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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포크 KINFOLK Vol.25
디자인이음 / 킨포크 매거진 지음, 문수민 옮김 / 2017.09.15
14,500원 ⟶ 13,050원(10% off)

디자인이음건강,요리킨포크 매거진 지음, 문수민 옮김
명품의 가치를 홍보하기보다는 삶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다루는 <킨포크> 25호의 주제는 요리이다. ‘인간관계를 가늠케 하는 렌즈’라는 시각으로 음식에 접근해 본다. 가치관과 사회가 변할 때 식문화는 어떤 영향을 받는지 살펴보고 공산주의 요리책, 달리의 독특한 레시피, 일본의 전통 포장법 등을 소개한다. 할머니에게 받은 식문화를 보존하는데 평생을 바친 셰프 에드나 루이스에 대한 이야기, 마사 스튜어트가 힙합계의 반항아 스눕 독과 친분을 쌓게 된 경위, 이탈리아의 미래주의 운동도 다룬다. 동반자와 ‘더 잘 싸우는 법’도 이야기한다. 좋은 동반자는 상대를 향한 염려, 유머, 애정이 되살아나는 작은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Starters 똑딱 브리짓 라일리 짐 마음의 애착 삶 속의 단어: 눈치 사기 VS 과학 이베이 원색 이야기 인터뷰: 티모 안드레스 성격의 이모저모 깨끗이 씻기 옥소시 1+2는 파랑 프로필: 아르파타 라야마지 Features 롤라 커크 선과 색 얼굴 인식 나르시시즘의 명과 암 브라질의 현대건축 읽기의 즐거움 Food 인터뷰: 마사 스튜어트 원초적 기쁨 달걀 다섯 알을 싸는 법 프로필: 에드나 루이스 미래주의자의 요리책 요리책 요리하기 삶 속의 하루: 카밀 베세라 Directory 깨달음의 한 걸음 컬트 룸 윌리엄 켄트리지 제대로 싸우기 달 미술관 십자말풀이 요나스 비에레 폴센 Stockists Credits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은 신중히 결정해야 할 친밀한 행위일지도 모릅니다. 킨포크 25호에서는 ‘인간관계를 가늠케 하는 렌즈’라는 시각으로 음식에 접근해보았습니다. 사람이 음식을 대하는 모습을 통해 가치관을 가늠하기도 하고 사회가 변할 때 식문화에 영향을 주기도 하죠. 할머니에게 받은 식문화를 보존하는데 평생을 바친 셰프 에드나 루이스에 대한 이야기, 마사 스튜어트가 힙합계의 반항아 스눕 독과 친분을 쌓게 된 경위, 이탈리아의 미래주의 운동도 다룹니다. 때로 음식은 우리를 위로해줍니다. 정성들여 포장한 소소한 음식이 귀한 선물이 되기도 합니다. 근사하게 음미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뉴욕의 셰프 카밀 베세라의 말처럼 사람들이 모두 요리하는 법을 안다면, 세상은 지금과는 꽤나 다른 곳이 될지도 모릅니다. ■ 출판사 서평 감성을 자극하는 큼지막한 사진, 넉넉한 여백, 간결하고 세련된 서체,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 킨포크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 사진과 빽빽한 광고로 가득한 기존의 잡지와는 무언가 다르다. 그들은 명품의 가치를 홍보하기보다는 삶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다룬다. ‘KINFOLK’는 친족,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작가, 농부, 사진가, 디자이너,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이들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매료된 많은 이들이 모여 이제는 커다란 커뮤니티로, 나아가 ‘킨포크 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석양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고, 직접 만든 가구의 흠집을 어루만지며, 숲으로 소풍을 간다. 굴을 곁들인 애피타이저로 나만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고, 주말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을 로스트 치킨을 준비한다. 이러한 일상들이 킨포크의 소재다. 킨포크는 이처럼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순간들에 주목한다. 킨포크 vol.25의 화두는 요리이다. 가치관과 사회가 변할 때 식문화는 어떤 영향을 받는지 살펴보고 공산주의 요리책, 달리의 독특한 레시피, 일본의 전통 포장법 등을 소개한다. SNS시대의 나르시즘에 대해서도 고찰해보고, 동반자와 ‘더 잘 싸우는 법’도 이야기한다. 좋은 동반자는 상대를 향한 염려, 유머, 애정이 되살아나는 작은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그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기른다면 이런 작은 기적은 자주 찾아올 것이다.
나를 빛나게 하는 자기소개서 쓰기
지식과감성# / 손정 (지은이) / 2022.12.03
11,5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손정 (지은이)
책, 인터넷 기사를 제외하고 사람들이 많이 보는 텍스트 중 하나는 메뉴판일 것d이다. 배달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된 최근 들어 사람들은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메뉴판을 본다. 메뉴판을 보고 음식을 주문하는 과정에서 글쓰기의 원리를 찾을 수 있다.서문: 방법을 알면 길이 보인다 1장 자기소개서도 한 편의 글이다 글의 4요소를 지켜라 12 2장 자기소개서 글의 특징은 따로 있다 두괄식 구조 흥미와 해법을 담은 제목 3장 역량과 경험이 자기소개서의 주제와 소재다 자기소개서의 주제와 소재: 직무별 자기소개서의 주제와 소재: 항목별 내 경험에서 소재 찾는 법 4장 내용이 좋아도 읽혀야 선택받는다 쉽게 읽히는 문장 쓰기 5장 실전 자기소개서 쓰기 개요 짜기와 글쓰기 6장 기업 정보 찾는 법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 증권사 보고서 에필로그 실전! 자기소개서 연습하기“쓸 말이 없어요” “글 한 편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기소개서는 세상을 향한 외침이며 자기표현입니다. 세상이 원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어떻게 표현할 때 내 말에 귀를 기울이는지 안다면 합격의 길이 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책, 인터넷 기사를 제외하고 사람들이 많이 보는 텍스트 중 하나는 메뉴판일 것입니다. 배달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된 최근 들어 사람들은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메뉴판을 봅니다. 메뉴판을 보고 음식을 주문하는 과정에서 글쓰기의 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는 목적 우리가 메뉴판을 보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자신의 요구에 알맞은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서입니다. 요구란 지금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 합리적인 가격, 포장 가능 여부입니다. 메뉴판에 먹고 싶은 음식 종류가 없거나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거나 포장이 안 된다면 주문 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본문 중에서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현암사 / 고운기 지음, 양진 사진 / 2002.04.15
45,000원 ⟶ 40,5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고운기 지음, 양진 사진
13세기 말 일연이 쓴 를 400여 매의 현장 사진을 곁들여 풀어쓴 책이다. 설화의 앞뒤 배경을 설명하고, 내용 이해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지은이의 견해와 상상력을 더했다. 2002년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되었던 것을 한 권으로 묶어 펴낸 개정판이다. 의 전반부라 할 수 있는 '기이' 편은 총 20개의 꼭지가 역사적 흐름을 따라 정리되어 있다. 단군조선과 위만조선을 같이 놓고 읽어야 하는 이유, 남방계와 북방계의 차이 등을 설명했다. 또한 삼국 가운데서도 중심이 되는 신라사와 함께 백제와 가야사도 빠뜨리지 않고 해설하였다. 후반부라 할 수 있는 '흥법', '탑상', '의해', '신주', '감통', '피은', '효선' 편은 민중들의 삶의 현장과 연결하여 정리한 20개의 꼭지로 구성되었다. 불교로 역사의 흥망을 비춰보며 그 저변의 민중사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밖에 향가를 그 배경 설화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본문과 어우러진 400여 매의 사진은 사진작가 양진이 지은이 고운기와 함께 의 현장을 함께 답사하여 찍은 것들이다. 풍성한 사진자료와 함께 연구자의 입체적인 해설을 실었다.머리말 들어가며 기이(紀異) 이 땅의 첫 나라 고구려와 북방계 신라와 남방게 탈해황을 둘러싼 갈등 여오랑 세오녀, 첫 설화의 주인공 신라는 왜 일본과 앙숙일까 밤에 찾아오는 손님 신라가 통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 문희, 그 아름다운 여자의 이름 만파식적 만만파파식적 권력의 끝 수로부인, 미시족의 원조 첫 성전환증 환자 왕이 되는 자 나라가 망하는 징조 지는 해 뜨는 해 백제와 일본, 그 근친의 거리 서동은 정말 선화공주를 꾀었을가 견훤, 비운의 영웅 신비의 왕조, 가야 흥법(興法) 불교로 보는 역사 순교의 흰 꽃 이차돈 탑상(塔像) 신라의 중심 세계의 중심, 황룡사 문수 신앙의 근거지, 오대산 작은 절들에 서린 삶의 애환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낙산사의 힘 의해(義解) 운문사 이야기 원효, 해동 불교의 자랑 의상, 화엄의 마루 순례자를 위해 부르는 노래 스승에서 제자로 이어지는 어떤 것 신주(神呪) 밀교의 한 자락 감통(感通) 평범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호랑이 처녀와의 사랑 무엇이 진정한 믿음인가 피은(避隱) 숨어 사는 이의 멋 효선(孝善) 불교가 보는 효도 향가, 가장 고귀한 것의 정화 일연, 혼미 속의 출구 사진 찍기는 참 재미있다 / 양진 찾아보기
周易 주역
지식과감성# / 조범서 (지은이) / 2022.02.22
13,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조범서 (지은이)
주역 64괘를 철저히 원작자의 본래 의도에 비추어 탐구한 결과물이다. 난해한 역경의 괘사와 효사를 3천 년을 뛰어넘어 종래의 해석과 전혀 다른 접근으로 신선하게 풀어냈다. 그 예로, 乾건괘는 영웅의 일생이 아닌 큰비가 내린 상황을, 謙겸괘는 겸손이 아니라 군자의 장례의식을, 旅여괘는 여행자가 아니라 군대의 훈련을 기록한 것으로 새로이 밝혀 매끄럽게 해석했다.上經상경 1. 乾건 - 큰비가 내려 군자가 홍수를 근심하다 2. 坤곤 - 허물이 없고 자랑할 일도 없다 3. 屯준 - 혼인예식 행렬이 이별하여 떠나가다 4. 蒙몽 - 어린 왕이 나라를 다스리다 5. 需수 - 수도를 옮길 후보지를 물색하다 6. 訟송 - 나라를 다스림에 뚜렷한 성취가 없다 7. 師사 - 군대가 출정하여 전사자가 발생하다 8. 比비 - 여러 제후국을 잘 다스리다 9. 小畜소축 - 귀부인이 수레를 타고 지나가다 10. 履이 - 종이호랑이의 꼬리를 밟다 11. 泰태 - 가서 돌아오지 않는 것은 없다 12. 否비 - 순조로이 군자를 보필하며 나랏일을 하다 13. 同人동인 - 군사훈련을 마치고 입성을 준비하다 14. 大有대유 - 먼 길을 가서 천자께 제사 지내다 15. 謙겸 - 군자가 돌아가시니 장례의식을 거행하다 16. 豫예 - 즐겁기만 바란다면 오래도록 후회할 것이다 17. 隨수 - 죄인을 붙잡아 감옥에 가두다 18. 蠱고 - 아버지의 부정한 과오를 바로잡다 19. 臨임 - 지극히 임해야 허물이 없으리라 20. 觀관 - 여러 제후국이 예물을 바치며 조회하러 오다 21. 서합 - 죄인에게 참혹한 형벌을 집행하다 22. 賁비 - 신부는 아름답고 신랑은 흠치르르하다 23. 剝박 - 띠집을 두드려 지붕을 이다 24. 復복 - 7일째에 다시 돌아오다 25. 无妄무망 - 밭을 갈지 않으면 수확하지 못한다 26. 大畜대축 - 말과 소, 돼지를 키우다 27. 이 - 걸출한 관상가가 출현하다 28. 大過대과 - 용마루가 위로 솟아야 길하다 29. 坎감 - 감옥 속의 감옥으로 또 들어가다 30. 離이 - 황혼에 장군을 두드리며 노래하다 下經하경 31. 咸함 - 남녀가 사랑하다 32. 항 - 부인의 덕을 한결같이 지키다 33. 遯둔 - 돼지가 경사스럽게 무럭무럭 자라다 34. 大壯대장 - 물러날 수 없고 나아갈 수도 없다 35. 晉진 - 말에 올라 성읍을 정벌하다 36. 明夷명이 - 겨울 사냥을 나가 괴수를 사로잡다 37. 家人가인 - 부유한 식읍이니 크게 길하다 38. 규 - 말 도둑을 잡아 코를 베는 형벌에 처하다 39. 蹇건 - 어렵게 가서 자랑스럽게 돌아오다 40. 解해 - 사냥을 나가 많은 짐승을 잡아 와 풀어놓다 41. 損손 - 이미 지난 일은 빨리 지나가게 하라 42. 益익 - 순조로이 이나라 수도를 옮겨야 한다 43. 쾌 - 전쟁 상황이 급박하여 군자가 친히 군대를 지휘하다 44. 후 - 소박한 예물로 혼인예식을 올리다 45. 萃췌 - 은나라 유민이 주나라 백성으로 동화하다 46. 升승 - 왕이 제물을 올려 기산에 제사 지내다 47. 困곤 - 불안하고 위태로워 후회하며 괴로워하다 48. 井정 - 성읍을 건설하고 우물을 완공하다 49. 革혁 - 황소 가죽으로 단단히 묶다 50. 鼎정 - 옥으로 만든 솥귀고리가 크게 길하다 51. 震진 - 우렛소리가 두려워도 웃으며 이야기하다 52. 艮간 - 죄인을 뒤쫓아 마침내 붙잡다 53. 漸점 - 큰기러기가 육지로 날아가다 54. 歸妹귀매 - 광주리에 과일이 없고 양을 잡았으나 고기가 없다 55. 풍 - 대낮에 개기일식이 일어나다 56. 旅여 - 군대가 주둔하며 민폐를 끼치다 57. 巽손 - 나아갈 것인가 물러설 것인가 58. 兌태 - 서로 화합하여 기뻐하다 59. 渙환 - 순조로이 수도를 옮기다 60. 節절 - 편안하고 즐겁게 절제하니 길하다 61. 中孚중부 - 벗과 함께 밤새 즐기다 62. 小過소과 - 군자가 부족하면 신하가 옳아야 한다 63. 旣濟기제 - 강을 건너며 수레가 물에 젖다 64. 未濟미제 - 아직 강을 건너지 못하다 후기 주요 중복 출전 찾아보기 참고 서적 주역을 연구하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지만, 역경의 어의와 문맥을 있는 그대로 연구하여 원작자의 의도를 탐구하는 것은 의미심장한 작업이 될 것이다. 필자는 주역에 가해진 두꺼운 화장과 덧칠을 걷어내고 3천 년 전 원작자가 처음 남기고자 한 의도를 탐구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필자는 “乾건괘는 영웅의 일생이 아닌 큰비가 내린 상황을, 謙겸괘는 겸손과 거리가 먼 군자의 장례의식을 기록했다. 益익괘는 수도를 옮길 계획과 기원을, 渙환괘는 수도를 옮겨가는 생생한 모습을 기록했다. ?규괘와 艮간괘는 죄인을 잡아들여 형벌에 처하는 기록이다”라고 말한다. 주역에 관한 우리의 기존 지식과는 전혀 다르다. 필자는 바로 지금이 주역의 본모습과 민낯을 바라볼 때라고 강조한다. 주역이 점친 기록이고 점치는 책이긴 하나, 그 이전에 주나라 초기의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하고 소박한 기록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주역이 우주의 원리를 설파했다는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잘 알게 될 것이다. 이섭대천이 큰 내를 건너야 이롭다는 도전정신을 강조한 주역의 위대한 교훈이라는 말도 멈추어 두자. 제후국을 다스리기 위해 봉건제도를 통치체제로 삼은 주나라 초기 지금으로부터 3천 년 전에 쓰여진 주역이 도전정신을 강조하고 있다는 말은 표현 그대로 이른바 ‘주역의 저급한 현대화’이다. 인문학의 본령은 무엇인가? 고전에서 섣불리 처세의 교훈을 얻으려는 태도를 접어 두고, 시원의 기록을 따라 주역 원작자의 진정한 의도를 탐구해 보자.
