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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 : 교회는 이긴다 (양장)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옥한흠 (지은이)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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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옥한흠 (지은이)
은보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을 출간한다. 옥한흠 목사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편〉부터 출간되며, 《사도행전 2_교회는 이긴다》는 〈강해편〉 10권 중 제8권이다. 전집의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옥한흠 목사는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이었다.사도행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11장 47 유대와 이방의 벽을 허무시다 48 이방인으로 이방 교회를 세우시다 4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진 지도자 50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어지다 51 예언하는 은사, 말씀을 깨닫는 은사 52 그리스도인의 구제 원칙 사도행전 12장 53 핍박자의 칼날이 부러지다 사도행전 13장 54 이상적인 팀워크를 이루다 55 성령의 뜻을 헤아리다 56 바울에게 임한 성령 충만 57 전도자에게 고난과 능력을 주시다 58 거절하는 유대인, 기뻐하는 이방인 사도행전 14장 59 구약을 모르는 이방인에게 전도하다 60 돌더미에서 바울을 일으키시다 사도행전 15장 61 교리 논쟁이 일어나다 62 예루살렘 회의로 모이다 사도행전 16장 63 바울을 따라 복음에 참여하다 64 바울의 길을 성령이 막으시다 65 복음이 유럽으로 넘어가다 66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을 만나다 사도행전 17장 67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다 68 철학자의 도시에서 변론하다 사도행전 18장 69 영적으로 캄캄한 도시에서 위로를 받다 70 고린도 선교가 대성공을 거둔 이유 71 지도자 바울의 진면목 사도행전 19장 72 예수 믿는 것과 성령 믿는 것 73 두란노 서원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하다 사도행전 20장 74 로마를 향한 직로를 막으시다 75 에베소를 향한 바울의 고별 설교 76 자신의 목회를 돌아보다 77 에베소교회를 말씀에 맡기다 사도행전 21장 78 바울의 각오, 제자들의 승복 79 예루살렘에 입성하다 80 교회의 평화를 위해 고집을 꺾다 사도행전 22장 81 부형들아 들으라 사도행전 24장 82 벨릭스 총독 앞에 서다 사도행전 26장 83 아그립바왕 앞에 서다 사도행전 27장 84 조난을 당하다 사도행전 28장 85 멜리데섬에서 전도하다 86 로마에 울려 퍼진 복음의 나팔 성경구절 색인 자신의 약함을 알고 주 앞에서 부들부들 떨며 한 편, 한 편 진액을 쏟아 준비하고 선포한 옥한흠 목사의 사도행전 강해 설교 주께서 세우신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을 사도행전에서 찾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을 출간한다. 옥한흠 목사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편〉부터 출간되며, 《사도행전 2_교회는 이긴다》는 〈강해편〉 10권 중 제8권이다. 전집의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한 편의 설교를 위해 목숨을 걸다 ‘옥한흠’ 하면 많은 사람이 ‘제자훈련’을 떠올릴 만큼 그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제자훈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제자훈련뿐만이 아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설교자요, 목회자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한국교회 설교 성향 분석”, 『그말씀』, 통권 25호, p.239)로 손꼽힌다. 알려진 것처럼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 중 핵심은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훈련이다. 이러한 본질을 회복하고 생명력 있게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설교였다. 그는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목회자 스스로 죽는 것이라 믿었고, 그의 헌신은 평생 설교를 위해 진액을 쏟아내는 자세로 드러났다. 옥한흠 목사는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이었다. 40대 옥한흠 목사가 사랑의교회 예배당을 지으며 씨름했던 주제,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을 사도행전에서 찾다! 이 책 속에서 한 사람이 부들부들 떨고 있다. 행여나 자신의 결점이 하나님의 교회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목사.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그런 태도야말로 ‘이기는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세상을 이길 힘은 자신감이 충만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약함을 알고 부들부들 떠는 사람을 통해 나타납니다.” 1980년대, 40대였던 저자가 오늘날 한국교회에 전하는 도전과 격려의 메시지다. 이 책은 저자가 사랑의교회 예배당을 짓던 당시, 수요예배 때 설교했던 사도행전 강해를 엮은 것이다. 예배당을 건축하며 저자가 붙들고 씨름했던 주제는 바로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이었다. 교회란 무엇이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고민한 흔적이 사도행전 강해에 선명하게 드러난다. 저자는 초대교회도 오늘날 한국교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도했고 성령의 역사를 직접 체험했지만, 구제 문제로 분파가 갈려 갈등을 겪었고, 사도들에게 사역이 가중되어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에 집중하지 못했다. 하지만 초대교회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교회가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함께 고민하고 성령이 이끄시는 방향대로 선하게 해결해나갔다. 이것이 바로 초대교회가 복음으로 로마를 집어삼키고, 세계 각지로 뻗어나간 원동력이었다. 저자의 메시지와 삶은 한국교회의 유산으로 오롯이 남아 우리에게 도전과 질책, 격려와 위로를 주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기는 길은, 하나님과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하는 것임을 그는 자신의 메시지와 평생의 삶으로 증명해 보였다. 우리는 카랑카랑한 그의 사자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은 핏값을 치르고 사신 교회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자신이 정하신 방향대로 교회를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분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겸손한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이 책은 사도행전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을 통해 사도들의 증언에 담긴 복음의 진수를 새롭게 만나며 주님이 세우신 교회의 원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사도행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사도행전의 주인공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위해, 복음을 위해 뛰어야 합니다. 누가는 사도행전을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행 28:31, 개역한글). 우리도 금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꿈을 가집시다. 사도행전의 꿈을 가지고 함께 기도합시다. (…) 주여, 사도행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복음의 나팔을 금할 자가 아직 없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아무도 금할 수 없을 것입니다.사도행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겸손입니다. 내 생각만 성령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자세를 취하면 안 됩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뜻을 100퍼센트 안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계속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어떤 방향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끌고 가시는지 지켜보아야 합니다.하나님은 핏값을 치르고 사신 교회를 결코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자신이 정하신 방향대로 교회를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겸손한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47 유대와 이방의 벽을 허무시다 복음 사역은 많은 경우, 경제적 이해관계로 도전을 받습니다. 복음이 들어가면 우상과 관계된 업종이 자연히 퇴보하게 되고, 주류 판매자나 유흥업소가 분명히 손해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우상을 만드는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만두라고 소리치지 않았습니다. 우상을 다 부숴버리자고 선동하지도 않았습니다. 조용히 예수 그리스도만 전했습니다.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말씀의 능력 앞에 우상이 깨어지기 시작했고, 우상과 연관된 업종이 힘을 잃기 시작했습니다.73 두란노 서원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하다
해커스 토플 액츄얼 테스트 리스닝 (Hackers TOEFL Actual Test Listening) (3rd iBT Edition)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2016.01.04
19,5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소설,일반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문제 유형에 따른 맞춤형 전략, 정확한 지문 해석 및 해설, 취약점 공략을 위한 취약 유형 분석표 등 보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학습을 통해 토플 Listening 영역 고득점을 위한 확실한 마무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총 7회분의 실전모의고사 중 1회분을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에서 실전모의고사 프로그램으로 제공하여, 실제 토플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신 토플 경향을 반영한 문제를 수록하여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해커스 토플로 실전 Listening 완벽 대비! 교재 학습 가이드 실전모의고사 프로그램 100% 활용법 iBT TOEFL 소개 및 시험장 Tips iBT TOEFL Listening 미리보기 iBT TOEFL Listening 화면 구성 1주/2주/3주 완성 학습 플랜 [해설집] LISTENING STRATEGIES TEST 01 SELF-CHECK LIST ANSWER KEYS & 취약 유형 분석표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VOCABULARY LIST TEST 02 SELF-CHECK LIST ANSWER KEYS & 취약 유형 분석표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VOCABULARY LIST TEST 03 SELF-CHECK LIST ANSWER KEYS & 취약 유형 분석표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VOCABULARY LIST TEST 04 SELF-CHECK LIST ANSWER KEYS & 취약 유형 분석표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VOCABULARY LIST TEST 05 SELF-CHECK LIST ANSWER KEYS & 취약 유형 분석표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VOCABULARY LIST TEST 06 SELF-CHECK LIST ANSWER KEYS & 취약 유형 분석표 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책의 특장점] "해커스 토플로 실전 Listening 완벽 대비!" 실전 TOEFL Listening "완벽 대비!" 1) 모든 테스트에 최신 출제경향 완벽 반영 2) 실전과 동일한 문제 유형으로 구성 3) 실전과 동일한 환경의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프로그램 제공 "고득점 달성"을 위한 확실한 해결책 1) 문제 유형에 따른 맞춤형 전략 제시 2) 고난도 지문 및 문제 구성 3) 정확한 해석 및 상세한 해설 제시 "체계적인 학습 구성"으로 실전 마무리 1) 학습 플랜과 학습 플랜 활용법 제시 2) 학습 상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 시스템 제공 3) 취약 유형 분석표를 통한 취약점 공략 시스템 제공 점수를 올려주는 "다양한 학습자료" 제공 1) 들으면서 외우는 단어암기자료 무료 제공 (HackersIngang.com) 2) 고우해커스(goHackers.com)를 통한 정보 공유 3) 핵심내용이 완벽 정리되는 본 교재 인강 (HackersIngang.com) [알아두면 좋아요!] 고우해커스 goHackers.com 토플 고득점 전략 무료강의 . 토플 라이팅/스피킹 첨삭 게시판 . 토플 보카 외우기 . 토플 비법노트 . 토플문제토론 해커스인강 HackersIngang.com 본 교재 인강 . iBT 실전모의고사 . 들으면서 외우는 단어암기자료. 토플 영역별 전문 선생님들의 점수대별 학습 노하우 [출판사 서평] 2016년,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노력의 결실로 최신 토플 경향을 반영한 『Hackers TOEFL Actual Test Listening』 3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토플 리스닝 고득점을 위한 확실한 마무리! 문제 유형에 따른 맞춤형 전략, 정확한 지문 해석 및 해설, 취약점 공략을 위한 취약 유형 분석표 등 보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학습을 통해 토플 Listening 영역 고득점을 위한 확실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완벽한 실전 대비, 이보다 더 철저할 순 없다! 총 7회분의 실전모의고사 중 1회분을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에서 실전모의고사 프로그램으로 제공하여, 실제 토플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최신 토플 경향을 반영한 문제를 수록하여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Hackers TOEFL Actual Test Listening』이 여러분의 토플 목표 점수 달성에 확실한 해결책이 되고, 영어 실력 향상, 나아가 여러분의 꿈을 향한 길에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책의 특징] "해커스 토플로 실전 Listening 완벽 대비!" [1] 실전 TOEFL Listening 완벽 대비 최신 출제 경향 반영 최신 TOEFL Listening 시험 경향을 모든 테스트에 완벽히 반영하여 학습자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실제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전과 동일한 문제 유형으로 구성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뿐만 아니라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을 함께 수록하여 학습자들이 TOEFL Listening 영역에 보다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프로그램 제공 교재에 수록된 6회분의 테스트 외에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에서 1회분의 테스트를 추가로 제공하여, 학습자들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iBT TOEFL Listening을 미리 경험해보고 실전을 위한 최종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고득점 달성을 위한 확실한 해결책 문제 유형에 따른 맞춤형 전략 제시 LISTENING STRATEGIES에서 문제 유형별로 맞춤화된 전략과 전략 적용 방법을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모든 유형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난도의 지문 및 문제 구성 높은 난이도의 지문과 문제로 구성된 본 교재를 학습함으로써 학습자들이 실제 시험에서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확한 해석 및 상세한 해설 제시 정확한 지문 해석 및 지문 구조도를 제시하여 교재의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상세한 해설과 정답단서를 통해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다. [3] 체계적인 학습으로 실전 마무리 학습 플랜과 학습 플랜 활용법 제시 학습자 개개인의 수준에 맞게 제시된 기간별 학습 플랜을 통해 체계적으로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학습 플랜 활용법을 상세하게 제시하여 교재를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습 상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 시스템 제공 테스트 전 확인사항과 SELF-CHECK LIST를 제공하여, 학습자들이 목표 의식을 유지하고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취약 유형 분석표를 통한 취약점 공략 시스템 제공 취약 유형 분석표를 통해 자신이 취약한 문제 유형을 스스로 파악한 후, 해설집의 문제 유형별 LISTENING STRATEGIES를 학습함으로써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점수를 올려주는 다양한 학습자료 제공 단어암기 MP3 무료 제공 온라인 교육 종합 포털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에서 교재에 수록된 VOCABULARY LIST의 단어암기 MP3를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우해커스(goHackers.com)를 통한 정보 공유 학습자들은 온라인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인 고우해커스(goHackers.com)에서 교재에 대한 의견과 다양한 무료 학습자료를 공유할 수 있으며, TOEFL 시험 및 유학에 대한 풍부한 정보 또한 얻을 수 있다. 유료 동영상 강의 제공 온라인 교육 종합 포털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에서 제공되는 본 교재의 유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학습자들이 교재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무료자료 제공] ■ 무료 자료 제공 1. iBT 토플 리스닝 실전모의고사 프로그램(HackersIngang.com) 2. 들으면서 외우는 단어암기자료(HackersIngang.com) [별매정보] ■ 별매정보 MP3 별매(HackersIngang.com)
피아노 트리오 앨범
음악세계 / 김미란.박상현 엮음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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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김미란.박상현 엮음
웨딩연주와 연주회에 활용이 좋은 다양한 선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마추어 연주자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다. 또한 난이도 순으로 배열하여 연습과 활용에 용이하다.Menuet Butterfly Waltz Childhood Days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군대행진곡 축혼행진곡 위풍당당 행진곡 Bridal Chorus 다행이다 언제나 몇 번이라도 Waltz Over The Rainbow She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꽃날 Libertango 인생의 회전목마 Love Affair The Palms 사랑의 인사 When You Wish Upon A Star Fly Me To The Moon 감사 Por una Cabeza Amazing Grace이 책의 특징 1. 여러 연주에 활용이 용이한 다양한 선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난이도 순으로 배열하여 취미생과 전공생 모두에게 연주하기 좋습니다. 3. 총보와 파트보가 함께 들어 있어 연습과 연주에 활용이 용이합니다.
