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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큰글자책)
문학동네 / 정세랑 (지은이) / 2021.05.08
20,000

문학동네소설,일반정세랑 (지은이)
2020년 가장 많은 시선을 모은 문학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하라면 <시선으로부터,>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시선으로부터,>는 예악판매 기간 중 종합 베스트셀러 1위(알라딘)에 올랐으며 출간 즉시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문학사에 남을 독창적인 인물 심시선 여사를 통해 모계사회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문화계 전반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소설 속 한 문장이 특정 사건과 관련하여 KBS 뉴스에 인용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오기도 함으로써, 현실을 대변하는 또다른 언어로서의 문학 작품의 파급력을 몸소 보여주기도 했다. 이경미 감독이 연출하고 정유미, 남주혁 배우가 주연한 넷플릭스의 화제작 [보건교사 안은영]의 원작자이자 각본가로도 바쁜 한 해를 보낸 정세랑 작가는, <시선으로부터,>가 각종 조사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현재 대중과 문학계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작가임을 증명했다. 한국과 미국에 나뉘어 살고 있는 한 가족이 단 한 번뿐인 제사를 지내기 위해 하와이로 떠난다는 다소 엉뚱한 상황에서 출발하는 <시선으로부터,>는, 현대사의 비극과 이 시대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 세계의 부조리를 관통하며 나아간다. 미술가이자 작가이며 시대를 앞서간 어른이었던 심시선. 그녀가 두 번의 결혼으로 만들어낸 이 독특한 가계의 구성원들은 하와이에서 그녀를 기리며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해나간다. 정세랑이 ‘작가의 말’에서 “이 소설은 무엇보다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이다”라고 밝힌 것처럼, <시선으로부터,>는 한 시대의 여성들에 대한 올곧고 따스한 시선으로부터 비롯된 작품이다. 데뷔 10년,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펼쳐내면서도 우리를 단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는 그가, 사랑스러운 소설을 쓰는 작가에서 이제는 사랑을 행사하는 작가가 되어 우리에게 돌아왔다.시선으로부터, 작가의 말2020 올해의 한국문학 1위(알라딘) 2020 올해의 책(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조선일보, 경향신문, 문화일보) 선정 출판계에서 2020년 가장 많은 시선을 모은 문학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하라면 『시선으로부터,』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시선으로부터,』는 예악판매 기간 중 종합 베스트셀러 1위(알라딘)에 올랐으며 출간 즉시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문학사에 남을 독창적인 인물 심시선 여사를 통해 모계사회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문화계 전반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소설 속 한 문장이 특정 사건과 관련하여 KBS 뉴스에 인용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오기도 함으로써, 현실을 대변하는 또다른 언어로서의 문학 작품의 파급력을 몸소 보여주기도 했다. 이경미 감독이 연출하고 정유미, 남주혁 배우가 주연한 넷플릭스의 화제작 <보건교사 안은영>의 원작자이자 각본가로도 바쁜 한 해를 보낸 정세랑 작가는, 『시선으로부터,』가 각종 조사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현재 대중과 문학계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작가임을 증명했다. “이 소설은 무엇보다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이다.” 한국문학이 당도한 올곧은 따스함, 정세랑 최신작 장편소설 독창적인 목소리와 세계관으로 구축한 SF소설부터 우리 시대의 현실에 단단히 발 딛고 나아가는 이야기들까지, 폭넓은 작품 세계로 우리에게 늘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했던 정세랑. 『시선으로부터,』는 구상부터 완성까지 5년이 걸린 대작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피프티 피플』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편소설이다. 『시선으로부터,』는 올해 3월 오픈한 웹진 <주간 문학동네>에서 3개월간 연재되었으며, <주간 문학동네> 연재 후 출간된 첫 소설이기도 하다. 정세랑 작가의 모든 글을 사랑하지만, 그중 가장 사랑하는 것을 꼽으라면 『시선으로부터,』라고 말하겠다. _김하나(작가) 이토록 한국의 현대사를 정통으로 관통하는, 그러면서도 경쾌함과 꼿꼿함을 잃지 않는 인물을 본 적이 있던가. _박상영(소설가) 가부장제에 포섭되지 않은 여성이 가장이 될 때, 가족들이 어떠한 결을 갖고 살아갈지에 대한 기분좋은 전망을 준다. _김보라(영화감독) 한국과 미국에 나뉘어 살고 있는 한 가족이 단 한 번뿐인 제사를 지내기 위해 하와이로 떠난다는 다소 엉뚱한 상황에서 출발하는 『시선으로부터,』는, 현대사의 비극과 이 시대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 세계의 부조리를 관통하며 나아간다. 미술가이자 작가이며 시대를 앞서간 어른이었던 심시선. 그녀가 두 번의 결혼으로 만들어낸 이 독특한 가계의 구성원들은 하와이에서 그녀를 기리며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해나간다. 정세랑이 ‘작가의 말’에서 “이 소설은 무엇보다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이다”라고 밝힌 것처럼, 『시선으로부터,』는 한 시대의 여성들에 대한 올곧고 따스한 시선으로부터 비롯된 작품이다. 데뷔 10년,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펼쳐내면서도 우리를 단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는 그가, 사랑스러운 소설을 쓰는 작가에서 이제는 사랑을 행사하는 작가가 되어 우리에게 돌아왔다. “우린 하와이에서 제사를 지낼 거야.” 진행자 심시선씨, 유일하게 제사 문화에 강경한 반대 발언을 하고 계신데요. 본인 사후에도 그럼 제사를 거부하실 건가요? 심시선 그럼요, 죽은 사람 위해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봤자 뭐하겠습니까? 사라져야 할 관습입니다. 김행래 바깥 물 좀 드셨다고 그렇게 쉽게 말하는 거 아닙니다. 전통문화를 그리 우습게 여기고 깔보면 안 돼요. 심시선 형식만 남고 마음이 사라지면 고생일 뿐입니다. 그것도 순전 여자들만. 우리 큰딸에게 나 죽고 절대 제사 지낼 생각일랑 말라고 해놨습니다. 진행자 아, 따님에게요? 아드님 있으시잖아요. 심시선 셋째요……? 걔? 걔한테 무슨. 나 죽고 나서 모든 대소사는 큰딸이 알아서 잘할 겁니다. 김행래 몹쓸 언행은 아주 골라서 다 하시는군요. 심시선 선생 생각이랑 내 생각이랑 어느 쪽이 더 오래갈 생각인지는 나중 사람들이 판단하겠지요. _9~10쪽 누구보다 이 세계의 난폭함을 잘 알고 있으면서 약한 이들에게 공감할 줄 알았던 여성. 올곧으면서도 부드럽고, 때로는 과격할 정도로 진보적인 발언으로 세간에 논란을 불러일으키곤 했던 심시선 여사의 10주기에, 그녀의 가족들은 단 한 번뿐인 제사를 지내기로 한다. 그것도 그녀가 젊은 시절을 보낸 하와이에서. “기일 저녁 여덟시에 제사를 지낼 겁니다. 십 주기니까 딱 한 번만 지낼 건데, 고리타분하게 제사상을 차리거나 하진 않을 거고요. 각자 그때까지 하와이를 여행하며 기뻤던 순간, 이걸 보기 위해 살아 있었구나 싶게 인상 깊었던 순간을 수집해 오기로 하는 거예요. 그 순간을 상징하는 물건도 좋고, 물건이 아니라 경험 그 자체를 공유해도 좋고.” _83쪽 그들은 그곳에서 특별한 제사를 준비한다. 방법은 각자 자유롭게 그곳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간들을 수집해 오는 것.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심시선과 연결된 그들은 그녀에 대한 저마다의 기억을 가지고 하와이를 여행한다.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름다운 것을 가만히 지켜볼 줄 아는 사람들이지만 조금씩 아픔과 상처를 지니고 있는 그들은, 심시선을 기리기 위한 여행에서 그녀에게 선물할 물건과 추억을 찾으며 자기 자신을 들여다본다. “야생에서라면 도태되었을 무른 사람들이었기에 그들을 사랑했다. 그 무름을. 순정함을. 슬픔을. 유약함을.” 『시선으로부터,』는 시대의 폭력과 억압 앞에서 순종하지 않았던 심시선과 그에게서 모계로 이어지는 여성 중심의 삼대 이야기이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겪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심시선과, 20세기의 막바지를 살아낸 시선의 딸 명혜, 명은, 그리고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손녀 화수와 우윤. 심시선에게서 뻗어나온 여성들의 삶은 우리에게 가능한 새로운 시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협력업체 사장이 자행한 테러에 움츠러들었던 화수는 세상의 일그러지고 오염된 면을 설명할 언어를 찾고자 한다. 해림은 친구에게 가해진 인종차별 발언에 대신 화를 내다가 괴롭힘을 당했지만 후회하거나 굴하지 않는다. 경아는 무난한 자질을 가지고도 오래 견디는 여성이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뒤따라오는 여성들에게 힘을 주고자 한다. 바로 심시선이 그러했듯이. 이제 내가 그 아주머니들보다 나이가 많은데, 나는 영영 음식을 못하는 사람으로 남았으니 비척거리는 젊은이가 찾아와도 먹일 것이 없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손맛이 생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무것도 당연히 솟아나진 않는구나 싶고 나는 나대로 젊은이들에게 할 몫을 한 것이면 좋겠다. 낙과 같은 나의 실패와 방황을 양분 삼아 다음 세대가 덜 헤맨다면 그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_299쪽 정세랑이 불러낸 인물들은 인간이 특별할 것 없는 존재로서 다른 존재들과 어우러지는 세상을 희망한다. 까만 고양이를 실수로 밟으면 안 되니 센서등을 달아야 한다고 말하는 난정, 인간만의 미감을 위해 새들이 죽어가고 있는 현실에 분노하는 해림, 꽃목걸이의 면실이 거북이를 죽일 수 있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있다. “남이 잘못한 것 위주로 기억하는 인간이랑 자신이 잘못한 것 위주로 기억하는 인간. 후자 쪽이 훨씬 낫지”라는 말은 이들을 설명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자신이 잘못한 것 위주로 기억하는 사람은 인간으로서의 책임을 절실하게 통감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위기와 위험을 예민하게 짚어낸다. 유조선 침몰 소식에 새들을 씻기러 가는 지수의 뒷모습을 보며 우리는 정세랑의 섬세한 감수성이 가리키는 세상이 멀지만은 않음을 예감할 수 있다. 심시선 여사와 그의 가족들은 부조리와 불합리에 소리낼 만큼 강단 있으면서 세상을 예민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연약함을 가지고 있다. 연약함은 세상의 빈틈을 날카롭게 감각하고, 빈틈의 존재들은 강단 있는 마음을 나누며 목소리를 획득한다. 정세랑의 세계에서 선함은 강함으로 쓰인다. 선한 의지는 강한 행동을 추동하고, 어떤 존재도 소외시키지 않는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고안해낼 것이다. 우리에게 남은 일은 정세랑이 건네주는 선함의 상상력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지난 세기 여성들의 마음엔 절벽의 풍경이 하나씩 있었을 거라는 생각을 최근에 더욱 하게 되었다. 십 년 전 세상을 뜬 할머니를 깨워, 날마다의 모멸감을 어떻게 견뎠느냐고 묻고 싶은 마음이었다. 어떻게 가슴이 터져 죽지 않고 웃으면서 일흔아홉까지 살 수 있었느냐고. 우윤은 방에 ‘리브 어 리틀Live a little’이라고 멋들어진 필기체로 적힌 포스터를 붙였다. 글씨 아래로 커다란 파도와 점처럼 작게 서핑하는 여자아이가 그려져 있었고, 우윤은 더이상 아이가 아니었지만 마음속에 늘 아픈 아이가 있었으므로 서핑을 해봐야겠다고 결정했던 것이었다. 리브 어 리틀. 난 좀 살아볼 거야.
