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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는 쓰기책
북드라망 / 북드라망 편집부 (엮은이) / 2018.08.22
7,000원 ⟶ 6,300원(10% off)

북드라망소설,일반북드라망 편집부 (엮은이)
낭송을 통해 고전을 눈과 입으로 익히는 낭송Q시리즈 샛별편 <낭송 사자소학>의 목차와 풀이를 따라 가족·친구·연인 등과 함께 <사자소학>을 쓰면서 손으로 익히도록 구성한 책.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익혀야 할 마음가짐과 생활 습관을 정리한 <소학> 중에서도 필수적인 구절들을 가려 네 글자씩 묶어 놓은 <사자소학>을 하루에 8자씩 써 나가면, 6개월 안에 모두 써 볼 수 있다.사자소학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는 쓰기책 사용설명서 이 책은 낭송을 통해 고전을 눈과 입으로 익히는 낭송Q시리즈 중 『낭송 사자소학』의 목차와 풀이를 따라 가족·친구·연인 등과 함께 ‘사자소학’을 쓰면서 손으로 익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체크하며, ‘사자소학’을 함께 익히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다음 순서에 따라 하루하루 꾸준히 함께해 주세요. ▶만든이의 말 『사자소학』은 비단 수신서(修身書)일 뿐만 아니라, 어린 초학자들에게 다양한 한자의 용례를 소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사자소학』과 마찬가지로 전통시대의 초학서로 대표되는 『천자문』이 1,000개의 모두 다른 낱글자로 이루어진 데 비해, 『사자소학』은 전체 글자 수의 약 3분의 1 정도만이 겹치지 않는 글자입니다. 같은 글자라 하더라도 문맥에 따라 명사/동사로 달리 쓰이기도 하고, 같은 동사라 하더라도 여러 가지로 뜻을 푸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단어 활용집이지요. 그럼에도 우리 시대에는 『사자소학』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써 본 이가 드뭅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함께한다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겁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기억해 두면 됩니다. 바로 “시습문자/자획해정”(始習文字/字楷正), 처음 글을 배울 때는 글자의 획을 바르게 쓰라는 『사자소학』의 구절입니다. 이 『사자소학 쓰기책』에는 한 글자, 한 글자마다의 획순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이 획순을 따라 바르게 필사한 후, 마지막 체크란에 함께 쓰는 이와 서로가 쓴 한자를 솔직히 평가해 주세요.
총몽 화성전기 10
문학동네 / 기시로 유키토 (지은이), 주원일 (옮긴이) / 2024.10.22
9,500원 ⟶ 8,5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기시로 유키토 (지은이), 주원일 (옮긴이)
자폴로와의 질긴 악연을 끊어내기 위해 생사를 건 일격을 가하는 코인. 과거부터 이어온 전투에 마침내 승패가 갈린다! 일행과 떨어진 요코는 메카니즈모 부하들을 맞닥뜨리고, 망설임 없이 그들을 해치우는 놀라운 전투력을 보인다. 에리카는 과거와의 결별을 위해 무스터성으로 찾아가 조이에게 결투를 신청하는데… 판처 쿤스트로 연결되는 소녀들의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LOG:047 게하임니스(奧義)LOG:048 블레션 슐라겐(徹甲爆轟拳)LOG:049 마음에 당랑지부LOG:050 보고서LOG:051 절망 골짜기의 결투『총몽』 사가 최종장판처 쿤스트와 메카니즈모의 장절한 싸움.코인 vs. 자폴로 전투의 승패가 드디어 결정된다!!◆ 줄거리자폴로와의 질긴 악연을 끊어내기 위해 생사를 건 일격을 가하는 코인. 과거부터 이어온 전투에 마침내 승패가 갈린다! 일행과 떨어진 요코는 메카니즈모 부하들을 맞닥뜨리고, 망설임 없이 그들을 해치우는 놀라운 전투력을 보인다. 에리카는 과거와의 결별을 위해 무스터성으로 찾아가 조이에게 결투를 신청하는데… 판처 쿤스트로 연결되는 소녀들의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한편, 영웅의 수첩을 둘러싼 추적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실적인 장로 오스타드는 무언가 심중이 있는 듯한데… 그들이 파헤치고 싶어하는 판처 쿤스트에 얽힌 스캔들은 무엇일까?!총몽 사가 최종장 『총몽 화성전기』 10권 출간.◆ SF 만화의 걸작, 『총몽』 사가!카우프만 코인과 자폴로의 길었던 싸움이 마무리되며 분위기는 진정된 듯했으나 퀸스틀러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퍼부은 코인 역시 만신창이가 되고 만다. 코인은 다시금 요코와 에리카를 만날 수 있을까.한편 미래의 갈리로 이어지는 편린(片鱗)을 보여주는 요코. 늘 에리카에게 의지했던 요코가 민첩하고 강력한 전투력을 갖게 되면서 놀라운 모습을 보인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며 좀처럼 본심을 내비치지 않았던 에리카는 자신의 과거를 절단하기 위해 사활을 건다.『총몽 화성전기』 10권에는 과거와의 결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소녀들의 본격적인 행보를 기대하게 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또한 잡힐 듯 말 듯, ‘영웅의 수첩’을 향한 진상 추적이 계속되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끊임없이 유발하고 있다.《알리타:배틀 엔젤》영화의 원작 만화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으며 많은 국가로 수출된 일본의 대표 SF 만화 『총몽』 사가. 최종장인 『총몽 화성전기』는 2014년부터 만화잡지에 연재중이며 1‧2부의 세계관을 아우르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전개될수록 더욱 흡인력을 발휘하는 SF 상상력의 종착지는 과연 어디일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기시로 유키토의 우주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땋은 머리
엣눈북스(atnoonbooks) / 정미진 지음, 배현정 그림 / 2017.10.26
16,000원 ⟶ 14,400원(10% off)

엣눈북스(atnoonbooks)소설,일반정미진 지음, 배현정 그림
세상의 모든 할머니들과 그들의 '똥강생이'들에게 보내는 연서. 할머니가 손녀의 머리를 땋아 주며 나누는 대화를 담은 책이다. 할머니는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해, 손녀는 자신이 살아갈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할머니와 손녀의 삶이 교차되는 구조를 통해 할머니가 살아온 시대와 손녀가 살아온 시대상을 대비시켜 보여 준다. 할머니의 세대에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야말로 '버텨 왔던' 삶을 손녀의 세대에는 학업, 취업, 결혼과 육아 등 또 다른 전쟁 속에서 '버티는'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어떤 삶에도 경중을 따질 수는 없다. 단지 다른 시대를 살아온 만큼 다를 수밖에 없는 고민과 아픔을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볼 뿐이다. 더불어 '버티는 삶'을 살아가는 이 척박한 시대에서 할머니라는 존재가 가지는 온기. 많은 이가 공감하는 그 그리움의 정서를 담았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상의 모든 할머니들과 그들의 ‘똥강생이’들에게 보내는 연서. 이 책은 할머니가 손녀의 머리를 땋아 주며 나누는 대화를 담고 있다. 할머니는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해, 손녀는 자신이 살아갈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할머니와 손녀의 삶이 교차되는 구조를 통해 할머니가 살아온 시대와 손녀가 살아온 시대상을 대비시켜 보여 준다. 할머니의 세대에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야말로 ‘버텨 왔던’ 삶을 손녀의 세대에는 학업, 취업, 결혼과 육아 등 또 다른 전쟁 속에서 ‘버티는’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어떤 삶에도 경중을 따질 수는 없다. 단지 다른 시대를 살아온 만큼 다를 수밖에 없는 고민과 아픔을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볼 뿐이다. 더불어 ‘버티는 삶’을 살아가는 이 척박한 시대에서 할머니라는 존재가 가지는 온기. 많은 이가 공감하는 그 그리움의 정서를 담았다.
지금 우리, 싱가포르
리스컴 / 최설희 (지은이), 장요한 (사진) / 2019.07.15
13,500원 ⟶ 12,150원(10% off)

리스컴소설,일반최설희 (지은이), 장요한 (사진)
지금 우리, 싱가포르의 2019 최신 개정판으로, 싱가포르에서 4년간 살면서 찾은 숨은 여행지와 살아본 사람만 아는 여행 노하우를 담았다. 낭만적인 바, 가성비 최고의 맛집 등 다양한 음식점과 엄청난 규모의 쇼핑몰을 효율적으로 둘러보는 노하우도 알려준다. 싱가포르에서 꼭 가봐야 할 유명 관광지도 빼놓지 않았다. 일상의 모습이 정겨운 티옹 바루, 다양한 액티비티와 휴식이 있는 센토사, 쇼핑의 거리 오차드, 화려하고 역동적인 마리나 베이 등 지역별 특징을 살린 구성은 싱가포르의 다양한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든다. 취향에 맞춰 여행 코스를 짜기도 좋다. 또한 교통, 숙소 등 여행자가 알아야 할 기본 정보는 물론, 비용을 줄이는 방법, 1년간의 이벤트와 페스티벌 등 여행이 더 알차고 즐거워지는 꿀팁이 가득하다. 싱가포르에서 멀지 않으면서 놓치기 아까운 이웃 나라 여행지도 소개한다. 싱가포르 한눈에 둘러보기 8 싱가포르 MRT & LRT 노선도 10 About Singapore 싱가포르, 이런 나라였어? 12 싱가포르 시내 교통 14 싱가포르의 기본 정보 16 비용을 줄여주는 할인 티켓 17 쏠쏠한 공항 서비스 18 주얼 창이공항 자세히보기 20 여행이 더 알차고 즐거워지는 꿀팁 22 #1 여행과 일상이 공존하는 걷기 여행 코스 티옹 바루 알렉산드라 로드 티옹 바루 26 티옹 바루 시장 28 티안스 30 빈초 32 나나 앤드 버드 34 플레인 바닐라 36 알렉산드라 로드 38 이케아 알렉산드라 로드 40 상하이라미엔 샤오롱바오 42 켕엥키 시푸드 44 길먼 배럭스 46 더 네이키드 핀 48 크리미어 50 팀버 52 서던 리지스 54 호트 공원 56 인생사진 남기는 팁스타그램 58 #2 색다른 즐거움과 숨은 보석 찾기 하버프런트 센토사 하버프런트 62 비보시티 64 항구 주변 68 프리베 카페 70 헨더슨 웨이브 72 싱가포르 케이블카 74 아르보라 76 센토사 78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80 시 아쿠아리움 82 말레이시아 푸드 스트리트 84 크레인 댄스 86 웨이브 하우스 88 윙즈 오브 타임 90 루지 92 팔라완 해변과 아시아 대륙 최남단 지점 94 인생사진 남기는 팁스타그램 96 #3 먹고, 마시고, 쇼핑하라 오차드 뎀시 힐 리버사이드 오차드 100 아이온?세포라 102 크레이트 앤드 배럴 104 바이올렛 운 106 위즈마 아트리아?파라다이스 다이너스티 108 니 안 시티?다카시마야 110 기노쿠니야 112 폴 베이커리 114 배스 앤드 보디 웍스 116 오차드 게이트웨이?오차드 도서관 118 쥬 키트 120 로즈 베란다 122 뎀시 힐 126 레드시 갤러리 128 블루 쿠지나 130 피에스 카페 132 존스 더 그로서 134 도버 스트리트 마켓 136 새미스 커리 138 리버사이드 140 올드 힐 스트리트 경찰서 142 카베나 다리 144 레드도트 브루하우스 146 송파 바쿠테 148 28 홍콩 스트리트 150 하치 152 인생사진 남기는 팁스타그램 154 #4 역동적이고 화려한 싱가포르에 흠뻑 취하는 날 마리나 베이 마리나 베이 주변 마리나 베이 158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 160 스펙트라 쇼 162 아트 사이언스 미술관 164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 166 팜 비치 168 클리포드 피어 170 랜턴 172 마리나 베이 주변 174 레벨 33 176 가든스 바이 더 베이 178 마리나 댐 180 싱가포르 해양 박물관 182 마칸수트라 글루턴스 베이 호커 센터 184 2층 버스 투어 186 인생사진 남기는 팁스타그램 190 #5 다양하고 이국적인 문화 예술 여행 올드 시티 차이나타운 아랍 스트리트 올드 시티 194 세인트 앤드루 성당 196 빅토리아 극장과 콘서트 홀 198 내셔널 갤러리 200 차임스 202 페라나칸 박물관 204 싱가포르 아트 미술관 206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 208 제니스 웡 210 남남 212 잔 214 차이나타운 216 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센터 218 시티 갤러리 220 스촨 빌리지 222 토스트 박스 224 난반테이 226 키아히앙 228 아랍 스트리트 230 술탄 모스크 232 아틀라스 234 무스타파 센터 234 인생사진 남기는 팁스타그램 238 #6 빌딩 숲에서 만나는 특별한 자연 해변 공원 숲 속 저수지와 정원 테마 동물원 해변 공원 242 이스트 코스트 파크 244 비치 로드 프론 미 이팅 하우스 246 신 호이 사이 이팅 하우스 248 스탬핑 그라운드 250 숲 속 저수지와 정원 252 맥리치 저수지 254 머시룸 카페 256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258 할리아 260 테마 동물원 262 싱가포르 동물원 264 나이트 사파리 266 리버 사파리 268 주롱 새 공원 270 인생 사진 남기는 팁스타그램 272 Another Trip 싱가포르 인접 여행지 인도네시아 텔루너스 리조트 274 크루즈 여행 276 좌충우돌 싱가포르 생활기 쏘나타 한 대에 1억이 넘는 나라 59 싱가포르에서 이사하기 97 교민이 그리워하는 맛 1위는? 155 싱가포르의 국어는 싱글리시다? 191 싱가포르 사람들의 한국사랑 239 더운 나라에서 살아간다는 것 273 Travel Guide 인도네시아 텔루너스 리조트 274 크루즈 여행 276 싱가포르행 항공권 200% 활용하기 278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기념품 289 가성비 좋은 숙소 280 공휴일·페스티벌·이벤트 캘린더 2822019 최신 개정판! 95개 핫 플레이스 맛집·카페 업데이트 4년간의 현지 생활로 찾은, 살아있는 여행 정보 작은 도시국가,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 먹을거리와 놀 거리가 많은 나라…. 싱가포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싱가포르는 서울 정도밖에 안 되는 국토에 자원도 별로 없는 나라지만, 멋진 풍경은 물론 먹을거리, 즐길 거리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거리가 멀지 않고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해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기 좋고, 치안이 잘 돼있어 혼자 여행하기도 좋다. 이 책은 단순한 싱가포르 가이드가 아니다. 싱가포르에서 4년간 지낸 저자가 현지 생활을 통해 찾은 여행지와 정보들을 알려주는, 살아있는 여행 책이다. 유명 여행지는 물론 현지인만 아는 숨은 명소, 경험으로 얻은 꿀팁 등을 담았다. ‘나만의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여행자가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요즘은 여행의 형태가 다양하다. 소박하지만 의외의 장소를 찾는 여행자도 있고, 현지인들과 어울려 일상을 함께하려는 여행자도 있다.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여행자도 있고, 체험하기를 좋아하는 여행자도 있다. 하지만 이런 여행자의 갈증을 풀어줄 만한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여행 책은 넘쳐나고 인터넷 검색만 해도 정보가 쏟아지지만, 어디를 보나 유명 관광지 등 똑같은 얘기뿐이다. 이제는 새로운 정보가 필요하다. 저자는 현지인들과 섞여 살면서, 또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차곡차곡 쌓아온 살아있는 정보들을 이야기한다. 어디에나 있는 정보가 아니라 살아본 사람만 아는 알짜 정보들이다. 현지인만 아는 싱가포르의 진짜 매력을 담다 이 책에는 4년간의 싱가포르 생활을 통해 알아낸 여행지와 노하우를 담았다. 아는 사람만 아는 명소, 현지인들이 손꼽는 맛집과 쇼핑 장소 등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다. 꼭 가봐야 할 유명 관광지도 빼놓지 않았다. 지역의 색깔을 살려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싱가포르는 지역마다 매력이 다르다. 티옹 바루에서는 현지인의 일상에 물들게 되고, 센토사에는 온갖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오차드는 엄청난 규모의 쇼핑몰들이 유혹하고, 리버사이드는 맛있는 음식과 한잔 술로 낭만적인 저녁을 선사한다. 마리나베이의 화려한 모습은 입이 벌어지게 만들고,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올드 시티와 차이나타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울창한 녹지와 다양한 동물원들도 싱가포르의 색다른 모습들이다. 이 책은 현지인만 느낄 수 있는 지역별 특징을 잘 잡아내고 있다. 싱가포르의 다양한 매력을 제각각 제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 여행의 감흥이 배가된다. |이 책의 특징 현지인이 알려주는 숨은 명소와 여행 노하우 싱가포르에서 4년간 살면서 찾은 숨은 여행지와 살아본 사람만 아는 여행 노하우를 담았다. 낭만적인 바, 가성비 최고의 맛집 등 다양한 음식점과 엄청난 규모의 쇼핑몰을 효율적으로 둘러보는 노하우도 알려준다. 싱가포르에서 꼭 가봐야 할 유명 관광지도 빼놓지 않았다. 다양한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지역별 가이드 일상의 모습이 정겨운 티옹 바루, 다양한 액티비티와 휴식이 있는 센토사, 쇼핑의 거리 오차드, 화려하고 역동적인 마리나 베이 등 지역별 특징을 살린 구성은 싱가포르의 다양한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든다. 취향에 맞춰 여행 코스를 짜기도 좋다. 여행이 더 알차고 즐거워지는 꼼꼼 가이드와 꿀팁 교통, 숙소 등 여행자가 알아야 할 기본 정보는 물론, 비용을 줄이는 방법, 1년간의 이벤트와 페스티벌 등 여행이 더 알차고 즐거워지는 꿀팁이 가득하다. 싱가포르에서 멀지 않으면서 놓치기 아까운 이웃 나라 여행지도 소개한다. 한눈에 보는 지역별 지도와 추천 코스 여행지의 위치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지역별 지도를 넣고, 동선을 고려한 추천 코스를 제안하다. 여행 코스를 짜기가 한결 수월하고, 그대로 따라 가도 알찬 여행이 된다. 각 여행지의 주소, 영업시간 등의 데이터도 꼼꼼히 정리했다. 인생사진 찍기 좋은 장소와 노하우 낭만적인 풍경 사진, 감성적인 인물 사진 등 특별한 사진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된다. 사진작가가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와 사직 찍기 노하우를 알려준다.
