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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 이언 레슬리 (지은이), 엄윤미 (옮긴이)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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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소설,일반
이언 레슬리 (지은이), 엄윤미 (옮긴이)
온라인 세계가 확장되고 SNS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공유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쉬워졌다. 하지만 서로 다른 관점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기보다는, 반대 의견에 적대감을 보이거나 아예 의견 대립을 피하는 일이 빈번하다. 갈등을 겪는 데 쓰는 에너지를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의미 있는 통찰은 서로 다른 관점의 충돌, 즉 갈등에서 생겨난다. 인간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인 이언 레슬리는 우리가 서로 다른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갈등을 생산적인 의사소통으로 연결 짓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인질 협상가, 경찰, 이혼 중재자, 외교관처럼 불편하고 어려운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최고의 의사소통 전문가들의 경험과 여러 과학적 연구에 근거해 ‘생산적 의견 대립을 위한 9가지 원칙’을 만들고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제시한다.프롤로그: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 Part 1 다른 의견을 말하고 들어야 하는 이유 Chapter 1 극단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 고맥락-저맥락 문화│싸우거나 도망치는 두 가지 전략│갈등 회피의 함정│토론, 논쟁, 대화 말고 다른 단어는 없나요? Chapter 2 조용한 것은 가짜 평화이다 돈이 걸려 있으면 마음을 더 잘 읽을 수 있을까│관계 vs 내용│수동적 공격은 최악이다│미소 속에 숨겨놓은 적의│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위험신호 Chapter 3 혼자서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똑똑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망하는 이유│위키피디아 편집 전쟁│‘확증 편향’이라는 인류의 결함│거인의 어깨에 올라탄 과학자들 Chapter 4 격렬한 논쟁이 영감의 원천이라면 키스보다 주먹을│무례함이라는 비밀 무기 Part 2 생산적 의견 대립을 위한 원칙 Chapter 5 받은 만큼 되돌려주고 싶어 하는 본능 호혜 규범│말 뒤에 숨겨진 감정│상대방의 상태에서 함께 시작하기│불편한 대화를 나눕시다 Chapter 6 진정하라는 말이 분노를 부추긴다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자유│동기 강화 상담│다른 사람을 고치려는 본능│망상에 빠진 사람들 Chapter 7 퇴로 없는 논쟁에서는 아무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인질범과의 협상│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느끼는가│사회적 가면, 체면 Chapter 8 자신을 연구하는 인류학자가 되어보기 협상에서의 문화적 차이│우리 모두는 각자의 신을 모시고 산다│WEIRD 사고방식│우유를 둘러싼 논쟁│한 명의 개인은 하나의 문화다 Chapter 9 상대방의 방어 태세를 무너뜨리는 호기심이라는 무기 좀 더 이야기해주실 수 있나요?│역화 효과 Chapter 10 언제 어떻게 실수를 인정할 것인가 사과의 경제적 가치│존경을 잃을 것인가, 호감을 잃을 것인가│사과할 때는 값을 치러야 한다 Chapter 11 뻔한 질문은 나쁜 질문이다 인간다운 대화│오슬로 협정│일관성과 복잡성 Chapter 12 규칙은 잘 보이게, 모두가 알 수 있게 규칙을 지키면 자유를 얻는다│새로운 시야│명확히 정리된 규칙이 출구를 보여준다 Chapter 13 가장 무서운 적은 자기 자신일 수도 있다 한 발짝 물러나기│감정적 관성│분노의 도화선│목표를 의식적으로 기억하자 Chapter 14 모든 원칙 위에 황금률이 있다 인간적인 신뢰와 유대│결국, 진심이 필요하다 Part 3 자리를 떠나지 말 것 15장 끝나지 않는 무한 게임 적당한 예의│윌리엄스가 생각한 시민성│대화는 계속되어야 한다│갈등의 본질 16장 생산적인 대화를 위한 핵심 원칙―요약 17장 더 나은 대화를 위한 생각 도구 주 참고 문헌더 나은 대화, 더 나은 관계,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우리는 ‘다른 의견’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말콤 글래드웰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이언 레슬리 신작 ★〈퍼블리셔스위클리〉 〈파이낸셜타임스〉 추천 도서 ★영국 아마존 독자들이 꼽은 갈등관리 최고의 책 ★공격적 대화, 무의미한 논쟁, 비생산적 조직문화에 지친 현대인들의 필독서 나를 둘러싼 모든 대화를 바꿔놓을 강력한 삶의 기술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 자신의 존재가 부정당했다고 느끼며 분노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지 않은가? 더 이상의 논쟁은 어차피 시간만 지체된다고 생각하며 안일한 마음으로 합의점을 찾은 적은 없었는가? 갈등과 논쟁이 끊이지 않는 시대,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하는 동시에 만족스러운 대화를 경험하는 일은 점차 희귀해지고 있다. 온라인 세계가 더욱 확장되면서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공유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쉬워졌다. 하지만 서로 다른 관점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기보다는, 반대 의견에 적대감을 보이거나 아예 의견 대립을 피하는 일이 빈번하다. 갈등을 겪는 데 쓰는 에너지를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의미 있는 통찰은 서로 다른 관점의 충돌, 즉 갈등에서 생겨난다. 인간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인 이언 레슬리는 우리가 서로 다른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갈등을 생산적인 의사소통으로 연결 짓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인질 협상가, 경찰, 이혼 중재자, 외교관처럼 불편하고 어려운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의사소통 전문가들의 경험과 여러 과학적 연구에 근거해 ‘생산적 의견 대립을 위한 9가지 원칙’을 만들고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제시한다. 20만 년 전 갈등 중재 전략에 기대고 있는 인류 싸우거나 도망치는 것 말고 새로운 대화의 전략이 필요하다 이언 레슬리는 우리 사회가 이렇게 극심한 대립을 보이는 이유 중 하나로 고맥락 사회에서 저맥락 사회로의 변화를 꼽는다. 고맥락 문화와 저맥락 문화는 대화를 하는 데 있어 얼마나 맥락이 필요한가로 구분된다. 고맥락 사회에서는 암묵적 예의와 규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저맥락 사회에서는 언어 그 자체를 바탕으로 소통이 이루어진다. 두 사회의 가장 큰 차이는 얼마나 많은 의견 충돌을 만들어내느냐는 것이다. 인류라는 종이 생존해온 대부분의 기간 동안 인간은 고맥락 방식으로 행동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는 점차 저맥락 사회로 변해 가고 있다. 특히 온라인 세계는 점차 대화의 맥락들이 생략되어 가는 상황이다.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는 20만 년 전부터 진화해온 갈등 중재 전략에 여전히 기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동물들은 싸우거나 도망치는 두 가지 전략으로 위협에 대응한다. 인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의견 대립이 생기면 공격적으로 비난을 퍼붓거나, 자신의 의견을 속으로 삼키며 갈등을 피하려 한다.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이 어렵다고 해서 회피할 수는 없다.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대화의 전략이 필요하다. 위키피디아에서 가장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의 비결은? ‘다른 의견’이 우리를 더 가깝게, 똑똑하게, 창의적으로 만든다 인류의 시작부터 갈등은 항상 존재해왔다. 그런데 왜 누구는 갈등 상황 때문에 관계가 틀어지고 일을 망치며, 누구는 상대의 적대감을 무너뜨리고 놀라운 업적을 이루는 것일까? 뛰어난 스토리텔러이기도 한 이언 레슬리는, 갈등을 동력 삼아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뤄낸 인물들의 이야기를 추적하며 ‘다른 의견’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되새겨준다. 최고의 록밴드이자 개성 강한 인물들이 모여있던 롤링스톤스는 어떻게 서로에게 주먹을 날리면서도 해체하지 않고 오래갈 수 있었을까? 만델라는 자칫 인종 전쟁으로 번질 수 있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가장 적대적인 반대자와 협상을 이뤄냈을까? 과학자가 아니었음에도 비행기 발명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가 문제의 발견과 해결을 위해 활용한 대화의 방식은 무엇일까? ‘생산적 의견 대립’의 기술은 인류가 가진 ‘확증 편향’이라는 결함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2019년, 시카고대학의 사회학자 제임스 에번스가 이끄는 과학자들은 위키피디아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정치적 양극화 현상을 분석했다. 위키피디아의 내용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편집진들의 집필과 감수를 통해 만들어진다. 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에 반대하는 이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더 공들이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팀에서 작성한 내용보다 정치적으로 정반대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팀의 퀄리티가 훨씬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뛰어난 지성은 ‘다른 의견’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이처럼 1부에서는 우리가 갈등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을 멈추고, 왜 ‘다른 의견’을 말하고 들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짚어본다. 분노, 편견, 실수, 대립을 넘어 대화의 새로운 규칙을 세우는 방법 “생산적 의견 대립은 철학의 문제가 아니라 잘 훈련된 습관이나 기술의 문제다” 이상적이고 완벽한 대화를 보장하는 절대적 원칙은 없다. 고대 철학자들로부터 시작해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사상가들이 수립하고 다듬어온 이론들이 이미 존재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이다. 이론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직장 동료나 SNS의 낯선 사람과 싸우기 시작하는 순간 이론은 머릿속에서 사라져버린다. 저자는 그렇기 때문에 “생산적 의견 대립은 철학의 문제가 아니라 잘 훈련된 습관이나 기술의 문제”라고 말한다. 더 나은 대화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분명 존재한다. 책의 2부에서 제시하는 ‘생산적 의견 대립을 위한 9가지 원칙’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대화를 나눌 때, 특히 반대 의견을 낼 때 우리의 머리와 마음 그리고 직관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체득하게 된다. 자살 시도자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의 이름을 잘못 불렀다면 이 실수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사고방식과 문화적 차이를 넘어 더 나은 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떤 질문을 던져야 ‘부정적 대화의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안내한다. ‘생산적 의견 대립을 위한 원칙’들은 긴장감이 높고 적대적인 대화를 풀어나가는 일에 탁월한 의사소통 전문가들의 사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입을 열지 않는 인질범과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 경찰, 이혼을 앞두고 같은 공간에 있는 것조차 못 견디는 커플의 합의점을 찾아가야 하는 이혼 중재자, 어떤 조언도 받아들이지 않는 약물 중독자들을 치료해야 하는 상담사가 그들의 실용적 지혜를 들려준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과학과 인지심리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진실들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증명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실패를 맛본 스타트업 CEO의 교훈부터 성공한 기업의 특별한 조직문화까지 “불쾌한 의견 대립보다 더 나쁜 것은 ‘다른 의견’을 교환하지 않는 것이다” 현대의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 심리적 안전감을 만들어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하지만 이러한 특성이 잘못 발현되면 다른 사람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여야 한다고, 의문을 누르고 불편한 질문을 삼켜야 한다고 느끼게 된다. 갈등을 회피하려다 생산적 피드백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마는 것이다. 조직심리학자들은 사내 정치에서 ‘수동적 공격’이 조직의 생산성에 얼마나 해를 끼치는지 지적한다. 저자는 조직 내에서 어떻게 대화가 이루어져야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의견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지 그 방법들을 제안한다. 텀블러와 비슷한 마이크로블로깅 플랫폼을 설립했다가 결국 트위터에 인수될 수밖에 없었던 스타트업의 CEO는 자신의 실패 원인을 ‘공동 창업자들이 한 번도 싸워보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역사상 가장 성공한 항공사는 그들의 특별한 조직문화로 ‘불만을 드러내는 방식’을 꼽는다. 그들은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예수님 앞으로 오라’라는 이름의 미팅을 열고 각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설명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결국 ‘다른 의견’을 대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상대가 나에게 동의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의 사고를 통해 나의 사고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다양한 의견 사이에서 새롭고 더 나은 무언가, 혼자서는 만들 수 없었을 무언가를 찾아내게 된다. 저자는 대화란 ‘무한 게임’의 한 종류라고 설명한다. 무한 게임은 게임의 승패가 있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도 마찬가지이다. 대화의 끝에 이기고 지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의견’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공동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대화의 목표는 “상대편 네트로 공을 꽂아 넣는 테니스가 아니라 친구들이 함께 비치볼을 공중에 띄워놓는 것”과 더 비슷하다. 교착상태와 악다구니에 빠지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으로 의견 대립을 풀어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이는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생산적인 의견 대립은 중요한 삶의 기술 이상의 것이다. 인류가 전례 없는 존재론적 도전에 맞서야 할 때, 이 기술은 인류라는 종이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된다. 의견 대립은 사유의 방식이기도 하다. 아마도 우리가 가진 가장 좋은 사유법일 것이며, 부부 관계에서 기업,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공동으로 굴려가는 것들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는 모호한 관념을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로, 사각지대를 통찰로, 불신을 공감으로 바꾸어놓기 위해 의견 대립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지금처럼 이 기술이 필요했던 적은 없었다. 퍼져나가는 분노로부터 관계를 보호하기 위해 수백 년에 걸쳐 발달해온 사회적 규범들, 예를 들어 낯선 사람들과 논쟁적인 주제로 대화하지 않는다는 관습은 온라인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우리는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분별하게 방사성의 메시지를 포스팅하고, 트윗하고, 전달한다. 낯선 사람들에게 화를 낼 때면 상대의 관점을 보거나 공정하게 대하려 노력할 가능성이 낮다. 심리학자들은 크게 분노하는 사람일수록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발견했다. 분노의 원인과는 무관한 사람들인데도 말이다.
안녕, 컬러풀 미카!