흔한남매의 흔하지 않은 음악이론 2
삼호ETM / 삼호ETM 콘텐츠기획개발부 (지은이)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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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소설,일반
삼호ETM 콘텐츠기획개발부 (지은이)
정확하고 쉬운 개념 설명과 복습하기, 연습문제, 총정리로 이론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총정리 부록으로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다. 학습활동을 도와주는 스티커와 귀여운 흔한남매 스티커, 쉬는 시간으로 흥미를 돋게 하고, 건반 오선노트, 수료증과 흔한남매의 응원 메시지, 이름을 쓸 수 있는 표지로 구성되어 있다.온쉼표 점2분쉼표 분쉼표 4분쉼표 8분쉼표 낮은도~낮은시 세로줄 마디 겹세로줄 끝세로줄 도돌이표 큰보표 높은도~높은솔▶ 에이미와 으뜸이랑 떠나는 음악여행! 호불호 없는 커리큘럼으로 이론 교재 선택에 대한 어려운 고민을 해결해 줄 음악이론 교재입니다. 정확하고 쉬운 개념 설명과 복습하기, 연습문제, 총정리로 이론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총정리 부록으로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학습활동을 도와주는 스티커와 귀여운 흔한남매 스티커, 쉬는 시간으로 흥미를 돋게 하고, 건반 오선노트, 수료증과 흔한남매의 응원 메시지, 이름을 쓸 수 있는 표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 쓰임 받는 나무 같은 성도
쿰란출판사 / 김정호 (지은이) / 2022.04.05
21,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김정호 (지은이)
르누아르
마로니에북스 / 페터 H. 파이스트 (지은이), 권영진 (옮긴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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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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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
소설,일반
페터 H. 파이스트 (지은이), 권영진 (옮긴이)
인상주의 운동의 선두주자 중 하나였던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는 여전히 대중적 지지를 받는 미술사의 거장으로 남아있다. 따스하고, 매력적이고, 관능적인 그의 작품은 시대의 풍경화와 색채 혁신의 거장으로서의 모습과 동시에 가볍고 밝은 그림들을 보여준다. 르누아르의 오랜 작품 활동에서 탄생한 수많은 작품 중에 아름다움, 조화, 여성상을 추구한 그의 전통만큼이나 혁신적인 영감을 보여주는 주요 작품들 을 선정하여 소개한다.6쪽 가족과 친구, 그리고 스승 1841-1867 16쪽 새로운 미술 양식 1867-1871 20쪽 위대한 인상주의의 시대 1872-1883 30쪽 사실주의적 인상주의의 걸작들 54쪽 인상주의의 위기와 ‘불모의 시기’ 1883-1887 68쪽 병마와 노년 1888-1919 80쪽 후기 작품 92쪽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 삶과 작품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돌아오다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15년만에 새롭게 돌아온 이번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관능주의자가 주는 감명 삶의 쾌락을 그리다 인상주의 운동의 선두주자 중 하나였던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는 여전히 대중적 지지를 받는 미술사의 거장으로 남아있다. 따스하고, 매력적이고, 관능적인 그의 작품은 시대의 풍경화와 색채 혁신의 거장으로서의 모습과 동시에 가볍고 밝은 그림들을 보여준다. 평생 수천 가지의 작품을 만든 르누아르의 전집은 방대하다. 쿠르베, 드가, 마네, 들라크루아 같은 선구자들에게 영향을 받아 모네와 같은 동시대 동료들과 함께 색채와 붓질의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고, 수백 개의 다양한 색조로 붓질의 깊이와 질감을 표현했다. 친밀하고 부드러운 인간상에 이끌려 연인, 어머니, 그리고 다수의 누드를 주제로 삼았다. 경력이 늘어남에 따라, 르누아르는 새로운 스타일과 기술을 연구하고, 가벼운 인상파의 느낌에서 때로는 더 묵직하고, 고전적인 구체성을 다루는 “앵그르 시대”로 나아갔고 이후에는 기념비적인 작품인 을 만들었다. 이 기초적인 예술 입문서는 르누아르의 오랜 작품 활동에서 탄생한 수많은 작품 중에 아름다움, 조화, 여성상을 추구한 그의 전통만큼이나 혁신적인 영감을 보여주는 주요 작품들 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영가천도법문 2
토방 / 석성우 (지은이) / 2021.07.01
25,000
토방
소설,일반
석성우 (지은이)
폴란드 근현대사
오래된생각 / 브라이언 포터-슈치 지음, 안상준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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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생각
소설,일반
브라이언 포터-슈치 지음, 안상준 옮김
유럽 북동부의 나라인 폴란드의 근현대 200년의 험난한 역사를 다룬다. 폴란드는 국가를 잃은 경험, 세계대전의 희생양, 군사쿠데타, 히틀러의 침공, 소련의 점령, 공산 독재로 점철되는 순교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런 비극적인 역사 때문에 폴란드는 수많은 역사가들에 의해 유례가 없는 특이한 나라, 집단적 희생자의 나라, 영웅과 희생자만이 진정한 폴란드인인 나라라는 고정 관념으로 일반화되었다. 그렇지만 폴란드에 순교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변화하는 현실 세계에 저항하거나 적응하고 이해하고자 했던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며, 화려하기도 하고 초라하기도 한 사람,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며,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 사람들이다. 이 책은 그들의 이야기다.서문 1. 폴란드 없는 폴란드인, 1795~1918 언어와 꼬리표 신앙과 조국 국가 건설과 민족 투쟁 산업, 도시들 그리고 근대성 2. 20세기 벽두의 정치 풍토 다채로운 사회주의 국가민주주의 농민 세력 3. 민족인가 혁명인가? 1914~1922 폴란드사회당과 엔데차 전쟁과 혁명 폴란드 혁명 폴란드-볼셰비키 전쟁 4. 민주주의와 권위주의의 양면, 1922~1939 민족국가 대 시민국가 5월 쿠데타 사나차 5. 초(超)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전간기 지역적 차이 대(大)인플레이션 대공황 6. 전간기 유대인, 우크라이나인, 그 밖의 폴란드인 유대계 폴란드인과 폴란드계 유대인 우크라이나인 7. 제2차 세계대전, 1939~1945 9월 전투 점령과 테러 레지스탕스 추모 경쟁 8. 정복이냐 혁명이냐? 1945~1956 이데올로기 경쟁 권력정치와 냉전의 시작, 1944~1948 스탈린주의의 실험 9. 1956년 그리고 일국공산주의의 부상 고무우카의 ‘해빙’ 고무우카의 ‘폴란드의 길’ 10. 공산주의와 소비지상주의 공산주의적 소비자의 출현 11. 폴란드 인민 공화국의 종말, 1976~1989 반체제와 저항 연대 1989년 12. 충격 요법 13. 제3공화국의 정치 미래를 여는 경향들 역자후기 주 찾아보기폴란드를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의 역사 순교정신이라는 역사관의 한계를 뛰어넘어 현실에 저항하거나 적응한 사람들의 숨결을 품은 역사 이 책은 유럽 북동부의 나라인 폴란드의 근현대 200년의 험난한 역사를 다룬다. 폴란드는 국가를 잃은 경험, 세계대전의 희생양, 군사쿠데타, 히틀러의 침공, 소련의 점령, 공산 독재로 점철되는 순교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런 비극적인 역사 때문에 폴란드는 수많은 역사가들에 의해 유례가 없는 특이한 나라, 집단적 희생자의 나라, 영웅과 희생자만이 진정한 폴란드인인 나라라는 고정 관념으로 일반화되었다. 그렇지만 폴란드에 순교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변화하는 현실 세계에 저항하거나 적응하고 이해하고자 했던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며, 화려하기도 하고 초라하기도 한 사람,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며,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 사람들이다. 이 책은 그들의 이야기다. 저자는 영웅과 비극에 대한 전통적이고 민족주의적인 역사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폴란드 근현대사의 주요 정치적 사건들을 보다 더 광범위한 사회 발전상과 나란히 배열한다. 지역, 문화 및 경제적 다양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개인의 일상생활에 초점을 맞춘다. 종교와 언어가 다른 사람들 간의 일상적인 관계, 바르샤바 게토의 현실, 1940년대 후반과 1950년대 초에 공장 일을 시작한 농민들에게 스탈린의 산업적 확장이 의미한 것,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한 남성성과 여성성의 개념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의 색다른 시선을 통해 폴란드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인식하는 동시에 생동감 있고 미세한 차이를 느끼게 해준다. 폴란드를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은 어떤 것일까. 폴란드는 강제 분할과 외침으로 점철된 근대화 과정을 거친 나라다. 하지만 저자는 폴란드가 그런 특수한 국가여서 연구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평범한 국가여서 연구의 가치가 있다고 감히 주장한다.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식민지와 신탁통치를 받은 수많은 나라들처럼 폴란드 역시 산업화, 전쟁, 냉전을 겪으면서 발전한 국가라는 점에 주목한다. 저자의 눈에 비친 폴란드는 전 세계를 놓고 볼 때 시대를 앞서가는 국가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유난히 뒤처진 국가도 아닌 중간쯤에 위치한 국가였다. 역으로 자유·평등·정의와 같은 가치를 실현하지 못한 폴란드가 주류에서 벗어난 예외가 아니라 주요 열강의 국민마저도 그와 같은 가치를 제대로 실현시키기 어려웠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자는 폴란드에 ‘정상(正常)국가’의 지위를 부여한다. 그리고 그것이 이 책을 집필한 이유라고 강조한다. 이는 역사적 피해자로 폴란드를 바라보던 기존의 일반적인 이미지를 여지없이 깨는 시각이다. 이 책은 또 다른 측면에서 폴란드에 대한 고정 관념을 바꾸어놓는데, 폴란드의 근대사는 동시에 사실상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의 근대사임을 환기시킨다는 점이다. 이 책의 출발점인 1795년부터 독립 국가를 선포한 1918년까지 폴란드(공식 명칭은 폴란드-리투아니아 공화국)에는 폴란드인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인과 벨라루스인, 리투아니아인 및 다수의 소수 민족이 섞여 살았다. 폴란드의 위대한 시인 아담 미츠키에비치는 벨라루스 태생이었고, 신화적인 독립운동가 피우수트스키의 고향은 리투아니아였다. 그렇다면 피우수트스키가 주창한 독립운동의 목표는 폴란드의 독립인가 리투아니아의 독립인가? 폴란드 공화국이 폴란드인에 의해 세워질 때 폴란드에 사는 다수의 비폴란드인(종족-민족적 의미에서)들은 어떤 선택을 했어야 할까? 이것은 폴란드 민족국가 건설이 초래할 비극을 암시하는 지점이다. 저자는 정치사적인 측면에서 독립국가의 탄생 과정을 서술하는 대신, 폴란드 공화국이 세워질 때 구성원들이 대외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고 대내적으로 어떤 고통이 뒤따르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한다. 다시 말해서 폴란드 내 여러 민족의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를 위한 다양한 운동을 기술하면서 민족 간 갈등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나아가 저자는 현재의 역사상을 그대로 과거에 투영하는 민족서사를 쓰는 대신, 역사의 과정에 동참한 주체들의 행위와 이면에 깔린 생각 및 온갖 핍박과 전쟁을 겪으며 생존투쟁을 벌였던 민중의 이야기를 민족사 내지는 국가사 서술에 담아냈다. 그래서 폴란드 독립운동이 귀족의 전유물로 치부된 사연을 소개하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쟁취한 독립국가 선포 이면에 깔린 여러 민족의 애환을 다루며, 너무나도 많은 희생자를 낸 레지스탕스의 옥쇄투쟁 ‘폭풍작전’을 비판한다. 이렇듯 궁극적으로 국가, 민족, 독립, 자유, 이념, 전쟁, 학살, 냉전, 성장 같은 개념들로 버무려진 민족서사를 넘어 인간의 숨결이 느껴지는 국가사를 그려낸다는 점이 이 책의 최고 미덕이다. 한편, 피해국의 관점에서 본 유럽 근현대사는 전쟁과 학살, 혁명과 숙청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공간이었다. 이 책에는 수없이 많은 희생자 수치가 열거되어 있다. 적게는 수십, 수백 명에서부터 많게는 수천만 명에 이르는 사망자 통계가 즐비하다. 마치 국가와 민족의 대의 앞에 인간의 대규모 희생은 필연적인 과정처럼 보인다. 제1차 세계대전, 폴란드-볼셰비키전쟁, 우크라이나 집단아사(홀로도모르), 유대인 집단학살, 카틴 숲 학살, 바르샤바 파괴, 헝가리 시위대 진압 등. 저자는 건조한 이념 갈등이나 전쟁의 원인과 결과를 기술하는 태도보다 그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민초들의 치열한 생존투쟁과 숙명적인 분노와 체념을 담아내는 일관된 태도를 보여준다. 나아가 그는 폭력의 야만성이 열강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통렬하게 지적한다.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의 독립을 탄압하는 폴란드인, 나치의 힘을 빌려서라도 분리 독립하기 위해 폴란드인 십만여 명을 살해하는 우크라이나인에 관한 서술에서 저자의 복합적이고 중층적인 역사인식이 돋보인다. 임지현 서강대 교수의 추천사를 인용해, ‘신의 놀이터’라 불릴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폴란드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국사’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읽고 쓸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수많은 폴란드의 역사가들은 폴란드인이 겪은 비극적인 역사 때문에 폴란드를 유례가 없는 나라로 표현했다. 우리는 흔히 끝없는 전투, 되풀이되는 탄압과 학살로 점철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폴란드를 어김없이 집단적 희생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민족적 순교정신이 싹텄다. 이 책의 제목이 ‘폴란드 근현대사(Poland in the Modern World)’이지만, 독자들은 ‘폴란드’라는 이름의 어떤 집단적인 역사적 배우가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야기를 기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은 폴란드가 이런 저런 역사적 성과를 거두는 방식, 불의를 참아내는 방식, 20세기의 험난한 역사를 항해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대신 이 책은 실제 삶을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한 사람들, 화려하기도 하고 초라하기도 한 사람들,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한 사람들,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 사람들의 역사! 농노는 자유롭지 않았다. 그들은 시민의 자유나 법률적 자유를 실질적으로 누리지 못했고 모든 문제에서 영주에게 예속되어 있었다. 그들은 영지에 예속되어 살면서 영주에게 현물이나 부역의 형태로 조세 부담을 짊어졌다. 지주와 농노를 포괄해 ‘폴란드 국민’이라고 부르는 것은 어쩌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SOURDOUGH 사워도우
영진.com(영진닷컴) / 브라이언 포드 (지은이), 정연주 (옮긴이) /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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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브라이언 포드 (지은이), 정연주 (옮긴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드는 사워도우 천연발효빵 레시피. 사워도우 발효종을 이용한 35가지의 홈메이드 천연발효빵 레시피를 담고 있다. 먼저, 베이킹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 소개부터 시작해 실패 없이 사워도우 스타터 만드는 방법, 그리고 반죽을 섞고 성형하고 발효하는 방법까지 저자의 제빵 기술을 만나 본다. 빵 만들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나면 실전이다. '매일 늘어만 가는 발효종으로 계속 똑같은 빵만 구워야 하는 거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통밀빵, 치아바타, 포카치아 등 단순한 시골빵뿐만 아니라 우유나 버터, 꿀, 치즈, 올리브, 파인애플 같은 부가 재료가 가미된 다양한 강화빵도 소개하고 있다.PART 1 사워도우의 기술 CHAPTER 1 도구, 재료, 그리고 기술 도구 재료 기술 - 사워도우 스타터 만들기 및 기르기 - 르뱅 만들기 및 유지하기 - 반죽 섞기 - 반죽 성형하기 - 반죽 발효하기 - 빵 굽기 PART 2 레시피 CHAPTER 2 시골빵 시골빵 통밀빵 올리브오일 천일염 로프 빵 코코 루그브뢰드 바삭한 씨앗 사워도우 빵 갈리시아식 빵 비로테 판 데 아구아 플랜테인 사워도우 빵 올리브 파르메산 시골빵 치아바타 잉글리시 머핀 프레츨 번 뉴올리언스식 프랑스 빵 바삭한 피자 반죽 통곡물 피자 반죽 포카치아 통곡물 피타 브레드 밀 토르티야 CHAPTER 3 강화빵 초코 판 데 코코 허니 오트 로프 빵 바나나 포스터 사워도우 빵 시나몬 건포도 베이글 피칸 프랄린 멍키브레드 세미타스 데 예마 할라 브레드 통곡물 브리오슈 번 쿠바 머핀 자메이카 하드 도우 빵 마요르카 머플레타 롤 치즈빵 커피빵 퀸 케이크 통곡물 파인애플 크림 베녜집에서도 손쉽게 만드는 사워도우 천연발효빵 레시피 천연발효빵을 만드는 데 필요한 발효종에는 과일액종, 요거트 발효종, 막걸리 발효종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중 사워도우 발효종은 밀가루와 물만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발효종으로, 다른 부가 재료가 필요 없어 누구나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다. 사워도우는 여러 종류의 빵을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부풀어 오르게 만드는 수단이다. 약간의 시간과 정성을 들여 사워도우 발효종을 만들고 나면 건강하면서 맛있기까지 한 빵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 『SOURDOUGH 사워도우』는 이러한 사워도우 발효종을 이용한 35가지의 홈메이드 천연발효빵 레시피를 담고 있다. 먼저, 베이킹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 소개부터 시작해 실패 없이 사워도우 스타터 만드는 방법, 그리고 반죽을 섞고 성형하고 발효하는 방법까지 저자의 제빵 기술을 만나 본다. 빵 만들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나면 실전이다. '매일 늘어만 가는 발효종으로 계속 똑같은 빵만 구워야 하는 거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통밀빵, 치아바타, 포카치아 등 단순한 시골빵뿐만 아니라 우유나 버터, 꿀, 치즈, 올리브, 파인애플 같은 부가 재료가 가미된 다양한 강화빵도 소개하고 있다. 멋들어지고 완벽한 빵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사람이 기쁘게, 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겠다는 바람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사워도우 빵 만들기를 지금 바로 시작해 보자.