백만장자와 함께한 배낭여행
큐리어스(Qrious) / 박성득.강호 지음 /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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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Qrious)소설,일반박성득.강호 지음
마흔여섯 백수가 예순의 백만장자와 함께 떠난 약 38일간의 유럽 배낭여행 이야기. 꿈을 위해 회사에 사표를 내고 백수가 된 강호 저자는 백만장자 주식 투자자인 박성득 선생에게 유럽 배낭여행을 제안받는다. 비용 걱정은 말라면서. 그런데 이건 그냥저냥 배낭여행이 아니다. 일단 백만장자가 배낭여행을? 이상하지 않은가. 그리고 백만장자가 왜 백수에게 배낭여행을 제안한단 말인가. 이처럼 이상하게(?) 시작한 여행은 결국 특별한 여행이 된다.프롤로그 Ⅰ 최고의 준비 관찰 화양연화 투자와 소비, 두 얼굴의 박 선생 ‘대어’를 그만둔 이유 빨라도 너무 빠른 전화위복 생산성과 아바타 Ⅱ 바르셀로나, 다시 시작하는 곳 나쁜 아바타도 있다 시계의 가치 20대처럼 살아보기 정체성 주식 유럽은 삼세판 두려움 누구나 잠드는 공간은 겨우 침대 한 귀퉁이일 뿐 만남 베네치아 초능력 Ⅲ 인생은 혼자다 신기술 멋 회계와 세금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 바르샤바 대소동 고통과 결핍 Ⅳ 백조, 안데르센, 코펜하겐 공부 증기기관차 탈린의 사랑 기도 찻잔은 주전자보다 낮아야 물을 얻는다 한 걸음씩 가자 가난 에필로그빗속에서 춤추라! 예순의 백만장자와 마흔여섯 백수의 이상한(?) 배낭여행 기초 실력 없이 무슨 주식 투자! 인생도 마찬가지다! 백만장자와 함께 떠난 약 38일간의 유럽 배낭여행 이야기 마흔여섯 백수가 예순의 백만장자와 함께 떠난 약 38일간의 유럽 배낭여행 이야기다. 꿈을 위해 회사에 사표를 내고 백수가 된 강호 저자는 백만장자 주식 투자자인 박성득 선생에게 유럽 배낭여행을 제안받는다. 비용 걱정은 말라면서! 그런데 이건 그냥저냥 배낭여행이 아니다. 일단 백만장자가 배낭여행을? 이상하지 않은가! 그리고 백만장자가 왜 백수에게 배낭여행을 제안한단 말인가! 이처럼 이상하게(?) 시작한 여행은 결국 특별한 여행이 된다! 삶이 내게 한번 떠나보라고 손짓하는 것이지 싶었다. 잠시 쉬어가라, 마련해준 인생의 보석 같은 시간과 기회를 왜 그리 웅크린 채 보내려 하느냐, 그냥 빗속이든 폭풍우 속이든 떠나라는 것 같았다. 세상은 훨씬 더 넓고 삶은 훨씬 더 풍요롭다는 것을 느끼고 오라고 말이다. (12∼13쪽) 박성득 선생은 누구인가 그는 15세 때 횟집 주방 보조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유명 호텔의 요리사가 되고 당시 부산에서 가장 큰 일식집인 ‘대어’를 경영했다. 그러다가 ‘슈퍼개미’ 주식 투자자로 변신해 수백 억대 자신을 일군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박성득, 강호 두 사람은 10여 년 전 저자와 편집자로 만나 《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 투자 교과서》라는 책을 만든 인연으로 멘토-멘티의 관계를 이어온 터였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고 했다. 그런데 박성득 선생과 점심뿐 아니라 아침, 저녁을 함께 먹고, 함께 다니는 여행이라면 뭔가 다르지 않겠는가! 과연 강호 저자는 이 여행을 통해 박 선생에게 부와 인생에 대한 특별한 배움을 얻는다. 일례로, 박성득 선생은 교통카드 환불 보증금도 “단디 챙기소”라며 자신에게 돈이 없다고 한다. 강호 저자가 어이없어 하자 박 선생은 말한다. 투자할 돈은 있지만 소비를 위해 쓸 돈이 없다는 거라고! 스위스 인터라켄에서는 억대 시계를 보면서 명품 시계를 살 만한 재력도 중요하지만 그에 걸맞은 품격을 갖추라고 조언한다. 백만장자가 왜 백수와 배낭여행을? 그렇다면 박성득 선생은 왜 배낭여행을 제안했을까? 박 선생은 강호 저자에게 자신의 아들을 변화시킨 책을 만들어준 고마움을 표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말한다. “여행은 인생을 닮았지요. 막막한 가운데 스스로 나아갈 길을 찾고 어려움을 견디고 그러면서 멋진 순간들을 경험하고 추억을 남기는 겁니다. 누군가 정해준 코스대로 다니며 기름진 밥을 먹고 호화로운 잠을 자는 관광 같은 인생은 단언컨대 없습니다. 강 국장님이 잠시 찾아온 인생의 휴식기에 진짜 여행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길 바랐어요.” (235쪽)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길 바라는 이들에게 이 책이 모종의 길잡이가 되길 빈다. 이들뿐 아니라 성공과 부를 꿈꾸는 이들, 인생의 터닝포인트에 선 이들, 인생의 쓴맛을 보고 좌절한 중년에게도 이 책이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여기, 여기 이 가슴이 아프고 뜨거워져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어요. 미안해요. 나는 아까 나온 비틀즈의 노래 제목조차 모릅니다. 그 노래의 가사도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모르고요. 하지만 그 가락은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내 사춘기 시절 부산 거리를 걷다보면 들려오던 노래였거든요. 근데 그 노래를 듣고 있자니, 어떻게 표현은 안 되는데 마음이, 가슴이 아파요. 잘 설명은 안 되지만.”- 중에서 “그대로 뒤집혀 버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정면으로 파도를 뚫고 나가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면 뭐든지 합니다. 나를 봐요. 내가 이뤄놓은 것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어릴 적 내 형편과 처지를 알았던 사람이 보면 기적이라고밖에는 표현하지 못합니다. 상식만으로 생각하면 나는 이미 죽었거나 아주 밑바닥 삶을 살고 있어야 하지요. 그러니 해보세요. 길이 있다고 믿고, 그 믿음을 쉬이 흩뜨리지 말고, 간절한 마음으로 뚫고 나가세요.”- 중에서
신주 사마천 사기 11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 사마천, 배인, 사마정, 장수절 (지은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기연구실 (옮긴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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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소설,일반사마천, 배인, 사마정, 장수절 (지은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기연구실 (옮긴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소장 이덕일) 사기연구실에서 번역과 〈신주〉를 단 《사기》 〈표(表)〉와 〈서(書)〉가 출간되었다. 2020년에 〈본기(전9권)〉를 출간한데 이어 역시 롯데장학재단(이사장 허성관)의 지원을 받아 연구하고 출간했는데, 연구자들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표〉와 〈서〉라고 자부하고 있다. 〈표 4권〉, 〈서 3권〉으로 모두 7권으로 현재까지 출간된 〈표·서〉 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다. 사마천이 《사기》를 편찬하면서 많은 고심을 했음은 쉽게 알 수 있다. 먼저 동이족의 역사를 한족(漢族)의 역사로 바꾸기 위해 삼황(三皇)을 지우고, 오제(五帝)부터 시작했다. 삼황의 시작인 태호(太昊)씨는 물론 신농 복희(伏羲)씨도 동이족임이 명백했기 때문이다. 사마천은 또 오제의 시작을 황제(黃帝)로 설정했지만 그보다 이른 《상서(尙書)》 등은 소호(少昊)를 오제의 첫 임금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소호 역시 동이족임이 너무 명백했기에 사마천은 소호를 지우고 황제를 중국인들의 첫 조상인 것처럼 내세웠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마천은 동이족의 역사를 지우고 한족(漢族)의 역사인 《사기》를 만들어냈다. 반고의 《한서(漢書)》가 한(漢)의 역사만을 기술했는데, 사마천이 중국사의 시작부터 서술한 것은 중국인의 역사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머리말 사기 에 관하여 - 7p 육국연표(사기 제15권) 들어가기 - 14p 1장. 태사공이 말한다 - 17p 2장. 전국시대 연표 - 25p 3장. 진통일시대 연표 189p 진초지제월표(사기 제16권) 들어가기 - 196p 1장. 태사공이 말한다 - 199p 2장. 진초표 205p 3장. 한왕제패표 245p 한흥이래제후왕연표(사기 제17권) 들어가기 - 286p 1장. 태사공이 말한다 - 289p 2장. 고조 시대 표 299p 3장. 효혜 시대 표 310p 4장. 고후 시대 표 316p 5장. 효문 시대 표 325p 6장. 효경 시대 표 349p 7장. 효무 시대 표 377p 지도 지도1 : 전국시대의 열국 192p 지도2 : 진시황의 6국 통일 과정 193p 지도3 : 진승의 봉기 281p 지도4 : 초,한 전투 282p 지도5 : 진말,한초의 연국과 요동국 283p 지도6 : 전한초기의 이성제후 봉국 지역 - 437p 지도7 : 효문제 시기 동성제후 봉국 지역 438p세상에 없던 《사기》 〈표〉와 〈서〉 출간 * 《사기》 〈본기(전9권)〉에 이어 〈표〉와 〈서〉 출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소장 이덕일) 사기연구실에서 번역과 〈신주〉를 단 《사기》 〈표(表)〉와 〈서(書)〉가 출간되었다. 작년에 〈본기(전9권)〉를 출간한데 이어 역시 롯데장학재단(이사장 허성관)의 지원을 받아 연구하고 출간했는데, 연구자들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표〉와 〈서〉라고 자부하고 있다. 〈표 4권〉, 〈서 3권〉으로 모두 7권으로 현재까지 출간된 〈표·서〉 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다. 사마천이 《사기》를 편찬하면서 많은 고심을 했음은 쉽게 알 수 있다. 먼저 동이족의 역사를 한족(漢族)의 역사로 바꾸기 위해 삼황(三皇)을 지우고, 오제(五帝)부터 시작했다. 삼황의 시작인 태호(太昊)씨는 물론 신농 복희(伏羲)씨도 동이족임이 명백했기 때문이다. 사마천은 또 오제의 시작을 황제(黃帝)로 설정했지만 그보다 이른 《상서(尙書)》 등은 소호(少昊)를 오제의 첫 임금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소호 역시 동이족임이 너무 명백했기에 사마천은 소호를 지우고 황제를 중국인들의 첫 조상인 것처럼 내세웠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마천은 동이족의 역사를 지우고 한족(漢族)의 역사인 《사기》를 만들어냈다. 반고의 《한서(漢書)》가 한(漢)의 역사만을 기술했는데, 사마천이 중국사의 시작부터 서술한 것은 중국인의 역사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사마천은 황제부터 한(漢)에 이르는 이 방대한 시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서술 체계를 세우기 위해 고심한 결과 기전체(紀傳體)를 만들었다. 황제(皇帝)의 사적인 본기(本紀)를 중심으로 제후들의 사적인 세가(世家)와 신하들의 사적인 열전(列傳)이 펼쳐지는 형식이다. 이를 통해 사마천은 역사의 정통성과 체계적인 계통을 수립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전체의 한계도 명백했다. 기전체 사서에서는 제외되는 사건과 인물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황제들과 제후들은 각각 〈본기〉와 〈세가〉에 수록했고, 신하들의 사적인 〈열전〉을 만들었지만 실린 인물보다 실리지 않은 인물이 훨씬 더 많은 것은 자명한 이치였다. 나라의 운명을 바꿀 정도는 아니지만 지워져서는 안 되는 역사도 너무 많았다. 또한 앞의 기록과 뒤의 기록이 서로 다른 것도 너무 많았다. 그래서 사마천은 〈표〉를 만들어 이런 문제들을 해결했다. 중요한 인물과 사건들은 물론 〈본기〉와 〈세가〉·〈열전〉에서 지워진 인물들과 사건들까지 모두 수록했고, 앞뒤 기록이 다른 것도 하나로 통일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서(書)〉를 서술해 〈본기〉나 〈세가〉·〈열전〉 속에 충분히 수록할 수 없는 전분분야를 서술했다. *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사기》 〈표〉 〈표〉는 모두 10개이다. 