한배검
다온애드(전진옥) / 정덕영 (지은이) / 2022.02.10
13,000

다온애드(전진옥)소설,일반정덕영 (지은이)
기획자의 생각식당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김우정 (지은이) / 2021.05.03
15,800원 ⟶ 14,220원(10% off)

홍익출판미디어그룹소설,일반김우정 (지은이)
생각에 값을 매길 수 있을까? 기획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했을 법한 고민이다. 그 물음에 답하는 이 책은, 오랫동안 문화마케팅과 기획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일해온 저자가 지난 10년 동안 통찰력을 공부하면서 만난 여러 스승과의 대화와 그 밖에 보고 듣고 겪은 많은 것들을 취합하여 저자만의 생각법을 만들고 훈련한 결과를 기록하고 있다. 기획이 필요한 분야는 지천이지만, 사물을 훤히 꿰뚫어 보고 거기서 탁월한 아이디어를 획득하는 능력은 그냥 생기는 게 아니다. 그것은 오랜 훈련을 통해 습득되는 것으로, 이 책에는 앞서가는 기획자들의 발상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외 유명인사들의 생각법까지 두루 소개하고 있어 기획이라는 난제가 성큼 다가오는 깨달음을 얻는다.프롤로그 1. 컨셉 브런치 01. 생각 - 生角 / Idea 02. 수 - 手 / Gambit 03. 운 - 運 / Fortune 2. 통찰력 라테 04. 선택 - 選擇 / Choice 05. 결핍 - 缺乏 / Lack 06. 모순 - 矛盾 / Contradiction 07. 왜곡 - 歪曲 / Twist 3. 경영의 양식 08. 고객 - 顧客 / Customer 09. 선수 - 選手 / Professional 10. 사부 - 師父 / Master 11. 악당 - 惡黨 / Villain 12. 승부 - 勝負 / Match 13. 체계 - 體系 / System 4. 습관의 참맛 14. 습관 - 習慣 / Practice 15. 변화 - 變化 / Change 16. 약속 - 約束 / Promise 5. 이름 미식회 17. 언력 - 言力 / Wording Power 18. 기회 - 機會 / Chance 19. 진정성 - 眞情性 / Authenticity 에필로그평범한 일상에서 어떻게 유니크한 발상을 할까? 생각으로 돈을 버는 기획자의 발상법 생각에 값을 매길 수 있을까? 기획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했을 법한 고민이다. 그 물음에 답하는 이 책은, 오랫동안 문화마케팅과 기획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일해온 저자가 지난 10년 동안 통찰력을 공부하면서 만난 여러 스승과의 대화와 그 밖에 보고 듣고 겪은 많은 것들을 취합하여 저자만의 생각법을 만들고 훈련한 결과를 기록하고 있다. 기획이 필요한 분야는 지천이지만, 사물을 훤히 꿰뚫어 보고 거기서 탁월한 아이디어를 획득하는 능력은 그냥 생기는 게 아니다. 그것은 오랜 훈련을 통해 습득되는 것으로, 이 책에는 앞서가는 기획자들의 발상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외 유명인사들의 생각법까지 두루 소개하고 있어 기획이라는 난제가 성큼 다가오는 깨달음을 얻는다.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멋진 아이디어는 아무나 낼 수 없다 오랜 경험이 녹아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기획 식당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돈이 되는 멋진 생각은 아무나 할 수 없다.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14년 동안 연인원 30만 명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온 저자가 최고급 레스토랑의 멋진 식단처럼 차려놓은 생각법의 메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떻게 해야 평범한 일상에서 돈이 되는 유니크한 발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명료하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생각의 메뉴는 단출하게 5가지로만 준비했다. 컨셉 브런치, 통찰력 라테, 경영의 양식, 습관의 참맛, 그리고 이름 미식회가 그것이다. 기획 분야를 종횡으로 누비며 숱한 성공과 실패로 단련된 근육으로 제공하는 저자의 기획론 밥상은 공허한 이론의 나열이 아니라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생각법이기에 더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다.생각값을 받을 수 있을까? 기획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했을 법한 고민이다. 나도 그랬다. 20년 넘는 시간 동안 생각의 값어치를 제대로 받았는지가 궁금해졌다. (…) 2018년 6월, 그렇게 ‘생각식당’의 문을 열었다. 아이디어는 간단했다. 사람들은 생각을 주면 보통 돈보다는 밥을 사준다. 그렇다면 내가 밥을 주면 어떨까? 대신 밥값에 생각값을 얹어서 받자. 그래서 생각을 파는 식당, 생각식당이 탄생했다. 나는 어떻게 살지보다 어떻게 죽을지를 고민하며 산다. 모두가 살기 위해 노력할 때, 죽음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생각식당은 나의 생업이다. 목숨을 걸고 생각을 만드는 작업장이다. 사람들이 묻는다. 생각에 값을 받는 일은 사기 아니냐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 생각을 묻지 않으면 된다. 생각은 설득하는 일도, 증명하는 일도 아니다. 나에게 생각은 에너지다. 그래서 유한하고 값어치가 있다. 황인선 작가는 사회에서 만난 나의 첫 멘토다. 그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제일기획 최우수 AE(account executive, 광고대행사의 총책임자)를 거쳐 KT&G 수석부장을 역임한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이다. (…) 나는 지금도 황인선 작가가 내게 말해준 마케팅의 정의를 후배들에게 알려준다. 그는 나의 영원한 마케팅 멘토다. “마케팅은 회사의 자리에 고객을 놓고, 제품의 자리에 욕구를 놓고, 나의 자리에 너를 놓는 것이다.”
아주 쉬운 육아 만화
푸른육아 / 김국남 글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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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육아법김국남 글
일하는 아내를 대신하여 살림과 육아를 도맡아서 하기 위해 자발적 전업주부가 된 만화가요 그림 작가인 아빠의 만화 육아서다.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유아기를 거쳐,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육아 관련 이야기들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스킨십 놀이, 애착 육아, 성장 마사지, 이열치열 몸놀이, 배변습관 기르기, 책 육아, 바른 먹거리 실천하기, 상상놀이, 밥상머리 교육 등 엄마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육아의 기술을 부담없는 그림과 함께 서술해 놓았으며, 더 나아가, 아내의 명절증후군 없애는 법, 아내와의 대화법, 부부싸움 해결법 등 아내와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는 생활 비법까지 담아놓았다. 전업주부로 지내면서 ‘KBS 아침마당’, ‘SBS 생방송 투데이’, ‘KBS 30분 다큐’, ‘MBN 황금알’, ‘STORY on 김원희의 맞수다’, ‘MBC 기분 좋은 날’ 등 프로그램에 육아 전문가로 출연했으며, 여성부 ‘위민넷’에 육아 일기를 연재하기도 했다. 자극적이거나 화려한 기교의 웹툰과는 거리가 있지만, 살림과 육아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이제 막 부모가 되었다면 꼭꼭 곱씹어 읽어야 하는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것이다.여는 글 살림과 육아의 씨앗을 가꾸는 ‘또바기’들을 위하여 01 아이, 내 인생의 서프라이즈 STORY 01 꼬깔콘 머리의 천사가 우리 집에 왔어요 STORY 02 안정된 아이로 자라는 스킨십 놀이 STORY 03 아기가 울 때 필요한 건 ‘스피드’! STORY 04 자존감이 쑥쑥! 애착 육아법으로 키워요 STORY 05 행동과 감정을 구별해 자기조절력 길러주기 STORY 06 허그, 우리 가족의 ‘사랑 충전기’ STORY 07 발가락 하나라도 붙이고 자는 사이, 우리는 가족 STORY 08 가족이 행복할 수 있다면야 하루 10분 성장 마사지 STORY 09 사랑이 퐁퐁 솟는 이열치열 몸놀이 Recipe PAge 우리 아기 첫 번째 이유식, 쌀미음 02 육아,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같은 것 STORY 01 아이의 재능, 섣부른 판단은 No! STORY 02 배변습관은 사랑과 칭찬으로! STORY 03 책은 아이에게 즐거운 장난감 STORY 04 아이의 그림은 꿈을 담은 그림판 STORY 05 언제나 아이를 믿고 지켜봐 주기 STORY 06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STORY 07 아이의 호기심 쑥쑥 키우기 STORY 08 아이 사랑은 바른 먹거리부터 STORY 09 하나는 외로워, 둘은 힘들고! STORY 10 아이의 꿈과 현실 사이에서 중심 잡기 STORY 11 누가 엄마 아들 아니랄까 봐 STORY 12 창의력의 씨앗이 되는 상상놀이 STORY 13 체벌과 욕설은 싫어요! Recipe PAge 어린이 변비에 좋은 플레인 요구르트 03 요즘은 아빠 육아가 대세다 STORY 01 나, 살림하는 남자야! STORY 02 휴~ 육아와 살림은 다 힘들어! STO“만화로 육아를 배웠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알려주는 생생 리얼 육아 스토리 어설픈 아빠의 시선으로 풀어쓴 따뜻한 감성 만화 육아서 최근에는 아빠를 대상으로 한 육아용품들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아빠 육아 전성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성 육아 휴직이 한 달에서 3개월로 늘어나면서 아빠 육아는 더욱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아빠의 육아 참여는 아이의 두뇌 발달은 물론, 정서나 인성, 사회성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므로 더욱더 적극적으로 권장할 만하다. 더욱이 요즘 육아에 참여한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는 TV 프로그램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아빠 육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이 책 《아주 쉬운 육아 만화》는 일하는 아내를 대신하여 살림과 육아를 도맡아서 하기 위해 자발적 전업주부가 된 만화가요 그림 작가인 아빠의 만화 육아서다.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유아기를 거쳐,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육아 관련 이야기들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스킨십 놀이, 애착 육아, 성장 마사지, 이열치열 몸놀이, 배변습관 기르기, 책 육아, 바른 먹거리 실천하기, 상상놀이, 밥상머리 교육 등 엄마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육아의 기술을 부담없는 그림과 함께 서술해 놓았으며, 더 나아가, 아내의 명절증후군 없애는 법, 아내와의 대화법, 부부싸움 해결법 등 아내와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는 생활 비법까지 담아놓았다. 전업주부로 지내면서 ‘KBS 아침마당’, ‘SBS 생방송 투데이’, ‘KBS 30분 다큐’, ‘MBN 황금알’, ‘STORY on 김원희의 맞수다’, ‘MBC 기분 좋은 날’ 등 프로그램에 육아 전문가로 출연했으며, 여성부 ‘위민넷’에 육아 일기를 연재하기도 했다. 자극적이거나 화려한 기교의 웹툰과는 거리가 있지만, 살림과 육아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이제 막 부모가 되었다면 꼭꼭 곱씹어 읽어야 하는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것이다. 육아에 정답은 없다고 말한다. 아이마다 기질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며, 엄마 아빠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육아의 정답을 말해 준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아이의 성장에 따라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어떤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지, 또 신체적.정서적으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부모가 알아야 할 육아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풀어놓고 있다. 게다가 책을 읽기 좋아하지 않는 부모가 읽기에 최적화된 만화로 되어 있다는 것은 ‘보너스’다. 살림과 육아에 힘들어하고 버거워하는 엄마 아빠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육아에 대한 지혜를 차근차근 들려주는 책으로, 이제 막 부모가 되었다면 꼭 읽어야 할, 쉽고 재미있게 보는 육아 필독서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육아의 기본기 기르기! 01 아이, 내 인생의 서프라이즈는 아기의 출생 스토리와 함께 스킨십 놀이, 애착 육아법, 성장 마사지 등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에게 필요한 다양한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다. 02. 육아,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같은 것은 아이의 재능 찾기, 배변습관, 책 육아, 호기심 키우기, 바른 먹거리 실천하기, 아이의 꿈 키워주기, 상상놀이하기 등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히게 되는 갖가지 복병들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03. 요즘은 아빠 육아가 대세다는 아빠 육아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 기뻤던 점, 또 아빠라서 잘할 수 있는 일 등을 시시콜콜하게 풀어낸다. 04. 교육 욕심이 넘칠 때는 마음에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본격적으로 육아에 ‘학습’이 더해지면서 겪게 되는 문제들이 나와 있다. 엄마보다는 아이의 학습이나 공부에 한 걸음 물러나 조금 여유를 갖고 있는 아빠의 시선으로 써내려 갔으며,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놀기’는 더! 더!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05. 나는 여전히 아내가 좋다는 부부관계에 대한 지혜로운 팁이 많이 들어 있다. 아내의 행복이 곧 집안의 행복임을 강조하는 장으로, 매일매일 부부가 좀 더 행복해지는 비법이 나와 있다. 06.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 생활의 발견은 살림의 지혜를 알려주는 장이다. 살림의 지혜에 머무르지 않고, 생명의 소중함, 가족이 더 행복해지는 법, 아토피를 이기는 면역력 기르기, 역사 체험하기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만 쏙쏙 모아놓았다. 07. 아들아, 사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말이야…는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삶의 지혜라 할 수 있다. 생각이 바른 사람으로 자라는 법, 유머지수 높이는 법 등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생활의 지혜를 알려준다.
