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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교과서
벨라루나 / 호리구치 토시히데 글, 윤선해 옮김 / 2012.02.05
14,000원 ⟶ 12,600원(10% off)

벨라루나건강,요리호리구치 토시히데 글, 윤선해 옮김
커피 한 잔은, 일상을 여행하게 하고 시간에 무늬를 만든다 커피 한 잔으로 나를 비울 수도 있으며 나를 채울 수도 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콘센트, 커피에 대한 갈증을 풀다 커피 인구가 늘어나는 시대감각에 맞춰 다큐멘터리식으로 풀어낸 고품격 커피 가이드 최상의 커피를 만들고 맛보려는 일본 커피 장인 ‘호리구치 토시히데’의 20년 열정과 노하우가 담긴 그야말로 절대적인, 커피 교과서!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에 세계 최초의 커피숍이 생긴 것은 1554년. 그 후 45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커피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음료로 자리매김했다. 식사 후에 습관처럼 마시는 것은 물론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페를 찾는 사람과 집이나 사무실에서 손수 내려 먹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 것이다. 특히 2000년 이후 세계적으로 보다 맛있는 커피를 찾기 위한 커피 애호가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며 최상의 커피라 불리는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커피 시장에 침투했다. 1990년, 도쿄 세타가야에 커피 공방을 연 일본의 커피 장인 호리구치 토시히데도 ‘최상의 커피를 만들고 맛보는 것’을 목표로 삼고 20년 커피 인생을 걸어왔다. ‘이보다 더 맛있는 커피는 없을까?’ 끊임없이 자문하며 좋은 품질의 생두는 어떻게든 손에 넣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최상의 맛’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은 것. 그 과정에서 그는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이전에 커피가 걸어온 길, 즉 품종, 재배, 정제, 선별 과정 등을 모르고는 커피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또한 아무리 좋은 원두가 준비되어도 로스팅, 분쇄, 추출 방법 등 여러 공정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없음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담은 책이 없기에 그는 브라질, 하와이, 동티모르 등 커피 산지를 오가며 몸소 체험한 정보와 20년 커피 인생을 걸어오며 체득한 노하우를 모아 [커피 교과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단순히 ‘맛있다’ 또는 ‘맛없다’라는 애매하고도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을 넘어서 올바르게 커피를 이해하고, 만들고, 평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가이드북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현재 커피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 향후 커피와 관련한 일을 하게 될 사람과 커피 애호가들은 좀 더 풍부한 커피의 세계를 누리기 위해 품종, 정제 방법 등 커피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커핑 기술을 배워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다’ ‘나쁘다’ 등의 주관적인 판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이 좋은 커피인지, 어떻게 하면 맛있는 커피가 되는지 등 본질적인 물음에 분명히 대답할 수 있도록 커피를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저마다 다른 커피의 향미를 이해하고 알아가려는 마음이 있다면 커피 한 잔이 주는 즐거움을 보다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라고 저자 호리구치 토시히데는 말한다. 그러기에 재배 과정은 물론 정제, 로스팅, 추출 과정에 이르기까지 어떤 형태로든 자기표현을 하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은 커피의 미묘한 변화를 놓치지 않고, 생명체가 원하는 모습으로 이끌어주는 법을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닐까. 커피 장인 호리구치 토시히데의 20년 열정과 노하우가 담긴 [커피 교과서]는 커피, 그 풍부하고도 깊은 맛을 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머리말 Part 1 커피를 시작하다 Chapter 1 커피가 궁금하다 Chapter 2 커피의 종류 Chapter 3 커피 재배하기 Chapter 4 커피체리에서 생두로 Chapter 5 한 잔의 커피를 마시기까지 Part 2 스페셜티 커피의 세계 Chapter 1 생두의 품질 Chapter 2 스페셜티 커피 Chapter 3 서스테이너블 커피 Chapter 4 스페셜티 커피의 등급 Part 3 커피를 내리다 Chapter 1 로스팅(배전) Chapter 2 블랜딩 Chapter 3 추출 Chapter 4 아주 빠른, 에스프레소 Part 4 커피의 산지 커피용어 역자 후기
보통의 분노
애플북스 / 김병후 (지은이) / 2024.10.10
17,800원 ⟶ 16,020원(10% off)

애플북스소설,일반김병후 (지은이)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우울과 불안, 그 밑바탕에는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거나 떨쳐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깔려 있다. 부정적 감정은 내면에 켜켜이 쌓여 삶의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어낸다. 분노도 마찬가지다. 오랜 시간 억눌러 온 분노는 폭력이나 범죄 같은 통제 불가능한 ‘감정의 급발진’을 일으키고 만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분노 상황을 마주한다. 분노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감정이기 때문이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에서 불안이는 “우리는 모두 제 역할이 있어(We all have a job to do)”라고 말한다. 부정적 감정에도 다 제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노는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분노의 순기능은 무엇일까? 《보통의 분노》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30여 년 넘게 방송과 글을 통해 부부 갈등을 다뤄 온 김병후 원장이 9년 만에 선보이는 화제의 신작이다. 오래전 《너》라는 책에서 인간관계와 소통에 집중했던 저자는 이번 책 《보통의 분노》를 펴내며 “분노에 압도되고 희생당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도 우리는 분노에 대해 정말로 모른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인간 삶의 흔하고 중요한 감정인 분노의 역할과, ‘감정의 급발진’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올바른 분노 사용법을 알려 준다. 또한 정당한 분노가 건강하게 표현될 때 인간관계와 사회 발전에 어떻게 이바지하는지 이야기한다.프롤로그_분노는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9 제1장. 생활 속에 흔한 화 관계에서 출현하는 화, 관계 속에서 화의 역할은 무엇일까? 평범한 일상에서 끊임없이 나타나는 분노들 21 화는 왜 나는 것일까? 24 분노의 정체 : 자신은 공정하다는 착각 25 관계가 형성되는 순간 서로는 화의 대상이 된다 27 | 교통사고 | 폭력 조직과 연루된 대출 | 스토커 순간적으로 형성되는 관계에서의 분노 30 긍정적인 관계에서도 생겨나는 화 32 사회적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화 33 제2장. 폭력으로 실현되는 분노, 그 조건 죽음과 파멸에 이르게 하는 파괴 욕망은 인간의 본능일까? 분노조절장애의 이면 39 저성장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습관적인 폭력 42 우리 사회 다양한 폭력의 양상 45 | 가정 내 폭력 | 같은 사회 구성원을 향한 대량 살상 행위 | 조현병 환자의 묻지 마 폭력 | 피해망상으로 인한 폭력의 예 | 무모하고 잔인한 전쟁들 | 엽기적인 살인자 | 감정적 폭력과 도구적 폭력 성적 욕망과 파괴적 욕망 62 | 습관적 폭력자와 사이코패스의 차이 제3장. 생애 주기별 분노 친밀한 관계는 통제를 전제한다 이는 억압일까, 권리일까? 생후 주기별 분노가 출현하는 이유 69 갓난아기의 분노 70 아동기의 분노 72 | 자기 발달을 알리기 위한 행위로서의 분노 | 놀이의 의미와 놀이의 박탈 | 형제자매 간 질투로 인한 분노와 공정성의 획득 사춘기의 분노 77 | 자율성 발달을 위한 절대 행위 | 또래 갈등, 왕따와 학교 폭력 청년기의 분노 81 | 연인 간 갈등과 분노 : 통제인가, 권리인가? | 극렬하게 분노하는 늦된 사춘기 초중기 결혼 생활에서 나타나는 분노 84 | 육아와 스트레스 | 여성이 자기 남자에게 쉽게 화를 내는 이유 | 아내가 아플 때 남편이 자주 혼나는 이유 제4장. 분노의 기원과 실체 우리가 느끼는 화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인간의 분노는 어떻게 진화했나 95 | 분노의 기원 : 적대적 분노 행위의 원형 | 사회적 동물과 새로운 분노의 출현 | 분노의 진화 : 소통을 위한 분노의 출현 | 분노의 인지적 요소 |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파괴적 행위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적 분노 99 | 공격당하는 상황에 대한 분노 | 행동 제한에 따른 분노 | 효율적이지 않은 자신에 대한 분노 관계에서 발현되는 사회적 분노 105 | 관계의 성립과 분노 관계가 성립된 후의 분노 110 | 불공정한 관계에서 오는 분노 | 불통의 관계에서 오는 분노 생존형 분노에서 파생된 관계적 분노 114 | 다름과 차이에서 오는 분노 | 비효율적으로 행동한 내 편을 향한 가혹한 분노 제5장. 공공의 질서와 공적 분노 우리는 왜 아무 관계 없는 사람들에게도 화가 날까? 공적 분노의 대상이 된 ‘부산 돌려차기 남’ 125 사회 질서를 지키기 위한 분노 127 | 공공의 비난이 두려운 이유 공적 분노의 역할과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 130 도덕적 가치와 공공성을 가진 분노 131 운전 문화로 보는 공적 분노의 형태 134 | 과도한 규제로 공적 분노가 위축된다면 | 대중에 의해 만들어지고 작동되는 공적 분노 대중의 호감과 공적 분노로 만들어지는 여론 143 | 정보 교환과 정서적 교류를 담당하는 대화 | 뒷담화의 사회적 기능 | 무가치한 뒷담화 vs 힘을 가진 뒷담화 | 정치 사회적 이슈에 대한 뒷담화 | 인공지능은 분노를 느낄 수 있을까? 공적 분노로 다뤄야 할 사회 현상 151 | 경쟁 사회에서 청소년기를 빼앗긴 외톨이들 |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 제6장. 분노의 남용 인간은 어떻게 분노를 잘못 사용하는가? 남용될 수 있는 분노의 속성들 165 | 삶에 반드시 필요한 부정적인 감정 | 인간 분노의 파괴적 속성 | 억압, 축적, 발현되는 분노의 단계 | 분노에 생각이 가미되면서 나오는 주관성 | 객관성이 결여된 분노의 남용 남용되는 분노의 예 173 | 압도당한 분노, 로드 레이지 | 훌리건들의 무분별한 난동 | 회사에 만연한 ‘직장 내 괴롭힘’ | 분노를 외도로 푸는 사람들 | 분노로 자신을 파괴하는 청소년 | 격노하는 지도자 | 남용될 수 있는 공공의 분노 | 다름을 분노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 해결되기 어려운 분노의 남용 사례 185 | 남용된 분노에 똑같이 대응하는 사람들 | 습관적인 짜증과 분노 그리고 우울 | 풀기 어려운 해결점을 요구하는 경우 | 상대의 잘못을 반드시 교정해야 하는 사람 | 부정적 예측으로 관계를 해치는 사람 |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알면서 무시한다는 사람 | 공정하지 못한 잣대를 적용하는 경우 제7장. 세련된 분노 분노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강아지의 ‘화’를 통한 소통 201 자신을 성장시키는 분노 206 사랑과 분노가 종교의 주요 가르침인 이유 207 승화된 전쟁, 스포츠 209 가상 세계에서나 문화 속에서의 분노 211 자신을 향한 적절한 분노 212 전쟁이나 생명을 담보할 때의 분노 213 제8장. 분노의 바른 사용법 분노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 분노를 다루는 바람직한 과정 221 분노의 주관성과 객관성 222 분노의 이해와 화합 224 분노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226 건강한 분노가 바르게 사용되는 사회 230분노는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감정의 급발진’에서 벗어나는 올바른 분노 사용법 “‘분노’는 인간의 삶에 흔하고 중요함에도 그 역할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분노에 압도되고 희생당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도 우리는 분노에 대해 정말로 모른다.” - 프롤로그에서 부정적 감정도 우리 삶의 일부다 하지만 우리는 제대로 화내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바쁜 출근길, 늦잠을 잔 탓에 일분일초가 아까운데 오늘따라 욕실에 먼저 들어간 동생은 샤워를 끝낼 줄 모르고, 지하철은 연착되어 발 디딜 틈이 없다. 가까스로 지각은 면했지만, 팀장은 내가 실적 보충 자료를 포함시키지 않아 우리 부서 실적이 제일 꼴찌라며 면박을 준다. 저녁에는 팀장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회식 자리에 참석해 장단을 맞춰야 하고, 퇴근길 지하철에서는 꼰대들의 정치 이야기에 귀가 아플 지경이다. 이처럼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분노 상황에 내몰린다. 불쑥불쑥 치미는 화를 참느라 에너지를 쏟은 탓에, 정작 해야 할 중요한 일에는 집중하기 힘들다. 아무리 분노를 억눌러도 무표정한 얼굴과 까칠한 언행으로 새어 나오고, 그리 화낼 상황이 아닌데 급발진하듯 터져 나와 낭패를 겪기도 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터져 나오는 분노로 인해 인간관계에서 고립되고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보아야 한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우울과 불안, 그 밑바탕에는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거나 떨쳐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깔려 있다. 부정적 감정은 내면에 켜켜이 쌓여 삶의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어낸다. 분노도 마찬가지다. 오랜 시간 억눌러 온 분노는 폭력이나 범죄 같은 통제 불가능한 ‘감정의 급발진’을 일으키고 만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분노 상황을 마주한다. 분노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감정이기 때문이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에서 불안이는 “우리는 모두 제 역할이 있어(We all have a job to do)”라고 말한다. 부정적 감정에도 다 제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노는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분노의 순기능은 무엇일까? 《보통의 분노》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30여 년 넘게 방송과 글을 통해 부부 갈등을 다뤄 온 김병후 원장이 9년 만에 선보이는 화제의 신작이다. 오래전 《너》라는 책에서 인간관계와 소통에 집중했던 저자는 이번 책 《보통의 분노》를 펴내며 “분노에 압도되고 희생당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도 우리는 분노에 대해 정말로 모른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인간 삶의 흔하고 중요한 감정인 분노의 역할과, ‘감정의 급발진’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올바른 분노 사용법을 알려 준다. 또한 정당한 분노가 건강하게 표현될 때 인간관계와 사회 발전에 어떻게 이바지하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의 특징 분노의 정체부터 공적 분노로 다루어야 할 사회 문제까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분노에 대한 새로운 해석 문제는 분노 자체가 아니라 분노가 어떻게 부정적으로 행동화되느냐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세련되게 분노할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 삶의 흔한 감정인 분노에 대해 우리는 너무도 모르고 있다”라고 콕 짚어 말하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분노의 유형과 그 원인, 그리고 효과적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일상 속의 분노에 대해 이야기하며 분노의 정체와 다양한 원인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가정과 사회에서 분노가 폭력이나 범죄 등의 그릇된 방법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양상과, 국가 간 전쟁 등의 파괴적이고 잔인한 살상 행위로 이어진 사례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영아기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성장과 성숙을 위해 작동되는 부정적인 감정과 분노에 대해 알아본다. 4장에서는 원시 인류에게 절대적 행위로 작동하던 생존적 분노와, 인간이 사회적 동물로 진화하면서 맺게 되는 다양한 관계에서 발현된 사회적 분노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사회가 발전하면서 가장 중요한 사회적 덕목이 된 공정함이 실현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분노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5장에서는 매 순간 사회 모든 영역에서 작동하는 공적 분노의 역할과, 인간의 뇌에 탑재된 다섯 가지 도덕 모듈에 대해 알아본다. 지금 우리 사회가 공적 분노로 다루어야 할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6장에서는 분노가 생성되어 발산되기까지의 5단계 과정을 알아보고, 인간의 분노가 지닌 파괴적 속성과 이것이 남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본다. 7장에서는 정당한 이유를 지닌 분노의 순기능을 알아보고, 가상 세계나 문화 속 분노를 통제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8장에서는 건강한 분노가 개인과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35년 넘게 부부 상담해 온 저자가 말하는 현명하고 효과적인 분노 사용법! 갓난아이의 팔을 붙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 용을 쓰며 빠져나오려 한다. 인간은 행동을 제약받으면 본능적으로 강한 분노를 느끼기 때문이다. 성장 과정에서 아이들은 부모에게 공정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분노한다. 관계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인간은 누구든 분노할 수밖에 없다. 사회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는 범죄 행위나 폭력 행위에도 인간은 분노한다. 이처럼 분노는 원천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작동하며,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지키게 해주는 소중한 감정이다. 저자는 부부 관계에서는 물론이고, 한발 더 나아가 민주사회의 시민으로서 인간이 가진 분노의 순기능에 집중하며 정당한 방식으로 분노를 표출해 관계를 성숙하게 회복시키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자신의 분노와 타인의 분노로 인해 받은 심리적 상처를 회복하며, 인간관계에서 분노를 유발하는 다양한 문제를 좀 더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저자는 공적 분노를 일으키는 정치, 경제, 사회적인 상황에서 건강한 분노가 제대로 작동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크고 작은 분노 때문에 고통을 겪는 사람들, 갈등 상황에 놓인 연인과 부부들에게 이 책이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분노는 ‘사랑’과 동전의 앞과 뒤 같은 관계였다. 즉 분노가 없다면 사랑에 의해 만들어진 관계가 유지될 수 없었다. 이후 나에게 분노는 있어선 안 될 존재가 아니라 있어야만 하는 존재가 되었고, 상담에서 분노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해결의 실마리를 잡은 듯 반가웠다. 희한하게도 사랑하는 관계에서 분노가 제일 많이 발생한다. 가장 강하게 분출되는 것이 부부 관계이고 그다음이 부모 자식 관계이다. 이 두 관계는 삶에서 가장 중요하며, 개인의 행복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가 많은 부모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안다. 부모의 화가 자신을 얼마나 눈치 보게 하고 고통스럽게 했는지를. 깊은 관계일수록 분노는 커지고 자주 일어난다. 관계가 멀어지면 충돌도 분노도 줄어든다. 관계가 분노에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의미다.
