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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궁리 / 울코트 스미스 (글), 래리 고닉 (그림), 전영택 (옮긴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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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소설,일반
울코트 스미스 (글), 래리 고닉 (그림), 전영택 (옮긴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 그가 2007년 궁리에서 선보인『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Cartoon Guide to Statistics)』의 개정판이다. 래리 고닉은 템플대학에서 통계학을 가르치고 있는 울코트 스미스와 공동작업으로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통계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흔히 과학 전문 서적이 풍기는 복잡함과 난해함을 이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일상과 동떨어진 자연과학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쯤 경험해보거나 호기심을 품어봤을 법한 생활 속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이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낯설고 생소했던 자연 현상들이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리하여 과학하면 왠지 모를 거리감과 전문적인 내용이라는 선입견도 한방에 날려준다.감사의 글 1장. 통계학이란? 2장. 데이터의 기술 3장. 확률 4장. 확률변수 5장. 두 확률분포 이야기 6장. 표본추출 7장. 신뢰구간 8장. 가설검증 9장. 두 모집단의 비교 10장. 실험설계 11장. 회귀분석 12장. 결론 더 읽어볼 만한 책 옮긴이의 글“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늘 통계를 접하며 산다. 아이의 성적표에는 과목별 평균점수가 함께 적혀 있어서 아이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고, 텔레비전의 일기예보에서는 내일 비가 올 확률이 몇 퍼센트라는 기상캐스터의 날씨 예보를 들을 수 있다. 또 선거 때가 되면 여러 매체나 기관에서 각종 여론조사를 수시로 발표한다. 이처럼 통계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여러 가지 일들을 판단할 때 빈번하게 이용된다. 막대한 양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처리해서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 판단 기준을 만들어내는 기법이 바로 통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계에 익숙한 듯하면서도 정작 분산이니 신뢰도니 하는 말들을 접하면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아주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데이터의 수집과 요약 그리고 결론을 이끌어내는 통계의 모든 과정을 다양한 예를 들어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평소 통계에 어려움을 느꼈던 모든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흥미 만점! 재치 만점! 내용 만점! 만화로 터득하는 통계학! 하버드대학 출신의 만화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통계학 여행! P-값은 P마트에서 파는 물건의 가격일까? 베르누이 시행은 어떤 나라에서 시행된 제도의 일종일까? 산포도는 산에서 나는 야생포도일까? 날마다 접하는 일기 예를 비롯해 성적표, 여론조사는 물론 한 번쯤 들어본 듯한 표본추출, 오차 범위, 가설검증 등은 일상검증 등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만화 시리즈’의 <물리학>, <미적분>, <대수학>, <생물학>, <유전학>, <화학>, <지구환경>의 저자이기도 한 그가 2007년 궁리에서 선보인『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Cartoon Guide to Statistics)』의 개정판이다. 래리 고닉은 템플대학에서 통계학을 가르치고 있는 울코트 스미스와 공동작업으로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통계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흔히 과학 전문 서적이 풍기는 복잡함과 난해함을 이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일상과 동떨어진 자연과학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쯤 경험해보거나 호기심을 품어봤을 법한 생활 속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이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낯설고 생소했던 자연 현상들이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리하여 과학하면 왠지 모를 거리감과 전문적인 내용이라는 선입견도 한방에 날려준다. 생활 속 과학 지식을 쌓고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줄 통계학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자! 일기예보에서 전하는 내일의 날씨나 선거 때가 다가오면 여기저기서 발표하는 여론조사와 그에 꼭 따라붙는 오차범위와 신뢰수준, 데이터에 근거해볼 때, 표본비율로 보면…… 기타 등등 통계와 관련된 말들을 자주 듣는다. 이처럼 통계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여러 가지 일들을 판단하거나 결정할 때 수시로 이용된다. 막대한 양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 판단 기준을 만들어내는 기법이 바로 통계이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을 계량적으로 측정해 정확하게 만드는 통계라는 수학적 마술 효과는 데이터 분석, 확률, 통계적 추론을 근거로 발휘된다. 첫 장에서 소개할 데이터를 가리켜 데이터의 훌륭한 도식화는 예술이자 과학이라고 한다. 이러한 데이터의 핵심은 원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숫자 더미 속에 숨은 일정한 유형과 형태를 알려준다. 그다음으로 확률과 통계적 추론에서는 표준편차, 표본추출, 표본크기, 가설검증 같은 통계에 쓰이는 기본 원리와 방법들을 다양한 수식과 도식으로 설명한다. 이는 여론조사, 시장조사, 제품검사, 의약의 효용을 비롯하여 실생활에 미치는 다양한 통계의 유용성과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이 책은 그 제목처럼, 자연과학의 인식을 바꿔줄 통계학의 전문가가 펼쳐놓는 풍성한 이야기와 간결한 개념 정리 그리고 래리 고닉 특유의 재치와 위트가 묻어나는 시각적 유머로 똘똘 뭉쳐 있기에, 두툼한 과학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통계학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는 흥미 유발을, 관심은 있으나 다가가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오십을 처음 겪는 당신에게
스몰빅라이프 / 한창욱 (지은이) / 2021.03.02
16,000원 ⟶
14,400원
(10% off)
스몰빅라이프
소설,일반
한창욱 (지은이)
누구나 멋진 후반생을 꿈꾼다. 풍족하고 안정적이며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후반생을 행복하게 사는 일은 전반생에 비해 쉽지 않다. 전반생이 돈이나 사회적 지위 등과 같이 행복을 결정짓는 요소를 한창 쌓아가는 시기였다면 후반생은 그것들을 하나씩 잃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50대가 그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신체적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지금껏 누렸던 사회적 지위가 사라지며, 경제 상황도 빠듯해진다. 가족을 포함한 인간관계 역시 좁아지고 얕아지는 나이가 50대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나이 들수록 불행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내 생각과 삶의 태도를 바꿔나가면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50대에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 행복한 후반생을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50대를 빛나는 후반생을 위한 도약대로 삼고 싶다면 이 책이 확실한 지혜와 통찰을 제공해 줄 것이다.프롤로그 오십, 무엇을 하기에도 아직 늦지 않은 나이 제1장 오십,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 좋은 어른으로 산다는 것 온전히 나로 사는 법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인생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시선을 안으로 돌리자 새로운 삶의 이유를 찾아서 후반생을 위한 인생의 대차대조표 제2장 후반생,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막연하게 꿈꾸면 막연하게 산다 그저 나이가 좀 더 먹었을 뿐이다 인생의 키워드를 바꿔라 나만의 행복 레시피 만들기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는다 자연에 순응하되 굴복하지 않기 같은 곳에 너무 오래 머물지 마라 제3장 가족, 삶의 출발점이자 종착점 후반생이 즐거워지는 부부의 공식 눈으로도 미워하지 마라 논리보다는 공감이 먼저다 부모를 졸업하고 친구로 지내야 할 때 역할 분담은 가족애의 밑거름 기대는 낮추고 신뢰는 높이고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제4장 일, 수입보다는 행복이 먼저 퇴직의 시간은 불현듯 찾아온다 후회 없는 일을 찾아서 편견을 버려야 새로운 직업이 보인다 창업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5가지 무언가가 되기에 늦은 때란 없다 일하면서 삶의 의미 찾기 반성일기와 칭찬일기 제5장 돈, 모으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노후 준비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오십에 가장 중요한 공부, 자산관리 나만의 재테크 멘토 만들기 ‘수익’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자 미래가 막막할수록 목표를 분명히 하라 긍정적 마인드가 결국 돈을 부른다 제6장 건강, 오래 사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 삶의 질을 높이는 7가지 건강 원칙 식습관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수명을 늘리고 싶다면 근육을 늘려라 운동 습관, 이렇게 하면 길러진다 걷기만 잘해도 병이 낫는다 나이 들수록 가장 깨끗해야 하는 곳, 혈관 뇌 건강만 지켜도 절반은 성공이다 제7장 관계, 삶의 의지를 채워주는 충전소 후반생을 위한 인간관계 정리법 관계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마음의 매듭을 푸는 법 모든 대화에는 센스가 필요하다 좋은 친구는 가까운 곳에 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을 찾아라 사람을 얻는 5가지 방법 제8장 품격, 나이 들수록 더 빛나야 하는 것 인격은 포도주처럼 향기롭게 새로운 지식이 젊음을 찾아준다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 불행 앞에서도 유머를 잃지 마라 행복의 크기는 감사의 크기에 비례한다 삶과 죽음에 대해 사색하기 하산하는 즐거움 오십, 나를 위한 인생은 지금부터다! 누구나 멋진 후반생을 꿈꾼다. 풍족하고 안정적이며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후반생을 행복하게 사는 일은 전반생에 비해 쉽지 않다. 전반생이 돈이나 사회적 지위 등과 같이 행복을 결정짓는 요소를 한창 쌓아가는 시기였다면 후반생은 그것들을 하나씩 잃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50대가 그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신체적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지금껏 누렸던 사회적 지위가 사라지며, 경제 상황도 빠듯해진다. 가족을 포함한 인간관계 역시 좁아지고 얕아지는 나이가 50대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나이 들수록 불행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내 생각과 삶의 태도를 바꿔나가면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50대에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 행복한 후반생을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50대를 빛나는 후반생을 위한 도약대로 삼고 싶다면 이 책이 확실한 지혜와 통찰을 제공해 줄 것이다. 오십, 아직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게 많은 나이! 50대는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하고, 다른 역할을 강요받는 시기다. 몸과 마음은 물론 사회적 지위, 경제적 상황, 인간관계 등 삶의 모든 장면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변화들이 여기저기서 아무런 예고 없이 터져 나온다. 당황스럽고 불안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기 그지없다. 어떤 이들은 이런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50대부터는 다 포기하고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고. 하지만 이런 말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50대에게는 그다지 현실적인 조언이 아니다. 이제 막 인생의 반환점을 돌기 시작한 50대는 아직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게 많은 나이다. 꿈꾸고 도전할 때지, 삶을 정리할 때가 아니라는 말이다. 이 책은 이처럼 기존의 50대를 겨냥한 책들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막연하게 삶의 태도나 마인드가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변화에 대처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후반생에 일어날 수 있는 일, 돈, 건강, 인간관계에 관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한다. 이 책을 따라 읽다 보면 후반생을 위해 지금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또, 그것을 어떻게 채워가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를 위해 살기 위한 새로운 인생 설계도를 그려라! 후반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이 책은 ‘나를 중심으로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 지금껏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삶을 살았다면 50대부터는 ‘나’를 중심에 두고 인생을 계획하고 실천하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40대까지는 앞만 보고 달리기 때문에 여유가 없지만, 여러 변화가 일어나는 50대에는 좋든 싫든 삶의 변곡점이 생긴다고 말한다. 그때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는지 판단하여 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만든 인생 설계도에 맞춰 차근차근 후반생을 준비하다 보면 어느덧 여유롭고 안정적이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중년의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동시대를 사는 50대들의 생생한 사례 속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이 책에는 다양한 50대들의 실제 사례가 등장한다. 일찍부터 후반생을 위해 준비하여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별다른 준비 없이 50대를 맞이하여 우왕좌왕하다 후회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현재 50대라는 바다를 독자들과 함께 건너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이 책에 본인의 얘기는 물론 많은 친구와 지인들의 실제 사례를 취재하여 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렇게 현실적이고 생생한 사례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고민과 아픔을 투영하게 만들고, 그에 대한 조언과 응원에 더욱 큰 공감과 위로를 느끼게 한다. 아직 후반생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40대와 50대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예리한 통찰과 실질적인 방법들을 통해 나를 위해 사는 멋진 후반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짧은 인생 중 이미 반생을 살아버렸으니, “내가 만일 좀 더 일찍…”이라는 말을 더 이상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오십의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그때부터 나는 작심하고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기 시작했다. 후반생을 낙관해도 좋은 가장 큰 이유는 전반생에 대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전반생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부터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나를 정확히 알면 알수록 후반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오십은 인생을 정리할 나이가 아니라 새로운 꿈을 꿔야 할 나이다. 후반생을 멋지게 살기 위한, 새로운 삶을 설계해야 할 나이다.
