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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시 쓰기 비법
푸르메 / 한승원 지음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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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0원
(10% off)
푸르메
소설,일반
한승원 지음
50여 년을 시인이자 소설가로 활발하게 활동을 해온 작가 한승원이 직접 터득하여 전수하는 <나 혼자만의 시 쓰기 비법>. 이 책은 단순히 시를 쓰기 위한 기술을 전하는 개론서가 아니다. 좋은 시란 올곧고 바른 마음자세와 삶의 철학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믿는 저자의 삶이 그대로 투영된 만큼 저자의 정신수양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시인의 마음 만들기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또한 그 자신 평생을 통해서 문학과 철학은 물론 한시, 인도 신화, 불교 설화, 민담 등을 공부해왔고 그런 모든 것들이 시 쓰기의 바탕이 되어 자연스레 시로 표출된 만큼 책 속의 풍부한 예문과 이야기는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 자신이 시를 쓰면서 오리무중 속에서 겪었던 경험과 고통을 극복한 본인만의 비법을 여과없이 담았다. 1부 '시인의 마음 만들기'에서는 시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소개하고, 2부 '선시란 무엇인가'에서는 선의 전통이 서려있는 흥미로운 시와 이야기가 가득하다. 3부 '시 쓰기의 실제'에서는 어떻게 시에 접근하고 쓰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4부 '시 쓰기에서의 수사법'에서는 시를 아름답게 치장하는 수사법의 종류에 대해 알려준다.들어가는 말 1부 시인의 마음 만들기 제1장 시인의 심성 제2장 바다의 가르침 제3장 시인의 삶은 곧 시가 된다 2부 선시禪詩란 무엇인가 3부 시 쓰기의 실제 4부 시 쓰기에서의 수사법 맺는 말50여 년을 시인이자 소설가로 활발하게 활동을 해온 작가 한승원이 직접 터득하여 전수하는 『나 혼자만의 시 쓰기 비법』이 도서출판 푸르메에서 출간되었다. 혼이 담긴 살아 있는 글을 쓰기 위해 평생을 몰두해온 작가 한승원의 이번 시 쓰기 비법 책은 시 쓰기에 뜻을 세운 독자들에게, 또 이미 시작詩作을 하고 있는 후배 시인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먼저 시인의 마음을 만들어라 저자는 좋은 시를 쓰기 위한 첫 번째 비법으로 시인으로서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스님들이 도를 닦듯이 마음을 비우고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어린아이들이 우주의 여러 현상과 그 내면의 뜻을 발견하고 놀라워하듯 순수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시인의 마음이 갖추어진다면 이미 반 이상은 시인이 된 것이다. 왜냐하면 시인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으로 살아가는 모양새를 읊으면 그것이 그대로 시가 되기 때문이다. “당신도 당신 혼자만의 하늘을 잡고 뙈기를 치는 좋은 시를 쓸 수 있다. 그러한 시가 이미 당신 속에 들어있는데 그것을 당신이 지금 모르고 있을 뿐이다.” -p.5 “어떤 형상을 보고 시를 쓴다는 것은 자기 내면세계 속에 들어 있는 그 형상을 형상화시키는 것이다. 별을 보고 시를 쓴다는 것은 자기 영혼 속에 들어 있는 별을 형상화시킨다는 것이고, 바다를 앞에 두고 시를 쓴다는 것은 자기 내부에 들어 있는 바다를 발견하고 형상화시킨다는 것이다.” -p.259 두 번째 비법은 어떤 시가 좋은 시인가를 판별하여 읽고 그것을 암송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시인이 되려는 사람이 일차적으로 가져야 할 필수적인 덕목으로, 시를 아름답게 치장하는 수사법을 공부하는 것은 그 다음의 일이다. 마지막으로 좋은 시를 쓰는 시인들은 그들만의 시 쓰기 비법이 있으므로 그들의 비법을 터득한 후 자신만의 시 쓰기 비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좋은 시를 쓰는 시인들의 시를 읽고 외운 후 그들을 모방해서 시를 쓰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자기 혼자만의 비법을 터득하여 나만의 독특한 시를 써야 한다. 저자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시가 나아갈 방향을 선시禪詩에서 찾는다. “선은 구구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단박 깨달음의 경계에 이르게 하는 방법이다. 손가락 저 너머의 달을 보는 방법이다.” -p.225 “요즘의 오탁악세五濁惡世 속에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탐욕으로 찌들어 있다. 이 더러운 세상을 탈출할 수 있는 비상구 앞에 ‘선시’가 놓여 있다.” -p.228 좋은 시는 올곧고 바르게 사는 삶에서 비롯된다 이 책 『나 혼자만의 시 쓰기 비법』은 단순히 시를 쓰기 위한 기술을 전하는 개론서가 아니다. 좋은 시란 올곧고 바른 마음자세와 삶의 철학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믿는 저자의 삶이 그대로 투영된 만큼 저자의 정신수양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시인의 마음 만들기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또한 그 자신 평생을 통해서 문학과 철학은 물론 한시, 인도 신화, 불교 설화, 민담 등을 공부해왔고 그런 모든 것들이 시 쓰기의 바탕이 되어 자연스레 시로 표출된 만큼 책 속의 풍부한 예문과 이야기는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 자신이 시를 쓰면서 오리무중 속에서 겪었던 경험과 고통을 극복한 본인만의 비법을 여과없이 담았기에 이 책이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로운 길라잡이가 되고, 나아가 시원시원하고 고결한 한국의 시를 책임질 모범답안이 될 것이다. 나 혼자만의 시 쓰기 비법 엿보기 <1부 시인의 마음 만들기> 에서는 시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소개한다. 저자는 시를 잘 쓰기 위한 첫 걸음은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진실된 자세라고 말한다. 거짓이나 의심, 탐욕에서 벗어나 투명하고 깨끗하게 자신을 바라볼 수
언더스토리
민음사 / 박혜진 (지은이)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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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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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박혜진 (지은이)
2011년부터 현재까지 출판사 민음사에서 일해 온 문학 편집자이자,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비평 활동을 시작한 문학 평론가 박혜진의 첫 비평집 『언더스토리』가 출간되었다. 박혜진은 누적 130만부가량 팔린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펴낸 편집자이자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문학잡지 《릿터》의 편집장이며, 동시에 문학을 읽고 그 속에서 포착되는 의미들을 건져내는 비평가이다. 많은 비평가가 치열하게 문학을 읽고 쓰는 일을 정체성으로 삼아 살고 있지만, 더욱이 그에게 문학은 생업이다. 하나의 원고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편집자로서, 두 달에 한 번 나오는 문학잡지를 기획하는 편집장으로서 그의 선택은 모두 생생한 문학비평의 연속이다. 시대를 비추는 소설을 펴내고, 순간의 화두를 담아내는 잡지를 만들며 문학과 삶을 떼지 않는 그가 작가와 작품에 대해 쓴 비평들을 모아 묶는다. 때문에 『언더스토리』에는 그가 편집자로서 감응했던 한 권의 책, 혹은 한 사람의 작가에 대한 비평가로서의 지지가 담겼다. 김혜진, 조남주, 배삼식, 서유미, 정용준 등 미더운 작가와 작품에 대해 박혜진은 예리한 독해와 더불어 다정한 믿음을 건넨다.프롤로그 문학의 자기 증명 ―7 1부 다시 만난 인간 인간이 결속하는 방식은 눈송이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25 다시 만난 인간: 스키어, 운전자, 알레르기 환자 올가 토카르추크,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39 새벽 4시의 모호함 이장욱,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47 인간의 천국, 인간의 지옥 허연론 ―59 마음의 열두 방향 김금희론 ―75 뿌리가 되는 꿈 김숨론 ―90 한 사람을 위한 이념 배삼식론 ―109 2부 자아의 후퇴 자아라는 신화 ―123 1인칭 사용법 유계영론 ―139 자아를 해체하는 물질의 시 강혜빈, 『밤의 팔레트』 ―165 정치적 무기력 서이제론 ―180 더 나은 무엇이 되어 만날 때까지 강석희, 『우리는 우리의 최선을』 ―201 처음 만나는 무게 임선우론 ―219 스스로 도는 인간 신동옥, 『달나라의 장난 리부트』 ―240 3부 사랑과 우울이 한 일 사랑에 대해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들 이승우, 『사랑이 한 일』 ―259 바람이 불어온다는 말 김연수, 『이토록 평범한 미래』 ―272 페가수스의 우울 손보미론 ―291 절망의 돌림노래 양안다론 ―315 딸의 멜랑콜리아 강지혜론 ―336 세 번째 사유상 백은선론 ―348 4부 윤리도 아름답다 감수성의 혁명 2018 구병모, 『네 이웃의 식탁』 박민정, 『미스 플라이트』 ―359 잡년의 귀환 김범, 『할매가 돌아왔다』 ―371 움직이는 좌표 서유미, 『우리가 잃어버린 것』 ―382 악(惡)은 침묵할 권리가 없다 정용준, 『유령』 ―392 아웃포커스의 윤리 김혜진의 소설 ―405 ‘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다시 읽는 『82년생 김지영』 ―414희미한 빛으로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문학이라는 언더스토리 그 뿌리와 줄기와 잎맥을 들여다보는 신중한 문학자 박혜진의 첫 비평집 문학책 편집하기, 문학잡지 기획하기, 문학비평을 쓰기 ‘하는 비평’의 시간 속에서 ‘쓰인 비평’을 묶은 박혜진 첫 비평집 2011년부터 현재까지 출판사 민음사에서 일해 온 문학 편집자이자,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비평 활동을 시작한 문학 평론가 박혜진의 첫 비평집 『언더스토리』가 출간되었다. 박혜진은 누적 130만부가량 팔린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펴낸 편집자이자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문학잡지 《릿터》의 편집장이며, 동시에 문학을 읽고 그 속에서 포착되는 의미들을 건져내는 비평가이다. 많은 비평가가 치열하게 문학을 읽고 쓰는 일을 정체성으로 삼아 살고 있지만, 더욱이 그에게 문학은 생업이다. 하나의 원고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편집자로서, 두 달에 한 번 나오는 문학잡지를 기획하는 편집장으로서 그의 선택은 모두 생생한 문학비평의 연속이다. 시대를 비추는 소설을 펴내고, 순간의 화두를 담아내는 잡지를 만들며 문학과 삶을 떼지 않는 그가 작가와 작품에 대해 쓴 비평들을 모아 묶는다. 때문에 『언더스토리』에는 그가 편집자로서 감응했던 한 권의 책, 혹은 한 사람의 작가에 대한 비평가로서의 지지가 담겼다. 김혜진, 조남주, 배삼식, 서유미, 정용준 등 미더운 작가와 작품에 대해 박혜진은 예리한 독해와 더불어 다정한 믿음을 건넨다. 역사와 자아, 사랑과 우울, 윤리와 예술에 대하여 시대의 마디가 되는 문학을 되짚는 신중한 손길 『언더스토리』에서 박혜진은 그늘진 중간층(understorey)에서 생성되는 심층의 이야기(understory)로서 오늘의 문학을 찾는다. 키워드는 모두 네 개다. 인간, 자아, 사랑과 우울, 그리고 윤리. 1부는 동시대적인 시선으로 인간을 해석하고 정의해 보려 한 흔적이 담긴 글들로 구성되었다. 비평가 박혜진으로 하여금 ‘인간의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가장 격렬하게 묻고 답하게 해 준 시, 소설, 희곡 들을 분석한 글들이다. 올가 토카르추크의 화자, 이장욱 소설의 작가적 존재, 김숨의 소설, 배삼식 희곡의 역사와 대화 등을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자아라는 신화가 해체되고 파편화된 ‘나’들이 전면화하는 현상에 집중한 글들을 모아 둔다. 박혜진은 지난 시간 읽어 온 작품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나’를 잃어버리고 내가 ‘되지 않기’ 위해 자아의 0점을 향해 가는 ‘나’들의 경향을 짚는다. 나아가 무기력한 청춘, 유령 주체 등 성장이라는 이념이 과거와 같은 힘을 발휘하지 않는 시대에 파편화된 자아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가늠해 본다. 이는 서이제, 임선우, 강석희 등 대부분 첫 책을 펴낸 젊은 작가들의 소설에서 감지된다. 3부에서는 사랑과 우울이라는 심리적 현실에 집중하며, 의식을 밀어 올리는 무의식의 영향들에 대해 쓴 글을 모았다. 이승우 소설가의 『사랑이 한 일』, 김연수 소설가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 손보미 소설의 작품론 등이 3부에 실렸다. 낮의 우울』에서 앤드루 솔로몬은 우울을 사랑의 부재라고 정의했다. 그러므로 사랑과 우울은 사랑과 사랑의 부재라고 쓸 수 있고, 사랑과 우울을 마음의 전부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미학으로서의 윤리에 대해 고민하는 지점이 두드러지는 4부에는 특히 여성의 삶에 밀착한 작품에 대한 글들이 많다. 옳고 그름이 미학과 만나는 지점에 대한 질문은 두말할 것 없이 지난 시간 한국문학의 현장에서 가장 격렬하게 진행된 논의였기 때문일 것이다. 4부를 끝맺는 글은 「다시 읽는 『82년생 김지영』」이다. 2016년에 출간된 소설이 같은 해 발생한 ‘강남역 살인사건’을 목격한 독자들에게 어떻게 읽혔으며, 그로부터 5년 뒤 발생한 ‘신당역 살인사건’에서 다시금 어떻게 읽힐 수 있는지, 문학과 독자가 통과한 시간을 살피고 달라지거나 혹은 달라지지 않은 삶의 시간 속에서 ‘다시 읽히는 문학’에 대한 관점을 제시한다. 각자의 고통을 건네 서로가 연결되는 ‘언더스토리’의 문학 읽기 문학과 떨어질 수 없는 삶에서 문학과 떨어지지 않기 위해 쓰기 서문에서 밝히듯, 박혜진에게 문학은 ‘언더스토리’다. 언더스토리(understorey)는 하층식생을 가리키는 말로 숲 지붕과 숲 바닥 사이에 사는 생물을 뜻하는 산림학 용어다. 숲으로 드리우는 빛의 대부분은 숲의 지붕에 해당하는 임관층 식물들이 받아먹기 때문에, 언더스토리의 식물들은 늘 적은 빛으로 살아간다. 이때 빛이 모자란 이들이 살아가기 위해 택하는 방식은 독식이 아닌 공생이다. 박혜진은 곰팡이나 뿌리로 연결되는 존재, 적은 빛을 나누어 사는 숲의 방식에서 문학을 발견한다. 각자의 고통으로 연결되고 아주 작은 희망일지언정 그것을 나누며 살아가는 작품과 작가의 태도에 대해 쓴다. 더 나아가, 그의 첫 비평집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문장 아래의 마음을 발견하고 작품로부터 연결된 비평을 쓰는 비평가의 일을 떠올리게 한다. 그의 글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가 사랑하는 문학과 연결된다. 우리에게 역시 문학은 언더스토리다. 박혜진은 그늘지고 어두운 숲길에서도 문학이라는 반짝이는 보물을 찾아내는 가장 성실한 문학의 참여자이며, 온통 문학과 맞붙어 있는 삶에서도 자신만의 보물을 찾기 위해 눈을 멀리 둔 채 자신이 걸어온 걸음을 신중하게 되짚는 탐험가다.문학은 언더스토리(understorey)다. 언더스토리는 하층식생 혹은 하목층을 가리키는 말로 숲 지붕과 숲 바닥 사이에 사는 생물을 뜻하는 산림학 용어다. 곰팡이나 이끼를 비롯해 어린 나무인 묘목이나 높이가 2미터 이내로 땅속에서부터 줄기가 갈라져 나오는 관목 같은 내음성 식물(그늘에서 견디는 능력이 큰 식물)들이 언더스토리에 속한다. 태양빛의 상당 부분은 숲의 지붕에 해당하는 임관층 식물들이 받아먹기 때문에 중간층, 즉 언더스토리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은 늘 빛이 부족하다. 내게 있어 문학은 적은 빛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을 환대하는 집이다.그늘을 견디기 위해 이들은 나름의 방법으로 영양을 마련한다. 그 생존 방식 핵심에 ‘연결’이 있다. 독립된 개체들처럼 보이는 식물들은 곰팡이를 매개로 소통하며 영향을 주고받는다. 인간 사회도 식물들의 방식을 닮았다.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지만 소통하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공동체를 만든다. 그 절실하고 애틋한 심층의 연결에서 이야기가 탄생하고, 이야기는 우리에게 영향과 영양을 준다. 문학은 언더스토리(understory)다.―서문에서 말은 남는다. 정확히 말하면 무거운 말은 남는다. 한마디 말이란 짧은 말을 의미하지만 잊을 수 없는 말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마디 말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수치스럽기도 하고 인생의 회로가 바뀌기도 한다. 말 못할 그리움을 품은 채 평생을 견뎌 내는 힘이 한마디 말에서 나오기도 하는 것이다. 배삼식의 작품을 읽는다는 것은 전후 맥락도 사정도 필요하지 않은, 그저 그 자체로 앞선 이야기와 뒤따를 이야기를 압도하는 한마디 말의 순간을 만나는 일이기도 하다. 한마디 말의 힘이란 상황을 규정하는 힘이 아니라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힘이고 상황을 증명하는 형식이 아니라 상황을 느끼게 하는 형식이다. 배삼식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어김없이 경험하는 것은 개념을 잊어버리게, 혹은 잃어버리게 만드는 순간들이었다. 순간은 도착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도착을 의미 없게 만드는 것이 순간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결말을 향해 진행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결말을 잃어버리기 위해 순간만 남겨 두는 이야기. 배삼식의 극은 남았기에 무겁고 사라졌기에 가벼운 측정할 길 없는 한마디 말을 위해 대화라는 모험을 시작한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좋은 소설의 기준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좋은 소설은 모두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문학의 세계에서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작가와 독자 사이에 공인된 길이 없다는 말이다. 작가는 독자의 경로를 통제할 수 없고 독자는 작가의 목적을 예측할 수 없다. 작가가 없는 곳에 독자는 도착하고 독자가 없는 곳으로 작가가 출발했을 가능성. 요컨대 오독의 가능성을 포함한다는 말이다. 『유령』을 읽으며 나는 직감했다. 이 소설은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진실에 닿기 위해 오독의 길이 필요하다면 그마저 안겠다는 의지. 그것은 용기다. 작가의 용기가 좋은 소설의 기준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좋은 소설은 모두 작가의 용기에 빚지고 있다. 악인의 인생사를 들려주는 이 소설은 오독의 길을 열어 놓고 있다. 그 길목을 막아서는 것이 내가 할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말라고 손짓하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다. 작가의 용기가 작품을 읽은 타인의 용기를 통해 완성된다면, 철지난 사명감마저 느끼며 손짓에 열중을 기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좋은 소설일 뿐만 아니라 완성된 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조이 켈틱 하프
르믹 / 박하실 (지은이) / 2022.09.28
15,000
르믹
소설,일반
박하실 (지은이)
바티칸 기적 조사관 4
대원씨아이(단행본) / 후지키 린 지음, THORES 시바모토 그림, 김혜리 옮김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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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후지키 린 지음, THORES 시바모토 그림, 김혜리 옮김
기적 조사관 히라가와 로베르토에게 발칸 반도의 루노아 공화국에서 기적 조사 의뢰가 들어온다. 성인의 환생이라는 소문이 있는 젊은 사제 안토니우스가 많은 병자들을 기적의 힘으로 치유했을 뿐만 아니라, 본인도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것이다. 아무리 조사를 해봐도 의심스러운 부분을 찾을 수 없는 완벽한 기적. 그 와중에 악마숭배집단에 납치된 히라가가 독극물에 중독되어 심정지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기적 조사관 히라가와 로베르토에게 발칸 반도의 루노아 공화국에서 기적 조사 의뢰가 들어온다. 성인의 환생이라는 소문이 있는 젊은 사제 안토니우스가 많은 병자들을 기적의 힘으로 치유했을 뿐만 아니라, 본인도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것이다! 아무리 조사를 해봐도 의심스러운 부분을 찾을 수 없는 완벽한 기적. 그 와중에 악마숭배집단에 납치된 히라가가 독극물에 중독되어 심정지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천재 신부 콤비의 사건부, 경악의 제4탄!
