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Selfer
셀퍼(Selfer) / 작은따옴표 (지은이) / 2020.09.25
21,000

셀퍼(Selfer)소설,일반작은따옴표 (지은이)
열심히 살아왔고 또 살고 있지만, 문득 이렇게 살아온 것이 억울한 당신에게, 지금 내가 정말 행복한지, 언제 울고 웃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나'를 잃어버리는 것만 같은 당신에게 한 번 뿐인 삶을 그저 조금 더 '나'로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낸 111가지 물음표에 대한 책이다.- 가이드 및 프롤로그 1. [나] : 지금 당신은 당신답게 살고 있나요? _ 아직 마주하지 못한 혹은 잃어버린 '나다운 나'를 찾아가봅니다. 2. [삶ㅣ죽음] :'내일 죽어도 괜찮은 오늘'은 어떤 날일까요? _ 서로를 비춰주는 삶과 죽음. 죽음이라는 거울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해봅니다. 3. [행복ㅣ불행] : 당신의 삶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_ 불행이 있기에 행복이 있고, 행복이 있기에 불행이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을 따라가봅니다. 4. [사랑] : 당신이 지닌 사랑의 모습과 색깔, 그리고 온도는 무엇인가요? _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이 지닌 사랑을 꺼내봅니다. 5. [관계] : '당신이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미움받는 것' 중 하나를 택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건가요? _ 다양한 사람과의 수많은 관계에서, '그 안에 있는 나'는 어땠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지 당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6. [감정] :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었다면, 당신은 무엇을 다시 얻고 싶나요? _ 원하고, 또 느끼고 있지만 마주하지 않았던 당신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만나봅니다. 7. [타인ㅣ우리] : 당신에게 우리란 무엇인가요? _ 당신 그리고 당신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우리'로서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 Q. 가치 - 21일 챌린지 - 만년형 1년 캘린더 - FREE NOTE - Q. search - 에필로그누구나 나답게 살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나답게 살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질문의 힘' 열심히 살아왔고 또 살고 있지만, 문득 이렇게 살아온 것이 억울한 당신에게 지금 내가 정말 행복한지, 언제 울고 웃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나'를 잃어버리는 것만 같은 당신에게 한 번 뿐인 삶을 그저 조금 더 '나'로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낸 111가지 물음표! 코로나 블루에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시행되며 답답함과 불안감, 두려움 등이 무기력증과 우울로 드러나는 '코로나 블루(우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 대처법 또한 여러 가지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보상 심리에 의한 경제적 소비 혹은 말뿐인 자기 위안은 일시적인 만족감과 해방감을 줄 뿐, 오히려 경제적인 부담감을 가중시키거나 정서적 공허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 또한 커지는 추세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제안한다. 여러 심리 치료 전문가를 통해 검증된 질문과 다양한 활동들은 바쁜 생활에서 놓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감정과 모습을 있는 그대로 마주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질문에 고민하고 답을 써 내려가는 시간 동안,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독자는 어떠한 사회적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기중심을 스스로 바로 세우는 힘을 다지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예기치 못한 일상의 변화 속에서, 어쩌면 이 책과 함께하는 시간 자체가 가장 현명한 '심리 방역'이 될 수 있을 거라 말한다. 퍼스널 브랜딩 시대, '나다움'을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셀프 솔루션! 스스로가 곧 브랜드가 되는 시대, 즉 '퍼스널 브랜딩 시대'에서 나 자신에 대한 이해는 어느새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자신의 장단점과 능력, 개성을 바탕으로 '나'의 가치를 높여야 하는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다움'이라는 자체에 곤란함을 느낀다. 나다운 게 중요한 건 알겠지만, 도무지 '나다움'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한 것이다. 이렇게 난감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7년간 '내가 온전한 나로서, 우리가 온전한 우리로서 살아가는 삶'을 고민해 온 저자는 '질문'이라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나만의 컬러를 찾아 스스로를 브랜딩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하는 게 우선이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인지 이 책에 담긴 질문들은 곧 삶의 주체로서 스스로 고민해봐야 할 지점들과 맞닿아있다. 저자는 오로지 '나'에게 묻는 111가지 물음표를 통해 독자가 답을 하는 과정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이해하지 못했던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그 질문들이 나다움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튼튼한 동아줄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 에필로그부터 프롤로그까지, '내'가 직접 완성하는 나만의 책! 'Selfer'는 '나'를 뜻하는 단어 'self'에 '-er'을 붙여 '나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책의 이름임과 동시에 책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러한 맥락으로, Selfer가 된 독자는 책의 작가가 되어 에필로그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해 안의 내용을 직접 채우고, 프롤로그를 통해 책을 완성시킨다. 질문에 대한 답을 적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의 이야기로 가득 찬 '나만의 책'을 만드는 셈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책은 독자에게 어떨 땐 가장 중요한 인생 지침서가, 또 어느 순간엔 위로를 주는 '나만의 에세이'가 될 것이다. 구성 111가지 메인 질문과 서브 질문, 답을 적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 위안과 용기, 공감을 줄 질문과 관련된 명언 탑재 심리 상담 전문가의 검토를 거친 다양한 활동들 활용도 높은 만년 캘린더와 FREE NOTE 나다운 삶을 위해 필요한 습관 만들기 챌린지
너는 내, 별 2
다향 / 아란멸 지음 / 2017.03.22
9,000원 ⟶ 8,100원(10% off)

다향소설,일반아란멸 지음
아란멸 장편소설. 누구에게나 친절한 해오 호텔의 부사장 오수완. 하지만 자신의 영역에 쉽게 낯선 이를 들이지 않는 그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했던 스물두 살의 어린 임시 비서 윤채이. "내가 윤채이 씨를 뭘 보고 믿어야 하는데?" 더럽히고 싶다는 심술맞은 마음이 들 만큼 파릇한 얼굴이 자꾸만 그의 신경을 건드렸다. 그녀를 볼 때마다 느끼는 이 기시감의 정체는 무엇일까. 정답은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다만, "이제야 기억이 났어, 주정뱅이 꼬맹이." 그에게는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배어 나오던 그날의 기억이 "제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저도 누군지 모르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녀에게는 절대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악몽이었을 뿐이다. 10년 전 여름, 모든 것이 온전했던 시절 우연히 맺어진 악연은 먼 길을 돌아 단 하나의 소중한 인연이 되었다.#10#11#12#13#14#15#16#17#18에필로그외전 1외전 2외전 3작가 후기3대째 이어지는 한식당 ‘뜨락’은 누군가에겐 시골 외갓집처럼 푸근했고,또 누군가에겐 자유로웠던 어린 날의 추억과 같았다.해오 호텔 부사장과 뜨락 조리장의 무남독녀 따님이 만난 건,그렇기에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여긴 내 세계예요. 오빠가 내 세계 안으로 들어온 거예요.”어둠에 잠겨 있어도 채이의 집은 온기를 품고 있었다.수완이 꿈꿨던 것은 그가 자란 차가운 집이 아니라, 이런 따뜻한 집이었다.하지만 그 집에서의 미래를 꿈꾸기엔 두 사람이 사는 세계는 여전히 멀기만 했다.“내가 스스로 네 것이 되기로 결심했으면 난 너한테만 충성할 거야.”그가 오래전부터 꿈꿔 온 야망조차 그녀 앞에선 하찮았으나,“오빠 가족에게는 오빠가 그 형 몫만큼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잖아요.나 때문에…… 혹시라도 나 때문에 그게 망가지면 안 돼요.”그녀는 자신으로 인해 그가 무엇도 잃지 않기를 원했다.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반짝이던 별 하나.남자는 자신에게 쏟아져 내리는 그 별을 잡고 싶었다.
이둔의 기억 4
문학동네 /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 지음, 고인경 옮김 / 2008.02.15
9,800원 ⟶ 8,82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 지음, 고인경 옮김
용과 유니콘, 인간과 요정들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계, '이둔'에 찾아온 재앙과 이에 맞서 싸우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 판타지. 스페인 작가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가 2004년 발표를 시작해, 2006년 총 3부작으로 완성했다. 스페인에서만 3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다. 이어 휴대전화게임, 보드게임 등의 머천다이징 산업으로까지 발전했으며, 수만 명의 청소년 팬들이 직접 팬사이트를 만들어 독서 경험을 나누는 현상을 낳기도 했다. 주요 등장인물 잭 열다섯 살 소년. 금발 머리에 마른 체구,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주위에 불을 일으키는 염화 능력을 타고났다. 키르타슈와 마법사 엘리온의 공격으로 부모님을 잃고, 샤일과 알산, 빅토리아가 이끄는 '저항군'의 일원이 된다. 알산이 제3시대의 위기에서 구해온 마지막 드래곤 얀드라크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빅토리아 열네 살 소녀. '아와의 아가씨'가 만든 전설의 '아이셸의 지팡이'를 소유하고 있다. 고아였으며, 자신에게 치유 능력이 있음을 깨달은 뒤, 마법의 흔적을 뒤쫓아 이둔의 일족을 제거하는 키르타슈에게 쫓기는 몸이 된다. 키르타슈 열여섯 살. 전광석화 같은 검술의 암살자. 아버지인 네크로맨서 아슈란의 명을 받아 이둔에서 도망친 '변절자'들을 뒤쫓아 지구로 왔다. 마법의 흔적을 더듬어 이들을 처단하며, 얼음의 검 하이아스를 휘두른다. 잭의 맞수로 타고난 운명이며, 빅토리아와 사랑에 빠진다. 샤일 이둔의 젊은 마법사. 최후의 유니콘 루나리스를 구하여 지구로 보낸 뒤, 뒤따라 지구로 왔다. 빅토리아를 친동생처럼 돌보며 그녀에게 마법을 가르쳤다. 알산 이둔의 왕족. 바니사르 왕국 국왕 바룬의 아들. 명예와 용기, 정직을 받드는 누르곤 기사단의 고위직 전사이자 전설의 검 숨라리스의 주인. 친구인 샤일과 함께 잭을 구출해내 림바드로 데려간다. 알레그라 다스콜리 빅토리아를 입양하여 키워준 노부인. 스페인 마드리드의 대저택에 살고 있다. 온화하며, 깊은 지혜의 소유자로, 강한 마법을 지닌 이둔의 요정족이다. 저항군의 든든한 지지자가 된다. 아슈란 최강의 흑마술을 구사하는 네크로맨서. 이둔의 여섯 천체를 결합시켜 셰크를 소환하고 용들과 유니콘을 전멸시키면서 제4시대인 '대마법사의 시대'를 열었다. 키르타슈의 후견인이자 아버지.[ 이둔의 기억 - 제1부 저항군 ] 제1권 수색 1장 잭 2장 림바드 3장 빅톨아 4장 넌 아직 준비가 안 됐어 5장 위험한 대면 6장 제3시대의 서 7장 사막의 결투 8장 최후의 용과 유니콘 9장 구출 작전 10장 숲속의 성 11장 불과 얼음 12장 나와 함께 가자 13장 패배 14장 저항군의 최후 제2권 드러나는 진실 1장 재회 2장 새로운 전략 3장 저 너머 4장 네게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다면 5장 비밀 6장 분노의 불 7장 넌 기다릴게 8장 키르타슈의 약점 9장 크리스티안 10장 뱀의 눈 11장 네가 누군지 밝혀 12장 배신 13장 빅토리아의 빛 14장 동맹 에필로그 - 문이 열리다 옮긴이의 말 3권 미리 맛보기 [ 이둔의 기억 - 제2부 트리아다 ] 제3권 깨어나다 1 프롤로그 1장 카슬룬 탑 2장 피난처 3장 대신 뭘 줄거야? 4장 인간성 5장 결심 6장 여행의 시작 7장 검을 만드는 자, 이데온 8장 누에보스 드라고네스 제4권 깨어나다 2 9장 사막의 딸 10장 용의 묘지 11장 유니콘이 건네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 12장 내게 마법을 줄 수 없다면 13장 집결 14장 최후의 용 5권 미리보기 제5권 예정된 운명 1 1장 가장 깊은 바다만큼 2장 우마둔 3장 어둠 4장 신과 예언 5장 알리스 리스반 6장 마법의 마지막 보루 7장 구할 수 "네 안에는 네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게 들어 있어" 새로운 감수성으로 무장한 신세대 판타지가 온다! 원작 초판 10만 부 발행,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정상 등극!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14개 언어로 번역 출간 1000건 이상의 미디어 리뷰 스페인에서만 3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경이적 판타지! 따뜻한 밤만이 계속되는 림바드는 누구나 소녀이고 소년이었던 시절 키 한 뼘, 마음 한 뼘씩 자라기 위해 밤마다 돌아갔던 침대 속 우주를 닮았다. 판타지의 단골손님인 검과 마법은「이둔의 기억」에서 아이들의 신비로운 성장통으로 표현된다. 사춘기에 접어들 때 거울 속에서 발견하는 자신은 아이였던 자신과 다르고 때때로 크게 모순되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모순되는 둘 이상의 자신을 발견하더라도 놀랄 필요가 없다. 만약 자신 안에 모순이 있다면 그것을 조화시킬 열쇠 또한 동봉되어 있다는 것, 그것이 세 태양과 세 달이 합쳐지는 모습으로 나타난 진실일 것이다. 사춘기 소년 소녀의 스스로도 종잡기 힘든 감정과 성장통을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예언과 마술적으로 연결하는 솜씨가 여간 아니다. 전민희(「룬의 아이들」) 새로운 감수성으로 무장한 신세대 판타지가 온다! 고대의 신들이 창조한 여섯 종족의 나라, 이둔. 드래곤과 유니콘, 그리고 셰크라는 커다란 뱀이 살고 있는 이 세계를 창조해낸 작가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는 스무 살에 첫 작품을 펴낸 뒤, 지금까지 십여 종의 청소년 소설을 출간한 베테랑 작가다. 특이하게도 대학에서 중세기사도문학을 전공한 이 젊은 여성작가는 전투와 로맨스가 넘쳐나는 기사도문학뿐만 아니라 컴퓨터게임 와 , 재패니메이션 , 「연금술사」 「끝없는 이야기」 「해리 포터」 등 동시대의 온갖 장르의 서사를 섭렵해온 열혈 판타지 독자이기도 하다. 가르시아의 펜 끝에서 태어난 「이둔의 기억」은 이렇듯 인터넷과 컴퓨터게임, 재패니메이션에 열광하는 신세대 작가다운 참신한 설정으로 넘쳐난다. 키르타슈가 빅토리아를 유인하기 위해 아이돌스타로 활동하는 설정이나, 빅토리아가 태권도를 연마하는 장면, 일본의 닌자를 연상케 하는 키르타슈라는 캐릭터 등은 「이둔의 기억」이 스페인을 넘어 많은 유럽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짐작게 한다. 또한 「이둔의 기억」은 용과 유니콘, 검과 마법, 결투와 복수라는 판타지의 고전적 장치가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엔진은 주인공들 사이에 오가는 ‘감정의 교류’와 그 교류를 통한 ‘성장’이다. 그리고 그 성장은 학교가 아닌, 그들만의 동아리 안에서 이루어진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아이들이 무언가를 배우고 익힘으로써 부쩍 크는 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다. 아이들은 저희끼리의 관계 맺기와 소통을 통해 자란다. 상대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그런 과정에서 촉발되는 감정과 싸우고, 화해하고, 극복하는 것이다. 「이둔의 기억」의 주인공 잭과 빅토리아, 키르타슈는 성장통과 감정의 폭풍을 견뎌야 하는 사춘기 아이들이다. 분노를 조절할 줄 모르는 잭은 일을 그르치기 십상이고, 우유부단한 빅토리아는 관계 맺기에 고전하며, 감정이 없는 존재인 키르타슈조차 자신의 ‘인간적 부분’이 불러일으키는 갈등에 휩쓸려 결국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용과 유니콘과 뱀, 세 아이콘으로 표상되는 정체성과 자아를 찾아 떠난 아이들의 먼 여정. 서두에 작가가 인용한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의 한 구절이야말로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아닐까 싶다. ‘무엇을 하는가는 중요치 않네. 이 땅 위의 모든 이들은 늘 세상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다만 대개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지.’ 판타지 「이둔의 기억」은 작년 여름에 발간된 1,2권을 시작으로 내년 여름 시즌까지 총 열 권이 선보일 예정이다. 열다섯 살 무
