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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불황
연암서가 / 마이클 로버츠 지음, 유철수 옮김 / 2017.07.20
23,000

연암서가소설,일반마이클 로버츠 지음, 유철수 옮김
『장기불황』은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이론에 기초하여 세계 경제가 여전히 불황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 마이클 로버츠는 세계 각국의 자본(기업)들이 아주 낮은 이윤율을 내고 있고, 대침체 전에 쌓은 부채가 너무나 많고 이것이 기업의 경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면서, 또 다른 침체가 일어나서 자본의 이윤율이 회복되기 전까지 이번 불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이 현실 세계의 자본주의를 통계 자료로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은 세계 경제의 상태를 보여주면서,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원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의미도 있지만, 장기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치적 출구를 고취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역자 서문 한국어판 저자 서문 서문: 불황에 빠지다 일러두기 1장 불황의 원인 불황의 본질 | 위기 이론 | 불충분한 이윤 바로 그것임 | 소수로 | 증거 | 각 공황은 다른 원인(도화선)을 가진다 | 신용의 역할 2장 19세기 종반 장기불황 금융공황인가? | 신용경색인가? | 불황은 없었다! | 물가하락 | 수정주의 재론 | 영국과 미국의 차이 | 불황과 경기순환 | 진짜 원인: 이윤 감소와 투자 감소 | 실재이지 미신이 아니다 3장 20세기 중반 대불황 공황의 도화선 | 신용과잉, 부채디플레이션, 은행 파산? | 케인스의 설명 | 불황 안에서 회복 | 마르크스주의 설명 | 케인스 정책은 효과가 있었을까? 4장 이윤율 위기와 신자유주의 대응 고전적인 이윤율 위기 | 신자유주의 대응 5장 21세기 첫 번째 대침체 어떻게 일어났는가? | 공식적인 견해: 대불황이 닥쳐오는 것을 알지 못했다 | 주류경제학: 수많은 원인이 있다 | 통화주의 관점: 금융공황 | 주류경제학 관점: 나무에 올라가 있는 고양이 | 케인스: 기술적인 고장 | 너무 많은 신용: 하이먼 민스키, 스티브 킨, 오스트리아 학파 | 포스트 케인스 학파: 지나치게 큰 불평등 | 무엇을 놓쳤나? 이윤 | 거시 항등식: 투자와 이윤 6장 부채 문제 민간부문 부채의 문제다 | 남아도는 현금 | 하지만 오직 부채가 증가하면서 | 기업부채라는 유령 | 국가부채의 급증 | 부채 문제 | 부채축소와 불황 7장 침체에서 불황으로 약한 회복 | 전 세계의 부진 | 왜 회복되지 않는가? | 은행: 바뀐 것 없이 그대로 | 좋아지고 있는가? | 투자와 이윤율 | 물가하락이라는 괴물 8장 미국의 부진 투자 실패 | 고용에서 약한 회복 | 실질임금은 감소했고, 불평등은 증가했다 9장 실패하고 있는 유럽 계획 유로 위기는 자본주의 위기이다| 긴축정책 | 이민: 안전판 | 영국은 호황인가? | 독일: 성공 이야기 | 독일의 실업률 | 스페인 종교재판 | 이탈리아: 정체에 깊이 빠져 있음| 그리스: 최악의 재앙 | 아주 작은 회원국들이 가장 심한 고통을 겪었다 | 유로는 살아남을 것인가? | 유로 케인스 학파 해법 | 유로 계획의 실패 | 신자유주의 재앙 10장 일본의 정체 11장 나머지 국가들도 불황에서 벗어날 수 없다 브릭스에서 취약한 5개국으로 | 브라질: 축제는 끝났다 | 남아프리카: 만델라의 유산 | 터키: 숲을 가꿀 나무가 없다 | 인도의 모디노믹스(Modinomics) | 동유럽의 이행 경제 | 중국은 예외인가? 12장 순환 속의 순환 순환 | 경기 순환에 대해 마르크스가 말한 것 | 이윤의 순환 | 19세기 후반기 영국 | 전후 미국의 이윤율 순환 | 이윤순환과 증권·신용 시장 | 콘드라티예프 순환 | 혁신 순환 | 더 많은 운동 순환 | 불만스런 겨울 13장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는가? 불평등 증가 | 생산성 성장의 하락 | 영구적 정체인가? | 이윤율: 경제 건강의 지표 | 자본주의는 최종 단계에 있는가? | 로봇과 인공지능과 노동력 | 기후 변화와 자본주의 | 위기 또는 파국? 부록1 이윤율 측정 부록2 케인스주의의 실패 참고문헌 찾아보기장기불황, 어떻게 일어났고, 왜 일어났으며, 이제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 『장기불황』은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이론에 기초하여 세계 경제가 여전히 불황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 마이클 로버츠는 세계 각국의 자본(기업)들이 아주 낮은 이윤율을 내고 있고, 대침체 전에 쌓은 부채가 너무나 많고 이것이 기업의 경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면서, 또 다른 침체가 일어나서 자본의 이윤율이 회복되기 전까지 이번 불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윤율이 낮다는 것은 이윤율에서 분모를 차지하는 기존 자본의 가치가 충분하게 파괴되지 않았다는 뜻이고, 부채가 많다는 것은 기업이 이윤을 벌더라도 원리금 상환을 위해 지불되는 금액이 커서 투자 규모를 늘리기 힘들 뿐만 아니라 경영에 어려움을 계속 겪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세계 경제가 장기불황에서 벗어나려면 또 하나의 큰 침체를 겪을 수밖에 없으며, 이 침체를 통해 자본 일반은 충분한 가치파괴를 겪으면서 이윤율 상승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그러면서 세계 경제는 새로운 경기순환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것이 바로 경제에서 만들어지는 장기불황의 출구이다. 장기불황의 다른 출구는 정치 측면에 있는데, 자본주의에서 착취를 당하거나, 장기불황 때문에 팍팍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세계의 대중들이 각국의 사회경제체제를 자본주의가 아닌 다른 체제로 바꾸는 혁명을 이룩할 정치권력을 잡는 것이다. 이 책이 현실 세계의 자본주의를 통계 자료로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은 세계 경제의 상태를 보여주면서,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원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의미도 있지만, 장기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치적 출구를 고취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주류경제학의 관점에서 한국은 성공 사례에 속한다. 1950년 이후 시기의 이른바 다른 ‘신흥경제국’들은 미국이나 영국 또는 일본과 같은 주요 제국주의 국가들과의 산출 및 생활수준의 격차를 메우느라 고군분투했는데, 한국은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1960년대와 1980년대 사이 한국의 경제는 실질 총산출에서 연평균 9% 팽창했다. 1인당 국내총생산은 1962년 104달러에서 1989년 5,438달러로 증가했고, 세계 금융붕괴가 일어나기 직전에 2만 달러에 도달했다. 1인당 소득은 1960년에 미국의 5%였는데, 세계 금융위기 때까지 55% 증가했다. 이런 진전은 한국이 정부주도 산업 투자 및 수출 전략에 착수하여 거의 50년 동안 지속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제조업 부문이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962년부터 1987년까지 14.3% 증가했다. 두 세대 내에 한국은 경제개발협력기구 회원이 되었고, 한국의 재화와 서비스는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한국의 성공한 기업들은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기업군에 들어갔다. 2012년에 한국은 세계에서 7번째 20-50클럽(인구가 5천만 명이 넘고, 1인당 소득이 2만 달러를 유지)의 회원국이 되었는데, 이는 주요 자본주의 경제국으로 여겨진다는 정의이다. -11쪽 한국 자본주의는 지난 50년간 세계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성공한 것 같지만, 이는 한국 국민을 희생시킨 대가였다. 가까운 미래에 경제 불평등이 낮아질 가망은 아주 적다. 박근혜는 자신의 선거 공약에도 불구하고 세금 정책, 이중 노동시장, 복지정책같이 불평등을 키우는 제도를 다루는 데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한국 자본주의의 미래는 세계 자본의 미래에 묶여 있다. 어떤 국가의 경제도 이를 피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시도하는데, 그래서 한국의 독자들은 한국 경제를 더 넓은 상황 속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시 한국 자본에 특유한 문제가 있다. 가장 크면서 아마도 가장 즉각적인 문제는 북한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만약 스탈린주의식 체제가 몰락한다면 한국 자본은 북한의 인민을 남한 자본으로 통합할 처지가 아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독일이 통일되었을 때 서독의 자본과 경제가 치렀던 대가는 상당했고, 10년 동안 가장 성공한 자본주의 가운데 하나인 독일의 경제 발전을 저해했다. 한국 자본에 닥칠 혼란은 훨씬 더 클 것인데, 특히 그런 일이 경제 정체와 정치 혼란이 있는 이런 시기에 일어난다면 그렇다. 더욱이 한국의 경제는 여전히 과점자본인 재벌이 지배하고 있는데, 밑에서는 팽창하는 중국 제조업체로부터 위에서는 고의적인 엔 약세로 혜택을 보고 있는 일본 기업들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수출기업들은 한국 내에서 일자리를 더 적게 만들고 있는데, 재벌이 값싼 노동력을 찾아서 해외로 생산을 옮겼기 때문이다. 이는 이런 대기업에게 수익성을 가져다주었지만 국내 경제에는 손상을 주었다.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비생산적이며, 성장에 실패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서비스 부문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훨씬 뒤처져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이는 대규모 재벌 기업이 생산한 수출품으로 주도된 한국의 전통적인 따라잡기 전략에 걱정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18쪽 생산에서 발생하는 위기 또는 침체는 필연적으로 이윤율의 하락을 조정하고 역전시키며 결국 이윤량도 그렇게 한다. 불황과 바닥의 시기에 어떤 자본가들은 운영을 멈춘다. 다른 자본가들이 빈 경제 공간을 채운다. 생산이 증가한다. 처음에는 순 고정투자가 증가하지 않는다. 대신에 자본가들은 자산의 설비 가동률을 높인다. 그래서 생산수단의 효율성은 상승하지 않으며, 자본의 유기적 구성에서 분자도 증가하지 않는다. 또한 설비 가동률 상승 때문에, 자산은 마모 증가를 겪게 되고, 이는 자산의 가치를 감소시킨다. 마침내, 자본가들은 생산수단, 원료, 중간재와 파산한 자본가들의 그런 것들을 하락한 가격으로 구매하게 된다. 따라서 유기적 구성의 분자가 하락 한다. 효율성은 불변인 채로 증가한 생산은 고용 증가를 의미한다. 따라서 유기적 구성의 분모는 상승한다. 유기적 구성은 두 가지 이유로 하락하고, 이윤율은 상승한다. 고용 증가로 노동의 구매력이 증가하고, 이윤율 상승으로 자본의 구매력이 증가한다. 두 요인 때문에 증가한 산출량의 실현이 용이해진다. -52쪽
사계 나츠코
지식여행 / 이츠키 히로유키 글, 양윤옥 옮김 /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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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여행소설,일반이츠키 히로유키 글, 양윤옥 옮김
장편소설 <청춘의 문>으로 출판업계 최고의 초판 발행부수 100만 부를 기록하였고, 1978년에 '나오키상 선정위원'으로 발탁된 이래 최고참위원으로 2009년까지 32년에 걸쳐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수의 문학상, 신인상 선정위원으로 활동한 이츠키 히로유키 장편소설.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일본 영화계의 거장 히가시 요이치 감독이 영화로도 제작하여 세간에 관심을 모았다. '사계' 시리즈는 작가의 출신지인 후쿠오카를 무대로 고미네 집안의 네 자매의 생생한 삶을 그린 이야기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의미가 담긴 하루코, 나츠코, 아키코, 후유코는 각자의 방식으로 때로는 자유롭게, 때로는 치열하게 살아간다. 어느 누구도 주어진 삶에 순응하지 않는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것이 바로 '사계' 시리즈의 제1부 주인공, 나츠코다. 네 자매 중에서 가장 자유분방하고 당찬 둘째 딸 나츠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하얀 이를 드러내며 시원하게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그녀는 어떤 상황에서도 겁내거나 주눅 들지 않고 떳떳하게 행동한다. 스스로는 충동적으로 움직인다고 자책하기도 하지만, 그녀의 충동 속에는 도전 의식이 깃들어 있다. 나츠코는 망설이기보다는 도전한다. '당신처럼 야성적인 여자를 카메라에 담고 싶다'는 카메라맨 나카가키 노보루의 말에 무작정 누드 사진을 찍고, 일류 영화감독의 스페셜 드라마에서 누드 대역도 된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영화로도 제작된 화제작! 사계 나츠코국내에서는 다소 낯선 작가, 이츠키 히로유키국내 독자들에게는 낯설겠지만, 이츠키 히로유키는 일본 문학계에 수많은 기록을 남긴 거장이다. 장편소설 『청춘의 문』은 출판업계 최고의 초판 발행부수 100만 부를 기록하였고, 1978년에 <나오키상 선정위원>으로 발탁된 이래 최고참위원으로 2009년까지 32년에 걸쳐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수의 문학상, 신인상 선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인생에 대한 통찰과 혜안이 담긴 에세이 『타력』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한 인터뷰에서 흥미롭게 읽은 책으로 꼽아 국내 독자들에게 그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낯설다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익숙한 것에서 오는 안정감,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지루함에서 벗어나, 이제는 이츠키 히로유키만의 강렬한 소설 세계로 빠져 들어보자. 네 자매의 빛나는 고뇌와 도전을 섬세하게 그려낸 대작,사계 시리즈의 제1부『사계 나츠코』는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일본 영화계의 거장 히가시 요이치 감독이 영화로도 제작하여 세간에 관심을 모았다. 『사계』 시리즈는 저자의 출신지인 후쿠오카를 무대로 고미네 집안의 네 자매의 생생한 삶을 그린 이야기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의미가 담긴 하루코, 나츠코, 아키코, 후유코는 각자의 방식으로 때로는 자유롭게, 때로는 치열하게 살아간다. 어느 누구도 주어진 삶에 순응하지 않는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것이 바로 『사계』 시리즈의 제1부 주인공, 나츠코다. 네 자매 중에서 가장 자유분방하고 당찬 둘째 딸 나츠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하얀 이를 드러내며 시원하게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그녀는 어떤 상황에서도 겁내거나 주눅 들지 않고 떳떳하게 행동한다.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해봤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 하긴 원래 그렇다. 나는 항상 충동적으로 움직이는 인간이다. 이유는 나중에 갖다 붙일 뿐, 진짜 동기는 나 자신도 알지 못한다. 항상 그랬었다.”스스로는 충동적으로 움직인다고 자책하기도 하지만, 그녀의 충동 속에는 도전 의식이 깃들어 있다. 인간은 사는 동안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보다는 현실에 안주하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번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살고 있다. 