87, 6월 세대의 주체사상 에세이
사람과사상 / 이정훈 (지은이) / 2018.08.24
18,000

사람과사상소설,일반이정훈 (지은이)
오랜 기간 금기시 되었던 주체사상을 새로운 시각에서 본격적으로 논하고 있다. 주체사상을 정부 관변서의 관점과 시각이 아니라, 1987년 6월 항쟁 세대의 사상철학 경험 속에서, 오랜 시간을 두고 사색하며 관찰한 소감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감옥에서 섰다. 맑스주의 변증법적 유물론 사상과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다. 정치이데올로기로 매우 딱딱할 수 있는 주체사상의 철학, 주체사관, 주체 정치경제학, 주체의 문예이론과 방법론 등 방대한 내용을 다이제스트 식으로 핵심 내용을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했다. 1장 인생과 철학 사상 2장 사람의 마음, 의식세계 3장 정치와 철학 사상 4장 경제정책과 철학사상 5장 자본주의 세계체제와 한국 경제 6장 민족문제와 다른 나라 혁명 7장 문화와 철학 사상 8장 사업 방법론과 사상(87년 6월세대의) 주체사상 에세이 “북한(조선) 바로 알기 1번 주체사상을 논하다” 이 책은 오랜 기간 금기시 되었던 주체사상을 새로운 시각에서 본격적으로 논하고 있다. 주체사상을 정부 관변서의 관점과 시각이 아니라, 1987년 6월 항쟁 세대의 사상철학 경험 속에서, 오랜 시간을 두고 사색하며 관찰한 소감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감옥에서 섰다. 맑스주의 변증법적 유물론 사상과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다. 정치이데올로기로 매우 딱딱할 수 있는 주체사상의 철학, 주체사관, 주체 정치경제학, 주체의 문예이론과 방법론 등 방대한 내용을 다이제스트 식으로 핵심 내용을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했다. 저자는 청년시절 고려대학교 삼민투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1985년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농성 대표로 구속된 경험이 있다. 전형적인 민주화세대의 일원이다. 이 책은 저자가 국가보안법 사건(일심회)에 연루돼 옥중에서 썼던 노트(2008년)를 최근 다시 정리한 것이다. 필자의 간첩혐의는 최종 무죄로 판결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주체사상이 무엇이냐고 물었던 검사들에게, 그리고 재판과정에서 사상의 자유와 이른바 이적표현물에 대한 그들의 기준과 판단을 반박하기 위해 작성한 항소이유서와 기타 자료 글을 3년여의 감옥생활 동안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국가보안법에 의한 사상탄압 정책으로 우리사회에서 주체사상의 실내용에 대해 학계와 언론은 물론, 진보진영조차 충분히 이해하고 토론할 분위기가 형성돼 있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그 결과 수구언론의 악의적인 보도와는 다르게 실제 맑스주의나 주체사상 등의 사상문제를 깊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진보진영에조차 그리 많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체사상에 관한 책이나 자료를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국가안보와 체제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낙인찍히기 십상이고, 실제 지금도 국가보안법 7조 ‘찬양·고무 죄’로 처벌당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저자는 성경을 본 모두가 기독교 신자가 아니고 불경을 읽는다고 모두 불교신자가 되는 게 아니듯 주체사상에 관한 책을 읽는다고 모두 주체주의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 주장한다. 또 음식을 먹어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알아 선택하듯 사상과 견해 역시, 음식처럼 먹어보고 맛을 평가해야 한다고 여긴다. 그런데 음식 자체도 보여주지 않은 채 ‘맛도 없고, 먹으면 식중독에 걸린다’고 겁주는 방식으로 사상 문제를 대하는 건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탄압 방식이라고 주장한다. 필자는 주체사상이 혁명사상일뿐 아니라, 역설적이게도 현대 자본주의에서도 응용할 분야가 많은 인문사회학의 가치 있는 연구대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사상이든 그 장점을 활용할 줄 아는 게 진짜 실용·실질주의라고 주장하고 있다.“흔히 학벌이 높은 사람은 지식이 많고, 지식이 많으면 사상수준도 높고 풍부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역시도 착시현상입니다. 지식수준과 사상수준은 서로 연관은 있으되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외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지요. 맑스주의와는 다르게 주체사상은 지식과 사상 또는 사상의식을 구별하여 강조하는데 대단히 새롭고 흥미롭습니다. 또 이런 견해가 주체사상의 독특한 ‘사상론’으로 발전하는 출발점이 됩니다.”“어떤 사람들은 주체사상을 맑스주의의 북한(조선)판 또는 맑스-레닌주의의 변종이거나 모택동 사상, 심지어 스탈린주의의 아류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주체사상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면 이런 주장들이 틀리다는 걸 금방 확인합니다. 주체사상은 맑스주의의 변증법적 유물론과 사적 유물론을 철저히 계승했지만 또 맑스주의가 가진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차원에서 발전시킨 독창적 현대 유물론 사상입니다.” “맑스주의에서 변증법적 유물론에 기초한 계급성, 당파성 개념을 이해하는 게 핵심이듯, 주체사상에서 자주성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주체사상의 핵심원리를 알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래서 사실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이라는 인간에 대한 거대한 개념 규정을 몇 마디로 쉽게 설명하는 게 가능하지 않다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이 개념을 이해하는 게 맑스주의와 주체사상의 차이를 이해하는 핵심 출발점인 건 분명합니다.” “주체사상이 내린 자유에 대한 정의가 흥미로운 건 엥겔스의 개념을 인정하면서 새로운 차원으로 나간 겁니다. 엥겔스가 사적 유물론에기초해 밝힌 ‘자유와 필연’에다 핵심 내용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사람의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이 발현되는 사람중심의 사회법칙에 관한 겁니다. 즉 세계에서 가장 고급한 물질인 사람의 운동이 갖는 필연성을 규명한 거지요.”
뉴욕에서 간호사로 살아보기
이담북스 / 김선호 (지은이) / 2019.08.09
14,000원 ⟶ 12,6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김선호 (지은이)
간호사를 전문가로 인정하고 그에 맞게 대우하는 곳, 일과 여가의 균형이 있는 곳, 이상과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간호사로 살아보는 건 어떨까? 고된 업무량과 태움 문화로 하루하루 전쟁 같던 병원 생활을 뒤로 한 채 용기 있게 꿈을 안고 뉴욕으로 떠난 간호사가 있다. 비장한 마음으로 도착한 뉴욕에서 좌충우돌 온몸으로 부딪치며 겪은 미국 간호사 도전기와 뉴욕의 자코비 메디컬 센터에서의 생생한 병원 라이프를 한 권에 담았다. 병원에서 일하며 때론 범죄자와 마약중독자를 마주할 때도 있고 인종차별을 겪기도 했지만, 노력만큼 보상이 따르고 기회가 주어지는 미국에서 '간호사'란 직업의 무수한 가능성과 비전을 찾을 수 있었다. 울고 웃으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 발짝 나아간 뉴요커 간호사의 이야기.프롤로그 CHAPTER 1 나는 뉴욕에서 일하는 간호사다 브롱스의 새벽을 가르는 출근길 Good morning, 3A step down! 뉴욕 간호사의 런치타임 브루클린 브리지를 거니는 휴일 CHAPTER 2 낯설렘 가득한 나라, 미국 뉴욕에서 맞이하는 아침 누구보다 빠르게 집을 구하다 머나먼 이국에서의 첫날밤 정들었던 브롱스를 떠나는 발걸음 새로운 도시와 이상한 룸메이트 맨해튼 32번가의 파트타이머 간호사도 놀라는 뉴욕의 병원비 CHAPTER 3 뉴요커 간호사로 거듭나다 자코비 병원의 외과계 면접을 보다 이제 진짜 미국 간호사가 된 거야! 5일 남짓의 프리셉터&프리셉티 5개월 만의 부서 이동 30년 베테랑 마마 킴과의 만남 뉴욕 간호사의 급여와 뉴욕 물가 다인종 국가에 존재하는 인종차별 환자 바꾸기 눈치 싸움 뉴욕에서 방송을 타다 lt;무한도전> 출연, 그 이후 CHAPTER 4 파란만장 자코비 메디컬 센터 베드버그에 점령당한 병동 뜻하지 않은 병원에서의 1박 2일 노숙자의 병원 탈출 대소동 금단 증상에 돌변하는 마약중독자 흉악범도 아프다. 몸도, 마음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비극 삼중 추돌 사고 1_목숨보다 소중했던 신념 삼중 추돌 사고 2_마음이 회복되는 속도 CHAPTER 5 뉴욕에선 모든 것이 신세계 외국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한식 뉴요커의 운동 삼매경 뉴욕에서의 연애란 문화생활이 보장되는 도시, 맨해튼 딸래미 만나러 온 여행광 엄마 쇼핑천국에 발을 들이다 놓칠 수 없는 블랙 프라이데이 찬스 면허를 따기 위한 대장정 병원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법 미국에서 간호사로 살아간다는 건 에필로그 간호사를 인터뷰하다꿈을 향해 더 넓은 세계로 떠난 뉴요커 간호사의 파란만장 취업.성장 스토리 간호사를 전문가로 인정하고 그에 맞게 대우하는 곳, 일과 여가의 균형이 있는 곳, 이상과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간호사로 살아보는 건 어떨까? 고된 업무량과 태움 문화로 하루하루 전쟁 같던 병원 생활을 뒤로 한 채 용기 있게 꿈을 안고 뉴욕으로 떠난 간호사가 있다. 비장한 마음으로 도착한 뉴욕에서 좌충우돌 온몸으로 부딪치며 겪은 미국 간호사 도전기와 뉴욕의 자코비 메디컬 센터에서의 생생한 병원 라이프를 한 권에 담았다. 병원에서 일하며 때론 범죄자와 마약중독자를 마주할 때도 있고 인종차별을 겪기도 했지만, 노력만큼 보상이 따르고 기회가 주어지는 미국에서 ‘간호사’란 직업의 무수한 가능성과 비전을 찾을 수 있었다. 울고 웃으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 발짝 나아간 뉴요커 간호사의 이야기가 예비 및 신규 간호사들뿐 아니라, 현직 간호사들에게도 응원이 되길 바란다. 하루하루 버티던 삶을 뒤로 한 채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뉴욕으로 떠나다! 한국의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는 16.3명에 달한다. 긴 노동시간과 살인적인 업무량 등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사명감만을 가지고 버티기엔 너무나도 버거운 현실이다.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병원에서 3교대 근무를 시작하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할 겨를이 점점 더 없어진다.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환경에서 일하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는 더 사라지게 된다. 여기, 하루하루 고된 시간들 속에 태워지던 현실을 박차고 나가,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용기 있게 뉴욕으로 떠난 간호사 이야기가 있다. 기회는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떠난 뉴욕에서 파란만장한 과정을 거쳐 어엿한 ‘미국 간호사’로 성장한 용감무쌍한 도전기를 담았다.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과 기회를 주는 미국에서, 삶의 행복을 찾고 가치를 높이는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전문가로 인정받고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 뉴욕에서 펼쳐진 ‘누군가에겐 또 하나의 꿈이 될 미국 간호사 도전기’ 해외 취업을 꿈꾸는 예비 및 현직 간호사들은 많겠지만 실제로 결단을 내리고 떠나는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여러 현실적인 이유들이 있겠지만, 가족과 친지가 없는 외국에서 홀로 살아나가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단 도전해 보자.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고, 막상 도전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되더라도 그 과정 자체가 자신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오랫동안 간호사 생활을 했거나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해도 아직 늦지 않았다. 미국의 경우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본인이 건강하고 체력만 따라준다면 60대까지도 일할 수 있고, 국립 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 퇴직 후 연금을 받을 수도 있다. 한국에 돌아와 간호 관련 직종에 다시 종사하더라도 미국에서의 경력은 큰 도움이 된다. 『뉴욕에서 간호사로 살아보기』를 통해 망설임 속에 한편에 접어두었던 꿈을 이대로 포기하지 말고, 용기 있게 도전해 보길 바란다.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알람 울릴 때가 되지 않았나? " 벌써 6시라니, 늦었어!"
