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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싸우는 이유 2
북랩 / 박대한 (지은이)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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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박대한 (지은이)
조폭 출신 정치인 박대한의 장편실화소설. 작가가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장편소설이다. 한양파, 영동파, 호남파, 뉴타운파 등 조직의 실제 사건들과 한양파 조직원 박대한이 조직을 떠나 정치에 입문하는 과정과 그의 파란만장했던 인생,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혼돈의 20세기, 그 시절만 가능했던 불타는 청춘을 보낸 그는 어두운 세상 속에 엇나가고 방황해도 정의와 의리만큼은 놓지 않았다. 작가의 말하진(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옥살이(값비싼 교훈)한양파 새 식구 도끼(나보다는 조직을 위해)첫사랑 장미체육대회(10년 만의 종합우승)장미와의 인연도끼(성효)의 짝사랑(義理 前過)대한의 고등학교 졸업(斗酒不辭 의형제)궁핍과 결핍, 억압과 반항 속에서 강하고 곧은 영웅이 탄생한다! 조폭 출신 정치인 박대한의 장편실화소설! <내가 싸우는 이유>는 작가가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장편소설이다. 한양파, 영동파, 호남파, 뉴타운파 등 조직의 실제 사건들과 한양파 조직원 박대한이 조직을 떠나 정치에 입문하는 과정과 그의 파란만장했던 인생,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혼돈의 20세기, 그 시절만 가능했던 불타는 청춘을 보낸 그는 어두운 세상 속에 엇나가고 방황해도 정의와 의리만큼은 놓지 않았다.대한의 어머니 - 대한아! 너 밖에서 또 무슨 사고라도 친 거냐?대한 - 예? 사고요? 사고는 무슨 사고요? 왜 그러시는데요?대한의 어머니 - 야! 이놈아! 방금 전에 법원에서 니 앞으로 등기가 왔는데 판결문인지 뭔지 벌금을 80만 원씩이나 내라고 적혀있더라. 대체 이게 뭐냐? 어머니가 받았으니 망정이지 아버지가 봤으면 어쩔 뻔했냐? 어째 며칠 전부터 꿈자리가 뒤숭숭하더니만… 내가 너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요즘은 잠도 못 자고 있어 이놈아! 대체 어쩌려고 그러냐? 응?대한 - 죄송해요! 사정이 있었어요. 피해자하고 합의도 다 하고 그랬으니까 걱정 마세요! 제가 알아서 해결할게요!대한은 선배 성효와 의형제 우석의 일로 자신이 대신 벌금형을 받았다는 것을 어머니에게 자질구레하게 설명하지는 않았다. 대한의 어머니는 ‘이놈이 또 무슨 짓을 했나?’ 하고 걱정을 하면서도 이 문제에 대해 대한의 아버지가 알게 되면 시끄러운 소리가 날 것을 염려하여 대한의 아버지가 모르게 서둘러 법원에 벌금을 납부하고 만다.이 사건이 있은 후에도 성효는 세리에 대한 짝사랑의 마음을 쉽게 접지는 못하였다. 대한은 기소중지 상태에 있는 우석이 가중 처벌되는 상황을 막아보려 자신이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벌금형을 받았지만 벌금을 낸 이후에도 이 문제에 대해서 성효나 우석에게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다. 다만 짝사랑으로 속앓이를 하는 선배 성효에 대한 측은한 마음으로 성효가 짝사랑을 접거나 아니면 성효의 짝사랑하는 마음을 세리가 받아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을 뿐이었다.대한의 인생에 전과 기록이라는 오명을 남긴 성효(도끼)의 짝사랑. 세리의 추행에 얽힌 폭행 사건은 이렇게 약식재판에 의한 벌금형으로 마무리되었다. 대한은 이 전과 기록이 앞으로 자신의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꿈에도 알지 못했다.- 도끼(성효)의 짝사랑(義理 前過) 안 선생 - 저기 강 선생! 해마다 체육대회를 치를 때면 학교에서 제일 힘이 센 애가 속해 있는 과가 종합우승하는 일이 많았다는 걸 몰라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그렇다는 걸 알고 조금 놀라긴 했지만… 대한이가 우리 과 3학년 반장으로 있는 지금이 우리 전기과가 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구요. 이번 기회가 아니라면 우리 전기과가 언제 또 종합우승을 할 수 있겠어요! 안 그래요? 김 선생!김 선생 - 암요! 토목과나 식공과, 건축과 선생들이 체육대회만 끝나고 나면 대놓고 우리 전기과를 비웃으니 그럴 때마다 얼마나 뚜껑이 열리던지… 생각하면 화가 나 미치겠어요! 이번에는 반드시 종합우승을 해서 우리 전기과 체면 좀 살려야겠어요. 대한아! 네가 반장으로 있는 지금이 최고의 기회야. 네가 이참에 선생님들 자존심 좀 회복시켜줘라! 응?대한 - 그렇다면 과거에 선배들도 위력으로 상대 팀을 협박하고 그래서 체육대회 우승을 했었다는 거예요? 그런 거라면 방법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헤헤!김 선생 - 그래! 바로 그거야! 이제 무슨 말인지 대충은 감이 오지? 심판이 보지 않을 때는 발로 까든… 주먹으로 때리든… 심판한테만 걸리지 않으면 되는 거야. 페어플레이를 하기는 해야겠지만 적당히 상대팀한테 욕도 좀 하고… 겁도 좀 주고… 그러면서 이기기만 하면 되는 겨! 알겠어?대한 - 하하하! 예! 이제 무슨 뜻인지 이해했습니다! 선생님! 근데요… 우리 전기과에는 저 말고도 비밀병기가 한 명 더 있어요. 복학생 일석(영동파)이 형이라고… 그 형하고 제가 경기 전에 작업하면 까짓것 종합우승… 한번 해보지요! 뭐~잔뜩 기대하고 있던 전기과 지도교사들이 대한의 자신감 있는 대답에 금세 표정이 밝아진다. 가만히 듣고 있던 안 선생이 들뜬 목소리로 대한에게 말을 한다.안 선생 - 오~ 그렇단 말이지? 종합우승이 가능하다는 거지? 대한아!대한 - 예! 할 수 있습니다! 저를 믿어보세요! 체육대회 전에 상대 팀 선수들 명단이 나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그러면 체육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저하고 일석(영동파)이 형이 상대 팀 선수들 집합시켜서 정리할 겁니다. 그러면 우리 전기과가 반드시 우승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해볼 만합니다.- 체육대회(10년 만의 종합우승) 무뚝뚝한 성격의 대한의 아버지는 평소에도 별로 말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한의 집은 다소 가부장적 분위기다. 식사 시간 내내 식탁에는 침묵이 흐른다. 대한은 이런 가부장적 분위기가 영 마땅치 않다. 더러 가족들과 눈이 마주치는 일이 있어도 그저 말없이 서로 눈빛을 교환하기만 할 뿐 대한의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는 항상 숨이 막힐 것 같은 침묵이 흐른다. 대한도 식사 시간 내내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식사를 마친 대한의 아버지가 수저를 놓고 일어나 먼저 밖으로 나간다. 대한의 아버지가 차량에 시동을 걸고 대한과 동생들이 나오기를 기다린다. 대한이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인사를 드리고 대한의 아버지가 기다리고 있는 차에 오른다. 차량 안은 대한 아버지가 미리 히터를 틀어 놓은 덕에 훈기가 가득하다. 하지만 여전히 대한의 아버지와 대한 삼 남매의 사이에는 냉랭한 침묵만이 흐른다. 대한이 아버지 차에서 내려 학교를 향해 걸어오는 모습을 본 오현이 대한에게 다가오며 말을 건넨다.오현 - 역시 대한이 니네 아버지도 포스가 장난이 아니셔!대한 - 그래? 헤헤! 그런데 난 우리 아버지하고는 성격이 잘 안 맞아!오현 - 다들 그렇지 뭐… 나도 그랬었어. 근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하진(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운테리어
㈜소미미디어 / 박성준 (지은이) / 2021.05.25
16,300원 ⟶ 14,670원(10% off)

㈜소미미디어집,살림박성준 (지은이)
풍수전문가이자 건축가 박성준 저자가 풍수와 인테리어의 접목으로 집의 내, 외부 모두를 좋은 운으로 가득한 집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집 내부에는 생기와 복을 가득 담는 풍수의 비법을 알려주고, 집 외부는 인테리어의 기본에 대한 설명으로 두려움 없는 공사를 제안한다. 더 나아가 30일에 걸쳐 좋은 운으로 가득한 풍수인테리어 실천법을 실었으며 28개 과정의 인테리어 공사의 최신 트렌드까지 쉽게 정리되어 있어 이 한 권이면 내가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 운을 더하는 인테리어, 운테리어를 시작할 수 있다Contents 프롤로그 운이 좋아지는 집을 스스로 만들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1. FENGSHUI 풍수 風水 - 집 내부의 생기를 만들다 PART 1. 사람과 공간의 운명적 만남 1. 제기능을 다하는 공간 연출, 풍수&과학 공간이라는 비서와 살고 있는가 사람과 공간 과학이다 공간 연출의 기준선이 되다 음양오행의 균형이 중요하다 오행의 상생과 상극을 활용하다 사람과 공간 사이의 기(氣) 인테리어의 기본개념을 바꾸다 2. 생기가 흐르는 공간, 풍수&생활 공간의 여력이 생기를 만든다 물건은 소유와 집착을 부른다 버리고 비우는 심플한 삶과 공간 3. 통찰력을 만드는 공간, 풍수&철학 황제택경(黃帝宅經)의 오허오실(五虛五實) Less is More, 통찰력을 얻다 공간을 통해 문제 해결을 시도하다 4. 우리 생활과 밀착된 풍수&현대 사람이 집을 짓지만 집이 사람을 만든다 도로는 물이고, 건물은 산이다 개인맞춤형 공간을 제안하다 PART 2. 운명의 집은 찾지 않는다, 만든다 1. 운을 살리는 가구와 소품의 배치 큰 가구는 안정감을 지녀야 한다 방 크기와 가구의 조화가 중요하다 거실 대각선 모서리 자리를 활용한다 밋밋하지 않은 편안함을 추구하다 소품으로 공간의 운을 높이다 2. 공간 속 좋은 기운을 받는 자리 소파의 위치, 재물운이 쌓이다 침대의 자리, 애정운을 올리다 책상의 위치, 공부운을 좌우한다 방위를 활용하면 행운을 부른다 3. 현관부터 침실까지 좋은 운 불어넣기 현관은 공간의 첫인상이다 거실은 가족 사랑의 공간이다 침실에서 오감만족(五感滿足)을 높이다 공부방, 이것만은 지키자 부엌은 재물운과 건강운을 책임진다 화장실은 양기로 가득 채운다 4. 운이 따르는 건축물 알아보기 아파트, 현대 삶을 고스란히 담다 이사할 때는 방향을 고려한다 원룸에서도 실속을 차리다 산세, 수세, 지세의 현대적 해석 물이 머무는 대지, 도로에 주목한다 한적한 운치의 부수 지역이 생긴다 일방통행 주변을 살펴야 한다 동선의 흐름으로 새 지역을 찾아낸다 5. 발복하는 상가, 사무실 만들기 돈 버는 가게의 구조는 따로 있다 방위를 활용하면 사업이 흥한다 상가는 사람을 머물게 해야 한다 흥하는 사무실은 형태부터 다르다 주변 환경과의 조화에 신경 쓴다 정문과 후문이 사업 번창을 좌우한다 사무실 배치가 회사를 발복하게 만든다 2. INTERIOR 인테리어 집 외부의 틀을 짜다 PART 1. 두려움 없는 인테리어의 시작 1. 시작이 반, 든든한 사전준비 줄자 들고 현장 방문한다 원하는 디자인을 구상한다 가구 사이즈는 미리 측정한다 예산과 공사기간을 고려한다 2. 집 디자인 구체화하기 인테리어 트렌드를 알아본다 포인트 디자인을 고민한다 기본 디자인 틀을 정한다 인테리어 제품을 참고한다 마감재를 선정한다 공사 일정계획을 세운다 PART 2. 28개 공종을 담은 인테리어 바이블 인테리어 공사 전 체크사항 Step 1. 철거 Step 2. 발코니 확장공사 Step 3. 창호 Step 4. 상하수도 Step 5. 난방작업 Step 6. 조적공사 Step 7. 미장공사 Step 8. 방수공사 Step 9. 전기배선공사 Step 10. 금속유리공사 Step 11. 단열공사 Step 12. 도어공사 Step 13. 목공사 Step 14. 인테리어필름 시공 Step 15. 도장공사 Step 16. 타일공사 Step 17. 도기 및 수전 설치 Step 18. 욕실 천장공사, 샤워부스 설치 Step 19. 바닥공사 Step 20. 도배공사 Step 21. 에어컨 설치 Step 22. 조명공사 Step 23. 가구공사 Step 24. 마감공사 Step 25. 마무리 추가공사 Step 26. 입주청소 Step 27. 커튼시공 Step 28. 가구배치 및 스타일링 3. FORTUNE + INTERIOR 운테리어 풍수가 인테리어를 만나 운테리어가 되다 PART 1. 사람과 공간이 인생을 바꾼다 1. 인생을 보완해주는 풍수 공간은 변화할 수 있는 운명 풍수 관점에서 보는 집의 미래가치 풍수적인 인테리어 보완, 비보(裨補) 컬러와 조명에 의한 심리적 안정감 집의 중심과 방위로 보는 영역과 행운 2. 인생의 5가지 고민과 풍수 건강하고 활력이 생기는 풍수 제안 돈을 벌고 투자에 성공하는 풍수 제안 일에서 성취하고 성공하는 풍수 제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풍수 제안 좋은 사람을 만나는 풍수 제안 PART 2. 