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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수영 교본
삼호미디어 / 이현진 (지은이) / 2020.08.31
22,000원 ⟶ 19,8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이현진 (지은이)
약 6년간 유튜브에서 수영강습 영상을 만들어온 저자가 사람들과 공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한 도서이다. 수영을 잘 하려면 물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본 도서는 물의 특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 특성을 이용해 물에 뜨는 법부터 4영법, 스타트, 다이브, 턴 등 다양한 훈련법을 소개한다. 본문은 사진과 이미지로 상세하게 설명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해당 동작과 연습에 도움되는 팁, 잘못된 동작도 수록하여 혼자 연습하면서도 체크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뒷부분에는 생존수영에 대한 내용도 수록하여 수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PART 01 수영의 기본 1 수영용품 010 2 수영의 종류 013 3 경영 영법 016 4 경영 종목 017 5 물의 특성 019 6 수영의 기초 024 7 수영장 에티켓 032 PART 02 자유형 1 자유형 킥 036 2 자유형 스트로크 038 3 자유형 단계별 연습 044 4 자유형 콤비 065 5 자유형 훈련일지 068 6 자유형 심화 동작 070 PART 03 배영 1 배영 킥 074 2 배영 스트로크 076 3 배영 단계별 연습 080 4 배영 콤비 106 5 배영 훈련일지 108 6 배영 심화 동작 110 PART 04 평영 1 평영 킥 114 2 평영 스트로크 117 3 평영 단계별 연습 122 4 평영 콤비 140 5 평영 훈련일지 144 6 평영 심화 동작 146 PART 05 접영 1 접영 킥 150 2 접영 스트로크 152 3 접영 단계별 연습 156 4 접영 콤비 184 5 접영 훈련일지 186 6 접영 심화 동작 188 PART 06 수영 스킬 1 스타트 감각 연습 192 2 다이브 198 3 터치 216 4 턴 218 5 각 영법 물속동작 228 6 스컬링 244 PART 07 생존 수영 1 생존 수영 안전 수칙 252 2 구명 도구 253 3 입수법 256 4 생존 뜨기(맨몸일 경우) 259 5 생존 뜨기(도구가 있을 경우) 261물에 뜨는 법부터 4영법과 생존 수영까지 사진과 이미지로 완벽하게 배우는 수영 가이드 초보자부터 중·상급자까지 기본기와 스킬을 배울 수 있는 퍼펙트 수영교본 수영은 유연성, 근력, 지구력 등을 길러주어 신체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LOVELY SWIMMER 이현진의 퍼펙트 수영교본]은 약 6년간 유튜브에서 수영강습 영상을 만들어온 저자가 사람들과 공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한 도서이다. 수영을 잘 하려면 물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본 도서는 물의 특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 특성을 이용해 물에 뜨는 법부터 4영법, 스타트, 다이브, 턴 등 다양한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다. 본문은 사진과 이미지로 상세하게 설명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해당 동작과 연습에 도움되는 팁, 잘못된 동작도 수록하여 혼자 연습하면서도 체크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뒷부분에는 생존수영에 대한 내용도 수록하여 수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컷 플라워 도감
시그마북스 / 캘버트 크레리, 브루스 리틀필드 (지은이), 강예진 (옮긴이) / 2024.02.01
28,000원 ⟶ 25,200원(10% off)

시그마북스취미,실용캘버트 크레리, 브루스 리틀필드 (지은이), 강예진 (옮긴이)
아가판서스부터 백일홍까지, 완벽한 꽃꽂이를 위한 컷 플라워 A to Z. 『컷 플라워 도감』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꽃 143종을 ‘플라워 스쿨’의 이사 캘버트 크레리가 직접 찍은 훌륭한 이미지와 함께 수록한 책이다. 소개하는 꽃 각각에는 집에서 꽃을 다룰 때 믿고 따를 만한 팁뿐만 아니라 꽃의 통칭과 학명, 구매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 꽃에 얽힌 흥미로운 사실 등을 담았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꽃들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아낸 이 도감은 절화에 관해 떠올릴 수 있는 모든 질문에 답하고, 물어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정보까지 총망라한다. 초보 플로리스트라면 이 책을 통해 적어도 꽃의 이름을 알게 되고, 꽃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유용한 참고 가이드를 꽃 시장이나 상점을 찾을 때 챙겨 가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꽃 감사의 글 가나다순 찾아보기 <이 책에 소개된 꽃들의 가나다순 목록> ㄱ 개나리 / 거베라(거베라종) / 고수(코리안드룸 사티붐) / 골든볼(크라스페디아) / 과꽃(중국 아스터) / 국화, 거미 / 국화, 스프레이 / 국화, 크레몬 / 글라디올러스 / 글로리오사(글로리오사종) / 금계국(코레옵시스) / 금관화(아스클레피아스) / 금어초(스냅드래곤)(안티리눔종) / 금잔화(칼렌듈라) / 기린 리아트리스(덴스, 블레이징 스타)(리아트리스 스피카타) / 꽃양귀비(아이슬란드 포피)(파파베르 누디카울) ㄴ 난초(덴드로비움종) / 난초(모카라종) / 난초(반다종) / 난초(심비디움종) / 난초(온시디움종) / 네리네(네리네종) / 니겔라(니겔라 다마세나) ㄷ 달리아, 둥글게 말린 꽃잎 / 달리아, 스탠더드 / 달리아, 카페오레 / 델피니움 / 독일붓꽃 ㄹ 라넌큘러스, 나비(버터플라이) / 라넌큘러스, 버터컵 / 라넌큘러스, 하노이 / 라벤더(라반둘라종) / 라일락(시링가종) / 락스퍼 / 레우카덴드론 / 레이스플라워(퀸 앤스 레이스)(당근) / 루스쿠스 / 리모니움 / 리시안서스(유스토마종) ㅁ 마트리카리아 / 매발톱꽃(칼럼바인)(아퀼레지아종) / 맨드라미(셀로시아, 브레인 플라워) / 몰루셀라 / 무스카리 / 미국낙상홍(윈터베리)(일렉스 베르티칠라타) / 미국미역취(솔리다고) / 밀짚꽃(제로크리섬 브락테아툼) ㅂ 방크시아 / 백묘국(더스티 밀러)(야코베아 마리티마) / 백일홍 / 백합, 잡종(릴리움종) / 버플레움 / 벚꽃(프루누스종) / 베로니카 / 부바르디아 / 붓꽃, 스탠더드 / 브루니아 ㅅ 사라세니아 / 산데르소니아(산데르소니아 아우란티아카) / 생강(에틀린게라 엘라티오르) / 서양톱풀(야로우)(아킬레아 밀레폴리움) / 설구화(비부르눔) / 쇠뜨기(에퀴세툼종) / 수국, 떡갈 잎 / 수국, 레이스캡 / 수국, 스탠더드 / 수국, 피지 / 수레국화(콘플라워)(센토레아 시아누스) / 수선화, 다포딜 / 수선화, 페이퍼화이트 / 스노우베리(심포리카르포스) / 스위트피(라티루스 오도라투스) / 스카비오사 / 스타티스(리모니움종) / 스토크(마티올라 인카나) / 쑥국화(타나세툼종) ㅇ 아가판서스 / 아네모네 / 아마릴리스 / 아스트란티아 / 아스틸베 / 아스플레니움, 크리스피 웨이브 / 아이비(헤데라) / 안개꽃 / 안개나무(코티누스) / 안스리움 / 알리움 / 알스트로메리아 / 알케밀라 / 양국수나무(나인바크)(피소카르푸스종) / 양귀비 꼬투리(파파베르종) / 양치식물 / 에레무루스 / 에린기움 / 에키나세아 / 엽란(아스피디스트라) / 오니소갈룸 / 옥잠화(호스타) / 왁스플라워(카멜라우시움종) / 용버들(살릭스 마츠다나) / 유칼립투스 / 은방울꽃(콘발라리아 마잘리스) ㅈ 작약(파에오니아종) / 작약, 모란(파에오니아절) / 작약, 코랄 참 / 장미, 스프레이(장미종) / 장미, 정원(장미종) / 장미, 하이브리드 티(장미종) / 줄맨드라미(아마란서스) / 진달래 ㅊ 천일홍(곰프레나) / 촛불 맨드라미(셀로시아, 스파이크) ㅋ 칼라(잔테데스키아) / 칼라테아 / 칼랑코에 / 캄파눌라 / 캥거루 포(아니고잔소스종) / 케일(브라시카 올러라세아) / 큰까치수영(리시마키아) / 클레마티스 ㅌ 투구꽃(몽크후드)(아코니툼종) / 튤립, 스탠더드(튤립종) / 튤립, 앵무새(튤립종) / 트위디아(옥시페탈룸 코에룰레움) ㅍ 팜파스 그래스(코르타데리아 셀로아나) / 패랭이꽃, 그린 트릭 / 패랭이꽃, 스위트 윌리엄 / 패랭이꽃, 스프레이 카네이션 / 패랭이꽃, 싱글 카네이션 / 패모(프리틸라리아) / 패모(프리틸라리아), 크라운 임페리얼 / 프로테아, 블러싱 브라이드(세루리아 플로리다) / 프로테아, 크라운(프로테아종) / 프로테아, 핀쿠션(레우코스퍼뭄종) / 프리지어 / 플록스 ㅎ 하이페리쿰 / 해바라기, 일반 녹색이나 갈색(헬리안투스종) / 해바라기, 테디 베어(헬리안투스 안누스) / 헬레보루스 / 헬리코니아 / 호랑가시나무(홀리)(일렉스종) / 히아신스(히아신스종)모든 꽃은 그 자체로 특별한 예술 작품이다 꽃에는 힘과 생명력이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의 세상에서 꽃은 우리에게 치유자와도 같다. 꽃이 인간의 창의력을 향상시키며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준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으며, 아름다운 꽃의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근사한 향기, 완벽한 대칭은 우리가 갈망하던 기쁨을 선사한다. 이러한 힘의 원천은 꽃 자체가 지닌 미학에 있다. 장미나 달리아는 눈길을 사로잡고 아름다우며 고유한 매력이 있다. 향기로 우리를 매혹시키며 문자 그대로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꽃이 있는가 하면, 선명한 색상이나 꽃잎의 독특한 물결 모양으로 즐거움을 주는 꽃도 있다. 작약 같은 꽃이 귀중한 찰나의 순간을 선사한다면, 아스틸베는 오래도록 멋진 광경을 선보인다. 여러 날에 걸쳐 모습을 바꾸어가며 우리의 감정을 사로잡는 꽃이 있는가 하면, 국화처럼 처음 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는 꽃도 있다. 그러므로 모든 꽃은 그 자체로 특별한 예술 작품이다. 『컷 플라워 도감』에서는 이처럼 인상적이고 다채로운 자연의 갤러리를 둘러볼 수 있다. 페이지를 넘기며 걸작을 감상하는 정원 투어를 통해, 아가판서스에서 백일홍에 이르기까지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절화와 인기 있는 절지 143종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43가지의 다채로운 꽃 총망라! 잘 고르고 예쁘게 꽂아 오래 즐기기 『컷 플라워 도감』은 꽃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143가지의 절화 품종을 한눈에 보고 유용한 꽃꽂이 팁을 습득하도록 돕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대표 저자인 캘버트 크레리는 세계 최고의 플라워 디자인·아트 전문 교육 기관인 ‘플라워 스쿨’의 이사로, 많은 학생들을 훈련하고 지도하며 훌륭한 플로리스트를 양성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캘버트 크레리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인 브루스 리틀필드와 함께 143가지 꽃들의 이름과 별명, 가용 시기, 손질법, 흥미로운 사실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함께 수록된 각 꽃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진 역시 그가 직접 촬영했다. 꽃 그리고 꽃꽂이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가득 담긴 이 도감을 통해, 훌륭한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를 배우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꽃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들여다보는 즐거움까지 누려보자. 꽃은 모두 아름답다. 그리고 꽃꽂이는 그 아름다움을 충분히 만끽하기 위한 기술이자 명상이며 공예다. 자연이 빚어낸 가히 최고의 예술 작품인 꽃을 잘 고르고, 예쁘게 꽂아, 오래 즐기는 일련의 과정에 이 책이 든든한 참고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알케밀라는 땅에서 물을 끌어 올리고, 잎의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물을 내보낸다. 중세 시대의 연금술사들은 이 물이 궁극의 생명수인 ‘제5원소’라고 믿었고, 이 물을 마시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생각했다. 그 믿음에 축배를 든다. - 알케밀라 클레마티스 덩굴은 훌륭한 절화용 꽃이 되며, 줄기를 날카로운 칼로 자른 후 뜨거운 물이 담긴 꽃병에 넣으면 10일 이상 지속한다. 꽃은 반 정도 피어 있고, 수술이 펼쳐지지 않은 상태로 뭉쳐 있어야 한다. 완전히 피어난 꽃도 절화로 활용할 수 있지만 오래가지는 않는다. 특별한 행사를 위한 꽃꽂이를 준비할 때는 다양한 단계의 꽃을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클레마티스 꽃이 처질 때는 줄기를 다시 자르고 꽃에 물을 뿌리면 되살아난다. - 클레마티스 고대에는 전갈이나 이, 기타 기생충을 퇴치하는 데 델피니움을 사용했으며 이 꽃이 번개나 눈병, 심지어는 마녀로부터 보호해준다고 여겼다. 델피니움은 델피닌이라는 알칼로이드를 분비하기 때문에 사람이나 동물에 해롭고, 심각한 질병과 마비를 유발하거나 호흡 곤란으로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도 있으므로 델피니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 델피니움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소나무 / 김영두 옮김 / 2003.01.29
25,000

소나무소설,일반김영두 옮김
이 책은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관료였던 퇴계 이황이 고봉 기대승과 13년 동안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 번역한 것이다. 당시 58세의 퇴계는 성균관 대사성에 재직 중인 고위관리였으며, 고봉은 갓 과거에 급제한 32세의 청년이었다. 그러나 고봉은 거침없이 퇴계를 찾아가 자신의 철학적 소신에 대한 논쟁을 제기하며 인연을 맺게 되고, 이 기묘한 우정은 편지를 통해 이어지게 된다. 이들이 주고받은 편지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사단칠정논변(四端七情論辯 : 인간이 지닌 네 가지 선한 단서와 일곱 가지 감정에 대한 논쟁)'으로, 수년 간 인간의 심성과 선악에 대하여 사색하고 토론한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은 이러한 철학적 논쟁이 어렵게 받아들여질 것을 우려하여, 철학적 논쟁에 관한 부분은 책의 뒷부분으로 돌려놓았고 앞쪽에는 나이와 직위를 뛰어넘어 그들이 보여준 우정의 교류를 정리하였다. 조선 사상사를 연구한 젊은 학자 김영두는 이들의 편지를 쉽고도 단아한 한글 문장으로 옮겨 엮어놓아 이들의 참된 교류가 어떠한 것이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1부 일상의 편지들 -1558~1561 영혼의 교류가 시작되다 1-1 덕을 높이고 생각을 깊게 1-2 시대를 위해 더욱 자신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1-3 덕을 그리워하는 마음 1-4 면신례의 고초 속에서 1-5 선생님을 깊이 그리워하며 1-6 벼슬과 학문 사이에서 1-7 그대와 같은 어진 벗이 학업을 이루기를 1-8 뼈 없는 벌레처럼 물렁한 사람이 될까 두려워 1-9 자기의 병을 알고 고치고자 한다면 1-10 에 대해 1-11 여러 가지 글과 편지를 받아 보고서 1-12 편지 읽을 겨를조차 없으니 1-13 추만 어르신의 부고를 받고서 1-14 그대가 서울로 올라갈 날이 멀지 않음을 알고는 1-15 봄에는 서울로 가오니 -1562~1565 처세의 어려움을 나누며 1-16 사단칠정 논변의 어려움 1-17 우리에 갇힌 원숭이와 조롱에 갇힌 새처럼 1-18 진실한 공부를 방해하는 세 가지 1-19 승정원의 승지가 되어 1-20 처세의 마땅함에 대해 1-21 사직하고 물러나는 일의 어려움 1-22 처신하는 방법이 달라 1-23 만장 절벽에 마주 서서, 화살처럼 곧게 1-24 둘째 아이가 병으로 죽었습니다 1-25 몸을 마치는 날까지의 근심 1-26 근심 걱정이 몸을 얽매니 1-27 한유의 시 한 구절 1-28 낚시에 걸린 고기