책 잘 읽는 아이의 독서법
Ŭ / 이재영 (지은이) / 2022.06.15
15,000원 ⟶ 13,500원(10% off)

Ŭ독서교육이재영 (지은이)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요즘,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들이게 하는 실천 가능한 비법을 공유하는 책이다. 책 잘 읽는 아이의 엄마이자 작가, 그리고 설악면 작은 책방의 주인인 저자 이재영은 그동안 만난 많은 부모가 그에게 토로했던 아이들의 책 읽기에 관한 고민들을 모아 질문을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육아 경험과 책방에서의 독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그 해답을 풀어놓는다.들어가며 책 읽기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홈쇼핑에서 전집을 샀는데, 안 읽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TV를 없애면 책을 좀 읽을까요 서점에 데려가도 책을 고르지 못해요 여행갈 때 책을 가져가면 하나도 읽지 않고 와요 초등학교 입학했는데도 책을 읽어달라고 해요 공부에 도움되지 않는 책을 좋아해요 책 보는 건 좋은데 시력이 너무 안 좋아요 학습만화만 읽어요 고학년인데도 그림책을 더 선호해서 걱정이에요 동영상은 한 시간도 보는데, 책은 앉아서 10분도 못 읽어요 초등학생인데 이해할 리 없는 어른 책을 읽으려고 해요 한 분야 책만 좋아하는데, 다른 분야 책은 어떻게 읽힐까요 책을 순서대로 읽지도 않고 이것저것 읽다 말아요 어떤 책을 사서 읽혀야 할지 모르겠어요 독후감을 쓰게 하는 게 좋을까요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책 읽는 시간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시는 어떻게 읽혀야 하나요 책을 읽고 질문하는데, 읽지 않은 책이라 답을 못 하겠어요 하루에 책 한 권 읽으면 독해력이 좋아질까요 책은 많이 보는데, 글쓰기가 나아지지 않아요 독서 모임에 가는 게 좋을까요 어떤 환경에서 책을 읽히는 게 좋을까요 그림과 제목만 훑고 글을 읽지 않아요 눈으로 보는 게 좋나요, 소리 내서 읽는 게 좋나요 [부록] 집에서 하는 글쓰기 훈련 [부록]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들“우리 아이 책 읽기로 매일 고민하나요?” 생각의 기초 체력을 키우고 단단한 독서 습관을 만드는 책 읽기 상담소 《책 잘 읽는 아이의 독서법》은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요즘,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들이게 하는 실천 가능한 비법을 공유하는 책이다. 책 잘 읽는 아이의 엄마이자 작가, 그리고 설악면 작은 책방의 주인인 저자 이재영은 그동안 만난 많은 부모가 그에게 토로했던 아이들의 책 읽기에 관한 고민들을 모아 질문을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육아 경험과 책방에서의 독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그 해답을 풀어놓는다. 언제부터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지,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전집은 어떻게 해야 할지, TV를 없애면 책을 좀 볼지,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책 읽는 시간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책은 많이 보는데 왜 글쓰기가 나아지지 않는지 등 총 26가지 고민들에 저자가 내놓은 해법들은 거창한 교육법이 아닌 일상의 작은 습관이나 생각을 바꾸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이다. 유아기부터 고등학교 입학까지의 성장 과정과 함께 전개되는 구성이라 우리 아이에 맞는 조언을 찾아보기 쉽고, 작가 특유의 글맛으로 재미있게 읽힌다. 또한 아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방법, 같이 읽을 수 있는 책 목록 등도 실려 있어 매우 유용하다. 읽는 만큼 자라고, 쓰는 만큼 보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만, 이런저런 고민들로 막막했던 부모라면, 이 책과 함께 우리 아이 책 읽기에 다시 도전해보아도 좋을 것이다.책방은 돈을 가져다주진 않았지만 그 이상의 것을 우리에게 쏟아부어줬다. 책과 밀접하게 지내는 삶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경험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책방을 하면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책 모임을 이끌고 참여하면서 우리 가족은 계속해서 읽고 썼다. - 들어가며 전집을 순서대로 읽으려 하지 말고 아이가 제일 흥미로워하는 책부터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마치 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을 고르듯 아이가 신중하게 고를 수 있도록 옆에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도 좋겠다.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다 읽어야 할 숙제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선택하는 자유를 줘보자. - 홈쇼핑에서 전집을 샀는데, 안 읽어요 나 또한 거의 모든 것에 정해놓은 답을 강요하는 엄마다. 특히 옷을 사러 갔을 때 수만 번도 더 물어본다. “정말? 정말 그게 예뻐? 진짜 괜찮은 거야?” 쭈뼛거리며 원하는 스타일을 가져온 아이는 나의 질문에 금방 풀이 죽는다. 수십 년간의 노하우, 자신이 세워놓은 기준에 맞추려 하니 아이가 선택하는 건 늘 어설프고 모자라 보인다. 그러니 부모는 ‘답정너’가 될 수밖에. - 서점에 데려가도 책을 고르지 못해요
반도체 패권전쟁
이든하우스 / 이주완 (지은이) / 2025.02.19
20,000원 ⟶ 18,000원(10% off)

이든하우스소설,일반이주완 (지은이)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반도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 TV, 스마트폰, 자동차, 가전제품 등 우리가 매일 접하는 수많은 기기들이 반도체 없이는 작동할 수 없다. 이제 반도체는 산업과 경제의 핵심 요소가 되었고, 이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은 치열한 패권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반도체 패권전쟁』은 이러한 반도체 산업의 흐름과 패권을 둘러싼 각국의 전략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DRAM과 NAND 시장의 변화, 파운드리 산업의 중요성,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취약점과 돌파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국가 간의 경쟁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앞으로 살아남기 위해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담고 있다. 변동성이 심한 반도체 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대응 방안, 기술력 확보의 필요성,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이 승자로 자리 잡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들어가는 말 1장 치킨게임, 패권전쟁의 또 다른 이름 1. DRAM 구조조정의 역사 2. NAND 시장 재편 3. 사이클 산업의 숙명, 치킨게임 2장 파운드리가 대체 무엇이기에 1. 팹리스? 파운드리? 2. 슈퍼 ‘을’ TSMC 3. 파운드리 산업의 향후 경쟁 구도 4. 파운드리는 제조업이 아니다 3장 미국이 반도체, 2차전지에 목매는 이유 1. 팬데믹이 부른 물류 대란 2. 4차 산업혁명 시대란? 3. 산업 융합과 생태계의 변화 4. 모바일화, 디지털화 4장 한국 반도체의 취약점 1. 비메모리 반도체의 실체 2. 변동성과 항상성의 비밀 3. 메모리 산업의 종말이 다가온다 4. 올인원 칩이 필요해 5. 반도체 헤게모니는 누구에게 6. 소부장의 중요성 5장 반도체 패권전쟁 1. 중국의 반도체 굴기 2. 중국몽 저지를 위한 미국의 전략 3. 불붙은 TSMC 쟁탈전 4. 미국은 과연 기회의 땅일까? 6장 10년 후 한국 반도체가 살아남으려면 1.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 2. 제품 믹스의 중요성 3. SW 능력을 키워라 4. 독주가 아닌 합주를반도체 패권전쟁,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IBC Top 100 Pefessionals 8회, Marquis Who’s Who 16회 선정에 빛나는 저자의 반도체 산업 예언서!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반도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 TV, 스마트폰, 자동차, 가전제품 등 우리가 매일 접하는 수많은 기기들이 반도체 없이는 작동할 수 없다. 이제 반도체는 산업과 경제의 핵심 요소가 되었고, 이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은 치열한 패권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반도체 패권전쟁』은 이러한 반도체 산업의 흐름과 패권을 둘러싼 각국의 전략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DRAM과 NAND 시장의 변화, 파운드리 산업의 중요성,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취약점과 돌파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국가 간의 경쟁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앞으로 살아남기 위해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담고 있다. 변동성이 심한 반도체 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대응 방안, 기술력 확보의 필요성,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이 승자로 자리 잡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국가와 기업, 투자자 모두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반도체 패권전쟁』. 지금 벌어지는 경쟁의 본질을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고자 한다면 이 책이 필수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
다른 / 앤 위트포드 폴 지음, 방진이 옮김 / 2017.03.31
21,000원 ⟶ 18,900원(10% off)

다른소설,일반앤 위트포드 폴 지음, 방진이 옮김
그림책은 보통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아이에게 어른이 읽어주는 책을 말한다. 아이들의 집중 시간은 매우 짧다. 그러니 원고 분량도 적어야 한다. 또한 그림책은 글과 그림 모두를 담아야 하므로 그림책 작가는 정말 필요한 단어만을 골라 써야 한다. 그림책 쓰기는 예술이기 이전에 기술인 것이다. 이 책 《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은 그림책 작법에 관한 모든 과정을 다룬다. 플롯 구성에서부터 출간에 이르기까지. 상상력만으로는 좋은 그림책을 쓸 수 없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자신의 글을 비평하는 법을 최대한 잘 배우는 수밖에 없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제3자가 되어 글을 읽는 법을 익혀야 한다. 이 책은 제3자의 눈을 얻는 참신한 방법을 다룬다.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글을 탄탄하게 다지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소개한다. 모든 장의 마지막에는 원고를 냉정하게 보고 어떤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할지에 대해 알려준다.들어가며 Part 1. 쓰기 전에 Chapter 01 그림책 박사가 되자 Part 2. 기본 요소 Chapter 02 집을 짓듯 틀을 짜자 Chapter 03 어떻게 쓸까: 시점과 화자 Chapter 04 어떻게 쓸까: 극적 표현 Chapter 05 어떻게 쓸까: 시간, 공간, 인물 Chapter 06 매력적인 인물을 창조하자 Part 3. 구조 Chapter 07 시작부터 이야기 속으로 풍덩 Chapter 08 아주 멋진 첫 문장 Chapter 09 3막 구조와 기본 플롯 Chapter 10 이야기를 엮는 열한 가지 구성 기법 Chapter 11 좋은 결말의 열두 가지 기준 Part 4. 문장 Chapter 12 탄탄한 글을 만드는 두 가지 요소 Chapter 13 운율 만들기 Chapter 14 산문으로 만드는 음악성 Chapter 15 원고 분량 Part 5. 마무리 Chapter 16 환상적인 제목 Chapter 17 가제본 만들기 Part 6. 쓰고 나서 Chapter 18 평가받기 Chapter 19 시장 조사 Chapter 20 샘솟는 아이디어를 위해 Chapter 21 계약 나가며 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그림책 작가, 아동도서 작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환상적인 스토리텔링 비법 “난 어릴 때 그림책을 무척 좋아했어. 누구보다 사랑했지. 그러니 그림책을 쓸 수 있을 거야.” 우리는 그림책 쓰기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작을 읽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그림책을 쓸 수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그림책을 쓰고 싶다면, 먼저 그림책을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 그림책을 쓰기 위해서는 그림책만의 독특한 글쓰기 형식과 그림책 장르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그중 첫 번째가 바로 그림책의 독자층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림책의 독자는 두 부류로 나뉜다. 바로 어린이 독자와 어른 독자. 훌륭한 그림책 작가는 그림책을 ‘보고 듣는’ 어린이 독자와 그림책을 ‘읽어주는’ 어른 독자 이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글쓰기를 한다. 그렇다면 어린이 독자와 어른 독자는 어떤 그림책을 좋아할까? 어떤 그림책을 잊지 못할까? 그림책은 보통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아이에게 어른이 읽어주는 책을 말한다. 아이들의 집중 시간은 매우 짧다. 그러니 원고 분량도 적어야 한다. 또한 그림책은 글과 그림 모두를 담아야 하므로 그림책 작가는 정말 필요한 단어만을 골라 써야 한다. 그림책 쓰기는 예술이기 이전에 기술인 것이다. 이 책 《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은 그림책 작법에 관한 모든 과정을 다룬다. 플롯 구성에서부터 출간에 이르기까지. 상상력만으로는 좋은 그림책을 쓸 수 없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자신의 글을 비평하는 법을 최대한 잘 배우는 수밖에 없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제3자가 되어 글을 읽는 법을 익혀야 한다. 이 책은 제3자의 눈을 얻는 참신한 방법을 다룬다.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글을 탄탄하게 다지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소개한다. 모든 장의 마지막에는 원고를 냉정하게 보고 어떤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할지에 대해 알려준다. 그림책 작가는 두 손에 아주 중요한 것을 쥐고 있다 바로 이 세상의 미래?! “가장 귀하고 좋은 것만 아이들에게 주자.” 그림책 작가는 어린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맨 처음 알려주는 사람들이다.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어린아이들은 독서를 기분 좋은 경험으로 간직한다. 계속해서 아동도서, 챕터북, 청소년소설, 성인소설, 교과서, 신문, 전자책, 잡지 등을 보며 독서 경험을 확장한다. 평생 독자로 이어지는 사다리의 첫 발판을 마련하는 게 바로 그림책 작가의 일이다. 읽고, 배우고, 생각하는 시민 없이 우리가 현재 직면한 많은 문제를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림책 작가는 두 손에 아주 중요한 것을 쥐고 있다. 바로 이 세상의 미래. ‘가장 귀하고 좋은 것’이 그림책 작가가 쓰는 모든 글의 목표여야 한다.대상 독자의 연령층과 집중 시간이 원고의 길이를 결정한다. 하지만 초보 작가들은 너무 길게 쓰는 경향이 있다. 글쓰기 수업을 해보면 두 살짜리 아이를 대상으로 1,000단어나 들어간 원고를 제출하는 학생이 적어도 한 명은 꼭 나온다. 내가 아는 두 살배기들은 이야기가 500번째 단어에 이르렀을 즈음에 이미 책을 읽어주는 어른의 무릎 위에서 빠져나와 블록놀이나 부엌놀이를 시작한다. 아이와 다니면 늘 받는 질문이 있다. “다 왔어요?” 그러면 어른은 이렇게 답한다. “한 시간 뒤면 도착할 거야.” 10분 뒤에 아이는 다시 묻는다. “다 왔어요?”‘한 시간 뒤’, ‘내일’, ‘다음 주’ 같은 개념을 어린아이는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어린아이가 독자인 그림책은 몇 시간, 하루, 하룻밤 동안의 일을 다루어야 한다. 그보다 더 긴 시간을 다루는 책은 좀 더 큰 아이에게 적합하다. 작가이자 문학비평가인 아나톨 브로야드는 이렇게 말했다. “어릴 때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이 심각하다.” 제일 아끼는 티셔츠가 빨래 중이라 입을 수 없다면 어른은 어깨 한번 으쓱하고 다른 티셔츠를 꺼내 입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는 울고불고 난리가 난다. (……) 아이들은 감정을 마음속 깊이 느낀다. 그림책을 쓸 때는 아이들이 느끼는 강렬한 감정을 떠올리자.