오제 및 하은주(夏殷周)에 관해 기술한 〈삼대세표(三代世表)〉부터 한(漢)나라가 일어선 이후의 장수, 재상들에 대해 기술한 〈한흥이래장상명신연표(漢興以來將相名臣年表)〉까지 10개여서 〈10표〉라고도 부른다. 〈10표〉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사건을 위주로 분류한 사건연표이고, 다른 하나는 인물을 위주로 분류한 인물연표이다. 사마천이 중국사의 시조라고 설정한 황제부터 하·은·주 삼대를 거쳐 춘추, 전국시대 및 진(秦)과 한(漢)나라에서 있었던 중요 사건과 인물들을 수록했다. 사마천은 “시대를 함께해도 세대가 다르므로 연차(年差)가 분명하지 않아서 〈십표(十表)〉를 지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오제부터 한 무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나라들에서 있었던 수많은 사건들과 인물들의 즉위, 폐위, 전쟁, 사망들에 관한 연대를 표로 작성했다. 이런 표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에 사마천이 가장 고심했던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 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사마천은 주(周)나라 연호와 노(魯)나라 연대기를 기준으로 이 방대한 〈표〉를 작성했다. 진(秦)나라가 중원을 장악한 이후 주(周)나라 왕실에 보존되어 있던 많은 역사자료를 훼손했다. 그래서 공자가 편찬한 《춘추》와 그 주석서들이 중요했는데 공자는 노(魯)나라 연대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10표〉 중에는 〈진초지제월표(秦楚之際月表)〉같은 월표(月表)도 있다. 중원을 통일한 진나라가 서기전 209년 초나라의 진섭(陳涉)의 봉기에 의해서 무너지기 시작해서 초나라 항우가 일어섰다가 서기전 202년 한나라 유방의 승리로 끝나는 7년간의 짧은 기간에 대해서는 연표가 아닌 월표로 정리한 것이다. 이 〈표〉를 번역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예를 들면 〈육국연표(六國年表)〉는 전국시대 연표인데, 주(周)와 진(秦)을 제외한 위(魏)·한(韓)·조(趙)·초(楚)·연(燕)·제(齊)에 관한 연표이다. 서기전 469년의 경우 사마천은 ‘주(周) 八, 진(秦) 八, 조(趙) 四十九, 초(楚) 二十, 연(燕) 二十四, 제(齊) 十二’라고만 적었다. 이 숫자들에 대해서 아무런 부가 설명이 없다. 이 〈육국연표〉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연표가 마찬가지다. 이 숫자들은 ‘주 원왕 8년, 진 여공공 8년, 조 간자 49년, 초 혜왕 20년, 연 헌공 24년, 제 평공 12년’이라는 뜻이다. 〈10표〉에는 이런 셀 수 없는 수많은 숫자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그간 출간된 대부분의 연표들은 사마천이 쓴 숫자를 그대로 옮겨놓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보는 독자들은 이 숫자들이 무슨 뜻인지 알 도리가 없었다. 이 〈표〉는 역사상 최초로 이런 모든 숫자의 의미를 모두 풀어 서술했다. 뿐만 아니다. 위의 469년의 경우 사마천은 위(魏)나라는 숫자를 써놓지 않았다. 그러나 이 〈표〉는 “위 출공은 이해 복귀를 시도하다 실패하고 월나라로 달아나서 4년 뒤에 죽는다. 이해가 출공 원년이다”라는 《신주》까지 달았다. 지금까지 국내는 물론 중국과 대만·일본을 포함해서 전 세계에서 간행된 《표》 중에서 가장 자세하고 방대하다고 할 수 있다. 작년에 출간한 〈본기(전 9권)〉는 우리 관점의 〈신주〉를 달아서 사마천이 감춘 역사의 비밀을 밝혀놓았는데, 〈표〉도 마찬가지로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를 다수 풀어놓았다. 〈삼대세표〉에서는 중국 고대 대부분의 군주들이 동이족임을 밝혔다. 또한 〈진초지제월표〉에서는 고대 요동은 현재의 요녕성 요동을 기준으로 그 동쪽을 지칭하는 지금의 요동과 다르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왕으로 있던 한광이 서초패왕 항우에 의해 요동왕이 되는데, 그가 봉해진 요동국은 지금의 요녕성 요하 동쪽의 요동이 아니라 현재의 천진시와 당산시 인근으로 난하 유역의 갈석산 부근에 있었다. 요동국의 수도 무종(無終)이 현재의 당산시 옥전(玉田)이라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고대 요동은 현재의 요동과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드러났다. 특히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의 사기연구실이 함께 아홉 장의 지도를 그려 이런 내용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이 지도들은 당시 연·진·한의 만리장성의 동쪽 끝이 지금의 하북성 창려(昌黎) 북쪽의 갈석산 부근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말해준다. 중국에서 만리장성의 동쪽 끝을 지금의 평양까지 그려놓고 이를 전 세계에서 퍼뜨리고 있는 현실에서 이 〈표〉는 중국의 역사왜곡을 바로잡는 나침반 역할까지 할 수 있다. * 여덟 개 전문분야에 대해 서술한 〈서(書)〉 사마천이 《사기》를 편찬하면서 나라를 움직이는데 꼭 필요한 전문분야를 어떻게 서술한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그래서 〈서(書)〉를 편찬했다. 〈예서(禮書)〉부터 〈평준서(平準書)〉까지 여덟 편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팔서(八書)〉라고도 한다. 사마천은 〈태사공 자서〉에서 “예(禮)와 악(樂)을 덜어 내고 보태었으며 율력(律曆)을 바꾸고 병권(兵權), 산천(山川), 귀신(鬼神), 천인(天人)의 관계에서 피폐한 국가를 떠맡고 변화를 통하게 해서 〈팔서(八書)〉를 지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각 편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서〉는 문화, 천문, 역법, 수리, 경제 등 각 방면의 전문서들로서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사마천의 전문적 시각과 경륜이 담겨있다. 그런데 〈표〉는 사마천의 독창적 서술이라는데 이론의 여지가 없었지만 〈서〉는 사마천이 저본(底本)으로 삼은 책들이 있었다는 논의가 계속 이어졌다. 게다가 후대인들이 가필했다는 설도 제기되었다. 청(淸)나라 학자 방포(方苞:1668~1749)가 《독사기팔서(讀史記八書)》에서 “이 〈서〉의 대부분은 사마천이 지은 것이고, 소부분은 저소손(少孫)이 보속(補續)한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 이를 말해준다. 한나라 중후기 학자인 저소손이 가필했다는 주장이다. 심지어 청나라의 왕원계(王元:1714~1786)는 《사기삼서정위(史記三書正)》에서 “이 〈서(書)〉의 소부분은 사마천이 지은 것이고, 대부분은 후인들이 망령되이 가필한 것이다”라고까지 말했다. 물론 이런 견해에 대한 반대 견해도 존재하는데, 〈서〉에 대한 평가가 이처럼 갈리는 것은 전한(前漢) 후기에 가면 어느 것이 정본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여러 필사본이 유통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기〉, 〈예서〉, 〈악서〉, 〈율서〉, 〈일자열전(日者列傳)〉 등 10여 편은 이미 잃어버린 상태였는데 저소손이 다른 자료들을 참조해 보충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마천이 다른 저본을 기준으로 작성했다고 해도 사마천의 독창적 시각이 담긴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특히 〈팔서〉 중의 마지막 세 편인 〈봉선서〉, 〈하거서〉, 〈평준서〉는 사마천의 시각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봉선서〉는 무제가 하늘과 땅에 행했던 제사 등을 주로 수록했는데 사마천의 부친 사마담이 무제의 태산 봉선을 수행하지 못한 것을 천추의 한으로 삼았기 때문에 사마천은 봉선서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썼다. 또한 〈봉선서〉의 주석에는 중원을 통일한 진(秦) 왕실이 동이족임을 말해주는 주석도 있다. 사마정은 〈봉선서〉에 대한 《색은》 주석에서 “진나라 임금은 서쪽에서 소호(少昊)에게 제사지내는데 희생은 흰색을 숭상한다”라고 써서 동이족 소호를 제사지내면서 흰색을 숭상하는 진 왕실이 동이족이라는 사실도 시사하고 있다. 주로 황하를 다스린 기록인 〈하거서〉에서 사마천은 자신을 궁형에 처했던 무제에 대해 황하를 다스리기 위해 애쓰는 군주로 비로소 긍정하기도 한다. 무제 때 황하의 호자(瓠子)가 터지면서 큰 홍수가 일자 사마천은 무제와 함께 호자에 가서 치수사업에 동참했다. 사마천은 “나는 천자를 따라 나무 섶을 지고 막았는데, 천자께서 호자에서 지은 시가 비통해서 이에 〈하거서〉를 지었다.”고 말하고 있다. 사마천은 경제정책에 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평준서〉를 지어 국부(國富)와 백성들의 경제생활에 대한 견해를 서술했다. 〈평준서〉에는 한 무제 때 시행했던 평준균수(平准均輸) 정책과 억상책인 고민령(告緡令) 등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사마천은 태사공 자서에서 “강성한 국가는 작은 여러 나라를 겸병해 제후를 신하로 삼고 허약한 국가는 조상의 제사가 끊기거나 세상에서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경제가 국가와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사마천은 현재의 재벌열전이라고 할 수 있는 〈화식(貨殖)열전〉을 써서 훗날 유학자들로부터 큰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물질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 사회의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사기》가 명분으로 가득 찬 죽은 역사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읽히는 산 역사서가 된 것이다. 《한서(漢書)》를 편찬한 후한(後漢)의 반고(班固)는 〈서〉 대신에 〈지(志)〉를 편찬하면서 《사기》 〈평준서〉 대신 《한서》 〈식화지(食貨志)〉를 편찬했고, 이후 여러 정사들이 대부분 《한서》의 체제를 따랐다. 《한서》의 〈지〉가 《사기》 〈표〉보다 더 정교한 부분도 있지만 역사서에 전문분야를 서술한 것은 사마천이 시초이다. 후한 때에 이르러 유학이 지배적 사상이 되면서 역사서 서술이 유가 전통의 틀에 갇히면서 형식에 치우치는 흐름이 나타난다는 점에서도 〈서〉의 가치는 격하될 수 없을 것이다. * 전문적이지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 〈표〉 〈서〉의 번역은 〈본기〉처럼 직역을 원칙으로 삼았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다 보니 앞뒤가 서로 다르거나 소략한 부분도 적지 않았는데, 이 경우 《사기집해》, 《사기색은》, 《사기정의》의 3가주를 참고해서 번역했고, 청나라 고증학자 양옥승(梁玉繩)의 《사기지의》도 참고했다. 《사기지의》, 《고본죽서기년》, 《춘추좌전》, 《한서》 등을 폭넓게 인용하면서 〈표〉 〈서〉의 내용과 비교했다. 각 편마다 해제를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신주》를 통해 우리 관점의 해석을 제시했다. 아홉 장의 지도를 삽입해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고대 요동에 있었던 연국과 요동국에 대한 지도를 《사기》의 실제 기술에 따라 작성해 한사군과 낙랑군에 대한 오랜 논쟁에 종지부 찍을 수 있는 판단 근거를 제시했다. 역사학자와 한문학자 등이 서로 초역(初譯)→중역(重役)을 통해 〈초본〉을 마련한 후 여러 차례의 검수와 교정을 거쳐서 확정했다. 특히 〈역서(曆書)〉, 〈천관서(天官書)〉, 〈평준서(平準書)〉는 이 분야 전문가들의 감수를 받아 완성도를 높였다. 지금까지 국내는 물론 일본과 대만 및 중국에서 간행한 어떤 《사기》보다 방대하고도 치밀한 내용으로서 전 세계 《사기》 연구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다.
