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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한겨레출판 / 한홍구 글 / 2014.01.15
20,000원 ⟶ 18,000원(10% off)

한겨레출판소설,일반한홍구 글
한국 현대사의 고전 <대한민국史>의 저자 한홍구 교수가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시절을 집중 조명한 <유신>을 펴냈다. 김대중의 돌풍과 신민당의 약진으로 박정희 장기집권에 대한 위협이 커진 1971년의 대선과 총선에서부터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에 의한 박정희의 죽음까지, 나아가 이후 ‘박정희 없는 박정희 체제’의 기틀을 마련한 전두환의 내란과 1980년 5월 광주까지를 한 교수 특유의 입담과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책은 <한겨레> 토요판에 인기리 연재되었던 ‘한홍구의 유신과 오늘’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총 5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는 1970년대 초반의 상황을 중심으로 박정희의 유신독재가 시작된 배경을, 2부는 1970년대에 벌어진 각종 사건을 통해 어처구니없는 독재의 그늘을 살펴본다. 3부는 유신시대 저항의 흐름을 조명한다. 특히 산업화의 역군이자 민주화의 밀알이었으나 그간 조명 받지 못한 여공들의 삶과 투쟁을 복원하고 있다. 4부에서는 병영국가화, 베트남전 파병, 새마을운동, 강남 개발, 중학교 입시 폐지와 고교 평준화 등 1970년대의 사회사를 펼쳐 보인다. 5부는 YH 사건에서부터 10.26까지 유신체제 몰락의 과정을 이야기한다.추천사 고은(시인) 여는 글 이만열(숙명여대 명예교수, 전 국사편찬위원장) 저자 서문 프롤로그 - 유신의 몸과 광주의 마음을 가진 그대에게 제1부 헌정의 파괴 1 유신 전야, 1971년의 대한민국 2 친위 쿠데타의 준비, 풍년사업 3 박정희와 일본 - 유신의 정신적 뿌리 제2부 헌법 위의 한 사람 1 국회 안의 꼭두각시, 유정회 2 윤필용 사건 3 김대중 납치 사건 4 긴급조치와 민청학련 5 인혁당 재건위 사건 6 대통령 저격 미수와 육영수 여사의 죽음 7 장준하 의문사 제3부 금기, 저항, 상처 1 금기의 시대와 청년문화 2 여공애사 3 동일방직 노동조합 인분 사건 4 반도상사 노동조합과 중앙정보부 5 도시산업선교회 마녀사냥 6 기자들의 각성, 자유언론실천선언 7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건 8 ‘무등산 타잔’의 비극 제4부 유신의 사회사 1 조국 ‘군대화’의 그늘 2 베트남 파병이 남긴 것 3 기지촌 정화운동 4 유신의 다른 이름, 새마을운동 5 통일벼와 식량증산정책 6 원자력발전과 핵무기 개발 사이 7 강남공화국의 탄생 8 중학교 입시 폐지와 고교 평준화 제5부 유신체제의 붕괴 1 10.26의 서곡, YH 사건 2 남민전 사건 3 김형욱의 실종과 죽음 4 부마항쟁, 불길이 치솟다 5 1979.10.26. 운명의 날 에필로그 - 도청에 남은 그들을 기억하자-광주, 그 장엄한 패배 부록1 - 박근혜 후보에게 드리는 공개장 부록2 - 신유신의 밤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 <대한민국史> 한홍구가 전하는 유신체제의 탄생과 몰락 이야기 한국 현대사의 필독서 <대한민국史>의 저자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가 유신시대를 일괄하는 신간을 내놓았다. 딸 박 대통령의 시대가 다시 아버지 박 대통령의 유신시대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부쩍 늘고 있는 요즘, 유신은 꼭 한번 되짚어봐야 할 역사이다. 한 사람의 자유를 위해 만인의 자유가 희생된 시대 박정희는 한국 현대사의 문제적 인물이다. 국민의 반은 산업화를 이끈 영웅으로, 국민의 반은 민주주의를 억압한 독재자로 그를 기억한다. 그의 딸이 후보로 나온 지난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팽팽했던 결과는 그러한 국민들의 마음을 드러내는지도 모르겠다. 박정희는 1961년 5월 16일 쿠데타를 일으킨다. 1963년 선거를 통해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그는 1967년 재선에 성공한 후 1969년 ‘3선개헌’을 통해 1971년 선거에 출마할 자격을 얻고, 1971년 가까스로 3선에 성공한다. 다시는 국민들에게 표를 부탁하지 않겠다던 그는 1972년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유신헌법을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투표권을 빼앗은 뒤 영구집권의 길에 들어선다. 하지만 결국 1979년 10월 26일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난다. 이 책은 박정희의 집권 18년 중 후반 9년을 통해 벌어진 일들을 살펴본다. 유신시대가 탄생한 배경에서 붕괴해가는 모습까지, 그가 어떻게 헌정을 파괴하고 국민 위에 군림하였는지, 유신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파괴해갔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었던 시대 ‘제1부 헌정의 파괴’에서는 우선 1970년대 초반의 풍경을 통해 1972년 비상계엄이 얼마나 부조리한 일이었는지를 밝히고 있다. 박정희를 추앙하는 수구논객 조갑제마저도 “소요사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북한군이 쳐들어온 것도 아닌데 갑자기 국회 해산”이라니 “그야말로 느닷없는 느낌”을 받는다며 시인한, 박정희의 종신집권 야욕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유신의 원인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제2부 헌법 위의 한 사람’에서는 법과 인권, 민주주의를 유린한 유신시대의 주요 사건을 소개한다. 대통령이 국회의원의 3분의 1을 임명하게 했던 유정회와 같은 제도에서부터 김대중 납치 사건이나 장준하 의문사 사건, 민청학련 사건과 초유의 사법살인을 자행한 인혁당 재건위 사건 등에 이르기까지 박정희 오직 한 사람의 자유를 위해 얼마나 많은 무리수가 자행되었으며, 이러한 사건들이 결국은 어떻게 박정희를 죽음으로 몰아갔는지 살펴본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진정한 영웅, 공순이 ‘제3부 금기, 저항, 상처’에서는 그 시대 민초들의 삶을 조명한다. 특히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노동자, 세칭 ‘공순이’들의 눈물겨운 삶과 투쟁의 역사를 복원한다. 그들은 장시간의 고된 노동으로 맨 밑바닥에서 산업화를 이룬 역군이다. 오빠나 남동생을 공부시키고자 꽃다운 나이에 도시로 나와 최소한의 인권마저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 저임금 노동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던 게 그들이다. 또한 그들은 1970년대 내내 노동운동을 책임졌다. 대학생들조차 변변히 데모를 하지 못했던 유신의 마지막 순간 YH 사건을 통해 철옹성 같던 박정희 정권이 무너지는 단초를 연 것도 그들이다. 3부에서는 도시산업선교회의 활동과 동일방직 노조, 반도상사 노조의 상황 등을 통해 당시 노동운동의 모습을 전한다. 더불어 언론운동의 흐름도 살펴본다. 농성 중인 대학가에 ‘개와 기자는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붙을 정도로 신뢰를 잃은 언론인들도 부끄러움을 종식하기 위해 ‘자유언론실천선언’에 나선다. 유신체제의 탄생 이후 숨죽였던 저항의 불길이 다시 살아나고 있었던 것이다. ‘제4부 유신의 사회사’는 1970년대의 사회상을 전한다. 조국‘군대화’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전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
아날로그(글담) / 조너선 포티스 (지은이), 최이현 (옮긴이) / 2021.09.23
16,000원 ⟶ 14,400원(10% off)

아날로그(글담)소설,일반조너선 포티스 (지은이), 최이현 (옮긴이)
매일 같은 일상을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삶의 테두리가 줄어든다.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다니는 곳만 다니는데 심지어 유튜브 알고리즘조차 끝없이 비슷한 주제의 영상들만 추천한다. 학교에 다닐 때는 원하지 않아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접했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관심사의 범위를 넓히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생각의 크기 또한 협소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의 교양’ 시리즈는 일상적으로 사용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웠던 각 분야의 50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간결하고 정확하게 설명함으로써 세부적인 것에서 출발해 전체를 보는 눈을 길러준다. 50개 키워드 하나하나가 모여 큰 틀의 지도가 완성된다. 낱낱의 지식을 쌓고 생각의 외연을 확장함으로써 지금 이 시대 내 삶에 꼭 필요한 교양을 쌓도록 돕는다. ‘지금의 교양’ 시리즈 첫 책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이다. 런던 킹스칼리지의 경제학과 교수이자 경제 전문가 조너선 포티스가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50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자본주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그 안에서 사회, 문화, 역사가 촘촘하게 연결되고 발전해왔는지를 설명한다. 자본주의는 오늘날 세계 대부분 국가의 경제 체제이며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세금, 최저임금, 실업, 집값, 대출 같은 일상의 대화 주제는 물론 최근 열풍이 거센 주식이나 디지털 화폐 또한 자본주의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사실상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경제활동의 거의 전부가 자본주의의 현상이자 산물이다. 따라서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경제 체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모호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개념들을 하나씩 이해하고 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흘러가고 있는지, 그 역동적이고 거대한 흐름을 깨닫게 될 것이다.들어는 말 - 자본주의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PART 1. 기본 개념 : 우리는 모두 자본주의자다 01 자본주의 - 자본주의에 대한 정의│생산 수단을 누가 가졌는가? 02 재산과 재산권 - 재산권의 기원은 절도│재산과 국가의 역할│재산권은 절대적 권리일까? 03 자유 시장 - 규제받지 않는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정부 개입이 필요한 경우 04 자본 - 자본 축적│저축과 투자│자본의 가치를 어떻게 매기는가? 05 노동과 잉여가치 - 잉여가치│자본 투자와 임금 상승│자본이 유리하다 06 화폐 - 화폐로서의 금│금본위제도의 붕괴 07 독점 - 독점은 어디서 시작되었나?│독과점 금지│독점과 과학기술 08 비교우위 - 포도주, 직물 그리고 무역 이익│무엇이 비교우위를 결정하는가?│비교우위는 변한다 09 보이지 않는 손 - 가격기구│제1기본정리│정부의 개입 10 창조적 파괴 - 이면적 의미│경기침체의 긍정적인 면 11 성장 - 수렴 현상과 임금 상승│생산성이 중요하다 PART 2. 자본주의 여러 제도 : 누가 자본주의 시스템을 움직이는가? 12 기업가 - 영웅적 기업가│기업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13 기업 - 거래비용을 줄인다│기그 경제가 확대되면 기업은 사라질까? 14 은행 - 위험한 사업│유사은행업 15 정부의 역할 - 정부는 어떤 일을 하는가?│정부 역할의 변화 16 중앙은행 - 은행의 임무가 변경되다│밀턴 프리드먼과 통화주의│중앙은행이 주도권을 잡다 17 노동조합 - 노동자들의 투쟁│쇠퇴와 타락│오늘날의 과제 PART 3. 금융과 금융시장 :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18 주식시장 - 기업통제권 시장│광속으로 이루어지는 도박 19 금융 시스템 - 거래 규모가 엄청나다│또 하나의 시장일 뿐│아니면 실물경제에 기생하는 시장일까? 20 유한 책임 - 회사가 개인의 위험을 제한한다│유한 책임│단점과 대안 21 효율적인 시장 - 아무도 시장을 이길 수 없다│효율적 시장의 역설│효율적 시장 가설과 위기 22 금융위기 - 안정이 불안정으로 이어진다│위기는 불가피할까? 23 부채 - 부채가 너무 많다?│채무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하다│정부 부채 PART 4. 정치 경제 : 자본주의 세계의 구도는 어떻게 재편되는가? 24 민주주의 - 자본주의가 권력의 균형을 깨뜨리다│민주주의의 발전│중국의 역설 25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 갈등이 계속되다│제3의 길 26 사회주의 - 초창기의 시도들│소련의 실험│결함이 있는 모델 27 마르크시즘 - 마르크스의 근본적 실수│자본주의의 불가피한 위기 28 케인스 혁명 - 케인스와 대공황│케인스주의로 회귀? 29 국유화와 민영화 - 국유화와 민족주의│민영화 30 복지국가 - 전후 성장│복지국가의 미래 31 산업혁명 - 증기의 시대│정치적 의미 32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 제국주의 시대│탈식민지화│신식민주의 33 전쟁 - 자본주의가 정복을 무익하게 만든다│불타는 야망│이라크 전쟁은 자본주의적 전쟁이 아니었다 34 세계화 - 1차 세계화의 시작과 끝│급증세계화와 불평등│세계화와 불평등│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35 중국의 기적 - 중국은 다르다│중국의 미래 36 자유로운 사람들의 땅? - 다른 모형│미국 예외주의│어두운 면 PART 5. 사회와 문화 : 이 모든 문제가 정말 자본주의 때문일까? 37 소비지상주의 - 과시성 소비지상주의│남에게 뒤지지 않으려고 애쓰기│소비지상주의의 한계 38 실업 - 마찰적 실업, 구조적 실업, 경기적 실업│실업을 해결할 수 있을까? 39 문화 - 자본주의 문화와 문화 산업│그람시와 문화 헤게모니 40 진화 - 다윈과 마르크스│사회진화론│진화경제학 41 탐욕 - 점수를 기록하는 수단일 뿐│탐욕은 필요하다? 42 불평등 - 불평등의 재등장│세계의 불평등 현황 43 빈곤 - 빈곤율의 감소│부유한 나라에도 여전히 가난한 사람들이 있다 44 이민 - 이민자들이 역동성을 불어넣는다│이민은 기회다 PART 6. 자본주의의 미래 : 자본주의를 뛰어넘을 대안은 있는가? 45 경기침체 - 회복은 무슨 회복?│문제는 수요다│지금은 돈을 빌리고 지출할 시기 46 풍요와 과잉 - 번영은 최근에 일어난 현상이다│자본주의의 종말?│양극화가 증가할까? 47 노동의 미래 - 자동화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지지는 않았다│아직은 두려워하지 말자│자본이 유리할까? 48 디지털 경제 - 디지털은 어디에나 있다│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49 환경 - 성장의 한계│기후변화 50 대안이 있는가? - 믿을 만한 대안이 없다│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용어 설명자본, 주식, 불평등, 재산권, 부채, 디지털 경제… 핵심 개념을 이해하면 사회와 부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지금의 교양’ 시리즈 첫 책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 출간 자본, 주식, 재산권, 자유 시장, 기업, 부채, 금융 위기… 50가지 자본주의 키워드를 통해 사회와 부가 움직이는 방식과 흐름을 한눈에! “팬데믹 이후 급변할 세계 경제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구성하는 체제부터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매일 같은 일상을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삶의 테두리가 줄어든다.