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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은행나무 / 정유정, 지승호 (지은이) / 2018.06.20
17,000원 ⟶ 15,30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정유정, 지승호 (지은이)
《7년의 밤》《종의 기원》 의 작가 정유정의 소설 창작 이야기.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는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와 소설가 정유정의 인터뷰집이다. 쓰는 사람으로서 정유정 작가의 삶과 소설 쓰기의 방법론이 심도 있게 제시된다. 책은 모두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등단을 향한 여정’은 등단 당시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 작가의 시작점을 엿보는 묘미가 있다. 2부 ‘이야기와 이야기하는 자’는 이야기를 대하는 작가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이후 3부부터 마지막 6부까지는 스토리텔링의 각 단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초고를 쓰기 위한 준비 절차에서부터 탈고까지의 과정이 작가의 육성으로 생생히 전달된다. 소설을 쓰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프롤로그 사람을 늘 놀라게 만드는 소설 아마존, 정유정 … 006 1부 등단을 향한 여정 … 014 2부 이야기와 이야기하는 자 … 037 3부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법 … 081 소재 영감이 오길 기다리지 마라 … 082 개요 소설을 시작하는 여섯 가지 질문 … 101 자료조사 아는 게 없으면 아무것도 쓸 수 없다 … 108 배경설정 소설 속 시공간은 하나의 세계다 … 119 형식 이야기에 어떤 옷을 입힐 것인가 … 138 등장인물 그들에게 고유의 임무와 위치를 부여하라 … 165 4부 초고?어차피 90프로를 버릴 원고 … 189 시작과 결말 초고에서 버리지 않는 부분 … 190 이야기의 톤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 198 플롯 어떤 사건을 절정에 배치할까 … 201 5부 1차 수정?그 장면이 필요 없다면 과감히 지워라 … 210 서술 그 세계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 226 주제 이야기에 대한 작가의 세계관 … 247 6부 탈고?이제 원고를 거꾸로 읽어보라 … 252 에필로그 정유정의 창작의 비밀 … 258 인용 및 참고도서 … 263《내 심장을 쏴라》 《7년의 밤》 《28》 《종의 기원》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정유정의 소설, 이렇게 쓰여졌다! 작가 정유정의 소설 창작에 관한 인터뷰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독자와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정유정이 소설 쓰기에 관한, 이른바 ‘영업비밀’을 털어놓았다.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는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와 소설가 정유정의 인터뷰집이다. 소설을 쓰는 사람으로서 정유정의 삶과 소설 쓰기의 방법론이 심도 있게 제시된다. 기존의 서사 이론을 재해석하며 《내 심장을 쏴라》 《7년의 밤》 《28》 《종의 기원》 등의 소설들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솔직담백하게 털어놓는다. 등단 과정의 고단함과 작가론도 있지만 ‘이야기를 쓰는 법’이 이 책의 주를 이룬다. 한 작가의 세계를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 징검돌을 놓는 지승호의 예리한 질문에, 정유정은 흥미로운 입담에 이야기하기의 욕망에 대한 성찰을 녹여 답한다.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 아니라 ‘체험하게 하는 소설’을 쓰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치열하게 분투하는지 여실하게 드러나 있다. 진짜 이야기꾼으로 남기 위한 정유정의 창작비밀 지금 소설을 쓰고 싶은 이에게 꼭 필요한 실제적인 조언 책은 지승호의 프롤로그, 에필로그를 포함해 모두 6부로 구성되어 있고, 지금 바로 소설을 쓰고 싶지만 망설여지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조언을 건넨다. 아울러 정유정의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도 작가의 집필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는 듯 생생한 느낌을 준다. 1부 ‘등단을 향한 여정’은 등단 당시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 작가의 시작점을 엿보는 묘미가 있다. 간호사로 5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9년 넘게 일하며 한 집안의 가장으로 이십 대를 다 보낸 정유정은 6년간의 습작, 열한 번의 공모전 낙선 끝에 마침내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에 당선되어 데뷔한다. 지_ 간호사 경력이 작가로서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가? 정_ 간호사 시절 대부분을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보냈다. 둘 다 생사를 오가는 사람들이 거쳐 가는 장소다. 그곳에 몇 달만 머물러보면 알게 될 거다. 평범했던 사람의 정신세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애늙은이가 된다. 이십대에 머릿속만 오십대가 되는 거다. 인간의 생사고락을 수도 없이, 요약편으로 겪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 인간을 이 지구상에 사는 수많은 생명체 중 하나로 보는 자연주의적 세계관 역시 그때 형성된 것이다. 작가에게 세계관은 작품의 거의 전부라 해도 과하지 않다. (p.18) 2부 ‘이야기와 이야기하는 자’에는 이야기를 대하는 작가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정유정은 이야기는 삶에 대한 은유이고, 문학이란 은유의 예술이라 말한다. 한 뼘 남짓한 인간의 머릿속에서부터 저 광활한 우주공간까지, 인간과 삶, 세계와 운명을 한계 없이 은유해내는 것, 그것이 문학이 품고 있는 원형적 힘이라 역설한다. 지_ 소설을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재미와 의미인가? 정_ 그렇다. 둘 중에서도 우선순위는 재미다. 소설은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 독자를 홀려서 허구라는 낯설고 의심쩍은 세상으로 끌어들이려면. 그러나 소설적 재미가 단순한 자극이나 흥밋거리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상업주의적 작품을 칭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독자가 내 소설 안에서 온갖 정서적 격랑과 만나기를 원한다. 기진맥진해서 드러누워버릴 만큼 극단의 감정을 경험하길 원한다. (p.53) 3부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법’은 본격적인 소설 쓰기에 대한 장이다. 소재와 개요, 자료조사, 배경설정, 시점, 형식, 등장인물, 공간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에는 첫 문장으로 출발하는 작가, 사건으로 출발하는 작가, 어떤 이미지 혹은 영감, 또는 주제에서 출발하는 작가가 있다. 정유정은 소설을 꿈틀거리게 하는 ‘질문’에 주목한다. 사실의 이면에 도사린 무엇을 상상하는 동안 소설적 질문들이 되풀이되고, 어떤 질문이 턱 걸리면 그것이 소설을 시작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내 심장을 쏴라》는 대학 때 실습 나간 정신병원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한 남자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됐다. 모자람 없이 평탄하게 살아온 이 남자의 삶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답을 찾기까지는 20년 전이 걸렸다. 《7년의 밤》은 아파트 게시판 실종 전단지가 모티프가 되었다. 인터넷뉴스에까지 올라 한동안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그 사건의 전말이 정유정은 석연치 않았다. 사실과 진실 사이에 존재하는 그 무엇을 찾는 질문이 시작됐다. 《28》은 구제역 살처분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이 발단이 되었다. 두려움과 죄책감에서 비롯된 생명의 평등성에 대한 물음이 소설을 쓰도록 부추겼다. 《종의 기원》은 친부모를 살해한 악인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했다. 어떤 인간이기에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저 평범해 보이는 겉모습 속에 무엇이 살고 있을까. 그것을 튀어나오게 만든 방아쇠는 무엇일까. 인간이라는 종이 가진 근원적인 문제라는 데까지 고민이 이르렀을 때 첫 문장이 쓰여졌다. 지_ 공간설정이 가장 힘들었던 소설은 무엇인가? 정_ 《7년의 밤》이다. 서원이 살아가는 바깥쪽 세계와 최현수가 살아가는 안쪽 세계, 표면적 세계만 두 개가 필요한 소설이었다. 그중 현수의 세계를 먼저 구축할 필요가 있었다. 일인칭 화자인 서원이 소설의 시작과 결말을 책임지고 있기는 하나,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은 최현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중심사건을 끌고 가는 인물이자 안쪽과 바깥쪽 세계의 중심동력이었다. (p.124) 4부에서는 ‘초고’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유정에 따르면 초고란 빠르면 한 달, 길어도 석 달 안에 뚝딱 해치워야 하는 광기적 글쓰기인 동시에 이야기의 토대를 만드는 과정이다. 어차피 90프로를 버릴 원고이지만, 그럼에도 버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바로 시작과 결말이다. 정유정은 또 플롯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다. 작가는 자신은 초고를 먼저 쓰고 나서 플롯을 만든다고 밝힌다. 보통의 작법서에서 알려주는 것과는 조금 다른 방식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정유정은 ‘이야기란 등장인물의 삶에서 선택된 일련의 사건들로 구성된다’는 로버트 맥키의 말을 인용하며, 선택을 잘하기 위해 선택할 재료(초고)부터 마련하는 것이라 명쾌하게 말한다. 또한 플롯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며 기존 작품들의 집필 과정도 상세하게 소개한다. 지_ 등단한 지 10년이 됐다. 장편만 다섯 권을 냈고, 등단 전 출간한 소설까지 합하면 여덟 권인데 아직도 소설 쓰기가 두렵고 막막한가? 정_ 내 경우는 그렇다. 소설을 쓰는 동안 세 가지 두려움에 시달린다. 초고를 시작하기 직전엔, 두려움을 넘어 막막하기까지 하다. 알래스카 설원에 꽃삽 하나 들고, 그걸로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나선 기분이다. 나 자신이 너무나도 의심스럽다. 내가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 초고를 끝내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면, 정말로 의심스럽다. 과연 이걸 끝낼 수 있을까? 퇴고를 하고 나면, 세상에 나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두렵다. 모든 일이 다 그렇겠지만, 글쓰기도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두려움과 의심의 압박을 이겨내야 한다. 이겨내지 못하면 펜을 놔야 한다. (p.193) 5부는 ‘1차 수정’이다. 정유정은 이 단계에서 이야기의 핵심은 변하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시작과 결말만 제외하고 나머지 장면들을 완전히 새로 쓴다. 여기서 표절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 초고는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을 쓴 것이기 때문에 영감이라기보다는 의식 표면에 깔린 이야기에 가깝다는 것이다. 이는 단기기억에 들어 있는 것으로, 대개 어딘가에서 읽었거나 봤거나 들었을 공산이 크므로 의심 없이 쓰기엔 리스크가 크다고 설파한다. 자꾸 갱신하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므로 1차 수정은 작품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지_ 초고가 이야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면, 수정은 무엇에 중점을 두나. 정_ 장면 간의 유기적 연결이다. 한 장면 안에서 하나의 사건이 기승전결의 구조로 완결되어야 하고, 이 장면은 다음 장면의 동기로 작용해야 한다. 무엇보다 하나의 장면이 이야기적 사건으로 성립돼야 한다. 그 장면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p.221) 마지막 6부는 완성 단계인 ‘탈고’다. 정유정은 탈고하기 전에 장 단위로 끊어서 원고를 거꾸로 읽어본다. 일종의 ‘낯설게 하기’인 셈인데, 처음 본 원고처럼 생소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이 생소함 덕분에, 매듭이 묶이지 않았거나 떡밥 회수가 되지 않았거나 등장시켜놓고 깜박한 인물들을 찾아낸다. 덤으로 오문과 비문도 잡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후 출판사로 원고를 보낸다. 정유정은 편집자의 피드백을 거의 수용하는 편이다. 일례로 《7년의 밤》의 경우 원제는 ‘해피 버스데이’였다. 하지만 출판사에서 ‘7년의 밤’이라는 제목을 제안하자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재편하는 눈을 가진 편집자를 신뢰하고 출간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상의한다. 지_ 다 쓴 소설을 서랍에 넣고 묵혀두는 기간이 소설가마다 다른데, 기간이 어느 정도인가 텍스트를 객관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데. 정_ 일주일 정도. 스티븐 킹은 6개월 정도 묵히면서 그사이에 다른 소설을 쓴다는데, 범인인 나는 그렇게 못한다. 소설 두 개를 동시에 쓸 수 없는 인간이라…… 하지만 냉각기는 필요하다. 막 사우나에서 나와 뜨겁게 달아오른 몸으로, 러닝머신에 올라간다면 심장에 무리가 오지 않겠는가. (p.254) 이처럼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는 소설 쓰기의 각 단계를 중심으로 갈등과 선택, 고민해야 할 지점 등을 경험을 엮어 정리해놓은 책이다. 진짜 이야기꾼으로 남기 위한 정유정만의 비법이 담겨 있다. 초고를 쓰기 위한 준비 절차에서부터 탈고까지의 과정이 작가의 육성으로 생생히 전달된다. 정유정 소설의 기원과 비밀을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는 충분한 만족감을, 작가지망생들에겐 상당한 유용함을 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작가의 의무는 하나다.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 _정유정 “이 책은 소설가 정유정이 자신의 창작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영업 기밀인데 괜찮겠냐는 우려의 말에도 아랑곳없이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등단 과정의 고단함과 작가론도 있지만,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법’이 이 책의 주를 이룹니다. 소재를 정하고, 개요를 쓰고, 자료를 조사하고, 배경을 설정하고, 형식을 정하고, 등장인물을 창조해내고, 초고를 쓰고, 플롯을 짜고, 1차 수정을 하고, 서술을 하고, 주제를 정하고, 탈고를 하고, 제목을 찾는, 소설을 쓰는 모든 과정에 대해서 정유정이 설명을 합니다.” _지승호, ‘에필로그’에서 지_ 간호사 경력이 작가로서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가?정_ 간호사 시절 대부분을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보냈다. 둘 다 생사를 오가는 사람들이 거쳐 가는 장소다. 그곳에 몇 달만 머물러보면 알게 될 거다. 평범했던 사람의 정신세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애늙은이가 된다. 이십대에 머릿속만 오십대가 되는 거다. 인간의 생사고락을 수도 없이, 요약편으로 겪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 인간을 이 지구상에 사는 수많은 생명체 중 하나로 보는 자연주의적 세계관 역시 그때 형성된 것이다. 작가에게 세계관은 작품의 거의 전부라 해도 과하지 않다. 지_ 소설을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재미와 의미인가?정_ 그렇다. 둘 중에서도 우선순위는 재미다. 소설은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 독자를 홀려서 허구라는 낯설고 의심쩍은 세상으로 끌어들이려면. 그러나 소설적 재미가 단순한 자극이나 흥밋거리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상업주의적 작품을 칭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독자가 내 소설 안에서 온갖 정서적 격랑과 만나기를 원한다. 기진맥진해서 드러누워버릴 만큼 극단의 감정을 경험하길 원한다.