다니엘 프로젝트 개정확장판 세트 (전3권)
꿈미 / 김은호 (지은이) / 2024.12.07
27,000원 ⟶ 24,300원(10% off)

꿈미소설,일반김은호 (지은이)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 교회를 연합하게 한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의 운영위원장이자 오륜교회 설립목사 김은호 목사가 제2기 사역의 정수가 담긴 『다니엘 프로젝트 개정확장판』을 출간했다. DNA MINISTRY를 설립하고 그 대표로서 앞으로 김은호 목사가 어떤 사역을 해 나갈 것인지 집약해 놓은, 제2기 사역의 방향을 알려 주는 책이다.PART. 1 - 뜻을 정함 | 거룩한 삶을 향한 도전 추천사 다니엘 프로젝트 개정확장판 사용법 서문 1. 뜻을 정함 하나님의 목적에 일치되는 삶 2. 신뢰 단순한 믿음의 능력 3. 구별 나의 삶을 예물로 4. 용기 강하고 담대하라 5. 절제 멈춰야 할 때를 아는 지혜 6. 습관 날로 새로워지는 일상 7. 끈기 다시 시작하는 힘 PART. 2 - 기도 |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 추천사 다니엘 프로젝트 개정확장판 사용법 서문 1. 기도 변화의 첫 호흡 2. 말씀 하나님을 아는 지식 3. 성령 충만 마땅이 구할 한 가지 4. 침묵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5. 시선 기도의 기본 자세 6. 소망 끝을 바라보는 태도 7. 평안 가장 큰 선물 PART. 3 - 감사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추천사 다니엘 프로젝트 개정확장판 사용법 서문 1. 감사 나를 살리는 습관 2. 겸손 그리스도를 본받아 3. 배려 이웃 사랑의 시작 4. 포용 가장 적극적인 존중 5. 정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6. 영향력 확산되는 그리스도의 향기 7. 간증 하나님만 드러나는 삶거룩한 습관으로 무장된 이 시대의 새 리더로 서라! Holy Habit Movement 다니엘 프로젝트 개정확장판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 교회를 연합하게 한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의 운영위원장이자 오륜교회 설립목사 김은호 목사가 제2기 사역의 정수가 담긴 『다니엘 프로젝트 개정확장판』을 출간했다. 『다니엘 프로젝트 개정확장판』은 DNA MINISTRY를 설립하고 그 대표로서 앞으로 김은호 목사가 어떤 사역을 해 나갈 것인지 집약해 놓은, 제2기 사역의 방향을 알려 주는 책이다. 점점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에서 우리의 시선을 빼앗고, 우리가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을 흐트러뜨리며 혼란스럽게 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다니엘과 같은 믿음이 아니면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살아 낼 수 없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해 새롭게 변화된 존재이지만 세상 속에서 영적인 습관을 철저하게 구비해야 한다. 김은호 목사가 제시하는 21가지의 ‘다니엘’의 영적 습관은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새롭게 하는 영적 DNA로, 영혼에 이식하여 세상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이 21가지 거룩한 습관을 우리의 심령에 새길 수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 주변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다니엘의 21가지 영적 DNA 키워드 PART. 1 뜻을 정함 | 신뢰 | 구별 | 용기 | 절제 | 습관 | 끈기 PART. 2 기도 | 말씀 | 성령 충만 | 침묵 | 시선 | 소망 | 평안 PART. 3 감사 | 겸손 | 배려 | 포용 | 정의 | 영향력 | 간증 “거룩한 습관으로 무장시키는 다니엘의 21가지 영적 DNA” 『다니엘 프로젝트 개정확장판』은 2기 사역을 시작한 김은호 목사의 핵심 사역 가치를 담아,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사역 기관의 이름인 DNA(Daniel, Next Generation, Accelerator)는 다니엘과 같은 다음세대를 일으켜 세상을 바꾸어 나가겠다는 소망을 뜻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21가지 거룩한 습관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선한 능력을 심어 준다. 또한, 함께 출간된 다음세대 버전의 『다니엘 프로젝트』 청소년, 취학, 미취학 교재를 통해서 다니엘의 영적 DNA를 전 세대에 전하고 싶다는 김은호 목사의 온전한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다.다니엘은 자신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포로로 잡혔을 때에도 주눅 들거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바벨론에 온 것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고 거기엔 분명한 목적과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상 숭배 문화를 거스르며 기도하는 사람, 경건한 사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다니엘이 바벨론에서 맡은 사명이요, 정체성이었습니다._ PART. 1 세상을 거스르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합니다. 믿음 있는 자의 용기란 자신이 예측하는 미래보다 훨씬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고 뛰어드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여호수아가 보여 주듯 용기는 믿음 있는 자의 특권입니다._ PART. 1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게 됩니다. 그래서 다니엘에게 하나님은 머나먼 하늘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시는 무서운 분이 아니라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분, 바로 ‘나의 하나님’이었습니다._ PART. 2
뜨거운 중동 쿨하게 읽기
매일경제신문 / 매일경제 국제부 글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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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소설,일반매일경제 국제부 글
그동안 중동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중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정치, 역사 등 ‘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중동인의 위트와 삶, 문화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무슬림의 성경 코란, 짙은 눈썹과 오뚝한 콧날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왜 중동에 가면 막막한 사막 한가운데 초고층빌딩숲이 있는지 등을 재미있게 풀어낸다.Prologue: 중동에서 부는 변화의 바람 PART 1 인물로 풀어보는 아랍의 독재 역사 01. 튀니지 제인 엘아비디네 벤 알리 대통령 생소한 중동 경제: 아랍의 ‘입’ 알 자지라를 소유한 카타르 국왕 02. 이집트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 이슬람이야기: 이슬람은 다 같은 아랍형제 편견을 버려 생소한 중동 경제: 중동의 크리스마스 ‘라마단’ 03. 리비아 무아마르 카다피 원수 생소한 중동 경제: 몽블랑 만년필은 왜 인기가 없었을까 04. 수니파 왕정 뉴스 팔로우 업: 사우디 vs 이란, 중동의 맹주는 누구인가 생소한 중동 경제: 중동 최대 뉴스채널 알 자지라가 한혜진 찾은 이유는 05. 시리아 알 아사드 대통령 생소한 중동 경제: ‘아랍의 워런 버핏’ 알 왈리드 왕자 06. 예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 이슬람이야기: 중동 최고의 손님접대는 낙타 07. 오만 술탄 카부스 빈 사이드 국왕 생소한 중동 경제: ‘사막의 뉴욕’을 향한 경쟁 두바이 vs 아부다비 vs 도하 PART 2 중동 민주화가 남의 일 아닌 세계의 독재자들 01. 짐바브웨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 / 02. 우간다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 03.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 / 04.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05. 중국 재스민 열풍 진화에 급급했던 중국 / 06. 팍스 아메리카나가 만든 괴물 07. 독재자들의 절친은 생소한 중동 경제: 중동사람들이 초코파이를 안 먹는 이유 PART 3 배고픔이 아랍의 민주화를 이끌었다 01. 혁명은 빵에서 시작됐다. 뉴스 팔로우 업: 사우디 D ‘운전죄’로 처벌받아 이슬람이야기: 남녀평생부동석, 학교·병원 등 모든 공공장소 남녀 따로 PART 4 자원을 등에 업은 독재자들 01. 독재자들의 보험은 석유 02. 서방이 키워 온 ‘괴물’ 생소한 중동 경제: 슈퍼카를 장난감 수집하듯 사는 중동부자들 03. 중동 민주화, 대안 세력에 달려있다 이슬람이야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 역사 04. 자원전쟁은 시작됐다 생소한 중동 경제: 이슬람채권(수쿠크)과 중동금융 이슬람이야기: 중동정책 지렛대는 전쟁 생소한 중동 경제: 한국과 중동의 경제적 ‘궁합’ 생소한 중동 경제: 전 세계를 뒤흔드는 중동 국부펀드의 힘 PART 5 중동의 정정불안은 글로벌 경제위기의 시발점 01. 석유 때문에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02. 3차 오일 쇼크 올 수 있나 생소한 중동 경제: 중동의 꾄시 와스타를 아시나요 03. 민주화 열풍을 타고 부상하는 시아파-수니파 갈등 이슬람이야기: 아라비아 산유국의 ‘재스민혁명’ 손익계산서 생소한 중동 경제: 민주화 시위 발생하자 증권거래소 폐쇄시킨 이집트 Epilogue: 책을 만들며 중동에서 부는 변화의 바람 중동에서 부는 첫 번째 바람, 자유를 향한 혁명 민주주주의 볼모지에서 재스민향이 피어올랐다. 1980년대 ‘피플 파워(People Power)’가 아시아를 뒤덮었을 때도, 1990년대 공산주의 독재정권이 동유럽에서 도미노처럼 쓰러질 때도 역사의 물결 바깥에 있던 아랍세계. 그러나 2011년에 중동은 역사의 중심에 섰다. 튀니지에서 시작된민주화혁명이 이집트로 번지고 리비아와 시리아, 예멘 등에서까지 독재자를 궁지에 몰자 세계의 시선은 중동으로 쏠렸다. 물론 혁명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중동에서 부는 두 번째 바람, 오사마 빈 라덴과의 결별 2011년 5월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은 10년간 중동을 옥죈 ‘굴레’를 제거했다. 2001년 9.11테러로 미국인 3,000명이 희생당한 뒤 중동 전체가 테러집단으로 몰려 불이익을 겪어야 했다. 중동국가들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테러와의 전쟁에 동참하는 시늉을 해야 했다. 2011년 5월 주요 8개국(G8)은 정상회의를 열어 민주화운동의 불씨가 된 이집트와 튀니지에 200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아랍국민주화의 모델이 된 이집트와 튀니지 양국에 대한 일종의 격려와 지지를 보내는 차원이다. 미국은 이와 별도로 이집트와 튀니지에 대해 경제적 원조를 해주고 시리아, 이란 등 권위주의적 정권에 대한 제재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중동에서 부는 세 번째 바람, 석유보다 경제 경제적 측면에서도 중동은 본질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 ‘오일머니’ 파워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이다. 배럴당 100달러대 고유가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중동 산유국들은 불황을 모르고 있다. 과거에도 주기적으로 고유가 호황이 있었지만, 중동국가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중동 산유국들은 오일머니를 벌어들여 ‘잘 쓰는 법’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세계무대에서 차지하는 위상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오일머니를 움켜쥔 ‘졸부’가 아니라 국제 금융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큰손’으로 대접받는 것. 사우디와 카타르 등 중동 산유국의 국부펀드는 수백조에 달하는 운용자산으로 세계의 알짜기업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세계 최대 상품거래기업 글렌코어가 2011년 6월 기업공개를 앞두고 가장 먼저 찾아간 투자자도 중동 지역 국부펀드였다. 불꽃보다 뜨거운 재스민혁명 2011년 1월부터 수개월 동안 아랍권 전체를 뒤흔든 민주화 시위. 그러나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는 튀니지라는 작은 나라의 어느 가난하고 젊은 노점상이 기폭제가 됐다. 튀니지 중부 시디 부지드에 살던 26살 청년 모하메드 부아지지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그는 대학을 졸업했지만 일자리를 찾을 수 없자 수레에 과일과 채소를 싣고 다니며 노점상 생활을 했는데, 2010년 말 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점을 압수당할 위기에 빠졌다. 절망에 빠진 그는 자기 몸에 불을 질렀고 결국 장기독재와 빈부격차에 시달리던 튀니지 국민들의 가슴에 자유에 대한 열망의 기름을 부었다. 2011년 1월 5일 그가 숨졌을 때 사람들은 “우리가 복수해주겠다”고 외쳤다. 그로부터 열흘 뒤 23년간 집권해온 벤 알리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로 망명했다. 부아지지가 촉발한 튀니지혁명은 튀니지 국화인 재스민 이름을 덧붙여 ‘재스민혁명’이라 부른다. 부아지지의 목숨을 건 투쟁은 트위트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도움이 컸다. 이는 튀니지만 아니라 알제리, 이집트, 모로코, 리비아 등 북아프리카 인접국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등 중동국가들로도 분노의 불길을 확산시켰다. 중동에는 코란이 없다? 중동에는 코란이 없다? 우리는 중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실상 중동은 다른 어느 곳보다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무슬림의 성경 코란, 짙은 눈썹과 오뚝한 콧날을 가진 사람들. 중동에 가면 막막한 사막 한가운데 초고층빌딩숲이 있다. 그런데 바로 옆에는 언제나처럼 낙타를 탄 유목민들이 길을 건넌다. 최고가 수퍼카를 장난감처럼 수집하는가 하면, 여성의 운전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도 하다. 기본 3시간의 화려한 저녁을 먹는 이슬람인들이지만 라마단 중에는 물도 입에 대지 않는다. 따지고 보면 중동이란 개념조차 모호하다. 아라비아반도로 국한해야 할까, 북아프리카와 이슬람권까지 넓게 봐야 할까? 그래서 우리는 보통 중동과 아랍, 이슬람 개념을 혼용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하지만 이제 중동을 관심 있게 지켜볼 때가 됐다. 재스민혁명을 필두로 중동이 긴 어둠에서 나오려고 한다. 긴 기다림만큼 움직임은 크다. 진짜 중동의 얼굴이 궁금하다면 《뜨거운 중동 쿨하게 읽기》는 그동안 중동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독자들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중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어졌다. 정치, 역사 등 ‘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중동인의 위트와 삶, 문화를 놓치지 않았다. 독자들은 책을 덮으며 진짜 중동과의 안녕에 아쉬움을 느낄 것이다.