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다니는 곳만 다니는데 심지어 유튜브 알고리즘조차 끝없이 비슷한 주제의 영상들만 추천한다. 학교에 다닐 때는 원하지 않아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접했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관심사의 범위를 넓히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생각의 크기 또한 협소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의 교양’ 시리즈는 일상적으로 사용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웠던 각 분야의 50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간결하고 정확하게 설명함으로써 세부적인 것에서 출발해 전체를 보는 눈을 길러준다. 50개 키워드 하나하나가 모여 큰 틀의 지도가 완성된다. 낱낱의 지식을 쌓고 생각의 외연을 확장함으로써 지금 이 시대 내 삶에 꼭 필요한 교양을 쌓도록 돕는다. ‘지금의 교양’ 시리즈 첫 책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이다. 런던 킹스칼리지의 경제학과 교수이자 경제 전문가 조너선 포티스가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50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자본주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그 안에서 사회, 문화, 역사가 촘촘하게 연결되고 발전해왔는지를 설명한다. 자본주의는 오늘날 세계 대부분 국가의 경제 체제이며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세금, 최저임금, 실업, 집값, 대출 같은 일상의 대화 주제는 물론 최근 열풍이 거센 주식이나 디지털 화폐 또한 자본주의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사실상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경제활동의 거의 전부가 자본주의의 현상이자 산물이다. 따라서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경제 체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모호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개념들을 하나씩 이해하고 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흘러가고 있는지, 그 역동적이고 거대한 흐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과 부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작동 원리인 자본주의의 개념을 잘 알아야 한다!” 왜 지금 ‘자본주의’를 알아야 하는가? 자본주의에 관한 이야기는 역사, 정치, 사회, 문화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당신은 자본주의자입니까?’라는 질문에 선뜻 ‘그렇다’고 답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흔히 ‘자본주의자’라고 하면 가난한 사람을 착취해서 자신의 부를 늘리는 악독하고 탐욕스러운 인물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현재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국가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 아래에 있으며 이 체제 안에서는 누구든 자유롭게 생산과 소비 활동을 하고 재산에 대한 권리를 개인이 지닌다. 좋든 싫든 자본의 지배를 받는 체제, 즉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에 따라 살아간다. 그러므로 1991년 뉴욕의 경제 전문 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언한 것처럼 “현재 우리 모두는 자본주의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미래를 내다보기 어려운 이 시점에 자본주의에 대해 알아야 할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기에 현재 우리 삶에 대한 종합적인 ‘복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경제 체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이 책의 저자 조너선 포티스는 런던 킹스칼리지의 경제학과 교수이자 영국 정부의 주요 싱크탱크에서 국가 경제 정책 및 전략을 수립하는 경제 전문가로 활약해온 경제학자다. 그는 이 책에서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50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자본주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그 체제 안에서 사회, 문화, 역사가 촘촘하게 연결되고 발전해왔는지를 설명한다. 자본, 주식, 부채, 기업, 디지털 경제, 경제위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제 개념들 각각의 단어 뜻이 아닌 전체 구조 안에서 이해해야 한다! 자본주의는 오늘날 세계 대부분 국가의 경제 체제를 지칭하는 중립적인 개념이며 자본주의는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세금, 최저임금, 실업, 집값, 대출 같은 일상의 대화 주제는 물론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열풍이 거센 주식이나 디지털 화폐 또한 자본주의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사실상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경제활동의 거의 전부가 자본주의의 현상이자 산물이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흔히 사용하는 용어의 개념을 설명하라고 하면 일반인은 물론 경제학자들조차 진땀을 흘릴 것이다. 재산권, 자본, 기업, 유한 책임, 부채, 실업 등 머릿속에서만 맴돌 뿐 설명하기 쉽지 않다. 단어의 뜻이 아닌 그것과 얽히고설켜 영향을 주고받는 다양한 관계들을 함께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교양 시리즈’ 첫 번째 책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은 경제 수업 시간에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하지만 아무도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는 개념들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설명해준다. 화폐와 은행, 기업과 시장 등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데 필수적인 구성 요소부터 민주주의, 사회주의, 제국주의 등 자본주의와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아온 정치사상, 애덤 스미스와 존 메이너드 케인스, 그리고 누구보다 역설적인 인물인 카를 마르크스 등 자본주의를 태동시키고 발전시킨 위대한 사상가까지 자본주의에 관한 모든 것을 관련 이슈 소개와 유명인사의 코멘트를 더해 명료하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냈다. 마치 50조각의 퍼즐을 맞추듯 각각의 개념이 형성되는 과정과 그 작동 원리를 하나하나 이해하다 보면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지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끌려 다닐 것인가?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일원이 될 것인가? 50가지 키워드로 쌓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양 ‘개인의 재산권이 인정된 사회에서 정부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왜 열심히 일하는데도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을까? 기업가의 역할은 무엇일까? 성장은 계속될 수 있을까? 경제위기는 왜 찾아오는가? 종이 화폐는 결국 사라질까? 실업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자본주의는 환경의 적일까?’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살면서 이런 질문을 해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또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 내가 고민해봐야 소용없는 일로 여겼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하는 경제활동이라고 해봐야 성실히 일하고, 월급 받아서 저축하고, 가끔 주식도 하고, 여유가 좀더 있다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정도뿐이라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우리 개개인의 모든 활동은 긴밀한 관계를 맺은 채 자본주의를 구성하고 지탱하는 일부다. 이 책은 교과서로만 배웠던 경제 지식이 어떻게 현실 사회에 적용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또한 당연하게 생각되어 의문을 품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모호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개념을 하나씩 이해하고 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긴밀한 관계를 맺고 역동적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그 거대한 흐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누군가 질문한다면, 우리 대부분은 자본주의가 21세기 세계 경제 그리고 어쩌면 실질적으로 사회 전반을 정의하는 기본 원리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많은 경제학자들을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본주의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게 말하지 못한다. - <자본주의>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재산권은 자본주의 이론가들에게 필수적인 권리이다. 재산권은 실물자본과 토지를 소유할 권리이자 그 자본을 통해 생산되는 가치를 점유할 수 있는 권리라는 점이 핵심이다. 재산을 양도하거나 교환할 수 없고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면, 시장은 물론이고 그에 따른 시장경제도 존재하지 못한다. - <재산과 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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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스탁 / 정성훈 지음 / 2013.04.15
55,000원 ⟶ 49,500원(10% off)

바보스탁소설,일반정성훈 지음
주식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관점에서 쓴 책이 아니라 주가를 운전하는 세력, 개인투자자, 대주주 등 다양한 입장의 시장참여자들의 관점에서 쓴 책이다. 보이는 현상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능력을 키우는 책으로, 이 책을 통하여 지금까지 갖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머리글 008 Chapter 1 캔들은 화장발이다 속으면 안된다Ⅰ 1.캔들의 새로운 해석 015 2.캔들의 시종가에 이런 비밀이 있다 016 3.상한가 위꼬리에 대한 고찰 021 4.하한가의 아래꼬리와 캔들 속 숨은 키포인트 029 5.캔들아~분봉 종가선 차트의 내조를 받아라 037 Chapter 2 캔들은 화장발이다 속으면 안된다Ⅱ 1.똑같은 캔들이지만 차트의 위치에 따라 다른 성격을 지닌다 050 2.장대 음봉이라고 다 같은 장대 음봉이 아니다 053 3.무럭무럭 자라는 양봉이 있다 084 4.작은 캔들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100 Chapter 3 이동평균선이란 이런 것이다 1.이동평균선끼리 싸움을 한다 113 2.이동평균선이 화해를 한다 123 3.이동평균선 이제는 이혼이다 142 Chapter 4 매물대와 개미 부대 1.매물대는 개미들의 무덤이다 178 2.매물대는 주가의 움직임을 예고하고 있다 188 3.개미 부대를 운전하는 개미핥기가 있다 196 4.추세선의 비밀 216 Chapter 5 키스마크란 무엇인가? 1.종가선 키스마크 234 2.일봉 키스마크 241 Chapter 6 개미들의 시체 1.개미들의 시체 -밟고는 못 갑니다 263 2.개미들의 시체 ?밟고서라도 가야겠다 277 Chapter 7 좋은 종목은 이런 음봉을 노려라 1.대박 음봉이 있다? 287 2.수비형 -미수 매매 3박4일 봉 298 3.공격형 3박4일 봉 308 4.30일 기다려라 316 Chapter 8 좋은 종목 좋은 양봉은 이렇게 골라라 1.매집 기간 -??공든 탑을 찾아라 325 2.수상한 징후를 주식하시는 분들 중에“고3때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다면 명문대 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그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고3때 열심히 공부였다고 모두 명문대를 가지는 못합니다. 명문대에 간 사람들은 고3때만 열심히 공부한 것이 아닙니다. 좋은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 중학교 때도 열심히 공부하였고, 초등학교 때도 열심히 공부하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3때 잠깐이 아니라 긴 노력의 바탕 위에 명문대라는 결과물이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께“그것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어느 한 부분만의 판단을 가지고 그것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면에 숨겨진 크고 방대한 진실을 깊고 폭넓게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기준과 보이는 부분만으로 판단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주식공부에 있어서도 역시 유사한 딜레마에 빠져 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개인투자자들은 돈을 벌기 위하여 공부하고 주가를 움직이는 누군가는 개인들의 돈을 빼앗기 위하여 연구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이 있죠.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시장에서 싸울 상대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주식시장의 개인들은 상대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지 않고 주가가 상승할 때 나타나는 현상만을 연구한다고 생각됩니다. 그 결과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채 전장에 나가 왜 졌는지도 모르고 처참하게 패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결국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물러난 형국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가를 움직이는 주체 즉 세력의 마음을 읽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세력을 알고 이해하여야 그들과 멋진 한판 승부를 겨루어 볼 터인데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책들은“어떻게 하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일반인의 기호에 맞도록 쓴 인스턴트 음식과 같은 느낌입니다. “어떤 현상이 나타나면 상승하는가?”에 대한 공부는 하셨겠지만 “어떤 현상이 나타나면 하락하는가?”에 대해 공부하신 적 있으십니까? 어떻게 하면 손실이 나는지 연구가 없으니 매일같이 손실이 반복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신이 손실 내는 방법이 곧 세력이 돈을 버는 방법입니다. 세력이 돈을 버는 방법을 연구하다 보면 세력과 같은 배를 타고 함께 베어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연구입니다. 이 책은 주식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관점에서 쓴 책이 아니라 주가를 운전하는 세력, 개인투자자, 대주주 등 다양한 입장의 시장참여자들의 관점에서 쓴 책입니다. 보이는 현상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능력을 키우는 책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지금까지 갖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베트남어 OPIc (저자 직강 유료 동영상 강의 + 원어민 MP3 음원)