수채색연필과 함께 떠나는 풍경 스케치 여행 (개정판)
봄봄스쿨 / 몬마 도모히사 글, 김현화 옮김 / 2015.06.30
10,000원 ⟶ 9,000원(10% off)

봄봄스쿨취미,실용몬마 도모히사 글, 김현화 옮김
그림 그리기에 두려움이 있거나 그림을 좀 더 다양한 기법으로 그리고 싶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풍경화 입문서이다. 수채색연필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색연필의 장점과 표현이 다채로운 수채물감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화구로 풍경화에 입문하는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인 도구이다. 이 책은 수채색연필을 이용해 수채물감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스케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미술용 구도기의 사용법을 비롯하여, 그림 그리기를 더욱 즐겁게 하는 무지개 채색법도 소개한다. 또 스케치의 기본 주제가 되는 산·꽃·물·나무·하늘·건물 등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그 비법을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정리했다. 책 속 부록으로 채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저자가 스케치한 멋진 풍경도 넣었다.들어가며 GALLERY 멋진 그림을 그리기 위한 다섯 가지 법칙 스케치의 기본을 익히자 법칙 1 : 팔방미인 수채색연필을 자유자재로 다루자 법칙 2 : 스케치가 어렵다면 채색부터 시작하자 법칙 3 : 구도기만 있으면 스케치는 문제없다 법칙 4 : 고정관념을 버리고 채색하자 법칙 5 : 생활 속 노하우를 활용하자 테마별로 그리는 풍경 스케치 구름이 있는 풍경 그리기 저녁노을이 지는 하늘 비 내리는 날의 하늘 눈 오는 날의 하늘 구름이 인상 깊던 날 그림의 분위기는 기법에 따라 달라진다 GALLERY_하늘이 보이는 풍경 꽃과 나무가 있는 풍경 그리기 라벤더 꽃밭 나무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벚꽃 가지 단풍나무 GALLERY_꽃과 나무가 있는 풍경 산이 있는 풍경 그리기 산을 그리는 두 가지 방법 봄이 찾아온 산 여름이 찾아온 산 겨울이 끝나갈 무렵의 산 GALLERY_산이 있는 풍경 건물이 있는 풍경 그리기 투시도법으로 건물을 그리자 일본의 전통 초가집, 가야부키 다리가 있는 풍경 GALLERY_건물이 있는 풍경 물가 풍경 그리기 작고 고요한 강 잔잔한 물결, 거센 물결, 얕은 물결 흰 파도가 이는 바다 수면을 표현하는 방법 GALLERY_물가 풍경 마치며 책 속 부록 - 작가 스케치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풍경화 입문서! 멋진 풍경을 보면 절로 카메라에 손이 가는 당신, 이제 렌즈가 아닌 눈으로 보고 하얀 도화지에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데 좋은 물감과 여러 다양한 붓, 그리고 팔레트까지 일일이 챙기자니 꽤 번거롭습니다. 게다가 그림을 그린 경험이라고는 중·고등학교 미술 시간뿐이라며 손을 내젓는 당신을 위해 나온 책이 바로 <수채색연필과 함께 떠나는 풍경 스케치 여행>입니다. 수채색연필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색연필의 장점과 표현이 다채로운 수채물감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화구로 풍경화에 입문하는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인 도구입니다. 이 책은 수채색연필을 이용해 수채물감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케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미술용 구도기의 사용법을 비롯하여, 그림 그리기를 더욱 즐겁게 하는 무지개 채색법도 소개합니다. 또 스케치의 기본 주제가 되는 산·꽃·물·나무·하늘·건물 등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그 비법을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책 속 부록으로 채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저자가 스케치한 멋진 풍경도 넣었습니다. <수채색연필과 함께 떠나는 풍경 스케치 여행>은 그림 그리기에 두려움이 있거나 그림을 좀 더 다양한 기법으로 그리고 싶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풍경화 입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케치를 배우게 되면 여행이 주는 기쁨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자연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존재가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앞으론 부담 없이 가볍게 수채색연필을 들고 야외로 스케치 여행을 떠나보세요. 당신의 삶이 한층 여유로워 지고 행복해집니다.
최강 멘탈
프롬북스 / 쓰지 요시후미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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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북스소설,일반쓰지 요시후미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최근 호흡법, 요가, 명상 등을 통해 멘탈(정신)을 강화하여 몸과 마음의 온갖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인간 진화에 없어서는 안 되는 좋은 파트너이기도 하다. 도망치려고 하면 스트레스는 어디까지라도 쫓아온다. 그러나 냉정하게 마주하며 조금씩 그 상태에 익숙해지면 점점 아무렇지도 않게 된다. 운동선수가 근력운동을 할 때 처음에는 무겁게 느껴졌던 중량이 서서히 가벼워지듯, 누구나 스트레스를 부정하는 대신 적응하여 이겨낼 수 있다. 『최강 멘탈』은 운동선수가 근력을 키우듯 멘탈의 근력을 키움으로써 일상의 온갖 스트레스를 이겨낼 뿐만 아니라 일과 삶의 결정적 순간에 근성, 자신감, 집중력을 최대한으로 높이도록 돕는다. 구체적으로는 최신 뇌과학에 기반하여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 즉 호흡, 명상, 요가 등을 통해 멘탈을 최대치로 강화하는 법을 알려준다.머리말 1장 어떻게 해야 ‘최강의 멘탈’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 ‘최강의 멘탈’이란? | 어떻게 최강의 멘탈에 가까워질 것인가? | 멘탈도 트레이닝으로 단련할 수 있다 | 최강의 멘탈에 가까워지기 위한 3단계 | 먼저 자신의 뇌가 어떤 유형인지 알아야 한다 | 최강의 멘탈에 접근하는 방법 | 기초 트레이닝과 응용 트레이닝 | 멘탈을 단련하고 있는 각계의 유명인과 기업 2장 접근법을 판단하기 위한 뇌 유형 진단 멍한 뇌와 예민한 뇌 | 뇌파와 퍼포먼스의 관계 | 존 상태의 뇌파 | 뇌의 유형별 멘탈 강화법 | 뇌 유형 체크시트 | 정신생리학적 검사 ‘스트레스 프로파일’ | 바꿀 수 있는 능력과 바꿀 수 없는 능력 3장 몰두력을 높여서 최강의 멘탈에 가까워진다! 왜 중요한 상황에서 압박감을 느끼는 것일까? | 승부처일 때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이기고 싶어!’라는 욕구를 버리면 모든 것이 잘 풀린다 | 눈앞의 행동에 몰두해서 퍼포먼스를 높인다 | 석가모니의 정신 단련법 마인드풀니스 | 가시화로 이해하는 마인드풀니스의 효과 | 실천! 마인드풀니스 4장 존 상태를 이끌어내 최강의 멘탈에 가까워진다! 자율신경을 최적화해 존 상태를 이끌어낸다 | 퍼포먼스를 높이는 최신형 호흡 트레이닝 | 최적의 호흡 리듬으로 퍼포먼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 뇌를 최적화해 존 상태를 이끌어낸다 | 스포츠 현장에서 뇌파 트레이닝을 활용한 사례 5장 스트레스를 줌으로써 최강의 멘탈에 더욱 가까워진다! 안정된 공간에서 실시하는 마인드풀니스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 스트레스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 두 종류의 스트레스로 육체와 정신을 강하게 만든다 | 정신적인 스트레스인 ‘분발형 스트레스’ | 당구선수와 분발형 스트레스 | 육체적인 스트레스인 ‘인내형 스트레스’ | 운동선수 vs 요가 수행자 | 시간 압박 속에서 ‘지금’에 집중한다 | 육체적 고통 속에서 ‘지금’에 집중한다 | 인내형 스트레스 트레이닝의 실기 | 출근 지하철 안에서 마인드풀니스 | 스트레스에 이중으로 대처한다 | 스트레스를 이용해 최강의 멘탈을 단련한다 6장 존 상태로 이끄는 피크 퍼포먼스 프로그램 아침 프로그램: 출근 전에 퍼포먼스를 최고조로! | 밤 프로그램: 이미지의 힘으로 잠재능력을 끌어낸다 | 승부처 프로그램: 멘탈을 2단계로 컨트롤한다 후기 주강철 같은 멘탈을 가졌는가? 당신의 멘탈도 근육처럼 단련할 수 있다! ★★★ 마인드풀니스 × 최신 뇌과학 ★★★ 호흡, 명상, 요가 일러스트 수록 ★★★ 아침/밤/승부처 멘탈 강화 프로그램 일? 공부? 운동? 모두가 결국에는 멘탈 싸움! 최고의 멘탈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뇌의 팔굽혀펴기’ 최근 호흡법, 요가, 명상 등을 통해 멘탈(정신)을 강화하여 몸과 마음의 온갖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인간 진화에 없어서는 안 되는 좋은 파트너이기도 하다. 도망치려고 하면 스트레스는 어디까지라도 쫓아온다. 그러나 냉정하게 마주하며 조금씩 그 상태에 익숙해지면 점점 아무렇지도 않게 된다. 운동선수가 근력운동을 할 때 처음에는 무겁게 느껴졌던 중량이 서서히 가벼워지듯, 누구나 스트레스를 부정하는 대신 적응하여 이겨낼 수 있다. 『최강 멘탈』은 운동선수가 근력을 키우듯 멘탈의 근력을 키움으로써 일상의 온갖 스트레스를 이겨낼 뿐만 아니라 일과 삶의 결정적 순간에 근성, 자신감, 집중력을 최대한으로 높이도록 돕는다. 구체적으로는 최신 뇌과학에 기반하여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 즉 호흡, 명상, 요가 등을 통해 멘탈을 최대치로 강화하는 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이상적인 자아의 이미지를 떠올리거나 잠재의식을 끌어냄으로써 스트레스 사회에서 자신이 지닌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들은 어떻게 강철 같은 멘탈을 가졌을까? 운동선수와 요가 수행자 중 어느 쪽이 더 강인하다고 할 수 있을까? 겉모습만으로 생각하면 운동선수 쪽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운동선수가 입은 옷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이 히말라야 산중에 들어가서 생활한다면 과연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답은 ‘아니요’다. 온도 조절이나 굶주림과 목마름에 대한 저항력이 압도적으로 강한 쪽은 사실 히말라야 산중의 요가 수행자이다. 실제로 요가 수행자들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거의 알몸 상태로 자면서 눈 덮인 산을 수천 킬로미터씩 이동하지만 매우 건강하다. 핵심은 멘탈(정신)에 있다! 멘탈을 강화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일을 할 때는 의욕과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자고 싶을 때는 쉽게 잠들고, 결정적 순간에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 임할 수 있다. 이렇게 온갖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멘탈 상태를 만들어내 퍼포먼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것이 『최강 멘탈』의 목적이다. 멘탈은 뇌과학이다! 멘탈 강화에 대한 책들을 보면 대개 목표 설정이나 긍정적 사고 등을 강조한다. 물론 이런 방식도 유용하지만, 『최강 멘탈』은 인간의 의욕이나 집중력 같은 멘탈을 제어하는 것은 결국 뇌와 자율신경이라고 본다. 뇌나 자율신경에 접근하지 않고 표면적인 부분만 개선해서는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며 장기적인 변화, 즉 행동의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이다. 매사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진정으로 긍정적인 사고가 되려면 마음을 먹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뇌 기능이 개선되지 않는 한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의학계에서는 오랫동안 정신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약물치료를 실시해왔다. 약을 통해서 뇌에 접근하면 멘탈을 쉽게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약물치료 대신 ‘마인드풀니스’ 같은 명상법을 도입하는 전문가들이 많아졌다. 영국에서 우울증 환자 424명을 대상으로 8주 동안 항우울제 투여와 마인드풀니스 치료를 한 뒤 2년에 걸친 추적조사는 한 결과 이 두 그룹의 우울증 재발률에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구글의 명상, AC 밀란의 마인드룸, 실리콘벨리의 요가 열풍… 세계 최고의 기업과 리더들이 실천하는 명상, 호흡, 요가 노하우 『최강 멘탈』은 마인드풀니스를 통해 뇌의 쾌적성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멘탈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테면, 시험이나 시합에 임해야 할 때 필요한 멘탈과 자려고 할 때 필요한 멘탈이 각각 다르고, 평소 신경이 예민한 사람과 항상 졸린 멍해 보이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멘탈도 다르다. 저자는 이렇듯 각각의 상황 또는 성향에 맞춰 멘탈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호흡법의 가장 기초적인 지식부터 몸으로 수련하는 좀 더 심화된 훈련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다. 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멘탈 강화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자신의 뇌 유형을 스스로 점검하게 해준다. 그리고 3장과 4장에서는 호흡법, 명상, 요가 등의 방법을 제시하면서 실제 멘탈 강화법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스트레스 환경에서 오히려 멘탈을 강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마지막 6장에서는 출근길, 잠들기 전, 승부처 등 일상의 여러 상황에서 지금까지 배운 멘탈 강화법을 응용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써 독자들은 ‘뇌의 유형’과 ‘상황’ 모두를 고려한 멘탈 강화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진정으로 긍정적인 사고가 되려면 마음을 먹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뇌 기능이 개선되지 않는 한 한계가 있다는 말이다. 우울증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전전두피질의 혈류량이 낮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 즉, 이 경우 먼저 해야 할 일은 ‘전전두피질의 활성화’이다. 전전두피질은 계획과 실행 등 인간의 온갖 행동에 관여한다. 따라서 그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행동을 바꾸려 해도 잘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므로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뇌의 각성 유형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것은 ‘스트레스 프로파일’이라고 부르는 멘탈 분석법으로, 외국의 운동선수나 경영진이 주로 사용한다. 육상선수라면 자신이 단거리형 유전자를 지니고 있는지 장거리형 유전자를 지니고 있는지 확인하는 식이다. 장거리형 유전자의 소유자와 단거리형 유전자의 소유자가 똑같은 스피드 훈련이나 스태미나 훈련을 한들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없음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멘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7
휴머니스트 / 박시백 지음 /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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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박시백 지음