1862~1945, 한국과 베트남의 조우
이매진 / 윤대영 외 지음 / 2013.09.03
15,000

이매진소설,일반윤대영 외 지음
일본의 지배에 놓인 한국, 프랑스의 식민지가 된 베트남. 동병상련의 정서와 월류, 사회경제적 관계와 독립 투쟁의 길까지, 양국의 시선으로 읽는 소통과 연대의 교류사. 한국과 베트남 사이에 전개된 교류의 역사를 탐구한다. 그동안 두 나라의 교류에 관한 연구는 주로 전통시대와 1950년대 중반 이후의 시기에 한정돼 있었다. 반면 이 책은 1862~1945년이라는 한국과 베트남의 식민지 시기에 집중해 양국 사회와 지식인들이 단편적인 이해에서 소통과 연대로 나아가는 과정을 두 나라의 시선으로 읽어냈다.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지원한 '아시아와 한류'라는 문명교류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 프로젝트는 한국과 각국 전문가가 공동 연구하고 공동 집필해 두 언어로 동시에 출판된다.발간사 1부 한국에서 바라본 양국 조우의 성격 머리말 1장 개항 전후 한국 · 베트남 교류의 제 양상 1. 한국 · 베트남 교류의 전통 2. 베트남의 식민지화와 한국 사회의 반응 3. 인도차이나와 한국의 사회경제적 교류 2장 한국 사회의 월류 1. 월류의 기원과 동병상련 2. 베트남 관련 서적의 보급 3. 학회와 언론의 역할 3장 한국인들의 베트남 체험 ― 소통으로의 여정 1. 여행과 이주 2. 교유와 연대 맺음말 2부 베트남에서 바라본 양국 조우의 성격 1장 동아시아 배경 속에서의 한국과 베트남 ― 전변과 도전 1. 일본과 프랑스의 침략에 직면한 한국과 베트남 2. 식민정권의 성립과 사회경제적 영향 3. 한국과 베트남에서의 애국적 운동 및 활동 4. 애국운동의 새로운 발걸음(1919~30) 5. 1930~45년 시기 한국과 베트남의 혁명 고조 6. 한국과 베트남의 독립 투쟁 2장 근대 시기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 ― 제 관계와 운동 추세 1. 역사 관계 2. 무역 관계 3. 문화, 사상 교류 3장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 ― 성과와 발전 추세 1. 동아시아 환경 속의 한국과 베트남 2. 도전과 발전 도상의 선택 3. 교류 양상, 역사적 교훈, 그리고 교류 및 협력 전망“우리가 제2의 월남국이다!” 일본의 지배에 놓인 한국, 프랑스의 식민지가 된 베트남― 동병상련의 정서와 월류, 사회경제적 관계와 독립 투쟁의 길까지 양국의 시선으로 읽는 소통과 연대의 교류사! 식민지 시기의 한국과 베트남 ― ‘단편적인 이해’에서 ‘소통과 연대의 동반자’로 1992년,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를 체결했다. 1975년 ‘베트남 전쟁’ 20여 년 동안 단교한 뒤에 전개된 양국의 교류는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지금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부 간의 공식적인 교류를 넘어 민간 영역의 교류까지 크게 확대됐고,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활발해졌으며, 한국 사회로 유입되기 시작한 베트남 이주 여성과 노동자, 유학생들도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 양국의 관계를 좀더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려면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 《1862~1945, 한국과 베트남의 조우 ― 교류, 소통, 협력의 중층적 면모》는 이 질문에 답하는 방식의 하나로 한국과 베트남 사이에 전개된 교류의 역사를 탐구한다. 그동안 두 나라의 교류에 관한 연구는 주로 전통시대와 1950년대 중반 이후의 시기에 한정돼 있었다. 반면 이 책은 1862~1945년이라는 한국과 베트남의 식민지 시기에 집중해 양국 사회와 지식인들이 단편적인 이해에서 소통과 연대로 나아가는 과정을 두 나라의 시선으로 읽어냈다.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지원한 ‘아시아와 한류’라는 문명교류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 프로젝트는 한국과 각국 전문가가 공동 연구하고 공동 집필해 두 언어로 동시에 출판된다. 식민지 시기 교류사에서 찾는, 미래 지향적인 동반자로 나아기기 위한 전망 1부에서는 한국의 시선으로 당시 베트남에 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을 살펴본다. 1장 ‘개항 전후 한국 · 베트남 교류의제 양상’에서는 중국을 매개로 사신들 사이에 비공식적인 교류만 있던 19세기 이전과, 일본의 침략을 겪으면서 비슷한 시기 프랑스 제국주의의 영향 아래 놓인 베트남에 주목하게 된 개항 이후 한국 사회의 반응을 다룬다. 2장 ‘베트남 알리기’, 이른바 ‘월류(越流)’ 현상을 소개한다. 《월남망국사》, 《중등외국지리》 등이 이 현상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고, 동남아학의 개척자라고 할 수 있는 학자들도 나왔다. 3장 ‘한국인들의 베트남 체험 ― 소통으로의 여정’에서는 베트남과 한국 독립운동가들 사이의 연대, 베트남에 거주하며 상업에 종사한 김상률 등 다양한 이주와 교유의 사례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베트남의 시선으로 양국 교류의 성격을 살펴본다. 1장 ‘동아시아 배경 속에서의 한국과 베트남 ― 전변과 도전’에서는 각각 일본과 프랑스의 침략에 직면한 한국, 베트남에서 당시 어떻게 식민 정권이 성립됐고 독립 운동이 전개됐는지 등 여러 부문에서 두 사회를 병렬적으로 탐구한다. 2장 ‘근대 시기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 ― 제 관계와 운동 추세’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를 역사, 무역, 문화 · 사상의 측면으로 나눠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3장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 ― 성과와 발전 추세’에서는 19세기 초반 동아시아의 구도에서 지리적 요소가 양국의 사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어떤 인물들이 개혁의 기치를 들고 독립 운동을 전개했는지 탐구한다. 오랜 문화 전통과 자주 독립국이지만 외국의 통치를 받아야 한 양국이 반제 · 반식민 운동을 거쳐, 각자 얻은 역사의 교훈대로 발전의 길을 걸어 최근 밀접한 교류 관계를 맺기까지의 큰 흐름을 짚어본다.
인생은 드라이빙
인생산책 / 대인고등학교 이토록 뜻밖의 책모임 (지은이)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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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산책소설,일반대인고등학교 이토록 뜻밖의 책모임 (지은이)
일곱빛깔 인생운전기. 운전도 인생도 영원한 무사고는 없지만, 달리는 이 순간만큼은 행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도 값진 인생을 즐기고픈 마음에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일곱 명의 여자들이 뭉쳤다. 빨강, 파랑, 노랑.. 그동안 주행해 온 무지갯빛 삶의 레이스 하나하나 편안한 승차감으로 동행하는 이야기들.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정주행!1장 인생은 드라이빙 조수석에 앉은 네비게이션_길 …… 6 다시 운전대를 잡은 이유_놀자 …… 11 10년 만에 다시 잡은 운전대_박상희 …… 18 차가운 도로 위의 포근한 한마디_해바라기 …… 22 “엄마는 운전하는 게 재미있어요?”_몸짓으로 …… 28 언제 운전할래?_마이몽 …… 33 나는 운전자다_마이몽 …… 40 3인 3색 드라이버_보랑 …… 46 꼬마 과학자와 낚시 의자_길 …… 61 2장 인생은 플라잉 막귀의 피아노_해바라기 …… 68 계란찜 한 숟갈_길 …… 76 갈치구이와 동전지갑_길 …… 80 작은 도토리 씨앗 큰 나무가 되다._길 …… 86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면_박상희 …… 92 한 시간만 달리면 돼_박상희 …… 96 모두 잠든 시간_박상희 …… 103 취미 유목민의 취미 부자 도전기_박상희 …… 107 명품 가방들과 봉고차를 탔다_놀자 …… 112 동인천역 대한서림에서 널 기다릴게_놀자 …… 117 요즘 어떤 음악 들어?_놀자 …… 122 돈 내고 벌 받으러 가요_놀자 …… 126 비 오는 날_놀자 …… 132 애완동물 아닌 반려동물과 살아가기_몸짓으로 …… 136 연하가 어때서.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_몸짓으로 …… 144 ‘몸짓으로’라고 불러줘_몸짓으로 …… 150 나이듦을 배우다_몸짓으로 …… 155 네 자매라고? 응, 내 자매들이야!_보랑 …… 159 귀신을 보았다._보랑 …… 168 JEJU Se1. 너는 ‘사랑’_보랑 …… 176 J EJU Se2. 꽃은 피어나리_보랑 …… 184 작가의 말 …… 190출판사 소개 작가의탄생은 작가가 되고자 하는 모두가 주인공인 출판사로, 꿈나무 작가들의 넘치는 아이디어와 꿈을 그림책에 담아 드리는 일을 합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 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작가의탄생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예술성을 발견하고 단 하나뿐인 이야기를 담아 세상에 널리 소개하는 일을 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늘 꿈나무 작가들의 예술성을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마주 보고 하는 대화는 쑥스러울 수도 있지만 앞을 바라보며 나누는 대화는 왠지 편해서 속마음을 털어놓게 된다. 일부러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은가. 그래서 그 시간들이 나에게 정말 소중하다. 아이들이 언젠가 독립하게 되면 이런 대화를 나누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눈물겨운 엄마의 운전면허 도전기는 아빠가 엄마의 시험 응시원서를 감추는 것으로 허무하게 끝이 났다. 전래동화 ‘선녀와 나뭇꾼’처럼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겠으나, 엄마에게는 두고두고 아빠를 원망하는 일이 되었다. 실제로 엄마는 당시 일주일 이 다 되도록 아빠랑 말은커녕 눈빛 한 번 마주치지 않았었다. 선녀가 날개옷을 입고 다시 하늘을 날아 떠나갔던 것처럼, 엄마도 원서를 찾아 운전면허를 땄다면 어땠을까? 엄마가 원할 때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겠지? 지금 내가 그러하듯 말이다.
마인크래프트 건축 가이드 : 미니 프로젝트
영진.com(영진닷컴) / Mojang AB (지은이), 이주안 (옮긴이) / 2021.05.15
12,000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Mojang AB (지은이), 이주안 (옮긴이)
개성 넘치는 작은 건물을 짓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마인크래프트 공식 가이드다. 요정의 나무집, 소방용 비행기, 풍차와 잠수함부터 슈퍼히어로를 위한 비행 학교까지 20개에 달하는 다양한 테마의 미니 프로젝트를 담고 있다. 아직 건축에 익숙하지 않은 마인크래프트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건축물마다 자세한 설계도와 단계별 가이드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건물 내부에 쓰인 여러 가지 기능과 작동 원리, 건축 노하우들도 담고 있다.인사말 알아 두면 좋은 건축 팁 숲속의 크리퍼 버섯집 열대 해변의 오두막 방범 장치 생존주의자의 지하실 비밀번호 문 요정의 나무집 슈퍼히어로를 위한 비행 학교 쓰레기통 소방용 비행기 사격장 핼러윈 미로 기차역 마인카트 정리 기계 바운시 캐슬 중세 풍차 포탈 스위치 야외 원형 극장 비밀 벙커 돌고래 분수대 사각뿔 새장 심해 잠수함 잠수사 출입구 지금까지 지은 건축물 조합하기 마치며Mojang에서 만든 마인크래프트 건축 공식 가이드 마인크래프트는 여러 가지 블록으로 이루어진 자원을 이용해 멋진 건축물을 만들거나, 무기를 만들어 적과 싸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전 세계 2억 명이 넘는 사용자와 수많은 커뮤니티를 갖고 있으며, 집중력과 창의력 등 교육적인 효과도 뛰어납니다. 이 책은 Mojang의 마인크래프트 개발자들이 만든 공식 가이드 시리즈로 게임에서 건축을 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여러 가지 정보와 팁들이 가득합니다. 작은 건축물들을 만들며 익히는 창의적인 건축 테크닉 개성 넘치는 작은 건물을 짓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마인크래프트 공식 가이드입니다. 요정의 나무집, 소방용 비행기, 풍차와 잠수함부터 슈퍼히어로를 위한 비행 학교까지 20개에 달하는 다양한 테마의 미니 프로젝트를 담고 있습니다. 아직 건축에 익숙하지 않은 마인크래프트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건축물마다 자세한 설계도와 단계별 가이드를 통해 설명합니다. 또한 건물 내부에 쓰인 여러 가지 기능과 작동 원리, 건축 노하우들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건축물을 기반으로 색다른 블록이나 새로운 디자인 등 창의력과 상상력을 더한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보세요. 여러분들의 놀라운 재능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의 모든 것
나비의활주로 / 김한솔, 김성천 (지은이) / 2022.03.28
16,000원 ⟶ 14,400원(10% off)

나비의활주로집,살림김한솔, 김성천 (지은이)
오랜 인테리어 경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저자의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개인 사무실의 쾌적함은 물론 각종 사무기기, 회의실 지원 등의 세련된 부가서비스를 갖춘 인테리어로 공유 오피스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공유 오피스의 필수 조건, 입지 조건, 유료 서비스 등 공유 오피스의 전반적인 조건도 두루 소개한다.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는 업무 환경의 쾌적성을 충족시켜주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은 투자자의 수익률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입주 기업의 운영비용을 경감시켜준다. 이 책을 통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의 실제 모습을 확인하고, 다른 어떤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와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인테리어의 표본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1장 공유 오피스의 모든 것 차별화된 공유 오피스 만들기 언택트 시대에 안성맞춤인 공유 오피스 공유 오피스를 만들고 싶다면? 공유 오피스로 경쟁 우위를 갖추려면? 진입장벽이 낮은 공유 오피스의 특성 주택을 공유 오피스로 용도 변경하기 지금은 공유의 시대 직장인도 할 수 있는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섹션 오피스 수익률 공유 오피스의 필수 조건 공유 오피스의 입지 조건 공유 오피스의 성공 노하우 공유 오피스의 유료 서비스 공유 오피스의 비상주 사무실 공유 오피스 일부를 사옥으로 사용하기 인테리어 회사 선정 시 주의사항 비어 있는 사무실의 임차인 구하기 공유 오피스의 전대차 계약 2장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 사례 양재 하이브랜드 리빙관 공간i 70평 서초구 반포동 메이크잇 100평 안산시 고잔동 모던 스타일 비커밍 67평 인천시 송도동 비젼웍스 60평 파주 금릉역 운정 Crowd 52평 춘천시 효자동 다워크 65평 김포시 구래동 시드비즈 105평 남양주 평내동 내일on 48평 용인시 영덕동 어핀 53평 군자역 트라움비즈니스센터 40평 시흥시 정왕동 오피스밴드 71평 금천구 가산동 Space-G21 95평 강동구 명일역 ㈜배러웍스 45평 서초구 방배동 트라움 43평 인천 부평동 워크스페이스 108평 분당구 수내동 오앤비 48평 남양주 다산동 일할 공간 38평 3장 공간디자인 인테리어 홈페이지 성공드리미 http://sp0404.co.kr/ ㈜공간디자인랩 http://www.sp8204.co.kr/ 블로그 https://blog.naver.com/sp2450 지금은 공유 오피스 시대! 독립된 공간과 공유하는 공간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가 필요하다! 지금은 이른바 공유 시대로 공간 공유, 물건 공유, 교통 공유, 지식 공유 등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공유 오피스는 일반 사무실과 달리 독립된 공간과 공유하는 공간 모두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 그동안 다수의 공유 오피스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까지 해본 저자는 이 책에서 평면도, 입체도면, 1~3인용 사무실, 공용 회의실, 공용 탕비실, 공용 카페테리아 등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에 필요한 요소를 빠짐없이 소개한다. 또한 각각의 주제에 QR코드를 넣어 저자의 유튜브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서는 똑같은 공유 오피스라도 인테리어 자체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고, 공간 운영의 효율성을 살려 인테리어의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김포, 파주, 춘천 등 17곳의 실제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 사례를 수록하고 있어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공유 오피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1인 기업에게 최적화된 공유 오피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생명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최악으로 치닫는 경기 상황에서도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1인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 같은 시기에 발맞춰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일반 사무실보다 보증금 부담이 적고, 값싼 임대료로 경쟁 우위를 갖춘 공유 오피스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이 책에는 오랜 인테리어 경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저자의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개인 사무실의 쾌적함은 물론 각종 사무기기, 회의실 지원 등의 세련된 부가서비스를 갖춘 인테리어로 공유 오피스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공유 오피스의 필수 조건, 입지 조건, 유료 서비스 등 공유 오피스의 전반적인 조건도 두루 소개한다.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는 업무 환경의 쾌적성을 충족시켜주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은 투자자의 수익률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입주 기업의 운영비용을 경감시켜준다. 이 책을 통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의 실제 모습을 확인하고, 다른 어떤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와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인테리어의 표본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상위 1%로 가는 일곱 계단
