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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테일러와 기도의 거장들
죠이선교회 / 허드슨 테일러 외 3인 지음, 양진석 옮김 / 2012.03.27
9,500
죠이선교회
소설,일반
허드슨 테일러 외 3인 지음, 양진석 옮김
기도의 거장이라 불릴 만한 네 사람의 글을 모아 독자들이 기도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재구성하였다. 오스왈드 샌더스가 통찰한 기도를 시작으로 실제 선교 현장에서 어떻게 기도하고 기도를 요청했는지 보여주는 제임스 프레이저의 경험을 거쳐 윌 브루스가 제시하는 적용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기도의 참된 의미와 적용을 배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편집자 서문 ...9 서문 - 데니스 레인 ...11 효과적인 기도 - 오스왈드 샌더스 ...15 . 서론 ...17 . 창조적인 기도 ...22 . 쉬지 않는 기도 ...24 . 응답되지 않는 기도 ...26 . 권세 있는 기도 ...28 .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30 . 담대한 기도 ...32 . 왜 합심기도인가? ...34 . 끈질긴 기도 ...36 . 씨름하는 기도 ...38 . 기도와 약속 ...40 . 기도는 전쟁이다 ...42 . 아브라함 - 정당한 기도 ...44 . 모세 - 흔들리지 않는 기도 ...46 . 다니엘 - 대적 기도 ...48 . 엘리야 - 믿음의 기도 ...50 . 야베스 - 야망에 찬 기도 ...52 . 히스기야 - 단순한 기도 ...54 . 한나 - 소리 없는 기도 ...56 . 느헤미야 - 화살 기도 ...58 . 에바브라 - 씨름하는 기도 ...60 . 기도는 시간이 필요하다 ...62 믿음의 기도 - J.O. 프레이저 ...67 . 기도의 결단 ...69 . 기도의 연합 ...74 . 기도의 일치 ...77 . 기도의 순서 ...83 . 믿음의 기도 ...87 . 기도의 유익 ...103 실제적인 기도의 도구들 - 윌 브루스 ...109 .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라 ...111 . 왜, 어떻게 선교사를 위해 기도할 것인가? ...127 . 어떻게 선교사 자녀를 위해 기도할 것인가? ...142 . 목사들도 기도가 필요하다 ...160 . 기도로 청소년을 구하라 ...174 당신이 기도할 때 - 허드슨 테일러 ...191 후기 기도의 참 의미를 다시금 새겨야 할 때, 믿음의 기도가 필요할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할 때, 이 책을 곁에 두고 주저하지 말고 펼쳐 읽으라. 기도의 거장이라 불릴 만한 네 사람의 글을 모아 독자들이 기도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재구성하였다. 오스왈드 샌더스가 통찰한 기도를 시작으로 실제 선교 현장에서 어떻게 기도하고 기도를 요청했는지 보여주는 제임스 프레이저의 경험을 거쳐 윌 브루스가 제시하는 적용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기도의 참된 의미와 적용을 배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과 맺은 관계가 기도로 가꿔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기 방식대로 일하면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복을 구하게 된다. 근본적으로 이것은 하나님과 기도에 대한 기독교적인 시각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뜻을 하나로 만드는 수단이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를 믿고 상당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순종하기로 응답한다.” _본문 “사역이 실패한 것처럼 보이면, 기도하라. 예배나 그 밖의 것들도 실패한 것 같다면, 더욱 기도하라.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몇 달이 흘렀다면, 더욱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돕게 하라.” _본문 허드슨 테일러의 꿈을 품은 기도, 윌 브루스의 실제적인 기도의 도구들, 오스왈드 샌더스의 삶에 깃든 기도, 제임스 프레이저의 믿음의 기도가 기도하는 우리 삶에서 그 경계를 넓혀줄 것이다. “내가 주님께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간절히 간구할 때, 이 책에 내게 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비로운 응답 가운데 중요한 부분이다.” _엘리자베스 엘리엇, 「전능자의 그늘」(복있는사람) 저자 “이 책에는 참다운 영적 거장들에게서 모은 풍성하고 심오한 통찰이 있다. 이 위대한 사람들은 삶의 호된 시련 속에서 무릎으로 배우고 말씀과 성령으로 가르침 받았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들에게 배우도록 허락하셨다. 그 배움에 깃든 성경적인 원리가 우리 삶과 상황, 그리고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다.” _고(故) 빌 브라이트, C.C.C. 창설자
아이가 이끄는 대로 마음이 닿는 데로
한울림 / 박지혜 (지은이) / 2019.05.15
14,000원 ⟶
12,600원
(10% off)
한울림
육아법
박지혜 (지은이)
저자가 10년 넘게 현장에서 부모와 교사의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며 찾아낸 최고의 육아 솔루션, RT 발달중재 프로그램. 이를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가 상호작용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아이들 문제행동의 패턴과 그 해결책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어 아이와 소통하고 교감하는 방법을 쉽게 배우고 실행해볼 수 있다. 또한 사례별로 제시된 다양한 솔루션 전략들은 집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해볼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어 특히 유용하다.프롤로그 아이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오리엔테이션 부모는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Part1 부모-아이 상호작용 레시피: 아이와 눈을 맞추고 불러도 대답 없는 아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요 우리 아이가 ADHD인가요? 느리지만 괜찮아 ‘공부’라는 전쟁에서 Part2 부모-아이 소통 레시피: 이야기를 주고받고 똘똘한 아이 더 잘 키우기 내 사랑 손수건 보이지 않아도 서로 통해요 혀 짧은 소리로 “두뜨 두데요” 대화가 안 되는 뚱딴지 Part3 부모-아이 공감 레시피: 아이 손을 마주잡고 우리 엄마는 워킹맘 해도 해도 너무한 짜증공주 욱하면 주먹부터 나가요 학교 가기 싫어요 겁쟁이에다 엄마 껌딱지 쉽게 상처받는 소심한 아이 에필로그 우린 달라졌습니다 부록 왜 RT 발달중재인가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소통 육아로의 초대장 엄마는 누구나 자기 아이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아이와 맞지 않을 때 엄마도 아이도 어두운 세상에 갇히게 됩니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몰라서,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몰라서 깜깜한 어둠 속에 헤매는 엄마들. 이런 엄마들을 일상생활에서 부모의 소소한 태도가 거짓말처럼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적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아이가 이끄는 대로 아이의 부족한 점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바꿔주려 했던 것을 내려놓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를 가르치고 주도하기보다는 아이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 주세요. 아이와 시선을 맞추며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인정해주는 것, 아이를 기다려주고 아이의 행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는 것만으로 아이는 스스로 성장해갑니다. 마음이 닿는 데로 무릎을 굽혀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려 노력해보세요. 아이의 행동을 있는 그대로 보듬어주고 수용해주면 아이도 엄마와 교감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이가 즐거워하는 일에 초점을 두고 상호작용을 하면 할수록 아이도 엄마가 원하는 행동에 따라주려 애쓰게 됩니다.아이들은 부모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깊은 유대관계를 맺습니다. 아이의 발달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 또한 부모입니다. 따라서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이의 부족한 점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바꿔주려 했던 것을 내려놓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를 가르치고 주도하기보다는 아이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 주세요. 부모의 이러한 변화는 거짓말처럼 아이를 변화시킵니다._ 오리엔테이션: 부모는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이거 해!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해!”라고 명령하지 않으니까 아이를 통제하지 않는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이거 해볼까?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라는 질문 역시 아이가 주도적으로 행동할 기회를 없애고 수동적으로 만듭니다. 아이를 통제하고 지시하는 대화에서 벗어나는 방법의 하나는 바로 질문하는 횟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아이와 ‘질문형’ 문장을 사용하지 않고 대화해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거나 즐겁고 재미있다는 표현을 해주세요._ 보모-아이 상호작용 레시피: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요 ‘소리를 주고받으며 놀이하기’는 아이가 내는 소리를 그대로, 생동감 있게, 즉각적으로 따라 소리 내는 것으로 아이의 의사 표현을 활성화하는 데 좋은 방법입니다. 이 놀이의 핵심은 아이가 혼자 놀 때 내는 의미 없는 소리나 발성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주는 데 있습니다. 아이의 뜻 모를 행동을 관심의 표시로 이해하고, 아이의 몸짓이나 비의도적 발성을 의미 있는 대화인 것처럼 반응해줌으로써 아이의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습니다._ Part 2 보모-아이 소통 레시피: 보이지 않아도 서로 통해요
킨포크 KINFOLK Vol.28
디자인이음 / 킨포크 매거진 (지은이), 임지연 (옮긴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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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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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음
취미,실용
킨포크 매거진 (지은이), 임지연 (옮긴이)
킨포크 vol.28의 주제는 ‘헤어’이다. 이번 호에서는 헤어 스타일을 통해 뿌리 깊은 역사와 자극적인 상징을 풀어낸다. 밀라노의 스타일리시한 전문 ‘문제 해결사’를 만나보고, 다이애나 로스의 헤어스타일 변천사도 살펴본다. 캐나다 정치를 변화시킨 형제와 이야기를 나누고, 중동에서 가장 인기 있던 헤어드레서의 인생 궤적과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도 다룬다. I. Starters 후회의 역사 잘못의 돌 그냥 쳐다보기 인터뷰: 석신혜 데이비드 우조추크 인터뷰: 브렌든 페르난데스 새소리의 문법 스위트룸 타인을 판단할 때 삶 속의 단어: 유겐 반쪽짜리 그림 로렌 리들로프 II. Features 헬렌 노니니 케이스 디자인 중매의 진화 농도 삶 속의 하루: 리누스 반 데 벨데 달콤한 인생 인물 탐구: 그레이스 켈리 III. Hair 헤어스타일 변천사: 다이애나 로스 길게 기르다 신민주당원 형제 나임 아부드: 역사가 담긴 브러시 일터에서: 셰린 칸칸 모발 이야기 IV. Directory 데이비드 번 스스로 파리의 이모저모 컬트 룸 밤 산책의 즐거움 십자말풀이 본 어코드 Stockists Credits모발의 문제는 뻔합니다. 머리를 감고 빗으며 숱이 줄어든 (혹은 벗겨진) 것을 보며 한숨 쉬는 게 전부지요. 하지만 동시에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자기표현의 창구이자 문화 정체성의 창고이기도 하거든요. 역사적으로 헤어스타일은 권력과 사회계층을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종교, 산업, 예술, 정치 분야에서 중대하고도 치열한 역할을 계속합니다. 『킨포크』 28호에서는 모발의 의미를 풀어보려 합니다. 토론토에서 캐나다 신민주당의 대표를 만나 모발의 강력한 사회 의미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코펜하겐의 여성 전용 모스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덴마크의 여성을 만나고 다이애나 로스의 헤어스타일 변천사도 살펴봅니다. 머리카락이 잘못된 장소, 특히 음식과 과학수사에 있어서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다루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이렇게 농담했었죠. “신문 1면을 장식하고 싶다면 나는 헤어스타일을 바꿀 것이다.” 그만큼 헤어스타일은 누군가 반항적인지, 매혹적인지, 혹은 평범한지 보여주는 척도가 되어준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큼지막한 사진, 넉넉한 여백, 간결하고 세련된 서체,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 킨포크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 사진과 빽빽한 광고로 가득한 기존의 잡지와는 무언가 다르다. 그들은 명품의 가치를 홍보하기보다는 삶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다룬다. ‘KINFOLK’는 친족,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작가, 농부, 사진가, 디자이너,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이들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매료된 많은 이들이 모여 이제는 커다란 커뮤니티로, 나아가 ‘킨포크 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석양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고, 직접 만든 가구의 흠집을 어루만지며, 숲으로 소풍을 간다. 굴을 곁들인 애피타이저로 나만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고, 주말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을 로스트 치킨을 준비한다. 이러한 일상들이 킨포크의 소재다. 킨포크는 이처럼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순간들에 주목한다. 킨포크 vol.28의 주제는 ‘헤어’이다. 이번 호에서는 헤어 스타일을 통해 뿌리 깊은 역사와 자극적인 상징을 풀어낸다. 밀라노의 스타일리시한 전문 ‘문제 해결사’를 만나보고, 다이애나 로스의 헤어스타일 변천사도 살펴본다. 캐나다 정치를 변화시킨 형제와 이야기를 나누고, 중동에서 가장 인기 있던 헤어드레서의 인생 궤적과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도 다룬다. 미적 대상이 되기도 잘못된 장소에 나타나면 문제가 될 수도 있는 ‘헤어’는 인생과 닮아있다. 헤어에도, 삶에도 살짝 변화를 주어보자. 흥미로운 일이 시작될 수도 있을 것이다.