내가 사는 공간에 운을 더하다 30일만 따라하면 건강, 사랑, 재물이 쌓이는 풍수인테리어 1일 풍수인테리어는 공간의 형태를 디자인하고 그 안에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 2~6일 현관은 그 집의 얼굴이며, 집주인의 출세와 명예의 운을 높이는 공간 7~10일 거실은 편안하게 쉬고 소통이 되는 공간이므로 소파의 역할이 중요 11~14일 침실에 좋은 기운을 불어넣는 가구와 소품 배치로 애정운 상승 15~17일 공부방은 탁한 기운이 쌓이지 않도록 심리적 안정감 주기 18~19일 부엌은 집안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운과 재물운을 책임지는 공간 20~21일 화장실은 현관에서 멀리 배치하며 음습하지 않게 청결 유지 22~26일 현대풍수는 건물과 도로의 관계가 중요, 생기가 머물도록 공간 연출 27~30일 건물, 상점, 사무실도 풍수에 입각한 인테리어로 좋은 기운 생성 *에필로그 오늘도, 내일도 변화하며 운명을 인테리어하다풍수건축가 박성준이 전하는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 운을 더하는 인테리어, 운테리어로 인생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세요.” 집의 내부를 운으로 가득 채우는 풍수! 집의 외부를 두려움 없이 공사하는 인테리어! 풍수가 인테리어를 만나 운運테리어가 되다! 풍수전문가이자 건축가 박성준 저자가 풍수와 인테리어의 접목으로 집의 내, 외부 모두를 좋은 운으로 가득한 집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집 내부에는 생기와 복을 가득 담는 풍수의 비법을 알려주고, 집 외부는 인테리어의 기본에 대한 설명으로 두려움 없는 공사를 제안한다. 더 나아가 30일에 걸쳐 좋은 운으로 가득한 풍수인테리어 실천법을 실었으며 28개 과정의 인테리어 공사의 최신 트렌드까지 쉽게 정리되어 있어 이 한 권이면 내가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 운을 더하는 인테리어, 운테리어를 시작할 수 있다. 요즘 나의 집 찾기에 관심 많은 독자들에게 선택의 기준과 좋은 집 만들기 팁을 제안한다. 집에 대한 경제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운으로 가득한 집으로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렇게 풍수인테리어의 관점에서 운으로 가득한 공간을 만든다면 심리적 안정을 통해 경제적인 발복도 따라오게 되고 지금과는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
황홀한 고뇌 3
디자인셋 / 안영호 (지은이) / 2022.02.08
23,000원 ⟶ 20,700원(10% off)

디자인셋소설,일반안영호 (지은이)
강단에서 4년 8개월 걸친 욥기 강해를 책으로 냈다.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황홀한 고뇌를 통한 은혜가 있어서다. 욥기로 말미암아 고난을 통하지 않고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체험적 은혜”가 따로 있음을 알았다.61 원기 왕성하던 날 같기를 원하노라 (29:1~10) 62 비를 기다리듯 기다렸도다 (29:11~25) 63 재앙 때에 도울 자가 없도다 (30:1~15) 64 넘어질 때 어찌 손을 펴지 않겠느냐 (30:16~31) 65 전능자가 주시는 기업이 무엇이겠느냐 (31:1~23) 66 주인의 고기에 배부르지 않은 자가 어디 있느냐 (31:24~40) 67 대답 없음을 보고 화를 내니라 (32:1~5) 68 전능자의 숨결이 깨달음을 주느니라 (32:6~22) 69 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느니라 (33:1~18) 70 그의 생명은 음식을 싫어하고 (33:19~33) 71 누가 땅을 맡겼느냐 (34:1~15) 72 총명이 있거든 귀를 기울이라 (34:16~30) 73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 (34:31~37) 74 하나님께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35:1~8) 75 헛된 것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리라 (35:9~16) 76 학대 당할 때에 귀를 여시나니 (36:1~16) 77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36:17~33) 78 번개로 구름을 흩어지게 하시는 분 (37:1~13) 79 두려운 위엄이 있으신 분 (37:14~24) 80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8:1~7) 81 동풍이 어느 길로 흩어지는지 아느냐 (38:8~24) 82 먹이를 마련하는 이가 누구냐 (38:25~41) 83 들소가 어찌 너를 위하여 일하겠느냐 (39:1~18) 84 매의 지혜를 누가 주었는가 (39:19~30) 85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40:1~14) 86 눈을 뜨고 있을 때 능히 잡을 수 있겠느냐 (40:15~24) 87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것이라 (41:1~11) 88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41:12~34) 89 우매한 만큼 갚지 아니하리라 (42:1~9) 90 욥의 결국 (42:10~17) 후기 – 황홀한 고뇌, 욥기를 마치면서욥기는 고난의 신비를 담고 있다. 욥기를 강해하고 싶은 목회자, 욥기의 신학을 알고자 하는 신학도, 고난의 신비를 알고자 하는 평신도들에게 강력 추천! 황홀한 고뇌의 사람, 욥! 고난에 직면한 자는 질문이 많다. 왜 나만 당해야 하는가? 왜 하필이면 이때인가? 왜 굳이 이 고통을 겪어야 하는가? 질문에는 답이 필요하다. 하지만 질문을 이기는 답은 없다. 그래서 고난당하는 자에게는 질문만 있고 답이 없다. 하나님조차도 침묵하신다. 하지만 사람들은 말한다. “죄 없이 망한 자가 어디 있느냐?” “까닭 없이 넘어진 자가 어디 있느냐?” “의인의 끊어짐이 어디 있느냐?”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린 자는 반드시 그대로 거두게 마련이라고 단정한다. 고난당하면 고난 자체보다 고난당한 자를 보는 시선이 더 고통스럽다. “성공하고 나면 아첨자가 많고, 실패하고 나면 조언자가 많다”. “왜 진작 내게 물어보지 않았느냐?” “왜 진작 내게 말하지 않았느냐?” “왜 그렇게 했냐? 이렇게 했어야지.” 꼴도 보이지 않던 인간들이 나타나 위로한답시고 조언질을 해댄다. 고난의 신비! 그에게 닥쳐온 고난의 신비를 욥은 어떻게 풀어 가는가? 강단에서 4년 8개월 걸친 욥기 강해를 책으로 냈다.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황홀한 고뇌를 통한 은혜가 있어서다. 욥기로 말미암아 고난을 통하지 않고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체험적 은혜”가 따로 있음을 알았다.에이든 토저가 쓴 「더 깊은 믿음을 향하여」라는 책이 있다. 그는 이렇게 얘기한다. “기독교는 정확한 교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바른 신앙은 없다.” 무서운 말이다. 수많은 기독교 단체들의 연중행사를 들여다보면 온통 집회뿐이다. 그것도 좋은 호텔에서 유명 강사를 불러다가 엄청난 경비를 들여서 집회를 한다. 유명 강사 불러서 집회하면 그것을 대성공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각성’이 모자라고 ‘영성’이 모자라는지 온통 집회뿐이다. 그래서 토저가 피를 토하면서 하는 말이 바로 이 말이다. 그렇게 정확하고 바른 교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왜 그토록 바른 기독교인은 없고, 왜 그토록 실천하는 기독교인은 나오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기독교 신앙이 너무 얕기 때문에, 더 깊은 믿음으로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지식적 진리와 행동적 진리는 다른 것이다. 비를 기다리듯 기다렸도다 중에서. 우는 것은 해답인가 질문인가?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그 속에 질문은 있어도 해답은 없다. 쉽게 생각해 보자. 자식을 잃은 어머니가 땅을 치며 통곡한다. 자식 잃은 어머니가 땅을 치며 우는 것은 해답이 아니고 질문이다. 왜 내 자식이 죽어야 하는가? 왜 이 꼴을 당해야 하는가? 질문이다. 울음은 해답이 아니라 질문이기 때문에 우는 자와 함께 울어주는 것 외에는 달리 위로할 길이 없다. 우는 자에게 “큰맘 먹어라”, “다시 시작해라” 하는 것은 위로가 아니다. 우는 자에게는 질문만 있고 해답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신앙이 바로 여기에 있다. 신앙은 질문을 가지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이 세상이 왜 이 모양인지, 왜 이런 고난이 있는지, 왜 의인이 고난을 당하고 불의한 자가 형통한지, 이런 질문들을 가지고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서 묻고 나아가는 것이 신앙이다. 전능자의 숨결이 깨달음을 주느니라 중에서. 믿음은 늘 선명하여야 한다. 선명한 믿음의 기준을 가진 선명한 성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고, 상황과 관계없이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아야 한다. 현재 주신 환경이 지금의 나에게는 가장 좋은 환경으로 허락하셨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신 것을 욕심내지 말아야 한다. 나같이 아무것도 아닌 자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신 은혜가 분명 크다. 아무것도 아닌 자에게 주신 은혜를 알고, 그 은혜에 감사할 줄 알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다. 다른 어떤 것도 하나님께 영향을 끼치지 못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는 그 영향을 하나님이 영광으로 받으신다. 하나님께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중에서
등대
도반 / 홍현승 (지은이) / 2020.06.25
10,000원 ⟶ 9,000원(10% off)

도반소설,일반홍현승 (지은이)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3집. 홍현승 시집. 스물아홉 살 젊은 시인에게 시는 어떻게 다가왔을까? 시인은 아직 시를 쓰는 일이 아직도 낯설 때가 있다. 시인에게 기쁨으로 다가온 시도, 슬픔으로 다가온 시도 한 편 한 편 소중한 시가 되어 왔다. 시인은 시들과 등대가 되고 싶다.제1부 오직 할 뿐 눈 감은 아이에게 오직 할 뿐 녹천역에서 기다릴게 손때 묻은 것들 지금, 당장 색종이로 접는 세상 시인의 미소 풍선의 꿈 학과 비행기 제2부 억울한 자의 항변 하루아침에 굳는 돌이 아니다 속이 없는 조개 원고지와 백지 재가 되지 않은 오늘 살인 억울한 자의 항변 진도 앞바다에서 멈추어버린 세상 새해 인사가 슬픈 오늘 태극기 그리고 노란 리본 무지개 옥상에 앉은 졸업생 제3부 날개 인생 행복으로 가는 길 로또복권 쪼개진 타일 허물어진 집 지나간다 날개 붉은 노을 시계의 삶 사계절 제4부 등대 나는 이런 사람이 좋습니다 선물 등대 그대가 있는 곳이라면 동네에서 함께 사월의 약속 나는 나대로 짙은 우정으로 생화와 조화 사이에서 제5부 그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착한 사람들 법당 안에서 어둠 속에서 한순간 붓다를 찾다 부처님의 작은 집에서 부처님 내게 오신 날 그분이 바라보는 마당에서 지금 그대로 가사 장삼을 수하는 날을 그리며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3집 “등대” 등대로 서고픈 젊은 시인의 세상바다를 향해 나가는 불빛 같은 시들 나는 글을 쓸 때 원고지를 편다 컴퓨터로 쓰는데도 아직도 200자 빨간 원고지를 편다 자필(自筆)로 쓰는 작가들은 몰라도 컴퓨터에서 출발하는 글들은 흰 백지에 써 내려갈 것이다. 스물아홉 살 젊은 시인에게 시는 어떻게 다가왔을까? 시인은 아직 시를 쓰는 일이 아직도 낯설 때가 있다. 초등학교 때, 국어 시간 글쓰기 수업이 어렵고 일기 쓰기도 진저리친 어린 시절, 그런 어린 시절을 보낸 시인에게 시는 어떻게 왔을까? 짝사랑한 사람에게서, 좋아하는 가수에게, 작가와 같은 예술인이 한없이 사랑을 주지만 때로는 외로움도 함께 주었던 가족에게 왔다 시인에게 기쁨으로 다가온 시도, 슬픔으로 다가온 시도 한 편 한 편 소중한 시가 되어 왔다 시인은 시들과 등대가 되고 싶다 지키고 싶은 마음 하나, 머물고 싶은 소망 하나를 모아 작은 숲을 지키는 등대로 남고 싶습니다. 해가 뜬 날에는 먼 곳에서 그녀를 비추고 작은 별 하나 떠 있을 때에는 가까운 곳에서 그녀를 향해 비추고 싶습니다. 시인이 등대가 되는 것, 등대지기에겐 수평선 아득한 바다를 선사하고, 어둠만 가득한 밤바다를 건너는 사람이나 혹은 무인도에 홀로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한 줄기 등대의 불빛이 되어 길이 되어주고 신호가 되어주고 싶은 바람이다. 생애의 첫 시집, 시인은 그것이 어떤 이에게는 등대의 작은 빛으로 빛나길 소망한다.