딥러닝을 위한 수학
위키북스 / 아카이시 마사노리 (지은이), 신상재 (옮긴이) / 2020.03.27
25,000
위키북스
소설,일반
아카이시 마사노리 (지은이), 신상재 (옮긴이)
미분과 벡터, 행렬과 확률과 같은 딥러닝에 필요한 수학을 고등학교 1학년 수준부터 복습해 나가면서 설명하고 있다. 최단 코스로 익힐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수학 개념만 간추려서 설명하고 그것들의 관계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론으로 배운 수학적 개념은 주피터 노트북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도 함께 제공한다.[1부] 준비편 실습 환경 구성 __소스코드 다운로드 __개인 PC에서 주피터 노트북 사용하기 __아나콘다를 사용하는 경우(윈도우) __아나콘다를 사용하는 경우(macOS) __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 __클라우드에서 주피터 노트북 사용하기 미리 알아두면 좋을 지식 __인공지능 관련 용어의 관계도 __인공지능의 포함 관계 __머신러닝의 포함 관계 이 책에서 사용하는 수학 기호와 그리스 문자 [2부] 도입편 ▣ 01장: 머신러닝 입문 1.1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1.2 머신러닝이란? __1.2.1 머신러닝 모델이란? __1.2.2 학습 방법 __1.2.3 지도학습에서의 회귀와 분류 __1.2.4 학습 단계와 예측 단계 __1.2.5 손실함수와 경사하강법 1.3 처음으로 만나는 머신러닝 모델 1.4 이 책에서 다루는 머신러닝 모델 1.5 머신러닝과 딥러닝에서 수학이 필요한 이유 1.6 이 책의 구성 [3부] 이론편 ▣ 02장: 미분과 적분 2.1 함수 __2.1.1 함수란? __2.1.2 함수의 그래프 2.2 합성함수와 역함수 __2.2.1 합성함수 __2.2.2 역함수 2.3 극한과 미분 __2.3.1 미분의 정의 __2.3.2 미분과 함숫값의 근사 표현 __2.3.3 접선의 방정식 2.4 극대와 극소 2.5 다항식의 미분 __2.5.1 xn의 미분 __2.5.2 미분의 선형성과 다항식의 미분 __2.5.3 xr의 미분 2.6 곱의 미분 2.7 합성함수와 역함수의 미분 __2.7.1 합성함수의 미분 __2.7.2 역함수의 미분 2.8 몫의 미분 2.9 적분 ▣ 03장: 벡터와 행렬 3.1 벡터 3.1.1 벡터란? __3.1.2 벡터의 표기 방법 __3.1.3 벡터의 성분 표시 __3.1.4 다차원으로 확장 __3.1.5 벡터 성분의 표기 방법 3.2 덧셈, 뺄셈, 스칼라배 __3.2.1 벡터의 덧셈 __3.2.2 벡터의 뺄셈 __3.2.3 벡터의 스칼라배 3.3 길이와 거리 __3.3.1 벡터의 길이 __3.3.2 Σ 기호의 의미 __3.3.3 벡터 간의 거리 3.4 삼각함수 __3.4.1 삼각비 __3.4.2 삼각함수 __3.4.3 삼각함수의 그래프 __3.4.4 직각삼각형의 변을 삼각함수로 표현하기 3.5 내적 __3.5.1 절댓값과 내적의 정의 __3.5.2 벡터 성분과 내적의 공식 3.6 코사인 유사도 __3.6.1 코사인 유사도 3.7 행렬과 행렬 연산 __3.7.1 1 출력 노드의 내적 표현 __3.7.1 3 출력 노드의 행렬곱 표현 ▣ 04장: 다변수함수의 미분 4.1 다변수함수 4.2 편미분 4.3 전미분 4.4 전미분과 합성함수 4.5 경사하강법 ▣ 05장: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5.1 지수함수 __5.1.1 거듭제곱의 정의와 법칙 __5.1.2 거듭제곱의 확장 __5.1.3 함수로의 확장 5.2 로그함수 5.3 로그함수의 미분 5.4 지수함수의 미분 5.5 시그모이드 함수 5.6 소프트맥스 함수 ▣ 06장: 확률과 통계 6.1 확률변수와 확률분포 6.2 확률밀도함수와 확률분포함수 6.3 가능도함수와 최대가능도 추정 [4부] 실습편 ▣ 07장: 선형회귀 모델 7.1 손실함수의 편미분과 경사하강법 7.2 예제 개요 7.3 학습 데이터의 표기 방법 7.4 경사하강법의 접근법 7.5 예측 모델 7.6 손실함수 7.7 손실함수의 미분 계산 7.8 경사하강법의 적용 7.9 프로그램 구현 7.10 다중회귀 모델로의 확장 ▣ 08장: 로지스틱 회귀 모델 (이진 분류) 8.1 예제 개요 8.2 회귀 모델과 분류 모델의 차이 8.3 예측 모델 8.4 손실함수(교차 엔트로피 함수) 8.5 손실함수의 미분 계산 8.6 경사하강법의 적용 8.7 프로그램 구현 ▣ 09장: 로지스틱 회귀 모델 (다중 클래스 분류) 9.1 예제 개요 9.2 모델의 기본 개념 9.3 가중치 행렬 9.4 소프트맥스 함수 9.5 손실함수 9.6 손실함수의 미분 계산 9.7 경사하강법의 적용 9.8 프로그램 구현 ▣ 10장: 딥러닝 모델 10.1 예제 개요 10.2 모델 구성과 예측함수 10.3 손실함수 10.4 손실함수의 미분 계산 10.5 오차역전파 10.6 경사하강법의 적용 10.7 프로그램 구현 (1) 10.8 프로그램 구현 (2) 10.9 프로그램 구현 (3) 10.10 프로그램 구현 (4) [5부] 발전편 ▣ 11장: 실용적인 딥러닝을 위해 11.1 프레임워크의 활용 11.2 CNN 11.3 RNN과 LSTM 11.4 수치미분 11.5 심화 학습법 11.6 과적합 대책 11.7 학습의 단위 11.8 가중치 행렬의 초기화 11.9 다음 목표를 향해 [6부] 부록 그리스 문자 목록AI의 블랙박스를 열어 보자! 딥러닝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수학'을 '최단 코스'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미분과 벡터, 행렬과 확률과 같은 딥러닝에 필요한 수학을 고등학교 1학년 수준부터 복습해 나가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단 코스로 익힐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수학 개념만 간추려서 설명하고 그것들의 관계를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론으로 배운 수학적 개념은 주피터 노트북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 '딥러닝'의 동작 원리를 직접 체험해보기 바랍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
다산초당(다산북스) / 하노 벡, 알로이스 프린츠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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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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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
소설,일반
하노 벡, 알로이스 프린츠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평생 돈을 연구해온 경제학자의 눈으로 행복의 비밀을 밝혀낸 인문 교양서. 『부자들의 생각법』, 『경제학자의 생각법』, 『인플레이션』 등이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며 스타덤에 오른 하노 벡은 그동안 철학자나 심리학자들이 주로 다뤄왔던 ‘행복’이란 주제를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연구해 그 속성을 파헤쳤다. 돈이 얼마나 있어야 행복해지는지, 원하는 물건을 갖기 위해 마음껏 소비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추상적인 것으로 여겨졌던 행복도 정확한 숫자로 계산할 수 있는지 등을 연구해 그 답을 찾은 것이다. 여기에 더해 철학, 심리학, 생물학, 뇌과학 등 인간을 다각도로 탐구할 수 있는 다른 분야의 연구 성과도 끌어들여 행복의 본질에 보다 입체적으로 접근한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은 이런 모든 탐구 과정을 집약한 그의 또 하나의 역작이다.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경제학자답게, 그는 감정적 영역에서 모호하고 고리타분하게만 다뤄졌던 행복이란 주제를 명확하고 구체적인 실체로서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분야를 넘나드는 연구 결과 등을 버무려 책을 읽는 재미 그 자체를 극대화한다. 그동안 인류가 행복에 대해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 행복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래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다 보면, 당신도 분명 지금 당신 곁에 있는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쓰면서 ‘알고 있었지만 알지 못했던 것들’을 깨달으며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었던 저자처럼 말이다.한국어판 서문 | 경제학자인 내가 행복을 연구한 이유 1부 인간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_철학, 생물학, 심리학, 경제학이 밝혀낸 행복의 비밀 01 철학은 행복을 어떻게 정의할까? 02 생물학적으로 행복은 불평등하다 03 심리학이 측정하는 마음의 온도 04 경제학은 행복을 계산할 수 있다 05 행복을 측정하는 쾌락계량기 06 나의 행복은 몇 점일까? 2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_인생에서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 01 돈이 얼마나 있으면 행복해질까? 02 인간의 삶에 사랑과 결혼이 꼭 필요할까? 03 나 혼자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04 집에서는 몰입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치워라 05 원하는 만큼 소비할 수 있으면 행복할까? 06 세상에 대한 신뢰가 우리에게 주는 것들 07 과일과 채소를 먹는 습관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3부 어떻게 불행을 피할 것인가_자본주의가 결코 말하지 않는 행복의 조건 01 모든 걸 운명에만 맡길 수는 없다 02 살다 보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03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냥 잊어라 04 정치가 기쁨의 원천이 될 수 있을까? 05 유토피아로 향하는 길 에필로그 | 행복으로 가는 하나의 길은 없다 옮긴이의 말 | 행복은 추구하는 게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이다 참고문헌 주석성공하면, 부자가 되면, 지금 이것만 좀 참으면… 당신이 보류해온 행복은 그곳에 없다 어느 순간부터 베스트셀러 순위 등 각종 매체는 온통 돈, 주식과 관련한 콘텐츠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자산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서 주식과 부동산은 연일 오르지만, 이런 상승장을 마음 놓고 즐기는 사람보다는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다. 상승장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은 나 혼자 뒤처졌다는 생각에 ‘벼락거지’라는 말로 자조하고, 상승장에 참여한 사람들은 또 언제 폭락할지 몰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행복’을 연구한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의 출간 소식은 그래서 더 반갑다. 이 책은 여유로운 일상을 포기해가며 밤낮없이 일하고, 투자하고,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그리기 위해 오늘을 참고 사는 삶에 행복이 있는지 묻는다. 뼛속까지 경제학자로 살아온 하노 벡은,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최고의 경제 이론조차 예상치 못한 변화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현실과 마주하며, 또 커다란 부와 성공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허무함과 마주하며 ‘돈보다 더 중요한 것’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돈을 포함하여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를 잘 결합하려는 행복 연구에 몰두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경제학이 인간의 행복과 만족감에 어떤 공헌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인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인간의 삶에 관해 무엇을 발견해왔는지, 고대철학자의 깨달음이나 신념이 실증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될 수 있을지 등을 살펴보는 시도다. 또한, 이런 결과들을 일반화하는 것이 가능한 건지도 놓치지 않고 체크한다. 저자는 자칫 주관적인 결과론으로 빠질 수 있는 감정적 주제를 시종일관 균형을 잃지 않고 냉철하게 살핌으로써 세상에 없던 아주 독특한 행복론을 써내는 데 성공했다. 행복에 관한 아주 불편한 진실부터 희망을 품게 만드는 사실까지 이 책이 발견한 행복의 비밀은 냉정하리만큼 현실적이고 직설적이다. 그래서 얼핏 보면 반감을 가질 만한 사실도 많다. 이를테면 생물학에선 행복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며 행복의 불평등에 대해 말한다. 행복의 50%는 타고난 유전자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여전히 행복의 50%는 우리 손에 달렸음을 일깨워주며, 우리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안내한다. 돈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잘못된 편견을 깨거나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바를 구체적으로 정리해준다. 예를 들어 돈으로 행복을 살 순 없지만, 돈으로 불행을 피할 수는 있다. 돈다발을 세는 사람은 종이뭉치를 세는 사람과 달리 뜨거운 물에 손을 담가도 고통을 덜 느낀다. 실제로 높은 소득은 건강하게 잘 먹게 하고 의료혜택도 보장한다. 불의의 사고나 재난에 대한 두려움도 줄여준다. 돈은 분명 인간의 행복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돈으로 행복해지는 데는 분명한 한계도 있음을 함께 지적한다. 연 소득을 예로 들면 사람은 평균적으로 8,800만원까지만 더 행복해졌다. 그 이상이 되면 돈을 더 벌어도 행복감은 더 커지지 않았다. 그 밖에도 이 책은 돈 자체보다 돈을 대하는 자세, 소비 습관, 비교하지 않는 태도 등이 만족에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운다. 이 모든 과정에 있어 경제학, 철학, 심리학, 생물학, 뇌과학 등의 학문은 각각 유리되어 있지 않다. 이론이나 사례를 단순 나열하는 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해 같은 상황이나 사례도 다채로운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러니 이 책을 읽다 보면 독자는 행복의 본질에 아주 자연스럽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행복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이다 1, SNS에 있는 ‘유사 친구’가 아니라 ‘진짜 사람’ 친구를 현실에서 만나라. 2. 물질적 상품 대신 경험을 구매하라. 3.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써라. 4. 나를 행복하게 하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라. 5. 과일과 채소를 먹어라. 6.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냥 잊어라. 7. 정치에 너무 몰두하지 마라. 8. 나보다 잘사는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9. 내 옆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줘라. 10. 집에서는 몰입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치워라. 소소한 행동부터 큰 결심이 필요한 마음가짐까지 이 책이 제안하는 행복해지는 방법은 끝도 없이 이어진다. 사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들인지도 모른다. 알면서도 제대로 실행할 수 없는 것들이 세상엔 너무 많으니까. 하지만 이 책이 행복에 대한 흔해빠진 다른 조언들과 달리 강한 힘을 발휘하는 이유는 모든 조언이 과학적이고 실증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다양한 지식과 이론을 종합해 삶과 연결하고 바로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분석하고 정리한 결과물은 하노 벡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경제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논리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시선의 조화도 절로 글에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다. 그래서 어떤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든, 연신 머리를 끄덕이며 빠져들게 될 것이다. 저자 역시 이 책을 쓰면서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가까운 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돈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저자의 여정에 당신도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나는 가장 중요하고 당연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진실을 몸소 확인했다. 가까운 친구과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감정을 공유하면서 행복의 샘이라는 진리를 발견했다. 그리고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사회적 배제이며, 그 결과가 두려움, 우울, 절망을 준다는 점 또한 확인했다. 그리고 다행히도 이것은 일반화가 가능하다.-「한국어판 서문 | 경제학자인 내가 행복을 연구한 이유」 에피쿠로스학파는 삶에서 죽음의 두려움을 추방하려 애쓰는 대신 이겨내는 사고 전략을 발달시켰다. 그리하여 행복은 정신의 문제가 되고, 사고방식과 마음 자세의 문제가 된다. 인간은 생각으로 두려움 안에 들어갈 수 있고 같은 방법으로 다시 두려움에서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도 행복은 배울 수 있고 배워야 하며, 훈련의 문제다.-「1부 1장 | 인간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하더라도 유전자가 우리의 행복 일부를 결정한다는 증거는 명확하다. 스스로 행복을 만드는 행복 대장장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인간에게 이 발견은 충격적이었다. 유전자가 행복의 절반을 결정한다면, 우리는 행복의 절반만 만드는 반쪽짜리 대장장이다. 그러나 컵에 물이 절반밖에 없을 수도 있지만, 동시에 절반이나 있을 수 있다. 행복의 절반이나 우리 손에 달려 있다.-「1부 2장 | 생물학적으로 행복은 불평등하다」
고요 속의 힘