BTS 마케팅
21세기북스 / 박형준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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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박형준 (지은이)
최근 빌보드200과 핫100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위상은 단순히 K팝이나 한 아이돌 그룹의 성공을 뛰어넘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한국에서의 인기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방탄소년단의 성공 패턴은 그와 전혀 다르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수도권보다는 지방에서 먼저 인지도를 확보했고, 대형기획사는 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으로 전 세계 팬들을 압도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성공 이면에는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열정과 에너지 외에도, 팬들의 확고한 지지를 이끌어낸 그들만의 전략이 있었기에 대다수의 기업이 시장 진입에서 겪는 캐즘(cahsm), 즉 ‘도입기 장벽’을 뛰어넘어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확장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방탄소년단의 성장과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성공 요소와 원리를 도출하여, 오늘날 초연결사회에서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어떠한 점을 기억하고 해결해야 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혜안을 제시한다.프롤로그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PART 01 방탄소년단이라는 신화 방탄소년단 신드롬, 그 진원지는 해외다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운 ‘기록소년단’ ‘흙수저 아이돌’이 일군 중소기업의 기적 방탄소년단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 방탄소년단 신화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진정성과 소통의 힘에 눈뜨게 한 방탄소년단 PART 02 방탄소년단 성공의 네 가지 축 T.T.W.V. CHAPTER 01 방탄소년단과 캐즘마케팅: 세계 정복의 최적 타이밍은? 글로벌 K팝 시장이 달구어지다 글로벌 시장을 읽는 도구, 산업 수명 주기 ‘아묻따 혁신’은 차라리 독이다 도입 단계의 늪, 캐즘이란 무엇인가 캐즘 극복 원칙 1-시장이 충분히 달구어질 때를 기다려라 캐즘 극복 원칙 2-한 마리 토끼만 좇아라 캐즘 극복 원칙 3-‘3의 법칙’을 기억하라 SUMMARY 1 세계 정복의 타이밍 CHAPTER 02 타기팅: 1퍼센트의 고객에 집중하라 타기팅하지 않은 마케팅은 언제나 틀린 것이다 고객을 도미노처럼 쓰러뜨려라 사람은 누구나 ‘따라쟁이’다 뉴발란스의 1퍼센트 타기팅: 연예인 이름값 뛰어넘은 여고생의 힘 유행은 비주류에서 시작한다 방탄소년단이 고객을 분류한다면? 엑소는 수도권부터, 방탄소년단은 지방부터 키엘의 1퍼센트 타기팅: 폭발력을 응집시켜라 노스페이스의 1퍼센트 타기팅: 비주류의 패션시장 정복 국민 히트 상품이 되는 비결 는 어떻게 유명해졌을까? 재채기로 인한 나비효과, 스니저 방탄소년단, K팝 시장의 룰을 바꾸다 스니저를 타깃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라 할리데이비슨의 실수 말은 쉽지만 실제로 그럴 수 있을까? SUMMARY 2 타기팅의 방법 CHAPTER 03 완전완비제품의 조건: 항상 최고일 필요는 없다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다 PDA는 망하고 스마트폰은 흥한 이유 완전완비제품의 성공을 위한 기본 요소: 타이밍과 타기팅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차별화보다는 기본에 충실하라 SUMMARY 3 완전완비제품 CHAPTER 04 초연결사회의 네트워크 마케팅: 방탄소년단은 플랫폼이다 방탄소년단이 왜 ‘플랫폼’인가 스타와 팬은 갑을 관계? 나이키의 가장 큰 경쟁자는 닌텐도 플랫폼은 소비자가 주인이다 마케터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시장, 2차 콘텐츠 어서 와, 리액션 콘텐츠는 처음이지? 수익이냐, 플랫폼이냐 스토리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 비즈니스의 시작이자 완성, 스토리 리좀, 방탄소년단 철학과 스토리의 결정체 세계가 공감하는 방탄소년단의 메시지 진화하는 팬덤: 뭉치고, 확장하고, 표현하고 플랫폼은 이제 가상의 국가다 그래서 방탄소년단은 플랫폼이다 방탄소년단의 캐즘 극복이 의미하는 것 SUMMARY 4 네트워크 마케팅 PART 03 방탄소년단으로 보는 마케팅 혁명 CHAPTER 01 소비 혁명 시대가 왔다 4차 산업혁명은 소비 혁명이다 소비 혁명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플랫폼 전쟁 “Don’t be Evil”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수익을 낼까? 네트워크 플랫폼에도 트렌드가 있다 SUMMARY 1 소비 혁명 CHAPTER 02 시장의 흐름을 읽는 안목, 어떻게 키우나 성공 가능한 시장은 언제나 존재한다 타이밍: 언제 시장에 뛰어들어야 할까? 애플과 방탄소년단의 공통점: 단계별 가격 전략 SUMMARY 2 시장의 흐름 CHAPTER 03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마케터로 사는 법 세계 시장에 입소문을 내는 비결 마치 처음인 것처럼 접근하라 트렌드를 앞서가려면 ‘가설’을 세워라 코카콜라의 고객 조사가 실패한 이유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방법 SUMMARY 3 창의적 문제 해결 CHAPTER 04 마케팅은 방탄소년단처럼 스타트업이 아마존을 이길 수 있을까? 비결 1_시장을 조각내라 비결 2_성장 시장에서 승부하라 SWOT는 피할 수 없다 자율성, 강점을 부각시키는 힘 디즈니와 방탄소년단의 공통점: 목표지향적 자율성 스타트업을 위한 볼링앨리 전략 SUMMARY 4 방탄소년단 마케팅 에필로그 세상은 항상 변하고 성공 비결은 언제나 존재한다 참고문헌**'BTS'를 마케팅 관점에서 완벽 분석한 국내 첫 책!** 빌보드200 1위, 구글트렌드 검색 1위, 트위터 팔로어 1,500만... 전 세계가 열광하는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가? 방탄소년단의 성공 신화에서 발견한 비즈니스 인사이트 “공감하라, 소통하라, 캐즘의 늪을 뛰어넘어라!” 최근 빌보드200과 핫100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위상은 단순히 K팝이나 한 아이돌 그룹의 성공을 뛰어넘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한국에서의 인기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방탄소년단의 성공 패턴은 그와 전혀 다르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수도권보다는 지방에서 먼저 인지도를 확보했고, 대형기획사는 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으로 전 세계 팬들을 압도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성공 이면에는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열정과 에너지 외에도, 팬들의 확고한 지지를 이끌어낸 그들만의 전략이 있었기에 대다수의 기업이 시장 진입에서 겪는 캐즘(cahsm), 즉 ‘도입기 장벽’을 뛰어넘어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확장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방탄소년단의 성장과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성공 요소와 원리를 도출하여, 오늘날 초연결사회에서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어떠한 점을 기억하고 해결해야 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혜안을 제시한다.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마케팅의 언어로 BTS를 바라보다 이제는 ‘BTS’라는 약어가 더 익숙한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고, 빌보드 핫200에서 1위, 전 세계 구글 트렌드 검색 1위, 트위터 팔로어 1,500만에 1억 뷰가 넘는 뮤직비디오만 열세 곡이 넘는다.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방탄소년단은 이미 인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뮤즈(muse)가 되었는데, 이번에 국내 처음으로 그들의 성공 비결을 마케팅 관점에서 분석한 『BTS 마케팅』이 출간되었다. 많은 전문가들이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을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진심’이라고 진단한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그들의 ‘노력’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연습벌레로 알려져 있었으며, 세계적인 스타가 된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정말 노력만 가지고 성공을 이룰 수 있을까? 진심을 담은 열정과 에너지도 중요하다. 그 무엇보다도 얻기 힘든 중요한 성공 요소다. 하지만 단순히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을 진심, 노력 등 피상적이고 원리적인 수준으로만 이해한다면 올바른 판단이라 할 수 없다. 더구나 이들의 성공 모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려고 한다면 ‘진심’이나 ‘노력’ 같은 피상적 접근이 아닌, 방탄소년단의 활동 사실과 결과를 경영학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을 이해하는 큰 축으로 ‘캐즘(chasm)’과 ‘플랫폼(platform)’을 든다. ‘캐즘’이란 마케팅 이론에서 ‘처음에는 사업이 잘되는 것처럼 보이다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마치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과 같은 심각한 정체 상태에 이르는 현상’을 말한다. 또한 최근 팝 시장에서는 아티스트의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화제를 전파하는 유튜브, 트위터 등 네트워크 플랫폼과 플랫폼 사용자(팬)의 역할이 매우 크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2015년경 유튜브 콘텐츠 확산을 통해 본격적으로 해외에 알려지면서 글로벌 아이돌로서 대세를 굳히게 됐다. 대형기획사 출신의 K팝 가수들도 넘지 못한 그 ‘간극’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방탄소년단에게서 배우는 성공의 원리 T.T.W.V. 방탄소년단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눈에 보이는 빌보드 차트 순위나 ‘2조 원’이라는 경제적 가치보다 그들을 이 자리까지 도달하게 한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을 타이밍(Timing), 타기팅(Targeting), 완전완비제품(Whole product), 화제성 전파(Viral)로 개념화하고, 이에 따른 그들만의 전략이 글로벌 팝시장에서 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타이밍은 시장에 진입하는 시점을 말하는데, 방탄소년단이 해외에 진출하기 약 10년 전부터 아시아, 유럽, 남미의 고객들은 보아, 비, 원더걸스, 동방신기,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등 K팝에 대한 학습을 이미 시작해서 거부감이 많이 상쇄된 상태였다. 한마디로 시장은 K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또한 아시아 지역 초기 고객에게 오랜 기간 집중하는 전략을 폈다. 유튜브, 트위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꾸준히 소통하며 소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고, 이들 아시아 지역 젊은 팬들은 북미 팝 시장에서 강한 스니저(sneezer,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중 고객군 중에서도 전파력 있는 선도 그룹, 본래는 ‘재채기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역할을 해서 캐즘의 임계점을 넘었다. 방탄소년단은 이 스니저 고객군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그들에게 집중했는데 단순한 음악활동 이야기부터 숨겨진 자신의 성격까지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하기도 했고, 팬들이 따끔한 지적을 할 때는 귀를 기울이고 피드백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팬들과 ‘수평적 연대’를 모색했다. 한편 완전완비제품은 현재 시장에 퍼뜨릴 수 있는 히트 상품을 의미한다. 방탄소년단에게 있어 완전완비제품은 ‘화양연화 시리즈’로 대표되는 강한 스토리와 감성적 콘셉트다. 이에 맞춰 멜로디, 퍼포먼스, 영상, 노래, 가사 등이 적당한 요소를 이루며 고객에 만족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화제성 전파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쏟아냈으며, 유튜브 등에서 해외 팬들이 지역적 제한에 구애받지 않고 콘텐츠에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했다. 단순히 물량 공세만으로는 이루기 어려웠던 화제성 전파를 각고의 노력 끝에 해냈다는 점에서 이는 의의가 크다. ‘스타트업이 아마존을 이길 수 있을까?’ 소비 혁명 시대와 ‘BTS 마케팅’ 방탄소년단은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말할 때마다 큰 목소리로 “아미!”를 외칠 정도로 팬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깊다. 지금의 성공을 가능하게 한 주체가 그들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클럽 ‘아미(ARMY)’는 방탄소년단이(그리고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배포한 콘텐츠를 번역해 재편집하고, 리액션 영상을 업로드함으로써 또래들에게 방탄소년단의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노래에 담긴 메시지를 전파했다. 오늘날의 사회는 개인 편집 기술이 발달하고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기기가 늘어났으며 SNS, 콘텐츠 서비스 등의 산업이 거대해졌다. 거기에 디지털 원주민으로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가 본격적으로 사회에 뛰어들면서 2차 콘텐츠 시장은 급격히 성장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장’이 성장한 것이다. 이와 같은 비즈니스 트렌드는 ‘소비 혁명’이라고 볼 수 있다. 경제의 주체가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바뀌었고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테크 기업은 이미 수치적인 ‘매출’보다는 고객(소비자)의 만족(가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과거 생산의 시대에는 공급자 위주의 푸시 마케팅이 가능했지만 현대에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 기업의 생존과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아마존은 2017년 기준 시가총액이 1조 달러가 넘고, 매출은 1천 780억 달러에 달하지만 순이익은 30억 달러 수준이다. 영업 이익보다는 아직도 핵심 고객 관리와 플랫폼 확대에 주력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플랫폼 기업의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는 ‘타깃 고객’을 명확히 하고 그들에게 집중해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선순환에 오르게 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같은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경영자들은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과 비즈니스적 원리를 반드시 짚어보아야 할 것이다.일반적으로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은 세 가지로 분류된다. 첫 번째 성공 요인은 방탄소년단의 실력, 즉 세계 시장에서 통할 만한 완성도 높은 노래와 춤, 그리고 외모다. 글로벌 팝 전 문가들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K팝’이라기보다는 글로벌 음악에 가깝다고 말한다. (중략) 두 번째 성공 요인은 방탄소년단이 추구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다. 국내 대부분의 아이돌 그룹은 온종일 소위 ‘칼군무’에 목숨을 걸며 ‘주어진’ 곡을 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하지만 방시혁 대표가 방탄소년단에게 요구한 것은 “너희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였다. 따라서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일상생활에서 소재를 찾아 노래로 만드는 과제를 해결하며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유명 작사·작곡가의 도움을 받지 않았으며, 멤버끼리 서로 가르치고 배웠다. 그 결과 멤버 전원이 작곡 및 작사가 가능한 그룹이 됐다. 멤버들 이 직접 앨범 작업에 참여하면서 진짜 젊은 세대의 느낌이 나올 수 있었다. (중략) 세 번째 성공 요인은 방탄소년단 특유의 ‘소통’이다. 방탄소년단은 SNS로 자신들의 밑바닥까지 보여준다. 단순한 음악활 동 이야기부터 숨겨진 자신의 성격까지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공개하며 팬들과 ‘수평적 연대’를 모색한다. _ PART 01 방탄소년단이라는 신화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K팝 아이돌 육성 사이클의 재조정을 가져왔다. 시장의 파이가 커졌고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군집도 드러났다. 손익분기점을 위해 수익화하는 기간, 즉 시장의 기초를 닦는 기간의 변화가 일어났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려면 기초 팬덤을 더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 전략적 타깃 고객군에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글로벌 시장이 변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만 해도 북미 시장, 유럽 시장 진출이 매우 어렵고 경제적 효과도 미미해 아시아 지역에서만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현대 거시적 관점에서 시장의 흐름을 보면 일본, 중국, 동남아뿐만 아니라 유럽, 미주까지 K팝 시장의 가시권에 들어왔다. 따라서 이 시장까지 감안해 기초 팬들에게 불을 지피는 일이 필요하다. 방탄소년단은 (비록 그것을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세계 팝 시장에 들어올 때 충실하게 브랜딩을 하고 팬들을 위한 기반(콘텐츠) 관리를 했기 때문에 전체 시장의 확산이 가능했다._ PART 02 방탄소년단 성공의 네 가지 축 T.T.W.V. 그러면 방탄소년단의 무료 콘텐츠 배포는 언제까지 계속되는 것일까? 아니, 수익화는 언제쯤 본격적으로 이루어질까? 그것은 수년 내에 결정될 것인데 시장의 상황을 고려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국내의 소셜커머스 시장은 과거 무수한 경쟁자가 진입했으나, 티몬, 쿠팡, 위메프 등 소수의 우월적 기업들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우월적 기업조차 계속되는 적자를 감수하면서 소비자 플랫폼 확보에 진력을 다하는 형편이다. 언제가 소셜커머스 사업이 수익을 내기 위해 조치를 취할 시점일까? 이에 대한 전략 선택 방법은 기업의 미래 가치에 달려 있다. 영속적으로 플랫폼 경쟁을 하기 위해 본질적 가치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캐시카우를 찾거나 볼링앨리(Bowling Alley) 전략(창출 된 수익을 재투자)으로 대응해야 한다. _ PART 03 방탄소년단으로 보는 마케팅 혁명
2020 가계부 머니플래너 Money Planner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 아르고나인 편집부 (지은이) / 2019.09.1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취미,실용아르고나인 편집부 (지은이)
가계부에 대한 희망사항과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심플하면서도 꼭 필요한 항목들을 모으고, 기록하기 편리한 방법을 적용시킨 '2020 가계부 머니플래너'. 가장 기록하기 편하고 예쁜 아이패드 사이즈의 와이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과감히 쳐낸 머니플래너 고유의 스마트 에지(Edge) 디자인을 반영하여, 기록중인 페이지나 중요한 페이지, 자주 쓰는 페이지에, 잘라낸 원래 모서리 모양에 맞게 포스트잇이나 마스킹테이프를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공적인 머니 플랜을 위한 5계명 머니플래너 작성방법 2019 연간 캘린더 2018 12월 월간 캘린더 2018 12월 일간 수입지출 주간 가계부 연간 캘린더 (2019년 1월~2019년 12월) 월간 캘린더 & 예결산 일간 수입지출 & 주간 결산 연간 수입지출 일람 다용도 리스트 정기예적금 적립 내역 보낸 선물 리스트 / 받은 선물 리스트 프로젝트 플랜가계부를 쓴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계부를 쓰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가 되는 첫 번째 전략, 머니 플래너!! 2020 쥐의 해! 2020 가계부 머니플래너는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 매일매일 일상의 기록을 통해 업그레이드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스마트한 라이프 플래너입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누구나 야심찬 계획 한 두 개쯤 세우게 되죠. 그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을 테고요. 하지만 돈을 모으는 습관은 그리 쉽게 생기지 않는다는 게 문제! 그래서 다들 가계부를 장만하고 야심찬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그런데 혹시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가계부를 샀었지만 책상 한구석에 아니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건 아닌가요? 마음먹은 대로 꾸준히 잘 쓰지 못하는 가계부 습관 때문에 그냥 "내가 너무 게으른가보다, 내가 의지력이 약해서 그렇지 뭐…."하며 자책하는 건 아닌가요? 흔히 접하는 가계부들은 너무 복잡하거나 쓰기 불편해서 꾸준히 가계부를 쓰는 습관을 기르기 힘들었을 거예요. 내 생활 패턴에 딱 맞고 쓰기 간편한 가계부만 있다면 누구나 돈 모으는 습관, 가계부를 꾸준히 쓸 수 있겠죠. 그 때문에 머니플래너가 탄생하게 된 거랍니다. 2020 가계부 머니플래너는 기존 가계부들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했습니다. 가계부에 대한 희망사항과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서, 심플하면서도 꼭 필요한 항목들을 모으고, 기록하기 편리한 방법을 적용시켜 구성한 최고의 머니플래너입니다. 2012년 첫 출시 이래 7년 연속 가계부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이기도 합니다. 그럼,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특징 : 심플하면서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실용성, 직접 써보면 확실히 느껴집니다! 페이지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비스듬히 잘라내어 페이지마커의 기능성을 높인 아르고나인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입니다! 기록 중인 페이지나 중요한 페이지, 자주 쓰는 페이지에 책갈피나 포스트잇을 붙여두면 노트 밖으로 튀어나와 금세 너덜거리거나 걸리적거리기 일쑤죠? 이제 스마트 에지에 포스트잇 페이지마커나 마스킹테이프를 붙여보세요. 쉽고 빠르게 원하는 페이지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독특하고 예쁜 노트 디자인이 완성됩니다! 1. 가장 기록하기 편하고 예쁜 아이패드 사이즈의 와이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쓰기 편하게 활짝 펼쳐지는 튼튼한 제본은 기본이죠! 2.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과감히 쳐낸 머니플래너 고유의 스마트 에지(Edge) 디자인! 기록중인 페이지나 중요한 페이지, 자주 쓰는 페이지에, 잘라낸 원래 모서리 모양에 맞게 포스트잇이나 마스킹테이프를 붙여 사용하세요. 3. 복잡하고 어지러운 가계부는 이제 그만! 최대한 심플하면서 편안한 컬러 매치로 매일매일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기록할 수 있습니다. 감성적인 표지 일러스트는, 쓰는 사람의 센스를 한껏 돋보이게 합니다. 자꾸만 쓰고 싶어지는 머니플래너가 될 거예요. 4. 불필요한 정보 페이지는 과감히 삭제하고, 머니플래너의 기능성을 높였습니다. 주간, 월간 기록과 결산, 꼭 필요한 연말 결산 항목과 상시 관리 항목, 예산 칸을 도입해 계획적으로 소비할 수 있게 합니다. 편한 방식대로 예산 대신 수입을 기록해도 괜찮습니다. 5. 매월 1일 또는 월급날? 언제를 기준으로 시작해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용카드 지출이 늘어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현금과 체크카드, 신용카드와 할부 결제까지 구분해 주는 센스!! 6. 권말에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파티, 여행, 생일잔치, 집들이 등을 계획할 때 편리한 프로젝트 기록 칸을 추가했습니다. 일정과 참석하는 멤버, 준비물, 주의사항 등을 메모해두고 편리하게 활용해 보세요.