책밥 / 미카 (지은이)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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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소설,일반
미카 (지은이)
무채색 오늘을, 알록달록한 하루로! 아이들과 함께라면 이 세상은 언제나 반짝거린다. 개성 가득 컬러풀 미카와 순수함으로 무장한 아이들이 만들어 나가는 유쾌 발랄한 이야기가 <안녕, 컬러풀 미카!>라는 제목으로 독자를 찾아왔다. 아트 센터와 문화 센터, 아동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저자 미카는 2017년 여름, 아이들과의 이야기를 SNS에 업로드하기 시작했고 팔로워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미카의 만화를 본 사람들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힐링툰이다' '주먹 울음을 부르는 귀여움이 가득하다'라며 만화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이 책에는 SNS에 공개된 에피소드 외에 미카가 만화탐험가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 아이들을 어려워했던 저자가 그들과 사랑에 빠지게 된 계기 등 미공개 에피소드도 색깔 있게 담아냈다. 바쁘고 팍팍한 무채색 세상, 개성 가득 컬러풀한 이야기를 보고 웃으면서 한 박자 쉬어 가는 건 어떨까?PROLOGUE 01 최초의 꿈 02 엄마 아빠 그리고 내 동생 03 취미는 그림 특기는 그리기 04 여정 05 사랑에 빠진 나 06 큰 설렘 07 따듯한 손난로 08 시작하는 안녕 CHAPTER 1 작지만 커다란 01 또각 구두 02 수완가 03 사과 같은 얼굴 04 작지만 큰 위로 05 몽실몽실1 06 몽실몽실2 07 미숫가루 기분 08 다정한 모두 09 뽀뽀의 온도 차 10 쉿! 쉿! 11 애칭으로 부르자 12 귀여운 손을 구해 줬어 13 유령이다 14 깔롱쟁이 아가씨 15 앗 뜨거워 총 16 살려 줘 17 선생님은 마술사 MIKA’S ILLUSTRATION 바다와 바다 CHAPTER 2 이해할 수 없는 영역 01 냠냠이 02 째려보지 마, 느끼 버터 보이! 03 여왕님과 공주 그리고 경찰 아저씨와 공룡 04 정민이와 내 신발의 행방불명1 05 정민이와 내 신발의 행방불명2 06 왜 화가 난 거야 07 좋아하면 08 아니구나 09 사랑의 고민 10 불파스 11 마음을 들었다 놨다 12 어른과 아이 13 신나는 것 14 어이 15 이 세상 악당들 16 동그라미 동생 17 민식이와 삼원색 18 이 이야기 실화냐 19 바보1 20 바보2 MIKA’S ILLUSTRATION 손 위의 앵무 CHAPTER 3 좋아서 가는 길 01 코야 괜찮니 02 바퀴벌레 03 공주 모자 04 이모라니 05 바로 할머니 06 코끼리 선생님 07 내가 잘하는 것 못하는 것 08 그레이트 티처 09 주먹만 한 히메 컷 10 없다! 11 무반주 엉덩이 댄스 12 감기1 80 괴담 13 감기2 조삼모사 14 감기3 대단해! 15 미술 학원1 의문점 16 미술 학원2 절대 마이쭈 17 미술 학원3 예고 없는 마지막 18 고양이 많이 19 고양이는 고양이 20 고양이를 싫어하는 캔 따개 여사 21 셀럽 나로 22 딱딱이 23 다 컸네 MIKA’S ILLUSTRATION 마법 같은 겨울첫눈에 귀여워 반하는 힐링 만화 에세이 아이들 곁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무채색 오늘이 알록달록해집니다. 엉뚱함과 솔직함으로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라면 매일이 찬란하죠. 아트 센터와 문화 센터, 아동 센터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미카는 이 찬란한 시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2017년 여름부터 아이들과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SNS에 업로드했고, 그녀의 만화를 본 사람들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힐링툰이다’ ‘주먹 울음을 부르는 귀여움이 가득하다’라며 만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미카와 아이들의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 지금까지 이야기를 묶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훨씬 더 크다고 말하는 미카. 미술 선생님 미카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 시끌벅적한 시간들 미래에 대한 걱정이 찬바람과 함께 휘몰아치던 겨울, 미카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건넨 한마디 말은 따듯한 위로가 되어 마음을 녹여 주었고, 그들이 저지르는 예측할 수 없는 엉뚱한 행동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과의 에피소드를 편안하고 매력적인 그림체로 남겼고 그녀의 SNS에는 행복한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쌓여 갔죠. 그 행복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 『안녕, 컬러풀 미카!』 곳곳에는 아이들의 앙 다문 귀여운 입, 단풍잎을 닮은 조막만 한 손, 고민할 때 보이는 호두 모양 턱 등 사랑스러운 장면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저자만의 센스가 돋보이는 패러디가 군데군데 등장해 재미를 더합니다. 작지만 커다란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잊고 있던 순수함을 되찾고 싶을 때, 이 책을 살짝궁 펼쳐 보세요. 어느새 엄마 미소와 함께 책장을 넘기는 자신을 발견할 거예요.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갤리온 / 개리 비숍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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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개리 비숍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삶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데 당신의 기분이 좀 나아졌다고 해서 만족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그런 걸 보통 ‘정체’라고 부른다. 진부하게 들릴지 몰라도, 당신은 생각하는 것보다 훌륭한 사람이다.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과 『내 인생 구하기Stop Doing That Sh*t』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내면의 부정적인 목소리를 잠재우고 한 걸음 내딛는 법을 알려준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 이번에는 더 나은 삶을 쟁취하기 위한 기본적인 미션들에 대한 지혜의 직격탄을 선사한다. 신간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Wise As Fu*k』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면해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일들, 가령 모두가 갈구하는 성공을 향한 열망, 초조하고 기운이 쭉 빠지는 두려움의 지뢰밭, 사랑의 복잡다단함, 상실 후의 절망감 등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인생의 퀘스트를 하나씩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쯤엔 당신의 인생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 설득되기 시작할 것이다.CHAPTER1 하찮은 불운 따위에 짓눌리지 않는 삶을 위하여 CHAPTER2 인생의 퀘스트1: 두려움 FEAR 두렵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뜻이다 CHAPTER3 두려움에 관한 지혜의 직격탄 두려움은 아무런 힘이 없다 CHAPTER4 인생의 퀘스트2: 성공 SUCCESS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가 성공을 결정한다 CHAPTER5 성공에 관한 지혜의 직격탄 인생에서 벌어진 일은 어쨌거나 당신 책임이다 CHAPTER6 인생의 퀘스트3: 사랑 LOVE 누군가를 사랑하기로 했다면 분명 실망하게 될 것이다 CHAPTER7 사랑에 관한 지혜의 직격탄 사랑할 수 있으므로 사랑하라, 그게 전부다 CHAPTER8 인생의 퀘스트4: 상실 LOSS 기쁨도 슬픔도 괴로움도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것 CHAPTER9 상실에 관한 지혜의 직격탄 버겁다는 느낌은 삶이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다 CHAPTER10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에 눈을 떠라“성공, 사랑, 우정, 상실, 두려움, 불안 …… 퀘스트를 깰 때마다 인생의 추월차선이 만들어진다.” 100만 베스트셀러 『시작의 기술』의 후속작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 던지는 지혜의 직격탄! 세상의 잡음을 떨쳐내고 마침내 돌파구를 발견하는 사람들의 비밀 삶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데 당신의 기분이 좀 나아졌다고 해서 만족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그런 걸 보통 ‘정체’라고 부른다. 진부하게 들릴지 몰라도, 당신은 생각하는 것보다 훌륭한 사람이다.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과 『내 인생 구하기Stop Doing That Sh*t』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내면의 부정적인 목소리를 잠재우고 한 걸음 내딛는 법을 알려준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 이번에는 더 나은 삶을 쟁취하기 위한 기본적인 미션들에 대한 지혜의 직격탄을 선사한다. 신간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Wise As Fu*k』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면해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일들, 가령 모두가 갈구하는 성공을 향한 열망, 초조하고 기운이 쭉 빠지는 두려움의 지뢰밭, 사랑의 복잡다단함, 상실 후의 절망감 등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인생의 퀘스트를 하나씩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쯤엔 당신의 인생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 설득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당신은 전부 다 가질 수 있다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그 이하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절대로 인생의 폭풍이 우리를 덮치면 대부분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둥지둥한다. 너무 오래 지속되는 문제에 집중하느라 그것 외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엿 같은 일들이 집요하게도 줄기차게 벌어져 그냥 엿 같은 인생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고 슬퍼하면서도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여느 때처럼 출근을 하고, 수영장에 가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불분명한 불안과 돌이킬 수 없는 일에 몸과 마음을 빼앗길 필요는 없다. 한없이 가라앉거나 다시는 회복하지 못할 방향으로 엇나갈 필요도 없다. 물론 시간이 걸리고 이해도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신에게는 미래도 필요하다. 인생의 기본부터 시작한다는 각오로 마음을 다잡으며 성공과 사랑을 쟁취하고 두려움이나 상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다음의 삶을 살아야 한다. 종종 삶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때 그걸 감당할 만큼의 충분한 지혜가 있다면 모든 게 보다 유리하게 흘러갈 수 있다. 신간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에서 저자 개리 비숍은 사람들이 줄곧 똑같은 문제에 부닥치는 이유를 늘 똑같은 관점으로 문제에 접근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고정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착한 나머지, 스스로에게 어마어마한 힘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고 꼬집는다. 바로 관점을 바꿀 수 있는 힘 말이다. 명심하라. 오직 새로운 관점만이 인생의 돌파구를 마련해준다. 당신은 언제든, 어디서든 새로운 곳에 멈춰 낯선 시각으로 바라보며 거기서부터 다시금 삶을 제어할 수 있다. 개리 비숍은 이번 책에서 새로운 관점을 장착할 수 있는 지혜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찰하고 다시금 정의함으로써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진짜 지혜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벼락같은 통찰처럼 무언가를 직접 깨닫는 순간, 그 전으로는 절대 되돌아갈 수 없다. 당신은 전부 다 가질 수 있다.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그 이하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절대로. 무언가를 극복할 수 없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 그걸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들은 알아보지 못할 만큼 우리를 바꿔놓는다 중요한 것은 행동하느냐 마느냐다. 궁극적으로 당신이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은 그것뿐이다. 왜냐면 정말로 솔직하게 지금까지의 인생을 들여다본다면 그동안 뻔히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도 이뤄낸 일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신은 아마 절대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생각했던 그 회사에 입사했을지 모른다. 여러 번 당신의 능력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프로젝트도 완수했다. 손톱만큼도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악조건 속에서도 하기 싫은 일을 해내고 침대 밖으로 나왔다. 긍정적 사고는 분명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성공의 필수 요소는 아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인생에 긍정적 기운이나 열정이 없을 때조차 힘을 내어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다. 행동이 핵심이다. 다른 것들은 모두 잡음에 불과하다. 『시작의 기술』부터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까지 하이데거와 후설의 영향을 받은 철학 기반의 독특한 자기계발 코치인 개리 비숍의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꾸준히 바뀌어가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메시지와 단도직입적인 태도는 이전에는 손사래 쳤을 생각도 곰곰이 되새기게 만든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여전히 “개리 비숍의 책을 모두 읽어왔지만 믿을 수 없게도 여전히 그에게서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 “책을 펴서 읽어라. 그것을 씹어 삼켜라. 빌어먹을 네 인생을 책임져라. 개리 비숍이 전하는 지혜는 자신만의 지옥에서 깨어나 원하는 삶을 살기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안주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혜로 가득 찬 책”이라고 극찬하기 주저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은 바뀔 수 있다. 오늘 당장 바뀔 수 있다. 당신이 몇 살이든, 이미 얼마나 망쳐버렸다고 생각하든, 얼마나 깊은 함정에 빠졌다고 낙담하든 상관없다. 개리 비숍은 당신에게 진짜 삶, 살 만한 삶, 제 궤도를 달리는 삶, 지혜롭게 삶을 사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인생의 돌파구는 오직 자신이 만든다 성공하려면 당신이 가진 그 작은 우주의 중심에 스스로를 가져다놓을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누구나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그게 행동하지 않을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승진을 요구하지 않는 이유는 혹시나 심사에서 탈락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 사람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는 이유는 상대가 거절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당신이 창업을 하거나 그 대학에 진학하거나 그 체육관에 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실패하면 다들 나를 뭐라고 생각할까.’ 문제는 실패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다시 말해 실패했다는 사실을 영영 아무도 알 수 없다면, 당신의 추락을 그 누구도 듣거나 목격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렇게까지 전전긍긍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아예 신경 쓰지 않을지도 모른다. 저자 개리 비숍은 삶이란 늘 당신이 마스크 뒤에 감추려고 안간힘을 쓴 무언가가 실시간으로 드러나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마음의 준비와 함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 책임을 전적으로 본인의 어깨에 올리고, 주변 상황의 희생양인 척하기를 집어치워야 한다. 중요한 것은 두려움을 물리치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이 쉽지 않은 여정을 개리 비숍이 함께할 것이다.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는 읽는 내내 당신이 자기 인생에 무슨 짓을 저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당신이 지금 비참한 상태라면 아마도 당신은 비참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이 하는 대로 행동해야 하고, 날씬해지고 싶다면 날씬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다면…… 답은 이미 당신이 알고 있다. 불확실성과 불편함 속으로 스스로를 밀어넣어라. 이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독자들의 관점을 의심하게 만들며 그동안 한 번도 고려해보지 않았던 길과 문을 열어줄 것이다.누가 사전 한 권을 통째로 외웠다고 해서 그를 현명하다고 부르지는 않는다. 삶이 통째로 불타고 있는 마당에 ‘격변’의 정의를 아는 게 불을 끄는 데 무슨 도움이 될까? 시간이 지나면 팩트나 숫자는 잊어버리기도 한다. 사는 게 복잡하고 기억력이 떨어지다 보면 모든 게 뿌연 안개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 무언가를 기억한다고 해서 반드시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어젯밤 야구 경기 결과나 자주 해 먹는 요리 레시피처럼 입에서 줄줄 나오는 것들은 마음의 평화나 명확한 판단 혹은 삶의 주도권을 갖기 위한 투쟁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인생에서 내가 진정으로 발견한 것들은 나를 바꿔놓았다. 영원히 바꿔놓았다. 되돌아가는 일은 없었다. 줄곧 문제는 당신 자신이었음을 깨닫고 나면, 남 탓을 하려고 해도 목구멍에서 걸려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멀리서도 당신이 저지른 일들의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기만의 시기에 성장해야 한다. 당신이 남들과 다른 지점에 있다고 해서 당신이 더 훌륭한 것도 아니고, 멀리까지 갔다고 해서 더 우월한 것도 아니다. 깨우침은 달리기 경주가 아니다. 당신은 당신이 있는 곳에 있고, 남들은 남들이 있는 곳에 있다. 그게 전부다. 당신이 새로운 것을 깨달았거나 무언가를 각성했거나 자의식이 성장했다면 종종 사람들은 그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심호흡을 하라. 사람들은 곧 도착할 것이다. 당신이 그랬듯이 말이다. 만약 남들이 오지 않더라도 당신은 이미 충분히 깨우쳤기 때문에 그런 것 따위는 신경 쓰지 않게 될 것이다.
