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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교회전
세미한 / 현상웅, 최종학, 김진호, 김민수, 윤용 (지은이) / 2021.11.10
16,000

세미한소설,일반현상웅, 최종학, 김진호, 김민수, 윤용 (지은이)
다섯 명의 목회자가 각자 시간 속에서 교회에 관해 고민하고 느끼며 표출했던 이야기를 엮었다. 서로 다르게 사역과 삶을 걸어왔지만 결국 ‘교회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한 내용이다. 각자 서로 다른 길 위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씨름하는 교회의 모습을 본다. 고민과 갈등의 태풍이 목회 현장에도 어김없이 불어왔다. 그럴수록 말씀 앞에서 스스로의 걸음과 방향을 점검한다. 우리는 잘 걸어가고 있는 걸까, 우리는 바르게 감당하고 있는가. 이 책은 부족하고 연약한 걸음이어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말씀대로 길을 걷고자 분투하는 이들이 전하는 참된 교회에 대한 고백이다.1장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시식코너’다 1. 먼저 맛보다 눈깔사탕이 시작일지도 오래된 커피를 마시다 ‘받아들임!’ ‘받아! 드림!’ 어울어-Gym 2. 함께 맛보다 함께 살아가 보‘으리!’ 교회, 나누어지면 안 되나요? 막연한 기도, 현실이 되다 하나님 나라! 맛깔나라! 3. 맛을 보이다 찾아가는 성찬 소망, 사랑만큼은 넉넉한 긴급한 일의 횡포 개장! 벧엘 워터파크! 쌍욕을 했다 안테나를 세우다 죄떨이를 심었다 2장 교회는 플랫폼이다 1. 플랫폼을 경험하다 도움, 특별하지 않아 일상이야! 여기가 어디야? 2. 플랫폼을 혼동하다 청소년 문화를 고민하다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를 꿈꾸다 지쳐버린 청년들과 패잔병이 되어버린 목회자 개척의 자리로 밀려들어가다 3. 플랫폼에 다시 서다 복음을 만나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다 터 다지기 복음 위에 가치를 세우다 복음 위에 서서 다시 바라보다 복음의 터 위에 가치를 세우다 작은도서관을 시작하다 카페를 시작하다 플랫폼에 서서 복음으로 다시 바라보다 3장 교회는 함께 울고 웃는다 1. 함께 울다 이번 닭다리는 할매가 드시게요 양치기 소년이 될 뻔했다 받은 은혜는 가슴으로 기억합니다 뇌물 받은 목사입니다 그 고백이 참 귀하다 밤과 낮으로 지켜 주신 4년 어미의 마음, 목사의 마음 할매, 나를 울리지 마오 전능자의 손을 뻗으소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할매, 조금만 기다리오. 내 금방 다녀오리다 2. 함께 웃다 까마귀들의 협공 교회를 지키는 무게 인생 카레 맛집 전도하기 딱 좋은 나인걸 이왕 하는 거 깨끗이 합시다 성도의 헌신은 아름답다 추탕 한 그릇에 사랑을 싣고 갑작스런 초대 월동 준비의 필수템 마을 사람으로 거듭나다 아빠, 오늘은 아들 병원 심방 좀 하세요 나를 숨쉬게 하는 사랑 4장 교회는 낯선 여행이다 1. 교회는 낯선 사람으로의 여행이다 전도 중 들은 낯선 울림의 소리 우리 오래 갑시다 술 취한 이의 상실감 지탱할 수 있는 기준 자람은 금방 눈에 띄지 않는다 낯선 아내의 요리 의식 너머 그림자의 연결 김치 찢어주는 아내 2. 교회는 낯선 공간으로의 여행이다 낯선 추위를 덮는 포근함 낯섦은 도리어 설렘이다 낯선, 그러나 자유로운 기준과 가치가 다르다 갑작스러운 집 이사 영혼에 관심이 있는가 방향을 살펴야 한다 안전한 곳으로 피하십시오 -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권면하며 3. 교회는 낯선 상황으로의 여행이다 번지점프를 하다 조율하지 않은 사역 가치의 방향으로 만든 길 낯선 자신의 흔들리는 모습 의자 조절과 사랑 나를 위한 낯선 선물 살아있는 생물, 교회 일상의 순간은 일생의 영원이다 5장 교회는 말씀이면 충분하다 1. 말씀이면 충분하다고 믿었다 부산을 떠나 경기도로 이사한 이유 셀 교회에서 묵상을 나누다 모바일 앱으로 한 말씀묵상 나눔 운영했던 학원에서 생긴 일 학원 바닥에서 잠을 자다 교회를 만나다 학원 공간을 교회로 제공하다 교회 개척할까? 교회를 개척하다 2. 말씀으로 충분하지 않았다 신천지로 오해받다 설교 때문에 성도를 잃다 말씀묵상은 하지 않는 성도들 성도들이 거의 다 떠나가다 3. 그래도 말씀이면 충분하리라 하나님, 저를 속이셨죠? 8만 원짜리 카메라 첫 번째 후원 어떤 분과 만나다 어떤 분들과 만나다 기업체에서 말씀묵상 세미나를 하다 외부에서 말씀묵상 세미나를 하다 교회를 합치다 코로나 19의 한계를 극복하다 4. 말씀으로 충분한 이야기들 설교 좀 보내주세요 말씀으로 불행을 극복하다 단 한 번의 예배가 남았다면… 나눔의 효과 행위에 근거한 신앙 vs 말씀에 근거한 신앙 - 《말씀의빛교회》 성도 간증 1 맹목의 신앙에서 능동의 신앙으로! - 《말씀의빛교회》 성도 간증 2교회란 무엇일까? 다섯 명의 목회자가 각자 시간 속에서 교회에 관해 고민하고 느끼며 표출했던 이야기를 엮었다. 서로 다르게 사역과 삶을 걸어왔지만 결국 ‘교회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한 내용이다. 각자 서로 다른 길 위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씨름하는 교회의 모습을 본다. 고민과 갈등의 태풍이 목회 현장에도 어김없이 불어왔다. 그럴수록 말씀 앞에서 스스로의 걸음과 방향을 점검한다. 우리는 잘 걸어가고 있는 걸까, 우리는 바르게 감당하고 있는가. 이 책은 부족하고 연약한 걸음이어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말씀대로 길을 걷고자 분투하는 이들이 전하는 참된 교회에 대한 고백이다. 교회란 ( ) 이다. 이 책은 거창한 교회 담론을 말하거나 한국교회 현실에 대한 쌈박한 해결점을 제시한 책이 아니다. 단지 시대의 힘겨운 언덕 위에서 바른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눈물과 웃음으로 써내려간 이 시대 작은 교회 이야기다. 때론 공감하면서 의문을 품을 수도 있겠다. 때론 피식 웃으며 함께 기뻐하면서도 금세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을 훔치며 가슴 아파할 수도 있다. 다만 이런 실제적인 이야기가 필요했었다는 사실을 느낄 것이다. 향방 없이 달리며 역주행하는 자동차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잠시 멈추어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는 짧지만 깊은 호흡이 되길 소망한다. 성경과 역사를 통해 정의된 교회만큼이나 각 시대의 교회에 관한 정의도 필요하다. 이론과 생각으로 정의된 교회의 의미와 역할을 넘어 현장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 내온 교회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건물로서의 교회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말씀 안에서 낯선 길을 함께 울고 웃으며 새로운 플랫폼을 형성하고 있다.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신뢰하며 ‘지금, 여기’에서 온전한 교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기꺼이 기쁨으로 교회가 되어가길 소망한다. 이 책의 다섯 목회자들은 말한다. 교회는 ‘말씀으로 충분한 곳’이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시식코너’다. 교회는 ‘낯선 여행’이다. 교회는 ‘함께 울고 웃는 곳’이다. 교회는 ‘플랫폼’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고백하겠는가.
스몰 트라우마
갤리온 / 멕 애럴 (지은이), 박슬라 (옮긴이), 김현수 (감수) / 2023.07.14
18,500원 ⟶ 16,650원(10% off)

갤리온소설,일반멕 애럴 (지은이), 박슬라 (옮긴이), 김현수 (감수)
스몰 트라우마로 인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는 그 정체를 인식하지 못한 채 왠지 모를 결핍과 우울, 무기력,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 삶의 에너지를 도둑맞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자신의 스몰 트라우마를 인식하고 이해하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 조용히 삶을 갉아먹는 스몰 트라우마의 악순환을 치유하고, 나아가 강력한 심리적 면역체계를 구축하도록 안내하는 여정으로 초대한다. 최근 들어 정신의학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스몰 트라우마’는 이전에는 심리학이나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던 수많은 만성 질환과 정신적 어려움을 해결할 열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20년에 걸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스몰 트라우마’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나고 어떤 증상으로 이어지는지 등 그 기제를 파헤치고, 어떻게 그것을 다룰 것인지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감수의 글 스몰 트라우마의 독소가 넘쳐나는 사회 들어가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게 잘못된 것처럼 느껴질 때 1장 스몰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삶을 뒤흔드는 사건이 아니더라도 스몰 트라우마를 이해하기 위한 여정 어린 시절의 스몰 트라우마 부모의 굴레 학창 시절의 상처 스몰 트라우마는 누적된다 인간관계의 스몰 트라우마 놓친 사랑 깨진 우정 일터에서의 스몰 트라우마 현실과 이상의 괴리 언젠가 들킬 거야 사회에서의 스몰 트라우마 끝없는 노력의 쳇바퀴 디지털 스몰 트라우마 ‘완벽한’ 타인들 외로움 전염병 대리 트라우마와 영구위기 스몰 트라우마와 심리적 면역체계 ‘백신’이 될 수 있을까? 수용은 체념이 아니다 시작을 위한 핵심 질문 2장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 AAA 1단계: 인식 도대체 행복이 뭐지? 왜 나는 행복할 수 없지?―해로운 긍정성 AAA 2단계: 수용 “행복하기만을 바랄 뿐이야”라는 말의 불행 쾌락 적응 AAA 3단계: 행동 밝은 하루를 위한 간단한 팁 지속 가능한 자기 만족감을 위한 처방전 3장 무감각 상태가 편안한 사람들 “우울증은 아니에요” AAA 1단계: 인식 왜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울까? AAA 2단계: 수용 비언어적 감정 탐구 감정생태계, 다양성이 중요하다 감정을 표현하는 폭넓은 어휘들 AAA 3단계: 행동 감정 플레이리스트 추억의 힘으로 감정생태계 강화하기 어깨 맞대기 4장 스트레스와 불안은 어떻게 다른가 AAA 1단계: 인식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스트레스를 받는 선천적 이유 스트레스 반응을 ‘조건화’하려면 스트레스와 불안의 차이 AAA 2단계: 수용 생리적 스트레스 반응 통제하기 AAA 3단계: 행동 당장의 스트레스 반응 멈추는 팁 스트레스에 강한 뇌 만들기 부정적 사고 패턴에서 벗어나는 ASK 5장 완벽주의의 역설 완벽주의는 선천적인가? AAA 1단계: 인식 부적응적 완벽주의와 적응적 완벽주의 습관적 미루기 미루기가 도움이 될 때 AAA 2단계: 수용 완벽주의와 성공 분리하기 AAA 3단계: 행동 습관적 미루기를 타파하는 실용적인 팁 완벽주의를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실패를 피드백으로 전환하라 6장 가면증후군과 미세공격 AAA 1단계: 인식 ‘나는 가짜야!’라고 속삭이는 목소리 가면증후군을 유독 심하게 앓는 사람들 미세공격 스몰 트라우마 비꼬는 칭찬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들 준거점이 너무 많다 넘치는 미련 AAA 2단계: 수용 감정에 이름 붙이기 무례한 행인에 신경 끄기 AAA 3단계: 행동 내면의 사기꾼 침묵시키기 미세공격에 대처하는 방법 가면증후군의 장기적인 해결책 7장 배가 터질 때까지 먹는 까닭 AAA 1단계: 인식 사랑으로서의 음식 보상으로서의 음식 AAA 2단계: 수용 먹는 이유 확고한 정체성 규정하기 AAA 3단계: 행동 음식 충동을 극복하는 단기 전략 변화를 가로막는 장벽 뛰어넘기 8장 전쟁 같은 사랑 사랑의 분류 AAA 1단계: 인식 애착 유형과 접촉 굶주림 사랑은 움직이는 것 AAA 2단계: 수용 우정 역시 움직이는 것 우정의 붕괴에 대처하기 완벽한 우정에 대한 환상 AAA 3단계: 행동 사랑의 기술 LISTEN & LOVE 9장 왜 이토록 잠들기 어려운가 우리는 왜 잠에 집착하는가 AAA 1단계: 인식 수면학 개론 자기실현적 수면 예언 AAA 2단계: 수용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 AAA 3단계: 행동 ‘비활성화’와 ‘연합’ 활용한 취침 전략 10장 인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법 지금 생애의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누구나 겪는 삶의 전환적 위기 사회적 시계가 주는 압박 AAA 1단계: 인식 어른 세계에 던져진 어린아이 AAA 2단계: 수용 경계공간과 ‘전환의 양파’ 폐경기와 샌드위치 세대 AAA 3단계: 행동 밧줄에서 손을 놔라 미래에서 보내는 편지 노후의 전환 위기 대비하기 11장 응시하기보다 뛰어들라―삶을 위한 처방전 삶에 대한 AAA 접근법 AAA 1단계: 인식 삶의 목적 너무 많은 가능성 무작정 뛰어들기는 금물 AAA 2단계: 수용 스몰 트라우마에 갇히지 않는 말하기 연습 AAA 3단계: 행동 햇볕은 친구다 휴식의 기술 몸에 좋은 음식과 운동 인간적인 교류는 필수 오늘의 감사한 일 찾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너그럽게 굴 것 감사의 말 주“사소한 상처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 조용히 당신의 삶을 갉아먹는 우울, 불안, 무기력의 정체 ★ 전 세계 25개국 판권 수출된 화제작 ― 정신의학계에서 새롭게 주목하는 개념 ‘스몰 트라우마’ 본격적으로 다루는 첫 책 ★ 김현수 정신과 전문의,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센터장 감수 ― “대한민국은 스몰 트라우마의 독소가 넘쳐나는 사회. 이 책에 해독 방법 있다” ★ 80만 유튜브 심리학 채널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최설민 강력 추천 ― “’덜 중요한 트라우마는 없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사소한 상처는 없다” 작고 일상적인 것들이 우리 삶을 소중하게 만들듯, 우리의 활력과 열정, 잠재력을 고갈시키는 것 역시 작고 일상적인 상처들입니다. ‘스몰 트라우마’는 작지만 깊은 상처를 내는 일상의 경험과 사건이 반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 반복이 멈추지 않으면 결국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애써 괜찮다고 말하며, 대단치 않다 자신을 속이며 상처를 숨기고 있나요? 작은 구멍 하나가 둑 전체를 무너뜨리듯, 가랑비에 자기도 모르게 온몸이 젖듯, 작지만 강한 독소를 지닌 상처가 누적되면 결국 우리의 몸과 마음은 무너집니다. 특히 너무 쉽게 말하고, 적절한 거리를 지키지 못하는 한국 사회는 스몰 트라우마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이 책은 스몰 트라우마로 인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는 그 정체를 인식하지 못한 채 왠지 모를 결핍과 우울, 무기력,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 삶의 에너지를 도둑맞는다고 느끼는 여러분을 위해 쓰였습니다. 자신의 스몰 트라우마를 인식하고 이해하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조용히 삶을 갉아먹는 스몰 트라우마의 악순환을 치유하고, 나아가 강력한 심리적 면역체계를 구축하도록 안내하는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우울하긴 하지만, 우울증까진 아니에요.” ― 스몰 트라우마: 조용히 당신의 삶을 무너뜨리는 우울, 불안, 무기력의 정체 이제껏 심리학과 정신의학계에서는 거대한 부정적 사건이 초래한 트라우마에 집중해온 것이 사실이다. 전쟁이나 재난, 유년기에 겪은 학대, 방임, 성폭행 같은 ‘빅 트라우마’가 심각한 정신적, 신체적 건강 문제를 야기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최근에야 사소하다고 치부하고 방치해온 상처가 우리의 일상과 삶을 조용히 갉아먹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스몰 트라우마’는 개인의 삶 속에서 자존감을 잃게 하는 일상의 경험이나 사건의 반복을 일컫는다. 가령, 어린 시절 당한 따돌림이나 놀림, 부끄러움으로 남은 실수, 부모와의 부적절한 정서적 교류, 사회적 재난에 대한 간접 경험, 직장에서 당한 미세한 차별과 모욕 등이다. 이러한 경험들은 누적되고 서로 결합하면서 스스로 위축되고 불만족스런 삶을 살게끔 악영향을 미친다. 그 영향은 우울증과 같은 정신 문제는 물론이고 심장질환, 천식, 당뇨, 암과 같은 신체적 병증으로도 이어지고 있음이 데이터로써 밝혀지고 있다. 어쩐지 삶의 에너지를 모조리 도둑맞는다는 기분이 드는가? “정신과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왠지 모를 불편과 결핍, 무기력, 우울감, 불안, 나아가 통증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그렇다면 자신의 ‘스몰 트라우마’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대단한 트라우마를 경험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치료받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그러나 상처의 크기가 작다고 해서 그 고통이 작다거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모두 때때로 ‘작은 도움’이 필요하다. “덜 중요한 트라우마는 없다.” 최근 들어 정신의학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스몰 트라우마’는 이전에는 심리학이나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던 수많은 만성 질환과 정신적 어려움을 해결할 열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20년에 걸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스몰 트라우마’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나고 어떤 증상으로 이어지는지 등 그 기제를 파헤치고, 어떻게 그것을 다룰 것인지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스몰 트라우마가 삶의 백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심리적 면역체계를 구축하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 영국의 임상심리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멕 애럴 박사는 이스트런던대학교 만성질환연구팀에서 여러 신체적 질병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던 중,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지 않았는데도 많은 사람이 만성적인 정신적, 신체적 병증에 시달리는 것을 발견하고 ‘스몰 트라우마’ 주제를 파고들기 시작했다. 이 책은 스몰 트라우마의 발생 메커니즘과 정신적‧신체적 발현 방식을 소개하고. 그 기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적 이론 및 개념을 충실히 제공한다. 나아가 스몰 트라우마가 야기한 여러 문제들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고안한 3단계 AAA 접근법(인식-수용-행동)을 기반으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연습 활동과 행동 지침을 수록했다. 하지만 상처는 매우 주관적인 영역이고 삶의 맥락은 개인마다 다른지라 스몰 트라우마의 요소는 무수히 많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의 오랜 임상 경험에서 분류한 대표적인 스몰 트라우마 주제 를 선별하고, 각 주제 안에서 그 원인과 이론적 배경, 솔루션 등을 다각도로 다루는 방식을 택했다. 