인간희극 / 밥 로스 (지은이), 허윤정 (옮긴이)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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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희극
소설,일반
밥 로스 (지은이), 허윤정 (옮긴이)
초월명상을 뒷받침하고 있는 과학적인 사실들을 새롭고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또한 명상법의 세 가지 갈래인 ‘주의 집중’, ‘열린 관찰‘, ‘자기 초월’을 각각 제시하고 그중에서 자기 초월, 즉 초월명상법이 왜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면의 에너지를 이끌어내며 회복력을 키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지 차근차근 보여준다. 초월명상은 그 고유한 특성상 공인된 명상 선생님으로부터 1 : 1로 전수되는 명상법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초월명상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에게 초월명상을 직접 가르친 세계적인 명상 선생님 밥 로스에게 초월명상이 무엇인지, 또한 당신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당신에게 왜 초월명상이 필요하며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직접 안내를 받는 의미가 있다.들어가는 문 첫 번째 기둥 실질적 정의 두 번째 기둥 1일차 - 과정 시작 2일차 - 올바른 명상을 위한 준비 3일차 - 스트레스 없는 성공 4일차 - 효과 키우기 세 번째 기둥 변화는 안에서 시작된다 나의 이야기 감사의 글 참고문헌 초월명상 센터 안내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Strength in Stillness>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케이티 페리, 휴 잭맨, 오프라 원프리, 엘런 드제너러스, 톰 행크스, 기네스 팰트로를 직접 가르친 세계적인 명상 전문가, 밥 로스의 초월명상 강의를 듣는다! ‘머릿속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에서, 끊임없이 조급해지는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다.’ ‘내 마음속이 좀 고요하고, 맑고, 평화로우며, 창의적이고, 집중이 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간절할 때가 많은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초월명상이 필요하다! 명상법에는 “주의 집중”, “열린 관찰(마음챙김)”, “무의식적 자기초월”, 이렇게 3가지 범주가 있는데 무의식적 자기초월, 즉 초월명상이 스트레스를 가라앉히고 마음을 고요하게 다스리는 데 가장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 책은 초월명상의 과학적 근거와 초월명상으로 인생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앞장서서 초월명상을 추천하고 있다. 비틀즈로부터 시작해서 기네스 팰트로, 오프라 윈프리, 휴 잭맨 등등 쟁쟁한 인물들이 초월명상을 직접 수행하며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세계적인 감독 데이비드 린치는 자신의 이름을 딴 비영리 단체 “데이비드 린치 재단”을 설립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초월명상을 보급하기 위한 활동을 펴나가고 있으며 이 책의 저자인 밥 로스가 데이비드 린치 재단의 CEO를 맡고 있다. <고요 속의 힘>은 그동안 명상에 대해 호기심이 있었던 사람, 과중한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 그리고 새로운 활력과 쳇바퀴 도는 인생의 탈출구를 찾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훌륭한 선물이자 안내자가 될 것이다. 세계적인 명상 권위자 밥 로스로부터 직접 듣는 초월명상 안내서 오프라 윈프리, 제리 사인필드, 레이 달리오, 엘런 드제너러스, 기네스 팰트로, 하워드 스턴, 톰 행크스, 지젤 번천. 이 쟁쟁한 인물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밥 로스가 직접 초월명상을 가르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밥 로스는 지난 45년간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단순하고, 비종교적인 기법으로 각자의 타고난 창조성과 에너지에 가닿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해왔다. 그의 학생들은 비즈니스 업계의 거물들과 할리우드 스타들에서부터 교도소 수감자들까지, 그리고 전쟁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퇴역 군인들로부터 일에 지친 평범한 사람들까지, 무척 다채롭다. 의학 전문가들은 현대사회의 도처에 퍼진 악성 스트레스가 아주 이른 나이부터 우리의 신체적, 정서적인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한 단 하나의 처방은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 초월명상은 우리가 스트레스와 인생의 도전에 응답하는 방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단순한 기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5,000년의 역사를 가진 초월명상은 우리들에게 닥친 바로 지금의 문제들에 명확하고 직접적인 해법을 보여주고 있다. 즉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여주고 집중력, 수면의 질, 창의력,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등 수많은 효과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밥 로스는 누구보다 명상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의식/명상 과학자였던 마하리시 마헤쉬 요기의 수업을 들은 이래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수업을 받고 싶어하는, 경험 많은 명상 선생님이 되었다. 이 책 『고요 속의 힘』에서 밥 로스는 초월명상을 뒷받침하고 있는 과학적인 사실들을 새롭고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명상법의 세 가지 갈래인 ‘주의 집중’, ‘열린 관찰‘, ‘자기 초월’을 각각 제시하고 그중에서 자기 초월, 즉 초월명상법이 왜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면의 에너지를 이끌어내며 회복력을 키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지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다. 『고요 속의 힘』에는 명상하면 흔히들 떠올리는 현혹하는 술책, 신비주의로 치장된 장황함, 모호한 이론 같은 건 없다. 다만 인생의 파도 속에서 내면의 고요함으로 향하는 가장 명확하고 실용적인 길을 제시하고 있을 뿐이다. STRENGTH IN STILLNESS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초월명상은 그 고유한 특성상 공인된 명상 선생님으로부터 1 : 1로 전수되는 명상법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초월명상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How to) 모두 알 수는 없다. 다만 이 책은 오프라 윈프리, 톰 행크스, 휴 잭맨, 엘런 드제너러스, 기네스 팰트로, 지젤 번천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에게 초월명상을 직접 가르친 세계적인 명상 선생님 밥 로스에게 초월명상이 무엇인지 (What is), 또한 당신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당신에게 왜 초월명상이 필요하며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직접 안내를 받는 의미가 있다(밥 로스의 명상 수업료는 수천 달러가 넘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책 한 권 가격으로 그의 수업을 직접 듣는 셈이다).?더불어 밥 로스는 초월명상은 종교나 철학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의심해도 된다는 것을 여러 번 강조하고 있다. 즉 어떤 명상단체나 개인이 초월명상을 가르친다면서 ‘의심하지 말고 그냥 믿고 하세요’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곳은 초월명상을 가르칠 자격이 없는 곳이라고 판단해도 무방하다. 에둘러 말할 필요 없이 이 책의 목적은 당신에게 초월명상을 권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겐 이 책 전체가 하나의 광고로 읽힐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음의 평화가 간절한 누군가에게는 이 책만큼 강렬한 메시지를 안겨주는 책도 없을 것이다. 마음과 정신과 신체는 어떻게 점점 무너는지, 그리고 어떻게 단번에 회복될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 속에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총 4일차로 구성된 초월명상의 기본 수업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는 초월명상 수업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보시기 바란다. 이 책을 읽고 초월명상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본인이 직접 초월명상 센터를 찾아가야 한다. 한국에 공인된 초월명상 센터나 초월명상 선생님이 있냐는 물음에 저자 밥 로스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직접 보내주었다. Wonderful SongJun, thank you! Here is information on the TM center in S. Korea: http://intl.tm.org/web/republic-of-korea Local teacher Lee Wongeun: http://intl.tm.org/web/ republic-of-korea/contact-us I really appreciate this gesture! Warm regards, Bob 정확한 주소와 연락처는 이 책의 뒷부분에 미국 및 캐나다에 있는 초월명상 센터 정보와 함께 밝혀두었다. 해외 초월명상 센터는 여행 중에 한번 들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초월명상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초월명상을 정의 내리기 위해 나는 언제나 다음의 세 가지 단어로 시작한다. 단순하다. 자연스럽다. 쉽다. 초월명상이 단순한 이유는 초보자를 위해 명상을 단순화해서가 아니라 수련과정 속에 우아한 단순함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이유는 암시나 조작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쉬운 이유는 집중이나 통제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음은 초월명상에 대한 오해를 밝히는 내용이다. 초월명상은 종교가 아니다. 지난 60년 동안 종교가 없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저마다 종교가 다른 거의 80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초월명상을 배웠다. 초월명상은 철학이 아니다. 초월명상은 배워서 스스로 수련하는 기법이다. 그게 전부다. 초월명상은 생활방식을 바꾸라고 하지 않는다. 명상을 배운다고 해서 식단을 바꾸고 좋아하지 않는 두부를 갑자기 먹기 시작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초월명상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 100% 의심해도 된다. 그래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믿든 안 믿든 간에 그 기법의 효과는 똑같다. 초월명상은 시작하고 몇 주나 몇 달이 지나야 '향상되는' 습득 기술이 아니다. 며칠에 걸쳐 몇 시간 만에 숙달하고 나면 평생 내 것이 된다. 엘런 드제너러스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그녀의 집 거실에서 만난 일이 떠오른다. 나는 엘런에게 초월명상을 가르치려고 거기에 갔었고 방금 소개한 똑같은 질문을 그녀에게도 던졌다. 명상을 배워서 무엇을 얻길 바라는가? 왜 지금 배우려고 하는가? "밥......" 그녀는 내 이름을 부르고서 잠깐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저는 우주를 움직이는 지성과 영원히 연결되고 싶은데……" 나는 '와' 하고 속으로 감탄했다. 그녀는 익살맞은 표정으로 한 박자 쉬더니 말을 이었다. "음, 그런데 밤에 잠이 안 와요." 나는 그녀와 함께 낄낄대며 웃었지만, 그녀가 말한 두 가지 대답에 담긴 진실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엘런은 많은 사람들이 삶에서 바라는 것들을 압축했다. 당신은 "우주를 움직이는 지성"을 원한다고 대놓고 말하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성장하길 바란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고, 해보고 싶고, 이루고 싶다. 그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당신은 일과 인간관계에서 침체되거나 진부한 느낌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마 무엇보다 중요하게, 자기 안에서 숨이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아젠다 세팅
라이온북스 / 맥스웰 맥콤스 (지은이), 황선영 (옮긴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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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북스
소설,일반
맥스웰 맥콤스 (지은이), 황선영 (옮긴이)
아젠다 세팅이란 매스 미디어가 의식적으로 현재의 이슈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의견을 세팅(설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의제 설정’이다. 미디어가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요하다고 보도하는 이슈가 곧 ‘아젠다(의제)’가 되며, 이것이 결국 일반 대중에게도 중요한 아젠다로 전이되는 현상을 말한다.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 의해 여론이 조작될 수 있으며, 대중의 심리까지 조작될 수 있는 얘기다. 따라서 새로운 이슈와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생각은 언제나 ‘세팅’될 수밖에 없다. 미디어가 짜놓은 프레임 속에 자신도 모르게 갇히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미디어가 일방적으로 세팅하는 아젠다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고 판단하는 게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텍사스주립대학교 언론학 교수 맥스웰 맥콤스는 1968년 동료 연구자인 도널드 쇼(Donald Shaw)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 ‘채플힐(Chapel Hill)’ 연구를 통해 ‘아젠다 세팅’이라는 용어를 탄생시켰고, 이를 계기로 전세계 400개 이상의 후속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명실상부 아젠다 세팅 이론의 주창자로 널리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그 이후 계속된 45년 연구의 결정판으로 아젠다 세팅에 관한 모든 연구를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2004년 영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 미국은 물론 스페인, 폴란드, 스웨덴,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ㆍ출간되었으며, 저널리즘 전공자나 광고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교과서로 통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아젠다 세팅이 일어나는 맥락을 알면 현실을 더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독창적인 연구와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한 이 책이 세상을 제대로 보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서문 제1장 여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세상에 관한 우리의 그림 당대의 경험적 증거 누적되는 증거 원인과 결과 새로운 의사소통 분야 요약하기 제2장 왜 뉴스는 현실과 다른가 기이한 그림 아젠다 세팅 효과를 바라보는 관점 콘텐츠 대(對) 노출 지난 여러 세기 동안의 아젠다 세팅 요약하기 제3장 우리의 머릿속에 그려지는 세상 정치 후보자에 관한 그림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이미지 지역 선거에서의 후보자들의 이미지 매체가 후보자의 이미지에 끼치는 영향 이슈의 속성 환경 문제의 속성 매체가 이슈의 속성에 미치는 영향 설득력 있는 주장 아젠다 세팅의 세 번째 단계 속성 아젠다 세팅과 프레이밍 요약하기 제4장 아젠다 세팅은 왜 일어나는가 관련성과 불확실성 아젠다 세팅 효과의 발생 관련성 공공 이슈에 관한 개인적인 경험 개인차, 매체의 이용, 아젠다 세팅 요약하기 제5장 아젠다 세팅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슈 아젠다의 진화 중요도의 전이 설명하기 효과가 나타나는 데 걸리는 시간 중요도를 측정하는 다양한 방법 요약하기 제6장 아젠다 세팅의 효과와 역할 여론의 점화 속성 아젠다와 의견 의견 형성 태도, 의견, 행동 비즈니스 뉴스의 아젠다 세팅 역할 요약하기 제7장 누가 미디어 아젠다를 설정하는가 대통령과 국가 아젠다 미디어 아젠다 보조하기 미디어 아젠다 점령하기 세 개의 선거 아젠다 지역 선거에서의 미디어 아젠다 지역적인 이슈의 속성 선거의 세 요소 더 큰 그림 미디어 간 아젠다 세팅 요약하기 제8장 매스컴과 아젠다 세팅 이론의 확장 문화의 전파 새로운 아젠다 세팅 무대 다른 문화 아젠다 개념, 영역, 환경 아젠다 세팅 이론의 지속적인 진화 에필로그 미디어의 아젠다 세팅과 수용자의 아젠다 융합 주석 참고문헌“내가 보고 있는 세상은 진짜인가?” 세상을 제대로 보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주는 책 ‘아젠다 세팅’이란? 1. 의제 설정(議題設定). 2. 있는 그대로가 아닌 이해관계에 따른 의도된 이슈를 부각시키는 행위. 3. 대중 심리를 조종하는 숨은 권력. 《아젠다 세팅(Agenda Setting)》은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 의해 여론이 조작될 수 있으며, 대중의 심리까지 조종당할 수 있다”는 ‘아젠다 세팅(의제 설정)’에 관해 서술한 책이다. 