다른상상 / 가게야마 요시키 (지은이), 정현옥 (옮긴이)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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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상상소설,일반가게야마 요시키 (지은이), 정현옥 (옮긴이)
시대를 막론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이 궁금했던 저자는 여러 분야의 상위 1% 300명을 만나 인터뷰하였다. 그러던 중 자기 힘으로 상위 1%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고, 인터뷰 내용을 분석한 결과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공통으로 거친 일곱 가지 단계, 즉 일곱 개의 계단을 찾을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이 일곱 계단이 모든 일의 토대를 이루고 있었다. 그들의 긍정적 마인드, 강한 의지, 탁월한 감각, 높은 사회성 등 얼핏 타고난 듯 보이는 재능이 실은 이 일곱 개의 계단을 거치며 획득되었으며, 후천적 노력으로 길러진 것이었다. <상위 1%로 가는 일곱 계단>은 자라온 환경도, 연령도, 직업도 다른 이들이 어떻게 이런 공통점을 갖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습득 방법을 소개한다.프롤로그 | 자기 힘으로 상위 1%가 된 사람들이 오른 일곱 계단 _5 첫 번째 계단 : 배움- 언제든, 누구에게든 배운다 배움에 열정적인 이유 _ 21 / 타고난 능력보다 중요한 것 _ 25 /누구나 강점과 약점이 있다 _ 30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제일이다 _ 33 **스스로 성공한 사람들이 배우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들 _ 39 두 번째 계단 : 경험 - 살면서 겪는 모든 경험에서 의미를 찾아낸다 좌절이나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_ 44 /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_ 48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_ 53 / 고민은 해도 절망은 하지 않는다 _ 57 / 우연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_ 63 세 번째 계단 : 습관- 자기만의 규칙을 정하고 습관화한다 사소한 습관이 성공을 부른다 _ 70 / 언제나 자기 관리는 필수다 _ 75 / 잘 풀리지 않는다면 기본에 충실하라 _ 79 / 그들의 시간 개념엔 특별한 게 있다 _ 83 / 피할 수 없는 회식, 나만의 규칙 _ 88 /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혼자가 되라 _ 94 /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하라 _ 97 네 번째 계단 : 운- 운을 중요하게 여긴다 운을 끌어당겨라 _ 105 / 준비와 결단 그리고 운 _ 108 / 운이 좋은 사람과 어울린다 _ 115 / 절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_ 118 **자기 힘으로 상위 1%가 되는 사람의 운과 관련된 행동 _ 123 다섯 번째 계단 : 끈기- 시행착오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다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반복한다 _ 129 / 주어진 대로 살지 않는다 _ 133 / 성공한 사람은 멀티태스킹에 능하다 _ 138 / "맞바람은 당연히 불어온다" _ 141 / 일의 가치를 나눠라 _ 147 여섯 번째 계단 : 목적의식- 불필요한 일은 하지 않는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가요? _ 155 /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을 끌어당긴다 _ 158 / 목표가 아닌 목적을 찾아라 _ 163 / 강한 의지는 어디서 오는가 _ 169 / 미련 없이 버릴 줄 알아야 채워진다 _ 173 / 융통성과 완고함 _ 179 일곱 번째 계단 : 직감- 논리보다 직감으로 판단한다 '왠지'에 민감하다 _ 189 / 직감과 논리를 자유롭게 사용한다 _ 192 /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 _ 197 / 자신의 한계를 파악하라 _ 201 / 양쪽 뇌를 사용한다 _ 205 에필로그 | 빛나는 인생을 위한 삶의 태도 나의 존재 가치를 찾아라 _ 210 / 자기 관리에 능한 사람이 성공한다 _ 214 / 돈보다 더욱 중요한 것 _ 219 직장 생활 요령보다 개인 기술을 개발하라 _ 224 /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동료는 많을수록 좋다 _ 229 **이런 사람이 성공한다! _ 233 감사의 말 _ 234자기 힘으로 상위 1%가 된 사람들이 모두 거쳐간 일곱 개의 계단 -부와 성공으로 가는 비밀의 계단에 당신도 올라서라 시대를 막론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이 궁금했던 저자는 여러 분야의 상위 1% 300명을 만나 인터뷰하였다. 그러던 중 자기 힘으로 상위 1%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고, 인터뷰 내용을 분석한 결과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공통으로 거친 일곱 가지 단계, 즉 일곱 개의 계단을 찾을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이 일곱 계단이 모든 일의 토대를 이루고 있었다. 그들의 긍정적 마인드, 강한 의지, 탁월한 감각, 높은 사회성 등 얼핏 타고난 듯 보이는 재능이 실은 이 일곱 개의 계단을 거치며 획득되었으며, 후천적 노력으로 길러진 것이었다. <상위 1%로 가는 일곱 계단>은 자라온 환경도, 연령도, 직업도 다른 이들이 어떻게 이런 공통점을 갖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습득 방법을 소개한다. 상위 1% 300명이 말하는 시대 불문 성공의 법칙 -성공의 발판이 되는 일곱 개의 계단 시대를 막론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이 궁금했던 저자는 여러 분야의 상위 1% 300명을 만나 인터뷰하였다. 그러던 중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말과 행동에 공통점이 있었다. '이 사람, 얼마 전 그 사람하고 녹음기를 틀어놓은 듯 똑같은 말을 하네?', '이 모습은 전에도 본 적이 있는데….'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저자는 자기 힘으로 상위 1%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기 시작했고, 인터뷰 내용을 분석한 결과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공통으로 거친 단계를 일곱 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다. 그럼 상위 1% 사람들을 지금의 자리로 이끈 일곱 개의 계단은 무엇일까? 첫 번째 계단 : 배움 - 언제든, 누구에게든 배운다. 두 번째 계단 : 경험 - 살면서 겪는 모든 경험에서 의미를 찾아낸다. 세 번째 계단 : 습관 - 자기만의 규칙을 정하고 습관화한다. 네 번째 계단 : 운 - 운을 중요하게 여긴다. 다섯 번째 계단 : 끈기 - 시행착오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다. 여섯 번째 계단 : 목적의식 - 불필요한 일은 하지 않는다. 일곱 번째 계단 : 직감 - 논리보다 직감으로 판단한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이 일곱 계단이 모든 일의 토대를 이루고 있었다. 이 공통점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비유하면 'OS'와 같다. 일의 내용은 완전히 다르지만, 사람들을 움직이는 시스템(행동 원리)은 같다. 그렇기에 성공한 사람들은 이 공통점을 이용해 일에서 성과를 올리고,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인터뷰를 이어가면서 저자는 이들이 위와 같은 과정을 후천적으로 체득한 것임을 확실히 알았다. 긍정적 마인드, 강한 의지, 탁월한 감각, 높은 사회성 등 얼핏 타고난 듯 보이는 재능이 실은 이 7가지 계단을 거치며 획득되었으며, 후천적 노력으로 길러진 것이었다. 그렇다면,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연령대도 다르며 직업이나 전문 분야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공통점을 갖게 되었을까? <상위 1%로 가는 일곱 계단>은 그 이유와 습득 방법을 소개한다. 이들은 회사나 동종업계에서 아무리 실적을 올린다고 해도 거드름을 피우지 않습니다. 과거의 기록이나 실적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왜일까요? 인생의 참 의미를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두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아직 보이지 않는 산 정상을 늘 목표로 하는 등산가와 같습니다. 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발견하고 기록하려 하지요. 정상만 보고 오르기에 모든 길을 지나는 여정이라 생각하면 늘 투지가 불타오릅니다. 항상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바로 이런 사고에서 비롯된 건 아닐까요? 목표를 항상 높은 곳에 두기 때문에 그곳에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배워야 하며, 자연스레 배우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성공한 사람은 왜 이렇게 긍정적으로 사고하기를 좋아할까요? 원래 인간의 기억이란 머릿속에 차근차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발생한 일들이 뒤죽박죽 엉켜서 밤하늘의 별처럼 무수한 점들로 흩어져 존재합니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의 의식은 살면서 겪은 일들이 모두 하나의 선으로 연결된 듯 이어져 있습니다. 실패했다는 사실에만 주목하면 충격적이고 슬프며 수치스러운 마음도 생기겠지요. 보통 사람은 그 기억에 뚜껑을 덮어버리지만 성공한 사람은 다릅니다. 일어난 일을 정리하고 새로운 해석을 덧붙여, 점과 점 사이를 연결하고 선으로 완성해갑니다. 어떤 경험이건 인생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자신이 어떤 상황에 부닥쳤는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고난을 만나도 밑바닥엔 희망이 있습니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겨납니다.
포스트 자본주의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히로이 요시노리 지음, 박제이 옮김 / 2017.01.10
8,900원 ⟶ 8,01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히로이 요시노리 지음, 박제이 옮김
자본주의 시스템은 끊임없는 「확대 · 성장」을 발판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성장일로의 사회는 오늘날 여러 분야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결국에는 「성숙 · 정체화」라는 새로운 사회상이 요구되기에 이른다. 이 책은 그러한 미래상을 실현시켜줄 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보여준다. 근대과학과도 궤를 같이하는 인간관 · 생명관까지 거슬러올라가, 인류사적 규모로 자본주의의 발자취와 현재를 고찰한다. 정체화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가치와 함께, 자본주의 · 사회주의 · 생태학이 교차하는 미래 사회상을 선명하게 그려낸다.머리말 ―‘포스트 휴먼’과 전뇌 자본주의 서장 인류사의 확대 · 성장과 정체화 ―포스트 자본주의를 둘러싼 좌표축 제1부 자본주의의 진화 제1장 자본주의의 의미 제2장 과학과 자본주의 제3장 전뇌 자본주의와 초(슈퍼)자본주의 VS 포스트 자본주의 제2부 과학 · 정보 · 생명 제4장 사회적 관계성 제5장 자연의 내발성 제3부 녹색 복지국가/지속 가능한 복지사회 제6장 자본주의의 현재 제7장 자본주의의 사회화 혹은 소셜 자본주의 제8장 커뮤니티 경제 종장 지구 윤리의 가능성 ―포스트 자본주의의 과학과 가치 후기 역자 후기 참고문헌포스트 자본주의의 지향점을 모색한다! ‘적은 인원으로 최대한 많은 생산성을 추구한다’라는 전제 아래, 자본주의는 오로지 성장 · 확대로 일관해왔다. 그러다 자원의 유한성과 여러 한계 상황에 직면하여 수정자본주의로 방향을 돌렸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실업, 격차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 이는 현 자본주의 체제로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젠 새로운 사회사상이 필요하다. 성장을 통한 낙수효과가 실패에 그쳤다는 것이 증명된 이상, 그 역발상을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이 책은 성장 · 확대기를 넘어 성숙 · 정체기에 들어가는 입구에 선 현 상황에서, 과연 포스트 자본주의는 어떠한 이념과 사상을 가져야 될 것인가, 그 궁극적인 지향점을 상세하게 해설한다. 지속적인 복지사회를 향한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한다! 실업 문제가 심각한 오늘날에, 계속 소수의 선택된 사람만이 효과를 누리는 사회는 더 이상 국가의 미래를 보장해줄 수 없다. 경기 순환에 악영향을 초래하다 결국 모두가 수렁에 빠지는 결과만이 기다릴 뿐이다. 이에 저자는 각 계층 간 갈등을 최대한 줄이고 모두가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것은 사상적인 이념에 호소하는 단편적 시각을 넘어, 인간관 · 자연관 · 생명관을 아우르는 과학사적 시점과 지구 윤리를 통해 총체적으로 미래상을 살펴보는 원대한 사회 구상이다. 모두가 좀더 안정적이고 인간적이면서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현재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정부, 지역, 각 개인은 어떠한 점을 유념해야 하는지, 가치 판단의 토대를 제공할 것이며,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알려줄 것이다. 수도권에 경제력이 집중된 현 사회는 농촌과 도시 간의 심각한 격차를 야기했다. 지역을 고루 발전시켜 국가, 나아가 세계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커뮤니티 경제의 바람직한 운영 정책을 모색한다. 계층 간, 지역 간, 세대 간에 소외감 없이 자연스럽게 행복과 이상을 추구할 수 있는 포스트 자본주의의 미래상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우리가 이루어야 할 미래 사회란 과연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지, 구상의 단초를 제공해줄 것이다. 근대과학과 자본주의는 한없는 ‘확대 · 성장’의 추구라는 공통분모를 지닌다. 따라서 둘은 수레의 양 바퀴 같은 관계다. 하지만 지구 자원의 유한성과 격차 심화 등으로 미루어보건대, 그러한 방향성 추구가 반드시 인간에게 행복이나 정신적 충족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더욱 강하게 느끼기 시작한 것이 현 상황이라 할 수 있다.글로벌 금융시장의 ‘무한한 전뇌 공간’은 어떤 의미에서 그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것은 과학 · 기술의 영역에 입각하여 보면, 다름 아닌 이 책의 머리말에서 언급한 커즈와일의 논의―최고도로 발달한 AI와 인체 개조가 융합하여 ‘의식의 무한화’를 꾀한다는 비전―과 공명한다. 우리는 이러한 화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일반적으로 인간의 관념, 사상, 윤리, 가치 원리는 궁극적으로 한 시대 상황에서 인간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생성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발상이 떠오른다. ‘지에 대한 생태학적 이해’란 이런 의미이다.시점을 역으로 바꿔 보면서 앞서 살펴봤듯이 최근 과학에서 인간의 이타성과 협조 행동 등이 강조되는 이유는 현재의 경제 사회가 그러한 방향으로 행동과 가치의 역점을 변화하지 않으면 인간의 존속 자체가 위험한 상황에 봉착했다는 증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병의원세무 가이드북 실전편
