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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3
영상출판미디어 / 산다 마코토 지음, 사카모토 미네지 그림, 정홍식 옮김 / 2017.11.21
11,000원 ⟶ 9,9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산다 마코토 지음, 사카모토 미네지 그림, 정홍식 옮김
쌍모탑(雙貌塔) 이젤마. 지고한 미(美)를 체현한 쌍둥이 황금희와 백은희. 그 피로연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은 새로운 인물── 아트람 갈리아스타의 난입으로 더욱 깊은 혼란에 빠졌다. 그들에게 대항하고자 엘멜로이 교실의 플랫과 스빈은 스승의 제지를 뿌리치며 폭주하고, 그랜드의 마술사 아오자키 토코는 즐겁게 관찰한다. 정신없는 마술사들의 혼전 속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아름다운 죽음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데……!서장제1장제2장제3장종장해설후기쌍모탑의 살인결판나다──. “……쌍둥이를 통한 마술이란, 비유하자면 마주본 거울 속에 있는 자기 자신과의 융합이에요.”쌍모탑(雙貌塔) 이젤마. 지고한 미(美)를 체현한 쌍둥이 황금희와 백은희.그 피로연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은 새로운 인물── 아트람 갈리아스타의 난입으로 더욱 깊은 혼란에 빠졌다. 그들에게 대항하고자 엘멜로이 교실의 플랫과 스빈은 스승의 제지를 뿌리치며 폭주하고, 그랜드의 마술사 아오자키 토코는 즐겁게 관찰한다.정신없는 마술사들의 혼전 속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아름다운 죽음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데……!마술과 미, 음모와 투쟁이 엇갈리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제2막의 결말을 보라.게임에서 출발해 다양한 미디어믹스 전개를 이어가는 Fate/stay night 시리즈. 그 매력 넘치는 세계관을 그려낸 외전 중 가장 많은 사람의 호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가 드디어 국내에 정식 출간!타입문의 마술 세계관을 매력적으로 그려낸 작가 산다 마코토의 필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으로, 또 다른 인기 외전 Fate/Zero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이었던 미숙한 마술사 웨이버가 성장한 뒤의 모습을 펼쳐내고 있다. Fate/Zero의 저자인 우로부치 겐도 극찬했으며, Fate와 타입문 세계관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혹은 평범한 미스터리물에 질린 독자들에게 어필할 색다른 추리 이야기!
미국의 부활
가나출판사 / KBS 미국의 부활 제작팀 글 / 2016.09.30
15,000원 ⟶ 13,500원(10% off)

가나출판사소설,일반KBS 미국의 부활 제작팀 글
신년 특별기획으로 방송하여 큰 화제가 되었던 3부작 다큐멘터리 <미국의 부활>을 단행본으로 엮은 책. 미국은 최악의 경기침체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벗어나 과학기술이 이끄는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고, 제조업 강화를 통한 국내 경기 활성화에 성공하여 경제 최강국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 경제가 부활한 이유를 ‘첨단산업’, ‘제조업 부활’, ‘셰일혁명’이라는 3가지 프레임으로 분석했다.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을 바탕으로 로봇, 인공지능, 전기자동차 등의 첨단산업에서 앞서나가게 되는 이야기, 금융위기를 반면교사 삼아 굴뚝산업인 제조업을 다시 부흥시키고 있는 이야기, 셰일혁명으로 에너지 독립을 이루고 저렴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전 산업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춰가는 이야기를 세계 석학들과 현장 전문가들의 인터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미국이 세계 경제와 산업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저성장, 내수침체에 빠진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프롤로그 위기를 극복한 미국 경제의 저력은 무엇인가? PART 1 첨단산업의 리더 01.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뒤흔든 최첨단 전기자동차 완전히 새로운 전기자동차의 탄생 | 작은 공장에서 시작된 혁신 | 테슬라, 자동차 업계의 판도를 바꾸다 | 전기자동차 시장을 성장으로 이끈 미국 정부의 정책 | 우리나라 전기자동차의 미래 * 전문가 심층 인터뷰 : 벤카테시 나라야나무르티 하버드대학교 공학 및 응용과학부 교수 02. 첨단기술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경제위기 속에서도 계속되는 투자 | 모든 첨단기술은 대학에서 시작된다 | 최고의 로봇 기술 국가가 된 미국 * 전문가 심층 인터뷰 :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로봇메커니즘연구소 소장 03. 대학에서 개발된 기술을 산업으로 연결하는 시스템 대학 연구실이 바로 벤처 회사로 | 혁신을 이끌어내는 MIT 미디어 랩 | 의학도가 만든 인공망막 회사, 세컨드 사이트 * 전문가 심층 인터뷰 : 김상배 MIT 기계공학과 교수 04. 전 세계 기술자들을 불러들이는 창업 환경 혁신적인 기업가가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 | 아이디어만 있으면 무일푼으로도 가능한 창업의 꿈 | 인재를 미국 문화의 일원으로 끌어들이는 시스템 |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들 | 대한민국은 창업하기 좋은 나라인가 * 전문가 심층 인터뷰 : 음재훈 트랜스링크캐피탈 대표 PART 2 제조업 르네상스 05. 제조업을 통해 경제 부활을 꿈꾸다107 최악의 금융위기를 통해 깨달은 제조업의 중요성 | 제조업 풍토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제조업 강화 정책 | 제조업 부활로 살아나는 소비 시장 | 미국 정부의 자동차 산업 개입 * 전문가 심층 인터뷰 : 폴 로머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교수 06. 리쇼어링, 미국으로 다시 돌세계 산업과 경제의 패러다임이 미국의 주도로 재편되고 있다 첨단산업의 리더, 제조업 르네상스, 셰일혁명...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미국을 다시 비상하게 만든 비밀은 무엇인가 “전 세계의 21세기 산업은 미국의 과학기술과 연구개발에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_ 버락 오바마 첨단산업과 셰일혁명으로 세계 경제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미국의 전략과 미래 기회를 밝힌다! 저성장 시대, 침체에 빠진 한국 경제에 필요한 전략은 무엇인가 《미국의 부활》은 신년 특별기획으로 방송하여 큰 화제가 되었던 3부작 다큐멘터리 <미국의 부활>을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미국은 최악의 경기침체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벗어나 과학기술이 이끄는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고, 제조업 강화를 통한 국내 경기 활성화에 성공하여 경제 최강국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 경제가 부활한 이유를 ‘첨단산업’, ‘제조업 부활’, ‘셰일혁명’이라는 3가지 프레임으로 분석했다.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을 바탕으로 로봇, 인공지능, 전기자동차 등의 첨단산업에서 앞서나가게 되는 이야기, 금융위기를 반면교사 삼아 굴뚝산업인 제조업을 다시 부흥시키고 있는 이야기, 셰일혁명으로 에너지 독립을 이루고 저렴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전 산업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춰가는 이야기를 세계 석학들과 현장 전문가들의 인터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미국이 세계 경제와 산업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저성장, 내수침체에 빠진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미국, 첨단산업에 강한 미국만의 비결은 무엇인가?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는 미국 실물 경제를 심각한 불경기에 빠지게 했다. 많은 이들은 미국 경제의 몰락을 예고했으며 이번에는 미국도 쉽게 회복될 수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지 않아 경제성장률과 실업률, 소비 지수 등 모든 경제 지표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미국이 단시간에 최악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부활할 수 있었던 데에는 ‘첨단산업’의 역할이 컸다. 끊임없이 첨단기술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나라, 그리고 어느 나라보다 쉽게 그 기술이 산업으로 이어지는 나라, 전 세계에서 온 첨단 과학자와 기술자, 그리고 창업자들이 몰리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첨단산업은 미국 경제를 단단히 지켜주는 기초 체력과도 같다. 공상과학 같은 상상을 현실로 바꾸고 있는 미국 첨단산업의 현장을 통해 미국 첨단산업의 저력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미국의 산업 현장에 나타난 인공지능형 로봇, 3D 프린터로 만드는 자동차… 기존의 제조업에서 업그레이드된 첨단제조업으로 승부한다! 제조업 부활에 성공한 미국만의 비결은 무엇인가? 미국은 전통적인 제조업 강국이었으나, 1980년대 이후 금융 산업으로 관심을 돌리면서 제조업이 약화되었다.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며 미국은 ‘굴뚝 없는 산업’인 금융업이 신기루에 불과하다는 것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조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미국 정부는 강력한 제조업 강화 정책을 시행하였고 그 결과 수백 개의 미국 제조업체들이 저렴한 에너지 비용과 소비 시장과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내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지방 정부의 노력은 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효과적이었다. 로봇, 3D 프린트 같은 첨단기술이 제조업 현장에 도입되며 첨단제조업으로 진화하였고, 셰일혁명으로 인한 저렴한 에너지 획득으로 미국의 제조업은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기 시작했다. 이 책은 미국의 사례를 통해 한국의 제조업 역시 미국처럼 제조업 구조의 업그레이드가 선행되어야 하며 첨단기술이 결부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더욱 막강해진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셰일혁명으로 경제, 산업 구조도 완전히 바뀌고 있다 검은색 황금, 셰일오일의 발굴은 미국의 부활을 가능하게 만든 또 다른 원동력이다. 미국은 기술 부족으로 인해 깊은 땅속에 잠들어 있던 셰일오일과 가스를 세상 밖으로 꺼내놓았다. 셰일혁명으로 다량의 에너지를 저렴하게 확보하게 된 미국 기업들의 산업경쟁력은 높아졌고 이는 기업들을 다시 미국으로 불러들이는 역할을 하며 미국 제조업 부활의 견인차 노릇을 하게 되었다. 또한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은 산유국들과의 힘겨루기를 해왔지만 군사력으로도 석유산업을 온전히 장악하지 못했다. 하지만 셰일오일과 가스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미국은 단번에 국제 에너지 시장을 제패하게 되었다. 셰일은 미국 경제의 눈부신 호황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는 정치적 힘까지 발휘하며 유일 패권국 미국의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셰일혁명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산업과 경제의 패러다임이 급속히 바꾸기 시작한 것이다. 첨단기술과 결합하여 업그레이드된 제조업, 셰일로 시작된 에너지 혁명 세계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미국 첨단산업, 제조업 부활, 셰일혁명의 모든 것 이 책은 미국 부활의 원동력을 ‘첨단산업’, ‘제조업’, ‘셰일’로 보고, 세계 석학들과 현장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ㆍ 세상을 변화로 이끄는 첨단기술을 미국이 주도하는 이유는? ㆍ 인공지능 로봇과 3D 프린터는 제조업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나? ㆍ 대학에서 개발된 기술은 어떻게 산업으로 이어지나? ㆍ 해외로 나갔던 공장들은 왜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가? ㆍ 검은색 황금 셰일은 세계 에너지 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나? 1부 ‘첨단산업의 리더’에서는 미국의 첨단산업이 어느 수준까지 와 있는지와 세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심도 깊게 다룬다. 2부 ‘제조업 르네상스’에서는 기존의 제조업을 업그레이드한 첨단제조업과 미국으로 다시 생산 공장을 옮기는 리쇼어링을 통해 제조업을 부활시킴으로써 일자리가 창출되고 중산층이 살아나면서 경기가 회복되어간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3부 ‘셰일혁명’에서는 세계 각지에 존재하지만 기술 부족으로 채굴하지 못했던 셰일을 미국은 어떻게 채굴할 수 있었으며, 미국과 세계에 셰일이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이 같은 분석을 통해 이 책은 미국 경제의 부활이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과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추천사 및 인터뷰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정부가 기본적인 원천기술을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지원해준다는 점입니다. 진짜로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기초를 잘 다지는 것이 미국 첨단산업의 가장 큰 저력입니다.” -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로봇메커니즘연구소 소장) “구글, 페이스북이 다 대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웬만한 산업이 다 학교에서 나왔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미국은 학교 중심으로 모든 것이 시작되고 생산되고 있습니다. 학생이든 교수든 굉장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 김상배 (MIT 기계공학과 교수) “앞으로는 첨단기술이 아주 흥미로운 방식으로 융합되면서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또 다른 커다란 기회가 농업과 약학, 그리고 이 산업들이 융합된 분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명공학과 약학이 물리학, 컴퓨터 분야와 아주 긴밀하게 협력할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보는 미래입니다.” - 벤카테시 나라야나무르티 (하버드대학교 공학 및 응용과학부 교수) “혁신의 사슬이 있어야 합니다. 처음 단계에서는 대학도 있고 연구기관도 있어야겠지만, 마지막 단계에서는 생산시설이 있어야 하고, 중간 단계에는 투자회사 같은 기관도 필요하죠. 학교뿐만 아니라 이런 혁신의 사슬 전체가 있어야 첨단산업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 서남표 (전 카이스트 총장) “미국 역사에서 제조업은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대거 중산층으로 편입시키는 수단이었죠. 오바마 정부는 미국의 제조업 상실에 대해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다양한 정책으로 제조업을 다시 살리려 노력했습니다.” - 윌리 시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우리가 10년 전에는 상상도 못하던 일들을 지금 로봇이 해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기술들이 융합되어 기계와 로봇이 수송과 제조업에 사용되는 거대하고 새로운 일을 가능하게 합니다.” - 다니엘라 러스 (MIT 인공지능연구소 소장) “미국 기업들에서 팍스아메리카라는 말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셰일가스 혁명으로 일어난 저비용 에너지, 그로 인한 리쇼어링, 그리고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개발을 통해서 미국 경제가 살아나고 있으니까요. 자국 내 투자를 늘리는 미국 기업들의 기업전략을 봤을 때 미국 경제는 앞으로도 최소한 5~10년 이상은 좋은 시기를 겪을 것이라고 봅니다.” - 박희준 (에너지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대표)
몰랑 피아노 동요
현대음악출판사(현대교육미디어) / 현대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1.01
7,000원 ⟶ 6,300원(10% off)