서비스 조직 밀레니얼 이렇게 코칭하라
책과나무 / 박종태, 박한별 (지은이)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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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박종태, 박한별 (지은이)
모든 것이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그 중심에 있는 밀레니얼 세대는 소비자뿐만이 아니다. 이 책은 ‘요즘 애들’이라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을 이끌어야 할 서비스 조직 관리자들을 위해 밀레니얼과 공존하고 소통하며 업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코칭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이다.1부 4차 산업혁명과 고객서비스 변화 1. 고객 채널은 어떻게 바뀔까? 2. 고객 서비스는 어떻게 진화할까? 3.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고객 채널 운영 전략 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운영역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⑵ 고객채널은 문제해결을 중심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⑶ 온디맨드 서비스(On Demand Service)에 적합한 운영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⑷ 고객만족은 물론 효율성 개선을 위해서 고객접촉 채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2부 밀레니얼과 공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1. 밀레니얼, 너흰 도대체 누구니? 2. 요즘 것들의 6가지 특징 ⑴ 강요에 대한 반감, 공평보다 공정 ⑵ 일의 가치와 의미 중시, 명확한 지침 요구 ⑶ 존재에 대한 가치와 인정에 대한 욕구 ⑷ 돈보다는 현실 지향적인 워라밸 추구 ⑸ 접촉보다 접속 선호 ⑹ 개인주의적 성향 3. 밀레니얼 하면 한숨부터 나오는 당신을 위한 유형별 소통 처방전 유형 01 세부적인 고객 응대 매뉴얼을 달라고 해요 유형 02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절대 양보하지 않아요 유형 03 지시했을 때 ‘알겠습니다’ 하고 넘어가는 법이 없어요 유형 04 피드백을 하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무시당했다고 생각해요 유형 05 말을 건네면 대화를 피해요 유형 06 고객이 잘못했는데 왜 본인이 사과해야 하냐고 물어요 유형 07 아무렇게나 옷을 입고 출근해요 유형 08 진지함보다는 재미 위주이고 쉽게 질려 해요 유형 09 업무를 지시하면 ‘도대체 왜 내가 해야 하나요’라고 따져요 유형 10 근무 시간에 스마트폰을 해요 3부 서비스 조직의 인적자원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 1. 접점 채널 인적자원관리 전략 7 2. 서비스 조직의 인적자원 이렇게 관리하라! ⑴ 서비스 조직에 필요한 핵심역량 4 ⑵ 제대로 된 요즘 것들 채용하기 ⑶ 주입식 아닌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 및 훈련하기 ⑷ 밀레니얼과 함께 조직성과에 기여하기 위한 지침 6 ⑸ 퇴사 및 예비 이직러를 위한 서비스 조직 이직관리 ⑹ 꼰대 관리자가 되지 않기 위해 갖추어야 할 리더십 4부 서비스 조직에 맞는 코칭 1. 왜 서비스 코칭인가? ⑴ 헷갈리는 서비스 조직 훈련 기법 제대로 이해하기 ⑵ 코칭이 엉망인 서비스 조직의 특징 4 ⑶ 서비스 조직에서 이루어지는 코칭의 방향성 2. 밀레니얼 코칭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⑴ 효과적인 코칭을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 ⑵ 코칭과 피드백 역량 향상을 위한 지침 7 ⑶ 효과적인 코칭을 위해 준비해야 할 체크리스트 ⑷ 코칭 시 주의사항 3. 모르면 당황할 수 있는 실전 지침 ⑴ 밀레니얼 코칭 시 지켜야 할 핵심 지침 7(Do’s) ⑵ 밀레니얼 코칭을 망치는 지침 5(Don’ts) 4. 효과적인 서비스 코칭 프로세스 ⑴ 서비스 코칭 프로세스 및 단계별 주요 지침과 활용 표현 ⑵ 당장 활용 가능한 목표 설정 구체화 방법 및 예시 표현 ⑶ 시각화를 통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 및 행동 계획서 작성법 5부 서비스 조직 코칭 커뮤니케이션 실전 활용법 1. 코칭 초보들이 많이 하는 실수와 코칭 핵심요소 ⑴ 지시와 코칭을 명확히 구분하는 방법 ⑵ 직원을 움직이는 3가지 코칭 핵심요소 2. 코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매트릭스 활용법 ⑴ 의지와 역량 매트릭스를 활용해 직원 유형 파악하는 법 ⑵ 매트릭스를 통해 각 영역별 코칭 유형 선택하는 방법 ⑶ 매트릭스 영역별 해당 직원 코칭 방법 3. 의지 및 역량 매트릭스에 따른 직원 유형별 코칭 방법 ⑴ 지시에 반발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 ⑵ 칭찬 및 격려를 통해 업무 의욕 이끌어내는 방법 ⑶ 자율과 권한위임을 통해 도전 및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 ⑷ 역량 향상을 위한 지식이나 정보 또는 스킬 전달 방법 4.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실전 지침 5 6부 커뮤니케이션 스킬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1. 코칭 스킬 제대로 이해하기 ⑴ 코칭 스킬의 정의 ⑵ 코칭 스킬 유형 3가지 2. 직원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마법의 경청 스킬 ⑴ 현장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경청 행위 ⑵ 경청의 유형과 예시 표현 ⑶ 5가지 잘못된 경청 태도와 부작용 ⑷ 공감을 방해하는 최악의 장애 요소 3. 직원을 움직이게 하는 공감적 경청 ⑴ 경청의 지존, 공감적 경청의 이해 ⑵ 공감적 경청 3단계 ⑶ 공감적 경청을 방해하는 잘못된 경청 태도 4 ⑷ 맞장구 유형 5가지 4.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는 질문 스킬 ⑴ 직원에게 질문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⑵ 직원을 뻘쭘하게 만드는 관리자의 질문 태도 7 ⑶ 코칭 시 반드시 활용해야 할 필수 질문 유형 5 ⑷ 질문으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질문법 5. 직원을 성장시키는 피드백 스킬 ⑴ 피드백 못 하는 관리자를 위한 실전 지침 10 ⑵ 현장에서 활용해야 할 핵심 피드백 3 ⑶ 싫은 소리 못하는 관리자가 스마트하게 질책하는 방법 7 6.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주는 확인 스킬 ⑴ 향후 가능성 (TO-BE) 확인하기 ⑵ 현재 상황 확인하기 ⑶ 과거 경험 확인하기 7. NLP 기법으로 코칭 커뮤니케이션 제대로 하는 법 ⑴ 라포르(Rapport)는 왜 중요한가? ⑵ 당장 활용이 가능한 핵심 NLP 기법 7부 유형별 직원 코칭 커뮤니케이션 유형 01 의욕이 없는 직원 유형 02 새로운 업무를 망설이거나 불안해하는 직원 유형 03 목표를 버거워하거나 자신감이 없는 직원 유형 04 매너리즘에 빠진 직원 유형 05 목표달성 및 개선활동이 더딘 직원 유형 06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는 직원 유형 07 불평이 많은 직원 유형 08 관리자보다 나이가 많은 직원 유형 09 근무태도가 불량하고 지시를 불이행하는 직원 유형 10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가진 직원“밀레니얼 세대가 어렵기만 한 서비스 조직 리더를 위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코칭 실무 지침서!”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이 수많은 업무를 대체하고 있는 환경에서, 서비스 조직의 리더는 새로운 시대의 주역인 밀레니얼 세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고, 인적자원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이 책은 리더를 위한 코칭 안내서로, 밀레니얼 세대 직원 관리에 적합한 교육과 커뮤니케이션 방법인 코칭 기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이다. 「서비스 조직 밀레니얼 이렇게 코칭하라」는 모두 7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4차 산업혁명과 고객서비스 변화」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고객서비스가 변화하는 형태와 이에 맞춘 고객 채널 운영 전략을 다뤘다. 2부 「밀레니얼과 공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분석하고 밀레니얼 직원들에 적합한 소통 방법을 유형별로 설명한다. 3부 「서비스 조직의 인적자원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에서는 서비스 조직의 인적자원관리 전략과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자세히 서술했다. 4부 「서비스 조직에 맞는 코칭」에서는 실제로 서비스 조직에서 코칭 기법을 사용하기 위한 준비 단계와 실전 지침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현장에서 처음 적용하는 리더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5부 「서비스 조직 코칭 커뮤니케이션 실전 활용법」에서는 직원 코칭에 유용한 도구인 매트릭스를 활용해 밀레니얼 세대의 업무의욕과 역량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6부 「커뮤니케이션 스킬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에서는 경청, 질문, 피드백 등 기본적인 코칭 스킬과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 등 커뮤니케이션의 여러 세부적 스킬들을 설명하고 실제와 비슷한 대화문을 예시하여 잘못된 소통과 올바른 소통법을 알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7부 「유형별 직원 코칭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리더가 현장에서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직원의 유형을 선별하여 1)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유형과 사례 2) 코칭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내용과 진행 시 주의하여야 할 사항 3) 현장에서 코칭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지침과 함께 해야 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세부 내용 4) 실제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시 표현들로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을 통해 코칭의 개념과 실무를 익힌 리더들은 밀레니얼 세대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인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고 서비스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게 될 것이다.기성세대의 경우 고객을 직접 만나서 얼굴 보며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밀레니얼은 직접적인 만남이나 전화를 하는 것보다는 문자나 이메일로도 충분히 소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근래에 음식 배달이나 쇼핑, 호텔 예약, 택시 호출 등의 경우 전화나 직접적인 만남이 아닌 비대면 접촉채널이 많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밀레니얼은 직장인인 동시에 소비자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성장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목적의식이 뚜렷하며 업무전문성과 함께 삶의 질을 강조하는 등의 특징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는 분명 기존 세대와는 다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따라서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교육 및 훈련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밀레니얼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 조직에서 코칭은 매우 중요한 교육 방법입니다. 가장 큰 이유로 몇 차례 말씀드렸다시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외에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촉진시키고 직원으로 하여금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끔 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는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놀라지 말아요, 브라질이니까
두사람 / 안소은 (지은이)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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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소설,일반안소은 (지은이)