책에는 어린 시절, 인간관계, 직장생활, 사회생활에서 겪는 대표적 스몰 트라우마를 비롯해 부모와의 애착 문제, 우정의 붕괴, 배신 트라우마, 완벽주의, 혐오 표현과 미세 공격 등 다양한 스몰 트라우마의 원인과 사례가 등장한다. 그에 따른 우울증과 불안장애, 공황장애, 번아웃, 섭식장애, 불면증, 가면증후군 등 대표적인 발현 증상을 살펴보고, 독자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다양한 체크리스트와 대응 방법까지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스몰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는 느끼지 못한 채 왠지 모를 불편과 결핍, 무기력, 우울감, 불안으로 하루하루 잠식당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쓰였다. 자신의 스몰 트라우마를 인식하고 이해하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강력한 심리적 면역체계를 구축해 균형 잡힌 단단한 삶을 추구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낙하산 삼아 자신의 심연으로 뛰어들기를 촉구한다. 상처가 삶의 구멍이 아닌, 삶의 백신이 될 수 있도록 돕는 모두를 위한 치유서이다. *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 * 1장 <스몰 트라우마란 무엇인가>에서는 ‘스몰’ 트라우마와 ‘빅’ 트라우마의 차이점, 스몰 트라우마를 초래하는 다양한 원인, 심리적 면역체계 강화를 위한 심리적 항체로서의 스몰 트라우마를 다룬다. 2장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서는 행복의 정의 및 7가지 결정 요인, 행복 강박을 불러오는 해로운 긍정성을 들여다보고, 지속적인 자기 만족감을 추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3장 <무감각 상태가 편안한 사람들>은 정신적 쇠약이라고도 부르는 현대 사회의 흔한 증상 ‘감정적 무감각’에 대해 살펴보고, 감정 다양성과 정서문해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4장 <스트레스와 불안은 어떻게 다른가>에서는 스트레스와 불안의 차이와 각각 다른 대응 기법을 알아본다. 5장 <완벽주의의 역설>에서는 습관적 미루기, 번아웃을 초래하는 완벽주의와 그 스몰 트라우마에 대해 탐구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6장 <가면증후군과 미세공격>에서는 가면증후군을 초래하는 다양한 스몰 트라우마를 들여다보고 특히 그중 일상에 만연한 미세공격에 대처하는 방안을 살펴본다. 7장 <배가 터질 때까지 먹는 까닭>에서는 섭식 문제를 일으키는 스몰 트라우마를 살펴보고, 특히 정체성과 연관된 감정적 섭식과 극복 방법을 탐구한다. 8장 <전쟁 같은 사랑>에서는 사랑의 분류, 애착 유형, 우정과 배신 트라우마 등에 대해 살펴보고, 모든 관계에 유용한 경청과 사랑의 기술을 제안한다. 9장 <왜 이토록 잠들기 어려운가>에서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수면 장애의 원인이 되는 스몰 트라우마를 살피고, 수면의 양과 질을 높이는 전략을 소개한다. 10장 <인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법>에서는 중요한 생애 전환기와 그 압박과 관계된 스몰 트라우마를 확인하고, 전환의 두려움을 내려놓는 인생지도를 그려본다. 11장 <응시하기보다 뛰어들라>에서는 인생 전반에 AAA 접근법을 활용함으로써 심리적 면역체계를 강화하도록 독려한다.나를 찾아온 내담자 대다수는 심각한 심리적 외상을 겪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길에는 늘 움푹 파인 구덩이나 툭 튀어나온 턱이 있어 상처를 입는 법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스몰 트라우마'를 무시하라고 배워왔다. 감지하기도 드러내기도 어려운 작은 상처들은 우리의 정서적 내면깊숙이 쌓여서 적립된다. 그리고 이런 심리적 토사 더미는 결국 우리의 행복과 안녕에 영향을 미친다.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치지는 않았더라도 그 무게가 피로와 불안, 자신감결핍을 잡아끄는 것을 분명 감지한다. 이를 무시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현대사회 특유의 여러 정신적, 신체적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_ 들어가며 스몰 트라우마는 괴롭힘 같은 심각한 폭력보다도 더 미묘한 상호작용에서 비롯된다. 학교에서 경험하는 노골적인 괴롭힘이나 따돌림은어린 시절에 겪는 주요한 빅 트라우마로, 많은 아이가 이를 힘겹게 견뎌내곤 한다. 그러나 보다 덜 노골적인 무시나 네모난 구멍에 혼자 둥근 막대가 되어 꽂혀 있는 듯한 이질감, 운동장에서 당한 굴욕, 시험 스트레스, 의미 있는 학습보다 학급 내 계급을 중시하는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한 압력 등도 많은 아이에게 스몰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_ 1장 스몰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역사상 사람들이 이렇게 긴밀하게 연결된 동시에 이처럼 깊은 외로움을 느끼는 시대는 없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에도 외로움과 사회적고립감이 증가하고 있긴 했으나 이 전 세계적인 유행병은 많은 이의정신 건강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여기서 다시한번 강조한다. 우리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다. 재택근무와 끝없는 영상통화, 온라인 쇼핑 같은 첨단 기술로 바이러스 대유행병을 이겨낼수 있다는 건 멋지지만 신체적 접촉의 부족은 많은 사람에게 스몰 트라우마를 불러일으켰다.만성적 외로움은 매일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만큼이나 건강에 해롭다. 코로나19가 발발하기 전만 해도 이는 주로 고령층을 중심으로제기되는 주제였으나 2020년 이전에도 많은 청년이 외로움과 관련된문제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보고된 바 있다. 여기서 명심할 점은외로움이 사회적 고립의 원인이 아니라 증상이라는 것이다. _ 1장 스몰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먹는 거로 취업하자
지식과감성# / 고석영, 김건희, 홍세연, 김원영, 임승연, 권윤경, 박서희, 조새로아, 김송이, 김충식, 황철순, 명성희, 박경화, 윤태성 (지은이) / 2021.11.10
20,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고석영, 김건희, 홍세연, 김원영, 임승연, 권윤경, 박서희, 조새로아, 김송이, 김충식, 황철순, 명성희, 박경화, 윤태성 (지은이)
식품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후배들을 위해 국내 유일 식품 전문가 양성 사회적 멘토 그룹인 FIPTA 식품산업인재양성협회가 만든 책이다.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고민을 묻고 받은 궁금증을 토대로 실제 식품업계에 종사하는 멘토들의 현실적 조언을 담았다. 식품업계 현직자들을 인터뷰 한 내용을 기반으로 생동감 있는 실무 내용이 포함됐으며,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면접과 관련하여 직접 전하는 설명과 팁 등 실용적인 정보를 읽기 쉽게 정리하였다. 식품업계에서 일하고 싶은 독자분들에게 이정표 역할을 할 지침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제1장 첫걸음, 식품업계 알아보기 1.1 회사, 어떻게 분류할까? 1.1.1 사기업의 분류 1.1.2 공공 기관 공공 기관이란 무엇인가 | 공공 기관의 분류 | 식품 관련 공공 기관 1.2 식품 산업 속 기업들 1.2.1 식품공전상 구분 식품공전 기준 구분 목적 1.2.2 건강기능식품 1.2.3 제약 1.2.4 기타 산업군 외식 및 프랜차이즈 | 영양사 | 컨설팅 제2장 기업 분석을 해보자 2.1 기업 홈페이지 살피기 2.1.1 회사 소개 CEO 인사말 | 연혁 | 가치 체계 | CI | 투자정보 | 기업 구조 2.1.2 브랜드 2.1.3 인재 채용 2.2 식품안전나라, 내 손안 식품안전정보 2.2.1 식품안전나라 2.2.2 내 손안(安) 식품안전정보 2.3 전자 공시 시스템 DART 2.4 잡코리아 2.5 잡플래닛, 크레딧잡 제3장 다양한 직무, 어떤 일을 할까? 3.1 마케팅 3.1.1 마케팅에 대한 소개 3.1.2 마케팅 멘토와의 대화 외국계 F&B 마케터 | 서울우유협동조합 마케터 박재범 | 제약사 마케터 김송이 3.2 상품 기획 3.2.1 상품 기획에 대한 소개 3.2.2 상품 기획 멘토와의 대화 건강기능식품 상품기획 3.3 영업 3.3.1 영업에 대한 소개 3.3.2 영업 멘토와의 대화 종합 식품 회사 영업 3.4 연구 개발 3.4.1 연구 개발에 대한 소개 3.4.2 연구 개발 멘토와의 대화 아워홈 연구 개발 황철순 | 음료 연구원 | 식품안전정보원 책임 연구원 권소영 | 흥국 F&B R&D 센터장 신동건 | 유제품 연구원 3.5 식품 분석 3.5.1 식품 분석에 대한 소개 3.5.2 식품 분석 멘토와의 대화 분석 전문 회사 연구원 | 종합 식품 회사 미생물 분석 연구원 3.6 생산 관리 3.6.1 생산 관리에 대한 소개 3.6.2 생산 관리 멘토와의 대화 종합 식품 회사 생산 관리 | 풀무원 다논 생산 관리 윤태성 3.7 품질 관리 3.7.1 품질 관리에 대한 소개 3.7.2 품질 관리 멘토와의 대화 주류 제조사 품질 관리 | 푸드코닉 품질관리 박경화 | 푸드코닉 품질관리팀장 김충식 |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품질 관리 | 제과 제조사 품질관리 3.8 유통 직무(구매·물류·SCM) 3.8.1 유통 직무에 대한 소개 3.9 기타 직무 3.9.1 기타 직무 멘토와의 대화 유통사 인사담당자 | 농산물 관련 기업 | 타펙스인터내셔널(와인 수입 회사) 대표 박준형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리자 남경희 | 식품 안전 컨설팅 업체 컨설턴트 제4장 취업, 준비부터 실전까지 4.1 채용 공고 확인 4.1.1. 워크넷 특징 | 워크넷만의 강점 | 채용 공고 확인하는 방법 4.1.2 잡코리아 특징 | 잡코리아만의 강점 | 채용 공고 확인하는 방법 4.1.3. 사람인 특징 | 사람인만의 강점 | 채용 공고 확인하는 방법 4.1.4. 잡플래닛 특징 | 잡플래닛만의 강점 | 채용 공고 확인하는 방법 4.1.5 자소설닷컴 특징 | 자소설닷컴만의 강점 | 채용 공고 확인하는 방법 4.1.6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참여 채용 공고 확인하는 방법 4.2 ‘스펙’ 정리하기 4.2.1 Step 1 대외 활동을 연도별로 리스트화한다 4.2.2 Step 2 경험을 STAR기법에 따라 구체화한다 4.2.3 Step 3 지원 회사 및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에 따라 구체화된 경험을 연결 지어 자소서와 면접에 적용한다 4.3 멘토링 참가 4.3.1 식품산업인재양성협회 4.3.2 교내 멘토링 프로그램(대학교 취업 스쿨) 4.3.3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4.3.4 기업에서 진행하는 채용 설명회 4.4 현직자의 자기소개서 작성 TIP 4.4.1 자기소개서 문항 분석 4.4.2 자기소개서를 앞두고 짚고 넘어가야 할 포인트 4.5 이력서 작성 4.5.1 이력서 양식 4.5.2 작성하기 4.6 면접 준비 4.6.1 면접 준비 Tip 4.6.2 예상 문제 4.6.3 면접 종류별 준비 방법 및 주의 사항 단독 면접 | 개인 면접(다대일 면접) | 패널 면접(다대다 면접) | 집단 토론 면접 | 프레젠테이션(PT) 면접 4.6.4 이색 면접 제5장 더 알아보기: 현직자들이 답하다 5.1 부전공·복수 전공 관련 Q&A 5.2 자격증 관련 Q&A 5.2.1 자격증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 5.2.2 자격증에 대한 현직자들의 답변 5.3 기타 Q&A 제6장 현직자가 전하고 싶은 한마디 저자 후기 에필로그국내 유일의 식품 전문가 양성 사회적 멘토 그룹과 현직자들이 알려주는 식품업계 취업의 모든 것! 희망적인 것은 이 책을 보셨다는 것입니다. 분명 많은 고민을 하다 더 이상 실마리를 풀 수 없어 그 해결책을 알고 싶어 하시는 분이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분명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분명 잘 되실 겁니다. (본문 中)
대학새내기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묻다
행복에너지 / 채병조 (지은이) / 2019.03.03
15,000원 ⟶ 13,500원(10% off)

행복에너지소설,일반채병조 (지은이)
저자가 직접 대학생들과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경험에 의거하여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충고를 건넨다. 대학에 입학하여 어떤 꿈을 가질지, 꿈 설계 시 고려사항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꿈이 이루어질지, 마음가짐은 어떻게 가져야 할지에 대한 담백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꿈’에 대한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다.차례 권면의 글 -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8 <내 인생의 열망을 성취하기 위한 나의 길> 12 <삶은 꿈대로 된다> 17 <궤도 밖의 세상을 체험하라> 20 시작하는 글 - <대학 생활을 보면 그의 미래가 보인다> 27 첫째 이야기 드디어 대학에 입학하다 ▶ 왜 우리 학과에 왔는가? 34 ▶ 대학 입학, 공부에서 해방인가? 40 ▶ 대학 생활에 정석이 있는가? 45 ▶ 어떻게 하면 대학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54 <이야기 코너> 적성을 찾아 재입학한 제자 이야기 <자기계발 코너> 대학 생활 구상해 보기 둘째 이야기 꿈이 있는 삶이 즐겁다 ▶ 아직도 꿈이 없다고? 68 ▶ 꿈 없이 살면 훗날 하기 싫은 일 하며 산다 76 ▶ 삶의 가치관이 변하면 꿈도 바뀐다 82 ▶ 결정이나 선택을 자꾸 미루지 말라 88 <이야기 코너> 조나단의 꿈 이야기 <자기계발 코너> 희망직업 상담해 보기 셋째 이야기 꿈 설계 시 고려사항은 무엇일까? ▶ 목적 - 목표보다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 102 ▶애정 - 진정으로 좋아해야 한다 109 ▶재능 - 성취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117 ▶ 수요 - 미래 직업의 변화에 주목하라 123 <이야기 코너> 나의 첫 꿈 이야기 <자기계발 코너> 꿈에 대해 자평해 보기 넷째 이야기 꿈은 어떻게 해야 이루어질까? ▶ 꿈을 자랑하며 남의 의견을 들어 보라 136 ▶ 정말 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가? 141 ▶ 목표를 향해 가는 배에 일단 승선하라 147 ▶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면 상(賞)을 주라 152 ▶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라 157 <이야기 코너> 자수성가한 위인들이 전하는 성공조건 <자기계발 코너> 꿈을 이루기 위한 전문가 조언 듣기 다섯째 이야기 꿈을 품을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올바른 성품을 함양하라 174 ▶ 성장과정에서 쌓인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라 184 ▶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188 ▶ ‘불행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193 <이야기 코너> 입시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반드시 사회에 공헌하는 게 아니다 <자기계발 코너> 자신의 인격을 점검해 보기 여섯째 이야기 대학, 인생의 전환기로 만들자 ▶ 생각을 바꾸고 실행에 옮겨라 208 ▶ 꾸준히 노력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도 얻을 수 있다 214 ▶ 준비된 자에게 반드시 기회가 온다 221 ▶ 인생은 결코 짧지 않으니 늦었다고 고민하지 말라 226 <이야기 코너> 인생을 바꾼 노숙자 이야기 <자기계발 코너> 자신을 변화시켜 보기 집필후기 238 출간후기 242꿈과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 대학생이 된다는 것은 늘 자유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고되고 지겹던 입시, 수험생활을 끝내고 마침내 성인으로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캠퍼스에 발을 내딛는다는 것은 모든 수험생들의 꿈일 것이다. 그러나 무한한 자유가 주는 기쁨을 맛볼 새도 없이, 대학생은 곧 지금까지 자신이 내려왔던 결정보다 더 큰 결정을 하게 된다. 인생에 대한 결정이다.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이냐’라는 질문은 어쩌면 그 학생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물음이 된다. 특히 목적이나 꿈 없이 막연하게 ‘수능 성적에 맞추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한 학생이라면 그 부담은 더할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대학생활을 설렁설렁 보낼 수만은 없다. 일단 대학에 들어온 이상 스스로의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하고, 앞으로 펼쳐질 캠퍼스 라이프를 가치 있고 유용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 채병조 교수는 그렇게 막연하거나 갈피를 잡지 못한 학생들을 상담해 오면서 느꼈던 점과 그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주제는 한 가지다. ‘꿈을 가져라.’ 자신이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지금 당장 구별할 수 없어도 훗날 크게 격차가 벌어지게 된다. 성적에 맞추어 왔어도, 어마어마한 목표가 없어도 된다. 작지만 착실하게 이룰 수 있는 꿈이라도 가지는 것이 낫다. 그가 이야기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ㆍ자신의 꿈(미래 삶의 목표와 목적)을 명쾌하게 설계해 보자. ㆍ왜 대학을 다니는지에 대한 확고한 의미를 부여해 보자. ㆍ한평생 지성인으로 품격을 지키며 살아갈 준비를 하자.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대학생들과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경험에 의거하여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충고를 건넨다. 대학에 입학하여 어떤 꿈을 가질지, 꿈 설계 시 고려사항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꿈이 이루어질지, 마음가짐은 어떻게 가져야 할지에 대한 담백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꿈’에 대한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다. 책은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소확행’처럼 작지만 확실하게 목표 성취를 보장하는 한 걸음 한 걸음부터 시작한다. ‘대학생활 입론서’라 할 만하다. 대학생활에 정석은 없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정석’은 있다. 만약 그대가 대학생이라면, 혹은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취준생이라도, 이 책을 통하여 막연하던 미래에 대해 좀 더 깊이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꿈이 있는 존재는 뭔가 다르다.’ 우리 모두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노선에 놓여 있다. 한번 진지하게 그 설계도를 펼치고 나아가 보도록 하자. 출발점에 선 모든 이에게 격려와 용기를 건넨다.