부자의 길을 선택하다
메가스터디북스 / 리샤오라이 (지은이), 박영란 (옮긴이) / 2021.05.21
18,000원 ⟶ 16,2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소설,일반리샤오라이 (지은이), 박영란 (옮긴이)
1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플랫폼 기업 창업투자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리샤오라이가 중국 최대 지식콘텐츠 플랫폼 ‘더다오得到’에서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이라는 이름으로 연재한 칼럼(구독자 26만 명)을 기반으로 집필된 50개의 짧은 강의 형태의 글이다. 평범한 학원 강사였던 그가 애플 주식을 사서 종잣돈을 모으게 되고 이후 우연한 기회에 비트코인을 접하게 되어 그 가치를 알아보고 소신 있게 장기 투자를 한 결과 1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굴리게 된 스토리는 중국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국내 매체(<코인데스크 코리아 바이 한겨레> ‘‘고래’ 리샤오라이를 만나다‘(2020년 1월)>)에서 비중 있게 다루기도 하였다.프롤로그_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가? Chapter 1. ‘경제적 자유’란 무엇일까? 01. 삶의 ‘코스트라인’을 넘어서는 법 02. 복리곡선은 당신 인생에도 적용된다 03. ‘경제적 자유’란 무엇일까? 04. 처음에는 누구나 서투르다 05. 당신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고민해본 적 있는가? 06. 자신의 시간을 한 번 파는 사람 07. 자신의 시간을 여러 번 파는 사람 08. 타인의 시간을 사서 다시 파는 사람 Chapter 2. 당신은 부자의 눈을 갖고 있는가? 09. 당신의 ‘운영체제’를 점검해본 적이 있는가? 10. 당신이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은 무엇인가? 11. 주의력의 효율성을 높이는 과학적인 방법 12. 당신이 원하는 미래를 성취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능력 13. 100% 안전감을 버렸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 14. 내가 비트코인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이유 15. 당신은 ‘귀인’의 도움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16. 세상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용기 Chapter 3. 부자의 길로 가는 방향 찾기 17. 현재를 사는 사람 vs. 미래를 사는 사람 18. ‘자기 증명’보다 중요한 ‘자기 성장’ 19. 불평은 무능함과 무력함의 표현일 뿐이다 20. 시장을 보는 가치관이 나의 운명을 결정한다 21.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인 인내심 22. 위기감이 없는 사람은 시장에서 도태되고 만다 23. 인생의 경계를 뛰어넘는 순간을 캐치하는 법 24. 당신이 아닌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을 읽는 눈 Chapter 4. 투자형 인간이 되기 위한 마인드셋 25. ‘나와는 상관없다’는 생각을 버려라 26. ‘뭔가를 이룬 사람’을 가까이하라 27. 매일 스스로 ‘뇌를 씻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라 28.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을 스스로 배우는 단계로 진입하라 29. 문제의 해결책을 빠르게 찾는 법을 기억하라 30. 노력과 버티기로 유지하는 삶을 버려라 31, 서투름을 능숙함에 이르게 하는 ‘반복’의 힘을 믿어라 Chapter 5. 투자 기회를 잡는 방법 32. 투자와 운의 상관관계를 기억하라 33. 돈과 자본의 차이를 알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34. 실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35. 돈이 없을 때 투자를 훈련하라 36. 투자는 모험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37. 투자가 아닌 ‘도박’을 하고 있는 순간을 경계하라 38. ‘일찍 알았다면 달라졌을 거’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39. 시장 단기 예측의 무의미함을 깨달아야 한다 40. ‘주기’를 이해하면 ‘추세’가 보인다 41. 투자와 관련된 ‘숙제’는 반드시 투자 전에 끝내라 Chapter 6. 내 안의 부자를 깨우는 길 42. 선택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훈련하라 43. ‘장기’와 ‘성장률’을 결합하여 사고하는 방법을 배워라 44. 당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장기’의 기간을 최대한 늘려라 45. 최대한 젊었을 때부터 투자에 관심을 가져라 46. 끊임없이 배우고 지식 사이의 연결점을 늘려라 47. 투자 성공을 이끌 ‘무기’를 끊임없이 연마하라 48. 행동에 옮기는 것을 방해하는 심리적 요인을 제거하라 49. ‘인지의 업그레이드’를 게을리하지 말라 50. 당신 자신이 가장 싸고 장기적인 부가가치 자산임을 기억하라 에필로그_ ‘투자형 인간’으로의 진화를 완성하는 법 작가 후기1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세계적 ‘비트코인 고래’ 리샤오라이의 장기 투자 철학 & 부자 마인드 현지 4년 연속 베스트셀러, 40만 부 판매 돌파! 컴퓨터 영업자, 학원 강사를 거처 중국 최고의 개인 투자자가 된 리샤오라이의 ‘평범했던 나를 부자로 만들어준 강력한 부의 법칙!’ “우리 사회는 정상적인 사람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않는다. 그러면서 돈 버는 일을 악마화 한다. 나쁜 짓을 하지 않으면 큰돈을 벌지 못하는 것처럼. 이건 매우 큰 잘못이다. 모든 개인은 합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것도 큰돈을 벌 기회가.” -리샤오라이 인터뷰 중 아무것도 없는 보통사람을 위한 투자 마인드 성장론 이 책은 1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플랫폼 기업 창업투자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리샤오라이가 중국 최대 지식콘텐츠 플랫폼 ‘더다오得到’에서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이라는 이름으로 연재한 칼럼(구독자 26만 명)을 기반으로 집필된 50개의 짧은 강의 형태의 글이다. 평범한 학원 강사였던 그가 애플 주식을 사서 종잣돈을 모으게 되고 이후 우연한 기회에 비트코인을 접하게 되어 그 가치를 알아보고 소신 있게 장기 투자를 한 결과 1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굴리게 된 스토리는 중국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국내 매체(<코인데스크 코리아 바이 한겨레> ‘‘고래’ 리샤오라이를 만나다‘(2020년 1월)>)에서 비중 있게 다루기도 하였다. 일견 운 좋게 벼락부자가 된 사람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의 부의 축적 과정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대학 졸업 후 장사를 하며 여러 차례 사기와 실패를 겪었으며, 학원 강사로 어느 정도 안정된 수입을 올리게 되었을 때도 대부분의 돈을 부친의 치료비로 보내는 생활을 계속해야만 했다. 또 초기에 샀던 상당량의 비트코인을 잘못된 판단으로 일찍 팔아버리기도 했고 거래소 해킹 피해로 거액의 손실을 보는 과정도 있었다. 다양한 삶의 경험과 여러 부침을 경험하며 정립한 그의 투자 철학에는 물려받은 재산이 없는 보통사람이 부를 축적하는 실제 과정이 그대로 녹아 있다. 투자는 시간이 관건이다! ‘빠른 성공’보다 ‘빠른 입문’이 중요하다 그의 투자 방식은 철저히 ‘장기 투자’에 기반하고 있다.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었다고 하면 보통 단타 투자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상 그가 거대한 부를 축적한 것은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시간의 힘’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1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책 속 구절은 그의 투자 원칙을 잘 드러낸다. 또한 투자 거래 시장은 ‘돈을 버는 곳이 아니라 돈을 키우는 곳’이라고 표현하며 지속적으로 자신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키워 시장 밖에서 돈을 버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그리고 그 금액 중 일부에 ‘무기징역’을 선고(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정하고 투자처에 묶어두는 행위)하고 투자 시장에 투입하여 부를 지속적으로 증식시키는 것이 하나의 사이클로 이루어져야 함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투자할 돈이 없어 시작하지 못한다는 사람들의 푸념에는 “사람들의 2/3 이상은 자기 연소득의 10%를 잃어도 살 수 있고, 그 중 1/2 이상은 연소득의 20%를 잃어도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돈이 없어서 투자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실상 얼마든지 투자를 시작할 수 있으며, 반드시 훈련이 필요한 일이기에 목돈으로 시작하는 것보다 오히려 돈이 없을수록, 나이가 적을수록 리스크가 적음을 강조한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라! 그리고 반드시 실행하라! 저자가 ‘시간’만큼이나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자기 학습’이다. 사람들은 실제로 자기 훈련을 통해 더 똑똑해질 수 있으며, 개인 간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더라도 그 차이는 습득과 훈련에 비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부를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습관은 계속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다. 대학 때 회계를 배웠고, 컴퓨터를 배웠다. 졸업 뒤에는 영업을 배웠다.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도 스스로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비트코인을 접한 뒤 또 스스로 공부했다. 누구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 혼자 할 수밖에 없었다. 끊임없이 학습하는 것이 나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그는 ‘개인의 사고와 행동에 대한 재인식과 발전’을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꼽는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컴퓨터에 사용하는 ‘운영체제’라는 개념을 사람에 접목시켜 이를 인식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인간의 성장에 비유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투자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 것은 자금이나 정보력보다는 오히려 ‘실행력 부재’라는 사실에 저자는 특히 주목하며 부자의 길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한다.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플랫폼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조금만 먼저 알았다면, 몇 년만 일찍 비트코인의 가치를 누군가 알려줬다면 자신도 부자가 됐을 거라고 말하는 주변 지인들을 예로 들며, 그 성장 가능성이나 가치는 예전부터 충분히 알 수 있었지만 결국 투자를 하지 않은 것은 온전히 그들의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지금 현재도 우리 주위에는 부를 가져다줄 투자처와 방법이 얼마든지 존재하며 이를 학습하고 실제 투자로 옮기느냐의 여부가 바로 부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을 가르는 기준이 됨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현지 독자 리뷰 -내 인지체계를 완전히 뒤흔든 책. 한 글자 한 글자 진지하게 정독하며 완전히 소화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고 있다. -이런 책이야말로 베개 옆에 둬야 하는 책 같다. 자기 전에 한 챕터씩 읽어서 완전히 체화시킬 용도로 말이다. 나 혼자서는 평생 이해하지 못했을, 인류 사유의 정점에 선 대가의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게 해준 샛길 같은 책. -‘경제적 자유’는 누구나 꿈꾸는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평생토록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꿈을 서둘러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사고의 변화, 습관의 변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가 어떤 때를 놓쳤을 때 가장 두려운 것은 놓쳤다는 게 아니라 ‘놓쳤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당시 내 경험이 결국 교훈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나는 놓쳤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스스로 되돌아보고 여러 방법론을 고민해볼 수 있었다. ‘실수’가 또 다른 ‘재산’이 되어,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는 다른 많은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해준 것이다.- ‘‘뭔가를 이룬 사람’을 가까이 하라‘ 중 내 인생에서 비트코인은 개인적으로 가장 고마운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당연하죠, 덕분에 돈을 많이 벌었잖아요!”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도 이 점을 부인하진 않지만, 특별히 고마웠던 이유는 다른 사람이었다면 전혀 신경 쓰지 않았을 또 다른 뭔가에 있다. 바로 나에게 직접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 전혀 없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가르치는 책이 전혀 없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점이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을 스스로 배우는 단계로 진입하라’ 중
영숙과 제이드
리프 / 오윤희 (지은이) / 2024.11.15
17,800원 ⟶ 16,020원(10% off)

리프소설,일반오윤희 (지은이)
오직 소설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상이 외면한 그들의 삶을 감싸고 쓰다듬는 책, 2024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기대되는 한국 여성 작가의 등장”으로 주목받은 장편 소설,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인 『영숙과 제이드』가 리프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민 2세대인 딸 제이드가 엄마 영숙의 죽음 이후, 엄마의 옷장 깊숙이 숨겨져 있던 상자에서 나온 사진 한 장에서부터 시작된다. 젊은 시절의 엄마가 한 동양인 남자와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미국인인 아빠일 리는 없는 이 남자는 대체 누구일까? 어쩌면 엄마가 가슴속 깊이 묻어둔 첫사랑이 아닐까? 사진 뒷면에는 남자로 추측되는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다. 그 주소는 심지어 엄마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제이드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엄마의 삶을 더 알아보기 위해 그곳으로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제이드에게 엄마는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존재였다. 알코올 중독에 외도를 일삼는 남편에게도 일평생 화 한번 내지 않으며 헌신적이었고, 영어가 서투르고 워낙 소극적인 성격 탓에 미국인과 어울리지 못했다. 의아하게도 미국에 사는 한인들과도 잘 어울리지 않았다. “엄마는 타인과 자신 사이에 얇은 벽을 쳐놓고, 그 벽 너머의 자신을 결코 보여주려 하지 않았다.” 심지어 딸 제이드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래서 엄마가 낯선 남자와 찍은 사진이 낯설고 생소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도 엄마가 숨긴 삶의 조각을 찾아 맞추다 보면, 어쩌면 엄마라는 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자료를 정리하고 집필하는 데 긴 시간이 걸렸다.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데다 여전히 망각하고 외면되어, 제대로 된 사과도 보상도 받지 못한 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혹 왜곡으로 비칠까 봐 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준비한 까닭이다. 이 책 『영숙과 제이드』는 역사가 지운 이들의 삶을 한 올 한 올 풀어헤쳐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물음을 던진다.제이드 1 : 2019년 10월 제이드 2 제이드 3 제이드 4 제이드 5 영숙 1 : 1971년 4월 영숙 2 영숙 3 영숙 4 : 1972년 영숙 5 : 1973년 제이드 6 : 2019년 11월 영숙 6 : 2019년 9월 제이드 7“나는 엄마가 죽은 뒤 그녀의 삶으로 건너가 보기로 결심했다. 무엇이 그 뒤에 숨겨져 있든 간에.” 피해자이자 생존자 그리고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의 인생이 지나간 자리 ★★★★★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소설 ★★★★★ 조선일보 곽아람 기자 추천 ★★★★★ 2024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목 도서 오직 소설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상이 외면한 그들의 삶을 감싸고 쓰다듬는 책, 2024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기대되는 한국 여성 작가의 등장”으로 주목받은 장편 소설,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인 『영숙과 제이드』가 리프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민 2세대인 딸 제이드가 엄마 영숙의 죽음 이후, 엄마의 옷장 깊숙이 숨겨져 있던 상자에서 나온 사진 한 장에서부터 시작된다. 