시원스쿨닷컴 / 손연주, 시원스쿨 베트남어연구소 (지은이) / 2023.05.23
16,800원 ⟶ 15,12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손연주, 시원스쿨 베트남어연구소 (지은이)
기본기 완성에 필요한 핵심 내용부터 시험 대비 전략 및 실전 TIP까지 체계적인 학습 구성을 제시하였다. 베트남어 OPIc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부터 단기간에 끝내고 싶은 학습자까지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자기소개 파트부터 롤플레이, 최신 이슈까지 각 주제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여 시험을 완벽히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원어민 mp3 음원으로 베트남어 듣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반복하여 들으며 학습할 수 있다.• OPIc 소개 • 60일 학습 플래너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PART 01 기본/선택 주제 01과 자기소개 02과 집 묘사 03과 집에서 일과 묘사 04과 이웃과의 첫 만남 묘사 05과 이웃과의 관계 06과 살고 있는 동네 묘사 07과 어릴 적 동네와 현재 비교 08과 좋아하는 영화 장르 묘사 09과 영화를 볼 때의 활동 묘사 10과 인상 깊게 본 영화 11과 좋아하는 배우 묘사 12과 집에서 보내는 휴가 중 하는 일 묘사 13과 집에서 휴가 중 만나고 싶은 사람 14과 집에서 보낸 휴가 중 기억에 남는 경험 15과 즐겨 듣는 음악 장르 및 음악가 묘사 16과 음악을 듣는 장소와 시간 묘사 17과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경험 묘사 18과 공연(콘서트) 종류 묘사 19과 처음 공연(콘서트)을 본 경험 묘사 20과 공연 관람 전과 후에 하는 일 묘사 21과 즐겨 찾는 공원 묘사 22과 공원에서 주로 하는 활동 묘사 23과 공원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 묘사 24과 조깅/걷기 장소 또는 시간 묘사 25과 조깅/걷기의 장단점 묘사 26과 조깅/걷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27과 조깅/걷기 중 문제 발생 묘사 28과 가장 좋아하는 해변 묘사 29과 해변에서 주로 하는 활동 묘사 30과 해변에서 인상적인 경험 묘사 31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는 휴가지 묘사 32과 여행 전 준비와 습관 묘사 33과 다른 스포츠와 조깅 비교 묘사 34과 지난 우리나라의 공연 산업 변화 묘사 35과 음악 감상을 위한 기술, 장비 묘사 PART 02 돌발 주제 36과 최근 구매한 가구 묘사 37과 우리나라 재활용 시스템 설명 38과 교통수단 묘사 39과 자주 가는 식당 묘사 40과 커피숍의 과거와 현재 비교 묘사 41과 최근 몇 년 간의 외식 문화 변화 42과 우리나라 배달 문화 소개 43과 우리나라 계절 묘사 44과 우리나라 패션 트렌드 소개 45과 은행 업무 묘사 46과 주로 사용하는 인터넷 웹사이트 묘사 47과 일상생활에 편의를 주는 기술 묘사 48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활동 묘사 49과 요즘 젊은이들이 희망하는 기업 묘사 50과 우리나라와 해외 호텔 비교 묘사 PART 03 롤플레이 51과 영화 감상에 대해 질문하기 52과 병원 진료 예약하기 53과 사고 싶은 물건에 대해 질문하기 54과 망가뜨린 물건에 대해 해결하기 55과 구매한 물건 문제 발견 56과 식당에서 지갑 분실 57과 항공편 지연 이유를 친구에게 설명 58과 재활용 관련 문제 발생 59과 친구의 약속 거절 60과 렌터카 관련 문제 해결 경험베트남어 OPIc 한 권으로 완벽 마스터! 취업 · 출장 · 주재원 파견 시 꼭 필요한 베트남어 OPIc 필수 합격서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베트남어 OPIc』은 기본기 완성에 필요한 핵심 내용부터 시험 대비 전략 및 실전 TIP까지 체계적인 학습 구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베트남어 OPIc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부터 단기간에 끝내고 싶은 학습자까지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자기소개 파트부터 롤플레이, 최신 이슈까지 각 주제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여 시험을 완벽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어민 mp3 음원으로 베트남어 듣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반복하여 들으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무료 특별 부록> ■ MP3 음원 원어민의 발음을 직접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는 베트남어 MP3 음원을 제공합니다. ★ 이 책의 특징 ① 체계적인 구성으로 기본 개념부터 실전까지 완벽 가이드 빈출 질문 듣기 > 5문장 아이디어 만들기 > 필수 패턴과 표현으로 나만의 답변 만들기 > 답변 연습 > 주요 어휘와 필수 5문장을 음원으로 들으며 마무리 하기까지 단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빈출 주제별로 나만의 전략적인 답변을 만들고 실전에 유용한 패턴을 활용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완벽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② 시험에 자주 사용할 수 있는 120개의 답변 패턴 제공 활용도 높은 답변 패턴을 제시하여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패턴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어휘 표현을 함께 학습하여 짜임새 있게 문장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③ 최신 빈출 질문과 전략적인 답변 제시 일반 주제부터 사회적 이슈까지 최근에 가장 자주 출제되는 질문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이에 최적화된 전략적인 모범 답변을 제시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면접관의 돌발 질문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활용 ① 주제별 전략 및 유형 파악하기 자주 출제되는 주제 및 질문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정리하였으며, 또, 이와 관련된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아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② 핵심 패턴으로 문장 구성하기 시험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답변 패턴과 빈출 어휘를 제공하여 능숙하게 답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③ 거미줄 템플릿으로 어떤 주제에도 활용 가능한 표현 학습하기 정해져 있는 모범 답안 해석이 아닌 하나의 표현을 여러 주제에 활용하는 전략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나만의 답변을 만들 수 있습니다. ④ 주요 어휘와 필수 5문장 음원으로 들으며 복습하기 주제별 주요 어휘와 필수 5문장을 원어민 음원으로 들으며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습니다. MP3 음원은 ‘시원스쿨 베트남어(https://vietnam.siwonschool.com/) 홈페이지 접속 > 학습지원센터 > 공부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the RED 예쁨 여행
여가로운삶 / 김수진, 김애진, 정은주 (지은이) / 2022.07.18
16,000원 ⟶ 14,400원(10% off)

여가로운삶소설,일반김수진, 김애진, 정은주 (지은이)
국내 여행지 가운데 사시사철 예쁜 장소를 엄선했다. 메인 장소 33곳과 주변 장소 66곳까지 총 99곳을 소개한다. 세 작가가 선택한 다양한 장소와 그곳의 매력을 담았다. 메인 장소마다 관련 홈페이지를 QR 코드로 넣어 변화가 많은 정보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너무 많은 장소와 정보는 피하고, 간략한 문구와 사진으로 구성했다. 가볍게 소장하며 연중 계절과 상관없이 ‘예쁜’ 여행지로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안내서다.prologue 01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02 고성(경남) 상족암 해식동굴 03 고성(강원) 아야진해변 04 광주 펭귄마을 05 논산 강경구락부 06 당진 아미미술관 07 동두천 니지모리스튜디오 08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09 보령 천북 폐목장 10 부산 기장 카페거리 11 부산 아난티코브 12 부산 장림포구 13 부산 해리단길 14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 15 삼척 덕산해변 16 서울 용산공원 17 서울 피치스도원 18 속초 상도문돌담마을 19 신안 퍼플섬 20 양양 서피비치 21 완주 오성한옥마을 22 울진 성류굴 23 이천 시몬스테라스 24 제주 보롬왓 25 제주 섭지코지 그랜드스윙 26 제주 스누피가든 27 제주 오늘은녹차한잔 28 창녕 영산 만년교 29 춘천 구봉산카페거리 30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31 평창 육백마지기 32 포항 스페이스워크 33 화성 로얄엑스플래그쉽 epilogue우리가 모아줄게~ 너의 여행 취향! 무조건 지금 떠나는 개인 취향 여행―Rainbow series 《the RED 예쁨 여행》 이제는 여행도 취향 존중 시대!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우리의 취향 ‘무조건 지금 떠나는 개인 취향 여행―Rainbow series’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취향에 맞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시선을 가진 여러 작가들이 각각의 주제로 자신의 취향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여행은 일곱 빛깔 무지개와 그 이상의 빛을 찾아 떠나는 여정입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또 다른 무지개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무지개는 어디 있나요? 우리의 첫 번째 취향 《the RED 예쁨 여행》은 국내 여행지 가운데 사시사철 예쁜 장소를 엄선했습니다. 메인 장소 33곳과 주변 장소 66곳까지 총 99곳을 소개합니다. 세 작가가 선택한 다양한 장소와 그곳의 매력을 담았습니다. 메인 장소마다 관련 홈페이지를 QR 코드로 넣어 변화가 많은 정보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장소와 정보는 피하고, 간략한 문구와 사진으로 구성했습니다. 가볍게 소장하며 연중 계절과 상관없이 ‘예쁜’ 여행지로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안내서입니다. 2022년 7월 우리의 첫 번째 여행 취향을 소개합니다. 《the RED 예쁨 여행》 무지개의 첫 번째 색 RED는 매혹적이고 예쁜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와 동행하건 혼자 찾아가건, 언제나 예쁜 그곳의 매력을 전합니다. ‘예쁜 거 옆에 예쁜 거, 33곳 더하기 66곳’ 우리는 바쁜 일상에서 소셜 미디어 속 예쁜 여행 사진을 보고 다음을 기약하지만, 이내 잊어버립니다. 《the RED 예쁨 여행》은 예쁘고 예쁜 메인 장소 33곳과 주변 장소 66곳까지 총 99곳을 소개합니다. 메인 장소의 정보는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홈페이지를QR 코드에 담았습니다. ‘예쁘고 가벼워!’ 《the RED 예쁨 여행》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가볍게 담았습니다. 어느 계절이건 누구와 함께하건, 언제라도 가볍게 떠나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은 여행안내서입니다. 책상 위에 툭 던져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며 다음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예쁜 그 장소 이후의 여행 일정은 자유롭게 채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 네가 제일 예뻐!’ 우리에겐 때때로 아무 생각 없고 의미 없이 머물고 바라보는 여행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the RED 예쁨 여행》의 글과 사진은 독자에게 전합니다. 예쁜 그곳에서 가장 예쁜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 가볍게 떠나는 여행이 우리에게 첫 번째로 건네는 의미입니다. 예쁜 것을 보고 싶은 마음은 예쁘게 살아가기 위한 작은 노력입니다. 《the RED 예쁨 여행》의 작가들은 말합니다. 나의 세포가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멋대로 움직이려 할 때_김수진 내 모습이 더없이 밉고 싫고 예쁘지 않을 때_김애진 메마른 논처럼 감성이 무뎌지고 마음이 허할 때_정은주 the RED 예쁨 여행을 떠난다고. 우리는 이다음 여행을 더 응원합니다. 그래도 무조건 예쁨 여행! "무조건 지금 떠나는 개인 취향 여행-Rainbow series"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취향에 맞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여러 작가들과 공저로 작업하면서 같은 취향을 또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엮습니다. 첫 번째 색인 RED는 매혹적이고 예쁜 여행지를 소개합니다.《the RED 예쁨 여행》에 소개한 여행지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와 동행하건 혼자 찾아가건, 언제나 예쁜 그곳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the RED 예쁨 여행》은 소개 여행지의 개수와 그곳의 정보는 최소화하고 가볍게 집을 나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바쁜 일상에서 소셜 미디어 속 예쁜 여행지를 보고 다음을 기약하지만, 이내 일상 속에서 다시 잊곤 하는 장소들이 묶여있습니다. 언제라도 가볍게 떠나고 싶을 때마다 참고하기 좋은 여행안내서입니다. 책상 위에 툭 던져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며 다음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the RED 예쁨 여행》의 글과 사진은 독자에게 전합니다. 예쁜 그곳에서 가장 예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 그것이 가볍게 떠나는 여행이 우리에게 첫 번째로 건네는 의미라는 것. 예쁜 것을 보고 싶은 마음은 예쁘게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입니다. 나의 세포가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멋대로 움직이려 할 때(김수진), 그리고 내 모습이 더없이 밉고 싫고 예쁘지 않을 때(김애진), 메마른 논처럼 감성이 무뎌지고 마음이 허할 때(정은주), 이곳으로 간다는 작가들의 말처럼. prologue"우린 이 다음 여행을 더 응원해, 그래도 무조건 예쁨 여행"……그곳에 가야 하는 수많은 이유 중에 하나!바쁘고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여행에 진지할 필요 없어요.대한민국의 예쁘고 예쁜 장소 중에도착하자마자, 계절에 상관없이, 혼자여도 함께여도가볍게 가기 쉽고 늘 예쁜 33 더하기 66곳을 엄선했어요.…… 고운 모래톱 대신 단단한 암반을 기웃거리다 찾은 입구는 시간이 비틀린 틈새처럼 보인다. 밝음과 어둠이 극명하게 갈린 공간에 살며시 발을 들인다. 거친 질감을 덧입힌 동굴 안은 이질적이면서도 안온하다. 마치 태곳적 자연이 빚은 어머니의 품처럼. 뒤돌아선 순간, 눈앞에 신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 the RED #02 고성 상족암 해식동굴