영어는 대체 왜? 그런가요 (큰글자 특별판)
사회평론 / 채서영 (지은이) / 2021.05.22
20,000원 ⟶ 18,000원(10% off)

사회평론소설,일반채서영 (지은이)
영어가 전 지구적 ‘링구아 프랑카’(서로 다른 모국어 사용자들이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공통어)가 된 오늘날, 과연 ‘표준’ 영어란 무엇인지 이 책에서 저자는 묻는다. ‘정답’만 찾는 시험의 효용도 되짚는다. 대신 인간의 삶과 함께 변화하는 ‘언어 그 자체로서 영어’를 이해해보자고 권한다. 시대, 지역, 계층, 민족마다 다른 영어를 들여다보면, 완벽한 영어에 대한 환상과 부담감을 걷어낼 수 있다. 사회언어학자인 저자의 폭넓은 시야를 통해 ‘영어란 대체 왜 그런지’ 궁금증을 헤집어보면, 그동안 알고 있던 발음과 문법과 어휘의 세계가 달리 보인다. 저자는 언어의 기본 원리를 가르쳐온 수업에서, 학생들이 영어의 배경을 알고 작동 원리를 이해하면서 배움에 더 흥미를 느끼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렇게 제자들과 함께 쌓은 노하우, 즉 영문과 학생들만 배우는 영어 잘하는 비결을 이 책에 한 권에 담았다. * 해당도서는 큰글자 특별판으로 정규 도서보다 1.3배 큰 크기로 제작됐습니다.프롤로그 1. 교실 밖으로 나온 영어 01 말할 수 있다는 축복 02 목표는 좋은 커뮤니케이터가 되는 것 03 언어의 원리를 찾아라! 2. 소통의 열쇠는 소리에 있다-듣고 말하기 04 강세 혹은 스트레스, 알고 대처하기 05 미세한 차이가 더 중요한 자음 06 보이는 대로 소리 나지 않는 모음 07 연결되면서 달라지는 말소리 3. 단어는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다-단어 익히기 08 의미의 핵심, 형태소의 세계 09 단어를 다 외울 필요가 없는 이유 10 날마다 새로 태어나는 단어들 11 다의어와 동음어 공략하기 4.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문장 만들기 12 모든 문장은 동사를 중심으로 13 구조를 통해 의미를 완성하기 14 한국식 영작은 이렇게 바꾸자 15 시제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 16 현대인이 사랑하는 현재진행형 17 작은 관사에 담긴 큰 차이 18 전치사로 더 풍성해지는 의미 19 대명사를 잘 써야 영어답다 5. 영어는 전 세계에 걸친 방언이다-문화 이해하기 20 변방어에서 세계어가 되기까지 21 thou에서 you까지, 평등한 존중의 언어 22 너의 이름은? 호칭어에 깃든 힘과 거리 23 차별하는 언어, 달라지는 여성 24 ‘빠다 바른’ 영어의 기원 25 지역, 민족, 그리고 계층이 빚어낸 영어의 다양성 에필로그영어 말소리는 왜?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 알아듣기 어려울까 영어 단어는 왜? 무작정 외울 필요가 없다고 하는 걸까 영어 문장은 왜? 한국말 하듯 만들면 어색한 걸까 왜? 그런지 원리를 이해하면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길이 보인다 채서영 교수(서강대 영어영문학과)가 알려주는 영문과 학생들만 배우는 영어 잘하는 비결 “기존 어학 매뉴얼과는 완전히 다르다. 영어의 근본까지 상세히 설명하는데, 심지어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저자 채서영 교수(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는 영문과 제자들이 외국인 앞에 나서길 꺼리는 모습을 볼 때면 늘 안타까웠다. 한국인이 완벽한 생활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건 부끄러울 일이 아닌데, 꽤 영어를 잘하는 사람조차 자괴감을 느끼는 마음이 엿보여서다. 이는 시험을 위한 암기 위주로 공부를 해온 탓이 크다. 심지어 ‘원어민 영어’라는 잣대를 기준 삼아 인도나 필리핀 영어를 수준 낮게 여기는 시선도 적지 않다. 정작 영미권 영어 사용자들은 전 세계에 걸쳐 활용되는 다양한 형태의 영어를 열린 태도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일이다. 영어가 전 지구적 ‘링구아 프랑카lingua franca’(서로 다른 모국어 사용자들이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공통어)가 된 오늘날, 과연 ‘표준’ 영어란 무엇인지 이 책에서 저자는 묻는다. ‘정답’만 찾는 시험의 효용도 되짚는다. 대신 인간의 삶과 함께 변화하는 ‘언어 그 자체로서 영어’를 이해해보자고 권한다. 시대, 지역, 계층, 민족마다 다른 영어를 들여다보면, 완벽한 영어에 대한 환상과 부담감을 걷어낼 수 있다. 사회언어학자인 저자의 폭넓은 시야를 통해 ‘영어란 대체 왜 그런지’ 궁금증을 헤집어보면, 그동안 알고 있던 발음과 문법과 어휘의 세계가 달리 보인다. 저자는 언어의 기본 원리를 가르쳐온 수업에서, 학생들이 영어의 배경을 알고 작동 원리를 이해하면서 배움에 더 흥미를 느끼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렇게 제자들과 함께 쌓은 노하우, 즉 영문과 학생들만 배우는 영어 잘하는 비결을 이 책에 한 권에 담았다. 언어학을 공부하고 영문과에서 가르치면서, 암기보다 이해에 중점을 두는 것이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원리를 먼저 짚어본다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배움에서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어느 언어든지 잘하려면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넓은 시야를 갖추면 영어에 대한 답답한 마음과 의문점들이 적잖이 해소됩니다. 영어도 하나의 언어일 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덜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과 고민이 이 책을 쓰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프롤로그 中 “흔한 실수담부터 희귀한 경험담까지, 다양한 에피소드 속 언어 원리를 분석해 영어 공부의 동기를 부여해준다.” ▶ 이번 생에 영어 망하지 않으려면 언어능력이 활발하게 작동하는 ‘결정적 시기’에 모국어를 습득하듯 외국어를 익히는 것이 최선이라는 학습법이 대세다. 그렇다면 어린 시절 영어를 배울 기회가 없었던 사람은, 이번 생에 영어는 망한 걸까? 저자는 한국어를 익혀본 통합적인 언어능력이 오히려 외국어를 배울 때 든든한 기초가 되어준다고 말한다. 따라서 무작위로 많이 듣고 읽는 ‘습득’ 방식만이 아니라 논리적 ‘학습’을 병행할 때, 짧은 시간 효율적으로 외국어를 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1부 교실 밖으로 나온 영어) 책은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듣고 말하기-단어 익히기-문장 만들기-문화 이해하기)에 따라 구성하였고 매 단계 학습의 중요한 원리를 소개해 이를 돕는다. 특히 언어학자인 저자의 강점을 살려 영어와 한국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통해 언어로서의 보편성과 개별성을 이해하도록 이끈다. 음절 간격이 일정한 한국어와 강세 있는 음절이 강하게 발음되는 영어를 비교하면서 영어 듣고 말하기의 핵심인 ‘강세’를 짚고(4장 강세 혹은 스트레스, 알고 대처하기), 한국식 영작의 어색한 사례들을 분석하며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 만들기의 핵심인 ‘동사’를 설명하는(14장 한국식 영작은 이렇게 바꾸자) 식이다. ▶ 영어 속 오해를 부르는 작은 차이들 발음도 좋고 문법도 완벽한 영어를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릴 필요는 없지만,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쉬운 요소들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요소들은 영어를 자신 있게 사용하는 데 매우 큰 힘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Jew[d?u]와 zoo[zu]를 구별하지 않고 발음했다가 커다란 낭패를 본 유학생 이야기(5장 미세한 차이가 더 중요한 자음)는 본토 발음에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의미 차이를 유발하는 주요한 말소리 정도는 제대로 알고 적확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준다. 대화에서 보통 얼버무리기 쉬운 관사 a와 정관사 the를 헛갈렸을 때 전혀 다른 대접을 받고 큰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사례(17장 작은 관사에 담긴 큰 차이) 또한 디테일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된다. 사소해 보이지만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 요소들을 분별하는 센스를 갖춘다면, 섬세한 영어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다. 미국 유학중인 한국인이 어느 모임에서 이런 질문을 했답니다. “Where is the biggest zoo in this town?”(이 동네에서 가장 큰 동물원이 어디 있나요?)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어서였죠. 그런데 질문을 받은 사람들이 주변을 살피며 무척 당황하더래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분의 발음이 zoo(동물원)을 의미하는 [zu]가 아닌 Jew(유대인)을 의미하는 [?u]로 들렸던 것이었습니다. 동물원을 찾는 질문을 “이 동네에서 제일 덩치 큰 유대인이 어디에 있나요?”라고 이해했을 테니 당황할 수도 있겠죠? 그런 줄도 모르고 아무런 답을 듣지 못하자 이분은 다시 물었다고 합니다. “Zoo. You know. Animal!”(동물원 말예요. 아시죠. 동물!) … 문제는 발음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의외로 Jew라는 단어가 일상적으로는 금기어이기 때문입니다. 사전적으로는 유대인을 뜻하는 말이 맞지만, 이면에는 『베니스의 상인』에 등장하는 샤일록처럼 ‘지독하거나 교활하고 구두쇠인 유대인’이라는 나쁜 이미지가 더해진 탓이죠. 흑인을 니그로라고 부르면 모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5장 中 ▶ 마음껏 실험할 도구, 영어 저자는 자신의 전문 분야인 사회언어학을 살려, 잉글랜드 변방에서 시작된 고대영어부터 오늘날 다양한 환경에서 수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현대영어까지, 표준영어에 고정된 시선을 다른 언어 그리고 사회로 확장해준다.(5부 영어는 전 세계에 걸친 방언이다) 언어 속 위계와 젠더 문제의 변천사, 현재진행형 시제가 대세가 된 이유, 뉴욕 영어와 일명 흑인 영어의 공통점 등 영어에 숨은 문화 코드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아가 지역, 민족, 그리고 계층이 빚어낸 영어의 다양한 모습들 속에 영어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데 디딤돌이 되어줄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저자는 언제 어디서 영어를 사용하더라도 국제 통용어를 쓴다는 당당한 태도를 가지라는 당부로 책을 마무리한다. 미국식 관용구나 영국 상류층의 발음을 몰라도 얼마든지 자유롭고 자신 있게 영어를 사용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을 보셨나요? 악당 스카는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고, 하이에나 떼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일상어와 히스패닉 영어를 사용한다는 걸 알아채셨는지요? 인기를 모았던 미국 드라마 에서도 다양한 영어를 통해 각 종족과 계층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가장 문명이 앞선 왕국의 상위층은 영국 귀족의 영어를 사용하고, 각 대륙에서는 스페인, 이탈리아, 아라비아 지역의 언어와 섞인 영어를 사용하지요. … 이런 묘사는 이들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겠지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런 편견을 내면화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소통 못지않게 중요한 점은, 세계의 영어를 접할 때 다양한 영어와 결합한 편견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25장 中라디오 쇼, 예능 프로그램, 뉴스 등을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무작정 틀어놓고 듣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듣기 연습에 가장 좋은 자료는 내용을 70퍼센트 이상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적당합니다. 초보자라면 스마트폰 어플 ‘리스Listener’를 추천합니다. … 수준이 높아지면 ‘테드 토크TED talks’ 같은 강연이나, 이를 활용해 영어를 학습하도록 반복 기능을 담은 어플 ‘테드 미TED ME’도 활용해보세요. 어플에서 제공하는 텍스트에는 처음엔 눈길도 주지 마세요. 듣는 자료에만 집중해 영어의 리듬과 말소리의 특성을 이해하며 영어 듣기의 첫 단계는 성공입니다. -3장 中 우리는 ‘아버지’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하는 식으로 특정한 음절을 크고 높고 길게 발음하지는 않습니다. 세 음절로 끊어 거의 같은 높낮이, 세기, 길이로 발음하지요. 영어는 다릅니다. … 예를 들어 ‘strike’를 발음해봅시다. 한국어식으로는 보통 ‘스트라이크’, 5음절로 읽죠. 하지만 원래 발음이 [strayk]이므로 핵음(음절의 핵심이 되는 소리)이 이중모음 ‘아이’[ay] 한 개인 단음절어입니다. 영어에서 이중모음은 두 모음을 동등한 비중이 아니라, 중심 모음을 기준 삼아 하나의 소리로 간주하므로 이 단어는 핵음에 집중하면서 자음군 ‘str’를 한꺼번에 발음해야 합니다. 핵음 [ay]를 향해 강속구로 스트라이크를 던져 넣듯이 단음절로, ‘ㅅㅌ라익’ 이렇게 말이죠! -4장 中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는 <Unbirthday Song>이라는 노래가 나옵니다. 그런데 사실 Unbirthday는 영어에서 흔히 만들어질 수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일반적 규칙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죠. … 하지만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단어는 확실히 주목을 끄는 효과가 있습니다. 1970년대 전후 세븐업7UP은 코카콜라Coke와 펩시Pepsi가 장악한 음료 시장에서 ‘uncola’라는 단어를 내세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각인시킨 적이 있습니다. … 서로의 Unbirthday를 축하하자는 말을 통해, 우리의 매일 매일이 축복받아 마땅한 날임을 일깨워주는 언어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10장 中
그림으로 생각하면 심플해진다
M31 / 사쿠라다 준 (지은이), 전지혜 (옮긴이) / 2018.09.14
13,800원 ⟶ 12,420원(10% off)

M31소설,일반사쿠라다 준 (지은이), 전지혜 (옮긴이)