<조선왕조실록>은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풍부한 원형 자료로서 우리 문화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다. 하지만, 300페이지 책 4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들을 제외한 독자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방대한 국보기록을 박시백 화백이 20권의 만화로 재탄생시키면서 <조선왕조실록>은 누구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국민 교양으로 자리 잡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15년 개정판으로, 몇 가지 변화를 통해 더 멋진 모습으로, 더 정확한 역사교양서로 다시 태어났다. 표지 디자인과 본문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다. 10년 만에 세련되고 가독성 높은 디자인으로 개정하였다. 여러 번의 교정과 수정 작업에도 여전히 남아 있던 오자들을 바로잡았으며, 고증 작업을 강화하여 오류가 발견된 그림을 새로 그렸다. 독자들의 제보를 통해 오류를 확인하여 바로잡기도 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해전의 묘사와 관련한 그림과 내용, 행주산성의 형태 등 세밀한 지적들을 검토해서 상당 부분 반영했다. 유용한 부록들을 추가로 장착하였다. 각 권의 말미에 수록된 연표 '조선과 세계'를 통해 조선의 주요 사건과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영문 소개와 각 권의 영문 요약문을 실었으며, 기존판보다 밝고 인쇄품질이 좋은 용지로 교체하였다.개정판에 부쳐 4 머리말 6 등장인물 소개 10 제1장 대간 권력 vs 연산 경험의 정치 14 연산의 경험 22 강경한 연산 29 더 강경한 대간 37 제2장 무오사화와 왕권의 회복 무오 이전의 연산 52 유자광과 임사홍 58 사화의 시작 69 ‘조의제문’과 사림의 패퇴 76 제3장 평온 속의 불안 짧은 안정기 84 불길한 징조 92 이세좌의 수난 99 제4장 갑자년의 잔혹사 광풍의 시작 110 사화의 주역 임사홍? 115 피의 복수, 그리고… 122 통렬한 개혁 130 연산의 딜레마 137 제5장 무너진 절대군주 제왕의 꿈 148 흥청망청 157 연산의 측근들 168 붕괴의 조짐들 173 반정 182 작가 후기 196 《연산군일기》 연표 198 조선과 세계 203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204 Summary: The Diaries of King Yeonsangun 205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206 도움을 받은 책들 207 1.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새로운 출발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더 많은 독자와 만나 《조선왕조실록》이 명실상부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새롭게 출발한다. 2. 2015년 개정판: 새로워진 디자인, 정교해진 내용 스무 권 완간 이후 박시백 화백은 13년간 홀로 공부하고 홀로 써내려갔던 자신의 작품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균 6개월에 한 권씩을 출간했던 10년 세월, 숨 가쁘게 달려오는 과정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길 끝에 다다라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 그간 300만 명의 독자들이 함께한 만큼 독자의 지적과 제보도 꾸준히 있어왔다. 10년 전에는 알 수 없었던 정보들이 드러나기도 했다. 2015년 개정판은 이처럼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작가와 독자, 역사 연구자들 사이의 소통을 반영하고자 했다. 1) 디자인과 제책: 표지와 본문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다. 10년 동안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상징하던 고풍스럽고 소박한 느낌의 표지는 과감하고 강렬한 느낌의 표지로 바뀌었다. 300만 독자의 지지에 힘입은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것은 본문이었다. 독자들이 최적화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고, 용지 또한 발색이 좋은 용지로 교체하였다. 2) 그림에 대한 재고증과 오류의 수정: 텍스트 도서가 아니고 만화로 이루어진 만큼 그림에 대한 고증은 늘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개정판을 출간하기 위해 작가와 편집부는 실록의 기록 시기와 맞지 않는 계절감, 나이에 걸맞지 않게 묘사된 캐릭터 등을 다시 검토하고 그림을 바로잡았다. 또한, 뒤늦게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다시 확인한 내용들을 수정했다. " 가령 이전의 판본에서는 조선 초기 세자들을 왕과 마찬가지로 익선관에 홍색 곤룡포를 입은 것으로 묘사했었다. 그런데 세종 말년에 있었던 세자의 복식과 관련한 논의 기사를 보니, 이때까지도 세자가 익선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번에 그 사실을 반영했다. 세자의 복색과 관련한 논의도 여러 차례 보이는데, 청색이나 검은색도 더러 거론되지만 대체로 아청색(鴉靑色)으로 결론 나곤 했고, 실제 조선 전 시대를 통해 기본적인 세자 복색으로 자리 잡았기에 이번에 검은청색으로 통일했다."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중종과 경종처럼 캐릭터가 달라진 경우도 있다. "중종의 경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의해 능이 파헤쳐지고 재궁이 불태워졌다. 그런데 시신이 발견되면서 과연 중종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생전에 중종을 본 적 있는 신하들의 진술을 들었고, 이것이 《선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얼굴은 갸름하고 수염은 자색으로 숱이 없었으며 네모나고 약간 굽은 턱에 양 눈 사이에는 검은 사마귀가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필자가 그린 캐릭터와 크게 다른 느낌이 아니어서 수염색은 그대로 두고 양미간에 검은 점만 새로 첨가했다. 경종의 경우는 《경종실록》에 ‘체부(體膚)의 외형은 왕성’하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살피지 못하고 지나치게 야위고 허약한 모습으로, 말하자면 기록과 거의 정반대의 모습으로 그렸었다. 이번에 손을 보긴 했으나 왕성한 모습보다는 허약하지 않은 인상으로 다듬는 정도로만 수정했다."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3) 독자들의 지적과 제보에 따른 수정: 독자에게서 받은 정보들이 있었으나 쫓기는 신간 출간 일정 탓에 모든 문제 제기를 그때마다 깊이 검토하고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개정판에서는 지금까지 지체했던 과제들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해전의 묘사, 행주산성의 형태의 문제점들을 수정하였다. 4) 한시와 시조 감수: 본문에 게재된 한시와 시조의 국역을 전체적으로 다시 손보았다. 성균관대학교 안대회 교수가 감수하여 학계의 정본을 위주로 일부 오역을 바로잡고 어색한 문장을 수정하였다. 5) 추가된 부록: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부록을 추가 장착하였다. 각 권의 말미에 연표 <조선과 세계>를 추가하여 조선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 눈에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서강대학교 김동택 교수가 감수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각 권의 영문 초록을 게재하기도 했다. 6) 교정: 여러 번의 교정과 수정 작업에도 여전히 남아 있던 오자들을 바로잡았다. 7) 각주: 익숙지 않은 역사 용어에 각주를 추가했다. 3.《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인물 사전》 개정판과 더불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두 권이 출간되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는 박시백 화백이 10년 동안 '실록 공부'를 하며 빼곡히 필사했던 수천 쪽의 노트를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박시백 화백은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노트들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조선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각 권의 얼개를 짰으며, 세부적인 내용을 선택하고 배치하는 것은 물론 필자만의 해석도 할 수 있었다." 그 노트의 내용들을 다시 추려 정리한 것이 지금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박시백 화백, 개인의 견해로 압축한 《조선왕조실록》이다. 따라서 교과서적인 의미의 《조선왕조실록》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10년 '실록 공부'의 정수이기에, 조선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역사책 독자나 조선사 관련 창작물을 준비하는 작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열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인물 사전》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 700여 명을 모아 정리한 캐릭터 인명 사전이다. 여러 역사서 중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갖는 큰 장점 중 하나는 이 책이 만화라는 점이고, 만화가 가진 가장 큰 힘은 캐릭터의 힘이었다. 역사 드라마를 보거나 역사 소설을 읽거나 언제라도, 어린이와 어른 모두 궁금한 인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이 걸어온 길 1998년~2001년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 5월 《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5년 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5권부터는 책의 모양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학생 독자에 최적화되어 있던 판형에서 어른 독자들의 요구를 수용한 판형으로, 발랄한 디자인에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하였다. 시리즈 제목 또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변경하였다. 2007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권 선조실록이 출간되었다. 전체 20권 출간 계획 중에서 열 권이 출간된 이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많은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2009년 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독자층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상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권 62쪽이 펼쳐져 있었으며, 대통령의 일기에는 “박시백 화백이 만화로 그린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참고가 된다.”고 적혀 있었다.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망국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완간이다. 완간과 함께 폭발적인 독자 반응이 이어졌다. 2013년 8월 부천만화대상 수상 2013년 12월 조선일보 올해의 책, 중앙일보 올해의 좋은 책,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교보문고 올해의 책 선정 2014년 2월 100만부 돌파 2014년 12월 200만부 돌파 2015년 6월 22일 2015 개정판 출간 Q1. 무엇이 개정되었나요? A.새로운 내용이 추가되거나, 박시백 화백의 역사관이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개정판이라고 이름을 붙여야 할 만큼의 변화들이 있습니다. 첫째, 표지 디자인을 전면 개정하고 본문 디자인을 일부 개정했습니다. 1권이 출간된 2003년 이후로 12년간 지속해온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박시백 화백의 그림체와 서체는 물론 동일합니다.) 둘째, 본문 용지를 바꿨습니다. 기존판보다 밝고 인쇄품질이 좋은 용지를 사용했습니다. 셋째, 여러 번의 교정과 수정 작업에도 여전히 남아 있던 오자들을 바로잡았습니다. 넷째, 고증 작업을 강화하여 오류가 발견된 그림을 새로 그렸습니다. 실록의 기록과 차이가 나는 계절 풍경, 나이에 걸맞지 않게 묘사된 캐릭터의 외양 등을 바로잡았습니다. 임금과 세자의 복식에 대한 혼선도 다시 한 번 정리하였고, 추가로 확인된 중종, 경종 등의 기록에 따라 캐릭터를 살짝 변화시키기도 했습니다. 다섯째, 독자들의 제보를 통해 오류를 확인하여 바로잡기도 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해전의 묘사와 관련한 그림과 내용, 행주산성의 형태 등 세밀한 지적들을 검토해서 상당 부분 반영했습니다. 여섯째, 익숙지 않은 역사 용어에 각주를 추가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일곱째, 유용한 부록들을 추가로 장착하였습니다. 각 권의 말미에 수록된 연표 '조선과 세계'를 통해 조선의 주요 사건과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영문 소개와 각 권의 영문 요약문을 실었습니다. Q2. 기존판 세트를 이미 소장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수정되거나 개정된 부분을 상세하게 알 수 있을까요? A. 기존판 독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정 사항을 정리한 정오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정판이 출간되는 즈음에 휴머니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프랑스혁명사
교양인 / 알베르 소불 (지은이), 최갑수 (옮긴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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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소설,일반알베르 소불 (지은이), 최갑수 (옮긴이)
알베르 소불은 프랑스혁명에 관한 지식을 깊고 넓게 확장한 탁월한 혁명사가이다. 소불의 대표작인 <프랑스혁명사>는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힌 고전적 저작이자, 최고의 프랑스혁명사 안내서로 인정받는다. 소불은 장 조레스, 알베르 마티에, 조르주 르페브르로 이어지는 프랑스의 혁명사 연구의 적통을 이어받아 거대한 사회 혁명으로서 프랑스혁명의 진면목을 웅대한 규모로 집대성했다. 소불은 프랑스혁명 10년에 대한 섬세하고도 열정적인 탐구를 통해 혁명의 진정한 물음에 응답했다. 어떻게 이런 거대한 변혁이 가능했는가? 혁명의 주역들이 어떻게 세계를 바꾸고 그들 자신을 변화시켰는가? 이 책은 겉멋 부리지 않는 명쾌한 문체로 프랑스혁명이 왜, 그리고 어떻게 일어나고 전개되었는지 놀랍도록 생생하게 보여준다.● 개정판 머리말(클로드 마조리크) ● 머리말 서론부 _ 구체제의 위기 1장 사회의 위기 2장 제도의 위기 3장 부르주아 혁명의 서장 : 특권계급의 반란 1부 _ 국민, 국왕, 법 - 부르주아 혁명과 민중 운동(1789~1792년) 1장 부르주아 혁명과 구체제의 와해 2장 제헌의회 : 타협의 실패 3장 제헌의회의 부르주아지와 프랑스의 재건 4장 제헌의회와 국왕의 탈주 5장 입법의회 : 전쟁과 왕위의 전복 2부 _ ‘자유의 전제’ - 혁명정부와 민중 운동(1792~1795년) 1장 입법의회의 종언 : 혁명의 약진과 국가 방위 2장 지롱드파의 국민공회 : 자유주의적 부르주아지의 파산 3장 산악파의 국민공회 : 민중 운동과 공공 안전의 독재 4장 승리와 혁명정부의 몰락 5장 테르미도르파의 국민공회 : 부르주아 반동과 민중 운동의 종언 3부 _ ‘유산자가 지배하는 나라’ - 부르주아 공화국과 사회의 공고화(1795~1799년) 1장 테르미도르파 국민공회의 종언 : 1795년의 여러 조약과 혁명력 3년의 헌법 2장 제1차 총재정부 : 자유주의적 안정화의 실패 3장 제2차 총재정부 : 부르주아 공화국의 종언 결론부 _ 혁명과 현대 프랑스 새로운 사회 부르주아 국가 국민적 통합과 권리의 평등 혁명의 유산 부록1 _ 혁명적 군중 : 집단적 폭력과 사회적 관계 부록2 _ 혁명이란 무엇인가? 역자 후기 프랑스혁명 연표 찾아보기알베르 소불의 《프랑스혁명사》 국내 최초 완역판! 비할 데 없이 선명하게 그려낸 프랑스혁명의 웅대한 서사 알베르 소불을 최고의 프랑스혁명사가로 끌어올린 현대의 고전 알베르 소불(Albert Soboul, 1914~1982)은 프랑스혁명에 관한 지식을 깊고 넓게 확장한 탁월한 혁명사가이다. 소불의 대표작인 《프랑스혁명사(La R?volution Française)》는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힌 고전적 저작이자, 최고의 프랑스혁명사 안내서로 인정받는다. 소불은 장 조레스, 알베르 마티에, 조르주 르페브르로 이어지는 프랑스의 혁명사 연구의 적통을 이어받아 거대한 사회 혁명으로서 프랑스혁명의 진면목을 웅대한 규모로 집대성했다. 소불은 프랑스혁명 10년에 대한 섬세하고도 열정적인 탐구를 통해 혁명의 진정한 물음에 응답했다. 어떻게 이런 거대한 변혁이 가능했는가? 혁명의 주역들이 어떻게 세계를 바꾸고 그들 자신을 변화시켰는가? 이 책은 겉멋 부리지 않는 명쾌한 문체로 프랑스혁명이 왜, 그리고 어떻게 일어나고 전개되었는지 놀랍도록 생생하게 보여준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프랑스혁명에 관한 탁월한 안내서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프랑스혁명의 전개 과정과 이 혁명의 역사적·현재적 의미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알베르 소불의 《프랑스혁명사》 국내 최초 완역판! 국내 최고의 프랑스혁명사 학자 최갑수 교수의 번역으로 만난다 《프랑스혁명사》는 알베르 소불이 수행한 학문적인 대(大)작업의 첫 결실인 《프랑스혁명사 개설》(1962년 출간)의 개정판이다. 초판본 축약판이 1984년에 국내에서 출간된 적이 있지만, 개정판 정본이 완역되어 출간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국내 최고의 프랑스혁명사 연구자인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최갑수 교수가 우리말로 새로 옮겼다. 1960년대 중반 이후 프랑스혁명에 관한 전통적인 해석에 이의를 제기하는 실증적인 연구 성과가 많이 축적되면서 소불은 《프랑스혁명사》를 수정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1982년 소불은 전면적인 개정 작업에 착수했지만 그해 급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타계했고, 개정판이 유작으로 출간되었다. 본문을 수정하고 내용을 첨가한 소불의 작업을 이어받아 제자들이 본문을 정리하고, 소불이 사망 한 해 전에 발표했던 논문 두 편 <혁명적 군중>과 <혁명이란 무엇인가?