그러나 나츠코는 망설이기보다는 도전한다. ‘당신처럼 야성적인 여자를 카메라에 담고 싶다’는 카메라맨 나카가키 노보루의 말에 무작정 누드 사진을 찍고, 일류 영화감독의 스페셜 드라마에서 누드 대역도 된다. 만약 나츠코가 그 순간에 충동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우물쭈물하다가 도전이라는 선택을 포기했다면, 지금의 열정적이고 건강미 넘치는 나츠코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인생의 기로에서, 자신의 운명에 따라 파격적인 길을 선택하는 나츠코 “인간이란 다 달라. 저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저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죽으면 되는 거야.”지방 도시에서 대대로 장사해온 대형 점포의 후계자 다츠오와 삼 년 넘게 교제하며 결혼까지 약속했던 나츠코. 그러나 그녀는 다츠오가 눈앞에 내밀어준 안정된 삶을 과감하게 내던진다. 다츠오가 원하는 여자가 그의 뒤에서 조용히 내조해줄 착한 아내였기 때문은 아니다. 스물두 살의 나츠코는 아직 인생을 어느 한 방향으로 결정하고 싶지 않았고, 다양한 가능성의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다츠오의 만류에도 한사코 누드 사진을 찍은 나츠코는 그 후 무작정 도쿄로 상경한다. 변변찮은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한 채 헛된 나날을 보내던 나츠코에게 인기 배우 모리 다카히토는 옷을 벗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다. 전라로 바다를 향해 걸어 들어가는 인기 여배우의 누드 대역. 누구라도 이런 제안 앞에서는 망설이게 된다. 남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발가벗는다는 것은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도전할 수 없다. ‘나’의 한 번의 선택으로 가족들까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 게 뻔하고, 어쩌면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나츠코의 마음속에서는 ‘해보자’는 생각이 꿈틀거렸다. 아름다운 몸매, 단순히 아름답기만 한 게 아니라 싱싱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몸매를 가진 나츠코에게 누드신 촬영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귀재 구로카와 류사쿠 감독이 한눈에 반해버린 다이너마이트 신데렐라, 고미네 나츠코의 파격 전라, 마침내 공개!’당당하면서도 다정함이 깃들어 있고, 거기에 희미한 고독감이 감도는 나츠코의 전라 사진은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단순히 발가벗고 찍은 누드 사진 때문이 아니라 그녀의 아름다운 몸이 사람들에게 뭔가를 호소하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이다. 구로사와 감독은 다른 여자들이 갖지 못한 뭔가를 나츠코에게서 발견했다. 아마도 그것은 죽고 싶을 만큼 창피한 순간, 뭔가를 숨기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모든 것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그녀만의 ‘당당함’이 아닐까. 인간은 매순간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때로는 거짓을 감추기 위해 진짜처럼 위장한다. 그러나 중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게 가장 아름다운 선택일 것이다.한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꿋꿋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는 해바라기, 그게 바로 나츠코다.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건강미 넘치는 여성.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을 때 망설이기보다 도전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일본 독자 서평★★★★★ 자신의 삶의 방식이나 존재 의의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은 꼭 한 번 읽기 바란다. 특히 20대 여성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을 것 같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 이 책을 만났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소녀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상상을 체험했고, 빛나는 나츠코의 삶의 방식에 공감했다. ★★★★★ 인생에는 다양한 분기점이 있지만 나츠코는 굳이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듯하다. 그런데도 제대로 성공하고 후회 따위는 추호도 하지 않는다. 한 번뿐인 인생, 나츠코처럼 감정에 맡긴 채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행복이지 않을까.
고린도후서 복음 앞에 서는 것이 답이다
나눔사 / 하정완 (지은이) / 2018.04.25
7,000원 ⟶ 6,300원(10% off)

나눔사소설,일반하정완 (지은이)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열두 번째로 택한 고린도후서에서는 전체적 상황이 바뀐다. 소위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과 관련 있다며 등장한 새로운 이들이 고린도 교회의 근거를 흔들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공격은 바울의 헌금 문제 등을 이야기하고 바울의 인격 문제까지 지적하는 등 매우 개인적인 내용들이었다. 더 나아가 바울의 도덕성과 사도직을 문제 삼았다. 이러한 곤란한 공격 앞에 바울의 대답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신실한 예수의 종으로서 사는 것이었다. 어떤 다른 방법이나 변명보다 자신을 그저 정직하게 드러내고 복음을 말했다. 복음이 바울의 답이었다.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06 책 사용 가이드 09 제 1 부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 15 절대 쉴 수 없는 존재 (사도행전 19:1-10, 고린도전서 5:9-10) 16 아름다운 바울의 근심 (고린도전서 16:5-10, 고린도후서 2:2-5) 18 목회자 바울의 아름다움 (고린도후서 7:7-10, 로마서 15:23-27) 20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4:1-6) 22 제 2 부 주님 외에는 없다 25 하나님의 교회 (1:1-2) 26 하나님의 위로 (1:3-4) 28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고 있다면 (1:5-7) 30 위로와 도우심, 그리고 기도의 능력 (1:8-11) 32 가장 최선의 변론 (1:12-14) 34 복음 때문에 생긴 민감함 (1:15-20) 36 사라진 종의 리더십 (1:21-24) 38 근심을 해결하는 법 (2:1-11) 40 주님 외에는 없다 (2:12-13, 7:5-7) 42 냄새가 난다 (2:14-17) 44 제 3 부 그 지식 때문에 47 너희가 나의 추천서다 (3:1-3) 48 새 언약의 일꾼 (3:4-6) 50 영광스러운 영의 직분 (3:7-11) 52 없어질 영광을 가리다 (3:12-15) 54 주와 같은 형상으로 (3:16-18) 56 절대로 놓치지 마십시오 (4:1-6) 58 보배와 질그릇 인식 (4:7) 60 그리스도가 드러나기 때문에 (4:8-11) 62 그 지식 때문에 (4:12-15) 64 겉사람과 속사람 (4:16-18) 66 제 4 부 주를 위해 미치다 69 육체적 삶도 중요하다 (5:1-6) 70 몸의 속량을 이룬 영적인 삶 (5:7-10) 72 주를 위해 미치다 (5:11-15) 74 새 것이 되었다는 의미 (5:16-17) 76 하나님과 화목하라 (5:18-21) 78 고난이란 증명서 (6:1-5) 80 나의 가치 수준 (6:6-7) 82 오로지 하나님의 인정만으로 (6:8-13) 84 세상을 살지만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6:14-7:1) 86 제 5 부 사람이 답이다 89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 사이 (7:2-4) 90 사람이 답이다 (7:5-7) 92 거룩한 근심을 하게 하는 리더 (7:8-16) 94 헌금,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예배 (8:1-2) 96 헌금에 대한 잘못된 이해 (8:3-6) 98 가난하게 될 수는 없을지라도 (8:7-14) 100 선한 일일수록 더 투명하게 (8:15-24) 102 하나님을 위해 즐겨 행하는 삶 (9:1-7) 104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밖에 없는 이유 (9:8-15) 106 제 6 부 오로지 주님이었다 109 복음을 무기로 삼고 싸운다 (10:1-6) 110 세우려고 주신 것이기에 (10:7-11) 112 오로지 주님이었다 (10:12-18) 114 자기를 드러낼 수밖에 없는 이유 (11:1-7) 116 바울의 아픔 (11:8-15) 118 사랑에 약하고 복음에 약한 존재 (11:16-21) 120 고난의 역사가 말하는 것 (11:22-27) 122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11:28-33) 124 제 7 부 복음만 드러나야 한다 127 복음만 드러나야 한다 (12:1-6) 128 약한 것을 자랑하는 이유 (12:7-10) 130 섭섭한 마음도 표현하다 (12:11-13) 132 사람이 중요했기 때문에 (12:14-16) 134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이유 (12:17-21) 136 곧 그날이 온다 (13:1-4) 138 늘 내면을 들여다보라 (13:5-9) 140 아름다운 축복기도 (13:10-13) 142 고린도후서 이야기 : 복음 앞에 서는 것이 답이다 144끝없는 사랑을 말하는 복음 안내서 고린도전서는 고린도라는 화려하고 우상숭배가 가득한 도시에서 크리스천이 사는 방법에 대한 해법을 기록한 책입니다. 일종의 도시 교인들을 위한 목회서신입니다. 그 당시 세계관과 충돌된 문제들, 불신자와 우상숭배자들과의 생활 문제, 우상 제물을 먹는 문제, 분열과 교회 파벌의 문제, 성령의 은사 문제, 그리고 부활과 헌금 등 매우 목회적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에서는 전체적 상황이 바뀝니다. 소위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과 관련 있다며 등장한 새로운 이들이 고린도 교회의 근거를 흔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공격은 바울의 헌금 문제 등을 이야기하고 바울의 인격 문제까지 지적하는 등 매우 개인적인 내용들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바울의 도덕성과 사도직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러한 곤란한 공격 앞에 바울의 대답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신실한 예수의 종으로서 사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다른 방법이나 변명보다 자신을 그저 정직하게 드러내고 복음을 말했습니다. 복음이 바울의 답이었습니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 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 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을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아홉 번째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그리고 열 번째 책은 누가복음에 이어서 어떻게 제자들이 사도가 되어 세상을 걸어간 것은 성령이 하신 일임을 살폈다. 열두 번째로 택한 고린도후서에서는 전체적 상황이 바뀝니다. 소위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과 관련 있다며 등장한 새로운 이들이 고린도 교회의 근거를 흔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공격은 바울의 헌금 문제 등을 이야기하고 바울의 인격 문제까지 지적하는 등 매우 개인적인 내용들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바울의 도덕성과 사도직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러한 곤란한 공격 앞에 바울의 대답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신실한 예수의 종으로서 사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다른 방법이나 변명보다 자신을 그저 정직하게 드러내고 복음을 말했습니다. 복음이 바울의 답이었습니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커피 중독 Coffee Obsession
시그마북스 / 아네트 몰배르 글, 최가영 옮김 / 2015.01.20
25,000원 ⟶ 22,500원(10% off)

시그마북스건강,요리아네트 몰배르 글, 최가영 옮김
가장 기본적인 아메리카노부터 플랫 화이트, 아포가토, 카페오레 등 100개 이상의 세계적인 커피 레시피와 함께 커피콩만 보고도 아라비카종과 로부스타종을 구분하고 티피카종과 부르봉종을 구분하는 법, 커피를 다루며 추출해 마시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또한 원두를 분쇄하고 보관하는 법, 홈 로스팅, 커피 메뉴마다 어떤 커피잔을 사용해야 하는지, 가장 완벽한 커피와 라떼아트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환상적인 맛을 가진 커피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추출도구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커피 품종의 가계도와 역사와 커피의 재배와 이상적인 수확 계절과 각기 다른 콩의 로스트, 모든 군침이 도는 맛 프로파일도 함께 담고 있다. 이 책 『커피 중독』은 자신의 집에서 세계 제일의 커피를 만들고 싶어 하는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최적의 책이라 할 수 있다.커피란 무엇인가 카페 문화 커피는 어떻게 세계인의 음료가 되었을까 커피의 품종 가계도 커피 재배와 수확 커피 정제 커핑 향미 평가하기 커피 노하우 원두 품질의 지표 원두를 고르고 보관하기 원두 분쇄하기 물 준비하기 에스프레소 추출하기 우유로 맛내기 라떼아트 세계의 커피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남미 카리브 해와 북미 추출도구 에스프레소 머신 프렌치프레스 페이퍼 드립 융 드립 에어로프레스 사이폰 스토브톱 포트 더치 드립 전기 커피메이커 핀 이브리크 레시피 기본 커피 따뜻한 블랙 커피 따뜻한 화이트 커피 시원한 블랙 커피 시원한 화이트 커피 아이스 블렌드 뜨거운 알코올 커피 시원한 알코올 커피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홈 로스팅 커피에 관한 오해와 진실 디카페인 커피 향미 짝 맞추기 어떤 잔에 마실까 시럽과 향료 용어 해설 색인 저자와 역자 소개커피와 사랑에 빠지다! 카페에 앉아 향긋한 커피를 음미하는 것은 수백 만 지구촌 시민에게 일상의 큰 즐거움이다. 카페는 카페오레가 주류를 이루는 파리의 카페부터 무한리필되는 텍사스식 식당에 이르기까지 수 세기 전부터 다양한 사회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피를 자주 찾는 것은 바로 요즘이다. 중국, 인도, 러시아, 일본에서 커피가 인기를 얻은 덕분이다. 커피를 마시는 것은 많은 이에게 평범한 일상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흥미진진한 신세계를 펼쳐준다. 이렇듯 새로 시작된 커피 열풍에 힘입어 하루가 멀다 하고 전 세계 곳곳에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커피의 품종, 로스팅 방식, 추출 방법을 경험하는 것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커피 전유물이 아니다. 커피의 품질을 감상할 줄 알고 지속 가능한 생산과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커피하우스에서 친구를 사귀고 커피의 맛을 음미하고 커피전문점만의 분위기에 젖어들 자격이 충분하다. 원두 산지별 특징과 바리스타의 테크닉, 100여 가지 레시피 공개! 완벽한 커피 한 잔을 탄생시키는 데 필요한 모든 것! 커피와 사랑에 빠졌는가? 그렇다면 내 집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을 위한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바리스타처럼 원두를 고르는 안목을 키우고, 여러 가지 추출 도구를 섭렵하고, 라떼아트를 익혀야 하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아메리카노부터 플랫 화이트, 아포가토, 카페오레 등 100개 이상의 세계적인 커피 레시피와 함께 커피콩만 보고도 아라비카종과 로부스타종을 구분하고 티피카종과 부르봉종을 구분하는 법, 커피를 다루며 추출해 마시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또한 원두를 분쇄하고 보관하는 법, 홈 로스팅, 커피 메뉴마다 어떤 커피잔을 사용해야 하는지, 가장 완벽한 커피와 라떼아트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환상적인 맛을 가진 커피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추출도구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커피 품종의 가계도와 역사와 커피의 재배와 이상적인 수확 계절과 각기 다른 콩의 로스트, 모든 군침이 도는 맛 프로파일도 함께 담고 있다. 이 책 『커피 중독』은 자신의 집에서 세계 제일의 커피를 만들고 싶어 하는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최적의 책이라 할 수 있다.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치읓 / 유미 (지은이) / 2021.12.15