출판사가 OK하는 책쓰기
한빛미디어 / 최현우 (지은이) / 2020.02.15
15,000원 ⟶ 13,5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최현우 (지은이)
저자는 왜 '악마 편집자'가 되었을까? 편집자는 투고 온 집필 제안서와 원고를 보고, 출간할 만하다 싶으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목차를 이래저래 바꾸고, 무언가 특색 있는 요소를 넣으면 더 좋겠다' 그리고 원고를 전부 뜯어 고쳐 놓아 여러분을 '멘붕'에 빠뜨릴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책을 만들다가 '악마 편집자'가 되었다.이 책을 먼저 읽은 분들의 추천사 악마 편집자와의 인터뷰 프롤로그 1장 책쓰기 환상에서 벗어나기 1.1 출판 시장 뉴스 1.2 책 쓰면 얼마나 벌까? 1.3 집필 동기 장착하기(자기 브랜딩) 1.4 잔소리쟁이 편집자 만나기 1.5 마치며 2장 책 쓰며, 글 쓰며 지켜야 할 것들 2.1 책쓰기 이것만은 지키자 2.2 글쓰기 이것만은 지키자 2.3 마치며 3장 경쟁력 갖춘 도서 기획하기 3.1 누구에게 [분석] 『고우영 삼국지』 대상 독자 파악하기 [분석] 『성공을 말하는 조조의 12가지 덕목』 대상 독자 파악하기 3.2 무엇을 [분석] 왜 『고우영 삼국지』 는 제갈량 사후까지만 자세히 다루나? [분석] 왜 『성공을 말하는 조조의 12가지 덕목』 저자는 조조를 선택했나? 3.3 어떻게 [분석] 『고우영 삼국지』는 주제를 어떻게 전달하나? [분석] 『성공을 말하는 조조의 12가지 덕목』은 주제를 어떻게 전달하나? 3.4 포지셔닝과 콘셉팅 [분석] 『고우영 삼국지』와 『성공을 말하는 조조의 12가지 덕목』 콘셉트 살펴보기 [분석] 『고우영 삼국지』와 『성공을 말하는 조조의 12가지 덕목』 포지셔닝 살펴보기 3.5 SWOT 분석 [분석] 『고우영 삼국지』 SWOT 분석하기 [분석] 『성공을 말하는 조조의 12가지 덕목』 SWOT 분석하기 3.6 경쟁서 분석 :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3.7 마치며 4장 출판사에 투고하기까지 4.1 편집 도구 선택하기 4.2 집필 계획서 작성하기 [사례] 『출판사가 OK하는 책쓰기』 핵심 사항 살펴보기 [실습] 『여러분의 책』 핵심 사항 정하기 [사례] 『해커, 광기의 랩소디』 목차 [사례] 『구글 애플 그다음 별』 목차 [실습] 『여러분의 책』 목차 적어보기 [실습] 『여러분의 책』 집필 계획 적어보기 [실습] 『주유의 IT 책쓰기 불바다 강론』 집필 계획서 보기 [실습] 『나만의 책』 집필 계획서 만들기 4.3 용어표 만들기 4.4 샘플 원고 집필하기 [분석] 여행서 앞부속을 살펴보자 [분석] 에세이 앞부속을 살펴보자 [분석] IT 개발서 앞부속을 살펴보자 [분석] 에세이 1장 구성을 살펴보자 [분석] IT 개발서 1장을 살펴보자 4.5 원고 제안서 쓰기 4.6 원고 제안서 투고하기 4.7 마치며 5장 투고 후 출판 프로세스 5.1 출판을 가내수공업이라 부르는 이유 5.2 출판 프로세스 훑어보기 5.3 마치며 6장 반복을 줄이는 본문 글쓰기 6.1 본문을 쓰는 나만의 4원칙 6.2 경어체 vs. 평어체 선택 6.3 원고 템플릿 만들기 [분석] 『출판사가 OK하는 책쓰기』 본문 구성 [분석]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씽킹』 본문 구성 6.4 책쓰기 명심보감 6.5 책쓰기 Q&A 6.6 마치며 7장 미운 글 피하기 7.1 외국어 우리말 표기 원칙 7.2 흔한 번역투 TOP 12 7.3 비문 금지와 좋은 습관 7.4 비문을 방지하는 비법 7.5 좋은 번역 7.6 마치며 8장 출간 전후 마케팅 노력 8.1 콘텐츠 지속 관리(오탈자 확인) 8.2 도서정가제를 지키며 홍보하기 8.3 강의/세미나 8.4 리뷰 이벤트 8.5 자가출판에도 유용한 SNS 플랫폼 8.6 마치며 9장 저작권법 제대로 알기 9.1 저작권과 저작물 9.2 책을 쓰면 생기는 권리 9.3 저작인격권 9.4 저작재권 9.5 출판권은 무엇인가? 9.6 인용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9.7 이미지/사진 사용 9.8 저작권 유효 기간 9.9 저작권 침해 배상 9.10 마치며 10장 출판 계약서 살펴보기 10.1 출판 계약 10.2 계약과 집필(설정과 양도) 10.3 선인세와 인세 10.4 표준 계약서 살펴보기 10.5 마치며 [부록 A] 출판 실비 알아보기 [부록 B] 폰트 저작권출판사의 거절 메일은 이제 그만! OK 메일 받는 비법을 공개한다! - 10년간 100권 출간한 편집자의 노하우 대공개! - 기획, 글쓰기, 마케팅, 저작권 모두 한 권에! 이 책의 저자는 왜 '악마 편집자'가 되었을까요? 편집자는 투고 온 집필 제안서와 원고를 보고, 출간할 만하다 싶으면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목차를 이래저래 바꾸고, 무언가 특색 있는 요소를 넣으면 더 좋겠다' 그리고 원고를 전부 뜯어 고쳐 놓아 여러분을 '멘붕'에 빠뜨릴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책을 만들다가 '악마 편집자'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누구를 위한 책인가 - 끝까지 책을 못 쓰는 사람 - 1인 출판을 하고 싶은 사람 - 종합 브랜딩을 하고 싶은 사람 - 책만 내면 망하는 사람 - 열심히 썼는데 매번 퇴짜 받는 사람 -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 인생 이력에 저자를 추가하고 싶은 사람 둘째,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은가 - 반복 노가다 지옥 탈출! - 저작권 침해 지옥 탈출! - 부정 계약 지옥 탈출! - 중도 포기 지옥 탈출! 셋째, 이 책의 특징은 한마디로 무엇인가 자기 관리 + 글쓰기 + 책 만들기 + 홍보하기 + 저작권법 = '풀 세트' 이 책이 다루는 내용 [1장 : 책쓰기 환상에서 벗어나기] 책쓰기에 돌입하기 전에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환상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지은이, 저자, 작가, 이런 말이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왠지 원고료도 두둑하게 받 을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지 '내 책'이 나오게 될 시장 현황을 먼저 짚어봅시다. [2장 책 쓰며 글 쓰며, 이것만은 지켜요] 책 쓰고 글 쓰는 데 도움이 되는 최소한의 조언을 드립니다. 요령이라 해도 좋고 규칙이라도 해도 좋고, 유의점이라고 해도좋습니다. 하지만 유일한 방법이거나 정답은 아닙니다. 애초에 정답은 없습니다. '책쓰기 이것만은 지키자', '글쓰기 이것만은 지키자'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3장 경쟁력 갖춘 도서 기획하기] 같은 주제나 소제를 다루더라도 어떤 책은 잘 팔리고 어떤 책은 안 팔립니다. 어떤 차이 때문일까요? 바로 경쟁력의 차이입니다. 이제부터 경쟁력 갖춘 도서를 기획하는 방법을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포지셔닝과 콘셉팅, SWOT 분석, 경쟁서 분석' 순서로 알아보겠습니다. [4장 출판사에 투고하기까지] 자가 출판을 하려는 게 아니라면 언젠가는 출판사에 투고를 하게 됩니다. 편집 도구 선택하기, 집필 계획서 작성하기, 용어표 만들기, 샘플 원고 집필하기, 원고 제안서 쓰기, 원고 제안서 투고하를 차례로 알아봅시다. [5장 투고 후 프로세스] 투고하고 나서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알아봅시다. 출판 프로세스 역시 회사마다 다르고, 한 회사에서도 저서냐 역서냐, 기획 도서냐 투고된 도서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 외에도 변수는 많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 대 기업 간 협의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여러분이 투고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6장 반복을 줄이는 본문 글쓰기] 책이 갖는 꼴을 구성이라고 부를게요. 내용을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좋은 구성입니다. '효과적으로'를 수치화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정답은 없습니다. 더 나은 구성을 찾으면 됩니다.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구성해서는 안 되겠죠.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하느니만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저만의 본문 구성 4가지 원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원고 구성 틀을 만들어보죠. 구성 틀을 템플릿이라고 부를게요. [7장 미운 글 피하기] 잘 쓴 글에 점수를 매기기는 어렵지만 나쁜 문장인지 아닌지는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술 불일치 문장은 나쁜문장입니다. 읽는 사람 머리를 아프게 하고,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으니까요. '누가 주술 불일치 문장을 쓰겠어'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말할 때는 그렇지 않은데 이상하게 글을 쓸 때 이런저런 실수를 하게 됩니다. 나쁜 글을 피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8장 출간 전후 마케팅 노력] 책쓰기는 개미지옥이라 끝이 없습니다! 힘들게 책을 쓰셨으니 잘 팔리도록 저자와 출판사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 싶겠지만, 이게 출판 시장 현실입니다. 저자가 쓰고 저자가 마케팅하고 말이죠. 유통과 온오프라인 서점 관리, SNS 마케팅은 출판사에서 진행합니다. 저자의 출간 후 노력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9장 저작권, 법대로 알기] "저자가 저작권까지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책을 출간하고 나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저자에게 있습니다. 심지어 출판사가 입는 손해도 배상해야 합니다. 그래서 '출판사가 알아서 해주겠지, 난 몰라도 돼'라고 손 놓고 있는 건 좋은 방안이 아니죠. 심지어 출판사 편집자도 저작권을 잘 모르거든요! 법과 판례에 집중해 저작권을 알아보겠습니다. [10장 출판 계약서 살펴보기] 출판의 시작과 끝은 계약입니다. 소규모 출판사는 계약서 없이 메일로 대신하기도 하지만, 출판권은 계약을 맺어야 비로소 출판사에 주어집니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는 항상 분쟁의 소지가 있으니까 계약을 확실히 맺는 게 중요합니다. 출판사마다 표준 계약서를 사용하므로, 저자나 역자 개개인에 맞혀 조항을 변경하지는 않습니다. 필요하면 특약으로 예외 사항을 설정합니다. 출판 계약이 무엇인와 계약 형태, 저작권 지급 방식을 알아봅시다. 끝으로 한국출판인회 표준 계약서도 뜯어보겠습니다. 곱씹을 만한 유용한 12가지 정보 1. 실용서를 집필하는 10가지 핵심 능력 2. 나쁜 글을 쓰지 않는 네 가지 규칙 3. 집필 일정 설정 원칙 4. 앞부속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원칙 5. 출판 프로세스 6. 출간 여부를 결정하는 출판사 판단 목록 7. 본문을 쓰는 나만의 네 가지 원칙 8. 책 쓰기 세 가지 명심보감 9. 외국어 우리말 표기 원칙 10. 워스트 번역투 TPO 12 11. 홍보와 마케팅 활용 요약 12. 출판과 저작권 세부 항목
생명의 증언
건강미디어협동조합 / 요시나카 다케시 지음, 박찬호 옮김, 임상혁 외 감수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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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디어협동조합취미,실용요시나카 다케시 지음, 박찬호 옮김, 임상혁 외 감수
의학과 의료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만이 아니라, 근대 산업의학의 선구자인 이탈리아의 라마찌니를 통해서, 삶의 현장에서, 환자의 생활을 통해서, 환자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진료를 하는 것이 본래 의료의 역할이고 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저자는 직접 경험한 일본의 레이온 공장 노동자들에 대한 진료를 통해서,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의 이야기는 진찰실이나 병원이라는 공간을 뛰어 넘을 수 있다고 보며, 나아가 바로 노동자의 이야기 중에 의료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속한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의 노동자들과도 교류하면서 세상의 모든 노동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는 가장 기본적 인권으로 보장해야만 하고, 의료가 이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노동자는 사회를 만들고, 유지하고, 생산하는 원동력이이며, 노동자가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해진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추천사 _ 김양호 추천사 _ 박민호 서문 한국어판 서문 라마찌니, 현대에 부활 우지시에서의 만남 개업의의 능력 전문가의 능력 병에 걸린 사람을 진료 민주적 집단 의료 병에 걸린 사람과 환자와의 틈새 은폐된 역사 현장에서의 의문 지원하는 사람들 일본 산업위생학회에서 보고 국가의 책임 직업병의 수출 학계와의 괴리 환자 동지들과의 교류 부검 번호 1*2 * 노동자 이야기 산재 은폐와 연구자 섬유 산업과 한일 국교 정상화 정략적인 배상 수출 장례 투쟁 직업병 양산 기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의 창립 병원, 연구소, 복지관 설립 녹색병원 방문 환자의 요구를 수용한 법원 아사쿠라 진료소 활약한 여성들 하나야시키의 야마모토 센지 생명의 증언 맺는 글 해설 _ 고이즈미 아키오 부록 한국 최초의 직업병 종합센터 설립까지의 도정 _ 박현서 따뜻한 정이 담긴 의료 - 의료 현장에서 노동자로부터 배운 의사의 기록 - 의료나 학문에도 따뜻한 정이 필요하다. - 투쟁을 통해서만 사람이 기댈 수 있는 의학이 가능하다. 현대 의학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출발점의 문제 의식을 잃어 버린 것이다. 의학의 진보를 단지 첨단 의학 연구나 기술 개발로만 생각하고, 환자를 사실상 기술 개발을 위한 도구로만 여기는 풍조가 만연해 있다. 첨단 의학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질병을 다룰 때 아주 시급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첨단 의학이 자본과 연관되어 있고 자본의 수익과 관련된 영역에서만 제 기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의사들도 세분화된 분과에서 자신만의 영역에 안주하는 폐쇄적인 상황에서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환자들이 생활하는 현장에 관심을 갖고 환자들과 함께하는 의료를 시행하는 의사들도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의학과 의료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만이 아니라, 근대 산업의학의 선구자인 이탈리아의 라마찌니를 통해서, 삶의 현장에서, 환자의 생활을 통해서, 환자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진료를 하는 것이 본래 의료의 역할이고 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저자는 직접 경험한 일본의 레이온 공장 노동자 들에 대한 진료를 통해서,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의 이야기는 진찰실이나 병원이라는 공간을 뛰어 넘을 수 있다고 보며, 나아가 바로 노동자의 이야기 중에 의료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속한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의 노동자들과도 교류하면서 세상의 모든 노동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는 가장 기본적 인권으로 보장해야만 하고, 의료가 이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노동자는 사회를 만들고, 유지하고, 생산하는 원동력이이며, 노동자가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해진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알고 보니 다 화학이었어
북라이프 / 누노 마울리데, 탄야 트락슬러 (지은이), 이덕임 (옮긴이)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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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소설,일반누노 마울리데, 탄야 트락슬러 (지은이), 이덕임 (옮긴이)
오스트리아 ‘올해의 과학자상’과 ‘올해의 과학 저널리즘상’을 받은 두 저자가 함께 집필했다. 두 저자는 화학이 일상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세상이 얼마나 화학의 영향에 의해 좌우되는지 흥미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양파를 썰 때 눈물 흘리지 않는 방법 같은 일상적인 화학부터 인류 역사를 바꾼 위대한 화학까지 음식, 인체, 의약, 비료, 플라스틱, 가스, 기후의 7가지 키워드로 화학의 세계를 소개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화학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화학은 우리 삶을 바꾸어 놓았다. 인공비료로 식량난이 해결됐고, 의약품 개발로 수명이 늘었으며, 플라스틱 발견으로 삶이 편하고 윤택해졌다. 미래에 인류가 직면하게 될 기후 변화와 폐기물 문제의 대안도 화학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화학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고, 화학이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프롤로그 제1장 음식과 화학_식탁 위에 펼쳐진 화학물질의 향연 술보다 향료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물질을 구성하는 흙, 물, 공기, 불 그리고 원자 음식에서 얻는 인체 원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바삭하고 군침 도는 유해물질 3대장 바나나 향을 만드는 데 위스키가 필요하다 제2장 인체와 화학_나를 살리는 화학, 죽이는 화학 스마트폰보다 적은 재료로 만들어진 인간 손 씻기로 목숨을 구하다 사망 사건의 범인은 인조 손톱 제3장 의약과 화학_인간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여정 수많은 생명을 구한 곰팡이, 페니실린의 탄생 예방 주사 대신 예방 칵테일을 약품 개발자의 슈퍼스타, 나무껍질 최고의 약효를 만들어 내는 자연의 수수께끼 강력한 항생제 내성 세균의 등장 혼돈 속에서 질서를 만드는 화학자의 일 제4장 비료와 화학_세상을 먹여 살리는 히어로 생명체의 생과 사를 책임지는 질소 과잉 질소가 일으키는 치명적인 부작용 숲의 폭발적 성장을 이끄는 요인 제5장 플라스틱과 화학_갑자기 등장한 일상의 동반자 단단한 흰색 물질 폴리에틸렌의 우연한 발견 플라스틱을 둘러싼 특허 분쟁 사라지지 않는 존재가 일으킨 재앙 제6장 가스와 화학_얼음 행성에서 불덩이 행성으로 냉탕과 열탕 사이를 오가는 지구 이산화탄소의 뜨거운 역습 섭씨 2도의 무시무시한 위력 제7장 기후와 화학_자연이 숨겨 둔 환경 구원의 열쇠 미래 산업을 이끌 에너지 자원, 인공 나뭇잎 태양 에너지로 달리는 자동차 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 암모니아 합성과 뿌리혹박테리아 게임 체인저를 찾아서 제8장 화학의 아름다움_세계를 명쾌하게 요약하는 선율 경제적이고도 우아한 화학반응을 찾아서 멋들어진 반응과 멋이 떨어지는 반응 화학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음모론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주석“인류 역사의 모든 순간에는 화학이 있었다!” 음식, 인체, 의약, 비료, 플라스틱, 가스, 기후 우리 삶과 화학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7가지 키워드 ✢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 화제작 ✢ ✢ 독일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 독일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 화제작 화학 없는 세상 상상해 봤어? 일상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꾼 매혹적인 화학 이야기 “화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쭈뼛 서는 초보자와 과학자의 열정에 감염되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APA 통신 여러분은 아침에 무엇을 먹는가? 주로 간단한 식사로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 물과 설탕, 단백질과 지방, 에스테르와 알데히드, 그리고 알코올. 약간의 리보플래빈, 칼슘, 마그네슘··· 다시 말해 사과를 먹는다는 말이다. 사과는 껍질부터 씨앗까지 전부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실험실에서 모든 화학물질을 같은 양 먹으면 몸에서는 사과를 먹은 것과 똑같은 효과가 일어난다. 