혈증 십관 십서
책과나무 / 이재영 (지은이)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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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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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이재영 (지은이)
풍수는 답이 아니다! 풍수지리학 박사 1호 이재영이 알려 주는 진짜 혈을 증명하는 혈증 십관 십서. 지프의 법칙을 따라 ‘j’ 자, 선룡(旋龍), 3성(星), 4상(象), 5순(脣), 6악(嶽),7다(多), 8요(曜), 9수(宿), 10장(葬)의 순서로 알아본다. 이론과 더불어 혈증 6악이 뚜렷한 묘지를 찾아 분석한다. 풍수술사, 풍수학자, 풍수 공부, 혈 공부를 하는 자들을 위한 필독서로, 이 책을 들고 현장에서 확인하며 분석한다면 분명히 진짜 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부 혈이 찾아질까 1. 요즈음 관산의 현실 (1) 4신사 위주 (2) 풍수 (3) 수맥과 기맥 (4) 영적 능력 (5) 기타 방법 2. 자연에 혈이 있을까? 3. 필자의 논리 2부 혈증 십서 1. 一觀: 1j (1) 뜻 (2) 모양 (3) 생성되는 이유 (4) 혈과의 관계 (5) 나타나는 효과 (6) 있는 것과 없는 것 2. 二觀: 2선(二旋) (1) 방법 (2) 생성되는 이유 (3) 하는 역할 (5) 나타나는 효과 (6)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이해 3. 三觀: 3성(三星) (1) 뜻 (2) 모양 (3) 혈과의 관계 (4) 나타나는 효과 4. 四觀: 4성(四象) (1) 뜻 (2) 구분 (3) 구분의 필요 5. 五觀: 5순(五脣) (1) 구분 (2) 형태 6. 六觀: 6악(六嶽) (1) 뜻 (2) 역할 (3) 종류 7. 七觀: 7다(七多) 39 (1) 종류 (2) 나타나는 효과 8. 八觀: 8요(八曜·八嶢) 41 (1) 뜻 (2) 종류 (3) 혈과의 관계 9. 九觀: 9수(九宿) 42 10. 十觀: 10장(十葬) 43 (1) 장사 (2) 재혈 (3) 봉분의 모양 (4) 성토 및 석회 (5) 관곽 (6) 숯과 삼투압 (7) 토양 소독 (8) 잔디와 목저 (9) 나무 심기와 주변 정리 (10) 수의와 마음 정리 3부 혈증 십관 1. 영천 IC (1) ‘j’ (2) 선(旋) (3) 3성 (4) 4상 (5) 5순 (6) 6악 (7) 7다 (8) 8요 (9) 9수 (10) 10장 2. 남안동 IC (1) ‘j’ 자 (2) 좌선 (3) 3성 (4) 4상 (5) 5순 (6) 6악 (7) 7다 (8) 8요 (9) 9수 (10) 10장 3. 박정희 전 대통령 부모의 묘지(남구미 IC) (1) ‘j’ 자 (2) 선룡 (3) 3성 (4) 4상 (5) 5순 (6) 6악 (7) 7다 (8) 8요 (9) 9수 (10) 10장 4. 다부 IC (1) ‘j’ 자 (2) 선룡 (3) 3성 (4) 4상 (5) 5순 (6) 6악 (7) 7다 (8) 8요 (9) 9수 (10) 10장 5. 해인사 IC (1) ‘j’ 자 (2) 선룡 (3) 3성 (4) 4상 (5) 5순 (6) 6악 (7) 7다 (8) 8요 (9) 9수 (10) 10장 6. 박희도 장군 조부모의 묘지 (1) ‘j’ 자 (2) 선 (3) 3성 (4) 4상 (5) 5순 (6) 6악 (7) 7다 (8) 8요 (9) 9수 (10) 10장 7. 김번 8대 명당 (1) ‘j’ 자 (2) 선 (3) 3성 (4) 4상 (5) 5순 (6) 6악의 존재 (7) 7다 (8) 8요 (9) 9수 (10) 10장 8. 청주한씨 한란 묘 (1) ‘j’ 자 (2) 선룡 (3) 3성 (4) 4상 (5) 5순 (6) 6악 (7) 7다 (8) 8요 (9) 9수 (10) 10장 9. 안동 온계 묘지 (1) ‘j’ 자 (2) 선룡 (3) 3성 (4) 4상 (5) 5순 (6) 6악 (7) 7다 (8) 8요 (9) 9수 (10) 10장 10. 임유손의 묘지 (1) ‘j’ 자 (2) 선룡 (3) 3성 (4) 4상 (5) 5순 (6) 6악 (7) 7다 (8) 8요 (9) 9수 (10) 10장 11. 강장군(성산 IC) (1) ‘j’ 자 (2) 선룡 (3) 3성 (4) 4상 (5) 5순 (6) 6악 (7) 7다 (8) 8요 (9) 9수 (10) 10장 결론 글의 마무리 참고문헌 “풍수지리학 박사 1호 이재영이 알려 주는 진짜 혈! 풍수술사, 풍수학자, 풍수 공부를 하는 자들을 위한 필독서” 『穴 人子須智』를 통해 풍수에서 혈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대통령 풍수, 혈로 말하다』에서 답관의 중요성과 j자의 원리에 대해 이야기한 풍수지리학 박사 1호 이재영이 이번에는 진짜 혈을 증명하는 『혈증 십관 십서』를 써냈다. 이제까지 주장했던 혈의 중요성을 다시금 설명하며 지프의 법칙에 따라 10가지 혈증 십서를 이해하기 쉽게 순서대로 풀어냈을 뿐 아니라, 혈증 6악이 뚜렷한 묘지를 찾아 앞서 살펴보았던 10가지 혈증 십서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분석해 본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2부에서는 ‘j’ 자, 선룡(旋龍), 3성(星), 4상(象), 5순(脣), 6악(嶽),7다(多), 8요(曜), 9수(宿), 10장(葬)의 뜻, 모양, 역할, 종류, 혈과의 관계 등을 하나하나 순서대로 파악해 본다. 또한 3부에서는 영천 IC, 남안동 IC, 박정희 전 대통령 부모의 묘지(남구미 IC), 다부 IC, 해인사 IC, 박희도 장군 조부모의 묘지, 김번 8대 명당, 청주한씨 한란 묘, 안동 온계 묘지, 임유손의 묘지, 강장군(성산 IC)의 묘지를 살펴본다. 해당 묘지는 혈증 6악이 뚜렷한 묘지로서 직접 답관하여 정리하였으며, 답관하며 그린 그림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하여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혈을 공부하는, 공부하고자 하는, 혈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서(書)가 아닌 행동을 하여야만 가능한 관(觀)이다. 풍수술사, 풍수학자, 풍수 공부, 혈 공부를 하는 자들이 이 책을 직접 들고 현장에서 확인하며 분석해 보길 바란다.혈은 혈을 증명하는 혈증으로 찾아야 한다. 혈의 증명은 2부에서 설명한 내용으로 1‘j’·2선·3성·4상·5순·6악·7다·8요·9수·10장 순으로 확인하고 분석된다. 용이나 4신사나 물이나 형국으론 혈을 찾을 방법도 없고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수맥이나 기맥으로 찾는다는 것은 혈을 부정하는 논리다. 자연에는 6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략)혈에 의한 혈증이 자연(山)에 없다면 이상(4신사, 장풍과 득수, 용, 득수, 형국, 수맥과 기맥, 영적 능력, 기타)에서의 논리가 옳다고 볼 수 있겠지만, 자연에 엄연한 혈증이 있음에도 이를 부정한다면 합당한 처사가 아니다. 이는 풍수 고전의 서책, 지금 주장되는 5악의 서책과 풍수 정혈 주장인들 그리고 자연에 있는 혈증 6악 등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는 논리이기 때문이다. 6악은 입수·입혈맥·혈·전순 그리고 양선익이다. 입수는 오는 기운을 정제한 후 입혈맥으로 입혈을 하는 의무가 주어진다. 입혈맥은 혈로 전달하는 통로다. 입혈맥의 물길을 갈라 주는 역할이 추가되기도 한다. 다음은 혈이다. 혈증의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혈이며 혈이 완성되는 종착점으로 마지막 마지노선이다.다음은 전순으로 기운의 멈춤이 있도록 하는 마지막 역할이다. 풍수 고전의 그림에선 전순이 보이지 않는다. 6악인 선익은 혈증의 요소 중 으뜸이다. 혈의 이름을 판단하고 혈명을 성명하는 요소가 선익으로 혈증의 주요한 요소가 된다. 남안동 IC에서 용각산을 찾아 진행하면 용각리 마을이 나온다. 이곳에서 가는 방향으로 곧장 올라가면 길 건너편에 저수지가 나온다. 거기서 주차하고 우측 길로 올라가면 된다. 이 자리는 이장하고 나서 손자가 변호사 시험에 통과한 이력이 있는 곳이며 아들은 검사 출신으로 법조인 집안이다.우측에서 출발된 ‘j’ 자는 좌측에서 마무리되어 완벽한 ‘j’ 자가 이루어진 모양새다. 내려가는 용맥이 멈춘 형태가 완료되어 보기가 좋다. 입맥으로 되어 있어 사람이 만든 것처럼 너무나 분명한 곳이다. 의성에 있는 묘지를 분석하고 관리자의 산을 보면서 발견한 곳으로, 이곳에 이장했다.
거짓말을 먹는 나무
알에이치코리아(RHK) / 프랜시스 하딩 지음, 박산호 옮김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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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프랜시스 하딩 지음, 박산호 옮김
유명 작가들을 제치고 영국 문학의 최고 권위 코스타 문학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던 미스터리 판타지 걸작. 2005년 첫 장편 <깊은 밤을 날아서>를 발표하며 '문학계의 다크호스'로 촉망받았던 작가 프랜시스 하딩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이다. 출간 즉시 "한 시대의 생생한 묘사, 작가 하딩의 위트와 지적 유희는 이 책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으로 만들었다(가디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뛰어난 살인 미스터리이자 모든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흥미로운 스릴러(데일리 메일)" 등의 찬사를 받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연이어서 데일리 메일 여름철 추천도서,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 보스턴 글로브 문학상, 혼북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가의 대표작으로 거듭났고, 필립 풀먼의 <황금 나침반>에 이어 YA로는 두 번째로 코스타 문학상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명실 공히 모든 연령대를 매혹시킬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았다. 19세기 영국의 저명한 과학자이자 지식인의 딸 페이스가 아버지의 이해할 수 없는 죽음에 관한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그 중심에 거짓말을 먹고 사는 환상의 존재 '거짓말 나무'가 놓여 있어 추리 미스터리 소설인 동시에 판타지 소설, 역사소설로 읽힌다.1. 도피 2. 베인 3. 불 코브 4. 음침한 동굴 5. 두개골과 크리놀린 6. 노란 눈 7. 서서히 다가오는 서리 8. 더럽혀진 평판 9. 고백 10. 바다 동굴 11. 편자 12. 시간이 멈추다 13. 틀린 그림 14. 장례식 15. 거짓말과 그 나무 16. 분노한 유령 17. 유령을 죽이는 권총 18. 남매간의 언쟁 19. 신사 손님들 20. 숲속에서 미소 짓는 사람 21. 자연 연소 22. 틈에 박힌 끌 23. 침투 24. 미진 25. 야수 등에 올라타기 26. 이빨 27. 칼날 같은 침묵 28. 하얀 눈과 떨리는 피부 29. 머틀 30. 아주 작은 죽음 31. 윈터본 32. 악령 쫓기 33. 화약과 불꽃 34. 미망인 35. 적자와 생존 36. 진화 감사의 글 “내게 거짓말을 해줘! 더 중요할수록, 더 널리 퍼질수록 더 큰 비밀을 알려줄 테니까……” 영국 아마존 종합베스트 18주 연속 1위 영국 문학의 권위 코스타 문학상 올해의 책 수상작 전 세계 30여 개국 1억만 독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소설 데일리 메일 여름철 추천도서 선정도서 /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도서 / 보스턴 글로브 문학상 수상작 / 혼북 문학상 수상작 / UKLA 문학상 수상 / LA 타임스 문학상 수상 / 북셀러 문학상 노미네이트 / 2016년 카네기메달 상 노미네이트 / 2016년 가디언 청소년문학상 노미네이트 유명 작가들을 제치고 영국 문학의 최고 권위 코스타 문학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던 미스터리 판타지 걸작 《거짓말을 먹는 나무(The Lie Tree)》가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05년 첫 장편 《깊은 밤을 날아서》를 발표하며 ‘문학계의 다크호스’로 촉망받았던 작가 프랜시스 하딩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출간 즉시 ‘한 시대의 생생한 묘사, 작가 하딩의 위트와 지적 유희는 이 책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으로 만들었다(가디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뛰어난 살인 미스터리이자 모든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흥미로운 스릴러(데일리 메일)’ 등의 찬사를 받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연이어서 데일리 메일 여름철 추천도서 ·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 보스턴 글로브 문학상 · 혼북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가의 대표작으로 거듭났고, 필립 풀먼의 《황금 나침반》에 이어 YA로는 두 번째로 코스타 문학상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명실 공히 모든 연령대를 매혹시킬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았다. “사랑스럽고, 어둡고, 빨리 읽히며, 영리한 소설. 모든 연령대에게 어필할 만한 진정한 페이지 터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내용, 잘 짜인 구성, 멋진 캐릭터들 모두 훌륭했다. 이 책이 수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_코스타 문학상 심사평 19세기 영국의 저명한 과학자이자 지식인의 딸 페이스가 아버지의 이해할 수 없는 죽음에 관한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그 중심에 거짓말을 먹고 사는 환상의 존재 ‘거짓말 나무’가 놓여 있어 추리 미스터리 소설인 동시에 판타지 소설, 역사소설로 읽힌다. 검은색 모자에 복고풍 옷을 입고 다니는 작가 프랜시스 하딩은 세상의 변화나 유행 따위에 신경 쓰지 않고 늘 한결같이 새 작품을 구상하고 작가적 역량을 단련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현해가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 비유와 암시, 기괴한 표현력 등이 돋보이는 이 책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첫 페이지부터 읽는 이의 마음을 잡아끌면서 인간의 진화, 천성과 양육, 거짓말의 본질, 사회에서 여성의 위치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보다 깊이 들여다볼 기회를 안겨주는 작품이다. 빅토리아 시대의 저명한 과학자였던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찾는 용감하고 영리한 14세 소녀의 매혹적인 미스터리 추리 여정!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 명망 높은 과학자를 아버지로 둔 14세 소녀 페이스는 언젠가 아버지에게 인정받는 딸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살아간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출간 이후 혼란에 휩싸여 있던 사회는 아버지의 네피림 화석 발견에 크게 열광했고, 아버지는 과학계의 신화 같은 인물로 자리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새로운 화석 발굴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외딴 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사실상 이 여정은 학계에서 신뢰를 잃은 아버지의 야반도주와도 같은 것이었다. 처음에 이들을 환대했던 섬 주민들도 아버지의 화석 연구가 조작이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페이스의 가족과 말조차 섞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던 중에 아버지가 이해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고, 사람들이 자살이라 떠드는 가운데 홀로 살해당한 것이 틀림없다고 확신하는 페이스는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 가족의 명예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절벽에 올라갈 필요도 없었어. 아버지에겐 권총이 있었단 말이야. 페이스는 관자놀이에 두 주먹을 대고 눌렀다. 아버지에겐 권총이 있었다고. 페이스는 아버지와 같이 해변에 있을 때 아버지가 긴장해서 반사적으로 권총으로 손을 뻗었던 걸 기억했다. 아버지는 모종의 위험이 닥칠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죽은 것이다. (중략) 그건 사고가 아니었다. 자살도 아니었다. 살인이었다. _본문 중에서 단서를 찾아 아버지의 유품을 조사하던 소녀는 어떤 나무에 대한 기록을 발견한다. 그리고 곧 아버지와 함께했던 기억 하나를 떠올린다. 나뭇잎이 차갑고 축축한 나무. 그 나무는 아버지의 일기장에 공들여 그린 그림과 흡사했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가장 큰 비밀이자 보물이자 실패의 이유였다. 거짓말 나무. 거짓말을 하면 그걸 먹고 열매를 맺어 세상으로부터 숨겨진 비밀들을 드러내는 나무. 이제 거짓말 나무는 소녀의 것이 되고, 아버지가 결코 끝내지 못했던 여행이 그녀 앞에 펼쳐진다. 