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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책비 / 장영학 (지은이) /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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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비
소설,일반
장영학 (지은이)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리더가 십여 년간 직장인으로 살아오며 성장한 경험담을 녹여 ‘리더의 일과 역할’에 대해 고민한 책이다. 이 책은 기성세대의 눈으로 리더를 말하지 않는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젊은 직장인들이 지향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리더의 일을 이야기한다. 십여 년 전 저자는 프로 직장인 세계에 대한 불안이 가득한, 글쓰기 낙제점의 공대생이었다. 그는 직장 생활에 대한 현실적 공포를 고군분투하며 극복했고, 다양한 조직 문화를 경험하는 동안 겪은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이 책 속에 유쾌하게 기술하며, 이 시대의 리더의 일이 무엇인지 현실적이고 신랄한 어조로 그 면면을 들여다본다. 또한 본문 외 ‘상상 인터뷰’를 통해 픽사의 에드 캣멀, 무인양품의 마쓰이 타다미쓰 등 글로벌 리더들의 경영의 묘와 남다른 생각을 정리했다. 각 장 말미에는 ‘생각할 거리’를 담아 리더로 역할하는 데 반드시 고민해야 할 질문들을 남겼는데, 이 질문을 숙고하는 것은 불필요한 성장통 없이 리더로 바로 서는 데 도움이 된다.추천사 들어가는 말 리더는 저절로 되지 않는다 1장. 어떤 분위기의 팀을 만들 것인가? 1. 한국 사회의 고질병, 위아래 따지기 결국 친구가 되지 못했던 우리 소통을 가로막는 상사의 리액션 눈치 보는 팀원, 무례한 상사 2. 성과 내는 팀은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당신은 곧 오해받을 것이다 노측과 사측 그 사이에서 조직을 변화시켜야 할 때 조직원들이 따라와 줄 것인가? 듣고 싶은 말, 들어야 할 말 모르는 것을 밝혀도 괜찮을까? 실무진의 일 VS 리더의 일 훗날 나를 대체할지도 모르는 사람을 키워줘야 할까? 잘못을 인정하라 조직문화에 대한 상상 인터뷰 ① : 에드 캣멀 생각할 거리 ① 2장. 사람에 대한 모든 고민들 1. 어떻게 인재를 뽑아야 하는가? 인재를 선별하는 효과적인 방법 배추도사 무도사 면접도사 당신보다 나은 사람을 채용하라 채용에 관한 상상 인터뷰 ② : 대니얼 카너먼 2. 강점으로 경영하라 이 사람과는 일 못 하겠다 싶을 때 내보내야 하는 ‘썩은 사과’ 강점을 키울 것인가, 약점을 보완할 것인가 3. 공정한 평가는 가능한 것인가? 지금 무엇을 평가하고 있는가? 평가의 함정, 운 그렇다면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노력과 성과의 딜레마 4. 성인도 성장할 수 있는가? 발달심리학에서 말하는 정신의 성장 리더가 성장의 핵심이다 5. FB101 피드백 개론 정신모형과 학습의 세 가지 단계 무엇을 피드백할 것인가? 솔직한 피드백을 주기 부담스러울 때 피드백 스킬에 관한 팁 백문불여일견, 백견불여일행 피드백에 관한 상상 인터뷰 ③ : 찰리 킴과 레이 달리오 생각할 거리 ② 3장. 일과 시간 관리 1. 직무 설계 : 성과를 내는 구조 만들기 구조를 알아야 관리가 가능하다 고수는 구조의 깊이를 본다 구조는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 구조를 맹신하면 안 되는 이유 실행은 리더의 몫이다 구조에 관한 상상 인터뷰 ④ : 마쓰이 타다미쓰 2. 잡 크래프팅 : 일에서 의미 찾기 직무 설계와 잡 크래프팅 잡 크래프팅의 세 가지 유형 동기 저하의 요소를 없애라 동기와 의미에 관한 상상 인터뷰 ⑤ : 에이미 브제스니에프스키 3. 조직을 죽이는 마이크로매니저 마이크로매니저의 폐해 왜 마이크로매니저가 되는가? 관리에 관한 상상 인터뷰 ⑥ : 레이 달리오 4. 너와 나는 다른 시간을 달린다 무엇이 조직에서 중요한 일인가? 관리자의 일정, 실무자의 일정 실무자의 시간을 빼앗지 마라 미팅에 대한 원칙 관리자와 실무자의 비율 100퍼센트 관리자? 관리자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회의시간에 관한 상상 인터뷰 ⑦ : 이가 야스요 5. 논란의 그 단어, ‘워라밸’ 회식은 근무의 연장이 아니다 중요한 건 ‘워’, ‘라’가 아니라 ‘밸’의 주체다 생각할 거리 ③ 나가는 말 곧 리더가 될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조언 부록1 리더에게 추천하는 읽을거리 부록2 TANAGEMENT 소개‘어쩌다 리더’가 된 당신, 어떤 인재를 뽑고, 어떻게 팀을 관리해야 하는가? 홀로 서야만 하는 초보 리더를 위한 생존밀착형 리더십 대공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격변하는 지식 생태계의 영향으로 21세기 조직 환경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이 변화하고 있다. 변화의 큰 특징은 ‘젊은 리더의 출현’이다. 경제 산업의 변화는 젊은 리더를 산출하며 창업, 기업 내 신사업, 스타트업 신화로 이어지고 있다. 친절한 상사를 만나 체계적으로 업무를 배우고, 대리로 과장으로 승급의 절차를 밟아가는 직장인은 드물다. 수많은 고난을 뚫고 어렵게 입사한 젊은 직장인들은 주로 ‘맨땅에 헤딩’을 하며 일을 배운다. 의지하거나 존경할 수 있는 상사를 만나는 것은 사치라 할지라도, 적확한 업무의 흐름과 지시, 피드백을 받으며 실무자로 성장한 직장인은 의외로 많지 않다.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는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리더가 십여 년간 직장인으로 살아오며 성장한 경험담을 녹여 ‘리더의 일과 역할’에 대해 고민한 책이다. 이 책은 기성세대의 눈으로 리더를 말하지 않는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젊은 직장인들이 지향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리더의 일을 이야기한다. 십여 년 전 저자는 프로 직장인 세계에 대한 불안이 가득한, 글쓰기 낙제점의 공대생이었다. 그는 직장 생활에 대한 현실적 공포를 고군분투하며 극복했고, 다양한 조직 문화를 경험하는 동안 겪은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이 책 속에 유쾌하게 기술하며, 이 시대의 리더의 일이 무엇인지 현실적이고 신랄한 어조로 그 면면을 들여다본다. 저자의 이야기는 업무 현장에서 좌충우돌한 이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충실한 사례로 기능하며 독자로 하여금 신뢰를 불러일으킨다. 이제 갓 리더가 된 이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생생한 사례와 문제적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 사람을 관리하고 키우는 법, 리더로 성장하고 자리를 잡는 데 필요한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책략을 담은 독보적인 책이다. 또한 본문 외 ‘상상 인터뷰’를 통해 픽사의 에드 캣멀, 무인양품의 마쓰이 타다미쓰 등 글로벌 리더들의 경영의 묘와 남다른 생각을 정리했다. 각 장 말미에는 ‘생각할 거리’를 담아 리더로 역할하는 데 반드시 고민해야 할 질문들을 남겼는데, 이 질문을 숙고하는 것은 불필요한 성장통 없이 리더로 바로 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충분한 준비 없이 리더가 된 젊은 관리자들에게 선물과 같은 책이다. 리더는 저절로 되지 않는다! 팀원과 팀장의 경계에 선 직장인들의 필독서 기업의 문화와 체제가 변화하고 있다. 대리, 과장, 부장이라는 직급을 없애고, 심지어 관리자를 두지 않는 기업도 생겼다. 한편으로는 그로 인해 젊은 실무자들이 리더의 일을 배우기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그럼에도 변화하는 경제 패러다임에 부합하며 기업을 이끌 젊은 리더가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현실이다. 하지만 갓 리더가 된 직장인은 괴롭다. 부하직원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고, 위에선 실적을 압박하고, 잘해도 욕을 먹고, 여기저기서 부르는 사람은 갈수록 많아지고, 크고 작은 일들을 수습하다 정작 해야 할 일에 막 손을 대자 어느덧 퇴근 시간이다. 인사, 재무, 성과, 관리, 평가 등 어느 하나 만만한 것이 없다. 인정받고 싶지만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먹어야 할 욕이 너무 많다. 이 책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는 일찍 리더가 된 사람들이 생업의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리더의 고충과 역할에 대해 저자가 함께 고민하고, 자신의 경험을 녹여 문제 해결의 키포인트를 담은 리더십 지침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작은 회사, 큰 회사, 아주 큰 회사를 거쳐 강점 기반 컨설팅 전문가이자 TANAGEMENT의 대표로 성장해온 과정의 모든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삶을 도둑맞지 않는 ‘워라밸’의 진정한 의미, 괴로운 회식 문화, 눈치 보느라 허비되는 출퇴근 시간의 문제 등, 동세대만이 공감할 수 있는 문제를 거론하고 그에 대한 시원한 대안을 제시한다. 한국 사회에서 리더가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분석하며 리더의 생존 비법을 날카롭게 전달한다. 픽사의 에드 캣멀, 무인양품의 마쓰이 타다미쓰, 행동경제학의 선구자 대니얼 카너먼… 경영 구루들이 전하는 리더십의 비결, 한국 사회의 정중앙에서 좌충우돌하며 몸으로 배운 리더의 덕목! “이런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운이 좋아 어쩌다 팀장이 된 행운형 리더 배우고 싶은 상사 없이 혼자 큰 리더 막 제 앞가림하려니 팀원을 뽑고, 키워야 하는 초보 리더 성과도 사람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욕심쟁이 리더 수직적 조직문화를 수평적으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야심 찬 리더 회사와 회사원 중 이젠 회사 측에 가까워진 중간관리자 ‘젊은 꼰대’가 되고 싶지 않은 직장인 일찍 리더가 된 사람들은 서투르고 불안하다. 그러나 그 비숙련됨과 불안을 절대로 드러낼 수 없다. 기업에서 선택한 프로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살아서, 혹은 운이 좋아 리더가 되었지만 리더의 역할에 대해 배운 적이 없다. 비싼 돈이 들더라도 정답을 이야기해줄 수 있는 학원에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업무 현장에서 리더로서 맞닥뜨릴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의 종류를 정리했다. 본문 외 코너로 리더의 일에 영감과 통찰을 줄 수 있는 세계적 지성과 경영 구루의 생각을 담은 ‘상상 인터뷰’를 담았다. 또한 각 장 끝에 ‘생각할 거리’를 부록해 리더로서 반드시 고민해야 하고 점검해야 할 질문을 남겼다. 본문 끝에 자리한 ‘리더에게 추천하는 읽을거리’는 리더로 성장하는 데 반드시 읽어야 할 국내외 필독서를 담은 것인데, 21세기 경제 지형을 이해하는 데 단초가 될 만한 주옥같은 책이므로 일독을 권한다. 제1장 ‘어떤 분위기의 팀을 만들 것인가’에서는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서열 문화, 성과를 내는 팀의 비결, 리더로서 가져야 할 태도와 위치, 팀원을 성장시키는 방법, 효과적인 독설과 칭찬의 기술, 자기 오류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다룬다. 제2장 ‘사람에 대한 모든 고민들’에서는 인재를 채용하는 체계적이고 올바른 방법, 조직 내 절대악, 공정한 평가에 고려해야 할 요소, 직장인의 근본적 성장, 적절한 피드백 스킬 등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리더가 역할 해야 할 현실적인 내용을 가이드 한다. 제3장 ‘일과 시간 관리’에서는 성과를 내는 구조, 일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잡 크래프팅의 기술, 조직의 필요악 마이크로매니저, 실무자와 관리자의 시간,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고민하며 일의 동기와 의미, 관리의 묘에 대해 설파한다. 모든 직장인은 리더를 꿈꾼다. 하지만 모든 직장인이 리더가 될 수는 없다. 또한 모두가 리더의 자리에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강조하듯 리더는 저절로 되지 않는다. 생존의 전장에서 몸으로 배운 리더십의 비밀을 수록한 이 책은 어떻게 리더로 살아남을 수 있는지, 2030 젊은 리더들이 알아야 할 리더십의 거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자, 이제 당신은 리더가 되었다. 무엇부터 하고 싶은가? 나는 제일 먼저 팀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의무교육 시스템을 착실하게 따르다 얼떨결에 ‘직장인’이 된다. 신입사원 시절에는 긴장감에 사수가 부를 때마다 딸꾹질이 날 지경이지만, 그렇게 몇 년을 버티다 보면 사회생활에 그럭저럭 적응한다(‘존버’라는 시쳇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리라). 이 책은 남이 시키는 일을 하던 사원을 거쳐 이제는 누군가에게 일을 맡겨야 하는 ‘리더가 되어야 하는 순간’에 맞닥뜨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배우고 싶은 상사가 없을 수도 있다. 상사를 보면서 절대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정신을 똑바로 차리기 바란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 본인이 증오하던 존재가 되거나, 무능한 리더가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리더는 저절로 되지 않는다. 특정 나이가 되거나, 직장생활 몇 년차가 되었다고 마법처럼 당신 안의 리더십의 봉인이 풀려 모두가 존경하는 리더의 덕목을 갖추게 되는 일은 없다.
