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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 리셋
청홍(지상사) / 시미즈 롯칸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 2022.01.04
13,700원 ⟶ 12,330원(10% off)

청홍(지상사)건강,요리시미즈 롯칸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녹내장은 진행성 질환이다. 치료법은 있지만 진행을 늦추기 위한 것일 뿐, 대부분은 계속해서 안과에 다녀야만 한다. 그러므로 아직 녹내장에 걸리지 않았다면, 녹내장을 멀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머리와 눈의 변형을 해소하면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안압 리셋’ 마사지를 습관화하여 병으로 발전할 원인을 없앤다면 ‘치료가 시급한 질병’으로부터 졸업할 수 있을 것이다. 안압 리셋 마사지를 시작하는 데 너무 늦었거나, 너무 이른 시기 같은 건 없다. 마음먹은 날, 그 순간부터 시작해야 한다.들어가며 여배우 쿠마가이 마미의 추천 메시지 체험자들의 기쁨의 소리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 제1장 안압을 조절하면 눈의 모든 문제는 개선된다 대체 안압이란 무엇일까? 우리의 눈에는 투명한 혈액이 있다 ‘안압 리셋’으로 눈의 피로와 시력을 개선 무서운 녹내장도 예방한다! 의사들도 놀랄 만큼 효과를 발휘한 ‘안압 리셋’ 일본은 알려지지 않은 ‘근시 대국’ 모양체의 지나친 긴장을 풀어주어 시력을 개선! 고대 그리스에서도 ‘난제’ 인정 녹내장은 왜 골치 아픈 상대일까 ‘손바닥’ 셀프케어의 3대 장점은 언제든지 할 수 있고, 안심할 수 있으며, 기분이 좋다는 것이다 [준비 마사지 1] / 관자뼈(측두골) 풀어주기 [준비 마사지 2] / 이마뼈(전두골) 풀어주기 [준비 마사지 3] / 머리뼈 풀어주기 제2장 ‘안압 리셋’으로 기분 좋게 머리 부위를 풀어준다! 눈이 위치한 머리뼈는 단일 구조가 아니다! ‘다크서클’과 ‘눈 처짐도 머리뼈의 경직과 관련이 있다! ‘손바닥’은 최고의 힐링 도구 이 세 가지만 외우면 완벽! 우리의 눈이 다시 태어나는 마사지 [기본 마사지 1] / 광대뼈 풀어주기 [기본 마사지 2] / 눈확 풀어주기 [기본 마사지 3] / 코뼈 풀어주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의식할 것’ 효과가 떨어지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할 것’ 샤워 중에도, 잠자기 전 침실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제3장 눈에 직접 효과가 있는 새로운 습관⑩ 본능을 역으로 이용하면 안구건조증도 눈의 피로도 간단하게 개선할 수 있다 새로운 습관 1 눈을 글자의 사이를 멀리 한다 → 근시의 원인은 ‘유전’이 아니다! 사실은 ‘나쁜 자세’에 있었다 새로운 습관 2 ‘1분간 선잠’을 잔다 → 세계 일류기업도 도입한 눈에도 뇌에도 효과가 있는 ‘자기 휴식법’ 새로운 습관 3 ‘기(氣)’의 힘으로 눈을 따뜻하게 한다 → 몸 속 최강 파워스폿(Power Spot)으로 지친 눈을 개선하자 새로운 습관 4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인다 → ‘안구건조증’을 간단히 물리친다!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운동에 도전하자 새로운 습관 5 눈의 원근 트레이닝을 한다 → 스ㅤㅋㅘㅅ로 다리와 허리를 단련하듯이 눈의 근육도 단련하자 새로운 습관 6 ‘무도수 안경’을 이용해 눈을 먼지로부터 보호한다 → 60대에도 노안 NO! 소중하게 관리하면 눈이 답할 것이다 새로운 습관 7 컴퓨터 화면은 눈높이까지 올린다 → 고개를 숙인 자세로 작업하면 목에 몇 배의 부담을! 새로운 습관 8 햇볕을 알맞게 받는다 → 근시의 진행 속도를 억제해 주는 태양광선을 발견! 새로운 습관 9 줄넘기나 가벼운 운동으로 눈의 혈류를 개선한다 → 혈류가 나빠지기 쉬운 눈 주변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는 방법 새로운 습관 10 인상이 변할 정도로 웨이트 트레이닝에 메달리지 않는다 → 열심히 단련하는 사람일수록 얼굴이 험상궂어지고 눈도 나빠진다!? 제4장 ‘눈에 좋은 자세’를 만드는 새로운 습관⑩ 머리뼈의 명암을 나누는 것은 골반에 있는 ‘밴드’였다! 새로운 습관 1 바르게 서기 → 엉덩이를 꽉 조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골반을 조절할 수 있다 새로운 습관 2 바르게 걷기 → 안짱다리, 잰걸음은 장점이 아니다! / 조금 급한 듯 ‘큰 걸음으로 빠르게 걷기’가 이상적 새로운 습관 3 바르게 자기 → 반듯이 누워 자는 포유류는 없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새로운 습관 4 바르게 앉기 → ‘안족 허벅지를 딱 붙이고’ ‘골반을 꽉’ 궁둥뼈(좌골)가 정돈되고 눈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새로운 습관 5 궁둥뼈 쿠션으로 허리의 위치를 조절한다 → 가정용 수건이나 방석으로 천장관절을 리셋한다 새로운 습관 6 스마트폰 환경에 현명하게 대처한다 → 접촉 횟수를 줄이는 방법은 노력한 만큼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습관 7 지금이야말로 머리띠를 다시 생각한다 → 단 몇천 원으로 집중력과 눈 건강을 살 수 있다! 새로운 습관 8 시중에서 판매하는 두피 마사지 제품을 활용한다 → TV를 보며, 집안일을 하며 편안하게 머리뼈를 풀어준다 새로운 습관 9 오다리는 고치는 편이 낫다 → 비치샌들을 신으며 예쁜 다리를 만들 수 있다 새로운 습관 10 가능한 한 위를 보는 습관을 들인다 → 밝은 미래를 상상할 때 자연스럽게 ‘눈에 편안한 자세’가 된다 마치며원격 근무가 눈을 더욱 약화시킨다 나이를 먹어도 넓은 시야를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통증과 결림이 더 심하다. 세계가 코로나로 어쩔 수 없이 움직임이 적었다. 이것은 잘 생각해 보면 신기한 일이다. 몸을 혹사시킨 결과 ‘늘 피로하다’, ‘이곳저곳에 통증이 있다’라고 한다면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 반대이다. 몸의 운동량이 줄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다’, ‘통증과 결림이 있다’, ‘몸이 개운하지 않다’ ….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우리의 몸은 ‘너무 움직이지 않으면’ 오히려 컨디션이 무너진다. 그 근본적인 원인은 ‘변형’일 것이다. 적당히 움직여 주는 편이 몸에 변형이 생기지 않는다. 눈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근거리에 있는 물체만 바라보면 모양체가 긴장해 초점을 잘 바꾸지 못하고 안구에 변형을 불러온다. 가까운 곳과 먼 곳을 자주 번갈아 보는 등 눈을 적당히 움직여 주면 변형을 막을 수 있다. 그런데 신형 코로나만 원망하다가는 한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코로나 사태를 ‘눈 건강을 점검할 좋은 기회’로 삼아 몸과 머리와 눈의 변형을 해소해보자. 그러면 시계가 트이고 시야도 넓어질 것이다. 원래 시야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질병의 진행으로 인한 ‘병적 시야’와 피로에 의한 ‘생리적 시야 변동’이다. ‘병적 시야’는 몰라도 ‘생리적 시야 변동’은 안압 리셋으로 개선할 수 있다. 머리와 눈을 관리하면 모든 대증요법에서 졸업할 수 있다 녹내장은 진행성 질환이다. 치료법은 있지만 진행을 늦추기 위한 것일 뿐, 대부분은 계속해서 안과에 다녀야만 한다. 그러므로 아직 녹내장에 걸리지 않았다면, 녹내장을 멀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머리와 눈의 변형을 해소하면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안압 리셋’ 마사지를 습관화하여 병으로 발전할 원인을 없앤다면 ‘치료가 시급한 질병’으로부터 졸업할 수 있을 것이다. 안압 리셋 마사지를 시작하는 데 너무 늦었거나, 너무 이른 시기 같은 건 없다. 마음먹은 날, 그 순간부터 시작해야 한다. ● 추천의 글 최근에는 꽤 도수가 높은 원근 양용 콘택트렌즈(도수 5.0~5.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따금 가까운 물체가 보이지 않을 때가 많기도 해서 ‘눈 상태가 조금이라도 편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또 어떤 때는 ‘쿠마가이 씨의 눈 상태로는 안경을 맞출 수가 없다’라며 안경점 쪽에서 거절하는 일이 있었고, 그 때문에 의기소침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시미즈 롯칸 선생과 인연이 닿아 ‘안압 리셋’ 마사지를 시술받았는데,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습니다. 콘택트렌즈를 낀 상태에서 ● 오른쪽 시력 0.6 → 1.0 0.4 향상 ● 왼쪽 시력 0.3 → 0.6 0.3 향상 두 눈을 합해 시력이 무려 ‘0.7’이나 향상되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매니저와 교정원의 스태프 등 많은 사람이 있었으므로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예전에는 눈이 침침했는데, 체험 후에는 시야가 밝아지고 다시 태어난 것처럼 눈이 선명하게 잘 보였습니다. 또 코도 높아지고 광대뼈도 올라가는 덤까지. 매니저가 말하기를 제가 계속해서 ‘놀라워!’를 외쳤다고 합니다. (웃음) 여배우 쿠마가이 마미 NHK 아침 드라마 [마리코 누나]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엘란도르상 수상. 2016년 [만자나, 우리 마을]로 기노쿠니야 연극상·요미우리 연극 대상 수상. 유전적으로 녹내장을 앓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과 언니가 녹내장을 앓았고, 유전 때문인지 저도 젊어서부터 눈이 약한 체질이었습니다. ‘언제가 나도…’라는 생각에 매일 두려웠습니다. 병원을 여러 군데 방문했습니다만, 늘 안약만 처방받을 뿐…. ‘결국은 수술밖에 없다’라는 상황에 반쯤 자포자기가 되어 안약 사용을 게을리하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우연히 시미즈 롯칸 선생의 시술을 월 1회 주기적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술 후에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왠지 젊었을 때보다 시야가 더 밝아진 것 같은데?’ 하고 신기하게도 눈앞의 시야가 밝고 넓어 보이지 뭐예요. 다카다 미호 (47세 여성) ‘안압 리셋’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좀 아팠지만 그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시야가 엄청 밝아지고, 거울을 보고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눈동자가 커지고 눈의 힘이 돌아왔습니다.’ 실은 난시도 심해 곤란을 겪고 있었는데, 그것도 해소되어 매일매일 기분이 매우 상쾌합니다. 병원에서도 “오카바야시 씨, 안압이 떨어졌어요. 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하고 의사 선생이 놀랄 정도의 결과도 얻었습니다. 오카바야시 스미코 (75세 여성) 대체 안압이란 무엇일까? ‘안구 내부의 압력’을 뜻함 여러분 중에는 검진을 위해 안과 검사기에 얼굴을 얹는 순간, ‘슉!’ 하고 바람을 맞아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무엇을 위한 측정인지 모르는 사람도 의외로 많은 듯하다. 사실 그 바람은 ‘안압’ 측정을 위한 것으로, ‘종합건강검진’의 기본 항목에 안압 검사가 설정되어 있다. “안압이 무엇인가요?” 이런 의문을 품은 사람이 많을 것이므로 기본적인 내용부터 설명하도록 하겠다. 왜냐하면 ‘안압’은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테마이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말하면 안압이란 ‘안구 내부의 압력’을 뜻한다. 눈을 감고 자신의 안구를 가볍게 만져보자. 풍선 같은 탄력이 느껴지지 않는가? 안구는 대체 왜 이런 탄력을 지니고 있을까? 그 이유는 만일 탄력 없이 흐물흐물하다면 사물이 일그러져 보이기 때문이다. 안구는 다양한 조직이 결합된 하나의 공과 같다. 외부 세계와의 경계에 있는 ‘각막’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는 ‘유리체’와 렌즈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수정체’다. 여러분은 이들 이름을 대부분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들이 올바른 위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항상 사물을 동일하고 바르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안압이 없으면 눈은 탄력을 잃고 흐물흐물해지므로 안구에 들어온 빛이 올바른 상을 맺을 수 없게 된다. 고대 그리스에서도 ‘난제’ 인정 녹내장은 왜 골치 아픈 상대일까 녹내장의 원인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안압이 올라 시신경이 손상되는 것’이 주된 원인의 하나로 꼽힌다. 흔히 ‘눈은 돌출된 뇌’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다. 눈과 뇌는 ‘시신경’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앞에서도 보았듯이 안압의 상승은 안구 내부의 혈류를 악화시키거나 세포를 약화시키는 등 매우 해롭다. 그런데 도대체 왜 녹내장으로 인해 실명에까지 이르게 될까? 그 이유는 자각이 어렵다는 특성을 들 수 있다. 녹내장은 ‘어떠한 이유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눈으로 받아들인 빛의 정보를 뇌로 원활히 보낼 수 없게 되고 서서히 시야의 결손이 생기는’ 증상이다. 그러나 반드시 증상이 양쪽 눈에서 동시에 진행되지는 않는다. 다시 말해 질병 초기에는 시야에 결손이 생겨도 다른 한쪽 눈이 보완해 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시야에 이상이 생긴 것을 깨닫기 쉽지 않고’ ‘녹내장의 발병을 자각하기 어렵다.’ 한편 녹내장으로 인해 나빠진 시력은 원래대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한다. 혈류가 나빠지기 쉬운 눈 주변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는 방법 줄넘기를 하면 온몸의 혈류가 촉진되어 안구 내부의 혈류가 개선된다. 이렇게 말하면 ‘줄넘기부터 사야겠는데’ 하고 번거롭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심해도 좋다. ‘줄 없이’ 그 자리에서 몇 센티미터 정도만 계속 뛰는 ‘에어 줄넘기’나 가벼운 제자리걸음, 조깅으로도 같은 정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요컨대 점프(뛰기)가 중요하다. 실내 바닥 등 딱딱한 장소에서 껑충껑충 뛰기만 해도 충분하다. ‘점프’는 전신운동이므로 혈류가 개선되어 몸 전체에 산소가 공급된다. 그 결과 산소 전달이 쉽지 않은 눈 주변까지 신선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 그래서 점프를 한 후에는 눈의 세포가 활성화되거나 피로가 경감되기도 하는 것이다. ‘안압 리셋’이 아닌 ‘혈류 리셋’이라 할 수 있다. 점프에는 또 다른 효능이 있다. 위장의 연동운동(조직의 수축)이 촉진되므로 자율신경이 활성화되거나 조절된다. (위장의 기능은 자율신경과 깊은 관계가 있다.) 또한 자율신경은 눈의 초점 기능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눈의 피로에서 오는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개선할 수 있다. 나아가 점프 습관이 비만 방지로 이어질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생활습관병 대책에도 안성맞춤이다. 미국 듀크대학(Duke University)은 한 연구를 통해 ‘인간 행동의 45%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왜 우리 인간은 행동의 절반을 습관화했을까? 그 답은 ‘뇌’의 성질에 있다. 뇌는 기본적으로 나태한 기관이다. 가능한 한 수고를 덜고 편한 쪽을 택한다. 따라서 식사나 배변, 출퇴근, 목욕과 같은 일상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습관화하여 뇌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은 본능적으로 ‘가능한 한 습관화하려는’ 욕구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 욕구를 잘 활용하면 ‘안압 리셋’ 셀프케어를 새롭게 습관화하기 쉽다. 습관화에 성공하면 어떻게 될까.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며 계속해서 좋은 습관을 찾고 익혀나가자.“눈이 잘 보인다!”“침침하던 증상도 안구건조증도 모두 편해졌다!”이런 식으로 자주 머릿속에 떠올리는 것이 요령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도 ‘인간은 습관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눈 건강도 마찬가지다. ‘매일이 바쁘다’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더욱 추천하는 습관이 있다. 단 1분으로 끝나지만, 눈과 머리(뇌)의 피로를 덜어주는 아주 좋은 셀프케어로 방법은 맥이 빠질 정도로 간단하다. 왜냐하면 ‘1분 동안 눈을 감기만’하면 되기 때문이다! ‘단 1분 만에 눈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눈물’에 있다. 눈을 감고 있으면 그것이 단 1분이라도 눈물이 안구에 도달한다. 눈물은 안구에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따라서 1분이면 충분하다. 한편 ‘단 1분으로 뇌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뇌의 특수한 성질에 있다. 비록 아무 생각을 하지 않을 때라도 뇌는 ‘눈을 통해 정보가 들어오는 동안은 계속 일을 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눈을 뜨고 있는 한 피곤해도 결코 쉬지 못한다. 우리 인간의 뇌는 이처럼 가혹한 노동 환경에 놓여 있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눈을 감으면 언제 어디서든 쉴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구글이나 나이키 등 서구의 유명 기업에서는 아침식사 후 20분 전후의 선잠 ‘파워냅(power-nap)’을 추천한다고 한다.