뇌가 섹시해지는 탐정 퀴즈 1단계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팀 데도풀로스 (지은이), 박미영 (옮긴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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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소설,일반
팀 데도풀로스 (지은이), 박미영 (옮긴이)
추리소설의 가장 큰 두 가지 매력은 바로 ‘극명한 논리성’과 ‘읽는 재미’이다. 추리소설은 범죄를 규명해 나가는 과정이 엄격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인간의 두뇌계발에 큰 자극을 준다. 최근에는 추리소설의 이런 장점이 알려져 중·고등학생의 논리 공부에도 많이 응용되고 있다. 《뇌가 섹시해지는 탐정 퀴즈》(1단계)는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탐정 퀴즈북이다. 이 책에는 총 37편의 미스터리 추리 사건이 실려 있는데, 각 사건마다 탐정과 범인, 그리고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 만한 증거들이 등장한다. 사건 해결을 위한 단서는 이야기 속에 전부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그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하는 거짓말을 찾아내어 탐정처럼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총 2권의 시리즈 중 ‘초급편’에 해당하는 이 책은 한 편을 읽는 데 10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다. 그러나 그 안에는 미스터리 탐정소설의 다양한 트릭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예리한 지성을 가진 탐정들의 해결 방법을 미리 간파할 수 있다. 독자는 추리소설 속 탐정과 겨루며 사건을 해결하여, 그 누구보다 먼저 “범인은 바로 너!”라고 외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점수표를 체크하면서 소설 속 3인의 탐정보다 얼마나 더 예리한 지성을 가졌는지 두뇌 대결을 해보자.PROLOGUE 이 책을 읽는 법 1 한낮의 침입자 2 바워스 강도 살인사건 3 골치 아픈 도둑 4 골동품 가게 피습 사건 5 레이첼 와이트먼 살인사건 6 시계 가게 도둑 7 한겨울의 자선 무도회 8 잃어버린 도시 9 남동생의 죽음 10 도둑맞은 사파이어 11 스워거티 살인사건 12 스캔들 위기 13 사라진 귀걸이 14 농장 관리인의 죽음 15 냉동 창고 살인사건 16 오버튼 저택의 비밀 17 머리를 관통한 총알 18 눈부신 피튜니아 19 피로 쓴 이름 20 불탄 집 21 식탁에서의 죽음 22 스탠리의 구사일생 23 주류 판매점의 총잡이 24 사립탐정의 죽음 25 골퍼의 알리바이 26 공격당한 직물 상인 27 빈슨가 스캔들 28 오전 강도 29 청동 부엉이 30 노숙자 영웅 31 뜻밖의 습격 32 정치인 습격 사건 33 비스버리 사무용품점 절도사건 34 뒷골목 살인사건 35 잃어버린 창고 열쇠 36 바나나 무역 37 패럿스 선물 가게 살인사건 간단하게 알아보는 나의 탐정역량지수초급자를 위한 탐정지수 높이는 10분 두뇌 게임! “당신에게도 탐정의 DNA가 숨겨져 있다!” 명탐정 3인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 대결! 미스터리 서스펜스 탐정 퀴즈북 추리소설의 가장 큰 두 가지 매력은 바로 ‘극명한 논리성’과 ‘읽는 재미’이다. 추리소설은 범죄를 규명해 나가는 과정이 엄격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인간의 두뇌계발에 큰 자극을 준다. 최근에는 추리소설의 이런 장점이 알려져 중·고등학생의 논리 공부에도 많이 응용되고 있다. 《뇌가 섹시해지는 탐정 퀴즈》(1단계)는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탐정 퀴즈북이다. 이 책에는 총 37편의 미스터리 추리 사건이 실려 있는데, 각 사건마다 탐정과 범인, 그리고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 만한 증거들이 등장한다. 사건 해결을 위한 단서는 이야기 속에 전부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그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하는 거짓말을 찾아내어 탐정처럼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총 2권의 시리즈 중 ‘초급편’에 해당하는 이 책은 한 편을 읽는 데 10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다. 그러나 그 안에는 미스터리 탐정소설의 다양한 트릭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예리한 지성을 가진 탐정들의 해결 방법을 미리 간파할 수 있다. 독자는 추리소설 속 탐정과 겨루며 사건을 해결하여, 그 누구보다 먼저 “범인은 바로 너!”라고 외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점수표를 체크하면서 소설 속 3인의 탐정보다 얼마나 더 예리한 지성을 가졌는지 두뇌 대결을 해보자. 문제풀이가 어려운 초보라면 ‘거꾸로 보는 정답’을 통해 탐정지수를 높여도 좋다. 사건 해결의 이해를 돕는 논리적인 설명, 기발한 트릭은 미스터리 탐정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는 물론 탐정 지망생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 추리소설을 읽으며 두뇌계발이 되는 탐정지수 테스트북 서사구조가 정교하게 짜인 추리소설을 읽으며 그 안에서 독자가 직접 증거를 찾아내고 범인을 밝혀내면서 탐정지수를 높이는 책이다. 각각의 이야기에 흥미로운 삽화와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힌트가 있어 예리한 지성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큰 도전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날카로운 판단력의 소유자 파나키 경감, 놀라운 관찰력을 겸비한 여성 추리광, 완벽한 기억력의 신문기자까지, 유명 탐정의 소질을 모두 갖춘 3인의 탐정이 등장해 더욱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2. 추리 퀴즈의 거장 팀 데도풀로스의 반전 가득한 트릭 사건을 가득 채운 반전 트릭은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두뇌계발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두뇌놀이는 기억력과 추론 능력을 키워준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기도 하였다. 범인을 찾지 못했더라도, 미스터리한 추리를 풀어주는 해답을 읽는 순간 ‘내가 이런 것을 놓쳤다니!’ 하며 기분 좋은 너털웃음을 터뜨리게 될 것이다. 같은 트릭이 반복되지 않아서 읽는 내내 즐겁다. 3. 촘촘한 추리 구조, 쉬운 문제부터 점차 높아지는 추리 난이도 두뇌는 쓰면 쓸수록 더 활성화된다. 매일 퀴즈나 퍼즐을 풀면 두뇌계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치매 예방에도 좋다.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엔 자칫 아무리 열심히 머리를 굴려도 아무 생각이 들지 않으면서 스스로에게 화가 나서 바로 해답을 확인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짧고 쉬운 문제부터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기 때문에 정답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준다. 뒤로 갈수록 추리 난이도 단계가 올라가면서 탐정지수가 높아지면, 책 속에 등장하는 탐정과의 한판 승부가 해볼 만하다고 생각될 것이다. 4. 《뇌가 섹시해지는 탐정퀴즈: 2단계》를 대비한 몸 풀기 이 책은 이후 출간될 2단계 고급 탐정퀴즈에 대비하기 위한 몸 풀기이다. 초급 단계는 논리상의 결함을 발견하고 각 인물들이 하고 있는 진술에 대한 역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면, 고급 단계는 단편소설 분량 정도까지 내용이 조금 더 길고 복잡해지면서 추리 난이도 역시 높아진다. 먼저 초급 단계로 당신의 두뇌를 단련시킨 후에 고급 단계에 도전해보자. 5. 명탐정 3인과 독자와의 숨 막히는 점수 대결! 이 책은 ‘탐정 역량 지수 체크리스트’를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탐정 역량 평가를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추리소설 속에 등장하는 3인의 탐정과 각각 겨루며 문제를 빨리 해결하면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형식의 점수표가 실려 있어 숨 막히는 대결도 가능하다. 만약 탐정 역량이 초급자 수준이라면 추리소설 마지막에 힌트를 덧붙여주었으니 그 힌트를 참고하면 된다. 정답을 찾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명작 추리소설의 촘촘한 추리 구조를 본 딴 이 책은 미스터리 소설, 탐정 소설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미망인의 슬픔’ 같은 기사로는 먹힐 리가 없었다. 조시는 경찰 정보원에게서 받은 범죄 현장 사진과 사건에 대한 다른 신문사의 기사들을 넘겨보았다. 퍼먼 바워스의 시신은 사진을 찍기 전에 먼저 실어 내보냈다. 금고는 활짝 열려 텅텅 빈 채로 금속광을 반사하고 있었다. 피는 바닥과 그 주위 벽에 스며들어 두꺼운 금고 문 에 새겨진 제조사 이름마저 거의 가렸다. 카펫은 그야말로 엉망진창이었다. 전면에 위치한 어지럽혀진 책상 구석이 사진 한쪽을 차지하고 있었다. 서류와 서류철, 장부가 잔뜩 놓여 있었다. 조시 콜은 순간 뭔가를 발견하고선 벌떡 일어나서 편집장실로 다짜고짜 달려 들어갔다. “알아냈어요!” 깜짝 놀란 편집장에게 조시가 자신 있게 외쳤다. “퍼먼 바워스를 죽인 사람이 누군지 알아냈습니다!” ---「바워스 강도 살인사건」 “경감님, 주얼은 좋은 사람이었어요. 행복했죠. 주얼과 톰은 늘 사이좋게 잘 지냈고요. 어쩌면 톰이 약간 일을 많이 했는지도 모르지만, 제 경험에 비춰보면 대부분의 남자가 다 그렇잖아요. 우린 잼을 만들기도 하고, 다음 주 외출 계획을 이야기하거나, 주얼과 톰이 종종 우리 집에 저녁을 먹으러 왔지요. 어떻게 주얼이 죽었는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저렇게 햇살이 화창할 수가 있을까요?”“프랜시스 씨에 대하여 해주실 말씀이 있을까요?”“톰이요? 좋은 사람이에요. 예의 바르고, 매너 있고, 와인을 잘 마시죠. 피곤하면 좀 투덜거리기도 하고, 창고에서 기계 만지기를 좋아하고요. 어휴, 모르겠어요. 그냥 보통이에요. 요 몇 달 사이 더 싱글거리긴 했지만, 원래도 우울해하는 타입은 아니었죠.”“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경감은 인사를 하고 서로 돌아와 설리번 경관을 불러들였다.“프랜시스 집 화재는 거의 틀림없이 살인이야, 사고가 아니라.”---「불탄 집」 그때 마침 집사 헨더슨이 안에서 창 옆을 지나갔다. 얼른 노크하고 손짓하자 그는 열쇠를 가지러 갔고, 잠시 후 돌아와 프랑스식 창문의 자물쇠를 풀었다. 창문을 밀어 열자 끼익 소리에 귀청이 찢어질 듯했다. 집사가 말했다.“죄송합니다. 봄에 창틀이 뒤틀려서 약간 시끄럽습니다. 보스 씨와 문 아래쪽을 갈아낼지 의논했지만, 그분은 겨울철 웃풍이 더 큰 골칫거리일 거라 여기셔서요. 제가 홍차를 새로 따라두었습니다.”애너벨은 그에게 고맙다고 인사했고, 두 사람은 다시 집 안으로 들어왔다. 응접실로 돌아가던 중에 메리 밀러는 주위를 둘러보고 단둘만 있는지 확인한 다음 말했다.“경찰한테 말해야겠어, 애너벨. 내 생각엔 납치범이 집 안에 자기편을 심어둔 것 같아.”---「스탠리의 구사일생」
하루 한 장 초등 교과서 글쓰기
경향BP / 박재찬(달리쌤) (지은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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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독서교육
박재찬(달리쌤) (지은이)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잘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가 꾸준하게 글을 쓰면 좋겠어요.”라는 부모의 희망만으로 아이가 글을 잘 쓸 수는 없다. 초등학교에서 어떤 글을 쓰게 되는지 잘 알고 그에 따라 꾸준히 연습하는 게 필요하다. 초등학교에서는 어떤 글을 쓰게 될요? 일기, 독후감, 편지글 등 다양한 대답이 나오겠지만, 초등학교에서 써야 하는 글은 정해져 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년 동안 쓰게 되는 글의 유형은 정보를 전달하는 글, 설득하는 글, 친교나 정서를 표현하는 글 세 가지다. 이 세 가지 유형 안에 주변 소재에 대한 글, 겪은 일을 표현하는 글, 의견을 표현하는 글, 마음을 표현하는 글,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체험에 대한 감상을 표현하는 글이 모두 포함된다. 그런데 6학년이 되어도 1, 2학년 때부터 배워 온 주변 소재를 설명하는 글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거의 매일 국어를, 그것도 6년이나 배우는데 아이들은 왜 글쓰기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걸까? 이는 ‘유형별로 글 쓰는 방법을 깨닫지 못해서’다. 자기가 무슨 종류의 글을 쓰는지 잘 모르는 채 그냥 교과서만 따라가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이들은 내용에도 관심이 없고 그저 길게 쓰기만 하면 잘 쓰는 줄 안다. 이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이 어떤 줄기에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냥 쓰는 게 아니라 자신이 쓰고 있는 글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에서 키우고자 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제시하고 그에 따른 글쓰기 방법을 알려 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글쓰기 방법과 노하우를 참고해서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를 좋아하고 잘하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 우리 아이도 글쓰기를 잘할 수 있을까? 들어가기 전에 - 초등학교에서는 어떤 글을 쓸까? 1장 ‘글포자’ 우리 아이 구제 솔루션 글쓰기가 수학보다 먼저다 우리 아이는 어떻게 ‘글포자’가 되었나? 글쓰기 잘하려면 꼭 알아야 하는 것 아이가 글쓰기를 싫어하는 까닭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특급 레시피 세 가지 글쓰기의 진정한 가치 2장 설명하는 글쓰기 설계도가 있어야 글을 잘 쓸 수 있다 글쓰기 자료를 찾아보자 잘 요약하는 아이가 글도 잘 쓴다 어휘력을 높이는 네 가지 비법 설명하는 글쓰기 팁 3장 주장하는 글쓰기 주장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다 탄탄한 근거를 만들어 보자 서론은 글의 인상을 좌우한다 OREO 글쓰기 독창적인 광고문 쓰기 자료 정리만 잘해도 글이 돋보인다 주장하는 글쓰기 팁 4장 체험에 대한 감상을 표현하는 글쓰기 육하원칙에 따라 쓰자 ‘본·들·한 ’으로 글을 쓰자 독후감 쓸 땐 세 가지만 기억하자 관용 표현이나 속담으로 글을 시작하자 체험에 대한 감상을 표현하는 글쓰기 팁 5장 마음을 표현하는 글쓰기 감정 어휘를 사용해 내 마음을 나타내자 마음을 전하는 글쓰기 화내고 싶은 날엔 글로 화를 내자 잘 쓴 글을 옮겨 적어 보자 마음을 표현하는 글쓰기 팁 6장 상상하는 글쓰기 상상력 글쓰기로 엉뚱력을 키우자 시키지 않아도 하는 상상력 글쓰기 생각이 나지 않으면 그림으로 그려 보자 상상력을 키우는 질문법 상상하는 글쓰기 팁 7장 글쓰기 습관을 길러 줄 아홉 가지 비법 매일 쓰기 글쓰기 루틴 만들기 글쓰기 환경 만들기 내가 쓴 글 다시 보기 고쳐 쓰기 최고의 독자는 가족 글쓰기 친구 만들기 엄마, 아빠가 먼저 쓰기 칭찬하고 격려하기 8장 많이 읽으면 잘 쓸 수 있을까? 서울대 졸업장보다 중요한 독서 습관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 소리 내어 읽기로 우리 아이 뇌 깨우기 소리 내어 읽기 팁 다섯 가지 동기부여 방법 세 가지 참고문헌“어떻게 하면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 글쓰기 습관을 길러 줄 9가지 비법 / 글쓰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특급 레시피 “아이들은 글쓰기를 왜 싫어할까?” 현직 초등교사가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글쓰기를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 성취 기준에 따른 유형별 글쓰기 요령 독후감 쓸 때 꼭 기억할 3가지 체험한 일을 쓸 때 필요한 3가지 상상 글쓰기를 위한 질문 3가지 어휘력을 높이는 방법 4가지 초등학교 글쓰기는 세 가지 유형만 알면 끝!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잘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가 꾸준하게 글을 쓰면 좋겠어요.”라는 부모의 희망만으로 아이가 글을 잘 쓸 수는 없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어떤 글을 쓰게 되는지 잘 알고 그에 따라 꾸준히 연습하는 게 필요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어떤 글을 쓰게 될까요? 일기, 독후감, 편지글 등 다양한 대답이 나오겠지만, 초등학교에서 써야 하는 글은 정해져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년 동안 쓰게 되는 글의 유형은 정보를 전달하는 글, 설득하는 글, 친교나 정서를 표현하는 글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 유형 안에 주변 소재에 대한 글, 겪은 일을 표현하는 글, 의견을 표현하는 글, 마음을 표현하는 글,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체험에 대한 감상을 표현하는 글이 모두 포함됩니다. 그런데 6학년이 되어도 1, 2학년 때부터 배워 온 주변 소재를 설명하는 글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의 매일 국어를, 그것도 6년이나 배우는데 아이들은 왜 글쓰기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걸까요? 이는 ‘유형별로 글 쓰는 방법을 깨닫지 못해서’입니다. 자기가 무슨 종류의 글을 쓰는지 잘 모르는 채 그냥 교과서만 따라가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아이들은 내용에도 관심이 없고 그저 길게 쓰기만 하면 잘 쓰는 줄 압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이 어떤 줄기에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냥 쓰는 게 아니라 자신이 쓰고 있는 글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에서 키우고자 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제시하고 그에 따른 글쓰기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글쓰기 방법과 노하우를 참고해서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를 좋아하고 잘하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글쓰기 교육 노하우 공개! “어떻게 하면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고민과 해답을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글쓰기 수업을 하며 직접 보고, 듣고, 고민한 내용들이 하나하나 녹아 있습니다. 저자가 해마다 아이들과 유형별 글쓰기를 진행해 보면, 학기 초에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다섯 명,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열다섯 명인데 학기말이 되면 그 숫자가 서로 바뀔 정도로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글쓰기를 싫어하는 이유를 알려 주고 글쓰기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또한 하루 한 장 글쓰기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들을 수록하여 어떤 글을 써야 할까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줍니다. 아이들은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기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쓰게 되고, 더 길게 쓰고 싶어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9가지 글쓰기 비법을 아이의 글쓰기에 적용하며 하루 한 장씩 써 보세요. 글쓰기를 포기해 버린 ‘글포자’ 아이들이 글쓰기를 좋아하고 즐기게 되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NCD 감사일기 (핑크)