미국 부동산 투자 바이블
마인드셋 / 박성제, 임우영 (지은이) / 2022.06.27
17,800원 ⟶ 16,020원(10% off)

마인드셋소설,일반박성제, 임우영 (지은이)
비영주권자 한국인이 미국 부동산을 투자할 때의 모든 과정을 알려주는 책. 지금 이 시점에 왜 미국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투자할 수 있는지,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상세히 적혀있다. <미국 부동산 투자 바이블>은 국내의 역대급 세금, 대출 규제에 지친 부동산 투자자들, 증여/상속과 자산운용을 고민하고 있는 자산가들, 미국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 등 미국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책의 저자들은 한국-미국 크로스보더 딜 전문가이며 수많은 국내, 미국 현지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토대로 법인 설립, 해외 송금, 매물 선정, 외국인 대출, 절세법 등 한국에 거주중인 미국 부동산 투자자들이 궁금해 할 내용들을 이 책에 빈틈없이 정리했다. 더 이상 유튜브, 블로그 등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거릴 필요 없다. 이 책 한 권이면 미국 부동산에 대한 기본부터 실전까지 완벽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앞으로는 미국 부동산을 알아야 합니다 PART. 1 미국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취득세 12%? 미국은 등록비용 12만 원만 내면 된다 017 양도소득세 75%? 미국은 무제한 유예가 가능하다(1031 Exchange) 020 자녀 무상증여 한도 5,000만 원? 미국은 300억 원까지 감면된다 028 다주택자 대출 규제 X, 외국인도 70%는 받는다 036 미국 융자 전문가 인터뷰 048 상위 0.01% 슈퍼리치들이 미국 부동산을 사는 이유 054 PART. 2 미국 부동산 실전 투자 방법(기본편) 미국 부동산 종류 총정리, 나는 어떤 부동산을 사야 할까? 062 개인 vs 법인(LLC), 어떻게 투자하는 게 가장 이득일까 078 혼자서 LLC 설립이 어렵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POA 완벽 정리 083 비영주권 한국 거주자가 미국 부동산 투자하는 절차 091 은행 송금의 모든 것! 개인 투자와 법인 투자 107 진짜 좋은 매물 찾는 방법, 질로우와 레드핀만 있는 것이 아니다 114 매물 선정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주택 관리비, HOA 122 돈이 있어도 못 산다? 오퍼 성공하는 팁 5가지 126 한국에는 없는 부동산 거래 안전장치, 에스크로 131 홈 인스펙션 할 때 꼭 체크해야 하는 것 133 공인감정사의 부동산 가치 평가 단계, 어프레이절 143 사업은 이제부터다, 임차인 수급-관리부터 주택보험 가입까지 145 PART. 3 미국 부동산 실전 투자 방법(심화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미국 부동산 단기 투자 방법 FLIP 164 최소한의 비용으로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법, ADU 177 유일하게 한국보다 높은 세금, 재산세 줄이는 법 184 미국의 임대소득세(Income Tax), 제대로 공부하자 192 이것까지 공제된다고? 임대소득 세금공제 방법 8가지 195 수익을 한국으로 가져오는 방법, 모든 세금은 반드시 미국에서 신고하라 201 PART. 4 빈번하게 일어나는 예상치 못한 일들, 미리 신경 쓰자 주택 감정 후 대출 진행이 막히다! 208 대출 진행 중에 이율이 요동친다? 212 신축 단지가 통째로 팔리다? 신축 분양 매매 시 주의사항! 214 집주인을 고소하는 임차인들? 반드시 시티 퍼밋(City Permit)을 신청하라 218 PART. 5 미국 부동산 투자 전, 알면 좋은 배경지식들 부동산의 본질에 집중해보자 222 입지의 가치는 국가 불문이다 227 제로 금리 시대의 마감, 기준금리란? 237 화폐의 가치는 변한다, 실물 자산을 취득하자 245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과거에서 배우다 250 부록 용어 사전 258한국인의 미국 부동산 투자법에 대해 실전적으로 다룬 유일무이한 책! 비영주권자 한국인이 미국 부동산을 투자할 때의 모든 과정을 알려주는 책. 지금 이 시점에 왜 미국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투자할 수 있는지,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상세히 적혀있다. <미국 부동산 투자 바이블>은 국내의 역대급 세금, 대출 규제에 지친 부동산 투자자들, 증여/상속과 자산운용을 고민하고 있는 자산가들, 미국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 등 미국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책의 저자들은 한국-미국 크로스보더 딜 전문가이며 수많은 국내, 미국 현지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토대로 법인 설립, 해외 송금, 매물 선정, 외국인 대출, 절세법 등 한국에 거주중인 미국 부동산 투자자들이 궁금해 할 내용들을 이 책에 빈틈없이 정리했다. 더 이상 유튜브, 블로그 등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거릴 필요 없다. 이 책 한 권이면 미국 부동산에 대한 기본부터 실전까지 완벽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들의 미국 부동산 진출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점점 커지고 있다. 반면 시중에는 한국인의 미국 부동산 투자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미국 부동산 관련 키워드로 쓴 책들이 있긴 하지만, 현재와는 상황이 너무나도 다른 2010년 이전에 출판된 책들이다. 사실상 책뿐만 아니라 유튜브, 블로그 등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변호사, 회계사, 사업가, 중개사 등)이 각각의 흩어져 있는 주제로 우후죽순 설명을 해놓았을 뿐이다. 이제 막 미국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투자를 해보려고 하면, 정보가 너무 부족하고 막막하며 잘 큐레이션 된 콘텐츠가 전문하다. 따라서 미국 부동산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 ‘지침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미국 부동산 투자에 대한 허들을 낮추고, 투자자들이 필수적으로 챙겨야 하는 정보,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현실적으로 고려할 내용들을 총망라하였다.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미국 부동산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고, 미시적인 관점에서는 실제 투자자들이 투자 진행 과정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마주치는 각종 이슈를 담백하고 객관적으로 그려냈다. 한 번의 기회로 미국 부동산의 A-Z까지 모든 것을 파악하고 싶다면 단언컨대 이 책이 당신에게 맞는 완벽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한국과 미국은 대출 규제 부분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다. 2022년을 기준으로 한국의 경우, 1주택이라 하더라도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일 경우 40%, 조정대상지역일 경우 50%의 LTV(Loan To Value)의 적용을 받는다. 이마저도 9억 이하까지만 해당하고, 9억 초과분에 대해서는 더 작아진다. 물론 한국의 특성상 정권 교체에 따라 부동산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지만,완화가 된다고 하더라도 시장의 충격을 감안하여 급격하게 바뀌긴어려울 것이다. 반면 미국은,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가 딱히 없다. 대출 기관별로 금리나 한도가 천차만별이긴 하나, 근본적으로 한국에서 적용되는 대출 규제들은 미국에서는 해당 사항이 없다.- <다주택자 대출 규제 X, 외국인도 70%는 받는다> 중 최근 정용진 부회장의 미국 저택 구매와는 별개로 많은 톱스타, 정재계 인사들이 미국 부동산을 사들이고 있다. ”분산 투자”+“안전한 달러 자산 취득” 두 가지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미국 부동산의 수익률이나 세금 혜택을 고려하기 이전에, 글로벌 안전자산의 배분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미국 부동산을 적극적으로 매수한다- <상위 0.01% 슈퍼리치들이 미국 부동산을 사는 이유> 중
스즈메의 문단속 1년 후 나에게 : Q&A a day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 2023.05.31
19,800

더모던소설,일반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매달 새롭게 만나 보는 영화 속 장면들과 질문들로 구성된 다이어리 《스즈메의 문단속 1년 후 나에게: Q&A a day 365》가 출간되었다.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스즈메의 문단속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명장면들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문의 건너편에는 모든 시간이 있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500만 돌파 기념 출간 “다녀오겠습니다.” 스즈메가 모두를 만나러 갑니다. 모든 삶에 시련이 있다. 시련을 기회로 바꾸는 ‘습관’이 차이를 만들어낼 뿐! 삶을 바꾸는 긍정 습관 기르기, 《스즈메의 문단속 Q&A a Day 365, 1년 다이어리》 “소중한 것은 이미 전부, 아주 오래전에 받았다는 것을...” 매달 새롭게 만나 보는 영화 속 장면들과 질문들로 구성된 다이어리 《스즈메의 문단속 1년 후 나에게: Q&A a day 365》가 출간되었다.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스즈메의 문단속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명장면들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매일 다른 질문에 1년간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다.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처럼 일상적인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묵직한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켈리에게 햇살을
주니어김영사 / 프리실라 커밍스 지음, 최순희 옮김 / 2009.11.25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소설,일반프리실라 커밍스 지음, 최순희 옮김
엄마의 실수가 부른 교통사고로 화상을 입어 얼굴이 일그러진 채, 수차례의 피부 이식과 재활을 위한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12살 소녀 켈리가 고통을 이겨내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 소설이다. 켈리의 엄마는 빨간불을 무시하고 달리다가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낸다. 차에 있던 켈리는 손과 다리,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어 수차례의 피부이식 수술을 하고 이식 부위가 매끈하게 치유되도록 오랜 기간 투명 압박 마스크를 쓰게 된다.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이 아님에 괴로워하는 켈리는 친구들과의 관계도 학업도,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진행했던 생태 환경 프로젝트도 다 귀찮고 버겁기만 하다. 아무도 자신을 예전의 자신으로 대해주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자꾸만 움츠러들고 화가 난다. 더구나 교통사고를 낸 엄마에 대한 사랑과 분노가 뒤엉켜 마음이 더 혼란스럽기만 한데... 하지만 애정 어린 의료진과 당당하게 생활하는 다른 환자들, 언니 리의 도움으로 켈리는 조금씩 마음의 빗장을 풀게 되고, 자기가 알지 못했던 그림 그리는 재능까지도 발견하게 된다. 결국 켈리 자신은 변함없는 ‘자기’이며 어떤 삶을 살 것인가는 바로 자신이 선택해야 하는 일임을 깨닫는다. 화상의 고통을 이겨내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 소설 얼굴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얼굴이 바로 타인에게 다가가는 첫 번째 인상이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성형수술이 자기계발의 필수 요건으로 인식되는 사회에서 얼굴, 외모에 대한 중요도는 더욱 커져 가고 있다. 더군다나 한참 이성에 호감이 생기고 예민한 사춘기 소녀에게 남과 구별되는 얼굴은 자신의 정체성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엄마의 실수가 부른 교통사고로 화상을 입어 얼굴이 일그러진 채, 수차례의 피부 이식과 재활을 위한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12살 소녀 켈리, 이제 더 이상 예전의 얼굴을 갖지 못하게 된 켈리는 명랑하고 쾌활했던 예전의 평범한 소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꾸 세상을 향해 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한다. 얼굴이 바뀌면 마치 삶도 바뀌어야 하는 것처럼?. 저자는 신문기자로 화상병동을 취재하면서 만난 많은 환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화상 환자들이 겪고 있는 그들만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였다. 사고의 충격도 모자라 그 기억을 평생 얼굴과 몸에 ‘주홍글씨’처럼 달고 살아야 하는 그들의 삶에서 저자는 그들이 보여주는 진정한 용기를 마주하게 되고 그것이 이 책을 쓰는 동기가 되었다. 얼굴의 화상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깊은 켈리는 서서히 깨닫게 된다. 남에게 보이는 얼굴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가족과 친구들의 진정한 사랑 속에서 비로소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런 깨달음은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배려할 수 있는 힘이 된다. 부모에게 버려져 화상을 입고 병원에 내던져진 간난 아이 루비디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 줄 수 있었던 사람은 오직 켈리 혼자였던 것처럼! 오래 전, 우리 사회에도 장래가 촉망받는 여대생이 교통사고를 당해 화상으로 전혀 다른 얼굴이 되고는 고통 속에 빠졌던 실화가 있었다. 하지만, 한 순간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힘든 과정을 겪어낸 그녀는 현재 미국에서 자신과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녀에게서 많은 이들이 위로와 힘을 얻듯이, 이 책 또한 이러저러한 이유로 힘들고 괴로운 청소년과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정희의 식탁