64 육사
검은숲 / 요코야마 히데오 글, 최고은 옮김 / 2013.05.08
15,000원 ⟶ 13,500원(10% off)

검은숲소설,일반요코야마 히데오 글, 최고은 옮김
일본을 대표하는 지성, 요코야마 히데오의 10년에 걸친 대작 7년이라는 오랜 침묵을 깨고 선보인 요코야마 히데오의 장편소설 『64』(육사). 이 책은 2,400매에 육박하는 분량과 높은 정가에도 불구하고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요미우리, 아사히,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은 작품의 완성도와 작가의 진념에 앞다투어 찬사를 보냈으며, 독자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으로 아마존저팬에서는 80개 이상의 리뷰가 작성될 때까지 1개짜리 별점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진기록을 낳기도 하였다. 또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서점 대상’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하였다. 집필 기간만 10년이 소요되었다는 이 작품은, 3년 전 잡지 연재가 마무리되자 일반적인 수순에 의해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작가는 ‘이 정도의 작품으로 그동안 나를 믿고 기다려준 독자에게 돈을 받을 수 없다’며 출판사에 재고를 부탁, 수천 매의 원고를 다시 쓴 끝에 비로소 『64』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작가 스스로 ‘나 자신의 인생을 집대성한 작품’(2012년 12월 8일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 중에서)이라며 성취감을 숨기지 않았던 이 작품은, 장인의 손길로 오랜 시간 공들여 빚어낸 압도적인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4년 전 미제로 끝난 소녀 유괴살해사건, 일명 ‘64’. 새로 취임한 경찰청장이 시효 만료 1년을 앞둔 지금 사건을 마무리하겠다고 나서지만 유족은 청장의 방문을 거절한다. 경찰 홍보실의 미카미는 유족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64’의 담당 형사들을 찾아가고, 사건 후 퇴직하거나 은둔형 외톨이가 된 동료를 보면서 미카미는 그들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던 중 ‘64’를 모방한 유괴사건이 일어나는데……. 집필 기간 10년! 치밀한 구성과 압도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일본 소설의 수준을 단번에 끌어올린 걸작 2013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2013년 ‘일본 서점 대상’ 2위 2012년 주간분슌 선정 ‘미스터리 베스트’ 1위 12년간 기자 이력이 녹아든 밀도 높은 인간 군상의 묘사 요코야마 히데오는 근속기간 12년의 베테랑 기자였다. 1991년 《루팡의 소식》으로 제9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을 수상하면서 기자 생활을 그만두었지만, 그의 작품에는 여전히 치열한 기자 정신이 발휘되고 있다. 진실을 향한 지독한 갈망, 집착에 가까운 정보 수집벽에 의한 리얼리티, 부조리에 대한 분노와 그럼에도 빛을 잃지 않는 휴머니티가 그것이다. 그의 작품이 기본적으로 미스터리로 분류되지만 트릭 풀이나 범인 잡기보다는 사회성 강한 메시지에 집중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탐정 역시 등장하지 않는다. 날카로운 직관과 추리력으로 진실을 밝히는 특출난 탐정 대신, 시행착오를 거치며 씁쓸한 진실과 맞닥뜨리는 평범한 인간만이 있을 뿐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경찰도 다르다. 형사를 주인공으로 범죄나 사회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여타 소설과는 달리 작가는 조직 문화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그 안에서 벌어지는 구성원들의 갈등과 고뇌를 세밀하게 그려낸다. 형사가 아닌 다른 보직, 이를테면 《그늘의 계절》의 경무과 조사관 후타와타리나 《얼굴》의 몽타주 전문가 히라노, 그리고 《64》의 홍보담당관 미카미처럼 사건 현장 밖에 있는 이들을 조명한다. 경찰이라는 비일상적인 요소를 바탕에 두고, 중심인물들을 조직 안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생활인으로 설정, ‘사건’을 통한 인간성의 탐구라는 테마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작가가 추구하는 미스터리의 본질은 ‘나와는 다른 타인’ 그 자체이며, 그렇기에 《64》를 읽고 나면 사건보다는 나와 닮은 다양한 인간 군상이 진하게 남는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시대가 바라던 휴머니티를 이야기하다 쇼와 64년(1989년) 한 소녀가 유괴되어 지역 내 모든 경찰이 동원되지만, 끝내 아이는 시체로 발견되고 범인은 돈과 함께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14년 후, 시효 만료를 1년 앞둔 시점에 새로 취임한 경찰청장이 ‘보여주기’를 목적으로 일명 ‘64’로 불리는 이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나선다. 경찰 홍보실의 미카미는 유족 앞에서 결의를 다진다는 그럴듯한 사진을 찍으려는 신임 청장의 지시에 따라 소녀의 집을 찾는다. 그러나 유족은 청장의 방문을 차갑게 거절하고, 미카미는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당시 담당 형사들을 만난다. 사건 후 퇴직을 하거나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은 채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가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카미는 경찰이 ‘64’와 관련하여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을 직감,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64》는 요코야마 히데오가 기자로 활동했던 1987년, 군마 현에서 일어난 ‘오기와라 요시아키 소년 유괴살인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몇 안 되는 몸값을 목적으로 한 미제 유괴사건 중 하나이다. 당시 가장 큰 이슈였던 ‘경찰의 문제’가 본작에서 차용되었다는 점, 시효가 만료된 2002년에 《64》를 쓰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작가가 이 사건을 염두에 두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7일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쇼와 64년과 함께 신기루처럼 사라진 범인을 반드시 잡고야 말겠다는 주인공 미카미는 당시 기자로서 유괴사건 전반을 함께했던 작가의 일부가 투영된 것이 아닐까. 부조리한 사회와 인간성을 매몰시키려는 조직에 분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럼에도 인간은 정의롭다는 작가의 믿음을 극대화한 역작 《64》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과 위로를 줄 것이다.
버숨, 하폴, 소년세계의 손글씨 일러스트북
북코디 / 박수미(버라이어티숨) 외 지음 / 2017.02.28
14,800원 ⟶ 13,320원(10% off)

북코디소설,일반박수미(버라이어티숨) 외 지음
글씨와 그림은 언제나 다정한 단짝이다. 글씨만으로 허전할 때, 그림만으로는 아쉬울 때 같이 있어 서로를 빛내준다. 세 가지 스타일의 손글씨 일러스트로 글씨와 그림을 개성있게 그려 보도록 구성했다.Part1.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버라이어티 숨 버라이어티 숨 소개 Theme 01. 달력 꾸미기용 월별 글씨 Theme 02 카페와 관련된 글씨와 그림 Theme 03 귀여운 알파벳 글씨 Theme 04 반짝반짝 ‘작은별’로 손글씨 연습 Theme 05 귀여운 도안으로 만든 수제 도장 Theme 06 두근두근 설레는 여행 Theme 07 예쁘고 싱그러운 꽃과 나무 Theme 08 나만의 라벨지 Theme 09 신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Theme 10 오늘의 기분을 표현해요 Theme 11 사진과 일러스트가 만났을 때 Theme 12 새 옷과 소품이 필요해 Theme 13 마음을 담은 말풍선 Part2_빈티지 감성 라이프, 하폴 하폴 소개 Theme 01 빈티지 감성 문구와 소품 Theme 02 꽃리스로 살아나는 글자 Theme 03 그림과 함께 감정 표현 Theme 04 유니크한 알파벳 일러스트 Theme 05 글+그림, 생동감 넘치는 말풍선 Theme 06 시원한 여름, 트로피칼 일러스트 Theme 07 카페를 꾸미는 소품들 Theme 08 꽃과 나무로 가득 찬 작은 정원 Theme 09 미지의 세계, 우주 일러스트 Theme 10 나와 대화하는 시간, 일기 Theme 11 달콤 쌉싸름한 사랑의 감정들 Part3. 샤샤와 함께하는 즐거운 일상, 소년세계 소년세계 소개 Tip. 손글씨 예쁘게 쓰기 Theme 01 좋아하는 것들을 기억해내면 슬프지 않지 Theme 02 내 사랑 반려모 샤샤 Theme 03 기분 좋은 숲속 산책 Theme 04 라벨로 꾸미는 예쁜 일상 Theme 05 인생은 아름다운 것! 여행을 떠나요 Theme 06 숀 작가의 하루하루 Theme 07 달콤한 디저트는 포기할 수 없는 행복 Theme 08 향긋한 휴식! 티타임이면 모두 OK Theme 09 월별 장식으로 나만의 다이어리 꾸미기 Theme 10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특별한 날 Theme 11 할로윈, 크리스마스, 수능 응원, 새해 인사3가지 스타일의 손글씨 일러스트로 예쁘고 소중한 내 마음 그리기 글씨와 그림은 언제나 다정한 단짝입니다. 글씨만으로 허전할 때, 그림만으로는 아쉬울 때 같이 있어 서로를 빛내줍니다. 세 가지 스타일의 손글씨 일러스트로 글씨와 그림을 개성있게 그려 보세요. Part1_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버라이어티 숨 Part2_빈티지 감성 라이프, 하폴 Part3_샤샤와 함께하는 즐거운 일상, 습관성 고양이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웅진지식하우스 / 전지은 글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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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전지은 글
콜로라도 펜로즈 병원에는 몸보다 마음의 병이 더 깊은 이들이 있었다. 지독한 사랑이 서로의 목을 옭아매 자살을 시도한 한인부부, 모두를 위해 희생했지만 사고 후 버림받은 지붕 수리공, 60년 전 미국에 온 뒤 단 한 번도 가족과 연락 한적 없다는 죽음을 앞둔 할머니까지…. 30여 년 전 미국으로 건너가 아픈 이들을 돌보겠다고 간호사가 된 전지은에게 여기 오는 환자들이 더욱 애틋해 보이는 이유는 그녀 역시 아프고 힘든 이방인이기 때문이었다. 내 삶을 응원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더라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누군가의 단 한마디만 있었다면 삶의 무게 앞에 의연할 수 있었던 사람들. 그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었다. 미주 한국일보에 연재되며 한인들의 가슴을 울린 이 에세이에는 미국 중환자실에서 펼쳐지는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불치병 환자들과 세상이 싫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사람들,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좌절하는 의료진과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가슴 절절한 사연은 물론 비만환자와 알코올 중독자, 성전환 수술 환자 등 국내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이들이 겪는 개인적인 아픔까지 엿볼 수 있다. 프롤로그 | 나의 하루 1부. 어느 낯선 공간에서 유학생 아내의 현실 인생은 사막을 건너는 것과 같다 남편과의 갈등과 오기의 발동 간호사에서 환자로 때늦은 이민자의 서러움 2부. 누군가의 딸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법 바퀴로 다시 시작한 세상 아픈 만큼 성장하는 법 아줌마 파워 어느 의사의 눈물 새내기들의 무서운 파티 엄마, 엄마, 엄마 3부. 운명의 아이러니 아메리칸드림의 몰락 수술 전 상태로 돌려놓으란 말이야! 영원히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가발이 잘 어울리는 그녀 60년 부부의 상심증후군 4부. 나누면 두 배가 되는 것 공군 생도의 자살 노트 심장을 기다리며 몸을 나누는 사람들 내 딸보다 하루만 늦게 죽게 해줘 5부. 나이 듦에 대하여 아흔 살 파일럿의 꿈 엄마의 남자친구 혼자인 건 참 무서워 나이가 무슨 상관 서운한 것이 많아지는 순간 6부.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 트랜스젠더의 방문 뚱뚱한, 그리고 거대한 술 권하는 사회 이주 노동자의 사연 7부. 간절한, 너무나 간절한 그만 저를 놓아주세요 얼마나 더 아파야할까 유서, 써보셨어요? 마지막 이메일 아직 할 일이 많다 에필로그 | 떠나간 자리에 남겨진 것들미주한인 사회를 울린 감동 에세이 삶의 무게 앞에 무너진 당신에게 드립니다. 수만 명이 살아도 이방인에게는 외로운 땅, 콜로라도 그곳에서 20년 간 마음을 나눈 간호사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이곳 콜로라도 펜로즈 병원에는 몸보다 마음의 병이 더 깊은 이들이 있었다. 지독한 사랑이 서로의 목을 옭아매 자살을 시도한 한인부부, 모두를 위해 희생했지만 사고 후 버림받은 지붕 수리공, 60년 전 미국에 온 뒤 단 한 번도 가족과 연락 한적 없다는 죽음을 앞둔 할머니까지…. 30여 년 전 미국으로 건너가 아픈 이들을 돌보겠다고 간호사가 된 전지은에게 여기 오는 환자들이 더욱 애틋해 보이는 이유는 그녀 역시 아프고 힘든 이방인이기 때문이었다. 내 삶을 응원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더라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누군가의 단 한마디만 있었다면 삶의 무게 앞에 의연할 수 있었던 사람들. 그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었다. 미주 한국일보에 연재되며 한인들의 가슴을 울린 이 에세이에는 미국 중환자실에서 펼쳐지는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불치병 환자들과 세상이 싫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사람들,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좌절하는 의료진과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가슴 절절한 사연은 물론 비만환자와 알코올 중독자, 성전환 수술 환자 등 국내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이들이 겪는 개인적인 아픔까지 엿볼 수 있다. 때로는 세상의 불합리에 분노하고, 때로는 안타까운 사연에 함께 눈물을 흘린 그녀. 육체적인 치료보다 마음을 나누려고 노력했던 콜로라도 간호사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책 소개 미국 병원의 한국인 간호사로, 그녀만이 볼 수 있고 위로할 수 있었던 이방인들의 아픔과 애틋함 폭발하는 울부짖음과 모든 것을 삼키는 흐느낌, 동시에 서늘한 침묵과 몸서리치는 외로움이 공존하는 곳. 아픈 환자도, 지켜보는 가족도 괴롭고 견디기 힘든 공간이자 살면서 절대 들어가고 싶지 않은 곳. 그곳이 바로 간호사 전지은이 살아가는 중환자실이다. 미국 콜로라도 펜로즈 병원에서 한국인 케이스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이곳 중환자실에서 펼쳐지는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임종을 앞둔 엄마를 돌보는 딸과 엄마의 남자친구(162쪽), 60년을 함께 살아온 아내의 임종 소식에 심장 쇼크가 온 남편(112쪽), 의료사고로 다시는 걸을 수 없게 된 아들을 바라 봐야 하는 부모(90쪽)와 자신 때문에 목을 맨 남편을 돌봐야 하는 아내(80쪽)까지 이곳에는 수많은 삶의 풍경이 펼쳐진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미국이지만 삶의 무게 앞에 무너져 내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네와 똑같은 단 한 마디의 위로와 진심어린 마음이었다. 무엇보다 이 나이든 간호사의 이야기가 더욱 가슴에 와 닿는 건 이곳 미국 병원을 찾는 이방인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어눌한 언어에, 낯선 문화에, 지독한 외로움에 몸보다 마음이 더 아팠던 이들의 이야기는 한국인 간호사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애틋함을 전하며 독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미주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사람 사는 이야기’로 연재되며 미주 한인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이 책에는 20여 년 간 미국 땅 간호사로 생활하며 그녀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누군가의 불행의 공간이 자신에게는 삶이고, 보람이고, 행복이었던 그녀. 누군가를 위로하는 것이 본업이지만 때로는 그들로부터 위로 받으며 힘을 얻는 그녀. 콜로라도에서 마음을 나눈 간호사 전지은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마음으로, 글로 한인을 위로하는 간호사 “나 또한 환자이고, 외로운 이방인이기에 간호사이기 이전에 그들을 응원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었다.” 30여 년 전 유학을 결심한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떠나온 저자에게 미국 사회는 녹록치 않은 곳이었다. 산세는 아름다울지 몰라도 이방인에 대한 텃새가 심하고, 인종차별주의까지 만연한 콜로라도 땅에서 간호사 생활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곳 펜로즈 병원에는 한인을 비롯해 수많은 이민자들이 찾고 있었다. 아픈 몸에 이방인에 대한 텃새까지 그들은 몸보다 마음의 병이 더 깊어보였다. 그런 그곳에서 저자는 그녀 특유의 억척스러움과 당돌함으로 차가운 미국인들의 마음은 물론 이방인들의 녹이기 시작했다. 힘든 환자가 배정되어도 더 적극적으로 환자를 간호했고, 싫은 소리가 듣기 싫어 20여 년간 단 한 번도 결근하지 않았다. 미국 의료 시스템이 낯선 이방인들에게는 의료진이 아닌 그들의 입장에 서서 설명했고,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마음 속 응어리를 풀어주려 노력했다. 한국인 이름의 환자가 오면 담당이 아니어도 꼭 들러 환자와 한 마디라도 나누려했고, 언어가 서툰 한인들이 찾으면 망설임 없이 달려가 도왔다. 사실 저자 역시 낯선 땅에서 외로움과 싸워야 하는 이방인이었지만, 그는 글을 쓰며 외로움을 이겨냈으며, 중환자실의 긴장을 극복했다. 33세로 요절한 시인 아버지 최인희의 영향으로 한시도 글 쓰는 것을 놓지 않았던 저자는 미국 사회에서도 꾸준히 글을 써왔다. 1996년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생활수기’에 당선되며 미주 한인 사회에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 했고, 2010년 ‘제46회 신동아 논픽션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국 독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꾸준히 글을 쓰며 한인 사회에 가슴 뭉클한 감동과 위로를 그의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카오스
