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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멘탈
부키 / 루이 S. 초카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 2018.08.30
14,500원 ⟶ 13,050원(10% off)

부키소설,일반루이 S. 초카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조종사 체슬리 설렌버거는 이륙 후 비행기가 새 떼와 충돌하면서 양쪽 엔진을 잃었지만, 그 고장 난 비행기를 몰고 얼음장같이 차가운 허드슨강 위에 침착하게 착륙했다. 아이젠하워 장군은 노르망디 해안에서 궂은 날씨를 만났을 때 끈기 있게 날씨 예보를 검토하며 디데이 침공을 위한 최적의 날짜를 골라냈다. 젊은 빌 게이츠는 초창기 OS가 IBM에서 거절당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다. 나중에 그의 회사는 결국 IBM의 자리를 차지했다. 《최강의 멘탈》에서 소개하는 멘탈 관리법은 미국 육군사관학교의 능력항샹센터에서 개발되었다. 이후 스포츠 선수에게도 적용되었고, 현재는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맞춤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어느 분야든 가장 높은 수준의 경쟁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은 언제나 강력한 ‘멘탈’의 소유자다. 압박감에 굴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맡은 일을 유능하게 해내고 뛰어난 의사 결정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성공한 운동선수들과 특수작전부대가 비밀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5가지 멘탈 스킬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습득하는 길로 독자를 안내한다. 스스로 멘탈을 완전히 정복하여 이기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서문_한계를 뛰어넘는 사람들의 비밀 프롤로그_멘탈 스킬을 배우면 인생이 달라진다 PART 01 아직 써 보지 못한 멘탈의 힘 깨우기 무엇이든 되게 만드는 마음가짐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이겨 내는 뇌 구조 나의 멘탈 스킬 평가하기 PART 02 이기는 멘탈을 만드는 다섯 가지 요소 에이펙스 퍼포먼스 모형의 구성 요소 어떤 상황에서도 압박감을 이겨 내는 훈련 집중 수준과 실행 수준 파악하기 눈에 보이지 않는 활동이 최고의 성과를 만든다 두뇌를 훈련하면 멘탈 스킬이 발전한다 PART 03 목표 설정의 기적, 기대하는 만큼 이룬다 이루고 싶은 결과 목표를 설정하라 구체적으로, 단기적으로, 꾸준히 꿈꾸기 꿈을 행동하게 하라 목표 달성 시뮬레이션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사고를 위한 나의 다짐 PART 04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머릿속 부정적인 목소리를 통제하는 방법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이기는 루틴을 발견하고 반복하라 PART 05 생존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전략 나의 스트레스 평가하기 스트레스는 성과에 영향을 미칠까? 긴장을 푸는 여섯 가지 방법 멘탈 스킬을 개발하는 바이오피드백 활용법 스트레스와 회복 사이의 균형 유지하기 스트레스 회복에 좋은 네 가지 활동 스트레스 관리의 다섯 가지 원칙 PART 06 시행착오를 줄이는 주의력 조절 기술 실행 전후에 생각할 틈을 주지 마라 우리 뇌는 자동으로 주의가 돌아간다 외부 차단이 아니라 몰입이 중요하다 압박과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면 주의가 좁아진다 확고한 퍼포먼스 전 루틴을 만들어라 PART 07 이미지화 기술, 오감을 머릿속에 그려라 이미지화는 과학이다 이미지화는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는 이미지화 연습 나의 성공을 그려 보라 이미지화 능력을 키우는 우뇌 단련법 멘탈 체력 향상을 위한 실전 훈련 PART 08 피크 퍼포먼스를 만드는 멘탈 전략 피크 퍼포먼스를 막는 네 가지 장애물 성과와 생산성을 끌어 올리는 피크 리더십 멘탈 스킬로 퍼포먼스 능력을 개발하는 방법 스토리텔링이 통제력을 높인다 에필로그_평범한 사람의 비범한 멘탈 만들기운동선수들과 특수작전부대가 승리로 증명한 비즈니스 멘탈 코칭 《최강의 멘탈》에서 소개하는 멘탈 관리법은 미국 육군사관학교의 능력향상센터(Center for Enhanced Performance)에서 개발되었다. 이후 스포츠 선수에게도 적용되었고, 현재는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맞춤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어느 분야든 가장 높은 수준의 경쟁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은 언제나 강력한 ‘멘탈’의 소유자다. 압박감에 굴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맡은 일을 유능하게 해내고 뛰어난 의사 결정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성공한 운동선수들과 특수작전부대가 비밀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5가지 멘탈 스킬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습득하는 길로 독자를 안내한다. 스스로 멘탈을 완전히 정복하여 이기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 웨스트포인트 멘탈 트레이닝 프로그램 - 《포천》지 500대 기업 멘탈 코칭 프로그램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재능도, 교육도, 용기도 아닌 ‘최강의 멘탈’이다! 최고의 운동선수들과 최강의 특수작전부대가 하는 5가지 정신력 강화 훈련 어느 세계에서든 진정한 승자에게 통산 성적은 의미가 없다. 언제나 가장 최근의 성과가 곧 그의 실력을 증명한다. “알고 보니 제 사고 패턴이 저를 망쳐 놓은 거더군요. 저는 거만해지지는 않으면서 자신감을 되찾아야 했습니다.” 프로 미식축구 리그에서 반복 방출 끝에 초카 박사에게서 멘탈 코칭을 받고 올스타게임 최고의 키커로 뽑힐 수 있었던 빌리는 멘탈이 회복되기 전의 상황을 회상하며 이렇게 덧붙인다. “내가 그동안 해 온 것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빌리는 멘탈 훈련을 받은 후 더 이상 그를 방해하는 무엇에도 정신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었고 경기의 승패를 결정하는 킥의 무게마저 견딜 수 있게 되었다. 기량 발휘가 최고치에 이르는 피크 퍼포먼스(Peak Performance)를 달성한 그의 멘탈 관리법은 무엇일까?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 시절부터 멘탈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은 초카 박사는 교수가 된 후 학교 미식축구 선수들에게도 멘탈 스킬을 전수하였고, 이후 스트레스 수준이 차트를 뚫고 나갈 기세의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같은 방식의 멘탈 스킬을 적용하여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과연 무엇이 그들을 변화하게 만든 것일까? 30년 이상 ‘압박 속에서 성과를 내는 법’을 전문적으로 가르쳐 온 초카 박사의 5가지 멘탈 스킬과 실천법은 다음과 같다. 1. 목표를 설정하면 두뇌는 과제 달성에 집중한다 당신이 사는 게 지루하다면, 아침에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잠을 깨지 않는다면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목표들을 우리의 일상과 대화에 결부시켜야 한다. 아침 운동을 더 자주 하고 싶다면 자명종이나 휴대 전화에 밤마다 포스트잇을 붙여 놓자. 승진하고 싶다면 매일 다른 부서 사람에게 자신을 노출하고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를 노출시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 목표 설정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내가 생각하는 것’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이루고자 하는 미션과 다짐을 녹음하거나 주기적으로 사람들에게 들려줘도 좋다. 이루고 싶은 101가지 목록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게, 현실적으로, 시간 계획을 세워야 한다. 2. 퍼포먼스 전 루틴을 발견하고 반복하라 시험이나 인터뷰 등의 실전 상황에 유달리 약한 사람이 많다. 이들에게는 정신을 계속 집중하고 ‘게임에 머리를 집중한’ 상태로 만드는 퍼포먼스 전 루틴이 필요하다. 해당 상황이 벌어지기 1시간 전, 30분 전, 5분 전에 각각 ‘해야 할 일’과 ‘생각해야 할 것’이 여기에 포함된다. ‘시험 불안’이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에게 퍼포먼스 전 루틴을 적용해보자. 첫째, 1시간 전에 호흡법에 힘쓰며 집중할 수 있는 ‘공부 모드’를 만든다. 둘째, 5분 전에 마음을 비우고 몸의 긴장을 이완한다. 셋째, 시험에 답이 떠오르지 않는 문제가 있더라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거나 잠시 마음을 가라앉힌 후 다시 연필을 잡고 멈췄던 부분부터 새로 시작한다. 3. 리더는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에서 더 차분해진다 가족이나 친구뿐만 아니라 노동의 결실을 즐기는 것은 오늘날 직장인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일과 생활의 균형이 어느 때보다 위협받는 현재의 상황은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요인이 되고 있다. IT 기술의 발달이 언제 일하고 언제 노는지의 경계를 흐리게 만들었다. 스트레스가 심한 기간이 예측 가능하다면 회복 활동도 계획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짜라. 달력에 회복 활동을 표시하여 실천 가능성을 높여라. 초카 박사는 스트레스가 더 높은 상황에서 더 차분해질 수 있는 에너지 관리 능력을 키우는 법을 개발했다. 멘탈 스킬을 익히면 상황이 긴박할수록 오히려 더 차분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폭풍의 한가운데서 차분할 수 있는 능력은 리더에게 확실히 쓸모가 많은 무기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경험한 초카 박사의 고객들은 ‘의사 결정을 내릴 때 핵심 정보를 놓칠 가능성이 크고, 남들의 집중을 유도하기가 어렵고 필요할 때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감퇴한’ 증상을 보이는 조직적 주의력 결핍 장애(OADD: organizational attention deficit disorder)를 벗어날 수 있었다. 4. 한눈팔지 않고 주의력을 통제하는 법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사무직 근로자들은 3분마다 방해를 받거나 스스로를 방해하는데, 다시 원래 하던 작업으로 돌아가려면 최대 23분이 걸린다고 한다. 이메일 수신, 문자 메시지, 전화, 회의, 휴게실에서 먹는 간식, 이 모든 것이 업무에서 주의를 빼앗아 갈 수 있다.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집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방에 뭔가를 가지러 갔다가 왜 들어왔는지는 잊어버리고 다른 무언가를 하고 싶어진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땐 온전한 주의력을 방해하는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전화기가 방해될 것을 안다면 전화기를 꺼 둬라. 만약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서도 머릿속은 곧 있을 동료의 생일 파티에서 먹을 케이크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머릿속에서 그 생각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얼른 이 일을 해치우자!” “두 페이지만 더 끝내고 즐기자”라고 말하는 것이다. 5. 승리의 장면을 시각화하라 “샤워를 하거나 양치를 하면서 1분이면 되죠. 전체 코스를 다 달려 보거나 기술적으로 어려운 곳들만 그려 보기도 하고요. 최대한 생생하게 그려 보면, 실제로 거기에 도착했을 때 결코 처음이 아닌 것 같아요.” 캐나다의 봅슬레이 선수 린던 러시는 경기에 나가기 전에 머릿속으로 경기 코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100번은 달려 보았다고 말한다. NFL의 키커 빌리도 이미지화 기술로 트레이닝을 했다. “경기장에서 내가 어떤 상황을 맞닥뜨릴지 머릿속으로 그려 보는 거지요. 심지어 경기를 하면서 ‘우아, 어젯밤에 내가 머릿속으로 해 봤던 바로 그 킥이잖아’ 하고요. 제 인생에서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했던 킥은 없을 겁니다.” 이미지화는 우리의 오감이 느끼는 현실을 머릿속에 다시 그려 보는 것이다. 뇌가 그리는 이미지가 충분히 ‘실제 같다’면 내가 상상하는 물체나 활동으로 같은 감정이나 행동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퍼포먼스를 향상시켜 줄 뿐만 아니라 살면서 만나게 되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귀중한 도구가 된다. 여정을 시작하려면 끝이 어디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지속적인 목표 설정 과정부터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정해 두면, 정말로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알 수 있다. 지금의 비즈니스 세계는 거의 전쟁터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주의 집중력을 요하는 것 같다. 만약 전쟁터라면 우리가 주의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 우리는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강조하기보다는, ‘어떻게’ 집중할지를 가르치는 데 더 신경 써야 한다. 늘 해왔던 대로 한다면 똑같은 결과만 만들 뿐이다. 인생의 결과가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게 내가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불확실성과 모호함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성공하고, 살아남으려면 누구나 멘탈 스킬을 숙달해야 한다. 최강의 멘탈 스킬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 성과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뿌리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여러분이 훌륭한 리더가 되는 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비전과 끈기, 용기를 얻게 할 것이다."알고 보니 제 사고 패턴이 저를 망쳐 놓은 거더군요. 저는 거만해지지는 않으면서 자신감을 되찾아야 했습니다." 빌리의 말이다. 나는 빌리와 함께 목표 설정, 스트레스 관리, 멘탈 관리에 역점을 두고 노력했다. "내가 그동안 해 온 것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빌리가 내게 한 말이다. 피크 퍼포먼스peak performance(기량 발휘가 최고치에 이르는 것-옮긴이)를 달성하려면 빌리는 자신의 생각과 멘탈 관리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했다. 다른 사람 8만 명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들이 빌리에게 공을 놓치라고 소리를 지르든, 혹은 실제로 빌리가 공을 놓쳐서 그들이 야유를 보내든 말이다. 필요한 에너지를 폭발시키려면 우리는 그 목표를 매일매일 '내 생각'과 '자기 대화'에 의도적으로 결부시켜야 한다. 그러려면 중간 목표들(그 가장 간단한 형태는 '행동'일 것이다)을 '다짐'으로 바꿔야 한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내가 생각하는 것'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그 다짐을 녹음해 두고 주기적으로 사람들에게 들려준다면, 마치 어린아이가 집에서 언어를 배울 때처럼 '반복적인 듣기'를 통해 새로운 신경 통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지금의 비즈니스 세계는 거의 전쟁터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주의 집중력을 요하는 것 같다. 만약 전쟁터라면 우리가 주의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 우리는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강조하기보다는, '어떻게' 집중할지를 가르치는 데 더 신경 써야 한다. 주의 집중력을 좀 더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면, 뇌의 수많은 영역이 작동한 결과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디즈니 라이온 킹 아트북 : THE ART OF 라이온 킹
아르누보 / 크리스토퍼 핀치 (지은이), 성세희 (옮긴이), 제임스 얼 존스 / 2019.07.19
35,000

아르누보소설,일반크리스토퍼 핀치 (지은이), 성세희 (옮긴이), 제임스 얼 존스