외톨이 흡혈 공주의 고뇌 3
㈜소미미디어 / 코바야시 코테이 (지은이), 리이츄 (그림), 고나현 (옮긴이)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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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코바야시 코테이 (지은이), 리이츄 (그림), 고나현 (옮긴이)
검의 나라의 장군 네리아, 그리고 동국 최강의 장군이라는 소문이 있는 고풍스러운 소녀 카루라는 완전히 다른 제안을 건넸다. 각국의 뜻은 뒤얽히고, 이내 세계를 끌어들이는 큰 전쟁으로 발전한다. 여름휴가에서 급작스럽게 판도의 키를 거머쥔 사람이 된 코마리. 은둔형 외톨이 장군이 시대를 개척하는데...0 프롤로그1 전류의 다과회2 화혼의 다과회2.5 네리아 커닝엄의 야망3 괄목하라, 세계여!4 알카 왕국의 공주님4.5 이면의 사람들5 꿈이 무너지는 낙원6 진류의 검화7 황금 세계0 에필로그“함께 세계를 정복하지 않을래?”“함께 세계를 평화롭게 만들지 않겠어요?”검의 나라의 장군 네리아, 그리고 동국 최강의 장군이라는 소문이 있는 고풍스러운 소녀 카루라는 완전히 다른 제안을 건넸다.각국의 뜻은 뒤얽히고, 이내 세계를 끌어들이는 큰 전쟁으로 발전한다! 여름휴가에서 급작스럽게 판도의 키를 거머쥔 사람이 된 코마리. 은둔형 외톨이 장군이 시대를 개척한다?!
행복한 그루터기
생각나눔(기획실크) / 정운복 (지은이)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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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정운복 (지은이)
정운복과 함께하는 힐링 에세이. 30년의 꾸준함에서 나오는 글, 소박하면서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글, 유행하는 뻔한 메시지가 아닌, 스스로를 보며 느낀 솔직한 감상이 담겨 있다.책을 펴내며_ 4 제1장_ 느림의 여유 소나무가 늘 푸른 이유·10 / 일본이여 독일을 배워라·12 / 개의 말·14 / 대인과 소인·16 / 유예된 행복·18 / 침묵의 멋·20 / 둔한 구멍·22 / 거름내기·24 / 취모멱자(吹毛覓疵)·26 / 씨앗과 열매·28 / 산수유 꽃밭에서·30 / 백문불여일견·32 / 느림의 여유·34 / 무전제의 사고·36 / 욕하는 아이들·38 / 봄을 만끽하며·40 / 산수유 유감·42 / 그루터기·44 / 흐드러진 봄에·46 / 남의 입장 되기·48 / 소통하기·50 / 메일 쓰기 30년·52 / 잔인할 달·54 / 배금주의 유감·56 / 텃밭 일구기·58 /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60 / 신언불미·62 / 마음을 움직이는 글·64 / 옛사람처럼 드세요·66 / 촌스러움·68 / 사람이 전부입니다·70 / 클라우드 세상·72 / 식물의 방어기제·74 제2장_ 나무에서 배우기 창조적 마인드 기르기·78 / 슬픈 역사도 역사입니다·80 / 계절감 상실의 시대·82 / 라일락 나무 앞에서·84 / 반대로 행동하기·86 / 털의 역사·88 / 양농불위·90 / 인품에 대하여·92 / 자식을 잘 기르려면 농사를 지어라·94 / 사건의 일상화·96 / 항상심·98 / 순리대로 살기·100 / 마원의 처세술·102 / 텃밭 가꾸기·104 / 아름다움의 미학·106 / 배고픈 사자가 사냥합니다·108 / 화려함과 초라함·110 / 결혼과 바람·112 / 100세 시대 축복인가 재앙인가?·114 / 3년 묵은 쑥·116 / 열매의 전략·118 / 가막사리·120 / 숲을 닮은 사람·122 / 지랄 총량의 법칙·124 / 나무에서 배우기·126 / 황무지에도 꽃이 핍니다·128 / 밤에 피는 꽃·130 / 옥수수를 기르며·132 / 묵묵함이 좋은 이유·134 / 무소유의 실체·136 / 속이 비어야 맑은소리가 납니다·138 / 매실 따기·139 / 가시는 살이 되지 않습니다·141 제3장_ 존재의 아름다움 욕심의 종말·144 / 삶의 흔적·145 / 사막의 장미·146 / 농사의 기술·147 / 잡초 이야기·149 / 아침에 읽는 『장자』·151 / 두위봉에 다녀와서·153 / 리더의 덕목·155 / 신문지로 멀칭을·157 / 유교무류·159 / 구피를 기르며·161 / 와 송·163 / 관용과 용서·165 / 자연의 치유력·166 / 존재의 아름다움·168 / 바닷새 이야기·170 / 인생은 길이가 아니고 의미·172 / 손톱으로 판 호수·174 / 내 안의 빛·176 / 8전짜리 3개면 23전·178 / 책임의 리더십·180 / 관계의 소중함·182 / OTL, 좌절 금지·184 / 인식의 덫·186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나이다·188 / 흔적(痕迹)·190 / 느린 우체국·192 / 얼 굴·194 / 소 통·196 / 누름돌·198 / 자신이 정답입니다·200 / 그림자 떼어내기·202 / 이목만목(二目萬目)·204 제4장_ 내 안의 씨앗 게으름의 미학·208 / 「명량」을 보고·210 / 합리적인 소비·212 / 재능 있는 사람은 발톱을 감춥니다·214 / 바보들의 천국·216 / 공동의 선·219 /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입니다·221 / 내 안의 씨앗·223 / 무식을 권장하는 사회·225 / 시각의 장기화·227 / 3억분의 1·229 / 가치의 기준·231 / 공지천 커피·233 / 호 칭·235 / 살아가는 방법·237 / 바보 빅터·239 / 인간의 조건·241 / 약점을 강점으로·243 / 약자 배려하기·245 / 인디언의 곰 잡기·247 / A4 규격 소고·249 / 상대방 되어 보기·251 / 의자! 권위의 상징인가 베풂의 미학인가?·253 / 삶의 정화와 시들음·257 / 처음처럼·259 / 인생엔 왕도가 없습니다·261 / 쿼티(qwerty) 자판·263 / 농사는 관심·265 / 덕향만리·267 / 물 위에 뜬 오리·269 / 승자의 저주·27130년의 꾸준함에서 나오는 글 소박하면서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글 유행하는 뻔한 메시지가 아닌, 스스로를 보며 느낀 솔직한 감상 “시중에 자기개발서가 넘쳐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명령조의 문장이 많지요. 그렇게 살면 뭘 얻을 수 있는지, 그걸 가지면 정말 행복한지 등은 크게 관심이 없는 듯합니다. 하지만 삶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어야 합니다. 행복은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관조하는 가운데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입니다.” “30년 동안 아침마다 짧은 단상을 글로 정리하였습니다. 살아가면서 소소하게 느끼는 삶의 이야기, 고전의 짧은 경구에서 오는 깨달음,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산을 오르거나 자연과 함께하면서 느끼는 삶의 여유를 기록하였습니다. 우린 대체로 큰 것을 선호하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사소하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 서술하는 저자의 삶의 방식이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다소 위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정운복 작가는 매일 아침 출판사에 한 편의 글을 보낸다. 어쩌다 보니 하루 업무 시작을 이 글로 하는 날도 많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꾸준히 글을 쓸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진 적도 있지만, 그의 도서를 읽어보면 바로 이해하게 된다. ‘악착같기’보다 ‘여유 있게’, ‘아등바등’보다 ‘유유자적’ 살아가는 태도는 매일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데 걸리적거리는 것이 하나도 없으리라. 그리고 그의 메시지는 날카롭지 않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정운복 작가의 글에 빠지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소위 요즘 말하는 킬링 포인트 따위가 없다. 한마디로 상대방의 마음을 드라마틱하게 울리기 위해 다듬어진 메시지가 아니라는 소리다. 그렇기에 더 진실성 있고, 우리 삶을 진솔하게 건드린다. 그리고 그런 메시지는 ‘크’ 하는 감탄보단 ‘음’ 하는 감동으로 우리 마음에 길게 남는다.