코로나 시대에 아이 키우기
꿈꿀자유 / 켈리 프레이딘 (지은이), 강병철 (옮긴이) / 2021.01.15
16,000

꿈꿀자유육아법켈리 프레이딘 (지은이), 강병철 (옮긴이)
코로나 시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지식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위기를 넘기는 방법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욱 그렇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얼마나 위험한가? 장을 보러 가는 것은, 산책을 나가거나 운동을 하는 것은, 직장에 가는 것은,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보내는 것은 얼마나 위험할까? 개인적으로, 또는 사회가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부모와 아이의 감정은 어떻게 돌보아야 할까? 소외층과 약자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이 책은 팬데믹의 시대에 막연한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힐 것이 아니라 위험과 이익을 합리적으로 견주어 보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일을 실천하는 지혜를 강조한다. 최고의 전문가가 따뜻한 공감을 담아 전달하는 올바른 정보, 올바른 사고의 틀을 차근차근 읽다보면 불안감이 가시면서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겠다는 힘과 용기가 솟을 것이다.o 옮긴이의 말 o 머리말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기본 지식 o COVID-19란 무엇인가? o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떻게 전염되는가? o COVID-19의 증상은 어떨까? o COVID-19는 어떻게 진단할까? o 항체란 무엇인가? 코로나바이러스와 어린이 o 어린이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은 얼마나 될까? o 다기관 염증 증후군이란? o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장기적 합병증 o 특수한 문제를 지닌 어린이 o 신생아는 어떻게 해야 할까? o 조금 큰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o 10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바이러스와 부모 o 코로나바이러스는 성인에게 얼마나 위험할까? o 팬데믹 관련 스트레스 공포와 불안 무력감 상실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데 따른 피로감 죄책감 언제 도움을 청해야 하는가? o 임산부의 위험은 얼마나 될까? o 의료진과 필수 인력의 위험은 얼마나 될까? o 특수한 건강 문제를 지닌 어린이의 부모 o 할아버지 할머니의 위험은 얼마나 될까? 팬데믹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o 만일에 대비하자 o 나부터 챙기자 o 우리 가족에게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 o 코로나바이러스 노출 위험 여행 o 우리는 혼자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o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나? o 학교를 다시 열어야 할까? 그렇다면 그 방법은 무엇인가? o 학교에 보내야 하나? o 원격수업 최대한 활용하기 한계를 인정한다 목표에 우선순위를 두라 때로는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버릇을 들이자 가족 회의 o 자녀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o 어린이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o 아이가 마스크를 쓰지 않으려고 한다면 o 팬데믹 사회의 사회적 기술 o 스트레스 관리하기 부모 어린이 o 유행이 지난 후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 o 챙길 것은 챙겨야 한다 치과의사 소아과 의사 알레르기 유발물질 o 지금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 o 참고문헌 코로나 시대를 헤쳐가는 모든 가족에게 빛이 되어줄 지침서! 코로나 시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지식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위기를 넘기는 방법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욱 그렇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얼마나 위험한가? 장을 보러 가는 것은, 산책을 나가거나 운동을 하는 것은, 직장에 가는 것은,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보내는 것은 얼마나 위험할까? 개인적으로, 또는 사회가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부모와 아이의 감정은 어떻게 돌보아야 할까? 소외층과 약자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이 책은 팬데믹의 시대에 막연한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힐 것이 아니라 위험과 이익을 합리적으로 견주어 보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일을 실천하는 지혜를 강조한다. 최고의 전문가가 따뜻한 공감을 담아 전달하는 올바른 정보, 올바른 사고의 틀을 차근차근 읽다보면 불안감이 가시면서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겠다는 힘과 용기가 솟을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위험한가? 코로나 시대를 맞아 누구나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힌다. 같은 정보라도 더 자극적으로, 더 선정적으로 전달하려는 언론과 SNS, 사사건건 꼬투리를 잡고 싸우기에 정신이 없는 정치권, 선지자나 된 양 이렇게 가면 큰일난다고 공포를 조장하며 얕은 지식을 과시하는 데 여념 없는 일부 전문가들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도대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 우리는 정확히 얼마나 위험한 것일까? 코로나 시대의 합리적인 판단법 위험이 존재하는 상태에서도 우리는 삶을 이어가야 한다. 위험을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면 삶도 없다. 그렇다면 합리적인 태도는 무엇일까? 위험과 이익을 비교하는 것이다. 그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면 최대한 줄여야 한다. 이 책은 어린이에서 고령자까지, 야외 활동부터 실내 활동까지 연령과 활동에 따르는 위험을 정확히 알려주고, 합리적으로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설명한다. 어떻게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도 돌볼 것인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와 부모의 감정을 돌보는 일이다. 부모로서 공포와 불안, 무력감, 상실감, 피로감, 죄책감을 극복하고 아이들의 감정을 돌보는 방법을 빼곡히 담았다. 그 뒤에는 삶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법을 자세히 실었다. 아이들의 지루함을 이겨내는 법, 어린이집과 학교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법, 원격수업에 따른 학력저하를 피하고,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는 요령,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통해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자. 우리는 생각보다 힘이 세다! 가족이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소외층과 약자를 돌보는 여유를 되찾자. 한 사회의 진정한 가치는 소외되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가에 있다. 주변에 있는 사람과 위로를 주고받으며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고, 그 너머까지 살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나를 지키고 모두를 지키는 길이다. 이 책에 실린 올바른 정보와 생각법을 알고 나면 부모로서 우리가 생각보다 힘이 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나와 아이의, 이웃의,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능력과 힘이 있다!우선 알아둘 것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새로운 병원체가 아니란 점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1960년대에 발견되었으며, 감기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에 속한다. 감기의 약 20~30퍼센트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여러 가지 균주가 있는데, 특히 고약한 균주들은 이전에도 전 세계적 유행을 일으킨 적이 있다. ‘메르스’라고 부르는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ern Respiratory Syndrome, MERS)과 ‘사스’라고 부르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이다. 이번에 처음부터 백신을 만들지 않아도 되는 까닭은 이전에 이 병들이 유행했기 때문이다. 다만 메르스와 사스는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 유행이 소멸되어 중간에 연구가 중단되었다. 하지만 유행 지역들은 전염병에 대처하는 데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어린이 입원율은 6~20퍼센트다. 어른과 비슷한 수치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이 어린이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증상을 나타낸 20퍼센트에 속한다(다시 한번, 80퍼센트의 어린이는 증상이 없다는 점을 상기하자). 따라서 그중 6퍼센트가 입원했다면, 자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입원할 가능성은 20퍼센트의 6퍼센트 즉 1.2퍼센트다. 잠깐, 더 생각할 것이 있다. 사실 대부분의 어린이에게 위험은 그보다 훨씬 낮다. 입원한 어린이들을 자세히 보면 많은 수가 만성 폐질환, 심장병, 면역억제 등 병원체에 감염되기 쉬운 위험 인자들을 갖고 있었다. 대규모 환자군 연구에서는 입원한 어린이의 77퍼센트에서 기저질환이 있었다. 자녀가 비교적 건강하고 만성적인 기저질환이 없다면 COVID-19로 입원할 가능성은 0.3퍼센트로 줄어든다.또 있다. 입원한 어린이 중 절반이 연쇄상구균성 인두염, 독감, RSV, 또는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동시에 앓고 있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COVID-19 한 가지에만 걸린다면 입원 가능성은 더욱 낮아진다. 자녀가 많은 부모들은 특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갓 태어난 아기를 재우거나 먹이느라 항상 피곤하며, 다른 형제들을 제대로 돌보기 어렵다. 이때는 항상 아이들의 관점과 부모의 관점을 동시에 고려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집에 있는 것이 많이 힘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큰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좀이 쑤시고 답답한데도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지 않으려고 꾹꾹 눌러 참고 있을지 모른다. 신생아의 부모 중에도 큰 애들을 데리고 있으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학교에 보내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 정답은 없다. 각 가족이 처한 상황, 가족 사이의 관계, 각자의 성격을 고려해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형제 사이의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도 역시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페기 구겐하임
을유문화사 / 메리 V. 디어본 (지은이), 최일성 (옮긴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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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메리 V. 디어본 (지은이), 최일성 (옮긴이)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는 20세기를 전후한 문화 예술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국내외 거장 아티스트의 평전으로 구성된다. 2018년부터 다시 출간되는 본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주인공은 미국의 전설적인 아트 컬렉터 페기 구겐하임이다. 페기 구겐하임은 독일계 유대인 명문가에서 태어났으나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삶을 개척하여 미술의 중심 무대를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겨 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비록 그 자신이 재능 있는 예술가는 아니었지만, 생의 마지막까지 예술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지 않고 수많은 예술가를 물심양면 지원하며 그들에게 실질적인 숨을 불어넣어 주었다. 잭슨 폴록을 비롯해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수많은 작가가 그들 자신의 이름을 빛내기까지, 페기 구겐하임을 함께 거론하지 않기란 불가능하다. 이 평전은 예술 애호가로서뿐만 아니라 자유분방한 쾌락주의자의 면모까지, 페기 구겐하임의 다채롭고도 드라마틱한 삶을 펼쳐 보여 준다.추천의 글 서문 1. 숙명, 가문 2. 미국을 떠나다 3. 보헤미안의 왕 4. 상속녀와 아나키스트 5. 본조 부부 6. 끝나는 것들과 시작되는 것들 7. 마흔 살, 돌파구 8. 새로운 인생 9. 구겐하임 죈 10. 전쟁의 기운 11. 소장품의 시작 12. 금세기 예술 갤러리 13. “예술이 장미꽃 옷을 입을 때” 14. 폴록 그리고 페긴 15. 금세기를 벗어나며 16. 전설이 되다 17. 베네치아의 영광 18. 예술 중독자의 고백 19. 마지막 날들 옮긴이의 글 ‘금세기 예술 갤러리’ 작품 목록 참고 문헌 찾아보기“예술은 나에게 사는 목적을 부여해 주었다” 20세기 현대 미술의 전설적인 여성 컬렉터이자 예술 중독자, 쾌락주의자였던 페기 구겐하임의 일생 여성 컬렉터로서 페기 구겐하임의 진면모를 재조명하다 2022년 9월, 세계 3대 아트 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가 아시아 시장 처음으로 서울을 찾아 화제였다. 국내 미술 시장의 호황이 절정에 달했음을 증명한 이벤트답게, 전시장에는 구름떼 같은 인파가 몰렸고 매출 역시 수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피카소, 샤갈, 알렉산더 콜더 등 거장의 작품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동안, 소위 ‘큰손’으로 불리는 컬렉터들은 조용히 인파 사이를 누비며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나 잠재력이 있어 보이는 작가를 판별해 자신만의 소장품 목록을 늘려 나갔을 것이다.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미술관인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의 주인공이자 피카소, 샤갈, 콜더가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기 전 이미 그들의 재능을 알아보고 일찌감치 작품을 수집한 페기 구겐하임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이 책은 20세기 현대 미술의 대표적인 여성 컬렉터로 이름을 아로새긴 페기 구겐하임의 일생을 다룬 전기다. 2006년 초판 출간 이후 절판되었다가, 16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개정판이다. 2006년 출간 당시 커리어적인 면보다 화려한 남성 편력을 자랑하는 돈 많은 상속녀에 관심의 방점이 찍혔다면, 지금이야말로 페기가 ‘여성 컬렉터’, ‘여성 사업가’로서 예술에 쏟은 열정, 예술과 예술가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바를 재조명할 적기일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평소 미술과 미식에 대해 글을 써 왔던 에디터 출신 안동선 칼럼니스트가 ‘추천의 글’을 썼으며, 이 글을 통해 지금도 여전히 페기의 숨결이 남아 있는 베네치아 구겐하임 컬렉션의 향취를 전해 주고 있다. 동시대 여성들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행보 페기 구겐하임이라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그녀는 19세기 말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큰 부를 일군 독일계 유대인 가문에서 태어났다. 구겐하임이라는 이름을 대표하는 또 다른 인물이자 동시에 뉴욕을 상징하는 미술관 중 하나이기도 한 솔로몬 R. 구겐하임이 바로 페기의 큰아버지다. 페기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막대한 유산으로 당시 부르주아적 전통에 따라 현모양처로 한평생을 마감할 수도 있었으나, 자신이 가 보지 않은 길로 인생의 행로를 택하는 모험을 한다. 그렇게 해서 런던에 ‘구겐하임 죈’이라는 갤러리를 운영하며 칸딘스키, 브랑쿠시, 무어, 콜더를 비롯한 많은 작가의 조각품을 전시하고, 전시회를 할 때마다 최소한 하나의 작품을 매입하는 관례를 만들었다. 뉴욕에 문을 연 페기의 두 번째 갤러리인 금세기 예술 갤러리 역시 수많은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당시에 귀족적이고 확고한 위치에 있던 마리 해리먼이라는 여인을 제외하면 페기가 뉴욕에 갤러리를 소유한 유일한 여자였으며, 건축가 프레더릭 키슬러를 고용해 예술가와 관객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콘셉트의 갤러리를 만들었다. 이런 행보는 동시대 여성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으며, 이러한 점을 인정한 마르셀 뒤샹은 페기에게 여성 화가들의 작품만으로 전시를 꾸릴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녀는 알려지지 않고 증명되지 않은 화가들에게 기회를 주는 실험을 했다. 세기의 이름 잭슨 폴록은 이렇게 탄생했다. 페기 구겐하임은 폴록이 가장 어렵고 고통스러웠던 초창기의 작품에서도 그의 천재성을 간파해 내 거기에 자신의 명성을 걸었던 것이다. 20세기 미술사에서 그녀와 그녀의 갤러리가 이룩한 변화는 바로 그런 것이었다. 고급 예술과 대중문화 사이의 벽을 허물어뜨리고, 인간적인 견지에서 예술을 관람케 하며, 미술관에 갇혀 있는 유미주의에서 탈피하는 것. 페기 구겐하임은 한낱 운 좋은 상속녀에 그친 것이 아니라, 실패와 실험을 거듭하며 한 땀 한 땀 자신만의 인생 지도를 만들어 간 인물이었다. 과감한 결단이 바꾸어 놓은 예술 풍경 결코 짧지 않은 분량의 이 전기에서 저자 디어본은 성실하고 자세한 조사를 바탕으로 페기의 일대기를 정리한다. 페기가 주변 사람들과 나눈 서신, 갤러리 운영 당시 언론 보도 등을 인용하며 페기의 사생활과 공적인 일들을 균형감 있게 전하려 애쓴다. 일례로 페기의 회고록인 『금세기를 벗어나며』에 대한 페기 주변인들의 평(대체로 도덕적이지 못하고 퇴폐적이라는)을 두고는 낡아빠진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페기는 자유로운 연애를 추구하고, 자서전을 통해 이를 솔직히 고백하는 데 떳떳했다. 저자는 유독 여자만 도마 위에 올려지는 상황을 문제 삼으며 책 곳곳에서 페기의 절친한 친구였던 오노 요코를 소환한다. 그렇게 해서 “마녀같이 보이고” “천박하고 퇴폐적인” 페기는 오노 요코의 입을 통해 “허심탄회하면서 지성적이고 요즈음 말로 ‘힙한’ 여자”로 탈바꿈한다. “많은 남성 화가들이 자기들의 성공한 인생에서 그녀의 역할을 인정하기 꺼린다”는 오노 요코의 지적과, “여자였기에, 더욱이 퇴폐적이라고 매도된 삶이었기에 폴록의 이름 옆에 당당히 오르지 못하는 지금의 현실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는 이 책의 옮긴이의 말에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히틀러가 노르웨이로 진군한 날 페르낭 레제의 스튜디오를 찾아가 그림을 구입하고, 사비를 들여 전쟁의 한복판에서 예술가들을 피난시켰던 한 여인의 과감한 결단들이 지금의 예술 풍경을 만들어 놓았다. 우리가 다시금 페기 구겐하임을 읽어야 할 이유다. 페기의 일생에서 이 시기가 정말로 ‘행복’했는가는 별개의 문제다. 계속해서 배우는 바가 있었다는 것 외에 많은 일을 이루었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그녀는 최소한 하나의 삶의 방식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의 어머니나 다른 구겐하임가 사람들이 그녀에게 요구했을 독일계 유대인 여자의 삶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 그녀가 성급하게 결정했던 로런스와의 결혼 생활, 그리고 결단력 없는 존과의 관계는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보헤미안적이고 문학과 예술이 숨 쉬는 분위기 속에서 그녀를 편안하고 생기 있게 살도록 해 주었다. 이러한 생활은 예전에 그녀가 유일하게 생각할 수 있었던 삶보다도 더 창조적이고 그녀의 성품이나 열망에 적합했다. 그런 삶은 그녀를 곧바로 예술가와 작가의 세계로 이끌었으며, 그녀는 남은 평생 그들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일은 그렇게 간단하게 시작되었다. 페기는 자신이 창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았고 이미 로런스 베일, 주나 반스, 엘리너 피츠제럴드, 옘마 골드만 등을 후원하는 행동에 익숙해 있었다. 훗날 그녀는 기자 한 사람에게 자기가 함께 지내 온 “미친 듯이 자기 본위적인 예술가들”에 대해 자신은 “광적으로 열성적”이었다고 말했다. “그 사람들은 놀랄 만한 아이디어와 상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증권 브로커나 변호사보다는 훨씬 생기 있는 사람들이죠.”
겨울의 작은 집
인디펍 / 한주안 (지은이)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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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펍소설,일반한주안 (지은이)
한주안 에세이. 겨울의 생활은 길고 고요했다. 작은 마당에 밤새 내린 눈도 쓸지 않고, 밤을 더욱 어둡게 했던 커튼도 젖히지 않은 채로 찾아오는 생각과 사람, 고양이들을 맞이했다. 반쯤 감긴 눈으로 몸을 씻고 커피를 내리는 삶. 뜨거운 커피를 호호 불며 창밖을, 고양이 가족이 남겨놓은 눈밭의 발자국들을 관찰하는 삶. 그러한 삶, 깊고 고요한 생활이 있었던 겨울의 작은 집에서의 이야기들이다.12월 ……………… 2 1월 ……………… 38 2월 ……………… 83 3월 ……………… 112겨울의 생활은 길고 고요했습니다. 작은 마당에 밤새 내린 눈도 쓸지 않고, 밤을 더욱 어둡게 했던 커튼도 젖히지 않은 채로 찾아오는 생각과 사람, 고양이들을 맞이했습니다. 반쯤 감긴 눈으로 몸을 씻고 커피를 내리는 삶. 뜨거운 커피를 호호 불며 창밖을, 고양이 가족이 남겨놓은 눈밭의 발자국들을 관찰하는 삶. 그러한 삶, 깊고 고요한 생활이 있었던 겨울의 작은 집에서의 이야기들입니다.그러니 차라리 잊고 넘어가자고, 운명이었는데 누구의 잘못이 있겠느냐고. 잘잘못을 넘어 아픔이 삶을 가로지를 때, 이를 닦다가, 길을 걷다가도 드문드문 무너지는 마음의 입에 그런 말들을 넣어 준다. 꼭꼭 씹어 삼킬 때까지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다가 슬픔이 묻은 입가를 닦아도 준다. 내 손을 벗어난 슬픔과 내가 옮길 수 없는 기억의 일들 사이에서, 내가 나를 먹이고 달래고 토닥이며. 아프지 말자며.