흐르는 것이 어찌 강물뿐이랴
학이사(이상사) / 장진수 (지은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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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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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이상사)
소설,일반
장진수 (지은이)
우리가 태어날 때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태어나지만 세상을 떠날 때는 너나없이 주먹을 펴고 맨손으로 떠난다. 거지와 갑부, 대통령과 평민, 장군과 졸병에도 예외를 두지 않는다. 모두 그렇게 태어나서 그렇게 떠나는 것이다. 그들에게 남는 게 있다면 그들의 행적, 그것도 ‘나는 이렇게 살고 떠난다.’가 아닌 ‘그는 그렇게 살고 떠났다.’가 남을 뿐이다. 모든 문학작품이 ‘하소연’이라 풀어놓은 누군가의 말처럼 이 책은 저자가 종착역이 가까워진 만큼 주변 사람들에게 삶의 이력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써내려간 글을 모은 것이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생각에 삶의 슬픔을 이야기 삼아 털어놓았지만 끝은 자기성찰로 마무리되며 철든 사람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미래를 꿈꾼다.프롤로그_어릿광대의 옹알이 1. 내일은 어제와 다르기를 바라며 ‘엄마의 나라’에서 만난 어머니 / 또 다른 이별 2. 세월아, 네가 먼저 가거라 아내를 먼저 보내고 / 미망迷妄의 세월 속에서 3. 또 하나의 나를 찾아 떠난 여행 선진국 문화 탐방 / 부처님의 흔적을 따라서 / 주마간산走馬看山의 남미 여행기 /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를 엿보다 / 지중해에 빠지다 /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곳 / 세계의 고원에 서다 / 백야白夜와 함께 / 대항해시대를 연 나라 / 자연이 나를 부른다 / 중국 대륙을 기웃거리다 / 여름의 나라 동남아 /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4. 액자 속에 나를 담는다 대견사大見寺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다 / 울타리 / ‘흠’ 이야기 / 계단을 오르며 / 책갈피 속에서 다시 만난 사람 / 우리 마을 ‘큰 바위 얼굴’ / 아버지와 가마솥 5. 노을 진 들녘에서 나를 보다 암을 극복하면서 잃은 것과 얻은 것 /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것 / 흐르는 것은 강물뿐이랴 에필로그_나는 언제쯤 철이 들 것인가어릿광대의 옹알이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라고들 한다. 한 편의 영화, 한 권의 소설이라는 사람들도 있다. 누구든 인생이라는 무대에 오를 때 자의든, 타의든 한 사람의 역할을 맡고 오른다. 거기에는 뭇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주연도 있을 것이고, 다방 모퉁이에 앉아 찻잔만 들고 있다가 퇴장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행인 A, B, C처럼 관중들 눈에는 보이지도 않게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들은 저마다 자기의 역할이 있는 배우들이다. 우리들 개인의 삶 또한 자기 딴에는 최선을 다한다. 저자 장진수는 『흐르는 것이 어찌 강물뿐이랴』에서 자신의 무대를 되돌아본다. 인생의 종착역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은 삶의 곡절을 다시금 곱씹어보게 만들었다. 아버지는 6.25 전쟁에서 전사하고 어머니는 집을 떠나 할머니 손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은 다사다난했다. 할머니의 당부에 굳이 어머니를 찾아 나서지 않았으나 갑작스러운 동복 남매의 편지를 받게 된다. 그렇게 반세기가 훌쩍 지나 어머니와 재회하게 됐지만 운명이 만든 세월의 간극을 좀처럼 좁히지 못한다. 30여 년을 함께한 아내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후의 감정도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늙거든 조그만 별장을 하나 지어놓고 오순도순 노후생활을 보내자고 약속하며 오르내렸던 곳에 아내를 묻어놓고 돌아서는 발걸음은 쉽사리 떨어지지 않았다. 평생을 몸담았던 kt에서 퇴직 후 서글프고 적막한 자유천지 속에서 즉흥적인 생활을 이어가던 저자는 여생에 대한 고민으로 여행에 고개를 돌렸다. 70개국을 여행하기로 목표를 세우고는 틈나는 대로 떠났다. 바쁜 일정 탓에 남미나 아프리카 쪽은 하루 만에 한 나라를 지나쳐 오기도 했으며, 중국 북경이나 필리핀 한인사회, 미얀마의 담마마마까 선원 같은 곳에서는 한 달 이상 머무르면서 그쪽 사람들과 어울려 지냈다. 남미를 돌아보며 “나는 누워서 죽지 않는다.”란 좌우명을 남기며 죽는 날까지 열정적인 삶을 살아간 헤밍웨이의 삶을 돌아보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냈다. 아프리카에서는 ‘돈이 인생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작은 진리를 깨달았고, 인도에서는 다양한 삶의 형태를 보면서 삶의 여유를 갖게 되었다. 그렇게 인생 2모작을 시작하려는 시점에 암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왔다. 투병 생활은 힘들고 고통스러웠으나 기운을 내야 되겠다는 생각에 병상에서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다듬었다. 저자는 수난의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대화의 힘과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지는 해도 아름다워라 “백범일지도 한번 읽어봤지만 별 거 아니더라구. 김구 선생이 썼으니까 그만큼 유명한 거지. 혹시 또 알어, 나중에 우리 이야기가 이 나라 문화사에 어떤 보탬이 될는지.” 농으로 던지는 말이라지만 뼈가 들어있다. 어디 흐르는 것이 강물뿐이겠는가. 퇴직 후 동우회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모두 한때는 한 시대의 주역으로, 그 중심에서 활동했었다. 해방 전후라는 이 나라 여명기에 태어나 전후의 가난과 설움, 격변하는 소용돌이 속에서, 그 무지와 열등을 헤어나겠다고 온갖 발버둥을 다 치며 살아왔다. 그러한 시대를 거쳐 온 저자의 기록에는 그 시절을 살아낸 삶의 태도가 그대로 담겨 있다. 희망으로 솟는 해야 당연히 아름다울 수밖에 없지만 산전수전의 일생을 열심히 살다 고단한 몸으로 잠자리에 드는 해도 아름답다. 자식, 배우자, 부모로 살아온 삶은 힘든 만큼 성숙해지게 만들었고 허둥지둥 낭비로 살아온 지난 삶은 퇴비가 되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에 인생의 슬픔을 나눠 후련해지고 싶어 쓴 글은 또 다른 이야기도 나누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들기도 했다. 인생의 종착역이라 여겨지는 시기도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늦지 않았다. 지는 해도 뜨는 해만큼이나 빛난다. 궁팔십달팔십, 팔십 년을 가난하게 살다 정승이 되었다는 강태공 이야기처럼 인생의 황금기는 80에라도 올 수 있는 일이다.[머리말] 우리는 곧잘 주연보다도 빛나는 조연을 이야기한다. 조연의 한 마디가 그 연극을 살리기도 하고 망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조연도 혼신의 힘을 다 쏟아 연기를 하는 게 운명이듯, 우리들 개인의 삶 또한 자기 딴에는 최선을 다한다. 〈비나리〉는 우리들 인생살이의 애환이, 그 가운데서도 먹고살기 위해 떠돌아다니는 걸립乞粒패들의 삶이 잘 풀어지기를 기원하면서 부르는 가락이다. 딴에는 열심히 살았는데도 지내놓고 돌아보니 모두가 하나같이 엉거주춤이고, 오락가락이며, 어리바리하게 보낸 것 같아 부끄럽기 짝이 없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엄벙덤벙 돌아다닌 삶이라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 마냥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다. 〈비나리〉의 사연을 몰랐을 때는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는 예사로 듣고 넘겼는데 그 사연을 알고 들으니 마치 내가 그 가운데 있는 것 같아 너무 마음이 무겁다. 무대에 오를 때는 애드리브로 적당히 메우고 내려가면 되려니 싶더니만, 막상 올라와서 보니 연습도 제대로 못 하고 올라온 게 부끄럽고 창피하다. 엉성한 풋내기 배우의 엉거주춤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 꼴이 되고 만 건 아닌지 모르겠다. 무대를 내려와 거울 앞에서 화장을 지우면서 생각해 본다. 관중들은 나를 어떻게 보았을까. 무난하다는 사람, 그냥 갑남을녀甲男乙女로 보는 사람, 별종으로 보는 사람 등, 관객들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가 나올 것이다. 그들 가운데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웃는 사람도 분명히 있으리라 본다. 그들의 그런 모습들을 보기 위해, 그리고 그들이 쏟아놓은 이야기들을 듣기 위해 여기에 그동안의 삶을 풀어놓는다. 남은 삶을 그들의 표정을 거울로 삼으며 살아 보련다고 옹알이로나마 다짐해 본다.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30여 년을 나와 함께 살아온 아내가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손가락을 꼽아보니 정확하게 31년 7개월 24일을 같이 살았다. 꿈같은 세월, 파란만장한 세월이었다. 아내의 지병이 심상치 않다는 걸 알았을 때, 이런 날이 불원간 나한테 찾아오리란 걸 이미 예측은 했었지만 그날이 너무 일찍 찾아온 것이다. 우리가 결혼식을 할 때 주례는 우리 두 사람을 앞에 세워놓고 사회자가 일러주는 순서에 따라 맞절을 시키면서 이런 말을 했다. “지금부터 이 주례가 하는 얘기를 잘 들으세요. 옛날에는 부부간에 세배도 했다고 하는데, 요즘 우리 문화로는 부부간에 절을 잘 하질 않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이 맞절은 두 사람이 살아생전에 하는 절로는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하는 절이 됩니다. 그만큼 서로가, 나는 당신한테 정성과 예절을 지켜 사랑하고 존경하겠다는 뜻을 담아 해달라는 거지요. 무슨 뜻인지 잘 알겠지요. 자, 신랑신부 경례.” 그렇게 절을 시켜놓고 나서도 주례는 고개를 더 숙이라고, 일생일대에 한 번 하는 절을 이런 식으로 해서 되냐며, 더, 더, 더 숙이세요. 주문을 해서, 예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놓은 일이 있었다. 오늘 식순에 따라 빈소에 놓여있는 아내 사진에 절을 하려고 드니 문득 그 생각이 떠오른다.- 2부, ‘아내를 먼저 보내고’ 중에서 나한테 아버지의 존재는 처음부터 없는, 기억의 어느 골짜기를 헤매 봐도 찾을 수가 없는 사람이었다. 할머니가 간직하고 있는 낡은 명함판 사진이 한 장 있긴 하지만, 그마저 저 사람이 네 아버지라니까 그런 성싶을 뿐 나한테는 딴 사람이다. 아버지는 6.25 때 강원도 현리전투에서 전사했다. 내가 다섯 살 때 징집으로 전장에 투입되었고, 전쟁이 끝난 뒤 아무런 유품 한 점 없이 전사통지서란 종이 한 장으로 돌아왔다. 물론 모두 이야기로만 들은 나한테는 하나의 전설일 뿐이다. 어린 나에게는 엄청난 비극이었다. 비극은 그것으로만 끝난 게 아니다. 가난한 시골 살림살이에 남편 없는 생활이 힘들었던지 어머니마저 이내 어디론가 떠나버려, 그날 이후부터 나는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서럽게는 전쟁고아요, 좋게 받아들면 6.25 전몰장병 유자녀가 된 셈이다. 그렇다 보니 나에게 부모에 대한 기억은 전무했고, 그런 상태로 오늘에 이른 것이다. 그런데 그날, 친구를 기다리며 시간 죽이기 삼아 바라본 그 가마솥이 나를 70여 년 전으로 데려다 놓아, 잃어버렸던 아버지와 나와의 부자유친의 관계 하나를 복원시켜 준 것이다. 어느 날인가, 한 남자가 철무리기 나를 데려다가, 쇠죽을 쑤어낸 가마솥 여열에다 물을 데워, 그 속에 나를 넣어 목욕을 시켰던 일 하나가 아슴푸레 떠올랐는데, 그 남자가 우리 아버지가 아니었을까 하는 게 그것이다.- 4부, ‘아버지와 가마솥’ 중에서
안티 스트레스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점잇기 & 컬러링북 : 세계 불가사의편
영진.com(영진닷컴) / 토마스 패빗 지음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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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토마스 패빗 지음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점잇기&컬러링북 시리즈는 인물, 도시, 동물, 명화 총 4권 출간 이후 5번째 “세계 불가사의편”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한국 집중력 센터’에서 시각정보 처리속도와 지속적 집중력 향상 테스트를 인증 받았고, 미국에서는 단기인지 시력, 판단력, 집중력 향상 효과를 입증하였다. 점잇기&컬러링북 시리즈 중 ‘세계 불가사의편’은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고대/현대의 미스터리한 자연 및 건축물인 이스터 섬, 스톤헨지, 러시모어 산 등을 선으로 이어 표현할 수 있다. 점잇기 도서에서 완성한 작품들로 구성된 컬러링북까지 제공하여 밋밋했던 선들에 색감을 입혀 화려하게 꾸며줄 있고, 건축물들의 설명이 함께 담겨 있어 색칠을 하는 동안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점잇기는 1,000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도안의 1번부터 1,000번까지 번호를 따라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 훌륭한 예술 작품이 완성된다. 100번 단위로 점의 색이 구분되어 쉽게 점을 이어 나갈 수 있고, 점을 잇는 동안 어떤 그림이 완성될 지 추측하는 쏠쏠한 재미도 더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어떤 도구로든 훌륭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안티 스트레스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점잇기&컬러링북 세계 불가사의편’은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고대/현대의 미스터리한 자연 및 건축물을 선으로 이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점잇기는 1,000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도안의 1번부터 1,000번까지 번호를 따라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 훌륭한 예술 작품이 완성됩니다. 추가로 점잇기 도서에서 완성한 작품들과 건축물들의 설명이 함께 구성된 컬러링북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점잇기&컬러링북에 도전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출판사 리뷰] 국내외 베스트셀러 도서인 점잇기&컬러링북 시리즈의 5번째 “세계 불가사의편”이 나왔습니다!! 안티 스트레스와 집중력 향상 효과 인증 받은 점잇기! 색칠하는 동안 재미있는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스마트한 컬러링북까지!! 어린 시절 숫자를 따라 점을 이으면 동물, 자동차, 건물 등 다양한 패턴의 모양을 완성하는 퍼즐 놀이를 즐겨하던 추억이 있지 않나요? ‘점잇기&컬러링북’으로 어린 시절 느꼈던 즐거움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점잇기&컬러링북 시리즈는 인물, 도시, 동물, 명화 총 4권 출간 이후 5번째 “세계 불가사의편”으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한국 집중력 센터’에서 시각정보 처리속도와 지속적 집중력 향상 테스트를 인증 받았고, 미국에서는 단기인지 시력, 판단력, 집중력 향상 효과를 입증하였습니다. 점잇기&컬러링북 시리즈 중 ‘세계 불가사의편’은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고대/현대의 미스터리한 자연 및 건축물인 이스터 섬, 스톤헨지, 러시모어 산 등을 선으로 이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점잇기 도서에서 완성한 작품들로 구성된 컬러링북까지 제공하여 밋밋했던 선들에 색감을 입혀 화려하게 꾸며줄 있고, 건축물들의 설명이 함께 담겨 있어 색칠을 하는 동안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점잇기는 1,000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도안의 1번부터 1,000번까지 번호를 따라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 훌륭한 예술 작품이 완성됩니다. 100번 단위로 점의 색이 구분되어 쉽게 점을 이어 나갈 수 있고, 점을 잇는 동안 어떤 그림이 완성될 지 추측하는 쏠쏠한 재미도 더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어떤 도구로든 훌륭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
