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동의보감 한방약초 도감
푸른행복 / 박종철 (지은이) / 2021.11.19
26,800원 ⟶ 24,120원(10% off)

푸른행복취미,실용박종철 (지은이)
《동의보감》에 기록된 한약처방의 약효는 ‘원기를 보충하고, 오랫동안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오래 살게 된다.’라고 쓰여있다. 이처럼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한약이 《동의보감》에 소개되어 있다. 500살까지 살 수 있다거나 10리를 볼 수 있다는 등 비현실적인 부분도 있지만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고 몸이 가뿐해진다는 점은 우리 모두의 관심을 끄는 것이기에 이러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는 《동의보감》 속의 한방약초를 소개한다. 1부에서는 무병장수를 위한 약초와 그것의 약차 활용법을 소개하였으며, 2부에서 《동의보감》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공정서에 함께 수록된 55종의 건강약초와 약재를 소개하며 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처방을 제시하였고, 3부에서는 157종의 《동의보감》 약초도 함께 소개하여 독자 여러분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게 했다.펴내는 글 | 일러두기, 감사의 글 | 제1부 무병장수 약초 약차 감국<감국> 검인<가시연꽃> 괴각<회화나무> 괴화<회화나무> - 비교 한약 구기자<구기자나무> 지골피<구기자나무> - 비교 한약 만청자<순무> 내복자<무> - 비교 한약 백수오<큰조롱> 하수오<하수오> - 비교 한약 백출<삽주> 창출<모창출, 북창출> - 비교 한약 복령<복령> 복신<복령> - 비교 한약 상심자<뽕나무> 생지황<지황> 숙지황<지황> - 비교 한약 석창포<석창포> 송지<소나무> 연자육<연꽃> 오가피<오갈피나무> 천문동<천문동> 측백엽<측백나무> 백자인<측백나무> - 비교 한약 토사자<갯실새삼> 해송자<잣나무> 황정<층층갈고리둥굴레> 흑지마<참깨> 제2부 건강 약초와 약재 강향<강향단> 개자<갓> 건율<밤나무> 경천<꿩의비름> 고본<고본> 구맥<패랭이꽃> 권백<부처손> 귤핵<귤나무> 금앵자<금앵자> 급성자<봉선화> 낙석등<마삭줄> 노근<갈대> 누로<뻐꾹채, 절굿대> 대청엽<숭람> 등심초<골풀> 마인<삼> 마치현<쇠비름> 마황<초마황> 목단피<목단> 목별자<목별> 목적<속새> 목향<목향> 밀몽화<밀몽화> 백렴<가회톱> 백미<백미꽃> 백선피<백선> 보골지<보골지> 복분자<복분자딸기> 비자<비자나무> 비파엽<비파나무> 삼릉<흑삼릉> 상륙<자리공> 상산<상산> 석위<석위> 세신<족도리풀> 양제근<참소리쟁이> 여로<박새> 원화<팥꽃나무> 위령선<으아리> 유기노<기호> 임자<들깨> 자완<개미취> 접골목<딱총나무> 종려피<종려> 질려자<남가새> 천초근<꼭두서니> 청상자<개맨드라미> 택란<쉽싸리> 통초<통탈목> 한련초<한련초> 합환피<자귀나무> 호유자<고수> 화피<만주자작나무> 황금<속썩은풀> 훤초근<원추리> 제3부 동의보감의 약초와 약재 가자 / 감초 / 강황 / 건강 / 결명자 / 계피 / 고삼 / 고채 / 과루근 / 과루실 / 과루인 / 과체 / 곽향 / 교맥 / 구채 / 구채자 / 궁궁 / 궐채 / 궐채미 / 길경 / 녹두 / 단삼 / 당귀 / 대계 / 대두 / 대두황권 / 대맥 / 대산 / 대조 / 대황 / 도실 / 도핵인 / 도화 / 두부 / 두충 / 마엽 / 마자 / 만형실 / 매실 / 맥문동 / 목과 / 무화과 / 미후도 / 박하 / 반하 / 방풍 / 백동과 / 백동과자 / 백두옹 / 백시 / 변두 / 변두엽 / 사간 / 사삼 / 산사자 / 산수유 / 산조인 / 상엽 / 상지 / 생강 / 서과 / 석류 / 석류각 / 석류화 / 소방목 / 소산 / 수근 / 숭채 / 숭채제 / 시호 / 신이 / 아편 / 앵도 / 앵속각 / 앵자속 / 야자 / 양하 / 여지 / 여지핵 / 연교 / 연실 / 연화 / 영실 / 오매 / 오미자 / 오수유 / 와거 / 완두 / 용규 / 용안 / 용안핵 / 우슬 / 우엽 / 우자 / 욱리인 / 울금 / 위모 / 유자 / 율자 / 은행 / 음양곽 / 의이인 / 인진호 / 자소 / 자소자 / 자위 / 자초 / 작약 / 저근백피 / 적소두 / 정향 / 제니 / 제채 / 제채자 / 조각자 / 조협 / 죽순 / 즙채 / 지실 / 지유 / 차전자 / 천마 / 첨과 / 초 / 초엽 / 촉초 / 총백 / 출촉 / 치자 / 택사 / 포도 / 하고초 / 하엽 / 합환피 / 해동피 / 행실 / 행핵인 / 향유 / 현호색 / 형개 / 호과 / 호과엽 / 호도 / 호초 / 호총 / 홍시 / 홍촉규 / 홍촉규엽 / 홍촉규화 / 황금 / 황기 / 황련 / 황벽 / 황촉규자 / 황촉규화 / 회향 / 후박 참고문헌 찾아보기《동의보감》속의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하는 한방약초 수록! 《동의보감》에 기록된 한약처방의 약효는 ‘원기를 보충하고, 오랫동안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오래 살게 된다.’라고 쓰여있다. 이처럼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한약이 《동의보감》에 소개되어 있다. 500살까지 살 수 있다거나 10리를 볼 수 있다는 등 비현실적인 부분도 있지만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고 몸이 가뿐해진다는 점은 우리 모두의 관심을 끄는 것이기에 이러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는 《동의보감》 속의 한방약초를 소개한다. 1부에서는 무병장수를 위한 약초와 그것의 약차 활용법을 소개하였으며, 2부에서 《동의보감》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공정서에 함께 수록된 55종의 건강약초와 약재를 소개하며 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처방을 제시하였고, 3부에서는 157종의 《동의보감》 약초도 함께 소개하여 독자 여러분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게 했다. 저자가 세계 각국에서 직접 촬영한 풍부한 약초 사진과 《동의보감》의 효능, 약효 해설 등을 담은 이 책이 건강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 건강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안도현의 발견
한겨레출판 / 안도현 글 / 2014.10.15
13,500원 ⟶ 12,150원(10% off)

한겨레출판소설,일반안도현 글
안도현 시인이 시 절필 선언 후 처음 쓴 글로, 시인의 눈길이 머문 달큼한 일상의 발견 201편을 담은 산문집이다. 시간의 무게와 함께 쌓인 시인의 문학과 삶, 사람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 사람, 맛, 숨, 그리고 생활이라는 다섯 개의 부로 나뉘어 단순하지만 순수하게 투박하지만 담백하게 담겨 있다. 「한겨레」에 연재 당시 3.7매라는 지면의 한계로 규격화될 수밖에 없었던 글은 책으로 나오면서 조금 더 숨 쉴 수 있게 되었고, 시인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시인은 1부 '생활의 발견'에서 시에 대한 생각, 읽었던 책에 대한 단상,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 생활 속에서 보고 느낀 것에 대해 말한다. 2부 '기억의 발견'에서는 제주 4.3사건, 동학농민운동, 유신 등 아프지만 절대 잊어선 안 되는 기억, 문학에 대한 기억, 감싸고 보듬어주고 싶은 기억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3부 '사람의 발견'에서는 시인이 아끼고 존경하는 선생님, 곁에 두고 술잔 채워주고 싶은 벗,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4부 '맛의 발견'에서는 봄이면 생각나고, 여름만 되면 먹고 싶고, 가을이라 떠올리게 되고, 겨울이어서 한 숟갈 뜨고 싶은 음식에 대한 군침 나는 일화를 늘어놓는다. 5부 '숨의 발견'에서는 시인이 전원생활을 하고 이곳저곳을 오가며 직접 보고, 만지고, 냄새 맡았던 꽃, 나무, 풀 그리고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1. 생활의 발견 아이와 나무 | 꼬마 시인 | 만경강 둑길 | 닭 잡는 날 | 모기장 | 호랑이눈깔뺀파리 | 순례길 | 도끼 | 우화등선 | 기별 | 대밭 | 내가 만약에 | 가을은 온다 | 벗 | 옆모습 | 사진의 힘 | 가족사진 | 식당 | 휴가 유감 | 지명 | 광화문글판 | 답장 | 필명 | 휴대폰 | 연필깎이 | 생거진천 | 통영 | 청포도 | 매화치 | 청장관전서 | 표절 | 표준 | 우리말 사전 | 줄임말 | 연애의 기술 | 죽은 직유 | 냄비받침 변천사 | 귀향 | 동심론 | 나쁜 동시 | 똥 | 동시마중 | 하이쿠 | 탕진 | 도서대출카드 | 헌책 | 미안한 책 | 똥말 | 체 게바라 | 기도 | 새해 기도 | 초속 5센티미터 | 여 | 소리 2. 기억의 발견 산서면 | 하섬 | 타인능해 | 동정부부 | 토끼비리 | 내성천 | 비양도 | 곶자왈 | 5·16도로 | 숨비소리 | 제주공항 | 보리밟기 | 시비 | 과일군 | 코스타리카 | 집강소 | 삼례봉기 | 안중근 유묵 | 공포의 추억 | 유신양복점 | 단체 영화 | 고등학생 | 고래 | 봉황 문양 | 기록 | 달력 | 장날 아침 | 야생 버섯 | 놋숟가락 | 마당밥 | 마당 | 모퉁이 | 골목 | 소금길 | 산공부 | 백석 시어 | 타버린 잔 | 개미 있다 | 당꼬바지 | 아까징끼 | 추억 | 문고판 | 글쓰기 | 어머니 생각 | 집필실 | 원고료 | 〈현대문학〉에게 | 낙선축하주 3. 사람의 발견 전우익 | 채현국 | 이광웅 | 최일남 | 김진배 | 김남주 | 한준기 | 오영재 | 권정생 | 안촌댁 | 김강 | 제옥례 | 천이두 | 신경림 | 황동규 | 도광의 | 정양 | 김민기 | 강요배 | 이종민 하나 | 이종민 둘 | 이병한 | 정현웅 | 조영암 | 류성룡 | 조운 | 이제하 | 황재형 | 배호 | 문정 | 박배엽 | 박남준 | 이정록 | 이병초 | 유강희 | 이동한 | 물고기 청년기억, 사람, 맛, 숨, 그리고 생활…… 시인 안도현의 눈길이 머문 달큼한 일상의 발견들 안도현 시인이 시 절필 선언 후 처음 쓴 글인 《안도현의 발견》은 시인의 눈길이 머문 달큼한 일상의 발견 201편을 담은 산문집이다. 《안도현의 발견》에는 시간의 무게와 함께 쌓인 시인의 문학과 삶, 사람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 사람, 맛, 숨, 그리고 생활이라는 다섯 개의 부로 나뉘어 단순하지만 순수하게 투박하지만 담백하게 담겨 있다. 〈한겨레〉에 연재 당시 3.7매라는 지면의 한계로 규격화될 수밖에 없었던 글은 책으로 나오면서 조금 더 숨 쉴 수 있게 되었고, 시인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시인은 1부 〈생활의 발견〉에서 시에 대한 생각(‘동심론’, ‘연애의 기술’, ‘죽은 직유’ 등), 읽었던 책에 대한 단상(‘벗’, ‘청장관전서’ 등),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아까징끼’, ‘당꼬바지’ 등), 생활 속에서 보고 느낀 것(‘도끼’, ‘모기장’, ‘가을은 온다’)에 대해 말한다. 2부 〈기억의 발견〉에서는 제주 4·3사건, 동학농민운동, 유신 등 아프지만 절대 잊어선 안 되는 기억(‘하섬’, ‘제주공항’, ‘단체 영화’ 등), 문학에 대한 기억(‘문고판’. ‘원고료’, ‘〈현대문학〉에게’ 등), 감싸고 보듬어주고 싶은 기억(‘고래’, ‘낙선축하주’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3부 〈사람의 발견〉에서는 시인이 아끼고 존경하는 선생님(‘채현국’, ‘전우익’, ‘권정생’, ‘신경림’ 등), 곁에 두고 술잔 채워주고 싶은 벗(‘박배엽’, ‘박남준’, ‘이정록’, ‘이병초’, ‘유강희’ 등),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조운’, ‘배호’, ‘문정’, ‘물고기 청년’ 등)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4부 〈맛의 발견〉에서는 봄이면 생각나고(‘마늘종’, ‘곤드레나물밥’, ‘5월 병어’ 등), 여름만 되면 먹고 싶고(‘갑오징어’, ‘고구마순’, ‘정구지찌짐’ 등), 가을이라 떠올리게 되고(‘무말랭이’, ‘간장게장’ 등), 겨울이어서 한 숟갈 뜨고 싶은(‘태평추’, ‘매생이국’, ‘물메기탕’ 등) 음식에 대한 군침 나는 일화를 늘어놓는다. 5부 〈숨의 발견〉에서는 시인이 전원생활을 하고 이곳저곳을 오가며 직접 보고, 만지고, 냄새 맡았던 꽃(‘마타리꽃’, ‘변산바람꽃’ 등), 나무(‘참나무’, ‘멀구슬나무’ 등), 풀(‘참비름’, ‘양구 곰취’ 등) 그리고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시인이 쓴 201편의 글은 비록 짧지만 ‘작고 나직한 기억되지 못하는 것들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차분하고도 따뜻한 눈길로 바라본다. 《안도현의 발견》에 있는 시인의 ‘숨소리와 발소리가 들리는’ 문장은 우리의 가슴속에 다복다복 들어와 박힐 것이다. 사소한 것들이 세상의 주인이라는 살틀한 믿음 《안도현의 발견》에는 유독 ‘작고’, ‘나직하고’, ‘사소하고’, ‘별 볼일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만경강 둑길에서 만난 논병아리나 101전 101패의 전설적인 기록을 가진 ‘똥말’ 차밍걸, 곤달걀 속 껍질을 깨고 밖으로 걸어 나오지 못한 죽은 병아리가 그렇고, ‘어떻게든 견디는 게 삶인’ 냄비받침과 보릿고개를 넘기기 힘든 이웃들을 위해 늘 열려 있던 타인능해라는 이름의 운조루의 큰 쌀통이 그렇다. 발자국의 발자국이 쌓이고 쌓여 조붓한 길이 된 토끼비리와 시인의 완주 작업실 돌담 아래 피어 있는 꽃무릇이 꼭 그렇다. 시인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렇게 말한다. “산기슭에 홀로, 혹은 두세 포기 피어 흔들리는 구절초의 가는 허리를 오래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사내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시인의 재치 있으면서도, 깊은 이 한 마디 말을 통해 우리는 ‘작고’, ‘나직하고’, ‘사소하고’, ‘별 볼일 없는’ 것들이 산기슭에 홀로, 혹은 두세 포기 피어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이 기억과 망각 사이 아름다운 것과 여기, 우리 사이에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시인은 운조루가 보여주었던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with 파워포인트
에이콘출판 / 김재성 (지은이) / 2020.02.28
30,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김재성 (지은이)