동아시아 / 제임스 글릭 글, 박래선 옮김, 김상욱 감수 / 2013.06.10
22,000원 ⟶ 19,800원(10% off)

동아시아소설,일반제임스 글릭 글, 박래선 옮김, 김상욱 감수
전 세계인에게 ‘나비 효과’를 각인시킨 『카오스』20주년 기념판 완역 과학계의 환원주의에 대한 반격 그리고 과학을 ‘지상으로 끌어내린 과학혁명’ 카오스를 한마디로 하면, 바로 ‘무질서 속의 질서’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발견하는 질서 속에서 혼돈이 있으며, 혼돈 속에도 질서가 있다는 것이다. 대류나 진자의 운동, 난류에는 거의 모든 것을 이해했다고 여겨 더 이상 연구하지 않는다. 하지만 카오스 연구자들은 이렇듯 가장 단순한 진자의 운동이나 대류의 굴림 운동에도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무질서가 존재함을 발견한다. 이른바 선형성에 한정된 과학으로는 설명하고 예측할 수 없는 현상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런 무질서 속의 질서, 예측 불가능성, 비선형 과학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들이 바로 이들에 의해서 고안된 나비 효과나 프랙탈, 이상한 끌개, 분기와 같은 개념들이다. 카오스 혁명을 이끌었던 사람들은 과학의 변방에서 나왔다. 토머스 쿤의 표현을 빌려 말하면, 이들은 정상과학의 테두리 안에서 단순히 기존 과학의 문제만 풀이하던 사람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책에는 이렇듯 과학계의 변방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사상적 씨앗을 뿌렸으며, 기성 과학에서는 어떻게 반응을 보였는지 또 어떻게 과학계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켰는지를 극적으로 풀어낸다. 또한 카오스 이론은 등장한 이래로 수없이 많은 분야에 영향을 끼쳤다. 이제는 대중들의 상투어가 되어버린 카오스 이론의 핵심 개념들을 가장 명쾌하고 대중적으로 소개한다. 한국에서도 수십만 부가 팔린 이 책의 기존 한국어 번역본에 대한 아쉬움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카오스 과학이 출현하기까지 과학의 전반적 역사, 카오스 연구자들의 삶과 과학을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린 이 책의 맛을 살려내는 데 여러 가지로 부족했기 때문이다. 아니 글의 맛은 둘째 치고 부정확하고 일관성 없는 용어 번역, 원문 누락, 오역 등으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20여 년간 카오스를 연구한 카오스 전공자의 꼼꼼한 감수, 지은이의 유려하고 흥미진진한 문체를 살린 번역으로 독자들이 한층 더 편안하게 카오스 이론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20주년 기념판 서문 / 프롤로그 제1장 나비 효과 에드워드 로렌츠와 날씨 모델|컴퓨터 이상?|장기 예측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무작위성으로 가장한 질서를 다|비선형성의 세계|“우리가 완전히 잘못 알았습니다.” 제2장 혁명 혁명은 보는 방식을 바꾼다|진자시계, 스페이스 볼, 그네|스메일의 편자|목성의 거대 붉은 반점의 미스터리가 풀리다 제3장 생명체의 번성과 감소 야생동물의 개체수를 모델링하다|자연의 본질은 비선형적이다|갈퀴 분기|소련 과학자와의 만남|카오스로 만든 영화와 구세주적 논문 제4장 자연의 기하학 면화가격의 변동|피난민 망델브로|전송 오류와 들쭉날쭉한 해안선|새로운 차원|프랙탈 기하학의 기괴함|지진과 지표면에서의 프랙탈|구름에서 혈관까지|이론가와 박물학자|‘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제5장 이상한 끌개 하느님께 묻고 싶다|이론물리학자와 실험물리학자|회전하는 실린더 사이의 흐름|난류에 대한 다비드 뤼엘의 생각|위상공간 안의 고리|뢰슬러의 소시지|천문학자의 사상|은하계의 카오스 제6장 보편성 로스앨러모스에서의 새로운 시작|재규격화군 이론|색의 비밀을 풀다|수치실험의 등장|파이겐바움의 돌파구|보편성 이론|논문게재 거절 편지|코모 회의|구름과 그림 제7장 실험물리학자 작은 상자 속의 헬륨|‘단단한 것의 부드러운 피어오름’|자연에서의 흐름과 형태|리브샤베르의 자연을 훔쳐보다|실험과 이론이 만나다|1차원에서 다차원으로 제8장 카오스의 형상들 복소평면|뉴턴법의 놀라움|망델브로 집합: 싹과 덩굴|예술과 상업과 과학이 만나다|프랙탈 유역 경계|카오스 게임 제9장 동역학계 집단 산타크루스와 1960년대|아날로그 컴퓨터|이것이 과학입니까?|과학계의 아웃사이더들|예측 불가능성을 측정하다|정보이론|미시 축척에서 거시 축척까지|수도꼭지의 물방울|반역자에서 물리학자로|한 시대가 저물다 제10장 내적 리듬 모델에 대한 오해|복잡한 신체|동역학적 심장|생체시계의 재조정|치명적인 부정맥|병아리의 심장조직과 비정상적 박동|건강함으로서의 카오스 제11장 카오스와 그 너머 새로운 신념, 새로운 정의|열역학 제2법칙과 눈송이 퍼즐, 그리고 신의 주사위 놀이|기회와 필연성 출전과 더 읽을거리 / 감사의 글 / 감수자 후기 / 참고문헌 / 찾아보기전 세계인에게 ‘나비 효과’를 각인시킨 『카오스』20주년 기념판 완역!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린 교양과학서의 전설적 베스트셀러! 『뉴 사이언티스트』세상을 바꾼 과학책 선정,『타임』명저 100선 서울대, KAIST, POSTECH,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필독서 첨단과학인 복잡계는 물론 경제경영, 정보이론, 네트워크, 생태학, 의학, 인문사회과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사상적 폭풍을 일으킨 ‘카오스’를 최초로 다룬 최고의 교양과학서! 전 세계인에게 ‘나비 효과’를 각인시킨 『카오스』 20주년 기념판 완역 ‘북경에서 나비가 날갯짓을 하면 한 달 후 뉴욕에 폭풍이 몰아친다.’ 카오스 이론의 나비 효과를 설명하는 이 짧은 문장만큼 20세기 중후반부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없다. 이 나비 효과 개념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린『카오스』의 20주년 기념판이 완역되었다. 미국에서만 100만 부가 넘게 팔리고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소개되었으며, 한국에서도 수십만 부가 팔린 이 책의 기존 한국어 번역본에 대한 아쉬움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카오스 과학이 출현하기까지 과학의 전반적 역사, 카오스 연구자들의 삶과 과학을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린 이 책의 맛을 살려내는 데 여러 가지로 부족했기 때문이다. 아니 글의 맛은 둘째 치고 부정확하고 일관성 없는 용어 번역, 원문 누락, 오역 등으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20여 년간 카오스를 연구한 카오스 전공자의 꼼꼼한 감수, 지은이의 유려하고 흥미진진한 문체를 살린 번역으로 독자들이 한층 더 편안하게 카오스 이론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과학계의 환원주의에 대한 반격 그리고 과학을 ‘지상으로 끌어내린 과학혁명’ 카오스는 과학계에 만연한 환원주의적 경향에 대한 반동이자, 과학을 ‘지상으로 끌어내린 과학혁명’이었다. 거대과학 시대라 일컬어지는 20세기 과학연구 스타일은 입자가속기와 같은 거대 연구시설과 엄청난 자금, 수많은 과학 인력이 투여되어 쿼크나 글루온 같은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실제 현실과는 거리가 먼 것을 연구했다. 이런 흐름을 마치 비웃기라도 하면서 등장한 카오스 이론가들은 소립자와 같은 추상적 연구대상이 아니라, 바로 주변 자연환경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간단한 컴퓨터 설비를 가지고 연구했다. 날씨와 구름의 패턴에서부터 강의 흐름, 나뭇잎의 모양, 해안선, 난류, 고속도로의 교통흐름, 주식시장의 변동선과 소득분포와 같은 경제현상, 수도꼭지의 물방울과 색깔, 흔들리는 진자, 반딧불이의 깜박임, 혈관 심장과 같은 신체기관 등 현실을 사는 사람이라는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현상들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PC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연구했던 것이다. 때문에 카오스 혁명을 지상으로 내려온 과학이라 표현할 수 있다. 무질서 속의 질서 카오스를 한마디로 하면, 바로 ‘무질서 속의 질서’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발견하는 질서 속에서 혼돈이 있으며, 혼돈 속에도 질서가 있다는 것이다. 카오스 연구자들이 특히 연구에 몰두했던, 대류 흐름이나 흔들리는 진자, 난류와 같은 것들은 물리학에서는 너무 명백해서 이제는 더 이상 연구하지 않는 것이었다. 대류나 진자의 운동, 난류에는 거의 모든 것을 이해했다고 여긴 것이다. 하지만 카오스 연구자들은 이렇듯 가장 단순한 진자의 운동이나 대류의 굴림 운동에도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무질서가 존재함을 발견한다. 이른바 선형성에 한정된 과학으로는 설명하고 예측할 수 없는 현상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런 무질서 속의 질서, 예측 불가능성, 비선형 과학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들이 바로 이들에 의해서 고안된 나비 효과나 프랙탈, 이상한 끌개, 분기와 같은 개념들이다. 아웃사이더 과학자들의 반란 카오스 혁명을 이끌었던 사람들은 과학의 변방에서 나왔다. 심지어 구구단도 제대로 못 외웠다는 브누아 망델브로는 2000여 년간 기하학의 패러다임을 지배했던 유클리드 기하학을 뛰어넘는 프랙탈 기하학을 제시했으며,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는 과학이 아니라 경험이나 육감으로 하는 일이라 여겨졌던 기상 예측에서 ‘로렌츠 끌개’로 카오스과학의 물꼬를 텄으며, 보편성 이론을 만든 미첼 파이겐바움은 정통과학의 틀 안에서 정통적인 문제를 풀면서 안주했던 사람이 아니었다. 토머스 쿤의 표현을 빌려 말하면, 이들은 정상과학의 테두리 안에서 단순히 기존 과학의 문제만 풀이하던 사람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책에는 이렇듯 과학계의 변방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사상적 씨앗을 뿌렸으며, 기성 과학에서는 어떻게 반응을 보였는지 또 어떻게 과학계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켰는지를 극적으로 풀어낸다. 복잡계, 경제경영, 네트워크, 생태학, 의학, 인문사회과학, 예술에까지 일으킨 엄청난 사상적 폭풍 카오스 이론은 등장한 이래로 수없이 많은 분야에 영향을 끼쳤다. 과학에서는 진자의 운동이나 유체의 흐름을 다루는 역학 교과서를 다시 쓰게 만들었으며, 첨단과학인 복잡계 연구에 강한 영향을 끼쳤다. 뿐만 아니라 경제학, 경영학, 의사결정, 주식시장, 정보이론, 네트워크 이론, 의학, 인문 그리고 예술에 이르기까지 카오스 이론의 무질서 속의 질서, 프랙탈, 초기조건의 민감성, 나비 효과, 이상한 끌개, 비선형성, 스메일의 편자 같은 개념의 세례를 받지 않은 분야가 없다. 이제는 대중들의 상투어가 되어버린 카오스 이론의 핵심 개념들을 가장 명쾌하고 대중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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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 히키타 요시아키 (지은이), 백운숙 (옮긴이)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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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소설,일반히키타 요시아키 (지은이), 백운숙 (옮긴이)
세계적인 광고 대행사인 하쿠호도에서 30년 동안 광고 카피를 쓰고 CF를 만든 베테랑 광고 PD인 저자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해 쓴 책이다. 책에는 짧고도 핵심이 전해지는 글쓰기 비법이 넘쳐난다. 컨셉은 분명하다.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하며 쓰고 지웠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이메일, 문자, 기획서, 카피 등을 어떻게 하면 쉽고 정확하고 드라마틱하게 쓸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제1장에서는 책, 자료, 회의 내용에서 요점을 찾아 요약문으로 정리하는 기본 방법을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앞서 정리한 요약문을 명쾌한 글로 확장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제3장에서는 독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중요한 팁들을 공개하고, 제4장에서는 술술 읽히는 간결한 글을 쓰기 위해 평소 실천하고 있는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제5장에서는 기획서, 이메일, 편지, SNS와 같이 구체적인 상황에 따른 글쓰기 방법에 관해 설명한다.시작하며 하고 싶은 말을 명쾌하게 쓸 수 있다면 제1장 문장력은 요약력으로 판가름 난다 요점을 흐리면 글은 늘어진다 밑줄 긋기로 요점 읽어내는 능력을 길러라 추려낸 문장 중 베스트 원을 찾아라 지킬 문장과 하이드 문장을 의식하라 요약문은 40자로 정리한다 말풍선으로 생생한 글을 만들어라 인터넷 번역기로 글의 완성도를 체크하라 무엇에든 타이틀 붙여보기 Column 1 만년필을 쓰면 달라지는 것들 제2장 글의 골격은 단단하게 세워라 방향지시등을 켜고 거침없이 써라 글은 과감히 다듬어라 꽂히는 첫 문장을 쓰고 싶은가? ‘그러니까’로 설득력을 더하라 ‘이걸 어쩐단 말인가?’로 궁금증을 자아내라 독자가 알고 싶어 하는 걸 먼저 써라 내 생각 내려놓고 상대의 메리트 생각하기 유치한 표현에서 벗어나라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란 자신만의 사전으로 독창성을 발휘하라 Column 2 걸으며 말하듯이 쓴다 제3장 글의 인상은 한 끗 차이다 모든 글을 연애편지처럼 써라 이메일을 쓸 때는 공감토크를 활용하라 일할 때는 ‘둥근 말’을 버려라 [술술 읽히는 글쓰기 TIP 1] 문장에 번호를 매겨라 [술술 읽히는 글쓰기 TIP 2] 글을 가운데 정렬하라 [술술 읽히는 글쓰기 TIP 3] 글의 색깔을 체크하라 처음과 끝을 임팩트 있게 써라 ‘따옴표 문장’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리듬감 있는 글이 와닿는다 말하듯이 써라 질문과 대답 형식을 활용하라 Column 3 디지털 시대, ‘복붙’은 반드시 티가 난다 제4장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글쓰기 훈련법 자기만의 메모력을 길러라 길 알려주기로 쓰면 실패가 없다 필사하는 습관이 지름길이다 실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도구는 페이스북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꾸준히 모아라 라디오에서 인상 깊은 표현 줍기 Column 4 글은 단시간에 써야 한다 제5장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상황별 글쓰기 [기획서] 프레젠테이션 장면을 상상하며 써라 [자기소개서] 포인트는 같은 방향 바라보기다 [이메일] 잘 쓴 메일은 제목부터 다르다 [SNS] 포인트 세 가지를 콕 집어 써라 [광고 카피] 특정 대상의 정곡을 찔러라 [편지] 4단계 구성을 기억하라 [사과문] 사과문으로는 사과할 수 없다 [감사문] 순간을 묘사하듯 써라 Column 5 완성도보다 마감이 백배 중요하다 끝마치며 글은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한다 30년 차 베테랑 광고 PD가 전하는 짧고도 핵심이 전해지는 글쓰기 비법!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이메일, 문자, 기획서, 카피... 누구보다 잘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지금은 엄지로 글 쓰는 시대다. 누워서도 쓰고 서서도 쓴다. 지하철에서 쓰고, 사무실에서 쓰고 집에서도 쓴다. 사람들은 직접적인 통화보다 문자나 메신저가 편하고, 업무도 대부분 이메일을 통해 처리한다. 퇴근 후나 주말에는 자신의 생각을 SNS에 남기며 사람들과 교류한다. 스마트폰 보유율이 90퍼센트가 넘는 지금, 우리는 사실 어느 때보다 많은 글을 읽고 쓴다. 그리고 그 글의 대부분은 짧은 글이다. 《짧은 글을 씁니다》는 세계적인 광고 대행사인 하쿠호도에서 30년 동안 광고 카피를 쓰고 CF를 만든 베테랑 광고 PD인 저자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해 쓴 책이다. 책에는 짧고도 핵심이 전해지는 글쓰기 비법이 넘쳐난다. 컨셉은 분명하다. 읽고 나면 책 한 권을 쓸 수 있게 해준다거나 독자를 작가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부류의 글쓰기 책이 아니다.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하며 쓰고 지웠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이메일, 문자, 기획서, 카피 등을 어떻게 하면 쉽고 정확하고 드라마틱하게 쓸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꽂히는 글을 쓰고 싶은가? 하고 싶은 말을 명쾌하게 쓰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에겐 이 책이 정답이다. 복잡한 건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 엄지로 글 쓰는 시대 X 가장 강력한 무기 “자네 글은 길기만 하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불만스러운 듯이 책상 위에 보고서를 탁하고 내려놓는 상사. 