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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귀여운 자수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Applemints글, 배혜영 옮김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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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취미,실용
Applemints글, 배혜영 옮김
처음 자수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15가지 스티치 방법과 자수 재료와 도구, 기본적인 자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수놓을 때 고민이 되는 천 안면의 처리 방법도 알려 주어 더욱 섬세하게 작품을 수놓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수록된 실물 크기 도안을 활용하면 초보자도 예쁜 자수 모티프를 뚝딱 완성할 수 있다. 자수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나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간단한 스티치 방법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자수를 시작할 수 있다. 조금 서툴더라도 한 땀 한 땀 예쁘게 수놓아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세요. 정성껏 수놓다 보면 나만의 시간이 주는 행복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브로치 활용법 자수 브로치 만드는 방법 15가지 기본 스티치 꽃과 귀여운 동물 꽃과 소녀 들꽃과 동물 사랑스러운 작은 생명 꽃과 여자아이의 생활 함께 살아가는 생물 꽃에 얽힌 이야기 꽃과 동물 일러스트 들에 피는 풀꽃 상상 속의 꽃 헝가리풍의 꽃 한국풍의 꽃 들판의 꽃?허브 알파벳과 꽃 꽃이 있는 풍경?봄~여름 꽃이 있는 풍경?가을~겨울 자수 실 소개 재료와 도구 자수 마무리 다양한 브로치 판 작품의 겉면과 안면한 땀 한 땀 꽃을 수놓다 보면 섬세한 꽃 자수에 매료됩니다. 《꽃과 귀여운 자수》는 일본의 인기 자수 디자이너 8인이 각각의 개성을 뽐내며 수놓은 꽃 자수 작품을 소개합니다. 섬세하고 예쁜 꽃과 작은 동물, 귀여운 소녀를 수놓으며 꽃 자수의 매력에 푹 빠져 보세요. 기초적인 자수 방법과 실물 크기 도안으로 쉽고 간단하게 작품을 완성하고, 자수 브로치 만드는 방법도 상세하게 전해 더 다양하게 자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 자수로 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세요. 인기 자수 디자이너 8인이 수놓은 아름다운 꽃 자수! 색색의 예쁜 자수 실을 사용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랑스 자수가 인기입니다. 자수는 혼자서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작품을 완성하면서 뿌듯한 성취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꽃 자수는 그 섬세하고 아름다운 모양 때문에 수놓는 즐거움이 더욱 큽니다. 《꽃과 귀여운 자수》는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꼭 수놓고 싶은 꽃 자수 모티프를 소개합니다. 일본의 인기 자수 디자이너 8인이 각각의 독자적인 색깔을 담아 만든 작품에는 작가의 개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귀여운 자수를 선보이는 사이토 후미코, 섬세하고 서정적인 자수 작품을 창작하는 고무라타 노리코, 심플하고 세련된 작품을 선보이는 가와바타 안나 등 자수 디자이너 각각의 매력이 돋보이는 자수 작품이 지금 당장 자수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샘솟게 합니다. 꽃을 테마로 변주한 200가지 이상의 꽃 자수 모티프! 《꽃과 귀여운 자수》는 바라만 봐도 좋은 아름다운 꽃 자수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꽃과 작은 동물, 귀여운 소녀는 물론, 들판에 수수하게 핀 허브와 헝가리풍 · 한국풍의 꽃 자수는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을 전합니다. 다채로운 분위기의 꽃 자수를 한 권에 담아, 다양한 자수 모티프를 소품에 어울리도록 선택해 수놓을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자수 브로치 만드는 방법과 함께 허전한 의상이나 소품에 자수 브로치를 연출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곱게 수놓은 자수 브로치로 빈 공간을 장식해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거나, 평범한 의상에 산뜻하게 코디해 보세요. 혹은 에코백이나 파우치 등의 소품에 화사한 자수 작품을 수놓아 나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풍부한 색실로 단조로운 일상에 생기를 부여하고, 즐거운 자수를 즐겨 보세요! 기초적인 자수 방법과 특별한 자수 노하우 수록! 《꽃과 귀여운 자수》는 처음 자수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15가지 스티치 방법과 자수 재료와 도구, 기본적인 자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특히 수놓을 때 고민이 되는 천 안면의 처리 방법도 알려 주어 더욱 섬세하게 작품을 수놓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록된 실물 크기 도안을 활용하면 초보자도 예쁜 자수 모티프를 뚝딱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수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나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스티치 방법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자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조금 서툴더라도 한 땀 한 땀 예쁘게 수놓아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세요. 정성껏 수놓다 보면 나만의 시간이 주는 행복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좋은 의사, 좋은 병원 고르는 법
건강신문사 / 윤승천 지음 / 2016.11.15
6,000
건강신문사
취미,실용
윤승천 지음
의료 소비자의 입장에서 쓴 좋은 의사, 좋은 병원에 관한 안내서. 이 책은 '한국 의료계의 현실', '좋은 의사, 좋은 병원의 시대', '좋은 의사, 좋은 병원 고르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머리말 왜 좋은 의사, 좋은 병원인가 제1부 한국 의료계의 현실 의료상업주의의 민낯 만들어지는 질병 일상의 영역에 파고드는 의학 의료인 양성제도의 문제점 제2부 좋은 의사, 좋은 병원의 시대 의료소비자의 주권 찾기 땅에 떨어진 명의의 권위 좋은 의사, 좋은 병원의 시대 제3부 좋은 의사, 좋은 병원 고르는 방법 좋은 의사는 분명 있다 좋은 의사의 기준과 선별법 좋은 병원의 기준과 선별법 내가 겪은 좋은 의사, 좋은 병원 내가 겪은 나쁜 의사, 나쁜 병원 병원과 의사를 잘 만나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가 아니며 병원이라고 다 같은 병원이 아니다. 의사와 병원의 선택에 따라 당신의 건강과 생명이 달라진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좋은 의사, 좋은 병원을 만나야 한다. 의료 소비자의 입장에서 쓴 좋은 의사, 좋은 병원에 관한 안내서.
스매싱은 망치질이다
책만드는토우 / 정선용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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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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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용 (지은이)
CHAPER 1 최사부테니스, 기본십계명 기본 1계명 볼을 마중 나가라 기본 2계명 라켓 헤드 스피드를 높여라 기본 3계명 라켓 헤드를 세워라 기본 4계명 볼 옆 방향에서 접근하라. 기본 5계명 참아라, 참아, 참아 기본 6계명 하(下)에서 상(上)으로 쳐라 기본 7계명 정타를 쳐라 기본 8계명 힘으로는 이길 수 없다 기본 9계명 상대를 빨리 파악하라 기본 10계명 실수(error)를 줄여라 CHAPER 2 포핸드스트록 십계명 포핸드 1계명 라켓 헤드무게를 느껴라 포핸드 2계명 몸통을 회전하여 백스윙하라 포핸드 3계명 무릎 반동을 이용하라 포핸드 4계명 하(下)에서 상(上)으로 쳐라 포핸드 5계명 라이징(rising) 볼을 요리하라 포핸드 6계명 볼을 라켓에 정면으로 맞춰라 포핸드 7계명 임팩트 직전까지 여유를 가져라 포핸드 8계명 거트(스트링)가 없는 것처럼 스윙하라 포핸드 9계명 한 번에 크게 스윙하라 포핸드 10계명 몸통을 회전하면서 스윙하라 CHAPER 3 백핸드스트록 십계명 백핸드 1계명 벽을 만들어라 백핸드 2계명 오른 무릎을 방향 타로 하라 백핸드 3계명 배에 힘주고, 턱을 땡겨라 백핸드 4계명 어깨 너머로 볼을 봐라 백핸드 5계명 하(下)에서 상(上)으로 쳐라 백핸드 6계명 라이징(rising) 볼을 요리하라 백핸드 7계명 멀리보고 스윙하라 백핸드 8계명 낚아채면서 임팩트하라 백핸드 9계명 볼의 털을 벗겨라 백핸드 10계명 라켓을 멀리 던져라 CHAPER 4 발리 십계명 발리 1계명 라켓 헤드를 세워라 발리 2계명 머리와 손목을 고정하라 발리 3계명 볼을 앞에 두어라 발리 4계명 볼과 수평/수직을 유지하라 발리 5계명 높은 타점을 찾아라 발리 6계명 상체가 내려오면서 임팩트하라 발리 7계명 발을 내디디면서 북을 쳐라 발리 8계명 볼을 밀거나/자르거나 선택하라 발리 9계명 라켓을 절대 엎지 마라. 발리 10계명 볼 밑으로 라켓을 집어넣어라 CHAPER 5 스매싱·서비스 십계명 스매싱 1계명 볼 밑을 찾아가라 스매싱 2계명 옆걸음으로 볼을 쳐다봐라 스매싱 3계명 무릎 반동을 만들어라 스매싱 4계명 참아라, 참아, 참아 스매싱 5계명 천정에 망치질하듯이 임팩트하라 서브 1계명 어깨에 힘을 빼라 서브 2계명 이마 앞에 토스하라. 서브 3계명 최고점에서 최고속도를 만들어라. 서브 4계명 참아라, 참아, 참아 서브 5계명 왼발을 박차며 임팩트하라 CHAPER 6 동네테니스 복식게임 십계명 게임 1계명 자세를 낮추어라 게임 2계명 발, 발, 발, 항상 발을 움직여라 게임 3계명 상대의 볼 구질을 빨리 파악하라 게임 4계명 기다리면 진다, 볼을 빨리 찾아가라 게임 5계명 어떠한 볼도 옆에서 접근하라 게임 6계명 모든 볼은 일단 몸으로 막아라 게임 7계명 항상 여유를 갖어라 게임 8계명 센터를 지키는 전위가 되어라 게임 9계명 정확하게 원하는 곳으로 보내라 게임 10계명 떠난 볼은 미련을 버려라
건강을 끌어당기는 절대법칙
북허브 / 월러스 D. 와틀즈 글, 박가혜 옮김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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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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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허브
건강,요리
월러스 D. 와틀즈 글, 박가혜 옮김
절대법칙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건강을 끌어당기는 절대법칙』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서다. 이 책은 막연한 추측이 아닌 과학적인 법칙, 보편적인 생명의 원칙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우주의 모든 사물과 사람의 마음, 의식, 생명은 모두 하나의 물질에서 시작된다는 우주일원론에 근거하여 사람 안에 존재하는 건강의 원칙에 따라 몸의 기능이 작동한다고 본다. 때문에 사람의 병은 치료약이나 치료법이 아닌 사람 안에 잠재한 건강의 원칙에 의해 치유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각\'과 \'습관\'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형이상학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점만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제1장 건강을 지키는 데는 원칙이 있다 제2장 건강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제3장 생명은 유기체를 만드는 힘이고 원천이다 제4장 건강에는 건강한 생각이 최고다 제5장 확신은 건강을 지키는 동력이다 제6장 선택의 중심에 의지력을 활용하라 제7장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 감히 건강이라고 부르고 싶다 제8장 건강을 유지하는 정신작용은 무엇일까 제9장 건강에는 먹는 것도 때가 있다 제10장 어떤 음식이 가장 건강에 좋을까 제11장 건강에 중요한 것은 먹는 방법이다 제12장 얼마나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을까 제13장 제대로 된 식습관이 건강의 나침판 제14장 완벽하게 건강하려면 호흡조절이 필요하다 제15장 수면은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제16장 건강을 꼭 지키려면 이런 점을 챙겨라 제17장 꼭 지켜야 할 건강법칙들이 책은 절대법칙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부를 끌어당기는 절대법칙』의 후속편이다. 전편이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책이었다면, 『건강을 끌어당기는 절대법칙』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서이다. 다시 말한다면 이 책은 철학서이라기보다 실용서에 가깝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든지 따라할 수 있는 실천 실용서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독자에게 꿈과 희망이 있다면 건강부터 지켜야 할 것이다. 이 책이 그 답을 제시할 것이다.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과학적인 법칙이 있다! 이 책은 막연한 추측이 아닌 과학적인 법칙을 근거로 다루고 있다. 우주의 모든 사물과 사람의 마음, 의식, 생명은 모두 하나의 물질에서 시작된다는 우주일원론은 오늘날 많은 사상가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이론이다. 우주일원론을 인정한다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논리적 귀결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제시한 생각과 실천의 방식은 지난 십여 년 동안 나를 비롯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실제로 활용해서 매번 성공한 방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설득력을 갖는다. 나는 “건강을 끌어당기는 절대법칙”의 효과를 자신 있게 독자에게 피력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순간 건강의 파수꾼은 바로 당신임을 알게 된다 건강을 끌어당길 수 있는 방식으로 간단명료하게 핵심만 정리한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건강 지침서임을 독자에게 자신한다. 이 책에 나오는 특정한 생각과 행동의 방식에 의식을 집중하고 모든 세부사항을 완벽하게 실천한다면 독자 여러분은 분명 건강해질 것이다. 아마 이미 건강하다면 앞으로의 건강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히 건강의 축복을 누리는 그날까지 확신을 가지고 이 책에서 권하는 절대법칙을 실천하길 바란다.