즉 음식에는 화학물질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이처럼 개인의 가장 단순한 욕구를 채우는 음식부터 범세계적인 기후 환경 문제까지 어느 하나 화학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 ‘올해의 과학자상’과 ‘올해의 과학 저널리즘상’을 받은 두 저자가 함께 집필했다. 두 저자는 화학이 일상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세상이 얼마나 화학의 영향에 의해 좌우되는지 흥미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양파를 썰 때 눈물 흘리지 않는 방법 같은 일상적인 화학부터 인류 역사를 바꾼 위대한 화학까지 음식, 인체, 의약, 비료, 플라스틱, 가스, 기후의 7가지 키워드로 화학의 세계를 소개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화학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화학은 우리 삶을 바꾸어 놓았다. 인공비료로 식량난이 해결됐고, 의약품 개발로 수명이 늘었으며, 플라스틱 발견으로 삶이 편하고 윤택해졌다. 미래에 인류가 직면하게 될 기후 변화와 폐기물 문제의 대안도 화학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화학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고, 화학이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냄새로 뇌를 속일 수 있을까? 우리 몸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 속 화학 “완전히 화학물질 덩어리잖아!” 식품성분표에 화학물질이 주르륵 나열된 걸 보고 깜짝 놀라겠지만 사실은 맞다. 음식은 물론 인간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존재는 화학물질 덩어리다. 화학물질들은 매 순간 우리 몸과 주변에서 화학반응을 은밀하게 일으킨다. 양파를 썰 때 눈물이 흐르는 것도, 머리카락이 곱슬곱슬한 이유도, 화장실이 더러운데 좋은 냄새가 나면 이용하게 되는 것 모두 화학반응 때문이다. 주변에서 보이지 않게 발생하는 화학 사건을 발견하는 것이 이 책을 읽는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화학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코를 찡그리던 사람도 화학자처럼 흥미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세상을 먹여 살린 히어로의 정체는? 인류 생존과 문명의 발전을 이룬 화학 화학연구의 발전이 없었다면 81억 인구 대부분은 오래전에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인류를 위한 화학의 가장 큰 공헌은 의심할 여지없이 의약품과 인공비료의 개발이다. 접시에 핀 곰팡이에서 우연히 발견된 페니실린은 항생제로 개발되어 세균 감염에서 수많은 생명을 구했다. 버드나무 껍질에서 생성되는 살리실산은 아스피린으로 개발되어 수 세기 동안 사람들의 통증을 완화해줬다. 암모니아 합성 개발로 인공비료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고 세계 인구를 식량난에서 구할 수 있었다. 이처럼 과거와 현재, 인류 생존과 문명의 발전 중심에는 언제나 화학이 있었다. 반면 화학은 인류를 위기로 몰아넣는 중심에도 존재한다. 책에서는 미래에 인류가 직면하게 될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에 화학이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지 알아본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지구 온난화다. 주요 에너지원인 석탄, 석유, 천연가스를 태울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다가오는 미래에 펄펄 끓는 지구에서 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서는 자동차 연료를 태우면 이산화탄소가 아닌 물이 생기는 친환경적인 방법부터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하는 가능성까지 미래 지향적 접근법을 제시한다. 우연하고 극적인 발견부터 황당한 사건까지 화학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화학의 진짜 재미! 이 책은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상황을 중심으로 화학물질의 독특한 성질을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게 설명한다. 분자와 주기율표에 대해서는 딱 필요한 만큼 최소한으로 언급해 기본 개념을 잡고, 화학연구와 발명품에 얽힌 사사롭고 황당한 에피소드를 통해 화학에 숨겨진 다채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화학을 이야기할 때 반드시 언급되는 플라스틱, 즉 폴리에틸렌은 화학연구에서 혁명과도 같았다. 폴리에틸렌의 우연하고 극적인 발견, 이를 둘러싼 특허 분쟁, 최후의 승자가 누린 부와 명예에 관한 이야기는 폴리에틸렌의 분자 구조식보다 훨씬 흥미롭고 재밌다. 화학의 경이로운 발명품인 비누에 대한 에피소드는 황당 그 자체다. 비누 발명의 내막에 손 씻기를 시간 낭비라고 여긴 의료진이 있었다는 사실은 믿기 힘들 정도다. 이처럼 화학에 얽힌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화학은 극히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주기율표에 갇혀있던 화학에서 벗어나 화학의 진짜 재미를 발견해보자. 출근 시간 대학교로 가는 길에 나는 일터로 허겁지겁 향하는 많은 이들을 만난다. 사람들은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수천 가지의 다양한 재료로 이루어진 뜨거운 액체를 마신다. 이 화학적 칵테일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은 크산틴 계열의 알칼로이드, 즉 카페인이다. 지하철에서 내 맞은편에 앉은 승객이 커피를 홀짝이는 동안 나는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가장 단순한 욕구와 습관처럼 반복하는 행동에 화학이 얼마나 근본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본다. --- <제1장 음식과 화학> 바나나 향은 30개 이상의 요소가 합쳐져 만들어진 것이다. 그중 가장 도드라지는 요소는 이소아밀아세테이트다. 탄소, 수소, 산소로 구성된 이 화합물은 바나나에 함유되어 있는 천연물질이지만 실험실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위스키나 브랜디에 들어 있는 이소아밀알코올과 농축 아세트산만 있으면 된다. 그러나 집에서 하기에 적절한 실험은 아니다. 위스키가 아깝다! 바나나에서 분자를 추출하는 것보다는 실험실에서 이소아밀아세테이트를 만드는 것이 훨씬 쉽고, 두 물질은 정확히 동일하다. --- <바나나 향을 만드는 데 위스키가 필요하다>
장송의 프리렌 8
학산문화사(만화) / 야마다 카네히토 (지은이), 아베 츠카사 (그림), 서현아 (옮긴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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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야마다 카네히토 (지은이), 아베 츠카사 (그림), 서현아 (옮긴이)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함께 여행한 세 사람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그녀가 ‘그 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 느끼는 것, 그리고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제68화 북부 고원제69화 황제주제70화 노름 상회제71화 토벌 의뢰제72화 장군제73화 조우전제74화 신기(神技)의 레볼테제75화 안개를 걷는 마법제76화 결판제77화 용의 무리2021 일본 만화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이제는 가고 없는 용사들에게 바치는 마지막 후일담~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함께 여행한 세 사람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그녀가 ‘그 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 느끼는 것, 그리고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 영웅들의 ‘지난 삶’을 이야기하는 후일담 판타지―! 작품 내용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함께 여행한 세 사람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그녀가 ‘그 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 느끼는 것, 그리고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 영웅들의 ‘지난 삶’을 이야기하는 후일담 판타지―!
창업가의 일
(주)북스톤 / 임정민 지음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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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북스톤소설,일반임정민 지음
전 세계적으로 창업의 시대다. 성공한 스타트업의 스토리가 더 이상 신화처럼 들리지 않을 만큼, 궤도에 오른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활약이 눈에 띈다. 아이디어와 패기만으로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예비 창업가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스타트업의 현실은 결코 만만치 않다.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창업에 성공했다 해도 정작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투자유치, 마케팅, 직원채용, 회계 등 신경 써야 할 업무는 점점 늘어나고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와 변화에 부딪히는 스타트업은 혼란 그 자체이다. 이 책은 소위 ‘죽음의 계곡’을 넘어 끝까지 살아남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창업가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구글캠퍼스서울을 맡아 스타트업의 조력자로 일하면서 대부분의 창업가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답답함과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스타트업의 화려한 성공 스토리나 성공 매뉴얼이 아닌, 실제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생생하고도 폭넓은 조언을 담았다.머리말 1장. 창업가의 조건 나는 창업가일까? 아이디어는 시작일 뿐 가난은 스타트업의 경쟁력 위험은 내 친구 공동창업자 운과 때 괴짜와 창업가 창업가 연습 스타트업을 하면 안 되는 이유 2장. 스타트업과 아이디어 관찰하고 공감하기 고객에게 검증받아라 원대한 아이디어보다 하찮은 실행이 낫다 듣기 싫은 말 당신의 아이디어가 안 좋은 이유 아이디어는 데이터 속에 헤드라인 3장. 시장과 경쟁 혁신은 비용을 한계점으로 떨어뜨린다 스타트업이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나요? 성공은 첫 번째에 오지 않는다 스포츠와 스타트업 거듭제곱의 법칙 버블 경쟁 스피드 태풍이 불면 돼지도 난다 4장. 창업가의 일 실패중력장 스타트업은 어지러워 믿고 맡겨라 좋아하는 일 용기 거절 채용 출근이 즐거운 회사 창업가의 일 CEO의 성적표 일과 휴식 피자 나눠먹기 공동창업자의 다툼 가족 같은 회사 해고를 해야 할 때 300년 사업계획서 유니콘과 바퀴벌레 5장.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잘나가는 회사소개서 가족, 친구, 비자라운드 성공하는 사업계획서 내 스타트업 알리기 좋은 투자자를 알아보는 법 유니콘의 투자계약서 크라우드펀딩 정부지원금 시간은 가장 강력한 무기 투자자를 위한 사업계획서, 나를 위한 사업계획서 6장. 거꾸로 하는 스타트업 실무 차고와 오피스텔 상호배타적 피보나치 수열 후입선출 설문조사 중요한 결정은 수요일에 회의 점심시간 최신 순으로 변화의 기술 변호사와 회계사 7장. 창업가가 풀어야 할 문제 생명 성평등 민주주의와 평화 사회 불평등과 초고령사회 환경과 에너지 기억해야 할 10가지 창업가의 일 주註 창업가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창업가의 일 찾아보기 “ 꿈은 유니콘을 추구하지만 현실은 바퀴벌레처럼 살아라!” 스타트업 창업가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지침서 끝까지 살아남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창업가가 해야 할 일은? 전 세계적으로 창업의 시대다. 성공한 스타트업의 스토리가 더 이상 신화처럼 들리지 않을 만큼, 궤도에 오른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활약이 눈에 띈다. 아이디어와 패기만으로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예비 창업가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스타트업의 현실은 결코 만만치 않다.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창업에 성공했다 해도 정작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투자유치, 마케팅, 직원채용, 회계 등 신경 써야 할 업무는 점점 늘어나고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와 변화에 부딪히는 스타트업은 혼란 그 자체이다. 이 책은 소위 ‘죽음의 계곡’을 넘어 끝까지 살아남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창업가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구글캠퍼스서울을 맡아 스타트업의 조력자로 일하면서 대부분의 창업가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답답함과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스타트업의 화려한 성공 스토리나 성공 매뉴얼이 아닌, 실제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생생하고도 폭넓은 조언을 담았다. 스타트업, 유니콘이거나 혹은 바퀴벌레이거나. 단단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현실적인 지침서! 이 책의 저자 임정민은 스타트업, 투자회사, 창업 등을 거쳐 현재는 구글이 만든 창업가지원 프로그램인 구글캠퍼스서울을 맡고 있다.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오가며 많은 창업가들을 만난 저자는 책에서 “꿈은 유니콘을 추구하지만 현실은 바퀴벌레처럼 살라”고 이야기한다. ‘유니콘’이 빠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가 1조 원 이상이 된 성공한 스타트업을 가리킨다면, ‘바퀴벌레’는 핵폭탄이 터져도 살아남는 바퀴벌레처럼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명력이 긴 스타트업을 말한다. 실제 스타트업이 상장이나 성공적인 M&A를 경험하는 확률은 3%에도 못 미친다. 나머지 스타트업들은 아주 미약한 성장을 하거나, 실패한다. 그러나 성공확률이 낮다고 해서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더 큰 것은 아니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알고 대비하는 창업가라면 오히려 덜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창업가의 일》은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7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창업가의 조건을, 2장은 아이디어의 역할을, 3장에서는 시장과 경쟁의 의미를, 4장에서는 창업가가 놓지 말아야 할 일들을 다룬다. 5장과 6장은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실무를, 7장에서는 앞으로 창업가가 풀어야 할 문제들을 이야기한다. 세부적으로는 프리토타이핑, VISA라운드 등 한국 스타트업 창업가들에게 생소한 개념을 다루거나 창업가 자질평가와 창업가 10계명 등 창업가들의 마인드를 다잡는 조언이 눈에 띈다. 저자는 책의 곳곳에서 스타트업이기에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힘주어 말한다. 대기업보다 더 투명한 정보와 의사결정, 빠른 실행력은 스타트업이 갖는 큰 경쟁력이다. 가난 역시 창업가를 천재로 만든다. 돈을 많이 써서 이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돈을 쓰지 않고 이기는 것이야말로 스타트업이 가진 최고의 경쟁력이다. 결국 창업가가 해야 할 일은 스타트업만의 경쟁력을 발판으로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창업가의 일》은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에게는 현실적인 조언을, 스타트업 실무자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점검해볼 수 있는 지혜를, 스타트업 경영자에게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을 전한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창업가의 일을 명쾌하게 이해하는 동시에 단단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나는 창업가들을 많이 만난다. 창업가들과 나누는 대화는 즐겁다. 내 주변에는 깜짝 놀랄 만한 아이디어와 실행력, 유머와 긍정의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 그런데 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대부분 창업가들이 같은 것을 묻거나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좋은지, 제품개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갑자기 매출과 회사규모가 성장하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공동창업자 혹은 직원과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어디서 투자를 받아야 하는지, 어떤 투자자에게서 투자받아야 하는지, 심지어 회사가 어려워 정리해고를 해야겠는데 어떻게 하는지 등. 내가 창업가들에게 답을 해줄 수 있는 이유는 이런 어려움의 대부분을 직접 겪었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은 어지러움 그 자체다. 지난 17년 동안 스타트업을 경험하면서 얻은 결론은, 창업이란 잘 정리된 이론이나 경영학 교과서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 머리말 중에서 경쟁이 있다는 것은 시장이 있다는 말과 같다. 만약 경쟁자가 없다면 그 시장에 아무도 관심이 없거나 시장을 너무 작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피터 틸이 독과점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어디까지나 다른 경쟁자들보다 훨씬 더 강력한 독점적 지위를 가졌을 때 성공한다는 의미다.하지만 창업가들에게 “경쟁자가 누구인가요?”라고 물어보면 “우리 기술은 너무 우수해서 경쟁자가 없어요”라든지 “우리는 없던 시장을 만들 계획이기 때문에 아직은 아무런 경쟁자가 없어요”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훌륭한 스타트업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99%다. 투자자들도 경쟁을 보고 싶어 한다. 경쟁사를 말해주어야 그 스타트업이 어떤 사업을 하려고 하는지, 시장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또 투자자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등을 상상하고 지원할 수 있다. - ‘시장과 경쟁’ 중에서 지금 막 시작한 창업가는 매일매일 우리 팀에 다가오는 이런 실패를 예측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만 해도 벅차다. 이런 다양한 위험들은 마치 중력처럼 스타트업을 실패의 어둠 속으로 잡아당긴다. 나는 이것을 ‘실패중력장’이라 부른다. 실패중력장은 매일매일, 끊임없이, 예상치 못한 때, 생각보다 큰 힘으로 다가온다. 창업가의 일은 이처럼 다양한 리스크를 최대한 미리 예상하고, 여러 가지 대비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스타트업의 현실에서는 이런 리스크들을 모두 대비할 수 없기에 굉장히 가벼운 조직, 새로운 변수와 환경에 빠르고 유연하게 적응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것들은 책으로 배울 수 없다. 실제로 창업을 해보거나 스타트업에서 일해보아야만 알 수 있다. 이미 매뉴얼화되어 있거나 교과서에 나온 상황이라면 그래도 쉬운 편에 속한다. 창업가는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에 도전해야 한다. - ‘창업가의 일’ 중에서
사이코패스 어사일럼 2
영상출판미디어 / 요시가미 료 (지은이), 사이코패스 제작 위원회 (원작), 신우섭 (옮긴이) / 2019.04.05
10,500원 ⟶ 9,4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요시가미 료 (지은이), 사이코패스 제작 위원회 (원작), 신우섭 (옮긴이)