현대음악출판사(현대교육미디어)소설,일반현대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도레미파솔' 다섯 음으로 시작해 솔의 자리 다섯 음(솔라시도레), 라의 자리 다섯 음(라시도레미), 도의 자리(옥타브 음역) 등 바이엘 중반 이후의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는 피아노 곡집이다. 동요를 중심으로 쉬운 멜로디의 클래식, 가요, 민요 등을 함께 구성했다. 전곡 가사를 실어 귀여운 몰랑이와 함께 노래 부를 수 있으며, 가사에 맞춰 활동할 수 있는 나의 식물 일지, 나의 관람 일지 등의 활동지가 음악에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피우피우가 알려주는 '이거 이거 알랑가 몰랑' 음악 상식, 그리고 귀여운 몰랑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1. 감자꽃 2. 돌과 물 3. 참새 4. 씨앗 5. 뻐꾹새의 노래 6. 무지개 7. 손을 잡고 8. 뮤제트 9. 칸타타 10. 북극 곰 사냥 놀이 11. 고양이의 친구들 12. 마징가 13. 사계 14. 얼굴 그리기 15. 산장에서 16. 왈츠 17. 하얀 색 빨간 색 18.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19. 스케르초 20. 거짓말 21. 다 함께 노래합시다 22. 어린이 노래 23. 가을 24. 원숭이 25. 곰들의 춤 26. 고무줄 놀이 27. 다닥 다닥 열렸네 28. 아빠 사랑해요 29. 샘터 30. 횡단보도 31. 숲 속의 낯선 사람 32. 친구 되는 멋진 방법 33. 부엉이 34. 문어의 꿈 35. 아기의 옷 36. 밀과 보리가 자라네 37. 소풍 38. 코스모스 39. 나무의 노래 40. 베이비 샤크 41. 바다에 무엇이 살까요 42. 옐로우 리본 43. 앵두 44. 병아리 45. 흰 눈이 내린다 46. 도둑 고양이 47. 바람 48. 개구리 노총각 49. 서울구경 50. 아기 콩 51. 다섯 글자 예쁜 말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의 쉬운 피아노 음악들, 사랑스러워 반해버려도 몰랑 '도레미파솔' 다섯 음으로 시작해 솔의 자리 다섯 음(솔라시도레), 라의 자리 다섯 음(라시도레미), 도의 자리(옥타브 음역) 등 바이엘 중반 이후의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는 피아노 곡집입니다. 동요를 중심으로 쉬운 멜로디의 클래식, 가요, 민요 등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전곡 가사를 실어 귀여운 몰랑이와 함께 노래 부를 수 있으며, 가사에 맞춰 활동할 수 있는 나의 식물 일지, 나의 관람 일지 등의 활동지가 음악에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피우피우가 알려주는 '이거 이거 알랑가 몰랑' 음악 상식, 그리고 귀여운 몰랑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이큐!! 9
대원씨아이(단행본) / 호시 키요코 (지은이), 후루다테 하루이치 (원작), 양혜석 (옮긴이) / 2018.09.14
7,000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호시 키요코 (지은이), 후루다테 하루이치 (원작), 양혜석 (옮긴이)
염원하던 봄철 고교 배구 전국대회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첫 경기 돌파를 목표로 마음을 다잡는 히나타와 카라스노 멤버들.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도쿄에서의 전차 이동에 악전고투!! 과연 이들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염원하던 봄철 고교 배구 전국대회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첫 경기 돌파를 목표로 마음을 다잡는 히나타와 카라스노 멤버들.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도쿄에서의 전차 이동에 악전고투!! 과연 이들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주간 소년 점프」의 최근작 중 <쿠로코의 농구>의 뒤를 이어 차세대 왕도 스포츠만화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구만화 <하이큐!!>의 소설판. 지난 1권부터 8권까지 이어온 콘셉트에 맞춰 원작에 등장한 여러 고교 배구부들의 시합 이외의 일상이 이번 9권에서는 전국대회로 이어진다. 소제목 ‘봄철대회 여행기’에서 볼 수 있듯 봄철대회 출전을 맞아 응원단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사에코 및 카라스노의 ‘어른’들, 도쿄에 입성하며 스카이 트리를 외치거나 시내 로드웍에서 헤매는 등 촌놈 티를 팍팍 내는 카라스노 배구부원들의 왁자지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 권에도 표지 반대편에는 코믹스용 어나더커버가 인쇄되어 있으니 확인해 보는 재미 또한 추가!!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시와 시학사 / 김재진 글 / 2012.07.02
9,800원 ⟶ 8,820원(10% off)

시와 시학사소설,일반김재진 글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1997)의 시인 김재진이 오랜만에 시집을 출간했다. 그동안 산문집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와 동화 《어느 시인 이야기》《엄마 냄새》《나무가 꾸는 꿈》 등을 펴내며 삶에 지치고 힘든 영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의 메시지를 주어온 그를 시인으로서 다시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가운《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이다. 이번 시집에서는 ‘종소리 머금은 꽃’ ‘연민에 물을 주며’ ‘내 안에 누가 왔다 갔는지’ ‘미래의 기억’이라는 네 개의 장에 걸쳐 총 80편의 시를 정성스레 묶었다. 시인은 이렇게 말한다. “아픔은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외로움으로, 때로는 커다란 좌절감으로 우리를 찾아옵니다. 외로움에 자신을 내맡기고 그것이 휘두르는 칼날에 더 깊숙이 베이며 상처 날 대로 상처 나 마침내 흠집투성이 모과처럼 향기가 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스스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읽었을 때 감동하고, 삶에 작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가 좋은 시라고 말해온 그는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에서 세상 모든 다친 이들을 위로와 치유의 시편으로 보듬어 안는다.序言 빈방 종소리 머금은 꽃 사랑을 묻거든 치유 다시 누군가를 노래 새의 편지 모란 서늘한 고요 새벽에 용서를 참회 토닥토닥 조금 더 위로가 필요할 때 포옹 꽃자국 귀향 살아 있어서 감사 미안 화살 수선화 허공꽃 마음의 행상 내 안의 나 연민에 물을 주며 외경 아픔 연민 경청 달의 치유 만남 한 사람을 꽃을 버리며 슬픔의 나이 산에 꽃 선운사 동백 선운사 가라 마음의 절 능소화 물의 사원 섬 비애의 악기 유성기 산에 호랑이 달처럼 슬픈 기타 내 안에 누가 왔다 갔는지 동행 밤의 정원 지난 생의 눈 별의 식구 내 안의 바닥 미라클 두려움 누군가 떠나가고 나 짧은 봄 사람의 낙타 그 후 오래 산 집 그 산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상처 꽃 바람, 나 화 충만 미래의 기억 리딩 푸른 양귀비 새벽 밥 인생의 별 낙산을 걷다 산꽃 이야기 폭우 뒤 멀리 가는 강처럼 빈 무용수 버림 설국 거인 세상의 기도 나무의 꿈 평행우주 세상의 꼬리 시간여행자 만년의 눈 누란의 기억 시간여행눈과 귀와 마음으로 시를 감상하는 격조 높은 최초의 동영상 시집 책장 곳곳에 자리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으면, 시인의 목소리로 직접 낭송하는 시와 힐링 뮤지션 자닌토의 몽환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시와 음악과 영상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최초의 시집인 이 책의 첫 번째 QR코드에 있는 시 ‘토닥토닥’의 동영상은 지난 5월,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단숨에 4만 7천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대단한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따뜻한 마음을 낼 때마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할 때마다, 소외된 누군가를 위해 손 내밀 때마다 우리는 아름다운 일과 연결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시인의 나지막한 속삭임은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나지 못하고 마음의 감옥에 갇혀 고통 받는 이들을 위로하고 어루만지는 치유의 음성이다.
오늘 나를 다듬다
풀잎 / 현상길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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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소설,일반현상길 (지은이)
미래의 꿈을 품고 배움에 힘쓰는 청소년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나고 싶어하는 청춘들, 또한 일터에서 가정에서 희망을 일구는 생활인들에게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이야기를 통해 변화와 성장,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기획, 출간된 책이다.part Ⅰ 마음을 다듬는 오늘 첫째 날 지나쳐 버린 옥수수|014 둘째 날 잠자리를 잡아 주렴|021 셋째 날 욜로! 홀로!|027 넷째 날 굴참나무를 보는 두 눈|033 다섯째 날 수탉, 3년 만에 탄생하다|040 여섯째 날 잃어버린 구두, 멀쩡한 다리|047 일곱째 날 칼럼니스트의 친구|054 여덟째 날 원장님은 접시 닦이|060 아홉째 날 눈높이와 마음 높이|067 열째 날 워커홀릭을 좋아하시나요|073 part Ⅱ 새로워지는 오늘 열한째 날 언제든지, 무엇이든지|082 열두째 날 같은 거리, 다른 행군|088 열셋째 날 미래의 어느 오늘|095 열넷째 날 ‘BTS’의 성공 키워드|101 열다섯째 날 고철 덩어리가 된 요트|107 열여섯째 날 생각을 향해 총을 겨누다|114 열일곱째 날 ‘만루의 사나이’처럼|121 열여덟째 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꽁지|127 part Ⅲ 함께하는 오늘 열아홉째 날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136 스무째 날 겨울의 기사, 봄의 기사|144 스물한째 날 평생 빚 갚는 변호사|151 스물두째 날과일 바구니가 부끄러워|157 스물셋째 날칭찬의 불쏘시개|163 스물넷째 날CEO의 착한 변신|169 스물다섯째 날원숭이의 시위|175 스물여섯째 날 손잡고 달리는 아이들|181 스물일곱째 날나의 소리도, 너의 소리도|187 스물여덟째 날돌멩이와 염불|194 스물아홉째 날검은 발, 하얀 손|200 서른째 날 3색의 흙에 입맞춤하다|206매일 읽는 행복 희망을 키우는 변화와 성장 이 책은 미래의 꿈을 품고 배움에 힘쓰는 청소년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나고 싶어하는 청춘들, 또한 일터에서 가정에서 희망을 일구는 생활인들에게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이야기를 통해 변화와 성장,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기획, 출간되었다. 하루 한 편씩 짧고 쉬운 글들을 편안하게 읽으며, 독자들은 소중한 오늘을 살기 위해 마음을 다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제보다 더 새로워지는 오늘을 맞이하고, 자신의 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며 기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소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메시지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 만화 17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지금, 만화> 발간위원회 (지은이)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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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화,애니메이션<지금, 만화> 발간위원회 (지은이)
《지금, 만화》는 지난 2018년 1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 유일의 만화비평잡지로 자리를 잡았다. 웹툰만화학과를 비롯한 학계와 이론연구가뿐만 아니라 웹툰 플랫폼과 에이전시, 관련업체 종사자들, 그리고 작가지망생과 전공학생들이 만화비평잡지,《지금, 만화》를 환영하고 있다. 한국 만화웹툰계에서 일어나는 가장 뜨거운 핫이슈를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관련 작품을 날카롭게 비평하며 생생한 인터뷰도 전하는 매체가 거의 전무한 만큼,《지금, 만화》를 통해서 만화와 웹툰을 보고자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지금, 만화》 17호는 미스터리와 만화를 통해 장르적 특징을 짚어보고 한국적 미스터리 만화, 웹툰의 전망도 알아보고자 한다.■ 커버스토리 ▷ 세계 추리 장르의 계보사 : 한이(《만화계간 미스터리》편집장) ▷ 한국 추미스 만화 장르의 흐름과 특징 : 김성훈(만화평론가) ▷ 사실과 현실의 경계에서 : 정명섭(작가) ▷ 피할 수 없다면 비틀어라 추리, 미스터리 장르에서의 클리셰 사용법 :홍정기(추리소설가) ■ 인터뷰 ▷ 실제 범죄 사건의 취재와 인터뷰 A to Z 이종범 만화가가 묻고 권일용 전 프로파일러가 대답하다 :권일용(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 이종범(만화가) ■ 크리틱 ▷ 안개처럼 영혼을 잠식하는 공포 - 김태영의〈안개무덤〉 :박소해(추리소설가) ▷ 심연에서 괴물로 - 〈경계인〉과 〈지옥〉에서의 괴물성 :이선인(만화평론가) ▷ 죽은 왕눈이가 되살아나지 않고서야…… - 김용키의〈악몽의 형상〉 :김한영(문화산업학박사, 만화평론가) ▷ ‘이 만화도 미스터리?’ - 난다의〈도토리 문화센터〉와 순끼의〈치즈 인 더 트랩〉 :홍보람(연구노동자) ■ 인터뷰 ▷ 까치, AI로 네트워크와 메타버스 속으로 날아오르다! : 이현세 만화가와 박석환 재담미디어 전략사업본부 이사 ■ 이슈 ▷ 인공지능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다 놓을까!-만화 창작의 자동화 현황 :이재민(만화평론가) ▷ MG와 후차감은 불공정한 노예계약인가?-웹툰 계약 정산 방식의 오해와 불신 그리고 해결 방안 :권창호(웹툰협회 사무국장), 김태원(북큐브 웹툰사업부 부서장), 박세현(만화평론가), 서범강(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 ■ 에세이 ▷ 매혹이 넘치는 밤의 미술관-마츠모토 타이요의〈루브르의 고양이〉 :박산호(소설가) ▷ 지식만화란 무엇인가?-리우스에서 박시백까지 :김태권(만화가) ▷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툰 제작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백종성(호남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 이럴 땐 이런 만화 : 겨울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가져가고 싶은 만화 ▷ 어느 거대한 SF의 성실함에 관하여 -봉봉의〈동쪽으로〉 :김민경(만화평론가) ▷ 도시락을 찾아 떠나는 여행 -하야세 준의〈에키벤〉 :최기현(만화평론가) ▷ 아무튼, 겨울 여행에서 보고 싶은 만화 -월헤트의〈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이한솔(웹툰 PD) ▷ 겨울 여행, 긴 겨울밤을 책임져 줄 식도락 기사의 이야기 -시엔 BIS, 키쿠이시 모리오의〈변경의 노기사 발드 로엔〉 :김경훈(만화평론가) ▷ 마무리로 처음을 지으며 -엘렌 심의〈환생동물학교〉 :김민서(만화평론가) ■ 만화 속 인생 명대사 명장면 ▷ 와인에는 정답이 없다 -이원복의〈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이봉호(대중문화평론가) ▷ 닮았지만, 멀어지는 모녀의 계보 -이담의〈똑 닮은 딸〉 :한유희(만화평론가) ▷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깔려 있다. 그러나…… -이하진의〈도박중독자의 가족〉 :윤지혜(만화평론가) ■ 만화 VS 뮤지컬 ▷ 결말을 알아도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만화 〈로어 올림푸스〉 VS 뮤지컬〈하데스타운〉 :김희경(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겸임교수) ■ 만화 VS 영화 ▷ 선택과 집중에 따른 차이 -웹툰〈문유〉 VS 영화〈4DX 문유〉 :최윤석(만화평론가) ■ 이런 만화는 밀어줘야 해 ▷ 아버지가 되는 길 -노경찬, 이현석의〈아비무쌍〉 :한기호(만화평론가) ■ 방구석 그래픽노블 ▷ 눈이 녹아 물이 되기까지 -안녕달의〈눈, 물〉 :위원석(딸기책방 대표) ■ 지금만화 pick평! ▷ 전통과 반(反)전통 사이에서 피어오른 긴장과 이완 -김성진의〈앵무살수〉 :문종필(만화평론가) ■ 만화 뉴스 인사이드 ■ 신작 리포트‘미스터리 + 만화’를 만화비평으로 풀어내다! 미스터리와 만화의 조우를 만화비평으로 짚어내는 단 한 권의 비평지! 서구 추리 미스터리 장르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추미스 장르의 클리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웹툰 창작을 위한 전문가와의 취재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MG와 RS는 과연 웹툰 작가들에게 불공정하기만 할까? 이현세 만화가의 작품을 AI로 그린다면 어떤 작품이 제일 잘 어울릴까? 비평지 소개 《지금, 만화》는 지난 2018년 1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 유일의 만화비평잡지로 자리를 잡았다. 웹툰만화학과를 비롯한 학계와 이론연구가뿐만 아니라 웹툰 플랫폼과 에이전시, 관련업체 종사자들, 그리고 작가지망생과 전공학생들이 만화비평잡지,《지금, 만화》를 환영하고 있다. 한국 만화웹툰계에서 일어나는 가장 뜨거운 핫이슈를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관련 작품을 날카롭게 비평하며 생생한 인터뷰도 전하는 매체가 거의 전무한 만큼,《지금, 만화》를 통해서 만화와 웹툰을 보고자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지금, 만화》 17호는 미스터리와 만화를 통해 장르적 특징을 짚어보고 한국적 미스터리 만화, 웹툰의 전망도 알아보고자 한다. 