캐나다 로키 홀리데이
꿈의지도 / 김산환 (지은이), 이재혁 (사진)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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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지도소설,일반김산환 (지은이), 이재혁 (사진)
세계 최고의 국립공원 캐나다 로키를 안내하는 가이드북. 4개의 국립공원이 모여 있는 캐나다 로키의 대자연과 감동적인 여행지를 구석구석 상세하게 담았다. 트레킹, 캠핑, 낚시, 스키, 승마 MTB 등 캐나다 로키에서 할 수 있는 아웃도어를 A부터 Z까지 알려준다. 자동차 여행자를 위한 렌터카 픽업부터 반납, 캐나다 운전요령 등도 알차게 다뤘다.여는글 일러두기 프리뷰 01 캐나다 로키로 여행 가야 하는 10가지 이유 02 캐나다 로키에서 꼭 해야 할 것 10 03 캐나다 로키 개관 -캐나다 로키의 역사·위치·자연환경·동물·식물·국립공원·여행지 플래닝 01 캐나다 로키 추천 여행일정 -2박3일 밴프+레이크루이스·7박8일 캐나다 로키 일주·3박4일 핵심 일주·2박3일 재스퍼 02 캐나다로 가는 항공 03 캐나다 로키 여행 예산 짜기 04 여행 준비물 05 렌터카 대여하기 06 캘거리에서 캐나다 로키 여행 준비하기 07 캐나다 로키 찾아가기 08 캐나다 운전요령 캐나다 로키 지역별 안내 밴프 밴프의 명소 밴프 다운타운 설퍼 산 곤돌라 어퍼 핫 스프링스 온천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 터널 마운틴 트레킹 선샤인 메도우 트레킹 존스턴 캐년 트레킹 버밀리언 호수 자전거 여행 미네완카 호수 송어 낚시 미네완카 호수 드라이브 보우 밸리 파크웨이 드라이브 밴프의 스키장 쿠트니 국립공원 밴프의 캠핑장 밴프의 호텔 밴프의 레스토랑 & 숍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 요호의 명소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하루 레이크 루이스 아웃도어 모레인 호수 레이크 루이스 전망 곤돌라 아그네스 호수 & 빅 비하이브스 트레킹 플레인 오브 더 식스 빙하 트레킹 라치 밸리 트레킹 요호 국립공원 -스파이럴 터널 전망대·타카카우 폭포·에메랄드 호수·필드·오하라 호수 트레킹 레이크 루이스 & 요호 캠핑장 레이크 루이스의 호텔 레이크 루이스의 레스토랑 & 숍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안내도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명소 -크로풋 빙하·보우 호수 & 놈티자 로지·보우 패스·페이토 호수 전망대·미스타야 협곡·크로싱·선웝터 고개·애서배스카 폭포 컬럼비아 대빙원 설상차 투어 아이스필드 헬리콥터 투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캠핑장 재스퍼 재스퍼의 명소 재스퍼 다운타운 재스퍼 트램웨이 피라미드 호수 & 패트리샤 호수 드라이브 이디스 호수 자전거 여행 에네테 호수 승마 투어 멀린 밸리 미에테 온천 카벨 메도우 트레킹 밸리 오브 더 파이브 레이크스 트레킹 탈보 호수 꼬치고기 낚시 재스퍼의 캠핑장 재스퍼의 호텔 재스퍼의 레스토랑 & 숍 부록 캐나다 로키로 캠핑 가기 캐나다 로키 캠핑의 즐거움·캠핑장의 위치·캠핑장의 종류·텐트 NO, 캠핑카 OK?·캠핑장 이용료·캠핑장 운영·캠핑 시즌·캠핑장 시설·캠핑 사이트의 구성·캠핑장 예약제·캠핑장 이용시 주의점·캠핑과 날씨·캐나다의 캠핑문화·국립공원 홈페이지 이용하기·여행자 안내소와 여행 정보·무료 팸플릿과 캠핑‘자연주의 공화국’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국립공원 캐나다 로키 완벽 가이드! 캐나다 로키의 여행지와 트레킹, 캠핑, 낚시, 승마 등 아웃도어 100% 체험 가이드! 렌터카를 이용한 캐나다 로키 자동차 여행법 등 포스트 코로나 업데이트 여행 정보 수록!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된 캐나다 로키 여행 정보를 담은 최신판! 세계의 많은 여행지가 코로나 이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캐나다 로키도 마찬가지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여행지나 트레킹 등은 변한 게 없다. 하지만, 호텔 숙박료와 레스토랑 식사비용, 렌터카 대여료 등은 엄청나게 변했다. 코로나 이후 더욱 여행자들로 붐비면서 밴프에는 차 없는 거리가 조성됐다.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는 레이크 루이스 주차장은 주차료를 받고,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캐나다 로키 홀리데이 2023-2024 최신판>은 코로나 이후 변화된 여행 정보를 꼼꼼하게 업데이트했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재스퍼, 요호, 쿠트니,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등 캐나다 로키 핵심 여행지 총망라! ‘스위스 50개를 합쳐 놓은 것 같다!’ 알프스 마테호른을 초등한 영국의 산악인 에드워드 웜퍼가 캐나다 로키를 보고 한 말이다. 그만큼 캐나다 로키는 뛰어난 자연미를 간직한 세계 최고의 국립공원이다. 밴프, 요호, 재스퍼, 쿠트니 등 4개의 국립공원으로 이루어진 캐나다 로키는 3,000m가 넘는 산군과 삼림이 우거진 깊은 계곡, 한여름에도 녹지 않는 빙하와 만년설, 에메랄드빛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호수 등이 자리한 지상 최고의 여행지다. 여기에 밴프와 레이크 루이스, 재스퍼 같은 동화 속 마을이 자리해 여행자를 들뜨게 한다. <캐나다 로키 홀리데이 2023-2024 최신판>에는 캐나다 로키의 그림 같은 여행지들이 빼곡하게 소개되었다. 캐나다 로키의 절경을 즐기는 트레킹 코스 상세 가이드! 캐나다 로키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트레킹이 정답이다. 캐나다 로키는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캐나다 로키는 좌우에 3,000m가 넘는 산들에 빙 둘러싸여 있다. 이 산들을 올려다보는 것도 좋지만 산 위에서 내려다볼 때 더욱 아름답다. 또한, 존스턴 협곡이나 멀린 협곡처럼 산자락을 파고 들어간 협곡의 극적인 아름다움도 두 발로 걸어가야 진수를 만날 수 있다. <캐나다 로키 홀리데이 2023-2024 최신판>에는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트레킹 코스를 지도와 함께 상세하게 안내한다. 일반 여행자도 무리 없이 갈 수 있는 이 트레킹 코스를 따라가면 캐나다 로키에 숨겨진 감동적인 장면과 만날 수 있다. 캠핑, 자전거 투어, 승마, 낚시, 카누 타기, 헬리콥터 투어 등 캐나다 로키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대공개! 캐나다 로키는 많은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별세계다. 빙하 위를 거닐어 볼 수 있고, 옥빛 호수에서 카누를 타고 유유자적 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한적한 도로를 달릴 수 있고, 말을 타고 가며 품격 있는 여행을 할 수도 있다. 또한, 호수에서 10kg이 훌쩍 넘는 송어를 낚을 수도 있고, 빙하 녹은 물이 흘러가는 격류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도 있다. 여유가 있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에서 장엄한 빙하의 세계를 내려다볼 수 있다. <캐나다 로키 홀리데이 2023-2024 최신판>에는 캐나다 로키에서 즐길 수 있는 거의 모든 아웃도어들을 소개한다. 이 책에 소개된 것들은 저자들이 100% 체험한 것들이라 생동감이 느껴진다. 렌터카 여행자를 위한 꼼꼼한 자동차 여행 가이드! 캐나다 로키는 렌터카를 이용한 자유 여행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목적지는 어디서나 쉽게 찾아갈 수 있고, 길은 잃고 싶어도 잃을 수 없을 만큼 단순하다. 운전대만 잡으면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을 정도다. 또한, 캐나다는 운전 매너가 아주 좋은 나라다. 반면, 캐나다 로키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기는 조금 불편하다. 좋은 곳이 있어도 교통편이 없으면 그림의 떡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캐나다 로키 여행은 렌터카를 이용한 자유여행이 정답이다. <캐나다 로키 홀리데이 2023-2024 최신판>은 캘거리 공항에서 렌터카를 찾아 캐나다 로키까지 찾아가는 과정과 캐나다에서의 운전요령에 관해서도 세심하게 안내한다. 캐나다 로키 23개 캠핑장과 캠핑 여행 집중 가이드! 캠핑은 캐나다 로키의 자연을 만끽하는 최고의 여행수단이다. 또 여행 경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여행 방법이기도 하다. 캐나다 로키에는 모두 23개의 캠핑장이 있다. 사이트 수만 해도 4,596개에 이른다. 캠핑환경과 캠퍼의 수준도 세계 최고라서 누구라도 편하게 캠핑하며 여행할 수 있다. <캐나다 로키 홀리데이 2023-2024 최신판>에는 부록으로 캐나다 로키의 캠핑환경과 시설, 문화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23개 캠핑장의 편의시설과 정보 등도 상세하게 안내해 누구라도 쉽게 캠핑 여행을 할 수 있게 했다. 밴프 스프링스, 샤또 레이크 루이스 등 캐나다 로키의 호텔 총집합! 캐나다 로키에는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유명한 호텔들이 있다. 밴프 스프링스 호텔과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등이 그곳인데, 이곳들은 1년 전에 예약을 해도 방이 없을 만큼 인기다. 특히, 호수와 빙하가 어울린 절경에 자리한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은 모든 여행자가 하룻밤 머물고 싶어 하는 로망의 호텔이다. <캐나다 로키 홀리데이 2023-2024 최신판>에는 밴프, 레이크 루이스, 재스퍼의 호텔들이 모두 소개됐다. 동화 속 마을이 되는 겨울 캐나다 로키의 낭만 소개! 캐나다 로키 여행의 최고 시즌은 여름이다. 위도가 높아 여름이면 밤 10시까지도 밖이 환하다. 여름 내내 맑은 날이 계속돼 눈부시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캐나다 로키의 겨울도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겨울이면 밴프와 레이크 루이스는 산타의 마을로 변신한다. 세상이 모두 하얀 눈에 덮이고, 삼나무숲은 그 자체로 크리스마스트리가 된다. 또한, 얼어붙은 레이크 루이스 호수는 천연 아이스링크가 되고, 여행자들은 이곳에서 스케이트를 지치거나 마차를 탄다. ‘BIG3’라 불리는 3곳의 스키장에서는 파우더 스키를 원 없이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돈이 있어도 잘 수 없었던 샤또 레이크 루이스와 밴프 스프링스 호텔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는 호사를 누리는 때이기도 하다. <캐나다 로키 홀리데이 2023-2024 최신판>에는 캐나다 로키 겨울 여행의 진정한 맛을 제대로 보여준다.
혐오 없는 삶
판미동 / 바스티안 베르브너 (지은이), 이승희 (옮긴이)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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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미동소설,일반바스티안 베르브너 (지은이), 이승희 (옮긴이)
독일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주간지 《디 차이트》 편집장이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혐오를 뛰어넘어 우정을 쌓아 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추천사를 쓴 김승섭 교수는 “어떤 존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혐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지적하며, 이 책을 통해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혐오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접촉’을 제안한다. 사회가 발전하고 세분화할수록 필터 버블 사회 속에서 갇혀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이렇듯 ‘나와 다른 사람’과 접촉할 기회가 줄어들수록 편견과 혐오가 점점 커진다. 반대로 나와 다른 사람과 더 많이 접촉하고 더 가까이 있을수록 편견은 줄어든다.서문.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을까? 1장. 타자 낯선 사람과의 만남이 어떻게 사회를 구할까? 2장. 지옥 접촉의 힘은 언제 효력을 상실하는가? 3장. 경쟁 미디어는 왜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까? 4장. 귀환자들 웃음이 무기가 되는 방법 5장. 제비뽑기 우연과 민주주의 6장. 이웃 사는 곳은 우리를 어떻게 규정할까? 7장. 공동체 접촉과 전쟁 8장. 편지 접촉과 평화 후기.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주『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교수 추천 최고의 르포에 주는 에곤 에르빈 키쉬 상 수상 단언컨대, 어떤 존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혐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양극단화로 인한 깊은 균열이 전 세계를 관통하고 있다. 사회적 결속을 파괴하는 혐오와 편견에 맞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 독일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주간지 《디 차이트》 편집장이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혐오를 뛰어넘어 우정을 쌓아 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혐오 없는 삶』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추천사를 쓴 김승섭 교수는 “어떤 존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혐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지적하며, 이 책을 통해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혐오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접촉’을 제안한다. 사회가 발전하고 세분화할수록 필터 버블 사회 속에서 갇혀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이렇듯 ‘나와 다른 사람’과 접촉할 기회가 줄어들수록 편견과 혐오가 점점 커진다. 반대로 나와 다른 사람과 더 많이 접촉하고 더 가까이 있을수록 편견은 줄어든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러한 사례가 뉴스에나 나올 법한 특이한 일이 아닌, 일반화할 수 있는 명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독일 함부르크 연립주택단지에서, 덴마크의 경찰서에서, 더블린 중심가에서, 보츠와나의 학교에서 난민을, 나치주의자를, 동성애 혐오자를, 우익 극단주의자를, 이슬람 급진주의자를 만나고 더불어 이들과 대척점에 있는 이들을 인터뷰한다. 이들이 관계 맺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니면 적이라는 이분법 왕국을 떠나 인간의 개별성과 독자성에 대한 깊은 이해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당신과 완전히 다른 사람과 언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가? 우리의 일상은 소수를 위한 시간만을 허락한다. 함께 사는 가족, 출퇴근 길에서 스쳐 가는 사람들, 식당에서 함께 밥 먹는 동료들, 저녁때 함께 만나 술잔을 기울이는 몇몇 친구들. 이 소수의 사람들은 비슷한 직업, 비슷한 수입, 비슷한 취미를 갖고, 의심 속에서도 같은, 혹은 비슷한 정당에 투표한다. 이러한 필터 버블 사회에서는 많은 집단들 사이에, 빈자와 부자 사이에, 노인과 젊은이 사이에, 이민자와 정주민 사이에 거리와 침묵이 지배한다. 그리고 이 거리 사이의 편견을 무책임한 언론과 정치인이 더욱 부채질한다. 저자는 편견과 혐오를 배양하기에 이상적인 토양이 생성될 수밖에 없는 현 사회를 꼬집으며, 우리 일상의 쳇바퀴 안에 자리 잡지 않은 사람들, 즉 함께 밥을 먹지 않고, 우리보다 많이 벌거나 적게 벌며, 다른 정당에 투표하는 사람들도 우리 현실의 일부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제안한다. 우리를 둘러싼 필터를 터뜨리면, 편견을 무너뜨리는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낯선 사람과의 만남이 어떻게 사회를 구할까? 우리는 난민을 내 이웃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실시한 난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총 53%가 난민 수용에 반대하였다. 난민 수용 반대 이유는 경제적 부담, 범죄 등 사회문제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독일 함부르크에 사는 하랄트에게 역시 난민은 골칫거리였다. 그는 은퇴하여 연금 생활을 하는 자신의 평온한 노후를 난민들이 엉망진창으로 만들 것이라 확신하였다. 그러나 아랫집에 들어온 젊은 부부와 아이들을 만나고, 그들과 작지만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게 되면서 그의 편견은 서서히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이 책이 말하는 ‘접촉’이라 함은, 우연한 ‘만남’에 다름 아니다. 저자는 이 ‘접촉’을 우연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과 사회의 정책에 의해 좀 더 다채로운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것만이 미국을 향해 총을 겨누려던 한 무슬림을, 나라를 포기하려던 한 동성애자를 구원하는 길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우파와 좌파, 빈자와 부자,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젊은 이민자 여성과 늙은 백인 남성 등이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그렇게 오늘날 사방으로 흩어진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를 조직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혐오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책은 접촉의 역효과에 대해서도 주목한다. 개별 인간이 아닌 집단으로 만날 때, 개인이 아닌 오로지 ‘우리’와 ‘그들’이라는 부족들이 만날 때 역효과는 두드러진다. 저자는 부족적 사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부족에서 빠져나와 작고 비정치적 상황에서 사적으로 만나야 한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저자는 다른 정당에 투표하는 8,000명 이상이 모여 함께 대화하며 각자의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독일이 말한다’ 프로젝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혐오를 뛰어넘어 우정을 쌓아 가는 전 세계 곳곳의 생생한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한 가지에 대해 분명하게 시사한다.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싶다면, 인종주의, 동성애 혐오, 이슬람 급진주의, 무정부주의를 내려놓게 하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알려 준다. 편견과 혐오를 허물기 위해서는 만나야 한다, 접촉해야 한다. 프로방스의 시골에서는 사람들이 국제주의자 임마누엘 마크롱(Emmanuel Macron)을 욕했다. 파리와 리옹에서는 자유주의 엘리트들이 우익 급진주의자 마린 르 펜(Marine Le Pen)의 부상을 경고했다. 우파는 마크롱의 대통령 당선이 프랑스의 종말을 의미한다는 듯이 행동했다. 좌파는 마린 르 펜과 함께 파시즘이 권력을 잡게 된다는 듯이 행동했다. 정치 경쟁자 사이의 권력 다툼이 아니라 적대자들의 생존 결투 같았다. 여름에 두 가족은 함께 엘베강가로 갔다. 날씨는 따뜻했다. 물속에 무릎을 담그고 있던 로시가 파도를 맞았고, 이 장면에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로시는 매운 음식을 요리했는데,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았던 하랄트도 이 요리를 먹었다. 아나스타시아의 입학식 때 크리스타는 생딸기를 듬뿍 넣은 딸기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주었다. 몇 주 만에 ‘집시들’은 ‘사람들’이 되었고, 로버트, 로시, 밀란, 아나스타시아, 크리스티나, 모니카가 되었다. 어느새 그들은 헤르메스 부부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다.
누가 내 돈을 훔쳐갔을까?