츠네모리 아카네 감시관이 지휘하는 공안국 형사과 1계. 쿠니즈카 야요이 집행관과 분석관 카라노모리 시온은 미성년 임산부를 납치해서는 출산 후에 참살하는 수수께끼의 집단 〈방주〉를 뒤쫓던 중이었다. 하지만 이내 야요이는 의외의 인물과 재회하게 되는데...PSYCHO-PASS LEGEND 쿠니즈카 야요이 & 카라노모리 시온 / About a GirlPSYCHO-PASS LEGEND 기노자 노부치카 / 이별후기집행관 쿠니즈카 야요이와 분석관 카라노모리 시온의 사랑의 행방은?젊은 감시관 기노자 노부치카를 바꾼 어떤 이별이란?명작 SF 애니메이션 [PSYCHO-PASS 사이코패스]의 외전 등장!시빌라 시스템으로부터 소외된 자들을 그리는 스핀오프 노벨라이즈 제2탄 발매!츠네모리 아카네 감시관이 지휘하는 공안국 형사과 1계. 쿠니즈카 야요이 집행관과 분석관 카라노모리 시온은 미성년 임산부를 납치해서는 출산 후에 참살하는 수수께끼의 집단 〈방주〉를 뒤쫓던 중이었다. 하지만 이내 야요이는 의외의 인물과 재회하게 되는데── TV 애니메이션 1기가 끝난 뒤의 사건을 그리는 「About a Girl」, 젊은 감시관인 기노자 노부치카가 애니멀 테라피스트에 의한《동물의 재도입》사건을 뒤쫓는 오리지널 스토리 「이별」. 총 2편이 수록된 『PSYCHO-PASS 사이코패스』 스핀오프 노벨라이즈 제2탄.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본 작품은 근미래에 심리, 성격적 경향을 수치화해 ‘잠재범’ 판단을 내리고 즉결처분까지 가능한 ‘시빌라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일본을 다루고 있다.완벽한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가, 사회가 개인의 죄를 처벌하는 것에 대한 한계와 의미를 파고든 걸작 디스토피아 애니메이션 『사이코패스』의 스핀오프 작품이 첫 등장!애니메이션 원작 본편에서 인상깊은 발자취를 남겼던 인물들에게 재조명해, 그들의 과거와 삶을 비추는 것으로 ‘사이코패스’ 세계의 또 다른 일면을 보여준다.사이코패스 어사일럼(PSYCHO-PASS ASYLUM) 2권에는 주인공 츠네모리 아카네와 한 팀인 수사1계의 동료 쿠니즈카 야요이와 카라노모리 시온, 두 사람의 과거와 사랑, 그리고 세계의 불합리함을 그려낸 ‘About a Girl’과, 감시관에서 집행관이 되어버린 씁쓸한 운명을 가진 남자, 기노자 노부치카와 개의 인연을 다룬 ‘이별’ 총 두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둘 다 사이코패스의 세계관을 더욱 깊게 즐길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기에 원작 팬들에게는 필견!애니메이션으로, 혹은 소설로 ‘사이코패스’의 세계를 즐겼다면 본 작품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2019년 4월 전격 발매!
일목균형표의 세계 : 입문편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손태건 지음 / 2010.10.08
25,000

국일증권경제연구소소설,일반손태건 지음
일본의 일목산인(一目山人)이 창안한 일목균형표는 현재 시점에서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시세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최고의 기술적 지표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도입된 일목균형표 관련 기법에 저자의 연구 성과를 모두 반영한 이 책에는 투자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새롭고도 다양한 내용들, 즉 시세의 흐름을 어떻게 꿰뚫어보고 최적의 타이밍에 매수.매도할 것인가에 대한 실전 사례들이 책장마다 풍부하게 담겨 있다. 들어가는 글 PART 1 시간론 기초 01_자연수와 기본 수치 열 개의 숫자로 삼라만상을 표현한다 다섯 개의 선 네 개의 공간 02_기본 수치와 공간 감각 현재 시제 과거 시제 미래 시제 PART 2 운동기본수 9.8 그리고 9와 10 01_자연에서 배우는 운동 원리 02_평균과 중심의 원리 03_운동의 패턴 PART 3 운동기본수와 수 계산 원리 01_수 계산의 원리는 손안에 있다 02_자연수의 연결 원리 : 5와 9와 13 그리고 9와 13과 17 PART 4 회전수와 주가 순환 01_자유낙하와 회전가속 자연적인 운동은 가속운동이다 02_36 회전수와 72 그리고 71 03_39 타원수와 78 그리고 77 04_회전기본수의 확장과 3, 6, 9, 12 회전기본수 3 상승 추세의 시작, 3수 급등 하락 추세의 시작, 3수 급락 05_역회전 역회전 천정 역회전 바닥 06_회전가속, 합증 PART 5 기본 수치 01_피보나치 기본 수치 기본 수치 13과 5 기본 수치 13과 8 기본 수치 13과 21과 33 기본 수치 13과 33 그리고 17과 45, 61 기본 수치 13과 33 그리고 9와 45, 53과 57 기본 수치 34와 55 기본 수치 34, 55와 89, 144 기본 수치 13, 34, 55, 102 기본 수치 55, 89, 144, 233, 377 02_루카스 기본 수치 18과 29 그리고 46 51과 26 천정과 바닥을 한 번에 꿰뚫는 최고의 기술적 지표, 일목균형표! 일본의 일목산인(一目山人)이 창안한 일목균형표는 현재 시점에서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시세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최고의 기술적 지표다. 이 일목균형표의 획기적인 면은 ‘시간’이라는 개념을 주가 분석에 도입하여 시세가 과연 언제까지 천정 혹은 바닥을 향해 갈지를 명쾌하게 알아내는 것이다. 이는 후행성의 한계를 안고 과거의 주가와 투자 양상에 집착하는 여타의 기술적 분석보다 미래의 추세 흐름을 간파하는 면에서 훨씬 뛰어나다. 즉, 전환선, 기준선, 후행스팬, 선행스팬 1, 선행스팬 2, 양의 구름층, 음의 구름층 등 다섯 개의 선과 네 개의 면을 포함한 총 아홉 개의 표현 수단을 차트에 표시하여 공간 감각을 느끼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매매점을 투자자에게 제공해준다. 분석의 대가 타이쿤 손태건이 공개하는 일목균형표의 백미, 시간론! 일목균형표의 진가를 제대로 파악하고 투자법에 온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시간론’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필요하다. 바로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엮은 책《일목균형표의 세계》시리즈(입문 편, 고급 편)는 일목균형표 관련 서적들 중 ‘시간론’이라는 측면에서 독보적인 실전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분석의 대가 타이쿤 손태건이 선보인《일목균형표의 세계》시리즈에는 그동안 단편적으로 도입된 일목균형표 관련 기법에 저자의 연구 성과를 모두 반영했다. 따라서 이 책들 속에는 투자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새롭고도 다양한 내용들, 즉 시세의 흐름을 어떻게 꿰뚫어보고 최적의 타이밍에 매수.매도할 것인가에 대한 실전 사례들이 책장마다 풍부하게 담겨 있다. 특히《일목균형표의 세계》입문 편에서 집중적으로 다룬 것은 ‘시간론’의 개념과 그 실전적 활용법이다. 즉, 시간론 기초, 운동기본수와 수 계산 원리, 회전수와 주가 순환, 기본 수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적용법에 공을 들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시간론’에 대한 모든 실전적 사례를 명확하게 파악하며 손실 없는 투자법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차트 속의 시간론, 그 패턴을 알면 최적의 매매점이 보인다! 《일목균형표의 세계》입문 편은 총 5파트에 걸쳐 다양한 실전적 차트 패턴들을 시간론으로 분석하며 최적의 매매점을 보여준다. 파트 1에서는 개념을 중심으로 한 시간론 기초를 다룬다. 0, 1, 2, 3, 4, 5, 6, 7, 8, 9의 열 개의 수 조합으로 시작되는 자연수와 기본 수치, 그리고 전환선, 기준선, 후행스팬, 선행스팬 1, 2 등이 제공하는 공간 감각 설명이 그 핵심이다. 파트 2에서는 운동기본수 9.8과 9, 10을 중심으로 자연에서 배우는 운동 원리, 평균과 중심의 원리, 운동의 패턴을 설명한다. 파트 3에서는 손안에 있는 수 계산 원리, 자연수의 연결 원리를 통해 일목균형표 차트들을 사례별로 분석한다. 파트 4에서는 회전수와 주가 순환을 중심으로 주가의 자유낙하와 회전가속, 회전기본수의 확장, 역회전 천정과 바닥, 합증 등을 보여준다. 파트 5에서는 ‘시간론’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피보나치수열, 루카스수열, 타이쿤수열을 바탕으로 각각의 기본 수치 구조를 세밀하게 밝혀 주식시장에 접근한다.
러시아를 알자! 러시아 & 루스끼(러시아인)
하이비전 / 홍윤근 (지은이) / 2018.05.17
12,000원 ⟶ 10,800원(10% off)

하이비전소설,일반홍윤근 (지은이)
러시아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과 러시아인의 의식을 분석한 책이다. 러시아 지리, 역사, 민족적 특성과 이념, 문학과 예술, 생활관습, 현장체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짧은 지면에 밀도 있게 전한다.제1장 루스끼(러시아인)의 근원 1. 러시아 지리와 역사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러시아의 기원 2. 러시아 역사와 생활양식 역사와 심벌 러시아의 국가 심벌(symbol) 루시의 생활양식 제2장 러시아인의 민족 특성과 이념 1. 러시아인의 민족 특성 2. 러시아 민족의 형성과 발전의 근본요소 3. 러시아 민족 성격의 근본특성 4. 러시아인의 이념 러시아인의 이념을 구성하는 중요 요소 러시아인의 이념 형성에 영향을 준 주요 요인 현대적 의미의 러시아인의 이념 5. 러시아인의 정치의식 및 성향 제3장 러시아의 문학과 예술 1. 문학과 예술에 대한 열정 2. 러시아의 예술 황금의 호흐로마 고로재츠(Городец)의 조각예술 보고로드스끼의 장난감 마뜨료쉬까 도자기 그잴의 담청색 딤코프(дымков)의 장난감 금속 및 석조가공 예술 우랄의 자연석 패도스끼노의 옻칠 세공품 빨래흐의 보석함 조스또프(Жостов)의 쟁반 빠블로프(Павлов)의 스카프 제4장 러시아인의 생활관습 1. 연중 주요 행사 생일날 여성의 날 새해와 성탄절 입학식 2. 미신과 예감 3. 러시아인의 이름 제5장 러시아 현장체험 1. 공동주택과 아파트 2. 생존전략 금전 문제 안전 문제 건강 문제 길을 걸을 때 쇼핑할 때 3. 3번 이상 부탁하자 4. 정에 약한 러시아인 5. 이범진 공사의 흔적 6. 고려인의 서러움 7. 극동의 진주 블라디보스톡의 추억러시아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과 러시아인의 의식을 분석한 책! 출간 동기 필자는 駐블라디보스톡 한국총영사관에서 3년, 駐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에서 3년, 駐몽골대사관에서 2년여 동안 근무했다. 러시아에서 생활하던 초기에 그들의 의식,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 당황하고 어려움을 겪었던 적도 여러 번 있었다. 그들을 알기 위해 러시아에 대해 공부하면서 이해하고 적응되어 갔다. 세계가 한 울타리인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러시아를 여행하려는 사람들, 러시아인들과 관계 속에서 살아가려는 이들은 그들의 역사, 문화, 의식, 자연환경을 미리 알고 가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러시아와 러시아인들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필자의 경험, 연구한 것을 전하고자 본 책을 출간한다. 이 책의 소개 러시아 사람들과의 약속은 믿지를 말라! 그들에게 한 번 속지 두 번 이상은 속지 않는다.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하지 못할 일들을 러시아인과 접하면서 자주 부딪치게 된다. 러시아에서 2∼3년을 살면서도 정을 못 붙이고 빨리 떠나려고 하는 사람들, 말 못할 사연으로 속만 태우는 심정, 잘 살다가 도둑 한 번 맞고 공부도 사업도 싫다고 떠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다. 이렇게 그들 속에서 살아가기 힘들 것 같지만 그들을 연구하면서 비슷한 점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을 알고 이해하면 그들과 같이 살아가기 수월하고, 그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어떤 국가나 민족의 특징, 성질, 사람을 평가할 때 일반적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관적 판단을 자제하여야 한다. 비록 느낀 점이라고 전제하더라도 이를 듣거나 읽는 사람은 그에 대한 고정관념이 쉽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활자화된 어떤 사물이나 대상의 관념을 접하면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믿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 또한 많은 부분에서 감정을 절제하였다. 지금까지 우리는 진정한 러시아인들의 마음, 습관, 양식을 모르고 단지 표출된 현상만으로 그들을 평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본 책에서는 우리가 먼 시선에서, 잠깐을 바라보면서 평가했던 것들을 깊이 있게 살펴본 것들을 정리하였다. 러시아의 지리, 역사, 민족적 특성과 이념, 문학과 예술, 생활관습, 현장체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짧은 지면에 밀도 있게 전하려 했다.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많은 고민, 생각, 염려, 인내를 아끼지 않았다. 참고할 자료를 구하느라 애를 먹은 적도 있었고, 모르는 것은 여러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지식에 대한 욕심은 부끄러움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서 오히려 상대방이 낯이 붉어질 정도로 물어보고 또 물어 보았다. 성격, 특징에 대한 올바른 접근방법이 무엇인가를 오랫동안 고민한 후에 정리하였다. 러시아, 러시아인들에 대해 궁금한 이들, 공부하려는 있는 이들, 먼 시선으로 자신의 미래를 보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
지식의숲(넥서스) / 김봉현 (지은이) / 2020.03.25
15,000

지식의숲(넥서스)소설,일반김봉현 (지은이)
도서관 입구의 안내데스크와 같은 책이다. 도서관의 책들이 어떻게 분류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면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배회할 뿐, 내가 진정 원하는 책을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안내데스크를 이용하거나, 제품을 샀을 때 사용 설명서를 숙지한다. 마찬가지로 이 책은 삶에 어떤 질문과 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것이 어떤 종교로 연결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나의 질문과 답을 이해하고, 나의 종교를 찾아가는 데 도와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1부 종교에 대하여 01.상식이 바라본 종교 기우제 이야기|끝나지 않는 기우제|상식이 이야기하는 종교 02.종교를 위한 반론 예수나 부처는 램프의 요정이 아니다|영역오류|상식은 상식에서부터 03.종교를 위한 변명 우유에 대한 경계심|부패한 종교|종교에 대한 경계심 04.종교란 무엇인가 먼저 떠낸 보낸 사람들|종교는 무엇인가|나의 답, 나의 종교 2부 네 개의 종교 01.성실한 개척자, 세속주의 성실한 개척자|세속주의의 교리|세속주의의 실천|세속주의에 대한 비판과 반박|세속주의자라면 생각해봐야 하는 것 02.자유로운 여행자, 과학주의 자유로운 여행자|과학주의의 교리|과학주의의 실천|과학주의에 대한 비판과 반박|인간성 논쟁|과학주의자라면 생각해봐야 하는 것 03.진리를 찾아가는 구도자, 명상종교 진리를 찾아가는 구도자|명상종교의 교리|명상종교의 실천|명상종교에 대한 비판과 반박|불교|힌두교|철학|명상종교를 믿을 때 생각해봐야 하는 것 04.영혼으로 살아가는 인격자, 계시종교 신앙인|계시종교의 교리|계시종교의 실천|계시종교에 대한 비판과 반박|기독교|이슬람교|계시종교를 믿을 때 생각해봐야 하는 것 3부 종교로의 초대 01.Dear my friends 그후 02.종교를 갖는다는 것 종교를 이야기하는 것|종교를 갖는 것|종교를 이야기하고, 종교를 갖는 것 03.나의 종교 찾아가기 갈림길|죽음 이후에 내가 존재하는가|인간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원함과 맞음의 문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압도인가, 아니면 감화인가|진지한 대답|다른 종교와 어떻게 지낼 것인가 04.삶의 답을 가진 사람 종교의 좋음에 대해서|종교의 상호성에 대해서|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 나오는 말삶의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 종교가 던져주는 오래됐지만 새로운 대답!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의 삶에 진중한 질문을 던지고, 그 진솔한 답을 찾아가는 종교 사용 설명서 문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서 있을 때,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우리는 때로 질문 앞에서 삶의 걸음이 멈춘다. 좋은 환경을 위해 열심히 살아오다가 이렇게 사는 것이 전부인지 허무하다.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아오다가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럽다. 맞다고 믿는 대로 선하게 살아오다가 갇혀 있는 것처럼 답답하다. 내가 살고 있지만 나를 잘 모르겠고, 삶을 잘 모르겠다. 우리는 때로 이렇게 질문 앞에 선다.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않으면 공허나 혼돈이 삶의 배경색처럼 깔리기도 한다. 이때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종교는 삶의 질문 앞에 서 있는 나에게, 인류가 쌓아온 답을 전해주는 전달자이다. 거기에는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수많은 답이 쌓여 있다. 질문을 만난 사람은 종교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만 이 질문을 만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안도한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이 질문 앞에 섰다는 것만으로도 혼자 같은 외로움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지구에 머물렀던 많은 사람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답은 맞고, 어떤 답은 틀리다. 또 어떤 답은 맞거나 틀렸다고만 할 수도 없다. 이 책은 도서관 입구의 안내데스크와 같다. 도서관의 책들이 어떻게 분류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면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배회할 뿐, 내가 진정 원하는 책을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안내데스크를 이용하거나, 제품을 샀을 때 사용 설명서를 숙지한다. 마찬가지로 이 책은 삶에 어떤 질문과 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것이 어떤 종교로 연결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나의 질문과 답을 이해하고, 나의 종교를 찾아가는 데 도와줄 것이다.죽음을 무시하고 오늘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세속주의’라고 한다. 인간을 단지 육체로 규정하고 죽음을 소멸로 받아들이는 것을 ‘과학주의’라고 한다. 인간을 정신으로 규정하고 죽음 이후에도 남아 있는 진정한 나로 생각하는 것을 ‘명상종교’라고 한다. 불교, 힌두교와 같은 조직종교가 여기에 속한다. 인간을 영혼으로 규정하고 죽음 이후에도 남아 있는 진정한 나로 생각하는 것을 ‘계시종교’라고 한다. 기독교, 이슬람교가 여기에 속한 조직종교이다. 평소에는 세속주의자이다. 그래서 죽음을 무시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종교에 대해서 논쟁할 때는 과학주의자가 된다.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장례식장에서는 계시종교를 믿는다. 돌아가신 고인이 지금 좋은 곳에 가셔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고 말이다. 사회적인 이야기를 할 때는 명상종교를 믿는다.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렇지 않은 사람을 향해 비판한다. 이처럼 우리는 모순된 답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러한 삶은 어떠한 답도 그 안에 깊이 스며들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유행처럼 적용된 종교는 그 사람에게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다. 세속주의자들의 별명은 ‘성실한 개척자’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라는 숙제를 다른 누군가가 풀어주길 바라지 않는다. 그들 스스로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다. 또 자신이 추구하는 지점까지 환경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주체적인 사람들이다. 그래서 세속주의자들은 황량한 벌판 앞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농장을 꿈꾸며, 결국 자신이 원하는 집과 울타리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이처럼 세속주의자들은 인생이라는 숙제 앞에서 핑계를 찾지 않고, 그 숙제를 묵묵히 풀어가는 성실한 개척자들이다.