사자성경 四字聖經 2
홍성사 / 정종기 (엮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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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정종기 (엮은이)
최근 수년 동안 각급 학교를 비롯하여 교육부의 방침 등을 통해 한자 학습의 필요성이 더욱 확산되는 가운데, 한자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도 과거에 비해 부쩍 커졌다. 《사자성경(四字聖經)》은 아이와 어른 누구나 성경을 통해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서로, 성경 구절을 사자로 구성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독자가 이를 필경(筆經)할 수 있는 자리를 두어 쓰면서도 익힐 수 있게 했으며, 언어 학습이 더 확장되도록 해당 구절의 영어와 중국어 성경도 함께 수록했다. 자주 사용되는 어조사(실질적인 뜻은 없고 다른 글자의 보조로 쓰이는 토) ‘야(也)’, ‘어(於)’, ‘언(焉)’, ‘여(歟)’, ‘재(哉)’, ‘호(乎)’ 등은 문맥에 맞게 해석했고, 특별히 설명이 더 필요한 한자는 그 의미를 추가해 넣었다.머리말 시편 [詩篇] 참고문헌 읽고 쓰며 한자로 익히는 성서문학의 백미(白眉) 최근 수년 동안 각급 학교를 비롯하여 교육부의 방침 등을 통해 한자 학습의 필요성이 더욱 확산되는 가운데, 한자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도 과거에 비해 부쩍 커졌다. 《사자성경(四字聖經)》은 아이와 어른 누구나 성경을 통해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서로, 성경 구절을 사자四字로 구성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예) 여호와는 목자시니. → 주내목자 主乃牧者 : 여호와(주) 곧(내) 칠(목) 사람(자) 부족함이 없습니다. → 부지궁핍 不至窮乏 : 아닐(부) 이를(지) 궁할(궁) 모자랄(핍) 또한 독자가 이를 필경(筆經)할 수 있는 자리를 두어 쓰면서도 익힐 수 있게 했으며, 언어 학습이 더 확장되도록 해당 구절의 영어와 중국어 성경도 함께 수록했다. 자주 사용되는 어조사(실질적인 뜻은 없고 다른 글자의 보조로 쓰이는 토) ‘야(也)’, ‘어(於)’, ‘언(焉)’, ‘여(歟)’, ‘재(哉)’, ‘호(乎)’ 등은 문맥에 맞게 해석했고, 특별히 설명이 더 필요한 한자는 그 의미를 추가해 넣었다. 편저자는 성경의 방대한 내용 가운데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중요한 내용이나 구절을 취하여 4자의 형태로 엮었다. 시리즈 둘째 권은 시편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의 고백, 회개와 간구의 기도 등 살아있고 생생한 영혼의 울림과 영감(靈感)을 압축된 구절들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시공을 초월한 영혼의 찬양이자 신앙고백’을 묵상하는 가운데 2,700자 이상의 한자를 읽고 쓰며 익힐 수 있는 것은 이 책의 특장이다. 한자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오늘날 《사자성경》은 한자 학습뿐 아니라 성경 공부를 통한 인성 교육의 믿음직한 교재가 될 것이다. * 사자성경 시리즈 (전8권) 제1권 창세기-욥기 제2권 시편 제3권 잠언-아가 (이하 출간 예정) 제4권 이사야-에스겔 제5권 다니엘-말라기 제6권 마태복음-요한복음 제7권 사도행전-갈라디아서 제8권 에베소서-요한계시록“성경 제자반을 운영하면서 칠언(七言)과 오언(五言)으로 구성하여 교육해 보았으나 익숙지 않은 긴 구절 탓에 학생들 마음에 간명한 깨달음을 주기 어려웠다. 결국 한국인에게 익숙하기도 하고 기억하기도 쉬운 형태가 사자성어(四字成語) 형태임을 확인하며 사자성경으로 구성하게 되었다.” _머리말에서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 동성애 Q&A 편
두란노 / 김지연 (지은이)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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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지은이)
크리스천 양육자가 안심하고 읽고 자녀 양육에 적용할 수 있는 기독교 성교육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명실상부 성경적인 성가치관 대표 강사인 김지연 약사가 쓴 이 책은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성경적인 성가치관으로 다루어야 할 주제가 다양하지만 근래 가장 치열한 가치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어젠다는 소위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이다. 10대 아이들이 동성애, 이성애, 양성애 등 각종 성적 지향에 관해 부모에게 질문해 올 때 크리스천 양육자로서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한 나라들이 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반대해야 할까? 동성애 문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핵심 담론 중 하나이며, 10대들의 질문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이슈이기에 많은 지식과 논리의 중무장이 필요한 분야다. 이 책은 자녀가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관해 질문해 올 때 부모가 어떻게 답하면 좋을지 질의응답 형식을 통해 들려준다. 10대 눈높이에 맞춘 16개의 질문에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로 명료한 답을 제시한다.추천사 프롤로그 들어가며 Part 1. 동성애 vs 인권 Q1 선과 악의 절대적 구별 기준은 무엇인가요? Q2 동성애는 동성 간의 사랑 아닌가요? 사랑을 왜 반대하죠? Q3 동성애가 죄라면 동성애자는 죄인이라는 건데, 이건 일종의 혐오 아닌가요? Part 2. 성경과 동성애 Q4 성경에도 동성애에 관한 얘기가 있나요? Q5 오늘날 구약의 제사법이나 음식법은 지키지 않는데, 왜 동성애는 계속 금지하는 거죠? Part 3. 동성애와 유전 Q6 우리 주변에 동성애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Q7 동성애 유전자가 있나요? Part 4. 동성애 미화 Q8 게이와 트렌스젠더는 다른가요? Q9 동물들도 동성애를 한다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그렇다면 인간 역시 동성애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요? Q10 왜 미디어는 동성애를 미화할까요? Q11 친구가 동성애에 빠졌어요. 어떡하죠? Part 5. 차별금지법 Q12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왜 막아야 하나요? Q13 믿지 않는 친구들이 차별금지법에 대해 질문할 땐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요? Q14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들이 겪는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Part 6. 부모의 질문 Q15 나 자신이 간음죄를 저지른 죄인인데 과연 아이에게 성경적 성가치관을 교육할 자격이 있을까요? Q16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막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에필로그 주유기성, 이재훈, 이찬수, 오정현, 이영훈, 박한수 목사 강력 추천! “동성애 이슈는 인권 문제인가요?”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왜 막아야 하나요?” “친구가 동성애에 빠졌어요. 어떡하죠?” 동성애 관련 질문을 10대 눈높이에 맞춰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로 들려주는 책 크리스천 양육자가 안심하고 읽고 자녀 양육에 적용할 수 있는 기독교 성교육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명실상부 성경적인 성가치관 대표 강사인 김지연 약사가 쓴 이 책은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성경적인 성가치관으로 다루어야 할 주제가 다양하지만 근래 가장 치열한 가치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어젠다는 소위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이다. 10대 아이들이 동성애, 이성애, 양성애 등 각종 성적 지향에 관해 부모에게 질문해 올 때 크리스천 양육자로서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한 나라들이 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반대해야 할까? 동성애 문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핵심 담론 중 하나이며, 10대들의 질문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이슈이기에 많은 지식과 논리의 중무장이 필요한 분야다. 이 책은 자녀가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관해 질문해 올 때 부모가 어떻게 답하면 좋을지 질의응답 형식을 통해 들려준다. 10대 눈높이에 맞춘 16개의 질문에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로 명료한 답을 제시한다. 성경적 가르침을 ‘혐오’로 치부하고 각종 미디어를 통해 동성애를 미화하며 옹호하는 이 시대에 다음 세대를 말씀을 기준으로 양육하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 양육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동성애는 죄입니까? 아니면 보호받아야 할 인권 문제입니까?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자기 양심에 찔리지 않으면 죄가 아닌 것일까요? 법적 처벌이 없다면 옳은 것일까요? 둘이 합의하에 성관계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옳고 그름, 즉 선악을 분별하는 근거가 무엇이냐는 말입니다. 선악의 분별 기준은 학생인권조례도 아니고 여성가족부의 입장도 아니며 여성단체들의 입장이나 미디어의 관점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임을 가르쳐 주십시오. 이는 새로울 것도 없는 얘기이지만, 진리입니다._Q1 우리 주변에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사실, 정확한 수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보건복지부조차 정확한 통계치를 내기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예를 들어, 인종은 죽을 때까지 바뀌지 않습니다. 황인은 끝까지 황인이고, 백인은 끝까지 백인입니다. 그런데 동성애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보니까 한때는 동성애자였다가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탈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비율이 들쭉날쭉합니다. 특히 미국 보건당국(CDC)의 보고를 보면, 2013년에 동성애자와 양성애자를 합한 비율이 2.3% 정도였는데, 최근 갤럽 조사에 따르면 5.6% 정도로 높아졌다고 합니다._Q6 우리나라는 동성 결혼이 법제화되지 않았지만, 동성애자를 처벌하지도 않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법을 만들었지만, 강제력이 없고 현재는 강제력이 있는 차별금지법을 발의할 것을 권고한 상태입니다. 2020년에 정의당이 제출한 차별금지법안 제2조(정의)를 보면, “‘성별’이란 여성, 남성, 그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을 말한다”라고 썼습니다. 이는 모든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받아들이도록 강제하는 법안입니다. 만약에 이 법이 통과한다면, 위반할 시에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행강제금이란 ‘이행의 의무가 있는 자가 자신의 대체적·비대체적 작위의무 또는 부작위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 금전 수단을 통해 이행을 간접적으로 촉구하는 행정 절차’입니다._Q12
예수와 붓다가 함께했던 시간들
정신세계사 / 개리 R. 레너드 (지은이), 강형규 (옮긴이)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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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개리 R. 레너드 (지은이), 강형규 (옮긴이)
전작 《우주가 사라지다》,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와 마찬가지로 이해하기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의 가르침을 쉽고 일목요연하게 소개해주는 훌륭한 입문서이다. 그런데 이 책들 역시 못지않은 희한한 사연을 품고 있다. 저자가 다른 차원계로부터 방문한 예수의 제자 도마와 다대오를 1992년 말부터 수십 차례 만나오면서 의 이론과 실제를 ‘개인지도’ 받은 과정을 대화체 그대로 받아 적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들어가기 개리의 기적수업 해설 1부 서기 전 1 깨달음에 오르는 사다리 2 신도(神道)에서 노자까지: 초기의 절정 경험 3 힌두인으로 지냈을 때 4 플라톤과 친구들 5 싯다르타와 아들 2부 서기 후 6 제이와 붓다의 마지막 생애 7 영지주의 8 1965~1977년에 제이가 전한 진실: 이번에는 진실이 묻히지 않을 것이다 9 마음의 중요성 10 사다리가 사라지다우리에게 예수와 붓다로 기억되고 있는 두 영혼이 여러 생에 걸쳐 어떤 인연을 맺어왔는지에 관해 ‘승천한 스승’들과 나눈 열 번의 대화와 더욱 깊어진 기적수업 해설 “진짜인 것은 위협받을 수 없다. 진짜가 아닌 것은 실재하지 않는다. 여기에 신의 평화가 놓여 있다.” ― 서문 중에서 (A Course in Miracles)은 심리학자였던 헬렌 슈크만이 7년간 들려온 내면의 음성을 받아 적은 책으로, 존재에 관한 놀라운 진실을 알려주고 오늘날의 성경 속에 왜곡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바로잡아주는 불후의 영적 고전으로서 1976년 처음 발간된 이후로 이 시대의 영적 교사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고 참고하는 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이 더욱 놀라움을 주는 이유는, 전 세계 수백만의 독자들이 1,3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과 난해한 문장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자신을 예수라고 선언한 데서 오는 당혹감마저도 극복하고 이 책을 평생의 교과서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수와 붓다가 함께했던 시간들》은 개리 레너드의 전작 《우주가 사라지다》,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와 마찬가지로 이해하기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의 가르침을 쉽고 일목요연하게 소개해주는 훌륭한 입문서이다. 그런데 이 책들 역시 못지않은 희한한 사연을 품고 있다. 저자가 다른 차원계로부터 방문한 예수의 제자 도마와 다대오를 1992년 말부터 수십 차례 만나오면서 의 이론과 실제를 ‘개인지도’ 받은 과정을 대화체 그대로 받아 적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 “예수와 붓다가 여러 생에 걸쳐 서로 알고 지냈고, 그 여정에서 서로의 삶에 도움을 주고받았다면 어때요? 우리가 빠져 있는 이 환상 속에서는 깨달음도 점진적으로 오기 때문에 예수와 붓다조차도 사다리의 맨 아래 단계부터 시작해야 했어요. 하지만 그들에게는 다른 이들에게는 없는 강점이 하나 있었죠. 그들은 다른 이들처럼 이 ‘꿈’을 강하게 믿지 않았어요. 이 꿈에 과연 실체가 있을까 의심을 품었고, 뭔가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아챘지요.” ― 본문 중에서 --- 이 책은 ‘승천한 스승’들이 예수와 붓다가 지상에서의 마지막 삶에 이르기까지 연적으로, 친구로, 부부로, 부모와 자식으로 다양한 시대와 문화 속에서 관계를 맺어왔던 전생들에 대해 들려준 이야기이다. 단순한 호기심으로만 읽어도 더없이 흥미로운 이야기지만, 이 노련한 스승들은 예수와 붓다가 여러 생을 거치면서도 결코 타협하지 않았던 단 한 가지가 과연 무엇이었느냐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독자들을 이끌어간다. 그리고 그 끝에는, 전작들이 그러했듯이, 순수 비이원론의 관점에서 완전히 새롭게 정의된 용서와 사랑이 있다.난 내 스승인 아턴과 퍼사에게 물어보지 못한 질문들이 여전히 많았다. 그래서 우리도 사라집니다. 신의 가슴 속으로.
최고의 공부법
경향비피 / 전성수 글 /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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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비피
학습법일반
전성수 글
전 세계에서 IQ가 가장 높은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이렇다 할 노벨상 하나가 없다. 그리고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시키는 일만 잘한다. 대한민국만큼 교육열이 뜨겁고 입시경쟁이 치열한 나라는 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찾기 힘들 것이다. 일류 대학을 나와야 일류 인생이 된다는 우리 아이들의 말이 정말 씁쓸하다. <최고의 공부법>은 더 이상 주입식, 암기식 공부법이 아닌 21세기 공부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소수 민족으로 전 세계를 다스리는 유대인들만의 특별한 공부법을 제시하면서 그들의 소통, 사고력, 창의력, 협력 능력 등을 배운다.프롤로그 · 4 1부 최상의 공부 1장. 공부의 의미 · 14 4개 신호등의 순서는?|초등학생 때 기억나는 것|듣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고 조용히 해!|일방이냐 쌍방이냐?|일방적인 교육 문화 2장. 21세기 인재형 · 30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4C|생각하는 힘, 사고력이 문제다 즐겁게 떠들면서 공부도 할 수 있다면|생각과 상상을 해야 창의성이 나온다 3장. 최고의 지능, 최고의 공부시간 · 46 모든 조건에 앞서는데 우리는 왜?|왜 한국인은 머리가 좋은가? 손·발·입과 호문쿨루스|왜 젓가락은 머리를 좋게 하는가? 맨발의 위력이 가져오는 기적의 유치원 4장. 뇌 과학과 공부 · 72 생각을 해야 뇌가 연결된다|뇌에 가장 나쁜 적은 스트레스이다 선행 학습은 얼마나 효율적인가?|‘열심히’에 숨어 있는 함정 텍스트의 의미 파악에서 공부는 시작된다|요약해서 설명하는 것이 공부 효과를 높인다 5장. 학습 피라미드와 하브루타 · 92 학습 피라미드란?|최고의 공부 방법 친구 가르치기 조용한 공부와 말하는 공부의 대결|성적과 실력은 전혀 다른 것이다 최고의 고등학교|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켄 베인의 최고의 공부|최고의 공부 하브루타 6장. 거꾸로 교실과 하브루타 · 120 거꾸로 교실이란?|거꾸로 교실과 하브루타 2부 최고 공부의 조건 1장. 혼자 하는 공부 vs 함께하는 공부 · 132 동영상을 보며 크는 아이들|엄마와의 상호작용이 뇌를 개발시킨다 핀란드도 함께하는 공부가 핵심이다|너무도 미련한 한국의 공부 방법 아키타 산골 학교의 함께하는 공부|함께하는 공부가 훨씬 효율적이다 유대인은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공부한다 2장. 듣 대한민국 교사가 학생에게 가장 많이 쓰는 말은 “조용히 해”, “떠들지 마”, “시끄러워!” 전 세계에서 IQ가 가장 높은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이렇다 할 노벨상 하나가 없다. 그리고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시키는 일만 잘한다. 대한민국만큼 교육열이 뜨겁고 입시경쟁이 치열한 나라는 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찾기 힘들 것이다. 일류 대학을 나와야 일류 인생이 된다는 우리 아이들의 말이 정말 씁쓸하다. <최고의 공부법>은 더 이상 주입식, 암기식 공부법이 아닌 21세기 공부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소수 민족으로 전 세계를 다스리는 유대인들만의 특별한 공부법을 제시하면서 그들의 소통, 사고력, 창의력, 협력 능력 등을 배운다. 더 이상 듣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는 시험을 위한 학습이 유대인들의 최고의 공부법을 배워 인생 성공의 길을 열어보자. 강남에 불고 있는 유대인식 토론, 하브루타 교육 _우먼센스 수다 떠는 공부, 하브루타 _레몬트리 유대인 교육이 새롭게 뜨는 이유 _베스트베이비 '탈무드' 교육법 세계가 주목 _한국경제 하브루타, 스마트폰 중독 해결책으로 떠올라 _ 유대인식 질문의 공부 ‘하브루타’ 교육법이 뜬다 _한국경제