지식너머 / 김아연, 박현규 (지은이)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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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너머
소설,일반
김아연, 박현규 (지은이)
《오늘부터 진짜 부부》의 저자 김아연은 ‘워킹맘 성장보고서’를, 박현규는 ‘아빠의 육아 일기’를 포스트에 연재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네이버 스타 에디터들이다. 평범한 이들의 일상에 수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그들의 이야기가 현실 부부들의 시선에서 삶의 균형과 부부 관계의 노하우를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그동안 각자의 포스트에서 연재해 온 결혼 생활의 솔루션을 담은 책이다. 성별도, 결혼 경력도 다르기에 좀 더 객관적인 시선에서 현실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커플이나 예비부부, 신혼부부는 물론이고 결혼한 지 5년 이내 부부라면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생각해 볼 내용이다. 결혼한 언니·오빠(혹은 누나·형)가 친동생에게 이야기하는 편지글의 형태로 쓰였다. 딱딱한 지침이 아닌 따뜻한 조언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배려다. 결혼 생활의 큰 줄기라고 할 수 있는 부부의 균형 - 가사분담 - 부모 성장 - 가족 문화 등 네 장으로 나누어 조목조목 짚었다. 또한 챕터별 솔루션에는 100여 명의 부부를 만나 그들의 사례와 노하우를 인터뷰하여 재가공해 다양한 현실 목소리를 듣고자 했다. ‘실천하기’, ‘점검하기’, ‘살림 노하우’ 등을 적절하게 배치해 책의 활용성도 높였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01 대한민국 현실 부부, 롤모델이 사라졌다! Chapter 1. 여자에게 결혼은 ‘손해’다? 결혼,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 ‘잘하고 싶다’는 조바심을 경계하라 ‘어떤 아내가 될 것인가?’ 나에게 묻기 친정엄마에게서 진짜 독립하기 부부 이전의 ‘나’를 챙겨라 부부균형 솔루션 1.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하라 부부균형 솔루션 2. 서로의 인생 계획을 공유하라 Chapter 2. 그 남자는 왜 결혼을 ‘무덤’에 비유했을까? 결혼으로 자유를 잃다? ‘나’인 동시에 부부임을 인식하기 처자식 먹여 살리기? 서로 먹여 살리는 시대 이제는 새로운 책임감이 필요할 때 ‘대리 효도’보다 강력한 ‘셀프 효도’ 부부균형 솔루션 3. 서로의 일상을 궁금해하라 부부균형 솔루션 4. 우리 부부만의 ‘금지어’ 만들기 Chapter 3. 부부도 진화가 필요하다 그 후 그들은 정말 행복했을까? 결혼의 성장곡선을 타라 전통적 부부 vs 과도적 부부 vs 평등적 부부 과도적 부부를 벗어나 평등적 부부로! 평등은 ‘5대5’가 아니다 부부균형 솔루션 5. 서로의 든든한 ‘백업’이 되자 부부균형 솔루션 6. 진짜 연애는 결혼 후에 시작된다 Part02 집안일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 Chapter 4. 가사분담의 첫걸음은 서로를 이해하는 것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순간, 전쟁이 시작되었다 집안일은 ‘아내의 일’이라는 생각부터 버려라 꾸준히 배려하며 요구하기 ‘일’이 아닌 ‘책임감’으로 생각하기 ‘문지기 행동’을 줄이는 방법 가사분담 솔루션 1. 규칙이 줄어들면 남편이 뛰어든다 가사분담 솔루션 2. 살림이 줄어들면 집안일도 줄어든다 Chapter 5. 함께 웃는 부부가 되는 비법 가사분담의 진짜 의미 찾기 집안일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집안일≠뒤치다꺼리 집안일 ‘계획’을 공유하라 아버지 세대와 비교하지 않기 가사분담 솔루션 3. 끝없는 집안일, 능동적으로 계획하기 가사분담 솔루션 4. 일거양득 살림법 Chapter 6. 집안일에도 ‘수습 기간’이 필요하다 결혼한 후에야 보이는 것들 집안일, 나누기 전에 같이 해 보기 집안일 기준 같이 정하기 완벽함보다는 편안한 집 만들기 진정한 가사분담, ‘감사’를 나누는 것 가사분담 솔루션 5. 집안일의 숨은 패턴 찾기 가사분담 솔루션 6. 꼭 우리가 해? 현명한 ‘외주’의 법칙 Part03 부부가 부모가 될 때 Chapter 7.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부 부모 되기, 숙제도 겁먹을 일도 아니야 힘들지만 행복하다? 育兒(아이를 키운다)? 育我(나를 키운다)! 엄마 아빠를 넘어 부모라는 ‘한 팀’ 부부,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라 부모성장 솔루션 1. 부부 싸움 피할 수 없다면 잘 싸우기 부모성장 솔루션 2. 엄마, 아빠 대신 ‘부모’로 생각하기 Chapter 8. 처음부터 부모는 없다 엄마는 되어가는 것 나만의 ‘좋은 엄마’ 만들기 ‘엄마’는 나의 여러 역할 중 하나 일과 아이 사이, 고민된다면 남편이 아빠로 성장할 ‘틈’ 만들기 부모성장 솔루션 3. 최고의 산후도우미는 남편 부모성장 솔루션 4. 엄마 노릇, 제대로 하고 싶다면 Chapter 9. 아이는 부모의 시간을 먹고 자란다 좋은 아빠의 첫걸음, 시간 내기 아이는 순식간에 자란다 모성애? 만만치 않은 부성애! 육아와 살림은 한 몸 육아의 고단함, 마음으로 함께해 부모성장 솔루션 5. 하루 10분 틈새 육아법 부모성장 솔루션 6. 주말, 부부의 역할 바꾸기 Part04 따로 또 같이, 가족의 균형을 잡다 Chapter 10. 타임푸어가 아닌 퀄리티타이머! 우리 가족만의 분위기 만들기 함께하는 시간? 함께하는 경험! 가족이라는 한 팀 되기 가족이 모두 지키는 ‘가족 규칙’ 만들기 무조건적인 사랑, 무조건적인 믿음 가족행복 솔루션 1. ‘사랑해, 고마워’ 마음 보여주기 가족행복 솔루션 2. ‘패밀리 타임’ 사수하기 Chapter 11. ‘나’를 먼저 돌보는 마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나’ 스스로를 챙기는 건강한 가족 되기 나만의 시간 확보하기 ‘크로스 데이트’ 활용하기 나만의 시간? 나만의 공간 가족행복 솔루션 3. 용돈, 부족해도 자유롭게 가족행복 솔루션 4.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 Chapter 12. 다시 태어난 가족 부모가 되면 보이는 것들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가족을 위한 희생? 가족끼리 힘 합치기! 진짜 독립적인 가족이란 가족행복 솔루션 5. 같이 결정하고, 같이 돌아보기 가족행복 솔루션 6. 우리 가족의 버킷리스트 만들기 에필로그 참고문헌“역할을 나누기 전에 공유하라.” 롤모델이 사라진 현실 부부를 위한 ‘일-가정-나’ 균형 잡기 솔루션! ◎ 부부인 동시에 ‘나’를 잊지 말기 ◎ 집안일은 ‘일’이 아닌 ‘책임’을 나누는 것 ◎ 엄마 아빠를 넘어 부모라는 한 팀 되기 네이버 포스트 누적 조회 수 2,000만 스타 에디터 틈틈이 & 박쿤이 말하는 ‘일-가정-나’ 균형 찾기 솔루션! “결혼이 진화하는 만큼 부부도 진화해야 합니다.” 여기, 한 남자와 여자가 있다. 온종일 데이트를 하고도 헤어지는 걸 더는 참을 수 없을 때 이들은 결혼을 결심한다. 결혼하니 헤어질 필요가 없었고, 아침에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눈을 뜬다. 하루빨리 좋은 아내, 좋은 남편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아내는 퇴근 후 서둘러 장을 보고 집안일을 했고, 남편은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에 회사 일에 더욱 매진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함께 생활하니 좋을 것만 같던 두 사람의 일상이 삐거덕거리기 시작한다. 같이 벌고, 함께 생활하면 여유롭고 행복한 것이 정상이 아닌가? 그러나 결혼 후의 현실은 우리의 예상을 비껴간다. 요즘 부부들은 우리 부모 세대와 달리 남녀 구분 없이 같이 일하고, 같이 살림하고, 같이 아이를 키우고 싶어 한다. 문제는 우리가 ‘평등적 부부’의 모습을 지향하면서도 성 역할에 따라 역할을 구분하는 ‘전통적 부부’의 모습도 유지하는 것에 있다. 남편과 아내 두 사람 모두 일과 가정을 2인분씩 끌어안고 있으니 울트라 초특급 파워를 발사하기는커녕 둘 다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부부가 ‘일-가정-나’ 사이의 균형을 잡으며 행복하게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결혼 생활의 점검이 시급하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에서는 아내와 남편이 슈퍼우먼, 슈퍼맨이 되지 않고도 좀 더 영리하게 행복한 결혼 생활을 지속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네이버 포스트 누적 조회 수가 2,000만에 달하는 스타 에디터 김아연과 박현규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한 권의 책을 썼다. 결혼 후에도 ‘나’를 지키며 살고 싶은 부부들에게 새로운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성장곡선을 타는 부부가 되기 위한 유쾌하고 세심한 조언들! 당신에게, 이 책이 꼭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의 저자 김아연은 ‘워킹맘 성장보고서’를, 박현규는 ‘아빠의 육아 일기’를 포스트에 연재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네이버 스타 에디터들이다. 평범한 이들의 일상에 수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그들의 이야기가 현실 부부들의 시선에서 삶의 균형과 부부 관계의 노하우를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는 두 사람이 그동안 각자의 포스트에서 연재해 온 결혼 생활의 솔루션을 담은 책이다. 성별도, 결혼 경력도 다르기에 좀 더 객관적인 시선에서 현실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커플이나 예비부부, 신혼부부는 물론이고 결혼한 지 5년 이내 부부라면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생각해 볼 내용이다. 이 책을 통해 ‘남편과 아내’를 넘어 ‘사람과 사람’으로 성장하는 결혼 생활을 하길 기대해 본다. 이 책은 결혼한 언니·오빠(혹은 누나·형)가 친동생에게 이야기하는 편지글의 형태로 쓰였다. 딱딱한 지침이 아닌 따뜻한 조언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배려다. 결혼 생활의 큰 줄기라고 할 수 있는 부부의 균형 - 가사분담 - 부모 성장 - 가족 문화 등 네 장으로 나누어 조목조목 짚었다. 또한 챕터별 솔루션에는 100여 명의 부부를 만나 그들의 사례와 노하우를 인터뷰하여 재가공해 다양한 현실 목소리를 듣고자 했다. ‘실천하기’, ‘점검하기’, ‘살림 노하우’ 등을 적절하게 배치해 책의 활용성도 높였다. ‘남편과 아내’를 넘어 ‘사람과 사람’으로 성장하는 알짜배기 결혼 생활 노하우! 《오늘부터 진짜 부부》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집안에서의 역할을 나누기 전에 함께 해 보고, 같이 기준을 정하자는 것’이다. 남편과 아내 각자가 한 사람의 독립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독립된 역할이 가능할 때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다. 보통의 부부 싸움은 ‘내가 얼마나 힘든데 그것도 몰라주고’라는 야속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서로를 진짜 이해하려면 역지사지로는 부족하다. 상대방의 신발에 발을 넣고 걸어봐야 알 수 있다. 상대방의 신발에 과감히 발을 넣고 함께 걸어볼 때 진짜 소통이 시작된다. 7년 연애 끝에 결혼하겠다고 했을 때 먼저 결혼한 선배들이 했던 말이 아직도 생생해. 엄마는 나에게 ‘아내 정답’이었어. 결혼을 하면 엄마 같은 아내가 되어야 한다고 막연히 생각했지. 그런데 어느 날 궁금해지는 거야. 난 정말 엄마 같은 아내가 되고 싶은 걸까? 결혼하면 으레 엄마처럼 살아야 한다고, 현모양처가 되어야 한다고 받아들였던 건 아닐까?엄마와 나는 결혼하기 전까지 다른 삶을 살아왔어. 엄마는 ‘여자는 얌전히 있다가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살림 잘하고 애 잘 키우면 된다’는 시대에 나고 자라셨지. 나는 “여자라고 못할 것 없다.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라”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어. 그 말을 나에게 가장 많이 했던 건 다름 아닌 엄마였어. “엄마처럼 집에만 묶여 있지 말고 훨훨 날아다니며 살라고 공부시키는 거다”라고 하셨어.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했고 남자 친구들과의 경쟁에서도 지지 않았어. 대학입시에서도 취업에서도 마찬가지였지.그런데 이상하게 결혼을 하는 동시에 다들 엄마처럼 살라고 하더라. 사회도, 나 스스로도 한 치의 의심 없이 ‘엄마 같은 아내’가 되라고 한 것 같아. 엄마 같은 아내는 ‘남자는 바깥주인, 여자는 안주인’인 세상의 정답이었어. 그런데 우리는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잖아. 아니, 그런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하고 있잖아. 그러니 ‘아내 정답’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나부터 우리가 보고 자란 아내상(像)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새로운 아내상(像)을 만들어야 하는 거지.- ‘어떤 아내가 될 것인가?’ 나에게 묻기 중에서
코로나19 이후의 교회를 상상하다
성경과설교연구원(ibp) / 이영재, 김남중, 구미정, 손원영, 최병학, 우진성, 서명삼 (지은이) / 2020.07.24
12,000
성경과설교연구원(ibp)
소설,일반
이영재, 김남중, 구미정, 손원영, 최병학, 우진성, 서명삼 (지은이)
'우리동네 성서학당'이 마련한 '코로나19 특집'으로, 각자 자기 전공 분야에서 깊이 있는 물음을 던지며 한국교회 개혁에 앞장서 온 신학자들이 자유롭게 '썰'을 풀었다.글 머리에 1부 코로나19 이후의 교회 코로나19 이후의 예배 코로나19 이후의 윤리 코로나19 이후의 교육 코로나19 이후의 문화 2부 코로나19 이후의 교회 코로나19 이후의 사회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불러일으킨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는 종교의 무력감과도 겹친다. 지구상의 모든 종교집회가 이토록 삽시간에 일제히 근절된 것은 아마도 처음 있는 일일 것이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르면서도 각 종교가 예배를 작파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위기는 신앙을 강화하기 마련이어서 재난자본주의와 종교집단이 손에 손을 잡고 함께 번성하느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코로나19는 한 공간에 사람이 빼곡이 모이는 것 자체를 방해한다. 그동안 크고 화려한 건물에 신자를 가득 채우는 방식으로 자신의 위용을 자랑하던 종교집단의 오만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젊은 그리스도인이 코로나19 이후의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한다. 급조된 벼화가 몰고 올 미래상은 어떤 모습일지, 또 앞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짐작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우리동네 성서학당>이 ‘코로나19 특집’을 마련했다. 각자 자기 전공 분야에서 깊이 있는 물음을 던지며 한국교회 개혁에 앞장서 온 신학자들이 자유롭게 ‘썰’을 풀었다.