언니의 미도리 군 3
대원씨아이(만화) / 메구로 아무 (지은이) / 2023.10.26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메구로 아무 (지은이)
황금 당나귀
현대지성 /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지은이), 장 드 보쉐르 (그림), 송병선 (옮긴이) / 2018.08.01
19,900원 ⟶
17,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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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소설,일반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지은이), 장 드 보쉐르 (그림), 송병선 (옮긴이)
현대지성 클래식 22권. 고대 로마 작가가 쓴 인류 역사상 최초의 장편 소설이자, 오늘날까지 원본이 완전하게 보전된 유일한 라틴어 소설이며, 세계 최초의 액자 소설이다. 일인칭 화자인 루키우스가 내용을 이끌어 나가는 서술 방식은 ‘피카레스크 소설’이라고 불리는 문학 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매우 선정적이고 방탕하다. 소름 끼치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과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 이야기, 신화 등이 뒤섞여 있다. 인간이 가장 비천한 동물인 당나귀로 변하여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 인간들을 관찰한다는 내용은 굉장히 기발하고 풍자적이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에 선정된 『황금 당나귀』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고, 모험 소설과 판타지 소설을 동시에 읽는 재미를 독자들에게 안겨 줄 것이다.1장 마녀 메로에와 소크라테스의 이야기 2장 관능적인 포티스와의 사랑 3장 당나귀로 변한 루키우스 4장 젊은 도둑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5장 쿠피도와 프쉬케의 사랑 6장 쾌락을 낳은 사랑과 영혼 7장 포르투나 여신에게 미움받는 당나귀 8장 당나귀 루키우스, 끊임없이 죽음과 만나다 9장 당나귀는 그림자만 봐도 당나귀인 줄 안다 10장 당나귀 루키우스, 음탕한 여인과 사랑을 나누다 11장 이시스 여신의 가호로 사람이 된 루키우스 작품 해설 | 송병선 부록 신들의 이름‘나는 경솔하고 호기심 많은 당나귀라는 본성을 숨기지 못하고, 도대체 왜 그런지 알아보기 위해 다락방 창문으로 목을 약간 빼어 몰래 밖을 내다보았다.’ 당나귀의 눈으로 본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 마법에 대해 지나친 호기심을 갖고 있던 루키우스는 어느 날 연인의 실수로 당나귀가 되고 만다. 그는 운명의 여신 포르투나의 장난으로 이리저리 팔려 다니며 죽음의 고비를 여러 번 넘기기도 하고, 온갖 고통과 수모를 겪는다. 그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난다. 루키우스, 이 호기심 많은 당나귀는 사람들의 대화를 엿듣고, 그가 들은 재미있고 황당무계한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황금 당나귀』는 고대 로마 작가가 쓴 인류 역사상 최초의 장편 소설이자, 오늘날까지 원본이 완전하게 보전된 유일한 라틴어 소설이며, 세계 최초의 액자 소설이다. 일인칭 화자인 루키우스가 내용을 이끌어 나가는 서술 방식은 ‘피카레스크 소설’이라고 불리는 문학 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매우 선정적이고 방탕하다. 이 책에는 소름 끼치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과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 이야기, 신화 등이 뒤섞여 있다. 인간이 가장 비천한 동물인 당나귀로 변하여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 인간들을 관찰한다는 내용은 굉장히 기발하고 풍자적이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에 선정된 『황금 당나귀』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고, 모험 소설과 판타지 소설을 동시에 읽는 재미를 독자들에게 안겨 줄 것이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장편 소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선정 도서 근대 모험 소설과 현대 판타지 소설, 그리고 피카레스크 소설의 효시 『황금 당나귀』는 ‘인류 최초의 장편 소설’, ‘세계 최초의 액자 소설’, ‘근대 모험 소설과 현대 판타지 소설의 원형’, ‘피카레스크 소설의 효시’, ‘오늘날까지 원본이 완전하게 보전된 유일한 라틴어 소설’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어 있는 작품이다. 그만큼 문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이 책은 형식으로만 가치를 얻은 게 아니다. 만약 형식으로만 가치를 얻었다면,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마로니에북스)에 선정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형식뿐만 아니라 내용으로도 가치를 증명한다. 당나귀의 눈으로 본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 재미에 재미를 더한다. 저자는 호기심 많은 당나귀의 눈을 통해 인간의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모두 드러낸다. 루키우스는 ‘사람’으로 인해 당나귀가 되었고,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는 것도 ‘사람’을 통해서다. 그는 당나귀로 변해 있는 동안, 마찬가지로 ‘사람’으로 인해 온갖 고통과 치욕을 당한다. 어떤 사람들은 비천하고 힘없는 이 당나귀를 거칠고 포악하게 다룬다. 또 어떤 사람들은 매우 상냥하게 대해준다. 이 당나귀는 가장 낮은 위치에서 인간의 위선과 기만을 독자들에게 폭로한다. 총 11장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들어 있는 액자 소설 형식으로 되어 있다. 운명의 여신 포르투나의 장난으로 당나귀로 변한 루키우스가 여기저기 팔려 다니며 겪은 일들이 막힘없이 이어지며 전체 이야기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그가 당나귀로 변했을 때 엿들은 이야기들이 배치되어 있다. 그러한 액자 이야기 속에는 선량한 사람들의 재산을 거리낌 없이 약탈하는 도둑들의 이야기, 다른 남자의 아내를 차지하기 위해 그 남편을 살해하고 청혼하는 가증스러운 인간의 이야기, 당나귀가 인간처럼 행동하여 인간들의 구경거리가 되는 이야기, 사자의 먹이가 되도록 사형이 선고된 파렴치한 여인과 공개 성행위를 할 뻔한 이야기 등 우스꽝스럽고, 비극적이며 외설스럽고, 황당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 담긴 사랑 이야기와 마녀 이야기, 그리고 신화 등 다양한 이야기가 독자들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고, 모험 소설과 판타지 소설을 동시에 읽는 재미를 독자들에게 안겨 줄 것이다. 나는 왼손과 오른손을 새처럼 휘젓기 시작했지만 부드러운 깃털도, 아니 딱딱한 깃털조차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 대신에 내 머리칼이 돼지털처럼 빳빳해지기 시작했으며, 내 연약한 피부는 딱딱한 가죽으로 변했고, 손가락과 발가락은 단 하나의 손톱과 발톱으로 뒤섞여 버렸다. 그리고 나는 엉덩이 척추에서 긴 꼬리가 나오는 것을 느꼈다. 얼굴은 아주 커다랗게 부풀었으며, 입은 커졌고, 콧구멍은 크게 열렸으며, 입술은 늘어졌고, 귀는 엄청나게 커졌으며, 얼굴에는 털이 가득했다. 이런 끔찍한 변형 중에서도 위안이 되는 게 있었다. 내 남성이 엄청나게 커졌다는 사실이다. 사실 나는 그즈음 갈수록 커지는 포티스의 욕망을 채워주는 데 몹시 힘겨워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내 몸은 새鳥가 아니라, 당나귀로 변했다. 방앗간 주인 아내의 극진한 친구는 그녀의 부정을 부채질하던 더럽고 역겨운 늙은 포주였으며, 이 여자는 온종일 그녀의 옆에서 함께 지내곤 했다. 아침 식사가 끝나면 두 사람은 서로 맛있는 포도주를 주거니 받거니 했으며, 알지 못할 핑계를 대가면서 남편을 속이는 데 필요한 음모를 짜곤 했다. 비록 나는 포티스가 실수로 나를 새로 만드는 대신 당나귀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절대 용서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적어도 내 끔찍한 모습을 위로할 수 있는 보상을 받았다. 그것은 나의 긴 귀가 아무리 멀리서 나누는 대화라도 모두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나는 뻔뻔스러운 내용을 속삭이는 무례한 노파의 말을 엿듣게 되었다.
주역 완전해석 - 하
판미동 / 장치청 (지은이), 오수현 (옮긴이)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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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치청 (지은이), 오수현 (옮긴이)
“중국 국학 연구의 1인자”로 칭송받으며 CCTV, 북경TV 등에서 강연으로 학문의 대중화에 힘써 온 장치청 교수가 지난 30년간의 주역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역경」 64괘의 경문은 물론, 「역전」의 단전, 상전, 문언전, 계사전, 설괘전, 서괘전, 잡괘전 등 총 7종 10편에 달하는 <주역> 원전 전체를 총망라하여 쉽고 명쾌하게 풀이했다. <주역>은 “역사상 유일하게 유가와 도가 학파에서 동시에 추앙받는 경전”이자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생명과학 분야 모두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고전”으로 불리며 그 방대함과 난해함 때문에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그러한 『주역』의 본뜻에 어긋나지 않게 원전을 해석하는 한편, 그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변용하여 일상의 변화에 대응하는 원리, 길함을 따르고 화를 피해 가는 지혜를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780여 개의 도판과 그래픽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췄다.”는 찬사를 받으며 중국 최대 온라인서점 당당왕(當當網)에서 독자 추천율 98.3%을 기록하기도 했다. 중국역학원(中易國學院)의 공식 교재로 쓰이는 ‘대중 주역 해설서’라고 할 수 있다.3부 주역 하경(下經) 31. 함괘(咸卦)-감응과 화합 32. 항괘(恒卦)-지속하는 힘 33. 둔괘(遯卦)-급류를 만나 물러섬 34. 대장괘(大壯卦)-강한 법도 35. 진괘(晉卦)-등용과 승진 36. 명이괘(明夷卦)-도광양회 37. 가인괘(家人卦)-가정을 다스리는 법 38. 규괘(卦)-분열을 화합으로 39. 건괘(蹇卦)-험난함을 헤쳐 나감 40. 해괘(解卦)-위기와 근심을 흩어 버림 41. 손괘(損卦)-버려야 얻는 진리 42. 익괘(益卦)-내게서 덜어 남에게 보탬 43. 쾌괘(卦)-과감한 정책 결정 44. 구괘(卦)-만나서 아는 것 45. 췌괘(萃卦)-모임의 도 46. 승괘(升卦)-추세를 타고 날아오름 47. 곤괘(困卦)-궁함 속에서 형통함 48. 정괘(井卦)-자기를 다스려 남을 기름 49. 혁괘(革卦)-오랜 폐단을 없앰 50. 정괘(鼎卦)-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이룸 51. 진괘(震卦)-두려워하고 경계함 52. 간괘(艮卦)-욕심을 버리고 선에 이름 53. 점괘(漸卦)-점진적 전진 54. 귀매괘(歸妹卦)-소녀가 출가하다 55. 풍괘(卦)-크고 풍성한 도리 56. 여괘(旅卦)-여행과 타향살이 57. 손괘(巽卦)-유순하고 겸손하게 58. 태괘(兌卦)-기쁨의 도 59. 환괘(渙卦)-해이함에서 떠남 60. 절괘(節卦)-절제의 도 61. 중부괘(中孚卦)-성실함과 믿음으로 62. 소과괘(小過卦)-작은 것에서부터 63. 기제괘(旣濟卦)-삼가고 신중함 64. 미제괘(未濟卦)-아직 끝나지 않은 일 4부 계사전 · 설괘전 · 서괘전 · 잡괘전 01. 계사전(繫辭傳) 상편 02. 계사전(繫辭傳) 하편 03. 설괘전(說卦傳) 04. 서괘전(序卦傳) 05. 잡괘전(雜卦傳)중국 주역 1인자 장치청 교수의 30년 연구 집대성! 쉽고 명쾌한 주역 강해, 지금의 시대에 맞춰 풀어낸 인생의 가장 큰 지혜 ★ CCTV, 북경TV… 중국 최고 '고전 멘토'의 인기 강연 ★ 『주역』 전체를 총망라한 원문과 해설, 780개 도판 수록 ★ 중국 최대 온라인서점 당당왕 독자 추천율 98.3% (4,651 참여 / 4,572 호평) ★ 중국역학원(中易國學院) 최고의 교재 “중국 국학(國學) 연구의 1인자”로 칭송받으며 CCTV, 북경TV 등에서 강연으로 학문의 대중화에 힘써 온 장치청 교수. 그가 지난 30년간의 주역 연구를 집대성한 『주역 완전해석』이 판미동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역경」 64괘의 경문은 물론, 「역전」의 단전, 상전, 문언전, 계사전, 설괘전, 서괘전, 잡괘전 등 총 7종 10편에 달하는 『주역』 원전 전체를 총망라하여 쉽고 명쾌하게 풀이한 책이다. 『주역』은 “역사상 유일하게 유가와 도가 학파에서 동시에 추앙받는 경전”이자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생명과학 분야 모두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고전”으로 불리며 그 방대함과 난해함 때문에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그러한 『주역』의 본뜻에 어긋나지 않게 원전을 해석하는 한편, 그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변용하여 일상의 변화에 대응하는 원리, 길함을 따르고 화를 피해 가는 지혜를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780여 개의 도판과 그래픽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췄다.”는 찬사를 받으며 중국 최대 온라인서점 당당왕(當當網)에서 독자 추천율 98.3%을 기록하기도 했다. 중국역학원(中易國學院)의 공식 교재로 쓰이는 명실상부한 중국 최고의 ‘대중 주역 해설서’라고 할 수 있다. “핵심을 아는 대가는 어려운 원리도 쉽게 푸는 힘이 있다” 장치청 교수는 국가급무형문화유산 명의 ‘장일첩(張一帖)’ 가문의 제15대 계승자로 어린 시절부터 『황제내경』, 『주역』 등의 고서를 읽으며 자랐다.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주역』 연구에 집중하기 시작하여 1992년 『역학대사전』을 편찬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북경대학에서 중국의 대표적 철학사가이자 역학철학의 대부 주보쿤(朱伯崑, 1923~2007) 교수에게 사사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국학 5대 경전 『주역』, 『논어』, 『도덕경』, 『육조단경』, 『황제내경』을 강연하는 ‘고전 멘토’로 활동하며 “현대 국학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선정되어 “국학 연구의 1인자”로 칭송받기도 했다. 저자는 『주역』이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전문가에 의해 다양하게 해석되어 왔고, 또 그 과정에서 역학이 풍성하게 발전할 수 있었지만, 그러함에도 어떤 방법으로 해석을 하든지 원래의 뜻은 결코 변형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학계에 통용되는 정통 판본인 『주역정의(周易正義)』를 원전 해석의 근거로 삼았으며, 이정조의 『주역집해(周易集解)』, 정이의 『이천역전(伊川易傳)』, 주희의 『주역본의(周易本義)』 등 역사적으로 저명한 『주역』 학자들의 해석을 폭넓게 소개하여 독자들이 직접 판단할 수 있게끔 돕는다. 형훈과 성훈 등 고대의 한자를 해석하는 법을 총동원하여 『주역』의 본의에 충실히 다가가는 한편, TV에서 선보인 강연의 경험을 살려 이를 좀 더 쉽고 명쾌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지난 30년간 『주역』을 삶에 활용하여 실천하는 가운데 얻은 깨달음들을 소개하여 변화에 대응하는 원리, 길함을 따르고 화를 피해 가는 지혜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또한 저자 본인이 개발한 독창적인 개념인 ‘입정관상법(入靜觀象法)’을 이 책에서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인문人文, 문명文明, 문화文化의 기원, 동양철학의 최고봉 『주역』의 대중 해설서 오늘날 우리가 흔히 쓰는 ‘문명’ ‘문화’ ‘인문’이라는 말은 모두 『주역』에서 유래했다. 비괘(賁卦)의 「단전」에서는 “(강유교착) 천문야. 문명이지 인문야. 관호천문이찰시변 관호인문이화성천하[(剛柔交錯) 天文也. 文明以止 人文也. 觀乎天文以察時變 觀乎人文以化成天下.]”라는 말이 나온다.(상권 p.542~544) 이는 “(강유가 뒤섞이는 것) 이것이 천문이고, 문명으로서 그치게 하니 이것이 인문이다. 천문을 관찰하여 사시의 변화를 살피고, 인문을 관찰하여 천하를 교화하여 이룬다.”는 뜻이다. 강함과 부드러움이 뒤섞이는 것이 하늘의 문채(文彩) 즉 ‘천문(天文)’이라면, 인간 사이에서 밝고 맑은 마음이 있어서 예의에 머무르는 것이 곧 ‘인문(人文)’이라는 말이다. 또한 태괘(泰卦)의 “위아래가 사귀어 그 뜻이 같아진다.(上下交而其志同也.)”(상권 p.393)에서 ‘뜻의 방향이 같은 무리’라는 뜻의 ‘동지(同志)’라는 말이 유래하였고, 혁괘와 정괘에서 옛것을 뜯어고쳐 솥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뜻의 ‘혁고정신(革故鼎新)’(하권 p.250)이라는 성어도 『주역』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이처럼 『주역』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사유의 보고일 뿐만 아니라, 정치, 윤리, 종교, 문학, 예술, 경제, 군사, 전통 천문학, 수학, 역법, 음률, 의학, 농사학, 화학, 물리학 등의 분야에 두루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된다. 『주역』에 녹아 있는 만물에 대한 통찰, 이성적 사유와 삶의 경험, 위기의식이 담긴 인생의 지혜 등은 동양철학 사상과 문화의 원류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저자는 『주역』은 “인류 문화 역사의 중심축이 되는 시기인 기원전 500년경, 부호와 문자 시스템이 어우러져 탄생한 역작”이자 “중국 역사에서 유일하게 유가와 도가 학파에서 동시에 추앙 받는 경전” “중국 과학의 역사에서 유일하게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생명과학 분야 모두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고전”이라며 그 의의를 설명한다. 그리고 30년간 쌓아 온 유 · 불 · 선을 아우르는 지식과 깨달음을 통해 『주역』의 핵심을 통찰하며, 역사 속의 사건과 오늘날의 사례를 접목하고 그것을 『주역』 큰 뜻에 비추어 풀이하여, 고전의 가르침을 현재의 생생한 지혜로 되살린다. ▶중국 온라인 서점(당당왕) 독자평 추천율 98.3% (4,651 참여 / 4,572 호평) - 원문의 본의와 깊이를 손상하지 않고 대중성까지 갖춘 책! (宇林授 2010-03-31) - 역경을 아는 사람은 점을 치지 않는다는 말이 이해됩니다. (斜 2010-10-08) -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언어로 주역의 심오함을 풀어냈다. (狗仁嘉 2015-02-27) - 가격 대비 수준이 제일 높은 책! (痴迷周易者 2009-11-20) - 주역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lansexiangri 2009-11-19) - 체계적으로 역경의 맥을 짚어 주는 것 같아요. (姚壁 2014-11-07) - 해석이 정미하고 강해가 현대적이네요. (yimi1130 2009-11-19)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 (似水流年6 2009-11-12) - 역경에 대한 보급서이자 심오한 해설서! (北猫23 2009-11-09) - 주역 입문자와 전문가 모두 아우르는 책! (的小 2012-01-25) - 이해하기 쉽고 생동감 있는 말로 풀어썼네요. (芷瑜沫沫 2009-11-10) - 정돈되고 정밀한 언어가 인상 깊었어요. (坐朝大海 2010-06-01) - 퇴직 후 아버지께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셨습니다. (als20 2010-08-16) - 저처럼 주역에 문외한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无用 2012-06-19) 고대로부터 존비(尊卑) 사상을 강조하는 것은 얼핏 보기에 불평등을 조장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존비는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가치이며 변화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상대적인 개념이다. 이를테면 부모가 높고 자녀가 낮다는 것은 부모의 연령이 높고 사회적인 경험이 많아 자녀에게 양육의 은혜를 베풀었으니 자녀는 응당 부모를 존중해야 한다는 이치를 함축하고 있는 개념이다. 또한 이러한 존비관계는 가변적이다. 지금은 자녀의 입장이지만 시간이 흘러 언젠가 그들도 부모가 되고 그렇게 되면 자연히 높은 위치에 오르게 되는데, 그때가 되면 이제 그의 자녀가 그를 높이게 되는 식이다. 친구 간에도 상호 존중해야만 우의가 오래갈 수 있다. 어른을 존귀한 위치에 두는 것은 가정을 다스리는 아름다운 덕에 해당한다. 자녀를 아래에 두어 부모에게 효도하게 하는 가정은 참으로 화목하고 아름다우며 선하다. 따라서 가정 내의 높고 낮음의 문제는 객관적이고도 발전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며 이것이 바로 ‘가정을 다스리는 도’다. 『주역』이라는 책은 천지만물의 법칙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것이므로 여기에 드러난 이치와 법칙은 천지만물과 동등한 것이자 천지만물 법칙에 대한 일종의 모형이라고 하겠다. 『주역』을 창작한 성인이 우러러 천문을 관찰하고 굽어보아 지리를 살폈기 때문이다. 천문(天文)이란 천상(天象), 즉 하늘의 상이며, 지리(地理)란 땅의 형체, 형상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 하늘의 해와 달, 별의 운행을 보고 땅의 산, 하천, 초목의 변화를 살핌으로써 음과 양, 어둠과 밝음, 유형과 무형의 변화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 세상만물과 모든 일의 시작을 밝히어 알고 돌이켜 그것의 끝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람과 만물에 대한 죽음과 삶의 법칙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죽음과 삶의 법칙이란 세상만물과 모든 일의 시작과 끝에 관한 법칙이다.