그림은 생각을 단순화해주는 동시에, 여러 관련 요소를 논리적이고 꼼꼼하게 담아낼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다. 가장 흔히 활용되는 기본적인 7가지 그림만 익히면 아무리 복잡한 상황도 심플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일상의 갖가지 상황에 그림을 적용해 명쾌하고 만족스런 결과를 손에 쥐는 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업무나 여행 계획 세울 때, 책이나 강연의 핵심 내용 요약할 때, 복잡하게 꼬여 있는 문제나 고민을 해결할 때, 기획서나 제안서 작성할 때, 자신의 강점이나 특징 파악할 때, 생각이 가지런히 정리되지 않고 머릿속을 빙빙 맴돌기만 한다면, 일단 펜을 꺼내들고 슥슥 그림을 그려보자. ‘그림으로 생각하면 심플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들어가기에 앞서_ 단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해보세요! 생각 정리를 돕는 ‘7가지 그림’이란? 이 책의 사용법 준비운동 그림 익히기 기본 중의 기본, 사각형과 화살표 수형도로 정리해봅시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소재가 된다 기초 훈련 1 일의 ‘관계’를 파악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비결 ① ‘관계’를 파악한다 LESSON 01 소매업의 구조는? LESSON 02 사용자가 구글에 제공하는 대가는? 정리 ‘교환도’를 사용해보자 참고하세요! 화살표를 일부러 생략해보기 [칼럼 #1]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면? 기초 훈련 2 세세한 내용까지 빠짐없이 정리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비결 ② ‘구조’를 파악한다 LESSON 03 컴퓨터 바탕화면 가지런히 정리하기 LESSON 04 각양각색의 히트 상품 분류해보기 정리 ‘수형도’를 사용해보자 [칼럼 #2]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그림으로 접근해본다 기초 훈련 3 ‘이유’를 밝혀낸다 생각을 정리하는 비결 ③ ‘요인’을 파악한다 LESSON 05 야근이 계속되는 이유는? LESSON 06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재기에 성공한 요인은? 정리 ‘심화도’를 사용해보자 [칼럼 #3] 그림으로 생각의 크기를 키워보자 기초 훈련 4 여러 항목을 ‘비교’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비결 ④ ‘차이’를 파악한다 LESSON 07 노트북 구매하기 LESSON 08 세계 5대 SNS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정리 ‘비교도’를 사용해보자 [칼럼 #4] 그림으로 조직의 다양성을 파악할 수 있다 기초 훈련 5 ‘흐름’을 생각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비결 ⑤ ‘절차’를 파악한다 LESSON 09 업무 추진 과정을 그려본다면? LESSON 10 유니클로는 왜 강한가? 정리 ‘과정도’를 사용해보자 참고하세요! 두 가지 편리한 방법 기초 훈련 6 ‘조합’을 의식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비결 ⑥ ‘콘셉트’를 파악한다 LESSON 11 페이스북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LESSON 12 하겐다즈 판매 전략의 특징은? 정리 ‘벤다이어그램’을 사용해보자 참고하세요! 곱셈과 덧셈의 차이 기초 훈련 7 방향성을 정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비결 ⑦ ‘방침’을 파악한다 LESSON 13 어떻게 하면 단골을 늘릴 수 있을까? LESSON 14 아마존의 다음 행보는? 정리 ‘피라미드도’를 사용해보자 [칼럼 #5] Before → After로 비교한다 응용 다각도로 생각하는 연습 그림으로 생각하는 인생 전략 인생 전략 생각하기 ①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인생 전략 생각하기 ② 회사를 옮길 것인가, 계속 다닐 것인가? 인생 전략 생각하기 ③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가? 인생 전략 생각하기 ④ 회사에 무엇을 요구할 것인가? 인생 전략 생각하기 ⑤ 어떤 회사가 가장 좋을까? 복습 7가지 그림의 특징과 사용 방법 [칼럼 #6] 그림을 활용한 자기소개의 세 가지 장점 심플하게 생각하는 습관 들이기 책과 동영상의 내용을 그림으로 정리하기 그림으로 정리한 독서 감상문 그림으로 정리한 영상 감상문 습관화에 관한 한 가지 조언 그림의 표현 방식과 설명 방식 내용 전달을 위한 ‘그림 활용법’ 표현 방식의 요점 설명 방식의 요점 그림으로 생각하고, 그림으로 설명하기 맺음말_ 그림은 생각을 가다듬는 최고의 수단입니다!꽉 막힌 생각이 술술 풀리는 신기한 그림 활용법! 간단한 ‘7가지 그림’으로 각종 복잡한 상황을 가뿐하게 해결한다! 그림은 생각을 단순화해주는 동시에, 여러 관련 요소를 논리적이고 꼼꼼하게 담아낼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다. 가장 흔히 활용되는 기본적인 7가지 그림만 익히면 아무리 복잡한 상황도 심플하게 정리할 수 있다.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는?’ ‘사표, 낼까 말까?’ ‘노트북 구매하기’ ‘컴퓨터 바탕화면 정리하기’ ‘단골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등 이 책은 일상의 갖가지 상황에 그림을 적용해 명쾌하고 만족스런 결과를 손에 쥐는 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업무나 여행 계획 세울 때, 책이나 강연의 핵심 내용 요약할 때, 복잡하게 꼬여 있는 문제나 고민을 해결할 때, 기획서나 제안서 작성할 때, 자신의 강점이나 특징 파악할 때, 생각이 가지런히 정리되지 않고 머릿속을 빙빙 맴돌기만 한다면, 일단 펜을 꺼내들고 슥슥 그림을 그려보자. ‘그림으로 생각하면 심플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머리가 복잡하고 무거워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을 때, 상황이 꼬여버려 뭐부터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막막할 때, 펜을 꺼내 들고 슥슥- 그림을 그려보세요! 날로 세상이 복잡해지고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면서 그만큼 생각하고 정리하고 고민할 것들도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선택 장애’에 빠져들기도 하고, 아예 생각 자체를 하기 싫어질 때도 있다. 복잡한 머릿속과 엉클어진 정보를 가지런히 정리해 어떤 상황이든 명쾌하게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이 어디 없을까? 있다! ‘그림으로 생각하면 심플해진다!’ 그림은 생각을 가다듬는 최고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그림은 직선과 화살표, 삼각, 사각, 원 등 기본적인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의 과정을 심플한 형태로 표현한 것이다. 이 그림들을 활용하면 논리적 모순이나 누락 없이 꼼꼼하게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되, 쉽고 빠르고 단순하게 생각을 정리해나갈 수 있다. 이럴 땐 이런 그림! 7가지 간단한 그림을 통해 다각도로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생각 정리를 돕는 많은 그림들 중 이 책에서는 활용도가 가장 높은 7가지를 다룬다.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의 대상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 적당한 그림을 골라 쓰면 된다. ‘야근이 계속되는 이유는?’ ‘어떤 걸 사는 게 가장 좋을까?’ ‘유니클로는 왜 그리 잘나갈까?’ ‘사표, 낼까 말까?’ 등 저자는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7가지 그림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또한 여러 그림을 조합해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경력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사례로 든다.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회사를 옮길 것인가, 계속 다닐 것인가?’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가?’ ‘회사에 무엇을 요구할 것인가?’ ‘어떤 회사가 가장 좋을까?’ 등 경력상 중대한 문제들에 그림을 활용함으로써 선명하고 심플한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읽은 책의 내용이나 TED, 인터넷 강의 등을 그림으로 요약하는 방법 등 그림의 다양한 활용법이 흥미롭게 제시되어 있다. 생각이 심플하고 명료해지면, 전달력도 크게 향상됩니다! 그림을 통해 생각이 심플하고 명료해지면, 자기 생각을 남에게 전달하거나 소통하는 능력도 그만큼 좋아지게 마련이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비교도나 벤다이어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을 확인하고 논의가 필요한 부분을 파악할 수도 있다. 이 책이 소개하는 그림은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 자료로도 손색이 없으며, 그런 경우를 대비해 저자는 그림을 한결 보기 좋고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준다. “제 취미는 ‘그림으로 생각 정리하기’예요.”처음 만난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면 신기하다는 표정을 짓곤 합니다. 그들에게는 특이한 취미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그림 50장으로 정리했을 정도로 진지하게 임하고 있죠. 그 외에도 TV 방송 의 내용이나 테드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것들을 그림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p.5 문장은 온갖 다양한 단어의 조합으로 만들지만, 그림은 위와 같은 심플한 요소의 조합으로 그릴 수 있습니다. 말이나 글을 활용하면 다양하고 정서적인 표현이 가능하지만, 자칫 삼천포로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어떤 고민이 있다고 하죠. 문제가 뭔지, 해결책은 뭐가 있는지 글로 줄줄이 적어나가다 보면, 오히려 상황이 더 복잡하게 꼬여갈 수 있습니다. 표현 방식이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이죠. 제가 그림 생각법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림을 사용하면 생각의 과정을 패턴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엔지니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 다쿠미 슈사쿠 (지은이), 김윤정 (옮긴이) / 2018.09.18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소설,일반다쿠미 슈사쿠 (지은이), 김윤정 (옮긴이)
기술이 변화하듯이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들도 변하고 있다.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위한 첫 단계는 엔지니어의 성장 로드맵을 먼저 이해하는 것! 2개 분야의 기술사 자격을 같은 해에 취득하여 화제가 되는 등 전통적인 기술 강국 일본에서 30년 경력의 베테랑 엔지니어이자 후배들의 멘토로 활동해 온 다쿠미 슈샤쿠가 들려주는 소모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는 엔지니어로 살아남는 법. 설계부터 스킬업까지, 치열한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고 일류 엔지니어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정리되어 있다. 이제 막 엔지니어의 길로 들어선 이들을 위해 엔지니어 선배가 마음을 담아 쓴 엔지니어 맞춤형 성장 전략서로, 회사에서 하루하루 소모되는 인력으로서가 아니라 구스타브 에펠처럼 노년이 되도록 성장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준다.머리말 당신은 엔지니어라는 멋진 직업을 골랐다 CHAPTER 1 ‘성장’하는 엔지니어에게 있는 것 Section 1 엔지니어의 기준이 변하고 있다 Section 2 목표는 π형 엔지니어 Section 3 전문 지식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Section 4 타 분야 엔지니어와 적극적으로 만나라 Section 5 엔지니어로서의 성장 전략을 세워보자 CHAPTER 2 엔지니어의 생존에 필요한 능력 Section 1 당신이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고 있는가 Section 2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자 Section 3 엔지니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프레젠테이션 능력 Section 4 발상은 훈련을 통해 좋아질 수 있다 - 엔지니어를 위한 아이디어 발상법① Section 5 발상은 훈련을 통해 좋아질 수 있다 - 엔지니어를 위한 아이디어 발상법② Section 6 아이디어를 보존하고 발상을 강화하는 방법 CHAPTER 3 필요한 능력에 포인트 더하기 Section 1 π형 엔지니어가 되는 데 필요한 독서 Section 2 전문 지식 외의 지식이 왜 중요한가 Section 3 지식을 얻고 경험의 실로 잇자 Section 4 나만의 컴피턴시를 확보하는 방법 Section 5 재무제표보다 경영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 Section 6 지식재산권, 알고 있어야 보호받는다 Section 7 특허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CHAPTER 4 커리어를 높이기 위한 ‘이직’ Section 1 시간 vs 능력, 엔지니어는 무엇을 팔아야 할까? Section 2 당신의 가치관, 능력, 흥미가 표현되고 있는가? Section 3 엔지니어의 이직률은 높지 않다 Section 4 이력서는 업무보고가 아니다 Section 5 동종업계 이직 시 유의해야 할 점 Section 6 해외로 이직했을 때 기술 누출, 묵비의무 문제 Section 7 여성 엔지니어가 많아지고 있다 Section 8 자격이 있다고 독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Section 9 기술사 취득도 생각해 보자 CHAPTER 5 일류 엔지니어의 시선으로 도약하라 Section 1 MOT(기술 경영)의 미래 Section 2 젊은 엔지니어가 MOT를 배워야만 하는 이유 Section 3 엔지니어는 마케팅을 오해하고 있다 Section 4 경영자와 기술자는 입장이 다르다 Section 5 기술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승패를 가른다 Section 6 CTO(최고 기술 책임자)란 CHAPTER 6 진짜 난관은 기술 문제가 아니다 Section 1 엔지니어도 되새겨볼 일 Section 2 사라진 기술은 몇 개일까? Section 3 엔지니어의 길은 가시밭길인가? Section 4 당신이 세계에 내놓은 제품을 누가 사용할지 알 수 없다 Section 5 엔지니어에게 혁신이란 Section 6 앞으로의 엔지니어론 맺음말 어떤 시대에도 기술은 필요하다! 찾아보기“엔지니어는 기술만 좋으면 된다”는 옛말, 최고의 엔지니어는 90세에도 성장한다! 유형별 경력 로드맵부터 구체적인 실천 방안까지, 이공계 경력 관리의 모든 것! 기술이 변화하듯이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들도 변하고 있다.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위한 첫 단계는 엔지니어의 성장 로드맵을 먼저 이해하는 것! 2개 분야의 기술사 자격을 같은 해에 취득하여 화제가 되는 등 전통적인 기술 강국 일본에서 30년 경력의 베테랑 엔지니어이자 후배들의 멘토로 활동해 온 다쿠미 슈샤쿠가 들려주는 “소모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는 엔지니어로 살아남는 법” 이 책에는 설계부터 스킬업까지, 치열한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고 일류 엔지니어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정리되어 있다. 이제 막 엔지니어의 길로 들어선 이들을 위해 엔지니어 선배가 마음을 담아 쓴 엔지니어 맞춤형 성장 전략서로, 회사에서 하루하루 소모되는 인력으로서가 아니라 구스타브 에펠처럼 노년이 되도록 성장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10년차에 갈 곳 잃은 엔지니어 vs 10년차부터 꽃피는 엔지니어, 차이는 성장 전략의 유무 “당신에게는 전략이 있습니까?” 일본 기술사협회는 지난 2011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과학기술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엔지니어의 성장 과정을 세 단계로 정의하고 이에 따라 인재 육성 전략을 수립하였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1단계는 전문 분야에 정통한 I형 엔지니어, 2단계는 전문 이외로도 넓은 시야를 가진 T형 엔지니어, 3단계는 자신의 전문 영역 외의 분야에서도 나름대로 지식을 가진 π형 엔지니어다. 엔지니어가 궁극적으로 도달하기를 바라는 롤모델이 전문분야 이외의 다방면의 지식을 두루 익히는 것은 물론, 깊이 있는 보조 분야를 갖춘 π형 인재라는 사실은 전문 분야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그 저변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기술계의 현재 모습과도 닮아 있다. 다쿠미 슈사쿠는 일본의 기술업계에서 30년 경력을 쌓은 베테랑 엔지니어다. 기술개발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IT분야를 비롯하여 10년차부터 시작이라고 하는 플랜트 산업까지 두루 경력을 쌓아 스스로가 π형 엔지니어의 길을 걷고 있다. 2012년에는 그해 기술사시험 응시자 3만 명 중 기술사 시험의 ‘기계’, ‘종합기술감리’를 취득하여 유일한 동시취득자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학기술 대중화를 위하여 한국공학한림원과 다산사이언스가 함께 기획한 세만공 총서 제4권으로 출간되는 『최고의 엔지니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에는 그의 경력 관리 비법과 지금까지 꾸준히 후배 엔지니어들의 경력 컨설턴트로 활동해온 경험이 녹아 있다. 전통적인 기술 강국 일본의 30년 경력 베테랑 엔지니어 다쿠미 슈사쿠가 들려주는 엔지니어 성장 전략! 저자인 다쿠미 슈사쿠 역시 끊임없이 현장 경험을 확장하며 계속해서 성장해왔다. 그 과정에서 얻었던 노하우를 하나도 빠짐없이 정리해 놓았는데, 부피가 큰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하던 시절, 매일 뉴스를 녹화해 자투리 시간을 내어 2배속 시청을 했다는 것까지 시시콜콜하게 적어 놓았다. 자신이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았기에 실제로 큰 목표를 세우고도 실천할 방법을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각 장별로 실용적인 조언들을 항목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1장 <‘성장’하는 엔지니어에게 있는 것>은 엔지니어의 길을 걷기로 마음먹은 이들을 위한 사전 준비의 장이다. 