한국만화에서 추리, 미스터리 장르의 ‘직접적인 발자취’를 찾기는 쉽지 않다. 1990년대에 들어서야 한국만화의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졌고 2000년대 이전에는 인기 있는 만화작품과 장르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논의가 거의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그러나 한국 웹툰이 각광받으면서 추리, 미스터리 웹툰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1960년대에 추리 미스터리 장르에 가까운 탐정 수사 액션 만화를 시작으로 한국만화의 추리 미스터리의 시초를 찾을 수 있다. 1960대 액션만화의 대가, 손의성 화백의〈두 소경〉을 시작으로 추리, 미스터리의 설정과 분위기를 담되 액션활극이 돋보이는 방학기의〈다모〉, 허영만의〈각시탈〉, 양재현과 전극진 콤비의〈열혈강호〉처럼 선 굵은 극화 만화로 이어졌다. 그렇게 2000년대에 이르러 온라인으로 만화를 발표했던 강풀의 이른바 ‘미스터리심리썰렁물’을 대표하는 〈아파트〉, 〈타이밍〉, 〈이웃 사람〉과 같은 작품이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윤태호의〈이끼〉와 김용키의 〈타인은 지옥이다〉처럼 본격 미스터리 만화의 명맥을 잇는 웹툰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래서《지금, 만화》 17호는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역사와 한국 ‘추미스’ 만화의 역사와 대표작들을 짚으며 특징과 전망에 알아보았다. 출판사 서평 ‘추미스’를 품은 지금 만화, 왜 대중은 미스터리를 좋아할까? 〈아파트〉,〈이끼〉,〈닥터 프로스트〉,〈타인은 지옥이다〉,〈닥터 브레인〉. 영상화에 성공한 미스터리 스릴러 웹툰의 대표작을 살펴보면 한국인의 ‘추미스’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지 알 수 있다. 이른바 ‘사이다 서사’라고 불리는 권선징악과 사필귀정의 강력한 스토리가 웹툰의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면서 보다 더 센 수위의 미스터리와 스릴러 웹툰이 인기절정을 구가하는 중이다. 한국 추미스 만화의 기원은 1960년대 탐정 수사물에서 찾을 수 있다. 손의성 화백의〈두 소경〉, 〈함정〉은 한국 추미스 만화의 장르적 특징을 담은 액션 만화이다. 그 후 1970~80년대에는 성인 극화만화가 미스터리 장르의 요소를 포함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방학기의〈다모〉, 허영만의〈각시탈〉, 이현세의〈아마게돈〉등 역사극, SF의 외피를 둘렀지만 미스터리의 구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0년대에는 강풀의〈아파트〉, 〈타이밍〉, 〈이웃 사람〉등 자칭 ‘미스터리심리썰렁물’이라는 스릴러 웹툰을 선보였다. 같은 시기에 윤태호의〈이끼〉도 영화화되면서 흥행에 성공하면서 추미스 만화와 웹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추미스 장르 만화의 특징 중 하나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거나 영감을 얻어서 창작된다는 점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현대 한국사회의 현실과 문제를 그대로 반영하기도 한다. 사회계층의 양극화, 세대별 갈등 등 다양한 편견과 오해를 창작자의 손끝에서 만화와 웹툰으로 태어나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용키의〈타인은 지옥이다〉, 김태영의〈안개무덤〉, 최규석과 연상호의〈지옥〉등이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지금, 만화》17호에서는 추미스 장르의 만화와 웹툰에서 드러나는 특징과 구성이 타 장르의 웹툰에서 어떤 모습으로 진화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추미스’ 만화와 웹툰으로 현대인의 욕망을 읽어내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인기 미스터리 작품 소개, 그리고 클리셰 사용법까지! 만화웹툰 비평지《지금, 만화》17호의 ‘커버스토리’는 세계 각국의 추리, 미스터리 장르의 소설과 영화, 만화의 특징을 살펴보고 한국의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만화의 흐름과 특징을 짚어보았다. 그리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인기 작품들을 소개하고 추미스 장르에서 주로 사용하는 클리셰를 알아보았다. 또한 인기 미스터리 웹툰인〈안개무덤〉, 〈경계인〉, 〈지옥〉, 〈악몽의 형상〉을 본격 비평했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만화 창작 기술 개발 현황과 ‘MG’, “RS’라는 불리는 웹툰 원고료 지급 방식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대담을 통해서 전망했다. 《지금, 만화》17호 ‘인터뷰’에서는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만화가와 권일용 전 프로파일러의 문답으로 웹툰 창작을 위한 전문가와의 취재 인터뷰를 진행할 때의 중요한 점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재담미디어와 이현세 만화가의 AI 기술 협력 개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럴 땐 이런 만화’에서는 ‘겨울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가져가고 싶은 만화’란 주제로 명사들의 만화 추천 큐레이션을 만나고 ‘만화 속 인생 명대사/명장면’ 과 ‘드라마 vs 웹툰’을 통해서 다양한 만화/웹툰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지금만화 pick평!’이라는 새로운 코너를 마련해서 《지금, 만화》편집부에서 선정한 작품에 대해 집중비평을 담아냈다. 《지금, 만화》17호 = 미스터리 + 만화 ● 서구 추리 미스터리 장르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탐정소설, 범죄소설 등으로 불리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추리 미스터리 장르의 시조로 에드거 앨런 포를 떠올리게 된다. 또한 ‘셜록 홈즈’의 아버지, 코난 도일과 추리소설의 여왕인 아가사 크리스티도 빼놓을 수 없다. 이렇게 탐정소설이 인기를 얻으면서 하드보일드라는 장르가 등장하면서 대실 해밋, 레이먼드 챈들러와 같은 작가들이 인기를 얻었다. 이렇게 독특한 특징들이 한데 모여 존 르 카레, 로버트 러들럼, 마이클 크라이튼, 톰 클랜시와 같은 작가들의 작품들이 영화화에 성공하며 문학적 성공까지 획득했다. ● 추미스 장르의 클리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클리셰라는 사전적 정의를 추리소설만큼 잘 알 수 있는 작품도 없을 것이다.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면 클리셰를 잘 사용해서 독자들에게 허를 찌르는 충격을 줘야하기 때문이다. 추리소설을 읽는 목적은 예측불허의 반전으로 충격과 감동을 전달하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인물, 배경, 시점 트릭으로 나뉘는 서술트릭, 닫힌 공간에서의 사건을 그리는 밀실트릭, 또 알코올 중독에 빠진 탐정과 형사 캐릭터와 그런 주인공을 압박하는 미모의 팜므파탈 캐릭터도 대표적인 추미스의 클리셰라고 볼 수 있다. ● 웹툰 창작을 위한 전문가와의 취재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작가들이 전문가를 취재할 때는 지식과 정보를 캐내는 대상이 아닌 작업의 목표와 의도, 방향성, 주제와 의미 등을 충분히 납득시켜서 함께 협업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전문가에 대한 사전 정보도 미리 숙지해서 평소에 전문가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위치, 업무에 대해 이해를 하고 인터뷰를 진행한다면 훨씬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단, 신뢰와 우정을 형성하기 위해서 과한 친목도모로 본말전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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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토 / 안노라 (지은이)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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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토소설,일반안노라 (지은이)
마음에 새기는 그림 편지. 20여 년 근무하던 직장을 퇴직 후 인문학 강사를 하며 대학원을 졸업한 저자 안노라가, 딸을 토닥여줄 엄마의 그림 편지를 모은 <너 이 그림 본 적 있니?>를 세상에 내놓는다. 동서문학상 수필 부문에 입선한 저자가 좋아하는 그림에 대해, 마음 깊이 그리운 이에 대해, 아직은 가보지 못한 땅에 대해 브런치에 쓴 글을 엮은 것이다. 그림에 대해 깊이 있는 인문학적인 이해와 더불어 딸과 이야기를 나눌 때 전해지는 다정함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예술이 단순히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함께 체험해보자.작가의 말 프롤로그_ 굳센 다리로 오늘을 걷다 [오귀스트 로댕] 1. 엄마의 따뜻한 편지를 받고 싶은 딸들에게 [메리 커셋] 결혼할까? 일을 할까? | [호안 미로] 살다 보면 술은 가끔 물이 된다 | [앙리 쥘 장 조프로이] 넌 아직 꼬마란다 | [폴 세잔] 나만 친구 없어 | [삼미신] 우리 모두 최고 미인 | [알브레히트 뒤러(1)] 만드는 자화상 “셀카” | [초록 담쟁이] 별은 수척해지지 않아 | [빈센트 반 고흐(1)] 실수를 실패로 만들지 않기 | [수태고지] 아기는 어디서 오나요 2. 누군가의 딸이었던 엄마들에게 [에두아르 마네] 그녀의 뒷모습엔 장미가 있다 | [툴루즈 로트렉] 공감은 관찰이 아닌 성찰에서 생기는 것 | [에스테반 무리요] 천사들의 부엌 | [관아재 조영석(1)] 배낭 속에 담아 온 선물 | [빈센트 반 고흐(2)] 우리에겐 칭찬이 필요해 | [요하네스 베르메르] 편지가 소환한 나의 가난 나의 허영 나의 친구 3. 모두가 한 편의 작품 같은 우리들에게 [윌리엄 터너] 꼰대가 되기까지 | [알브레히트 뒤러(2)] 어떤 배도 쉬지 않고 항해할 순 없어 | [칼 라르손] 55세 남자 셀프 급매 | [에곤 쉴레] 바이러스에 가장 강력한 백신 | [관아재 조영석(2)] 모두 “얼음” 하세요 | [조상] 현대미술은 너무 어려워? | [미켈란젤로 카라바조] 매 순간 나는 나의 어제를 벤다 에필로그_더 큰 행복을 선택해 [앙리 마티스] 작품이 더 궁금하시다면너 이 그림 본 적 있니? “좋아하는 그림은 밥이 되지 않았기에 자식을 키우는 동안 애써 멀리 밀어두었다가 마음에도 먹거리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된 연후에야 겨우 가까이 당겼다. 청춘의 시기를 건너는 모든 느루들과 함께 천천히 그림책을 열고 싶다. 그림책에서 우리의 스물, 우리의 이야기를 찾고 싶다.” 20여 년 근무하던 직장을 퇴직 후 인문학 강사를 하며 대학원을 졸업한 저자 안노라가, 딸을 토닥여줄 엄마의 그림 편지를 모은 《너 이 그림 본 적 있니?》를 세상에 내놓는다. 동서문학상 수필 부문에 입선한 저자가 좋아하는 그림에 대해, 마음 깊이 그리운 이에 대해, 아직은 가보지 못한 땅에 대해 브런치에 쓴 글을 엮은 것이다. 그림에 대해 깊이 있는 인문학적인 이해와 더불어 딸과 이야기를 나눌 때 전해지는 다정함을 함께 맛볼 수 있다. 딸 느루와 같이 청춘의 시기를 건너는 모든 청년들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찾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이 책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있다. ‘너 이 그림 본 적 있니?’ 이미 알고 있는 그림이든, 처음 보는 그림이든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엄마의 따뜻한 편지를 받고 싶은 딸들에게 “느루야, 너희들도 손편지를 쓰니? 마음에 드는 편지지를 고르고, 색 볼펜 여러 개를 준비해 책상 위에 올려놓고 ‘무엇을 쓸까, 어떤 문장으로 시작할까, 중간에 시를 넣어볼까, 아니야 꽃잎이 좋겠어.’ 하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본 적 있니? 밤새 써 놓고 아침에 읽으면 너무 유치해서 이건 보낼 수가 없겠다고 생각한 적 있니?”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따뜻한 편지라는 말만 들어도 읽기 전부터 눈물이 맺힐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애써 쓴 편지를 곱게 접어 우체국에 가 우표를 살 때의 설레는 기분’과 같은 울림은 차지하더라고 이 책에 담긴 보물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교환학생으로 떠난 딸의 숙소를 방문한 사연부터 저자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세계적인 명화와 더불어 다루고 있지만,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모녀가 서로 소통하는 마음이다. 단순히 그림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화가가 그림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것을 엄마의 눈뿐만 아니라 딸의 눈으로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글들이 세대를 넘어 진심이 통하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누군가의 딸이었던 엄마들에게 “오늘은 슈퍼맨 꼬마가 뛰지도 않는구나. 내일쯤, 꼬마가 좋아할 만한 간식을 가지고 윗집엘 올라가볼까? 그리고 새댁에게 아이 돌보기가 힘겨울 텐데 가끔은 밤중에 신랑을 깨워도 된다고 말해줄까? 남들이 말하는 착한 아내, 착한 엄마가 아니어도 된다고 토닥여줄까? 일을 하고 싶다면 아직 도전할 만한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다고 전해줄까?” 딸이 세상사에 부딪히면서 자신이 겪었던 것과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고 그것에 대한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 과정이 삶이라는 엄마의 당부는 따뜻함과 애잔함을 동시에 안겨준다. 자의든 타의든 자신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을 이 땅의 많은 주부의 안타까운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층간소음에 시달려서 항의를 하려다가도 천진난만한 아이와 어쩔 줄 몰라 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자신의 옛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다. “새가 날개를 펼 때, 날개 아래 바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 바람은 자신과 사랑하는 존재들의 건강함이라고” 오지랖 넓은 아줌마처럼 귀띔해주고 싶은 저자의 바람은 누군가의 딸이었던 엄마들에게 자신의 꿈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모두가 한 편의 작품 같은 우리들에게 “‘예술가가 생각한 것이 곧 예술이다.’라는 개념미술이 등장했지. ‘작품과 공간이 하나의 총체적 작품’이라는 설치미술도 화가와 관객을 움직였단다. 전방위적인 확장은 한계 없이 뻗어나갔어. 오히려 이제는 ‘한계가 없는 것이 곧 현대미술의 한계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저자가 보여주는 작품들은 동서고금을 넘어 다양한데 그만큼 우리 삶의 여러 측면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현대미술의 모든 변화를 아우르는 키워드를 ‘예술이 인간과 현실을 흡수하고 대변’하려는 시도로 정리할 수 있다면, 이 책은 모두가 한 편의 작품 같은 우리들에게 삶이란 작품을 보는 눈을 뜨게 만드는 것이다. 《너 이 그림 본 적 있니?》는 경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와 욕망 없이 새로운 것의 탄생과 성장은 없으며 낯선 변화를 꿈꾸지 않는 자에겐 진정한 행복은 없다고 말한다. 예술이 단순히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함께 체험해보자. 화가로서 자신에 대한 무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을 홍보하고 선전했던 천재가 남긴 자화상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아닐까?“존재의 증명은 타인의 시선과 ‘좋아요’보다 자신에 대한 존중과 믿음에서 시작해야 한다. 현실의 자신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믿어야 한다.”라고 말이야. ‘남이 규정한 만들어진 너’로 살지, ‘네가 살고 싶은 실재의 너 자신으로 살지’는 네가 선택하는 거란다. 네가 허락하지 않는 한 어느 누구도 널 열등하게 만들 순 없어.느루야, 턱을 깎고 볼을 세운 보정으로 얼굴이 조막만 해진 셀피도 예뻐. 작은 눈이 너무 고민이라면 외과적인 도움을 받아도 괜찮아. 음식에 약간의 다시다는 풍미를 돋워주는 것처럼 그건 존재의 여분에 뿌리는 환상의 금가루지. 다만 빛나는 그 알맹이에 지치지 않는 생명력이, 작은 재능도 소홀히 여기지 않는 자부심이, 뻔뻔하리만치 세상에 대해 저돌적인 당당함이 있는 ‘자아’가 옹골차게 들어있도록 노력하자.셀피보다 아름다운 자화상을 그려보렴.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주문을 외워보자.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 느루야, 배낭에 담겨 구겨진 엄마의 그림자를 가만 펴본다. 관아재가 치밀하고 꼼꼼한 눈으로 일상을 살펴 자신을 바로 세웠듯, 엄만 사천왕의 부리부리한 눈을 빌려 나를 찾아 먼 곳을 걸어온 나의 그림자를 살펴보고 있어. 엄마의 그림자엔 ‘원망’이 있더구나. 상반기에 예정된 모든 강의들이 취소되었었어. 엄만 자기 계발이라든가 자아성취라든가 그도 아니면 인문학의 확대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일해본 적이 없잖아. 늘 생활형 강사였지. 당장의 강의료로 웃고 우는데 오랜 기간 수입이 없어 내심 걱정이 되었단다. 마침 아는 선배가 강의를 주선해 감사히 시작했어. 그런데 국가에서 재난지원금을 내보내며 지금 일하고 있는 강사들은 제외시킨 거야.그런 맘 있잖아.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난 왜 이리 운이 없을까? 남들도 삶에서 우연히 얻어걸리는 인센티브가 있듯 내게도 작은 행운쯤은 하나 줄 수 있잖아!” 하는 한탄인지 원망인지 모르는 푸념이 잔뜩 걸려 있더라. 아마 그래서 다문천왕의 발밑에 으스러지던 악귀가 엄말 보고 부처님께 오면서 배짱도 좋다고 느꼈을 거야.나 자신을 살핀다는 관아재 조영석의 작품을 보고, 오는 분마다 새롭게 소생한다는 내소사의 안뜰을 보고, 부처님의 웃는 미소를 보고 엄마의 숯검댕이 같은 그림자를 다독였단다. 건강하게 일을 할 수 있다는 데 감사하고 더 좋은 강의를 하겠다고 다짐했지. 덕분에 엄마 스스로를 잘 돌아보게 되었단다. 엄만 누군가의 마음을 만지는 글을 쓰고, 누군가의 마음에 남는 강의를 할 거야. 내일은 옛 그림 속 소박한 짚신을 신고 가볍고 단순한 일상을 기품 있게 걸어보고 싶구나.