그 소리가 저릿하다. “그래서 결론이 뭐야?” 상사의 질문에 열심히 설명해본다. 그런데 설명이 또 구구절절하다. 말하는 나조차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어질어질하다. 팔짱을 끼고 듣던 상사는 ‘요점만 정리해서 내일까지 다시 해와’라는 말을 남기고 회의실을 나가버렸다. ‘요점만이라…….’ 상사의 말을 곱씹어보니 내가 쓴 글에는 ‘이게 포인트’다 싶은 부분이 없다. 막연히 하고 싶은 말은 있다. 하지만 하나같이 자신감이 없고 마지막에 ‘ㅋㅋ’로 얼버무리고 싶어지는 문장투성이다. ‘이게 바로 요점입니다!’라는 카리스마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이만큼 썼으니 좀 봐주세요’라고 부실한 내용을 분량으로 덮기에 급급하다. ‘아, 하고 싶은 말을 명쾌하게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직장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제자들의 직장생활 고민을 듣다 보면 어김없이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얼굴도 모르는 불특정 다수에게 간결하면서도 알기 쉽게 전하려면 어떻게 써야 할까? 30년 동안 15초 또는 30초 만에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고 지갑을 열게 할 카피를 셀 수 없이 써왔던 저자는 그런 글을 쓰기 위해서는 ‘요점’을 찾아 명쾌하게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무리 공들여 글을 써도 재미가 없으면 외면받기 십상이다. ‘짧지만 재미있는 글, 계속해서 읽고 싶은 글, 누군가에게 말해주고 싶은 글’을 써야 한다. 《짧은 글을 씁니다》는 누군가에게 글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부터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건 도움이 됐어’, ‘이렇게 했더니 바뀌었지’라는 생각이 드는 노하우를 한데 모은 책이다. 글쓰기를 하며 실제로 도움이 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것과 저자가 직접 아이, 학생, 어른에게 가르치면서 효과를 보았던 것들을 엄선했다. 우리는 짧은 글, 사진,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달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글이 길어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짧은 글에 힘이 있다!” “글을 종이에 인쇄해 읽던 시대와 화면에 표시된 글을 스크롤 하면서 읽는 시대는 읽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스마트폰으로 글을 읽을 때는 보통 이렇다. 글의 80퍼센트 가까이는 그냥 스크롤 해 넘긴다. 그러다가 유독 눈길이 가는 단어나 사진이 나오면 스크롤 하던 손가락을 멈춘다. 그런 다음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마음에 들면 ‘좋아요’를 누른다. 읽는다기보다는 본다는 느낌으로 글을 접하고, 공감 가는 글을 직감으로 고른다.” (210쪽) 글을 잘 쓰려면 아웃풋이 많아야 한다. ‘자신 없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볼까 두려워……’라고 변명만 늘어놓으면 결코 잘 쓸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볼 때 SNS는 글쓰기 실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도구다. SNS에 글을 올리면 남이 보이는 그대로 평가해준다. 문장 수업은 이 점이 포인트다. 이름을 밝히고 글을 쓴다. 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다는지 확인한다. SNS에선 친구 수가 많아도 글이 재미있지 않으면 ‘좋아요’ 수는 늘지 않는다. 얼핏 친하니까 ‘좋아요’를 눌러준 것처럼 보여도 사람은 나름의 기준과 호불호로 ‘좋아요’를 누르기 때문이다. 비대면 시대가 길어지면서 인터넷을 통한 판매도 늘고 있다. 직접 매장에 가서 물건을 만져보고 내용을 확인한 다음 구입하는 일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렇게 되면 살지 말지 판단할 때 ‘이것으로 인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얼마나 손쉽게, 많은 걸 얻을 수 있을까?’가 구입의 기준이 된다. 구입한 사람들의 리뷰도 한층 더 중요해졌다. 판매 방식이 바뀌면 당연히 잘 먹히는 제목도, 카피 도 바뀐다. 시대에 맞는 글쓰기 방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다. 제1장에서는 책, 자료, 회의 내용에서 요점을 찾아 요약문으로 정리하는 기본 방법을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앞서 정리한 요약문을 명쾌한 글로 확장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제3장에서는 독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중요한 팁들을 공개하고, 제4장에서는 술술 읽히는 간결한 글을 쓰기 위해 평소 실천하고 있는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제5장에서는 기획서, 이메일, 편지, SNS와 같이 구체적인 상황에 따른 글쓰기 방법에 관해 설명한다. 혹시 다른 이의 평가가 두려워서 글쓰기를 주저하지는 않는가? 글을 쓰면 ‘잘난 척한다’는 소리를 들을까 봐 걱정스러운가? 이런 상황을 피하려고 머리를 싸맬수록 글은 점점 늘어지고 갈 길을 잃는다. 이런 불상사를 피하려면 책이나 서류, 회의나 사업 미팅 내용에서 요점만 콕 집어내 정확히 전달하는 ‘요약력’을 길러야 한다. 요약력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글을 쓸 때 꼭 필요한 능력이다. 글에는 그럴듯한 설명이 있다. 대의명분이 있고, 공식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편으로는 푸념을 섞어가며 쓴 속내, 깊이 파고들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 ‘마음 같아서는 이렇게 하고 싶다’는 염원과 욕심도 행간에 드러난다. 글은 사람이 쓴다. 밝게 쓰려고 해도 그림자를 드리운 문장이 섞이기 마련이다. 다들 한 번쯤 경험이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글 중 언뜻 보기만 해도 ‘절반은 거짓인 거 같은데?’라는 느낌이 오는 경우 말이다.
제주올레 인문 여행
혜지원 / 이영철 (지은이) / 2021.07.26
16,000원 ⟶ 14,400원(10% off)

혜지원소설,일반이영철 (지은이)
제주올레 26개 코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하나로 엮었습니다. 신화·역사·문화, 일제강점기와 4·3사건, 인물, 자연·지리라는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총 50개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주올레 하면 고즈넉한 바닷길과 상쾌한 숲길을 먼저 떠올리지만 책을 읽고 올레길을 걸으면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제주올레를 걸을 수 있을 것이다. 올레길을 더욱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경로 및 주요 경유지, 알아 두면 좋은 점을 코스마다 정리했으며 주요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담았다. 제주도 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제주 올레길을 천천히 걸으며, 그 옛날 이 길을 걸으며 바다를 바라봤을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제주올레의 역사 제주올레 5개 추천 코스 1코스 : 시흥 광치기 성산일출봉 일본군 갱도진지 광치기해변 터진목 1-1코스 : 우도올레 섬을 빚은 설문대할망 2코스 : 광치기 온평 삼신인 예식장 혼인지 3-A코스 : 온평 표선(내륙) 김영갑갤러리두모악 미술관 3-B코스 : 온평 표선(해안) 환해장성 4코스 : 표선 남원 제주 1호 열녀 고려 정씨 5코스 : 남원 쇠소깍 위미 동백나무 군락지 영화 「건축학개론」 서연의 집 6코스 : 쇠소깍 제주올레여행자센터 정방폭포의 이면 진시황 불로초와 서복 서귀포 이중섭거리 7코스 : 제주올레여행자센터 월평 범섬의 최후, 목호의 난 7-1코스 : 서귀포버스터미널 제주올레여행자센터 엉또폭포와 고근산 하논분화구 8코스 : 월평 대평 중문과 주상절리 9코스 : 대평 화순 박수기정과 산방산 10코스 : 화순 모슬포 송악산과 알뜨르비행장 섯알오름 예비 검속 11코스 : 모슬포 무릉 의인 김익렬과 문형순 정난주 마리아의 삶 신축민란 이재수 추사 김정희와 4·3 김달삼 12코스 : 무릉 용수 성지순례 김대건길 차귀도 오백장군 13코스 : 용수 저지 여자 많은 섬, 삼다도 용수포구 절부암 14코스 : 저지 한림 무명천 할머니 진아영 14-1코스 : 저지 서광 영화 「지슬」의 큰넓궤 생명의 숲 곶자왈 15-A코스 : 한림 고내(내륙) 산남 산북의 차이, 곶자왈 15-B코스 : 한림 고내(해안) 바람의 신 영등할망 16코스 : 고내 광령 메밀밭과 자청비 항파두리 삼별초 두 장군 최영과 김통정 17코스 : 광령 제주 원도심 정뜨르비행장 원도심과 제주 역사 4·3의 시작과 끝, 관덕정 옛 제주읍성과 원도심 트레일 18코스 : 제주 원도심 조천 제주 의인 김만덕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 화북, 조천비석거리 장두 이덕구 18-1코스 : 추자도올레 추자도 황경한의 묘 19코스 : 조천 김녕 순이 삼촌 너븐숭이 20코스 : 김녕 하도 제주밭담, 제주 돌담 광해군의 말년 21코스 : 하도 종달 별방진과 3성 9진 산북과 산남 그리고 올레 시종점 부록 : 한라산의 모든 것남해 바다, 곶자왈, 돌담을 벗 삼아 제주올레를 걷다 제주올레 26개 코스에서 마주하는 제주네 이야기 제주도 한 바퀴를 걸어서 완주할 수 있는 제주 올레길에는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과 정겨운 돌담, 푸른 기운으로 가득한 곶자왈을 마주하며 힐링을 하고는 힘을 얻어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걷고, SNS에 올릴 인생 사진을 찍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도 제주에서만이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그러나 올레길 주위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걷는다면 더욱 풍성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제주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제주올레 곳곳에는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제주도를 만드신 설문대할망 설화부터 삼별초 항쟁과 목호의 난, 4·3사건까지 조용하고 평온하기만 한 올레길에서 만나리라 생각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만나면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당혹스럽습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들은 곧 제주도와 제주인들이 살아온 이야기이자 우리나라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제주올레를 걸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보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26개 코스에서 마주할 수 있는 50개의 이야기를 정리하여 하나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50개 이야기는 크게 신화·역사·문화, 일제강점기와 4·3사건, 인물, 자연·지리로 구분됩니다. 1코스에서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일제강점기와 4·3사건의 흔적을 만나고, 1-1코스 우도에서는 제주를 빚어낸 설문대할망 설화를 들으며 태초의 제주도를 상상해 봅니다. 6코스에서는 제주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이중섭의 흔적을 따라가고 11코스에서는 유배, 민란, 4·3사건 등 제주가 가진 아픔의 중심에 있었던 다양한 인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14-1코스와 20코스에서는 제주만이 간직한 보물, 곶자왈과 밭담을 옆에 두고 걸을 수 있습니다. 각 코스별 상세 경로와 경유지, 알아 두면 좋은 점 수록 주요 여행지별 정보 수록 한라산 등반로 정보 별도 수록 코스 경로와 경유지 안내, 알아 두면 좋은 점을 코스마다 정리했으며 코스별 이야기와 관련된 여행지 정보도 풍성하게 들어 있습니다. 코스 전체를 종주하지 않고 제주 여행 도중에 코스 일부만을 걷고자 하는 분들, 코스 전체를 종주할 생각인 분들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한라산 등반로 정보도 걷기를 좋아하는 올레꾼들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느낀다’는 말은 예술품 감상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행지에 담긴 이야기들을 알수록 느낄 수 있는 감정과 바라보는 시각은 더욱 넓어집니다. 일상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을 마주하며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것, 그것이 여행의 의미라고 할 때 제주올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마주하며 새로운 사색에 빠지는 것은 몸과 마음에 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활력을 넣어 줄 것입니다.[머리말]해외 여행길이 막히거나 부담스러운 코로나 시대에 제주는 대체 여행지로서 더 부각되는 모양새입니다. 제주 관련 여행서는 예나 지금이나 넘쳐납니다. 제주 여행자들이 남긴 SNS 글이나 외지인들이 쓴 제주 여행서들은 한결같이 밝음과 감탄 일색입니다. 멋진 풍경과 맛집 등을 묘사하고 안내하는 글과 사진들만으로도 눈과 입이 즐거워집니다.고향 떠나 수십 년 육지 사람으로 살아온 저로선 이런 글들이 반갑고 고마우면서도 마음 한켠엔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은 보이지만 정작 그 속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없어서입니다. 제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일방적 마음이 아닙니다. 어둡고 침침할 수도 있겠지만 고향이 품고 있는 아픔과 상처들을 그들도 함께 안다면, 제주를 다녀간 분들의 여행의 의미가 더 깊고 풍성해졌을 텐데 하는 아쉬움인 것입니다. ‘인문 여행’이란 거창한 게 아닐 것입니다. 그저 ‘사람들이 살아오고 살아가는 역사’에도 관심을 가지는 그런 여행일 것이라 생각합니다.어릴 적 ‘어멍’과 ‘할망’에게서 들었던 이야기들을 비롯하여, 오랜 세월 고향에 무심했던 빚을 갚으려 최근 5년 동안 아등바등 찾아 읽고 만나고 들으며 새롭게 알게 된 고향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봤습니다. 제주는 화산섬 특성상 지하로 스며든 빗물이 흙과 바위 틈새로 흐르다 저지대 해안 근처에서 용천수로 솟아납니다. 오래 전부터 이 샘물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 살았고 촌락을 이뤘습니다. 제주올레 425km 또한 저지대 해안에 근접하여 한 바퀴 이어집니다. 올레길 주변의 이야기들은 제주 사람들의 삶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제주인들만이 주인공은 아닙니다. 제주인보다 제주를 더 사랑했던 외지인 김영갑이 살았고, 죽기 전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 이중섭과 그의 가족이 있었습니다. 유배인 추사 김정희야 많이 알려졌지만 광해군이 어떻게 제주로 왔는지는 모르는 이들도 많습니다. 정약용의 조카 정난주는 36년을 제주에서 노비로 살았고, 그의 아들 황경한은 추자도에 묻혀 있습니다. 20대에 죽은 3인의 제주 청년 이재수, 김달삼, 이덕구는 시대를 잘못 만난 비운의 장두(狀頭)들이었습니다. 올레길 요소요소에 이들에 얽힌 사연들이 스며 있고, 삶과 죽음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섬을 빚은 설문대할망 설화와 탐라국 시조 고양부 삼씨의 신화는 물론, 삼별초와 목호의 난으로 이어지는 아프고 처참했던 역사, 무명천 할머니와 순이 삼촌으로 대변되는 4·3사건의 여러 상흔들, 학교 교과서에도 실리지 않은 이런 변방의 아픈 역사들이 제주올레와 주변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관에 가려지다 보니 무심코 지나는 이들에겐 잘 보이지 않습니다.‘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느낀다’는 말은 예술품 감상에만 국한되는 건 아닐 것입니다. 여행지에 얽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것들도 마찬가지라서, 아는 정도에 따라 여행의 깊이와 여행자의 상상력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지인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아픔들을 겪었는지, 아름다운 경관 이면에는 어떤 사연들이 숨어 있는지 등을 알려고 하는 건 여행지에 대한 애정의 발로입니다. 결과적으론 여행을 더욱더 풍요롭게 몰아가는 촉매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어머니전(傳)
북하우스 / EBS <어머니전> 제작팀 지음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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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육아법EBS <어머니전> 제작팀 지음