소녀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무에게 거짓말을 속삭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면서 소녀는 어두운 유혹에 빠지고 진실은 산산조각 나는 위기에 처하는데……. “수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안겨줄 희대의 걸작!” -코스타상 심사평 [오페라의 유령], [어거스트 러쉬]의 루이즈 굿실에 의해 영화화 확정 거짓말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따뜻한 거짓말, 다정한 거짓말, 겁에 질린 거짓말, 약한 사람을 이용해먹는 거짓말……. 그리고 거짓말을 속삭이던 소녀는 그 거짓말이 진실된 면을 갖출수록,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는 것일수록 결코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거짓말은 그 어떤 진실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인간의 거짓말에 대해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조명할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시대의 두개골 연구, 왼손잡이 아이를 다루는 방법, 찰스 다윈의 이론이 사회적으로 미친 영향 등에 대해서도 복합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어디까지가 과학이고 어디부터 환상인지 그 경계가 모호하기에 읽는 이에게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페이스는 아버지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데 쓸 수 있는 정보를 일기장에 적어뒀기를 바랐다. 그 희망은 스러졌다. 아니, 페이스를 제외한 그 누구도 이 일기장을 읽어선 안 된다! 만약 이것이 공개되면 아버지는 사기꾼으로 입증될 것이고 거기다 미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래서 이건 그냥 아버지의 광기일까? 이 집착과 아버지가 본 환영은 다 정신병의 징후인가? 아마도. 아니, 지금은 이 지구의 경이로운 생물이자 말하지 않은 비밀들을 이끌어내고 수없이 많은 신비를 드러내는 그 거짓말 나무가 어디 있는지 아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페이스일지도 모른다. _본문 중에서 이야기의 중심에는 ‘거짓말 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소녀는 나무에게 거짓말을 속삭이고, 그 나무가 맺는 열매를 통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단서를 찾아내려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자신이 만들어낸 거짓말을 섬사람들에게 퍼트리는 데 일종의 쾌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이렇듯 각기 다른 신념과 지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과 욕구를 다루는 이 작품에서 ‘거짓말 나무’는 거대한 상징물로 존재한다. 거짓말은 불과 같다는 걸 페이스는 알게 됐다. 처음에는 보살피고 연료도 줘야 하지만 아주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해야 한다. 살짝 바람을 부쳐주면 이제 막 피어오른 불길이 커지겠지만 너무 세게 부치면 꺼져버릴 것이다. 어떤 거짓말들은 처음부터 기세 좋게 퍼지면서 신나게 타닥거리며 타올라 더 이상 연료를 줄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 거짓말은 더 이상 내가 처음에 퍼뜨린 거짓말이 아니게 된다. 그 거짓말은 나름의 생명력과 형태를 가지고 홀로 커져가면서 아무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_본문 중에서 ‘거짓말 나무’라는 매혹적인 소재를 통해 여러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읽는 이의 마음속에 오랜 여운을 남기는 소설 《거짓말을 먹는 나무》는 출간 이후 각종 문학상 수상 등에 이어 읽은 이의 입소문을 타고 끊임없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그리고 지난 2017년 6월 [오페라의 유령], [어거스트 러쉬], [에듀케이션] 등 주옥같은 영화를 선보였던 영화제작자이자 TV프로듀서 루이즈 굿실이 영화화를 확정하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프랜시스 하딩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소설을 쓰는 작가다. 그녀의 뛰어난 걸작 《거짓말을 먹는 나무》를 영화화할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나 흥분된다.” _루이즈 굿실 아버지가 서서 바다를 보고 있는 동안 페이스는 둥근 돌들 사이를 어렵게 돌아다녔다. 그러다 마침내 그걸 봤다. 납작한 표면에 나선형 모양의 무늬가 움푹 패여 있었다. 페이스는 혹시나 하는 마음과 설마 하는 마음이 뒤섞여 떨리는 두 손으로 그 돌을 조심스럽게 들어 아버지에게 갖다드렸다. “잘했다, 페이스.” 아버지는 자세를 낮춰 쭈그려 앉았다. “이건 화석이란다. 아주 예쁜 거야. 이 순간을 기억해라, 페이스. 너의 첫 화석을 발견한 순간을 잊지 마.” 그로부터 훨씬 후에 페이스는 그 발견을 다룬 신문 기사를 읽었다. 어린 페이스가 해변에서 천진난만하게 뛰어놀다가 아버지에게 예쁘다고 생각한 돌을 하나 갖다 줬는데 아버지는 곧바로 그것이 아주 귀중한 화석이라는 걸 알아봤다. 기자들은 아이의 꾸밈없는 순진함과 순수함이 경이로운 자연계의 문을 열어준 그 사연에 열광했다. “진실은 변하지 않았어! 의심하는 자들의 마음만 변한 거야! 우리 중에 에라스무스 선더리 목사가 있다는 점을 지적해도 되겠나? 선더리 목사의 위대한 발견이 바로 성경 말씀이 진실이란 걸 말없이 입증하고 있잖나!” 모두의 눈길이 페이스의 아버지에게로 향했다. 그는 그들과 눈을 맞추려 하지 않았다. 그 노인이 계속해서 말했다. “난 목사의 뉴 펄튼 화석을 검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처음에 온 사람들 중 하나야. 그걸 봤는데 거기에 화석화된 인간의 어깨와 거기에 희미하게 펼쳐진 날개의 흔적이 있는 걸 봤을 때…… 얼마나 경이로웠는지 몰라. 난 그게 뭔지 알았어. 난 말했지. ‘이게 바로 고대의 네피림(구약성서에 등장하는 거인 종족-옮긴이)이야. 이건 진품이야. 내 명성을 걸고 보장할 수 있어!’라고.” ‘명성’이란 말에 목사의 뺨이 아주 살짝 씰룩거렸다. 페이스의 마음속에서 아버지를 동정하는 마음이 솟구쳤다. 아버지를 이렇게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뻐하고 싶었지만 노인의 말은 조금 지나치게 필사적이었다. 그래서 불안했다.
한 끗 차이, 창의적 문제 해결의 비밀
홍재 / 이남석 (지은이)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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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
소설,일반
이남석 (지은이)
창의적인 생각을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에 관한 책은 매우 많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실체가 있는 결과물로 발전시키느냐에 관한 가이드는 거의 없다. 그러다 보니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이 좋은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것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 알 길이 없다. 과연, 어떻게 해야 아이디어의 깊이를 더하고, 실체가 있는 획기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철학·예술·문학·과학·수학·경영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천재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비법 및 평범했던 그들이 어떻게 해서 모두가 인정하는 창의적 천재로 거듭났는지 그 비결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은 물론 조직에 쏟아지는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법과 가이드를 제시한다.프롤로그 _ 한 끗 차이, 창의적 문제 해결의 비밀 Part 1 용기 창의성의 시작, 새로운 것에 관한 도전 창의성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새로운 것에 관한 두려움 떨쳐내기 실패한 순간, 발전한다 creativity genius interview 01 오빌 and 윌버 라이트 _ 답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다른 인물, 같은 창의성 - 루이 파스퇴르 같은 인물, 다른 창의성 - 라이트 형제 Part 2 협력 창의성의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새로운 문제해결의 시작 도움 구하기 생각의 파장이 비슷한 사람 찾기 나를 자극하는 경쟁자 만들기 creativity genius interview 02 제임스 왓슨 _ 지적인 경쟁자를 항상 옆에 둬라 다른 인물, 같은 창의성 - 월트 디즈니 같은 인물, 다른 창의성 - 제임스 왓슨 Part 3 발견 잡동사니도 명작으로 만들기 중요한 것, 필요한 것만 보기 관찰을 통해 생각 재구성하기 creativity genius interview 03 칼 프리드히 가우스 _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관찰하라 다른 인물, 같은 창의성 -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인물, 다른 창의성 - 칼 프리드히 가우스 Part 4 직관 번쩍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 놓치지 않기 엉뚱함은 창의성의 충분조건일 뿐 현실을 무시한 창의성은 없다 열린 마음 갖기 이론과 경험 일치시키기 creativity genius interview 04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_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다른 인물, 같은 창의성 - 프랜시스 크릭, 제임스 왓슨 같은 인물, 다른 창의성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Part 5 논리 비판적 사고로 사물의 본질 꿰뚫기 논리 역시 창의성의 일부 비판적 사고의 힘 말 속에 숨겨진 진실 찾기 creativity genius interview 05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_ 논리를 통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라 다른 인물, 같은 창의성 - 르네 마그리트 같은 인물, 다른 창의성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Part 6 실용 실생활과 연결하기 실용적인 문제일수록 해결하기 쉽다 실생활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 조금 더 큰 틀에서 문제 바라보기 creativity genius interview 06 빌 게이츠 _ 무엇이 더 실용적인지 생각하라 다른 인물, 같은 창의성 - 로버트 스턴버그 같은 인물, 다른 창의성 - 빌 게이츠 Part 7 조화 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최적 대안 찾기 논리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순 없다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최적 대안을 찾아라 여유를 갖고 천천히 살펴보기 creativity genius interview 07 요한 볼프강 폰 괴테 _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켜라 다른 인물, 같은 창의성 - 장 자크 루소 같은 인물, 다른 창의성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Part 8 모순 모순 인정하기 강점이 아닌 약점으로 지름길 공략하기 모순까지도 껴안는 창의성의 힘 세렌디피티, 우연한 발견은 없다 ‘뜻있는 자’들만이 ‘뜻밖의 결과’를 얻는다 세렌디피티, 성공 확률 높이기 자기 창의성만 고집하지 않기 자신감과 자기 부정 조화시키기 모순을 인정하고 즐기기 creativity genius interview 08 라이먼 프랭크 바움 _ 모순 속에 답이 있다 다른 인물, 같은 창의성 - 조셉 자보르스키 같은 인물, 다른 창의성 - 데미안 허스트 에필로그 _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닌 답을 찾는 과정개인과 조직의 복잡한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하고, 실체가 있는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창의적 문제해결 비법 한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조직과 사람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비법. 창의적인 생각을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에 관한 책은 매우 많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실체가 있는 결과물로 발전시키느냐에 관한 가이드는 거의 없다. 그러다 보니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이 좋은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것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 알 길이 없다. 과연, 어떻게 해야 아이디어의 깊이를 더하고, 실체가 있는 획기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철학·예술·문학·과학·수학·경영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천재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비법 및 평범했던 그들이 어떻게 해서 모두가 인정하는 창의적 천재로 거듭났는지 그 비결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은 물론 조직에 쏟아지는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법과 가이드를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조직과 개인의 창의성을 높이고, 모두가 놀라는 실체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 한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조직과 사람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비법 한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조직과 사람의 요건은 무엇일까. 문득 스쳐 가는 아이디어를 붙들고 끝까지 갈고 닦는 완벽주의? 생각을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빠른 추진력? 큰 성공을 위해 사소한 위험쯤은 무릅쓸 줄 아는 과감함? 모두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에 앞서 반드시 갖춰야 할 요건이 있다. ‘창의성’이 바로 그것이다. 모든 것을 갖췄다 해도 창의성이 없으면 평범한 결과물밖에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예컨대, 독특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드는 픽사(Pixa)가 세계 최고 회사로 거듭난 비결 역시 창의성에 있다. 픽사는 모든 직원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끌어모으고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데 있어 최고의 창의적 조직문화를 갖추고 있었다. 흔히 비범한 사람들을 가리켜 ‘천재’라고 부른다. 그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뛰어난 창의성으로 새로운 이론이나 사물을 창조해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실체가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미국 심리학자 매슬로(Abraham Maslow)는 “창의성은 모든 인간 본성에 내재하는 기본적 특성”이라고 했다. 즉, 천재와 범재의 차이는 천재들은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그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확장한 사람들이며, 범재들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나머지 생각 역시 스스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 책 《한 끗 차이, 창의적 문제 해결의 비밀》의 출발점 역시 거기에 있다. 