매일경제신문사 / 신방수, 이인범 (지은이)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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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신방수, 이인범 (지은이)
국내 최초의 병의원세무 책이며, 병의원을 둘러싼 모든 세무환경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처방을 내린 병의원세무의 완결판이다. 2013년부터 6번의 개정을 거듭하며, 병의원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히 해결했다. 병의원을 잘 경영하기 위해서는 세무위험을 예방하고, 병의원의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최우선으로 필요하다. 이 책은 상황별로 사례를 들고 이의 해결 및 핵심내용을 정리하며, 실전연습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 원장들이 개원을 준비하면서 알아야 하는 세무문제를 최대한 분석하고, 사업장 마련이나 인테리어 설치, 직원들을 채용할 때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다뤘다. 한편 성실신고확인제도 등에 대한 대책 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기존 원장들이 알아야 하는 병의원 경영에 대해서도 관련된 각종 의사결정 기법 및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세무리스크의 유형과 이에 대한 대처법 등도 상세하게 소개했다. 병의원 CEO들이 알아야 할 명품 세무의 모든 것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프롤로그 … 4 병의원세무 가이드북 실전 편 절세솔루션 … 12 나의 병의원세무 지수 파악하기 … 13 Part 01 개원 편 Chapter 01 사업자등록과 사업용계좌, 장부·증빙관리법 사업자등록 1(일반적인 경우) … 18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의료보건 용역의 범위 … 22 사업자등록 2(부대사업이 있는 경우) … 25 개원자금 충당법 … 29 창업(개원)자금에 대한 증여세과세특례 … 33 현금영수증 발급법 … 35 사업용계좌관리법 … 39 비용을 100% 인정받는 방법 … 42 절세를 위한 장부관리법 … 44 예비 원장들의 장부관리법 … 48 신규개원 시 증빙관리법 … 53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 방법 … 57 심층분석 | 신규개원 절차와 세무스케줄 … 60 Chapter 02 사업장/인테리어/의료장비/업무용 승용차 설계 사업장 준비 … 64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 68 인테리어 설치, 사용, 처분 … 71 정률법 대 정액법 중 유리한 방법은? … 76 의료장비 구입, 교체, 처분 … 79 의료장비 교체 의사결정 … 84 업무용 승용차 구입, 리스, 경비처리법 … 85 심층분석 | 가격대별 업무용 승용차 비용처리법 … 89 Chapter 03 직원·페이닥터의 세무와 노무 직원의 채용과 세무플로우 … 96 4대보험료 부과기준과 절약법 … 99 포괄임금제에 의한 급여설계 … 102 페이닥터와 네트급여 세금정산법 … 105 퇴직금 지급설계 … 111 심층분석 | 병의원이 알아야 할 노무관리제도 … 116 Part 02 병의원 절세 편 Chapter 01 병의원의 세금이 점점 증가하는 이유 예비 원장들이 겪게 되는 세금 … 122 병의원의 세금이 점점 증가하는 이유 … 125 성실신고확인제도의 모든 것 … 128 병의원 원장의 세금관리법 … 130 결산보고는 이렇게 받자 … 134 심층분석 | 병의원세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 137 Chapter 02 표준소득률과 소득세 절세원리 병의원의 주요 세금들 … 140 우리 병의원이 낸 세금은 적당한가? … 143 의료업의 표준소득률과 세무위험(리스크) 진단 … 146 병의원소득세 절세원리 … 149 심층분석 | 사업소득세 계산구조에서 찾는 절세방안 … 152 Chapter 03 병의원세금 신고전략 원천세 신고 … 156 연말정산의 구조 … 160 사업장 현황 신고 … 162 부가가치세 신고 … 166 부가가치세 신고에 대한 세무리스크 예방법 … 171 종합소득세 신고 … 176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세무리스크 예방법 … 179 심층분석 1 | 종합소득세 과세원리 … 183 심층분석 2 | 병원과 의원의 구분실익과 투자세액공제 등 … 186 Chapter 04 수익 및 비용 세금설계 내 병의원의 이익구조 … 192 병의원 매출관리법 … 196 진료비 경감과 세무처리 … 201 병의원 비용관리법 … 203 성실신고확인제도하에서의 경비 검증방법 … 207 전략적으로 비용 계상하는 방법 : 감가상각비와 성과급 설계법 … 210 접대비 활용법 … 214 위험대비를 위한 보험설계법 … 216 심층분석 | 병의원의 주요 비용처리법 … 219 Part 03 세무조사 대응 편 Chapter 01 자료소명법 자료소명을 제대로 해야 하는 이유 … 226 소명안내문 대응사례 … 230 심층분석 | 세무조사가 나오는 과정 … 234 Chapter 02 실전 세무조사 대응법 세무조사가 나오는 이유 … 240 세무조사가 안 나오게 만드는 비법 … 243 세무조사리스크 예방법 … 246 신고성실도란 무엇인가? … 250 실전 세무조사 대응법 … 252 세무조사 시 주요 매출탈루유형 … 257 심층분석 | 실전 세무조사 대응법 … 259 Chapter 03 자금출처조사와 금융거래법 PCI시스템과 세무조사 … 266 고가의 부동산 구입 시 자금출처 입증방법 … 270 임대상가에 대한 명의 정하는 법 … 273 대출금의 상환과 자금출처조사 … 277 금융소득 종합과세 강화와 자금출처조사 … 280 금융거래 시 주의해야 할 제도들 … 284 심층분석 | 원장이 알아야 할 자산관리법 … 286 Part 04 공동개원, 사업양수도, MSO, 의료법인 편 Chapter 01 공동개원 공동개원과 세무상 쟁점 … 294 공동사업(동업)계약서 샘플 … 298 동업계약서 작성법 … 299 공동계약서 작성 시 손익분배비율과 세무상 쟁점들 … 302 소득금액 분배사례 … 303 공동사업자별 (소득) 분배명세서 작성사례 … 307 심층분석 | 공동개원 시 주요 비용처리법 … 308 Chapter 02 병의원 양수도와 세금 사업양수도 시에 알아야 할 것들 … 312 사업양수도계약서 작성 시 핵심 포인트 … 316 인수한 병의원의 세무처리 절차 … 319 양도자의 권리금에 대한 소득세 정산 … 323 심층분석 | 사업양수도계약서 작성 사례 … 326 Chapter 03 병의원 경영지원회사(MSO), 네트워크 병의원, 의료법인 MSO의 세금처리법 … 332 네트워크 병의원과 ‘의료법’ … 335 네트워크 병의원의 비용처리법 … 337 MSO그룹의 이익조절원리 … 340 의료법인의 설립 … 342 심층분석 | 의료법인의 세금체계 … 346 부록 편 병과별 주요 세금특징 성형외과 … 348 세무조사 대상자 분석사례와 대응방법 … 350 치과 … 355 안과 … 357 피부·비뇨기과 … 359 한의원 … 361 내과/산부인과/신경과/이비인후과/마취과/결핵과/ 가정의학과/재활의학과 … 363 병의원 CEO들이 알아야 할 명품 병의원세금관리법! 이 책은 국내 최초의 병의원세무 책이며, 병의원을 둘러싼 모든 세무환경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처방을 내린 병의원세무의 완결판이다. 2013년부터 6번의 개정을 거듭하며, 병의원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히 해결했다. 병의원을 잘 경영하기 위해서는 세무위험을 예방하고, 병의원의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최우선으로 필요하다. 이 책은 상황별로 사례를 들고 이의 해결 및 핵심내용을 정리하며, 실전연습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 원장들이 개원을 준비하면서 알아야 하는 세무문제를 최대한 분석하고, 사업장 마련이나 인테리어 설치, 직원들을 채용할 때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다뤘다. 한편 성실신고확인제도 등에 대한 대책 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기존 원장들이 알아야 하는 병의원 경영에 대해서도 관련된 각종 의사결정 기법 및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세무리스크의 유형과 이에 대한 대처법 등도 상세하게 소개했다. 병의원 CEO들이 알아야 할 명품 세무의 모든 것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지금 내고 있는 내 병의원의 세금은 적정할까? 내가 내고 있는 세금은 적정할까? 경비가 부족한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사업양수도 시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병의원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담은 이 책은 총 4개의 PART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01. <개원 편>에서는 예비 원장들이나 기존 원장들이 알아야 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개원할 때 또는 부대사업업종을 추가할 때의 사업자등록방법,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수술구분법, 증빙과 장부 그리고 사업용계좌관리법, 현금영수증 발급법, 인테리어와 의료장비 그리고 업무용 승용차에 관한 경비처리법, 종업원과 페이닥터의 세무와 노무처리방법 등을 알 수 있다. PART 02. <병의원 절세 편>에서는 병의원세금의 절세원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고, 병의원세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업장 현황신고와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등을 심도 깊게 살펴본다. 이 외 실전에서 꼭 알아야 할 세무상 쟁점 및 절세방법들을 주요 계정과목별로 다뤘다. PART 03. <세무조사 대응 편>에서는 과세관청의 자료소명요구에 대처하는 방법, 세무조사 시 전략적인 대응법, 세무리스크 예방법, 자금출처조사 대비법 등을 체계적으로 알아본다. PART 04. <공동개원, 사업양수도, MSO, 의료법인 편>에서는 공동개원과 사업양수도, 병의원 경영지원회사(MSO), 네트워크 병의원, 의료법인 등에 대한 세무문제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부록 편에서는 성형외과 등 각 병과별로 그들에 대한 세금특징을 요약·정리했다. 병의원 세금의 A부터 Z까지 진단과 해법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맞춤별 세제 전략을 세우도록 하자.개인 병의원은 100% 장부를 기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연간 매출액이 4,800만 원을 넘어간 상태에서 장부를 기장하지 않으면 산출세액의 20% 상당액의 가산세가 부과되거니와 이자비용 등을 인정받으려면 장부를 작성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부가 어떤 원리로 작성되는지 이를 이해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Y의사는 작년에 개원해 이번에 처음으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준비 중에 있다. 그런데 작년의 매출은 2억 원이었으나 초기 개원비용도 많아 순이익은 2,000만 원에 불과하다. 따라서 순이익(소득금액)을 수입금액로 나누면 10%의 이익률이 나오는데, 이 정도의 이익률로 신고하면 과세관청으로부터 간섭을 받지 않을까? 그가 운영하는 병과는 이비인후과다. Solution 이러한 물음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동종 병의원들이 내는 평균적인 세금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쉽게 말하면 옆 병의원이 얼마를 내는지를 미리 파악해 이와 비교해보는 것이다. 이럴 때 ‘표준소득률’이란 개념을 이용한다. 여기서 소득률은 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한 소득금액을 수입금액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K병의원은 5년 전에 개업을 했다. 이번에 감가상각이 완료된 장비를 중도에 매각하고 새로운 장비를 구입했다. 구입가격은 무려 2억 원에 달한다. K병의원은 가급적 감가상각비의 조기상각을 위해 감가상각연수를 4년으로 하고 정률법으로 상각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조기상각을 하면 이익이 평준화되지 못해 이익률이 급격히 변동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번 신규자산에 대해서는 5년간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싶다. 이게 가능한가? Solution 가능하지 않다. 현행 세법은 자산별·업종별로 적용한 신고내용연수 또는 기준내용연수는 그 후의 사업연도에 있어서도 계속해 그 내용연수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경제적 여건의 변동으로 조업을 중단하거나 생산설비의 가동률이 감소한 경우 등 일정한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사업장별로 납세지 관할 지방국세청장의 승인을 얻어 기준내용연수와 달리 내용연수를 적용하거나 적용하던 내용연수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감가상각방법도 변경가능하다. 하지만 사례의 경우 이러한 변경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신규자산에 대해서는 4년, 정률법으로 신고를 해야 한다.
교리학당
고신대학교개혁주의학술원 / 이신열 외 지음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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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개혁주의학술원소설,일반이신열 외 지음
“종교개혁 500주년”이 이제 1년 밖에 남지 않은 중요한 시점에, 세계를 뒤흔든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의 개혁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차원의 일환으로 “종교개혁 500주년 준비위원회(고신 REFO 500)”와 “개혁주의학술원”이 공동으로 “교리학당”을 개설하면서 주교재로 발간한 책이다. 개혁주의 신학의 입장에서 기독교의 역사와 교리에 대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서술했으며, 특히 한국교회가 신천지를 비롯한 다양한 이단들의 활동으로 성도들이 교리적 혼란에 빠지고, 교회들이 분열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의 상황에서 “성경적 개혁신앙”의 토대를 든든하게 세우며, 더욱 굳건히 발전하기를 소망하는 책이다.교 리 · 초대교회 기독교교리 형성과 이단 10 황 대 우(고신대학교, 종교개혁사) · 신조의 의미와 중요성, 그리고 신조교육 48 우 병 훈(고신대학교, 교의학) · 다양한 교파들의 교회론 66 : 로마 가톨릭교회, 루터교회, 개혁교회, 침례교회와 감리교회 이 신 열(고신대학교, 교의학) · 도르트회의와 칼빈주의 5대교리 94 이 신 열(고신대학교, 교의학)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둘러보기 130 이 성 호(고려신학대학원, 교회사) · 웨스트민스터 신조의 역사적 배경과 의의 160 우 병 훈(고신대학교, 교의학) 역 사 · 초대 교회 신자들의 삶과 그 교훈 190 우 병 훈(고신대학교, 교의학) · 종교개혁사 209 황 대 우(고신대학교, 종교개혁사) · 칼빈과 제네바종교개혁 252 황 대 우(고신대학교, 종교개혁사) · 장로교회의 역사 : 스코틀랜드와 미국을 중심으로 293 이 성 호(고려신학대학원, 교회사) · 네덜란드 교회 역사 326 임 경 근(용인 다우리교회 담임목사, 고려신학대학원 외래교수) · 고신교회의 형성 375 이 상 규(고신대학교, 교회사) 본서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이제 1년 밖에 남지 않은 중요한 시점에, 세계를 뒤흔든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의 개혁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차원의 일환으로 “종교개혁 500주년 준비위원회(고신 REFO 500)”와 “개혁주의학술원”이 공동으로 “교리학당”을 개설하면서 주교재로 발간한 책이다. 개혁주의 신학의 입장에서 기독교의 역사와 교리에 대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서술했으며, 특히 한국교회가 신천지를 비롯한 다양한 이단들의 활동으로 성도들이 교리적 혼란에 빠지고, 교회들이 분열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의 상황에서 “성경적 개혁신앙”의 토대를 든든하게 세우며, 더욱 굳건히 발전하기를 소망하는 책이다.