맛있는책방 / 이정희 (지은이) / 2025.02.17
28,000원 ⟶ 25,200원(10% off)

맛있는책방건강,요리이정희 (지은이)
가로수길 인기 요리 클래스 ‘정희의 식탁’이 드디어 책으로 발행되었다. 밥도 결국 습관이고 루틴이 있어야 지속 가능하다. 이 책에는 장보기부터 요리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식재료를 바로 정리해서 보관해야 오래쓸 수 있기 때문에 장봐온 식재료들을 그때그때 쓸 수 있게 바로 정리하는 법도 알려준다. 또한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프렙(미리 준비)의 기술까지도 한번에 소개하기 때문에 집밥이 단순히 요리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분들께 이 루틴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도 모두 알려준다.프롤로그 10 Part 1 샐러드 샐러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도구 20 생채소 손질하기 22 절임 채소 30 당근라페 31 비트절임 34 적양배추절임 36 오이절임 38 양파절임 40 버섯절임 42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하는 보조 재료 44 드레싱 46 매실청비네그레트 47 그릭요거트딜드레싱 48 잼드레싱 48 오렌지드레싱 49 곁들임용 작은 샐러드 50 토마토루콜라샐러드 51 오이캐슈너트샐러드 52 적양배추절임샐러드 52 리코타완두콩샐러드 53 낫토밥샐러드볼 54 닭가슴살퀴노아볼 58 케일오렌지샐러드 62 감자샐러드 66 병아리콩통샐러드 70 수박샐러드 74 들깨단호박샐러드 78 소고기버섯샐러드 82 Part 2 파스타 파스타 프렙하기 90 집밥 파스타 기본 재료 추천 94 애호박토마토파스타 96 들기름버섯파스타 100 참치파스타 104 방울토마토안초비파스타 108 가지크림파스타 112 부라타완두콩새우파스타 116 달걀프라이파스타 120 케일파스타 124 Part 3 육류 닭고기 132 닭가슴살냉채 138 유자된장소스닭구이 142 돼지고기 146 냉제육 150 무수분수육 154 무수분수육카레 158 저온로스팅목살구이 162 소고기 166 소고기수육전골 170 소고기배추된장국 174 순살갈비찜 178 Part 4 곡류 내 밥을 책임지는 밥 짓기 도구 186 흰쌀밥 188 삼치솥밥 192 올리브햄솥밥 196 차돌박이무솥밥 200 포슬포슬 달걀볶음밥 204 잡곡 208 달걀김밥 212 취나물유부초밥 216 퀴노아 220 병아리콩 222 병아리콩두유 224 검은콩물 226 과일과 콩물 230 Part 5 묵은지 묵은지들깨찜 239 묵은지버터볶음 242 묵은지유자청무침 246 묵은지감자채전 250 묵은지두부김밥 254 묵은지된장국 258오픈만하면 매진! 가로수길 인기 요리 클래스 레시피를 책으로! 가로수길 인기 요리 클래스 ‘정희의 식탁’이 드디어 책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오픈한 지 1년이 채 안 된 신생 클래스임에도 벌써 수 백명의 수강생들이 다녀갔죠. 4인 규모로 열리는 이 작은 클래스가 어떻게 이렇게 주목을 받게 되었을까요? 건강을 잃고, 집밥의 소중함을 깨닫다 2025년, 올해로 37살이 된 저자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2년 전쯤 자궁내막암으로 큰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 동안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그제서야 집밥의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프기 전에도 남들보다 집밥을 꽤 자주 해먹는 편이었지만, 그때와는 달리 이제는 요리의 방식과 목적이 달라질 수밖에 없더군요. 체력을 많이 소모하지 않으면서도 건강하고 맛있어야 했고,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방식이 필요했습니다. 건강하게 먹기 위해 식사 준비에 지나치게 애쓰는 것도 지속 가능한 집밥 생활을 어렵게 만들더군요. 집밥은 단순한 요리 이상의 또 다른 습관과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는 걸 점점 알아가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집밥 루틴 만들기 집밥도 결국 습관이고 루틴이 있어야 지속 가능합니다. 이 책에는 장보기부터 요리의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식재료를 바로 정리해서 보관해야 오래쓸 수 있기 때문에 장봐온 식재료들을 그때그때 쓸 수 있게 바로 정리하는 법도 알려드려요. 또한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프렙(미리 준비)의 기술까지도 한번에 소개하기 때문에 집밥이 단순히 요리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분들께 이 루틴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도 모두 알려드립니다. 요리의 과정과 재료를 대폭 줄이다 이 책에서는 생략할 수 있는 과정과 재료는 과감히 줄이고, 대체 가능한 재료를 가능한 많이 제시하고 복잡한 과정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시대가 바뀐 만큼 요즘 상황에 맞는 조리법으로 간소화하고, 다양한 맛내기 제품의 도움을 받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집밥에 흥미를 붙이려면 내가 만든 요리가 맛있어야함은 물론 간편해야 하니까요. 요즘 시대, 요즘을 살아가는 분들께 권합니다 저자는 계절을 담은 한식을 우리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요즘 집밥을 연구하며 나누는 일을 목표로 ‘요즘집밥연구가’ 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붙였습니다. 이 이름은 단순한 타이틀이 아닌 스스로에게 던진 약속처럼 느껴졌고, 그만큼 책임감을 갖고 요즘 집밥을 보다 쉽고 건강하게, 널리 알리고자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집밥을 만드는 행위가 어려움 없이, 세수하듯, 잠을자듯 하루의 당연한 루틴으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프랑스, 예술로 여행하기
파람북 / 함혜리 (지은이) / 2025.02.14
23,800원 ⟶ 21,420원(10% off)

파람북소설,일반함혜리 (지은이)
예술의 나라 프랑스, 낭만의 도시 파리, 그리고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창작의 공간이었던 남프랑스. 『프랑스, 예술로 여행하기』는 예술이라는 키워드로 찾아가는 프랑스 여행기다. 사실 예술을 빼면 프랑스는 설명이 불가능한 나라이다. 한마디로 ‘프랑스는 예술이다!’ ‘아트노마드’ 함혜리 작가가 독자들의 예술적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뮤즈 역할을 한다. 프랑스와 예술의 조합은 너무 당연해서 왜 그게 당연한지 설명이 불필요하게 느껴질 정도다. 그런 만큼 여행을 좋아한다면, 예술을 좋아한다면, 프랑스만 한 여행지는 전 지구상에 아마 존재하지 않을 터. 저자 함혜리는 프랑스 유학생 출신으로 파리 특파원으로 활동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한, 프랑스 여행이라면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그동안의 여행 기록과 코로나 이후 새로 답사한 프랑스의 예술 스팟들을 모아 정리해 『프랑스, 예술로 여행하기』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고흐, 샤갈, 마티스, 피카소 등 많은 예술가들이 모이던 문화도시 파리. 그리고 그들은 각각의 이유로 전원으로 내려가 작품활동을 계속했다. 그들이 사랑하던 ‘지방’은 르아브르 같은 북부 도시들도 있지만, 대개는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남쪽 프로방스였다. 책은 예술가들이 머물던 그 남프랑스의 도시들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남프랑스 여행에서 경유지인 파리를 빼놓으면 섭섭한 일. 남프랑스를 겨냥한 여행사 패키지도 며칠간의 파리 여행을 포함시키곤 하지 않는가. 책은 그런 독자들을 위해 여러 사진 자료들을 포함한 2D-레트로 파리 시내 투어도 포함시키고 있다.들어가며 | 예술의 나라 프랑스를 더욱 예술적으로 여행하는 방법 4 1장 파리,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도시 살아 있는 미술 교과서, 파리의 박물관과 미술관들 15 예술을 위한, 예술에 의한, 예술의 도시 루브르 박물관 17 | 오르세 미술관 28 | 오랑주리 미술관 43 |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48 | 퐁피두 센터 52 파리의 상징들은 얼마나 예술적인지 오페라 가르니에 62 | 에펠탑 64 | 에투알 개선문 68 산책자들의 천국, 파리 프랑스 국립도서관 76 | 생제르맹의 카페들 78 인상파 화가들의 발길을 따라서 84 몽마르트르 86 | 지베르니 95 | 오베르쉬르우아즈 97 | 루앙과 노르망디 99 | 르아브르, 에트르타, 옹플뢰르 106 파리에서 만나는 럭셔리 브랜드의 예술 마케팅 112 카르티에 현대미술재단 113 | 루이뷔통 재단 미술관 124 | 부르스 드 코메르스-피노 컬렉션 132 | 사마리텐 백화점 145 | 디오르 갤러리 152 | 이브 생로랑 박물관 155 2장 남프랑스 예술적으로 여행하기 보르도 빛깔의 보르도 Bordaux 163 보르도 현대미술관 170 | 생테미리옹 174 | ‘뒨 뒤 필라’ 181 바스크 해안의 짙푸른 바다, 비아리츠 Biarritz 186 ‘루르드의 성모’를 찾아서 Lourdes 192 ‘몽마르트르의 작은 거인’ 툴루즈-로트레크의 고향 알비 Albi 200 툴루즈-로트레크 박물관 206 랑그도크의 팔색조 매력, 와이너리와 수도원 그리고 예술 Languedoc 213 퐁프루아드 수도원 217 | 나르본 222 | 성채도시 카르카손 226 시인 폴 발레리의 고향 세트 Sete 231 레보드프로방스와 몰입형 아트의 원조 ‘빛의 채석장’ les Baux de Provence 238 아를, 반고흐의 영혼 Arles 243 아를의 이우환 미술관 255 | 프랭크 게리의 ‘루마 아를’ 260 프랑스의 로마, 님 Nimes 266 세잔의 도시, 엑상프로방스 Aix en Provence 277 폴 세잔의 생트빅투아르산이 보이는 집 277 | 바자렐리 재단 미술관 289 | 샤토 라코스트 292 샤갈과 마티스의 흔적을 찾아 St-Paul-de-Vence 297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 미술관 297 | 방스 마티스 채플 304 피카소와 만나는 앙티브, 지중해가 보이는 땅의 끝에서 일단 멈춤 Antibes 315 프랑스의 끝과 아프리카의 시작, 마르세유의 변신 Marseille 321 3장 르코르뷔지에 건축을 찾아가는 여행 르코르뷔지에 다섯 가지 원칙 331 | 빌라 자너레-메종 라로슈 336 | 빌라 사부아 341 | 라투레트 수도원 344 | 피르미니 르코르뷔지에 건축단지 360 | 피르미니 생피에르 성당 364 | 마르세유 집합주택 370 | 롱샹 성당 380“프랑스는 예술이다” 아트노마드 함혜리가 안내하는 프랑스 예술의 성지와 명소, 감동으로 가득한 예술여행의 결정판! 자타공인 세계 문화의 수도 파리, 수많은 명작의 배경을 이루었던 남프랑스, 건축예술의 경지를 보여준 르코르뷔지에의 건축물 등 꿈과 낭만의 여행지를 예술적 감성으로 찾아간다. 예술의 나라 프랑스, 낭만의 도시 파리, 그리고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창작의 공간이었던 남프랑스. 『프랑스, 예술로 여행하기』는 예술이라는 키워드로 찾아가는 프랑스 여행기다. 사실 예술을 빼면 프랑스는 설명이 불가능한 나라이다. 한마디로 ‘프랑스는 예술이다!’ ‘아트노마드’ 함혜리 작가가 독자들의 예술적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뮤즈 역할을 한다. 1장은 파리 이야기다. 루브르, 오르세, 퐁피두 센터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공간에서부터 오랑주리 미술관,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오페라 가르니에 등에서 예술의 향기를 만끽하고, 에펠탑, 개선문, 생제르맹의 카페들 같은 파리의 대표 스팟들을 찾아간다. 몽마르트르, 지베르니, 오베르쉬르우아즈, 노르망디 지역 등 인상파 화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여러 낭만적인 장소를 둘러본 다음, 루이뷔통, 카르티에 등 럭셔리 브랜드의 테마 미술관들을 소개한다. 2장은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 따스한 햇살의 남프랑스 이야기다. 고흐의 도시인 아를, 세잔의 도시인 엑상프로방스, 샤갈과 마티스의 생폴드방스, 피카소의 앙티브, 툴루즈-로트레크의 알비에서 화가들의 일대기와 그들에게 모티프를 선사했던 낭만적인 스팟들을 순례한다. 성채 도시 카르카손, 성모의 고장 루르드, 파리에 버금가는 문화도시 보르도와 마르세유도 빼놓을 수 없는 프랑스 예술 기행의 경유지다. 최근 국내 방송 여행 관련 프로그램에서 단골로 등장하고 있는 꿈과 낭만의 여행지이자, 수많은 명작의 무대가 되었으며 골목과 거리에서 예술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지역이 바로 남프랑스다. 3장은 프랑스의 모던이 낳은 천재 예술가, 르코르뷔지에의 건축 역사를 돌아보는 기행이다. 지금은 우리에게도 무척 익숙한 필로티, 루프탑, 수평창, 돔이노 구조체계 등 현대 건축의 예술적 혁신을 불러왔던 르코르뷔지에가 남긴 주택, 아파트, 그리고 성당의 내부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기능성과 은근한 우아함을 결합시킨 메종 라로슈, 빌라 사부아, 라투레트 수도원, 피르미니 건축단지와 유니테 다비타숑, 근대 건축의 최고 걸작 롱샹 성당…. 17개의 건축 프로젝트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20세기 최고의 건축가이자 모더니즘 건축의 시조, 르코르뷔지에의 빛나는 건축예술을 찾아간다. 폴 발레리는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라고 썼다. 나라면 이렇게 썼을 것이다. ‘바람이 분다… 떠나야겠다!’ 코로나가 끝나고, 바야흐로 여행의 시대가 다시 돌아왔다. 예술, 문화, 여행을 키워드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는 ‘아트노마드’ 함혜리의 가이드로 돌아오는 연휴와 휴가철에 프랑스 인문 예술여행을 떠나 보면 어떨까. 프랑스와 예술의 조합은 너무 당연해서 왜 그게 당연한지 설명이 불필요하게 느껴질 정도다. 그런 만큼 여행을 좋아한다면, 예술을 좋아한다면, 프랑스만 한 여행지는 전 지구상에 아마 존재하지 않을 터. 저자 함혜리는 프랑스 유학생 출신으로 파리 특파원으로 활동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한, 프랑스 여행이라면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그동안의 여행 기록과 코로나 이후 새로 답사한 프랑스의 예술 스팟들을 모아 정리해 『프랑스, 예술로 여행하기』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고흐, 샤갈, 마티스, 피카소 등 많은 예술가들이 모이던 문화도시 파리. 그리고 그들은 각각의 이유로 전원으로 내려가 작품활동을 계속했다. 그들이 사랑하던 ‘지방’은 르아브르 같은 북부 도시들도 있지만, 대개는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남쪽 프로방스였다. 책은 예술가들이 머물던 그 남프랑스의 도시들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남프랑스 여행에서 경유지인 파리를 빼놓으면 섭섭한 일. 남프랑스를 겨냥한 여행사 패키지도 며칠간의 파리 여행을 포함시키곤 하지 않는가. 책은 그런 독자들을 위해 여러 사진 자료들을 포함한 2D-레트로 파리 시내 투어도 포함시키고 있다. 파리 여행의 출발은 미술관이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퐁피두 센터에서, 주로 19세기~20세기 초 회화작품을 감상하는 코스다. 