책 속 조언을 따라서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볼 수 있다. 또 우리가 지향점으로 삼게 될 파이(π)형 엔지니어의 의미를 설명하고 엔지니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들에 관해 설명해준다. 2장 <엔지니어의 생존에 필요한 능력>에서는 자신을 분석해 어떠한 유형인지를 알고 이후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를 논한다. 특히 여기서 소개하는 TRIZ 발상법은 일찌감치 익혀 둔다면 꾸준히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3장 <필요한 능력에 포인트 더하기>에서는 엔지니어의 필수 지식들을 다룬다. 정보 탐색과 기초지식 저변을 어떻게 확장하는지, 또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 지식재산권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한다. 4장 <커리어를 높이기 위한 ‘이직’>은 커리어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이직에 대해 다룬다. 이공계 분야 종사자들은 대체로 이직률이 높지 않다. 이것은 이직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안이한 이직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또 최근 증가 추세의 여성 엔지니어를 위한 조언, 독립 사업체를 차리거나 기술사 자격증 취득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MOT의 중요성과 기술자 윤리를 이야기하는 5장 <일류 엔지니어의 시선으로 도약하라>, 그리고 6장 <진짜 난관은 기술 문제가 아니다>에서는 지금까지의 엔지니어론 전반을 정리함과 동시에, 엔지니어가 된다는 것에 대해 다양한 시점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소모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는 엔지니어로 살아남는 비법 노트 엔지니어를 직업으로 선택하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다쿠미 슈사쿠가 말하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위한 첫 단계는 엔지니어의 성장 로드맵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다. 성공한 엔지니어의 공통점은 체력이 남아 있는 한 끊임없이 성장한다는 점이라고 한다. 저자도 책에서 말하고 있지만, 에펠탑의 설계자로 유명한 구스타브 에펠은 90세가 되도록 새로운 분야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특히 공학기술처럼 학문의 발전 속도가 빠른 분야의 종사자는 스스로가 배움이나 성장을 멈추는 순간, 즉시 도태가 시작되기 때문에 어쨌든 엔지니어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만 하는 숙명을 안고 있다. 주위에서 젊은 엔지니어들이 스스로를 소모하다가 경력이 끝나는 경우를 종종 본다. 50대가 넘어서야 빛을 발하는 엔지니어들이 적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젊은 시절 자신을 성장시키지 못하고 일찌감치 경력을 끝내는 것은 너무 아까운 일이다. 하지만 엔지니어의 길을 가고 있으면서도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 잘 모르기도 하고, 가까운 지인이 아니고는 조언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엔지니어의 성장이라는 게 대체 무엇인지, 시장이 원하는 엔지니어들은 무엇이 다른지, 학위 외의 커리어를 확장할 방법은 없는지 등등, 실속 있는 조언으로 꽉 차 있다. 기술에 대한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엔지니어를 꿈꾸는 사람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 이때, 『최고의 엔지니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가 엔지니어의 길을 걷고자 하는, 혹은 이미 걷고 있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조직 안에서 개발이나 공정을 개선하려 할 때면, 항상 이익이나 안전성, 비용, 납기 같이 상충하는 요소가 엔지니어의 어깨를 짓누른다. 애초에 기술이란 위험한 것을 다루는 일이니만큼 상충 요소가 없는 것이 더 이상하다. 더불어 돈이 들지 않는 개발은 없으니 비용의 압박을 받는 것도 당연하다.그래서 엔지니어는 아이디어의 실현을 가로막는 요소들 사이에서 항상 고뇌해야 한다. 완전히 상반된 요소들과 충돌하지 않으면서도 기술적인 아이디어를 잘 담아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더불어 새로운 아이디어에는 항상 반대 의견이 나오기 마련이다. 특히 참신하고 전례가 없는 아이디어일수록 많은 사람이 반대한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당시 혼다는 운전자의 사고사 원인이 제품 결함에 있다는 내용의 소송에 휘말려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있었다. 이 때문에 주력상품의 판매 실적이 4분의 1까지 떨어진 상황이었다. 이 위기 상황 속에서 천재 엔지니어로 불리던 혼다 소이치로는 머스키법에 부합하는 엔진 개발에 성공한다면 사업도 다시 활기가 돌 것이고, 앞으로 혼다가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직감했다.즉, 소이치로는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한 기술자의 의무나 책임보다는 오히려 혼다라는 기업을 위기에서 구해낼 돌파구로 ‘머스키법의 기준을 만족하는 새로운 엔진 개발’을 선택한 것이다. 10년은 120개월, 그중 1개월을 『현대용어 기초지식』 독파에 쓴다고 생각해 보자. 120분의 1이다.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체 중 120분의 1 정도의 시간을 낭비한다고 해서 무언가가 크게 잘못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인간의 뇌는 이미 기억하는(머릿속에 입력되어 있는) 정보와 관련한 정보는 쉽게 기억한다. 그렇기 때문에 잡학으로 가득 채운 지식의 베이스캠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체로 외국인의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운 이유는 자신이 아는 외국인이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를 들어 업무상 미팅에서 외국인을 소개받았는데 이름이 ‘트럼프’였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미국 제2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같은 이름이므로 대부분 한 번만 듣고도 바로 기억한다.
몽골인을 위한 기초 한글배우기 1 : 기초편
홍익교육(k-한글) / 권용선 (지은이) / 2024.12.10
14,000

홍익교육(k-한글)소설,일반권용선 (지은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을 토대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기초로 배우는 기본 학습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글의 필순을 제시하여 올바른 한글 사용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도록 했다. 한국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글자나 낱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한글에 대한 내용은 줄이고,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하였다.차례, ГАРЧИГ 머리말, ОРШИЛ 3 제1장 자음, Хичээл-1 Гийглэгч 5 제2장 모음, Хичээл-2 Эгшиг 9 제3장 겹자음과 곁모음, Хичээл-3 Давхар гийглэгч, хос эгшиг 13 제4장 음절표, Хичээл-4 гийн е 17 제5장 자음과 겹모음, Хичээл-5 Гийглэгч, хос эгшиг 39 제6장 주제별 낱말, Хичээл-6 Сэдэв брээр ангилсан гийн сан 63 부록-주제별 단어 хавсралт- сэдэв брээр ангилсан гийн сан 152■ 이 책의 특징, Сурах бичгийн онцлог 자음과 모음 гийглэгч+эгшиг 겹자음과 겹모음 давхар гийглэгч+хос эгшиг 음절표 е бтээх хснэгт 주제별 낱말 сэдэв брээр ангилсан гийн сан 부록-주제별 단어 хавсралт- сэдэв брээр ангилсан гийн сан ※ Mp3로 한글배우기(16개국 언어에 한국어 듣기) ※ 학습자가 이 책을 통해 혼자서도 한국어 배우기가 가능한 기초 교재입니다. ■ 머리말, ОРШИЛ 한글은 자음 14자, 모음 10자 그 외에 겹자음과 겹모음의 조합으로 글자가이루어지며 소리를 갖게 됩니다. 한글 조합자는 약 11,170자로 이루어져있는데, 그중 30% 정도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Солонгос цагаан толгой нь 14 гийглэгч, 10 эгшигээс гадна давхар гийглэгч, хос эгшиг хослон орж авиасгэнэ. Солонгос цагаан толгойн сгийн хослолоор ойролцоогоор 11,170 е бтээхболомжтой бгд ний звхн 30% хувийг нь ашигладаг. 이 책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을 토대로 내용을 구성하였고, 다음사항을 중심으로 개발되었습니다. Энэх сурах бичигт солонгос ахуйн ргн хэрэглээний г хэллэгийг оруулан, дараах зорилтын дагуу боловсруулав.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기초로 배우는 기본 학습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Солонгос цагаан толгойн эгшиг, гийглэгчийн тухай суурь мэдлэг олгох дасгал дээр ажиллуулах. 한글의 필순을 제시하여 올바른 한글 사용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도록 했습니다. Солонгос цагаан толгойн сгийг бичих дараалал, зв ашиглах тухай суурь мэдлэг олгох. 반복적인 쓰기 학습을 통해 자연스레 한글을 습득할 수 있도록 ‘쓰기’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습니다. Бичих дасгалыг давтан хийлгэж, солонгос цагаан толгойн сгийг цээжллэх зорилгоор олон хуудас ‘бичих’ дасгал оруулсан. 홈페이지(www.K-hangul.kr)에 교재와 병행 학습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Цахим хуудас(www.K-hangul.kr)-нд сурах бичигтэй хамт ашиглах боломжтой сургалтын материалаар хангаж байгаа.. 한국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글자나 낱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Солонгос ахуйн ргн хэрэглээний г, хэллэгийг сурах бичигт тлх оруулсан.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한글에 대한 내용은 줄이고,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하였습니다. Заавал сурах шаардлагатай г хэллэгийг оруулан, байнга хэрэглэгдэхгй хэсгийг нь хассан. 언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를 배우는 것이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됩니다. Гадаад хэл сурна гэдэг нь тухайн орны соёлтой танилцах явдал бгд хний сэтгэн бодох чадварыг хгжлэх ндэс болдог. 이 책은 한글 학습에 기본이 되는 교재이므로 내용을 꼼꼼하게 터득하면 한글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정신까지 폭넓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Солонгос цагаан толгойн суурь мэдлэг олгох энэх сурах бичгийг хичээнгйлэн судалбал солонгос бичиг сэгтайлагдаад зогсохгй солонгос ахуйн соёлын талаар ргн мэдлэгтэй болно гэдэгт итгэлтэй байна. 감사합니다, Баярлалаа. ※ 참고 : 본 교재는 기초편으로, 문장편 대화편 생활편으로 구성되어 판매 중에 있습니다. Жич : Энэх сурах бичиг нь Анхан шатны мэдлэг олгох сурах бичиг, глбэр Харилцан ярианы хэсэг Хэрэглээний хэллэгийн хэсэг нэртэй дэвтрд худалдаалагдаж байна. ※ 판매처 :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네이버, 쿠팡 등 Худалдах газар : KYOBObook, aladin, YES24, Naver, coupang г.м 저자 권용선 ■ 출간 안내 '외국인을 위한 기초 한글배우기'는 2016년 초판이 출간되어 현재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대형서점 등에서 판매 중인 교재로, 2017년도부터 대만 출판사와 저작권 계약을 맺어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판매 중인 교재입니다. 그리고 미국 등 학교에서 한국어배우기 교재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2024녀도 에는 '외국인을 위한 기초 한글배우기'를 16개국 언어로 아래와 같이 교재 및 전자책을 출간 중에 있습니다. ※ 16개국의 언어로 출간 중인 교재 및 전자책 1. 베트남어로 한글배우기 2. 몽골어로 한글배우기 3. 일본어로 한글배우기 4. 스페인어로 한글배우기(유럽연합) 5. 프랑스어로 한글배우기 6. 러시아어로 한글배우기 7. 중국어로 한글배우기 8. 독일어로 한글배우기 9. 힌디어로 한글배우기 10. 태국어로 한글배우기 11. 포르투칼어로 한글배우기 12. 아랍어로 한글배우기 13. 페르시아어로 한글배우기 14. 튀르키예어로 한글배우기 15. 스페인어로 한글배우기(남미) 16. 영어로 한글배우기(개정 2판) ■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만든 이유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민정음 서문에 나오는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는다.’ 는 말은 풍속과 기질이 달라 성음(聲音)이 서로 같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28자를 만들었으니 사람마다 쉽게 익혀 씀에 편하게 할 뿐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해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는 훈민정음은 바람소리, 학의 울음이나 닭 울음소리, 개 짖는 소리까지 모두 표현해 쓸 수 있어 지구상의 모든 문자 가운데 가장 창의적이고 과학적이라는 찬사를 받는 문자이다. -세종 28년- ■ 세종대왕 약력 - 조선 제4대 왕 - 이름: 이도 - 출생지: 서울(한양) - 생년월일: 1397년 5월 15일∼1450년 2월 17일 - 재위 기간: 1418년 8월∼1450년 2월(31년 6개월) ■ Хньминь-жонм зохиогдсоны учир - Хньминь-жонм гэдэг нь ард иргэдийг бичиг сэгт сургах зв аялга гэсэн утгатай - Хньминь-жонм номын оршил хэсгийн ‘Хятадын ханз сэг манай ндэсний хэлтэй тохирохгй.’ гэсэн утгатай глбэр нь уламжлалт заншил, уг чанар нь р учраас авианууд нь хоорондоо адилгй байна гэсэн г юм. “Ийм учраас энгийн ард иргэдийн дунд хэлэх гэсэн гээ ч илэрхийлж чаддаггй хмс олон байдаг. Энэ рвдм байдлыг харгалзан 28 сэгтэй шинэ цагаан толгой бтээсэн тул ард тмэн бичиг сэг амархан сурч, ашиглах боломжтой болсон.” Ухаантай хн р цайхаас мн, мунхаг хн арав хоногийн дотор сурах боломжтой гэгддэг хньминь-жонм цагаан толгойн сгээр салхины чимээ, тогоруу дуугарах, тахиа донгодох, нохой хуцах чимээг хртэл илэрхийлэх боломжтой гэдгээрээ дэлхийн хамгийн бтээлч, шинжлэх ухаанч сэг гэсэн сайшаал хртсэн. - Сэжун хааны 28-р он - ■ Сэжун хааны намтар - Жусон улсын 4 дэх хаан - Нэр: И Ду - Трсн газар: Сл(Ханаян) - Трсн он сар др: 1397 оны 5 сарын 15∼1450 оны 2 сарын 17 - Хаан ширээнд суусан: 1418 оны 8 сар∼1450 оны 2 сар(31 жил 6 сар)