한국전자도서출판 / 이재광 (지은이)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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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도서출판소설,일반이재광 (지은이)
누가 내 돈을 훔쳐갔을까? 내 돈을 훔쳐가는 것은 다름아닌 나의 무지와 무관심이다. 금융 전문가인 저자는 모든 것이 그렇지만 특히 금융은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며, 이면에 감춰진 위험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수익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금융기관에 관대함과 배려심을 기대해서는 안 되고, 애써 모은 돈을 스스로 지키기 위한 지식과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경제 금융 EQ를 키워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금융의 기본에서부터 금융상품에 투자하려면 알아야 하는 것, 연금과 국민연금 그리고 퇴직연금,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모두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진심으로 조언하는 책이다.들어가며 I. 서론 1) 경제와 금융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요? 2) 가치와 가격은 어떻게 다른가요? 3) 자산을 늘리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나요? 4) 투기와 투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5) 투자를 하는 대상은 무엇이 있나요? 6) 투자를 하면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투자의 성공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원칙 같은 것이 있나요? II. 금융의 기본 - 이자율 1) 뉴스에서 나오는 이자율과 현실의 이자율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2) 실 생활에 영향을 주는 진짜 이자율은? 3) 복리의 마법은 무엇이고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4) 개인이 주목해야 할 이자율은 뭐가 있나요? 5) 고리대금업은? 대부업체나 일수 찍기가 아직 남아 있는 이유는? III. 금융상품에 투자하려면 뭘 알아야 하나요? 1) 금융상품은 어떤 게 있나요? 2) 그냥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회사에 가서 추천하는 상품에 가입하면 되나요? 3) 금융상품의 위험과 수익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4) 나의 투자 성향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5) 금융상품에 원금 보장과 실적 상품은 무엇인가요? 6) 금융상품에 투자하려면 자산운용사나 운용담당자의 과거 운용수익률을 알아야 한다던데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금융상품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8) 연령별로 위험인내도와 기대수익률의 차이가 있나요? 9) 최근에 불거진 문제가 된 사모펀드 같은 사기 상품에 투자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투자도 하면서 환경도 좋아지게 하는 ESG 투자는 무엇인가요? IV. 연금 1) 연금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2) 연금 체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3) 각자 준비해야 하는 연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V. 국민연금 1) 이자율과 국민연금 수익률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2) 국민연금은 ‘용돈 연금’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왜 그런가요? 3) 국민연금을 계속 가입해야 하나요? 4) 국민연금은 40년 후에는 못 받게 되나요?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5) 국민연금법에 기금이 소진되어도 정부가 지급을 보장을 하는 조항이 없다고 하던데, 왜 그런가요? 그리고 꼭 필요한가요? 6) 다른 직역 연금(공무원, 군인, 사학연금)도 지급보장 조항이 없나요? 7)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국가가 공무원과 군인 연금의 부족분을 보전해 주고 있다고 하던데 도대체 그들이 받는 연금은 얼마나 되나요? 8) 직역연금간의 불공정을 해결하는 방법은 없나요? VI. 퇴직연금 1) 퇴직연금은 퇴직금과 어떻게 다른가요? 2) 퇴직연금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3) 퇴직연금은 얼마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4) 이자율과 퇴직연금 수익률은 어떤가요? 5) 퇴직연금을 직장 초년생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6) 직장생활을 10년 이상 한 직장인은 퇴직연금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퇴직연금이 노후 소득에 중요한 이유 8) 퇴직연금의 수익이 물가상승도 못 따라 간다고 하던데,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은 없나요? 9) 퇴직연금은 어떻게 운용해야 하나요? 10) 적극적 연금 운용 제안(사례 포함) VII. 주식과 부동산 ? 투자와 투기의 갈림길 1) 주식 투자를 할 때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은 무엇이 있나요? 2) 주식 투자를 할 때 알아야 하는 기본 분석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3) 주식투자를 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주식투자를 할 때 각 업종별로 참고할 만한 사항이 있나요? 5) 내 집 마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전세금을 보호하는 방법이 있나요? 7) ‘부담가능주택(affordable housing)’이라는 개념이 있다는데, 우리는 어떤가요? 갈무리열심히 일한 당신이 번 돈은 어디로 가는가? 당신은 정말로 열심히 살았나? 아니면 쓸데없이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지는 않았나? 악마는 항상 디테일에 숨어 있다. 특히 금융은 그렇다. 사회초년생인 90년대생부터 4050세대 그리고 베이비 붐 세대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경제 금융 지식들을 가르쳐 주는 냉정하지만 따뜻한 책! 금융은 이제 더 이상 전문가만의 일이 아니다. 이재광 대표의 ‘누가 내 돈을 훔쳐갔을까?’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더불어 우리의 노후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국내의 다양한 연금제도가 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고민해야 할 문제들을 아프게 지적한다. 금융인으로서의 저자의 오랜 경험과 지혜가 응축되어 녹아 있는 이 책을 모든 사람들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위경우/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일단 책을 펴고 몇 줄 읽기 시작하면, 눈을 떼기 힘든 몰입이 시작된다. 앞이 보이지 않는 울창한 경제와 금융의 숲에 빠져있는 우리에게, 미로를 빠져나올 열쇠 꾸러미를 던져준다. 저자를 따라 비밀의 문을 하나씩 열어 가는 기쁨을 맛보길 추천한다. - 신승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복지행정학과 교수/ (전)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재정개혁특위 위원 칼 폴라니가 결단코 반대했던 노동, 화폐, 토지의 상품화는 이미 오래된 역사다. 플랫폼 지배하에 노동은 분 단위로 매매되고, 주식과 아파트가 신의 자리를 차지하며 생활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삶은 돈의 노예가 되었다. 국내 최고의 연금전문가 ESG모네타 이재광 대표가 인도하는 자유의 길! '누가 내 돈을 훔쳐갔을까?' - 권순원/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원고를 받아보고 단숨에 읽어버렸다. 나처럼 경제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술술 읽혀지는 쉬운 책이다. 읽고 나면 금융에 대한 알찬 강의를 100번은 들은 것 같은 내공이 생긴다. 사회초년생, 3040세대 가장, 은퇴를 시작한 베이비붐 세대 등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신성호/법무법인 목민 대표 변호 누가 내 돈을 훔쳐갔을까? 내 돈을 훔쳐가는 것은 다름아닌 나의 무지와 무관심이다. 금융 전문가인 저자는 모든 것이 그렇지만 특히 금융은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며, 이면에 감춰진 위험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수익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금융기관에 관대함과 배려심을 기대해서는 안 되고, 애써 모은 돈을 스스로 지키기 위한 지식과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경제 금융 EQ를 키워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금융의 기본에서부터 금융상품에 투자하려면 알아야 하는 것, 연금과 국민연금 그리고 퇴직연금,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모두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진심으로 조언하는 책이다.
별 : 알퐁스 도데 단편집 (개정판)
소담출판사 / 알퐁스 도데 글, 이원희 옮김, 다니엘 부르 그림 / 2011.07.11
10,000원 ⟶ 9,000원(10% off)

소담출판사소설,일반알퐁스 도데 글, 이원희 옮김, 다니엘 부르 그림
알기 쉬운 조명 교과서
에이콘출판 / 김대욱 (지은이) / 2022.03.31
20,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김대욱 (지은이)
촬영용 조명의 기본 원리를 다룬다. 광고 사진 전문가, 패션 사진 전문가, 홈쇼핑 사진 전문가, 유튜버를 위한 조명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영상과 영화 분야의 조명 전문가를 만들기 위한 책이다. 사진 촬영용 플래시 광원과 영상용 지속 LED 광원을 다루는 사진 제작자, 유튜브 제작자, 영상 제작자를 위해 조명의 기본 원리와 실제적인 응용을 다룬다. 충실한 현장 경험과 교육 경력을 가진 저자가 명쾌한 설명으로 풀어낸, 일반인과 전문가를 아우르는 조명 참고서다.0장. 조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 __조명은 어두운 곳을 밝게 만든다 __조명은 분위기를 만든다 __조명에는 적절함이 있다 __조명은 결국 피사체를 위한 것이다 __조명과 액세서리는 변화무쌍하다 1장. 세상의 모든 카메라는 동일하다 __렌즈 __조리개 __셔터 __감도 2장. 세상의 모든 조명은 동일하다 __사진 조명의 특징 __사진 조명은 보통 이렇게 생겼다 __사진 조명 이것만 알면 된다 3장. 조명으로 노출 맞추는 방법 두 가지 __전통적인 방법: 노출계 이용 __테더링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자 4장. 꼭 알아야 할 조명의 원리 I - 광원의 크기 __조명 밝기 조절하기 __광원의 크기 __액세서리로 광원 크기 조절하기 5장. 꼭 알아야할 조명의 원리 II - 입체감을 만드는 광원의 방향 __빛의 다양한 성질 __광원의 방향에 따른 느낌 __다양한 인물 사진용 조명에 대해 6장. 꼭 알아야할 조명의 원리 III - 반사체 촬영을 위한 광원의 각도와 표면 __피사체, 광원, 카메라 각도 __피사체에 따른 조명의 변화 __반사체와 광원의 표면 __광원의 표면 바꾸기 7장. 액세서리 사용하기 8장.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__입체감 __정육면체로 입체감 찾기 __톤과 컬러 9장. 실전 촬영 I - 반사체 촬영하기 __스마트폰 촬영 __선글라스 촬영 __좋은 라이팅이란? 10장. 실전 촬영 II - 투명체 촬영하기 __투과체 촬영하기 __투과체 촬영의 문제, 플레어 조절하기 __술병 촬영 11장. 투과체도 반사체도 아닌 일반 피사체 촬영하기 __빛의 다양한 성질 __빛을 넣어주기, 커팅하기 12장. 자연광에서 촬영하기 13 소형 스트로보◈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전문가가 사용하는 카메라와 렌즈의 기본 원리 ◆ 반사체, 투과체 촬영을 위한 라이팅 세팅 방법 ◆ 컬러 그레이딩을 위한 조명 이해 ◆ 홈쇼핑 촬영을 위한 자연광 촬영 방법 ◆ 유튜버를 위한 영상 조명 원리 ◆ 광고, 패션 사진가를 위한 플래시 조명 사용법 ◈ 이 책의 대상 독자 ◈ ◆ 사진 조명의 기초를 쌓고 싶은 입문자 ◆ 사진 조명을 배우려는 아마추어 ◆ 사진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독자 ◆ 사진학 및 공연영상창작학(연극영화학) 전공자 ◆ 유튜브 제작을 위해 조명을 배우려는 독자
숫자도 익히는 몬테소리 영어 놀이
유아이북스 / 마자 피타믹 (지은이), 오광일 (옮긴이) / 2021.06.10
16,000원 ⟶ 14,400원(10% off)

유아이북스체험,놀이마자 피타믹 (지은이), 오광일 (옮긴이)
몬테소리 교육법은 세상에 알려진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의 많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몬테소리 교육에서는 아이가 중심이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아이의 능동적인 참여를 강조한다. 30년 경력의 영국 몬테소리 교사, 마자 피타믹의 《숫자도 익히는 몬테소리 영어 놀이》는 아이가 주체적으로 흡수하는 영어와 숫자 놀이를 담아냈다. 아이들은 책 속의 놀이를 통해 즐겁게 알파벳과 단어를 배우고, 숫자와 계산을 이해하며 학습의 토대를 다질 수 있다. 또한 활동 방법이 단계별로 잘 정리되어, 교육에 서툰 엄마·아빠라도 아이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몬테소리에 대하여 5 이 책을 읽기 전에… 6 자주 하는 질문 10 1장 영어야 놀자 1. 소리로 배우는 알파벳 │ 2. 쌍둥이 소리를 찾아라! │ 3. 알파벳을 따라 그려요 │ 4. 알파벳의 짝을 맞춰요 │ 5. ABC 사냥꾼 │ 6. 알록달록 색깔 이름 │ 7. 손뼉을 쳐 봐요 │ 8. 크기와 모양을 맞춰요 │ 9. 재미있는 이야기 장갑 │ 10. 쇼핑을 해 봐요 │ 11. 내가 바로 소설가! │ 12. 무슨 일이 있었지? │ 13. 나만의 스토리보드 │ 14. 이야기를 탐험해요 │ 15. 둥글둥글 지구를 배워요 │ 16. 리듬으로 배워요 │ 17. 단어 만들기 놀이 │ 18. 카드로 배워요 │ 19. 잃어버린 알파벳 │ 20. 어구가 무엇일까? │ 21. 문장을 만들어요 │ 22. 나만의 그림 일기장 │ 23. 뚝딱뚝딱 책 만들기 │ 24. 무럭무럭 가족 나무 │ 25. 신기한 시를 만들어요 │ 26. ‘안녕’이라고 말해 봐! │ 27. 고마운 마음을 전해요 │ 28. 이중 자음 배우기 │ 29. 운율을 맞춰요 │ 30. 반대말이 있을까? │ 31. 위치를 나타내는 말 │ 32. 독서 습관 키우기 │ 33. 어떻게 책을 고를까? │ 34. 이렇게 읽어 주세요 ① │ 35. 이렇게 읽어 주세요 ② 2장 숫자야 놀자 36. 쌍둥이를 찾아봐요 │ 37. 1에서 10까지 세어요 │ 38. 빨랫줄에 대롱대롱 │ 39. 숫자의 순서를 배워요 │ 40. 10이 넘는 수를 세어요 │ 41. 손끝으로 숫자 느끼기 │ 42. 빠진 곳을 채워요 │ 43. 더 많을까? 더 적을까? │ 44. 무늬에 규칙이 있어요 │ 45. 도형을 찾아라! │ 46. 도형으로 그림을 그려요 │ 47. 조물조물 도형 만들기 │ 48. 재미있는 숫자 부채 │ 49. 뚝딱뚝딱 인형의 집 │ 50. 1분 안에 해 봐요 │ 51. 지금이 몇 시지? │ 52. 추측할 수 있어요 │ 53. 물의 양이 얼마일까? │ 54. 숫자와 막대가 똑같아요 │ 55. 차례차례 숫자 놀이 │ 56. 무당벌레를 그려요 │ 57. 홀짝을 구분해요 │ 58. 아무것도 없는 숫자 │ 59. 숫자가 대롱대롱! │ 60. 덧셈이 무엇일까? │ 61. 숫자를 더해 봐요 │ 62. 뺄셈이 무엇일까? │ 63. 노래를 불러요 │ 64. 나만의 피자 가게 │ 65. 주사위를 굴려 봐요 │ 66. 더블? 더블! │ 67. 손바닥 자를 써 봐요 │ 68. 어느 것이 더 클까? │ 69. 어느 것이 더 길까? │ 70. 어느 것이 더 무거울까? │ 71. 짜잔! 선물을 포장해요! 워크시트 231몬테소리 놀이로 기초 영어와 수 개념까지… 한 권으로 시작하는 몬테소리식 조기 교육 몬테소리 교육법은 세상에 알려진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의 많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몬테소리 교육에서는 아이가 중심이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아이의 능동적인 참여를 강조한다. 30년 경력의 영국 몬테소리 교사, 마자 피타믹의 《숫자도 익히는 몬테소리 영어 놀이》는 아이가 주체적으로 흡수하는 영어와 숫자 놀이를 담아냈다. 아이들은 책 속의 놀이를 통해 즐겁게 알파벳과 단어를 배우고, 숫자와 계산을 이해하며 학습의 토대를 다질 수 있다. 또한 활동 방법이 단계별로 잘 정리되어, 교육에 서툰 엄마·아빠라도 아이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억지로 하는 학습은 아이에게 해롭다! 71가지 놀이로 즐겁게 익히는 영어와 수학 아이들의 학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과목이 두 가지 있다. 바로 국제 사회의 필수 요소인 영어와, 빅데이터 시대의 경쟁력을 위한 수학이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는 물론, 아직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도 이 두 과목을 확실히 잡아 주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한다. 유아들을 위한 영어 유치원부터, 사교육 중 기본으로 꼽히는 수학 학원까지…. 그렇다면 부모들은 왜 아이의 조기 교육에 발 벗고 나설까? 많은 부모가 염려하는 부분이 바로 아이가 훗날 ‘영포자’, ‘수포자’가 되는 것이다. 실제로 본격적인 입시 공부를 할 때쯤 되면, 영어와 수학에서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부모들은 자녀가 영어와 수학 실력을 미리 쌓아 둘 수 있도록 어린 나이부터 학습을 시킨다. 그런데, 섣부른 판단이 화를 부르기도 한다. 너무 과한 선행 학습이 아이에게는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시작된 공부에 지친 아이들은 아예 흥미를 거두어 버리기 때문에, 무작정 학습지를 들이미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 두면서, 학습 효과까지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린아이들은 대부분 노는 것을 좋아하며, 놀이를 통해 무언가를 배울 때 학습 효과도 상승하기 마련이다. 특히 영어처럼 새로운 언어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 또한 눈에 보이는 놀이를 통해 개념의 이해를 돕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숫자도 익히는 몬테소리 영어 놀이》에는 영어와 수리 능력의 기초가 되어 주는 71가지 활동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몬테소리의 교육 원칙에 따라 활동을 진행하다 보면, 집 안이 통째로 몬테소리 교실로 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실제 학교처럼 많은 교구나 자료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의 부담은 대폭 줄어든다. 책에 나오는 활동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부록의 워크시트만 있으면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다. 이 책은 알파벳, 영단어, 독서법, 홀수와 짝수, 덧셈과 뺄셈 등 다양한 학습 개념을 알려 주는 몬테소리 놀이로 이루어져 있다. 각 놀이에는 구체적인 설명은 물론, 이해를 돕는 그림이 포함돼 있어 가르치는 것이 익숙지 않은 부모라 해도 쉽게 활동을 주도할 수 있다. 또한 책 곳곳에 자리한 ‘더 나아가기’는 기본적인 놀이에 이어지는 심화 과정으로, 아이들의 자신감과 창의력 상승에 도움을 준다. 아마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에게 학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런 부모들에게 《숫자도 익히는 몬테소리 영어 놀이》가 좋은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이들은 어른과는 다른 방식으로 언어에 접근합니다. 아이들이 어떤 활동을 재미있게 하고 있을 때, 새로운 단어들을 ‘흡수’하듯이 받아들여요. 어려운 과업처럼 느끼지 않지요. 아이가 언어에 흥미를 느끼도록 만드는 공식이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언어에 대한 흥미는 이야기, 시, 또는 노래에 재미를 느끼면서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이 놀이를 완전히 이해하고, 알파벳 문자에 익숙해지면 똑같은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물건을 찾는 방식 대신에 알파벳 전체를 훑어 주세요. 먼저 ‘A’로 시작하는 물건을 아이가 찾도록 하고, 다음에는 ‘B’로 시작하는 물건을 찾는 식으로 이어서 계속 해요.