인생을 바꾸는 삶의 지혜 229
북스데이(Book's Day) / 정재헌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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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데이(Book's Day)소설,일반정재헌 (지은이)
삶의 지혜는 자신이 직접 수행하거나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인생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가 이미 경험하여 터득한 지혜를 배워 얻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훌륭한 스승 또는 멘토와 좋은 벗을 만난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이다.머리말 -6 Part 1 사랑과 행복을 위한 삶의 지혜 00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는 인생은 행복하고 아름답다 -20 002.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의미는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함이다 -21 003. 미움의 감정은 나를 괴롭히고 불행하게 만든다 -22 004. 남을 사랑하려면 먼저 나 자신부터 사랑하라 -23 005. 내 마음속의 약함에 져서는 안 된다 -25 006. 중요한 사람과 소중한 사람 중 진정 필요한 사람은? -26 007. 때로는 자신의 약함을 보여줌으로써 얻는 게 많다 -27 008. 자기가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만 만나며 살 수 없다 -28 009.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29 010. 행복이란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30 011. 하루하루를 한평생처럼 살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자 -31 012. 어른으로서 지금을 행복한 기분으로 살자 -32 013. 세상에는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더 많다 -34 014.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 -35 015. 마음을 가볍게 하여 평상심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하자 -36 016. 좋은 사회를 만들어 더불어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하자 -38 017.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타인과의 삶을 비교하지 마라 -40 018. 존경받고 매력 있는 인덕을 지닌 사람이 되자 -42 019. 타인의 행복은 나에게로 되돌아오므로 타인을 행복하게 하자 -44 020. 행복해지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7가지를 실천하자 -46 021. 우리 모두 기쁨과 행복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9 022.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낙관적인 사고로 살아가라 -50 023.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51 024. 긍정적인 사고는 인생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한다 -52 025. 행복이란 무엇일까? -54 026. 긍정적으로 살면 보람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55 027.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는 인생을 살 수 있다 -57 028. 작은 승리와 행복이 더 큰 승리와 행복을 얻는 원동력이 된다 -58 029. 행복해지려면 좋지 않은 감정을 좋은 감정으로 바꾸어라 -59 030. 마음이 안정되고 여유로운 사람은 행운을 잡을 수 있다 -61 031. 운이 좋은 사람은 사고 자체가 긍정적이다 -63 Part 2 건강한 인생을 위한 삶의 지혜 032. 자기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행운이다 -66 033. 좋지 않은 기억들을 지워라 -68 034. 가끔 피곤을 해소하고 마음을 리셋하라 -69 035. 억지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강한 사람으로 인정받아라 -70 036. 웃음은 인생에 활력을 주는 영양제이자 행복을 불러오는 마술사다 -72 037.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면 밝고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다 -73 038. 항상 웃는 얼굴로 사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75 039.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웃고 사는 게 최선이다 -76 040. 마음의 여유로움은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부터 생긴다 -77 041.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남의 말을 듣는 데 집중하라 -79 042. 인생을 살아가면서 ‘멈춤’은 커다란 기적이다 -81 043. 피곤하다고 느끼면 멈춰서 속도 조절을 해야 한다 -82 044. 세상이 어수선할 때는 편하게 기다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83 045.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 그릇이 큰 사람이다 -84 046. 뇌의 피곤을 풀기 위해 자기중심적인 모든 행동에 OK를 해 보자 -86 047. 쉬고 싶으면 쉬어도 된다 -88 048. 모든 일에 스릴을 느끼며 재미있고 신나는 게임처럼 즐겁게 살자 -89 049. 떨어져 있으면 외롭고 보고 싶은 사람을 삶의 동반자로 선택하라 -91 050. 늙는다는 것은 두려워하지 말고 인생의 목표를 잃는 것을 무서워하라 -92 051.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덕택에 살아간다 -94 052. 인생에 있어서 낭비라는 건 없다 -95 053. 인생은 자기 자신의 작품이다 -96 054. 사람들은 모이는 곳으로 모이게 되어 있다 -97 055. 인생을 자기의 뜻대로 살아가자 -98 056.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99 057.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은 타인의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100 058.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인생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101 059. 사람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인생의 맛을 알아간다 -102 060. 인간은 스스로 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인식하며 살아야 한다 -103 061. 소중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하자 -104 062. 때때로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105 063. 인간만사 세옹지마, 돌고 도는 게 인생이다 -106 064.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과의 인연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 -107 065. 역풍이 불 때는 순풍이 불기를 기다려라 -108 066. 사람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다 -109 067.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며 살기에 인생은 나의 마음이고 행복이다 -110 068. 자기의 장점을 살려가며 자기 페이스로 살아가라 -111 069. 진정한 마음가짐이란 어떤 것일까? -112 070. 이기심을 버리고 이타심을 가지고 사는 것이 자기를 위한 일이다 -113 Part 3 만남과 감사에 대한 삶의 지혜 071.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표현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살 수 있다 -116 072. 만남은 인연이고 기적이므로 만남을 소중히 하라 -118 073. 그 어떤 만남이라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119 074. 가끔은 귀에 거슬리는 말을 귀가 아프도록 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라 -121 075. 자기 일 이상으로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122 076. 좋은 만남, 좋은 인연, 좋은 운명으로 좋은 인생을 살자 -123 077. 인연을 소중히 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124 078. 친절을 베풀며 신념을 갖고 사는 사람에게 좋은 인연이 만들어진다 -125 079. 소중한 사람을 잃어 후회하지 말고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하자 -126 080. 소중한 친구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언가 대가를 치러야 한다 -127 081. ‘감사’는 ‘기적’의 다른 말이다 -129 082.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행운은 찾아온다 -130 083. 행복을 불러들이는 마법의 말인 ‘고맙다’를 습관처럼 사용하라 -132 084.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마음이 여유롭고 행복한 사람이다 -133 085.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음에 감사하면 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진다 -134 086. 이 세상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는 시스템 사고를 가져라 -135 087. 매일매일 나 자신에게도 칭찬해 주자 -137 088. 본인과 타인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 주는 습관을 길러라 -139 089. NO라고 거절할 줄 아는 용기가 건전한 사회를 만든다 -140 090. 열심히 일하다 지치면 가끔 게으름피우는 용기를 내어 보자 -141 091.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기존의 평판을 뒤집고 깜짝 놀라게 하자 -143 Part 4성격과 태도에 대한 삶의 지혜 092. 진정한 용기를 가지고 산다면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다 -146 093. 아주 작은 용기만 있어도 된다 -147 094. 진지함과 인내는 세상을 바꾸는 성공한 사람의 필수 도구다 -148 095. 인생길은 안정된 자세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야 한다 -149 096. 일에 임할 때는 기도하는 마음처럼 정성스런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150 097. ‘괴롭다, 슬프다, 외롭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 -151 098.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고 덕망이 높아진다 -153 099. 비판이라는 리스크는 성공의 묘약이므로 두려워하지 말자 -154 100.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겸허해질 수 있다 -155 101. 어른은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주위를 두루 살필 수 있어야 한다 -156 102. 정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오직 느낄 수 있을 뿐이다 -158 103. 인생은 누군가로부터 주어진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160 104. 친절한 사람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행복한 인생을 산다 -162 105.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는 유연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163 106. 내 인생을 살아가는 데 남을 탓하거나 원망해서는 안 된다 -164 107. 현명한 사람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생각한다 -166 108. 성의와 열의와 창의는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치이자 의지다 -167 109. 자신의 성격을 단정 지어 버리면 더 이상 성장하기 힘들다 -168 110. 덕이 있으면 따르는 사람이 있으므로 외롭지 않다 -170 111. 용서하면서 사는 인생은 고상한 삶을 사는 것이다 -171 112.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생긴다 -172 113. 일상에서 벗어나려면 사고가 바뀌는 깨달음의 계기를 만들어라 -173 114. 없다는 것을 핑계 삼지 말고 지혜를 짜는 원동력으로 삼아라 -174 115. 은혜 보답하기와 은혜 베풀기는 사람의 아름다운 도리이다 -175 116. 상대방의 말을 잘 들으면 상대방으로부터 신뢰를 얻는다 -177 117. 서로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 다툼 없이 평화롭게 살 수 있다 -178 118. 남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말고 생각대로 살아라 -179 Part 5 경험과 도전에 대한 삶의 지혜 119. 놓인 처지보다도 그 사람의 의지가 중요하다 -182 120. 사람은 지금의 한계를 뛰어넘었을 때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다 -183 121. 나의 모든 행위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184 122. 사람은 살아가면서 경험을 통해 배우고 깨닫는다 -185 123. 인생에서 경험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187 124.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한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다 -188 125. 인생에서는 경험을 통한 깨달음이 중요하다 -189 126. 나이 듦이 아니라 내면적인 성숙이 어른을 결정하는 요소이다 -190 127. 생각과 말은 현실화된다 -191 128. 나의 아픈 경험을 통해 타인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92 129. 젊었을 때의 고생은 나이 들어 풍요로운 삶의 밑거름이 된다 -193 130. 나이가 든다고 모두 같이 늙어 가는 것은 아니다 -194 131. 빨리 잊어버려야 할 것과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195 132.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196 133. 큰 위기는 최고의 기회이기에 위기를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 -197 134. 아직 오지 않은 알 수 없는 미래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198 135. 넘어지더라도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면 된다 -199 136. 정해 놓은 틀에 갇혀 얽매이지 말고 유연하고 차분하게 생각하자 -200 137. 마음이 맞지 않은 사람을 통해 인생에 필요한 것을 배운다 -201 138. 다이내믹하게 살기 위해서는 안전지대를 뛰쳐나가야 한다 -202 139. 하지 않으려는 이유를 찾아 변명하지 마라 -203 140. 위험하기 때문에 기회가 오고 기회가 왔기 때문에 위험하다 -204 141. 일이 잘 안 될 때도 반드시 큰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205 142. 사람은 방황을 통해 자기의 축이 정해진다 -206 143. 무언가에 집중하면 모든 잡념들이 사라지고 마음이 깨끗해진다 -207 144.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기분에 너무 치우쳐서는 안 된다 -208 145. 무언가 해 봐야 알 수 있듯이 해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209 146.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누구나 나름대로 고민을 갖고 산다 -210 147. 바꿀 수 없는 숙명보다는 바꿀 수 있는 운명을 바꾸려고 노력하라 -211 148. 매일 아침 초심으로 돌아가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자 -213 Part 6 말과 행동에 대한 삶의 지혜 149. 운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 중요하게 작용한다 -216 150. 타고난 재능의 차이는 작지만 노력의 차이는 크다 -217 151. 때(타이밍)를 놓치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218 152. 성공하기 위해서는 때를 잘 만나야 하며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219 153. 현명한 사람은 자기를 불행하게 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220 154. 나에게 주어진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자 -222 155. 인생의 고비는 심기일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라 -223 156. 불운이나 고민도 마음을 깨끗하고 맑게 하면 사라지진다 -224 157. 위기를 위험으로만 보지 말고 오히려 기회로 삼자 -225 158. 먼저 내가 달라지면 상대방도 달라진다 -227 159. 바꿀 수 없는 타인이나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나부터 바꿔라 -229 160. 리더는 미움과 비난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231 161. 참된 리더는 조직원이 영웅이 되도록 이끌어 준다 -232 162. 일을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233 163.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재미있게 즐기면서 해라 -235 164. 일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는 것은 다름 아닌 일 그 자체이다 -236 165. 사람은 무언가 하고 싶을 때는 해야 한다 -237 166.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238 167. 자신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인생을 산다 -239 168. 사람은 일을 통해 보수를 받고 삶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240 169. 세상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어떠한 고난도 극복해야 한다 -241 170. 좋은 말을 습관화하여 좋은 인생을 살자 -242 171. 모든 선택은 자유이고 그 선택 사항은 무한하다 -244 172.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를 어떻게 만들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245 173.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들을 수 있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246 174. 말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도 하고 불행하게 할 수도 있다 -248 175. 마음이 움직여야 사람은 움직인다 -250 176. 상대가 짜증을 내고 화를 낸다고 해서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마라 -251 177. 가까운 사이라도 자기의 마음은 말로 확실하게 전달해야 한다 -252 178. 마음이 피곤해지면 생각보다는 행동을 우선해야 한다 -253 179. 괴로움이 사람과 세상을 위한다면 그만큼 덕을 쌓는다고 생각하라 -254 180. 상상 속의 이미지도 가능하다고 믿고 행동하면 반드시 현실화된다 -255 Part 7 희망과 성공을 위한 삶의 지혜 181. 망설임을 뿌리치고 과감하게 행동하면 미래의 운명은 바뀐다 -258 182. 자신과 마주보며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자 -259 183. 인생에 있어서 희망과 용기는 마지막 무기다 -260 184. 격동의 시대에 꿈을 실현하려면 능동적인 힘을 길러라 -261 185.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과 위대한 가능성을 믿어라 -262 186. 지금의 당신은 모두가 당신이 만들어 온 과거의 산물이다 -263 187. 정해져 있지 않은 미래는 지금부터 스스로 만들어 가면 된다 -264 188. 희망을 품고 행동하면 희망은 어느 날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 -265 189. ‘지금’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희망찬 미래가 보장된다 -266 190. 불안과 고통의 시기가 지나면 반드시 좋은 날이 찾아온다 -267 191. 행운은 언제나 한 발자국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268 192. 지위나 권력으로 타인에게 고통과 피해를 주지 말라 -270 193. 비판과 비난을 극복하여 밝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자 -271 194. 현재의 자기 자신을 인정하면 미래를 향해 나아갈 힘이 솟아난다 -272 195. 가능한 이유를 찾아내는 긍정적인 사고가 미래를 바꾼다 -273 196. 자기 자신을 믿고 행동하면 인생은 뜻대로 전개된다 -274 197. 자기 자신이 한계를 느꼈을 때는 도망쳐도 된다 -276 198. 물질이든 지식이든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자 -277 199. 살면서 장애물을 넘으면 그 앞에는 이상적인 미래가 있다 -278 200. 먼 곳을 보기 전에 가까운 곳을 잘 살펴야 한다 -280 201. 인생에 있어서 지금의 삶의 태도는 20년 후에 그 열매를 맺는다 -281 202. 타인을 비방하거나 험담하는 사람은 인생의 패배자들이 많다 -283 203. 성공하는 사람은 신용을 매우 중요시하며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다 -285 204.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고난을 극복하고 나서야 맛볼 수 있다 -286 205. 실패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다 -287 206. 움츠려들지 말고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하게 위를 보고 걸어가자 -288 207.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289 208. 겨울에 땅속 깊이 뿌리내리는 나무가 봄이 오면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291 209. 뜻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을 살게 된다 -292 210. 어려울 때 ‘케세라세라’는 인생을 현명하게 사는 하나의 방법이다 -293 211. 내일의 내가 후회하지 않도록 충실하고 행복한 오늘을 살자 -294 212. 행운은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선물이다 -296 213.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라 -297 214.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은 더 나은 인생을 살지 못한다 -299 215.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얻은 열매는 달콤하다 -300 216. 성공한 사람은 인생을 즐길 줄 안다 -301 217.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은 내 것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302 218. 지금 있는 것이 당연하고 영원히 지속될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303 219. 자기 자신을 알아야 자기 축을 만들 수 있다 -304 220. 나중으로 미루는 습관은 후회가 많은 인생을 살게 한다 -305 221. 좋은 하루를 사는 것은 알차고 좋은 인생을 사는 것이다 -306 222. 화려한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고 꾸준함에 집중하라 -308 223. 지금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309 224.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정진하라 -310 225. 지나친 과학적인 사고보다는 인간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아라 -311 226. 사람의 인생은 얼굴이나 행실에 나타나는 법이다 -312 227. 사람은 장점을 살리고 가능성을 높여주면 끊임없이 성장한다 -314 228. 궁지에 몰렸을 때 내면에 있는 잠재력을 깨우는 스위치가 켜진다 -315 229. 꿈을 이루는 사람, 행복한 사람, 후회하지 않는 사람, 기회를 잡는 사람, 성공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316사랑과 행복을 위한 삶의 지혜 삶의 지혜는 자신이 직접 수행하거나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인생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가 이미 경험하여 터득한 지혜를 배워 얻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훌륭한 스승 또는 멘토와 좋은 벗을 만난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입니다. 그러한 스승이나 멘토와 벗을 만나지 못한다 해도 우연히 접하게 된 책 한 권이 삶의 지혜를 터득하게 해준다면 더없이 큰 행운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사람과의 만남만이 인연이 아니라 자기의 인생을 바꾸어주는 한 권의 책과의 만남도 큰 인연인 것입니다.
손안의 수학 퍼즐
Gbrain(지브레인) / 박구연 지음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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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소설,일반박구연 지음
수학적 호기심과 끈기, 다양한 사고력을 무기로 한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120개의 퍼즐로 구성된 책이다. 제법 쉬운 퍼즐부터 멘사에서 자주 보이는 유형의 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쉽게 푸는 문제는 쉽게 풀리는 대로, 다양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는 그 문제대로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몇몇 문제들에 한해 문제들의 유형에 대해 소개했다.004 작가의 말 007 수학 퍼즐 133 풀이와 답 158 수학 퍼즐 좀 더 알아보기멘사 퍼즐부터 영재 퍼즐까지 내 안의 지적인 부분을 깨우라! ■■■ 책 소개 <손안의 수학퍼즐>은 제법 쉬운 퍼즐부터 멘사에서 자주 보이는 유형의 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멘사 유형의 문제라도 수학적 호기심과 끈기, 다양한 사고력을 무기로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따라서 쉽게 푸는 문제는 쉽게 풀리는 대로, 다양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는 그 문제대로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책 마지막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몇몇 문제들에 한해 문제들의 유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단순 퍼즐보다 더 많은 규칙과 생각을 요구하지만 그만큼 만족감이 큰 수학 퍼즐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사람의 뇌는 대부분 별다른 차이가 없으며 다만 얼마나 논리적 사고와 뇌 활용을 할 줄 아느냐에 따라 천재와 바보가 나뉘어진다고 볼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손안의 수학 퍼즐》에 수록된 120개의 퍼즐들은 수학적 호기심과 끈기, 다양한 사고력을 무기로 한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문제들이며 한번 정도는 접해본 퍼즐 유형들인 만큼 여러분이 즐기는 마음으로 다양한 방향에서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문제들이기도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마지막 페이지에는 《손안의 수학 퍼즐》에 나오는 문제들의 유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조각 맞추기와 도형, 숫자에 대한 규칙 등 여러 패턴을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 외에도 두뇌를 활용한 수학도 포함되는 퍼즐을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손안의 수학 퍼즐》에 수록된 해답에 너무 연연할 필요도 없습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한 증명이 400여 개가 넘듯이 여러분이 더 쉽게 답을 구하는 방법을 창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개의 답을 가진 문제들도 있으니 이 책의 답만을 고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은 그저 여러분의 지친 머리를 쉬게 하고 즐길 수 있는, 날 위한 재미있는 퍼즐 책일 뿐이니 여러분은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며 재능을 발휘해보길 바랍니다. 의외의 수학 실력에 감탄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수학 퍼즐이 주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알쏭달쏭한 퍼즐을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고 연구해 풀어나가는 그 과정이 여러분에게 많은 성취감을 줄 것임을 확신합니다.