>를 실었다. 이로써 프랑스혁명 연구에 관한 프랑스 전통 사학계의 해석을 대표하는 ‘최후의 종합적인 프랑스혁명사’가 완성되었다. 《프랑스혁명사》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서론부’에서는 18세기 말 구체제 프랑스의 경제 동향에 관한 소불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삼아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게 된 사회적 배경을 상세히 다룬다. ‘1부·2부·3부’에서는 혁명이 일어난 1789년부터 공화국이 몰락하고 총재정부가 집권한 1799년까지 프랑스혁명 10년의 진전과 성쇠를 부르주아와 민중이라는 혁명 주체를 중심으로 하여 흡인력 있게 그려 간다. 마지막 ‘결론부’에서는 프랑스혁명이 프랑스뿐 아니라 현대 사회에 불러일으킨 쟁점이 무엇인지 다루면서 프랑스혁명의 특수성과 현재적 의의를 보여준다. 왜 여전히 소불을 읽어야 하는가? “프랑스혁명은 인기를 잃었다. 역사적 의미는 여전히 인정받고 있지만, 평판은 추락했다. 대중과 학계의 많은 이들에게 프랑스혁명은 근대 세계에서 폭력, 공포 정치, 전체주의, 그리고 심지어 집단 학살(제노사이드)의 전조가 되었다.” 영·미의 혁명사학계를 대표하는 이가 ‘미국역사학회(AHA)’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한 증언이다. 이 얼마나 엄청난 의미의 역전인가? …… 모든 혁명이 단두대에 오른 것은 아니다. 혁명은 ‘좋은’ 혁명과 ‘나쁜’ 혁명으로 분류되었다. 영국혁명과 미국혁명은 폭력과 유혈 사태를 동반하지 않은 ‘좋은’ 혁명으로, 프랑스혁명과 러시아혁명, 기타 모든 제3세계의 혁명들은 모두 엄청난 인권 유린을 부른 ‘나쁜’ 혁명으로 치부되었다. …… 우리가 이런 일련의 수정 해석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기존 질서(특히 자본주의)를 문제시하는 모든 근본적인 물음을 불온시하는 순응주의이다. 그리고 이렇게 과거를 현재 및 미래와 단절하는 모든 학문적 시도는 이데올로기의 공세일 뿐 참된 의미의 역사학이 아님은 말할 나위도 없다. 우리가 소불을 여전히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역사학은 과거를 통해 우리의 오늘을 낯설게 봄으로써 성찰하는 것을 학문적 사명으로 삼고 있다. 그렇기에 ‘역사의 견인차’인 혁명을 반혁명으로 치부하는 행위는 아무리 아카데미즘의 외피를 쓰고 있다고 하더라도 비역사적이요, 심지어 반역사적이다. 소불의 이 책은 프랑스혁명이라는 과거에, 그 주인공들과 심지어 희생자들에게조차 현재적 의미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 ‘역자 후기’에서 프랑스혁명을 만든 이들은 누구인가? 《프랑스혁명사》는 구체제 부르주아와 혁명의 무대 뒤편에 존재했던 도시 민중과 농민을 중심으로 하여 프랑스혁명을 재구성한다. 다양한 부류의 부르주아들이 혁명을 주도했지만, 지배층의 분열 속에서 도시와 농촌의 민중이 대거 혁명 무대에 진입했음을 밝힌다. 알베르 소불은 민중의 관점에서 프랑스혁명을 서술하여 ‘아래로부터 보는(vue d’en bas) 역사학’을 이룩한 장 조레스의 연구 성과를 이어받아, 엄청난 사료 작업을 거쳐 ‘농민 혁명’과 ‘민중 혁명’이 존재했음을 입증했다. 부르주아지가 주인공이지만 도시 민중과 농민이 개성이 강한 조연 역할을 하는 거대한 사회 혁명으로서 프랑스혁명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우리는 이질적인 동시에 통일된 전체인 혁명적 군중들의 구성에 관한 정확한 상을 얻을 수 있다. 이들이 바로 파리의 ‘서민’이다. …… 이 혁명적 군중들은 사회적 유대가 단절된 주변인이나 “독립적인” 개인들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안정된 직장을 갖지 못하여 빈곤 때문에 무질서로 빠지기 쉽고 선동가들에게 쉽게 동원될 수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 훈련을 받지 못한 프롤레타리아도 아니었다. 이들은 수공업의 장인과 직인들, 사무원, 소상점주와 소매상인들로서, 말하자면 생계비의 앙등과 정치 위기로 똑같이 격앙되어 있던 소사업주와 임금 노동자들의 집합체였다. 이렇듯 상퀼로트가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또한 ‘부르주아’, 금리 생활자, 자유 전문 직업인들도 봉기에 소규모로 참여했다. 바스티유 함락, 샹드마르스 사건(1791년 7월 17일), 튈르리 궁 공격, 혁명력 3년 프레리알에 폭발한 봉기 등이 그러했다. 여성들은 베르사유를 향한 행진, 1792~1793년에 일어난 식량 폭동과 약탈, 프레리알의 봉기 등에서 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 744, 745쪽(부록1·혁명적 군중) 혁명이란 무엇인가? 알베르 소불은 《프랑스혁명사》에서 혁명의 개념을 명확히 정립하고, 이를 통해 프랑스혁명의 본질적인 특성을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혁명이란 기존 국가 기구의 파괴뿐만 아니라 국가 기구를 지배하는 사회적 관계와 정치 구조의 근본적인 변모를 뜻한다. 즉, 프랑스혁명의 목표는 구질서의 개선과 악폐의 완화에 있는 것이 아니라 특권과 봉건제를 폐지하고 새로운 사회 질서를 창설하는 데 있었다는 것이다. 프랑스혁명이 일어난 원인은 봉건제에서 자본주의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당시 프랑스 국민들이 겪었던 모순적인 현실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었다. 혁명의 과정에서 옛 사회적 관계는 특권계급과 민중계급 간에 일어난 계급투쟁을 거치며 파괴되었고, 혁명 이후에는 그 이전의 절대왕권주의와 본질적으로 다른 민주주의와 같은 제도가 힘을 얻었다. 소불은 부르주아지라는 새로운 사회 세력이 도시의 민중층과 농촌의 농민층의 지원과 견제를 받으면서 어떻게 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와 근대 국가를 빚어냈는지를 보여준다. 혁명, 그것은 ‘위로부터’ 강제될 수 없다. ‘개혁’이 ‘위로부터’ 주어질 수 있는 것이라면, 혁명은 필연적으로 ‘아래로부터’ 강제되는 것이다. 개혁은 사회의 기본 구조를 흔들지 않으며, 오히려 지배적인 사회 범주들의 지속적인 이익을 위해 기존의 구조를 보듬는다. 개혁은 자신이 강화하려는 기존 사회의 틀 안에서 존재 이유가 뚜렷해진다. 또한 개혁은 시간적으로 길게 펼쳐진 혁명이 아니며, 개혁과 혁명은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그 내용을 통해 구별된다. 개혁이냐 아니면 혁명이냐? 여기서 문제는 동일한 결과를 이끄는 더 빠른 길이냐 아니면 더 느린 길이냐 사이의 선택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의 창설이냐 아니면 구사회의 피상적인 수정이냐 사이에서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 776쪽(부록 2·혁명이란 무엇인가?) 프랑스대혁명은 장 조레스의 표현을 따르면 1688년에 일어난 영국의 ‘명예 혁명’처럼 “좁은 의미에서 부르주아적이고 보수적인” 혁명이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 부르주아적이고 민주적인” 혁명이었다. 대혁명이 이러한 성격을 띠게 되는 것은, 봉건제의 중압으로부터 벗어나기를 갈망하면서 특권에 대한 증오에 이끌려 기아를 견디지 못하고 일어선 인민대중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대혁명의 기본적인 과업 가운데 하나는 봉건제를 파괴하고 농민과 토지를 해방하는 일이었다. 구체제 말기의 총체적인 경제 위기만이 아니라 더 근본적으로는 구(舊) 사회의 구조와 모순이 혁명의 이러한 특징을 설명해준다. 프랑스혁명은 진정 부르주아 혁명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민중, 특히 농민의 지지를 받은 부르주아 혁명이었다. - 132, 133쪽(서론부·구체제의 위기)‘전 인민에게 권력을’ - 루소 철학의 혁명성평민의 영혼을 지닌 루소는 세기의 흐름에 맞섰다. (1750)이라는 첫 번째 논문에서, 그는 당대의 문명을 비판하고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자들을 변호하였다. “사치는 우리의 도시에서 백 명의 빈민을 먹여 살리나, 사실상 우리의 농촌에서는 십만 명을 죽게 한다.” 두 번째 논문에서(《인간불평등기원론》) 그는 소유권을 공격하였다. 그리고 《사회계약론》에서는 인민주권론을 개진하였다. 몽테스키외와 볼테르가 권력을 각각 특권계급과 상층 부르주아지에 국한했던 반면에, 루소는 미천한 자들을 해방하고 전 인민에게 권력을 부여하였다. 루소는 개인적 소유권의 남용을 억제하고 상속에 관한 입법과 누진세를 통하여 사회적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국가에 부여하였다. 정치적인 영역과 마찬가지로 사회적인 영역에서 평등을 촉구하는 이러한 주장은 18세기에는 새로운 것이었다. - 서론부·구체제의 위기 식비 비중 88퍼센트, 민중을 강타하다18세기에 도시 민중계급의 생활 여건은 악화되었다. 물가 상승과 더불어 도시 인구의 증가로 생계비와 임금의 불균형이 심화되었다. 18세기 후반에는 임금 생활자 계층의 빈곤화 경향마저 나타났다. …… 서민 생계의 본질적인 문제는 임금과 구매력에 있었다. 물가 상승의 압력은 인구의 여러 계층에서 생계비 구성에 따라 불균등하게 나타났다. 곡물 가격 상승이 가장 심했는데, 특히 하위 계층에서 인구가 증가했고 생계비에서 빵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컸기 때문에 자연히 민중층이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비극적인 결과를 야기한 것은 계절적인 가격 변동이었다. 1789년 직전 전반적인 물가 앙등 와중에 식비 지출은 이미 민중층 가계의 58퍼센트를 차지했으며, 1789년에는 88퍼센트까지 치솟았다. 식비 이외의 가처분 소득은 겨우 12퍼센트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물가 폭등은 여유층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으나 빈민층을 강타했다. - 서론부·구체제의 위기 본질적 위기는 농민층 몰락민중의 근본적인 요구는 여전히 빵이었다. 1788~1789년에 인민대중이 정치적으로 극히 날카로워진 것도 그들의 생계를 점점 더 어렵게 만드는 경제 위기의 심각성 때문이었다. 1789년 대부분의 도시에서 일어난 폭동은 빈곤이 원인이었고, 그 폭동의 첫 번째 효과도 빵 가격 인하로 나타났다. 구체제 프랑스의 위기는 본질적으로 농업 위기였던 것이다. 평작이나 흉작이 계속되면 예외 없이 농업 위기가 나타났다. 그러면 곡물 가격이 엄청나게 상승하였고, 곡물을 사 먹어야 하는 대다수 영세농들의 구매력은 감소하였다. 이런 식으로 농업 위기는 공업 생산으로 파급되었다. 농업 위기는 18세기 전체를 통틀어 1788년에 가장 극심하게 나타났다. 그해 겨울, 기근이 나타났고 실업으로 말미암은 구걸 행각이 급증하였다. 이 굶주린 실업자들이 혁명 군중의 한 축을 이루었다. - 서론부·구체제의 위기
차마 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한마디
봄들 / 임동현 (지은이)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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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들소설,일반임동현 (지은이)
메마른 가슴을 울리는 16인의 감동적인 편지 <차마 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한마디>.편지를 띄우며 1부 당신이 그립습니다. 그냥 말없이 나를 안아 주시던 할머니께 * 임성호 건강하게 군 복무 중인 사랑하는 아들에게 * 이제용 한순간도 빼지 않고 그리운 가족들에게 * 이주현 크리스마스라 더 그리운 부모님께 * 박범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던 친구에게 * 정경원 세상을 살아갈 자세를 보여주신 선생님께 * 이동훈 굴비를 보면 더 생각나는 외할머니께 * 윤희석 “미안, 아무 걱정 마.” 나의 반려견에게 * 이만근 2부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나의 아이들에게 * 은정아 아빠를 닮지 않아 고마운 아들에게 * 임동현 건강하게 팔순을 맞으신 어머니께 * 최종우 까까머리여도 여전히 예쁜 아내에게 * 조한민 평생 내 손을 잡아줄 남편에게 * 심유진 엄마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을 소중한 아가에게 * 김지선 내게는 늘 누구보다 당당하고 멋진 엄마에게 * 채예현 안부조차 여쭙기 어려운 아버지에게 * 조기준메마른 가슴을 울리는 16人의 감동적인 편지 지금, 더는 망설이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움의 편지를 써 보세요. 스산한 늦가을 같은 마음에 한 줌 봄볕 같은 편지를 받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 가슴 속에 그리움 한 자락을 간직한 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이 각박해질수록 그 그리움의 깊이는 더해만 갑니다. 그리움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친근한 매체는 편지가 아닐까요?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본 일이 이제는 너무 오래되어 낯설어졌지만, 여기 16편의 편지로 여러분이 닫아둔 그리움의 문이 다시 열린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일인 듯,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를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움으로 당신이 띄우는 글은 편지를 받는 이에게 다가가 사랑과 화해, 용서와 용기를 가져오는 ‘하얀 눈물’이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임동현 외 15인) - 임성호 -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면서는 밤을 못 새워도,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함께 웃으면서는 얼마든지 밤을 꼬박 새울 수 있는 따뜻한 청년 기자 - 이제용 - 훌쩍 커버린 두 아들의 아빠이자 명랑한 아내의 남편이며, 새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늙어가기를 소망하는 흔히 볼 수 있는 중년의 동네 아저씨, 그리고 작은 출판사의 대표 - 이주현 - 스스로는 어리석고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의외로 많은 일을 당당히 감당해내는 ‘따뜻하고 성실한 교사’ - 박범 - 형제가 다른 곳으로 유학을 나오는 바람에 항상 가족을 그리워하며 지내는 대학원생이자, 똑 부러지는 바깥 생활과는 달리 집에서는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막내아들 - 정경원 - 겉보기보다 자주 아프고 연약한 구석이 있지만, 누군가가 위험에 빠져있을 때 즉각 뛰어들어 도움을 줄 의지가 확고한 사관생도 - 이동훈 - 한때 영화를 통한 세상의 변화에 관심을 쏟았으며, 지금은 체스 교육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열정 충만한 중년의 자유인 - 윤희석 - 12년간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왔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꼈던 전직 교사. 지금은 가슴 속에 담고 있는 다양한 테마를 책으로 만드는 출판인 - 이만근 - 모진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워 발가락을 꼼지락거릴 때 살아 있음을 느끼며, 지적인 손과 따뜻한 등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작가 - 은정아 - 아이는 천진하게 키우려고, 글은 찬찬히 쓰려고 노력하는 엄마이자 작가. 천진하게 그리고 찬찬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중 - 임동현 - 사람들과 어울려 술 마시는 걸 즐기며 일에?욕심까지 많은?워커홀릭 PD. 그러면서도 아내와 아이들의 사랑은 포기할 수 없다는 욕심쟁이 아빠 - 최종우 - 현재 지닌 감성의 절반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았고, 나머지는 어린 시절을 보냈던 시골의 풍경 덕이라고 생각하는 감성 충만 디지털리스트 - 조한민 - 암 환우의 가족이지만 늘 긍정적이며, 아내와는 여전히 닭살 행각을 이어가는 로맨틱한 남편이자 두 아들의 다정한 아빠.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살아가는 중 - 심유진 - 남편과 노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어하며, 흥이 많아 음주가무라면 회사의 회식이라도 마다하지 않는 90년대생의 첫 주자 - 김지선 - 비혼인 줄 알았으나, 뒤늦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한 후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유기동물보호소를 짓겠다는 꿈을 꾸며, 본업 외에도 투잡 쓰리잡 고군분투 중 - 채예현 - “좋은 머리보다 인성을 먼저 갖춘 사람이 되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공부 0점, 인성 200점으로 평균은 100점이니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꿈 많은 대학생. - 조기준 - 마음에 깊은 상처를 품고 있는 여섯 고양이들의 보호자. 글로 밥벌이를 하고, 음악으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강의와 방송 출연으로 여행비를 마련하는 멀티맨 추천글 * 그리움과 사랑에 대한 이보다 더 따뜻한 표현이 있을까? 그리움의 한가운데서 만난 16인의 소중한 글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감동과 따스함이 선물처럼 주어진다. * 이 책을 읽은 후, 심장에 온기가 채워짐과 동시에 가슴 한 켠에 먹먹함이 들어 내 옆의 가족에게, 전화기 너머의 친구에게 따스한 애정을 표현하게 된다. * 어떤 이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사랑.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그 마음을 위해 편지가 있음을 알게 해준 책. 쑥스러워 차마 하지 못하고 미루어 둔 말이 있다면, 이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 부모님께, 친구에게, 선생님에게, 아들과 딸에게, 배우자에게, 그리고 반려견에게.... 사랑을 오롯이 담아 쑥스러운 듯 건네는 편지의 힘은 그 어떠한 감동보다 크다. * 미안해서 부끄러워서 안타까워서 용기가 없어서 말이 되지 못한 말들이 이 책을 통해 지금 우리 곁에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곧 집으로 돌아오실 줄 알고, 의자에 걸쳐 두고 가신 그 바지. 가장 즐겨 입으셔서 제가 자주 봤던 그 바지가 그렇게 낡은 바지였는지 왜 돌아가시고 나서야 알게 되었을까요? 돌아가시자마자 아빠 방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 가슴을 이렇게 아프게 하는 것은 제가 불효녀라서 받는 벌이겠지요? - <한 순간도 빼지 않고 그리운 가족들에게> 중에서 어느 날 아빠가 농구를 하던 중에 심장마비가 온 거야. 다행히 빠른 시간 내에 119가 왔고, 심장재세동기를 구할 수 있어서 아빠는 극적으로 살아났지. 응급실로 옮겨진 내가 의식이 돌아오자마자 처음으로 이렇게 말했대. “저 아기 아빠에요. 집에 보내주세요.” 아빤 전혀 기억나지 않는데 간호사 누나가 얘기해 주더라고. 그 아기가 바로 너야. - <아빠를 닮지 않아 고마운 아들에게> 중에서