2023 에듀윌 군무원 17개년 기출문제집 행정법
에듀윌 / 김용철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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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지은이)
2022년 최신 기출 2회를 포함한 총 21회분의 17개년(2022~2006년) 연도별 기출문제집이다. 철저한 기출분석을 통해 군무원 시험의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개념 카테고리 및 고난도 문항 확인, 문항별 정답률 및 선택률 등의 상세한 분석해설을 통해 군무원 시험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회독 학습을 돕는 풍부한 무료 합격팩을 통해 전략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무료 합격팩] 최신 3개년 무료 해설강의 1초 합격예측 서비스 초고속 암기 워크북(PDF) 오답노트(PDF) 3회독 플래너&점수체크표 빠른 정답표 PART 01 9급 군무원 행정법 2022 9급 군무원 행정법 2021 9급 군무원 행정법 2020 9급 군무원 행정법 2019 9급 군무원 행정법(추가채용) 2019 9급 군무원 행정법 2018 9급 군무원 행정법 2017 9급 군무원 행정법 2016 9급 군무원 행정법 2015 9급 군무원 행정법 2014 9급 군무원 행정법 2013 9급 군무원 행정법 2012 9급 군무원 행정법 2011 9급 군무원 행정법 2010 9급 군무원 행정법 2009 9급 군무원 행정법 2008 9급 군무원 행정법 2007 9급 군무원 행정법 2006 9급 군무원 행정법 PART 02 7급 군무원 행정법 2022 7급 군무원 행정법 2021 7급 군무원 행정법 2020 7급 군무원 행정법20개월 베스트셀러 1위* 고효율 해설로 3회독 완성! [2023 에듀윌 군무원 17개년 기출문제집 행정법]은 2022년 최신 기출 2회를 포함한 총 21회분의 17개년(2022~2006년) 연도별 기출문제집이다. 철저한 기출분석을 통해 군무원 시험의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개념 카테고리 및 고난도 문항 확인, 문항별 정답률 및 선택률 등의 상세한 분석해설을 통해 군무원 시험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회독 학습을 돕는 풍부한 무료 합격팩을 통해 전략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군무원 1위, 에듀윌 군무원 2022, 2021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군무원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최신 출제경향 완벽반영+상세한 분석해설 수록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고효율 기출문제집! 1. 17개년, 총 21회분의 기출문제 (1) 연도별 기출문제 수록 2022년 최신 기출문제 순으로 2006년 기출까지 총 21회분의 시험을 수록하였습니다. 9급 17개년, 7급 3개년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복원 기출문제 수록 비공개로 시행된 기출문제(2019~2006년)는 군무원 전문 집필진이 실제 기출문제와 최대한 비슷한 유형과 난이도로 복원하여 수록하였습니다. 2. 실력을 UP시키는, 분석해설편 (1) 연도별 기출분석 전체 난이도 및 합격선, 기출총평, 영역별 출제비중 등의 상세한 기출분석으로 연도별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문항별 출제 빈도수 출제 키워드 분석을 통해 전 문항의 출제 빈도수를 기재하여 놓칠 수 없는 빈출 개념과 군무원 시험 특유의 지엽적 개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문항별 정답률&선택률 전 문항의 정답률과 선지별 선택률을 기재하여 문항별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답률이 낮은 고난도 TOP 3 문항을 표시하여 회독 시 고난도 문항 위주로 효율적인 복습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4) 개념 카테고리 풀이 과정에서 모르는 개념이나 헷갈리는 개념은 개념 카테고리를 통해 빠른 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더 알아보기 핵심 이론부터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이론과 관련 판례&법령을 수록하여 보충 및 심화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6) 군무원 vs. 공무원 비교분석 공무원 병행 준비생 주목! 해당 문항이 공무원 시험에서는 어떻게 출제되는지 그 차이점과 공통점을 비교분석하였습니다. 3. 효율적 회독을 위한, 무료 합격팩 (1) 최신 3개년 무료 해설강의 군무원 전문 교수진들이 직접 강의하는 9급군무원 최신 3개년 기출 무료 해설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2) 1초 합격예측 서비스 회차마다 수록된 QR코드를 스캔하여 모바일 OMR에 정답을 입력 후, 성적결과분석을 통해 자신의 위치와 취약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초고속 암기 워크북(PDF) 개념별 중요 기출선지 및 법령을 언제 어디서든 학습하며 초고속으로 암기, 정리할 수 있습니다. (4) 오답노트(PDF) 오답노트를 통해 몰라서 틀린 문제, 헷갈려서 틀린 문제까지 확실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3회독 플래너 회독 날짜를 표기하는 플래너와 점수를 표기하는 점수체크표를 통해 효율적인 회독이 가능합니다. (6) 빠른 정답표 문제풀이 후 빠르게 채점하고 취약한 영역의 풀이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아는동네 아는성수
어반플레이(URBANPLAY) / 어반플레이 (지은이) / 2019.06.03
15,000
어반플레이(URBANPLAY)
소설,일반
어반플레이 (지은이)
동네 하나를 선정하고 그곳의 과거와 오늘, 삶과 문화를 다양한 각도로 탐구해 로컬 매거진의 새 지평을 연 《아는동네》가 네 번째 편. 《아는동네 아는성수》는 성수의 면모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담았다. 성수동의 외형을 구성하는 도시와 건물을 의미하는 ‘하드웨어’,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역사의 이야기를 담은 ‘소프트웨어’, 이러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작동 방식을 분석한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5편의 ‘도시변태’ 글은 성수동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한 콘텐츠로써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성수동 덕후’ 5명의 관점을 담은 글이다. 더.워터멜론 우승우 대표가 바라보는 ‘브랜드로서의 성수’, 성수를 ‘K-pop 랜드마크’로 구축하겠다는 작곡가 김형석의 이야기 등, 성수뿐 아니라 로컬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권한다. Intro Editorial Letter 성수 취향 지수 Check List News Library Infographic Hardware #1 힙플레이스 타임라인─성수동 10년사, 힙의 연대기 #도시변태01 성수동과 브루클린, 두 도시 이야기_박천휴(뮤지컬 극작가ㆍ작사가) #2 붉은색과 회색─두 가지 색 이야기 #3 서울숲─서울숲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4 인더스트리얼 힙타운─준공업지역 힙타운의 특수성 #도시변태02 일상과 비일상의 점ㆍ선ㆍ면_현창용(공주대 건축학부 교수ㆍ건축가) Software #5 성수미식회─토박이의 맛, 힙스터의 맛 #6 레트로성수─새로운 낡은 미래 #도시변태03 성수에는 없는, 성수에만 있는_채건호(삼성전자 UX디자이너) #7 OLD&NEW─전통제조산업 #도시변태04 ‘성수동’이라는 브랜드_우승우(더.워터멜론 공동 대표ㆍ『창업가의 브랜딩』 저자) Program #8 소셜&공유밸리─따로 또 같이 #9 임팩트 투자─소셜벤처 창업가, 임팩트 투자가에게 묻다 #도시변태05 성수를 K-팝 랜드마크로: 작곡가 김형석의 그림 #10 신생산기지─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공장 Outro 코나카드와 함께하는 성수동 코스숲과 창고, 제조와 벤처, 시작과 가능성의 동네, 성수동 도시문화 콘텐츠 전문 기업 어반플레이가 10개의 키워드로 성수동을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동네 하나를 선정하고 그곳의 과거와 오늘, 삶과 문화를 다양한 각도로 탐구해 로컬 매거진의 새 지평을 연 《아는동네》가 네 번째 편 《아는동네 아는성수》를 펴냈다. 《아는동네 아는성수》는 성수의 면모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담았다. 성수동의 외형을 구성하는 도시와 건물을 의미하는 ‘하드웨어’,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역사의 이야기를 담은 ‘소프트웨어’, 이러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작동 방식을 분석한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아는동네 편집부는 이러한 구성요소를 총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소개하며, 성수를 움직이는 사람, 그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공간, 공간이 모여 쌓인 성수의 로컬리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5편의 ‘도시변태’ 글은 성수동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한 콘텐츠로써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성수동 덕후’ 5명의 관점을 담은 글이다. 더.워터멜론 우승우 대표가 바라보는 ‘브랜드로서의 성수’, 성수를 ‘K-pop 랜드마크’로 구축하겠다는 작곡가 김형석의 이야기 등, 성수뿐 아니라 로컬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본 콘텐츠를 권한다. 낡음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도시 과거와 미래를 잇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터전 성수동을 ‘창고형 카페의 성지’로만 아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성수의 모습이 매력 없다고 느끼는 이들도 있고, 지역 이미지만 소비하고 금세 떠날 채비를 하는 이들도 있다. 동네 창작자가 모이는 커뮤니티 공간과 다양성에 기반한 선순환 생태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성수동에서는 이러한 지적에 부응하는 움직임이 이미 10여 년간 진행되어왔으며, 이는 지난 50여 년간 쌓여온 준공업지역으로서의 특징에 기반한다. 이러한 면면을 종합해 한마디로 정리해보자면 《아는동네》 편집부는 성수동을 ‘과거와 미래를 잇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터전’이라고 말하겠다. 이때 로컬 크리에이터는 밀레니얼이나, 신산업 분야 종사자, 힙스터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다. 각종 피혁 제품 및 수제화 제조업, 인쇄업, 자동차 정비업 등 성수동의 고유한 산업 생태계를 40~50년 동안 가꿔온 장인들도 포함한다. 그들이 모이며 다양한 공장과 자재 창고가 들어섰고, 현재 이 공간들은 대림창고, 자그마치, 성수연방, 블루보틀 등의 창고형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성수동을 찾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중은 단순히 카페나 맛집 등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을 찾기 위해서만 이곳을 찾지는 않는다. 공유 경제 대표 주자 ‘쏘카’, 코워킹 스페이스 ‘카우앤독’, 코리빙 스페이스 ‘디웰하우스’ 등 로컬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주목하고 방문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성수동은 10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상전벽해를 겪으며 지역 자체적인 기억상실과 젠트리피케이션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부동산 임대료는 치솟고, 과도한 투기 자본이 몰렸다는 소문이 돌기도 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변화도 있다. 문화의 불모지에 문화재단과 공연장이 들어섰고, 작은 브랜드와 협업하는 신개념 편집숍과 공유형 공장이 들어섰다. 이곳을 오랫동안 지켜온 사람들은 이런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상을 영위한다. 결국 도시는 물리적 공간의 변화로 바뀌는 게 아니라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움직인다. 빨리 뜨고 빨리 지는 전철을 밟지 않고 오래됨과 새로움, 낡음과 새로움이 공존하며 도시의 혼성을 간직하는 것이다. 《아는동네 아는성수》에는 이곳이 다시 지속할 수 있는 개성을 갖춘 지역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목소리를 담겨 있다. 성수동을 아끼는 사람, 성수동에서 생활하는 사람, 성수동을 더 알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이 이곳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