테이밍 마스터 22
로크미디어 / 박태석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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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박태석 지음
박태석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히든' 소환술사가 되기 위해 랭커의 명예도 버렸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이유가 필요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상현실 게임 '카일란'. 가상현실학과에서도 유명한 게임 폐인 이안. 히든 클래스를 얻기 위해 93레벨의 캐릭터를 삭제하는데….500레벨의 비밀 7샬리언의 몰락 45명왕의 목걸이 81명계로 가는 길 119이안의 명계 탐방기 155베히모스와의 재회(?) 191최강의 마수 연성(1) 217최강의 마수 연성(2) 245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사람과나무사이 /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주노 (그림), 서수지 (옮긴이)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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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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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나무사이
소설,일반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주노 (그림), 서수지 (옮긴이)
88가지 기발한 심리실험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은밀한 속마음을 깨닫게 하고 타인의 심리를 간파함으로써 복잡다단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통찰력과 소통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도록 돕는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 - 인간관계편』 시리즈 후속 도서로, 심리학 및 대화법 분야 베스트셀러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의 저자이자 저명한 심리학자인 나이토 요시히토가 집필한 책이다. 책에는 ‘마라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최대한 ‘관중이 많은 코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잘나가는 사람일수록 가벼운 가방을 든다고?’, ‘홈경기가 오히려 승률을 떨어뜨린다는 게 사실일까?’, ‘라벤더 향기를 활용하면 가게 매출이 확실히 올라간다는데?’, ‘외모가 출중한 사람은 외모가 평범한 사람보다 모든 면에서 2~3배 더 유리하다고?’, ‘개 주인이 개 용변을 처리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상대방이 무심코 깍지 낀 모습을 보면 ‘우뇌형’인지 ‘좌뇌형’인지 알 수 있다는데?’, ‘주식을 팔려면 무조건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에 팔아야 하는 심리학적 근거는?’, ‘하얀색 셔츠를 입으면 호감도가 상승한다고?’ 등의 재기발랄하고 흥미진진하며 비즈니스맨이나 자영업자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업그레이드하도록 돕는 내용으로 빼곡하다. 서문_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일은 나와 타인의 ‘마음을 읽는 일’로부터 제1장_ 인간 심리의 ‘사각지대’ 찾기 심리실험 01 싸구려 맥주에 ‘최고급 맥주’ 라벨을 붙여서 마시게 하면 애호가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스탠퍼드대 J. 더글러스 매코널 교수의 ‘맥주맛 감별 실험’ 심리실험 02 마라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면 최대한 관중이 많은 코스를 선택하라 캘리포니아주립대 찰스 J. 워링엄 교수의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마라톤 주자의 반응 실험’ 심리실험 03 잘나가는 사람일수록 가벼운 가방을 든다고? 버지니아대 데니스 프로핏 교수의 ‘무거운 배낭 메고 언덕 각도 예측하기 실험’ 심리실험 04 홈경기가 오히려 승률을 떨어뜨린다는 게 사실일까?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로이 바우마이스터 교수의 ‘안방 불패 신화 검증 실험’ 심리실험 05 잘하는 일은 남이 볼 때, 잘 못하는 일은 남이 보지 않을 때 해야 하는 이유 스탠퍼드대 헤이즐 로즈 마커스 교수의 ‘타인의 시선 의식 실험’ 심리실험 06 비싼 에너지 음료를 마시면 과연 두뇌 기능이 향상될까? 스탠퍼드대 바바 시브 교수의 ‘에너지 음료 가격 대비 두뇌 기능 향상 효과 측정 실험’ 심리실험 07 가게 매출을 올리고 싶다면 ‘라벤더 향기’를 활용하라 라이어슨대 리처드 미천 교수의 ‘향기가 가게 매출에 미치는 영향 측정 실험’ 심리실험 08 ‘압박감’이 유능한 프로 야구 선수의 실력을 20퍼센트나 갉아먹는다고? 에커드대 마크 데이비스 교수 연구팀의 ‘압박감이 야구선수의 타율에 미치는 영향 연구’ 심리실험 09 구성원의 머릿수가 많아질수록 지시에 잘 따르지 않는다? 위스콘신대 콘스탄틴 세디키데스 교수 연구팀의 ‘동물원 사육사의 관람객 돌출 행동 제지 실험’ 심리실험 10 미녀와 추녀가 자기 사진이 들어 있는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돌려받을 확률은? 얼 햄 칼리지 피터 벤슨 교수의 ‘대학원 입시 원서 회수율 측정 실험’ 심리실험 11 곤란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의 ‘옷차림’이 좋을수록 상대방의 선행 실천율이 높다고? 위버주립대 브래드 부시먼 교수의 ‘부탁하는 사람의 옷차림에 따른 선행 실천율 측정 실험’ 심리실험 12 외모가 출중한 사람은 외모가 평범한 사람보다 모든 면에서 2~3배 더 유리하다? 하버드대 마커스 모비우스 교수의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뷰티 프리미엄 연구’ 심리실험 13 매출을 올리려면 소비자의 ‘게으른 속성’을 지혜롭게 활용하라 컬럼비아대 에릭 존슨 교수의 ‘고객의 소비 행동메커니즘 연구’ 심리실험 14 똑같은 내용의 에세이에 대한 평가가 작성자의 ‘사진 한 장’ 때문에 극과 극으로 달라지는 이유 ― 로체스터대 데이비드 랜디 교수 연구팀의 ‘작성자의 외모가 에세이 내용 평가에 미치는 영향 측정 실험’ 심리실험 15 개 주인이 개 용변을 확실히 처리하게 하려면 ‘용변 봉투’를 나눠주라고? ― 드폴대 레너드 제이슨 교수 연구팀의 ‘효과적인 개 용변 처리 방법 연구’ 심리실험 16 예상 대기 시간을 알려주면 인내력이 훨씬 향상된다는데? ― 이스라엘 심리학자 나이라 뮤니처 박사 연구팀의 ‘전화 대기 시 인내력 측정 실험’ 제2장_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간단한 일에 실패하기 심리실험 17 상대방이 ‘우뇌형’인지 ‘좌뇌형’인지 알고 싶다면 깍지를 껴보게 하라 ― 코네티컷대 크리스틴 무어 교수 연구팀의 ‘우뇌형좌뇌형 감별 실험’ 심리실험 18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간단한 일에 실패하기’라고? 하버드대 사회심리학자 대니얼 베그너 교수의 ‘일부러 대답 틀리기 실험’ 심리실험 19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에는 주가가 상승한다는 게 사실일까? 오하이오주립대 데이비드 허슐라이퍼 교수의 ‘날씨와 주가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20 지위가 높은 사람은 직위가 낮은 사람에게 대개 얼마나 가까이 다가갈까? ― 미주리대 래리 딘 교수의 ‘지위 고하에 따른 접근도 측정 실험’ 심리실험 21 남성이 여성을 볼 때 ‘얼굴’에, 여성이 남성을 볼 때 ‘전신’에 주목하는 이유 ― 캘리포니아주립대 데인 아처 교수 연구팀의 ‘남성과 여성이 각각 이성의 외모 중 집중하는 부위 측정 실험’ 심리실험 22 인간 뇌는 사진 73만 1,400장을 기억할 수 있다는데? ― 비숍스대 심리학과 라이오넬 스탠딩 교수의 ‘사진 1만 장 기억력 측정 실험’ 심리실험 23 남녀가 서로 가까이 살수록 결혼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제임스 보사드 교수의 인간관계 불변의 법칙, ‘보사드의 법칙’ 심리실험 24 형제자매의 여러 유형 중 ‘막내’가 가장 인기가 좋다는데, 이유가 뭘까? ― 멤피스대 캐서린 키츠먼 교수의 ‘형제자매 수와 인기도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25 경제적으로 부유할수록 자식을 적게 낳고 경제적으로 쪼들릴수록 자식을 많이 낳는 이유는? ― 브리검 영대 팀 B. 히튼 교수 연구팀의 ‘경제력과 출산률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26 투표 시 후보자의 자질 중 유권자가 가장 중시하는 요소는? ― 미시간대 존 W. 킹던 교수의 ‘선거에서 당선의 가장 중요한 요소 연구’ 심리실험 27 90퍼센트 확률로 낙선하는 후보들의 단 한 가지 공통점은? ―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해럴드 줄로 교수의 ‘선거 후보들의 말과 당선율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28 후보의 ‘얼굴’만으로 당선 여부를 68.8퍼센트 예측할 수 있다고? ― 프린스턴대 알렉산더 토도로프 교수 연구팀의 ‘외모와 당선율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29 프랑스인 서비스업 종사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데, 과연 그럴까? ―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알라시아 그랜디 교수의 ‘국적별 서비스업 종사자의 스트레스 받는 정도 연구’ 심리실험 30 뉴스 앵커의 표정과 멘트가 선거판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 시큐러스대 사회심리학과 브라이언 멀른 교수 연구팀의 ‘뉴스 앵커가 시청자에게 발휘하는 영향력 연구’ 심리실험 31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면 정말로 머리가 좋아질까? ― 하버드대 크리스토퍼 차브리스 교수의 ‘모차르트 이펙트 효과의 진위 연구’ 심리실험 32 ‘볼매’가 되고 싶다면 노출접촉 빈도를 획기적으로 늘려라 ― 피츠버그대 리처드 모어랜드 교수 연구팀의 ‘접촉도와 호감도의 상승관계 측정 실험’ 심리실험 33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 ‘그릇’과 ‘숟가락’ 크기부터 작은 것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 ― 펜실베이니아대 앤드루 B. 가이어 교수 연구팀의 ‘숟가락 크기와 식사량의 상관관계 연구 실험’ 심리실험 34 독신자에 비해 기혼자의 사망률이 눈에 띄게 낮은 이유는? ― 예일대 리사 버크만 교수 연구팀의 ‘독신자 vs. 기혼자의 사망률 비교 연구’ 제3장_ 당신의 인간관계 온도는? 심리실험 35 ‘나에겐 절대로 끔찍한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믿는 심리는 왜 생길까? ― 럿거스대 닐 D. 와인스타인 교수의 ‘비현실주의적 낙관주의에 관한 연구’ 심리실험 36 친절과 선행도 코로나19처럼 신속히 퍼지고 쉽게 감염된다? ― 노스웨스턴대 제임스 브라이언 교수 연구팀의 ‘친절과 선행의 연쇄 효과 실험’ 심리실험 37 자기 자신에 대한 무한한 관대함은 왜 생길까? ― 스톡홀름대 올라 스벤슨 교수의 ‘우월감 환상 실험’ 심리실험 38 인간은 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원숭이처럼 따라 할까? ― 옥스퍼드대 연구원 존 필립 러시튼의 ‘친구 따라 강남 가기 심리 분석 실험’ 심리실험 39 주위에 점집이 많아지면 사회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아도 좋은 이유 ― 마샬대 버논 패짓 교수의 ‘점성술신비주의와 혼란도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40 범죄 현장을 목격해도 못 본 척 넘어가는 인간의 ‘방관 심리’는 왜 생겨날까? ― 사우스이스트주립대 루이스 베네지아누 교수 연구팀의 ‘범죄의 경중에 따른 심리 변화 연구’ 심리실험 41 잘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잘나가는 사람의 행동과 습관을 모방하라 ― 일리노이대 아서 F. 도지 교수의 ‘잘나가는 영업사원의 조건 연구’ 심리실험 42 인간은 왜 인구 밀집도가 높아질수록 더 차갑고 불친절해질까? ― 캘리포니아주립대 폴 스콜닉 교수의 ‘인구 밀집도와 친절도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43 현대사회에서 ‘휘슬블로어’가 1급 멸종 위기종이 된 까닭 ― 조지타운대 마샤 미셸 교수 연구팀의 ‘조직 내 부정행위 적발 시 문제 제기 정도 연구’ 심리실험 44 소설가가 자기 작품의 등장인물 중 자신과 이름이 같은 인물과 그의 인생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이유 ― 뢰번 가톨릭대 베라 후렌스 교수 연구팀의 ‘이름과 호감도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45 사회가 불안하고 범죄율이 높을수록 이혼율이 낮아지는 까닭은? ― 루이지애나주립대 토냐 핸셀 교수 연구팀의 ‘테러와 이혼율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46 ‘일하고 싶은 욕구’는 복권 당첨금도 억누를 수 없다 ― 미네소타대 리처드 D. 아비 교수의 ‘역대 복권 당첨자 대상 일의 지속성 연구’ 심리실험 47 ‘나는 절대로 원하지 않는 임신은 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며 피임을 소홀히 하는 여성의 심리는 왜 생길까? ― 샌타클래라대 제리 M. 버거 교수 연구팀의 ‘임신 가능성이 관한 조사’ 심리실험 48 복권 1등 당첨 후 급상승한 행복감은 왜 오래 유지되지 않을까? ― 노스웨스턴대 필립 브릭맨 교수 연구팀의 ‘복권 당첨 후 행복감 유지에 관한 연구’ 심리실험 49 왜 그 사람들은 도난 장면을 목격하고도 신고하지 않았을까? ― 유타대 도나 겔팬드 교수의 ‘범죄 목격 시 대중의 반응 연구’ 심리실험 50 우리 눈에는 왜 세상에 악인이 넘쳐나는 것처럼 비칠까? ― 캘리포니아주립대 데이비드 M. 메식 교수 연구팀의 ‘자신과 타인의 선행에 관한 선행 평가 조사’ 심리실험 51 조직 내 ‘무임승차’를 막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뜻밖의 방법 ― 퍼듀대 키플링 D. 윌리엄스 교수 연구팀의 ‘조직 내 무임승차 방지에 관한 연구’ 심리실험 52 10대의 결혼과 출산이 사회에 전혀 해롭지 않고 오히려 도움이 되는 심리학적 이유 ― 버밍엄대 연구원인 앨레슨 롤프의 ‘10대의 결혼 경험에 관한 자기 평가 조사’ 심리실험 53 대다수 부부가 ‘내가 집안일을 더 많이 한다’라고 평가하는 심리학적 근거는? ― 워털루대 마이클 로스 교수의 ‘부부의 집안일 분담에 관한 자기 평가 조사’ 심리실험 54 전쟁터에서 적을 향해 발포한 사람 비중이 1.5~2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고? ― 미 육군 S. L. A. 마셜 준장의 ‘전쟁 경험자 중 적에게 실제 발포한 사람 비율 조사’ 제4장_ 밤이 되면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 심리실험 55 폭력적 성향의 사람은 3미터 이내까지 접근한 사람을 적으로 간주한다? ― 뉴욕 정신의학연구소 어거스트 F. 킨젤 박사 연구팀의 ‘퍼스널 스페이스 넓이 조사’ 심리실험 56 어떤 간호사들은 왜 위험하고 치명적인 의사의 지시를 받아도 무조건 따를까? ― 신시내티대 정신과 전문의 찰스 K. 호플링 박사 연구팀의 ‘가짜 의사를 통한 부당하고 위험한 지시&반응 실험’ 심리실험 57 개인의 사무실 책상을 보면 성격과 업무 능력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고? ― 텍사스대 새뮤얼 D. 고슬링 교수 연구팀의 ‘사무실 책상 정리 상태로 성격 예측하기 실험’ 심리실험 58 밤이 늦을수록 바에서 술 마시는 남자의 눈에 상대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까닭은? ― 프랭클린대 스티브 A. 니다 교수의 ‘바에서 술 마시는 남성의 시간대별 여성의 아름다움 평가 조사’ 심리실험 59 악몽을 꾸는 게 이상한 게 아니라 악몽을 꾸지 않는 게 이상하다는데? ― 샌타클라라대 제리 크로스 박사 연구팀의 ‘기혼자 혹은 동거 중인 여성 대상 꿈 분석 조사’ 심리실험 60 ‘따돌림’이 집단 유지와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게 사실일까? ― 캔자스대 스콧 아이델만 교수의 ‘조직 내 따돌림이 갖는 긍정성에 관한 연구’ 심리실험 61 ‘KKK단’ 복장과 ‘나치 복장’을 입은 사람 중 누가 상대방에게 전기 충격을 더 강하게 줄까? ― 아칸소주립대 로버트 D. 존슨 교수의 ‘전기 충격 실험’ 심리실험 62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살만한 경험을 한 뒤 입에 지퍼를 채워야 하는 심리학적 이유 ― 하버드대 거스 쿠니 교수 연구팀의 ‘영화 관람 후 소외감 체험 실험’ 심리실험 63 여성은 왜 하필 임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에 외도 충동을 강하게 느낄까? ― 맨체스터대 마크 A. 