세계 예술의 수도 파리에 모였던 여러 예술가들의 뒷이야기와 창작 비화들이 펼쳐진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도판들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다음은 파리의 명소들인 에펠탑과 개선문, 산책자들을 유혹하는 숨은 장소들인 공원들, 도서관, 생제르맹의 카페들로 이어지는 파리 시내 탐방기다. 개선문의 포장 설치 미술인 〈개선문, 포장〉의 소개가 인상적이다. 파리의 예술 산책 코스로는 재개장된 노트르담 성당을 포함하는 센강 좌안, 죄드폼 국립미술관이 있는 센강 우안, 여러 소품점과 티 전문점이 있는 마레 지구, 소설 『다빈치 코드』의 무대가 된 생쉴피스 성당이 위치한 뤽상부르 일대를 추천한다. 함혜리의 파리 여행에서 독특한 요소로 부각되는 스팟들은 루이뷔통, 카르티에 등의 럭셔리 브랜드 미술관이다. 언뜻 말만 들으면 미술관에 역사적인(?) 가방이나 파티 드레스 등이 진열되어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이것은 어엿한, 그리고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수준의 현대미술 전시장이다. 미술관 건물의 건축도 그 안의 컬렉션에 못지않은 또 하나의 예술품을 보는 맛을 선사한다. 안도 다다오 등 유명 건축가들이 앞장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을 구현해냈다. 아름다운 남프랑스, 예술과 낭만이 햇빛 아래 반짝이다 남프랑스의 강렬한 태양은 와인을 자라게 하고, 그 햇살의 유혹이 이끌려 온 미술가들의 회화들을 낳았다.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는 휴양지로도 안성맞춤이니 예술가들이 중년이 되면 프로방스로 몰려온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로마 시대부터 이어지는 여러 역사적 건축물들이 도처에 즐비해 역사 테마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고흐의 도시로 유명한 아를은 고흐의 아름다운 풍경화로 우리에게 기억되는 장소다. 놀라운 점은 여기에 우리나라 이우환 작가의 미술관이 있다는 점이다. “옅은 사암색의 건물에 나무로 된 육중한 문을 들어서면 리셉션이 나오고 왼쪽으로 들어가면 전시공간이다. 전시공간의 초입에서 만나는 콘크리트 구조물은 노출 콘크리트를 매끈하게 갈아 만든 것이 딱 보니 안도의 작품이다. 안도와 이우환의 협업 작품으로 소라처럼 속으로 뱅글뱅글 돌아서 들어가는데 가장 안으로 들어가면 바닥에 하늘을 담은 영상이 있다. 돌 그림자에 영상을 비춘 작품과 비슷한 느낌이다.” _본문 265페이지 아를에는 프랭크 게리의 ‘루마 아를’이라는 초현실적 건물도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건설 당시에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도시 경관을 해친다는 비난이 빗발치기도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어엿한 아를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옛것과 새것,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자세는 존경스럽다. 로마 시대의 수도교인 퐁 뒤 가르로 유명한 ‘님’에도 노먼 포스터의 카레 다르라는 모던한 현대 건축물이 로마 사원인 메종 카레 앞에 놓여 있다. 옛 채석장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인 카리에르 데 뤼미에르, 마티스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방스의 마티스 채플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사제복도 남프랑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요소. 마치 인스타그램 사진 효과를 그대로 3D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옛 성채 도시 카르카손의 설치 미술 역시 인상적이다. 그 외 여러 수도원, 도시 풍경, 박물관, 옛 건조물을 리모델링한 박물관들, 시내의 맛집들에 대한 소개가 남프랑스의 석양과 어우러진다. 3부는 르코르뷔지에 예술 기행이다. 르코르뷔지에의 삶, 예술 철학, 그리고 그가 남긴, 현대의 상징격인 여러 건축물들을 돌아본다. 빌라 사부아, 롱샹 성당, 유니테 다비타숑 등에는 오늘날 우리가 ‘힙하다’라고 생각하는 여러 건축적 요소들이 이미 구현되어 있다. 도시의 개념을 바꾸어 놓은 피르미니 르코르뷔지에 건축단지, 절제된 경건함을 드러내는 라투레트 수도원, 후기 건축의 대표작인 롱샹 성당에 이르면 혁신적 디자인과 숭고한 아름다움이라는, 얼핏 상반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두 개념이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몇 년에 걸친 저자의 예술적 여행을 기록한 것이다. 프랑스를 동경해온 사람이라면, 게다가 예술 애호가라면 알아야 할 대표적인 미술관과 유적지들을 추려 정리했으며, 작품들을 찾아다니며 도시와 거리의 인상적인 풍경과 미술관에서 느끼고 마주쳤던 순간들의 기록이다. 특히 각 도시가 자랑하는 주요 문화유산인 건축물과 미술관을 중심으로 예술의 역사를 둘러보는 것이 책의 특징이다. 책장을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도시를 이루는 문화와 역사 전반을 건축과 예술, 예술가들을 통해 만나게 될 것이다. (루브르는) 세계 최고의 박물관인 만큼 소장 작품과 해외 유수의 박물관과 연계한 기획전도 볼 만하다. 지난 2022년 가을에 갔을 때 ‘세상의 사물들’이라는 주제로 정물화 특별전을 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현대까지 물건을 표현하는 인간의 심리와 기법을 다 모아놓았던 전시였다. 세상의 모든 물건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진풍경이었다._1장 파리,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도시 좀 더 학구적인 산책을 원한다면 프랑스 국립도서관(BNF, Biblio-th?que nationale de France)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문화의 나라답게 도서관도 정말 멋지다. 파리에는 현대식 건물인 미테랑 도서관과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리슐리외 도서관 등 2곳의 국립도서관이 있다. 미테랑 도서관은 미테랑 대통령의 대업인 ‘그랑 프로제(Grands Projets)’ 중 하나로 건립되어 1995년 개관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심체요절’이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국제적인 설계 공모에서 우승한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의 설계로 지어진 거대하고, 미니멀한 건축물은 현대의 프랑스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꼽힌다._1장 파리,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도시
인코텀즈 2020 7일만에 쉽게 끝내는 무역실무
중앙경제평론사 / 이기찬 (지은이) / 2020.01.08
16,500원 ⟶ 14,850원(10% off)

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이기찬 (지은이)
무역실무자들이 무역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무역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내용만 담은 입문서다. 이론적인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고, 실무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쉽고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무역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도 이 책 한 권이면 얼마든지 자신있게 무역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Chapter 1 무역의 개요 무역의 정의|무역거래의 형태|무역업 창업절차|수출입의 관리|무역업무의 흐름|Review & Tips Chapter 2 해외거래처 개발방법 인터넷을 통해서 해외거래처를 개발하는 방법|무역디렉토리를 활용하는 방법|무역관련기관을 활용하는 방법|전시회를 활용하는 방법|상담회를 활용하는 방법|해외조달을 활용하는 방법|Review & Tips Chapter 3 인코텀즈 인코텀즈 개요|위험의 이전 및 비용의 분담|보험부보 및 원가계산 방법|Review & Tips Chapter 4 결제방식 결제방식 개요|송금방식|신용장방식|추심방식|국제팩토링과 포페이팅|Review & Tips Chapter 5 계약절차 무역계약 절차|무역계약서식|Review & Tips Chapter 6 수출물품의 확보 국내공급업체로부터 물품을 구입하는 경우|해외공급업체로부터 물품을 구입하는 경우|상업송장과 포장명세서|Review & Tips Chapter 7 운송 운송형태|운송수단|운송절차|해상운임|선하증권|해상화물운송장|항공화물운송장|운송관련용어|Review & Tips Chapter 8 보험 적하보험|수출보험|Review & Tips Chapter 9 통관 수출입통관절차|관세의 신고와 납부|관세환급|원산지관리제도|검역제도|병행수입제도|FTA|Review & Tips Chapter 10 무역클레임 무역클레임의 정의|무역클레임의 해결방안|Review & Tips Chapter 11 실전을 위한 무역실무 중계무역과 중개무역의 차이|중계무역에서 최종수입자와 제3국 공급자 간의 직거래를 막기 위한 방안|인코텀즈의 실무적 이해|Usance L/C 방식에서 이자부담의 주체 및 대금결제시기|신용장이 잘못 개설되었을 때 처리방법|신용장대금의 은행 간 결제방식|신용장 관련 수수료의 종류 및 내역|UCP(신용장통일규칙)와 ISBP(국제표준은행관행)의 이해|사후송금방식과 D/A방식의 차이점|외상수출채권을 현금화할 수 있는 방법|Original B/L 없이 물건을 인수하는 방법|선하증권 및 보험증권의 배서(이서)에 대한 실무적 이해|무역 관련 국제규범의 이해|수출입원가계산(실습)|무역사기수법|무역서식의 명칭무역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핵심 지식 총망라! 실무에 꼭 필요한 개정 인코텀즈 2020 주요 내용 수록! 이 책은 무역실무자들이 무역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무역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내용만 담은 최고의 입문서다. 이론적인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고, 실무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쉽고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무역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도 이 책 한 권이면 얼마든지 자신있게 무역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역실무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 무역실무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 제시! 학교에서 무역실무를 공부한 전공자도 막상 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이론으로 접한 무역실무와 현장에서 부딪치는 무역실무 사이에 간극이 상당함을 깨닫고 적잖이 당황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수많은 무역용어와 절차 중에는 실무에서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들도 많을 뿐만 아니라 교재에 나온 설명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무역이론을 잘 안다고 해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말이다. 때문에 무역을 전공했더라도 회사에 들어가서는 다시 새롭게 무역실무를 배워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무역을 공부하는 목적이 단순히 무역 일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 굳이 기존의 무역실무서에 나오는 방대한 내용을 공부하느라 애쓸 필요는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무역경험과 실전경험을 두루 갖춘 최고의 무역전문가로, 실제 현장에서 무역 일을 하고자 하는 독자들이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무역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 이 책을 집필했다. 무역실무 이 책 한 권으로 끝낸다! 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무역실무 최강 입문서! 이 책이 기존에 나온 무역실무서와 다른 점은 전적으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쓰였다는 점이다. 이론적이거나 실무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히 배제하고, 실무적으로 중요한 핵심만 정리하여 당장 무역업무를 처리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게끔 하였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정리해놓은 실무를 위한 팁은 이 책의 백미다. 기존의 무역실무서가 무역용어나 절차를 백화점식으로 늘어놓는 데 급급했다면 이 책에서는 주제별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추가함으로써 무역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였다. Chapter 11 ‘실전을 위한 무역실무’에서는 무역현장에서 일할 때 헷갈릴 수 있거나 애매한 내용들을 정리해놓았다. 앞부분에서 실제로 무역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마지막 장에서 주제별로 정리해놓은 실무지식을 보충함으로써 무역초보자가 실제 현장에서 겪어야 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10년 만에 개정한 인코텀즈 2020의 주요 내용을 수록하여 실무에 도움이 되게 하였다. 무역실무에서 꼭 필요한 실무지식을 총망라한 이 책이 이제 막 무역 일을 시작하는 신입사원이나 무역창업자, 자신이 직접 무역 일을 하지는 않지만 업무상 무역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 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해외거래처를 개발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이다. 수출을 하려면 인터넷상에 웹사이트를 개설해서 기업 및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외바이어들이 찾아오도록 하고, 수입을 하려면 해외공급업체의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해당 기업 및 취급상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접촉할 수 있다. 무역거래에서 가격을 정할 때는 그냥 얼마라고 해서는 안 되고 어떤 조건에서 얼마라는 식으로 정해야 한다. 즉 무역거래를 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운송비, 보험료, 통관비용과 같은 부대비용 중 어디까지를 가격에 포함시키고 물건이 운송되는 도중에 사고가 날 경우에 수출자와 수입자 중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하는 조건을 정한 후 해당조건으로 거래할 때의 가격을 정해야 하는 것이다.