엄마가 물고기를 낳았어
이후진프레스 / 진고로호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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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진프레스
소설,일반
진고로호 (지은이)
전생자 12
드림북스 / 나민채 (지은이)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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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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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
소설,일반
나민채 (지은이)
<죽지 않는 무림지존>, <천지를 먹다>, <마검왕> 나민채 판타지 장편소설.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 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 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Chapter 1.Chapter 2.Chapter 3.Chapter 4.Chapter 5.Chapter 6.Chapter 7.Chapter 8.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마이북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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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북
소설,일반
연필이야기 (지은이)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8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우산, 달력, 화분, 옷걸이, 에코백, 화장품, 모자, 슬리퍼, 머그잔 등 우리의 일상을 가득 채우는 아이템들을 스케치 소재로 삼았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라이프 스타일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들어가는 말 -준비물 -연필로 선 연습하기 -펜으로 선 연습하기 -라이프 스타일 그리는 마음 -연필로 라이프 스타일 1-35 -펜으로 라이프 스타일 1-39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 스케치 그리고 나면 어느새 갖고 싶은 우리들의 인생템 세밀한 드로잉 기법보다 나만의 소확행을 찾고 싶다면…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은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8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우산, 달력, 화분, 옷걸이, 에코백, 화장품, 모자, 슬리퍼, 머그잔 등 우리의 일상을 가득 채우는 아이템들을 스케치 소재로 삼았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라이프 스타일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요즘 갖고 싶은데 왜 이렇게 맞죠? 꼭 필요한 것도 있지만, 디자인 때문에 사 놓고 안 쓰는 예쁜 쓰레기들도 많아요. 앞으로 예쁜 쓰레기는 그리는 것으로만 만족할래요. _빨강머리앤 *생활 속에서 매일 쓰는 물건이라 관찰하기 쉽고, 수시로 관찰을 하니 그리기도 쉬워요. _토마토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_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단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_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중에서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매일 특별한 것 없는 일상이 너무 따분해요. -가져도 가져도 또 사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면 질투가 나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고 싶어요. -가끔은 방법을 잊은 채, 생각 없이 그리고 싶어요. -금손이 아닌, 조금 나은 곰손이 되고 싶어요.그리기 방법을 잊고 생각 없이 끄적이기!어릴 적,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봅니다.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연필을 잡고 그릴 텐데,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일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 맘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그리기 책을 찾습니다.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책입니다. 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몰라요.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되죠.드로잉을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니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려 보면 어떨까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에 그릴 수 있죠. 그리는 습관이 생기면, 드로잉이 한결 쉽게 다가오고 어느새 그리는 재미도 찾을 수 있어요.드로잉의 시작은 ‘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돼요.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예요.그리고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우선 시간을 들여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을 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해서 원하는 그림에서 멀어지고 말죠.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아요. 드로잉은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그리면 돼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결국 결말은 해피엔딩
지식인하우스 / 김이현 (지은이)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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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하우스
소설,일반
김이현 (지은이)
오늘도 애쓰는 일기장 속 나에게 미래의 내가 해 주고픈 말들을 가득 담아 위로를 건넨 사람이 있다. 김이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결국 결말은 해피엔딩>이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커버뿐만이 아니다. 이전에 함께 담지 못했던, 그래서 그동안 더욱 정제되고 의연해진 마음결을 함께 실었다. 작가는 자칫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를 이야기들을 다듬고 재배열해 좀 더 확고한 메시지를 던진다. "쉽게 넘어가는 날이 없는데,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드는 날, 누군가가 "이제 괜찮아질 거야." 하고 말해 줬으면 하는 날 "그럼 내가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 주면 되지."라고 생각하길 바란다며. 인생은 사소하고 작은 일 투성이다. 어차피 지나갈 일에 힘 빼지 말기를,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닌 일에 마음 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조금 더 정성스레 담았다. 잡다한 생각들을 치우느라 잠 못 드는 새벽마다 당신을 닮은 누군가가 대신 꾹꾹 눌러 쓴 말들을 들어보기를. "결국 다 괜찮아질 거야. 지금 괜찮지 않다면 끝이 아닐 뿐."프롤로그 Part 1. 감정 결국 | 투정 | 멀리서 보면 |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 | 모든 것이 정답 | 묻지 않았다 | 어른의 막 | 결국 다 괜찮아질 거야 | 지금은 | 문자 |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생각 | 마취제 | 생각의 상대성 이론 | 얼리어답터 | 일희일비의 위험성 | 널뛰기 | 일기예보 | 소화불량 | 행복의 진실 | 가로주차 인생 | 백사장 | 결벽증 | 그때의 결심 | 잠들기 전 | 지나고 나면 | 자지 않을 것이다 | 빨간 물통 | 자존심 | 값싼 물건 | 시간 | 낯선 익숙함 | 이유가 없다 | 우유 | 색깔 | 댐 | 차가운 유리 | 눈동자 자국 | 엘리베이터 | 나 자신을 알라 | 밤 | 건조기 | 잔병치레 | 처방전 | 환절기 | 홍시 | 새벽 | 팔레트 Part 2. 꿈 잘한 거야 | 가장 어려운 것 | 흔들리는 시간 | 성장 | 윈도우 버튼 | 현재를 부정하는 한 마디 | 출근길 단상 | 어른이 된다는 것 | 마인드 컨트롤 | 모든 길 | 무지개 | 인생은 도박 | 가지 않은 길 | 이 또한 | 무한 반복 | 잘못된 길 | 일과 일상 | 불평하지 말자 | 후회 | 선택과 집중 | 즉흥적인 성격 | 지나간 물살 | 인생 시험 | 힘 | 차이 | 마침표 | 행복 청약 | 가지가지 | 내가 그은 선 | 나이 들면서 | 밀가루 반죽 | 교집합 | 말할 때의 중요성 | 활 |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 세 명의 나 | 명분 | 목표 | 장기 그래프 | 꿈의 3요소 | 반품 | 돌멩이 Part 3. 사람 내 시간 | 인연 | 옷깃 | 해시태그 족쇄 | 주의 사항 | 드라마 인생 | 시간의 힘 | 뿌리 | 뫼비우스의 띠 | 민들레 홀씨 | 사탕 | 멘탈 | 포스트잇 | 지하철 러브스토리 | 행복 퍼즐 | 눈물 네트워크 총량의 법칙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 쉬운 효도 | 어려운 정답 | 참신한 대답 |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 전지적 작가 시점은 없다 | 인생의 속도 | 사람은 | 우연 | 우리의 이야기 | 한가로운 오후 | 폰퍼링 | 묻어나지 않는 잉크 | 하이브리드 명언 | 확률 게임 | 이해해 | 부재중 | 넌 | 서점 | 자판기 | 딜레마 | 녹다운 | 유토피아 | 속도 | 나의 몫 Part 4. 휴식 바로 서기 | 조각배 | 토요일 오전 | 밤 12시 | 우울한 정상 | 신의 배려 | 시곗바늘 손길 | 보기 | 모래성 | 길치 | 결국 결말은 해피엔딩 | 여행 | 어둠 | 그런 순간 | 열기구 | 커피잔 | To Do List 강박증 | 밤손님 | 축구 경기 | 여행 기념품 | 사물의 촉각 | 선글라스 | 영화 | 책 | 팽이 | 버스 | 속도의 불평등 | 인생이 야속할 때 | 안대 | 여름 | 옷의 황금 두께 | 반가운 일 | 균형 | 서늘한 공기 | 산책하듯 | 그 순간의 아이스크림 | 도로 | 파리 여행 한줄평 | 수학의 정석 직장인편 | 비눗방울 같은 순간 | 가까이 | 랜덤 | 묘비명 | 자존감 찾는 소소한 팁 | 新(신) 매슬로우의 욕구위계 | 문 | 언어술사 | 인생의 함수 | 연습당신을 닮은 누군가가 대신 담아 둔 마음의 묶음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일이야” 사랑, 고통, 불안, 슬픔… 시끄러운 감정들을 소거시키지 못해 잠들지 못하던 밤은 누구에게나 있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하나씩 써 내려간 일기들이 모여 하나의 마음이 된 <결국 결말은 해피엔딩>이 리커버 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정, 사람, 꿈, 휴식을 하루하루 모아 기록한 이야기들에, 2년간 농익은 김이현 작가만의 시선을 더했다. 더욱 진중해진 시선에 눈높이를 맞추어 한 템포 느리게 조율한 이야기들이 당신의 불면의 밤을 다독여 줄 수 있기를. 어쨌든 시간은 가고, 사람들은 살아가고 결국 결말은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면서 작가도 우리처럼 수많은 아픔을 겪었다. 특히 고통스런 이별 앞에서는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자신을 다독이기가 너무 힘겨웠다. 그럼에도 그가 견뎌낼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미래의 내가 일기로 연결된 현재의 나에게 힘을 주었던 것. ‘결국 결말은 해피엔딩’이라고 어깨를 다독여 주었던 것. 바로 그것이었다. 누군가의 분투기를 보면 나 또한 눈앞의 힘든 상황을 이겨 낼 수 있으리란 에너지가 생긴다. 쉬운 날이 없었던 당신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기를,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지금 나에게가장 필요한 말은“그럴 수도 있지.” 나 자신을 알라내가 슬퍼지는 이유와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건 중요한 것 같다.기분이 우울해질 때‘아, 내가 이래서 기분이 안 좋구나’라는 걸빠르게 깨달을수록 기분이 한결 나아지고‘내가 이런 걸 하면 기분이 좋아지지’라는 걸 알면빠르게 그 행동을 해서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그렇게 우리는조금 더 살아 낼 수 있다.
