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시즌B / 최혜미, 배소이, 김현주, 김민하, 김은진, 김미정, 안성은, 국화, 주은지, 윤지인, 김은숙, 김연정 (지은이) / 2022.01.20
14,000

시즌B소설,일반최혜미, 배소이, 김현주, 김민하, 김은진, 김미정, 안성은, 국화, 주은지, 윤지인, 김은숙, 김연정 (지은이)
지나가다 마주칠 수 있는 평범한 엄마들이 똑같은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각각의 꿈과 진로를 찾아 만들어간 자신만의 서사를 '아는 언니의 육아 비결'처럼 공감 되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엄마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위기 속에 있는 여성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는 이야기들. 이 책을 읽는 모든 엄마들이 다음이라는 넥스트 스텝을 위하여 오늘을 살고 작은 의미를 쌓아갈 수 있길 기대해본다.<프롤로그> 평범한 엄마의 가능성을 믿는다 01. 최혜미 아들이 사용할 안전한 약병을 만들고 싶었다. 02. 배소이 내 아이에게 바라는 삶을 내가 살아보기로 했다. 03. 김현주 인생 후반부만큼은 다르게 살고 싶어서 04. 김민하 나는 엄마가 아니라 ‘내’가 되기로 했다 05. 김은진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그것 하나로 충분하다 06. 김미정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서 07. 안성은 즐겁고 의미 있게 잘 노는 엄마가 되기로 했다 08. 국화 엄마라는 경력으로 ‘하고싶은 일’을 찾다 09. 주은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꿈꾸는 엄마가 되기로 했다 10. 윤지인 이제는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다 11. 김은숙 엄마의 색 말고 나만의 색을 계속 찾아가고 있다 12. 김연정 흔들리겠지만, 그래도 나는 계속 출근한다“우리가 무언가를 다시 한다는 것은 ‘자기다움’의 분명한 이유가 있고, 행여 성공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의미가 있다.” | 나와 같은 엄마들의 공감 이야기, 에세이북 무언가 시작하고 싶지만 망설여 진다면? 나만 뒤쳐지고 있는 느낌이 든다면? 그런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엄마 12명이 모여서 집필했다. 지나가다 마주칠 수 있는 평범한 엄마들이 똑같은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각각의 꿈과 진로를 찾아 만들어간 자신만의 서사를 '아는 언니의 육아 비결'처럼 공감 되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 12명의 엄마가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 엄마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실제로 평범했던 엄마들이 평범하게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아 “엄마이지만 자기를 잃지 않은 스토리 & 다시 시작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에세이북이다. “엄마라는 경력을 쌓아가며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을 알아가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플라스틱 약병에 의문을 갖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병을 만들기 위해 쭙(ZZUP)을 시작했고, 부캐 ‘슈퍼마미오’로 활기 넘치는 일상을 공유하는 중이다.” “내 아이가 어떤 삶을 살아가면 좋을까 생각하다 그런 삶을 내가 살아보기로 했다. 포기하지 않는 절실함으로 나를 들여다보는 과정을 겪어내며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성장하는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오늘도 멋지게 성숙하고 있다.”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위즈덤하우스 / 박영선 글 / 2011.11.14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박영선 글
죽음에 대한 준비는 살아갈 날들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유산상속법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상속법으로 명망 있는 로펌에서 일했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이름을 건 법률회사를 통해 사람들의 소중한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을 도와주고 있다. 그는 직업의 특성상 죽음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을 지켜보게 되었다.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여러 방면으로 자신의 죽음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독 한국인들이 상속 문제에 대해 미리 준비하지 못해 사후에 갈등을 겪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는 상황을 맞게되곤했다. 이러한 예들을 많이 보면서 저자는 ‘죽음을 잘 준비해야 삶을 잘 살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전문분야인 유산상속은 물론 나아가 삶과 죽음에 대해서, 후회 않지 않는 삶에 대해서 법조인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변호사로서 다양한 고객들을 상대한 숱한 경험을 통해, 후회 없는 인생과 아름다운 마무리가 무엇인지 통찰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책은 ‘앞으로 1년 안에 내가 죽는다면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죽음 앞에서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며 인생을 가치 있게 살고 싶다면, 또 세상에 남기고 떠날 무언가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비전 유언장을 써보라고 권한다. 마지막을 생각할 때 비로소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독자들이 이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돕기 위해 책의 마지막에는 ‘비전 유언장’도 함께 담아 두었다.프롤로그 1장. 죽음은 삶의 반대가 아니라 삶의 일부다 2장.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 3장. 내가 더 이상 끝은 아니기에 4장. 긍정적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유산 5장. 무엇을 남길 것인가? 6장. 마음속에 놀부의 혹이 있는가? 7장. 상실로 인한 분노와 슬픔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법 8장. 나의 마지막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삶 9장. 채우기보다 비우고, 가져가기보다 나눠주는 삶 10장. 왕처럼 살다 거지처럼 죽자 11장. 사명감이 있다면, 우연한 삶이란 없다 12장. 죽음을 잘 준비해야 삶을 잘 살 수 있다 - 비전 유언장 에필로그후회 없는 삶을 위한 단 하나의 질문 “나는 무엇을 남기고 떠나야 하는가?” 최근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곧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 큰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거의 모든 것은 죽음 앞에서 무의미해지고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죽음은 인생의 마지막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생각하는 기회가 된다. 미국에서 상속유산변호사로 10여 년간 활동해온 저자 박영선 변호사는 유독 한국인들이 상속 문제에 대해 미리 준비하지 못해 사후에 갈등을 겪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는 상황을 많이 보면서 ‘죽음을 잘 준비해야 삶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됐다. 앞으로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한 로드맵, 비전 유언장을 지금 준비하라! ‘앞으로 1년 안에 내가 죽는다면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라. 죽음 앞에서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인생을 가치 있게 살고 싶다면, 세상에 남기고 떠날 무언가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비전 유언장을 써보라고 저자는 권한다. 마지막을 생각할 때 비로소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독자들이 이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 책의 마지막에 ‘비전 유언장’을 수록했다. 장례식 때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를 생각하며 인생을 설계하라는 스티븐 코비의 조언처럼 실제로 젊어서 써보는 유언장이 성공한 삶을 인도하는 좋은 이정표가 된다. 다양한 상속 및 유산 분쟁 사건을 담당하면서 젊은 시기에 유언장을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저자는 ‘젊을 때 비전 유언장’을 써보라고 말한다. 이 ‘비전 유언장’이 남아 있는 삶을 성공적으로 사는 로드맵이 될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사례들은 꼭 돈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부자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재산의 유무와 관계없이 우리가 다음 세대에 남길 수 있는 무형의 유산 중에는 돈보다도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 경험의 유산, 정직의 유산, 리더십의 유산, 신의의 유산, 관계의 유산, 위기관리의 유산 등 인생의 어떤 가치를 남겨주는지가 더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유산은 단순한 재산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문화적 상속의 대상이다. 후대에 어떤 가치를 남길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봄으로써 앞으로 남은 날 동안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죽음을 앞두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는 유산상속에서 나아가 삶과 죽음에 대해서, 후회 않지 않는 삶에 대해서 법조인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변호사로서 다양한 고객들을 상대한 숱한 경험을 통해, 후회 없는 인생과 아름다운 마무리가 무엇인지 통찰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추천평 유산 상속변호사로 미국 주류 사회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박영선 변호사는 이 책을 통해 상속법 전반에 관한 지시과 사례를 소개하며, 진정한 상속이란 자녀에게 재산을 남기는 것을 넘어 부모 세대가 축적한 성공과 가치관, 봉사정신 등 무형의 자산까지 남겨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변호사의 책이지만 딱딱한 법률 해설집을 탈피해 사회와 사람을 보는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다. 상속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이 책이 한국과 미국에서 상속과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전환에 큰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 - 고계홍(LA중앙일보사 대표) 사람은 누구나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간다. 그렇기에 그 누구든 이 땅에 무엇인가를 남기고 돌아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남겨두고 가는 것이 나의 최선인가? 바로 그러한 문제에 대한 답을 죽어 있는 이론으로 설명하지 않고, ‘살아있는 실제’로 제시해주고 있기에 이 책을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이성호(연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골프는 18번 홀 마지막 퍼팅을 마쳐야 끝나는 게임이다. 인생도 내가 매일 대하는 골프게임과 비슷하다. 한 번의 버디, 한 번의 더블보기 때문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쳐 최상의 샷을 날릴 때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인생이라는 것을 이 책은 내게 가르쳐준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비전 유언장\'은 바쁜 나의 삶을 멈추고 내가 남기고 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유산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적극 일독을 권하고 싶다. - 한희원(LPGA 프로 골퍼) 어릴 적 대학 도서관에서 함께 공부하던 내 친구 박영선. 그녀는 미국에서 유산 상속 변호사가 되어 사람들이 다음 세대에 소중한 자산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뜻깊은 일을 하고 있다. 세월을 한 바퀴 보내는 동안 변호사로서 삶을 보는 눈과 통찰력이 깊어진 듯하고 그 경험들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이 책으로 인해 더욱 사랑하고 더욱 나눌 수 있기를. - 황현정 (KBS 아나운서)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상속 변호인 박영선 변호사는 이 책을 통하여 상속의 원리와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는 분들부터 진정한 성공의 지침표를 작성하기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법률적 지식과 신앙을 바탕으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상속에 대한 인식 전환이 일어나 사회환원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후회 없는 인생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한기홍 목사(미국 남가주 은혜한인교회 담임목사) 탈무드 학자인 렙 힐릴(Reb Hillel)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나를 위하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위할 것인가? 내가 오직 나만을 위한다면 나는 누구란 말인가? 그리고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일까?” 힐릴의 시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처럼 이 책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유산의 초석이 되는 원리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다. - 알버트 고베어 변호사 (Albert S. Golbert, Esq. - 캘리포니아 변호사 협회 국제법 위원회 고문)
2025 9급 공무원 산림자원직 기출문제 정복하기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5.01.10
20,000원 ⟶ 18,0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5년 9급 산림자원직 공무원 채용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집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최다 기출문제 수록 실제 기출문제를 통한 실전 연습 가능 정·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 첨부 최신 법령 반영조림 기출문제 2017. 4. 8. 인사혁신처 시행 2017. 6. 17. 제1회 지방직 시행 2017. 6. 24. 서울특별시 시행 2018. 4. 7. 인사혁신처 시행 2018. 5. 19. 제1회 지방직 시행 2018. 6. 23. 서울특별시 시행 2019. 4. 6. 인사혁신처 시행 2019. 6. 15. 제1회 지방직 시행 2019. 6. 15.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0. 6. 13. 제1회 지방직 시행 2020. 7. 11. 인사혁신처 시행 2021. 4. 17. 인사혁신처 시행 2021. 6. 5. 제1회 지방직 시행 2022. 2. 26.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2. 4. 2. 인사혁신처 시행 2022. 6. 18. 제1회 지방직 시행 2023. 4. 8. 인사혁신처 시행 2023. 6. 10. 제1회 지방직 시행 2024. 3. 23. 인사혁신처 시행 2024. 6. 22. 제1회 지방직 시행 임업경영 기출문제 2017. 4. 8. 인사혁신처 시행 2017. 6. 17. 제1회 지방직 시행 2017. 6. 24. 서울특별시 시행 2018. 4. 7. 인사혁신처 시행 2018. 5. 19. 제1회 지방직 시행 2018. 6. 23. 서울특별시 시행 2019. 4. 6. 인사혁신처 시행 2019. 6. 15. 제1회 지방직 시행 2019. 6. 15.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0. 6. 13. 제1회 지방직 시행 2020. 7. 11. 인사혁신처 시행 2021. 4. 17. 인사혁신처 시행 2021. 6. 5. 제1회 지방직 시행 2022. 2. 26.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2. 4. 2. 인사혁신처 시행 2022. 6. 18. 제1회 지방직 시행 2023. 4. 8. 인사혁신처 시행 2023. 6. 10. 제1회 지방직 시행 2024. 3. 23. 인사혁신처 시행 2024. 6. 22. 제1회 지방직 시행 기준법령 및 기준규칙9급 공무원 산림자원직 기출문제 정복하기는 2025년 9급 산림자원직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집이다.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총 8개년의 최다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조림과 임업경영 과목의 문제 유형과 출제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실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문제풀이만으로도 기초,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서원각과 함께 9급 산림자원직 공무원을 정복해 보자!