풍부한 예시로 슬라이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알려준다. 명확한 원리를 통해 스스로 슬라이드 디자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예시 분석과 개선 방향을 담고 있으며, 슬라이드를 디자인할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를 위해 차근차근 따라 하면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게 하는 표준 프로세스를 수록했다. 원론에 그치지 않고 이를 파워포인트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자세히 설명하며, 업무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여줄 단축키 모음을 제공해 독자의 시간을 아껴준다.1장.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 실전 예시 10가지 __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예시 1 - 기본 중시형 슬라이드 __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예시 2 - 의미 없는, 혹은 해로운 배경 화면 __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예시 3 - 어설픈 젠 형식 I __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예시 4 - 어설픈 젠 형식 II __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예시 5 - 어설픈 젠 형식 III __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예시 6 - 글씨 크기의 문제점 __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예시 7 - 원칙 없는 시중 템플릿 활용 I __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예시 8 - 원칙 없는 시중 템플릿 활용 II __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예시 9 - 어설픈 컨설팅 형식 I __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예시 10 - 어설픈 컨설팅 형식 II 2장. 젠 형식, 컨설팅 형식 슬라이드 디자인 표준 프로세스 __젠 형식 슬라이드 디자인 표준 프로세스 __컨설팅 형식 슬라이드 디자인 표준 프로세스 3장. 파워포인트 친숙해지기 __Office 365란? __화면 기본 구성 및 단축키 모음 4장. 메뉴 파헤치기 I - 파일 메뉴 __파일 메뉴 5장. 메뉴 파헤치기 II - 홈 메뉴 __클립보드 __슬라이드 ____붙여넣기 옵션 ____슬라이드 레이아웃 ____슬라이드 배경 서식 __글꼴 메뉴 __단락 메뉴 __그리기 메뉴 __편집/음성 메뉴 6장. 메뉴 파헤치기 III - 삽입 메뉴 __표 __이미지 __일러스트레이션 __추가기능/링크/메모 기능 __텍스트 기능 __기호/미디어 7장. 메뉴 파헤치기 IV - 기타 메뉴 __디자인 메뉴 __전환 메뉴 __애니메이션 메뉴 __애니메이션 효과 - 타이밍 승부 __슬라이드 쇼 메뉴 ____슬라이드 쇼 실행 __모니터 조절 __검토 메뉴 __보기 메뉴 ____프리젠테이션 보기 메뉴 __보기 메뉴 - 마스터 보기 메뉴 __기타 보기 메뉴 __도형 서식과 그림 서식 __그림 서식 메뉴 부록 1. 퍼펙트 슬라이드 디자인 - 필수 개념 10 부록 2. 젠 형식 슬라이드 디자인의 표준 프로세스 요약본 부록 3. 컨설팅 형식 슬라이드 디자인의 표준 프로세스 요약본 부록 4. 필수 단축키 모음 부록 5. 발표자 주장을 뒷받침하는 차트 작성 9단계★ 요약 ★ 풍부한 예시로 슬라이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알려준다. 명확한 원리를 통해 스스로 슬라이드 디자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예시 분석과 개선 방향을 담고 있으며, 슬라이드를 디자인할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를 위해 차근차근 따라 하면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게 하는 표준 프로세스를 수록했다. 원론에 그치지 않고 이를 파워포인트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자세히 설명하며, 업무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여줄 단축키 모음을 제공해 독자의 시간을 아껴준다. 다음 링크에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특강: https://bit.ly/3cIKmDB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풍부한 예시를 이용한 기존 슬라이드의 문제점 분석 및 해결책 제시 ■ 슬라이드 형식에 따른 슬라이드 디자인 작성 표준 프로세스 제공 ■ 슬라이드 디자인을 위해 필요한 필수 기능 소개 ■ 업무 시간을 줄여줄 다양한 팁 및 단축키 수록 ★ 이 책의 대상 독자 ★ ■ 자꾸만 다시 만들어 오라는 내 슬라이드. 무엇이 잘못됐는지 모르는 분 ■ 상사나 동료의 지적에도 슬라이드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명확하지 않은 분 ■ 슬라이드를 디자인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려 자주 야근하는 직장인 ■ 슬라이드 디자인 원리를 파악하고 싶은 직장인 및 학생 ★ 이 책의 구성 ★ 앞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에서 프리젠테이션의 '철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면, 이 책은 '훈련'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기본서를 학습한 후에 모의고사 문제를 반복해 풀어야 시험 점수가 잘 나오는 것과 같은 원리다. 지금까지의 파워포인트 책은 이유를 알려주지 않고 따라 하기를 권했다. 독자는 '왜'를 모르는 상태로 연습만 했다. 명확한 원칙이 없는 상태에서의 연습은 상황이 조금만 달라지더라도 새로 배워야 하는 고통이 따른다. 이 책의 1장은 잘못된 슬라이드가 '왜' 잘못됐는지 진단한다. 대부분 잘못된 슬라이드 유형을 소개하고 있어 여러분의 슬라이드가 바뀌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2장에서는 단순 예시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표준 프로세스로 수록했다. 대표적인 슬라이드 디자인 형식인 젠(Zen) 형식과 컨설팅(Consulting) 형식을 만들기 위한 표준 프로세스를 통해 지금까지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지 점검할 수 있게 했다. 슬라이드 디자인을 열심히 공부했지만 여전히 직장 상사의 질책을 받거나 슬라이드 디자인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회사원, 남들보다 앞서나가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1장과 2장의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 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예쁜 도형을 따라 그리게 하는 기존 책과는 달리, 이 책은 여러분에게 슬라이드 디자인의 원칙을 알려준다. 3장부터 7장까지는 이를 실제로 파워포인트로 작성하는 구체적인 기능을 설명한다. '왜(Why)'를 알더라도 '어떻게(How)'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원하는 슬라이드를 구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편리성도 놓치지 않았다. 잘 알려진 단축키는 물론, 실무에 활용하는 유용한 단축키와 팁도 실제 파워포인트 기능을 설명하며 소개하므로 이 책을 익히고 나면 더 빠르고 정확한 슬라이드를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다툼이 상처로 남지 않으려면
모모북스 / 감정수학자 (지은이) / 2021.01.26
14,800원 ⟶ 13,320원(10% off)

모모북스소설,일반감정수학자 (지은이)
연인과 함께 있는 순간만이 삶의 전부라 느껴질 만큼, 사랑의 감정은 강력하다. 하지만 무엇이든 시작이 있다면 끝도 반드시 있는 법. 화려하게 빛나는 연애의 이면은 생각보다 어둡다. 그래서일까? 연애가 끝나고 난 후, 혹은 끝나기도 전에 많은 이들이 연애 때문에 힘들어한다. 책 <다툼이 상처로 남지 않으려면>은 연애의 겉면과 이면, 연애의 시작과 끝, 그 이후까지 연애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연애의 예쁜 면만이 아닌, 연애가 안 좋게 끝나는 이유들을 자세히 짚어 보면서 '내면까지 아름답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연애'에 관한 조언을 담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독자들과 함께 소통해 온 저자는 "못난 사랑의 기준을 알 때에야 비로소 예쁜 사랑의 소중함도 알게 될 테니. 소중함을 아는 사람만이 그 가치를 지키는 방식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1장 - 그러니 ‘있을 때 잘하자는 말’ 01 하루에 한 번씩 궁금해하기 018 02 다툼을 맞춰가는 과정으로 020 03 모든 순간이 기회다 022 04 거짓말하지 말자 023 05 바쁠 때도 외롭지 않게 해주기 024 06 처음 같지 않을까 봐 028 07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이 좋다 029 08 양보해야 하는 이유 030 09 ‘너를 참 몰랐다는 말’이 이별 후의 변명이 되지 않으려면 032 10 익숙함과 당연함은 다르다 034 11 관계에는 시작 온도가 있다 035 12 사소한 것에 상처받는 이유 038 13 묻지도 따지지도 말기 039 14 착한 건 성격이 아니라 노력이다 040 15 대답에도 성의가 필요하다 042 16 나와 잘 맞는 사람 043 17 말하지 않는 건 영악한 거짓말이다 044 18 힘든 일이 생겼다고 잡은 손을 놓지 말자 046 19 선택하지 않은 걸 아쉬워하지 말자 047 20 친절 금지 048 21 의심에도 콩깍지가 있다, ‘믿을 때 잘하자.’ 049 22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050 23 상대가 원하지 않는 걸 계속 주는 것 051 24 떨어져 있을 때 잘해야 하는 이유 052 25 좋은 면만 보지 말고, 나쁜 면만 보지도 말자 053 26 아주 오래가는 인연 055 27 쌓인 게 서운함일 때 056 28 평행선은 싫으니까 057 29 진심의 기준 060 30 만남이 귀찮은 순간 062 31 이유 없이 차가운 순간 064 32 고집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066 33 넘어선 안 되는 선 067 34 공감 안 되는 문제에 공감하고 싶어서 068 35 정답을 오답으로 069 2장 - 돌아가면 해주고 싶은 말 ‘~해주기’ 01 사이즈가 딱 맞는 사람 되어주기 074 02 다툴 때도 챙겨주기 076 03 옛날 일 꺼내오지 말기 077 04 공감부터 해주기 078 05 정답을 양보하기 079 06 포기하지 말고 받아들이기 080 07 기꺼이 의지하기 082 08 1분을 아쉬워하지 말기 084 09 논리 따지지 말기 085 10 타이밍 잘 잡기 087 11 ‘너’의 고수가 되어주기 088 12 그 사람이어야 하는 이유 찾기 090 13 때론 이기적으로 굴기 091 14 따라 하기 093 15 당연히 여기지 않기 094 16 인연 되어주기 095 17 한 방향으로만 다정하기 097 18 익숙함을 식었다고 착각하지 말기 098 19 책임지지 못할 감정을 주지 말 것 100 20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 주기 101 21 애인을 ‘을’로 만들지 말기 102 22 애인이 서운한 걸 말할 땐 안아주기 103 23 연락으로 배려하기 105 24 완벽함보다 노력으로 대하기 106 25 변화 알아채 주기 107 26 해결책만 말하지 말기 109 27 바쁠 때도 매몰차지 않기 110 28 함께 해결하기 111 29 혼자 노력하게 만들지 말기 112 30 쉬운 길만 선택하지 말기 113 31 의지하기 114 32 그러니 더 좋아하기 115 33 흉터 내지 말기 116 34 기본기에 충실하기 117 35 기대와 서운함의 인과관계 118 36 설명은 신중하게 하기 120 37 상처 주려고 선 넘지 말기 121 38 서운함을 극복하게 해주는 것 123 3장 - 참 예쁜 ‘너’에게 01 모든 순간에 널 좋아할 수 있는 이유 126 02 변화를 함께하는 사람이길 127 03 아팠던 너에게 128 04 계속 궁금해할 거야 130 05 네가 뒤에서 안아줄 때 131 06 사진 잘 찍어주기 132 07 너라서 133 08 그런데도 잃지 않았던 마음이라서 134 09 너에게 136 10 마음의 증거 137 11 포장하지 않는 이유 138 12 모든 순간이 예쁜 너에게 139 13 열정을 식혀 내려가는 과정 140 14 옛날이랑 자주 비교할걸 141 15 변화를 함께해준 너에게 142 16 과거를 말하기 힘들어하는 너에게 143 17 영화의 주인공처럼 144 18 서로에게 맞추는 연애 145 19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했던 날들 146 20 다툼이 상처로 남지 않게 147 21 진짜 모습을 좋아하게 될 때 148 22 서로 방심하지 말자 149 23 네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 150 24 나는 너에게 152 25 한마디로 널 사랑하고 싶다는 말 153 26 지금이 아니어도 돼 154 27 너에게 155 28 첫 키스 156 29 생각이 많은 요즘 159 30 늘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161 31 유효한 노력이냐를 떠나서 162 32 약속할게 164 4장 - 아팠던 날들의 말들 01 마음 정리 166 02 다 좋은데 그거 하나가 문제였어 168 03 미련 169 04 상처받고 싶지 않은 날 170 05 지나서야 알겠더라 171 06 좋아하면 희생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172 07 이기적인 애인은 끝까지 이기적이더라 173 08 언제나 어렵다 174 09 놓아야 할 사람 175 10 스스로에게 하는 거짓말 176 11 돌아가기 싫은 이유 177 12 상처를 예고하는 복선 178 13 좋아하긴 한 걸까 179 14 붙잡지 말아야 할 인연 180 15 무슨 말이든 믿어주는 사람 182 16 진작 연락 왔겠지 183 17 보고 싶지만 만날 수 없었던 순간 184 18 헤어진 애인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 185 19 좋은 사람이잖아 186 20 헤어지고 달라 보이는 모습 187 21 사소하지 않은 사소한 문제 188 22 바빠서 헤어지자는 건 189 23 온도 차이 190 24 한숨 191 25 미련은 미련에서 끝내자 192 26 재회는 신중하게 193 27 그냥 날 좋아하지 않은 건데 194 28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195 29 상처받지 않으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197 30 갑자기가 아니라 198 31 좋아해도 헤어지는 순간 199 32 보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200 5장 - 위로의 한마디 01 예쁜 시간을 주는 사람에게 사랑받길 202 02 무너지기엔 아까워서 203 03 마음껏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204 04 기대가 현실을 가리기도 해서 205 05 상대의 잘못을 나 때문이라 생각하지 말 것 206 06 안 좋은 행동도 습관이 된다 207 07 가장 예쁜 연애 208 08 애인만 바라본다는 건 210 09 기다려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212 10 행복에도 조건이 있다면 213 11 마음을 악용하지 않는 사람 214 12 좋은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세요 215 13 자존감을 잃게 만드는 사람 216 14 소중한 사람일수록 어려워해야 해요 217 15 불행보다 나를 더 망가뜨리는 것 218 16 말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선택을 보세요 219 17 그 사람의 진짜 모습 220 18 이유 없이 날 미워하는 사람 222 19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 224 20 재회는 첫 만남보다 더 신중히 225 21 상처받아야 할 일에만 상처받으세요 226 22 재회의 이유가 될 수 없는 이유 227 23 시간을 갖자는 말 229 24 순간순간들에 가치 부여하기 230 25 의지해줘서 고마워 231 26 매달리는 것도 가치 있는 사람에게만 233 27 상처도 선택의 문제 234 28 희생에 대해서 235 29 자책하는 당신에게 236 30 최선을 다했지만 거절당했을 때 237 31 당당히 아파할 권리 238 6장 - 상처를 지우는 말들 01 닿지 않은 이유 240 02 갑을관계로 연애하지 않으려면 242 03 소중한 사람의 기준 243 04 적을 만들지 마세요 244 05 누구에게나 기회를 줄 필요는 없어요 245 06 빨리 믿으면 상처받기 쉬워요 246 07 지금이라서 247 08 이기적이어도 돼요 248 09 우산을 접을 용기 250 10 후회 알고리듬 252 11 삶이 다 지루할 때 253 12 어려운 사람 254 13 좋은 인연을 남기는 법 255 14 애초에 없었던 것처럼 256 15 끝을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 258 16 내가 더 좋아하는 연애 259 17 행복을 포기하지 마시길 260 18 가치 없는 사람, 가치 있는 사람 262 19 끊어내야 하는 사람이라면 264 20 좋은 사람인지 알고 싶을 때 265 21 누군가의 정답 때문에 상처받지 마세요 267 22 가벼운 말, 무거운 말 269 23 노력했는데도 서운하다면 271 24 실패라 느꼈던 사람 272 25 소중한 사람의 사전적 의미 273 26 별로인 사람과 헤어지고 힘들 때 274 27 딱 그만큼의 마음 275 28 불행한 사람은 따로 있어요 276 29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277 30 만남을 만남으로 극복하는 법 278 31 잘 맞는 사람, 잘 맞춰주는 사람 279 32 힘들 때마다 상처 주는 사람 280“너에게 상처로 기억되고 싶지 않아.”