뇌가 섹시해지는 퍼즐 퍼즐 더 비기닝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이마이 요스케 (지은이), 위정훈 (옮긴이), 후카사와 신타로 (감수)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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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 요스케 (지은이), 위정훈 (옮긴이), 후카사와 신타로 (감수)
섹시한 두뇌계발 시리즈 8권. 비교적 쉬운 난이도인 ‘초급’ 단계에서 퍼즐 푸는 방식을 알려주고, ‘중급’, ‘고급’ 단계에 초급보다 업그레이드된 연산, 도형, 패턴 등 다양한 형태의 퍼즐을 수록해 학생은 물론 퍼즐을 처음 하는 성인까지 한 권으로 퍼즐 풀기를 마스터하게 한다. 무엇보다 단계별 두뇌 트레이닝을 통해 잠재된 사고력을 깨우고 생각하는 힘을 단련할 수 있다. 처음 퍼즐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뇌풀기 입문서’다. 자녀의 손에 휴대폰 대신 책을 쥐어주고 싶은 부모, 학교나 직장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이 서툰 사람, 일상생활에서 자꾸 깜박깜박하고 뇌가 굳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즐겁게 사고하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논리적으로’ 사고하면서 퍼즐을 풀며 굳어진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보자.들어가며 이 책의 퍼즐에 대하여 초급 클래스 Beginner Class Q1 다트의 점수 Q2 행렬의 순서 Q3 6개의 블록 Q4 정사각형 판 Q5 달력의 법칙 Q6 정직족과 거짓족 Q7 별에서 시작 Q8 5명의 직급 Q9 1~9의 계산식 Q10 블랙아웃 Q11 기숙사에 사는 사람 Q12 성냥개비 집 Q13 추의 무게 Q14 사다리 타기 Q15 부등호 숫자 퍼즐 Q16 동네 야구 토너먼트 Q17 골에 이르는 길 Q18 3개의 시계 Q19 동전 계산 Q20 본사를 찾아라! 중급 클래스 Intermediate Class Q21 삼분할 Q22 숫자 샌드위치 Q23 자리를 바꾼 직원 Q24 영단어 십자말풀이 Q25 예스맨과 노맨 Q26 거짓인 패널 Q27 빈칸이 많은 곱셈식 Q28 아마추어 개그팀 Q29 폭탄 찾기 Q30 고장 난 디지털 표시판 Q31 둘이서 즐기는 다트 Q32 원탁의 남과 여 Q33 나는 몇 살일까요? Q34 나무 블록의 무게 Q35 불규칙한 블록 Q36 빙고 게임 Q37 복잡한 덧셈 Q38 7장의 색종이 Q39 길이의 단위 Q40 아내의 심부름 고급 클래스 Advanced Class Q41 숫자 십자풀이 Q42 트럼프 카드의 배치 Q43 빈칸이 많은 나눗셈식 Q44 테스트 결과 Q45 볼링대회 순위 Q46 모호족의 방문 Q47 주사위 전개도 Q48 마법의 별 Q49 하나의 고리 Q50 어떤 기업 해답난이도별 퍼즐에 도전하라! 숫자, 연산, 도형, 패턴 등 다양한 퍼즐 총집합! 간단한 계산이 어려울 때, 기억이 잘 안 날 때 《퍼즐 더 비기닝》으로 두뇌 트레이닝을 시작하자! 전문 퍼즐 작가인 이마이 요스케가 지은《퍼즐 더 비기닝》은 비전코리아의 ‘섹시한 두뇌계발 시리즈’ 여덟 번째 책이다. 비교적 쉬운 난이도인 ‘초급’ 단계에서 퍼즐 푸는 방식을 알려주고, ‘중급’, ‘고급’ 단계에 초급보다 업그레이드된 연산, 도형, 패턴 등 다양한 형태의 퍼즐을 수록해 학생은 물론 퍼즐을 처음 하는 성인까지 한 권으로 퍼즐 풀기를 마스터하게 한다. 무엇보다 단계별 두뇌 트레이닝을 통해 잠재된 사고력을 깨우고 생각하는 힘을 단련할 수 있다. 이 책을 감수한 일본의 수학 전문가 후카사와 신타로는 ‘퍼즐 풀기’야말로 다양한 지적 활동의 전제가 되는 논리적 사고력을 단련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말한다. 책 속 퍼즐 문제에서 실마리를 읽어내고, 그것들을 순차적으로 관련지어 최종 결론을 끌어내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에 필요한 기본 스킬을 익힐 수 있다. 《퍼즐 더 비기닝》은 제목처럼 처음 퍼즐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뇌풀기 입문서’다. 자녀의 손에 휴대폰 대신 책을 쥐어주고 싶은 부모, 학교나 직장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이 서툰 사람, 일상생활에서 자꾸 깜박깜박하고 뇌가 굳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즐겁게 사고하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논리적으로’ 사고하면서 퍼즐을 풀며 굳어진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보자! 이 책의 특징 1. 초급/중급/고급 단계를 한번에!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퍼즐 50 이 책은 문제 난이도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 문제도 조금씩 어려워진다. 하지만 난이도를 느끼는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므로 초급 단계에서도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문제를 푸는 시간을 따지기보다는 해답을 찾는 과정을 즐기며 생각의 유연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차근차근 한 단계씩 풀어보자. 다소 어려운 문제에는 힌트가 있으므로 참고하고, 혹 혼자 풀기 어려운 문제는 부모, 친구, 동료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보아도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이다. 2. 연산, 도형, 패턴 등을 이용한 다양한 ‘뇌풀기’ 문제 책에 수록된 50가지 퍼즐은 전문 퍼즐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문제로 연산, 도형, 패턴 등 유형이 매우 다양하다. 문제마다 그에 맞는 방법을 동원해 풀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 두뇌는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를 훈련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생각의 반경이 고정되어 있던 두뇌가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레 ‘뇌풀기’가 된다. ‘뇌풀기’를 충분히 했다면 앞에서 해결했던 문제를 참고해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창작해보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3. 논리적 사고력을 단련하는 힌트와 해답 풀이 퍼즐은 ‘1+1=2’와 같이 정해진 방식으로 풀면 답이 나오는 단답형과 달리 문제 문장에 대한 이해력과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퍼즐 문제를 어떤 도움 없이 스스로 풀 수 있다면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기에 더없이 좋겠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각 문제의 끝에 달려 있는 힌트를 참조해 조금 더 쉽게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 힌트는 문제의 첫 단추를 꿰어주고, 때로는 문제 문장에서 놓친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기도 한다. 또 해답 풀이를 통해 답을 찾아가는 사고 과정을 알 수 있다. 4. 숫자 감각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두뇌 워밍업 책 이 책은 수학책은 아니지만 수록되어 있는 퍼즐 문제들은 크고 작은 수학적 사고를 필요로 한다. 그러면서도 수학 교과서의 문제와는 달리 조금 더 유연하게 여러 관점에서 문제를 파악해 정답을 찾아내도록 고안되었다. 초급 단계에 나온 퍼즐과 같은 유형이 중급 단계와 고급 단계에도 등장하므로, 문제를 풀지 못했다고 그냥 넘어가면 그다음에 같은 유형의 문제가 나왔을 때 실마리를 찾기가 어려워진다. 수록된 순서대로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면서 풀어나가면 저절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파악하는 관점이 생기고 문제 해결력도 키울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숫자나 논리를 사용하여 즐겁게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퍼즐을 처음 하는 성인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이 도전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답을 찾아나가는 논리적 사고의 프로세스를 해답 페이지에서 확인하면서 복습하고, 요령을 익히기 바란다. 논리적인 분석에 필요한 기본 룰을 익힘으로써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한, 사물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질 것이다. 그러므로 부담 없이, 즐겁게 풀어보기 바란다._ 중에서
완경 일기
민음사 / 다시 스타인키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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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시 스타인키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소설과 에세이 등 여덟 권의 책을 발표한 작가, 프린스턴과 컬럼비아, 바너드 등 유명 대학교에서 연구원이자 교수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시 스타인키의 저서. 여자, 작가 그리고 교육자로서 오래도록 여성의 삶과 조건을 고민하고, 가부장제 사회의 부조리와 폭력을 고발해 온 저자는 56세, 마침내 완경을 몸소 경험하고 자기 인생을 새롭게 조망해 볼 수 있는 시기에 이르러, 우리 사회가 ‘완경’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폄하하고, 그럼으로써 여성들에게 얼마큼 잔혹한 낙인을 찍는지, 새삼 목도한다. 완경은 생물학적이고 동물적 고통으로 엄습해 온다. 저자는 하루하루 시도 때도 없이 불쑥 찾아드는 뜨거운 열감에 시달리며, 옷을 흥건하게 적시는 땀과 머릿속을 아연하게 뒤흔들어 놓는 착란, 요동치는 감정과 지긋지긋한 불면의 나날을 보낸다. 그는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는 않았지만 초경과 완경이 하나라는 점을, 먼 훗날 다달이 복부를 쥐어짜는 월경이 멎게 되리라는 사실을 짐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직접 겪어 내야만 하는, 자기 경험으로서의 완경은 상식과 통념, 심지어 상상을 초월하는 ‘무엇’이었다. 아무런 예고 없이 숨통을 조여 오는 열감을 하나하나 헤아리며, 저자 다시 스타인키는 완전한 타자이자 오롯한 자아인 ‘완경’의 의미를 전면적으로 되돌아보기로 결심한다.1 불타는 밤 2 롤리타에게 자유를 3 동물의 굴레에서 4 에덴동산의 바깥으로 5 케머 기간의 데미걸 6 마녀가 된다는 것 7 친숙한 원숭이 8 밤의 사냥꾼 9 내 심장의 구멍 10 고래의 승리 11 새로운 시작 고래에 대한 일러두기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완경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완경이라는 현상을 가부장제 아래서 경험한다는 점이 문제다.” 완경 이후 여성의 삶을 총체적으로 탐구하고, 혁명적 시각을 제안하는 대담한 선언서 희망을 가지는 일은 언제나 필수적이다. 완경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완경이라는 현상을 가부장제 아래서 경험한다는 점이 문제다. 나의 생식력은 중단되지 않고 계속 확장되어 간다. 나는 나이가 들고, 심지어 약간은 부패하는 단계에 있을지도 모른다. 썩는 것 역시 또 다른 형태의 생식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하자. 그것은 새로운 생명이 자라는 데 도움을 준다. 나는 읽기, 쓰기, 봉사하기, 가르치기, 시위하기, 돌보기 그리고 사랑하기를 통해서 우리 삶에 필요한 양분을 사냥해 오기를 멈추지 않으리라. 그리고 내가 찾은 결실을 모두에게 나눠 주겠다고 약속한다. -본문에서 『완경 일기』는 대단히 박식하고 영감으로 가득하며 놀랍도록 감동적인 회고록이자 완경의 기록이다. 나는 이 책을 기꺼이 사랑할 수밖에 없으며, 쉴 새 없이 감탄했다. 우리 모두가 읽어야만 하는 치열하고 중요한 이야기다. -엘리자베스 길버트(『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빅매직』의 저자) 완경에 관한 뜨거운 증언! 다시 스타인키는 양극단을 오가는 호르몬의 조수에 휩쓸리면서도 의연하게 완경의 참된 의미를 찾아냈다. -올리비아 랭(『외로운 도시』의 저자) 완경이야말로 우리가 개척하고 탐험해야 하는 새로운 철학의 영역이다. 다시 스타인키는 그 과업을 완수해 냈다. 우아하고 현명하며 매혹적인 『완경 일기』는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매기 넬슨(『블루엣』의 저자) 어쩌면 회고록, 혹은 선언문, 매우 섬세한 생태학적 기록. 『완경 일기』는 이제껏 밝혀진 바 없는 낯선 영토를 질주하는 대담한 모험이다. -제니 오필(『사색의 부서』의 저자) 『완경 일기』는 그동안 가부장제 사회가 무시해 왔던, 형이상학적 의미를 지닌 생물학적 변화를 매우 친밀하고 정열적인 어조로 들려준다. 모든 여성들이 직면해 있고, 언젠가 마주해야만 하는 완경이라는 주제가 이토록 신선하고 초월적인 문제인지 몰랐다. -《뉴욕 타임스》 정말 순식간에 다 읽었다. 『완경 일기』는 새로운 물결이라 할 만하다. 완경은 생식력의 종말이 아니라 재탄생의 순간이다. 이 책은 완경이 가져다준 창의성의 결실이자 증거다. -《뉴요커》 형이상학적이면서 생물학적 경험인 ‘완경’을 비범하고 심오하게 탐구한 작품! -《퍼블리셔스 위클리》 완경을 ‘폐경’이라고 부르는 가부장제 사회에 대한 예리하고 도발적인 고발! -《커커스 리뷰》 완경기 여성은 사회적 편견이라는 감옥에 갇힌 죄수이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구출될 수 없으므로, 나는 딸과 딸의 세대를 위하여 완경의 경험을 기록한다! 소설과 에세이 등 여덟 권의 책을 발표한 작가, 프린스턴과 컬럼비아, 바너드 등 유명 대학교에서 연구원이자 교수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시 스타인키의 『완경 일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여자, 작가 그리고 교육자로서 오래도록 여성의 삶과 조건을 고민하고, 가부장제 사회의 부조리와 폭력을 고발해 온 저자는 56세, 마침내 완경을 몸소 경험하고 자기 인생을 새롭게 조망해 볼 수 있는 시기에 이르러, 우리 사회가 ‘완경’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폄하하고, 그럼으로써 여성들에게 얼마큼 잔혹한 낙인을 찍는지, 새삼 목도한다. 먼저 완경은 생물학적이고 동물적 고통으로 엄습해 온다. 저자는 하루하루 시도 때도 없이 불쑥 찾아드는 뜨거운 열감에 시달리며, 옷을 흥건하게 적시는 땀과 머릿속을 아연하게 뒤흔들어 놓는 착란, 요동치는 감정과 지긋지긋한 불면의 나날을 보낸다. 그는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는 않았지만 초경과 완경이 하나라는 점을, 먼 훗날 다달이 복부를 쥐어짜는 월경이 멎게 되리라는 사실을 짐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직접 겪어 내야만 하는, 자기 경험으로서의 완경은 상식과 통념, 심지어 상상을 초월하는 ‘무엇’이었다. 