성균관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융합과학인 ‘인터랙션사이언스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이남석 소장은 “천재와 범재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라며, “평범한 사람도 천재들의 사고 과정을 배우면 어느 정도 그들과 같은 사고방식을 소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이디어의 깊이를 더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창의력 가이드 창의적인 생각을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에 관한 책은 매우 많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실체가 있는 결과물로 발전시키느냐에 관한 가이드는 거의 없다. 그러다 보니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이 좋은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것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 알 길이 없다. 과연, 어떻게 해야 아이디어의 깊이를 더하고, 실체가 있는 획기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을까. 《한 끗 차이, 창의적 문제 해결의 비밀》은 철학·예술·문학·과학·수학·경영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천재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비법을 담고 있다. 아인슈타인, 제임스 왓슨, 프랭크 바움, 빌 게이츠 등이 그들로, 평범했던 그들이 어떻게 해서 모두가 인정하는 창의적 천재로 거듭났는지 그 비결을 상세한 이야기와 함께 가상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주목할 점은 아무리 천재라도 자신이 열정을 바칠 분야를 만나기 전에는 평범하거나, 보통보다 못한 생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다. 아인슈타인이 그랬고, 파스퇴르, 빌 게이츠,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다가 자신이 몰입할 수 있는 분야를 만나 반복되는 학습과 훈련을 통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수준에 올라섰을 뿐이다. 창의성은 이제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많은 조직에서 요구하는 인재의 필수요건이 되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그것을 갖출 수 있냐는 것이다. 이 책은 개인은 물론 조직에 쏟아지는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법과 가이드를 제시한다. 다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충분한 사전 준비와 노력이 필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창의적 문제해결의 힘을 기르는 똑똑한 비서 역할을 할 것이다. 생각 하나로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비법 8가지 ▣ 용기 : 창의성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두려움을 떨쳐내라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표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비범한 창의성을 발휘하고 싶다면, 자기 생각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용기를 내어 끝까지 그것을 지켜낼 줄 알아야 한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용기가 있어야만 창의성과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 협력 : 창의성의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지적인 경쟁자를 항상 옆에 둬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은 창의성을 꽃피우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진짜 능력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그의 능력까지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발견 : 잡동사니도 명작으로 만들어라!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관찰하라 창의성 비법은 ‘입력’과 ‘출력’ 사이에 있는 ‘처리 과정’에 있다. 창의적인 사람은 남들이 우습게 여기는 것을 ‘입력(Input)’ 받아도 놀라운 성과를 ‘출력(Output)’한다. 이는 문제를 볼 때 의미 있는 패턴을 잘 뽑아내기 때문이다. ▣ 직관 : 번쩍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마라!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창의성을 발휘하려면 고정관념부터 허물어야 한다. 하지만 그 하나만 갖고 창의적인 위업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창의성의 또 다른 중요한 본질인 ‘직관’ 역시 잊어선 안 된다. ▣ 논리 : 비판적 사고의 힘! 논리를 통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라 논리와 창의성은 마치 냉정과 열정 사이의 거리만큼이나 멀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논리 역시 창의적인 답을 만드는 생각 과정 중 하나다. ▣ 실용 : 실생활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라! 실용적인 문제일수록 해결하기가 훨씬 더 쉽다 똑같은 문제라도 실생활적인 측면으로 바꿔서 생각하면 훨씬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발휘할 확률도 높고, 그것이 실제로 적용될 확률 역시 높다. ▣ 조화 : 논리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켜라 이성적인 상태냐 감성적인 상태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정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두 요소를 조화롭게 고려한 최적 대안을 찾아야 한다. ▣ 모순 : 약점으로 확실한 반전 포인트를 만들어라! 모순 속에 답이 있다 약점을 감추기보다는 그것에 맞서 치열하게 싸울 때 놀라운 창의적 성과가 나온다. 창의성은 서로 모순되는 것을 껴안는 데서 나온다. 멋진 성과를 내는 천재들의 문제 해결법을 보면 마치 ‘마법’ 같다. 보통 사람은 지레 겁을 먹고 두 손 두 발 드는 복잡한 문제도 아주 쉽게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마치 신으로부터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고 태어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마법을 부리거나 초자연적인 능력을 펼치는 사람이 결코 아니다. 심리학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것처럼 창의적 문제해결 원리를 올바르게 실행하는 사람일 뿐이다. - 프롤로그, <한 끗 차이, 문제 해결의 비밀> 중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표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비범한 창의성을 발휘하고 싶다면, 자기 생각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용기를 내어 끝까지 그것을 지켜낼 줄 알아야 한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용기가 있어야만 창의성과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용기, <새로운 것에 관한 두려움 떨쳐내기> 중에서
인물로 보는 유럽통합사
책과함께 / 통합유럽연구회 지음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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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유럽연구회 지음
유럽인들이 유럽통합의 꿈을 꾸기 시작한 19세기부터 21세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유럽통합의 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한 ‘통합유럽연구회’는 사회과학적 방법과 역사학적 접근을 융합하여 유럽통합을 연구하기 위해 정치학자와 역사학자가 함께 결성한 연구회다. 이 책은 유럽통합이라는 ‘하나의 과정’을 인물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강점이 눈에 띈다. 등장인물들의 개인 사진, 유럽통합사의 주요 국면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회담, 조약 조인, 연설 관련 사진, 당대의 풍자화 등 다양한 도판자료 60여 컷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책의 말미에 수록한 ‘연표로 보는 유럽통합사’와 ‘지도와 표로 보는 유럽통합사’는 유럽통합의 기나긴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해주며, ‘유럽연합의 이모저모’에서는 유럽연합의 기구, 깃발, 화폐를 살펴볼 수 있다.서문 약어 1부: 19세기의 유럽통합 사상 1. 프랑스의 죽음과 변용: 빅토르 위고 2. 유럽통합을 주창한 민족주의자: 주세페 마치니 3. 유럽연방을 꿈꾼 사회주의자: 피에르조제프 프루동 4. 유럽합중국을 부르짖은 아나키스트: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바쿠닌 2부: 유럽공동체(EC)의 성립과 발전: 양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의 유럽공동체 가입까지 1. 범유럽운동의 창시자: 리하르트 쿠덴호베칼레르기 2. 통합과 배타의 이중주 연주가: 폴 발레리 3. 유럽의 바다에서 사투를 벌인 노인: 알티에로 스피넬리 4. 초국가 유럽의 산파: 장 모네 5. 유럽과 ‘함께’ 그러나 유럽에 ‘속하지 않은’ 영국: 윈스턴 처칠 6. 이탈리아의 타고난 유럽주의자: 알치데 데 가스페리 7. 전형적인 유럽인: 콘라트 아데나워 8. 유럽통합을 수용한 민족주의자: 샤를 드골 9. 드골에 맞섰던 연방주의 투사: 발터 할슈타인 3부: 유럽연합(EU)의 출범과 발전: 유럽 단일 시장에서 오늘날까지 1. 세계 평화를 위한 정치가로 다시 태어나다: 빌리 브란트 2. 유럽의 부활을 이끈 리더십: 프랑수아 미테랑 3. “브뤼셀의 황제”: 자크 들로르 4. 유럽의 명예시민: 헬무트 콜 5. “여성 드골”: 마거릿 대처 6. 유럽의 또 다른 유럽인: 괸츠 아르파드 7. 유럽연합을 단일한 운명 공동체로 인식한 유럽인: 바츨라프 하벨 연표로 보는 유럽통합사 지도와 표로 보는 유럽통합사 유럽연합의 이모저모 찾아보기 1. 기획 의도 지난 200년간 유럽인들이 꿈꿔온 유럽통합의 역사가 펼쳐진다 2009년 11월 3일, 체코가 유럽연합의 ‘미니 헌법’이라 불리는 리스본 조약에 드디어 서명했다. 이것은 유럽통합의 역사에서 또 하나의 커다란 획을 긋는 사건이었다. 유럽연합은 유럽단일화폐인 유로로 상징되는 경제적 통합 단계에서 정치적 차원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8년 전 유럽연합 헌법을 마련했다. 2005년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비준을 거부함에 따라 이 원대한 꿈은 좌절되었지만, 유럽연합 헌법의 핵심적 내용을 간직한 리스본 조약이 체코를 끝으로 27개의 유럽연합 회원국 모두에서 비준되었다. 그리고 2009년 12월 1일 리스본 조약이 발효하여 유럽연합은 그야말로 ‘유럽합중국’을 향한 거보를 내딛게 되었다. 이에 따라 유럽통합의 역사에 대한 우리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이 책은 유럽인들이 유럽통합의 꿈을 꾸기 시작한 19세기부터 ‘하나의 유럽’을 향해 여전히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는 21세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유럽통합의 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유럽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인 유럽통합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틱한 유럽통합 인물 열전 기존의 유럽통합사 관련서가 유럽통합의 정치사적, 경제사적 과정을 무미건조하게 나열하고 있다면, 이 책은 유럽통합의 이념을 전파하거나 유럽통합사의 일선에서 활약했던 역사적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특히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한, 하지만 잘은 몰랐던 인물이 대거 등장한다. 빅토르 위고가 ‘유럽합중국’을 제창했고, 민족주의자 마치니와 무정부주의자 프루동·바쿠닌이 ‘하나의 유럽’을 꿈꾸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처칠, 드골, 대처 등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들이 유럽통합의 무대에서 벌인 활약상은 우리에게 그들에 대한 새로운 인상을 심어준다. ‘인물로 보는’ 유럽통합사가 갖는 또 하나의 장점은 유럽통합이라는 ‘하나의 과정’을 인물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유럽통합이라는 건조한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각국 활동가들이 겪었던 갈등과 투쟁 그리고 타협의 생생한 ‘과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유럽통합의 역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정치학자와 역사학자가 함께 쓴 유럽통합사 한국에서 유럽통합 연구의 역사는 그리 짧지 않다. 유럽학회, EU학회 등 유럽통합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연구회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이들의 학제 간 프로젝트도 꾸준히 진행되어왔다. 그러나 사회과학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위 학회들은 오늘날의 유럽통합을 주된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 접근은 ‘변방’에 머물러 있다. 반면 한국의 서양사학자들은 서양 각국사로 분절되어 연구를 진행해왔기 때문에, 유럽통합사를 전공하거나 관련 논문을 내놓는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역사학자들은 과거로부터 현재를 설명하려 하지만 현재에 오기 전 어느 지점에 머물러 더 나아가지 못하는 ‘악습’에 여전히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한 ‘통합유럽연구회’는 사회과학적 방법과 역사학적 접근을 융합하여 유럽통합을 연구하기 위해 2007년 일단의 정치학자와 역사학자들이 결성한 연구회다. ‘변방’에 머문 역사와 ‘악습’으로 소외된 현재를 화해시켜 유럽통합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이 연구회는 정기적으로 회원의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며 각자의 정보를 서로 나누는 열린 연구공동체다. 2. 주요 내용 1부 19세기의 유럽통합 사상 빅토르 위고, 주세페 마치니, 피에르조제프 프루동,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바쿠닌 등 4명의 인물을 다룬다. 우선 프랑스의 위대한 문학가 위고가 1949년 8월 파리 국제평화회의에서 ‘유럽합중국’을 제창한 개막 연설을 만나게 된다. 이 연설은 유럽통합
민주에서 진보로
공감 / 이의엽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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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의엽 (지은이)