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이제 막 연애를 끝낸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연애의 모든 것’ 연인과 함께 있는 순간만이 삶의 전부라 느껴질 만큼, 사랑의 감정은 강력하다. 하지만 무엇이든 시작이 있다면 끝도 반드시 있는 법. 화려하게 빛나는 연애의 이면은 생각보다 어둡다. 그래서일까? 연애가 끝나고 난 후, 혹은 끝나기도 전에 많은 이들이 연애 때문에 힘들어한다. 책 『다툼이 상처로 남지 않으려면』은 연애의 겉면과 이면, 연애의 시작과 끝, 그 이후까지 연애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연애의 예쁜 면만이 아닌, 연애가 안 좋게 끝나는 이유들을 자세히 짚어 보면서 ‘내면까지 아름답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연애’에 관한 조언을 담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독자들과 함께 소통해 온 저자는 “못난 사랑의 기준을 알 때에야 비로소 예쁜 사랑의 소중함도 알게 될 테니. 소중함을 아는 사람만이 그 가치를 지키는 방식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연애 때문에 그렇게 아파했음에도, 다시 연애를 시작하곤 한다. 그러고는 다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며 상처투성이가 된다. 이제 연애를 시작한, 다시 연애를 시작하려는 이들이 책 『다툼이 상처로 남지 않으려면』과 함께 연애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고, 아픈 연애가 아닌 행복한 연애를 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삶이란 변화의 연속이다. 내가 애인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 건 그때 당시의 애인을 아는 것일 뿐, 지금의 애인을 아는 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애인의 마음은 다른 무엇에 영향을 받고 스스로 변하고 있다. 그러니 한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려면 그 사람의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하루하루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해할 줄 알아야 한다. 과거의 모습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지금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연인 관계란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왔고,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난 거잖아요. 그러니 언제든지 부딪힐 수 있어요. 그럴 때마다 서로한테 상처를 주면 언젠간 버티지 못해요. 사랑보다 아픔이 커질 테니까. 그러니 다툼이 상처가 되지 않게, 다툴 때도 꼭 서로를 챙겨주세요.다툼이 서로에게 상처로 남지 않게.
역사 ⓔ 3
북하우스 / EBS 역사채널ⓔ 지음 / 2014.12.08
15,800원 ⟶ 14,220원(10% off)

북하우스소설,일반EBS 역사채널ⓔ 지음
'역사ⓔ' 시리즈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으로, 2011년 10월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하여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역사ⓔ 3>은 <역사ⓔ 1, 2>의 포맷에 따라 [역사채널ⓔ]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더해 내용의 밀도를 더했다. 더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역사 선생님들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거쳐 그 내용을 신뢰할 수 있다. 학생들을 비롯해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은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환기시킨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1, 2>가 우리 역사 속에서 꼭 기억해야 할 인물과 사건 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에 천착하여 한국사 에피소드를 풀어냈다면, 이번에 출간되는<역사ⓔ 3>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조명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추었다.prologue 우리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가 1부 內 피어나다 01 호랑이 나라 02 청자 기와의 전설 03 종묘사직을 생각하소서 04 유생의 반란 05 소송 천하 06 어떤 시험 07 인류 최초의 암각화 2부 外 교류하다 01 돌아오지 못한 황태자 02 조선의 영어교육 03 호열자의 습격 04 조선시대 표류기 05 영화 황제 06 어떤 나라의 기억 07 크리스마스, 조선에 오다 3부 合 나아가다 01 신라의 유리병 02 최초의 귀화인 03 독립운동가 조지 쇼 04 수학자 홍정하 05 낭독의 달인, 전기수 06 조선을 덮은 하얀 연기 07 조선 무예 종합교본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역사ⓔ> 인문.역사 베스트셀러 『역사ⓔ』, 세번째 이야기! 『역사ⓔ』, 그 세 번째 도약이 시작되다 2004년 7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 그리고 음악. 자연nature, 과학science, 사회society, 인물people 등 ‘e’를 키워드로 한 다양한 소재를 다룬 5분짜리 방송은 순식간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BS <지식채널ⓔ>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7년 후,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역사의 작은 편린들이 그 뒤를 이었다. <역사채널ⓔ>의 시작이었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사실, 인물 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죽어 있는 역사가 아니라 역사의 한 조각을 현재로 호출해내는 것, 자기 상실을 극복하는 첫 단계로서 역사적 팩트를 복기하는 것, 그것이 제작진이 <역사채널ⓔ>를 통해서 보여주고 한 바였다. 『역사ⓔ』 시리즈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2013년 3월 시리즈 첫 권이 선보인 이후, 같은 해 12월 두 번째 시리즈까지 출간되었으며, 출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1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문/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역사ⓔ 3』은 『역사ⓔ 1, 2』의 포맷에 따라 <역사채널ⓔ>의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해설을 추가로 더해 내용의 밀도를 더했다. 더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역사 선생님들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한 번 더 거쳐 그 내용을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학생들을 비롯해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설은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환기시킨다. “과거의 역사에서 오늘의 지혜를 구하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1, 2』가 우리 역사 속에서 꼭 기억해야 할 인물과 사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에 천착하여 한국사 에피소드를 풀어냈다면, 이번에 출간되는『역사ⓔ 3』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조명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추었다. 1부(內-피어나다)에는 우리만의 독자적인 제도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운 청자 기와, 인류 최초의 암각화로 손꼽히는 반구대 암각화, 억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분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소송을 할 수 있었던 조선의 선진적인 민법, 조선왕조 500여 년의 역사를 이끈 인재들의 등용문이었던 과거제도 등 1부에 담긴 선조들의 유산을 통해 세계와 당당히 교류할 수 있을 만큼 깊은 뿌리를 갖고 있는 우리의 고유한 문화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2부(外-교류하다)에서는 외부에서 들어온 문화나 지식이 우리의 것과 만났을 때 어떤 역사적인 화학작용을 일으키는지에 대해 다루었다.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에 눈떠가던 구한말 조선의 풍경, 19세기 한반도를 뒤덮은 콜레라의 습격과 전염병에 대응하며 위생.의료 체계의 근대화를 이루어나가던 모습, 4월 초파일 연등을 달던 우리 본래의 풍습과 기독교의 축일이 만나 탄생한 조선만의 독특한 크리스마스 등 2부에 실린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역사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든 외부의 자극과 문물이 이 땅에서 어떻게 확산되고 자리 잡아 갔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부(合-나아가다)에는 한국사에 영향을 미쳤던 세계인들, 그들과 교류하며 함께 나아갔던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선의 독립운동을 함께했던 아일랜드계 영국인 조지 쇼, 서양인 최초의 귀화인이었던 벨테브레이(한국 이름 박연), 신라시대부터 실크로드를 통해 우리와 교류했던 서역인(이슬람인)들의 이야기는 이 땅의 역사가 외부세계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발전해왔음을 설명해준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고, 기업들의 채용 과정에서도 한국사에 대한 이해가 주요한 자질로 평가되는 등 최근 들어 우리 역사를 바로 아는 일의 중요성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한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역사를 되돌아보는 일은 오늘날의 우리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풀어나갈 지혜를 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다. 『역사ⓔ』시리즈는 박물관에 갇혀 있고, 교과서 안에 잠들어 있던 고루하고 낡은 역사 이야기 대신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연결될 수 있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눈앞에 펼쳐놓는다. 『역사ⓔ』에 실린 한국사의 인상적인 장면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유의미한 교양 정보로 다가갈 것이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여론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민본(民本) 사상을 근간으로공론(公論) 정치를 따르며다양한 언론 통로를 마련했던 조선왕조조선왕조는 제도를 통해언론과 학원의 자유를 보장하였고그중 유생의 공관은왕권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견제 수단이자가장 강력한 시위 수단이었다- <유생의 반란> 中 최종 순위를 정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임금 앞에서 치러지는 33명의 결전전시殿試마침내 장원급제“나라를 다스리는 근본 중에 훌륭한 인재를 쓰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사옵니다.”- 태종에게 올린 상소문 중조선 초기의 문신, 신숙주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율곡 이이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그렇게 등용된 인재들이 활약한 나라, 조선 조선의 과거 시험은조선왕조 500여 년 역사를 함께한 인재등용문이었다- <어떤 시험> 中
이한우의 태종실록 : 재위 2년
21세기북스 / 이한우 지음 / 2017.07.17
29,800원 ⟶ 26,82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이한우 지음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2년>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태종 2년의 기록을 완역한 책으로, 재위 2년에 있었던 정치·외교·국방·경제 등의 문제를 태종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했는지 면밀히 알 수 있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재위 2년] 들어가는 말 일러두기 태종 2년 임오년 1월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고전, 『태종실록』 완역본 “북을 쳐라, 원통함이 훤히 밝혀질 것이다.” 태종 2년, 민본정치의 뜻을 펼치다! 국가는 한 척의 배와 같아서 역량이 부족한 리더가 키를 잡으면 그 배는 침몰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해왔다.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 지금, 가장 가까운 곳 즉 우리 역사에서 답을 찾을 때이다. 원대한 구상을 하고 확고하게 결의하며,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난세를 치세로 바꾼 왕이 있다. 조선의 세 번째 왕인 태종 이방원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2년』(21세기북스)은 태종의 재위기간 18년 중 태종 2년의 기록을 완역한 책으로, 재위 2년에 있었던 정치·외교·국방·경제 등의 문제를 태종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결했는지 면밀히 알 수 있다. 예리한 시각과 올바른 해석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태종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번역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을 담았으며, 실록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번역했다.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가슴 한편에 애민심을 잃지 않았던 태종 이방원의 진면목을 확인할 시간이다.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총 18권으로 발간됩니다. 난세를 치세로 바꾼 18년의 역사, 그 치열한 기록이 펼쳐진다! 