아무런 예고 없이 숨통을 조여 오는 열감을 하나하나 헤아리며, 저자 다시 스타인키는 완전한 타자이자 오롯한 자아인 ‘완경’의 의미를 전면적으로 되돌아보기로 결심한다. 저자는 서재의 책을 들여다보고, 텔레비전과 유튜브, SNS를 분주하게 오가며 ‘폐경’이라고 불리는 완경의 모습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소녀에서 여성이 되는 초경의 순간과, 여성에서 어머니가 되는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넘쳐 날 뿐 아니라, 하나같이 찬사와 경탄을 쏟아 낸다. 그렇다면 완경은? 여성이 생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이 시기는 기나긴 침묵 속에 가라앉아 있다. 기껏해야 땀을 뻘뻘 흘리며 우스꽝스럽게 부산을 떠는 여자, 극심한 감정 기복에 휩쓸려서 발광하는 여자, 매력은커녕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가치마저 박탈당한 여자…… 이른바 ‘폐경기 여성’의 초상은 잔인하고 험악할 따름이다. 폐경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막히고, 닫히고, 끝장났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 않은가? 저자 다시 스타인키는 완경 이후 오래도록 이어지는 여성의 삶을 벌써 망가지고 실패하고, 혹은 복구하거나 정상화해야만 하는 영역으로 치부해 버리는 가부장제 문화에 맹렬히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지평을 찾아 나선다. 지구에 존재하는 포유류 중에서 온전히 ‘완경 이후의 삶’을 누리는 동물은 인간과 고래뿐이다. 완경을 통해 (초경과 다른 의미의) 육체적 변화, 즉 인간의 필멸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체험한 저자는 자기 존재가 떠안고 있는 동물성의 무게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크 데리다가 지적하였듯이 “동물의 응시”로부터 새로운 “사유를 시작”하게 된 다시 스타인키는 인간과 함께 완경을 겪는 고래에게 깊이 매료된다. 남성의 필요와 쾌락을 기준으로 구성된 가부장제 사회에서 생식력을 잃은, 이를테면 완경기 여성은 쓸모없고, 무가치하고, 마녀나 악마로 규정되어 왔다. 오늘날 ‘여성 성기’를 가리키는 단어는 고대 그리스어 ‘칼집’에서 기원했고, 문학과 예술은 물론 과학적 방법론에 기초한 생물학과 의학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신체와 경험은 가부장제 시각을 통해 끊임없이 재단되었다. 그런데 고래는 달랐다. 완경 이후에도 장수하며 무리를 통솔하는 모계 고래 가장들은, 완경을 늦추기 위해 약을 복용하지도 않고 지독한 호르몬 치료를 받으며 신화적 여성성을 보전하려고 애쓰지도 않으면서, 생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여생을 광범위하고 궁극적인 차원에서 드높이 실현하고 있었다. 인간과 더불어 완경의 경험을 공유하는 모계 가장 고래들의 삶으로부터 저자는 이제 어머니(혹은 어머니 세대)의 인생을 되돌아본다. 어린 시절 딸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어머니의 분노와 자기혐오, 수치심과 후회, 우울과 절망의 실체를 비로소 이해하게 된 것이다. 완경에 이르러 가까스로 자신의 삶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어머니, 아니 (모든 가능성과 꿈과 발언권을 빼앗긴) 한 여성이 자기 존재를 비웃고 무시하는 세상을 향해 무슨 수로 항거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폐경 여성’의 하찮은 변덕이나 심술이 아니었다. 한평생 가부장제가 약탈하고 억압해 왔던 여성의 목소리이자 참담할 만큼 절실한 절규였다. 저자 다시 스타인키는 선언한다. 완경은 전혀 문제가 아니라고, 다만 완경을 폐경이라고 낙인찍는 가부장제 사회가 문제일 따름이라고. 여성은 완경을 통해 보다 폭넓은 시야와 식견, 감정(공감 능력)과 섹슈얼리티, 창조성과 열정을 얻을 수 있다. 이제껏 남성중심적 사고에 갇혀 있던 인문학, 사회 과학, 생물학, 의학 등 모든 학문 분과가 완경의 진면목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해 내고 있다. 저자의 주장대로 “희망을 가지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모하고 실낱같아 보이던 위대한 시도들이 폐경을 완경으로 고쳐 말하게 하고, 여성의 삶을 무한한 영감과 가능성으로 넘쳐 나게끔 확장시켜 주었다. 끝으로 저자는 이렇게 덧붙인다. “나는 딸과 딸의 세대를 위하여 완경의 기록을 남겼노라”고. 아무도 이를 드러내 놓고 말하고 싶어 하지 않지만, 완경은 어떤 ‘상실에 대한 사건’이다. 그것은 떠나 버림에 관한 것이다. 열감은 매번 내가 물리적 육체를 지닌 존재라는 것, 그리고 언젠가는 사라지고 말 필멸자라는 사실을 상기하게 한다. 열감이 나를 휩쓸고 가는 순간마다 정신은 스스로 그다지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진실을 깨닫도록 내몰린다. 내가 필멸하리라는 사실! 그것은 공포의 감각이다. 동시에 좀처럼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해 주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 공포를 차분히 직면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한계에 대해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될 테니까. 뜨거운 열감과 불면이 얽혀 만들어 내는, 착잡하고 건조한 피로감은 어떤 진실을 느끼게 해 준다. 더 광범위한 감정을 포괄하는 흐름을 통해 이 세상을 더 큰 인지력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자아에 대해서도 더욱 첨예한 인식을 갖게 된다. 미네소타 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에 설치된 ‘여성과 젠더 연구소(Center for Research on Women and Gender)’의 폴린 마키(Pauline Maki) 박사는 뜨거운 열감 현상의 예기하지 못한 부가 효과는 관대한 공감 능력의 확대라고 말했다. “뜨거운 열감은 당신 자신도 예상하지 못하게 찾아옵니다. 당신은 자신의 육체를 통제할 수 없음을 깨닫고, 이 점은 여성들로 하여금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더 깊이 감정 이입하게 해 줍니다.” [완경의] 열감은 화학적인 동시에 감정적이며, 과거와 현재의 좌절감을 한꺼번에 포괄한다. 그것은 또한 억눌린 자기표현이기도 하다. 그리어는 저서 『변화(e Change)』에서 완경기에 대해 우리가 가지는 부정적인 감정의 일부는 “여성의 분노 표현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우리 사회의 무지의 결과”라고 언급한다. 완경기를 겪는 여성들은 유례없이, 이전까지 계속 유지해 오던 정신적 자제력을 꺾고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쏟아 낸다.
게으른 요가
애니북스 / 사키타 미나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후쿠나가 도모코 (감수)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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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타 미나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후쿠나가 도모코 (감수)
일본 현지 출간 즉시 20만 부가 판매된 요가 코믹 실용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인 저자는 4년 전 우울증에 빠져 일도 그만두고 누워만 지낸다. 마지못해 요가를 시작했지만 의외로 따라 하기 쉽다는 사실에 놀란 저자는 좀더 관심을 갖는다. 그로부터 4년 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녹인 만화 칼럼을 인터넷에 올려 큰 호응을 얻는다. 책은 총 네 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자세, 2장에서는 활력과 의욕을 북돋워주는 자세를 안내한다. 3장에서는 전신의 피로를 풀어 리프레시를 도와주는 자세, 마지막 4장에서는 앞서 소개한 자세 중 아침, 점심, 저녁에 실시하면 좋을 자세들을 조합해 추천한다. 각 자세 소개란에서는 명료하고 친근한 그림체로 최상의 효과를 얻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준다. 중간에 삽입된 만화 칼럼과 부록만화는 저자가 요가를 배우며 느꼈던 변화와 생각을 들려주며 독자의 의욕을 돋운다.시작하며 2 근데… 자율신경이 뭐지? 10 【칼럼】게으름뱅이라도 할 수 있나? 17 ①장 릴랙스 고양이 자세 24 비틀기 자세 28 흔들리는 나비 자세 32 누워서 척추 비틀기 자세 36 【칼럼】호흡에 대하여 40 【응급 스트레칭①】 목 스트레칭 42 【응급 스트레칭②】 아이 자세 44 ②장 활력 안테나 자세 50 옆구리 늘리기 자세 54 고관절 스트레칭 58 영웅 자세 62 게으른 벽 스트레칭 66 ③장 리프레시 다운독 자세 74 무드라 자세 78 토끼 자세 82 엉덩이 스트레칭 86 비튼 고양이 자세 90 【칼럼】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시도하고 있는 것 94 ④장 아침·점심·저녁 추천 코스 아침 코스 100 점심 코스 102 저녁 코스 104 【칼럼】건강해진 내 모습을 보고 달라진 남편 106 맺음말 110일본 현지 출간 즉시 20만 부 돌파! 우울증으로 일까지 그만두었던 만화가, 요가 스트레칭으로 부활하다!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인 저자는 4년 전 우울증에 빠져 일도 그만두고 누워만 지낸다. 그런 아내에게 남편은 요가를 해보라고 권한다. 마지못해 시작했지만 의외로 따라 하기 쉽다는 사실에 놀란 저자는 실제로 몸의 변화까지 실감하자 좀더 관심을 갖는다. 요가복도 매트도 없지만 생활 속에서 틈틈이, 그리고 꾸준히 요가를 지속해나간다. 그로부터 4년 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녹인 만화 칼럼을 인터넷에 올려 큰 호응을 얻는다. 『게으른 요가』는 요가로 우울증을 극복해낸 만화가의 경험담과 심신 전환에 효과 만점인 요가 자세를 소개한 코믹 실용서이다.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인터넷에 연재한 칼럼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으로, 일본 현지에서 출간 즉시 20만 부가 판매되었다 숨쉬는 것 말곤 다 귀찮았던 게으름뱅이도 따라 한 요가 자세 14 책으로 운동법을 배우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과연 책을 보는 것만으로 꾸준히 그리고 정확히 따라 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책을 보고도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쉬우면서도 즉각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자세들은 요가복이나 매트 등 별다른 준비 없이도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 또 집과 사무실은 물론 화장실에서도 요가가 필요할 땐 언제 어디서든 해볼 수 있도록 간단히 응용된 자세 위주로 소개한다. 책으로 운동을 배우는 데 불편함을 느낀 사람이나 평소 운동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 책은 총 네 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자세, 2장에서는 활력과 의욕을 북돋워주는 자세를 안내한다. 3장에서는 전신의 피로를 풀어 리프레시를 도와주는 자세, 마지막 4장에서는 앞서 소개한 자세 중 아침, 점심, 저녁에 실시하면 좋을 자세들을 조합해 추천한다. 각 자세 소개란에서는 명료하고 친근한 그림체로 최상의 효과를 얻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준다. 중간에 삽입된 만화 칼럼과 부록만화는 저자가 요가를 배우며 느꼈던 변화와 생각을 들려주며 독자의 의욕을 돋운다.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아 찌뿌둥한 몸과 마음을 다스리자! 이 책에서는 ‘자율신경’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번갈아 작용하며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데, 요가를 통해 둘 사이의 균형을 바로잡자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단순히 개인적인 경험이나 감상으로 바탕으로 요가를 권하는 게 아니라 요가의 어떤 점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적합한지를 의학적으로 설명한다. 전문의의 감수를 받은 설명은 그림으로 알기 쉽게 풀이된다. 원리를 이해하고 시도하므로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된다. 저자 본인이 정신 건강을 회복할 목적으로 요가를 시작해서인지 『게으른 요가』는 요가가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여러 번 강조한다. 실제로 요가는 스트레스로 뭉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다스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게으른 요가』가 손쉽고 확실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원제 『自律神どこでもリセット! ずぼらヨガ』. “마음도 생명의 일부예요. 머리와 마음을 믿을 수 없게 됐을 땐 몸을 움직이면 돼요.” _ 중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5
대원씨아이(단행본) / 카마치 카즈마 지음, 김소연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 2016.12.21
7,500
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카마치 카즈마 지음, 김소연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내 '이상 송신기(월드 리젝터)'와 너의 '환상을 부수는 자(이매진 브레이커)'. 부딪치면 어느 쪽이 이길까?" 신도 능가하는 오른손을 가진 두 소년의 격돌이 있고 나서 하룻밤이 지나고. 카미조 토우마와 카미사토 카케루는 양보할 수 없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학교 식당에서 배식판을 한 손에 들고 서로를 노려보는데….“내 ‘이상 송신기(월드 리젝터)’와 너의 ‘환상을 부수는 자(이매진 브레이커)’. 부딪치면 어느 쪽이 이길까”신도 능가하는 오른손을 가진 두 소년의 격돌이 있고 나서 하룻밤이 지나고. 카미조 토우마와 카미사토 카케루는 양보할 수 없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학교 식당에서 배식판을 한 손에 들고 서로를 노려보는데?! 세계를 건 싸움보다도 유급의 위협을 느끼고, 그런 데 신경쓸 때가 아닌 카미조.한편 카미사토도 왠지 친근하게 접근해 온다. 이건 의외로 뜨거운 우정 노선으로 루트 변경이? 하고 느낀 찰나.도시에 반라 레인코트의 소녀가 나타났다.그 반라 소녀의 정체는 수수께끼의 제3세력… 이 아니라, 그 카미사토조차 두려워하는 여동생 살로메인데??!
