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551
3552
3553
3554
3555
3556
3557
3558
3559
356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국어에 답 있다
알투스 / 허철구 (지은이) / 2018.06.20
16,000원 ⟶
14,400원
(10% off)
알투스
소설,일반
허철구 (지은이)
살아오면서 후회되는 일의 대부분은 말과 글에 기인한 것이다. 섣부르게 내뱉은 말, 거칠고 배려 없는 말, 상황과 어법에 맞지 않는 무성의한 글……. 반면에 말하기와 글쓰기의 조심스러움만 깨달아도 인생의 큰 실수는 줄일 수 있다. 바른 말과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쓰는 사람이 인생에 실패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저자인 창원대 국문과 허철구 교수는 “국어에 우리의 삶이 있고, 인생의 답도 있다.”고 말한다. 이는 비단 우리말 교육과 순화 전문가로서의 주장만은 아니다. 말과 글의 영향력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 자신의 말과 글에 진심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정확하고 적절한 표현을 위해 심사숙고하는 사람은 삶에도 최선을 다하고 타인의 인생에도 깊이 공감하는 능력을 갖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국어를 올바로 이해하고 제대로 구사할 수 있을까? 『국어에 답 있다』는 우리말의 어법, 맞춤법, 글쓰기의 방법뿐 아니라 우리말의 속살과 말의 뿌리를 살피면서 그 쓰임의 변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변화 양상까지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말과 글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여는 말_ 국어를 잘하면 어느 분야에서나 자기 몫을 해낸다 1장 말이 곧 사람이다 _바른 말에 담긴 마음 어느 노감독의 불편한 마음 어린이 고객은 어린이다 고추도 태양이 도와줘서 말리는 건데 용어 속에 담긴 가치 언어적으로 생각해 보는 동성애 여고생은 있고 남고생은 없다 아내는 집사람일까 아닐까 ‘~지 말자요’를 대하는 마음 그 방은 ‘사장님실’이 아니라 ‘사장실’이다 국회의원 ○○○입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 넘치는 말 ‘손님분’ 좋은 호칭을 찾으려는 아름다운 노력 청소년끼리는 밝고 가벼운 반말이 어떨까 75초에 한 번꼴로 욕하는 청소년들 걸음은 조용조용, 말씀은 가만가만 지하철 기관사들의 위로의 말 더 좋은 위로의 말 찾기 혐오 발언이 없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두 명의 17세 소년 더 보탤 것도 뺄 것도 없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당~ 어느 마을의 시화전 세상에서 가장 고운 말 인터넷 시대에 돌아보는 속담 막말의 사회를 돌아보며 접두사 ‘처-’의 시대 욕설의 어원을 알고도 쓸까 무섭고 우울한 말 ‘스몸비’ 2장 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는다_ 우리말의 어법 ‘태양의 후예’가 군대 문화를 바꾸나 ‘하실게요’는 틀린 표현 ‘-도록 하겠습니다’는 ‘하겠습니다’로 ‘같아요’라는 추측성 표현에 대하여 가려 써야 할 ‘~더라고요’ ‘~이 되겠습니다’는 ‘~입니다’로 명쾌하게 ‘키’는 쥐는 것이 아니라 잡는 것 담배는 피는 것이 아니라 ‘피우는’ 것 알고 나면 똑똑해지는 일상 표현들 햇빛 잘 드는 집 글자는 ‘깨치고’ 잘못은 ‘깨닫고’ 지나친 창의성의 오류 ‘죄송한 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은 다른 뜻 문법은 이미 우리 머릿속에 있다 ‘그러고 나서’가 맞다 고양이 발톱을 깎이다 지나친 피동 표현 ‘~어지다’ ‘~에 의하여’보다 좋은 표현은 많다 ‘~에 대하여’를 어찌 할까요 ‘○○한테’ 온 전화는 누가 걸었을까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에’와 ‘에게’는 엄연히 다르다 때로는 ‘~와의’가 정확한 표현이다 세 개의 오렌지에의 사랑 조사만 똑바로 써도 글이 좋아진다 ‘역전앞’에서 ‘역 앞’으로 껍데기인지 껍질인지 ‘청춘하세요’의 일탈 ‘떨어짐 주의’에서 발견하는 우리말의 능력 ‘~적’이라는 이상한 표현에 대해 접미사 ‘-스럽다’의 진화 갑자기 ‘급~’이 널리 퍼졌다 ‘맞다’가 맞지 않을 때 ‘수고하십시오’는 누가 쓰나 ‘건강하세요’의 현재와 미래 사돈어른, 사장어른 3장 국문법을 공부해 두면 평생 자산이 된다_ 맞춤법 이야기 맞춤법의 탄생 알고 보면 아름다운 맞춤법의 원리 띄어쓰기의 첫걸음 ‘되’와 ‘돼’에 대하여 ‘낫다’와 ‘낳다’는 하늘과 땅 차이 자꾸 ‘쎄’지는 우리말 표현 귀가 아닌 눈을 위한 글쓰기 행사를 치루겠다 ‘부딪치다’로만 써도 된다 ‘띄어’ 쓸까, ‘띄워’ 쓸까 ‘금새’가 아니가 ‘금세’ 적는 법도 가물거리는 ‘하오체’ ‘어떻게요’와 ‘어떡해요’ ‘처’와 ‘쳐’는 구별해야 한다 ‘촛불’의 사이시옷 ‘로서’와 ‘로써’ 제대로 쓰기 숫자 쓰기와 읽기 ‘피시방’과 ‘PC방’ ‘만 원의 행복’만큼 중요한 ‘만 원’의 띄어쓰기 ‘~는데’의 띄어쓰기 ‘만하다’와 ‘만 하다’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인가 ‘빌려주다’와 ‘빌려 주다’ ‘한잔’과 ‘한 그릇’ 두 가지 외래어, ‘걸크러쉬’와 ‘옐로이쉬’ ‘쥬시 후레쉬’의 과거와 현재 ‘후지 산’에서 ‘후지산’으로 문장 부호 몇 가지 4장 표준어를 쓰면 좋은 점이 많다_ 표준어 이야기 표준어가 무엇인가요 표준어를 써야 교양 있는 사람인가 표준어의 새 식구 ‘이쁘다’ 우리말샘을 아시나요 애완동물의 출입을 ‘삼가’ 바란다고 ‘비껴가다’와 ‘비켜 가다’ ‘맞히다’와 ‘맞추다’ 먼지는 떨고, 신발은 털고 모둠회 드실까요, 모듬회 드실까요 어두운 방 안엔 바알간 숯불이 피고 임을 위한 행진곡 누리통신망(SNS) 시대의 국어 대중이 선택한 말은 ‘너’가 아닌 ‘니’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금이 서 돈일까, 세 돈일까 ‘수놈’일까 ‘숫놈’일까 ‘갈려고 한다’는 틀린 말 ‘ㅎ’소리가 사라졌어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김빱’ 좋아하시나요 5장 외국어보다 국어가 먼저이다_ 우리 말글 사랑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욜로(You Only Live Once) 표현의 맛 살리기 품격이 있는 상호 짓기 국어에 없는 소리들 수정궁은 어느 팀 언어 권력 조심하기 ‘삼디 프린터’의 논란에 대하여 국어 기본법, 문제없다 조선에서 자랑할 것이 무엇인가 한글은 왜 쉬운 글자인가 ‘한글’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었나 ‘그, 느, 드’라는 글자 이름 ‘짜장면’과 한글 행복한 삶을 위한 ‘쉬운 말’ 쓰기 한자성어 대신 속담 쓰기 ‘옥상’의 ‘일광욕 의자’ 여름철에 만나는 우리말 ‘곤색’을 다시 마주하며 잘못 꿴 첫 단추, ‘서울러’ ‘갠톡’을 보는 두 개의 시선 국어사전과 친해지기 빗방울이 듣다 ‘동북부’와 ‘북동부’ 치과병원 이름에 ‘이빨’이 없는 이유 ‘해보내기’의 아쉬움 6장 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다른 것도 잘한다_ 문장, 이렇게 쓰자 읽기 쉬운 문장이란 더 잘게 나누어 쓰기 중복 표현 피하기 간결하게 쓰기 번거로운 ‘~에 대하여’ ‘~을 통하여’ 가려 쓰기 ‘~ㄹ 수 있을 것이다’라는 표현 문법에 맞게 문장 쓰기 주어를 꼭 확인하세요 실과 바늘의 관계, 주어와 서술어 목적어에 어울리는 말 주어와 서술어는 찰떡궁합으로 제 짝을 찾습니다 접속 성분과 서술어 잘못 쓰는 ‘~시키다’ 수식어의 중복 피하기 명사 위주의 문장은 딱딱하다 쉼표, 이렇게 쓰면 좋다 잘못된 접속이 문장을 망친다 단락 쓰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맺는 말_ 우리의 관심이 국어를 더 아름답게 만든다 말하기와 글쓰기의 조심스러움만 알아도 인생의 큰 실수를 면할 수 있다 재벌 총수가와 사회지도층의 막말 파문, 정치인의 실언, 직장 내에서의 갑질 언행, 성별 · 계층 간의 혐오 발언… 우리 사회는 하루가 멀다 하고 부적절한 말과 글로 인한 분란과 단절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게다가 SNS 시대에 일반인들도 자신의 말과 글로 인해 세간의 화제가 되거나 물의를 빚곤 한다. 그 어느 때보다 말과 글이 우리 삶에 미치는 파급력은 커져가고 있다. 『국어에 답 있다』는 이처럼 변화된 언어 환경 속에서 우리말의 현주소와 그것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심리와 사회적 현상까지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저자는『표준국어대사전』등에 국한된 우리말이 아닌, 각종 SNS 온라인 자료와 데이터베이스를 적극 참조 활용해서 전세대가 일상적으로 쓰는 다양한 말과 글의 현황을 살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말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면서 말하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다. 모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진정성을 인정받는다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어느 날 인공지능 AI로 그림 작업을 하는 신인 제작자들이 찾아와 창작품을 시연했다. 기괴한 생물체가 바닥을 기며 이동하는 신기한 영상이었다. 그런데 그 작품을 감상한 후 거장은 이렇게 소감을 말했다. “나는 매일 아침 이웃 한 사람을 만납니다. 그는 몸이 불편하여 나와 하이파이브하는 것조차 힘들어 하지요. 그 사람을 생각하면 나는 이 작품에서 어떤 즐거움도 느낄 수 없습니다.” 미야자키의 이 말에는 인간에 대한 배려와 그것을 간과한 이들에 대한 비판이 모두 담겨 있다. 그의 공정한 말은 작품만큼이나 따뜻하고 아름답다. 그가 세계적인 거장이 된 것은 진정성 있는 모국어 사용 능력이 비결 중 하나일 것이다. 삶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말과 글에도 정성을 다하기 마련이고, 그것은 타인의 마음을 움직여 보다 가치 있는 성공을 이루게 한다. 이처럼 올바른 모국어 사용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그래서 인생의 답은 국어에 있는 것이다. 국문법을 공부해 두면 평생 자산이 된다 치열한 입시경쟁을 뚫고 들어간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더 힘겨운 사회생활이 기다리고 있다.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업무능력뿐 아니라 처세도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데 이 처세에는 말과 글이 핵심 요소이다.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고, 남을 배려하고 진심을 담은 말을 하는 사람이 인생에서 실패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국어에 답 있다』는 세대와 계층을 막론하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과 진정성 있는 글쓰기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국문법과 문장 쓰기 법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어법 과잉과 무분별하게 만연된 외래어 사용이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올바른 모국어 사용을 통해 보다 더 성장할 수 있으며, 상황에 맞는 참신한 표현을 자유자재로 쓰면서 한층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이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어느 날 일본 NHK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애니메이션 영화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삶을 다룬 것이었다. 이렇게 하니까 원래 글처럼 엉뚱하게 내용이 전환되는 느낌이 사라졌다. 글을 쓴 다음에는 반복해서 읽어 보면서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꼭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소통의 유머 리더십
행복에너지 / 장광팔, 안지현, 이준헌 (지은이) / 2019.04.25
15,000원 ⟶
13,500원
(10% off)
행복에너지
소설,일반
장광팔, 안지현, 이준헌 (지은이)
단순한 유머 모음집이 아닌, 유머를 주제로 한 자기계발서이다. 유머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등을 인용하여 신뢰성을 높였고 저자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여 내용이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게 하였다. 리더십, 스타일, 감각, 경제·경영, 스트레스, 소통 등과 연계하여 참다운 유머가 무엇인지, 유머가 우리 삶에서 가는 가치는 무엇인지, 실생활에서 유머를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전하고 있다.프롤로그 소통지수를 높이는 유머 리더십 | 05 PART 1 유머 리더십 눈을 가리는 감투 | 15 공직자의 도리 | 17 선공후사 | 19 판은 자주 갈아주어야 | 20 공직자여 매미가 되라 | 21 모기에 안 물리는 법 | 23 ‘자반 뒤집기’ 유머 기법 | 24 솔직하지 마세요 | 25 당신 덕분에 제가 삽니다 | 27 부드러운 미소의 값 | 29인식(認識) 있는 과실(過失) | 31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건망증 | 33 네모난 알 | 35 7×7 = 48 | 36 장관! | 39 가위는 보를 이기고, 보는 바위를… | 41 PART 2 유머와 유머스타일 하느님과의 협상 | 48 이거 내 것 아냐 | 50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웃었을까 | 52 튀는 참새가 총 맞는다 | 54 겉궁합에 속궁합까지 꿍짝이 맞아야 | 56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 58 여우와 두루미 | 59 문제는 파트너 | 60 여자 하기 나름 | 62 아내의 훈수 | 63 부부싸움 왜 하게 되는 것일까요 | 65 결혼 그리고 별리(別離) | 67 최고 경지의 도(道)는 냅도! | 69 비 오는 날 포장마차 | 71 빼다 박은 아들 | 73 잠만 잘 처녀 | 74 여성 전성시대 | 76 테 4중창단 | 77 어디가 머리인지 알아야 쥐어박지 | 78 헌 옷처럼 편한 친구 | 80 PART 3 유머감각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건 알리는 게 PR | 90 산신령이 기가 막혀 | 91 산신령도 기가 막혀 | 94 선녀와 산신령 | 96 선녀와 나무꾼 | 97 입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 98 잘난 척 맙시다 | 99 야, 너 뭐야? | 101 입 큰 가족 | 102 서울 토박이말과 만담 | 103 가가가가가? | 105 경상도 토박이말 | 106 소싯적(少時-)을 만나는 종삼(鍾三) | 109 꽁치, 삼치, 준치, 가물치, 멸치…, 눈치 | 111 건달(乾達) | 113 백수(白手) | 115 ‘몸이 살려주세요’ ― 몸살 | 117 얼의 굴 | 118 여성과 형님! | 119 도루묵 | 121 환목어(還目魚) | 123 장발장! 그리고 도루묵! | 125 PART 4 하이터치경영과 감성유머 그리고 화폐경제 돈맥경화 | 134 치명적 유혹, 돈 | 135 속 태우니, 담배 태우는 게 낫다지만 | 136 여성과 돈! | 138 목사님 마음도 | 140 잘 사는 사람 | 141 감사하며 삽시다 | 142 산다는 건 from과 to 사이 | 145 빠르면 놓치는 것 | 147 10시 10분에 만납시다 | 149 첫눈 오면 서울역 시계탑 앞에서 만납시다 | 151 느림의 미학 | 153 나누면 더 커져요 | 154 정의란 무엇인가 | 156 배고픈 시대에서 배 아픈 시대로 | 158 인생의 5계(季) | 161 하루살이 | 162 내 일(my job)이 있어야 내일(tomorrow)이 있습니다 | 163 산다는 게 34.5°와 37.5° 사이만은 아닙니다 | 164 자신의 부고를 쓰고 떠난 유머작가 | 166 이 자리가 꽃자리 | 168 PART 5 뻔한 축제 vs fun한 축제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처음 뵙겠습니다 | 175 빙그레 웃을 莞(완) | 177 남녀노소가 유머로 소통하는 만화축제 | 179 우스꽝스러운 말춤의 강남스타일에도 족보가 있다 | 182 백령도 섬 전체를 공연장으로 許하라 | 184 산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야 오른다 | 187 DMZ는 지구 최후의 관광낙원 | 190 전통문화를 담은 불꽃놀이 | 192 PART 6 스트레스와 유머 담배 끊으면 뽀뽀해 줄게 | 199 술잔을 부딪치는 사연 | 202 음주 십계명 | 205 칭찬하며 살아요 | 206 칭찬의 마술 | 208 미워하지 않으리 | 209 복날은 간다 | 211 길의 끝은 길의 시작입니다 | 214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 데 70년이 걸렸다 | 217 지공의 나이 | 219 굵고 길게 삽시다 | 220 까르르 까꿍! | 222 세뱃돈 2만 5천 원 | 225 준비된 자만이 누리는 덤 | 226 금식과 메뉴판 | 227 119가 몇 번이에요? | 229 피부관리 잘 받으세요 | 230 PART 7 유머소통 귀신이 무식하면 부적도 안 통해 | 236 수다는 창조경제의 원천 | 238 또래 언어를 읽어라 | 240 여성의 언어, 외교관의 언어 | 241 이등인생 | 242 호저 딜레마 | 244 하쿠나 마타타! | 246 걱정도 은혜입니다 | 247 E=mc² | 248 장광팔 소개 만담 | 250 에필로그 낙하산과 얼굴은 펴져야 삽니다 | 254 출간후기 세상을 행복으로 이끄는 ‘유머의 힘’ | 258 청와대에 ‘유머’ 담당관을 許하라! 자신은 물론 타인의 삶과 조직 전체를 행복으로 이끄는 유머의 힘 누구나 행복한 삶을 성취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행복은 쉬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경제적으로는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이지만 국민 개개인의 행복만을 놓고 따진다면 여타 국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아무리 부정을 해도 부의 성취와 신분 상승이 성공한 삶으로 인식되는 시대인 만큼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행복은 요원해 보인다. 마음 놓고 한번 크게 웃을 일조차 없는 이 세상. 그래서일까. 요새는 타인에게 웃음을 주는 ‘유머’ 또한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청와대에 유머담당관을 許하라’라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있는 책 『소통의 유머 리더십』은 단순한 유머 모음집이 아닌, 유머를 주제로 한 자기계발서이다. 유머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등을 인용하여 신뢰성을 높였고 저자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여 내용이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게 하였다. 리더십, 스타일, 감각, 경제·경영, 스트레스, 소통 등과 연계하여 참다운 유머가 무엇인지, 유머가 우리 삶에서 가는 가치는 무엇인지, 실생활에서 유머를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전하고 있다. “늘 문제는 불통에서 시작된다. 21세기 대한민국의 화두가 ‘소통’인 까닭이 거기에 있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유머가 하나의 능력이자 스킬로 대두된 만큼 개인의 삶은 물론 조직 사회 내부에서도 유머는 소중한 활력소가 되었다. 지난날 ‘리더’라 하면 카리스마와 강인함을 먼저 떠올렸지만 최근에는 부드러운 포용력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유머는 리더의 자질 중 하나가 되었다. 