100세 시대 50대의 선택
이지출판 / 함광남 글 /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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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출판소설,일반함광남 글
곧 있으면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맞이하게 될거라는 전망이 있다. 그렇다면 은퇴를 준비한다는 나이인 50은 이제 겨우 인생의 절반 밖에 살아오지 않은 것이 되어버린다. 그런 50대들에게 저자는 인생에서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50대, 정신적 성숙과 지적 풍요 또한 최고조에 이르는 50대가 즐거우면 인생의 80%는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먼저 50을 맞이해본 저자는 인생의 선배로써 50대의 선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서히 노후를 향해 ‘연착륙’ 해야 할 50대. 그 50대와 60대의 다리를 먼저 건너온 인생 선배가 자신의 경험을 담아 ‘길안내’를 하고 있다. 아직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달려가야할 독자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50대, 또 다른 선택을 위하여 CHAPTER 1 50대 샐러리맨의 현실 당신의 노하우, 과거의 에피소드인가 100세 쇼크, 장수(長壽) 리스크 시대 고민하는 베이비붐 세대 퇴직과 \'끼인 세대\'의 노후 공포 잘나가는 베이비붐 세대도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인생역정 지금 당신은 어디쯤 서 있는가 CHAPTER 2 인생 밸런시트(Balance-Sheet)를 작성하라 자신을 인벤토리(Inventory)하라 당신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인가 샐러리던트(Salarydent)가 되라 마음챙김(Mindfulness)의 소유자가 되라 학력이 아니라 오직 실력이다 건강이 최대의 자산이다 CHAPTER 3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아직도 스타플레이어로 살 것인가 창업, 결코 만만치 않다 1) 백문백답(百問百答)을 준비하라 2) 실패는 예기치 않은 데서 발생한다 3) 경영자는 염색체가 다르다 4) 창업자본금의 원칙 CHAPTER 4 재취업의 문을 두드리라 유형별 취업방법 1) 아직 퇴직하지 않은 경우;취업상태에서 연장하기 2) 다른 기업으로 전직하거나 고문으로 취임하는 방법 - 전직 또는 고문 취임 시 유의할 점 - 전직 또는 고문 취임 시 취해야 할 두 가지 태도 - 재취업 시 자신의 위치를 격상시키는 방법 - 감성리더십을 발휘하라 - 또 하나의 문제는 겸손함이다 3) 컨설턴트로 활동하라 4) 해외 파견 근무도 할 수 있다 5) 법원 파산재단 관리인으로 선임될 수 있다 6) 봉사하면서 소득도 얻는 방법 7) 귀촌·귀농도 방법이다 8) 눈높이를 낮추면 길이 열린다 취업알선 기관 및 정부시책 1) 취업알선 기관(현행) - 취업박람회를 눈여겨보자 2) 정부가 추진하는 시책 방향 CHAPTER 5 자산 운용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라 자산 운용 방법을 배우라 개인별 투자 성향도 천차만별이다 당신의 선택,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까 \'하우스 푸어\'는 피하자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CHAPTER 6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족의 변화 정년 후의 아내는 적인가 동지인가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 지금도 아내의 허영심을 키우고 있는가 황혼이혼이 증가하는 이유 혹시 배우자가 이혼을 요구하면 가족 구성의 변화 어깨 힘 빼고 맨얼굴로 대하라 가족에게 편지를 써 보라 CHAPTER 7 노후를 위한 발걸음 : 삶의 의미와 보람을 찾아서 돈의 필요성과 중요성 돈에 대한 철학을 가지라 남과 비교하지 마라, 불행의 시초가 된다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라 50대의 덕목, \'권위형\' 인품을 갖추라 잘나갈 때 조심하라 취미와 낭만을 가꾸라 봉사하는 가치 있는 삶 건전한 신앙생활을 하라 CHAPTER 8 50대가 즐거우면 80%는 성공한 것이다 남은 인생은 3악장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 새로운 주거지를 생각해 보라 고민도 선택해서 하라 지금 방황하고 있는가, 길은 반드시 있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 준비 5원칙 지금 리셋 버튼을 누르고 신들메를 고쳐 매라 100세 시대의 라이프 디자인 에필로그 그리고 그 다음지금 리셋 버튼을 누르고 신들메(들메끈)를 고쳐 매라! 이 책은 50대를 먼저 살아온 경영컨설턴트가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라이프 코칭이다.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나 일곱 살 때부터 고생길에 접어든 저자는 고학으로 학업을 마치고 직장에서의 퇴출,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50대 다리를 건넜다. 그렇게 살아오는 동안 정신력과 노력만이 삶의 큰 무기임을 깨달은 저자는, 지금 동경커뮤니케이션대학 초빙교수 등을 거쳐 C&A Expert/한국광고연구원 회장으로 인재양성과 경영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200여 개 회사의 경영컨설팅과 기업임원, 간부, 사원들에게 인생경영에 대한 코칭을 하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50대, 정신적 성숙과 지적 풍요 또한 최고조에 이르는 50대가 즐거우면 인생의 80%는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50대는 걱정이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샐러리맨은 정년퇴직 또는 ‘명퇴’라는 원치 않는 절벽 앞에 서게 된다. 평생 일해 온 삶의 터전을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떠난다는 것은 크나큰 사건이요 시련일 수밖에 없다. 이런 현실에서 아무 준비 없이 정년을 맞이한다면 그 이후의 삶은 과연 어찌 될 것인가. 방법은 단 한 가지, 철저한 준비밖에 없다. 50대인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이후의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서서히 노후를 향해 ‘연착륙’ 해야 할 50대. 그 50대와 60대의 다리를 먼저 건너온 인생 선배가 자신의 경험을 담아 ‘길안내’를 하고 있다. 아직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달려갈 여러분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GOGO 시나모롤 꼬마손 재즈 소곡집 : 바이엘 중반
그래서음악(somusic) / 그래서음악연구소(somusic LAB.), 그래서음악(somusic) 편집부 (지은이) / 2023.11.10
7,000원 ⟶ 6,3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그래서음악연구소(somusic LAB.), 그래서음악(somusic) 편집부 (지은이)
독보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산리오 캐릭터 시나모롤로 구성된 바이엘 중반 난이도의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요, 클래식, OST, 캐럴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하였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로 편곡하였다. 또한 양손으로 멜로디를 연주하며 선생님 반주와 함께 합주로 즐길 수 있는 ‘멜로디’ 파트와 오른손은 멜로디, 왼손은 반주하며 양손 연주로 즐길 수 있는 ‘멜로디+반주’ 파트로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연주 실력이 올라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재미있는 쉬어가기 페이지와 사랑스러운 시나모롤 씰스티커까지 수록한 활용도 만점의 재즈소곡집이다.♪멜로디 올라가는 눈 6 환희의 송가 8 종소리 10 Amazing Grace 12 작은 별 14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16 Moon River 18 Flying Petals 20 아리랑 22 슈퍼맨 메인 테마 24 축배의 노래 26 Mo' Better Blues 30 여자의 마음 32 징글벨 34 사랑의 기쁨 36 울게 하소서 38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40 젓가락 행진곡 42 쉬는 시간 Go Go!! 44 ♪멜로디+반주 A Lover's Concerto 46 겨울나무 48 겨울바람 50 거미 52 내가 찾는 아이 54 오블라디 오블라다 56 성자들의 행진 58 캉캉 60 미뉴에트 62 쉬는 시간 Go Go!! 64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66 생일 축하 노래 68 아침 70 사계 중 ‘봄’ 72 브람스의 자장가 74 루돌프 사슴코 76 Baby Shark 78요즘 대세! 인기 만점 캐릭터 시나모롤이 재즈소곡집에 쏘옥~ GOGO! 독보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산리오 캐릭터 시나모롤로 구성된 바이엘 중반 난이도의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요, 클래식, OST, 캐럴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하였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로 편곡하였습니다. 또한 양손으로 멜로디를 연주하며 선생님 반주와 함께 합주로 즐길 수 있는 ‘멜로디’ 파트와 오른손은 멜로디, 왼손은 반주하며 양손 연주로 즐길 수 있는 ‘멜로디+반주’ 파트로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연주 실력이 올라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쉬어가기 페이지와 사랑스러운 시나모롤 씰스티커까지 수록한 활용도 만점의 재즈소곡집입니다.
고해 사제의 밤
분도출판사 / 토마시 할리크 (지은이), 최문희 (옮긴이) / 2021.03.25
19,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토마시 할리크 (지은이), 최문희 (옮긴이)
현대인들이 품고 있는 신앙에 대한 고민과 혼란을 깊은 신학적 통찰로 바라본다. 불안정한 현실과 흔들리는 신앙 속에서 자신의 신앙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신앙이란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1 고해 사제의 밤 2 저희에게 작은 믿음을 주소서 3 불가능한 것들의 나라가 오시며 4 어렴풋한 현존 5 진중한 신앙 6 믿음이 있는 과학자의 고달픔 7 하느님이 아니라는 기쁨 8 다시, 여기 9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토끼 10 하느님은 아신다 11 시야 안에 살아가기 12 폭력이다! 13 요나의 표징 14 이 저녁의 기도 15 사라의 웃음 16 원기를 회복하는 그리스도교 주“내가 약할 때 오히려 나는 강하기 때문입니다”(2코린 12,10). 고해 사제의 밤 오랜 시간을 사제로 살아온 저자는 화해의 성사를 받으러 오는 이들을 위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몇 시간씩 꼬박꼬박 시간을 냈다. 그를 찾아오는 이들 가운데 많은 이는 재세례파 신자이거나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가톨릭 신자였기에 ‘영적 담소’가 되는 경우도 많았다. 누군가는 가장 가깝고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사제에게 털어놓기도 했을 것이다. 저자는 학업이나 직무, 전 세계를 두루 다닌 여행이 아닌 바로 이 고해 사제로서의 경험이 자신의 세계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몇 시간씩 좁은 고해소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늦은 밤 집에 돌아오면 사제는 쉬이 잠들지 못한다. 그들과의 대화가 머릿속에서 밤새 이어진다. 그들은 삶의 문제와 신앙에 대한 의구심, 인간의 심연에 대한 의심을 품고 개인 혹은 사회적 위기 속에서 어떻게 더 강해지고 성숙해질 수 있는지 자주 질문한다. 이 책은 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나름의 답을 주려 하는 고해 사제로서의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미리 말해 두자면, 이 책에 비밀 엄수의 서약으로 보호받는 고해 내용이 폭로되는 일은 없다. 저자가 나누고 싶은 것은, 자신의 잘못과 허물을 인정하는 이들, 자신의 갈등과 약함과 의심을 털어놓으면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용서와 화해와 내적 치유를 바라는 이들의 이야기다. 작은 신앙은 가벼운 신앙이 아니다 저자는 『하느님을 기다리는 시간』, 『상처 입은 신앙』 등에서 침묵하는 하느님과 흔들리고 의심하는 신앙에 대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함께 고민했다. 전작들에서 저자가 하느님의 침묵과 불신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 믿음·희망·사랑으로 표현되는 인내를 요구했다면, 이 책에서는 우리의 작은 신앙을 응원한다. 예수는 “여러분이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갖고 있다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옮겨 갈 것입니다”(마태 17,20)라고 하셨다. 이 작은 믿음은 죄스러운 부족한 믿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작은 믿음’의 반대는 맹신에 가까운 믿음, 곧 ‘확신’과 이념에 매몰되어 더 멀리 더 깊이 보지 못해 신앙의 신비를 놓치고 마는 가벼운 믿음이라고 말한다. ‘작은 신앙’은 ‘쉬운 신앙’은 아니다. 저자는 크고 굳건한 신앙에 비해 ‘작은 신앙’은 어쩌면 아예 없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작은 믿음’이 때로는 ‘커다란 믿음’보다 더 많은 생명과 진리를 담고 있을 수도 있다. 저자는 우리의 ‘작은 신앙’이 심겨져 뿌리를 내리고 큰 열매를 맺기를 응원한다. 불확실한 시대의 신앙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다 보면 ‘시대의 분위기’를 읽게 된다. 요즘에 신앙이라는 말은, 그리스도교라는 말은 곧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듯 위태롭다. 불확실한 시대에 사람들은 확고하게 믿을 만할 것을 원하는 것 같다. 아니면 애초에 ‘신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하느님은 어떠한가? 숨어 계신 하느님을 탐구하고, 침묵하는 하느님을 인내하기에는 현대인들이 기다려 줄 것 같지 않다. 이 책은 현대인들이 품고 있는 고민, 신앙에 대한 생각, 변해 가는 세상에서 그들이 느끼는 혼란 등을 깊은 신학적 통찰로 바라본다. 종교가 어떤 답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대신 차분하게 나의 신앙, 우리의 신앙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나는 세속적 낙관주의와 ‘독실한’ 낙관주의를 모두 거부한다. 둘 다 순진하고 피상적이며, 선과 옳음에 관한 우리의 제한적 전망과 계획과 인식의 틀에 미래를, 그리고 하느님까지도 끼워 맞추려 하는 태도가 엿보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장차 올 것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준비된 마음가짐과 개방성이지만, 이러한 어림짐작 뒤에는 결국 우리는 언제나 우리에게 무엇이 최고인지를 미리 알고 있다는 건방진 억측의 냄새가 풍긴다. 세속적 낙관주의(‘진보’를 만병통치약으로 보는 계몽주의 신앙)의 순진함과 그 실패에 관한 글들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나는 그보다는 ‘종교적 낙관주의’에 더욱 반대하는 견해다. 속임수 같은 ‘하느님과의 흥정’ 가능성과 사람들의 불안을 활용하여 복잡한 문제들에 지나치게 단순화된 ‘신실한’ 대답들을 제시하는 안일한 신앙 말이다. 예수께서는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만 있으면 불가능하고 터무니없는 것, 유례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을 이루리라고 진정 약속하신다. 그러나 그것은 ‘특별한 업적’이나 ‘기적’의 문제가 아니며, 선풍적 흐름을 무턱대고 추종하는 이들이 기대하는 ‘성령의 특별한 은사’도 아니다. 신앙의 가장 급진적인 표현, 곧 정말 터무니없고 불가능한 것, 이 세상의 눈에는 너무나 어리석고 미친 것은 그런 모습이 아니다. 그보다는 복수할 수 있을 때 용서하는 것, 남이 나에게 나쁜 짓을 했을 때 “이웃을 사랑”하거나 “다른 뺨을 내미는” 것, 나만을 위해 재어 놓을 수 있는 것을 내어 주는 것, 되갚을 능력이 없는 이들에게 더욱 후하게 베푸는 것, 다른 사람들이 행복한 삶의 필수 조건으로 여기는 것을 ‘하느님 나라를 위해’ 포기하는 것이 여기 속한다.