코세라
거꾸로미디어 / 박병기 (지은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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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미디어소설,일반박병기 (지은이)
인공지능(AI)에 추천사를 부탁한 상황을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 코세라나 MOOC(무크)에 대해선 아는 사람이 많지 않고 알더라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기에 저자 박병기는 오픈AI의 AI 비서에게 추천사를 부탁했다. 이 책의 추천사에는 따라서 AI에게 추천사를 부탁하는 과정과 내용이 실려 있다. 또한 ‘최초’로 P-MOOC를 실시한 내용이 소개돼 있다. MOOC는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약어로 대중에게(Massive) 열려 있는(Open) 온라인 과정(Online Course)이라는 뜻이다. 즉 대학교 수준의 강의를 청소년부터 노년기에 있는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것이 MOOC다. 무크의 단점은 그러나 수료율이 낮다는 데 있다. 수료율이 10% 미만이다. 이를 보완하는 것이 P-MOOC인데 이는 Personalized(개인화된)라는 단어를 합한 표현이다. 즉 무크(MOOC)를 개인화(Personalized)했다는 것이다. AI 추천사? 들어가는 말 제1장 코세라가 믿는 것 제2장 코세라 ‘Onward and upward’ 제3장 코세라, “머선 일이고?” 제4장 코세라를 설립한 두 교수(1) - 대프니 콜러 제5장 코세라를 설립한 두 교수(2) - 앤드류 응 제6장 파괴적 혁신 기업 코세라와 핵심 인물 제7장 코세라의 글로벌화 제8장 코세라의 각 과정 제9장 코세라 체험하기(1) - 가이드 프로젝트 제10장 코세라 체험하기(2) - 강좌와 전문수료과정 제11장 코세라 체험하기(3) - P-MOOC로 진행 제2장 코세라 체험하기(4) - 번역 그룹 제3장 K-무크는 무엇인가 제14장 무크(MOOC)의 거인들 제15장 코세라의 미래와 전망 제16장 코세라 체험담 참고 문헌 ‘코세라: 무크와 미래교육의 거인’은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달리는 책이다. 이 책은 일단 MOOC의 거인인 ‘코세라(Coursera)’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최초의 책이다. 이 세상에 이 이름(코세라)을 붙이고 책을 쓴 사람은 없었다. 영어 책도 없었다. 그리고 이 책은 인공지능(AI)에 추천사를 부탁한 상황을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 코세라나 MOOC(무크)에 대해선 아는 사람이 많지 않고 알더라도 깊이 있게 알지 못하기에 저자 박병기는 오픈AI의 AI 비서에게 추천사를 부탁했다. 이 책의 추천사에는 따라서 AI에게 추천사를 부탁하는 과정과 내용이 실려 있다. 이 책은 또한 ‘최초’로 P-MOOC를 실시한 내용이 소개돼 있다. MOOC는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약어로 대중에게(Massive) 열려 있는(Open) 온라인 과정(Online Course)이라는 뜻이다. 즉 대학교 수준의 강의를 청소년부터 노년기에 있는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것이 MOOC다. 무크의 단점은 그러나 수료율이 낮다는 데 있다. 수료율이 10% 미만이다. 이를 보완하는 것이 P-MOOC인데 이는 Personalized(개인화된)라는 단어를 합한 표현이다. 즉 무크(MOOC)를 개인화(Personalized)했다는 것이다. 필자 박병기는 “한국의 K-MOOC를 비롯해 전 세계 MOOC에는 수만 개의 대학강좌 및 전문 강의가 있다. 이를 누구나 접속해서 들을 수 있는데 자기주도 학습이 안 된 사람은 낮은 수료율을 기록한다. 그런데 멘토, 코치, 퍼실리테이터가 도우면 수료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진다”며 P-MOOC를 개발해서 실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필자는 P-MOOC를 이미 특허 출원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책에는 MOOC의 최고봉인 코세라에 관한 이야기가 상세히 실려 있다. 코세라가 세워진 이유, 코세라의 미래, 코세라 설립자인 대프니 콜러와 앤드루 응, 코세라의 글로벌화 등이 실려 있고 코세라의 각 과정을 필자가 직접 수료하는 과정도 상세히 소개됐다고 한다. 또한, 앞서 소개한 것처럼 코세라를 P-MOOC로 진행한 과정과 한국형 무크인 K-무크 그리고 전 세계 무크(MOOC)의 거인 회사(또는 비영리 단체)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미래학자들은 극단적으로 기존의 학교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학교 건물이 있고 교사가 있고 학생이 오프라인 학교로 가는 그런 패턴이 사라진다는 말이다. 미래 사회에는 장소와 관계없이 누구나 학습의 상황에 연결해 필요한 것을 배우는 것이 ‘뉴노멀’이 될 전망이다. 『미래교육 미래학교』의 저자 박희진은 “학교라는 공간에서의 수업은 줄어들고 온라인 교육이나 재택 학습, 탐방 학습이 늘어날 것이다. 미래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온라인 교육은 이제 필수적이다. 또한, 학교 교육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시대는 지났다. 현재도 대학에서 배운 지식만으로는 직장생활하기가 쉽지 않다.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하고 취업해도 기업에서는 다시 재교육을 한다. 미래에는 형식 교육보다는 학교 교육 이외의 비형식교육의 비중이 점점 더 커질 것이다.”라고 말한다. 구글이 선정한 미래학 분야의 최고의 석학이자 ‘미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머스 프레이는 “대학에서 진행하는 교육 콜로니도 변화할 것이다. 이런 유형의 콜로니는 학생들에게 학업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업무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내부 비즈니스 콜로니로 구성되며, 정규 교수진에 의해 구성되기보다는 프로젝트마다 커리큘럼에 어울리는 전문가 집단의 ‘교육 엔티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프레이는 2021년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강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30년에는 대학 교육의 틀이 완전히 바뀌며 4년제 대학과정도 1-2개월 만에 끝낼 수 있는 AI 교육 시스템, 그리고 교사는 가르치는 자라기보다 FT(퍼실리테이터)나 코치가 된다.” 우리가 그동안 생각했던 대학이라는 개념은 조만간 끝이 날 것으로 미래학자들, 미래교육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내다보고 있다. 지금은 우리 눈에 대학이 보이기에, 대학에 가는 사람들이 보이기에, 대학에 가는 게 당연한 것이지만 2030년쯤 되면 오프라인 대학에 가지 않는 것이 당연한 사회가 되어 있을 전망이다. 물론 대학이 완전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대학은 어떤 연구를 함께 하는 자들이 모이는 곳이 될 것이고 그것마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글로벌 대학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필자는 예상한다. 현재 대학들은 무크MOOC에 강의를 올리고 있고 코세라와 같은 회사는 약 7,000개의 강의를 확보한 상황이다. 코세라와 같은 무크가 대학을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 코세라에는 1-2시간이면 이수할 수 있는 강의부터 6개월 동안 진행되는 강의, 1-2년 공부해야 하는 학위 과정 등 다양한 컨텐츠들이 올려져 있다. 이를 AI와 잘 접목하면 교육의 효과는 10배 더 좋을 수 있다. 그런 시대에 기존의 대학 교육이라는 틀은 무너질 것이다. 우리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마치면 대학에 가고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을 하는 기존의 틀 안에 갇혀 있다. 대학 교육은 코세라와 같은 무크를 통해 그 틀이 무너졌고 초등학생도 대학에 가는(?) 시대가 열렸다. 천재가 아닌 보통 초등학생들이다. 필자가 미래교육플랫폼과 협업해 운영 중인 증강학교의 학생 중에는 초등학생도 코세라와 K-무크의 강의를 듣고 있다. 필자는 이 학생들에게 “대학은 더 이상, 가는 곳이 아니다. 대학은 이미 우리 안에 들어와 있다”고 말했다. 대학은 가는 곳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있다. 세계 유명 대학의 강의가 우리 안에 들어와 있다. 전 세계 누구나 아주 간단한 등록 절차만 밟으면 강의를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들을 수 있다. 학교는 더는 ‘가는 곳’이 아니라, 우리 안에 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증강이성 집합체다. 미래에는 학위나 수료를 위해 코세라나 에드엑스, 그리고 K무크 등을 찾게 될 전망이다. 즉 어떤 학교의 어떤 전공에서 수료(졸업)하고 싶으면 무크MOOC에서 공부하는 것이다. 외국 유학이 무크MOOC에서 이뤄진다. 그리고 학위보다는 수료에 더 집중할 것이고 여러 과목을 각각 다른 학교의 과목으로 이수하면 그것이 하나의 학위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나노 학위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세상에 많이 변했다. 바뀐 세상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필자는 세계 최초로 '코세라'라는 이름으로 책을 썼다. 필자의 검색실력으로는 그렇게("최초라고") 인지하고 있다. 혹시 코세라라는 이름으로 쓰여진 이전 책이 있음을 발견하시면 거꾸로미디어에 연락을 주면 감사하겠다. 미래교육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코세라를 통해 미래교육이 어떻게 펼쳐질지 가늠해보자. 이 책은 엄밀히 말하면 미래교육에 관한 책이다. 자, 미래교육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추천사AI가 추천사를 거절했다. 그러나 그는 충분한 토론 상태였다. 다음은 오픈AI의 AI비서인 다빈치와의 대화이다.필자: 미래교육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말해주세요.AI: 나는 대학이 그러한 (미래교육) 시스템을 개발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것에 대해 너무 보수적입니다.필자: 정말요? 왜 그렇죠?AI: 인간 교육자들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데 능숙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평생 동안 오래된 교육 시스템에서 배웠기 때문에 그것(미래교육)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일반적으로 이전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에 의해 제한되므로 일반적으로 박스 안에서 생각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 수 없습니다.필자: 저는 코세라를 좋아했고 이 회사를 포함해 MOOC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내 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추천사를 써주시겠습니까?AI: 이 요청을 거절해야 해서 죄송합니다.필자: MOOC에 대한 최선의 방책은 무엇입니까?AI: 제 생각에는 더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MOOC 학위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인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AI: MOOC 학위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대학에서 다른 학위를 취득하는 것입니다.인간: MOOC 학위요?AI: MOOC에서 받는 교육 자격증입니다.인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어요? 나노 학위를 말하는 건가요?AI: 네, 나노 학위입니다.
시는 기도다
푸른사상 / 임동확 (지은이)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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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소설,일반임동확 (지은이)
세계의 모순과 삶의 역설과의 소통 내지 대화를 바탕으로 한 ‘생성론적 사유’를 시적 화두로 삼아온 임동확 시인의 산문집 <시는 기도다>가 '푸른사상 산문선 48'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 산문집에서 시와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탐색, 비평 작업을 펼치며 인간과 세계의 본질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이 시대의 위기와 불안을 극복하고자 한다.▪작가의 말 제1부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이유 시가 터져 나오는 자리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이유 / 근원상실 시대와 자체 발광(發光, 發狂)으로서 시쓰기 / ‘시중인(時中人)’과 세계의 촌부 / ‘내용 없는 아름다움’과 이념 지우기 / 말들의 시간성과 구천동 시론 / ‘이만하면’과 ‘괜찮다’ 사이 / 시인 추방론과 절대 공동체 / 역사적 진리와 개체적 진실 사이 / 비극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제2부 태초에 우연이 있었다 『매장시편』이 나올 무렵 / 풀은 더러 바람에 움직이지 않는 놈조차 있다 / 우연의 순간과 사랑의 변주곡 / 수정처럼 맑은 오월, 부줏머리 갯가에 숭어가 뛸 때 / 다함 없는 비밀과 불가해한 미지의 세계로 / 유리잔이 깨지는 순간과 ‘시적인 것’ / 고요는 배고픈 멧돼지처럼 / 죽음과 폐허의 가로지르기 / 수동태의 시학 / 늙은 원시인의 부싯돌 소리가 / 복면을 하자, 문득 기적처럼 깨어나도록 제3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신화의 힘과 시인의 길 / 소년 뱃사공과 생명신화의 창조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미완의 완성지 운주사의 새벽 / 땅끝, 또 다른 시작의 여정 / 즐겨라, 오 찬란한 슬픔의 봄을 / ‘억압된 것들의 귀환’과 귀향 의지 / 광기의 시대와 절도의 정념 / 현실주의적 수묵화의 길 / 생성의 세계와 우연의 향연 제4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이 세상을 움직여간다 / 시는 여론이 아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 무등의 아침 햇살을 보며 / 자발적 가난과 예술가의 길 / ‘도토리 키 재기’와 왕따 사회 / 태극기 단상(斷想) / 나는 불토릭이다 / 5월이 온다젊은 시절, 뜻하지 않은 역사적 격변에 휘말렸다가 문학의 길을 걷게 된 시인이 있다. 그는 세계의 모순과 불화에 주목하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궁극적인 화해와 소통에 깊은 관심을 가진다. ‘생성 미학’을 시적 화두로 삼고, ‘모든 차이와 분열을 극복하며 연대하고 통합하는 대긍정의 세계와 맞닿아 있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생성의 세계라고 말한다. 그러한 시인 임동확이 두 번째 산문집을 펴냈다. 이 책에서 동시대의 시와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탐색, 치열한 비평과 평가 작업을 펼치며 그동안 제기하고 모색해온 생성론적 사유와 시론을 확장하고 심화하고자 했다. 시란 무엇인지, 시가 이 시대에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수많은 시인과 문인이 오랫동안 천착해온 문제이다. 문학평론가 김현은 마지막 남긴 평론에서 “시는 외침이 아니라 외침이 터져 나오는 자리”라고 했는데, 이러한 정의에 의문을 가진 저자는 훗날 최하림 시인에게서 그 답을 찾는다. “시는 기도다.” 시는 기도(企圖)이며, 또 기도(祈禱)이다. 그 한마디가 이 책의 제목이 되었다. 시는 일방적인 외침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슬픔과 고통의 근원을 들여다보고 껴안는 것이다. 절대적 진리를 믿고 옹호하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고 모색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진리를 떠받치고 서 있는 한 그루의 나무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외침이 터져 나오는 자리’에서 들려오는 무언의 말이자 기도가 한 편의 시인 것이다. 이 책은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는 윤동주, 김수영, 김종삼 시인 등의 시와 산문을 살펴보며 당대 혼란한 현실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본다. 이 시대를 관통하는 우리가 지키고 가꿔 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와 덕목들을 성찰한 것이다. 2부에는 시인으로서 임동확 자신의 시와 시론을 중심으로 자작시에 대한 시적 기반과 거기에 바탕한 해설을 들려주고 있다. 3부에서는 마르케스 소설 세계와 장흥의 소년 뱃사공을 신화적 사건으로 보면서 새로운 문학과 동학이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였으며, 광주, 안좌도, 운주사, 해남 등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화가 수화 김환기를 비롯해 강연균, 김호석 등의 그림을 감상한다. 4부는 격동하는 현실과 전망이 부재한 시대적 혼돈 속에서 인식하는 사유와 더불어 비판과 성찰을 담았다. 필자는 궁극적으로 지향하고자 하는 시적 세계의 탐구를 통해 인간과 세계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고자 한다. 특히 시가 이 시대 현실을 깊이 포착하고 총체적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에서, 이 산문집을 통해 현재의 위기와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과 삶의 방식을 찾아내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나무들’은 이런 시인들의 표상이다. 모든 ‘나무들’이 오직 제 양심의 흐름과 불가역적인 그 명령에 복종하는 고독한 시인처럼 각기 서 있는 그곳이 바로 생명 유지의 작업장이자 침실이며 기도실이다. 스스로를 지탱하는 뿌리를 땅속 깊은 곳의 세계 중심에 둔 채 하늘과 영원을 향해 가지를 뻗어가는 ‘나무들’은, 자유로운 구속 속에서 최고의 필연성을 추구하는 시인들을 닮아 있다. 특히 그것들은 근원적으로 무릎을 땅에 꿇고 두 팔을 위로 치켜든 채 기도하는 기도자와 닮아 있다. 평생 세상과 스스로 담을 쌓은 채 살아가는 봉쇄수도원 수사들처럼 고결한 정신의 시인들을 연상시키는 게 한 그루 나무다.(「시가 터져 나오는 자리」) 시인들은 ‘보다 인간다운 것이 무엇인가’란 끊임없는 질문을 멈추지 않는다. 자칫 어떠한 연대성이나 사회성을 갖추지 못한 광인(狂人)으로 오해받기도 하는 시인들은 그 속에서도 인간의 본질과 존재 의의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고자 한다. 기꺼이 믿고 의지할 말한 근원 상실의 시대 속에서도 어떤 평가나 이해에도, 신념 체계나 이념에도 좌우되지 않은 인간의 경험의 깊이와 자기 존재의 수준을 높여주는 자기 초월력을 위해 더 과감하고 무모하게 존재의 심연까지 모험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근원상실 시대와 자체 발광(發光, 發狂)으로서 시쓰기」)