아젠다 세팅 이론의 주창자인 이 책의 저자 맥스웰 맥콤스 텍사스주립대학교 교수는 “언론이 어떤 의제를 비중 있게 다루면 일반 수용자들은 그 이슈를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게 됨으로써 결과적으로 그것은 중요한 의제로 부각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그는 “우리 사회에 결코 작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로서 언론은 태생적으로 아젠다 세터(의제 설정자)일 수밖에 없다”고 인정하면서, “사명감을 갖고 그 아젠다가 윤리적ㆍ도덕적으로 타당한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문제 제기에만 그치지 않고 프로세스를 낱낱이 공개하므로, 미디어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이슈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젠다 세팅의 발생 배경과 작동 과정, 속성, 효과 등을 빠짐없이 설명하고, 아젠다 세터의 역할 및 사명에 관한 조언도 놓치지 않는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급부상한 온라인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의 아젠다 세팅 기능도 소개한다. 위기조성ㆍ불안증폭ㆍ관심유도ㆍ판단방해 “오늘도 당신의 생각은 ‘세팅’된다!” ‘아젠다 세팅’은 매스 미디어가 의식적으로 현재의 이슈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의견을 세팅(설정)하는 방식이다. 미디어가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요하다고 보도하는 이슈가 곧 ‘아젠다(의제)’가 되며, 이것이 결국 일반 대중에게도 중요한 아젠다로 전이되는 현상을 말한다.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 의해 여론이 조작될 수 있으며, 대중의 심리까지 조작될 수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새로운 이슈와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생각은 언제나 ‘세팅’될 수밖에 없다. 미디어가 짜놓은 프레임 속에 자신도 모르게 갇히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미디어가 일방적으로 세팅하는 아젠다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고 판단하는 게 필요하다. 당신의 생각은 어떻게 조작되는가 다소 과장해서 표현하면 사실 우리는 진짜 세상을 보고 있는 게 아니다. 생각의 ‘백지(白紙)’ 상태로 태어나 자라면서 교육을 통해 주입된 지식이 백지를 채워나간다. 누군가로부터 정보를 얻고 누군가 제시한 판단에 동조하거나 반대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 그리고 그것들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생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누군가’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내 생각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내가 접하는 ‘미디어’이기 때문이다. ‘생각의 매트릭스’ 속에서 살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하지 않다. 우리의 일상은 미디어에 둘러싸여 있다. 어디를 가든 광고가 기다리고 있으며 온갖 정보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의 눈과 귀는 뭔가를 보거나 듣는다. 그러나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는 모두 이해관계에 따라 의도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 《아젠다 세팅》의 저자 맥스웰 맥콤스 교수는 저널리스트 월터 리프먼의 말을 빌려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가 우리의 현실 세계를 구성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보고 있는 세상은 미디어에 의해 ‘세팅된’ 세계다. 일부 미디어에서는 대중의 생각에 미치는 아젠다 세팅 영향력을 부인한다. 그들은 “우리는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저 객관적으로 보도할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의 주장에 곁들여 또 일부 아젠다 세팅 비평가들은 “대중이나 언론이나 그저 주변 환경에 반응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우리 생각 속에 있는 세상은 현실과 비교해 대부분 부정확하다. 우리 생각은 미디어가 정한 유사 환경에 반응할 뿐이다. 물론 뉴스가 100% 가공물이라는 뜻은 아니다. 본래 뉴스란 확인 가능한 관찰을 통해 나온 산물이다. 그러나 관찰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올 수 있다. 그날그날의 사건과 상황이 미디어의 프레임을 통과하면서 굴절될 경우 그 결과물은 현실과 무늬만 같은 무엇이 된다. 더욱이 어떠한 미디어 기관도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대해 관찰해 전달하기란 불가능하다. 따라서 규범에 의존해 그날의 환경 표본을 채취해야 한다. 그 결과 미디어는 매우 제한적인 그림을 제시하게 된다. 창문을 통해 바라본 바깥세상만큼이나 제한적이다. 창문에 먼지가 잔뜩 끼어 있다면 더욱 그렇다. 물타기ㆍ파묻기… 세팅은 계속된다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대규모 표심을 잡기 위해 공약을 내걸고 자신들의 아젠다를 세팅한다. 그리고 그 아젠다가 보다 많은 유권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다한다. 후보 또는 그 후보가 속한 정당의 아젠다를 공고히 하거나 흠집 내기 위한 서로간의 신경전도 빼놓을 수 없다. 하나의 아젠다를 두고도 의견이 분분하며, 들이대는 ‘프레임(frame, 틀)’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여론조사 지지율도 다르게 분석되고 심지어 조사 방법이나 대상에 따라 아예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일반 대중은 헷갈린다. 어떤 것이 올바른 아젠다인가? 그러나 이러한 의문은 판단의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물음이다. 반면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강력한 아젠다 세팅 영향력 행사를 우리는 이미 다수 경험했다. 아젠다 세팅은 필요하다. 모든 이슈를 다 보도할 능력을 가진 미디어는 없다. 다만 수많은 이슈 가운데 공공의 아젠다로서 합당한 사안을 보도해야지, 중요한 이슈를 이해관계에 따른 의도된 아젠다로 묻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더욱이 이는 거대 미디어 기관에만 해당되는 사안이 아니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블로그ㆍ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 및 유튜브 인터넷 방송 등 새로운 아젠다 세터로 부각되고 있는 이들 매체 역시 이 고민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 더 이상 속을 수 없는 당신을 위한 책 《아젠다 세팅(Agenda Setting)》은 뉴스 결정권자에 의해 세팅될 아젠다가 취사선택되는 과정인 ‘게이트키핑(gatekeeping)’, 뉴스를 제공하면서 선택ㆍ강조ㆍ배제ㆍ부연을 활용해 미디어가 의도한 방향으로 대중의 인식을 유도하는 ‘프레이밍(framing)’, 대중은 자신의 의견이 소수에 속하면 표출하기보다는 침묵한다는 ‘침묵의 나선(spiral of silence)’, 오랜 기간 폭력적인 영상물에 노출된 경우 대중은 영상물에 나오는 비열한 세계를 마치 현실처럼 여기게 된다는 ‘비열한 세계 신드롬(mean world syndrome)’ 등 다양한 아젠다 세팅 관련 이론도 선보인다. 아울러 저자가 박스와 표로 제시하는 데이터가 이해와 신뢰를 더하고 있다. 아젠다 세팅이 일어나는 맥락을 알면 현실을 더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독창적인 연구와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한 이 책이 세상을 제대로 보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기자들은 매일 뉴스거리를 선별하고 전달하여 그날의 가장 중요한 이슈에 관한 우리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우리의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 그날의 중요 이슈와 화제를 파악하는 뉴스의 역할, 그리고 이런 이슈와 화제가 공공 아젠다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의 역할을 뉴스의 ‘아젠다 세팅 역할’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 결과, 선거철 아젠다 세팅 양상이 두 가지로 뚜렷하게 나타났다. 여름과 초가을에는 일간지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보도 시간이 30분밖에 되지 않는 TV 뉴스보다 수십 페이지에 걸쳐 소식을 실을 수 있는 신문이 유리했기 때문이다. 리프먼은 우리의 행동이 실제 환경이 아니라 이런 가짜 환경에 대한 반응이라고 주장했다. 대중매체의 아젠다 세팅 역할에 관한 수십 년간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리프먼처럼 환경과 가짜 환경을 구분하는 것의 중요성을 더 강조하게 된다.
흐리말리 & 시라디크 바이올린 음계교본
다라 / 다라 편집부 엮음 / 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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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소설,일반
다라 편집부 엮음
음계연습 제1포지션에서의 장음계와 단음계 1. 1번손가락으로 시작하는 장음계들 2. 1번손가락으로 시작하는 단음계들 3. 2번손가락으로 시작하는 장음계들 4. 2번손가락으로 시작하는 단음계들 5. 3번손가락으로 시작하는 장음계들과 스타카토의 연습 6. 제1,제3,제5 포지션 사이의 교대 제2,제4,제6 포지션 사이의 교대 제3,제5,제7 포지션 사이의 교대 7. 2옥타브에 걸친 장 단음계들과 아르페지오, 그리고 포지션 바꾸기 8. 하나의 현에서 포지션을 바꾸는 그 밖의 연습 9. 하나의 음에서 손가락 바꾸기 10. 하나의 현에서 연주하는 2옥타브의 음계
우리는 언제나 희망을 노래한다
책과나무 / 김기택 (지은이)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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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김기택 (지은이)
민주적 학교라면 무엇보다도 사람을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교육의 본질은 교사와 학생의 신뢰와 존경을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이기 때문이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융복합적 사고,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교사라야 교수학습 활동을 통해서 학생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동학의 ‘사람이 하늘[人乃天]’이라는 사상과 대통령이 말하는 ‘사람이 먼저다’는 또 얼마나 당연한 것인가? 민주적 혁신학교는 일반학교와 다르지 않지만 분명히 다른 학교라야 한다는 믿음으로 배움에 행복을 더하는 행복배움학교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저자는 명현중학교의 교장이 되면서 교육 외길에 발 딛은 이래 꿈꿔왔던 혁신학교의 꿈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게 된다. 교사들의 역량은 치솟았고 학교의 브랜드 가치는 수직상승했으며 학생들은 배움에 행복을 더하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명현중학교가 인천형 혁신학교인 행복배움학교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그 과정과 저자가 학교장으로서 구성원들과 소통하면서 꾸준히 써 온 학교 안팎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5 1부 교육과 나눔, 상상력과 독서 3월이 건강한 이유 14 교육의 본질을 셈하다 20 교장 쌤, 이래도 되는 거예요? 27 나누는 교육, 더하는 교육 34 나눔, 기부 잘하면 천국 간다는데… 40 내 꿈이 이루어질 듯한 예감 49 내 상상력 사전 1 삼성과 상상력 56 내 상상력 사전 2 베르나르 베르베르 61 내 상상력 사전 3 팀 버튼과 조니 뎁의 무한상상 공장 67 내 상상력 사전 4 만화와 만화영화의 즐거움 74 내 상상력 사전 5 상상력의 끝판왕 83 내 상상력 사전 6 뮤지컬의 즐거움 90 내 상상력 사전 7 우주, 진짜 상상력의 끝판왕 99 상상력, 왁자지껄한 교실을 만들다 110 ‘별에서 온 그대’를 만났습니까? 118 내 얼굴이 거울에 어떻게 비칠까 125 당신은 얼마나 ‘고집쟁이’인가요? 133 뉘 집 큰아들이 징역 와 있구먼 144 마션(Martian, 화성인)을 만나면 나도 화성인 153 메타포의 향연,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158 사전, 행복한 지식의 보물창고 164 2부 삶과 미래, 혁신교육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고? 182 똥 막대기 선생 타령 191 문턱 없는 세상을 꿈꾸다 197 아주 특별한 기억의 해 206 사람은 모두 아프다 217 필하모닉을 꿈꾸다 227 학교에서 잘 먹고 잘 사는 법 236 행복한 사람이 행복하다 243 삶이란 무엇인가 255 설거지하는 아빠가 딸도 잘 키운다 283 세계는 지금 인재전쟁 시대 291 다가온 미래, 분명한 전망 299 실수해도 괜찮은 이유 311 인생의 본 경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 317 가까운 미래, 진로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321 혁신교육, 오직 사랑과 칭찬으로 330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 학교, 2017 학교혁신 한마당 335 에필로그 우리는 언제나 희망을 노래해야 한다 348학교와 학생의 존재가치란 무엇일까? 교육과 우리 사회에서 희망 찾기 지은이는 인천형 혁신학교인 행복배움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명현중학교의 교장선생님이다. 학교 홈페이지에 쓴 글 백여 편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저자의 삼십여 년 교직생활의 관록과 교육철학을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교육은 단지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한 명 한 명 다 다른 아이들을 살피며 그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해 북돋아 주는 것임을 말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서는 학생 각자의 다양성을 존중해 주어야 하며 상상력을 키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을 통해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는 물론 학부모들은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교육 외길을 걸어오는 과정에서 자신이 은혜 입었던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선후배 동료 선생님들께 받은 사랑과 빚을 돌려 드려야 한다는 부채의식에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다채로운 주제의 칼럼은 우리에게 우리 사회의 이모저모를 짚어 보며 함께 성찰하도록 한다. 그리하여 부정적이고 수동적인 생각과 행동에서 벗어나 함께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서는 것,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가 아닐까 싶다.학교에는 상반되는 수많은 생각과 관심과 이슈가 존재합니다. 혁신교육의 가치에도 호감과 비호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생각은 민주사회를 더욱 고도화시키는 영양분입니다. 격렬한 논쟁 속에서 타협이 나오고, 갈등은 폭발하는 게 아니라 해소되며 국민의 이익에 봉사하게 됩니다. 민주주의는 그래서 무지개처럼 아름답습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구성원이 두루 행복할 때 민주적 학교가 만들어집니다, 또 그러려면 무엇보다 교사가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교장은 교사가 행복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를 통해 학생, 학부모가 함께 행복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학교가 행복한 선순환구조를 갖추게 되면 신뢰와 존경, 경청, 공감, 칭찬, 높은 사기, 긍정적 사고와 자존감이 서로 잘 물려 돌아갈 것이고 현재 직면한 여러 부정적 문제들도 해소될 것입니다. 이런 선순환 구조의 추진동력은 학교장의 혁신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예전부터 세상의 변화와 미래세상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미래를 점치는 학자들의 예측을 알아보고, SF소설과 과학상상화에 등장하는 미래 세상을 상상하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입니다. 인류의 상상력은 결국 현실이 된다는 것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 덕택에 얻게 된 결론입니다. 우리는 행복배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연구학교, 다문화예비학교,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교, 자율학교, 두드림학교, 혁신지구학교 등 시대 변화를 담은 미래지향적 여러 타이틀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꺼이 이 사업들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의 자발성 덕택에 학교 발전과 교육 성공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가지고 있는 미래지향성이 행복배움학교의 가치와 통한다는 생각에 구성원들이 동의하고 있고, 관련 활동성과 덕택에 학교브랜드 가치가 상승하였습니다. 학교 소문을 듣고 학생들이 모여듭니다. 다문화예비학교 소문에 연고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도 전학 오고, 자율학교, 두드림학교, 대안교실 등 시스템을 잘 갖추었으며 교사들의 역량으로 야생마를 조련하듯 거칠고 힘든 학생도 잘 가르칩니다. 우리는 누구든 잘 품어서 잘 안아 주고 있습니다.