조직의 원활한 성장과 운용을 위해서는 리더 자신이 소통을 이끄는 주체가 되어야 하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유머다. 타인에게 먼저 웃음을 주고자 하는 행동에 이미 배려와 겸손의 마음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유머를 통해 먼저 마음을 열고 웃음으로 화답을 받는 과정에서 이미 소통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부제 ‘청와대에 유머담당관을 許하라’에는 현 시대 상황을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 있다. 저자는 행복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 않느냐구요? 천만에 말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 보면 행복해지고, 또 행복한 일이 생깁니다. 어느 면을 보느냐 관점의 차이지요.”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행복은 외부에서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태도와 마음가짐)에서 끌어내는 것이며 유머가 그 중심에 있음을 저자는 일관되게 이야기한다. 지금까지의 삶이 불행하고 힘겨웠다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반드시 찾아올 행복한 삶을 조금 더 일찍 맛보기 위해 우선 늘 얼굴에서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그 시작을 책 『소통의 유머 리더십』가 함께 시작해 보자. 프롤로그소통지수를 높이는 유머 리더십21세기 들어 우리 사회는 어디를 가나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심지어 청와대에까지.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조직이나 개인들 사이나 어디를 가도 소통이 잘 안 된다고 걱정입니다. 실제로 국가와 조직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불통으로 인해 심한 갈등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정치에는 여유가 없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대한민국 정치인에게는 유머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청와대에 대한 불통의 지적 중 상당 부분은 대통령의 유머로 풀 수 있습니다. 그래서 『京城에 딴스홀을 許하라』라는 예전 사설을 패러디해서, 『청와대에 유머담당관을 許하라』라는 부제副題를 달았습니다.대한민국 국민들은 유머 넘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방문 시 빗속에 차에서 내리다 넘어질 뻔했을 때 “드라마틱한 입장이네요.”라는 말로 당황스러운 상황을 유머로서 반전시키며 웃음을 주었고, 그날 저녁 만찬 후 퇴장 시에는 “갈 때는 조용히 갈게요.”라는 말로 입장할 때 넘어진 일을 대비시켜 유머감각을 발휘하였습니다. 이것이 필자가 바라는 유머 사용의 긍정적인 사례인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막힌 소통에 길을 내고, 쌓인 스트레스의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유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유머 리더십은 불신으로 꽉 막힌 불통의 물꼬를 트는 ‘티핑 포인트’(미미했던 흐름이 극적인 변화로 바뀌는 지점)가 됩니다. 공편자(안지현)의 경우에도 평소에 대학 선배로서 존경하고 따르던 만담가 장광팔(본명: 장광혁) 선배의 삶에서 어떤 상황에서든 유머와 재치로서 소통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분이야말로 생활이 유머이고 만담이고, 소통의 달인이구나.’ 하고 감탄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영향들로 인해 자연스럽게 만담과 유머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등 다양하고 소중한 경험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러한 일들이 계기가 되어 박사과정을 밟는 동안 유머 리더십과 펀경영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전공인 경영학 이외에 연관 학문인 심리학과 생리학, 인문학 등에 대한 연구에도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리더의 유머스타일이 어떻게 조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한 박사논문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유머의 힘이 한 개인에게 얼마나 크게 영향을 미치며 작용했는지 공편자(안지현)만 보더라도 상상이 갈 것입니다. 한편, 제5장 ‘뻔한 축제 vs fun한 축제’ 파트는 대학에서 축제에 대하여 가르치는 이준헌이 공편자로 참여하였습니다.자, 그러면 이제부터 대한민국이 유머공화국이 되길 바라며, 유머리더가 되기 위한 실제 사례로서, 철학이 있는 유머로 20초 만에 상대방을 사로잡는 소통의 달인 장광혁, 아니 만담가 장광팔의 유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퇴근 후, 동네 책방
리얼북스 / 구선아 (지은이) / 2020.03.25
13,000원 ⟶
11,700원
(10% off)
리얼북스
소설,일반
구선아 (지은이)
홍대 앞에서 직접 동네 책방을 운영하는 작가가 2018년~2020년 서울의 19개의 책방을 여행한 이야기. 모두의 취향을 고루 만족시켜야 하는 대형서점과 달리 동네 책방은 각각 테마를 큐레이션하고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출판물을 만들며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커피 한잔을 나누기도 하는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이다. 골목골목 하나둘 생겨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는 작지만 단단한 동네 책방들을 책방 운영자로서, 여행자로서, 동료로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둘러보았다. 책 속에는 동네 책방에 관심 있는 미래의 동네 책방 마니아들을 위한 친절한 동네 책방 사용 안내서가 부록으로 들어있으며, 커버 뒷면에 숨어있는 귀여운 동네 책방 지도도 만날 수 있다.Chapter 01, 소소하지만 특별한 책방에서 공연보기, 공상온도 사회학자의 시선으로, 니은서점 글자가 뛰어 노는 꽃밭을 꿈꾸며, 다시서점 동네에 있는 진짜 동네서점, 대륙서점 소소하지만 특별한, 별책부록 전시하는 책방, 보안책방 아름다운 서점, 부쿠 한 달에 한 도시를 여행하는 여행책방, 사이에 여행 작가의 감성으로, 새벽감성1집 서울이란 도시의 모든 책, 서울책방 스페인이 그립다면, 스페인책방 Chapter 02, 그림 그리고, 글도 쓰고 세상에 없는 서점을 꿈꾸며, 아크앤북 출판하는 책방, 이후북스 트렌디 한 그곳, 인덱스 그림 그리는 마을책방, 지구불시착 서울과 뉴욕을 잇는, 커넥티트 북숍 독립출판물의 동아리방, 헬로인디북스 맥주 마시며 책 읽는, gaga77page 도시에서 나로 살기 위한, 책방 연희 프롤로그 | 4 동네 책방 사용 안내서 | 178 * 책 속의 19개 책방이 표시된 커버 형 서울 지도 수록독자로, 책방 운영자로 꿈꾸는 낭만이 존재하는 동네 책방 전국 2,300여 개의 서점, 1인 독서량과 책 구매량은 감소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하나둘 생겨나는 동네 책방. 동네 책방의 매력은 모두의 취향을 고루 만족시켜야 하는 대형서점과 달리 각각의 고유한 취향을 확실하게 전개하며 취향의 공유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큐레이션 문화’와 ‘느슨한 관계’다. 작가는 단순히 책방의 삶을 풀어놓는 데 멈추지 않고 인디 문화의 가치와 앞으로 동네 책방의 역할과 기능까지 깊은 고민과 생각의 흔적들을 전하며 동네 책방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非투게더 분위기가 만연한 1인 가구의 시대, 너무 친밀하지 않으면서도 나와 같은 생각, 같은 취향을 나눌 수 있는 느슨한 매력의 Be투게더의 공간. 누군가의 책방이 아닌 함께 글을 쓰고 작은 출판물을 만들며 때때로 그림과 공예를 하거나 혹은 커피 한 잔, 술 한 잔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우리의 동네 책방의 세계로 초대한다. ‘동네 책방 사용 안내서’부터 ‘서울 책방 지도’까지 친절한 동네 책방 여행 안내서 홍대 앞에서 직접 동네 책방을 운영하는 작가가 2018년~2020년 서울의 19개의 책방을 직접 방문했다. 책방 운영자로서, 여행자로서, 동료로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 책방의 삶은 책방을 좋아하는 사람도, 책방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이미 책방을 운영 중인 사람들도 흥미로울 것이다. 평소에 동네 책방에 관심이 있었지만, 방문을 망설이는 미래의 동네 책방 마니아들을 위해 부록으로 친절한 동네 책방 사용 안내서를 준비했다. 제품을 사면 가장 먼저 사용설명서를 익히듯 사용 안내서를 읽어본다면 좀 더 편안하게 다양한 공간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19개 책방의 취향과 공간을 좀 더 탐색해보거나 직접 방문해볼 수 있도록 책방의 인포가 담긴 서울 지도가 책의 커버 뒷면에 숨어있다. 취향에 맞는 동네 책방이 오래도록 자리에 있어 주길 바라는 마음과 마음이 모이면 우리의 가까운 곳마다 동네 책방이 머물 수 있다. 책방과 사용자의 취향과 애정이 따스하게 공존하는 동네 책방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 책 속 19개 책방이 표시된 커버 형 서울 지도 수록 퇴근 후 찾는 나의 즐거움! ‘퇴근 후 시리즈 05’ 유명 유튜버나 미디어가 소개하는 책이 소비가 느는 현상은 계속 증가추세다. 아마 당분간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이에 책이 편중되어 소비될 수 있는데 니은서점과 같은 동네 책방이나 작가, 편집자들이 스스로 숨은 책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함께 늘고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다. 이제 독자가 양질의 책을, 좋은 콘텐츠를 고르면 된다. 서점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일이 책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이다. 책방이라는 이름으로 공간을 운영한다면 이 역할을 잊으면 안 되지 않을까. 전국 곳곳에 생기는 작은 동네 책방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기를 바라본다.<‘사회학자의 시선으로, 니은서점’ 중에서> 지구불시착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공간을 꾸민다. 책방 입구에는 헌책이 가득 꽂혀있다. 한 권에 천원, 이천 원 하는 헌책이다. 마을 주민들이 헌책을 모아 판매하고, 판매금 전부는 좋은 일에 쓰이도록 기부한다. 나는 입구부터 헌책 세 권을 골랐다. 구하기 힘든 두 권의 책과 읽어보고 싶었던 책 한 권이다. 욕심 같아선 몇 권을 더 고르고 싶었지만, 집까지 돌아가는 길이 걱정되어 다시 서가에 꽂았다. 입구를 들어선 카운터 앞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작업물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마을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순환 경제의 거점 공간인 셈이다.<‘그림 그리는 마을책방, 지구불시착’ 중에서>
메타의료가 온다
쌤앤파커스 / 권순용, 강시철 (지은이) / 2024.08.21
35,000원 ⟶
31,500원
(10% off)
쌤앤파커스
소설,일반
권순용, 강시철 (지은이)
초고령화 시대에 기존 의료 시스템으로는 수요를 맞추기 어려워졌고, 2024년 3월 의료 대란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다. 국내 최초의 스마트 병원인 은평성모병원을 건립, 운영한 권순용 교수는 ‘메타헬스(Meta Health)’가 의료의 미래를 혁신할 키워드라고 말한다. 《메타의료가 온다》는 권 교수와 함께 첨단 기술 분야 최고 권위자인 강시철 박사가 진정한 스마트 병원을 구축하고 메타헬스의 시대로 향하는 과정에서 최신 의료산업을 분석, 전망하는 책이다. 이 책은 스마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이에게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의료 패러다임의 거대한 변화를 이끌 것이다.추천사 서문 1장 키보드에서 해방된 의사들 의사들을 키보드로부터 구해내기 EHR, 인공지능과 만나다 의료계 대표 EHR 시스템 로봇과 EHR 원격의료와 EHR 넘쳐나는 윤리 문제 홀로 남겨진 회진과 EHR: 의료 대란의 역설 2장 의료와 로봇의 만남 기계를 넘어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로삐 의료용 로봇의 역사와 현황 높은 수준의 한국 의료용 로봇 의료용 로봇 시장 회진 동행 로봇 의료용 외골격 로봇 3장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스마트 의료, 원격의료 원격의료란? 원격의료의 역사와 발전 방향 원격의료 응용 분야 원격의료의 미래를 혁신할 블록체인 기술 4장 스마트 의료의 종결자, 메타헬스 불멸의 환상을 넘어, 인간 존엄성을 위한 진정한 의료 시스템 초고령화 시대, 통합의료를 넘어 메타헬스의 시대로 통합의료를 완성시키는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통합의료의 단초를 제공하다 5장 인공지능과 의학의 교차점 인공지능과 의학의 결합: 새로운 의료 혁신의 시작 의료 인공지능의 태동과 발전 머신 러닝 영상 인식과 분석 전문가시스템 초개인화 의료, 인류의 건강을 혁신할 빅데이터의 비밀 6장 스마트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 웨어러블 의료 기기의 이해 웨어러블 기기의 역사 웨어러블 의료 기기의 발전 과정과 미래 웨어러블 기기의 종류와 기능 생체 이식형 의료 기기 7장 뇌파와 연결하여 장애를 극복하는 BCI 어벤져스를 만드는 의료? BCI 기술이 구현해낸 염동력 BCI 기술의 등장과 발전 BCI, 금단의 열매인가? 8장 디지털 치료제 스마트폰 앱이 치료제? 관리와 예방 복약 최적화 의학적 장애 및 질병 치료 9장 메디컬 3D 프린팅 메디컬 3D 프린팅 혁명 메디컬 3D 프린팅 역사 메디컬 3D 프린팅 사용 분야 에필로그 참고문헌 및 사이트 ★★★★★ ‘명의들의 스승’ 권순용 교수, IT업계 최고 권위자 강시철 박사 전격 집필! ★★★★★ 대한적십자사 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대한의학회장 강력 추천! 초고령화 시대에 기존 의료 시스템으로는 수요를 맞추기 어려워졌고, 2024년 3월 의료 대란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다. 국내 최초의 스마트 병원인 은평성모병원을 건립, 운영한 권순용 교수는 ‘메타헬스(Meta Health)’가 의료의 미래를 혁신할 키워드라고 말한다. 《메타의료가 온다》는 권 교수와 함께 첨단 기술 분야 최고 권위자인 강시철 박사가 진정한 스마트 병원을 구축하고 메타헬스의 시대로 향하는 과정에서 최신 의료산업을 분석, 전망하는 책이다. 이 책은 스마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이에게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의료 패러다임의 거대한 변화를 이끌 것이다. 인공지능으로 키보드에서 해방된 의사들 의대 증원 반대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났다. 권순용 교수는 외래진료 및 각종 이학적 검사나 처치, 치료를 혼자 해야 했다. 가장 큰 문제는 환자를 줄 세워놓고 환자의 외래 차트 의무기록을 직접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인 ‘보이스EMR(Electronic Health Records)’을 외래진료에 도입했다. 환자와의 대화가 차트에 자동 입력되는 기능은 의료진의 키보드 업무를 없애고, 환자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했으며,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켰다. 이 일은 의료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사례로 기록되었다. 권 교수는 2019년 국내 최초의 스마트 병원인 은평성모병원을 건립한 초대 원장이다. 세계 최초로 병원 회진 로봇인 ‘폴(Paul)’을 도입하는 등 끊임없이 시도하고 혁신하며 스마트 병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현재 보건복지부가 2020~2025년 매년 3개 분야의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데, 여전히 ‘스마트 병원 만들기’에 관한 지식은 턱없이 부족하고 구체적인 정보는 전무하다. 이에 권순용 교수는 IT업계의 권위자이자 첨단 기술 분야를 30년 이상 분석, 전망해온 강시철 박사와 손잡고 스마트 병원 만들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스마트 의료 시대에 스마트 닥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스마트 의료팀이 필요할 뿐이다!” 《메타의료가 온다》는 스마트 의료 병원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개념들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1장은 권 교수를 비롯하여 국내외 병원에서 EHR 시스템을 도입했을 때 겪었던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한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2장은 회진 로봇이 동행하는 병원 진료의 장점과 의료용 로봇 시장이 현재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준다. 특히 우리나라는 의료용 로봇 분야의 선구자로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로봇 수술 건수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용 로봇 시장의 주요 업체와 기기들의 기능 및 성능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한다. 3장은 코로나19를 통해 대면 진료가 불가능해지자 원격의료가 발달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의료를 실현하려는 실질적인 노력과 방안을 소개한다. 4장은 포괄적 통합의료의 개념을 확장하여 메타헬스 시대의 도래를 예견한다. 전통적 치료 방법으로는 완치하기 어려운 질병들은 기존 치료법에 디지털 치료제 또는 한방 치료 등을 접목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찾기 위한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5개 챕터를 통해 차례차례 소개한다. 빅데이터와 사물 인터넷, 웨어러블 기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인 BCI(Brain-Computer Interface), 디지털 기기를 사용한 치료법, 메디컬 3D 프린팅까지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안내한다. 책에는 각 병원의 풍부한 사례가 수록되어 있으며, 30여 장의 컬러 도판이 전문용어와 첨단 기술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의료 현장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의료 전문가에게 새로운 어려움을 안겨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해결되지 않은 기술적‧법적·윤리적 문제와 의료진의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저자는 의료 인공지능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전반적으로 유익하다는 증거가 축적되고 있다고 말한다. 