봉우일기 5
책미래 / 권태훈 (지은이), 정재승 (옮긴이) / 2023.05.06
40,000원 ⟶ 36,000원(10% off)

책미래소설,일반권태훈 (지은이), 정재승 (옮긴이)
《봉우일기》는 봉우 권태훈의 유고전집이다. 1998년 1권과 2권이 간행되었고, 2021년에 제3권, 2022년에 제4권이 계속 나왔으며, 이번에 전집의 마지막으로 제5권을 펴내게 되었다. 봉우 권태훈은 민족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였으며 단군사상가, 종교인, 교육자, 의료인(한의사)으로서도 활발한 생애를 보냈으며 많은 방면에 걸쳐 다양한 내용의 글들을 남겼다. 이번 《봉우일기 5권》은 유고전집의 마지막 권으로서, 이미 출간된 4권의 일기에 실리지 않은 1908년, 1923년, 1928년, 1954년, 1955년, 1958년, 1964년, 1966년, 1974년, 1975년, 1976년, 1978년, 1979년, 1980년, 1982년, 1983년, 1986년에 쓰여진 봉우 선생의 글들을 현대문으로 역주하였고, 기존의 연보를 증보하여 함께 실었다.서문: 《봉우일기(鳳宇日記) 5권》을 펴내며 1954년(甲午) 5-1 자지(自知: 자기를 앎) 5-2 수필: 김유신 장군과 천관(天官) 일화 5-3 하동인 군의 내신(來信: 온 편지) 5-4 수필: 만사도시명(萬事都是命)이요, 반점불유인(半點不由人)이로구나 5-5 수필: 복선화음론(福善禍陰論) 5-6 8.15 광복절을 맞이해서 5-7 책인즉명(責人則明) 서기즉혼(恕己則昏) 5-8 옹산(甕算)을 말고 실지(實地)에 옮기라 5-9 수필: 곧 소리는 나리라. 곧 동천의 빛은 오르리라 5-10 전통 약방문(藥方文) 1: 백일해(百日咳) 5-11 수필: 타산지석(他山之石)의 천상(天象) 5-12 수필 : 스스로 그릇되었음을 이르다 5-13 미군이 한국 전선에서 철수한다 5-14 유치흥(兪致興)씨 내방(來訪)에 제(際: 사이)하여 5-15 북진통일이 실현될 것인가 5-16 하동인 군의 미국 유학을 보고 5-17 박영호(朴榮濠) 군의 서신(書信)을 답(答)하며 5-18 수필: 치세(治世: 평화시대)가 시작되었다 5-19 수필: 우리나라의 직업 고찰 - 사농공상(士農工商)에 대하여 5-20 수필: 〈우리나라의 직업 고찰〉 속전추기(續前追記: 앞에 쓴 추기를 이어 씀) 5-21 수필: 내가 사는 이 동리(洞里)의 어제와 오늘을 회고함 5-22 전통 약방문 2 5-23 라디오를 듣다가 5-24 공암교(孔巖橋) 파괴가 수축(修築: 고쳐 지음) 안 됨을 보고 5-25 수필: 자강불식 해야 한다 5-26 남주희(南熙) 군을 추억하며 5-27 사적(私的)으로 본 나의 금년 5-28 대망(待望: 기다리고 바람)의 갑오년(甲午年: 1954)은 무의미하게도 벌써 중추절(仲秋節: 추석)이 가깝다 5-29 수필: 숭조(崇祖)이념을 하루 속히 실천에 옮기자 5-30 둔야(遯野) 선생을 조(弔)함 5-31 개헌안을 제출코자 자유당은 결속되다 5-32 동남아세아 방어협정은 조인(調印)되다 5-33 장이석(張履奭) 옹(翁)을 만나고 5-34 숭례문(崇禮門)의 재단청(再丹靑) 5-35 경인년(庚寅年: 1950) 8월 14일을 추억하며 5-36 중추월(仲秋月) 5-37 수필: 자유당의 부정사건을 모사(謀事)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5-38 나의 지나간 기회(機會)를 추억하며 5-39 남 씨의 식가(食價: 음식 값) 독촉을 받고 5-40 수필: 남혼여가(男婚女嫁: 아들은 장가들고 딸은 시집간다) 5-41 수필: 내가 본 3인의 성공담(成功談) 5-42 수필: 한낱 포의한사(布衣寒士)의 불평강개(不平慷慨) 5-43 수필: 나의 현재 아홉 가지 불건강상(不健康狀) 5-44 중추(仲秋: 음력 8월)를 보내며 5-45 연정원우(硏精院友)로 수련 중 소견(所見)인 경험의일단(一端)을 무순무서(無順無序: 순서 없음)하게 녹(錄)함 5-46 구추(九秋: 음력 9월)를 맞이하며 5-47 신체과로(過勞)해서 출행(出行)을 못하고 5-48 수필: 임사소홀(臨事疎忽)의 과오(過誤)를 범치 말자 5-49 남행(南行)에 일자(日字)를 허비(虛費)하다 5-50 개헌안이 상정(上程)을 지연(遲延)한다 5-51 수필: 우연한 실수로 곤란에 빠지다 5-52 한미(韓美) 경제 문제가 원만(圓滿)치 못하다 5-53 대두(大豆: 콩) 수확을 하고 5-54 호도(胡桃: 호두) 종묘(種苗: 씨나 싹을 심음)를 하고자 한다 5-55 공주교육감 3선(三選) 문제 5-56 수필: 섭세풍상(涉世風霜) 5-57 공주교육감 3선(三選) 경위(經緯: 과정)를 말하고자 한다 5-58 설초(雪樵)를 환송(歡送)하고 5-59 개헌안 부결을 보고 5-60 개헌안 통과를 선포하다 5-61 세계 육상 신기록 32종 금년도 발표를 보고 5-62 공주 교육구 위원을 사(辭: 물러남)하고 5-63 하동인의 도미(渡美)한다는 통지를 받고 5-64 수필: 독감 와병 중 소식과 용호결(龍虎訣) 정서(精書) 5-65 수필: 세사(世事)는 음중유양(陰中有陽: 음 가운데 양이 있음)이요, 양중유음(陽中有陰: 양 가운데 음이 있음)이라 5-66 가아(家兒)의 초등군사반 입교(入校: 입학)를 보고 5-67 근일(近日) 내 생애(生涯) 5-68 수필: 머지않아 따뜻한 봄이 돌아오리라 5-69 수필: 선악을 구분하고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라 5-70 조명희(趙明熙) 동지를 억(憶)하며 5-71 김기옥(金基玉) 소령이 미8군사령관 맥스웰 테일러 장군을 저격미수(狙擊未遂)함 5-72 갑오(甲午: 1954) 제석(除夕: 음력 섣달그믐날 밤)을 당해서 경과를 추억해 본다 5-73 갑오(甲午) 제석(除夕)날 수세(守歲)하며 내 소감 1955년(乙未) 5-74 을미원조(乙未元朝: 1955년 새해아침)를 맞이하며 5-75 내 사생활의 세목(細目)을 적어 보자 5-76 영경(英京: 영국수도, 런던)의 순간 암흑세계화한 보(報: 소식)를 풍문(風聞: 바람결에 들음)하고 5-77 신훈(申塤) 씨 방문 후에 5-78 헌기약론(軒岐略論) 5-79 과(過: 잘못)를 회(悔: 뉘우침) 5-80 내 생조(生朝: 생일)를 당해서 5-81 수필: 내 이념, 상춘세계(常春世界: 늘봄세상), 내 평생의 목적 5-82 금년 예산 추상(推想: 앞으로 올 일을 미루어 생각함) 5-83 일시적 과오(過誤)를 청산하자 5-84 삼일절 기념 행렬을 보고 5-85 몽사추기(夢事追記) - 남가일몽(南柯一夢)이다 5-86 가아(家兒: 아들)의 내신(來信: 온 편지)을 보고 5-87 예정(豫定)과 실행(實行) 5-88 수필: 조로(早老)와 양신양정(養神養精) 5-89 유도(柔道)와 고대(古代)부터 전래하는 체술(體術)의 비교성(比較性: 성격비교) 5-90 수필: 근일(近日) 심경(心境)이 하도 산란(散亂)해서 구방심(求放心: 잃어버린 마음을 찾음)함 5-91 근일(近日)의 피로상(疲勞狀) 5-92 서울왕복 5-93 이 대통령 81엽진(曄辰: 81세 빛나는 생신) 5-94 수필: 묵은 빚이 산더미 같다 5-95 수필: 자기 생전에 탈선함 없이 선한 목표를 향해 불휴의 노력을 다하면 일생을 죄 없이 갈 수는 있는 것 5-96 사여심위(事與心違: 일과 마음이 어긋남)의 실지면(實地面) 5-97 이조(李朝) 500년을 회고(回顧)해 보자 5-98 수필: 산속 한적한 정사에서 우리나라와 세계의 정세를 논함 5-99 이 책을 막음하는 말씀 1958년(戊戌) 5-100 천지(天地)와 우주(宇宙)의 탄생과 홍익인간 5-101 모든 행위의 원천은 효도에 있습니다… 상신마을 노인잔치에 올린 글 5-102 머리말씀 5-103 용산(龍山) 연정원 신축 상량문초(上樑文抄) 5-104 수필: 장춘세계, 평화세계를 만드는 길 1964년(甲辰) 5-105 수필: 사(死)를 택하는 자살행위가 많다 1966년(丙午) 5-106 〈중앙일보〉 독자투고를 보다가 5-107 수필: 묵은 우주사(宇宙史)를 장춘(長春)세계 건설의 역사로 5-108 수필: 내가 장래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가? 5-109 수필: 태평성대 건설의 정초(定礎: 머릿돌) 5-110 수필: 우리나라 민의원의 공통된 죄과(罪過) 5-111 정신수양법(精神修養法)에 대한 내 사견(私見) 5-112 수필: 1966년 70여 일간의 경과사 5-113 수필: 김두한의 오물투척사건 5-114 수필: 자아를 버리지 말고 영생의 길을 잊지 말라 5-115 수필: 대황조(大皇祖)님, 우주무쌍(宇宙無雙)의 대성자(大聖者) 5-116 수필: 만세일지장부(萬世一之丈夫)의 출현 5-117 수필: 나의 실기(失機)와 앞으로의 진로(進路) 5-118 내 위치 5-119 수필: 효봉사(曉峰師)의 사리(舍利) 1 5-120 수필: 효봉선사의 사리(舍利) 2 5-121 수필: 효봉선사(曉峰禪師)의 사리(舍利) 3 5-122 소설(小說) 5-123 소설(小說) 2 5-124 수필: 이것이 인생이다 1974년(甲寅) 5-125 물극필반(物極必反: 사물이 극에 이르면 반드시 돌아옴)이라 1975년(乙卯) 5-126 지나온 발자취 5-127 내 금년 목표와 그 준비 1976년(丙辰) 5-128 병진(丙辰: 1976년) 양력 원단(元旦: 새해 첫날 아침)을 맞으며 1978년(戊午) 5-129 수필: 개과천선(改過遷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삶)에 더욱 노력과 실천을 5-130 심우진섭(沈友鎭燮: 벗 심진섭) 군을 영결(永訣: 생사의 이별)하고 1979년(己未) 5-131 기미년(己未年: 1979) 원단(元旦)을 맞으며 5-132 팔순이강신(八旬以降辰: 80세 생일)을 맞으며 5-133 산소(山所: 묘)에 입석(立石)하고 5-134 신체에 적신호(赤信號)가 온 것 같다 5-135 건상(乾象: 천상天象, 천문, 천체의 현상)에 변(變)이 있다! 5-136 백기(白氣)가 자미원(紫微垣)을 범(犯: 침범)하다 1980년(庚申) 5-137 〈박 대통령의 피격 흉보를 듣고〉 재추기(再追記) 1982년(壬戌) 5-138 무제(無題) 5-139 수필: 후진들이여, 참고하시라! 5-140 만교(晩交: 늙은 뒤에 사귐)인 동지 모옹(某翁: 아무 노인)을 왕방(往訪: 가서 찾아봄) 5-141 문충공(文忠公: 양촌陽村 권근權近 1352~1409) 유학(儒學)사상 발표회에 참석해 보고 5-142 수필: 독립기념관 건립추진위원들에게 5-143 손녀의 약혼식을 마치고 1983년(癸亥) 5-144 수필: 뒷사람들이 공부할 수 있는 성인(聖人)들의 지남철(指南鐵) 5-145 수필: 내 오늘 행동을 만분지일이라도 동정(同情)하시기 바람 5-146 〈추기(追記)〉 - 진퇴유곡의 내 심사 5-147 수필: 신 씨의 신수(身數) 5-148 안동 권씨 서울화수회(花樹會: 친족모임) 회장을 사임하고 5-149 수필: 어떤 일을 추진 중 단념하다 5-150 수필: 중원갑자(中元甲子)를 보내는 계해년(癸亥年: 1983년) 1986년(丙寅) 5-151 병인년(丙寅年: 1986년) 원단(元旦)을 맞으며 5-152 천도불언이세공성(天道不言而歲功成: 하늘의 도는 말이 없어도 자연의 섭리는 이루어진다) 5-153 병인년(丙寅年: 1986년) 송년사(送年辭) 5-154 우리나라 인물지(人物誌) 유감(遺憾) 부록 1 태산에 오르니 천하가 작음을 논함 부록 2 봉우 선생님 7세 한시집(漢詩集) 부록 3 깨달음의 시詩 부록 4 연정학인(硏精學人) 수지절차(須知節次: 마땅히 알아야 하는 절차) 봉우(鳳宇) 권태훈(權泰勳) 연보(年譜)> 찾아보기한국선도학사(韓國仙道學史), 한국정신문화사의 위대한 증언 ! 《봉우일기(鳳宇日記)》5권 ! 《봉우일기》는봉우(鳳宇)권태훈(權泰勳:1900~1994)선생님의유고전집(遺稿全集)입니다.1998년1권과2권이간행되었고,2021년에제3권,2022년에제4권이계속나왔으며,이번에전집의마지막으로제5권을펴내게되었습니다.봉우권태훈선생님은지난 세기한국의민족운동가이시자독립운동가이셨으며,단군사상가(檀君思想家),종교인(대종교大倧敎총전교總典敎,유도회장儒道會長),교육자,의료인(한의사)으로서도활발한생애를보내셨으므로많은방면에걸쳐다양한내용의글들을남기셨습니다.특히1만년전넘어서부터전해내려온우리겨레의정신수련법을오롯이닦으시어국조(國祖) 대황조(大皇祖)한배검의고대(古代)문화의정수(精髓)를이어받으시고나라망한대한(大韓)의현실에온몸을던져민족운동에평생을바치신것이야말로봉우선생님의가장 두드러진모습이라고하겠습니다. 이번《봉우일기5권》은유고전집의마지막권으로서,이미 출간된 4권의 일기에 실리지 않은 1908년,1923년,1928년, 1954년,1955년,1958년,1964년,1966년,1974년,1975년,1976년,1978년,1979년,1980년,1982년,1983년,1986년에쓰여진봉우 선생님의글들을현대문으로역주하였고, 기존의 연보를 증보하여 함께 실었습니다.