쉽게 읽는 핵심 성경 교리
생명의말씀사 / 존 맥아더 (지은이), 김태곤 (옮긴이) / 2023.01.30
48,000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존 맥아더 (지은이), 김태곤 (옮긴이)
교리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주기에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하다. 그러나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강해설교자 존 맥아더가 50년에 걸친 설교를 통해 정리한 그의 필생의 작업이며 설교의 핵심이다. 존 맥아더는 교리의 명확성을 그대로 보유하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히도록 이 책을 썼다. 성경의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과 개념들을 소개하는 입문서로, 교리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기에 훌륭한 자료이다.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믿으며 왜 믿는지, 그리스도인이 대답해야 할 질문들에 대한 적절한 답변과 견고한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 본서는 <존 맥아더의 성경 교리>(존 맥아더, 리차드 메이휴 엮음, 박문재 옮김, 생명의말씀사, 2021)의 내용을 존 맥아더가 요약 및 쉽게 풀어 정리한 것입니다.추천의 글 서문 제1장 서론: 프롤레고메나 신학이란 무엇인가?•왜 신학을 연구하는가?•신학의 주요한 분과 학문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조직신학이란 무엇인가?•조직신학의 범주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석의신학, 성경신학, 조직신학의 관계는 어떠한가?•조직신학의 유익과 한계는 무엇인가?•조직신학과 교리의 관계는 어떠한가?•성경 전체를 하나로 묶는 주제는 무엇인가?•성경의 주요한 모티브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조직신학과 세계관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조직신학과 지성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조직신학과 개인적인 삶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조직신학과 사역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제2장 하나님의 말씀: 성경론 성경의 영감•성경의 권위•성경의 무오성•성경의 보존•성경의 필요성•성경에 대한 의무 제3장 성부 하나님: 신론 하나님의 존재•하나님의 이름•하나님의 속성•삼위일체•작정, 선택, 악의 문제•악의 문제와 신정론•창조•하나님의 이적•하나님의 섭리 제4장 성자 하나님: 그리스도론 성육신 이전의 그리스도•성육신하신 그리스도•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 제5장 성령 하나님: 성령론 서론•신성과 삼위일체성•구원과 관련한 성령의 사역•성화와 관련한 성령의 사역•교회를 섬기기 위한 영적 은사•창조와 관련한 성령의 사역•성령과 성경 제6장 인간과 죄: 인간론과 죄론 서론•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음•인간의 구성•영혼의 기원•성별•인격•인간과 사회•죄•죄의 결과•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쟁점 제7장 구원: 구원론 구원론 서론•구속의 성취•구속의 적용 제8장 천사들: 천사론 천사론 서론•성경에서 말하는 천사의 실체•천사와 귀신의 특징•천사와 귀신의 역할 및 활동•사탄•여호와의 사자(천사)에 대해•천사론에 관한 질문들 제9장 교회: 교회론 교회의 정의•교회의 목적•교회 안의 영적 권위•성경에 묘사된 역동적인 교회의 모습•교회 안의 은혜의 수단•교회 구성원으로서의 지위•교회 안의 영적인 은사•천국을 미리 맛보는 것 제10장 미래: 종말론 종말론 서론•개인적 종말론•우주적 종말론성경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신학자만의 일이 아니다. 최고의 성경 교사 존 맥아더가 평생의 성경 연구와 강해 설교를 통해 정리한 성경 본문 중심의 조직신학 입문서! 하나님은 누구시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스도의 사역과 성령님, 성경, 교회, 구원, 종말론 등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평신도들도 접근하기 쉽도록 종합적으로 요약되어 있다. 토마스 슈라이너, 월터 카이저 Jr., 스티븐 로슨, 매튜 배럿 등 추천! 교리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주기에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하다. 그러나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강해설교자 존 맥아더가 50년에 걸친 설교를 통해 정리한 그의 필생의 작업이며 설교의 핵심이다. 존 맥아더는 교리의 명확성을 그대로 보유하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히도록 이 책을 썼다. 성경의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과 개념들을 소개하는 입문서로, 교리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기에 훌륭한 자료이다.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믿으며 왜 믿는지, 그리스도인이 대답해야 할 질문들에 대한 적절한 답변과 견고한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 본서는 『존 맥아더의 성경 교리』(존 맥아더, 리차드 메이휴 엮음, 박문재 옮김, 생명의말씀사, 2021)의 내용을 존 맥아더가 요약 및 쉽게 풀어 정리한 것입니다. ‣ 존 맥아더의 『쉽게 읽는 핵심 성경 교리』는 1. 성경 강해를 기반으로 한 본문 중심의 조직신학 입문서다. 『존 맥아더의 성경 교리』를 절반 분량으로 요약하면서도 원본의 성경적 핵심이 그대로 담겨 있다. 2. 성경의 진리를 알기 쉽고 설득력 있게 체계화해서 전달함으로써 기독교의 신학적 토대를 풍부하고 강력하게 제시한다. 특히 조직신학을 다루는 책들에서는 명료함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데, 이 책은 바로 그 명료함을 보여준다. 3. 성경 강해를 통해 발견된 탄탄한 교리적 내용을 기반으로 삶의 이슈와 적용을 이끌어낸다. 상당히 실천적인 측면을 지니며, 따라서 바로 설교로 활용할 수 있다. 4. 원본이 참조서로 기획되었다면,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히도록 고안되었다. 평신도들도 이 책을 통해 기독교 교리가 정확하고 일관되며 성경적으로 제시된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5.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성경해석학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성경 구절이 어떻게 교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뒷받침하게 되는지 보여준다. ‣ 이 책의 성격 1. 성경의 점진적 계시라는 관점에서 철저하게 “성경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 성경의 의미를 성경 본문들로부터 추출했다는 점에서 방법론에 있어서 “석의적”이다. 3. 성경이 기독교 신앙의 각 주제에 대해 가르치는 모든 것을 질서정연하게 종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에서 서술방식에 있어서 “조직신학적”이다. 4. 범위에 있어서 조직신학의 모든 주요한 요소들을 두루 동등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포괄적”이다. 5. 강해설교와 거룩한 삶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적용에 있어서 “목회적”이다. ‣ 이 책의 다섯 가지 해석 원칙 1. 문자적 해석 원칙 성경은 문자적이고 자연스러우며 통상적인 의미로 해석되어야 한다. 성경은 비유들이나 상징들을 포함하고 있긴 하지만, 그런 것들은 어디까지나 문자적인 진리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들일 뿐이다. 성경은 대체로 문자적으로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이 스스로 말하게 해야 한다. 2. 역사적 해석 원칙 성경 본문은 역사적인 배경과 맥락 속에서 해석되어야 한다. 저자가 무엇을 의도했고, 본문이 최초의 청중에게 무엇을 의미했는지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그렇게 했을 때, 성경이 원래의 배경 속에서 원래 어떤 의미였는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설명해낼 수 있다. 3. 문법적 해석 원칙 성경 본문을 해석할 때는 성경 원어로 된 각각의 문장의 기본적인 문법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명사들은 누구를 가리키는가? 주동사의 시제는 무엇인가? 이런 간단한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성경 본문의 의미는 좀 더 분명해진다. 4. 종합적 해석 원칙 “성경의 유비”로 불리는 이 해석 원칙은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 성경 본문에 대한 해석이 성경의 다른 곳들에서 가르치는 진리와 상반되는 경우에는 그 해석은 옳을 수 없다. 성경 본문들을 서로 비교해서 한 본문의 정확하고 온전한 의미를 발견해내야 한다. 5. 명료성의 해석 원칙 하나님은 사람들이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다. 하지만 성경의 모든 부분이 똑같이 명료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덜 명료한 부분들은 더 명료한 부분들을 사용해서 해석해야 한다. ‣ 추천합니다! - 기독교의 교리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적절한 입문서를 찾는 분 - 특별히 개혁주의 입장에서 성경 본문에 기반한 조직신학에 관심 있는 분 -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나 구역모임 인도자 - 교회 직분자용 선물 - 『존 맥아더의 성경 교리』를 읽거나 선물하고 싶었으나 분량 등에 부담을 느꼈던 분
만유의 그리스도
레포르만다 / 클라스 스탐 지음, 송동섭 옮김 / 2017.10.31
28,000

레포르만다소설,일반클라스 스탐 지음, 송동섭 옮김
벨직신앙고백서 개요를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제이며 세 일치신조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편집되었다. 아울러 보편신조인 사도신경과 니케아신경과 아나타시우스신경까지 망라해서 한 교회가 고백하는 신앙의 척도와 일치성을 추구하고 있다. 부록으로는 개혁교회 예전 예식서. 개혁교회 기도문. 자유개혁교회 질서 및 직분자 동의 서약서 등이 첨부되어 있다. 발간사 2 서문 2 역자 서문 2 제1과 서론: 공적 신앙고백 2 제2과 신조 5 제3과 벨직신앙고백서 제1, 2항 서론 8 제4과 벨직신앙고백서 제3-7항 성경 13 제5과 벨직신앙고백서 제8, 9항 성삼위일체 21 제6과 벨직신앙고백서 제10, 11항 그리스도와 성령의 신성 28 제7과 벨직신앙고백서 제12-14항 창조와 섭리, 인간의 타락 34 제8과 벨직신앙고백서 제15항 원죄 44 제9과 벨직신앙고백서 제16, 17항 선택 49 제10과 벨직신앙고백서 제18, 19항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54 제11과 벨직신앙고백서 제20항 공의와 자비 60 제12과 벨직신앙고백서 제21항 구속 사역 64 제13과 벨직신앙고백서 제22, 23항 이신칭의(以信稱義) 70 제14과 벨직신앙고백서 제24, 25항 성화와 율법 79 제15과 벨직신앙고백서 제26항 중보와 기도 86 제16과 벨직신앙고백서 제27-29항 교회(I) 93 제17과 벨직신앙고백서 제27-29항 교회(II) 102 제18과 벨직신앙고백서 제27-29항 교회(III) 106 제19과 교회역사(I) 개요 109 제20과 교회역사(II) 중세 카톨릭 시대 113 제21과 교회역사(III) 종교개혁 및 화란의 개혁교회 117 제22과 교회역사(IV) 캐나다/미국 교회역사 120 제23과 벨직신앙고백서 제30-32항(I) 교회정치 124 제24과 벨직신앙고백서 제30-32항(II) 직분 131 제25과 벨직신앙고백서 제32항 교회질서 ? 교회권징 135 제26과 벨직신앙고백서 제33-35항 성례(I) 141 제27과 벨직신앙고백서 제33-35항 성례(II) 151 제28과 예배예식 : 예전(Liturgy) 158 제29과 벨직신앙고백서 제36항 시민 정부 162 제30과 벨직신앙고백서 제37항 최후의 심판 168 사도 신경 2 니케아 신경 2 아타나시우스 신경 2 벨직 신앙고백서 2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2 돌트 신경 2 세 일치신조 대조표 2 개혁교회 예배모범 예전 예식서 2 예배순서 2 유아세례 예식서 2 성인세례 예식서 2 공적 신앙고백서 2 성찬예식서 2 약식 성찬예식서 2 비수찬 회원의 출교 예식서 2 수찬 회원의 출교 예식서 2 그리스도의 교회로의 재영입 예식서 2 말씀사역자 임직(취임) 예식서 2 선교사 임직(취임) 예식서 2 장로 집사 임직 예식서 2 혼인서약 예식서 2 개혁교회 기도문 2 일반적인 죄 고백과 설교 전 기도와 금식과 기도의 날들 2 기독교의 모든 필요를 위한 기도 2 설교 전 공적인 죄의 고백과 기도 2 설교 후 기도 2 교리문답 해설 전 기도 2 교리문답 해설 후 기도 2 식사 전 기도 2 식사 후 기도 2 영육 간에 연약한 자들을 위한 기도 2 아침 기도 2 저녁 기도 2 교회 회의의 개회 기도 2 교회 회의의 폐회 기도 2 집사회의 개회 기도 2 개혁교회 질서 · 직분자 동의 서약서 2 개혁교회 질서 2 직분자 동의 서약서(지교회용) 2 목사 동의 서약서(노회용) 2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개혁교회(The Reformed Church)에는 칼빈이 기초한 신학에 그 바탕을 둔 장로교회(The Presbyterian Church)와 개혁교회(The Reformed Churches)가 있습니다. 장로교회(The Presbyterian Church)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요리문답 및 소요리문답을 표준문서로 삼아 신앙과 신학의 일치를 도모합니다. 개혁교회(The Reformed Churches)는 벨직신앙고백서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및 돌트 신경을 (이것을 세 일치 신조라고 합니다) 표준문서로 삼아 신앙과 신학의 일치를 도모합니다. 이번에 출판된 '만유의 그리스도'는 벨직신앙고백서 개요를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제이며 세 일치신조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편집되었습니다. 아울러 보편신조인 사도신경과 니케아신경과 아나타시우스신경까지 망라해서 한 교회가 고백하는 신앙의 척도와 일치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부록으로는 개혁교회 예전 예식서. 개혁교회 기도문. 자유개혁교회 질서 및 직분자 동의 서약서 등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개혁교회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민규 목사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비적인 책으로 추천합니다” 노승수 목사 “생각보다 엄청 큰 책이다. 학부 때 경제학이나 심리학 개론서 싸이즈.. 내용이 알차다. 스터디를 위한 코너도 있다.”