생활밀착형 영어표현
(주)프랙티쿠스 / 장승진.Paul Yi 지음 / 2012.04.23
16,500

(주)프랙티쿠스소설,일반장승진.Paul Yi 지음
내 생각, 내 생활의 일부지만 언뜻 영어로 말하기에는 쉽지 않은 표현들을 중점적으로 다룬 책으로, 외국에 살지 않으면 쓸 일이 없는 영어 표현을 강조한 책과 차별화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우리말에 대응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소개한다. 스피킹이란 결국 영어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이다. 익숙한 우리말을 영어다운 영어로 옮기는 연습을 통해 흥미롭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스피킹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1. 내 생활의 중심 직장 생활 직장 생활을 말했다 직장에 대한 불만을 말했다 공부 대학 생활을 말했다 공부는 힘들다고 말했다 요즘 세상 시사문제를 말했다 세상이 험악해진다고 말했다 재테크 돈이 문제라고 말했다 돈을 벌고 싶다고 말했다 재테크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 속의 IT 컴퓨터를 말했다 인터넷을 말했다 SNS를 말했다 스마트폰을 말했다 How to Avoid a Cultural Faux Pas in English 2. 생활 속의 즐거움 문화 생활 공연을 말했다 영화를 말했다 음악을 말했다 사진을 말했다 식도락 생활 외식할 곳을 정하며 말했다 식당에서 말했다 요리를 하며 말했다 음식을 말했다 술을 말했다 클럽을 말했다 여행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여행이 별로였다고 말했다 How to Avoid a Cultural Faux Pas in English 3. 더 세련된 생활 스타일 미용을 말했다 외모를 말했다 피부 미용을 말했다 유행을 말했다 패션을 말했다 옷을 말했다 쇼핑 선물을 사며 말했다 쇼핑을 하며 말했다 연예인 드라마를 말했다 연예인을 말했다 How to Avoid a Cultural Faux Pas in English 4. 연애와 결혼 생활 연애 연애는 복잡하다고 말했다 남녀의 만남영어로 말해보고 싶은 내 생각, 내 생활을 담은 책 <생활밀착형 영어 표현>에서는 내 생각, 내 생활의 일부지만 언뜻 영어로 말하기에는 쉽지 않은 표현들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스쳐 지나가면서 한두 마디 나눌 때 필요한 회화 표현이 아니라, 원어민에게 내 생각과 일상을 말해주고 싶은 독자들에게 필요한 표현들을 모았다. 가장 자연스러운 우리말과 가장 자연스러운 영어를 연결한 책이니 만큼, 거기서 거기인 생활영어 표현에 식상한 독자와 '생활영어책은 초심자들이나 보는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을 지닌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내 생활이 없는 생활 영어는 가짜다. 진짜 내 생활, 내 생각을 영어로 말했다. <생활밀착형 영어 표현>은 기초 수준을 벗어나 중상급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어른들이 볼만한 생활영어책을 표방한다. 외국에 살지 않으면 쓸 일이 없는 영어 표현을 강조한 책과 차별화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우리말에 대응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소개했다. 스피킹이란 결국 영어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이다. 익숙한 우리말을 영어다운 영어로 옮기는 연습을 통해 흥미롭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스피킹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생활밀착형 직장, 재테크, 시사 문제, SNS, 외식, 연예인, 결혼, 육아, 혈액형, 갈등과 불만 등 우리 생활의 거의 모든 면을 다룬다. 예문도 생활에 '밀착'된 것들만 골랐다. *영어로 수다 떨기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마치 친구와 수다를 떨듯 원어민과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해보고 싶어지게 마련이다. 틀에 박히지 않은, 솔직하고 때론 직설적이기까지 한 표현들이 독자들의 일상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이다.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우리말과 영어는 일대일로 대응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우리말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을 둘 이상 소개하는 패러프레이징을 통해 다양한 표현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넨도로이드 돌 귀여운 인형옷 만들기 (일반판)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일본보그사 (지은이), 안나진 (옮긴이), 굿스마일컴퍼니 (감수) / 2021.10.10
16,0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취미,실용일본보그사 (지은이), 안나진 (옮긴이), 굿스마일컴퍼니 (감수)
「넨도로이드 돌」은 손바닥 사이즈의 귀여운 인형이다. 작은 몸체이지만 팔과 무릎, 발목 등을 움직일 수 있어서 여러 자세를 자유자재로 취할 수 있다. 이 책은 넨도로이드 돌에 마음에 드는 옷을 입히면서 다채롭게 꾸밀 수 있는 인형옷 제작법이 가득 수록되어 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토끼 귀, 웨딩드레스, 마린룩,수영복, 핼러윈, 꼬마마녀 등 충분히 귀여운 의상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인형옷의 원단부터, 부자재, 도구 및 재봉하는 법을 시작으로, 17종의 코디네이션, 49종의 아이템이 게재되었으며, 실제 인형옷 제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물 크기 패턴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넨도로이드 돌」이란? 1. 부활절 토끼 귀 세트 2. 6월의 신부 웨딩드레스 세트 3. 마린 룩 4. 비 오는 날 세트 5. 한여름 수영복 세트 6. 핼러윈 유령 & 꼬마 마녀 7. 잭오랜턴 8. 코트 세트 9. 크리스마스 산타 세트 인형옷 만들기의 기본 Lesson 트렌치코트 · 스커트 How to make 넨도로이드 돌 사이즈의 계절 이벤트 의상을 만들 수 있는 본격 인형옷 레시피! 「넨도로이드 돌」은 손바닥 사이즈의 귀여운 인형이다. 작은 몸체이지만 팔과 무릎, 발목 등을 움직일 수 있어서 여러 자세를 자유자재로 취할 수 있다. 이 책은 넨도로이드 돌에 마음에 드는 옷을 입히면서 다채롭게 꾸밀 수 있는 인형옷 제작법이 가득 수록되어 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토끼 귀, 웨딩드레스, 마린룩,수영복, 핼러윈, 꼬마마녀 등 충분히 귀여운 의상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인형옷의 원단부터, 부자재, 도구 및 재봉하는 법을 시작으로, 17종의 코디네이션, 49종의 아이템이 게재되었으며, 실제 인형옷 제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물 크기 패턴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설명대로 실물 크기 패턴을 잘 활용하면 누구든지 자신이 직접 만든 인형옷을 넨도로이드 돌에 입히며 함께 외출하고 촬영하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인형옷을 쉽고 빠르게 제작하는 데 이 책이 큰 참고가 되어줄 것이다.
서구는 어떻게 역사의 승자가 되었는가?
새물결플러스 / 로드니 스타크 (지은이), 한바울 (옮긴이) / 2022.07.30
29,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로드니 스타크 (지은이), 한바울 (옮긴이)
모더니즘이 종언을 고하고 포스트모더니즘이 득세하면서 서구 대신 비서구 문명이, 소위 중심 대신 주변부 세계가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왜 유독 “과학기술과 민주주의, 자본주의 등 근대의 중요한 것들은 서구에서만 발전했는가?”라고 질문한다. 많은 학자가 회피하는 이 질문에 종교사회학자 로드니 스타크는 고대 그리스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역사적 탐구와 다양한 사료를 제시하며 성실히 답한다. 그는 서구 문명의 발흥에 가장 근본적인 열쇠가 자유의지를 가진 개인과 지식 추구에 대한 헌신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헌신의 기초에 기독교가 큰 공헌을 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왜 서구에서만 근대가 시작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무시되고 외면당한 이야기를 본문은 전한다. 이것이 현대 세계가 어떻게 등장했는지, 왜 이렇게 등장했는지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기독교가 어떻게 근대 문명과 과학의 토대가 되었는지, 그리고 타 종교에 비해 기독교가 어떻게 역사의 진보에 기여했는지를 확인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서론: 서구의 발흥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것 제1부 고전적 시작(기원전 500-기원후 500) 1장 침체된 제국과 그리스의 “기적” 2장 예루살렘의 이성적인 신 3장 로마의 막간극 제2부 그다지 어둡지 않은 시대(500–1200) 4장 분열의 축복 5장 기독교국에 드리운 북극광 6장 자유와 자본주의 제3부 중세의 변혁(1200–1500) 7장 기후, 전염병, 사회 변화 8장 지식의 추구 9장 산업, 무역, 기술 10장 세상을 발견하다 제4부 근대의 여명(1500–1750) 11장 신대륙 정복과 식민지 12장 황금 제국 13장 루터의 종교개혁: 신화와 현실 14장 무슬림의 환상을 폭로하다 15장 과학이 성년기에 이르다 제5부 근대(1750– ) 16장 산업혁명 17장 자유와 번영 18장 세계화와 식민주의 참고문헌모더니즘이 종언을 고하고 포스트모더니즘이 득세하면서 서구 대신 비서구 문명이, 소위 중심 대신 주변부 세계가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왜 유독 “과학기술과 민주주의, 자본주의 등 근대의 중요한 것들은 서구에서만 발전했는가?”라고 질문한다. 많은 학자가 회피하는 이 질문에 종교사회학자 로드니 스타크는 고대 그리스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역사적 탐구와 다양한 사료를 제시하며 성실히 답한다. 그는 서구 문명의 발흥에 가장 근본적인 열쇠가 자유의지를 가진 개인과 지식 추구에 대한 헌신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헌신의 기초에 기독교가 큰 공헌을 했다고 주장한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세상을 합리적으로 창조했고, 인간은 하나님이 부여한 이성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바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한 예로 세계 주요 종교 중 유대교와 기독교만이 인간의 의무가 아니라 인권에 진지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다. 한편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한 사람의 운명이 별에서 결정되었다고 믿는 것은 자유의지라는 하나님의 선물에 반대되기에 점성술을 죄악이라고 추론했다. 기존의 교과서와 가르침은 서구 문명의 발흥을 묘사하는 데서 그쳤다. 그러한 책들은 보통 철학과 예술에 너무 치우쳐 있고, 기독교의 긍정적인 영향을 인정하지 않으며, 기술의 진보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국, 이슬람, 인도,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모두 연금술이 고도로 발달했지만, 유럽에서만 연금술이 화학으로 발전했다. 많은 사회가 점성술의 정교한 체계를 발전시켰지만, 오직 유럽에서만 점성술이 천문학으로 이어졌다. 이렇듯 왜 서구에서만 근대가 시작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무시되고 외면당한 이야기를 본문은 전한다. 이것이 현대 세계가 어떻게 등장했는지, 왜 이렇게 등장했는지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한편 이 책은 서양사에 대해 흔히 알려진 통념에 도전하며, 널리 고수된 의견을 깨부순다. 스타크에 의하면 로마의 쇠락은 비극이라기보다는 서구 문명이 발흥하는 데 가장 유익한 사건이었다. 그것은 고대 그리스의 다원주의와 창의성을 회복하는 계기였다. 중세의 “암흑시대”라는 것은 없었고, 오히려 그 시기에 자본주의를 포함한 놀라운 발전과 혁신이 이루어졌다. 십자군은 토지를 약탈하기 위해 행군하지 않았고, 오히려 종교적 사명에 참여하기 위해 큰 빚을 냈다. 대다수 역사학자가 무시하지만, 기후의 급격한 변화가 서구 문명의 발흥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17세기 “과학 혁명”은 12세기부터 시작된 정상적인 과학적 진보의 정점이었다. 유럽은 식민지에서 부를 착취함으로써 부유해지지 않았고, 사실 식민지 국가들이 유럽의 부를 고갈시켰으며 근대의 혜택을 얻었다. 최근까지도 식민주의와 제국주의의 역사적 과오로 인해 서구는 가해자이고, 비서구는 피해자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그러나 이 책은 과학과 기술, 자유, 경제적 방식, 도덕적 감수성 등 서구의 주요 방식을 채택하지 못한 문화권 사람들이 도태되고 대체로 가난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맥락에서 중국 문화의 한계와 이슬람 문화의 환상을 폭로하며 저자는 서구 기독교의 발흥과 영향에 관한 참신한 시각으로 역사와 문명을 다시 보게 한다. 이 책은 기독교가 어떻게 근대 문명과 과학의 토대가 되었는지, 그리고 타 종교에 비해 기독교가 어떻게 역사의 진보에 기여했는지를 확인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고대 제국의 발전이 그렇게 느렸던 것은 당연하다. 땅, 농작물, 가축, 건물, 심지어 어린이들까지 모든 가치 있는 것들은 임의로 압수될 수 있었고, 중국 제철 산업의 거물들이 배웠듯이, 실제로 종종 그랬다. 설상가상으로 폭압적인 제국들은 그들이 착취한 부를 생산을 늘리는 데 별로 투자하지 않았다. 대신 그것을 소비했다. 종종 다양한 형태로 드러났듯이 말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타지마할은 모두 억압적인 통치를 위한 아름다운 기념물로 지어졌다. 그것들은 생산적인 가치가 없었고 불행과 가난을 대가로 세워졌다. 고대 제국은 그들이 합병하고 통치한 사회로부터 상당한 수준의 문명을 물려받았고, 기술적인 진보는 제국이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계속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후 발전은 사실상 멈췄다. 예를 들어, 1900년에 중국 농민들은 실질적으로 3천 년 이상 사용해온 도구와 기술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집트도 다를 바 없었다. 농업에 의존했음에도 로마를 포함한 고대 제국에서는 식물이나 동물의 선별적인 번식이 없었다. _1장 침체된 제국들과 그리스의 “기적” 정화의 죽음은 이전 탐험의 명백한 성공과 당면한 기회를 고려할 때 항해를 완전히 멈추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신 어떠한 원양선도 건조하지 말라는 명령이 황제로부터 내려왔다. 또한 황제는 정화의 함대를 해안으로 끌고 가서 유용한 목재를 벗겨내고 그 잔해들은 썩도록 내버려 두었다. 심지어 그러한 배들에 대한 계획도 무너졌고, 중국인들은 정화의 항해에 대한 모든 기록을 지우려고 했다. 곧 (해안과 내륙 수로를 따라 항해하기 위한 범선이 아닌) 항해선을 건조하면 사형에 처하게 되었다. 또한 정화가 황실 동물원으로 데려온 외래 동물들은 모두 죽임을 당했다. 왜 그랬을까? 궁정 관료들은 외부 세계에 중국이 가치 있게 여길 만한 것은 없으며 어떠한 접촉도 잠재적으로는 유교 사회의 질서를 불안하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 발전은 말도 안 되는 것이었다. _2장 예루살렘의 이성적인 신 노예제도가 죄악이라는 신학적 결론은 (비록 토라에 노예제를 반대하는 구절들이 있고 몇몇 초기 유대 종파가 노예제를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에서 유일하다. 이는 부분적으로 기독교 신학자들이 이단 혐의를 받지 않고도 새로운 해석을 제안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그들은 노예제도에 관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성 바울의 이해를 그럴듯하게 “정정할” 수 있다. 대조적으로 불교도들과 유교도들, 힌두교도들 및 심지어 이슬람교도들은 과거의 성현이나 성인들이 종교적 진리에 대해 불완전한 이해를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거부한다. 두 번째 요인은 주요 세계종교 중 유대교와 기독교만이 인간의 의무가 아니라 인권에 진지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다른 위대한 종교들은 개인주의를 최소화하고 집단적 의무를 강조한다.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Ruth Benedict)가 적절하게 표현했듯이 그 종교들은 죄책감보다는 수치심의 문화에 놓여 있다. 그들이 경전을 쓸 때 사용한 언어에는 자유를 뜻하는 단어조차 없다._6장 자유와 자본주의