한성백제의 성장
진인진 / 이성준 (지은이) / 2018.06.19
30,000

진인진소설,일반이성준 (지은이)
백제의 고대국가 완성과정을 고고학을 바탕으로 규명한 연구서. 저자인 이성준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은 고고학에 입문한 이래 백제 묘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백제의 고대국가 성립과정을 밝히는 작업에 천착해 왔으며, 2014년 충남대학교에서 를 통해 백제가 고대국가로서 중앙권력과 지방권력이 상호작용을 통해 국가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과정을 밝힌 바 있는 백제 고고학 분야의 중견 고고학자이다. 은 저자의 선학인 충남대학교 박순발 교수가 지난 20여년 전 집필한 의 후속 저작의 성격으로서, 마한제국의 일부였던 백제가 고대국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규명하였다. 모두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백제의 고대국가 성립에 대한 관점을 국가체체 확립 시점과 국가역량 확대과정이라는 시각으로 나누어 쟁점을 정리하여, 이 책이 밝히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하였다. 2부 국가체제의 확립과 안정에서는 도성인 풍남토성의 건설과 개발에 대한 내용과 함께 지역사회가 중앙권력과 관계 설정을 형성해 가는 과정을 경기 권역 및 충청권역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분석했다. 3부 사회통합과 새로운 시대로의 이행은 전통사회의 지역역량과 공간구조라는 장에서 '계층화', '의사소통환경', '대면적 상호작용' 등을 새로운 중앙집권체제 성립과정의 분석 개념으로 활용하여 백제의 고대국가 성립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3부 두번째 장에서는 백제사회의 통합속도와 추이에 대해 규명하였고, 마지막 3장에서는 백제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한 지역구도의 변화를 밝혔다.Ⅰ. 새로운 시대정신과 성장동력의 창출 22 1. 국가체제의 확립시점을 바라보는 연구의 쟁점 24 풍납동 3중 환호의 축조와 폐기 27 한성양식 토기복합체의 성립시기와 중국 전문도기의 연대 33 요약 50 2. 국가역량의 확대과정을 바라보는 연구의 쟁점 52 유물 55 유구 64 요약 83 Ⅱ. 국가체제의 확립과 안정 86 도성의 건설과 개발 89 풍납토성의 건설 92 풍납토성의 개발 128 요약 152 2. 지역사회의 성장 153 경기권역 주요 유적과 지역특성 155 서북부권 155 동북부권 158 서부권 161 중부권 166 동부권 183 충청권역의 주요 유적과 지역특성 190 서남부권 190 중남부권 192 남부권 218 기타권역의 주요 유적과 지역특성 225 요약 233 III. 사회통합과 새로운 시대로의 이행 234 1. 전통사회의 지역역량과 공간구조 236 계층화 238 의사소통환경 247 대면적 상호작용 263 상호작용과 근린관계 270 역사정체성 293 요약 296 2. 백제사회의 통합속도와 추이 298 절대연대자료의 고고과학적 연구방법 298 한성양식 토기복합체의 분포시차와 특성 303 요약 308 3. 백제사회의 상호작용과 지역구도의 변화 309 요약 325백제의 고대국가 완성과정을 고고학을 바탕으로 규명한 연구서 『한성백제의 성장』이 발간되었습니다. 저자인 이성준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은 고고학에 입문한 이래 백제 묘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백제의 고대국가 성립과정을 밝히는 작업에 천착해 왔으며, 2014년 충남대학교에서 『한성기 백제 지역사회의 상호작용 연구』를 통해 백제가 고대국가로서 중앙권력과 지방권력이 상호작용을 통해 국가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과정을 밝힌 바 있는 백제 고고학 분야의 중견 고고학자입니다. 이번에 발간된 『한성백제의 성장』은 저자의 선학인 충남대학교 박순발 교수가 지난 20여년 전 집필한 『한성백제의 탄생』의 후속 저작의 성격으로서, 마한제국의 일부였던 백제가 고대국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규명하였습니다. 『한성백제의 성장』은 모두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백제의 고대국가 성립에 대한 관점을 국가체체 확립 시점과 국가역량 확대과정이라는 시각으로 나누어 쟁점을 정리하여, 이 책이 밝히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2부 국가체제의 확립과 안정에서는 도성인 풍남토성의 건설과 개발에 대한 내용과 함께 지역사회가 중앙권력과 관계 설정을 형성해 가는 과정을 경기 권역 및 충청권역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분석했습니다. 3부 사회통합과 새로운 시대로의 이행은 전통사회의 지역역량과 공간구조라는 장에서 ‘계층화’, ‘의사소통환경’, ‘대면적 상호작용’, ‘상호작용과 근린관계’, ‘역사정체성’ 등을 새로운 중앙집권체제 성립과정의 분석 개념으로 활용하여 백제의 고대국가 성립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3부 두번째 장에서는 백제사회의 통합속도와 추이에 대해 규명하였고, 마지막 3장에서는 백제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한 지역구도의 변화를 밝혔습니다. 『한성백제의 성장』은 고대국가 성립의 지표로서 한성양식 토기복합체와 같은 유물, 도성과 지방 읍성의 건립, 묘제의 변화 등을 중심으로 기술되었으나, 종래의 중앙 권력에 의한 지방 세력의 정복개념 보다는 고대국가 성립의 중심인 백제가 마한 연합의 일원이었다는 역사적 정체성이 상호 작용과 협력의 매개가 되었다는 ‘상부구조’중심의 설명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하겠습니다. 『한성백제의 탄생』에 이은 백제 고대국가 발전의 양상을 고고학적 논증을 바탕으로 학제간 공동연구의 성과를 정리하여 집약시킨 『한성백제의 성장』이 백제 연구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궁인존 (영인본)
한국학자료원 / 문화재관리국 (지은이) / 2022.02.01
50,000

한국학자료원소설,일반문화재관리국 (지은이)
文化財管理局 (宗廟 昌德宮 昌慶苑)에 現存되어 있는 것을 爲主로 엮었으며 一部는 國立博物館, 서울大學校博物館 高麗大學校博物館에 所藏되어 있는 것을 補充하였다. 또한 印存이 아니라 하더라도 文獻 에 傾繁히 使用된 것 中 重要하다고 認定 되는것에 限하여 그 原形을 「袁印所儀軌」에서 轉載한 것도 間或 들어 있다.目次 刊行辭 凡例 玉疆 ---- 1 御寶 ---- 34 官印 및 宗室印 ---- 357 其他印 ---- 455 附錄 索引 琦源世系表刊行辭 우리는 半萬年의 長久한 歷史를 享有하는 동안 많은 文化遺産을 祖上들로 부터 물려 받았다。 우리가 이 貴重한 많은 文化遺産을 兎集 保存하고 하나하나 硏究 整理하여 學問硏究에 寄與함은 勿論 우리 後孫들에게 길이 傳承시켜 우리 民族文化의 優秀性을 對外的으로 誘示하고 代代로 우리 民族얼의 形成에 龜鑑이 되도록 하여야 할 義務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構想과 趙旨에서 今番 當局所管 古宮에 現存되어 있는 印章을 整理하여 本 印存을 發行하게 된 것은 비록 늦은 感은 있으나 참으로 多幸한 일이며 보람찬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印存은 文化財管理局 (宗廟 昌德宮 昌慶苑)에 現存되어 있는 것을 爲主로 엮었으며 一部는 國立博物館, 서울大學校博物館 高麗大學校博物館에 所藏되어 있는 것을 補充하였다。 또한 印存이 아니라 하더라도 文獻 에 傾繁히 使用된 것 中 重要하다고 認定 되는것에 限하여 그 原形을 「袁印所儀軌」에서 轉載한 것도 間或 들어 있다。 收錄된 範朋는 李朝歷代帝王의 公用玉歷와 賓印, 中央 및 地方의 官廳印, 宗室諸印 舊賓蘇堂印存 및 其他印 等 900 餘種을 總網羅 하였다。 이 印存이 지닌 價値와 特徵은 世上에 처음으로 紹介되는 훌륭한 文化財일 뿐아니라 李朝王室의 哀印과 公的 印章을 集大成하여 原形을 原色대로 收錄 하였기 때문에 印章美術史의 硏究에 貴重한 資料가 되고 帝王의 公的인 玉靈를 비롯한 中央 및 地方官廳印等은 各王朝에서 刊· 寫된 古文書와 圖書의 著者性 著作性格 및 刊· 寫年의 推定에 크게 도움이 되는 點 等을 들 수 있다。 끝으로 우리는 祖上들이 이룩한 훌륭한 文化遺産을 硏究 發展시켜 보다 훌륭한 文化를 우리의 後孫들에게 물려 줄 義務가 있음을 再三 强調하지 않을수 없다. 문화재관리국 凡例 1. 本 印存은 文化公報部 文化財管理局 所管의 古宮에 現存하는 各種御賓와 其他 印을 爲主로 編輯하였다。 2. 印存이 아니라 하더라도 文默에서 顔繁히 使用된 寶印은 寶印所儀軌에서 補完하고 儀軌의 略稱을 圓括孤로 묶어 表示하였다。 3. 玉里, 御賀 및 官印中一部는 國立博物館, 서울大學校博物館 高麗大學校博物館의 所藏分을 收錄하고 그 所藏處를 國博, 서울大, 高大등과 같이 略稱을 圓括孤에 묶어 表示하였다。 4. 排列은 玉璽, 御, 王妃, 王世子 및 世系, 中央 및 地方 官印, 宗室諸印 및 其他 舊實蘇堂印 등의 順이고 大妃와 大王大妃는 그 王妃 다음에 두었으며 登極치 못한 世子印은 世順에 따라 收錄하였다。 5. 各 印의 解說은 策字의 解字, 帝王 및 王妃表示, 材料 및 形態의 順으로 記述 하였다。 6. 目次는 收錄順으로 하고 索引은 印文의 音順에 따랐다。 7. 目次에 있어 一人의 御寶나 印이 二種 以上인 것은 그 代表的인 廟號나 尊號 하나 만을 採記하고 索引의 印文이 20字 以上 되는 것은 先後로 4 字와 追尊된 2 字 만을 採記하고 重複되는 中間部分은 省略하였다。 8. 索引에는 檢索에 便利를 도모하기 위하여 個個 項目 끝에 페이지 以外에 印章番號를 附加하였다。 9. 年代의 參考를 위하여 璿源世系表를 索引 다음에 附加하였다。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
한국학술정보 /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지은이) / 2020.05.20
15,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지은이)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소속 연구원 10명의 연구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논문은 2019년 한 해 동안 ‘차별을 넘어’라는 주제로 진행된 연구소의 콜로퀴움에서 다룬 내용을 기반으로 여러 달에 걸쳐 완성되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연구자들은 서로 다른 차별의 문제들이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한국사회에서 차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혐오를 정당화하는 사회적 기제, 즉 차별 기제의 문제이다. 이러한 통찰은 차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부장제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헤게모니에 대한 비판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하였다. 결국, 이 책은 이러한 비판적 이해를 각각의 전공 분야 속에서 풀어낸 결과물이다.저자 소개 서문 1부 차별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1장. 한국교회 내 기독교 파시즘의 차별 기제에 대한 비판 (박성철) 2장. 남녀차별 없는 교회 직분을 희망한다! (강호숙) 3장. 탈북민 차별: 한반도 통일의 관점에서 (이수봉) 4장. 근세 초 영국에서 ‘정통’ 종교에 의한 전제적 억압과 관용의 발전 과정 고찰: 존 번연의 경우를 중심으로 (안주봉) 2부 차별에 대한 성서학적 접근 5장. 구약은 이방여성을 차별하는가?: 유혹자 프레임에 갇힌 이방여성 다시 보기 (박유미) 6장. 그녀를 창녀라 불렀다: 레이블링으로 차별하기 (유연희) 7장.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차별을 넘어 연대로 (강철구) 8장. “보라, 압제당하는 자들의 눈물을!”(전 4:1b): 사회 정의와 인권에서의 차별에 대한 전도서의 교훈 (구자용) 9장. 교파주의 차별에 대한 비평적 접근: 사마리아 제의분리의 성경증언 관점에서 (오민수) 10장. 차별과 혐오의 렌즈로 요한계시록 읽기 (김혜란)‘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문학적·성서학적으로 접근하다 이 책은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소속 연구원 10명의 연구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논문은 2019년 한 해 동안 ‘차별을 넘어’라는 주제로 진행된 연구소의 콜로퀴움(Kolloquium)에서 다룬 내용을 기반으로 여러 달에 걸쳐 완성되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연구자들은 서로 다른 차별의 문제들이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한국사회에서 차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혐오를 정당화하는 사회적 기제, 즉 차별 기제(mechanism of discrimination)의 문제이다. 이러한 통찰은 차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부장제(patriarchy)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헤게모니(hegemony)에 대한 비판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하였다. 결국, 이 책은 이러한 비판적 이해를 각각의 전공 분야 속에서 풀어낸 결과물이다. 저자 소개 강철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강호숙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연구원 및 기독인문학연구원 강사 구자용 주안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김혜란 KC대학교 신약학 초빙교수 박성철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및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박유미 안양대학교 구약학 겸임교수 및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소장 안주봉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연구원 오민수 한국국제대학교, 경민대학교 강사 유연희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목사 및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 이수봉 ACTS 선교대학원 북한선교학과 강사 및 하나와여럿통일연구소 소장
실무자를 위한 알기 쉬운 농지법 강의
책과나무 / 김영기 (지은이) / 2024.09.20
30,000원 ⟶ 27,0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김영기 (지은이)
농지 필독서. 농림축산식품부 출신 변호사가 알려주는 농지법 실무와 판례. 귀농을, 주말농장을 꿈꾸지만 농지 소유를 위한 서류 준비와 과정이 여간 어렵지 않다. 이미 농지를 소유한 사람들도 읍·면사무소 담당자들도 어떻게 관리해야 적법한지 알 수 없다. 농지법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할까 고민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농림축산식품부 출신 변호사가 나섰다.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누구나 농지 전문가가 될 수 있게 우리가 맞닥뜨릴 수 있는 모든 농지 문제를 담았다. 법조문을 딱딱하게 풀어놓기보다 여러 사례를 곁들여 법 초보자도 막힘없이 술술 읽을 수 있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농지 소유자, 임차인, 부동산 및 건설업자, 공무원, 법무사, 행정사, 공인중개사 등 농지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제1장 서 가. 농지법의 의의 및 구성 나. 농지법의 연혁 다. 경자유전의 원칙 라. 농지법과 다른 법의 관계 제2장 총칙 가. 농지법의 목적 등 나. 농지법상 용어정리 제3장 농지의 의의 및 범위 가. 농지의 의의 나. 농지의 범위 제4장 농지의 소유 가. 농지의 소유 자격 나. 농지 소유 상한 다.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제도 라. 위탁경영 제도 마. 농지의 사후관리 제5장 농지의 이용 가. 농지이용계획 나. 농지 관리 기본방침 등 다. 농지이용증진 사업 라. 대리경작제도 마. 토지의 개량·보전 제도 바. 농지 소유의 세분화 방지 사. 농지의 임대차 등 아. 농지개량제도 제6장 농업진흥지역 가. 농업진흥지역 제도 나. 농업진흥지역 내 행위제한 제7장 농지의 전용 가. 농지전용제도 나. 농지전용허가제도 다. 농지전용신고제도 라.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제도 마. 농지전용에 따른 사후관리 바. 농지불법전용에 대한 제재 사. 농지의 지목변경 제한 아. 농지분야협의 제8장 농지보전부담금 가. 농지보전부담금제도 나. 농지보전부담금 납부대상 다. 농지보전부담금을 부과하기 위한 전제조건 라. 농지보전부담금 부과 및 징수절차 마. 농지보전부담금의 분할납부 바. 농지보전부담금 수납보고 및 수수료 사. 농지보전부담금 환급 아. 개별적인 사례검토 제9장 농지대장 가. 농지대장제도 나. 농지대장 작성 다. 농지이용 정보 등 변경신청 라. 농지대장 관리 마. 농지대장 발급 바. 농지정보의 관리 제10장 농지관리위원회·농지위원회 가. 농지관리위원회 나. 농지위원회 제11장 포상과 형벌 가. 포상금 제도 나. 벌칙 다. 과태료 [참고문헌] [저자약력]실무자의 눈높이에 맞춘 농지법 이야기 어느 분야에서 실무를 하든 처음 접하게 되는 분야는 막막함을 느끼게 마련이다. 학생 시절처럼 잘 정돈된 교과서가 있어 교과서 한 권만 정독하면 해당분야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책은 없을까 하면서 아쉬움을 느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나마 인기가 있고 자주 다루어지는 분야의 경우에는 관련 서적이 여러 권 있었으나, 농지 분야는 사람들의 관심에 비해 자주 다루어지지 않아서 농지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해 놓은 책은 찾기 어려웠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당장 실무를 처리해야 하는 현장 공무원, 순수하게 귀농을 꿈꾸며 텃밭이라도 가꾸려는 은퇴자,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하여 개발을 꿈꾸는 사람 등 모든 실무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준다. 우선 농지법을 보면서 헷갈렸던 개념들, 농지소유, 농지전용, 농업진흥지역 등 기본개념을 명확하게 서술하고 이와 관련된 법 내용을 설명하여 농지법에 대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또한 딱딱하게 법 내용만을 서술한 것이 아니라 이와 관련되는 사례를 검토하고 판례를 소개함으로써 해당 법령이 말하는 내용이 무엇이고 실무자 입장에서 어떠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농지법의 법령과 그와 관계되는 판례가 연이어 나옴으로써 자연스럽게 복습의 효과를 가지게 되어 내용 이해가 빨라지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400여 페이지로 분량은 다소 많게 느껴질지 모르나, 법조문의 내용을 딱딱하게 해설해 놓기만 한 책이 아니라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하여 농지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풀어써 쉽게 읽히는 책이기에, 농지에 대한 실무를 처음 맡아서 법령을 들여다보면서 막막해 할 많은 실무자들이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자 할 때 꼭 읽어야 한 권의 책을 꼽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들어가며] 인류가 농경생활을 시작한 이래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농지 소유·분배에 관한 문제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였고, 농지제도가 무너질 때는 국가 전체가 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들며 집권세력이 교체되었다. 우리 역사에서도 신라에서 고려로, 다시 고려에서 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주요한 원인은 농지제도의 붕괴로 인한 국가시스템의 마비였다. 그래서 어느 나라든지 농지제도를 적절히 운용함으로써 사회를 안정화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대한민국이 수립될 때도 사회적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농지개혁이 국가의 핵심 과제로 요청되었기에 제헌헌법에서 농지 소유·분배에 관한 원칙을 선언하였고, 이후 개정된 헌법에서도 농지의 소작금지와 경자유전의 원칙을 명시하였다. 농지법은 이러한 헌법 원칙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농지에 관한 종합적이고 기본적인 법률로서 1994년 탄생하였다. 농지법이 제정된 지 30년이 지나며, 농지에 관한 논의는 과거와 달리 농지의 소유·분배보다는 농지의 보전과 개발, 둘 사이의 충돌에 역점을 두고 있다. 1차 산업인 농업의 역할이 점차 줄어들자, 경제적 논리에 의해 농지를 경제성이 높은 다른 용도로 개발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었고, 이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식량주권 확보 관점에서 최소한의 자급을 위하여 농지를 보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양자가 상호 대립하고 있다. 농지법은 ‘개발과 보전’이라는, 농지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의 균형을 위하여 농지 소유·이용에 관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농지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하여 신규 제도를 거듭 도입하고 있다. 농지제도가 개편됨에 따라 많은 해석상 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지법상 조문이 개정되고 제도가 새로이 도입된다면, 새로운 법 해석이 필요한 영역이 늘어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지법과 관련하여 국내 학자와 실무자들의 논의가 부족하고 참고할 만한 국내 서적과 논문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갖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농지 소유자, 임차인, 부동산 및 건설업자, 농지업무 공무원,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공인중개사 등 농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실무자들이 농지제도를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농지 제도별로 편집하였으며, 각 제도에 대하여 이론과 판례, 실무사례를 되도록 상세히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일부 설명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으나, 농지 실무자들의 편의성과 활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그대로 살려 두었다. 또한 학설상 논란이 있거나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부족하지만 나름의 견해를 밝히려고 하였다. 아울러, 농지법 개정에 따라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된 제도와 관련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업무편람 및 제도 운용 방침 등을 참고하여 정리하여 두었음을 밝혀둔다. 다만 실무자들에게 부담이 되지 아니한 분량을 고려하다 보니, 농지 관련 사례를 더 폭넓게 다루지 못한 것에 미련이 남으나, 차후 기회가 있는 대로 보완해 나가기로 다짐한다. 끝으로 이 책을 집필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자신의 업무에 바쁜 가운데서도 내용에 대해 조언해 주고 검토에 장시간을 할애해 준 농림축산식품부 최경희 선생님, 오현정 사무관, 대전광역시청 심창섭 선생님, 임유진 변호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1시간 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