한뼘 한국사
푸른역사 / 만인만색연구자네트워크 (엮은이) / 2018.10.09
15,000

푸른역사소설,일반만인만색연구자네트워크 (엮은이)
수많은 한국사책에서 젊은 필자들은 찾기 어려웠다. 이 책은 젊은 역사학자들이 독립적으로 기획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기존 대학.학회.연구소 프로젝트와 차별화를 이뤘다. 13인의 필진은 모두 80년대생으로 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하는 박사과정.수료생이다. 촛불을 들며 국정 역사교과서에 반대했던 신진 연구자들은 2016년 1월 '만인만색연구자네트워크'를 창립하고, 새로운 플랫폼에서 더 많은 독자를 만나고자 했다. 이런 의도는 같은 해 여름 시작한 Daum 스토리펀딩 '한뼘 한국사: 교과서 뒤편의 역사'는 조회 수 수십만 회, 후원 325건, 446만원의 모금이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첫 결실을 보았다. 여기 연재되었던 글들을 2년 동안 새롭게 가다듬고, 새로운 두 편을 추가하여 <한뼘 한국사: 한국사 밖의 한국사>로 빚어냈다. "다른 학술서적과 달리 광장의 한복판에서 출발"한 이 책은 그동안 한국사 서술에서 배제되거나 소외되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사의 한복판으로 끌고 온다. 열 세 개의 주제는 모두 다른 시대, 다른 사람들의 역사를 다루지만 모두 권력과 역사의 관계성을 고민한 결과라는 공통점이 있다. 책의 구성도 연대기적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역사담론의 방향에 맞춰 구성되었다.책을 내며 1부 ‘낮은 곳’에 있는 존재 01 _ 조선시대 사람들의 이름 짓기와 부르기 … 편소리 02 _ ‘을’들의 전쟁, 1925년 예천사건 … 최보민 03 _ 육남매 아빠(1915~1994)의 중산층 가족 도전기―월남민 김 씨의‘ 중산층 판타지’는 연착륙했을까? … 김재원 04 _ 월남에서 온 그는 왜 ‘김 병장’이 아니었을까―베트남 특수의 군 계급별 경험 차이 … 권혁은 05 _ 공장새마을운동의 두 얼굴―박정희가 꿈꿨던 공장, 노동자들이 원했던 현장 … 임광순 2부 ‘금기’시된 존재 06 _ 1950~60년대 한국의 여장남자―낙인의 변화와 지속 … 김대현 07 _ 식민지기의 ‘옥바라지’와 현재의 우리 … 전영욱 08 _ ‘미신’이 된 무속 … 장원아 09 _ 금기를 깨다! 신라왕실의 근친혼 … 이성호 3부 국가 ‘경계’ 밖의 존재들 10 _ 미군 포로심문보고서가 남긴 한국전쟁기 한 포로의 삶 … 윤성준 11 _ 연변 조선인들의 ‘조국’을 되돌아보다 … 문미라 12 _ ‘세종대왕’과 북방 ‘영토’ … 조용철 13 _ 한국 고대사에서 사라진 낙랑군?대방군 사람들 … 임동민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한뼘 한국사》 후원자 만인만색연구자네트워크80년대생 역사학자 13인이 톺아낸 한국사 밖의 한국사, 틈새 한국사 촛불을 들었던 젊은 역사학자들, 새로운 ‘소통’을 시도하다 수많은 한국사책에서 젊은 필자들은 찾기 어려웠다. 이 책은 젊은 역사학자들이 독립적으로 기획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기존 대학.학회.연구소 프로젝트와 차별화를 이뤘다. 13인의 필진은 모두 80년대생으로 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하는 박사과정.수료생이다. 촛불을 들며 국정 역사교과서에 반대했던 신진 연구자들은 2016년 1월 〈만인만색연구자네트워크〉를 창립하고, 새로운 플랫폼에서 더 많은 독자를 만나고자 했다. 이런 의도는 같은 해 여름 시작한 Daum 스토리펀딩 ‘한뼘 한국사: 교과서 뒤편의 역사’는 조회 수 수십만 회, 후원 325건, 446만원의 모금이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첫 결실을 보았다. 여기 연재되었던 글들을 2년 동안 새롭게 가다듬고, 새로운 두 편을 추가하여 《한뼘 한국사: 한국사 밖의 한국사》로 빚어냈다. ‘낮은 곳’, ‘금기’, ‘국가 경계 밖‘의 존재들로 풀어가는 한국사 “다른 학술서적과 달리 광장의 한복판에서 출발”(4쪽)한 이 책은 그동안 한국사 서술에서 배제되거나 소외되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사의 한복판으로 끌고 온다. 열 세 개의 주제는 모두 다른 시대, 다른 사람들의 역사를 다루지만 모두 권력과 역사의 관계성을 고민한 결과라는 공통점이 있다. 책의 구성도 연대기적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역사담론의 방향에 맞춰 구성되었다. 먼저 1부는 ‘낮은 곳’에 위치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그려냈다. 조선시대 사람들의 이름 짓기, 1925년 예천사건과 백정, 현대사의 중산층 가족 도전기, 월남 파병 군인, 공장노동자 등 권력을 쥐지 못했던 사람들의 주변 환경과 삶의 궤적을 들춰낸다. 2부는 한국사에서 직접적으로 배제되고 ‘금기시’되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권력은 온전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여장남자, 수감자 가족, 무속인, 근친혼 등을 혹은 지우고 혹은 외면했다. 역사가 배제한 사람들을 새롭게 복원할 수 있는지, 우리는 또 누군가를 지워나가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볼 수 있는 대목이다. 3부는 ‘국경’의 안팎에서 살아갔던 사람들의 역사를 다룬다. 한국전쟁기 포로의 삶, 연변 조선인들의 조국관, 세종의 북방정책과 이주민, 낙랑군과 대방군 거주민의 이야기로 근대적 국경.국적 중심의 역사서술이 갖는 한계를 되짚는다. 한마디로 이 책은 눈앞에 보이는 국가권력에서 우리 일상에 스며든 근대 권력, 젠더 권력에 이르는 모든 권력에 대한 역사학적 비판이라 할 수 있다. 나의 삶, 우리 역사를 비춰보는 ‘보통사람’들의 세상살이 평범한 사람들의 역사를 ‘순진한 사람들의 역사’로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고 충격에 빠질 수 있다. ‘교과서’에선 결코 만날 수 없는 1925년 ‘예천사건’은 “선한 약자와 악한 강자의 대결이 아닌 약자들 사이의 대립, ‘갑’이라 할 수 없었던 ‘을’ 간에 벌어진 전쟁”(49쪽)이었다. 현대사 속 여장남자들은 “사회가 이들에게 부과한 낙인과 억압과는 별개로, 이들이 사적으로 영위했던 섹슈얼리티의 실천”(150쪽)을 가졌다. 또한 무속을 미신?여성과 연관시킨 것은 조선총독부뿐만 아니라 “조선의 남성지식인들도 마찬가지”(183쪽)였다. 이처럼 권력은 일상에서 공기처럼 작동했고, 가해자/피해자는 한 공간에서 뒤섞여 살아갔다. 이 밖에도 여러 글에서 각계각층 사람들의 다양한 세상살이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덮을 즈음, 독자는 필진들의 호기로운 질문들, “당신을 있게 한 그 할아버지와 김 씨는 얼마나 다른가? 다르다면 어디가 어떻게 다를까?”(77쪽), “‘위생 처리’로 구축된 역사는 실증적 사실에 근접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교훈도 도출할 수 없을 것”(224쪽), “현대인들은 과연 세종‘대왕’에게서 무엇을 보고 싶은 것인가?”(257쪽)에 스스로 답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10년 뒤, ‘한국사’를 더 궁금하게 만드는 책 열 세편의 글은 모두 강한 개성을 갖고 있다. 소재뿐 아니라 문장을 이끌어가는 힘과 분석방법, 역사학적 관점도 모두 다르다. 이는 박사학위논문을 준비하는 젊은 필진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한국사회의 보편적인 역사인식을 비판하면서도 학계의 연구방법론에 빚지고, 또 새로운 역사서술의 대상과 방법론을 찾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매우 실험적이고 현재진행형의 역사 서술을 보여준다. 또한 학계 연구 성과와 대중의 역사인식이 어떻게 조우할 수 있는지 가늠자 역할을 한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소비하는 한국사와 앞으로 10년 뒤 한국사의 모습을 비교하고 상상하며 책을 읽을 수 있다. 어떠한 독자들에게 어울릴까 한국사 학습과 토론을 위한 실마리로 맞춤이다. 또한 각 대학과 지역의 모임, 시민단체, 노동조합 등에서도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적합하다. 많은 글들이 현재의 한국사 교과서와 역사인식을 의식하며 최대한 쉽게 서술되었으며 현행 한국사 교과서에서 소홀히 다뤄진 내용과 신선한 문제의식을 포함한 덕분이다. 토론에 알맞은 구성도 이에 힘을 보탠다. 책의 기획자들은 서문 말미에 “뜨거웠던 광장의 연장선상에서 함께 민주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 여러분과 《한뼘 한국사》를 나눕니다. 이 책이 더 많은 사람의 손에서, 더 많은 교육현장에서 쓰임새 있길 기대합니다”(11쪽)라고 적었다. 이 책에 담긴, 역사에서 주변화 된 사람들의 삶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오늘 우리와 주변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글쓴이 권혁은 …… 서울대 국사학과 강사,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한국 현대사 연구자로 1950~60년대 한국의 국가권력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한미관계를 통해 분석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김대현 …… 연세대 사학과 박사과정, 역사문제연구소 인권위원. 한국 현대사에서 젠더.섹슈얼리티 억압이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존재했고, 그것이 어떠한 역사적 성격을 갖는지 규명하는 데에 관심이 있다. 김재원 ……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원. 한국 현대 도시사 연구자로 서울의 도시화 과정과 중산층 형성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문미라 ……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북한사 연구자로 연변 조선인 사회를 매개로 한 북중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가운데서도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후방정책과 연변 조선인 사회와의 관련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윤성준 ……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연구원, 만인만색연구자네트워크 사무장. 대학원에서 한국현대사를 공부하고 있다. 주로 국가와 전쟁, 그리고 전쟁과 포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이성호 …… 동국대 강사, 동국대 역사교과서연구소 연구원. 한국 고대 신라 정치사 연구자로 한국 고대의 지배층들이 자신들의 이권을 유지하고 쟁취하기 위해 어떻게 국가의 정치와 제도를 만들고 운영해 나가는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임광순 …… 고려대 한국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튀빙겐대 방문연구원. 한국 현대사에서 가족, 이주, 노동의 문제를 엮어 연구 중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경험을 역사화 하는 작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임동민 …… 고려대 한국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백제 대외관계사, 해양사 연구자로 백제와 중국의 교섭과 그 과정에서 활용된 황해 항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장원아 …… 서울대 국사학과 강사, 역사문제연구소 사무국장. 한국 근대사상사, 사회사 연구자로 한국의 전통적 사상과 주체들이 근현대의 역사적 과정 속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전영욱 ……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식민지기 정치사, 사회사 연구자. 식민지기에 만들어진 법과 제도가 한국의 정치 및 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어 왔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조용철 …… 고려대 한국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조선시대 대외관계, 지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항상 현대적 평가와 편견을 배제한 당대사 복원에 고심하고 있다. 최보민 ……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연구원, 경운대 강사. 한국 근대사 연구자로 식민지시기 사회와 다양한 운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편소리 ……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원.정식 성명은 윗사람 앞에서 자신을 낮출 때 사용했다. 또한 공적인 자리나 문서에 주로 사용했다. 예컨대 호패戶牌, 호구단자戶口單子, 과거시험 답안지[시권試券], 족보 등과 같은 곳에 쓰였다. 타인이 정식 이름을 함부로 부른다면 그 자는 죄인에 해당될 뿐이었다. 일제 식민권력은 형평사 같은 사회단체가 ‘지정된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원했다. 권력의 통제에 따라 사회체제가 ‘지정된 위치’를 벗어나지 않는 것은 ‘치안유지’를 위해 중요했다. 예천사건이 발생한 이후 식민권력이 형평운동의 ‘온순함’과 ‘순수함’을 강조했던 것은 식민권력의 속내를 잘 보여준다. 암담한 현실과 마주했을 때 사람들의 분노는 자신들보다 강한 사람에게 향하기보다, 자신보다 약하게 보이는 집단에게 향할 가능성이 높다. 그 대상이 오랫동안 멸시해 왔던 존재라면 더욱 그렇다.
부동산 직업의 세계와 취업의 모든 것
원더박스 / 민성식 (지은이)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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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박스소설,일반민성식 (지은이)
최근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의 발달로, 앞으로 사라질 직업 가운데 부동산 중개인이 꼽히곤 한다. 하지만 부동산 중개인은 다양한 부동산 직업 중 하나일 뿐이며, 부동산 직업은 없어지는 게 아니라 다른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대체투자 전문가, 기술과 융합한 프롭테크 분야,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 리츠 등 여전히 부동산 산업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이에 따라 직업에 대한 새로운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 이 책은 현직 전문가인 저자가 상업용 부동산 업계의 큰 그림을 보여 주며 독자들을 구체적인 부동산 직업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부동산 관련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실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채용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연봉은 어느 수준인지, 해당 직종에 지원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생생한 현장의 언어로 들려준다. 2017년 출간된 책을 대폭 보완한 이번 전면개정판에서는 급변하는 부동산 업계의 최신 흐름을 짚어 보고 부동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내용을 더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부동산 업계로 진입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 또한 더욱 알차게 구성했다. 부동산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세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는 물론, 재직자를 위한 팁과 타 업종에서 전환하려는 전직자를 위한 조언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특히 부동산 산업 각 분야 전문가 10인의 인터뷰와 부동산회사 인사 담당자 4인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정보의 밀도를 높였다. 부동산 분야의 직업을 모색하는 이에게 이 책은 더없이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개정판을 출간하며 들어가며: 부동산 관련 일을 하고 싶습니까? 1부 부동산 직업의 세계 1장 부동산 업계를 알면 취업이 보인다 - 부동산 취업 시장은 내일도 맑음 - 부동산 직종, 공인중개사가 전부다? - 블루오션이거나 진입장벽이 높거나 - 부동산 직업이 매력적인 네 가지 이유 - 부동산업에 대한 오해와 편견 - 비전공자도 부동산 업계로 진입할 수 있다 -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가 부족하다 - 알면 유용한 업계 분위기와 연봉 - 부동산 업계만의 독특한 특징 * 전문가 인터뷰(1) 지금도 성장 중인 리츠에 대한 모든 것: 코람코자산신탁 장성권 이사 * 전문가 인터뷰(2) 도시의 경관을 바꾸는 매력, 부동산 개발 분야: STS개발 신지혜 상무 2장 부동산에서 내 일을 찾다 - 부동산 업계의 네 가지 업무 분류 - 내 적성에 맞는 직무 찾기 - 인기 부동산 직업 17 - 미리 들여다본 부동산회사 조직도 - 직무 설명서는 취업의 나침반 * 전문가 인터뷰(3) 부동산 리서치 업무의 미래를 묻다: 이지스자산운용 류강민 박사 * 전문가 인터뷰(4) 임대 업무 전문가에서 매입·매각 업무 전문가로: 에비슨영코리아 조성욱 상무 3장 부동산 업계의 최신 흐름과 미래 전망 - 프롭테크의 발전, 부동산 직업은 재탄생하고 있다 - 인공지능도 대체할 수 없는 직업, 대체투자 전문가 - 상장 리츠가 증가할수록 부동산 직업도 늘어난다 - 성장할 수밖에 없는 숨은 부동산 직업, 물류 전문가 - 부동산 전문 인력, 이제 국내에만 머물지 않는다 -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는 법 - 세대와 공간에 대한 이해가 부동산의 미래다 * 전문가 인터뷰(5) 부동산 정보를 더욱 손쉽게: 디스코 배우순 대표 * 전문가 인터뷰(6) 이제는 프롭테크가 대세다: 위펀딩 이지수 대표 2부 부동산 취업의 모든 것 4장 한발 앞서가는 취업 전략 - 확실한 목적과 동기부여가 취업으로 이끈다 - 알짜 취업 정보를 찾아라 - 부동산 업계에서 원하는 인재상 - 현직자처럼 공부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법: ① 임대차 세일즈 분야(LM) - 현직자처럼 공부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법: ② 자산 운용 분야(AM) - 현직자처럼 공부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법: ③ 자산 관리 분야(PM)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비법 - 합격을 부르는 면접 전략 - 인정받는 핵심 업무 기술 - 영어 실력과 다양한 경험을 쌓자 * 전문가 인터뷰(7) 상업용 부동산 임대차의 모든 것: 리맥스코리아 노창희 부사장 5장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법 - 연봉과 몸값 올리는 법 - 부동산 전문 영어 실전 스킬 업 - 부동산회사 재직자들의 경력기술서 작성법 - 과감하고 현명한 이직 노하우 - 무엇보다 중요한 인맥 관리와 평생 학습 * 전문가 인터뷰(8) 이직을 위한 가장 좋은 파트너, 부동산 헤드헌터의 모든 것: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김태훈 이사 * 전문가 인터뷰(9) 자산 관리 전문가가 들려주는 외국계 회사의 실제: CBRE코리아 정원구 부장 6장 불가능은 없다, 경력 전환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공인중개사, 따고 난 뒤에는? - 경력 전환자가 접근할 수 있는 최선의 진입 경로 - 현직자를 만나 얻을 수 있는 것 - 40대의 이직, 도전에 나선 사람들 * 전문가 인터뷰(10) 부동산 금융 전문가를 만나다: 하나금융투자 박완희 이사 나오며: 부동산 산업의 비전과 미래 감사의 글 부록 - 부록 1 인사 담당자가 전해 주는 합격노트 - 부록 2 부동산 자격증의 모든 것 - 부록 3 상업용 부동산 법률 관계도최근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의 발달로, 앞으로 사라질 직업 가운데 부동산 중개인이 꼽히곤 한다. 