하버드 감성 수업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쉬셴장 (지은이), 하정희 (옮긴이) / 2020.04.20
14,800원 ⟶ 13,320원(10% off)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소설,일반쉬셴장 (지은이), 하정희 (옮긴이)
하버드 심리센터 심리학자가 전 세계 500개 기업, 정부 기관, 비영리조직을 분석한 결과, 성공한 사람은 업무 능력 외에 탁월한 감성지수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즉, 감성지수의 차이가 뛰어난 영향력, 리더십, 정치의식, 자신감과 성취동기 등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래서 AT&T,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 기업은 인재를 모집할 때 감성지수를 테스트한다. 하버드대학이 감성지수에 주목하는 이유다. 하버드대학 교수 대니얼 골먼은 “성공은 지능 20%, 감성 80%”라고 말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감성지수가 삶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되고 있다. 감성지수를 높이면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이 책에는 감성을 키우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결과 등을 토대로 설명해놓았다. 자존감의 측면에서 감성, 타인의 비판이나 인간관계에서 오는 실망을 극복하는 방법, 불안과 두려움의 원인과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통로를 제시한다. 여기에 더해 직장생활과 결혼생활, 연애,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발휘되는 감성으로 신뢰를 얻는 비법도 담겨 있다.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은 훨씬 효율적으로 살아간다. 더 쉽게 만족하고, 자신의 지능을 운용해서 더 크고 많은 성과를 얻는다. 반대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심리충돌로 인해 집중해야 할 업무에서 발휘할 수 있는 능력과 사고를 스스로 떨어뜨린다.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는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만이 인생에서 무한한 성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감정의 지배가 아니라 ‘감성’의 지배를 받고 싶다면 이 책을 넘겨라. 당신의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다.프롤로그 하버드는 왜 감성에 주목하는가 PART 1 감성지수의 베일을 벗겨라 01 두 얼굴의 감성과 마주하라 02 생각대로 인생이 조각된다 03 잠재의식에 긍정의 자기 암시를 심어라 04 감성지수의 위력을 의심하지 마라 05 감정의 흐름을 알면 통제가 가능하다 06 타인에게 감정의 주도권을 내주지 마라 07 단점이 있어야 매력이 돋보인다 PART 2 자신을 이해해야 자기를 초월할 수 있다 01 구경꾼의 시선으로 자신을 보라 02 자신을 사랑하고 리모델링하자 03 무한 가능성을 지닌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04 가슴에 나침반을 대고 삶의 방향을 찾아라 05 타인의 비판 대신 자기 목표를 마음에 새겨라 06 기대가 너무 높으면 즐거움을 놓친다 07 인생의 결정권자는 바로 자신이다 PART 3 사교에 감성을 가미하라 01 경청은 상대를 무대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02 상대가 말 속에 심은 심리의 비밀 코드를 풀어라 03 대화 상대의 몸동작에는 뜻이 담겨 있다 04 옷차림이 성격과 심리를 말한다 05 표정은 속마음을 표현하는 거울이다 06 습관처럼 따라붙는 입버릇은 개성이 아니다 07 입장 바꿔 생각하면 안 보이던 것이 보인다 PART 4 감정의 주인이 되자 01 감정과 건강은 맞물려 돌아간다 02 감정을 통제하면 행복의 문이 열린다 03 권태를 불러오는 번아웃 심리를 탈피하라 04 조급함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성공을 낚는다 05 분노의 출구를 찾아두어라 06 걱정과 불안은 가능한 멀리 내쳐라 07 긴장은 일을 그르치게 하는 방해꾼이다 PART 5 감성지수와 신뢰는 비례한다 01 더불어 사는 기쁨을 누려라 02 유머로 매력을 방출하고 웃음을 선물하라 03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줘라 04 난처한 질문은 교묘하게 피해가라 05 잘못을 인정하고 관용을 베풀어라 06 상대를 치켜세워주면 자기 인기가 올라간다 07 돌진해오는 공격에 공격으로 맞서지 마라 PART 6 감정이 감성을 증폭시킨다 01 감정이 당신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02 사랑이 싹튼다면 키울 방법을 구상하라 03 질투는 달콤하게 삼켜버리자 04 이별했다면 사랑의 꼬투리를 잡지 마라 05 사랑의 신선도 유지하기 위해 로맨틱을 가미하라 06 결혼이라는 배에 올라탔다면 상대의 말을 경청하라 07 부부는 두 개체의 합이지 하나의 공동체가 아니다 PART 7 감성은 능력에 날개를 달아준다 01 자신과 맞는 일에서 나비효과가 일어난다 02 상사의 의중을 파악하면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 03 주인의식이 재능을 이긴다 04 핑계는 잘못을 합리화시켜주지 않는다 05 성과를 혼자서 꿰차지 마라 06 적당한 스트레스가 효율을 높인다 07 달리는 레인에서 계속 뛰어라 PART 8 감성지수가 슬기로움을 더해준다 01 기분에 점수를 매겨라 02 성공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03 당신이 지탱하고 있는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날이다 04 역경 속에도 신의 선물이 들어있다 05 생각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06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더 멀리 가자 07 즐거움을 선택하라★★★★★ 하버드는 왜 감성에 주목하는가? “성공은 지능 20% + 감성 80%” 당신의 삶을 바꾸는 열쇠, 감성지수를 올려라! ★★★★★ “감성을 모른다면 당신은 ‘뒤처진’ 사람이다” 더 쉽게 만족하고, 자신의 지능을 운용해 더 많은 성과를 낸다. 하버드 심리센터 심리학자가 전 세계 500개 기업, 정부 기관, 비영리조직을 분석한 결과, 성공한 사람은 업무 능력 외에 탁월한 감성지수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즉, 감성지수의 차이가 뛰어난 영향력, 리더십, 정치의식, 자신감과 성취동기 등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래서 AT&T,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 기업은 인재를 모집할 때 감성지수를 테스트한다. 하버드대학이 감성지수에 주목하는 이유다. 하버드대학 교수 대니얼 골먼은 “성공은 지능 20%, 감성 80%”라고 말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감성지수가 삶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되고 있다. 감성지수를 높이면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이 책에는 감성을 키우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결과 등을 토대로 설명해놓았다. 자존감의 측면에서 감성, 타인의 비판이나 인간관계에서 오는 실망을 극복하는 방법, 불안과 두려움의 원인과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통로를 제시한다. 여기에 더해 직장생활과 결혼생활, 연애,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발휘되는 감성으로 신뢰를 얻는 비법도 담겨 있다.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은 훨씬 효율적으로 살아간다. 더 쉽게 만족하고, 자신의 지능을 운용해서 더 크고 많은 성과를 얻는다. 반대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심리충돌로 인해 집중해야 할 업무에서 발휘할 수 있는 능력과 사고를 스스로 떨어뜨린다.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는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만이 인생에서 무한한 성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감정의 지배가 아니라 ‘감성’의 지배를 받고 싶다면 이 책을 넘겨라. 당신의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감성지수 우리의 삶을 바꾸는 열쇠는 ‘감성’에 있다! 하버드대학 학생들이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곳이 있다. 바로 ‘심리센터’다. 그들이 학습센터가 아니라 심리센터를 찾아 토로하는 내용은 ‘공감’과 ‘유대’ 그리고 ‘자존감’과 ‘행복’ 등에 관한 것이다. 학업과 직접 관련이 없지만 공감과 유대, 자존감과 행복을 포괄하는 ‘감성’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감성’이 현재 직면한 문제를 뚫고 나갈 수 있고, 미래를 설계할 토대를 마련해준다고 믿는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존 F. 케네디,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또한 감성지수가 높다는 것인데, 이를 보아도 감성의 영향력과 중요성을 알 수 있다. 하버드대학이 감성에 주목하는 이유다. 실제로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이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그뿐 아니라, 감성지수가 낮은 사람이 사회적응력이 훨씬 떨어진다는 실험결과도 있다. 그만큼 감성이 우리의 사회생활에 끼치는 영향력은 막대하다. 그래서 하버드대학 학생들은 ‘감성’을 키우려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능지수에는 민감하지만, 감성지수에는 소홀하다. 저절로 형성되는 것이라든지, 성격이나 성향 등 유전적 요인으로 치부하며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다. 이는 감성지수에 대한 가장 큰 오해다. 감성은 노력에 따라 계발할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다. 이 책에는 갈수록 감성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요즘, 감성을 어떻게 갈고닦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뛰어난 지능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을 자각하고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 충동을 자제하고 불안이나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 좌절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능력,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 조화를 유지하고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아우르는 감성지수다. 자기 이해, 일, 연애, 인간관계 등 모든 면에서 감성을 키우는 방법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은 갈등 상황을 만났을 때 그 상황을 분석하고 자신의 처지를 정확하게 인식한다. 바로 그 지점에서 자신이 대응할 수 있는 감성이 발휘되기 때문이다. 또한 타인의 비판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잘 통제하고 조절한다.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적인 이해를 나타내 일, 연애, 인간관계, 운명을 좌우하는 방면에서 성공적이다. 그렇다면 수시로 감정에 휘둘려 중요한 판단과 선택을 스스로 망가뜨리는 우리는 어떻게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을까? 감성지수를 높이는 관건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통제할 때 가능해진다. 이 책에는 감성을 키우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결과 등을 토대로 제시해 놓았다. 자존감의 측면에서 감성, 타인의 비판이나 인간관계에서 오는 실망을 극복하는 방법, 불안과 두려움의 원인과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통로를 소개한다. 여기에 더해 직장생활과 결혼생활, 연애,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발휘되는 감성으로 신뢰를 얻는 비법도 담겨 있다. 하버드 감성 수업을 실천하면 나의 감성지수가 올라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숱한 가시덤불을 만난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를 때도 있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으며, 일상에서 최악의 상대를 만나기도 한다. 그때마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심리충돌로 인해 자신을 원망하고 한탄하거나 스스로를 망치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성공적인 삶을 바란다면 나의 감성지수부터 올려야 한다. 인생 성공 공식에서 감성은 절대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감성지수란 무엇일까?’ ‘지능지수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감성지수는 어떤 장단점이 있고, 어떤 규칙이 있을까?’ ‘일상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어떻게 감성지수를 높이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그간 등한시했던 감성지수의 베일을 벗겨보자. 실제 사례와 연구 자료 등을 토대로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아 책을 넘길 때마다 나의 감성지수가 한 단계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업무실적이 좋은 직원들은 정서적 신호에 반응했다. 타인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자기감정을 조절해 목표를 이루었다. 지능지수가 높지만 사회적 교류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보다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이 성공한다는 의미이다.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은 일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자기 생각을 적재적소에 활용한다. 설령 생각의 작동 방법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낙관적인 태도로 생각을 작동시킨다. 자신을 이상적인 곳까지 끌어 올리려 노력한다. 이것이 생각의 진짜 힘이다.