싸나톨로지
정한책방 / 김재경 (지은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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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책방소설,일반김재경 (지은이)
불확실한 죽음의 시대 인간에게 찾아오는 필멸의 죽음. AI, 챗봇 등 디지털 자아의 불멸성과 인간의 죽음을 분석한 새롭고 흥미로운 접근을 담은 책이다. 죽음학으로 알려져 있는 싸나톨로지는 죽음에 대해 혹은 죽음을 잘 맞이하기 위해 죽음이 내재된 삶을 생각하는 학문이다. 내용상으로는 삶과 함께 하며 삶을 치열하게, 의미있게 살도록 하기위해 죽음을 조망하는 학문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을 잘 이해하고 맞이하기 위해 죽음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더 큰 의미는 죽음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있게 맞이하도록 준비시켜서 삶을 가치있게 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Part 1. 우리 시대, 필멸의 싸나톨로지 서문 _ 상실을 통해 인간 연대Human Solidarity를 꿈꾸며 · 11 오묘한 인간의 죽음 의식 · 23 인간은 죽음으로 산다 · 29 싸나톨로지: 죽음이 내재된 생명학 · 35 마음으로 살핀 슬픔! 마음으로 살핀 죽음! · 43 연민과 공감이 내게 주는 선물 · 51 빼앗길 수 없는 권리 · 59 죽음아, 우쭐거리지 마라 · 65 인간의 연대성과 권리 박탈된 비탄 · 73 상실의 계절 회복의 시간 · 81 장례식, 사전 애도식, 녹색 장례 · 87 너와 나와 우리의 일, 자살 예방 · 97 더 은밀하게 다가오는 간접 자살 · 107 죽음을 묻는 어린이에게 · 115 노년, 균형의 지혜에서 인생을 통합하다 · 123 죽음 앞 알림과 은폐 사이에서 · 131 안락사安樂死·euthanasia는 왜 법의 범위를 벗어날까? · 141 차가운 병실에서 음악으로 받는 위안 · 149 반려동물을 잃은 상실 극복 · 155 불시에 닥친 죽음에 남겨진 말들 · 163 나의 좋은 죽음, 나의 나쁜 죽음 · 169 고귀한 정신, 호스피스 · 177 Part 2. 디지털 시대, 불멸의 싸나톨로지 인공지능은 삶과 죽음에 대해 어떻게 말할까? · 185 디지털 상에서 죽지 않는 존재 · 191 생의 마지막을 알아내는 인공지능 · 201 싸나테크놀러지, 죽음과 기술의 결합 · 205 딥러닝이 보조하는 완화 치료 · 211 죽음의 질과 삶의 질 · 217 인공지능 시대의 싸나톨로지 · 223 디지털 내세의 디지털 영혼 · 229 인공 지능을 통한 인간 불멸 · 235 죽음의 공포를 벗어나게 해주는 가상현실 기술 · 241 로만 봇과 매력적인 디지털 자아 · 247 인공지능 시대, 애도의 변화 · 259 죽음 불안을 선용한 디지털 블로거 · 267 상실을 극복하는 네트워크 형성 · 273 죽음 과정을 체험하는 디지털 기술 · 279 로봇과 맞이하는 임종 · 285 인공지능이 전하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293 가상 세계에서의 제 2의 인생 · 299 디지털 불멸과 철학적 존재의 모순성 · 305불확실한 죽음의 시대 인간에게 찾아오는 필멸의 죽음, AI, 챗봇 등 디지털 자아의 불멸성과 인간의 죽음을 분석한 새롭고 흥미로운 접근! 2020년 12월, 코로나19로 미국 사망자가 1분당 2명에 이른다는 CNN 보도가 있었다. 또한 전 세계 사망자 기준으로는 1분당 6.3명 사망이란 기사도 이어졌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온 질병과 사고, 생물학적 노화에 따른 현상 그리고 자아의 붕괴로 인한 스스로 택한 결과로 인간은 반드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인간에게 죽음은 어떤 의미인가? 인간에게 죽음은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가? 인간에게 죽음은 사고와 감정을 위축시킬 만큼 두려운 것이며 그래서 그 용어 자체마저도 피하고 싶은 단어이기도 하다. 그러나 실상은 죽음이란 용어는 우리 일상에서 매우 자주 접하는 단어이며 실제로도 우리의 삶과 늘 공존하고 있다. 놀이를 할 때, 게임을 할 때, 마음을 표현할 때 얼마나 자주 죽었다라는 표현을 쓰는가? 그러한 경우가 아니라도 일상 언어 속에서도 수도 없이 죽음과 관련된 표현들을 사용한다. 이뻐 죽겠네, 미워 죽겠네, 얄미워 죽겠네, 힘들어 죽겠다, 좋아 죽네, 죽도록 사랑해, 죽어 마땅해, 죽고 싶니? 등 일상의 삶과 더불어 죽음이란 용어는 우리와 함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얼마나 죽음이 연상되는 단어조차도 두려워하고 경원시 하며 기피하고 있는지는 주변을 돌아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도대체 이 아이러니를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 죽음학으로 알려져 있는 싸나톨로지는 죽음에 대해 혹은 죽음을 잘 맞이하기 위해 죽음이 내재된 삶을 생각하는 학문이다. 내용상으로는 삶과 함께 하며 삶을 치열하게, 의미있게 살도록 하기위해 죽음을 조망하는 학문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을 잘 이해하고 맞이하기 위해 죽음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더 큰 의미는 죽음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있게 맞이하도록 준비시켜서 삶을 가치있게 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 시대의 싸나톨로지 VS AI 시대의 싸나톨로지 AI가 인간 지식을 능가하거나 대체할 것을 예견하는 싱귤레리티 singularity가 언급되는 이 시대야 말로 더 이상 죽음을 금기시하는 사고에서 벗어나 죽음에 대한 새로운 발상과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대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테크놀로지 자체와 테크놀로지가 가져 올 변화에 대해서는 관심을 많이 갖지만 정작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인간다운 삶과 죽음에 어떤 일을 할 지에 대한 관심이 적다. 오늘 날의 과학이 인간에게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재설계하고 인간의 권리인 죽음조차도 기술적인 문제라고 정의하며 죽음 극복을 언급하는 이 때에 테크놀로지에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립되지 않으면 원치 않는 불멸에 들어 갈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AI 시대에 윤리가 철학이 다양한 분야에서 죽음에 대해 성찰하고 인간다운 지혜로운 방향을 모색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2부에 제목을 AI 시대의 싸나톨로지라고 붙였다. 이 장에서는 그간 금기시되고 기피되어 온 죽음에 대해, 특히 이미 우리에게 와버린 AI 시대의 테크놀로지 중심 사회 맥락에서 죽음이 인간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본다.죽음을 의식할 때 삶이 더 빛날 것이고 죽음이라는 한계가 있기에 삶이 의미 있다면 죽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삶이 힘들기에 더 가치 있게 살도록 삶을 빛내 줄 죽음을 인식하고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시시해 보이고 똑같아 보이던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 그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생생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반드시 오게 될 확률 100%의 일에 전혀 무관심한 채로 준비없이 살아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오는 죽음이라는 상실을 의식할 때 비로소 ‘인간의 연대성’으로 이웃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싸나톨로지는 ‘죽음학’입니다. 싸나톨로지는 죽음과 죽어가는 과정을 다룰 뿐만 아니라 죽음이 깃든 인생의 비탄을 바라보고 그 상실에 대처하는 학문입니다. 죽음의 주인공은 인간이고 죽음학은 인간의 인생과 죽음을 다룹니다. 죽음이 존재하는 인간의 삶을 생각하는 학문입니다.죽음을 모르는 AI에 비해 죽음을 지각하고 준비할 수 있는 이성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존재, 무엇보다도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필멸성의 존재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생명, 자유, 행복 추구와 같은 양도할 수 없는 인간의 권리, 빼앗기거나 포기해서는 안 되는 권리인 죽음의 필멸성에도 불구하고 디지털에서 나의 아바타가 좀비같이 등장하여 영생을 꿈꾼다면 그것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재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신동엽 산문전집
창비 / 신동엽 (지은이), 강형철, 김윤태 (엮은이) / 2019.04.05
28,000원 ⟶ 25,2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신동엽 (지은이), 강형철, 김윤태 (엮은이)
시인의 50주기를 맞아 간행된 산문전집. 시인이 생전에 쓴 평론과 수필, 시극, 편지, 일기, 기행문, 방송대본 등을 총망라한 결과물이다. 1975년 초판과 1980년 증보판이 나왔던 『신동엽전집』 이후 새로이 출간·발굴된 글과 관련 자료 들을 반영해 더욱 충실한 신동엽 전집을 낼 필요에서 2013년 『신동엽 시전집』을 선보인 데 이어 6년 만에 『신동엽 산문전집』이 간행된 것이다. 기존의 『신동엽전집』과 미발표 산문집 『젊은 시인의 사랑』에 수록된 산문을 한데 모으면서 오류들을 바로잡고, 새로이 발굴된 미간행 원고를 포함했다.서문 편자의 말 일러두기 제1부_시극·오페레타 [시극] 그 입술에 파인 그늘 [오페레타] 석가탑 제2부_평론 시인정신론 60년대의 시단 분포도 시와 사상성 7월의 문단 8월의 문단 9월의 문단 지맥(地脈) 속의 분수 시인·가인(歌人)·시업가(詩業家) 선우휘씨의 홍두깨 신저항시운동의 가능성 전통 정신 속으로 결속하라 발레리 시를 읽고 전환기와 인간성에 대한 소고 문화사 방법론의 개척을 위하여 동란과 문학의 진로 시 정신의 위기 만네리즘의 구경(究竟) 제3부_수필 서둘고 싶지 않다 사족(蛇足) 금강 잡기(雜記) 시끄러움 노이로제 산, 잡기 냄새 나의 이중성 어느날의 오후 엉뚱한 이론 단상 모음 제4부_일기 1951년 1952년 1953년 1954년 제5부_편지 1954년 1956년 1958년 1959년 제6부_기행 제주여행록 제7부_방송대본 내 마음 끝까지 부록 석림 신동엽 실전(失傳) 연보 생애 연보 사후 관련 정보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 명단한국문학의 거목 신동엽 시인, 50년을 건너 들려오는 새로운 목소리 시전집에 이어 시인의 50주기를 맞아 간행된 산문전집 신동엽(申東曄, 1930~69) 시인의 50주기를 맞아 그의 ‘산문전집’이 간행되었다. 시인이 생전에 쓴 평론과 수필, 시극, 편지, 일기, 기행문, 방송대본 등을 총망라한 결과물이다. 1975년 초판과 1980년 증보판이 나왔던 『신동엽전집』(창작과비평사) 이후 새로이 출간·발굴된 글과 관련 자료 들을 반영해 더욱 충실한 신동엽 전집을 낼 필요에서 2013년 『신동엽 시전집』을 선보인 데 이어 6년 만에 『신동엽 산문전집』이 간행된 것이다. 기존의 『신동엽전집』과 미발표 산문집 『젊은 시인의 사랑』(실천문학사 1989)에 수록된 산문을 한데 모으면서 오류들을 바로잡고, 새로이 발굴된 미간행 원고를 포함했다. 1959년 장시 「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해 문단에 나온 이후 1969년 간암으로 타계하기까지 「금강」 「껍데기는 가라」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등 남다른 역사의식을 보여주는 주옥같은 명편들을 쓴 시인은 시 외에도 삶과 정신을 드러내는 다양한 글을 남긴 바 있다. 이 책에서는 이같은 시인의 산문을 총 7부에 걸쳐 시극·오페레타, 평론, 수필, 일기, 편지, 기행, 방송대본의 순으로 수록했다. 신동엽 시인을 기리고 연구하는 데 앞장서온 강형철 시인과 김윤태 문학평론가가 시전집에 이어 이번에도 엮은이로 참여했다. 우선 시극 「그 입술에 파인 그늘」과 오페레타 「석가탑」을 1부에 포함했다. 시 못지않게 시인의 중요한 작품으로 일컬어져온 글들이다. 2부에는 시인의 시 정신을 보여주는 평론 17편을 담았다. 길지 않은 분량 속에서도 촌철살인의 메시지가 빛을 발하는데, 집필 당시의 문단 풍경을 파악하는 데 귀한 자료가 됨은 물론 지금 읽어도 시사하는 바가 상당하다. 3부 수필편에는 경수필이라고 불릴 만한 글들을 모으고, 간단한 단상(斷想)들을 따로 분류해 수록했다. ‘서둘고 싶지 않다’ ‘나의 이중성’ ‘어느날의 오후’ 등의 제목에서 짐작되는 것처럼 시인의 또다른 면모를 흥미롭게 살필 수 있는 산문들이다. 4부에는 1951년부터 1954년까지 쓴 일기들을 모았다. 한국전쟁과 전후의 암울한 시절을 통과하는 동안 겪은 갈등과 고뇌가 엿보인다. 이어 5부는 부인 인병선 여사와 연애 시절부터 주고받은 편지를, 6부는 1964년 제주도를 여행한 기행문을, 7부는 라디오 방송대본을 묶었다. 최초로 수록된 자료들 이 산문전집에는 시전집에 이어 시인의 육필원고 더미에서 발굴된 새로운 자료가 수록되었다. 먼저 언급할 자료는 1967~68년경 동양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내 마음 끝까지’라는 프로그램의 대본(22편)이다. 시인은 이 대본을 직접 쓰고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는데, ‘편자의 말’에 밝혀져 있듯이,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시인이 해설하는 내용들은, 독자들이 시인의 사유나 감성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두번째는 시인의 등단작 「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와 관련해 당대 문단을 비판한 「시 정신의 위기」라는 평론이다. 같은 내용을 가지고 제목과 논지를 약간 다르게 쓴 「만네리즘의 구경(究竟)」이라는 평론도 이해를 위해 함께 수록했다. 세번째는 부록으로 제시한 「석림(石林) 신동엽 실전(失傳) 연보」이다(‘석림’은 신동엽의 필명). 청년 시절 시인이 활동한 문학동인 ‘야화(野火)’의 일원이자 경찰 출신인 ‘노문(盧文)’ 씨가 1993년 남긴 증언이다. 한국전쟁 당시 시인의 행적으로 알려진 좌익 및 빨치산 활동 경력에 대한 상당히 신뢰할 만한 기록인 동시에, 청년 신동엽의 교우관계 등을 짐작하고 그의 성품과 사상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귀한 자료이다. ‘부록’에서는 이와 더불어 ‘시전집’ 출간 이후 시인의 연보 중 새롭게 밝혀진 사항과 최근까지의 관련 정보를 보완해 ‘생애 연보’와 ‘사후 관련 정보’로 나누어 담았다. 시인을 기리고 우리 문학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198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신동엽문학상의 역대 수상자 명단도 수록했다. 비로소 그 전모를 감상할 수 있게 된 신동엽 문학세계 한국문학사에 중대한 발자취를 남긴 신동엽 시인. 그는 생전에 남긴 작품을 통해, 또한 그를 기리는 후배 문인들에 의해 여전히 우리 곁에 존재감을 크게 드리우고 있다. 『신동엽 시전집』에 이어 이번에 『신동엽 산문전집』이 발간됨으로써, 우리는 비로소 신동엽 문학세계의 전모에 손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엮은이들이 ‘서문’에서 밝혔듯, 이 책이 “신동엽의 시 정신이 오늘 우리의 현실에 살아 움직이”고, “시인의 그 꿈처럼 평화와 통일을 향한 우리의 소망도 진정 영글어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시인이 우리 곁을 떠나신 지 어언 50년이 지났다. 시인을 추모하면서 우리는 ‘도보다리’를 생각했다. 다들 알다시피 그것은 판문점 회의실과 중립국감독위원회 캠프 사이에 놓인 불과 50미터에 지나지 않는 작은 다리의 이름이다. 작년 봄, 그러니까 2018년 4월 27일 남북의 두 정상이 나란히 걷다가 그 길의 끝에 놓인 의자에 앉아 새소리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풍경’을 우리는 가슴 벅차게 바라보았다. 그 ‘풍경’은 분단 이후 70여년 동안 남북의 정치지도자들이 보여준 어떠한 광경보다도 설레었던 근본적인 화평의 순간이었다. 비록 그 회담 이후 남북 간 혹은 북미 간 대화가 우리의 기대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그날의 ‘풍경’, 아니 ‘2018 중립의 초례청’은 강대국들에 의해 자의로 분할되고 결국엔 열전과 냉전을 겪어가면서 서로 갈라져 적대하며 살아가고 있는 남북의 겨레에게 앞으로 우리가 가야 할 근원적인 자리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각인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올해 시인의 50주기를 맞아 수많은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고 또 실행되겠지만,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신동엽의 시 정신이 오늘 우리의 현실에 살아 움직이게 하는 일이리라. 다시 말해 그것은 신동엽 시인이 간절하게 바랐던 세상을 실현해내는 일이 아니고 달리 무엇이겠는가. 오랜 분단과 적대의 세월이 당장 시인의 정신을 실현하는 데 큰 난관이 될 수 있음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러나 우리는 가야 할 길을 이제 멈출 수 없다. “허망하고 우스운 꿈”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시인의 그 꿈처럼 평화와 통일을 향한 우리의 소망도 진정 영글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제 우리는 시전집에 이어 6년 만에 산문전집을 엮어 내놓는다. (…)이전에 시전집을 엮어낼 때 신동엽의 시세계 전체를 살펴보고 그것이 삶의 자리로 작동하는 근원이기를 바랐던 마음이었던 것처럼, 우리는 이 산문전집 역시 그 자리를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우리 겨레의 ‘도보다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누구보다도 온몸으로 우리의 역사를 살고 여전히 ‘살아 있는 신동엽’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우리는 감히 생각한다.엮은이 강형철 김윤태
샬레트래블북 스위스
㈜샬레트래블앤라이프 / 김문희, 정소현 (지은이) / 2019.05.01
16,000원 ⟶ 14,400원(10% off)

㈜샬레트래블앤라이프소설,일반김문희, 정소현 (지은이)
여행 후에도 소장하고 싶은 무크지 가이드북 《샬레트래블북 스위스》 2019-2020 최신판. 취리히, 루체른, 융프라우 지역, 체르마트 등 인기 있는 주요 여행지는 물론 스쿠올, 아델보덴, 라보 지구 등 숨은 추천 여행지도 골라 담았다. 다양한 읽을거리와 감각적인 디자인, 생생한 감성 사진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스위스 여행일정을 세우기 막막했다면 이 책의 다양한 추천일정으로 각자 상황에 맞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3박 4일의 짧은 일정부터 9박 10일의 긴 일정까지 여행 기간별 추천 일정을 깔끔한 루트맵과 함께 정리하여 소개하였으며 스파, 하이킹, 풍경 열차, 하이디 등 원하는 테마의 일정을 골라 자신의 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융프라우 지역, 체르마트, 라보 등 인기 있고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스위스 하이킹 트레일의 정보를 직접 걸으며 찍어온 생생한 사진과 하이킹 지도를 곁들여 상세하고 친절하게 수록하여 스위스 여행 중 하이킹을 즐기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GETTING STARTED SWITZERLAND 스위스에서 꼭 먹어야 할 전통 요리 스위스 와인 스위스 초콜릿 스위스 온천 스위스 특급열차 여행 스위스 호수 스위스 하이킹 스위스의 특별한 호텔들 스위스 대표 기념품 스위스 슈퍼마켓 쇼핑 아이템 스위스 추천 여행 일정 취리히와 중부 스위스 취리히 ZuRICH Zurich Special 취리히 웨스트 샤프하우젠 SCHAFFHAUSEN 슈타인 암 라인 STEIN AM RHEIN 장크트 갈렌 ST. GALLEN 아펜첼 APPENZELL 바젤 BASEL 베른 BERN 루체른 LUZERN Zurich Special 리기, 필라투스, 티틀리스, 슈탄저호른 융프라우 지역과 베르너 오버란트 인터라켄 INTERLAKEN Interlaken Special 신나는 패러글라이딩 즐기기 그린델발트 GRINDELWALD 라우터브룬넨 LAUTERBRUNNEN 벵겐 WENGEN 뮈렌 M?RREN 아델보덴 ADELBODEN 체르마트와 발레의 알핀 리조트 체르마트 ZERMATT Zermatt Special 체르마트 액티비티 즐기기 로이커바트 LEUKERBAD 알레치아레나 ALETSCH ARENA 제네바와 레만 호수 주변 마을 제네바 GENEVA 00 Geneva Special 샤모니 몽블랑 일일 투어 로잔 LAUSANNE 몽트뢰 MONTREUX Montreux Special 골든패스 라인 VIP 칸 경험하기, 초콜릿 열차,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00 라보 LAVAUX 그뤼에르 GRUY?RES 하이디랜드와 동부 스위스 생모리츠 ST. MORITZ 스쿠올 ST. MORITZ 바트라가츠 BAD RAGAZ 마이언펠트 MAIENFELD 루가노와 티치노 지역 루가노 LUGANO 로카르노 LOCARNO 벨린조나 BELLINZONA TRAVEL INFO 한눈에 보는 스위스 기본 정보 알아두면 편리한 스위스 실용 정보 스위스 출입국 정보 스위스 주요 축제와 이벤트 스위스 기차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의 교통 패스 티틀리스 초콜릿 무료 쿠폰 고르너그라트 컵라면 교환 쿠폰 여행 후에도 소장하고 싶은 감각적인 무크지로 돌아온 《샬레트래블북 스위스》 2019-2020 최신판 감성 스위스 가이드북으로 사랑을 받아온 《샬레트래블북 스위스》가 무크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샬레트래블북 스위스》 2019-2020 최신판은 다양한 읽을거리와 감각적인 디자인, 생생한 감성 사진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취리히, 루체른, 융프라우 지역, 체르마트 등 인기 있는 주요 여행지는 물론 스쿠올, 아델보덴, 라보 지구 등 숨은 추천 여행지도 골라 담았다. 스위스 여행에 필요한 정보만 골라 담아 짜임새 있게 만든 무크지 가이드북이라 여행 후에도 소장하고 싶게 만든다. 여행 후에도 소장하고 싶은 무크지 가이드북 《샬레트래블북 스위스》 2019-2020 최신판 샬레트래블앤라이프의 여행 전문가팀이 만든 감성 스위스 가이드북 샬레트래블앤라이프의 스위스 여행팀이 스위스 구석구석을 수없이 여행하면서 모은 소중한 여행정보들과 전문여행사만 알고 있는 여행팁, 스위스 여행 노하우가 녹아 든 스위스 가이드북입니다. 2019년에 업데이트된 최신 정보까지 스위스 여행 전문가들이 꼼꼼하게 확인하여 가장 정확한 여행정보를 담았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생생한 감성 사진의 무크지 가이드북 복잡하고 보기 싫은 가이드북의 틀을 깬 시원시원한 구성의 무크지 가이드북으로 사진과 글을 더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담은 감성 사진들은 스위스 여행을 꿈꾸는 모든 독자들에게 설렘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다양한 여행 방법과 루트 스위스 여행일정을 세우기 막막했다면 이 책의 다양한 추천일정으로 각자 상황에 맞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3박 4일의 짧은 일정부터 9박 10일의 긴 일정까지 여행 기간별 추천 일정을 깔끔한 루트맵과 함께 정리하여 소개하였으며 스파, 하이킹, 풍경 열차, 하이디 등 원하는 테마의 일정을 골라 자신의 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에서 즐기는 이색 호텔과 스페셜 호텔 알프스 정상에 있는 전망대 호텔, 눈으로 만든 이글루 호텔, 라보 와이너리 한가운데 있는 호텔, 알프스 산장 호텔 등 스위스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호텔들을 선별하여 소개하였습니다. 상세하고 친절한 스위스 하이킹 정보 융프라우 지역, 체르마트, 라보 등 인기 있고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스위스 하이킹 트레일의 정보를 직접 걸으며 찍어온 생생한 사진과 하이킹 지도를 곁들여 상세하고 친절하게 수록하여 스위스 여행 중 하이킹을 즐기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행시 유용한 진짜 스위스 실용정보 날씨, 공휴일, 전압, 시차 등의 기본 정보와 공항 정보,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된 스위스 기차 이용법까지 스위스 여행 시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만 골라 친절하고 세심하게 소개 하였습니다. 직접 제작한 친절하고 보기 쉬운 지도 최신 업데이트된 정보를 반영해 각 도시 별 지도를 직접 제작하여 실었으며 주요 도시는 추천 일정을 지도에 표시해 여행 시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취재남, 감성녀
해피북미디어 / 정학구, 이수경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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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미디어소설,일반정학구, 이수경 (지은이)