더 포스터 북 by 아일렛솔
arte(아르테) / 아일렛, 솔 (지은이)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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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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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렛, 솔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 아일렛솔 작가의 ‘더 포스터 북’에서 바쁜 일상 속 따듯한 휴식을 만나보자.[아일렛솔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 Coffee Time ● Flower Vase ● Cozy Bedroom ● Greenish ● Flowering Vines ● A Rest Area ● Brunch in the Flower Garden ● Vacation ● Picnic at the Beach ● Sunset 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서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아일렛솔 따듯한 휴식 지금 어떤 휴식이 필요한가요? 때로는 나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혹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좋은 휴식이 되기도 해요. 어떤 종류의 휴식이든 마음을 따듯하고 평온하게 만든다는 것은 마찬가지일 거예요. 아일렛솔 작가의 ‘더 포스터 북’에서 바쁜 일상 속 따듯한 휴식을 만나보세요. “오늘 나에게 필요한 종류의 휴식을 찾아 벽에 걸어 보아요.” from 아일렛솔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
한용운 시집 (원본)
깊은샘 / 김용직 지음 /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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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샘
소설,일반
김용직 지음
머리말 제1부 『님의 침묵』원전 제2부 『님의 침묵』전편 주석 해설 해설 이 작업의 시각과 방향 - 『님의 침묵』, 주석·교정본을 내면서 만해 한용운 연보
바로 읽는 한국어 3
하우 / 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김일란, 박선희, 김지영 (지은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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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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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김일란, 박선희, 김지영 (지은이)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머리말 교재 구성표 등장인물 소개 1. 대중문화 1-1 드라마의 인기 덕분에 1-2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 2. 여행 2-1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여행 2-2 설악산에 다녀와서 3. 축제 3-1 6월, 해운대 모래 축제가 열린다 3-2 세계의 축제 4. 건강 4-1 건강한 생활 습관 4-2 스트레스와 건강 5. 여가 5-1 난타 공연을 보고 5-2 한국인의 여가 생활 6. 생활 정보 6-1 생활 속 팔방미인, 레몬 6-2 불면증 극복 방법 7. 교통 7-1 지구촌의 독특한 교통수단 7-2 미래의 교통수단 8. 직업 8-1 직업의 변화 8-2 직업과 적성 9. 집 9-1 우리 집 9-2 한옥의 형태 10. 대인 관계 10-1 관계의 출발, 첫인상 10-2 나 전달법(I-message) 부록 모범 답안 어휘 색인 표현 색인한국어교육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능(skills) 통합형 교재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수-학습을 유도하고 나아가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언어 능력 발달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교재는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교수자의 측면에서는 그간 통합 교재에서 소홀히 여겨진 각각의 언어 기능에 대한 전문화된 교수 능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기능별 언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국내외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functions)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책이 학습자와 교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 역사 속 위대한 여성
토트 / 사라 허먼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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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소설,일반
사라 허먼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남성 중심의 역사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되거나 왜곡된 위대한 여성들의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여성에 대한 새로운 사실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 생각지 못한 질문을 던지고 각 질문에 대해 아주 놀라우면서도 유익한 답을 들려준다. 책은 총 103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구자들, 사상가들, 종교와 문화, 정치, 페미니즘, 리더들, 전사와 슈퍼우먼, 죄와 벌, 미술과 문학, 쇼 비즈니스 등 흥미로운 10개 분야로 카테고리가 나뉘며 각 장의 말미에는 10개의 스피드퀴즈가 준비되어 있다. 뜻밖의 질문을 받고, 놀라운 답을 얻은 뒤, 퀴즈를 풀며 확인 과정을 거칠 수 있어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대화에 써먹을 수 있다.서문 1 선구자들 2 사상가들 3 종교와 문화 4 정치 5 페미니즘 6 리더들 7 전사와 슈퍼우먼 8 죄와 벌 9 미술과 문학 10 쇼 비즈니스 퀴즈 정답대화를 지적으로 만드는 생활 교양 백서 세계사에 큰 족적인 남긴 위대한 여성 103 있어 보이는 당신을 위한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남성 중심의 역사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되거나 왜곡된 위대한 여성들의 이야기.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여성에 대한 새로운 사실로 가득 차 있다. 생각지 못한 질문을 던지고 각 질문에 대해 아주 놀라우면서도 유익한 답을 들려준다. 책을 읽는 동안 보석 같은 지혜가 당신의 뇌 세포를 성장시켜 줄 것이다. 와이파이와 GPS를 발명한 여배우,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한 모험가,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든 과학자 등 위대한 여성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상식이 풍부한 사람이라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 그렇구나!” 하며 경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질문이 100개 넘게 실려 있다. - 과학자들이 열광하는 ‘사진51’이란 대체 무엇일까? - 자기 이름의 패션 브랜드까지 만든 비행사는 누구일까? -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개발했다고? - 밤에는 부부, 낮에는 남남, 주혼 풍습은 왜 생긴 것일까?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103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구자들, 사상가들, 종교와 문화, 정치, 페미니즘, 리더들, 전사와 슈퍼우먼, 죄와 벌, 미술과 문학, 쇼 비즈니스 등 흥미로운 10개 분야로 카테고리가 나뉘며 각 장의 말미에는 10개의 스피드퀴즈가 준비되어 있다. 뜻밖의 질문을 받고, 놀라운 답을 얻은 뒤, 퀴즈를 풀며 확인 과정을 거칠 수 있어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대화에 써먹을 수 있다. 있어빌리티 교양수업은 계속됩니다! 회의 중 신선한 이야기로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다면, 수업 시간에 친구보다 똑똑한 학생으로 보이고 싶다면, 결혼식이나 동호회처럼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서 당신의 ‘있어빌리티’를 돋보이고 싶다면 바로 이 책! 대화가 뚝 끊긴 어색한 순간, 당신을 세련된 교양인으로 만들어주는 ‘있어빌리티’ 이야깃거리. 어떤 이야기 끝에도 “그 얘기 들으니 생각난 건데…” 하며 분위기를 이끌어갈 수 있다! 1 상식 너머의 상식 2 역사 속 위대한 여성 3 생활 속의 물리학 4 신비로운 인체
갑질하는 영주님 19
로크미디어 / 장대수 (지은이)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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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수 (지은이)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쌤앤파커스 / 이경미, 정은아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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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경미, 정은아 (지은이)
세분화된 ‘취향 소비’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소비 트렌드다. 그들은 대체 어떤 ‘공간’에서 어떤 ‘취향’을 사고 있을까? ‘살롱의 부활’, 온오프가 공존하는 ‘옴니채널’ 시대에, 츠타야, 사운즈한남 등으로 대표되는 공간 브랜딩은 업종을 막론하고 필수사항이 되었다. 이 책의 두 저자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공간 기획자들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읽고 콘셉트 설정부터, 디자인, 서비스, 마케팅의 소소한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공간에 녹여 내 왔다. 입지부터 외관, 진열, 조명, 동선, 촉감, 냄새, 소리, 온도, 소품, 포장, 스태프의 애티튜드까지 모든 것에 콘셉트와 메시지를 불어넣는 일, ‘나도 모르게 그곳이 좋아지게’ 만드는 공간의 마법은 어떻게 일어날까? 트렌드 변화를 주시하는 기획자, 마케터, 브랜딩 전문가에게는 ‘그립감 좋은 전 세계 취향 맛집들의 영업기밀’을 알려주고, 현재 작은 공간을 운영하고 있거나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르면 큰일 나는’ 공간 브랜딩의 키포인트를 A부터 Z까지 소개한다.프롤로그 이 책을 읽기 전에 CHAPTER 1 끌리는 공간은 이렇게 시작된다 ‘맥락’이 있어야 콘셉트가 읽힌다 목적 없는 공간은 매력도 없다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콘셉트’ ‘톤 앤 매너’는 취향 저격의 핵심 감성을 자극하는 ‘인스타존’ 모든 디테일에 ‘의미’를 담아라 냉장고 문으로 통하는 라운지 바 - 외관 디자인 말하는 쇼윈도 - 윈도우 디스플레이 매번 컬러가 바뀌는 쇼룸 - 인도어 디스플레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중고서점의 명함 도장 - 소품 활용 ‘스태프’의 애티튜드는 취향의 완성 CHAPTER 2 ‘완전 내 취향!’인 공간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오감으로 느끼는 ‘경험’을 설계한다 오랫동안 기억되는 ‘향기’의 비밀 구매 심리를 조작하는 템포의 ‘음악’이 있다? 판매하는 물건에 따라 달라지는 ‘조명’의 조도 확신을 주는 ‘촉감’은 따로 있다? ‘미각’을 살아나게 하는 ‘공간’ 다시 찾고 싶은 공간에는 티핑포인트가 있다 상품 배치는 과학이다 소비자의 동선까지 디자인하는 공간 배려는 디테일에서 판가름 된다 스태프는 첫 번째 소비자 취향에 공감하고, 경험과 교감할 때 상품은 저절로 팔린다 ‘살롱’의 부활 내 집 앞의 작은 ‘갤러리’ 스마트폰으로 경험하는 ‘멀티채널’ 더 이상 고정된 공간은 없다 CHAPTER 3 취향 저격의 공간을 만나다 잘 붙인 ‘이름’ 하나 열 디자인 안 부럽다 불빛이 꺼지지 않는 도심 속 나만의 휴식 공간 - 츠타야 집, 호텔, 창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원엘디케이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는 가게 - 야에카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지속되는 공간이 있다? - 팝업스토어 있는 그대로의 공간은 나만의 ‘콘텐츠’가 된다 추억을 복원한 뉴트로 - 익선동과 을지로 신발공장이 카페가 되고, 카페가 미술관이 된다? - 앤트러사이트와 테라로사 트렌드를 대변하는 힙한 공간 - 하우스 오브 반스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공간 - 스파치오 로사나 올란디 에필로그 취향 저격 체크리스트 책에 나온 공간들 찾아보기 이미지 출처 저자소개이제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이어야 한다! 취향 저격 ‘공간 브랜딩’의 모든 것 세분화된 ‘취향 소비’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소비 트렌드다. 그들은 대체 어떤 ‘공간’에서 어떤 ‘취향’을 사고 있을까? ‘살롱의 부활’, 온오프가 공존하는 ‘옴니채널’ 시대에, 츠타야, 사운즈한남 등으로 대표되는 공간 브랜딩은 업종을 막론하고 필수사항이 되었다. 이 책의 두 저자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공간 기획자들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읽고 콘셉트 설정부터, 디자인, 서비스, 마케팅의 소소한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공간에 녹여 내 왔다. 입지부터 외관, 진열, 조명, 동선, 촉감, 냄새, 소리, 온도, 소품, 포장, 스태프의 애티튜드까지 모든 것에 콘셉트와 메시지를 불어넣는 일, ‘나도 모르게 그곳이 좋아지게’ 만드는 공간의 마법은 어떻게 일어날까? 