EBS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어머니전(傳)>을 책으로 묶었다. 프로그램은 이 시대의 명사들, 각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들, 그리고 그들을 키워낸 어머니의 자녀교육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책은 방송에서 다루었던 명사와 어머니들 중 반기문 UN 사무총장, 전 국가대표 역도 선수 장미란, 광고인 박웅현, 세계여의사회 회장 박경아 교수, 영화감독 장진, 셰프 샘 킴 등 명사 12인과 그 어머니의 이야기를 옮겼다. 방송에 다 담지 못했던 명사의 어린 시절과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철학을 풀어내고 있다.들어가는 글 추천사 - 모든 어머니가 기대어 쉬고 싶은 어머니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 조세핀 킴 교수 훌륭한 자녀는 어머니로부터 시작합니다 : 박 경아 교수 1. UN 사무총장 반기문의 '겸손' 그리고 어머니 신현순 - 인성 교육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 생명이 있는 것을 귀하게 여기고 착하게 살아라 2. 세계를 제패한 전 역도 선수 장미란의 '자신감' 그리고 어머니 이현자 - 약점을 강점으로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 / 마음은 표현해야 전해진다 /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 안을 채우는 것이다 3.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조세핀 킴 교수의 '자존감' 그리고 어머니 주견자 - 말로 아이를 기죽이지 마라 / 부모의 자존감이 곧 아이의 자존감이다 4. 세계적인 로봇 박사 오준호의 '호기심' 그리고 어머니 김현자 -아이의 호기심에 날개를 달아줘라 / 스스로 깨닫게 하라 5.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광고인 박웅현의 '창의성' 그리고 어머니 석현숙 - 길은 수백 가지, 한 길만 고집하지 마라 / 일상에서 고전(classic)을 즐겨라 6. 대한민국 대표 공룡학자 허민 교수의 '모험심' 그리고 어머니 이정님 - 안 된다고 하지 마라 / 집념과 인내라는 정성이 필요하다 7. 카이스트 발명왕 황성재의 '재능' 그리고 어머니 강훈옥 - No.1이 아니라 Only 1이 되어라 / 틀 안에 들어가지 말고 스스로 틀을 만들어라 8. 대한민국 워너비 모델 장윤주의 '개성' 그리고 어머니 맹선재 -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라 / 꽃마다 피는 때는 따로 있다 9. 세계여의사회 회장 박경아의 '개척과 규칙' 그리고 어머니 나복영 -남들이 가지 않는 길, 그것은 1%의 개척이다 / 규칙은 규칙이다 10. 유쾌한 이야기꾼 영화감독 장진의 '사람' 그리고 어머니 김금례 - 하지 마라? 할 거면 해라 / 책과 사람 속에는 이야기가 있다 11. 스타 셰프 샘 킴의 '진심' 그리고 어머니 김영애 - 일단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쳐 봐라 / 최고의 셰프는 '진심'이라는 재료로 만들어진다 12. 궁중음식 전수자 한복려, 한복선, 한복진의 '집념과 헌신' 그리고 어머니 황혜성 - 집념을 가지고 기록해두어라 / 음식은 생명에 대한 존중이다과도한 교육열, 넘치는 정보 속에서 혼란스럽고 불안한 엄마들에게 이 시대 명사들을 키워낸 어머니들이 전하는 자녀 교육의 핵심 가치! EBS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어머니전(傳)>을 책으로 묶었다. 프로그램은 이 시대의 명사들, 각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들, 그리고 그들을 키워낸 어머니의 자녀교육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책은 방송에서 다루었던 명사와 어머니들 중 반기문 UN 사무총장, 전 국가대표 역도 선수 장미란, 광고인 박웅현, 세계여의사회 회장 박경아 교수, 영화감독 장진, 셰프 샘 킴 등 명사 12인과 그 어머니의 이야기를 옮겼다. 방송에 다 담지 못했던 명사의 어린 시절과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철학을 풀어내고 있다. '약점을 강점으로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 '길은 수백 가지, 한 길만 고집하지 마라' '꽃마다 피는 때는 따로 있다' 등, 책 속에 담긴 어머니들의 교육 철학은 넘쳐나는 자녀교육 정보와 과도한 교육열 속에서 어떻게 내 아이를 키워야 할지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이 시대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자녀교육의 참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더해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법, 아이의 독서 지도법 등 명사의 어머니들의 교육철학에서 좀더 나아가 실제로 부모가 아이를 키울 때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담았다.긴 싸움 끝에 남는 것은 서로를 향한 상처뿐이었다. 아이의 체중은 줄기는커녕 늘어만 갔다. 그 기로에서 어머니는 고민 끝에 생각을 달리하기로 했다. 또래보다 큰 아이의 체격을 장점으로 보기로 한 것이다. 어머니가 보기에 미란은 체격도 컸지만 거기에 더해 운동신경이 좋았고 끈기가 있었다. 한 번 목표를 정하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우직하고 성실한 아이였다. 그런 점을 고려해서 미란이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운동종목을 찾았다. 선수 생활을 했던 남편 덕에 잘 알고 있는 역도라면 미란의 장점이 잘 발휘될 수 있을 것 같았다. - 전 국가대표 역도 선수 장미란 편 중에서 지금은 세계 명문인 하버드대 교육대학원의 교수이지만 초등학생 시절 조세핀의 학교 성적은 썩 좋지 않았다. 한번은 조세핀이 학교에서 받은 40점짜리 시험지를 어머니에게 내밀었다. 절반도 채 맞지 못한 점수였으니 어머니는 몹시 속상했다. 내 딸이지만 어떻게 이렇게까지 공부를 못 할 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이럴 때 아이의 기를 죽이면 공부를 정말 재미없어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만일 점수 때문에 아이를 책망한다면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아이가 그 일을 숨기거나 점수를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머니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마음을 가라앉힌 다음 조세핀에게 이렇게 말했다. " 와, 네 개나 맞았어?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거야. 다음에는 다섯 개에 도전해보자." -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조세핀 킴 교수 편 중에서 " 창의적이라는 게 자기가 계발을 해야 하기도 하죠. 그런데 지금 엄마들을 가만히 보면 아이들을 한 곳으로 강요를 하는 것 같아요. 대학으로요. 직업은 수도 없이 많아요. 갈 수 있는 여러 갈래 길이 있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배우고 취미도 살리고 그렇게 발전해 나가야 하는데 지금 학생들은 무조건 다 대학에 가야 해요. 그 많은 아이들이 대학을 나와도 갈 데가 없어요. 내가 보기에 요즘 엄마들은 창의적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창의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 어머니 석현숙- 광고인 박웅현 편 중에서
붓다의 경제 코칭
민족사 / 프라유드 파유토 (지은이), 김광수, 추인호 (옮긴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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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소설,일반프라유드 파유토 (지은이), 김광수, 추인호 (옮긴이)
《붓다의 경제 코칭》은 1988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이 책이 출간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에게 더욱 큰 울림을 주는 까닭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 어딘지 이상하다고,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면서도 왜 그런지 이유를 알지 못했던 문제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어디로 달려가는지, 왜 달려가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남들보다 빨리 달리면 내 삶이 나아질 거라고 믿었던 바보 달리기를 멈출 수 있는 지혜를 주기 때문이다. 시간을 초월해 인간이 가지는 복잡다단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단서를 제공하는 것, 바로 고전의 힘이다. 《붓다의 경제 코칭》의 저자 프라유드 파유토 스님은 그동안 숫자로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서 현실 문제를 더욱 꼬이게 했던 기존 경제학의 모습을 직시하면서 우리가 자신의 가치에 대해 다시 질문할 때 많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추천사 머리말 영역자 머리말 서론 | 경제에 대한 정신적 접근법이 세상을 바꾼다 제1장 경제와 윤리 1. 인과(因果)의 그물망 속에서 이루어지는 경제 2. 윤리적 가치와 현실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 3. 생각의 질이 말과 행동을 결정한다 4. 윤리가 어떻게 경제의 기반이 되는가? 5. 광고의 홍수 속에서 현명해지기 6. 최소한의 윤리, 지속 가능한 사회 제2장 불교경제학의 요체 1. 불교가 보는 인간 본성 2. 갈등에서 조화로 3. 두 종류의 욕구 4. 경제 행위에서 윤리적 고려가 왜 필요한가? 제3장 경제 개념에 대한 불교적 시각 1. 가치 2. 소비 3. 절제 4. 비소비 5. 과소비 6. 만족 7. 일 8. 생산과 비생산 9. 경쟁과 협동 10. 선택 11. 인생관 제4장 부의 획득과 사용 1. 부(富)에 이르는 길, 열반에 이르는 길 2. 바르게 벌어서 베풀라[正命] 3. 인색함은 악이다 4. 부의 한계를 자각하라 5. 부(富)를 잘 쓰면 선(善)의 자원이 된다 6. 불교경제학의 두 가지 주요 특징 제5장 경전에서 얻는 경제적 교훈 1. 계율, 교단의 질서와 흠결 없는 삶을 위하여… 2. 부(富)에 대한 재가자의 태도 3. 정부 4. 내면적 성찰(명상과 마음훈련) 5. 부의 추구와 유지 6. 재가자의 행복 7. 부의 이로움 8. 부와 수행 향상 보론 : 불교경제학 / E. F. 슈마허 옮긴이 후기불균형을 만들어내는 경제학이 아닌 개인과 사회가 성장하는 경제학을 말한다! 세계문제의 해결책을 제공하는 불교경제학 ≪붓다의 경제 코칭≫ 출간! 무조건 많이 벌면 문제가 해결될까 바보 달리기를 멈추게 하는 지혜 《붓다의 경제 코칭》은 1988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올림픽의 열기로 온 나라가 뜨거웠던 때이다. 한국인에게 올림픽이란 단순한 운동 경기 대회가 아니라 전쟁 이후 폐허가 되었다고 여겨졌던 한국 경제가 올림픽이란 세계적인 대회를 너끈히 치를 만큼 발전했고 놀랄 만큼 빠르게 성장했다고 세계만방에 알기는 계기였기 때문이다. ‘빠른 경제 발전’이라는 문구는 한국인들에게는 자부심이었다. 스스로 뿌듯하게 여길 수 있는 가치로 앞으로도 추구해야 할 고귀한 경험이 된 것이다.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 한국인들에게 ‘빠른 경제 발전’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지난 세대에게는 추억의 문구로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일했던가 되돌아보는 시간이라면, 그는 자랑스럽게 여길까? 아니면 그렇게 해서 나는 무엇을 이루었나 하는 씁쓸한 기분일까. 취업이라는 목표를 가진 젊은이, 주위의 부러움을 받으며 취업해 사회초년생이 된 젊은이에게 ‘빠른 경제 발전’이라는 단어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30년 전의 이 땅에서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스스로 뿌듯하고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추구하고 싶은 그런 가치라고 느낄까? 이 책이 출간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에게 더욱 큰 울림을 주는 까닭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 어딘지 이상하다고,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면서도 왜 그런지 이유를 알지 못했던 문제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어디로 달려가는지, 왜 달려가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남들보다 빨리 달리면 내 삶이 나아질 거라고 믿었던 바보 달리기를 멈출 수 있는 지혜를 주기 때문이다. 시간을 초월해 인간이 가지는 복잡다단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단서를 제공하는 것, 바로 고전의 힘이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불교경제학 똑똑한 달리기 불교경제학이라고 해서 불교를 먼저 알아야 하거나 불자가 될 필요는 없다. 경제학 이론을 알기 위해 두꺼운 책을 뒤져가며 공부할 필요도 없다. 《붓다의 경제 코칭》의 저자 프라유드 파유토 스님은 불교경제학자란 경제 행위가 현실에서 올바르게 실현될 수 있도록 조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즉 누구나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서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남을 밟고 서야 내가 살 수 있는 생존경쟁이 아니라 각자의 경제활동이 다른 사람도 이롭게 하는 조화로운 삶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몇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경제를 논하는 데 그런 것은 필요 없다고 기존의 경제학이 애써 무시했던 가장 기본적인 질문들 말이다. 저자 프라유드 파유토 스님은 경제학이란 우리의 삶을 압박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주어야만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동안 숫자로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서 현실 문제를 더욱 꼬이게 했던 기존 경제학의 모습을 직시하면서 우리가 자신의 가치에 대해 다시 질문할 때 많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부를 이루어 열반에 이르는 길 인색함이 악이다 흔한 통념과 달리 불교에서는 부자가 되고 싶은 인간의 욕구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인정한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싶다는 인간의 열망도 자연스러운 본성이라고 인정한다. 불교 어디에서도 가난을 칭찬하거나 장려하지 않았다. 부처님은 부자가 되면 안 된다거나 부자는 나쁘다거나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일으키면 안 된다고 말한 적이 없다. 중요한 점은 부 자체가 칭찬이나 비난을 받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행동으로 부를 이루고 활용했는가 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부에 이르는 올바른 길’을 알지 못할 때 생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 더 고통 속에 빠지기 때문이다. 무지한 상태로 달려가다 보면 고통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는 진리를 알려줄 뿐이다. 불교경제학은 지혜를 통해 자신을 이롭게 하는 부의 길을 제시한다. “부를 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얻으면 비난을 받는다. 또한 부를 얻었더라도 그것의 노예가 되어 그 결과로 고통을 받는 것도 비난받을 만하다. 적법하지 않게 부를 얻는 것이 비난받는 일인 만큼, 인색하게 부를 축적하고 자신과 가족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재산을 쓰지 않는 것도 비난받는다. 게다가 부를 제멋대로 탕진하거나 그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유발시켜도 비난을 받는다.” 불교경제학에서 말하는 ‘중도中道’란 넓게 해석하면 자기 자신과 남을 해치지 않는 일이다. 즉 나도 좋고 남도 좋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인간의 모든 활동에 대한 불교의 기준이다. 세상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향상시키며 선을 행하고, 조화롭게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불교경제학이 그 길을 제시할 것이다.이 책은 좀 다른 접근법, 즉 수리적 접근법이 아니라 정신적 접근법을 취한다. 그래서 다른 경제학 책처럼 복잡한 기술적 이야기를 다루지 않는다. 반면에 이 책은 우리의 경제적 행위를 움직이는 기본적인 두려움, 갈망과 정서 등을 다룬다. 불교는 인류의 수많은 정신적인 유산 중에서 이러한 작업을 하기에 가장 알맞다. 붓다의 가르침은 욕망의 심리학과 경제적 행위를 이끈 동기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통찰력은 우리를 스스로 깨어나게 하고, 생산과 소비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해롭고 유익한 것인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이 각성은 다시 성숙한 윤리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진정으로 합리적인 결정은 우리를 불합리하게 만드는 힘에 대한 통찰력(insight)에 기초해야만 한다. 우리가 욕망의 본질을 이해하게 되면, 그 욕망이란 이 세상의 모든 재산을 가지고도 성취될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 목표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생각은 자연 법칙에 맞지 않은 인간 신념의 좋은 예이다. 이 생각은 인간이 만든 생각인데,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편리한 합리화이다. 신념은 그 자체로는 악이 아니지만 현실과 충돌할 때에 문제를 일으킨다. 역사를 통해서 극단적인 정치적·종교적 이데올로기를 가진 사람들이 가장 잔인한 행동을 저질러 왔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슬로건 아래서이다. 그러나 이유가 아무리 고상하더라도, 결국 그 일은 그들이 창조하고자 하는 것의 파괴, 즉 어떤 종류의 사회적 질서나 행복의 파괴로 끝났다. 불교에서는 인간은 본래적으로 자기계발을 위한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가르친다. 불교는 또한 물질에 대한 욕구가 자연스럽다는 사실로 인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위한 인간의 열망도 인정한다. 인간은 무지에 따라 살고, 욕구의 방향대로 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그러므로 이를 알게 한다면 문제 해결이 가능해진다.