오늘도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한빛비즈 / 윤닥 (지은이) / 2022.07.20
16,500원 ⟶ 14,85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윤닥 (지은이)
우리는 모두 완벽주의자다. 다만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 우리가 일상적으로 시달리는 불안이나 강박, 우울과 번아웃의 원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꾸만 어긋나는 타인과의 관계를 살피다 보면 그 근원에는 내 안에 자리 잡은 완벽주의를 발견할 때가 허다하다. 《오늘도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는 이처럼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자리 잡아 삶을 괴롭히는 완벽주의를 긍정적으로 활용해 더 나은 성과와 행복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완벽주의자가 반드시 모든 면에서 뛰어난, 실수 하나 없는 사람을 칭하는 것이 아님을 지적한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더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모습 또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완벽주의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KACBT(한국인지치료학회) 인증 인지행동 치료 전문가인 저자는 지금껏 쌓아온 다양한 사회 활동과 상담 사례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괴롭히는 문제의 상당수가 내면에 자리한 완벽주의에서 기인한 것임을 깨달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완벽주의가 형성된 사회적 계기를 시작으로 이로 인해 파생된 완벽주의자들의 감정, 생각의 오류, 또 그들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찬찬히 살펴본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 깨닫지 못했던 우리의 완벽주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마칠 수 있다. 특히 인지행동 치료 전문가로서 저자가 직접 개발한 완벽주의 유형 셀프 체크리스트는 주목할 만하다. 이 테스트를 통해 우리는 자신이 속한 완벽주의 유형을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데, 책에서는 회피형, 감독형, 자책형, 안정형 총 네 가지 유형으로 완벽주의를 구분한다. 저자는 결국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점은 ‘최적주의자’라고도 불리는 ‘안정형 완벽주의자’가 되는 것이라 말한다. 완벽주의란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삶의 조력자로서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더욱 건강한 상태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이다. 완벽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완벽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마음 역시 마찬가지다. 업무, 인간관계, 목표, 성과에 대한 압박으로 오늘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당신이라면 조금은 느슨한 완벽을 통해 더 단단한 행복에 다가갈 수 있음을 명심하자.프롤로그 1장 완벽주의자의 탄생 당신은 완벽주의자인가요? : 저는 완벽주의자가 아니에요 : 이론 속 완벽주의자 유형 우리는 어쩌면 대부분 완벽주의자 : 생활 속 완벽주의자 유형 -회피형 완벽주의자 -감독형 완벽주의자 -자책형 완벽주의자 -안정형 완벽주의자 2장 완벽주의, 스스로 만든 정신적 감옥 우리는 모두 완벽을 강요당한다 : 성과주의 문화가 낳은 괴물 : 1등이 되면 고민은 끝이라는 착각 : 온라인 세상으로 맞이한 또 다른 완벽주의 : 불안과 우울, 그 너머에 있는 마음 완벽주의자가 빠지기 쉬운 네 가지 함정 : 지금 당장 버려야 할 완벽주의 생각 습관 -당위성(should)의 오류 -흑백논리의 오류 -과잉(지나친) 일반화 -재앙화(파국화) 사고 3장 완벽주의 성향이 높은 편입니다 완벽주의가 삶에 지장을 주려 할 때 : 완벽주의 성향을 파악하는 척도 : 완벽주의자의 성격 : 나는 이만하면 괜찮은 완벽주의자? 완벽주의 늪에 빠진 사람들 : 양육 환경으로 완벽주의가 대물림된다 : 평가에 민감한 사람들 : 타인의 인정이 삶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 완벽하려는 강박이 불러오는 이상 증세 : 완벽주의자가 감정을 대하는 방식 : 완벽주의자를 누르고 있는 감정들 -죄책감과 수치심 -걱정과 불안 -우울과 슬픔 : 완벽주의자가 낳은 질병들 -강박장애 -섭식장애 -번아웃 -무대 공포증 4장 완벽주의의 균형을 찾아서 완벽주의라는 허상 : 낮은 완벽주의, 높은 성취감 : 완벽주의자에게 진짜 필요한 능력 서로가 서로를 도울 수 있다 : 완벽주의자가 쉽게 우울해지는 이유 : 완벽주의자를 둘러싼 관계 재조명 -부모와 자녀 -부부 혹은 연인 -리더와 조직원 5장 완벽주의 성향이 높은 편입니다 1주차_인정하라 : 성과를 가로막는 진짜 장애물을 파악하라 : 인정하는 연습, 나는 완벽주의자입니다 2주차_기준을 바꾸라 : 완벽주의자들의 비현실적인 기준 : 기준을 바꾸는 연습 3주차_두려움의 뿌리를 찾아라 : 부정적인 감정 들여다보기 : 혼자서 자동적 사고를 찾아보고 싶을 때 4주차_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계속 시도하기 :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 실수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 5주차_완벽하지 않아서 행복한 사람들 : 완벽주의를 조절하는 현실적인 기법 : 내 안의 안정형 완벽주의를 키우자 6장 완벽을 포기하고 완벽에 가까워진 사람들 행복한 똑똑이가 되는 진짜 비결 : 진짜 필요한 능력, 자기 효능감 :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한 노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면 : 역할 과부하에 시달리는 엄마들 : 버거운 말을 거절하는 연습 유니콘 기업의 건강한 조직 문화 : 조직이 개인 퍼포먼스를 돕는 이유 : 완벽하지 않은 조직문화의 가치 운동선수도 피할 수 없는 완벽주의 : 운동의 흐름을 방해하는 큰 위기, 입스 : 심리적 불안이 일으킨 신체적 증상 : 맹목적인 경쟁심에 사로잡히지 않으려면 에필로그 주 부록: 완벽주의 극복 5주 프로그램 워크북”당신은 완벽주의자인가요?“ 오늘도 시작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옆 자리 동료가 딱 나만큼만 했으면 좋겠는데 좀처럼 내 마음을 따라주지 않아 답답함을 느낄 때,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평가가 두려워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떠맡고 매일 고통 받는 상황, 시험을 앞두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미루고만 있는 모습까지. 이 모든 괴로움의 원인이 나도 모르게 자리 잡고 있는 완벽주의 때문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흔히 ‘완벽주의자’를 모든 면에서 실수 하나 없는 사람, 혹은 어마어마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성취하고자 피도 눈물도 없이 매진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당신은 완벽주의자인가요?’라는 질문에 쉽게 ‘그렇다’고 대답하는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바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자신이 완벽주의자일리 없다는 이 오해가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에 제대로 다가가는 것을 방해하고 결국 아무런 해결책도 마련할 수 없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인지행동 치료 전문가로서 다양한 연구와 상담을 통해 오랜 시간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저자는 진료실을 찾게 만든 괴로움의 원인 중 상당수가 내면에 자리 잡은 완벽주의 때문임을 발견했다. 그 또한 오랫동안 만족할 만한 성과를 위해 스스로를 몰아세우며 괴로워했고,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기에 이들의 고민과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본격적으로 ‘완벽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때라 말한다. 일상을 파고든 우울, 뒤틀린 인간관계, 끝을 모르는 번아웃까지… 행복을 방해하는 범인은 내 안에 자리 잡은 완벽주의다! 저자는 현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란 스스로 완벽주의자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라 말한다. 이를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완벽주의자적 성향을 강요하는지 설명하고 이를 더욱 심화시키는 대표적인 생각의 오류를 제시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상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지만 그 발생 원인은 깨닫기 힘든 우리의 감정 상태에도 주목했는데, 걱정이나 불안, 죄책감이나 수치심, 우울 등과 같은 부정적 감정의 원인 중 상당수가 완벽주의에서 기인했음을 지적한다. 이러한 감정이 더욱 심화될 때에 강박장애나 섭식장애, 번아웃 등과 같은 질병의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완벽주의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자신의 완벽주의 유형이 가진 특징을 파악해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보완해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한다.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개발하고 임상을 거쳐 완성한 ‘완벽주의 유형 셀프 체크 리스트’를 소개해 독자 스스로 완벽주의 유형을 파악하도록 했는데,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이 속한 완벽주의 유형은 어떤 것인지, 또 이러한 완벽주의가 일상에서 발현될 때 어떤 특징을 갖는지 파악할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완벽주의자 유형은 회피형, 감독형, 자책형, 안정형 총 네 가지로, 궁극적으로 우리는 ‘최적주의자’라고도 불리는 ‘안정형 완벽주의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5장에서 저자가 상담을 진행하며 직접 개발, 실천하고 있는 <완벽주의 극복 5주 프로그램>을 소개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총 5주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자신이 완벽주의자임을 받아들이고 파악하는 1주차를 시작으로, 완벽주의자가 흔히 경험하는 비현실적인 기준으로부터 벗어나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2주차, 현재 자신이 경험하는 불안이나 우울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의 뿌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악화시키는 자동화 사고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자가 진단하는 3주차,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계속해서 시도하고 실수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연마하는 4주차, 마지막으로 자신의 완벽주의를 조절해 완벽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5주차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진료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누구나 자신의 완벽주의를 조절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한 주차의 미션이 끝날 때마다 말미에 독자가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포함하였고, 참고해 더욱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예시를 담았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책의 말미에는 본격적으로 완벽주의 극복 프로그램에 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워크북을 함께 실어 더 많은 독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인지행동 치료 전문가가 전하는 다정하고 솔직한 완벽주의 안내서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은 성별이나 나이, 직업을 막론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완벽주의 특성은 주변을 둘러싼 수많은 관계에 영향을 받으며, 동시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저자는 완벽주의자를 둘러싼 부모와 자녀, 부부 혹은 연인 관계, 회사의 조직 등 다양한 관계에 주목했으며 각 관계가 보다 건강하게 유지되고 이를 통해 모두가 건강한 완벽주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다정한 조언도 빠뜨리지 않았다. 결국 우리 모두는 관계 속에 존재하며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존재 역시 가까이 있는 서로다. 완벽주의는 이처럼 자기는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끊임없이 괴롭히며 불안에 몰아넣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를 승리의 주역으로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결국 완벽주의를 잘 조절하면 비현실적이고 파괴적인 상태에서 벗어나 삶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건강한 상태로 거듭날 수 있다. 저자는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완벽해야 할 필요는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완벽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을 때 오히려 우리는 더 완벽에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도 건강한 완벽주의를 활용해 더 많은 행복과 성과를 이루어낸 수많은 이들이 존재함을 기억하자. 완벽을 내려놓으라는 얘기가 결코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저 내가 갖고 있는 부정적인 완벽주의 성향은 버리고 긍정적 완벽주의자 특성을 발전시킨다면 누구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고 삶의 질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의미다. 느슨한 완벽을 통해 더 단단한 행복을 만들 수 있다. 《오늘도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를 통해 누구나 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느슨한 완벽을 실현해보자. 완벽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답답하다는 사람들, 고투하며 애쓰다가 결국 마음을 다치고 마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줬으면 한다.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바꿔보기를 결정했으면 좋겠다. 물론 책에 적은 내용은 결코 쉬운 길도, 질러가는 길도 아니다. 하지만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만은 알아주길 바란다. 독자들은 약간의 시간과 용기만 내주면 된다.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시간, 자신의 완벽주의와 마주할 용기 말이다. _ 프롤로그 사실 완벽주의 때문에 진료실 문을 두드리는 사례는 많지 않다. 다른 심리적인 문제로 병원을 찾았다가 결국 그 원인이 내면에 자리 잡고 있던 완벽주의 때문임을 알아차리는 경우가 더 흔하다. 하지만 내가 환자들에게 현재 경험하고 있는 심리 문제의 원인이 ‘완벽주의’에서 기인한 것이라 이야기하면 환자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반응한다.“선생님, 저는 완벽주의자가 아닌데요? 저는 그렇게 철두철미하고 목표가 높은 사람이 아니에요.” 하지만 바로 이 지점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 이러한 오해로 결국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에 제대로 다가가지 못하고 해결책도 마련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_ 1장_ 완벽주의자의 탄생
서동용의 따순 밥상 따뜻한 법
한스컨텐츠(Hantz) / 서동용 (지은이) / 2019.12.10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스컨텐츠(Hantz)소설,일반서동용 (지은이)
전남 광양시의 변호사 서동용이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땀 흘려온 분투기이다. 광양보건대학교 손해배상청구 소송과 학교 정상화 운동, 임대 주택 우선 분양 전환과 관련된 임차인 권리 찾기, 여순 10·19 사건 특별법 제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민변, 변호사 윤리, 국가보안법, 공정한 수사와 재판, 사형제, 소년법, 미투 등 우리 사회의 법률과 인권 쟁점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가치에 뿌리를 내린 정치를 향한 저자의 비전을 담았다.서문_두 시인에게 배우는 사람과 공동체, 그리고 국가에 대한 사랑 1장. 공동체의 밥상 동네 변호사 분투기 광양보건대학교, 꼭 살려야 할 지역 자산 여순 10·19 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공건설임대주택 분양 전환과 공공성 인정이 넘치는 밥상 풍성한 밥상 차리기 지역 신문이 해야 할 또 다른 일 2장. 가치의 밥상 가치의 정치를 향하여 결코 잊으면 안 될 일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끊임없는 사유와 성찰 서동용이 살아온 길 문제는 그 후다 3장. 따뜻한 법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변호사의 윤리 독재의 유산, 국가보안법 유전무죄 무전유죄 법이 소년을 대하는 태도 사형 제도 존폐 논란 미투와 미투 아닌 것광양의 지역 변호사로 4년 이상 있으면서 시민들과 아픔을 함께해온 저자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쓴 책이다. 그의 도전은 동네 변호사로서 해오던 일, 주민 편에 서서 그 어려움 대변하고 근본적인 발전 방향을 찾아 나아가는 일과 그 본질적 성격이 다르지 않다. 다만 더 큰 힘을 발휘하고 더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삶의 기본이라는 신념으로 인문학 독서에 열중하는 저자는 가치와 인간애를 우선으로 삼는 따뜻한 법과 정치의 시대를 갈구하며 우리 사회와 지역의 현안들을 파고든다.광양보건대학교를 특성화된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학으로 다시 세워서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도록 하는 데 노력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 지역의 역사적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여순사건재심대책위원회에도 참여 중이다. 여순사건의 재심이 시작되었지만, 재판이나 자세한 기록도 없이 억울한 희생을 당한 사람들의 제대로된 진실을 밝히려면 반드시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한다. 임대 아파트의 분양 전환을 적법 절차에 따라 하지 않고 자기 잇속을 세우려는 임대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소송도 진행하고 있다. 주민 삶과 관련된 모든 일을 공공에서 담당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하지만 저출산 고령화와 양극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대에 공공이 관심을 두어야 할 영역이 많다. 여성과 청소년 긴급 보호, 출산, 보건의료, 치매와 노인 간병 등이 그것이다. 이 분야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도 많이 투입된다. 공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 없이 실질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만족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어찌 보면 정치는 인간적 보살핌이다. 사람다운 정이 있어야 한다. 예산을 조금 내려주고 내 할 일은 끝났다는 식으로 방관할 것이 아니라 구석구석 빈틈이 없는지, 더 보완하면 성과가 날 부분은 없는지 섬세하게 살펴보고 더 나은 대안을 찾아야 한다. 나는 고 노회찬 의원이 대표발의한 중대 재해 기업 처벌 법안이 산업재해를 예방할 강력한 조치라 생각한다. 이 법안은 사업주나 법인·기관의 경영책임자가 산업안전보건법을 어기거나 안전·보건 조치를 위반해 산재 사망 사고가 일어나면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나 5억 원 이하의 벌금을 내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국의 산업재해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줄인 ‘기업 과실치사 및 살인법’을 모델로 삼았다. 그러나 이 법은 국회에서 장기 계류 중이다. 사실은 통과조차 요원한 상황이다. 정치가 약한 사람 편에 서서 균형을 잡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부모, 자녀, 형제자매, 남편, 아내가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하는 최소한의 법률적 장치가 가동하지 못하는 서러운 시대이다.