지방 아파트 소액 투자 비법
베가북스 / 건희아빠(김용성) (지은이)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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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소설,일반건희아빠(김용성) (지은이)
2022년 현재도 유효한 부동산 투지 매뉴얼을 담고 있다. 네이버 ‘건희아빠’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지지자의 환호를 받고 있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문가 김용성이 서울·수도권을 벗어나 지방 곳곳에서 그만의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 투자 성공 비결을 털어놓는다. 어설픈 감만 믿다가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 없도록 건희아빠는 현장으로 임장을 다니며 직접 체득하고 철저히 분석한 입지 전략을 공개한다. ‘아파트’에 초점을 맞춘 건희아빠의 실전 분석은 같은 아파트라도 인근 상권과의 거리, 전망에 따라 철저하게 달라지는 세밀한 입지 정보를 귀띔한다. 더욱이 ‘억소리’ 나는 금액대가 아닌 1000~2000만 원대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지방 투자처를 ‘발견’해낸다. 이 책에 소개하는 강원도 지역 35개, 전라북도 지역 24개, 충청북도 지역 42개 아파트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마음 편히 ‘믿고 따라가도’ 좋을 만큼 견고한 건희아빠만의 내공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책 말미에는 건희아빠가 비밀스럽게 꺼내는 ‘시크릿 추천 50’ 리스트도 덧붙여 두었다.프롤로그 : 건희에게 지방 부동산을 알려줘! Part 1 직장인은 슬프다 1.1 당신도 미래가 불안한가요? 1.2 퇴직 후에도 존경받을 수 있을까? 1.3 나는 흙수저, 그렇다면 내 아이는? 1.4 경제교육의 필요성 1.5 아프면 아플 권리, 싫으면 안 할 권리 Part 2 지방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 2.1 지방 부동산 투자에 앞서 2.2 소액 지방 투자가 안전한 이유 2.3 지방 투자 시 명심해야 할 황금 조건 3가지 ― 물량이 끝나는 시점 ― 수요와 호재 ― 미분양이 감소하는 지역 ― 기타 : 신축으로 접근할 것 2.4 지방 소액 투자의 노하우와 팁 Part 3 강원도 소액 투자 3.1 강원도의 형님 _ 원주시 3.1-1 원주의 주요 호재와 일자리 창출 교통망 호재 새로운 일자리 3.1-2 주요 주거 입지 구도심의 최강자, 무실동 공공기관과 함께, 혁신도시 성장하는 기업도시 신흥 강자, 남원주 역세권 외곽에 관심을, 태장동 3.1-3 원주시 소액 투자 접근 전략 3.2 강원도 행정의 중심지 _ 춘천시 3.2-1 춘천의 부동산 상황과 개발 호재 춘천의 부동산 상황 주요 개발 호재 3.2-2 주요 주거 입지 구도심의 강자, 퇴계동과 석사동 신흥 강자, 온의동 변화의 기회, 후평동 기타 관심 지역 3.2-3 춘천시 소액 투자 접근 전략 3.3 대한민국 최고의 세컨드하우스 _ 속초시 3.3-1 힐링 도시 속초의 개발 호재 KTX 동서고속화철도 개발 속초는 관광도시 3.3-2 주요 주거 입지 구도심의 강자, 조양동 떠오르는 신흥 세력, 동명동 3.3-3 속초시 소액 투자 접근 전략 3.4 아름다움의 극치 _ 강릉시 3.4-1 강릉의 호재 강릉 KTX 역사 복합개발 3.4-2 주요 주거 입지 3.4-3 강릉의 재건축 단지들 재건축의 핵심, 교동 조용히 따라오는 입암동과 노암동 3.4-4 강릉시 소액 투자 접근 전략 Part 4 전라북도 소액 투자 4.1 전북의 신흥 강자 _ 군산시 4.1-1 군산의 호재 군산의 자랑, 새만금 조선소 재가동 4.1-2 주요 주거 입지 내가 군산의 대장이다, 조촌동 떠오르는 신흥 주거지, 나운동 군산의 자랑 은파호수공원, 미룡동 입지는 떨어져도 직주근접이야, 오식도동 4.1-3 군산시 소액 투자 접근 전략 4.2 부활을 꿈꾼다 _ 익산시 4.2-1 익산의 호재와 미래가치 ― 교통 호재의 최고봉, KTX 복합역사 익산의 주요 주거가 가지는 미래가치 4.2-2 주요 주거 입지 ― 익산의 대장, 포레나익산 ― 생활편의 집합, 모현동 ― 차기 대장은 나야, 마동 재건축 ― 마동을 따라가자, 신흥 주자들 4.2-3 익산시 소액 투자 접근 전략 Part 5 충청북도 소액 투자 5.1 충북의 최강자 _ 청주시 5.1-1 청주의 개발 호재 방사광 가속기 구축 충청권 광역철도망 5.1-2 기존의 주거 입지 청주의 핵심지역, 복대동 청주의 차세대 강남, 동남택지개발지구 외곽 택지개발지구 가경 택지개발지구 5.1-3 떠오르는 신흥 주자들 구도심의 신흥 세력, 사직구역 형님 따라 질주 본능, 사모구역 떠오르는 신흥 주거, 모충동 5.1-4 청주시 소액 투자 접근 전략 5.2 아름다운 관광도시 _ 충주시 5.2-1 충주의 개발 호재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이전 교통망 호재 5.2-2 주거 입지의 변화 충주의 자랑, 호암지구 5.2-3 충주의 재건축·재개발 단지 달려가는 충주의 양대 주자들 기회는 우리에게, 추격 주자들 신흥 강자, 서충주 기업도시 5.2-4 충주시 소액 투자 접근 전략 5.3 작지만 강하다 _ 제천시 5.3-1 제천의 주요 호재 관광도시로 가자, 드림팜랜드 그 외의 개발 호재들 5.3-2 주요 주거 입지 제천의 대장 단지들 재건축 단지 현황 5.3-3 제천시 소액 투자 접근 전략 에필로그 : 2022년 8월의 이야기 부록 : 소액 투자용 지방 부동산 시크릿 추천 50지방 부동산 소액 투자의 정석 건희아빠만 믿고 따라와! — 센스보다 철저한 분석과 전략! — 같은 단지라도 동마다 입지가 달라진다 — 섬세한 현장 임장으로 콕 찍어주는 소액 투자처 — ‘건희아빠’ 블로그에도 없는 시크릿 추천 50 2022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서울 강남에서 미분양이 등장하고, 지방에선 소위 ‘깡통전세’의 위험이 속출한다는 뉴스가 울려 퍼진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를 이용한 ‘갭투자’에 나섰던 투자자들이 울상이라는 언론보도도 이어진다. 과연 그럴까? 실제로 2022년 하반기 들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전에 없던 하락장을 맞이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몇 년 사이 미친 듯이 치솟았던 부동산 시세는 조금 뒷걸음친 정도다. 그리고 전에 없던 하락장에서도 오늘 그 누군가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수익을 내고 있다. 《2년 안에 반드시 오른다! 지방 아파트 소액 투자 비법》은 2022년 현재도 유효한 부동산 투지 매뉴얼을 담고 있다. 네이버 ‘건희아빠’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지지자의 환호를 받고 있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문가 김용성이 서울·수도권을 벗어나 지방 곳곳에서 그만의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 투자 성공 비결을 털어놓는다. 어설픈 감만 믿다가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 없도록 건희아빠는 현장으로 임장을 다니며 직접 체득하고 철저히 분석한 입지 전략을 공개한다. ‘아파트’에 초점을 맞춘 건희아빠의 실전 분석은 같은 아파트라도 인근 상권과의 거리, 전망에 따라 철저하게 달라지는 세밀한 입지 정보를 귀띔한다. 더욱이 ‘억소리’ 나는 금액대가 아닌 1000~2000만 원대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지방 투자처를 ‘발견’해낸다. 이 책에 소개하는 강원도 지역 35개, 전라북도 지역 24개, 충청북도 지역 42개 아파트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마음 편히 ‘믿고 따라가도’ 좋을 만큼 견고한 건희아빠만의 내공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책 말미에는 건희아빠가 비밀스럽게 꺼내는 ‘시크릿 추천 50’ 리스트도 덧붙여 두었다. 이 책은 부제처럼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건희아빠의 부동산 실전 매뉴얼’을 담고 있다. 건희아뺘는 지방 부동산에 소액 투자를 하면서 지금까지 A급 지역을 매수해본 적이 아예 없다. 대부분 B급과 C급으로 분류되는 지역의 미분양 단지에 잔금을 치르고 돌아보니 1~2억 원씩 시세가 상승해 있었다고 한다. 어린 딸아이 건희와 임장 데이트에 나서며 살아 숨 쉬는 경제교육을 가르치기도 하는 건희아빠의 남다른 투자 방향과 실전 노하우를 독자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월급이 사라진 후에도 우리는 존경받을 수 있을까? 지방 부동산에 답이 있다! - 향후 2년 안에 오를 지방 저평가 아파트와 재건축 단지 대공개! - 철저한 지역 임장을 통한 입지 분석와 전략 - 뜰 지역, 뜨는 지역, 조심해야 할 지역 브리핑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당장 하락세를 보인다고 해도 엄두 내기가 쉽지 않다. 지방이라고 마냥 장밋빛 전망을 내놓을 때는 아니지만, 2022년에 맞이한 낯선 하락장에서도 수요와 호재가 생기면서 투가 가치를 발하는 아파트가 눈에 들어온다. 건희아빠는 무작정 감에 의한 투자를 안내하거나 빠른 시일 내 큰 수익을 올리리라 장담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지역을 철저하게 임장하고, 데이터 중심으로 분석하며 전략적으로 다가갈 것을 권한다. 때론 기다림의 미덕을 발휘할 수 있어야 소액 투자만으로 ‘월급이 사라진’ 후에도 기특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자산을 얻을 수 있다고 귀띔한다. 지방 부동산 소액 투자가 안전한 3가지 이유 건희아빠는 지방에서부터 소액으로 투자를 늘려왔다. 그래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확신을 귀띔하자면, 특히 투자를 시작하는 단계에는 지방 소액 투자로 경험을 쌓으면서 관심을 늘려볼 만하다. 그 이유는 우선 소액이라서 분산투자로 인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지방 여러 지역에 소액으로 투자해놓으면 리스크 햇지(Hedge)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지방은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10년 주기설’은 제외하더라도, 지방에 따라서 5년 이상 하락장을 맞이하고 난 뒤 반등에 나서는 지역이 늘고 있다.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고 했던가. 영원한 하락도 영원한 상승도 없는 것이 부동산 시장이다. 순차적으로 경기가 좋아지는 도시들을 공략하면 길이 보인다. 셋째,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지방은 수익의 관점보다는 수익률의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시장이 많다. 초보 투자자일수록 ‘한방투자’나 ‘몰빵투자’에 의존해서는 위험하다. 곧 소액으로 다양한 경험과 투자 사례를 학습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투자처를 찾아가는 것은 정말 중요한 투자 방향이다. 지방 투자 시 명심해야 할 황금 조건 3가지 건희아빠도 지방 투자를 하면서 숱한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건희아빠가 온갖 ‘삽질’을 해가며 일궈낸 그만의 법칙을 귀띔한다. 첫째, 입주 물량이 끝나는 시점을 공략하자. 지방 시장은 입주 물량에 취약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방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입주 물량이 지방 투자 타이밍을 잡는 데 절대적인 변수로 작용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둘째, 수요와 호재를 파악하라. 2035년경에는 인구수 감소로 인해 지방 자치단체를 통폐합해야 하는 지역도 나타난다고 한다. 5대 광역시라고, 현재 인구수가 많다고, 무조건 부동산 시세가 오르거나 하락하는 것도 아니므로 지금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봐야 한다. 수요와 호재가 어느 정도 받쳐주는 도시를 기준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은데, 가령 특정 기업이나 단체의 수요가 들어오거나 철도망이 개선되어 지가상승에 도움이 되는 지역들이 대표적이다. 셋째, 미분양이 감소하는 지역을 눈여겨보자. 그 지역의 미분양 수치가 높다면, 부동산 시장이 안 좋을 수 있다. 미분양이 증가하는 지역은 투자하지 말고 지켜보기만 해야 한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반대로 미분양이 감소하면서 추가적인 공급이 없는 지역이 눈에 들어온다면 그때는 적극적으로 미분양 단지를 투자 대상에 올려놓기를 바란다. 기타, 신축으로 접근할 것. 실수요자든 투자자든 구축 아파트보다는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지금은 신축의 시대다. 당연히 선호도를 따지자면 구축보다 신축을 선호하고, 신축 가격이 구축 가격보다 많이 오르게 마련이다. 가격방어도 구축보다는 신축의 상품성이 더 좋기 때문에 가격이 잘 빠지지 않는 안전성도 가지고 있다. 《2년 안에 반드시 오른다! 지방 아파트 소액 투자 비법》에서 건희아빠는 제대로 된 경제교육 없이 성장한 우리 시대의 어른들에게 현장에서 배우는 경제교육의 가치를 강조하며 친절한 ‘부동산 가이드’의 역할을 자처한다. 이 책을 통해 지방에서 재건축 이슈를 따라 변화하는 입지를 찾고, 저평가된 단지를 발견하는 재미를 읽는 동시에 2년 안에 독자님의 자산을 기분 좋게 키우는 확실한 전망을 획득하기를 바란다.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라고들 하지 않던가. 우리의 전관예우는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겪으면서 나도 크게 배운 점이 있다. 좋은 직장, 근사한 직업을 가졌다 하더라도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면 그 어디서도 반기지 않는다는 당연한 사실이다. 물론 나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다시 한번 절감하는 계기였다. 퇴직 후의 삶은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빨리 주도적으로 경제 활동을 해야 하고, 투자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아마도 당신은 투자에 대한 경제관념이 늦게 성장했거나 인식의 변화가 필요했을지 모른다. 학창 시절부터 경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자신도 모르게 대출은 모두 빚을 지는 것으로 인식해 적대적이었을 것이고, 어려서부터 투자는 투기라는 이분법적인 흑백논리를 주입식으로 공급받았을 수 있다. 그러한 성장이 교육을 통해 본인의 기준이 바뀌어 가는 순간에도 자신도 모르게 투자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게 만드는 마인드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나 또한 그랬으니까. 식중독에 걸려서 몸이 천근만근인데도 이렇듯 헌신하는 것이 맞는 걸까? 경제적 자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였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주저 없이 하고, 쉬고 싶을 때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을 때 ― 즉 나에게 평화로운 선택권이 주어질 때가 경제적 자유를 얻은 때가 아닐까? 그래도 우리에게 큰 무기가 하나 있다면 ‘희망’이다. 언젠가는 내가 싫은 일을 안 해도 되고, 아프면 편히 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열심히 투자하고 분석하고 수업 듣고 인터넷 카페 활동을 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투덜거리며 출퇴근하는 게 다반사였지만, 지금의 희생이 투자가 되어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으면서 출퇴근 길의 불평불만은 사그라들었다. 천만 미생 인생 가운데 우리와 같은 투자자들은 1% 정도도 안 된다고 한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독자님들에겐 희망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으므로 생각보다 가진 게 많은 것일 수도 있다.