트렌드 변화를 주시하는 기획자, 마케터, 브랜딩 전문가에게는 ‘그립감 좋은 전 세계 취향 맛집들의 영업기밀’을 알려주고, 현재 작은 공간을 운영하고 있거나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르면 큰일 나는’ 공간 브랜딩의 키포인트를 A부터 Z까지 소개한다. “당신은 어떤 ‘공간’에서 어떤 ‘취향’을 사고 있나요?” ‘취저’(취향 저격), ‘취존’(취향 존중)이 일상어가 된 시대, 이제 2040 소비자들은 다른 것은 다 아껴도 ‘내 취향을 드러내는 것’엔 기꺼이 지갑을 연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SNS에 자발적으로 홍보(겸 과시)하고, 인간관계도 나이, 성별 불문하고 ‘취향’ 중심이다. 힙하다는 ‘인스타 성지’를 찾아가 도장 깨기 하듯 인증샷을 남기는 ‘카페 투어’ 족부터, 취향 맞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퇴근 후 원데이 클래스로 몰려가는 직장인들까지, 매스 마케팅이 먹히지 않는 이들의 세분화된 ‘취향 소비’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소비 트렌드가 되었다. 나만의 ‘케렌시아(안식처)’에서 ‘갬성’ 돋는 ‘가심비’ 소비를 즐기는 그들은, 대체 어떤 ‘공간’에서 어떤 ‘취향’을 사고 있을까? 츠타야, 사운즈한남 등으로 대표되는 공간 브랜딩이 2019년 마케팅 최고의 핫이슈가 된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베테랑 VMD가 낱낱이 밝힌 정교한 ‘취저’ 설계 콘셉트부터 마케팅까지, ‘나도 모르게 그곳이 좋아지는’ 비밀 이 책의 공저자인 이경미, 정은아 VMD(비주얼 머천다이저visual merchandiser)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공간 기획자들. 이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읽고 콘셉트 설정부터, 디자인, 서비스, 마케팅의 소소한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공간에 녹여내는 ‘공간 브랜딩’ 전문가들이다. 흔히 말하는 ‘인테리어’ 수준이 아니라, 입지부터 외관, 진열, 조명, 동선, 촉감, 냄새, 소리, 온도, 소품, 포장, 스태프의 에티튜드까지 모든 것에 콘셉트와 메시지를 불어넣어, ‘나도 모르게 그곳이 좋아지게’ 만드는 공간의 마법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해진 ‘츠타야’, 간판 없는 런던의 편집숍 ‘LN-CC’, 오직 원두에만 집중하는 ‘커피 마메야’, 안경보다 상담을 중시한 ‘카이트 아이웨어’, 냉장고 문으로 들어가는 ‘장프리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스타 성지가 된 ‘런드리 피자’, 업사이클링 콘셉트의 ‘대림창고’, 뉴트 열풍의 주역이 된 익선동, 을지로의 작은 가게들, 작품과 상품을 조화시킨 젠틀몬스터의 ‘탬버린즈’…. 이런 공간이 각광받는 이유는, 단순히 외관이 멋있거나 특이해서가 아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콘텐츠와 스토리가 풍부하고, 그 맥락을 반영해 오감의 ‘경험’을 잘 설계했으며, 배려가 느껴지는 동선과 감성을 담은 디테일을 제대로 컨트롤했기 때문이다. ‘살롱의 부활’, 온오프가 공존하는 ‘옴니채널’ 시대에, 공간은 곧 브랜드가 되었고 이러한 인상적인 경험 디자인은 업종을 막론하고 필수사항이 되었다. 런던, 뉴욕, 도쿄부터 베를린, 밀라노, 암스테르담까지 글로벌 힙 플레이스의 생생한 사진과 ‘취저’ 포인트 분석! 저자들은 세계 곳곳을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과 기획자 시각에서 분석한 공간 브랜딩의 성공 포인트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책에는 런던, 뉴욕, 도쿄부터 베를린, 밀라노, 암스테르담까지 전 세계 100곳이 넘는 유니크한 공간이 소개되어 최신 글로벌 트렌드까지 읽을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사례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시작부터 끝까지 설계단계를 따라가며 주제에 맞는 사례들을 분석해 보여주는 구성이다. 머릿속에 콘셉트가 떠오른 그 순간부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점검해보도록 단계별로 안내한다. 트렌드 변화를 주시하는 기획자, 마케터, 브랜딩 전문가에게는 ‘그립감 좋은 전 세계 취향 맛집들의 영업기밀’을 알려주고, 현재 작은 공간을 운영하고 있거나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르면 큰일 나는’ 공간 브랜딩의 키포인트를 A부터 Z까지 소개한다.공간이라는 오프라인 플랫폼과 크리에이터의 만남은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SNS 인플루언서와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인 ‘네온’을 오픈하여 오프라인 유통와 온라인 유통을 통합하는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개발과 더불어 롯데백화점 매장에서는 ‘촬영 중’이라는 POP를 세워놓고 중국 파워 블로거들을 일컫는 ‘왕홍’의 촬영을 공식적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현대H몰 역시 인플루언서 전용온라인 매장인 ‘훗’을 오픈했습니다. SNS 인플루언서들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_ 스마트폰으로 경험하는 ‘멀티채널’ 원엘디케이의 매장들은 공간의 이름이 곧 콘셉트입니다. 원엘디케이 아파트먼츠는 집과 같은 평면 배치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아오야마에 위치한 아오야마 호텔은 호텔 콘셉트의 2층짜리 매장으로, 작은 정원과 리셉션, 호텔 객실의 모습을 매장에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원엘디케이 데포는 말 그대로 창고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하는 소재부터 레이아웃이 모두 창고처럼 디자인되어 있습니다.같은 브랜드의 동일한 상품을 취급하지만 매장의 위치와 규모, 상황에 따라 콘셉트를 다르게 정하고 매장을 디자인한 것입니다. 물론 콘셉트에 맞춰 다르게 구성된 상품들이 지점들 간의 차이를 만들고, 공간의 구조와 콘셉트가 상이한 만큼 상품들의 디스플레이도 다르지만, 원엘디케이라는 브랜드가 드러내고자 하는 브랜드의 이미지는 일부 상품과 집기 등으로 통일됩니다._ 집, 호텔, 창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원엘디케이 테라로사 수영점이 위치한 ‘F1963’도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공간입니다. 1963년에 만들어진 고려제강 부지를 2016년 부산비엔날레 개최 이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금의 모습으로 운영하고 있는 F1963은 기존 건물의 형태와 골조는 유지하되 담겨지는 콘텐츠에 따라 재해석하여 리노베이션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이 안에 위치한 테라로사 수영점은 이전에 이 공간이 와이어 공장이었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낸 공간입니다. 공장에서 나온 폐자재와 기계 등을 인테리어 요소로 배치하여 옛 것을 유지하되 현재의 것과 어우러지게 함으로써 그들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낸 것입니다._ 신발공장이 카페가 되고, 카페가 미술관이 된다?: 앤트러사이트와 테라로사
김세경의 피리 교본
오운 / 김세경, 김해진 (지은이) / 2024.09.30
25,000
오운
소설,일반
김세경, 김해진 (지은이)
순간 영작문
나라원 / 모리사와 요스케 (지은이), 은영미 (옮긴이)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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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나라원
소설,일반
모리사와 요스케 (지은이), 은영미 (옮긴이)
영어 왕초보를 위한 회화 트레이닝 교재다. 중학 수준의 문장으로 음독 훈련을 하는 이 학습법은, 영어 회화가 자동적으로 입에서 술술 나올 수 있도록 반사신경을 길러준다. 짧고 쉬운 문장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중도에 포기할 염려도,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니 지루할 틈도 없다. 무료 MP3를 활용하면 책이 없어도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어 독자의 작문, 듣기, 독해 실력까지 빠르고 확실하게 다져준다. 무엇보다 총 1문형 당 2페이지씩 총 79개 문형이 실려 있어 하루 2페이지씩만 연습해도 79일이면 끝나기 때문에 학습량으로도 부담이 없다.preface 순간 영작으로 영어 말문 트기 1. 순간 영작문 트레이닝이란? 2. 순간 영작문 트레이닝의 방법 Part1 중학 1학년 수준 01. this.that 02. these?those 03. What is[are] ~? 04. 인칭대명사의 주격 05. 인칭대명사의 소유격 06. Who is[are] ~? 07. 일반동사 08. how many[much] ~? 09. 인칭대명사의 목적격 10. 인칭대명사의 독립소유격 11. 명령문 12. Whose 13. Where 14. When 15. Which 16. it 17. What time ~? 18. how 19. how old[tall] ~? 20. 의문사 주어의 who 21. can 22. 현재진행형 23. There is[are] ~ Part2 중학 2학년 수준 1. 과거형 2. 과거진행형 3. when절 4. 일반동사의 SVC 5. SVO+to[for] 6. SVOO 7. will(단순미래) 8. will(의지미래) 9. will(의뢰)?shall(신청?권유) 10. be going to 11. must?may 12. have to 13. be able to 14. 감탄문 15.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16.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목적) 17.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감정의 원인) 18.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19. 동명사 20. 원급비교 21. 비교급 - er형 22. 최상급 - est형 23. 비교급 - more 24. 최상급 - most 25. 비교급 - 부사 26. 비교급 - 부사 27. 비교급?최상급을 사용한 의문사 문장 28. 현재완료의 계속 29. 현재완료의 완료 30. 현재완료의 경험 31. 현재완료의 진행형 32. that절 33. 수동 1 34. 수동 2 Part3 중학 3학년 수준 1. 종속절을 이끄는 접속사 1 2. 종속절을 이끄는 접속사 2 3. 간접의문문 4. 의문사+to부정사 5. 형식주어 it 6. SVO+to부정사 7. SVOC 8. 현재분사 수식 9. 과거분사 수식 10. 관계대명사의 주격(사람) 11. 관계대명사의 주격(사람 외) 12. 관계대명사의 소유격 whose와 of which 13. 관계대명사의 목적격(사람) 14. 관계대명사의 목적격(사람 외) 15.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 what 16. too ~ to … 17. enough ~ to … 18. so ~ that 19. 원형부정사의 지각 20. 원형부정사의 사역 21. 관계부사 - where 22. 관계부사 - when 작가후기 내가 경험한 순간 영작문 트레이닝《순간 영작문》은 영어 왕초보를 위한 회화 트레이닝 교재다. 중학 수준의 문장으로 음독 훈련을 하는 이 학습법은, 영어 회화가 자동적으로 입에서 술술 나올 수 있도록 반사신경을 길러준다. 짧고 쉬운 문장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중도에 포기할 염려도,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니 지루할 틈도 없다. 무료 MP3를 활용하면 책이 없어도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어 독자의 작문, 듣기, 독해 실력까지 빠르고 확실하게 다져준다. 무엇보다 총 1문형 당 2페이지씩 총 79개 문형이 실려 있어 하루 2페이지씩만 연습해도 79일이면 끝나기 때문에 학습량으로도 부담이 없다. 이 책은 아마존재팬의 영어회화.작문.독해 분야에서 11년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일본 각지의 학원 등에서 영어 교재로 사용하는 등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순간 영작문 트레이닝 79일의 기적. “하루 2페이지씩 79일 후면, 10년째 왕초보도 영어로 말한다!” 아마존재팬 종합 베스트셀러 66위, 영어회화.작문.독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저자가 직접 체험하여 얻은 최고의 영어 학습법이다! “영어 회화는 오랜 세월 영어권 나라로 유학이나 이민을 가서 살지 않는 한 절대 잘할 수 없어!” “나는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데, 어떻게 영작을 해? 그건 너무 어려워…….”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영어를 아직도 이론 공부로 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20대 시절 입시학원의 영어강사였던 저자는 문법과 듣기는 물론 독해 실력까지 완벽히 갖추었으나 회화만은 좀처럼 늘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연구한 끝에 《순간 영작문》트레이닝을 개발했고 마침내 독학으로 영어 회화를 터득했으며 그 방법이 이 책에 고스란히 실려 있다. 트레이닝을 통해 애써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영어가 저절로 입에 착! 붙는다 《순간 영작문》은 영어 왕초보를 대상으로 하며, 영어 자동반사신경을 길러 영어 회화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도록 기획된 트레이닝 교재다. 긴 문장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수준을 3단계라고 보았을 때 이 책은 1단계에 해당한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이 중학 교과 수준의 짧고 간단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① 저것은 그의 가방이다. → That is his bag. ② 이것은 그녀의 자전거입니까? → Is this her bicycle? ③ 이것은 당신의 책입니까? → Is this your book? ④ 저것은 그들의 집이 아니다. → That is not their house. ⑤ 이것은 너의 방이 아니다. → This is not your room. 이렇듯 쉬운 문장들만 가지고 연습하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할 일도 없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니 지루할 틈도 없다. 총 1문형 당 2페이지씩 10개의 문장으로 구성돼 있어 하루 2페이지씩만 연습해도 79개 문형, 즉 79일이면 끝나 학습량으로도 부담이 없다. 무료로 제공하는 MP3로 ‘말하기’ ‘듣기’ ‘독해’ ‘작문’까지 한 번에 터득한다! 게다가 무료로 제공(나라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기, QR코드를 통해 음원 듣기)하는 MP3는 독자의 영어 실력을 더 빠르고 확실하게 다져준다. 총 790문장을 고스란히 담은 MP3는 한 문장당 우리말 → 일시정지 → 영어 순서로 되어 있어, 일시정지 동안에 스스로 영작할 수 있고, 곧바로 이어지는 EBS 영어 진행자인 ‘Anna Paik’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 답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으로나 많은 제자들을 가르쳐본 결과 “《순간 영작문》 트레이닝이 비영어권 나라에서 영어를 원어민만큼 구사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더는 원어민을 만나도 피하지 않고 당당히 영어로 말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듣기, 독해, 작문까지 한 번에 터득되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순간 영작문》 트레이닝의 학습 효과가 입증되면서 아마존재팬에서 영어회화?작문?독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11년째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 각지에서 영어 교재로 사용되는 등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영어 회화는 단 한 번도 공부한 적 없다. 그런데 이 책으로 하루 2페이지씩 일주일간 연습한 뒤 영어회화학원에서 ‘영어회화 중급’ 실력에 해당된다는 테스트 결과를 받았다. 순간 영작문은 나 같은 왕초보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해주는 놀라운 책이다.” (아마존재팬의 독자평 중에서)