14,800원 ⟶ 13,320원(10% off)

치읓소설,일반유미 (지은이)
저자의 진심이 닿았던 것일까. 당장 무엇이든 쓰고 싶어졌다. 맛집 탐방도 좋고, 블로그에 올릴 글도 좋고, 가벼운 글쓰기도 좋고, 저자의 하루를 풍요롭게 만들어준 감사 일기도 좋았다. 무엇이든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제목처럼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이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찾아오는 시련을 글쓰기를 통해 이겨냈다. 승승장구하면서 살았던 그녀를 붙잡아 준 것은 상처를 치유하는 글쓰기였다. 글을 쓰면서 아픔을 드러냈고, 드러낸 아픔은 저절로 치유가 되었다. 그뿐이었을까. 저자는 다양한 종류의 글을 쓰면서 많은 것들을 얻었다. 블로그에 꼬박 꼬박 올린 맛집 탐방글, 서평, 감사 일기 같은 모든 종류의 글을 쓰면서 사람들과 소통했다. 댓글로 용기를 받고, 자신의 글로 읽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며 서로 위로를 받았다. 그녀는 이제 악플마저도 감사하다고 말한다. 글을 쓰며 그만큼 단단해졌을 그녀였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intro 평범한 삶, 평범한 글쓰기 제1부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WHY 내가 글을 쓰게 된 이유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나의 글쓰기는 현재 진행형 기록하지 않아도 기억할 수 있을까? 나의 향기가 무엇일지는 써봐야 알 일 슬픈 노래를 듣고 슬픈 영화를 보고 난 후의 그것처럼 징검다리가 끊기지 않도록 WHAT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쓰지 않습니다 뭘 그리 완벽하게 쓰겠다고 걱정이야? # 대충쓰자 일단 찍어 먹어볼 수밖에 내일의 글감을 맞이할 기회 하루 1시간, 무거운 엉덩이 매일, 꾸준히,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술술 써지는 날이 될지, 콱 막히는 날이 될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쓰기 HOW 일단, 쓰세요 블로그가 이토록 깊게 들어올 줄이야 이제는 악플마저 감사하다 끼도 재능도 없는 내가 예술가라니 글 써서 남 주랴 서평 쓰기, 절제된 표현의 미학 꼭 맞게 정리된 옷방처럼 제2부 ‘글’을 쓰길 바랍니다 READING 쓰기를 위한 독서의 힘 글쓰기와 책,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독서도 책도 좋아하지 않던 그녀가 책을 덮을 수 있는 용기 익숙함이 지루함이 되지 않도록 나만의 공간, 찾아온 케렌시아 봄 한 송이, 여름 한 컵, 가을 한 장, 겨울 한 숨 GRATITUDE JOURNAL 쓰기의 기적, 감사 일기 글의 신에게 사랑받는 딱 3줄의 마법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밥 아저씨와 피트 닥터 감독은 알고 있었다 마음이 인색하다 못해 궁색한 사람 내 글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면 PREDAWN 거짓 없이 쓸 수 있는 유일한 시간 올빼미족의 새벽기상 도전기 게으른 내가 해냈으니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새벽 기상을 지속시키는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 저녁 6시가 아니라 새벽 6시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 ROUTINE 규칙적인 일상 속에 숨겨진 힘 읽고 쓰기를 멈추지 않는 이유 아무리 흔들리더라도 방향 키를 꼭 움켜쥐고 ‘내꿈소생’ 겸손도 정도껏 해야 미덕 행복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 행복보다 재미와 기쁨은 어때? 방향성을 가진 ‘존버’라고나 할까? 에필로그 이 사람 덕분이었다 당신이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도서“이 책을 읽으면 누구든 책상 앞에 앉을 수밖에 없다.” “슬픔과 희망의 영역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그녀의 글에는 늘 사람 냄새가 배어 있다.” ‘글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만,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라는 그녀의 책 제목처럼 누구보다 진심인 그녀의 책을 읽고 있으니, 내 글을 써야 하는 ‘이유’가 생긴다. 저자 유미는 글을 쓰기 위한 글이 아닌, 오로지 감정을 덜어내고자, 매일 한 페이지 이상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기에, 이 책은 저자의 진심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진심은 결국 통한다’는 말처럼 이 책에 담긴 그녀의 진심이 독자들의 마음속을 흔들고, 알아차리게 할 것이다. “나는 또 이렇게 흔들릴 것이고, 알아차릴 것이다.”라고 말한 저자의 말처럼 말이다. 살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유미 작가의 글이, 글을 쓰길 주저하는 사람들을 넘어, 말하지 못한 이야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당신이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진심이 닿았던 것일까. 당장 무엇이든 쓰고 싶어졌다. 맛집 탐방도 좋고, 블로그에 올릴 글도 좋고, 가벼운 글쓰기도 좋고, 저자의 하루를 풍요롭게 만들어준 감사 일기도 좋았다. 무엇이든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제목처럼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이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찾아오는 시련을 글쓰기를 통해 이겨냈다. 승승장구하면서 살았던 그녀를 붙잡아 준 것은 상처를 치유하는 글쓰기였다. 글을 쓰면서 아픔을 드러냈고, 드러낸 아픔은 저절로 치유가 되었다. 그뿐이었을까. 저자는 다양한 종류의 글을 쓰면서 많은 것들을 얻었다. 블로그에 꼬박 꼬박 올린 맛집 탐방글, 서평, 감사 일기 같은 모든 종류의 글을 쓰면서 사람들과 소통했다. 댓글로 용기를 받고, 자신의 글로 읽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며 서로 위로를 받았다. 그녀는 이제 악플마저도 감사하다고 말한다. 글을 쓰며 그만큼 단단해졌을 그녀였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누구나 그렇듯 좋아하는 일, 꿈꾸는 일을 가슴 속에 묻고 살 때가 있다. 사회에 나가면 그렇게 되기가 쉽다. 직장인으로서 일에 쫓기다 보면 내가 좋아했던 일 하나쯤 포기하며 사는 게 가장 쉬운 선택지이자 타협이다. 저자에게는 책이 그랬다. 바쁜 일상 속에 책 읽는 재미를 포기하며 살았다. 하지만 원치 않았음에도 찾아온 시련이 그녀에게 많은 시간을 가져다 주었고, 그녀는 그 시간을 독서로 보냈다. 기억력이 나빠진 탓이라고는 하지만, 그래서 열심히 서평을 남겼다. 그리고 매일 매일 글을 쓰면서 자신과의 대화를 나눴다.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꺼냈고, 드러내기 힘들었던 상처를 드러냈다. 그녀의 옆에 한 권 한 권 책이 쌓이고, 한 편 한 편 글이 쌓였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그녀는 어느덧 작가가 되었다. 그녀가 노력하면서 보낸 무수히 많은 시간이 이 한 권에 책에 녹았다. 다른 작가의 생각이 저자의 경험과 생각과 어우러져 유미 작가만의 이야기로 다시 흘러 나왔다. 그 이야기가 너무나 솔직 담백하고 진지해서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에는 무엇이든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감히 말하건데, 그녀처럼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이 있을까. 나는 저자 같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 살기 위해, 나를 위해 글을 썼기에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그녀의 글에는 짙은 희망이 있고, 용기가 있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 글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를 알고 싶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 힘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도 정말 필요한 책이다. 한때 고통을 글쓰기로 극복해낸 경험자로서 그녀가 들려주는 고난 극복법이 당신에게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쓰는 삶을 시작한 이후로 줄곧 생각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를 드러내는 것은 더 두려워하지 말기를. 패배자의 기록도 정성껏 남길 수 있기를. 그 시절 나 혼자 보는 일기를 쓸 때처럼 자기 검열에서 벗어나 글의 한계를 두지 않을 때 오히려 좋은 글이 나온다.
인생 사용설명서
올리브북스 / 주향 (지은이) / 2019.04.04
16,500원 ⟶ 14,850원(10% off)

올리브북스소설,일반주향 (지은이)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마음을 갈아엎도록 도와주며 나아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인 주향 목사는 더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의 복을 누리기 바라는 마음과 애정으로 이 책을 썼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 상담하고 훈련하면서 알게 된 저자의 지혜로운 깨달음과 실제적인 권면은 당신의 인생이 복되고 풍요로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01 위임받은 복_11 사람 사용설명서 | 주인공은 바로 나 | 위임 명령 | 잘못 적용한 위임의 복 | 정복의 적용 | 외면당하는 정복 | 자신도 정복의 대상 02 선택의 중요성_37 잘못된 선택 | 하나님의 언약 | 세상에 가득한 죄 |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은혜 03 인생의 벧엘_59 문제의 근원 네 가지 | 야곱의 벧엘 | 편애가 불러일으킨 불행 | 없어도 될 문 제 | 탁월한 인생 기획자 | 영적 장자가 받는 복 | 영적 분기점 | 영적 갱신 04 그저 감사할 뿐_85 하나님의 계획 |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목적 | 단계적 민족 만들기 |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때 | 하나님의 도구, 모세 05 악한 생각의 위력_103 생각을 타고 들어오는 어둠 | 가정 안에서 학습된 분노 | 학습된 분노의 위력 |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향한 분노 | 피해를 입힌 사람을 향한 분노 |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보게 될 때마다 느끼는 분노 | 적수를 향한 분노 | 생각 관리 | 영적 전쟁 | 틈을 주지 마라 | 근원에서 치료하라 06 실격당해 후퇴하는 인생들_127 인생은 단체전이다 |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柏田不殆) | 실패한 인생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삶 07 균형 잡힌 튜닝_147 새로운 삶을 위해 | 가나안 땅 정복 |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 | 불균형을 이룬 삶 | 영 적 과도기 | 불균형적인 삶의 결과물 | 가나안 신세대의 문제 | 영적 건물의 기초 08 복의 가치 기준_167 가치관의 중요성 | 시험이 오는 이유 | 복에 대한 아삽의 가치관 | 새로운 가치 기준 | 새로운 삶의 유턴 | 형통한 사람 09 기도의 방법_189 자신을 점검 | 단계적인 기도의 적용 | 기도 응답의 때 10 신앙과 삶_207 인생은 여행이다 | 가장 귀한 보배 | 사도들의 고민거리 | 믿음의 분기점 | 나 를 깨뜨리는 고통 | 행함 없는 죽은 믿음 | 가장 가까운 이웃은 가정 11 남편의 본분_229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 첫째, 남편은 부모를 떠나야 한다 | 둘째, 남편은 아내 를 사랑하라 | 셋째, 남편은 아내를 괴롭게 하지 말라 | 넷째, 남편은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라 12 아내의 본분_247 첫째, 배필(짝)로서 남편을 도우라 | 둘째, 필리아적인 사랑으로 남편을 도우라 | 셋째, 좋은 인품으로 검소하게 남편을 도우라 | 넷째, 남편에 대하여 의무를 다하라 13 부모의 본분_267 부모의 역할 | 첫째, 성숙함으로 양육하라 | 둘째,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 라 | 셋째, 필리아적인 사랑으로 양육하라 14 자녀의 본분_287 첫째, 순종함으로 공경하라 | 둘째, 자기 인생을 준비함으로 공경하라 | 셋째, 보답함으로 공경하라성경적 인생 지침서! 《인생 사용설명서》는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마음을 갈아엎도록 도와주며 나아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인 주향 목사는 더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의 복을 누리기 바라는 마음과 애정으로 이 책을 썼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 상담하고 훈련하면서 알게 된 저자의 지혜로운 깨달음과 실제적인 권면은 당신의 인생이 복되고 풍요로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세대가 반드시 읽어야 할 성경적 인생 지침서다. 가정과 교회와 신앙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신에게 문제의 원인을 발견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고, 이 책을 읽은 후 당신의 삶은 변화되고 새로워질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 사용설명서다! 하나님의 백성은 기록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뜻을 알게 된다. 하나님 말씀은 삶의 기준이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직접 주신 설명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나님 말씀에 굳게 서 있으면 어둠이 공격하지 못한다. 지식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은 능력이 된다. 하나님 말씀을 삶에 제대로 적용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새로운 삶으로 유턴하라! 사람들은 형통의 삶을 소망한다. 형통은 모든 일이 뜻대로 잘되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의 형통은 좀 다른 의미가 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계획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이 나를 통해 이루어질 때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고난과 환난이 오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
하늘아! 미세먼지 어떡해?