1994년 작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에 대해 담은 아트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복간되는 도서이다. 1994년에 발간되었던 <THE ART OF LION KING>을 국내 최초로 복간한 이번 아트북은 영화 초기 시놉시스부터 콘셉트 아트와 애니메이션 스틸컷까지 모두 담겨있다. 거기에 영화의 지금과는 다른 디즈니 르네상스기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까지 상세하게 적혀있다.머리말 〉18 1장 〉21 2장 〉95 3장 〉137 맺는말 〉165음악과 주제가로 제67회 아카데미상 수상. 전통 2D 애니메이션 중 가장 높은 흥행 수익 기록. 〈디즈니 라이온 킹〉을 아트북으로 만나다! 프라이드 랜드의 진정한 왕 심바와 그의 파트너 날라, 심바의 아버지인 무파사와 섹시한 빌런의 대명사인 스카와 같은 굵직굵직한 캐릭터와 엘튼 존의 〈써클 오브 라이프Circle of Life〉,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캔 유 필 더 러브 투나잇Can you feel the Love tonights〉 같은 명곡으로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라이온 킹〉! 이번에 새롭게 실사화되는 영화에 앞서 추억 속의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을 아트북으로 만나보자! 1994년에 발간되었던 〈THE ART OF LION KING〉을 국내 최초로 복간한 이번 아트북은 영화 초기 시놉시스부터 콘셉트 아트와 애니메이션 스틸컷까지 모두 담겨있다. 거기에 영화의 지금과는 다른 디즈니 르네상스기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까지 상세하게 적혀있어 〈라이온 킹〉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 디즈니 라이온 킹 아트북》은 매우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2019년 디즈니 실사화 영화로 새롭게 개봉하는 명작! 〈디즈니 라이온 킹〉! 1994년의 감동을 《디즈니 라이온 킹 아트북》으로 다시 만난다! 어린 사자인 심바는 야심과 욕망이 가득한 삼촌, 스카의 음모로 프라이드 랜드의 왕인 아버지 무파사를 잃고 왕국에서 도망친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던 심바는 인생의 걱정 따위는 날려버려! 라는 긍정성 가득한 친구들, 티몬과 품바의 도움으로 새로운 희망을 되찾는다. 어느 날 우연히 옛 친구 날라를 만난 심바는 과거의 잘못을 마주할 용기를 얻는다. 기억하라! 아버지 무파사가 남긴 말을 가슴에 품고 프라이드 랜드의 진정한 왕이 되기 위해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심바. 심바는 잃어버렸던 프라이드 랜드의 왕좌를 되찾을 수 있을까. 전 세계에 선풍적인 인기를 구사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었던 〈라이온 킹〉이 2019년 드디어 실사 영화로 새롭게 우리 곁으로 오게 되었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와 〈덤보〉, 〈알라딘〉에 이은 2019년 디즈니의 네 번째 실사 영화로, 〈알라딘〉이 흥행을 누리며 그 뒤를 잇는 〈라이온 킹〉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나온 다른 실사 영화들과는 달리 Full 3D로 제작되는 이번 영화는, 이전 1994년도에도 심바의 아버지인 ‘무파사’의 역할을 맡았던 ‘제임스 얼 존스’가 다시금 무파사의 역할을 맡고 심바의 파트너인 ‘날라’의 목소리를 비욘세가 맡으면서 더욱 화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디즈니 라이온 킹 아트북》은 올해 실사화되는 영화 〈라이온 킹〉의 원작인 1994년 작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에 대해 담은 아트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복간되는 도서이다. 새끼 사자 ‘심바’의 여정을 따라 아름답게 재현된 수천 가지의 애니메이션 스틸컷과 콘셉트 스케치, 애니메이션 드로잉 및 매력적인 캐릭터와 아프리카 배경을 묘사한 그림들까지 그동안은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아트워크를 한 권에 담은 《디즈니 라이온 킹 아트북》은 특히 마지막 챕터에서 지금의 디즈니를 만들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제작과정의 정수를 소개한다. 디즈니의 아티스트들이 어떻게 아프리카 배경을 생각하고 작업에 녹여 냈는지, 영화에 나오는 각 동물의 특성과 영화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고려했던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무엇보다 〈라이온 킹〉 하면 생각나는 가슴을 울리는 웅장한 OST의 탄생 배경까지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라이온 킹〉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디즈니 라이온 킹 아트북》은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특히 〈라이온 킹〉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그 누구에게라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왜 차별금지법인가
스리체어스 / 이주민 (지은이) / 2021.05.17
9,800원 ⟶ 8,820원(10% off)

스리체어스소설,일반이주민 (지은이)
북저널리즘 65권. 인간의 기본권인 자유와 평등이 위협받을수록 차별과 혐오는 일상이 된다. 차별이라고 하면 남성이 여성에게, 이성애자가 동성애자에게, 한국인이 다른 인종에게 가하는 것처럼 틀에 박힌 모습만을 상상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정해진 강자와 약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사회적 강자로서의 특성과 약자로서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인간관계나 상황에 따라 누구나 차별의 가해자가 될 수 있고, 또 피해자도 될 수 있다. 미뤄 왔던 차별금지법 논의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1 _ 프롤로그;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2 _ 차별은 모두의 문제다 누구든 할 수 있고, 누구든 당할 수 있다 없애면 모두의 파이가 커진다 방치하면 우리의 권리도 없다 자유를 침해하는 자유의 나라 3 _ 차별은 개인이 아닌 사회의 문제다 차별의 악순환 색안경을 낀 사법 권력 마지막 골든 타임 4 _ 차별은 정치의 문제다 차별금지법 앞에 서면 작아지는 그들 사회적 합의는 끝났다 다양성이 부족할 때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다 5 _ 차별은 법의 문제다 세 가지 피해 구제 방법 차별금지법에 있는 것들 차별금지법에 없는 것들; 혐오 표현 차별금지법에 없는 것들; 역차별 차별금지법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 종교 예외 6 _ 에필로그; 가치의 공동체를 향해 7 _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차이가 차별의 근거가 되지 않기를어린 시절, '다름'과 '틀림'을 구분하라고 배웠다. 그런데 지금은 이 둘의 경계가 흐려져 '다른 것은 곧 틀린 것'이라는 전제까지 용인되는 것만 같다. 나(우리)와는 다른 성별, 나이, 장애, 피부색, 성적 지향, 종교 등이 상대를 비난하고 혐오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고 있어서다. 사람을 벌레에 빗대는 각종 '~충(蟲)'이라는 신조어는 이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특정 집단이나 계층에 속한다는 이유만으로 보이지 않게, 심지어는 남들 앞에서까지 차별받는 피해자가 지금 이 순간에도 생겨나고 있다. 대다수의 무관심 속에 이들의 고통은 나와 상관없는 '그들만의 문제'로 취급되고, 그사이 차별은 더욱 공고해진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있다. 우리 모두 특정 상황, 시기에는 사회적 약자인 소수자 즉, 차별의 피해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 당장 차별의 대상이 아니라고 여겨지는 사람에게도 차별금지법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 모두가 차별의 가해자이자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차별금지법이 표현의 자유를 없앨 것이라고 우려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반대나 혐오의 목소리를 내는 순간 처벌받을 거라는 주장도 틀렸다. 설령 길거리에서 이민자나 동성애자를 욕한다고 해도 잡혀갈 일은 없다. 우리 사회를 듣도 보도못한 모습으로 바꾸려는 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해 발의된 차별금지법 법안을 살펴보면, 차별 가해자에 대한 처벌보다 차별의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다시 말해,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입과 귀를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차별 피해자들을 실질적인 불이익으로부터 보호하고, 나아가 평등이라는 우리 모두의 기본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차이를 차별의 근거로 삼는 순간,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다"는 헌법 제11조 1항은 무시된다. 10년 넘는 세월 동안 차별금지법을 애써 무시하고 묵히는 사이, 우리 주변에 평등이라는 기본권을 빼앗긴 사람은 계속해서 늘어났다. 동시에 혐오는 일상적이고 익숙한 것으로 변질했다. 이대로라면 다음 피해자는 누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차별금지법 논의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차별 문제를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때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무관심이다. 무관심은 내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통상적인 사회적 약자 집단에 속하지 않았다고 해서 차별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인격이나 개성과 상관없이, 속한 집단에 대한 편견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모든 행위가 차별이다.” “차별로 인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약자 집단의 존재는 기본권을 경시하는 사회를 만들고, 모든 구성원의 권리 침해로 이어진다. 사회가 이전까지 하지 않던 방식으로 새롭게 권리를 빼앗는 것은 어렵지만, 이미 특정 집단에 대해 이루어지고 있는 권리 침해에 그 대상만 확대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이다.” “성 소수자는 존재 자체가 자연의 이치에 거스르니 권리가 없다는 생각, 범죄자는 죄를 지었으니 교도소 안에서 무슨 짓을 당해도 상관없다는 생각, 난민은 우리 사회에 자기 문화를 퍼트리려 나타난 침략자라는 생각. 아무리 전통적인 가치를 지키려는 노력으로 거짓 포장을 해도 이런 생각은 모두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자충수일 뿐이다.”
그림책을 읽고 약을 끊었습니다
버찌책방 / 돌고래 (지은이)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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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책방소설,일반돌고래 (지은이)
평온하지 않았던 회복의 시간 사이 그림책을 읽으며 아빠의 자리, 남편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한 남자의 의지가 만들어 낸 기록이다. 만 4년 동안 40편 가까이 썼던 원고를 덜어내고 덜어내 딱 20편의 에세이만 남겨 두었다. 절반이나 정리한 이유는 이 책이 단지 돌고래 씨의 독백으로 그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좋은아빠가되고싶은이에게 .........6 아내의 글_ 그림책을 읽으며 부모가 되어갑니다 ......... 12 들어가는글_지난십년동안매일한일이있나요? .........20 1장 아빠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와 감동 책속연장가방에서나의아빠를보다 .........27 아빠처럼 할래요 ......... 31 마스크 벗고 목욕탕에 가고 싶어요 ......... 35 양양은 치킨이 좋았어 ......... 41 2장 아빠도 어른이 되어가는 중 어쩔수없는벽이라고느낄때 .........48 두발자전거를 타려면 먼저 넘어지는 법을 배워야 해 ......... 53 책을꿀꺽삼키지않고펴서읽는다 .........58 집중이안된다면,조금만기다려봐 .........62 사잇글_ 받기보다 주기 ......... 67 3장 아빠의 마음을 먼저 돌보세요 내모습이널닮았어 .........72 감정에 이름 붙이기, 불안의 대물림 끊기 ......... 76 조언보다 들어주기 ......... 82 정상인처럼 보여야 해 ......... 86 4장 갖고싶고,되고싶고,하고싶고 내집장만하려고영혼까지끌어모을줄이야 .........92 푸르름에 조용하고 싶다 ......... 98 시간을 삭제하는 능력을 가진 월급쟁이 직장인 ......... 102 실수해도 괜찮아 ......... 107 5장 일상에 감사해, 삶에 감사해 삶이라는강에발을들였을때 .........114 꿀벌 아피스의 등을 쓰다듬어 주다 ......... 120 차를녹여집을만들다 .........125 덕업을 쌓는 일, 두근두근 빵집 ......... 131 맺는글01_ 아빠책읽어줘! .........139 맺는글02_ 약을끊고 .........144 아내의 글_ 약을 끊기까지 ......... 149작은 책방을 꾸리는 가족구성원, 아빠 돌고래의 그림책 에세이 입니다. 저자 돌고래는 중증 불안 장애와 강박, 충동 조절 장애로 5년 동안 약물과 상담 치료를 받았습니다.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로 감정 기복이 잦았던 치료 과정 중에도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다른 건 할 줄 몰라도 평소 좋아하는 ‘책’으로 아이와 정서적 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 약 10년 동안 꾸준히 그림책을 함께 읽었던 거지요. - 이 책은 평온하지 않았던 회복의 시간 사이 그림책을 읽으며 아빠의 자리, 남편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한 남자의 의지가 만들어 낸 기록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만 4년 동안 40편 가까이 썼던 원고를 덜어내고 덜어내 딱 20편의 에세이만 남겨 두었어요. 절반이나 정리한 이유는 이 책이 단지 돌고래 씨의 독백으로 그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 돌고래 씨의 기록은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내고 있는 수많은 부모, 빠듯한 일상에서도 좋은 아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로 남기를 바랍니다. 삶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용기를 가진, 그림책을 즐겁게 읽을 줄 아는 한 아빠의 이야기가 여러분께 위안과 격려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디에 있든 언제 무엇을 하든 우리는 이야기로 하루를 마무리 지었다. 이야기와 책을 좋아하는 아빠 와 아빠가 읽어 주는 그림책 속 이야기가 마냥 좋은 아이는 언젠가부터 스스로 책을 펼쳐 몰두해서 읽다 혼자서 키득거리기도 한다. 아직은 줄글 책보다 학습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는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너무 킥킥대서 데리고 나와야 할 정도다.작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아이에게 한 가지 힘을 깨닫게 해주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살면서 마주하는 문제를 책만으로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와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아이가 책 읽기를 숨 쉬는 것처럼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한 가지로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들, 오늘 하루 어땠어?”퇴근 후 아이를 처음 마주할 때 이 한마디로 인사 하는 법을 배웠다. 평일 하루 24시간 중 가족과 얼굴 을 보고 대화할 여유가 있는 시간은 고작해야 몇 시 간이다. 그마저도 서로 할 일이 바빠 안부를 묻지 못 하기도 한다. 바빴던 하루를 보낸 뒤 피로에 못 이겨 침대에 몸을 던지고 싶더라도 그림책 한 권을 들고 자녀 곁에 누워 하루가 어땠는지 묻고 이야기를 들려 주는 건 어떨까. 길어야 삼십 분 짧으면 십 분 정도만 으로도 충분하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루틴이자 아빠와 아이만의 의식으로 만들면 오늘을 마감하고 내일을 준비하는데 작지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도道, 길을 가며 길을 묻다
글항아리 / 장윤수 (지은이) / 2018.09.10
20,000

글항아리소설,일반장윤수 (지은이)
‘도道’는 동아시아 철학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어온 원리 개념으로서, 시대의 변천과 학파의 분화에 따라 그 의미가 더욱 풍부해졌다. ‘도’ 개념은 특히 ‘주체적 체험’의 표현이기에 더욱 다의적多義的이다. ‘도’를 다룸에 있어서 직접 체험을 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직접 체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존재는 다만 설정된 논리적인 장치 속에서 은닉적인 존재로 떠오르게 된다. 그러므로 도에 대한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직접 체험’ ‘자기 명증성’ ‘생생함’이다. ‘도’의 어원적 의미에서 “곧바로 쭉 통하는 한 갈래의 길을 도라고 한다”라는 구절이 중요하다. 이 말에는 일관성·지향성·과정성·반복성 등의 뜻이 담겨 있다. 도가사상에 있어서 ‘도’의 기본 의미는 우주의 근원 또는 본체를 가리킨다. 그래서 노자는 도를 ‘만물의 근원萬物之宗’이라 하고 또한 ‘만물의 어머니萬物之母’6라고 했다. 반면 우리가 보통 한자 단어의 어원을 탐색할 때 자주 언급하는 『설문해자』의 저자 허신許愼은 후한시대의 유학자다. 그는 도의 기본 의미를 도가학파와 달리 인도人道로 해석했다. 이것은 공자를 비롯한 유가학파의 공통된 견해다.책머리에 1장 풀이하는 글 1. 궁극 원리를 찾다 2. 도 개념의 기본 의미 3. 동양적 사유 방식의 특징 4. 도는 역사 속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나 5. 천도天道와 인도人道, 상관적 균형관계 6. 도와 길, 그 영원한 물음 2장 원전과 함께 읽는 도 01단계 『주역』 『서경』 02단계 『노자』 『장자』 03단계 『논어』 04단계 『중용』 05단계 『맹자』 06단계 한유(「원도」) 07단계 주돈이 08단계 장재 09단계 주희 10단계 육구연 11단계 진순(『북계자의』) 12단계 왕수인 13단계 왕부지 14단계 대진(『맹자자의소증』) 15단계 중국 근현대의 철학자들 16단계 한국의 선비들 1: 천도론 17단계 한국의 선비들 2: 인도론 3장 원문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주 참고문헌 후기 이 책은 서문에서 ‘철학 교수’였다가 ‘목회자’가 된 어떤 사람의 사연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그는 어떤 학생으로부터 “도道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답할 수 없었는데, 오랫동안 그 자괴감을 이기지 못해 엿장수, 넝마주의를 전전하다 결국 신학대학에 진학하여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프로필을 보면, 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저자는 독실한 기독교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고 목회자가 되는 것에 도움을 받기 위해 대학 철학과에 진학했으나, 그때부터 비판과 회의에 휩싸여 고민하다가 결국 목회자의 꿈을 접고 동양철학자가 되었다. 어떻게 보면 두 사람은 길 위에서 길을 묻고 또 다른 길 위에 올라선, 길을 사유하는 전형적인 근대인처럼 다가온다. 저자 장윤수 교수가 이 책을 집필한 것은 그래서 인상적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이 펴내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던지다’ 시리즈 18번째 권으로 나온 이 책에서 그는 도道의 삼천 년 역사를 계보적으로 훑어보면서 “무엇이 길인가”를 놓고 번민했던 선학들의 핵심적 사유들을 도출해내고 있다. 