퇴직 전 안식년을 보내며 여행을 계획하던 남편과 ‘코로나 시국’ 수혜로 직장에서 한 달 휴가를 얻은 아내. 둘은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은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계획이 서야 일을 시작하고 계획대로 진행해야 직성이 풀리는 남자와 그저 어디든 떠나는 것이 행복인 여자. 두 사람은 서로 다름을 새삼 확인하며, 그리고 동반자임을 확신하며 여행을 느끼고 글을 남겼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서해안, 휴전선, 동해안을 거쳐 부산까지 전국을 한 바퀴 도는 이번 여행은 남편의 취향이 제대로 담겨 사뭇 ‘역사 기행’스럽기도 하지만 거기서 그치진 않는다. 유명 관광지에서는 알 수 없는 근·현대사의 아픔, 서민들의 삶의 모습, 화려한 도시의 뒷모습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어쩌면 외면하고 싶고 그렇게 지내왔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방방곡곡 아픈 편린들을 잠시나마 들여다보게 한다.여행을 시작하며 1부 제주에서 여드레, ‘섬의 눈’으로 다시 보기 - 1일차 삼별초는 해방군이었나 점령군이었나 동상이몽(1) 제주 끝내 못 오신 엄마 생각 2일차 항몽(抗蒙)과 멸호(滅胡)의 얄궂은 운명 동상이몽(2) 처음 가본 한담해변한림공원수월봉 3일차 섯알오름의 비극과 검정고무신 네 켤레 동상이몽(3) 송악산 해무와 알뜨르비행장 설치미술 4일차 ‘지슬’ 현장 헛걸음, 본태박물관과 방주교회 동상이몽(4) 세계적 건축가 작품을 보는 묘미 5일차 ‘항일운동 본산’ 법정사는 어디에 동상이몽(5) 여고 친구들 추억 가득 법환포구 6일차 총격에 턱 잃은 ‘무명천 할머니’ 동상이몽(6) 뜻하지 않은 만남, 자동차 & 피아노 박물관 7일차 토벌대에 쫓기다 눈사람 된 ‘새댁과 두살배기’ 동상이몽(7) 함덕 서우봉 바람의 뜨거운 맛 8일차 4·3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감옥 동상이몽(8) 동백습지를 100m 앞에다 두고 2부 여순·광주 아픔과 평택기지 지나 서울 입성 - 9일차 순천만 청갈대밭 보며 육지 여행 출발 동상이몽(9) 순천만 습지 일몰 놓칠 뻔했다 10일차 동백화가는 여·순의 ‘화해’를 그려낼까 동상이몽(10) 여순사건을 화폭에 옮긴 동백화가 강종열 동상이몽(11) 신안 암태도, 마을 벽화의 진화 11일차 삼백 년 원한 품은 ‘목포의 눈물’ 동상이몽(12) 춤추는 바다분수의 프러포즈 12일차 다시 광주, 살아남은 자의 몫 동상이몽(13) 암울했던 중학생의 1980년 13일차 ‘광주의 아버지’와 철학자의 집 ‘호접몽가’ 동상이몽(14) 내가 만약 집을 짓는다면 14일차 새만금의 꿈과 현실, 부안 내소사 ‘소생’ 15일차 마스크 쓴 ‘바다의 여인’, 썰물에 길 연 간월암 동상이몽(15) 안면도 하룻밤과 펜션 인테리어 취향 16일차 해양유물과 조우, 천리포 일몰에 감탄 17일차 ‘자원봉사의 기적’ 확인하고 평택 미군기지로 18일차 서울 진입, 39년 만에 찾은 남영동 ‘그곳’ 동상이몽(16) ‘in 서울’ 포기한 K-장녀 19일차 법정스님 흔적, 친구들의 퇴직 축하 3부 휴전선아 잘 있느냐, 동해안 바라보며 부산까지 - 20일차 한양도성서 통일 꿈꾸는 ‘한탄강 공동체’로 동상이몽(17) 인사하면 기분 좋아져요 ‘그리팅맨’ 21일차 38선, 청춘 보낸 군 부대 앞 마을 22일차 수목원이 주는 평안함, 쁘띠 프랑스 ‘어린왕자’ 동상이몽(18) 아침고요수목원과 천리포수목원 다른 매력 23일차 양구가 국토 정중앙? 박수근의 빨래터 24일차 통일전망대 입구서 뒤돌아서 김일성·이승만 별장 구경 25일차 관광상품 된 철책선, 오죽헌에서 정동진까지 동상이몽(19) 아슬아슬하게 구경한 정동진역 풍광 26일차 부부의 역사 하슬라미술관 옆 ‘새벽 3시 남침탑’ 27일차 동해안 따라 경북으로 “바다처럼 너그럽게” 28일차 호랑이 꼬리 호미곶, 일본인 가옥과 역사관 동상이몽(20) ‘동백꽃 필 무렵’ 구룡포 거리 29일차 “영도다리서 만나재이” 피란민 보듬은 부산 30일차 일제강제동원·임시수도·민주화운동을 기록 동상이몽(21) 자주 갔어도 스치기만 했던 부산 여행을 마치고 참고문헌 ‘현장’을 좋아하는 남자와 ‘역마살’ 있는 여자 어느 부부의 동상이몽 속 한 달 여행기 ▶ 이성적이고 계획적인 남편,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아내… 저희 이 여행 잘할 수 있을까요? 신문사에서 만나 결혼한 똑! 부러지는 남녀는, 신혼 시절부터 승용차를 끌고 이리저리 여행 다니기에 바빴다. 아이들이 태어나서도 세상 구경을 핑계 삼아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기 일쑤. 시베리아횡단철도를 따라 러시아까지 찍고 온 ‘여행 마니아’ 부부다. 그런 부부에게 한 달 국내여행 기회는 꿈같이 찾아왔다. 퇴직 전 안식년을 보내며 여행을 계획하던 남편과 ‘코로나 시국’ 수혜로 직장에서 한 달 휴가를 얻은 아내. 둘은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은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계획이 서야 일을 시작하고 계획대로 진행해야 직성이 풀리는 남자와 그저 어디든 떠나는 것이 행복인 여자. 두 사람은 서로 다름을 새삼 확인하며, 그리고 동반자임을 확신하며 여행을 느끼고 글을 남겼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서해안, 휴전선, 동해안을 거쳐 부산까지 전국을 한 바퀴 도는 이번 여행은 남편의 취향이 제대로 담겨 사뭇 ‘역사 기행’스럽기도 하지만 거기서 그치진 않는다. 유명 관광지에서는 알 수 없는 근·현대사의 아픔, 서민들의 삶의 모습, 화려한 도시의 뒷모습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어쩌면 외면하고 싶고 그렇게 지내왔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방방곡곡 아픈 편린들을 잠시나마 들여다보게 한다. 더불어 감성적인 아내의 취향을 따라 본 아름다운 자연과 누군가의 손길로 예쁘게 가꾸어진 수목원, 박물관과 미술관, 공원의 조형물에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참, 부부의 끈끈한 애정도 함께! ▶ 동서남북 곳곳 아픔을 찾아나서는 다크투어 아프다가, 재밌다가, 황홀하다가, 슬프다가, 즐겁다가, 또 추억하다가 한 달 여행은 제주에서 시작됐다. 섬 곳곳 풍광은 황홀했지만 투어는 ‘다크’하게 출발했다. 제주에서 보고 느낀 일주일살이 이야기가 1부에 담겼다. 공항에 내린 부부는 첫 일정으로 애월 항파두리성을 찾아가고, 항몽의 기억을 되새기며 역사를 돌아본다. 삼별초의 저항은 잘 알려졌지만 삼별초 토벌 후 눌러앉은 ‘목호(牧胡)’는 생소하다. 해안가에 세워진 비석에서 우연히 ‘멸호’라는 단어를 발견하곤 취재남의 근성이 발동한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뒤져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찾아낸다. 여몽연합군 일원으로 삼별초 진압 후 제주에 남은 일부 몽골군은 근 100년 동안 제주민과 함께 살았다. ‘멸호’라는 단어는 고려 말 공민왕 때 최영 장군이 이 몽골군 출신 목호를 섬멸한 것을 뜻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제주민 입장에서는 삼별초든, 몽골군이든, 고려군이든 다 같은 외세 아닌가, 라는 시각도 있다. 취재남은 상념에 빠진다. 최영 장군이 제주도민들에게 수호신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맞는 건가? 내가 알고 있는 역사는 무엇인가? 이런 의문은 제주에서뿐만 아니라 여행 현장 곳곳에서 일어나고, 취재남은 ‘걸음 멈추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밤에 숙소에 돌아가서 인터넷 자료를 뒤지며 뒤늦은 역사 공부를 한다. 그래도 해소되지 않는 경우 자료를 구해보고, ‘한 달 여행’을 끝낸 뒤 후속 답사를 떠나기도 한다. 여순사건은 그렇게 파고든 또 하나의 역사 현장이다. ▶ 아직 전모 밝혀지지 않고 제대로 평가 이뤄지지 않은 여순사건 제주에서의 1주일 이후 뭍에 상륙해 처음 발을 디딘 곳은 순천. 순천 또한 역사의 아픔에서 벗어날 수 없는 도시다. 제주 4·3이 특별법 제정 이후 상대적으로 잘 알려졌다면, 여순사건은 아직도 실체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을뿐더러 역사적 평가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반란이냐, 항쟁이냐로 시작되는 명칭 문제부터 남로당이 얼마나 개입했느냐는 사실 판단 문제를 포함, 많은 부분이 아직 확인과 진상 규명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취재남은 다시 한번 걸음을 멈추고 이를 파고든다. 그렇게 만난 사람이 여수의 동백 화가 강종열 화백이다. “여순사건을 작품으로 표현해 기록하는 작업이 지역 작가로서 할 일”이라는 강종열 화백은 ‘한국의 게르니카’로 불리는 대작 을 오랜 작업 끝에 완성했다. 그 그림을 보면서 취재남은 가슴이 먹먹해지고, 멀지만 ‘화해’를 지향하는 예술작품의 힘을 깨닫는다. ▶ 광주, 새만금, 평택을 거쳐 서울에 입성한 첫날, 남영동을 찾은 취재남 취재남은 39년 만에 남영동을 찾는다. 1981년 3월, 낯선 사람에게 끌려갔던 그곳. 서울에 올라올 일이 있어도 애써 외면했던 그곳. 이제는 그럴 이유도 없고, 한번은 정면으로 마주하고 싶었던 곳. 이번 여행이 좋은 기회다. 검은빛이 도는 벽돌 건물은 여전히 방문자에게 강한 위압감을 주지만, 안에서 그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건지 아는 사람은 아는 대로, 자세히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대로, 들은 걸 확인하고 싶어 건물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는 힘이 있다. 다시 찾은 남영동은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이름이 바뀌어 인권교육 현장이 되어 있다. 조사실 한 곳은 이곳에서 희생된 박종철 열사 추모 공간이다. 그날 저녁 취재남은 무려 25일간이나 또 다른 대공분실에서 심한 고초를 겪었다는 친구를 만나 술을 마시며 상념에 잠긴다. ▶ 동상이몽 감성녀의 또 다른 여행 대학 때 역사학을 전공했지만 시대 상황이 편하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없게 했던 탓일까? 남편은 ‘한 달 여행 출정식’을 하면서도 역사에 치중했다. 반면 나는 요즘 말로 ‘갬성 여행’ 좀 해보고 싶었다. 한창 국외 여행을 하고 싶던 차에 코로나19가 발생해 대리만족이 필요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우리나라 곳곳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는 벅참으로 가득했다.- 동상이몽(1) 중에서 감성녀는 여행지에 가면 명승지와 더불어 새로운 감동을 하고, 우연히 만나는 골목과 그 지역 문화에 푹 빠져들곤 한다. 계획이 없어도 햇살이 맑고 하늘이 청아하면 그곳에서 여행 보따리를 푼다. 계획한 목적지에 도착해도 정해놓았던 맛집에서 밥을 먹기보다 동네 허름한 백반집에서 지역의 맛을 느끼는 게 더 좋다. SNS에 소개된 핫플레이스보다 동네 어귀에 있는 조그마한 커피집이나 동네 책방, 숨겨진 의외의 장소를 만나길 바란다. 이번 여행에선, 제주 고내리 해변의 일몰 풍경에 빠져 배고픔을 잊어버리고,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방주교회에서 물그림자를 오롯이 느껴본다. 서귀포 법환포구에서 여고 친구들과의 추억을 떠올리고, 함덕 서우봉 바람으로 커피를 쏟아 화상을 입는 작은 사고가 있었지만 김녕 세시기 해변을 보면서 바로 잊어버린다. 순천만 습지의 일몰을 보면서는 ‘해넘이가 해돋이보다 더 아름답고 고즈넉하다는 생각’을 처음 해본다. 하지만 감성녀 또한 현역 기자인지라 어느 지역에 가든 항상 지자체장의 문화 마인드를 평가하는 게 습관이다. ‘관광지의 매력은 지방자치단체의 문화 마인드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하며, 가장 지역적인 것이 전국을 넘어 세계적 관광지가 될 수 있다고 보는 편이다. 그런 그녀는 “이번 여행에서 큰 성과는 소소한(또는 숨겨진) 지역 자원의 중요성을 많이 알게 됐다는 점이다. 짐짓 생색내기용으로만 여겼던 전국 곳곳에 건립된 기념탑의 새로운 발견도 의미가 적지 않았다.”라고 밝히고 있다. ▶ '역사'와 '감성'을 함께 버무린, 짙고 깊었던 한 달 우리나라 해안가를 따라 달리는 이번 부부의 여행은 박물관과 미술관, 수목원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었으나 마냥 웃음꽃이 난무한 것은 아니었다. 즐거운 명소만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 탐방도 함께 했으니. 발 디디는 곳마다 수십 년, 수백 년 묵혀 있던 이야기들이 쏟아지며 우리 산하엔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와 아픔이 곳곳에 스며 있음을 알려준다. 풍광에 취하면서도 ‘그때,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부부. 이 책은 단순한 전국 여행기가 아니라 가만히 가슴에 전해지는 ‘사람 이야기’이기도 하다. 전국 고샅고샅 여행은 주제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하다. 이 동상이몽 부부의 전국 여행 이야기에는 ‘역사’와 ‘감성’이 함께 들어 있다. 역사의 현장을 따라가며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해 주는 취재남의 글과 감성을 마음껏 펼쳐 보인 감성녀의 글, 그리고 부부가 그동안 마음에 묻어두었던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애초 제주로 나설 때는 그동안 건성으로 관광 위주로 둘러봤지만 이번에는 4·3 사건을 중심으로 제주 역사 현장을 찬찬히 보겠다는 생각은 있었다. 그런데 정작 항몽유적지를 둘러본 후 생각이 한층 더 복잡해졌다. 청보리보다 푸른 청갈대 가득한 습지를 가로지르며 토끼마냥 활개 치고 다니는 내 모습에 나도 놀랄 정도였다. 고맙게도 일몰 행운도 안겨줬다. 해가 넘어가는 순천만은 자연의 경이로움, 황홀경, 어떤 수식어를 떠올려도 형언할 수 없는 풍광이었다. “우리가 약혼은 못 하지만 이런 이벤트 정도는 해주고 싶었어요. 내가 흔들릴 때마다 나를 잡아줄 수 있겠어요?”정말 오글거리는 멘트였는데, 그때 받아들일 땐 조금 진지한 면도 없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친정아버지가 엄마와 결혼하기 전 했던 말이 “내가 앞에서 리어카를 끌면 뒤에서 밀어줄 수 있겠소!”였다고 한다. 너무 웃겨서 기절할 뻔했다.
김영회의 금강경 해석본
북랩 / 김영회 지음 /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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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김영회 지음
금강경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라고도 하며, ‘저편 언덕에 이르게 하는 금강석 같은 지혜’ 즉 완전한 지혜를 뜻하는 경전이다. 인도의 사위국을 배경으로 제자 수보리와의 문답을 부처님의 십대제자인 아난존자께서 정리한 뒤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바꿨다. 저자는 이러한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번역한 금강경을 다시 우리말로, 나아가 더욱 알기 쉬운 표현으로 번역하였다. 금강경에서는 인간이 스스로 ‘나’라는 존재가 있다고 착각하여 ‘나’라는 자아에 의해 발생되는 생각들인 ‘아상’으로부터 벗어나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설파하고 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조금 더 금강경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금 더 쉽고, 알기 쉽게 해석하고자 하였다.머리말 _ 005 一. 法會因由分. (법회인유분) _ 013 … 걸식을 하기 위해 모이면 반드시 연달아 따르면서 이어서 받아야 합니다 二. 善現起請分. (선현기청분) _ 016 … 착하게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뵙고 청하였습니다 三. 大乘正宗分. (대승정종분) _ 021 … 크게 오르려면 크게 헤아리고 기준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四. 妙行無住分. (묘행무주분) _ 027 … 말할 수 없이 빼어나고 훌륭하려면 머무름 없이 행해야 합니다 五. 如理實見分. (여리실견분) _ 032 …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합니다 六. 正信希有分. (정신희유분) _ 035 … 올바른 믿음은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七. 無得無說分. (무득무설분) _ 044 … 깨달음이 없으면 설법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八. 依法出生分. (의법출생분) _ 048 … 법의 옷을 입고 태어나야 합니다 九. 一相無相分. (일상무상분) _ 053 … 어느 상이라도 상이 없어야 합니다 十. 莊嚴淨土分. (장엄정토분) _ 062 … 사념이 없이 매우 철저하고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十一. 無爲福勝分. (무위복승분) _ 068 … 하지 않아도 복이 더 낫을 수 있습니다 十二. 尊重正敎分. (존중정교분) _ 073 … 높이고 귀중하게 대하라고 바르게 가르치시다 十三. 如法受持分. (여법수지분) _ 076 … 당연히 법을 따르고 ‘경전’을 받아 항상 잊지 않고 머리에 새기어 가져야 합니다 十四. 離相寂滅分. (이상적멸분) _ 085 … 상에서 떠나야 자연히 없어져 버립니다 十五. 持經功德分. (지경공덕분) _ 104 … ‘경’을 보전하려는 공로를 고맙게 여기시다 十六. 能淨業障分. (능정업장분) _ 113 … 전생에 지은 죄업도 깨끗이 할 수 있습니다 十七. 究竟無我分. (구경무아분) _ 120 … 가장 지극한 깨달음에 이르려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어야 합니다 十八. 一體同觀分. (일체동관분) _ 136 … 그 몸이 그 몸입니다 十九. 法界通化分. (법계통화분) _ 146 … 법의 경계에서 통하던 것을 바꾸어 가르치시다 二十. 離色離相分. (이색이상분) _ 149 … 색에서도 떠나고 상에서도 떠나야 합니다 二十一. 非說所說分. (비설소설분) _ 153 … 말을 한다고 다 설법은 아닙니다 二十二. 無法可得分. (무법가득분) _ 158 … 법이 없어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二十三. 淨心行善分. (정심행선분) _ 160 … 사념이 없는 마음으로 선법을 수행해야 합니다 二十四. 福智無比分. (복지무비분) _ 163 … 복덕과 지혜는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二十五. 化無所化分. (화무소화분) _ 166 …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二十六. 法身非相分. (법신비상분) _ 170 … 불법을 완전히 깨달아도 상이 없어야 합니다 二十七. 無斷無滅分. (무단무멸분) _ 174 … 끊어지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二十八. 不受不貪分. (불수불탐분) _ 177 … 받을 수 없으니 탐하지 말아야 합니다 二十九. 威儀寂靜分. (위의적정분) _ 180 … 움직임을 헤아리니 고요하고 고요하다 三十. 一合理相分. (일합이상분) _ 182 … 서로는 하나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三十一. 知見不生分. (지견불생분) _ 187 … 지식과 견해는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三十二. 應化非眞分. (응화비진분) _ 191 … 가르침에 응하는 것만이 진리는 아닙니다집착을 버리고 머무를 바 없는 마음을 내야 완전한 지혜에 이른다! 한학자 김영회가 우리말로 알기 쉽게 풀이한 ‘금강경’의 정수(精髓) 금강경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라고도 하며, ‘저편 언덕에 이르게 하는 금강석 같은 지혜’ 즉 완전한 지혜를 뜻하는 경전이다. 인도의 사위국을 배경으로 제자 수보리와의 문답을 부처님의 십대제자인 아난존자께서 정리한 뒤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바꿨다. 저자는 이러한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번역한 금강경을 다시 우리말로, 나아가 더욱 알기 쉬운 표현으로 번역하였다. 금강경에서는 인간이 스스로 ‘나’라는 존재가 있다고 착각하여 ‘나’라는 자아에 의해 발생되는 생각들인 ‘아상’으로부터 벗어나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설파하고 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조금 더 금강경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금 더 쉽고, 알기 쉽게 해석하고자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들이 금강경 속에 담긴 진리를 깨달아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금강반야바라밀경’은 아무런 생각 없이 읽다가 소리 내어 읽고 싶으면 그냥 소리 내어 읽으세요. 왜냐하면 ‘금강반야바라밀경’이기 때문입니다.(5쪽) “보살들이 복덕을 받으려면 탐착하지 말아야 합니다.”(179쪽) 부처님의 말씀을 들은 모두는 크게 기뻐하며 믿음을 받아들이고 ‘금강반야바라밀경’을 받들어 보전하기로 하였습니다.(195쪽)
40일 만에 천재가 되는 메모리 코치, 브레인 코치 세트 (전2권)
미디어숲 / 개러스 무어 (지은이), 윤동준, 박진희 (옮긴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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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소설,일반개러스 무어 (지은이), 윤동준, 박진희 (옮긴이)
누구나 꾸준히 훈련하면 잠재된 기억력, 두뇌력을 깨울 수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일일 프로그램은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쉽고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제 이 일일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두뇌 사용법을 배워 보자. 일상생활에서 두뇌 사용법만 제대로 알아도 현명하게 선택하고 빠르게 사고할 수 있다. 이 책은 뇌를 자극하는 언어, 수리, 추리, 미로, 난센스 등 재미있고 다채로운 퍼즐로 40일간 하루하루 잠깐의 시간으로 내 안의 기억력, 두뇌력을 깨우게 만든다. 두뇌 게임 및 퍼즐 관련된 책을 35권 이상 펴내고 영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가 쉽고 간단한 일일 기억력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40일간 기억력 연습문제를 풀다 보면 누구든 기억력, 두뇌력 천재가 될 수 있다. 검증된 기억법과 두뇌 향상법에 최신 연구 결과를 더해서 만든 간단한 기억력, 두뇌력 연습문제들이다. 하루에 두세 가지 연습문제를 풀면 되는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연속해서 할 필요 없이 각자의 시간과 사정에 맞춰서 하면 된다.40일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 1일 기억하는 법 배우기 2일 단기 기억 3일 장기 기억 4일 절차 기억 5일 일상적으로 기억하기 6일 생각의 흐름 따라가기 7일 기억과 감정 8일 기억 강화하기 9일 노트에 정리하기 10일 내용 요약하기 11일 기억의 핵심은 주의력이다 12일 기억에 필요한 집중력 기르기 13일 기억에 기억을 쌓기 14일 오래된 기억 15일 복합 매개 기억 16일 연결하기 17일 묶어서 간단하게 만들기 18일 대본 없이 강연하기 19일 날짜 기억하기 20일 암호와 핀번호 기억하기 21일 열쇠 찾기 22일 이름과 얼굴 기억하기 23일 이미지로 기억하기 24일 시각 기법 25일 각운과 리듬 만들기 26일 두음법 27일 머리글자로 문장 만들어 외우기 28일 기억을 머릿속 말뚝에 걸어라 29일 기억 장소 만들기 30일 기억 궁전 속 말뚝 31일 쇼핑 리스트 외우기 32일 텍스트 암기하기 33일 기억법 연습하기 34일 시각적 이미지로 숫자 기억하기 35일 알파벳 기억법 36일 많은 것을 기억하는 방법 37일 기억력을 유지하는 법 38일 바뀌는 기억 39일 다른 언어 배우기 40일 내 기억력에 도전하기 40일 만에 두뇌력 천재가 된다 1일 두뇌 관리하기 2일 두뇌 회전 트레이닝 3일 더 깊게 집중하기 4일 실현 가능한 목표 세우기 5일 우선순위 정하기 6일 머릿속 정리하기 7일 스트레스 해소법 8일 숙면의 힘 9일 몸과 머리 돌보기 10일 머리가 좋아지는 시간 11일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12일 뇌를 위한 휴식 13일 마음 챙김 명상 14일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15일 판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기 16일 실패와 후회 17일 나의 강점 파악하기 18일 자신감 높이기 19일 사회성 좋은 뇌 20일 더 똑똑하게 대화하기 21일 무의식적으로 따라 하기 22일 소셜 미디어 23일 사과하기 24일 성공한 경험 기억하기 25일 인간관계 26일 추측해 보기 27일 자동 응답 28일 의식적으로 생각하기 29일 겉보기에 중요한 것들 30일 갑작스런 위기 상황 31일 기대에 대한 편견 32일 숫자 맞추기 33일 암산하기 34일 구매자의 후회 35일 어휘력 넓히기 36일 창작하기 37일 지식 확장하기 38일 기억력 사용하기 39일 똑똑하게 추론하기 40일 끊임없이 배우기30여 개 언어로 번역, 밀리언셀러 작가 세계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가 만든 쉽고 간단한 일일 두뇌 강화 프로그램 우리는 뇌가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 인간의 뇌는 정신적, 지적, 신체적 활동을 총괄한다. 