독일 이데올로기 2
먼빛으로 /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이병창 (옮긴이)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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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빛으로
소설,일반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이병창 (옮긴이)
<자본론>과 더불어 마르크스주의를 대표하는 저서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1846에서 1847년까지 공동으로 작성한 이 저서를 통해 사상의 역사에서 역사적 유물론이 탄생했다. 이 저서는 그동안 1권 1장에 해당하는 포이어바흐 장만 번역됐다. 이제 처음으로 전체 저서 1권, 2권이 완역됐다. 이 저서의 완역은 전 세계에서도 드물며,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이다. 1918년 블라디보스톡에서 세워진 한인사회당이 우리나라 마르크스주의 운동의 기점이라면 근 100년 만에 완역이 이루어진 것이다. 1990년 사회주의 진영의 몰락 이후 전 세계를 지배했던 신자유주의가 퇴조하면서 다시 사회주의의 가능성이 곳곳에서 모색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마르크스 엥겔스가 지은 <독일 이데올로기>가 처음으로 완역된 것은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독일 이데올로기>는 치열한 논쟁 시대의 산물이다. 1840년대 독일은 철학의 시대이다. 이 시대 철학을 대표하는 포이어바흐와 브루노 바우어, 슈티르너, 모제스 헤스 그리고 마르크스, 엥겔스는 서로 치고받았다. 이 저서에서도 문체나 내용을 통해 그런 논쟁의 흔적이 남아 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이 저서에서 타자의 말로 타자를 비판하는 아이러니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나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빌린 풍자를 보여준다.독일 이데올로기 2권 927 1장 진정 사회주의 929 1절 『라인 연보』 또는 진정 사회주의의 철학 935 1절 A) 「공산주의, 사회주의, 인도주의」, 『라인 연보』, 1 권, 167쪽 이하. 935 1절 B) 「사회주의의 초석」『라인 연보』, 155쪽 이하 961 4장 칼 그륀: 『프랑스와 벨기에에서의 사회 운동』 또는 진정 사회주의의 역사 서술 989 1절 생시몽주의 1008 2절 푸리에주의 1049 3절 “고루한 신부 카베Cabet”와 그륀 씨 1067 4절 프루동Proudhon 1095 5장 “홀스타인에서 온 조지 쿨만 박사” 또는 진정 사회주의의 예언자, 새로운 세계 또는 지상에 세워진 정신의 왕국 선포 1099 마르크스 비망록[MEW 부록] 1119 1) 헤겔과 포이어바흐에 대한 마르크스의 관계 1119 2) 부르주아 사회와 공산주의 혁명 1121 3) 포이어바흐에 관해[uber] 1123 4) 1.포이어바흐에게서[aus] 1124 5) 포이어바흐[포이어바흐 노트Noizen] 1126 부록1 브루노 바우어의 반비판에 대한 대답 1135 부록2 진정 사회주의자 1143 부록3 포이어바흐 장 비교 분석 1237 후기3 『독일 이데올로기』 성립의 역사에 관해 1411『독일 이데올로기』는 『자본론』과 더불어 마르크스주의를 대표하는 저서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1846에서 1847년까지 공동으로 작성한 이 저서를 통해 사상의 역사에서 역사적 유물론이 탄생했다. 이 저서는 그동안 1권 1장에 해당하는 포이어바흐 장만 번역됐다. 이제 처음으로 전체 저서 1권, 2권이 완역됐다. 이 저서의 완역은 전 세계에서도 드물며,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이다. 1918년 블라디보스톡에서 세워진 한인사회당이 우리나라 마르크스주의 운동의 기점이라면 근 100년 만에 완역이 이루어진 것이다. 1990년 사회주의 진영의 몰락 이후 전 세계를 지배했던 신자유주의가 퇴조하면서 다시 사회주의의 가능성이 곳곳에서 모색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마르크스 엥겔스가 지은 『독일 이데올로기』가 처음으로 완역된 것은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독일 이데올로기』는 치열한 논쟁 시대의 산물이다. 1840년대 독일은 철학의 시대이다. 이 시대 철학을 대표하는 포이어바흐와 브루노 바우어, 슈티르너, 모제스 헤스 그리고 마르크스, 엥겔스는 서로 치고받았다. 이 저서에서도 문체나 내용을 통해 그런 논쟁의 흔적이 남아 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이 저서에서 타자의 말로 타자를 비판하는 아이러니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나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빌린 풍자를 보여준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독일 이데올로기』를 두 권으로 기획했다. 그 가운데 『독일 이데올로기』 1권은 바우어와 슈티르너의 관념론적 역사 철학을 비판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마르크스 엥겔스는 이런 비판 과정에서 그들이 옹호했던 포이어바흐 유물론의 한계를 깨닫고 추상적 유물론에서 역사적 유물론으로 나가게 됐다. 역사적 유물론이란 『포이어바흐 테제』에서 보듯이 인간 역사를 “감각적인 인간 활동, 실천으로서, 주체적으로 파악하는” 역사관이다. 이어 『독일 이데올로기』 2권에서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독일의 진정 사회주의를 비판한다. 모제스 헤스 등은 생 시몽 등의 프랑스 사회주의 사상을 독일화하여 이를 진정 사회주의로 불렀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이 2권에서 공상의 산물인 진정 사회주의의 한계를 지적하고 실제 역사를 반영한 공산주의 사상으로 이행할 필연성을 제시했다. 1848년 『공산당 선언』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된 마르크스의 역사, 혁명 이론은 『독일 이데올로기』의 철학적 작업을 토대로 한 것이다. 이런 치열한 논쟁 덕분에 출현한 『독일 이데올로기』는 비극적 운명을 걸었다. 마르크스 엥겔스는 당시 독일의 문화 권력자들을 비판하면서 이 저서의 수고를 완성한 다음에도 좀처럼 출판의 기회를 얻을 수 없었다. 결국 수고는 창고에 처박혀 쥐들의 비판에 맡겨졌다. 이 저서의 운명은 그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미완성 수고로 남은 이 저서는 여러 차례 편집됐다. 대표적인 편집본인 MEW판, MECW판, MEGA2판을 제외하고도 수없는 편집본이 난립했다. 이런 편집본 역시 그 시대 정치 사회적 대결을 반영했다. 이 번역본의 후기에 이 책의 간난한 운명, 그 탄생의 비화와 편집의 논쟁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위의 세 가지 판본이 특히 차이가 나는 지점은 1권 1장 포이어바흐 장이다. 이 책은 포이어바흐 장을 세 가지 판본이 각기 어떻게 편집하였는가를 비교 분석하여 놓았다. 이런 비교 분석을 통해 그 동안 잘못된 맥락에 놓여 있었던 포이어바흐 장에 대해 새로운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역자의 10년간에 걸친 부단한 노고를 통해 마침내 『독일 이데올로기』의 완역이 세상에 탄생의 울음을 터뜨릴 수 있게 되었다. 이 저서의 완역을 통해 그 동안 접근할 수 없었던 부분이 알려지면 마르크스 엥겔스에게서 여러 가지 새로운 이론, 사상, 관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라면 마르크스 엥겔스가 슈티르너를 비판하면서 제시한 유용성 이론이다. 이 완역 『독일 이데올로기』를 통해 마르크스 엥겔스 사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어른의 인생 수업
인물과사상사 / 성지연 (지은이)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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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
소설,일반
성지연 (지은이)
‘호모 헌드레드’ 시대에 인생의 절반을 통과한 저자가 지금까지의 삶을 반추하며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늙어가고 어떻게 죽을 것인지’에 대한 사유를 담아낸 인문 에세이이다. 저자 성지연은 고전, 역사, 철학, 소설, 시, 에세이, 예술, 경제,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넘나들며 인생에 관한 통찰을 전한다. 셰익스피어의『리어왕』을 통해 리어의 오만함을 꼬집으며 노년의 부모와 자식 간의 건강한 관계를 이야기하고,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으며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삶의 보편성을 말한다. 또한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를 통해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풀어내고,『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를 이야기하면서 나 자신만의 행복한 노년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들어가는 말 4 1부 마음의 우물을 길어 올리며 13 어둠에서 빛으로 가는 여정 / 불안으로 밤을 지새우던 날들 / 누구나 한 번쯤 시련을 겪기 마련이다 / 위로가 필요한 순간 /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들 때면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 / 떠나지 않으면 한 걸음도 못 간다 / 삶은 끊임없는 선물을 안긴다 / 행복을 이끄는 삶의 지혜 마음에도 필요한 근육 2부 어둠 속에서 희망이 되어준 사랑 79 이게 정말 사랑일까 / 파괴되더라도 패배하지 않기 / 지나온 나의 삶은 어떤 이야기일까 / 소중한 건 기억으로, 사소한 건 망각으로 / ‘나만의 방’은 무엇으로 채울까 / 가족 간 사랑은 연민과 이해와 용서 / 사랑을 적립하기 빛과 어둠을 모두 받아들이는 용기 / 성찰하는 열정의 삶 /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 3부 되는 대로 살긴 이제 시간이 아까워서 143 다음에 오는 이들을 위하여 / 재미는 힘이 세다 / 일의 기쁨, 여가의 기쁨 / 나는 지금 어떤 바늘을 꿰매고 있을까 / 노는 것의 즐거움 / 도시를 떠나 한갓진 시골에서 살아볼까 / 잃어버린 취향을 찾아서 / 내 마음이 쉴 수 있는 집 / 진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여행에서 만나는 최고의 날들 4부 낯선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205 두려움 없는 브레이브 어답터 / 운삼기칠, 성공의 조건 / 내 삶은 ‘표류’일까 ‘항해’일까 / 내 삶의 기준은 내가 세워야 한다 / 불확실한 세계에서 삶의 지도 그리기 /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 두려움과 혐오에 맞설 수 있도록 / 인간의 선함에 대한 믿음 / 흐린 진실의 시대를 살아가기 / ‘좋은 삶’을 위한 기본재산 5부 나의 세계는 계속될 것이다 269 나는 여전히 그대로일 뿐인데 / 쓸쓸하게 세상을 떠나긴 싫어 / 초고령사회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백 세 인생의 시나리오 / 슬픔 이후의 삶, 너무 낯설지 않기를 모든 날을 최대한으로 살기 / 죽음을 현명하게 받아들이기 / 행복이 품은 여러 얼굴들 / 행복한 노년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나 / 제2의 인생은 나의 의미를 찾기 위한 여정 본문에 수록된 인생 책들의 출처 331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처음부터 이런 것들을 깨달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 나이쯤 되면 삶에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선명해지고, 더는 흔들릴 일이 없는, 안정적인 삶을 살게 될 줄 알았다. 젊은 사람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그런 건 없다. 외려 반쯤 남은 인생을 생각하면 마음만 더 급해진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앞으로 남은 삶에선 어떤 의미를 찾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를 지금 생각해놓아야만 한다.” 『어른의 인생 수업』은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에 인생의 절반을 통과한 저자가 지금까지의 삶을 반추하며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늙어가고 어떻게 죽을 것인지’에 대한 사유를 담아낸 인문 에세이이다. 저자 성지연은 고전, 역사, 철학, 소설, 시, 에세이, 예술, 경제,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넘나들며 인생에 관한 통찰을 전한다. 셰익스피어의『리어왕』을 통해 리어의 오만함을 꼬집으며 노년의 부모와 자식 간의 건강한 관계를 이야기하고,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으며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삶의 보편성을 말한다. 