기후미식
위즈덤하우스 / 이의철 (지은이)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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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이의철 (지은이)
기후위기 시대 모두를 구하는 생존 식습관, 기후미식(Klimagourmet). 먹는 일은 더 이상 사적인 영역에 속하지 않는다. 우리가 무엇을 먹을 것인지 결정하는 일은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건강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삶의 터전인 지구의 모습까지 결정한다. 기후위기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지금, 에너지 전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이제 식단 전환을 논할 때다! ‘기후미식’은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음식,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염두에 둔 음식을 준비하고 접대하는 행동을 말한다. 지구와 생명, 인류에 책임감 있는 음식 소비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검증된 과학 데이터를 토대로 사람들의 건강과 지구 환경에 대해 용기 있게 발언하고 있는 이의철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는 지금의 엄중한 상황을 알리고, 기후미식이라는 풍요롭고 이로운 식습관의 세계로 안내한다.프롤로그 | 오늘 한 끼가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 1부. 생존을 위협할 미래가 다가온다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대재앙 기후위기는 결국 식량위기로 이어진다 0.1도 차이가 우리 몸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 기후불평등으로 건설될 또 다른 식민지 한 걸음 더_히말라야 만년설과 기후난민 2부. 음식으로 지구를 구한다 전기차보다 식단을 바꾸는 게 먼저다 온실가스 중에서도 해결해야 할 우선순위가 있다 축산으로 탄생하는 슈퍼 박테리아 해양생물까지도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 한 걸음 더_팜유 반대는 친환경적일까? 3부. 인류의 멸종에 저항하는 영양학 단백질 집착이 재앙을 부른다 건강을 해치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성장 집착이 아이들의 건강과 지구를 망친다 현대 만성질환의 모든 원인, 인슐린 저항성 한 걸음 더_미래를 위협하는 건강 재앙, 치매 4부. 기후미식,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레시피 나와 지구를 살리는 식사 이제 기후미식이 뉴노멀이다 탄소배출 제로를 향한 국제 연대 K-자연식물식을 위한 상상력 풍성하고, 다채롭고, 이로운 자연식물식 실천하기 한 걸음 더_ ‘채식을 기본으로’ 운동 에필로그 | 기후악당에서 기후미식 선도국으로 부록 제철 음식 가이드 영양소별 고함량 자연식물식 기후미식가에게 추천하는 책 참고 자료전기차보다 ‘식단’을 바꾸는 게 먼저다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히든카드! 기후미식 지구온난화, 폭우와 홍수, 해수면 상승, 대형산불, 식량위기….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은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하지만 급박한 위협이 더 남아 있다.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2030년이 되면, 해수면 상승과 태풍의 영향으로 대한민국 국토의 5% 이상이 물에 잠길 것으로 예상했다. 뚜렷한 해결책 없이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지구온난화가 진행될 경우 현실이 될 예정이다. 이제 10년도 남지 않았다.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화석연료 사용 제한,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등 에너지 전환이 가장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식단 전환’이 기후위기 극복에 엄청난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다. 많은 이들이 온실가스 하면 화석연료만을 떠올리지만, 우리들이 즐겨 먹는 음식의 생산과정에서도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전체 온실가스의 17.4%가 동물성 식품 섭취를 위해 발생하고 있다. 도로, 비행, 선박, 철도 등 모든 운송 수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전체의 16.2% 수준인 것을 생각하면,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려는 노력 그 이상으로 식단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네덜란드 환경평가원(PBL)은 전 세계가 고기를 덜 먹는 식단으로 전환할 경우 2050년까지 예상되는 기후 비용의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기후위기를 다룬 책들과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대기 중 탄소를 ‘줄이는’ 방법이 아닌, ‘흡수를 증가하는’ 방법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껏 해온 탄소배출 감소 활동은 효과를 체감하기까지 60~70년이 걸리는 반면, 탄소 흡수 활동은 효과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육지의 숲과 바다의 식물성 플랑크톤이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흡수하고, 다양한 생명체들이 이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도록, 이들을 먹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뿐이다. 우리의 식단을 최대한 식물성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미식이 얼마나 효과적인 해결책인지를 논리적으로 상세히 설명하며,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지속가능한 레시피, 기후미식의 개념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 나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은 연결되어 있다 지구·동물·나를 지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 많은 기후학자나 활동가는 동물성 식품 섭취가 온실가스 증가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고 언급하면서도, 농경지는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거의 단정한다. 인류에게 동물성 식품 섭취는 필수라는 전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쓴 이의철 작가는 현직 의사로서 오히려 지금 인류를 위협하는 건강 문제는 현대인의 과도한 단백질 신화에서 비롯되었다고 단언한다. 비만,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암, 치매, 알레르기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이 동물성 단백질을 먹지 않는 것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온실가스 감소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도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과감하게 제안한다. 고기를 먹지 않아도 식물성 식품만으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기후미식 존’에는 녹말 식품, 콩류, 채소류, 견과류, 버섯류, 해조류, 과일 등이 포함된다.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맛있고 다채롭게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 먹는 양만으로도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식물성 단백질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건 하나는 이렇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선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한다’라며 고기 중심 정책을 펼쳤고, 덴마크는 오히려 단백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최고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돼지와 소의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가축의 사료로 사용될 보리와 곡식을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독일의 1인당 식량 생산량은 덴마크의 1인당 생산량보다 더 많았지만, 1918년 전쟁이 끝날 때까지 독일은 내내 이어진 식량위기로 인해 민간인 40~70만 명이 기아와 질병으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덴마크는 1917년부터 1918년까지 식량위기 상황임에도 사망률이 이전 17년간 평균보다 34%나 감소했고, 당뇨병은 아예 사라졌다. 제1차 세계대전 시기 독일과 덴마크의 경험은 식량위기 시기에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집착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내려놓지 못하면 수십,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기아로 목숨을 잃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기후위기로 인해 식량위기가 예상되는 지금, 이 사례는 현실이 될 수 있다. 책에서는 독자 개개인이 기후미식에 더 풍요롭게, 건강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계절별 즐길 수 있는 ‘제철 음식 가이드’와 ‘영양소별 고함량 자연식물식’을 자세히 소개한다. 지금 한국인처럼 먹으면 ‘2.3개의 지구’가 필요하다 기후악당에서 기후미식 선도국으로 2020년 노르웨이의 비영리단체 EAT와 영국의 의학저널 《란셋(Lancet)》은 주요 20개국, G20 국가들의 음식 소비에 따른 생태발자국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은 지구가 2.3개 필요한 정도의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 즉 지금처럼 계속 먹으면, 지구는 버티지 못한다. 놀라운 점은 한국의 생태발자국이 1978년에 지구가 1개 필요한 정도였다는 사실이다. 당시 한국인이 하루에 섭취했던 칼로리는 3,000칼로리로 2000년대 초반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런데도 생태발자국이 적었던 이유는 칼로리의 70~80%를 곡식과 녹말 음식으로 섭취하고, 동물성 식품을 통해 섭취하던 칼로리는 고작 5~6% 수준일 정도로 칼로리의 대부분을 식물성 식품으로 섭취했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인이 동물성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칼로리는 19%로 이전보다 4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국의 전통 식문화는 동물성 식품과 식용유, 설탕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더 나아가 서양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유제품을 사용하는 전통도 없었다. 따라서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의 전통을 되살리기만 한다면 즐겁고, 맛있고, 건강한 기후미식 식단이 얼마든지 새로운 문화로 정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 세계인에게 각종 한국의 문화가 주목받고 있는 지금, 한국의 음식이 건강위기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적인 수단으로 인식된다면, 그 과정에서 한국은 기후악당 국가라는 불명예를 벗고, 기후미식 선도국으로 우뚝 서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기후미식가’가 될 때 벌어지는 엄청난 일들을 차근차근 소개하며, 한층 생활이 활기차고, 미각도 풍부해지는 기후미식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우리는 모두 기후미식가가 되어야 한다. 《기후미식》은 기후와 환경오염, 음식, 영양학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지구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들의 조화와 균형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따라서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단지 식단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구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들과 무생물들이 인간을 위한 도구나 원재료가 아닌 우리와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관점을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인간의 모든 행위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 끊임없이 우리의 이성적인 판단과 실천을 방해하는 자본주의 시대에 이런 자각은 식단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인류와 모든 생명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한 결정에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은 기후위기를 무더위, 폭우, 태풍 같은 날씨 관련 문제로만 인식하고 있다. 기후위기로 인해 현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극단적인 사건들이 발생하고, 극심한 사회적 갈등이 촉발되고, 결국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평온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유리멘탈