긴 듯 짧은 2년 동안 브라질에서 지낸 저자가 ‘생활여행자’로서 기록한 여행 에세이다. 브라질에서의 저자는 모든 것을 새로 배워야 했던 생활자이자, 하루하루 설렘 가득한 날들로 2년을 꽉 채워 보낸 여행자였다. 그녀가 전하는 생경한 에피소드는 신선하고 새로운 감정을 선사한다.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이구아수 폭포, 살바도르, 렝소이스, 오루프레투, 플로리아노폴리스 등으로 떠난 여행기를 통해 브라질의 다채로운 매력을 접하게 된다. 브라질에서 모든 것을 새로 배워야 하는 생활은 생소하고 두려웠다. 이름 모를 열대 과일이 가득한 마트에서 장 보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는 브라질에서 얼음과 물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각각 주문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어 마시기, 약속 시간에 으레 두세 시간씩 늦는 게 일상인 브라질 친구들, 한국에서는 예민한 주제라고 여기던 개인적인 가족사 같은 것들도 가볍게 넘기는 브라질 특유의 문화까지. 해외에서, 것도 매우 생경한 브라질에 산다는 건 꽤나 어려웠다.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문화와 자연 환경에 어우러져 사는 브라질 사람들의 진짜 매력을 알게 되었다. 그러자 내 안에 갑옷처럼 존재하던 옳고 그름의 경계가 사라졌다. 언제나 '따봉(괜찮아)'를 외치는 브라질 사람들을 떠올리면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그렇게 또 새로워진 나를 발견했다.프롤로그 _ 브라질로부터 받은 초대 Chapter 1. Into The Unknown 위험 기피자의 모험 안녕, 따봉국 브라질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한 브라질 거주신고 모든 것을 새로 배우다 Special. 브라질, 세 가지만 기억하자 Chapter 2. 브라질, 거기 어때요 브라질, 안전해요? 단짠단짠, 브라질의 맛 Special. 브라질 대표 먹거리 브라질만의 식당 이용법 언제 날 한번 잡자더니 잠수 타는 사람들 Chapter 3. 여행자의 브라질리아 라이프 브라질리아, 이곳은 정녕 다른 행성인가 Special. 브라질리아 1 Day 추천 코스 모두가 나를 ‘미세스 강’이라 부른다 엄마와 아빠가 모두 다른가요? 학생증만 있으면 모든 문화생활이 반값 상파울루로 한식 투어 하러 가자 Special. 상파울루 1 Day 추천 코스 Chapter 4. 생활자의 추천 여행지 99가지 색의 리우데자네이루 카니발을 준비하자, 삼바 도전기 Special. 리우데자네이루 1 Day 추천 코스 브라질에서 만나는 이구아수폭포 이구아수에서 악마의 목구멍을 보았다 Special. 이구아수 2 Days 추천 코스 컬러풀 원더풀 살바도르 브라질 속 아프리카, 살바도르에도 존재하는 인종차별 Special. 살바도르 1 Day 추천 코스 환상 속의 오아시스 여행 취향 좀 존중해주세요 Special. 렝소이스 마라녠세스 1 Day 추천 코스 Chapter 5. 생활자의 이색 여행지 과거에서 온 오루프레투 에스프레소 한 잔의 행복 Special. 오루프레투 1 Day 추천 코스 자유로워라, 플로리아노폴리스 생애 첫 누드 비치의 경험 Special. 플로리아노폴리스 추천 코스 산호초의 도시, 헤시피 축구에 미친 사람들과 함께 Special. 헤시피 2 Days 추천 코스 아마존의 허브, 마나우스 브라질에는 신기한 동물도 많다 Special. 마나우스 1 Day 추천 코스 Chapter 6. 놀라긴 일러요 브라질이니까 브라질리언 왁싱 가정부를 위한 엘리베이터 축제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 놀라지 말아요, 브라질이니까 왕복 60시간의 거리에서 에필로그 _ 긴 여행의 마침표브라질이 선물해준 '봄' 《놀라지 말아요, 브라질이니까》는 긴 듯 짧은 2년 동안 브라질에서 지낸 저자가 ‘생활여행자’로서 기록한 여행 에세이다. 브라질에서의 저자는 모든 것을 새로 배워야 했던 생활자이자, 하루하루 설렘 가득한 날들로 2년을 꽉 채워 보낸 여행자였다. 그녀가 전하는 생경한 에피소드는 신선하고 새로운 감정을 선사한다.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이구아수 폭포, 살바도르, 렝소이스, 오루프레투, 플로리아노폴리스 등으로 떠난 여행기를 통해 브라질의 다채로운 매력을 접하게 된다. 저자에게 브라질은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시금 꿈꾸게 하는 '봄'이었고, 이제껏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감동 그 자체였다. 일상 속에서 조금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선사하는 진솔하고 짜릿한 브라질 이야기를 만나보자. 브라질로 덜컥 떠나다 브라질에서 살게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남편의 브라질 근무가 결정 났다는 이야기에 꽤나 당황했다. 몇 번의 시험을 포기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숱한 불합격을 경험한 뒤 드디어 취업을 했다. 모험과 실패의 아픔은 더 이상 경험하고 싶지 않았다. 그토록 원하던 평범한 직장인의 삶이었는데 나른하고 무료했다. 원하던 삶이었지만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휴식이 필요했고 내 안의 일부를 찬찬히 들여다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던 순간 브라질이 나를 초대했다. 무언가에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그리하여 삐거덕거리는 내 삶을 고치고 싶었다. 그렇게 갑작스레 브라질의 초대를 받아 휴직계를 제출하고 떠났다. 미지의 땅 브라질로. 생활자로 경험한 매력 만점 브라질 브라질에서 모든 것을 새로 배워야 하는 생활은 생소하고 두려웠다. 이름 모를 열대 과일이 가득한 마트에서 장 보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는 브라질에서 얼음과 물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각각 주문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어 마시기, 약속 시간에 으레 두세 시간씩 늦는 게 일상인 브라질 친구들, 한국에서는 예민한 주제라고 여기던 개인적인 가족사 같은 것들도 가볍게 넘기는 브라질 특유의 문화까지. 해외에서, 것도 매우 생경한 브라질에 산다는 건 꽤나 어려웠다.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문화와 자연 환경에 어우러져 사는 브라질 사람들의 진짜 매력을 알게 되었다. 그러자 내 안에 갑옷처럼 존재하던 옳고 그름의 경계가 사라졌다. 언제나 '따봉(괜찮아)'를 외치는 브라질 사람들을 떠올리면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그렇게 또 새로워진 나를 발견했다. 여행자로 모험한 다채로운 브라질 2년 동안 살게 된 브라질리아라는 곳은 브라질의 수도이지만 리우데자네이루처럼 유명하지 않고 상파울루처럼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도 아니다. 남편과 나는 틈틈이 시간을 내 브라질 곳곳을 여행하기 시작했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광활한 땅, 다양한 인종과 문화, 기후, 자연을 갖춘 곳. 그래서 브라질 국내 여행은 늘 다채로웠다. 한식 투어는 물론 미술관 투어까지 가능한 상파울루, 세계 최고의 삼바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리우데자네이루 카니발, '악마의 목구멍'이라 불리는 이구아수폭포, 사막 오아시스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렝소이스, 아찔한 누드 비치를 경험한 플로리아노폴리스, 스노클링는 물론 '브라질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헤시피, 이색 투어의 정점인 아마존, 살면서 알게 된 브라질리아의 매력까지. 여행자에게 브라질은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매력 만점의 여행지다. 브라질이 선물해준 '봄' 마침내 나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낯선 곳에서 겪은 신선한 감동을 통해 생각은 더 커졌고 다시 꿈이란 걸 꿀 수 있게 되었다. 브라질에서 잊고 살던 ‘나’를 다시 발견했다. 누군가의 아내라는 타이틀에서 그치지 않고 내 이름을 기억하며 끊임없이 꿈꾸고 행동하는 삶을 브라질에서 배웠다. 그동안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아침 일찍 출근하는 삶에 금세 적응했지만 무료했던 삶은 생기로 가득 차올랐다. 브라질은 나에게 '봄'을 선물해주었고, 그 봄 속에서 다시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꿈꾸는 법을 배웠으니 단조로운 일상도 괜찮다. 언제, 어디서든 꿈을 꿀 수 있으니까.
비탄의 아리아 10
서울문화사(만화) / 아카마츠 츄가쿠 지음, 김연재 옮김, 코부이치 그림 / 2016.05.11
6,800

서울문화사(만화)소설,일반아카마츠 츄가쿠 지음, 김연재 옮김, 코부이치 그림
메롱해치의 달 자수 KIT
솜씨컴퍼니 / 솜씨연구소 (기획) / 2021.03.10
14,800

솜씨컴퍼니취미,실용솜씨연구소 (기획)
‘해태’라고도 불리는 해치는 예로부터 시시비를 가리는 전설의 동물로 알려져 있다. 메롱해치는 이 해치의 모습과 경복궁 영제교에서 혀를 내밀고 있는 서수 조각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다. 속상한 마음 툭 털어놓을 대상이 없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속상하거나 다양한 이유로 수호신 같은 존재가 있길 바라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기 위해 <메롱해치의 달 자수 KIT>를 만들게 되었다. 이 키트는 자수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메롱해치를 수놓을 수 있고, 곰손도 간단히 인테리어 소품인 수틀액자를 만들 수 있는 초보자용 키트다. 자수 용품은 자수를 처음 접해보거나 미처 준비물을 사지 못한 분들을 위해 ‘초보자 맞춤형’으로 준비했다. 자수에 가장 중요한 수틀은 자수를 완성하고 수틀 액자로도 활용하기 좋은 ‘대나무 수틀’과 ‘펠트’를 준비했다. 먹지와 트레이싱지로 그림을 베끼지 않아도 되는 메롱해치 인쇄 원단은 꼭 필요한 기본 도구다.프랑스 자수 기본 레슨 - 수틀에 원단 끼우기 - 자수실 준비하기 - 시작 매듭짓기 - 마무리 매듭짓기 - 자수 액자 마감하기 - 자수 액자 펠트 붙이기 - 브로치 자수 만들기 스티치 레슨 -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 롱&숏 스티치 - 백 스티치 - 새틴 스티치 - 스트레이트 스티치 - 아웃라인 스티치 - 오픈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 크로스&더블 크로스 스티치 - 프렌치 넛 스티치 메롱해치의 달 자수 도안 가이드 메롱해치의 봄 자수 도안 가이드 메롱해치의 브로치 자수 도안 가이드귀엽지만 든든한 나의 수호신 ‘메롱해치’를 간절한 소망을 담아 한 땀 한 땀 수놓아보세요 필시 당신에게 좋은 일만 생기길 거예요 <메롱해치의 달 자수 KIT>,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1 미신이면 어때? 나를 지켜줄 든든한 수호신 한 마리 몰고 가실 분! 2 ‘곰손’이어도 괜찮아! 자수도, 바느질도 처음인 분 3 정말 쉽고 간단한 자수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고 싶은 분 ‘해태’라고도 불리는 해치는 예로부터 시시비를 가리는 전설의 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재앙과 화재를 막는다 하여 경복궁 문 앞에 세워지기도 했지요. 메롱해치는 이 해치의 모습과 경복궁 영제교에서 혀를 내밀고 있는 서수 조각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입니다. 속상한 마음 툭 털어놓을 대상이 없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속상하거나 다양한 이유로 수호신 같은 존재가 있길 바라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기 위해 <메롱해치의 달 자수 KIT>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키트는 자수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메롱해치를 수놓을 수 있고, 곰손도 간단히 인테리어 소품인 수틀액자를 만들 수 있는 초보자용 키트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힐링 취미인 자수로 스트레스도 날리고 소소한 재미도 느껴보길 바랍니다. * 구성품(자수 가이드 + 자수용품 5종) 1 세상 친절한 《메롱해치 달&봄&브로치 자수 가이드 북》 2 도안을 따로 그릴 필요가 없는 ‘메롱해치 인쇄 원단 1장’ 3 수틀액자용 ‘대나무 수틀’ 4 액자 마감용 ‘펠트’ 5 쨍하고 고운 ‘자수실 5색’ 6 초보자 맞춤형 ‘자수바늘’ 자수 초보자라면 선택할 수밖에 없는 <메롱해치의 달 자수 KIT> 꼼지락꼼지락 집콕 놀이, 힐링 아이템으로 제격이에요 “일러스트를 자수로? 일러스트 자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자수 도안” <메롱해치의 달 자수 KIT>는 ‘메롱해치 작가님’과 정식 계약을 맺어 제작한 키트입니다. 작가님이 그리신 메롱해치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는 인기 만점 인스타툰인데요, 이 그림을 자수 도안으로 만들기 위해 선을 가늘게 빼고 번잡한 색은 지우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여러 번의 샘플 테스트를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만나는 메롱해치는 자수로 수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솜씨연구소에서 준비한 초보자 맞춤형 자수 용품” 자수를 시작하기 전, 어떤 준비물이 필요할까요? 자수에는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아요. <메롱해치의 달 자수 KIT>만 있으면 준비 완료! 이 키트에는 자수를 놓을 때 필요한 자수 용품이 들어있어요. 자수 용품은 자수를 처음 접해보거나 미처 준비물을 사지 못한 분들을 위해 ‘초보자 맞춤형’으로 준비했습니다. 자수에 가장 중요한 수틀은 자수를 완성하고 수틀 액자로도 활용하기 좋은 ‘대나무 수틀’과 ‘펠트’를 준비했습니다. 먹지와 트레이싱지로 그림을 베끼지 않아도 되는 메롱해치 인쇄 원단은 꼭 필요한 기본 도구입니다. “자수가 처음이라면, 1분 스티치 동영상 앞으로!” 스티치 과정을 사진과 설명으로만 배우는 건 이제 그만~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1분 스티치 동영상을 보며 자수의 기초를 배우고 수를 놓아보세요. 자수의 기초 외에 완성된 자수를 수틀액자로 완성하는 과정 또한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친절한 키트는 없을 거예요.