가령 2020년 2월 은평성모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17일간 병원이 폐쇄되어 하루 3,000명이 넘는 환자가 병원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당시 병원장이던 권 교수는 전화로 원격의료를 실시했고, 우리나라 원격의료 사례 중 절반이 넘는 원격진료 사례를 남겼다. 이때 의료계와 대중 모두 원격진료에 대한 관심과 수용성이 높아졌다. 결국 스마트 병원으로의 전환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쾌적하고 효율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열쇠다. 그 대전환의 기회 앞에서 이 책은 의료 관계자는 물론 스마트 의료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지침을 줄 것이다. 스마트 병원 개원을 준비하는 현직 의사, 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싶은 의료인들, 미래의 수많은 의학도에게 청사진을 그려줄 단 한 권의 책이다. 미노타우로스는 황소의 머리와 인간의 몸을 가진 하이브리드한 존재다. 따라서 미노타우로스적 의료란 사고와 조종은 황소의 머리, 즉 인공지능이 담당하고 인간은 인공지능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형상을 묘사한다. 첨단 로봇 수술 도구를 조작하는 인간 의사가 결국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하는 현실을 말한다. 스마트 병원은 이러한 미노타우로스적 의료 패러다임의 상징이며, 스마트 도시 역시 인공지능 네트워크 속에서 미노타우로스와 같은 형태로 변모할 수 있다.2022년 11월 챗GPT의 등장으로 인간은 켄타우로스에서 미노타우로스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미래에는 모든 병원이 스마트 병원이 될 것이며, 의료진은 미노타우로스적 의료 패러다임에 적응해야 한다. 미래 의료진에게 필수 덕목은 인공지능 리터러시(literacy), 즉 인공지능 문해력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병원 업무 프로세스부터 임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의료를 실현하는 것이 의료진의 인공지능 리터러시다.의료적 지식과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겸비한 의료진은 기존 능력의 10배 이상을 발휘할 수 있다. 진료 속도를 포함해 효율성·안전성·정확성·지속성 등 기존 의료 시스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놀라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많은 환자의 디지털 트윈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이 100조 개가 넘는 DNA 분석에서 읽어낸 정보를 기반으로 진단하는 의사는 전통 방식에 의존하는 의사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인공지능 시대에 지금의 의사 면허 취득은 태권도로 따지면 노란 띠 수준에 불과하다. 파란 띠, 빨간 띠를 거쳐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체득하는 검은 띠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배움이 필요하다. 인공지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의료진은 도태될 수 있으며, 인공지능으로 무장하지 않은 병원은 스마트 병원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서문 중에서 은평성모병원의 보이스 EMR은 현존하는 가장 높은 인식률을 보여주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모델을 탑재했으며, 음성인식기의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음성 전처리(pretreatment) 엔진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음성인식이 가능하다. 모든 EMR과 호환되며 외래환자 및 입원환자의 수술 기록이나 시술 기록, 판독 기록 등 다양한 형태로 연결된다. 음성인식률은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할 때조차 95% 이상을 인식하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방사선학·병리학·정형외과·소화기내과에서 사용하는 의학 용어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전문 엔진을 탑재하여 병동, 외래 진료실, 수술실, 치료실, 검사실에서 의료진이 목소리로 정확하고 편리하게 전자 기록이 가능하다. 은평성모병원은 또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음성 보안 기술을 통해 의료 음성인식의 보안성과 의료 정보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보이스 EMR 사용으로 은평성모병원의 의료진은 기록 작업 시간이 대폭 줄어들고 기록 정확도가 향상되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입력 실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은평성모병원은 보이스 EMR과 더불어 목소리만으로 간호기록을 남길 수 있는 세계 최초 음성인식 전자간호기록 시스템인 Voice ENR(Electronic Nurse Record, 이하 보이스 ENR)을 상용화한 기관으로, 의료계의 혁신자로 주목받았다. 보이스 ENR은 간호사가 별도의 기록 작업을 하지 않고도 간호 업무 중에 모든 정보를 음성으로 실시간 입력하고 저장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모바일 간호 기록 플랫폼으로, 간호 업무 시 간을 거의 절반으로 줄여주는 혁신적 발명이다. 이는 환자 곁에서 간호 업무를 수행하면서 간호사가 전자간호기록에 모든 정보를 음성으로 입력하고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 ‘키보드에서 해방된 의사들’ 중에서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만 오늘 밤은 어떡하나요
발코니 / 연정 (지은이) / 2020.04.20
12,900원 ⟶
11,610원
(10% off)
발코니
소설,일반
연정 (지은이)
기초 동물 드로잉
EJONG(이종문화사) / 오카모토 야스코 (지은이), 이유민 (옮긴이) / 2021.04.15
17,000원 ⟶
15,300원
(10% off)
EJONG(이종문화사)
소설,일반
오카모토 야스코 (지은이), 이유민 (옮긴이)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귀여운 반려동물과 코끼리나 타조 등 야생동물 등 동물은 종류가 아주 다양해서 그리는 재미가 있는 모티브이다. 이 책에서는 동물을 더 즐겁게 그릴 수 있도록 박물관이나 동물원을 방문해 동물을 관찰하는 방법과 동물의 신체 구조와 형태를 알 수 있는 골격도, 다양한 종류의 동물 예시 그림이 실려 있다. Prologue 종이의 색을 활용해 그리기 4 좋아하는 동물 그리기 8 반려동물의 초상화 10 귀여운 몸짓 그리기 12 반려동물 관찰해 그리기 14 Chapter 1 재료와 사용방법 사용하기 쉬운 그림 재료와 도구 16 재료 구분해 사용하기 18 드로잉 기초 연습 20 Chapter 2 생태 이해하기 ? 박물관에 가자! 22 데생 과정 · 골격부터 그려보자 26 ? 동물원에 가자! 28 데생 과정 · 관찰해서 그려보자 32 ? 형태와 움직임을 포착하자 34 데생 과정 · 덩어리부터 그려보자 38 ? 신체 부위를 비교해보자 42 데생 과정 · 초상화를 그리자 50 Chapter 3 친밀한 동물 그리기 개 54 고양이 60 말 66 소 · 염소 · 양 70 돼지 76 낙타와 알파카 78 쥐 · 다람쥐 · 토끼 82 닭 88 Chapter 4 야생동물 그리기 식육목 갯과 96 식육목 고양잇과 104 식육목 곰과 112 기제목 말과 122 우제목 솟과(소 · 사슴 · 기린) 126 장비목 코끼릿과 140 수생 포유류 144 영장목 원숭잇과 152 유대류 162 특수한 포유류 168 조류 174 양서류와 파충류 185 참고문헌 191Prologue 종이의 색을 활용해 그리기 4 좋아하는 동물 그리기 8 반려동물의 초상화 10 귀여운 몸짓 그리기 12 반려동물 관찰해 그리기 14 Chapter 1 재료와 사용방법 사용하기 쉬운 그림 재료와 도구 16 재료 구분해 사용하기 18 드로잉 기초 연습 20 Chapter 2 생태 이해하기 박물관에 가자! 22 데생 과정 골격부터 그려보자 26 동물원에 가자! 28 데생 과정 관찰해서 그려보자 32 형태와 움직임을 포착하자 34 데생 과정 덩어리부터 그려보자 38 신체 부위를 비교해보자 42 데생 과정 초상화를 그리자 50 Chapter 3 친밀한 동물 그리기 개 54 고양이 60 말 66 소 염소 양 70 돼지 76 낙타와 알파카 78 쥐 다람쥐 토끼 82 닭 88 Chapter 4 야생동물 그리기 식육목 갯과 96 식육목 고양잇과 104 식육목 곰과 112 기제목 말과 122 우제목 솟과(소 사슴 기린) 126 장비목 코끼릿과 140 수생 포유류 144 영장목 원숭잇과 152 유대류 162 특수한 포유류 168 조류 174 양서류와 파충류 185 참고문헌 191좋아하는 동물을 그리거나 만화 캐릭터 디자인에 응용해보세요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귀여운 반려동물과 코끼리나 타조 등 야생동물 등 동물은 종류가 아주 다양해서 그리는 재미가 있는 모티브입니다. 이 책에서는 동물을 더 즐겁게 그릴 수 있도록 박물관이나 동물원을 방문해 동물을 관찰하는 방법과 동물의 신체 구조와 형태를 알 수 있는 골격도, 다양한 종류의 동물 예시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사용하기 쉬운 그림 재료와 사용 방법 -동물 생태를 이해하기 위한 박물관, 동물원에서 동물 관찰하는 법 -골격과 근육, 형태와 움직임을 포착하여 데생하는 과정 -개와 고양이처럼 친밀한 동물 그리는 법과 다양한 야생동물 그리는 법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 10
바다출판사 / 공종철, 한나빵, 박인호 (지은이), 박흥용 (기획) / 2022.01.10
11,000원 ⟶
9,900원
(10% off)
바다출판사
소설,일반
공종철, 한나빵, 박인호 (지은이), 박흥용 (기획)
한국 만화계의 거장 박흥용 화백이 독실한 신앙심으로 이루어 낸 작품이다. 5년의 기획 구상과 3년의 제작 기간, 총 참여 인원이 20여 명에 달하는 젊은 만화가들과 함께 만들어낸 대작이다. 66권의 방대한 성경을 34인의 대표적인 인물로 정리한 성경 입문서이다. 성경 속 중심인물들만 제대로 알아도 성경의 큰 흐름을 꿸 수 있다. 성경 66권 속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며 그들이 겪는 수많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각 인물과 사건들이 오직 한 가지 메시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단 한 번도 똑같지 않으며 다양하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그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통해 현대인들이 성경의 메시지를 깨닫고, 현재적 삶에 도입할 수 있도록 그려졌다. 이른바 성경 속 인물 열전이다. 하지만 성경을 왜곡하지 않고 충실하게 해석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인물의 생각과 행동을 만화로 재구성해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 특히 성경 속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 34인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구약과 신약 총 66권을 통틀어 이 인물들만 제대로 알아도 성경의 큰 흐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읽을 때 일종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베드로 · 바울 · 요한 이야기“성경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살아난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 * 기획 구상 5년, 제작 기간 3년, 총 참여 인원 이십여 명! 독실한 신앙심이 이루어낸 기적 같은 작품!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한국 만화계의 거장 박흥용 화백이 독실한 신앙심으로 이루어 낸 기적 같은 작품이다. 5년의 기획 구상과 3년의 제작 기간, 총 참여 인원이 20여 명에 달하는 젊은 만화가들과 함께 만들어낸 대작이다. 66권의 방대한 성경을 34인의 대표적인 인물로 정리한 성경 입문서이다. 성경 속 중심인물들만 제대로 알아도 성경의 큰 흐름을 꿸 수 있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예수, 모세, 요한, 이사야, 예레미야, 베드로, 아브라함, 솔로몬, 히스기야 등 위대한 성경 속 인물들이 겪은 삶과 죽음, 고난과 인내, 실패와 성공, 용기와 사명 등을 통해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을 뜨게 해줄 것이다. “각 나라의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 온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 성경이 쓰인 시대의 특수성과 언어 구조에 따른 번역상의 어려움, 66권의 방대한 양 등을 이유로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인 어린 독자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성경을 그려보자는 뜻에서 시작된 작업입니다. 만화는 영상과 이미지에 친숙한 어린이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장르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만화로 옮기는 것은 시대적인 요구이기도 합니다.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그들이 겪은 고난과 인내, 실패와 성공, 삶과 죽음, 용기와 사명 등이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을 뜨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만화가 박흥용 (기획 · 총괄 진행) 위대한 성경이 ‘인물과’ ‘만화’로 다시 태어나다! 서양 문화와 기독교적 가치관을 이해하는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성경! 그러나 성경을 제대로 읽어 내기란 쉽지 않다. 전체 66권, 1189장, 31173절로 이루어진 방대한 양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한 구절, 한 구절 속에 숨어 있는 은유와 비유는 해석에 따라 그 의미와 내용이 180도 달라지기 때문에 읽더라도 제대로 알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처럼 어려운 성경을 신앙인과 비신앙인, 또한 어린이나 청소년과 성인 모두 부담 없이 읽어 낼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인물’과 ‘만화’이다. 성경 66권 속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며 그들이 겪는 수많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각 인물과 사건들이 오직 한 가지 메시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단 한 번도 똑같지 않으며 다양하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그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통해 현대인들이 성경의 메시지를 깨닫고, 현재적 삶에 도입할 수 있도록 그려졌다. 이른바 성경 속 인물 열전이다. 하지만 성경을 왜곡하지 않고 충실하게 해석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인물의 생각과 행동을 만화로 재구성해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 특히 성경 속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 34인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구약과 신약 총 66권을 통틀어 이 인물들만 제대로 알아도 성경의 큰 흐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읽을 때 일종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예수, 모세, 이사야, 예레미야, 베드로, 아브라함, 솔로몬, 히스기야……. 위대한 성경 속 인물들이 겪은 고난과 인내, 꿈, 실패와 성공, 삶과 죽음, 용기와 사명 등이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을 뜨게 해줄 것이다. 글보다 더욱 선명한 성경의 말씀, ‘만화’라서 더 생생하다! 만화라는 옷을 입고 재탄생한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어른은 물론 청소년, 어린이까지 쉽게 이 책을 집어 들게 하는 매력을 품고 있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무엇보다 기술과 정신이 모두 균형 있게 녹아난 뛰어난 작품이다. 고급스러운 그림체와 매끄러운 연출과 대사는 물론이고, 성경 말씀을 만화로 온전히 옮겨낸 내공은 자료 삼아 ‘성경’을 읽는 정도로는 불가능하다. 이것은 참여 작가 20여 명 중 90%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며, 무엇보다 현직 장로이자 성경에 대한 이해가 남다른 한국 작가주의 만화의 자존심 박흥용 화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생생한 대하 드라마로 재탄생한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총 20여 명의 젊은 만화가들과 박흥용 화백이 5년여간을 공들여 빚어낸 역작이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팀을 이끈 수장인 박흥용 화백은 평단과 독자로부터 인정받은, 좀처럼 보기 힘든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이다. 또한 박 화백이 진두지휘한 팀은 수년째 그의 만화 연구 모임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젊은 작가들로, 한국 만화계의 주역이 될 상당한 실력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의 대표적 특징 3가지! * 아이와 어른 모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성경 입문서성경의 방대한 내용과 흐름을 자연스럽게 짚어주는 인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행적을 되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성경에 담긴 진리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 인물별로 구성된 스토리 구성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 모두 기승전결이 확실한 짧은 만화로 이루어져 있어, 전체 10권 중 어느 권을 시작하든 쉽게 빠져들 수 있다. 평소 알고 싶었던 인물부터 읽기 시작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 성경 속 인물 이야기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다양한 그림체개성이 뚜렷한 여러 명의 작가가 참여한 만큼 그림이나 연출 방식 또한 다르다.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다.