좀더 좁혀서 보자면 동아시아 사상사에 있어서 유가사상을 중심으로 한 ‘도’ 개념의 역사적 전개와 그 이론적 특징을 고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큰 원리’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이 책은 크게 총론과 원문으로 구성되는데, 총론에서는 도 사상의 전개를 몇 갈래로 구획해서 알기 쉽게 풀어썼고, 원문은 주요 경전의 도 관련 대목을 발췌 번역한 것이다. 저자는 특히 총론을 정독할 것을 요청한다. 총론은 ‘도道’라는 것이 화두에 오른 시초를 “궁극 원리를 찾다”라는 장에서 살펴보고 “도 개념의 기본 의미” “동양적 사유 방식의 특징” “도는 역사 속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나” 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책은 먼저 동양과 서양의 사유방식의 차이를 언급한다. 서양 현대철학은 ‘도’와 같은 큰 원리나 거대 이론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보편적 원리에 집착하면 구체적인 것들의 의미를 억누르고, 원리 또는 중심을 벗어나는 ‘타자들’은 소외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하나의 원리, 즉 궁극 원리는 그 자체로 일면성이 가져오는 힘과 기세를 느낄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폐쇄적인 구조의 형식을 띠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원리가 갖는 지적知的 억압성과 폭력성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더라도 원리의 보편성과 법칙성을 전적으로 부정만 하면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 삶에 대한 일반적인 가치를 기대하기 어렵다. 철학사에 조금이라도 입문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하게 들어온 개념, 즉 도道, 태극太極, 이理, 이데아, 모나드 등이 다름 아닌 원리를 표현하는 철학자들의 대표적인 ‘개념’이다. ‘체험성’ ‘자기 명증성’을 갖춘 도 논의에 집중 이중에서도 ‘도道’는 동아시아 철학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어온 원리 개념으로서, 시대의 변천과 학파의 분화에 따라 그 의미가 더욱 풍부해졌다. ‘도’ 개념은 특히 ‘주체적 체험’의 표현이기에 더욱 다의적多義的이다. ‘도’를 다룸에 있어서 직접 체험을 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직접 체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존재는 다만 설정된 논리적인 장치 속에서 은닉적인 존재로 떠오르게 된다. 그러므로 도에 대한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직접 체험’ ‘자기 명증성’ ‘생생함’이다. ‘도’의 어원적 의미에서 “곧바로 쭉 통하는 한 갈래의 길을 도라고 한다”라는 구절이 중요하다. 이 말에는 일관성·지향성·과정성·반복성 등의 뜻이 담겨 있다. 도가사상에 있어서 ‘도’의 기본 의미는 우주의 근원 또는 본체를 가리킨다. 그래서 노자는 도를 ‘만물의 근원萬物之宗’이라 하고 또한 ‘만물의 어머니萬物之母’6라고 했다. 반면 우리가 보통 한자 단어의 어원을 탐색할 때 자주 언급하는 『설문해자』의 저자 허신許愼은 후한시대의 유학자다. 그는 도의 기본 의미를 도가학파와 달리 인도人道로 해석했다. 이것은 공자를 비롯한 유가학파의 공통된 견해다. 이러한 초기 논의를 살펴본 저자는 도를 본체론적 의미, 우주론적 의미, 인륜적 의미, 정치적 의미 등으로 유형화해서 우리의 인식을 돕는다. 도道와 진리Truth의 차이점 서양철학에서 ‘진리’가 차지하는 위상을 동양에서는 ‘도’라는 개념이 차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양철학에 있어서 진리는 존재와 사유의 일치를 의미한다. 서양의 진리 개념 이면裏面에는 생각의 힘을 긍정하는 서양인들의 무의식적인 태도가 전제되어 있다. 그런데 동아시아 사상, 특히 유가사상에 있어서 도는 서양의 진리 개념으로만 규정되기에는 부적절하다. 도에는 진리뿐만 아니라 ‘실천’이라는 의미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노자』 첫머리에서 도는 말로 표현될 수 없는 것이라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도는 오직 실천을 통해서 드러날 수 있을 뿐이다. 도 사상의 역사적 전개 ‘도道’라는 글자는 본래 사람이 통행하는 ‘길’을 나타냈지만, 의미가 발전하여 인간이나 사물이 반드시 통하게 되는 도리, 법칙, 규범을 뜻하게 되었다. ‘도’는 동아시아 사상사에 있어서 줄곧 중요한 개념으로 사용되어왔다. 철학적 개념으로서의 도는 『좌전左傳』이나 『국어國語』에 최초로 등장하는데, 주로 천도天道와 인도人道의 형태로 나타난다. 정鄭나라의 점성술사가 천상天象을 근거로 커다란 화재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을 때, 자산子産은 “천도는 멀고 인도는 가까우니, 알 수 있는 바가 아니다”라고 하며 그를 비판했다. 여기서의 천도는 다분히 신비성을 띠고 있다. 그리고 그것의 안티테제로서 인도가 제기되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규정이 없다. 어쨌든 여기서 말하는 ‘도’는 천天이나 인간에 부속되는 개념이었다. 인도人道의 내용에 구체성을 부여한 인물이 바로 공자다. 『논어』에서 도는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고 할 때의 도는 대상의 한정을 받지 않는 보편적인 진리를 가리킨다. 반면,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었다”라고 했을 때의 도는 대상이 인간에 한정되는 당위當爲로서의 도를 가리킨다. 두 번째의 도는 존재 개념에서 가치 개념으로 전환하고 있다. 맹자나 순자의 경우에는 ‘선왕先王의 도’ 혹은 ‘예禮는 인도의 표준’ 등과 같이 한층 사회적 차원에 한정시켜서 도를 탐구했다. 즉 유가학파에서는 시대가 흘러갈수록 도의 의미가 존재 개념보다는 가치 개념의 측면이 강화되었다. 이에 반해 도가학파에서는 도의 존재적 의미를 강조한다. 노자는 도의 개념에 다시 존재 개념을 강화한 학자다. 그는 ‘도’를 ‘만물의 근원萬物之宗’으로 여겼으며, 또한 ‘만물의 어머니萬物之母’에 비유하기도 했다. 노자 또한 공자와 마찬가지로 인간 존재의 규범을 추구했지만, 노자는 존재의 근거를 인간 자체가 아니라 대자연에서 찾으면서 세계의 본질을 ‘도’로 삼았다. 그런데 이러한 노자의 도 관념에는 두 가지의 관점이 있다. 첫 번째 관점은, 우선 시간의 축에서 우주의 시작을 더듬어가서 만나게 되는 최초의 상태를 ‘도’로 본다. 두 번째 관점은 반복성의 함의가 가역성可逆性의 이미지와 결합하여 나타난다. 중국 사상사에 있어서 도론道論은 당나라 말기 한유韓愈에 이르러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진다. 한유는 이른바 ‘참된 도의 학문道學’을 제창했다. 그는 이러한 도학 운동을 통해 유가의 도를 계승하고 도가와 불가의 영향을 극복하고자 했다. 한유는 우선 개념적 측면에서 도덕과 인의를 대비시켜 “인仁과 의義는 확정된 내용을 갖지만 도道와 덕德은 빈자리다”라고 했다. 한유에게 이르러 도는 인의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철학 개념이 되었다. 그렇지만 한유는 형이상形而上과 형이하形而下라는 우주론적 차원에서 도를 해석하지는 않았다. 신유학의 시대, 도 사상의 격변 유종원柳宗元에 와서 도道와 기器, 도道와 물物에 대한 관계가 정식으로 논의되었다. 유종원은 구체적인 명실名實 관계를 도기道器의 관계로 보고, 도와 기는 서로 떨어질 수 없다는 관점을 제기했으며, 이러한 기본 관점에서 도와 사물의 관계를 논의했다. 유종원은 전통 유가의 도덕주의적 입장을 견고하게 지켰다. 그가 말하는 도는 한유가 말한 것처럼 인의를 근간으로 한다. 한유와 유종원의 견해는 송대 신유학자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신유학자들이 논하는 도 또한 유가적 인의仁義의 도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송나라는 중국 역사와 학술사에서 특기할 만한 시대다. 송대 이후의 사회가 근세인가 아니면 중세인가 하는 시대구분상의 논쟁이 있기는 하나, 송나라 이전의 사회와 이후의 사회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전반에 걸쳐 뚜렷이 구분되는 특징을 지녔음은 중국사 연구자들의 일반적인 견해다. 유학사에 있어서도 송나라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유학의 철학화 시대가 바로 송나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송나라의 유학을 제2기 유학의 시대 혹은 신유학의 시대라고 부른다. ‘도’ 관념의 역사적 전개 과정에서도 송나라 시기는 의미가 크다. 이 시기에 이르러 ‘도’는 형이상학적 존재의 원리인 이理와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하고, 또는 현상세계의 질료적 측면을 이루는 기氣와 동일시되기도 했다. 우선 기 철학자인 장재張載는 ‘기의 운동 변화氣化’ 그 자체를 ‘도’라고 보았다. 이러한 관점에 따른다면, 끊임없이 운동·변화하는 ‘기’가 실재로 여겨지고, 기의 세계에 내재한 질서나 법칙은 부차적인 것으로 여겨지게 된다. 이와 반대로 정이程頤와 주희朱熹 계열의 성리학에서는 기氣에 앞서 존재하는 근원적 실재로 이理를 상정하고, 기의 운동 변화는 이의 통제를 받는 것으로 본다. 근대로 넘어와 ‘생물진화의 법칙’이 돼버린 ‘도’ 청나라의 저명한 유학자 대진戴震은 송대 유학자들의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을 비판했다. 그는 이理란 모든 사물, 심지어 욕구 속에도 들어 있는 내재적인 구조라고 이해했으며, 이에 따라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을 주장했다. 그는 기화氣化를 도라고 여겼다. 도의 이론은 근현대 시기에 이르러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무술변법戊戌變法의 대표적 인물이었던 캉유웨이康有爲는 본체론적 천도의 의미에 대해서는 크게 주목하지 않고, 근대적인 민주정치 사상으로서 ‘인도 진화론’을 피력했다. 옌푸嚴復는 다윈의 『종의 기원』을 언급하면서 생물의 도는 생물 진화의 법칙을 말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 진화의 도가 동식물의 법칙일 뿐만 아니라 인간 또한 그러하다”라고 했다. ‘도’는 명확한 이론 분석의 대상으로 파악하기 힘들다. 그 이유는 도란 것이 동아시아 전통사회의 발전과 맥락을 같이해온 역사적 개념이기 때문이다. 도가 실천적·사실적 개념이든 아니면 순수하게 이론적·사변적 개념이든 간에 사회적 상황과 개인적 체험을 위시한 여러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여 생겨난 다의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도’ 이론의 완성 혹은 종말이란 말은 그 자체가 모순이다. ‘도’란 인간 자신과 대자연을 체계적으로 해석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의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안목을 제공해주는 일종의 세계관이다. 즉 도에 대한 논의는 인류의 사유가 계속되는 한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현직 교사가 내 아이에게 몰래 읽히고 싶은 인문 교양서 50
더디퍼런스 / 윤지선 (지은이)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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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독서교육윤지선 (지은이)
‘세상을 보는 안목과 인간을 이해하는 능력’, 바로 초등 교육 과정에서 표방하는 ‘인문학적 소양’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세상을 바로 보고 타인을 잘 이해하고 있을까? 『현직 교사가 내 아이에게 몰래 읽히고 싶은 인문 교양서 50』은 이런 질문에 20년 차 초등 교사가 고민하고 답하여 쓴 책이다. 초등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알고 있던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교과와 연계’되면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양서 50권과 더 깊고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창의적인 질문을 담았다.프롤로그_ 교과서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CHAPTER 1_ 저학년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_ 조 프리드먼, 샘 차일즈 종이 봉지 공주_ 로버트 문치, 마이클 마르첸코 꼴찌라도 괜찮아_ 유계영, 김중석 달 샤베트_ 백희나 지각대장 존_ 존 버닝햄 이게 정말 나일까_ 요시타케 신스케 나는 나의 주인_ 채인선, 안은진 할머니의 여름휴가_ 안녕달 장수탕 선녀님_ 백희나 7년 동안의 잠_ 박완서, 김세현 42가지 마음의 색깔_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라파엘 R. 발카르셀 거인의 정원_ 오스카 와일드 신고해도 되나요?_ 이정아, 윤지회 쇠를 먹는 불가사리, 불가사리를 기억해 정하섭·유영소, 임연기·이영림 프레드릭_ 레오 리오니 황새의 엉터리 판결_ 박성아, 채수현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_ 김소희, 정은희 파란 티셔츠의 여행_ 비르기트 프라더, 비르기트 안토니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_ 스테판 미예루, 세바스티앙 셰브레 CHAPTER 2_ 중학년 만년샤쓰_ 방정환, 김세현 걱정 세탁소_ 홍민정, 김도아 나쁜 어린이 표_ 황선미, 이형진 만복이네 떡집_ 김리리, 이승현 엄마 사용법_ 김성진, 김중석 내 동생 싸게 팔아요_ 임정자, 김영수 발레 하는 할아버지_ 신원미, 박연경 아낌없이 주는 나무_ 쉘 실버스타인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_ 김원아, 이주희 리디아의 정원_ 사라 스튜어트, 데이비드 스몰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_ 유다정, 박재현·이예휘 자유가 뭐예요?_ 오스카 브르니피에, 프레데릭 레베나 프린들 주세요_ 앤드루 클레먼츠 그 소문 들었어?_ 하야시 기린, 쇼노 나오코 바삭바삭 갈매기_ 전민걸 비밀의 문_ 에런 베커 CHAPTER 3_ 고학년 행복한 청소부_ 모니카 페트, 안토니 보라틴스키 해리엇_ 한윤섭, 서영아 수일이와 수일이_ 김우경, 권사우 복제인간 윤봉구_ 임은하, 정용환 서찰을 전하는 아이_ 한윤섭, 백대승 잘못 뽑은 반장_ 이은재, 서영경 뻥튀기_ 고일, 권세혁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_ 정여민, 허구 악플전쟁(마녀사냥)_ 이규희, 한수진 구멍 난 벼루_ 배유안, 서영아 나는 비단길로 간다_ 이현, 백대승 생각 깨우기_ 이어령, 노인경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_ 마이클 샌델, 조혜진 니 꿈은 뭐이가?_ 박은정, 김진화 그레타 툰베리_ 발렌티나 카메리니, 베로니카 베치 카라텔로 유튜브 ‘어디든 학교’ 초등 교사 하유정, KBS <역사 스페셜> SBS <모닝와이드> 작가 신자현, 교감 김성효, 교장 엄명자, 크리에이터 김문영 요즘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 전문가들이 독서 교육법으로 추천하는 책! ‘세상을 보는 안목과 인간을 이해하는 능력’, 바로 초등 교육 과정에서 표방하는 ‘인문학적 소양’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세상을 바로 보고 타인을 잘 이해하고 있을까? 『현직 교사가 내 아이에게 몰래 읽히고 싶은 인문 교양서 50』은 이런 질문에 20년 차 초등 교사가 고민하고 답하여 쓴 책이다. 초등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알고 있던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교과와 연계’되면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양서 50권과 더 깊고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창의적인 질문을 담았다. 좋은 책으로 깊이 사고하는 경험을 한 아이 VS 읽기에만 초점을 맞춘 아이부모들은 아이들 교육에 독서가 좋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서 다독을 장려하지만 어떤 책을 골라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하는지 어려워한다. 그래서일까, 요즘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지만 좋은 책을 ‘독해’하면서 즉, 해석하면서 읽지 않아서 미루어 짐작해서 알 수 있는 ‘어휘’의 해석에도 어려움을 느낀다. 내용을 읽고 있지만 이 책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무얼 말하고자 작가가 책을 썼는지를 생각해 보지 않고 ‘읽기’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인문 교양 소양을 넓히기 위한 ‘결정적 시기’인 초등에 좋은 책으로 깊이 사고하는 경험을 한 아이들은 스스로 사고하면서 메타인지가 발달한다. 또,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직 미숙한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진정한 행복’, ‘모험’, ‘우정’, ‘성 역할’, ‘상상의 힘’, ‘정체성’ 같은 생소한 키워드를 제시해 줌으로써 상대를 배려하고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럼 어떤 책을 읽히고 어떻게 아이들과 대화해야 할지, 책에서 말하는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핵심 가치를 어떻게 내면화시킬지를 부모님 혼자 판단하고 결정하기란 어렵다. 이 책의 작가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양서 50권과 더 깊이 생각하여 작가의 사고를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질문과 독후활동을 소개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 보면 인문 교양 사고력뿐 아니라 문해력도 향상될 것이다. 어린이 ‘Q&A’부터 ‘생각 점프 업’까지 창의적인 독서 질문법을 담은 책이 책은 작가가 어린이 독자에게 건네는 질문(Question)으로 시작한다. 독자에게 먼저 정답이나 줄거리를 알려주는 대신 어린이가 질문을 먼저 읽어 보고 책을 읽으면서 책의 철학과 주제 등을 고민해 봤으면 하는 작가의 의도를 담았다. 작가의 생각은 뒷부분 A(Answer, 답)에 담아 이해를 도왔다. 또한 ‘시크릿 책 속 비밀’에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의 시각에서 풀어낸 감상평을 담았다. 책의 숨은 의미, 추천 이유, 독후활동 방향 등을 소개했다. ‘생각 비틀기’는 기존 사고의 틀을 벗어나 창의적으로 생각해 보는 메타인지 학습법이고, ‘생각을 점프 업’은 주제를 심화시켜 독해력 향상을 빠르게 돕는 활동이다.“국어가 상위권을 결정합니다. 그건 진리예요.독해력이 있는 아이들은 생각의 깊이가 다르죠.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이끌어 나가는 힘이 있습니다.”그런데 많은 아이가 ‘독서’는 하지만‘독해’를 하지 못해요.책의 내용을 읽고 있지만 책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작가가 무엇을 말하려고 책을 썼는지를 생각해 보지 않는 거죠.책을 읽고 나면 단순히 ‘재미있었다’, ‘즐거웠다’의 감상이 아닌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책을 읽고 아이가 작가처럼 생각해 보는 거죠.아이 스스로는 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를 생각해 내기 힘들지만책을 읽고 근원적인 질문에 답해 보면서 작가의 사고를 하면인문 교양 사고력뿐 아니라 문해력도 향상하죠.“당신의 아이는 독서를 하고 있나요?독해를 하고 있나요?”