하지만 부동산 중개인은 다양한 부동산 직업 중 하나일 뿐이며, 부동산 직업은 없어지는 게 아니라 다른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대체투자 전문가, 기술과 융합한 프롭테크 분야,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 리츠 등 여전히 부동산 산업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이에 따라 직업에 대한 새로운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 《부동산 직업의 세계와 취업의 모든 것》은 현직 전문가인 저자가 상업용 부동산 업계의 큰 그림을 보여 주며 독자들을 구체적인 부동산 직업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부동산 관련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실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채용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연봉은 어느 수준인지, 해당 직종에 지원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생생한 현장의 언어로 들려준다. 2017년 출간된 책을 대폭 보완한 이번 전면개정판에서는 급변하는 부동산 업계의 최신 흐름을 짚어 보고 부동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내용을 더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부동산 업계로 진입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 또한 더욱 알차게 구성했다. 부동산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세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는 물론, 재직자를 위한 팁과 타 업종에서 전환하려는 전직자를 위한 조언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특히 부동산 산업 각 분야 전문가 10인의 인터뷰와 부동산회사 인사 담당자 4인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정보의 밀도를 높였다. 부동산 분야의 직업을 모색하는 이에게 이 책은 더없이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프롭테크 기업의 약진, 상장 리츠의 증가, 투자 자산 다변화… 성장할 수밖에 없는 산업, 부동산 업계에서 취업의 답을 찾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많은 이들이 사라질 직업으로 부동산 중개인을 꼽는다. 하지만 공인중개사는 수많은 부동산 직종 중 하나에 불과하다. 또한 부동산 직업은 없어지는 게 아니라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추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대체투자 전문가, 기술과 융합해 거듭 발전 중인 프롭테크 분야, 정부 정책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 리츠 등 부동산 산업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고 직업의 영역도 더 확대될 것이다. 《부동산 직업의 세계와 취업의 모든 것》은 이런 부동산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조망하는 유일한 책이다. 2017년 출간되어 부동산 분야의 직업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단비 같은 역할을 해 온 《부동산 직업의 세계와 취업의 모든 것》이 지난 3년간의 최신 정보와 흐름을 반영하고, 현직자들의 인터뷰를 대폭 보완하는 등 전면적인 개정을 통해 돌아왔다. 보다 풍부해진 내용으로 부동산 직업 관련 바이블로 자리 잡을 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부동산 산업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일자리를 찾기 바란다. 부동산 직업을 꿈꾼다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현직 전문가가 쓴 국내 유일의 부동산 직업 안내서가 돌아왔다! -전면개정판에서 추가된 핵심 내용 5 ① 4차 산업혁명 시대, 이제는 프롭테크(Property+Technology)가 대세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부동산 산업이 진화하고 있다. 저자는 프롭테크가 메가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게 이제는 예측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고 말한다. Property와 Technology의 합성어인 프롭테크(Proptech)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가상현실 등의 기술을 통해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부동산과 공유경제를 접목한 위워크나 주거용 부동산의 유휴 공간을 공유한 에어비앤비는 프롭테크의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다. 부동산 중개를 돕는 다방이나 직방과 같은 앱도 프롭테크에 속한다. 이외에도 인공지능을 이용해 등기부등본을 분석해 주는 서비스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클릭 몇 번으로 해당 필지를 개발할 경우 분양 수익과 예상 임대료, 예상 거래 가격까지 예측하는 서비스가 개발·운영되고 있다. 이와 같이 프롭테크 분야에서는 어떤 아이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 부동산 업계가 지식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것이다. ② 정부 지원에 힘입어 급성장 중인 대체투자 시장, 부동산 투자 시장의 최신 흐름에 주목하라 부동산 투자 시장 역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정부의 공모형 부동산 투자 활성화 정책에 맞추어 상장 리츠 역시 성장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9월 ‘공모형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공모 부동산 펀드나 리츠에 대한 일반인들의 투자를 장려하고 각종 정책적 지원을 통해 산업을 키우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정부 정책에 맞추어 다양한 리츠가 출시되고 있으며 부동산 업계에서도 관련 부서들을 신설하거나 전담 조직을 만드는 등 인력을 재편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은 주식이나 채권과는 달리 실물 자산이 있다 보니 자동화를 위한 규격화가 어렵다. 이러한 대체투자 자산만의 고유성 때문에 기술이 발달하더라도 이를 운영하는 매니저는 획기적으로 그 인원을 줄일 수 없다. 앞으로 다양한 부동산 자산을 활용한 리츠가 도입되면 새로운 일자리와 투자 기회 역시 증가할 것이다. ③ 도전에 나선 사람들을 위한 팁, 경력 전환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접수한 인원은 18만 명에 달하고, 이 중 40대와 50대가 10만 명이 넘는다. 많은 이들이 노후 직업으로 부동산 직업을 생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경력 전환이 쉬운 일은 아니다. 저자는 섣불리 장밋빛 미래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특히 부동산 중개업은 이미 포화상태라는 지적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신중해야 한다. ‘일단 따 놓고 보자’가 아닌 ‘자격증 따서 뭐 할까?’의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저자는 공인중개사를 하더라도 명확한 목표 설정과 분야 선정으로 자신만의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상업용 부동산 업계로 전직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현실적으로 맞닥뜨릴 수 있는 위험을 설명하고, 최선의 진입 경로를 제시한다.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현직 전문가의 사실적인 조언 역시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④ 현직자들의 생생한 조언에서 답을 찾다! 부동산 업계 각 분야 전문가 10인 인터뷰 수록 부동산 산업은 소위 잡학으로 불린다. 그만큼 다양한 학문과 산업이 얽혀 있으며 직종과 업무 역시 다양하다. 자산 관리, 자산 운용, 임대차, 매입·매각, 개발, 리서치, 부동산 금융은 물론 헤드헌터와 프롭테크 스타트업까지 부동산 업계 각 분야 전문가 10인의 인터뷰를 실었다. 경험과 경력이 풍부한 현직자들의 답변을 통해 해당 직무의 업무 영역과 성격, 근무 환경, 업계 분위기, 향후 전망을 들여다볼 수 있다. 무엇보다 현직자들은 해당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나의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⑤ 풍성해진 취업준비생을 위한 정보, 전문가가 전해 주는 ‘현직자처럼 공부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법’ 부동산 업계로 진입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 또한 알차게 구성했다. 처음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할 것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부동산 업계의 업무 분류부터 관련 직종, 취업 정보를 찾는 법,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법과 면접 노하우까지 생생한 현장의 언어로 들려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임대차 세일즈(LM), 자산 관리(PM), 자산 운용(AM) 세 분야의 현직자들이 하는 일을 직접 따라해 보며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잘 수행한다면 자신만의 훌륭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실린 ‘인사 담당자가 전해 주는 합격노트’에서는 회사의 채용 과정이나 인재상, 서류 심사 및 면접 시 주안점에 대해 상세히 살필 수 있다. ‘부동산 = 투자?’ ‘부동산 직업 = 공인중개사?’ 고정관념을 깨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동산 직업에서 내 일을 찾다!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나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반면 부동산 직업에 대한 인식은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부동산 직업이라고 하면 공인중개사 또는 임대업 정도를 떠올리는 게 전부다. 하지만 부동산 산업은 다양한 산업이 얽혀 있는 복합 산업이고, 그만큼 무수히 많은 직업과 직무가 있다. 또한 부동산은 변화할 뿐, 결코 사라지지 않는 특성이 있고, 4차 산업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 업계에서 내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김병곤 평전
실천문학사 / 김현서 지음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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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소설,일반김현서 지음
역사 인물 찾기 30권. 70~80년대 격변기의 한국 사회에서 인간의 대한 온연한 사랑을 바탕으로 온몸으로 맞서 싸웠던 김병곤을 소개한다. 이 책은 김해에서 태어난 김병곤의 생애와 여섯 번의 구속을 겪으면서 이루어진 그의 투쟁의 시간, 그리고 생명에 대한 가치를 새삼 발견했던 투병의 시기까지 그의 전 생애를 전하고 있다. 대학교 1학년 때 광주대단지(성남)에서 마주한 도시빈민의 실상을 보면서 민중에게 쓸모있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했던 그는 73년 최초의 반유신시위에서, 민청학련, 민청련 등의 활동을 통해서, 동일방직 사건, 구로구청 사건 등에서 항상 민중과 함께 했다. 민중을 위해 언제나 앞장 섰지만 민중이 운동의 주체임을, 그리고 민중 없이는 운동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그는 결코 잊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영원한 운동가’이자 ‘한 인간’으로 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의 전언과 김병곤이 썼던 글들을 통해 사회의 격변에 휩쓸리지 않았던 담대하고 의연했던 그의 모습을 담았다.김병곤 평전 추천글 프롤로그_ 기억의 시작 1장 김병곤, 시대적 상징을 넘어 시대를 여는 말 영원히 현재를 살다 2장 김해의 들판과 청조의 바다 김해, 생의 기원 가족이라는 세계 넉넉했던 유년의 뜰 청조의 시간들 살매선생 첫사랑 사회적 긴장과 낭만 3장 억압과 저항, 그 동시성의 시대적 운명 1970년대 서울상대와 한국사회연구회 분노와 사랑 어두운 시대의 서막 겨울공화국의 시작 유신독재에 저항하는 최초의 시위 4장 민청학련과 이후의 시간들 민청학련의 준비와 과정 영광입니다! 계엄령의 조국 이별의 시간들 삶의 이행기 5장 두 개의 공동체, 그리고 겨울공화국의 종언 첫 발자국, 교회와의 만남 동일방직 사건과 또 한 번의 구속 지옥에서 만들어 낸 공동체, 광주교도소 특별사동 가족들, 쓸쓸하고도 따듯한 독재정권의 불안한 몰락 6장 민주화의 봄과 좌절 서울의 봄과 민주화의 좌절 80년 5월 광주, 그리고 학원탄압 탐색과 조정의 시간들 7장 연애, 그리고 결혼 김병곤이 여성을 보는 시선 박문숙과의 만남, 그리고 결혼 8장 야만의 시대를 건너다 민주화운동의 팽창과 민청련활동 민청련 탄압과 다섯 번째 구속 짐승의 시간, 춘천교도소 폭행 사건 9장 희망의 폭발과 패배의 시간, 1987년 여름에서 겨울 민주화의 격랑, 6월 민주항쟁 1987년 대통령 선거, 그리고 패배 패배를 껴안은 상처, 구로구청 사건 긴 이별, 짧은 만남 10장 생명을 향한 윤리의 시간들 서른여섯, 그 차가운 여름 치유를 향한 시간들 생명에 대한 윤리 미완의 산맥 에필로그_ 기억의 함정을 넘어서 주 부록 주요연보 참고문헌 편집위원 후기삶의 길을 빼앗긴 민중들에게 이 젊은 목숨을 바칠 기회를 주셔서 영광입니다! 실천문학의 역사인물찾기 시리즈의 30번째 권이 출간되었다. 『김병곤 평전』에서는 70~80년대 격변기의 한국 사회에서 인간의 대한 온연한 사랑을 바탕으로 온몸으로 맞서 싸웠던 김병곤을 소개한다. 이 책은 김해에서 태어난 김병곤의 생애와 여섯 번의 구속을 겪으면서 이루어진 그의 투쟁의 시간, 그리고 생명에 대한 가치를 새삼 발견했던 투병의 시기까지 그의 전 생애를 전하고 있다. 대학교 1학년 때 광주대단지(성남)에서 마주한 도시빈민의 실상을 보면서 민중에게 쓸모있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했던 그는 73년 최초의 반유신시위에서, 민청학련, 민청련 등의 활동을 통해서, 동일방직 사건, 구로구청 사건 등에서 항상 민중과 함께 했다. 민중을 위해 언제나 앞장 섰지만 민중이 운동의 주체임을, 그리고 민중 없이는 운동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그는 결코 잊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영원한 운동가’이자 ‘한 인간’으로 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의 전언과 김병곤이 썼던 글들을 통해 사회의 격변에 휩쓸리지 않았던 담대하고 의연했던 그의 모습을 담았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영광입니다.’라는 말을 기억한다. 민청학련 관련자 공판 최후진술에서 담담한 어조로 ‘삶의 길을 빼앗긴 민중들에게 자신의 몸을 바칠 수 있어 영광’이라 말했던 김병곤. 그와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김병곤은 탁월하고 아름다운 인간의 본질로 남아 있다. 민중이 부당한 일을 당하는 걸 보고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자신만의 굳은 심지로 묵묵히 남들보다 먼저 투쟁 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끊임없이 운동의 구체성, 현장성에 충실하려 노력했으며, 삶의 기쁨과 운동의 유의미함을 일치시켰다. 그가 지닌 탁월한 능력보다 사람을 어떠한 대상이 아닌 사람 자체로 바라보던 그의 지극한 마음이 김병곤을 운동권으로 이끌었고, 그를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김병곤’이라는 사람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였다. 한국 현대사에서 봄이 왔던 적이 몇 번이나 있었을까? 이제야 우리는 그 봄의 기운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있다. 그 수많은 겨울의 시간을 이기고자 온몸으로 싸워냈던 민중이 있었고, 가장 혹독했던 겨울의 한가운데에 김병곤이 있었다. 김병곤은 시대의 혹독함 속에서도 ‘자신의 세계관으로 통일하여 실천하는 삶’을 보여주었다. 그의 짧지만 강렬했던 삶은 이 책을 통해 더욱 찬란하게 기억될 것이다.사형선고를 앞에 두고 했던 김병곤의 이 말은 1970년대의 암울한 상황을 자신의 삶과 투쟁으로 기꺼이 받아들인 한 청년의 담담한 외침이었다. 나아가 그 시대 상황을 만들어 낸 자들에게 결코 굴하지 않을뿐더러 그 상황을 훌쩍 뛰어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다. 그 극복이 비감이나 비장함에 기대는 대신 기꺼운 희열과 우리 자신에 대한 굳건한 믿음에 기대고 있다는 점에서 그 말은 패자의 비탄이 아니라 승자의 결기였다. 아니 패배와 승리의 분별을 훌쩍 넘어선, 역사 앞에서 그것의 무의미함을 선언하는 말이었다. 그의 이 말은 이후로도 고통받는 이 땅의 민중과 함께 했던 김병곤의 삶을 설명하는 정언이었고, 수많은 김병곤들의 삶을 지표해 주는 정신적 근거로 작동했다. 가난한 민중과 이들을 억압하는 국가권력 사이에서 누구도 중립적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 단순한 방관자가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처절하게 깨닫는 순간이었다. 그 비참한 상황을 둘러보면서 김병곤은 자신 안에서 적의와 사랑이 공존하는 것을 느꼈다. 관념으로 존재하던 민중이 아니라 가난하고 억압당하는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솟구쳤고, 동시에 가난한 사람들을 생존의 경계선 밖으로 무자비하게 내모는 국가권력에 대한 분노가 생겼다. 목사님 수고하십니다, 열심히 싸우십시오, 이 말만 듣던 조목사에게 김병곤의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표정과 말은 좀 놀라웠다. 조목사는 자신이 사람을 사랑해서,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어서 노동운동을 시작했음에도 언제부턴가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얼마나 의식화되어 있는가, 조직부장을 할 만한 인물인가를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사람을 운동의 대상으로 보는 데 익숙해져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김병곤에게서 그는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을 제대로 사랑하고 아픔을 헤아릴 줄 아는 넉넉하고 흔연한 모습을 보았다.