두 단어 영어공부법
스마트북스 / 김느리 (지은이)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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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김느리 (지은이)
매일 조금씩 쌓아가는 유아영어 평생 간다. “Are you hungry?”라고 물으면 아이의 답변은 Yes 혹은 No가 될 뿐이다. “Are you hungry or full?” 옵션을 주면 아이는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 대답한다. 단순히 들려주기만 하는 일방적인 영어가 아니라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영어대화법을 소개한다. 1부 <아이 영어두뇌의 모든 것-엄마표 영어 지식편>에서는 뇌를 골고루 활용한 영어단어 익히기 연습부터, 우리 아이의 두뇌에 자연스럽게 영어를 심게 하는 과학적 비밀까지 전부 풀어냈다. 2부 <연령별 맞춤 영어표현―엄마표 영어 실천편>에서는 아이의 성장발달에 따른 연령별 인지표현/활동표현/놀이표현 800문장을 담았다. 영어표현 옆의 <체크박스> 등으로 책 속의 문장들을 모두 활용해볼 수 있게 한 점도 돋보인다. 부록 <알아두면 쓸모있는 영어책/유튜브 채널목록>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영알못 엄마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추천사 _영알못 엄마에게 ‘어떻게’라는 방법과 자신감을 알려준 책 머리말 _언어폭발 시기를 가장 효율적으로 보내는 법 1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영어두뇌의 모든 것 _엄마표 영어 지식편 1장 우리 아이 첫 영어는 엄마표 영어 센스 있는 엄마는 ‘엄마표’ 해요 외국어 하는 아이는 뇌에 특별한 힘이 생긴다 우리 아이, 두 번째 언어로 영어 배우기 아이 영어 이름은 선택이 아닌 필수! [TIP] 우리 아이 영어 이름 짓기 엄마표 영어, 엄마가 선생님이 될 필요는 없다 [TIP] 잠깐! 엄마를 위한 체크리스트 2장 0~3세, 놓치지 말아야 할 영어 골든타임 0~3세 영어교육, 과연 유난일까? 영어 태교, 3가지 방법이면 OK! 18개월, 언어 폭발 시기에 대비하라 언어 폭발 시기를 완벽하게 보내는 법 영어 습득, 6세 이전이 적기다 3장 0~5세, 엄마표 영어 5가지만 기억하라 1. 집에서 영어환경 만들어주기 2. 두 단어 영어법칙 [TIP] 두 단어 법칙 활용편-50개 표현 3. 아이 어휘력 높여주는 동물영어 4. 아이 표현력 높여주는 8가지 영어놀이 TPR 영어놀이① - 주세요 놀이 TPR 영어놀이② - 옆에 세워보세요 놀이 TPR 영어놀이③ - 책을 활용한 TPR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 영어로 말을 건다면? 데칼코마니 놀이로 색깔을 영어로 정복하자 동물 영어놀이① - 아기동물과 엄마동물 짝찾기 동물 영어놀이② - 같은 범주에 있는 동물친구 찾기 동물 영어놀이③ - 특징을 듣고 동물 맞히기 5. 책으로 영어 공백 채워주기 [TIP] 영어책, 아는 만큼 잘 고른다 [TIP] 좋은 영어책 골라주는 세계의 아동문학상 2부 아이의 연령별 맞춤 영어표현 800 _엄마표 영어 실천편 4장 LISTEN 0~18개월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다 소리를 듣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가는 시기 0~18개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어표현 칭찬하기 7 가족소개 6 영어이름 불러주기 6 사랑 표현하기 9 안정감 주기 8 공감하기 10 스킨십 8 배고픔 알아주기 6 응원하기 11 소통 시작하기 7 0~18개월 아이에게 필요한 행동표현 바라보기 9 집중해서 듣기 8 걸음마 연습 9 물건 이름 알기 7 기저귀 차기와 배변 6 식사하기 11 아픈 상황 8 아침인사 8 잘 자기 7 유모차, 카시트 타기 8 0~18개월 아이와 놀이표현 까꿍놀이 9 스킨십 놀이 11 신체부위 알기 7 두드리기 7 공놀이 9 동물 흉내내기 10 비눗방울 놀이 9 숨고 찾기 10 시도하기 9 전화받기 놀이 10 5장 CONNECT 19~36개월 일상을 영어와 연결하다 언어폭발 시기를 지나 일상 속 언어를 배우는 시기 19~36개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어표현 148 매너교육 8 책 읽기 11 도전할 수 있게 응원하기 10 스킨십 6 스스로 할 시간 주기 7 배변훈련 8 식사예절 7 안전교육 7 숫자 알기 8 사랑 표현하기 7 19~36개월 아이에게 필요한 행동표현 159 스스로 정리하기 9 씻기 6 낮잠 자기 9 스스로 옷 벗기 6 계단 오르내리기 9 애착인형 챙기기 8 도와주기 8 떼쓰기 6 훈육하기 8 자유롭게 몸을 사용하기 12 19~36개월 아이와 놀이표현 100 TPR 활용 15 놀이에 재미 더하는 리액션 9 블록놀이 7 춤추기 8 물건 이름 알기 8 교구 놀이 9 스포츠 연습하기 18 스티커 붙이기 8 그림 그리기 5 클레이 놀이 9 6장 IMMERSE 37~48개월 스토리로 영어와 친구 되다 언어에 창의력을 더해 스토리텔링을 하는 시기 37~48개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어표현 위로하기 9 시간관념 알기 9 사과하기 9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기 8 고마움 표현하기 10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9 집안일 돕기 8 스스로 준비물 챙기기 9 칭찬하기 12 맞이하기 10 37~48개월 아이에게 필요한 행동표현 스스로 옷 입기 9 불편함 표현하기 11 스스로 선택하기 16 스스로 식사하기 10 다친 상황 8 스스로 하기 9 친구와 함께 놀기 8 양보하기 9 병원가기 8 스스로 이 닦기 8 37~48개월 아이와 놀이표현 퍼즐 9 책 읽기 8 기구 타기 9 노래하기 10 종이접기 10 오리고 붙이는 놀이 9 놀이터에서 놀기 9 맑은 날의 놀이 11 비 오는 날의 놀이 10 눈 오는 날의 놀이 12 7장 SPEAK 49~60개월 영어 발화가 꽃을 피우다 언어가 자연스럽게 생활의 일부가 되는 시기 49~60개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어표현 언어 예절 8 이야기 끌어내기 17 인내심 기르기 8 쇼핑하기 18 시간과 요일 알기 16 사회 매너 교육 9 약속하기 9 성취감 느끼게 하기 9 훈육하기 7 성교육 시작하기 8 49~60개월 아이에게 필요한 행동표현 기관 생활하기 8 감정 표현하기 9 스스로 결정하기 8 미디어 활용하기 8 제안하기 20 친구 사귀기 8 놀이공원 9 마트에서 장보기 16 외식하기 9 질문하기 8 49~60개월 아이와 놀이표현 보드게임 11 숫자놀이 10 사진 찍기 10 나들이 가기 17 요리하기 18 도서관 가기 7 작품 완성하기 10 크리스마스카드 쓰기 15 과학실험 16 화초 키우기 9 부록 알아두면 쓸모있는 0~5세 영어책 추천목록 알아두면 쓸모있는 0~5세 영어 유튜브 채널영알못 엄마, 언어폭발 시기를 가장 효율적으로 보내는 방법 언어폭발 시기에 대비하라 대부분의 아이들은 12개월까지 대략 10개 단어를, 18개월까지 약 50개 단어를, 24개월이 되면 약 500개 단어를 말할 수 있다. 그런데 50개 단어를 말하는 이후에는 아이가 말할 수 있는 단어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난다. 아이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이 체감하는 아이의 언어폭발 시기는 20~24개월 무렵이다. 아이가 두 단어를 조합해서 말할 수 있을 때부터 잘 나타나며, 18개월이라는 시기가 강조되는 이유는 그 무렵부터 다양한 언어를 제공하는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미국의 교육연구원 베티 하트와 심리학자 토드 리슬리가 사회・경제적 배경이 다른 42개 가정을 2년 반 동안 관찰한 결과, 4세에 언어능력이 출중한 아이는 말수가 가장 적은 가정의 아이에 비해 3,200만 단어나 더 들었고, 지능지수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에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능력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언어자극을 주어야 한다. 꼭 알아야 할 아이 영어두뇌의 모든 것―엄마표 영어 지식편 <두단어 영어공부법>은 뇌를 골고루 활용한 영어단어 익히기 연습부터, 우리 아이의 두뇌에 자연스럽게 영어를 심게 하는 과학적 비밀까지 전부 풀어냈다. 이 책 한 권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할 때 알아야 할 지식을 A부터 Z까지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만 콕콕 집어서 빠르게 읽을 수 있게 정리한 점이 돋보인다. 엄마표 영어, 5가지만 기억하라 집에서 영어환경 만들어주기, 아이 입을 열게 하는 두단어 영어법칙, 어휘력을 높여주는 동물영어, 아이의 영어 표현력을 높여주는 8가지 영어놀이, 책으로 영어 공백 채워주기 등 집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의 5가지 방법을 담았다. 특히 TPR을 활용한 3가지 영어놀이법(주세요 놀이, 옆에 세워보세요 놀이, 책을 활용한 TPR),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영어놀이(아기동물과 엄마동물 짝 찾기, 같은 범주에 있는 동물친구 찾기, 특징을 듣고 동물친구 찾기) 등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할 수 있어서 효과가 매우 좋다. 2개 단어 법칙으로 소통하기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 후, 아이가 영어 단어를 하나둘씩 말하기 시작했을 때의 뿌듯함이란!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아이가 영어를 자신 있게 하는구나 하고 가슴 벅차오른 적도 많다. 아이가 아빠와의 대결에서 “I win, daddy lose!”라고 외치는 걸 보면 참 기특하고 귀여웠다. 하지만 ‘왜 우리 아이는 영어로 말을 안 할까?’ 하고 좌절감을 느낀 적도 많다. 영어 질문을 이해했으면서도 영어로 대답하지 않는 아이를 보면서 답답한 적도 있었다. 그 고민은 두 단어 법칙을 활용하면서 곧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두 단어 법칙이란 아이에게 영어로 질문할 때, A와 B라는 선택권을 주어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대답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Yes와 No로 이루어지는 단답형 대답에서 벗어나, A와 B 중 하나를 골라 대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Are you hungry?”라고 물으면 아이의 답변은 Yes 혹은 No가 될 뿐이다. 하지만 “Are you hungry or full?” 옵션을 주면 아이는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 대답한다. 저자가 아이와 함께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은 노하우가 가득하다. 단순히 들려주기만 하는 일방적인 영어가 아니라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영어대화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발달에 따른 연령별 인지표현 / 활동표현 / 놀이표현 800문장 수많은 영어표현, 다 외우기도 활용하기도 힘든 방대한 표현 중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만 모았다. 아이의 발달에 따른 시기별 필수표현, 아이의 성장속도에 꼭 맞는 행동표현, 놀이표현까지 5년의 기록을 담았다. 영알못 엄마라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크박스를 두어 매일 영어표현을 쓸 수 있게 구성했다. 그대로 따라만 해도 된다. 지금 아이는 이러한 노력 끝에 대부분의 영어표현을 이해하고 영어로 소통하며, 책과 애니메이션 모두 어려움 없이 영어로 보고 있다. 부모가 시작한 가정 내 노력은 내 아이의 미래에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 이 책이 저자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50개 단어 말하는 순간에 주목하라. 아이가 18개월이 되면 부모가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언어폭발 시기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12개월까지 대략 10개 단어를, 18개월까지 약 50개 단어를, 24개월이 되면 약 500개 단어를 말할 수 있다. 그런데 50개 단어를 말하는 이후에는 아이가 말할 수 있는 단어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난다. 아이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이 체감하는 아이의 언어폭발 시기는 20~24개월 무렵이다. 아이가 두 단어를 조합해서 말할 수 있을 때부터 잘 나타나며, 18개월이라는 시기가 강조되는 이유는 그 무렵부터 다양한 언어를 제공하는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부모의 노력이 아이의 미래 언어능력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의 교육연구원 베티 하트와 심리학자 토드 리슬리는 1~2세 아이들과 부모의 의사소통이 훗날의 단어습득 능력, 언어사용 능력, 더 나아가 지능지수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사회?경제적 배경이 다른 42개 가정을 2년 반 동안 관찰했는데, 4세에 언어능력이 출중한 아이는 말수가 가장 적은 가정의 아이에 비해 3,200만 단어나 더 들었고, 지능지수가 월등히 높았다. _ <1부 엄마표 영어 지식편> 중에서 아이의 언어폭발 시기에 언어 노출을 많이 해주고 싶다면 4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 있다.첫째, 아이들은 사람이나 동물의 이름을 가장 먼저 이해한다. 카멜레온, 전갈, 코뿔소 같은 어려운 단어를 보라색이나 베이지 같은 색깔보다 먼저 기억하는데, 이름이 어려운 동물들도 외적 특징이 확연하면 흥미롭게 받아들인다. 이때 동물들의 영어 이름과 영어 울음소리를 가르쳐주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다. 둘째, 아이들은 크고 작은 것을 먼저 알고, 길이는 나중에 이해한다. 엄마는 크고 아기는 작고, 사자는 크고 생쥐는 작다. 아이가 크다, 작다를 이해할 때 영어 단어를 함께 가르쳐주면 좋다. 셋째, 아이들은 색깔보다 모양을 먼저 익힌다. 동그라미, 네모, 세모, 하트, 별 같은 모양은 색보다 더 직관적이며, 아이들이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한다. 장난감이나 블록의 다양한 모양들의 영어 이름을 말해주는 것도 일상에서 영어 습관을 들이는 방법이다. 넷째, 아이들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많은 색깔에 노출되어야 한다. 색을 활용하여 종이접기나 그림 그리기를 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는 색을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도 있다._ <1부 엄마표 영어 지식편> 중에서
영어회화표현 RANKING 1-530 (증보판)
OLD STAIRS / Mr.Sun 외 글 /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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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Mr.Sun 외 글
꼭 필요한 영어 회화 표현들을 모아 \'랭크\'를 만든 회화표현집. 모래사장에 숨어있는 진주들처럼 쓸모없는 표현들 속에 묻힌 표현들 530개를 수록했다. 표현마다 재치있는 설명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활용 예와 뉘앙스를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다. PREFACE START RANKING 1-24 REVIEW RANKING 25-48 REVIEW RANKING 49-72 REVIEW RANKING 73-96 REVIEW RANKING 97-120 REVIEW RANKING 121-144 REVIEW RANKING 145-168 REVIEW RANKING 169-192 REVIEW RANKING 193-216 REVIEW RANKING 217-240 REVIEW RANKING 241-264 REVIEW RANKING 265-288 REVIEW RANKING 289-312 REVIEW RANKING 313-336 REVIEW RANKING 337-360 REVIEW RANKING 361-384 REVIEW RANKING 385-408 REVIEW RANKING 409-432 REVIEW RANKING 433-456 REVIEW RANKING 457-480 REVIEW RANKING 481-504 REVIEW RANKING 505-530 REVIEW INDEX 업그레이드 된 영어회화표현 RANKING 1~530 회화에도 랭킹이 있다. 랭킹 순으로 정리한 530개의 영어 회화 핵심 표현. 영어 단어를 익힐 때에도 우선적으로 배우고 익혀야 하는 단어들은 따로 있다. 그렇다면 영어 회화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래서 만들어진 책이 바로 이 책이다. 530개의 표현에 순위를 부여하기 위해서 수 천 개의 영어회화 표현에 엄격한 분야별 평점을 주고 가중치를 곱하는 등의 많은 과정이 필요했다. 각각의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뉘앙스로 쓸 수 있는 표현인지 이해를 돕기 위해 재치 있는 그림과 설명까지 곁들였으니, 어쩌면 가장 재미있는 영어책과 가장 효율적인 영어책이 같은 책일 수도 있지 않을까?