뇌의 가능성은 무한하여 가히 우주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두뇌를 우리는 과연 잘 사용하고 있을까? 누구나 꾸준히 훈련하면 잠재된 기억력, 두뇌력을 깨울 수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일일 프로그램은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쉽고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제 이 일일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두뇌 사용법을 배워 보자. 일상생활에서 두뇌 사용법만 제대로 알아도 현명하게 선택하고 빠르게 사고할 수 있다. 이 책은 뇌를 자극하는 언어, 수리, 추리, 미로, 난센스 등 재미있고 다채로운 퍼즐로 40일간 하루하루 잠깐의 시간으로 내 안의 기억력, 두뇌력을 깨우게 만든다. 두뇌 게임 및 퍼즐 관련된 책을 35권 이상 펴내고 영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가 쉽고 간단한 일일 기억력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40일간 기억력 연습문제를 풀다 보면 누구든 기억력, 두뇌력 천재가 될 수 있다. 검증된 기억법과 두뇌 향상법에 최신 연구 결과를 더해서 만든 간단한 기억력, 두뇌력 연습문제들이다. 하루에 두세 가지 연습문제를 풀면 되는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연속해서 할 필요 없이 각자의 시간과 사정에 맞춰서 하면 된다. 깜박깜박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억 훈련법 (1권) 40일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 내 안에 숨은 지능을 깨우는 두뇌 훈련법 (2권) 40일 만에 두뇌력 천재가 된다 “두뇌 사용법만 제대로 알아도 현명하게 선택하고 빠르게 사고할 수 있다.” 머리를 쓰면 쓸수록 기억력, 두뇌력이 향상된다. 무엇이든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하듯 머리도 쓰지 않으면 점점 두뇌 회전이 느려진다. 나이 들수록 머리는 덜 쓰고 눈 감고도 할 수 있는 익숙한 일들에 길들여지면서 뇌 기능은 떨어진다. 두뇌력을 올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몸 건강을 챙기듯 두뇌 건강을 챙기라고 말한다. 두뇌 관리법은 특별하지 않다. 어떤 훈련을 하든, 방식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매일 다양한 방식의 훈련과 경험을 할수록 그 효과는 배가 된다. 40일간 다채로운 일일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자극하다 보면 당신의 뇌가 달라질 것이다. 이 책에는 특별히 고안된 두뇌 활용, 기억력 훈련 게임이 들어 있다. 언어, 수리, 추리, 미로, 난센스 등 재미뿐만 아니라 그 종류나 푸는 방법이 다양한 두뇌 훈련 문제들이다. 미로 찾기, 지뢰 찾기 등 몇몇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종류부터 빈칸을 채워 낱말 완성하기, 숫자 맞추기, 서로 다른 그림 찾기, 스도쿠 등 다양한 퍼즐 문제가 뇌를 자극한다.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거나 논리나 추리를 통해서 문제를 풀 수 있다. 아이에서 어른까지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풀어도 좋다. 하루 20분으로 내 안의 무한한 두뇌 잠재력을 깨워 보자. 40일, 하루 20분으로 창의력, 사고력까지 높아진다. 깜빡하는 인생에서 기억력 천재로, 반전 인생 전략법 - 공부를 해도 다음 날이면 머릿속이 백지가 된다면 - 직장에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잘하고 싶다면 - 누군가의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 - 말하는 중간에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 열쇠나 모자 등 소지품을 어디에 뒀는지 깜빡깜빡한다면 기억은 처음에는 뇌의 화학적 변화를 통해 저장된다. 그리고 이후에는 더욱 실질적인 신체적 변화로 기억된다. 삶의 순간들에 대한 작고 구체적인 사실들을 담아낸다. 기억들은 서로 관련지어져 남는다. 예를 들어 장미에 대한 기억은 향기, 색깔, 장소, 거기에 더해 사람, 사건 등등을 떠올리게 한다. 기억은 다른 기억들과 연결될수록 기억하기가 더 쉬워진다. 대화 중에 무언가 말하고 싶은 것이 떠올랐지만 무례하게 중간에 끼어들 수 없어 때를 기다리는 동안 그만 할 말을 잊어버린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대화의 틈이 생겼지만 번뜩였던 생각은 이미 사라지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혹은 외출 중이거나 비슷한 상황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나 나중에 그게 무엇이었는지 전혀 떠올릴 수 없을 때도 있다.
혜명경
북피아(여강) / 유화양 지음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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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피아(여강)취미,실용유화양 지음
머리말 지은이의『혜명경(慧命經』머리말 1. 새어나감이 다함 없는 그림[漏盡圖] 2. 여섯 때의 마디를 나타내는 그림[法輪六候圖] 3. 임맥과 독맥의 그림[任督二脈圖] 4. 진리의 태아 그림[道胎圖] 5. 진리의 태아가 나오는 그림[出胎圖] 6. 불가사의하게 몸을 나투는 그림[出定化神圖] 7. 벽을 마주보고 큰 머무름에 드는 그림[面壁圖] 8. 허공으로 돌아오는 그림[虛空粉碎圖] 9. 혜명에 관한 말씀들을 모아서 설명함[集說慧命經] 1) 진리[道]의 큰 줄거리 2) 참다운 스승 3)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의 진리 4) 음양을 화합(和合)하고 신(神)을 응집하는 법 5) 터전을 닦음 6) 선천(先天)의 기(氣)의 발동 7) 기초를 굳게 쌓는 법 8) 진리의 씨앗의 산출 9) 진리의 씨앗을 조화롭게 합해 내는 법 10) 진리의 씨앗이 생겨나는 경치 11) 진리의 씨앗이 생겨 나오는 때 12) 생겨 나오는 진리의 씨앗을 거두어 잡음 13) 진리의 씨앗을 불리는 절차 14) 진리의 수레바퀴를 굴리는 법 15) 머리 감고 몸 씻는 법 16) 사리(舍利)를 이루는 방법 17) 사리를 캐는 법 18) 진리의 태아를 뱀 19) 진리의 태아를 기르는 법 20) 진리의 화신이 세상에 나옴 21) 진리의 화신을 젖 먹여 키우는 법 22) 벽을 마주하고 크게 머무르는 법 23) 허공으로 돌아오다 24) 영원한 진리 10. 바른 진리를 수련함을 바로잡아 논함[正道修煉直論] 11. 부처의 바른 진리 공부를 바로잡아 논함[正道工夫直論] 12. 흩어짐 없이 머물러 사유함[禪]과 움직임의 조짐[機]을 논함 13. 여러 가지를 섞어서 설명함[雜類說] 14. 의심을 풀어줌[決疑] 혜명경을 읽
칼빈의 기독교강요 완전 분석
세움북스 / 장수민 지음 / 2017.07.25
72,000

세움북스소설,일반장수민 지음
세움클래식 2권. 기독교강요 원문 전체를 분석한 책이다. 각 장을 시작 부분에서 요약하고, 필요하고 중요한 신학 주제들을 부가하여 설명하였다. 특히 기독교강요와 관련된 인명들을 사전식으로 소개했으며, 칼빈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연대표 등을 소개한다. 그래서 이 책만 가지고도 기독교강요를 손쉽게 이해하게 하며, 올바른 신학 지식을 습득하고 칼빈 신학 정수를 풍성하게 맛보게 한다.추천사(이광호) · 4 추천사(송동섭) · 8 추천사(이승구) · 12 추천사(조병수) · 15 추천사(안명준) · 17 머리말 · 19 재판에 부치는 글 · 27 제3판(증보판)에 부치는 글 · 28 부록, 도표 및 특강 목록 · 36 기독교강요 발전사 · 42 기독교강요 최종판 개요 · 61 기독교강요 총평 · 77 프랑스 왕에게 드리는 헌사 분석 · 79 제1권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 1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중요성(1-5장) · 99 1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은 연결되어 있다. 그러면 이 둘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 101 2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지식의 목적은 무엇인가 · 107 3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본래부터 인간의 마음속에 뿌리박혀 있었다 · 111 4장. 이 지식은 부분적인 무지와 부분적인 악의로 말미암아 질식 혹은 부패되었다 · 119 5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주 창조와 계속적인 통치에서 빛을 발한다 · 125 2부. 하나님의 계시의 도구로서의 성경(6-12장) · 135 6장.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해 주는 안내자요 교사로서 필요하다 · 137 7장. 율법을 주신 목적은 구약 백성을 그것으로 구속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소망을 주기 위해서이다 · 145 8장. 인간의 이성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성경의 신빙성은 충분히 증명된다 · 151 9장. 성경을 떠나 직접 계시로 비약하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파괴한다 · 161 10장. 성경은 모든 미신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참되신 하나님을 이교도의 모든 신과 대조하고 있다 · 169 11장.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이고, 우상을 세우는 자는 참되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이다 · 175 12장. 하나님께서는 우상과 구별되며 하나님만이 온전한 예배를 받으실 수 있다 · 187 3부. 하나님의 본질: 삼위일체(13장) · 191 13장 성경은 창조 이래로 하나님께서는 한 본체이시며, 이 본체 안에 삼위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친다 · 193 4부. 하나님의 본질: 삼위일체(13장) · 217 14장. 성경은 우주와 만물 창조에 있어서까지 참 하나님과 거짓 신들을 명백한 특징들로써 구별한다 · 219 15장. 창조된 인간의 본성, 영혼의 기능, 하나님의 형상, 자유 의지, 인간성의 원초적 순결에 대한 논의 · 233 16장.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하신 세계를 양육하시고 보존하시며 또한 자신의 섭리로써 세계의 각 부분을 주관하신다 · 249 17장. 섭리 교리를 어떻게 적용해야 우리에게 큰 유익이 되는가? · 259 18장. 하나님께서는 불경건한 자들의 활동을 이용하시며, 그의 심판을 수행하시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굴복케 하심으로써 그 자신은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순결을 유지하신다 · 271 제2권. 처음에는 율법 아래서 조상들에게 알려지시고, 다음으로 복음 안에서 우리에게 계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속자 하나님을 아는 지식 1부. 타락한 인간(1-5장) · 281 1장. 원죄론: 아담의 반역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체 인류가 저주를 받았고 그 원시 상태로부터 이탈되어 부패했다 · 283 2장. 인간은 지금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비참한 노예 상태로 전락하였다 · 291 3장. 사람의 부패한 본성에서 나오는 것은 오직 정죄받을 일밖에 없다 · 311 4장.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 323 5장. 자유 의지를 반론하려고 일반적으로 제기되는 반대에 대한 논박 · 331 2부. 율법과 복음에 계시되신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6-11장) · 347 6장. 타락한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추구해야 한다 · 349 7장. 율법을 주신 목적은 구약 백성을 그것으로 구속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소망을 주기 위해서이다 · 355 8장. 도덕적 율법 설명: 십계명 · 367 9장. 그리스도께서는 율법하의 유대인들에게도 알려지셨으나, 오직 복음 안에서 상세하고 분명하게 계시되었다 · 403 10장. 신약과 구약의 유사점 · 411 11장. 신약과 구약의 차이점 · 425 3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12-17장) · 435 12장. 그리스도께서는 중보자 직책을 행하시기 위하여 인간이 되셔야 했다 · 437 13장.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육신의 진정한 본질을 취하셨다 · 445 14장. 중보자의 두 본성은 어떻게 한 위격을 이루는가 · 453 15장. 성부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목적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의 선지자와 왕과 제사장으로서의 세 가지 직책을 보아야 한다 · 461 16장.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어떻게 구속자의 기능을 다하셨는가? 여기서 그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논한다 · 469 17장.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공로로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우리에게 얻어 주셨다고 하는 것은 정당한 주장이다 · 483 제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 우리에게 어떤 유익이 오며, 어떤 효력이 뒤따르는가? 1부. 성령의 역사와 신앙(1-5장) · 491 1장. 그리스도의 은혜는 성령의 신비한 역사에 의해서 우리에게 유익이 된다 · 493 2장. 믿음: 그 정의와 속성 설명 · 499 3장. 믿음에 의한 우리의 중생: 회개 · 527 4장. 복음의 순수성과는 거리가 먼 스콜라 궤변가들의 회개론: 고해와 만족설(보속설)를 논의함 · 541 5장. 보속설에 첨부된 면죄부와 연옥 · 563 2부. 그리스도인의 삶(6-10장) · 575 6장. 성경이 역설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 · 577 7장.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핵심: 자기 부정 · 585 8장. 십자가를 지는 것: 자기 부정의 일부 · 599 9장. 내세를 묵상함 · 611 10장. 현세 생활과 그 보조 수단들을 사용하는 방법 · 621 3부. 이신칭의(11-19장) · 629 11장. 이신칭의: 용어 정의와 관련 문제들 · 631 12장.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칭의의 교훈을 깊이 확신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대를 우러러보며 생각해야 한다 · 649 13장. 거저 주시는 칭의에서 유의할 두 가지 사항 · 657 14장. 칭의의 시작과 지속적인 발전 · 665 15장. 행위의 공로를 자랑함은 우리에게 의를 베푸신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구원의 확신을 파괴한다 · 681 16장. 이신칭의 교리를 겨냥한 교황주의자들의 거짓된 중상을 반박함 · 689 17장. 율법의 약속과 복음의 약속의 일치 · 695 18장. 보상에서 행위로 말미암는 의를 추론하는 것은 잘못이다 · 705 19장. 그리스도인의 자유 · 715 4부. 그리스도인의 기도(20장) · 727 20장. 기도: 신앙의 최상의 실천이며 우리는 이것을 통해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 729 5부. 예정론(21-24장) · 763 21장. 영원한 선택: 하나님께서는 이 선택으로써 어떤 사람은 구원에 이르도록, 또 어떤 사람은 멸망에 떨어지도록 예정하셨다 · 765 22장. 성경의 증거에 따른 이 예정 교리의 확인 · 775 23장. 예정 교리를 겨냥한 거짓되고 부당한 비난을 반박함 · 783 24장. 선택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확인되나 악인은 예정에 따라 정당한 멸망을 자초한다 · 797 6부. 부활론(25장) · 813 25장. 최후의 부활 · 815 제4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초청하시며 거기에 머물게 하시는 외적인 수단 혹은 방법 1부. 교회의 본질과 통치(1-7장) · 829 1장. 우리가 연합되어 있어야 하는 모든 경건한 자의 모체가 되는 진정한 교회 · 831 2장. 거짓 교회와 참 교회의 비교 · 853 3장. 교회의 교사들과 목회자: 선정과 직분 · 861 4장. 고대의 교회 상태: 교황 제도 이전의 교회 정치 · 875 5장. 옛적 교회의 정치 형태를 완전히 전복시킨 전제적인 교황 제도 · 891 6장. 로마 교황청의 수위권(the primacy) · 905 7장. 로마 교황권의 기원과 발달: 로마 교황권이 세력을 확대하여 무제한으로 교회의 자유를 압박하게 되기까지 · 919 2부. 교회의 권세(8-13장) · 943 8장. 신조에 대한 교회의 권세: 교황 제도하에서 교회는 임의로 교리의 순수성을 완전히 더럽혔다 · 945 9장. 교회 회의들과 그 권위 · 959 10장. 입법권: 교황은 이 권한으로 추종자들과 함께 사람의 영혼에 대한 가장 야만적인 압박과 도살 행위를 자행했다 · 971 11장. 교회의 재판권과 교황 제도에서의 남용 · 991 12장. 교회의 권징: 주로 견책과 출교로 나타난다 · 1005 13장. 서원: 경솔한 서원으로 불행한 속박을 받은 사람들 · 1025 3부. 성례론(14-19장) · 1043 14장. 성례 · 1045 15장. 세례 · 1067 16장. 유아세례는 그리스도께서 설립하신 제도와 표적의 본질에 가장 잘 부합된다 · 1087 17장. 그리스도의 주님의 만찬: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 1113 18장. 주님의 만찬을 더럽히고 말살하는 모독 행위인 가톨릭 교회의 미사 · 1159 19장. 다른 다섯 가지 의식을 비록 지금까지는 성례라고 인정했으나,그것을 성례라고 하는 것은 거짓되니, 그 이 거짓된 이유와 그 의식들의 진상을 밝힌다 · 1177 4부. 시민 정부 혹은 국가 통치(20장) · 1201 20장. 국가 통치: 하나님의 나라와의 관계 · 1203 부록 · 1225 1. 기독교강요 본문 인명록 · 1226 2. 로마제국 황제 일람표 · 1405 3. 칼빈의 생애와 사상 · 1411 4. 칼빈의 행적 · 1423 5. 칼빈의 연대표 · 1424 6. 칼빈과 여섯 명의 교수들 · 1477 7. 칼빈의 저술 개관 · 1488 8. 기독교강요 대립 구조 · 1491 9. 기독교강요의 번역사와 특징 · 1496 참고문헌 · 1506이 책의 열 가지 특징 1. 기독교강요 본문 전체를 빠짐없이 철저히 분석했다. 2. 전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과 절을 숫자로 코드화했다. 3. 기독교강요에서 인용된 모든 성경 구절들을 다루었다. 4. 기독교강요의 상호 연관 관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관련 부분을 색인식으로 표기하였다. 5. 각 장의 제목들과 소제목들을 알기 쉽게 일률적으로 통일시켰다. 6. 기독교강요의 각 권별 구조 분석과 장별 개요를 제시했다. 7. 기독교강요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해설을 권말에 제시했다. 8. 기독교강요에 언급된 주요 신학 사상을 해설했다. 9. 주요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표를 삽입했다. 10. 칼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부록으로 부가 자료들을 게재했다
전립선 치료 10일의 기적
중앙생활사 / 한승섭, 한혁규 (지은이) / 2021.02.15
15,000

중앙생활사건강,요리한승섭, 한혁규 (지은이)
역대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한의 명가인 금산미학한의원의 한승섭 원장과 한혁규 원장이 쓴 책이다.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야간뇨, 요실금, 빈뇨, 잔뇨감, 요도협착증, 남성 갱년기증후군, 발기부전 등 다양한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장애를 치료한 비법 및 환자들이 직접 쓴 생생한 치료 후기가 담겨 있다. 또한 평상시에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고 생활습관을 어떻게 해야 전립선 건강과 면역력에 좋은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머리말 빠르고 신통한 전립선 질환의 한방 치료 1장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장애 전립선과 전립선 질환|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전립선염|전립선 질환으로 인한 야간뇨|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한방 치료|배뇨장애를 초래하는 전립선비대증|전립선비대증과 남성 요실금|전립선암의 증상과 진단|전립선암과 가족력|전립선암의 한방 치료와 권장 식단|비만과 전립선 질환|나이 들수록 더 강조되는 전립선 건강|소변이 잘 안 나오는 요도협착증|남성 갱년기증후군과 한방 치료|발기부전의 원인과 치료|전립선 질환과 상관없는 야간뇨|전립선과 이명 2장 치료 후기 전립선암이 5개월 만에 치료되다(76세, 남)|15년간 고생한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다(53세, 남)|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으로 고통스럽던 날들(69세, 남)|전립선비대증을 수술 않고 한방 치료로 완치(61세, 남)|유명 전문의도 못 고친 전립선 통증이 낫다(70세, 남)|바지까지 적시던 요실금과 잔뇨감(70세, 남)|소변에 피까지 섞여 나오던 전립선비대증이 치료되다(59세, 남)|회의시간에 들락거리며 소변을 봐야 했던 고충(53세, 남)|3년간 양약을 먹어도 낫지 않던 전립선비대증(70세, 남)|20대에 찾아온 지긋지긋한 만성전립선염(48세, 남)|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전립선비대증이 완치되다(69세, 남)|야간뇨로 인한 수면 부족, 피로감에서 벗어나다(74세, 남)|파킨슨병에 신장과 방광 기능의 저하(66세, 남)|직장생활 포기까지 고려했던 심한 빈뇨(61세, 남)|잘 낫지 않던 고환 통증과 전립선비대(57세, 남)|심한 야간뇨와 만성피로가 사라지다(55세, 남)|전립선비대 수술을 고민하다가 찾은 희망(43세, 남)|7년간 약을 먹어도 낫지 않던 전립선비대(61세, 남)|지긋지긋한 30년 전립선염에서 해방(61세, 남)|소변을 보아도 시원하지 않고 찝찝한 잔뇨감(50세, 남)|전립선비대로 10년 고생하다 다시 찾은 골프장(72세, 남)|부작용 때문에 전립선비대 치료 중단 후 한방으로 완치(58세, 남)|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로 8년 고생하다 완치되다(59세, 남)|전립선비대 수술 후 1년 만에 재발, 한방으로 치료(52세, 남)|전립선비대와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빈뇨(61세, 남)|성기능도 회복된 전립선비대 한방 치료(75세, 남)|성욕 저하로 이어진 전립선비대증(57세, 남)|고가의 건강식품으로도 낫지 않던 전립선비대증(57세, 남)|장거리 버스를 타기가 겁났던 전립선염(55세, 남)|한방 치료로 65g이던 전립선이 35g으로 줄었다(57세, 남)|양약을 먹어도 점점 커지던 전립선(72세, 남)|전립선비대로 가늘어진 소변 줄기와 야간뇨(67세, 남) 3장 남자의 성(性), 아직 늦지 않았다 중년의 성, 혼자 고민하지 마라|음과 양이 화합해야 행복하다|방중술이란 무엇인가|양생과 방중술|《소녀경》과 방중술|부부 금실을 다져주는 방중술 4장 전립선 건강에 좋은 식품 대표적인 블랙 푸드, 검은콩|어혈을 풀어주고 성기능에 좋은 부추|전립선비대증을 완화시키는 토마토|성기능과 전립선 건강을 돕는 마늘|스태미나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좋은 굴|전립선암 및 생식 기능에 좋은 브라질너트|아연이 풍부해 전립선 건강을 돕는 참깨|러시아의 산삼, 차가버섯|항암물질을 생성해 주는 호두|세계가 주목하는 슈퍼 푸드, 브로콜리|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전립선암에 효과적인 강황|그 외 전립선 건강에 좋은 식품들 *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장애 치료 및 후기 수록! * 역대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한의 명가의 신통한 치료 해법! 병은 소문을 내야 빨리 낫는다고 한다. 하지만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장애만큼은 혼자서 속을 끓이는 경우가 많다. 전전긍긍하며 치료를 늦추다 병을 키운 사례가 적지 않다. 이 책은 역대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한의 명가인 금산미학한의원의 한승섭 원장과 한혁규 원장이 쓴 책이다.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야간뇨, 요실금, 빈뇨, 잔뇨감, 요도협착증, 남성 갱년기증후군, 발기부전 등 다양한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장애를 치료한 비법 및 환자들이 직접 쓴 생생한 치료 후기가 담겨 있다. 