또한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를 통해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풀어내고,『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를 이야기하면서 나 자신만의 행복한 노년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 저자는 ‘인생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정답이다’라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인생에 관한 깨달음들을 담담하게 풀어내는데, 이 때문에 독자들도 자신의 삶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고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저자가 살뜰하게 골라낸 인생의 말들 덕분에, 이 책의 책장을 넘길 때마다 힘든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주고 행운을 빌어주는 저자의 응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이 책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면서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나답게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남들과 다르더라도,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저마다 ‘인생의 지도’를 완성해나갈 수 있기를 아침에 눈뜨는 것이 두렵고 후회와 불안으로 쉽사리 잠들지 못할 때, 주변 사람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면서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다른 사람들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버겁다고 여겨질 때, 현실의 벽에 부딪쳐 하고 싶었던 일을 시도조차 하지 못할 때, 집과 회사만을 오가는 단조로운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어떤 사람은 음악을 듣거나 공연을 보면서 위로를 받을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친구들을 만나 고민을 털어놓으며 마음을 달랠 것이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고민을 안고 있는 저자 성지연은 인생의 고비를 맞닥뜨릴 때마다 마음의 방에 자신을 가둔 채 우울해하면서 주변 사람을, 상황을, 세상을 탓하기보다 수많은 책을 읽으며 책 속의 또 다른 어른들이 들려주는 말들을 통해 스스로를 다잡았다. 저자보다 앞서 인생을 살다 간 어른들부터 저자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의 말들은 그에게 가닿아 삶을 사유하는 힘이 되었을 뿐 아니라 무채색에 가까웠던 저자의 일상을 무지갯빛으로 바꾸어놓았다. 저자는 밤하늘을 밝혀주는 수많은 별처럼, 자신이 걷고 있는 인생길의 불을 밝혀준 많은 책들 중에서 50권을 가려 뽑아 그곳에서 길어 올린 삶의 깨달음을 전한다. 이를테면 『노인과 바다』를 “삶에 대한 이야기로 읽는 건, 이만한 나이를 먹고 보니 삶은 성공도 실패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나온 삶에는 여러 성공과 실패가 섞여 있다. 내 낚싯줄에 어떤 물고기가 걸릴지 알 수 없듯, 성공도 실패도 내 뜻대로만 되지 않았다. 언제 물고기가 튀어 올라 상처를 낼지 알 수 없듯, 삶의 모든 일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또한 『밤으로의 긴 여로』를 읽고서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상기해본다. “연극으로 보지 못하고 대본으로만 『밤으로의 긴 여로』를 읽는 데는 시간이 적잖이 들었다. 작품 속 가족 이야기를 마주하기가 힘들었고, 또 자꾸 내 가족 이야기를 떠오르게 했다. 이 희곡을 쓰기 시작했던 쉰한 살의 오닐처럼 우리나라 대다수 오십 대에게 가족은 두 겹으로 이루어진 삶의 울타리다. 태어나면서 운명으로 주어진 가족이 한 겹이라면, 내가 선택한 가족이 다른 한 겹이다.” “나는 어릴 적 엄마에게 많이 야단맞으며 컸다. 엄마는 예민하고 엄격했다. 거리감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결혼한 후 엄마와 다시 사귀게 되었다. 내가 아이를 낳고서야 엄마가 셋이나 되는 아이를 친정에서 먼 타지인 부산에서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돌아보게 되었다. 게다가 처음에는 가까운 친구들조차 없었으니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엄마의 어려움과 외로움을 생각해봤다고 해서 우리 모녀간의 거리감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하지만 엄마라는 존재를 이해하려 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심리적 거리감은 한 뼘 정도 가까워진 셈이다. 이제 남은 내 삶에서 나는 엄마의 삶을 얼마나 더 이해할 수 있을까. 삶이 오닐의 말처럼 여로旅路라면, 나의 이 여행 끝에선 엄마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서 있길 소망한다.” 저자가 다양한 책을 통해 마음의 불안과 우울을 이겨내고 남은 인생을 잘 살아보겠다는 동력을 얻었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삶을 긍정하는 것은 물론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어떻게 살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나이 들어 갈 것인가?”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인생 처방전 저자는 ‘죽음’과 가까워지는 나이에 이르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누구나 나이 듦을 피할 수 없으며 종국에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는 인생은 덧없는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생이 찬란하고 아름다운 것은 결국에는 그 유한함에 있기 때문은 아닐까? 저자는 남은 인생의 후반전을 잘 살아가고픈 마음에서 『파우스트』(1831)에서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2018)까지, 고전, 역사, 철학, 소설, 시, 에세이, 예술, 경제,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섭렵하며 이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인생에 대한 통찰이 녹아 있는 인문 에세이로도, 다른 한편으로는 독서 에세이로도 읽힌다. 더군다나 저자의 방대하고도 깊이 있는 독서력 덕분에 우리의 세계는 한층 더 깊고 넓어진다. 수많은 어른의 인생들을 통해 저자가 깨달은 ‘좋은 삶’이란 자기 이름으로 된 아파트를 가지고 있으며 원하는 것을 마음껏 살 수 있을 만큼 경제적으로 풍족한 삶이, 사회적으로 누구나 우러러볼 만큼 성공한 삶이 아니다. 저자가 남은 인생에서 지향하는 바이자 그가 생각하는 좋은 삶이란 무엇일까.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지금 누리고 있는 행복을 당연시하지 않고 감사해하며 다른 사람이 잘되었을 때는 진심으로 축하해줄 줄 아는 것이다. 타인과 비교하느라 후회와 불안으로 하루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않는 것이다. 성공의 유무와 상관없이, 설령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도전해보는 용기를 내는 것이다. 진실과 거짓을 가려낼 줄 아는 ‘마음의 눈’을 갖는 것이며, 때때로 주변 사람들에게 안부를 건네고 주위를 돌아보고 챙길 줄 아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 삶이다. 얼핏 진부해 보일 수 있는 결론이지만, 인생의 진리라고 하는 것은 평범하면서도 우리들 가까이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닐까.어떻게 살고 싶으냐면, 잘 살고 싶다. 어떻게 죽고 싶으냐면, 잘 살다가 잘 늙어서 잘 죽고 싶다. ‘잘’은 밑도 끝도 없는 말이다. 그러나 이 ‘잘’의 해법과 내용을 찾아야 하는, 찾고만 싶은 게 나의 깨달음이다. 앞으로 나는 ‘잘’ 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싶다. 어두운 숲속에서 길을 잃은 단테를 안내한 이는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다. 단테는 베르길리우스에게 끊임없이 물으며 지옥과 연옥을 여행해 천국의 입구에 도달한다. 그러면 나의 베르길리우스는 누구일까. 반고비 나그네 길에 내 곁을 지킨 베르길리우스는 책이었다. 사회생활을 접었어도 책은 계속 읽었다. 나는 책에게 묻고 또 듣는다. 우리는 직업을 잃을까,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가족을 잃지 않을까 같은 수많은 두려움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그러면서도 두려움을 은폐하고 그로부터 도피하는 네트워크를 만들며 살아간다.하지만 두려움은 피하려 하면 할수록 더 강하게 돌아온다. 마음의 심층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생각하고, 과거의 어떤 것이 나를 집어삼키지 않을까 걱정한다.
2025 9급 공무원 의료기술직 기출문제 정복하기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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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5년 9급 공무원 의료기술직 채용 대비 기출문제집 ▮ 생물, 공중보건(2018~2024년 7개년 기출), 의료관계법규(2016~2024 9개년 기출) 수록 ▮ 정·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 첨부 ▮ 최신 법령 반영PART 01. 생물 2018. 10. 13. 제2회 지방직(고졸경채) 시행 2018. 10. 13. 서울특별시 경력경쟁 시행 2019. 2. 23.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9. 6. 15.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9. 10. 12. 제2회 지방직(고졸경채) 시행 2020. 6. 13. 제1·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0. 10. 17. 제2회 지방직(고졸경채) 시행 2021. 6. 5.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2. 2. 26.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2. 6. 18.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3. 6. 10.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3. 10. 28. 제2회 지방직(고졸경채) 시행 2024. 6. 22.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PART 02. 공중보건 2018. 6. 23.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19. 6. 15.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0. 6. 13.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1. 6. 5.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2. 2. 26.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2. 6. 18. 제1회 지방직 시행 2023. 6. 10. 제1회 지방직 시행 2023. 6. 10.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4. 6. 22. 제1회 지방직 시행 2024. 6. 22.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PART 03. 의료관계법규 2016. 6. 25. 서울특별시 시행 2018. 10. 13. 서울특별시 시행 2019. 6. 15.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0. 6. 13.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1. 6. 5.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2. 2. 26.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3. 6. 10. 제1회 서울특별시 시행 2024. 6. 22. 제회 서울특별시 시행<9급 공무원 기출문제 정복하기-의료기술직>은 2025년 9급 의료기술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제작된 기출문제집으로, 최근 7~9년 동안의 생물과 공중보건, 의료관계법규 기출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2016, 2018년부터 최근 2023년까지의 기출문제를 담아 출제 동향 파악 및 학습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고, 문제풀이만으로도 기초,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매 문제마다 정·오답에 대한 저자의 상세한 해설을 달아 학습한 내용에 대한 재점검과 미흡한 부분에 대한 재학습이 가능하게 하였다. 서원각과 함께 2025년도 의료기술직 공무원이 되기 위한 걸음을 내딛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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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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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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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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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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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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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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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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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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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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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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