중국 마케팅, 리셋하라
이은북 / 설명남 (지은이)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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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북소설,일반설명남 (지은이)
중국인들의 삶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5가지 키워드, 세대별 중국인들의 특성과 성향, 최근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데이 마케팅과 축제 문화,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7개의 광고 캠페인을 비롯하여, 중국인들을 사로잡을 핵심 마케팅 전략의 방향을 제시한다. 7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에서 나온 구체적인 마케팅 사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세대별 특성을 잡아내 중국인들을 분석했다. 저자는 마케팅 기획의 핵심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중국인들의 감성을 알려면 현지인들의 대화와 음악, 광고, 책 등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상품의 기술수준이 비슷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차별화된 느낌이나 감성에 눈을 돌리게 된다. 따라서 브랜드 마케팅 기획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감성 및 생활 맥락에 대한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1장 5가지 키워드로 읽는 중국 마케팅 01 중산층의 로망은 살아 있다: Middle Class 02 차이나 프라이드, 국뽕은 유효하다: China Pride 03 준비된 글로벌 시민, 중국인: Glocal 04 중국의 창의력은 뉴 크리에이티브 클래스로부터: Creative Class 05 그들이 세상과 경쟁하는 방법, 디지털: Digital 2장 세대별 특성으로 파악하는 중국 마케팅 01 그들의 이상한 나라 중국: 80호우 02 여자와 엄마 사이, 왕비 혹은 괴물: 80호우 여자 03 산하오 아빠의 삼중고: 80호우 남자 04 심화된 개인주의로 현실을 직시하다: 90호우 05 ‘독수리’보다 ‘기러기’ 현상: 하급도시 90호우 06 ‘금욕주의 원로 간부’ 현상: 욕심 없는 90호우 07 새로운 중국, 계속되는 세대 실험: 00호우 3장 일년 캘린더로 살펴보는 중국 마케팅 01 꽤나 치밀한 중국의 데이 마케팅 02 중국 명절의 처음이자 마지막, 춘절 03 국경절, 그리고 중국인의 여행 로망 04 새로운 놀이 문화에 목마른 중국 젊은이들 4장 7가지 성공 캠페인으로 이해하는 중국 마케팅 01 삼성전자 생활가전 광고: <우리집에 오세요> 02 삼성전다 UHD TV 광고: <마치 거기에 있는 것처럼> 03 갤럭시 노트3: <당신만의 놀라운 세상을 만들어 보세요> 04 오리온 초코파이: <인이 있으면 나눔이 커진다> 05 오리온 큐티: <초코 다층 케이크, 층층 녹아내리네> 06 오리온 예감: <난 예감이 먹어> 07 네이버 라인: <라인으로 사랑에 빠지다> 5장 트렌드를 넘어 기획력으로 승부하는 중국 마케팅 01 트렌드 코드를 넘어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02 아이템이 아니라 취향으로 승부하라 03 오리지널리티가 중요하다 04 디지털이야말로 브랜드 관점이 중요하다 05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CEO 마케팅 06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실수했으면 해명하고, 억울하면 소송하라 07 이제는 글로벌 2세대가 나서야 할 시간 에필로그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핵심 공략법은 무엇인가? 전 세계의 기업들이 탐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시장. 이곳은 쟁쟁한 글로벌 브랜드와 강건한 로컬 브랜드가 경쟁하는 군웅할거의 마케팅 현장이다. 여러 브랜드들이 떠오르고 사라지는 중국에서 우리 브랜드도 지금 부침을 겪고 있는 중이다. 저자 설명남은 제일기획 입사 후 국내 브랜드 마케팅 전략 업무를 거쳐, 약 10년간 삼성전자, 한국타이어, 오리온 등의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2013년부터 5년 동안 북경에서 제일기획 중국 법인의 주재원으로 일했다. 날카롭고 섬세한 촉을 가진 광고 플래너인 저자는, 한국 브랜드의 부침이 가장 심했던 시기에 중국 현지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우고 집행하면서 직접 체험하고 깨달은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중국인들의 삶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5가지 키워드, 세대별 중국인들의 특성과 성향, 최근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데이 마케팅과 축제 문화,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7개의 광고 캠페인을 비롯하여, 중국인들을 사로잡을 핵심 마케팅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중국에 머무는 동안 7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에서 나온 마케팅 사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세대별 특성을 잡아내 중국인과 중국 시장을 분석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저자는 마케팅 기획의 핵심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중국인들의 감성을 알려면 현지인들의 대화와 음악, 광고, 책 등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상품의 기술수준이 비슷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차별화된 느낌이나 감성에 눈을 돌린다. 따라서 브랜드 마케팅 기획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감성과 라이프 스타일, 생활의 맥락에 대한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중국 마케팅 기획 시 우리와의 차이와 특수성보다는 유사점과 보편성을 발견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이들도 좋아할 것이라는 전제가 서야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며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 이전에 믿을 구석이 ‘확실한 제품력’이었다면, 새로운 중국 마케팅에서 믿을 구석은 내 감수성이 여기서도 통할 것이라는 ‘확고한 취향력’ 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제는 기술력이 아닌 기획력으로 승부할 시간이다! 한때 황금의 땅 엘도라도처럼 여겨지던 중국 시장이 달라졌다. 이제 단순히 기술력을 내세우는 것만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그래서 전 세계 브랜드가 경쟁하는 중국 시장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최근 5년 동안 중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각종 브랜드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여러 가지 광고 캠페인을 성공시킨 최고의 중국 전문 마케터인 저자는, 바로 지금이 중국 마케팅을 리셋할 시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중국 소비의 중심 계층인 2030 세대의 취향을 공략할 수 있는 참신한 기획력이야말로 승부의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힘들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시장. 이 책은 소비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중국의 2030세대가 열광하는 유행부터 방송, 음악, 기념일에 이르기까지 핵심 중국 소비자층에 대한 전 방위적인 분석과 중국 내 광고 캠페인 기획 성공사례 등 달라진 중국 시장을 공략할 핵심 노하우를 담고 있다. 책에 실린 일부 내용은 네이버 경제 M에 연재되며 많은 화제와 조회 수를 불러일으켰다. 제품 스펙이 아닌 브랜드 파워로 승부해야 하는 현재, 어떤 방향의 중국 마케팅이 필요할까? 이젠 과감하게 과감하게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 우리 문화를 팔아야 한다. 중국 시장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중국 시장 필승 공략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라. ****** 중국인의 삶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5가지 키워드 ****** Middle Class(중산층), China Pride(차이나 프라이드), Glocal(글로벌시민), Creative Class(뉴 크리에이티브 클래스), Digital(디지털) 중국 소비자들은 외국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나 수용력이 매우 높고 서양 문화의 동양적 변형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따라서 서양적 요소와 동양적 요소가 멋지게 결합된 상품에 대한 호응도 역시 매우 높다. 중국에서 파리바게뜨, 뚜레쥬르나 이랜드가 성공한 것 역시 이러한 취향에 기인한다고 봐야 할 듯하다. 서양적 콘텐츠를 동양적으로 살짝 소화한 것 말이다. 이런 제품을 중국인의 구미에 맞게, 가장 센스 있게 잘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들은 결국 한국인 아니면 일본인일 것이다.중국인들은 인도 카레를 일본식, 한국식으로 변형된 모습으로 즐기고, 젤리도 원산지인 미국과 독일에서 건너온 것보다 일본식, 한국식 젤리를 더 많이 먹는다. 중국 마케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발 앞서 맛본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와 서양 문화를 지혜롭게 상품화해서 어필하는 것이 관건이다. 활짝 열린 중국의 글로벌 소비시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누리는 혜택을 받은 우리만의 찬스인 셈이다. 준비된 글로벌 시민, 중국인: Glocal 중국 후난 위성 TV에서 2013년부터 방영하기 시작한 〈아빠 어디가〉는 2017년 시즌5까지 제작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모았다. 비록 한국에서 수입해온 포맷이지만, 중국에서도 마침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아빠 육아'의 유행과 맞물리면서 마치 자기 옷을 입은 것처럼, 사회 현상을 잘 반영한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80호우들이 대거 부모가 되면서 '아빠는 엄하고 권위적, 엄마는 자상하고 온정적'이라는 전통적 가정 문화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 지 고민할 즈음, 이 프로그램 속 아빠의 모습, 가정의 모습이 참고로 삼을 만한 좋은 사례들을 많이 보여주면서 열풍처럼 인기를 끌게 된 것이다. 한국도 마찬가지였지만 〈아빠 어디가〉에 등장하는 아빠들은 하나같이 잘 나가는 직업에 멋진 외모, 자상한 성격으로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연예인들의 호화로운 생활을 보여준다 해서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어쨌거나 중국 80호우 부모들에게 주변에서 접하기 어려운 좋은 부모에 대한 새롭고 좋은 예시가 되어준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되고 있다.산하오 아빠의 삼중고: 80호우 남자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6 : 구비문학
휴머니스트 / 민족문학사연구소 (지은이) / 2018.09.14
33,000

휴머니스트소설,일반민족문학사연구소 (지은이)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는 민족문학사연구소에서 기획하고 정통한 고전학자 100여 명이 집필에 참여한 '가장 방대하고 신뢰할 만한 고전문학 작품론'이다. 가장 방대하다고 한 것은, 중고등학교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고전문학 작품들뿐 아니라 새롭게 주목해야 할 작품들까지 총망라하여 작품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해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전소설, 고전시가, 한문학, 구비문학 등 한국 고전문학 전 영역의 작품들을 다루었다. 신뢰할 만하다고 한 것은, 한국 고전문학 연구 10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설이나 통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낡은 정보나 잘못된 견해들을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고 있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한문소설, 한글소설, 고전시가, 한시와 한문산문, 한문고전, 구비문학' 이렇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섯 번째 권인 <구비문학 - 가장 오래된, 여전히 재현되는 말의 예술>은 구비문학의 하위 갈래를 '설화와 실화,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으로 나누고, 각 갈래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작품뿐 아니라 다루었으면 하는 작품까지 두루 다루었다.《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제1장 설화와 실화 신화 01 창세신화 - 하늘과 땅을 열다 02 여신신화 - 대지를 만들고 시조가 되다 03 건국신화 - 나라를 만든 영웅들 전설 01 아랑 이야기 - 목소리로 귀환한 원귀의 서사 02 아기장수 - 날개 달린 아기장수의 죽음과 자기 상실의 애도 03 오뉘힘내기 - 부정당한 여성 신성과 쌍둥이 남신의 결핍 04 달래강 - 본능과 윤리, 또는 자연과 문명 사이 민담 01 콩쥐팥쥐 - 품안의 자식과 내놓은 자식의 엇갈린 운명 02 손 없는 각시 - 처녀의 잘린 손은 어떻게 다시 생겨났나 03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시련을 넘어 청명한 천체가 되다 04 뱀 신랑 - 실수로 잃은 남편을 찾아가는 탐색 여행 05 지하국 대적 퇴치 - 지하의 큰 적을 상대하고 동반자를 얻다 06 우렁각시 - 남몰래 도와주는 아내 07 나무꾼과 선녀 - 나무꾼의 꿈, 선녀의 악몽 08 김선달, 방학중, 정만서 설화 - 한국의 전문 트릭스터들 09 소화와 재담 - 웃음과 재치가 넘치는 이야기의 향연 문헌설화 01 삼국시대 문헌설화 - 신화와 전설이 공존하던 시대의 편린들 02 고려시대 문헌설화 - 불교와 역사의식에 따른 기록들 03 조선 전기 문헌설화 - 문명 전환에 따른 사대부 사회의 이야기판 04 조선 후기 문헌설화 - 패러다임의 변환, 인간과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 실화 01 경험담 - 허구보다 더 놀라운 사실들, 그 속의 페이소스 02 학교괴담 - 입시 지옥인 학교, 괴담을 만들다 제2장 민요 01 여성요 - 고단한 생활 현장 속 여성의 목소리 02 노동요 - 민중의 희로애락을 담은 노래 03 유희요 - 어른들도 아이들도 흥겹게 부르는 노래 04 정치요 - 민심과 천심이 담긴 노래 05 의식요 - 언어의 주술적 힘을 믿다 06 신민요 - 근대민요와 유행가 사이, 확장된 민요 제3장 무가 01 당금애기 - 잉태와 출산을 통해 신성을 획득하다 02 바리데기 - 버려진 딸이 죽은 부모를 살리다 03 세경본풀이 - 자청하여 낳은 아이, 하늘 씨앗을 자청하다 04 세화본향당본풀이 - 신들의 갈등, 마을신앙의 역사 05 양이목사본 - 양씨 집안 수호신이 된 제주 목사 제4장 판소리 01 춘향가 - 매력적인 여인 춘향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 02 수궁가 - 토끼와 자라가 이루는 대칭의 구도와 우의성 03 흥보가 - 시대와 가치관에 따라 변주되는 주제 의식 04 심청가 - 울음과 공감, 치유의 소리 05 적벽가 - 영웅과 간웅, 이름 없는 군사들의 이야기 06 열사가|똥바다 - 창작판소리, 시대를 담고 시대와 맞서다 제5장 민속극 01 꼭두각시놀음 - 인형의 말과 동작으로 세상 비웃기 02 가면극 - 얼굴은 가리고, 욕망은 드러내고 03 다시래기 - 장례놀이, 슬픔 속 웃음꽃이 피다 04 발탈 - 인간 배우와 인형 배우의 말다툼 찾아보기 기획위원 및 집필진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는 민족문학사연구소에서 기획하고 정통한 고전학자 100여 명이 집필에 참여한 ‘가장 방대하고 신뢰할 만한 고전문학 작품론’이다. 가장 방대하다고 한 것은, 중고등학교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고전문학 작품들뿐 아니라 새롭게 주목해야 할 작품들까지 총망라하여 작품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해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전소설, 고전시가, 한문학, 구비문학 등 한국 고전문학 전 영역을 다루고 있다. 신뢰할 만하다고 한 것은, 한국 고전문학 연구 10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설이나 통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낡은 정보나 잘못된 해석들을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고 있기에 더욱 신뢰할 만하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한문소설, 한글소설, 고전시가, 한시와 한문산문, 한문고전, 구비문학’ 이렇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섯 번째 권인 《구비문학 - 가장 오래된, 여전히 재현되는 말의 예술》은 구비문학의 하위 갈래를 ‘설화와 실화,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으로 나누고, 각 갈래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작품뿐 아니라 다루었으면 하는 작품까지 두루 다루었다. 기록문학만큼이나 폭넓은 상상력과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는 구비문학, 민족적?민중적 성격을 넘어 인류적?보편적 특성을 지니며 오늘날에도 다양한 매체와 결합하여 대중적 예술로 확산되는 구비문학의 세계를 만나보자. 정설과 통설을 바탕으로 한, 고전문학 작품 이해와 해석의 길잡이 1.