신인류가 온다
한문화 / 이승헌 (지은이) / 2023.11.01
12,000원 ⟶
10,800원
(10% off)
한문화
소설,일반
이승헌 (지은이)
우리는 생애 내에 우리의 선택으로 지구의 상태와 인류의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목격하는 첫 세대가 될 것이다. 불확실성과 급속한 변화로 가득 찬 세상에서 지구와의 건강한 공존을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책은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동시대 지구시민들에게 지구와 모든 생명의 건강을 최우선에 둔 신인류로서의 삶을 재정립하고, 일상에서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희망으로 바꾸는 새로운 스토리를 창조해보자고 제안한다. 지금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근본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인식의 틀을 제공한다. 더불어 지금까지 인류가 진화해온 경쟁적이고 대립적인 생존 방식을 뛰어넘어 지구와 자연, 모든 생명과 공생하는 새로운 인류, 호모 코이그지스턴스(Homo Coexistence)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 《신인류가 온다》는 《공생의 기술》 실천편으로 모두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왜 신인류가 필요한지, 2장에서는 우리 인류에게 더 나은 스토리는 없는지, 3장에서는 신인류는 어떤 사람인지, 4장에서는 신인류로서 어떤 실천이 필요한지, 5장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신인류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며 ‘신인류 선언’ 전문을 실었다.머리말 | 신인류의 탄생을 기다리며 1장. 왜 신인류인가? 2장. 더 나은 스토리 3장. 우리는 누구인가? 4장. 우리의 실천 5장. 신인류 선언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바꿀 마지막 시간 이제 우리는 신인류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우리는 생애 내에 우리의 선택으로 지구의 상태와 인류의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목격하는 첫 세대가 될 것이다. 불확실성과 급속한 변화로 가득 찬 세상에서 지구와의 건강한 공존을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책은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동시대 지구시민들에게 지구와 모든 생명의 건강을 최우선에 둔 신인류로서의 삶을 재정립하고, 일상에서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희망으로 바꾸는 새로운 스토리를 창조해보자고 제안한다. 지구는 신인류를 원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좀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누구든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 자신이 바라는 꿈을 이루려면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새 사람이 됐다고 한다.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 태어났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개인이 ‘새 사람’이 되는 시대를 지나 집단으로, 한 나라의 국민이, 나아가 인류가 ‘새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를 맞았다고 말한다. 신인류가 필요한 것은 우리가 그만큼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기 때문이다. 기후변화, 생태계의 붕괴, 인간을 위협하는 기술 개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에서 보듯 무력 충돌의 위협도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구 한 곳에서 발생한 감염병이, 전쟁이 우리 삶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만큼 세계는 깊이 연결되어 있고, 개인이 그 영향권을 벗어나 독립적으로 생존하기가 어려워졌다. 이 책은 지금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근본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인식의 틀을 제공한다. 더불어 지금까지 인류가 진화해온 경쟁적이고 대립적인 생존 방식을 뛰어넘어 지구와 자연, 모든 생명과 공생하는 새로운 인류, 호모 코이그지스턴스(Homo Coexistence)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 《신인류가 온다》는 《공생의 기술》 실천편으로 모두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왜 신인류가 필요한지, 2장에서는 우리 인류에게 더 나은 스토리는 없는지, 3장에서는 신인류는 어떤 사람인지, 4장에서는 신인류로서 어떤 실천이 필요한지, 5장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신인류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며 ‘신인류 선언’ 전문을 실었다. * 이 책의 영문판인 《A NEW HUMANITY》도 11월 초에 미국에서 동시 출간된다.지구를 중심으로 모든 생명체의 연결성을 느끼고, 자신만의 이익이 아니라 공생을 목표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인류가 필요하다. 나는 이 새로운 인류를 ‘공생하는 인간, 호모 코이그지스턴스Homo Coexistence’라고 부르고자 한다. 우리의 육체는 부모님에 의해 한 번 태어나지만, 우리의 의식과 정신은 언제든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내가 나를 낳는다는 것은 ‘나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존재’라는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존엄한 인간으로서 자기 안의 가능성을 스스로 완전하게 실현할 수 있는 자립적이고 주체적인 존재이다. 이러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 “지구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개인의 편리와 이윤과 권력을 양보하거나 포기할 용의가 있는가?” 우리는 이 질문에 정직하게 답해야 한다.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이나 제도가 아니라 이 질문에 대한 각자의 답이다.
조선의 단편 2
휴머니스트 / 정환국 (편역) / 2023.10.10
27,000
휴머니스트
소설,일반
정환국 (편역)
조선 후기 ‘야담의 정수’라 할 만한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우리말로 풀어쓰고 해설을 붙인 결과물이다. 야담은 고전문학의 한 갈래로, 한문으로 기록된 잡다한 이야기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야담에는 조선 후기 온갖 사회상과 인간상이 녹아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조선 후기 사회의 모자이크라 할 수 있으며, 이 조각들 하나하나를 읽어나가다 보면 조선 후기 사회의 모습과 조선인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1부. 남녀의 풍정 1장. 진정한 만남이란 1화. 눈을 쓸다가 그리운 임을 만남 2화. 문희연에서 만난 재자와 가인 3화. 양녕대군을 유혹한 꽃다운 정향 4화. 경포호에서 선녀와 해후한 감사 5화. 두 친구의 몹쓸 기녀 차지하기 2장. 정욕 혹은 성정 6화. 충청도 유생과 개성 상인의 아내 7화. 비를 피하다가 만난 슬픈 인연 8화. 양반의 첩실로 들어간 중인 여자 9화. 자기 여자를 남과 맺어준 내시 10화. 내시 아내가 승려를 만난 사연 2부. 팔자와 인정 3장. 팔자와 운명 11화. 세 여인을 맞은 팔자 좋은 유생 12화. 네 번 장가간 정효준의 관상 13화. 아들 잘 낳는 선비의 전화위복 14화. 돈을 다 떼인 무변의 자살 소동 15화. 죽으려던 궁생원의 인생 역전 4장. 새옹지마 인생 16화. 은인에게 보답한 남다른 방식 17화. 소나기로 맺어진 약주릅의 인연 18화. 절박한 선비를 도운 단천의 기녀 19화. 지혜로운 여종이 선택한 신랑 20화. 20년 만에 화해한 부부 3부. 몰염치와 몰인정 5장. 몰염치한 세태 21화. 은혜를 원수로 갚은 몰염치한 22화. 주인 낭자를 실성케 한 겸인 23화. 주인 여자를 겁박하는 사내종 24화. 승려와 사통한 유생의 아내 25화. 관상을 잘 봤다가 낭패한 무변 6장. 인정과 몰인정 사이 26화. 어처구니없이 여인을 거절한 심생 27화. 홀아비 양반과 이웃의 과부 28화. 속고 속이는 장안의 상거래 29화. 무서운 아내와 당찬 기녀 30화. 엄한 시아버지와 드센 며느리 4부. 비범한 인물들 7장. 밖으로 나온 여성 31화. 불교에 귀의한 비구니 이예순 32화. 부모의 원수를 갚은 두 자매 33화. 서릿발 칼날을 번뜩이는 검녀 34화. 칼을 휘두르며 정절을 지킨 길녀 35화. 영천의 박 열부와 노비 만석 409 8장. 재야의 숨은 고수 36화. 수령 아들을 개과천선시킨 고승 37화. 의리를 지킨 금강산의 왜승 38화. 천하의 이여송을 무릎 꿇린 노인 39화. 만병통치약 곽향정기산 처방 40화. 신기한 비술을 지닌 재야 선비 450 5부. 풍류와 풍자 9장. 기예와 풍류 41화. 입담꾼 김인복의 현란한 솜씨 42화. 북경에서 유명한 정선의 그림 43화. 바둑의 고수 서천령과 신구지 44화. 한양과 평양을 압도한 풍류객 45화. 추월이 추억한 몰풍류 세 가지 10장. 풍자와 해학 46화. 느닷없이 수령의 뺨을 때린 통인 47화. 어사를 쓰개 씌워 망신 준 기녀 48화. 사또를 농락한 꾀 많은 아전 49화. 세 무관을 굴복시킨 달변가 50화. 처녀들의 원님놀이와 소원 성취 ● 한국 야담의 정수라 할 만한 100편의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 ●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사를 이해하고 인생사를 배울 수 있는 책 - 역동적인 조선 후기 사회의 실상을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 특별하고 남다른 인물들이 펼치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조선 후기 ‘야담의 정수’라 할 만한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우리말로 풀어쓰고 해설을 붙인 결과물이다. 야담은 고전문학의 한 갈래로, 한문으로 기록된 잡다한 이야기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야담에는 조선 후기 온갖 사회상과 인간상이 녹아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조선 후기 사회의 모자이크라 할 수 있으며, 이 조각들 하나하나를 읽어나가다 보면 조선 후기 사회의 모습과 조선인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 조선 사회의 실상과 조선인의 역동적인 삶을 담은 100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이 책은 《정본 한국 야담전집》에 실린 4200여 편의 야담 가운데 특별히 재미있고 의미 있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조선 후기의 급변하는 사회상과 그 속에서 꿈틀대는 인간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 당시에 독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작품들, 오늘날 우리의 삶과 호응할 수 있는 작품들…… 그러면서도 서사성이 높은 작품들을 선정 기준으로 삼아 100편을 가려 뽑았다. 이를 다시 50편씩 나누어 두 권에 편재했으며, 책마다 소주제로 나누어 각각 5부로 구성했다. 1권에는 사회상이 잘 드러나는 작품들이, 2권에는 인정세태를 잘 보여주는 작품들이 주로 실려 있다. 치부·출세·정쟁·사랑·팔자·풍류 등 우리네 일상과 욕망을 담은 이야기부터, 귀신·별세계·신선·비범한 인물 등 별나고 환상적인 이야기까지, 조선의 사회상과 조선인들의 삶과 생각의 지평을 입체적으로 읽고 배울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개별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글쓴이의 해설을 덧붙인 것이다. 키워드를 공유하는 두세 편의 이야기를 묶어, 이야기들이 지니는 공통적인 부분뿐 아니라 각 이야기가 담고 있는 의미와 가치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전체 이야기 흐름을 잡기가 곤란한 작품들은 이야기의 배경이나 내용 가운데 특정한 지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단편의 시대를 맞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맞춤한 읽을거리 야담은 주로 현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당대인의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렇기에 야담은 당대의 리얼리즘이라 할 만하다. 어떤 이야기는 지금의 뉴스에 등장하는 사건 사고 내용과 흡사할 만큼 현실적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야담은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시대의 서사이기에 지금 우리의 삶과는 분명 거리가 있다. 하지만 신분과 이념을 걷어내고 나면 지금 우리의 현실과 그리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우리는 단편의 시대를 살고 있다. 한때는 《토지》나 《태백산맥》 같은 대하소설이 널리 읽히기도 했지만, 요즘은 유튜브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나 SNS 등으로 단편적인 정보를 읽고 쓰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많을뿐더러 바쁘고 변화무쌍한 일상으로 인해 긴 호흡의 소설을 읽기가 힘들어졌다. 야담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짧은 이야기 속에 에세이처럼 일상적인 내용뿐 아니라 웹소설이나 판타지소설만큼 다채롭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조선 후기 사람들이 야담을 널리 소비했던 것처럼, 단편의 시대를 맞은 오늘날 우리에게 야담은 맞춤한 읽을거리로 손색이 없다. 또한 이 책에 실린 이야기의 소재들이 다종다양한 만큼 창작이나 콘텐츠에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 이 분야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듯싶다.
시편
분도출판사 / 그레고리 J. 폴런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 2019.06.05
25,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그레고리 J. 폴런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그리스도교 초기부터 시편은 교회 전례의 한 기둥이다. 교회의 공적 일상 기도인 시간 전례의 일부이며, 그리스도인 삶의 중심인 미사 전례에도 쓰인다. 또한 시편은 기도의 발판으로 여겨졌다. 시편에 담긴 표상과 주제, 동기는 기도자를 성찰로 이끌어 하느님께 응답하게 만든다. 그렇지만 간혹 우리는 시편에 쓰인 비유적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충격을 받는다. 폭력과 적개, 고통과 슬픔을 나타내는 온갖 표현을 보면 오늘날 우리가 체험을 묘사하는 방식과는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히브리 시문학의 독특한 문체와 수사에 익숙하지 않다. 이에 저자 그레고리 J. 폴런은 시편과 우리 사이에 영적 다리를 놓는다. 성경과 시편 번역에도 직접 참여한 저자가 시편이란 풍요로운 신앙 전통으로 우리를 이끈다. 이로써 ‘성경 속 기도서’인 시편을 ‘내 삶의 기도서’로 삼게 한다. 저자는 말한다. “매일같이 시편을 영감과 기도의 원천으로 삼으면 우리는 예수님이 어릴 적 배우셨던 그 기도를 바치는 셈이 된다.”감사의 말 서문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참고문헌‘성경 속 기도서’인 시편을 ‘내 삶의 기도서’로 만든다 “매일같이 시편을 영감과 기도의 원천으로 삼으면 우리는 예수님이 어릴 적 배우셨던 그 기도를 바치는 셈이 된다.” _서문에서 히브리어로 시편은 ‘찬미의 책’(Sepher Tehillim)이라는 의미다. 시편을 1편부터 150편까지 모두 읽어 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러한 제목이 이상하거나 심지어 부정확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150편의 찬가 중에서 가장 많은 유형이 사실 탄원이다. 그렇다면 탄원이 동시에 찬가도 될 수 있을까? 고대 히브리인들의 사고 체계에서 하느님께 올리는 말씀은 행여 한탄이라도 모두 찬미였다. 그런 말씀들은 하느님을 모든 축복의 원천, 모든 희망의 토대로 보는 이들에게서나 나오기 때문이다. 히브리식 사고방식에서 하느님께 의지하는 것은 그 자체로 찬미 행위였다. 그리스도인들은 유다인들이 낳은 이 옛 작품을 당연하게 받아들였고, 그리스도교 초기부터 시편은 교회 전례의 한 기둥, 곧 필수적 요소가 되었다. 가령 시편 기도는 교회의 공적 일상 기도인 시간 전례, 또는 성무일도의 일부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전체 교회와 친교를 맺는 가운데 시간 전례를 통해 시편을 낭송하며 하루의 여러 부분(아침, 정오, 오후, 저녁, 한밤)을 성화한다. 또한 시편은 그리스도인 삶의 중심인 미사 전례에도 쓰인다. 미사에서 화답송은 주로 시편에서 가져오고, 더불어 성가도 시편을 그대로 따라 부르거나 시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를 많이 사용한다. 그렇지만 간혹 우리는 시편에 쓰인 비유적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충격을 받는다. 폭력과 적개, 고통과 슬픔을 나타내는 온갖 표현을 보면 오늘날 우리가 체험을 묘사하는 방식과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히브리 시문학의 독특한 문체와 수사에 익숙하지 않다. ‘고대의 표상은 이해하기에 너무 어려워’, ‘과격한 표현 탓에 불편해’, ‘시편저자의 믿음은 내 개인적 신앙 체험과 너무 다르지 않아?’ 이에 그레고리 J. 폴런은 시편과 우리 사이에 영적 다리를 놓는다. 성경과 시편 번역에도 직접 참여한 바 있는 저자가 시편이란 풍요로운 신앙 전통으로 우리를 이끈다. 저자는 ‘성경 속 기도서'인 시편을 영적으로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개별 시편마다 차근차근 소개한다. 따라서 독자는 성경 주석이나 역사 비평에 관한 고도의 전문 지식을 미리 갖출 필요가 없다. 저자의 소개는 성경학에 바탕을 둔 교양 지식을 전하면서도, 지적 이해와 영적 공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정교히 짜여 있다. 비유와 수사와 문체, 독특한 어휘에 주목하면서 각 시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성경적 배경을 친절히 설명한다. 또한 시편 말씀을 신약성경의 복음과 연결하면서 이 옛 기도문이 지금 우리의 신앙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음을 일깨운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개별 시편마다 본문 다음에 기도를 더해 놓은 것이다. 이는 말하자면 독자의 ‘시편 체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 각 시편의 주제와 표상을 한 번 더 반복하면서 이를 독자의 영성 수행에 활용하게 한다. 초기 교회부터 시편은 기도의 발판으로 여겨졌다. 시편에 담긴 표상과 주제, 동기는 기도자를 성찰로 이끌어 하느님께 응답하게 만든다. 본문 다음에 실려 있는 기도는 하나의 예시로 제시된 것이다. 시편을 외우고 또 외우다 보면 점차 독자의 마음에서도 자연스레 자신만의 응답이 나오게 될 것이다. 저자는 시편 1편부터 150편까지 하나하나 제목을 달았다. 그중 일부는 시편 본문을 그대로 따온 것이고, 일부는 시편에 실린 표상과 표현에 대한 저자의 묵상과 체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독자도 저마다 이 옛 찬미 기도에 주저하지 않고 자신만의 제목을 달아 볼 일이다. 이를 통해 각각의 시편은 독자 자신에게 독특한 성격과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편, 자신의 영성 생활과 연결 고리가 생긴 시편이 될 것이고, 독자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풍요로운 영적 의미의 세계로 이끌릴 것이다. 끝으로 저자는 당부한다. “매일같이 시편을 영감과 기도의 원천으로 삼으면 우리는 예수님이 어릴 적 배우셨던 기도, 예수님이 아빠(Abba)라 부르셨던 그분과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쳤던 바로 그 기도를 바치는 셈이 된다. 어떤 이들에게는 시편에 나오는 표상과 언어가 언뜻 도전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시편의 언어는 연상의 언어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표상과 은유에 의해 탄생하여, 이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그 깊은 의미를 곱씹게 만든다. 이 체험은 우리 안에 진심으로 만족스러운 기도, 곧 풍요로운 ‘마음의 기도’를 일으킨다. 부디 여러분도 그렇게 되기를 기원한다.” 삶의 고통으로 기진해 있고 떨고 있으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처지에서 시편저자는 하느님께서 주님의 길을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맺고 있는 관계의 핵심인 사랑의 계약(hesed)을 다시 언명해 주십사 호소합니다. “당신의 자애로 저를 구원하소서”(5절)라며 절규합니다. 우리 삶이 이처럼 처참하거나 고뇌에 차 있지 않다면 때때로 우리는 이 같은 시편을 바치기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둘러보면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 형제들 중에서 고통스럽게도 이러한 처지가 현실인 사람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의 삶은 억압적인 정치체제, 전쟁 위협, 지속적인 폭력 행위로 하루하루 고통받습니다. 시편 42편, 43편과 마찬가지로 시편 46편도 다음과 같은 후렴구가 반복되는 것이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만군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네.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의 산성이시네.” 이 후렴구는 4절, 8절, 12절에서 반복되면서, 이 시편의 핵심 의미를 전달합니다. 즉,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땅을 산산이 부수어 버릴 듯한 사건들이 어떤 때에는 자연재해로, 또 어떤 때에는 원수들이 행한 일을 통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경우에, 우리는 하느님의 현존을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지탱해 주시는 산성이라고 확신해야 합니다.