엔씨디(NCD) / NCD 편집부 (엮은이) / 2019.04.23
1,500
엔씨디(NCD)
소설,일반
NCD 편집부 (엮은이)
감사일기장 인트로에 일련번호와 날짜, 이름을 적을 수 있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나만의 감사일기장 시리즈'를 만들 수 있다. 3권이면 1년을 기록할 수 있다.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면서 감사제목을 발견하도록 도움을 주는 시편 구절이 각 페이지 하단에 실려 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쉬어 가는 페이지에는 크리스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짧은 글이 예쁜 그림과 함께 실려 있으며, 펼치기 쉬운 중철 제본으로 되어있어 필기하기가 편합니다. 고급 내지를 사용하여 비침이 없다.▣ 감사를 기록하는 일은 더 큰 감사로 가는 디딤돌! 1.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에 대해 감사를 드리세요. 2. 감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장 바른 길입니다. 3. 작은 일에 감사할 때에, 더 큰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세요. ▣ 독자 대상 1. 매 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원하시는 분. 2.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하시는 분 3.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원하시는 분 4. 새 해, 추수 감사절, 생일 등 다양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NCD 감사 일기만의 특장점 1. 감사일기장 인트로에 일련번호와 날짜, 이름을 적을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나만의 감사일기장 시리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3권이면 1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면서 감사제목을 발견하도록 도움을 주는 시편 구절이 각 페이지 하단에 실려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3. 쉬어 가는 페이지에는 크리스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짧은 글이 예쁜 그림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4. 펼치기 쉬운 중철 제본으로 되어있어 필기하기가 편합니다. 고급 내지를 사용하여 비침이 없습니다. ▣ 감사일기 시리즈 안내 감사일기 시리즈 1_그린 감사일기 시리즈 2_브라운 감사일기 시리즈 3_핑크
호모 씨피엔스
생각의창 / 윤학배 (지은이)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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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학배 (지은이)
바다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지 살펴본 책이다. 인터넷과 커피, 여권, 소방차 사이렌 등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용어들이 바다에서 왔음을 알아보며, 바다가 곧 우리 일상임을 밝힌다. ‘제1부 바다는 결코 비에 젖지 않는다’에서 다루는 이야기다. 두 번째, ‘제2부 해양 대국 영국 이야기’에서는 바다를 통해서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형성한 영국의 바다 사랑과 바닷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흥미진진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다. 세 번째, ‘제3부 우리는 수산민국이다’에서는 멍텅구리나 굴비처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바닷물고기와 그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재미있기도 하지만, 알아두면 쓸 데 있는 바다 상식을 만날 수 있다.책머리에 •4 제1부 바다는 결코 비에 젖지 않는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17 일상 속의 바다 •22 3.5 대 96.5 •29 에베레스트를 바다에 넣으면? •34 바다가 important한 이유 •37 바다는 기회다 •43 배를 타고 퍼진 커피 향 •49 스타벅스와 소방차 사이렌 •54 인터넷의 어머니 •58 바다 밑 해저케이블 전쟁 •63 극지 이야기 •67 마도로스와 파이프 담배 •74 바다에서 유래된 비슷한 국가명 •80 바다와 골프 •84 미터와 톤의 유래 •91 바다의 속도, 노트 •94 2,750미터의 백두산과 벤치마크 •98 전국 방방곡곡과 전국 진진포포 •100 같은 듯 많이 다른 바다의 날 •103 복지부동 관료와 넙치 관료 •107 두 나라의 쇄국 •110 타이태닉호의 유산 •117 해양 생물의 밀입국 통로, 선박 평형수 •124 바다와 EXPO •131 여수 밤바다와 세계 해양 박람회 •139 바다와 유배 •142 바다 사람, 정약용과 정약전 •147 제주에 가면 추사 김정희가 생각나는 까닭은 •152 빠삐용과 외국의 섬 유배지 •159 세계의 자연유산이 된 갯벌 •165 바다 민족 몽골의 꿈 •170 바다와 노예무역 •176 미국 달러의 원조 •182 물, 술 그리고 바다 •186 운하를 장악하라 •194 보도 해밀도를 아시나요 •203 싱가포르의 성공과 바다 •210 대구 때문에 일어난 전쟁 •214 콜럼버스보다 신대륙에 먼저 간 사람들 •221 제2부 해양 대국 영국 이야기 영국에 의한 세계화 •229 런던의 택시 운전사와 모기 함대 •234 영국의 바다 사랑 •240 그리니치, 세상의 중심 •246 런던항의 로이즈 커피 하우스 •254 영국 왕실의 남다른 바다 사랑 •259 Fish & Kids •263 여왕과 바다 •267 서양의 ‘맥’ 서방과 ‘오’ 서방 이야기 •273 동인도회사가 많은 이유 •278 해양 강국이 된 산악 국가 스위스 •287 이탈리아의 4대 해양 도시 이야기 •292 제3부 우리는 수산민국이다 우리의 주식은 수산물 •303 백 세 시대와 해산물 •307 안동의 수산물 스토리 •310 재미있는 물고기 이름 •313 사바사바와 멍텅구리 •318 진짜 물고기, 참치 •322 삭탈관직을 당한 물고기 •326 멸치 없는 바다 •329 김씨가 키운 해조류 •333 집 나간 명태를 찾습니다 •336 참고 문헌 •340“어? 이것도 바다에서 나온 거였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The ocean does not get wet by rain.’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이처럼 이 책은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바다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해양학적·수산학적인 바다가 아닌 인문학적인 바다 이야기입니다. 한마디로 이 책은 바다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다룬 바다 관련 인문 교양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용어나 지식 중에는 바다에서 나왔거나 바다와 관련된 것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바다 인문서인 이 책은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일반 상식적인 이야기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지구 면적의 71퍼센트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이 행성을 지구地球가 아니라 수구水球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세계사를 보면, 바다를 지배한 국가나 세력이 결국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그리스와 로마는 지중해를 매개로 한 세계를 지배했으며, 신대륙이 발견된 이후 16~17세기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뒤를 이어 17세기에는 네덜란드가, 18~19세기에는 영국이, 20세기에 들어서는 미국이 바다를 지배하면서 세계의 패권 국가가 되었습니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나 일반적인 세상일에 있어서 그만큼 바다는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바다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그저 여름에 찾는 해수욕장 정도를 바다로 알고 있지는 않을까요?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보면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게 바다라는 걸 금방 알게 됩니다. 다운로드와 업로드, 로그인과 로그아웃 등을 포함해 우리가 매일 들여다보는 인터넷의 용어는 대부분 바다와 선박의 항해에서 나왔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해외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여권도 바다에서 나왔고,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라는 용어도 선박의 닻에서 파생되었습니다. 바다가 바로 우리 곁에서 숨을 쉬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가 한 뼘도 없는 내륙국인 몽골과 스위스가 바다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열망과 의지를 보면, 삼면이 바다인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렇습니다. 바다는 곧 우리의 삶이고 일상입니다. 이 책에서는 먼저, 바다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지 살펴봅니다. 인터넷과 커피, 여권, 소방차 사이렌 등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용어들이 바다에서 왔음을 알아보며, 바다가 곧 우리 일상임을 밝힙니다. ‘제1부 바다는 결코 비에 젖지 않는다’에서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 ‘제2부 해양 대국 영국 이야기’에서는 바다를 통해서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형성한 영국의 바다 사랑과 바닷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흥미진진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제3부 우리는 수산민국이다’에서는 멍텅구리나 굴비처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바닷물고기와 그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재미있기도 하지만, 알아두면 쓸 데 있는 바다 상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서핑을 즐기듯 일상 속의 바다 인문학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지적인 즐거움을 누린다면 바랄 게 없겠습니다. “오늘도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바다는 낮은 곳에 있어서 어떠한 물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포용해야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사람의 됨됨이가 폭넓어야 하고, 그런 사람이 큰 인물이라는 뜻이기도 하죠.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관포지교管鮑之交로 유명한 관중管仲에게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요하다’라는 영어 단어 important가 항만에서 파생되어 나왔다. important는 im+port+ant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im은 ‘안으로’라는 의미이고 port는 ‘항만’이라는 의미다. ant는 형용사를 나타내는 접미사다.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
봄봄스쿨 / 샤르탄 포스키트 지음, 권태은 옮김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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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소설,일반
샤르탄 포스키트 지음, 권태은 옮김
실생활에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흥미만점의 실용 수학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만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요령을 알려줄 것이다. 예를 들어 집에 칠할 페인트의 양을 계산하는 방법이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이동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 등을 익히고 연습해 볼 수 있다. ‘1부터 100까지 소수가 몇 개 있는지?’ ‘소수가 뭐지?’ ‘큰 수들의 나눗셈’ ‘그림으로 하는 곱셈’… 다양한 난이도의 멋진 수학 이야기들이 술술 읽히는 신기한 수학책. 몇 가지 외워뒀다가 한번 써먹으면 당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달라진다. 무엇보다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은 재미있다. 읽다보면 숫자들이 가지고 있는 신기한 마법, 수학의 비밀들이 하나하나 풀리고 어느새 수학이 재미있어진다. ‘즐겁게 수학책을 읽고 있는 내 모습’, 상상이나 해본 적이 있을까?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은 숫자가 어렵기만 한 초등학생에서 수학이 지긋지긋했던 성인들까지, 모두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이 책이 나오게 된 계기 덧셈 자릿수별 표기법/구매 영수증 활용하기 뺄셈 기존의 뺄셈법/새로운 뺄셈법/음수 곱셈 구구단의 비밀/소수/손가락 곱셈/구구단 이상의 곱셈/그림으로 하는 곱셈/높은 단위수의 곱셈/음수의 곱셈/구구단을 못 외우는 사람들을 위한 곱셈법 나눗셈 간식 나누기/큰 숫자 나누기/나머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긴 나눗셈/연산의 순서/순서대로 계산하기/근사치 구하기/반올림하기 분수 약분하기/어느 쪽이 더 클까?-분수의 덧셈과 뺄셈/대분수와 가분수/분수의 곱셈과 ‘의’의 의미/분수의 나눗셈 비율 당신의 텔레비전은 몇 대 몇?/그림자의 길이/재료의 혼합 비율 소수 소수점/분수를 소수로 또는 소수를 분수로 바꾸기/소수가 분수보다 쉬웠어요/10,100,1,000으로 나누고 곱하기/소수 연산법/거듭제곱과 근/제곱과 제곱근/거듭제곱과 거듭제곱근/표준서식 평균 평균값/최빈값과 중앙값 대수 대수란 무엇인가?/양수와 음수와 등호/괄호/숫자를 대신하는 기호/주의할 사항/대수로 해결하는 일상의 미스터리/연립방정식/머릿속에 떠올린 숫자/대수를 마치며 속도 속도 계산하기/속도의 단위 확인하기/속도의 합산 백분율 분수와 소수를 백분율로 바꾸기/돈과 백분율/백분율을 계산할 때 주의할 점/할인율의 오류/ 이자 단리/복리(더 큰 돈을 만드는 방법)/대출이자(또는 나가는 돈!) 도량형과 단위 환산 미터, 리터, 그램/킬로, 메가, 밀리/단위 환산/선, 면적, 부피/선/면적/입방체의 부피/원과 π/원기둥/구 /피타고라스의 정리 확률 주사위의 확률/생일의 확률/카드의 확률과 포커 패/그 밖의 확률/확률에 대한 착각/마권 영업자의 승률/그밖에 알아두면 좋은 수학 상식/각도, 삼각형, 삼각법 174/로그란? 용어집 증명종료 감사의 말실생활에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흥미만점의 실용 수학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부딪힐만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수학 상식은 기본!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물어볼 때 자신 있게 가르쳐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봐라. 당신은 그저 재밌게 읽기만 하면 된다!' - 조니 볼(Johnny Ball, 영국 BBC 수학 교육 프로그램 'Think of a Number 진행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수학’이란 단어만 나와도 이마에 주름이 가득해지거나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손사래를 치기 일쑤다. 확률, 평균값, 근의 공식, 로그…,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수학 용어들 아니던가. “졸업만 하면 이 지긋지긋한 수학 따위는 영원히 안녕이다!” 학생 시절. 아마도 많은 이들이 이런 생각들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계속 수학과 만나고 있다. 직장 동료들과 식사 후 1/n로 계산을 하고, 마트에서 할인율을 비교하며, 편의점에서 영수증을 들여다보며 계산이 맞았는지 살펴보곤 한다. 전자제품을 살 때는 할부원금을 따져가며 계산기를 두드리고, 인터넷마켓의 할인율을 따져가며 어떤 쿠폰을 써야 정말 싸게 구입했다는 얘기를 들을까 궁리하고 있지 않은가! 결국 우린 알게 모르게 생활 속에서 계속 수학과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수학이 서툴러 바보같이 돈을 더 내고, 물건을 비싸게 사는 손해를 본다면 이거 꽤 억울하고 화가 난다. 만일 그깟 수학이 뭐기에 평생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것이냐고 소리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태어난 책이 바로 <수학 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이다. 신기한 수학의 비밀, 우리 선생님은 알고 있을까? 계산에 약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학교에서 처음 수학을 배울 때 기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다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학창 시절을 마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학 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은 덧셈부터 시작해서 복잡한 계산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익히면서 여러 개념이 서로 맞물려 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너무 쉽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건너뛰어도 좋고 그러다 막히면 다시 앞으로 돌아오면 된다. 이 책은 절대로 교과서가 아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만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요령을 알려줄 것이다. 예를 들어 집에 칠할 페인트의 양을 계산하는 방법이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이동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 등을 익히고 연습해 볼 수 있다. ‘1부터 100까지 소수가 몇 개 있는지?’ ‘소수가 뭐지?’ ‘큰 수들의 나눗셈’ ‘그림으로 하는 곱셈’… 다양한 난이도의 멋진 수학 이야기들이 술술 읽히는 신기한 수학책. 몇 가지 외워뒀다가 한번 써먹으면 당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달라진다. 무엇보다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은 재미있다. 읽다보면 숫자들이 가지고 있는 신기한 마법, 수학의 비밀들이 하나하나 풀리고 어느새 수학이 재미있어진다. ‘즐겁게 수학책을 읽고 있는 내 모습’, 상상이나 해본 적이 있을까?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은 숫자가 어렵기만 한 초등학생에서 수학이 지긋지긋했던 성인들까지, 모두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