부자는 자영업에서 나온다
알투스 / 하경환 (지은이) / 2023.01.23
16,000원 ⟶ 14,400원(10% off)

알투스소설,일반하경환 (지은이)
15년 동안 카페, 파스타점, 뷔페, 햄버거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식재료 구매업무와 브랜드 기획을 해오며 쌓은 대박 창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설거지 파트부터 바닥 현장업무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로 말로만 하는 컨설팅이 아닌 실체적 조언을 하는 책이다.프롤로그; 잘 준비하고 잘 운영하면 작은 가게에서 큰 부자 나옵니다. 1장.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자라는 이름 1강. 왜 자영업자는 망하는가 2강. 자영업자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3강. 외식업은 이것만은 해야 안 망한다 4강. 우리 식당 찾을 이유 만들기 2장. 외식업 창업 전 꼭 알아야 할 것 5강. 아이템을 어떻게 정하는가 6강. 프랜차이즈는 어떻게 고르나 7강. 어디에 차릴 것인가 8강. 식당 이름 짓는 법 9강. 메뉴 수를 적게 가져가야 하는 이유 10강. 메뉴 가격을 결정하는 기본 원리 11강. 메뉴 개발 12강. 직원 관리 13강. 식당 인테리어 3장. 외식업 경영의 기본과 매뉴얼화 14강. 매출 관리와 수익 구조 15강. 원재료 비용과 관리 16강. 작은 식당도 기업 경영하듯 공부하라 17강. 불만 고객을 응대하는 LAST 법칙 18강. 식품위생법과 매장 청소 노하우 부록1. 작은 가게 사장님도 국제 식품 박람회에 가 봐야 하는 이유 부록2. 작지만 강한 식당들의 특별한 시크릿 부록3. 어마어마한 성공케이스도 남의 일만은 아니다 에필로그: 외식업은 힘들지만 정직한 비즈니스입니다. 외식업 사장님들, 창업을 꿈꾸는 예비사장님들께 꼭 필요한 전문성을 설명하는 외식업 전문가의 세심한 조언 ! 우리나라에서 망하는 사람도 자영업자지만, 큰 부자도 자영업에서 나온다. 고객이 낸 돈 보다 더 큰 만족을 얻게 하면 모두가 불황을 이야기할 때 손님이 줄 서는 가게가 된다. ‘단 하나의 필살기’로 몇 년에 한 채씩 건물을 올리는 어마어마한 성공사례들도 소개하며, 그 필살기를 어떻게 만드는 지 방법을 말해준다. 영끌 가게가 아닌 시작부터 단단한 자산가의 초석이 되길 바라며 ! 아이템 선정부터 입지, 브랜드네임, 인테리어, 메뉴, 경영철학까지 불황기에 꼭 필요한 대박창업의 비법을 담았다. 저자는 말한다. “기업공채도 몇 년을 준비해서 지원서를 내는데 가족의 운명이 걸린 외식 창업은 왜 치밀한 공부 없이 덜컥 시작하는 지 답답한 마음에 몇 년에 걸쳐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15년 동안 카페, 파스타점, 뷔페, 햄버거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식재료 구매업무와 브랜드 기획을 해오며 쌓은 대박 창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설거지 파트부터 바닥 현장업무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로 말로만 하는 컨설팅이 아닌 실체적 조언을 하는 책이다. 수많은 젊은 사장님들은 제대로 된 공부 없이 창업하고 폐업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큰 성공까지 거두게 되는 지 아시게 될 것이다.
바울에 관한 새 관점
감은사 / 제임스 D.G. 던 (지은이), 김선용 (옮긴이) / 2018.09.25
15,000

감은사소설,일반제임스 D.G. 던 (지은이), 김선용 (옮긴이)
"새 관점" 관련 논문들이 수록된 The New Perspective on Paul: Collected Essays(Mohr Siebeck, 2005)에서 제2장 "바울에 관한 새 관점"(1983)을 번역한 것이다. 이 논고는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다고 회자되면서 수많은 단행본 및 학술지에서 수백 차례 인용되었다.역자 서문 약어표 바울에 관한 새 관점 추기본서는 제임스 D.G. 던(James Dunn)의 "새 관점" 관련 논문들이 수록된 The New Perspective on Paul: Collected Essays(Mohr Siebeck, 2005)에서 제2장 "바울에 관한 새 관점"(1983)을 번역한 것이다. 이 논고는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다고 회자되면서 수많은 단행본 및 학술지에서 수백 차례 인용되었다. 던은 본서에서 E.P. 샌더스(Sanders)의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알맹e, 2018)가 주는 통찰을 딛고 서서, 한편으로는 샌더스의 시각을 수용하고 한편으로는 비판하면서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을 제시한다. 특히, 갈라디아서 2:16을 주해하면서 바울이 의미했던 "율법의 행위들"이 의미하는 바를 추적하고, 개신교에서 전통적으로 이해되어 왔던 율법관에 도전한다. 특히 한국어판 말미에는 이 "바울에 관한 새 관점" 논고에 대한 유수한 신학자들의 비판, 곧 레이재넨, 휘브너, 슈툴마허, 브루스, 슈라이너, 그리고 샌더스의 비판 및 이에 대한 제임스 던의 반박을 수록하였기에, 독자들은 20세기 최고의 바울 학자들의 첨예하고도 섬세한 논의를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2024 개인사업자 및 소규모 사업주들을 위한 임금·인사 노무관리
아틀라스북스 / 신동명 (지은이) / 2023.12.20
20,000원 ⟶ 18,000원(10% off)

아틀라스북스소설,일반신동명 (지은이)
현실을 감안해 철저히 소규모 사업체에 초점을 맞춰 ‘현장 중심적’으로 임금, 인사, 노무관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만으로 구성했으며, 너무 어렵거나 현장활용도가 낮은 내용은 다루지 않았다. 특히 저자가 소규모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컨설팅한 실제 사례, 즉 견습을 부탁하는 학생에게 선의로 일을 맡겼다가 임금분쟁에 휘말린 사례, 신용불량상태인 직원을 위해 퇴직금을 급여에 포함해 지급했다가 퇴직금 분쟁에 휘말린 사례, 자진해서 그만두었다고 생각한 직원이 부당해고로 고발을 한 사연 등을 대화형식 등으로 구성하여 현실에 가깝게 설명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했다. 또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은 퀴즈형식의 예제를 통해 쉽게 풀어놓았으며, 사업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글을 시작하며 1장 임금 인사 노무관리의 시작 : 개념잡기 [체크리스트] 나는 임금·인사·노무관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01 노동법! 도대체 이해가 안 됩니다 02 직원이 아니면 무엇이라는 말인가요? (1) 사장인 나도 월급을 받는데, 직원 수에 포함되나요? (2) 군대 가기 전에 잠시 일을 도와주는 아들도 직원에 포함되나요? (3) 사정상 잠시 동안 고용한 불법체류 외국인도 직원에 포함되나요? (4) 주말에만 나와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직원 2명도 직원에 포함되나요? (5) 본인이 원하지 않아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직원에 포함되나요? 03 개인사업자인 당신도 내 직원이라고요? 2장 근로계약관리 : 근로계약서 작성하기 01 근로계약서를 꼭 써야 하나요? 02 근로계약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좋은 건가요? (1) 누구와 작성해야 하나요? (2) 언제 작성해야 하나요? (3) 근무조건이 바뀌면 근로계약서를 다시 써야 하나요? (4) 수습기간을 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수습직원은 자유롭게 해고해도 괜찮나요? (6) 계약직직원과 근로계약 체결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없나요? (7) 단기 아르바이트직원이나 일당제 직원과도 근로계약서를 써야 하나요? (8)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어떤 사항에 유의해야 하나요? (9) 작성된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10)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되나요? (11)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참고할 만한 양식이 있나요? [서식 사례] 정규직 일반근로계약서 / 표준근로계약서(정규직원) / 표준근로계약서(계약직원) / 연소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 친권자(후견인) 동의서 / 단시간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 외국인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03 근로계약 체결 시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 (1) 비밀유지서약 : 회사비밀을 함부로 말하면 안 돼요! (2) 전직금지 : 그만두고 내 사업 방해하면 곤란하지! (3) 손해배상약정 : 직원이 잘못했으면 당연히 물어내야 하지 않나요? (4) 직원 개인정보 동의 : 직원의 개인정보도 소중해요 [서식 사례] 비밀유지서약서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서 3장 시간관리 : 근무시간, 휴식시간, 휴일, 휴가 01 근무시간과 휴식시간 : 출근과 퇴근 사이 (1) 자발적으로 일찍 출근하는 직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손님이 없어서 일하지 않는 시간도 근무시간에 들어가나요? (3) 근무 중 개인적인 일을 보러 나가는 시간도 근무시간에 해당되나요? (4)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 시간은 근무시간인가요? (5) 출장 가는 직원은 근무시간을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6) 휴식시간은 얼마나 부여해야 하나요? 02 시간외근무 : 너란 놈의 정체는 뭐니! (1) 시간외근무의 관리가 중요한 사업장 기준이 있나요? (2) 추가임금만 지급하면 사업주가 아무 때나 시간외근무를 요구할 수 있나요? (3) 시간외근무수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4) 아르바이트직원에게도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5) 갑자기 1주 52시간 넘게 근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3 정해진 근무시간을 채우지 않은 직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지각하는 직원의 임금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2) 조퇴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3) 결근하는 직원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04 휴일은 일요일이랑 빨간 날 아닌가요? (1) 법에서 정한 휴일에는 어떤 날들이 있나요? (2) 공휴일은 언제부터 휴일로 처리해야 하나요? (3) 사업주가 직접 휴일을 정할 수 있나요? (4) 일주일 중 결근한 날이 있으면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나요? (5) 휴일을 다른 날로 대체할 수 있나요? (6) 근로자의 날(5월 1일)은 반드시 쉬어야 하나요? (7) 아르바이트직원에게도 주휴일을 부여해야 하나요? 05 휴가 : 우리도 휴가관리가 필요해? (1) 상시근로자 수 5명이 넘으면 휴가관리가 필요합니다 (2) 경조사휴가는 의무적으로 부여해야 하나요? (3) 연차휴가일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4) 직원이 원하면 연차휴가를 무조건 보내줘야 하나요? (5)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6) 연차휴가를 관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7) 아르바이트직원이나 일용직직원에게도 휴가를 부여해야 하나요? [서식 사례] 시간외근무 동의서 / 근로시간 연장인가신청서 / 특별연장근로 동의서 / 대체휴일 운영 합의서 / 근로자 대표 선정서(대체휴일) / 휴가신청서 / 연차유급휴가 대체 합의서 / 근로자 대표 선정서(연차유급휴가 대체) 4장 임금관리 : 임금과 퇴직금 01 임금관리 원칙 : 목적에 맞게 정확히 지급하자! 02 임금! 도대체 정체가 뭐야? (1) 경조금 (2) 격려금 (3) 식사제공 (4) 교통비 (5) 임원의 보수 (6) 팁 (7) 상여금과 경영성과급 03 임금 지급도 센스 있게 (1) 임금은 물건이 아닌 돈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2) 일한 직원에게 직접 임금을 주어야 합니다 (3) 임금 전액을 주어야 합니다 (4) 매월 1회 이상 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5) 급여(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합니다 (6) 임금 지급일 효율적으로 결정하기 04 임금구성은 심플하고 효과적으로 (1) 임금구성은 심플하게 : 기본급과 고정수당 통합하기 (2) 비과세수당 활용하기 : 임금 총액에서 비과세수당 분리하기 05 나도 할 수 있다! 법정수당 계산! (1) 법정수당은 통상임금(시급)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2) 시간외근무수당 계산하기 : 연장·야간·휴일근무수당 (3) 연차수당 계산하기 (4) 주휴수당 계산하기 06 최저임금은 무조건 지켜야 해요 (1) 최저임금은 1년(1.1~12.31)마다 변경됩니다 (2) 최저임금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3) 수습직원에게도 최저임금이 적용되나요? (4) 고정적인 연장근무가 있는 경우 연장근무시간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5)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임금관리가 필요합니다 07 임금에 다 포함되어 있다고 하면 끝? (1) 포괄산정임금제는 직원들의 이해와 동의가 필요합니다 (2) 직원들에게 불리하게 적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3) 임금에 포함되는 근무시간·임금액을 근로계약서에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08 임금관리, 이럴 때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1) 직원이 갑자기 그만두었는데 언제까지 임금을 지급해야 하나요? (2) 경기가 좋지 않아 한 달간 휴업하려는데, 월급은 어떻게 지급해야 하나요? (3) 직원이 가불해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4) 직원이 잘못을 해서 감봉하려고 하는데 얼마까지 가능한가요? (5) 지각·결근이 잦은 직원에게도 임금을 다 지급해야 하나요? (6) 중도 입사자 및 퇴사자의 임금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09 퇴직금관리 어렵지 않아요! (1) 퇴직금은 언제 발생하나요? (2) 퇴직금 지급대상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3)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해야(얼마나 주어야) 하나요? (4)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5) 퇴직금은 퇴직 후 언제까지 지급해야 하나요? (6) 퇴직금은 어떻게 지급하나요? (7) 퇴직연금은 무엇인가요? 10 퇴직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퇴직금을 안 받기로 한 약속은 효력이 있나요? (2) 퇴직금을 매월 월급에 포함해서 주기로 한 약정은 효력이 있나요? (3) 기본급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계산하는 방식이 맞는 건가요? (4) 일용직직원에게도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나요? (5) 회사나 대표가 변경되면 기존 퇴직금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서식 사례] 임금상계 동의서 / 급여(임금)명세서 작성 예 / 금품청산 연장 동의서 5장 퇴직관리 01 근로관계의 종료! 처음만큼 중요한 마무리 (1) 정년제도관리에도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2) 직원이 자기 마음대로 퇴사하는 것은 괜찮나요? (3) 직원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하고 싶어요! 02 해고! 넌 오해의 끝판 왕이야! (1) 근로계약기간 종료는 해고가 아닙니다 (2) 연봉계약기간과 근로계약기간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3) 일부 사업이 폐지된다고 해서 관련 직원을 무조건 퇴직처리하면 부당해고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4) 권고사직과 해고는 닮은 듯 닮지 않았습니다 (5) 수습직원은 계약직이 아니라 애초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근로자입니다 (6) 해고할 때 한 달 월급을 주면 문제없는 것 아닌가요? (7) 해고는 반드시 서류로 전달해야 합니다 (8) 해고는 최후의 수단 : 법률상 정당한 해고로 인정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9) 해고사건의 진행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서식 사례] 사직서 / 해고(예고)통지서 6장 4대 보험, 산업재해, 취업규칙 등 01 4대 보험 : 쉬운 듯 쉽지 않은 4대 보험 관리 (1) 4대 보험 가입은 사업주나 직원이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2) 4대 보험 가입에 따라 직원의 신분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3) 4대 보험료는 그냥 내는 것이 아니라 관리가 필요합니다 (4) 직원의 4대 보험료를 대신 내주는 것은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5) 실업급여! 내 돈 아니라고 함부로 처리해주면 큰일 납니다 02 산업재해 : 직원이 일하다 다쳤어요! (1)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도 산재처리가 가능합니다 (2) 산재보험 적용대상이 확대되었다구요? (3) 직원의 사고나 질병이 무조건 산재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4) 산재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산재처리를 하면 어떤 점이 좋은 건가요? (6) 산재처리하면 사업주한테 안 좋다고 하던데요? (7) 산재처리를 하더라도 사업주의 민사적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03 취업규칙 : 우리도 규정이 있어야 하나요? (1) 상시근로자 수가 10명이 되면 취업규칙을 작성해야 합니다 (2) 취업규칙에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3)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서, 임금대장 등은 서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4) 취업규칙은 처리절차가 중요합니다 (5)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04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1) 상시근로자 수 ‘5명’은 아주 중요한 기준입니다 (2) 아르바이트직원을 쓸 때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3) 임금체불사건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4) 정부에서 사업주를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가 있습니다 [서식 사례] 산업재해조사표 / 취업규칙신고서 / 취업규칙 제정(개정)에 대한 직원 동의서 [체크리스트에 대한 정답]최저임금 인상 및 산입범위 확대, 대체공휴일 추가 등 해마다 발생하는 임금, 인사 노무 이슈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소상공인과 소규모 사업주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임금, 인사, 노무관리 핵심 노하우! “최저임금이 이렇게 올라가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직원이 중간에 들어왔는데 임금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1주 52시간 근무제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우리 같이 조그만 가게에서도 휴가를 줘야 하나요?” “스스로 그만둔 직원이 돌연 해고라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직원이 회사에 큰 손해를 입혔는데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나요?” “직원이 일하다가 다쳐서 산재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회사에 불이익 이 없나요?” 작은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소위 ‘괜찮은 직원’ 한 명 뽑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에 지속적인 최저임금 인상 및 산입범위 확대, 대체공휴일 확대, 1주 52시간 근무제, 식대 비과세 확대 적용 등 해마다 발생하는 임금 및 노무 이슈로 인해 소상공인들과 소규모 사업체 사업주들의 고충과 한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1인 10역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사업을 꾸려나가는 사업주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사업주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최저임금 위반,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의 분쟁에 휘말리는 것이죠.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이런 분쟁들이 대부분 기본적인 법률상식만 알아도 사전에 방지하거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시중에 임금, 인사, 노무관리에 관한 상식들을 알려주는 많은 책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책들 대부분이 중소기업 이상의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다루는 내용의 범위가 넓고, 어려운 법률적 내용과 용어들이 많아 소규모 사업주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현실을 감안해 철저히 소규모 사업체에 초점을 맞춰 ‘현장 중심적’으로 임금, 인사, 노무관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만으로 구성했으며, 너무 어렵거나 현장활용도가 낮은 내용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자가 소규모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컨설팅한 실제 사례, 즉 견습을 부탁하는 학생에게 선의로 일을 맡겼다가 임금분쟁에 휘말린 사례, 신용불량상태인 직원을 위해 퇴직금을 급여에 포함해 지급했다가 퇴직금 분쟁에 휘말린 사례, 자진해서 그만두었다고 생각한 직원이 부당해고로 고발을 한 사연 등을 대화형식 등으로 구성하여 현실에 가깝게 설명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은 퀴즈형식의 예제를 통해 쉽게 풀어놓았으며, 사업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임금, 인사, 노무관리에 대해 소규모 사업주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선량한 사업주들이 ‘법을 잘 몰라서’ ‘직원을 너무 믿어서’ ‘직원을 배려하다가’ 억울한 상황을 겪지 않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자영업 및 소규모 사업체에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어려운 법률 용어 등은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각 상황별 실제 상담사례와 퀴즈를 통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각 상황별 근로계약서 작성 문구와 서식 사례를 담았습니다.