젊은 시절의 엄마가 한 동양인 남자와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미국인인 아빠일 리는 없는 이 남자는 대체 누구일까? 어쩌면 엄마가 가슴속 깊이 묻어둔 첫사랑이 아닐까? 사진 뒷면에는 남자로 추측되는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다. 그 주소는 심지어 엄마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제이드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엄마의 삶을 더 알아보기 위해 그곳으로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제이드에게 엄마는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존재였다. 알코올 중독에 외도를 일삼는 남편에게도 일평생 화 한번 내지 않으며 헌신적이었고, 영어가 서투르고 워낙 소극적인 성격 탓에 미국인과 어울리지 못했다. 의아하게도 미국에 사는 한인들과도 잘 어울리지 않았다. “엄마는 타인과 자신 사이에 얇은 벽을 쳐놓고, 그 벽 너머의 자신을 결코 보여주려 하지 않았다.” 심지어 딸 제이드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래서 엄마가 낯선 남자와 찍은 사진이 낯설고 생소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도 엄마가 숨긴 삶의 조각을 찾아 맞추다 보면, 어쩌면 엄마라는 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자료를 정리하고 집필하는 데 긴 시간이 걸렸다.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데다 여전히 망각하고 외면되어, 제대로 된 사과도 보상도 받지 못한 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혹 왜곡으로 비칠까 봐 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준비한 까닭이다. 이 책 『영숙과 제이드』는 역사가 지운 이들의 삶을 한 올 한 올 풀어헤쳐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물음을 던진다. “엄마가 죽었다. 그런데 유령이 죽을 수 있을까? 엄마는 살아 있을 때도 유령 같은 존재였는데.” 『영숙과 제이드』는 딸 제이드와 엄마 영숙의 시점이 교차되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민 2세대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살아가는 제이드의 시점에서, 한국전쟁 이후 무너진 삶을 살아야 했던 영숙의 시점에서 쓰였다. 두 시점이 교차하며 드러나는 영숙의 비밀스러운 삶은 어떤 모습을 갖고 있을까. 제이드의 엄마 영숙은 말 그대로 유령 같은 사람이었다. 주변에 가까운 사람도 없었고, 바깥 외출을 하지도 않았다. 대신 늘 집이 깨끗하도록 치우고, 딸이 먹을 한국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하는 게 전부였다. 그리고 제이드가 엄마를 외면하는 순간조차도 조용히 감내하며 딸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남편과 이혼한 제이드가 손녀와 함께 돌아올 때도 묵묵히 받아들인다. “넌 나처럼 살지 않았으면 해”라고 하면서. 그렇게 살다 보면 엄마도 자신에게 세운 벽을 허물 거라고 믿은 제이드. 하지만 시간은 그들의 편이 아니었다. 치매에 걸린 영숙은 딸을 알아보지 못하고, 제이드를 “경아”라고 부른다. 엄마의 입에서 나온 낯선 이름, 경아는 대체 누구일까. 그리고 엄마가 죽은 뒤 발견한 상자에서 나온 사진 속 남자는 누구일까. 그렇게 제이드는 숨겨진 엄마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되는데…… “누군가는 타락한 여자라 불렀고, 또다른 누군가는 피해자라고 했다. 하지만 그의 진짜 이름은 불친절한 운명과 용감히 싸운 ‘생존자’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경으로 써낸 르포형 소설로, 실제 사건과 그 장면을 눈앞에서 바라보는 듯한 촘촘하고 섬세한 묘사를 선보인다. 다만 그 장면들은 너무나 처절해 읽는 것만으로도 괴로움이 일게 된다. 이를테면 집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식모살이하다 업자에게 속아서 미군 기지촌으로 가게 되는 여성들의 기구한 삶이라던지, 일반 의료기관에서는 쓰지 않는, 통증이 심하고 과민성 쇼크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페니실린 주사를 성병 치료 목적으로 무차별적으로 맞게 하는 장면, 그보다 더 끔찍한 것은 가족조차 그들에게 등을 돌리고 손가락질하는 대목이다. 그들에게 있어 여성들은 가엽고 죄 없는 피해자가 아닌 정절로 표상되는 여성상의 파괴자이기 때문이다. 인권을 유린당하면서도 저항할 수 없고, 잘못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숨죽여 살아야 했던 여성들의 삶이 책 속에서 한 겹씩 드러날 때,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죄책감과 불편함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도 그들은 제대로 된 사과도 보상도 받지 못한 채 세상에서 지워지고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영숙과 제이드』는 소설의 이름을 빌려 세상에서 지워진 그들의 이름에 숨결을 불어 넣고 그로써 누군가 한 명이라도 이들을 기억하기를, 이들의 삶이 글로 남아 퍼트려지고 기억되기를 바라며 출간되었다. “어떤 이는 엄마를 타락한 여자라 불렀고, 다른 이는 엄마를 가리켜 피해자라고 했다. 하지만 내게 있어 엄마는 불친절한 운명과 용감히 싸웠던 생존자였다.” -본문 중에서 “제이드, 정말 유감이에요. 수지는 정말 좋은 분이었어요.”요양원 행정 직원인 메기가 나를 꼭 껴안으며 그렇게 말했다. “좋은 분이었다”는 건 아마 세상을 뜬 누구에게나 쓰는 표현일 것이다. 메기는 유령과 같은 상태였던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 리 없었다. 평생 엄마를 봐왔던 나조차도 엄마가 어떤 사람이었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사람?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 엄마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것처럼 나를 향해서도 넘어올 수 없는 얇은 벽을 쳐놓고, 그 벽 너머의 자신을 결코 보여주려 하지 않았다. 내 주의를 끌었던 것은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어른들 사이의 대화가 아니라 할아버지 품에 안겨 있는 매들린이었다. 할아버지는 여러 차례 해본 듯 익숙한 자세로 매들린을 무릎에 앉혔다. 처음엔 얌전히 안겨 있던 매들린은 시간이 흐르자 지겨워졌는지 몸을 꿈틀대며 할아버지가 입고 있는 녹색 카디건의 단추를 만지작거리거나 수염을 잡아당기려고 장난을 쳤다. 그때마다 할아버지의 눈가에 세 가닥의 주름이 잡히며 얼굴 전체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 내게는 한 번도 보여주지 않던 온화한 미소였다. 나는 언젠가 백화점에서 본 밝은 금발 곱슬머리에 푸른 눈동자를 한 아기 천사 인형과 똑같이 생긴 매들린과, 매들린에게 상냥한 할아버지를 번갈아 바라보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소외감’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책쓰기의 정석
라의눈 / 이상민 지음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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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소설,일반이상민 지음
서른 살이 되기 전 3천 권의 책을 읽었던 대한민국 대표 청년 독서가 이상민이 10년 간 화제를 일으킨 수많은 책의 저자로, 기대하며 믿고 읽는 작가로, 단단히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이유를 『10년 차 전업 작가 이상민이 말하는 책쓰기의 정석』을 통해 정리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책이 되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연마할 수 있는 방법을 10년의 경험을 빌어 자세히 설명하며 책쓰기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내공이 무르익어 자연 발화되어 나올 수 있는 것이어야 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사람들과 세상에 조금이라도 이익이 될 내용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책을 썼는데 당신은 왜 못하는가’라며 다른 시선으로 책쓰기를 독려한다.01 나는 어떻게 책을 쓰게 되었는가 02 전업 작가 이상민은 어떻게 책을 썼을까? 03 책은 결국은 콘텐츠의 완결판이다 04 초보자는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는 것이다 05 누구나 내용으로 승부하는 좋은 책을 써야 한다 06 책은 한 국가의 정신 구조를 결정지으므로 막중한 책임감이 필요하다 07 책, 기획이 출간의 80%를 결정짓는다 08 마케팅, 결국 판매가 관건이다 09 본문을 쓰기 전에 개요 작성을 반드시 하라 10 책을 돈이나 성공으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 11 글쓰기,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킨 후 매일 써라 12 문체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마라 13 목차를 짤 때 좋은 목차, 좋은 내용을 고민하지 마라 14 책쓰기, 결국은 사람 공부이고 감각 싸움이다 15 오히려 평범한 사람이 책을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16 책은 내가 원하는 결과와 독자의 요구의 절묘한 교집합이다 17 집필에 부담을 느끼면 안 된다. 다만,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18 독서가에서 작가로 한발 더 내딛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19 책을 써야 하는 이유는 나의 내공을 세상에 증명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20 책을 쓰면 명품을 사고, 외제차를 탈 수 있다는 생각은 품격이 낮은 생각이다 21 책을 쓰는 것으로 나를 성찰하는 것도 의미가 크다 22 성공? 하지 않아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마음도 반드시 필요하다 23 연애를 좋아하는 내가 집필을 위해 9년간 연애를 완전히 끊어버렸다 24 책을 쓰고 난 후, 현재진행형으로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삶을 즐겨라 25 책의 본질은 예술이고, 자유로운 생각과 자유를 만끽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26 작가는 삶의 모든 것이 공부가 된다 27 출간기획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가 28 머리말은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가 29 출판사, 내가 얻을 것을 생각하지 말고 먼저 줄 것을 고민해야 한다 30 유사 도서, 경쟁 도서 분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31 책의 제목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32 저작권법! 인용은 어떻게 해야 하고, 표절은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는가 33 표절에 대한 소양과 양심이 없으면 작가로서 생명은 끝난다 34 출판사는 어떤 기준으로 원고를 선택하는가 35 파워블로거, 페이스북 등 인터넷 영향력은 3년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36 책은 출간하고 5년 후를 보면서 그림을 만들어가야 한다4천 권의 책, 4천 편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한 30대를 대표하는 청년작가 이상민이 책쓰기에 대해 말하다! “책쓰기는 무엇인가. 책쓰기는 창조이다. 그렇다면 창조란 무엇인가. 창조란 편집이다. 무슨 편집인가. 자료의 편집이다. 자료란 무엇인가. 책을 쓸 재료들을 말한다. 그렇다면 책을 쓰는 근본은 무엇인가. 책을 쓰는 근본은 자료이기 때문에 늘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며, 현장에서 치고받고 싸우는 경험도 필요하다. 이러한 연구의 뜨거움과 눈물, 그리고 현장에서 일을 하며 흘리는 뜨거운 땀에서 올라오는 김이 책쓰기의 근본이다. 이것이 자료이고, 이것의 편집이 곧 창조이며, 이것이 바로 책쓰기의 본질이며, 정석이기 때문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대한민국 대표 독서가, 10년 차 전업 작가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다! 서른 살이 되기 전 3천 권의 책을 읽었던 대한민국 대표 청년 독서가 이상민은 이제 10년 차 전업 작가로 비상 중이다. 그가 10년 간 화제를 일으킨 수많은 책의 저자로, 기대하며 믿고 읽는 작가로 단단히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이유를 『10년 차 전업 작가 이상민이 말하는 책쓰기의 정석』을 통해 정리했다. 책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의 분야에서 혹은 인생에서 내공이 있는 이라면 책을 쓸 수 있다. 책쓰기로 인해 인생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드문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원하면 누구나 다 책을 쓸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책이 되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연마할 수 있는 방법을 10년의 경험을 빌어 자세히 설명한다. 책쓰기는 아무나 할 수 없다. 원하고 바란다고 정말 누구나 다 책의 저자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책쓰기가 가능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나뉜다고 조언한다. 아무나 책을 쓸 수는 없다. 저자의 경험이 사람들의 관심을 살 만한 것인지, 새로운 지식을 전파할 수 있는지,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것인지에 따라 다를 것이다. 저자는 책쓰기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내공이 무르익어 자연 발화되어 나올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과 소통하고 사람들과 세상에 조금이라도 이익이 될 내용을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제 우리 나이로 서른네 살인 저자가 보일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지난 10년 간 전업 작가로 살기 위해 절차탁마했던 시간이다. 20대에 이미 냉철히 자신을 돌아보고 뚜렷한 목표를 세웠던 저자는 3년 동안 휴대전화도 없이, 9년 동안 연애도 하지 않고, 10년 동안 친구들을 만나지 않고 오로지 독서와 글쓰기만을 위해 수도승 같이 살았을 만큼 독하게 자신을 갈고닦았다. 저자의 이런 자기고백은 책쓰기의 어려움에 대해 그 어떤 작가보다 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저자는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책을 썼는데 당신은 왜 못하는가’라며 다른 시선으로 책쓰기를 독려한다. 당신이 가진 소중한 경험과 당신이 쌓은 내공으로 세상과 정면승부하라. 당신이 책을 써야 하는 이유다.
불교관리학
운주사 / 성운대사 (지은이), 조은자 (옮긴이) / 2019.08.13
16,000

운주사소설,일반성운대사 (지은이), 조은자 (옮긴이)
대만의 불광산사와 그 창건주인 성운대사는 우리에게 대만불교의 상징이라 여겨질 정도로 유명하다. 국공내전의 종료와 함께 대만에 건너가 인간불교를 종풍으로 불광산사를 창건하고, 불교문화사업 교육사업 자선사업 등을 통해 대만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끼쳐온 성운대사와 불광산사의 저력은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대만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300여 개의 사찰을 세우고, 병원.대학.도서관.미술관.출판사.서점 등을 설립하는 등 방대한 불광산사 조직을 50년 넘게 성공적으로 원만히 이끌고 있는 성운대사의 활동 전반을 불교관리학이란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는 책이다.인사/ 인사관리법 11 들어가는 말 12 자혜慈惠 스님 13 자용慈容 스님 15 각배覺培 스님 18 여상如常 스님, 각원覺元 스님 20 묘향妙香 스님 23 양자만楊慈滿 사고師姑 25 장소제張少齊 29 주교(朱橋, 주가준朱家駿) 31 장우량(張友良, 자련慈蓮 보살) 34 사자범謝慈範 36 “다음 차례는 네가 될 거야!”라는 말로 이란 청년들을 장려 40 앞 다투어 분재를 감상하러 오다 41 자매결연 사찰 44 관여치 않는 관리에서 자연스럽게 질서가 생긴다 47 팔경법八敬法 48 십수가十修歌 50 서기실書記室 53 가오슝 불교당(高雄佛敎堂) 55 부처님오신날 영불迎佛 화차花車 60 하나의 도로로 맺어진 인연 63 최초의 승려 신발 66 구기 운동 68 사회/ 사회를 위한 어려움 타개와 분쟁 해결 71 들어가는 말 72 이란 여간옥선余簡玉嬋 여사의 당선과 사퇴 75 왕옥운王玉雲과 조수왜趙?娃의 논쟁 79 타이완 최초의 총통 직접선거 82 오백웅吳伯雄의 대장다운 풍모 85 릉봉凌峰과 하옥순夏玉順 88 해군 용수用水 문제 91 KP(柯P)에게 설법 94 경찰/ 사람은 경찰 관문을 넘어야 한다 97 경찰도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다 98 나를 곤경에서 벗어나게 해준 경찰 101 수산사의 위기 타개 104 장소 대관 풍파 109 용담龍潭 포교 이야기 113 적합한 열쇠로 자물쇠를 열어야 한다 114 저는 타이베이에서 왔소! 118 부처님오신날 가두행진을 ‘영불迎佛’로 고치다 120 수산공원 주차 문제 123 군대/ 불법을 군대로 가져가다 127 들어가는 말 128 널리 선연 맺기-인연 관리 130 인심을 안정시킴-인심 관리 138 자율적인 자제-자각 관리 144 역지사지-불법의 관리 147 존중과 포용-자비 관리 151 교육/ 불교는 캠퍼스로 들어가야 한다 157 들어가는 말 158 건학建學 158 난관 돌파 160 학교 부지 개간 166 물러나지 않다 168 해외 건학 174 불광산의 교육 178 전 세계는 우리의 교실 182 교도소/ 고난에 찬 사람에게 더욱 필요한 불법 189 들어가는 말 190 수감자와 고락을 함께하기 194 교도소 포교의 열정 198 사상범의 인권자유 202 뤼다오와의 인연 204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다 207 다랴오(大寮) 가오슝 여자 교도소 212 종교 관리 215 관리는 헌신이다 218 불광산의 관리법/ 불광산의 원만한 대중생활 221 나는 대중 가운데 있다 222 아침 식사를 꼭 해야 한다 224 오찬처誤餐處와 적수방滴水坊 226 타인의 거처를 드나들지 말라 229 내무 점검 230 사유재산을 축적하지 말라 231 매사의 세 단계 232 승급 방법 234 인사이동 236 퇴직제도 239 이화동균利和同均 홍빠오 240 승가법정 243 떳떳하게 드러내놓다 245 불광친족회 248 부모님 뵙는 특혜 250 형제자매의 관혼상제 참여 불가 252 남녀유별 254 교사敎士와 사고師姑 제도 258 금전과 권력의 분리 260 한림학사翰林學士 263 자원봉사자 관리 267 양과 질의 불균형 271 휴가 274 참학參學 276 불광산의 삼보산/ 불보산, 법보산, 승보산 279 들어가는 말 280 불보산: 불교를 위하고 불보를 숭상한다 281 법보산: 정법은 영원하고 법보는 존귀하다 293 승보산: 승가가 모범이니 승보는 귀중하다 304 제도로 이끈다 305 승신僧信의 복리 308 양성평등 311 청빈사상 313 종교입법에 관한 나의 견해/ 각 종교의 자치성을 존중해야 319 종교법 제정의 어려움 320 종교법의 관리 조건 323대만의 불광산사와 그 창건주인 성운대사는 우리에게 대만불교의 상징이라 여겨질 정도로 유명하다. 