민중교육연구소 이의엽 소장의 세 번째 칼럼집 「민중에서 진보로」가 출간됐다. 앞서 두 권의 칼럼집에서는 한반도 정세 변화와 전환기 시대에 필요한 진보운동의 과제를 역설했다면 이번에 출간된 책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몰고 온 전 세계 자본주의의 불균형과 기현상 그리고 그에 따른 정세 변화와 진보운동의 나아갈 길을 짚었다. 이의엽 소장은 이 책에서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그 실체를 드러낸 신자유주의 세계화 이데올로기를 진단한다. 자본주의는 경쟁과 효율성만 강조하며 풍요와 빈곤의 간격을 넓혔고, 계속해서 희생양을 양산해왔다. 희생양은 다름 아닌 노동자와 농민, 빈민 등 우리 민중이었다. 극단적 물질주의와 인간 소외 현상을 피부에 와 닿게 만든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를 공포로 몰고 온 바이러스였다.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자본주의에 대해 뿌리 깊게 박힌 통념적 사고에서 탈피하지 못했다.□ 코로나19와 재난 자본주의 사회적 재난과 정치의 역할 코로나19와 인간 안보 ‘이미 우리는 선진국’인가? 재난 자본주의와 의료 영리화 불평등의 심화와 피케티의 대안 코로나19와 감시 자본주의 코로나19 병상 부족과 정부의 책임 □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트럼프의 코로나19 확진과 미국의 수모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과 가장 끔찍한 악몽 끝나지 않은 미국 대선과 트럼피즘 ‘백신 국수주의’에서 드러난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실체 □ 미완의 해방 대북 오보 소동의 진상과 배후 구조맹과 혐오 조장 ‘헬 조선’의 역사적 근원 한미연합훈련 중단해야 미완의 해방과 진정한 광복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연장 서해 북방한계선에서의 총격 피살 임기 내 전작권 전환 무산 미국의 4대 위기와 한미동맹 □ 문재인 정부의 배반 최저임금 역대 최저 인상 2차 재난지원금 논란 ‘라면화재’ 참변과 공정의 레토릭 맹탕 국정감사와 광장의 차벽 봉쇄 방역과 민생은 뒷전, 국방비는 역대 최고 국토부 장관 경질, 갈수록 태산 이명박박근혜 사면 논란의 가려진 뒷면 죽음의 등급과 인권의 차별 카나리아의 경고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정부 □ 민주 정부가 진보라는 착각 ‘더불어-미래당’의 진흙탕 개싸움 공포 마켓팅과 이분법의 함정 21대 총선과 정치개혁의 과제 팬덤 정치와 연합정치 조국 백서와 조국 흑서 역사가 너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의 이전투구 검찰 개혁과 노동 개악 정치검찰과 사법 개혁, 민주당은 왜? 법비 탄핵, 이제 시작일 뿐이다 □ 진보의 성찰 윤미향정의연 논란의 본질적 문제 차별주의와 수평폭력 민주 정부에 대한 기대와 환상 ‘큰 우산’ 자처한 김명환 지도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정 민생문제에 민감해져야 한다 명절다운 설을 보내려면민중의 현실을 짚어보고 시대정신을 성찰하면서 진보운동의 앞날을 제시하는 예리한 비평 독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건 논리적이고 실증주의적 안목에서 나오는 따뜻한 메시지다. 민중교육연구소 이의엽 소장의 세 번째 칼럼집 「민중에서 진보로」가 출간됐다. 앞서 두 권의 칼럼집에서는 한반도 정세 변화와 전환기 시대에 필요한 진보운동의 과제를 역설했다면 이번에 출간된 책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몰고 온 전 세계 자본주의의 불균형과 기현상 그리고 그에 따른 정세 변화와 진보운동의 나아갈 길을 짚었다. 이의엽 소장은 이 책에서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그 실체를 드러낸 신자유주의 세계화 이데올로기를 진단한다. 자본주의는 경쟁과 효율성만 강조하며 풍요와 빈곤의 간격을 넓혔고, 계속해서 희생양을 양산해왔다. 희생양은 다름 아닌 노동자와 농민, 빈민 등 우리 민중이었다. 극단적 물질주의와 인간 소외 현상을 피부에 와 닿게 만든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를 공포로 몰고 온 바이러스였다.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자본주의에 대해 뿌리 깊게 박힌 통념적 사고에서 탈피하지 못했다. 저자는 미국의 어두운 민낯과 문재인 정부의 이중성도 폭로한다. 부동산 대란과 가계부채, 사회적 불평등으로 벼랑 끝에 서 있는 민중의 현실을 되돌아보면서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을 까발리고, 미국의 주권 침탈과 이권 탈취 그리고 이에 부응하는 정부의 실정을 낱낱이 열거한다. 미국을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전통적 사대주의와 대선 공약을 파기하면서까지 권력과 자본의 편에 서서 반민중적 정책을 펼치는 문재인 정부 그리고 그에 보조를 맞추는 더불어민주당. 저자는 중대재해 ‘기업’이 아니라 중대재해를 처벌한다는 희대의 코미디 ‘중대재해 처벌법’을 예로 들면서 노동존중을 ‘개나 줘버린’ 문재인 정부를 격렬하게 고발한다. 이 책을 본 뒤에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진보적이라고 착각하는 독자들은 없으리라. 저자는 진보운동을 성찰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자신부터 스스로 반성하는 자세를 견지하면서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민중에서 진보로」는 한반도의 평화와 자주민주통일 실현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저작이다. 특히 진보운동을 고민하는 청년이나 활동가에게는 한국 사회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구체적 실천 과제를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큰 걱정은 무엇인가?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도 책임지지 못하는 미국, 선거와 권력 이양의 과정에서 대혼란의 난맥상을 드러낸 미국에게 우리의 군사주권을 이양해 위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악몽을 연출하고 있는 미국에서 군사주권을 넘겨주고 국가 안보를 의탁하고 있다니! 그런 나라는 지구상에 대한민국밖에 없다.-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중에서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는 것은 한미워킹그룹의 논의를 거칠 필요도 없고, 미국 주도의 대북제재에 저촉되지도 않는다. 우리 정부가 결심만 하면 아무런 제약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 정부가 결심만 하면 아무런 제약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이다. - 미완의 해방 중에서
보이첵
더클래식 / 게오르그 뷔히너 지음, 이재인 옮김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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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게오르그 뷔히너 지음, 이재인 옮김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83권. 독일의 천재 작가 게오르그 뷔히너는 사회의 비정함을 통찰하여 그 여파로 뒤틀린 삶을 적나라하게 재조명한 현대 연극의 선구자다. 특히 그의 마지막 작품이자 대표작으로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뮤지컬화 된 [보이첵]의 원작이다. 〈보이첵〉은 이 책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며,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가장 현실적인 고통을 구체화한 작품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보이첵 역시 사회라는 족쇄에 휘감긴 피해자다. 그를 착취하고 무시하는 상사인 대위와 실험 대상으로 삼는 의사 사이에서, 그는 감정을 억누르며 하루하루를 견디다가 결국 미쳐 버린다. 그리고 그와 가장 가까운 대상을 해치는 범죄를 저지른다. 이 단편선에는 현재까지 알려진 뷔히너의 대표작 세 편이 수록되었다. 사회의 압력에 눌려 이성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을 살해하는 〈보이첵〉, 다른 작품과 다르게 유머러스하면서도 신경질적인 재기발랄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레옹스와 레나〉, 신의 존재와 인간의 행위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갖게 하는 〈렌츠〉를 통해 신과 세상과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보이첵 레옹스와 레나 렌츠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요절한 천재 작가 뷔히너의 숨은 단편 걸작선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뮤지컬화 된<보이첵>의 원작 독일의 천재 작가 게오르그 뷔히너는 사회의 비정함을 통찰하여 그 여파로 뒤틀린 삶을 적나라하게 재조명한 현대 연극의 선구자다. 특히 그의 마지막 작품이자 대표작인 〈보이첵〉은 그 비극적인 특성을 독자의 눈앞에 치밀하게 들이댄다. 〈보이첵〉은 이 책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며,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가장 현실적인 고통을 구체화한 작품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보이첵 역시 사회라는 족쇄에 휘감긴 피해자다. 그를 착취하고 무시하는 상사인 대위와 실험 대상으로 삼는 의사 사이에서, 그는 감정을 억누르며 하루하루를 견디다가 결국 미쳐 버린다. 그리고 그와 가장 가까운 대상을 해치는 범죄를 저지른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힐 수밖에 없도록 등 떠미는 현실의 가혹함은 작품 안에서 고스란히 투영된다. 살아생전 민중의 편에 섰던 작가는 현실을 담은 작품을 통해 긍정과 부정의 무게에 대해 되짚었으며 작품의 끝 부분을 모호하게 처리함으로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나름의 결론을 내리게 한다. 이 책에는 현재까지 알려진 뷔히너의 대표작 세 편이 수록되었다. 사회의 압력에 눌려 이성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을 살해하는 〈보이첵〉, 다른 작품과 다르게 유머러스하면서도 신경질적인 재기발랄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레옹스와 레나〉, 신의 존재와 인간의 행위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갖게 하는 〈렌츠〉를 통해 신과 세상과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아무것도 이야기
매스메스에이지 / 최지환 (지은이) / 2019.05.14
10,800
매스메스에이지
소설,일반
최지환 (지은이)
1. 아무것도 _ 007 2. 쓸모 _ 037 3. 없는 _ 071 4. 돌멩이 _ 107 5. 당신은 누구세요? _ 137
밤을 걷는 선비 08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한승희 그림 / 2014.08.19
6,000
서울문화사
취미,실용
조주희 글, 한승희 그림
한국콘텐츠진흥원 2012 우수 만화 글로벌 프로젝트 선정작.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죽인 참혹한 사건이 일어난 후 7년. 사도세자가 미치광이가 되어 처단할 수밖에 없었다던 실록의 기록을 뒤집을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어린 시절, 가문의 몰락으로 천애고아가 된 여주인공 양선은 여자인 신분을 숨긴 채 남장을 하며 책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책쾌로 살아간다. 어느 날, 구하기 까다로운 책을 찾기로 유명한 ‘음석골’ 선비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책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양선. 도성 밖 음습하고 조용한 집에 살면서 사람들과 왕래를 하지 않고 지내는 음석골 선비는 책쾌들 사이에서도 미스터리한 존재로 불린다. 어느 누구도 직접 그의 얼굴을 본 적 없는 음석골 선비에 대해 사람들은 그가 아주 늙은 노인일 거라는 추측만 할 뿐이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종합출판범우 / 테네시 윌리암스 지음, 신정옥 옮김 /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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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
소설,일반
테네시 윌리암스 지음, 신정옥 옮김
이 책을 읽는 분에게 등장인물 장면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작품해설/설 땅 없는 고독의 유적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연보
명언 그거 다 뻥이야 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
흔들의자 / 권수구.흔들의자 지음, 박재성 그림 /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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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의자
소설,일반
권수구.흔들의자 지음, 박재성 그림
카피라이터가 이행시로 명언을 쓴다면 어떤 글이 나올까? 카피라이터가 쓴 글을 고등학생은 일러스트로 어떻게 표현할까? 명언집에 대한 보통사람들의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무너뜨릴 수는 없을까? 인생, 사랑, 행복, 결혼, 감사 등 인생사 108개 항목으로 구분된 명언집으로, 평소에 보기 드문 명언이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편집되었다. 35년 차 카피라이터와 고교생의 손과 머리, 마음을 빌려 완성된 책이다.책 머리에Ⅰ_권수구 책 머리에Ⅱ_박재성 책 머리에Ⅲ_흔들의자 일러두기 명언 2000_평소에 접하기 힘든 명언, 카피라이터의 창작 명언 시작 / 오늘(어제, 내일) / 배움 / 위험 / 신 / 실수 / 미래 / 결정 / 실행, 실천 / 말/ 생각 / 운명 / 용기 / 두려움 / 희망 / 절망 / 바보와 천재 / 여행 / 책 / 독서 / 글쓰기 / 눈물 / 침묵 / 경청 / 친구Ⅰ/ 친구Ⅱ / 가족 / 행동 / 만족 / 행복 / 가난 / 무지 / 불행 / 도전 / 포기 / 세상 / 성공 / 노력 / 성장(자기계발) / 사랑Ⅰ/ 사랑Ⅱ / 사랑Ⅲ / 나이 / 후회 / 꿈 / 자연 / 나, 자기자신 / 거짓말 / 겸손 / 태도 / 인생Ⅰ / 인생Ⅱ / 시도 / 마음 / 변화 / 웃음Ⅰ / 웃음Ⅱ / 돈Ⅰ / 돈Ⅱ / 욕심, 탐욕 / 신뢰, 신용 / 자신감 / 승부(승자, 패자) / 열망 / 계획 / 일 / 운, 행운 / 준비 / 실패 / 기회 / 경영 / 명성, 명예 / 은혜 / 감사 / 신체, 몸 / 건강 / 걷기 / 목적 / 공부, 학문 / 교육Ⅰ / 교육Ⅱ / 교육Ⅲ / 열정 / 신념 / 지식 / 상상력 / 창조, 창의 / 진실 / 지혜 / 경험 / 시간 / 근면 / 인내 / 승리 / 목표 / 아침 / 방법 / 긍정 / 습관 / 재능 / 호기심 / 의심 / 불가능 / 충고 / 약속 / 기다림 / 계절 / 결혼 / 예술 / 의지 / 고난 / 시련 / 삶, 죽음 / 잠 / 반전 / 속담과 격언 / 기타 / 목차 찾아보기(가나다 순)위트 넘치는 카피 명인의 이행시 명언! 고교생의 상상력 넘치는 발랄 일러스트! 그들이 펼치는 묘한 매력의 콜라보. 카피라이터가 이행시로 명언을 쓴다면 어떤 글이 나올까? 카피라이터가 쓴 글을 고등학생은 일러스트로 어떻게 표현할까? 명언집에 대한 보통사람들의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무너뜨릴 수는 없을까? 사심 가득한 남녀가 랑데뷰 하는 것 (사랑 편) 바나나를 보고 보라색이라고 하는 놈 (바보 편) 눈에도 마음이 있어 물결이 인다. (눈물 편) 책으로 맞으면 더 아프다. 그 속에 온갖 아픔이 다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책 편) 나, 이만큼 살았네. (나이 편) 고생도 끝이 있다. 난 용기를 낸다. (고난 편) _본문 중에서 인생, 사랑, 행복, 결혼, 감사 등 인생사 108개 항목으로 구분된 이 명언집은 평소에 보기 드문 명언이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편집되었고 이 책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는 카피 명인의 위트 넘치는 2행시 명언과 고등학생의 상상력 넘치는 참신 발랄한 일러스트가 기존의 사전식 명언집과 철저하게 다름을 보여준다. 35년 차 카피라이터와 고교생의 손과 머리, 마음을 빌려 완성된 이 책은 ‘다름’과 ‘특별함’을 보여 주고자 한 크리에이터의 꿈을 담은 ‘행복한 상상력의 산물’로 재미와 교훈을 장착한 <세대공감 명언집>이다. 한글만이 주는 글맛의 매력이 있다. 카피 명인과 고교생의 손과 머리, 마음을 빌려 완성된 세대공감 명언집! “형님. 글 좀 써 주세요.” “무슨 글? 이번에 또 뭔 짓을 하려고” “명언을 모아 책을 만들려는데 재미없고 밋밋해요. 맛이 없어요. 감칠 맛 나는 양념 좀 쳐 주시면 됩니다. 써 주세요.” 진짜 카피라이터 권수구. 이 책의 기획 · 편집자와는 30년 인연으로 이렇게 시작된 이 명언집은 ‘흔함으로부터’ 벗어나 ‘다름’과 ‘특별함’을 갖게 되었다. 명언은 학자나 문인, 정치가 사업가 등 유명한 분들이 한 말일 수도 있고 평범한 누군가가 살면서 깨달은 체험된 정의일 수도 있다. 여기 명언이나 속담, 격언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한 마디로 표현한 세 개의 글이 있다. “좋은 격언은 한 권의 좋은 소설이 담고 있는 지혜를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한 것이다.” _테오도르 폰타나 “격언집을 읽는 것은 무지한 사람에게는 무척 좋은 일이다.” _윈스턴 처칠 “빼어난 속담 백 가지만 곱씹으며 살면 철학 책 따로 읽을 것 없고 삶도 실수 없이 바르게 살 것이다.” _조정래(황홀한 글 감옥 중)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이 책의 108개 항목, 2000개의 신랄하고 도덕적인 교훈을 주는 어구가 독자에게 실수 없이 사는 바른 삶, 지혜를 줄 것이라는 과분한 기대를 가지며, 35년차 카피라이터의 위트와 정감 있는 2행시가 한글만이 주는 ‘글맛의 독특한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고등학생(2000년도 출생)이 그린 재기발랄한 일러스트가 독자에게 ‘책 넘김의 즐거움’을 주는 이 책은 카피 명인과 고교생의 손과 머리, 마음을 빌려 완성된 유쾌한 명언집이다.
