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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백의 더 세미나
자유의길 / 전영백, 오세령, 김세정 (지은이)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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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길
소설,일반
전영백, 오세령, 김세정 (지은이)
실제 공간에서 이뤄졌던 대학에서의 수업을 일반 독자와 그대로 공유하려는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강의실을 개방한다’는 컨셉을 살리기 위해서 수업의 방식 그대로 책을 구성했다. 우선 강의의 내용을 정리했고, 수강생들의 논문 발제로 미술이론의 내용을 심화했으며, 이러한 이론적 시각으로 미술작품을 새롭게 보는 사례연구를 다뤘다. 다시 말해 이 책은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표적인 이론들을 소개하고 그것이 미술이론에서 어떻게 활용되는가를 고찰한 후, 그 시각으로 작품을 심도있게 이해하고자 했다. 수업의 실제 내용을 책으로 만든다는 건 가슴 설레는 일이다. 강의가 일회성으로 흘러가지 않고 활자화됨으로써 학문적 토대를 보다 견고하게 다지는 느낌이 있다. 이 책에는 미술사학과 대학원 세미나 및 예술학과 4학년의 수업이 고스란히 들어있다.책을 열며 강의실을 개방하다 004 1부 기호학 기호학, 미술의 이름을 부르다 1교시 강의 강의를 시작하며 017 우리가 알아야 할 기호학자는 누구인가? 020 소쉬르 기호학의 핵심은 무엇인가? 022 라캉, 소쉬르의 도식을 전복하다 027 퍼스는 왜 포스트모더니즘에서 환영받는가? 035 바르트: 사진에의 관심, 신화에의 각성, 저자의 죽음 040 데리다, 언어를 의심하다 046 심화 발제로의 진행을 위해 054 강의 후 와글와글 058 2교시 심화 발제 기호학과 미술사 방법론 들어가며 063 Ⅰ. 기호학적 미술사 연구의 대표사례 064 Ⅱ. 기호학적으로 읽은 홀바인의 <죽은 그리스도> 069 발제를 마치며 081 3교시 응용 발표 Case 1. 빅터 버긴 083 Case 2. 제니 홀저 087 Case 3. 바바라 크루거 092 Case 4. 마사 로슬러 096 Case 5. 사이 톰블리 100 Case 6. 최정화 104 2부 정신분석학 정신분석, 미술의 심리를 분석하다 1교시 강의 강의를 시작하며 119 꼭 알아야 할 정신분석학자 3인: 프로이트, 클라인, 라캉 119 클라인, 초기 주체의 인식 형성에 대해 탐구하다 127 대상관계 이론과 영국(유럽)의 정신분석학계 133 ‘중심화된 주체’에서 ‘탈중심화된 주체’로 바뀌다 137 라캉, 시각과 연관하여 주체를 분석하다 140 주체의 인식은 왜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가는가? 148 심화 발제로의 진행을 위해 153 강의 후 와글와글 155 2교시 심화 발제 정신분석학과 미술사 방법론 들어가며 159 Ⅰ. 1990년대 이후 정신분석학 담론의 전 161 Ⅱ. 멜라니 클라인의 ‘부분대상’으로 읽는 여성 작가들의 신체 중심적 작품. 170 발제를 마치며 178 3교시 응용 발표 Case 1. 필립 거스톤 183 Case 2. 게르하르트 리히터 188 Case 3. 로버트 고버 193 Case 4. 루카스 사마라스 198 Case 5. 야요이 쿠사마 202 Case 6. 에바 헤세 207강의실을 개방하다. 지식은 그 수준이 생각보다 다양하다. 지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정보적 지식과 종합적 지식이 그것이다. 이 두 범주 안에서 그 수준이 수없이 세분화된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정보적 지식은 인터넷으로 찾으면 대부분 충족되는 것으로, AI가 얼마든지 대치할 수 있는 지식이다. 그런데 종합적 지식은 다르다. 이는 인간의 역량이 요청되는 부분이자 오랜 경험적 축적과 내공이 요구되는 지식이므로, 지적 네트워크의 다층 작용 및 학제간 교류가 필요하다. 테크놀로지가 빠르게 발달하면서 대학 강의실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이제 교수는 더 이상 정보적 지식을 가르칠 필요가 없다. 대부분 학생들이 고맙게도 인터넷에서 재빨리 찾아내므로 그런 방식의 강의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따라서 대학 교육이 종합적 지식을 함양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는 게 마땅하다. 이런 점에서 지적 능력 중에서 암기력이나 정보력보다는 체계적인 조직력, 구조나 중요도에 대한 인식 등이 훨씬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자신만의 이론적 틀을 갖추기 위한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오늘날 미술이론 전공 학생은 물론, 실기 전공자의 경우도 자신의 시각적 사고에 뒷받침이 될 만한 이론적 틀을 어느 정도씩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한 우물만 파라”는 조언은 그들에게 미덕일 수 없다. 사정이 사뭇 달라진 것이다. 교수나 연구자 입장에선 이미 학문 간 통섭을 추구한 지 오래고 학생들 또한 복수 전공을 선호하는 추세다. 더구나 매시간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속에 무엇을 어디까지 취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이처럼 날로 선택 범위가 넓어지는 상황에서 어느 정도 이론의 주요 가닥은 잡혀야 하는데 바로 그 범위와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게 좋은 수업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전공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해야겠지만, 타분야의 사유와 개념 또한 과감히 끌어와서 생각의 구조를 보다 창의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책이 의도하는 바다. 자신의 주체를 잘 이해하고 거친 세상에서 스스로를 자신있고 자유롭게 펼쳐나가기를 『더 세미나』는 실제 공간에서 이뤄졌던 대학에서의 수업을 일반 독자와 그대로 공유하려는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강의실을 개방한다’는 컨셉을 살리기 위해서 수업의 방식 그대로 책을 구성했다. 우선 강의의 내용을 정리했고, 수강생들의 논문 발제로 미술이론의 내용을 심화했으며, 이러한 이론적 시각으로 미술작품을 새롭게 보는 사례연구를 다뤘다. 다시 말해 이 책은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표적인 이론들을 소개하고 그것이 미술이론에서 어떻게 활용되는가를 고찰한 후, 그 시각으로 작품을 심도있게 이해하고자 했다. 수업의 실제 내용을 책으로 만든다는 건 가슴 설레는 일이다. 강의가 일회성으로 흘러가지 않고 활자화됨으로써 학문적 토대를 보다 견고하게 다지는 느낌이 있다. 이 책에는 미술사학과 대학원 세미나 및 예술학과 4학년의 수업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우리 각자의 이름이 우리 존재를 나타내듯, 모든 것들엔 이름이 붙어 있지요. ‘이름 짓기naming’라는 말이 있는데 어떤 존재, 사물 혹은 생각이라도 그것이 내 머릿속에 떠오른다는 것은 이미 구름같이 엉켜 있는 추상적 생각이 기호화됐다는 뜻입니다.우리의 일상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밤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기호sign와 뗄 수 없이 진행되는 삶이지요. 세상을 이루는 모든 현상이나 대상, 그리고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는 행동이나 사고방식,또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구조는 기호라는 것으로 이뤄져 있으니까요. 미술사에서 다루는 미술작품들과 미술이론에서 다루는 시각문화 또한 그렇습니다. 실존주의자인 사르트르조차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대상은 기호다”라고 말한 바 있어요. ▶ 교수님 코멘트: 원래 멜랑콜릭은 반상징적인 심리구조로 말미암아 미술이나 문학과 같은 상징 행위를 할 수가 없는데, 크리스테바가 『검은 태양』에서 보여주는 멜랑콜릭 아티스트들은 이 불가능한 일을 해 낸 것입니다. 역설적이죠.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해냈으니까요.그럼 이런 반전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알아야겠지요. 그것을 크리스테바가 읽은 홀바인의 <죽은 그리스도>를 통해 살펴보는 것이 이 발제의 핵심입니다. 홀바인이 그린 죽은 그리스도의 시체가 드러내 보여주는 ‘그것’, 이제까지의 상징체계에서는 언어화, 시각화 할 수 없었던 ‘그것’은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가지고 발제를 계속 들어봅시다.
카론의 동전 한 닢
삼성경제연구소 / 정갑영 지음 / 200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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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소설,일반
정갑영 지음
So you can 쏘유캔
푸른향기 / 권도영 (지은이)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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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
소설,일반
권도영 (지은이)
불우한 가정환경 탓에 대학에 가지 못하고, 방황하던 청년이 있다.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우울에 빠지기도 했다. 사는 게 재미가 없었다. 새롭고 활동적인 일을 찾다가 우연한 기회에 사진 한 장에 매료되어 롱보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수없이 넘어지고 다쳤지만, 자신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크루징을 하다 보면 자유롭고 행복했다. 롱보드는 그에게 자존감 회복과 재미를 선사해주었다. 그는 서른 살이 되자 가진 것 모두를 털어 세계여행을 하게 된다. 롱보드와 함께하는 여행이었다. 전 세계의 보더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의 집에 머물며 함께 일상을 나누고, 보드로 크루징을 하고, 세계 롱보드 대회에 출전하여 입상을 하고, 롱보드 축제에서 심사를 맡기도 한다. SNS로 보드 타는 영상을 보고 그의 팬이 된 스페인의 한 꼬마아이는 롱보드 샵에 들어와 "도영이가 타는 보드로 주세요"라고 주문한다.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좋은 걸까? 라고 끊임없이 자문하는 저자에게 세계는 그의 학교이자 무대였고, 보더들은 그의 친구이자 멘토였다. 스스로의 의지로 어려움을 딛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나선 것이다.[PROLOGUE] 사람답게 살고 싶다 TRAVEL · 구아뽀 뚜, 친해지는 마법의 주문 : 스페인, 러시아 · 나만의 여행 스타일 : 낭트, 프랑스 · 네가 왜 기리야, 어디서 기리 흉내야 : 세비야, 스페인 · 엄마가 너 대신 살아줄 수 없어 : 타리파, 스페인 · 함부르크 is Simons’ : 세비야, 스페인 PEOPLE · 너와 나, 나라는 달라도 우린 진짜 친구 : 헤이그, 네덜란드 · Brother from another mother : 베를린, 독일 · 가족, 사랑이 가득한 눈맞춤 : 라이프치히, 독일 · 에두의 베스트 프렌드는 아빠 : 상파울로, 브라질 · 밤하늘의 별, 나의 별, 엄마 : 상파울로, 브라질 LIFE · 마리아의 열정 『Spin』 : 빌레펠트, 독일 · 꼭 한국에서 살아야 해? 편견 아냐? :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 화장실에서 생각하는 로댕, 알렉스 : 리우 데 자네이루, 브라질 · 꿈이 있든 없든 그건 중요치 않아 : 리우 데 자네이루, 브라질 · 소소한 일상에 해시태그를 붙이다 : 리마, 페루 · 너의 파도를 잡아 : 리가, 라트비아 ·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 빈, 오스트리아 CRISIS · 넌 범죄를 저질렀어 : 베를린, 독일 · 칼 든 강도들에 둘러싸여 : 보고타, 콜롬비아 ·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 보고타, 콜롬비아 · 왜 안 좋은 일은 연속으로 일어날까? : 남미 · LA에선 늘 있는 일이야 : 로스엔젤레스, 미국 FESTIVAL · So you can longboard dance : 에인트호번, 네덜란드 · 너의 파이널 무대가 보고 싶어 : 에인트호번, 네덜란드 · 환호가 넘치는 축제, Dance with me : 타리파, 스페인 · 사막을 질주하다 : 이카, 페루 · 이제 그만! 축제라면 이젠 질렸어 : 리가, 라트비아 · 그야말로 어드벤처 : 카보 프리오, 브라질 HAPPINESS · 눈앞의 탱고, 꿈인가 생시인가! :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 칭찬 마스터의 탄생 : 헤이그, 네덜란드 · 365일을 생일처럼 특별한 날로 만들 수 있다면 : 알메리아, 스페인 · 지금 누가 행복해 보이나요? : 카디스, 스페인 · 1등보다 더 중요한 것 : 로사리오, 아르헨티나 · 하루하루가 마지막 날이라니 : 홍콩 [EPILOGUE] 난 운이 좋은 사람 당신은 고마운 사람 롱보드 대회 추천 세계 롱보드 스팟 추천“꿈이 무엇인가요? 어떻게 살고 싶어요?”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대학에 가지 못한 청년, 롱보드와 함께 세계여행을 하다 불우한 가정환경 탓에 대학에 가지 못하고, 방황하던 청년이 있다.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우울에 빠지기도 했다. 사는 게 재미가 없었다. 새롭고 활동적인 일을 찾다가 우연한 기회에 사진 한 장에 매료되어 롱보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수없이 넘어지고 다쳤지만, 자신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크루징을 하다 보면 자유롭고 행복했다. 롱보드는 그에게 자존감 회복과 재미를 선사해주었다. 그는 서른 살이 되자 가진 것 모두를 털어 세계여행을 하게 된다. 롱보드와 함께하는 여행이었다. 전 세계의 보더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의 집에 머물며 함께 일상을 나누고, 보드로 크루징을 하고, 세계 롱보드 대회에 출전하여 입상을 하고, 롱보드 축제에서 심사를 맡기도 한다. SNS로 보드 타는 영상을 보고 그의 팬이 된 스페인의 한 꼬마아이는 롱보드 샵에 들어와 “도영이가 타는 보드로 주세요”라고 주문한다.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좋은 걸까? 라고 끊임없이 자문하는 저자에게 세계는 그의 학교이자 무대였고, 보더들은 그의 친구이자 멘토였다. 스스로의 의지로 어려움을 딛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나선 것이다. “지금 누가 행복해 보이나요?” 세상을 여행하는 가장 쉽고 흥미로운 방법엔 뭐가 있을까? 1등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보다 행복하게 사는 것 ‘내 롱보드 인생, 첫 1등. 감사하고 기뻐야 했지만, 기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대회에서 내 라이딩이 만족스럽지 못해서였다.’ 저자는 세계 롱보드 대회에서 1등을 했지만, 그의 목표는 1등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결과보다는 순간에 집중하고, 즐기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보다 사람답게, 보다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계여행 중 그가 만난 대부분의 친구들도 그랬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내는 것을 삶의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는 사람들이었다. “왜 너의 일생 전부를 너한테 그리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쏟는 거지? 모든 파도를 잡으려 하지 말고, 정말 중요한 너의 파도를 잡아.”라는 서퍼 친구의 말을 전해 듣고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성찰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책의 제목인 『So you can』(쏘유캔)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열리는 전 세계 롱보더들을 위한 축제 ‘So you can longboard dance’에서 따온 제목이자 ‘너도 할 수 있어’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 『So you can』은 여행에세이이면서 자기계발서 같은 책이다. 꼭 대학에 가야 하나 망설이는 십대, 삶의 방향을 잃고 고민하는 이십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힙한 삶을 살지 고민하는 삼십대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책의 곳곳에 동영상을 QR코드로 삽입하여 롱보드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티브 J, 요니 P 추천 ‘롱보더들의 버킷리스트이자 짜릿한 기쁨을 주는 여행’ ‘도영이는 국내 롱보드 크루 스타일라이더 팀의 멤버이자 해외 크루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롱보드 문화를 세상 속으로 알린 대한민국의 대표 롱보더이다. 네 개의 자그만 바퀴가 달린 롱보드를 타고 한강변을 몇 킬로미터씩 달리는 크루징은 우리가 롱보드를 좋아하는 큰 이유인데, 도영이가 세계를 여행하는 순간순간 롱보드와 함께 하는 시간은 짜릿한 기쁨을 선사한다. 또한 그것은 커다란 도전이고, 동시에 모든 롱보더들이 꿈꾸는 버킷리스트이기도 하다. 이 책의 곳곳에서 우리는 롱보드 여행뿐만 아니라 행복을 얻는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롱보드를 타고 세계를 같이 누비는 듯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20대에 스스로에게 약속한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서른 살이 되면 세계여행을 하는 것이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내가 살아가는 방식은 이대로 괜찮은 걸까? 어떻게 살아야 좋은 걸까? 서른이 되면 여행을 떠나, 다양한 문화, 사람을 만나며 생각해보고 싶었다. 서른이 된 이제 비로소 세계여행을 떠날 용기가 생겼다. 다른 여행자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나의 여행은 롱보드와 함께하는 여행이 될 것이다. 다양한 삶을 만나게 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엔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덕분에 여행에서 돌아온 후 받은 가장 곤란한 질문은 “어디가 가장 좋았어?”였다. 여행지마다 색다르고 아름다운 추억들이 가득했기에.