알츠하이머 해독제
전나무숲 / 에이미 버거 (지은이), 김소정 (옮긴이) / 2020.05.29
28,000원 ⟶ 25,200원(10% off)

전나무숲건강,요리에이미 버거 (지은이), 김소정 (옮긴이)
미국 공인 영양 전문가(CNS)이자 뇌 건강에서 최고의 영양 전문가인 저자가 수년 동안 우리 시대 최고, 최신의 뇌 건강 관련 연구 성과들을 집대성해 알츠하이머와 치매가 발병하는 기작을 설명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는, ‘인지능력 회복 전략’을 제시한다. 알츠하이머는 퇴행성 질환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발병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알츠하이머 환자의 상태를 개선시키는 실질적 핵심요소임을 밝힌다. 특히 뉴런의 연료 사용 방식을 바꾸는 최신 ‘저탄고지 식이요법’을 실천하면 뇌의 연료 공급원이 케톤으로 바뀌면서 인지능력이 향상된다고 설명한다. 《알츠하이머 해독제》는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 세계적 온라인 상담을 통한 다양한 사례와 고충을 적용하여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 2부 영양학 전략, 3부 생활습관 개선, 4부 전반적인 성공 전략으로 알츠하이머에 대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알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까지 할 수 있게 했다.추천사 _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을 퇴출하고 건강한 지방을 식탁에 올리자 프롤로그 _ 알츠하이머 환자에게도 희망은 있다 ● 1부 알츠하이머, 물질대사 이상 때문이다 1장 _ 알츠하이머의 발병 원인과 치료법 현대인의 식습관과 알츠하이머 뇌가 굶주린다는 증거가 있냐고? 고군분투하는 뇌에 연료를 공급하는 방법 안개 속에서 벗어나는 식이요법의 길 다른 요인들: 영양제와 생활습관 해결방법이 있음을 명심하자! 2장 _ 뇌 연료 대사작용 알츠하이머는 3형 당뇨인가 뇌 연료 대사작용: 포도당과 케톤으로 에너지 얻기 케톤증(Ketosis) vs. 케톤산증(Ketoacidosis) 포도당 신합성: 다른 물질로 포도당 만들기 케톤 수치 상승 집에서 케톤 수치 측정 3장 _ 뉴런의 모양과 구조, 알츠하이머와 뉴런의 역할 시냅스 변형: 인지장애를 유발하는 축삭돌기와 수상돌기 수축 신경섬유매듭: 형태가 바뀐 세포,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뇌 뉴런의 수초와 비타민B12가 하는 중요한 역할 4장 _ 세포막: 우리 몸의 문지기 5장 _ 미토콘드리아의 기능과 기능 장애 당화반응 산화 손상 미토콘드리아 대참사 6장 _ 베타아밀로이드,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원인인가, 억울한 누명인가 방어인자인 베타아밀로이드 7장 _ ApoE4: 알츠하이머 유전자는 실제 존재하는가 현대 슈퍼마켓 세상에서 살아가는 수렵·채집인 ● 2부 인지능력을 회복시키는 영양학 전략 8장 _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을 하기 위한 기본 정보 몸이 필요로 하는 3가지 다량영양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 저탄고지 식이요법으로 가는 4단계 과정 9장 _ 뇌의 가장 친한 친구, 콜레스테롤 인체에서 콜레스테롤이 하는 역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식품에 든 콜레스테롤 vs. 우리 몸에 든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합성과 콜레스테롤 공포가 낳은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 때 생기는 위험들 콜레스테롤 기본 상식: 콜레스테롤, 도대체 무엇을 하는 물질인가 심혈관계 건강과 심장질환 발병 가능성을 판단하는 또 다른 방법 10장_ 탄수화물: 녹말인 탄수화물, 녹말이 아닌 탄수화물, 생각만큼 ‘복잡하지’ 않다 과일은 어떨까 설탕 피하기: 라벨 검사관이 되자 탄수화물과 순탄수화물 계산하기 11장 _ 단백질: 우리 몸과 식탁 위에서 활약하는 주연 배우 먹으면 좋은 단백질들 붉은 살코기와 가공육: 먹어선 안 되는 악마의 음식이 아니다! 12장 _ 지방: 지방 덩어리는 더 이상 욕이 아니다! 우리 몸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 몸에서 지방산이 하는 역할 지방에 관한 여러 진실들 지방의 종류 그 누구도 모르는 식물성기름 제조 과정 지방에 관한 더 많은 진실: 동물성지방, 식물성지방,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은 철저하게 피하자! 포화지방: 맛있는 거다, 끔찍한 게 아니라! 13장 _ 뇌에 좋은 특별한 지방들 MCT: 코코넛이 부르는 노래 오메가 이해하기: 오메가-3, 오메가-6, 무엇보다 중요한 비율 14장 _ 유제품·글루텐·감미료·당알코올 유제품, 너무 오랫동안 거품을 걷어내라는 소리를 들었다! 글루텐은 먹어선 안 된다고? 인공 감미료에 관한 단상 좀 더 나은 선택: 당알코올과 스테비아 그럼 마실 것은 양념은 어떤 것을 써야 할까 15장 _ 현실 세계에서 저탄수화물 식단이란 저탄수화물 식단에 적합한 부엌으로 바꾸기 간편하게 요리하기 저탄수화물 식단을 위한 주방기구 외식 전략 이동 중에 먹기 단음식이 먹고 싶다! 16장 _ 식품 품질에 관한 지침서 농산물 동물성식품 질 좋은 식품은 어디에서 구하는가 도저히 그런 식품을 구입할 수 없다면 ● 3부 신경계가 건강하게 기능하도록 돕는 생활습관 17장 _ 운동의 중요성 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조언 18장 _ 지나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뇌 건강을 해친다 스트레스 수면 19장 _ 케톤을 생성하고 뇌가 ‘노폐물을 청소하게’ 하는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 주의점! ● 4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뛰어넘는 성공 전략 20장 _ 변화를 부르는 로드맵 곧바로 강도 높게, 아니면 점진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을까 저탄수화물 ‘플루’ 조심하기! 21장 _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쓸개를 제거한 사람이라면 위산 촉진 보조제와 소화효소 보조제에 관한 조언 제대로 씹지 못하고 소화도 하지 못할 때 해결 방법 22장 _ 식이요법만으로는 부족할 때, 효과적인 영양보조제 23장 _ 혼자 애쓰지는 말자,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을 계속하도록 도움을 받는 방법 알츠하이머 환자나 체중 감량이 필요한 사람을 한 명도 모른다면 그래도 여전히 함께할 사람이 없다면… 24장 _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는 다른 예방 전략들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와 수면 에필로그 _ 알츠하이머 발병 이유, 그리고 망가진 뇌를 고치는 방법 감사의 글 Notes / 참고 목록 / 찾아보기 알츠하이머 . 치매 환자와 그 가족, 간병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 인지능력이 저하됐다고 포기하지 말고 굶주린 뇌에 케톤을 공급해 알츠하이머, 치매, 경도인지장애, 기억력 저하를 예방하고 치료하라! 주요 내용 및 특징 ● 저자는 “치매에 걸린 사람을 도울 방법이 없었다면, 나는 이 책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뇌는 언제든지 다시 좋아질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알츠하이머와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 간병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도인지장애와 기억력 저하로 걱정하는 사람들,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 신경과 전문의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레인 브레인》의 저자 데이비드 펄머터, 베스트셀러 《팔레오 솔루션》의 저자 롭 울프, 《비만코드》의 저자 제이슨 펑, 《피브로 픽스》의 저자 데이비드 M. 브래디와 영양학 전문가들이 인정하고 추천한 책으로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기존의 상식과 편견을 완전히 바꿔준다. ● 미국 공인 영양 전문가(CNS)이자 뇌 건강에서 최고의 영양 전문가인 저자가 수년 동안 우리 시대 최고, 최신의 뇌 건강 관련 연구 성과들을 집대성해 알츠하이머와 치매가 발병하는 기작을 설명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는, ‘인지능력 회복 전략’을 제시한다. ● 알츠하이머는 퇴행성 질환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발병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알츠하이머 환자의 상태를 개선시키는 실질적 핵심요소임을 밝힌다. 특히 뉴런의 연료 사용 방식을 바꾸는 최신 ‘저탄고지 식이요법’을 실천하면 뇌의 연료 공급원이 케톤으로 바뀌면서 인지능력이 향상된다고 설명한다. ● 《알츠하이머 해독제》는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 세계적 온라인 상담을 통한 다양한 사례와 고충을 적용하여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 2부 영양학 전략, 3부 생활습관 개선, 4부 전반적인 성공 전략으로 알츠하이머에 대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알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까지 할 수 있게 했다.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면 좋아질 수 있다! 알츠하이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다른 많은 퇴행성 질환처럼 통제가 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요즈음 대다수의 현대인은 건강과 생활의 질을 전적으로 전문가나 의학 상업주의가 만든 상품에만 의존하고 있는 듯하다. 심지어 자신의 생활습관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잘 모른다. 의료 기술이 이렇게나 발전했으니 병에 걸려도 치료만 받으면 충분히 회복 가능하다는 잘못된 믿음도 가지고 있다. 특히 알츠하이머의 경우 이는 아주 고약하게 작용한다. 이 무시무시한 질병을 치료하거나 완화시키는 약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의사들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백만 환자(미국에서만도)에게 처방해주는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그저 환자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픈’ 괴로운 가족을 위로해주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부터 여러분이 읽어나갈 이 책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다. 저자 에이미 버거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알츠하이머의 발병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이미 알츠하이머를 앓는 환자의 상태도 실질적으로 개선시키는 핵심요소임을 밝힌 최신 연구 결과들을 집대성하는 엄청난 일을 해냈다. 알츠하이머에 대한 잘못된 신화에 경종을 울리고 뇌 건강에 관한 우리 시대 최고, 최신의 과학 연구 결과들을 모아 사람이 스스로의 운명을 바꿀 유용한 전략을 쉽게 실천할 방법을 제시한다. 에이미 버거는 무엇보다 사람들이 지금까지 굳게 믿어왔던 알츠하이머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여태까지와의 비난과 달리 지방은 ‘악당’이 아니다. 알츠하이머의 가장 큰 문제는 뇌 기능이 떨어지는 것인데, 건강한 지방이 다시 식단에 등장하면 뇌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여러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악당으로 지목됐던 콜레스테롤도 섬세한 뇌세포를 만들고, 유지하고, 수리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다. 이제 뇌 건강에는 각자가 섭취하는 음식이 영양소보다 중요하고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이 DNA와 상호작용해 순간순간 유전자를 더 좋게, 혹은 더 나쁘게 발현시킨다. 결국 음식은 정보이며, 우리가 먹은 음식은 DNA에 지시를 내려 염증을 일으키거나, 체내 독성물질을 제거하거나, 항산화제를 만드는 등 뇌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은 사실상 식탁에서 완전히 퇴출시키고 건강한 지방을 식탁에 올려야 한다. 그래야 염증을 가라앉히고 뇌를 훼손시키는 독성물질을 몸이 알아서 제거하고 항산화제를 더욱 많이 생산하도록 만든다. 뇌를 보호하도록 유전자 발현 패턴을 조절하는 것이다. 이런 유전 경로는 우리 모두에게 잠재해 있으며, 언제라도 뇌 기능을 보호하고 강화하며 복구하는 작업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알츠하이머 해독제》를 읽으면 유전자와 인지능력이 결정하는 운명을 스스로 통제할 아주 유용한 도구를 갖게 될 것이다. 뇌는 언제든지 다시 좋아질 준비가 되어 있으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시작하자! “인지능력을 두고 벌이는 전투에서 우리는 무기력한 사람들이 아니다. 분명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아니,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희망을 가져도 된다!” - <에필로그> 중에서 현재의 의료 발전 상태에서 알츠하이머와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은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다름없다. 지금까지 선보인 약물치료법은 비통할 정도로 효과가 없고 현대의학은 심신을 쇠약하게 만드는 이 질병과의 싸움에 거의 아무런 기여도 못하고 있다. 의사가 해주는 최상의 조언은 뇌가 계속 활동하도록 새로운 취미를 갖거나 외국어를 배우라는 것이다. 알츠하이머처럼 파괴적인 질환을 십자말풀이나 스도쿠로 막을 수 있다는 발상은 무책임할 뿐 아니라 모욕적이기까지 하다. 알츠하이머를 고칠 치료법이 없다는 사실은 상당히 절망스럽고 실망스러우며 환자도 보호자도 감정적·심리적·재정적으로 사형선고가 내려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이가 든다고 모든 사람의 인지능력이 저하되지는 않는다. 