제주도 반할지도
해변에서랄랄라 / 최상희, 최민 (지은이) / 2018.09.09
14,000원 ⟶ 12,600원(10% off)

해변에서랄랄라소설,일반최상희, 최민 (지은이)
지금 꼭 필요한 최신 제주 여행서. 제주를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다시, 제주>의 증보 개정판. 나날이 변화하는 제주도의 풍경 속에서도 찾아갈 때마다 늘 가만히 위로해주는 곳들이 있다. 언제나 변함없이 성실하고 상냥한 식당과 가게들, 그 계절에 꼭 가봐야 할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필름 카메라로 느리게 담은 사진과 마음을 조그맣게 두드리는 글로 소개한다. 제주도를 안내하는 충실한 가이드이자 조곤조곤 말을 건네는 친구 같은 다정한 여행서이다.봄 16 고요하게 차오르는 기쁨 성이시돌 목장 20 구름의 아이스크림 우유부단 22 봄날 커피 마시는 고양이 앤트러사이트 26 바다의 샌드위치 산도위치 30 이 세상 아닌, 어딘가 궷물오름 34 다시, 벚꽃 38 물 위의 집 방주교회 39 파스텔 색 추억 더럭 초등학교 40 녹차의 맛 오설록티뮤지엄 42 정령의 숲 청수곶자왈 46 여행의 순간 살롱드라방 50 조금 불확실해도 괜찮은 미래 미래책방 52 일상과 비일상 사이 쌀다방 54 소녀의 취향 소녀민박 58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해 금능해변 62 태연한 척 후거키친 64 우연한 풍경 66 Lucky day 70 오! 봄 녹산로 74 숨, 숲, 섬 사려니숲 79 가시리의 맛 가시식당 80 비와 안개와 벚꽃의 날 82 황홀하게 하는 그 무엇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84 떠나온 기분 볼스 카페 86 비자나무가 사는 숲 비자림 88 아득하게 아름다운 백약이오름 92 그 계절의 온도 그계절 카페 94 인내의 맛 명진전복 95 동네 산보 96 숨어있기 좋은 방 토끼굴 독채 민박 98 파스타의 바다 레이 식당 102 이상하고 재미난 시장 벨롱장 106 백 퍼센트의 바다 이른 여름 112 거짓말의 풍경 종달리해안도로 116 동화 같은 안성리 수국길 118 바람이 불어온다 우도 120 해변에서 랄랄라 하도해수욕장 122 공기의 예감 병과점 미남미녀 126 이상하고 아름다운 사려니숲 130 하얀 바람의 들판 보롬왓 134 반짝이는 섬 황우지해안 136 잘 먹었습니다 춘자국수 137 여름의 맛 동복리해녀촌 138 스며드는 아침 아일안 140 수국의 길을 따라 사계해안도로 142 금모래의 바다 화순해수욕장 144 용을 닮은 해안 용머리해안 146 섬의 편애 산방식당 147 선인장의 마을 월령선인장군락지 150 늘, 바다 금능해수욕장 여름 156 가장 좋았던 것은 글라스하우스 민트레스토랑 158 펭귄을 좋아해 아쿠아플라넷 160 여름 바다, 파도 함덕해수욕장 162 바다 옆 작은 식당 다시버시 163 박력 넘치는 섭지 해녀의 집 164 숲을 달리는 기차 에코랜드 167 노루 친구가 생긴 날 노루생태관찰원 168 추억은 코코몽 코코몽 에코파크 170 신비롭게 푸른 쇠소깍 171 흩날리는 여름 정방폭포 172 그늘, 사이 테라로사 174 우리가 바라는 것 제주락 176 여름의 약속 금능해수욕장 178 포구의 식당 금능포구횟집 179 연탄구이의 위력 한림칠돈가 180 조랑말 등대, 바다 이호해수욕장 가을 186 여행의 시작 올래국수 188 비일상의 산책 한담해안산책로 190 in between days 곽지해수욕장 192 시간의 공기 카페 태희 194 도무지, 의 풍경 대평포구 195 그 후로도 쭉 연탄구이만 생각했다 난드르깡통구이 196 상냥한 햇살 인디언썸머 198 소박한 맛 가스름식당 199 소풍 조랑말체험공원 202 가을, 오름 따라비오름 204 우주가 담긴 커피 풍림다방 205 기억의 숲 206 마당의 기억 송당나무 카페 208 구석진 방의 풍경 스튜디오13 210 좋은 곳의 조건 절물자연휴양림 212 두 계절의 오름 용눈이오름 214 좋은 것은 사라진다 월정리해안 216 느슨한 공기 소심한 책방 218 동쪽 끝, 서양 식당 이스트엔드 겨울 224 어느 날, 겨울이 제주마방목지 226 달고 차가운 아날로그 감귤밭 230 붉은 융단의 길 카멜리아힐 234 그리하여 마침내 최마담네 빵다방 235 소로소로 소로소로 게스트하우스 236 우연한 산보 238 봄을 기다리는 겨울, 숲 비자림 240 차갑고 시리고 상큼한 242 유리 정원 여미지식물원 243 좋아하는 마을의 가게 1300k 244 모슬포 덕승식당 245 겨울의 맛 미영이네식당 246 여전히 다정한 히비안도코하쿠 248 서점의 여행자 라바북스 250 상냥한 베이글 시스베이글 254 겨울의 손님 귤꽃 카페 258 단순하고 깊은 맛 돌하르방식당 259 상자의 기억 동문시장 262 안녕, 바다 김녕 바다 다시, 봄 268 이상하리만치 세화바다 269 바다가 보이는 카페 cafe 공작소 270 바닷가 장터 세화오일장 272 hidden forest 동백동산 274 보리의 풍경 카페 동백 276 다정한 카레 톰톰 카레 278 섬의 단골 찻집 요요무문 280 여행의 아침 아서의집 게스트하우스 282 포근하게 위미동백마을 287 와랑와랑 와랑와랑 카페 288 예술가의 거리 이중섭거리, 이중섭미술관 290 여행의 다른 이름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우정회센터 292 물이 되는 꿈 공천포 294 이방인의 풍경 카페 숑 296 바다가 보이는 식당 요네주방+요네상회 300 초록 바람이 불어 온다 가파도 304 섬의 식당 310 찾아보기제주를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 감성 여행 법을 제시한 <다시, 제주>가 '반할지도' 시리즈로 새롭게 찾아왔다. 반할지도 시리즈는 고요히 아름다운 정경과 마음 가는 다정한 가게들을 소개해 왔다. 북유럽과 치앙마이, 오키나와, 홋카이도에 이은 다섯 번째 책인 <제주도 반할지도>는 제주도의 풍광을 조용히 응시하고, 정말 좋은 것들만 모아 조심스럽지만 자신 있게 추천한다. 제주도의 멋진 풍경 속에서, 기다릴게요. 제주 감성 지도의 최신 업데이트 감각적인 카페와 식당, 근사한 숙소가 자꾸 생겨나는 제주는 매일 변하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고민이 될 때, ‘너만 알고 있어’ 라며 작은 소리로 속삭여주는 여행 잘하는 지인의 다정함이 필요하다. 좋은 여행은 반드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라고 생각하는 동생과 아름다운 카페를 사랑하고 좋은 숙소에 대한 확고한 취향을 가진 언니가 함께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여행하며 아, 이곳, 하는 마음이 드는 곳만 골랐다. SNS보다 빠르고 정확한 최신 정보. 그리고 묵묵히 그 자리에서 변치 않는 제주의 맛을 선보이는 진짜 맛집 정보도 함께 담았다. 모든 계절의 제주도 제주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 모습을 달리하며 그 계절 고유의 아름다움으로 여행자를 설레게 한다. 동백이 피어나는 위미와 청보리가 넘실대는 가파도, 아는 이 적은 벚꽃 명소인 작고 소박한 동네, 수국이 가장 아름다운 마을. 노란 선인장 꽃으로 뒤덮이는 해안과 바람의 초원. 봄의 싱그러운 오름과 억새가 넘실대는 가을의 오름. 하얀 눈송이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메밀꽃. 여름의 눈부신 바다와 적요한 가을 바다, 모든 것이 그리움이 되는 겨울 바다. 초록 냄새가 나는 봄의 숲과 가만히 거닐어보는 깊은 가을 숲. 그리고 그런 풍경들을 창밖으로 바라볼 수 있는 조용히 아름다운 카페들. 두 번의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로 이어지는 <제주도 반할지도>의 코스를 따라 여행하면 그 계절의 가장 아름다운 풍광과 만나게 된다. 당신도 아마 섬에 반하게 될 것이다. 누구와 함께 여행해도 즐겁다 여행의 방향을 결정하는 건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 여행지와 날씨, 그리고 누구와 함께인가. 혼자 훌쩍 떠나는 여행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바다만 바라보고 싶다. 그러다 혼자라고 눈치 주지 않는 카페에 가서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를 먹고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다 창밖을 바라보는 사소하지만 충만한 여행을 누리고 싶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예쁜 카페를 찾아다니며 사진을 잔뜩 찍고 싶다. 아무것도 아닌 풍경을 걸으며 좋네, 하면 고개를 끄덕여줄 친구와 혹은 연인과 함께 섬의 바람과 투명한 공기를 느끼고 싶다. 엄마와 함께 손 꼭 잡고 짙은 숲을 조용히 걸어보고도 싶다. 오래오래 함께 걷고 싶은 호젓하게 아름다운 풍광들. 어린 조카와 함께라면 해수욕을 실컷 하고 아이스크림을. 시간이 흘러도 어슴푸레 남아있을 즐거웠던 섬의 기억들. 책 속의 풍광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그곳에 함께 서 있을 나의 좋은 사람들이 떠오른다. 이 세상 아닌, 어딘가조용히 숨어있는 아름답고 고요한 곳.물이 고여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궷물오름 아래. 가쁜 호흡이 단정해지자 가만히 탄성이 터져 나온다. 아, 이런 곳.그곳에선 바람도 숨죽여 불어왔다. 마치 이 세상 아닌, 어딘가로부터. 조금 불확실해도 괜찮은 미래십 년 후요?(화들짝 놀란 표정) 글쎄요, 아마 농사를 짓고 있지 않을까요.(오호, 그래서 식물과 채집에 관한 책 섹션이 따로 있군요.) 오 년 후라면 이 자리에서 책방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제주도에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정말 좋거든요.(어쩐지 밝아진 얼굴)왠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다. 차분하여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지만 한번 친해지고 나면 밤새도록 재미난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줄 것 같은 사람, 식물처럼 조용하지만 그 안에 깊고 신비로운 원시림을 품고 있을 것 같은 사람, 그래서 자꾸 자꾸 들여다보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 적절한 온기와 신선한 공기가 떠도는 작은 책방은 주인을 꼭 닮았다. 읽고 싶고 사고 싶은 책이 많아 한참을 머물렀던 나붓한 공간에 유리문으로 비쳐든 오후의 햇살이 조용히 퍼졌다. 미래는 어둡지만은 않다.
그런데, 나는 누구인가
나무생각 / 롤프 도벨리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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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소설,일반롤프 도벨리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질문은 우리를 움직인다. 질문이 없는 삶은 정체되지만 질문이 있는 삶은 동력을 일으키고 발전을 이루어낸다. 질문은 매 순간 자신에게 주어져야 한다. 주제에 따라 정리된 이 책의 질문들은 때로는 빠르게 묻고 답할 수도 있고, 때로는 조금 시간을 두고 답하면서 그동안 놓치고 있던 인생의 방향을 찾을 수도 있다. 질문이 없다면 소통할 수 없다. 질문이 없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 수 없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질문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도 없고, 그 사람과 나의 욕구가 어떻게 다른지도 알 수 없다.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내면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본질을 이해한 사람은 타인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어떤 질문에는 질문 자체에 이미 답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질문에 대한 답을 이끌어내는 것이 일차적 목적일 수도 있겠지만, 질문을 함과 동시에 우리의 의식을 환기시키고, 그동안 놓치고 있던 본질을 들여다보는 행위로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질문이 가면 뒤의 민낯을 보여주는 도구로 이용될 수도 있다.서문 삶 인생 목표 생각 지식 행동 행복 거짓말 감정 선물 성공 경력 일 경영 관리 돈 부 친구 타인 사랑 연인 관계 섹스 결혼 여자 & 남자 연애 고향 & 여행 무제 종교 나이 듦 신 죽음“질문이 없는 삶은 정체되지만 질문이 있는 삶은 발전을 이끌어낸다”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인이자 강연자인 롤프 도벨리의 자기 탐구 놀이 질문이 없다면 소통할 수 없다 우리는 말이나 글, 음악, 그림 등 여러 가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활용할 때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더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질문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이 책은 왜 나에게 감동을 줄까?’ ‘왜 우리는 모차르트의 음악에 매료될까?’ ‘고흐의 그림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 등과 같은 질문을 통해 우리는 삶의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도 있다. 질문은 우리의 일상에서 늘 자연스럽게 행해지고 있다. 질문은 인류의 기원과 함께 전해져 내려온 고유의 습성인 것이다. 문명의 발전 또한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이러한 거듭된 질문을 통해 이루어졌음은 자명한 일이다. 질문이 없다면 소통할 수 없다. 질문이 없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 수 없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질문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도 없고, 그 사람과 나의 욕구가 어떻게 다른지도 알 수 없다.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내면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본질을 이해한 사람은 타인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어떤 질문에는 질문 자체에 이미 답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질문에 대한 답을 이끌어내는 것이 일차적 목적일 수도 있겠지만, 질문을 함과 동시에 우리의 의식을 환기시키고, 그동안 놓치고 있던 본질을 들여다보는 행위로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질문이 가면 뒤의 민낯을 보여주는 도구로 이용될 수도 있다.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인이자 강연자, 그리고 최근 국내에 소개된 《불행 피하기 기술》의 저자이기도 한 롤프 도벨리는 스위스의 극작가인 막스 프리슈의 질문지를 우연히 발견하고 나서 자신도 수첩을 들고 다니며 질문지를 만들었다. 물론 질문의 역사는 막스 프리슈 이전부터 있었다. 마르셀 프루스트도 그만의 질문지를 만들었고, 영국 사교계에서도 질문을 통한 자기 탐구 놀이를 일상적으로 했다고 알려져 있다. 철학적이고도 본능적인 자기 탐구의 놀이를 통해 자신을 비롯한 타인과의 소통의 첫걸음이 떼어지기를 바란다. 질문이 이끌어가는 우리의 삶과 막연히 어떤 질문도 없이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다를지를 상상해 보라. 질문이 없다면 발전도 없다 유대인들은 질문에서 시작해 질문으로 끝난다고 할 정도로 삶과 생활에서의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한다. 부모들도 자녀들에게 훈계나 조언을 할 때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교수에게 일방적으로 수업을 듣기만 하지 않고 “내가 왜 이걸 배워야 합니까?” 하고 묻는 것이 다반사다. 심지어는 참고서 답안지에도 질문들이 있다. 학생으로 하여금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문화에서는 질문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자신을 타인에게 내보이거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자체를 두려워한다. 타인이 자신의 속마음을 들춰보려고 할 때 당황하거나 혹은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질문만큼 전복적인 게 있을까? 질문은 우리를 움직인다. 질문이 없는 삶은 정체되지만 질문이 있는 삶은 동력을 일으키고 발전을 이루어낸다. 롤프 도벨리는 《그런데, 나는 누구인가》의 서문에서 질문은 아포리즘(격언, 명언)을 한 단계 격상시킨 것이라고 말한다. 질문이 어떤 유명한 격언보다 전복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조명해주기 때문이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한 번은 물어야 할 질문, 당신의 정체를 고스란히 드러나게 하는 엉뚱하고 진지한 질문, 당신의 속을 슬쩍 떠보는 질문, 그리고 마음속 소중한 것을 이끌어내는 질문을 통해 지금 당신의 삶이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없다. 질문은 매 순간 자신에게 주어져야 한다. 주제에 따라 정리된 이 책의 질문들은 때로는 빠르게 묻고 답할 수도 있고, 때로는 조금 시간을 두고 답하면서 그동안 놓치고 있던 인생의 방향을 찾을 수도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해야 한다. 사람을 만나거나 일을 할 때도 ‘나는 왜 이 사람을 만나고 있는가?’ ‘내가 지금 이 일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되새겨야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은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갖추고, 주도적인 삶을 살게 하는 중요한 방법이 된다!공감하는 사람이 되고 싶나요,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나요?