또한 평상시에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고 생활습관을 어떻게 해야 전립선 건강과 면역력에 좋은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따라서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장애로 고민하는 많은 남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갈수록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장애 치료법! *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야간뇨, 요실금, 빈뇨 치료 사례! 고령화와 서구적인 식생활로 전립선 질환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 남성의 약 15% 이상이 전립선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그러나 초기에 치료를 받는 남성은 많지 않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병을 키우는가 하면, 일상에서 많은 고통과 불편을 겪고 있음에도 치료가 잘 안 되어 병원을 전전하고 있다. 실제로 전립선 질환을 앓는 남성은 많지만 막상 주위를 둘러보면 누가 당사자인지조차 알 수 없다. 남자들끼리 모이면 오줌발로 소변기를 깨뜨렸네 어쨌네 하면서 호기를 부리던 남자라도 아래쪽이 문제가 생기면 숨기기 바쁘다. 배뇨장애가 와서 화장실에 자주 들락거리는 걸 보고 누가 “탈났어요?” 하고 묻기라도 할라치면 정색을 하고 아니라고 한다. 전립선 질환으로 인한 여러 증상으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남성들은 좀처럼 가족이나 가까운 이에게 털어놓지 않는다. 성기능 저하가 나타날 땐 더 입을 닫아버린다. 아무도 모르는 동굴 속으로 들어가 숨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혼자 끙끙 속을 끓다가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짜증을 낸다. 이 책은 이러한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장애 예방법 및 치료법을 다뤘다. 이 책의 공동저자이기도 한 금산미학한의원의 한승섭 원장과 한혁규 원장은 부자지간이며, 아들인 한혁규 원장은 한의 명문가의 4대째 원장이다. 그동안 축적된 치료 매뉴얼과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이 분야에 관해서 가히 독보적이라 할 만큼 오랫동안 특화 진료를 해왔다. 따라서 이 책은 100년 가까운 한의 집안의 신통한 치료 비방과 환자들이 직접 쓴 생생한 치료 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 남몰래 고민하는 남성 환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책! * 남성 갱년기 치료 및 전립선 건강과 면역력에 좋은 식품!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일상에서 불편하고 답답한 일이 많다. 통증을 동반한 경우에는 고통이 배가된다. 가령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요도를 압박하기 때문에 소변 보기가 불편하고 뻐근한 통증이 따르기도 한다. 심한 경우엔 통증과 함께 피가 섞여 나오거나 끈적거리는 분비물이 속옷에 묻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처음엔 큰 병에라도 걸렸나 놀라고 당황하지만 대부분은 그러면서도 바로 병원에 가지 못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도 많으니까 차일피일 미루면서 ‘이러다 낫는 거 아닐까?’ 하는 기대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남녀 불문하고 생식기관에 불편함을 느끼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서 원인을 알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통증 또는 출혈을 동반한 것이라면 지체하지 말아야 한다. 전립선 질환에 대해 잘 모르는 남성들도 많고 위험성을 과소평가하는 이들도 많다. 병을 키우고 나서야 깨달을 때는 이미 늦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장애를 다룬다.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전립선염, 전립선 질환으로 인한 야간뇨, 배뇨장애를 초래하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과 남성 요실금, 요도협착증, 남성 갱년기증후군, 발기부전, 전립선암의 증상과 진단을 소개하고, 그 예방법 및 치료법, 그리고 권장 식단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장애를 치료한 환자들이 직접 쓴 생생한 치료 후기가 담겨 있다. 전립선암이 5개월 만에 치료된 사례, 15년간 고생한 전립선비대증이 나은 사례, 20대에 찾아온 지긋지긋한 만성전립선염을 치료한 사례, 성기능도 회복된 전립선비대 치료 사례, 장거리 버스를 타기가 겁났던 전립선염을 고친 사례 등 다양한 치료 후기가 가득하다. 3장에서는 남자의 성(性)을 다룬다. 최고의 성 고전인 《소녀경》을 토대로 부부 금실을 다져주는 방중술을 알려준다. 4장에서는 전립선 건강과 면역력에 좋은 식품을 소개한다. 어혈을 풀어주고 성기능에 좋은 부추, 전립선비대증을 완화시키는 토마토, 성기능과 전립선 건강을 돕는 마늘, 스태미나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좋은 굴, 전립선암 및 생식 기능에 좋은 브라질너트의 활용법은 물론 참깨, 호두, 등푸른 생선, 강황 등의 효능에 대해 알려준다. 이처럼 전립선 질환과 성기능 장애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치료법뿐만 아니라 예방과 관리, 다양한 치료 사례까지 소개함으로써 남몰래 고민하는 남성 환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준다. 전립선염은 남성들에게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남성 중 절반이 인생에 한 번쯤은 전립선염 증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40~50대부터 발병하는 전립선비대증과는 달리 전립선염은 나이를 불문하고 발생합니다. 이전에는 40대 발병률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환경 등으로 20~30대 발병률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장 치료가 어려운 분들 또는 예방 차원의 관리를 하려는 분들은 케겔 운동(항문 조이기)을 꾸준히 해주는 게 좋습니다. 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과음을 피해야 합니다. 과음은 소변량을 늘릴 뿐만 아니라 배뇨기능을 떨어뜨립니다. 또한 커피를 너무 많이 드시는 분들도 가능하면 하루 한두 잔 정도로 줄이는 게 좋습니다.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2
더오리진 / 용용 (지은이) / 2021.12.22
15,000원 ⟶ 13,500원(10% off)

더오리진소설,일반용용 (지은이)
화려한 그림체와 매력적인 스토리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웹툰『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아리아 리센으로 환생한 대마법사 샬롯과 그의 오랜 친우인 제프리, 그리고 사라진 스승을 찾아 헤매는 샬롯의 다섯 제자들을 주축으로 펼쳐지는 서사를 담고 있다.2권에서는 세 번째 제자 ‘단 몬테’의 과거와 샬롯을 향한 단의 무한한 애정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마족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단 몬테를 샬롯은 기꺼이 제자로 받아들이며 따스하게 보듬는다. 강직하면서도 따뜻한 샬롯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제자들이 스승에게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를 십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1권에서부터 샬롯의 뒤를 쫓던 괴한의 정체가 밝혀지고 ‘재앙’이 부활의 조짐을 드러내면서 본격적인 서사가 전개된다.조용히 아리아 리센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했던 대마법사 샬롯. 하지만 친우 제프리의 은폐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이 자신의 죽음으로 인해 온갖 사건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을 받은 샬롯은 제자들의 뒤를 밟으며 사건들의 실체를 마주하기로 한다. 첫 번째는 바로 ‘검은 달’의 수장 ‘단 몬테.’ 검은 달이 무고한 사람들을 납치하고 있다는 소문에 샬롯은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기 위해 인질로 위장하여 그들의 소굴로 향한다. 그러나 그들은 진짜 ‘검은 달’이 아니었고, 샬롯은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존재를 마주하게 되는데…!8화 … 0049화 … 03410화 … 06211화 … 08812화 … 11413화 … 14414화 … 17415화 … 204 16화 … 240200만 독자가 사랑한 최고의 로판 화제작『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2권 단행본 출간!카카오웹툰 누적 8,000만 조회! 스펙터클한 세계관과 수려한 그림체로 사랑받는『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2권이 출간되었다.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동시 연재 중인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는 수많은 독자의 사랑 속에 ‘밀리언페이지’ 작품으로 선정된 화제작이다.『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는 아리아 리센으로 환생한 대마법사 샬롯과 그의 오랜 친우인 제프리, 그리고 사라진 스승을 찾아 헤매는 샬롯의 다섯 제자들을 주축으로 펼쳐지는 서사를 담고 있다. 2권에서는 세 번째 제자 ‘단 몬테’의 과거와 샬롯을 향한 단의 무한한 애정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마족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단 몬테를 샬롯은 기꺼이 제자로 받아들이며 따스하게 보듬는다. 강직하면서도 따뜻한 샬롯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제자들이 스승에게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를 십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1권에서부터 샬롯의 뒤를 쫓던 괴한의 정체가 밝혀지고 ‘재앙’이 부활의 조짐을 드러내면서 본격적인 서사가 전개된다.오직 단행본 구매 독자들을 위한 미공개 일러스트 수록!조용히 아리아 리센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했던 대마법사 샬롯. 하지만 친우 제프리의 은폐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이 자신의 죽음으로 인해 온갖 사건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충격을 받은 샬롯은 제자들의 뒤를 밟으며 사건들의 실체를 마주하기로 한다. 첫 번째는 바로 ‘검은 달’의 수장 ‘단 몬테.’ 검은 달이 무고한 사람들을 납치하고 있다는 소문에 샬롯은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기 위해 인질로 위장하여 그들의 소굴로 향한다. 그러나 그들은 진짜 ‘검은 달’이 아니었고, 샬롯은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존재를 마주하게 되는데…!오늘도 ‘샬롯’은 덕후 몰이 중!생생한 독자 리뷰를 확인하세요샬롯, 제자를 얼굴로 뽑았나…. -요**시켜 줘. 작가님의 명예 지갑. -혜**진짜 남주 못 고르겠는 웹툰 첨이다……. -두**샬롯 언니 멋있어서 이거쥐! 하고 이마 탁 쳤는데 거북목 교정됐어. -세**
용서 없이 미래 없다
사자와어린양 / 데즈먼드 음필로 투투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 2022.10.14
20,000

사자와어린양소설,일반데즈먼드 음필로 투투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진실화해위원회 설립은 국제적으로 선구적인 사건이었다. 그 어떤 나라도 과거에 저질러진 잔학 행위를 드러내면서 이전의 억압자들과 화해를 시도하여 폭정에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길을 추구하지 못했다. 한 나라를 치유하려는 이 전례 없는 시도의 한복판에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가 있었다. 그는 남아공이 이 고통스러운 과업을 이루어 내도록 돕는 과정에서 얻은 용서와 화해, 치유의 메시지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서문: 데즈먼드 투투,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항해 싸운 화해와 평화의 사도 (광신대학교 이재근 교수) 1. 새 시대의 시작 2. 용서를 향한 제3의 길 3. 때가 차매 4. 어떤 정의를 택할 것인가? 5. 용서의 물꼬를 트다 6. 피해자 청문회 7. 누구를 용서해야 하는가? 8. 밝혀지는 과거사 9. 위원회에 닥친 위기 10. 그들만의 진실 11. 용서 없이는 참으로 미래도 없다 후기: 상처 입은 치유자 주(註) 평화와 용서의 사도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의 치유와 화해에 관한 메시지 “용서함으로써 우리는 회복할 힘을 얻고, 사람들을 비인간화하려는 모든 것을 이겨 내며, 여전히 인간답게 살 수 있다!” -데즈먼드 투투 “남아공의 진실화해위원회는 우리 모두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었다.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는 우리 모두의 고통과 슬픔,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보여 주었다.” -넬슨 만델라 대통령 “투투 대주교는 인종 간 평등과 화해를 이뤄 냄으로써 복음에 헌신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투투 대주교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의 멘토이자 친구, ‘도덕의 잣대’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과거사의 진실을 통해 용서와 화해를 이루고자 했던 투투 대주교의 삶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진실화해위원회 설립은 국제적으로 선구적인 사건이었다. 그 어떤 나라도 과거에 저질러진 잔학 행위를 드러내면서 이전의 억압자들과 화해를 시도하여 폭정에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길을 추구하지 못했다. 한 나라를 치유하려는 이 전례 없는 시도의 한복판에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가 있었다. 그는 남아공이 이 고통스러운 과업을 이루어 내도록 돕는 과정에서 얻은 용서와 화해, 치유의 메시지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깊이 보기】 남아공 인종차별의 역사 17세기 중엽 백인 이주와 더불어 시작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백인우월주의는, 1948년 네덜란드계 백인인 아프리카너를 기반으로 하는 국민당의 단독정부 수립 후 강화되어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인종격리) 체제를 낳았다. 국민의 16퍼센트밖에 안 되는 백인이 84퍼센트나 되는 유색 인종을 무참하게 차별한 이 정책은 46년간 계속되다가 1994년 4월 27일 남아공 최초의 민주 선거가 치러지고, 그해 5월 넬슨 만델라가 대통령에 취임함으로 종식되었다. 아파르트헤이트는 4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다른 인종 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금하고, 인구등록법에 따라 백인, 컬러드인(흑백 혼혈), 인도인, 흑인이라는 네 개 인종으로 나누고, 집단지역법을 만들어 인종별로 거주지를 규정하여 강제 이주시켰으며, 유권자 분리대표법을 두어 유색 인종이 중앙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제한했다. 또 반투(Bantu)교육법을 실시하여 모든 흑인 아동의 취학을 정부 통제하에 둔 뒤 흑인 아동들에게는 고등교육을 시키지 않고 급식도 제한했다. 이뿐 아니라 그들은 인종차별 체제를 지키기 위해 잔혹 행위를 수도 없이 저질렀다. 희생자의 목에다 타이어를 끼우고 석유를 가득 부은 뒤 불을 지르기도 했고, 노인의 머리를 쇠파이프로 때려 살해하기도 했으며, 사람을 죽인 뒤 증거 인멸을 위해 시체를 태우면서 옆에서 바비큐를 즐기기도 했다. 고환을 꺼내 골프공 크기가 될 때까지 힘껏 쥐어짠 뒤 강하게 내리치기도 했고, 염소를 잡듯이 전지가위로 목을 찔러 죽이기도 했다.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와 진실화해위원회 대통령이 된 넬슨 만델라는 동포들에게 화해를 위해 일하자고 촉구한 뒤 스스로 화해의 사도가 되었다. 과거 백인 정부가 저지른 흑인들에 대한 잔혹의 역사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만델라는 남아공의 과거를 다루기 위해 ‘진실화해위원회’를 설립한다. 진실화해위원회에서 화해는 매우 중요한 축이 된다. 이 위원회는 아파르트헤이트 체제하에서 저지른 수많은 잔혹 행위들을 인정하고 가해자들에게 그 진상을 소상히 듣되, 이로 인해 사람을 처벌하는 대신 가해자나 피해자 모두를 치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만델라 대통령은 이 중요한 임무를 위해 남아공 성공회 대주교인 데즈먼드 투투를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했다. 데즈먼드 투투는 신앙에서 우러난 맑고 투명한 통찰과 지혜로 남아공을 위기에서 구해 냈다. 198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면서 이미 세상에 이름을 알렸지만, 진실화해위원회를 통해 그는 남아공을 빛낸 10인에 들어갈 만큼 남아공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데즈먼드 투투는 이 책에서 진실화해위원회가 추구했던 철학과 신앙, 그리고 피나는 노력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다. 우분투 정신과 회복적 정의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가 진실화해위원회를 이끌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바로 ‘우분투’ 철학이다. 응구니족 언어로 ‘우분투’(Ubuntu)는 인간됨의 본질을 뜻한다. 관대하고 호의를 베풀며 친절하고 다정하며 남을 보살필 줄 알고 자비롭다는 뜻이다. 또 가진 것을 나누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우분투가 있는 사람은 열려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내고,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고, 인격과 능력이 탁월한 사람 앞에서도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 자신이 더 큰 전체에 속한 존재임을 아는 그에게는 온당한 자기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족들에게 고문, 강간,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 안에 용서와 아량을 베푸는 관대함, 즉 우분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맥을 같이하여 투투 대주교는 징벌을 주된 목표로 하는 ‘응보의 정의’가 아닌 ‘회복적 정의’를 강조한다. 이것은 전통적인 아프리카 사법제도의 특징으로, 회복적 정의의 주된 관심사는 징벌이나 처벌이 아니라, 우분투 정신에 따른 불화의 치유, 불균형의 시정, 깨어진 관계의 회복, 희생자와 범죄자 모두의 복권 추구이다. 범죄자도 자신이 상처 입힌 공동체에 재통합될 기회가 필요한 대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회복적 정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유와 용서, 화해를 위한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 남아공에는 기독교가 없었는가? 하나님이 만드신 백성을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해 오는 동안 남아공의 기독교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놀랍게도 남아공은 인구의 75퍼센트가 기독교인이다. 물론 인종차별 반대를 외치며 싸워 온 교회들도 있었지만, 남아공의 네덜란드 개혁교회 같은 경우에는 인종차별을 정당화하는 신학적 근거를 제공했고, 인종 분리를 하나님이 승인하신 것으로 인정하며 제도화하는 법률을 정치가들보다 앞서 제안했다. 그들은 바벨탑 건축과 이후에 나타난 언어의 혼란과 인종의 분산, 함의 저주 등의 성경 이야기들을 원주민들을 적절한 자리에 묶어 두기 위한 근거 구절로 제시했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내 이웃을 차별하라는 말이 있었는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그것이 기독교의 근본정신이다. 이들은 바벨탑을 쌓은 인간의 죄에 대한 형벌에 인종 분리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성령강림사건으로 바벨탑 사건의 모든 결과가 극적으로 뒤집혔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는 괴상한 성경 해석을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들을 억압해 온 것이다. 용서 없이는 미래도 없다 그렇다면 이 책이 지금 한국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힘 있는 자와 없는 자, 좌와 우, 여성과 남성, 고용주와 노동자,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과거 우리의 처절한 역사를 굳이 돌아보지 않아도 우리는 여전히 싸움터 한복판에서 상처로 얼룩져 있다. 나와 다른 너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 응보의 정의는 외칠지언정 회복적 정의는 없는 사회. 이 사회에 지금 필요한 건 데즈먼드 투투가 시종일관 견지해 온 대로 우분투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용서’다. 용서는 그저 이타심만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용서하는 자에게 가장 큰 유익이 된다. 상대를 비인간화하는 것은 틀림없이 나도 비인간화한다. 용서는 사람들에게 회복할 힘을 주어 그들을 비인간화하려는 온갖 시도를 이기고 여전히 인간답게 살 수 있게 한다.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사회, 우분투를 실천하는 사회. 그 사회에 참된 미래가 있다. ○ 놀라운 장면이었다. 온갖 인종의 사람들이 같은 줄에 함께 서 있었다. 그들 평생에 처음 있는 일이었을 것이다. 전문직 종사자와 가사도우미, 청소부와 집주인이 투표소까지 꾸물꾸물 서서히 나아가는 줄에 섞여 서 있었다. 재난이 될 법했던 상황은 오히려 축복이 되었다. 그 줄은 남아공의 새롭고 독특한 지위를 상징하는 것이 되었다. 이후 사람들은 이렇게 뻐겼다. “나는 투표하려고 두 시간이나 줄 서 있었다.” “난 네 시간 기다렸어!” ○ “과거는 과거로 흘려보내자”라는 말 한마디로 과거를 정말 지나간 일로 만드는 재주를 가진 사람은 없다. 우리가 겪은 경험은 오히려 그 반대라고 말한다. 정말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과거는 그냥 사라져 버리거나 얌전히 누워 있기는커녕 당혹스럽고 끈질기게 되돌아와 우리를 괴롭힌다. 우리가 그 야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않는 한, 그놈은 어김없이 되돌아와 우리를 볼모로 사로잡는다.남아공의 영국인들과 아프리카너들이 이 문제의 완벽한 사례이다. 20세기 초 보어전쟁 기간에 영국인들은 보어인 여성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보어인 농장에서 일하던 흑인 노동자들까지 포함해 20만 명 이상을 강제수용소에 감금했다. 강제수용소는 이후 히틀러가 아리아인의 혈통적 순수성에 미친 듯이 집착하여 자행한 유대인 대학살의 대명사가 되어 그에 합당한 오명을 얻게 되지만, 당시만 해도 영국인들의 새로운 발명품이었다. 그곳에 수용된 이들 중 5만여 명이 비인간적인 환경에서 죽은 것으로 추산된다. 전쟁이 끝난 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쪽도 거론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자 당시의 상처가 아물고 영국인과 아프리카너는 행복하게 어울려 사는 듯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들의 우호관계는 상당히 불안정하고 어색하며 피상적인 수준에 불과했다. 1998년 나는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타고 취리히에서 출발했다. 젊은 아프리카너 한 사람이 동행했는데, 그는 강제수용소에서 당한 끔찍한 일들에 관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했다. 또, 할머니의 이야기가 떠오를 때마다 보어전쟁을 다시 벌일 각오가 솟구친다고 다소 흥분해서 말했다.