셰익스피어하우스 / 박형철 (지은이) / 2020.01.17
15,000

셰익스피어하우스소설,일반박형철 (지은이)
해변의 카프카 1 (양장)
문학사상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김춘미 (옮긴이) / 2024.06.10
16,800원 ⟶ 15,120원(10% off)

문학사상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김춘미 (옮긴이)
일본을 넘어 세계에서 사랑받는 ‘하루키 월드’의 대표작, 무라카미 하루키 최고의 소설이라는 평론가들의 극찬 속에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해변의 카프카』가 하루키 스타일의 묘미를 오롯이 살린 전면 개정판(제3판)으로 16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해변의 카프카』는 우선 그 제목이 주는 묘한 고독감과 서정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본에서도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이 제목에 대해 무라카미 하루키는 한 인터뷰에서 “‘해변의 카프카’라는 제목은 뭔가 독특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데가 있다”면서 “문득 생각난 후 머릿속에서 한참 그 울림을 굴려보다가 ‘자, 이걸로 하자’고 생각한 이후엔 도무지 다른 제목이라는 게 생각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해변의 카프카』에 부쳐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보내는 메시지 까마귀라고 불리는 소년 제1장 ~ 제23장 “너는 지금부터 이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열다섯 살 소년이 된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너는 새로운 세계의 일부가 되어 있다.” 하루키 스타일의 묘미를 오롯이 살린 16년 만의 전면 개정판! 인간 삶의 원형을 탐구하는 정신분석학적 매직 리얼리즘 일본을 넘어 세계에서 사랑받는 ‘하루키 월드’의 대표작, 무라카미 하루키 최고의 소설이라는 평론가들의 극찬 속에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해변의 카프카』가 하루키 스타일의 묘미를 오롯이 살린 전면 개정판(제3판)으로 16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해변의 카프카』는 우선 그 제목이 주는 묘한 고독감과 서정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본에서도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이 제목에 대해 무라카미 하루키는 한 인터뷰에서 “‘해변의 카프카’라는 제목은 뭔가 독특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데가 있다”면서 “문득 생각난 후 머릿속에서 한참 그 울림을 굴려보다가 ‘자, 이걸로 하자’고 생각한 이후엔 도무지 다른 제목이라는 게 생각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는 세상이 얼마나 터프한 것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세상은 참으로 근사하고, 우아한 대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해변의 카프카』는 열다섯 살 소년의 눈을 통해서, 그와 같은 세상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려 보려고 한 것입니다. 되풀이해서 말하지만, 다무라 카프카 군은 곧 나 자신이며, 독자 여러분 자신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그와 같은 눈으로 이 작품을 보아줄 수 있다면, 작가로서 그보다 더 소망스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말’에서 상, 하권 도합 826쪽의 원서로 출간된 『해변의 카프카』는 방대한 분량에도 페이지를 넘길수록 견고하게 쌓이는 이야기와 저마다의 매력으로 시선을 끄는 인물들로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간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선형적인 시공간의 규칙에서 벗어나 과거와 현재, 꿈과 현실을 교묘하게 연결한 소설 안에서 다른 세계로 진입하는 통과 의례를 거치며 성장하는 소년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 세계의 끝으로 나아가는 열다섯 살 소년의 성장 서사 “하루키처럼 우리가 꿈을 꾸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작가는 드물다.” ―로라 밀러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무라카미 하루키가 “내가 지닌 모든 것을 쏟아부은 작품이며 지극히 만족스러운 작품”이라고 표현한 『해변의 카프카』의 주인공, 다무라 카프카가 15세 소년이라는 점은 의미심장하다. 15세 소년은 ‘아이의 종점’이자 ‘어른의 출발점’에 선 인간의 순수한 원형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원형이란 프란츠 카프카가 말한, 세상의 상식과 궤도에 맞춰진 ‘다스 만(das Man, 세상 사람)’이 아닌, 세상의 때가 묻지 않고 부조리에 물들지 않은 ‘다스 젤프스트(das Selbst)’, 즉 ‘본래의 자기’라고 볼 수 있다. 도쿄 나카노구에서 나고 자란 다무라 카프카는 열다섯 살이 되는 생일에 집을 나온다. 아버지를 죽이고 누나, 어머니와 육체관계를 맺게 될 것이라는 예언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시코쿠로 향하는 여정에서 카프카는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집을 떠난 누나 또래 여성 사쿠라를 만나고, 잡지에서 보았던 고무라 도서관을 찾아간다. 도서관에는 부드러운 미소를 띤 오시마와 우아하고 아름다운 관장 사에키가 있다. 나이를 속이고 호텔에 머무르며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체육관에 들러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던 평화로운 일상은 집을 떠나온 지 8일째 되던 새벽, 무너지게 된다. 의식을 잃고 피투성이가 된 채 깨어난 카프카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는 전후가 기억나지 않는 그날 밤 옷에 묻어 있던 피가 아버지의 것임을 의심한다. 모래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저주와도 같은 예언이 소년을 조금씩 짓눌러온다. 소설의 주인공 다무라 카프카는 현실과 환상 사이를 오가며 복합적인 형태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동안 이십대에서 삼십대에 이르는 젊은 남성을 주요 인물로 설정해 이야기를 써왔던 무라카미 하루키는 『해변의 카프카』에서 가치관이나 생활 방식이 굳어지지 않은 열다섯 살 소년을 화자로 내세워 삭막하면서도 근사한,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그려냈다. 체코어로 까마귀를 뜻하는 단어 카프카를 자신의 새 이름으로 정한 주인공은 까마귀처럼 무리에서 떨어져 혼자 살아갈 수밖에 없지만 그만큼 강한 몸과 마음으로 삶을 마주하고 있다. 소설의 중간마다 독백 형태로 등장하는 ‘까마귀라고 불리는 소년’은 그의 조력자이자 내면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또 다른 자아다. 소년과 노인을 중심축으로 시공간을 교차하며 서술되는 정신분석학적 매직 리얼리즘은 독자를 환상적인 모험의 길로 끌어들인다. 하루키 특유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장과 세밀한 내면 묘사로 막힘없이 전개되는 서사에 동서양의 고전과 그리스 비극을 원형으로 한 메타포가 깊이를 더한다. 저주와 같은 예언을 따라 세계의 끝에 닿은 뒤 이전과는 다른 단계로 나아가는 소년 카프카는 하루키 자신이자 소설을 읽는 독자들이기도 하다. 크고 작은 하나의 경계를 넘어본 이라면 누구나 현실과 맞닿은 꿈속에서 지독한 성장통을 겪는 소년의 여정에 완전히 빠져들 것이다. 꿈과 상상력의 가운데에서 시작되는 책임 “진정한 페이지터너이자 형이상학적 환각제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네거티브 스페이스의 화가다.” ―존 업다이크 (소설가) 소설에는 시코쿠를 경유하는 두 인물이 등장한다. 아버지의 저주를 피해 가출한 열다섯 살 소년 다무라 카프카와 어릴 적 사고로 지능 장애를 갖게 되었으나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는 육십대 노인 나카타 사토루가 그 주인공이다. 표면상 아무런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둘은 본능적인 이끌림에 따라 각각 도쿄에서 다카마쓰로 이동한다. 카프카와 나카타는 미로처럼 복잡한 숲, 바다를 건너는 거대한 다리로 이어진 연결 통로를 거쳐 사에키에게 당도한다. 고무라 도서관을 운영하는 사에키는 그들이 필연적으로 만나야 하는 인물이자 이 묘한 여행의 종착지다. 비슷한 경로를 거쳤지만 실제로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그들은 물리적 거리를 초월해 꿈을 통해 연결된다. 하루키의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해변의 카프카』 또한 꿈으로 표현된 환상성과 초현실성이 전개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 꿈은 단순히 잠을 자는 동안 체험하는 정신 현상에 그치지 않는다. 내면의 무의식이 반영된 사건이며, 현실 세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그에 따른 책임도 부여되는 것이다. 나카타는 소년 시절 겪은 사고 이후 2주 동안 의식 상실을 경험하고 깨어나 ‘보통’의 자신을 잃어버렸다. 남들보다 짧은 그림자를 가진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고양이 살해범 조니 워커를 죽이고, 하늘에서 물고기와 거머리가 떨어지는 기현상을 일으킨다. 한편 카프카는 옷에 피가 묻은 채 깨어났던 날, 특별한 꿈의 회로를 통해 도쿄에 있던 아버지를 죽였을 거라는 가설을 세운다. 모든 것은 상상력의 문제다. 우리의 책임은 상상력 가운데에서 시작된다. 그 말을 예이츠는 이렇게 쓰고 있다. In dreams begin the responsibilities. 그 말대로다. 거꾸로 말하면, 상상력이 없는 곳에 책임은 발생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1권, 273쪽) 상상력이 결여된 인간에 대한 오시마의 비판은 공허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잊어가지만 ‘절대로 망각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무심코 저지른 폭력, 무감각과 몰이해, 비관용성은 현대 사회에서 형태를 바꿔 끝없이 되풀이된다. 인생을 바꿀 만큼 커다란 사건을 겪고도 어떤 이는 그것을 쉽게 잊고, 다른 이는 그에 얽매여 평생을 살아간다. 현재를 벗어날 수 있는 이상적 공간을 꿈꾸기도 한다. 소설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일본을 배경으로 개인이 경험한 상실과 폭력을 그려내고 있다. 예술과 사랑, 시간의 경계에서 명확한 진실을 가늠하기 어렵게 하는 작품 속 환상성은 결국 현실과 이어진다. 꿈을 꾸는 것 같은 메타포의 힘을 빌려 우리는 상처를 입기 전 평화로운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카타와 호시노는 입구의 돌을 찾아 힘겹게 문을 열었다. 그럼에도 눈앞에 보이는 세계는 변하지 않았다. 한 세계의 끝에 닿는다고 해도 이미 일어난 일은 돌이킬 수 없다. 그럼에도 삶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돌이 사실은 비밀의 문을 여는 입구였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복잡한 규칙들이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매일 달라지는 세계를 완전히 이해하기는 불가능하다.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기억하며 살아갈 뿐이다. 고된 하루의 끝에서 우리는 눈을 감는다. “너는 이제 잠을 자는 것이 좋겠어” 하고 까마귀라고 불리는 소년이 말한다. “잠을 자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너는 새로운 세계의 일부가 되어 있을 거야.” 이윽고 너는 잠이 든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너는 새로운 세계의 일부가 되어 있다. (2권, 496-497쪽) 『해변의 카프카』를 집필한 뒤 진행했던 인터뷰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는 “몇 번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와 재미, 그리고 깊은 뜻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을 쓰고 싶다”고 했다. 초고 마감 이후 6개월여에 걸쳐 퇴고를 이어갔다는 그의 열정만큼이나 작품에는 공들여 읽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요소들이 숨어 있다. 작가의 의도와 문체, 서술 기법을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되살려낸 전면 개정판으로 하루키의 대표작을 다시 읽어야 할 이유다.나는 그런 모래 폭풍을 상상한다. 하얀 회오리바람이 하늘을 향해 굵은 동아줄처럼 수직으로 뻗어 올라가고 있다. 나는 두 손으로 눈과 귀를 꽉 틀어막는다. 몸 안으로 그 고운 모래가 들어오지 못하게. 그 모래 폭풍은 이쪽을 향해 맹렬한 기세로 자꾸자꾸 다가온다. 나는 그 폭풍의 압력을 멀리서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그것은 이제 막 나를 집어삼키려 하고 있다.이윽고 까마귀라고 불리는 소년이 내 어깨에 조용히 손을 얹는다. 그러자 모래 폭풍은 사라진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눈을 감은 채로 있다.“넌 지금부터 이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열다섯 살 소년이 돼야 해. 무슨 일이 있어도. 네가 이 세상에서 살아 나가려면 다른 방법은 없어.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로 터프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너 스스로 이해해야만 해, 알겠어?” “내가 운전하면서 자주 슈베르트를 듣는 건 그 때문이야. 아까도 말한 것처럼 대부분의 경우, 어떤 의미에서든 불완전한 연주이기 때문이지. 질이 높은 치밀한 불완전함은 인간의 의식을 자극하고 주의력을 일깨워 주거든. 이 이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 법한 완벽한 음악과 완벽한 연주를 들으면서 운전을 하다간, 눈을 감고 그대로 죽어 버리고 싶어질지도 몰라. 하지만 난 D장조 소나타에 귀를 기울이며, 인간이 영위하는 한계를 듣게 되지. 어떤 종류의 완전함이란 불완전함의 한없는 축적이 아니고서는 실현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거야. 그게 나를 격려해 주는 거야. 내가 뭘 말하는지 알겠어?” 기억에 없는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수 없다고 나는 주장한다. 거기에서 정말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것조차 나는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말한다. “누가 그 꿈의 본래 소유자든, 너는 그 꿈을 공유했다. 그러니까 꿈속에서 행해진 일에 대해 너는 책임을 져야 한다. 결국 그 꿈은 네 영혼의 어두운 통로를 통해서 숨어 들어온 것이니까.”히틀러의 거대하게 일그러진 꿈속에 어쩔 수 없이 말려 들어간 아돌프 아이히만 중령과 마찬가지로.