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
페이지2(page2) / 켄 피셔 (지은이), 이건, 김홍식 (옮긴이)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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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
소설,일반
켄 피셔 (지은이), 이건, 김홍식 (옮긴이)
자본주의의 태동부터 지금까지, 금융의 세계에 뛰어든 수많은 참여자는 혁신, 실수 그리고 의도하지 않았던 추문을 통해 지금의 월스트리트를 만들었다.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 겸 피셔 인베스트먼트 설립자이자 33년 동안 《포브스》에 칼럼을 연재한 칼럼니스트 켄 피셔는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월스트리트를 만든 100명의 인물을 선발하여 그들의 업적, 사건, 사생활 등을 매력적인 문체로 풀어냈다. 그가 선정한 100명이 모두 존경할 만한 인물은 아니다. 하지만 경제학자부터 언론인, 사기범, 투기꾼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구성된 이들은 어떤 형태로든 현재의 금융 시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고, 우리는 이들의 짧은 전기를 통해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얻을 수 있다. 켄 피셔는 자본주의의 역사 속에서 명예 혹은 불명예를 얻은 100명을 조명하며, 이들의 이야기가 현재에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고찰한다. 그것은 과거는 반복된다는 점이고, 과거를 알지 못하는 자는 실패를 반복하게 된다는 것이다.머리말 추천사 도입 1장 공룡들 001 메이어 암셸 로스차일드 Mayer Amschel Rothschild … 게토에서 나와 각광을 받다 002 네이선 로스차일드 Nathan Rothschild … 현금이 왕이고 신용이 총리였던 시대 003 스티븐 지라드 Stephen Girard … (전시에 적선을 나포하는) 민간 무장선에 자금을 지원한 미국 최고의 부자 004 존 제이컵 애스터 John Jacob Astor … 일인 재벌 005 코넬리우스 밴더빌트 Cornelius Vanderbilt … 법 위에 군림한 사나이 006 조지 피바디 George Peabody … 금융과 자본가를 발굴한 인물 007 주니어스 스펜서 모건 Junius Spencer Morgan … 현대시장을 조종한 마지막 인물 008 대니얼 드루 Daniel Drew … 공연히 법석을 떨고 간 인물 009 제이 쿡 Jay Cooke … 자기 일에 전념하라 2장 언론인과 작가들 010 찰스 다우 Charles Dow … 그의 이름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011 에드워드 존스 Edward Jones …《월스트리트 저널》을 탄생시키다 012 토머스 로슨 Thomas W. Lawson … “주식시장 도박이야말로 최악이다” 013 BC 포브스 BC Forbes … 재무 보고서에 인간미를 담은 인물 014 에드윈 르페브르 Edwin Lefevre … 그의 이야기는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기 힘들다 015 클래런스 배런 Clarence W. Barron … 중량급 언론인 016 벤저민 그레이엄 Benjamin Graham … 증권분석의 아버지 017 아널드 버나드 Arnold Bernhard 한 페이지에 담은 우아한 개요 018 루이스 엥겔 Louis Engel 수백만 명이 투자하도록 입문서를 쓴 인물 3장 투자 은행가와 주식 중개인들 019 오거스트 벨몬트 August Belmont … 유럽을 대표해서 미국에 투자한 인물 020 이매뉴얼과 필립, 리먼 부자 Emanuel Lehman and his son Philip … 월스트리트 기업들의 역할 모델 021 JP 모건 John Pierpont Morgan …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자본가 022 제이컵 쉬프 Jacob H. Schiff … 월스트리트의 이면 023 조지 퍼킨스 George W. Perkins … 편안한 모건 가문을 떠나 진보당에 합류한 인물 024 JP ‘잭’ 모건 2세 John Pierpont ‘Jack’ Morgan, JR. … 채워야 할 빈자리가 가장 컸던 인물 025 토머스 라몬트 Thomas Lamont … 세대 전체의 횃불이었던 인물 026 클래런스 딜런 Clarence D. Dillon … 전통에 도전해서 변화하는 세계를 상징한 인물 027 찰스 메릴 Charles E. Merrill … 주식시장 슈퍼마켓에서 거대 군중이 미쳐 날뛰다 028 제럴드 로브 Gerald M. Loeb … 거품의 아버지-논리 없이 어려운 말만 떠든 인물 029 시드니 와인버그 Sidney Weinberg … 현대 투자 은행가들의 역할 모델 4장 혁신가들 030 일라이어스 잭슨 ‘럭키’ 볼드윈 Elias Jackson ‘Lucky’ Baldwin … 운이 좋으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031 찰스 여키스 Charles T. Yerkes … 정치인을 움직여 독점권을 얻은 인물 032 토머스 포춘 라이언 Thomas Fortune Ryan … 미국 최초의 지주회사 033 러셀 세이지 Russel Sage … 사계절의 사나이 034 로저 뱁슨 Roger W. Babson … 혁신적인 통계학자 겸 뉴스레터 작가 035 로 프라이스 T. Rowe Price … 성장주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인물 036 플로이드 오들럼 Floyd B. Odlum … 최초의 현대적 기업 사냥꾼 037 폴 캐벗 Paul Cabot … 현대 투자관리의 아버지 038 조르주 도리오 Georges Doriot … 벤처캐피털의 아버지 039 로열 리틀 Royal Little … 복합기업의 아버지 5장 은행가와 중앙은행장들 040 존 로 John Law … 중앙은행제도의 아버지는 별로 아버지답지 않았다 041 알렉산더 해밀턴 Alexander Hamilton … 미국 금융시장의 대부 042 니콜라스 비들 Nicholas Biddle … 교양인이 정상배를 이길 수가 없었다 043 제임스 스틸먼 James Stillman … 심령술사가 미국 최대 은행을 이끌다 044 프랭크 밴더립 Frank A. Vanderlip … 모든 월스트리트 사람의 역할 모델 045 조지 베이커 George F. Baker … 돌다리도 두드려본 인물 046 아마데오 자니니 Amadeo P. Giannini … 뉴욕 밖에서 월스트리트의 맥이 뛰게 만든 인물 047 폴 워버그 Paul M. Warburg … 현대 미국의 중앙은행제도를 설립하고 비평한 인물 048 벤저민 스트롱 Benjamin Strong … 스트롱이 건강했다면 경제도 건강했을 것이다 049 조지 해리슨 George L. Harrison … 대공황을 맞아 시장에 개입한 중앙은행장 050 내털리 셴크 레임비어 Natalie Schenk Laimbeer … 월스트리트 최초의 탁월한 여성 전문가 051 찰스 미첼 Charles E. Mitchell … 포효하는 1920년대를 주도한 엔진 피스톤 052 엘리샤 워커 Elisha Walker … 아마도 미국 최대의 은행 강도 053 앨버트 위긴 Albert H. Wiggin … 남의 꿀단지에 손댄 사나이 6장 뉴딜 개혁의 기수들 054 EHH 시먼스 EHH Simmons … 과도한 정부 개입을 낳은 원조의 한 사람 055 윈스럽 올드리치 Winthrop W. Aldrich … 분노의 칼을 빼 든 명문가의 은행가 056 조지프 케네디 Joseph P. Kennedy … 증권거래위원회 초대 위원장 057 제임스 랜디스 James M. Landis … 교도소로 간 경찰 058 윌리엄 더글러스 William O. Douglas … 월스트리트로 흘러들어 온 대법원 판사 7장 사기범, 부정행위자 그리고 불한당들 059 찰스 폰지 Charles Ponzi … 그 유명한 폰지 수법의 원조 060 새뮤얼 인설 Samuel Insull … 월스트리트를 모독한 자, 그 대가를 치르다 061 이바르 크뤼게르 Ivar Kreuger … 성냥을 가지고 놀다가 그 화염에 타죽다 062 리처드 휘트니 Richard Whitney … 월스트리트 사상 가장 질펀한 부정 063 마이클 미핸 Michael J. Meehan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징계 대상 1호에 오르다 064 로웰 비렐 Lowell M. Birrell … 현대적 대형 사기범의 결정판 065 월터 텔리어 Walter F. Tellier … 저가주 사기의 제왕 066 제리와 제럴드, 레이 부자 Jerry and Gerald Re … 연못을 흐려놓은 미꾸라지들 8장 기술적 분석가, 경제학자, 그 외 전문가들 067 윌리엄 해밀턴 William P. Hamilton … 기술적 분석을 처음으로 현실에 적용하다 068 이밴절린 애덤스 Evangeline Adams … 하늘을 봤던 그녀, 인기인이 되다 069 로버트 레아 Robert Rhea … 이론을 실천으로 승화시키다 070 어빙 피셔 Irving Fisher … 1920년대 가장 위대한 경제학자 또는 실패한 조언자 071 윌리엄 갠 William D. Gann … 별빛에 이끌린 트레이더들, 기묘한 대가를 좇아 ‘갠 각’을 긋다 072 웨슬리 클레어 미첼 Wesley Clair Mitchell … 의미 있는 데이터를 낳은 월스트리트의 아버지 073 존 메이너드 케인스 John Maynard Keynes … 주술사들과는 다른 예외적인 첫 번째 인물 074 RN 엘리엇 RN Elliott … 영험한 마력의 성배인가, 아니면 돌팔이 약방문인가? 075 에드슨 굴드 Edson Gould … 주술사들과는 다른 예외적인 두 번째 인물 076 존 매기 John Magee …차트 말고는 모든 것을 집어던지다 9장 성공한 투기꾼, 모사꾼 그리고 수완가들 077 제이 굴드 Jay Gould … 피를 빨아먹던 자, 피를 토하다 078 ‘다이아몬드’ 짐 브래디 ‘Diamond’Jim Brady … 때로는 행운의 여신이 함께했던 남자 079 윌리엄 밴더빌트 William H. Vanderbilt … 아버지가 틀렸음을 증명하다 080 존 게이츠 John W. Gates … ‘백만 불 내기’라고 불렸던 사나이 081 에드워드 해리먼 Edward Harriman … 겉모습은 얌전해도 큰 힘을 휘두르다 082 제임스 힐 James J. Hill … 기회가 문을 두드릴 때 083 제임스 킨 James R. Keene … 굴드를 빼면 당할 자가 없었던 사나이 084 헨리 로저스 Henry H. Rogers … 월스트리트의 푸른 수염-“해적 깃발을 올려라!” 085 피셔 형제들 Fisher Brothers … 자동차 도시의 거물들 086 존 래스콥 John J. Raskob … 소비자 금융의 개척자 087 아서 커튼 Arthur W. Cutten … 주가를 흔들고, 바로 치고 빠진다 088 버나드 ‘세렘 벤’ 스미스 Bernard E. “Sell’m Ben” Smith … 언제나 부자였던 카멜레온 089 버나드 바루크 Bernard Baruch … 그는 승리도 하고 패배도 했지만, 언제 떠나야 할 줄 알았다 10장 실패한 투기꾼, 모사꾼 그리고 수완가들 090 제이컵 리틀 Jacob Little … 너무 심하게 나갔던 최초의 선수 091 제임스 피스크 James Fisk … 사랑 때문에 파멸을 맞은 투기꾼 092 윌리엄 크레이포 듀랜트 William Crapo Durant … 반쪽은 미래를 보는 건설자, 반쪽은 거친 도박꾼 093 오거스터스 하인츠 F. Augustus Heinze … 일과 향락의 양극단을 달리느라 정력을 소진하다 094 찰스 모스 Charles W. Morse … 교활하고 얼음처럼 냉정한 자, 손대는 것마다 파탄 나다 095 오리스와 맨티스, 밴 스웨링건 형제 Oris P. and Mantis J. Van Swearingen … 레버리지로 사는 자, 레버리지로 죽는다 096 제시 리버모어 Jesse L. Livermore … 타고난 ‘투기꾼 소년’이었으나 실패한 사람 11장 기타 거물들 097 헤티 그린 Hetty Green … 마녀의 비방일지 몰라도, 그녀처럼 하기는 쉽지 않다 098 패트릭 볼로냐 Patrick Bologna …거저 생기는 돈은 없다 099 로버트 영 Robert R. Young … 그는 왔다 갔지만, 금융가의 모습을 바꿔놓았다 100 사이러스 이턴 Cyrus S. Eaton … 조용하고 유연하게 재산을 일구다 맺는 글 감사의 말 참고문헌“과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자는 실패를 반복하게 된다!” 월스트리트의 전설 100인이 전하는 투자의 통찰과 금융의 세계 자본주의의 태동부터 지금까지, 금융의 세계에 뛰어든 수많은 참여자는 혁신, 실수 그리고 의도하지 않았던 추문을 통해 지금의 월스트리트를 만들었다.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 겸 피셔 인베스트먼트 설립자이자 33년 동안 《포브스》에 칼럼을 연재한 칼럼니스트 켄 피셔는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월스트리트를 만든 100명의 인물을 선발하여 그들의 업적, 사건, 사생활 등을 매력적인 문체로 풀어냈다. 그가 선정한 100명이 모두 존경할 만한 인물은 아니다. 하지만 경제학자부터 언론인, 사기범, 투기꾼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구성된 이들은 어떤 형태로든 현재의 금융 시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고, 우리는 이들의 짧은 전기를 통해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얻을 수 있다. 켄 피셔는 자본주의의 역사 속에서 명예 혹은 불명예를 얻은 100명을 조명하며, 이들의 이야기가 현재에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고찰한다. 그것은 과거는 반복된다는 점이고, 과거를 알지 못하는 자는 실패를 반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는 결코 시장을 논할 수 없다” 세계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 누군가에게는 기회였고 누군가에게는 악몽이었다 미국 뉴욕시 맨해튼 남부에 위치한 월스트리트(Wall Street)는 미국 금융시장의 중심이자 곧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으로 일컬어진다. 엄청난 규모의 자금은 이곳을 통해 전 세계에 퍼지며, 이곳의 붕괴는 전 세계 금융 시장 붕괴와 이어진다. 1929년 월스트리트의 검은 목요일과 검은 화요일은 곧 세계 대공황으로 이어졌고, 2008년 전 세계를 혼란에 빠지게 한 세계 금융위기의 근원지이기도 하다. 세계 금융 시장의 심장이 바로 월스트리트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월스트리트는 하루아침에 등장하지 않았다. 거의 2세기에 걸쳐, 다양한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인해 오늘날과 같이 존재하게 되었다. 이들이 늘 성공한 것은 아니다. 이 책에 소개하는 인물 중 유럽의 자본을 미국에 들여와 지금까지 전설이 된 ‘로스차일드 가문’,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자본가로 평가받는 ‘J.P 모건’, 미국 최초의 지주회사를 설립한 ‘토머스 포춘 라이언’ 등은 월스트리트라는 판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이며 여전히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하지만 타고난 투기꾼이었으나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제시 리버모어’, 증권 업계의 날카로운 감시자에서 교도소 수감자가 된 ‘제임스 랜디스’, 구두닦이 소년에서 영향력 있는 메신저로 성장했지만 결국 투자 실패를 맞이한 ‘패트릭 볼로냐’ 등 월스트리트에서 악몽을 경험한 사람도 수두룩하다. 이 책에는 자본주의의 훌륭한 스승 100명이 있다. 켄 피셔는 자신만의 관점으로 선정한 100명의 인생을 특유의 신랄한 문체로 조명하며 이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투자의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들이 전하는 성공은 세상을 바라보는 현명한 시각이 될 것이며, 이들의 실패는 직접 체험하지 않고도 험한 길을 피해 갈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혁신가와 사기꾼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경제학자부터 언론인, 은행가, 사기범, 투기꾼까지! 월스트리트의 지금을 만든 100인의 전기 이 책에는 월스트리트의 발전이 연대순으로 실려 있다. 11개의 장으로 구분되며 월스트리트의 기초를 세운 인물, 성장시킨 인물, 자금을 조달한 인물, 혁신한 인물, 미국 경제에 융합시킨 인물 등이 등장한다. 이어서 월스트리트를 개혁한 인물, 체계화한 인물, 추문을 일으킨 인물, 돈을 벌거나 잃은 인물, 기타 잡다한 인물도 등장하는데 켄 피셔는 독자들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연대순으로 실었다. 켄 피셔가 뽑은 100인의 인물은 매혹적이고, 괴짜이며, 거칠고, 때로는 기묘하지만 강력하면서도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이 중에는 당신이 이미 아는 사람도 있고, 대충 알 것 같은 사람도 있으며, 전혀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들어봤어도 이를 처음 발행한 ‘찰스 다우’와 ‘에드워드 존스’의 이름은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증권거래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인 ‘조지프 케네디’가 미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아버지라는 사실에 놀랄 수도 있다. 지금은 증권법으로 인해 금지된 각종 사기 사건들의 근원을 아는 재미도 쏠쏠하다. 자신의 이름을 금융사기의 대명사로 만든 ‘찰스 폰지’의 이야기부터 최초의 언론플레이로 주가를 가지고 논 ‘토머스 로슨’, 현란한 화술을 이용한 전화 증권 판매로 전설이 된 ‘월터 테리어’의 이야기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와 함께 점성술을 활용한 증권 예측으로 월스트리트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이밴절린 애덤스’, 누추한 차림 속에 유가 증권을 가득 숨겨 다녀 ‘월스트리트의 마녀’라는 별명을 얻은 ‘헤티 그린’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켄 피셔는 글로 기록되는 것이 익숙하지 않던 시절의 인물들을 이 책을 통해 부활시켰다. 