태종 이방원을 떠올리면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는가? 형제들을 살육하고 왕위에 오른 ‘피의 군주’, 조선의 설계자라 평가받는 정도전을 죽인 ‘냉혈한’… 그에 대한 이해는 즉위 이전의 비정한 면모에 머물러 있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태종의 자취를 좇는 일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오랜 기간 언론인으로 활동하던 저자는 최근 역사 저술가로서 매진하며 우리 사회의 기본을 밝혀줄 고전 번역에 힘쓰고 있다. 군주의 리더십 함양의 필독서인 『대학연의』를 비롯해 『논어로 대학을 풀다』 등 ‘사서삼경’ 등을 번역해온 저자의 시선은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는 일로 이동하여 『조선왕조실록』을 완독하기에 이르렀고, 그 성과를 묶어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등 ‘이한우의 군주열전(전6권)’ 시리즈를 집필했다. 이러한 행보에서 나아가 조선의 여러 왕 중에서도 가장 먼저 『태종실록』을 번역한 이유는 그만큼 태종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큰 통찰을 주는 군주인 까닭이다. 나는 왜 『조선왕조실록』을 완독하기로 결심했던 것일까? 선조들의 정신세계를 탐구해 우리의 정신적 뿌리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물론 이런 이유만으로 방대한 실록 번역에 뛰어든 것은 아니다. 삶에 대한 그리고 세계에 대한 깊은 지혜를 얻고 싶어서다. 그런 면에서 모든 실록 중에서 『태종실록』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혜를 담고 있다. _본문 중에서 태종은 조선 건국 과정에서부터 왕이 되기까지 냉혹한 혁명가의 모습을 보였지만, 재위기간의 기록을 들여다보면 상왕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외교 전략을 펼치고 관제개혁에 힘쓰는 등 강력한 왕권을 구축하기 위해 현실 정치의 영역에서 다양한 족적을 남겼다. 우리가 태종에 집중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조선 최고의 성군인 세종대왕에게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기 때문이다. 『태종실록』 곳곳에는 세종의 한글 창제의 밑바탕이 된 민본정치의 기조가 담겨 있는데, 저자는 예리한 시각으로 이러한 부분을 짚어내며 태종의 정치철학을 드러낸다. 이처럼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세종을 비롯하여 조선 왕조 500년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태종을 적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자, 우리 역사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군주의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올바른 번역, 치밀한 해석, 섬세한 역주… 우리에겐 친절한 실록 완역본이 필요하다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실록 원문의 편년체 서술을 따라 1년 단위로 책을 구성하여 재위기간 18년의 기록을 18권의 책으로 엮는 방대한 시리즈이다. 실록을 처음 읽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문 번역 과정을 친절하게 담았고, 실록에 등장하는 인물?사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기존 번역물의 오류를 바로잡고 저자의 새로운 해석을 담아냈다. 번역본과 함께 한문 원문을 책에 실었고, 독자들에게 한문 읽기의 묘미를 전하고자 ‘원문 읽기를 위한 도움말’을 통해 저자만의 번역 노하우를 소개한다. 기존의 공식 번역은 한자어가 너무 많고 문투도 낡았다. 게다가 역주가 거의 없어 불친절하다. 전문가도 주(註)가 없으면 정확히 읽을 수 없는 것이 실록이다. 특히 실록의 뛰어난 문체가 기존 번역 과정에서 제대로 드러나지 못했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이 점을 개선하는 데 많은 노력을 쏟았다. _본문 중에서 고위 공직자들의 논문 표절과 무단인용 문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저자는 최근 연구부정행위검증 민간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서 실시한 논문표절 예비검증에서 모범 사례로 꼽혔다. 특히 인용문 번역에 충실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번역에 대한 저자의 철학과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결과다.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태종에 대한 탐구를 넘어『조선왕조실록』을 편집?요약본만으로 읽어온 독자들과 기존 공식 번역에 아쉬움을 느껴온 독자들 모두에게 실록을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역사의 진면목이 살아 숨 쉬는 우리 고전을 만나다 “이 사람은 하늘의 영묘한 기운으로 가득 찼다. 태종은 나면서부터 신령스럽고 기이했으며 점점 자라면서 영명함과 슬기로움이 출중했고 책읽기를 좋아해 배움이 날로 나아갔다.” _본문 중에서 태종은 조선 개국의 일등공신이면서도 오랜 시간 왕위에 오르지 못하는 지난한 세월을 보냈다. 태종 1년, 그의 행보는 ‘준비된 국왕’ 그 자체였다. 정치권력 구조를 정비했고, 등문고(신문고)를 설치하는 등 재위 원년부터 민본정치에 대한 구상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명나라 황제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은 조선의 첫 왕으로 군림하며, 태조와 정종이 이루지 못한 뜻을 이루기도 했다. 군주의 덕목은 동서양을 막론한 수많은 고전 속에 담겨 있다. 하지만 혼란스러운 시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이한우의 태종실록』은 우리의 고전에 담긴 선조들의 살아 있는 정신을 발견하고, 오늘날 우리 사회가 맞닥뜨리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내가 실록 번역에 뛰어든 이유는 삶에 대한, 그리고 세계에 대한 깊은 지혜를 얻고 싶어서다. 이런 기준 때문에 여러 왕의 실록 중에 『태종실록(太宗實錄)』을 번역하기로 결심했다. 일기를 포함한 모든 실록 중에서 『태종실록』이야말로 어쩌면 지금의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혜를 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번 작업에는 새로운 시도가 담겨 있다. ‘실록으로 한문 읽기’라는 큰 틀에서 번역을 진행했다. 월 단위로 원문과 연결 독음을 붙인 것도 그 때문이다. 번역문 중에도 어떤 말을 번역했는지를 대부분 알 수 있게 해놓았고 번역 단위도 원문 단위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어떤 문장을 어떻게, 심지어 어떤 단어를 어떻게 옮겼는지를 남김 없이 알 수 있도록 해놓았다. 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살아 있는 한문을 익히고 우리 역사와 조상들의 사고방식을 가까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옛날에 제(齊)나라 경공(景公)이 괴변을 만나 푸닥거리[禳]를 하려고 하니 안자(晏子)가 말하기를 ‘만약에 귀신 섬기기를 깨끗하지 못하게 하신다면 푸닥거리를 한들 무슨 유익함이 있겠습니까?’라고 했다. 지금 내가 나의 좋고 나쁨[善惡]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헛되이 신에게 제사하여 복을 빈다면 변괴가 더욱 심할 것이니 어찌하면 좋겠는가? 또 시루[甑]가 운 것도 어떤 사람은 상서롭다[祥] 하고 어떤 사람은 상서롭지 못하다[不祥]고 하는데, 오늘날의 재변(災變)으로 보자면 어찌 상서롭다고 하겠는가? 마땅히 상서롭지 못한 것으로 여겨 경계할 뿐이다. 옛사람은 재변(災變)을 만나면 모두 임금의 과실이라고 지적해 말하고[指言] 경대부(卿大夫)의 뛰어남 여부[賢否]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이를 언급함이 없었으니 어찌 그 근본을 잃은 것이 아니겠는가!”
명목상의 교인인가? 미성숙한 신자인가?
큰믿음 / 변승우 지음 / 2009.04.17
5,000

큰믿음소설,일반변승우 지음
성경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경고한다. 왜냐하면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의 양쪽에는 도랑이 있기 때문이다. 우측은 하나님의 인자만 강조할 때 빠지게 되는 ‘불법’이라는 도랑이고, 좌측은 하나님의 엄위만 강조할 때 빠지게 되는 ‘율법’이라는 도랑이다. 저자는 ‘율법’이라는 도랑에 빠지지 않기 위해 고린도 교회 교인들처럼 시기하고 다투는 영적인 어린아이들의 구원을 인정한다(고전 3:1-3). 동시에 ‘불법’이라는 도랑에 빠지지 않도록 아무리 영적인 어린아이라도 그들에게 습관적인 죄가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요일 3:9-10).1 이 진리의 단면 …… 17 2 이 진리의 다른 면 …… 35 3 이 진리의 종합적인 예 …… 59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 성경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왜냐하면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의 양쪽에는 도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측은 하나님의 인자만 강조할 때 빠지게 되는 ‘불법’이라는 도랑이고, 좌측은 하나님의 엄위만 강조할 때 빠지게 되는 ‘율법’이라는 도랑입니다. 저는 ‘율법’이라는 도랑에 빠지지 않기 위해 고린도 교회 교인들처럼 시기하고 다투는 영적인 어린아이들의 구원을 인정했습니다(고전 3:1-3). 동시에 ‘불법’이라는 도랑에 빠지지 않도록 아무리 영적인 어린아이라도 그들에게 습관적인 죄가 없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요일 3:9-10). 이것을 증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본보기는 12제자입니다. 11제자는 거듭났지만 미성숙했고, 서로 시기하고 다투었습니다(마 20:20-24, 눅 22:24). 거듭나지 않은 가룟 유다와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렇더라도 우리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11제자는 미성숙했지만 거듭났기 때문에, 그들은 유다와 같은 도둑은 아니었습니다(요 12:1-6). 즉 그들에게는 습관적인 죄가 없었습니다.
첫 번째 팝 아트 시대
워크룸프레스(Workroom) / 핼 포스터 (지은이), 조주연 (옮긴이) / 2021.01.15
23,000원 ⟶ 20,700원(10% off)

워크룸프레스(Workroom)소설,일반핼 포스터 (지은이), 조주연 (옮긴이)
미술사학자이자 평론가 핼 포스터의 『첫 번째 팝 아트 시대』 한국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흔히 앤디 워홀의 실크스크린 작업이나 만화를 차용한 릭턴스타인의 작품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팝 아트에 대한 일반적 통념을 흔들고,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며, 20세기 중엽 우리 자신에게 일어난 근본적 변화를 캐묻는다. 보다 구체적으로 리처드 해밀턴, 로이 릭턴스타인, 앤디 워홀, 게르하르트 리히터, 에드 루셰이에게 초점을 맞춰, 팝 아트가 처음 등장할 때부터 줄곧 따라 붙었던바, 대중문화를 미술의 내용으로 다룬다는 일차적인 관심을 넘어 "대중 매체가 만개한 그 순간과 놀랍도록 긴밀한 관계를 맺는"(마이클 레자) 그들의 작업을 통해 이미지가 어떻게 새로운 주체를 빚어냈는지 추적한다.호모 이마고 리처드 해밀턴, 또는 일람표 이미지 로이 릭턴스타인, 또는 클리셰 이미지 앤디 워홀, 또는 괴롭혀진 이미지 게르하르트 리히터, 또는 사진 친화적 이미지 에드 루셰이, 또는 무표정한 이미지 팝 아트의 시험 역자 후기 찾아보기우리를 바꾼 이미지를 바꾼 다섯 미술가 포스터에 따르면, 그가 선택한 다섯 미술가는 당시 폭발적으로 확산하던 대중문화의 이미지에 반응해 각자 고유한 모델을 통해 "회화와 관람자의 조건에 일어난 변화를 다른 누구보다 더 생생하게" 감지하고 환기한다. "긍정의 반어법"을 통해 대중문화를 고급 미술의 의식에 동화시키려 했던 해밀턴의 일람표 그림, 물화한 보편 언어로서 대중문화의 기호를 파고든 로이 릭턴스타인의 클리셰 이미지, 누구보다도 회화의 전통을 폐허로 만들며 그 자신마저도 가해하는 워홀의 괴롭혀진 이미지, 회화의 전통을 긍정하면서도 끊임없이 이를 유보하고 세계가 갖게 된 사진의 얼굴에 천착하는 리히터의 사진 친화적 이미지, 평범한 대상과 언어에 숨은 설명될 수 없는 것들을 부조리하게 응시하는 에드 루셰이의 무표정한 이미지가 그것이다. 시기 및 지역에 따라 말하자면 "전후 영국의 젊은 미술가들을 열광시켰던 미국의 의기양양한 대중문화를 일람한 해밀턴의 팝 아트에서 출발하여 대중문화의 클리셰와 이미지에 대한 선망 혹은 공격성을 파고든 릭턴스타인과 워홀의 뉴욕 팝 아트를 거쳐, 사진을 기반으로 한 리히터의 독일 팝 아트를 살펴보고, 어느덧 퇴색을 감출 수 없게 된 미국과 대중문화를 무표정하게 응시하는 루셰이의 LA 팝 아트에서 마무리된다."(역자 후기) 이들 다섯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아우르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거기에 내포된 복잡한 이중성이다. 즉 대중문화에 대한 환희와 경멸, 거리와 몰입은 물론, 예술에 대한 존중과 거부가 공존하는 작품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포스터는 이들의 작업이 회화를 압박하고 그 가능성을 타진하며, 나아가 전후 이미지에 의해 형성된 주체 자체를 시험하는 모습을 관찰한다. 이로써 드러나는 것은 일견 단순해 보이는 이미지에 숨은 정교한 구성과 기법, 납작함을 넘어 텅 비어 보이는 주체들의 다면성, 손쉬운 감상을 거부하는 상이한 등식들이다. 팝 아트라는 스캔들 역자가 후기에서 명료하게 밝히듯 "현대미술의 역사는 스캔들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세기 초 낭만주의에서 미술의 현대적 전환이 일어난 이후 현대미술의 전개에 발자취를 남긴 미술은 모두 어김없이 스캔들과 함께 등장했으니까. 들라크루아의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밀레의 「씨 뿌리는 사람」, 마네의 「올랭피아」, 모네의 「일출」, 마티스의 「춤 2」, 피카소의 「등나무 의자가 있는 정물」 등등, 스캔들을 일으킨 작품들만 착실히 꼽아도 너끈히 현대미술사가 될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팝 아트가 일으킨 스캔들은 미술이 "현실의 이상적 재현"이라는 규범으로부터 이탈한 이후, 기술과 자본주의가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놓기 시작한 그때, "강력한 위반의 무기"로서 대중문화를 장착하고 "변화하는 현대성으로 회화를 압박하고 변형시킨" 초대형 스캔들이다. 팝 아트가 발현하던 시기 소비 자본주의는 어느덧 금융 자본주의를 넘어 데이터 자본주의로 진입하고 있지만, 이후 팝 아트만큼 복잡한 심급으로 동시대 주체를 탐구한 경우를 떠올리기란 쉽지 않다. "요컨대, 우리는 팝 아트의 첫 번째 시대를 지나왔는가, 아니면 여전히 그 시대의 여파 속에서 살고 있는가?" 저자가 던지는 질문이다.만일 자아가 일부는 이미지라고 이해될 수 있다면, 이미지도 일부는 자아라고, 즉 심리가 투사되는 표면 혹은 스크린이라고 간주될 법하다는 것이다. 종종 팝 아트에서는, 특히 워홀의 작업에서는, 사람이 이미지의 종족들로 간주되고 역으로 이미지가 사람의 종족들로 간주되면서 사람과 이미지가 둘 다 변화무쌍한 상상계에 휩쓸리게 된다. 이는 팝 아트에서 주체와 이미지가 껄끄러운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는 견해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대중매체의 유명 인사 및 유명 브랜드 제품의 아이콘과 이 미술을 연결하는 통상의 견해와 대립한다.