영원의 정원
엘릭시르 / 야마다 아키히로 지음, 추지나 옮김 / 2017.01.11
25,000

엘릭시르소설,일반야마다 아키히로 지음, 추지나 옮김
1991년 처음 일본에서 출간된 <마성의 아이>와 뒤이어 등장한 고단샤판 '십이국기' 시리즈의 일러스트와 삽화들을 모은 화집이다. 초창기 '십이국기' 시리즈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한 권이다. '십이국기' 일러스트를 그린 야마다 아키히로는 미즈노 료의 <로도스도 전기>, 미야베 미유키의 <드림 버스터> 등 걸출한 판타지 소설의 일러스트를 담당해 90년대 판타지 소설 대표 일러스트 작가로 일컬어지며, 그중에서도 '십이국기' 시리즈의 일러스트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영원의 정원>은 고단샤판 '십이국기' 시리즈의 표지 일러스트를 모두 수록했고, 56점의 본문 삽화를 새로 그린 삽화 4점과 함께 실었다. 야마다 아키히로가 북미판 '십이국기' 시리즈를 위해 새로 그린 표지 일러스트 및 삽화를 비롯하여 아쉽게도 책에 실리지 않았던 미수록 일러스트까지 만날 수 있다. 드라마 CD와 캘린더, CD북 등 관련 상품에 쓰였던 일러스트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일러스트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게 컬러 브로마이드를 권두에 싣고 있다.머리말 표지 그림 삽화 북미판 신작 관련 상품오노 후유미가 쌓아 올린 세계에 숨을 불어넣다 ‘십이국기’ 화집 국내 첫 출간! 『영원의 정원:십이국기 화집 1』은 1991년 처음 일본에서 출간된 『마성의 아이』와 뒤이어 등장한 고단샤판 ‘십이국기’ 시리즈의 일러스트와 삽화들을 모은 화집이다. 초창기 ‘십이국기’ 시리즈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한 권이다. ‘십이국기’ 일러스트를 그린 야마다 아키히로는 미즈노 료의 『로도스도 전기』, 미야베 미유키의 『드림 버스터』 등 걸출한 판타지 소설의 일러스트를 담당해 90년대 판타지 소설 대표 일러스트 작가로 일컬어지며, 그중에서도 ‘십이국기’ 시리즈의 일러스트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영원의 정원:십이국기 화집 1』은 고단샤판 ‘십이국기’ 시리즈의 표지 일러스트를 모두 수록했고, 56점의 본문 삽화를 새로 그린 삽화 4점과 함께 실었다. 야마다 아키히로가 북미판 ‘십이국기’ 시리즈를 위해 새로 그린 표지 일러스트 및 삽화를 비롯하여 아쉽게도 책에 실리지 않았던 미수록 일러스트까지 만날 수 있다. 드라마 CD와 캘린더, CD북 등 관련 상품에 쓰였던 일러스트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작가가 새로 그린 표지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영원의 정원:십이국기 화집 1』은 일러스트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게 컬러 브로마이드를 권두에 싣고 있다. ●‘십이국기’ 시리즈 『마성의 아이』 집필중 배경이 되는 또 다른 세계의 구상에 빠진 작가 오노 후유미가 그 세계를 배경으로 집필한 십이국기 시리즈는 고대 중국 사상을 기반의 이세계(異世界)를 무대로 한 판타지 작품이다. 시리즈의 프롤로그이자 외전 격인 작품 『마성의 아이』가 1991년 출간되었고, 1992년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가 출간되며 대단원의 막이 열렸다.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900만 부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2002년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십이국기의 붐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애니메이션은 첫 번째 에피소드인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부터 네 번째 에피소드인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까지 총 네 권을 묶은 45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 중국, 미국, 대만 등에도 방영되었다. 애니메이션은 한국에도 견고한 고정 독자층을 형성하며 오늘날까지 인기를 이어왔다. 엘릭시르의 ‘십이국기’ 시리즈는 신초샤 신장판을 원전으로 하고 있다. 엘릭시르의 완전판은 작가 오노 후유미가 가필 수정을 거친 개정판 원고를 번역 출간하고 있으며, 일러스트 역시 신초샤의 신장판에 실린 새로운 일러스트를 모두 실었다. 『영원의 정원:십이국기 화집 1』과 동시 출간된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까지 총 아홉 종을 출간하였다. 2017년 현재, 일본에서 출간된 ‘십이국기’ 시리즈는 모두 출간한 셈이다.
마음 다해 주일예배
두란노 / 폴 트립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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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폴 트립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주일날, 우리는 말 그대로 영혼 없이 예배당에 들어가기가 쉽다. 다음 일정, 해야 할 일, 신경 쓰이는 사람, 돈 문제, 집안 문제, 예배 시작 직전까지 보던 SNS 사진과 글귀, 어젯밤에 본 유튜브 프로그램 등 온갖 딴생각으로 머릿속이 분주해 예배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러느라 기쁨 없이, 감사 없이, 기대감 없이 그저 앉아만 있기 일쑤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매주 시간을 들여 영적 준비를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린 시절부터 주일예배의 귀함을 일찌감치 체험한 폴 트립이 그 감동과 능력을 함께하고 싶어 1년 치 52주 주간 묵상집을 썼다.들어가며. 주일을 사모하는 마음이 다시 타오르기를 주일 1. 복음과 삶이 겉도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에게 주일 2. 믿음으로 손들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일 3. 성령의 손에 들린 거울을 들여다보며 주일 4. 하나하나 영적 걸림돌 치우기 주일 5. 예수 안에서 나를 아는 것 주일 6. 마음의 시력 관리하기 주일 7. 주의 아름다움을 바라볼수록 주일 8. 마음속 숨은 우상숭배를 끊어 내다 주일 9. 받은 복을 헤아리는 복 주일 10. 사랑을 지키기 위한 전투 속에서 주일 11. ‘나’를 믿던 심각한 환상에서 깨어나다 주일 12. 나를 온전히 아시는 분 앞에 투명하게 주일 13. 영원을 생각하며 오롯이 지금을 살아 내다 주일 14. 의심과 혼란을 헤치고 더 큰 확신으로 주일 15. 구주 아니면, 나는 답 없는 죄인일 뿐 주일 16. 어디서든 하나님만 예배하는 예배자 주일 17. 실망으로 점철된 인생, 불변의 하나님을 만나다 주일 18. 죄를 씻어 주는 유일한 강가에서 주일 19. 복음의 위로와 부르심으로 샤워하기 주일 20. 바쁜 삶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주일 21. 죄와 타협하지 않기 위해 주일 22. 홀로 지던 버거운 짐 다 내려놓고 주일 23. 은혜의 단비를 흠뻑 맞는 시간 주일 24. 더는 내 약함에 눌리지 않으리 주일 25. 애통해야 할 것에 애통할 때 주일 26. 복음이 삶 구석구석에 배기까지 주일 27. ‘애쓰는 인생’에서 풀려나다 주일 28. 예수 안에서 서로 가족이 되어 주라 주일 29. 영광 도둑질 멈추기 주일 30. 하나님만 하나님이시니 주일 31.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 주일 32. 영적 방향 조정 시간 주일 33. 죄에 감염된 내 영혼을 만지시는 분 주일 34. 위의 것에 마음을 쏟다, 땅의 것을 뒤로하고 주일 35. 내 노력으로 미처 닿을 수 없는 기준 주일 36. 다가올 고난을 대비하는 시간 주일 37. 복음으로 무장하고 일상의 자리로 주일 38. 아버지 사랑을 충만히 받고 있으니 주일 39. 확실한 기쁨 충전소 주일 40. 허기진 영혼을 배부르게 주일 41. 복음으로 빚어지는 단단한 일상 주일 42. 주께 다 맡길 때 임하는 평강 주일 43. 지치고 상하고 외로운 날에도 주일 44. 주의 다스리심을 찬양하며 쉬는 일 주일 45. 모든 일에 묻어 있는 그분의 손길 주일 46. 하나님을 알 때 비로소 해석되는 세상 주일 47. 상처 입은 마음이 모여 사랑으로 치유받다 주일 48. 독립심을 찬미하는 세대를 거슬러 주일 49. 눈앞의 현실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주일 50. 오늘의 아픔을 감당할 힘을 얻다 부활주일. 그리스도인의 이유 있는 소망 성탄주일. 주 예수보다 더 귀한 선물은 없네 다가올 한 주를 결정하는 첫 단추, 주일예배의 영광과 감동 되찾기 52번의 마음 준비, 살아나는 주일예배! 주일날, 우리는 말 그대로 영혼 없이 예배당에 들어가기가 쉽다. 다음 일정, 해야 할 일, 신경 쓰이는 사람, 돈 문제, 집안 문제, 예배 시작 직전까지 보던 SNS 사진과 글귀, 어젯밤에 본 유튜브 프로그램 등 온갖 딴생각으로 머릿속이 분주해 예배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러느라 기쁨 없이, 감사 없이, 기대감 없이 그저 앉아만 있기 일쑤다. 예배는 그야말로 치열한 영적 전쟁터다. 마귀는 이처럼 우리가 예배에 온전히 뛰어들어 하나님 말씀을 분명히 듣고 결단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벌이기 때문이다. 마음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일이자, 고귀한 소명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매주 시간을 들여 영적 준비를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린 시절부터 주일예배의 귀함을 일찌감치 체험한 폴 트립이 그 감동과 능력을 함께하고 싶어 1년 치 52주 주간 묵상집을 썼다. 잿빛으로 덮인 날에도, 햇빛 찬란한 날에도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예배자로 살기 위한 주간 묵상집! 지난 수십 년간 낙심의 망망대해에 떠다니는 수많은 영혼들을 빛 되신 예수께로 인도한 탁월한 목회 상담가 폴 트립은, 삶의 현장에서 복음 건망증, 기억상실증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일상의 지표가 되는 복음을 다시 기억하는 시간으로서의 주일예배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하루 치 분량은 ‘복음의 핵심을 담은 묵상 글’, ‘성경 말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질문’, ‘소모임에서 나누면 좋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주일을 앞두고 주중의 분주한 마음을 가다듬도록 도와준다.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선물인 주일예배를 사모하며 기다리는 마음이 새로이 타오르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타성에 젖은 주일예배 시간이 새로워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져,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 자체가 구주께 드리는 온전한 예배요, 찬송이 되기를!독립적이면서도 건강한 삶은 ‘환상’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자마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자신들이 누구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창조주께 순복하고 그분을 의지하며 그분과 교제하는 삶에서만 잠재력을 이루고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들은 완벽한 세상에서 하나님과의 완전한 관계를 누리는 완벽한 사람이었는데도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존재였다. 인간에게 도움이 필요한 것은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가 ‘사랑 많고 지혜롭고 선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중략)교회 모임은 종교적으로 독립적인 사람들이 서로와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성공을 보란 듯이 자랑하는 모임이 아니다. 교회는 부족하고 약하고 망가지고 혼란에 빠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하지만 우리가 예배하고 우리 자신을 의탁한 분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며 있는 모습 그대로 기꺼이 받아 주신다. 우리가 함께 모이는 것은 우리가 괜찮지 않아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고 우리 안에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사실로 인해 곤고할 때에도 우리에게는 영광스러운 소망과 도우심이 있다. (중략)교회 정기 모임은 하나님의 가난한 자녀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교만, 자기 의존, 독자적 능력에 대한 환상, 사람들 이목에 대한 두려움, 자기 의를 내려놓고 겸손히 마음을 열어, 도울 능력과 의지를 지니신 분께 다시 우리의 필요를 고백하라는 초대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기꺼이 채워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해 매주 다시 모인다. 죄는 자기중심적이다. 죄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얻으려는 것이다. 죄는 내 안에 세상을 통제하려는 욕구를 불어넣는다. 세상이 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한다. 그럴 때 내 마음은 예배의 중심이 아닌 개인적 쾌락의 중심으로 전락한다. 그때부터 감사보다 불평이 더 자연스러워진다. 죄는 내 욕구, 내 필요, 내 감정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반면, 은혜는 나보다 더 큰 은혜를 보는 눈과 그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준다.자기 숭배의 사슬을 끊고 우리를 지으시고 붙들어 주시는 분을 예배하고 섬길 마음을 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뿐이다. 하지만 자기중심적 죄가 우리 안에 살아 있는 한, 우리 마음은 감사와 불평 사이를 오락가락 헤맬 수밖에 없다. 찬양하기보다 불평할 이유를 찾기가 훨씬 쉽다고 인정할 사람이 너무도 많을 것이다.나와 함께 사는 사람, 내 주변 사람이 나에 대해 말할 때 과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할까? 우리는 하나님이 어디서 뭘 하고 계신지 모르겠다며 불평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하늘 아버지가 아낌없이 부어 주신 은혜의 선물보다 당장 가지지 못한 것만을 생각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감사보다 불평이 먼저 튀어나올 때가 얼마나 많은가.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받았는지를 계속해서 떠올려야 한다. 내 노력으로 그런 선물을 받아 낸 것이 아니다. 내가 그런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내 아버지가 되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께서 은혜와 사랑 가운데 그런 선물을 후히 주신 것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계속해서 다시 마음에 새겨야 한다.예배나 설교 중에 마음이 살아나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있다. 예배당에 들어올 때와 완전히 달라진 마음으로 예배당을 나선 적이 있는가? 나는 있다.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부르다가 문득 자신이 하나님께 감사하기보다 불평할 때가 많았음을 깨닫고 회개의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나는 있다. 주일예배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 것인 수많은 복을 볼 줄 아는 눈을 얻기 위한 시간이다. 그럴 때 우리는 불평이 아닌 예배 가운데 살 수 있다. 그렇게 2년 동안 여섯 번의 수술을 받았다. 지금까지 7년 동안 무려 열 번이나 수술대에 오른 내 몸은 몹시 약해진 상태다. 