또 인지능력이 저하된다고 해서 가만히 손을 놓고 앉아서 뇌 기능이 떨어지는 상황을 두고 보고만 있을 이유도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을 꼼꼼히 살피면 이 끔찍한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혹은 늦출 수 있으며, 어쩌면 이미 진행 중인 손상과정도 되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알츠하이머와 치매에 걸리지 않으며, 설사 걸렸다 하더라도 회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기본적으로 뉴런이 포도당을 대사해 에너지를 얻는 능력을 상실하면 자살하거나 쇠약해져 기억력 상실이나 행동 변화가 나타난다고 말한다. 즉 경도인지장애, 치매, 알츠하이머는 대사작용에 문제가 생겨 발병하는 퇴행성 질환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사실상 세포 수준에서 굶주리고 있는 뇌에 진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 뇌가 연료를 사용하는 방식을 바꿔주는 ‘저탄고지 식이요법’을 실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최상의 예방법이자 치료법이라고 한다. 그다음은 생활습관을 바꿔 독성물질을 차단하고 뇌와 몸의 건강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다. 《알츠하이머 해독제》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기존의 상식과 편견을 완전히 바꿔주고, 무기력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사용 가능한 도구를 가지고 행동에 나설 수 있게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을지라도 분명 할 수 있는 일도 있으니 포기하지 말자. 사랑하는 사람과 당신의 삶을 놀라울 정도로 바꿔줄 것이다. 《알츠하이머 해독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 1부에서는 물질대사 이상으로 발병하는 알츠하이머의 기작을 다양한 연구 결과와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3형 당뇨, 케톤체와 포도당 신합성, 뉴런, 신경섬유매듭, 미토콘드리아, 베타아밀로이드, ApoE4 유전자 등을 살펴보며 기존의 잘못된 이론에 경종을 울리고 시도해봐야 할 대안책을 제시한다. 할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다. 알츠하이머에 대항할 해결책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2부에서는 인지능력을 회복시키는 영양학 전략을 다룬다. 3가지 다량영양소, 콜레스테롤의 누명, MCT 오일같이 뇌에 좋은 특별한 음식들을 살펴보고 현실세계에서 저탄고지 식이요법을 할 수 있는 전략과 방법들을 짚어준다. ● 3부에서는 뇌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생활습관을 알려준다. 운동과 스트레스, 수면, 노폐물을 청소해주는 간헐적 단식 등으로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나아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방법들이 실려 있다. ● 4부에서는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통합 솔루션을 제시한다. 전략 짜기, 문제가 생겼을 때의 방안, 영양제나 보조제 활용법,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의 대처법 등을 다뤄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
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
동녘 / 이라영 (지은이) / 2018.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동녘소설,일반이라영 (지은이)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에서 한국 사회의 소수자 이슈를 시원하게 해설해주며 인간 존중의 의미를 환기시켰던 예술사회학자 이라영이 신문과 블로그에 발표한 글들과 새로 쓴 글들을 한 권으로 묶었다. 폭발적인 ‘미투’의 흐름 속에서 페미니즘 입문서를 인상 깊게 읽었지만, 일상에서는 여전히 답답함을 느끼며 페미니스트라고 밝히기 주저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하나씩 뜯어본다. 저자에게 페미니즘은 정체성이기에 앞서, ‘보편’이라고 일컬어지는 많은 지식, 문화, 권력에 질문을 던지고 해체하며 재구성하는 통로다. 이 책은 그러한 통로로 바라본 한국 사회의 풍경을 가감 없이 전한다.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드는 상식과 논리는 책의 중요한 무기다. 이를 통해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도록 제안한다.1장 ‘진짜’는 없다 자연스러운 여성 칭찬으로 기만하기 실패할 권리 완전무결은 없다 걱정해주는 이유 재발견의 반복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00녀’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2장 몸이 된 여성들 처녀막과 총각 딱지 물건과 구멍 생각하는 자궁 씨와 밭 땅과 여자 ‘잘하니’와 ‘어떨까’ 여성이 성욕을 말하면 청결의 강요 여성의 액체를 말하라 시간을 극복하는 몸 돼지와 꽃 쯔위와 주세죽 죽여주는 여자 3장 장소를 향한 폭력 여성의 자리 남성의 응시가 지배하는 장소 왜, 거기에, 홀로 강간의 장소성 강간문화 성애와 성폭력 화해하고 공유하기 셋 중 하나 무시해서, 여성살해(femicide) 처벌받는 피해자 4장 같은 공간, 다른 자리 아내의 역사 그 남자는 어디에 보이지 않는 손 밥과 외교 정상국가의 여자들 길 위에서 어떤 귀환 만나다 ‘시집나라’에 오다 웰컴 어디에서 왔니 장소 투쟁 이사와 이산 천재와 미친년[미디어 소개] ☞ 뉴스1 2018년 8월 1일자 기사 바로가기 ☞ 부산일보 2018년 8월 2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겨례 2018년 8월 2일자 기사 바로가기 ☞ 머니투데이 2018년 8월 3일자 기사 바로가기 ☞ 매일경제 2018년 8월 4일자 기사 바로가기 ☞ 경향신문 2018년 8월 3일자 기사 바로가기 ☞ 조선일보 2018년 8월 4일자 기사 바로가기 ☞ 레디앙 2018년 8월 4일자 기사 바로가기 당신의 이야기가 페미니즘이다! ‘진정한 페미니스트’ 프레임에 던지는 날렵한 돌직구 ‘진정한 페미니즘을 모른다’고 훈계하거나 ‘진짜 페미니스트다’라고 추켜세우는 목소리는 왜 똑같이 불편할까? 이 책은 무엇이 ‘진짜’와 ‘가짜’인지 논하는 대신, ‘진짜’가 언급되는 맥락을 살피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진짜란 애초부터 없으며, 있어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억압된 목소리가 다양하게 분출되는 것은 페미니즘의 중요한 특징이고, 일단 ‘눈치 없이’ 활발하게 말할 수 있어야 페미니즘 논의 자체도 진전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전히 불편하고 할 말 많은 여성의 몸과 공간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는 일이다.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에서 한국 사회의 소수자 이슈를 시원하게 해설해주며 인간 존중의 의미를 환기시켰던 예술사회학자 이라영이 신문과 블로그에 발표한 글들과 새로 쓴 글들을 한 권으로 묶었다. 폭발적인 ‘미투’의 흐름 속에서 페미니즘 입문서를 인상 깊게 읽었지만, 일상에서는 여전히 답답함을 느끼며 페미니스트라고 밝히기 주저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하나씩 뜯어본다. 저자에게 페미니즘은 정체성이기에 앞서, ‘보편’이라고 일컬어지는 많은 지식, 문화, 권력에 질문을 던지고 해체하며 재구성하는 통로다. 이 책은 그러한 통로로 바라본 한국 사회의 풍경을 가감 없이 전한다.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드는 상식과 논리는 책의 중요한 무기다. 이를 통해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도록 제안한다. ‘진짜’를 말하는 사람들이 절대 말하지 않는 것 사그라들지 않는 ‘미투’의 바로 옆에는 페미니즘을 평가하는 근엄한 얼굴이 함께한다.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칭찬하든 아니라고 비난하든, 정반대처럼 보이는 이 두 가지 말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웬만해서는 페미니스트와 같이 지내기 불편하다는 마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보다는 ‘진짜’가 왜 이토록 강조되는지 따져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진짜’란 지금껏 없었을 뿐 아니라 있는 것이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주장한다. 늘 ‘나중’으로 밀려났던 다양한 목소리들이 들리도록 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중요한 정신이고, 페미니즘 논의의 ‘질적’ 발전 또한 목소리들이 ‘양적’으로 쌓인 뒤에야 따라올 수 있기 때문이다. “‘진짜’ 페미니스트를 강조하지만, 때로 ‘진짜’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스트를 비난하는 언어다. 너는 늘 화가 나 있는 ‘진짜’ 페미니스트 같지 않아, 라고 말하는 것이다. 불편하지 않은 페미니스트를 선호하는 이들은 사회 개혁보다는 페미니스트 재교육에 관심이 많다. 페미니스트 감별사가 되어 페미니스트를 얌전하게 길들이려 한다. 태도에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는 내용을 무시할 수 있어서다. 나에게 공손하기만 하다면 너의 말을 들어주겠다는 뜻이 아니다. 너의 말을 교양 있게 무시할 수 있다는 뜻이다.” _ 27쪽, 1장 ‘진짜’는 없다 ‘진짜’를 구별하고 싶은 욕망은 차별과 이어져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원래’의 ‘자연스러운’ 여성이라는 말은 트랜스젠더 여성 등은 설명하지 못하는 반쪽짜리 언어고,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남성 중심으로 짜인 현실을 외면한 채 페미니스트가 되려면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는 암묵적 주문이다. 현실에는 수많은 삶만큼이나 수많은 페미니즘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이러한 욕망은 부당할 뿐 아니라 무의미하다. 그렇기에 ‘진짜’가 아니라 날마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자고 말한다. “하나의 진짜 길만 있는 사회보다는 여러 종류의 다른 길이 있는 사회가 옳다. 물론 ‘잘못된’ 길에 이르거나 위험한 길에 다다를 수 있으며, 길을 더럽힐 수도 있다. 때로는 막다른 길에 이르러 다시 돌아와야 할 수도 있다. 그렇게 수많은 오류와 실패를 반복하며 길을 알아갈 권리가 있다. 누구도 그 권리를 박탈할 수 없다. 실패를 쌓아 균열을 만들 권리가 있다. 실패조차 하지 못하면 영원히 고립된다. 완벽하지 않아서 부정당할 필요는 없다.” _ 42쪽, 1장 ‘진짜’는 없다 페미니즘의 렌즈로 바라본 여성의 몸, 일상, 정치 ‘진짜’, ‘혐오’, ‘진보’, ‘칭찬’, ‘실수’ …… . 이 책의 단어들은 작은따옴표 인용(quotation)으로 가득하다. 오랫동안 남성의 시각이 ‘보편’과 ‘일반’으로 여겨지면서 여성의 몸, 일상, 정치를 둘러싼 많은 현상들이 ‘원래’ 그런 것으로 취급되고, 심지어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서조차 무감각해진 상황에서 저자가 단어들을 하나씩 뜯어보며 이야기를 풀어갈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누군가가 인간으로서 기본적 권리를 주장할 때 그 권리가 자신을 불편하게 한다면 그동안 ‘특권’을 누려왔다는 뜻이다. 조심과 불편은 정의롭게 분배되지 않았으며, 안전은 특권화되었다. “어디 여자가”라는 일상적이고 사소한 말은 여성살해까지 그 고리가 이어져 있다. 언어 하나하나를 붙들고 집요하게 싸워야 하는 이유다. 그것이 익명으로 사라진 수많은 ‘○○녀’들의 ‘원통한 혼’과 연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 _ 67쪽, 1장 ‘진짜’는 없다 누군가는 페미니즘이 이미 충분히 논의되지 않았냐고, 과거 조선시대나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곳과 비교하면 지금 한국 사회는 여성이 살기 좋은 곳이 아니냐고 반발할지 모른다. 그러나 저자가 날카로운 문제의식으로 짚어낸 현실은 여전히 참담하다. 여성의 몸은 언제나 남성이 차지해야 할 공간(처녀막, 구멍, 자궁, 땅, 꽃 등)으로 대상화된다. 성을 이야기할 때는 ‘잘하니’가 아니라 ‘해봤니’라고 질문받으며, 나이듦에 공포를 느끼게 되는 등 남성과 달리 경험 자체를 조롱당한다. 출발선 자체가 다르다. “나는 한 중년 남성에게서 제 자식들이 ‘빨리 손주 안겨줄 여자’를 데려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빨리 안 데려오면 자기 마음에 드는 처자를 골라 결혼시키겠다는 말까지 듣고 나면 표정 관리가 어려워진다. 아들의 파트너는 나의 성을 물려받는 핏줄을 낳을 재생산의 도구다. 이러한 사고는 상당히 지배적이며, 일상에서 ‘손주 낳아줄 여자’라는 표현은 거의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유통된다. 축사에서 인간의 먹이 생산을 위해 학대받는 암컷 가축들처럼, 인간 암컷인 여성은 빨리 다음 세대를 낳으라고 재촉받는다. 이를 에둘러 ‘가임기 여성’이라고 문명의 언어로 표현한다.” _ 86쪽, 2장 몸이 된 여성들 여성은 공간으로 취급받지만 공간의 주인은 아니다. ‘어울리는’ 자리가 정해져 있기에 범죄의 피해자가 되어도 ‘왜 거기에 혼자’ 있었냐고 추궁당한다. 영화에서는 흔히 남성들 간의 분노, 연대, 정의를 표현하는 매개물로 등장한다. 아울러 여성의 생계공간은 여전히 직장-가정의 고된 ‘2교대’ 노동으로 점철되어 있다. ‘진짜’를 논하기 전에 여성의 공간을 둘러싼 이야기부터 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는 다른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와 연결된다. “사회의 약자는 ‘보이지 않기 위한 노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가리고, 숨고, 돌아다니지 말고,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 이 노동을 소홀히 하면 비난이 날아온다. 장애인이 왜 돌아다녀, 애 엄마가 왜 돌아다녀, 노인네가 왜 돌아다녀, 계집애가 어딜 돌아다녀.” _ 148쪽, 3장 장소를 향한 폭력 ‘객관적 비판’이라는 말에 숨겨진 비겁함에 대하여 ‘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는 말이 모든 페미니즘이 무조건 옹호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이 책은 어떤 페미니즘의 옳고 그름을 이야기할 때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페미니스트들의 발언을 두고 앞뒤 맥락을 자르거나 일관성 없는 잣대로 평가하는 ‘비겁함’이다. 예를 들어 ‘여자라서’ 박근혜를 찍겠다고 했던 어느 페미니스트의 말에 대해 한창 비난이 쏟아질 때, 중요한 공적 자리마다 여성이 거의 보이지 않는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조건 매도한 것이 공정한 수준의 비판이었는지 묻는다. 