큐레이션 : 실전편
이코노믹북스 / 스티븐 로젠바움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임헌수 (감수) /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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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로젠바움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임헌수 (감수)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이 책 ‘큐레이션 실전편’은 ‘큐레이션’의 개념을 처음으로 주창한 스티븐 로젠바움의 ‘큐레이션’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첫 책 ‘큐레이션’에서는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로써 콘텐츠를 걸러내는 ‘인간 필터’의 중요성에 대해서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면, 이번 책 ‘큐레이션 실전편’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큐레이션을 할 것인가를 다루었다. 특히 ‘콘텐츠 큐레이터’라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나도 ‘큐레이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꿈꾸게 해준다. 한마디로 큐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실행하여 성공한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서 영감을 얻고, 또한 실제 다양한 관련 툴들을 사용하여 어떻게 ‘큐레이션’으로 수익화할 수 있을지를 자세히 알려준다.CONTENTS 추천의 글 우리는 네트워크다 이 책을 추천하며 뉴스피드 알고리즘 VS 인간 큐레이터 서문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이 책의 사용법 Part 1 지금 왜 큐레이션이 뜨고 있는가? Chapter 01 | 인간 대 로봇 Chapter 02 | 브랜드들, 네이티브 목소리, 큐레이션 Chapter 03 | 소비자 목소리. 당신은 대화를 큐레이트할 수 있는가? Chapter 04 | 글로벌 대 로컬 Chapter 05 | 빅 대 스몰 Part 2 큐레이션의 핵심 원칙들 Chapter 06 | 당신은 큐레이터인가? 아니면 큐레이터가 될 것인가? Chapter 07 | 편집 기능 Chapter 08 | 법적/윤리적인 문제들 Chapter 09 | 큐레이션이 SEO에 미치는 영향 Chapter 10 | 큐레이션과 커뮤니티 Chapter 11 | 큐레이션과 맥락 적합성 Chapter 12 | 수익 창출과 큐레이션 Part 3 위대한 큐레이터들-누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 Chapter 13 | 무엇이 위대한 큐레이터를 만드는가? 그 팁과 비법들 Chapter 14 | 버즈피드 Chapter 15 | 업워디 Chapter 16 | 웨이와이어 Chapter 17 | 레딧-크라우드 큐레이션 Chapter 18 | 텀블러 Chapter 19 | 핀터레스트 Chapter 20 | 브레인 피킹스. 마리아 포포바 Chapter 21 | 버치박스 Chapter 22 | 20세컨드스토리 Part 4 각종 툴과 기법들 Chapter 23 | 큐레이션 유형과 스타일들 Chapter 24 | 유튜브. 비디오 호스트인가 비디오 큐레이터인가? Chapter 25 | 텍스트 툴들을 이용한 큐레이션 Chapter 26 | 소셜 툴들을 이용한 큐레이션 Chapter 27 | 이미지/사진을 이용한 큐레이션 Part 5 황야에서의 큐레이션 Chapter 28 | 기업 마케팅전문가/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큐레이션 Chapter 29 | 교육을 위한 큐레이션 Chapter 30 | 패션을 위한 큐레이션 Chapter 31 | 사고의 리더들을 위한 큐레이션 Chapter 32 | 기업가들을 위한 큐레이션 Part 6 준비. 설정. 큐레이션 Chapter 33 | 다음엔 무엇이 올 것인가? 디지털 무인도 Chapter 34 | 큐레이트를 하든가 죽든가 Chapter 35 | 개인 노트 부록1 콘텐츠 큐레이터의 좋은 친구1: 망고보드 콘텐츠 큐레이터의 좋은 친구2: 씽크와이즈 부록2 콘텐츠 큐레이션과 e커머스에 대한 정보 공유 카페와 유튜브 채널 소개 콘텐츠 비즈니스 시대! 콘텐츠 큐레이터를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이 책 ‘큐레이션 실전편’은 ‘큐레이션’의 개념을 처음으로 주창한 스티븐 로젠바움의 ‘큐레이션’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첫 책 ‘큐레이션’에서는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로써 콘텐츠를 걸러내는 ‘인간 필터’의 중요성에 대해서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면, 이번 책 ‘큐레이션 실전편’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큐레이션을 할 것인가를 다루었다. 특히 ‘콘텐츠 큐레이터’라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나도 ‘큐레이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꿈꾸게 해준다. 한마디로 큐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실행하여 성공한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서 영감을 얻고, 또한 실제 다양한 관련 툴들을 사용하여 어떻게 ‘큐레이션’으로 수익화할 수 있을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만족스런 큐레이션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 -지금 ‘큐레이션’이라는 개념이 미술관이나 박물관 영역에서 벗어나 빠른 속도로 디지털 미디어 영역으로 옮겨오고 있다. 지금 웹상에 엄청난 양의 트윗과 페이스북, 블로그, 비디오 콘텐츠들이 차고 넘치면서, 콘텐츠 제작자들과 기업들은 조직 및 큐레이션 수요에 맞춰 인간 냄새 나는 콘텐츠들을 제공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 책에서 여러분은 오늘날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다음 문제들에 대한 답들을 찾게 될 것이다. -콘텐츠 큐레이터들이 꼭 지켜야 할 원칙들은 무엇인가? -당신은 콘텐츠 수집과 콘텐츠 큐레이션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겠는가? -당신은 어떻게 콘텐츠 큐레이션을 콘텐츠 워크플로로 변화시킬 수 있겠는가? -잠재적인 책임들과 위험들은 무엇인가? -당신은 어떻게 큐레이터 목소리를 낼 수 있겠는가? 2007년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들고 뭔가를 계속해서 찍고 어딘가에 자신들의 생각을 업로드하고 있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소셜 미디어의 폭발적 성장으로 사람들은 정보의 바다를 넘어선 데이터 홍수에 허우적거리는 신세가 되었다! 스마트폰이 본격화되기 전에는 네이버나 구글 등을 통해서 한정된 정보를 찾기가 비교적 쉬웠지만, 10년의 소셜 미디어 시대를 지나면서,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고리즘’으로 인한 제한된 정보만의 수용, 그리고 ‘가짜 뉴스’를 통한 왜곡된 정보의 습득은 날이 갈수록 사람들을 지치게 하고 있다. 이러한 때 구세주가 나타났으니, 그것이 바로 큐레이션이다!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큐레이션(Curation)이란 말은 비교적 낯선 용어이지만, 실상은 우리에게 익숙한 내용이다. 고전적인 예로, 다른 책이나 잡지에 실린 내용을 적절히 요약ㆍ구성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미국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들 수 있다. 최신 사례로는 웹상의 다양한 자료를 맛깔스럽게 조합해 내는 파워블로거나 유튜버,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거대한 집단지성을 형성한 위키피디아, 스마트폰을 통해 주제에 따라 유용한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등 무궁무진하다. 수많은 비즈니스 관련 파생어 중에서 ’큐레이션’은 아직 용어의 정의와 활용 면에서 확실히 뿌리를 내리지 못한 측면이 많다. 이러한 때에 ‘큐레이션’의 개념을 가장 적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스티븐 로젠바움의 첫 책 큐레이션(원제: Curation nation)의 출간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능수능란한 콘텐츠 큐레이터인 스티븐 로젠바움은 미디어, 광고, 퍼블리싱, 상업, 웹 테크놀로지 분야의 인재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사례를 모아 책을 완성했다. 여기에는 큐레이션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큐레이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는 건 어떤 것인지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이를 통해 개인이 붙잡을 수 있는 사업적 기회는 무엇이며 기업의 입장에서는 마케팅과 서비스에 큐레이션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큐레이션에 이어 출간된 이 책 큐레이션 실전편(원제:Curate This)은 실질적으로 큐레이션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수익창출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기다려온 이유가 개념상의 중요성은 인식했으나 실제 방법을 모르는 부분이었는데, 그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실용서가 나온 셈이다. 급변하는 모바일 시대라 책이 쓰여진 사례가 수년 전의 일들이고 지금은 없어진 사이트들도 있으나, 핵심 원리의 이해에는 큰 문제가 없다. 오히려 지난 모바일 초창기(2010~2014)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지금까지 살아남은 사이트나 사례들을 알 수 있어서 무엇이 성공과 실패를 갈랐는지를 역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매스 미디어의 시대를 지나, 점점 더 인플루언서의 역할과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지금, 이 책은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급변하는 시기에 비즈니스의 핵심은 ‘자기맞춤화’이고, 정보나 상품의 ‘자기맞춤화’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비즈니스 키워드가 큐레이션이기 때문이다. 버즈피드, 업워디, 웨이와이어, 텀블러, 핀터레스트 같은 유명 큐레이션 사이트의 성공 요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다양한 관점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큐레이션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실제적인 툴들을 자세히 안내해 주었기 때문에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의 목적으로 혹은 정치적ㆍ문화적 의미에서 혁신적 소통 방법을 찾는 이들, 콘텐츠 큐레이터의 꿈을 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가이드의 역할을 할 것이다. 박물관 큐레이터가 예술작품을 선정하여 최상의 위치에 전시하듯 ‘콘텐츠 큐레이터’는 수많은 콘텐츠를 보기 좋고 유익하게 구성해 주는 ‘인간 필터’라 할 수 있다. 과거부터 존재했지만 디지털 시대인 오늘날 그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 큐레이션. 이 책을 통해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콘텐츠 큐레이션의 실제적 기술을 익혀 꾸준히 실행한다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돈을 버는 새로운 시각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3가지를 소개한다. ‘소셜 딜레마’ 와 ‘거대한 해킹’ 그리고 ‘위기의 민주주의-룰라에서 탄핵까지.’ ‘소셜 딜레마’는 전 세계를 장악해 가는 거대 기술 플랫폼 회사들을 이끌었던 사람들의 인터뷰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소셜 딜레마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아주 명확하다. 소셜 미디어는 기업들이 광고주로부터 돈을 벌기 위한 플랫폼이고, 여기서의 상품은 우리다.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유저)의 관심을 끌어 최대한 오랫동안 머물게 하는 것이다. If you’re not paying for the product,then you are the product. (상품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네가 상품이다.) 소름 끼치지 않는가? 내가 상품이라니? 소셜 미디어 사용 시간을 늘리기 위해, 기업들은 우리의 심리를 파고든다. 이 책은 빨리빨리 대충 읽어나가거나 읽던 데를 표시해 두고 건너뛰기도 하는 등 마음 내키는 대로 읽어도 좋다. 이 책의 모든 장이 모든 독자들에게 필요한 건 아니며, 이 책 속에 나오는 모든 툴과 해결책이 당신의 문제들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이걸 잊지 말라. 큐레이션의 세계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공간이다. 그러니 이 책에서 설명하게 될 어떤 툴들은 대표적인 툴들로 떠오를 것이고, 또 어떤 툴들은 서로 합쳐지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매일매일 각종 장치들과 파일 포맷들과 사용자 행동들에 변화가 일어나 모든 게 계속 건축 중인 공간에서 글을 쓴다는 게 그렇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3.5
㈜소미미디어 / 후세 (지은이), 밋츠바 (그림), 도영명 (옮긴이)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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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 (지은이), 밋츠바 (그림), 도영명 (옮긴이)
‘8.5’권에 이어지는 공식설정자료집 제2탄. 소설 9권 이후의 이야기, 인물, 세계관을 정리한 해설 이외에 후세 작가가 오리지널로 새로 쓴 ‘태초의 흰색’의 이야기 - ‘붉게 물든 호반사변’ 및 밋츠바 작가와 오카기리 쇼 작가(스핀오프 코믹 ‘마물의 나라를 즐기는 법’)의 대담 등 여기에서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이야기 회상 제9권 마도개국 편 제10권 마인암약 편 제11권 용사각성 편 제12권 전쟁전야 편 제13권 제국침공 편 인물기록 세계안내 외전소설 넓어지는 전생 슬라임 월드2020년 애니메이션 2기 방영 확정!점점 더 넓어지는 ‘전생 슬라임’ 월드,그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대망의 설정 자료집, 제2탄 등장!!대호평 발매 중인 ‘8.5’권에 이어지는 공식설정자료집 제2탄! 소설 9권 이후의 이야기, 인물, 세계관을 정리한 해설 이외에 후세 작가님이 오리지널로 새로 쓰신 ‘태초의 흰색’의 이야기――‘붉게 물든 호반사변’ 및 밋츠바 작가님과 오카기리 쇼 작가님(스핀오프 코믹 ‘마물의 나라를 즐기는 법’)의 대담 등, 여기에서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가득! 이 책을 읽지 않고는 전생 슬라임을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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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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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지은이)
모로코의 자료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 정통 가이드북으로 2017년에 모로코가 출간되었다. 모로코 가이드북을 쓰기 위해 3년 동안 4번의 모로코 전역을 여행하면서 모로코 인들이 추천하는 각 지역의 맛집, 숙소 등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사진과 글로 여행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모로코를 각 지역별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모로코에서 다녀와야 하는 내륙인 사하라사막과 토드라협곡에 아틀라스 산맥까지 알려주고 있다.뉴노멀이란? 모로코 지도 모로코 4계절 아름다운 모로코 About 모로코 모로코에서 꼭 가야하는 8가지 이유 모로코 여행 잘하는 방법 모로코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모로코 간단정보 모로코 역사 세계 최초의 여행가 이븐 바투타는? 모로코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 여행 주의사항 모로코 음식 모로코 축제 모로코 쇼핑 모로코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모로코여행은 겨울에 즐기자! 모로코 Eating의 특징 모로코 숙소에 대한 이해 현지 여행 물가 모로코 여행 계획 짜기 모로코 추천 일정 모로코 교통 / 도로상황 모로코 여행 준비물 / 심카드 이용하기 모로코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경험의 시대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의 대중화 모로코 IN(비행기, 페리) 모로코 국내 교통(비행기, 버스, 기차, 렌트카) 시내 교통에 대한 이해 모로코에서 자동차로 여행하기 (모로코 렌트카 예약하기 / 가민 네비게이션 사용방법) 지중해 연안 & 동부 지방 탕헤르 탕헤르 역사, 탕헤르 IN 탕헤르 지도 메디나 / 1947년 4월 9일 광장 / 쁘티 소코 / 미국 공사관 박물관 / 카스바 탕헤르에서 다녀올 수 있는 1일 투어(테투안, 세우타, 쉐프샤우엔) 모로코 마트 이용 아실라 메디나 지도 쉐프샤우엔 쉐프샤우엔 둘러보기 / 지도 중앙광장 / 전망대 / 골목 / 3일 시장 EATING SLEEPING About 이슬람교 미들 아틀라스 메크네스 메크네스 둘러보기 / 메디나 EATING SLEEPING 볼루빌리스 역사 / 가는 방법 / 한눈에 살펴보기 / 지도 이프란 / 물레이 이드리스 이슬람제국이 북아프리카까지 확장된 이유는? 인생과의 거리두기 여행, 메디나(Medina) 페스 페스 IN / 지도 / 페스 핵심도보여행 블루 게이트 / 테너리(가죽 공정 순서) / 메디나 / 신학대학 / 카라우이네 모스크 메데르사 엘 아타리네 / 다르 비타 / 페스 엘지다드 / 보르즈 노르드 / 메레니드 무덤 EATING SLEEPING 메디나 이해하기 / 메디나 투어 만사 무사의 황금행렬인 황금루트란? 대서양 연안 라바트 라바트 IN / 핵심도보여행 모하메드 5세의 묘/ 라바트 근교의 살레 이슬람의 미술 카사블랑카 카사블랑카 IN / 지도 하산 2세 모스크 / 아인 디아브 해변 / 마자간의 포르투갈의 요새 / 메디나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모로코를 점령한 이유는? 에사우이라 에사우이라 IN 살라스 / 10km해변 / 박물관 / 메디나 아르간 오일의 비밀 아가디르 / 타루단트 / 시디이프니 모로코에 정착한 이슬람 세력 센트럴 모로코 마라케시 마라케시 IN / 지도 마라케시 시내 지도 제마엘프나 광장(오전, 오후, 저녁모습 / 제마엘프나 광장에 대한 나쁜 생각 / 98번 음식점) 마라케시 시장 / 엘 바디 궁전 / 바자르 / 코트비아 모스크 / 마조렐 정원 알리 벤 유세프 메데르사 / 바히아 궁 / 다르 시 사이드 / 사디아 인들의 무덤 / 민속 축제 국토 회복운동의 슬픈 역사 VS 스페인의 알함브라 궁전 모로코 남부 우르자자트 / 아이트 벤하두 / 드라아 계곡 / 자고라 / 다데스 협곡 / 토드라 협곡 메르주가 모래 언덕 / 아틀라스 산맥 사하라 사막 투어 / 사하라 사막의 하이라이트 / 메르주가 지프투어 대한민국에서 처음 출간되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가이드북 모로코의 자료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 정통 가이드북으로 2017년에 모로코가 출간되었다. 모로코 가이드북을 쓰기 위해 3년 동안 4번의 모로코 전역을 여행하면서 모로코 인들이 추천하는 각 지역의 맛집, 숙소 등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사진과 글로 여행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모로코를 각 지역별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모로코에서 다녀와야 하는 내륙인 사하라사막과 토드라협곡에 아틀라스 산맥까지 알려주고 있다. 모로코 여행은 처음에는 단순히 도시가 예쁘다며 빠져들지만 여행을 하면 할수록 모로코 역사를 몰라 어떤 건물인지 어떻게 봐야 하는지가 여행의 문제가 된다. 그래서 #해시태그 모로코에는 모로코 관련 역사와 이슬람 지식을 같이 모로코의 각 도시로 연결시켰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가이드북이다. 각 지역의 도시지도를 추가하여 모로코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책이다. 모로코를 처음 여행하는 여행자에 맞추어 쓰인 가이드북이기 때문에 매우 상세한 내용보다 필수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제 모로코 여행은 해시태그 트래블의 모로코와 함께 하자.