마음이 담긴 몽당연필
바움 / 김태광 글, 이품재 그림 / 20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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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
소설,일반
김태광 글, 이품재 그림
이 책은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는 사랑의 소중함을 속삭여주는 책이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갑자기 만나는 운명적인 사랑부터 남몰래 간직하고 싶은 사랑, 죽음보다 강한 사랑 등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진다.-작가의 말|사랑하기에 행복하다 -천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 사랑에 빠진 사람 아낌없는 사랑 편지로 맺은 사랑 무명화가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헌신과 배려 첫사랑은 아름답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 친구와의 따뜻한 사랑 나에게 허락되어진 사랑이 있다면 남몰래 간직하는 사랑 힘들게 만난 사랑이 더 애틋하다 죽음보다 강한 사랑 천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 포기하지 마세요, 사랑이 도와줄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사랑 사랑은 인생의 주인공 꽃과 나비 같은 사랑 -희망을 주는 지혜 논쟁에서 이기는 최선의 방법 사랑은 미움을 감싸준다 현재와 이래를 함께 볼 수 있는 지혜 따뜻한 기억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시련이 없는 인생 다른 사람이 가지 않은 길 희망을 주는 지혜 사랑을 전하는 사람 꼭 닮고 싶은 마음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1년을 하루처럼 주면 줄수록 넉넉해지는 사랑의 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재산 사랑의 회초리 성공의 첫걸음은 노력 조금 더 싶이 생각하는 마음 행복한 사람 사랑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프로포즈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 겸손함은 적을 친구로 만든다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친구는 보물과 같다 시냇물처럼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사랑 가난함은 마음의 넉넉한 재산 한마디 말 속에 담긴 가시 두려움은 성공의 발목을 잡는다 부자가 되는 비결 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용기와 지혜 따뜻하고 멋있는 사람 사람의 가장 큰 매력은 성실함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 삶의 경험은 최고의 행운 아름다운 약속 작은 손길이 세상을 가꾼다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비가 내린 뒤 세상은 더욱 아름답다 -행복은 파랑새와 같다 사람에게 이르는 문 행복은 파랑새와 같다 사람은 친절한 말과 행동을 좋아한다 뒤집어 생각하는 사람 칭찬과 인정은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 삶의 지혜 더불어 사는 세상 자기를 극복하는 사람 거절할 줄 아는 지혜 문득, 모든 것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 때 사랑은 날개를 달아준다 먼저 상대방을 대접하라 노력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 생활 속의 기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가슴에 담아두는 사랑 칭찬보다는 비평을 사랑하라 어머니의 자식 사랑 참사랑의 향기가 나는 책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사랑. 그 속에서 우리는 울고 웃고, 가슴 아파하고 감동한다. 그것은 또한 우리의 삶을 이루는 근간이다. 때로 사랑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어떤 곳으로 이끌고 가기도 한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요인으로, 누군가에 대한 믿음으로, 내 모든 것을 다 내주어도 아깝지 않는 희생정신으로, 삶의 존재 이유로, 위기의 순간을 넘기는 용기와 지혜로 변신하는 것이다. ?마음이 담긴 몽당연필?은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는 사랑의 소중함을 속삭여주는 책이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또는 어느 날 갑자기 맞닥뜨린 운명적인 사랑부터 남몰래 간직하고 싶은 사랑, 죽음보다 강한 사랑 등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행복의 순간으로 빠져들게 마련이다. 또한 이 책에 실려 있는 이야기들은 우리의 현실 속에서 일어났던 실화들이기 때문에 더욱더 가슴 깊이 와닿는다. ‘사랑을 하고 나서 잃은 것은 전혀 사랑하지 않았던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사랑은 한번 지나가도 오래도록 남는다. 그것이 진실한 참사랑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나아가 사랑은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아를 한층 더 성숙하게 해주며 타인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삶의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힘을 갖고 있다. “당신의 고통까지 기꺼이 사랑하겠습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자신을 알아주는 이 하나 없을지라도 온 세상을 환히 밝히는 헌신적인 마음, 그것이 바로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런데 세상에는 많은 연인들이 서로 엇갈린 사랑 때문에, 또는 자신들의 환경 때문에 갈등을 겪기도 한다. 그렇다고 쉽게 절망하거나 좌절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어떤 현실에 처해 있더라도 두 사람의 절실한 마음과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이다. 우리가 그토록 많은 상처와 시련을 겪으면서까지 사랑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사랑 안에서 비로소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물질적인 행복은 얼마 못 가 고갈되고 말지만, 사랑으로 얻는 행복은 비록 그 사랑을 잃더라도 영원하다. 함께 한 진실한 사랑이 언제나 마음속에서 살아 숨쉬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남몰래 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다면 지금 당장 자신의 진실한 마음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를 써보기 바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며 정치가로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해야 할 즈음 루스벨트는 갑작스럽게 소아마비에 걸려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때문에 그는 깊은 절망감과 열등의식에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그는 아내인 엘레나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위로의 말을 듣고 새로운 용기를 얻어 미국 대통령에 연이어 네 번이나 당선되었다. 이는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 꽃을 피울 수 있는가를 잘 보여준다.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했기에 더 아름다운 사랑도 있다. 덴마크의 동화작가 안데르센은 젊은 시절에 친구의 동생인 라보르 그보이트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약혼한 상태였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그는 마침내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를 보냈다. 하지만 이튿날 그가 받은 것은 이별의 편지였다. 안데르센은 일흔 살로 세상을 떠났는데, 숨을 거둔 그의 목에는 자그마한 가죽 주머니가 걸려 있었다. 그 속에는 그보이트가 준 이별의 편지가 들어 있었다. 독일의 서정시인 프리드리히 휠덜린은 프랑크푸르트의 부유한 은행가 야콥 콘타르트의 집에 가정교사로 가게 되었는데, 주제테 부인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이후 두 사람의 사랑은 2년 반 동안 계속된다. 그러나 두 사람이 헤어진 지 4년 뒤, 주제테 부인의 사망 소식을 접한 그는 36년 동안 병원과 요양원에서 머물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밖에도 한 묶음의 꽃을 집 계단에 놓아두기 위해 목숨을 걸고 낭떠러지를 기어오르고 내렸던 헤세의 첫사랑 이야기, 진실한 사랑 앞에서는 그 어떤 장애도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도스토예프스키의 이야기 등은 우리에게 참사랑의 향기를 맡게 해준다. 추천평 사막 어디엔가 우물이 있다는 믿음은 온 사막을 아름답게 한다. 이 세상 어디엔가 내가 사랑할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따뜻하게 해준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이야기들을 보면, 모두가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로 우리 마음을 저 밑에서부터 훈훈하게 하고 이 사회를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해준다.인생이라는 각박한 경쟁 속에서, 내가 이기면 너가 도태되고 너가 이기면 내가 낙오되고 마는 사회. 눈에 불을 켜고 내게 이익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따지는 사회, 잠시 한눈을 팔지도 못하는 사회. 그 속에서 이런 따스함을 만났을 때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보게 된다.이 책에 실려 있는 따스함을 함께 느꼈으면 한다. -서정윤(시인) 다도의 마지막 경지가 水味茶라고 알고 있다. 물맛, 세상에 온갖 달콤하고 자극적인 맛이 많지만 무색무취의 싱거운 물맛보다 더 좋은 맛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이를테면 그의 글은 물맛이다. 화려한 수사나 기발한 생각은 없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이치를 짚어낸다. 그것은 쌀이나 밀 따위 곡식 같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겠다. 밥에 무슨 기막힌 맛이 있던가. 그가 퍼주는 윤기 자르르 흐르는 고봉밥 한 그릇을 먹고 뚜벅뚜벅 걸어나가면 그만이다. 슬픔과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는 삶의 길, 게걸음과 팔자걸음의 유혹을 이겨내고 한눈팔지 않고 주어진 길을 똑바로 걸어나가는 사람. 물맛처럼 싱겁고도 소중한 그의 글은 이러한 그의 내면의 민낯을 보여준다. -장옥관(시인)
디지털 콘텐츠 실전 마케팅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이원준 (지은이)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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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북스(아이생각)
소설,일반
이원준 (지은이)
디지털 콘텐츠 실전 마케팅을 담았다.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과 디지털 환경의 도래를 다루며, 디지털 마케팅에서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의 역할을 설명한다. 최근 부각하는 소셜 미디어의 특징과 마케팅 방안을 다루고, 유튜브 등 1인 미디어의 제작과 방송 송출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한다. 또한 고객 유입을 위한 사이트 최적화와 고성과 트래픽 육성 방안 등을 담았다.PART 01. 디지털 마케팅의 이해 디지털 마케팅의 변화 하이테크 제품의 등장 경쟁 전략의 변화 에자일 시대의 마케터 PART 02. 퍼포먼스의 관리 타깃팅과 고객 페르소나 퍼널과 고객의 여정 그로쓰 해킹과 채널 믹스 그로쓰 해킹의 주요 지표 퍼포먼스 마케팅 가치 제안 PART 03. 콘텐츠 기획과 활용 콘텐츠와 고객 여정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블로그 운영 전략 마이크로 사이트 운영 기타 콘텐츠 도구 활용 PART 04. 소셜 미디어 마케팅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이해 페이스북 마케팅 활용 인스타그램 마케팅 활용 트위터 마케팅 활용 유튜브 마케팅 활용 PART 05. 1인 미디어 운영 OBS와 1인 방송 OBS 설치와 방송 송출 1인 방송 콘텐츠 제작 실제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용 PART 06. 고성과 트래픽의 육성 고객 유입과 랜딩 페이지 구축 검색 어뷰징과 포털의 대응 검색 엔진 최적화의 이해 검색 엔진 최적화의 실행 쇼핑 검색의 최적화 PART 07. 디지털 광고의 집행 디지털 광고시장의 이해 구글 애즈 시작하기 구글 애즈 실행하기 네이버 광고 유튜브와 인플루언서 광고 페이스북/인스타 광고 PART 08. 웹 애널리틱스의 이해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관리 구글 애널리틱스(GA) 이해 GA 계정 설정과 관리 PART 09. 퍼포먼스 캠페인 관리 목표 설정과 퍼널의 설계 데이터 기반의 세분화 마케팅 캠페인 관리와 AB 테스트 GA 적용 실습 PART 10. 디지털 파트너십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의 이해 MCN 에이전시 미디어 커머스 기업본 책은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과 2장은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과 디지털 환경의 도래를 다루고 있다. 3장은 디지털 마케팅에서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의 역할을 설명한다. 4장은 최근 부각하는 소셜 미디어의 특징과 마케팅 방안을 다루고 있다. 5장은 유튜브 등 1인 미디어의 제작과 방송 송출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한다. 6장은 고객 유입을 위한 사이트 최적화와 고성과 트래픽 육성 방안을 다루고 있다. 7장은 디지털 광고 집행을 통하여 실제 성과를 내는 방안에 관한 논의를 전개한다. 8장과 9장은 최신 웹 데이터 및 고객 분석 도구인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하여 고객 세분화, 성과 분석, AB 테스트를 진행하는 방식을 다룬다. 마지막 10장은 변화하는 디지털 에코 시스템에서의 경쟁과 협력에 관한 종합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전통적인 마케팅과 디지털 마케팅 간에 존재하는 명백한 캐즘을 뛰어넘고 교량을 연결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단순한 매뉴얼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저자가 스스로 고민하고 정리하였던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기존의 마케팅 이론을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시사점을 찾고자 하였고, 최신의 디지털 마케팅 이론을 그로스 해커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담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이를 통하여 책을 읽는 독자들의 그 출발이 전통적인 마케터인지 혹은 디지털 마케터인지와 무관하게 퍼포먼스의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국악찬양과 판소리를 위한 예수님 고난 전
가나북스 / 죠셉 김 지음 /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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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소설,일반
죠셉 김 지음
십자가와 영생을 잃고 절망과 비극의 끝으로 연결된 부와 권세와 향락만을 위하여 사는 세상을 향해, 그리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른 채, 오직 성공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하여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를 알게 함으로서 영생의 좁은 문, 좁은 길을 사모하는 마음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서 일어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거저 받은 구속의 은혜를 거저 나누며 살아가는 세상으로 개혁되길 바라는 간절한 호소임과 동시에 인류의 죄를 위해 말없이 짊어지신 예수님 고난에 대한 애절한 소리이다.제1부 유월절가 16 제2부 만찬가 30 제3부 겟세마네 기도가 44 제4부 증거 조작가 56 제5부 배반가 62 제6부 불의한 재판가 72 제7부 수난가 90 제8부 마지막 기도가 106 제9부 암흑가 112 제10부 부활가 120이 작품은 …십자가와 영생을 잃고 절망과 비극의 끝으로 연결된 부와 권세와 향락만을 위하여 사는 세상을 향해, 그리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른 채, 오직 성공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하여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를 알게 함으로서 영생의 좁은 문, 좁은 길을 사모하는 마음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서 일어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거저 받은 구속의 은혜를 거저 나누며 살아가는 세상으로 개혁되길 바라는 간절한 호소임과 동시에 인류의 죄를 위해 말없이 짊어지신 예수님 고난에 대한 애절한 소리이다.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1
서울문화사 / 테시마 후미노리 지음, COMTA 그림, 권미량 옮김 / 2017.07.10
9,500
서울문화사
소설,일반
테시마 후미노리 지음, COMTA 그림, 권미량 옮김
험난한 과거를 가진 소년 마술사 자간. 어느 날 그는 아름다운 엘프 소녀 네피를 보고 첫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네피는 노예라는 신분 때문에 가혹한 대우를 받아 마음이 피폐해진 상태. 그런 네피의 마음을 열고 싶지만 타인을 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마술사의 세계에서 살아온 자간은 따뜻한 말 한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하는데...악의 마술사로서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인 자간. 서툴고 입이 험한 그는 오늘도 마술 연구를 하며 영지 안의 도적들을 소탕하고 있었다. 그런 그가 불법 경매장에서 발견한 것은 절세의 미모를 자랑하는 백발의 노예 엘프 소녀, 네피.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자간은 전 재산을 털어서 네피를 구입했지만 말주변이 없는 그는 네피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몰랐다.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모르는 마술사와 주인에게 호감을 품고 있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전하면 되는지 모르는 노예.서툴기만 한 두 사람의 공동생활이 지금, 시작된다!첫사랑에 빠진 고독한 소년 마술사의 커뮤니케이션 첫걸음!!험난한 과거를 가진 소년 마술사 자간. 어느 날 그는 아름다운 엘프 소녀 네피를 보고 첫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네피는 노예라는 신분 때문에 가혹한 대우를 받아 마음이 피폐해진 상태. 그런 네피의 마음을 열고 싶지만 타인을 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마술사의 세계에서 살아온 자간은 따뜻한 말 한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하는데…….강력한 힘을 가진 마술사지만, 오히려 강력한 마술사이기 때문에 사랑을 모르는 소년 자간.그런 소년의 서투른(?) 따스함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엘프 소녀 네피상대에게 마음을 전할 줄 모르는 두 사람의 감질나는 알콩달콩(?) 공동생활!!절로 흐믓해지는 두 사람의 케미에 주목하라!!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폴커 키츠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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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폴커 키츠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우리는 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법이란 무엇이고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법원의 결론은 항상 공정한지, 불합리하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본 사람은 매우 적을 것이다. 