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는 중등 교육 현장에 맞춤한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고전문학을 가르치는 교사들과 배우는 학생들에게 신뢰할 만한 텍스트를 제공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신뢰할 만한 텍스트’의 필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오늘날 중등 교육 현장에서 쓰이는 고전문학 관련 자료들(자습서, 참고서, 지도서, 인터넷 등)은 단편적인 정보만을 제시하거나 폐기된 혹은 잘못된 견해 등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간 고전문학 전공자들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루었지만, 그것을 중등 교육 현장과 공유하거나 고전문학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 보니 그간 학계에 쌓여왔던 연구 성과에 비해 중등 교육 현장에서의 고전문학 교육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중등 교육 현장에 제공되는 작품에 대한 지식?정보들 가운데는 신뢰할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학계에서 인정되고 있는 정설이나 통설이 아닌 견해, 학계에서 이미 폐기된 견해가 제공되는가 하면, 심지어는 잘못된 지식.정보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공되는 지식.정보는 암기를 전제로 한 단편적 지식의 나열에 그칠 경우가 많아서 흥미로운 수업을 가능케 하는 바탕 자료의 구실을 하기 어렵습니다. 이해와 해석의 차원에서 쟁점은 무엇인지, 정설이나 통설이 어떻게 정설이나 통설이 될 수 있었는지,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 등을 제대로 알아야 보람 있는 수업, 흥미로운 수업, 창의성을 촉발하는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를 펴내며)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교육 현장에서 고전문학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 텍스트이다. 고전문학을 크게 고전소설, 고전시가, 한문학, 구비문학의 네 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별로 중등 교과서에 실린 작품뿐 아니라 새롭게 주목해야 할 작품들을 총망라하여 최신의 작품론을 담았다. 정통한 연구자들이 정설과 통설, 그리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작품론을 통해 고전문학 작품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해석을 만날 수 있다. 2.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의 구성은?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는 한문소설, 한글소설, 고전시가, 한시와 한문산문, 한문고전, 구비문학 이렇게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소설’은 ‘한문소설’과 ‘한글소설’ 각각 1권씩으로 나누어 엮었다. ‘한문소설’은 전기(傳奇)소설, 전계소설, 몽유록계 소설, 의인체 소설, 몽자류 소설, 야담계 소설 등 33편을, ‘한글소설’은 영웅군담소설, 가정소설, 세태소설, 우화소설, 판소리계 소설, 국문장편소설 등 35편을 대상으로 했으며, 각 장르에 대한 간략한 해제도 덧붙였다. ‘고전시가’는 고대가요와 향가에서부터 고려속요, 경기체가, 악장, 조선 시대 시조와 가사, 계몽기 시조와 가사에 이르기까지 시기별.장르별 구성으로 엮었다. 하나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거나 여러 편을 묶어 하나의 작품론으로 구성하였다. 대략 100여 편의 작품이 다루어진다. ‘한문학’은 ‘한시와 한문산문’과 ‘한문고전’으로 나누었다. ‘한시와 한문산문’은 한문문학에 해당하며, 6개의 큰 주제 아래 다시 40여 개의 소주제로 나누고 각 주제별로 여러 편의 작품을 묶어 하나의 작품론으로 구성하였다. ‘한문고전’은 《삼국유사》, 《삼국사기》 등 선조들의 ‘문사철’이 담긴 문헌 가운데 주요한 저서 50여 편을 5개의 주제로 나누어 해당 저서에 대한 상세한 해제를 담았다. ‘구비문학’은 설화,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 등의 갈래로 나누고, 각 갈래별로 개별 작품 또는 작품군을 대상으로 40여 편의 작품론으로 구성하였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고전소설 2권(한문소설, 한글소설), 한문학 2권(한시와 한문산문, 고전산문), 고전시가 1권, 구비문학 1권 등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 고전문학의 주요 작품들은 물론 새로 주목해야 할 작품들까지 포함하여 고전소설 68항목, 한문학 100여 항목, 고전시가 50여 항목, 구비문학 40여 항목 등 전체 260여 항목을 100여 명의 전문 연구자가 집필하여 묶어내었습니다. 집필에 참여한 인원 면에서나 규모 면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한 작업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를 펴내며) 3.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의 의미는? 그간 ‘고전문학 작품론’에 해당하는 도서들이 간간이 출간되어 왔다. 주로 고전소설이나 고전시가를 다루는 작품론 도서들이었다. 중등 교육 현장에서 주로 소비되는 고전문학이 고전소설이나 고전시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존 출간되었던 도서들도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고전문학의 전 영역을 다루는 유일한 작품론 시리즈라는 면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100여 명의 고전 학자들이 1920년대 안확의 《조선문학사》를 시작으로 축적된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집필한 가장 최신의 신뢰할 만한 작품론이라는 점도 내세울 만하다. 고전문학 연구가 100년의 역사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그간 교육 현장이나 대중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날 현대인들은 고전문학을 박물관 전시실에 놓인 유물쯤으로 여기고 있다. 그럼으로써 고전문학이 지닌 공감과 치유의 기능 또한 상실되었다. 이제라도 고전문학 연구가 교육과 현장, 그리고 현대인과 치열하게 만나야 한다. 고전문학 작품은 그 자체로 존재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지혜의 축적과 문화 기록, 삶의 반영과 표현이라는 측면에서 독자들에게 유용하기 때문이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고전문학이 현대인과 소통하고 고전문학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안내하는 이정표라 할 만하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각 작품의 전문 연구자가 집필한 작품론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문 연구자들의 ‘학술 논문 모음집’은 아닙니다. 중등 교육의 현장에서 의미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되도록 학술 논문과 같은 작품 해석의 수준과 엄격함은 유지하면서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 분량을 줄이고 내용을 풀고 가다듬었습니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를 펴내며) 집필 권혁래 김경희 김기형 김영희 김준형 김준희 나수호 박애경 송미경 신동흔 윤준섭 윤혜신 이대형 이소윤 이홍우 전금화 정진희 조현설 최원오 허용호
빈자에게도 공정한 전쟁 오십에 식당
마이티북스(15번지) / 이경태 (지은이) / 2023.12.11
17,000

마이티북스(15번지)소설,일반이경태 (지은이)
저자가 지난 세월 동안 맛집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하여 전국 곳곳의 식당들을 성공으로 이끈 노하우를 적나라하게 공개하고 있다.프롤로그_신 부장의 200만 원 1부 오십, 가난을 걱정하다 1) 오십, 두 번째 취업은 미련 말자 2) 식당 창업은 주방에서 시작한다 3) 직장에선 밀리지만 식당에선 고마운 나이다 4) 주방을 알고, 칼질을 배워라 5) 가까운 부자, 주인과 인맥을 쌓아라 6) 부자인 주인과 동업할 찬스를 만들어라 2부 빈자가 되지 않으려면 비틀어라 1) 민박집 예약에 4달이 걸리다 2) 5,000원짜리 떡볶이로 1억 5,000만 원을 벌다 3) 거기 콩나물밥 전문점은 하루 3시간만 장사한다 4) 두 번째 식당은 망하지 않는다 5) 선술집, 5,000만 원이면 된다 6) 김치를 구매했더니 막걸리가 따라왔다 7) 4성급 호텔의 어리석은 산수를 엿보다 8) 공깃밥을 시키고 한 상을 받다 9) 700일 뒤의 약속을 잡다 10) 패키지여행에도 기술이 있다 3부 줄 서는 그 집, 레시피는 없다 1) 줄 서는 냉면 전문점 창업 레시피 2) 줄 서는 불고기백반 전문점 창업 레시피 3) 줄 서는 낙지 전문점 창업 레시피 4) 줄 서는 국수 전문점 창업 레시피 5) 줄 서는 돈가스 전문점 창업 레시피 6) 줄 서는 감자탕 전문점 창업 레시피 7) 줄 서는 제육볶음 전문점 창업 레시피 8) 줄 서는 갈치조림 전문점 창업 레시피 9) 줄 서는 제비추리 전문점 창업 레시피 10) 줄 서는 길거리 분식 창업 레시피 11) 줄 서는 작은 카페 창업 레시피 12) 라면 전문점을 오픈하고 접다 4부 콜럼버스의 달걀 같은 식당이어야 한다 1) 새우칼국수와 닭불고기 2) 짬뽕을 향한 닭칼국수의 도전장 3) 新 곱빼기의 탄생 4) 솜씨의 싸움에서 마음의 싸움으로 5) 자주오지 않는 단골 에필로그_병춘 형의 100만 원20대 중후반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25년쯤 지나면 50이 된다. 큰 회사는 60대까지 시간이 주어지지만, 대체로 50즈음 퇴직과 은퇴라는 절벽이 기다리고 있다. 심지어 82년생도 퇴직을 권유받는다는 기사도 보도되는 요즘이다. 100세까지 살아야 한다는데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50이면 자녀가 어릴 경우 중학생이거나 어느 정도 성장했다면 대학생일 테다. 다시 말해, 돈 들어갈 일이 여전히 많은 때다. 학생이라면 학비를 지원해야 하고, 언젠가는 하게 될 결혼 자금도 나 몰라라 할 수 없으니까. 더욱이 노후 자금도 제대로 마련해 두지 못했다면 마주한 현실이 절망적일 수밖에 없다. 이로써 3~40대에도 하지 않았던 가난 걱정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일자리가 많지도 않은 상황이니 난감하기만 하다. 말 그대로 해결책이 필요한 시기다. 저자는 해결책으로 식당 창업을 제시하고 있다. 어렵게 재취업을 해서 월 300만 원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훨씬 더 현실적이란 말을 과감하게 내뱉는다. 이 책은 그래서 저자가 지난 세월 동안 맛집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하여 전국 곳곳의 식당들을 성공으로 이끈 노하우를 적나라하게 공개하고 있다.당연히 새로운 분야를 배워서 취업하는 것도 소중하고 귀한 결정이다. 하지만 나는 재취업을 해 월 300만 원을 목표로 한다면, 과감하게 식당 창업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 역시 나이 50에 다가온 가난을 식당 창업으로 돌파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음을 밝힌다. 당연히 퇴직금 전액을 투자해서 창업하라는 소리는 아니다. 그러니 딱 20분 아니, 10분만 시간을 내어 읽어보길 바란다. 그 짧은 순간에도 내 의도를 알아차릴 수 있을 테다. - 본문 中에서
유럽비전트립 1
두란노 / 박양규 지음 / 2011.07.21
28,000원 ⟶ 25,2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박양규 지음
10년간 강남교회 청년들과 박양규 목사가 온몸으로 체험하며 쓴 유럽 영성 순례기. 10년간 유럽비전트립을 다녀온 전문가의 땀과 정성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유럽비전트립을 위해 책이나 사이트를 찾았지만 비전트립과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때문에 저자와 청년들은 여행책을 찾기보다 역사책에서 방문지를 선정하고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했다. 자료를 찾고, 공부하고, 유럽 땅을 밟으며 소중한 정보를 모았다. 그리고 방문지에 얽힌 신앙의 선배 이야기, 역사 이야기 등을 엮어 이 책에 담았다. 처음 유럽 비전트립을 가는 교회나 개인이 쉽게 준비하고 갈 수 있도록 꼼꼼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유럽 방문지 지도 CD도 수록되어 있어, 프린트해서 가져가거나, 스마트 폰 등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서문| 이 책을 쓰기까지 | 이 책을 만든 사람들 | 이 책의 특징 | 이 책 200% 활용하기 | 출발하기 전에 이것은 꼭 점검하자 | 출발하기 전에 이 영화는 꼭 보자 | 비전트립의 모든 것 | 추천 코스 Best 5 Part 1 역사의 발자취 962년, 신성로마제국의 탄생 | 1122년, 보름스 협약 | 13세기 무렵,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와 우리의 자화상 | 1388년, 브뤼셀의 상징과 행운 | 1349년, 종교개혁과 윌리엄 오컴 | 1415년, 얀 후스와 콘스탄츠 회의 | 1425년,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본받아》 | 1440년, 인쇄술이 세상을 바꾸다 | 1466년, 에라스뮈스의 출생과 이성의 빛 | 1473년, 코페르니쿠스의 탄생과 패러다임의 전환 | 1483년, 루터의 탄생과 종교개혁자 | 1517년,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키다 | 1521년, 내 주는 강한 성이요 | 1536년, 주여, 영국 왕의 눈을 열어 주소서 | 1563년,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이 체결되다 | 1606년, 그림으로 설교하는 렘브란트 출생 | 1618년, 도르트 회의가 열리다 | 1620년, 필그림 파더스가 신대륙으로 떠나다 | 1632년, 스피노자와 사과나무 | 17세기의 기독교 과학자들 | 1685년, 바흐와 헨델이 출생하다 | 1720년, 친첸도르프와 모라비안 교도 | 1749년, 《파우스트》의 저자 괴테 출생 | 1770년, 악성 베토벤이 태어나다 |1810년, 피아노의 시인 쇼팽 출생 | 1815년, 워털루 전투 | 1827년, 베토벤과 슈베르트 | 19세기 초, 브뤼셀 그랑플라스 광장 | 1856년, 마르크스와 프로이트 | 1876년, 사망 동갑(?)이 남긴 것 | 1900년, 니체가 남긴 발자취 | 1907년, 만국평화회의 | 1919년, 바이마르 헌법 탄생 | 1920년, 아브라함 카이퍼 사망 | 1936년, 베를린올림픽 | 1939년, 2차 대전과 그리스도인의 양심 P유럽비전트립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감동의 영성회복 여행! 믿음의 선배들의 흔적을 눈으로 보고, 직접 밟아 보라. 그들로부터 진정한 비전을 얻어라! 10년간 강남교회 청년들과 박양규 목사가 온몸으로 체험하며 쓴 유럽 영성 순례기. 수박 겉핥기식 비전트립이 아닌 진정한 비전트립을 떠나라! 유럽 방문지 지도 CD 수록!!! 10년간 유럽비전트립을 다녀온 전문가의 땀과 정성이 담긴 책 많은 교회들이 유럽으로 비전트립을 가지만 땅만 밟고 오는 경우가 많다. 비전트립을 안내할 자료도 적은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유럽비전트립을 위해 책이나 사이트를 찾았지만 비전트립과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때문에 저자와 청년들은 여행책을 찾기보다 역사책에서 방문지를 선정하고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했다. 자료를 찾고, 공부하고, 유럽 땅을 밟으며 소중한 정보를 모았다. 그리고 방문지에 얽힌 신앙의 선배 이야기, 역사 이야기 등을 엮어 이 책에 담았다. 유럽을 발견하라 종교개혁자 루터, 지동설의 코페르니쿠스, 성경말씀을 붓으로 그린 화가 렘브란트, 하나님을 찬양한 음악가 헨델 등 유럽에는 신앙의 선배들이 많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성경을 읽고,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것이다. 편히 놀러가거나 박물관과 성당 등을 구경하는 유럽 여행은 당장은 즐거워도 곧 마음이 공허해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신앙을 돌아보고 비전을 세우는 유럽여행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큼 값지다. 왜 교회만 방문하냐고 투덜대던 한 청년이 비전트립을 준비하고 가서는 유럽의 교회 아래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다. 준비하고 떠난 비전트립으로 많은 청년들의 삶이 바뀌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났다. 때문에 누구든지 한 번쯤은 반드시 비전트립을 떠나야 한다. 신앙의 선배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는지 그 역사의 현장에 직접 서보라. 새로운 유럽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초보자도 쉽게 갈 수 있는 100% 노하우 전수 여행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낯섬’이다. 이 책은 처음 유럽 비전트립을 가는 교회나 개인이 쉽게 준비하고 갈 수 있도록 꼼꼼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유럽 방문지 지도 CD도 수록되어 있어, 프린트해서 가져가거나, 스마트 폰 등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구성] 역사의 발자취: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련 지역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Story: 여행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직접 테마를 정해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장 효율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루트이기도 하다. 방문 정보: 독자들이 방문하고 싶은 현장을 소개했다. 찾아가는 방법, 방문지 정보, 입장 정보, 요금 등 직접 방문해서 얻은 정보를 담았다. 비전노트: 참된 비전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고안했다. 방문 지역이 어떤 의미를 주는가에 대해 다뤘다. 세상을 바꾼 그리스도인: 방문 지역에서 하나님의 인물들을 깊이 묵상하도록 꾸몄다. 현장취재: 방문지 중 특별히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부분이나 참가자들의 느낌을 다루었다.