벨리스 교수의 ‘기혼 여성의 혼외 성교 가능성 시기 조사’ 심리실험 64 유대계 학자는 무의식중에 유대계 학자의 논문을 인용한다? ― 워싱턴대 앤서니 그린왈드 교수의 ‘학자들의 ’팔이 안으로 굽기‘ 심리 분석 조사’ 심리실험 65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지가 아이의 인기도를 결정한다고? 네이메헌 라드바우드대 마야 데코비치 교수 연구팀의 ‘학급 내 아이들의 인기도와 가정 내 양육 태도의 상관관계’ 심리실험 66 임신 확률이 높아지는 시기의 여성이 남성의 눈에 여신처럼 아름다워 보이는 까닭 ― 뉴멕시코대 제프리 밀러 교수 연구팀의 ‘스트립 댄서의 시기별 팁 수입 조사’ 심리실험 67 보름달이 뜬 밤에 외출을 삼가야 하는 심리학적 이유 에지클리프대 조디 카소와 엘리자베스 밀러 교수의 ‘보름달 효과’ 심리실험 68 기도를 아무리 오래 해도 오래 살 수 없다고? ― 다윈의 조카이자 저명한 유전학자인 프랜시스 골턴의 ‘기도 효과 연구’ 제5장_ 고양이 상사와의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면? 심리실험 69 여성이 원피스 수영복을 입어본 직후 식사를 하면 식사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데? ― 미시간대 바버라 프레드릭슨 교수 연구팀의 ‘옷차림과 식사량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70 개그맨이나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은 모두 간지럼을 잘 탈까? ― 캘리포니아주립대 앨런 J. 프리드런드 교수의 ‘간지럼 타기와 웃음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71 짜릿한 승리의 순간에 기쁨을 표현하지 못하게 한 일본 고교 야구 규정이 가혹한 수준을 넘어 인간 본성을 무시한 무자비한 폭력인 이유 ― 룬드대 카린 모에시 교수의 ‘스포츠 선수들의 승리의 순간의 반응 조사’ 심리실험 72 학교에서 학기 초 3개월 안에 ‘친구인맥 만들기’에 올인 해야 하는 이유 ― 훔볼트대 옌스 B. 아젠도르프 교수의 ‘친구인맥 만들기 메커니즘 연구’ 심리실험 73 ‘운동장 열 바퀴 돌기’를 체벌로 보기 어려운 심리학적 이유 ― 브리지워주립대 리디아 부락 교수 연구팀의 ‘체벌의 정당성 연구’ 심리실험 74 고양이 세계에서는 얼굴이 큰 고양이일수록 ‘두목’이 될 확률이 높다는데, 인간세계는? ― 위스콘신대 일레인 M. 웡 교수의 ‘기업 CEO의 얼굴 크기와 실적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75 키가 크고 체구가 건장한 사람일수록 용기 있 대담할까? ― 펜실베이니아주립대 테드 L. 휴스턴 교수 연구팀의 ‘체구와 대담함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76 오른손잡이에 비해 왼손잡이 선수가 실력도 뛰어나고 선수 유지 기간도 더 길다는 말은 과연 사실일까? ― 노팅엄대 타일러 P. 롤러 교수의 ‘오른손잡이왼손잡이 프로농구 선수의 역대 전적 비교 조사’ 심리실험 77 강연이나 세미나에서 강사가 주로 앞줄에 앉은 사람에게 말을 거는 심리학적 이유 ― 캘리포니아주립대 프리야 라그후버 교수의 ‘수업이나 강연에서 앉는 위치에 따른 반응 차이 조사’ 심리실험 78 남성과 여성 모두 이성과 식사할 때 먹는 양이 줄어들까? ― 토론토대 패트리샤 플리너 교수의 ‘이성과 함께 있을 때 식사량 변화 조사’ 심리실험 79 하얀색 셔츠를 입으면 호감도가 상승한다고? ― 게티스버그대 브라이언 P. 마이어 교수의 ‘흰색 옷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 연구’ 심리실험 80 번화가일수록 모자챙이 뒤로 가도록 돌려쓰는 사람이 많아지는 까닭 ― 세인트존스대 존 트린카우스 교수의 ‘인구밀도와 모자챙 뒤로 가게 쓰는 행위 간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81 낮보다 밤에 구경꾼의 ‘야유’ 행동이 많아지는 까닭 플린더스대 레온 만 교수의 ‘구경꾼의 야유 행동 연구’ 심리실험 82 예술가로서의 평가가 높아지는 복장이 따로 있다고? ― 사우샘프턴대 바이난트 A. P. 판 틸뷔히르 부교수 연구팀의 ‘예술가의 옷차림과 성공의 성공관계 연구’ 심리실험 83 좋아하는 그림 유형을 알면 사고 유형도 알 수 있다? ― 하이델베르크대 마크 그리들리 교수의 ‘그림 취향과 사고 유형 간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84 세계에서 제일 분주한 민족은? ― 캘리포니아대 로버트 레빈 교수의 ‘국가별 생활 페이스 비교 연구’ 심리실험 85 욕먹지 않고 제지당하지 않고 새치기에 성공하는 몇 가지 방법 ― 뉴멕시코대 메리 B. 헤리스 교수의 ‘대중의 새치기에 대한 반응 실험’ 심리실험 86 반려견은 개 주인을 닮아갈까, 아니면 개 주인이 애초 자신을 닮은 개를 선택할까? ― 캘리포니아주립대 마이클 M. 로이 교수의 ‘사진만으로 개 주인과 반려견 짝 맞추기 실험’ 심리실험 87 차 모양만 보고 차 주인을 정확히 맞출 수 있다고? ― 뷔르츠부르크대 게오르크 W. 알퍼스 교수의 ‘자동차 사진 보고 차 주인 맞추기 실험’ 심리실험 88 긍정적인 말을 입에 달고 살면 장수할 가능성이 커진다는데? ― 켄터키대 데버라 D. 대너 교수 연구팀의 ‘수도승들의 일기 문구와 수명간 상관관계 연구’ 참고문헌나를 업그레이드하는 일은 나와 타인의 ‘마음을 읽는 일’로부터! 통념을 깨고 허를 찌르는 88가지 심리실험에 빠져들다 보면 자기계발도 저절로! 단행본 시장에서 나름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 - 인간관계편』의 시리즈 후속 도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이 도서출판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일본 릿쇼대학교 객원교수이며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이제는 심리전에서 절대로 밀리지 않는다』『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등의 베스트셀러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나이토 요시히토가 정리하고 집필했다. 그는 이 책 저자 서문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어야 하는데, 왜 심리학책만 펼치면 잠이 쏟아질까?’라는 의문을 던지며 그 ‘마음속 물음표’가 직접적인 집필 계기가 되었다고 밝힌다. 그는 또 “심리학이라는 학문에는 재미있는 실험과 연구가 넘쳐나는데도 심리학 입문서에는 그런 흥미진진한 연구가 거의 실려 있지 않다. 모처럼 관심이 생겨 책을 집어 들지만 끝도 없이 따분한 이론이나 늘어놓으니 의욕마저 저 멀리 달아나고 만다”라고 말한다. 그런 터라 그는 “이 책에서 나는 일반적인 심리학책에 흔히 나오는 틀에 박힌 내용은 다루지 않기로 했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논문 중에 특별히 재미있고 신기해서 눈길이 가고 완전히 몰입했던 연구를 심사숙고해서 골랐다. ‘재미있는 심리학책’이라는 기획 의도에 충실해지려 노력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책을 읽어 보면 독자는 저자의 그런 문제의식이 충실히 반영되고 기획 의도가 선명하게 살아 있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통념을 깨고 허를 찌르는 88가지 심리실험에 빠져들다 보면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기 자신의 은밀한 심리는 물론이고 타인의 심리까지 간파하는 힘이 생겨 복잡다단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통찰력과 소통력, 문제 해결력도 얻게 될 것이다. 인간 뇌와 심리, 관계와 소통 메커니즘을 둘러싼 비밀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88가지 위대한 심리실험 ▣ 마라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면 최대한 관중이 많은 코스를 선택하라 ― 캘리포니아주립대 찰스 J. 워링엄 교수의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육상 선수의 반응 실험’ 타인의 ‘시선’과 나의 ‘행위’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타인의 목적의식적이고 집요한 시선은 나의 심리에 영향을 미쳐 궁극적으로 어떤 행위를 하게 하거나 혹은 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 또 어떤 행위를 좀 더 강화시키거나 약화시킬 수 있을까? 이런 의문에서 출발하여 진행된 흥미로운 실험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의 찰스 J. 워링엄 교수와 동료 연구자가 그 주인공이다. 연구진은 실험에 참여한 육상 선수에게 90야드(약 82미터) 거리를 전력질주하게 하고 속도를 측정했는데, 전체 코스의 정확히 중간인 45야드 지점 잔디밭에 ‘여성’을 배치해두었다. 그녀는 그 자리에 서서 코스를 달리는 사람이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질 때까지 눈으로 쫓으며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연구진은 전체 90야드 중 전반 45야드와 후반 45야드의 속도 차이를 측정했다. 그 여성의 ‘끈질긴’ 시선이 육상 선수의 달리는 속도에 과연 영향을 주었을까? 물론이다. 육상 선수가 여성의 시선을 느끼는 순간부터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기 시작했다. 최대한 신속하게 그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속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자신을 향한 누군가의 시선이 강하게 느껴질수록 사람들은 무의식중 이동 속도를 높이게 된다고 한다. 이 실험 결과를 실제 정식 마라톤이나 하프 마라톤 등의 육상 경기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마라톤의 경우 되도록 관중이 적은 코스의 경기보다는 관중이 많은 코스의 경기에 참가하면 완주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도 마찬가지다. 혼자서 일하면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할 때보다 일의 능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누군가 자신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상황에서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일에 집중하게 된다. 그렇게 일하다 보면 일의 능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그만큼 결과도 좋아진다. ▣ 홈경기가 오히려 승률을 떨어뜨린다는 게 사실일까?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로이 F. 바우마이스터 교수의 ‘안방 불패 신화 검증 실험’ “똥개도 제 집에서는 반은 먹고 들어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홈 어드밴티지(Home Advantage)’라는 영어 단어나 ‘안방 불패 신화’라는 스포츠 용어를 조금 직설적이고 유쾌하게 표현한 말이라고 할까. ‘홈 어드밴티지’ 혹은 ‘안방 불패 신화’는 언제 어디서나 예외 없이 적용되는 법칙이자 명명백백한 사실일까? 미국 오하이오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학교 로이 F. 바우마이스터(Roy F. Baumeister) 교수가 ‘안방 불패 신화’를 검증하는 일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바우마이스터 교수는 먼저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웠다. 홈경기장에는 우리 편 관중이 대부분이다. 다들 우리 팀의 승리를 간절히 바란다. 한데 그런 관중이 많으면 많을수록, 또 승리에 대한 기대와 염원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바람이 엄청난 ‘압박감’으로 작용해 오히려 경기력을 떨어뜨린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바우마이스터 교수는 50년 이상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우승자가 메이저리그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펼치는 경기) 경기 결과를 심층 분석했다. 월드시리즈는 최대 7경기를 치러 먼저 4승을 기록한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경기일 때는 압박감이 비교적 적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번에 져도 다음 경기가 있잖아!’ 그런 상황에서는 다음 경기를 기다리며 비교적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홈경기 승률은 60.2퍼센트였다. 확실히 홈 어드밴티지가 적용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결과였다. 그런데 다섯 번째, 여섯 번째 경기처럼 압박감이 훨씬 심해지는 경기에서 홈경기 승률은 40.8퍼센트로 뚝 떨어졌다. 흥미로운 것은 다섯 번째, 여섯 번째 경기가 홈경기가 아닌 원정 경기일 때 오히려 승률이 위의 승률보다 높았다는 점이다. 왜 이런 의외의 결과가 나왔을까? 어차피 시리즈 막바지로 갈수록 압박감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 차라리 원정경기에서 마음을 비우고 속 편하게 경기를 치르자는 생각이 승률을 높이는 역설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경기가 없는, 더는 물러설 곳이 없는 마지막 일곱 번째 경기는 어떨까? 마지막 경기가 홈경기일 때 승률은 38.5퍼센트까지 곤두박질쳤다.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홈경기보다 상대적으로 부담감이 덜한 원정경기에서 정면 승부를 펼치는 게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다. ▣ 가게 매출을 올리고 싶다면 ‘라벤더 향기’를 활용하라 라이어슨대 리처드 미천 교수의 ‘향기가 가게 매출에 미치는 영향 측정 실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자영업자들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고난과 위기의 시대에 자영업자들의 귀를 번쩍 뜨이게 할 희소식이 있다. 캐나다 라이어슨대학 리처드 미천(Richard Michon) 교수의 ‘향기가 가게 매출에 미치는 영향 측정 실험’이 바로 그것. 미천 교수는 어느 쇼핑몰에 입주해 있는 소매점 주인에게 몰래 부탁해 어떤 날은 가게 안을 향기로 가득 채우게 하고 또 어떤 날은 향기를 없애도록 했다. 이 실험에는 라벤더 향기와 시트러스 향기 두 종류가 사용되었다. 그들은 분무기 10개를 설치해 6분마다 3초 동안 향기를 분사해 매장 안에 향기가 사라지지 않고 은은히 감돌게 했다. 이 실험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재미있게도 가게 안에 기분을 좋게 하는 향기가 가득 차 있을 때는 고객이 상품의 품질,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후한 점수를 주었다. ‘꽤 괜찮은 가게네!’ ‘이 매장은 좋은 상품만 비치해 두는구나!’ 이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듯 좋은 향기를 비즈니스에 잘 활용하면 고객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게 될 뿐만 아니라 매출도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이 실험으로 밝혀진 흥미로운 사실 하나 더. 향기와 가게 안 혼잡도의 상관관계가 그것이다. 실험 결과 가게 안에 사람이 많을 때, 즉 가게가 무척 붐벼서 짜증이 나는 상황에서 시트러스 향기는 별다른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한데 흥미롭게도 라벤더 향기는 그런 상황에서도 톡톡히 효과를 발휘했다. 라벤더 향기는 가게가 한산하든 붐비든 상관없이 고객에게 긍정적인 기분을 갖게 하여 매출을 높이는 역할을 해냈다. 어떤 향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고객의 심리는 미묘하게 달라진다. 그러니 가게 매출을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향기를, 그중에서도 특히 라벤더 향기를 적절히 활용해보면 어떨까. ▣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에는 주가가 상승한다는 게 사실일까? 오하이오주립대 데이비드 허슐라이퍼 교수의 ‘날씨와 주가의 상관관계 연구’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에는 주식 시장의 개미 투자자의 귀도 번쩍 뜨이게 할 유익한 내용이 담겨 있다. 오하이오주립대 데이비드 허슐라이퍼 교수의 ‘날씨와 주가의 상관관계 연구’가 그것. 사실 누구나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이 매일매일의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는 걸 느끼며 산다. 