이런 현실은 미국에서도 다르지 않다. 지난 미국 대선에서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이 힐러리 클린턴을 찍지 않는 여성들에게 ‘지옥의 특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고 한 말은 ‘징그럽게 확대되어’ 비난받았다. 이에 대해 전술적 실패를 페미니즘의 문제로 공격한 것이라고 분석한 대목은 무척 날카롭다. “‘여자라서’를 고민하게 만드는 배경은 결코 가볍지 않으며, 오히려 아주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의구심을 품는 부분은 흑인이 흑인을 찍는 것과 여성이 여성을 찍는 것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다르다는 점이다.” _ 34쪽, 1장 ‘진짜’는 없다 여성의 경우 남성과 달리 ‘같은 여자로서’라는 수사를 사용할 때가 많다. 이는 “성공은 여성 개인의 능력이지만 실수는 모든 여성의 실패로” 여기는 현실의 무의식적 반영이다. 저자는 이러한 비겁한 잣대에 위축되어 침묵하기보다는 “실패를 쌓아 균열을 만들 권리”를 요구하며 더 수다스럽게 길을 만들어가자고 주장한다. “‘우리’ 여자는 수시로 ‘같은 여자’의 행동에 신경 쓰며 살도록 강요받는다. 연대는 방해받고 비난은 여성이 공유한다. 죗값의 무게도 달라서 “여자가 더 무섭다” 등의 말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고 산다. 이런 관념은 우리 일상에서 별 두려움 없이 떠돌며 여성의 관계와 생각을 지배한다. ‘여성 일반화’는 남성 사회의 주특기다. 아무 공통점이 없는 여성들을 하나로 묶는 시선에 익숙하지 않은가. 그런데 여성이 여성을 돕자고 하면 비로소 ‘여성의 다양성’이 치솟아 오른다.” _ 34쪽, 1장 ‘진짜’는 없다"박근혜가 진짜 여성인가?"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이 되기 전에나후에나, 그리고 탄핵을 당한 뒤에도 늘 이런 질문을 마주했다. “조국을 버리고 사랑하는 남자와 뜻을 함께한 여자”로 가네코를 소개하는 방식은 성차별적이다. 조국을 버리고 남자를 택한 것이 아니라 그와 뜻이 맞는 남자를 만난 것이다. 게다가 ‘박열의 연인’은 그의 인생에서 한 부분일 뿐이다. 누구의 여자라는 시각에 갇혀서 보면 한 사람의 인생을 아주 편협하게 그릴 수 있으며, 대부분 여성의 삶이 이러한 편협한 틀에서 기록된다. _ 60쪽, 1장 ‘진짜’는 없다
사랑의 신화를 노래하다
지식과감성# / 윤선태 (지은이) / 2021.04.14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윤선태 (지은이)
지난한 세월, 신화를 시에 겁 없이 담아온 시간들. 그리움과 애틋함, 슬픔과 사랑이 꽃피는 신화 속의 60여 명 신들은 인간의 사랑과 다르지 않았다. 저자 윤선태가 노래하는 60여 명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자.들어가면서 제1부, 슬픈 사랑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 비블리스 만인의 연인 - 헬레네 몰약나무로 참회하다 - 스뮈르나 비극의 여인 - 클리타임네스트라 비운의 사랑 - 갈라테이아 사랑에 등을 돌리다 - 오이노네 사랑은 미궁이다 - 아리아드네 슬픈 사랑 노래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아네모네꽃 - 아도니스 이별은 죽음이다 - 디도 짝사랑 - 에코 참회의 눈물 크레우사 제2부, 진정한 사랑 고매한 희생 - 알케스티스 나비여 날아라 - 프시케와 에로스 더 이상 기다림은 없다 - 페넬로페 매미가 되다 - 티토노스 사랑은 구걸이 아니다 - 스킬라 사랑은 중용이다 - 아프로디테와 헤파이스토스 사랑을 위한 강 - 알페이오스 영원히 잠들다 - 엔디미온 원앙이 되어 날다 - 케익스와 알키오네 정신적 사랑으로 - 히아킨토스 질투는 영웅도 잠들게 한다 - 데이아네이라 희망을 주는 여인 - 판도라 제3부, 못 이룬 사랑 그리움이 외로움보다 강하다 - 칼립소와 오디세우스 못 이룬 사랑 - 헤로와 레안도로스 삼나무가 되다 - 키파리소스 수선화로 피어나다 - 나르키소스 약속은 절대적이다 - 로이코스 연꽃으로 솟아나다 - 로티스 인어 왕자 - 글라우코스 짧은 사랑 - 아르테미스 팜파탈 - 파이드라 피리가 되다 - 스링크스 항변 - 다프네 해바라기 사랑 - 클리티에 제4부, 사랑 아닌 사랑 남자 버금가는 여자 - 아탈란테 마음의 눈을 갖다 - 테이레시아스 변명 - 메두사 부끄러움을 알다 - 미모사 부조리의 영웅 - 시지프스 사랑은 자랑하지 말라 - 익시온 엘렉트라 콤플렉스 - 엘렉트라 용서의 기도 - 탄탈로스 이젠 사라지고 싶다 - 시빌레 정의의 화신 - 안티고네 카산드라 콤플렉스 - 카산드라 포도주를 위하여 - 암펠로스 제5부, 참혹한 사랑 까마귀 좌(座) - 코로니스 꽃을 꺾지 마세요 - 드리오페 메데이아 콤플렉스 - 메데이아 복수에는 이유가 있다 - 펠로피아 사랑은 확인의 대상이 아니다 - 세멜레 상앗빛 어깨 - 히포다메이아와 펠롭스 연인들의 슬픈 사랑 - 피라모스와 티스베 외눈박이 거인의 사랑 - 폴리페모스 운명의 숯 - 알타이아 질투의 화신 - 파시파에 참혹한 사랑 - 프로크리스와 케팔로스 치명적 유혹 - 세이레네스 나오면서 지난한 세월, 신화를 시에 겁 없이 담아온 시간들. 그리움과 애틋함, 슬픔과 사랑이 꽃피는 신화 속의 60여 명 신들은 인간의 사랑과 다르지 않았다. 저자 윤선태가 노래하는 60여 명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기 바란다. 모퉁이를 막 돌아선 사람 쉬어 가시오 막다른 골목은 여기까지 탁 트인 지평선을 꿈꾸며 서두르지 마시오 숨차게 산정에 다다른 사람 쉬어 가시오 흘린 땀 훔치고 팔 벌려 심호흡하며 펼쳐진 풍경에 안겨 한소끔 푹 뜸 들여 보시오 오늘 하루 마무리한 사람 쉬어 가시오 즐거웠든 슬펐든 지나온 길은 한낱 빛바랠 사진 재충전을 위해 거추장스러운 옷 벗고 누워 사랑의 신화를 노래하다가 희망의 내일과 입맞춤하시오
짱구가 5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 2022.12.31
19,800

더모던소설,일반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매 페이지마다 짱구와 짱아, 흰둥이, 엄마, 아빠, 그리고 유치원 친구들의 사랑스럽고 감동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짱구가 던지는 같은 질문에 5년간 5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매해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매일매일 짱구가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1월 Who spent the most time with you in a week? 일주일 동안 너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은 누구야? 2월 What are you trying to do for tomorrow that is better than now?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어떤 일을 시도하고 있니? 3월 Where do you want to go most now? 지금 가장 가고 싶은 장소는? 4월 What is the most memorable passage you've read recently? 최근에 읽은 책 중 기억나는 구절은? 5월 Has anyone ever made something for you? 누군가가 너를 위해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준 적이 있어? 6월 What is the most frequently used App these days? How often do you use a week? 요즘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App)은 어떤 거야? 일주일에 얼마나 사용해? 7월 What was it that you should have given up on in your life so far?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포기했어야 했던 것은 뭐였어? 8월 What is your first priority when choosing something? 무언가를 선택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뭐야? 9월 Who was the first gift you bought this year for? 올해 처음 산 선물은 누구를 위한 거였어? 10월 Are there any things you must take care of when you go out? 외출할 때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어? 11월 What's in the bag you're holding? 지금 들고 있는 가방에는 뭐가 들어 있어? 12월 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하루에 하나씩 나를 찾아가는 365개의 질문들 “울라울라 울라울라…….” 액션 가면을 정말 좋아하는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 짱구가 우리에게 하루에 한 가지씩 동심 가득한 질문을 던집니다. 더모던 편집부에서 《짱구가 5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를 선보입니다. 매 페이지마다 짱구와 짱아, 흰둥이, 엄마, 아빠, 그리고 유치원 친구들의 사랑스럽고 감동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습니다. 《짱구가 5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는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짱구가 던지는 같은 질문에 5년간 5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매해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뭐야?(What was the first thing you thought of when you woke up in the morning?)”처럼 짱구가 조카처럼 친근한 어투로 던지는 가벼운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철학자 짱구의 질문에 당신의 생각을 적어보세요. 1월 1일을 시작하며 “새해 소원으로 어떤 것을 빌었어?(What did you wish for the New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매일매일 짱구가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무기여 잘 있거라
더클래식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유정 옮김 / 2017.10.10
9,900원 ⟶ 8,9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유정 옮김
헤밍웨이의 자전 소설. 그가 젊은 날 쓴 두 번째 장편 소설이자 처음 쓴 자전적 소설로 그 이전까지 쓴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등의 작품이 대중적으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한 것에 비해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작품 자체로도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작가 자신이 열아홉 나이에 이탈리아 전선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무기여 잘 있거라》는 초판이 4만 부나 팔리고 출간한 지 약 4개월 만에 8만 부나 팔리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된다. 그리고 자전적 경험에서 생생하게 전해지는 전쟁터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와 사실적이면서도 감정이 배제된 건조한 문체는 예술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으로 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세계적인 작가로 주목받으며 명성과 대중적인 인기, 그리고 경제적인 부까지 누리게 되었다. 그의 여러 작품을 보면서 ‘경험이야 말로 훌륭한 영감이자 신앙’이라고 평가할 수 있게 된 것에는 그가 서른에 쓴 이 작품이 인정받고 주목받은 게 그 시작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작가와 어딘가 모르게 닮아 있는 주인공 프레데릭 헨리를 통해 작품에 녹아 있는 작가의 삶과 인생관을 들여다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다채로운 경험으로 만들어 낸 영감 헤밍웨이의 자전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스페인 내란 등의 전쟁 상황을 오가며 평생 자신의 소설만큼이나 다채로운 삶을 살았다. 또한 작가의 신분이 아닌 기자나 저널리스트, 특파원이 되어 여러 나라를 다녔다. 특히,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 자신의 작품에 영감을 주는 사냥과 낚시를 한평생 취미로 즐긴 작가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무기여 잘 있거라》는 그가 젊은 날 쓴 두 번째 장편 소설이자 처음 쓴 자전적 소설로 그 이전까지 쓴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등의 작품이 대중적으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한 것에 비해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작품 자체로도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작가 자신이 열아홉 나이에 이탈리아 전선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무기여 잘 있거라》는 초판이 4만 부나 팔리고 출간한 지 약 4개월 만에 8만 부나 팔리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된다. 그리고 자전적 경험에서 생생하게 전해지는 전쟁터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와 사실적이면서도 감정이 배제된 건조한 문체는 예술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으로 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세계적인 작가로 주목받으며 명성과 대중적인 인기, 그리고 경제적인 부까지 누리게 되었다. 그의 여러 작품을 보면서 ‘경험이야 말로 훌륭한 영감이자 신앙’이라고 평가할 수 있게 된 것에는 그가 서른에 쓴 이 작품이 인정받고 주목받은 게 그 시작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작가와 어딘가 모르게 닮아 있는 주인공 프레데릭 헨리를 통해 작품에 녹아 있는 작가의 삶과 인생관을 들여다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오리엔탈 뱀부테라피 비법서
지식과감성# / 김지언 (지은이) / 2022.12.28
30,000

지식과감성#취미,실용김지언 (지은이)