크리스마스 데코 컬러링북 :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하는 힐링 시간
아르누보 / 임희 그림 / 2017.11.24
9,500원 ⟶ 8,550원(10% off)

아르누보소설,일반임희 그림
명작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알록달록 예쁘게 집 안을 꾸밀 수 있는 크리스마스 데코가 함께 담긴 컬러링북. 크리스마스에 만난 마리와 호두까기 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에는 실제로 집 안에 사용할 수 있는 데코 아이템인 리스, 삼각 갈런드, 모양 갈런드, 종이 인형, 엽서 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아이템들을 예쁘게 컬러링하고, 오려서 벽에 붙이기만 하면 아주 훌륭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된다. 특히 엽서는 장식용으로도 좋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내 마음을 담은 글을 적어 선물하기에도 적당하고, 만드는 법도 아주 간단해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예쁘게 집 안을 꾸밀 수 있다.컬러링으로 더욱 아름다워지는, 당신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크리스마스 데코!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한 눈의 호두까기 인형을 받게 된 마리는 오빠 프리츠가 호두까기 인형을 망가뜨리자 밤늦게까지 정성스레 보살핀다. 그러다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수많은 작은 발소리들을 듣게 되면서 마리에게는 신비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게 되는데…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로 받은 뒤 신비한 일을 경험하게 되는 마리의 여정을 담은 명작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알록달록 예쁘게 집 안을 꾸밀 수 있는 크리스마스 데코가 함께 담긴 컬러링북을 소개합니다. 마리를 따라 만나는 아름다운 인형 나라의 크리스마스를 색색으로 꾸미고, 리스와 다양한 모양의 갈런드, 종이 인형, 엽서 등 실제로 집 안에 사용할 수 있는 데코 아이템으로 당신의 크리스마스도 멋지게 장식해보세요.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하나씩 컬러링하다 보면 자연스러운 몰입으로 어느새 마음이 평온해지는 안티 스트레스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요. 다채로운 색으로 더욱 아름다워지는 크리스마스 동화와 화려한 데코 아이템으로 올 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지내보세요! 집 안을 직접 꾸밀 수 있는 크리스마스 데코 컬러링북! 아기자기한 데코 아이템이 흥겨운 연말 분위기로 집을 꾸며줍니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이 되고, 거리에서 캐럴이 신나게 울려 퍼지면 집 안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매번 똑같은 장식에 지겨움을 느끼고, 조금 더 색다르게 집을 꾸미고 싶어 하는 당신에게 《크리스마스 데코 컬러링북》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만난 마리와 호두까기 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에는 실제로 집 안에 사용할 수 있는 데코 아이템인 리스, 삼각 갈런드, 모양 갈런드, 종이 인형, 엽서 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구성이지만, 아이템들을 예쁘게 컬러링하고, 오려서 벽에 붙이기만 하면 아주 훌륭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됩니다. 특히 엽서는 장식용으로도 좋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내 마음을 담은 글을 적어 선물하기에도 알맞습니다. 만드는 법도 아주 간단해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예쁘게 집 안을 꾸밀 수 있습니다. 이제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데코 아이템으로 현관과 거실, 방 등 집 안 곳곳을 꾸미면서 멋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 컬러링으로 더욱 특별해지는《크리스마스 데코 컬러링북》에 담긴 데코 아이템이 당신의 겨울을 어느 때보다 더 멋지게 꾸며줄 것입니다! 동화 《호두까기 인형》의 감동을 그대로 담은 컬러링북! 이제 당신의 손에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동화가 완성됩니다. 사랑스러운 소녀 마리, 작지만 듬직한 호두까기 인형, 생쥐들을 이끄는 무시무시한 생쥐 왕이 등장하는 《호두까기 인형》은 출간된 지 200년이 넘도록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온 독일의 명작 동화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따듯하고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동화와 함께 컬러링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감각의 크리스마스 데코 컬러링북을 만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받은 뒤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는 마리를 따라가다 보면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크리스마스 패턴, 그리고 데코 아이템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데코 컬러링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 명작 동화 《호두까기 인형》의 감동은 그대로 담고, 패턴으로 더욱 멋있어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동화 한 편을 당신의 손끝에서 완성해보세요. 마리와 호두까기 인형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크리스마스 데코 컬러링북이 당신에게 멋진 겨울을 선물합니다!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이봄 / 유즈키 아사코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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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소설,일반유즈키 아사코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일본에 '앗코짱 신드롬'을 불러온 화제작.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작은 출판사 영업부의 파견사원으로 근무하는 23살 미치코에게 어느 날 앗코 여사라 불리는 부장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이십대 파견직원이 정직원 부장의 제안을 거절할 힘이란 애초에 없다. 그래서만이 아니다. 미치코는 앗코 여사를 마주할 때면 무서워서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다. 영업부 내 유일한 여자 정직원, 45세 독신, 떡 벌어진 어깨에 173센티미터의 키. 앗코라는 별칭을 가진 가수 와다 아키코를 닮은 카리스마 부장 구로카와 아쓰코의 제안이다. 제안의 내용도 너무나 당혹스럽다. "다음주 일주일 동안 내 도시락을 싸주지 않겠어?" 작가 유즈키 아사코는 '앗코짱'이라는 새로운 여성 직장 상사 캐릭터를 창조함으로써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에서 가장 주목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앗코짱'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여성 직장인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갖고 있지 않다. 여성들이 요구받는 부드러운 리더십의 전형을 탈피한다. 남자들의 세계인 영업부에서 유일한 여자 정직원이며, 부장자리까지 오른 앗코짱이다. 이 책은 직장상사가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부하직원에게 소위 갑질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데 일본독자들은 이런 직장상사를 만나고 싶다며, 앗코짱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앗코'에게 열광했다. 출간 즉시 10만 부를 돌파하고, 출간 다음해 NHK의 드라마로 제작되었다.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앗코짱의 점심 일이 싫은 건 아니지만 그만두고 싶다-앗코짱의 야식 밤거리의 추격자 여유 넘치는 비어 가든“앗코짱의 부하직원이 되고 싶다.” “여자들에게는 앗코짱이 있습니다.” “앗코짱이 부하직원을 키우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도 성장하는 이야기다. 앗코짱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앗코짱이 내게 용기를 주었다. 실제 존재한다면 꼭 만나고 싶다.” “기댈 수 있는 언니, 앗코짱이 갖고 싶다.” “일이 싫어지고 의욕이 바닥난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점심시간에 읽으면 좋다. 식사 뒤 비타민처럼.” “마지막엔 울었다.” “유즈키 아사코의 소설은 씹는 맛이 좋다.” “과식을 부르는 소설.” “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도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이 있다.” -아마존 재팬 리뷰 중 어느 날 직장상사가 내게 말했다, “다음주 일주일 동안 내 도시락을 싸주지 않겠어?”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누구에게 왜’ 벌어진 것일까.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작은 출판사 영업부의 파견사원으로 근무하는 23살 미치코에게 어느 날 앗코 여사라 불리는 부장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이십대 파견직원이 정직원 부장의 제안을 거절할 힘이란 애초에 없다. 그래서만이 아니다. 미치코는 앗코 여사를 마주할 때면 무서워서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다. 영업부 내 유일한 여자 정직원, 45세 독신, 떡 벌어진 어깨에 173센티미터의 키. 앗코라는 별칭을 가진 가수 와다 아키코를 닮은 카리스마 부장 구로카와 아쓰코의 제안이다. 제안의 내용도 너무나 당혹스럽다. “다음주 일주일 동안 내 도시락을 싸주지 않겠어?” 외근을 다녀온 부장이 점심을 못 먹었다며 미치코의 도시락을 달라고 해서 줬더니, 다 먹고나서 이런 이야길 꺼낸 것이다. 첫 직장. 신입인 미치코의 유일한 처세술은 ‘yes’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어느 조직에서나 사랑받는 신입들이 보이는 모습이다. 하지만 미치코의 남자친구는 “너는 노를 못한다기보다 예스밖에 할 줄 모르는 거 아냐?”라며 빈정댄다. “나 같은 인간은 왜 사는 걸까.” 싶어 미치코는 무력감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제안의 내용이 당혹스러우면서도 요상하다. “물론 사례는 할 거야. 내 일주일 점심 코스와 바꾸기 놀이를 하자고. 아침에 너는 내 책상 서랍에 도시락을 넣는 거야. 나는 점심값과 가게 지도와 주문 메뉴를 쓴 종이를 너한테 줄 테니까. 다른 사원에게는 말하기 없기야.” 사무실에서도 특별한 아우라를 풍기는 앗코 여사의 제안치고는 말도 안 되게 이상하다. 고압적인 말투의 갑질 상사 앗코짱에 열광한 10만 독자들 이 책은 직장상사가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부하직원에게 소위 갑질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데 일본독자들은 이런 직장상사를 만나고 싶다며, 앗코짱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앗코’에게 열광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10만 부를 돌파하고, 출간 다음해 NHK의 드라마로 제작되었다.(이 책의 원제는 ‘런치의 앗코짱’으로 동명의 타이틀로 드라마화되었다.) 왜 일본 독자들은 고압적인 말투를 가진 갑질 상사 앗코짱에 열광한 것일까. 왜 하필 쪼잔하게 ‘도시락 갑질’이나 하는 것일까. 작가 유즈키 아사코는 2008년 여고생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한 ‘포겟 미, 낫 블루’로 제88회 올요미모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유즈키 아사코는 ‘여자들의 우정’에 천착해온 작가로, 여자들의 따뜻한 우정뿐만 아니라, 서늘한 관계까지 그려내며, 다양한 여성캐릭터를 창조해왔다. 유즈키 아사코는 ‘앗코짱’이라는 새로운 여성 직장 상사 캐릭터를 창조함으로써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에서 가장 주목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앗코짱’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여성 직장인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갖고 있지 않다. 여성들이 요구받는 부드러운 리더십의 전형을 탈피한다. 미치코와의 대화에서 등장하는 고압적인 말투가 앗코짱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남자들의 세계인 영업부에서 유일한 여자 정직원이며, 부장자리까지 오른 앗코짱이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 갖게 된 말투와 태도일까. “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가는 가게도 메뉴도 항상 정해져 있어.” “난 루틴화하는 걸 좋아해. 무슨 일이든.” “타임 이즈 머니! 내가 물어본 것만 대답해.” 앗코가 고압적으로 보이는 건, 일에서의 경제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앗코는 호놀룰루 마라톤에 나가려고 화요일에는 여기까지 조깅을 해. 주말에도 요요기 공원을 달린다던 걸.” 동료들은 일분 일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 자기관리의 여왕 앗코짱의 모습을 증언한다. 앗코짱의 이유 있는 말투와 행동에 독자들은 빠져든다. 앗코짱과 점심 바꿔먹기 놀이로 인해 사장과 독대하게 된 미치코는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얻는데, 이때 앗코짱은 슬쩍 책을 내밀며 좋은 상사의 역할을 한다. “기획서를 만들려면 파워포인트를 제대로 사용해. 기껏 쓴 내용 엉망이 되지 않게.” 남자 주인공에게만 부여되는 소위 ‘츤데레’한 모습이 앗코짱에게 입혀진다. 이런 여성 캐릭터가 소설이나 드라마에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의 자리를 획득하지는 못했다. 독자들이 앗코짱에 열광한 이유는 ‘따뜻한 마음에 경제적인 말투를 가진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에 대한 신선함 때문일 것이다. 과연 앗코짱이 미치코에게 갑질을 하기 위해 점심 바꿔먹기 놀이를 하자고 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요일이 바뀔 때마다 하나 둘 풀려간다. 동화가 아니다, 당신의 이야기다 이 책은 네 편의 단편 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두 편이 앗코짱과 미치코의 이야기이며, 다른 두 편은 각각 독립된 이야기이다. 「밤거리의 추격자」는 서른 살 노유리의 이야기이다. 학창 시절 노는 아이였던 노유리는 미팅 자리에서 조신한 여자를 연기하는 자신에게 신물이 난다. 빛나는 젊은 시절을 잃어버린 것만 같다. 「여유 넘치는 비어 가든」은 일본 유도리 세대(2002~2010년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 학습지도 요령으로 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소위 능력 없는 젊은이들을 통칭하는 말)와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마이페이스의 어린이로 저평가되던 이들 세대는 현재 경제적 호황기를 맞은 일본 내에서 재평가하고 있는 현상과 그 궤를 같이 한다. 이 소설집은 여자들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와의 갈등해결의 실마리를 건네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능력 없는 은이라는 따가운 시선 속에서 세계 경제 불황기에 구직활동을 해야 하는 ‘유도리 세대’의 일상을 묘사하며, 그들의 일상에 40대 경력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개입할 수 있는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를 보여준다. 카레 같은 건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외식은 돈 낭비라고 생각했다. 요타로가 드물게 “외식할래?” 하고 권해도 결혼자금을 위해 아껴 써야지, 하고 부엌에 섰다. 전문대학 시절의 친구들이 호텔 뷔페에 가자고 해도 거절하기만 해서 어느새 소원해졌다. 미치코는 돈을 아끼기 위해 도시락을 싸들고 다닌다. 소비를 낭비로 봐야할지, 미래를 위한 투자로 봐야할지 알 수 없어 절약하고 본다. 이에 비해 앗코짱은 명품을 입는다. 명품을 통해 자기 브랜딩을 한다. 투자에 해당하는 소비다. 사내에 있어도 거의 사적인 얘기 없이 오로지 업무에만 집중하여 성과를 올리는 그녀를 다들 무서워한다. 사장한테도 능력을 인정받는 것 같다. 잘 빠진 바지 정장과 고급스러운 캐시미어를 애용하는데 그게 아주 잘 어울린다. 수수한 사무실에서 혼자만 특별한 아우라를 풍긴다. 하지만 미치코에게 그럴 기회가 희박하다는 것을 안 앗코짱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미치코를 돕는다. 미치코가 앗코짱의 직접적인 도움을 받는다면, 이 책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여유 넘치는 비어 가든」에서 경제 불황기에 구직 활동에 나서야 했던 레미는 자기만의 방식을 가진 20대 여성이다. 140개 회사에 이력서를 냈던 전력은 직장 경력이 될 수는 없지만, 삶의 경력이 된다. “저 포기만은 빨라요. 아니라고 생각하면 바로 떠나서 다음 방법을 생각한다! 일일이 좌절하지 않는다! 몸을 움츠리고 멈춰 있는 동안에도 무언가는 할 수 있을지 모르잖아요오.” 이 책은 동화같은 이야기로 섣부른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모호한 희망보다 작은 방법 하나를 제시한다. 몸을 움츠리고 멈춰 있는 동안에 할 수 있는 그 무언가는 무엇인가. "다녀왔어. 아아, 배고파. 점심을 못 먹었네."뒤로 지나가는 앗코 여사의 큰 목소리에 사와다 미치코는 흠칫 놀라며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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