맛있는 중국어 Level 5 스피킹
맛있는Books(JRC북스) / JRC 중국어연구소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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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Books(JRC북스)소설,일반JRC 중국어연구소 (지은이)
'맛있는 중국어' 회화 시리즈는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JRC 중국어연구소에서 다년간 연구하여 개발한 교재이다. 발음으로 시작하는 첫걸음부터 중급 수준의 회화까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종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맛있는 중국어 Level5 스피킹gt;은 외국어 학습의 핵심인 듣기와 말하기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어 반복 학습으로 중국어 스피킹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워크북, 음원 QR 코드, 핵심 문장 카드, 종합 평가가 수록되어 있으며, MP3 파일, 단어 카드, 복습용 워크시트, 암기 동영상 등 다양한 무료 콘텐츠도 제공된다.-머리말 -학습 내용(Level 5, Level 1~4&6) -이 책의 구성 -학습 플랜 -이 책의 주인공 -일러두기 0과 4단계 복습 1과 오랜만이네요! 2과 당신은 평소 몇 시에 일어나요? 3과 보아하니 당신은 기분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4과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더 못 먹겠어요. 5과 저분의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맞혀 볼래요? 6과 당신은 무슨 취미가 있나요? 7과 이번에는 나 좀 봐줘요. 8과 듣자 하니 내일 미세먼지가 심하대요. 9과 돈을 쓰기는 쉽지만 벌기는 어려워요! 10과 당신은 어디가 불편하세요? 11과 당신은 또 장학금을 받았군요. 12과 그럼 멀리 돌아가야 해요. 13과 나는 드디어 취직했어요! 14과 우리 짐을 정리해요. ★종합 평가 부록 -정답 및 해석 -찾아보기100만 독자의 선택! 중국어 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맛있는 중국어』 회화 시리즈는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JRC 중국어연구소에서 다년간 연구하여 개발한 교재입니다. 발음으로 시작하는 첫걸음부터 중급 수준의 회화까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종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신 개정) 맛있는 중국어 Level5 스피킹』은 외국어 학습의 핵심인 듣기와 말하기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어 반복 학습으로 중국어 스피킹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으로 워크북, 음원 QR 코드, 핵심 문장 카드, 종합 평가가 수록되어 있으며, MP3 파일, 단어 카드, 복습용 워크시트, 암기 동영상 등 다양한 무료 콘텐츠도 제공됩니다. 100만 독자의 선택 중국어 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 맛있는 중국어 회화 쉽게! 복잡하지 않고 쉽게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만 확실하게 마스터한다 재미있게! 노래, 문화, 퍼즐 등 흥미를 자극하는 코너로 재미있게 학습한다 가볍게! 간결한 회화로 부담 없이 중국어 회화의 틀을 잡는다 반복적으로! 다양한 코너와 무료 콘텐츠로 배운 내용은 반복적으로 트레이닝한다
고우영 삼국지 7
문학동네 / 고우영 (지은이)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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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고우영 (지은이)
故 고우영 화백의 대표작 "삼국지"가 문학동네에서 재출간된다. 이번 판본은 2002년, 24년만에 무삭제 완전판으로 복간된 애니북스 초판본과 같은 판본이다. 이번 출간한 무삭제 완전판 『고우영 삼국지』는 초판본 10권을 기본으로 하되, 초판본 출간 당시 삭제 수정된 부분을 지은이가 직접 복원한 것이다. 『삼국지』는 그동안 무수한 판본으로 번안되었다. 김성탄, 김구용, 박종화, 정비석, 김홍신, 이문열, 조성기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삼국지』를 의역하거나 대역하여 소설로 출판해왔다. 그만큼 『삼국지』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인해 편역자의 개성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을 보여주는 불멸의 고전인 것이다. 그런 가운데 한.중.일에서 출간된 『삼국지』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고우영 삼국지』는 특출하다. 소설과는 다른 파격적인 시각과 구성으로 『삼국지』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인물에 대한 독특한 해석이 그렇고, 시대를 앞선 패러디 기법과 상상을 초월하는 발상이 그렇다. 또 서민적인 구도를 통해 대하 역사극을 담아낸 재기 넘치는 연출력이 그렇다. 23장 용과 봉24장 낙봉파25장 유괴작전26장 복수의 복수●영원한 고전 삼국지! 故 고우영 화백의 대표작 "삼국지"가 문학동네에서 재출간된다. 이번 판본은 2002년, 24년만에 무삭제 완전판으로 복간된 애니북스 초판본과 같은 판본이다. "삼국지"는 1979년 단행본(우석출판사, 총10권)으로 처음 출간되었을 때, 심의과정에서 폭력과 선정성 등의 이유로 무려 100여 페이지가 삭제 수정되었다. 이런 불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후 다시 5권으로 축소되면서, 원작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지은이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회상한다. "아이는 당시 군용트럭 비슷한 것에 깔려 팔 다리 몸통이 갈가리 찢기는 사고를 당하게 된다. 아비 되는 내가 애통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보다 더 절통했던 것은 그 불구가 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치료해줄 엄두를 못 내고 24세의 청년이 되기까지 길거리에서 앵벌이를 시켰다는 사실이다."(「작가의 말」에서) 이번 출간한 무삭제 완전판 『고우영 삼국지』는 초판본 10권을 기본으로 하되, 초판본 출간 당시 삭제 수정된 부분을 지은이가 직접 복원한 것이다. 복원은 쉽지 않았다. 1978년 연재 당시 오리지널 원고는 거의 망실된 상태였고, 또 초판본마저 인쇄 상태가 온전치 않아서 복원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다. 뒷그림이 배어 나온 페이지들을 일일이 지워서 바로잡는다거나 흐릿한 선과 글씨 등을 최대한 선명하게 손질하여 해상도를 높였다. 또한 표기법이 달라진 지문이며 대사는 현행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을 하되, 지은이의 필체를 그대로 살렸다. 이런 과정은 문화재를 복원하는 심정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각 권마다 관련 자료를 첨부하여 『고우영 삼국지』에 대한 이해를 도운 것도 이 복간본의 특징이다. 「삼국지 연표」, 네티즌 독자들의 반응을 정리한 「독자 한마당」, 「백마전투 양군의 전략분석」, 「적벽대전 양군의 전략분석」, 「오나라의 성립」, 「낙성전투 양군의 전략분석」, 「삼국의 참모들」, 「제갈공명의 북벌」 등이 그것이다. 이는 『삼국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별책부록(전권 박스세트에 포함됨)으로,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활동상을 정리한 『삼국지 등장인물』이 있다. ●부모가 읽고 자식에게 권하는 우리 만화의 문화유산 『고우영 삼국지』! 『삼국지』는 그동안 무수한 판본으로 번안되었다. 김성탄, 김구용, 박종화, 정비석, 김홍신, 이문열, 조성기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삼국지』를 의역하거나 대역하여 소설로 출판해왔다. 그런가 하면 만화로도 여러 번 각색되는데, 가장 최근에 출판된 것은 『이문열 평역 삼국지』를 원본으로 한 이희재의 『삼국지』가 있고, 재일교포 이학인씨의 『창천항로』는 조조를 중심으로 『삼국지』를 해석하여 독자들의 호평을 얻기도 했다. 그만큼 『삼국지』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인해 편역자의 개성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을 보여주는 불멸의 고전인 것이다. 그런 가운데 한.중.일에서 출간된 『삼국지』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고우영 삼국지』는 특출하다. 소설과는 다른 파격적인 시각과 구성으로 『삼국지』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인물에 대한 독특한 해석이 그렇고, 시대를 앞선 패러디 기법과 상상을 초월하는 발상이 그렇다. 또 서민적인 구도를 통해 대하 역사극을 담아낸 재기 넘치는 연출력이 그렇다. 만화가 박재동은 "난 삼국지를 순전히 고우영 선생의 만화삼국지를 통해서 알게 된 사람"이라며, "그를 통하여 관우가 얼마나 폼나는 사나이인 줄 알게 되었고, 조자룡이 얼마나 멋있는 사나이인 줄 알게 되었다. 또 유비를 쪼다로 그려놓은 그 해석의 신선함, 더군다나 유비를 고우영 선생 자신의 모습으로 그려놓아 은근슬쩍 자신을 띄웠는데 그게 밉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까지 『삼국지』의 인물들을 고우영 선생이 그린대로 알고 있었"다는 말까지 덧붙인다. 이렇듯, 지은이는『삼국지』에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에게 피와 살을 붙여서 실감나는 인물로 창조했다. 그래서 30대 중반 이상의 독자들에게 『삼국지』 주인공들을 시각적인 캐릭터로 만나게 해준 최초의 책이 바로 『고우영 삼국지』이며, 한 번도 소설 『삼국지』를 완독한 적이 없는 독자들이 유비, 관우, 장비의 얼굴을 무의식적으로 떠올리는 이유도 바로 『고우영 삼국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향수 가득한 그 기억조차도, 삭제되고 잘려나간 수정본에 의한 기형적인 것이라면 이는 불행이 아닐 수 없다. 무삭제 완전판 『고우영 삼국지』는 독자들이 잃어버렸던 24년 전 그 소중한 추억의 원형공간을 되찾아주며, 손가락에 침을 묻혀가면서 보던 만화의 재미를 고스란히 돌려준다.
금강경 펜글씨 쓰기
시사패스 / 시사정보연구원 지음 / 2018.01.25
5,500원 ⟶ 4,950원(10% off)

시사패스소설,일반시사정보연구원 지음
『금강경』은 비구와 보살들의 모임에서 설법주인 붓다와 질문자인 제자 사이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산스크리트 경전이다. 『금강경』의 본 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이며, 모든 대승 경전 중에서 가장 간략하고, 제일 심오하며, 가장 정교한 경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원문에 충실한 내용만을 실었기 때문에 『금강경』의 깊은 뜻을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1. 法會因由分 법회인유분 2. 善現啓請分 선현기청분 3. 大乘正宗分 대승정종분 4. 妙行無住分 묘행무주분 5. 如理實見分 여리실견분 6. 正信希有分 정신희유분 7. 無得無說分 무득무설분 8. 依法出生分 의법출생분 9. 一相無相分 일상무상분 10. 莊嚴淨土分 장엄정토분 11. 無爲福勝分 무위복승분 12. 尊重正敎分 존중정교분 13. 如法受持分 여법수지분 14. 離相寂滅分 이상적멸분 15. 持經功德分 지경공덕분 16. 能淨業障分 능정업장분 17. 究竟無我分 구경무아분 18. 一體同觀分 일체동관분 19. 法界通化分 법계통화분 20. 離色離相分 이색이상분 21. 非說所說分 비설소설분 22. 無法可得分 무법가득분 23. 淨心行善分 정심행선분 24. 福智無比分 복지무비분 25. 化無所化分 화무소화분 26. 法身非相分 법신비상분 27. 無斷無滅分 무단무멸분 28. 不受不貪分 불수불탐분 29. 威儀寂靜分 위의적정분 30. 一合理相分 일합리상분 31. 知見不生分 지견불생분 32. 應化非眞分 응화비진분우리나라 불자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불경 독송이나 사경 등 수행의 방편으로 최고로 손꼽히는 경전 대승 사상을 압축해 담고 있는 대승불교의 정수 『금강경』 『금강경』을 일컫는 말들입니다. 이 말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금강경』이 불교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강경』은 비구와 보살들의 모임에서 설법주인 붓다와 질문자인 제자 사이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산스크리트 경전입니다. 『금강경』의 본 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이며, 모든 대승 경전 중에서 가장 간략하고, 제일 심오하며, 가장 정교한 경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당나라(618~907) 시대의 선승이며 선종의 제6조이자 남종선의 시조인 육조 혜능(慧能)은 “어디에도 머물지 말고 자기 마음을 쓰라”는 『금강경』의 가르침을 우연히 한 번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깨달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阿多羅三三菩提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위없이 올바른 깨달음으로 향하는 마음” 『금강경』의 한역본은 요진시대 때 구마라집이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 북위시대에 보리류지(菩提流支)가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 진(陳)나라 때 진제(眞諦)가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 수(隋)나라 때 달마급다(達磨及多)가 번역한 〈금강능단반야바라밀경〉, 당(唐)나라 때 현장(玄)이 번역한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 당나라 의정(議淨)이 번역한 〈능단금강반야바라밀경〉 등이 있습니다.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기는 최고의 경전 본사에서는 우리나라 불자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금강경을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손은 우리의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글씨를 쓰면 뇌를 자극하여 뇌 발달과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가 증명하듯 손글씨는 어린이와 어른을 아울러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글씨는 자신을 드러내는 거울이며 향기라고 성현들이 말했듯이 정성들여 또박또박 적도록 합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한 자 한 자 깊이 새겨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원문에 충실한 내용만을 실었기 때문에 『금강경』의 깊은 뜻을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희망하는 모든 것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 올바른 깨달음으로 향하는 지침서이다. * 간략하고 심오한 내용으로 깊은 울림을 선물한다. * 반야부 경전의 핵심으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 인격수양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 * 생활태도와 기본자세를 배울 수 있다. * 매일매일 자신을 반성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딸기색 립스틱을 바른 에이코 할머니
지식여행 / 가도노 에이코 (지은이), 오화영 (옮긴이)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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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여행소설,일반가도노 에이코 (지은이), 오화영 (옮긴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는 개봉한 지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다. <마녀 배달부 키키>의 원작 작가로 유명한 아동작가 가도노 에이코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에세이집을 선보인다. 가도노 에이코는 지난 2018년 3월, 아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다고 알려진 국제아동도서평의회(IBBY)에서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국제 안데르센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에는 나이와 상관없이 늘 생기 있고 반짝이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꿀팁’이 가득하다. 가장 좋아하는 딸기색 벽과 책장이 가득 찬 가마쿠라 집에서의 생활, 오랜 세월 익혀온 간단하지만 맛있는 메뉴들과 아름다운 식기 이야기, 그녀만의 ‘멋’의 철학, 컬러풀한 안경과 사탕 같은 반지, 비비드 컬러의 원피스, 20대 시절 잠시 살았던 브라질에서의 추억과 여행,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와 그녀가 특별히 사랑하는 책까지 그녀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1 가도노 에이코의 일상 다른 건 몰라도 책장만큼은 많이! 내 색깔은 딸기색 작품 소개 - 마녀 배달부 키키 벽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라 검은 가죽 수첩은 조심히 관리 차곡차곡 모인 추억 현관 앞의 서프라이즈 정원 손질, 아~ 잡초들이여! 걷는 즐거움이 있는 가마쿠라 침실의 관음보살 나의 하루 2 간단하고 먹음직스러운 식탁 정원의 귤로 만든 주스, 아~ 시어라! 흰색 식기는 최소한, 남색 식기로 색을 입힌다 요리는 좋은 식재료로 되도록 간편하게 작품 소개 - 꼬마 유령 시리즈 앗치, 곳치, 솟치 달콤 짭짜름한 맛 3 꾸미는 즐거움 기본은 안경과 백발 어디든 갈 수 있는 신발 원피스는 같은 디자인, 색과 무늬로 색다르게 가방은 숄더백이 기본, 신발과 같은 색상으로 액세서리는 자유롭게, 자유롭게 작업복은 편하게, 편하게 립스틱으로 얼굴을 화사하게 작품 소개 - 라스트 런 4 가도노 에이코는 이런 사람 브라질, 삼바, 카페 작품 소개 - 소년 루이지뉴: 브라질에 살면서 작품 소개 - 나다라는 이름의 소녀 여행은 언제나 커다란 선물 나의 가족 작품 소개 - 터널 숲 1945 마법은 하나, 누구라도 갖고 있는 것 특별 수록 단편 - 《실 할머니》 가도노 에이코의 연보 가도노 에이코의 창작 목록2018 국제 안데르센상 수상자 가도노 에이코, <마녀 배달부 키키>의 작가가 전하는 아름다운 일상 레시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는 개봉한 지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다. <마녀 배달부 키키>의 원작 작가로 유명한 아동작가 가도노 에이코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에세이집을 선보인다. 가도노 에이코는 지난 2018년 3월, 아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다고 알려진 국제아동도서평의회(IBBY)에서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국제 안데르센상을 수상하였다. 《딸기색 립스틱을 바른 에이코 할머니》에는 나이와 상관없이 늘 생기 있고 반짝이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꿀팁’이 가득하다. 가장 좋아하는 딸기색 벽과 책장이 가득 찬 가마쿠라 집에서의 생활, 오랜 세월 익혀온 간단하지만 맛있는 메뉴들과 아름다운 식기 이야기, 그녀만의 ‘멋’의 철학, 컬러풀한 안경과 사탕 같은 반지, 비비드 컬러의 원피스, 20대 시절 잠시 살았던 브라질에서의 추억과 여행,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와 그녀가 특별히 사랑하는 책까지 그녀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 에이코 할머니의 코디법: 내 색깔은 딸기색 에이코 할머니의 하루하루에는 소소한 행복들이 숨어 있다. 나이가 들어도 우아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그녀가 알려주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 입는 것과 먹는 것과 사는 곳의 사진이 책에 가득 담겼다. 그녀는 가마쿠라에 집을 지을 때 대부분은 건축가에게 맡겼지만, 좋아하는 색만은 꼭 가르쳐달라고 해서 ‘딸기색’을 생각해냈다. 무난한 색만을 고집하다가 자신은 없지만 빨간색 옷을 입은 어느 날, 화가인 지인 분이 해준 빨강이 참 잘 어울린다는 칭찬 한마디로 에이코 할머니만의 색깔이 탄생했다. 머리가 희끗희끗해지면서 몸에 걸치는 것들도 자연스럽게 색이 바뀌었다. 패션의 중심은 알록달록한 안경이다. 원피스는 몸에 꼭 맞는 디자인으로 옷감을 직접 구입하여 지어 입는다. 립스틱 등 화장품에는 딱히 까다롭지 않지만 오랫동안 애용하고 있는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의 세 가지 색상이다. 그 날의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자유롭게 바꿔 바른다. 화려하고 값비싼 제품들은 아니지만 에이코 할머니의 오랜 세월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착한 소중한 물건들이다. 소소한 것에도 신경을 쓰면서 예쁘게 꾸미고 싶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옷장 속을 살피는 것이 에이코 할머니가 아름답게 살아가는 비결이다. ◆ 에이코 할머니의 간단 레시피: 직접 딴 귤로 만드는 주스 에이코 할머니의 하루는 여느 작가들처럼 규칙적으로 흘러간다. 매일 아침 직접 딴 귤로 만든 주스를 마시고 가마쿠라 동네를 산책한다. 소박하지만 산뜻하고 우아한 생활을 하는 가도노 에이코는 여든이 넘은 지금까지도 왕성하게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정원에 심은 감귤나무에서 주렁주렁 열린 귤을 따다 주스를 만들어 마신다. 감귤이 하나같이 시어서 먹기를 포기했지만, 편치 않은 마음에 직접 짜서 주스로 마신 것이 시작이었다. 매일 아침 갓 짠 감귤 무농약 주스나 과즙을 넣은 드레싱 등, 감귤은 그녀의 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풍경이 되었다. 에이코 할머니는 자신이 살았던 삶과 살고 있는 삶에 대해 말할 뿐이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왠지 모를 반짝거림은 읽는 것만으로도 생기가 느껴진다. 활기 넘치는 그녀의 일상은 아침마다 마시는 신선한 주스 덕분일 것이다. ◆ 에이코 할머니의 집 안 가득 들어 찬 책장 가마쿠라에 집을 지을 때 기본색인 딸기색 벽과 함께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바로 책장이다. 최대한 많은 수납공간과 함께 지진까지 고려한 바닥에서 천장까지 꽉 들어차는 책장을 주문했다. 작가별로 표지를 가지런히 맞춰 꽂아둘까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냥 자연스럽게 가까운 곳에 좋아하는 책을 꽂아둔다. 책을 도저히 버릴 수가 없어 부엌 선반에도 책을 넣고 산다. 사놓고 읽지 못한 책에 대한 고민은 여느 애독가나 장서가와 비슷하다. 에이코 할머니가 <마녀 배달부 키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키키가 처음 홀로서기 여행을 떠날 때다.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가족과 마을 사람들에게 키키는 “선물 포장을 뜯어볼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라고 말한다. 이는 그녀의 성격이기도 하다. 새로운 도전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좋은 점만 생각해서 실행으로 옮긴다. 그녀는 지금도 두근거리는 도전을 할 때와 같은 마음으로 매일매일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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