여자들에게, 문제는 돈이다
심포지아 / 어맨다 스타인버그 지음, 최이현 옮김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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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아
소설,일반
어맨다 스타인버그 지음, 최이현 옮김
여성들을 위한 금융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사이트인 '데일리워스닷컴'의 설립자 겸 CEO인 어맨다 스타인버그는 성공한 여성들도 겪기 마련인 재정적 혼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스타인버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여성들이 재무관리를 두려워하는 근본 원인을 밝히고, 엄격한 예산관리와 혹독한 금욕주의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하며, 자신감 있게 돈 관리를 할 수 있는 실질적 전략을 제안한다.프롤로그 - 여성의 가치란 무엇인가? 1부 인생: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하기 01 리셋 버튼을 눌러라 02 스토리를 다시 쓰라 03 뿌리를 키우고 날개를 펼쳐라 2부 돈: 자유로워지는 확실한 방법 찾기 04 너 자신을 알라 05 미래에 투자하라 06 주식 시장으로 가라 07 부동산 투자의 가치를 평가하라 08 회사를 운영하라 3부 가치관: 현금 흐름 완벽히 통제하기 09 날개를 달아라 10 과소비를 극복하라 11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라 에필로그 - 삶을 설계하고, 꿈을 위해 돈을 모아라.오늘날 돈을 관리하고 불릴 기회는 남녀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문화적 정서는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투자정보 회사, 컨설팅 회사, 정부, 여성 단체 등 여러 기관에서 다음과 같이 동일한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즉 투자하거나 경제적 의사결정을 할 때, 여성보다 남성이 대체로 두 배는 더 많이 자신감을 보이며, 남성은 자신이 가정 경제를 주로 책임진다고 말하지만, 여성은 일과 가정 사이에서 자신이 충분한 역할을 했노라고 말한다. 여성의 경제력이 이렇게 낮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여성의 잠재력이 향상될 수 있겠는가? 돈은 힘의 원천이므로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없다. 이 책은 자신의 삶에서 재정적 안정과 풍요로움을 만들고 싶어하는 모든 여성들의 재정자립도와 자기가치감을 고양하고 '마침내 자유'라는 궁극적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제시한다. ㅣ돈에 관한 심리 장벽을 넘어서라ㅣ 여성들을 위한 금융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사이트인 '데일리워스닷컴'의 설립자 겸 CEO인 어맨다 스타인버그는 성공한 여성들도 겪기 마련인 재정적 혼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스타인버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여성들이 재무관리를 두려워하는 근본 원인을 밝히고, 엄격한 예산관리와 혹독한 금욕주의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하며, 자신감 있게 돈 관리를 할 수 있는 실질적 전략을 제안한다. ㅣ경제적 자립을 위해 돈에 대한 관점을 재고하라ㅣ 돈에 대한 오해와 환상을 떨쳐내는 것은 곧 여성이라는 존재에 덧씌워진 무의식적인 편견을 대면하는 일이기도 하다. 여성들은 오랫동안 아버지나 남편의 그늘 밑에서 돈에 관해 무지했고, 무지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여성은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꿈을 이루고 싶어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것이다. 스타인버그가 제안하는 의식적이고 장기적인 자산 관리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돈에 관한 인식이 바뀌는 동시에 삶에 관한 인식 또한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ㅣ자기가치감이 곧 자산이 된다ㅣ 돈은 선택권을 준다. 고소득은 안전하고 안정된 길로 안내한다. 정말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여성이라면 걱정이나 두려움을 버리고 지금 당장 돈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돈, 그리고 그로 인한 힘이 곧 한 사람의 가치를 결정한다. 아버지와 남편은 당신을 구원하지 못한다. 심지어 그들은 곁에 있어 주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독립하고 돈을 많이 벌어서, 집과 차를 직접 사라. 상처를 치유하려면 잘 먹고 잘살아야 한다. 내 머니 스토리는 내 개인적 내러티브, 즉 인생 이야기와 그렇게 다르지 않았다. (…) 당신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머니 스토리는 돈에 대한 당신의 무의식적인 믿음(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고, 돈이 왜 필요하며, 돈이 많고 적다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이다. 머니 스토리는 당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가능성을 믿는지 등 많은 정보를 알려준다.
피아니스트의 뇌
끌레마 / 후루야 신이치 (지은이), 홍주영 (옮긴이)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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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마
소설,일반
후루야 신이치 (지은이), 홍주영 (옮긴이)
‘음악연주과학’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피아니스트가 연주할 때 뇌와 신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기능을 극대화하는지를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토대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세 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수준급 피아니스트이면서 의학박사이자 조치대학 이공학부 교수로, 자신의 다채로운 이력과 전공을 접목해 의학·공학·음악을 융합한 ‘음악연주과학’이라는 학문 분야를 탄생시켰다. 이 책은 피아니스트의 특출한 능력이 어릴 때부터 누적된 연습으로 특수하게 발달한 뇌가 만들어낸 결과임을 입증해 보여준다. 그 근거로 뇌과학, 신체운동학, 의학, 공학 분야의 여러 논문과 최신 연구사례, 다양한 실험을 소개한다. 눈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현란한 손가락 움직임, 악보를 보지 않고 수백 곡을 외워서 연주하는 암보 능력, 처음 보는 악보로 즉석에서 연주하는 초견 연주의 비밀, 매일 몇 시간씩 연습을 소화하며 2시간의 콘서트를 가뿐히 실연하는 피아니스트의 지구력과 에너지 절약 기술, 피아니스트의 정교한 신체 움직임, 연주가 능숙해질수록 달라지는 몸 사용법 등을 최신 연구와 데이터에 기초해 설명한다.1장 초절기교를 가능하게 하는 뇌 피아니스트의 손가락은 어떻게 그토록 빠르게 움직이나 피아노 연습은 뇌를 어떻게 변화시키나 이미지 트레이닝의 효과 왼손, 오른손의 독립성 2장 음을 움직임으로 변환하는 구조 귀와 손가락을 잇는 특수 회로 실수를 예지하는 뇌 실수를 바로잡는 뇌 실수가 실수를 부른다? 3장 음악가의 귀 ‘좋은 귀’를 가졌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좋은 귀’를 기르는 방법 음악을 감상하는 뇌 구조 음악가의 귀는 어떤 점이 특별한가 모차르트를 들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4장 악보를 읽고 기억하는 뇌 악보를 읽는 능력 암보의 메커니즘 초견 연주의 비밀 즉흥연주를 가능하게 하는 뇌의 활동 5장 피아니스트의 뇌와 신체 고장 피아니스트의 3대 질병 지나치게 변한 뇌 포컬 디스토니아 발병의 위험인자 포컬 디스토니아의 치료법 그 밖의 질환 신체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6장 피아니스트의 에너지 절약 기술 지칠 줄 모르는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의 에너지 절약 기술 7장 초절기교를 받쳐주는 운동 기능 현란하게 움직이는 손가락에 숨겨진 비밀 초고속·초정밀 타건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8장 감동을 자아내는 연주의 비밀 음색을 다루는 기술 음량을 다루는 기술 연주자의 독자적인 해석을 가미하기 다양한 표현을 만들어내는 몸 사용법 ‘감정을 담아서 연주한다’는 뜻은? 음악에 감동하는 뇌 음악을 활용한 뇌신경 재활치료–최신 음악요법 “임윤찬의 초절기교는 어떻게 가능한가?” 피아니스트 뇌과학자가 쓴 의학, 공학, 음악이 절묘하게 융합된 역작 1분에 수천 번이나 건반을 두드려야 하는 고난도 곡을 정확하고 빈틈없이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를 보고 있으면, 놀라움을 넘어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그 비밀은 ‘피아니스트의 뇌’ 속에 있다. 피아노 연습을 반복할수록 뇌가 변화하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특별한 능력을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피아니스트의 뇌』는 ‘음악연주과학’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피아니스트가 연주할 때 뇌와 신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기능을 극대화하는지를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토대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 후루야 신이치는 세 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수준급 피아니스트이면서 의학박사이자 조치대학 이공학부 교수로, 자신의 다채로운 이력과 전공을 접목해 의학·공학·음악을 융합한 ‘음악연주과학’이라는 학문 분야를 탄생시켰다. 이 책은 오늘날 세계 뇌과학 연구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주제 중 하나인 ‘예술가의 뇌’, 그중에서도 ‘피아니스트의 뇌와 신체의 상호작용’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보기 드문 역작으로, 과학계와 음악계 모두에서 호평을 얻었고, 장기간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피아니스트의 신체 사용법부터 악보를 읽고 기억하는 메커니즘, 즉흥연주와 감동을 자아내는 연주의 비밀까지 피아니스트의 뇌와 몸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이 책은 피아니스트의 특출한 능력이 어릴 때부터 누적된 연습으로 특수하게 발달한 뇌가 만들어낸 결과임을 입증해 보여준다. 그 근거로 뇌과학, 신체운동학, 의학, 공학 분야의 여러 논문과 최신 연구사례, 다양한 실험을 소개한다. 눈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현란한 손가락 움직임, 악보를 보지 않고 수백 곡을 외워서 연주하는 암보 능력, 처음 보는 악보로 즉석에서 연주하는 초견 연주의 비밀, 매일 몇 시간씩 연습을 소화하며 2시간의 콘서트를 가뿐히 실연하는 피아니스트의 지구력과 에너지 절약 기술, 피아니스트의 정교한 신체 움직임, 연주가 능숙해질수록 달라지는 몸 사용법 등을 최신 연구와 데이터에 기초해 설명한다. 심신을 혹사하지 않으면서 즐겁고 안전하게 연주하는 방법 프로 연주자, 악기 연주를 가르치는 선생님,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 모든 음악 애호가를 위한 책! 피아니스트가 특별한 능력을 갖추게 되는 비밀은 ‘연습’인데, 바로 이 연습 때문에 신체에 문제가 생기거나 고질적인 질병을 얻기도 한다. 저자는 어린 시절에 프로 피아노 연주자를 꿈꾸며 효과적인 연습법에 대해 고민해왔고, 대학 시절 손을 다친 이후로는 신체를 혹사하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연주하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연구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피아노 연주자들이 경험하는 문제와 고민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효과적으로 연주하는 방법, 피아니스트가 경험하는 대표적인 고질병과 치료법, 연주자가 독자적인 해석을 가미해 감동을 자아내는 연주 방법, 다양한 표현을 만들어내는 몸 사용법 등을 소개한다. 이 책은 피아니스트와 피아노 연주를 다루고 있지만, 다른 악기 연주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도 상당수 있다. 프로 연주자, 악기를 가르치는 선생님,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 그리고 모든 음악 애호가가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즐기는 데 도움이 될 내용이 가득하다. 일본 서평 ★ 피아니스트의 여러 기술에 관한 연구는 극히 일부의 학술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유되었을 뿐, 일반인에게 공유되거나 피아니스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일이 없었다. 이 책은 여러 선행연구에 저자의 연구 성과를 더하여, 대중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_이마이 아키라, 피아니스트, 국립음악대학대학원 교수 ★ 피아노와 피아노 연주에 대해 매우 다각적으로 다룬다. 음악 학교뿐만 아니라 일반 학교에서 교과서로 채택되기를 바란다. _갓파 ★ 전 세계의 최신 연구 데이터가 총망라되어 있어 매우 설득력이 있다. 피아니스트뿐만 아니라 피아노를 가르치는 사람과 학생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얏쿤 ★ 피아노뿐만 아니라 모든 악기 연주에 보편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다. 음악가의 직업병에 관한 내용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_vonnel_g ★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게 되었다. _사챠 ★ 뇌와 인체공학 저서를 여러 권 읽었지만 이렇게 깊은 감명을 받은 책은 없었다. _moderato ★ 저자의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 연구가로서의 책임감이 감동적이다. _바바라이 실험으로 알게 된 점은 ‘피아니스트의 뇌는 활발히 움직이지 않아도 복잡한 손가락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잘 다듬어져 있다’는 것이다. 피아니스트의 뇌는 일반 사람이 어려워하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그다지 많은 신경세포를 일하게 하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뇌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음악가가 아닌 사람은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빠르고 복잡하게 손가락을 움직이는 동안에도 피아니스트의 뇌에는 여력이 있다. 그 여력 때문에 피아니스트는 빠르고 복잡하게 손가락을 움직여서 화려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것이다. - 중에서 이는 11세까지는 연습하면 할수록 수초가 발달하지만 12세 이후에는 연습을 많이 해도 반드시 수초가 발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수초가 발달하면 많은 정보를 더욱 빠르게 뇌 속에서 전달할 수 있게 되므로 복잡한 움직임을 구사하는 데 유리하다. 인터넷 회선을 ADSL에서 광섬유로 바꾸는 것과 같은 이치다. 따라서 이 연구 결과는 피아노 연주에 필요한 운동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유년기의 연습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확고한 증거이다. - 중에서 좋은 귀란 무엇인가? 이것을 알기 위해 알아야 할 또 하나 중요한 요소가 있다. 그것은 소리를 처리하는 뇌의 신경세포가 활동하는 ‘타이밍’이다. 소리를 들으면 소리 정보를 처리하는 신경세포들이 활동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이들 신경세포가 제각기 다른 타이밍으로 활동한다. 어떤 세포가 활동을 시작하더라도 다른 세포는 아직 활동하지 않는 식이다. 그러나 피아노 연습을 오랜 기간 반복하면 이 신경세포들이 활동하는 타이밍이 맞춰져서 동시에 모두 활동하게 된다. - 중에서