열방에 빛을
복있는사람 / 마이클 고힌 지음, 박성업 옮김 /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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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마이클 고힌 지음, 박성업 옮김
신국원, 변진석, 문상철, 크리스토퍼 라이트, 리처드 보캄, 에크하르트 슈나벨 추천. 마이클 고힌의 최신간이자 대표작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 이스라엘 민족으로 대변되는 공동체, 예수님과 제자들을 통해 이루어진 교회의 진정한 역할과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탐구하는 책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역사(성경)에 등장하는 사건과 인물들은 모두 하나님이 주신 선교적 사명과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이 있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교적missional’ 백성으로 부르셨고, 그들이 열방 가운데 ‘선교적’ 역할을 감당하도록 이끄셨으며, 이를 온전히 성취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마지막 날까지 이 ‘선교적’ 사역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구현해 내는 교회를 세우셨다고 말한다. 여전히 이러한 부르심 가운데 있는 오늘날의 교회 또한, 다양한 문화적 상황 속에서 창조적인 방식으로 예수님의 선교적 사명을 이어 가야 한다고 도전한다. 교회 정체성의 핵심인 선교를 이해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만큼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정체성과 소명에 충실하지 못하다고 확신하며, 오직 성경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역할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그분이 의도하신 모습이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결론에서는 선교적 소명을 살아 내는 저자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담아, 성경과 현실에 깊이 뿌리내린 선교적 삶이 가능함을 명징하게 보여준다. 추천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1장 교회의 정체성과 역할_ 누구의 이야기인가, 어떤 이미지인가 2장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교적 백성으로 만드시다 3장 이스라엘이 열방 가운데 선교적 역할과 정체성을 구현하다 4장 예수님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종말론적 백성을 모으시다 5장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 6장 신약 이야기 속의 선교적 교회 7장 선교적 교회에 대한 신약의 이미지 8장 성경 이야기 속의 선교적 교회-요약 9장 선교적 교회는 오늘날 어떤 모습인가 추천도서 주 찾아보기 “오늘날 교회의 굳어진 선교적 상상력을 가장 생생하게 살려 낸 선교 지침서!” -레슬리 뉴비긴 이후 선교적 교회를 가장 성경적이고 역동적으로 풀어낸 책 -마이클 고힌의 최신간이자 대표작 -신국원, 변진석, 문상철, 크리스토퍼 라이트, 리처드 보캄, 에크하르트 슈나벨 추천 「열방에 빛을」은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 이스라엘 민족으로 대변되는 공동체, 예수님과 제자들을 통해 이루어진 교회의 진정한 역할과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탐구하는 책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역사(성경)에 등장하는 사건과 인물들은 모두 하나님이 주신 선교적 사명과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이 있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교적missional’ 백성으로 부르셨고, 그들이 열방 가운데 ‘선교적’ 역할을 감당하도록 이끄셨으며, 이를 온전히 성취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마지막 날까지 이 ‘선교적’ 사역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구현해 내는 교회를 세우셨다고 말한다. 여전히 이러한 부르심 가운데 있는 오늘날의 교회 또한, 다양한 문화적 상황 속에서 창조적인 방식으로 예수님의 선교적 사명을 이어 가야 한다고 도전한다. 교회 정체성의 핵심인 선교를 이해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만큼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정체성과 소명에 충실하지 못하다고 확신하며, 오직 성경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역할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그분이 의도하신 모습이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결론에서는 선교적 소명을 살아 내는 저자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담아, 성경과 현실에 깊이 뿌리내린 선교적 삶이 가능함을 명징하게 보여준다. "마이클 고힌은 성경의 거대한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 백성의 연속성과 발전을 노련하게 추적해 가며, 모든 단계마다 하나님 백성은 이 세상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존재해 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오늘날 교회가 선교적 정체성을 숙고하고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성경적 깊이가 이 책 안에 다 들어 있다." 특징 -레슬리 뉴비긴 이후 선교적 교회를 가장 성경적이고 역동적으로 풀어낸 책 -성경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 백성과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을 발견한다. -마이클 고힌의 최신간이자 대표작 독자 대상 -선교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얻고자 하는 선교 관심자와 헌신자 -교회의 선교적 소명과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청년·대학부 및 대학 선교단체의 리더(선교 스터디 또는 성경공부 교재로 활용) -‘선교적 교회’에 대한 이론적 탐구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레슬리 뉴비긴의 책을 읽어 온 독자) 추천의 글 오래전 입학시험 성경고사를 채점하면서 웃지 못할 일을 겪은 적이 있다. 응시자 전원이 세례교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보여준 성경 지식은 정말 우려할 만한 수준이었다. 특히 구약부분이 심각해 요셉이나 룻에 대한 간단한 물음에도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았다. 하지만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지상명령에 관해서는 자세히 쓴 사람이 꽤 많았다. 예를 들어,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을 “마리아의 남편”이라고 쓴 학생이 사도행전 말씀은 바울처럼 해외선교에 힘쓰라는 말씀임을 장황하게 역설하는 식이었다. 교회마다 선교를 강조한 덕분이라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과연 요셉이나 룻이 누구인 줄 모르는 사람이 땅끝까지 전하는 복음의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문제는, 성경이 펼쳐 보여주는 하나님 역사에 대한 전체적 조망이 없으면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에 대한 이해에 심각한 장애가 생긴다는 데 있다. 고등학생들은 입시에 치여서 그렇다고 하자. 어른들의 형편은 나을까? 특히 내 오랜 친구 마이크 고힌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서구 교회가 성경적 조망을 상실하여 선교적 정
사랑 퍼즐 성경 : 어린이를 사랑하신 예수님 (42조각)
겨자씨 / 신은미 그림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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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소설,일반
신은미 그림
조각조각 그림을 맞춰 성경 이야기를 완성하는 퍼즐 성경. 퍼즐 뒤면에 성경 이야기가 있다. 퍼즐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공간 지각력을 키울 수 있다. 사고력을 키워 주고, 소근육을 발달시켜 준다. 또한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 주며,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성경 이야기를 나누며 믿음의 조각을 맞춰 보세요 조각조각 그림을 맞춰 성경 이야기를 완성하는 퍼즐 성경! 퍼즐 뒤면에 있는 성경 이야기도 읽어 주세요 믿음의 조각을 맞추다 보면 아이의 믿음도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창의력과 집중력, 공간 지각력을 키워 줍니다 ●사고력을 키워 주고, 소근육을 발달시켜 줍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 줍니다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줍니다
눈으로 하는 작별
양철북 / 룽잉타이 지음, 도희진 옮김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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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소설,일반
룽잉타이 지음, 도희진 옮김
지난 8년 동안 중화권 문학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에서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룽잉타이의 에세이 <눈으로 하는 작별>.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작별에 관한 책이다. 타인과의 작별이 아니라 가족과의 작별, 그중에서도 부모와의 헤어짐을 두고 그 작별인사로 읽어도 되는 책이다. 원제인 '목송目送'에는 '떠나는 뒷모습을 그저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과 아련함이 묻어난다. 늙은 아버지를 저세상으로 떠나보내는 딸의 마음, 장성한 아들을 세상 밖으로 떠나보내는 엄마의 마음, 치매에 걸려 딸에 대한 기억조차 희미해져가는 어머니에 대한 연민과 또다시 작별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과 풍경들. 룽잉타이는 자신이 마주한 삶의 마디마디를 고스란히 풀어 놓는다. 그 장면 하나하나에는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짙은 페이소스가 묻어난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서로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이별하는 사이'라는 시점으로 쓰인 이 책은 보편적인 우리의 자화상을 거울 들여다보듯 바라보게 한다.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해해가고 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해. 부모와 자식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점차 멀어지는 서로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이별하는 사이가 아닐까. 우리는 골목길 이쪽 끝에 서서, 골목길 저쪽 끝으로 사라지는 그들의 뒷모습을 묵묵히 바라본다. 그 뒷모습이 당신에게 속삭인다. 이제 따라올 필요 없다고."서문_ 이 꽃을 바라보는 순간 1부 목송 目送 눈으로 하는 작별/엄마 딸/열일곱 살/사랑/홀로 가야 하는 길/외로움/믿음과 불신사이/그때, 우리는/선명해지는 것/무엇/함께 늙기/만약에/넘어졌을 땐_K에게/걱정 마/화장/겨울 빛깔/산책/누구를 위해/클럽/집으로 가는 길/오백 킬로미터/시간/엄마와의 대화/비밀계좌/행복/마지막 오후의 티타임 2부 풍경 두견새/우울증/우리 동네/헬렌/화재 경보/폭플람/원숭이 마피아/도시의 원주민/두보/댄스 플로어/큐빅 팔찌/침향/‘지뢰 조심’/애기장대/‘보통 사람들’/서울/나라/홍콩/눈처럼 새하얀 천/복제된 샛별/노래기/상식/치치/늑대가 온다/또다른 이민자/울남 하늘/꽃나무/흉가/새해/메콩강 뱃길/시간이 멈춘 곳/연꽃의 나라/느리게 보기 3부 시간 심연/무장해제/반야심경/여인/틀니/동창화/고비/노자/걸음마/눈/말/작별/공/1918년, 겨울/귀혼가족과 인생, 인간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따뜻한 작별인사 “그땐 왜 몰랐을까. 엄마의 눈엔 나도 늘 떠나가는 뒷모습이었다는 걸.” 중화권 문학 베스트셀러 부동의 1위 3대가 함께 보는 인생의 책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작별에 관한 책이다. 타인과의 작별이 아니라 가족과의 작별, 그중에서도 부모와의 헤어짐을 두고 그 작별인사로 읽어도 되는 책이다. 원제인 ‘목송目送’에는 ‘떠나는 뒷모습을 그저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과 아련함이 묻어난다. 늙은 아버지를 저세상으로 떠나보내는 딸의 마음, 장성한 아들을 세상 밖으로 떠나보내는 엄마의 마음, 치매에 걸려 딸에 대한 기억조차 희미해져가는 어머니에 대한 연민과 또다시 작별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과 풍경들. 룽잉타이는 자신이 마주한 삶의 마디마디를 고스란히 풀어 놓는다. 그 장면 하나하나에는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짙은 페이소스가 묻어난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서로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이별하는 사이’라는 시점으로 쓰인 이 책은 보편적인 우리의 자화상을 거울 들여다보듯 바라보게 한다.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해해가고 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해. 부모와 자식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점차 멀어지는 서로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이별하는 사이가 아닐까. 우리는 골목길 이쪽 끝에 서서, 골목길 저쪽 끝으로 사라지는 그들의 뒷모습을 묵묵히 바라본다. 그 뒷모습이 당신에게 속삭인다. 이제 따라올 필요 없다고.” 이 책은 지난 8년 동안 중화권 문학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에서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그 까닭은 두 아들을 가진 엄마의 입장, 이미 세상을 뜬 아버지 그리고 이제 다시 작별해야 하는 어머니를 바라보는 딸의 입장으로 쓴 이야기가 갖는 따뜻한 감동과 보편적 공감 때문일 것이다. 그는 겪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설명하려 하지 않고,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담담하게 그려낸다. 그만의 시선에 붙잡힌 ‘떠나보냄’에 대한 풍경은 가족 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 친구와 일상, 동시대인의 관계에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작별에 대한 책이 아니라, 우리 인생의 풍경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모두의 마음에 담긴 인생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돌아보세요, 지금 당신의 옆에, 그리고 당신의 뒤엔 누가 있습니까 우리는 수많은 관계들 속에서 살아간다. 1인 가구가 500만에 이른 지금이지만, 우리는 오롯이 혼자일 수 없고, 나를 둘러싼 관계들은 오히려 더 복잡하고 어려워졌다. 그것은 나를 둘러싼 외부와의 관계에서뿐 아니라, 어느 사이 타자가 된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결국엔 ‘혼자’라고 생각되는 순간순간, 당신의 뒤에 그리고 옆에는 ‘그들-우리’가 있다. 그들을 지렛대 삼아, 우리는 또 무너지려 하는 몸과 마음을 추슬러보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수많은 관계들과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일상과 삶에 관한 책이다. 그 관계의 중심엔 엄마라는 위안, 아버지라는 버팀목, 가족이라는 단단한 울타리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 룽잉타이는 수많은 관계들, 그리고 그 관계들 속에서의 개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만을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의식이 담긴 글을 써온 그이기 때문일까. 가족을 비롯한 여러 관계들과의 만남, 무엇보다 헤어짐을 이야기하면서도 그는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다. 냉철한 비평가의 눈과, 어려운 시대를 살아낸 부모의 딸로서, 그리고 지금-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인으로서 주위를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저자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자주 책장을 넘기던 손을 거두고 돌아보게 된다.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 힘든 시간을 겪어내고 있는 친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제 삶을 건강하게 꾸려나가고 있는 형제들, 그리고 지금 이렇게 그들을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까지. 저자의 시선은 그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만들어낸 일상의 공간과 풍경들에까지 나아간다. 눈앞의 삶에만 신경 쓰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한 그 풍경들 속엔 또다른 현재들이 있다. 무심히 지나치곤 했던 풍경들 속에 녹아 있는 우리 이웃들의 삶.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저자의 시선은, 담담히 그것들을 그려내 보임으로써 다시 한 번 우리를 환기시킨다. 지금의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시간과 풍경들을. 저자 룽잉타이의 글은, 독자 스스로가 생각하고 움직이게 만든다. 그가 보고 듣고 생각한 것들을 설명하려 하지 않고,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부드럽고 따뜻한 그만의 시선에 붙잡힌 것들을 담담히 그려내 보이면, 그다음은 독자들의 것이다. 지금의 내 삶은, 시간들은, 풍경들은 어떠한가.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작별에 대한 책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짧은 글들이지만 그래서 그의 글은 만만하지가 않다. 이 책 안에는 여러 번 곱씹고 되새길 풍경들과 시간들, 만남과 헤어짐의 순간들이 있고, 그것은 곧 독자인 우리 자신의 시간들로 옮겨온다. 책을 덮고 잠시, 그 시간들을, 관계들을, 마음들을, 인생들을 돌아보기를. 이 책과 함께 열여덟 살 아들과 주고받은 인생 편지 《사랑하는 안드레아》,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따뜻한 모성으로 그린 《아이야, 천천히 오렴》(근간)은 룽잉타이의 ‘인생 3부작’으로 불리며 출간 즉시 중화권 문학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라 지금까지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눈으로 하는 작별》은 중화권을 넘어 일본과 미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밖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을 앞두고 있다.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1
영컴(YOUNG COM) / 달새울 (지은이), 화음 (그림)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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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컴(YOUNG COM)
소설,일반
달새울 (지은이), 화음 (그림)
남편과 아이를 잃은 과부 리에타. 모든 걸 잃은 그녀는 자신을 첩으로 삼으려던 영주 카사리우스의 유언 때문에 함께 순장될 위기에 처한다. 생매장을 눈앞에 둔 그때, 그녀 앞에 운명처럼 한 남자가 나타난다. ‘미친 폐황자’, ‘정신 나간 폭군’으로 불리는 킬리언. 그는 카사리우스에게 받아야 할 빚 대신 리에타를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피비린내 나는 소문을 몰고 다니는 두려움의 대상, 킬리언의 손길은 리에타를 어떤 운명으로 이끌까?1화 가혹한 계절 (1) 62화 가혹한 계절 (2) 343화 악시아스의 축성술사 (1) 544화 악시아스의 축성술사 (2) 765화 악시아스의 축성술사 (3) 966화 악시아스의 축성술사 (4) 1167화 악시아스의 축성술사 (5) 1408화 악시아스의 축성술사 (6) 1589화 하비투스 대사원 (1) 18610화 하비투스 대사원 (2) 20211화 하비투스 대사원 (3) 22812화 하비투스 대사원 (4) 24813화 하비투스 대사원 (5) 268순장될 위기에 처한 순간 나타난 한 남자 그가 건넨 손길은 구원일까?남편과 아이를 잃은 과부 리에타. 모든 걸 잃은 그녀는 자신을 첩으로 삼으려던 영주 카사리우스의 유언 때문에 함께 순장될 위기에 처한다. 생매장을 눈앞에 둔 그때, 그녀 앞에 운명처럼 한 남자가 나타난다. ‘미친 폐황자’, ‘정신 나간 폭군’으로 불리는 킬리언. 그는 카사리우스에게 받아야 할 빚 대신 리에타를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피비린내 나는 소문을 몰고 다니는 두려움의 대상, 킬리언의 손길은 리에타를 어떤 운명으로 이끌까?| 리뷰“안녕, 요부” 운명 같은 만남모든 걸 잃은 과부와 냉혈한 폭군의 로맨스 판타지달새울 작가의 섬세한 문체와 화음 작가의 미려한 작화로 작품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네이버웹툰 이 단행본으로 재탄생했다. 남편과 딸을 잃고 순장될 위기에 처했던 리에타가 킬리언을 만나 악시아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원작의 섬세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와 호평을 받고 있다. 단행본 1권은 낯선 땅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리에타의 이야기, 이복형제들을 죽이고 폐황자가 된 킬리언과 그의 의붓어머니인 황비 사이의 적대적인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인물들의 성격과 그들이 처한 상황을 역병, 언데드라는 배경에 녹여 독자들이 스토리 흐름을 따라 인물들의 서사를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작가의 연출이 돋보인다.비극적인 상황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 킬리언이 리에타를 구한 이후 그녀의 축성술로 도움을 받으면서 서로가 서로의 구원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편과 딸을 잃고 삶에 의욕을 잃은 리에타, 제국의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대상이자 정신 나간 폭군으로 불리는 킬리언. 가혹한 계절, 마른 가지처럼 말라가던 두 사람의 마음에 바람처럼 스며든 서로가 어떤 변화를 이끌어내고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할까?리에타가 축성술사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게 될 곳이자 킬리언의 목숨을 노리는 황비의 계략이 기다리는 하비투스 대사원. 이곳으로 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단행본 1권에서 함께 확인해보자.