피부 미용인과 테라피스트의 손은 어느 도구보다 최고의 테라피 도구다. 그러다 보니 장시간 손으로 고객관리를 하고 손의 관절과 연결된 근육도 무리하게 사용하게 된다. 가치 있고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일이 너무나 피하고 싶은 힘들기만 한 일이 되기도 한다. 오리엔탈 뱀부(bamboo)를 이용하여 세계 표준의 테라피 기법을 적절하게 적용하시면 관절과 근육의 부상을 막아 주고 피로를 덜어 줄 수 있기에 힘들지 않게 원하는 테라피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테라피스트들이 오랫동안 아프지 않고 불편함이 없이 아름다운 테라피를 고객들께 선사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저와 같은 일을 하는 피부 미용 전문가, 테라피스트 여러분께 부족하지만 오리엔탈 뱀부테라피를 전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저자 소개 푸른 대나무는 오래도록 봄이다. 오리엔탈 뱀부 스토리 뱀부테라피의 정의 뱀부테라피의 역사 및 인물 뱀부(대나무)의 특성과 종류 문헌 기록으로 남은 뱀부(bamboo)의 효능 오리엔탈 뱀부테라피의 작용 원리 뱀부 사운드테라피의 이해와 효과 마사지와 테라피의 효과 오리엔탈 뱀부테라피의 효과 뱀부테라피를 위한 인체의 근골격계 오리엔탈 뱀부와 옻칠 오리엔탈 뱀부의 종류 오리엔탈 뱀부 도구의 관리 오리엔탈 뱀부의 피해야 할 고객 조건 마무리하며 사유하는 의견 오리엔탈 뱀부테라피 실기 오리엔탈 뱀부 바른 자세로,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테라피에 임하는 자세 오리엔탈 뱀부 실기 테크닉 순서 참고문헌오리엔탈 뱀부는 항균, 항곰팡이, 방수, 유해 성분 차단의 효과가 입증된 한국의 천연 옻칠 기법으로 수 제작된 테라피용 뱀부입니다. 장인의 정성으로 모든 과정이 수 제작되었기에 제작 기간이 길고 그 정성만큼 품질이 우수하며, 윤기와 빛으로 인해 어디에 내어놔도 돋보이면서 단단하고 견고한 아름다운 명품이며,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뱀부입니다. 오리엔탈 뱀부를 사용하시면 고객의 체형과 체격에 따라 적절하게 크고 작은 힘으로 자유롭게 적용되면서도 손과 손가락, 팔, 어깨, 허리 등의 부담을 덜어 주도록 만들어졌으며, 무거운 물체를 적은 힘으로도 들어 올릴 수 있는 지렛대의 원리를 뱀부에 적용하여 사용하실 수 있으며, 둥근 뱀부의 회전력을 이용하여 롤링 기법도 적절하게 구사하실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속이 채워진 우드, 뱀부, 스틱 등은 테라피스트의 손바닥에 굳은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리엔탈 뱀부는 자연 그대로의 속이 빈 공명의 뱀부를 사용하기에 테라피스트를 한번 더 보호합니다. 오리엔탈 뱀부를 사용하실 때는 천천히 몰입하고 고객과 호흡을 같이하며, 뱀부의 길이와 각도, 움직임의 방향과 힘을 인지하고, 조직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고, 그러면서도 물 흐르듯 유연한 관리와 지루하지 않은 리듬감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테라피를 구현해 주시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결혼하면 애는 그냥 생기는 줄 알았는데
아우름(Aurum) / 최가을 (지은이) / 2020.06.19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우름(Aurum)소설,일반최가을 (지은이)
N포 시대, 저출산 시대라지만 이 순간에도 20만 명 이상의 커플이 난임 치료를 받으며 아기를 만날 날을 기다린다. 하지만 '누가 시험관 시술을 한다더라' '시험관 시술로 누구네 쌍둥이가 생겼다더라' 같은 단편적인 이야기만 전해질 뿐 실제로 난임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사자들은 어떤 고충을 겪는지에 대한 목소리는 쉽게 들을 수 없다. 다른 질병과 달리 왜 난임에 대해서는 쉬쉬하는 걸까. 4년여 동안 난임이라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지나온 작가는 두 번의 과배란과 여덟 번의 이식을 받는 동안 자신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졌었는지 진솔하게 전한다. 둘이 살아도 충만했기에 딩크로 살려다가 가임기를 훌쩍 넘겨 후회할까봐 고민 끝에 '피임을 해제한' 삼십대 중반의 부부. 피임만 안 하면 임신이 되는 줄 알았는데, 생리 주기가 일정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아기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자연임신 시도부터 자궁근종 수술을 거쳐 시험관 시술까지 모든 일이 계획과는 어긋난다. "이렇게까지 하는데 정말 안 생기느냐"고 분통을 터뜨리고 "임신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기는 뜨는 거냐" 하며 포기할 즈음 결국 아기와 만나게 된다. 난임이라는 인생의 난제를 마주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지만 365일 24시간 괴롭고 우울하게 지낸 기록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찾아 움켜쥔 기록을 오롯이 담았다.들어가며. 아무도 받아주지 않을 것 같았던 초대장 서막 딩크로 살까 고민하다 우리는 왜 아기를 가지려고 했나 1막 결혼하면 애는 그냥 생기는 줄 알았는데 생리중에 초음파를 본다고요? 자궁근종 수술, 내 존엄성은 어디로 호르몬 치료, 미리 겪어본 갱년기 시험관을 해서라도 아기를 가지고 싶어 과배란, 자가 배 주사의 시작 통증과 복수와의 싸움 정자와 난자를 소개팅시켜봅시다 내가 산 임테기만 불량이 아니고서야 내 몸은 아기를 품을 수 없는 몸인가 주사와 약으로 일상이 채워지고 여보, 소리를 내서 울어봐 2막 시험관과 직장을 병행할 수 있을까 경력도 아기도 놓친다면 가만히 옆에 있어준 가족들 난임 부부에게 시가란 숙모는 아기 안 낳을 거죠?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어 소수가 된다는 것 스트레스에 지고 싶지 않아서 하느님, 제 계획에 문제가 있나요? 3막 두 줄이다, 두 줄 쌍둥이가 왔어요 나오며, 가을. 삶의 두번째 봄 나오며, 남편. 둘에서 넷으로, 행복의 확장모든 임신한 여성과 그 파트너에게는 각자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은’ 날들에 대한 기록 N포 시대, 저출산 시대라지만 이 순간에도 20만 명 이상의 커플이 난임 치료를 받으며 아기를 만날 날을 기다린다. 하지만 ‘누가 시험관 시술을 한다더라’ ‘시험관 시술로 누구네 쌍둥이가 생겼다더라’ 같은 단편적인 이야기만 전해질 뿐 실제로 난임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사자들은 어떤 고충을 겪는지에 대한 목소리는 쉽게 들을 수 없다. 다른 질병과 달리 왜 난임에 대해서는 쉬쉬하는 걸까. 4년여 동안 난임이라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지나온 작가는 두 번의 과배란과 여덟 번의 이식을 받는 동안 자신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졌었는지 진솔하게 전한다. 둘이 살아도 충만했기에 딩크로 살려다가 가임기를 훌쩍 넘겨 후회할까봐 고민 끝에 ‘피임을 해제한’ 삼십대 중반의 부부. 피임만 안 하면 임신이 되는 줄 알았는데, 생리 주기가 일정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아기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자연임신 시도부터 자궁근종 수술을 거쳐 시험관 시술까지 모든 일이 계획과는 어긋난다. “이렇게까지 하는데 정말 안 생기느냐”고 분통을 터뜨리고 “임신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기는 뜨는 거냐” 하며 포기할 즈음 결국 아기와 만나게 된다. 난임이라는 인생의 난제를 마주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지만 365일 24시간 괴롭고 우울하게 지낸 기록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찾아 움켜쥔 기록을 오롯이 담았다. 보통 누군가를 기다린다고 하면 친구, 애인, 부모 등 자기가 아는 존재를 기다리는 상황을 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얼굴도 이름도 알지 못하는 존재를 기다렸다. 미래에 언젠가 찾아올 (거라고 믿고 싶은) 아기. 기다리는 대상은 추상적이기 그지없었지만, 기다리는 과정은 너무나 구체적이었다. 24시간의 일상이 몇 시간을 간격으로 챙겨야 하는 주사와 약으로 촘촘히 채워졌고, 한 달에 한 번씩 속절없이 치료비가 뭉텅뭉텅 통장을 빠져나갔다. 이 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태어나기 전부터 자식은 부모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도 남편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렇게 말했다. 이 아기들은 생기기 전부터 자식은 내 맘대로 안 된다는 인생의 중요한 진리를 뼈저리게, 아주 뼈아프게 알려주는 걸 넘어서 내 몸으로 직접 겪게 해줬다고. _138~9쪽 ‘내 임신테스트기만 불량이 아니고서야…’ 임신과 난임 사이, 좌충우돌 임신 분투기 피임 없이 1년 동안 임신 시도를 했음에도 임신이 안 된다면 의학적으로는 난임으로 여긴다. 자연임신, 자연주의 출산에 로망이 있었던 작가는 8개월간 배란테스트기, 한약, 식이요법, 운동 등을 병행하며 그야말로 아이를 갖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모두 실패한 뒤 결국 병원을 찾는다. 산전 검사나 한번 받아보자 하고 갔으나 “그렇게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라는 의사의 진단과 “다음 생리 2~3일째 초음파 보러 오세요”라는 간호사의 충격적인 안내를 받으며 얼떨결에 난임 치료를 시작한다. 임신이나 출산 과정에서 여성이 어떤 일을 겪는지에 대해서는 다소나마 알려져 있지만 난임 치료를 받는 여성의 이야기는 여전히 감춰져 있다. 일곱 쌍 중 한 쌍 정도가 난임 때문에 고통받는 시대에 작가는 그동안 ‘풍문으로 들었소’ 정도로 알려졌던 시험관 시술 과정 전반에 대해 자신의 몸의 기록을 조목조목 짚는다. ‘자가 배 주사’, 갱년기 증상을 동반하는 호르몬 치료 과정, 실제 복용한 약들과 그 부작용 등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생생히 전하며 난임 치료가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고, 난임 또한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고 다독인다. 집에 일부러 문을 꼬옥 닫아놓은 방 하나가 있는 것만 같았다. ‘곧 아기가 올 거야’라는 생각을 제외한, 임신에 관련된 모든 생각을 가둬놓고 문을 닫아둔 방. 절대 열지 않는 방. 하지만 배란테스트기에 의지해서 배란일을 예측하고, 배란일 14일 후에 임신테스트기의 깨끗한 한 줄을 보는 일이 거듭됐다. 의사에게 약속한 3개월이 6개월, 8개월로 늘어졌지만 임신테스트기는 야속하게도 단 한 번도 흐릿한 검사선마저 보여주지 않았다. 일말의 희망의 여지도 남기지 않는 한 줄. 그러면서 열지 않으려고 했던 ‘임신의 방’ 문이 제멋대로 슬슬 열리고, 그 틈 사이로 어둠이 스물스물 기어나왔다. 배란도 꼬박꼬박 되고 자궁상태도 너무 좋다는데 도대체 왜 안 될까.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결과가 좋다는 보장이 없어서 답답했지만, 그렇다고 노력 없이 손놓고 있을 수는 없었다. 생리 주기라는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처럼, 죽어라 돌아도 돌아도 제자리인 이 진퇴양난의 상황. _79쪽 “가을씨는 왜 아기 안 가져요?” 시험관 시술이 여성의 몸에 안 좋다는 말들이 있다. 난임 원인이 누구에게 있든, 원인 불명이든, 시술은 난소와 자궁이 있는 여자 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틀렸다고만 할 수 없는 얘기다. 작가 또한 신체의 가장 내밀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난임 시술을 받으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은’ 경험을 하게 된다. 누군가 하루종일 ‘죽어라죽어라죽어라’ 하며 머리를 옥죄는 것만 같은 두통 지옥에 난생처음 빠지기도 하고, 호르몬제의 영향으로 감정이 널을 뛰어 이유 없이 짜증이 솟구치기도 한다. 진료 의자에 다리를 벌린 채 무력하게 누워서 의료진에게 몸의 통제권을 넘기는 상황 또한 숱하게 겪는다. 하지만 이러한 신체적 고충보다 더 힘들었던 부분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였다. 몸의 통증이나 약의 부작용은 언제까지만 참으면 된다는 끝이 있으니 그때까지 ‘죽어라’ 참으면 됐다. 하지만 남편, 친정 식구, 시가 가족, 친구, 친척, 직장 동료 등 가까운 사람들에게 치이는 상황은 언제 어떻게 벌어질지 예상할 수 없었다. 친구들과의 단체 채팅방에 올라오는 육아 이야기나 아이들 사진을 보는 일이 점점 힘들어지고, “숙모는 아기 안 낳을 거죠?”라는 어린 조카의 천진한 물음에 말문이 막힌다. 양가 부모님께 시술 사실을 알리느냐 마느냐, 직장 업무와 병원 일정을 어떻게 조율하느냐 등 시험관 시술 외적으로도 수많은 지뢰가 일상을 파고든다. ‘임신만 하면’ 이 모든 고민이 끝날 것이라는 희망을 애써 붙잡고 운동, 독서 모임, 악기 레슨, 여행, 종교생활 등으로 마음의 건강과 일상의 행복을 놓치지 않으려 애쓴다. 난임이라는 긴 터널을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고백하는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노심초사 아기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일단 시험관을 시작하면 생활 전체가 시험관에 지배당한다. 병원에 자주 가야 하니 직장생활에 영향이 가고, 시간 맞춰서 주사를 맞고 약을 챙겨 먹어야 한다. 여행 일정마저 시술 일정과 생리 주기에 맞춰야 한다. 이 ‘지배당하는 느낌’이 참 싫었다. 내 인생에 시험관만 있는 게 아닌데, 시험관 위주로 일상이 돌아가야 했다. 그래서 시험관 외의 일상을 만들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이십대 청춘은 아니지만 삼십대 중반이면 내가 번 돈으로 여러 가지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는 한창 좋은 나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기를 기다리다보니, 임신 그 순간을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유예하기가 쉬웠다. 대체 그 아기는 언제 온단 말인가. 시술중 가장 초조했던 지점이 그거였다. 이 짓을 언제까지 해야 할까. 영영 아기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싸우는 게 가장 힘들었다. 아기는 언제 올지 모르지만,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은 확실히 손에 쥘 수 있었다. 오늘 누릴 수 있는 오늘치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고 싶었다. 