윤동환의 플라시보 요가 명상
기역(ㄱ) / 윤동환 (지은이) / 2022.11.22
18,000원 ⟶
16,200원
(10% off)
기역(ㄱ)
소설,일반
윤동환 (지은이)
플라시보 요가 명상은 요가와 명상 그리고 기도를 결합한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수행 방법이다. 삶의 그림자가 짙어질수록 우리는 길을 찾게 된다. 배우의 길을 걷다가 시련을 겪으면서 명상의 길로 들어간 인물을 소개한다. 배우 윤동환. 그가 나름대로의 수행의 과정을 통해 새로이 개발한 '플라시보 요가 명상'을 제시한다. 배우로 잘 알려진 생활을 하다가 목소리를 잃게 되면서 명상의 길로 걷게 된 윤동환은 유튜브를 통해 소식을 전해주었다. 그는 통상적인 의료 방식 대신 대체주의적 방식으로 위기에 대응한다. 발리와 태국으로 건너가 요가 명상을 수행하고, 스페인 카미노를 수차례 걸으면서 자신을 돌아본다. 그가 이제 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윤동환의 요가 명상>은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하고 배우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명상 수행을 한 윤동환의 수행자로서의 자기 고백이다. 그는 요가와 불교의 비파사나 명상, 그리고 조 디스펜자와 네빌 고다드와 론다 번의 사상을 결합하여 하나의 수행 체계를 만든다. 그리고 그것을 '플라시보 요가 명상'이라 명명했다. 엑카르트 톨레, 라마나 마하리쉬의 영향을 듬뿍 받은 그의 관심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맞는 최선의 수행법을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펴내는글 …… 004 프롤로그_가상인터뷰: ‘깨달음의 약도’ 그리기 …… 009 1부. 나의 자서전 …… 015 인생의 초기: 힘들었던 젊은 시절 …… 016 나의 인생의 문제 해결, 플라시보 요가 명상 …… 037 나의 각성의 길, 플라시보 요가 명상을 진행하다 …… 043 2부. 명상 이론 …… 045 1. 요가 이론 …… 046 2. 불교 이론 …… 065 3. 힌두교 이론 …… 096 4. 플라시보 기도 …… 099 5. 종교 통합 비전, 새로운 회통사상 …… 105 6. 플라시보 요가 명상 시퀀스 …… 123 3부. 명상 에세이 …… 149 4부. 미셀러니 …… 217 에필로그: 새로운 나, 요가 명상 마스터 …… 265 용어 해설 …… 273 참고문헌 …… 276요가와 명상, 그리고 간절한 기도 요가명상가로 거듭난 배우 윤동환의 깨달음의 약도 플라시보 요가 명상은 요가와 명상 그리고 기도를 결합한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수행 방법입니다. 삶의 그림자가 짙어질수록 우리는 길을 찾게 됩니다. 배우의 길을 걷다가 시련을 겪으면서 명상의 길로 들어간 인물을 소개합니다. 배우 윤동환. 그가 나름대로의 수행의 과정을 통해 새로이 개발한 '플라시보 요가 명상'을 제시합니다. 배우로 잘 알려진 생활을 하다가 목소리를 잃게 되면서 명상의 길로 걷게 된 윤동환은 유튜브를 통해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는 통상적인 의료 방식 대신 대체주의적 방식으로 위기에 대응합니다. 발리와 태국으로 건너가 요가 명상을 수행하고, 스페인 카미노를 수차례 걸으면서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가 이제 책으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그의 신작 '윤동환의 요가 명상'은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하고 배우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명상 수행을 한 윤동환의 수행자로서의 자기 고백입니다. 그는 요가와 불교의 비파사나 명상, 그리고 조 디스펜자와 네빌 고다드와 론다 번의 사상을 결합하여 하나의 수행 체계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것을 '플라시보 요가 명상'이라 명명했습니다. 엑카르트 톨레, 라마나 마하리쉬의 영향을 듬뿍 받은 그의 관심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맞는 최선의 수행법을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꾀하는 요가와 명상은 이제 하나의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그런 시대에 영화, 연극, 동서양의 철학, 고전, 요가와 불교 전통을 섭렵해온 윤동환의 글이 깨달음으로 가는 이들에게 하나의 작은 약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헌법,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선물
샘터사 / 조유진 지음 / 2017.09.21
10,000원 ⟶
9,000원
(10% off)
샘터사
소설,일반
조유진 지음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24권. ‘헌법 대중화’를 외치며 시민 강좌를 이끌어온 저자가 알아 두면 유용한 헌법 지식을 책에 담았다. 규제와 처벌이 아닌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한 헌법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국가권력으로부터 개인이 지켜낸 자유와 평등의 가치가 헌법에 어떤 내용으로 담겨 있는지, 그것이 다양한 사회문제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려준다. 헌법이 지닌 상징적인 의미를 넘어, 실생활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적용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소개하고, 여러 사회 현안을 헌법의 시각에서 살펴보았다.여는 글 헌법은 핵보다 강하다 1장. 헌법적 사고방식 메피스토펠레스와의 계약 양들의 침묵 자유는 정육각형이다 인류 진화와 인간 존엄성의 역사 신민에서 시민으로 헌법으로 세계를 바라보다 모두의 나라, 민주공화국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문제는 정치야 2장. 헌법으로 세상에 맞서다 다르게 생각할 권리 누구도 침묵을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 파랑새를 찾아서 교장선생님의 3년치 이메일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싶은 사회초년생 내 집에서 살아 보고 싶어요 육아휴직하면 월급을 더 주는 나라 비정규직은 있어도 비정규 인생은 없다 4대 성인은 모두 사교육 종사자? 3장. 헌법과 함께하는 미래 삶과 죽음의 헌법학 가짜 뉴스가 만들어 가는 이상한 세상 혐오 표현을 혐오하라 여자와 남자가 함께 사는 법 법과 도덕의 불편한 진실 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 환경오염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려면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 개인정보, 함부로 다루면 곤란해요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스물네 번째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24권. ‘헌법 대중화’를 외치며 시민 강좌를 이끌어온 저자가 알아 두면 유용한 헌법 지식을 책에 담았다. 규제와 처벌이 아닌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한 헌법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음 세대가 묻다 “헌법이 알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나요?” 조유진이 답하다 “헌법에는 국가와 사회 운영의 기본원칙이 담겨 있습니다. 헌법을 알면 주권자로서 나의 권리가 무엇인지, 우리 사회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회문제는 헌법 문제다 헌법은 국가의 최고법이다. 모든 법 위에 존재하는 ‘법 위의 법’인 헌법을 이해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기도 하다. 헌법을 알면 국가와 사회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제 헌법은 명실상부 민주시민이 알아야 할 텍스트가 되었다. 헌법을 알면 주권자로서 나의 권리가 무엇인지, 우리 사회가 어떠한 원리로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국가권력으로부터 개인이 지켜낸 자유와 평등의 가치가 헌법에 어떤 내용으로 담겨 있는지, 그것이 다양한 사회문제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려준다. 헌법이 지닌 상징적인 의미를 넘어, 실생활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적용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알아 두면 쓸모 있는 헌법 이야기’라는 주제로 여러 사회 현안을 헌법의 시각에서 살펴보았다. 뜨거운 감자, 헌법을 이해하다 올 한 해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 가운데 하나가 바로 헌법이었다. 그동안 법은 왠지 어렵고 꺼림칙한 존재였다. 모르면 손해 보고 알면 힘이 되는 것이 법이라지만, 대체로 법이란 국민을 감시하고 처벌하기 위한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마저도 민법이나 형법 등은 실생활과 밀접해 어느 정도 알고들 있지만, 헌법은 일상생활과 멀게 느껴졌다. 최근에서야 비로소 헌법의 의미와 가치가 재조명되었다. 이 책은 ‘헌법이 모든 사람의 상식이 되고, 헌법 구절이 일상적인 언어로 대중화’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간되었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헌법의 과거, 현재, 미래의 구성을 취하고 있다. 1장에서는 헌법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았다. 헌법이 생겨나게 된 역사적 배경이나, 개인과 국가의 관계를 통해 헌법의 본질적인 의미에 접근한다. 2장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다양한 소재의 사회문제가 헌법의 가치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핀다. 소수자 문제, 알 권리, 주택 문제, 육아휴직, 비정규직 문제, 사교육 문제 등 헌법이 보장하는 개인의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를 위주로 언급하였다. 3장에서는 환경문제, 인공지능, 양성평등, 개인정보 보호 등 급변하는 사회 이슈를 헌법의 틀에서 살펴보았다. 헌법이 담고 있는 미래사회의 방향은 어떤 것일지 짐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민주주의국가는 국가보다 국민, 보다 정확히 말하면 개인이 우선하며 국가는 단지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할 뿐입니다. 이것이 민주주의국가 헌법의 기본정신입니다. 민주주의국가의 헌법은 권력의 이기적인 속성을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직시하며 어떠한 권력도 선하지 않다는 전제를 바탕에 깔고 있습니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중에서다르게 생각할 권리는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두가 똑같이 생각하는 사회는 정체되고 말 것입니다. 역사에는 지배적인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불경스럽거나 무모하다고 여겨진 것들이 나중에 옳았다고 입증된 사례로 넘쳐납니다. 역사를 발전시킨 것은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다르게 생각할 권리’ 중에서 행복추구권은 헌법에 명시되지 않은 자유와 권리의 근거 조항으로 활용됩니다. 우리나라 헌법재판소는 18세 미만 청소년의 당구장 출입을 금지하는 것, 서울광장에 경찰차벽을 설치해서 시민의 통행을 막는 것, 가정의례법에서 하객에게 주류 제공을 금지하는 것 등이 행복추구권에서 파생되는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하여 위헌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형법상의 간통죄 처벌 조항도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구성하는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위헌이라고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파랑새를 찾아서’ 중에서 헌법에는 “국가는 주택개발정책 등을 통하여 모든 국민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 선언이 오늘을 사는 청년들에게 피부에 와 닿지 않는 현실이라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보다 과학적이고 적극적인 주거 대책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주택이 재산증식을 위한 투기 수단이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조건이라는 헌법정신을 모두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내 집에서 살아 보고 싶어요’ 중에서
우리말로 배우는 영어회화
버들미디어 / 차봉현 지음 / 2008.09.05
8,500원 ⟶
7,650원
(10% off)
버들미디어
소설,일반
차봉현 지음
PART1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회화 단어 PART2 우리말로 배우는 기본 영어 PART3 우리말로 배우는 정통 미국 영어
단전호흡 실습서
책과나무 / 이덕환 지음 / 2016.07.22
15,000원 ⟶
13,500원
(10% off)
책과나무
취미,실용
이덕환 지음
심호흡이자 단전호흡인 건강 호흡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실습을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복잡하고 불필요한 이론들은 배제하고 호흡 수련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들만 집약시켜 놓았다.추천사 머리말 Ⅰ.호흡과 삶 호흡은 삶의 시작과 과정과 끝이다 호흡은 심신 건강의 척도이다 Ⅱ.심호흡과 단전호흡 심호흡 단전호흡 Ⅲ. 단전호흡의 3단계 몸 고르기 마음 고르기 호흡 고르기 호흡 시 주의 사항 Ⅳ. 단전호흡의 효과 일반적 효과 특별한 효과 Ⅴ. 국선도의 몸풀기 동작 몸풀기 동작 시 유의할 점 기혈순환유통법 해설행복의 가장 큰 조건은 심신의 건강이요 심신 건강을 가장 정확하게 나타내는 것은 호흡이다. 심신이 건강한 사람은 길고 깊고 부드러운 숨을 편안하게 쉬며 사는 반면, 심신이 불편한 사람은 숨을 헐떡이며 산다는 말이다. 동양에서는 단전호흡이라는 용어로 서양에서는 심호흡이라는 용어를 통해 건강을 위한 호흡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심호흡이자 단전호흡인 건강 호흡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실습을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복잡하고 불필요한 이론들은 배제하고 호흡 수련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들만 집약시켜 놓은 책이다. “심신 건강을 위한 제1 수련법 ‘단전호흡’에 대한 모든 것 하루에 18분만 투자해서 건강을 되찾고 유지하는 비법서” 인간은 숨을 불어넣어 생(生)을 얻으며, 숨을 거두며 생을 마감한다. 때론 숨 가쁘게 살아가기도 하고, 때론 한숨 돌리고 여유를 찾기도 한다. 저자는 이렇듯 생명과 깊은 연관이 있는 ‘호흡’이 건강의 척도가 된다며, 심신 건강을 위한 수련과 단련의 제1 수단으로 ‘단전호흡’을 꼽는다. 이 책에는 인체가 지닌 기운의 중심인 ‘단전’의 위치와 이러한 기운이 전신으로 퍼져 나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깊고 부드러운 단전호흡을 하는 방법이 단계적으로 적혀 있다. 더불어 국선도 수련 시 단전호흡을 하기 전에 실시하는 몸풀기 동작인 ‘기혈순환유통법’의 전 과정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 하루에 약 18분만 투자하면 심신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갈등과 서스펜스
다른 / 제임스 스콧 벨 (지은이), 정미화 (옮긴이) / 2019.06.10
25,000원 ⟶
22,500원
(10% off)
다른
소설,일반