팝 아트의 보수적인 측면을 지적하는 좌파 비평가들의 말도 옳다. 무엇보다 회화라는 전통적인 매체는 1950년대 말과 1960년대 초에 선진 미술에서 대체되었는데, 그럼에도 왜 이 미술가들은 회화에 전념했단 말인가? 팝 아트가 회화를 긍정함은 확실하다. 그러나 팝 아트는 또한 회화를 압박하기도 하는데, 이럴 때 팝 아트에서 대체로 회화는 이미지와 주체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힘들을 등재하는 받침 구실을 한다.해밀턴은 그린버그와 프리드의 주체 이론, 즉 완전히 자율적이고 "도덕적으로 깨어 있는" 모더니즘의 주체를 명백히 정반대인 주체, 즉 노골적으로 욕망을 드러내고 지각적으로 산만한 물신숭배적 주체로 투사한다. 이것은 팝 아트의 또 다른 통찰로, 해밀턴이 특히 로이 릭턴스타인과 공유하는 것이다. 팝 아트의 시절이 되자, 훌륭한 만화 또는 광고와 거창한 회화 사이에는 구성적 질서에서나 아니면 주관적 효과에서나 대단한 차이가 없을 때가 많다. 하지만 회화에만 있는 독특한 총체성의 소멸을 입증한 이런 작업이 회화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것, 이 점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런 소멸은 오직 회화 안에서만 완전하게 밝혀지기 때문이다.릭턴스타인은 미술과 상업디자인의 혼합을 시연하는데, 이로부터 혹자는 일단의 끔찍한 결론을 끌어낼 수 있다. 팝 아트의 시대가 되자, 많은 아방가르드 장치와 모더니즘 양식이 문화산업의 도구가 되었다는 것, 제품과 이미지, 상품과 기호가 합체했다는 것, 팝 아트 회화는 그저 이런 구조적 등가 관계를 반복할 뿐이었다는 것, 한때는 대상관계를 탐구하는 데 딱 맞는 유일무이한 매체였던 조각도 상품에 짓밟혔는데, 팝 아트 오브제는 상품의 효력을 그저 흉내나 낼 수 있을 뿐이라는 것 등등이 그런 결론이다.릭턴스타인이나 해밀턴과는 달리, 사실 워홀의 목표는 저급 출처에서 나온 이미지를 고급 회화의 한도에 동화시키는 것, 따라서 대량문화의 압력 아래서도 회화적 통일성과 미적 총체성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다. 릭턴스타인과 해밀턴에게도 전통적인 타블로를 시험하는 면은 있다. 즉, 소비사회에서 변화된 타블로의 상황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또한 타블로 본연의 포맷과 효과를 대략 보존하기도 한다. 워홀에게서는 이런 보존의 측면이 훨씬 약하다. 그는 이미지와 관람자 모두를 괴롭히는 수를 쓰는데, 이를 통해 훌륭한 구성과 적절한 관람의 관례 대부분을 없애 버리는 것이다.워홀은 영화의 이 두 가지 포획 효과, 즉 최면 효과와 물신숭배 효과를 모두 깨뜨린다. 영화가 아닌 작업에서도 워홀은 다른 어느 팝 아트 작가보다 더 급진적으로 상상적인 것과 이데올로기적인 것의 작용을 교란한다. 이렇게 보면, 릭턴스타인이 옳았다. 워홀에 비교하면 그는 구식 미술가다. 릭턴스타인은 해밀턴처럼 현대 생활의 화가로 남는다. 반면에 워홀에게서는 그 현대성이 회화를 압도하며, 자율적 주체에게 헌정되었던 타블로의 전통은 폐허가 된다.리히터가 찾는 것이 바로 이런 불안정한 구조, 이 제3의 항, 참을 수 없는 대립 항들 사이를 통과해 나갈 수 있는 수수께끼 같은 길이다. "무언가가 보여야 하지만 그와 동시에 보이지 않아야 한다. 이는 아마도 다른 어떤 것, 제3의 것을 다시 말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또다시, 혹자는 이런 실천이란 여러 입장을 수렴시킨 편리한 것이라고 퇴짜를 놓을 수도 있다. 지난 세대 내내 서양 정치에서 목격된 문제투성이 '제3의 길들'과 보조를 맞추는 미학적 삼각 분할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퇴짜를 놓다 보면 리히터가 저항하는 바로 그 냉소주의에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결국에, 리히터의 중요성은 그처럼 모순적인 가능성들을 제기한다는 점, 즉 그런 가능성들이 지닌 흥미진진한 어려움들 속에 머무른다는 점에 있을지도 모른다.이 모든 방식들로 루셰이가 가리키는 것은 상품화가 만연한 상황 속에서도 가능한 공유성의 형식들이다. 상품화의 상황을 경시하는 면모가 그에게는 거의 없다(그 반대다). 하지만 그가 활용하는 것은 여기서도 이중성이다. 한편으로, 상품화는 단어, 이미지, 물건, 공간을 소모하거나 고사시킬 수 있고, 그래서 루셰이는 왕왕 그것들을 이런 폐기된 상태로 제시한다.이 책을 쓰게 된 계기 하나는 팝 아트의 정치적 가치라는 퍼즐을 푸는 것, 구체적인 질문으로는 팝 아트가 언제나 대중문화에 비판적인지 아니면 언제나 대중문화와 공모하는지를 묻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질문이 이것 아니면 저것 식으로 제기될 수 없다는 점, 내가 다룬 미술가들이 대부분 찬성과 반대의 입장 모두를 난관에 빠뜨리는 '긍정의 반어법'을 목표로 삼는다는 점이 금방 분명해졌다.내가 강조해 온 팝 아트의 정치학은 겨냥하는 목표가 다르다. 이 정치학의 중심은 공유되고 있는 것에 대한 몰두인데, 거기에는 우리가 공유하는 이미지의 세계를 신식 공유자원으로 (아마도 삐딱하게) 보는 이해가 포함된다. 이런 공유성은 폄하될 때가 많고, 이런 '공유주의'(Commonnism)에 문제가 많다는 점은 확실하다. 분명, 그것은 유토피아적일 때가 드물다. 실상, 우리가 워홀이나 루셰이를 안내자로 삼을 경우, 그것은 디스토피아적일 때가 그렇지 않을 때보다 많다.이 미술가들은 시험을 받기도 하지만, 시험을 하기도 한다. 이들이 시험하는 것은 타블로의 전통, 이 전통이 규준으로 삼은 회화적 구성, 이 전통이 목표로 한 주체의 평정심만이 아니다. 이 미술가들은 대중문화, 그리고 호모 이마고로 재형성된 전후의 주체-문화 읽는 법을 새로 배워야 하고, 심지어는 새로운 상징계와 협상도 해야 하는-를 시험하기도 한다.
50대에 시작해도 돈 버는 이야기
베가북스 / 서미숙 (지은이) / 2023.09.07
17,500원 ⟶ 15,750원(10% off)

베가북스소설,일반서미숙 (지은이)
‘그래서 이렇게만 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서여사님, 식비 절약한다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3년 안에 부자가 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는 나이가 많아 시작이 두려워요’.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3년의 준비 기간과 2년간의 도전, 2년의 실천 속에서 더 세밀한 조언과 다양한 사례로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낸다.프롤로그 추천사 목차 1부 : 시작, 내 삶에 성공을 담을 용기 ― 50대, 우리들의 시간은 달라야 합니다 1. 50대에 절박한 마음으로 돈 공부를 시작하다 2. 시작할 때는 누구나 두렵다 3. 인풋은 모소 대나무처럼 하기 4.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50대’였기 때문이다 5. 정신력 싸움이 아니라 체력 싸움이다 6. 포기는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하는 것 7. 변화는 혼자서 오지 않는다. 2부 : 성장, 나이는 뒤처짐이 아니라 성장의 발판이다 ― 시간 부자가 되는 부자 매뉴얼 따라 하기 1. 부자를 꿈꾼다면 닥치고 시리즈 2. 부러우면 지는 게 아니라 따라 하기 3. 닥치고 21일 챌린지로 부자 습관 예열하기 4. 누구에게나 돈이 되는 콘텐츠가 있다 5. 준비된 사람은 때를 만난다 6. 좋은 멘토는 멘티를 꿈꾸게 한다 7. 자녀에게 돈나무(파이프라인) 심어주기 3부 : 전환, 돈을 만드는 시스템의 시작 ― 시스템으로 가는 길목, 파이프라인 심화편 1. 맹모삼천지교? 이제는 부동산 공부가 먼저 2. 더 큰 투자를 위한 다운사이징, 몸테크 3. 모든 길은 서울로 통한다 4. 재테크 계의 소확행, 배당주와 공모주 5. 자신에게 알맞은 주식 투자법은 따로 있다 6. 50대 주린이 주식공부 시작하기 7. 꿈을 아끼면 성공할 수 없다 4부 : 결론, 어떤 삶을 살았더라도, 시작은 지금부터 ― 3년 후 당신의 미래를 바꿀 3가지 솔루션 1. 내 경험과 지식을 돈으로 바꾸기 ― 세상에 가치 없는 경험은 없다 1. 월급말고 100만 원 더! 2. 최고가 아니라면 최선으로 3. 도전하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4. 나를 인정하는 것이 브랜딩의 시작 2. 내 수익을 바꾸는 건 정성입니다. ― 시간과 정성으로 만드는 단골 브랜딩 1. 24시간 동안 일하는 돈나무? 2. 무조건 입지다 3. 나만의 기계 바리스타 4. 창업 전 점검해야 하는 것 5. 매력적인 카페를 만드는 요소 6. 손님을 부르는 효과적인 관리  7. 매시간 시장은 바뀐다 8. 생각의 전환으로 만드는 공간 3. 내 행복과 여가, 수익을 모두 잡는 시스템 만들기 ― 일탈과 수익의 결합, 호스트로 살아보기 1. 새 장소는 좋지만 이사는 겁나는 너에게 2. 바다가 보이는 풍경 3. Q1. 내가 살고 싶은가? 4. 첫 손님을 위한 깐깐한 정리 5. 돈 버는 마음가짐, 친절 6. 돈과 글에 물들다 7.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임대의 기초 8. 새로운 분야는 돈의 파이프라인이 많다“시도하지 않을 때 얻어지는 것은 후회와 가난, 바뀌지 않는 삶뿐이다.” *** SBS Biz, 월급쟁이부자들TV, 스터디언 314만 채널 추천 *** *** 청울림, 고명환 강력추천 *** 여러분도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될 때까지 계속하면 됩니다. _청울림(유대열) 책을 통해 돈 버는 법을 알게 된 서여사님의 비법을 이 나라 모든 50대가 배웠으면 좋겠다. _고명환 ‘그래서 이렇게만 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서여사님, 식비 절약한다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3년 안에 부자가 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는 나이가 많아 시작이 두려워요’. 『50대에 시작해도 돈 버는 이야기』는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3년의 준비 기간과 2년간의 도전, 2년의 실천 속에서 더 세밀한 조언과 다양한 사례로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낸다. 저자는 ‘찜질방 이모’에서 25억대 자산가가 되었기에, 더 많은 사람을 끌어모았다. 만약 시작이 부자였다면 끌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독자의 고백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말처럼 저자의 시작은 정말로 미약했다. 자신의 직업이 딸의 면접에 영향을 미친 아픈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자들의 공부법을 무작정 실천했다. 하루의 루틴을 만들고, 현실을 직시하기 위해 가계부를 적으며 나가는 돈을 철저히 관리하자 조금씩 돈이 모였다. 자신의 절약 이야기로 블로그부터 전자책, 강의로 이어지는 지식창업은 아직도 저자의 든든한 파이프라인이다. 이렇게 마음이 편해지자, 주식에서 부동산으로 이어진 자산의 눈덩이는 더 빠르게 커졌다. 더 냉철한 시선으로 다음 사업을 준비한 저자는 창업에서도 확실한 성과를 내고 있다. 기존의 부동산에서 발전한 숙소 임대부터, 자신의 시간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무자본 창업이 그 주인공이다.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도전부터 더 큰 파이프라인까지 도전할 방법을 모두 담았다. 이 책의 길과 시야를 따라오면 모아놓은 돈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내가 했다면,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 50대 평범한 아줌마도 마음만 먹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시작이 늦고 가진 것이 없어도 인생 2막을 바꿀 4단계 공략집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며 공감과 위로를 전한 ‘꿈꾸는 서여사’ 서미숙 저자가 이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내 삶에 유연함을 더하고 더 정확한 목표를 제시할 『50대에 시작해도 돈 버는 이야기』를 펴냈다. 이 안에 담긴 시작이 늦고, 가진 것이 없어도 분명히 목적지에 도달할 4단계 공략집을 소개한다. 1단계 〈껍데기 부수기〉 50대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하지 않았던 것을 처음 시도할 때는 망설인다. 그 망설임을 깨고 진짜 부자로 향하는 루틴부터, 50대만의 여유를 가지고 재테크를 마주하는 방법, 주의해야 할 사항을 준비했다. 2단계 〈부자 매뉴얼 인풋〉 성공적으로 용기를 담았다면, 남은 것은 정확한 길잡이를 찾고 그 방법을 따르는 것이다. 긴 호흡이 아니라 짧은 기간부터, 부자 엔진을 예열하면서 시작이 늦어도 결국 더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할 부자 매뉴얼을 배운다. 3단계 〈시스템 구축〉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여유가 생겼다면 다음은 시스템이다. 내가 노력해서 얻는 수익은 내가 지친다면 그 동력을 잃는다. 숨을 돌리고 더 오래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자동화된 수익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선사한다. 4단계 〈시야의 확장〉 ‘꿈꾸는 서여사’의 성공 이후 다양한 사례와 사람을 만나며 깨달은, 개인으로 남았다면 미처 상상하지 못했을 다양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 저자가 지금까지 소개해 왔던 내용에서 진일보해 어떻게 더 많은 사업을 찾아내는지, 그리고 거기서 성공하는 방법과 팁을 아낌없이 담았다. 매일 1,500명 이상이 듣는, 지금도 누군가의 2막을 밝히는 강의. ‘꿈꾸는 서여사’ 서미숙의 유연함과 행복을 찾는 최고의 인사이트. 50대는 누군가의 상사, 동료, 부모님으로서 자신의 최선을 다한 나이다. 빠르게 돌아가던 생각은 모래가 낀 듯 빠르게 돌아가지 않고, 익숙하지 않은 일에는 적응보다 불편함이 앞선다. 내 주위의 시간의 흐름은 점점 빨라져 이제는 따라잡기 벅찰 정도다. 노력해서 더 많은 수익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은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받아들이기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너무나 길다! 앞으로 남은 더 긴 시간을 위해서 유연함과 시도할 용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우리의 굳어있는 생각을 깨우기 위해 끊임없이 지금의 내 모습에 부자의 습관을 더하라고 말한다. 따라만 해도 이미 그 부자의 70%는 따라잡은 것이며, 노력 여하에 따라서 더 큰 성취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절대로 무리하지 않고, 공부와 자기 계발에 여유 있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확한 계획과 준비가 있다면 성급한 출발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을 저자가 직접 보여줬기에, 그 조언은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자신이 목표했던 것보다 딱 한 발짝 더, ‘할 수 있다’라고 믿어보자.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았던 생소한 시도가 어색하더라도, 이 책에 담긴 맞춤형 불안 처방전과 함께 더 멀리 도약할 내일을 응원한다.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만 실행해도 인생은 달라진다. 작은 것부터 과감히 시도하는 게 좋다. 도전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시작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을 믿으면 두려움이 없어진다. 두려움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변화를 시도할 때 고민하는 이유는 ‘이 선택이 진짜 내 인생을 바꿔줄 것’이라고 믿지 못해서이다. 자신을 믿어야 용기가 생겨난다.―본문 <시작할 때는 누구나 두렵다> 중에서 아웃풋을 낼 때 30대∼50대 중 누가 유리할까? 나도 처음엔 두뇌 회전이 빠르고 도구 사용을 잘하는 젊은 사람들이 유리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함께 시작했던 젊은이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걸 나는 많이 보았다. 직장 일이 바쁘고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꾸준히 하지 못했다. 절실하게 매달리지 않는 것도 한몫한 것 같았다. ―본문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50대’였기 때문이다> 중에서 여러 가지를 배우며 힘겹다면 가지치기가 우선이다. 가장 중요한 것 하나만 하자. 강의를 듣거나 무언가 배울 때는 중요한 우선순위 한 가지만 생각했다. 강의를 듣고 내가 적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집중했다. 하나의 배움이 끝났을 때 다른 강의를 들었다. 배움에 투자해야만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는 절대 완벽해질 수 없다. 재능이 있거든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해보자. 적극적으로 미리 준비하는 내가 되어야만 한다. ―본문 <준비된 사람은 때를 만난다> 중에서