한어 1학년 - 상
연변교육출판 / 연변교육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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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교육출판
소설,일반
연변교육출판 편집부 (지은이)
看(그림 보고 말하기) 1.上了(학교로 가요) 2.上了(수업을 해요) 3.是什(이건 뭐예요) 音(한어 병음) 1 o e 2 i u y w yi wu yu 2 b p m f 4 d t n l (一)(복습1) 5 k h 6 j q x 7 zh ch sh r zhi chi shi ri 8 z c s zi ci si (二)(복습2) 9 i ei ui 10 o ou iu 11 ie e er ye yue (三)(복습3) 12 n en yun in un n yin yun 13 n en in on yin (四)(복습4) 音知(一)(병음지식 1) (총복습) 力·口交(一)(듣기·말하기1) 字·文(한자 배우기·본문) 字(一)(한자 배우기1) 字(二)(한자 배우기2) 字(三)(한자 배우기3) 1 升旗 (국기게양식) 2 我的家 (나의 집) 力·口交(二) (듣기·말하기2) 地(一) (한어낙원1) 字(四)(한자 배우기4) 字(五)(한자 배우기5) 字(六)(한자 배우기6) 3 小小的船 (작은 배) 4 和小 (할아버지와 아기 나무) 音知(二)(병음지식2) 力·口交(三) (듣기·말하기3) 地(二) (한어낙원2) 字(七)(한자 배우기7) 字(八)(한자 배우기8) 5 四季 (사계절) 6 秋天到了(가을이 왔어요) 力·口交(四) (듣기·말하기4) 地(三) (한어 낙원3) 字(九)(한자 배우기9) 字(十)(한자 배우기10) 7 雪地里的小家(눈밭의 꼬마화가) 8 比尾巴(꼬리 비기기) 力·口交(五)(듣기·말하기5) 地(四)(한어낙원4) 自文(자습 작품) 附(부록) 1 生字表(一)(한자표1) 2 生字表(二)(한자표2) 3 表(어휘표) 4 字名表(한자 필획 명칭표) 5 字表(한자 필순 규칙표)
60대를 위한 논어
타인의사유 /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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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사유
소설,일반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은퇴, 돈, 건강…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위한 하루 한 문장 100일 논어. 60대 전후가 되면 인생의 길이 끊어진 듯한 느낌을 받는 이들이 많다. 익숙했던 기존의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크고 작은 변화를 마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회적 활동 영역이 줄어드는 데서 오는 상실감, 돈과 건강에 대한 불안감, 갑자기 늘어난 시간만큼 커지는 무력감…. 하지만 시각을 바꿔 바라보면, 이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 딱 알맞은 시기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면, 2500년의 인생 철학이 담긴 《논어》를 만나 보자. 처음 《논어》를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저자가 60대에 알아두면 좋을 100가지 구절을 선별해 하루에 하나씩 읽기 좋게 구성했다. 공자의 말을 통해 지금까지의 인생을 뒤돌아보면 마음속 불안을 뛰어넘어 보다 풍성한 인생을 만드는 새로운 여정이 보일 것이다.머리말 ∥ 《논어》의 가르침을 통해 인생을 재구축한다 1장 굳은 머리와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가르침 1. 마음을 젊게 하는 배움의 힘 _학이편 8장 2. 인생 후반의 목표는 무엇인가 _학이편 14장 3.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연습 _위정편 4장 4. 추구의 영역에 들어선 삶의 방식 _이인편 8장 5. 고전에는 강인한 힘이 있다 _술이편 1장 6. 마음의 불안정을 정신으로 다스린다 _술이편 6장 7. 생각은 얼마나 유익한가 _위령공편 30장 8. 앎의 네 가지 단계 _계씨편 9장 9. 자연에게서 배운다 _양화편 19장 10. 감정적인 마음은 예로 다스린다 _옹야편 25장 2장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기 위한 가르침 11. 싫증 내지 않고 꾸준히 하려면 _술이편 2장 12. 나이를 잊는 비법 _술이편 18장 13. 사람살이의 기본은 문행충신 _술이편 24장 14. 후회를 줄이는 사고방식 _자한편 18장 15. 나를 지탱하는 생각의 버팀목 _위령공편 2장 16. 머리로 아는 것과 실천할 수 있는 것 _위령공편 23장 17. 분위기나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다 _위령공편 27장 18. 나의 뜻은 세상을 위하는가 _자한편 25장 19. 좋고 싫음이 아닌 공정함에 따른다 _이인편 10장 20. 동경하는 마음은 에너지가 된다 _술이편 19장 3장 존경받는 어른이 되기 위한 가르침 21.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의 습관화 _학이편 4장 22. 다른 사람과 세상일을 알려는 마음 _학이편 16장 23. 무엇에 만족하는지를 살핀다 _위정편 10장 24. 상대의 나이에 맞춰 목표를 달리한다 _공야장편 25장 25. 때와 장소에 따라 균형을 이루는 연습 _술이편 37장 26. 가장 무서운 적은 집착과 완고함 _자한편 4장 27. 불안에 흔들리지 않는 성숙한 사람 _자한편 27장 28. 사람을 대하는 적절한 타이밍 _위령공편 7장 29.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옆에 둔다 _위령공편 9장 30. 인간관계의 필수조건은 최소한의 예의 _술이편 7장 4장 세대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가르침 31. 물질적 여유와 즐기는 마음은 별개다 _학이편 15장 32. 인재를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_자로편 2장 33.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한다 _옹야편 19장 34. 허물없는 친구의 범위를 늘린다 _술이편 23장 35.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아 발전시키는 법 _안연편 16장 36. 상하 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두 가지 비결 _헌문편 8장 37. 나에게는 엄격하게, 타인에게는 관대하게 _위령공편 14장 38. 칭찬에는 반드시 근거가 필요하다 _위령공편 24장 39. 가르칠 때는 차별을 두지 않는다 _위령공편 38장 40. 아랫사람에게 신뢰받고 있는가 _안연편 7장 5장 행복한 군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가르침 41. 승패를 겨루되 다투지 않는다 _팔일편 7장 42. 앞으로의 지위와 역할을 계획한다 _이인편 14장 43.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배우는 태도 _이인편 17장 44.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_옹야편 21장 45. 평온하고 느긋한 태도를 기른다 _술이편 36장 46. 군자는 결코 흐트러지지 않는다 _위령공편 1장 47. 최상의 덕은 중용이다 _옹야편 27장 48. 죽기 전에 무언가를 남기겠다는 마음 _위령공편 19장 49. 머리로만 알지 말고 매일 실천할 것 _양화편 6장 50. 군자다움을 위해 생각해야 할 아홉 가지 _계씨편 10장 책속부록 ∥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논어》의 말 50 저자 후기 ∥ 어떻게 《논어》를 읽을 것인가| 인생의 무게를 버텨 온 60대, 이제 장대한 제2의 인생을 재구축할 때이다! 예순 살의 고개를 넘을 무렵이 되면 그동안 보았던 것과는 다른 풍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지금까지는 급격히 경사진 산길을 무턱대고 올라왔다면, 이제는 올라가야 할 길이 돌연 없어진 듯 느껴진달까. ‘병에 걸리면 어떡하지?’, ‘돈이 다 떨어지면 어쩌나!’, ‘스스로 내 몸을 돌보지 못하게 되면 큰일인데’ 등 불안한 일이 끝도 없이 떠올라 마음이 심란해진다. 이렇게 불안이 내 삶을 잠식하고 작은 일에도 흔들리기 시작한다면, 이제라도 《논어》를 읽을 때이다. 2500년간의 인생 철학이 담겨 있는 《논어》는 매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이야기하는 최고의 고전이다. 특히나 《논어》에는 60대이기에 비로소 이해할 수 있는 말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필시 공자 자신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깨달은 삶의 이치를 제자들에게 전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저자가 60대가 알아야 할 논어 구절 100가지를 선별한 것으로, 은근하고 깊은 정취가 우러나오는 글귀를 골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제 단단한 나를 만드는 공자의 지혜를 통해 불안을 극복하고 장대한 제2의 인생을 구축해 보자. | “이제라도 논어를 알게 되어 다행이다” 꿈꾸는 예순에게 《논어》가 건네는 말 《논어》를 읽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저자가 강조한 60대 논어 읽기의 핵심은 ‘군자다움’이다. 군자는 덕과 교양이 높은 인격자로, 공자가 평생토록 목표로 한 인간상이다. 그러므로 군자다움에 다가가려는 것은《논어》를 읽는 방법으로써 왕도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추구하는 일이야말로 60대 이후의 인생에서 하나의 목표로 두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저자는 ‘중용지위덕야기지의호 민선 구의(중용은 최상의 덕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사람들은 중용의 덕을 잃은 지 오래다)’라는 구절을 통해, 공자가 군자의 조건으로 제시한 중용에 대해 설명한다. 중용이란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는 일이다. 용기가 지나치게 앞서서 만용을 부리면 목숨을 잃게 될지도 모르고, 너무 없으면 겁쟁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한다. 다정함도 마찬가지다. 너무 지나치면 무른 사람이 되고 부족하면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 이럴 때 균형을 유지하며 무리 없이 행동할 수 있게 되면 공자가 말하는 군자상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이고, 이런 중용이야말로 60대가 추구해야 할 목표라는 것이다. 저자는 60대이기에 유효한 공자의 말을 전하며 그동안의 인생 경험에 대입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 온화하면서도 엄격하게, 위엄이 있으면서도 편안하게! 공자의 지혜 속에서 찾아낸 사람과 소통의 재발견 또 하나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본질을 파악하고 제대로 소통하는 일이다. 공자는 질서가 무너지고 혼란스러운 춘추전국시대에 예와 질서를 정치의 이상으로 내걸고 백성을 인덕으로 다스리는 덕치정치를 주장했다. 하지만 정치가로서의 활약은 단기간에 끝나고 14년 동안 오랜 망명과 방랑의 세월을 보냈다. 제자들 가운데 가장 아꼈던 안회와 자로가 세상을 먼저 떠나는 절망도 맛보았다. 온갖 세상의 풍파를 겪고 다양한 인간군상을 만나며, 공자는 사람살이의 이치에 대해 그 누구보다 뛰어난 통찰을 보여 주었다. 예를 들어 제자 중 하나가 “평생 실행할 만한 가치 있는 한마디는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공자는 “그것은 서(恕)이다. 자신이 원하지 않은 일은 남에게도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답했다. 그 유명한 ‘기소불욕 물시어인’이다. 또 공자는 사람을 대할 때 모두를 똑같이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논어》에서도 제자에 따라 이야기하는 내용이 달랐을 정도로, 항상 상대의 수준을 의식했다. 상대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줄줄 이야기하기보다는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하는 편이 진정한 배려라고 본 때문이다. 이렇게 심리, 철학, 사회학, 정치학 등을 모두 아우른 공자의 지혜는 사람의 본질을 파악하고, 무너지는 세대 간 소통의 원칙을 세우는 단초가 되어 줄 것이다.예순 살이 지나면 배움의 목적을 달리 생각할 필요가 있다.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중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 “그건 아는데요, 나도 모르게 어느새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게 되는걸요” 하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자극이 적은 데에 그 원인이 있는 게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도 잘 만나지 않고 새로운 일을 접할 기회도 없이 매일 똑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달리 생각할 일이 없으므로 마음이 불안 쪽으로 기울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다른 사람에 대해 알려고 한다든가 자신이 모르는 일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엷어진다는 것은 왠지 쓸쓸하다. ‘남을 아는 건 번거로워. 그렇다고 내가 존중받지 못하는 건 싫어.’ 이렇게 자기중심적인 이야기가 어디 있는가.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길 바란다면 우선 상대를 알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하다.