국공내전의 종료와 함께 대만에 건너가 인간불교를 종풍으로 불광산사를 창건하고, 불교문화사업교육사업자선사업 등을 통해 대만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끼쳐온 성운대사와 불광산사의 저력은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이 책은 대만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300여 개의 사찰을 세우고, 병원대학도서관미술관출판사서점 등을 설립하는 등 방대한 불광산사 조직을 50년 넘게 성공적으로 원만히 이끌고 있는 성운대사의 활동 전반을 불교관리학이란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다. 1. 이 책은 성운대사가 생각하는 불교관리학을 모두 인사사회경찰군대교육교도소불광산의 관리법불광산의 삼보산종교입법에 관한 나의 견해 등 9개의 주제로 나누고, 각 주제마다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불교관리학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인사 홍법사회 홍법경찰 홍법군대 홍법교육 홍법교도소 홍법 등 불교의 전반적인 홍법관리학에 대해 참고와 도움을 주고자 서술한 것이다. 예컨대 인사관리법에서 성운대사는 “불법 전체가 모두 ‘관리학’이라 말할 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관리학’이란 타인과 다투는 것도 아니고 대립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집을 가지거나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면 더욱 안 됩니다. 참된 관리학은 반드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고민해야 하고,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타인과 나’ 모두 이롭고 즐거운 것이어야 합니다. 최고의 ‘원만한 관리’란 바로 이와 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자신이나 자기 종단종파의 세력을 불리는 것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사회 전체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관리가 결과적으로 사회로부터 존중과 인정을 받는 불광산사의 오늘을 있게 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또한 성운대사는 대만에 불광대학과 남화대학, 미국에 서래대학, 호주에 남천대학과 광명대학을 설립하는 등 교육 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는데, 교육에 대한 그의 신념은 한마디로 ‘불교는 캠퍼스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거대한 비용이 드는 교육 사업을 효과적으로 시작하고 관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비전을 제시한다. “교육이 발전하려면 정책이 있어야 하고, 교육에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려면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 설립 초기에 건학 교육은 불광산을 ‘빈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제기했습니다. ‘빈곤’은 불광산 제자들이 수행하는 데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빈곤하기에 모두 향상하고자 분발하고, 근면하게 노력하고, 나태하지 않고 정진하며, 높은 목표를 위해 힘쓰고, 발심하여 사찰을 더욱 빛낼 것입니다.” 이 말 속에는 불교 본연의 정신을 바르게 견지하면서도 사회에 큰 파급력을 지니는 대형 사업을 전개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바로 청빈정신이다. 이러한 청빈사상이 오히려 불광산사를 번성케 했다는 것에서 불교관리학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 역설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성운대사의 불교관리학에서 중심은 그의 인간불교 사상과도 긴밀히 상통하는데, 바로 ‘사람’이 그 중심에 있다. 세간의 각종 관리 가운데 물품의 관리나 일금전시간공간의 관리는 모두 쉬운 편에 속하며, 관리학 중 가장 관리하기 어렵고 중요한 관리가 바로 ‘사람’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다름 가운데에서 어떻게 사람을 통섭하는가가 사실상 가장 힘들고 어렵다 해도, 사람이 서로 부딪히며 사랑을 기반으로 하고, 책임을 기반으로 하고, 충성을 기반으로 한다면 모두가 친한 친구이자 한 가족이 될 수 있으며, 이 모두를 서로 돕고 신뢰하는 불법의 인연으로 맺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각자의 능력을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도록 북돋아줄 뿐 함부로 관여치 않는 관리, 무사無事의 관리가 가장 훌륭한 관리학이라 말한다. 2. 이렇듯 사람을 중시하고, 청빈정신을 바탕으로 타인과 사회에 기여를 하고자 하는 자세로부터 불광산의 네 가지 신조가 나왔다고 할 수 있으니, 바로 “타인에게 믿음을 주고, 타인에게 기쁨을 주고, 타인에게 희망을 주고, 타인에게 편리함을 준다”는 관리신조이다. 이렇듯 성운대사의 인간불교 사상과 거기에 근거한 생동적인 불교관리학은 불교의 영향력이 점점 감소하는 추세에 놓여 있는 한국불교계에 성찰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맥체인성경 쉬운해설 2
선교횃불(ccm2u) / 김홍양, 김재학 (지은이)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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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횃불(ccm2u)소설,일반김홍양, 김재학 (지은이)
맥체인성경 쉬운해설은 도전하기 쉽지 않았던 맥체인성경 정독을 가깝게 접근하여 더 깊이있는 묵상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하고자 한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맥체인성경 말씀을 통해 성경에 대한 명쾌한 이해와 함께 하나님께서 감춰두신 구속의 보화를 찾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깨닫고 말씀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하여 에덴의 축복을 회복하는 놀라운 일들이 매일 삶속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한다.머리말 ... 2 맥체인성경 읽기표(4-6월) ... 5-6 4월 시작 ... 7 5월 시작 ... 69 6월 시작 ... 133 판권 ... 194 맥체인성경 쉬운해설은 도전하기 쉽지 않았던 맥체인성경 정독을 가깝게 접근하여 더 깊이있는 묵상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맥체인성경 말씀을 통해 성경에 대한 명쾌한 이해와 함께 하나님께서 감춰두신 구속의 보화를 찾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깨닫고 말씀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하여 에덴의 축복을 회복하는 놀라운 일들이 매일 삶속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맥체인성경읽기 특징 ▪ 매일 규칙적이고 체계적으로 성경을 읽도록 합니다. ▪ 구약과 신약(+시편)이 짝을 이뤄 구속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 365일차 중 언제든지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누구든지 함께 통독하는 것은 가장 좋은 성경읽기 방법입니다. (전교인, 가족 또는 친구들끼리 그룹을 이루어 함께 통독하면 좋습니다.) ▶ 《맥체인성경 쉬운해설》 말씀연결 사용하는 법 ① 네 성경 본문의 소주제를 통해 중심 단어나 문장을 말씀으로 묵상한다. ② 네 본문의 말씀을 순서대로, 천천히 읽는다. ③ 두 본문에서 반복되는 단어나 유사한 문맥을 찾아 서로 연결한다. ④ 본문에서 반대의 뜻을 가진 단어나 문장을 찾는다. ⑤ 두 권의 책에서 공통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결하여 기록한다. ⑥ 연결되는 말씀을 다른 두 권으로 확대하여 네 권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생각과 베푸신 은혜를 누리고, 그 내용을 적어본다. ⑦ 본문에서 지도자나 인도자로부터 배운 신학 주제나 교리들이 함축하고 있는 문맥의 짝을 찾아본다. ⑧ 중심 주제를 필두로, 삶에 적용할 일들을 적어보고 생활 중에 실천함으로써 변화를 경험해 본다. ⑨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들을 통하여 가르침, 명령과 약속 권면, 경고 및 행해야 할 일들을 하나님과 대화하는 마음으로(기도) 성경읽기를 마무리한다.
미술사 연대기
마로니에북스 / 이언 자체크 (엮은이), 이기수 (옮긴이)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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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이언 자체크 (엮은이), 이기수 (옮긴이)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들과 함께, 선사시대 최초의 동굴 벽화에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미술사 전체를 연대표로 정리해 쉽게 접근한다. 고대와 중세, 르네상스와 바로크, 로코코와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와 그 이후부터 근대까지로 시대를 나누고 연대표에 따라 예술 세계의 발전을 조명함으로써, 의미 있는 미술 작품과 중요한 역사적 사건 사이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연관성과 영향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먼저 각 장의 개관에서는 당시 시대 상황과 주요 미술 사조에 대한 설명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고, 본론에서는 연대표에 따라 작품을 창작할 당시에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던 외부 요인들을 더 상세히 나누어 살펴본다. 이를 통해 그 시대의 핵심적인 미술 작품 및 예술가와 함께,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분위기가 예술계에 미친 영향을 한눈에 비교, 대조할 수 있다. 또한 유명한 현대 작가들의 작품까지 빠짐없이 포함하여 가장 최근의 미술사까지 생생히 살펴볼 수 있다. 회화부터 공예, 조각, 사진, 개념미술까지 모든 예술 장르를 다루며 격동의 시대와 함께 발전해온 미술사를 추적한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300개가 넘는 호화로운 도판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 관습적이고 학술적인 구분을 피한 순수한 연대기적 구성은 독자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색다른 미술사적 관점을 제공한다.서론 1. 고대와 중세 2. 르네상스와 바로크 3. 로코코와 신고전주의 4. 낭만주의와 그 이후 5. 근대 용어풀이 기고자 인덱스 도판 저작권원시의 동굴 벽화부터 현대미술까지, 연대표로 보는 세계 미술사의 모든 것 『미술사 연대기』는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들과 함께, 선사시대 최초의 동굴 벽화에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미술사 전체를 연대표로 정리해 쉽게 접근한다. 연대표는 주변 세계의 역사적 사건에 반응해 예술이 발전하고 변화해온 과정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보여준다. 고대와 중세, 르네상스와 바로크, 로코코와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와 그 이후부터 근대까지로 시대를 나누고 연대표에 따라 예술 세계의 발전을 조명함으로써, 의미 있는 미술 작품과 중요한 역사적 사건 사이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연관성과 영향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먼저 각 장의 개관에서는 당시 시대 상황과 주요 미술 사조에 대한 설명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고, 본론에서는 연대표에 따라 작품을 창작할 당시에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던 외부 요인들을 더 상세히 나누어 살펴본다. 이를 통해 그 시대의 핵심적인 미술 작품 및 예술가와 함께,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분위기가 예술계에 미친 영향을 한눈에 비교, 대조할 수 있다. 또한 유명한 현대 작가들의 작품까지 빠짐없이 포함하여 가장 최근의 미술사까지 생생히 살펴볼 수 있다. 회화부터 공예, 조각, 사진, 개념미술까지 모든 예술 장르를 다루며 격동의 시대와 함께 발전해온 미술사를 추적한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300개가 넘는 호화로운 도판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 관습적이고 학술적인 구분을 피한 순수한 연대기적 구성은 독자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색다른 미술사적 관점을 제공한다. 미술을 알면 시대가 보인다. 시대를 품은 위대한 미술 이야기 이 책은 실제 미술사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시대적 요인들과 주변 세계의 발전 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기독교의 확산, 흑사병의 창궐, 종교개혁, 프랑스 혁명, 영국의 산업혁명 등 세계사를 뒤흔든 결정적인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예술에서도 새로운 미술 양식들이 고취되고 발전해왔다. 1700년대에는 실증적인 조사, 원인과 결과, 자연세계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 등 계몽주의와 과학이 크게 융성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 걸쳐 변화가 일어난다. 예술은 이런 멋지고 새로운 세계를 성공적으로 반영하는데, 조셉 라이트 같은 화가들이 이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기록한다. 1800년대 후반에는 윌리엄 헨리 폭스 탤벗과 루이 다게르가 사진 기법을 개척해 세상에 공개한다. 사진술의 발명은 예술 세계의 근간을 흔들어 놓는다. 사진술은 어떤 예술가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되었지만, 어떤 예술가들에게는 그들의 작품 시장을 파괴할지도 모르는 경계의 대상이었다. 극소수의 예술가들만이 사진술이 그 자체의 힘으로 주요 예술 형식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한편, 철도의 급속한 발전은 사회를 변화시키고 더 큰 이동성과 상업적 기회를 가져온다. 예술가들은 철도라는 새로운 현상이 제공하는 기회를 빠르게 잡는다. 가장 유명한 실례는 윌리엄 포웰 프리스가 그린 〈기차역〉일 것이다. 그가 이 그림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자, 다른 예술가들 또한 철도라는 소재를 다루기 시작한다. 에두아르 마네, 귀스타브 카유보트, 클로드 모네 또한 근대적 삶을 그리겠다는 그들의 포부를 기차역 그림으로 나타낸다. 1920년대에는 제1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재생의 시기가 도래한다. 이 시기에는 바우하우스와 다다를 포함한 주요 미술 운동들이 생겨나며, 특히 전쟁의 부조리를 보여주는 작품들로 다다가 크게 부상한다. 1930년대 미국은 대공황의 극심한 고통 속으로 빠진다. 유럽에서는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파시즘이 대두한다. 제2차 세계대전을 초래하는 이 불안감은 전쟁 중에 제작된 예술에 반영되는데, 이때 초현실주의가 유럽 전역에서 형성되기 시작한다. 이처럼 『미술사 연대기』는 작품 속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 작품들 뒤에 숨겨진 복잡하고 다양한 영향들을 살펴봄으로써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고자들 이언 칠버스(Ian Chilvers), 엠마 다우트(Emma Doubt), 앤 힐드야드(Anne Hildyard), 수지 하지(Susie Hodge), 앤 케이(Ann Kay), 캐럴 킹(Carol King), 이언 자체크(Iain Zaczek) 1480-1500 이탈리아 문화. 주로 고전 문서와 유물의 재발견으로 발생한 이탈리아 전역에 걸친 문화는 고대의 사상을 따랐고 인문, 특히 문학과 미술의 연구를 촉진한다. 그러는 동안에 수학, 의학, 공학, 건축 분야에서도 커다란 혁신이 이루어진다. 주로 영향력 있는 메디치 가문의 재정 지원을 통해, 피렌체는 모든 유럽의 다른 도시보다도 예술, 인본주의, 기술, 과학의 중심지로 발흥한다. 중요한 예술적 발전은 역시 영향력 있는 통치자가 있는 시에나, 파두아, 만토바, 우르비노를 비롯한 여러 이탈리아 도시국가에서 일어난다. 1520-1540 종교개혁. 16세기 중반 무렵의 신교도 종교개혁은 종교적이고 지적이며 정치·문화적인 운동으로, 대부분의 유럽을 사로잡는다. 이것은 기독교의 관례를 정하는 가톨릭교회의 권리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자 교황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다. 종교개혁은 가톨릭 예술 이미지에 크나큰 영향을 준다. 예수, 마리아 그리고 성인들의 초상에 반대했기 때문에 조각이나 규모가 큰 그림은 우상 숭배로 여겨져 훼손당하거나 적대시된 것이다. 신교 국가들에서는 세속적인 미술 형식들이 자리를 잡아, 예술가도 풍경화, 정물화, 초상화, 역사화 같은 유형으로 다양해진다.