제임스 스콧 벨 (지은이), 정미화 (옮긴이)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전3권) 시리즈는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사랑받은 '소설쓰기의 모든 것'(전5권) 시리즈를 잇는 심화 작법서 시리즈다. 소설을 매력적으로 다듬어 독자를 사로잡는 작가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을 알려준다. 소설의 기본 토대를 넘어 자신만의 문체를 고민하는 작가, 새로운 글쓰기를 모색하는 모든 작가에게 활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시리즈는 '소설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에서 다룬 플롯, 구조, 장면, 갈등의 기초에서 한층 더 나아간다. 1권 <첫 문장과 첫 문단>은 안정된 플롯을 기반으로 어떻게 첫 문장과 첫 장면을 매력적으로 쓸 것인지를 알려준다. 2권 <장면과 구성>에서는 깊이 있고 역동적인 소설을 만드는 장면을, 3권 <갈등과 서스펜스>는 글에 긴박감을 더하고 온갖 감정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는 기법을 다룬다. 저자들이 친절하게 소개하는 다양한 지침을 활용하면 탄탄한 구조는 물론 글에 개성과 매력, 활력을 더할 수 있다.책을 내며: 갈등은 가장 극적인 소설을 만든다 1장 훌륭한 소설의 공통점: 기초부터 탄탄하게 설정하기 소설에서 ‘죽음’을 다뤄야 하는 이유│독자에게 해소되지 않는 긴장감을 안기자 2장 갈등의 소재를 어떻게 찾을까?: 다양한 브레인스토밍 창의적인 발상을 위한 게임│주변에서 다양한 영감을 얻기│실제 장소에서 아이디어 찾기│세계관을 세밀하게 구축하기│강박관념이 있는 인물을 설정하기│유명한 작품의 플롯을 훔쳐 오기│사회적 논쟁거리에서 아이디어 얻기│첫 문장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자신만의 뜨거운 관심사 찾기│아이디어가 막힐 때는 사전을 펼치자 3장 갈등의 토대를 쌓는 법: 인물, 목표, 대결, 결말 설정하기 흥미로운 주인공의 세 가지 유형│소설의 목표 세우기│주인공과 적대자의 대결 구도를 만들자│통쾌한 결말을 쓰려면│소설의 표지에 들어갈 문구를 미리 쓰자 4장 갈등의 구조 분석: 소설의 긴장과 흥미를 유지하는 법 주인공의 일상을 바꾸는 사건으로 시작하자│인물 중심 대 플롯 중심│인물에게 ‘중요한 것’이 사소해도 괜찮다 5장 시점을 어떻게 쓸까?: 갈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1인칭 시점에서 갈등 만들기│3인칭 시점을 유지하려면│시점을 선택하기 전에 꼭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 6장 갈등으로 시작하기: 도입부를 쓸 때 염두에 둘 것들 행동을 먼저 보여주고 설명은 나중에 하자│인물에게 곤경을 안기자│서정적인 묘사의 함정│시점을 분명하게 설정하자│정보만을 나열해서는 안 된다│과도한 배경 설명을 피하자│부자연스러운 대화를 경계하자 7장 중반부의 긴장 유지: 충격, 갈등, 미스터리, 서스펜스 다루기 장면을 유기적으로 배치하려면│인물의 행동과 반응 다루기│장면을 이루는 세 가지 구성 요소 쓰기 장면의 속도 조절하기│두려움은 장면의 본질이다│소설은 현실이 아니다│영화적 기법을 활용하자│장면의 특징에 따른 문체 쓰기│특정한 유형의 장면 활용하기 8장 흥미진진한 소설을 위한 세 가지 요소: 서브플롯, 플래시백, 인물의 과거 갈등 설정을 위한 서브플롯│서브플롯은 몇 개가 있어야 할까?│플래시백이 정말 필요할까?│인물의 과거를 드러내기 9장 내적 갈등: 흥미로운 인물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내적 갈등 정하기│상반된 두 가지 감정을 충돌시키기│인물 내면의 목소리를 들려주자│보여주기와 말하기 10장 생생한 대화 쓰기: 갈등과 긴장을 유발하는 법 인물 하나하나에 독특한 목소리를 부여하자│하나의 장면에는 장면 이상의 것이 있어야 한다│인물이 원하는 것을 늘 기억하자│뻔한 대사를 피하자│대화를 무기로 이용하기│즉시 갈등을 조성하는 작법 도구 11장 주제 드러내기: 소설의 궁극적인 목표 세우기 주제와 논쟁거리│작가의 궁극적인 관심사를 다루자│소설을 통해 던지고 싶은 질문을 명확히 하자 설교하지 말자│인물의 목소리로 주제를 드러내기│상징으로 주제를 더 선명하게 하기 12장 어떤 문체가 효과적일까?: 단어와 문장을 선별하고 연습하는 법 세부 사항을 다듬자│가지각색의 리듬 익히기│단어를 선별하는 법 13장 갈등 고쳐쓰기: 초고를 검토하는 법 인물 고쳐쓰기│장면 고쳐쓰기 14장 갈등을 조성하기 위한 작법 도구: 일상에서 실천할 만한 유용한 습관 글쓰기의 과정을 매일 기록하자│스스로 답해야 할 질문 목록을 만들자│어젯밤 꿈으로 소설을 시작하지 말자 소설에 비밀을 심자│부조리한 경험을 활용하기│첫째도 곤경, 둘째도 곤경 15장 서스펜스 이해하기: 독자가 계속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법 미스터리와 서스펜스의 차이│서스펜스의 유형 16장 클리프행어: 독자가 책장을 넘기게 하는 힘 물리적 클리프행어│대화 클리프행어│감정적 클리프행어│‘인 메디아스 레스’ 클리프행어 17장 긴장 끌기: 묘사의 분량을 조절하는 법 인물의 행동을 얼마큼 자세히 써야 할까?│감정적 긴장을 유지하기│공포의 속도 늦추기 18장 서스펜스와 대화: 스릴 넘치는 대화 쓰기 정보가 담긴 대화│독자를 기다리게 만드는 대화│예상치 못한 상황 19장 서스펜스와 배경: 독자가 소설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만들기 배경의 클리셰 피하기 20장 서스펜스와 문체: 긴장감을 위한 단어와 문법 분석 자극을 보여줬다면 반응을 드러내야 한다│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한 문법 점검 21장 순간의 서스펜스: 장면 사이사이에 유용한 장치들 작은 장애물을 설정하자│세 가지 영역에서 판돈 올리기│시한폭탄을 설치하자│서스펜스를 유발하는 간단한 방해 요소│보조 인물을 등장시키자│반전을 활용하자│반전의 좋은 사례들│역량 제한하기│적대자의 역량 키우기│인물 내면의 감정과 생각에 집중하자 22장 복습을 위한 3단계: 소설에 꼭 필요한 요소 되짚기 1단계: 나만의 ‘LOCK 체계’ 정리하기│2단계: 방해와 관문│3단계: 10개의 끝내주는 장면 부록: 작품 속 갈등을 분석하는 실전 연습가장 극적인 소설을 만드는 힘, ‘갈등’과 ‘서스펜스’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법 “이야기꾼으로서 작가의 목표는 독자가 끝까지 책장을 넘기도록 하는 데 있다. 갈등과 서스펜스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해준다.” 독자가 흠뻑 몰입하는 소설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 흡입력 있는 소설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은 ‘갈등’이다. 갈등이 없으면 극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고, 아무런 사건이 없으면 흥미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개성 있는 인물과 뛰어난 문장이 있더라도 갈등이 없다면 지루한 소설이 된다. 독자가 기대하는 것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바로 ‘곤경’에 처한 인물들이다. 어떤 소설에 빠져든다는 건 인물에게 골치 아픈 일이 생겼다는 말을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골칫거리를 만들어내는 일이야말로 작가의 가장 중요한 일거리다. 이 책은 갈등과 서스펜스를 활용해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소설을 쓰는 법을 알려준다. 갈등의 소재를 어떻게 찾을까? 인물의 내적 갈등을 어떻게 드러낼까? 미스터리와 서스펜스의 차이는 무엇일까?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감정. 그것이 바로 서스펜스다.” 소설 속 인물에게 온갖 시련과 위험, 난관과 장애를 안기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이 책은 갈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플롯을 짜는 법부터 단어와 문장을 세밀하게 다듬는 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한다. 소설의 시점 설정과 클리프행어 기법 등을 이용해 서스펜스를 조성하는 법, 독자가 계속 궁금해 하는 흥미진진한 인물을 설정하는 법과 긴장감 있는 대화 쓰기에 대한 조언도 빼놓지 않는다. 이밖에도 창의적인 발상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글쓰기 일지 쓰기, 소설을 쓰면서 스스로 답해야 할 질문 목록 짜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만한 습관도 소개한다. 소설뿐만 아니라 TV 드라마, 영화까지 다양한 작품을 폭넓게 인용하고, 좋은 작품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글쓰기에 활용하는 법을 설명한다. 이 책의 다양한 지침을 활용한다면 독자에게 소설이 끝날 때까지 결코 해소되는 않는 긴장감을 안길 수 있다. 최고의 글쓰기 전문가가 알려주는 유용한 지침 세심한 이론 설명, 풍부한 예문, 실질적인 조언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시리즈는 베스트셀러를 여러 권 발표한 소설가이자 소설창작 강의를 오랫동안 해온 교사들이 각 권을 집필했다.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소설을 써온 내공과 수많은 작가 지망생의 습작소설을 수년간 지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살아 있고 실질적인 정보만을 다루었다. 특히 작가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그들이 쉽게 겪는 좌절에 대해 핵심을 찌르는 지적과 진심 어린 위로를 함께 건넨다. 무엇보다 다양한 예문과 실전 연습, 핵심 정리가 수록되어 있어 혼자서도 소설쓰기의 과정을 익힐 수 있다.서스펜스가 항상 테이블 밑에 붙은 폭탄이나 호텔 문 뒤에 모인 한 무리의 나쁜 놈들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자. 서스펜스랑 독자로 하여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 속에서 아직 해소되지 않은 긴장감이다. 1인칭 시점은 아주 친근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갈등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려면 화자의 목소리를 강하게 설정해야 한다. 화자의 ‘태도’에 대해 고민하자. 그 이유는 이렇다. 화자는 자신의 태도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부딪친다. 그와 다르게 생각하거나 주인공의 관점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분명한 태도 자체가 앞으로 일어날 갈등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현실은 지루하다.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다. 현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해야 한다. 좋은 이야기는 지루한 부분을 빼버리고 남은 인생이라는 앨프리드 히치콕의 명언도 같은 맥락이다. 현실에는 지루한 부분이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이. 현실은 그럴 수밖에 없지만 소설은 아니다.
영업의 신
슬로디미디어 / 권태호 (지은이) / 2020.05.29
14,800원 ⟶
13,320원
(10% off)
슬로디미디어
소설,일반
권태호 (지은이)
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영업인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래서 영업을 이제 막 시작하는 영업인, 영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그리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직 영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프롤로그 영업하길 참 잘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009 PART.1 당신의 인생에는 분명 ‘영업’이 있다 왜 영업인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015 마케팅 대신 영업을 선택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021 영업으로 인생에 뛰어들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027 영업으로 성공하고 싶은가?____________________________032 영업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한다_________________________037 취업에 목매기보다 영업부터 시작하라____________________042 늦었다고 망설이지 말고 지금 시작하라___________________047 PART.2 영업의 정석은 따로 있다 그들은 왜 영업부터 시작할까___________________________055 성공한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________________________060 몸값을 올리는 영업의 비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065 고객이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이유________________________070 모든 고객을 상대할 필요는 없다_________________________076 영업 없는 성공은 없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080 자신만의 영업 철학이 있어야 한다_______________________085 PART.3 방향 없는 속도는 힘만 빠진다 영업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라________________________093 자신만의 콘셉트를 만들어라____________________________097 영업 현장에서의 경험은 피가 되고 살이 된다_______________102 만나지 않으면 팔 수 없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08 팔지 말고 사게 하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13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18 인생은 영업의 연속이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22 PART.4 성공의 확률을 10배 올리는 영업의 기술 신발은 거짓말하지 않는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29 질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134 영업 고수는 어디에나 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39 코칭으로 영업을 무장하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44 성공하는 법 vs 실패하는 법____________________________150 성공하려는 자, 영업의 무게를 견뎌라_____________________154 남이 따라 할 수 없는 나만의 영업을 만들어라______________159 PART.5 인생, 영업으로 시작하면 성공한다 새로운 것을 얻으려면 내려놓아라________________________167 과거의 성공 경험에 취하지 말라_________________________172 끊임없이 연구하고 벤치마킹하라________________________176 안 되는 이유보다 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라________________180 영업에 미치면 성공은 저절로 따라온다___________________184 영업은 100세 인생의 시작이자 끝이다____________________189 인생, 영업으로 시작하면 성공한다_______________________194 당신의 인생에는 분명 ‘영업’이 있다! 취준생, 초보 영업인부터 현직 영업인까지 이 책을 읽는 즉시 답이 보인다! 13년 차 베테랑 영업인이 알려주는 성공의 법칙! 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영업인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래서 영업을 이제 막 시작하는 영업인, 영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그리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직 영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영업은 인생이다. 인생은 영업이다’가 나의 지론이다. 물론 나도 인생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영업을 선택한 건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영업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인생을 배웠다는 것이다. 나의 영업에 대한 성공과 실패 스토리가 이 책을 읽는 당신의 인생을 빛나게 해주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나는 영업하길 참 잘했다! 한 번뿐인 인생, 영업으로 시작하면 성공한다! 많은 사람이 영업인이라고 하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흔히 말하는 장사와 판매는 영업과 다르다. 장사는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이고, 판매는 제품을 파는 일을 말한다. 그러나 영업은 비즈니스다. 그래서 영업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이익과 수익을 올린다. 내가 영업을 인생과 같다고 한 이유다. 우리 인생이 영업의 연속이라 볼 수 있다. 나는 20대 초반, 기업교육 제안 영업으로 시작해 지금 IT 기업 영업부 매니저가 되었고, 다양한 분야의 영업을 경험하며 많은 것을 이뤘다. 그리고 여전히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배우며, 배움을 바탕으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즉, 이만큼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던 비결은 영업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앞으로도 영업 현장에 존재할 것이다. 영업하길 참 잘했다.‘나는 지금 왜 영업을 하는가?’라는 질문이 중요하다. 목표 없이 일하는 영업인들은, 이 질문에 “영업은 왜 하는지 보다 방법이 중요해. 고객에게 뭘 할 건데?”라고 되묻는다. 그러나 아무리 대단한 방법으로 영업하더라도, 내가 왜 영업을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없으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영업에 대한 나름의 이유가 있어야 영업에 가치가 부여된다.‘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보다, ‘나’는 ‘왜’ 영업을 하는지를 알아야 가슴 뛰는 영업을 할 수 있다. 많은 초보 영업인이 하는 실수가 있다. 바로 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하는 것을 영업의 시작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제발 고객의 말부터 듣자. 마케팅하지 말고, 영업을 하 자. 초보 영업인이라면 명심해야 한다. 담당 지역의 고객을 만나러 가서 말하지 말고(마케팅하지 말고), 들어라(영업해라). 고객이 하는 모든 이야기가 추후 당신만의 영업 노하우가 된다는 걸 명심하자. 영업인들의 착각이 하나 더 있다. 경험 없이 그냥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에이, 그거 나도 아는데… 안 돼. 그게 무슨 성과가 있겠어?’라는 식으로 말이다. 착각하지 마라. 다 안다고 생각 하는 순간, 변화는 없다. 제일 무서운게 수박의 겉만 핥는 것이다. 대충 아는 사람은 공부하지 않는다.