암환자를 살리는 보호자의 선택
건강다이제스트사 / 강석진 지음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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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사
건강,요리
강석진 지음
담낭암과 담도암…두 번의 암 발병에도 꿋꿋이 살아남은 사람! 직계 가족 아홉 명 중 무려 여섯 명이 암 진단을 받은 가혹한 운명의 주인공! 조계산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암 환우들의 희망지기로 살고 있는 강석진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런 그가 최근 자신의 체험으로 밝힌 암 지침서를 내놓아 화제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암환자를 살리는 보호자의 선택>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사랑하는 가족이 어느 날 느닷없이 충격적인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그 해법을 담고 있어 이채롭다. 병원만 바라보고 속수무책 방관할 것인가? 아니면 암환자를 살리는 현명한 보호자가 될 것인가? 진지한 물음을 던지고 있어 올 출판계 최고 히트작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롤로그 |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4 CHAPTER _ 1 암 환자를 살리는 보호자 1. 비인강암에 걸린 둘째 형님, 얼굴 앞면을 갈라 암을 긁어낸다니? 18 2. 간암에 걸린 어머니, 이 사실을 알려야 할까? 숨겨야 할까? 23 3. 육체적 건강보다 더 중요한 정신적 건강 29 4. 자식의 섣부른 욕심이 죽게 한 담도암 말기 노인 31 5. 당연히 죽을 사람과 절대 죽어서는 안 될 사람의 차이 39 6. 환자와 보호자가 서로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자 44 7. 암에 걸린 어머니를 쉼터에 맡긴 현명한 의사 50 CHAPTER _ 2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 1. 암은 단순하고 간단한 병…두려워 말고 냉정하게 대처하자 54 2. 염증과 암, 명칭은 달라도 원인은 하나! 59 3.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하며 수술을 하기로 예정된 직장암 여성의 어떤 선택 65 4. 병원과 현대의학의 맹신이 위험한 또 다른 이유 74 5. 암 치료의 기본은 논밭을 갈아엎는 것 77 CHAPTER _ 3 나의 아픔, 그리고 나의 소명 1. 나를 이 길로 인도한 모든 인연에 감사 82 2. 아니 흘려도 안 되지만 마냥 흘려서도 안 되는 눈물 91 3. 꽃 같은 젊은 나이 스물아홉에 찾아온 담낭암 94 4. 다운증후군 남동생이 있는 처녀와의 맞선 100 5. 나를 살린 현명한 보호자 권숙희, 그녀와의 만남 103 6. 하느님 맙소사! 췌장암에 걸린 어머니 107 7.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다시 찾아온 무서운 악마 113 8. 하나 더 생긴 꼭 살아야 할 이유 122 9. 암에 대한 본격적인 공부, 그리고 건강쉼터에서 배운 소중한 경험들 1암환자를 살리는 현명한 보호자의 암 지침서로 인기~ 담낭암과 담도암…두 번의 암 발병에도 꿋꿋이 살아남은 사람! 직계 가족 아홉 명 중 무려 여섯 명이 암 진단을 받은 가혹한 운명의 주인공! 조계산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암 환우들의 희망지기로 살고 있는 강석진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런 그가 최근 자신의 체험으로 밝힌 암 지침서를 내놓아 화제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암환자를 살리는 보호자의 선택>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사랑하는 가족이 어느 날 느닷없이 충격적인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그 해법을 담고 있어 이채롭다. 병원만 바라보고 속수무책 방관할 것인가? 아니면 암환자를 살리는 현명한 보호자가 될 것인가? 진지한 물음을 던지고 있어 올 출판계 최고 히트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암환자 보호자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인기~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암환자를 살리는 보호자의 선택>은 색다른 관점에서 쓰여진 살리는 암 지침서다. 현명한 보호자의 역할에 주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보호자의 현명함이 암환자를 살릴 수도 있고, 보호자의 어리석음이 암환자를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책의 저자인 강석진 원장이 자신의 체험을 통해 내린 결론이기도 하다. 그는 꽃다운 나이 28세에 담낭암 진단을 받았던 사람이다. 그로부터 3년 뒤 담도암 진단까지 받으면서 사경을 헤매야 했던 사람이다. 그의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가족들이 줄줄이 암 진단을 받으면서 가혹한 운명의 격랑 속으로 내몰렸다. 어머니는 췌장암, 큰형님은 대장암, 둘째 형님은 비인강암, 넷째 형님은 간암, 여동생은 자궁경부암… 직계 가족 아홉 명 중 무려 여섯 명이 암 진단을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 일부는 살아남았고, 일부는 이미 세상을 떠났다. 강석진 원장은 운 좋게 살아남았다. 두 번의 암 진단을 받으면서 담도와 위, 소장과 췌장, 십이지장까지 잘라내는 대수술을 받았지만 암환자의 데드라인인 5년을 넘기고 20년 동안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강석진 원장은 “이때 그 생사를 가른 것은 현명한 보호자의 역할이었다.”고 말한다. 암에 대해 가족 모두가 아무 것도 몰랐을 때는 죽는 것이 운명이었지만 암에 대해 공부하고 알게 된 이후로는 제대로 된 보호자의 역할을 할 수 있었고, 그래서 가족들을 살릴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암환자를 살리는 보호자의 선택>은 그 노하우의 결정판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 어떻게 조언하고 돌봐야 암으로부터 생명을 연장하거나 이길 수 있게 하는지 그 해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에서 제시한 내용이 100% 옳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또 그렇게 한다고 해서 100% 암을 이길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그러나 아주 유쾌하고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석진 원장은 “암을 극복한 많은 환자, 환자가 암을 극복하도록 이끌어준 보호자들을 지켜보았고, 그들의 사례에서 얻은 교훈을 모은 책”이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때문일까?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암환자를 살리는 보호자의 선택>은 암에 걸려 당황하고 우왕좌왕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최고의 희소식이 되고 있다. 지혜로운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명한 보호자는 환자를 건강하게 만들고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암환자를 살리는 보호자의 선택>의 저자 강석진 원장이 끝까지 강조하는 말이다.
코바늘 손뜨개 니트 에코백
북핀 / 애플민트 (지은이), 노정화 (옮긴이)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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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애플민트 (지은이), 노정화 (옮긴이)
뜨는 방법이 간단하면서 활용도가 좋은 코바늘 손뜨개 가방 27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잠금 끈을 달아주거나 가방 바닥을 포켓 형태로 활용해 가방을 작게 접어 넣을 수 있게 디자인되었으며, 콤팩트하게 접을 수 있는 만큼 평소에 가지고 다니기 좋다. 또, 실로 뜬 네트백인 만큼 신축성이 좋아 간단한 소품부터 부피가 비교적 큰 물건까지 넉넉하게 담을 수 있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01/02 심플 에코백 03/04 스트라이프 에코백 05/06 아즈마 에코백 07/08 플랫 에코백 09/10 파인애플 패턴 에코백 11/12 스퀘어 에코백 13/14 플리츠 에코백 15/16/17 과일 모티브 에코백 18/19/20 동물 모티브 에코백 21/22/23 플라워 모티브 에코백 24/25 비즈 에코백 26/27 플라워 패턴 에코백 Point Lesson / Material Guide / Basic Lesson콤팩트하게 접을 수 있는 코바늘 네트백 이 책은 뜨는 방법이 간단하면서 활용도가 좋은 코바늘 손뜨개 가방 27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잠금 끈을 달아주거나 가방 바닥을 포켓 형태로 활용해 가방을 작게 접어 넣을 수 있게 디자인되었으며, 콤팩트하게 접을 수 있는 만큼 평소에 가지고 다니기 좋아서 뜻하지 않은 1회용 봉투의 사용을 줄여주는 친환경 에코백이기도 하다. 또, 실로 뜬 네트백인 만큼 신축성이 좋아 간단한 소품부터 부피가 비교적 큰 물건까지 넉넉하게 담을 수 있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볍고 신축성이 좋으며, 휴대성도 뛰어난 코바늘 손뜨개 네트백 27 이 책에 소개된 27가지 가방은 작게 접어 넣을 수 있는 폴더블 포켓 네트백이자, 1회용 봉투 사용을 줄여주는 친환경 백이며, 작은 소품부터 많은 양의 물건까지 수납할 수 있는 니트백이다. A4 사이즈의 물건도 충분히 들어가는 플랫 에코백, 주름을 따라 납작하게 접어지는 플리츠 에코백, 바닥을 과일 모티브로 떠서, 접어 넣으면 귀여운 과일 모양의 파우치가 되는 과일 모티브 에코백, 돌돌 말아 잠금 끈을 채우면 가방 앞면에 떠 붙인 동물의 얼굴이 귀여움을 더하는 동물 모티브 에코백 등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뜨는 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뜰 수 있고 어디서나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실용성과 휴대성, 보관성이 뛰어나다. 의 특징 폴더블 포켓 네트백 몸체를 접은 다음 형태를 고정할 수 있는 끈이나 밴드 등을 달거나, 끈을 당기면 가방 바닥이 자연스럽게 주머니 형태가 되도록 디자인되거나, 가방 바닥을 1장 더 떠서 입구가 뚫린 포켓 형태로 만드는 등 가방을 작게 접어서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된 코바늘 손뜨개 가방이다. 친환경 에코백 콤팩트하게 접히는 만큼 평소 가지고 다니는 작은 핸드백이나 토트백에 부담 없이 넣어 다닐 수 있어서, 생각지 못한 다소 큰 부피의 물건을 담아야 할 때 1회용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가방에서 쏙 꺼내서 쓸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인 에코백이 된다. 수납력 좋은 마켓백 실로 신축성 있게 뜬 네트백으로, 과일처럼 부피가 큰 물건을 담는 장보기용 가방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활용성도 좋다.
파이썬 프로그래밍
일진사 / 박상배, 윤진원, 변선준 (지은이)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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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사
소설,일반
박상배, 윤진원, 변선준 (지은이)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쉽게 배우고 관련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예제 기반의 파이썬 사용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파이썬을 시작하기에 앞서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인터프리터 언어와 컴파일러 언어의 차이를 기술하였으며, 파이썬을 시작하기 위한 Tool 설치 방법과 파이썬 언어에 대한 장단점을 서술하였다. 파이썬 프로그램의 기초 과정을 수록하였고, 기초 과정 기반으로 파이썬 프로그래밍 중급 과정을 다루었다. 또한 고급 과정으로 중급 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프로그램 다중처리, GUI 프로그래밍, 파이썬 라이브러리 및 패키지 사용 방법을 다루고 있어 한층 더 높은 레벨의 프로그래밍 기법을 소개하였다.제1부 파이썬(Python) 시작하기 제1장 소프트웨어의 개념과 이해 1-1 소프트웨어(Software) 1-2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해 1-3 컴파일러와 인터프리터의 특징 제2장 파이썬 프로그래밍의 이해 2-1 파이썬 소개 2-2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의 특징 2-3 파이썬 언어의 활용 및 호환성 제2부 파이썬 및 파이참 환경 구성 및 설치 제1장 파이썬 설치 및 실행 1-1 파이썬 설치 방법 1-2 IDLE 환경에서 파이썬 실행하기 제2장 파이참 Tool 설치 및 사용 방법 2-1 Windows OS 환경에서 파이참 설치 및 실행 2-2 파이참 설치 및 파이썬 연동 방법 제3장 텍스트 및 이미지 출력하기(실습예제) 3-1 텍스트 출력하기 3-2 파이참에서 OpenCV Package를 이용한 이미지 출력 실습 제3부 파이썬 프로그래밍 초급 문법 제1장 파이썬 기초 문법 1-1 입출력 함수 1-2 변수와 상수 1-3 수 체계와 연산자 1-4 예외 처리(try, except, finally, else) 제2장 파이썬의 자료형 2-1 파이썬에서 사용되는 자료형 2-2 수치 자료형(int, float, complex : 단순 숫자 타입) 2-3 불 자료형(boolean, bool) 2-4 군집 자료형(str, list, tuple, dic, set) 제3장 제어문의 구조 3-1 조건문 활용 방법(if-elif-else문) 3-2 for문을 사용한 반복문 3-3 while문을 사용한 반복문 제4부 파이썬 프로그래밍 중급 제1장 프로그램 분할 및 간소화 기법 1-1 함수 및 인수 전달 방법 1-2 continue문과 pass문, break문의 차이 1-3 프로그램 디버깅 1-4 모듈(MODULE) 1-5 람다식 표현 방법 1-6 지역 변수와 전역 변수 제2장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2-1 객체 지향 프로그램 소개 2-2 파이썬에서의 클래스와 인스턴스 2-3 상속과 오버라이딩 2-4 파이썬 제공 특수 메서드 제3장 파일 및 디렉터리의 읽기, 쓰기, 생성, 복사 3-1 파일 입출력 3-2 디렉터리 제어 제5부 파이썬 프로그래밍 고급 제1장 프로그램 다중 처리 1-1 다중 처리 1-2 멀티 프로세스(Process) 사용 방법 1-3 멀티 스레드(thread) 사용 방법 제2장 GUI 프로그래밍 2-1 Tkinter 라이브러리 2-2 Tkinter 라이브러리를 사용한 GUI 제작 2-3 Tkinter를 사용한 실습 예제 제3장 예제로 배우는 라이브러리 및 패키지 사용 3-1 웹 크롤링으로 고양이 사진 크롤링하기 3-2 API를 사용하여 날씨 불러오기 참고 문헌 및 웹 사이트본 교재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쉽게 배우고 관련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예제 기반의 파이썬 사용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1부. 파이썬을 시작하기에 앞서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인터프리터 언어와 컴파일러 언어의 차이를 기술하였다. 2부. 파이썬을 시작하기 위한 Tool 설치 방법과 파이썬 언어에 대한 장단점을 서술하였다. 3부. 파이썬 프로그램의 기초 과정을 수록하였다. 4부. 기초 과정 기반으로 파이썬 프로그래밍 중급 과정을 다루었다. 5부. 고급 과정으로 중급 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프로그램 다중처리, GUI 프로그래밍, 파이썬 라이브러리 및 패키지 사용 방법을 다루고 있어 한층 더 높은 레벨의 프로그래밍 기법을 소개하였다.