오늘부터 집에서, 그릭 요거트
동양북스(동양문고) / 박현주() (지은이)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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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박현주() (지은이)
건강과 요리,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최근 트렌드의 중심이 된 식품이 있다. 바로 그릭 요거트다. 장 건강,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그릭 요거트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품이라서 다이어트 식재료로도 제격이다. 또한, 특유의 꾸덕함과 새콤 담백한 맛, 입안에서 퍼지는 풍미 덕분에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같은 베이킹 재료로, 딥 소스로, 샌드위치 스프레드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 책의 저자, (@chobchop)도 처음에는 건강을 위해 그릭 요거트를 먹기 시작했다. 이후 그 매력에 푹 빠져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며 다양한 맛의 그릭 요거트 레시피(# 그릭라빈스31)를 개발하고 공유해왔다. 더 많은 사람이 홈메이드 그릭 요거트의 진가를 알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 책에는 플레인 그릭 요거트 만드는 4가지 방법을 비롯해 인스타그램에 기록했던 그릭 요거트 레시피 중 맛있고 특별한 31가지를 엄선해 담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릭 요거트 홈 카페 디저트’, ‘그릭 요거트 브런치’까지! 활용도 높은 식재료, 그릭 요거트로 만드는 맛.없.없. 조합의 레시피도 공개한다.Prologue “맛있고 건강하기까지 한 그릭 요거트를 오늘부터, 집에서!” Chapter 1. 그릭 요거트 그릭 요거트란? 시판 요거트와 수제 그릭 요거트 그릭 요거트 만들기 기본 이해하기 (1) 발효 (2) 1차 유청 제거 (3) 2차 유청 제거 Q&A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PLUS PAGE 그릭 요거트에 맛을 더하는 부재료 Chapter 2. 플레인 그릭 요거트 만들기 방법 1. 요거트 메이커로 만들기 방법 2. 전기밥솥으로 만들기 방법 3. 전자레인지로 만들기 방법 4. 시판 떠먹는 요거트로 만들기 PLUS PAGE 유청 활용법 - 라씨·리코타치즈 Chapter 3. 그릭 요거트 31 ① 딸기 ② 라즈베리 ③ 블루베리 레몬 ④ 트로피컬 ⑤ 체리 ⑥ 애플 시나몬 ⑦ 무화과 ⑧ 곶감 ⑨ 복숭아 ⑩ 바나나 ⑪ 초코 ⑫ 바닐라 초코칩 ⑬ 황치즈 ⑭ 쑥 인절미 ⑮ 팥 호두 민트 초코 그린티 초코볼 녹차 딸기 치즈케이크 오레오 아몬드봉봉 헤이즐넛 라테 고구마 망고 고구마 몽블랑 자색 고구마&단호박 얼그레이 밀크티 코코넛 피넛버터젤리 로투스 헤이즐넛 맘모스 단호박 라테 과일청 그릭 요거트 Chapter 4. 그릭 요거트 홈 카페 디저트 그릭 요거트 오트밀 타르트 그릭 요거트 흑임자 티라미수 쫀득 그릭 요거트 브라우니 그릭 요거트 치즈케이크 커스터드 그릭 요거트 토스트 그릭 요거트 후르츠 산도 노오븐 프로즌 그릭바 그릭 링도넛 그릭 요거트 바크 아이스크림 그릭 요거트 크럼블 케이크 그릭 요거트 크레이프 롤 Chapter 5. 그릭 요거트 브런치 레시피 그릭 요거트 스크램블드 에그 에그릭 샐러드 그릭 요거트 단호박 크림수프 그릭 요거트 카프레제 대왕 연어 그릭 샐러드 김밥 4색 그릭 요거트 유부초밥 그릭 요거트 터키 샌드위치 그릭 요거트 치킨 랩 그릭 요거트 머쉬룸 베이글 샌드위치 훈제연어 그릭 샌드위치 프라운 그릭 요거트 샌드위치 그릭 요거트 스프레드_양파 맛·대파 맛 그릭 요거트 명란 크림 리소토 그린 그릭 치킨커리 그릭 요거트 어니언 드레싱을 곁들인 구운 채소 샐러드 스파이시 차지키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볼 #새콤담백 #꾸덕꾸덕 그릭 요거트 레시피북 출간! #그릭라빈스31로 유명한 (@chobchop)이 소개하는 31가지 수제 그릭 요거트와 28가지 홈 카페 디저트&브런치 레시피 대공개 요리 베스트셀러 작가, 디디미니(@dd.mini) 추천!! “이 책이면, 요거트 사 먹을 일은 없을 겁니다.” 건강과 요리,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최근 트렌드의 중심이 된 식품이 있다. 바로 그릭 요거트다. 장 건강,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그릭 요거트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품이라서 다이어트 식재료로도 제격이다. 또한, 특유의 꾸덕함과 새콤 담백한 맛, 입안에서 퍼지는 풍미 덕분에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같은 베이킹 재료로, 딥 소스로, 샌드위치 스프레드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 책의 저자, (@chobchop)도 처음에는 건강을 위해 그릭 요거트를 먹기 시작했다. 이후 그 매력에 푹 빠져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며 다양한 맛의 그릭 요거트 레시피(# 그릭라빈스31)를 개발하고 공유해왔다. 더 많은 사람이 홈메이드 그릭 요거트의 진가를 알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 책에는 플레인 그릭 요거트 만드는 4가지 방법을 비롯해 인스타그램에 기록했던 그릭 요거트 레시피 중 맛있고 특별한 31가지를 엄선해 담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릭 요거트 홈 카페 디저트’, ‘그릭 요거트 브런치’까지! 활용도 높은 식재료, 그릭 요거트로 만드는 맛.없.없. 조합의 레시피도 공개한다. 맛있고 건강한 건 알지만, 너무 비싸서 또는 입맛에 맞지 않아서 사 먹기 부담스러웠다면 오늘부터 집에서 간편하게 수제 그릭 요거트를 시작해보자! 장 건강,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고단백 저탄수화물 건강식품 그릭 요거트! 꾸덕꾸덕하고 뽀얀 그릭 요거트! 그릭 요거트는 주재료인 우유의 발효로 만들어지는 유제품으로, 그 과정에서 생긴 유익균이 풍부해 장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게다가 단백질이 풍부하고 당류가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크림치즈, 사워크림, 마요네즈 등의 대체 재료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식재료다. 첨가물 걱정 NO! 가격 걱정 NO! 다양한 맛 YES! 이제 건강하고 맛있는 수제 그릭 요거트를 누구나, 쉽게, 집에서, 다양하게 만들어 먹는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며 다이어트·건강 요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식재료, 그릭 요거트!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여러 식품회사에서 제품을 출시하고, 그릭 요거트 전문점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각종 첨가물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가격도 100g에 3~5천 원 정도로 비싼 편이라서 다소 부담스러운 게 현실이다. 그런데 사실 그릭 요거트는 그 어떤 것보다 집에서 만들어 먹기 좋은 식품이다. 우유와 농후 발효유(마시는 요거트, 떠먹는 요거트), 그리고 전자레인지나 밥솥 혹은 요거트 메이커(1~3만 원대)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과정도 정말 간단하다. 자기 전에 우유와 농후 발효유를 섞어 발효시킨 후 다음 날 유청을 빼기만 하면 된다. 또한, 내가 원하는 부재료를 추가하면 전혀 색다른 맛의 그릭 요거트를 만들 수도 있다. # 그릭라빈스31로 유명한 (@chobchop)이 소개하는 31가지 수제 그릭 요거트와 28가지 홈 카페 디저트&브런치 레시피 이 책의 저자도 처음에는 건강을 위해 그릭 요거트를 먹기 시작했고, 이후 그 매력에 푹 빠져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며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기록해왔다. 이 책에는 플레인 그릭 요거트 만드는 4가지 방법을 비롯해 그녀가 지금껏 인스타그램에 기록했던 다양한 맛의 # 릭요거트31 레시피(딸기 그릭 요거트, 초코 그릭 요거트, 바나나 그릭 요거트, 얼그레이 밀크티 그릭 요거트 등)가 담겨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 그릭 요거트로 만들 수 있는 맛.없.없. 조합의 ‘그릭 요거트 홈 카페 디저트’, ‘그릭 요거트 브런치 레시피’까지 담았다. 맛있고 건강한 건 알지만, 너무 비싸서 또는 입맛에 맞지 않아서 사 먹기 꺼려졌던 그릭 요거트를 오늘부터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자! ▶ 『오늘부터 집에서, 그릭요거트』 이렇게 구성했어요! ◀ - 우유와 유산균, 단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플레인 그릭 요거트 기본 이론 - 만의 비법을 담은 31가지 특별한 수제 그릭 요거트 레시피 - 다이어트식으로, 건강식으로 추천하는 그릭 요거트 홈 카페 디저트와 브런치 레시피까지!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 ‘여기저기서 사 먹어봤지만, 뭔가 아쉬워….’ 그릭 요거트 유목민 - 플레인 그릭 요거트뿐만 아니라 딸기, 복숭아, 초코 맛 등 색다른 맛의 그릭 요거트도 만들어보고 싶은 분 - 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 그릭 요거트를 활용해 디저트나 샌드위치 등 건강한 요리를 만들고 싶은 분 - 맛있고 새로운 다이어트식을 찾고 있는 다이어터&유지어터 - 플레인 그릭 요거트 만들기에 번번이 실패했던 분 “몽글몽글 완성된 그릭 요거트를 마주하는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느껴보세요!” 『오늘부터 집에서, 그릭요거트』는 내가 좋아하는 맛의 그릭 요거트를 만들기 위해 잠들기 전에 우유를 발효시키고, 일어나자마자 몽글몽글 완성된 요거트를 마주하는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내가 먹을 거니까 부재료를 취향껏 듬뿍 넣을 수 있을뿐더러, 맛이 좀 없으면 어떤가요. 실패하면 또 어떤가요. 내가 먹을 거니까!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으니 더 즐거울 거예요. _저자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이면, 앞으로 요거트 사 먹을 일은 없을 겁니다.” 디디미니(@dd.mini) 강력 추천!! 그릭 요거트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오늘은 어떤 맛이 올라올까’ 하며 님의 # 그릭라빈스31 콘텐츠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다양하고 획기적인 레시피에 눈이 즐거웠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 멋진 레시피들이 드디어 한눈에 보기 편하게 책으로 나왔네요! 이 책 한 권, 그리고 약간의 부지런함만 장착한다면 앞으로 그릭 요거트 사 먹을 일은 없을 겁니다! 왜냐면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을 거거든요. _디디미니, 『맛있어서 지속 가능한 디디미니 다이어트 레시피(2022)』 저자
고양이랑 나랑
미호(시공사) / 니시 이즈미 글, 맹보용 옮김, 이지수 감수 / 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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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시공사)
취미,실용
니시 이즈미 글, 맹보용 옮김, 이지수 감수
고양이 집시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고양이 키우기의 기본부터 기발한 팁까지 새침하고 도도한 자태, 은근한 애교와 우아한 몸짓…. 고양이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매력에 푹 빠진 이들이 많다.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선택하는 사람은 점점 늘고 있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법에 대한 팁이나 정보는 아직 부족한 편이다.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고양이를 일주일에 여러 번 목욕시킨다거나,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먹이로 주는 등의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저자는 열 살 때부터 고양이를 키워왔으며 현재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며 고양이 용품을 만드는 공예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양이를 키우며 터득한 양육 노하우와 추천용품, 고양이들과의 생활에서 발견하고 느낀 것들까지 228개의 팁이 담겨 있다. 멋 내기, 케어, 음식, 건강, 생활, 화장실, 외출, 놀이, 주의사항 등 고양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알아둬야 할 생활 밀착형 정보들을 총망라했다.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당장 먹이는 얼마나 줘야 하는지, 목욕은 몇 번 정도 시켜야하는지, 발톱은 어떻게 깎아줘야 하는지, 화장실은 어디에 마련해야 하는지 등 모든 것이 궁금하고 어렵게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에는 고양이를 키울 때 알아둬야 할 기본적인 먹이주기, 목욕, 케어, 배변 훈련, 건강 등의 정보들은 물론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발한 정보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prologue [멋내기 dressing up]1.목걸이를 걸 때는 손가락 두세 개 정도의 여유를 두세요2.목걸이를 하면 고양이의 귀여움이 돋보여요.3.목걸이를 싫어한다면 슈슈형 목걸이를 사용해보세요.4.독특한 장식이 달린 목걸이도 멋스러워요5.화려한 실크 원단으로 목걸이를 만들어보세요6.목걸이에 포인트 장식을 더하세요7.리본만으로도 사랑스런 고양이로 변신해요8.자투리 천으로 핸드메이드 목걸이를 만들어보세요9.테이프로 간단한 목걸이를 만들어보세요10.두건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세요11.목걸이에 이름표를 붙여요12.깃이나 넥타이를 매고 기념촬영을 해요13.종이접기로 모자를 만들어보세요14.앞치마를 매면 멋진 고양이 셰프로 변신해요15.핸드 타월로 다양한 용품을 만들어보세요[케어 trimming] 16.케어 용품 박스를 준비하세요17.케어 용품은 햇빛에 소독하세요18.발톱 깎기를 싫어하는 고양이의 발톱 깎기19.빗질을 하며 고양이와 친해져요20.벙어리장갑으로 쓰다듬으며 털도 제거해요21.퍼미네이터로 간단하게 털을 제거해요22.털 뭉침을 방지하는 방법23.고양이 미용실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24.출장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해요25.집에서 할 수 있는 귀 청소 방법26.발바닥 패드를 관리하는 방법27.양치질을 좋아하는 고양이로 키워요28.실내에서 키운다면 목욕을 자주 할 필요는 없어요29.외출을 자주 하는 고양이는 목욕을 시키세요30.목욕을 피해야 할 경우31.턱 여드름에 주의하세요32.따뜻한 타월로 깨끗하게 닦아요column 고양이와 함께하는 행복[음식 having a meal]33.음식량을 재요34.음식을 따뜻하게 데워주세요35.밥에 간단한 토핑을 해주세요36.핸드메이드 푸드를 만들어보세요37.고양이에게는 염소 우유를 주세요38.특별한 플레이트를 꾸며보세요39.식기를 선택할 때 생각할 점40.고양이가 사용하기 편한 식기41.세련된 식기를 살 수 있는 곳42.런치용 매트를 깔아주세요43.식기와 트레이를 코디하는 것도 재미있어요44.식기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높이를 재요45.여러 가지 용기를 활용해보세요46.병을 두 개 준비해요47.클립으로 손쉽게 봉하는 방법48.먹다 남은 캔을 보관하는 방법49.물을 충분히 먹이세요50.미네랄워터에 주의하세요51.끓이고 남은 물을 주세요52.물을 담는 용기에도 신경 써요53.캔들 홀더를 활용해요54.큰 용기를 사용해보세요55.여러 가지 용기를 활용해도 좋아요56.물이 담긴 그릇을 고양이용 식탁에 올려놓으세요57.마시는 물에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요58.고양이풀 대신 레몬그라스를 사용해보세요59.고양이풀을 재배하는 법[건강 keeping healthy]60.고양이의 한 살은 사람의 여덟 살과 같아요.61.가습기로 습도를 유지해요62.고양이도 다이어트가 필요해요63.운동량을 늘리는 요령64.핸드메이드 엘리자베스 칼라65.가까운 병원을 알아두세요66.병원에서 울음을 그치지 않을 때67.고양이를 위한 저금은 어때요?68.사람이 먹는 음식에 주의하세요69.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70.약은 주의해서 보관하세요71.화초는 바닥에 두지 마세요72.고양이에게 유해한 아로마 테라피73.고양이가 불안해할 때는 이렇게!74.고양이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방법[생활 living comfortably]75.집 안의 물건을 되도록 줄여요76.고양이가 숨을 장소를 마련해요77.창가에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요78.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도어 쿠션을 두세요79.고양이 전용 도어를 설치해요80.고양이 용품은 잡화점에서 구입해요81.푸프 쿠션을 활용해보세요82.고양이가 좋아하는 스툴83.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빌84.고양이를 위한 멋스런 인테리어 용품85.캣 타워에서 맘껏 놀게 해요86,캣 워크를 만들어주세요87,골판지 상자로 손쉽게 고양이 집을 만들어요88.공간 박스를 활용해요89.침대의 위치를 바꿔보세요90.목욕탕을 고양이의 레저 스포츠 장소로 활용해요91.다양한 바구니 활용법92.다양한 해먹 활용법93.더위에 대비해 타일을 깔아요94.커다란 화분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요95.소쿠리로 여름 침대를 만들어요96.고양이는 탕파를 좋아해요97.스티로폼 상자로 고양이 침대를 만들어요98.고양이 전용 난로를 마련해요99.고양이 몸에 딱 맞는 방석100.목도리로 만드는 고양이 주머니101.사진을 이용하여 고양이 모양 쿠션을 만들어요102.심플한 고양이 베개103.고양이 사진을 장식해요104.유공 보드로 장난감을 정리해요105.베란다에서의 일광욕을 즐겨요106.베란다에 툇마루를 마련해요107.삼베줄로 발톱갈이를 대신할 수 있어요108.카펫으로 발톱갈이를 만들어보세요109.삼베 가방을 발톱갈이로 활용해요110.