위닝북스 / 김태광(김도사) (지은이)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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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소설,일반김태광(김도사) (지은이)
5년 후 당신은 어떤 모습일까? 자신의 미래를 떠올렸을 때, 지금과 같거나 오히려 더 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면 현재의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증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는 잊고 미래를 눈 감은 채 현재를 살아간다. 때문에 오늘과 같은 내일이 오기 마련인 인생에 답답함만 토로한다. 하지만 이 책 《1시간 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의 저자인 김도사는 지금부터 책을 써서 인생 2막을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회사에 다니는 중이라면 지금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대한민국 No.1 책쓰기 코치가 전하는 코칭 비법으로 가득하다. 이제는 책쓰기로 지식과 경험, 메시지를 파는 시대다. 최소한만 일하고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자.프롤로그 … 4 CHAPTER 1 기획하기 01 무엇을 쓸 것인가? … 13 02 독자가 원하는 것을 찾아라 … 19 03 책 제목이 바로 콘셉트다 … 24 04 책의 뼈대는 목차다 … 31 05 경쟁 도서 분석하기 … 37 06 출간 계획서쓰기 … 42 CHAPTER 2 초고 집필하기 01 집필 계획 세우기 … 49 02 첫 문장은 일단 쓰고 고민하라 … 55 03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 62 04 선택과 집중하라 … 71 05 영감을 믿지 말고 콘텐츠 사냥꾼 되기 … 80 06 베스트셀러, 형편없는 초고에서 시작된다 … 91 07 초고 맛깔스럽게 수정하기 … 98 CHAPTER 3 출판사 계약하기 01 출간 제안서 작성하기 … 107 02 매력적인 저자 프로필 작성하기 … 111 03 원고에 맞는 출판사 선정하기 … 121 04 출판 계약 시 나만의 원칙 세우기 … 125 05 출판사의 거절을 거절하라 … 129 06 소셜네트워크, 블로그 마케팅, 저자 특강 기획하기 … 136 07 언론사 적극 활용해 노출시키기 … 144당신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 지금은 지식과 경험이 돈이 되는 시대다 책쓰기로 미래를 바꿔라! 5년 후 당신은 어떤 모습일까? 자신의 미래를 떠올렸을 때, 지금과 같거나 오히려 더 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면 현재의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증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는 잊고 미래를 눈 감은 채 현재를 살아간다. 때문에 오늘과 같은 내일이 오기 마련인 인생에 답답함만 토로한다. 하지만 이 책 《1시간 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의 저자인 김도사는 지금부터 책을 써서 인생 2막을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회사에 다니는 중이라면 지금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대한민국 No.1 책쓰기 코치가 전하는 코칭 비법으로 가득하다. 이제는 책쓰기로 지식과 경험, 메시지를 파는 시대다. 최소한만 일하고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자. 자신의 전문 분야를 파악하라! 보통 책을 써본 경험자, 잘나가는 저자들은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고 그 고민의 답을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찾는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책을 쓸 때, 다양한 콘텐츠와 사례를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글을 쓸 때는 무엇보다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횡설수설하지 않고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 따라서 당신의 전문 분야부터 파악하는 게 급선무다. 일단 쓰고 고민하라! 글을 쓸 때 소위 ‘그 분’이 오실 때까지 마냥 기다리는 사람은 아마추어다. 시간을 오래 끈다고 해서 좋은 글이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글쓰기를 좀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무조건 써라!”라고 강조한다. 무조건 쓰다 보면 쓰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생각이 연쇄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책쓰기의 원칙은 초고는 가볍게 쓰되, 퇴고는 진중히 하는 것이라는 점을 유념하자. 이 세상에 위대한 글쓰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위대한 고쳐쓰기만 존재할 뿐이다. 책쓰기로 진짜 인생을 살아라! 책쓰기 방법만 알아도 미래의 삶이 변한다. 최소한만 일하고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는 비법은 책쓰기가 유일하다. 이제는 독서만 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책 한 권을 펴낸다면 주위 사람들뿐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책《1시간 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은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의 보급판으로 책의 내용 가운데 가장 중요한 ‘기획하기’, ‘초고 집필하기’, ‘출판 계약하기’ 부분만을 따로 실었다. 저자의 소망처럼 가볍게 들고 다니며 무겁게 읽어보는 데 적절한 책이다. 더 이상 책쓰기를 미루지 말자. 당신이 세상에 태어난 소명을 깨닫고, 심장이 뛰는 진짜 인생을 살게 하는 시작점은 바로 책쓰기가 될 것이다. 책쓰기로 당신의 지식과 경험, 메시지를 팔아라. 그래야 당신의 미래가 바뀔 것이다! 직장인은 자신의 전문 분야의 책을 쓰는 것이 좋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꼭 해야 할 일, 좋아하는 취미와 관련된 주제를 잡아서 책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이러한 것들이 아닌 다른 소재를 선택하게 되면 책 출간의 기쁨이나 희열보다 ‘피(?)’를 보게 된다. 직장에 다니며 틈틈이 책 쓰기에 집중해야 했기 때문에 책을 쓰는 일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이쯤에서 직장인들을 위해 한 가지 충고할까 한다. 상사나 동료들로부터 ‘쟤는 책 쓴다고 회사 일은 뒷전이야’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의 특성상 자신은 하지 못하면서 남이 잘되려고 노력하는 꼴을 못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꾸 넘어지도록 태클을 걸게 된다. 가급적 책을 쓴다는 사실을 감추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자신의 이름이 퍼스널 브랜딩할 때까지 말이다.
전원주택 직영공사 성공기
주택문화사 / 제임스 박, 백소담 (지은이)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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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문화사집,살림제임스 박, 백소담 (지은이)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난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시장은 주택 직영공사까지 파이를 늘려나가고 있다. 평소에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건축 시공법, 시공업자, 건축 자재에 대한 최신 정보들이 대중들에게 유입되면서 직영시공에 도전해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쉬운 길이 열린 것이다. 이 책은 ‘부업으로 집을 짓는다’는 화두로 본업이 있는 직장인이 건축에 대한 전문 지식을 쉽게 배우고,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저자 본인의 직접 경험을 토대로 일반인들을 위한 쉬운 언어와 상세한 사진, 도표 등을 사용해 집짓기의 지름길을 안내한다.Chapter #1 집 지을 땅 찾기 집 짓기의 출발, 아파트 인테리어 / 부동산 투자를 알아보다 신축에 꽂히다 / 토지 사용설명서 찾는 법 / 내가 잘 아는 땅이 좋다 / 땅 찾는 기간은 오래 걸려도 괜찮다 / 땅이 하나도 없어요 / 집 짓기 좋은 땅은 따로 있다 / 공사하기 좋은 땅 Chapter #2 나만의 집 설계하기 건축 설계도 셀프로 가능한가요? / 1,000만원 설계도면 VS 300만원 설계도면 / 100번 넘게 수정한 설계도면 / 배치도의 중요성 / 평면도의 중요성 / 시공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설계도 그리기 / 방 설계하기 / 설계도면을 보는 방법 / 건축신고와 건축허가의 차이 / 개발행위허가 및 산지전용허가 / 건축 인허가 지연을 예방하는 방법 /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신고 / 설계변경 허가와 신고, 그리고 경미한 사항 변경 /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은 언제 가입할까? / 건축주를 보호할 수 있는 보증제도 / 직영공사 착공 시 꼭 확인해야 할 추가사항 / 사용승인 전 준비해야 할 사항 Chapter #3 시공하기 턴키공사와 직영공사의 의미 / 직영공사를 선택한 이유 / 성공적인 시공을 위한 3가지 요소, DQC / 시공업자와 협상하는 방법 / 시공업자 C를 선택한 이유 / 계약서 작성하는 방법 / 계약 실패는 더 좋은 기회를 만든다 / 좋은 시공업자를 찾는 세 가지 방법 /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건축주는 할 말은 해야 한다 / 건축주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내려놓음 / 땅에 대한 공사, 토목공사 / 공사에 필요한 전기 신청 / 공사에 필요한 수도 신청 / 준공에 필요한 정화조 공사 / 기초공사부터 지붕공사까지 / 공사의 시작, 규준틀 작업 / 본동과 창고동을 위한 두 번의 기초공사 / 골조공사에 필요한 자재들 / 건축순서 간단하게 이해하기 / 제일 많이 만났던 시공업자, 전기공 / 자기 집처럼 일하는 기와 사장님 / 인스타그램에서 본 현관문 만들기 / 건축선을 변경하다가 놓친 실수 / 타설과 양생을 위한 최적의 조건 / 현장 근처 철물점과 건재상 확인하기 / 동네 주민들의 마음을 사라 / 시공자에게 시공자를 소개받아라 / 사소하지만 꼭 해야 하는 일, 청소 / 사소하지만 있으면 좋은 것, 동네식당 / 사소하지만 없으면 안 되는 시설, 화장실 / 공사하면서 돈 문제로 고생 안 하는 법 / 큰 창 VS 작은 창, 많은 창 VS 적은 창 / 비계의 다양한 활용 / 겨울철 공사의 어려움 Chapter #4 인테리어 공사 인테리어에도 설계가 필요하다 / 인테리어 공사를 위한 시공자 찾기 / 인스타그램에서 목수를 구하다 / 목공반장님과 일하며 배운 점 / 목공작업은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 / 문은 언제, 어떻게 주문할까? / 도어락 설치 방법 / 이제는 스위치도 디자인 영역 / 타일 양중하기 / 타일 시공하기 / 보기 좋은 디자인에도 단점은 있다 / 마루를 시공하려면 바닥이 갈라져야 한다? / 벽지로 공간을 디자인한다 / 조명 인테리어로 공간을 디자인하다 / 가구로 공간을 디자인하다 / 대면형 주방으로 가족을 보며 요리하다 / 시스템 에어컨 설치 방법 Chapter #5 조경 공사 1억 조경공사 견적을 받고 조경도 직영으로 / 조경공사 계획하기 / 지형에 맞는 대문과 쪽문 위치 선정 / 반나절 걸린 인터폰 설치 / 건축물 콘셉트에 맞춘 펜스 / 배수에 신경 쓴 보도블록 바닥 / 나무와 꽃으로 자연 속 집을 연출하다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투잡으로 전원주택을 지었을까?” 건축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성공적인 직영공사 꿀팁 대방출 누구나 한 번쯤 집을 직접 짓고 행복하게 사는 전원생활을 꿈꾼다. 그런데 현실은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 막막한 데다 오래 걸리고 큰돈이 들어간다는 말에 지레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이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 공유가 가능해졌고, 다양한 디지털 건축 플랫폼도 대거 등장하면서 바야흐로 건축의 패러다임이 바뀐 시대가 되었다.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난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시장은 주택 직영공사까지 파이를 늘려나가고 있다. 평소에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건축 시공법, 시공업자, 건축 자재에 대한 최신 정보들이 대중들에게 유입되면서 직영시공에 도전해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쉬운 길이 열린 것이다. 이 책은 ‘부업으로 집을 짓는다’는 화두로 본업이 있는 직장인이 건축에 대한 전문 지식을 쉽게 배우고,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저자 본인의 직접 경험을 토대로 일반인들을 위한 쉬운 언어와 상세한 사진, 도표 등을 사용해 집짓기의 지름길을 안내한다. 누군가는 “재미만으로 집을 지을 수 있나?”라며 반박할 수 있다. 이 질문에 나는 “누구나 지을 수 있고, 누구나 재미있게 집을 지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다.전문가 중개 플랫폼을 통해 1분 만에 입주청소업자를 소개받고, 인스타그램으로 목수에게 DM(Direct Message)을 보내고,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 골조공사업자를 구했다. 그리고 골조공사를 맡아준 이가 설비시공업자도 소개해 주었다. 이러한 현상을 ‘디지털 플랫폼의 긍정적인 네트워크 효과’라고 말한다. 공급자(건축업자)와 수요자(건축주)가 플랫폼 안에서 잦은 거래를 일으킬수록 양쪽의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결국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 공급자, 수요자 모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고 받는 윈윈(Win-Win) 상황이다. - 「들어가는 말」에서 나는 좋은 시공업자를 찾기 위해 인터넷, 중개 플랫폼, 지인소개, 업자소개 등 가리지 않고 만남을 가졌다. 일단 만남을 무조건 갖는 것이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나의 일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관심도와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좋은 시공업자를 찾는 또 다른 방법은 내가 찾은 시공업자를 좋은 시공업자로 만드는 것이다. 이 역량은 집 짓기 뿐만 아니라 조직 내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처세술과도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건축주는 때로는 작업자 간의 싸움을 중재하는 심판도 되어야 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채찍질을 하는 입장이 되기도 하고 시공업자에게 칭찬으로 동기부여를 하는 서포트의 역할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단열재 알아보기」에서
올인원 주기도문
세움북스 / 권율 (지은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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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북스소설,일반권율 (지은이)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적정수준의 깊이와 분량으로 기획된 책으로, 주기도문의 핵심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한다. '올인원'(AII In One)이라는 제목답게 학습의 전과정 '내용 한눈에 보기 - 내용 연구하기 - 내용 확인하기 - 삶에 적용하기' 네 단계를 한 세트로 묶어 놓아 한 권의 책으로 연구와 나눔이 가능하다. 또한 설교 현장의 언어를 그대로 담았기 때문에 설교자들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 특히 부록에 실린 사도신경의 각종 번역문을 참고하면서 원문의 의미를 살펴보면, 깊이 있는 내용 이해와 강해 준비에 유익한 도구가 될 것이다.추천사 들어가는 글 1과 _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마태복음 6:9a) 주기도문의 배경, 전체적인 구조 설명 2과 _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태복음 6:9b) 하나님의 내재성 & 초월성 3과 _ 하나님을 위한 3가지 간구 : 이름, 나라, 뜻(마태복음 6:9c-10) 하나님의 이름과 나라와 뜻을 위한 기도 4과 _ 우리를 위한 3가지 간구 : 양식, 사죄, 시험 & 송영(마태복음 6:11-13) 우리의 양식과 사죄와 시험에 대한 기도, 그리고 송영 부록 참고문헌세움북스 올인원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한 권의 책으로 연구와 나눔이 가능! 한눈에 보기, 연구, 확인, 나눔 4단계 구성! 종교개혁 전통을 잇는 바른 신학, 바른 해석!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적정수준의 깊이와 분량으로 기획된 이 책은 주기도문의 핵심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합니다. ‘올인원’(AII In One)이라는 제목답게 학습의 전과정 “내용 한눈에 보기 - 내용 연구하기 - 내용 확인하기 - 삶에 적용하기” 네 단계를 한 세트로 묶어 놓아 한 권의 책으로 연구와 나눔이 가능합니다. 또한 설교 현장의 언어를 그대로 담았기 때문에 설교자들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부록에 실린 사도신경의 각종 번역문을 참고하면서 원문의 의미를 살펴보시면, 깊이 있는 내용 이해와 강해 준비에 유익한 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2023 최신판 해양환경공단 NCS 최종모의고사 7회분 + 인성검사 + 면접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3.01.2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2023년 해양환경공단 채용 대비 모의고사 문제지이다. 최신 출제 경향 맞춤 회당 50문항 50분 4지선다형으로 구성한 모의고사 4회를 수록하여 막판 10점을 UP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해양환경공단 면접 기출질문을 수록하여 채용을 준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부록 해양환경공단 이야기 ● 제1회 해양환경공단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제2회 해양환경공단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제3회 해양환경공단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제4회 해양환경공단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해양환경공단 인성검사+면접 인성검사 면접 가이드 ● 정답 및 해설 제1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2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3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4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2023 최신판 해양환경공단 NCS 최종모의고사 7회분+인성검사+면접+무료NCS특강』은 2023년 해양환경공단 채용 대비 모의고사 문제지이다. 최신 출제 경향 맞춤 회당 50문항 50분 4지선다형으로 구성한 모의고사 4회를 수록하여 막판 10점을 UP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해양환경공단 면접 기출질문을 수록하여 채용을 준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또한,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해양환경공단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바다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해양환경공단은 2023년에 신규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해양환경공단의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인성검사 → 면접전형 →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루어진다. 필기전형은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로 진행한다. 그중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조직이해능력, 정보능력, 수리능력 총 5개의 영역을 평가한다. 직무수행능력평가는 직군별 내용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필기전형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해양환경공단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해양환경공단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최신판 해양환경공단 NCS 최종모의고사 7회분+인성검사+면접+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해양환경공단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해양환경공단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떤 생각이 평범한 사람을 최고로 만드는가?