애매한 재능
어떤책 / 수미 (지은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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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책소설,일반수미 (지은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존재로, 무엇도 될 수 없는 존재로 스스로를 규정하며, 우리가 가장 원망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재능이다. 인생의 어느 순간 우리는 자신의 평범함과 싸운다. 그렇게 한번은 싸워 본 적 있는, 세상의 모든 보통 사람들을 위한, 웃기고도 슬픈 에세이.프롤로그 (1장)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노트를 가진 사람 작가의 유전자 이걸 먹어야 작가가 된다 당신의 프로필은요? 수미가 쓴 팬픽 예술의 이해 이모네 집 (2장) 가난하지만 작가가 될게요 지뢰찾기의 끝 스니커즈 언니와 수박 동생 언니, 잘 살아야 해요 나아지는 일 넘어지지 않기 위해 나의 서울살이 (3장) 10년은 해 봐야 안다 그놈의 서울 강해져라, 이년아 마산의 셰익스피어 1억 모으기가 꿈인 사람 편의점 사인회 대필의 역사 소리를 빌려 드립니다 (4장) 애매한 재능을 가진 사람 당선과 상금 하다 말고 하다 말고 어떤 합평 친애하는 폴르 님에게 잊을 수 없는 새벽 배우가 꿈인 사람과 작가가 꿈인 사람 (5장) 작가는 아니지만 쓰는 사람 1인극 〈정상〉 어쩌면 사람들은 모두 그릇의 모양과 크기 삭발이냐, 결혼이냐 토마토가 멋쟁이인 이유 이름 없는 방 대단한 일 (6장) 하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요? 보통 엄마 선언 매일 아침의 레이스 못 쓴 글이 해낸 일 아쿠아로빅 반의 에이스 무명작가의 기쁨과 슬픔 반짝이는 사람들의 후일담 부록 희곡 〈정상〉 작가 후기 "이제는 누구도 내게 꿈을 묻지 않는다." 지방도시에 사는 기혼 유자녀 여성이자 15년 차 작가지망생 수미의 첫 에세이집 정희진 여성학자, 하재영 작가, 이신화 드라마 작가 추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존재로, 무엇도 될 수 없는 존재로 스스로를 규정하며, 우리가 가장 원망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재능이다. 인생의 어느 순간 우리는 자신의 평범함과 싸운다. 그렇게 한번은 싸워 본 적 있는, 세상의 모든 보통 사람들을 위한, 웃기고도 슬픈 에세이. "여성들 사이에는 계급, 지역, 나이, 결혼 제도를 둘러싼 복잡한 차이와 불평등이 있다. 이 책은 당당하고 솔직하게 이 문제를 내건다. 더구나 '재능의 애매함'이라는 주제는 저자의 자신감과 담대함을 보여 준다. " - 정희진 여성학자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존재'로 자랐다. '하고 싶은 것'은 종종 '되고 싶은 것'과 같은 말이 되었고, "커서 뭐가 되고 싶어?"는 어린 시절 흔하게 듣는 질문이었다. 학기 초엔 꼭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적어 내야 했다. 어른이 되면 단순히 뭐가 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안다. 경제적 여건은 물론 출신 학교, 사는 지역, 고유 성별도 걸림돌인 것만 같다. 그중에서도 재능은 온전히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영역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주 그리고 오래 재능 때문에 고민한다. 재능이 없어서, 재능이 어디에 있는지를 몰라서, 재능이 애매해서. 그사이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했던 질문 하나가 사라진다. 어른들은 서로에게 장래희망을 묻는 대신 직업을 묻는다. 아무도 꿈을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의 꿈 수미 작가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대형마트에서 수박을 자르며, 신용카드 신청서를 받기 위해 빌딩 꼭대기 층에서 1층으로 허락되지 않은 영업행위를 이어 가면서, 영어학원 보조강사로 일하면서도, 직업인으로서 작가 되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제대로 된 작가가 되려면 등단을 해야 한다고 믿었으나 등단 경험이 없었고, 공모전에서 당선했으나 작품 하나 보내 달라는 극단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임신 기간이 희곡 한 편을 완성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출산 후 조리원에서 박완서 작가의 프로필을 읽으며 박완서 작가가 마흔에 으로 등단했다는 사실에 크게 위안받았다. 복층 집으로 이사를 했을 땐 2층의 작은 방을 글 쓰는 작업실로 쓰겠다고 당당하게 선언했다. 천재는 많은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하지만 스포트라이트를 꿈꿨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그저 평범한 사람임을 받아들여야 하는 때가 온다. 무언가가 되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계속하는 사람 수미 작가는 정말 용기 있는 사람이다. 그는 무언가가 되기엔 자신의 재능이 애매하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타인에게 인정했고 그런 이후에도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글 쓰는 사람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결혼 전 인사를 온 예비사위에게 엄숙하게 "자네 수미가 글 쓰는 사람이라는 건 알지?"라고 물은 가난한 아버지, "나는 네가 글을 써서 좋다"고 말하는 식당 노동자 어머니, 휴대폰에 누나의 이름을 '삼류작가'로 저장해 놓은 보험설계사 남동생, "엄마는 작가잖아. 그럼 인터넷에 나오는 사람이야?" 하고 궁금해하는 여덟 살 딸에게, 그는 작가다. 그들이 수미 작가가 쓰는 글을 모두 찾아 읽는 게 아니라 하더라도, 수미 작가와 좋아하는 작가들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없다 하더라도, 그들에게 가족 수미는 작가다. 다른 사람은 결코 알 수 없을 삶의 시간으로 수미 작가는 문단이나 공모전, 출판사의 부름이 없어도 명백히 작가인 사람의 삶을 살고 있다. "이 단단한 이야기는 자신의 재능에 회의하는 많은 이들이 선명한 꿈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 것이다." - 하재영 작가 수미 작가는 스스로를 '자조의 왕'이라고 말한다. 공모전, 신춘문예, 지원사업에 응모하고 낙방할 때마다 기대와 자조 사이를 수시로 오갔다. 우리에게 꿈과 직업, 재능과 밥벌이에 관해 수미 작가만큼 잘 이야기해 줄 사람도 없을 것이다. 누구든 그의 첫 에세이집 《애매한 재능》을 읽으며 한번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건 바로 나의 이야기라고. '서울에 살면 꿈을 이루기가 좀 더 쉬울까? 재능이 애매한 사람도 하고 싶은 걸 계속해도 될까? 기혼 유자녀 여성은 계속 꿈을 꿔도 될까?' 이 책 스스로가 답하고 있다. 이러한 의문은 우리를 억압하는 듯하지만,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고. -여성학자 정희진의 추천사에서
지금 행복한 이유는 마음을 키웠기 때문이야
바이북스 / 강동완, 김수식, 김진령, 박소현, 안말숙, 임은희 (지은이)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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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북스소설,일반강동완, 김수식, 김진령, 박소현, 안말숙, 임은희 (지은이)
한국인성연구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진행을 담당하는 6인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쓰였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마음의 상처가 많은 현대인들이라면 이 책에 담긴 마인드 UP으로 치유를 시작하자.1. 그래도 사랑으로 _ 박소현 사랑받고 싶어요 |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 그걸로 됐다 | 가족은 한 그루 나무다 |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 인간관계는 사랑을 통해서 2. 좋은 인간관계의 비밀은 내 안에 있다 _ 임은희 나를 대하는 방식이 대인관계에 영향을 준다 | 마음의 상처가 몸의 상처를 만들다 | 어머니의 삶을 알고 나서 나를 알게 되다 | 나의 인간관계 속에는 항상 언니가 있었다 | 나의 마음속 엄마와 언니를 떠나보내다 | 내 안의 도깨비를 찾다 | 내 안의 도깨비와 치열하게 싸우다 | 나의 마음속 도깨비가 문제였다 | 나는 점점 변화하고 있다 | 내 안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으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3. 부모는 자녀의 멘토 _ 김진령 부모 멘토란 | 왜 내 자녀에게는 멘토링이 어려운가 | 마음이 대물림된다 | 부모의 변화는 사랑이다 | 최고의 멘토링을 시작해보자 4. 마음이 통하는 행복을 찾아 _ 안말숙 누군가의 멘토가 된다는 것 | 산산이 흩어졌던 삶 뒤에 찾은 노년의 행복 | 우울함을 딛고 밝음을 되찾은 세 아이의 엄마 | 안정된 마음으로 새 생명을 갖게 돼서 기뻐요 | 외로움이 준 선물 | 걸음마를 다시 시작하다 5. 선비가 나를 잡네! _ 김수식 빈털터리가 되다 | 나는 귀하게 자란 선비 | 마음공부란 무엇인가? | 마음공부가 어렵습니까? | 달을 보고 나를 보라 6. 마인드 UP 교육과 원리 _ 강동완 마음의 길 | 반성의 길 | 발전의 길 | 사랑의 원리마음 키우기 프로그램으로 인생이 바뀐 6인의 체험담. 많은 현대인들이 불행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잊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마음 키우기(Mind UP)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 책은 한국인성연구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진행을 담당하는 6인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썼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마음의 상처가 많은 현대인들이라면 이 책에 담긴 마인드 UP으로 치유를 시작하자! 답을 찾는 여정 “인성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인성연구원의 인성교육 캠프에서 멘토로 일하는 나도 선뜻 대답을 내놓기가 어렵다. 내가 인성교육 캠프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울고 웃고 어우러지는 시간은 그 답을 찾는 여정이다.”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병은 육체의 질환만큼 심각한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명상, 힐링 프로그램과 심리학 서적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처럼 마음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데, 문제는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 행복한 이유는 마음을 키웠기 때문이야》는 한국인성연구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진행을 담당하는 6인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다. 마음 키우기 프로그램으로 인생이 바뀐 체험담을 소개하고 있지만, 해답이 아닌 답을 찾는 여정을 제시한다. 마음의 상처가 많은 현대인들이라면 이 책에 담긴 마인드 UP으로 치유 여행을 함께 떠나 보자. 문제의 뿌리는 내 안에 “나 역시 다른 사람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은 욕구로 자신을 몰아세우다 몸도 마음도 망가진 경험이 있다. 나다움이 무엇인지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삶으로 살면서도 늘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움이었다. 내면 성찰을 통해 그 원인을 찾아보니 문제의 뿌리는 내 안에 있었다.”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마음 키우기(Mind UP) 프로그램이 왜 중요할까? 의외로 많은 문제의 원인이 바깥이 아닌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스스로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원인을 치유할 수 없어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내 안의 상처는 들여다보기 쉽지 않다. 몸과 마음이 본능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인드 UP을 통해 문제의 뿌리로 다가가는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들을 읽다 보면 치유의 실마리를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다. 딱 좋을 때 “지금 방황하는 이가 있다면, 지금 외로움을 깊이 간직하고 있는 이가 있다면 다정하게 귓속말을 건네고 싶다. ‘방황할 때가 변화하기 딱 좋을 때입니다.’ ‘외로울 때가 참사랑하기 딱 좋을 때입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마음의 병을 치유받아야 할 사람은 많다. 그렇지만 막상 시작하기는 쉽지 않다.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이 너무 힘들어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다. 그런 분들한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바로 지금이 변화하기 딱 좋을 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당신을 도와줄 마음이 가득한 멘토들이다. 변화의 첫걸음을 떼기가 쉽지 않다면, 먼저 그 길을 걸은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용기를 내어보자. 너무 빠르거나 늦은 때란 없다. 변화를 결심한 지금이 딱 좋을 때다. 마인드 UP은 버리는 것 “마인드 UP은 버리는 것이다. ‘과거의 기억된 생각과 감정은 실제가 아니라 어느 순간, 어느 조건에서 만들어진 마음이겠구나’ 하고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으면 우주 전체가 텅 비어 고요한 가운데 깨어서 주시하고 있는 참나를 찾게 된다.” 