신토익 엣지 실전모의고사 LC + RC
PUB.365(삼육오) / 박영수 지음 / 2016.10.29
11,800원 ⟶ 10,620원(10% off)

PUB.365(삼육오)소설,일반박영수 지음
철저한 유형분석을 통한 문제, 정답, 해석, 해설을 제공하고, 토익적중분석 매회 토익시험에서의 적중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와 PART 7의 속독을 위한 SPEED RADING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각 상황에 따른 MP3 파일 및 온라인 속독 프로그램인 SPEED READING을 www.pub365.co.kr 접속 후 다운로드 할 수 있다.머리말 목차 이 책의 특징 OLD TOEIC vs New TOEIC Part별 신유형 분석 Part 1 기출 분석 및 시험 공략법 Part 2 기출 분석 및 시험 공략법 Part 3 기출 분석 및 시험 공략법 Part 4 기출 분석 및 시험 공략법 Part 5 기출 분석 및 시험 공략법 Part 6 기출 분석 및 시험 공략법 Part 7 기출 분석 및 시험 공략법 新토익 점수 환산표 新토익 시험 진행 안내 Edge토익 Actual TEST 01 Edge토익 Actual TEST 02 Edge토익 Actual TEST 03 Edge토익 Actual TEST 01 정답 / 스크립트 / 해석 / 해설 Edge토익 Actual TEST 02 정답 / 스크립트 / 해석 / 해설 Edge토익 Actual TEST 03 정답 / 스크립트 / 해석 / 해설 [토익의 변화] 현재 한국에서는 토익이 약 300회 이상 실시되었다. 이 과정에서 2006년 5월과 2016년 5월에 2번의 형식의 변화가 있었다. 2016년 5월29일 개정된 토익이 처음 시행되었고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다. [신토익 사전 준비] 2015년 11월에 토익을 개정하겠다는 ETS의 발표가 있었고, 저자는 그 이전에 이미 토익 개정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많은 정보를 수집해 가지고 있었다. [최신분석자료] 2016년 5월29일부터 신토익이 시행되었다. 그리고, 그 이전에 ETS는 총 6회의 신토익 유형의 문제를 공개했다. 이렇게 노출된 신토익 실전문제를 분석하여, 저자인 토익예언자 박영수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나올 문제만으로 의 문제를 구성했다. [기출문제] ETS는 토익의 문제를 Item Pool(문제은행)방식으로 관리한다. 이 과정에서 한 번 사용한 문제는 절대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출문제를 공부하는 것은 오히려 나오지 않을 문제만을 골라 공부하는 것이다. 다만, 기출문제는 출제 경향과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 자료로서의 가치만 있을 뿐이다. [토익 적중] 저자인 토익예언자 박영수는 ETS가 어떤 방식으로 토익의 문제를 출제하고 관리하는 지를 알아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어떤 문제가 출제될 지를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본 의 문제 하나하나는 이런 저자 토익예언자 박영수의 결과물이다. 으로 공부하고 시험을 보는 토익커는 의 정답이 실제 시험에서 정답과 일치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땅의 모든 토익커들이 본 으로 공부해 신토익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고, 최단 시간에 최고의 점수를 획득하길 기원한다. ★ 『 신토익 엣지 실전모의고사 LC+RC』 만의 특징 ★ -수험장 별 다양한 MP3 음원 제공, 정상에서 불량까지 4단계 -철저한 유형분석을 통한 문제 / 정답 / 해석 / 해설 제공 -토익적중분석 매회 토익시험에서의 적중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제공 -PART 7의 속독을 위한 SPEED RADING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제공 ㅇ 각 고사장의 방송실 상황 및 주변 소음 환경을 고려한 총 4가지 타입의 원어민 MP3 음성 제공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시험은 진행된다. 돌발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음원파일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정상부터 불량까지 4단계 불량 방송실 음원을 통해 시험 시 벌어지는 어떠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내공을 키운다. 모의고사에 응시할 때 아래 4가지 버전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 Normal Version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남녀 원어민 총 8명이 참여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방식의 깨끗한 음질 제공 >> 악조건 1. Speaker Noise Version 수험장 스피커 불량인 상황에 대한 음성 제공 >> 악조건 2. External Noise Version 여름철 매미 소리와 함께 기침소리, 자동차 소리 등 주변 소음이 들어간 상황에 대한 음성 제공 >> 악조건 3. Speaker & External Noise Version 비오는 날 천둥과 함께 유난히 기침 소리도 많고, 다양한 주변 소음까지… 스피커 상태도 안 좋은 최악의 상황 재현 ㅇ 철저한 유형 분석을 통한 문제 / 정답 / 해석 / 해설 제공 >> 실제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핵심 표현 정리 >> 철저한 출제 유형 분석으로 문항별 만점 TIP 제공 >> PART 3, 4 원어민 국적을 각 나라 국기로 표시 >> PART 7 지문의 흐름을 잡는 Story Line 요약 제시 >> 질문을 의미에 기준으로 하여 상위 개념부터 하위 개념으로 정확하게 분석 ㅇ 지금 적중을 확인하라! >> 매회 토익시험의 적중률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적중률 뿐 아니라 기출문제의 모음집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토익 시험마다 엣지 토익 적중 문제 실시간 업데이트 >> 토익적중 문제의 출제 의도 및 정답 포인트 제공 ㅇ 리딩을 잡아라! PART 7 SPEED READING 제공 >> PART 7 문제 푸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 >> 눈으로 빠르게 따라 읽을 수 있는 온라인 PART 7 지문 속독 프로그램 제공 >> 리딩속도 2G(86wpm) 3G(120wpm) 4G(200wpm) 5G(600wpm) * wpm(words per minute) 분당 단어수 * 240wpm 미국 원어민 리딩 평균속도 >>스피드리딩학습 : www.pub365.co.kr > WaglePost > 스피드리딩 > 新토익엣지Part7 [ 부록 ] >> 각 상황에 따른 MP3 파일 제공 >> 온라인 속독 프로그램인 SPEED READING 제공 >> www.pub365.co.kr 접속 후 다운로드 가능
만화를 보면서 배우는 일본어 삼국지 21
이지북 / 센타로 쿠보타 지음, 오상현 옮김 / 2002.03.23
7,000원 ⟶ 6,300원(10% off)

이지북소설,일반센타로 쿠보타 지음, 오상현 옮김
일본 코단샤 출판사에서 나온 삼국지를 텍스트로 한 일본어 삼국지. 일본어와 한글로 각각의 장면을 두번씩 보여주고 있으며 하단에는 일본어 단어풀이가 되어 있다.영원한 고전 삼국지누구나 알고 있듯이《삼국지》는 중국 원나라 때의 소설가인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장편 역사소설로, 중국 4대기서의 하나이다. 《삼국지》의 배경은 위(魏)·촉(蜀)·오(吳) 3국의 역사에서 취재한 것으로, 3국이 서로 정립하여 싸우는 이야기는 그 전투의 규모가 웅장하고, 인간의 온갖 지혜와 힘을 총동원하여 치열한 공방전이 되풀이되는 만큼, 옛날부터 중국인들에게 흥미 있는 이야기로 전하여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부터 대중적인 읽을 거리로 널리 읽혀져 온 《삼국지》는 특히 그 속에 담긴 유비 현덕을 중심으로 한 인물들에 의해서 보여지는 한나라의 황실에 대한 충성심이라든가, 공명의 지략, 유비·관우·장비의 도원결의 등은 유교적 이념을 국시(國是)로 삼았던 조선시대에는 특히 환영을 받기도 했다. 일본 최고의 작가들, 일본 최고의 출판사 강담사(講談社)판 삼국지《만화를 읽으면서 배우는 일본어 삼국지(漫畵を讀みながら學ぶ日本語三國志)》는 일본 최고의 출판사인 코단샤(講談社)에서 출간한 《코단샤 만화문고 코믹 시리즈(講談社漫畵文庫 コミック シリ―ズ)》중의 하나로서, 쿠보타 센타로(久保田千太郞 くぼた せんたろう)의 글과 소노다 미츠요시(園田光慶 そのだ みつよし)의 그림으로 엮은 《三國志(さんごくし)》를 원본과 번역본을 대조하여 직독직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는 데에 그 특색이 있다. 그림을 그린 쿠보타 센타로는 일본에서 가장 인물을 잘 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만화가이며, 글을 쓴 소노다 미츠요시는 역사물을 구성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특히 소노다 미츠요시는 이 만화 삼국지를 필생의 역작으로 여기고 있다. 쉽고 빠르게, 구어체 문장까지 배우는 1석 3조의 일본어 학습서 이 책은《삼국지》를 읽어가면서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는 체제로 편찬되었다. 때문에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걸맞는 섬세한 인물묘사와 적절한 대화문장이 매우 흥미진진하게 《삼국지》의 원본 내용을 다채로운 만화 기법으로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사용된 일본어는 구어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공부하기에는 매우 유익한 표현들이 많으며, 〈일·한 대조본〉이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일본어의 원문을 어떠한 방식으로 독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제시해 놓았다. 또한 독서의 효율성을 염두해서 가능한 한 사전을 찾지 않고 단어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foot note를 했기 때문에, 책을 읽어가면서 제시된 어휘를 암기해 가면 매우 효과 있는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일본어 원문에 사용된 한자의 글꼴과 foot note에 표기된 한자의 글꼴을 달리 표기하여 한국 독자들이 〈일본어식 한자〉와 〈한국어식 한자〉를 구분하고 식별할 수 있도록 '한·일 양국어간의 한자표기의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점을 염두에 두면서 읽어가면 일본어 원문을 통해서는 〈일본어식 한자〉를 이해할 수 있고, foot note에 표기된 한자를 통해서는 〈한국어식 한자〉를 이해할 수 있는 부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하나의 텍스트로 일본어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만화를 읽으며 배우는 일본어 삼국지》는 흥미진진한 만화를 통해 《삼국지》가 전해주는 '인간처세의 휴머니티'를 다시금 되새겨 나가면서 '일본어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쉽고 새로운 일본어 학습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소개글쓴이 쿠보타 센타로(久保田千太郞) 1942년생. 와세다대학 연극학과 졸업. 연극 연출부를 거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중이며 중국 역사소설을 구성하는 데 탁월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집필한 작품으로는 (12권), (15권), 수호전(10권), 실크로드(15권) 등이 있다. 그린이 소노다 미츠요시(園田光慶) 1940년생. 58년 로 데뷔, 대표작으로 등이 있다. 일본에서 남자 인물화를 가장 잘그린다는 그는 를 필생의 역작으로 여기고 있다. 옮긴이 오상현(吳相鉉)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마쳤다. 그후 동경대
사탄의 모략
미션월드라이브러리 / 제시 펜 루이스 (지은이), 박일귀 (옮긴이) / 2018.09.20
10,000

미션월드라이브러리소설,일반제시 펜 루이스 (지은이), 박일귀 (옮긴이)
사탄을 사탄으로 바라볼 때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탄의 모략을 단숨에 간파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제1장 승리, 하나님의 소명 제2장 사탄은 도대체 누구인가? 제3장 사탄은 어떻게 지배하는가? 제4장 십자가로 승리하다 제5장 사탄, 반격을 시작하다 제6장 빛의 갑옷으로 무장하라 제7장 사탄은 어떻게 속이는가? 제8장 승리의 보좌에 오르다어둠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의 보좌에 오르라! 당신은 인류를 파멸로 몰아넣으려는 사탄의 모략을 아는가? 사탄을 사탄으로 바라볼 때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저자 제시 펜 루이스는 이 책을 통해 사탄의 모략을 단숨에 간파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사탄은 타락한 아담의 후손들을 잘 알아서 누구보다 그들을 유혹하는 법을 잘 알고 있다. 신앙을 가졌다고 하면서도 완전히 육적인 사람들은 이미 사탄이 원하는대로 살아가니 굳이 유혹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보다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을 사탄이 미혹하기 위해서는 교묘한 모략이 동원된다.” “어둠의 왕은 성도의 영혼에 관해서 조금도 관심이 없고, 다만 십자가의 보혈로 자신을 무력하게 만드는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워할 뿐이다. 사탄은 구원받은 성도가 진리를 깨닫고 주님이 성도의 영혼을 다스리실 때를 가장 두려워한다.”
The Power of Toda(y)²
예미 / 박혁제 (지은이) / 2018.10.31
15,900원 ⟶ 14,310원(10% off)

예미소설,일반박혁제 (지은이)
This book talks about the amazing laws of life that the author, a successful businessman who runs one of the leading Korean companies in Canada, has learned from his failure and his career on his way to success. The author names it TODA(Y)2, or "The Power of Toda(y)2," after the initials of Time, Opportunity, Development, Assessment and Yield2. 캐나다 내에서 손꼽히는 한국 기업을 경영하는 성공한 사업가인 저자가 자신의 실패와 그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체득한 인생의 놀라운 법칙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것을 시간(Time), 기회(Opportunity), 계발(Development), 평가(Assessment) 그리고 수확2(Yield2)의 머리글자들을 따서 TODA(Y)2, 즉 ‘오늘의 힘’이라고 명명한다.Preface―The story behind this book―My failure was a catalyst in my success! Introduction In the Beginning―The Disaster that Drove me to Succeed It's Prime Time―Preparing to get the most out of this book TODAY―The gift that keeps giving if you use it right Time―Your most precious commodity―How to get it 'on your side' Opportunity―How to answer when it knocks Development―The best time-saving device you'll ever invest in Assessment―The most life-changing chapter in this book Yield2―The two keys to exponential growth 1st Yield: To Produce―How to create a 'success machine' 2nd Yield: To Serve and Submit―Success at the service of others, not at the expense of others Afterword TODA(Y)2 ChartThis book talks about the amazing laws of life that the author, a successful businessman who runs one of the leading Korean companies in Canada, has learned from his failure and his career on his way to success. The author names it TODA(Y)2, or "The Power of Toda(y)2," after the initials of Time, Opportunity, Development, Assessment and Yield2. This book will be a new breakthrough for life's changing readers who are sometimes despairing because they are not confident of their vision or struggle to create a "specific moment" to realize the value that they think is most important in their lives.How are you positioned for achieving the things you most desire? If you keep living the same way you have been, do you think things are really going to change? Do you find yourself regretting wasted time and missed opportunities? You’re not alone! I used to feel that way too until I learned to harness the true power and potential of TODAY. Every athlete has the potential to be a winner. None of them will reach that potential without practicing the skills needed in their sport.Athletes are a ‘prime example’ of people who know about the power of being prepared. They don’t go to a game without priming themselves mentally and physically with practice. All their practice and preparing themselves puts them in position for a greater potential of winning. Opportunities that come our way are life taking a chance on us. Will we play along and take a chance on life by exploring the opportunities it presents?Will we prove that we were worth the chance that was offered?