간호사, 그들이 사는 세상
책장속북스 / 차지영 (지은이)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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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속북스소설,일반차지영 (지은이)
간호사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롤모델이 없어 그저 막막하기만 했던 그때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 시대에 ‘간호’를 매개로 살아가게 될 간호사들이 비슷한 고민으로 방황하지 않기 바라며 기획한 책이다. 저자는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과 진로를 고민하는 간호사들에게 더 넓고 방대한 간호사의 길을 보여주려고 한다. 흔히 ‘간호사’라고 하면 병동에서 유니폼을 입고 환자를 간호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지만, 간호사의 업무는 병동에 국한되지 않는다. 병원에서 근무한다고 해도 간호사는 병원 내 수십 개 부서에 배치되어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임상 간호사 경력을 기반으로 병원이 아닌 사회 여러 기관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이 많다. 머리말 Ⅰ. 국내 간호사 권신영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김수영 감염관리 간호사 김수정 이식외과 파트장 김주영 분만실 간호사 김진영 외과 간호사 문세미 투석실 간호사 문정혜 간호팀장 박착희 법무 간호사 성초아 임상실습 강사 손예나 예비급여평가부 과장 송재인 소화기내과 간호사 윤현경 생명윤리위원회 간호사 이미란 응급실 간호사 이민진 암 코디네이터 이시우 의료전문변호사 이은정 임상시험센터 행정연구지원팀 간호사 이임선 웃음요법 전담간호사 이지연 여성암병원 간호사 이현경 해바라기센터 간호사 임상진 조산사 전정희 간호사무관 조명선 정부개발원조 국제보건전문가 조미연 보건교사 차지영 간호대학 교수 최가연(가명) 간호직 공무원 최슬비 욕창 전문간호사 편혜준 약리학 강사 한민경 국회보좌관 한정진 군 간호사 허정미 소아과 간호사 현석경 간호부원장 현정민 임상시험 모니터요원 Ⅱ. 해외 간호사 김미선 전문간호사 _ 미국 김소희 전문간호사 _미국 김주리 교육전담 간호사 _아랍에미리트 김진윤 혈액종양내과 간호사 _사우디아라비아 류승희 재활병원 간호사 _ 미국 박민지 전문간호사 _미국 변이승 간호대학 교수 _미국 신성례 세계간호연맹 제3부회장 _제네바 윤지애 NGO 간호사 _ 한국 이정재 간호대학 교수 _ 홍콩 정지영 지역사회 간호사 _미국 Betty Garner(김한별) 육군 중령 _ 미국 Nancy Woods 간호대학 학장 _미국 Mari Ikeda 간호대학 교수 _ 일본 Michelle Chiang 간호연구원 _ 대만이 시대 ‘간호’를 매개로 살아갈 간호사들을 위한 간호대학 교수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인터뷰집 한국과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47인의 간호사를 만나다 간호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대학에 갓 입학한 간호대 신입생부터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제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학생과 간호사들을 만난다. 신입생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과거보다 고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진로 활동을 통해 간호사에 대해 열심히 탐구하고 간호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발랄하고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에너지로 열정 가득한 학생들을 보면 기특하고 흐뭇한 마음에 절로 미소 짓게 된다. 그러나 그런 마음도 잠시, 막상 이들이 졸업해 간호사가 된 시점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흐뭇했던 마음만큼이나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고 한다. 저자 역시도 신규간호사로 첫발을 내디뎠을 때 진로에 대해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다. 간호사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롤모델이 없어 그저 막막하기만 했던 그때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 시대에 ‘간호’를 매개로 살아가게 될 간호사들이 비슷한 고민으로 방황하지 않기 바라며 이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과 진로를 고민하는 간호사들에게 더 넓고 방대한 간호사의 길을 보여주려고 한다. 흔히 ‘간호사’라고 하면 병동에서 유니폼을 입고 환자를 간호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지만, 간호사의 업무는 병동에 국한되지 않는다. 병원에서 근무한다고 해도 간호사는 병원 내 수십 개 부서에 배치되어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임상 간호사 경력을 기반으로 병원이 아닌 사회 여러 기관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이 많다. ‘간호사’의 넓고 멋진 세상을 보여주고자, 저자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47인의 간호사를 만나서 그들의 일과 인생을 인터뷰했다. 47인은 모두 ‘간호’를 매개로 사회에서 각자의 자리를 빛내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가 만난 47인의 간호사들은 따뜻한 조언과 함께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밝은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47인의 간호사들이 바라보는 미래사회의 간호사에 대한 견해를 제시해 줌으로써 간호사로 미래를 살아갈 이들에게 로드맵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선배들의 전망보다 더 근사한 미래의 ‘간호사’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하는 마음도 담았다. 이 책은 해당 직군, 직무에 대한 준비과정부터 현직 업무와 루틴, 해당 직업의 미래 전망 등 다각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간호’와 관련된 수많은 길을 을 통해 간접 체험해 보기를 바란다. ‘간호사’를 꿈꾸는 모든 이들의 앞길을 응원한다. 장기 이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장기가 손상되어 생명을 유지하기 힘든 환자분들에게 장기를 이식해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롭고 신기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는 만나기 어려운 환자분들을 간호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분만실 간호사로 일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항상 새 생명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제가 일할 수 있어서 늘 벅차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고위험 임신으로 입원한 산모가 침상 안정을 취하며 임신 기간을 최대한 연장해 건강한 아이를 분만할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용서받지 못한 밤
놀 / 미치오 슈스케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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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미치오 슈스케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용서받지 못한 밤』은 일본 유수의 문학상을 모두 수상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미치오 슈스케가 “이 작품은 앞으로 내가 쓰는 작품들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낸 작품이다. 독자들 역시 “평범한 미스터리 소설과는 완성도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 걸작” “복선이 매끄럽게 연결되는 수준이 신의 경지다” “반전이라는 흔한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압도적 수수께끼”라며 이미 반열에 오른 기성작가에게 새삼스럽게 경탄을 던졌다.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김은모 번역가 역시 “어떻게 이런 작품을 이런 구성으로 써낼 수 있는지,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순수한 놀라움을 표했다.프롤로그 제1장 평온의 종말과 협박 제2장 기억의 붕괴와 공백 제3장 진상의 해명과 낙뢰 제4장 원한의 문자와 살인 제5장 영상의 암시와 시신 제6장 최후의 살의와 결말 에필로그 뇌신“내 딸이 아내를 죽였다.” 엄마를 죽게 한 네 살배기 딸, 아빠는 그 죄를 덮었다. 15년 뒤, 비밀을 아는 누군가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데…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이런 구성으로 써낼 수 있는지,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 _김은모(번역가) ★★★★★ 일본 100만 부 판매 작가 신간 ★★★★★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작가의 새로운 최고작 ★★★★★ 출간 직후 아마존재팬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마지막 페이지를 확인하기 전까지 쉴 수도 잠들 수도 없다! 반전이라는 단어로는 표현 불가능한 압도적 수수께끼 스무 살 딸을 둔 유키히토에게는 비밀이 있다. 딸 유미가 네 살 때 아내를 죽였다는 것. 이사를 하고 경찰을 입막음하고, 아무도 모르게 처리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15년 뒤, 비밀을 아는 누군가가 돈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를 걸어온다. “네 딸이 한 짓이라는 걸 알아.” 그 전화 한 통으로 모든 비극이 다시 시작되었다. 아빠의 고향에 가보고 싶다는 딸 유미의 요청에 못 이긴 척, 유키히토는 30년 전 도망치듯 떠나 온 고향으로 향한다. 그곳에 또 다른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줄은 모르고서. 『용서받지 못한 밤』은 일본 유수의 문학상을 모두 수상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미치오 슈스케가 “이 작품은 앞으로 내가 쓰는 작품들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낸 작품이다. 독자들 역시 “평범한 미스터리 소설과는 완성도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 걸작” “복선이 매끄럽게 연결되는 수준이 신의 경지다” “반전이라는 흔한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압도적 수수께끼”라며 이미 반열에 오른 기성작가에게 새삼스럽게 경탄을 던졌다.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김은모 번역가 역시 “어떻게 이런 작품을 이런 구성으로 써낼 수 있는지,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순수한 놀라움을 표했다. “세상이 손가락질해도 후회는 없다. 난 틀리지 않았다.” 엄마를 죽게 한 네 살배기 딸, 아빠는 그 죄를 덮었다. 15년 뒤, 비밀을 아는 누군가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데… 유키히토에게 고향은, 어머니가 의문사하고 아버지가 살인 누명을 썼으며 누나가 번개에 맞아 불구가 된, 썩은 늪처럼 좋은 기억이라곤 없는 곳이다. 누나와 딸과 함께 고향에 돌아온 유키히토는 외면했던 사실을 마주한다. 어쩌면 죽은 아버지는 정말로, 살인자였을지도 모른다. 31년 전 어머니는 누군가에게 폭행당한 채 숨을 거두었고, 정확히 1년 뒤, 어머니를 폭행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마을 유지 네 명이 독극물을 먹고 숨을 거두거나 중태에 빠졌다. 모든 정황이 아버지의 복수를 암시했지만 아버지는 완벽한 알리바이를 대고 사건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증언을 들을수록 유키히토는 자신이 알았던 아버지를 의심하게 된다. 죄 없는 사람 몇 명이 독을 먹든 개의치 않았던 남자, 죽어가는 아내 앞에서 미동도 없던 남자, 용의선상을 빠져나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던 남자……. 진짜 아버지는 누구였을지 고뇌하는 와중 딸 유미의 비밀을 두고 협박했던 남자가 고향에까지 모습을 드러내고, 마침내 유키히토는 결단을 내린다. 내 딸이 누구를 죽였든 남은 삶은 망가지게 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는데……. 아내의 복수를 하고 싶었던 남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딸의 죄를 덮고 싶었던 아버지 30년간 이어져온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복수 『용서받지 못한 밤』은 결국 시간과 기억 그리고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유키히토의 가족들은 같은 사건을 두고 각자 다르게 기억한다. 그 모든 비극의 시작에는 31년 전에 일어난 유키히토 어머니의 의문사가 있다. 유키히토의 아버지는 아내를 죽음으로 몰아간 범인이 누군지 알면서도 자식들에게는 비밀로 한 채 홀로 복수를 계획했고, 그 과정에서 자식들은 아버지의 본심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된다. 30년간 꺼내지 못한 진실은 누구보다 믿고 의지했어야 할 세 사람을 슬프리만치 멀어지게 만들었다. 또한 유키히토는 15년 전 딸이 아내의 죽음을 초래했다는 사실을 무덤까지 가져갈 작정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어느 날 의문의 협박자 같은 장애물이 나타나더라도. 그리하여 비극에 얽힌 3대는 각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른 채로 서로를 지키기 위해서 분투하다가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 파국으로 뚜벅뚜벅 나아간다. 인간의 손을 떠난 운명이 향하는 곳, 권선징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충격적 아이러니 『용서받지 못한 밤』에는 절대적인 악인이 없다. 유키히토의 어머니를 폭행해 죽음으로 몰아갔던 최초의 범인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비극에 휩쓸린 피해자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가해자가 되는 안타까운 인물들이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독자는 아이러니하게 소중한 이를 위해 악인이 되기를 자처하는 주인공들에게 이입하게 된다. 