부족한 자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고서적,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등을 종합하여 자신만의 해석을 더했고 각각의 인물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33년 동안 《포브스》 역대 네 번째 장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명성을 쌓은 켄 피셔는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신랄한 문체로 이 책을 교양서이자 재미있는 읽을거리로 만들었다. 760쪽의 방대한 분량임에도 술술 읽히는 매력적인 책이다. 켄 피셔가 만들어 낸, 월스트리트 100명의 거인들에 대한 이 전기는 당신이 투자 세상을 이해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 책을 통해 금융 산업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과 그 사상의 핵심을 신속하게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내가 뽑은 100명의 인물은 매혹적이고, 괴짜이며, 거칠고, 때로는 기묘하지만, 강력하면서도 때때로 아주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내가 이들의 인생에 관해 쓰는 일도 재미있었지만 당신이 읽기에도 마찬가지로 재미있을 것이다. 당신은 이들의 인생이 주는 직업적, 개인적 교훈으로부터 얻는 바가 있을 것이며 미국 금융시장의 발전 과정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게 될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시장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이들의 인생을 통해 어떤 요소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원하는 대로 역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었다. 예를 들면, 독일의 두 주가 전쟁을 일으킬 위험이 있었을 때 로스차일드 형제들의 어머니 구틀레가 웃으며 말했다. “터무니없는 소리! 내 아들들이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을 텐데, 전쟁이라니!” 그러나 로스차일드 가문의 힘을 보여준 최고의 사례는, 아마도 온갖 영화를 누린 네이선이 영국 최대의 기관을 구제한 사건일 것이다. 당시 영국은 경제력과 군사력에서 단연 세계 최고였다. 폰지 수법은 현대적인 대규모 사기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모든 사람에게 큰 돈벌이를 보장한다는 내용으로 거의 못 받아본 사람이 없을 만큼 만연했던 연쇄편지를 비롯해, 아무런 실체도 없이 고액의 안전한 연금 지급을 보장하는 다양한 보험 사기(ZZZZ 베스트 사건, 볼드윈 유나이티드 사건, 에퀴티 펀딩 사건 등)에 이르기까지, 폰지 수법은 우리 사회의 가장 강한 특징인 자유가 보장되는 한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어리석은 투자자들은 지나친 탐욕에 빠지거나 비현실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좇다가 늘 스스로 덫에 걸려든다. 어쩌면 우리는 폰지를 ‘사람들의 탐욕을 자비롭게 거두어가는’ 추악함의 화신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수룩한 탐욕을 등쳐먹는 폰지와 그의 아류들은 주식시장에 내려오는 다음 속담을 사회에 되풀이해서 가르쳐준다. “황소(강세장)는 돈을 번다. 곰(약세장)도 돈을 번다. 그러나 돼지(탐욕장)는 도살된다!”
작은 시작의 힘
와이즈맵 / 필리프 바르트 (지은이), 이미영 (옮긴이)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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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맵
소설,일반
필리프 바르트 (지은이), 이미영 (옮긴이)
전 세계 부자 순위 1위, 억만장자, 투자의 귀재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갖는 투자계의 살아 있는 전설 워런 버핏. 처음부터 부자였을 것 같은 그가 첫 투자로 벌어들인 수익은 놀랍게도 단돈 ‘6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의 전설적인 투자 역사는 6달러의 ‘작은 시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비단 그 뿐만이 아니다.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수많은 기업가, 스포츠선수, 스타들의 성공 역시 아주 작고 초라해 보이는 하나의 시작점에서 출발했다. 사람들은 삶이 변화하기를 바라며 끊임없이 노력한다. 계획을 짜고,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만 막상 시작도 하기 전에 사라져버리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어쩌면 그 이유는 우리가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계획과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은 아닐까? 저자는 우리가 왜 시작 앞에서 망설이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가능한 작게, 터무니없을 만큼 작게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을 펼쳐 한 문장을 읽었는가? 훌륭하다! 평소보다 5분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가? 축하한다! 당신에게 이미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저자가 제시하는 작은 방법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작은 시작’이 어떤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지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_모든 것은 아주 작은 시작부터 1장. ‘시작’ 앞에 망설이는 이유_미루는 습관의 유혹 -미루는 습관은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는가 변화를 거부하는 본능|미루는 습관을 없애는 연습|미루는 습관의 영원한 임무|당신을 망치는 달콤한 속삭임|시작을 가로막는 방해꾼 2장. 명확한 ‘목표’를 가져라_상상이 현실이 되는 힘 -반드시 이루고 싶은 미래를 그려라 동기부여의 힘|실현 가능한 미래상을 설정하라|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미래상을 그리는 10가지 방법|나를 움직이게 하는 꿈 -목표보다 더 높은 이상으로 선행이 동기를 부여한다|나의 이상향은 무엇인가|모든 것은 태도가 결정한다|여정을 위한 항해 지도|스토리텔링의 강력한 효과 3장. ‘계획’이 동기를 부여한다_목표를 완성하는 비결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목표 설정 지도’를 그려라|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목표 달성으로 이끌 ‘실천 계획’ 실천 계획에 대한 3가지 조언|가벼운 시작을 위한 전략|어려운 일도 계속하게 만드는 비결|작은 성공을 경험하라|계획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스탠퍼드대학교의 실험|동기부여의 양면성|올바른 휴식의 힘 -절대로 해낼 수 없다는 거짓말 4장. 정신을 ‘집중’하라_산만함을 제거하는 무기 -산만함과 이별하기 집중을 방해하는 미완성 과제|끊을 수 없는 SNS의 유혹|산만함을 없애기 위한 치트키|정신을 흩트리는 무질서|불분명한 요소를 제거하라|소음으로 인한 산만함을 제거하라|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습관 -산만함에 대항하는 비밀무기 열정은 모든 방해 요소를 뛰어넘는다|아침 시간의 기적 -집중을 위한 연습 의자와 친해지는 법|명상으로 정신을 집중시켜라|방해 요소를 받아들여라 5장. ‘아주 작게’ 시작하라_지금 시작하기 위한 전략 -지금 당장 시작하게 하는 기술 터무니없을 만큼 작게 시작하라|기업가처럼 생각하라|쉬운 것부터 시작하라|다른 관점으로 해결책을 찾아라|의식의 흐름대로 생각하라|생각나는 대로 적어라|인위적으로 시간 압박을 만들어라|주어진 시간은 단, 60분!|한 걸음만 더!|작업 시간을 제한하라|남은 배터리만큼만 일하라|탈출구를 차단하라|목표를 공유하라|경쟁심을 유발하라|나만의 개인 코치를 만들어라|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라|실천 계획을 평가하라 -뜻하지 않은 벽에 부딪혔을 때 6장. ‘미루는 습관’에 맞서라 _미루지 않고 당장 시작하는 법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전략 절충안에 속지 마라|미루는 습관에 동의하는 척하라|작은 목표를 달성하라|적의 의중을 간파하라|미루는 습관을 미루기|‘지금은 싫어요’|유혹에 반응하지 마라|목표 달성의 성벽을 지켜라|시작을 위한 의식을 만들어라|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앞으로 1년이 남았다면|적대적으로 대응하라|청개구리 전략|더 좋은 대안을 제시하라|‘귀차니즘’ 전략|미루는 습관과 타협점을 찾아라 -시작을 방해하는 달콤한 유혹 “시간이 없어요”|시간이 없다는 변명 잠재우기|“이번이 마지막이에요!”|“한 번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보상 받을 자격 있어요!”|“괜찮아요, 아무도 보지 않아요”|“다른 사람들은 훨씬 더해요!”|“…” -미루는 습관에 반격할 무기 목표 설정 지도와 실천 계획|미루는 습관을 제압할 ‘1초 방패’|성공 경험을 기록하라 7장. ‘두려움’을 이겨내라_실패를 활용하는 기술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있다 당신에게만 있는 감정이 아니다|관점을 바꿔 생각하라|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그렇다고 인생이 끝나지 않는다|최악의 경우를 고려하라|실패는 도전의 증거다 -우리를 위한 경보 장치 최악의 경우가 반드시 최악일까?|두려움은 우리의 일부다|두려움과 정면으로 마주하라|‘작은 시작’을 이용하라|성공에 대한 기대가 만든 두려움 8장. ‘목표 달성’을 위한 10단계 전략_작은 시작을 위한 원칙 -시작과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1단계.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라|2단계. 이상과 태도를 만들어내라|3단계. 목표 설정 지도를 그려라|4단계. 실천 계획을 세워라|5단계. 산만함을 줄여라|6단계. 지금 당장 시작하라|7단계. 미루는 습관을 막아내라|8단계. 두려움과 마주하라|9단계. 프로젝트에 집중하라|10단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라 9장. ‘끝까지’ 해내는 힘_작게 시작해 끝까지 해내는 습관 -끝까지 해내는 것이 핵심이다 계획을 끝마쳐라|‘습관’이라는 보상|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라|계획을 달성하게 하는 공식|변화를 이끌어내는 충격 요법|습관 형성을 위한 4가지 팁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라 휴식도 전략이다|지금 당장 멈추는 기술 -포기하지 않는 기술 실패 없이는 발전도 없다|실패에 대한 ‘플랜B’ 전략 에필로그_끝은 곧 새로운 시작이다“워런 버핏의 첫 투자 수익은 6달러에 불과했다!” BMW, 메르세데스-벤츠, 나이키, DHL, IWC 등 최고의 광고 기획자가 제시하는 ‘작은 시작’ 프로젝트! 왜 꼭 오늘 시작해야 하고 내일은 안 되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시작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내기 때문이다. 그들은 더 능률적이고, 더 신속하며, 더 많은 성공을 거둔다. … 이 책에서 나는 당신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래! 지금 당장 시작하는 거야!”라는 사고방식을 확실한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내보자. - 「프롤로그」 중에서 포기와 변명에 익숙한 당신, 핵심은 ‘작은 시작’이다! 전 세계 부자 순위 1위, 억만장자, 투자의 귀재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갖는 투자계의 살아 있는 전설 워런 버핏. 처음부터 부자였을 것 같은 그가 첫 투자로 벌어들인 수익은 놀랍게도 단돈 ‘6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의 전설적인 투자 역사는 6달러의 ‘작은 시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비단 그 뿐만이 아니다.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수많은 기업가, 스포츠선수, 스타들의 성공 역시 아주 작고 초라해 보이는 하나의 시작점에서 출발했다. 사람들은 삶이 변화하기를 바라며 끊임없이 노력한다. 계획을 짜고,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만 막상 시작도 하기 전에 사라져버리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어쩌면 그 이유는 우리가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계획과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은 아닐까?《작은 시작의 힘》의 저자는 우리가 왜 시작 앞에서 망설이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가능한 작게, 터무니없을 만큼 작게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을 펼쳐 한 문장을 읽었는가? 훌륭하다! 평소보다 5분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가? 축하한다! 당신에게 이미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저자가 제시하는 작은 방법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작은 시작’이 어떤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지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 최고의 광고 기획자가 제시하는 목표 달성 솔루션! 저자 필리프 바르트는 독일 최고의 광고 대행사 ‘융 폰 마트Jung von Matt’에서 광고 기획자이자 임원으로서 BMW, 메르세데스-벤츠, 나이키, DHL, 보쉬, IWC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의 캠페인을 진두지휘해왔다. 20여 년간 크리에이티브 산업에서 활동한 저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작도 못한 채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했다. 그 결과인 ‘작은 시작’ 프로젝트는 강연과 라이프코칭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아주 작게 시작해 끝까지 완성하게 만드는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스마트폰 배경화면, 이메일 비밀번호 하나 바꾸는 것 같이 사소한 행동이 변화의 시작임을 강조한다.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다음 승진 목표를 비밀번호로 설정하고, 다이어터라면 자신의 가장 날씬했던 모습을 배경화면으로 저장할 수 있다. 그리고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상세하고, 구체적인 노하우들을 삶에 적용하면 직장인, 다이어터, 학생, 등 누구라도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끊임없이 ‘작은 성공’을 반복하라! 이 책의 목표는 늘 뭔가를 시작하기에 앞서 망설이고, 주저하는 독자들에게 간단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1장에서는 시작을 미루게 하는 원인에 대해 알려주고, 2장은 당장 시작하고 싶게 만드는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다룬다. 3장은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계획을 세우는 구체적인 방안을, 4장은 시작을 방해하는 산만함을 제거하고 집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5장과 6장에서는 지금 당장 시작하게 만드는 실용적인 기술과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전략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7장은 시작을 망설이게 하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제안을, 8장은 ‘작은 시작’ 프로젝트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정리해뒀다. 마지막 9장은 시작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이 책은 시작도 못한 채 사라져버린 생각과 계획만 세우다 끝나버린 목표에 좌절한 사람, 포기와 변명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시작을 통해 ‘작은 성공’을 맛보여준다. 그리고 끊임없이 작은 성공을 경험한 독자들은 결국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작은 시작의 힘’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그랬듯이 어떤 일이건 시작하기까지 계획을 미루거나 아예 포기해버릴 꽤 그럴듯한 이유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당신은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다. ‘또 책을 읽어야 해? 아직 다 읽지 못한 책들도 잔뜩 밀려 있는데’ 혹은 ‘좋아. 주제가 흥미로운 것 같긴 한데… 이런, 두꺼운 책을 읽을 시간이 없네. 언제 읽어야 하지? 어쨌든 오늘은 안 돼! 내일 다시 생각해봐야지’라고 말이다. 왜 꼭 오늘 시작해야 하고 내일은 안 되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시작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내기 때문이다. 그들은 더 능률적이고, 더 신속하며, 더 많은 성공을 거둔다. 무엇보다 삶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다.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자신이 세운 계획을 통제하며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 육체는 실제 경험과 상상 속 이야기를 구별하지 못한다. 신경생리학적 관점에서 이야기는 곧 ‘체험’이다. 우리가 이야기를 들을 때 우리 뇌는 다양한 영역을 활성화한다. 우리가 여름에 붉은 장미 향기를 맡는 모습을 이야기로 묘사하면 뇌에서는 감각을 담당하는 피질 내의 후각 중추가 활성화된다. 스릴러 영화를 보며 내용에 빠져들면 우리는 온몸에 긴장을 느낀다. 그것은 상상일 뿐 아니라 실제 신체반응이기도 하다. 이야기는 호르몬과 전달 물질이 분비되게 하고 우리는 이에 정서적으로 반응한다. … 왜 그런 것일까? 우리의 생각이 이야기 속 상황으로 옮겨가 그 경험을 재현하고 연습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특정한 상황에 던져진 주인공을 본다. 그는 개인적 변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내기 위해 장애물과 갈등을 극복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을 그 주인공과 동일시한다. 이야기 속 주인공은 우리의 대리인이고 우리를 대신해 모험에서 살아남는다. 우리는 그를 관찰하고 동정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그의 경험을 우리 자신의 경험으로 만든다.- 2장. 「명확한 ‘목표’를 가져라」 중에서