2024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5개년 기출문제집
에듀윌 / 김지상, 최주연, 양준성, 이재은, 김샛별, 김수인, 신형철, 이제용 (지은이)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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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상, 최주연, 양준성, 이재은, 김샛별, 김수인, 신형철, 이제용 (지은이)
제대로, 확실하게, 빈틈없이 2023~2019년 5개년 최신 기출문제로 실전 연습! 독학이 가능한 가장 상세한 해설 수록! 한눈에 보는 2023년 최신 출제 현황 분석!PART 1 국어 2023년 제1회 기출문제 2023년 제2회 기출문제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PART 2 수학 2023년 제1회 기출문제 2023년 제2회 기출문제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PART 3 영어 2023년 제1회 기출문제 2023년 제2회 기출문제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PART 4 사회 2023년 제1회 기출문제 2023년 제2회 기출문제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PART 5 과학 2023년 제1회 기출문제 2023년 제2회 기출문제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PART 6 한국사 2023년 제1회 기출문제 2023년 제2회 기출문제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PART 7 도덕 2023년 제1회 기출문제 2023년 제2회 기출문제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신경향 예상문제 [별책] 정답과 해설 SPEED 정답 체크! 정답과 해설이 책의 구성 1) 2023~2019년 5개년 최신 기출문제 - 가장 최근 5개년 기출문제로 실전 감각 향상! 2) 미리 보는 신경향 예상문제 - 최근 등장한 새로운 문제 유형을 학습하여 고난도 문제에 대비! 3) 독학도 문제없는 가장 알찬 해설 -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알고 추가 개념을 학습하는 알찬 해설로 시험 완벽 대비!
어느 노老 언론인의 작문노트
지식노마드 / 다쓰노 가즈오 (지은이), 윤은혜 (옮긴이)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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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쓰노 가즈오 (지은이), 윤은혜 (옮긴이)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라는 문구를 기억해야 한다. 겉치레뿐인 문장,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과는 상관없이 그저 ‘척’하기 위해 쓴 글은 금세 탄로 나기 마련이다. 저자 다쓰노 가즈오가 꼽는 좋은 글의 첫 번째 조건 또한 그렇다. 이 책은 아사히신문 1면 칼럼〈천성인어〉를 13년 쓴 노장 저널리스트의 문장연단법을 담았다.독자에게 드리는 글 Ⅰ 태도에 대하여 1. 매일 쓴다 2. 옮겨 적는다 3. 여러 번 읽는다 4. 난독을 즐긴다 5. 어슬렁 걷는다 6. 현장 감각을 깨운다 7. 작은 발견을 모은다 Ⅱ 글을 쓸 때 1. 사전을 챙긴다 2. 힘을 뺀다 3. 전부 쏟아낸다 4. 허세를 버린다 5. 빌리지 않는다 6. 뜻밖의 것을 결합한다 7. 자랑하지 않는다 8. 쉽게 전달한다 9. 최대한 단순화한다 10. 구체성을 중요시한다 11. 겉보기를 조심한다 12. 여유를 가진다 13. 절제한다 Ⅲ 글을 다듬을 때 1. 고치고 또 고친다 2. 뺀다 3. 상투어를 거부한다 4. 싫은 말을 고민한다 5. 비유를 연구한다 6. 모국어로 대체한다 7. 종결어미에 신경 쓴다 8. 흐름을 조율한다 Ⅳ 깊은 글쓰기를 위해서 1. 해학을 배운다 2. 사투리에 눈 뜬다 3. 오감을 연다 4. 개념을 파괴한다 5. 동사로 표현한다 6. 시선을 낮춘다 7. 나와 마주한다 8. 무심함을 추구한다 9. 깊이에 목마른다 10. 혼신으로 뛰어든다아사히신문 1면 칼럼〈천성인어〉를 13년 쓴 노장 저널리스트의 문장연단법 잘 썼지만 마음을 얼리는 글 못 썼지만 마음을 울리는 글 이 둘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라는 문구를 기억해야 한다. 겉치레뿐인 문장,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과는 상관없이 그저 ‘척’하기 위해 쓴 글은 금세 탄로 나기 마련이다. 이 책의 저자 다쓰노 가즈오가 꼽는 좋은 글의 첫 번째 조건 또한 그렇다. “기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 그대로의 진심이다. 고향을 전혀 그리워하지 않으면서 그리워 죽겠다고 쓰지 마라. 권력을 좇고 남을 음해하려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 척하는 문장을 쓴들 정체는 곧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정치인의 글에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그들의 문장을 보면 수려하기 그지없다. 교양이 묻어나는 단어 선택과 고매한 표현, 나무랄 데 없는 성찰과 현실 파악, 현실을 바꾸겠다는 굳은 의지로 가득 차 있다. 일례로, 사건사고에 대해 그들이 늘어놓는 문장을 보자. “사태를 중대하게 인식하고”,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대응책 강화에 힘쓰고”, “추후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마음으로부터 나온 문장이 하나라도 있는가? 이내 그들은 다른 우연한 자리에서, 어떤 상황에서 자기도 모르게 본심을 들키고 만다. 실제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도,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도 없었으면서 그럴듯한 단어와 문장으로 연기했다는 것이 폭로되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은 정치인의 글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글은 곧 마음이다.’ 저자의 글쓰기 철학이다. 가식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승부하고 진심을 토로하라.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내면의 깊이를 우선 추구해야 한다. 현실의 빛과 그림자 모두를 직시하고 인간 본성의 가난함과 삶의 치졸함을 끌어안으며 자신의 추악함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언어를 다룸에 있어 기술적 숙달을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 흔히 마음으로 쓴다고 하면 언어 기술은 이류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 마음으로 쓰는 글일수록 날카로운 머리 및 손과의 조화는 필수이다. 마음 그대로를 전하기 위해 적절한 비유가 필요할 수도 있고 상투어가 아닌 뜻밖의 단어를 활용해야 할 수도 있으며 탁월한 언어적 유희를 끌어내야 할 때도 있다. 따라서 모국어의 특성과 문장 형태를 공부하고 언어 고유의 작동 원리를 탐구하는 데 부지런해야 한다. 이렇게 마음과 머리와 손이 하나가 될 때 상대 마음에 명중하는 문장이 탄생하는 것이다. 마음만 있다고 글의 리듬감, 신선함, 짜임새 등이 저절로 갖춰지는 사람은 천재밖에 없다. 그럼에도 역시 ‘마음’을 강조해야 한다. 글을 단순히 ‘솜씨’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경계하기 위해서다. 다시 정치인의 문장을 통해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들의 사과문은 보통 이렇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어떤 말이 또는 행동이 잘못됐기 때문에 사과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심려를 끼친 것’과 ‘오해를 일으킨 것’이 송구하다는 것이다. 결국 이 말은 주위에 폐를 끼치고 오해를 하게 만든 것에 대한 사과일 뿐, 근본에 있는 자신의 언행이 옳았는지 잘못됐는지에 대한 일체의 자각은 없다. 이를 과연 정치에서의 처세술로 봐야 할까. 그러나 이렇게만 보기에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진심의 유무에 본능적이라 할 만큼 지극히 예민한 감지력을 갖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의 글을 보면서 이렇게 말한다. “투박한 글인데 묘하게 가슴에 남아.” “잘 쓴 글인데 이상하게 마음이 안가.” “말만 번지르르하지, 마음에도 없는 글을 썼군.”현장이라는 단어를 넓은 개념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산책 도중 잠시 들른 공원도 현장이고, 처음 가본 어느 도시도 현장입니다. 전철 안도, 백화점 지하 식품매장도, 야생화가 앞 다투어 핀 산길도 현장입니다. 현장은 절대 바닥나지 않는 문장의 곳간입니다. 이것이 글쓰기 연습의 제1단계입니다. 앉아서, 어깨의 힘을 빼고, 본 것과 생각한 것을 정확하게 쓰는 연습을 할 것. 글 세계의 입문자가 숙지해야 할 실로 적절하고 실용적인 금언입니다. 편지도 좋고 일기도 좋으니 뭐든지 쓰고, 언어가 멈추지 않고 터져 나올 때는 망설이지 말고 끝까지 전부 써야 합니다. 나중에 다른 사람과 공유하든 공유하지 않든 쓰고 또 쓰고, 일단 쓰고 볼 일입니다. 이 또한 글쓰기 수련의 한 방법입니다.