오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게, 오늘치의 괴로움을 잊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했다. _223~224쪽피임을 해제하겠다는 것까지가 두 성인의 합의에 따른 선택이었고, 그후부터 우리의 바람대로 흘러간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게 난임 기간이 길어지자 우리는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 초대장을 들고 거리에 우두커니 서 있는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 아기들이 하늘 어딘가에 모여 자기가 내려갈 집을 고른다길래 남편이랑 “야! 우리집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들어? 뭐가 문젠데 왜 우리집에만 이렇게 안 와? 우린 하루하루 늙어가는데 좀 서둘러야 하지 않겠니!”라고 (심리적 피를 토하며) 농담한 적도 있다. 그러니 우리집의 경우, 우리가 아이 있는 삶을 택한 것이 아니라 아기들이 와준 덕분에 우리 부부가 아이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난임 시기를 거치면서도 아이를 바라는 내 간절함이 사회적으로 주입된 욕망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시험관 시술을 거듭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문할 수밖에 없다. ‘그냥 남들이 다 아기를 가지니까 나도 덩달아 갖고 싶은 건가? 이렇게까지 간절하게 아기를 기다리는 이유가 뭘까?’ 그러나 이 모든 의문보다 더 분명했던 사실은, 아기를 가지고 싶다는 내 욕망을 도저히 포기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난임 부부들은 그 포기할 수 없는 마음과 싸우며 시간을 견딘다. 시험관의 첫번째 주기를 한번 돌아보고 의학적으로 남자가 기여하는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정말이지 놀랐다. 남자는 채취할 때만 병원에 가도 된다. 스스로 채취를 하는 거니까 마취도 안 하고 약이나 주사도 전혀 처방받지 않는다. 작은 방안에 들어가 알아서 채취해야 하는 상황도 이상한 굴욕감이 들 것 같았지만 상상만 할 뿐 굳이 자세히 알고 싶지는 않았다. 병원에 딱 한 번만 가도 임신만 성공한다면 생물학적 아빠가 될 수 있다니! 왜 임신에 관련해서 인간의 몸은 이렇게 불공평하게 설계되어 있을까? 아무리 봐도 남편은 생물학적 로또를 맞고, 나는 생물학적 독박을 썼다는 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파우스트 2
종문화사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윤용호 (옮긴이) / 2021.05.10
18,000원 ⟶ 16,200원(10% off)

종문화사소설,일반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윤용호 (옮긴이)
파우스트는 15-16세기경 독일에 실존하였다는 연금술사의 이름이다. 여기에 다른 여러 마술사들의 이야기가 혼합되어서 요한 파우스트 박사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의 계약 이야기는 16-17세기에는 파우스트 전설이 되어 독일 각지에 널리 유포되었다. ‘주인공 파우스트는 모든 학문과 재주를 획득하였으나 만족치 못하고 우주의 신비와 최고의 향락 및 부귀를 맛보고자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 악마는 파우스트가 이 세상에서 살아있는 동안 그가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고 그 대가로 24년 후에는 그의 영혼을 악마의 마음대로 가져가도 좋다는 계약을 맺는다.’파우스트 소재는 이후 독일문학에서 레싱, 클링거, 니콜라우스 레나우, 하이네, 토마스 만 등에 의해 꾸준히 다루어지고 있다. 괴테(1749-1832)가 자라면서 영향을 받은 파우스트 소재는 파우스트 민중본(Volksbuch), 인형극(Puppenspiel), 계몽주의 작가 레싱(1729-1781)이 쓴 『파우스트 단편』(Faust Fragment. 1775)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제1막풍경이 아름다운 장소 황제의 성(城)옥좌가 있는 넓은 방 많은 객실을 가진 넓은 홀 유원지 어두운 복도 밝게 불이 켜진 방들 기사의 방제2막천장이 높은 고딕식 좁은 방 실험실 고전적 발푸르기스의 밤 파르살루스 들판 페네이오스 강 상류 페네이오스강 하류 페네이오스 강 상류 에게 해(海)의 암석 만(灣)제3막스파르타에 있는 메넬라오스 왕의 궁전 앞 성의 안마당 제4막높은 산악지대앞산 정상에서대립 황제의 천막제5막주위가 훤히 트인 장소궁전 깊은 밤 한밤중 매장(埋葬) 심산유곡I) 전설의 파우스트와 괴테의 파우스트파우스트는 15-16세기경 독일에 실존하였다는 연금술사의 이름이다. 여기에 다른 여러 마술사들의 이야기가 혼합되어서 요한 파우스트 박사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의 계약 이야기는 16-17세기에는 ‘파우스트 전설이 되어 독일 각지에 널리 유포되었다. 주인공 파우스트는 모든 학문과 재주를 획득하였으나 만족치 못하고 우주의 신비와 최고의 향락 및 부귀를 맛보고자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 악마는 파우스트가 이 세상에서 살아있는 동안 그가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고 그 대가로 24년 후에는 그의 영혼을 악마의 마음대로 가져가도 좋다는 계약을 맺는다.’파우스트 소재는 이후 독일문학에서 레싱, 클링거, 니콜라우스 레나우, 하이네, 토마스 만 등에 의해 꾸준히 다루어지고 있다. 괴테(1749-1832)가 자라면서 영향을 받은 파우스트 소재는 파우스트 민중본(Volksbuch), 인형극(Puppenspiel), 계몽주의 작가 레싱(1729-1781)이 쓴 『파우스트 단편』(Faust Fragment. 1775)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중본으로는 프랑크푸르트의 출판업자 요한 스피쓰(Johann Spiess)가 1587년에 쓴 『요한 파우스트 이야기』(Historia von Dr. Johann Fausten)가 있다. 당시 민중들 사이에서 널리 읽혔던 작품이다. 1588년에는 파우스트의 영어 번역본이 영국극작가 크리스토퍼 말로우(1564-1593)에 의해 『파우스트 박사의 비극적 이야기』(Tragical History of Dr. Faustus)란 제목으로 영국에서 출판되었다. 그는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와 같은 해에 태어나 셰익스피어와 함께 엘리자베스여왕시대의 연극에 활기찬 인물로 시작했지만 29세란 젊은 나이에 죽는 바람에 업적은 크게 남기지 못했다. 이 작품은 영국의 순회극단에 의해 독일로 역수입되어 민중극 또는 인형극으로 상연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소년시절 괴테가 가지게 되었던 흥미 위주의 단순한 파우스트의 이해에 큰 변화를 갖게 된 것은 18세기 독일 계몽주의 작가 레싱이 쓴 『파우스트 단편』을 읽고서 였다. 그는 괴테보다 20년 먼저 태어난 선배 작가다. 레싱은 지식에 대한 무한한 욕망을 가진 인간 파우스트를 악마에게 희생되지 않고 구원에 이르는 존재로 그렸던 것이다. 괴테는 레싱의 이러한 파우스트 해석을 이어받아, 주인공이 악마에게 파멸되는 존재가 아니라, 신에 의해 구원되는 존재로 서술하고 있다. 괴테가 쓴 파우스트 본에는 4편이 있다. 1) 1774년 25세에 쓴 『초고 파우스트』(Ur-Faust) 2) 1790년 41세에 출간한 『파우스트 단편』(Faust. ein Fragment) 3) 1808년 59세에 출간한 『파우스트 Ⅰ』(Faust. Der Tragödie erster Teil) 4) 1831년 82세에 완성한 『파우스트 Ⅱ』(Faust. Der Tragödie zweiter Teil)이다. 여기에 번역된 본은 『파우스트 Ⅰ』 과 『파우스트 Ⅱ』다. 괴테는 주인공 명칭을 민중본의 요한 파우스트에서 하인리히 파우스트로 바꾸고 있다. II) 『파우스트 Ⅱ』 요약1부와는 달리 2부는 5막으로 되어있다. 제1막 : 그레첸을 옥중에 두고 온 파우스트는 피곤에 지쳐 풍경이 아름다운 알프스 산중에 누워 마음의 상처를 치료한다. 악마는 재정 파탄에 허덕이는 황제의 궁정에 들어와 지하에 묻힌 보물을 담보로 지폐를 발행하여 모든 국가의 빛을 해결한다. 파우스트는 부의 신 플루투스로, 악마는 말라빠진 사람으로 분장하여 등장한다. 제국은 환희에 넘쳤고 황제는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의 지혜와 공훈을 치하한다. 황제는 더 나아가 파우스트에게 세계 제일의 미남미녀 파리스와 헬레나를 보고 싶다고 한다. 악마는 파우스트에게 파리스와 헬레나를 불러오려면 우선 ‘어머니의 나라’에 내려가서 거기에 있는 삼발이 향로를 가져와야 한다고 열쇠를 준다. ‘어머니의 나라’란 일체의 현상이 환상으로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공허한 장소다. 열쇠로 향로를 부딪치면 향로가 올라오며 그 속에서 여신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어머니의 나라’로 내려간 파우스트는 열쇠를 향로에 부딪친다. 사방으로 퍼지는 검은 연기가 걷히더니 그 속에서 미소년 파리스가 잠이 든 채 나타난다. 이번에는 고대 그리스의 미녀 헬레나가 파리스에 다가가서 키스를 한다. 파우스트는 헬레나를 보고 그 아름다움에 감탄한 나머지 헬레나를 잡으려고 달려든다. 그 순간 열쇠가 파리스의 몸에 닿아 폭발이 일어나, 미남 미녀의 모습은 사라지고 파우스트는 그 자리에 쓰러진다.제2막 : 악마는 의식을 잃은 파우스트를 그의 옛 서재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조수였던 바그너가 인조인간 호문쿨루스를 만들어 낸다. 뛰어난 인지의 능력을 갖춘 이 피조물은 헬레나에 대한 파우스트의 동경을 감지하고 그를 옛 그리스 세계인 고전적 발푸르기스의 밤으로 안내한다. 파우스트가 헬레나를 찾는 동안 원소의 추출물에 불과한 호문쿨루스는 현실적 존재가 되려다가 파멸한다.제3막 : 스파르타에 있는 메넬라오스 왕의 궁전 앞에 헬레나가 등장한다. 메넬라오스 왕은 왕비 헬레나가 트로이 왕자 파리스에게 유괴 당했기 때문에 그리스 대군을 이끌고 10년간 트로이를 포위해서 멸망시키고 헬레나를 찾아 온 것이다. 궁전에는 포르키스 모습으로 변장한 메피스토펠레스가 못생긴 시녀의 모습을 하고 기다리고 있다. 앞서 헬레나는 돌아가 희생의 제단을 준비하라는 남편 메넬라오스의 명령을 받았지만 희생의 제물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다, 포르키스는 모든 준비는 완료되었으며, 제물은 헬레나라고 말한다. 헬레나는 살아날 방법을 찾는다. 포르키스는 헬레나에게 스파르타 북방 산간지역에 성을 쌓고 사는 이민족의 성주에게 가면 살 수 있다고 말하면서 그녀를 성주인 파우스트에게 데리고 온다. 파우스트는 그녀를 여왕으로 추대하며 행복을 보증한다. 그들 사이에 아들 오이포리온이 태어난다. 아들은 자유분방한 성격이 강했는데 어느 날 무모하게 공중으로 날다가 떨어져 죽는다. 지하에서 어머니를 부르는 오이포리온의 목소리를 듣고 헬레나는 옷과 면사포를 파우스트에게 남기고 하계로 돌아간다. 포르키스도 다시 메피스토펠레스로 돌아온다.제4막 : 헬레나를 잃은 파우스트는 구름을 타고 독일로 돌아온다. 파우스트에게 악마는 다시 한 번 욕망과 즐거움을 마련해 주려 한다. 파우스트는 그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한다. 파우스트는 악마에게 인간의 지혜로 바다를 정복하고 싶다는 욕망을 이야기한다. 바닷물을 막아 인민을 위한 광대한 신천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때마침 반역황제가 나타나 전쟁이 일어난다. 파우스트는 악마의 힘을 빌려 황제를 도와 승리하게 한다. 전공(戰功)에 대한 보상으로 해안 일대의 토지를 하사받는다.제5막 : 파우스트는 해안 일대를 메워 신천지를 건설한다. 언덕 위에는 노부부 필레몬과 바우치스의 오두막이 있었다. 파우스트는 그곳에서 그가 건설한 국토를 내려다보기 위해 노부부에게 새로운 토지를 주고 이사 가도록 했는데 거절당한다. 파우스트는 메피스토펠레스에게 그들을 철거시키도록 했는데, 메피스토펠레스의 난폭한 행동으로 오두막과 예배당이 불타 없어진다. 파우스트는 책임을 느끼고 괴로워한다. 그는 악마와의 결탁이 무의미함을 깨닫는다. 의 영(靈)이 그의 눈을 멀게 하지만, 마음의 눈은 그가 성취한 자유의 땅, 복락의 사회를 바라본다. 그래서 그는 순간을 향해 주저 없이 외친다. “오, 멈춰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 이 말과 함께 파우스트는 그의 생을 마감한다. 이 순간을 기다려온 악마는 부하들과 함께 파우스트의 영혼을 데려가려 한다. 그러나 실패한다. 속죄의 여인 그레첸의 사랑이 하늘의 은총을 받아 파우스트의 영혼을 구해 낸 것이다. 천사들에 둘러싸여 영혼이 승천하는 가운데 ”영원한 여성이 우리를 인도하리라!”는 신비의 합창이 울려 퍼지며, 1부 2부 합쳐 12111행의 긴 작품은 끝난다. 독일민족이 가장 자부심을 갖고,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 『파우스트 Ⅰ, Ⅱ』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파우스트 Ⅱ』는 더욱 사랑하는 작품이다. 특히 『파우스트 Ⅱ』는 괴테문학의 진면목을 볼 수 있으며, 독일문학을 한층 성숙케 한 작품이기 때문 일 것이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괴테는 무신론자(Atheist)이자, 범신론(Pantheismus)의 논쟁에 휩쓸리기도 하지만, 그의 작품을 읽다 보면 그리스로마 신화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충분히 섭득해야 그의 작품들을 폭넓게 이래할 수 있으리라 여긴다.파우스트 ( ...) 그래서 이곳에서는 아이와 어른과 노인이 모두 위험에 둘러싸여 그의 값진 세월을 보내고 있다. 그와 같은 군중을 바라보며, 나는 자유로운 땅에서 자유로운 백성과 살고 싶다. 11580 이 순간 나는 말하고자 한다. <멈추어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 이제 지상에 남겨놓은 나의 흔적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 ... ) (파우스트가 뒤로 쓰러진다. 죽음의 신들이 그를 받쳐 들어 땅위에 누인다.) 메피스토펠레스 (막 뒤에서 걸어 나온다. 그가 막을 올리고 뒤를 돌아다보았을 때 낡은 침대에 누워있는 파우스트가 보인다). 여기 누워 있으시오. 헤어 나오기 어렵게 사랑의 굴레에 묶인 불행한 친구여! 헬레나에게 마비된 자는 그리 쉽게 이성을 되찾지는 못할 것이다. ( ... ) 그러나 모든 것이 제자리에 그대로군. 심지어 파우스트 선생이 악마에게 계약서를 작성했던 펜까지 아직 그대로 여기 있구나. 그렇지! 펜대 깊숙이 내가 그를 꾀어 빼앗은, 피 한 방울이 숨겨져 있지. ( ... )속죄하는 한 여인 (옛날 그레첸이라고 불린 여인. 성모에게 매달리며). 굽어보소서! 굽어보소서! 비할 데 없는 당신, 광명이 넘치는 당신, 자비로운 얼굴로 저의 행복을 살피소서! 옛날에 사랑했던 분, 옛날의 어두움이 사라진 분, 그분이 돌아왔습니다. 그는 악마와의 결탁이 무의미함을 깨닫는다. <근심>의 영(靈)이 그의 눈을 멀게 하지만, 마음의 눈은 그가 성취한 자유의 땅, 복락의 사회를 바라본다. 그래서 그는 순간을 향해 주저 없이 외친다. “오, 멈춰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 이 말과 함께 파우스트는 그의 생을 마감한다. 이 순간을 기다려온 악마는 부하들과 함께 파우스트의 영혼을 데려가려 한다. 그러나 실패한다. 속죄의 여인 그레첸의 사랑이 하늘의 은총을 받아 파우스트의 영혼을 구해 낸 것이다. 천사들에 둘러싸여 영혼이 승천하는 가운데 “영원한 여성이 우리를 인도하리라!”는 신비의 합창이 울려 퍼지며, 1부 2부 합쳐 12111행의 긴 작품은 끝난다.