당신이 모르는 그 곳 안동 Andong
어라운더월드 / 어라운더월드 편집부 (지은이) / 2018.10.15
15,000

어라운더월드소설,일반어라운더월드 편집부 (지은이)
Destination Korea 2권, '안동' 편. 안동의 가장 큰 매력은 도시 전체가 품고 있는 묵묵하고 고집 어린 태도였다. 내가 옳다고 믿는 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 큰 책임을 안고 살아온 문중의 종부도, 하회탈 장인으로서의 삶을 선택한 미술가도, 원도심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젊은이도 마찬가지였다. 안동의 사람, 안동의 골목, 안동의 자연 속에는 자신을 과시하려는 요란함 대신 편안하고 깊은 품위가 있었다.18 여행의 연습 안동에 가기 전 미리 알아둘 이야기들 24 아는 만큼 보인다 안동을 여행하기 전 살피고 가면 좋을 책과 영상 일곱 편. 26 The Inspiration 안동을 담은 문장들 32 6 LANDSCAPES 안동의 명승지 여섯 곳 40 여행의 기술 안동의 고풍을 한층 우아하고 새롭게 만끽할 세 가지 74 CULINARY HERITAGE 옛집에서 먹고 마시다 82 FLAVOUR OF NATURE 안동에서 기억해야 할 여섯 가지 작물 92 ONE FINE DAY 현지인과 함께 보낸 기분 좋은 하루 100 ACCOMMODATION 안동의 독특한 숙박체험을 위한 추천 102 DINING 타고난 미식가, 현지인들도 인정한 안동 미식 106 CAFE 안동의 감성폭발 카페 10선 110 sweets 마음을 담은 안동의 디저트 112 shop 솜씨 좋고 감각 좋은 안동의 가게들 114 DRINK 술을 맛보고 풍류에 취하는 안동 여행. 115 CULTURE & ART 안동이 굳건히 지켜온 전통의 공간과 예술이 넘치는 마을 118 A SPACE FOR YOU 스페이스 마,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 124 안동 동서남북 동서남북 어디로 갈까. [MOVE]의 추천 루트 126 BE PREPARED 안동 여행에 동반하면 좋을 준비물 128 THE SOUVENIR 잊지 말고 사오자. 안동의 추억을 되감아 줄 기념품 6선안동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기껏해야 게으른 선입견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건 아마 우리 젊은 세대들이 유교에 대해 갖고 있는 뻔한 인상과 닿아있었을 것입니다. 지나간 시대의 논리에 완고하게 천착하며 새로운 흐름을 거부하는 지역이리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안동에 온 후 다시 한 번 섣부른 판단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안동은 낙동강의 흐름처럼 유유하고 아름다운 고장이었습니다. 강변의 백사장 위 겹겹이 이어지는 단애의 풍경은 그대로 한 폭의 산수화였습니다. 수백 년을 버틴 고택 앞에서 ‘지나간 시대’란 존재하지 않았고, 오래된 집을 아끼며 변함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상할 정도의 여유가 느껴지는 도심의 공기가 좋았습니다. 이 느긋한 리듬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궁금했습니다. 한 나라의 사상적 근원이었다는 오랜 자부심 때문일까요? 적당히 넉넉하고 풍족한 지방 소도시 특유의 분위기일까요? 안동을 떠나올 즈음, 우리는 나름의 답을 얻었습니다. 안동의 가장 큰 매력은 도시 전체가 품고 있는 묵묵하고 고집 어린 태도였습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 큰 책임을 안고 살아온 문중의 종부도, 하회탈 장인으로서의 삶을 선택한 미술가도, 원도심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젊은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안동의 사람, 안동의 골목, 안동의 자연 속에는 자신을 과시하려는 요란함 대신 편안하고 깊은 품위가 있었습니다. 제게 안동은 적어도 ‘한 달 살기’ 정도는 꼭 한 번 실천해보고 싶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 품위를 당신에게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낙동강 물돌이를 지나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 병산서원에서 오래 앉아 바라보는 풍경, 아이스크림을 한 손에 들고 석양 아래 원도심을 천천히 걷는 시간.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안동 여행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준용
살림 / 강심호 지음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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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소설,일반강심호 지음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아름다운 결단'을 책으로 담아냈다. 이준용 회장의 50년 건설 외길 인생은 대한민국의 기적 같은 경제 발전과 궤를 같이 하고 있고, 그 와중에 이 회장은 지속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실천했다. 대구지하철 공사장 폭발 사고 때는 20억 원을 쾌척했고, 천안 독립기념관이 건설 중에 화재가 났을 때는 과실이 없어도 공사비 전액을 대림산업이 부담했다. 한평생을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그가 이번에는 우리 민족의 최대 숙원인 통일을 위해 전 재산을 기부하는 용단을 내린 것이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준용>에서는 이와 같은 이준용 회장의 삶을 담아내는 한편으로, '칼레의 시민들'이나 '메디치 가문', '유한양행 창립자 유일한 박사' 등의 이야기도 함께 담아 독자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참된 정신을 전달하고자 했다.머리말 나눔의 시작 기적의 배, 메러디스 빅토리 호 1·4 후퇴의 기억 아버지의 등 경부고속도로 무모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서 강력했다 민족의 염원을 담은 사업에 돈을 아낄 수 없다 대구지하철 공사장 가스 폭발 사고 포항제철 부는 벼슬이 아니다 성장과 위기 선배, 유일한의 길 통일, 후손들에게 줄 선물 아름다운 결심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큰 감동, 한국 사회를 깨우다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고귀한 전통을 만들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부와 권력, 명예를 가진 이들의 책무 거대한 제국 로마를 2,000년간 지탱했던 것은 그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전통 덕분이었다. 어린 후계자만을 남기고 일족이 모두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파비우스 가문이라든지, 국가가 어렵거나 돈이 필요할 때 개인 돈으로 국고를 네 번이나 지원한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사례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로마에서는 상시 있는 일이었다. 또 역대 영국 수상을 18명이나 배출한 영국 최고의 사학 이튼 칼리지는 학교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무덤이다. 이 학교 졸업생들은 상당수가 귀족인데 전쟁이 발발하면 누구보다 앞장서 참전해 전사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1982년 포클랜드 전쟁 때 엘리자베스 여왕의 차남 앤드류 왕자는 헬리콥터 조종사로 참전했다. 흉내만 낸 게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엑조세 미사일이 영국 전함에 날아들지 못하도록 미사일의 진행 방향에 쇳가루를 뿌리는 임무를 수행했다. 헬기조종사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위험한 임무였다. 프랑스 상류층은 부의 일부를 사회봉사활동 기금이나 자선기금, 시민운동단체의 기금 등으로 기부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생활의 일부로 만들어 놓았다. 또 프랑스 상류층은 자녀들을 어릴 때부터 기숙학교나 수녀원 부속학교 등에 보내 엄격하게 검약과 절제, 성실의 미덕을 배우게 한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특정계급의 책무가 아니라 시민의 책무가 됐다. 특히 미국의 기업가들은 “부자인 채 죽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는 철강왕 카네기의 기부 활동을 이어받아 막대한 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300억 달러를 기부한 빌 게이츠 회장이나 “상속세 폐지는 혐오스런 일”이라며 빌 게이츠와 함께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워런 버핏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 사회를 깨운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에 반해 그간 우리 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무척 취약했다. 조선 독립을 위해 전 재산을 털어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이회영 선생이나 흉년 때 제주도의 백성들을 구휼한 거상 김만덕, 주변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가훈을 이어나갔던 경주 최 부잣집 같은 사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회지도층’의 불법 상속, 탈세, 병역의무 회피, ‘갑질’ 등에 관한 뉴스가 우리를 실망시키곤 했다. 그런데 2015년 8월 17일 한 기업인의 ‘아름다운 결단’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은 “후손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통일”이고 “통일 준비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라며 ‘통일과 나눔 재단’의 ‘통일나눔펀드’에 약 2,000억 원 가량의 전 재산을 기부한다고 밝혔던 것이다. 그동안 재벌 중에 사회에 끼친 잘못을 씻기 위해서 더 큰 돈을 내놓은 적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순수한 기부로 2,000억이라는 전 재산을 민간 재단에 쾌척한 경우는 거의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에 살림출판사에서는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아름다운 결단’을 책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살림출판사에서는 10년 전부터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관한 책을 출간하고자 여러 시도를 했지만, 현재성이 있는 마땅한 롤모델을 찾기가 쉽지 않아 미뤄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준용 회장의 50년 건설 외길 인생은 대한민국의 기적 같은 경제 발전과 궤를 같이 하고 있고, 그 와중에 이 회장은 지속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실천했다. 대구지하철 공사장 폭발 사고 때는 20억 원을 쾌척했고, 천안 독립기념관이 건설 중에 화재가 났을 때는 과실이 없어도 공사비 전액을 대림산업이 부담했다. 한평생을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그가 이번에는 우리 민족의 최대 숙원인 통일을 위해 전 재산을 기부하는 용단을 내린 것이었다. 그런 이준용 회장의 삶의 궤적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새로운 에너지 세계
메디치미디어 / 조석 지음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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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소설,일반조석 지음
에너지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에너지 공급 및 수요를 관리하는 에너지 정책은 중요하다. 엘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주장했듯 에너지 체계는 생산 체계, 유통 체계와 상호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즉, 석유 등 대규모 발전 시설이 필요한 에너지는 중앙집중적 관리 체계를 요구하고 그에 걸맞은 정치, 군사, 경제 체계를 수반한다. 토플러는 같은 책에서 ‘프로슈머’의 등장 역시 예견했는데, <새로운 에너지 세계>에서는 이 개념을 빌려와 우리가 머지 않아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남는 에너지를 사고파는 ‘에너지 프로슈머’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이처럼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는 정부의 정책뿐만 아니라 시장의 판도까지 뒤흔든다. 저자는 30년간 공직에 머물며 에너지 관련 정책을 다뤘던 경험과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회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에너지 정책 동향과 에너지 기업의 전략 그리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집대성했다. 이는 현직에 있거나 장차 에너지 정책 입안자, 산업 참여자가 될 이들을 위한 조언이다. 저자는 이들에게 에너지 정책의 주기가 길다고 해서 정책의 적시성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며, 정책의 신뢰성을 위해서 적시에 적절한 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더구나 방사성폐기물처분장 부지 선정, 밀양 송전탑 문제 등의 사례에서 배웠듯이 에너지 시설과 관련해서 주민수용성이 중요해진 만큼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지역 주민과 대화함으로써 문제를 풀어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프롤로그 1부 에너지에 대한 생각의 변화 1. 에너지에 대한 모든 생각 2.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2부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주요국의 대응 1. 미국 정책 환경의 변화 | 시장의 변화 | 주요 전력사의 대응 2. 유럽 독일: 정책 환경의 변화 | 시장의 변화 | 주요 전력사의 대응 프랑스: 정책 환경의 변화 | 시장의 변화 | 주요 전력사의 대응 3. 아시아 일본: 정책 환경의 변화 | 시장의 변화 | 주요 전력사의 대응 중국: 정책 환경의 변화 | 시장의 변화 | 주요 전력사의 대응 4. 새로운 에너지 시대에 대한 국가별 대응 종합- 에너지의 시대 정신 국가의 경제 발전 단계에 따라 차이나는 원자력 대 신재생의 우선순위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 주요 플레이어 전력사의 대응 3부 새로운 지평을 여는 대한민국 1. 대한민국 정책 환경의 변화와 영향 국가에너지 계획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미래 전력을 위한 주요 변수 전원믹스 변화 및 전망 2. 원자력을 둘러싼 최근 주요 이슈 3. 원전을 바라보는 여러 각도와 리스크 원전 기여론 | 원전 불가론 | 원전 불가피론 4. 신재생에너지 현황 |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5. 현실에 기초하여 미래를 준비하기 욕망의 절제와 가격을 통한 에너지 수요관리 | 기술혁신을 통한 새로운 에너지 세계 | 원전의 해외 진출을 통한 원자력의 새로운 세계 6. 앞으로의 과제 입장의 차이는 대화와 타협으로 극복 | 후손과의 대화 | 때를 놓치지 않는 집단지성 참고문헌 찾아보기 포스트 2020 신기후체제 수요관리 중심의 저탄소 에너지 시대를 준비하라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일상과 가장 밀접하고, 우리에게 익숙한 것일수록 그러하다. 마치 공기와 같이 에너지 역시 부재한 상태가 되어서야 그 소중함과 필수불가결함을 깨닫는다. 2015년 9월, 전국적으로 순환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가정과 상점의 냉장고가 꺼졌고, 엘리베이터가 멈추어 섰으며, 병원의 의료 기구 작동이 멈추었다. 이상기후로 인한 무더위로 전력 수요가 급증해 피크 전력을 넘어서자 대규모 정전 사태를 염려한 정부가 지역별로 순환정전을 실시한 것이다. 이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무 장관은 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2016년, 경주에서는 지진이 발생해 원전 시설의 안전 문제가 다시금 조명되기 시작했다. 더구나 이례적인 폭염이 잇따른 여름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전기 누진요금 제도에 대한 불만이 커져 누진세는 12년 만에 변경되기에 이르렀다. 경제성과 에너지안보에서 환경과 안전 중심으로, 에너지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에너지 프로슈머의 등장 및 수요관리로의 전환 이처럼 에너지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에너지 공급 및 수요를 관리하는 에너지 정책은 중요하다. 엘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주장했듯 에너지 체계는 생산 체계, 유통 체계와 상호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즉, 석유 등 대규모 발전 시설이 필요한 에너지는 중앙집중적 관리 체계를 요구하고 그에 걸맞은 정치, 군사, 경제 체계를 수반한다. 토플러는 같은 책에서 ‘프로슈머’의 등장 역시 예견했는데, 《새로운 에너지 세계》에서는 이 개념을 빌려와 우리가 머지 않아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남는 에너지를 사고파는 ‘에너지 프로슈머’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이처럼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는 정부의 정책뿐만 아니라 시장의 판도까지 뒤흔든다.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경제성과 에너지안보에서 환경과 안전으로 우선순위가 변하고 있다.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저렴하고 안정적인 발전원을 중시하던 형태에서 나아가 기후변화를 최소화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저탄소 에너지원의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너지 생산 중심에서 수요관리 중심으로, 석유 및 화력발전에서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원자력발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반영하여 전 세계의 에너지 정책 기조 역시 바뀌고 있다. 이 책에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의 에너지 정책 전환과 시장의 주 플레이어인 대형 에너지 회사의 대응과 성과를 다루고 있다. 