조선후기 기호 예학 연구
도서출판3 / 정길연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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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3소설,일반정길연 (지은이)
한국한자연구소 학술총서 7권. 관혼상제와 관련한 행례의절만을 다루고 있는 기존의 예학서적과는 달리, 그 행례 의절들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어떻게 정립되었으며, 또한 예학사적으로 어떤 특징이 있는가라는 근본 문제를 다루면서, 18~19세기 예학의 주류를 담당해 왔던 기호 예학을 전체적으로 개괄하고, 그 주요 예설 논제들의 특징적인 면모를 밝혔다.색인 (ㄱ) 가례록의(家禮錄疑) 111 가례변오(家禮辨誤) 41 가례소의부첨.. (家禮.義付籤) 26 가례원류의록.. (家禮源流疑錄) 27 가례작통(家禮酌通) 90 가례증해 43 가례집고(家禮集考) 75 가례차록(家禮箚錄) 72 가숙절목(家塾節目) 220 가중사시회음규.. (家中四時會飮規) 219 가향휘의(家鄕彙儀) 131 가훈(家訓) 219 간재선생예설 248 갑오경장 178 강규(講規) 223 강규환(姜奎煥) 28 개장(改葬) 234 거가요법(居家要法) 87, 221 거가의절(居家儀節) 219 거상의(居喪儀) 87 건휴(柳健休) 216 검담서원강규.. (黔潭書院講規) 224 계승적종법(繼承的宗法) 273 계자불당여중자동 (繼子不當與衆子同) 102 계제(.制) 293 계체(繼體) 141 계화도(繼華島) 191 고금상례의동의.. (古今喪禮異同議) 157 고비정목(.比正目) 38 고흥유씨종법.. (高興柳氏宗法) 221 관일약약속 118 관일약절목 118 광례람(廣禮覽) 134 국조상례보편 149 국조오례의 156 굴계(屈.) 293 권봉(權奉) 277 권순명(權純命) 251 궤연(.筵) 276 .근재선생예설. 234 기명고설(器皿攷說) 111 기복인(期服人) 267 기우만(奇宇萬) 128 기정진(奇正鎭) 119 김간(金.) 75 김규오(金奎五) 34, 216 김근행(金謹行) 29 김상진(金相進) 71, 216 김상진(金相進) 220 김원행(金元行) 56, 62 김이안(金履安) 66 김재홍(金在洪) 99 김정묵(金正默) 76 김정주(金鼎柱) 78 김종후(金鍾厚) 75 김준영(金駿榮) 106 김평묵(金平.) 112 (ㄴ) 녜제(.祭) 217 노이전중설(老而傳重說) 276 (ㄷ) 단가(單加) 260 단발령 188 단의빈(端懿嬪) 138 담제복(.祭服) 288 당의(唐衣) 301 대강회(大講會) 117 대보(大報) 174 대일통(大一統) 177 대통력(大統歷) 291 독례수차(讀禮隨箚) 39 띠풀 285 (ㄹ) 례정변(四禮正變) 77 (ㅁ) 만년설(晩年說) 204 만동묘(萬東廟) 170 망궐례(望闕禮) 173 매산선생예설 237 모사(茅沙) 284 묘의(廟儀) 131 묵장(墨莊) 220 문약종맹(門約宗盟) 220 민지(閔漬) 190 (ㅂ) 박건중(朴建中) 44, 216 박규수(朴珪壽) 134 박문호(朴文鎬) 98 박성원(朴聖源) 52 박윤원(朴胤源) 70 반친영(半親迎) 261 방례변오 96 방상의절(方喪儀節) 115 방손지(方遜志) 192 방지승통(旁支承統) 154 변발(.髮) 292 병유상(竝有喪) 234 병인양요(丙寅洋擾) 181 보첩(譜諜) 192 복(副) 296 복건(幅巾) 257 복제변설(服制辨說) 96 복후전 158 본생부(本生父) 267 부재처상(父在妻喪) 208 부제(.祭) 235 불천지조(不遷之祖) 281 비요촬약조해 45 (ㅅ) 사례유회(四禮類會) 44 사례의의혹문.. (四禮疑義或問) 128 사례찬설(四禮纂說) 77 사례편람 48, 212 사례홀기 116 사례휘고(士禮彙攷) 85 사문난적(斯文亂賊) 257 사복(師服) 252 사복변제절목.. (私服變制節目) 183 사복설시제생.. (師服說示諸生) 102 사상기략(師喪記略) 105 사시제 263 사종설(四種說) 147 삭망제(朔望祭) 198 삼강참최설(三綱斬衰說) 153 삼년상식 199 삼례(三禮) 258 삼례의 211 삼세전중자(三世傳重者) 149 삼암의례집략.. (三菴疑禮輯略) 35 삼학사 171 상례비요도(喪禮備要圖) 214 상례비요보(喪禮備要補) 45 상례비요지두사기.. (喪禮備要紙頭私記).. 39,.. 213 상변축사류집.. (常變祝辭類集) 99 상변축집 131 상상(.喪) 144 상식(上食) 198 상인(喪人) 267 상제유초(喪祭類抄) 135 상중행제(喪中行祭) 234 서류부가혼(壻留婦家婚) 261 석실서원강규.. (石室書院講規) 224 선강후참(先降後參) 279 선사유실조치.. (先師遺室措置) 115 선의왕후(宣懿王后) 143 선참후강(先參後降) 279 설찬도(設饌圖) 247 섭사(攝祀) 277 섭성(攝盛) 296 성담집소재우암장자복제기의(性潭集所載尤菴長子服制記疑) 101 성서탈적(聖庶奪適) 273 세자존동설(世子尊同說) 142 소강회(小講會) 117 소휘면(蘇輝冕) 89 솔서혼(率壻婚) 261 송능상(宋能相) 28, 36 송달수 97 송래희(宋來熙) 133 송명흠(宋明欽) 56, 217 송문흠(宋文欽) 57 송병선(宋秉璿) 93 송병순(宋秉珣) 98 송환기(宋煥箕) 40 숭명배청(崇明排淸) 169 습후전(襲後奠) 159 승중복(承重服) 203 시사전(始死奠) 158 시양(侍養) 242 신미양요(辛未洋擾) 181 신석우(申錫愚) 134 신알(晨謁) 130, 267 신재철(愼在哲) 135 신종황제 170 신진(新進).. 학단 81 심상삼년(心喪三年) 284 심의덕(沈宜德90 심조(沈潮) 28 쌍상투[雙.] 297 (ㅇ) 양응수(楊應秀) 55 양이척화(攘夷斥和) 256 양호(楊鎬) 171 여숙강규(閭塾講規) 225 연제(練祭) 269 예설변(禮說辨) 76 예설변(禮說辨) 92 예의유집 53 예의유집속편.. (禮疑類輯續編) 76 예의찬집(禮疑纂輯) 135 예절람요(禮節覽要) 225 오재능(吳載能76 오진영(吳震泳) 251 우덕림(禹德麟133 원규(院規) 223 원삼(圓衫) 301 위백규(魏伯珪) 33 위소(慰疏) 266 위장자참설고증.. (爲長子斬說考證) 90 유인석(柳麟錫) 116 유중교(柳重敎) 114 유진무퇴(有進無退) 162 윤건후(尹健厚) 35 윤봉구(尹鳳九) 29 율곡전서제생상읍의부주.. (栗谷全書諸生相揖儀附注) 226 의례경전통해보.. (儀禮經傳通解補) 23 의병규칙 118 의복 179 의소세손(懿昭世孫) 143 의장(義莊) 220 의제개혁 180 의제적종법(擬制的宗法) 273 이규진(李奎鎭) 134 이명우(李明宇) 134 이상수(李象秀) 98 이수호(李遂浩) 44 이의조(李宜朝).. 42 이재(李縡) 46 이종홍(李鍾弘) 131 이채(李采) 60 이항로 108 인원왕후(仁元王后) 147 임성주(任聖周) 58 임피향약 96 임헌회(任憲晦) 86 입장가(入丈家) 262 (ㅈ) 장방봉제사(長房奉祭祀) 207 장오(長.) 301 장자복제도(長子服制圖) 102 장자부(長子婦) 138 재최삼개월복 203 적적상승(適適相承) 150, 273 전기진(田璣鎭) 251 전씨삭망훈사.. (田氏朔望訓辭) 222 전우(田愚) 99 전재선생예설 244 전중(傳重) 153 정가신(鄭可臣) 190 정기(鄭琦) 130 정성왕후(貞聖王后) 147 정재규(鄭載圭126 제례통고복제총요.. (祭禮通攷服制總要) 116 제사설(祭祀說) 111 제찬도설(祭饌圖說) 87 제토신의절(祭土神儀節) 115 조석곡(朝夕哭) 198 조선중화주의.. (朝鮮中華主義) 186 조유선(趙有善) 68 조일수호조규.. (朝日修好條規) 181 조조(朝祖) 159 조종암(朝宗巖) 170 조주(.主) 206 조주천봉의(.主遞奉儀) 87 조진구(趙鎭球) 76 존동설(尊同說) 142 존주대의(尊周大義) 176, 177 종계입의(宗契立議) 218 종자법설(宗子法說) 113 증보사례편람.. (增補四禮便覽) 135 진산사건(珍山事件) 80 (ㅊ) 차양(次養) 241 착수의 182 참색(.色) 274 창야(唱.) 202 처변의리론(處變義理論) 191 천주(遷主) 205 첨례(瞻禮) 202 초종(初終) 271 최숙민(崔琡民124 치발좌임(.髮左.) 175 친속(親屬) 141 (ㅌ) 태단(泰壇) 174 (ㅍ) 편(編) 296 폐제분주(廢祭焚主) 255 포효숙공(包孝肅公) 192 (ㅎ) 한운성(韓運聖) 91 한원진(韓元震) 21 험천예설(險川禮說) 58 현훈(玄.) 280 협제(.祭) 205 형개(刑.) 171 호관(縞冠) 274 호락(湖洛).. 학단 81 혼례동뢰설위도.. (昏禮同牢設位圖) 90 혼변설(昏變說) 128 홍단령 182 홍무제 175 홍직필(洪直弼) 82 화관(花冠) 296 화이감(華夷鑑) 248 화이론(華夷論) 290 황단축문(皇壇祝文) 291 황덕일(黃德壹) 216 황필수(黃泌秀) 135 효장세자 140 흑단령 182이 책은 은 관혼상제와 관련한 행례의절만을 다루고 있는 기존의 예학서적과는 달리, 그 행례 의절들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어떻게 정립되었으며, 또한 예학사적으로 어떤 특징이 있는가라는 근본 문제를 다루면서, 18~19세기 예학의 주류를 담당해 왔던 기호 예학을 전체적으로 개괄하고, 그 주요 예설 논제들의 특징적인 면모를 밝혔다. 학단은 크게는 학파 별로 작게는 사승(師承)관계를 중심으로 구분했으며, 각 예학가들의 예설을 개괄하여 그 규모를 도표로 정리하여 알기 쉽도록 하였다. 특히 이 가운데 기호 예학가들이 중요하게 다루었던 몇 가지 논제들을 추출하고, 그 논제에서 그들이 주장한 합당한 예론(禮論)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드러내려고 했다. 또한 기호 예학가들이 예를 논함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성향을 파악하여, 그들의 예설(禮說)을 중심으로 논증했다.제2장에서는 18세기 기호 예학가들을 호론계(湖論系)와 낙론계(洛論系), 기타 예학가, 제3장에서는 19세기 기호 예학가들을 호락(湖洛)학단과 신진(新進)학단, 그리고 기타 예학가들로 구분하여 그들의 사승 관계와 주요 예설을 개괄했다. 제4장에서는 기호 예설의 주요 논제 중 국가전례(國家典禮) 중심으로 왕실(王室)의 복제(服制), 국상의절(國喪儀節), 대보단(大報壇)제향, 의제개혁(衣制改革)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5장에서는 기호 예설의 주요 논제 중 사족예제(士族禮制)를 중심으로 가례(家禮)의 보정(補正), 행례규범(行禮規範)의 정세화(精細化), 예설(禮說) 변통과 전범(典範) 수립이라는 논제를 중심으로 기호 예설을 개괄 정리하였다.제6장에서는 기호 예설의 논례(論禮) 성향을 의 절대적 존신(尊信), 선유설(先儒說)의 옹호와 절충, 화이론(華夷論)의 예제(禮制) 적용이라는 관점에서 기호 예설의 전제적인 특징을 밝혔다.
중국을 열다
홍익미래경영연구원 / 현용수, 심하윤 (지은이)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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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미래경영연구원소설,일반현용수, 심하윤 (지은이)
지금은 1인 무역가 시대이다. 개인이 전자상거래로 무역 창업을 할 수 있고, 무역 아이템을 선정, 개발하여 부자를 꿈꾸기도 한다. 하지만 도전해 보려고 해도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중국이라는 나라를 상대로 개인이 무역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최선의 것들을 알려준다. 수입 물품 통관 및 수입 인증하기라든지 한국 온/오프라인 시장 입점 및 마케팅하기, 중국 온라인 시장 이해 및 입점하기, 무역 서식 및 작성법 등 중국 무역 비즈니스의 궁금한 것을 알려준다.추천사 -김현철(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 원장) 프롤로그 Chapter1 1인 무역가 시대 Chapter2 전자상거래로 무역 창업하기 Chapter3 무역 아이템 선정 개발하기 Chapter4 수입 물품 통관 및 수입 인증하기 Chapter5 한국 온/오프라인 시장 입점 및 마케팅하기 Chapter6 중국 온라인 시장 이해 및 입점하기 Chapter7 중국을 이해하는 키워드 8 Chapter8 중국의 주요 산업 현황 및 협력 방안 Chapter9 무역 서식 및 작성법 에필로그차이나 드림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책! 지금은 1인 무역가 시대이다. 개인이 전자상거래로 무역 창업을 할 수 있고, 무역 아이템을 선정, 개발하여 부자를 꿈꾸기도 한다. 하지만 도전해 보려고 해도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중국이라는 나라를 상대로 개인이 무역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최선의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수입 물품 통관 및 수입 인증하기라든지 한국 온/오프라인 시장 입점 및 마케팅하기, 중국 온라인 시장 이해 및 입점하기, 무역 서식 및 작성법 등등. 중국 무역 비즈니스의 궁금한 것을 중국 전문가로부터 생생하게 듣는다! 중국을 이해하는 키워드에서는 중국 현황과 중국 무역 발전사, 공산당, 비즈니스 문화인 시, 공유경제, 천인계획 등과 시진핑의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Chapter 8 중국의 주요 산업 현황 및 협력 방안〉에서는 중국의 인터넷 기업 분석과 금융·교육·제약/의료·택배·여행·홈쇼핑·주류·게임·음료·영화 기업에 있어, 중국 내에서 상위에 랭크된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커피&카페, 편의점, 애완동물, 화훼, 정수기, 유아용품 등 생활용품 기업을 소개하면서 중국에서 TOP 10 브랜드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우리가 중국에 관해 좀 더 많이 알고 시작하면 사업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안방에 편히 앉아서 이 책을 일독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준전문가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십수 년 동안 중국을 연구한 중국 전문가가 알려주는 이 정보를 통해 유능한 비즈니스맨으로 탄생하길 바란다. 개인도 인터넷을 통해서 가성비가 괜찮은 아이템을 찾아 수입을 해서 국내 오픈 마켓, 소셜커머스, 모바일 쇼핑몰 등으로 국내에 판매하거나 한국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과 아이디어 제품을 찾아내서 아마존(미국), 이베이(미국), 타오바오(중국), 라쿠텐(일본), 큐텐(동남아시아) 등 한류 상품을 인터넷으로 수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대이다. 보기에 저렴하고 질 좋은 제품을 찾아서 가지고 왔다고 해서 이것이 절대적으로 잘 팔린다는 보장은 없다. 판로를 개척한 후 선주문을 받고 중국 내 제품을 사입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사전에 주문받은 아이템 4~5개 위주로 현지 조사 샘플과 단가를 바탕으로 수입 여부를 결정하면 되는데 수입단가와 현지 가격의 차이가 최대 3배 차이가 나면 무조건 수입하고 1.5~2배는 주문 수량의 양이 적정하다면 수입한다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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