영원한 찐보 장기표 그 길, 그 숨
쌩큐컴퍼니 / 김인배 (지은이) / 2021.09.28
15,000

쌩큐컴퍼니소설,일반김인배 (지은이)
‘운동권 대부’ ‘마지막 재야’ 등으로 불리우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의 반세기에 걸친 민주화 운동과 진보정치 활동의 여정을 객관적으로 조명한 책이 나왔다. 1990년대 중반 장 원장 인터뷰를 통해 첫 인연을 맺은 이후 20여년, ‘자유의지, 자아실현, 인간해방’을 향한 멈춤 없는 걸음과 숨결을 지켜본 끝에 ‘사람 장기표’의 족적을 이번에 책으로 담아냈다.? 혁명아의 발칙한 동심(童心) 어린시절 콧구멍이 반질한 소년의 마음 “세상을 바꿔야 한다” 11 “정치를 잘못해서 국민이 살기 힘든 것이구나” 세상에 눈 뜨다 14 비인간적 세상에서 싹 튼 민주화운동, 물질 넘어 정신 영역 향하다 16 ‘도통한 가정교사’... 스스로의 힘으로 열어간 길 19 ? 열혈남의 맘대로 청춘(靑春) 학생운동 안위 대신 고행 자초... “그래도 세상을 바꿔야 한다” 23 “가을 하늘 아래서 한 번 마음껏, 달려보고 싶습디다” 26 “장기표란 놈, 당장 퇴학시켜” 총장의 위협... 경찰 연행 첫 수난 29 신민당사 점거농성 투쟁... 권력과의 악연 ‘신호탄’ 31 중앙정보부, 치안본부 잇따른 연행... 고문의 실체를 온전히 겪다 34 도둑장가 가듯 다방에서 차 한잔 놓고 비밀결혼식... 짧았던 행복 38 ? 노동일꾼의 영성적 공명(共鳴) 노동운동 그 순간, 전태일의 ‘영혼투쟁’과 함께 하다... 40여년의 세월 41 점화된 ‘전태일 투쟁’...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45 봉쇄 뚫고 강행한 ‘고 전태일선생 추도식’ 48 전태일이 떠난지 23년... 어머니의 분노와 함께 하다 50 ‘민주화 보상법’? 단식투쟁으로 바로 잡아... ‘씁쓸함’ 남아 53 ‘노동운동’의 획기적 투쟁... ‘노학연대’의 지평을 열다 55 생사 오가는 ‘노학연대’... 투쟁전략수립·학습 나서 57 노동자로 ‘위장취업’... 화장실 갔다 오는데 점심시간의 절반이 58 ? 운동권 대부의 광야의 고난(苦難) 재야운동 “평생 아내와 살 날이 별로 없겠구나.”... 옥중의 넋두리 61 국민연합 조직국장 역할... 민주화투쟁 고삐 62 신군부의 5.17 쿠데타 발발... 거리에 깔린 군경 65 또 다시 닥쳐 온 수난...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도피 67 ‘외국에 나가 공부나 좀 하고 오라’ 안기부의 강권 묵살 69 미문화원 농성투쟁... 관악산을 넘다... 토해 낸 사자후 72 5.3 인천사태 주도 혐의로 또다시 구속... 2년 6개월 옥살이 74 옥중에서 맞은 대선... 양김의 분열... 민주세력의 타격 77 전민련 결성, 사무처장 맡아 ‘노태우 정권 퇴진’ 집중 79 합법적 정당활동과 재야민주세력 투쟁 병행... 김귀정 장례 집행 81 안기부 공작으로 ‘이선실 간첩사건’에 휘말려 구속 재연 82 부부 함께 안기부 연행... 복도에서 마주 친 아내... 그 반가움 84 ? 감갈공명의 옥중 독보(獨步) 교도운동 차라리 교도소가 ‘내 집’... 옥중의 외마디 “이제 살았구나” 88 “이 일로 죽어도 좋은가?”... “죽어도 좋다” 생명 건 단식 91 ‘옥중투쟁’과 병행 ‘옥외투쟁’... 비밀문건 통해 동지들 지원 93 ‘특별접견 거부’ 작전... ‘마누라 손 한번 잡아 본들... ’ 95 이감? 계속되는 투쟁! 사동에 홀로 갇히고 전담 교도관까지 배치 98 ‘교도소도 사람 사는 곳이다’... ‘재소자인권투쟁’으로 지새우다 100 일반 재소자들을 ‘동지’화, 극대화한 권익보장투쟁의 파괴력 104 재소자간 ‘정의’, 교도관의 ‘권익보장’에도 눈 돌려 106 옥중에서 어머니를 잃다... 그래도 기쁨 떠올리는 역설적 여유 109 ? 정치문화재의 오뚜기 도전(挑戰) 정치적 여정 기득권 정치세력에 맞선 ‘패배’의 반복... 계속된 모험 111 ‘편한 길’ 마다하고 ‘어려운 길’ 선택하는 행보의 연속 113 민중당 건설... 재야운동권의 새 방향 제시 117 ‘민중당의 실패는 한국 진보세력의 실패’... 거듭된 도전 119 “내가 아주 지독한 사람. 뜻 이루기 전에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121 ? 자유인의 인간해방 행(行) 사상적 여정 ‘정보사회=신문명=인간해방의 삶 구현’... ‘신진보’의 독창적 지평 124 ‘정보사회=노동 주체성과 독립성 보장’... 번뜩인 영감 126 ‘21세기 새 방향, 새 이념은 한반도에서 나와야’... 부여잡은 소명 128 이기심 기초한 자본주의도, 기계적 평등 사회주의도 ‘안된다’ 130 이 나라 운동권의 오류, ‘3대 이념편향’, ‘3대 콤플렉스’ 저격 132 ‘민주화 보상금’ 거부... ‘자유인’의 사상·철학 실행 133 문명의 대전환... ‘자아실현’ ‘인간해방’ 구현은 세상의 이치 136 ? 마지막 재야의 넘치는 저술(著述) 역사적 여정 ‘마지막’까지 역사의 깨우침을 후대에 공명시키는 성과 139 옥중에서도 끊임없이 쓰고 쓴 ‘글’들... ‘민주’와 ‘사랑’을 녹이다 141 고행의 연속... 그러나 재판 현장도 ‘글쓰기 텃밭’으로 143 ‘원고 강탈’ 등 글로 인한 수난... 더 큰 행복을 선물 받다 146 고난 딛고 ‘사랑’ 키운 전화위복의 자생적 ‘가정사’ 148 기억들의 파편에서 슬픔보다 기쁨을, 후회보다 보람을! 150 ? 영원한 찐보의 쉼 없는 전진(前進) 현재진행형 여정 ‘진짜 진보’의 일생을 관통하는 칭호... 영속성을 더하다 153 ‘기득권 가짜진보 패거리 정치세력’타도 초점, 정권교체 투쟁 깃발 156 정권 교체 위한 ‘시대적 소명’으로서의 ‘역할’ 집중 159 마르크스·레닌주의나 북한 주체사상 ‘망령’... ‘진보의 수치’ 162 지나온 세월 그대로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걷고, 그 숨을 쉰다 164 ? 장기표의 포효! ‘이런 세상, 이런 국민’ 對국민 메시지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한 내 꿈은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 166 1. 민주시장주의의 기본원리 173 2. 민주시장주의의 기본원칙 174 3. 자아실현의 보람과 기쁨을 누리게 할 민주시장주의 중요정책 176 4. 정보문명시대의 대한민국 발전목표 192 5. 민주시장주의의 기본원리와 기본원칙 193 6. 정보문명시대의 세계관과 가치관(사상) 194 ‘장기표는 장기표다!’ 세상의 헌사(獻詞) [문익환 목사] 195 [이소선 여사/전태일 열사 어머니] 196 [유재천 한림대학교 부총장] 196 [김정남 김영삼 대통령 교육문화사회수석 비서관] 197 ? 장기표와 ‘함께 걷다!’ 관자의 동행 198‘운동권 대부’ ‘마지막 재야’ 등으로 불리우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의 반세기에 걸친 민주화 운동과 진보정치 활동의 여정을 객관적으로 조명한 책이 나왔다. <영원한 찐보 장기표! 그 길, 그 숨!!!」(쌩큐컴퍼니/234쪽/15000원). 책의 이름에 묘사된 ‘영원한 찐보’란 칭호는 진짜라는 뜻의 ‘찐’과 ‘진보’를 융합한 ‘찐보’에 영속성을 더한 의미다. 저자가 헌정의 마음으로 장 원장에게 새로 호칭한 것이다. 김인배 저자는 데일리안 편집국장 등을 거쳐 지난 2009년 10월 3일 개천절에 ‘민족언론’을 기치로 환타임스를 창간, 발행인을 맡고 있는 현직 언론인이다. 1990년대 중반 장 원장 인터뷰를 통해 첫 인연을 맺은 이후 20여년, ‘자유의지, 자아실현, 인간해방’을 향한 멈춤 없는 걸음과 숨결을 지켜본 끝에 ‘사람 장기표’의 족적을 이번에 책으로 담아냈다. <영원한 찐보 장기표! 그 길, 그 숨!!!’」은 한 사람의 일생을 편년체 식으로 펴내는 일반적 방식과 달리, 장 원장의 독보적 인생여정을 ‘키워드’별로 추출해 서술하는 독특한 형태로 엮어졌다. 기본 구성은 ‘9대 키워드’로 △혁명아의 발칙한 동심 △열혈남의 맘대로 청춘 △노동일꾼의 영성적 공명 △운동권 대부의 광야의 고난 △감갈공명의 옥중 독보 △정치문화재의 오뚝이 도전 △자유인의 인간해방 행△마지막 재야의 넘치는 저술 △영원한 찐보의 쉼 없는 전진 등이다. 여기에다 ‘장기표의 포효’를 추가, 신문명정책연구원을 창설해 이사장으로 역할하면서 21세기 인류사 대전환의 정보문명시대에 대비해 정립한 ‘민주시장주의’의 이념과 정책을 압축했다. 또한 ‘장기표와 함께 걷다’를 테마로 저자가 장 원장과 동행한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행의 여정을 스케치 형태로 추가했다. 20세기에서 21세기를 관통하는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민주화 여정과 진보정치의 역사 그리고 미래의 갈 길을 국민의 한 사람, 장기표를 통해 공명할 수 있는 밝은 책, ‘명작(明作)’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