나는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제약을 안고 살고 있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모든 일을 생각하면 이토록 약한 삶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부인하고 싶던 나쁜 소식을 받아들이고 나서야 내게 절실히 필요했던 좋은 소식에 대한 소망 가운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안타깝지만 내가 믿음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사실은 자기 의존에 가까웠다. 나는 건강하고 강했다.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성과를 낼 능력이 있었다. 나는 내 육체적 상태와 바쁜 삶을 자랑스러워했다. 다 소화해 낼 수 있다고 자신했기에 무슨 일이든 넙죽 받아들였다. 일찍 일어나서 늦게까지 정신없이 바쁘게 일했다. 나는 약하지 않았고, 그 사실이 좋았다. 나는 가난하지 않았고, 그 사실이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위해 더 좋은 무언가를 마련하셨다. 그것은 바로 약함에 관한 나쁜 소식이었다.오해하지 말라. 내 약함은 벌이 아니다. 그것은 은혜의 선물이었다. 약함 가운데 나는 주님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다. 그 전에는 그토록 간절하게 부르짖은 적이 없었다. 약함 가운데 나는 주님의 자상한 돌보심과 은혜의 능력에 전에 없이 감사하게 되었다. 약함 가운데 나는 내가 강하고 유능해서 하나님이 부르신 게 아님을 깨닫기 시작했다. 내가 강하다는 착각은 그분을 찾고 그분께 감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걸림돌이었다. 내 건강에 관한 나쁜 소식 때문에 내 마음이 열려 영광스러운 복음의 소식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중략)예배를 위한 교회 모임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그저 편안한 분위기에서 좋은 소식을 즐기는 파티로 주일예배를 마련하시지 않았다. 주일예배는 자신감을 느끼고 자기 의존을 강화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다. 주일예배는 어려운 일과 실망스러운 일이 하나도 없는 편안한 삶을 약속받는 시간이 아니다. 주일예배는 영적으로 만족한 이들을 위해 기분 좋은 음악과 설교를 곁들여 종교적 여흥을 제공하는 시간이 아니다.주일예배에서 나쁜 소식이 완전히 빠지면 진정 좋은 소식, 곧 복음을 향한 갈망을 잃는다. 그런 종류의 공예배는 참되고도 겸손한 고백을 파괴한다. 자기 죄를 축소하고 변명하고 남에게 전가하는 고백은 전혀 고백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것은 복음의 껍데기를 씌운 자기 의에 불과하다.주일예배는 참담하고 굴욕적이고 가슴 아픈 나쁜 소식을 똑바로 마주하는 시간이다. 그 소식은 바로, 온 인류를 감염시킨 가장 슬프고 가장 파괴적인 ‘죄’라는 질병에서 벗어날 능력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이다. 이는 전 세계에 널리 퍼진 피할 수 없는 질병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개입 없이는 치료할 길이 없는 불치병이다. 하지만 나쁜 소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세상에 가득한 죄의 존재에 안타까워하되, 자기 죄보다 다른 사람 죄를 더 안타까워할 수 있다. 참으로 위험한 상태다. 그래서 우리는 나쁜 소식 중에서도 가장 나쁜 소식, 바로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는 ‘나’라는 사실을 들어야 한다.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가 내 바깥이 아닌 내 안에 있으며 내 힘으로는 이 위험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는 소식을 계속해서 들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찾고 그 은혜에 기뻐하지 못하게 막는 자기 의와 자기 의존을 파괴하기 위함이다.
지금 혼자 몰입공부
책들의정원 / 남선우 (지은이)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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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정원소설,일반남선우 (지은이)
모든 공부는 읽기로 시작해 읽기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업이나 강의를 들을 때는 말하기와 듣기라는 수단을 활용해야 하지만, 배운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읽기 능력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기주도학습에서는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라며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는 주장도 위험하다. 이런 사고방식이라면 실패의 원인을 전부 개인의 성실성에 돌리는 우를 범하기 쉽다. 수험생이 공부하는 과정에서 힘들어하는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꾸준히 하기 어렵다는 것, 머리에 오래 남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절대적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20여 년 동안 다양한 학생을 지도해온 저자는 성적을 가르는 열쇠로 ‘독해력과 학습 속도’를 꼽는다.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는 속도를 3배 이상 높여 ‘시간당 학습밀도’를 올리는 것은 공부의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이 책은 단 5분 공부만으로 최소 1시간 이상의 효과를 내도록 독해력과 학습 속도를 높이고 정신적 몰입 상태를 유지하는 비법을 안내한다.여는 말 | ‘머리가 좋아야 공부를 잘한다’는 말은 거짓이다 1장 | 읽는 것과 이해하는 것의 차이 최소 4회독… 내가 세우는 반복학습 플랜 같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결과는 왜 다를까? 한글은 알아도 독해는 못하는 ‘실질적 문맹’ 가속도가 붙으면 공부가 쉬워진다 [read more] 빠르게 읽기가 가져오는 장점 2장 | 책상 앞이 두려운 당신에게 어떤 합격 수기든 절대 빠지지 않는 ‘그 비법’ 학문이 아니라 합격을 위해 공부한다면 구체적 목표 없는 수험 생활은 무의미한 육체노동 모든 학습은 ‘읽기’로 시작해 ‘읽기’로 끝난다 [read more] 독해 습관은 어릴 때 완성될까? 3장 | 계획은 완벽했다, 무너지기 전까지는 학습 효율을 결정하는 ‘속도’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나도 히어로가 될 수 있다 두뇌 활동이 멈추는 이유, 과부하 공부는 혼자 하고, 훈련은 같이 하라 [read more] 무의식을 통해 물리적 한계 너머로 4장 | 몰입공부를 위한 초급 트레이닝 더 넓은 시야로 보이지 않는 영역에 도전하다 진도만 나가는 데 세 달이 걸린다면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우게 하는 암기법 인간의 머리는 글자가 아닌 장면을 기억한다 [read more] 독해 속도를 측정하는 공식 5장 | 몰입공부를 위한 중급 트레이닝 ‘의미의 덩어리’가 모여 글이 된다 스피드를 떨어뜨리는 습관, 속발음 없애기 영어 빠르게 읽기와 영어 빠르게 듣기도 원리는 같다 공부를 했을 뿐인데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 찾아왔다 [read more] 결승선에 도착한 그룹과 낙오한 그룹 부록 | 몰입공부 트레이닝 자료 명상으로 머리를 맑게 하자 시선을 집중하면 마음이 하나로 모인다 인지 시야를 넓히는 훈련 간단히 훑어보면서도 키워드는 놓치지 않으려면 기호 읽기로 속발음 습관 교정하기 포토카피, 마음으로 사진을 찍자 실전을 위한 문장 적응 트레이닝사법고시 최연소 합격자, 서울대 입학생… ‘공부 고수’는 나와 무엇이 다를까? 우리는 공부 잘하는 사람을 보면 흔히 ‘타고난 천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지난 2016년 SBS <영재 발굴단>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학생의 평균 아이큐는 117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대학교 학생 3천 명을 인터뷰한 공부법 전문가 조남호 대표는 조사 대상이었던 서울대학교 학생 평균 아이큐가 110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즉, 공부는 지능보다 다른 요인에 더 큰 연관을 맺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공부 고수와 평범한 나는 무엇이 다를까? 20여 년 동안 다양한 학생을 지도해온 남선우 원장은 성적을 가르는 열쇠로 ‘독해력과 학습 속도’를 꼽는다. 201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합격했던 어느 제자 역시 이 두 가지 능력이 돋보이는 학생이었다.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속도가 또래에 비해 탁월하게 빨랐다. 비슷한 사례는 언론에서도 접할 수 있는데, 제59회 사법고시에 합격하며 역대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승우 씨 역시 단시간 내에 많은 양의 자료를 읽어내는 기술인 속독 능력자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는 속도를 3배 이상 높여 ‘시간당 학습밀도’를 올리는 것은 공부의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지금 혼자 몰입공부》는 단 5분 공부만으로 최소 1시간 이상의 효과를 내도록 독해력과 학습 속도를 높이고 정신적 몰입 상태를 유지하는 비법을 안내한다. 수능, 고시, 공시, 자격증 시험… 무엇을 준비하든 공부의 90%는 ‘읽기’ 모든 공부는 읽기로 시작해 읽기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업이나 강의를 들을 때는 말하기와 듣기라는 수단을 활용해야 하지만, 배운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읽기 능력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기주도학습에서는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그런데 그저 읽기만 해서는 성적을 올릴 수 없다. 모든 경쟁자가 같은 내용을 같은 방식으로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독해 속도를 높여 한 번 공부할 시간에 두 번, 세 번 복습해야 한다.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라며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는 주장도 위험하다. 이런 사고방식이라면 실패의 원인을 전부 개인의 성실성에 돌리는 우를 범하기 쉽다. 수험생이 공부하는 과정에서 힘들어하는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꾸준히 하기 어렵다는 것, 머리에 오래 남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절대적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는 학습 과정을 어떻게 설계할지에 따라 쉽게 극복할 수 있으며 《지금 혼자 몰입공부》의 저자 남선우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첫 번째 고민: 매번 작심삼일… 책상 앞이 싫어요. 공부를 괴로워하는 수험생이 많다. 이럴 때는 지치게 된 까닭을 찾아야 한다.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이라는 용어가 있다. 힘든 상황을 극복하지 못한 채 동일한 경험을 여러 번 반복하면 의지력과 도전정신이 사라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이는 공부에도 마찬가지다. 목표를 세우고 실천했는데 잘해내지 못하는 날이 되풀이되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줄어들고 점차 공부를 기피하게 된다. 포기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려면 실패가 아닌 성공이 누적되어야 한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적당 수준만 이해하고 넘어간 후 복습으로 채우겠다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 두 번째 고민: 분명히 봤던 내용도 시험장에서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이해한 내용을 암기하고 나중에 떠올릴 수 있어야 진짜 실력이다.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Hermann Ebbinghaus)는 16년에 걸쳐 인간의 기억력을 연구했는데, 그 결과가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에 드러나 있다. 그의 이론에 의하면 보통 사람은 한 번 배운 내용의 50퍼센트를 불과 10분 후부터 잊어버리기 시작해 한 시간 후에는 56퍼센트, 하루가 지나면 약 70퍼센트, 일주일이 지나면 75퍼센트를 망각한다고 한다. 하지만 10분, 하루, 일주일, 한 달을 주기로 복습할 경우 망각이 최소화되며 학습한 내용이 장기 기억의 영역에 저장된다. 세 번째 고민: 공부할 시간이 없는데 진도를 빨리 나가자니 이해력이 떨어져요. 교과서나 수험서를 빨리 읽으면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는 고민에 대해 남선우 원장은 ‘천천히 읽어도 100퍼센트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한다.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면 빠르게 읽는다고 해도 아무 이상 없다. 친숙한 전래동화를 그림책으로 읽는다고 상상해보자. 페이지를 술술 넘겨도 줄거리 파악이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빠르게 읽어서 이해하지 못한다면 천천히 읽어도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이해도는 속도가 아니라 인식에 더 큰 연관을 맺고 있으며, 배경지식을 늘리거나 학습 횟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학문이 아니라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노오력’이 아니라 ‘몰입 시스템’을 더하라! 남선우 원장은 수능이나 고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에게 “지금 내가 하는 공부의 목표가 무엇인지 확실히 해야 한다”고 전한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느끼거나 학문적 경지에 오르기보다는 일정 점수를 획득하고 원하는 곳에 합격하기 위해 공부한다. 《지금 혼자 몰입공부》는 뚜렷한 성과를 위해 학습 효율을 올리는 방법으로 ‘몰입’을 추천한다. 시카고 대학교 교육학 교수이자 세계적 몰입 전문가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는 몰입했을 때의 감각을 ‘물 흐르듯 편하고 하늘을 날아가듯 자유로운 느낌’이라고 묘사했다. 몰입은 일반적인 집중 상태를 넘어선 경지로 인간의 잠재력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려준다. 시공간적 한계를 뛰어넘는 몰입을 학습 과정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은 국내에서도 꾸준히 시도되고 있으며, 그 효과가 널리 증명된 상태다. 이 책은 몰입을 이용해 독해력과 속도를 기르는 구체적 트레이닝법과 함께 누구나 3초면 몰입에 들어가도록 하는 ‘앵커링 기법’을 소개한다.모든 공부는 언어를 통해 이뤄진다. 국어나 영어는 물론이고, 수학도 숫자와 수학 기호라는 언어를 거쳐 표현된다. 우리가 언어를 사용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말과 글이다. 학교나 학원 수업, 인터넷 강의는 말을 통한 공부다. 독학을 위해 교재를 읽거나 모의고사를 보며 시험지에 적힌 글자를 읽는 활동은 글을 통한 공부다. 반복 학습의 이론적 토대는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에서 찾을 수 있다.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Hermann Ebbinghaus)는 16년에 걸쳐 인간의 기억력을 연구했다. 그의 이론에 의하면 보통 사람은 한 번 공부한 내용의 50퍼센트를 불과 10분 후부터 잊어버리기 시작하며 한 시간 후에는 56퍼센트를, 하루가 지나면 약 70퍼센트를, 일주일이 지나면 75퍼센트를 망각한다고 한다. 백 발을 쏘면 백 발을 모두 과녁에 명중시킬 수 있는 특등사수가 있었다. 해병대 훈련 지휘본부에서는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모든 해병대원이 저 특등사수처럼 사격을 잘하게 될까?’ 골똘히 연구하던 중, 사격 점수가 저조한 스무 명을 선발해 특등사수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완벽히 따라 하도록 지시했다. 특등사수가 잠을 자면 모두 잠을 잤고, 밥을 먹으면 모두 밥을 먹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났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스무 명 전원에게 사격시험을 실시했는데 한결같이 특등사수처럼 사격의 달인이 되었다.