지식과감성# / 진성림 (지은이) / 2019.04.15
14,000

지식과감성#취미,실용진성림 (지은이)
미세먼지는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에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저자는 미세먼지의 정체와 그 대책에 대하여 말할 뿐 아니라 미세먼지를 어떻게 극복하고 찬란하게 생존할 수 있느냐에 대하여 과학적이고 임상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제1부에서는 미세먼지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와 미세먼지로 인하여 유발될 수 있는 호흡기질환들, 특히 기관지 천식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진성림 원장이 직접 경험하고 치료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미세먼지가 왜 재앙이 될 수 있는 것인지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제3부에서는 미세먼지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호흡기내과 전문의로서 느낄 수밖에 없었던 진성림 원장의 고뇌와 아픔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제4부에서는 미세먼지가 삶의 일상이 되어 버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대한 그의 생각을 통해서 건강한 삶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제1부: ‘미세먼지’는 질환이다 1. 하늘이란? 2. 미세먼지, 그 정체는 무엇일까? 3. 미세먼지와 호흡기질환 4. 미세먼지와 천식 5. 미세먼지와 만성 폐쇄성 폐질환 제2부: ‘미세먼지’는 재앙이다 1. 삶과 죽음이란? 2. 잿빛 하늘의 그날 3. 삶과 죽음의 갈림길을 매일 선택해야 하는 호흡기내과 의사의 삶 제3부: ‘미세먼지’는 극복할 수 있다 1. 누구를 위한 119구급차인가? 2. 미세먼지의 습격과 호흡기내과 전문의의 운명 3. 의학은 과학이나 과학의 첫 출발은 경험의 반복에서 시작된다 제4부: ‘미세먼지’와 ‘히포크라테스’ 1. 이 시대에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정신이 남아 있는가? 2.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대한 나의 생각 3. 히포크라테스의 두 번째 선서 4. 히포크라테스의 세 번째 선서 에필로그 호흡기내과 전문의가 말하는 국민들이 알아야 할 미세먼지의 핵심 미세먼지, 호흡기질환 대비 필수도서! 숨결을 보살피는 의사, 진성림 원장! 날씨를 보도하는 일기예보에서 미세먼지의 농도의 보고는 일상적인 관심사를 뛰어 넘은 지 오래이다. 실시간으로 지역별 미세먼지의 농도가 보고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미세먼지에 대한 커다란 공포를 갖고 있다.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괜찮을지도 모르나 내가 죽고 너도 죽는 문제라면 그 공포는 끝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고 운명으로 만나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견디기 힘든 두려움이다. 이 책은 미세먼지의 정체와 그 대책에 대하여 말할 뿐 아니라 미세먼지를 어떻게 극복하고 찬란하게 생존할 수 있느냐에 대하여 과학적이고 임상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미세먼지는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에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미세먼지가 사람의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음을 처음 경고하였으나 그 당시 대한민국의 누구도 세계보건기구의 경고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없었다. 당연하다. 1987년 당시에 우리나라 공기의 질은 좋았고, 미세먼지는 없었다. 2019년 4월의 현재는 어떠한가? 사람들은 미세먼지를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보다 더 두려워하고 있으며 매일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적인 습관처럼 되어 있지 않은가?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유발하는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은 호흡기 질환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각종 ‘괴담’까지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 호흡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전념해 온 호흡기내과 전문의가 말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대하여 쓴 이 책은 오랜 가뭄 후 찾아온 단비와 같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고운숨결내과 진성림 원장은 20년 이상 호흡기질환의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해 온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그가 말하는 미세먼지의 정체와 대응 방법, 그가 실제로 경험한 환자들의 이야기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이 펼쳐진다. 파란 하늘을 동경해 왔던 호흡기내과 전문의 진성림 원장의 《하늘아! 미세먼지 어떡해?》라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미세먼지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고,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미세먼지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와 미세먼지로 인하여 유발될 수 있는 호흡기질환들, 특히 기관지 천식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진성림 원장이 직접 경험하고 치료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미세먼지가 왜 재앙이 될 수 있는 것인지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제3부에서는 미세먼지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호흡기내과 전문의로서 느낄 수밖에 없었던 진성림 원장의 고뇌와 아픔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제4부에서는 미세먼지가 삶의 일상이 되어 버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대한 그의 생각을 통해서 건강한 삶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백미는 에필로그에 드러난 저자의 신념과 부록에 정리된 호흡기내과 전문의가 말하는 미세먼지의 핵심에 잘 나타나 있다. 근거 중심 의학(Evidence-Base-Medicine)의 가치에 기반을 두고 환자의 ‘고운숨결’을 위해 뜨거운 열정을 갖고 의사로서 최선을 다해 온 저자의 이 책은 시대의 ‘아이콘’과 같은 기념비적인 역작이 될 것이다.
위대한 리더의 유산
쿰란출판사 / 김성진 (지은이) / 2021.12.06
11,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성진 (지은이)
지도자를 따르는 가족, 이웃, 동료 그리고 동역자들을 위해 자신을 낮추어 가는, 자신을 단련하는 지침서다. 세상의 수많은 리더 가운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리더는 누군가를 지도자로 세워갈 수 있는 자이며,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곳에 설 수 있는 자이다. 영적인 리더십은 나를 따르라고 외치는 것이 아니며, 리더가 변해야 공동체와 교회가 변할 수 있다.서문 1부 위대한 리더의 유산 1장 리더의 아침 2장 리더의 성공 3장 리더의 서재 4장 리더의 질문 5장 리더의 관점 6장 리더의 고집 7장 리더의 성실 8장 리더의 철학 9장 리더의 유형 10장 4.0 리더 11장 리더의 자기 신뢰 12장 리더의 자기 인식 13장 리더의 자기 평가 14장 리더의 사역 평가 15장 영적 리더의 지능 2부 위대한 리더의 유산 16장 리더십의 단계 17장 브랜드 리더십 18장 전환기 영적 리더십 19장 리더십 잠재력 20장 리더십 유형 21장 리더십 유형 이론이 책은 지도자를 따르는 가족, 이웃, 동료 그리고 동역자들을 위해 자신을 낮추어 가는, 자신을 단련하는 지침서다. 세상의 수많은 리더 가운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리더는 누군가를 지도자로 세워갈 수 있는 자이며,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곳에 설 수 있는 자이다. 영적인 리더십은 나를 따르라고 외치는 것이 아니며, 리더가 변해야 공동체와 교회가 변할 수 있다. 좋은 리더에서 위대한 리더가 되기 원하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리더로 세워지기를 바란다.
사업철수 전략과 실행
돋을새김 / 김상휘 지음 / 2017.08.07
25,000원 ⟶ 22,500원(10% off)

돋을새김소설,일반김상휘 지음
이 책 은 기업이 안전하게 사업을 철수함으로써 보다 우량한 기업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는 실무적인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다년간 사업철수 업무를 직접 수행한 저자는 철수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지식을 습득했다. 그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업철수 업무의 절차와 세부적인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현황 파악과 철수 방안 검토, 철수 방안 선정, 철수 실행 그리고 실행 관리로 이어지는 사업철수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단계별 세부활동을 트리 구조로 체계화했다. 또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여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01 사업철수 개요/9 02 사업 현황/31 03 철수 방안/84 04 철수 실행/171 05 실행 관리/268 06 기타 고려사항/285 사업철수 방법론을 세밀하게 다룬 국내 최초의 실무 지침서 산업사회가 고도로 성숙해지고 정보화와 국제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기업의 경영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그로 인해 신규사업의 추진과 더불어 기존사업의 철수 역시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어느 한 회사가 특정 사업을 인수했다는 소식은 다른 회사가 해당 사업을 철수했다는 것과 동일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업철수보다 신규 사업이거나 사업인수를 알리는 소식이 더 많은 관심을 끌게 된다. 사업철수가 갖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사업철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것 이상으로 리스크가 막중하고 중요한 업무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일회성 업무로 그치게 되어 업무 능력이 축적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로 인해 매우 많은 기업들이 빈번히 사업을 철수하고 있지만 적절한 방법을 몰라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게 된다. 또한 사업철수를 경험한 담당자는 실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철수 업무를 기피하게 되며, 가능하다면 다른 사업을 수행하고 싶어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퇴사하는 일도 빈번하기 때문에 철수업무는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기도 한다. 이 책 은 기업이 안전하게 사업을 철수함으로써 보다 우량한 기업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는 실무적인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다년간 사업철수 업무를 직접 수행한 저자는 철수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지식을 습득했다. 그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업철수 업무의 절차와 세부적인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현황 파악과 철수 방안 검토, 철수 방안 선정, 철수 실행 그리고 실행 관리로 이어지는 사업철수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단계별 세부활동을 트리 구조로 체계화했다. 또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여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사업철수는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과 함께 기업 중장기 전략의 중심축이자 경영혁신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은 전문가도 많고 자료도 많이 축적되어 있는 반면, 사업철수는 유독 변변한 안내서조차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대다수의 기업들은 성장에 치중하여 사업의 철수에는 매우 서투릅니다. 그 서투름으로 인해 금전의 손실은 물론이고, 임직원과 협력사 등 많은 관련자들이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사회적인 비용도 상당하겠으나,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치부하며 외면해 왔습니다.***사업철수는 의욕이 충만하여 야심차게 추진되는 업무가 아닙니다. 지금 당장 피해를 입는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협의를 해야 하고, 장기간에 걸쳐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의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사업철수를 경험하지는 않겠으나 저만 겪은 상황도 아닐 것이기에, 길안내를 자처하고자 저의 어려움을 기록하였습니다. 충실하게 기록하기 위한 엄격함에 있어서는 한 치의 물러섬도 없었으나, 재능의 한계로 인해 면면의 부족함을 가리기는 어려웠습니다. 이 사회가 이루어낸 모든 진보가 늘 그래왔듯이, 많은 분들께서 이 책의 부족한 부분을 한점한점 채워 주시리라 기대합니다.(머리말 중에서) 신규 사업을 하나씩 추가하다 보면 어느새 기업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사업 다각화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 벌이는 사업마다 승승장구 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으나,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사업 실적이 저마다 다를 것이며, 우량한 사업 하나가 다른 모든 사업의 적자를 만회하고도 남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물론, 부진한 사업 하나가 다른 모든 사업의 이익을 갉아먹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신규 사업의 추진을 고민하던 회사가 어느덧 벌여놓은 사업의 철수를 고민할 때가 된 것이다. 매출확대와 원가절감을 고민하던 상황에서 사업간 포트폴리오를 고민하는 국면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9~10쪽) 질문은 많고 정답은 보이지 않지만 회사는 결정을 해야 한다. 결정할 수 있을 때 결정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손이 결정하게 된다. 그 손은 은행일 수도 있고, 경쟁사일 수도 있고, 정부일 수도 있다. 결정을 당한 결과는 스스로 내린 결정보다 만족스럽지 않을 것이다. 회사가 사업을 철수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이유는 실적부진이다. 기업의 근원적인 존재 이유가 이윤의 추구이므로 이윤이 나지 않는 사업을 철수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이다. 실적이 부진하여 수년째 적자인데 개선될 여지도 보이지 않을 경우 사업을 철수한다. 과거의 실적이 부진한 것은 알기 쉬우나 미래의 실적은 불확실하여 판단이 쉽지 않다. 한때는 큰 수익을 안겨주던 사업도 시장이 변하고 기술이 변함에 따라 수익이 악화되어 철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11쪽)
실전 사례로 배우는 챗GPT 활용법
에이원북스 / 김영안, 김재금, 류승열 (지은이) / 2023.09.20
19,000

에이원북스소설,일반김영안, 김재금, 류승열 (지은이)