하지만 정의로운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고 싶다면 그 어떤 인문학보다 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법이야말로 일상과 가장 밀접하고 우리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교양이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세상이 어지러울 때는 더더욱 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법치주의 국가에 살면서 법의 사용법을 제대로 안다는 것은 당당하게 권리를 요구하고 자유를 확보하며 정의롭지 못한 타인의 행동이나 국가 정책에 합리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은 어렵고 딱딱하기만 하다. 현학적인 용어, 해석의 여지가 있는 문장, 방대한 양 때문에 접근조차 쉽지 않다.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의 저자 폴커 키츠는 헌법의 고장 독일에서 일어난 19건의 실제 사건을 통해 개인과 국가가 어떻게 법을 의심하고 행동하며 바꾸어 나가는지 그 과정을 흥미롭게 추적한다. 유려한 문체로 안내하는 여정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법은 과연 정의로운가? 얼마나 정의로운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될 것이다.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글이다. 법이 정의롭고 평등하다는 것을 잊은 지금, 이 책을 읽으며 법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2023년 한국어판 서문] 격동의 시대일수록 서로에게 정의롭기를 바라며 [들어가며] 법의 결말은 절대 열려 있어선 안 된다 - 철학자와 법학자 그리고 와인 Part 1 정의를 찾아서 Chapter 1. 국가가 나의 자유를 제한해도 되는가? - 취할 권리 Chapter 2. 무엇이 폭력인가? - 시민의 항명 Chapter 3. 나는 어떤 법을 따라야 하는가? - 자연법과 법실증주의 Part 2 나란 존재 Chapter 1. 우리에게 성별이 필요한가? - 여자 아버지 Chapter 2. 국가의 감시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 개인 정보 수집 Chapter 3. 다른 사람이 내 정보를 유포해도 되는가? - 잊힐 권리 Chapter 4. 우리는 얼마나 평등한가?- 경력과 여성 할당제 Chapter 5. 인간은 동물과 자연보다 우월한가? - 접시에 담긴 홀로코스트 Part 3 개인의 자유 Chapter 1. 종교의 자유는 언제나 불가침인가? - 할례와 치유 기도 Chapter 2. 어떤 의견이든 자유롭게 표현해도 되는가? - 군인은 살인자다! Chapter 3. 예술은 무엇이고 예술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 그라피티와 반 고흐 Chapter 4. 직장 생활을 위해 양심을 저버려야 하는가? - 양심의 자유 Part 4 사랑하는 나의 가족 Chapter 1. 가족이란 무엇인가? - 버려진 친부 Chapter 2. 국가는 어떤 가정을 보호해야 하는가? - 모두를 위한 혼인 Chapter 3. 내 아이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울지 누가 결정하는가? - 학교에서의 성교육 Part 5 죄와 벌 Chapter 1. 인간같지 않은 인간에게도 존엄성이 있는가? - 구조를 위한 고문 Chapter 2. 무엇이 정당한 형벌인가? - 종신형 Part 6 죽음 앞에서 Chapter 1. 국가는 테러리스트로부터 국민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가? - 생명의 가치 Chapter 2. 죽음은 누구의 손에 달렸는가? - 안락사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 인간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은 바로 법이다! 우리는 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법이란 무엇이고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법원의 결론은 항상 공정한지, 불합리하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본 사람은 매우 적을 것이다. 하지만 정의로운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고 싶다면 그 어떤 인문학보다 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법이야말로 일상과 가장 밀접하고 우리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교양이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세상이 어지러울 때는 더더욱 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법치주의 국가에 살면서 법의 사용법을 제대로 안다는 것은 당당하게 권리를 요구하고 자유를 확보하며 정의롭지 못한 타인의 행동이나 국가 정책에 합리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은 어렵고 딱딱하기만 하다. 현학적인 용어, 해석의 여지가 있는 문장, 방대한 양 때문에 접근조차 쉽지 않다.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의 저자 폴커 키츠는 헌법의 고장 독일에서 일어난 19건의 실제 사건을 통해 개인과 국가가 어떻게 법을 의심하고 행동하며 바꾸어 나가는지 그 과정을 흥미롭게 추적한다. 유려한 문체로 안내하는 여정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법은 과연 정의로운가? 얼마나 정의로운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될 것이다.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글이다. 법이 정의롭고 평등하다는 것을 잊은 지금, 이 책을 읽으며 법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헌법의 고장 독일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과 판결을 보며 대한민국 법에게 정의를 묻다 기본권이란, 인간다운 생활을 위해 헌법이 보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의미한다. 존엄과 가치 및 행복 추구권, 자유권, 평등권, 사회권 등이 이에 포함된다. 법치국가에서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권리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간과하기도 쉽다. 말 그대로 인간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인 이 기본권이 타당성 없이 제한된다면 우리는 그 권리를 정당하게 주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법이 어떻게 이 권리를 보장하고 제한하는지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단 한 번도 기본권에 대해 의심해 본 적이 없다면 당장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는 헌법의 고장 독일에서 일어난 19가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겼던 법을 의심하고 잘못되었음을 확신한 누군가가 몇 년 혹은 몇십 년을 싸우며 일궈낸 변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누군가’는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법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꿀 수 있는 우리의 힘에 대해서도 다룬다. 19가지 사례는 모두 우리가 한 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주제의식을 다루고 있다. ‘평화적 연좌 농성은 위법일까?’ ‘국가는 테러로부터 국민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가?’ ‘인간 같지 않은 인간에게도 존엄성은 있는가?’처럼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주제뿐만 아니라 잊힐 권리, 여성 할당제, 동물 보호,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교육권, 동성결혼, 안락사 등 토론이 필요한 주제까지 그 범위가 넓고 깊다. 각 챕터는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해 당사자가 법에 의심을 품게 된 이유, 고민의 범위, 자신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과정 모두를 상세히 담고 있다. 독일의 사례지만 우리 현실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글을 읽으며 우리가 직면한 법적, 사회적 문제들이 떠오를 때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길 바란다. ‘법은 과연 정의로운가. 얼마나 정의로운가’ 하는 질문을. “법이란 우리에게 무엇이어야 하는지 이토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은 없었다” ‘법’이라 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법은 무엇인가’란 주제 역시 뜬구름 잡는 얘기처럼 현실감이 없다. 법은 우리 생활과 동떨어진 하나의 학문으로 느껴지기만 한다. 하지만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는 법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바꾸어나갈 수 있는지를 매우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는다. 심리학과 법학 전공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저자 폴커 키츠는 최대한 쉽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사례는 소설처럼 흥미롭고 문체는 친근해 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술술 읽을 수 있다.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동시에 읽는 재미까지 더해 깊이 있는 교양서로서 손색이 없다. 독일 현지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서독이 타임지라 불리는 주간지 [슈피겔], [벨트], 베를린 일간지 [타게스슈피겔], 독일 국영방송국인 ZDF 등 많은 언론에서 극찬을 받았다. 또한 이세돌 9단의 자문 변호사이기도 한 손수호 변호사는 “법의 시대를 사는 우리가 어떻게 법을 의심하고 고민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 책장을 덮은 후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도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하다. 사회 정의를 갈망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로스쿨 준비생 등 법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평했다. 그리고 연세대 한상훈 교수는 “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법치주의 시대에서 법을 좀 더 이해하고 싶은 사람, 나아가 독일법, 인권법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라며 추천했다. 법과 정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지금 우리의 법치국가가 그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법치국가 국민으로서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법은 모든 ‘철학적’ 물음을 실질적 물음으로 바꿔 답을 내놓는다. 법은 어떻게든 결말을 내야 하는 연극 차원으로 철학을 끌어올린다. 철학과 달리 법은 어떤 사건도 열린 결말로 둘 수 없다. 사람마다 견해가 다를 수 있는 문제뿐 아니라 학술적으로 불확실한 물음일 때도 어떻게든 결말을 내야 한다. -<들어가며> 중에서 법은 우리가 해도 되는 것과 해선 안 되는 것을 구별해 주어야 한다. 둘 사이의 경계선은 명확해야 한다. 범죄구성요건은, 누구나 자신의 행위가 위법한지 아닌지 가늠할 수 있도록 표현되어야 한다. 행위를 한 다음이 아니라 그전에 자신의 행위가 위법한지 알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자유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그리고 처벌받지 않고 사는 방법을 모두가 알아야 한다. 무엇이 허락되고 무엇이 금지되는지 몰라서 늘 불안하고, 걸핏하면 형벌을 받게 되는 변덕스러운 독재국가와 법치국가의 다른 점이 바로 이런 ‘명확성 원칙’이다.-<무엇이 폭력인가?> 중에서
이둔의 기억 6
문학동네 /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 지음, 고인경 옮김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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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 지음, 고인경 옮김
용과 유니콘, 인간과 요정들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계, '이둔'에 찾아온 재앙과 이에 맞서 싸우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 판타지. 스페인 작가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가 2004년 발표를 시작해, 2006년 총 3부작으로 완성했다. 스페인에서만 3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다. 이어 휴대전화게임, 보드게임 등의 머천다이징 산업으로까지 발전했으며, 수만 명의 청소년 팬들이 직접 팬사이트를 만들어 독서 경험을 나누는 현상을 낳기도 했다. 주요 등장인물 잭 열다섯 살 소년. 금발 머리에 마른 체구,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주위에 불을 일으키는 염화 능력을 타고났다. 키르타슈와 마법사 엘리온의 공격으로 부모님을 잃고, 샤일과 알산, 빅토리아가 이끄는 '저항군'의 일원이 된다. 알산이 제3시대의 위기에서 구해온 마지막 드래곤 얀드라크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빅토리아 열네 살 소녀. '아와의 아가씨'가 만든 전설의 '아이셸의 지팡이'를 소유하고 있다. 고아였으며, 자신에게 치유 능력이 있음을 깨달은 뒤, 마법의 흔적을 뒤쫓아 이둔의 일족을 제거하는 키르타슈에게 쫓기는 몸이 된다. 키르타슈 열여섯 살. 전광석화 같은 검술의 암살자. 아버지인 네크로맨서 아슈란의 명을 받아 이둔에서 도망친 '변절자'들을 뒤쫓아 지구로 왔다. 마법의 흔적을 더듬어 이들을 처단하며, 얼음의 검 하이아스를 휘두른다. 잭의 맞수로 타고난 운명이며, 빅토리아와 사랑에 빠진다. 샤일 이둔의 젊은 마법사. 최후의 유니콘 루나리스를 구하여 지구로 보낸 뒤, 뒤따라 지구로 왔다. 빅토리아를 친동생처럼 돌보며 그녀에게 마법을 가르쳤다. 알산 이둔의 왕족. 바니사르 왕국 국왕 바룬의 아들. 명예와 용기, 정직을 받드는 누르곤 기사단의 고위직 전사이자 전설의 검 숨라리스의 주인. 친구인 샤일과 함께 잭을 구출해내 림바드로 데려간다. 알레그라 다스콜리 빅토리아를 입양하여 키워준 노부인. 스페인 마드리드의 대저택에 살고 있다. 온화하며, 깊은 지혜의 소유자로, 강한 마법을 지닌 이둔의 요정족이다. 저항군의 든든한 지지자가 된다. 아슈란 최강의 흑마술을 구사하는 네크로맨서. 이둔의 여섯 천체를 결합시켜 셰크를 소환하고 용들과 유니콘을 전멸시키면서 제4시대인 '대마법사의 시대'를 열었다. 키르타슈의 후견인이자 아버지.[ 이둔의 기억 - 제1부 저항군 ] 제1권 수색 1장 잭 2장 림바드 3장 빅톨아 4장 넌 아직 준비가 안 됐어 5장 위험한 대면 6장 제3시대의 서 7장 사막의 결투 8장 최후의 용과 유니콘 9장 구출 작전 10장 숲속의 성 11장 불과 얼음 12장 나와 함께 가자 13장 패배 14장 저항군의 최후 제2권 드러나는 진실 1장 재회 2장 새로운 전략 3장 저 너머 4장 네게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다면 5장 비밀 6장 분노의 불 7장 넌 기다릴게 8장 키르타슈의 약점 9장 크리스티안 10장 뱀의 눈 11장 네가 누군지 밝혀 12장 배신 13장 빅토리아의 빛 14장 동맹 에필로그 - 문이 열리다 옮긴이의 말 3권 미리 맛보기 [ 이둔의 기억 - 제2부 트리아다 ] 제3권 깨어나다 1 프롤로그 1장 카슬룬 탑 2장 피난처 3장 대신 뭘 줄거야? 4장 인간성 5장 결심 6장 여행의 시작 7장 검을 만드는 자, 이데온 8장 누에보스 드라고네스 제4권 깨어나다 2 9장 사막의 딸 10장 용의 묘지 11장 유니콘이 건네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 12장 내게 마법을 줄 수 없다면 13장 집결 14장 최후의 용 5권 미리보기 제5권 예정된 운명 1 1장 가장 깊은 바다만큼 2장 우마둔 3장 어둠 4장 신과 예언 5장 알리스 리스반 6장 마법의 마지막 보루 7장 구할 수 "네 안에는 네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게 들어 있어" 새로운 감수성으로 무장한 신세대 판타지가 온다! 원작 초판 10만 부 발행,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정상 등극!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14개 언어로 번역 출간 1000건 이상의 미디어 리뷰 스페인에서만 3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경이적 판타지! 따뜻한 밤만이 계속되는 림바드는 누구나 소녀이고 소년이었던 시절 키 한 뼘, 마음 한 뼘씩 자라기 위해 밤마다 돌아갔던 침대 속 우주를 닮았다. 판타지의 단골손님인 검과 마법은「이둔의 기억」에서 아이들의 신비로운 성장통으로 표현된다. 사춘기에 접어들 때 거울 속에서 발견하는 자신은 아이였던 자신과 다르고 때때로 크게 모순되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모순되는 둘 이상의 자신을 발견하더라도 놀랄 필요가 없다. 만약 자신 안에 모순이 있다면 그것을 조화시킬 열쇠 또한 동봉되어 있다는 것, 그것이 세 태양과 세 달이 합쳐지는 모습으로 나타난 진실일 것이다. 사춘기 소년 소녀의 스스로도 종잡기 힘든 감정과 성장통을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예언과 마술적으로 연결하는 솜씨가 여간 아니다. 전민희(「룬의 아이들」) 새로운 감수성으로 무장한 신세대 판타지가 온다! 고대의 신들이 창조한 여섯 종족의 나라, 이둔. 드래곤과 유니콘, 그리고 셰크라는 커다란 뱀이 살고 있는 이 세계를 창조해낸 작가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는 스무 살에 첫 작품을 펴낸 뒤, 지금까지 십여 종의 청소년 소설을 출간한 베테랑 작가다. 특이하게도 대학에서 중세기사도문학을 전공한 이 젊은 여성작가는 전투와 로맨스가 넘쳐나는 기사도문학뿐만 아니라 컴퓨터게임 와 , 재패니메이션 , 「연금술사」 「끝없는 이야기」 「해리 포터」 등 동시대의 온갖 장르의 서사를 섭렵해온 열혈 판타지 독자이기도 하다. 가르시아의 펜 끝에서 태어난 「이둔의 기억」은 이렇듯 인터넷과 컴퓨터게임, 재패니메이션에 열광하는 신세대 작가다운 참신한 설정으로 넘쳐난다. 키르타슈가 빅토리아를 유인하기 위해 아이돌스타로 활동하는 설정이나, 빅토리아가 태권도를 연마하는 장면, 일본의 닌자를 연상케 하는 키르타슈라는 캐릭터 등은 「이둔의 기억」이 스페인을 넘어 많은 유럽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짐작게 한다. 또한 「이둔의 기억」은 용과 유니콘, 검과 마법, 결투와 복수라는 판타지의 고전적 장치가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엔진은 주인공들 사이에 오가는 ‘감정의 교류’와 그 교류를 통한 ‘성장’이다. 그리고 그 성장은 학교가 아닌, 그들만의 동아리 안에서 이루어진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아이들이 무언가를 배우고 익힘으로써 부쩍 크는 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다. 아이들은 저희끼리의 관계 맺기와 소통을 통해 자란다. 상대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그런 과정에서 촉발되는 감정과 싸우고, 화해하고, 극복하는 것이다. 「이둔의 기억」의 주인공 잭과 빅토리아, 키르타슈는 성장통과 감정의 폭풍을 견뎌야 하는 사춘기 아이들이다. 분노를 조절할 줄 모르는 잭은 일을 그르치기 십상이고, 우유부단한 빅토리아는 관계 맺기에 고전하며, 감정이 없는 존재인 키르타슈조차 자신의 ‘인간적 부분’이 불러일으키는 갈등에 휩쓸려 결국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용과 유니콘과 뱀, 세 아이콘으로 표상되는 정체성과 자아를 찾아 떠난 아이들의 먼 여정. 서두에 작가가 인용한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의 한 구절이야말로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아닐까 싶다. ‘무엇을 하는가는 중요치 않네. 이 땅 위의 모든 이들은 늘 세상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다만 대개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지.’ 판타지 「이둔의 기억」은 작년 여름에 발간된 1,2권을 시작으로 내년 여름 시즌까지 총 열 권이 선보일 예정이다. 열다섯 살 무
더이상 어머니는 없다
평민사 / 에이드리언 리치 (지은이), 김인성 (옮긴이)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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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사
소설,일반
에이드리언 리치 (지은이), 김인성 (옮긴이)