격기 3반 11
대원씨아이(만화) / 이학 (지은이) / 2024.11.18
5,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이학 (지은이)
선술집 바가지 6
영상출판미디어 / 아키카와 타키미 (지은이), 시와스다 (그림), 김동주 (옮긴이) / 2019.09.05
11,000원 ⟶ 9,9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아키카와 타키미 (지은이), 시와스다 (그림), 김동주 (옮긴이)
도쿄 변두리에 있는《선술집 바가지》. 독특한 이름을 가진 이 가게에는 맛있는 술과 정성을 담은 요리, 그리고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의리와 인정이 가득하다. 이곳은 점주였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그 뒤를 이어 미네와 카오루 자매가 경영하는 평범하고 편안한 공간이자 맛있는 요리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손님의 근심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는 곳이다. 오늘도 두 자매는 도쿄의 어느 변두리에 있는 선술집에서 단골손님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울고 웃으며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가을휴가 불꽃놀이 대회보이스 피싱 사건동네 책방어울리지 않는 사랑골목길에서 생긴 일비슷하면서도 다른 것도쿄 변두리에 있는 선술집《바가지》에서맛있는 요리, 술, 그리고 의리와 정을 나누는일상을 그린 일본 드라마《선술집 바가지》의 원작!일본 현지에서 시리즈 총 판매부수 94만 부를 돌파한 인기소설!!도쿄 변두리에 있는《선술집 바가지》.독특한 이름을 가진 이 가게에는 맛있는 술과 정성을 담은 요리, 그리고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의리와 인정이 가득하다.이곳은 점주였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그 뒤를 이어 미네와 카오루 자매가 경영하는 평범하고 편안한 공간이자 맛있는 요리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손님의 근심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는 곳이다.오늘도 두 자매는 도쿄의 어느 변두리에 있는 선술집에서 단골손님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울고 웃으며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이름에 걸맞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과 요리에 어울리는 술을 내는《선술집 바가지》.《바가지》를 찾아오는 손님들의 고민과 따뜻한 마음, 위로가 가득 담긴 연작 소설 제6권!《가을휴가 불꽃놀이 대회>《바가지》에는 가을휴가 기간이 있다. 보통《바가지》는 일요일 이외는 항상 영업을 하지만, 10월에 딱 3일간만 가을휴가를 이유로 문을 닫는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미네는 바쁜 카나메를 배려해 가을휴가라는 사실을 숨기지만, 결국 그 사실을 알게 된 카나메는 미네를 데리고 급하게 불꽃놀이 대회를 향한다.《보이스 피싱 사건》《쇼핑 프라자 시타마치》를 구경하던 미네는 당장 손자에게 돈을 입금해야 하는데 ATM의 사용법을 모르겠다는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던 카오루를 발견한다. 보이스 피싱을 의심한 카오루는 할아버지에게 근처 경찰서에 가서 확인해 보자고 설득한다. 사건이 잘 마무리되고,《바가지》에 모인 손님들에게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던 중 단골 중 한 사람이 실제로 보이스 피싱에 걸려들 뻔한 얘기를 들려주는데…….《동네 책방》《바가지》에 모인 손님들은 상점가에 있는 오래된 책방의 에어컨을 담당하던 단골에게 그 책방이 문을 닫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에 밀려 설 자리를 잃은 동네 책방의 모습과 책을 읽지 않게 된 자신들의 모습, 책을 사러 책방에 다녔던 추억들을 떠올린다.《어울리지 않는 사랑》카오루는 언니와 사귀기 시작한 카나메가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집안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신분차이 때문에 힘들어질지도 모른다고 걱정한다. 그런 어느 날, 백화점에서 일하는 토모가, 친구가 신분 차이가 나는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결국 카오루는 미네에게 카나메의 정체를 털어 놓지만, 미네는 뜻밖의 반응을 보이는데…….《골목길에서 생긴 일》마을 회장을 맡고 있는 히로시 씨는 ‘옆집 사람들이 아침 7시부터 피아노 연습을 하고 골목길에서 시끄럽게 공놀이를 하는 탓에 야간 근무를 하는 가족이 피해를 보고 있으니 조치를 취해 달라’는 투서를 받는다. 아이가 많은 그 집의 부모는 아이들을 위해 이웃들이 어느 정도의 민폐는 감소해야 한다고 말하며 오히려 당당하게 요구하며 갈등을 키워가고…….《비슷하면서도 다른 것》미네와 카오루, 단골인 신조와 우메는《바가지》의 선대 점주인 자매의 부모에 관한 여러 추억을 떠올린다. 자매가 어렸을 때 《바가지》의 일로 바빴던 부모는 쉬는 일요일마다 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 아파서 여름 축제에 갈 수 없는 카오루를 위해 부모는 집에서 여름 축제를 재현하기로 하는데…….가게로 들어서서 한숨 돌리며, 휴우.오늘 밤에는 무엇을 주문할까?사랑을 시작한 미네, 고민과 기쁜 소식을 가득 안고《선술집 바가지》를 찾아오는 단골들의 이야기!
My Freedom 마이 프리덤
스타북스 / 고도형 (지은이)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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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소설,일반고도형 (지은이)
QRC BANK의 대표인 저자가 새로운 혁신적 금융의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와 금융의 자유로움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되었다. 따라서 핀테크 시대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쉬운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현재 경직되어 있는 극한의 금융, 소비자와 돈의 관계에서 좀 더 선택의 폭을 자유롭게 해주고자 하는 일이다. 전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고 이제는 소리 없는 경제 전쟁, 화폐전쟁이 발발하는 시대이다. 평화의 순간은 그래도 찾아온다. 비로소 찾아오는 자유로움은 그동안 그토록 추구했던 금융으로 부터의 자유로움이다. AI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4차 산업의 중요한 첨단 핵심 기술 들이 고도의 핀테크(Financial Technology 금융첨단기술)를 탄생시켰다. 바로 이 핀테크를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에 구현된 획기적인 금융 서비스 시스템이 QRC이다. 기존에 만들어진 고정화된 플랫폼 외에도 다른 새로운 시장에서 새롭게 쓸 수 있는 신개념의 플랫폼 서비스인 것이다. 2009년 중앙집권의 금융시스템에 도전하는 불가능한 조건의 코인 하나가 등장했다. 세상은 비웃었다. 처음에는 누구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세상을 향하여 당당히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화폐와 암호화폐(가상자산)의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프롤로그: 사는 것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Chapter 1. QRC와 플레이 하라^^ 1. My Freedom, You Freedom 2. 사는 것은 세상을 변화 시키는 것 3. 새로운 기술혁신의 시대 4. 금융, 문화로 즐기자 vChapter 2. 금융의 자유로움^^ 1. 금융의 게이트 QRC 2. 블록체인 기술 3.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4. 금융의 자유로움 ^^Chapter 3. 핀테크의 세계^^ 1. 핀테크의 세계 2. 화폐전쟁 3. financial 2023 4. 4차산업 혁명의 중심 QRC BANK 에필로그 참고 및 인용문헌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와 암호화폐의 모든 것 발명특허 기술을 획득하고 뉴욕 맨해튼의 나스닥에 광고! 이 책은 QRC BANK의 대표인 저자가 새로운 혁신적 금융의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와 금융의 자유로움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되었다. 따라서 핀테크 시대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쉬운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현재 경직되어 있는 극한의 금융, 소비자와 돈의 관계에서 좀 더 선택의 폭을 자유롭게 해주고자 하는 일이다. 전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고 이제는 소리 없는 경제 전쟁, 화폐전쟁이 발발하는 시대이다. 평화의 순간은 그래도 찾아온다. 비로소 찾아오는 자유로움은 그동안 그토록 추구했던 금융으로 부터의 자유로움이다. AI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4차 산업의 중요한 첨단 핵심 기술 들이 고도의 핀테크(Financial Technology 금융첨단기술)를 탄생시켰다. 바로 이 핀테크를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에 구현된 획기적인 금융 서비스 시스템이 QRC이다. 기존에 만들어진 고정화된 플랫폼 외에도 다른 새로운 시장에서 새롭게 쓸 수 있는 신개념의 플랫폼 서비스인 것이다. 2009년 중앙집권의 금융시스템에 도전하는 불가능한 조건의 코인 하나가 등장했다. 세상은 비웃었다. 처음에는 누구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세상을 향하여 당당히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화폐와 암호화폐(가상자산)의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핀테크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쉽고 간결한 책!! My Freedom, You Freedom의 시대가 열린다 이제 금융의 본질이 달리 해석되는 시대가 왔다. 어제의 금융으로 오늘의 고객을 상대한다는 것은 고객에 대한 모독이다. 이제 고객은 스스로 금융을 선택하고 자유를 누려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는 경제적 빈곤의 절망을 금융의 자유로움 속에서 희망으로 변환 시키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금융의 패러다임이 달라지는 이 시기가 기회이다. 비트코인이 등장한지가 10년이 되었다. 금융의 화려한 변신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2009년 중앙집권의 금융시스템에 도전하는 불가능한 조건의 코인 하나가 등장했다. 세상은 비웃었다. 처음에는 누구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세상을 향하여 당당히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화폐와 암호화폐(가상자산)의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현재 경직되어 있는 극한의 금융, 소비자와 돈의 관계에서 좀 더 선택의 폭을 자유롭게 해주고자 하는 일이다. 전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고 이제는 소리 없는 경제 전쟁, 화폐전쟁이 발발하는 시대이다. 평화의 순간은 그래도 찾아온다. 비로소 찾아오는 자유로움은 그동안 그토록 추구했던 금융으로 부터의 자유로움이다. AI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4차 산업의 중요한 첨단 핵심 기술 들이 고도의 핀테크(Financial Technology 금융첨단기술)를 탄생시켰다. 바로 이 핀테크를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에 구현된 획기적인 금융 서비스 시스템이 QRC이다. 기존에 만들어진 고정화된 플랫폼 외에도 다른 새로운 시장에서 새롭게 쓸 수 있는 신개념의 플랫폼 서비스인 것이다. QRC BANK는 QR체인을 매개로 하여 통합된 QRC 코드를 이용한 통합 결제 서비스 제공 방법으로 2020년 4월23일 QRC발명기술 특허를 정식 획득하였고 뉴욕 맨해튼 나스닥에 광고도 게재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QRC BANK의 대표인 저자가 새로운 혁신적 금융의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와 금융의 자유로움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되었다. 핀테크의 시대를 준비하는 고객과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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