1일 1미술 1교양 1~2 세트 (전2권 + 양장노트)
큐리어스(Qrious) / 서정욱 (지은이) / 2021.02.10
32,300

큐리어스(Qrious)소설,일반서정욱 (지은이)
인기 유튜브 미술 강의 채널인 '서정욱 미술토크'의 운영자이자 EBS '지식의 기쁨'을 비롯한 방송과 대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많은 미술 강연을 해온 서정욱 박사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서양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 하루에 10분이 넘지 않는 분량의 미술 이야기를 날마다 조금씩 100일간 읽으면 우리가 알아야 할 유명 작가와 작품에 대한 상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으며, 과거의 유산과 교감하여 오늘날의 바쁜 삶 속에서 단비 같은 여유를 즐기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원시미술부터 낭만주의까지 다루는 1권(Day 001~050)을 통해 인간의 미적 감각과 능력이 어떻게 시작했고 발전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2권(Day 051~100)을 통해 그 후 사실주의부터 20세기 미술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현재 우리 주변에 스며있는 미술과 디자인을 이해하고 향유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1일 1미술 1교양> 세트에는 1권과 2권 외에도 특별 제작된 양장노트가 포함되어 있다. 책 속에도 소개되어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걸작 '꽃 피는 아몬드 나무'가 표지로 사용된 고급 양장노트로 생활 속에서 미술 작품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1권 원시미술~낭만주의 Day 001 미술의 처음, 원시미술 Day 002 이집트의 생활방식과 세계관 Day 003 영원불멸, 이집트 미술 Day 004 인간의 가치를 고민했던 그리스 미술 Day 005 2000년 전과의 소통, 로마 미술 Day 006 힘과 사치의 미술, 로마 미술 Day 007 Special | 한눈에 여신들 알아보기 Day 008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비잔틴 미술 Day 009 비잔틴 미술 - 성전을 수놓다 Day 010 신을 위한 비잔틴 미술 Day 011 로마를 닮은 로마네스크 미술 Day 012 절망과 믿음의 로마네스크 미술 Day 013 야만을 품은 고딕 미술 Day 014 Special | 디아나와 칼리스토 그리고 별자리 Day 015 묘한 감동의 고딕 미술 Day 016 르네상스, 예술의 재탄생 Day 017 메디치 가문의 선택 그리고 르네상스 Day 018 산드로 보티첼리 Day 019 레오나르도 다 빈치 Day 020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Day 021 Special | 모나리자가 사라지다 Day 022 라파엘로 산치오 Day 023 티치아노 베첼리오 Day 024 대(大) 피터르 브뤼헐 Day 025 히에로니무스 보스 Day 026 알브레히트 뒤러 Day 027 소(小) 한스 홀바인 Day 028 Special | 거울이 있는 그림 Day 029 엘 그레코 Day 030 바로크 미술 Day 031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Day 032 페테르 루벤스 Day 033 디에고 벨라스케스 Day 034 렘브란트 하르먼손 반 라인 Day 035 Special | 뿔뿔이 흩어진 그림 「산 로마노 전투」 Day 036 요하네스 베르메르 Day 037 로코코 미술 Day 038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Day 039 프란시스코 고야 Day 040 신고전주의 Day 041 자크 루이 다비드 Day 042 Special | 똑같은 이야기, 다른 그림 Day 043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Day 044 윌리암 아돌프 부그로 Day 045 낭만주의 Day 046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Day 047 외젠 들라크루아 Day 048 존 컨스터블 Day 049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Day 050 Special | 파랑, 그 특별함 2권 사실주의~20세기 미술 Day 051 사실주의 |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다 Day 052 카미유 코로 Day 053 장 프랑수아 밀레 Day 054 귀스타브 모로 Day 055 앙리 팡탱라투르 Day 056 인상주의 | 현대 미술의 포문을 열다 Day 057 Special | 정물화 이야기 Day 058 에두아르 마네 Day 059 에드가 드가 Day 060 클로드 모네 Day 061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Day 062 카미유 피사로 Day 063 알프레드 시슬레 Day 064 Special | 오리엔탈리즘의 회화 Day 065 조반니 세간티니 Day 066 후기 인상주의 | 개성적인 미술의 시작 Day 067 폴 세잔 I Day 068 폴 세잔 II Day 069 폴 세잔 III Day 070 조르주 쇠라 Day 071 Special | 자포니즘과 우키요에 Day 072 폴 고갱 Day 073 빈센트 반 고흐 I Day 074 빈센트 반 고흐 II Day 075 빈센트 반 고흐 III Day 076 툴루즈 로트렉 Day 077 앙리 루소 Day 078 Special | 세 가지의 특별한 키스 Day 079 20세기 미술 I | 야수주의와 입체주의 Day 080 앙리 마티스 Day 081 라울 뒤피 Day 082 파블로 피카소 Day 083 페르낭 레제 Day 084 20세기 미술 II | 다다이즘과 미래주의 Day 085 Special | 감정이 그림이 되다 Day 086 바실리 칸딘스키 Day 087 파울 클레 Day 088 프란츠 마르크 Day 089 피트 몬드리안 Day 090 구스타프 클림트 Day 091 에곤 실레 Day 092 Special | 추상미술, 어떻게 감상할까? Day 093 에드바르트 뭉크 Day 094 제임스 티소 Day 095 알폰스 무하 Day 096 제임스 앙소르 Day 097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Day 098 프리다 칼로 Day 099 잭슨 폴록 Day 100 Special | 동양화 vs 서양화1일 1미술 1교양 1(원시미술 ~ 낭만주의)에서는 기원전 3만 5천 년의 원시미술부터 이집트 미술, 그리스 미술, 로마 미술, 비잔틴 미술, 로마네스크 미술, 고딕 미술, 르네상스, 바로크 미술, 로코코 미술, 신고전주의와 19세기의 낭만주의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와 사건을 거쳐 서양 미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50일 동안 알아봅니다. 1일 1미술 1교양 2(사실주의 ~ 20세기 미술)에서는 낭만주의 이후에 발전한 사실주의부터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그리고 20세기 미술(야수주의, 입체주의, 다다이즘, 미래주의)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와 사건을 거쳐 서양 미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50일 동안 알아봅니다. 난해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서양미술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알아갈 수 있도록 하루에 10분이면 각 사조와 그를 대표하는 작가에 대해서 한눈에 읽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최대한 방대하고 다양한 작품을 담아 독자가 작가의 작품과 직접 교감하고,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수 있게 하였고, 더 나은 이해를 위해 전문 미술 용어 등이 나올 경우 별도의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작가나 작품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비하인드스토리도 글 사이사이에 담아, 더 큰 흥미를 느끼며 미술사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7일마다 등장하는 Special Day는 간혹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일반적인 미술사 이야기에서 벗어나 더 흥미롭고 다채로운 미술 주제를 다루기에 독자가 미술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그 속에 또 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대 로마 미술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콜로세움을 감상해 보았는데요, 콜로세움은 결국 정치인들의 통치 목적의 하나로 생겨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고대 로마 미술은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것이 그리스 미술과의 차이입니다. 그리스 미술을 이상적 아름다움을 위한 창조라고 볼 때 로마 미술은 정치적 목적이나 사치품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그리스와 로마는 태생부터가 전혀 다릅니다. 그리스는 도시국가가 기본입니다. 침략보다는 공존하는 성격이 강했습니다. 여러분도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들어 보셨죠? 다 작은 도시국가들입니다. 1권 <Day 006_로마 미술 2> 중에서 그런데 다 빈치는 평생에 걸쳐 20여 개의 작품밖에는 남기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그의 왕성한 호기심에 있었습니다. 그의 호기심은 그가 수천 점의 스케치와 메모를 남기게 했고, 회화와 예술을 넘어 해부학, 건축, 공학, 천문학, 기하학, 생물학 등 다방면에 이르렀습니다. 그 호기심은 풍부한 상상력과 더해져 수많은 발명을 해내었고, 그 당시 기술로서는 꿈도 꾸지 못할 앞선 설계가 그의 머릿속에서 탄생하였습니다. 하늘을 나는 것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비행 장치를 고안하였고, 많은 무기 발명품도 남겼습니다. 또한 그는 해부학에 관심이 많아 30구 이상의 시신을 해부하는 열정도 보였습니다. 1권 <Day 019_레오나르도 다 빈치> 중에서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 핸드북
좋은땅 / 최은수 (지은이) / 2023.09.05
16,800원 ⟶ 15,12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최은수 (지은이)
오랜 기간 아르메니아 조지아 중심의 기독교 역사관 연구를 해 온 교수이자 신학자 최은수 교수의 성지순례 핸드북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배경을 이해하고 아르메니아 조지아를 가면 추상적으로 보이던 에덴동산과 노아의 사건을 구체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성지순례 하면 보통 크루즈 여행, 트래킹 등의 가벼운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선대의 크리스천들이 걸었던 길, 고난과 십자가가 있었던 길이라기보다 역사에 나오는 곳 탐방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다. 저자의 이 책을 통해 성지순례가 가지는 중요한 의미와 그곳에 가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서론 왜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를 가장 먼저 가야 하는가? 정통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의 중요성 1~2 역사와 성지순례 현장-아르메니아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를 가다 1~6 실크로드의 거룩한 도성, 애니(ANI)를 가다 1~4 아르메니아 대학살의 현장을 가다 1~7 역사와 성지순례 현장-조지아 세계 최초의 여성 조명자 국가를 가다 1~8 성경과 성지순례 현장 아르메니아 조지아와 노아의 예언 1~2 아르메니아 조지아와 예레미야의 예언 1~3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의 실제 아르메니아 조지아 연구소(The Armenia Georgia Studies Institute, AGSI) 하반기·동절기 일정 소개왜 아르메니아 조지아 성지순례를 가장 먼저 가야 하는가? 이 책은 오랜 기간 아르메니아 조지아 중심의 기독교 역사관 연구를 해 온 교수이자 신학자 최은수 교수의 성지순례 핸드북이다. ‘에덴동산’은 신화적인 현실과는 동떨어진 느낌이 강해 드라마나 영화 등의 소재로도 많이 사용된다. 저자는 성지순례 중 아르메니아 조지아에 가장 먼저 가야 하는 이유로 창세기 1장부터 10장까지의 배경이 아르메니아 조지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때가 차매’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통하여 노아가 예언했던 ‘야벳은 셈의 장막에 거하고’라는 예언이 아르메니아와 조지아의 땅에서 성취되었다. 셈족인 이스라엘 12지파 중 상당수가 야벳의 후손인 아스그나스의 땅, 즉 아르메니아와 조지아에서 정착하여 토착화되었고, 이 두 국가뿐만 아니라 유럽에 흩어져 구속사의 흐름을 이어 갔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배경을 이해하고 아르메니아 조지아를 가면 추상적으로 보이던 에덴동산과 노아의 사건을 구체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성지순례 하면 보통 크루즈 여행, 트래킹 등의 가벼운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선대의 크리스천들이 걸었던 길, 고난과 십자가가 있었던 길이라기보다 역사에 나오는 곳 탐방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다. 저자의 이 책을 통해 성지순례가 가지는 중요한 의미와 그곳에 가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세상을 바꾸는 1박 2일 사상여행
통일시대 / 이정훈 (지은이) / 2022.10.31
15,000

통일시대소설,일반이정훈 (지은이)