세계 최고의 교육법
이마 / 류선정 외 지음 / 2017.10.02
15,000원 ⟶
13,500원
(10% off)
이마
소설,일반
류선정 외 지음
세계 각 나라의 사회 문화적 환경이 다른 만큼 아이들을 대하고 가르치는 방법도 다양하다. 핀란드, 덴마크, 독일, 프랑스, 호주, 미국, 이스라엘(유대인), 일본, 대만이라는 교육 선진국 10개 국의 교육법을 현지의 교육 전문가들이 자세하고 깊이 있게 소개하였다. 각 나라의 교육은 그 나라만의 사회문화적인 환경과 역사에 바탕하고 있고, 국민들 간의 치열한 의사소통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니만큼 사회문화적인 배경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가져다 쓴다고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보육, 학교, 입시, 직업교육까지 10개 국의 교육제도와 교육 전망, 그 한계까지 다룬 이 책은 우리 아이들과 우리 사회에 맞는 교육법을 고민하는 선생님,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프롤로그 1. 핀란드: 상향 평준화를 성공시킨 핀란드 공교육의 힘 공부를 못하면 결혼할 수 없다고요? 매정한 핀란드 엄마, 아빠 다름, 차이를 이해하는 단계 영하 30도 추위에도 등하교는 자기 힘으로! 실수해도 괜찮아! 홀딱 벗고 땀 흘리며 마주 앉은 가족 1등은 아니지만 걱정하지 않아요 숲에서 보내는 방과 후 시간 호숫가 오두막에서 지내는 긴 여름방학 독서를 즐기는 멋쟁이 Finnish 학습 수준이 달라도 모두가 한 교실에 갑과 을이 나뉘지 않는 사회 워킹맘이 당연한 사회 정직과 신뢰가 기반이 되는 사회 핀란드를 깊이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 2. 덴마크: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 덴마크의 행복한 학교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기술을 배우는 학교 스스로 선택하니 더 즐겁다 선택과 책임의 교육 교과서 없이 교사와 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수업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의 교육 인생을 준비하는 특별한 학교 학교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을 설계한다 학생이 직접 준비하는 식사와 더불어 함께하는 청소 에프터스콜레 학교의 운영 에프터스콜레에서 얻는 것들 한국형 에프터스콜레, 꿈틀리 인생학교 행복한 사회의 출발은 학교에서부터 3. 스웨덴: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 스웨덴 교육 아이들의 독립심과 독서 습관은 부모와 함께 세계 최초로 아동 체벌을 금지한 스웨덴 어린 시절 웃음을 간직한 스웨덴 사람들 교육을 무상 제공하는 나라 스웨덴 유치원의 풍경 스웨덴 영어 교육의 비결 한국은 자유학기제, 스웨덴은 진로 체험 학습 쓰레기가 없는 나라 스웨덴 국민성이 일궈 낸 노벨상 투명한 정부와 정치인을 신뢰하는 국민들 얀테의 법칙, 당신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4. 독일: 현실에서 ‘나’로 잘 살기 위한 독일 교육 학문의 기둥을 세우고 실용 교육을 선도하는 나라 1등만이 답은 아니다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하기 위해 온 마을이 돕는다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유치원 철저한 자기 책임 교육 규칙과 예절 교육은 엄격한 유치원 자연을 체험하며 배운다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몸에서 생명이 제일 중요해! 안전 교육이 철저한 나라 독일의 자전거 교육 독일 교육의 힘, 우수한 교사 교육 독특한 성적 평가 - 논리와 창의력을 요구하는 서술형 지필 평가 자기 주도적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학습 태도까지 평가하는 구두 평가 성적순으로 줄 세우지 않는 독일 학교 개성에 따른 진로 선택이 가능한 독일의 학제 일찌감치 시작되는 진로 교육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직업교육 체계 패자 부활을 위한 사다리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아비투어 누구나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미래를 위한 오늘의 역사 교육 교육 성공에 사회적 배경의 영향이 큰 나라 ‘나’로 잘 살기 위한 교육 5. 프랑스: 따뜻하지만 엄격한 부모, 자유로움 속에서도 규칙을 지키는 아이 원칙이 뚜렷한 사랑, 프랑스식 자녀 교육 넓고 견고한 울타리, 규칙 함께 행복을 누리는 사람, 가족 프랑스 부모로 산다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육아를 잘하는 프랑스 아빠 생각의 힘을 기르는 교육, 그리고 바칼로레아 프랑스 교육의 강점을 배운다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6. 호주: 이민자의 나라, 다문화 국가의 특별한 교육 호주의 학제 교과서 없는 교실 자유로운 수업 방식 교육의 질을 관리하는 방법 불안을 덜어 내는 평가 방식 대학 졸업장이 특권이 아닌 사회의 진로 교육 배움의 기회는 다양하게 낙오자 없이, 맞춤형 교육 다문화 국가의 미덕으로부터 배운다 Interview 호주 교육, 이것이 궁금하다 7. 미국: 초강대국 미국을 떠받치는 교육의 힘 미국 교육의 역사 사립학교가 배출하는 인재들 지성을 길러 내는 방법, 고전 읽기 대학 입학의 첫 번째 관문, SAT SAT의 성격 한국인 학생들과 SAT 미국에서 교사가 되려면 미국 교사에 대한 처우 여러 번의 기회 아메리칸 드림 교육 기회의 균등이라는 기본 원칙 8. 이스라엘: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이스라엘 교육의 비밀 식탁에서 벌어지는 난상토론 유대인 교육의 비결은 경청과 질문 함께 읽는 하브루타 독서 교육 전통을 존중하는 엄격하고 절제된 생활 교육 손과 발이 먼저 움직이는 나눔과 베풂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자 9. 일본: 일본 교육의 바탕이 된 습합 사상, 습득하고 합한다! 메이지 유신과 근대 교육 미군정 시대의 교육 개혁 일본 교육의 빛과 그늘 일본 교육이 아이를 키우는 법 초등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는가 중학교에 가면 일본 교육, 희망의 노력 10. 대만: 메이리다오, 아름다운 섬의 세계를 향한 교육 대만의 상징: 스쿠터, 더우장, 바이바이 국민당 정부가 기초를 세운 대만 사회 전 세계적인 화교 네트워크와 다문화 사회 교육의 기회 균등을 보장하는 의무교육 제도 국가의 적극적인 돌봄 서비스 12년으로 확대한 의무교육 중소기업 강국을 만드는 직업교육 치열한 입시 전쟁 원주민과 이주민을 위한 다문화 교육 대만 학생의 일상 미주 참고 문헌 1. 세계 교육의 모든 것, 세계의 교육법을 찾아서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프랑스, 호주, 독일, 미국, 이스라엘, 일본, 대만 등 세계 교육의 모든 것을 담았다. 육아부터 보육, 학교, 입시, 직업교육까지 아이들이 태어나 어른이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 전부를 담고 있으며, 대안적인 교육으로 주목 받는 북유럽 교육, 프랑스/독일의 전통적인 유럽 교육, 이민자들이 만든 호주와 미국 등의 신대륙 교육,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 교육, 동아시아 문화를 공유하는 일본/대만까지 세계 교육이 아이들을 키우는 특별한 방법을 묻고 배웠다.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를 넘어서 우리 미래가 어떤 세상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자 실천이다. 절실하고 중요한 문제인 만큼 뜨거운 감자인 교육 문제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우리와 다른 세계 교육을 배우고 참고할 필요가 있다. 세계 교육을 만나 우리 교육에 대한 고민은 더 넓어지고 깊어질 것이다. 2. 세계 교육을 배운다는 것, 우리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우리 교육은 세계 교육 선진국의 좋은 교육법을 배우고 도입해왔다. 그런데 외국의 좋은 교육법들이 우리나라와 맞지 않아 시행착오를 겪거나, 성공하지 못한 일들도 있었다. 특히 교육제도와 관련해서 논술, 수시, 입학사정관제, 자유학기제, 학생부종합전형 등 외국의 잘된 사례를 도입했지만 잡음이 끊이지 않고 부작용이 남발되고 있다. 각 나라의 교육법은 그 나라의 사회적 문화적 환경과 역사에 바탕하고 있고 치열한 토론을 거쳐 합의된 사회적 산물이다. 교육은 그 나라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반영되어 있고, 그 나라에서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가 담겨 있다. 따라서 외국의 성공한 사례를 무조건 도입하기보다는 그 나라의 교육이 어떤 사회 문화적 환경 속에서 형성되었고, 우리와 같거나 다른 점은 무엇인지 충분히 살펴 적용해야 한다. 각기 다른 세계 교육법을 통해 우리 사회적 환경에 맞는 교육법은 무엇인지, 저마다 다르고 다양한 아이들에 맞는 교육법은 무엇인지 고민의 실타래를 풀 수 있을 것이다. 3. 최고 교육전문가들이 객관적으로 작성한 세계 교육 현장 리포트 세계 교육을 현지에서 전공한 교육 전문가부터 교육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교사들까지 최고의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계 교육의 좋은 점과 특별한 점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본다. 일선 학교에서 아이들과 부딪히며 아이들의 미래와 불합리한 교육 문제를 고민하는 교사들의 문제의식이 세계 교육 현장을 파고들고, 세계 교육을 현지에서 전공한 전문가들이 그 나라 교육의 특별한 역사와 제도, 문화 등을 꼼꼼하고 깊이 있게 소개한다. 육아, 보육, 학교, 입시, 직업교육까지 우리와 다른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각 나라의 교육 제도와 교육 문화가 형성되기까지의 특별한 과정, 각 나라 교육의 전망과 한계까지 세계 교육을 두루 살피며 우리 아이들과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전문가들의 각별한 마음이 담긴 책이다. 주요 내용 1. 핀란드 핀란드에서 핀란드 교육을 전공하고, 핀란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필자가 핀란드 가정 방문과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핀란드 교육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특히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의 자율성, 독립심을 키워나가는 특별한 성장과정이 흥미롭다. 넘어진 어린아이를 도와주지 않는 부모의 매정함에서부터, 영하 30도를 밑도는 추운 환경에서도 ?“옷을 제대로 갖춰 입으면 나쁜 날씨란 없다”고 말하는 초등학교 1학년의 당찬 태도와 방과 후에 숲에서 버섯을 따고 방학을 호숫가에서 수영하고 사우나하며 보내는 아이들의 생활을 소개하며 자연 친화적이고 활동적으로 성장시키는 핀란드 교육 문화를 속속들이 전해준다. 2. 덴마크 아이들과 부딪치는 초등학교 교사로서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의식을 품고 덴마크 학교 생활을 꼼꼼히 취재했다. 학습에 치중하는 한국 학교와 다르게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 무엇을 배우고 무슨 활동을 할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을 지게 하는 학교의 모습은 새롭다. 덴마크 교육에서 특별한 점은 바로 에프터스콜레 학교다. 고등학교 진학 전 교육 궤도에서 벗어나 자기를 알아가고 인생을 설계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공동체 생활을 하며 좋아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시간은 아이들이 앞으로의 인생을 준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준다. 행복 지수 1위 나라 덴마크는 행복한 학교에서부터 시작한다. 3. 스웨덴 북유럽 복지국가의 대표국가인 스웨덴은 대학 교육까지 무상 교육을 하고 있다. 학비만이 아니라 교재, 학용품, 교통비까지 무상 지원하며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 스웨덴은 가정에서부터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통해 자존감과 독립심을 키워주고. 아이들이 체벌로 모욕감과 굴욕감을 느끼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계 최초로 체벌을 금지시킬 만큼 아이들의 교육 환경과 인성 교육에 애정을 쏟고 있다. 또 북유럽 부모들의 양육 지침이 되는 ‘얀테의 법칙’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남들보다 특별한 사람이라고 자기애와 자기 과시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협동, 존중, 평등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심어주고 있다. 4. 독일 유럽을 대표하는 경제 대국인 독일은 전통적인 학문 교육과 직업교육을 두 축으로 개인의 능력 차이를 긍정하면서도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개인과 사회를 강하게 만드는 교육 시스템을 갖고 있다. 독일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필자가 독일 사회, 독일 교육 제도를 면밀히 살피며 독일 교육의 특징을 설명한다. 성적 순위를 매기지 않는 대신 낙제와 유급제도를 활용하며 학력 기초 수준을 지켜나가며,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탄탄한 직업교육을 통해 떳떳하고 안정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다. 대학을 나와서 더 좋은 대우를 받는 것에 열등감을 느끼기보다는 능력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자기 인생을 긍정하고 개척해가는 개인의 힘이 흥미롭다. 5. 프랑스 프랑스 교육은 아빠의 적극적 육아 참여와 아이들을 엄격하게 양육하는 프랑스 가정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프랑스 아빠의 가사 참여 시간이 주 평균 16시간 30분 정도로 유럽 최고의 가사 참여율을 보이며 아빠가 육아와 가사에 적극적이다. 아이가 투정을 부리거나 버릇없는 모습을 보일 때는 받아주기보다 엄격하게 훈육을 하고 부모와 분리된 존재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스스로 독립적인 개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의 일은 스스로 하고 책임지게 하면서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도 현저히 낮아진다. 이러한 양육 방식에 출산과 교육을 지원하는 복지 제도 등이 더해져 1년 2.1명이라는 유럽 최고의 출산율을 보일 정도로 프랑스 사람들에게 출산, 육아, 교육은 두려운 일이 아니다. 6. 호주 광활한 대자연에 이민자들이 건설한 나라, 호주는 넓은 땅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아 교육제도도 주마다 다르다. 교과서 없이 학교와 교사가 수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발표하고 참여하며 수업을 주도한다. 대학을 나오고 의사가 되지 않고 기술자가 되어도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어, 대학에 가지 않고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는 문화가 자유롭다. 또 진로가 자유로우면서 학습계좌라는 특별한 제도가 있다. 학습계좌는 직업교육을 받거나 직업에 종사한 과정이 점수로 환산되어 나중에 대학에 갈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아 언제든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 길을 열어두었다. 7. 미국 세계적인 명문대학, 사립학교 등이 주도해 탁월한 인재를 양성하는 미국 교육의 힘을 살펴본다. 엘리트 양성에 중점을 두는 미국 교육은 장학금 등의 혜택으로 외국의 뛰어난 유학생들을 흡수하며 미국의 발전과 다양성을 뒷받침한다. 한편 가진 사람 위주의 교육 시스템은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공교육을 황폐화시켜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등 교육 시스템에 대한 고민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대학 입학의 기회는 열려있되 대학에서의 공부 성과를 중시하거나, 지식 습득이 아니라 인문고전 읽기에 전념해 탄탄한 기본 실력을 키워가는 세인트존스대학과 시카고대학 이야기는 미국의 힘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알려준다. 초미의 관심사인 미국대학입학시험 SAT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8. 이스라엘 세계 인구의 0.2%, 미국 인구의 2% 비중으로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유대인 교육의 핵심은 바로 책 읽기와 활발한 토론에 있다.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 탈무드 등을 읽으며 독서 훈련을 해나가는 동시에 전 세대의 지혜를 전수받는다. 또 유대인들의 독서는 혼자 조용히 책과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학교에서 도서관에서 부모님과 친구들과 책을 두고 활발하게 토론을 벌이며 함께 읽는다. 하브루타 독서 교육은 전통적인 이스라엘 학습법으로 예루살렘의 예시바 도서관은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도서관으로 유명하다. 생각을 자극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게 하는 유대인 교육은 세계를 움직이는 창의력의 근간이 된다. 9. 일본 일본은 우리와 같은 동아시아권 문화에 속해 있고, 비슷한 교육 시스템으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입시까지 성장 사이클의 제도와 일상을 촘촘히 살피며 우리와 같거나 다른 교육 현장의 고민과 실천을 속깊이 들려준다. 일본 교육은 노벨상 수상자를 22명이나 배출하는 등 빛나는 기초 학문 연구 성과를 내는 동시에 입시 경쟁에 매몰되고 주입식 교육으로 황폐해지고 상처받는 아이들이 증가한다는 그늘을 갖고 있다. 입시 경쟁을 지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들을 길러내기 위해 유토리(여유) 교육을 도입하는 등 치열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 중고등학교에서 운동부 활동을 장려하고 종합학습시간을 도입해 인성교육에 애쓰는 모습은 참고할 만한 부분이다. 10. 대만 중국과의 복잡한 양안 관계 속에 특유의 사회 문화가 형성된 대만 사회의 특징과 성격을 소개하며 대만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전 세계적인 화교 네트워크를 바탕한 소규모 경제와 여러 민족이 어우러져 사는 다문화 사회의 특성이 대만의 직업교육과 다문화 교육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성의 높은 사회적 지위와 활발한 경제활동은 보육과 교육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하고, 양육 비용 지원 및 12년 의무교육으로 사실상 국가가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잘 정비된 직업교육 체계는 중소기업 강국의 기반이 되고 있다. 한편 치열한 입시 전쟁과 사교육으로 한국, 일본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세계 각 나라의 사회 문화적 환경이 다른 만큼 아이들을 대하고 가르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독일, 프랑스, 호주, 미국, 이스라엘(유대인), 일본, 대만 등 각 나라의 교육은 저마다 다르고 저마다 좋은 점과 저마다 특별한 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교육법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법을 찾을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영하 30도 추위에도 등하교는 내 힘으로 하는 것이 당연한 핀란드 초등학생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차로 아이들을 데려다주는 핀란드 부모는 찾기 힘들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대다수의 초중고 학생들은 스스로 등하교를 한다. 자율성, 독립심을 기르는 첫 단추인 셈이다. "옷을 제대로 갖춰 입으면 나쁜 날씨란 없다"며 덤덤히 말하는 초등학교 1학년 친구의 말이 그렇게 의젓할 수 가 없다. 에프터스콜레는 보통 초급학교 졸업 후 1년 동안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이것은 의무가 아니라 고등학교 진학을 1년 멈추고 가는 것이라서 개인의 선택이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갖는다. 유럽 전역을 여행하는 학교, 오케스트라 학교, 축구 학교, 체조 학교 등이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왜 칸트인가
21세기북스 / 김상환 (지은이) / 2019.06.26
18,000원 ⟶
16,200원
(10% off)
21세기북스
소설,일반