시녀로 살아 남기 3
위치북 / 구름고래비누 (지은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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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당신의 말외전 7 아스’s 게스트하우스15장 이루어질 꿈16장 나의 기사17장 여백 혹은 공백외전 8 대마법사 시엘 커퍼필드외전 9 카펠라 저택외전 10 달빛과 함께 춤을19장 미켈레 숲20장 그러나 그래서 그리고21장 어느 봄번외 1 아스트리드번외 2 미카엘 반 아펠번외 3 황유진번외 4 황공작과 마법사작가 후기라면을 끓이고 있었을 뿐인데……. “아스! 뭐 하는 거니! 가서 물이라도 더 떠 와!” 왜 갑자기 시녀가 된 거죠? *** 라면을 끓이다 눈을 떠보니 BL소설《탈출기》속 엑스트라 시녀 ‘아스 토케인’으로 깨어났다. 그저 살아남아 집으로 돌아가는 게 소원이다. 오늘도 죽지 않기 위해 더럽고 치사하지만 웃는 낯으로 열심히 일하는데……. “너는 이제부터 왕자의 유모다.”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 주인공 버프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평범한 시녀 아스는 과연《탈출기》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중국 우한 바이러스 이만희와 세월호 유벙언
광화 / 김영길, 조원룡 (지은이)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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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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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조원룡 (지은이)
우리는 제3차 산업혁명의 20세기와는 너무도 다른 제4차 산업혁명의 21세기에 살고 있다. 독특한 각국의 정치 환경아래서도, 일일생활권이 된 지구촌 시대에 21세기 정보화 네트워크가 전 세계를 하나의 망으로 연결하고 있다. 한반도는 미·중 양국의 패권전쟁으로 인해 거대한 격랑에 빨려 들어가고 있다. 이 책은 미·중 간 신(新)냉전체제 하에서 벌어진 ‘우한 바이러스 사태’의 발생과 그 전파 경과에 따른 각국의 방역 내지 대처상황을 알아보고자 한다.추천사 발간사 발간에 부쳐 프롤로그 제1부 미·중 패권전쟁의 전략적 요충지 한반도 1. 문명 충돌과 서세동점의 교훈 2. 미국의 시대(The American Age) 3. 신(新)냉전체제 형성 4. 미·중의 갈등과 충돌 5. 미국의 5단계 대중전략 6. 소결론―에 게재된 「장치혁의 한반도평화워치」 두 편 제2부 중국 우한 바이러스 사태와 ‘신천지’ 1. 중국 우한 바이러스 사태의 발생 및 그 전파 경과 2. 중국과 각국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대처 3. 영화 과 공산주의와 ‘신천지’의 데자뷰 4. ‘신천지’의 마녀사냥과 TK 토끼몰이 5. 중공의 디지털 통제사회와 인민의 조용한 철수 6. 4.15 총선을 통한 중공속국화의 거대한 음모 제3부 세월호 사건과 유병언 1. 세월호 사건은 단순 교통사고인가, 기획된 정치공작인가? 2. 유병언과 문재인의 끈끈한 유착관계 제4부 박근혜 정권 전복을 위한 좌파의 지렛대―백남기 시체팔이 1. 북한의 지령에 따라 기획된 11.14 폭동의 주도세력―〔민노총〕 2. 11.14 폭동의 준비 과정 3. 시위 당일의 상황 4. 백남기의 등장 5. 누가 백남기를 죽였는가? 6. 집단자해 살인극으로 보이는 이유 7. 11.14 폭동과 백남기 사건의 성격과 의미: 제2의 광주사태 제5부 세월호 사건에 대한 좌파단체와 중공의 개입 1. 좌파단체들의 조직적인 세월호 사건 개입 2. 세월호 인양업체의 선정에 개입한 중공 제6부 중국 우한 바이러스와 스톡홀름 증후군 등 1. 스톡홀름 증후군과 집단공포 확산 현상 2. 전광훈 목사 구속사건을 통한 태극기 세력 와해작전 3. 차이나 게이트와 청와대 청원게시판 클릭 수 조작사건에 따른 후폭풍 제7부 4.15 총선 대책과 체제 수호운동 1. 중공에게 충성경쟁에 나선 여권 대선주자들의 행태 2. 반헌법세력이 획책하는 4.15 총선의 부정선거 방지운동 3. 왜 내각제 개헌세력을 경계해야 하는가? 에필로그 참고문헌『중국 우한 바이러스 이만희와 세월호 유병언』 출간 배경과 목적 우리는 제3차 산업혁명의 20세기와는 너무도 다른 제4차 산업혁명의 21세기에 살고 있다. 독특한 각국의 정치 환경아래서도, 일일생활권이 된 지구촌 시대에 21세기 정보화 네트워크가 전 세계를 하나의 망으로 연결하고 있다. 한반도는 미·중 양국의 패권전쟁으로 인해 거대한 격랑에 빨려 들어가고 있다. 이 책은 미·중 간 신(新)냉전체제 하에서 벌어진 ‘우한 바이러스 사태’의 발생과 그 전파 경과에 따른 각국의 방역 내지 대처상황을 알아보고, ‘신천지’라는 종교집단의 마녀사냥을 통한 기독교의 탄압 및 마스크 대란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중국의 자국민 감시 시스템 구축하기 위한 장비들의 설치·시험가동과 4.15 총선에서의 사전투표와 전자개표 등을 통한 부정선거로써 본격적인 공산화 독재체제로 전환하려는 현 정권의 음모를 밝히고자 한다. 연이어 박근혜 탄핵을 목표로 북한과 중공의 지령 하에 민노총을 행동대로 실행하였던, 이른바 ‘백남기 물대포 사망사건’이 물대포가 아니라 빨간 우의에 의해 저질러진 계획된 살인과 시체팔이였음을 폭로하고자 한다. 또 세월호 사건의 인양 등 수습과정에서 좌파단체와 중공의 개입과 전광훈 목사의 억지 구속과정을 밝히고,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것 같은 시민단체 지도자와 애국시민들의 각성을 촉구하려 한다. 이러한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4.15 총선에서 북한과 중공과 연합하여 갖은 부정·불법 수단으로 공산화 벨트를 완성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음모를 막아내기를 희망한다. 반(反)문재인연대나 선거연대를 통하여 우파가 뭉쳐서 표로써 주사파를 심판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사전투표를 하지 말고 당일투표를 하여 원천적으로 투표함 바꿔치기 등 부정선거의 소지를 없애고, 전자개표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의심이 날 경우 출마자 본인이나 정당에서 즉시 수개표를 요구하여 철저하게 부정선거를 방지하여야 한다. 결국 이 책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하여 출간되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
휴머니스트 / 박시백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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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지은이)
<조선왕조실록>은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우리 문화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다. 하지만 300페이지 책 4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조선왕조실록>은 박시백 화백이 방대한 기록을 만화로 재탄생시키면서 누구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국민 교양으로 자리 잡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2021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박시백 화백이 손수 그린 화보가 표지에 시원스럽게 들어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박시백 화백의 화보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오랜 팬은 물론, 아직 이 책을 접하지 못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가 인상적인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2003년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면서 우리의 소중한 역사 기록인 실록을 더욱더 많은 독자와 나누고,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계속해나간다.개정판에 부쳐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안동 김씨 천하 Ⅰ 명경대비 수렴청정 기해사옥 김유근과 김좌근 전면에 나선 안동 김씨 제2장 헌종의 노력 왕은 왕이로되 안동 김씨에 맞서다 풍양 조씨의 시대? 일찍 온 죽음 제3장 안동 김씨 천하 Ⅱ 강화 도령 원범 명경대비 2차 수렴청정 막가는 안동 김씨의 세도 임금 철종 제4장 민란시대 삼정의 문란 진주민란 민란 도미노 삼정 개혁 프로젝트 제5장 격변의 동아시아 아편전쟁과 중국의 굴욕 일본은 개항으로 사대부의 조선 500년 조선의 대응 철종이 떠나고 작가 후기 《헌종·철종실록》 연표 조선과 세계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Summary: The Annals of King Heonjong and King Cheoljong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을 받은 책들《조선왕조실록》은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우리 문화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다. 하지만 300페이지 책 4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조선왕조실록》은 박시백 화백이 방대한 기록을 만화로 재탄생시키면서 누구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국민 교양으로 자리 잡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2021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박시백 화백이 손수 그린 화보가 표지에 시원스럽게 들어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박시백 화백의 화보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오랜 팬은 물론, 아직 이 책을 접하지 못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가 인상적인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2003년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면서 우리의 소중한 역사 기록인 실록을 더욱더 많은 독자와 나누고,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계속해나간다. 1.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다 조선사가 지식인의 연구에 머물고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출간되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독창적이고 명쾌한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많은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조선왕조실록》이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난다. 2. 2021년 개정판: 더욱더 새로워진 디자인, 충실한 내용 1) 디자인과 제책: 2015년 개정판은 이전 판이 보여주었던 고풍스러우면서 소박한 분위기를 탈피해, 유구한 조선 왕실의 권위를 상징적이면서도 과감하게 표현했다. 2021년 개정판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화보를 싣고 시원시원한 디자인을 통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박시백 화백이 직접 그린 화보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서 뚜렷한 흔적을 남긴 인물의 성격과 시대의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준다. 고려 말의 전쟁영웅에서 건국자가 된 이성계부터 고독한 전제군주 연산군, 조선의 바다를 든든하게 지킨 이순신, 국난 속에서 우왕좌왕한 인조, 격동의 시기에 왕실을 보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고종까지 우리 역사의 굵직굵직한 사건 속 인물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의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특별 세트의 특징 (2015년 개정판과 비교) (1) 저렴합니다. (특별 세트 170,000원, 2015년 개정판 217,000원) (2) 판형이 작습니다. (특별 세트 15.2×22.4cm, 2015년 개정판 17.0×23.5cm) (3) 표지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2) 2015년 개정판의 수정사항: 2015년 개정판은 실록의 기록 시기와 맞지 않는 계절감, 나이에 걸맞지 않게 묘사된 캐릭터 등을 다시 검토하고 그림을 바로잡았다. 2021년 개정판은 2015년 개정판에서 전면적으로 수정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유지했다. ① 복식의 수정 “이전의 판본에서는 조선 초기 세자들을 왕과 마찬가지로 익선관에 홍색 곤룡포를 입은 것으로 묘사했었다. 그런데 세종 말년의 세자의 복식과 관련한 논의 기사를 보니, 이때까지도 세자가 익선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번에 그 사실을 반영했다. 세자의 복색과 관련한 논의도 여러 차례 보이는데, 청색이나 검은색도 더러 거론되지만 대체로 아청색(鴉靑色)으로 결론 나곤 했고, 실제 조선 전 시대를 통해 기본적인 세자 복색으로 자리 잡았기에 이번에 검은청색으로 통일했다.” - 2015년 개정판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② 캐릭터의 변화 “중종의 경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의해 능이 파헤쳐지고 재궁이 불태워졌다. 그런데 시신이 발견되면서 과연 중종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생전에 중종을 본 적 있는 신하들의 진술이 《선조실록》에 전한다. 이에 따르면 중종은 얼굴이 갸름하고 수염은 자색으로 숱이 없었으며 네모나고 약간 굽은 턱에 두 눈 사이에는 검은 사마귀가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필자가 그린 캐릭터와 크게 다른 느낌이 아니어서 수염색은 그대로 두고 양미간에 검은 점만 새로 첨가했다. 경종의 경우는 《경종실록》에 ‘체부(體膚)의 외형은 왕성’하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살피지 못한 채 지나치게 야위고 허약한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 역시 이번에 손을 보긴 했으나 왕성한 모습보다는 허약하지 않은 인상으로 다듬는 정도로만 수정했다.” - 2015년 개정판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③ 독자 제보에 따른 수정 독자에게서 받은 정보가 많았으나 모든 문제 제기를 출간할 때마다 깊이 검토하고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2015년 개정판에서는 그때까지 전달받은 독자 제보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해전의 묘사, 행주산성 형태의 문제점 등을 수정했다. ④ 한시와 시조 감수 본문에 게재된 한시와 시조의 국역을 전체적으로 손보았다. 성균관대학교 안대회 교수가 감수하여 학계의 정본을 위주로 일부 오역을 바로잡고 어색한 문장을 수정했다. ⑤ 추가된 부록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록을 추가했다. 각 권 끝에 연표 〈조선과 세계〉를 추가해 조선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강대학교 김동택 교수가 감수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각 권의 영문 초록을 게재했다. ⑥ 각주 익숙지 않은 역사 용어에 각주를 추가했다. 3)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년의 대장정을 끝내고 며칠 되지 않은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완간과 더불어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방송이 시작되었다. 박시백 화백과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 인문학자 남경태, 휴머니스트 김학원 대표가 함께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 500년을 한눈에 조망하면서 조선시대의 이 구석 저 구석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신병주 교수는 역사학계 최고의 스타답게 인물, 사건, 생소한 역사 용어를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인문학자 남경태는 중국, 일본, 유럽으로 공간을 확장해 역사 이해의 지평을 넓혔다. ‘조선왕조실록의 어벤저스’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이들의 역사 토크는 1년 동안 50회 분량(네이버 오디오클립 200회)으로 이어졌다. 방송 분량으로 70시간, 녹취록 분량으로 6000매가 넘는 조선왕조실록 팟캐스트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더욱 생생한 육성으로 접하고 싶은 독자에게 재미와 의미를 함께 선사하는 최고의 역사 방송이다. 팟빵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ttp://www.podbbang.com/ch/6554 네이버 오디오클립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764 3.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걸어온 길 1998년~2001년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 5월 《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5년 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5권부터는 책의 모양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어린이·청소년 독자에 최적화되어 있던 판형에서 성인 독자의 요구를 수용한 판형으로, 발랄한 디자인에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하였다. 시리즈 제목 또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변경하였다. 2007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권 〈선조실록〉이 출간되었다. 전체 20권 출간 계획 중에서 열 권이 출간된 이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많은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2009년 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독자층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상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권 62쪽이 펼쳐져 있었으며, 대통령의 일기에는 “박시백 화백이 만화로 그린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참고가 된다.”고 적혀 있었다.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망국〉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완간이다. 완간과 함께 폭발적인 독자 반응이 이어졌다. 2013년 8월 부천만화대상 수상 2013년 12월 조선일보 올해의 책, 중앙일보 올해의 좋은 책,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교보문고 올해의 책 선정 2014년 2월 100만 부 돌파 2014년 12월 200만 부 돌파 2015년 6월 22일 2015 개정판 출간 2021년 3월 2일 2021 개정판/특별 세트 출간