성공하는 습관, 황금알을 낳는 비결이 인성이다
작품미디어 / 한무룡 (지은이)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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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미디어소설,일반한무룡 (지은이)
우리는 일상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여러 사건이나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게 하는 수많은 상황을 직면한다. 이럴 때마다 흔히들 “인성과 인성교육의 결핍과 부재, 그에 따른 아쉬운 결과”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는 한다. 그럼, 여기서 흔히들 쉽게 입에 올리는 “인성과 인성교육”이란 과연 무엇이며, “인성과 인성교육”은 우리의 삶이나 생활과 어떤 연관성을 지니는 걸까? 또한, 인성에 관한 여러 관점은 어떻게 수렴하고 해석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은 쉽게 하기가 여의치 않다. 인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어서다. 약간 모순된 이 현상이 “인성과 인성교육” 발전에 또 하나의 걸림돌이다. 이처럼 쉬운 듯하지만 낯설기만 한 인성과 인성교육에 대해 20여 년 이상 독자적인 이론 정립과 함께 자신의 이론을 실생활에서 직접 몸으로 실천해온 한무룡(인성교육 전문가) 저자가 독자들과 함께 “성공 인성”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이번에 『성공하는 습관, 황금알을 낳는 비결이 인성이다』라는 다소 도전적(?)으로도 보일 수 있는 제목의 신간으로 찾아왔다.<추천사> - 로마로 가는 가장 빠른 길 <머리말> - 노래처럼 즐겁게 | 제1부 | 인성은 엘도라도 <제1장> 황금도시의 탄생 인성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인성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인성 금맥 현황표 | 인성은 구구단 | 인성도 의무야? | 성공은 타고 난다? 아니다! | 너무 똑똑해서 손해 | 나폴레온 힐과 프랭클린 ▶ 벤저민 프랭클린 | 겨자씨로 황금알 만들기 | 역사를 알면 유리 | <제2장> 상인 정신 보물선 만들기 | 어떤 보물선을 만들 것인가? | 취업 안 되기가 하늘의 별 따기? | 알고 만나는 적극적 협동 필요 | 높은 지위가 좋다 | <제3장> 유대인을 주시하라 출사표 쓰기 | 유대인은 상신족(商神族) | 글자가 돈이 되었다 ▶ 탈무드란 무엇인가? | <제4장> 인성교육 맛보기 인성은 마음 기술이자 생존법 | 애창곡처럼 친근하게 | 진짜 해 보기 | | 제2부 | 인성의 노래 <제1장> 인성의 노래 ‘인격’과 ‘인성’은 별개 | 돈이 보이고 운명이 바뀐다 | 인성은 1%의 이론과 99%의 반복훈련 | 숨쉬기가 왜 필요해? | 바보야, 문제는 인성이야! | 단 하나만 통해도 충분하다 |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 인성교육은 독립운동 | 아직 시작도 못 했다! | 놀아도 괜찮아 | 인성은 연금술 | 안경과 인성의 공통점 | 기본이 모든 것을 관통한다 | 아주 쉽게 신사 되기 | 20%만 따라 해도 | <제2장> 이론의 노래 철저한 실용주의가 관건 | 샴 세쌍둥이 | 위대해지기 정말 쉬워 | 인성이 행복을 번성케 한다 | 인성은 삶의 기본 | 시너지 효과 | 앞으로 할 일이 너무 많다 | 인성은 유리 조각을 줍는 일 | 비평이 산삼(山蔘) | 에베레스트산 들어 올리기 | 괴상한 효도 | <제3장> 사례의 노래 쿼바디스, 어디로 가십니까? | 진정으로 감동해야 부지런해진다 | 감동을 인성으로 만드는 시발점으로 | 거절이 이익 | 조기교육이 더 좋다? | 사기 공화국 | 소설과 현실은 달라 | 1만 번의 법칙 | 돌 보기를 황금같이 하라 | 병원이 장사는 아니지만 | 성형수술 하기 전에 잠깐 | 레이건 쉽게 되기 | 때리지 좀 마! | 마음속에 거북이를 키워라 | 성실해서 불리? | 수학으로도 가르친다 | 옹고집 녹이기 | <제4장> 극복의 노래 고생 끝에 고생 온다? | 고통과 불행이 성공의 씨앗 | 혼자가 덜 외롭다 | 돈 잘 버는 간단한 방법 | 스트레스를 넘어서는 한 방법 | 세계 1위 쉽게 되기 | 군대는 성공의 인큐베이터 | 트로트 잘 부르는 비법 | 책이 오히려 훼방꾼 | 프루스트 효과처럼 | ‘빈 지갑’이 가장 큰 고통 | 덜 가르칠수록 우수하다? ▶ 덜 가르칠수록 우수하다 | 우리 아이, 창창한 앞날 만들기 | 후츠파와 인성교육 | 수도하는 마음으로… | <제5장> 희망의 노래 노블오블(?)의 일상화가 필요하다 | 누구나 찾는 인재, 쉽게 되기 | 상인이라는 자부심 | 기적의 일상화를 이루자 | 독서로 돈 벌기 | 인생도 작전 | 우리 인생 뻔해요 | 10년 후를 준비하자 | 인성은 운명교향곡의 지휘자 | 거짓 고통을 날려 보내라 | 제발 거짓말 좀 해라 | 내게 100억 원이 생긴다면? | 인생, 마음먹기에 달려 있어 | <맺음말> - 분명, 원하는 대로 된다인성은 “착한 성품”, “예의범절을 잘 지키는 성품”이 아니다! 인성은 잘 먹고, 잘 살고, 쉽게 성공하게 해주는 도구다! 인성을 “착한 성품”이나 “예의범절을 잘 지키는 성품”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그런데 우리는 지난날부터 이렇게 생각하는 인습이 마치 전통처럼 여겨져 왔다. 따라서 성공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반면에 인성을 “장사 잘하는 성품”이라고 바꿔 생각하는 순간, 성공은 한없이 쉬워진다. 충·효·예가 인성이 아니라 유대인의 말대로 ‘물고기 잡는 법’이 인성이고 이를 가르치는 것이 인성교육이다. 하지만 가정이나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제대로 시행하거나 받은 적이 없어 인성은 매우 낯설다. 그래서 우선 그냥 어렵다. 이론이 어려운 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으니 자꾸 잊어버리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자연히 성과도 없다. 그러다가 학습을 포기하고 평생 인성과 남처럼 지낸다. 자연히 성공도 남의 일이 된다. 이럴수록 “성공이 바로 눈앞이다.”라는 생각으로 인성에 도전해야 한다. 그러면 어느 순간 컴퓨터처럼 다루기가 익숙해질 것이다. 컴퓨터도 처음에는 이론적으로 어려워서가 아니라 낯설어서 어려웠다. 이젠 왼손, 오른손 모두의 손놀림이 무척이나 자연스럽고 능숙하다. 다른 일을 하면서도 동시에 할 정도가 되었다. 인성도 그렇게 될 수 있으며 그렇게 되어야 진정한 인성이다. 오랫동안 인성을 연구하면서 인성과 장사, 상인, 기업가 정신 등이 불가분의 관계란 점을 더욱 깨닫는다. 또한, “인성은 장사 잘하는 성품이다.”라고 이해하면 친근감이 든다. 그리고 실제로 돈이 내 손안에 쥐어지는 느낌도 든다. 이 책은 인성에 1차로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2차로 인성의 반복 훈련에 재미를 붙이게 하고, 3차로 인성을 내 것으로 만들어 누구나 성공하게 할 것이다. 누구나 한마디씩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인성” 시대나 환경이 어떤 인성을 원하는지에 따라 유연한 정의 필요 우리는 일상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여러 사건이나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게 하는 수많은 상황을 직면한다. 이럴 때마다 흔히들 “인성과 인성교육의 결핍과 부재, 그에 따른 아쉬운 결과”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는 한다. 그럼, 여기서 흔히들 쉽게 입에 올리는 “인성과 인성교육”이란 과연 무엇이며, “인성과 인성교육”은 우리의 삶이나 생활과 어떤 연관성을 지니는 걸까? 또한, 인성에 관한 여러 관점은 어떻게 수렴하고 해석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은 쉽게 하기가 여의치 않다. 인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어서다. 약간 모순된 이 현상이 “인성과 인성교육” 발전에 또 하나의 걸림돌이다. 이처럼 쉬운 듯하지만 낯설기만 한 인성과 인성교육에 대해 20여 년 이상 독자적인 이론 정립과 함께 자신의 이론을 실생활에서 직접 몸으로 실천해온 한무룡(인성교육 전문가) 저자가 독자들과 함께 “성공 인성”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이번에 『성공하는 습관, 황금알을 낳는 비결이 인성이다』라는 다소 도전적(?)으로도 보일 수 있는 제목의 신간으로 찾아왔다. 저자는 우선 인성이 이론적으로는 초등학교 4학년 정도만 되어도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쉽다는 점을 주장의 중요한 전제로 한다. 즉, 전 국민이 누구나 인성에 관해 한마디 할 정도로 자기만의 정의가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일반 교육자나 사회지도층은 더욱 그럴 것이며 비례해서 정의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다. 더욱이 인성은 인간에 관한 것이므로 다양성을 무시할 수 없다. 전통적인 정의나 고정관념도 엄연히 존재한다. 이들을 무시하고 억지로 정의하려는 것은 오판이 될 수도 있고, 더욱이 많은 사람을 인성에서 더욱 멀어지게 할 위험성도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수많은 정의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한두 개의 정의를 고르거나 내리지 않으면 인성교육이 시작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저자는 두 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그 하나는 경험에서 얻어진 정의이고, 또 하나는 시대적인 정의다. 그러면서 경험을 기준으로 보면 “인성은 ‘생활의 지혜’가 반복 학습과 훈련으로 몸에 밴 상태”라고 정의했다. 그리고 시대를 기준으로는 21세기 경제 최우선 시대에 경제의 주역인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성은 ‘기업가나 상인 정신’이 몸에 밴 상태”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이런 정의는 사회 환경이나 요구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음도 전제한다. 인성은 다양한 습관의 집합체,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인격과는 별개의 개념 오늘날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결책인 경제 문제와 인성은 불가분의 관계 “사람의 품성은 습관의 집합체”라고 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에서 엿볼 수 있듯이, 인성은 ‘미소, 칭찬, 경청, 친절, 배려, 존중, 인사’ 등 다양한 생활 습관이 기본 요소다. 이런 습관들이 모여 인성이 된다. 너무나 쉽고 흔하게 보고 접하는 것들이다 보니 누구나 인성에 대해 잘 안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막상 설명하려면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누구든지 스스로 매일 학습하고 수련하면서 얻어진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 그것도 인성에 관한 설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주변에서 인성 수련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쉽사리 설명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인성이 형성되는 데는 여러 요소가 가미되고 서로 영향을 끼친다. 인성이 사람에 관한 것이니 더욱더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인성은 앞에서 정의한 것처럼, 사전식 해석 외에 포괄적인 이해와 접근 방법도 동시에 필요하다. 이는 우리 스스로 알기 쉬워야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설명하기가 쉬워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인성”이라 하면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인격”으로만 알아 대부분이 도덕적인 개념을 기준으로 인성을 바라봤다. “예의범절을 잘 지키는 성품”이라고 단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여기서 가장 일반적으로 연상할 수 있는 것이 “착한 마음씨”다. 이는 달리 보면, 곧 인성이라는 말과 개념이 뚜렷하게 없었던 것을 뜻하는 것이기도 했다. 있었다고 해도 지금의 의미와는 달랐다. 사회의 경제적 규모가 작아 “고객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친절하게 대하는” 등의 인성 개념이 없었고, 막상 필요하지도 않았다. 하물며 우수한 인성을 갖고 태어나도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으니 표시가 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말해 “인성의 가치”를 개인이나 사회가 전혀 느끼지 못했다. 인성의 대중적인 정의는 경제가 발달하며 인성이 긴요하게 요구되는 사회가 되어서야 절실하게 필요해지게 된다. 현재 우리 사회는 조그마한 문제가 발생해도 대부분 “인성과 인성교육의 부재와 실패”가 원인으로 지적될 정도로 여러 방면에서 인성의 역할이 커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게다가 오늘날의 모든 사회적 문제를 추적해보면 그 근원이 “경제 문제”로 귀결된다. 이는 모든 사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핵심이 “인성”과 “경제” 두 가지라는 이야기다. “인성”과 “경제”가 문제로 등장하면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만, 문제의 해결점이 될 때는 엄청난 성과와 이익을 준다. 더욱이 경제가 발전하면서 인성이 필요하게 되고, 인성 지수가 높아지면서 경제를 발전시키는 상호 보완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경제와 인성은 불가분의 관계”인 동시에 사회 발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인격과 인성과는 어떻게 다른가? 인격과 인성의 구성 요소나 형성 과정은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는데, 둘 다 생각과 행동이 반복되면서 나중에 우리 몸에 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성은 오랫동안 인격 속에 묻혀 구분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인성이 인격에서 자연스럽게 분리되었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이는 경제학에서 경영학이, 영문학에서 영어 회화가 독립해 나오는 과정과도 같다. 경제학과 영문학이 이론적이며 비실용적이라면, 경영학이나 영어 회화는 이론보다는 실용성의 비중이 더 크다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저자는, “아직도 많은 이가 인격과 인성을 혼동하는데, 처음에 한배 속에 있었으니 구분이 잘 안 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별개로 보면 된다.”라고 설명한다. 오늘날 고객 사랑이나 만족을 꾸준하게 시행한 기업이 국제적으로 영역을 넓히고 발전한다. 개인 역시도 마찬가지다. 인성을 갖추는 것은 가장 민주적이며 대중적인 성공 비결 “상인 정신이 몸에 밴 상태”이면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생활 보물” 인성을 어렵게 생각했던 이들도 “상인 정신이 몸에 밴 상태가 인성”이라고 하면 어려운 기술이나 지식이 아님을 금방 알 수 있다고 했다. 타고나지 않아도 누구나 학습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누가 봐도 아주 민주적이며 대중적인 성공 비결이다. 게다가 비용도 들지 않아, 이처럼 쉽게 얻을 수 있는 “생활 보물”은 없다는 게 저자의 주된 주장이다. 그러므로 “인성교육”은 “보물을 캐러 가는 보물선 만들기 수업”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도 그렇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우리 대부분이 인성을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보물과는 별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저자가 항상 아쉬워하는 것처럼 “보물을 돌로 보라.”라고 가르치는 것이 지금껏 견지한 우리의 인습이면서 사고방식이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 모두 인성이 원동력이라고 한다. 기업가들은 성공 전부라고까지 한다. “취업 시즌이면 기업에서 ‘스펙보다 인성’이라며 인재를 찾는다.”라는 사실을 대표적 실례로 든다. 특히 한 CEO가 “기본 인성을 갖춘 인재가 있다면 정원 외라도 뽑겠다.”라고 한 말을 진정으로 되새겨 볼 것을 권한다. “취업이 하늘의 별 따기”라고까지 할 정도 어렵다고 하는데도 특별한 대책이 없으니 더욱 그렇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익히 알려진 대로, 유대인이 인성교육으로 이루어낸 노벨상 외에 다방면에 걸친 국제적인 인재 배출이나 성과는 이제는 일반 상식이 되었다는 점을 지속해서 강조한다. 저자가 책에서 우리의 반면교사 격으로 집중해 거론하는 유대인은 너무나 성공을 많이 한 사실을 다른 민족들이 알고 시기하는 것이 두려워 성공한 사람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숨기기까지 한다고 했다. 그들에게 성공은 매우 평범한 일이며 더욱이 성공의 비결에 관한 어떤 종류의 책도 없다. 오직 ‘인성 교과서’라는 『탈무드』 한 종류가 있을 뿐이며, 성공에 관한 강의에 대중이 몰리는 사례도 없다고 한다. 대신에 『탈무드』를 평생토록 반복 학습하고 토론한다고 하는데, 결국 인성의 형성은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반복 학습과 훈련에 있음을 방증한다고 하겠다. 인성은 모든 문제의 만능열쇠, 습관을 마음의 근육으로 만들면 그게 바로 인성 인성으로 익힌 성공을 위한 놀라운 습관, 곧 ‘황금알 낳는 거위’ 한 마리씩 가지는 셈 저자는, “인성은 모든 문제를 푸는 만능열쇠다. 이론은 쉽고 투자비용은 없는 데 비해 성과는 엄청나다. 이보다 쉽게 인생의 목표를 달성케 하는 도구는 없다. 그런데도 왜 인성은 외계인 이야기처럼 우리 생활과는 한참 멀까?”라며 인성의 중요성과 함께 외면받는 현실적 상황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물음에 대한 답으로, “여러 원인 중 입시와 암기 위주의 교육으로 인성교육이 오랫동안 제대로 시행되지 못한 점이 가장 크다. 더욱이 인성이 이론적으로 너무 쉬워서 배제되는 면도 있다. 우리는 쉬우면 습관적으로 무시한다. 그렇게 쉬운데 할 게 뭐가 있나? 하며 주의를 환기하거나 학습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일부 아는 사람만 알고, 학습하는 사람만 한다.”고 했다. 그러면 우리가 많이들 읽고 접하는 “성공의 습관”이나 “성공의 비결”과 인성은 어떻게 연관되는지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관련된 몇 권의 책을 단순히 읽으면 지식이 되지만, 그 속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몇 가지 과제를 정해 시간 나는 대로 마음속에 새기고 다짐하며 시행도 해보면서 마음의 근육으로 만들면 그게 바로 “인성”이 되는 것이고, 이 과정만 잘 이해하고 넘어서면 누구나 ‘황금알 낳는 거위’ 한 마리씩을 쉽게 갖게 된다고 한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몸을 튼튼하게 하려 매일같이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 우리의 마음도 이처럼 매일 수련하면 “마음의 근육”이 생긴다. 심신이 튼튼해야 세상의 어려운 파도를 쉽게 넘을 수 있다. 마음은 한 가닥 실과 같아서 비록 약하지만, 학습이나 훈련, 상담 등의 활동으로 모여지면 커다란 배도 끌 수 있는 강한 동아줄이 된다. 이제 저자는 “인성과 인성교육”보다 더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방법은 없다고 주장하며, “학교 교육보다 인성교육을 먼저”라는 유대인의 교육 신조가 우리 사회에도 빠르게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성공을 위한 놀라운 습관”, 곧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인성이라는 사실이 “노래처럼 친근하게” 대중적으로 이야기되어 널리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피력하고 있다. 책은 전체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는 인성의 대중적 정의와 함께 인성에 대해 낯설어하는 독자들을 위한 조금 긴 소개와 안내이며, <제2부>는 그동안 저자가 온라인상에 연재했던 ‘생활 속의 인성’과 관련한 짧은 에세이들이다. 인성과 인성교육에 관한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제 생활 사례가 읽기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인성을 연구하면서 “인성과 장사·상인·기업가 정신 등이 불가분의 관계”라는 점을 새록새록 깨닫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성은 장사 잘하는 성품이다.”라는 내용을 이해하면 인성이 한없이 친근해지고, 실제로 돈이 내 손안에 쥐어지는 느낌도 든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책을 펼쳐 인성에 한 발짝 다가서 보자. “이제 반복 학습과 훈련으로 인성의 낯섦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호 협력하여 모두 다 돈도 벌고 성공하자!”라는 저자의 결연한 외침이 우리 사회에 메아리치길 기대해본다. - 책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저자의 주장(요약) 1. 인성은 누구나 성공하게 하는 도구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2. 인성은 이론이 아니라 지독한 반복 훈련으로 몸에 밴 상태를 말한다. 3. 하지만 반복 훈련을 꾸준히 시행할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 작심삼일이 된다. 4. 꼭 정복해야 하는데 정복하기 어려운 과제가 있다면 우선 친해지기를 시도하는 것이 요령이다. 5. 이 책은 인성과 ‘노래처럼’(제2부 제목이 ‘인성의 노래’) 친해지게 하는 게 우선 목표다. 6. 친해지면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식으로 어려운 반복 훈련이 재미있어진다. 7. 무슨 분야든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8. 이제, 반복 훈련에 따라 누구나 인성을 갖추게 되어 많은 사회 문제가 해결되고 유대인처럼 성공이 일상이 된다. 인성은 모든 문제를 푸는 만능열쇠다. 이론은 쉽고 투자비용은 없는 데 비해 성과는 엄청나다. 이보다 쉽게 인생의 목표를 달성케 하는 도구는 없다. 그런데도 왜 인성은 외계인 이야기처럼 우리 생활과는 한참 멀까? 여러 원인 중 입시와 암기 위주의 교육으로 인성교육이 오랫동안 제대로 시행되지 못한 점이 가장 크다. 더욱이 인성이 이론적으로 너무 쉬워서 배제되는 면도 있다. 우리는 쉬우면 습관적으로 무시한다. “이것이 인성이다.”라는 확고한 신념에서가 아니라 “시대나 환경이 어떤 인성을 원하는가?”를 기준으로 정의를 해볼 수밖에는 없다. 물론 시대나 환경이 달라지면 정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이를 위해 두 가지 기준을 정했다. 하나는 경험에서 얻어진 정의이며, 하나는 시대적인 정의다. 경험을 기준으로는 “‘생활의 지혜’가 반복 학습과 훈련으로 몸에 밴 상태”라고 정의했다. 또한, 시대를 기준으로는 21세기 경제 최우선 시대에 경제의 주역인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업가나 상인 정신’이 몸에 밴 상태”라고 했다.