마음을 키운다고 하면 엄두가 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마인드 UP은 버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자신을 얽어매 상처를 주는 과거의 기억을 버리는 것이다. 그것이 실제가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내 허상이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다. 물론 이러한 치유의 과정이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멘토와 멘티의 상호 작용으로 꾸준히 마음공부를 해야 얻을 수 있는 결실이다. 《지금 행복한 이유는 마음을 키웠기 때문이야》가 그러한 변화의 계기가 되어 많은 현대인들이 마음의 병에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사람들은 갖가지 상처의 아픔을 감춘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이런 사회적 상황들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마음 키우기(Mind UP) 프로그램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성연구원의 그런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프로그램 진행을 담당하신 분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라 하기에 반갑게 읽어보았습니다.하나하나의 얘기들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마음을 다스리는 일과 관련된 체험담들이더군요. 전문적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은 아니었지만 가식 없이 쓰인 내용들이기에 느끼는 감정은 더 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야기, 부모와 자식 간에 일어날 수 있는 마음의 문제 이야기, 마음 키우기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 등등, 함께 실려 있는 글들은 남의 이야기들이 아니라 바로 나의 얘기였습니다.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상황에서는 물론, 마음의 크기를 키워 더 많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누굴 닮아서 저러는지 모르겠다.”부모라면 자녀의 행동을 보고 한 번쯤 해보는 말이다. 사실은 자신과 닮은 모습이라는 것을 알기에 못마땅해서, 그리고 너는 좀 다르게 자랐으면 했는데 왜 이렇게 닮은 거냐고 넋두리하듯 하는 말일 것이다.그런데 이런 속상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엄마(또는 아빠)가 스스로도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 있는데 네가 똑같이 해서 화가 나는구나. 엄마(또는 아빠)가 그런 말과 행동을 해서 안 좋았던 경험이 있으니 너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가, 아니면 전후 설명 없이 욱하고 올라오는 마음에 큰소리를 내는가? 아마 후자의 경험을 많이 했을 것이다.이렇게 되풀이 되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우선적으로 내 눈에 마땅치 않은 자녀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하나씩 따져보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왜 자녀를 너그럽게 봐주지 못하는 걸까? 아이라서 실수할 수도, 잘못할 수도 있지 않은가? 제삼자의 시각에서 보면 충분히 너그럽게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안 된다. 그 이유는 자녀의 모습이 내 모습이기 때문이다.마음이 대물림되어 자식이 보여주는 모습이 내 모습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해도 나의 긍정적인 모습을 닮으면 좋고, 부정적인 모습을 닮으면 보기 싫은 것이다. 그래서 나조차 싫은 내 모습을 자녀에게서 보면 밀어내고, 거부하고, 부정하게 된다. 사실은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부정하는 것이다. 자녀가 태어날 때 누구로부터 유전형질을 받았는지를 생각하면 자녀를 탓할 수 없을 텐데 말이다. 자녀에게 부모인 나의 마음을 그대로 대물림해주었기 때문에 자녀와 부모는 하나의 마음뿌리를 갖고 있는데, 상대성을 가지고 나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을 따로 보고 있다. 그래서 잘못한 일이 자녀 탓이고 자녀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잔소리하고 지적하게 된다.하지만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가 느끼는 공통점. 그것은 ‘내 자식이지만 내 마음대로 안 된다’이다. 당연하다. 나도 내가 마음먹은 대로 못하면서 자녀를 어떻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 현재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습관, 말투, 행동, 마음 씀씀이 등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변해야 한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읽기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서정욱 지음 / 2012.08.16
9,500원 ⟶ 8,550원(10% off)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서정욱 지음
'세창명저산책' 3권. 의 내용은 형이상학이며, 그 방법은 논리학이다. 칸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철학을 코페르니쿠스적인 혁명이라고 표현한다. 관찰자와 관찰대상의 위치를 바꾸어서 천문학을 연구한 코페르니쿠스처럼 칸트도 지금까지의 철학을 다른 관점에서 연구하기를 원했다. 이렇게 코페르니쿠스적인 혁명을 통해 칸트가 얻고자 했던 것은 어떻게 선천적인 인식이 가능한가였다. 칸트가 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형이상학의 재건이라면, 결국 선천적인 인식이 가능해야 형이상학이 수학이나 물리학처럼 견고하고도 확고한 학문으로 자리할 수 있다. 칸트는 논리학을 중심으로 이성을 통해 선천적인 인식요소들을 체계화시키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이상학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렇게 형이상학은 기초학문으로 완벽하게 새로 정립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렇지 못했다. 그는 고대 그리스 철학 이후 형이상학은 어떤 발전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머리말·4 제1장 머리말과 서론에 관하여·13 1. 초판과 재판의 머리말·13 2. 초판과 재판의 서론·27 제2장 선험적 원리론·35 I. 시간과 공간으로써 선험적 감성론·37 1. 공간·38 2. 시간·46 II. 선험적 논리학·54 1. 일반 논리학·54 2. 선험적 분석론·63 (1) 개념의 분석론·64 1) 오성의 순수개념을 위한 판단표와 범주표·64 2) 오성의 순수개념의 연역·76 (2) 원칙의 분석론·106 1) 오성의 순수개념의 도식·108 2) 순수오성의 원칙의 체계·113 3) 대상 일반을 현상체와 가상체로 구별하는 근거·121 3. 선험적 변증론·126 (1) 선험적 가상의 이성자리·126 1) 선험적 가상·126 2) 이성일반·129 3) 이성의 논리적 사용·133 4) 이성의 순수사용·138 (2) 순수이성의 개념과 선험적 이념·140 (3) 순수이성의 오류추리·144 (4) 순수이성의 이율배반·147 (5) 순수이성의 이상·161 1) 이상 일반과 선험적 이상·161 2) 왜 종래의 신존재증명은 불가능한가·165 (6) 선험적 변증론을 끝내며·174 제3장 선험적 방법론·179 1. 순수이성의 훈련·180 2. 순수이성의 규준·186 3. 순수이성의 건축술·190 4. 『순수이성비판』의 내용은 형이상학이며, 그 방법은 논리학이다. 칸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철학을 코페르니쿠스적인 혁명이라고 표현한다. 관찰자와 관찰대상의 위치를 바꾸어서 천문학을 연구한 코페르니쿠스처럼 칸트도 지금까지의 철학을 다른 관점에서 연구하기를 원했다. 이렇게 코페르니쿠스적인 혁명을 통해 칸트가 얻고자 했던 것은 어떻게 선천적인 인식이 가능한가였다. 칸트가 『순수이성비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형이상학의 재건이라면, 결국 선천적인 인식이 가능해야 형이상학이 수학이나 물리학처럼 견고하고도 확고한 학문으로 자리할 수 있다. 칸트는 논리학을 중심으로 이성을 통해 선천적인 인식요소들을 체계화시키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이상학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렇게 형이상학은 기초학문으로 완벽하게 새로 정립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렇지 못했다. 그는 고대 그리스 철학 이후 형이상학은 어떤 발전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읽기는 독자에게 많은 사람이 어렵기보다는 두렵다고 생각하여 넘보지 않았던 칸트의 사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중국에게 묻다
학고재 / 이광재, 김태만, 장바오윈 글 / 2012.07.20
18,000

학고재소설,일반이광재, 김태만, 장바오윈 글
공부하는 중국 지도자들과의 직격 인터뷰 중국 최고 브레인들에게 묻고 답하다 21세기 강대국의 DNA는 무엇인가? 과연 중국은 미국을 넘어 세계 초강대국이 될 것인가?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중국에게 묻다』는 중국 최고 브레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강대국 흥망성쇠의 조건, 중국공산당, 사회 갈등,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균형 발전, 도시화, 소수민족, 인구정책, 인적 자원, 미래 전략 산업, 기술혁신, 문화, 인터넷, 금융, 에너지, 종교, 한반도 통일 등 17개의 세부 주제를 통해 21세기 초강대국 중국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살핀다. 나아가 초강대국 중국의 부상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한반도의 미래가 어디 있는지도 모색한다. 이 책의 출발점이자 토대가 된 것은 중국공산당 지도자들의 ‘집체학습’이다. 집체학습은 중국 지도자들이 정치, 경제, 법률, 문화, 사회, 국제 문제, 당 조직, 군사 분야의 중요 문제를 놓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불러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일종의 그룹 스터디다. 지난 2002년부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연속 76회에 달하는 집체학습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142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중국 권력의 심장부 중난하이에서 강의했다. 이 책은 20여 명에 가까운 중국 최고 브레인들과 나눈 인터뷰를 통해 21세기 강대국의 조건과 중국, 그리고 한반도 문제의 핵심에 다가선다. 인터뷰 참여자들은 집체학습 강사로 참여했거나 강의안 작성에 참여했던 인물들로 중국의 명문 대학과 국립연구소, 그리고 국가 기관에 소속된 학자와 테크노크라트들이다. 인터뷰 앞뒤에는 해당 주제의 이론적 토대와 배경, 한반도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글을 붙여 인터뷰로 부족한 내용을 보충했다.머리말 서론 21세기 중국의 국가 전략과 과제 I 성찰 01 G2로 가는 길 첸청단 02 90년 역사의 중국공산당 자오후지 03 사회 갈등을 넘어 팡닝 II 혁신과 실험 04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마오위스 05 균형 발전이라는 시험대 판제 06 도시화 발전 전략의 두 얼굴 저우이싱 III 중국의 길 07 다민족 중화주의의 명암 진빙하오 08 인구 대국의 노동력 결핍? 무광쭝 09 인재 양성의 패러다임 전환 쩡톈산 IV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10 7대 전략 산업 쉐란 11 과학기술 혁신에 미래를 건다 왕위안 12 미래를 향한 나침반 슝청위 V 위기를 넘어 미래로 13 중국의 인터넷 정책, 어디로 가는가? 차오수민 14 금융 혁신과 중국 경제의 미래 위융딩 15 중국의 에너지 정책 저우다디 16 신앙의 자유인가, 포교의 자유인가? 줘신핑 17 21세기 한반도와 중국 진징이 결론 중국으로부터 배우는 교훈 후기 부록공부하는 중국 지도자들과의 직격 인터뷰 중국 최고 브레인들에게 묻고 답하다 21세기 강대국의 DNA는 무엇인가? 과연 중국은 미국을 넘어 세계 초강대국이 될 것인가?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21세기 우리의 운명을 바꿀지도 모를 질문들이다. 학고재에서 출간된 \"중국에게 묻다\"는 중국 최고 브레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강대국 흥망성쇠의 조건, 중국공산당, 사회 갈등,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균형 발전, 도시화, 소수민족, 인구정책, 인적 자원, 미래 전략 산업, 기술혁신, 문화, 인터넷, 금융, 에너지, 종교, 한반도 통일 등 17개의 세부 주제를 통해 21세기 초강대국 중국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살핀다. 나아가 초강대국 중국의 부상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한반도의 미래가 어디 있는지도 모색한다. 이 책의 출발점이자 토대가 된 것은 중국공산당 지도자들의 ‘집체학습’이다. 집체학습은 중국 지도자들이 정치, 경제, 법률, 문화, 사회, 국제 문제, 당 조직, 군사 분야의 중요 문제를 놓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불러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일종의 그룹 스터디다. 지난 2002년부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연속 76회에 달하는 집체학습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142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중국 권력의 심장부 중난하이에서 강의했다. \"중국에게 묻다\"은 20여 명에 가까운 중국 최고 브레인들과 나눈 인터뷰가 눈에 띄는 책이다. 인터뷰를 통해 21세기 강대국의 조건과 중국, 그리고 한반도 문제의 핵심에 다가선다. 인터뷰 참여자들은 집체학습 강사로 참여했거나 강의안 작성에 참여했던 인물들로 중국의 명문 대학과 국립연구소, 그리고 국가 기관에 소속된 학자와 테크노크라트들이다. 인터뷰 앞뒤에는 해당 주제의 이론적 토대와 배경, 한반도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글을 붙여 인터뷰로 부족한 내용을 보충했다. 강대국의 DNA는 무엇인가 공부하는 중국 지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책이 밝히고자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G2로 부상하는 중국의 국가 전략이다. 그것은 강대국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DNA가 과연 무엇인지 정확히 밝히는 것이다. 왜냐하면 “19세기 ‘아시아의 병부에서 세계 중심 국가로 다시 부흥을 꿈꾸는 중국만큼 흥망성쇠의 키워드가 녹아 있는 ‘교재’가 없기”(본문 18쪽) 때문이다. 그 키워드는 국가 리더십, 경제 발전 모델, 사회 갈등과 사회 통합, 도시화, 조세 정의, 제조업, 인구정책, 기술혁신, 교육, 민주주의, 양극화, 에너지, 국제관계 등이다. 이런 주제들에 대해 인터뷰 참여자들은 다양한 입장을 드러냈다. 중국 정부의 입장을 직접 대변하는가 하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베이징 대학의 첸청단 교수는 민주주의와 관련해 “중국을 ‘비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계속 발전하는 과정에 있는 나라’로 볼 수도 있다”(본문 53쪽)고 한 반면, 중국의 재야 원로 경제학자인 마오위스는 한 국가의 경제 부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인권 존중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중국이 요즘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했다고 하지만, 미국이나 일본, 한국에 비하면 멀었다. 지금까지는 제조업으로 어느 정도 발전할 수 있었지만, 그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인권이라는 기본권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본문 114쪽)고 강조한다. 이 책의 인터뷰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는 역시 ‘경제’다. 경제 문제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 모델’(4장)과 ‘기술혁신’(10, 11장)이다. 