건축에 깃든 영성을 읽다
시커뮤니케이션 / 장우진 (지은이), 김진오 (그림)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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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뮤니케이션
소설,일반
장우진 (지은이), 김진오 (그림)
건축가가 들려주는 마을과 건축 디자인 이야기를 들으며, 건축물 그림에 하나하나 컬러링하는 책이다. 촉망받는 건축가가 서울을 산책하며 건축물 하나하나의 디자인을 분석한다. 건축을 통해 신앙을 이야기 하고, 건축과 마을, 도시 재생에 관하여 따뜻한 시각으로 이야기 한다. 최근 주목받는 김진오 작가의 컬러링 일러스트 역시 독특하고도 따뜻한 느낌을 더해준다. 기호로 그려내고 창으로 칠하다 [더북컴퍼니 사옥] _8 도심 속 양봉장에 벌이 모여들다 [어반하이브] _12 들쑥날쑥 테라스를 얻다 [강남지웰홈스] _16 함께하는 건축 공동체 [ZWKM Block] _20 꿈꾸는 숲마을 [북서울 꿈의 숲] _23 별들의 향연장 [관악 캠퍼스 내부 건축물] _26 어린이가 꿈꾸는 마루 [꿈마루 외] _31 금빛 나래를 펴는 공원 [금나래 공원] _34 아파트 숲에 피어난 미술작품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_37 서울에 마지막 남은 판자촌 [백사 마을] _40 행복을 만드는 발전소 [불암골 행복 발전소] _44 지혜의 숲에서 거닐다 [한내 지혜의 숲] _47 역사를 기념하는 도서관 [김영삼 대통령 기념 도서관] _50 슬프뫄 저항의 역사 한편에 서서 [이진아 기념 도서관] _53 흙으로 쌓은 산성 [한성 백제 박물관] _56 기도의 창으로 쌓은 교회 [목동제일교회] _59 백성을 일깨우는 한글 [국립 한글 박물관] _62 사방으로 큰 마당을 내다 [아모레퍼시픽 본사] _65 시로 빚어낸 시공간 [윤동주 문학관] _68 마을, 다시 태어나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 _71 길 경계에서 안내하다 [북촌 마을 안내소] _74 자연의 선을 그리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_77건축은 일상 속에 스며들어 보통 사람들의 삶 자체가 되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사람들은 건축물을 보며 과거를 상상하기도 하고, 현재 자신의 삶을 둘러싼 공간이 어떠한지 가늠하기도 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건축물에 숨겨진 서울의 역사, 아픔과 기쁨과 절망과 희망을 시적인 문장으로 담담하게 담아 내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건축 디자이너의 저자의 시각을 따라 서울을 산책하다보면, 어느덧 건축은 우리 삶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건축은 우리의 고대와 근현대사를 어떻게 품어내고 되새기고 있는지, 또한 현재 우리가 사는 도시는 어떻게 생성되고 재생되는지 혹은 회복되는지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공동체와 우리가 사는 도심의 환경과 역사를, 신앙과 일상의 결합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강남은 큰 블록 단위로 개발되었다. 사람보다는 자동차 위주의 계획이라 사람이 걷기엔 멀다. 우리 전 통 골목길에서 풍기는 운치가 신도시 개발로 사라진 것은 아쉽다. 옛길은 곧지 않았고 꼬불꼬불 마을 과 집을 연결해, 자연스레 난 길이었다. 자연스레 이웃과 소통하는 길이었다. ... 길이 살려면 동네가 살아야 한다. 길은 자동차의 길이 아니라 사람이 걷는 문화의 길이어야 한다. 길은 막힘의 공간이 아 니라 이어주는 공간이며 열린 장소여야 한다. -ZWKM Block 내부 전시를 따라 동선을 그리면서 오르다 보면 어느덧 한글과 닮은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말 은 곧 우리를 나타내고 우리를 닮는다. 지금 내뿜는 입술의 말과 글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인 것이다. 생명의 말과 글을 전하는 삶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일상에서부터 먼저 그려보는 것이다. 일상이 예배가 되어, 가장 참기 어려운 그 순간에 예배 드리듯 순결한 말로 이겨나가는 것이다. - 국립 한글 박물관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이 거대 자본의 힘에 밀려 삶의 정주지를 한순간에 잃고 울타리 밖으로 내몰리 는 현실이 우리 도시의 현실이었다. 그렇게 내몰린 사람들이 하나둘 모였다. 특별한 규칙도 없이 불규 칙하게 한집한집 끼어들어 집터가 생겨났다. 집과 집 사이를 연결하는 굴곡진 골목길은 삶의 애환이 묻어나는 인생길이었다. -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 백사마을
리넨으로 시작하는 여성복 만들기
핸디스 / 백인숙 지음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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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스
취미,실용
백인숙 지음
소잉 핸드메이드 서적 "Sewing Harue: 소잉 하루에" 시리즈 18번째. KMSA(한국소잉머신협회) 백인숙 작가와 함께 "리넨 여성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원피스, 자켓, 코디 아이템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한 권에 담았다. 총 34작품을 수록하였으며, 그 중 32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Sewing Tip에서는 패턴 베끼는 법, 간단한 패턴 수정하는 법, 기초 부자재 등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002 Intro 004 Prologue 006 Contents 008 Index 010 Blouse 020 One-piece 032 Shirt 038 Skirt 048 Pants 058 Outer 066 Cache coeur 068 Item 074 Epilogue 076 Styling tip 080 Sewing tip 092 Basic subsidiary materials 094 How to make한국의 대표적인 소잉 핸드메이드 서적 "Sewing Harue: 소잉 하루에"가 [리넨으로 시작하는 여성복 만들기]라는 주제로 소잉 피플들과 열여덟 번째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KMSA(한국소잉머신협회) 백인숙 작가와 함께 "리넨 여성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원피스, 자켓, 코디 아이템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총 34작품을 수록하였으며, 그 중 32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Sewing Tip에서는 패턴 베끼는 법, 간단한 패턴 수정하는 법, 기초 부자재 등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ewing Harue Vol.18 리넨으로 시작하는 여성복 만들기"와 함께 입을수록 멋스러운 나만의 리넨 의상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1. 다양한 아이템 소개와 친절하고 자세한 제작 과정이 담긴 핸드메이드 D.I.Y 서적! 다양한 여성복을 만들고 싶은 소어들을 위한 D.I.Y 서적!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손길이 가득 담긴 의상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소잉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할 도구부터 심지의 종류와 기초 봉제방법까지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책 속에 담긴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3. 실물크기 패턴 2매(4면) 32종 수록작 작품 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패턴! 만들고 싶은 작품을 선택하고, 바로 베껴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크기 패턴이 2매(4면) 32종으로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제작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고 편하게 마음껏 소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패턴이 수록되어 있지 않은 2종은 제작 설명서 내의 재단 배치도에 치수가 기재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제도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현대문학 / 정다연 (지은이) /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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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소설,일반
정다연 (지은이)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넓은 스펙트럼을 확인시켜줄 네 번째 컬렉션.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1월호부터 7월호까지 작가 특집란을 통해 수록된 바 있는 여섯 시인―황인숙, 박정대, 김이듬, 박연준, 문보영, 정다연―의 시와 에세이를 여섯 권 소시집으로 묶었다.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특색을 갖춰 이목을 집중시키는 핀 시리즈 시인선의 이번 시집의 표지 작품은 예민한 감각의 회화와 조각을 선보이는 경현수 작가의 페인팅 작품들로 이루어졌다. 컴퓨터 프로그램 툴을 이용하여 산출된 가상 공간의 이미지들은 선과 선이 연결되고 충돌하는 와중에 기하학적이고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문학과 예술이 만나 탄생하는 독자적인 장면을 제시하고 있다.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는 201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을 당시 “예민한 언어 감각”(시인 문태준)과 단정한 시어, “대상에 대한 차분하고 끈질긴 탐구의 태도”(시인 박상수)를 미덕으로 갖추었다는 평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정다연의 첫 시집이다.리액션 이제 놀랍지 않다 머리의 습관 나는 개와 함께 공원으로 간다 인간 사랑 평화 빛나는 웃음을 애도해 자매 대기 뒤 장막 인물화 정오의 드라이브 검은 재생 가족 어느 진흙 속의 대화 겨울의 자정 그림자 산책 검은 거리의 어깨들 창백한 달빛 아래서 변신 겨울철 내가 좋아하는 것 관람차 이상한 여름 헤라클레스의 돌 밝은 밤의 이웃들 그림 없는 그림 염소는 염소의 노래를 한다 해변의 익사체 짧은 질문 산책 나는 너를 찾는다 에세이 : 온다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 Ⅳ 출간!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넓은 스펙트럼을 확인시켜줄 네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네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Ⅳ』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1월호부터 7월호까지 작가 특집란을 통해 수록된 바 있는 여섯 시인―황인숙, 박정대, 김이듬, 박연준, 문보영, 정다연―의 시와 에세이를 여섯 권 소시집으로 묶었다. 문학의 정곡을 찌르면서 동시에 문학과 독자를 이어주는 ‘핀’으로 자리매김한 새로운 형태의 소시집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그 네 번째 컬렉션은 한국 시 문학의 다양한 감수성을 보여주는, 세대를 가로질러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여섯 시인들로 꾸려졌다. 탄탄한 시적 감수성을 확보해온 황인숙과 박정대, 예민한 감각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온 김이듬과 박연준, 젊은 시인으로서 패기 넘치는 첫발을 떼기 시작한 문보영과 정다연, 그들의 시집이 담긴 핀 시리즈 네 번째 컬렉션은 그야말로 문학이 가질 수 있는 오색찬란한 빛을 발하며 기대감을 모은다.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특색을 갖춰 이목을 집중시키는 핀 시리즈 시인선의 이번 시집의 표지 작품은 예민한 감각의 회화와 조각을 선보이는 경현수 작가의 페인팅 작품들로 이루어졌다. 컴퓨터 프로그램 툴을 이용하여 산출된 가상 공간의 이미지들은 선과 선이 연결되고 충돌하는 와중에 기하학적이고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문학과 예술이 만나 탄생하는 독자적인 장면을 제시하고 있다. 정다연 시집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6인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한정판 박스 세트 동시 발매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Ⅳ』의 시인들은 황인숙, 박정대, 김이듬, 박연준, 문보영, 정다연 6인이다. 한국 시 문학의 한복판에서 그 역량을 빛낸 지난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이제니, 황유원, 안희연, 김상혁, 백은선, 신용목)에 이어 네 번째 컬렉션은 다양한 감수성을 선보이며 한국 시 문학의 무한하고 다채로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는 201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을 당시 “예민한 언어 감각”(시인 문태준)과 단정한 시어, “대상에 대한 차분하고 끈질긴 탐구의 태도”(시인 박상수)를 미덕으로 갖추었다는 평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정다연의 첫 시집이다. 정다연은 이번 시집을 통해 “항상 선을 바라보는 쪽으로”나아가면서도 “날카롭게 찌르는 언어의 힘”(시인 박세랑)을 단련하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시 세계를 공고히 구축해나간다. 그의 시집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혐오’와 ‘차별’이라는 사회적 시선 속에 웅크리고 있는 자들의 시간을 언어로 살피고자 하는 시인의 결연한 의지다. 그들의 울음과 비명, 절규에 시어의 옷을 입히는 창작의 과정이 결코 녹록지 않았음을 짐작케 하는 서른 편의 작품들이 고스란히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시인은 냉정과 이성을 유지하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물어뜯을 준비가 되어 있다”(「그림자 산책」)며 세상에 대한 적의를 드러내면서도 자신의 아픈 과거조차 공정한 관찰자의 시선으로 마주하기 위해 애쓰고, 그 모든 고통의 근원과 역사를 찾는 데 공을 들인다. 무엇보다 누구에게도 함부로 공감하지 않고 함부로 이해하지 않는 시인의 태도는 그조차도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아는 자의 조심스러움에서 기인하고 있으며, 심상한 듯 보이나 정작 집요하고 뜨겁기 그지없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Ⅳ』의 특징 중 하나는 여섯 시인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테마를 정해 자신만의 시론 에세이를 발표한다는 점이다. 정다연은 자우림의 앨범 중 ‘바람소리’만 녹음된 트랙을 언급하며, 자신의 기억 속에 깊이 새겨진 침묵의 장소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아프리카의 어느 워터홀 앞에 앉아 갈급하여 목을 축이러 오는 짐승들을 지켜보면서, 동시에 자기 내면의 고통을 고요하게 응시하는 시인은 시가 되기 위해 찾아온 미완성의 단어와 다양한 소리들의 변주에 귀를 기울이며 시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다시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숨을 고른다. 현대문학 × 아티스트 경현수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아티스트의 영혼이 깃든 표지 작업과 함께 하나의 특별한 예술작품으로 구성된 독창적인 시인선, 즉 예술 선집이 되었다. 각 시편이 그 작품마다의 독특한 향기와 그윽한 예술적 매혹을 갖게 된 것은 바로 시와 예술, 이 두 세계의 만남이 이루어낸 영혼의 조화로움 때문일 것이다. * 경현수(b. 1969) 중앙대 서양화과와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순수미술 석사 과정 졸업. 서울시립미술관, 아르코미술관, 부산비엔날레, 플라토미술관, 이유진갤러리 등 국내외 다수의 개인전, 그룹전 참여.맑은 물에선 오히려 생물이 잘 자라지 않아네 독성의 이유지―「인물화」부분 찾는 시신이 있다는 묘지로 가는 중이었다. 분명 이쯤이라고 했는데, 앞뒤 자리에 앉은 목소리가 번갈아 말했다. 난 지난 20년간 아빠를 찾았던 적 없는데, 무심코 묘지 앞에서 무릎 꿇을까봐 겁나. 걱정을 사서 하니, 넌 꿇을 무릎이 없잖아, 근데 누가 누굴 무릎 꿇릴 수 있다는 거니? 내가 키우는 고양이 말곤 그 무엇에게도 무릎 꿇지 않아.―「어느 진흙 속의 대화」부분 이상했지 앞에 서 있는 처음 본 여잔 그침이 없다 아직 아무것도 외치지 않았는데 얼굴을 반쯤 가린 검은 마스크는 외침보다 먼저 젖는다 눈이 가장 먼저 젖고, 눈가를 닦는 손과 소매가 젖고, 닦지 못한 것이 흘러 마스크를 적신다 투명을 먹고 더 검게 눈이 마침내 적셔지기 위해, 그 이전에 눈이 견딘 것을 생각한다베고 찌르는, 밝은 스침 밝은 위협 밝은 도시의 죽음 너무나도 깊어서 아득한 검고 차가운 마지막 숨 녹을 줄 모르는 검은 선글라스 뒤의 눈동자, 빛이 감히 침범하지 못하는 외침 속에서 나는 인간의 피부가 방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검은 거리의 어깨들」 부분