평범한 사람들 대부분은 살면서 꼭 지키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쯤은 있기 때문이다. 30년간 이어져온 슬픈 가족사 속에 유일한 절대 악이 있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교묘한 장난을 치는 운명 그 자체다. 미치오 슈스케는 이 소설을 통해 일반적인 권선징악이나 하얀 거짓말을 넘어 인간사의 아이러니함을 천재적으로 담아냈다. 순수한 사랑과 배려가 초래한 최악의 결과를 지켜보다 보면, 강렬한 여운과 함께 어떤 경지에 도달한 작가의 문학성과 필력을 느낄 수 있다. 독서미터 서평 - “하나하나의 복선이 매끄럽게 연결되어 가는 수준은 그야말로 신의 경지. 전작에서 더 진화한 느낌.” - “반전이라는 가벼운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수수께끼 풀이에 그저 압도당했을 뿐.” - “누구나 지니고 있는 선의와 악의, 스스로를 위해서 하는 거짓말과 소중한 남을 위해서 하는 거짓말, 인간이기에 일어나는 엇갈림을 아주 세밀하게 그려냈다.” - “비극적인 연쇄작용이 슬프고 먹먹하다. 이면에 있는 가족애가 아름다운 만큼 주인공이 안쓰럽다.” - “원래 작풍을 유지하되 한층 애절함이 깊어졌다.” - “미스디렉션이 효과적이다. 다른 사람이 범인인 것처럼 속여놓고 더 서글픈 결말로 밀어 넣는다.” - “미치오 슈스케 작품 중 슬프기로 1,2위를 다툰다. 미스터리는 물론 인물의 심리 묘사도 섬세하다.” - “미치오 슈스케의 미스터리가 얼마나 대단한지 오랜만에 실감했다.” 아마존재팬 서평 - “미치오 슈스케 작품 중 최고다.” - “뒷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서 순식간에 다 읽었다.” - “평범한 미스터리 소설과는 완성도에서 확연한 차이가 난다.”피투성이로 땅에 널브러진 에쓰코. 춤이라도 추듯 기묘한 방향으로 내뻗은 팔다리. 경차에서 내린 나이 든 여자는 망가진 기계처럼 온몸을 떨었다. 산산이 부서진 경차의 앞 유리창. 그 앞 유리창을 깬 물체는 박살 나서 아스팔트 위에 흩어졌다. 갈색 흙. 자홍색 꽃. 흰색 도자기 조각. 그 조각 중 하나에 ‘엉겅키’라는 글씨가 적혀 있었다. 내가 무엇 하나 이해하지 못한 사이에 구급차는 달려갔다. 맨션 계단을 뛰어올라 집에 들어가자 유미가 활짝 웃으며 달려왔다.“아빠 꽃, 쑥쑥 클 거야.” 자랑스럽게 콧구멍을 벌름거리면서. “꽃은 해님을 봐야 쑥쑥 커진대.”하지만 베란다에 화분은 없었다. ― 돈을 좀 마련해줬으면 해서 말이야.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상대는 미리 준비해두었음이 분명한 말투로 이야기를 꺼냈다. 보이스피싱이 제일 먼저 떠올라 아무 말 없이 수화기를 내려놓으려고 했다. 하지만 다음 말이 귀에 들어온 순간 손이 멈췄다.― 비밀을 알아.불길한 예감에 가슴이 싸늘해졌다.― 자세히 말하면 내 정체도 들통 날 테니 간단하게 말하자면, 사고를 친 건 당신 딸이야. 당신은 그걸 알면서도 감췄고. 지금까지 쭉.그리고 남자는 마치 비장의 카드를 내밀듯 이렇게 말했다.― 엉겅퀴를 키운 것도…… 난 다 알아. 나와 누나가 번개에 맞은 날, 늦은 밤에 구급차로 실려 온 사람은 구로사와 소고, 아라가키 다케시, 시노바야시 가즈오, 그리고 병원장 나가토 고스케였다. 심한 설사와 구토 증상으로 보건대 식중독일 가능성이 높았으므로 즉시 위세척을 하고 항생제를 투여했다. 그러자 증상은 일단 진정된 것처럼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네 명 모두 온몸에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다음 날 아침, 아라가키 금속 사장인 아라가키 다케시가 죽었다.그리고 그다음 날에는 마을에서 가장 큰 버섯 농가 주인인 시노바야시 가즈오가 죽었다.남은 두 명, 석유 부자인 구로사와 소고와 나가토 종합병원 원장인 나가토 고스케는 목숨을 건졌지만,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계속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 수사 결과, 네 사람은 흰알광대버섯을 먹고 중독되었음이 밝혀졌다. 산속에 자생하는 무서운 독버섯으로, 그 지방에서는 ‘저승사자’라고도 불린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3
지식공간 / 장원구 외 지음 /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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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간취미,실용장원구 외 지음
국내 최고의 MLB 전문가 김형준 기자와 20년간 스카우팅 리포트를 발간해온 장원구 스포츠 칼럼니스트, 그리고 야구에 미친 두 명의 기자 이창섭과 이희영이 힘을 합쳐 국내 유일의 MLB 가이드북인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3>(지식공간)을 출간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3>에는 빅리그 30개 팀의 전력 분석과 840명 플레이어의 스탯(stats) 그리고 스카우팅 리포트가 수록되어 있다. 다르빗슈 유, 저스틴 벌랜더, 클레이튼 커쇼 등 메이저를 대표하는 투수들의 결정구부터 마이크 트라웃, 미겔 카브레라, 조시 해밀턴 등 빅리그 강타자들이 선호하는 히팅존까지 2013년 메이저리그를 100배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데이터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2013 MLB 스페셜 리포트 1. 괴물 류현진, MLB에 완벽 적응 2. 추신수, 최고의 시즌을 노린다 3. MLB 2013 관전 포인트 10 4. 이들을 주목하라, 9명의 유망주들 5. MLB는 글로벌 스포츠, 국적별 선수들 2013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내셔널리그(National League) 판도 분석 ARIZONA DIAMONDBACKS COLORADO ROCKIES LOS ANGELES DODGERS SANDIEGO PADRES SAN FRANCISCO GIANTS CHICAGO CUBS CINCINATTI REDS MILWAUKEE BREWERS PITTSBURGH PIRATES SAINT LOUIS CARDINALS ATLANTA BRAVES FLORIDA MARLINES NEW YORK METS PHILADELPHIA PHILLIES WASHINGTON NATIONALS 아메리칸리그(American League) 판도 분석 HOUSTON ASTROS LOS ANGELES ANGELS OAKLAND ATHLETICS SEATTLE MARINERS TEXAS RANGERS CHICAGO WHITESOX CLEVELAND INDIANS DETROIT TIGERS KANSAS CITY ROYALS MINNESOTA TWINS BALTIMORE ORIOLES BOSTON REDSOX NEW YORK YANKEES TAMPA BAY RAYS TORONTO BLUE JAYS30개 팀 840명 정보 수록, 세계 유일 MLB 가이드북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3> 최신판 발매 류현진은 탈아시아에 성공하며 메이저리그를 호령할 수 있을까? 추신수는 빅리그 최고의 리드오프 타자가 될 수 있을까? ‘괴물’ 류현진(LA 다저스)이 등판 때마다 화젯거리를 몰고 오며 호투를 펼치고, ‘추추 트레인’ 추신수(신시내티 레즈)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면서 메이저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고의 MLB 전문가 김형준 기자와 20년간 스카우팅 리포트를 발간해온 장원구 스포츠 칼럼니스트, 그리고 야구에 미친 두 명의 기자 이창섭과 이희영이 힘을 합쳐 국내 유일의 MLB 가이드북인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3>(지식공간)을 출간했다. 빅리그 에이스들의 스터프부터 강타자들의 히팅존까지 류현진, 추신수가 상대할 MLB 30개 팀 840명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3>에는 빅리그 30개 팀의 전력 분석과 840명 플레이어의 스탯(stats) 그리고 스카우팅 리포트가 수록되어 있다. 다르빗슈 유, 저스틴 벌랜더, 클레이튼 커쇼 등 메이저를 대표하는 투수들의 결정구부터 마이크 트라웃, 미겔 카브레라, 조시 해밀턴 등 빅리그 강타자들이 선호하는 히팅존까지 2013년 메이저리그를 100배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데이터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이 책에 수록된 ‘투수’들의 특별한 데이터> ① 구종/스피드/볼끝 - 평균 구속 - 구종별 구사율(전체, 좌우타자별, 초구, 2B-2S 상황의 결정구) - 각 구종별 무브먼트를 수치로 제시 ② 한눈에 알 수 있는 피칭존 - 좌우 타자별 핫 & 콜드 존을 시각 이미지로 제공(투수의 피안타율을 5단계로 나눠 0.199 이하는 빨간색, 0.200~0.249는 오렌지색, 0.250~0.299는 베이지색, 0.300~0.349는 하늘색, 0.350 이상은 파란색으로 구분. 코스별 강약점을 직감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 <이 책에 수록된 ‘타자’들의 특별한 데이터> ① 스프레이존 제시 - 구장을 좌측, 중앙, 우측으로 구분, 어느 방향으로 타구를 날리는지 알 수 있도록 구성(잡아당기는 타자인지 밀어치는 타자인지, 스프레이 히터인지 백분율을 통해 설명) - 각 코스별 홈런 분포도를 빨간색으로 표시 ② 한눈에 알 수 있는 히팅존 - 패스트볼과 브레이킹볼에 대한 히팅존을 구분하여 제시, 해당 타자가 어느 공 어느 코스에서 강하고 약한지 한눈에 보도록 구성 - 타자의 타율을 5단계로 나눠 0.350 이상이면 빨간색, 0.300~0.349는 오렌지색, 0.250~0.299는 베이지색, 0.200~0.249는 하늘색, 0.199 이하는 파란색으로 구분 김형준의 스페셜 칼럼 수록 “2013 MLB 10大 관전 포인트부터 올해 최고의 유망주 9인, 그리고 김형준이 보는 빅리거 류현진과 추신수까지”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MLB 전문가인 김형준 기자가 ▲괴물 류현진 MLB에 완벽 적응 ▲추신수, 최고의 시즌을 노린다 ▲MLB 관전 포인트 10 ▲이들을 주목하라 9명의 유망주들 ▲MLB는 글로벌 스포츠, 국적별 선수들 등의 심층 분석 칼럼을 수록했다. 정보는 빅(big), 사이즈는 슬림(slim)!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책 크기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3>은 빅리거 840명의 방대한 데이터를 담는 동시에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슬림한 크기로 제작, TV 중계를 보면서도 쉽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켓몬 바이엘 4
서울음악출판사 / 서울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2.01
6,000

서울음악출판사소설,일반서울음악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어린 아이들도 시작할 수 있는 무선악보부터 바이엘 과정에 맞춘 연습곡들, 재미난 가사의 곡들을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피아노 기초교본이다. 일반적인 바이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완만한 난이도로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고, 피아노를 시작할 때 꼭 배워나가야 할 기초 음악 개념을 수록하여 실력을 더욱 탄탄하게 할 수 있다.목차 다(C)장조 ······················································· 4 1. 다(C)장조 음계 2. 바이엘 다(C)장조 음계 연습 3. 일기장 4. 바이엘 65번 변형 못갖춘마디 ··················································· 8 5. 체르니 레크레이션 No.21 변형 6. 생일 축하 노래 7. 개미와 베짱이 3도 겹음 ······················································· 12 8. 바이엘 68번 변형 9. 바이엘 69번 변형 10. 꿈꾸다 깨어난 인형 다(C)장조와 주요3화음 ····························· 16 11. 체르니 레크레이션 No.18 변형 12. 3화음 13. 청소 14. 꿀밤나무 밑에서 15. 코끼리와 거미줄 6도 겹음 ······················································ 22 16. 바이엘 95번 변형 17. 애벌레 18. 바이엘 66번 변형 19. 바이엘 67번 변형 20. 숲속 작은 집 가(a)단조와 단음계 ··································· 27 21. 가(a)단조 음계 22. 바이엘 91번 변형 23. 백조의 호수 24. 사자왕의 행진 25. 요술램프 26. 공룡 27. 꽃 파는 소녀 당김음 ·························································· 36 28. 바이엘 94번 변형 29. 나처럼 해 봐요 30. 스와니강 31. 루돌프 사슴 코 사(G)장조와 주요3화음 ····························· 40 32. 바이엘 사(G)장조 음계 연습 33. 바이엘 70번 변형 34. 사계 ‘봄’ 1악장 35. 바이엘 72번 변형 36. 잘잘잘 37. 미뉴에트 16분음표 ······················································ 48 38. 16분음표 연습 39. 바이엘 87번 변형 40. 뚱뚱이와 홀쭉이 점8분음표 ··················································· 52 41. 빗방울 전주곡 42. 로렐라이 43. 탄일종 44. 고요한 밤 거룩한 밤 45. 바이엘 89번 변형 46. 바이엘 104번 변형 바(F)장조와 주요3화음 ···························· 58 47. 바이엘 바(F)장조 음계 연습 48. 바이엘 96번 변형 49. 별똥별 50. 결혼 행진곡 51. 언덕 위의 집 52. 등대지기 셋잇단음표 ················································· 66 53. 바이엘 74번 변형 54. 바이엘 85번 변형 55. 축혼 행진곡 꾸밈음 ························································· 70 56. 바이엘 100번 변형 57. 나는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58. 바이엘 99번 변형 59. 자장가악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모두 갖춘 바이엘 어디 없나요? 지루하지 않게 차근차근 피아노 실력 UP! 무선악보부터 바이엘 과정에 맞춘 내용으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어요! 인기 캐릭터 포켓몬이 바이엘에 있어요! 어린 아이들도 시작할 수 있는 무선악보부터 바이엘 과정에 맞춘 연습곡들, 재미난 가사의 곡들을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피아노 기초교본입니다. 일반적인 바이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완만한 난이도로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고, 피아노를 시작할 때 꼭 배워나가야 할 기초 음악 개념을 수록하여 실력을 더욱 탄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전체 과정표, 진도표, 수료증, 연습 체크, 표지 만들기 리무벌 스티커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하게 바이엘 전 4권의 과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오무라이스 잼잼 14 (스페셜 리커버 양장본)
송송책방 / 조경규 (지은이)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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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책방소설,일반조경규 (지은이)