김상환 (지은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서울대 철학과 김상환 교수가 칸트의 위대한 업적을 통해 인간에게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철학이 시대의 고민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그 의미를 세밀하게 되짚어보는 대중교양서다. 서양 사상사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속하는 칸트는 근대인에게 제기되는 궁극의 물음들과 씨름하면서 사고의 대전환을 이루어낸 서양철학의 아이콘이다. 오늘날까지 철학사를 장식하는 주요 사조는 칸트가 발견한 ‘초월론적 차원’ 위에서 개진되어 왔던 만큼 칸트는 근대적 사유의 대륙을 발견한 철학의 콜럼버스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칸트 철학이 현재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철학사는 왜 칸트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가 1부 칸트의 인지 혁명 - 마음 모델의 혁신 『순수이성비판』 대상 중심의 철학에서 주체 중심의 철학으로 인간의 마음을 해부하다 인식과 사유는 어떻게 구별하는가 철학의 신대륙, 초월론적 차원의 발견 Q/A 묻고 답하기 2부 칸트의 윤리 혁명 - 덕 윤리에서 의무의 윤리로 『실천이성비판』 근대 윤리학을 열다 자유, 신성불가침한 인격의 존엄성 도덕적 판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최고선과 윤리학의 요청 Q/A 묻고 답하기 3부 칸트의 미학 혁명 - 근대 예술의 정초 『판단력비판』 전반부 근대 미학의 출발점 예술가란 누구인가 취미 판단의 4가지 얼굴 미와 숭고, 그리고 자유 Q/A 묻고 답하기 4부 칸트의 생태 혁명 - 기계론에서 유기체론으로 『판단력비판』 후반부 자연은 어떻게 인식되어 왔는가 유기체를 둘러싼 논쟁 아름다운 자연과 살아 있는 자연 목적론적 판단의 계기들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 위대한 스승 주석 참고문헌생각한다는 것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다! 한 권에 집약된 칸트 철학의 핵심 개념! 『왜 칸트인가』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네이버 열린연단 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김상환 교수의 철학 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서울대에서 개설되고 김상환 교수가 강단에 선 철학 입문 강의에서 학생들은 칸트를 다루는 부분에서 가장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칸트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현대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칸트를 읽고 이해해야 한다고 가르쳐온 저자는 이 책에서 칸트 철학과 그것이 이루어낸 혁신적 변화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저자는 인간 사고의 다양한 층위를 분석하면서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준 칸트를 조명하기 위해 칸트 철학을 다양한 도식으로 압축해 보여준다. 이에 대해 저자는 “생각한다는 것은 때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 다이어그램을 만들어간다는 것과 같다”라고 말한다. 즉 철학은 지식을 가르친다기보다 생각하기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철학은 왜 칸트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가? 인류 정신사를 뒤바꾼 칸트의 3대 비판서 중요한 업적을 남긴 여러 철학자 가운데서도 칸트의 위상은 특별하다. 특히 서양철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철학자를 꼽으라면 칸트를 빼놓을 수 없다. 인류의 정신사를 뒤바꾼 혁명적 변화를 이루어낸 것이 칸트 철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 『왜 칸트인가』는 칸트가 남긴 3대 비판서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을 통해 칸트 철학의 근간을 소개하며, 칸트 이전의 철학과 이후의 철학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렇다면 칸트는 무엇을 이루어냈기에 이처럼 특별한 것일까? 칸트 철학은 인식론, 윤리학, 미학, 자연관 각각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 변화는 천문학에서 코페르니쿠스가 일으킨 전회에 비유되곤 한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통해 이전과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태양과 지구의 관계를 주장했듯이, 칸트는 초월론적 차원을 발견하고 규명함으로써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완전히 전도시켰다. 칸트 이전에는 인식의 출발점에 대상이 있고 주체는 그 대상을 수동적으로 비추는 거울로 간주되었다는 점에서 칸트의 인식론이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라 불리는 것이다. 이 책 『왜 칸트인가』에서 저자는 칸트가 인식론의 혁신과 함께 3대 비판서 각각을 통해 어떠한 복수의 전회들을 일으켰는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처럼 철학의 신대륙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영토를 발견한 칸트를 저자는 ‘철학의 콜럼버스’에 비유한다. 칸트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철학사를 수놓은 의미 있는 사상은 대부분 칸트가 발견한 대지 위에서 전개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전도는 물론 칸트 이전에도 있었다. 데카르트가 먼저 사유하는 주체를 논했다. 그러나 칸트는 인식론에 완결된 형식을 부여해 철학의 근대적 위상과 정체성을 확립한 인물이다. 칸트가 서양철학사에서 차지하는 거대한 위상과 그가 일으킨 위대한 변화를 표현하는 많은 말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호수의 비유다. “칸트 이전의 모든 철학은 칸트라는 큰 호수로 들어오고, 칸트 이후의 모든 철학은 칸트에서 시작된 물줄기다.” 이후 칸트를 시작으로 발전한 독일관념론은 서양철학사의 주류 중 하나가 되어 여전히 현대 사상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철학이 다루는 거의 모든 문제에 대한 모범 답안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 위대한 스승, 칸트 이 책 『왜 칸트인가』에서 칸트가 인식론, 윤리학, 미학, 자연관에서 가져온 각각의 전회를 되짚어보는 이유는 철학적 논쟁을 위함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오히려 칸트의 현대적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칸트를 철학의 근대적 정체성을 확립한 철학자로 설명하는 데 대부분의 지면을 할애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근대인에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 위대한 스승으로 부각하고 있다. 칸트는 당시 서양철학이 다루는 거의 모든 문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개진한 철학자다. 저자는 칸트가 근대 사회에서 제기되는 철학적 물음들을 정확하게 정식화했고, 그 분석이나 결론을 ‘모범 답안’으로 제시했다고 말한다. 칸트의 사상이 오늘날 우리에게 정답을 알려주지는 못할지언정, 자신의 시대에 제기되는 철학적 물음과 싸우는 사람들에게 칸트는 적어도 그들이 참고할 가장 균형 잡힌 답안을 내놓은 철학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인간 사고의 다양한 층위를 분석하면서 근대인에게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친 위대한 스승, 칸트의 철학이 이루어낸 혁신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서가명강 시리즈 소개 내 삶에 교양과 품격을 더해줄 지식 아카이브, ‘서가명강’ 서울대 학생들이 듣는 인기 강의를 일반인들도 듣고 배울 수 있다면? ★★★ 서울대생들이 듣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직장 생활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다! ★★★ 살아가는 데 진짜 필요한 공부였다!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서울대학교 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현직 서울대 교수들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재구성하여 도서에 담았다. 2017년 여름부터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은 ‘서가명강’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강의를 펼쳤으며, 매회 약 100여 명의 청중들은 명강의의 향연에 감동하고 열광했다. 서가명강의 다채로운 인문학 콘텐츠는 도서뿐만 아니라 현장 강연과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대생들이 직접 뽑은 인기 강의,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 강의, 트렌드를 접목한 실용 지식까지, 젊고 혁신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출퇴근길을 이용해 교양 지식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 진로를 탐색하려는 청소년, 나아가 늘 가슴에 공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양인들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 서가명강 오프라인 강연 www.book21.com/lecture * 서가명강 팟캐스트 audioclip.naver.com/channels/345 서양철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철학자를 꼽으라면 칸트를 빼놓을 수 없다. 칸트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헤겔과 더불어 서양철학사의 5대 천왕에 속한다. 이 5대 천왕 중에서 단 한 명만 꼽아야 한다면 많은 경우 칸트는 플라톤과 경쟁하면서 정상을 다툴 것이다. 칸트는 그만큼 서양 사상사에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우리는 앞으로 칸트 사상의 근간을 소개하되 그가 서양 사상사에 가져온 혁명적 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서양철학사는 칸트에 의해 어떻게 달라졌는가? 칸트 이전의 철학과 칸트 이후의 철학은 어떠한 대조를 이루는가? 이것이 이번 강의 전반을 끌고 가는 주도 물음이다. 이것은 서양 사상사에서 칸트가 만들어놓은 근대성의 문턱 자체에 대한 물음이기도 하다.【들어가는 글】 『순수이성비판』의 대부분은 우리의 마음을 가르는 과정, 의식을 해부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면 왜 가르고 해부하는가? 의식 안에 들어 있는 인식능력을 찾아내고 그 능력의 작동원리(선험적 형식)와 한계를 드러내기 위함이다. 칸트는 인식과 관련된 모든 물음을 마음의 분석을 통해 해결해간다.요즘 인공지능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에게 가장 많은 영감을 주는 마음 이론으로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고 한다. 하나는 일체가 오로지 마음 작용에 따른 이미지일 뿐이라는 불교의 유식(唯識) 이론이고, 다른 하나가 바로 칸트의 의식 이론이다. 그만큼 칸트의 의식 이론은 오늘까지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1부 칸트의 인지 혁명 - 마음 모델의 혁신 『순수이성비판』】
배달대행 시작하기
크라운출판사 / 김봉준 (지은이) / 2020.05.31
13,000원 ⟶
11,700원
(10% off)
크라운출판사
소설,일반
김봉준 (지은이)
배달대행 시장의 현역 베테랑으로 활동하는 저자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들어 있는 책이다. 오토바이 구입에서부터 실전 배달 업무의 각종 지혜와 안전한 운행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들어 있다.챕터 1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배달대행이 뭐예요?_07/시작하려는 분들에게_10/처음으로 시작했다면_13/ 장점과 단점_16/일반퀵과 배달대행의 차이_19/배달대행 업체의 종류_21/배달대행 준비과정_24/좋은 배달대행 업체 고르는 법_28/어느 지역에서 시작할 것인가_31/필수장비와 선택장비_33/리스? 렌트? 새 차 구입?_36/자신에게 맞는 오토바이 고르기_39/이륜차 보험에 대해서(1)_43/이륜차 보험에 대해서(2)_46/필수용품-헬멧 편-_49/필수용품-배달통 편-_52/배달 오토바이 세팅 예시_56/배달통 내부 세팅 방법_60/가장 좋은 장비_64/배달대행사 어플 소개_66/오더 수행하기_69 챕터 2 이제 일을 시작해보자 절대로 내비게이션을 켜지 마라_73/도로명 주소를 외우자_75/코스 엮어가는 법_78/픽업시간, 완료시간_82/고층건물 배달 시 시간 절약하는 법_85/공동현관 비밀번호 완전정복_88/포장상태를 점검하라_90/시재는 얼마면 적당할까_92/업소 위치를 외울 때_93/업소와 적당한 선을 유지하라_95/업주의 성향까지 파악하라_98/꿀도 빨고, 똥도 치우고_100/차계부를 적자_103/매일 기록을 하자_105/건강하게 여름나기_108/비 오는 날 안전하게 배달하는 요령_112/비수기와 성수기_116/비수기에 시작한 분들께_118/명절연휴 일당하기_120/건강하게 겨울나기_122/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방어운전_125/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못하는 일_129/사무실을 멀리 하라_131 챕터 3 마음가짐, 그 외 여러 가지 꿀콜과 똥콜_135/개인플레이면서 팀플레이가 되어야 한다_138/경쟁자면서 동료인 그들_140/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다_142/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_144/에이스가 되지 말자_146/타인과 경쟁하지 마라_149/운칠기삼_151/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_153/바람직한 관리자의 포지션과 역할_156/남의 떡이 커 보인다_158/존버정신_160/준법운전하면 폭망한다_162/페이스메이커 없는 마라톤_164/하다보면 요령이 생긴다_166/배달도 기술이다_169/사람 사는 세상_172/아무런 구속이 없다?_174/배달직원과 배달대행은 다르다_177/카더라에 현혹되지 마라_179/케세라 세라_181/민폐보다 개인 취향이 우선시 될 수는 없다_183/과연 얼마를 벌 수 있을까_185/희망을 말하다_188/욕심과 절제의 균형 맞추기_191/투잡, 두 배의 수입과 위험부담_195/잘 먹고 잘 사는 법_198/우리는 쉽게 돈을 버는가_201/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_204/혼자 먹는 밥_206/마음의 여유 갖기_208/3천 원에 대한 고찰_210/배달대행 업체는 유치원이 아니다_213/1만 시간의 법칙_217/전지적 대행기사 시점_220/대행업체 옮기기_223 챕터 4 Episode Episode 01 나는 사소한 것에 분노한다_226 Episode 02 어떤 깨달음_227 Episode 03 오늘 만난 고객님께_229 Episode 04 빗길에 새겨진 슬픈 기억_230 Episode 05 고마운 물티슈_231 Episode 06 꿈속에서도 배달하다_232 Episode 07 환영받는 직업_233 Episode 08 니 맘대로 하세요_235 Episode 09 진상짓 하는 왕님_238 Episode 10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_240 Episode 11 엘리베이터에 갇히다_241 Episode 12 스페어 휴대폰_243 Episode 13 남들 다 놀 때 같이 못 놀아서 좋은 점_244 Episode 14 햄버거 68만 원어치_245 Episode 15 살아있으세요?_246 Episode 16 한 글자로 끝난 만남_247 Episode 17 아! 고객님_248 Episode 18 오는 정 가는 정_249 Episode 19 노안_250 Episode 20 백문이 불여일견_251 챕터 5 사람과 사람들 인터뷰 부산 종사자/김현우_253 인터뷰 인천 종사자/현강민_255 인터뷰 대구 종사자/박정현_258 인터뷰 경기 종사자/조민수_259 인터뷰 서울 종사자/황기성_261 인터뷰 인천 종사자/이경훈_263 인터뷰 대전 종사자/최순태_265 인터뷰 서울 종사자/장주혁_266 인터뷰 수원 종사자/정수정_268 인터뷰 (가맹업소) 신전떡볶이_271 인터뷰 (오토바이 센터) 바이크로드_272 인터뷰 (대행업체 대표) 부릉 동성로지점_274위기가 기회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에 도달한 상황에서, 우리의 미래는 더이상 과거와 똑같은 평화와 안식, 안정된 사회구조로 되돌아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보다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최악으로 치달은 경제 상황입니다. 무급휴직자는 늘어났고, 해고당한 인력들은 오갈 데 없이 사회로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만 경제 시장에는 위기상황일수록 숨은 먹거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개인과 개인의 거리가 멀어지고, 사회적 모임과 단체활동이 줄어들면서 위축된 외식시장 속에서도, 배달대행의 영역은 더욱 커졌습니다. 코로나-19가 창궐하는 위험천만한 투자 상황 속에서도 모 배달대행 업체가 외국 자본에 천문학적인 가격으로 합병된 것은 그만큼 배달대행의 미래와 향후 전망이 밝음을 보여줍니다. 이 책에는 배달대행 시장의 현역 베테랑으로 활동하는 저자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들어 있어, 오토바이 구입에서부터 실전 배달 업무의 각종 지혜와 안전한 운행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한순간에 퇴직자가 되어 버리고, 오갈 데 없는 이 땅의 중장년층에게 한 가닥 빛이 되어 줄 배달대행의 모든 것을 망라한 이 책. 길 위에서 땀 흘려 신성한 돈을 줍고 희망을 되찾고자 하는 수많은 영혼에게 이 책이 한 가닥 빛줄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숲은 미술관
황소걸음(광개토) / 황경택 글, 사진 / 2016.03.18
15,000원 ⟶
13,500원
(10% off)
황소걸음(광개토)
육아법
황경택 글, 사진
만화가이자 생태 놀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저자가 오랜 시간 아이들과 숲에서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는 자연 미술 놀이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해야 좋은 숲 교육이라고 주장한다. 아이들을 숲에 데려왔다면 한동안 그냥 놓아두라고 권한다. 아이들이 두리번거리며 자연이 만든 예술품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하는 게 미술 놀이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된 자연 미술 놀이는 관찰력을 기르는 놀이, 모양을 구분하는 능력을 기르는 놀이, 색깔 감각을 키우는 놀이, 연상하는 힘을 기르는 놀이를 거쳐 자기만의 작품 만들기까지 총 44가지 놀이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1. 미술은 눈으로 보는 데서 출발 2. 그냥 놓아두기 3. 관찰력 기르기 ① 종이 망원경 놀이 ② 나만의 자연사박물관 ③ 달라진 것을 찾아라 ④ 닮은 나뭇잎 찾기 ⑤ 다른 나뭇잎 찾기 ⑥ 나뭇잎 가위바위보 ⑦ 나뭇잎 퍼즐 맞추기 ⑧ 숲 속 빙고 놀이 ⑨ 2미터 수목원 ⑩ 다른 것 찾기 4. 모양을 보는 눈 ① 자연이 그린 그림 찾기 ② 모양 카드 놀이 ③ 같은 모양을 찾아라 ④ 나무껍질 퍼즐 맞추기 ⑤ 왜 이런 모양일까? 5. 색을 발견하다 ① 같은 색깔 찾아오기 ② 색띠 만들기 ③ 색상환 만들기 ④ 자연물 피자 만들기 ⑤ 자연 팔레트 만들기 ⑥ 나뭇잎 물감 ⑦ 돌로 물감 만들어 놀기 ⑧ 흙 물감 놀이 6. 연상하기 ① 자연이 만든 미술품 찾기 ② 사람 얼굴 닮은 사물 찾기 ③ 무엇을 닮았을까? ④ 무엇이든 될 거야 ⑤ 그림을 완성하자 ⑥ 나뭇가지로 그림 그리기 ⑦ 얼굴 만들기 7. 나만의 작품 만들기 ① 나뭇잎 이름표 ② 나뭇잎으로 만든 꽃 ③ 숲 속 액자 ④ 손수건에 그린 풍경화 ⑤ 단풍잎 색종이 ⑥ 단풍잎 모자이크 ⑦ 낙엽 조각가 ⑧ 나뭇조각 퍼즐 만들기 ⑨ 단풍잎 스테인드글라스 ⑩ 숲 속 패션쇼 ⑪ 눈으로 그리기 ⑫ 얼음 장식 ⑬ 동화 속 장면 만들기 ⑭ 나는 자연 예술가쉽게 즐길 수 있는 자연 미술 놀이 이 책은 만화가이자 생태 놀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지은이가 오랜 시간 아이들과 숲에서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는 자연 미술 놀이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 아이에게 예술 놀이가 필요한 이유는 뭘까?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는 시기는 예술적 감수성이 폭발하는 때다. 이 시기의 예술적 체험이 아이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하고, 자연에서 하는 예술 놀이만큼 좋은 게 없다는 것이 지은이의 생각이다. 하지만 지은이는 ‘미술 교육’, 특히 ‘생태 미술’ ‘자연 미술’이라는 이름 아래 결과물 위주로 흘러가는 보여주기 식 체험, 강사 위주로 펼치는 재미없는 학습, 예시된 것을 모방하도록 짜인 것이 많은 현재의 생태 미술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학교 미술 수업이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괴롭히며 미술에서 멀어지게 하더니, 이제 생태 미술이란 이름으로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괴롭힌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해야 좋은 숲 교육이라는 게 지은이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아이들을 숲에 데려왔다면 한동안 그냥 놓아두라고 권한다. 아이들이 두리번거리며 자연이 만든 예술품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하는 게 미술 놀이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된 자연 미술 놀이는 관찰력을 기르는 놀이(10가지), 모양을 구분하는 능력을 기르는 놀이(5가지), 색깔 감각을 키우는 놀이(8가지), 연상하는 힘을 기르는 놀이(7가지)를 거쳐 자기만의 작품 만들기(14가지)까지 총 44가지 놀이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3551
3552
3553
3554
3555
3556
3557
3558
3559
356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