살아남는 것들의 비밀
라곰 / 윤정원 (지은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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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정원 (지은이)
부동산계의 우버라 불리며 단숨에 유니콘 기업의 반열에 오른 위워크. 한때 470억 달러에 달했던 기업가치는 취약한 수익구조를 만천하에 드러내며 1년 만에 80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위워크는 스스로를 빅테크 기업이라 정의했지만, 실상은 대형 사무실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회사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제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이 더 이상 새롭지 않다. 하지만 진정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애쓰는 기업보다는 위워크처럼 무늬만 디지털화된 기업이 많다. 전 세계를 무대로 무한경쟁이 펼쳐지는 시대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시장의 확장’과 ‘새로운 가치’를 담아야 한다. 단순히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기술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고, 프로세스를 바꾸고,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말이다. 10여 년간 기업과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DX 교육을 해온 저자 윤정원은 경영 현장에서 부딪히는 시행착오와 고민들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DX 비즈니스 전략을 들려준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매일같이 업그레이드되는 기술에 대한 이해가 아니다. 디지털의 문법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기업에 활용할 전략을 찾아내는 것이다.서문. 유니콘 기업 위워크의 몰락 1. 기술로 경계를 무너뜨려라 : 기술 X 경계 스타벅스에서 커피가 사라진다 _ 빅블러 세상에서 가장 느린 내비게이션 _ 서비타이제이션 스마트폰처럼 로봇 카를 데리고 다니는 세상 _ 똑똑한 자동차 로레알은 왜 립스틱에 인공지능을 접목했을까? _ AI피보팅 나만의 레고를 만들 듯이 _ IT 메이커 무브먼트 악몽에서 깨워주고, 독감은 사전에 차단하고 _ 디지털 헬스케어 지금 사세요, 결제는 나중에 하셔도 됩니다 - 페이 전쟁 디지털로 미러링 된 세상 _ 디지털 트윈 2. 데이터로 라이프에 들어가라 : 데이터 X 라이프 NC다이노스의 우승 비결 _ 데이터 리터러시 은행이 배달앱을 하는 진짜 이유 _ 밸류업 21세기 최고의 섹시한 직업,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_ 예측성 “당신은 지금 이 영화가 보고 싶으시군요” _ 추천 알고리즘 모든 것이 다 데이터가 되는 세상_ 맛과 움직임 아마존이 전자레인지를 파는 이유 _ 디지털 집사 용돈 교육, 앱으로 끝낸다 _ 디지털 네이티브 집콕족을 위한 맞춤형 홈트레이닝 _ 스마트 홈트 3. 새로운 디지털 경험으로 가치를 선점하라 : 메타버스 X 가치 페이스북이 사명을 바꾼 이유 _ 메타버스 1억 명이 다녀간 지도에는 없는 편의점 _ 메타 커머스 BTS의 신곡을 가장 먼저 만나는 곳 _ 궁극의 엔터테인먼트 비욘드 인터넷, 게임 전쟁이 시작된다 _ 게임 디지털 세상의 컬렉션 _ NFT 로지, 가상 인간의 등장 _ 버추얼 인플루언서 마음껏 즐겨라, 그러면 인재가 되어있을 것이다 _ 에듀테크 어른들의 새로운 놀이터, 자동차 _ 인카 엔터테인먼트 4. 지속가능한 판을 깔아라 : 플랫폼 X 시장 아마존고, 이것이 플랫폼이다 _ 빅데이터 신세계 유니버스의 탄생 _ 록인 올라타는 것도 전략이다 _ 오픈 이노베이션 소비자가 만든 시장에 판을 깔을 뿐 _ 리커머스 지금 뉴스레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 _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모든 상품을 철수합니다” _ D2C 집도 플랫폼 시대, 스마트 시티에서 산다는 것 _ 스마트홈 호텔 숙박권도 새벽배송 해주나요? _ 버티컬 플랫폼 “왜 기업의 70%가 디지털 전환에 실패하는가!” ‘CEO들의 DX 컨설턴트’ 윤정원, 기업과 개인을 살리는 디지털 생존을 말하다 ★★★ 신동아·IT조선 화제의 칼럼 ★★★ ★★★ 120여 개 기업 및 공공기관 교육 ★★★ 부동산계의 우버라 불리며 단숨에 유니콘 기업의 반열에 오른 위워크. 한때 470억 달러에 달했던 기업가치는 취약한 수익구조를 만천하에 드러내며 1년 만에 80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위워크는 스스로를 빅테크 기업이라 정의했지만, 실상은 대형 사무실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회사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제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이 더 이상 새롭지 않다. 하지만 진정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애쓰는 기업보다는 위워크처럼 무늬만 디지털화된 기업이 많다. 전 세계를 무대로 무한경쟁이 펼쳐지는 시대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시장의 확장’과 ‘새로운 가치’를 담아야 한다. 단순히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기술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고, 프로세스를 바꾸고,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말이다. 10여 년간 기업과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DX 교육을 해온 저자 윤정원은 경영 현장에서 부딪히는 시행착오와 고민들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DX 비즈니스 전략을 들려준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매일같이 업그레이드되는 기술에 대한 이해가 아니다. 디지털의 문법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기업에 활용할 전략을 찾아내는 것이다. 왜 유니콘 기업 위워크는 ‘폭망’했는가 기업의 70%가 디지털 전환에 실패하는 이유 지난 3월 Apple TV+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는 한때 기업 가치가 470억 달러에 달하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유니콘 기업으로 선망받았던 위워크의 실화를 담고 있는 드라마다. 위워크는 도심 한복판에 혁신적인 젊은 인재라면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세련된 공간을 만들어내며 공유 경제의 신화를 써내려간 기업이었다. 하지만 2019년 기업가치가 80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지며 위기에 봉착했다. ‘부동산계의 우버’라 불리던 위워크는 어쩌다 파산 직전까지 몰리게 되었을까. 위워크는 스스로를 테크 기업으로 정의하고 디지털 선도 기업을 표방했지만 사실 그 본질은 기존의 부동산 기업에 가까웠다. 에어비앤비의 경우는 수요자와 공급자를 중개해주는 것만으로 수익을 얻는 반면, 위워크는 반드시 실물 건물을 임대해야 했고, 사무실 유지를 위한 각종 서비스에도 계속 투자해야 했다. 언뜻 보면 테크 기업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본질은 전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률은 전통적 산업의 경우 4~11%에 불과하고, 기술・미디어 산업조차도 26%에 불과하다.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고, 키오스크로 비대면을 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도한다고 하지만 그건 디지타이제이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하는 것일 뿐,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아니기 때문이다. 《살아남는 것들의 비밀》의 저자 윤정원은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라도 무늬만 디지털 전환 해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디지털 기술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고, 프로세스를 바꾸고,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그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기업의 정체성과 미래 먹거리,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디지털 기반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다. ‘CEO들의 DX 선생님’ 윤정원 120여 개의 기업 및 공공기관 교육 경험, 다양한 국내외 DX 사례를 통해 기업 현장에 필요한 DX 인사이트를 담아내다 《살아남는 것들의 비밀》의 저자 윤정원은 10여 년간 비즈니스 현장에서 경영인들과 기업 교육에 앞장선 디지털 혁신 전문가다. 그가 경영 현장에서 만난 경영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을 따라갈 수 있는가’였다. 이에 저자는 ‘기술은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시켜줄 도구이지, 기술 자체를 핵심으로 가져갈 수 없다’고 조언한다. 기술을 공부하고 기업에 도입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비즈니스에 접목하고 확장할 수 있을 것인지부터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한은행이 배달앱 ‘땡겨요’를 출시한 것, 신세계그룹이 굵직한 인수합병을 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며 ‘신세계 유니버스’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 나이키가 탈아마존을 선언하고 본격적으로 D2C를 시작한 것은 표면적으로는 그저 앱과 플랫폼을 만든 것에 불과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 기업의 진짜 전략이 숨어 있다. 신한은행은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소상공인들의 투명한 금융 데이터를 확보해 금융 기업 본연의 매출을 확대했고, 신세계는 고객을 하나의 플랫폼에 묶어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도모했다. 그리고 나이키는 제조업이라는 경계를 무너뜨리며 콘텐츠 시장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비즈니스 생태계를 바꿔버렸다. 이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의 목적은 테크 기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었다. 시각장애인이 등장하는 코끼리 우화가 있다. 저마다 어떤 부위를 만지느냐에 따라 코끼리를 전혀 다르게 묘사했다는 이야기다. 이 우화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에도 시사점을 준다. 빅데이터, NFT, 메타버스 등등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앞에서 우리는 저마다 자신이 경험한 기술이 정답이고, 다음 먹거리라고 말한다. 하지만 여기 정답은 없다. 그저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모든 기업 앞에 DX라는 거대한 코끼리가 서 있고, 그것이 내가 하는 일과 우리 기업의 정체성과 접목되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능해진다는 점이다. “기술이 세상을 바꾸지만, 기술로만 성공하는 기업은 없다” 빅블러, 서비타이제이션, D2C, 오픈 이노베이션…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DX 전략 저자 윤정원은 비즈니스 현장에 필요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년간 공부하고 실제 여러 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말한다. ‘흔히들 DX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지만 결국 상품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일련의 과정은 같다’고. 저자는 직접 경험하거나 연구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DX를 우리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유례없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2021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스타벅스코리아는 대표적인 DX기업이다. ‘빅블러 전략’으로 커피 전문점이라는 제조업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금융업에까지 한 발 들여놓은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 충전금은 토스나 네이버파이낸셜의 거래액보다 큰 1801억 원(2020년)에 달한다. 전 세계로 확장하면 웬만한 미국 은행 수준이다. 아마존에 이어 삼성전자, LG전자도 가전제품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의 편익을 새롭게 창출하는 ‘서비타이제이션 전략’으로 소비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이제 가전제품은 단순한 스마트 전자 기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모아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를 기업에 묶는 강력한 바운더리가 되어줄 것이다. 로레알은 립스틱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만들고, 스포츠웨어 기업인 룰루레몬은 스마트 거울로 홈 트레이닝 시장에까지 진출하며, 자동차는 하나의 스마트 기기가 되어 엔터테인먼트의 공간으로 뒤바뀐다. 모두가 기술을 활용했지만 기술이 핵심은 아니다. 특정 기술을 핵심에 두는 순간 기업은 도태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기술이 계속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다운, 우리 기업다운 DX를 준비하는 것이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나와 우리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낸다면, 디지털 기술은 다윗이 골리앗을 무찌를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바꾸는 디지타이제이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바꾸는 디지털라이제이션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디지털 기술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고, 프로세스를 바꾸고,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디지털 전환이 그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기업의 정체성, 기업의 미래 먹거리,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전환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스타벅스를 단순히 커피 전문점만으로 볼 수 없다. 스타벅스는 막대한 규모의 선불 충전금을 은행에 예치해 이자를 받거나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거대한 금융업을 하고 있는 셈이다. 동시에 성공적인 온라인 커머스를 이룬 유통업으로, 강력한 팬덤을 지닌 오프라인 제조업으로 정의할 수도 있다. 스타벅스는 빅블러(big blur)현상을 대변한다. 빅블러는 기존의 산업 간, 업종 간의 경계가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분이 사라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며, 제품과 서비스의 차이가 사라지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은 바로 이 빅블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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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 데이비드 L. 왓슨 지음, 문동학 옮김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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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데이비드 L. 왓슨 지음, 문동학 옮김