허슐라이퍼 교수는 ‘날씨와 기분의 상관관계’에 관한 추론을 한 걸음 더 진전시켰다. ‘맑은 날에는 누구나 기분이 들뜬다. 그래서 충동구매를 하는 비율이 늘어난다. 그렇다면 맑은 날에는 전반적인 주가도 오르지 않을까?’ 허슐라이퍼 교수는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26개국의 날씨 자료와 각국의 주가 변동 자료를 조사했다. 조사 기간은 1982년부터 1997년까지 16년으로 정했다. 조사 결과 가설이 멋지게 적중했다. 어느 나라에서나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그날 주식 종가가 상승했다. 맑은 날에는 사람들의 기분이 들뜨고 그것에 비례하여 주가도 오른다는 가설이 실제 사례 조사를 통해 증명된 셈이다. 그렇다면 맑은 날을 제외한 다른 날 주가는 어떻게 될까? 예컨대 폭우가 쏟아지거나 눈이 펑펑 내리는 날에는 반대로 주가가 내려갈까? 조사 결과, 비나 눈은 주가 변동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말하자면 맑은 날만 유독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통념을 깨고 허를 찌르는 88가지 심리실험에 빠져들다 보면 자기계발도 저절로! 잘나가는 사람일수록 가벼운 가방을 든다고? 버지니아대 데니스 프로핏 교수의 ‘무거운 배낭 메고 언덕 각도 예측하기 실험’ 프로핏 교수는 실험 참여자를 A, B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A 그룹은 짐이 가득 든 배낭을 짊어졌고 B 그룹은 맨몸으로 참여했다. 그들은 눈앞에 보이는 언덕 각도가 얼마인지 예측해야 했는데, 무거운 배낭을 멘 그룹이 언덕 각도를 훨씬 크게 제시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면 감정 이입이 더 많이 되고 눈앞에 있는 언덕을 자신이 실제로 올라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실제보다 훨씬 가파르고 험난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압박감’이 유능한 프로 야구 선수의 실력을 20퍼센트나 갉아먹는다는데? 에커드대 마크 데이비스 교수 연구팀의 ‘압박감이 야구선수의 타율에 미치는 영향 연구’ 데이비스 교수 연구팀은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300명의 1989년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기록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비교적 압박감이 적은 상황의 타율을 조사했다. ‘전반 이닝’, ‘주자가 없을 때’, ‘노 아웃 또는 원 아웃’의 상황이다. 다음으로 압박감이 큰 상황의 타율을 조사했다. ‘후반 이닝’, ‘23루에 주자가 있어 점수를 낼 가능성이 클 때‘, ‘2아웃’의 상황이다. 그 결과 압박감이 큰 상황에서 대다수 선수가 평소 실력의 80퍼센트밖에 발휘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매출을 올리려면 소비자의 ‘게으른 속성’을 지혜롭게 활용하라 컬럼비아대 에릭 존슨 교수의 ‘고객의 소비 행동메커니즘 연구’ 에릭 존슨 교수와 동료 연구자는 1만 세대 이상 가정의 컴퓨터를 대상으로 12개월간 쇼핑 기록을 조사하는 방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그들은 방대한 자료를 ‘책’, ‘CD’, ‘여행 서비스’라는 3가지 항목으로 압축해 분석했다. 한데 여기에서 우리 상식의 허를 찌르는 놀라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예상과 달리 실험 대상 중 대다수 사람이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검색하지 않았다. 놀랍게도 책은 평균 1.2개 사이트, CD는 1.3개 사이트, 여행 서비스는 1.8개 사이트를 검색하고 쇼핑을 완료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책은 아마존닷컴에서 검색한 뒤 장바구니에 담아 바로 결제까지 마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반즈앤드노블 등 다른 사이트를 검색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CD나 여행 서비스도 마찬가지였다. 이 연구로 우리 현대인은 ‘현명한 소비자보다는 게으른 소비자에 훨씬 가깝다’라는 사실이 밝혀진 셈이다. 예술가로서의 평가가 높아지는 복장이 따로 있다고? 사우샘프턴대 베이난트 A. P. 판 틸뷔르흐 부교수 연구팀의 ‘예술가의 옷차림과 성공의 상관관계 연구’ 틸뷔르흐 교수 연구팀은 가수 레이디 가가의 예술가적 재능을 평가하게 하는 실험을 했다. 연구팀은 참여자 중 절반에게는 레이디 가가 독특한 옷을 입고 번쩍이는 가면을 쓴 사진을 보여주었고, 나머지 절반에게는 평범한 검은색 정장 차림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한데 흥미롭게도 실험 참여자들은 독특한 옷차림의 레이디 가가의 예술가적 재능을 더 높이 평가했다. 이 실험은 레이디 가가가 도발적인 복장을 즐겨 입은 덕분에 예술가적 재능이 과대평가된 측면이 있다는 의문을 제기한다. 만약 레이디 가가가 평범한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면 오늘날 우리가 아는 레이디 가가라는 슈퍼스타는 탄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사람들의 이런 심리에 주목하여 흥미로운 실험을 한 학자가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의 찰스 J. 워링엄(Charles J. Worringham) 교수와 동료 연구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육상 선수가 90야드(약 82미터) 거리를 달리는 속도를 측정했는데, 전체 코스의 정확히 중간인 45야드 지점 잔디밭에 여성을 배치해두었다. 그녀는 그 자리에 서서 코스를 달리는 사람을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질 때까지 눈으로 쫓으며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 여성의 ‘끈질긴’ 시선이 달리는 사람의 속도에 영향을 주었을까? 연구진은 전체 90야드 중 전반 45야드와 후반 45야드의 속도 차이를 측정했다.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곧장 본론으로 들어가 답을 말하자면, 달리는 사람이 여성의 시선을 느끼는 그 순간부터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할 수 있는 한 신속하게 그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속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자신을 향한 누군가의 시선이 강하게 느껴지면 느껴질수록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이동 속도를 높이게 된다.이 실험 결과를 조깅이나 마라톤에 적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만일 당신이 하프 마라톤이나 정식 마라톤에 도전해서 낙오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완주하고 싶다면 되도록 관중이 많은 코스를 가진 대회에 참가하라.― 본문 「마라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면 최대한 관중이 많은 코스를 선택하라」 중에서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데니스 프로핏 교수(Dennis Proffitt)는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먼저, 프로핏 교수는 실험 참여자를 A, B 두 그룹으로 나눈 뒤 A 그룹은 짐이 가득 든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게 했고 B 그룹은 아무것도 휴대하지 않은 맨몸으로 실험에 참여하게 했다. 그런 다음 그는 실험 참여자에게 눈앞에 있는 언덕의 각도가 얼마 정도 되어 보이는지 말해달라고 요청했다.두 그룹이 말한 언덕 각도에는 어떤 차이가 났을까? 흥미롭게도 몸에 아무것도 지니지 않은 채 실험에 참여한 그룹보다 무거운 배낭을 메고 참여한 그룹이 언덕 각도를 훨씬 높게 제시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면 감정 이입이 더 많이 되고 눈앞에 있는 언덕을 자신이 실제로 올라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실제보다 훨씬 가파르고 험난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프로핏 교수는 두 번째 실험에 ‘음악’을 추가했다. 이번에도 그는 참여자를 A, B 두 그룹으로 나눈 뒤 A 그룹에는 기분이 착 가라앉는 우울한 분위기의 노래를 들려주고 B 그룹에는 경쾌한 리듬의 신나는 노래를 들려주며 언덕의 각도를 말하게 했다. 그러자 A 그룹은 평균 31도라고 말했고 B 그룹은 평균 19도라고 말했다. 두 그룹의 평균 수치가 무려 12도나 차이 난 것이다.이 실험으로 알 수 있듯 자신의 몸을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두는 게 좋다. 답답한 넥타이로 숨이 막힐 정도로 목을 힘껏 졸라매고 가방 안에 책이나 서류뭉치 따위를 잔뜩 넣고 다니다 보면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지고 파김치처럼 피곤해지기 십상이다. 몸이 피곤해지면 그만큼 정신적 부담감과 고통도 커진다.반대로 몸을 가볍게 하면 마음도 그만큼 가벼워진다.‘이 정도 일쯤이야, 잠깐 집중해서 하면 뚝딱 끝낼 수 있겠어!’‘고객의 질문에 답하기? 그 정도야 식은 죽 먹기지!’몸이 가벼우면 마음도 가볍게 업무에 집중하여 웬만큼 어려운 일도 힘들이지 않고 해낼 수 있다.― 본문 「잘나가는 사람일수록 가벼운 가방을 든다고?」 중에서
불꽃처럼 살다가리
명성서림 / 박영애 (지은이)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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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off)
명성서림
소설,일반
박영애 (지은이)
여성을 위한 친절한 야구 교과서
북오션 / 허구연 글 / 2012.04.05
13,000원 ⟶
11,700원
(10% off)
북오션
취미,실용
허구연 글
한국 프로야구의 여성팬이 300만 가까운 시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여성팬들이 단지 잘생긴 선수를 쫒아다닌다거나,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야구장을 찾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성들도 충분히 야구를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전문 해설위원 허구연이 여성들뿐만 아니라 야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야구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야구 규칙을 자세히 알게 되면 선수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긴장감을 느끼고, 야구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다고 말하면서 보크 등의 헷갈리기 쉬운 다양한 규칙들을 상세히 설명해준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프로야구구단, 야구 규칙, 각종 작전에 대한 지식과 재미있는 뒷이야기 등을 털어 놓았다. 각종 사진들로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 읽기에도 쉽다. 책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도움이 되는 야구 지식이 머리속에 쌓인 것을 느낄 것이다. 인사말 1. 즐겁고 신나는 프로야구의 세계 [프로야구 역사와 함께 7개월간의 대장정을 떠나보자!] 따라 올 테면 따라와봐! 최강 삼성 라이온즈 부산 갈매기! 더 높이 나는 롯데 자이언츠 세련된 야구문화! 무적의 SK 와이번스 진정한 호랑이의 기운이 솟아난다! KIA 타이거즈 끈기와 뚝심의 절대강자! 두산 베어스 신바람 야구의 창시자! LG 트윈스 공포의 ‘다이너마이트 타선’ 한화 이글스 이제는 내가 주인공! 진정한 영웅 넥센 히어로즈 이제 야구판은 내가 접수한다! 9번째 심장! NC 다이노스 [미래를 위한 투자!~ 퓨처스 리그(Futures League)] 퓨처스 리그의 절대강자 ! 상무 야구단 퓨처스 리그의 신흥강호! 경찰청야구단 신선한 충격! 새로운 시도! 고양 원더스 2. 야구홀릭 걸음마 떼기 야구란 무엇인가? 이것만은 알아두자 - 스트라이크(strike) - 볼(ball) - 아웃(out) - 세이프 - 이닝(inning, 회) - 득점(run or score) - 파울볼(foulball) - 페어볼(fairball) - 타석(plate appearance) - 타수(at bat) - 희생번트(sacrifice bunt) - 희생플라이(sacrifice fly) - 승리투수(winning pitcher)와 패전투수(losing pitcher) 전광판부터 친해지자! 숫자로 보는 선수위치 홈런과 안타 사이 - 홈런의 종류 - 안타의 종류 그라운드이 포청천 스트라이크 존 아웃의 조건과 종류 - 포스아웃(force out) - 태그아웃(tag out) - 그 외의 아웃 포스트시즌 3. 긴가 민가? 도대체 모르겠어 [수비] 퀄리티 스타트(quality start)를 아시나요? 마님 저 또 나가유. 구원투수의 세계 세이브(SV)와 블론 세이브(BS)가 뭐야? 나는 에이스다 신만이 허락하는 퍼펙트게임 (perfect game) 퍼펙트게임 동생. 노히트 노런 (no-hit no-run) 오래가는 에너지! 완봉승과 완투승 누구 잘못이게? 와일드피치와 패스트볼 빨리 안 던지냐? 12초 룰 외야수의 레이저빔 송구 부부 같은 관계 배터리 나랑 병살시킬래? 죽을래? 키스톤 콤비 앗 뜨거워! 핫코너! 3루 이제 슬슬 몸 좀 풀어볼까? 불펜과 덕아웃 야구장의 멍청이! 본 헤드 플레이 아싸! 떴다! 인필드 플라이 [공격] 타순은 어떻게 정해질까? 밥상 차리자! 테이블 세터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렸습니다! 클린업 트리오 20-20, 30-30클럽 걸음아 나 살려라! 태그업 플레이 나 돌아갈래~ 리터치 나에게 그렇게 무관심할 수 있어! 무관심 도루 죽으려면 너 혼자 죽지! 병살타 커트의 달인과 파울볼(foul ball)+파울팁(foul tip) 쟤 삼진 아냐? 왜 뛰어?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난 공격전문! 지명타자 아무도 건드릴 수 없어! 안전진루권 4. 남자 친구도 모를 야구이야기 [조금은 헷갈리는 이야기] 나도 좀 먹고살자. 홀드 무쇠팔 무쇠 다리, 이닝이터 나 오늘 계 탔다! 사이클링 히트 안타야? 홈런이야? 그라운드 룰 더블 머리로 들이대! 번트 웬 집단 패싸움? 빈볼 금 넘어가지마! 스리피트라인 한순간의 선택! 야수선택 [야구 기록 계산법] 결석하지 맙시다! 규정이닝과 규정타석 평균자책점(방어율) 및 승률 계산방법 나만큼만 쳐봐. 타율, 계산과 각종기록 [나! 이런 사람이야] 영웅들의 집합소, 명예의 전당 탐난다 황급장갑, 골든 글러브 타자로서 창피하니? 멘도사라인 워워~벤치 클리어링 용병의 문화 차이 5. 나도 전문가 심판원들도 헷갈리는 보크 돌았네? 돌았잖아! 하프스윙과 체크스윙 오토바이 타나? 웬 헬멧! 같은 것 아니었어? 글러브와 미트의 차이 왜 집에 안 들리고 옆집으로가? 누의공과 어필아웃 콜드게임과 서스펜디드 게임 나 집 나갈래, 자유계약선수와 저니맨 나 좀 받아줘요. 신고선수 니네 짰니? 케네디 스코어 6. 투수의 세계 투수의 비밀 그들의 정체를 밝혀라! 투구 폼 내 필살기를 받아라! 다양한 구종 투수들, 준비하고 쏘세요! 와인드업과 세트포지션 7. 작전타임 [야구에서 사인이란?] 사인의 전달과정 코치의 종류 [공격작전] 치고 달리기 달리고 치기 도루 그린라이트 페이크번트 앤드 슬래쉬 밀어치기, 당겨치기 [수비 작전] 고의사구 전진수비 피치아웃 투수견제와 포수견제 수비 시프트 번트 시프트 픽오프 플레이 만루작전 8. 야구 규칙 [인플레이와 볼 데드] 인플레이 볼 데드 [각종 방해동작들] 수비방해 주루방해 타격방해 [점수의 기록] [타자가 아웃되는 경우] 정상적인 타구로 아웃되는 경우 반칙행위로 타자가 아웃되는 경우 [투수를 교체해야 할 때] 9 가자 그라운드로! [여자야구연맹] 한국여자야구연맹 주요 연혁 2012년 연맹등록 현황 세계 여자야구월드컵 성적 10. 왜 인프라가 중요한가 [1천만 관중 시대] 1천만 관중 가능할까? 전 경기가 만원이어야 1천만 관중 2011년 한·미·일 좌석 점유율 및 관중수 비교 한·미·일 야구장 규모 비교 [정부와 지자체]최고의 야구 전문가가 여성팬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재미있는 사진과 함께 설명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야구 교과서이자 팬들을 위한 관람 가이드! 한국 프로야구팬 700만 명 시대, 여성이 40% 한국 프로야구가 700만 명 시대를 맞았다. 그 중 여성이 300만 명 가까이 된다. 남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던 프로야구에 여성 파워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야구인들은 여성을 단지 잘생긴 선수를 쫓아다니거나, 그저 분위기가 좋아서 야구장을 찾는다고 생각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여성들도 충분히 야구를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다. 