생각의길 / 라이언 고트프레드슨 (지은이), 최경은 (옮긴이) / 2021.04.15
17,000원 ⟶ 15,300원(10% off)

생각의길소설,일반라이언 고트프레드슨 (지은이), 최경은 (옮긴이)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변화와 성취, 원하는 삶을 위해 꼭 필요한 네 가지 핵심 마인드셋을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인드가 현재의 결과를 결정짓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마인드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끄는지, 가장 포괄적으로 연구된 생각의 과학이다. 어떤 생각들이 항상 불가능해 보이는 확률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성취를 이루어 내는지, 어떤 생각들이 더 나은 삶을 방해하고 변화를 가로막는지, 성공적인 사고방식과 자신을 제한하는 사고방식의 차이를 명쾌하게 분석해 높은 성취를 올리는 발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I 당신의 생각이 최선의 사고방식인가? 연구되고 검증된 최적의 사고방식 1장 자신의 사고패턴을 알 수 있는 4가지 상황 2장 당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마인드셋 3장 더 나은 결정, 효율적 행동, 성장하는 기쁨 4장 어떤 생각이 내 성공을 방해하고 있는지 진단하라. II 성장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 내 능력은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이 도전과 인내의 근원이다. 5장 무엇이 평범한 사람을 성공하게 하고 극도로 유능한 사람도 실패하게 하는가? 6장 패배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승리할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 결정한다. 7장 삶, 일 및 리더십의 성공을 이끄는 성장 마인드셋의 힘 8장 성장 마인드셋 개발하기 III 개방 마인드셋, 폐쇄 마인드셋 ‘내가 옳다’라는 생각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알지?’로 바꿔야 한다. 9장 발전의 속도는 못마땅한 아이디어의 장점을 얼마나 고려하느냐에 달려있다. 10장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방해하는 자아의 장벽 11장 삶, 일 및 리더십의 성공을 이끄는 개방 마인드셋의 힘 12장 개방 마인드셋 개발하기 IV 추진 마인드셋, 예방 마인드셋 이기려는 자세와 지지 않으려는 자세의 결과는 성공과 실패만큼 크다. 13장 자신만이 설계도를 가지고 인생의 바람과 폭풍에 맞서 항해할 의지. 14장 목적지의 질을 달라지게 하는 것 15장 삶, 일 및 리더십의 성공을 이끄는 추진 마인드셋의 힘 16장 추진 마인드셋 개발하기 IV 외향 마인드셋, 내향 마인드셋 승자는 협력을 통해 파이는 확장되며 그럴 때 원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17장. 타인은 나만큼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채찍을 들게 한다. 18장 결국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모든 것을 바꾼다. 19장 삶, 일 및 리더십의 성공을 이끄는 외향 마인드셋의 힘 20장 외향 마인드셋 개발하기 VI 결론 21장 성공을 위해서는 고통의 뿌리를 찾아야 한다*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연구되고 검증된 성공 마인드셋 1. 어떤 생각이 당신을 원하는 삶에 이르게 하나? 원하는 삶을 위해 꼭 갖춰야 할 4가지 마인드셋 마인드셋은 생각, 학습 및 행동을 좌우하는 무의식적인 자동처리 과정의 90퍼센트를 주도하면서 당신의 삶을 지휘하고 있다. … 당신의 마인드셋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방향키다. 인생을 어떻게 항해할지 지금 무의식적으로 지시하고 있다. … 이 마인드셋 프레임이 자기 인식과 성공 확률을 높이는 힘을 가진 주된 이유는 마인드셋에 명확한 라벨을 붙이고 정의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라벨과 정의가 없다면 마인드셋을 업그레이드하려고 할 때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명확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어렵다. …라벨을 붙임으로써 명확성과 방향이 부여되고, 현재의 마인드셋을 성찰하고 네 가지 성공 마인드셋을 개발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 핵심은 이것이다. 우리가 누구인지 깨닫고 우리를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무의식적 자동화 과정의 유발 요인이 무엇인지 의식할 수 있다면, 자기 자신을 틀에 가두는 믿음과 성공을 방해하는 욕망도 더 잘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는 이러한 믿음과 욕망을 근본적인 수준에서 변화시키고 개선시킬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최적의 사고방식은 어떻게 내 삶에 기여하는가? 내 마인드의 어떤 부분이 내 성장을 막고 있을까? 어떤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더 자존감이 높고,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가? 저자는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변화와 성취, 원하는 삶을 위해 꼭 필요한 네 가지 핵심 마인드셋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인드가 현재의 결과를 결정짓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마인드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끄는지, 가장 포괄적으로 연구된 생각의 과학입니다. 어떤 생각들이 항상 불가능해 보이는 확률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성취를 이루어 내는지, 어떤 생각들이 더 나은 삶을 방해하고 변화를 가로막는지, 성공적인 사고방식과 자신을 제한하는 사고방식의 차이를 명쾌하게 분석해 높은 성취를 올리는 발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2. 당신의 생각이 최선의 사고방식인가? 연구되고 검증된 최적의 사고방식, 네 가지 긍정적인 마인드셋(성장, 개방, 추진, 외향)이 삶을 보다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산다는 결과가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들을 성공 마인드셋이라고 부르겠다. 성공 마인드셋은 우리의 삶, 일 그리고 리더십의 더 큰 성공을 여는 열쇠이다. 부정적인 마인드셋(고정, 폐쇄, 예방, 내향)은 쉽게 정당화할 수 있지만 성공을 막고 제한한다는 결과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들을 제한 마인드셋이라고 부를 것이다. … 마인드셋 때문에 사람들은 같은 상황에 처하더라도 서로 다르게 해석한다. 다시 말해 다음의 상황들은 마인드셋이 그 원인이다. (1) 어떤 사람들은 도전과 실패를 피해야 할 것으로 보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본다. (2) 어떤 사람들은 의견 불일치를 위협으로 보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킬 기회로 본다. (3) 어떤 사람들은 위기를 피해야 할 것으로 보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성공을 향한 필수요소로 본다. (4) 어떤 사람들은 자신과 연관된 이들을 사물로 여기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사람으로 여긴다. 마인드셋으로 인해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최선의 사고방식이라고 믿게 된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즉각 당신의 사고방식을 진단 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고 ‘이것을 힘들게 배웠다, 이 사실을 뼈아픈 경험을 통해 배웠다.’의 함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성취를 위한 최적의 마인드로 두뇌를 재구성 할 수 있도록 검증된 도구 상자를 제시합니다. 우리의 성공을 방해하는 생각의 사각지대와 자신을 가두는 신념을 이해해 우리가 현재에 갇혀 있는 이유를 밝히고 원하는 삶을 향해 빠르게 생각을 전환할 수 있도록 실천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리가 마인드를 업그레이드하려고 할 때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명확성과 방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삶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핵심적인 마인드에 이름을 붙이고 객관화해 우리의 마인드를 평가하고 집중하고 조정, 개선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은 나만 몰랐던 나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공의 정점으로 안내하는 명확하고 검증된 사고 전략입니다. 3. 생각의 수준이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장벽을 넘어 변화와 성취를 이룰 4가지 마인드셋 고정 마인드셋과 성장 마인드셋이 30년 이상 연구되면서 각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다르게 행동하고 수준이 다른 성공을 거두는 데는 두 가지 주요 이유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두 가지 이유는 배우고 발전할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가와 실패와 노력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와 관련이 있다. …그들이 그런 성공을 거둔 것은 타고난 재능과 능력 때문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였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재능, 능력 및 지능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느냐 안 믿느냐와 같은 작은 사안이 우리 삶의 모든 중요한 측면에서의 성공을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 … 연구원들은 개방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이 행동처리와 의사결정에 더 공정하고, 편견이 덜하며, 더 정확하다는 것을 거듭 발견했다. 둘째, 다수의 연구팀은 개방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에 기여한 것을 훨씬 더 정확하게 판단한다는 것을 발견했다.…폐쇄 및 개방 마인드셋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결정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성공은 의사결정의 효율성에 기초한다. … 우리가 삶의 운전자가 되는 때는 목적지와 목적을 파악하고 거기까지 가는 여정에 의도를 가질 때다. 이 추진 마인드셋으로 우리는 진로를 설정하고, 어려운 지형을 헤쳐 나가며, 때로는 풍랑을 만나도 이겨낸다. 이렇게 하여 우리가 의도를 갖고 선택한 목적지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추진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이 결정을 내릴 때 더 독창적이고 유연하며 적절한 해결책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예방 마인드셋과 추진 마인드셋에 따라 우리가 문제를 대하는 방식, 변화의 기회, 그리고 삶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선택사항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여 우리가 대응하는 방식도 달라진다. 목적지의 질은 우리가 가진 마인드셋에 의해 결정된다. … 잰더가 내향 마인드셋을 가졌을 때는 “내가 얼마나 위대해질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집착했었다. 이제 외향 마인드셋으로 바꾼 그가 가장 중요하게 묻는 질문은 “내가 다른 사람의 위대함을 얼마나 인정해줄 것인가?”이다. … 우리는 “서로를 소중한 사람으로 올바르게 대할 때 똑똑한 사람이 얼마나 더 똑똑해질 수 있는지, 숙련된 사람이 얼마나 더 숙련될 수 있는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지 모른다.” -본문 중에서 삶의 핵심 동력이 되는 4가지 마인드셋은 우리가 이룬 발전, 삶의 축복, 눈앞에 놓은 기회, 그리고 우리가 가진 가치를 더 잘 보게 합니다. 탁월한 성공을 거둔 것은 타고난 재능과 능력 때문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 때문이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며 그것은 당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게 하고 당신의 장벽을 뛰어넘을 힘을 줍니다. 4가지 핵심 마인드셋은 우리가 진정으로 헌신할 수 있는 목적을 찾고, 원하는 미래가 현재 우리가 하는 일을 결정하도록 하며 구태한 관습에서 깨어나 틀에 얽매이지 않는 행동에 참여하게 합니다. 이는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며 이것은 결국 배움과 창조를 불러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여전히 과거의 영향을 받지만 더 이상 포로가 아님을 깨달을 수 있고 구태한 사고방식의 저항에서 벗어나 지식을 욕망과 통합해 진정한 자신의 삶, 더 나은 삶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인드를 재구성합니다. 만약 당신의 현재가 감동적이지 않다면 이 책은 당신의 변화와 가능성, 성취를 열어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만약 자신을 가장 깊은 곳까지 알 수 있다면 어떨까? 당신이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 당신의 가치와 신념을 왜 가지게 되었는지, 당신의 그 목표를 왜 설정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그 방법으로 운영하는지 완전히 깨달을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은 자기 자신에 눈을 떠가는 여정이 될 것이다. 당신을 가장 깊고 근본적인 수준에서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직원의 44%는 현재의 관리자가 생산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직원의 60%는 관리자가 자존감을 손상시킨다고 생각한다.• 직원의 65%는 급여가 올라가는 것보다 관리자가 바뀌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직원의 82%는 관리자가 진실을 말한다고 믿지 않는다. 마인드셋의 힘을 알고 나자 의문이 생겼다. “마인드셋이 그렇게 강력하다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인드셋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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