1부. 제자 공동체로 부르셨다2부. 성장하는 제자로 부르셨다3부. 말씀을 증거하는 제자로 부르셨다4부. 대가를 지불하는 제자로 부르셨다
대승기신론 이야기
불교시대사 / 카마타 시게오 (지은이), 장휘옥 (옮긴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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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시대사
소설,일반
카마타 시게오 (지은이), 장휘옥 (옮긴이)
『기신론』은 인간이 수행에 의해 성인도 될 수 있고, 타락하여 범부도 될 수 있다는 것을 훌륭히 설명하고 있다. 유학(儒學)에서는 사서(四書) 중의 하나인 “『대학(大學)』은 공자의 유서(遺書)로써 초학(初學), 덕(德)에 들어가는 문(門)이다”라고 말하지만, 불교에서는 “『기신론』은 초학, 대승불교에 들어가는 문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기신론』이야말로 대승불교의 입문서이자 개론서로서 최적의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신론』은 옛 스님들도 중요하게 여겨 해설서나 주석을 집필하여 후세의 후학들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의 고승들이 선 수행을 함에 있어 어렵고 힘든 과정과 방법을 제자들에게 선문답의 형식으로 가르침을 전하는 책이다.머리말 004 한국어판 서문 008 역자의 말 010 일러두기 012 제1화 - 『기신론(起信論)』을 설한 마명(馬鳴)보살 인도 유랑승의 『기신론』번역 020 역(易)의 원리와 유사한 『기신론』 022 오랫동안 원하던 가르침-『기신론』의 보급 024 『점찰경』의 유행과 『기신론』의 영향 026 민중불교운동에 앞장선 원효와 『기신론』 029 불교학 입문서로서의 『기신론』 031 제2화 - 고독 속에서 『기신론』을 번역한 진제(眞諦) 산사의 그윽한 분위기 036 아비지옥과 불국토-일심(一心)이란 038 구세의 대비-불법폐멸 속에서 『기신론』을 읽은 담연 041 『기신론』의 구조-불교의 이론과 실천 044 명예와 이익을 구하지 말라-담천(曇遷)과 「인연분(因緣分)」 048 제3화 - 악마의 마음을 응시한 원효(元曉) 불 속의 연꽃 054 『기신론』과의 만남-원효 056 악마의 마음이란 059 원효, 경수(經水)를 마시지 않다 062 내면의 광명을 보라 064 제4화 - 불교탄압에 항거한 정영사(淨影寺) 혜원(慧遠) 선과 교학 모두에 통했던 인물-승조(僧稠)와 혜원(慧遠) 070 묵화에 그려진 솔바람 소리 074 호법보살(護法菩薩)이 본 것 077 나병환자의 공양을 받다 081 제5화 - 바보로 일관한 혜해(慧海) 바보로 일관하다-대주 혜해(大珠慧海) 086 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한한 것이 들어 있다-공진여(空眞如)와 불공진여(不空眞如) 088 부처에 의지함이 없다-공진여(空眞如) 092 내 마음 속의 보물창고-불공진여(不空眞如) 096 크나 큰 진주 099 제6화 - 선신(善神)과 악마의 싸움을 본 영윤(靈潤) 마음 밖에 불이 없다-홍복사(弘福寺) 영윤 104 불멸의 진성(眞性) 107 심생멸문(心生滅門)이란 111 미혹한 마음속의 진여-여래장(如來藏) 113 흔들리는 마음-아려야식 115 제7화 - 무심의 경지에서 물고기와 논 도영(道英) 부인과 육체적 접촉을 않다-도영의 출가 120 진여문(眞如門)이란-깊은 삼매 122 각(覺)과 불각(不覺)-좌선과 세속의 일 125 본각(本覺)이란-물고기와 놀다 128 새의 울음소리-도영의 죽음 132 제8화 - 망념을 두들겨 부수어 버린 무주(無住) 오대산에서 백애산(白崖山)으로-무주선사(無住禪師) 136 주석서를 쓰는 것은 어리석다 138 정진은 끝이 없다-본각(本覺) 141 시각(始覺)의 작용-보름달을 보라 144 헛수고의 수행이란-시각과 본각은 둘이 아니다 148 제9화 - 외국 승려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지초(志超) 시퍼런 칼날 아래에서 좌선하다-지초 152 포복암(抱腹巖)의 행자(行者) 154 밝은 보름달-지정상(智淨相) 157 부처와 마찬가지로 행하다-부사의업상(不思議業相) 160 대광명을 발하는 풀이나 나무 163 제10화 - 호랑이 눈에 소걸음하는 훤칠한 용모의 마조도일(馬祖道一) 기와를 갈다-남악형산(南岳衡山) 168 진여는 깨끗한 거울과 같다 171 만상을 투영하는 거울이란 173 진여는 설법한다-법출리경(法出離鏡)과 연훈습경(緣熏習鏡) 178 진여가 호랑이 눈에 소걸음하다 181 제11화 - 불교학의 무의미함을 깨달은 정림(靜琳) 애욕을 끊다-정림(靜琳) 186 혀만 타지 않다 188 진여에 미혹하다-근본불각(根本不覺) 192 어두운 길에서 꿈틀거리는 것-삼세(三細) 195 미혹함이 만드는 것-육추(六麤) 197 제12화 - 일체의 생각을 버린 혜능(慧能) 육조 혜능의 진신상(眞身像) 202 일체의 선악(善惡)은 없다 204 깨달음과 미혹은 같은 것-동상(同相) 208 진여에는 형상이 없다 210 천차만별의 현실-각과 불각의 이상(異相) 213 각과 불각-무한한 수행 214 제13화 - 객체가 되어 산 대매산(大梅山) 법상(法常) 흐름을 따라서 가다-대매산 법상 220 객체가 되어 살다-만법(萬法)이 여여(如如)하다 223 삼계는 오직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오의(五意) 226 망념이 만들어 낸 환영이란 229 미친 듯 날뛰는 망집(妄執)이란-오의(五意) 속의 의식(意識) 233 제14화 - 운명을 예지한 남양혜충(南陽慧忠) 밝은 달의 맑고 깨끗함을 보다-남양 혜충 238 부처와 중생을 버려라 241 진여의 불변이란-평상심(平常心) 243 홀연히 망념이 일어나다-무명(無明) 246 무심(無心)으로써 비추다-번뇌애(煩惱礙)와 지애(智礙) 250 제15화 - 나무 위에서 홀로 산 조과화상(鳥窠和尙) 소나무 가지에서 살다-조과화상 256 순수하게 고행하기 60년 258 염심(染心)의 작용-거친 것(麤)과 미세한 것(細) 260 솜털과 같다-무명(無明)은 없다 263 물과 바람과 파도-마음의 본체(體)와 모습(相) 266 업(業)의 불이 타다 269 제16화 - 물속에서 결가부좌한 지엄(智嚴) 물속에서의 좌선-지엄 274 수장(水葬)해야 한다 276 깨달음과 어리석음의 네 가지 요소 278 진여의 훈습이란 282 미친 것은 거울이다 286 제17화 - 한 자리에서 40년을 보낸 유칙(惟則) 불굴암(佛窟巖)의 지인(至人)-불굴유칙(佛窟惟則) 292 지인(至人)에게 제자는 없다 294 망상을 끊다-염법훈습(染法熏習) 296 사물과 사람을 끊다-망경계훈습(妄境界熏習) 300 성자(聖者)와 범부의 괴로움 302 진여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것-무명훈습(無明熏習) 304 제18화 - 사나운 호랑이를 제자로 둔 우두혜충(牛頭慧忠) 사나운 호랑이와 등꽃-우두혜충 310 사물에 선악은 없다 312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이란-정법훈습(淨法熏習) 314 망념은 환영이다 317 남녀의 모습이 없다 320 진여의 힘이란-진여훈습(眞如薰習) 323 제19화 - 산신(山神)에게 무계(無戒)를 준 숭악원규(嵩嶽元珪) 송백(松栢)을 하룻밤 사이에 옮기다-숭악원규 328 진정한 불음계(不婬戒)란 320 망상(妄想)을 깨다-두 종류의 망심훈습(妄心熏習) 332 안에 있는 진여의 소리를 듣다-자체상훈습(自體相熏習) 335 진여의 힘을 높이기 위해서는-내인(內因)과 외연(外緣) 339 제20화 - 염경승(念經僧)이 되어 귀향한 법달(法達) 독경(讀經)만으로 구원되지는 않는다-법달 346 무심(無心)히 읽다 348 외연(外緣)의 힘이란-용훈습(用熏習) 351 악마도 진여의 화신 352 진여를 보는 길-근연(近緣)과 원연(遠緣) 356 동체(同體)의 지력(智力)이란-평등연(平等緣) 358 제21화 - 진여의 달을 본 남악회양(南岳懷讓) 좌선이나 부처는 단지 수레일 뿐-회양(懷讓)과 마조(馬祖) 364 거울의 비유 366 미숙한 사람의 수행이란 367 진여의 법력(法力)이란 371 불멸의 빛줄기-무시무종(無始無終) 374 『기신론』은 인간이 수행에 의해 성인도 될 수 있고, 타락하여 범부도 될 수 있다는 것을 훌륭히 설명하고 있다. 유학(儒學)에서는 사서(四書) 중의 하나인 “『대학(大學)』은 공자의 유서(遺書)로써 초학(初學), 덕(德)에 들어가는 문(門)이다”라고 말하지만, 불교에서는 “『기신론』은 초학, 대승불교에 들어가는 문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기신론』이야말로 대승불교의 입문서이자 개론서로서 최적의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신론』은 옛 스님들도 중요하게 여겨 해설서나 주석을 집필하여 후세의 후학들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의 고승들이 선 수행을 함에 있어 어렵고 힘든 과정과 방법을 제자들에게 선문답의 형식으로 가르침을 전하는 책이다. 어린 아이도 알고 있지만 80세 노인도 행하기 어렵다는 것이 불교의 핵심으로 행이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 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것이 불교 수행으로 마음 한 번 돌리면 크게 어려울 것이 없다. 누구라도 이 책으로 인해 불교수행의 난관을 극복하고 부처로 가는 길이 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원효는 낙산 남쪽의 논밭 가운데를 지나고 있었을 때 흰 옷을 입은 한 여인이 벼를 베고 있었다. 원효는 말을 걸 심사로 그 벼를 달라고 부탁했다. 여인은 웃으면서 익은 벼 대신에 쭉정이만 달린 마른 벼이삭을 원효에게 주었다. 원효가 마른 벼이삭을 가지고 가는 도중에 다리가 있었다. 다리 아래 작은 개천에서는 한 여인이 경수(經水: 월경)로 더러워진 헝겊을 씻고 있었다. 갈증을 느꼈던 원효는 물을 달라고 했다. 여인은 경수로 더러워진 물을 원효에게 떠 주었다. 원효는 그 물이 너무 더러웠으므로 버리고 스스로 깨끗한 냇물을 떠서 마셨다. 그때였다. 들판의 소나무 위에 푸른 새가 한 마리 앉아 있다가 원효를 향해 “훌륭한 화상이여! 이제 망측한 짓은 그만 두십시오”하고는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그 소나무 아래에는 벗겨진 짚신이 놓여 있었다. 인종이 『열반경』을 강의하고 있을 때 바람이 불어 깃발이 흔들렸다. 이것을 본 두 명의 승려가 바람이 부는 것인지, 깃발이 흔들리는 것인지에 대해 서로 논쟁하고 있었다. 그때 혜능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종은 그 자리에서 혜능의 제자가 되었다. 불교에서는 “세 살 난 어린 아이가 말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80살의 노인조차도 이것을 행하기는 어렵다” 이 말은 행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말이다. 알고 있는 것과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조과화상이 구하는 것은 다만 실행하는 것이었다. 실행하는 것에 의해서만이 몸으로 감득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화엄경』과 『기신론』을 아무리 읽는다고 해도 무엇 하나 체득할 수가 없었다. 그는 실행하기 위해 60년의 세월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미니멀라이프 부엌 사용법
즐거운상상 / 주부의벗사 편집부 (지은이), 김수정 (옮긴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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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림
주부의벗사 편집부 (지은이), 김수정 (옮긴이)
코로나 때문에 외식도 쉽지 않은 시대, 집집마다 부엌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부엌은 복잡한 곳이다. 식재료가 쉴 새 없이 채워지고 비워지며 그릇, 조리 도구 등으로 수납 공간도 항상 부족하다. 식사 준비로 늘 분주한 곳이기도 하다. 또 흩어졌던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곳이며 같이 먹고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중심 장소다. 복잡한 부엌, 심플하고 깔끔하게 관리할 수는 없을까? 더 효율적인 공간으로 바꿀 수 없을까? 미니멀라이프 실천을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수납법》, 《시간과 돈 사용법》, 《청소와 정리법》, 《물건 관리와 정리법》, 《집안일 쉽게 하는 법》에 이어 《미니멀라이프 부엌 사용법》이 출간되었다. 부엌 인테리어 팁, 부엌 청소 노하우, 부엌 정리 수납법,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까지. 생활 속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살림 고수들의 빛나는 부엌 관리 아이디어를 만나보자. 집에서 가장 관리하기 어려운 곳이 부엌이다. 필요한 물건도 많고 식재료 때문에 어질러지기도 쉽다. 식사 준비를 하다 보면 금세 더러워지기 때문에 청소도 자주 해야 한다. 수납과 동선이 중요한 공간이라 인테리어를 할 때도 가장 많은 고민이 필요한 곳이다. 《미니멀라이프 부엌 사용법》은 19개의 매력적인 부엌을 보여준다. 편안한 내추럴 부엌, 깔끔한 모던 부엌, 북유럽 스타일 부엌에서부터 카페 스타일, 레스토랑 스타일 부엌도 있다. 탐나는 이들 부엌의 공통점은 각자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공들여 만든 공간이라는 것. 남의 집 부엌 살림 구경 만큼 재미있는 일이 또 있을까? 전체 인테리어 스타일뿐만 아니라 조리 도구, 가전 제품, 그릇까지 보여주니 서랍까지 열어보는 느낌이다.Contents 이 책에서 소개한 미니멀리스트 여러분 Q 부엌을 만들 때 가장 신경 썼던 점을 알려주세요 CHAPTER 01 우리집 부엌 스타일 kana 씨의 부엌 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편안한 부엌 고즈에 씨의 부엌 부엌은 가족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도코토코 씨의 부엌 부엌을 깔끔하게 정돈하면 마음도 새로워집니다 MARI 씨의 부엌 깔끔한 화이트 부엌은 만능 작업 공간입니다 kichenarrange 씨의 부엌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심플한 부엌 pink maple 씨의 부엌 청소하기 쉬운 북유럽 스타일 부엌 sayo 씨의 부엌 식사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eee_hou 씨의 부엌 거실 한가운데에 부엌을 배치, 진정한 생활의 중심입니다 kotomago 씨의 부엌 제 취향을 담은 부엌을 만들어 가요 kayo 씨의 부엌 부엌에서 보이는 풍경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fumi 씨의 부엌 화이트와 브라운의 깔끔하고 내추럴한 부엌 야마나카 미호 씨의 부엌 여러 번의 리폼해서 원하는 부엌을 만들었어요 asami 씨의 부엌 DIY로 밝고 개방적인 부엌을 만들었습니다 maimai 씨의 부엌 악센트 컬러인 블랙과 직접 만든 가구로 꾸민 부엌 pom 씨의 부엌 생활감을 줄이고 인테리어의 일부로 디자인한 부엌 SHIHO 씨의 부엌 흰색과 나무로 마무리한 카페 스타일 부엌 유루리 유라미 씨의 부엌 화이트와 내추럴 컬러로 꾸민 레스토랑 스타일 부엌 아유윤 씨의 부엌 흰색 수납장과 유리 가림막으로 밝고 넓어보이는 부엌 to_mo__sep 씨의 부엌 좁기 때문에 동선을 고려한 부엌 column 집안일 동선을 생각한 부엌 CHAPTER 02 부엌 청소 아이디어 mayblue2250 씨의 부엌 청소 emi.씨의 부엌 청소 매일 하는 부엌 청소 싱크대 & 부엌상판 환기팬 & 가전 부엌 리셋 대청소 청소를 쉽게 하는 법 깨끗하게 유지하는 법 애용하는 청소 아이템 CHAPTER 03 요리가 편해지는 아이디어 __ryo730__ 씨의 매일 식사 준비 요령 nao_cafe_씨의 정성을 담은 화려한 식사 식단 정하는 법 시간 단축 요리 비법 평일 식사 바쁜 날의 식사 휴일의 식사 만들어 두는 요리 도시락 싸기 계절마다 하는 일 특별한 음료 & 빵 만들기 과자 만들기 우리집 카페 테이블 코디네이션 특별한 날의 식사 조미료 column 애용하는 부엌용품부엌이 바뀌면 생활이 바뀐다! 내 맘에 꼭 드는 부엌 만들기 우리집의 중심 공간, 부엌에 대한 모든 것 인기 미니멀리스트 살림 달인들에게 배우는 부엌 인테리어, 청소, 정리 수납, 요리 노하우 늘 복잡한 부엌, 심플하고 깔끔하게 관리해보세요! 