지식을 넘어선 새로운 ‘사람중심 사상론’을 이야기한 책이다. ‘인생과 사상문제’를 다루고 이어서 2부에서 ‘진보와 사상문제’를 다룬다. 1부에서는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이며, 사상이 보통 사람들 인생에 미치는 거대한 영향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진보의 사상사업이 무엇이며 그 혁신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들어가며 인생과 진보를 위한 사상론 5 □ 1부 【첫째날】 인생과 사상 17 인간은 사상적 존재, 사상이 운명을 결정한다. 1 나는 사상이 있는가? 19 2 내 마음 갈등의 중심은 무엇인가? 30 3 사상은 관점에서 시작된다. 38 4 나의 사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51 5 사는 방식, 공동체주의와 개인주의 62 6 개인주의 인생관, 어항 속 금붕어 삶 77 7 욕망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바꾸는 것이다 86 8 사상은 감정과 욕망의 나침반이다 96 9 과연 인생의 답은 없는 것인가? 106 10 다시 사람이란 무엇인가? 116 □ 2부 【둘째날】 사상과 사회운동 129 모든 운동은 사상을 발동하는 사업이다 11 사상사업 없는 진보운동은 모래 위에 쌓은 성 131 12 ‘연꽃 정치’를 추구하는 자주사상, 진보사상 140 13 진검승부, 인간활동의 철학적 원리 152 14 진보간부는 무엇이 다른가? 160 15 인간관계의 핵, 자주성 존중 168 16 정치사업의 기본, 마음과의 사업 175 17 사람은 어떻게 변하고 단련되는가? 182 18 창조적 능력은 사상으로 발동된다 190 19 진보집권은 사람과의 사업, 사상사업에 있다 196 20 다시 사상운동, 사상혁신이란 무엇인가? 204 글을 마치며 216사람은 ‘사상적 존재’입니다. 사람이 사상적 존재임에도 살아가면서 사상이 무엇인지, 자기 사상이 무엇인지, 사상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모른다는 것은 인생의 불행입니다. 사람들은 사상을 두려워하고 사상이 정치적이라 여길 뿐, 정작 사상이 자신의 인생과 운명을 결정하고 사람의 성격, 정서 그리고 사람의 그릇 크기마저 바꾼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무감합니다. 사람들의 흔한 오해는 사상을 지식으로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상은 지식이라기보다 욕망과 감정을 유발하는 정신적 에너지의 원천입니다. 사상은 정치적인 것에 앞서 생활적이고 일상적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상은 한 사람의 인생을 추동하는 동력이며 인생을 줄이고 짜서 요약하면 남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의 사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지식을 넘어선 새로운 ‘사람중심 사상론’을 이야기합니다. ‘인생과 사상문제’를 다루고 이어서 2부에서 ‘진보와 사상문제’를 다룹니다. 1부에서는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이며, 사상이 보통 사람들 인생에 미치는 거대한 영향을 이야기합니다. 2부에서는 진보의 사상사업이 무엇이며 그 혁신의 필요성을 이야기를 합니다.바닷물이 온도와 바람과 기압, 조류에 따라 움직이듯이, 사람의 의식은 사상, 지식, 감정으로 구성되어 서로 영향을 주며 움직입니다. 종교나 철학에서 의식과 마음을 전혀 다른 개념으로 설명하는 분들도 계신데, 이는 하나의 정신실체에 대한 ‘추상과 구체’의 형태로 서로 다른 측면들을 말하는 것입니다.그러면 마음속에서 사람을 흥분시키고 의욕을 발생시키거나 또는 의욕을 사라지게 하는 가장 핵심적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식인가요? 감정인가요? 그것은 사상(의식)입니다. 마음속 사상이 무엇이기에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의식은 사람이 살려는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발달한 뇌수의 기능입니다. 그 의식 중에서 가장 바쁘게 중심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바로 사상입니다. 사상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사람이 살고자 하는 요구와 이해관계를 판단하고 처리하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벌어지는 마음속 갈등, 선택과 가치판단의 기준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의 요구와 이해관계를 반영한 나의 사상(사상의식)이 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매일 매순간 주로 자신과 집단의 요구에 대한 이익과 불이익을 거의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자동적으로 고민합니다. 나의 사상의식은 심장처럼 매일 바쁘게 작동합니다. 사람들이 심장의 박동을 의식하지 않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마음속 사상의식 작동을 거의 의식하지 않고 삽니다. 그러면 마음속 사상은 어떻게 형성되나요? 사람들 마음속에는 누구나 생활 속에서 생겨나는 생각의 흐름과 그에 대한 나름의 결론들이 있습니다. 돈벌이에 대한 생각, 직업에 대한 생각, 남자나 여자 등 이성에 대한 생각, 결혼과 연애에 대한 생각, 인간과 인간관계의 도리에 대한 생각,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 자식이나 부모와 가족에 대한 생각, 인생의 자기 꿈에 대한 생각, 종교와 세상에 대한 궁금증과 생각,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 등이 수없이 많은 생각들이 있습니다. 나의 사상을 이렇게 쪼개면 무수한 구체적 관점과 견해들로 나누어집니다. 이것을 좀 유식한 말로 직업관, 금전관, 결혼관, 이성관, 가족관, 가치관, 윤리관, 행복관, 인생관, 종교관, 세계관... 등이라 합니다. 또 이것을 어떤 문제에 대한 ‘견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견해는 교육을 통해서 생기기도 하고 개인적 세상경험을 통해 형성되기도 합니다.
웹3.0과 메타버스가 만드는 디지털 혁명
제이펍 / 윤영진, 황재진 (지은이) / 2022.11.10
18,000

제이펍소설,일반윤영진, 황재진 (지은이)
웹3.0에서 중요한 화두인 데이터 소유권부터 블록체인, NFT, 디파이, 다오, 그리고 메타버스까지 다루고 있다. 전문적인 기술 내용은 줄이고 기술 발달이 어떤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 앞으로 다가올 미래 인터넷 시대의 모습은 어떤 내용인지를 다루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x 프롤로그 xiii PART 1 | 웹3.0 CHAPTER 01 | 웹3 3 ● 미래 인터넷의 도래 3 ● 웹1.0 ― 한 방향으로 흐르는 정보의 시대 5 ● 웹2.0 ― 읽고, 쓰고, 공유하는 시대 7 ● 웹2.0과 모바일의 등장 10 ● 웹2.0 시대와 4차 산업혁명 13 ● 웹2.0, 우리는 아직도 누군가의 통제를 받고 있다 16 ● 웹2.0의 한계와 웹3의 부상 17 ● 지금의 웹은? 그리고 웹3는 무엇을 한다는 것인가? 20 ● 웹3의 특징 24 ● 기업들이 웹3에 주목하는 이유 26 ● 웹3는 현실이 될까? 28 ● 웹3의 전환 과정 30 ● 웹3의 잠재력과 함정 32 ● 그럼에도 웹3를 수용해야 하는 이유 33 웹1, 2 그리고 웹3에 이은 웹5? 36 CHAPTER 02 | 데이터 소유권 38 ● 소유권이란 무엇일까? 38 ● 내 삶 속 데이터 42 ●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때 실제로 가입하는 것 44 ● 내가 만든 콘텐츠 데이터는 누구의 소유인가? 49 ● 자신의 빅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 있다 53 ● 잊힐 권리 55 ● 넷플릭스의 〈소셜 딜레마〉에 따르면… 61 나의 데이터는 내가 통제한다 ― 마이데이터 64 CHAPTER 03 | 데이터의 가치 66 ● 데이터가 왜 중요한가? 66 ● 데이터를 지배한 자와 아닌 자 69 ● 데이터는 자산이다 75 데이터를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77 CHAPTER 04 | 기업은 어떻게 데이터로 돈을 버는가? 79 ● 구글의 데이터 활용법 79 ● 빅테크 회사들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법 85 개인도 데이터로 돈을 벌 수 있다? 90 CHAPTER 05 | 데이터 소유권의 전환 92 ● 데이터 오너십 전환의 제도적 기반 94 ● 데이터 오너십 전환의 기술적 기반 98 ● 데이터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 100 GDPR이란 무엇인가? 102 CHAPTER 06 | 블록체인 103 ● 왜 블록체인인가? 104 ● 왜 블록체인이 나오게 되었는가? 105 ● 금융기관은 모든 돈의 흐름의 길목에서 경제활동의 중개 107 ● 원장이란 무엇인가? 111 ● 블록체인의 탄생 113 ● 이중 지불의 문제 117 ● 블록체인이 이중 지불 문제를 해결하는 법 119 ● 그렇다면 도대체 블록체인은 무엇인가? 119 ● 블록체인의 작동 원리 120 ● 그렇다면 왜 블록체인이 좋은 것인가? 122 비트코인을 얻고자 한다면 125 CHAPTER 07 | NFT 127 ● NFT란 무엇일까? 128 ● NFT가 왜 주목받는가? 130 ● NFT와 웹3 ― 디지털 소유권은 거래의 영역을 넓혀 세상을 바꿀 것이다 134 ● NFT는 진짜 시장으로 성장할까? 138 ● NFT는 어떻게 발행되는가? 143 ● NFT가 가진 리스크 145 ● NFT 사례 소개 147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NFT 디지털 자산 150 CHAPTER 08 | 디파이 83 ● 디파이와 기존 금융시스템과의 차이 152 ● 디파이의 특징 162 ● 디파이의 리스크 168 ● 디파이 서비스 기업 소개 171 ● 디파이의 미래 174 디파이의 위기? 177 CHAPTER 09 | 다오 179 ● DAO란 무엇일까? 181 ● DAO의 기본 요소 184 ● DAO의 특징 187 ● DAO의 종류 189 정치에 활용되는 다오 196 PART 2 | 메타버스 CHAPTER 10 |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199 ● 가상공간이란 무엇인가? 199 ● 인간은 왜 가상공간이 필요할까? 203 ● 가상공간 속 생성되는 새로운 자아 204 ● 가상공간은 현실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나? 206 ● 메타버스의 정의 208 ● 불가능한 상상은 없다 ― 메타버스의 유래 210 ● 메타버스의 구성요소 211 ● 메타버스와 웹3 214 CHAPTER 11 | 메타버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215 ● 인간의 욕구 실현 216 ● 인간의 5단계 욕구 216 ● 사회적 연결 218 ● 경제활동 221 ● 비즈니스 창출 225 CHAPTER 12 | 메타버스의 부작용은 무엇일까? 229 ● 현실 도피 230 ● 신종 범죄 231 ● 집단 극화 현상 234 ● 정보 격차 문제 236 ● 사생활 침해 237 ● 메타버스에 필요한 규제들 238 메타버스가 우리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해칠 수 있을까? 240 CHAPTER 13 | 디지털 신대륙이 개척되고 있다 242 ● 게임 중심 메타버스, 로블록스 242 ● 새로운 놀이터, 제페토와 이프랜드 244 ● 일터를 옮겨놓은 게더타운과 호라이즌 248 ● 암호화폐를 결합한 디센트럴랜드 252 스포츠 산업에도 메타버스가 적용되다 ― 플레이어온니 255 CHAPTER 14 | 메타버스의 주목받는 핵심 기술 257 ● 가상현실부터 확장현실까지 258 ● 초연결 사회가 오고 있다 263 ● 메타버스의 주인공 디지털 휴먼 265 ● 인공지능, 메타버스 세계를 확장하다 269 ● 에지 컴퓨팅은 왜 중요한가? 271 메타버스 안경점이 온다 275 CHAPTER 15 | 메타버스 시대에 각광받을 직업들 277 ● 가상 세계에서 공간을 설계하다 278 ● 아바타를 디자인하다 280 ● 콘텐츠 산업의 지평을 열다 281 ● 앞다퉈 게임을 개발하다 284 ● 데이터 금광 시대가 온다 286 CHAPTER 16 | 기업은 메타버스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288 ● 현대자동차의 디지털 가상공장과 메타모빌리티 288 ● SM의 메타버스 세계관, SMCU 292 ● 교원 빨간펜의 인공지능 선생님, 아이캔두 295 ●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아바타와 가전 로봇 297 에필로그 299 찾아보기 305새로운 디지털 시대, 무엇을 위한 변화인지 알고 대처하자 누구나 콘텐츠를 만드는 웹2.0 시대를 지나, 디지털 주권을 되찾고자 하는 웹3.0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왜 웹3.0이 등장했고, 무엇 때문에 많은 사람은 웹3.0으로 이동을 예상할까? 도대체 웹3.0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웹3.0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데이터 소유권의 이전이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웹2.0 플랫폼의 데이터 소유권은 과연 콘텐츠 창작자에게 있을까? 안타깝게도 아니다. 사용자가 생성하거나 혹은 사용자도 모르게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의 소유권이 플랫폼 기업에 종속되고 있다. 기업은 그 데이터를 이용해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얻고 성장했다. 하지만 콘텐츠 창작자는 어떠한가? 최근에야 광고 이익을 얻거나 인플루언서로 유명해지면 다른 이익이 생기지만, 콘텐츠 자체로 이익을 얻기는 어렵다. 하지만 웹3.0의 시대가 열리면 콘텐츠 자체의 소유권이 창작자에게 인정되고, 창작물만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기술은 암호화폐로 떠들썩하게 했던 블록체인 기술에서 시작된다. 블록체인 기술은 웹3.0, NTF, 디파이, 다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사용자에게 유리한 기능을 만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웹3.0에서 중요한 화두인 데이터 소유권부터 블록체인, NFT, 디파이, 다오, 그리고 메타버스까지 다루고 있다. 전문적인 기술 내용은 줄이고 기술 발달이 어떤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 앞으로 다가올 미래 인터넷 시대의 모습은 어떤 내용인지를 다루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 데이터 소유권이 무엇인지, 데이터가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 데이터 소유권 관점에서 웹3.0을 이해한다. ■ 웹3.0의 기반 기술이 되는 블록체인에 대해 알아본다. ■ 웹3.0 응용 기술이라 할 수 있는 NFT, 디파이, 다오를 살펴본다. ■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왜 메타버스 기술을 개발하는지 알아본다. ■ 메타버스 시대의 직업과 기업 모습을 예측한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웹3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웹3는 사용자들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한국의 경우 카카오와 네이버 등과 같은 거대 IT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신뢰를 기반으로한 탈중앙화된 준익명의 플랫폼에 연결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인터넷 비전이다. 우리는 지금도 끊임없이 데이터를 생산하고 있다. 데이터를 생산한다는 의도를 가지고 데이터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데이터를 생산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무의식 중에 호흡하며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뿜듯이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데이터를 생산한다.