어른을 위한 두뇌 놀이 책 스도쿠 : 초중급편 (스프링)
한빛라이프 / 퍼즐 스튜디오 와사비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 2023.08.25
10,000원 ⟶ 9,000원(10% off)

한빛라이프취미,실용퍼즐 스튜디오 와사비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가로줄, 세로줄, 3×3칸에 중복되지 않도록 하나씩만 넣어 푸는 숫자 퍼즐이다. 규칙은 단순하지만 빈칸을 채우는 즐거움에, 한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스도쿠를 푸는 순간만큼은 일상의 근심, 걱정마저 잠시 잊게 된다. 또한, 한 문제를 다 풀 때마다 짜릿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생산적인 취미 활동을 찾고 있었다면 논리적 사고 강화는 물론, 재미까지 보장하는 스도쿠에 도전해보자. 이 책에는 숙련된 편집자가 손수 풀이 과정과 재미까지 검증한 스도쿠 문제들로만 엄선해 싣고 있다. 컴퓨터로도 스도쿠 문제를 만들 수 있지만, 푸는 과정의 즐거움까지 컴퓨터가 계산해 만들 수는 없다. 베타테스터도 극찬한, 푸는 손맛까지 계산해 만든 스도쿠를 만나보자. 초중급편에는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풀 수 있도록 쉬운 문제만을 수록했다. 스도쿠 초보자에게 제격이며, 술술 풀리는 문제만 원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스도쿠 진도표 스도쿠 규칙과 풀이법 LEVEL 1. 올바른 규칙을 익히자 LEVEL 2. 빠트리는 숫자를 주의하자 LEVEL 3. 화살표가 통과하지 않는 칸을 찾자 잠깐만! 스도쿠 풀이를 포기하기 전에 정답 감수자의 말퍼즐·퀴즈 분야 BEST 시리즈 <어른을 위한 두뇌 놀이 책> 시리즈의 네 번째 도서, 풀이와 휴대가 간편한 스도쿠 스프링북 출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정통 스도쿠, 한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든다!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가로줄, 세로줄, 3×3칸에 중복되지 않도록 하나씩만 넣어 푸는 숫자 퍼즐이다. 규칙은 단순하지만 빈칸을 채우는 즐거움에, 한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스도쿠를 푸는 순간만큼은 일상의 근심, 걱정마저 잠시 잊게 된다. 또한, 한 문제를 다 풀 때마다 짜릿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생산적인 취미 활동을 찾고 있었다면 논리적 사고 강화는 물론, 재미까지 보장하는 스도쿠에 도전해보자. 이 책에는 숙련된 편집자가 손수 풀이 과정과 재미까지 검증한 스도쿠 문제들로만 엄선해 싣고 있다. 컴퓨터로도 스도쿠 문제를 만들 수 있지만, 푸는 과정의 즐거움까지 컴퓨터가 계산해 만들 수는 없다. 베타테스터도 극찬한, 푸는 손맛까지 계산해 만든 스도쿠를 만나보자. 초중급편에는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풀 수 있도록 쉬운 문제만을 수록했다. 스도쿠 초보자에게 제격이며, 술술 풀리는 문제만 원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베타테스터가 극찬한 손맛이 느껴지는 스도쿠! 이 책의 문제들을 미리 풀어보고 검증해본 베타테스터들은 스도쿠의 매력에 푹 빠져 앞으로도 계속 취미로 스도쿠를 즐길 것이라 전해왔다. 스도쿠의 규칙조차 몰랐던 초보자는 쉬운 문제부터 풀면서 재미와 뿌듯함을 동시에 챙기고, 스도쿠를 접해본 적 있는 사람들은 단계별로 수준을 높여가며 아주 큰 성취감을 맛보았다. 독자분들도 자꾸만 풀고 싶고 손이 가는 스도쿠의 매력을 한껏 느끼며 나만의 생산적인 취미로 만들어보길 바란다. [베타테스터 후기]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면 스도쿠를 풀었습니다. 숫자와 씨름하는 것이 쉬는 거라니 조금 이상할 수 있지만, 한 칸 한 칸 숫자를 채우고 끙끙거리던 문제가 풀릴 때의 희열은 휴식 이상의 재미를 주었습니다. 스도쿠, 중독적이네요. -김윤화 스도쿠에 처음 도전하면서 제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이 하나 늘었습니다. 규칙은 매우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풀다 보면 승부욕도 생기고 숫자들을 전부 채웠을 때의 성취감도 상당히 큰 게임입니다. 아직 스도쿠를 해본 적 없다면 이 책을 통해 한 번쯤 도전해보길 권합니다. -박지영
진짜 엄마 준비
행복에너지 / 정선애 (지은이) / 2018.06.01
15,000원 ⟶ 13,500원(10% off)

행복에너지임신,태교정선애 (지은이)
솔직담백하게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직접 겪은 바를 통해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노하우를 제시한다. 그러면서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의 성장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희생하는 엄마’가 아닌, ‘아이와 함께 커가는 엄마’가 되어야 함을 말한다.프롤로그 / 4 추천사 /8 1장 엄마가 되면 달라지는 것들 감사, 감동 그리고 좌절 / 16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21 선택의 기로에 서다 / 26 돈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다 / 33 나를 위한 시간을 찾아 헤매다 / 39 관계가 변하는 기적 / 46 엄마 하기 싫은 날도 있다 / 51 엄마, 그냥 덜컥 하지 말고 준비합시다 / 57 2장 엄마라는 제2의 인생을 걷기 위한 준비 어떤 엄마가 되고 싶나요? / 66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 72 엄마 자신의 기질을 알다 / 79 남편도 함께하는 아빠 준비 / 86 닮고 싶은 육아 롤모델이 필요해 / 93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 / 99 희생하는 엄마 No! 함께 성장하기로 결심하라 / 106 3장 내면이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7가지 열쇠 감성미레 노트 쓰기 / 114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가는 꿈쟁이 엄마 되기 / 121 나를 먼저 사랑하기 / 127 자기계발을 습관화하기 / 135 내 인생의 행복 스위치 켜기 / 142 내면 성장의 일등 공신, 책 읽기 / 148 나만의 육아 철학 세우기 / 154 4장 배우고 실천한 육아 비법 아이와 나의 관계를 바로 세운 긍정의 훈육 /162 마주 이야기로 아이와 마음 마주치기 / 168 내면 아이를 만나다 / 173 배려 깊은 사랑을 배우다 / 180 맘 CEO 정신으로 무장하다 /187 부모, 함께 성장하다 / 192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 맘스 다이어리 / 200 화를 다스리는 훈련 / 204 5장 나 홀로 쌍둥이 육아에서 깨달은 것들 난임을 극복하고 쌍둥이 엄마가 된 사연 / 214 육아용품의 진실 / 221 기록하는 기쁨 /227 일상 속, 특별한 쌍둥이네 이야기 / 231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더 아프다 /238 아이를 교육기관에 보낼 때 / 243 육아를 통해 진짜 사랑을 배우다 / 248 믿는 대로 되고 말하는 대로 된다 / 253 에필로그 / 261 출간후기 / 264아이를 키우며 엄마도 큰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키우는 것만큼 힘들면서 보람 있는 일은 없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고통 끝에 아이를 낳고 매일 밤 우는 아이를 돌보면서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가 쌓여도 아이가 자기를 보고 웃기 시작하면 그 모든 고통이 녹아버린다는 것이다. 이렇듯 육아는 고통과 환희가 교차되는 크나큰 여정이다. 저자는 육아에 정답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이 전부 다르고 엄마 역시 성격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온전히 개개인에게 주어진 특급 미션인 셈이다. 먼저 육아의 길을 간 다른 엄마들의 조언을 보면서 힘을 얻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아이와 엄마, 일대일의 소통이 육아이다. 따라서 필연적으로 엄마 역시 자신이 가 보지 못한 미지의 길을 탐색해 나갈 수밖에 없다. 저자 역시 이 과정에서 잊고 살았던 옛날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며 스스로에 대한 좌절과 우울도 경험하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러나 또한 거기서 멈추지 않고 마치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나비로 진화하듯 자신의 내면을 한층 더 성숙하게 발전시켰다고 말한다. 쌍둥이 아이들과 한 몸이 되어 울고 웃으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게 이런 면이 있었음을 깨닫게 해 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모습을 힘 있게 서술한다. 저자는 자신처럼 육아에 대해 아는 것이 적거나 두려움이 있는 엄마들, 육아에 부딪히며 한계와 좌절을 경험하는 엄마들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이 책을 썼다고 밝힌다. 솔직담백하게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직접 겪은 바를 통해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노하우를 제시한다. 그러면서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의 성장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희생하는 엄마’가 아닌, ‘아이와 함께 커가는 엄마’가 되어야 함을 말한다. 모든 엄마들이 ‘진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고 내면이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조언을 읽다 보면, 축복받은 육아의 길을 어떻게 하면 더욱 윤이 나게 만들 수 있을까 비전이 보인다. 초보 엄마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로 훌륭하다. 육아는 마음의 힘을 기르는 최고의 훈련기간이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이 새롭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발랄함이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를 만들기도 하고 때론 생각지 못한 무한감동을 안겨 주기도 한다. 아이들이 없다면, 그래서 삶이 그저 평안하고 조용하기만 하다면 재미가 없을 것 같다. 때론 폭풍우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쳐도 내 안에서 어려움을 헤쳐 나갈 능력을 기를 수 있고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깨닫게 되기도 한다. 마치 전쟁과도 같았던 지난 육아를 되돌아보며 ‘아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배 속에 품고 만남을 기다렸던 시간, 아이로 인해 울고 웃었던 기억들, 작은 것에도 큰 감동을 안겨 주는 아이들의 성장을 바라보았던 지난 시간들이 나를 성장시켰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깨닫게 도와주었음을 알게 된다. 육아를 하면서 마치 내 삶이 없는 듯한 외롭고 힘들었던 암흑기도 거쳤다. 돌아서 생각해 보니 그때의 그 불편함을 묵묵히 견뎌내고 이겨내어서 매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다. 때로 고되고 지루해 보이는 육아의 터널을 통과하고 나니 매일매일의 노력이 하나도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 어른은 도저히 그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 그렇다고 멈춰 있으면 안 된다. 아이들이 걸음마를 할 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기를 수백 번 반복하듯이 우리 부모들도 계속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부모가 되어 보니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아이로 인해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경험들을 하고, 몰랐던 부분들을 배우며, 예전에는 도저히 자발적으로 할 수 없었던 일들도 자식을 위한 마음 하나로 용기를 내어 도전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그렇게 나를 성장시키고 고된 삶도 이겨 나갈 힘을 길러 주는 동기 부여가다.육아를 하다 보면 ‘나는 이것밖에 안 되나?’ 하는 좌절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기보다 화를 내고 압박하는 자신을 볼 때, 좀 더 너그럽게 아이의 실수를 용납해 주지 못했을 때, 아이 앞에서 나의 부모님께 무례한 행동을 했던 것을 생각할 때…. 매 순간 부모를 바라보고 관찰하는 아이들이 있음을 떠올리니 아이는 진정 나의 거울이 되어준다. 아이들은 나의 말투, 나의 생활습관을 모두 따라 하는 리틀 정선애이다. 아이에게 무엇인가 바란다면 내가 먼저 그 무엇을 성취하는 엄마가 되면 된다. 아이에게 욕심을 부릴 시간에 나 자신을 더욱 단련하고 배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 의미 있는 일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아이로 인해서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아가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진 것이다.당신이 걸어갈 오늘, 그리고 내일도 무척 기대가 된다. 오늘 당장 당신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선물이 주어질까? 믿음을 갖고 기대를 품으며 나아가길 바란다. 생생한 육아 속에서 마음껏 사랑을 표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 때로 몸도 마음도 지칠 때에는 조용히 다가와 엄마를 꼭 안아 주는 그 작은 품에 기대어 봤으면 좋겠다. 아이로 인해 에너지를 충전해서 다시 씩씩하게 하루를 살아 내는 것이다.육아를 하면서 힘들 때는 실수하고 실패한 것을 바라보지 말고 작은 것이라도 성공하고 성취한 것을 발견하자. 자신이 해온 과정을 칭찬하다 보면 자신이 꽤 괜찮은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자신을 먼저 격려하고 보듬어 줄 때 가족에게도 선한 에너지가 흘러간다. 스스로 긍정 에너지를 충전했다면 가장 사랑하는 가족, 동료, 친구에게도 칭찬으로 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다. 나만큼이나 칭찬에 굶주린 남편과 아이들에게 내가 먼저 마음을 토닥여주는, 따뜻한 말과 노력을 인정해 주는 말을 해 주면 좋겠다. 우리 주변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육아를 통해서 자신을 더욱 들여다보고 행복한 엄마, 마음이 건강한 엄마가 되어 ‘육아가 가장 쉬웠어요!’라고 말하는 그날을 꿈꾸어 본다. 지금 이 순간, 조금 더 멋진 엄마가 되고자 이 책을 펼친 아름다운 ‘진짜 엄마’, 당신을 가슴 깊이 응원한다.
토마토 BASIC LC 전면 개정판 (2018)
능률교육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한윤희, 정혜란, 차연경, Danielle M. Josset (지은이) / 2018.06.11
16,000

능률교육소설,일반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한윤희, 정혜란, 차연경, Danielle M. Josset (지은이)
그동안의 기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해 양질의 문제만을 엄선했다. 상세한 해설을 제공해 막히는 부분 없이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다. 각 파트마다 주제별 빈출 어휘를 제시하여 중요 어휘부터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학습 후에는 dictation 훈련 문제를 통해 암기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다.이 책의 특장점 4 토마토 BASIC LC 스케줄러 6 TOEIC 정보 알아보기 7 TOEIC LC와 친해지기 8 WARM-UP 토익 리스닝 기초 발음편 12 PART 1 UNIT 01 1인 등장 사진 24 UNIT 02 2인 이상 등장 사진 34 UNIT 03 사물 및 풍경 사진 44 UNIT 04 인물과 사물이 함께 등장하는 사진 54 Final Check 66 PART 2 UNIT 05 Who, When, Where 의문문 72 UNIT 06 What, Which 의문문 82 UNIT 07 How, Why 의문문 92 UNIT 08 Be동사ㆍDo동사ㆍHave동사 의문문 102 UNIT 09 부가ㆍ선택ㆍ간접 의문문 112 UNIT 10 제안문ㆍ요청문ㆍ평서문 122 Final Check 134 PART 3 UNIT 11 일반 회사 업무 140 UNIT 12 인사 업무 152 UNIT 13 구매 및 문의 164 UNIT 14 일정 176 UNIT 15 일상 생활 188 Final Check 202 PART 4 UNIT 16 전화 메시지 208 UNIT 17 사내 회의 220 UNIT 18 안내 232 UNIT 19 연설 244 UNIT 20 방송 256 Final Check 270 실전 모의고사 2741. ‘핵심 SKILL’로 파트별 문제풀이 해법 수록 파트 1, 2에서는 오답 함정을 피하는 방법을, 파트 3, 4에서는 정답 단서를 쉽게 찾는 방법을 수록했습니다. 이러한 핵심 SKILL을 반복 적용하는 훈련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점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한 다수의 문제와 상세한 해설 수록 그동안의 기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해 양질의 문제만을 엄선했습니다. 상세한 해설을 제공해 막히는 부분 없이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주제별 빈출 어휘 정리로 암기 효과 극대화 각 파트마다 주제별 빈출 어휘를 제시하여 중요 어휘부터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학습 후에는 dictation 훈련 문제를 통해 암기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4. 교재 내용 MP3 무료 제공 미국, 영국, 호주 성우 음성으로 녹음된 교재의 모든 음성 파일 내용은 토마토 교재 부가학습 사이트(www.tomatoclass.com)에서 MP3 파일로 무료 제공됩니다. 5.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 제공 + 성적표 + 약점 분석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가 토마토 교재 부가학습 사이트(www.tomatoclass.com)에서 제공됩니다. 토익 성적 예측과 나만의 약점 분석도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유토피아
을유문화사 / 토머스 모어 (지은이), 주경철 (옮긴이) / 2021.02.25
12,000원 ⟶ 10,800원(10% off)

을유문화사소설,일반토머스 모어 (지은이), 주경철 (옮긴이)