챗GPT 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챗GPT 는 매우 편리하고 유용하지만 부작용 또한 적지 않다. 잘못 사용하면 도리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이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도록 하여야만 한다. 잘 활용하는 것은 단순히 사용하는 것과 다른 문제로 챗GPT의 유용성과 한계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챗GPT의 모든 것을 6하 원칙(六何原則)에 의해 체계적으로 해부하고 있다. 1장 (Who)에서는 챗GPT의 정의와 경쟁 제품을 알아보고, 2장(What)에서는 기능과 취약점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3장 (Why)에서는 왜 필요한지 활용 이유를 설명하고, 4장 (How)에서는 어떻게 계정을 만들고 비서로 만드는지를 배운다. 5장 (Where)에서 실전 8가지 사례를 통해 올바른 활용 방법을 제시하고, 마지막 6장 (When)에서는 이슈와 발전방향 등 향후 전망에 대해 예측했다. 추천사 INTRO 정말 센 놈이 나타났다 WHO : 정의 1 챗GPT 란? 2 경쟁 제품 WHAT : 기능 1 주요 기능 2 취약점 WHY : 활용 이유 1 호기심 충족 2 작업 도우미 3 편리한 일상 4 직업 진로 선택 5 시대 흐름에 동참 HOW : 사용 방법 1 계정 만들기 가. 인터넷 계정으로 챗GPT 사용법 TIP. 빙 ChatGPT 사용법 TIP. 프롬프트 지니 나. 모바일 APP TIP.모바일 빙 ChatGPTAPP 2 질문하기 3 비서 만들기 WHERE : 활용 사례 1 창업 조사 2 영어 수업 3 사업계획서 4 개발 제안서 작성 5 연설문 작성 6 자금 관리 7 프로그램 코딩 8 과제 리포트 WHEN: 향후 전망 1 이슈 가. 기술적 오류 나. 사회적 규제 2 발전방향 가. 거대해진 AI 시장 나. 공룡들의 전쟁 TIP. 구글 바드 사용법 다. 숨은 강자: 엔비디아 TIP. 주가예측이 가능할까? FINALE 재앙인가, 축복인가? 참고문헌 - 세상에서 가장 쉽게 배우는 챗GPT의 활용 가이드 - 인터넷 이후의 최고의 혁신, 인공지능 챗GPT의 ‘진짜 활용법’ - 삼성 임원 출신 대학교수, 교육부 관료, 정보미디어 전공 대학교수 3인 공저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chatbot)인 챗GPT의 등장으로 사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챗GPT 는 이미 우리 곁에 깊숙이 파고 들어와 있다. 챗GPT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까지도 직접 사용해 봤다고 할 정도로 우리 생활 영역에도 깊숙이 들어온 것이다. 이제는 일반인들도 챗GPT를 가까이하여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을 때가 된 것이다. 앞으로는 챗GPT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인터넷을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의 차이 이상이 될 것이다. 챗GPT가 등장해서 일일이 정보를 검색하고 읽고 편집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대화(chat)’로 물어보면 인터넷상의 모든 정보를 종합해서 ‘대화’로 답을 알려준다. 인공지능시대 이전에 불가능했던 다양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다. 챗GPT 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챗GPT 는 매우 편리하고 유용하지만 부작용 또한 적지 않다. 잘못 사용하면 도리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이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도록 하여야만 한다. 잘 활용하는 것은 단순히 사용하는 것과 다른 문제로 챗GPT의 유용성과 한계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챗GPT의 모든 것을 6하 원칙(六何原則)에 의해 체계적으로 해부하고 있다. 1장 (Who)에서는 챗GPT의 정의와 경쟁 제품을 알아보고, 2장(What)에서는 기능과 취약점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3장 (Why)에서는 왜 필요한지 활용 이유를 설명하고, 4장 (How)에서는 어떻게 계정을 만들고 비서로 만드는지를 배운다. 5장 (Where)에서 실전 8가지 사례를 통해 올바른 활용 방법을 제시하고, 마지막 6장 (When)에서는 이슈와 발전방향 등 향후 전망에 대해 예측했다.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서적들이 서점가를 휩쓸고 있지만, 대부분이 전문가 중심의 기술 해설이나 특정 분야의 적용 사례 중심의 책들이다. 일반인 누구나 챗 GPT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해 줄 수 있는 실용서가 필요하게 되었다. 실전 사례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풀어가는 이 책은 챗GPT를 잘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길잡이다. 현실성 있는 스토리로 풀어나가 지루함이 적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활용 방향을 잡기에 좋은 책이다. 국회의원, 대학교 이사장. 기업 대표부터 MZ세대까지 추천하는 챗GPT의 교과서!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추천도서! 인터넷 이후의 최고의 혁신 인공지능 챗GPT 오늘부터 챗GPT를 나의 비서로 채용한다. 우리는 인공지능에 관한 것은 공상영화에서 많이 접했다. 그러다 IBM의 인공지능 딥블루(Deep Blue)가 1997년 5월 체스 세계 챔피언인 카스파로프에게 승리했다는 뉴스를 해외 토픽으로만 접했다. 2016년에 바둑의 천재 이세돌과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의 대결을 TV로 생중계하면서 인공지능의 존재감을 일반에게 알렸다. 알파고가 이세돌에게 1패 한 것이 유일한 패배이다. 그 후로 알파고는 더욱 진화해서 2017년 세계 1위인 중국의 커제(柯洁)에게 완승을 했다. 이 대결로 인공지능의 위력을 전 세계에 알린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센 놈이 나타났다! 그동안 특정분야에서만 사용되었던 인공지능이 일반에게도 공개된 것이다. 똑똑한 인공지능 챗봇(Chatbot)인 챗GPT이다. 챗GPT의 등장으로 사용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챗GPT 열풍으로 인간의 여러 분야로 영향력을 확대한 인공지능이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생활 영역에도 깊숙이 들어 온 것이다. 그래서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서적들이 서점가를 휩쓸고 있지만, 대부분이 전문가 중심의 기술 해설이나 특정분야의 적용사례 중심의 책들이다. 누구나 챗GPT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해 줄 수 있는 실용서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 책은 챗GPT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 책이다. 현실성 있는 스토리로 풀어나가 지루함이 적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활용 방향을 잡아보기 좋은 책이다. 특히 초심자들에게 좋은 가이드북이라 생각한다. 하루라도 먼저 챗GPT를 배워서 잘 활용하면 그만큼 우리 생활이 훨씬 더 윤택해질 것이다. 오늘부터 챗GPT를 나의 충실한 비서로 채용해 편리한 일상을 누려 보기 바란다. 주저하지 말고, 지금 바로 해 보자! (Let’s try it now!)미국의 바이든 대통령까지도 챗GPT를 직접 사용해 봤다고 할 정도이니까 이제는 일반인도 누구나 쳇GPT 를 가까이하여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세종대왕께서는 백성들이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불쌍히 여겨 문자를 만들었다. 그 이름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 했다. 백성에게 가르치어[훈민] 누구나 쉽게 익혀서 유용하게 사용하여 바른 소리[정음]를 내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누구나 챗 GPT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수 있는 실용서가 필요하게 되었다. - < Intro 중에서> 질문의 주체는 인간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자가 되기 위해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 판단력, 소통 능력, 실제 상황의 해결 능력, 인문학적 상상력과 기본적인 IT 능력을 갖추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절대로 챗GPT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그저 챗GPT가 주는 답변을 무분별하게 수용하기보다는 자신만의 견해로 재활용하는 판단력이 중요하다. 챗 GPT가 많은 정보를 수집. 정리하는 똑똑한 비서가 되어야지 챗봇이 주인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 <How : 사용방법 중에서> 챗 GPT와의 심층적인 질문을 통해 구체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얻어 낼 수 있다. 그 결과를 검색 엔진을 통해 팩트 체크를 하고, 다른 인공지능의 결과를 상호 검증하여 좋은 점을 취사선택하여 사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각종 보조 프로그램을 함께 사용하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최종적인 사용자의 판단과 의견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활이 훨씬 더 윤택해질 수 있다. -<Where : 활용 사례 중에서>
안녕하세요, 자존감
푸른영토 / 최헌 (지은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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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소설,일반최헌 (지은이)
쉽게 상처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들은 같은 상황도 어렵잖게 넘기는 것 같은데, 유난히 나에게는 비난처럼 아프게 박힌다. 나를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필요 이상으로 마음이 불편하다. 어떻게 해야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답은 자존감에 있다. 유난히 내가 미워 보이는 날이 있다. 어떤 하루가 아니라 꽤 오랜 시간 자신을 미워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세상 모두가 내게서 등을 돌리더라도 날 사랑할 단 한 사람은 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존감은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 자아 존중감의 원천이 된다. ‘감정코칭연구소’ 대표 최헌은 관계와 자존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사랑스러운 나’를 되찾는 자존감 훈련을 강조한다. 내가 바뀌면 내 세계가 바뀐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토대로 자존감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설명한다. 일상을 살아가며 스스로에게 던져지는 미묘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삶의 중심인 ‘나’에 대해 알고, 더 사랑스러운 내가 되기 위한 자존감 퍼스널 트레이닝에 임해보자.프롤로그 1장∥사람을 만날 때마다 나는 상처 받는다 하나, 나는 왜 상처받을까? 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셋, 작은 일에도 모욕감을 느낀다면 넷,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는데 다섯, 사랑스럽던 나는 어디로 갔을까 여섯, 감정 습관이 상처를 반복한다 일곱, 상처받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2장∥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존감이다 하나, 지금 자존감을 이야기하는 이유 둘, 자존감이 부족하면 모두가 불편하다 셋,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말 한마디 넷, 누구도 나를 대신 지켜주지 못한다 다섯, 말투만 바꿔도 자존감은 자라난다 여섯, 상처를 극복하면 자존감이 된다 일곱,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내가 만들었다 3장∥자존감이 가르쳐 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편안해지는 법 하나, 나를 존중하며 품위를 지키기 둘, 생각의 감옥을 벗어난다 셋, 상대방의 기분은 내 탓이 아니다 넷, 제대로 받을 줄도 알아야 한다 다섯, 불편함도 받아들이면 편해진다 여섯,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일곱, 관계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여덟, 친근하되 적당한 거리 두기 4장∥자유롭고 행복해지기 위한 8가지 자존감 훈련 하나, 나와 상대방의 부족함을 인정한다 둘, 스스로에게 친절을 베풀기 셋, 싫으면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기 넷, 모든 일에 일일이 마음 쓰지 않는다 다섯, 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지기 여섯, 약점을 강점으로 활용하기 일곱, 나에 대한 감사일기 쓰기 여덟,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물하기 5장∥진짜 내 것이 아닌 것과 결별하라 하나, 만들어진 자아에서 벗어나라 둘, 진짜 내 것에만 집중하기 셋,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라 넷, 더이상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산다 다섯, 달라서 더 특별하다 여섯, 진심이 가장 멀리 간다 일곱, 나는 지금 여기서 가장 행복하다당당한 나를 되찾자! 쉽게 상처받는 나를 위한 관계 수업 사소한 말과 행동에도 쉽게 상처 입는 당신 지금 당신에겐 ‘자존감 훈련’이 필요합니다. - 나에게 일어나는 우연한 작은 일에도 모욕감을 느낀다. -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는데 그 말을 하지 못하고 후회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기보다 상대방이 원하는 데로 맞춰주는 것이 편하다. - 각기 다른 인간관계에서 비슷하게 상처받는 일이 반복된다. - 나도 내가 왜 이렇게 말하고 행동하는지 이해되지 않고 답답할 때가 많다. - 나는 미운 사람이기 때문에 사랑받지 못한다. - 내가 더 예쁘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면 다시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쉽게 상처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들은 같은 상황도 어렵잖게 넘기는 것 같은데, 유난히 나에게는 비난처럼 아프게 박힌다. 나를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필요 이상으로 마음이 불편하다. 어떻게 해야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답은 자존감에 있다. “사랑스럽던 나는 어디로 갔을까?” 내가 미워 보일 때, 우리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유난히 내가 미워 보이는 날이 있다. 어떤 하루가 아니라 꽤 오랜 시간 자신을 미워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세상 모두가 내게서 등을 돌리더라도 날 사랑할 단 한 사람은 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존감은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 자아 존중감의 원천이 된다. ‘감정코칭연구소’ 대표 최헌은 관계와 자존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사랑스러운 나’를 되찾는 자존감 훈련을 강조한다. <감정코칭연구소> 대표 최헌이 말하는 관계 수업 자존감을 지키기 프로젝트 내가 바뀌면 내 세계가 바뀐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토대로 자존감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설명한다.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이런 말을 하면 미움을 받게 되진 않을까?’, ‘나만 불편한 것일까?’ 일상을 살아가며 스스로에게 던져지는 미묘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삶의 중심인 ‘나’에 대해 알고, 더 사랑스러운 내가 되기 위한 자존감 퍼스널 트레이닝에 임해보자. 감정코칭 역시 마찬가지다. 감정코칭은 겉으로 보이는 내 모습만이 아니라 내 안의 자아,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고 날마다 꼼꼼하게 살피는 훈련이다. 스스로를 가꿔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목적은 운동과 같다. 몸을 가꾸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학원에 등록하고 코칭을 받는다. 감정코칭도 마찬가지이다. 마음을 가꾸려면 내 마음이 어떤 모습인지 알아야 한다. 작은 일에도 모욕감을 느낀다면 불필요한 일들까지 하나하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넘치도록 반응하게 하는 내 안의 ‘무엇’부터 찾아보아야 한다. 모두가 그런 식의 감정을 느끼며 살지는 않는다. 작은 일은 작은 일로 흘려보내고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멍젤라 블로그로 셀럽되다