쉬운 색칠 그림 : 과일 편
비타민북 / 시노하라 키쿠노리 (감수)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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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북소설,일반시노하라 키쿠노리 (감수)
단지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절마다의 꽃을 즐기며 또 정경을 떠올리면서 색칠을 한다. 봄, 여름 개화 순서로 구성했으므로 앞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색칠을 해도 좋다. 복사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으며, 완성한 날짜와 이름을 적어놓으면 기념이 된다.감수자의 말 뇌에 관련된 이야기 이 책의 특징 딸기 비파 매실 버찌 멜론 바나나 파인애플 수박 복숭아 포도 배, 감, 포도 감 사과 귤 그림편지 캘린더색칠하기 쉬운, 심플한 그림!! 《쉬운 색칠 그림》은 단지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절마다의 야채를 즐기며 또 정경을 떠올리면서 색칠을 합니다. 이 책에는 뇌를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장치가 숨어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1. 그림 색칠하기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색칠할 수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서로 구성했으므로 앞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색칠을 해도 좋습니다. 복사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으며, 완성한 날짜와 이름을 적어놓으면 기념이 됩니다. 2. 그림엽서 색칠하기 색칠을 하면 그대로 그림엽서가 되는 사이즈로 짧은 글을 함께 적어 봅니다. 3. 꽃 사진과 특징 해설과 사진을 첨부했고 야채의 특징과 효능, 읽을거리가 있어서 더욱 즐겁게 색칠할 수 있습니다. 4. 채색 견본 견본을 보고 똑같이 색칠하는 작업은 동시에 세부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므로 뇌가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견본을 보면서 색칠해 봅시다. 물론 자신만의 색깔로 칠해도 됩니다. 세밀한 부분도 손쉽게 칠하기 위해서 색연필을 권합니다. 이 책에서는 24색 색연필을 사용했습니다. 여러 가지 도구로 색칠하는 방법을 즐겨보십시오.
그 해 우리는 포토 에세이
김영사 / 스튜디오S (지은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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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스튜디오S (지은이)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종영되었지만 열기는 여전하다.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듯 팬들이 꼽은 명장면과 명대사는 물론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담긴 미공개 사진까지 담아 작품을 사랑해준 팬들과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자 했다.감독의 말 Part 1. 1792 Days of Summer Part 2. Before Sunset Part 3. Our Beloved Summer Part 4. Behind 만든 사람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 연속 1위 지 선정 전 세계 가장 많이 언급된 드라마 10위 넷플릭스 글로벌 TV 시리즈 일간, 주간 TOP 10 랭크 멈추지 않는 ‘그 해 신드롬’의 모든 이야기 포토 에세이 전격 출간! 드라마 은 종영되었지만 열기는 여전하다. 대본집을 포함한 관련 콘텐츠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2022년 상반기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3위에 올랐다.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은 명실공히 웰메이드 K 콘텐츠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OTT 플랫폼의 강자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듯 《그 해 우리는》 포토 에세이는 팬들이 꼽은 명장면과 명대사는 물론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담긴 미공개 사진까지 담아 작품을 사랑해준 팬들과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자 했다. 정제된 영상 너머 공개되지 않았던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스태프들의 열정과 감동이 가득했던 의 모든 순간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식구들의 수다
북인 / 김남규 (지은이) /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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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소설,일반김남규 (지은이)
1992년 포스트모던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전문 계간지 「시와경계」를 10여 년 발행하고 있으며 충남도청 공보관실에서 근무 중인 김남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김남규 시인의 시는 생활시이다. 오십 후반을 맞이한 그가 사회와 직장, 그리고 가정에서 파생되는 갈등과 연대, 자기 회복을 진솔한 문체로 형상화했다.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중년 남자가 일상으로 엮인 관계를 통해서 얻게 된 마음의 이력을 진솔한 문장으로 풀어놓은 시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남규 시인은 "이번 시집이 아내에게는 헌시가 되고/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시인의 말'에 언급했듯이 '아내와 아이들을 위한 가족시'로 묶어도 무방하다.1부 봄 · 13 해바라기 · 14 가뭄 · 16 고즈넉한 저물녘 · 18 길목 · 20 어떤 처방 · 21 어떤 처방 2 · 22 어떤 처방 3 · 24 지하철에서 · 26 지하철에서 2 · 28 편리한 세상 · 30 걸음걸이 · 32 행복할 권리 · 34 무량사의 추억 · 36 적과(摘果) · 38 2부 갈등 · 41 편지 2 · 42 어느 날 아들에게 · 43 아버지와 아들 · 44 식구들의 수다 · 46 원룸에서의 하룻밤 · 48 술 · 50 쓸쓸한 아내 · 52 사랑 · 53 신혼방 · 54 아내의 외출 · 56 아내의 부탁 · 58 어떤 생각 · 60 사랑의 자물쇠 · 62 3부 기도 · 67 사쿠라 어원에 대한 소고 · 68 궁금증 · 69 생각이 없는지, 생각이 다른지 · 70 2015년 3월, 대한민국 · 72 절망 · 74 왕소군(王昭君) 능(陵) · 75 절필 · 76 단순함 혹은 가벼움 · 78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 80 완벽한 아침 · 82 명절, 고향 풍경 · 83 작은 바위 얼굴 · 84 출금전표 · 86 4부 노을 1 · 89 노을 2 · 90 노을 3 · 91 빗소리 1 · 92 빗소리 2 · 93 빗소리 3 · 94 내포일기 1 · 96 내포일기 2 · 98 내포일기 3 · 100 내포일기 4 · 102 내포일기 5 · 103 어머니의 근심 1 · 104 어머니의 근심 2 · 105 꽃게 · 106 발문 충서(忠恕)를 기본으로 하는 생활시의 미학 / 최광임 · 108일상의 삶에서 길어올린 ‘생활시’ 선보인 김남규 시집 『식구들의 수다』 1992년 포스트모던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전문 계간지 『시와경계』를 10여 년 발행하고 있으며 충남도청 공보관실에서 근무 중인 김남규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식구들의 수다』를 출간했다. 김남규 시인의 시는 생활시이다. 오십 후반을 맞이한 그가 사회와 직장, 그리고 가정에서 파생되는 갈등과 연대, 자기 회복을 진솔한 문체로 형상화했다.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중년 남자가 일상으로 엮인 관계를 통해서 얻게 된 마음의 이력을 진솔한 문장으로 풀어놓은 시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남규 시인은 “이번 시집이 아내에게는 헌시가 되고/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시인의 말」에 언급했듯이 ‘아내와 아이들을 위한 가족시’로 묶어도 무방하다. “아내가 대화방을 만들었다”로 시작하는 표제시 「식구들의 수다」에서는 다음날 일할 생각에 잠을 걱정하면서도 아내와 아이들의 수다를 흡족한 마음으로 오래도록 지켜보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인은 아이들과의 낯선 대화법을 익히려는 긍정적인 자세를 갖는다. 시인은 아이들이 쓰는 이모티콘과 ‘맛점’과 같은 줄임말 등이 마뜩지 않다. “얼마나 공감하는지는 모르지만”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시인세대의 정서에는 맞지 않다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내 “생각보다 괜찮다 싶기도 하”다고 여긴다. 시인이 아이들의 언어를 이해하려는 긍정적 자세를 갖는 것이다. 하루는 늦은 시간까지 카톡 카톡 울림음에 잠잘 시간을 놓치고는 “그만 자자/ 나도 날리고 싶은데/ 그래도/ 첫 번째 올리는 댓글이/ 그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멍하니 그 수다/ 밤새 지켜보고 말았다”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충남도청에서 공적 업무를 하고 있는 김남규 시인은 자기만의 삶보다 사회적 퍼소나에 치중한 삶을 비중있게 살기도 한다. 물론 중년 남자 다수가 살아온 대한민국의 일반적 삶의 형태일 테지만 그가 유독 사회적인 삶에 치중했다고 보는 이유는 여러 편의 시의 소재들이 타자에 의한 자기 반추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지하철에서 학생이 양보하는 자리에 무심코 앉는다. 그 학생이 다음 역에서도 내리지 않는 것을 보고 시인은 민망해진다. “근래 들어/ 부끄럽고 낭패스러운 일들이/ 너무 잦다”(「지하철에서」)라고 자책한다. 자신의 많은 나이를 부지불식간에 의식하고 잠재화한 것은 아니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다.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면서 우리 사회는 변했다. 이성적인 사람과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서슴지 않는 집단이 버젓이 우리 사회에 드러났다. “주황색과 오렌지색 차이에 대한 논란이/ 정치면(政治面)의 가십거리로 등장한 날” 시인은 딸이 선물한 빨간 목도리를 무심코 두르고 한 모임에 나갔다가 “생각이 없는지, 생각이 다른지/ 책망 같은 질문을 받고서야/ 이유를 알았다”. 정치 진영논리에 빠진 사람들이 “남의 차림새를 보고/ 내 편 네 편을 생각하는”(「생각이 없는지, 생각이 다른지」) 것에 시인은 다소 불편해진다. 그들도 틀린 건 아니고 시인도 틀린 건 아니다. 그냥 다른 것일 뿐이다. 다만 어떤 현상의 이면을 숙고하지 않고 가시적인 것에 생각이 머무는 우리 사회의 풍조가 불편한 것이다. 최광임 시인은 발문에서 “가족을 시의 원천이자 바탕으로 하여 직장인으로서의 소회, 늙어가고 있음에 대한 의식과 관계에 의한 자기 점검, 가치가 전도된 사회 풍조 비틀어 보기 등, 시의 주제와 소재를 일상 삶에서 길어 올린다”고 밝히고 있다. 사람과 세상의 내밀한 심연을 응시하면서 묵묵히 자신의 시 밭을 일구고 있는 김남규 시인은 현재, 동맥문학회, 백지시문학회 회원이며, 계간 『시와 경계』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식구들의 수다--아내가 대화방을 만들었다.식구라야 달랑 넷인데사는 곳은 세 군데니이렇게라도 만나자고 했다.쓸데없는 짓 한다고 했지만며칠째잘 잤느냐, 행복한 하루되라 올리고맛점하라 올리고잘 보냈느냐, 편안한 밤 되라 올린다.얼마나 공감하는지는 모르지만애들은 이모티콘으로 혹은단문으로 답을 한다.생각보다는 괜찮다 싶기도 하고잠들기 전 훑어보는 것으로넘어가고 있었는데어젯밤에는신호음이 한번 울리더니연이어 카톡, 카톡, 소리가온 방을 흔들어댔다.잠이 안 와나도나도수다가 넝쿨처럼달리고 있었다.그만 자자나도 날리고 싶은데그래도첫 번째 올리는 댓글이그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멍하니 그 수다밤새 지켜보고 말았다.-- 신혼방--아내의 글이 핸드폰 메시지로 올라왔다.지금 막 도착하여창문을 열고 틈새를 닦아내고방안 먼지도 털어내고빨래를 하고 있다고 했다.비었던 냉장고를 채우고작은 옷장 하나 정리하고 나니더 이상 할 것도 없는 원룸이아늑하게 느껴지고예전처럼 둘이 살아도 충분하겠다는 생각했다고 했다.-부모님을 모시고 시작한 우리들 신혼방은안방과 마주한 건넌방이었다.시부모님과 시동생, 시누이가 살고인근에 사시는 친가나 외가의 식구들이자주 모였던 집에서둘이 눕기에 딱 맞은 건넌방은유일한 아내만의 공간이었다.하루가 저물고모두가 잠들면옷장을 닦고 방을 닦고 창문을 닦으며귀가하지 않는 나를 기다렸다고이삿짐 틈에서 발견된 아내의 일기는기록하고 있었다.-애들도 나도 직장 따라모두 집을 떠난 지금,남편의 원룸을 찾아온아내의 가슴에 앉은 것이행복함인지 쓸쓸함인지알 수는 없지만아내의 일기장을 보며 떠올렸던 상념들이문득 되살아나근무시간 내내발만 동동 구르고 말았다.-- 사랑의 자물쇠--프랑스 센 강의 퐁데자르에도서울 남산타워에도 있다는사랑의 자물쇠가대전에서 금산으로 가는 중간만인산 휴게소에도 있다.사랑하는 연인들이 이름을 적어자물쇠를 채우고열쇠를 버리고 나면둘 사이의 영원한 사랑 약속은마무리된다.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혹은 흔들리는 자신을 위해행하는 의식이 눈물겹고 아름답다.하지만 사랑이라는 것이자물쇠로 채워져묶어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아마 그들도 알 것이다.여기 잠깐 서 있는 이 순간에도발 아래 펼쳐진 저수지미풍에도 물결 일고굳건히 버티고 선 저 메타세콰이어 나무가지 내주듯흔들리면서 옷깃 여미고그렇게 조신하게 보듬고 가야 할 것이란 걸알고 있을 것이다.--
먹는 거로 전공하자
렛츠북 / 김승환, 박보현, 윤태성, 한민식, 김상진, 성아연, 신선화, 안희주, 이영현, 이지민, 전세현, 정희진, 주현경, 황석진 (지은이) / 2020.08.05
15,000원 ⟶ 13,500원(10% off)

렛츠북소설,일반김승환, 박보현, 윤태성, 한민식, 김상진, 성아연, 신선화, 안희주, 이영현, 이지민, 전세현, 정희진, 주현경, 황석진 (지은이)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가 양성 사회적 멘토 그룹 스마프(SMAF)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식품을 사랑하지만, 식품이 고민인 후배들이 참고할만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책에는 식품을 전공하고 싶은 고등학생, 세부전공·진로·취업·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식품전공 대학생, 식품업계에서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현직자 등 식품에서 길 잃은 모두를 위한 팁이 가득하다. 딱딱한 정보만 나열된 것이 아니다. 식품을 전공하는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길 바라는 선배의 따뜻한 마음도 담겼다. 저자들은 낙관적인 미래를 성급하게 선언하는 대신,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어낸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소개함으로써 어려운 현실을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를 동시에 준다. <먹는 거로 전공하자>를 통해 많은 식품전공자가 ‘실용적인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_04 1장 고등학생의 식품학과 입시 준비 전국의 식품 관련 학과 _16 식품 관련 학과에 진학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_17 생물, 화학, 물리 꼭 공부해야 할까? _18 어떤 대외활동을 하면 좋을까? _26 [별첨 1] 동야제약 직원과 전화인터뷰 활동 _33 [별첨 2] 장학재단을 아시나요? _36 [별첨 3] 고등학생이 취득 가능한 자격증은 뭐가 있을까? _37 [별첨 4] 식품전공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_38 2장 식품 관련 학과 소개 식품개발이 뭘까? _44 식품개발, 얼마나 어렵나? _45 식품공학과 식품영양학의 차이점 _46 그 외 다양한 식품 관련 학과들 _48 식품공학·식품영양학의 공통과목 _50 [별첨 5] 수험생에게 알려주고 싶은 식품공학 _53 [별첨 6] 식품전공과 취업 _56 [별첨 7] 식품공학, 매력적인 융복합학문 _59 [별첨 8] 식품공학과의 역사 _61 3장 식품공학과 식품공학, 왜 필요할까? _66 종합학문으로서의 식품공학과 _67 식품공학과에서 배우는 주요과목 _69 식품공학과 어울리는 복수전공은 뭘까? _73 식품공학과를 졸업하면 어떤 일을 할까? _74 4장 식품영양학과 2년제와 4년제 _78 식품영양학과에서 배우는 주요과목 _79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면 어떤 일을 할까? _85 5장 식품대학원 식품대학원,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_90 논문 검색 방법 _93 학석사 연계과정 _94 석박사 통합과정 _95 현직자와 함께하는 대학원 Q&A _96 [별첨 9] 대학원 입학 체크리스트 _100 [별첨 10] 현직자가 말하는 재직 중 대학원 _103 6장 식품 직무 자세히 보기 품질관리, 품질을 어떻게 관리할까? _108 생산관리, 공장의 꽃! _118 연구개발(R&D), 새로운 것을 한번 만들어볼까? _122 영업, 만들기만 하면 뭐 하니? 