다만 친절히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을 뿐이다. 좀 더 재미있는 프로야구를 위하여 야구 재미있게 즐기기를 도와줄 최고 전문가 허구연 해설위원이 나섰다. 여자는 보크를 모른다? 축구 종주국 영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 “여자는 오프사이드를 모른다.” 그런데 야구에는 오프사이드보다 복잡한 룰이 여러 개 존재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보크다. 보크는 여성뿐 아니라 일반 야구팬들도 헷갈리는 룰이다. 이런 룰을 정확하게 판정할 수 있다면, 여성팬을 바라보는 남자들의 생각이 확 바뀔 것이다. 보크를 아는 것이 단지 잘난 척을 하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보크를 앎으로써 경기는 더욱 긴장감이 넘치게 된다. 보크란 투수가 투수판을 밟고 나서 투구 동작을 하다가 혹은 견제구를 던지려다가 다른 반칙성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 반칙성 투구를 판단하는 것은 발의 방향과 동작을 멈추는 행동 등 다양하다. 『허구연이 알려주는 여성을 위한 친절한 야구 교과서』는 이런 헷갈리는 룰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 좀 더 자세한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9회 말 투아웃 동점인 상황에서 주자는 만루다. 보크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웃인지, 안타인지에만 신경을 쓰며 야구를 즐기겠지만, 보크를 아는 사람은 투수의 동장 하나하나에도 긴장감을 느끼며 야구를 즐길 수 있다. ‘안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한마디로 알면 더욱 재미가 있다. 모두를 위한 야구 교과서 우리나라에는 여러 가지 야구 관련 직업이 있다. 그 중에서 야구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일로 삼는 사람들이 바로 야구해설가이다. 이 책을 쓴 허구연 해설위원은 우리나라 야구 해설계의 독보적인 존재다. 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해설을 시작했고, 최초로 연봉 계약을 맺고 전문적으로 해설을 한 장본인이다. 야구를 알려주는 일에서 우리나라 최고봉의 전문가가 집필한 ‘야구 교과서’는 무릇 여성팬뿐만 아니라 야구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야구 교과서’일 것이다. 허구연 위원은 이 책을 통해서, 프로야구구단, 야구 규칙, 각종 작전에 대한 지식과 재미있는 뒷이야기 등을 털어 놓았다. 각종 사진들로 재미있게 꾸며져 있는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도움이 되는 야구 지식이 어느덧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것을 느낄 것이다.
버클리 음대 블루스 즉흥연주 C Treble
음악세계 / 제프 해링턴 지음 / 2004.09.30
24,000
음악세계
소설,일반
제프 해링턴 지음
C Treble, Bb, Eb, C Bass 4가지 버전 중에 C Treble 버전. 재즈, 라틴, 퓨전, 락 등의 다양한 스타일에서 블루스 스케일을 이용한 임프로비제이션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가이드. 각 Key의 블루스 스케일을 익히는 방법부터 솔로를 만드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했으며, 모델이 되는 솔로들을 All Key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버클리 교수진들이 참여한 25트랙에 러닝타임 70여분의 비밥, 스잉, 셔플, 라틴, 펑크 셔플 등 여러 스타일을 수록한 학습 CD를 첨부했다.Chapter 1 : 블루스 스케일 연습 Chapter 2 : 블루스 스케일 - 한 마디 주제 Chapter 3 : 블루스 스케일 솔로 - 1도 Chapter 4 : 블루스 스케일 솔로 - 6도 Chapter 5 : 블루스 스케일 솔로 - 1도 & 6도 50가지 블루스 릭 펑크의 리듬과 솔로 전통 블루스 곡 블루스 스케일 블루스 감상과 채보를 위한 45가지의 레코딩 발췌 목록 블루스 스케일로 작곡된 주요한 15곡 목록 추천 음반 리스트
해커스 중국어 HSK 4급 실전모의고사
해커스 / 해커스 HSK 연구소 지음 / 2018.01.02
16,900
해커스
소설,일반
해커스 HSK 연구소 지음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시험에 나올 문제 유형을 그대로 반영한 HSK 4급 실전서.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막판 1주동안 최종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사전이 필요 없는 충분한 어휘와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 가능한 전략적인 해설을 수록하였다.[해설집] 실전모의고사 제1회 듣기 독해 쓰기 실전모의고사 제2회 듣기 독해 쓰기 실전모의고사 제3회 듣기 독해 쓰기 실전모의고사 제4회 듣기 독해 쓰기 실전모의고사 제5회 듣기 독해 쓰기 [문제집] *책 속의 책 실전모의고사 제1회 답안지 작성법 답안지 정답 실전모의고사 제2회 답안지 정답 실전모의고사 제3회 답안지 정답 실전모의고사 제4회 답안지 정답 실전모의고사 제5회 답안지 정답신HSK 최신 경향 반영! HSK 4급 합격을 위한 막판 1주 최종 마무리! <HSK 4급 실전모의고사>와 함께라면 시험 직전 1주 만에 최종 마무리하고 HSK 4급 합격할 수 있습니다. 1. 최신 경향을 반영한 2018 최신판 2.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막판 1주 최종 마무리 3. 사전이 필요 없는 충분한 어휘와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 가능한 전략적인 해설 수록 4. 듣기/독해/쓰기 영역별 문제 공략법 제시 5. 본 교재 모의고사용/문제별 분할/고사장 MP3 제공 [추가자료 - 해커스 중국어 HackersChina.co.kr] 1. 예문으로 마스터하는 HSK 4급 필수어휘 600 2. 모의고사용/문제별 분할/고사장 MP3 [교재 특장점] 1. 최신 경향을 반영한 2018 최신판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시험에 나올 문제 유형을 그대로 반영한 HSK 4급 실전서! 2.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막판 1주 완성 1)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제한 시간에 맞춰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면서 최종 마무리 2) 실제 시험과 동일한 답안지 및 답안지 작성법을 수록하여 실전 감각 극대화 3. 사전이 필요 없는 충분한 어휘와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 가능한 전략적인 해설 수록 1) 충분한 어휘 : 지문 옆에 어휘를 충분히 정리하여 교재 내 모르는 단어를 바로 암기 2) 전략적 해설 :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 가능한 호응어휘와 합격 노하우를 통해 빠르게 정답 찾기 3) 난이도 상/중/하 : 오답 문제의 난이도를 파악한 후 자신의 실력에 맞춘 효율적인 학습 4. 듣기/독해/쓰기 영역별 문제 공략법 제시 1) 세 영역의 출제유형을 예시와 함께 정리해 HSK 4급 영역별 문제 유형을 쉽게 이해 2) 영역별 문제 공략법을 제시해 빠르게 정답을 찾을 수 있는 실전 감각 UP 5. 본 교재 모의고사용/문제별 분할/고사장 MP3 제공 1) 모의고사용 MP3 :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의 MP3로 실전 듣기 영역 완벽 대비 2) 문제별 분할 MP3 : 문제별 반복 청취가 가능한 MP3로 원하는 문제만 선택해 놓치는 음성 없이 듣기 연습 3) 고사장 MP3 : 실제 시험장의 각종 소음을 반영한 MP3로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집중해서 듣고 정답을 찾을 수 있게 연습
설교자의 인생
다함(도서출판) / 임종구 (지은이) / 2022.05.10
13,000
다함(도서출판)
소설,일반
임종구 (지은이)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설교자로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계속해서 설교자의 인생에 대해 끊임없이 열정적으로 고찰하는 한 설교자의 깊은 사색을 담은 에세이. '설교자는 이런 것이다.'라는 꼰대적인 호통과 단선적인 훈시가 난무한 저급한 파편이 아닌, "설교자"라는 상이 무엇인지 찾고자 인생을 걸고 절박하게 노력하는 간절함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처절한 글이다.추천사 08 서문 16 프롤로그 21 1부. 설교자와 설교언어 1. 설교언어에 대한 반성 26 2. 설교언어의 정련 60 2부. 설교자의 인생 3. 설교자의 인생 78 4. 설교자는 누구인가? 96 5. 설교자의 얼굴 118 6. 설교자의 여가 130 7. 설교자의 이해 156 3부. 설교자의 회복 8. 설교자의 철학 174 9. 설교자의 회복 198 에필로그 213 미주 216 이 땅의 모든 설교자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설교자의 인생과 설교 언어에 대한 고찰 설교자에게 설교는 인생 그 자체입니다. 설교는 설교의 방향, 설교의 가치관, 설교의 짜임새와 내용, 설교 언어, 설교를 준비하는 시간과 방법 등 뿐만 아니라 설교자의 어린 시절과 결혼 생활, 자녀 양육과 부모와의 관계, 인간 관계, 설교자의 취미와 여가 생활, 설교자의 자기 이해와 인간 이해, 세상에 대한 이해까지 통틀어 설교가 탄생합니다. 이 책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설교자로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계속해서 설교자의 인생에 대해 끊임없이 열정적으로 고찰하는 한 설교자의 깊은 사색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설교자는 이런 것이다.'라는 꼰대적인 호통과 단선적인 훈시가 난무한 저급한 파편이 아닌, "설교자"라는 상(像, image)이 무엇인지 찾고자 인생을 걸고 절박하게 노력하는 간절함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처절한 글입니다. 이 책이 설교자에게는 용기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설교를 듣는 회중에게는 설교자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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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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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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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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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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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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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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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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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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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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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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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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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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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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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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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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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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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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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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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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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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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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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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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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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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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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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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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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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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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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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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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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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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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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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