처음 읽는 식물의 세계사
탐나는책 / 리처드 메이비 (지은이), 김영정 (옮긴이) / 2022.03.21
18,000원 ⟶ 16,200원(10% off)

탐나는책소설,일반리처드 메이비 (지은이), 김영정 (옮긴이)
영국 왕립 문학학회 회원, 식물학의 바이블 <대영 식물 백과사전>의 저자이며, 영국을 대표하는 자연 작가인 리처드 메이비가 들려주는 식물의 세계사.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첫 번째 농장에서 현대 도시의 부서진 아스팔트까지 모험을 떠나는 식물학과 역사의 유쾌한 연대기이다. 식물은 인간의 협력자로, 때로는 경쟁자로, 때로는 아름다움의 전령사로 인류와 함께 번성해왔다. 이 책은 식물, 특히 잡초의 문화사 안에서 자연을 독립된 왕국으로 보는 우리의 태도가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탐구하고 있다. 감사의 말씀 10 01 인간의 스토커인가, 동반자인가? 13 02 초대받지 않은 문명의 침입자들 45 03 자연을 정복한 인간 & 문명을 정복한 식물 67 04 독초인가, 약초인가? 91 05 주술과 의학의 경계에서 129 06 문학이 사랑한 식물들 157 07 잡초의 히치하이킹 197 08 식물의 미학 225 09 자연과 문화의 경계에 선 마녀 251 10 포화와 폐허 속에서 피어나다 293 11 음모론의 악역이 된 식물 321 12 멸종이냐, 타협이냐? 401 식물목록 422 참고문헌 436 찾아보기 442초대받지 않은 문명의 침입자들 “독초인가? 약초인가? 화초인가?” “리처드 메이비는 식물학 그 자체다. 그는 열정과 흥미를 서정적으로 불러일으킨다.” ― 데일리 메일(Daily Mail) “그의 언어는 정확하고 섬세하다. 우리를 자연과 갈라놓는 ‘때 낀 유리’가 아니다.” ― 스코틀랜드 온 선데이(Scotland on Sunday) “신선하고, 익살스럽고, 정치적으로 경종을 울리며, 때때로 자조적이기도 한 그는 역사를 굽어보기도 하고 식물 요정처럼 숲으로 슬그머니 들어가기도 하며 우리에게 식물 그 자체, 즉 그들의 색깔과 빛, 질감을 느끼게 해주는 마력이 있다.” ― 가디언(Guardian) 영국 왕립 문학학회 회원, 식물학의 바이블 『대영 식물 백과사전』의 저자이며, 영국을 대표하는 자연 작가인 리처드 메이비가 들려주는 식물의 세계사. 이 책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첫 번째 농장에서 현대 도시의 부서진 아스팔트까지 모험을 떠나는 식물학과 역사의 유쾌한 연대기이다. 식물은 인간의 협력자로, 때로는 경쟁자로, 때로는 아름다움의 전령사로 인류와 함께 번성해왔다. 이 책은 식물, 특히 잡초의 문화사 안에서 자연을 독립된 왕국으로 보는 우리의 태도가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탐구하고 있다. “어떻게 방랑자 잡초들이 문을 부수고 문명으로 들어와 우리가 자연을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는가.” ― 리처드 메이비 Richard Mabe 인류는 식물과 협력하며 공생관계를 유지해왔다. 야생식물은 빙하기가 끝날 즈음인 10만 년 전에 나타났다고 추측된다. 인류는 수렵채집 생활을 포기하고 한곳에 정착해서 땅을 일구고 식물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인류는 식물을 이용하여 무언가를 만들고 병을 치료하였으며, 식물 때문에 이동이나 탐험을 감수해왔다. 식물은 인간과 함께 번성하며 인간의 동반자로 지내왔다. 식물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식물의 혜택을 받으며 생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광합성없이 살 수 없다. 광합성은 녹색식물이 햇빛을 이용해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이다. 식물의 광합성작용을 통해 방출된 산소는 모든 동물의 생존에 불가결하고, 합성된 탄수화물은 생명의 원천인 에너지를 준다. 인류는 식물과 협력하며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많은 혜택을 누려왔다. 야생 식물들은 어디에나 흔하고, 채취하기 쉽고, 우리가 잘 아는 풀이기 때문에 가정에 채소가 필요할 때마다 요긴하게 쓰였다. 그들은 최초의 채소이자, 최초의 가정상비약이며, 또한 염색 재료였다. 랄프 왈도 에머슨이 잡초란 ‘아직 그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식물’일 뿐이라고 말했듯이 식물을 독창적으로 활용할 방안은 무궁무진했다. 하지만 식물은 인간의 계획을 방해하기도 한다. 한 식물의 가치는 동시대 사람들의 평가에 달려있다. 많은 식물이 한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졌다. 수 세기 전에는 농작물이나 약초로 대접받던 식물이 그 지위를 잃고 숲속의 무법자로 변신한다. 수천 년 동안 그들은 잡초로 불리며 농작물을 말려 죽이고 생태계의 질서를 어지럽혀왔다. 또한 정원 설계사들의 계획을 방해했다. 중세 시대에는 대대적인 중독 사건을 일으키며, 사악함을 암시하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에는 해충에 뿌리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화학약품을 쏟아 부어도, 잡초는 여전히 농작물의 생산량을 10%에서 20% 정도 감소시키고 있다. 인간과 잡초는 만년 이상 쉬지 않고 싸워왔다. 잡초는 인간이 만들어낸 특수한 환경에 적응하여 특수하게 진화했으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들은 식물 흉악범이라고 할 수 있는 침입자가 되어 생태계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이 존재하게 된 것은 인류가 자연계를 분별없이 공격한 결과였다. 잡초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지만 생태학적으로는 매우 중요하다. 잡초의 재빠르고 기회주의적인 생활 방식은 그들의 역할, 즉 그들이 하는 일이 땅의 빈 공간을 메우고, 산사태나 홍수, 산불로 인해 수백만 년 동안 자연적으로 완전히 지쳐버린, 그리고 오늘날에는 공격적인 농업과 엄청난 오염으로 퇴화된 초목을 치유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토양을 안 정시키고, 물의 손실을 막으며, 다른 식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더 복잡하고 안정적인 식물 체계의 전이 과정을 시작한다. 잡초는 자연계를 야생과 길듦으로 엄격하게 분리한 결과이다. 저자는 우리가 다루기 힘든 이 식물을 그들의 본모습이 무엇이고, 어떻게 자라며, 우리가 골칫거리로 여기는 이유를 보다 공평하게 바라보아야 한다는 논증된 주장을 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보면 이 책은 인간의 이야기다. 식물들이 잡초가 되는 것은 사람들이 그런 꼬리표를 붙여주기 때문이다. 농부와 시인, 정원사, 과학자, 윤리학자들은 1만년 이상 그것들이 제시하는 문제와 역설에 대해 논쟁을 거듭해왔다. 그것은 끝이 없는 거대한 담론이다. 저자는 주로 잡초의 문화사 안에서 특정한 식물 종의 특정한 도전들이 특정한 인간 개인들의 집착과 만나는 중요한 순간들을 살펴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식물 세계의 그런 중요한 영역을 무성의하게 편의에 따라 낙인을 찍는 우리의 행위와 그 뒤에 있는 일부 더 심오한 근거들을 탐구한다. 그리고 자연을 독립된 왕국으로 보는 생각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우리는 어디에서 어떤 방법과 어떤 이유로 식물을 달갑지 않은 존재로 분류하는가? 그것은 자연과 문화, 야생과 길들여짐을 구분하려는 끊임없는 시도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현명하고 관대하게 그 경계에 선을 긋는지가 이 지구의 표면을 덮은 초록색 식물 대부분의 성격을 결정한다. 잡초는 ‘부적절한 장소에서 자라는 식물’로 정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당신이 다른 풀이 자라기를 바라는 곳, 또는 어떤 풀도 자라지 않기를 바라는 곳에 존재하는 식물이다- <01. 인간의 스토커인가, 동반자인가?> 중에서 양귀비는 이 책 전체의 모티브다. 양귀비를 생존자로 만든 특징은 성공한 모든 잡초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것이다. 한 종으로서 그것들은 쉽게 이동하고, 씨앗을 많이 맺으며, 유전적으로 다양하다. 그리고 사는 곳에 까다롭게 굴지 않고 적응해 버리고, 환경적 스트레스에 빨리 대처하며, 자기 길을 가기 위해 여러 가지 전략을 사용한다. 우리가 그들과 가장 많이 닮은 종이 바로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다. - <02. 초대받지 않은 문명의 침입자들> 중에서 비옥한 초승달 지역의 잡초는 그 지역의 종교보다 오래전에 영국에 들어왔다. 지중해 동쪽에서 온 최초의 신석기 시대 정착민이 기원전 4,500년, 그러니까 영국해협이 열린 지 2천 년 후에 남부 해안에 상륙했다. 그들은 밀과 보리알을 냄비나 가죽 주머니에 넣어 들여왔는데, 거기에는 예전에는 영국에서 자라지 않던 잡초의 씨앗들이 섞여 있었다.- <03. 자연을 정복한 인간 & 문명을 정복한 식물> 중에서
월드스도쿠 123 3 : 고급편
봄봄스쿨 / 손호성 지음 / 2017.10.30
8,000원 ⟶ 7,200원(10% off)

봄봄스쿨취미,실용손호성 지음
월드 퍼즐 챔피언 스도쿠 시리즈. 2017 월드스도쿠선수권 대회(WSC, World Sudoku Championship) 문제인 스도쿠와 스도쿠X, 직소스도쿠 등 새로운 문제 유형들을 풀어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스도쿠는 수학적 사고력, 공간 지각능력, 논리 사고력 등의 수학을 기반으로 하는 퍼즐 유형이다.스도쿠의 기본 규칙과 풀이 방법 스도쿠 기본형 스도쿠 X 직소 스도쿠 해답2017 World Sudoku Championship 한국 우승 큰 판형으로 즐기는 엄선된 123가지의 월드 스도쿠 챔피언의 문제 전 세계를 중독 시킨 논리게임 뇌섹남에 나오는 퍼즐을 즐겨하시거나 다양한 퍼즐을 푸는 것을 즐겨하시는 분이라면 논리적 사고력도 뛰어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처음 보는 패턴의 문제에 대해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월드 퍼즐 챔피언 스도쿠 시리즈는 2017 월드스도쿠선수권 대회(WSC, World Sudoku Championship) 문제인 스도쿠와 스도쿠X, 직소스도쿠 등 새로운 문제 유형들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스도쿠은 수학적 사고력, 공간 지각능력, 논리 사고력 등의 수학을 기반으로 하는 퍼즐 유형을 풀어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수학실력 향상 방안으로 숫자 퍼즐 ‘스도쿠’ 와 다양한 퍼즐을 활용해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월드 퍼즐 챔피언십은 이미 30년 이 넘은 전통적인 대회입니다. 그 대회의 파생 대회인 월드 스도쿠 챔피언에 최초로 한국에서 대상 수상자가 나왔습니다. 그는 매일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며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훈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 스도쿠와는 다르고 기초에 가까운 퍼즐 문제가 아닌 엄선된 123가지 문제를 풀어보면서 월드 스도쿠 챔피언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의 문제는 네이버 퍼즐러 카페에서 회원들이 좋아하는 유형의 퍼즐로 책을 구성 하였습니다. 매일 운동을 통해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처럼 두뇌를 단련해서 두뇌를 건강하게 해볼까요?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이 필요한 이유 뇌의 기능은 청년기를 지나면 체력이나 근력과 같이 해마다 기능이 저하됩니다. 그러나 뇌도 체력이나 근력과 마찬가지로 매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 의해 기능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신경과학교수 랜로버트슨(LanRobertsond)은 크로스워드 또는 퍼즐이 65세 이상의 두뇌가 쇠퇴하는 것을 보호할 수 있다고 했으며 문제풀기와 기억기술 훈련, 회의를 통해 자신의 나이보다 14년 젊은 두뇌능력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우리들의 신체는 모두 건강해지고 우리는 더 오래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즐기기 위해 가장 위협적인 것은 우리들의 두뇌작용입니다” LanRobertsond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털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매일 운동을 통해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처럼 두뇌를 단련해서 두뇌를 건강하게 해볼까요?
빨강머리 앤
더스토리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M.A. & W. A. J. 클라우스 (그림), 박혜원 (옮긴이) / 2019.07.15
16,800원 ⟶ 15,12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M.A. & W. A. J. 클라우스 (그림), 박혜원 (옮긴이)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의 명랑하고 엉뚱한 성장소설로, 국내 최초 190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수록 하였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문장들이 탁월하다. 그래서 소설의 배경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은 항상 팬들로 북적이고,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할 고전으로 꼽힌다.1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놀라다 2장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3장 마릴라 커스버트가 놀라다 4장 초록 지붕 집에서 맞은 아침 5장 앤의 이야기 6장 마릴라가 결심하다 7장 앤이 기도하다 8장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9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제대로 충격을 받다 10장 앤의 사과 11장 앤의 주일학교에 대한 인상 12장 엄숙한 맹세와 약속 13장 기다리는 즐거움 14장 앤의 고백 15장 학교에서 일어난 대소동 16장 다이애나를 초대했지만 비극으로 끝나다 17장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장 앤이 생명을 구하다 19장 발표회와 불행한 사건 그리고 고백 20장 지나친 상상력 21장 맛의 신기원 22장 앤이 목사관에 초대받다 23장 자존심을 지키려다 슬픔에 빠지다 24장 스테이시 선생님과 학생들이 발표회를 계획하다 25장 매슈가 퍼프 소매를 고집하다 26장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장 허영심과 마음의 고통 28장 불쌍한 백합 아가씨 29장 앤의 삶에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나다 30장 퀸스 입시 준비반이 만들어지다 31장 개울과 강이 만나는 곳에서 32장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장 호텔 발표회 34장 퀸스의 여학생 35장 퀸스에서 보낸 겨울 36장 꿈과 영광 37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장 길모퉁이에서 작품 해설 | 삶을 긍정하고 사랑한 희망의 아이콘, 앤 셜리 작가 연보“마릴라 아주머니, 내일은 아직 아무 실수도 저지르지 않은 새로운 날이에요!” “내 보증하마. 앤, 넌 내일도 실수를 수두룩이 저지를 거야.”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의 명랑하고 엉뚱한 성장소설 국내 최초 190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수록 《빨강 머리 앤》 “앨리스 이래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마따나, 역대 최강의 러블리 캐릭터 ‘앤 셜리’ 이야기의 첫 권인 《빨강 머리 앤》(원제: 초록 지붕 집의 앤 Anne of Green Gables)이다.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소녀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쾌한 성장소설이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특히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문장들이 탁월하다. 그래서 소설의 배경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은 항상 팬들로 북적이고, 이 책은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할 고전으로 꼽힌다. 더스토리만의 아름다운 1908년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통해 《빨강 머리 앤》을 만나보자. “너무 오래 슬픔에 빠져 있기엔 세상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이 길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전 가장 좋은 게 있다고 믿을래요!” 앤의 예쁜 상상력과 초긍정 에너지에 온 세상이 따듯해진다!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시골 마을 에이번리, 거기서도 가장 외딴 농장에 사는 매슈와 마릴라 커스버트 남매에게 중대한 시련이 닥친다. 농장 일을 도울 남자아이를 입양하려고 했는데, 삐쩍 마른 빨강 머리 여자아이가 나타난 것! 아이는 이름이 ‘끝에 e가 붙는 앤’이지만 ‘코딜리어’라고 불러달라거나, ‘흰 사과꽃이 만발하고 개울 웃음소리가 들리는 초록 지붕 집’에서 살게 해주면 착한 아이가 되겠다는 엉뚱한 애원으로 마릴라의 혼을 쏙 빼놓는다. 하지만 “빨강 머리! 홍당무!” 소리에 발끈해서 린드 부인과 싸우는가 하면, 자수정 브로치를 훔쳤다는 의심까지 받게 되는데……. 가여운 앤이 초록 지붕 집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마릴라 아주머니, 내일을 생각하면 기분 좋지 않으세요? 내일은 아직 아무 실수도 저지르지 않은 새로운 날이잖아요.”“내 보증하마. 앤, 넌 내일도 실수를 수두룩이 저지를 거야.” _21장, 맛의 신기원 “미래가 제 앞에 쭉 뻗은 곧은길처럼 보였어요.하지만 걷다 보면 길모퉁이에 이르고,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모르죠.전 가장 좋은 게 있다고 믿을래요!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대요!” _38장, 길 모퉁이에서