01_ 우리집 부엌, 심플하게 한번 바꿔볼까? 코로나 때문에 외식도 쉽지 않은 시대, 집집마다 부엌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부엌은 복잡한 곳이다. 식재료가 쉴 새 없이 채워지고 비워지며 그릇, 조리 도구 등으로 수납 공간도 항상 부족하다. 식사 준비로 늘 분주한 곳이기도 하다. 또 흩어졌던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곳이며 같이 먹고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중심 장소다. 복잡한 부엌, 심플하고 깔끔하게 관리할 수는 없을까? 더 효율적인 공간으로 바꿀 수 없을까? 미니멀라이프 실천을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수납법》, 《시간과 돈 사용법》, 《청소와 정리법》, 《물건 관리와 정리법》, 《집안일 쉽게 하는 법》에 이어 《미니멀라이프 부엌 사용법》이 출간되었다. 부엌 인테리어 팁, 부엌 청소 노하우, 부엌 정리 수납법,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까지. 생활 속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살림 고수들의 빛나는 부엌 관리 아이디어를 만나보자. 부엌이 바뀌면 내 생활도 바뀐다! 02_ 취향을 담아 꾸민 19개의 부엌 구경하기 집에서 가장 관리하기 어려운 곳이 부엌이다. 필요한 물건도 많고 식재료 때문에 어질러지기도 쉽다. 식사 준비를 하다 보면 금세 더러워지기 때문에 청소도 자주 해야 한다. 수납과 동선이 중요한 공간이라 인테리어를 할 때도 가장 많은 고민이 필요한 곳이다. 《미니멀라이프 부엌 사용법》은 19개의 매력적인 부엌을 보여준다. 편안한 내추럴 부엌, 깔끔한 모던 부엌, 북유럽 스타일 부엌에서부터 카페 스타일, 레스토랑 스타일 부엌도 있다. 탐나는 이들 부엌의 공통점은 각자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공들여 만든 공간이라는 것. 남의 집 부엌 살림 구경 만큼 재미있는 일이 또 있을까? 전체 인테리어 스타일뿐만 아니라 조리 도구, 가전 제품, 그릇까지 보여주니 서랍까지 열어보는 느낌이다. 언젠가는 꼭 갖고 싶은 나만의 부엌을 상상해보자.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진다. 03_ 인기 미니멀리스트 23인의 부엌 관리 노하우 * 물건을 줄이고 컬러와 소재는 통일하자 물건이 많으면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진다. 조리 도구나 그릇은 꼭 필요한 만큼만 유지하자. 또 식재료나 식료품 포장 패키지가 컬러풀하기 때문에 조리 도구, 수납 용품, 가전, 조미료통, 커트러리 등은 컬러를 제한하고 소재도 몇 가지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부엌 살림은 자주 꺼내 써야 하기에 ‘보여주는 수납’ 비중이 높다. 좀 비싸더라도 기능과 디자인을 고려해 기분이 좋아지는 물건으로 심사숙고해서 고르자. 반복되는 부엌일의 고단함을 덜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릇을 살 때도 ‘쌓아서 수납’이 가능한지 등 수납의 편의성을 고려하자. 물건은 반드시 제자리를 마련하고 다 쓰면 꼭 돌려놓기. 특히 가족 모두가 꺼내기 쉽게 수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집안일을 함께 나눠할 수 있다. 또 꽃이나 식물로 장식해 보자. 저절로 그 주변을 정리하고 싶어진다. 식재료나 부엌 용품은 파악할 수 있을 만큼만 보관하고 유통기한이 중요한 식재료는 재고리스트를 붙여놓고 관리하자. * 나에게 맞는 효과적인 동선을 만든다 ‘식재료를 꺼내고 조리하고 식탁에 세팅하고 설거지하고 정리하는 일’이 매일 반복되는 곳이 부엌. 그래서 동선이 중요하다. 용도별로 물건을 배치하고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는 동선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면 자주 쓰는 것은 몸을 구부리지 않고도 꺼낼 수 있도록 빈도와 상황을 고려하자. 같이 쓰는 물건들은 세트로 수납하면 좋다. 식기세척기에서 그릇 수납장까지 정리하기 쉬운 동선인지 체크하기, 스타벅스 직원들의 동선 참고하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다. 또 부엌에서 일하면서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 매일 리셋하면 부엌 청소도 쉬워진다 부엌 청소의 원칙은 더러워진 곳을 그날 안에 청소할 것. 미루면 점점 더 청소하기 힘들어진다. 부엌 청소의 기본 제품은 알코올 스프레이. 물건이 적으면 그만큼 청소 시간이 줄어든다. 설거지를 마치면 싱크 볼이나 상판에 물때가 생기지 않게 완전히 닦아내는 것이 좋다. 물때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 매일 저녁 배수구, 싱크볼, 바닥 등을 청소하는 습관을 들이면 10분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공통된 조언. 매일 리셋, 매주 리셋, 매월 리셋하는 법도 상세히 소개한다. 장소와 아이템에 따라 효과적인 세제 정보도 담았다. 날씨가 좋을 때 하부장 열어두기, 베이킹 소다 냉장고에 넣어두기, 식기장이나 냉장고 위 등 먼지가 쌓이는 곳에 키친타월 깔아두기 등 바로 실천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많다. 04_ 활용도 만점! 간단 요리 팁 《미니멀라이프 부엌 사용법》에는 요리가 편해지는 꿀팁을 담았다. 요리는 시간과 부담을 줄이는 것이 최고. 밑간해서 냉동한 메인 요리(고기, 생선)를 상비해두고 채소 역시 밑처리해서 냉동하면 버리는 것 없이 쓰기 편하다. 튀김이나 콩도 한꺼번에 만들어서 냉동해 두면 든든. 닭다리 구이, 돼지고기 굴소스 볶음, 버터 치킨 카레, 감자 샐러드, 샐러드 치킨 등 색다른 레시피도 반갑다. 자주 쓰는 레시피 파일링하기, 일주일 식단 미리 생각해 두기, 쟁반에 상차림하기, 나무 도마 멋스럽게 활용하기, 밑반찬으로 도시락 배색 맞추기, 저녁에 먹는 메인 요리로 도시락 쉽게 싸기 등도 소개한다. 부엌에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미니멀라이프 부엌 사용법》의 노하우로 우리집 부엌을 업그레이드해 보자.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창비 / 공선옥 글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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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글
공선옥의 1980년, 광주 시대의 폭력에 짓밟힌 여성들의 삶을 강렬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낸 공선옥의 신작 장편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소외된 주변부의 삶에서 눈을 떼지 않고 함께하며 이야기로 그들을 끌어안았던 공선옥의 작가적 역량은 이번 작품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역사에서 소외되고 세상의 광기에 희생된 그녀들은 공선옥의 소설에서 비로소 꽃피웠다. 이 작품을 주목하고 작가 공선옥을 재조명해야 하는 이유는, 곯아가는 세상에서 여전히 문학이 있어야 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소설은 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1970년대 시골마을에서 시작된다. 투전판에서 돈을 몽땅 잃고 일자리마저 잃은 아버지는 정애에게 언어장애를 가진 엄마와 동생들을 맡기고 외지로 떠난다. 동네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가장을 잃은 정애네를 업신여기기 시작하고 정애네 가축을 하나둘 훔쳐가버린다. 정애가 기댈 곳은 가장 친한 친구인 묘자뿐이다. 좋은 사람이었던 이웃들은 정애의 동생 순애에게 몹쓸 짓을 하고 끝내 정애 또한 그들의 희생양이 되었지만 동네의 모습은 변한 게 없다. 시름시름 앓던 순애가 죽고 쌍둥이를 출산하던 엄마도 배 속의 아이들과 함께 저세상으로 가버리자 이웃들은 정애에게 푼돈을 쥐여주고 광주로 올라가 장사를 하라고 등을 떠민다. 그리고 1980년대 광주에서의 묘자와 정애의 삶이 펼쳐진다. 대숲에 이는 바람 한여름 밤 바람의 말 강 너머 마루나무 작가의 말 드디어 선보이는 작가 공선옥의 1980년, 광주 공선옥은 오랫동안 광주 이야기를 쓰고 싶어했다. 그러나 그 자신이 살고 있기도 한 그곳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기에 역설적으로 이 이야기를 주조해내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 취재하고 고심해온 결과가 바로 이 작품이다. 오래 앓고 써낸 작품인 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 또한 남다르다. 공선옥은 작가의 말에서 작품을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들어주는 사람 없어 혼자 울어야 했던 그대, ‘광주’에 바친다”(210면)고 했다. 1980년 5월의 광주가 이 같은 방식으로 조명된 적은 없었다. 극단의 고통은 공선옥만의 활달한 서사와 해학, 아픔을 뚫는 건강한 힘으로 극복되어 기존의 소설들과 차별화된다. 그리고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의 광주에는 ‘여성’들이 있다. 그리고 여성 개개인의 삶 그 자체가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국가의 폭력이 얼마나 잔인무도했는지 혹은 그것이 얼마나 정치적으로 온당치 못한 일이었는지에 대한 것은 굳이 언급하지 않는다. 개인이 살아가는 삶이란 사회와 연동되는 고유하고 일회적인 현상이다. 그렇기에 공선옥이 택한 작법은 개인의 삶을 고스란히 읊어냄으로 당대 사회의 혼란을 더욱 처절하고 가깝게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국가의 폭력이 무력한 개인의 삶을 얼마만큼 비참하게 만드는지, 게다가 여성이라면 더 얼마나 다층적인 폭력에 시달릴 수밖에 없게 되는지 숨가쁘게 그려진다. 공선옥이 보여주는 것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역사의 한 굽이에 있었던 개인의 삶, 그것의 소중함이다. 숙자는 시내 쪽에서 들려오는 총소리에 오금이 졸아들어 잠을 한숨도 못 잤다. 새벽녘에 오줌이 마려운 참이었는데 잠긴 문을 발로 차는 소리가 들려옴과 동시에 숙자는 오줌을 지려버렸다. 문 열라는 남자의 소리가 났다. 안 열면 문을 부숴버릴 기세였다. 숙자는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마자 군인이 여자를, 스무살 남짓한 계집아이를, 정애를 가게 안으로 던져넣었다. ―이년 데리고 있다가 날 새면 보내시오. 다른 군인들 만나면 이 가시내 죽어요. 정애는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고 온몸을 달달 떨었다. 속옷이 벗겨져서 피가 줄줄 흘러내렸다.(114면) “미치지 않은 세상은 언제였을까.” 아픈 세상에 들려주는 들꽃 같은 노래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에서는 ‘미침’과 ‘성함’의 구도가 반복된다. 미친 사람들과 미치지 않은 사람들, ‘정상’과 ‘비정상’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진다. 그러나 작품에서 그 둘의 위상은 정확히 반대다. 비정상성을 띠고 있는 인물들은 약한 사람들, 고통받고 소외된 사람들, 미치지 않고서는 이 세상을 견뎌낼 수 없는 사람들, 목숨을 이어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미쳐야 했던 사람들이다. 말을 할 수 없어 울음이나 웃음으로만 자신을 표현했던 정애의 엄마, 삶의 바닥에 몰려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게 된 정애의 아버지, 군인들에게 끌려가 무참히 짓밟힌 후 소리와 노래로만 아픈 세상을 맴돌게 된 정애, 가공할 만한 폭력에 노출된 후 스스로를 놓아버린 묘자의 남편까지. 그들은 모두 착하고 고운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 반대급부에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이 있다. 쓰러진 자를 더욱 세게 밟는 사람들, 미친 세상의 구호에 맞춰 목소리를 드높이는 사람들. 공선옥은 차라리 ‘미친 세상에서 함께 미치는 것이 옳은 일이며, 아름다운 일’이라고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말한다. 미친 세상에서 미치지 않는 사람들은 다 미친 거여. 미친 세상에서 미친 사람만이 미치지 않은 거여. 그래 그런 거여.(198면) 그러나 가슴 아린 이 작품의 여운이 아프게만 남지는 않는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공선옥이 창조해내는 이야기의 마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아픈 세상과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데에만 머물지 않고 등장인물들의 삶이 스스로 부풀어올라 고통 너머로 도약하게끔 숨을 불어넣는다. 사라진 정애가 소리로, 빛으로, 냄새로 이웃의 곁에 남는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그렇게 정애는 다시 태어났다. 갓 태어난 정애가 세살짜리 정애를 밀어올렸다. 세살짜리 정애가 열살짜리 정애를 이끌었다. 열살짜리 정애가 열다섯 정애한테 후우, 하고 더운 숨을 불어넣었다. 정애는 이제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정애를 태운 달빛이 대나무밭 위로 빠르게 솟구쳤다. 빛 속으로 들어간 정애는 이제 빛이 되었다. 빛 속에서 서른살 정애가 달려왔다. 쉰살 정애가 노래했다. 노랫소리에 맞추어 백살의 정애가 춤을 췄다. 모든 정애는 그렇게 노래 부르고 춤추며 달빛을 타고 갔다.(210면) 여자는 정애였다. 허나, 또 여자는 정애가 아니었다. 정애가 아니면서 정애인 여자는, 정애이면서 정애가 아닌 여자는 아주 먼 데서 온 것 같았다. 여자의 몸에서 비린내 같기도 하고 짠내 같기도 한 냄새가 났다.(…)먼지 냄새도 나고 마른 지푸라기 냄새도 나고 이끼 냄새도 나고 거름 냄새도 나고 햇빛 냄새도 나고 저녁 냄새 낮 냄새 새벽 냄새도 났다. 여자의 몸에서는 이 세상 모든 냄새가 나고 또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258면) 여자가 남긴 노랫소리만이 빗물에 젖고 있었다. 노래에 빗물이 스며들고 있었다. 그리고 빗물은 노래와 한몸이 되어 어디론가로 흘러갔다.(260면) 의미를 잃은 언어의 자리에 들어선 분열된 소리들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에서 주목해야 하는 또다른 점은 언어에 대한 깊은 고찰이다. 전작에서 증명되어온바, 공선옥의 빼어난 언어감각은 문학 독자들이 그의 작품을 아끼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의 빛나는 언어는 유감없이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의미있는 것은 작품에서 실험적인 발화 형태가 시도되었다는 점이다. 그 기묘한 말소리들은 등장인물의 분열된 내면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데 이는 보통의 언어로는 타인과 완전한 소통을 이룰 수 없으며 진실을 전달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타인이 휘두르는 폭력을 제어할 수도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소통이 불가능한 언어는 소리에 불과하지만 의미가 탈각된 언어가 더욱 강력한 힘을 획득해 타인의 폭력을 잠재울 수도 있다는 역설은 작품 곳곳에서 보인다. 알았다, 니 말은 알겠고, 내 말을 좀더 하자면, 이것은 아주 중요한 이야기니 새겨들어라. 나는 이 마을 이장으로서 마을에 대한 책임자임과 동시에 너에 대한 보호자이기도 하다이. 명심해라, 내가 니 보호자다이? ―아바아바사융기샹가바! 정애를 놀리며 쫓아오던 아이들이 우뚝 섰듯이, 박샌도 문득 놀라며 정애를 빤히 쳐다보았다. 박샌이 갑자기 무릎을 꿇고 정애 손을 붙잡고 부르르 떨며, ―좋다, 나는 너한테만은 모든 것을 말할 테다. 엄마아, 씹할!(185-86면) 이처럼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는 지나간 한 시대를 개인의 기록으로 다시 일구어놓았다. 이것은 그저 어지러운 시대에 살다간 불우한 운명들이 있었음을 환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소설에서 독자는 탈피할 수 없는 사회 구조의 잔혹함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 한때의 일이 아니며 개인의 삶에 유전되어 끊임없이 반복되는 역사이다. 지금도 국가의 폭력, 집단의 광기에 쓰러져가는 삶이 수없이 많다. 우리를 대신해 울어주던 여자, 정애는 한 개인이자 우리 모두인 것이다. 그 때문에 문학이 역사를 다시금 호출하는 것, 지워진 기억을 복원해내는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의 눈길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일깨우는 죽비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공선옥, 끊임없이 이 고단하고 힘든 작업을 묵묵히 수행하는 그가 한국 문단에서 귀한 이유다.