시절인연
모두북스 / 강제원 지음 / 2017.07.31
15,000
모두북스
소설,일반
강제원 지음
강제원의 4부작 휴먼 스토리 세 번째 책. <시절인연>은 일상의 너울을 넘어 깨달음의 세계로 달려가는 길목쯤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나 재물이나 이 세상 만유가 내 손 안에서, 내 품 안에서 영원히 머무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깨달음만으로도 우리네 삶이 곤고하고 핍박(逼迫)당할 때 짐짓 남의 일처럼 "그래, 이것도 다 시절인연이야."라고 한 생각 돌려 버리면 어떠한 일로든 스스로 자신을 괴롭히는 세상 고통의 무게가 덜어질 것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책머리에 제1장 황금빛 어린 시절 제2장 친구 그리고 추억 제3장 그리 사노라면 제4장 물 따라 바람 따라픽션과 논픽션의 경계가 무색한 휴먼 스토리 강제원의 4부작 휴먼 스토리 세 번째 책이 나왔다. 애당초 작가에게 소설이라는 형식의 굴레를 씌우고 싶지 않아서 그냥 ‘휴먼 스토리’라고 했던 것인데, 『시절인연』이라는 제목과 더욱 자유분방해진 흐름을 보니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가 무색하다는 생각이 들고 ‘휴먼 스토리’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 시절인연이란 불교용어로 때가 무르익으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될 인연은 만나게 되어 있고, 무진장 애를 써도 만나지 못할 인연은 만나지 못한다는 뜻이라고 하니 이번 책이야말로 시절인연과 딱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사람들에서 제1부 『가족』과 제2부 『일상의 풍경』이 나왔는데, 제3부 『시절인연』은 출판사를 바꿔서 협동조합출판사 modoobooks(모두북스)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4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구도(求道)』의 출간을 서둘러서 “정말 잘 읽힌다.”는 강제원 작가의 글이 나름대로 완결되기를 바란다. 4부작이 모두 출간되면 사유하고 실행하는 작가의 세계가 좀 더 명료해질 테지만, 이런 일에 아랑곳하지 않는 작가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일부러 꾸미지 않는 방식으로 계속 자기만의 성(城)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일상의 너울을 넘어 깨달음의 세계로 가는 길목 『시절인연』은 일상의 너울을 넘어 깨달음의 세계로 달려가는 길목쯤이라고 해두자. 사람이나 재물이나 이 세상 만유가 내 손 안에서, 내 품 안에서 영원히 머무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깨달음만으로도 우리네 삶이 곤고하고 핍박(逼迫)당할 때 짐짓 남의 일처럼 “그래, 이것도 다 시절인연이야.”라고 한 생각 돌려 버리면 어떠한 일로든 스스로 자신을 괴롭히는 세상 고통의 무게가 덜어질 것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강제원 작가는 숨 쉬고 밥 먹고 잠자고 즐기고 일하는 보통 사람의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구도자의 모습을 보여줄 때가 더러 있다. ‘누항(陋巷)의 선지식(善知識)’이라 일컬을 수도 있겠다는 뜻인데, 이 책 다음에 나올 『구도(求道)』를 통해 그런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진솔한 기록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하다. 일부러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체질처럼 굳어 있는 작가가 깨달음의 세계는 어떻게 표현할지 자못 궁금하다. 업장(業障)의 인생을 날려버릴 수 있는 ‘휴먼 스토리’가 기대된다. 마중물에서 협동조합출판사까지 세상 인연과 더불어 강제원 4부작 휴먼 스토리의 첫 번째 책 『가족』과 두 번째 책 『일상의 풍경』은 작가의 동문들과 친지들이 마중물로 길어 올린 샘물 같은 이야기였다. ‘소설과 에세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쫀득쫀득한 이야기’,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가 무색한 휴먼 스토리’라는 설명과 수식은 크게 다를 바가 없을 듯하다. 애초에 약속했던 출간 일정보다 많이 늦어졌고, 협동조합출판사로 바꿔서 출간을 하는 등 시절인연의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이렇게라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기쁘다. 살가운 기다림과 안타까운 조바심으로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 이제 마지막으로 네 번째의 『구도(求道)』까지 세상에 나와 작가의 한 시대를 증언하고 ‘응답(應答)’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마중물 출자와 협동조합 후원 등으로 흔쾌하고 걸찬 응원을 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협동조합출판사 modoobooks(모두북스)의 책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늘 뭐 입지?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김재인(동글) (지은이) /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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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북스(아이생각)
소설,일반
김재인(동글) (지은이)
2017년부터 인스타그램에 '옷장 일기'를 연재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동글의 ootd 드로잉북이다. ootd 드로잉을 위한 준비 사항, 그리는 방법, 색연필을 사용한 패턴 표현 등을 알아보고 날마다 다른 ootd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계절별 상황과 날씨에 따른 ootd 밑그림이 이십여 개씩 제시되어 있으며, 포인트 액세서리, 모자, 양말 등의 소품도 꾸며볼 수 있다. 부록으로 나만의 ootd 드로잉 페이지가 수록되어 자유로운 데일리룩 드로잉북을 완성할 수 있다.Prologue ootd 드로잉에 앞서 1) 무엇이 필요할까? 2) 그리는 방법 3) 패턴과 질감 계절별 ootd 드로잉 설레는 나들이! 화사하게 : 봄 1) 봄에 어울리는 칼라 2) 후드티 3) 멜빵 원피스 4) 내 사랑 파스텔톤 5) 사랑스러운 리본 6) 봄의 낮잠 7) 헤어스타일 대변신 8) 꽃무늬 원피스 9) 놀이공원 10) 시험 기간 11) 대청소 12) 자신감 포-즈 13) 일교차 14) 청바지 돌려입기 15) 백투더 재킷 16) 셔츠 스타일링 17) 나만의 아우터 18) 뷔스티에 원피스 19) 여행 코디 20) 봄 원피스 레이어드 21) 첫 데이트 22) 봄 나들이 23) 도트 뜨거운 계절엔 뭐니 뭐니 해도 : 여름 1) 썬베드 2) 반다나 3) 여름 원피스 4) 에코백 5) 티셔츠 6) 샌들 7) 민소매와 반바지 8) 장마철 9) 동네 카페 10) 아이스크림 묻었어! 11) 보송보송 샤워 12) 저녁 산책 13) 미니vs롱 14) 보헤미안 룩 15) 시밀러룩 16) 화려한 드레스 17) 하와이안 셔츠 18) 수영복 19) 뜨거운 여름 20) 스트라이프 삼총사 21) 한강에서 은행나무 아래 책 한 권 : 가을 1) 운동 시작! 2) 워커+러블리 원피스 3) 체크를 입은 탐정 4) 가을 재킷 5) 가을가을 코디 6) 친구와 아이템 겹쳤을 때 7) 부츠컷 8) 카디건 9) 깔끔한 슬랙스 10) 모두 다른 신발 11) 너드룩 12) 가을 조끼 13) 단추 포인트 14) 가죽 재킷 15) 올블랙룩 16) 환불룩! 17) 숏vs미들vs롱 부츠 18) 청재킷 오버vs숏 19) 빈티지 주얼리 20) 빵집 유니폼 21) 레드룩 22) 레스토랑 디너 모임 23) 할로윈 파티 따뜻하게 껴입고 눈사람을! : 겨울 1) 코르덴 바지 2) 겨울 필수템 목티 3) 따뜻한 코트 4) 오버핏 코트 5) 얼죽아의 선택 6) 홈웨어룩 7) 한 땀 한 땀 뜨개질 8) 빈티지 스웨터 9) 페이크퍼 10) 함박눈과 털모자 11) 피겨스케이팅 12) 뽀글이 아우터 13) 패딩 14) 목도리 15) 심심할 땐 패턴 16) 눈사람 만드는 날 17) 포인트 컬러 18) 수면 잠옷 19) 진저쿠키 대작전 20) 윈터 드레스 21) 메리 크리스마스 22) 연말 파티 23) 단체 사진 잠깐! 뭔가 잊지 않았어? : ootd의 완성 1) 포인트 액세서리 2) 오늘의 모자 3) 매일 다른 양말 4) 신발끈을 묶어줘 5) 댕댕이와 산책을! 6) 데일리 네일 아트 7) 어머 내 가방! 8) 화관을 만들어봐 9) 엄마와 커플룩 10) 사랑스런 냥선생님 부록 : 나만의 ootd 그리기ootd 드로잉에 앞서 ootd 드로잉을 그리기 위한 준비물과 그리는 방법 등을 알아봅니다. 패턴과 질감 설명을 통해 옷감의 적절한 표현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니트, 가죽, 실크, 코튼, 데님, 면 등 옷의 다양한 질감을 표현하고 본격적으로 ootd 그리기를 시작해봅니다. 계절별 ootd 드로잉 계절별, 상황별로 다른 옷차림을 직접 그려보는 파트입니다. 각 계절마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닮은 이십여 점의 밑그림이 준비되어, 봄의 나들이, 놀이공원, 시험 기간, 대청소 등 생생한 상황별 에피소드가 그리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스크림 묻은 티셔츠, 체크무늬 망토를 입은 탐정, 함께 모여 보내는 연말 파티 등 각 계절에만 일어날 수 있는 특별한 사건들을 동글의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만날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 모자, 양말, 신발끈, 가방 등 ootd 필수템인 소품, 댕댕이와 야옹이의 ootd 등 오늘의 옷차림을 위한 다양한 구성 요소를 직접 그리고 꾸밀 수 있습니다. 부록 : 나만의 ootd 그리기 사계절 ootd를 그려본 뒤 마지막으로 나만의 오롯한 ootd 드로잉을 해볼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밑그림을 통해 나만의 ootd를 완성해보세요.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주문, 오늘 뭐 입지? 매일의 옷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동글의 색연필 ootd 드로잉 “오늘 뭐 입지?”, “작년 이맘때엔 뭘 입었지?” 매일같이 옷장을 들여다봐도 이 옷이 그 옷, 저 옷이 이 옷인 ‘입을 것이 없는’ 마법. 그럴때면 일러스트레이터 동글의 <오늘 뭐 입지?>와 함께 나만의 특별한 옷차림을 그림으로 간직해보세요. 무엇을 입을지 괴로웠던 시간이 행복한 고민으로 바뀔 거예요. 어제와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하루를 사는 오늘처럼, 저마다의 옷차림 또한 비슷한 흐름 속에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법이죠. ‘오늘의 패션(outfit of the day)’을 뜻하는 줄임말 ‘ootd'는 SNS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필수 해시태그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선 따라 그리고 색칠로 완성하는 동글의 색연필 ootd 드로잉북 <오늘 뭐 입지?>를 통해 입고 그리고 즐기는 특별한 옷장을 만들어보세요. 오늘의 패션 뿐 아니라 오늘의 ootd 드로잉을 게시해 각자의 SNS를 다채롭게 꾸밀 수 있습니다. 색연필의 따스한 색감이 더해진 동글의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함께 특별한 사계절 데일리 룩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만의 ootd 드로잉 <오늘 뭐 입지?>를 통해 대체 뭐가 들어있는지 알 수 없던 나의 옷장이 가장 좋은 친구로 변하게 되는 순간을 경험하세요. 어제와 비슷하지만 날마다 다른 색연필 ootd 드로잉으로 저마다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마다 향기다
두란노 / 류응렬 (지은이)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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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류응렬 (지은이)
류응렬 목사의 설교는 한 편의 시와 같고, 그의 삶은 한 편의 에세이와 같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틈틈이 써 놓았던 시와 에세이를 사진과 곁들여 엮은 것이다. 대학원에서 영시를 전공할 정도로 시에 조예가 깊은 그는 시를 통해 설교를, 설교를 통해 시를 읊듯 사람의 마음을 더 없이 풍요롭게 한다. 또한 그의 에세이는 삶을 통해 느끼는 감성 한 올 한 올을 그대로 담아 독자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채운다.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사람마다 향기다 친구야, 미안하다 사람마다 향기다 ·감꽃 / 한마디 말 속에 하나님의 향기를 담아 성도에게 · 바람에 벚꽃 날릴 때 / 그 사람, 얼마나 향기로웠으면 사는 날 동안 자유를 노래하리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장춘의 겨울 사랑받지 못할 인생이 어디 있으랴 청년 예수가 가신 그 길 / 얼어붙은 대지 위로 피어 나는 사랑 설국에도 봄은 오듯 / 트렁크 가득 행복 을 싣고 성미·아카시아 Part 2. 향기는 온 세상에 가득하다 들처럼 살게 하소서 셰넌도어 / 주님이 계신 곳 이 봄이다 당신이 봄입니다·새 삶이 시가 되는 사람· 감사 기도 / 세상은 하나님의 장엄함으로 충만 하네 당신은 늘 그리 웃나요·인생 / 아쉬운 과거도 미래의 거름으로 청보리 엄마·더욱 사랑하리라 / 산 을 다 담은 맑은 호수처럼 한 가지 소원 / 걸음을 멈추면 보이는 것 십자가로 물들게 하소서 / 하나님의 얼굴에 미소 짓게 하는 삶 당신께 드릴 선물 Part 3. 향기는 바람을 타고 전해진다 인생의 여정이 고난으로 거칠더라도 한 사람 ·십자가 사랑 / 광야의 끝에 주님이 기다리고 계시니 하나님의 눈물·아무것도 아니라고 / 터널엔 반드시 끝이 있는 것처럼 길이 끝나 는 곳에서 / 하나님이 계시기에 향기로운 인생 새해 달력 / 납작 엎드리기 여인의 향기 / 비 온 뒤 무지개가 뜨듯 생명의 바람 불어오길·에스라 기도원 /방을 비우면 햇빛이 쏟아지듯 꽃 한 송이 심으며·손톱을 깎으며 / 진정 함이란 독수리처럼·설렘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직 당신과 함께·첫눈 / 시대를 뚫고 나갈 창조적 소수 모두가 떠난 그곳에 Part 4. 향기는 마침내 열매를 맺는다 거울이라는 선생 앞에서 당신 앞에 서는 날 / 마지막에 대하여 마지막 잎새·겨울밤 / 새롭고 영원한 세상을 기대하면서 해 질 녘 / 어머니가 남기신 보 물 뒷밭에서·길고 긴 강을 건너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아버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버지 쌀밥 /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다시 만날 날에·천상의 시인이여, 잠시 아듀 / 천상공동체의 기쁨 벼랑에 희망을 새기다 / 그리움의 창문을 닫는 그날 주님 부활하셨으니, 그럼 된 것이다 에필로그마음 한 올 한 올 _고와지고 _따뜻해지고 싶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보면 사랑하지 못할 사람도, 사랑받지 못할 사람도 없다 시인 최연홍 교수가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나는 류 목사를 만나면서 주일을 ‘시의 날’로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세속의 산문에서 살다가 주일에는 시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교회를 찾았던 신자들에게 류 목사의 설교는 신선한 바람이었으며 약수였습니다. 그의 시가 있는 말씀은 교회 밖 거리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는 전도서입니다”라고 말했듯이, 류응렬 목사의 설교는 한 편의 시와 같고, 그의 삶은 한 편의 에세이와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틈틈이 써 놓았던 시와 에세이를 사진과 곁들여 엮은 것입니다. 대학원에서 영시를 전공할 정도로 시에 조예가 깊은 그는 시를 통해 설교를, 설교를 통해 시를 읊듯 사람의 마음을 더 없이 풍요롭게 합니다. 또한 그의 에세이는 삶을 통해 느끼는 감성 한 올 한 올을 그대로 담아 독자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채웁니다. 마음이 버석버석하고 메말라 있는 분들, 따뜻한 하나님을 영혼 깊이 흠뻑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 오랜만에 풍요로운 감성의 환희를 느끼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봄날의 꽃 향기 같은 하나님의 위로는 물론, 모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시선을 덧입게 될 것입니다.목회를 하면서 들어 본 가장 격려가 되었던 말이 있습니다. 목회를 시작할 때 한 장로님이 반기면서 해준 말입니다. “목사님, 우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의 꿈을 마음껏 펼치세요.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주신 그 비전을 이루어 드리는 것만 해도 최고의 교회가 될 겁니다.” 목사에게 날개를 달아 준 한마디였습니다. 그 말을 생각할 때마다 제 생각 하나가 우리 교회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진지한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이 들어 더욱 주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어느 해인가 송구영신예배를 마치고 로비에서 교인들과 즐겁게 인사할 때였습니다. 한 연세가 지긋한 장로님이 가까이 와서 제 손을 잡고 귀에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목사님, 그렇게 열심히 안 하셔도 돼요. 그래도 우리는 모두 만족해요.” 늘 부족한 섬김에 죄송해하는 목사에게 얼마나 격려가 되던지요. 목회 가운데 고민이 생기거나 힘겨운 순간이 오면 그 따스한 목소리를 다시금 떠올리곤 합니다. 우리가 뿌린 씨앗이 당장에 결실을 맺는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살아 있는 날 동안 그 열매를 맛본다면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해도 하나님은 언젠가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믿고 오늘도 묵묵히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살아갈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신 하나님, 온 세상에 흩어져 있는 퍼즐을 다 맞추어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시킨 그분의 솜씨. 우리는 이 그림 앞에 ‘은혜’라는 제목을 써 놓고 하나님께 전심의 감사를 드립니다.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빈 화폭을 한 점 한 점 붓으로 채워 가는 한 편의 그림과 같습니다. 순간이란 점이 모여 하루라는 선이 되고, 그 선이 모여 한 해라는 그림이 되고, 그렇게 해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이 탄생합니다. 어느 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고, 아무리 사소해도 의미 없는 일은 없습니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아무렇게나 발에 채는 돌멩이 하나도, 제멋대로 자라나는 이름 모를 들풀 하나도 소중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사람을 보면 사랑하지 못할 사람도, 사랑받지 못할 사람도 없습니다.