나도 아나운서가 될 수 있다 (개정판)
부즈펌 / 박은주 글 / 2012.11.28
18,000원 ⟶ 16,200원(10% off)

부즈펌취미,실용박은주 글
2012년에 출간된 <나도 아나운서가 될 수 있다>의 개정 증보판. 아나운서 공채 6회 합격, 토익 5회 만점, KBS한국어능력시험 1급(전국 0.04%)에 빛나는 저자 박은주가 '아나운서 시험'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무조건 될 수 있다는 막연한 희망 대신 분명히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들로만 가득 찬 책. 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학사 과정에 맞춰 아나운서 합격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최적의 순서로 소개했다. 아카데미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부터 심사위원에게 나를 각인시키는 자기소개 비법 8가지, 공통적으로 실수하는 발음 사례, 차별화된 뉴스 리딩 비법 등이 실려 있다. 특히 8장에서는 이 책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최종 합격을 부르는 면접술'을 공개한다. 저자가 실제 시험장에서 받았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그대로 실었고, 최근 방송사 기출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 예시를 덧붙여 놓았다. 또한 수많은 준비생들이 가장 필요로 할 최근 방송사 기출 면접 질문도 200개나 모아 담았다.들어가며 1장. 아나운서라는 꿈에 다가서기 ① 아나운서를 원하는 곳은 당신의 생각보다 많다 ② 방송사 채용 과정 파악하기 ③ 주요 테스트 방식 파악하기 ● 중소 방송사에서 서울 3사로 입사한 아나운서들 2장. 한눈에 보는 단계별 아나운서 준비 { 아나운서 준비의 단계 } ① 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 ② 1학년 2학기~4학년 1학기 ③ 2학년 1학기~3학년 2학기 ④ 3학년 2학기~4학년 1학기 ⑤ 3학년 2학기~4학년 2학기 ⑥ 4학년 2학기 3장. 실기·필기 준비하기 ① 실기·필기 준비에 스터디를 적극 활용하라 ② 실기 스터디의 성패는 협업에 달려 있다 ③ 우왕좌왕 필기 준비, 3가지로 대비하라 ④ 기출문제를 통해 살펴보는 필기 공부 요령 ⑤ 그 외 필기시험에 관한 조언 ● KBS, MBC, SBS 기출 작문 제시어 모음 ● 연습용 작문 제시어 모음 4장. 심사위원에게 나를 각인시키는 자기소개 비법 ① 첫 3줄에 모든 것을 걸어라 ② 키워드를 활용하라 ③ 무조건적인 주장 말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라 ④ 스토리로 유혹하라 ⑤ 자기소개의 ‘군살’을 빼라 ⑥ 진짜 자기 이야기를 하라 ⑦ 방송사별 맞춤형 자기소개를 하라 ⑧ 드라마틱하게 마무리하라 ⑨ 예문으로 점검해 보는 자기소개 비법 8가지 5장. 아나운싱의 생명, 바르고 정확하게 발음하기 ① 몰라서 틀리기 쉬운 발음 ② 알고도 틀리기 쉬운 발음 ③ 오독을 줄이는 5가지 비법 ● 발음 연습용 단어 ● 발음 연습용 문장 6장. 차별화된 뉴스 리딩으로 카메라테스트 통과하기 ① 앵무새가 되지 않으려면 묵독이 먼저다지금까지 유명 아나운서의 입을 빌려 ‘아나운서’에 대한 꿈과 동경을 심어주는 책은 여럿 있었다. 그러나 그 꿈을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오직 이 책밖에 없다! 지난 12년간 아나운서 준비생으로, 아나운서로, 아나운서 아카데미 강사로 수많은 방송사의 시험을 직접 경험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확인한 놀라운 ‘합격의 비밀’! 가장 기초적인 대학 학기별 준비과정부터 최종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최신 방송사 기출 면접 질문 200개’까지, 아나운서를 꿈꾸기 시작했다면 체크! 단 한 명의 최종합격자가 되고 싶다면 더블 체크하라!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나도 아나운서가 될 수 있다>의 개정 증보판입니다. ★ 책 속에 10만 원 상당의 아나운서 아카데미, 스피치 강의 할인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나운서 시험은 그저 모든 것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합격하는 비법’을 알아야 단 한 명의 최종합격자가 된다! 아나운서 공채 6회 합격, 토익 5회 만점, KBS한국어능력시험 1급(전국 0.04%)에 빛나는 그녀가 공개하는 놀라운 ‘합격의 비밀’! 아나운서를 꿈꾸기 시작했다면 체크, 단 한 명의 최종합격자가 되고 싶다면 더블 체크하라! 아나운서를 동경하는 사람은 많지만, 마침내 아나운서라는 이름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평범한 길이 아닌 만큼 취업문도 좁은 편이고, 노력한 것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아나운서를 원하는 곳은 당신의 생각보다 많고,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 방법도 분명히 있다. 따라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아나운서에 대한 동경을 키워주는 유명 아나운서들의 꿈결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당신을 단 한 명의 최종합격자로 만들어줄 현실적인 ‘합격 비법’이다. 지난 12년간 아나운서 준비생으로, 아나운서로, 아나운서 아카데미 강사로 수많은 방송사의 시험을 직접 경험하고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 왔기에 아나운서 준비생들이 어떤 부분에 목말라 하는지, 아카데미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 그녀! 아나운서 공채 6회 합격, 토익 5회 만점, KBS한국어능력시험 1급(전국 0.04%)에 빛나는 그녀가 당신이 애타게 원한 ‘아나운서 시험’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단 한 장, 한 줄의 허튼소리도 없이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들로만 가득 찬 책! 무조건 ‘될 수 있다’는 막연한 희망 대신 분명히 ‘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아나운서가 될 수 있다! ★ 이 책의 요약 1장 - 아나운서를 꿈꾼다면 전체 방송사 현황과 채용과정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또 2장에서 8장에 거쳐 이야기할 전형과정들을 대략적으로 소개해 놓았다. 2장 - 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학사 과정에 맞춰, 아나운서 합격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최적의 순서로 소개했다. 아카데미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3장 - ‘스터디’를 통해 필기·실기시험 준비하는 법을 다룬다. 스터디 커리큘럼과 역할 분담의 예시를 제시하고 현실적인 운용법, 세세한 활용 노하우까지 실었다. 또 방송사 기출 문제를 분석하며, 준비생들이 아카데미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필기시험 합격 전략도 자세히 담았다. 4장 - ‘심사위원에게 나를 각인시키는’ 자기소개 비법 8가지를 공개한다. 또 잘못된 자기소개, 잘된 자기소개를 예로 들어 중요 포인트를 점검해 놓았다. 5장 - 지난 12년 동안 수많은 아나운서 지망생들을 관찰한 결과, 그들이 공통적으로 실수하는 발음 사례를 모아 소개한다. 5장의 사례만 외워도 발음 실수의 90%는 막을 수 있다. 6장
선택, 어느 편에 설 것인가?
봄이다프로젝트 / 김근주 (해제) / 2020.07.07
15,000

봄이다프로젝트소설,일반김근주 (해제)
시리즈는 성경 원문의 뜻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정확하게 번역한 본문에, 김근주 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권연경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가 깊이 있는 해제를 제공한다.일러두기 about the BIBLE 01. 여호수아 02. 사사기 03. 룻기인류 최고의 고전, 성경!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다, 왜? 검정 가죽, 금박, 작은 글씨, 두툼한 두께 ... 성경책에 대한 첫인상. 인류 최고의 고전을 읽어보려 성경을 펼친 사람도,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꾸준히 읽으려는 크리스천들도, 진리를 소개하기 위해 성경을 선물하는 사람도, 누군가에게서 성경을 선물로 받아든 사람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내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두툼한 두께와 작은 글씨, 빽빽한 편집이 편안한 성경 읽기를 가로 막고, 이 기독교 경전을 혼자 읽으며 소화하기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발목을 잡는다. 시리즈는 이런 걸림돌을 깔끔하게 해결했다. _ 성경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편집했다. _ 페이지마다 궁금해 할 만한 부분에 해제를 달았다. _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단행본으로 묶었다. 시리즈는 성경 원문의 뜻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정확하게 번역한 본문에, 김근주 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권연경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가 깊이 있는 해제를 제공한다. ● 여호수아 · 사사기 · 룻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인가? 여호수아기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를 따라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정복기.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견고하기 이를 데 없는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면서 시작된 정복 전쟁은 치열한 공방을 거듭하며 길게 이어진다. 하나님이 알려준 전투 원칙에 충실했을 때는 어김없이 승리를 거뒀지만, 자만해서 또는 속임수에 넘어가 명령을 어겼을 때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여호수아는 싸워 얻은 땅들을 각 지파에 나눠주고, 끝까지 하나님께 충실하겠다는 백성의 다짐을 받는다. 사사기 모세와 여호수아 이후, 이스라엘에 임금이 나오기 전까지 긴 세월 동안 백성을 다스렸던 숱한 지도자(사사)들의 이야기. 약속의 땅에 자리를 잡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누가 자신들의 참 하나님인지를 이내 잊고 말았다. 신앙은 흐트러지고, 우상숭배가 만연했다. 세상은 거칠어졌고, 틈만 나면 뭇 민족들의 침략과 압제에 시달렸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사사들을 세워 백성을 구출하고, 그분과 맺은 약속을 소중히 여기라고 요구한다. 룻기 사사 시대에 살았던 룻이라는 여인의 일대기. 독특하게도 주인공 룻은 히브리인이 아니었다. 멸시의 대상이었던 이방인, 그것도 이스라엘과 적대지간인 모압의 여인이 어떻게 히브리 역사의 한 장을 차지하게 되었을까? 남편과 사별하고, 먹고살 길조차 막막했던 이방 여인이 율법이 정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려는 진실한 사내와 만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회복하는 이 단순한 이야기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중용(中庸)
지식여행 / 자사 (지은이), 윤지산 (옮긴이) / 2022.03.23
15,000원 ⟶ 13,500원(10% off)

지식여행소설,일반자사 (지은이), 윤지산 (옮긴이)
동양 고전 원문 읽기 시리즈 3권. 유가 사상의 가장 철학적 경전 『중용(中庸)』 한국어 번역. 동양 고전의 원문(原文)을 정확히 해석하고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동양 고전 원문 읽기” 시리즈 3권 『중용(中庸)』을 윤지산 선생의 해석과 번역으로 출간했다. 유가 사상에서 가장 철학적인 경전으로 평가받는 『중용(中庸)』을 원문의 맥락과 의미에 따라 정확히 해석하고, 고대 중국어[漢字]의 함의를 현대 한국어로 충실히 번역했다.서문 4 제1장 第一章 14 제2장 第二章 18 제3장 第三章 20 제4장 第四章 22 제5장 第五章 24 제6장 第六章 26 제7장 第七章 28 제8장 第八章 30 제9장 第九章 32 제10장 第十章 34 제11장 第十一章 38 제12장 第十二章 40 제13장 第十三章 44 제14장 第十四章 52 제15장 第十五章 56 제16장 第十六章 58 제17장 第十七章 62 제18장 第十八章 68 제19장 第十九章 72 제20장 第二十章 78 제21장 第二十一章 108 제22장 第二十二章 110 제23장 第二十三章 112 제24장 第二十四章 114 제25장 第二十五章 116 제26장 第二十六章 120 제27장 第二十七章 130 제28장 第二十八章 136 제29장 第二十九章 142 제30장 第三十章 148 제31장 第三十一章 152 제32장 第三十二章 158 제33장 第三十三章 162 발문 172“동양 고전 원문 읽기” 시리즈 3 『중용(中庸)』 출간 유가 사상과 인문 정신의 정수 『중용(中庸)』 번역 “동양 고전 원문 읽기” 시리즈는 고전 원문(原文)의 정확한 해석과 충실한 읽기를 목표로 한다. 고전에 대한 흔한 오해는 고전의 텍스트가 처음부터 완전한 형태로 우리 손에 전해졌고, 현대 한국어로 완벽하게 옮길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동양 고전은 고대 중국어[漢字]로 쓰여졌고, 처음부터 완전한 형태로 오늘날까지 전해진 것이 아니다. 고전에 대한 ‘정확한 해석’은 원문이 담고 있는 역사적 맥락과 당시 사회적 배경 속에 탄생한 개념어를 새롭게, 맥락에 따라 해석해야 한다. ‘충실한 읽기’는 외국어 번역의 훈련이 필요하듯 고대 중국어[漢字]에 대한 상당히 오랜 숙련이 필수적이다. 그래야만 현대 한국어로 고전 원문의 의미를 표현할 수 있다. 이번에 “동양 고전 원문 읽기” 시리즈 3권으로 유가 사상에서 가장 철학적인 경전으로 평가받는 『중용(中庸)』을 원문의 맥락과 의미에 따라 정확히 해석하고, 고대 중국어[漢字]의 함의를 현대 한국어로 충실히 번역했다. 시대를 뛰어넘는 지혜와 혜안을 담은 최고의 동양 고전 『중용(中庸)』은 동양 고전 중에서 ‘인간의 위상’을 가장 드높인 책이다! 제자백가 중에서 ‘인간의 위상’을 『중용(中庸)』만큼 높게 설정한 텍스트는 없다. ‘진실하고 성실한 것이 하늘의 길이라면 그렇게 되려 노력하는 것이 사람이 가야 할 길(誠者, 天之道也. 誠之者. 人之道也)’이라고 선언했듯이 ‘성(誠)’의 개념으로 우주와 인간을 설명한다. 이를 요약하면, ‘불성무물(不誠無物)’ 즉 ‘성하지 않으면 존재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파격적 선언은 『중용(中庸)』에서만 등장한다. 하늘을 포함한 만물의 본질은 ‘성(誠)’이므로, 인간의 본질 또한 ‘성’이다. 이제 인간은 ‘성’을 매개로 하늘과 하나 되는 길이 열린다[天人合一]. 『중용(中庸)』에서는 인간과 하늘의 관계, 인간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밝힌 다음 다시 인간이 하늘로 비견되는 성인의 도를 논했다. 이때 성인은 치우침 없이 정성스럽게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어짊을 베푼다. 성인이 바라는 것은 하늘로부터 받은 본성[性]과 그 특성인 성실함[誠]을 실천하여 사람과 만물이 평등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중용(中庸)』의 의미는 깊다. 주희도 불혹이 넘어서야 의미가 들어 왔다고 한다. 오죽하면 공자께서 “서슬 퍼런 칼날은 밟을 수 있어도 중용은 불가능하다(白刃可蹈也, 中庸不可能也)?”고 하셨겠는가! 저자 윤지산은 한양대 철학과 대학원과 태동고전연구소에서 동양 철학을 수학했으며, 늘 역사와 사회의 맥락에 따라 정확하게 해석해야 하는 동양 사상을 우리말로 하나씩 풀어내고 있다. 『중용은』 한나라 이전 문헌 중에서 결이 조금 다르다. 춘추전국시대에 인문학이 꽃핀 것은 주나라가 종교성 짙은 은나라 문화를 걷어 낸 덕분이었다. 이를 ‘종교의 인문화’, ‘우환의식’, ‘인문 정신’이라고 학자마다 달리 부르는데,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하늘[天]에 기대지 않고 인간 자신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골자이다. 『논어』와 『맹자』에 ‘세상을 주관하는 하늘’이 여전히 등장하지만, 종교적 권능을 부여하고 맹신하지는 않는다. ‘진실하고 성실한 것이 하늘의 길이라면 그렇게 되려 노력하는 것이 사람이 가야 할 길(誠者, 天之道也. 誠之者. 人之道也)’이라고 선언했듯이 ‘성(誠)’이라는 개념으로 우주와 인간을 설명한다. 이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불성무물(不誠無物)’ 즉 ‘성하지 않으면 존재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파격적(?) 선언은 『중용』에서만 등장한다. 하늘을 포함한 만물의 본질은 ‘성(誠)’이므로, 인간의 본질 또한 ‘성’이다. 이제 인간은 ‘성’을 매개로 하늘과 하나 되는 길이 열린다[天人合一]. 그래서 『중용』에서 말한다. “천지의 화육/생성을 도울 수 있어, 하늘과 땅과 나란히 서게 된다(可以贊天地之化育, 則可以與天地參).” 제자백가 중에서 ‘인간의 위상’을 이렇게 높게 설정한 텍스트는 없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