목, 어깨 통증 ABC
바른북스 / 이재오 (지은이) / 2018.06.15
15,000원 ⟶ 13,500원(10% off)

바른북스건강,요리이재오 (지은이)
목.어깨 통증의 완치는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 환자마다 적합한 치료 방법의 선택뿐만 아니라 환자의 생활습관의 개선, 근력 운동 등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찾아 적으려고 노력하였으며,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말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넣어 구성하였다.프롤로그 PART 1. 기본에 충실하자 01 그만 좀 일하자 02 뭐든지 적당히 하자 03 규칙적으로 운동하자 04 바른 자세는 기본이다 05 충분히 자라 PART 2. 목어깨 통증의 이해 ※ Part 2를 열며 01 척추·관절을 중심으로 02 몸 상태를 중심으로 03 근육을 중심으로 04 통증을 중심으로 PART 3. 목어깨 질환 17선 ※ Part 3를 열며 01 목 디스크 02 오십견 03 기허담음(氣虛痰飮) 04 턱관절 장애 05 편타성 손상 06 VDT 증후군, 거북목 07 편두통 08 긴장성 두통 09 근막통증 증후군 10 충돌 증후군 11 흉곽 출구 증후군 12 뇌졸중 후유증 13 과호흡 증후군 14 석회화건염 15 허리 디스크 16 상완이두건염 17 칠정상 PART 4. 치료편 01 침술 요법 02 약침 요법 03 봉침 요법 04 매선 요법 05 침도 요법 06 추나 요법 07 한약 요법 PART 5. 스트레칭 ※ 스트레칭의 원칙 01 허벅지 02 골반 03 허리 04 어깨 05 목 PART 6. 환자수기 01 치료 후기 하나 02 치료 후기 둘 03 치료 후기 셋 04 치료 후기 넷 05 치료 후기 다섯지긋지긋한 어깨통증은 이제 그만! 악화되면 쉽게 낫지 않는 목.어깨 통증을 약 180개에 달하는 사진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자!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라. 아침에 일어나면 목 어깨가 너무 무겁고 뻣뻣해서 하루를 시작하기 어렵다. 팔 저림이 있고 손이 붓고 시리다. 두통으로 진통제를 매일 먹는다. 어지럽고 메스꺼움으로 소화제를 달고 산다. 만성피로감에 늘 시달린다. 언제까지 목.어깨 통증을 일자목, 목디스크 탓으로만 돌릴 것인가? 스트레칭만 꾸준히 하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은 NO! 목.어깨 통증의 관리는 스트레칭만이 답이 아니라 원인과 명확한 진단이 핵심이다. 현명한 목.어깨 통증의 치료와 관리는 당신의 삶의 활력을 되찾아 줄 것이다. 이 책은 ‘왜 목.어깨 통증은 쉽게 재발되고 악화되며 환자의 생각처럼 잘 낫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였다. 내용은 저자가 이 의문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찾아내고 깨달은 것들을 엮은 것이다. 목.어깨 통증의 완치는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 환자마다 적합한 치료 방법의 선택뿐만 아니라 환자의 생활습관의 개선, 근력 운동 등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찾아 적으려고 노력하였으며,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말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넣어 구성하였다. 1장에서는 목.어깨 통증이 시작되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독자가 1장을 읽고 자신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목.어깨 통증과 인과관계가 있는 생활환경 등의 원인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2장에서는 통증의 양상과 그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에 대해 구분함으로써 증상은 같지만 원인은 서로 다르거나 복합적일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였으며 그에 따라 치료도 각각 달라야 한다. 3장에서는 주요 목.어깨 질환 17선을 통해 질환과 원인을 더 구체화 시키고 있다. 정확한 진단 없이 통증치료만을 수년간 반복했던 환자들에게 이렇게 많은 진단과 치료 방향이 있음을 알리고 목?어깨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은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4장에서는 원인이 다르며 복합적일 수 있는 목.어깨 질환을 한의학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환자마다 다른 원인이 있는 만큼 치료는 항상 개별적이어야 한다. 한의학은 인간을 총체적으로 보는 학문으로 이러한 형태의 치료에 최적이라 생각하며, 안전하면서도 통증을 다스리는 데 효과적이다. 5장에서 소개하는 스트레칭은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쉽고도 중요한 부위를 타겟으로 구성하였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목어깨에 질환이 없는 건강한 상태에서 하도록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6장에서 보는 환자 수기를 통해 다양한 원인과 형태의 목.어깨 통증 예시를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어깨 통증은 개인마다 다양성이 있으므로 독자가 이 책을 통해 본인이 가진 상황, 통증의 특성, 현재 자신의 몸 상태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의료진과 상담을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谋 杀
진달래출판사 / 프리드리히 빌헬름 엘레르지크 (지은이), 장웨이 (옮긴이) / 2022.10.26
10,000원 ⟶ 9,000원(10% off)

진달래출판사소설,일반프리드리히 빌헬름 엘레르지크 (지은이), 장웨이 (옮긴이)
에스페란토로 쓰인 최초의 탐정소설. 묘령의 여성 살인사건을 푸는 독일 경찰의 활약상을 담았다.제1장 강도 살인 사건 6 제2장 라이프치히 수사 25 제3장 에디토를 찾아서 35 제4장 야메손을 찾아서 67 제5장 칼레행 기차 안의 대화 92 제6장 런던의 킬라니 형사 104 제7장 프랑스 니스로 이동 124 제8장 산책로에서 발견한 범인 차량 158 제9장 카지노에서 범인 발견 169 제10장 범인인가 사랑인가 191 번역 후기 201에스페란토로 쓰인 최초의 탐정소설 묘령의 여성 살인사건을 푸는 독일 경찰의 활약상 서평 "진짜 탐정소설답습니다. 다양한 모험이 있고, 다양한 나라가 관련이 있는 범인의 경악할 범행과 범인 색출과정을 독자는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두 남녀 주인공 사이에 사랑이 생겨, 나중에 아름다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놀랍게도 우리 언어를 풍부하게 사용했습니다." -G.S., Esperanto, 1921, p. 55. "독일 작가가 이 흥미로운 작품을 맨 먼저 제1차 세계대전 중인 1918년 독일 에스페란토 잡지 <Internacia Bulteno> (1월호 –다음해 1월호)에 연재했습니다. 저자는 작가로서의 재능을 지니고 있고, 이 작품의 문체 또한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Courtinat: Historio de Esperanto, 1964 "이 작품은 에스페란토 원작소설에서 지난 100년간 전무후무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형사반장 폰 메르텐은 경찰관으로 부하 직원 크루제 형사와 한 팀이 되어 활동합니다. 그러나 그는 상급 경찰조직의 지휘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합니다. 폰 메르텐은 셜록 홈즈처럼 천부적 추리 능력과 드넓은 탐구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습니다.” -William Auld: Vereco, distro, stilo. 1981. "1920년에 책으로 출간된 이 작품 『Pro Kio?』은 에스페란토 탐정(범죄)소설로, 에스페란토 원작 문학으로는 이른 시기입니다. 필자는 이 작품을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Sten Johansson
공장 굴뚝에 예술이 피어오르다
미세움 / 곽대영.한아름 지음 / 2016.02.15
14,800

미세움소설,일반곽대영.한아름 지음
도시 성장의 한계를 독특한 발상의 전환으로 풀어낸 북유럽 도시를 소개한다. 공간의 재생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고 사람들을 불러모아 경제적인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으로 북유럽 도시가 선택한 역사와 예술의 재해석이 눈길을 모은다. 낡은 공간을 껍데기만 남긴 채 전혀 다른 콘셉트로 채워 넣는 것이 아니라, 공간이 간직한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그것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발상이다. 저자는 북유럽 도시의 창의적 발상을 'Re:use', 'Re:vival', 'Re:vitalization', 'Re:newable'이라는 키워드로 나누어 소개하였다.RE:USE 와핑 프로젝트(런던, 영국) 테이트 모던(런던, 영국) 현대미술관(말뫼, 스웨덴) 카펠리(헬싱키, 핀란드) RE:VIVAL 니하운(코펜하겐, 덴마크) 스코그쉬르코고르덴(스톡홀름, 스웨덴) 템펠리아우키오 키르코(헬싱키, 핀란드) RE:VITALIZATION 바비칸(런던, 영국) 아라비안란타(헬싱키, 핀란드) 외레스타드 시티(코펜하겐, 덴마크) RE:NEWABLE Bo01 프로젝트(말뫼, 스웨덴) 하마비 허스타드(스톡홀름, 스웨덴)도시의 오래된 공간은 과연 천덕꾸러기인가, 도시의 랜드마크인가. 논란의 중심에 선 우리 도시가 새겨봐야 할 참신한 발상! 고층빌딩과 고가도로가 산업화의 상징이자 도시를 상징하던 시기가 있었다. 하늘 높이 솟아오른 빌딩과 성냥갑 아파트, 고가도로를 달리는 자동차가 인간의 삶에 풍요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기대가 시간이 지나자 도심의 천덕꾸러기가 되었다. 멈출 것 같지 않던 거대한 톱니바퀴와 검은 연기를 토해내던 굴뚝은 세월이 흘러 도시의 패러다임이 바뀌자 갈 길을 잃고 도시의 흉물로 전락했다. 세계의 모든 도시들이 인프라의 노후와 공급 중심 시대의 종말로 빚어진 도시 성장의 한계에 다다랐다. 우리의 도시도 직면한 이 같은 위기 상황으로 도시를 사람 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도시재생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오래되고 낡은 공간은 흔적도 없이 밀어버리는 재개발·재건축이 아닌 생활환경을 중시하고 삶의 질적 추구를 목표로 하는 도시재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도시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고 낙후된 도시를 경제적·사회적·물리적으로 되살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난제를 독특한 발상의 전환으로 풀어낸 북유럽 도시를 소개한 책이 나왔다. 공간의 재생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고 사람들을 불러모아 경제적인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으로 북유럽 도시가 선택한 역사와 예술의 재해석이 눈길을 모은다. 낡은 공간을 껍데기만 남긴 채 전혀 다른 콘셉트로 채워 넣는 것이 아니라, 공간이 간직한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그것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발상이다. 저자는 북유럽 도시의 창의적 발상을 Re:use, Re:vival, Re:vitalization, Re:newable이라는 키워드로 나누어 소개하였다. 우선 ‘Re:use - 문화와 역사의 재해석’ 편에서는 역사를 간직한 산업시대의 건축물에 새로운 용도를 결합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건축물을 소개하였다. 산업적으로 쓸모를 다한 발전소를 문화와 역사를 재해석하여 복합문화시설과 현대미술관으로 용도를 바꾼 사례이다. 전기 대신 예술을 공급하며 런던을 살아 움직이게 만든 와핑 프로젝트와 테이트 모던을 비롯해 독특한 디자인으로 오래된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는 스웨덴 말뫼의 현대미술관, 전선을 만들던 공장에서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생산되는 핀란드 헬싱키의 카펠리가 그것이다. 이 공간들은 낡은 것을 유지하면서도 날카로운 안목과 창의성을 더해 만남·사교·휴식이 이루어지는 소통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 ‘Re:vival - 공간에 새로운 가치부여’ 편에서는 도시의 한정된 공간에 쌓인 시간의 흔적과 가능성을 끄집어내어 현재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사례를 소개하였다. 과거 선원들이 즐기던 싸구려 선술집이 모여 있는 거리를 향수를 부르는 디자인을 입혀 관광객들로 북적이게 만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니하운, 으스스한 묘지를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 죽은 자에게는 편안한 안식처이며 산 자에게는 편안한 공원으로 만든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코그쉬르코고르덴, 시내 한가운데를 차지하던 암석언덕을 그대로 살리고 사람의 흔적은 최소로 줄여 종교건축과 자연을 하나로 통합한 핀란드 헬싱키의 템펠리아우키오 키르코가 그것이다. 재생의 성패는 그 가치를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렸음을 증명한 사례로, 주어진 환경조건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발상을 볼 수 있다. ‘Re:vitalization - 도시 커뮤니티의 새로운 활력’ 편에서는 단순한 물리적 대상이었던 기존의 주거단지에 지역의 특성과 공동체를 탄생시켜 활력을 되찾은 사례를 소개하였다.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방치되었던 지역에 문화·예술·교육·주거를 모아놓은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한 영국 런던의 바비칸, 20세기 산업시대의 풍경인 도자기 공장에 21세기의 문화·예술·과학을 접목시켜 새로운 주거단지로 태어난 핀란드 헬싱키의 아라비안란타, 환경국가 덴마크 코펜하겐의 외레스타드 시티가 보여준 미래형 친환경 주거단지가 그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다른데 왜 아파트나 공동주택은 똑같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이 공간들에서 획일적인 주거단지에 갇힌 우리의 고정관념을 벗어던질 묘수가 보인다. ‘Re:newable - 지속가능 생태도시’ 편에서는 도시기능을 잃어버린 지역이 생태계를 보전하고 자원을 재생산하여 살기 좋은 터전으로 바뀌어가는 사례이다. 쓰레기 매립지였던 항구시설이 탄소 제로 도시로 탈바꿈한 스웨덴 말뫼의 Bo01 프로젝트, 오염문제가 심각했던 주거지가 친환경 생태 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수변도시로 되살아난 스웨덴 스톡홀름의 하마비 허스타드가 그것이다.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생태 시스템은 새로운 건축과 현대기술을 접목하여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어낼 전략이 될 것이다. 저자는 도시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시켜주는 통로, 꾸준히 되살려나갈 수 있는 자원으로 바라볼 것을 주문한다. 또한 북유럽의 다양한 도시가 어떤 방식으로 사람과 공존하고 조화를 이루었는지 보여준다. 이 도시들을 통해 우리 도시의 삶과 문화가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