<오무라이스잼잼> 14권은 가족들이 ‘요즘 좋아하는 것들’을 소개하며 시작한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배우와 좋아하게 된 영화, 지금 읽고 있는 책, 자주 듣는 CD 등등. 엄마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호두마루와 체리마루. 아빠가 읽고 있는 책은 대만 만화가 채지충의 고전 <봉신방>, 17살 은영이가 최근 산 CD는 임윤찬의 <베토벤, 윤이상, 바버> 그리고 자주 듣는 노래는 투모로우바이투마로의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16살 준영이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고 올리비아 핫세를 좋아하게 되었다. 취향은 세월과 함께 또 변하겠지만, 시간이 지나 이것들을 떠올리면 2023년의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오를 것이다. 이 무렵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그럼 이 가족은 14권에선 무엇을 먹었을까. 편의점에서 파는 짭짤한 반숙계란 ‘감동란’을 직접 만드는 실험을 하고 내린 결론은 ‘사먹자’. NBA 개막일에 개막 경기를 보며 먹을 메뉴로 결정된 건 냉동만두.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맛있는 만두를 먹으며 우리나라 냉동만두의 시작과 2020년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기까지의 역사가 소개된다. 20세기 말, 미국 맥도날드에서 먹었던 고소하고 짭짤한 해시브라운, 놀이공원에서 파는 회오리감자의 발명 비화, 인생 최초로 먹어본 순대국, 그리고 집에서 끓이는 시원하고 구수한 보리차와 옥수수차까지. 각종 간식과 주식과 후식과 차까지 맛있는 코스를 선사한다.들어가며 6293화 감동의 반숙란 15294화 굿모닝 해쉬 브라운 45295화 축 개막 냉동만두 67296화 마지막 소머리국밥 91297화 마라탕 먹으러 가볼까? 109298화 키세스 초콜릿 어디부터 먹어요? 143299화 원 없이 망고 실컷 먹고 싶따 163300화 오무라이스잼잼 193301화 알카포네의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일까? 223302화 엄마가 만들어주신 보리차와 옥수수차 251303화 우리 첫번째 순대국 277304화 엄지척 새우과자305화 화이타 보이의 위기! 331306화 이리 와서 잣 자시오~ 363307화 올 여름도 진주냉면처럼 시원하게~ 395308화 회오리 감자 롤러코스터 423309화 나무에서 열리는 아메리카노 461310화 초코우유 하루에 한 잔! 491오무잼 14권 후기 524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 더!recipe완벽한 달걀 요리 43300화 기념 독자 축하 댓글벌써 300화라니! 65소중한 추억과 함께한 오잼! 89볼수록 마음도 따숩고 배도 고파져요 161오잼과 함께 성장한 느낌이에요 276손주랑 볼 수 있게 계속 연재해주세요 33030000000회까지 보고 싶어요~ 361학생 때부터 ㅤㅈㅘㅆ는데 이제 엄마가 되었네요~ 421우리도 열심히 행복해질게요! 490원조탐방최미자소머리국밥 108마라탕 Q&A 138인터뷰 라화쿵부 천향란 대표님 140recipe초간단 망고 디저트 만들기 192원조탐방홋쿄쿠세이 / 주테이 222알카트라즈 섬에 관한 TMI 2492021 한글사랑 마포모둠공모전 노랫말 분야 2등상 수상작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개사: 조은영)은영이가 완전 추천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노래 베스트 5잣돌이가 궁금하다 394범규 없는 범규 사진앨범 460마일로 옛날 광고 퍼레이드 521참고한 책과 자료 522판권 536내가 먹는 것이 나의 추억이 된다<오무라이스잼잼> 14권은 가족들이 ‘요즘 좋아하는 것들’을 소개하며 시작한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배우와 좋아하게 된 영화, 지금 읽고 있는 책, 자주 듣는 CD 등등. 엄마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호두마루와 체리마루. 아빠가 읽고 있는 책은 대만 만화가 채지충의 고전 <봉신방>, 17살 은영이가 최근 산 CD는 임윤찬의 <베토벤, 윤이상, 바버> 그리고 자주 듣는 노래는 투모로우바이투마로의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16살 준영이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고 올리비아 핫세를 좋아하게 되었다. 취향은 세월과 함께 또 변하겠지만, 시간이 지나 이것들을 떠올리면 2023년의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오를 것이다. 이 무렵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그럼 이 가족은 14권에선 무엇을 먹었을까. 편의점에서 파는 짭짤한 반숙계란 ‘감동란’을 직접 만드는 실험을 하고 내린 결론은 ‘사먹자’. NBA 개막일에 개막 경기를 보며 먹을 메뉴로 결정된 건 냉동만두.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맛있는 만두를 먹으며 우리나라 냉동만두의 시작과 2020년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기까지의 역사가 소개된다. 20세기 말, 미국 맥도날드에서 먹었던 고소하고 짭짤한 해시브라운, 놀이공원에서 파는 회오리감자의 발명 비화, 인생 최초로 먹어본 순대국, 그리고 집에서 끓이는 시원하고 구수한 보리차와 옥수수차까지. 각종 간식과 주식과 후식과 차까지 맛있는 코스를 선사한다. 대망의 300화는 <오무라이스잼잼>. 도쿄 긴자에 있는 렌가테이에서 오무라이스를 먹은 이야기인데, 언젠가 어디엔가 조경규 작가가 오무라이스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 화에서 소개할 거라고 했던 걸 기억했던 독자들이 ‘설마 마지막회는 아니겠지?’라는 댓글들을 달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웹툰 연재분에 3개월 동안 달린 댓글들 중 일부는 본문의‘그리고 재밌는 이야기 더’에 실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읽었는데 군대에 갔다는 청년, 대학생 때부터 읽었는데 이젠 엄마가 되었다는 사람, 싱글일 때부터 읽다가 이제는 아이와 함께 읽고 있다는 아빠, 오무라이스잼잼을 통해 드넓은 음식의 세계를 배우고, 배고플 때 대리 만족하고 힘들 때 위로를 받았다는 사연, 아기였던 은영이 준영이가 커가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는 ‘랜선 이모 삼촌’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는 맛있는 음식이 최고의 행복임을 알게 되었다는 사람들, 한끼한끼 최선을 다해 먹고, 하루하루 그날의 재미를 열심히 찾는 오잼 가족을 보며 인생을 배운다는 독자들. 14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함께 성장해온 오무라이스잼잼과 독자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오무라이스잼잼>은 작가님이 힘이 닿는 한 계속 그릴 계획이니, 손자와 함께 볼 날도 올지 모른다.
아빠와 50년째 살고 있습니다만
예미 / 이유진 (지은이) / 2020.07.20
14,000원 ⟶ 12,600원(10% off)

예미소설,일반이유진 (지은이)
1970년생, 네 자매의 둘째 딸인 이유진 저자가 자신에게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아버지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에세이이다. 언제나 자유로운 삶을 꿈꿔왔던 저자 자신의 삶을 씨줄로, 지난 50여 년 동안 보아왔던 아버지의 인생과 가족의 지난 세월을 날줄로 엮어 그때 느꼈던 감정과 지금의 생각을 담았다. 저자는 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딸 넷을 키우면서 겪었을 고생과 가장의 무게를 오십이 되어서야 조금이나마 헤아리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버지와 함께한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있다. 이유진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독자들도 자신의 아버지,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1부 70년생 이유진 70년생 이유진 나는 어딜 가도 상무 딸 그 시절 벽장 속 하얀 가루 I like Chopin 우리들의 인권은 어디에도 없었다 나는 이기적, 아빠는 Good Man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내 나이 마흔, 불혹일까 불안일까 나이 쉰에 금주를 해보니 2부 신념에 관하여 뒷바라지에 관하여―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형평성에 관하여―형제라도 똑같지 않다고 신념에 관하여―내 주먹을 믿으라고 자존감에 관하여―자신을 좀 낮출 줄 알아야 한다고 제자리에 관하여―할 거 하고 잘 거 자고 먹을 거 먹고 기회에 관하여―다 때가 있다고 3부 아빠와 50년을 살았다 아빠와 50년을 살았다 슈퍼맨의 눈물 우리 집 맥가이버 쫓겨난 가장 빨간 담뱃불이 기억나 아빠도 남자다 뭐 해? 애 밥 차려주지 않고? 난생 처음 본 아빠의 글 지붕 위 주말농장 아빠가 ‘싫어’라고 했다 당신의 얼굴은 백퍼 가꾼 것이다 4부 딸 넷은 이렇게 자라고 할아버지의 자식들 엄마의 남편―손수 엄마를 책임질 사람 혼사―오다가 주웠다는 신문 쪼가리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백년손님 어린이날―조카가 태어나면서 없어진 날 웃음이 멈춘 순간―따로 또 같이 딸 넷은 이렇게 자라고 삼겹살 사랑 엄마 아빠는 팔순 작가의 글 네 자매의 둘째 딸, 70년생 이유진 이 책은 1970년생 저자 이유진의 50여 년의 삶을 일별하며 시작한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의 삶을 간략히 돌아보며 늘 벗어나고자 했다고 언제나 자유로운 삶을 꿈꿔왔다고 고백한다. 이어지는 1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삶의 여러 순간들을 추억한다. 주위 어디를 가든 아버지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 동네 구석구석을 오가며 놀았던 기억,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들었던 노래들과 그로부터 떠오르는 감정과 장소 그리고 일상, 쉰이라는 나이가 되어 금주를 했던 경험 등 삶의 다양한 기억들을 때로는 담담히 또 때로는 열정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이렇게 살아가면서 경험하고 배운 고민과 깨달음 그리고 인생의 자세를 서술한다. 저자는 남들과 다름에 굴하지 않고, 대세에 편승하지 않고도 꿋꿋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그 힘이 자신에게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다름을 추구했고 같지 않음에 불안을 느끼지 않았으며 새로운 것을 겁내지 않았다고, 하고 싶은 것을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즐기며 해냈다고 덧붙인다. 그런 자신의 뒤에는 언제나 아버지라는 존재가 있었다며, 무엇이 되었든 다 해줄 거라고, 하나씩 뭔가를 이룰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북돋워주고 지원해주셨다고 감사해한다. 아버지는 누구에게 의지하려 말고 자신을 믿으라고 하셨다며 무엇을 하든 칭찬을 하고 환하게 웃으시며 다음엔 그 이상을 해보자고 하셨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힘들어하거나 곤란에 빠졌을 때면 어디선가 나타나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는 유유히 일상으로 돌아가시는 아버지를 슈퍼맨이라 부른다며 항상 지켜보고 따르려는 마음을 갖는다고 덧붙인다. 그런 아버지의 든든한 지지와 가르침을 통해 자신은 용기는 없어도 도전은 한다고, 못 할까 봐 걱정할 시간에 어떻게 할지를 고민했다고 말한다. 50년을 함께 살아온 아버지께 보내는 사부곡 3부에서는 아버지와 50년을 살아오며 보아왔던 여러 경험과 추억들 그리고 그때 느꼈던 감정을 되돌아보고 지금의 생각을 책 속에 하나씩 담아낸다.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한 시간들이 자신에게 준 의미를 되짚어 본다. 저자는 50여 년의 삶을 살고서야 딸 넷의 아버지로서 감당해야 했을 무게와 시간, 그 고생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평생 양쪽에 가득히 짊어졌을 가장의 짐을 헤아린다. 단번에 담배를 끊으셨다는 말에는 당시 네 딸과 부모님까지 여섯 가족이 방 한 칸에 살아야 했던 가혹한 현실과 다시 일어서야 한다는 생각에 금연이 그렇게 쉽지 않았을까 이해한다. 아버지가 50대 초반에 쓰셨던 글을 기억하며 지금의 자신처럼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하고, 아버지가 느끼셨을 외로움, 허무함, 팍팍함 등의 감정을 헤아리며 안쓰러움을 느낀다. 다른 한편으로는 뛰어난 손재주로 옥상에 평상을 만드시고,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뚝딱뚝딱 고치셨던 맥가이버 아버지의 모습도 기억한다. 항상 밥을 차려 주시고 혼자 밥 먹을 때엔 옆에 앉아 계셨던 아버지, 네 자매가 심지어는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날을 기념해 뭔가 사 들고 오셨던 아버지, 옥상에 작은 밭을 일구고 각종 토마토와 상추, 고구마 등을 심고 기르시는 아버지의 모습도 있다. 아버지의 웃는 얼굴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며 자신은 아버지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아버지가 곁에 있음에 감사해한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어머니, 네 자매, 사위들 등 그런 아버지의 주위에 있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다. 언니와 동생들의 결혼 이야기, 같은 건물에 사는 딸들과 세 사위를 포함한 가족모임 이야기, 네 자매의 추억 이야기부터 어머니 아버지의 팔순 이야기까지 가족의 지난 세월과 현재를 그린다. 그리고 아버지의 딸들은 지금도 아버지 집에 모여 앉아 웃고 떠든다며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다. 이유진 저자의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도 자신의 어린 시절 그리고 부모님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아빠나 엄마가 옭아매어 키운 것도 아닌데도 언제나 자유로운 삶을 꿈꿨다. 네 살이나 차이가 나는 언니의 영향이었을까, 또래보다 어려운 책을 일찍부터 읽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중국설화집인 듯 신선에 대한 얘기, 『플루타르크영웅전』과 같은 책을 읽었고, 초등학교 때에는 우리와 비슷한 딸 넷의 『작은 아씨들』을 읽으며 둘째 조의 ‘독립된 삶’에 매력을 느꼈고, 중학교 때에는 『보바리 부인』을 읽으며 ‘계약결혼’을 알게 되었으며, 『꽃도 십자가도 없는 무덤』을 읽으며 자유를 그렸고, 그러면서 딸 넷 중 하나는 달라도 된다고 생각했다. 70년생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 특별히 어느 누가 자유를 구속하지 않았음에도 늘 벗어나고자 했고 늘 자유를 그리워했다. ‘나의 삶’을 살고자 부단히 애를 썼음에도 저 밑바닥에는 ‘여자’, ‘결혼’이라는 굴레에 갇혀 살았다. 사회통념 그 틀에 과감히 맞서 싸우지는 못하고 머릿속으로만 ‘나만은 벗어나야지’ 하며 살았다.