고양이와 함께 이사할 때는 이렇게!column 장난꾸러기라도 괜찮아![화장실 toilet]111.화장실 냄새는 소다로 방지해요112.티백을 탈취제로 사용해요113.화장실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요?114.수납함을 화장실로 사용해요115.서랍 모양의 핸드메이드 화장실116.귀여운 용기로 화장실을 만들어보세요117.화장실용 매트는 깔지 마세요118.골판지 상자로 화장실 트레이를 만들어요119.화장실은 덮어두세요120.고양이 모래 날림을 방지하는 방법121.고양이 모래를 비교해볼까요?122.화장실 청소일은 미리 체크해요[놀이 playing out toys]123.술래잡기를 해요124.손가락 놀이를 해요125.공놀이를 해요126.장난감 집어 오기 놀이를 해요127.함께 TV를 봐요128.상자나 신문지 터널 통과 놀이129.돗자리로 만드는 터널130.사각사각 소리 나는 봉지를 활용해요131.상자에 구멍을 내어 만든 재미있는 장난감132.알루미늄 포일 공을 만들어요133.아기 장난감을 고양이용으로 활용해요134.균일가 매장에서 장난감을 찾아요135.고양이는 강아지풀을 좋아해요136.클리어파일로 만든 강아지풀137.털실로 만든 강아지풀138.비닐봉지로 만든 강아지풀139.머리끈으로 만든 강아지풀140.리본으로 만든 강아지풀141.셀로판으로 만든 강아지풀142.반짝반짝 광택테이프를 붙인 강아지풀143.핸드메이드 킥커를 만들어주세요144.목장갑이나 양말로 장난감을 만들어요145.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장난감을 대신해요[외출 going out]146.캐리백에 적응시키세요147.멋스러운 고양이 캐리백148.착용감이 좋은 핸드메이드 하네스149.하네스를 채우는 법150.베란다 산책151.유모차에 태워보세요152.고양이와의 산책153.고양이와의 피크닉154.긴 여행 시에는 대신 돌볼 곳을 정하세요155.여행으로 집을 비울 때 주의할 점156.고양이와 함께 묵을 수 있는 곳을 알아두세요157.동물보호단체에 부탁할 수도 있어요158.길고양이를 관찰해보세요159.고양이들이 모여있는 장소에 가보세요160.여행 중에 만난 고양이의 사진을 찍어요161.고양이 카페를 방문해요[즐거움 pleasure and fun]162.포대기를 활용해요163.고양이와 새해 인사를 나눠요164.생일을 정해주세요165.생일 기념 쿠키를 선물해요166.생일 파티를 열어보세요167.고양이와 함께 즐기는 계절 행사168.고양이의 잠자는 모습을 관찰해요169.고양이와 대화해요170.같이 잠들고 같이 깨는 것도 즐거워요171.고양이의 인사를 받아요172.고양이의 몸짓을 관찰해요173.고양이 사진을 찍어요174.고양이 사진촬영 노하우175.고양이 카드를 만들어요176.고양이 용품을 만들어요177.주문 제작 고양이 용품178.사진을 이용하여 만드는 발바닥 패드 용품179.합성사진을 만들어보세요180.동영상을 찍어요181.고양이 발바닥 패드에 곰이 숨어있어요182.고양이 블로그를 시작해요183.함께하는 일상을 기록해요184.고양이와 커플룩을 입어요185.고양이 네일 아트186.고양이털로 만든 펠트 공187.고양이 카페에서 함께하는 티타임188.새로 나온 고양이 용품을 구경해요189.멋스러운 고양이 용품을 살 수 있는 곳[주의할 점 watching out]190.고양이가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한다면 이렇게!191.방충망을 할큄에 강한 철망으로 바꿔요192.철망문 스토퍼를 달아요193.조절 가능한 막대봉으로 탈출을 방지해요194.고양이의 베란다 탈출을 방지해요195.현관으로 탈출하는 것을 방지해요196.탈출한 고양이를 안는 방법197.고양이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세요198.목욕탕에서 주의할 점199.온열기구로부터 보호해요200.다리미를 사용할 땐 주의해요201.전선을 정리하세요202.전기 제품의 스위치에 커버를 씌워요.203.만약의 사고에 대비해요204.고양이 알레르기에 걸렸을 경우[쾌적한 생활 comfortable life]205.거실의 소음이 걱정이라고요?206.천연 세제로 청소해요207.청소 로봇을 활용해요208.바닥은 순서를 정해 청소해요209.정해진 옷을 입고 빗질해요210.화장실 주변은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청소해요211.핸드 청소기를 사용해보세요212.슬리커 브러시로 청소해보세요213.고무 스펀지로 고양이털을 청소해요.214.주방용 스펀지로 털을 제거해요215.고무장갑으로 털을 청소해요216.고양이 발톱으로부터 벽지를 보호해요217.고양이 발톱으로부터 소파를 보호해요218.필름으로 발톱갈이를 방지해요219.문에 벽지를 발라요220.발톱갈이 상자를 만들어요.221.커튼을 고르는 요령222.키보드에 쌓인 고양이털은 자주 제거해요223.공기청정기를 사용해요224.고양이가 문을 잘 연다면 열쇠를 마련해요225.옷에 묻은 털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방법226.테이프가 필요 없는 접착 롤러227.고양이털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브러시들228.사고뭉치 고양이를 막을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column 완벽한 주인이 아니어도 괜찮아요만드는 법새침하고 도도한 자태, 은근한 애교와 우아한 몸짓…. 고양이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매력에 푹 빠진 이들이 많다.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선택하는 사람은 점점 늘고 있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법에 대한 팁이나 정보는 아직 부족한 편이다.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고양이를 일주일에 여러 번 목욕시킨다거나,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먹이로 주는 등의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열 살 때부터 고양이를 키워왔으며 현재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며 고양이 용품을 만드는 공예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고양이를 키우며 터득한 양육 노하우와 추천용품, 고양이들과의 생활에서 발견하고 느낀 것들까지 228개의 팁이 담겨 있다. 멋 내기, 케어, 음식, 건강, 생활, 화장실, 외출, 놀이, 주의사항 등 고양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알아둬야 할 생활 밀착형 정보들을 총망라했다. 고양이 키우기의 기본부터 기발한 팁까지 함께 담았어요! 반려동물로 인기가 있는 개에 비해 고양이에 대해서는 아직 정보가 많지 않다.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당장 먹이는 얼마나 줘야 하는지, 목욕은 몇 번 정도 시켜야하는지, 발톱은 어떻게 깎아줘야 하는지, 화장실은 어디에 마련해야 하는지 등 모든 것이 궁금하고 어렵게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에는 고양이를 키울 때 알아둬야 할 기본적인 먹이주기, 목욕, 케어, 배변 훈련, 건강 등의 정보들은 물론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발한 정보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신기한 놀이도구나 멋 내기에 필요한 다양한 목걸이와 넥타이를 만드는 법, 사랑하는 고양이의 사진으로 만드는 카드나 쿠션, 특색 있는 신상 고양이 용품을 살 수 있는 곳까지 세심하고 재미있는 팁들이 가득하다. 고양이를 처음 반려동물로 맞게 된 이들은 이 책을 보며 나도 잘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고양이를 오랫동안 키운 사람들 또한 고양이 양육의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 30개, 한 달 PLAN 하루상식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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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책 속 학습 스케줄표로 체계적인 공부가 가능합니다. 매일매일 공부한 부분을 학습 스케줄표에 체크하면서 진도를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하루 상식 분량을 다 읽지 못해도 잊어버리지 않고 다음 날 이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핫!이슈 시사상식에는 뉴스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최신 이슈와 관련한 상식을 담았습니다. 각종 상식시험, 면접, 논술 등에 나올만한 상식을 엄선했기 때문에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지만 제대로는 몰랐던 상식을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상식 완전 정복! 하루 30개 한 달 PLAN으로 정치·법률, 국제·외교, 경제·경영, 사회·노동·환경, 문화·미디어, 과학·IT까지 다방면의 상식을 매일매일 섭렵할 수 있습니다. 6분야의 상식을 하루 30개씩 공부할 수 있어 상식을 균형적으로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시험에 유용한 필수 상식으로 순우리말, 고사성어, 테마별 상식 등 단골 상식까지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핫!이슈 시사상식 Step 01 정치·법률 Step 02 국제·외교 Step 03 경제·경영 Step 04 사회·노동·환경 Step 05 문화·미디어 Step 06 과학·IT 상식 완전 정복! 하루 30개 한 달 PLAN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시험에 유용한 필수 상식상식은 ‘소통’입니다. 또한 상식은 세상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방면에 관심을 갖다보면 얻을 수 있는 지식들입니다. 이러한 상식을 쌓기 위해서는 신문과 뉴스를 보며 세상에 관심을 갖고, 각종 미디어와 영화나 공연과 같은 문화활동을 비롯해 열정적인 취미생활도 해야 합니다. 은 이러한 모든 소통으로부터 얻는 수많은 최신이슈와 시사용어, 필수 상식 중 꼭 알아두어야 하는 핵심 상식들만을 담아, 매일 분야별로 조금씩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945년 해방 직후사
돌베개 / 정병준 (지은이) / 2023.11.24
27,000
돌베개
소설,일반
정병준 (지은이)
한국 현대사의 본격적 출발점, 해방 직후는 자료의 태부족과 왜곡으로 묘연한 채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굵직한 사건들만 상식선에서 알려져 있을 뿐, 일본 패망 이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건준)의 성립과 조선인민공화국(인공)으로의 전환, 건준의 실체와 위상, 미군정하에서 한국민주당(한민당)의 권력 장악 등에 관한 사정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다. 해방 직후사에 대한 설명은 공백이거나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자료와 오랜 시간 온축한 연구 성과와 역사학자의 성찰을 바탕으로, 1945년 해방 직후 역사의 미스터리를 해명하고 시대의 전체상을 파악하고자 한다. 조선총독부, 좌익과 우익, 미군정, 그 밖의 다양한 주체들이 과연 어떻게 움직이며 현대 한국의 시작을 직조했는지, 그 생사를 건 투쟁의 드라마가 펼쳐진다.서문 1장. 폭풍: 건국준비위원회, 조선총독부의 종전 대책과 이중권력의 창출 1. 프롤로그 2. 조선총독부의 종전 대책과 여운형 1) 여운형과 건국동맹의 활동(1943~1945) 2) 조선총독부의 종전 대책과 여운형 교섭(1945년 8월 10일~8월 14일) 3. 일제의 패망·한국의 해방·건국준비위원회의 출범 1) 여운형과 총독부의 합의: 치안유지와 건국 준비의 간극 2) 건국준비위원회의 출범: 일제 통치의 종말, 해방의 공간 4. 막간극: 건준의 분열과 조선인민공화국의 창설 1) 건준의 제1차·제2차 개편과 분열 2) 소련군의 북한 진주와 평남 건준의 상황 3) 조선인민공화국의 창설과 제3차 건준 개편 5. 조선인민공화국의 귀결 1) 낙관적 정세관과 과도한 서울 중심주의 2) 조선인민공화국의 최후 6. 에필로그: 총독부의 전후 공작 2장. 미군의 남한 진주와 알려지지 않은 막후의 영향력: 일본군·통역·윌리엄스의 역할 1. 미24군단의 남한 진주와 최초의 정보: 17방면군의 정보공작, 통역·문고리 권력의 등장 1) 인천으로 향하는 미24군단 2) 미24군단과 일본군의 무선교신: 음모의 복화술 3) 통역·문고리 권력의 등장: 오다 야스마와 이묘묵 2. 알려지지 않은 정책 결정자 윌리엄스의 역할 1) “아무도 아닌 자”들의 결정: 미군정의 실권자 윌리엄스 2) 국무부 정치고문 베닝호프와 랭던의 동조 3장. 미군정의 총독부·인공·임시정부 정책과 권력의 불하 1. 미군정의 첫 조치: 총독부 관리의 유임, 선교사·가족의 입국, 한국인 정보의 유입 1) 조선총독부 관리의 유임과 해임 2) 주한 선교사 및 가족들의 입국 추진 3) ‘기독교전국고문회의’, ‘연희전문 정부’ 4) 관대한 친일과 엄격한 반공,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 5) 한국인들이 제공한 정보 2. 미군정의 인공 부정·임정 활용 정책과 남한 정치의 재편 1) 최초의 정책 결정: 여운형·인민공화국의 부정 2) 두 번째 정책 결정: 임시정부의 활용과 이승만·김구의 입국 3. 권력의 불하, 벼락권력의 시대 1) 고문회의의 창설 2) 두 달 만에 이뤄진 한국인 관리 7만 5,000명의 임명 3) 한민당의 세상 4) 미국 유학생, 기독교, 선교사 학교 출신자 4장. 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반탁운동과 그 귀결 1. 순진한 하지의 순진한 계획 1) 고위급 정책을 파기한 하지 2) ‘정책 결정자’ 하지: 정무위원회 혹은 독립촉성중앙협의회 추진 3) “엉망진창” 하지 2. 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반탁운동: 독촉중협의 전말 1) ‘잊힌 인물’ 이승만의 귀국 2) 독촉중협: 임정 지지와 독자노선의 사이 3) 독촉중협의 지향: 국무회의·민의 대표기관, 한국 정부의 모체 4) 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반탁운동: 미군정·이승만·한민당의 3중주 남은 말: 1946년 5월의 대분기 참고문헌 표·도판 목록 찾아보기 ■ 1945년 해방 직후 역사의 미스터리를 해명하고 시대의 전체상을 파악하다 한국 현대사의 본격적 출발점, 해방 직후는 자료의 태부족과 왜곡으로 묘연한 채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굵직한 사건들만 상식선에서 알려져 있을 뿐, 일본 패망 이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건준)의 성립과 조선인민공화국(인공)으로의 전환, 건준의 실체와 위상, 미군정하에서 한국민주당(한민당)의 권력 장악 등에 관한 사정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다. 해방 직후사에 대한 설명은 공백이거나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자료와 오랜 시간 온축한 연구 성과와 역사학자의 성찰을 바탕으로, 1945년 해방 직후 역사의 미스터리를 해명하고 시대의 전체상을 파악하고자 한다. 조선총독부, 좌익과 우익, 미군정, 그 밖의 다양한 주체들이 과연 어떻게 움직이며 현대 한국의 시작을 직조했는지, 그 생사를 건 투쟁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 ‘치안유지회’를 ‘건준’으로 탈바꿈 & 한민당 계열은 사실상 건준에 참여하지 않았다 1945년 8월 10일~15일, 총독부와 여운형의 협상으로 일본은 치안 유지 협력을 약속받았고, 여운형은 총독부에 협조하는 태도를 취하면서 정치범 석방, 식량 확보, 치안 활동의 자율성, 집회ㆍ결사의 자유 등 ‘5개 조’의 승인을 얻어내 사실상 어느 정도의 행정권을 이양받는다. 한민당 계열이 나중에 여운형을 ‘친일파 공산주의자’라고 매도한 것은 총독부와의 협상을 두고 중상모략하는 것인데, 이는 사실 건준의 발빠른 대응과 위세에 밀려 초기의 헤게모니를 빼앗긴 뒤 사후적 흠집 내기에 불과했다. 총독부는 한민당 송진우 측에도 협상을 제의했으나 송진우는 여운형과 총독부 합작의 종전 대책이 구체화되는 데 반발하며 협상에 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여운형 측이 총독부와의 협상 과정에서 송진우 측에 연합을 제안했지만 송진우 측은 이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저자는 총독부가 애초 여운형과의 협상을 통해 ‘치안유지회’를 의도했지만, 여운형이 대담하고 노련하게 ‘건국준비위원회’(건준)라는 국가 건설 기구 형태로 탈바꿈시켰다고 평가한다. 한민당 측은 국가 건설을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의지도 없었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그들이 건준과 이후 인공(조선인민공화국)을 비판하고 부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학계에서는 건준이 민족통일전선, 좌우합작기구로 출발했으나 좌익의 우세와 우익의 탈퇴로 인해 위상을 잃었다는 설명이 지배적이었으나, 저자는 한민당 계열이 사실상 건준에 참여하지 않았음을 밝히고 있다. 『1945년 해방 직후사』는 총독부와 여운형 협상의 실제, 건준 탄생과 성립 과정에 대한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설명”을 내놓을 뿐 아니라, 건준과 한민당의 관계, 건준에 대한 한민당의 대응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급조된 “임시혁명정부” 조선인민공화국 제3차 건준 조직 개편이 재건파 조선공산당에 의해 주도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건준은 조선인민공화국(인공)이라는 “임시혁명정부”로 전환되었다. 짧은 시간에 인공으로 전환한 이유는 여운형 등 건준 지도부가 미군 진주에 대비하려는 데 있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북쪽에 진주한 소련이 인민위원회에 행정권을 이양하는 선례를 주목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낙관적 정세관”이 빠른 시일에 인공을 수립케 했다고 본다. 다른 한편 우익의 중경임시정부 지지에 맞대응하기 위한 방편이었을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한다. 여운형은 임정이 많은 독립운동 단체 중 하나라고 여겼다. 그러나 인공은 재건파 조선공산당의 성급함과 무책임성(이승만ㆍ김구 등 인사들의 명의 도용)으로 말미암아 좌ㆍ우익과 미군정 모두로부터 비판받기에 이른다. 저자에 따르면 여운형은 이 무렵부터 해방정국에서의 주도권을 상실한다. ■ “아무도 아닌 자” 해군 소령 조지 윌리엄스가 한국 현대사에 끼친 심대한 영향 1946년 1월, 미국인 의사 조지 Z. 윌리엄스가 막 귀국하여 미국 감리교 선교단에서 연설을 했다. 그는 일개 해군 소령 의무관으로 미군정에 복무한, 지금까지 그 존재가 드러난 적이 없는 “아무도 아닌 자”다. 한국에서 단 3개월을 체류한 해군 소령은 미24군단이 인천에 상륙할 때 한국어를 유창하게 한다는 이유 하나로 주한미군사령관 하지 중장의 비서 겸 정치고문 역할을 수행했다. 