휴먼하우스 / 박가연 (지은이) /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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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하우스소설,일반박가연 (지은이)
네이버 블로거 ‘마약 같은 여자, 멍젤라’의 매력포텐 터지는 블로그 유랑기. 자취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가 네이버 메인에 걸리고, 잡지와 방송에 나오고, 알아주는 셀럽이 되기까지 8년간의 블로거 생활을 재미있게 풀어 썼다. 블로거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인기글을 쓰는 비결, 저품질을 피하는 법, 대박을 터트리는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마켓 운영기 등 블로그 운영에 관한 정보도 가득 담았다.01 멍젤라, 블로그 유랑의 길을 떠나다 잘나가던 싸이녀, 어쩌다 블로거 블로그로 무얼 하시려고요? 그렇게 나는 무작정 시작했다 첫 글은 어떻게 써야 해요? 포스팅할 때 지켜야 할 중요한 몇 가지 02 블로그, 시작부터 제대로 해보자 내 방을 예쁘게 꾸미자 나의 삶이 곧 콘셉트이다 네이버 메인에 내 글이 올라가다 멍젤라는 소통의 여왕! 술술 읽히는 글을 쓰는 몇 가지 방법 언제 글을 올려야 할까? 이벤트는 블로그를 춤추게 한다 03 인기 블로그를 만드는 지름길 잘 지은 제목이 인기글을 만든다 나에게 맞는 키워드 찾는 법 방문객을 오랫동안 잡아놓는 법 모든 순간 정성이 필요하다 진실한 마음을 담아라 04 슬기로운 블로그 생활 개인 정보는 남의 것 자고 나면 후회할 글을 쓰지 마라 욕심은 저품질로 가는 급행열차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연애가 끝난 후 남겨진... 것 직업이 되면 고통이 따른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마켓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 05 멍젤라, 블로그로 셀럽되다 멍젤라, 잡지와 방송에 나오다 블로그는 내 인생의 빛나는 선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다 블로그와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 멍젤라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H.O.T.와 즈머박사 그리고 멍젤라 마약 같은 여자, 멍젤라나는 블로그로 인생이 바뀌었다 이 책은 네이버 블로거 ‘마약 같은 여자, 멍젤라’의 매력포텐 터지는 블로그 유랑기이다. 자취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가 네이버 메인에 걸리고, 잡지와 방송에 나오고, 알아주는 셀럽이 되기까지 8년간의 블로거 생활을 재미있게 풀어 썼다. 블로거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인기글을 쓰는 비결, 저품질을 피하는 법, 대박을 터트리는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마켓 운영기 등 블로그 운영에 관한 정보도 가득 담았다. 까도 까도 끝이 없는 마약 같은 그녀의 매력! ‘멍젤라’ 여러분이 읽어본 블로그 책은 어떤 건가요? 각종 캡처 화면과 “제목은 이렇게 정하세요” “키워드라는 것은 이겁니다” “블로그에서 쓰이는 단어는 이거지요”라고 하면서 정보만을 주는 책을 많이들 보셨을 거예요. 블로그에 관한 책들을 모아놓고 보면 결론은 하나! 그냥 열심히 글을 올리란 소리뿐, 어떻게 해야 그 글을 ‘열심히’ ‘재밌게’ ‘계속해서’ 쓸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은 없죠. 그냥 열심히 해라! 그런 게 결론이라니, 실질적인 도움이 안 되는 교과서 같은 책들이 널렸죠. 이 책은 멍젤라가 블로그를 통해서 배운 또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써 내려간 책이에요! 블로그를 하면 협찬받고 좋은 것 입고, 좋은 것만 먹고, 그걸로 돈도 벌고 그런 화려한 세계인 것만 같아서 동경해보신 적 있으시죠? 천만에 말씀! 쉬운 게 아니라는 말이죠! 멍젤라는 블로그 덕분에 경찰서도 불려가 보고, 헤어진 남자친구의 새로운 여자에게 연락도 받아보고, 터무니없는 댓글에 달리는 욕들도 들어봤어요. 그러면서 참고참고 열심히 운영하여 네이버 메인에 내 글이 실리고, 잡지에도 나오고, 방송도 타게 되면서 알아주는 셀럽이 되었지요. 하하하! 이 책은 8년 동안 네이버 블로그라는 공간에서 멍젤라가 겪은 이야기를 재밌게 풀었어요. 물론 블로그 운영에 관한 정보도 가득 담겨 있답니다! 초보자부터 블로그 마케팅을 하려는 사람까지 모두 다 재밌게 읽으면서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동기부여를 마구마구 해주고, 중요한 것은 체크해주는 멍젤라의 글을 읽으면서 블로그를 따라 하면 누구나 인기 블로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여태껏 봐오던 교과서 같은 블로그 책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멍젤라의 블로그 이야기랍니다! 블로그 세계에서 겪는 즐겁고 재밌는 일들을 읽어가면서 멍젤라의 일상에 공감해보세요! 이 책을 읽는 순간,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실 거예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셀럽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 멍젤라, 내 책을 포스팅하다 블로그는 나에게 힘들었던 타지 생활을 견디게 해준 고마운 친구이자 외로움을 견디는 힘이었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인맥을 쌓아가는 소중한 공간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서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 곳이었다. 같은 지역에 사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실제로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면서 나는 엄청난 인맥을 가진 인맥 부자가 되었다. 어느 날 아침, 꿀잠을 자고 일어나서 폰을 열어본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하루에 기껏해야 100여 명이 오가던 블로그가 아침 8시경인데 방문자 수가 3천 명을 넘었다. 아…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가 올린 글 중에 댓글이 많이 달린 글을 찾아보다가 깜짝 놀랐다. ‘자취생 요리’ 중에 ‘까르보나라 떡볶이 만들기’가 네이버 메인에 소개되어 있었다. 대박 사건! 최고의 포털사이트 메인에 내가 쓴 글이 떡하니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캡처 뜨고 완전 기념이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녔다. 그 후로 나의 방문자 수는 껑충 뛰어올랐고, 이렇게 스스로 블로그 하는 법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스스로 기업이 되었다
클라우드나인 / 최윤섭 (지은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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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소설,일반최윤섭 (지은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인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 최윤섭 소장이 1인 기업가의 길을 선택한 이유와 1인 기업 경영의 유용한 실천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조직 생활을 하다가 미래가 불투명한 1인 기업의 길을 선택할 당시의 고민, 두려움, 성공적인 1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그는 1인 기업가가 된 이유를 네 문장으로 말한다. “나는 온전히 나로서 살고 싶었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나는 10년 뒤가 아닌, 바로 오늘 행복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마침내 스스로 기업이 되었다.”들어가는 말 긴 여정을 시작하며 1장 마침내 홀로 광야에 나는 왜 조직을 나왔는가 당연한 것을 의심할 수 있다면 / 본질이란 무엇인가 / 거대 범선 속의 선원 하나 / 이상 징후 조직을 나오기 위해 필요한 것들 비본질을 본질로 돌린다면 / 나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가 / 일과 개인적인 삶의 경계 생활의 리듬 유지하기 /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조직 속의 1인 기업으로 / 최앤컴퍼니Choi&Company의 추억 언제 조직을 나와야 하는가 조직 속의 나 vs 조직 밖의 나 / 전문성, 전문성, 전문성! / 자신의 전문성을 널리 알려라 /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네트워킹 / 홀로 서기 위한 개인 브랜드 / 수입 모델: 가장 현실적인 지표 / 얼마를 벌어야 할 것인가 / 리스크를 줄인 후 시작하기 2장 홀로 일한다는 것 1인 기업으로서 나의 방향성 나에게 프리롤을 허하라 / 규정되지 않은 역할을 맡는다는 것 / 여러 개의 낚싯대를 드리우기 / 새로운 시대의 전문가로 살아남기 / 스페셜 제너럴리스트 / 헬스케어 분야의 홈스 되기 자신만의 길을 선택한 사람에게 필요한 두 가지 자세 첫 번째 조언: 불확실성에 익숙해져라 / 확실한 삶 vs. 불확실한 삶 / 불확실한 세상은 우리의 전장이다 / 두 번째 조언: 남과 비교하지 마라 / 남들이 가지 않은 길 / 다른 방향으로 간다는 것의 즐거움 1인 기업은 어디에서 일하는가 모든 곳에서 일하고 모든 곳에서 놀기 / 집에서 일하는 것의 장점 / 길에서 버리는 시간 최소화하기 / 회의실이 필요할 때면 / 집에서 일하는 것의 단점 / 사무실이 꼭 필요한 경우 1인 기업가의 고독 비본질의 중요한 역할 / 조직에서의 유대감 / 고독이라는 괴물 3장 1인 기업의 영업 기밀 1인 기업가의 블로그 활용법 나를 대신해서 일해주는 시스템 / 무엇을 쓸 것인가 / 어떻게 쓸 것인가: 빈도와 길이 / 자주 쓰는 것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 / 너무 짧은 글보다는 차라리 너무 긴 글이 낫다 / 공부해서 써라: 속도보다 깊이 / 항상 레이더를 켜라 /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 / 소재를 찾고 정리하는 루틴을 만들어라 / 항상 출판을 염두에 둬라 1인 기업가의 블로그 활용법: 실용적인 팁들 검색이 잘 되는 플랫폼을 이용하자 / 방문자 분석이 중요할까 / 블로그 방문은 롱테일이다 / 블로그에 자기 이름을 넣어라 / 프로필 사진을 통일해라 / 블로그로 쓰고 SNS로 전파하라 / 디자인도 중요하다 / 사실 꼭 블로그가 아니어도 된다 1인 기업가의 SNS 활용법 1인 기업의 홍보실 / 전문성을 전파하기 위한 SNS / SNS 친구는 많을수록 좋을까 / 슈퍼 커넥터 / 약한 연결을 유지하는 비결 / 담배 브레이크 대신 SNS / 양날의 검 / 실제 나와 SNS에서의 나 / 페북의 알고리즘을 이해하라 / 결국 중요한 것은 본질 대중 강연을 잘하는 법 강의료로 살아가기 / 1인 기업에게 강의란 / 명강사는 타고나는가 / 강의를 잘하려면: 내적인 역량과 외적인 역량 / 연습, 연습, 연습 / 초반 3분이 중요하다 / 당신의 청중을 알라 / 강의장에 미리 도착하라 / 콘텐츠는 계속 발전해야 한다 / 솔직한 피드백을 받아라 / 슬라이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 좋은 강사가 되는 법 4장 계속 가야 할 길 지속가능한 1인 기업 만들기 성공적인 1인 기업의 함정 / 나의 실수담 / 지속 가능한 모델이 필요하다 / 시간을 나에게 재투자하기 / 근본적인 역량 발전시키기 / 1인 기업 패러독스 /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자 / 나의 원칙 / 생각 주간 / 창업에서 수성까지 1인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나는 어떠한 활동을 하는가 / 나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 수입을 다변화하라 / 정기적인 수입원의 중요성 / 질적으로 높은 돈 / 수입의 극대화 그 이상의 가치 1인 기업의 종착지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는가 / 정답은 없다 / 1인 기업의 한계, 조직의 한계 /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 전문가들의 느슨한 연대 / 따로 또 같이 / 나의 새로운 실험 5장 1인 기업을 위한 추천도서 홀로서기 위한 마음가짐을 위해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 승려와 수수께끼 독립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들 4시간 /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 / 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 네트워킹과 인간관계 경영을 위해 카네기 인간관계론 / 혼자 밥 먹지 마라 / 낯선 사람 효과 / 기브 앤 테이크 에필로그 삶이라는 여정을 위해 참고 문헌 1인 기업가가 되어 자신만의 길을 가려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책! ★★★★★ 이 책은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인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 최윤섭 소장이 1인 기업가의 길을 선택한 이유와 1인 기업 경영의 유용한 실천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조직 생활을 하다가 미래가 불투명한 1인 기업의 길을 선택할 당시의 고민, 두려움, 성공적인 1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그는 1인 기업가가 된 이유를 네 문장으로 말한다. “나는 온전히 나로서 살고 싶었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나는 10년 뒤가 아닌, 바로 오늘 행복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마침내 스스로 기업이 되었다.” 기존 시스템을 뛰어넘는 능력을 갖춘 선수에겐 프리롤이 주어진다 왜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직장’에 다니다가 1인 기업의 길을 선택했을까? 바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이 책의 저자에게 행복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사람과, 하고 싶은 장소에서, 하고 싶은 때 할 수 있는 것이다. 독립하면서 가장 누리기를 바랐던 자유로움은 바로 역할의 자유로움이었다. 자유로운 역할을 가지는 것이야말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작가는 학교, 병원,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여러 가지 다른 일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규정된 역할을 가지는 사람들의 사이에서 규정되지 않은 역할의 사람만이 가질 기회들이 있음을 알게 된다.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사이트를 만들어내며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서로 다른 사람과 조직을 연결하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하는 것, 작가는 이를 축구 용어인 프리롤(free-role) 개념으로 설명한다. 예전 한국 국가대표팀의 박지성 선수처럼 뛰어난 선수 혹은 기존의 시스템에 의해서 정의될 수 없는 선수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프리롤이 주어진다. 조직 속에서 1인 기업으로 독립할 수 있을지 시뮬레이션해보라! 그렇다면 지금 당장 조직을 박차고 나와 1인 기업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고 절제할 능력이 없다면, 회사라는 조직의 브랜드와 상관없이 스스로의 전문성과 브랜드로 승부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아직은 때가 아니다. 하지만 희소식이 있다. 조직 생활을 하면서도 마치 독립을 한 것처럼 1인 기업으로 살아가는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다. 작가는 ‘1인 기업’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고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의 책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소개하면서 1인 기업이 반드시 물리적으로 조직 밖에서 독립적인 조직을 시작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조직 속에서 스스로를 1인 기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조직에서 시키는 일을 자신이라는 기업에 주문한 프로젝트로 여긴다. 보고서는 ‘나’라는 기업이 수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생각하며 내가 맡은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진다. 