그곳엔 평화가 있다
이야기모란단 / 롤로, 지미 (지은이) / 2022.04.01
14,000원 ⟶ 12,600원(10% off)

이야기모란단소설,일반롤로, 지미 (지은이)
바이러스가 퍼진 원동의 히어로, 평화맨. 하루아침에 전 국민의 히어로가 된 대건, 이제 그는 감염자를 처음 죽인 날 만큼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는다. 소파에 기대앉아 찬 공기를 들이마시던 그때, 켜두었던 뉴스에서 긴급한 방송이 흘러나왔다...프롤로그 009 #1. 013 #2. 029 #3. 052 #4. 068 #5. 084 #6. 116 #7. 120 #8. 130 #9. 139 #10. 156 #11. 177 #12. 193 생각해보면 좋은 질문들 작가의 말 출판사 소개 후원자 및 편집자 바이러스로부터 시민을 구한 남자, 사람들은 그를 ‘평화맨’이라고 불렀다.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까지. 제 1독자와 함께 편집한 집단지성 소설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세상이 그랬습니다. 바이러스가 그랬고요." 바이러스가 퍼진 원동의 히어로, 평화맨 하루아침에 전 국민의 히어로가 된 대건, 이제 그는 감염자를 처음 죽인 날 만큼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는다. 소파에 기대앉아 찬 공기를 들이마시던 그때, 켜두었던 뉴스에서 긴급한 방송이 흘러나왔다. . . . 시민을 구한 남자, 사람들은 그를 '평화맨'이라고 불렀다.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까지. 인생이 당신에게 건네는 비상과 추락, 당신은 몇 번의 추락까지 견딜 수 있나요?치료제가 개발되었다는 소식이 원동을 들썩였다. 분명 모두가 기뻐해야 했을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나온 그 순간에 누군가는 슬퍼했고, 누군가는 분노했고, 누군가는 걱정했다. 그도 그럴 것이 사람들은 치료제가 이토록 신속하게 나오리라 생각하지 못했고, 끔찍이도 잔인했던 바이러스를 견뎌내기 위해 원동 안의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생존 전략을 선택했어야 했다.  생존 전략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달랐고이 다름은 치료제 개발 소식을 전해듣는 이로 하여금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원동에는 영웅이 있었다. 바이러스가 퍼지던 시기에 원동 사람들에게 꽤나 큰 영향을 끼친 한 남자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평화맨이라고 불렀다.-" 대건에게 삶이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대건에게 좋은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사랑도 없었고, 자신을 따뜻하게 품어줄 가족도 없었고,그나마 잘 타고 다녔던 차도 없었다. 오직 증오와 비웃음, 혐오같은 것들만이 대건의 소유였다. "그곳엔 평화가 있다 중 마이크를 잡은 한 여자가 하얗게 질린 채로 카메라만 바라보고 있다.
완벽주의자를 위한 행복 수업
슬로디미디어 / 탈 벤 샤하르 (지은이), 노혜숙 (옮긴이) / 2024.01.25
16,800원 ⟶ 15,120원(10% off)

슬로디미디어소설,일반탈 벤 샤하르 (지은이), 노혜숙 (옮긴이)
완벽주의자였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더불어 수많은 유명인들의 사례, 다양한 과학적·심리학적 이론과 분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해피 트레이닝은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완벽주의자에서 최적주의자로 가는 삶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신의 완벽주의적 성향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혹은 완벽주의자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고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가? 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함께 이루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늦지 않았다. 이 책을 만난 순간부터 불행한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 행복한 최적주의자로 향하는 여행이 시작된다.머리글 완벽주의자를 위한 행복학 강의 … 4 서문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 10 PART 1 불행한 완벽주의자 행복한 최적주의자 01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 25 02 약해질 수 있는 용기 … 63 03 완벽한 성공이라는 환상 … 100 04 백조를 동경하는 미운 오리가 되지 말라 … 126 PART 2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01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자녀교육법 … 151 02 건강한 완벽주의자는 놀면서도 일은 잘한다 … 172 03 완벽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 190 PART 3 완벽을 넘어 최적으로 01 첫 번째 성찰. 변화의 첫걸음 … 211 02 두 번째 성찰. 왜곡된 생각을 제거하라 … 215 03 세 번째 성찰. 상대방의 입장이 되라 … 223 04 네 번째 성찰. 감정은 영혼의 표현이다 … 239 05 다섯 번째 성찰. 고통이 주는 놀라운 선물 … 235 06 여섯 번째 성찰. 나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 241 07 일곱 번째 성찰. 그럼에도 불구하고 … 246 08 여덟 번째 성찰. 나이듦의 즐거움 … 252 09 아홉 번째 성찰. 행복한 척하지 말라 … 257 10 열 번째 성찰. 모르는 것, 모른다고 인정하기 … 263 맺음글 나는 최적주의자다 … 269 주석 … 271 참고문헌 … 275베스트셀러 <해피어>의 저자이자 행복 열풍을 불러일 탈 벤 샤하르 교수의 세계 3대 명강의 행복 연습 추천! 행복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삶이 아닌 최선의 삶을 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더 나은 행복한 최적주의자를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행복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행복한 삶과 성공한 삶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마찬가지로 실패한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매우 드물다. 이때, 성공한 삶은 끝없는 노력과 완벽의 추구에서 온다고 부추기는 사회적 분위기는 우리 스스로를 끝없는 경쟁에 뛰어들게 만든다. 우리는 다양한 유명인들의 성공 신화를 보고 자극을 받는다. 실패는 보통 그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았거나 맞는 방법을 찾지 못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는 한다. 우리는 성공한 이들의 열정과 끝없는 노력에 감명을 받고 좀 더 부지런하지 못했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며 자신을 채찍질한다. 그 과정에서 취업 혹은 진급을 하는 등 목표했던 바에 가까워지는 성과를 이룰 수도 있다. 그러나 이때 빠질 수밖에 없는 함정은 완벽한 삶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완벽주의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성과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큰 업적을 이루거나 부를 쌓았다고 해도 그다음 목표를 향해 끝없이 달리는 완벽주의자에게 행복한 삶은 결코 닿을 수 없는 신기루와 같다. 도달할 수 없는 목표와 현실 사이에서 끝없이 괴로워하는 현시대의 우리들에게, 하버드대학의 긍정 심리학의 선구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탈 벤 샤하르는 완벽주의자가 아닌 최적주의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때의 최적이란 최선을 다하지 않음을 뜻하지 않는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선의 삶을 다하는 ‘긍정적 완벽주의’다. ‘완벽한 성공’이나 ‘완벽한 삶’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받아들이고, 삶이란 일직선으로 이어진 고속도로가 아닌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길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면서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완벽주의자였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더불어 수많은 유명인들의 사례, 다양한 과학적·심리학적 이론과 분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해피 트레이닝은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완벽주의자에서 최적주의자로 가는 삶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신의 완벽주의적 성향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혹은 완벽주의자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고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가? 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함께 이루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늦지 않았다. 이 책을 만난 순간부터 불행한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 행복한 최적주의자로 향하는 여행이 시작된다. 가장 먼저 완벽주의와 최적주의는 서로 아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도 100퍼센트 완벽주의자나 100퍼센트 최적주의자일 수 없다. 그보다는 완벽주의와 최적주의를 동일선상에 놓고 어느 한쪽으로 더 기울어지는지 생각해야 한다. 유명인들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종종 실패를 딛고 크고 작은 업적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담을 듣는다. 실패가 성공을 하기 위한 충분조건은 아니다. 다시 말해 실패가 성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패가 없으면 성공도 없는 것은 확실하다. 실패가 업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배우고 성장하고 결국 성공한다. 실패하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다.
약해진 심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청홍(지상사) / 고즈키 마사히로 (지은이), 명다인 (옮긴이)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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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지상사)건강,요리고즈키 마사히로 (지은이), 명다인 (옮긴이)
어느 날 당신은 심근경색으로 심장 발작을 일으켜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었다. 당신은 결국 입원하게 되었지만 바로 수술을 받은 터라 생명에 지장은 없다. 치료도 잘 끝나 무사히 퇴원 절차를 밟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고비를 넘긴 당신은 이제야 한시름 놓는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 목숨은 건졌지만 분명 불안할 것이다.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편하게 집을 나서거나 차를 타도 괜찮을까? 지하철을 놓치지 않으려고 서둘러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려도 괜찮을까?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심장질환 환자를 진찰해 왔다. 그리고 대다수가 이러한 불안을 안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전처럼 지낼 수 없는 이유는 언제 또 재발할지 몰라서 그렇다. 마음속에 불안이 있는 한 좋아하는 골프를 치러 갈 수도, 노래방에 갈 수도 없다. 게다가 입원 생활이 길어지면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워지는 사람도 있다. 퇴원하고 집에 돌아온 기쁨도 잠시, 혼자서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의사가 할 일은 환자의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심장질환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가 재발에 대한 불안 없이 안심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과제이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저자는 항상 고민했다. 이런 마음으로 개발한 ‘심장 재활법’을 이 책에서 설명한다.시작하며 제1장 약해진 심장도 혼자 힘으로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오늘날 심장질환은 ‘치료되는’ 병이다 당신은 심장을 얼마나 혹사하고 있을까? 언어장애, 인지기능 저하에서 화려하게 부활 왜 심장 재활을 하면 심장이 건강해질까? 세계 기준의 의료 기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신뢰성이 있다 심장질환 치료의 새로운 상식, ‘안정보다 운동’ 당신의 약해진 심장이 건강해지는 획기적인 방법 일찍 죽지 않으려면 운동을 하자 ‘안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장수할 수 있다 수술하면 전부 해결된다고 생각하나요? 제2장 심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심장 재활법 누구나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심장 재활법이란? 현재 건강 상태부터 파악하자 운동 강도는 스스로 정한다 심장 재활법① 힘차게 걷기로 사망률을 낮춘다 터벅터벅 걷지만 않아도 수명이 늘어난다 심장 재활법② 쉬운 스ㅤㅋㅘㅅ으로 신체 기능 향상 허벅지 근력 향상이 장수의 선순환을 낳는다 심장 재활법③ 천천히 외발 걸음으로 균형 감각과 골 강도를 키운다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의식해야 할까 오래 앉아 있을수록 심장질환 위험이 커진다 생활 속 일상 활동의 운동 부하는 얼마나 될까? 제3장 100세까지 건강한 심장을 지키기 위한 습관 규칙적인 생활로 스트레스를 없앤다 스트레스를 쌓아두면 악순환에 빠진다 ‘무리하지 않는다’와 ‘자신만의 속도’가 기본 ‘열쇠’ 일교차 변화에 심장은 큰 손상을 입는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심장을 더 많이 신경 쓰자 당신이 먹은 그 음식이 심장을 괴롭힌다 ‘매운 조미료’가 가진 의외의 효과 ‘식사 예절’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맛있다!’ 하지만, 그 한 입이 독이 된다 ‘건강에 좋다는 글귀’에 현혹되지 않는다 비만은 거대한 적! 식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표준 체중과 적정 칼로리 섭취량을 알아두자 정크 푸드는 건강 악화의 결정체 꼭 알아두어야 할 심장에 좋은 음식과 식사법 식재료도 엄선해 보자! 매일 먹고 싶은 심장 재활에 좋은 식품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은 의미가 거의 없다 콜레스테롤을 대비하는 방책은 식생활 개선+운동+약 당장 따라 하고 싶은 심장이 건강한 사람들의 공통된 식사법 술은 ‘조금은 마셔도 괜찮다’가 의학계의 상식 그밖에도 아직 더 있다! 심장이 건강한 사람이 매일 하는 것 ‘산책’ ‘집안일’ ‘하면서 운동’도 충분히 효과 있다 무엇을 하든 ‘초조해하지 않고 천천히’를 의식하기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이상적인 운동은? 무리하지 않고 쉬는 것도 훌륭한 심장 재활 건강의 이상 신호를 빨리 알아차리려면 변화를 눈치채야 한다 아침 부종은 매우 위험한 신호 손가락 고리 만들기 테스트로 장기 요양을 예방한다 이상적인 수면 생활을 하면 심장이 기뻐한다 쉽게 잠들 수 있는 요령을 알아보자 ‘일어나는 방법’으로도 자율신경을 관리한다 알고 있어야 할 심장에 좋은 목욕 방법 목욕물에 들어갈 때는 반신욕으로 짧게 겨울철 옷을 갈아입는 공간과 욕실을 따뜻하게 해 놓는다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성행위는 피하자 제4장 이런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신의 심장은 괜찮은가요?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이 심장질환으로 쓰러진다면 ‘이상 없다’는 건강 검진 결과에 안심하지 말자 심장질환이 사망 원인 2위가 된 또 다른 이유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사람이 빠지기 쉬운 예상치 못한 함정 심장질환이 언제 발병해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 심장에 통증이 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통증이 있으면 즉시 구급차를 부른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인 사람은 요주의! 뜨금한 분은 바로 심장 재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고혈압은 심장에 불필요한 부담을 준다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자각 증상 없이 진행된다 당신은 괜찮은가요? 비만도 저체중도 심각한 문제다 장기 입원 후의 심장 재활은 효과가 높다 성격에 따라 경향이 다르다 심장병에 걸리기 쉬운 타입의 사람이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 방법을 찾는다 온 힘을 다해 즐기면 심장질환이 예방된다 심부전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이것을 명심하자 최근 증가한 새로운 유형의 심부전은? 제5장 100세까지 건강한 심장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 Q 심장은 어떤 일을 할까? 평생 약 20억 회 뛴다! Q 심장은 왜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일까? 독립된 전기 시스템이 심장을 통제한다 Q 긴장해서 두근거리면 심장에 해로울까? 교감신경 활성화를 막는 시도를! 두근거림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자주 그러면…… Q 심장질환 발병률에 남녀 차이가 있을까? 여성은 심장질환 징후를 놓치기 쉽다 여성도 적극적으로 심장 재활을 하자! Q 심박수 차이로 수명도 달라질까? 포유동물 중 인간만이 예외다 운동 부족은 심장의 업무량을 늘리는 요인이 되다 Q 흡연은 심장에 어떤 해를 끼칠까? 폐가 아프면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흡연은 자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죽인다 Q 심장질환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허혈성 심장질환(관상동맥 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동맥경화 심부전 심장판막증 부정맥 심근증 선천성 심장질환 말초동맥질환(PAD) Q 심정지 = 사망이 아니다? ‘뇌사’와 ‘식물 상태’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우리나라에서 장기 기증 수가 제자리인 속사정 Q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면 심근경색이 더 잘 생긴다? 위험이 없진 않지만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백신 접종이 고민이라면 답은 하나다 마지막으로 권말 자료 의료 기술의 4가지 관점(추천 클래스와 과학적 근거 레벨) 운동량과 운동 시간으로 달라지는 사망률! 회복기 반년 동안 심장 재활을 하면 이렇게 달라진다! 운동 자각도의 운동 강도 기준 FITT~운동 처방의 4가지 원칙~ 런던 버스 운전사와 차장의 심장질환 발병률과 사망률 겨울은 심근경색 발병률이 높아지는 위험한 계절! 주요 사망 원인에 따른 사망률의 연도별 추이(인구 10만 명)당신은 심장을 얼마나 혹사하고 있을까? 심장이 오래 살면 당연히 수명도 늘어난다 심정지 = 사망이 아니다? ‘뇌사’와 ‘식물 상태’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오늘날 심장질환은 ‘치료되는’ 병 심장은 자신의 힘만으로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나는 식량을 운반하고 모두에게 나눠주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쓰레기를 수거해 옮깁니다. 나는 매일 일합니다. 내가 쉬면 다들 먹지도 못하고 쓰레기투성이가 될 테니까요. 솔직한 마음으로 혼자 일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아무 말 않으니까 다들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나를 신경 써 주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나도 점점 나이가 들고 있습니다. 