그가 한국어를 잘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프랭크 윌리엄스가 감리교 선교사로 15년간 공주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윌리엄스는 기독교, 선교사, 연희전문학교 인맥을 통해 한국의 인사들과 접촉했는데, 친미, 반공, 기독교, 연희전문학교라는 배경을 가진 자들이 미군정에서 권력을 획득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한국어가 유창하다는 이유로 우연히 하지의 비서가 된 해군 소령 의무관이 자기 입맛대로 자리를 나눠주고 권력을 불하했다. “윌리엄스가 한국 현대사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게 되는 상황과 구조는 미군 진주 이후 한국 현대사가 당면한 총체적 모순과 위기를 설명하는 열쇠다.” ■ 친일파에서 친미파로, 또 다시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 친일파 출신 한민당 인사들에게 미군정의 무지한 인사정책은 천금 같은 기회가 되었다. 그들은 여운형과 건준 및 인공을 “친일정권이자 공산주의자”로 매도하고 “자신들은 보수적이고 친미적이고 좋은 교육을 받은 민주주의자, 애국자로 포장하면서” 미군정하에서 권력을 차지한다. 어제까지 귀축영미(鬼畜英米)를 외쳤던 친일파가 오늘은 친미파가 되어 또 다시 한국을 장악한 것이다. 악질적 친일파였던 이묘묵(보스턴대 박사)이 하지의 공식 통역으로 발탁되어 미군정의 ‘문고리 권력’이 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이묘묵은 미군정에서 체포된 일본인 고위 관리를 풀어주는 데 힘을 써주는 대가로 자신의 친일 기록을 지웠다. 이는 “한국 현대사의 결정적 순간 중의 하나였다.” ■ 미군정ㆍ이승만ㆍ한민당의 3중주, 비밀리에 추진된 미군정 예하의 행정부 1943년 이래 미국의 공식적인 대한(對韓)정책은 미국ㆍ중국ㆍ영국ㆍ소련의 합의에 의한 ‘다자간 국제 신탁통치’(카이로선언)였다. 1945년 12월 예정된 모스크바3상회의의 주요 의제 중 하나는 한반도 신탁통치에 관한 것이었는데, 이를 주도한 것은 바로 미국 정부였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미군정이 국무부의 신탁통치 계획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무산시키려 했다는 점이다. 미군정은 상급 기관인 국무부의 계획을 알면서도 따르지 않으려 했다. 저자는 미군정이 국무부 지침을 어기고 심지어 파기시키려 한 계략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었다고 진단한다. 미군정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지시도 무시하고 있었는데, 이승만을 중심으로 한민당과 손잡고 친임정 노선을 택했던 것이다. 즉 하지의 군정은 국무부의 ‘다자간 국제 신탁통치’ 지침을 따르지 않고 미군정 예하의 행정부 또는 과도정부를 비밀리에 출범시키려 했다. 미군정은 1945년 12월에 신탁통치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독촉중협(독립촉성중앙협의회)을 현실화하고자 이승만과 한민당 수뇌부에 모스크바에서 신탁통치안이 논의될 것이라는 정보를 사전에 알렸다. 이승만을 위시하여 한민당 세력이 중심이 되어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독촉중협에 좌파는 물론이거니와 임시정부 계열조차도 참여를 거부한다. 이승만과 한민당이 임정 봉대(奉戴)를 내세웠지만 사실 그들은 임정의 후광을 이용하고자 했을 뿐, 임시정부에 권력을 내줄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저자는 본다. 미군정ㆍ이승만ㆍ한민당의 3중주였던 독촉중협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정치공학이었다. 우리는 임시정부 계열이 1945년 말 모스크바3상회의 이후 반탁운동을 주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진정한 반탁운동’은 미군정과 이승만 그리고 한민당이 비밀리에 추진했다고 말한다. 물론 그들의 반탁은 민족주의적 명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욕망과 책략일 따름이었다. “한국 현대사의 운명을 좌우한 실질적인 동력과 모멘텀은 1945년 말 반탁운동이 아니라 미군정 초기 미군정 주도의 반탁이었다”는 것이다.해방 직후사를 구성하는 인간군상과 인간관계의 그물망이 이 책의 핵심 이야기다. 이 책은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이야기, 기록되지 않은 역사, 그러나 한국 현대사의 출발점이 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해방 직후 벌어진 일의 비사(祕史)이며,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한 건준, 인공, 미군정, 초기 반탁운동 등에 대해서 기록되지 않은 일들이 기록된 일보다, 혹은 기억된 일보다 기억되지 않은 일들이 더 중요하고 결정적이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의 법칙 (큰글씨책)
원앤원북스 / 제시 리버모어.에드윈 르페브르 지음, 노혜숙 윤지호 옮김 /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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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시 리버모어.에드윈 르페브르 지음, 노혜숙 윤지호 옮김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위대한 개인투자자로 꼽히는 저자의 책인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과 <주식 매매하는 법>에서 현재 주식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핵심 내용들만 뽑아냈다. 21세기의 주식투자자들이 저자의 투자 철학을 보다 손쉽고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두 권의 책을 6개의 주요 테마로 재분류하고 73개의 칼럼으로 재정리했다.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현명한 투자란 무엇인지에 대해 조언한다.옮긴이의 말 _ 제시 리버모어처럼 투자하라! 1장_ 주식시장의 냉엄한 속성을 잊지 마라 01. 주식시장처럼 역사가 자주 되풀이되는 곳도 없다 02. 아무도 당신에게 거액의 돈을 쉽게 건네주지 않는다 03. 주식투자는 나태한 자, 한탕주의자를 위한 게임이 아니다 04. 종목을 이길 수는 있겠지만 주식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 05.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부터 먼저 깨달아야 한다 06. 주식투자로 급전을 마련해보겠다는 건 만용일 뿐이다 07. 세계대전조차 주식시장의 장세를 막을 수 없다 08. 투자라는 게임은 수학적 계산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09. 판단의 옳고 그름은 실제 돈을 걸어봐야 알 수 있다 10. 매일 또는 매주 투자를 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11.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인다고 해서 화내지 마라 12. 내부자정보가 기아, 전염병, 흉작보다 더 위험하다 2장 _ 탐욕과 무지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13. 주식투자의 최대 적은 무지, 탐욕, 두려움, 희망이다 14. 자동차를 살 때보다 덜 생각하고 재산을 거는 건 무모하다 15. 마지막이나 처음에 8분의 1을 잡으려는 시도를 포기하라 16. 주식을 한꺼번에 사는 건 시세에 대한 지나친 탐욕이다 17. 투자를 사업으로 생각하고 사업원칙 위에서 운용하라 18. 경솔과 욕심 대신 건전한 상식과 냉철한 사고를 가져라 19. 인간적 약점은 투자자에게 있어 최대의 적이다 20. 주식시장에선 우리의 본성에 반하는 행동도 필수다 21. 투자자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22. 당장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 아닌 훨씬 더 앞을 내다봐라 23. 투자자는 철저하게 연구를 해야 하며 경험을 쌓아야 한다 24. 공부와 노력 없이 무에서 유를 얻으려 최고의 주식투자를 위한 73가지 가르침! 21세기 투자의 모든 길은 제시 리버모어로 통한다! 1923년에 발간된 제시 리버모어의 비공식 전기인『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과 말년인 1940년에 그가 이론적 정립을 위해 직접 쓴 『주식 매매하는 법』의 두 권의 내용 중에서 현재 주식투자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핵심 내용들만 뽑아낸 주식투자 바이블이다. 이 책이 돋보이는 점은 기존의 책에서 목차와 내용을 완전히 재구성해 제시 리버모어만의 투자 철학과 매매 비법을 더욱더 생생하고 간결하게 느낄 수 있다는 데 있다.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은 그의 투자 인생과 호흡을 같이할 수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향을 준 명저로 유명하고,『주식 매매하는 법』은 제시 리버모어가 직접 집필한 데 큰 의의가 있는 책이다. 21세기의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철학을 보다 손쉽고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이 두 권의 책을 6개의 주요 테마로 재분류하고, 73개의 칼럼으로 완전히 재정리했다. 이 책은 시대와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21세기의 투자자들에게도 현명한 투자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명쾌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내일은 샌프란시스코 비행을 갑니다
하모니북 / 정석찬 (지은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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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석찬 (지은이)
코로나19로 비행과 여행길이 막혀버린 현 시국, 승무원인 저자 또한 비행보다는 휴직이 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렇다고 마냥 넋 놓고 상황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다. 잃어버린 일상을 지난 추억으로 대체하고, 여러 기록들을 공유하며, 다시 날아오를 미래를 그려보고자 한다. 저자는 2016년부터 문화일보 지면과, 인터넷에 약 40편의 칼럼을 게재해 왔다. 그 칼럼과 더불어, 7년이라는 시간동안의 비행과 여행을 기록한 사진들을 이번 책에 담았다. 또한 코로나19 이후의 비행도 현장감 있게 추가했다.# Prologue 비행 제로. 비행이라는 일상이 없는 날들 # 막혀버린 하늘 길, 멈춰버린 비행기 # 슬기로운 휴직생활 # 2주는 아니지만 자가격리 # 코로나의 탑승 비행 하나. 비행기에서 만난 사람들 # 로마 행 비행기에서 만난 남매 # 특별한 인연. 특별한 도시 # 고등학교 동창의 신혼여행 # 파리 자주 다니시나요? # 스튜어드가 되고 싶어요 # 여권을 잃어버린 신혼부부 # 타 항공사 승무원과의 생산적인 대화 비행 둘. 비행기 밖에서 만난 사람들 # 돌고 돌아 나에게로 향하는 선의 # 이게 꿈이라면 깨지 않기를 # 넌 어떤 사진을 찍니? # 다른 항공사 승무원 자리에 앉아 가는 일 비행 셋. 주제가 있는 여행 # 일상으로의 여행 # 그들의 삶에 다가가는 교통수단 # 가장 트렌디한 음악이 흐르는 곳 # 세계의 맛을 저렴하게(미식여행 Part.1) # 그 나라에 가면, 그 나라의 음식을(미식여행 Part.2) # 어머니와 단둘이 함께한 첫 여행 # 음악과 함께 떠나는 여행 # 작품과의 러브스토리 Part.1 # 작품과의 러브스토리 Part.2 # 해외에서 뛰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 # 축제와 여행을 함께 즐긴다 # 해외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비행 넷. 승무원, 비행기, 그리고 항공사 # 내가 사랑한 그곳의 시차 #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취미생활 # 나눔을 실천한 시간들 # 베테랑이라는 이름으로 # 하늘 위에서의 고요한 시간 # 비행기 창문 밖 세상 # 승무원들의 안전 훈련 # 신규 취항지로 떠나면 # 정년퇴임하는 사무장님을 만나다 # 특별한 기내 방송 # 프레스티지 클래스 서비스 # 항공사의 공기가 달라졌다 비행 다섯. 여행지 그리고 여행법 # 부분 패키지여행을 아시나요? # 여행의 흔적, 당신의 기록 법은? # 다 채우지 말고, 조금은 헐렁하게 # 새로운 취미에 도착하셨습니다 # 가우디의 도시에 가다(바르셀로나 Part.1) # 익숙한 여행지, 놓기 쉬운 긴장의 끈(바르셀로나 Part.2) # 힙한 도시 포틀랜드로 떠나다 # 백인백색 #Epilogue 코로나19 시대, 대한항공 승무원이 전하는 7년간의 비행과 여행 <내일은 샌프란시스코 비행을 갑니다> 코로나19로 비행과 여행길이 막혀버린 현 시국, 승무원인 저자 또한 비행보다는 휴직이 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렇다고 마냥 넋 놓고 상황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다. 잃어버린 일상을 지난 추억으로 대체하고, 여러 기록들을 공유하며, 다시 날아오를 미래를 그려보고자 한다. 저자는 2016년부터 문화일보 지면과, 인터넷에 약 40편의 칼럼을 게재해 왔다. 그 칼럼과 더불어, 7년이라는 시간동안의 비행과 여행을 기록한 사진들을 이번 책에 담았다. 또한 코로나19 이후의 비행도 현장감 있게 추가했다. 승무원의 비행은 물론, 일반 사람들의 해외여행까지 모두 중단된 요즘, 저자가 겪은 크고 작은 일들이 그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현재 관심이 있거나, 지난 시간 어느 시점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자세히 그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여행이 다시 일상이 되는 그날, 어딘가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이 책을 읽은 독자를 한분이라도 만나게 되기를. 그때는 지금의 이 답답한 현실이 허허 웃어넘길 수 있는 추억이 되어 있기를 바란다. - 2021년 4월. 어제의 비행을 추억하고, 내일의 비행을 기다리며, 정석찬코로나19 이후의 비행은 우리 승무원뿐만이 아니라, 탑승하는 승객들에게도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기본적으로 기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가 되었지만, 다른 보호 장비들에 대한 기준은 따로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인지 정말 다양한 모습들의 승객이 눈에 들어온다. 온몸을 방호복으로 가리고 타시는 분도 있고, 초기에는 방호고글이 아닌 스키 고글을 쓰고 타시는 분도 있었다. 서비스를 할 때도 다양한 승객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간소화된 서비스마저도 사양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개인적으로 나눠드리는 물을 조금씩 드시는 것을 제외하면, 마스크 벗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일 것이다. 우리 또한 그런 승객들에게는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접촉을 삼가고 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좋은 서비스를 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독이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코로나의 탑승' 중에서 2005년 1월 말레이시아 페낭으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남자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었다. 당시에도 서비스업에 관심이 많아 호텔경영학 과정을 알아보러 가는 길이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된 나는 흥분되지 않을 수 없었다.당시 아버지께서 먼저 말을 걸어 주셔서 잠깐이나마 남자 사무장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그 짧은 비행에서의 만남이 8년 뒤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얼마 전 대만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나는 정반대의 상황이 되어 한 대학생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저기 죄송한데요. 바쁘시겠지만 잠깐이라도 시간이 나시면 질문 몇 가지만 드려도 될까요?”?여유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은 비행이었지만 그 학생의 눈빛이 너무도 절실해 보였기에, 식사 서비스가 끝나자마자 바로 자리로 찾아갔다. “제가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막막해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부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스튜어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튜어드가 되고 싶어요' 중에서 그렇게 며칠이 지나 런던에서의 시간을 보낸 후,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바르셀로나로 가는 비행기 수속을 앞두고 있었다. 그런데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내가 타려고 하는 비행기는 완전히 만석이 되어버렸고 그 다음에 있는 편수들도 모두 오버부킹이라는 것이었다.정말 탈 수 없는 거냐고 재차 물어보고 부탁했지만, 일단은 수속 마감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말 뿐이었다.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예약했던 승객들은 모두 체크인을 마쳐 결국 좌석은 가득 채워지게 되었다.런던 시내로 다시 돌아가야 하나 고민하던 중 체크인 카운터에 있던 직원이 나를 불렀다. “너 혹시 점프싯(비행기에서 승무원이 앉는 자리)이라고 알아?”“그럼! 나 승무원이야!”“거기라도 괜찮아? 기장한테 연락해보고 괜찮다고 하면 거기엔 앉아 갈 수 있어!” 나는 두말할 것 없이 상관없다고 태워만 달라고 대답했다.간혹 외항사를 이용하다 보면 이런 일이 생긴다고 듣기는 했지만, 오늘 나에게 이런 일이 닥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다른 항공사 승무원 자리에 앉아 가는 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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