백년전쟁과 종교개혁으로 인한 사회 분열, 빈부격차의 심화로 고통당하는 빈민들의 참담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집필된 『유토피아』는 출간된 지 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당면한 현실 문제들을 관통하고 있다. 이토록 놀라운 동시대성을 지닌 이 책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은 어떤 나라인가?’, ‘어떻게 그런 나라를 만들 것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이상 국가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하도록 이끌고 있다. 『유토피아』는 비록 허구 세계를 그리고 있지만, 현실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에서 출발해 우리가 꿈꾸는 사회에 대한 열망과 성찰을 담고 있기에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까지도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서울대 서양사학과 주경철 교수의 번역으로 초판 발행 후 14년 만에 개정되어 출간되는 책으로, 새롭게 서문을 수록하고 더욱 풍부해진 해설과 도판으로 소개되는 을유사상고전 시리즈다. 개정판 옮긴이 서문 초판 옮긴이 서문 제1부 제2부 토머스 모어와 인문주의자들 간의 서한들 1. 토머스 모어가 페터 힐레스에게 / 2. 페터 힐레스가 제롬 부스레이덴에게 / 3. 부스레이덴이 토머스 모어에게 / 4. 에라스뮈스가 프로벤에게 / 5. 토머스 모어가 페터 힐레스에게 해제 - 유토피아: 이상 사회에 대한 거대한 농담 참고 자료 1. 오비디우스, 『변신』 중 「황금시대」 / 2. 플라톤, 『국가론』 / 3.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중 「리쿠르고스」 / 4. 사도행전 / 5. 성 베네딕트 수도원 규칙 / 6. 코케인 / 7. 사제 요한 왕국 / 8.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1차 여행 / 9. 타소, 「아민타」 중 코러스 / 10. 캄파넬라, 『태양의 도시』 / 11. 베이컨, 『새로운 아틀란티스』 / 12.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중 4권 「휴이넘의 나라」이상 세계를 통해 사회 변혁을 역설한 고전 토머스 모어 시복諡福 135주년 기념 최신 개정판 선구적인 정치 사상가 토머스 모어의 명저 『유토피아』 개정판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가상의 이상 사회를 통해 현실 개혁을 역설한 『유토피아』는 당대의 현실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의식과 탁월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쓰여 후대의 정치사상과 문학?예술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 고전이다. 『유토피아』가 제시하는 이상 사회는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현실 문제들을 관통하고 있어, 현실 개혁과 새로운 사회를 모색할 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역자 주경철 교수는 “자기 시대에 대한 지식인의 예리한 성찰이 빚어낸 걸작”이라 말하며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라고 평한다. 아울러 올해는 토머스 모어가 성인으로 공인되기 위한 복자福者의 품위에 오른 지 135주년이 되는 해로, 디스토피아적 불안이 만연한 현대 세계에 그의 신념과 철학이 더욱 뜻깊은 의미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토피아의 현실에서 출발한 이상 사회에 대한 열망 “어디에도 없는 곳이자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곳” 『유토피아』(1516)가 출판되던 때는 14~15세기의 오랜 전쟁과 질병, 기근으로 인한 중세의 위기가 종식되고 근대시대로 나아가던 때였다. 영국은 위축되었던 왕의 권위를 내세운 국왕 중심의 튜더 왕조가 들어서면서 상공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나, 무분별한 인클로저 운동으로 인해 소수의 귀족은 부를 쌓고 대다수의 농민이 도시로 내몰려 비참한 생활을 양위해야 했다. “이미 많은 땅을 방목지와 사냥용 짐승 보호지로 만들어 버린 것도 모자라서 이 높은 분들은 주거지와 경작지마저 황폐하게 만드는 중입니다. 이렇게 만족을 모르고 탐욕을 부리는 한 사람이 수천 에이커를 울타리로 둘러막고 있습니다. 소작농들은 쫓겨나든지 속임수, 강짜 내지는 끊임없는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자기 땅을 팔 수밖에 없습니다. (…) 여기 저기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그 얼마 안 되는 돈마저 다 날리면 결국 도둑질 끝에 교수대에 매달리든지 아니면 유랑하며 구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본문 28~29쪽) 당시에는 대귀족과 하급귀족, 성직자 할 것 없이 양모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기 때문에 토지를 잃은 농민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하여 생계형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와 같은 상황은 토머스 모어로 하여금 ‘소수의 지주 귀족이 부를 축적하고 다수의 사람이 빈곤과 죽음으로 내몰리는 현실이 과연 정당한 것일까?’ 하는 문제의식을 갖게 했고, 이에 대한 나름의 진단과 대안을 찾고자 제시했던 것이 바로 『유토피아』인 것이다. 이상 사회에 대한 비판적 성찰 “유토피아는 공상인가, 이상인가?” 이 책의 1부는 작중 토머스 모어가 포르투갈 선원 히슬로다에우스를 만나 가상의 섬 유토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고, 2부는 유토피아의 정치, 경제, 종교, 관습, 언어 등 각 분야에 걸친 모습이 구체적으로 묘사되는 형식을 취한다. “유토피아 사람들은 하루 24시간 중 여섯 시간만 일에 할당합니다. (…) 누구나 유용한 일들을 하면서도 과소비를 하지 않아서 모든 것이 풍족하고 노동력이 남으므로, 혹시 도로 수리 작업이 필요할 경우에는 많은 사람이 일을 하러 모여듭니다. 이 나라의 헌정의 최고 목표는 공공의 필요만 충족되면 모든 시민이 가능한 한 육체노동을 하지 않고 자유를 향유하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서 정신적 교양을 쌓는 데 헌신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본문 70~74쪽) 이 책에서 그려지는 ‘유토피아’는 누구도 무리한 노동을 하지 않고, 누구도 가난하지 않으며, 누구도 불행하지 않은 세상이다. 유토피아 사람들은 부와 권력을 탐하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덕성과 정의와 원칙에 따라 행동하며, 화폐 없이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여 실업이 근절되고 극도의 불평등 문제가 해결된 사회가 바로 ‘유토피아’다. ‘과연 이런 사회가 가능한 것일까?’, ‘가능하다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유토피아는 허구에 불과한 공상 세계 아닌가?’ 이러한 질문들을 『유토피아』는 끊임없이 던져 주며 이상 사회에 대해 비판적인 성찰을 하도록 이끌고 있다. 문학뿐 아니라 철학, 사회학, 심리학 저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유토피아적 상상력 『유토피아』는 후대 정치사상뿐 아니라 문학, 철학, 사회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심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이 작품 이후 유토피아 문학이란 용어가 생겨나 하나의 문학 장르로서 기능하며 디스토피아 문학으로 확장되었다. 이상 사회를 그린 문헌으로 성서의 에덴동산부터 공화국으로서의 이상 국가를 그린 플라톤의 『국가론』, 오비디우스의 『변신』에서 묘사되는 「황금시대」와 같은 고대 작품들을 거쳐 르네상스적 이상을 구현한 『유토피아』가 출현하게 된 것이다. 16세기 이후 『유토피아』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작품으로 토마소 캄파넬라의 『태양의 도시』, 프랜시스 베이컨의 『새로운 아틀란티스』가 있으며, 20세기에 들어서는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조지 오웰의 『1984』와 같은 디스토피아 문학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스키너의 행동심리학, 생시몽, 푸리에, 오웬 등에 의해 주창된 공상적 사회주의, 헤겔과 마르크스의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유토피아가 현대 세계에 미친 영향은 지대하며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다. 서울대 주경철 교수의 새로운 서문, 보강된 번역과 해설로 소개되는 개정판 『유토피아』 을유사상고전 시리즈 『유토피아』는 2007년에 초판으로 출간됐던 하드커버판을 재편집하여 새롭게 서문과 해설, 도판을 보완하고, 낡은 느낌의 번역 용어를 현재의 언어 감각에 맞게 수정하여 독자들이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개정했다. 또한 이 책의 참고자료로 소개되는 플라톤의 『국가론』, 캄파넬라의 『태양의 도시』, 베이컨의 『새로운 아틀란티스』와 같은 12편의 작품은 이상 사회에 대한 보다 심도 깊고 확장된 논의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양들은 언제나 온순하고 아주 적게 먹는 동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양들이 너무나도 욕심 많고 난폭해져서 사람들까지 잡아먹는다고 들었습니다. 양들은 논과 집, 마을까지 황폐화시켜 버립니다. 아주 부드럽고 비싼 양모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대귀족과 하급 귀족, 심지어는 성무를 맡아야 하는 성직자들까지 옛날에 조상들이 받던 지대에 만족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 사회에 아무런 좋은 일을 하지 않고 나태와 사치 속에서 사는 것만으로도 부족하다는 듯이 이제는 더 적극적인 악행을 저지릅니다. 모든 땅을 자유롭게 경작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목축을 위해 울타리를 쳐서 막습니다. 백성들의 빈곤이 공공의 평화를 가져온다는 것은 완전히 그릇된 주장입니다. 경험상으로는 정반대가 사실입니다. 걸인들보다 더 자주 다투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현 상황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보다 더 변란을 원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무질서 상태가 되면 얻을 것은 있을지 몰라도 더 이상 잃을 것이라고는 없다는 사람들이야말로 무질서의 조장에 가장 적극적이지 않겠습니까? 만일 왕이 큰 증오와 경멸의 대상이어서 백성들에 대한 가혹한 취급과 약탈, 압수, 궁핍화를 통해서만 통치할 수 있다면 차라리 양위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그런 상황에서라면 명목상의 권위는 유지할지 몰라도 왕의 모든 위엄은 상실한 상태입니다. 걸인들에 대해서만 권위를 행사하는 왕은 품위를 잃은 것입니다. 번영과 행복을 누리는 백성들을 다스려야만 진정 위엄 있는 왕이라고 하겠지요. 이 섬에는 크고 장엄한 도시 54개가 있는데, 이 도시들은 언어, 관습, 제도, 법이 모두 같습니다. 지리적 여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이 도시들은 모두 하나의 계획안에 따라 건설되었으며 따라서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도시 간에도 적어도 24마일 떨어져 있고 또 가장 멀리 떨어진 도시 간에도 하루에 걸어가지 못할 정도로 멀지는 않습니다.
건설기고만장
한국산업융합연구원 / 정기창 (지은이) / 2021.12.27
35,000

한국산업융합연구원소설,일반정기창 (지은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글쓴이가 매체에 기고한 글을 엮어 발간한 것이다. 스스로의 글을 정리하여 하나의 책으로 발간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이 문집이 닿는 독자에게도 의미가 있는 책을 만들고자 관련한 법령, 규칙, 판례 등을 추가하여 아카이브로서의 가치를 부여했다. 간행물에 기고한 글은 당시의 동향을 반영한다. 동향의 반영이 문집으로서 보편성과 영속성의 가치를 저해할 소지가 있어 보편적,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부분을 함께 담고자 하였다. 독자가 이러한 배경을 염두에 두고 볼 수 있도록 게재 일자를 표기하였다.저자의 글 I. 계약관리 일반 01 설계서란 무엇인가? 02 실정보고란 무엇인가? 03 계약의 해제와 해지 04 공정률, 기성금, 기성고의 관계(1) 05 공정률, 기성금, 기성고의 관계(2) 06 공정률, 기성금, 기성고의 관계(3) 07 공정률, 기성금, 기성고의 관계(4) 08 선금, 선급금, 선금급의 의미는? 09 개산급의 활용 및 유의사항 10 대가지급 지연 시 적용되는 이자율(1) 11 대가지급 지연 시 적용되는 이자율(2) 12 합의서 작성 시 유의사항 13 계약금액 조정 청구기한 14 위탁취소의 금지 15 ‘수급인’과 ‘수급사업자’, 같은 용어 아닌가요? 16 사후정산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1) 17 사후정산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2) 18 중고자재 사용 가능 여부 II. 공사비 산정 19 공사비 산정 시 간접노무비 적용기준(1) 20 공사비 산정 시 간접노무비 적용기준(2) 21 공사비 산정 시 간접노무비 적용기준(3) 22 공사비 산정 시 간접노무비 적용기준(4) 23 일반관리비 및 이윤(1) 24 일반관리비 및 이윤(2) III. 분쟁일반 25 분쟁관리의 우선적 목표는 분쟁의 예방(1) 26 분쟁관리의 우선적 목표는 분쟁의 예방(2) 27 건설분쟁 시 감정절차의 이해 28 건설분쟁에서의 감정인이란? 29 건설분쟁 시 감정인 지정절차 30 건설분쟁 시 ‘사감정’ 의미와 중요성 31 클레임 준비, 증거 사진만 찍으면 끝? 32 공사 도중 분쟁해결 절차이행이 가능한지 여부 33 분쟁 시 감정신청서의 중요성 34 분쟁해결 시 중재제도를 적극 활용하자(1) 35 분쟁해결 시 중재제도를 적극 활용하자(2) 36 중재절차에서 합의의 중요성 37 건설분야의 대체적 분쟁해결제도 활성화 IV. 설계변경 38 ‘설계변경’과 ‘계약금액 조정’의 의미 39 공공공사 계약의 설계변경 시 절차준수 요건(1) 40 공공공사 계약의 설계변경 시 절차준수 요건(2) 41 공공공사 계약의 설계변경 시 절차준수 요건(3) 42 하도급계약의 설계변경 시 금액결정의 기준(1) 43 하도급계약의 설계변경 시 금액결정의 기준(2) 44 하도급계약의 설계변경 시 금액결정의 기준(3) 45 설계변경 단가 협의 시 유의사항 46 공내역서 물량 누락으로 인한 설계변경 대응방안 47 설계변경 등 계약내용 변경 회신 소요기간 V. 공사중단·지연·연장 48 장기계속계약에서의 하도급 공기연장 추가간접비 청구가능 여부 49 계약체결 시 계획공정표의 중요성 50 공사물량 증가 시 공기연장 청구 가능 여부 51 선행공종 지연으로 인한 공사 지연 시 대응방안 52 기성 미지급 시 시공사의 공사중단 가능 여부(1) 53 기성 미지급 시 시공사의 공사중단 가능 여부(2) 54 기성 미지급 시 시공사의 공사중단 가능 여부(3) 55 야간공사 발생 시 대응방안 56 하도급계약에서의 공기연장 비용의 인정 여부 57 공기연장 시 하도급대금 조정신청권의 의미 58 공기연장 간접비 청구 시 본사관리비 인정 여부 59 공기연장 간접비 중 본사관리비 산정방식과 기준의 필요성 60 지급자재와 자체조달의 리스크 관리전략 61 공기연장 간접비 청구 시 차수별 청구 요건의 중요성(1) 62 공기연장 간접비 청구 시 차수별 청구 요건의 중요성(2) 63 건설공사 클레임에서 공정분석의 활용 64 공기연장 시 품질관리비 정산 기준 65 장기계속계약에서 계속비 계약 전환 시 공기연장 간접비 인정 여부 66 설계서 확정지연으로 인한 추가금액 및 추가공기 산정 VI. 돌관작업·작업능률저하 67 돌관작업 시 추가공사비 인정 여부 68 돌관작업 추가공사비 감정 시 유의사항 69 작업능률 저하 개념과 분쟁 발생 시 유의사항 VII. 물가변동 70 공공·민간공사서 물가변동 인정 여부 71 하도급 물가변동 계약금액조정 시 유의사항(1) 72 하도급 물가변동 계약금액조정 시 유의사항(2) 73 원도급 물가변동 정산 어떻게 받아야 하나 74 팬데믹 이후 물가변동 따른 현장리스크(1) 75 팬데믹 이후 물가변동 따른 현장리스크(2) 76 공공공사에서 물가변동제도의 의의 77 공사현장 물가변동 계약금액조정 관리의 중요성 78 공공 건설공사 물가변동 시 지수조정방식, 품목조정방식이란? 79 공공공사 물가변동 계약금액조정 시 기간요건과 등락요건이란? 80 자재가 급등, 아는 만큼 리스크 줄인다 VIII. 하도급계약 81 하도급표준계약서의 의의 / 하도급표준계약서와 계약관리 82 설계·시공 일괄계약 시 하도급계약 관리 83 하도급계약의 감액금지 조항 84 하도급계약의 감액금지 실무사례(1) 85 하도급계약의 감액금지 실무사례(2) 86 하도급계약의 감액금지 실무사례(3) 87 하도급계약의 감액금지 실무사례(4) 88 하도급계약의 감액금지 실무사례(5) 89 하도급계약의 감액금지 실무사례(6) 90 하도급계약의 감액금지 실무사례(7) 91 하도급계약의 감액금지 실무사례(8) 92 원사업자의 계약감액이 부당한 위탁취소인지 여부(1) 93 원사업자의 계약감액이 부당한 위탁취소인지 여부(2) IX. 불가항력 사유 94 불가항력의 사유 및 태풍 발생 시 대처방안(1) 95 불가항력의 사유 및 태풍 발생 시 대처방안(2) 96 태풍피해 시 손실비용과 공사손해보험 X. 근로시간 단축 97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클레임 관리방안(1) 98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클레임 관리방안(2) 99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클레임 관리방안(3) XI. 펜데믹 100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현장 관리전략(1) 101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현장 관리전략(2) 10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공공공사 대응방안 103 국토부의 코로나 바이러스19 현장 대응 가이드라인(1) 104 국토부의 코로나 바이러스19 현장 대응 가이드라인(2) 105 코로나19에 따른 클레임 요청 시 유의점 XII. 입찰담합 106 입찰담합 손해액 산정, 학계에 기대한다 건설계약 기고문집 ‘설계서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에 대한 현장 관리전략까지 본 문집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글쓴이가 매체에 기고한 글을 엮어 발간한 것이다. 스스로의 글을 정리하여 하나의 책으로 발간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이 문집이 닿는 독자에게도 의미가 있는 책을 만들고자 관련한 법령, 규칙, 판례 등을 추가하여 아카이브(Archive)로서의 가치를 부여했다. 간행물에 기고한 글은 당시의 동향을 반영한다. 동향의 반영이 문집으로서 보편성과 영속성의 가치를 저해할 소지가 있어 보편적,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부분을 함께 담고자 하였다. 독자가 이러한 배경을 염두에 두고 볼 수 있도록 게재 일자를 표기하였다. 건설 분야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설계변경’이라는 용어를 흔하게 접하게 된다. 실무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 및 오용되는 용어가 ‘설계변경’이며, 용어의 의미를 명확히 알지 못해 계약관리에 실패하는 경우가 더러 있으므로 정확한 용어에 대한 인지는 매우 중요하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오용되는 경우는 ‘설계변경’의 의미를 ‘계약금액 조정’과 혼동해 사용하는 경우다. ‘설계변경’은 ‘설계서’의 변경으로서, ‘계약 금액 조정’과는 구분되는 용어다. 공공공사에서는 ‘설계서’를 ‘공사계약일반조건’으로 규정해 ‘설계도면, 공사시방서, 현장설명서, 물량내역서(공내역서)’임을 명시하고 있고, 이러한 설계서가 변경되는 경우에 ‘설계변경’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계약금액조정’은 무엇인가? 그야말로 계약금액을 조정해야 하는 경우에 이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서, 국가계약법에서는 계약금액 조정 근거를 ‘물가변동’, ‘설계변경’ 그리고 이 둘에 해당하지 않은 경우인 공사기간 연장이나 운반거리 변경 등에 대해 ‘기타계약내용의 변경’으로 구분해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용어는 왜 중요할까? 물가가 올랐다고 해서 계약금액 조정이 저절로 되지 않기 때문이고, 설계가 변경됐다고 해서 계약금액 조정이 저절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계약금액 조정은 당사자의 청구에 의해서만 조정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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