팔아야지! _126 마케팅,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까? _130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이야기 _135 [별첨 11] 공기업: 사기업을 제외한 특별한 직무도 알아보자! _137 [별첨 12] 교직: 가공교사 _137 7장 스펙 UP! 공모전 참여해보기 _142 자격증 공부해보기 _148 포트폴리오 만들기 _167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해보기 _170 인턴 도전해보기 _174 [별첨 13] 중소기업 현장실습 체험기 1 _179 [별첨 14] 중소기업 현장실습 체험기 2 _180 식품회사 서포터즈 경험해보기 _182 식품 교육 들어보기 _188 세미나 참석하기 _192 멘토링 받아보기 _194 자기소개서 써보기 _198 면접준비 해보기 _201 [별첨 15] 취업 시 참고 사이트 모음 _211 [별첨 16] 선배들은 어떻게 취업했을까? _212 8장 현직자가 들려주는 식품 이야기 스포츠영양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_218 식품가공교사가 되기까지의 여정 _223 식품영양학과 출신 식품마케터? _229 끊임없는 두드림, 내 꿈은 현재진행형 _233 여러분의 미래,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세요 _239 어린이를 사랑한다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_243 취업의 정답이 아닌 본인의 길을 찾으세요 _248 과학과 사회의 조화, 융합과학전문가로! _256 나의 시련 극복기, 식품연구원의 길 _262 9장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식품 이야기 식품공학 전공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_270 입시부터 대외활동까지, 식품공학 돌아보기 _273 영양사가 되기까지 극복해야 할 난관들 _281 10장 멘토링 실황 식품연구원-식품개발이 궁금해요! _290 식품연구원-분석은 어떤가요? _296 식품품질관리-실제 직무는 어떤가요? _300 [별첨 17] 삶의 중심 잡기 _305 [별첨 18] 본인을 믿고 천천히 나아가세요 _310 에필로그 _314 글쓴이 후기 _320 서포팅 후기 _327“이 책은 예비 수험생에서 대학생, 업계에 막 발을 내디딘 새내기까지 예비 식품전공자들이 미래 식품산업을 이끌어나갈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탁월한 책입니다.” 박용곤 박사(전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먹는 거로 전공하자》는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가 양성 사회적 멘토 그룹 스마프(SMAF)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식품을 사랑하지만, 식품이 고민인 후배들이 참고할만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책에는 식품을 전공하고 싶은 고등학생, 세부전공·진로·취업·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식품전공 대학생, 식품업계에서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현직자 등 식품에서 길 잃은 모두를 위한 팁이 가득하다. 딱딱한 정보만 나열된 것이 아니다. 식품을 전공하는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길 바라는 선배의 따뜻한 마음도 담겼다. 저자들은 낙관적인 미래를 성급하게 선언하는 대신,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어낸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소개함으로써 어려운 현실을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를 동시에 준다. 《먹는 거로 전공하자》를 통해 많은 식품전공자가 ‘실용적인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타로 카운슬러 : 입문 편
이야기공간 / 박수연 (지은이) / 2024.01.15
28,000원 ⟶ 25,200원(10% off)

이야기공간취미,실용박수연 (지은이)
《사주 카운슬러 : 입문 편》&북 토크 구성으로 텀블벅 펀딩 131% 달성한 사주·타로 명인 박수연의 두 번째 책 《타로 카운슬러 : 입문 편》이 출간됐다. 저자는 2007년부터 사주 상담으로 어느 정도를 자리를 잡았지만 만족할 수 없었다. 타로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었다. 현재 열정과 치열함으로 사주·타로 일타강사로 자리매김했고, 속 시원한 사이다 상담 명인으로 유명해졌다. 《타로 카운슬러》는 몇백 년의 역사를 뛰어넘어 지금까지 이어진 타로의 원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풀이할 수 있다. 직관적인 이미지 해석, 한눈에 보는 키워드, 실전 리딩 연습 등 타로 입문자가 쉽고 정확하게 핵심 개념을 세우고 배울 수 있도록 정리했다. 덧붙여 15년 동안 3만여 명을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홍인문화원에서 사주·타로 명인 박수연에게 타로를 배울 때, 이 책을 교재로 쓴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타로를 이해하고 상담사로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탁월하게 구성한 이 책의 첫 장부터 끝까지 알차게 활용해보자. 타로 보기가 매우 자연스럽고 보편화된 지금, 상담사가 되기 위한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데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저자의 말 제1부 타로의 이해 제2부 메이저 카드 0. 바보 1. 마법사 2. 여사제 3. 여황제 4. 황제 5. 교황 6. 연인들 7. 전차 8. 힘 9. 은둔자 10. 운명의 수레바퀴 11. 정의 12. 매달린 남자 13. 죽음 14. 절제 15. 악마 16. 탑 17. 별 18. 달 19. 태양 20. 심판 21. 세계 제3부 마이너 카드의 구성 제4부 마이너 카드 – 동전 동전 에이스 동전 2 동전 3 동전 4 동전 5 동전 6 동전 7 동전 8 동전 9 동전 10 동전 시종 동전 기사 동전 여왕 동전 왕 제5부 마이너 카드 – 컵 컵 에이스 컵 2 컵 3 컵 4 컵 5 컵 6 컵 7 컵 8 컵 9 컵 10 컵 시종 컵 기사 컵 여왕 컵 왕 제6부 마이너 카드 – 지팡이 지팡이 에이스 지팡이 2 지팡이 3 지팡이 4 지팡이 5 지팡이 6 지팡이 7 지팡이 8 지팡이 9 지팡이 10 지팡이 시종 지팡이 기사 지팡이 여왕 지팡이 왕 제7부 마이너 카드 – 검 검 에이스 검 2 검 3 검 4 검 5 검 6 검 7 검 8 검 9 검 10 검 시종 검 기사 검 여왕 검 왕 제8부 배열법과 리딩 자율 배열법 5카드 배열법 리딩의 예1 ▶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9카드 배열법 리딩의 예2 ▶ 소개팅에서 만나는 사람과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고정 배열법 양자택일 배열법 리딩의 예3 ▶ A아파트와 B아파트 중 어느 아파트를 매매하면 좋을까요? 매직세븐 배열법 리딩의 예4 ▶ 미용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켈틱크로스 배열법 리딩의 예5 ▶ 이직할 수 있을까요? 컵오브릴레이션 배열법 리딩의 예6 ▶ 3개월 만난 남자와 앞으로 연애가 잘 될까요? 궁합 리딩의 예7 ▶ 1년 사귄 남자 친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요? 1년 운세 리딩의 예8 ▶ 앞으로의 운세가 궁금해요 제9부 타로 카운슬러 Q&A 10 Q1. 속궁합을 보는 카드가 따로 있나요? Q2.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타로 상담 사례가 있나요? Q3. 상담실에 인상이 무서운 사람(조폭)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세요? Q4. 받아서는 안 되는 질문이 있나요? Q5. 상담사가 자신의 질문을 하면 왜 안 맞아요? Q6. 질문의 결과가 부정적일 때, 상처주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노하우가 있나요? Q7. 타로 결과를 솔직하게 말하는 게 힘들어요. Q8. 힘든 단골을 슬기롭게 관리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Q9. 얼마만큼 공부하고 연습해야 자연스러운 리딩이 가능할까요? Q10. 상담비를 받는 게 속물 같고 말하기 어려워요. 부록. 키워드를 활용한 리딩 노트사주·타로 명인 박수연에게 배우는 타로 카운슬러 쉽고 직관적인 카드 설명과 실전 상담 노하우를 담은 탁월한 교재 단단한 미래와 후회 없는 삶을 원하는 나에게 내면의 성장을 이끌어준 지혜의 안내서 《타로 카운슬러 : 입문 편》이 탄생하기까지 타로에는 인생의 고비마다 헤쳐갈 수 있는 비밀의 답이 숨겨져 있다. 타로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면 마음속의 보석을 발견하고 좀 더 나은 선택으로 인생의 대운을 잡을 수도 있다. 저자는 “타로 상담사는 해가 거듭될수록 숙성되는 우리나라의 장맛과 닮았다”라고 말한다. 순탄하지 않았던 삶을 살아내면서 얻은 성숙함에 타로의 깊이가 더해져 약이 된다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진심 어린 상담을 한다. 그렇기에 일생일대의 기회를 앞두고 있거나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온 이들에게 헛된 희망을 주거나 거짓 위로를 하지 않는다. 자신의 귀함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오늘도 지혜의 문으로 안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 《타로 카운슬러 : 입문 편》을 썼다. 타로 입문자에서 전문 상담사로 성장할 수 있는 에이스타로카운슬러 1급 민간 자격증 취득 교재 6가지 특장점 《타로 카운슬러 : 입문 편》은 군더더기 없이 알찬 구성으로 명쾌하고 재미있게 타로에 접근한 책이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타로 입문부터 에이스타로카운슬러 1급 민간 자격증을 취득하기 수월하다. 6가지 특장점을 갖춘 훌륭한 타로 교재이기 때문이다. ❶쉽지만 깊이 있게 78장의 타로를 바로 알게 한다. 대부분의 입문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선별하고 습득하는 방법을 어려워한다. 이 책은 카드 이미지와 함께 키워드를 표로 정리해 핵심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❷명료하게 카드 이미지를 해석한다. 각 카드에 담긴 애정 운, 사업 운, 재물 운, 학업 운 등 각 운별 의미를 안내한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리딩 요령까지 터득하는 셈이다. ❸예상 문제를 통해 78장 카드를 복습할 수 있는 세심함까지 갖추었다.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카드를 보는 방법과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❹《타로 카운슬러 : 입문 편》은 실전에서도 계속 참고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자율배열법과 고정배열법 몇 가지만 정확하게 알아도 상담사로 자리 잡기 수월하다. 각 배열법마다 리딩의 사례를 통해 확실하게 응용 방법을 알고 넘어가길 당부한다. 카드를 리딩할 때 자주 범하는 오류를 깨닫고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 하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다. ❺부록 키워드를 활용한 리딩 노트로 연습하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부록에 붙여가며 실전을 연습할 은 초판 한정 굿즈로 이야기공간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storyspace)에서 증정한다. 추가 구매도 가능하다. 유니버설 웨이트 덱 스티커를 배열법마다 쏙쏙 붙여서 현장감을 익혀 보자. ❻수강생이 묻고 명인 박수연이 답하는 타로 카운슬러 Q&A 10에서는 초보자들이 어렵고 곤란한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팁을 콕콕 짚어준다. 마음의 평온, 생각을 발전시킨 명강의로 수강생들 강력 추천! 사주·타로 명인 박수연의 명강의에 수강생들은 찬사를 보낸다. 수강생들의 추천을 받는 강의와 상담에는 불변의 법칙이 있다. 바로 진심이 통한다는 것이다. 명인 박수연은 100퍼센트 넘는 에너지는 쏟아내고도, 그들이 준비하는 목표까지 이끌어주려고 조력자 역할까지 자처한다. 20년 가까이 사주·타로 상담을 해온 베테랑이지만 항상 배우고 노력한다. 강의와 상담이 ‘인생의 지침서’라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을 들고 명인 박수연을 한 번만 만나보자. 첫 만남에서부터 분명 “선생님께 타로를 보면 속이 뻥 뚫려요” “선생님 같은 타로 상담사가 되고 싶어요” “박수연 선생님 덕분에 그때 고비를 잘 넘겼어요”라고 말하는 수강생들의 강력 추천에 동의할 것이다.
속담 속에 담은 불교, 명쾌하고 쉬운 불교
도서출판 오타쿠 / 김성철 (지은이) / 2022.04.19
22,000

도서출판 오타쿠소설,일반김성철 (지은이)
불교에 정통한 전문학자의 칼럼 모음집. 일반독자들에게 불교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함과 아울러 불교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앞의 칼럼은 ‘속담 속에 담은 불교’로, 뒤의 것은 ‘명쾌하고 쉬운 불교’로 개명하여 이 책의 앞뒤에 배치되어 있다.머릿말 3 차례 5 *** 속담 속에 담은 불교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9 모래로 밥 짓기 13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17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21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25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29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33 미모는 가죽 한 꺼풀 37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41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45 꼬리가 길면 밟힌다 49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3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57 독 안에 든 쥐 61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65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69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73 쇠귀에 경 읽기 77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81 사돈 남 말한다 85 언 발에 오줌 누기 89 가까운 길 마다하고 먼 길로 간다 93 부처님 가운데 토막 97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101 고생을 사서 한다 105 등잔 밑이 어둡다 109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다 113 견물생심 117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21 도고마성 125 말 속에 뼈가 있다 129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133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137 잘 살아도 내 팔자 못 살아도 내 팔자 141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145 공수래공수거 149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153 걱정도 팔자다 157 생감도 떨어지고 익은 감도 떨어진다 161 아는 것이 병이다 165 도둑이 제 발 저린다 169 꿈보다 해몽이 좋다 173 업은 아이 3년 찾는다 177 *** 명쾌하고 쉬운 불교 무아 183 중도 189 십이연기 197 공 205 삼계 213 아라한 221 계율 229 진속이제 237 육바라밀 245 보리도차제 253 일미진중함시방 261 밀교, 금강승 269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과 김성철 교수가 <불교신문>에 연재했던 ‘속담으로 보는 불교 가르침’이라는 칼럼 43편과 <월간불광>에 연재했던 ‘불교, 정확하고 명쾌하고 자유롭게’ 칼럼 12편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두 칼럼 모두 불교초심자에게 불교의 전문교리를 보다 쉽게 알리려는 목적에서 작성한 것으로, 앞의 칼럼은 ‘속담 속에 담은 불교’로, 뒤의 것은 ‘명쾌하고 쉬운 불교’로 개명하여 이 책의 앞뒤에 배치되어 있다. ‘속담 속에 담은 불교’에서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속담을 골격으로 삼아서 불교교리를 해설하였고 ‘명쾌하고 쉬운 불교’에서는 ‘무아, 중도, 십이연기, 공, 삼계, 아라한, 계율, 진속이제, 율바라밀, 보리도차제, 일미진중함시방, 밀교’의 12가지 불교용어를 독자들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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