윤무식 희로애락 사진집
한올엠앤씨 / 윤무식 지음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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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엠앤씨소설,일반윤무식 지음
주제는 철학적이지만, 사진은 상당히 유희적이다. 실제인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고, 어딘가 묘한 이미지들이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비밀은 바로 촬영할 때 사용된 필름 형태의 거울지에 있다. 이 거울 시트지를 접거나 휜 상태로 렌즈 앞에 대서 촬영할 경우 대상은 예측할 수 없는 모양으로 변형된다. 거울 시트지의 반사 및 굴절각을 활용해 다양한 이미지로 시각화한 것이다. 실제 대상과 반영 상이 하나의 이미지 안에 함께 표현됨으로써 사실과 추상, 해체와 조합이라는 색다른 시각적 효과를 보여준다. 이렇게 추상적으로 표현된 이미지는 작가가 말하고자 한 희로애락(喜路愛樂)이라는 주제와 잘 어우러질 뿐더러 시각적 재미를 선사한다.<서문> 거울 시트지를 통한 인간 내면의 감정 탐구, 윤국헌 교수의 평론 파트 1. 희로애락, 하트 파트 2. 희로애락, 빛 파트 3. 희로애락, 소통 <작가의 글> 사진집을 펴내며 <작가 프로필>추상적 이미지와 사실적 이미지의 공존 주제는 철학적이지만, 사진은 상당히 유희적이다. 실제인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고, 어딘가 묘한 이미지들이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비밀은 바로 촬영할 때 사용된 필름 형태의 거울지에 있다. 이 거울 시트지를 접거나 휜 상태로 렌즈 앞에 대서 촬영할 경우 대상은 예측할 수 없는 모양으로 변형된다. 거울 시트지의 반사 및 굴절각을 활용해 다양한 이미지로 시각화한 것이다. 실제 대상과 반영 상이 하나의 이미지 안에 함께 표현됨으로써 사실과 추상, 해체와 조합이라는 색다른 시각적 효과를 보여준다. 이렇게 추상적으로 표현된 이미지는 작가가 말하고자 한 희로애락(喜路愛樂)이라는 주제와 잘 어우러질 뿐더러 시각적 재미를 선사한다. 세상에 대한 긍정적 관점, 희노애락(喜怒哀樂) 아닌 희로애락(喜路愛樂) 인간이 지닌 다양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윤무식 작가가 선택한 것은 바로 인간의 기본 감정인 희노애락(喜怒哀樂)이다. 하지만 그 감정들 중 로(怒)와 애(哀)는 가정이나 사회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로 인해 건강이 나빠지고 삶의 질도 떨어지게 된다. 그런 까닭에 작가는 희노애락(喜怒哀樂) 중 다소 부정적인 의미의 ‘슬플 애(哀)’와 ’분노할 노(怒)’를 각각 ‘사랑 애(愛)’와 ‘길 로(路)’ 바꾸었다. 동음이의(同音異義)어를 사용함으로써 세상과 삶을 긍정적이고 밝게 바라보자는 의도를 담아냈다. 이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된, 긍정적 의미의 희로애락(喜路愛樂) 사진집이다. 4개의 작품, 하나의 주제를 향하다 대부분의 사진집이 사진들을 단순 나열하는 구성이라면, 윤무식의 <희로애락 사진집>은 주제를 중심으로 4개의 작품이 묶여 있는 구성이다. 그러다 보니 주제 안에서 각각의 이미지가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집중해서 보게 된다. 아울러 희(喜), 로(路), 애(愛), 락(樂)이란 타이틀이 붙은 각각의 작품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관람자 입장에서 추측하고 상상하게 된다. 작품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작품을 ‘읽는’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이 특히나 인상적이다.
영국 컬러링 여행
트러스트북스 / 호경 (글), 윤하 (그림) / 2023.07.11
14,000원 ⟶ 12,600원(10% off)

트러스트북스소설,일반호경 (글), 윤하 (그림)
아름다운 섬나라 영국과 아이슬란드를 컬러링으로 만난다. 여타 컬러링과는 달리 해당 지역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다. 그래서 컬러링을 하는 동시에 여행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각 그림마다 저자가 직접 색연필로 작업한 컬러링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색칠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트러스트북스의 여행컬러링북 시리즈가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PART 1 런던 LONDON 런던의 옥상 Rooftop of London 런던버스와 세인트 폴 대성당 London Bus & Saint Paul's Cathedral 빨간 전화박스 Red Telephone Box 소풍가는 자동차 Picnic Mini Car 타워브릿지 Tower Bridge 템스강 Thames River 런던의 티타임 Tea Time in London 포토벨로 마켓 Portobello Market 런던아이 London Eye 근위병 인형 Life Guards Doll 버킹엄 궁전 Buckingham Palace 런던의 벽화 Fresco in London 비 오는 날 Rainy Day in London 웨스터민스터 사원 Westminster Abbey 빅벤 Big Ben PART 2 런던 근교 Neigher at London 윈저의 커피 트럭 Coffee Truck in Windsor 길퍼드 Guildford 영국식 아침식사 Englishness Breakfast 리치몬드 다리 Richmond Bridge 리치몬드에서의 쇼핑 Shopping at Richmond 햄프턴코트 궁전 Hampton Court Palace 윈저 꽃집 Flower Shop in Windsor PART 3 스코틀랜드와 옥스퍼드 Scotland & Oxford 스코틀랜드 나무 위의 집 Log Cabin of Scotland 에든버러 커피숍 Coffeeshop in Edinburgh 홀리루드 궁전 Holyrood Palace 칼튼 힐 Calton Hill 호숫가 작은집 House in Lakeside 래드클리프 카메라 Oxford Radcliffe Camera 옥스퍼드 풍광 Landscape of Oxford 옥스퍼드 서점 Bookstore of Oxford 모들린 칼리지 Magdalene College 백파이프 연주 Playing the Bagpipes PART 4 놓쳐서는 안 될 그 외의 영국 *여기에는 영어 넣지 말 것 브라이턴 Brighton 브라이턴 해안 Brighton Beach 이스트본 세븐시스터즈 Seven Sisters of Eastbourne 코츠월즈 Cotswolds 코츠월즈의 오후 Afternoon in Cotswolds 휘트비 199계단 199 Stairs in Whitby 데번 항구 Devon Harbor 플리머스 항구 Polymouth Harbor PART 5 아이슬란드 Iceland 아이슬란드 항구 Iceland Harbor 레이캬비크 트요르닌 호수 Tjornin Lake in Reykjavik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Hallgrimskirkja Church 블루라군 Blue Lagoon 아이슬란드 풍광 Landscape of Iceland 언덕 위 교회 Church on the Hill 오로라 Aurora in Iceland비틀즈와 셰익스피어, 신사의 나라 영국으로 떠나는 컬러링 여행! tvN ‘꽃보다 청춘’의 여행지, 아이슬란드편 수록! 런던의 옥상에 오르면 비틀즈의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내뱉었던 호흡을 가슴에 담을 수 있을까? 런던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는 타워브릿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계탑인 빅벤, 과거 세계를 지배했던 영국의 힘을 보여주는 버킹엄 궁전, 영국의 상징물이 된 빨간 이층버스. 그리고 런던을 벗어나면, 영국 왕실의 굴곡을 간직한 햄프턴코트 궁전을 비롯해 여러 개의 궁전이 남아 있는 리치몬드, 바닷가에 자리한 역사 도시 에든버러, 엘리자베스 여왕의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홀리루드 궁전, 깎아지른 절벽과 한없이 넓은 초원, 그 옆을 흐르는 강이 인상적인 이스트본 세븐시스터즈,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히는 코츠월즈와 플리머스 항구… 거기에 얼음과 활화산, 톱니 같은 피오르드 해안이 원시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블루라군과 오로라가 천상의 하모니로 여행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까지. 아름다운 섬나라 영국과 아이슬란드를 컬러링으로 만난다! 여행정보와 컬러링 샘플 제공! <영국 컬러링 여행>은 여타 컬러링과는 달리 해당 지역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다. 그래서 컬러링을 하는 동시에 여행에세이를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각 그림마다 저자가 직접 색연필로 작업한 컬러링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색칠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트러스트북스의 여행컬러링북 시리즈가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월은 말합니다
지식과감성# / 김홍식 (지은이) / 2021.11.10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홍식 (지은이)
김홍식 시집. 지나온 세월 앞으로의 시간 알찬 인생 조각할 수 있음은 당신과 살기에 가능하다.첫걸음을 내디디며 제1부 자연을 노래하다 산수유(山茱萸) 씨앗 봄 봄비(春雨) 개나리(Korea Forsythia) 상사화(相思花) 꽃차(花茶) 해바라기 게발선인장 꽃 앞에서 동백(冬柏)꽃 흙 뮤지엄 산 까치밥 홍시 속삭임 북한강 시어터 강강술래 물 1 물 2 산정호수 솔아! 방울아! 천리포 사랑(민병갈) 변화 대나무 장작불 나목(裸木)의 기도(祈禱) 버려진 너 마실길 자연의 경고 제2부 시간을 음미하다 제야의 종소리 누구와 사느냐? 시간의 문설주 회갑(回甲) 세월은 말합니다 세월 1 세월 2 세월 3 세월 4 세월 5 고구마 인생은 흘러간다 원초적 근원(根源) 흐르는 마법(魔法) 소년과 초로 육십 중년 황금기를 맞으며! 끄트머리 초하루 입춘(立春) 꿈과 인생 그 날 줄어든 남매 길 등장 그리고 퇴장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느 노교사(老敎師)의 소회(素懷) 오리무중(五里霧中) 영원한 이별 달과 달 사이 시간 촉각 남의 탓 달력 12월 순환 반복 숫자 줄여가는 달력 새해맞이 달력 중첩 대체(重疊 代替) 인생 여정 나이 제3부 마음을 읊다 고백 마음속 자화상 오월의 노래 어머님 존재의 근원 동반자 장미 다~들 힘내! 독도야 그래~ 그래~ 그리운 파도 당신이 준 사랑 그리운 추억 자은도 여인송(慈恩島 女人松) 엄마와 바다 코로나의 심술 감사(感謝) 천사와 악마 침묵과 물 고향(故鄕) 가인(佳人) 한가위만 같아라 그냥 술의 무게 문방사우(文房四友) 행복 제4부 울림을 자아내다 공존과 선택 설마 다산(茶山)의 흔적(痕迹) 궁예의 회한 엄니 생각(母想) 모정 교육은 동굴 아닌 터널 가르침 그대는 아는가? 공감(共感) 나누면 즐기면 무언(無言)의 월출산 도마 안중근 어머님 손맛 코로나가 준 선물 이 또한 지나갈 겁니다 귀빠진 날 통일 도전(挑戰) 부부(夫婦) 아산(峨山)의 비상(飛上) 마스크 변치 않는 유산(遺産) 잘못된 권리 병든 사회에서 건강한 사회로 당연히 그런 줄 알았습니다 복지 패악(福祉 悖惡) 내 탓이오 배려의 힘 꿀꺽! 엣 퉤! 코로나 재판 거만(倨慢) 그리고 겸손(謙遜) 희망은 절망을 몰아냅니다 명언에 투영된 코로나의 죄 엄마 사랑 돈 신륵사 만남 그리고 이별어디서 사느냐? 얼마나 사느냐?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누구와 사느냐? 지나온 세월 앞으로의 시간 알찬 인생 조각할 수 있음은 당신과 살기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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