어머니의 경험과 제도로, 그 경험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분석한 글로, 글 전체의 내용도 가부장제도 하 정치, 문화 및 예술, 신화, 심리학, 의학 분야에서 어머니의 경험이 어떻게 박탈당하고 억압, 조장되며 이것이 여성의 자기 인식에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를 다각도로 다루고 있다. 모두 10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작가의 전체적인 입장을 전하는 앞글과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권고를 담은 뒷글을 덧붙이고 있다. 1장, 2장과 10장에서는 자기 아이를 살해한 조안느 미컬스키 사건을 중심으로, 살아있는 여성에게 가해지는 소위 ‘성스러운 소명’이 어떤 식으로 어머니를 어두운 폭력의 세계로 끌고 가는지 저자의 분명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3장은 가부장제의 정치, 사회적인 현실을 보여주고 이 제도가 어떻게 여성의 육체를 통제하고 이용하는지, 8장과 9장은 우리 모두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으나 어머니를 경멸하도록 부추기는 사회의 병리적인 현상과 함께 저자의 정직한 고민과 결단을 보여준다. 4장과 5장은 신화연구와 인류학, 심리학 등의 문헌을 중심으로 모가장제(matriarchy)의 가설과 전도된 현실을 다루고 있으며 6장과 7장은 이 책에서 가장 어두운 장으로 6장은 19세기까지의 분만의 역사를 다루고 있고, 7장은 20세기가 되면서 마취제의 남용으로 출산 과정에서 여성들이 완전히 소외되고, 섣부른 인공호흡법이 도입되어 여성 신체의 본능적인 조절이 무시되고 있음을 고발하고 있다. 1. 분노와 애정 2. ‘성스러운 소명’ 3. 아버지의 왕국 4. 어머니의 우월성 5. 어머니 길들이기 6. 인간의 손, 철의 손 7. 고독한 진통 8. 어머니와 아들, 여성과 남성 9. 어머니와 딸 10. 폭력: 모성의 오지 이 책의 원제는 Of Woman Born으로, ‘여자로 태어난 것에 대하여’이다. 부제를 보면 Motherhood as Experience and Institution 즉 어머니의 경험과 제도로, 그 경험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분석한 글로, 글 전체의 내용도 가부장제도 하 정치, 문화 및 예술, 신화, 심리학, 의학 분야에서 어머니의 경험이 어떻게 박탈당하고 억압, 조장되며 이것이 여성의 자기 인식에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를 다각도로 다루고 있다. 1. 리치는 어머니에게 따뜻하다. 이 글에서 리치는 출생 이후 계속 억압과 굴종만을 겪은 여성들이 눈앞의 이익만을 최고의 현실적인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비판하고, 어머니들이 딸을 위해, 또 자신을 위해 싸우지 않는 것에 대해 비판은 하면서도, 근본적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녀의 인식은 따뜻하다. 시몬 보부아르나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이래 여성주의자들의 글은 어머니에게, 어머니 역할에, 어머니가 되는 것에 대해 저항했고, 심지어 거부하기도 하면서, 여성은 더 이상 굴욕적인 현실과 육체에 매이고 자녀에 대한 감정의 끈에 묶여서 ‘영원히 주는 자’의 역할을 해야만 하는 어머니여서는 안 된다고 보았다. 진정한 해방은 어머니의 현실을 떠나 ‘자유로운 영혼’인 딸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2. 리치는 자신의 아들이 기존의 남성적 특권을 누리기를 기대하는 것이 잘못임을 지적한다. 마땅히 아들은 새로운 남성이 되고 어머니와 사회를 맺어주는 고리가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아들은 일과 가정을 분리하고, 냉혹하고 계산적인 세계를 남성의 세계라고 착각하면서 대신 정서적인 위안을 여성에게 구하며 내면으로는 그 여성들을 경멸하는 도덕적 불감증이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3. 리치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남성학자들의 이론을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여준다. 프로이드의 심리학, 말리노브스키 등의 인류학, 스멜리, 빠레 등에게서 유래하는 산과학,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나타나는 신화와 종교적인 경전 속의 찬송, 톨스토이나 릴케의 작품 등을 보며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남성 중심적이고 시대 상황에 맞추어 얼마나 그럴듯하게 남성의 편의대로 현실을 왜곡하고 여성을 비하하며 정치적, 시적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지 고발한다. 때로는 격렬하고 때로는 적의에 가득차고 때로는 지나치게 집요하지만, 여성이라면, 어머니에게서 태어났고 어머니가 되어 본 적이 있다면 리치의 주장에 동의하는 바가 많을 것이다. 이 책은 모두 10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작가의 전체적인 입장을 전하는 앞글과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권고를 담은 뒷글을 덧붙이고 있다. 1장, 2장과 10장에서는 자기 아이를 살해한 조안느 미컬스키 사건을 중심으로, 살아있는 여성에게 가해지는 소위 ‘성스러운 소명’이 어떤 식으로 어머니를 어두운 폭력의 세계로 끌고 가는지 저자의 분명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3장은 가부장제의 정치, 사회적인 현실을 보여주고 이 제도가 어떻게 여성의 육체를 통제하고 이용하는지, 8장과 9장은 우리 모두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으나 어머니를 경멸하도록 부추기는 사회의 병리적인 현상과 함께 저자의 정직한 고민과 결단을 보여준다. 4장과 5장은 신화연구와 인류학, 심리학 등의 문헌을 중심으로 모가장제(matriarchy)의 가설과 전도된 현실을 다루고 있으며 6장과 7장은 이 책에서 가장 어두운 장으로 6장은 19세기까지의 분만의 역사를 다루고 있고, 7장은 20세기가 되면서 마취제의 남용으로 출산 과정에서 여성들이 완전히 소외되고, 섣부른 인공호흡법이 도입되어 여성 신체의 본능적인 조절이 무시되고 있음을 고발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일제 침략 70년사
한국영상문화사 / 한국영상문화사 엮음 /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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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국영상문화사 엮음
1. 구한말 조선의 왕가 2. 조선 관리들의 복장 3. 조선의 궁궐 광화문 4. 조선의 궁궐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5. 조선의 궁궐 덕수궁 6. 서울의 관문 남대문 7. 대한제국의 탄생을 선포한 환구단 8. 지금은 그리운 옛 서울 풍경 9. 강화도 조약과 일본군의 인천 상륙 10. 주한 외국 공관과 외교관들 . . . 42. 731부대의 인간 생체실험 43. 중국의 항일 투쟁 44. 일제 침략군의 일그러진 자화상 45. 일제의 아시아 침략과 수탈 46. 진주만 기습, 일본의 선전포고 47. 가미카제자살 특공대 48. 미국의 참전과 원자폭탄 투하 49. 일본 제국주의의 항복과 패망 50. 일본에 진주한 미군 51. 조국 광복 8.15해방의 감격 부록
빈센트를 위해
아트북스 / 한스 라위턴 (지은이), 박찬원 (옮긴이)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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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스
소설,일반
한스 라위턴 (지은이), 박찬원 (옮긴이)
지금까지 소개된 자료 대부분은 반 고흐의 삶과 예술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그가 세상에 알려지는 과정을 상세히 다룬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대중의 관심은 오직 반 고흐에게 쏠려 있었고 그의 주변, 특히 동생 테오의 아내였던 요 반 고흐 봉어르는 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누구보다 주목받을 자격이 있다. 반 고흐가 오늘날의 명성을 얻는 데는 단순히 그의 뛰어난 작품 때문만이 아니라 상당 부분 요의 끈질긴 노력 덕분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네덜란드 빈센트반고흐미술관과 미술관 수석 연구원인 한스 라위턴이 10여 년의 연구 끝에 발표한 『빈센트를 위해』는 광기와 예술 사이의 방랑자였던 반 고흐가 남긴 예술적 유산을 이어받아 관리한 요에게 빛을 비추고, 상속인이라는 지위를 뛰어넘어 불굴의 의지와 헌신으로 반 고흐 예술의 영향력을 길러낸 요의 놀랍도록 다층적인 인생을 다룬 전무후무한 전기다. 지금껏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이름이었으나 오늘날의 반 고흐의 명성을 만들어낸 핵심 인물인 요 반 고흐 봉어르를 안다는 건 반 고흐 연구의 새로운 관점과 개념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서문 암스테르담 아가씨 PART I 존경받는 중산층 가족―봉어르 1862~1888 화목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근심 걱정 없던 어린 시절 HBS와 영어 교사가 되기 위한 교육 번역가, 교사, 그리고 에뒤아르트 스튐프에 대한 사랑 PART II 미술로의 초대―반 고흐 형제 1888~1891 테오 반 고흐와의 결혼 서곡 파리에서의 결혼생활과 어머니로서의 삶 테오와 빈센트, 두 사람과의 생활 PART III 다락에 미술품이 가득한 하숙집 주인 1891~1901 다시 네덜란드로 돌아와서—뷔쉼의 빌라헬마 얀 펫, 얀 토롭, 리하르트 롤란트 홀스트와의 만남 불장난―이사크 이스라엘스 PART IV 재혼과 반 고흐 작품의 열정적인 홍보 1901~1905 요한 코헌 호스할크—뷔쉼의 빌라에이켄호프 책 리뷰와 반 고흐 홍보―다시 암스테르담 PART V 떠오르는 반 고흐 1905~1912 1905년 여름 개최된 멋진 전시회 미술상 가스통 베르넹, 파울 카시러, 요하네스 더보이스 반 고흐 편지 출간 계약 PART VI 사회민주주의와 반 고흐 서간집 출간을 위한 노력 1912~1925 사회민주노동당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 출간 뉴욕―서간집 영어 번역 빈센트의 명성을 위한 희생 에필로그 “여성에게 비범한 귀감이 되다” 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약어 설명 이미지 크레디트 찾아보기 지금껏 그늘에 가려져 있던 한 사람, 반 고흐의 예술적 유산을 이어받고 그의 작품을 알리는 데 일생을 바친 여성의 이름에 주목하다! ‘빛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독창성과 표현력이 빼어난 작품뿐만 아니라 그 작품의 토대가 되는 화가의 삶과 내면세계까지 널리 알려지면서 미술계를 뛰어넘어 20세기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인기와 명성을 대변하듯 서점에는 반 고흐 관련 서적이 즐비하고 전시는 늘 호황을 누린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생전에 작품을 한두 점밖에 판매하지 못했던 그가, 심지어 서른일곱이라는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한 그가 어떻게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삶과 예술에 대한 철학이 담긴 명문의 편지들은 어떻게 세상에 나와 읽히게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 말이다. 지금까지 소개된 자료 대부분은 반 고흐의 삶과 예술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그가 세상에 알려지는 과정을 상세히 다룬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대중의 관심은 오직 반 고흐에게 쏠려 있었고 그의 주변, 특히 동생 테오의 아내였던 요 반 고흐 봉어르(Jo van Gogh-Bonger)는 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누구보다 주목받을 자격이 있다. 반 고흐가 오늘날의 명성을 얻는 데는 단순히 그의 뛰어난 작품 때문만이 아니라 상당 부분 요의 끈질긴 노력 덕분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네덜란드 빈센트반고흐미술관과 미술관 수석 연구원인 한스 라위턴이 10여 년의 연구 끝에 발표한 『빈센트를 위해』는 광기와 예술 사이의 방랑자였던 반 고흐가 남긴 예술적 유산을 이어받아 관리한 요에게 빛을 비추고, 상속인이라는 지위를 뛰어넘어 불굴의 의지와 헌신으로 반 고흐 예술의 영향력을 길러낸 요의 놀랍도록 다층적인 인생을 다룬 전무후무한 전기다. 지금껏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이름이었으나 오늘날의 반 고흐의 명성을 만들어낸 핵심 인물인 요 반 고흐 봉어르를 안다는 건 반 고흐 연구의 새로운 관점과 개념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림으로 가득한 하숙집 주인에서 ‘반 고흐 메이커’가 되기까지의 여정 흔히 ‘요’라고 불렸던 요하나 봉어르는 암스테르담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음악과 문학을 중시하는 분위기에서 자란 요는 영국 유학을 다녀온 후 영어 교사로 일하면서 일찍이 직업적인 발판을 다지고자 했다. 이후 20대 중반에 테오 반 고흐를 만나 결혼한 그녀는 프랑스로 이주해 미술의 세계에 진입하지만, 1890년 빈센트 반 고흐의 비극적 죽음 이후 남편인 테오마저 빈센트가 사망한 지 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남으로써 꿈같던 결혼생활도 미술 세계와의 조우도 끝나고 만다. 이제 겨우 스물여덟 살이 된 젊은 미망인 요에게는 큰아버지의 이름을 물려받은 갓난아기와 수백 점의 반 고흐 그림, 그리고 형제가 주고받은 수백 통의 편지가 남겨졌다. 기껏해야 2년 남짓한 결혼생활을 한 요로서는 테오와의 짧은 부부의 연을 뒤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녀는 반 고흐 형제가 남긴 예술적 유산을 관리하고 알리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여긴 듯 남은 평생을 두 명의 빈센트에게 헌신하게 된다. 두 빈센트를 사랑했고, 무엇보다 테오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선택한 일이었다. 그 헌신은 끔찍한 충격이었던 테오의 이른 죽음을 견디고 극복하는 방법이기도 했다. 테오 사망 후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 뷔쉼에 하숙집을 차린 요는 하숙집 경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와중에 전시 기획, 작품 홍보, 편지 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반 고흐 알리기에 전념한다. 20세기 초 미술계는 여전히 반 고흐 작품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1905년 요가 기획한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 전시는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갈수록 반 고흐의 인지도는 올라갔고 전시 요청이 쇄도했으며, 작품을 구매하려는 문의도 잇따랐다. 당시 작품을 구매하거나 전시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뷔쉼의 하숙집으로 찾아간 이들이 남긴 기록을 보면 집 안은 온통 반 고흐 작품으로 가득했고 침실 벽에는 거의 남은 공간이 없었다고 전한다. 고전주의자이자 작곡가인 알폰스 디펜브록은 요의 집을 방문한 후 “집 전체가 빈센트 작품으로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이처럼 요는 작품을 직접 관리하면서 네덜란드 외 독일, 파리, 런던 등 유럽 곳곳에서 열리는 반 고흐 전시회를 기획하거나 작품을 대여했고, 그 틈틈이 빈센트와 테오가 주고받은 편지를 필사하고 번역했다. 오랜 작업 끝에 1914년 네덜란드에서 정식으로 출간된 이 서간집은 대중에게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고, 다양한 판본으로 출간되어 현재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다. 당시 여성에게 허락되지 않던 문화계 리더십을 발휘하며, 전쟁과 성차별의 한복판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은 요. 그녀의 집념이 아니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반 고흐의 예술을 감상하고 향유할 기회를 얻기 힘들었을 것이다. 선구적 여성으로서의 다면적인 삶 반고흐재단이 소장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 책은 요를 ‘반 고흐 메이커’의 공로자이자 전시 기획자, 작품을 판매한 딜러, 반 고흐 형제의 편지를 엮은 출판인, 더 나아가 새로운 여성운동에 긴밀히 참여한 신여성으로 바라보면서 선구적 여성으로서의 다면적인 삶을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저자는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춰 그녀의 생애를 서술한다. 첫째는 문학과 예술을 중시한 가정환경과 타고난 성정에서 비롯된 헌신적 태도다. 저자는 요의 일기부터 회계장부, 서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재구성해 꼼꼼하게 엮는 한편으로, 그녀가 반 고흐의 예술적 유산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홍보했는지를 면밀하게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요의 독립적이고 성실한 성정이 시대적 불합리함 속에서도 천재 화가 반 고흐의 명성을 쌓아올리는 데 근간이자 힘으로 작용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둘째는 영어 교사이자 번역가로서의 요다. 치열한 독서를 통해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함양했던 요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도 능했다. 여러 여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고 훗날에는 명망 있는 번역가가 되어 소설과 단편 들을 번역했으며, 더 나아가 유력 비평지에 문학 비평을 기고하기도 했다. 번역가로서 요가 평생의 소임으로 끈질기게 매달렸던 일이 있다. 바로 반 고흐 형제가 주고받은 편지를 독일어판과 영어판으로 출간하는 일이었다.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로 쓰인 편지들을 하나하나 읽고 필사하고 정리하고 번역하는 작업은 요가 파킨슨병으로 더이상 펜을 쥘 수 없게 된 말년까지 이어졌으며 종국에는 여러 언어로 출간되어 반 고흐 작품을 이해하는 자료로서 널리 읽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요의 사회참여 활동에도 주목한다. 가정교육 덕분에 일찍이 정의감이 강한 사람으로 자란 요는 사회민주노동당(SDAP)에서 활동하며 여성운동에 참여했고, 여성의 권리와 사회적 지위 향상에 앞장섰다. 이는 그녀가 단지 예술의 조력자가 아니라 당대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한 사상가이자 행동가였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활동은 지금도 네덜란드 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비범한 여성”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요 반 고흐 봉어르가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떤 여정을 걸었으며, 그 모든 과정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과업을 완수했는지를 세밀하게 기록한다. 책의 제목이 ‘빈센트를 위해’인 것은 그녀 인생의 두 가지 목적을 반영한 것이다. 하나는 이름이 같은 두 사람, 화가 빈센트와 아들 빈센트를 위해서다. 그리고 이 구절 뒤에 메아리처럼 들려오는 또하나의 소리가 있다. “그리고 모두 테오를 위해”. 이 책은 서양미술사에 가장 위대한 이름으로 기억되는 빈센트 반 고흐의 명성을 빚은 숨은 공로자에게 빛을 비추는 첫 책이자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남성 지배적인 세상에서 자신의 세상을 가질 수 있었던 여성의 이야기다. 그리하여 “그녀는 영웅적으로 임무를 완수했고, 그 과정을 통해 지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았다”. 요는 자신이 누구인지 진정으로 알고자 했으나, 결국 그 시간과 여력은 허락되지 않았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그녀는 자신을 낮추고 희생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그녀는 아들 빈센트의 어머니로서, 다른 빈센트의 수호자로서, 개인적이고도 폭넓으며 신중하게 살아낼 수 있었다.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은 이루지 못했으나 일기 첫 페이지에 썼듯 “위대하거나 고귀한” 무언가는 이루어낼 수 있었다. 반 고흐의 위대함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기까지 요가 한 중요한 역할에 과대평가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반 고흐가 문화사에서 영원히 이어질 명예를 얻은 것은 요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적인 기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_502쪽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고흐미술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매해 수백만 명이 방문하며, 직접 가본 적 없는 사람도 그 존재는 안다. 하지만 이 미술관이 어떻게 세워졌고 어떤 재단의 후원을 받는지, 그 역사를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리고 이 미술관의 반 고흐 작품 상당수가 한때는 암스테르담에서 남서쪽으로 30킬로미터 가까이 떨어진 작은 도시 뷔쉼의 저택 다락에 보관되어 있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더 적다. 35년 동안 그녀(요)는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작품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외곬으로 최선을 다했다. 그의 예술에 대한 크나큰 사랑, 그의 재능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 활력 넘치는 성격 덕분에 요는 남성 지배적인 사회에서 굳건히 버티며 반 고흐의 작품을 보호하고 전파하는 임무를 해낼 수 있었다. 유산 관리인으로서 그녀는 후일 반 고흐 숭배의 기반이 된다.