명시 가슴에 스미다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박영애 (지은이)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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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지은이)
양기론 陽基論
비앤비북스 / 안종선.정국희 지음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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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종선.정국희 지음
음택과 양택을 비교하면서 양택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시대상이 달라 『황제택경(皇帝宅經)』 속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적용이 같지 않다 하여도 양택의 중요성은 충분한 설득력이 있다. 특히 많이 논의되고 인구에 회자되는 내용으로 『황제택경(皇帝宅經)』에서는 오허오실(五虛五實)이 매우 중요한 이론으로 다루어지는데, 역시 양택보다는 양기적 관점으로 살피는 것이 옳다고 보인다. 들어가며 | 4 제1부. 이 땅의 풍수지리 | 19 제1장. 우리의 풍수(風水) | 21 제2장. 우리 풍수지리의 이해 | 43 제2부. 양적풍수와 음적풍수 | 57 제1장. 동북공정(東北工程) | 59 제2장. 양기풍수의 개관 | 77 제3장. 도성풍수(都城風水) | 81 제4장. 양택(陽宅) | 90 1. 양택이란? | 90 2. 양기란? | 94 3. 바람 | 105 4. 물 | 106 5. 평면(平面)의 유형 | 108 6. 도로(道路) | 111 7. 식목(植木) | 113 8. 좌향(坐向) | 116 9. 문(門), 주(主), 조(?) | 118 10. 동사택과 서사택 | 122 11. 명궁 | 128 12. 본명궁(本命宮) | 132 1) 방위 | 133 2) 동사명(東四命), 서사명(西四命) | 134 3) 보는 법 | 134 13. 양택의 금기 사항 | 143 1) 수맥(水脈)이 흐르는 터 | 143 2) 산등성이나 산골짜기 | 144 3) 막다른 골목 | 145 4) 대문 앞에 큰 나무 | 146 5) 집안의 나무 | 147 6) 주택 주위에 지나치게 높은 건물 | 148 7) 삼각형의 대지와 삼각형 건물 | 150 8) 다른 사람이 망한 집 | 151 9) 마당의 연못 | 152 10) 고층 아파트 | 153 11) 공간이 넓고 큰 아파트 | 154 12) 두 집을 담을 터서 한 집으로 사용 | 155 13) 간법(看法) | 156 (1) 선간수구(先看水口) | 156 (2) 차간야세(次看野勢) | 156 (3) 차간산형(次看山形) | 157 (4) 차간토색(次看土色) | 157 (5) 차간수리(次看水理) | 157 (6) 차간조산(次看朝山) | 158 (7) 차간조수(次看朝水) | 158 14) 정원수 | 158 15) 기타 | 161 제3부. 풍수지리의 입지 | 163 제1장. 풍수지리 입지의 개요 | 165 제2장. 고도(古都)의 풍수 | 181 1. 한성(漢城) | 181 2. 평양(平壤) | 201 3. 개성(開城) | 207 4. 경주(慶州) | 219 5. 공주(公州) | 229 6. 부여(夫餘) | 242 제3장 한국 전통마을의 풍수 | 248 1. 하회마을 | 249 2. 소산마을 | 257 3. 경주 양동마을 | 266 4. 닭실마을 | 272 5. 주실마을 | 275 6. 두들마을 | 279 7. 외암마을 | 282 8. 한개마을 | 287 9. 금당실마을 | 293 10. 낙안읍성(樂安邑城) 민속마을 | 301 11. 옻골마을 | 304 12. 성읍마을 | 309 13. 강골마을 | 312 14. 도래마을 | 315 15. 원터마을 | 318 16. 왕곡마을 | 323 제4부. 국론(局論) | 329 제1장. 국론(局論) | 331 제2장. 십승지(十勝地) | 339 제3장. 장풍국(藏風局) | 348 제4장. 득수국(得水局) | 358 1. 순수국(順水局) | 363 2. 조수국(朝水局) | 367 3. 횡수국(橫水局) | 370 4. 거수국(據水局) | 372 5. 무수국(無水局) | 373 6. 역수국(逆水局) | 375 제5부. 택지삼요(宅地三要) | 377 제1장. 택지삼요(宅地三要) | 379 1. 배산임수건강장수(背山臨水健康長壽) | 381 2. 전저후고출세영웅(前底後高出世英雄) | 382 3. 전착후관부귀여산(前窄後寬富貴如山) | 382 제2장. 가상법(家相法) | 385 1. 흉상(凶相) | 387 2. 길상 |390 제6부. 양기론(陽基論) | 393 제1장. 양기론의 정의 | 395 제2장. 고서에서 찾아보는 양기 이론 | 410 1. 중국 고서(古書) | 410 1) 『국어(國語)』 | 410 2) 『청오경(靑烏經)』 | 410 3) 『청오경(靑烏經)』 | 411 4) 『황제택경(黃帝宅經)』 | 411 5) 『황제택경(黃帝宅經)』 | 411 6) 『관자(管子)』 | 411 7) 『관자(管子)』 | 411 8) 『회남자(淮南子)』 | 412 9) 『회남자(淮南子)』 | 412 10) 『회남자(淮南子)』 |413 11) 『황제내경(黃帝內經)』 | 413 12) 『시경(詩經)』 『정지방((定之方)』 | 413 13) 『시경(詩經)』 『공류(公劉)』 | 414 14) 『설심부(雪心賦)』 | 414 15) 『설심부(雪心賦)』 | 414 16) 『설심부(雪心賦)』 | 414 17) 『주역(周易)』『계사(繫辭)』 | 414 18) 『한서예문지(漢書藝文志)』 | 415 19) 『평사옥척경(平砂玉尺經)』 | 415 20) 『공자(孔子)』 | 415 21) 『금낭경(錦囊經)』 | 415 22) 『지리신법(地理新法)』 | 415 2. 우리 고서(古書) | 416 1) 『삼국유사(三國遺事)』 | 416 (1) 석탈해신화(昔脫解神話) | 416 (2) 사금갑설화(射琴匣說話) | 420 2) 『산림경제(山林經濟)』 | 421 (1) 「복거조(卜居條)」 | 421 (2) 유중림이 증보한 『산림경제(山林經濟)』 | 424 3) 『고려도경(高麗圖經)』 | 424 4) 『격암유록(格庵遺錄)』 | 425 5) 『한정록(閑情錄)』 | 427 6) 『지승(地乘)』 | 428 7) 『택리지(擇里志)』 | 429 (1) 『택리지(擇里志)』 일반 | 429 ① 산수(山水) | 433 ② 계거(溪居) | 435 ③ 수구(水口) | 437 ④ 강거(江居) | 439 ⑤ 해거(海居) | 440 ⑥ 하늘 | 441 ⑦ 입지(立地) | 442 ⑧『택리지(擇里志)』에서의 양기론 | 443 (2) 다산 정약용의 『택리지(擇里志)』 발문 | 449 3) 이익(李瀷)의 『택리지(擇里志)』 서문 | 453 4) 허균(許筠)의 『한정록(閑情錄』 | 455 5) 홍만선(洪萬選)의 『산림경제(山林經濟)』| 459 6) 유중림(柳重臨)의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 461 7) 홍대용(洪大容)의 말 | 468 4. 기타 외국 서적 | 468 1)『정치학』 | 468 제3장. 현대적 의미의 양기풍수 | 470 1. 길한 땅 선정방법 | 470 1) 배산임수(背山臨水) | 470 2) 집 뒤가 높고 앞이 낮은 지형?| 471 3) 보국 안쪽 | 472 4) 산의 면배(面背)를 가려 앞면을 선택 | 473 5) 맥이 이어진 땅 | 474 6) 물이나 도로가 감싸주는 안쪽 | 475 7) 주변 산들이 순하고 모양이 반듯한 곳 | 475 8)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땅 | 476 9) 땅이 밝고 단단하며 배수(排水)가 잘되는 지형 | 477 10) 나무나 잔디가 잘 자라는 땅 | 477 2. 양기지로 쓰지 말아야 할 땅 | 478 1) 늪지, 천변(川邊), 연못, 호수를 매립한 땅 | 478 2) 산을 절개한 땅 | 479 3) 골짜기를 보토한 땅 | 480 4) 큰 공장이 서 있던 땅 | 482 5) 재래식 화장실, 축사, 두엄, 쓰레기 매립지였던 땅 | 482 6) 고목이나 큰 나무가 서 있던 땅 | 483 7) 암석이나 자갈이 많은 땅 | 485 8) 점토(粘土)가 많아 질퍽거리는 땅 | 486 9) 먼지가 자주 일어나고 부석부석한 땅 | 487 3. 흉한 양택지와 길한 양택지 | 488 1) 길한 양택지 | 488 2) 흉한 양택지 | 490
넥스트 디케이드
쌤앤파커스 / 조지 프리드먼 글, 김홍래 옮김, 손민중 감수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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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조지 프리드먼 글, 김홍래 옮김, 손민중 감수
“지금 이 책을 읽어두지 않으면 다음 10년을 대처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정치, 경제, 군사 분야의 세계적인 싱크탱크 스트랫포의 리더이자 국제정세 분석가 조지 프리드먼이 새롭게 펴낸 다가올 10년의 세계 권력이동 예측서. 9/11테러로부터 시작된 21세기의 첫 10년이 막을 내리고 있다. 전쟁과 혼란으로 가득했던 세계 질서는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미국은 과연 테러리즘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중국은 과연 세계 최대의 패권국가로 부상할 수 있을까? 동북아 한·중·일 3강체제, 힘의 균형은 누가 장악할 것인가? 날카로운 통찰력과 뛰어난 정보 분석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힘의 질서가 재편되는 모습을 예측한다. 이 책 『넥스트 디케이드』는 이미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미국의 전략적 변화, 그리고 남은 21세기의 판도를 결정하게 될 전 세계의 정치, 경제, 군사적 힘의 이동을 명쾌한 분석과 과감한 예측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저자의 전작인 『100년 후』가 보여주었던 예측은 큰 틀에서 바라본 거시적인 사건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었지만, 『넥스트 디케이드』는 우리의 개인적인 삶과 좀 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변화들을 핵심 주제로 삼고 있다. 그 때문에 이 책은 독자들이 좀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는 긴급한 이슈들로 가득 차 있다.한국어판 서문- 이제 동북아의 요충지는 한국이 될 것이다 머리말- 급변하는 세계정세, 지금 이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서문- 21세기의 판도는 다음 10년에 달려 있다 1장 미국 : 몰락을 이겨낸 제국의 반격 여전히 강력한 미국의 힘 미국이 감당해야 할 거대한 도전들 미국에게는 적도 동맹도 없다 2장 마키아벨리적 대통령의 출현 모든 권력을 쥔 백악관의 주인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모두 틀렸다 권력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 3장 금융위기,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미국 세계 금융시장의 도박 “두려움 외에는 두려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제 문제는 경제가 아니다 4장 실패한 전략, 무너진 힘의 균형 완벽한 실수, 이라크 침공 최악의 지정학적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5장 족쇄가 된 테러와의 전쟁 테러리즘이 진정으로 노리는 것 대량살상무기의 위협은 과연 존재하는가 6장 이스라엘 : 정책을 다시 정의하라 중동의 뒤엉킨 역사에서 탄생한 이스라엘 아랍 세계는 왜 반발하는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동시에 관리하라 이스라엘과 미국의 결별? 7장 중동과 이란 : 누가 패권을 장악할 것인가 파키스탄을 지원하라 끊임없이 견제해야 할 나라, 이란 이란과의 협상은 피할 수 없다 급부상하는 터키 8장 러시아 : 지정학적 악몽의 귀환 “480킬로미터”의 힘 다시 공세에 나선 러시아 러시아가 쓸 수 있는 카드 이제 해결책은 폴란드에 있다 발트해와 카프카스를 장악하라 9장 유럽 : 그들이 직면하게 될 딜레마 독일, 전쟁을 일으킨 방아쇠 유럽의 오래된 꿈, 유럽연합 번영의 시대에서 분열의 시대로 유라시아의 새로운 중심축, 독일-러시아 유럽의 분열을 기회로 활용하라 10장 아시아 : 한중일 미래 3강체제 중국과 일본은 여전히 미국을 필요로 한다 10억 중국 극빈층이 폭발한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이제는 해상전략이 필요하다 유일한 패권국가는 없다 한국, 호주, 싱가포르가 떠오른다 인도가 패권국이 되기 힘든 이유 아시아에서의 게임이 시작된다 11장 아메리카 대륙 : 가장 안정적인 지역 쿠바, 잠재적인 불씨 브라질, 유일한 경쟁상대 합법과 불법이 혼재하는 멕시코 경제 멕시코에 대한 이중 전략 미국에 의존하는 캐나다 12장 아프리카 : 홀로 남겨진 세계 민족과 국가가 불일치하는 대륙 아프리카의 지도는 다시 그려진다 13장 기술혁신의 한계, 그 이후 포화상태에 다다른 기술혁신 기후변화와 에너지공급의 딜레마 다음 10년은 새로운 에너지 구축에서 14장 넥스트 디케이드, 우리는 준비가 되었는가 감사의 글다음 10년의 전략이 남아 있는 21세기의 세계 판도를 결정한다! 세계적인 국제정세 분석가이자 미래예측가, 조지 프리드먼의 세계 권력이동 전격예측! “이제 놀라운 동맹이 형성되고 예상치 못한 긴장이 전개될 것이다. 흥미로운 10년이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조지 프리드먼의 책은 그야말로 하룻밤을 투자해 치밀하게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 -〈워싱턴 타임스〉 “조지 프리드먼의 저서만큼 설득력과 통찰력, 정확한 예측을 보여주는 책은 거의 없다.” - 〈뉴욕 옵서버〉 이 책 『넥스트 디케이드』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의 국제정세 분석가이자 미래예측가인 조지 프리드먼이 다가올 10년 동안 전 세계 6개 대륙에 걸쳐 발생하게 될 거대한 권력의 이동을 예측한 문제작이다. 조지 프리드먼은 정치와 경제, 군사와 외교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 Strategic Forecasting)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그의 브리핑과 칼럼은 전 세계 언론과 정부기관에서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할 자료로 분류되며, 매일 발간되는 정세 예측 보고서는 유료 구독회원이 22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과 해결책은 미국이 전 세계와 맺고 있는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만큼이나 다양하다. 과연 미국은 테러리즘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인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상호의존 관계는 어떤 양상으로 치닫게 될 것인가, 이라크가 무너진 상황에서 이란은 중동의 독자적 패권국으로 군림하게 될 것인가,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룬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패권을 거머쥘 것인가…. 이처럼 저자는 지금 당장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미국의 정책 변화에서부터 남은 21세기의 판도를 결정하게 될 세계 여러 나라들의 전략까지 치밀하고 냉정한 시선으로 분석하고 예측한다. 미국은 테러리즘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전 세계적인 힘의 균형 전략에 대비하라 지난 5월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과 함께 10년간 계속됐던 미국의 추격작전도 종료됐다. 그러나 9/11테러로 시작된 21세기의 첫 10년 동안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위해 지불한 비용은 4,216억 달러에 달했으며, 미군 전사자 1,593명, 부상자 1만 1,000여 명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한마디로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실패한 전쟁이었다. 이에 지난 6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올해 1만 명, 내년 여름까지 3만 3,000명의 아프가니스탄 주둔군을 철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저자는 9/11테러 발생 이후 10년간 테러리즘이라는 문제에만 집중되어 있던 미국의 관심이 다시 전 세계적인 전략적 이해관계에 대한 관심으로 ‘복귀’함에 따라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계질서가 구축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사실 2차세계대전과 소련의 붕괴 이전까지 미국이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었던 세계전략은 지역 내에 존재하는 잠재적인 강대국들이 서로 동맹을 맺어 미국에 위협을 가하지 못하도록 한쪽을 지원하거나 반대로 억제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직접적인 군사 개입 없이도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지향하는 두 국가들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도록 만드는 전략이었다. 그러나 ‘전 세계적 테러와의 전쟁(global war on terror)’에 미국이 모든 힘을 쏟았던 지난 10년 동안 세계 각지에 자리 잡고 있는 지역 강대국들은 저마다 힘을 키우거나 주변의 나라들과 정치적, 경제적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따라서 저자는 다음 10년이 비록 내키지는 않더라도 미국이 현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지 않고 수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팍스 시니카의 시대는 도래하는가? 동아시아 3강체제의 미래는? 먼저 우리와 가까운 동아시아 지역의 다음 10년 세력 판도를 살펴보자. 1980년대 덩샤오핑이 권력을 잡으면서 중국의 경제는 오늘날까지 쉬지 않고 성장을 거듭해왔다. 이제 중국도 약 6,000만 명의 사람들이 연소득 2만 달러가 넘는 가정에서 생활한다. 그러나 이들은 전체 인구의 5퍼센트도 채 되지 않으며, 13억 명의 인구 중 10억 명 이상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수준과 비슷한 가난 속에서 살고 있다. 저자는 중국이 유럽이나 미국에서 제품을 사주지 않으면 존립조차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점, 그리고 내부에서 상승하고 있는 임금과 실업률 등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다음 10년 안에 지금까지 이룩해왔던 성장이 서서히 멈추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일본은 이미 1990년대에 현재 중국이 맞닥뜨리고 있는 경제하락(버블붕괴)을 경험했다. 하지만 중국과 달리 평생고용을 유지하는 전통을 유지하고 성장률을 유지해나가는 방법으로 일본은 경제를 지탱했다. 