월급은 자신이라는 기업이 일을 수행하며 올린 매출로 간주한다. 이처럼 기존의 조직 속에 있으면서도 충분히 스스로를 기업처럼 여기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1인 기업으로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한 경영 노하우 공개 1인 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전문성과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내가 그러한 능력, 지식,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라는 존재가 여기 있으며 이러저러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큰 소리로 외쳐야 한다. 이때 활용되는 유용한 도구가 바로 블로그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1인 기업가의 블로그 활용법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부터 플랫폼, 방문자 분석 같은 팁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SNS 활용법에 대해서도 1인 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알려주고 있다. 1인 기업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민감한 부분인 수입에 관해서도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수입원의 다변화와 정기적인 수입원의 중요성을 말한다. 이쯤 되면 1인 기업의 경영 노하우는 충분히 알았고 이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에만 골몰해있을 독자들에게 작가는 다시 한번 초심을 일깨운다. “우리가 1인 기업으로 독립해 추구하는 삶은 재무적인 수익의 극대화가 아니라 그러한 과정에서 우리 삶의 중요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마지막 장에는 1인 기업을 위한 추천도서를 소개하면서 길을 앞서간 선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끊임없이 고민하고 질문하고 답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아침 일찍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교통 체증에 시달리며 꾸역꾸역 출근해서 종일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는데도 퇴근 시간이 가까워져 올수록 “오늘도 정말 중요한 일은 정작 시작도 못 했구나.’ 하고 초조해지는 날이 많다. 혹은 “원래 업무 시간에는 회의하고 잡무 처리하고 진짜 일은 야근하면서 하는 거지.” 혹은 “연구는 밤이나 주말에 하는 거지.” 등의 자조적인, 진담이 섞인 농담은 그렇게 나오게 된다. 1인 기업은 단순히 일하는 방식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자세이며 일종의 철학이고 마인드셋이다. 지금은 비록 조직 속에서 평범하게 다른 직장인들과 똑같이 일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본인 스스로 마음먹기에 따라서 충분히 1인 기업으로서 일할 수 있다. 1인 기업으로 홀로서기를 할 때가 언제인지를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현실적인 지표 중의 하나가 바로 수입에 관한 것이다. 기본적인 원칙은 어떤 형태든지 간에 자신만의 수익 모델을 통해서, 예를 들어 자문료, 강의료, 인세 등의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테스트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바늘 무늬 뜨개집
예신 / 임현지 지음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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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취미,실용임현지 지음
대바늘 뜨기 무늬집으로써 대중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무늬들과 새로운 무늬들을 선정해 구성하였다. 뜨개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호감을 사는 심플한 무늬부터 어린이에서 어른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화려한 무늬까지 대바늘 뜨기 무늬들을 모아놓았다.대바늘 뜨기 코 기호 6 대바늘 뜨기 방법 8 대바늘 기본 도구 17 1~5 2코 18 6 3코 20 7~16 4코 21 17~20 5코 26 21~49 6코 28 50~60 7코 43 61~116 8코 48 117~125 9코 77 126~191 10코 81 192~211 11코 115 212~266 12코 125 267~278 13코 154 279~309 14코 160 310~324 15코 175 325~372 16코 183 373~392 17코 209 393~427 18코 219 428~440 19코 238 441~468 20코 244 469~480 21코 260 481~498 22코 266 499~503 23코 276 504~522 24코 279 523~536 25코 290 537~555 26코 297 556~564 27코 307 565~578 28코 311 579~582 29코 320 583~591 30코 322 592~595 31코 328 596~606 32코 330 607~612 33코 336 613~615 34코 339 616~618 35코 341 619~623 36코 342 624~628 37코 345 629~630 38코 347 631 39코 348 632~637 40코 349 638~640 41코 353 641~643 42코 355 644~649 43코 358 650~652 44코 361 653~658 47코 363 657~660 48코 366 661 49코 370 662~664 50코 371 665~667 52코 374 668~671 53코 376 672~67이 책은 대바늘 뜨기 무늬집으로써 대중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무늬들과 새로운 무늬들을 선정해 구성하였다. 뜨개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호감을 사는 심플한 무늬부터 어린이에서 어른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화려한 무늬까지 대바늘 뜨기 무늬들을 모아놓았다. 여러 가지 도안과 패턴을 작업해 보면 같은 무늬라도 한 단, 한 코, 실의 굵기와 종류, 색상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새로운 무늬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무늬뜨기 패턴에는 1무늬의 콧수와 단수가 표시되어 있다. 그것을 따라 되풀이해 뜨게 되면 원하는 좋은 무늬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AI 딥 다이브
한빛미디어 / 오카노하라 다이스케 (지은이), 정원창 (옮긴이) / 2024.07.30
27,000원 ⟶ 24,3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오카노하라 다이스케 (지은이), 정원창 (옮긴이)
현재의 AI 연구 성과는 오랜 기간에 걸쳐 순차적, 연속적으로 발전해 온 산물이다. 이 책은 딥러닝의 여명기부터 최근의 생성 AI에 이르기까지 주요 AI 기술의 흐름을 73개 주제로 나눠 설명하는 종합 해설서다. 특히 시간의 흐름에 따른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포괄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통찰할 수 있다. 시류를 크게 타지 않으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주요 개념들만 모아 정리해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으로 연결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의 AI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최첨단 기업과 연구자들이 AI 기술의 신비를 어떻게 풀고 활용하려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기술 트렌드를 전체적으로 훑어보기를 원하는 분야 종사자, 현업 AI/ML 개발자에게 특히 유익하다.[1부: 지능이란 무엇인가, 딥러닝이란 무엇인가] 1장: 인공지능의 원리 해명 _1.1 딥러닝 모델 학습이 잘 되는 이유 _1.2 매니폴드 가설: 현실 세계 데이터의 모델링 기법 _1.3 딥러닝이 일반화되는 이유 _1.4 독립 성분 분석: 정보 얽힘 풀기 _1.5 딥러닝 이론 해석, 신경망 미해결 문제 해명을 향한 진전 _1.6 과다 파라미터 표현 신경망과 복권 가설 _1.7 인과와 상관: 미지의 분포에 대한 일반화 가능성 _1.8 대칭성이 학습에 활용되는 방식 _1.9 머신러닝의 새로운 거듭제곱 법칙: 모델이 클수록 일반화 능력과 샘플 효율 향상 _1.10 강건한 모델의 과다 파라미터 표현 필요성 2장: 사람의 학습 _2.1 뇌의 오차 역전파 여부 _2.2 뇌의 학습 시스템 [2부: 학습 기법] 3장: 학습 기법 _3.1 학습의 엔진: 수리 최적화 Adagrad, RMSProp, Adam _3.2 랜덤 푸리에 피처 함수: 규모가 큰 문제에도 커널 기법 적용 가능 _3.3 정규화: 일반화 능력 얻기 _3.4 오차 역전파 기법에 의한 기댓값 최대화 _3.5 오차 역전파를 사용하지 않는 학습 기법: Feedback Alignment, Synthetic Gradient, Target Prop _3.6 연속 학습: 과거의 학습 결과를 잊지 않고 새로운 작업 학습 _3.7 예측 학습 _3.8 진화 전략 _3.9 메타 학습: 학습 방법을 학습하는 MAML과 뉴럴 프로세스 _3.10 음함수 미분: 경삿값 계산에서 계산 그래프를 워프 _3.11 비지도 표현 학습: 다른 뷰 간 상호 정보량 최대화 _3.12 지식 증류: 거대 모델의 지식 추출 _3.13 마스크 오토인코더: 이미지 인식에서 사전 학습 혁명의 가능성 4장: 강화 학습 _4.1 강화 학습: 피드백으로부터 최적 행동 획득 _4.2 월드 모델: 상상 속에서의 학습 가능성 _4.3 안전이 보장되는 강화 학습: 랴푸노프 함수로 제약을 만족시키는 폴리시 도출 _4.4 미래 예측에 기반한 플래닝, 학습화 시뮬레이터와 몬테카를로 트리 탐색 _4.5 오프라인 강화 학습: 데이터 주도형 학습 5장: 고속화, 저전력화, 인프라 _5.1 심층 신경망 학습의 고속화 가능성 _5.2 모바일향 신경망: 추론 시 전력 효율 향상 3가지 방안 _5.3 AI 연구의 뼈아픈 교훈 _5.4 MN-3/MN-Core: 세계 최고의 저소비전력 슈퍼컴퓨터 [3부: 모델과 아키텍처] 6장: 생성 모델 _6.1 적대적 생성 신경망: 신경망을 경합시켜 생성 모델 단련 _6.2 VW: 재귀 확률적 신경망에 의한 생성과 인식 수행 _6.3 Glow: 가역적 생성 모델, GAN보다 안정적으로 학습 가능한 가능도 기반 기법 _6.4 셀프 어텐션 메커니즘: 이미지 생성, 기계 번역 등 많은 문제에서 최고 정확도 달성 _6.5 연속 다이내믹스 표현 가능 신경망 _6.6 정규화 계층: 신경망 학습의 안정화, 고속화, 일반화 _6.7 에너지 기반 모델: 노이즈 복원을 통한 생성 모델 학습 _6.8 트랜스포머: 모든 작업의 표준 네트워크 아키텍처가 될 가능성 _6.9 이산화 생성 모델 _6.10 Perceiver: 다양한 입출력에 대응 가능한 신경망 7장: 기억의 얼개 _7.1 Fast Weight: 어텐션으로 단기 기억 실현 _7.2 미분 가능 신경 컴퓨터: 외부 기억을 갖춘 신경망 [4부: 애플리케이션] 8장: 이미지 _8.1 이미지 인식에서 높은 성과를 올린 CNN: 분류 오류가 매년 절반 가까이 감소 _8.2 GLOM:파싱 트리에 의한 이미지 인식의 실현 가능성 9장: 음성 _9.1 웨이브넷: 자연스러운 음성 및 음악 생성을 위한 신경망 10장: 공간생성/인식 _10.1 Generative Query Network: 이미지로부터 3차원 구조를 이해하여 생성 _10.2 자기 지도 학습에 의한 깊이와 자기 이동 추정 _10.3 3차원 형상 표현 기법 _10.4 이미지로부터 3차원 장면 이해: 국소 피처량 기반 이미지 매칭 _10.5 사람이나 동물의 공간 이해 메커니즘의 AI 활용 가능성 _10.6 Rotation Averaging: 빠르고 최적인 자세 추정 실현 _10.7 DROID-SLAM: 순차적 수정으로 환경에 대응 _10.8 NDF: 적은 지도 학습 데이터로 학습 가능한 물체나 3차원 환경의 동변 표현 11장: 언어 _11.1 seq2seq: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생성하는 신경망 _11.2 언어의 창발: 기계 간 커뮤니케이션 가능성 _11.3 자유로운 말로 로봇에게 지시 _11.4 BERT: 언어 이해의 사전 학습 12장: 제어 _12.1 확률적 제어: 부정확한 제어가 돕는 학습 _12.2 온라인 학습과 최적 제어, 미지의 노이즈에도 강건한 제어 기법 13장: 시뮬레이션 _13.1 AI에 의한 시뮬레이션의 진화 _13.2 시뮬레이션 기반 추론: 관측으로부터 귀납적 파라미터 추정 _13.3 딥러닝을 사용하는 물리 시뮬레이션 고속화 _13.4 매틀란티스: AI를 사용한 범용 원자 레벨 시뮬레이터 14장: 게임 _14.1 알파고: CNN과 강화 학습을 조합한 컴퓨터 바둑 _14.2 알파고 제로: 제로 베이스에서 학습하여 인간을 초월 _14.3 알파스타: 다양성이 있는 학습 환경에서 고도의 스킬 획득 15장: 바이오 생명 과학 _15.1 알파폴드: 50년간의 생명 과학 그랜드 챌린지 해결 16장: 로봇 _16.1 전자동 정리 로봇 시스템 개발. 고정밀도 객체 인식 기반 정리 _16.2 도메인 무작위화 참고 문헌 찾아보기73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리하는 AI 기술의 모든 것 현재의 AI 연구 성과는 오랜 기간에 걸쳐 순차적, 연속적으로 발전해 온 산물입니다. 이 책은 딥러닝의 여명기부터 최근의 생성 AI에 이르기까지 주요 AI 기술의 흐름을 73개 주제로 나눠 설명하는 종합 해설서입니다. 특히 시간의 흐름에 따른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포괄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통찰할 수 있습니다. 시류를 크게 타지 않으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주요 개념들만 모아 정리해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의 AI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최첨단 기업과 연구자들이 AI 기술의 신비를 어떻게 풀고 활용하려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책입니다. 기술 트렌드를 전체적으로 훑어보기를 원하는 분야 종사자, 현업 AI/ML 개발자에게 특히 유익합니다. 주요 내용 - 지능과 딥러닝: AI 작동 원리, 머신러닝과 딥러닝, 인간의 두뇌와 학습 - 학습 기법: 학습 엔진, 정규화, 강화학습, 고속화, 저전력화, 인프라 - 모델과 아키텍처: 생성 모델, 기억과 신경망 - 애플리케이션: 이미지, 음성, 공간생성 및 인식, 언어, 제어, 시뮬레이션, 게임, 생명과학, 로봇 과거와 현재의 AI 좌표를 확인하고 미래로 향하는 길 전망하기 이 책은 2015년부터 일본 잡지 <닛케이 로보틱스> 에 연재된 글을 모아 편집한 것으로, AI 분야의 최신 발전과 주요 연구 결과를 신속하고 깊이 있게 다룹니다. 저자는 최근 AI 기술 발전의 특징으로 속도, 무경계성, 창의성을 꼽았으며, 이러한 특징들이 책 전반에 걸쳐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1) 지능과 딥러닝의 본질, 2) 학습 기법, 3) 모델과 아키텍처, 4) 애플리케이션의 4개 부(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부마다 상세 주제를 여러 장(chapter)에 나눠 다루는데, 딥러닝의 기본 원리부터 강화학습, 생성모델, 이미지, 음성, 언어 처리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설명합니다. AI와 딥러닝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부터 최신 연구 동향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는 책인 만큼,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론적 설명과 함께 실제 적용 사례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어, 독자들이 AI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가치는 여러 업계 전문가들의 추천사를 통해 더 크게 드러납니다. AI 기술의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으므로, AI 시대를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필수적인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또한,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한 독자들이 더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셰익스피어 소네트