나는 걷는다 1
효형출판 / 베르나르 올리비에 (지은이), 임수현, 고정아 (옮긴이)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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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베르나르 올리비에 (지은이), 임수현, 고정아 (옮긴이)
걷기의 마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도보여행서의 바이블. 올리비에의 실크로드 대장정 20주년 기념 특별 개정판. 그 옛날 마르코 폴로의 여정을 따라 많은 이가 실크로드로 대장정을 떠나고 기록을 남긴다. 하지만 ‘문장’이 된다 하여 모두 ‘미지’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유수의 프랑스 신문 정치사회부 기자로 잔뼈가 굵은 베르나르 올리비에가 예순의 나이에 은퇴하고 이 여행을 결심했을 때 주변은 물론 파리의 문화계 전체가 적지 않은 우려를 내비쳤다. 하지만 그가 흙먼지 냄새 가득한 한 움큼의 원고를 가지고 돌아왔을 때, 그들은 깊은 사유와 역사 문화에 대한 그의 해박한 지식이 고루 배어 있는 이 아름다운 문장에서 ‘인생’을 보았다. 그는 길을 걸으며 마르코 폴로를 비롯한 여러 대상이 남긴 실크로드 여행기를 꼼꼼히 추적해 간다. 가난 때문에 어린 시절에 학업을 중단한 적이 있는 올리비에는 독서광으로, 특히 역사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 로마제국 시대의 실크로드 무역을 증언하는 플리니우스, 알렉산드로스 대왕, 칭기즈칸, 티무르, 진시황, 한무제와 건륭제 등 실크로드의 역사를 수놓은 여러 제왕들에 얽힌 이야기는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재미있는 역사 소설을 읽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중국 시안까지, 1099일간 그가 남긴 여행의 기록에는 순례자의 경건한 침묵과, 30여 년간 숨 가쁘게 뛰어왔던 퇴직 기자의 한결 여유로워진 사유, 그리고 독학으로 공부했던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엄청난 독서량으로 시공을 넘나드는 지식이 그득 묻어난다. 홀로 바람처럼 걸어온 그는 이제 함께 걷기를 제안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불필요한 지방은 모두 날아가고 천연의 마약인 엔도르핀이 몽글몽글 분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듯이, 저 넓은 대륙으로 그들이 품어 온 유수한 인물들의 역사가 품 안으로 다가올 것이다. 『나는 걷는다』는 2002년 중국 시안에 베르나르가 도달하면서 그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듬해 국내 출간된 이 시리즈는 세월이 흘러 묵직한 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야말로 고전 반열에 오른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구태의 편집이 낳은 케케한 떼를 벗겨 내고 컴팩트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실크로드 지도 이미지를 전반적으로 손질하고 오랜 세월 바뀐 정보들을 대폭 수정했다. 4.6 판형의 도톰한 볼륨으로 독자들을 더욱 긴박감 넘치는 실크로드 여정으로 초대한다.한국의 독자에게 5 편집자의 글 6 아나톨리아 고원 1. 길 끝의 마을들 27 2. 나무꾼 철학자 51 3. 터키식 환대 84 4. 의구심 118 5. 맹견 캉갈 158 6. 왔노라, 보았노라 196 7. 1천 킬로미터 228 8. 헌병들 258 9. 대상 숙소 296 10. 여인들 331 11. 그리고 도둑들 372 12. 고원의 고독 418 13. 큰 고통의 산 453 옮긴이의 글 487 실크로드 정보 터키공화국 492도보여행자의 구루, 베르나르 올리비에가 전하는 1099일의 기록 전 세계 걷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실크로드 대서사시 “내 나이에는 장미나 키우며 살아야 하는데……”라고 말하는 소박한 프랑스인이 있다. 도보여행자의 필독서로 일컬어지는 『나는 걷는다』의 저자 베르나르 올리비에다. 그의 사람 좋은 미소를 보고 있노라면, 그를 따라다니는 ‘세계 최초의 실크로드 도보여행자’라는 수식어가 어색하게만 느껴진다. 자신의 반생을 《르 피가로》 등 프랑스 유수의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기자와 칼럼니스트로 명성을 떨친 그는 예순 살이 되자 은퇴했다. 누가 봐도 충분히 제 몫을 다 해낸 자의 아름다운 은퇴였다. 그러나 그는 먼저 떠나보낸 아내를 잊지 못했고,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무기력함에 눌려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그러다 불현듯 파리를 떠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길 중 하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걸었다. 절망적 상황에서 다시 길을 찾았을 때, 길은 그에게 살아야 할 이유를 선물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끝에서 걷기의 허기를 느낀 베르나르 올리비에는 실크로드를 떠올렸다. 익히 알려졌듯 실크로드는 세계화의 발상지이고 수천 년 전부터 수많은 문물이 이 길을 통해 전해졌다. 얼마 후 그는 이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걸은 사람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곤 결심했다. 그의 인생에서 가장 길고 험한 여행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혹자는 그에게 실크로드를 횡단한 4년이 참으로 지난한 시간이었겠다고 묻는다. 그러나 그는 놀랍게도 걷을 때보다 걷기를 멈추었을 때가 가장 힘들었노라고 대답한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낯선 땅을 혼자 걷는 동안 그는 수도 없이 길을 잃었고, 도둑과 짐승의 위협, 또는 병마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자신을 독대하며 걸은 그 길이 외롭거나 고통스럽지만은 않았다. 삶의 의지를 되찾기 위해 떠난 여정에서 그는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추억과 1만 5천여 명에 이르는 친구를 사귀었던 것이다. 『나는 걷는다』는 한 퇴직 기자의 단순한 실크로드 여행보고서가 아니다. 실크로드의 옛 영광만을 회고한다거나 이슬람 문화권을 얕잡아 보는 서구 중심적 사고의 우를 범하지도 않는다. 베르나르 올리비에는 기자로서 단련된 넓고 다양한 시선으로 실크로드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역사를 있는 그대로 간결하게 기록하고 있다. 수많은 일화를 상세히 기억하고 책에 담을 수 있었던 비결 역시 기자 경험과 무관하지 않다. 기자 생활을 할 때부터 주머니가 많이 달린 바지를 즐겨 입었던 그는 주머니 하나에는 여권을, 다른 하나에는 수첩과 펜을, 또 다른 주머니에는 카메라를 챙겨 넣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이름부터 묻고 메모했기에 엄청난 양의 메모를 확보할 수 있었다. 세 권으로 출간된 『나는 걷는다』에 실린 내용이 메모한 것의 5퍼센트도 반영하지 못했다고 하니 그의 기록 정신이 새삼 놀랍기만 하다. 걷기를 통해 완전한 자유와 치유를 경험한 그는 2000년에 문턱이라는 뜻의 ‘쇠이유(Seuil)’ 협회를 설립했다. 쇠이유는 소년원에 수감 중인 청소년이 언어가 통하지 않는 다른 나라에서 3개월 동안 2천 킬로미터 이상 걸으면 석방을 허가하는 교정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많은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는데, 일반 소년범의 재범률이 85퍼센트에 달하는 것에 비해, 쇠이유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의 재범률은 15퍼센트에 불과하다고 한다. 걷기를 통해 스스로 치유를 경험한 그가 세금을 제한 모든 인세 수익을 쇠이유에 기부하는 이유다.1999년 봄이었다. 언행이 지극히 신중한 한 육십 대 남자가 자신의 머릿속에 담아둔 생각을 우리에게 설명했다. 그는 몇 주 후 아주 긴 도보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한 가장 긴 여행을. 왜 이렇게 매번 더 멀리 가려고 고집하는지에 대해서는…… 그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한다. 수없이 그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았지만, 그는 언제나 당황스러워했다. 다만 그는 자신이 여전히 그 대답을 찾으려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 뿐이었다. 배웅 나온 아이들과 플랫폼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역에 있는 큰 시계의 바늘이 출발을 알리는 쪽으로 움직여갔다. 기차가 나를 채간다. 도시와 그 소음과 불빛이 멀어져간다.
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 내일을 위한 디지털을 말하다
프리렉 / 오드리 탕 (지은이), 안선주 (옮긴이)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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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탕 (지은이), 안선주 (옮긴이)
대만 사상 최연소 장관이자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인 오드리 탕은, 2020년 닥친 전대미문의 전지구적 재난 속에서 전 세계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많은 나라가 마스크 수급과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대만은 조기에 마스크 실명 배급제를 실시하고, 수십여 가지의 '마스크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초기 방역에 성공했다. 오드리 탕은 입각한 뒤에도 '디지털 담당 정무위원'으로서 정부 부처의 온라인 협업을 조율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직접 만든 숙의민주주의 플랫폼 브이타이완(vTaiwan), 조인(Join) 등을 통해 시민들을 정치에 참여시키고, 모두의 발언에 귀기울이며 시민사회의 집단지성을 공공의 영역에 끌어들이고 있다. 디지털과 인터넷, 인공지능이 어떻게 더 사회를 진전시키고, 소외된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어울려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지, 직접 행동으로써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행보는 그의 삶 전체에 걸쳐, 디지털 기술로써 모두의 이익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자세로 일관되어 왔다. 이 책은 그런 그가 한 출판사와 20여 시간에 이르는 집중 취재를 진행하면서, 스스로의 사상, 행동, 그리고 꿈을 자신의 언어로 말한 최초의 책이다. 물론 오픈소스 운동의 기수답게 모든 정무 활동과 스케줄이 웹에 공개되어 있는 그이지만, 이는 단편적인 인터뷰나 회의록일 뿐으로 이처럼 체계적인 구성으로 깊이 논한 적은 드물다. 디지털 시대 민관의 협력법, 디지털과 민주주의의 플러스 결합,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새로운 교육, 미래 사회를 이끌 소셜 이노베이션까지, 해커이자 개발자이면서 동시에 정부 각료인 그의 독특한 시선에서 바라본 디지털과 정치사회의 희망찬 청사진이 탄탄하게 펼쳐져 있다. 저자 소개 시작하며 서문: 신뢰를 디지털로 연결한 대만의 코로나19 대책 1장 AI로 여는 새로운 세상: 디지털을 활용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다 디지털 기술은 결코 사회의 방향성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대만이 5G를 지방에서부터 도입하는 이유 인간이 AI에게 이용될 것이라는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 AI는 어디까지나 인간을 돕는 도구이다 AI는 인류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를 묻고 있다 결론까지의 프로세스를 설명할 수 없는 딥러닝 사회의 어느 위치에 딥러닝을 둘 것인지 생각하다 경쟁 원리를 버리고 공공의 가치 창출을 추구하다 AI와 인간은 도라에몽과 노진구처럼 상호 보조적인 관계 고령자가 디지털을 사용하기 어렵다면, 사용하기 편하게 고치면 된다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시점을 얻는다 세대의 벽을 넘어 청년과 고령자가 함께 만드는 ‘청은공창’ 디지털 사회의 발전에는 포용의 힘이 필수다 AI를 활용하여 누구나 마음에 여유를 가지는 사회를 만들다 2장 공익의 실현을 목표로: 나를 만들어 온 것 가족, 그리고 일본과의 인연 부모님에게 배운 크리티컬 씽킹과 크리에이티브 씽킹 모든 것의 시작이 된 ‘프로젝트 구텐베르크’와의 만남 열네 살에 학교를 떠나 인터넷으로 독학을 시작하다 AI 추론과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열다섯 살에 창업하고 열여덟 살에 미국으로 건너가다 서른세 살에 비즈니스에서 은퇴하고 Siri 개발에 참여하다 가라타니 고진의 ‘교환양식X’에서 받은 큰 영향 디지털 공간은 미래의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기 위한 실험 장소 3장 디지털 민주주의: 국가와 국민이 쌍방향으로 논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다 처음으로 정치와 관계를 맺게 해준 해바라기 학생운동 나는 권력에 얽매이지 않는 보수적 아나키스트 사상 첫 여성 총통이 된 차이잉원과 대만 정치의 선진성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아니라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한다 ‘For the people’에서 ‘With the people’로 대만의 국제공헌과 ‘신대만인’의 기초를 다진 리덩후이 처음으로 참여한 선거에서 실감한 한 표의 무게 디지털 담당 정무위원 취임 제안을 수락한 이유 디지털 기술로 여러 부회에 걸친 문제를 해결하다 인터넷은 소수자의 목소리를 건져 올리는 중요한 도구 보이지 않는 문제를 드러내고 해결하기 위해 창설한 PDIS와 PO 이야기를 경청하여 공통의 가치관과 해결책을 이끌어내다 PO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가진 전문가 집단 디지털 민주주의에 잠재된 위험성은 아날로그 시대부터 계속된 것이다 민주주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공헌으로 전진해 나간다 쌍방향으로 실현된 인터넷 평등 ‘모두의 일을 함께 돕는다’는 정신으로 사회를 변혁하다 4장 소셜 이노베이션: 한 사람도 소외시키지 않는 사회 개혁을 실현하다 경계를 허무는 것에서 시작하는 오픈 거버먼트 공통의 가치를 발견하여 이노베이션으로 이어나가다 마이너리티에 속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제안이 있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문제: 동성혼 문제를 해결한 지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부분부터 개선해 나간다 심부름꾼 중의 심부름꾼이 되다: 사회의 지혜가 만드는 일 AI를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을 겨루는 ‘총통배 해커톤’ 인간사회를 개선하는 보조 지능으로 AI를 활용하다 가운뎃점(·)으로 연결함으로써 일어나는 이노베이션 인클루전과 관용의 정신은 이노베이션의 기초가 된다 세 가지 키워드: 지속 가능한 발전, 이노베이션, 인클루전 미래를 모델화하여 여러 방식을 시도하다 적극적인 디지털화로 DX 속도를 높여가고 있는 대만의 중소기업 이노베이션을 추진할수록 창의적인 일이 된다 5장 프로그래밍 사고: 디지털 시대에 도움이 되는 소양을 지니다 도시와 지방의 교육 격차를 바로잡는 디지털 학습 파트너 온라인 수업의 편리성과 가능성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어른들이 이해하는 것 흥미나 관심사를 찾지 못했다면 대학 진학은 의미가 없다 다양한 학습 도구로 학습하는, 평생에 걸친 학습 능력이 중요해진다 디지털 기량보다 소양을 중시하다 여덟 살 때 분수의 개념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사회 문제 해결의 기초가 되는 컴퓨팅 사고 디지털 사회가 요구하는 세 가지 소양: 자발성, 상호이해, 공화 스마트폰용 사전 만들기에서 시작된 ‘모에딕’ 프로젝트 STEAM+D 교육의 근간을 이루는 과학(S)과 기술(T) 과학기술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미(美)의식을 키운다 보편적 가치를 찾기 위해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다 마치며: 디지털화 성공의 열쇠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쥐고 있다 저자의 말 찾아보기공공을 위해 살아온 천재 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 자신의 언어로 말하는 내일과 모두를 위한 디지털&AI 사회의 구축법 대만 사상 최연소 장관이자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인 오드리 탕(唐鳳)은, 2020년 닥친 전대미문의 전지구적 재난 속에서 전 세계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많은 나라가 마스크 수급과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대만은 조기에 마스크 실명 배급제를 실시하고, 수십여 가지의 '마스크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초기 방역에 성공했다. 추후의 전개에 따라 달리 평가할 수도 있겠으나, 대만은 명실상부 2020년 코로나 방역의 승자였다. 2020년 한 해 대만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766명, 사망률은 불과 0.9%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 '성공'의 핵심 공헌자가 바로 오드리 탕이다. 오드리 탕은 2016년 중화민국 행정원 입각 당시에도 큰 화제가 되었다. 그 이력이 범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12살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고, 16살에는 스타트업을 창업하며 비즈니스의 세계로 나섰다. 19살에는 애플, 벤큐 등 미국 실리콘밸리 유수의 IT 기업에서 고문을 맡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의 정체성은 그 이후에 도드라졌다. 바로 공공의 문제를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해결하는, 시빅해커(Civic Hacker)이다. 대만 정부의 '시민은 정부를 따르기만 하면 된다'는 논조의 정책 광고가 시민들의 반감을 사자, 그는 동료들과 함께 산발적이고 조잡한 정부의 데이터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여 투명하게 공개하는 오픈소스 온라인 플랫폼 'g0v(거브 제로)'를 만들어 시민 정치참여의 장을 열었다. 이후 대만 민주화의 역사적 사건이 된 2014년 '해바라기 학생운동'에서는, 실시간으로 입법원 안팎의 시위 상황을 널리 알리고, 토론을 중재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운동의 성공을 지원했다. 오드리 탕은 입각한 뒤에도 '디지털 담당 정무위원'으로서 정부 부처의 온라인 협업을 조율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직접 만든 숙의민주주의 플랫폼 브이타이완(vTaiwan), 조인(Join) 등을 통해 시민들을 정치에 참여시키고, 모두의 발언에 귀기울이며 시민사회의 집단지성을 공공의 영역에 끌어들이고 있다. 디지털과 인터넷, 인공지능이 어떻게 더 사회를 진전시키고, 소외된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어울려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지, 직접 행동으로써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행보는 그의 삶 전체에 걸쳐, 디지털 기술로써 모두의 이익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자세로 일관되어 왔다. 이 책은 그런 그가 한 출판사와 20여 시간에 이르는 집중 취재를 진행하면서, 스스로의 사상, 행동, 그리고 꿈을 자신의 언어로 말한 최초의 책이다. 물론 오픈소스 운동의 기수답게 모든 정무 활동과 스케줄이 웹에 공개되어 있는 그이지만, 이는 단편적인 인터뷰나 회의록일 뿐으로 이처럼 체계적인 구성으로 깊이 논한 적은 드물다. 디지털 시대 민관의 협력법, 디지털과 민주주의의 플러스 결합,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새로운 교육, 미래 사회를 이끌 소셜 이노베이션까지, 해커이자 개발자이면서 동시에 정부 각료인 그의 독특한 시선에서 바라본 디지털과 정치사회의 희망찬 청사진이 탄탄하게 펼쳐져 있다. 멈출 수 없는 디지털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디지털과 AI에 대응하는 바람직한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저는 모든 면에서 반드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비누를 사용하여 개인위생을 지키는 것이고, 두 번째로 좋은 방법은 알코올로 소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디지털 기술로 바꿀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비누나 알코올 소독을 과학기술로 대체할 필요도 없습니다.하지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비누 사용법을 보다 널리, 보다 빠르게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는 일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대만에서는 손 씻는 방법을 알려주는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이 노래를 인터넷으로 확산시키고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방법은 효과적이며 실제로 가능한 일입니다. 대만에는 작은 섬들이 많아서 초등학생들이 카누를 타고 섬을 둘러보는 체험을 하곤 합니다. 작은 섬 사이를 누비듯이 노를 저으면서 카누를 즐깁니다. 만약 이때 문제가 생긴다면, 육지에 있는 사람의 도움 여부를 떠나서 가장 먼저 제대로 된 인터넷 환경이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 환경 즉, 인터넷망은 그 자체가 안전망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안전망이 없다면 아이들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안전망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탐험할 수 있다면 대자연은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이러한 체험은 인간의 성장에 매우 귀중합니다. 아무런 체험도 할 수 없다면 우리는 그저 인공으로 만들어낸 건축물 안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것만으로는 대자연으로 들어가는 기분을 실감할 수 없겠지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은 어디까지나 가상일 뿐이지 대자연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즐거운 뇌, 오감테라피