스쿨 메타버스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김상균, 박기현 (지은이), 송은정 (기획) / 2022.03.24
18,000원 ⟶ 16,200원(10% off)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소설,일반김상균, 박기현 (지은이), 송은정 (기획)
교육분야 메타버스 기본서에 대한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국내 메타버스 전문가 2인이 만났다. 대한민국에 메타버스 열풍을 본격화시킨 장본인이자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 김상균 교수와 국내 에듀테크 산업 전문가 박기현 박사가 《스쿨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세계에 몰리는 크나큰 흥미와 몰입감을 학교에 이식하기 위한 원리와 방법을 정리했다. 김상균 교수는 학교에 왜 메타버스가 필요한지, 메타버스를 도입하기 위한 학교와 교육자의 조건은 무엇인지 등을 포함한 메타버스 교육원리를 제시하고 그 필수 방법론으로 게이미피케이션을 설명했다. 박기현 박사는 유행어처럼 쓰이고 있는 메타버스 개념의 의미를 전문적으로 해설하고 메타버스 에듀테크의 기초용어뿐만 아니라 에듀테크의 과거와 현재, 근거리 미래 전망을 아주 쉽고 상세하게 제시함으로써 초심자들의 에듀테크 문해력을 확실히 높여준다. 마지막으로 VR, 게더타운, 마인크래프트, 틸트브러시, 데스모스, 호라이즌 워크룸스 등 다양한 메타버스 도구를 활용한 과목별 현장 수업사례를 수록해 실용서로서의 입지 또한 분명히 했다. 도서 전체의 기획 또한 구글 교육팀 송은정 박사가 진행한 이 책은 메타버스 미래학교에 도달하는 최적의 교육경로를 제공하고자 업계 최신정보까지 반영한 믿음직한 내비게이션이자 베이직 매뉴얼이다. 추천사 저자 서문 우리는 왜 존재해야 하는가? _ 김상균 실재하는 기술, 공존하는 교육 _ 박기현 PART 1 메타버스 이해하기 : 메타버스에 관한 가장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 메타 유니버스 연결의 시작 | 1+1= 3 | 미사여구를 분별하는 눈을 기르는 법 메타버스 네 가지 시나리오, 그리고 알파와 베타 : 가상세계, 증강현실, 미러월드, 라이프로깅 + α, β 네 가지 시나리오 | 두 세계의 경계에 인터페이스를 구축한다 | 네 가지 시나리오 플러스 알파 | 네 가지 시나리오 플러스 베타 익숙한 개념과 비교하기 왜 유독 3D VR인가? | VR, AR, MR 그리고 XR | 4차 산업혁명과의 연관성 이제, 메타버스로 상상해 보자 PART 2 메타버스로 학교하자! : 메타버스 기반 교실 만들기의 기본 왜 교육에도 메타버스인가 인간의 세 가지 욕망과 메타버스 | 메타버스 그리고 게이미피케이션과 VR | 팬데믹 이후에도 2019년으로 돌아가면 안 되는 이유 스쿨 메타버스 : 새로운 학습자, 새로운 교육자 메타버스 네이티브 학습자 특성 | 메타버스 시대, 교사의 조건 메타버스 활용수업의 기초 메타버스 교실 설계의 기본, 그리고 3가지 유의점 | AI + 메타버스 수업설계 체크리스트 메타버스 교육콘텐츠 구성의 유의점 현재 시점 콘텐츠 문제 | 콘텐츠 기획, 구성에 대한 3가지 제안 |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따로 만드는 시도는 타당한가 메타버스 교육 이슈 학습부진 in 메타버스 | 디지털 소외 in 메타버스 | 윤리적 문제상황 대처법 스쿨 메타버스 성패를 좌우할 조건들 교사들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 메타버스 시대, 학부모에게 권하는 관점은 | 메타버스 활용 교육을 시도하는 학교를 위한 제언 | 바람직한 그린 스마트 스쿨: 메타버스 시대 학교 공간 PART 3 메타버스 클래스룸 교실설계 가이드 : 게이미피케이션 메타버스 클래스룸에 왜 게이미피케이션인가? : 필요와 효과 교실 게이미피케이션의 기본 원리 게이미피케이션의 네 가지 구성요소 | 4F : 교실 게이미피케이션 4단계 프로세스 메타버스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설계 핵심 사항 핵심! 퀘스트, 피드백, 규칙 만들기 | 게이미피케이션은 ‘피드백 사이언스’다 | 퀘스트의 조건 | 규칙서 작성하기 메타버스 전후 게이미피케이션 차이 : 강점과 한계 메타버스 게이미피케이션의 강점 | 메타버스 게이미피케이션의 한계 교실 게이미피케이션 티처스 가이드 선생님이 빠져드는 게이미피케이션 함정 BEST 3 | 진짜 몰입감 만들기 | 3가지 통제 PART 4 메타버스 클래스룸 과목별 수업사례 #국어 #VR #호라이즌 워크룸스 #고등 똑똑, 노크합니다. 안네의 방_ 이제창 선생님 #수학 #개더타운 #데스모스 #고등 확률변수 수학수업: 1:1 온라인 피드백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_ 박주연 선생님 #사회 #마인크래프트 #초등 선사시대 체험하기_ 엄태건 선생님 #과학 #VR #틸트브러시 #초등 소화과정 탐험하기: 아침에 먹은 빵의 여정_ 최섭 선생님 #미술 #마인크래프트 #초등 픽셀아트 함께하기_ 엄태건 선생님 PART 5 메타버스 에듀테크의 모든 것 : 미래와 현재 메타버스 now in school 메타버스가 디지털 교과서에 들어왔다! | 지금 학교 속 메타버스 디바이스 | 지금 교육 분야 메타버스 서비스 | 지금, 메타버스 수업하자: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교육매체 | 지금 메타버스 수업에 필요한 두 가지 | 메타버스 수업을 확신하라! 간단 기술전망 5 메타버스 에듀테크 인트로 에듀테크, 그리고 메타버스 에듀테크 | 메타버스 에듀테크 산업의 3가지 범주 | 3가지 범주의 역동적 결합: 메타의 ‘호라이즌’ 아바타에는 왜 다리가 없을까? 메타버스 에듀테크의 기본 속성 메타버스는 갑자기 등장한 발명품이 아니다 | 메타버스에 VR은 필수인가 | 메타버스의 특이점은 언제쯤일까 | 메타버스 에듀테크, 파괴적 혁신의 조건 메타버스 에듀테크 기본지식 ABC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 / 로블록스 / 게더타운 / 이프랜드 / 포트나이트 / 마인크래프트 / 세컨드라이프) | 메타버스 디바이스(VR 디바이스: 프로젝터, HMD / AR 디바이스) | 메타버스 콘텐츠 기술(360도 촬영 기반 실감형 콘텐츠, CG 기반 실감형 콘텐츠) 기획자의 글 메타버스를 여행하는 미래교육자를 위한 안내서 _ 송은정메타버스 교실설계를 위한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 교육원리 × 박기현 박사의 메타버스 에듀테크 문해력 특강 학교를 가상세계로 확장하여 학생들이 온 세상을 통해 배우게 하는 메타버스 학교. 메타버스를 교실에 도입해 보고자 하는 교육자들의 의욕과 조심성 모두를 풀어 주는 믿음직한 읽을거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메타버스 전문가 2인이 만났다. 대한민국에 메타버스 열풍을 본격화시킨 장본인이자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 김상균 교수와 국내 에듀테크 산업 전문가 박기현 박사가 만나 가상세계에 몰리는 크나큰 흥미와 몰입감을 학교에 이식하기 위한 원리와 방법을 책 《스쿨 메타버스》로 정리했다. 김상균 교수가 메타버스 교육원리와 교실설계 가이드를, 박기현 박사가 메타버스 개념에 대한 전문적 해설과 각종 기술용어의 의미와 원리를 포함한 에듀테크 초심자 가이드를 집필했고 VR, 게더타운, 마인크래프트, 틸트브러시, 데스모스, 호라이즌 워크룸스 등 다양한 메타버스 도구를 활용한 과목별 현장 수업사례를 이제창, 박주연, 엄태건, 최섭 선생님이 제공했다. 도서 전체 기획을 구글 교육팀 송은정 박사가 진행하여 도서 전체의 전문성과 최신성을 담보했다. 메타버스 클래스룸 구축을 안내하는 국내 유일 기본서 겸 실용서 이 책은 △1장 메타버스 이해하기: 메타버스에 관한 가장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 △2장 메타버스로 학교하자!: 메타버스 기반 교실 만들기의 기본, △3장 메타버스 클래스룸 교실설계 가이드: 게이미피케이션, △4장 메타버스 클래스룸 과목별 수업사례, △5장 메타버스 에듀테크의 모든 것: 미래와 현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메타버스 개념에 대한 전문적 해설 및 학교에 왜 메타버스가 필요한지, 메타버스를 도입하기 위한 학교와 교육자의 조건은 무엇인지 등을 포함한 메타버스 교육원리를 제시하고 메타버스 에듀테크 입문자를 위한 기본 원리를 설명하여 기본서로의 성격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교수설계를 위한 게이미피케이션 전략집을 제시하고 VR, 게더타운, 마인크래프트, 틸트브러시, 데스모스, 호라이즌 워크룸스 등 다양한 메타버스 도구를 활용한 현장 수업사례 가운데 인기 사례를 수록했으며 VR/AR HMD 기기 등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실제로 교사가 새로운 교실 유니버스를 구축하는 데 유익하게 활용될 실용서로서의 입지 또한 분명히 했다. 스쿨 메타버스, 함께 미래학교를 앞당겨 보자는 신나는 제안 두 저자는 학교가 넘지 못하고 있던 그간의 한계와 이를 넘어서게 해 줄 메타버스의 교육적 잠재력을 책 곳곳에서 짚으며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교육자에게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교육공간을 설득하기 위해 설명을 섬세히하고 근거를 보충했다. “우리는 왜 존재해야 하는가?”, “실재하는 기술, 공존하는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두 저자의 서문 또한 저자들의 이런 진심어린 제안이 담긴 격문이다. 스마트교육학회 회장 조기성 선생님은 이 책을 추천하며 “미래교육이라면 우리가 오랫동안 꿈꿔 온 몇 가지 장면이 있다. … 이 책에 따르면 교실에 메타버스를 구축할 때 이런 미래학교가 성큼 가까워진다.”라는 말로 독자를 다시 한번 설득했고, 이 책 전체를 기획한 구글 교육팀 송은정 박사는 출간소회를 밝히며 “이 책이 메타버스와 교육의 결합에 대한 의미 있는 담론들을 다루었지만 변화에 필요한 모든 근거와 동력을 책 한 권으로 찾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 저자들이 전하는 화두를 디딤돌 삼아 더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가는 그 자리를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둔다.”라고 하며 이 책을 기반으로 현직에 계신 교육자들과 협업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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