민음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피천득 (옮긴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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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피천득 (옮긴이)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33권.『셰익스피어 소네트』는 셰익스피어가 남긴 유일한 시집으로, 고도의 언어학적인 기지를 구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술과 시간의 상호 관계를 절묘하게 엮어 내고 있어 더욱 가치 있는 작품이다. 시인인 화자, 그의 고귀하고 수려한 젊은 친구, 눈과 머리카락이 검은 여인을 둘러싼 사랑과 갈등을 그린 이야기다. 단순한 줄거리에 정형화된 시형으로 자칫 진부해 보일 수 있는 요소들을, 그는 “천 개의 마음”으로 상쇄한다. 셰익스피어는 인간의 다채로운 감정을 지극히 절제된 14행시에 녹여 당대의 정형시 기법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냈다.서문: 세대를 초월한 영원한 존재 소네트 Sonnets 작가 연보 번역에 대하여: 번역은 “사랑의 수고”이다(정정호)"벤 존슨을 존경하지만, 나는 셰익스피어를 사랑한다." ―존 드라이든 “셰익스피어의 옛스러움이야말로 그를 진정 모던한 작가로 만든다.” ―T. S. 엘리엇 ● 지극히 절제된 14행시에서 우아하고 명쾌하게 뛰노는 언어와 감정의 축제 피천득이 번역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연작시집 『셰익스피어 소네트』 개정판이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셰익스피어 소네트』는 셰익스피어가 남긴 유일한 시집으로, 고도의 언어학적인 기지를 구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술과 시간의 상호 관계를 절묘하게 엮어 내고 있어 더욱 가치 있는 작품이다. 대한민국 1세대 대표 영문학자인 피천득은 “셰익스피어를 감상할 때 사람은 신과 짐승의 중간적 존재가 아니요, 신 자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라며 번역의 소회를 밝혔다. 민음사는 이번 개정판에 소네트 원문을 수록해 한국어의 혼과 흐름이 살아 있는 피천득의 번역을 더 깊이 음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인인 셰익스피어의 모습이 낯선 한편으로 궁금한 독자들이 있다면 『셰익스피어 소네트』가 바로 그 해답이 될 것이다. 『셰익스피어 소네트』의 줄거리는 매우 단순하다. 시인인 화자, 그의 고귀하고 수려한 젊은 친구, 눈과 머리카락이 검은 여인을 둘러싼 사랑과 갈등을 그린 이야기다. 단순한 줄거리에 정형화된 시형(詩型)으로 자칫 진부해 보일 수 있는 요소들을, 그는 “천 개의 마음”으로 상쇄한다. 셰익스피어는 인간의 다채로운 감정을 지극히 절제된 14행시에 녹여 당대의 정형시 기법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냈다. 그 절묘한 조화는 어느 귀족의 옷깃처럼 우아하다가도 한없이 퇴폐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셰익스피어 소네트』는 셰익스피어가 언어와 재치로 차려낸 만찬이자 축제의 자리다. 내게 두 애인 있노라, 하나는 위안이요, 하나는 절망이라, 천사는 수려한 남자요 악마는 살갗이 검은 여자라. 이 마녀는 나를 속히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나의 천사를 유혹하여 내 곁을 떠나게 하고, 내 성자를 악마로 타락시키려 하노라, 내 천사 악마가 되었는지 의심할 뿐 명백히 말할 수는 없어라. 둘이서 정답게 내 곁을 떠났기에 하나가 다른 것의 지옥에 빠졌으리라. 잘은 알지 못하고 의심 속에 살고 있노라, 악마가 천사를 추방할 때까지. ―소네트 144번에서 ● 피천득의 언어로 거듭난 유머와 아이러니의 세계 열다섯 살 무렵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시들을 읽으며 시인의 꿈을 키웠던 피천득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작품 전체를 시극으로 쓴 셰익스피어였다. 그는 “콜리지는 셰익스피어를 가리켜 ‘아마도 인간성이 창조한 가장 위대한 천재’라고 예찬했다. 그 말이 틀렸다면 ‘아마도’라는 말을 붙인 데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셰익스피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정보의 번역’이 아닌 ‘정서의 번역’을 염두에 두고 한국의 독자들이 소네트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토착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번역문이 애매할 때 우리는 흔히 원문으로 돌아가 해답을 얻는다. 하지만 피천득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이창국 전 중앙대 영어교육과 교수는 “피천득의 번역문을 원문과 대조해 보면 좀처럼 와닿지 않았던 원문의 뜻이 오히려 자명해지기도 한다.”라고 말하며 피천득의 소네트 번역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분명하고 자연스럽다.”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피천득의 언어로 거듭난 셰익스피어의 세계, “때로는 속되고, 조야하고 쌍스럽기까지” 한 그의 세계는 반복되는 일상으로 무던해진 독자의 마음에 한 줌의 생기를 불어 넣어 줄 것이다. ● 한국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한 세계시인선 1970-1980년대에는 시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독자들도 모더니즘의 세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때로는 부러움으로, 때로는 경쟁의 대상으로, 때로는 경이에 차서, 우리 독자는 낯선 번역어에도 불구하고 새로움과 언어 실험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러한 시문학 르네상스에 박차를 가한 것이 바로 세계시인선이다. 민음사는 1966년 창립 이후 한국문학의 힘과 세련된 인문학, 그리고 고전 소설의 깊이를 선보이며 종합출판사로 성장했다. 특히 민음사가 한국 문단에 기여하며 문학 출판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바로 ‘세계시인선’과 ‘오늘의시인총서’였다. 1973년 12월 이백과 두보의 작품을 실은 『당시선』(고은), 폴 발레리의 『해변의 묘지』(김현),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검은 고양이』(김주연), 로버트 프로스트의 『불과 얼음』(정현종) 네 권으로 시작한 세계시인선은 박맹호 회장이 고 김현 선생에게 건넨 제안에서 비롯되었다. “우리가 보는 외국 시인의 시집이라는 게 대부분 일본판을 중역한 것들이라서 제대로 번역이 된 건지 신뢰가 안 가네. 현이(김현)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프랑스나 독일에 다녀온 이들 아닌가. 원본을 함께 실어 놓고 한글 번역을 옆에 나란히 배치하면 신뢰가 높아지지 않을까. 제대로 번역한 시집을 내 볼 생각이 없는가?” 대부분 번역이 일본어 중역이던 시절, 원문과 함께 제대로 된 원전 번역을 시작함으로써 세계시인선은 우리나라 번역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었다. 당시 독자와 언론에서는 이런 찬사가 이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요, 또 책임 있는 출판사의 책임 있는 일이라 이제는 안심하고 세계시인선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세계시인선은 출판 역사상 가장 오랜 수명을 이어 온 문학 총서의 하나이자 시문학계와 민음사를 대표하는 시리즈가 되었다. ● 지금의 한국 시인들에게 영혼의 양식을 제공한 세계시인선 “탄광촌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할 때 세계시인선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키웠다.” ―최승호 시인 “세계시인선을 읽으며 어른이 됐고, 시인이 됐다.” ―허연 시인 “나에게 세계시인선은 시가 지닌 고유한 넋을 폭넓고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기회였다.” ―김경주 시인 세계시인선은 문청들이 “상상력의 벽에 막힐 때마다 세계적 수준의 현대성”을 맛볼 수 있게 해 준 영혼의 양식이었다. 특히 지금 한국의 중견 시인들에게 세계시인선 탐독은 예술가로서 성장하는 밑바탕이었다. 문화는 외부의 접촉을 독창적으로 수용할 때 더욱 발전한다. 그렇게 우리 독자들은 우리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시성들과 조우했고, 그 속에서 건강하고 독창적인 우리 시인들이 자라났다. 하지만 한국 독서 시장이 그렇게 시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시문학 전통이 깊은 한국인의 DNA에 잠재된 자신감이 아니었을까? 이러한 토대에서 자라난 시문학은 또 한 번의 르네상스를 맞이했다. 국내 출판 역사에서 시집이 몇 권씩 한꺼번에 종합베스트셀러 랭킹에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세상을 향해 보다 더 인상적인 메시지를 던져야만 하는 현대인에게 생략과 압축의 미로 강렬한 이미지를 발산하면서도 감동과 깊이까지 숨어 있는 시는 점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 씨앗을 심어 왔던 세계시인선이 지금까지의 독자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리뉴얼을 시작했다.오, 나의 책으로 하여금나의 가슴의 무언(無言)의 예언자가 되게 하라.일찍이 충분하게 표현한 어떤 혀(舌)보다도나의 시는 사랑을 변호하여 보상을 받기 원하노라.오, 말 없는 사랑이 쓴 글을 읽을 줄 알라.눈으로 듣는 것은 세련된 사랑의 기술이라.―소네트 23번에서 그대의 기억은 죽음도 빼앗아 가지 못하리라.내게 속하는 모든 것이 다 잊힌다 해도.그대의 이름은 이 시에 의하여 영생하리라,아직 창조되지 않은 눈들이 읽고,이 세상에 태어날 혀들이 그대의 이야기를 하리라.그대는 언제나 살리라― 내 붓은 그런 힘 있나니――소네트 81번에서 아, 사랑의 최상의 습관은 믿는 체하는 데 있고,사랑하는 연장자는 나이를 말하기 싫어하는 법이라.그러므로 나는 그녀 속이고 그녀는 나 속이고, 거짓말로 허물을 감추노라. ―소네트 138번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12
디앤씨웹툰비즈 / 장성락(REDICE STUDIO) (지은이), 추공 (원작), 현군 (각색) / 2024.08.29
16,000

디앤씨웹툰비즈소설,일반장성락(REDICE STUDIO) (지은이), 추공 (원작), 현군 (각색)
숨만 쉬어도 셀프힐링
판미동 / 유하진 지음, 감자도리(하랑) 그림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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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미동소설,일반유하진 지음, 감자도리(하랑) 그림
성과주의 사회에 매몰된 이 시대의 워커홀릭들에게 필요한 몸과 마음 관리법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명상 카툰 에세이. 열악한 환경에서의 과도한 업무량과 상사와의 잦은 충돌로 갖가지 만성질환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도움 되는 실전 힐링법이 실려 있다. 여기서 힐링이란 “만사를 해결하는 열쇠가 아니라 성장을 위해 거쳐 가는 징검다리로, 제 마음의 주인이 되어 자신과 타인, 더 나아가 공동체를 치유하는 커다란 의식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뜻한다. EBS, MBC 등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유하진 명상 강사와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웹툰을 그려 온 만화가 감자도리(하랑)가 지난 1년간 공동 작업한 결과물로서, 직장인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구체적인 노하우가 촘촘하게 담겨 있다.머리말 | 한숨 쉬지 말고 명상호흡 8 1부 아침 출근 모드 1. 알람 한 방에 일어나는 법 나만의 기상 심볼 음악 만들기 - 17 2. 출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자 전신 두드리기 - 24 3. 나는 매일 아침 명상을 먹는다 포만감 명상&비위 기능 강화 - 33 4. 케겔이냐 수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출근길 시크릿 항문 수축 운동 - 40 5. 서서 가도 괜찮아 대중교통 손잡이 이용 운동법 - 47 예비 워커홀릭을 위한 명상호흡 1 오늘이 시험 보는 날이었어? 암기력을 향상시키는 앵커링 연습 - 54 예비 워커홀릭을 위한 명상호흡 2 나만의 색깔을 찾아라! 장단점을 파악하는 스토리 명상 - 60 2부 오전 정찰 모드 6. 닥치고 스트레칭! 하루 업무를 시작하는 기체조 - 71 7. 렛츠고! 척추 댄스 바른 자세 교정법 - 78 8. 멍 때리며 하루를 보낼 순 없다 뇌를 깨우는 팔굽혀펴기&자기 암시 명상 - 84 9. 엔도르핀은 나의 힘 통증 치료 웃음 명상 - 92 10. 비움의 미학 변비 해결 장운동 - 99 11. 심! 기! 혈! 정! 살빼기 직장 최적화 다이어트 운동 - 106 12. 광합성 디저트 타임 점심 후 산책 명상 - 113 예비 워커홀릭을 위한 명상호흡 3 면접 볼 때 우황청심환을 깜빡했다! 발표 긴장 완화 명상 - 119 예비 워커홀릭을 위한 명상호흡 4 모처럼 입은 정장, 허리가 터질라 그런다! 다이어트 스트레스 줄이기 - 128 3부 오후 전투 모드 13. 나의 졸음을 동료에게 알리지 마라? 점심 후 10분 오수 명상 - 141 14. 불안하니까 사원이다 나쁜 기억을 없애는 안구 운동 - 148 15. 나는 당신보다 특별하지 않다 동료와의 관계를 객관이해인 수녀.이시형 박사.신치용 감독 추천 “성과주의 ‘피로사회’에서 방황하는 워커홀릭, 자기 주도적인 ‘실전 힐링’으로 저녁이 있는 삶을 되찾아라!” “직장인 자기계발의 기본은 몸과 마음의 관리다.” 명상의 재발견, 직장인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신개념 명상 카툰 에세이 『숨만 쉬어도 셀프힐링』은 성과주의 사회에 매몰된 이 시대의 워커홀릭들에게 필요한 몸과 마음 관리법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명상 카툰 에세이다. 열악한 환경에서의 과도한 업무량과 상사와의 잦은 충돌로 갖가지 만성질환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도움 되는 실전 힐링법이 실려 있다. 여기서 힐링이란 “만사를 해결하는 열쇠가 아니라 성장을 위해 거쳐 가는 징검다리로, 제 마음의 주인이 되어 자신과 타인, 더 나아가 공동체를 치유하는 커다란 의식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뜻한다. EBS, MBC 등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유하진 명상 강사와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웹툰을 그려 온 만화가 감자도리(하랑)가 지난 1년간 공동 작업한 결과물로서, 직장인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구체적인 노하우가 촘촘하게 담겨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명상은 뇌의 자동화 과정을 멈추고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습관화된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이다. 명상을 하는 이유는 제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 그 시간을 온전하게 살아 내기 위해서다. 육체적인 활동이든 정신적인 활동이든 깨어 있는 의식으로 집중하면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한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계단을 올라갈 때나 무거운 짐을 나를 때 사용하는 신체 부위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늘어나 다이어트가 된다. 동료에게 불쾌한 감정이 생겼을 때에도 상대를 탓하기 전에 충족되지 못한 자신의 욕구를 먼저 들여다보면 그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다. 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무작정 잠을 자거나 음주와 흡연을 하기보다는 간단한 명상, 호흡, 체조 등을 실천하면 충동과 우울함을 다스리고 집중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직장인 맞춤 실전 힐링을 담은 이 책은 심신 건강에 대한 근본적인 개념을 바꾸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명상은 당신의 하루를 바꾸는 마음 운동법이다.” 명상의 생활화, 직장인 24시간 맞춤형 건강 지침서 이 책은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출근하고 다시 집에 들어오기까지 직장인의 24시간을 따라가며 다양한 상황에 맞는 건강 대처법을 알려준다. 알람 한 방에 일어나는 법, 대중교통 손잡이 운동법, 하루를 시작하는 간단 체조, 바른 자세로 앉는 법, 뇌를 깨우는 호흡법, 다이어트 최적화 운동법, 발표 긴장 완화법, 무기력증 극복법, 암기력 향상법, 울화병 예방법, 숙취 해소법, 학습 명상법, 제대로 쉬는 법, 숙면하는 법, 월요병 예방법 등 35가지 심신 건강법을 명료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전한다. 저자는 “명상만 하면 문제가 다 해결된다는 식의 편의주의적인 발상이 아니라, 많은 직장인이 각자의 자리에 분투하고 있는 고된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최악의 순간만은 면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가 명상을 ‘마음 운동법’이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정의한 이유다. 또 그는 “소개된 방법 중 자신에게 가장 절실한 것 한두 가지만 습관으로 만들면 성공적”이라고 강조한다. 만성피로증후군, 허리 통증, 신경성 위염 등 갖가지 만성 질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직장들에게 이 책은 몸과 마음을 관리하여 행복한 삶을 이루게 도와주는 맞춤형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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