무리한 만큼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건강 체질이라 날 걱정해 주는 사람이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내가 쓰러지고 나서 다들 배를 곯고 있습니다. 쓰레기도 넘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병이 날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부랴부랴 나를 돌봐 주었습니다. 덕분에 겨우 회복했습니다. 나는 다시 일을 시작했고 식량도 쓰레기도 다시 운반하게 되어 한숨 돌렸습니다. 드디어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아니, 잘못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나는 더 이상 힘을 짜내지 못합니다. 또 쓰러질까 봐 지금은 최대한 일을 줄이고 있습니다. 식량이 줄어들자 다들 점점 수척해지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위험합니다. 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이 일을 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으니까요.” 이 이야기 속의 ‘나’는 사람의 심장이다. 그리고 이야기 도중 ‘나’는 결국 쓰러지고 만다. 심장질환의 최종 종착지인 ‘심부전’을 묘사한 것이다. 심장질환 회복 및 재발 방지를 목표로 하는 심장 재활 운동 치료, 즉 ‘심장 재활법’ 어느 날 당신은 심근경색으로 심장 발작을 일으켜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었다. 당신은 결국 입원하게 되었지만 바로 수술을 받은 터라 생명에 지장은 없다. 치료도 잘 끝나 무사히 퇴원 절차를 밟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고비를 넘긴 당신은 이제야 한시름 놓는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 목숨은 건졌지만 분명 불안할 것이다.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편하게 집을 나서거나 차를 타도 괜찮을까? 지하철을 놓치지 않으려고 서둘러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려도 괜찮을까?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심장질환 환자를 진찰해 왔다. 그리고 대다수가 이러한 불안을 안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전처럼 지낼 수 없는 이유는 언제 또 재발할지 몰라서 그렇다. 마음속에 불안이 있는 한 좋아하는 골프를 치러 갈 수도, 노래방에 갈 수도 없다. 게다가 입원 생활이 길어지면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워지는 사람도 있다. 퇴원하고 집에 돌아온 기쁨도 잠시, 혼자서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의사가 할 일은 환자의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심장질환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가 재발에 대한 불안 없이 안심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과제이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저자는 항상 고민했다. 이런 마음으로 개발한 ‘심장 재활법’을 이 책에서 설명한다. 왜 심장 재활을 하면 심장이 건강해질까? ‘약해진 심장이 건강해진다’ 이런 꿈같은 일이 정말로 가능할까? 아직 믿기 힘들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설명하는 심장 재활법은 장수에 굉장히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 공식적인 과학적 근거도 있는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도호쿠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고, 1981년에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에는 내과 전문의의 길로 나아가 심장과 내분비 호르몬의 연관성을 위주로 연구하고 있었다. 이때 심장 재활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재활 공부도 병행했다. 이후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일에도 도전했다. 덕분에 심장 재활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내과와 재활, 두 가지 전문의 자격증을 모두 소지한 의사는 일본에 10명 정도밖에 없다. 이런 경력 덕분에 알게 된 것이 있고 저자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도 많다. 재활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었거나 그 중요성을 간과하는 사람이 많다. 저자는 그들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느라 몇 번이나 옥신각신했다. 환자만이 아니다. 의사도 마찬가지다. 재활에 무관심하고 그 진정한 힘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저자는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심장 재활로 증상이 호전된 사람을…. 또 심장이 단련되어 건강을 되찾은 사람을…. 우선은 독자 여러분이 확실한 과학적 근거와 함께 심장 재활의 위대함을 알아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장질환 치료의 새로운 상식, ‘안정보다 운동’ 심장 재활은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치료라고 말하기 어렵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오래전부터 옳다고 믿은 심장질환 치료(현재 기준으로는 잘못된 치료)의 잔상이 지금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오래전이라고 해도 1970년대 무렵이지만, 당시 심장질환 치료의 기조는 ‘안정이 최우선’이었다. 운동은 당치도 않다, 안정을 취하지 않으면 심장이 파열되거나 병세가 더 나빠지거나 재발한다는 이유에서였다. 물론 심장이 파열되면 사람은 죽는다. 그래서 수많은 환자가 오로지 안정만 취하며 상태가 호전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근력은 크게 저하되었고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걷지 못하는 환자가 속출했다. 두 달 가까이 안정을 취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니 무리도 아니다. 스포츠에 대입해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심한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잘 끝났지만, 완치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다. 이때 통증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절대 운동해서는 안 된다. 아니면 다친 부위 상태를 보고 의사와 상담하면서 점차 운동량을 늘린다. 과연 어느 쪽이 회복이 빠를까? 또 회복 후에 어느 쪽이 더 운동 수행 능력이 높을까?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 뻔한 답을 묻는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시에는 전자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었다. 그런데 이후 ‘심장질환 치료에는 안정보다 운동이 더 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는 과학적 근거가 등장한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심장을 더 많이 신경 써야 겨울철에는 ‘집 안의 온도 차이’를 신경 써야 한다. 따뜻한 거실에서 추운 욕실로 들어가 뜨끈한 목욕물에 몸을 담글 때 일어나기 쉬운 히트 쇼크(heat shock)를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의외로 우리는 화장실에서 방심한다. 당연히 추운 데다 거실 온도와도 차이가 나서 심장 발작을 유발하기 쉽다.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문을 자주 열어 두어 온도 차이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리고 겨울은 여름보다 급성 심근경색 발병률이 높은 가장 위험한 계절이다. 그 이유는 추위에 노출되면 혈압이 상승해 심근이 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관상 혈류 저하, 호흡기 감염을 동반하는 심근허혈 악화 등이 강하게 유발되기 때문이다. 북반구에서는 1월을 중심으로 겨울에는 급성 심근경색을 조심해야 한다. 또 급성 심근경색뿐 아니라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 발병, 병원 밖에서 발생한 심정지,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한 돌연사 등 겨울에는 심장질환과 관련해 수많은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여느 때보다 심장을 더 신경 쓰면서 생활해야 한다. ‘이상 없다’는 건강 검진 결과에 안심하지 말자 심부전은 특히 고령자가 주의해야 할 심장질환 중 하나다. 연로해지면 체력이 저하되고 일상에서 생기는 제약을 나이 탓으로 돌리기 쉽다. 그런데 만약 심부전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심장 재활이 나설 차례다. 심장 재활을 하는 만큼 노후의 삶은 편해진다. 오랜 시간 심부전의 주요 원인은 심근경색으로 여겼지만, 의료의 발전과 함께 심근경색 자체가 상당수 예방되면서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부전 환자 수는 대폭 감소하게 되었다. 반면, 심근경색 환자 수는 감소하는 상황에서 심부전 환자는 증가하고 있는 역전 현상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예를 들면 ‘박출률보존심부전(HFpEF)’이라고 불리는 확장기 심부전은 노화,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이 원인이 되어 심근경색을 거치지 않고 심부전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 확장기 심부전은 초음파 검사 등으로는 진단이 어려워 ‘심장에 특별한 이상 없음’이라는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심장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번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므로 나이가 들면서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는 펌프 기능이 저하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우선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심장의 노고를 위로하는 의미에서도 심장 재활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심장 재활의 효과를 증명하는 구체적인 과학적 근거를 하나부터 열까지 나열하려면 이 책 한 권으로는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에 대표적인 근거 몇 가지만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허혈성 심장질환(협심증이나 심근경색) 환자가 심장 재활을 하는 경우, 심장 재활을 하지 않은 경우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26% 감소하고, 입원 위험은 18% 감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또 심부전 환자가 심장 재활을 하는 경우, 심장 재활을 하지 않은 경우보다 다양한 이유로 인한 입원은 25% 감소하고,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은 39% 감소한다고 증명되었습니다. 심장 재활을 하면 혈관이 확장되어 온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이 공급됩니다. 즉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결과적으로 심장의 부담이 덜어지고 잃었던 기력이 회복됩니다. 또 의료계에서는 모든 질환을 두고 ‘어떤 치료를 할지(의료 기술)’ 4가지 관점에서 순위를 매깁니다. 심장의 온도는 40~42도로 다른 장기보다 온도가 높습니다. 암은 고열에 취약하다는 성질이 있어서 온도가 높은 심장에서는 암세포가 생기기 어렵습니다. 또 심장은 ‘심방 나트륨 이뇨 펩티드’라는 호르몬을 생성합니다. 이 호르몬은 주로 물이나 나트륨 이뇨, 혈관 확장 등의 생리 작용을 통해 생체의 체액 균형과 혈압 조절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이 호르몬에는 암세포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어서 암이 생기기 어려우며 전이도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③을 살펴보죠. 암세포는 비정상적인 지방 분열을 통해 증식합니다. 그런데 심장은 심근이라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근육은 세포분열을 거의 하지 않으므로 암이 생기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참고로 성인의 심장은 ‘세포분열을 마친 장기(臟器)’라고도 부릅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요? 다름이 아니라, 심장이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장기와 다르게 심장은 계속 움직입니다. 그야말로 죽는 순간이 올 때까지 움직이죠.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심장이 멈추면 사람은 죽으니까요. 인간의 몸 구조는 복잡하며 장기는 많고 질병은 다양합니다.
대공황이 닥쳐온다
아우룸 / 최동환 (지은이) / 2022.04.01
15,000

아우룸소설,일반최동환 (지은이)
앞으로 5년 안에 대공황이 일어난다. 앞으로 세계 경제는 테이퍼링 종료, 미 기준금리 인상, 부채폭탄 폭발과 신흥국 파산, 유럽 재정위기 재발, 일본 파산에 이어서 대공황이 발생한다. 대공황이 일어난 뒤에 미·중 패권전쟁이 마감되면서 중국이 몰락하여 대공황이 끝난다. 대공황이 끝나면 세계 경제가 회복되는데 이때 제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흐름은 경제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잘 알 수 있다. 대비책 역시 이러한 흐름을 알기만 하면 각 경제주체별로 경제를 아는 사람들은 정확하게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있는 대비책 등은 필자 역시 경제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견해를 밝힌 것이다.머리말 제1편 대공황과 그 전후 제1장 대공황 이전 제1절 테이퍼링 1. 테이퍼링이란? 2. 테이퍼링 시기와 종료 3. 이 시기의 세계 경제 1) 공급망 재편 2) 중국 경제의 움직임 제2절 기준금리 인상(미국) 1. 기준금리 인상의 의미 2. 기준금리 인상의 시기와 폭 제3절 부채폭탄 폭발과 신흥국 파산 1. 부채폭탄 폭발의 원인 1) 세계 부채 규모 2) 기준금리 인상 2. 신흥국 파산 1) 신흥국 파산의 원인 2) 신흥국의 파산 과정 3) 신흥국 파산위험의 과거 사례 4) 신흥국의 파산 시기 5) 파산 위험지역 제1편 제4절 유럽 재정위기 재발 1. 유럽 재정위기의 이전 사례 2. 유럽 재정위기가 재발하는 원인 3. 유럽 재정위기 재발 시점 4. 유럽 재정위기 재발 결과 5. 국제무역 감소 제5절 일본 파산 1. 일본 파산의 원인 1) 세계 최고 수준의 부채 비율 2) 무역수지 적자 3) 재정수지 적자 2. 여태까지 일본이 파산하지 않았던 원인 3. 일본 파산의 형태 4. 일본의 파산 시기 5. 일본 파산의 결과 제2장 대공황 제1절 대공황 발생 1. 원인 1) 과도한 부채 2) 과잉공급 2. 발생 시점 3. 대공황의 기간 1) 부채 청산 기간 2) 중국의 몰락 속도 제2절 대공황의 경제 상태 1. 일반적 경제 상태 1) 가격 폭락 2) 기업 파산 3) 대규모 실업 4) 국제 무역 급감 2. 세계 각국 및 지역별 경제적 대응과 상태 1) 미국 2) 유럽연합(EU) 3) 중국 4) 일본 5) 중남미 신흥국 6) 아세안 7) 중동 8) 아프리카 9) 남아시아 10) 중앙아시아 11) 동유럽 12) 대공황 기간에도 경제가 유지될 지역 제3절 미·중 패권전쟁의 마감 1. 무역전쟁 1) 관세 2) 환율 3) 공급망 재편 4) 중국의 수출 대체지역 개발 2. 과학기술전쟁 3. 금융전쟁 4. 1차 상품 전쟁 5. 군사충돌 6. 미·중 패권전쟁의 마감 시점 제4절 중국의 몰락 1. 원인 2. 중국의 내수로 버티기 3. 몰락 규모 4, 몰락 시점 5. 결과 제5절 대공황의 종식 1. 원인 2. 시점 3. 결과 제3장 대공황 이후 제1절 세계 경제의 회복 1. 원인 2. 시점 3. 과제 제2절 4차 산업혁명의 본격 전개 1. 대공황 이전부터 시작된 4차 산업 1) 전기차 2) 전기차용 배터리 3) 수소차 4) 반도체 5) 광대역 통신 6) 우주항공 2. 대공황 이후 본격 시작될 4차 산업 1)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산업 2) 핵융합 발전 3) 레이저 산업 4) 스마트 로봇 5) 지능형 자율공장 3. 기반산업 1) 철강 등 소재산업 2) 기계산업 3) 자동차산업 4) 조선산업 5) 가전산업 7) 디스플레이산업 8) 화학산업 9) 석유화학산업 10) 정밀화학산업 11) 건설산업 12) 건설 중장비산업 13) 원전산업 14) 소프트웨어(SW)산업 15) 해운산업 제3절 세계정세의 변화 1. 세계 경제의 판도 변화 2. 세계질서 재편 제2편 대비책 등 제1장 대공황 이전 제1절 대공황에 대한 대비 1. 정부 1) 경제 2) 군사 3) 외교 4) 정보 5) 과학기술 2. 기업 1) 미래에 대한 투자 2) 현금보유 확대 3) 중국 탈출 4) 짧은 경기순환에 대한 대응 3. 가정 1) 취업 2) 자산투자 3) 창업 4) 부채상환 제2절 대공황 때 생존 계획 준비 1. 정부 1) 경제 2) 군사 3) 외교 4) 정보 5) 과학기술 2. 기업 1) 기업활동 최소화 2) 현금 확보 및 보존 3) 중국탈출 3. 가정 1) 취업 2) 자산투자 3) 창업 4) 부채 청산 제2장 대공황 발생 제1절 생존 계획 실행 1. 정부 1) 경제 2) 군사 3) 외교 4) 정보 5) 과학기술 2. 기업 1) 기업활동 최소화 2) 현금 확보 및 보존 3) 중국탈출 4) 기업 생태계 점검 3. 가정 1) 취업 2) 자산투자 3) 창업 4) 부채 청산 제2절 대공황 이후 도약 계획 준비 1. 정부 1) 경제 2) 군사 3) 외교 4) 정보 5) 과학기술 6) 법률제도 7) 정치 2. 기업 1) 기업활동 점차 확대 2) 현금 확보 및 보존 3) 기업 생산활동 점검 4) 4차 산업으로 전환 모색 3. 가정 1) 취업 2) 자산투자 3) 창업 제3장 대공황 이후 제1절 도약 계획 실행 1. 정부 1) 경제 2) 군사 3) 외교 4) 정보 5) 과학기술 6) 법률제도 7) 정치 2. 기업 1) 기업활동 점차 확대 2) 현금 확보 및 보존 3) 기업 생산활동 확대 4) 4차 산업으로 전환 3. 가정 1) 취업 2) 자산투자 3) 창업 제2절 세계정세 변화에 대응 제3편 우리나라의 미래서서히 다가오는 대공황의 전조증상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다쳤고 병들었으며 사회는 그야말로 멈춰버렸다. 수입과 소비가 균형적으로 이뤄져야하지만 질병으로 인해 수입은 막혔고 소비만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된 것이다. 한 두달에 끝났다면 이 현상이 그렇게 우리 삶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진 못했을 것이다. 정부는 이런 사람들을 지원하기위해 국가의 자금을 풀었을 것이고 각국의 부채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 세계 다 똑같아....’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다. 테이퍼링의 종료 미 연방준비제도는 발생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테이퍼링을 단계적으로 축소시키고 양적 완화를 종료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다만 시기가 기존 8개월에서 두배로 속도를 높여 4개월 만에 종료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더욱 박차를 가해 금리인상 카드까지 꺼내 통화량을 더욱 빠르게 조이겠다는 말이다. 모든 국가가 동일한 현상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경제적 공황은 모든 국가에게 찾아온다 하지만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동일하지 않다. 그리스, 아르헨티나의 국가 부도 사태가 가장 최근의 현상이었지만 그 이전에도 많은 국가들이 경계에서 돌아왔다. 우리나라도 90년대에 IMF를 겪어왔다. 하지만 지금의 공황은 그때와는 다를 것이다. 저자는 이 도서를 통해 우리가 다가오고 있는 대공황을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이겨내야하는지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대공황이 어떻게 다가오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대공황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은 과도한 부채와 과잉공급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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