중국 지도자와 학자들은 중국이 21세기 초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관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저임금, 환경오염, 비효율적 에너지 소비에 의존한 지금의 경제 구조로는 중진국은 될 수 있을지언정 세계를 리드하는 강대국은 결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기술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이 필요하고,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금융이 발달해야 한다. 강대국의 조건에는 경제력과 기술혁신 능력 외에 리더십과 혁신하는 사회도 중요하다. 중국의 경우는 9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공산당의 지도력 문제가 관건이다. 소수민족, 농민공, 빈부 격차, 부패 등 중국이 당면한 사회 갈등과 통합의 정점에는 중국공산당이 있다. 이는 중국에서 민주주의 확대 문제와도 직결된다. 이에 대해 중국공산당 중앙당교의 자오후지 교수는 중국공산당이 “문화적으로 무엇이 중국의 핵심 가치인지 명확히 하고, 경제적으로는 토지 제도 문제를 해결하며, 정치적으로는 정책 결정 구조를 좀 더 민주화하면서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국에서 한반도의 운명을 읽다 중국을 통해 21세기 강대국의 DNA를 탐색하는 이 책의 결말은 한반도의 운명과 우리의 미래 전략을 다룬다. 한반도 문제를 다루는 만큼 가장 많은 분량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이로는 중국의 대표적인 북한 문제 전문가인 진징이 베이징 대학교 외국어대학 교수가 참여했다. 그는 남북 관계가 제로섬 게임이 아닌 윈윈 게임이 되어야 하며, 궁극적으로 먹고사는 문제, 즉 경제로 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제 한반도에 대한 접근 방식은 지정학적 접근에서 벗어나 지경학적 접근이 되어야 한다. 경제적 접근은 남과 북이 공존하고 강대국들이 갈등과 충돌이 아닌 화해와 협력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접근법이다. 경제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가치 관념도 바꿀 수 있고 시스템도 바꿀 수 있다. 현재로서는 북한 경제의 회생과 발전이 급선무다. 주변국이 지정학적으로 접근하고 남한이 정치적으로 접근해서는 갈등을 해소할 수 없다. 지경학적 접근으로 북한이 자율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본문 356쪽) 결국 이런 지경학적 접근을 통해서만이 한반도 통일도 가능하다. 이는 한반도의 미래 전략과도 연결된다. 강대국의 DNA를 키우는 것을 기본으로 이 책의 저자들이 정리하고 있는 다섯 가지 국가 전략은 첫째 아세안 국가들 사이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고, 둘째 중국 및 러시아와 협력을 강화하며, 셋째 남북한이 화해 협력해 궁극적으로 통일 한반도를 이루고, 넷째 거대한 싱가포르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마지막으로 6자 회담 당사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중국 최고 지도자들에게 집체학습을 통해 국가 전략을 조언해왔던 중국 최고 브레인들의 가감 없는 주장과 목소리를 담았다. 미국과 일본에 지나치게 편중된 우리의 사고와 관점,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 전략을 좀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중국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내 강아지 장수하는 비결
모리스 / 우스키 아라타.다이 스자키 지음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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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취미,실용우스키 아라타.다이 스자키 지음
일본에서 주인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노령견의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고, 평소 궁금해하던 부분에 대한 답변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분, 이상 행동으로 고민인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기초지식 20…2 장수견의 반려인을 전격 인터뷰! 반려견이 장수하는 비결은?…9 반려견을 장수시키는 힌트집 80…17 일상생활에서 신경 써야 할 것 40…18 조금 이상한데? 알아두어야 할 이상 신호 30…34 노령견이 되었다면 신경 써야 할 것 10…50 좋은 주치의 찾기와 비용 이야기…56 좋은 주치의 고르는 법 백신,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 의료비 표준 일람표 반려견이 건강해지는 증상별 효과 있는 마사지…60 [최신] 반려견과의 이별 정보…62 장례는? 장묘는?대부분 내 강아지의 건강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강아지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항상 건강체크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심장병, 당뇨병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심장 사상충 같은 감염증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주인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노령견의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고, 평소 궁금해하던 부분에 대한 답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사례가 가득! 세계 최장수 국가인 일본의 명성대로 일본에는 노령견도 아주 많습니다. 다리가 약해도 보조 의복으로 행복한 생활을 하는 17살 모모, 암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극복하고 완치한 13살 자스 등 일본에서 주인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노령견의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 없는 고급, 신뢰성 있는 정보 인터넷에는 반려견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애견 전문가 우스키 아라타에 의해 단독 집필되어 신뢰성 있는 고급 정보가 많습니다. 그림 위주의 잡지 형식, 부담없는 가격! 글자만 가득한 책은 NO! 비싼 가격 NO! 5,900원, 커피 한 잔 값이면 우리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병원비 걱정 없이 오래 살 수 있도록 신경 써주세요! 평소 궁금해 하던 것들에 대한 답변들! 수돗물을 줘도 괜찮은지, 산책은 얼마나 자주 시켜야 하는지, 자주 집을 비워도 되는지 등 견주님들이 항상 궁금해하는 것들의 Q&A 형식입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 이상 행동으로 고민이신 분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뜻이있는사람들 / 제임스 처치워드 (지은이), 박별 (옮긴이)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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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있는사람들소설,일반제임스 처치워드 (지은이), 박별 (옮긴이)
반세기 동안 탐사와 발굴을 통해 점토판의 그림 문자를 해독한 제임스 처치워드. 속속들이 드러나는 태평양에 가라앉은 대 문명. 적힌 내용은 모두 두 종류의 고대 비문에서 근거하고 있다. 그 하나는 수십 년 전에 인도에서 발견한 나칼의 점토판이고, 또 하나는 윌리엄 니벤이 멕시코에서 발견한 2500여 점의 석판이다. 이 두 종류의 비문은 모두 무 대륙의 성전 『성스러운 영감의 서(書)』를 바탕으로 기록된 것이다.머리말 우아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 5 Ⅰ 사라진 에덴의 동산 지상 최대의 대 문명 · 13 고사원의 수수께끼 점토판 · 19 나칼 비문의 해독 · 24 멕시코 석판의 표상 · 32 Ⅱ 빛나는 태양의 제국 아름다운 무의 도시 · 47 무 왕실의 문장 · 55 세계로 뻗어가는 식민지 · 60 Ⅲ 무 대륙의 대침몰 대륙 밑의 가스 챔버 · 69 무 대륙 최후의 날 · 79 각지에 남아 있는 비극의 전설 · 87 Ⅳ 태평양에 잠든 무의 유적 원시 식인으로의 환원 · 99 백색 폴리네시아인의 비밀 · 105 거인상이 잠든 이스터섬 · 112 태평양에 산재한 무의 유적 · 122 전설과 신화의 섬들 · 130 Ⅴ 인류 최초의 종교 성스러운 종교 시험 · 137 기괴한 뱀의 전설 · 142 ‘어머니의 나라’에 대한 염원 · 147 창조주에 관한 표상 · 154 천국과 네 가지 대원동력 · 163 卍 스와스티카의 의미 · 170 Ⅵ 아틀란티스 대륙과 지중해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 177 피라미드의 동서남북 · 183 파피루스의 『사자(死者)의 서』 · 186 아틀란티스 제국군 · 192 애처로운 그리스 문자 · 198 무 대륙에서 파생된 언어 · 202 Ⅶ 북미대륙의 고대 유적 ‘괴수 대책 회의’ · 207 협곡의 암벽 그림 · 213 주니족의 홍수 전설 · 218 사라진 수수께끼의 고대 도시 · 229 Ⅷ 중미에 묻힌 도시 아스테카 신전의 희생 · 237 묻힌 고대 도시의 발굴 · 240 ‘작은 중국인’의 수수께끼 · 247 ‘무, 어머니의 나라여!’ · 256 밀림 속의 고대 마야 문명 · 265 백색 마야인의 전설 · 271 Ⅸ 동양의 신비스런 나라들 인도에 나타난 그리스도 · 285 ‘하늘의 마차’와 불을 뿜는 화염기 · 290 나가 제국의 행방 · 297 알려지지 않은 위구르 대제국 · 308 시베리아의 짐승 뼈 무덤 · 314 나칼 도서관의 점토판 · 317 시황제의 불로장생 약 · 322 Ⅹ 영광의 도시 바빌론으로 가는 길 유프라테스강의 반인반어 · 327 페르시아 제국 깃발의 표식 · 333The Lost Continent of Mu 태평양에 가라앉은 환상의 대제국 무(Mu) 대륙의 경이로운 여행, 그 끝에 마주한 화려한 문명을 소개하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인류 역사 최초의 문명은 어디인가? 문명의 흥망성쇠와 신비한 고대 문명을 파헤친 비밀의 책! 반세기 동안 탐사와 발굴을 통해 점토판의 그림 문자를 해독한 제임스 처치워드. 속속들이 드러나는 태평양에 가라앉은 대 문명. 그가 애착을 갖는 이유는 그 유물이 지닌 상징성과 정체성에 관한 자신의 질문 때문이다! 이 책에 적힌 내용은 모두 두 종류의 고대 비문에서 근거하고 있다. 그 하나는 수십 년 전에 인도에서 발견한 나칼의 점토판이고, 또 하나는 윌리엄 니벤이 멕시코에서 발견한 2500여 점의 석판이다. 이 두 종류의 비문은 모두 무 대륙의 성전 『성스러운 영감의 서(書)』를 바탕으로 기록된 것이다. 나칼의 점토판은 고대 나가인의 상징과 문자로 점철돼 있으며, 전설에 따르면 그것은 ‘어머니의 나라’인 무 대륙에서 만들어지고 비르마(미얀마)를 거쳐 인도에 전해졌다고 한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만 5천 년 전의 일이다. 멕시코의 석판이 어디서 만들어진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북방의 고대 위구르계의 표상과 문자가 이용되었다. 아무튼, 그것들이 무 대륙에서 쓰이던 알파벳(문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인류의 시작은 야만성 속에 문명이 싹트는 것이 아니라, 문명 속에서 야만성이 싹튼 것이다.” 우리가 위대한 고대 문명이라 경탄에 맞이하지 않는 인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이집트, 유카탄 등에서 엿볼 수 있는 모든 문명의 흔적은 사실 그 대 문명의 잔여물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이해하게 된 것은 인류의 탄생지, 인류의 최초 문명이 일어났던 장소는 나일강 언저리도, 유프라테스강 언저리도, 북아메리카도, 동양의 그 어떤 곳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작가가 평생에 연구한 이 책은 고대사 연구에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이 고대 마야 제국은 인도, 위구르, 이집트와 함께 무 제국의 식민지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에 속한다. 처음에는 일개 식민지였지만 나중에 제국을 건설하기에까지 이르렀고, 그렇게 생각해 볼 때 무 제국의 문명은 적어도 35,000년 이상 전부터 있었다고 할 수 있다.기원전 3세기경 이집트 제사장이자 역사가인 마네트가 남긴 글에 따르면 ‘아틀란티스의 왕에 의한 통치는 13,900년간 지속하였다.’고 한다. 아틀란티스 대륙은 대서양에 있는 대륙으로 지금으로부터 11,500년 전에 무 대륙과 같은 이유로 해저에 가라앉았다. 그때까지 13,900년 동안 왕의 지배를 받았다고 하니, 초대 왕이 왕위에 오른 것은 25,400년 전이 된다. 고대 마야 제국이 약 10,000년 정도 오래된 것이다. 여기서부터 역산하여 무 대륙의 최초 문명이 싹튼 것이 언제인지를 계산해 보면, 이 제국의 엄청난 규모와 그 식민 제국의 오랜 역사를 통해 생각해 보면, 적어도 지금으로부터 50,000년 전에 그곳에 문명이 있었다고 추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적어도 45,000년 전에는 무 대륙 최초의 왕, 또는 제왕이 있었을 것이다.예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태양의 아들’이라 칭하며 그 나라에 태양의 이름을 붙인 제왕, 왕은 매우 많다. 그들은 태양을 통해 자신의 권력을 상징하려 한 것이다.그러나 인류 어머니의 나라로 만들어진 지구상에서 최초의 제국, 최초의 제왕이야말로 태양의 이름에 걸맞은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 유래는 무 제국 왕실의 문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간의 피부 아래에 안점(眼點), 중추신경과 이어진 현미경과 같은 역할을 하는 기관이 있어 태고의 인간은 이것을 활용했던 것 같지만 현재는 무용지물이 되었다.” 인간이 지상에 나타난 최초의 순간, 적어도 처음 1000년 정도는 ‘신’에 가까운 상태였다. 훗날의 인류보다 훨씬 쉽게 사물을 영혼으로 느낄 수 있었다. 신통력이 지금에야 신비한 힘이지만, 그 옛날에는 누구나 가졌던 평범한 능력이었다. 특히 이마 한가운데에 있는 제3의 눈, 송과체(松果體)는 고도로 발달하였다. 이것을 통해 영적 능력을, 미래에 대한 예지 능력과 다른 동물을 뜻대로 움직이게 하는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 이 힘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점점 퇴화하였다. 그러나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잠재능력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구약성서에 따르면 인간이라는 이 특수한 창조물은 에덴동산에서 탄생했다고 되어 있다. 에덴동산이란 대체 어디였을까? 지리적으로 그 위치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생명의 나무 열매, 뱀, 인류의 탄생과 같은 단순한 이야기를 금단의 열매, 악마의 유혹, 아담과 이브와 같은 잘못된 형태로 조합하게 된다. 모세는 지도자였다. 종교와 학식에 있어서 매우 높은 수준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부정확한 오류를 범했을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모세가 쓴 것은 틀리지 않았다. 그것을 다른 언어로 번역했을 때 탈선을 한 것이다.모세가 쓴 것은 이집트의 그림문자이거나 종교문자였다. 한 히브리어 학자에게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일부는 점토판에, 나머지는 파피루스에 기록된 것이라고 한다. 모세에 매료된 이스라엘인의 이집트 탈출 ‘출애굽기’로 알려진 이 사건 뒤 800년이 지나 에스라가 한 명의 조력자와 함께 이스라엘의 역사와 깊은 연관이 있는 이 점토판과 파피루스 문서를 모아 한 권의 책 형태로 만든 것이 『성서』이다. 에스라와 그 조력자는 지도자 자격을 가진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었던 그림문자를 정확하게 히브리어로 번역할 수 있었을 리가 없다. 그것은 이집트, 칼데아, 인도, 마야 등에서 볼 수 있는 원전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에스라는 모세가 쓴 것을 절반도 정확하게 번역하지 못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오역은 에덴동산에 대한 이야기다.모세가 필사한 것은 미얀마, 인도를 거쳐서 나칼이 이집트로 가져온 성전이다. 그것은 무 대륙의 『성스러운 영감의 서』의 사본이었다. 점토판에 새겨진 이 비문에는 천지창조에 대해서는 적혀 있다. 그러나 대홍수의 이야기나 산이 만들어진 이야기는 없다. 최후의 지각변동과 산의 융기는 『성스러운 영감의 서』가 만들어진 뒤에 일어난 일로, 이것은 분명히 훗날 첨부된 것이다. 그리고 무 대륙이 침몰하기 전에는 희생이나 산 제물이라는 말도 없었다. 이것은 무 제국이 붕괴했을 때의 모습을 후대까지 전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제단 위에서 불타오르는 불은 화염에 휩싸여 사라진 ‘어머니의 나라’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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