책과나무 / 육혜숙, 이영좌 (지은이)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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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혜숙, 이영좌 (지은이)
오감 훈련을 통해 뇌신경을 즐겁게 깨워 뇌를 젊어지게 하는 과학적인 치매 예방서. 치매 발병 후 치료할 것인가, 건강할 때 예방할 것인가? 이 책은 건강할 때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오감 테라피’를 제시한다. 오감 둔화와 치매는 과연 어떤 연관이 있으며, 오감 훈련이 왜 치매 예방에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고, 다섯 감각을 감각융합능력으로 창조적인 뇌를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살펴보자. AURA측정기라는 생체전자기장 기기를 통해 확인하는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한 이 책은 치매 예방을 비롯한 웰니스의 새 모델을 성공적으로 보여 준다.추천사 건강한 삶의 지침서 “즐거운 뇌, 오감테라피” 뇌 건강 분야의 훌륭한 참고서 전인적인 치유를 향한 의미 있는 한 걸음 프롤로그 백세시대, 오감으로 즐거운 뇌 만들기 오감 테라피와 생명의 빛 오라(AURA) 1장 치매, 예방할 것인가? 치료할 것인가? I. 뇌를 알아야 치매가 보인다? II. 치매는 정말 왜 오는 것일까?? III. 가슴 뛰는 진실로 미토콘드리아를 생성하라? IV. 치매 예방, 오감이 필요하다? 2장 오감을 깨우는 마음가짐 I. 오감을 깨우는 긍정의 힘? II. 오감의 불쏘시개 열정? III. 몰입하는 뇌? IV. 체화를 경험하라? V. 체화, 뇌가소성에 특효? 3장 즐거운 뇌, 오감 살리기 I. 시각? 바람둥이 뇌는 늙지 않는다? / 심미적 경험은 어떻게 심미안을 만들까? / 괴테와 슈타이너, 요하네스 이텐과 캐롤 잭슨 / 꼭 그림을 미술관 가서 봐야 될까?(남의 그림 보기) / 남의 집 들여다보기?(건축물 감상) / 지구촌 환경 색채와 소색 규제 / 눈으로 하는 그린 샤워 II. 청각? 자연의 소리와 인위적 소리 / 중이의 변연계와 마음의 관계 / 빠르게 듣기(속청)와 따라서 말하기(추창) / 음악으로 하는 힐링 / 지휘자가 장수하는 이유 / 뇌신경망 확장의 비법: 반복과 체화 III. 미각? ‘장’이 젊어지면 ‘뇌’도 젊어진다 / 오색 음식으로 장 살리기 / 정말 체질별 음식 먹어야 할까? / 무형의 장기, 심포장 IV. 후각? 냄새를 잃어버리면 치매를 의심하자? / 향기는 추억을 부른다 / 코로 맡는 향기, 즉시 변연계를 깨운다 / 향수와 그라스 / 아로마테라피, 스며드는 향기 요법 / 향기가 뇌에 미치는 작용은 어떤 것인가 / 향과 맛, 수색으로 사로잡는 티 테라피 V. 촉각? 유아 애착이론이란? / 시니어 ‘쓰담쓰담’ 터칭 이론 / 손끝 감각을 키우자! 뇌 송과선 자극 / 걷기! 뇌신경영양물질(BDNF) 발전소 / 식물 가꾸기 / 댄스 댄스! 4장 즐거운 뇌를 만들어 치매를 예방하는 프로그램들 I. 오감의 감각융합능력을 길러 주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들 II. 책 읽기, 글쓰기, 말하기 III. 두뇌를 골고루 자극하는 뇌 운동 ‘색칠하기’ 5장 오감과 육감의 만남이 만들어 내는 생명의 춤, AURA I. 오라(Human Bio-field) II. 디지털 오라 이미지 장치 III. 오라 측정으로 확인해 보는 오감 테라피의 효과 세포의 속도를 도와주는 시각 테라피 전후 비교 / 세포를 춤추게 해 주는 청각 테라피 전후 비교 / 세포에 생명력을 부여해 주는 미각 테라피 전후 비교 / 뇌세포를 깨어나게 해 주는 후각 테라피 전후 비교 / 세포의 안정감을 주는 촉각 테라피 전후 비교 에필로그“뇌신경을 깨워 뇌를 젊어지게 하자! 뇌를 만족시키는 즐거운 자극, 치매를 예방하는 오감 훈련” 백세시대에 맞추어 건강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정신건강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치매’ 예방에 대한 궁금증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치매 발병 후 치료하기보다, 치매에 걸리기 전에 아직 건강할 때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은 오감 훈련을 통해 뇌신경을 즐겁게 깨워 뇌를 젊어지게 하는 과학적인 치매 예방서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실제로 일선에서 얻은 많은 실전 경험을 정리한 책이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사용하여 인체의 오감을 깨워 즐겁게 활용하는 것은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측두엽, 뇌간과 척수까지를 즐겁게 같이 깨우는 일이다. 뇌의 전 영역들이 오감의 뇌신경 센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감을 활용해 뇌신경을 즐겁게 깨워 활성화시키는 일은 뇌를 젊어지게 한다. 오감을 사용하여 뇌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감각을 감각융합능력으로 창조적인 뇌를 만들 수 있는 ‘뇌 활성화’, ‘즐거운 뇌’의 이론들을 살펴보고, 이를 실천할 실용 프로그램을 각 오감에 맞추어 알아본다. 그리고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진행 전후의 오감의 변화를 살펴보는데, 실제 체험 사례를 오라 사진으로 보여 주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한다. 우리들은 오감을 통해 우주와 자연과 소통하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오감의 발달 상태는 삶에 미치는 우주 자연에 대한 인지력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 오감을 통한 자극이 그동안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미세에너지 영역인 생명력을 조율해 주고 균형을 회복하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을 오라(AURA)측정기라는 생체전자기장 기기를 통해 확인하는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한 이 책은 치매 예방을 비롯한 웰니스의 새 모델을 성공적으로 보여 준다. 이 책을 읽고 뇌 젊음을 유지하여 치매를 예방하는 오감 훈련법을 실천해 보고, 뇌와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자극을 해 보자. 뇌신경을 즐겁게 깨워 뇌가 젊어질 것이다.한 번 사는 인생에서 펄펄 뛰며 살아 움직이는 발견적 열정으로 익히고, 설득적 열정을 사용하며 남에게 전해 줄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 삶이라면 오감이 저릿저릿하게 살아 움직이지 않을까? … 그런 자신의 일을 찾는다는 것은 오감을 흔들어 흥분되게 하는 일이다. 열정을 갖고 덤벼들어 그런 일을 하는 것처럼 멋있는 것은 없다. 많은 심미적 경험은 당신의 심미안을 우아하고 깊이 있게 형성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많은 그림들을 보는 심미적 경험을 통해 형성된 심미안은 치매 예방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두뇌 안이 전방위로 뇌를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 그림을 보며 화가와 숨은 대화를 하고, 관찰하며 생각하고, 상상하고, 색과 선과 면을 느끼는 가운데 일어나는 정서적 표현의 일들이 모두 대표적 뇌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SSI 인재활성연구소의 창업자이자 속청의 세계적 권위자인 다나카 다카아키에 의하면 속청은 뇌 활성화에 최고로 좋은 운동, 테크닉, 훈련이라고 표현한다. 추창에 의해 눈으로 읽은 문자와 귀로 들은 음성이 비로소 의미를 가진 신호로서 받아들여진다. 따라서 추창 속도를 빠르게 하면 두뇌 회전은 빨라진다. 결국 베르니케 중추야말로, 인간의 뇌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황금 장소인 것이다.
구속사 성경 해석과 설교 : 시편 2
하늘기획(호산) / 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 (지은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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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 (지은이)
예성문학회 제1집.용혜원 짐 달의 숨바꼭질 바다의 마음 국화 꽃 피면 철새 조문 사소한 것들 숫자놀이 거미줄 어렸을 때는 삶의 순간순간마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 옷 벗은 나무 이동 속도 밥벌이 별 청춘 봄이 왔다 삶의 비탈길 때 맞춰 내리는 봄비 장종용 조작[造作] 한 길로 환상과 현실 그리고 비젼 인생은? 삶의 중독 여느 여인의 삶 지탱하는 이유 당신이 필요한 시점 망부석 회전목마 해바라기 도구되게 하소서! 봄비 부활의 아침 삼손과 들릴라 레인보우 신종 드라큘라 민들레야 넌 나에게 최경자 언제나 그 자리에 보좌 앞 찬양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가시 면류관 완전한 사랑 십자가 주님의 눈물 생명나무 생명수 강가에서 영광이어라 주님의 사랑을 내 가슴에 비파를 연주해 나의 눈물은 꽃잎이 되었다 기도의 소리 절경 스폰지 사랑 망각의 강 여운 바람이 멈추인 곳 생사고락의 꽃 자카란다 김민섭 대나무 그 사랑 봄의 소망 짝사랑 가을의 기도 겨울 달빛 겨울 담쟁이 바위 사랑 나를 닮았어요 눈 사랑 가을 소리 가을 산책 겨울 눈 봄의 사랑 님의 눈물 성장 벤치의 사랑 봄 옷자락 봄의 기도 겨자씨 김보현 가면 그 한 사람을 만나 그의 음성을 들으며 내 영혼의 식탁 눈물의 강 도전해 오는 것들 동행 마음의 기쁨 베스트 가이드 별을 보며 꿈을 키워 복을 알리는 선견자들 사랑의 강 오늘의 감사 이뤄져야 하는 꿈 잠시 머물 영광 진실 초대 함께 그리움 그리움의 조각글쓴이에 대하여 장종용 목사 시인 동방문학으로 등단 월간 『성결』 편집장 여성권리회복운동가 필리핀 사중복음센터 설립자 김보현 성결대학교 및 신학대학원 졸업 단국대학교 대학원 졸업 성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졸업 San Francisco University & Seminary 졸업/D.C.E.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Ph.D. 성결대, 총신대, 송호대, 명지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부천대학교 외래교수 한국문인협회, 국제문학회 소속 시인 예성문학회 회장 예성 서울북지방회 회장 역임 사랑의교회 담임 시집 『내 영혼의 아침』 외 6권 용혜원 1992년 문학과 의식으로 시인 등단 2006년 한국경제신문 한국강사협회 명강사 38호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 문인협회 이사 현재 유머 자신감 연구원 원장 저서 용혜원 대표 명시 등 206권 김민섭 아시아문예 시인 등단 상록수문학회중앙위원 한국목양문학회회원 예성문학회 부회장 대한문학회 이사 아송문학회회원 한국성결교회문학선교회원 한국찬송가작가총연합회원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 총재 국제문화예술기구 이사장 글로벌교육세계지원본부 대표이사 한국세계유학생선교협의회 대표회장 4/14윈도우한국연합 공동회장 대한노인회 자문위원 서울문화교회 담임 최경자 동방문학을 통해서 등단 베쇼라교회 담임 베쇼라선교회 대표 저서-『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늘나라 이야기』 찬양곡-‘사랑의 주’ 외 7곡 작곡 시화집 『흔적』-작시
통풍 예방과 치료 요양식
태을출판사(진화당) / 현대건강연구회 (지은이) /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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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현대건강연구회 (지은이)
머리말 통풍인 사람의 식사 포인트 재료별/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반찬 생선 반찬 육류 반찬 계란 반찬 우유 반찬 두부 반찬 야채 반찬 감자 반찬 과일 반찬 밥, 면류 반찬 균형잡힌 하루 식단 - 2000Kcal 감량 중인 1일 하루 식단 - 1600Kcal 남편의 도시락 당신의 식사를 체크해 보자 조리법별/산뜻한 맛의 반찬 조림 구이 볶음 찜 튀김 샐러드 냄비요리 스프 음료 부피를 낸다 소재의 맛으로 먹는다 엷은 맛을 내는 요리의 요령 균형잡힌 하루 식단 - 2000Kcal 감량 중인 1일 하루 식단 - 1600Kcal 통풍을 치료하기 위해서 통풍을 방지하는 식사의 기본 마음에 끌리는 프린체 식품 섭취법 감량이 필요한 사람의 식사작전 나의 체험
2023 에듀윌 EXIT 정보처리기사 실기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소설,일반 / 강재영 (지은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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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재영 (지은이)
NCS와 출제된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여 기출 싱크로율 100%의 동형 모의고사를 수록하였고, 문제지보다 두꺼운 해설지로 개념과 문제를 총정리할 수 있는 파이널 실력진단과 개념 총정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교재다.[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문제편] 제1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2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3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4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5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6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7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8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9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10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11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12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13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14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15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16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17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18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19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20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21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22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23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24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제25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정답 및 총정리 해설] 제1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2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3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4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5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6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7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8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9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10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11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12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13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14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15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16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17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18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19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20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21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22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23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24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제25회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해설 [부록 프로그래밍언어 집중공략 코드 모의고사] Python 집중공략 코드 모의고사 Java 집중공략 코드 모의고사 C 집중공략 코드 모의고사에듀윌 IT자격증은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합격의 길을 연구합니다. 는 NCS와 출제된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여 기출 싱크로율 100%의 동형 모의고사를 수록하였고, 문제지보다 두꺼운 해설지로 개념과 문제를 총정리할 수 있는 파이널 실력진단과 개념 총정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교재입니다. 출판사 리뷰 1. 기출동형 모의고사로 파이널 실력진단 NCS 기반, 출제기준 개편 전후 모든 기출문제를 분석해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구성한 기출동형 총정리 모의고사 25회를 수록하였다.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면서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다. 2. 이해를 높이는 상세해설로 개념 총정리 해설뿐만 아니라 출제 개념과 용어를 반복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포인트를 수록하였다. - 반드시 맞혀야 하는 문제: 시험에 자주 출제되어 반드시 개념을 익혀두어야 하는 중요 문제를 선별하여 표시 - 출제영역&난이도: 문항마다 출제영역과 난이도를 표시. 문풀 후 취약 영역 혹은 난이도 ‘상’ 문제만 골라 풀어 마무리 학습 가능 - 정답률 높이는 개념: 해설 중 보충설명이 필요한 개념 설명 - 오답률 낮추는 개념: 정답과 헷갈릴 수 있는 개념 설명 - 형광펜: 놓치면 안 되는 중요 내용을 표시. 3. 프로그래밍언어 집중공략 코드 모의고사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코드 문제만을 모아 모의고사와 상세해설을 제공한다. 4. 합격을 위한 모든 것! EXIT “무료” 합격 서비스 (EXIT 합격 서비스 바로 가기: exit.eduwill.net) (1) 저자에게 바로 묻는 실시간 질문답변 학습을 하면서 어렵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을 저자에게 바로 질문하고, 24시간 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2) 개념 총정리 이론 빈칸 채우기 PDF 총정리 해설에서 다룬 개념 중 초초초 핵심 개념을 선별해 빈칸을 뚫어 문제화한 PDF 자료를 제공한다. (3) IT용어 플래시카드 영상 단답형 문제를 맞히기 위한 히든카드 1, IT용어 플래시카드 영상을 제공한다. 영단어처럼 쏙쏙 암기할 수 있다. (4) IT용어 랜덤 테스트지 단답형 문제를 맞히기 위한 히든카드 2, IT용어 랜덤 테스트지를 제공한다. 무한반복 테스트지를 통해 용어와 뜻을 정확히 암기할 수 있다. (5) 합격자가 답해주는 에듀윌 지식인 에지인 기사자격증 합격자들의 합격 노하우와 공부방법, 학습질문, 헷갈리는 기출문제, 용어 등 지식인 검색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EXIT 합격 서비스(exit.eduwill.net)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게시판 이용을 위해서는 교재구매 인증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재를 확인해주세요. *(2)~(3) 자료의 암호는 교재 내 차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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