구보타 할머니의 천재 뇌 발달 놀이
로그인 / 보타 가요코 외 글, 이경민 옮김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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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보타 가요코 외 글, 이경민 옮김
는 아기 뇌 발달에 특히 중요한 시기인 0~3세 때 시냅스가 급격하게 생성되도록 자극하는 총 60여 가지 놀이를 생생한 사진,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담고 있다. 저자들은 값비싼 교구를 들여놓거나 조기 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아기와 많이 접촉하고 함께 노는 것이 최고의 유아교육법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과 함께 아기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으로 키워 보자. 아기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를 위한 필독서다. 세계적인 대뇌 생리학자 구보타 박사 부부가 만든 영유아 영재 교육프로그램 대뇌생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구보타 기소 박사와 일본에서 ‘뇌과학 할머니’로 불리며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구보타 가요코 선생이 그들이 만든 구보타식 유아교육법을 토대로 영유아를 위한 영재 놀이프로그램을 책으로 냈다. 구보타식 유아교육법은 뇌과학, 신경과학 연구로 영유아 뇌 발달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EBS TV〈세계의 교육현장〉에서 ‘잠자는 뇌를 깨우다-구보타 할머니의 영유아 교육법’ 편이 방영된 이래 ‘신비의 육아법’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다. 구보타 박사 부부는 이 육아법으로 자녀 2명을 모두 동경대에 진학시켰다. 천재 뇌 발달 놀이의 원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태어나서 세 살까지 뇌의 시냅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이 시기에 좋은 자극을 반복해서 주면 머리 좋은 아이로 자란다는 것이다. 기저귀 체조, 까꿍 놀이 등 매일 집에서 하는 즐거운 놀이로 아기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키울 수 있다. 부모가 특별히 준비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다. 놀다 지쳐 쓰러져도 좋다, 아기와 함께 즐겁게 놀아주리라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이 특별한 놀이를 위한 준비는 끝이다. 이 책은 누워 있는 시기, 목을 가누는 시기, 몸을 뒤집는 시기, 앉는 시기, 기는 시기, 일어서는 시기, 걷는 시기로 0~3세 아기의 발달 단계를 세분화하여 각 시기별로 지능을 높여주고 신체를 튼튼하게 만드는 천재 뇌 발달 놀이를 소개한다. 뇌과학의 최신이론을 바탕으로 사진 한 컷까지 철저하게 검증해서 제작되었다. 중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운 지식정도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놀이가 뇌 발달에 미치는 작용을 자세히 설명한다. 놀이의 핵심만 알면 다양한 형태로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용하다. 이 책을 읽고 전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하고 쉬운 놀이가 내 아기의 뇌를 천재로 키운다는 사실에 더 놀랄 수도 있다. 값비싼 조기 교육보다 집에서 아기와 많이 접촉하고 놀아주는 것이 최고의 유아교육법이라고 구보타 박사 부부는 말한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구보타 할머니의 신비의 육아법을 책을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보자. 천재 뇌를 만들기 위해서 엄마, 아빠가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내 아기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다. 매일 집에서 하는 놀이가 천재 뇌를 만드는 최고의 지름길! 잠자는 뇌를 깨우는 ‘천재 뇌 발달 놀이’ 드디어 아기가 태어났다! 아기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싶지만, 너무 작고 연약해서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몰라 난감해하는 부모가 많다. 그러다보니 젖먹이고 기저귀 갈아주고 씻기고 재우는 것 외에 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그렇게 지나가버리는 0~3세 때 아기 뇌의 시냅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보타 할머니의 천재 뇌 발달 놀이』는 아기 뇌 발달에 특히 중요한 시기인 0~3세 때 시냅스가 급격하게 생성되도록 자극하는 총 60여 가지 놀이를 생생한 사진,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담고 있다. 저자들은 값비싼 교구를 들여놓거나 조기 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아기와 많이 접촉하고 함께 노는 것이 최고의 유아교육법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과 함께 아기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으로 키워 보자. 아기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를 위한 필독서다.
결혼 10년 차, 강남에 내 집이 생겼습니다
원앤원북스 / 쿠오오 부부 (지은이)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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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쿠오오 부부 (지은이)
10년 전 2억 5천만 원의 빚을 안고 신혼 생활을 시작한 맞벌이 부부가 10년 후 강남권 내 집 마련에 성공하기까지, 지난했던 재테크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들을 빠짐없이 담아낸 부부 재테크 안내서다. 책을 읽으며 쿠오오 부부가 빚을 갚고 종잣돈을 모으고 다양한 투자에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수익금을 관리해온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막막하기만 했던 우리 집 경제 상황에도 헤쳐 나갈 구멍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프롤로그_초보, 공부, 행동 추천사 1장. 순자산 마이너스 2.5억 원에서 재테크를 시작하다 재테크에 대한 여러 가지 관점 결혼의 시작, 자산 상태 점검 및 종잣돈 모으기 재테크의 원동력이 된 수리 안 해주는 집주인 첫 부동산 투자, 월세를 받아서 월세를 지불하다 결혼 후 첫 내 집 마련 성공기 공유경제, 에어비앤비에 눈뜨다 시세차익형 투자의 시작 청약을 이용한 분양권 투자의 시작 결혼 10년 차, 강남에 주택을 사다 2장. 부부가 함께하는 재테크 내 삶에 갑자기 들이닥친 희귀 난치병 국민연금이 나의 노후를 보장해줄까? 돈 모으기 어려운 요즘 시대 빈부격차가 심화된다 부부가 함께하는 재테크 빚 청산과 종잣돈 모으기 스노우볼 효과, 돈이 돈을 벌게 하기 궁극적인 목표를 수치화하지 않기 3장.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투자의 기본 마인드 부동산 투자의 장단점 집값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이유 청약통장 활용을 위한 기본 지식 민영주택 청약 당첨자 선발 방법 청약통장의 종류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집 살 돈이 없어도 지금 청약통장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 청약제도를 마무리하며 4장. 도전! 실전 부동산 투자 부동산 투자 초기에 피해야 할 것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입지 분석 실제 투자에 이용한 입지 분석 사례 월별 현금 흐름을 만드는 월세 투자의 장점 투자 물건의 종류별 장점과 단점 주택 월세 투자 5 Steps 분양권 투자 및 청약 사례 에어비앤비의 장단점과 현재 상황 5장. 부부가 함께하는 미국주식 투자 주식 투자 워밍업 주식 공부할 때 이것만은 확인하자! 미국주식 시작하기 미국주식 투자 Do & Don’t 오랫동안 배당금을 증액해온 배당킹과 배당귀족 배당킹으로 만든 배당캘린더 환전과 적립식 투자 배당금 재투자 방법과 효과 6장. 조기(早期) 은퇴? 조기(助期) 은퇴! 조기(助期) 은퇴를 위한 투자 준비 은퇴를 위해 얼마를 모아야 할 것인가 은퇴 자산 운용 노하우 쌓기 월수입 만들기 우리 부부의 5대 재테크 기본 원칙 우리 부부의 수익금 관리법 에필로그_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아내), _나도 내 집을 갖고 싶었다(남편) 부록_도움이 된 블로그, 카페, 강의,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유튜브 참고자료 “이대로는 안 되겠는 우리 집”을 구원할 맞벌이 부부 재테크 안내서! 마이너스 2.5억 원에서 시작해 강남 내 집 마련까지 성공한 결혼 10년 차 부부의 보물 같은 재테크 노하우 대공개! 월급만으로는 정년 이후까지 먹고살기 힘든 시대. 맞벌이 부부여도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재테크는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부부 재테크’가 어디 쉬울쏘냐. 남이었던 둘이 통장을 터놓고 온전히 합심해 차곡차곡 종잣돈을 모으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같이하면 더 수월할 줄 알았는데, 막상 부딪혀보니 돈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씀씀이 하나까지 맞춰갈 게 무수하다. 물가는 매년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걸음이고, 갈수록 대출은 어려워지는 등 무엇 하나 난관이 아닌 게 없는 상황! 맞벌이를 해도 돈은 안 모이고, 아껴야지 마음먹었지만 절약은 어렵고, 인터넷에 떠도는 재테크 방법은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부부라면 지금 바로 이 책에 주목하자. 그 혼란의 과정을 똑같이 겪으며 차근차근 재테크 고수로 성장해온 결혼 10년 차 부부의 현실적이고도 힘이 되는 ‘머니 잔소리’가 우리 집 가계부에 한 줄기 빛을 내려줄 것이다. 이 책은 10년 전 2억 5천만 원의 빚을 안고 신혼 생활을 시작한 맞벌이 부부가 10년 후 강남권 내 집 마련에 성공하기까지, 지난했던 재테크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들을 빠짐없이 담아낸 부부 재테크 안내서다. 책을 읽으며 쿠오오 부부가 빚을 갚고 종잣돈을 모으고 다양한 투자에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수익금을 관리해온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막막하기만 했던 우리 집 경제 상황에도 헤쳐 나갈 구멍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재테크, 하긴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다면, 하루빨리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10년간의 재테크 노하우로 우리 집 가계부에 ‘돈쭐’을 내줄 이 책을 펼쳐보자! 부부 합심 마인드 세팅부터 종잣돈 모으기, 부동산·미국주식 투자, 은퇴 후 수익금 관리 비법까지 녹물만 나오던 구축 신혼집도 신축 역세권 아파트가 되는 기적의 부부 재테크! 이 책은 재테크를 시작하는 맞벌이 부부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재테크 지식부터 종잣돈 모으기, 부동산·미국주식 투자, 은퇴 후 수익금 관리까지 쿠오오 부부가 시행착오를 거쳐오며 정리한 ‘부부 재테크’ 내용 전반을 다룬다. 1장 ‘순자산 마이너스 2.5억 원에서 재테크를 시작하다’에서는 재테크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보고 쿠오오 부부가 마이너스 2.5억 원이라는 재정 상태에서 어떻게 빚을 갚고 종잣돈을 불려갔는지 따라가본다. 2장 ‘부부가 함께하는 재테크’에서는 본격적으로 부부 재테크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더불어 재테크에 무관심한 상대를 나의 재테크 파트너로 만드는 방법을 살펴본다. 또한 갈수록 경제 양극화가 심해지는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지금 같은 시기에 부부가 하루빨리 재테크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도 알아본다. 3장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당신에게’에서는 실제 부동산 투자에 앞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동산 기초 지식 및 주의할 점들을 살펴본다. 4장 ‘도전! 실전 부동산 투자’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입지 분석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며, 상가와 오피스텔 등 물건별 장단점과 쿠오오 부부의 실제 투자 사례를 낱낱이 분석해본다. 5장 ‘부부가 함께하는 미국주식 투자’에서는 부동산 규제가 심해진 시기를 틈타 놀고 있는 돈을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미국주식에 대해 살펴보고, 시간만 투자하면 복리처럼 늘어나는 수익을 보장하는 배당금 재투자 방법도 알아본다. 6장 ‘조기(早期) 은퇴? 조기(助期) 은퇴!’에서는 부부 조기 은퇴를 위한 준비 과정 및 수익금 관리 방법, 그리고 쿠오오 부부가 세운 재테크 5대 원칙을 배워보며 조기 은퇴를 향한 더 큰 그림을 그려본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손실이 난 사람은 손실이 난 후 투자를 멈췄기 때문이다! 쿠오오 부부는 지금의 자산 상태에 이르기까지 남다른 특별한 전략이 있었던 게 아닌, 그저 남보다 “절실하게 움직이고 실천하고자 했다”고 말한다. 부자들이 흔히 하는 얘기 같겠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실천’이다. 실천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부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손실이 두려워 아무 도전도 하지 않기보다 손실이 나더라도 그 이상의 수익을 거둘 때까지 계속해서 도전해보라 말한다. 지금의 쿠오오 부부를 만들어낸 원동력이었다고 말이다. 인터폰은 고장 나고, 수도에선 녹물이 나오고, 아랫집에서는 물이 샌다고 올라오는 구축 전셋집에서 탈출해 깔끔한 내 집에서 안락하게 생활하며 은퇴 자금까지 모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도전하려는 의지와 의지를 뒷받침하는 실천’이었다. 쿠오오 부부의 말을 귀담아듣고 지금부터라도 부부가 힘을 모아 제대로된 ‘부부 재테크’를 시작해보자. 어떻게 시작하냐고? 방법은 이 책에 모두 담겼다. 재테크의 ‘재’ 자도 모르는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돈 관리에 지쳐 재테크 권태기를 맞이한 부부들이라면 답 없는 우리 집 가계부에 한숨을 멈춰줄 이 책으로 경제적 자유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보자!삶, 특히 재테크에 있어서 긍정적인 ‘사고’만 가지고 있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주위에 부자는 되고 싶지만 바빠서 못 하고, 돈이 없어서 못 하고, 아이가 어려서 못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단언컨대 한가하고, 여윳돈도 넘쳐 나고, 아이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때는 오지 않는다. 작게나마 지금 하나라도 시작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_프롤로그 <초보, 공부, 행동>에서. 8개월 동안 집안 바닥을 가득 메운 신문지를 볼 때마다 나는 “꼭 내 집에서 살겠다.” 하고 전의를 불태웠다. 비단 이뿐만 아니라 이 집은 인터폰이며 갈색 새시 등 고장 나고 망가진 것투성이였는데, 장판도 교체 안 해주던 집주인과 더 이상 싸우기 싫어서 나는 나머지는 수리해달라 말도 꺼내지 않고 그냥 참고 살았다. 인터폰이 망가져 있어서 남편이 좋아하던 짜장면이라도 가끔 시켜 먹을 때면 1층으로 내려가서 음식을 받아오던 날들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럴 때마다 더욱 종잣돈 모으기와 재테크에 대한 생각이 절실해질 수밖에 없었다. _1장의 <재테크의 원동력이 된 수리 안 해주는 집주인>에서. 갭투자는 단지 갭(매매가-전세가)이 적은 곳에 투자금이 적게 들어간다고 투자하는 것보다 앞으로 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곳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바꿔 말하면 전세가격이 떨어질 리가 없는 곳을 선택해야 하는 방법이기에 ‘전세 레버리지 투자’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다. 갭투자 방식을 이용하면 매매가격 전부를 지급하는 일반 매매의 방법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것보다 전세금을 레버리지(지렛대) 삼아 투자할 수 있다. 앞으로 매매가격이 오를 곳이라고 판단되는 곳은 대개 이미 매매가격이 비싼데, 전세금을 레버리지 삼으면 일반 매매로 할 때보다 적은 투자금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 _1장의 <시세차익형 투자의 시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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