돈 걱정 없는 재무심리와 재무 코칭
와일드북 / 정우식 (지은이), 유광선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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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우식 (지은이), 유광선
재무심리 및 재무 코칭은 사람의 돈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 부자의 체질로 바꾸어 돈을 더 벌게 하고, 돈 관리를 잘하게 하며, 투자능력을 배양해 궁극적으로 축적된 부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눌 정도로 건강한 재무행동을 하게 하여 세상에 이로운 부자를 만드는 데에 있다.서언 _ 11 제1장 돈이란 무엇인가 돈에 대한 생각 고치기 _ 11 게으른 본성 치료하기 _ 17 돈 쓸 수밖에 없는 환경 _ 23 생각 뒤집기 _ 29 인생과 근본적인 돈 문제 _ 40 재무 테라피가 답이다 _ 51 제2장 재무심리 재무심리의 정의 _ 63 재무심리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_ 65 재무심리 구성요소 _ 72 재무심리 4가지 마음과 재무행동의 관계 _ 80 재무심리 4가지 마음의 순환작용 _ 82 재무심리와 생각 _ 90 습관 고치기 _ 92 돈에 대한 신념 고치기 _ 97 머니 스크립트(Money Script) 고치기 _ 99 돈에 대한 믿음, 생각, 행동의 관계 _ 104 재무심리와 마인드 세트(Mind-Set) _ 106 재무심리 유형(Type) _ 127 재무유형별 속성 및 테라피 _ 133 재무행동 장애(Disorder) 치료 _ 150 재무심리 종합건강도(Comprehensive Power Index) _ 164 재무심리 뇌 구조 _ 166 제3장 재무심리 적용 기업의 재무 테라피 _ 169 인적자원관리(HRM)에 적용 _ 172 재무 테라피와 금융산업 _ 181 심리상담 분야에서의 재무 테라피 _ 186 청소년 재무인성 개발 _ 201 재무 테라피 사례_ 209 읽으면 부자 되는 돈 명상집 Dr. 정의 _ 222 재무 테라피 아름다운 부자로 가는 길 _ 294재무심리 및 재무 코칭은 사람의 돈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 부자의 체질로 바꾸어 돈을 더 벌게 하고, 돈 관리를 잘하게 하며, 투자능력을 배양해 궁극적으로 축적된 부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눌 정도로 건강한 재무행동을 하게 하여 세상에 이로운 부자를 만드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명이다. 이 책은 돈이 많은 곳에서부터 낮은 데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세상, 돈이 고여 썩는 세상이 아니라 돈이 선순환되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것으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필독서라고 할 것이다. 서민이 부자가 되고 부자가 더 부자가 되고 모두를 아름다운 부자로 변화시키는 Change platform ◆ 왜 재무심리를 알아야 하고 재무 코칭을 받아야 하는가 우리 인간의 내면에는 돈에 대한 욕심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 욕심이 강한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가지기 위해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보다 강한 돈에 대한 에너지를 발산하여 돈에 대한 적극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반대로 욕심이 없는 사람들은 돈에 대한 에너지가 식어 있기 때문에 돈에 대해 소극적이다. 이렇듯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필자는 돈에 대한 가치관 즉 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부(富)와 직결된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알게 되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또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돈에 대한 심리 즉 재무심리를 통해 밝혀낸 것이다. 부자가 될 수 있다면 부자가 되는 것이 좋으며 굳이 가난을 맹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다면 비행기도 일등석을 탈 수 있는 여유와, 좋은 집도 가져보고 세상을 풍요롭게 사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왕 한평생 사는 것 멋지게 말이다. 이런 삶은 자신 안에 있는 돈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생각이 바뀌면 돈에 대한 행동이 바뀐다.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결국 자신의 삶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재무심리 및 재무 코칭은 사람의 돈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 부자의 체질로 바꾸어 돈을 더 벌게 하고, 돈 관리를 잘하게 하며, 투자능력을 배양해 궁극적으로 축적된 부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눌 정도로 건강한 재무행동을 하게 하여 세상에 이로운 부자를 만드는 데에 있다. ◆ 돈을 알아야 한다 부자가 되고 돈으로부터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돈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 그래서 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처절하게 돈에 당하고 산다. 돈이 없으면 평생 끌려 다니며 고통을 받게 되고 또한 많아지면 돈 때문에 인간관계가 깨어지고 가정과 자식에게 문제가 생긴다. 현재까지는 돈이 백전백승을 했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순간 우리는 돈을 알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돈을 잘 알고 잘 다루면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애완동물이 되지만 방심하여 관리를 잘못하면 인생을 송두리째 파멸로 이끌기도 한다. 따라서 건강한 재무심리를 지니면 돈을 애완동물로 만들 것이며 건강하지 못한 재무심리를 가지게 되면 결국 돈으로부터 엄청난 상처를 받고 고통받게 되는 것이다. 돈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유익함과 편리함과 때로는 행복을 주기도 하지만 이런 속성 뒤에는 사람을 죽이는 악한 속성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돈의 악한 속성에 항상 경계하고 대처해야 한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과 더불어 돈의 속성과 재무심리를 파악하고 재무 코칭을 통한 재무행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이 바뀌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돈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유익함과 편리함과 때로는 행복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속성 뒤에는 사람을 죽이는 악한 속성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돈의 악한 속성에 항상 경계하고 대처해야 한다.돈 문제로 배우자와 다투는가?빚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가?앞으로 돈을 충분히 못 벌 것 같아서 걱정하는가? 더 많은 돈을 가져야만 앞으로 살아가는데 안심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돈을 많이 가진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가?충동구매 과소비를 하고 그것 때문에 자책하는가?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어도 실행이 안 되는가?다른 사람(부모, 친지, 형제, 친구, 지인)에게 의지하는가?남에게 돈을 주어야만 한다고 느끼는가?(기부나 선행)돈에 대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적으로 범하는가?아무리 벌어도 항상 돈이 부족한가?돈 문제로 불안하고 우울증을 겪고 있는가?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가?돈을 적게 벌어 항상 가족에게 죄책감을 느끼는가?돈이 없어질까 봐 전전긍긍하는가?돈을 쓰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 쓰지를 못하는가?돈 문제로 현재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가?돈 문제로 삶의 희망을 잃고 자살충동을 느끼는가?자식의 건전한 소비습관과 경제관념을 심어 주기를 원하는가?* 건강한 재무심리와 투자수익률의 관계재무심리는 재무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 부자와 가난이 결정된다.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
인벤션 / 황교안, 유성호 (지은이)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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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유성호 (지은이)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18일간 4080.3km를 이동하며 32개 도시를 방문하는 민생투쟁대장정 일정이 주 내용이다. 이와 함께 당직자 및 보좌진, 당원 10명의 내부자들 인터뷰를 통해 황교안 대표 취임 100일에 대한 평가와 바람을 담았다. 공동저자 유성호는 “황교안 대표가 ‘만리장정’에서 들은 생생한 국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려 애썼다”며 “책을 보면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민생경제가 얼마나 위기에 처했는지 알 수 있도록 글을 썼다”고 밝혔다.저자의 말 4 먼길을 나서기까지 7 밤길에서 만난 사람들 31 아침이 오길 바라며 83 황교안이 기다리는 아침 107 INDEX 136밤이 깊어서 먼 길을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 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투쟁 대장정’과 자유한국당의 향후 비전을 다룬 를 출간했다. 황교안 대표는 ‘저자의 말’에서 “민생이 이토록 어려운데도 문재인 정권은 어떠한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 성찰과 함께, 새로운 미래와 통합의 청사진을 그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생 현장에서 직접 느낀 문재인 정권의 실정 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18일간 4080.3km를 이동하며 32개 도시를 방문하는 민생투쟁대장정 일정이 주 내용이다. 이와 함께 당직자 및 보좌진, 당원 10명의 내부자들 인터뷰를 통해 황교안 대표 취임 100일에 대한 평가와 바람을 담았다. 공동저자 유성호는 “황교안 대표가 ‘만리장정’에서 들은 생생한 국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려 애썼다”며 “책을 보면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민생경제가 얼마나 위기에 처했는지 알 수 있도록 글을 썼다”고 밝혔다.
부동산 P2P 투자 따라하기
책과나무 / 김병석.우지순 지음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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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석.우지순 지음
핀테크와 크라우드펀딩의 역사와 제도를 살펴보고 해외 P2P금융 시장과 국내 시장의 동향과 안전한 P2P투자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P2P투자는 P2P금융회사가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돈을 기반으로 돈이 필요한 개인(기업)에게 대출을 해 주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간단한 구조이다. 혁신적 핀테크 P2P금융의 편리성과 안정성을 이해하고 재테크 투자를 한다면 소액으로도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머리말 004 준비단계. P2P 대출의 기본 1. P2P 대출peer-to-peer Lending의 개념 013 2. P2P 대출 프로세스 021 3. P2P 대출의 장점과 단점 025 PART1. P2P 시스템 이해하기 1. 핀테크 이해하기 핀테크Fin-Tech란? 032 혁신적 핀테크 P2P 금융 036 핀테크 사업영역 039 국내 핀테크 업체 및 서비스 분야 041 해외 핀테크 시장 045 인터넷 전문은행 049 핀테크 관련 용어 051 금융기관 분류 055 2. 크라우드펀딩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이란? 060 크라우드펀딩의 역사 063 크라우드펀딩의 발전 070 크라우드펀딩 현황 072 크라우드펀딩 종류 080 크라우드펀딩의 모집 대상 084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운영 구조 및 참가자 086 국내 크라우드펀딩 업체 현황 094 PART2. P2P 대출 1. P2P 금융 현황 P2P 대출 산업 현황 098 국내 P2P 대출 시장 현황 101 카테고리로 보는 P2P 금융(분양별 대표기업) 107 P2P 금융 대출업체 투자자 보호제도 112 2. 국내 P2P 대출 시장 및 규제 국내 P2P 대출 시장 현황 115 성장 배경 123 국내 P2P 대출 시장의 동향 125 국내 P2P 대출 규제 현황 129 이슈 및 평가 132 P2P 대출 이용자 주의사항 136 3. P2P 대출 가이드라인 제정 방안 검토 배경 138 P2P 대출 시장 현황 139 가이드라인 제정 방안 143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 144 가이드라인 실효성 확보 방안 148 향후 계획 151 4. P2P 대출 시장 및 규제 P2P 대출 시장 및 규제 현황 153 미국 P2P 대출 시장 및 규제 현황 157 영국 P2P 대출 시장 및 규제 현황 163 중국 P2P 대출 시장 및 규제 현황 172 PART3. P2P 투자 1. P2P 투자자 유의사항 원금 보장 상품이 아닌 손실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다 180 높은 수익률(금리)은 반드시 높은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 181 단기 대출이 반드시 위험도가 낮은 것은 아니다 182 고수익 상품 투자 시 리스크 분석이 더욱 중요하다 182 투자 전 투자 대상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83 2. P2P 세금 종합과세대상소득의 종류 184 왜 P2P 금융 이자소득은 27.5%인가? 187 금융소득이란? 192 3. P2P 투자 따라 하기 모두펀딩 P2P 투자하기 196 P2P 사이트 접속 투자하기 198 대출 프로세스 203 채권 추심 과정 205 모두펀딩 문의 207 부록 P2P 금융 용어 이해하기 210“P2P 금융은 혁신! 트랜드를 알면 재테크 투자의 길이 보인다.” 국내 P2P 대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많은 관심과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지만, P2P 대출 금융 시장을 이해하는 투자자는 그리 많지 않다. 우리나라도 앞으로 더욱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기에 이 책에서는 P2P 관련 용어에서부터 역사, 구조, 대출시장의 규모와 투자 가이드라인에 대해 상세히 정리하여 담았다. P2P금융은 P2P금융회사가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돈을 기반으로 돈이 필요한 개인(기업)에게 대출을 해 주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간단한 구조이다. 대출(투자)과정이 간편하고 손쉽고 편리하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자는 플랫폼을 통한 자금 확보를, 투자자는 소액으로도 높은 수익상품에 투자를 할 수 있어 서로 충족하는 상호 보완적 직거래 금융시장이다. P2P 플랫폼에 투자하려면 공부할 필요가 있다. 투자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여 특별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온라인으로 쉽게 투자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투자자 보호제도를 적용받지 못해 위험에 대한 모든 책임을 투자자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단점과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 투자하면 원금을 잃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혁신적 핀테크 P2P금융의 편리성과 안정성을 이해하고 재테크 투자를 한다면, 소액으로도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높은 이자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P2P는 영어 ‘Peer-to-Peer’의 약자로, 사람과 사람 개인 간의 대출이다. 은행대출의 경우, 돈이 있는 사람이 은행에 이자수익을 받고 예금을 하면 돈이 필요한 사람은 은행에 이자를 지급하고 돈을 빌려 가는 방식이지만, ‘Peer-to-Peer’ 대출은 중간역할을 하는 은행을 거치지 않고 개인과 개인 간에 돈을 빌려주고 갚을 수 있는 중개의 장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따라서 P2P 대출의 경우, 돈을 빌리고자 하는 사람은 빠르고 편리하게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고, 돈을 빌려준 사람은 일반 예·적금보다 높고 펀드나 주식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은행이나 사금융이 아닌 다수의 투자자가 돈을 모아 자금이 필요한 대출희망자, 즉 개인이나 기업에게 직접 빌려주는 새로운 대출 방식이다.P2P 금융은 쉽게 생각해서 온라인 은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P2P 금융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투자자가 대출자에게 대출을 할 수 있도록 투자를 하고, 대출자는 P2P 금융을 통해서 원금+이자를 상환하여 투자자에게 확정수익의 이자를 지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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