살려내심
규장(규장문화사) / 윤치영 (지은이)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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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치영 (지은이)
출연 최단기간 100만뷰를 달성하여 화제가 된 호주 어노인팅교회 윤치영 목사의 십자가 복음 메시지다. 저자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우리가 그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 우리가 다 안다고 여기는 복음의 내용을 정말 제대로 아는지, 심령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십자가의 복음과 하나님의 마음을 분명히 알고 믿었는지, 이 놀라운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터져 나오는지를 줄기차게 반문하며 십자가의 사건을 파헤친다.PART 1 십자가,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01 창세 전부터 있는 십자가 02 휘장을 지나 지성소로 03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주는 십자가 04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05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06 고난과 죽음의 영광을 보라 PART 2 십자가, 가장 완전한 제사 07 가장 완전한 제사 08 겟세마네 동산의 추억 09 율법에서 은혜와 진리로 10 구원에 이르는 회개 11 부활과 그리스도의 영 12 자기 사랑을 확증하신 십자가 13 십자가 사랑의 기름부으심 PART 3 그 십자가에서 나도 죽음 14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라 15 보장된 하나님의 사랑 16 나는 날마다 죽노라 17 십자가 지고 예수 따르라“주님이 전부를 걸고 나를 살려내신 이유!!” 반드시 새 생명으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최단기간 100만뷰 돌파 유튜브 215만뷰(1,2편 합계) 화제 집중 호주 어노인팅교회 윤치영 목사의 원색 십자가 복음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7,18 출연 최단기간 100만뷰를 달성하여 화제가 된 호주 어노인팅교회 윤치영 목사의 십자가 복음 메시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우리가 그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 우리가 다 안다고 여기는 복음의 내용을 정말 제대로 아는지, 심령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십자가의 복음과 하나님의 마음을 분명히 알고 믿었는지, 이 놀라운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터져 나오는지를 줄기차게 반문하며 십자가의 사건을 파헤친다. 특별히 저자는 죄에 대한 형벌과 심판 이후의 판결이 얼마나 무서운지, 따라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를 자신의 호주 감옥의 체험을 통해 반증해준다. 내 자녀를 죄와 사망의 감옥에서 살려내어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오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을 깊이 만날 수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새롭게 하소서> 출연 최단기간 100만뷰를 달성하여 화제가 된 호주 어노인팅교회 윤치영 목사의 십자가 복음 메시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우리가 그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 우리가 다 안다고 여기는 복음의 내용을 정말 제대로 아는지, 심령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십자가의 복음과 하나님의 마음을 분명히 알고 믿었는지, 이 놀라운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터져 나오는지를 줄기차게 반문하며 십자가의 사건을 파헤친다. 특별히 저자는 죄에 대한 형벌과 심판 이후의 판결이 얼마나 무서운지, 따라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를 자신의 호주 감옥의 체험을 통해 반증해준다. 내 자녀를 죄와 사망의 감옥에서 살려내어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오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을 깊이 만날 수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호주의 감옥에서 중국의 선교 현장에서 십자가의 도를 전하다!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분명 하나님의 능력입니다(고전 1:18). 하나님은 호주의 감옥에서 죄로 인한 비참과 그 결과와, 이 심각한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십자가의 도를 몸소 경험하고 깨닫게 하셨으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던 그 경험은 출옥 후 중국 선교의 현장에서 수많은 구원의 결실로 이어졌고, 실제적인 하나님나라의 회복으로 연결되는 놀라운 역사 또한 보게 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2020년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호주 감옥 간증과 중국 선교 간증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부끄럽지만 그 시간 속에 함께하셨던 하나님만을 간증했던 저의 고백을 통해 너무나 많은 분들이 힘을 얻고 믿음을 새롭게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절망과 고통, 수치의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가장 귀한 비결인 십자가, 그 복음의 메시지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윤치영 목사 인터뷰 중에코로나19 시대가 주는 복음 메시지죄에 대한 분명한 인식과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복음에 대한 절대적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코로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사람의 육체를 파괴하고 영혼도 파괴합니다. 코로나는 서로 거리를 두게 하고 사람과 사람을 불신하게 하여 단절시킵니다. 죄도 동일하게 역사합니다. 죄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고 땅을 저주받게 만듭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사람과 거리를 두게 만듭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1년 정도 되니까 우리가 코로나에 대해서 무뎌집니다. 이제 코로나와 함께하는 생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죄에 대해서 그렇습니다. 초반에 예리했지만 지금 우리가 죄에 대해 얼마나 무뎌졌습니까?우리가 코로나를 이겨내려면 백신을 맞든지 치료제를 맞아야 합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내 몸에 들어와야 살아나요. 마찬가지로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십자가인데 모두가 다 십자가를 알아요. 우리의 죄를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도 압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진실로 내 마음에 믿어야만 내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호주에서 한국에 오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이 나라에서 저 나라를 못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가려고 해도 죄 때문에 못 갑니다. 이 죄 문제를 해결해야만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이 필요하고 예수가 필요합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말을 한다
포르체 / 김준호 (지은이)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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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
소설,일반
김준호 (지은이)
말은 곧 그 사람의 품격이다. 삶의 구원이 되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우리는 누군가의 은인이 되기도 하고, 생각 없이 내뱉은 말로 누군가의 영혼을 생채기 내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말을 잘해야 하는 이유다. 이렇듯 사람 사이, 관계를 가깝게도, 멀게도 만드는 ‘말’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목소리를 내는 법이나 스피치 기술에 국한해서 말하기를 설명하지 않는다. 20년 차 앵커로서 그동안 ‘언어’에 대한 철학과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며, 좋은 관계를 만드는 ‘말하기’에 대해 오랫동안 성찰해 온 저자는 좋은 말이란 상대방에게 잘 들리는 말이며, 이는 곧 ‘공감의 언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공감의 언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먼저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앵커는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뉴스를 전한다. 아버지가 암 판정을 받은 날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날에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뉴스를 전하는 앵커, 그가 전하는 말의 철학은 크게 네 가지다. 소통의 언어, 배려의 언어, 공감의 언어, 자신만의 언어. 저자인 김준호 아나운서는 한 프로그램을 무려 7년간 약 1,500회 이상 진행하고 제45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앵커상 수상,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각종 기업과 대학에서 면접 스피치 특강을 진행해왔다. 또한, 연세대 대학원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을 만큼 인문학적 지식이 해박한 저자는 ‘말하기’를 직업으로 가진 아나운서로서 그동안 연구해온 좋은 말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모두 담아 공감의 언어, 좋은 말하기에 대한 ‘말의 철학’을 전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좋은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기술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상대를 배려하는 말하기 방법, 3장에서는 말의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 4장에서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법을 설명한다. 뉴스를 하는 앵커답게 명료하고 간결하지만 풍부한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프롤로그: 우리에게는 좋은 말이 필요하다 1장. 잘 대화하는 법에 대하여: 소통의 시작 대저 토마토 키우기: 아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도 훈련이 필요하다 첫인상과 앵커: 내가 닻을 내리는 곳이 곧 나라는 사람이 된다 그 말이 왜 여기서 나와: 관계 형성을 위한 자기 노출에는 단계가 있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 내 마음속 그림을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도구를 이용하자 호기심과 전능감: 지식의 공백이 때로는 서로의 집중을 이끌어낸다 설득의 최적 전략: 우호적이지 않은 상대에게 친절한 말로 대하라 1달러짜리 터미네이터: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마음을 이끄는 제안을 해라 인생에서 잊지 못할 찰나의 시간: 지금 이 순간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단 한 문장: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해보라 단 하나의 이야기: 이야기의 본질을 기억하라 믿음을 만드는 진솔함: 약점을 인정하되 상대의 신뢰를 구하는 마법의 문장 2장. 좋은 사람이 좋은 말을 한다: 배려의 마음 안녕하시렵니까?: 진정성을 나누는 정서적 스킨십을 건네보자 잘 못 들었지 말입니다: 장벽 없는 의사소통을 위한 약속 ‘우리 사이’에 필요한 말: 전하려는 내용과 상대와의 관계를 고려해서 말하라 사랑이 노력으로 안 된다는 게: 당신이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을 때 해야 하는 일 험한 관계의 다리가 되어: 우리 자신은 메시지를 전하는 하나의 매체다 그대의 영혼이 하는 말: 가장 적극적인 대화는 입이 아니라 귀를 여는 것이다 박카스 한 병의 철학: 타인의 입장에 서보는 마음이 작은 행동의 변화를 만든다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법: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변해 가는 관계 속에서 초심을 지켜내는 일 3장. 말은 언제나 사람을 향한다: 공감의 언어 타인의 시선으로: 타인을 이해할 때 우리의 자아는 더 성숙해진다 자연인과 뇌 과학자: 우리의 뇌는 스스로 행복을 결정한다 완장 찬 꼰대들에게: 사랑받는 리더가 될 것인가, 외로운 꼰대가 될 것인가 밀도 있는 삶을 사는 법: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해진다면 기억해야 할 것 매력을 만드는 후광 효과: 배경이 집중을 이끌고 집중은 곧 설득을 이끌어낸다 공감의 미장센: 호감을 만들어내는 마법의 열쇠 정보의 바다에서 진주를 찾다: 흘려보낼 수 없는 정보를 기억하는 법 슬픈 혼잣말: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나에게 전하는 대화다 모호함으로 일그러진 대화: 때로는 차라리 말없는 소통이 더 정확하다 어른들을 위한 우화: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려면 오히려 거리를 두라 실수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호감 있는 이미지를 원한다면, 먼저 사랑하라 마음을 담은 언어로 닮아가다: 동질감을 무기로 내 편을 만드는 법 4장. 당신만의 이야기: 언어의 철학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나만의 독창성을 찾자 모난 돌이 빛을 발한다: 독창성이 반드시 혁신에서 오는 것은 아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힘, 진정성: 진정성을 가질 때 말은 비로소 힘을 얻는다 말은 지문과 같다: 감추어도 본질은 반드시 말과 태도로 드러난다 미래를 향한 길을 여는 질문: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말해야 할 것들 진성과 진심의 메아리: 진심이 담긴 말은 메아리로 돌아온다 우리에겐 이야기가 필요해: 스토리는 본능이다 영화는 봉준호, 뉴스는 김준호: 당신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를 써내려가라 에필로그: 우리를 살게 하는 희망을 말하라 참고문헌우리에겐 좋은 말이 필요하다! 한국방송대상 앵커상 수상! 20년 차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마음을 사로잡는 공감의 언어를 말하는 법 말은 곧 그 사람의 품격이다. 삶의 구원이 되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우리는 누군가의 은인이 되기도 하고, 생각 없이 내뱉은 말로 누군가의 영혼을 생채기 내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말을 잘해야 하는 이유다. 이렇듯 사람 사이, 관계를 가깝게도, 멀게도 만드는 ‘말’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목소리를 내는 법이나 스피치 기술에 국한해서 말하기를 설명하지 않는다. 20년 차 앵커로서 그동안 ‘언어’에 대한 철학과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며, 좋은 관계를 만드는 ‘말하기’에 대해 오랫동안 성찰해 온 저자는 좋은 말이란 상대방에게 잘 들리는 말이며, 이는 곧 ‘공감의 언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공감의 언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먼저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앵커는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뉴스를 전한다. 아버지가 암 판정을 받은 날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날에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뉴스를 전하는 앵커, 그가 전하는 말의 철학은 크게 네 가지다. 소통의 언어, 배려의 언어, 공감의 언어, 자신만의 언어. 저자인 김준호 아나운서는 한 프로그램을 무려 7년간 약 1,500회 이상 진행하고 제45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앵커상 수상,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각종 기업과 대학에서 면접 스피치 특강을 진행해왔다. 또한, 연세대 대학원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을 만큼 인문학적 지식이 해박한 저자는 ‘말하기’를 직업으로 가진 아나운서로서 그동안 연구해온 좋은 말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모두 담아 공감의 언어, 좋은 말하기에 대한 ‘말의 철학’을 전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좋은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기술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상대를 배려하는 말하기 방법, 3장에서는 말의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 4장에서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법을 설명한다. 뉴스를 하는 앵커답게 명료하고 간결하지만 풍부한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상처 주지 않고 오롯이 내 진심을 전하는 프로의 말하기 철학, 좋은 말을 하는 법 이 책은 ‘좋은 말하기’란 무엇인지 20년 동안 앵커로 진행자로 살아오며 저자가 고민해온 ‘좋은 말’하기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다. 말은 언제나 사람을 향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고, 사람을 향하기 때문에 온기가 담겨 있어야 한다. 저자가 전하는 말하기 철학은 화법이나 스피치에 대한 기술적인 면보다는 삶의 태도에 더 가깝다. 《좋은 사람이 좋은 말을 한다》는 타이틀은 저자의 글을 읽으면 절로 드는 생각이다. 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들이 있고,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좋은 말하기는 상대와의 원활한 소통을 만들고 내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할 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받는 사람이다. 대상에 관심 없는 채로 나누는 대화는 영혼을 비운 채 육신만 그 자리에 있는 것과 같다. 나에게 진심을 담아 말하는 사람과 상투적인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저자는 대화 상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청자를 파악하고 그가 원하는 이야기를 해야 나의 메시지가 더욱 매력적인 언어가 되기 때문이다. 상대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대화에 임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담아 말을 하기 시작하면 좋은 사람이 된 당신이 나누는 말에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바뀔 것이다. 언어에 숨겨진 심리학, 심리를 알면 말이 달라진다 일, 사랑, 관계,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저자의 깊은 독서력과 연구로 이 책은 말의 철학에 대한 인간관계 심리통찰을 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효과적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상대의 귀에 ‘잘 들리는 공감의 말’을 하는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첫인상을 원하는 이미지로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상대가 내게 집중할 수 있도록 다른 테이블과 거리가 있는 장소에서 만나는 것이 좋다. 거기에 분위기 있는 조명과 음악이 함께한다면 더욱 당신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그래서 소개팅이나 데이트할 때 분위기 좋고 테이블 간의 거리가 확보된 레스토랑을 많이 찾는 것이다. 이렇게 언어 외에도 대화를 나누는 배경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이유로 ‘조명 효과’가 있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허투루 말하는 법이 없다. 원하는 바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적절한 환경을 조성한 뒤, 자신을 단장하고 말하는 방식도 바꾼다. 듣는 이 역시 사람이기에, 그의 심리를 잘 활용한다면 같은 말을 하더라도 이전보다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이외에도 ‘에펠 탑 효과’, ‘초두 효과’, ‘앵커링 효과’와 같이 저자가 20년 동안 연구해온 말하기 심리학을 통해 효과적으로 내가 원하는 바를 상대에게 전하는 법을 안내한다. 당신이 아는 것을 전하기 위하여 말하기 지식을 쌓았다면, 그 뒤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말하기에 대한 심리학적, 철학적 지식을 쌓는 것에 멈추지 않는다. 저자는 좋은 말을 하기 위한 다방면의 이야기를 알려주고, 그 지식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만약 당신이 말을 할 때 너무 사족이 길다는 평을 들었거나, 핵심만 말하고 싶다면 간결하고 명료한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영화 줄거리를 25개 단어 이내로 요약해 보자. 혹은 대화할 때마다 알고 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기억이 나지 않아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했다면 휴대폰 메모장에 기록해 둔 뒤, 적절한 타이밍에 친구들에게 말해 보는 것은 어떨까? 좋은 말을 나누기 위해서는 결국 2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 번째는 타인을 배려하고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당신의 마음, 두 번째는 그 마음을 오류 없이 전달할 수 있게 하는 말하기 훈련이다. 일상에서 조금씩 말하기 연습을 한다면, 당신도 어느새 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알려질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타인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고, 직장에서 업무 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나누는 방법을 안다면 타인을 배려하고 더욱 따뜻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말은 결국 듣는 사람을 향하는 것이다. 설득이란 결국 당신의 말이 상대의 변화와 행동으로 구체화할 때 완성된다. 우리가 공감 어린 말을 통해 궁극적으로 희망을 이야기하며 사람들의 가슴에 오랜 여운을 남길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말은 없을 것이다. 희망을 말하라, 당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향해서, 당신을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게 하고픈 모든 이들을 향해서._ 프롤로그 어디에 닻을 내릴지 스스로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꾸준히 실천하라. 때로는 흔들리겠지만 자신의 길에서 크게 벗어나지 마라. 그게 당신의 첫인상을 좌우하고 이미지가 되며 타인이 당신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_ 첫인상과 앵커 하나의 질문이 하나의 스피치 주제라고 생각하라. 주어진 주제에 1분 정도의 완결된 스피치를 하라. 그것이 수치화된 평가로 이어지고, 불친절한 그들로부터 경쟁자보다 나은 점수를 이끌어낼 유일한 방법이다._ 설득의 최적 전략
최화삼이 꿈꾸는 천년담양
조인출판사 / 최화삼 (지은이)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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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출판사
소설,일반
최화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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