원자력발전 vs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는 국가 정책을 바꾸고, 국가 정책에 대응하여 에너지기업이 움직인다 저자는 130여 개의 도표 자료를 통해 이와 같은 흐름과 현황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경제 수준이 높고 제조업보다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유지하는 독일, 프랑스, 미국, 일본 등의 국가는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추세다. 독일은 환경 정책을 주로 발의하는 녹색당이 연정에 참여함에 따라 재생에너지법, 발전차액제도 등을 도입해 EU체제 내에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프랑스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 원전의 비중을 줄이는 세계적 추세와 달리 발전 비중 가운데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을 70%로 확대·유지함으로써 에너지안보를 확보하려 했다. 그러나 올랑드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기존 보수 정당의 에너지 정책 노선을 변경하고, 원전의 질서 있는 퇴각과 신기후체제에 대응하는 에너지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러한 정책 변화로 인해 프랑스 양대 전력회사인 EDF와 Engie는 경영난을 겪고 있다.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기존의 에너지 주도세력으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이루며 미국발 에너지 공급 확대를 이룰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에너지 시장이 요동치기 시작할 것을 예고한다. 트럼프발 변화의 진원지는 셰일가스 발견 및 수압파쇄법이라는 신공법의 기술로 인한 셰일 에너지 현실화이다. 미국은 셰일 에너지를 지원군으로 삼은 채 시장의 선택에 따라 에너지믹스를 조정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 Duke Energy와 기존 사업 운영 효율화에만 집중한 Exelon의 성과가 대비된다. 한편 일본에서는 동경전력이 운영하던 원전이 2011년에 후쿠시마에서 사고가 발생하면서 일본 정부는 원전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천문학적인 금액이 사고 복구 및 피해 보상에 요구되었다. 점차 전기 요금이 급상승하고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2015년부터 원전을 단계적으로 재가동하기 시작했다. 반면 중국으로 대표되는 개발도상국은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고,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면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을 확대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은 사고 가능성과 그 위험성 때문에 운영 여부에 관해 찬반 의견이 극명하게 나뉘지만, 탄소를 적게 배출하면서 경제성도 높은 에너지원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중국은 정부와 국영 원전 기업인 CNNC가 주축이 되어 원전을 건설 및 운영하며 해외로도 원전 및 파이낸싱을 통해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의 에너지믹스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30년간 공직에서 각종 에너지 정책을 다룬 공직자이자 에너지기업 CEO의 조언 2009년 한국 원자력은 세계 원자력계에 한 획을 그었다. 원전 강국인 미국, 프랑스 등을 뒤로하고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발주를 따낸 것이다. 이는 한국 원자력이 원자력계의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한 것이라 표현할 수 있으며 서비스 수출, 전문 인력 진출의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이다. 또한 기존의 원전 수출 및 운영 조건과 달리 한-중동 양국이 공동 운영함으로써 보다 안전성을 보장하고 양국의 우호관계를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다. 한국은 에너지원을 거의 대부분 수입하고 있기에 에너지안보 문제와 기후변화 등의 환경 문제 등을 다각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신기후체제와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며 원자력?신재생?화력 등 에너지원의 비중을 적절하게 배치해 최적의 에너지믹스를 찾아야 한다. 국가에너지기본계획과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한국의 에너지 정책을 고찰하며 앞으로 에너지 강국으로서 한국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에너지기본계획은 30년을 계획기간으로 잡고 5년마다 주기적으로 수립 및 시행되기에 에너지 정책의 비전과 현황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이고 분산형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중점 과제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30년간 공직에 머물며 에너지 관련 정책을 다뤘던 경험과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회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에너지 정책 동향과 에너지 기업의 전략 그리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집대성했다. 이는 현직에 있거나 장차 에너지 정책 입안자, 산업 참여자가 될 이들을 위한 조언이다. 저자는 이들에게 에너지 정책의 주기가 길다고 해서 정책의 적시성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며, 정책의 신뢰성을 위해서 적시에 적절한 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더구나 방사성폐기물처분장 부지 선정, 밀양 송전탑 문제 등의 사례에서 배웠듯이 에너지 시설과 관련해서 주민수용성이 중요해진 만큼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지역 주민과 대화함으로써 문제를 풀어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주목해야할 것은 현 세대의 에너지 혜택이 다음 세대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후손과 소통해나갈 선구안을 강조한 지점이다. 새로운 에너지 세계는 우리의 다음 세대의 무대이자 삶의 터전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인류는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한 것인지도 모른다. 에너지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현재 이용가능한 모든 에너지를 활용해도 이를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무엇보다도 국가별 에너지 빈부의 격차가 지나치게 큰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큰 문제이다. 에너지 시설의 안전이나 온실가스 배출 문제보다 값싸고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절실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인류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대의를 앞세우며 선별적으로 에너지원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나라도 있다. 한국은 그 중간 어딘가에 서 있다._7쪽흔히 역사를 배우는 이유를 과거의 사실을 통해 현재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곤 한다. 이는 곧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겪었던 경험에서 얻은 혜안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패러다임 변화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관점에서 지금까지 에너지 정책이 어떤 기조에 따라 변화했는지, 미래 에너지 세계를 지배할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선진국들은 어떤 정책을 펴고 있으며 주요 에너지 선도 기업들은 어떤 대응 전략을 전개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_26쪽 앞으로 전력 산업은 발전, 송·배전, 수요자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다양한 참여자가 산업계에 등장할 것이다. 이동통신 사업자는 ICT 기술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 정보 분석 및 활용 노하우를 강점으로 전력 시장에 적극 진출할 뜻을 내비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전력 융합 비즈니스 환경 또한 조성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아낀 전력을 되팔 수 있는 전력거래시장인 네가와트 시장(negawatt market)이 활성화되고, 수요자 근처에 설치된 분산전원을 활용하여 전력생산자이자 소비자의 역할을 하는 에너지 프로슈머의 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_46쪽
보이스
매일경제신문사 / 존 콜라핀토 (지은이), 고현석 (옮긴이)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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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존 콜라핀토 (지은이), 고현석 (옮긴이)
<타고난 성, 만들어진 성>으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뉴욕의 저널리스트 존 콘라핀토가 이번에는 인간의 ‘목소리’를 낱낱이 파헤쳤다. 저널리스트의 저력을 증명하듯 자신의 성대 손상 경험에서 시작한 ‘목소리’에 대한 관심은 언어학, 뇌과학, 진화생물학, 인류학, 인문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로 가지를 뻗어나가며, 책의 내용에 깊이를 더한다. 저자는 단 한 권의 책에서 아기가 어떻게 목소리를 인지하고 말을 배우며, 목소리는 어디에서 왔는지, 젠더와 목소리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으며, 사회적·정치적으로 목소리의 영향력은 어떠한지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가지는 힘은 무엇인지까지, 목소리의 ‘거의 모든 것’을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책을 통해 감히 강조한다. ‘목소리’는 다른 동물과는 구별되는 인간의 고유한 특성이며, 우리 자신의 많은 것을 드러내는 ‘정체성’이라고 말이다.들어가는 말 : 나와 성대 폴립 PART 1 베이비 토크 PART 2 기원 PART 3 감정 PART 4 언어 PART 5 섹스와 젠더 PART 6 사회에서의 목소리 PART 7 리더십과 설득의 목소리 PART 8 백조의 노래 결론 감사의 말 주목소리는 어떻게 인간의 삶을 결정하는가? 뇌과학·인문학·진화생물학·인류학으로 낱낱이 파헤친 ‘목소리’의 모든 것 ● 발음이 정확하지 않던 아이가 자라면서 또렷하게 발음할 수 있는 이유는? ● 인간처럼 말하는 기관을 모두 가지고 있음에도 유인원이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가 실제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 암컷과 수컷의 목소리가 같은 동물과 달리 남녀의 목소리는 차이가 나는 이유는? ● 사진을 찍을 때 ‘추즈’라고 하지 않고 ‘치즈’라고 하는 이유는? ● 히틀러의 연설이 폭력 사태로 이어졌던 이유는? ● 오바마가 추도 예배에서 노래를 부른 이유는? <타고난 성, 만들어진 성>으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뉴욕의 저널리스트 존 콘라핀토가 이번에는 인간의 ‘목소리’를 낱낱이 파헤쳤다. 저널리스트의 저력을 증명하듯 자신의 성대 손상 경험에서 시작한 ‘목소리’에 대한 관심은 언어학, 뇌과학, 진화생물학, 인류학, 인문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로 가지를 뻗어나가며, 책의 내용에 깊이를 더한다. 저자는 단 한 권의 책에서 아기가 어떻게 목소리를 인지하고 말을 배우며, 목소리는 어디에서 왔는지, 젠더와 목소리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으며, 사회적·정치적으로 목소리의 영향력은 어떠한지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가지는 힘은 무엇인지까지, 목소리의 ‘거의 모든 것’을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책을 통해 감히 강조한다. ‘목소리’는 다른 동물과는 구별되는 인간의 고유한 특성이며, 우리 자신의 많은 것을 드러내는 ‘정체성’이라고 말이다. “우리는 말을 함으로써 인간이 됐다.” 수렵채집으로 살아가는 초기 인류에게 만약 ‘목소리’가 없었다면? 몇 미터 앞에 있는 표범을 발견하고 따라오는 동료들에게 위험을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뒤로 돌아선 다음 흩어져 있는 동료들에게 ‘표범’이라는 신호를 보내야 했을 것이다. 그러면 아마 도망치기도 전에 표범에게 잡아먹혔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문자언어로만 소통하는 사람이었다면 상황은 훨씬 나빠진다. 동료들이 이 사람이 서둘러 쓴 글을 못 알아본다면 어떨까? 어떤 문장인지 뜻을 추리하는 사이 모든 상황은 종료될 것이다. 즉, 목소리는 신호나 글 또는 다른 모든 종류의 의사소통 수단에는 없는 이점이 있다. 몸짓언어보다 약 5배 빠르게 단어를 전달하며, 소리가 들리는 거리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빠르게 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 ‘목소리’는 인간 생존에 꼭 필요한 능력인 셈이다. 바로 이 이유로 나는 언어가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게 만든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현재 과학계의 정설에 도전한다. - 《보이스》 31쪽 - ‘목소리’만을 다룬 최초의 책 《보이스》 그동안 말과 언어, 스피치, 노래에 관한 책은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인간의 ‘목소리’ 자체에 집중한 책은 처음이다. 이 책은 아기가 태어나 처음 세상에 던지는 ‘울음’부터 목소리가 나이 들어가는 과정까지, 인간의 탄생으로 시작해 노화로 마무리되는 완벽한 기승전결로 구성됐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듣고 있는 ‘목소리’로 이렇게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독자들은 지적인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유발 하라리의 뛰어난 작품인 《사피엔스》를 읽었다면 과학자들이 인간이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만든 동인으로 대부분 언어를 꼽는다는 것을 알 것이다. (중략) 새, 개, 침팬지, 돌고래 같은 동물도 목소리를 사용해 두려움, 분노, 짝짓기 욕구 등을 나타내지만 이 동물들이 나타내는 것은 당면한 현재의 생존과 번식에 관계된 것에 한정된다. 따라서 인간만이 가진 언어 능력은 다른 생명체와 인간을 결정적으로 가르는 ‘건널 수 없는 루비콘 강’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하라리는 과학자들의 이런 설명에 덧붙여, 이전 언어 능력이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한다. 하라리에 따르면 언어는 비교적 뛰는 속도가 느리고 물리적으로 약하며, 포식자들에게 쉽게 당하는 동물이었던 초기 인간이 다른 인간들과 협력해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구사해 인간보다 크고 빠르며, 치명적인 포식자들을 제압하고, 다른 동물들보다 더 큰 크기의 집단(또는 부족)을 구성하고(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침팬지는 인간보다 한 단계 낮은 협력 형태를 보이며, 약 100마리가 한 집단을 구성할 수 있다), 결국 마을, 소도시, 도시 그리고 국가를 구성해 인류가 지구와 지구상 모든 존재를 지배할 수 있게 만들었다. 문자 언어도 이 과정을 가속하는 데 기여했지만, 사실 문자가 등장한 것은 5,000년 정도밖에 안 됐다. 이 정도 기간은 기나긴 인류 역사에서 보면 눈 깜빡할 정도의 시간밖에는 안 된다. 문자가 등장하기 전까지 인간의 모든 의사소통은 말을 통해 이뤄졌다. 따라서 나는 지금 하라리를 비롯한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언어의 위대한 역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나는 우리가 지구를 지배하게 된 것이 언어 때문만은 아니며, 언어라는 놀라운 특성을 소리로 만드는 우리의 특별한 능력에도 힘입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목소리라는 개념을 더 정교하게 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뿐이다. 들어가는 말 : 나의 성대 폴립 대부분의 포유류는 말을 하는 데 필요한 모든 발성 기관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침팬지의 입술, 혀, 연구개, 폐, 후두는 구조와 기능 면에서 인간의 그것들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다. 또한 침팬지는 얼굴 정면에 눈이 있고, 엄지가 나머지 네 손가락과 마주 볼 수 있으며, 두 젖꼭지가 대칭적이며, 주둥이가 짧다는 해부학적 특징도 인간과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18세기 스웨덴의 박물학자 칼 린네는 인간과 유인원을 같은 목, 즉 ‘영장목’으로 분류했다. 다윈보다 한 세기 먼저 활동한 린네는 유인원과 인간이 진화 측면에서 연결돼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 린네는 해부학적 유사성에만 집중했다. 교회가 표명했던 우려 때문에 린네는 결국 인간이 동물계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하도록 호모 속 사피엔스 종이라는 독립된 영장류 범주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린네는 생물학자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에 ‘인간과 유인원을 구별할 수 있는 특징은 겨우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네’라고 썼다. 린네에 따르면 그 하나의 특징은 해부학적 특징이 아니라 행동적 특징이다. 바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Part 2 기원 인간의 목소리는 동물의 목소리 중에서도 특이하기 때문이다. 목소리가 말을 하는 데 특화돼 있다는 점에서뿐만 아니라 목소리에 성적 이형성이 나타난다는 점, 즉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가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인간을 제외한 다른 모든 포유동물은 암컷과 수컷의 목소리를 구분할 수 없다. 암컷이든 수컷이든 같은 종이면 똑같이 으르렁거리고, 짖고, ‘야옹’ 소리를 낸다.Part 5 섹스와 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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