앞으로 일본은 심각한 고령화와 극에 달한 경제주기, 최근 들어 발생한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일본이 사회적 불안을 최소화하면서도 긴축을 견딜 수 있는 나라라고 평가하는 한편 위기에 처하게 되면 해군력을 증강시키는 방법으로 동아시아의 위협 세력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저자의 예측에 따르면, 동아시아의 전통적인 양대 강국이 맞이하게 될 변화 속에서 한국의 입지는 다시 한 번 새롭게 정의된다. 다음 10년에 미국은 분명히 동아시아 3강체제의 균형을 유지하고 중국-일본 간 힘의 균형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개입을 하게 될 텐데, 여기에서 한국이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지금까지 유지해온 한-미 관계를 좀 더 견고하게 다지는 시기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의 예측에 따르면, 한국은 지역 내에서 가시 같은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이는 미래의 한반도 통일 이후 미국과의 무역 관계를 재정의할 때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이미 시작된 중동 전략의 변화 포스트 재스민 혁명, 그리고 이스라엘과 거리두기 올해 초부터 일어난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재스민 혁명’과 ‘아랍의 봄’은 아랍 세계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정책 궤도까지도 수정하게 만들었다. 오바마 행정부는 ‘포스트 재스민 혁명’에 대한 구상을 발표하면서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이를 위한 미국의 지원과 공식적인 무역 관계를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지역 내 최대 군사 강국으로 떠오른 이스라엘에는 1967년 3차 중동전쟁(6일전쟁) 이전의 국경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음을 제안했다. 이는 실질적으로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라는 압박이었지만, 이미 미국의 원조나 협력관계 없이도 힘을 유지할 수 있게 된 이스라엘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에 벌어진 미국의 정책 선회와 이스라엘에 대한 압박은 저자가 이미 이 책에서 예측했던 상황과도 맞아 떨어진다. 저자는 미국이 “티내지 않고 이스라엘로부터 이탈하는 정책”을 택하고 팔레스타인과도 모종의 타협점에 도달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한다. 이는 유럽 국가들의 입장에 뒤늦게나마 합류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미국-유럽 관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등을 돌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단지 미국은 중동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지원, 이스라엘과의 거리두기를 통해 지역 내 힘의 균형을 끊임없이 유지해나가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 러시아라는 지정학적 악몽의 귀환 러시아-독일 협력, 유럽연합의 분열이 시작된다 미국의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후 장기화되는 점령을 바라보는 러시아의 심정은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었다. 미군 점령과 함께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조지아에 개입하면서 중앙아시아에 대한 진출을 진행시켰는데, 러시아가 보기에 이는 자신들에 대한 압박과 다름없었던 것이다. 푸틴의 러시아는 자신들이 여전히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과시하려 했고 2008년 조지아와의 전면전을 통해 이를 증명했다. 결과적으로 중동 지역의 전쟁에 관심이 쏠려 있던 미국이 이 사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함에 따라 러시아는 미국이 부재할 경우 자신들이 여전히 압도적인 강대국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다음 10년 동안 러시아는 독일의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들여오고 자국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공급함으로써 러시아-독일 협력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한편 국내외의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또한 러시아는 유럽연합 혹은 독일-유럽연합의 관계를 붕괴시키기 위한 그 어떤 시도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 반대로 이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은 러시아와 독일 사이에 놓인 폴란드, 카프카스지역과 발트해연안국과 동맹을 맺기 위해 접근할 것이다. 세계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뒤 아직까지도 그 여파에 시달리고 있는 유럽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탈출구를 모색하게 될 것이다. 역사적으로 유럽은 전쟁의 방아쇠 역할을 했던 독일의 위협과 냉전에 휘말린 동유럽 국가들의 취약한 경제를 딛고 1993년 유럽연합을 출범시켰다. 하지만 2008년 이후 유럽연합은 약소국들의 취약한 경제 통제력과 독일이 그들의 위기에 대한 부담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난처한 상황에 부딪혔다. 저자는 러시아-독일의 협력, 프랑스-독일 동맹의 갈등, 취약한 경제를 가진 회원국들의 위기로 말미암아 유럽연합이 정점을 지나 분열의 시기로 접어들 것이라고 예측한다. 가장 불확실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책, 『넥스트 디케이드』 전 세계 총 생산량의 25퍼센트에 달하는 경제 규모를 지닌 미국은 다가올 10년 동안에도 아시아, 중동, 유럽 등 세계의 수많은 지역들에서 발생하게 될 위협과 불균형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각국의 국제전략도 발맞춰 변화하게 된다. 역?적으로 21세기만큼 복잡하고 앞날을 내다보기 힘들었던 시기는 없었다. 저자는 전 세계의 급변하는 정치, 경제 질서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한편 다음 10년이 기후변화와 에너지의 미래, 그리고 정점에 도달한 기술혁신의 한계까지 새롭게 규정하게 될 것이라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넥스트 디케이드』에서 예측하고 있는 주요한 변화들을 통해 독자들은 다가올 10년이 남은 21세기를 규정하게 될 중요한 시기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소중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9.5
㈜소미미디어 / 키누가사 쇼고 (지은이), 토모세 사쿠 (그림), 조민정 (옮긴이)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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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키누가사 쇼고 (지은이), 토모세 사쿠 (그림), 조민정 (옮긴이)
고도 육성 고등학교에서의 두 번째 겨울방학이 찾아왔다. 카루이자와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가기로 했던 약속은 카루이자와가 독감에 걸리면서 취소되고, 아야노코지는 이브부터 며칠 동안 혼자 보내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 『저기, 아야노코지의 오늘 낮 일정, 어떻게 돼?』, 『그건 만나서 알려드릴 테니 기대하세요. 방으로 찾아가도 될지?』, 『이따가 좀 나와라. 30분 뒤에 케야키 몰 북쪽 출입구에서 보자고.』 하는 각 반 리더들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 한편 “아야노코지는 그냥 단순히 어두운 애……가 아니잖아. 숨기는 게 있다고 할까.” 반 아이들끼리 아야노코지에 관한 의논을 시작하는데……○더없이 소중한 일상○외로움의 SONG○약간의 예감○속 떠보기○조용한 태동○남겨진 시간○변해가는 관계현지 시리즈 누계(전자책 포함) 840만부 돌파!『이 라이트노벨이 대단하다! 2023』 랭킹 제1위 등극!애니메이션 3기, 2024년 방송 예정!“메리 크리스마스. 산타의 등장이랍니다.”고도 육성 고등학교에서의 두 번째 겨울방학이 찾아왔다. 카루이자와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가기로 했던 약속은 카루이자와가 독감에 걸리면서 취소되고, 아야노코지는 이브부터 며칠 동안 혼자 보내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 『저기, 아야노코지의 오늘 낮 일정, 어떻게 돼?』, 『그건 만나서 알려드릴 테니 기대하세요. 방으로 찾아가도 될지?』, 『이따가 좀 나와라. 30분 뒤에 케야키 몰 북쪽 출입구에서 보자고.』 하는 각 반 리더들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 한편 “아야노코지는 그냥 단순히 어두운 애……가 아니잖아. 숨기는 게 있다고 할까.” 반 아이들끼리 아야노코지에 관한 의논을 시작하는데──?!
붙회떨감
큐티엠(QTM) / 김양재 (지은이) /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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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엠(QTM)
소설,일반
김양재 (지은이)
붙회떨감은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의 각 어절 첫머리를 조합해서 만든 이름이다. “붙으면 감사, 떨어지면 회개”가 아니다. 세상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말이지만, 이 책의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성경 말씀에 이 ‘불회떨감’의 원리가 다 담겨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왜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해야 할까? 저자는 계속 붙고 또 붙는 인생을 살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착각의 늪에 빠지기 쉽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뭔가 되었다 하는 순간에 교만해지거나 나태해지지 않도록 먼저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떨어지고 거절당하고 실패할수록 하나님을 더욱더 붙잡으라고 말한다. 떨어지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면 이보다 더한 축복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붙회떨감’ 설교 메시지와 불회떨감의 가치관으로 살아 낸 우리들교회 성도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다.이 책을 펴내며 ‘붙회떨감’ 가치관으로 인생의 모든 시험을 잘 통과하시기를 바랍니다! ……… 04 제1부 왜 붙으면 회개해야 할까요? 첫째, 승리의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 14 ‘내가 복음’│붙을수록 드러나는 내 믿음의 수준│ 세상 가치관 가지치기하기│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다 둘째, 육이 무너지는 것만큼 영이 세워집니다 ……… 40 금 그릇보다 나은 질그릇│하나님께 붙어 가기│ 하나님 나라의 백성 vs 하나님 나라의 원수│믿음의 자녀가 되는 길 셋째, 자기 죄를 봐야 십자가를 질 수 있습니다 ……… 62 세상 성공에 취한 인생│내 부족함만 보고 가기│ 할 말 없는 인생│요셉이냐? 유다냐! 넷째,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 82 저주 같은 축복│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복이 넘칠수록 회개해야 할 이유│악하고 음란한 이방 가치관 제2부 왜 떨어지면 감사해야 할까요? 첫째, 별 인생 없습니다 ……… 108 주님 만날 타이밍, 흉년│떨어지는 게 인생의 끝은 아니다!│ 떨어질수록 올라가는 은혜│요동하지 않는 비결 둘째, 떨어진 나를 하나님이 주목하십니다 ……… 140 머릿돌의 영성│떨어져도 감사│ 택한 자는 염려할 것이 없다│진짜 실패한 인생 셋째, 기복이 아니라 팔복입니다 ……… 166 떨어진 이야기를 계속 들어야 하는 이유│ 환난 가운데 들리는 나팔 소리│돌아온 탕자│ 십자가 없이는 부활도 없다 넷째, 최후 심판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가 세워집니다 ……… 190 우렛소리로 오시는 하나님│말씀의 예방주사│ 최고의 인생│고난이 축복인 이유 이 책을 마치며 붙어도 복이고 떨어져도 복입니다 ……… 214“붙거나 떨어지거나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을 만나는 것이 인생 최고의 축복입니다.”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고 하나님의 구속사입니다.” 붙회떨감은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의 각 어절 첫머리를 조합해서 만든 이름입니다. “붙으면 감사, 떨어지면 회개”가 아닙니다. 세상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말이지만, 이 책의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성경 말씀에 이 ‘불회떨감’의 원리가 다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왜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해야 할까요? 저자는 계속 붙고 또 붙는 인생을 살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착각의 늪에 빠지기 쉽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뭔가 되었다 하는 순간에 교만해지거나 나태해지지 않도록 먼저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떨어지고 거절당하고 실패할수록 하나님을 더욱더 붙잡으라고 말합니다. 떨어지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면 이보다 더한 축복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붙회떨감’ 설교 메시지와 불회떨감의 가치관으로 살아 낸 우리들교회 성도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단 입시를 앞둔 청소년뿐 아니라 수많은 시험을 통과하고 있는 청장년들에게도 일독을 권합니다. 입시와 취업, 결혼과 질병 등 우리 인생의 모든 여정 가운데 붙고 떨어지는 일들이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붙었다고 잘난척할 것도, 떨어졌다고 실족할 필요도 없습니다. 붙거나 떨어지거나 하나님이 주시는 그 ‘시기와 기회’를 잘 붙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을 만나는 것이 인생 최고의 축복입니다. 인생의 큰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까? ‘붙회떨감’의 가치관으로 인생의 모든 시험을 잘 통과하시기를 바랍니다. “붙고 또 붙는 인생을 계속 살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착각의 늪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뭔가 되었다 하는 순간에 하나님보다 나 자신을 높이려고 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대학에 붙고, 사업이 잘되고, 모든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수록 자만하지 말고 티끌을 무릅쓰고 회개해야 합니다.” “저는 합격 소식을 들으면 마냥 기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도리어 회개가 나왔습니다. 큰 대회와 실기시험이 있을 때만 사람들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부모님이 싸우셔서 힘들 때만 겨우 하나님을 찾던 저의 가식적인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제가 너무 연약해서 부모님 탓, 환경 탓, 제 탓을 하며 하나님을 떠날까 봐 시험에 붙여 주신 것 같아 정말 회개가 됩니다.”
재활용으로 조물조물 엄마표 교구 놀이
성안북스 / 정지영 글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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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북스
체험,놀이
정지영 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블로거 졍졍이님이 아이에게 필요한 교구를 집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이용해서 아이디어를 가미하여 아이와 함께 놀면서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내 아이의 교구 만들기 놀이'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재료비도 거의 들지 않고' 엄마의 사랑이 담긴 특별한 '교구 만들기 놀이'는 아이에게 교육적인 면이나 흥미 유발에 훨씬 효과적이다. 버려지는 물건을 이용해 여러 가지 유용한 물건들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잠자고 있는 폐지, 캔류, PET용기, 우유팩 등 재활용품을 단순히 쓰레기로 본다면 하찮은 존재가 될 수 있지만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장난감이나 교구를 만든다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만의 소중한 교구로 재탄생 될 수 있다. 재활용품을 이용하는 것은 작은 실천이지만 자원절약에도 이바지하므로 더욱 뜻 깊고 특별한 엄마표 교구가 될 것이다.PART 01 아이와 놀면서 만드는 재활용 교구 ·동물 가면 ·알록달록 색깔 볼링 ·요구르트병 마라카스 ·풍선 배드민턴 ·돼지 & 얼룩무늬 젖소 저금통 ·추억의 집 전화기 ·찰칵찰칵 카메라 ·우리는 패밀리 손가락 인형 ·인사 잘하는 예인이 인형 ·움직이는 빨간 모자 종이컵 인형 ·펠트 장갑 실꿰기 ·치카치카 이닦기 인형 ·돛단배 물놀이 여행 ·망원경 속 돋보기 ·빨래 널기 ·색깔 비눗방울 퐁퐁 ·스케치북 퍼즐 ·우유팩 볼 하우스 ·뛰뛰빵빵, 우유팩 자동차 ·자동차 주유소 ·지퍼 백에 담긴 조그만 바닷가 ·자석 페트병 놀이 ·구슬 수세기판 ·오늘은 며칠? 재미난 날짜판 ·동물농장과 빨대 팻말 ·아빠표 지오보드 ·창의력, 쑥쑥! 칠교놀이 ·사물과 단어를 익히는 자석 교구 ·까슬이 공과 부직포 과녁 ·알록달록, 우유팩 기차 ·먹보 코코몽과 아로미 ·물고기 낚시 ·신기한 요술 우체통 ·종이컵 손목 셰이커 ·코끼리는 코가 손이래~ ·물티슈 뚜껑 플랩 교구 ·행복한 우리집 ·탁상 달력으로 만든 휘리릭 단어장 PART 02 우리 아이 알콩달콩 살림살이 만들기 ·보글보글, 소꿉놀이 싱크대 ·싱크대 짝꿍, 공간 박스 냉장고 ·버블 버블, 드럼세탁기 ·명화 카드 주방 미술관 ·우유팩 꽂이 ·우유팩 서랍장 ·자동차 독서대 ·전면 미니 책꽂이 ·페이퍼 파티 플래그 ·재밌있게 공부하는 환경판 ·인디언 텐트 ·내 맘대로 꾸미는 예쁜 슬리퍼 PART 03 오물조물 아이와 함께 창의력 팡팡 미술놀이 ·각설탕 무지개 만들기 ·무지개 소금 색깔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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