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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개신교 순교자 로버트 J. 토마스
동연(와이미디어) / 민경배 엮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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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와이미디어)
소설,일반
민경배 엮음
화보집 / 5 머리말 / 15 제I부_ 대학시절(1856~1864) _ 37 1. 런던대학교 뉴칼레지 교무위원회 기록들 038 2. 로버트 J. 토마스 목사에 관한 런던선교회 자료 055 II. 런던선교회 파송 중국선교사 시절(1864~1865) _ 57 1. 부모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4. 2. 4 058 2. 랄리Lallie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4. 2. 4 064 3. 런던선교회에 / 윌리엄 무어헤드 / 1864. 3. 24 065 4. 티드만 박사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4. 4. 5 068 5. 티드만 박사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4. 5. 15. 071 6. 로버트 제르메인 토마스에게 / 티드만 / 1864. 6. 3 074 7. 부모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4. 6. 16 077 8. 티드만 박사에게 / 윌리엄 무어헤드 / 1864. 10. 25 082 9. 티드만 박사에게 / 그리피스 존 / 1864. 12. 6 083 제III부_ 중국에서의 독자 선교 시절(1865) _ 85 1. 무어헤드 씨에게 / 로버트 하트 / 1864. 12. 8 086 2. 티드만 박사에게 / 윌리엄 무어헤드 / 1864. 12. 8 088 3. 티드만 박사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4. 12. 8 097 4. 티드만 박사에게 / 그리피스 존 / 1864. 12. 16 100 5. 티드만 박사에게 / 윌리엄 무어헤드 / 1864. 12. 20 101 6. 티드만 박사에게 / 알렉산더 윌리엄슨 / 1865. 1. 25 103 7. 부모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5. 1. 27 108 8. 키드만 박사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5. 1. 31 115 9. 키드만 박사에게 / 조나단 리스 / 1865. 2. 8 123 10. 티드만 박사에게 / 헨더슨 / 1865. 3. 7 125 11. 런던선교회 동방위원회Eastern Committee 회의록 / 1865. 3. 14 126 12. 로버트 J. 토마스/ 티드만 박사에게 지푸芝? / 1865. 3. 15 127 13. 토마스 씨에게 / 윌리암 무어헤드 / 1865. 4. 27 131 14. 로버트 J. 토마스에게 / 그리피스 존 / 1865. 5. 5 144 15. 부모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5. 5. 8 147 16. 티드만 박사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5. 5. 15 150 17. 티드만 박사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5. 7. 28 153 18. 런던선교회 동방위원회Eastern Committee 회의록 / 1865. 8. 22 156 19. 로버트 J. 토마스에게 / 티드만 / 1865. 8. 26 158 제IV부_ 한국 선교 시절(1865~1866) _ 159 1. 인도와 중국 파견 선교사의 편지 No.11 / 1865. 11. 17 160 2. 티드만 박사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6. 1. 12 161 3. 티드만 박사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6. 4. 4 167 4. 티드만 박사에게 / 조셉 에드킨스 / 1866. 7. 25 173 5. 티드만 박사에게 / 로버트 J. 토마스 / 1866. 8. 1 175 6. 물렌즈에게 / 조셉 에드킨스 / 1966. 9. 10 181 제V부_ 토마스 순교 이후(1866~1899) _ 185 1. 런던선교회에 / 조나단 리스 / 1866. 9. 10 186 2. 물렌즈에게 / 조셉 에드킨스 / 1866. 10. 13 187 3. 런던선교회 동방위원회Eastern Committee 회의록 / 1866. 11. 22 190 4. 토마스 부친에게 / 조셉 에드킨스 / 1866. 12. 4 192 5. 로버트 J. 토마스에게 / 조셉 뮤렌스 / 1866. 12. 10 197 6. 티드만 박사에게 / 조나단 리스 / 1867. 5. 13 202 7. 로버트 토마스에게 / 폴린 모오라쉐 / 1867. 10. 26 204 8. ?런던 & 차이나 텔레그라프?(London & China Telegraph) 217 VI. 기타 자료들 _ 221 1.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220 2. 복음주의 잡지 및 선교사연대기(1866) 223 3. 스코틀랜드국립성서공회 연례보고서(1866) 224 4. 복음주의 잡지 및 선교사연대기(1867) 226 5. 런던선교회 의사록(1867) 228 6. 회중교회 연감(1868) 229 7. 선교사 / 선교사회宣敎師會 등록부(1877 233 8. 박제형朴齊炯 / 조선정감朝鮮政鑑(1886) 235 9. 런던선교회사宣敎會史(1899) 237 10. 죠선예수교 쟝로회 ?회 기록(1927, 1928, 1932, 1934) 239 11. 평양 토마스 목사 기념예배당 기념비 비문碑文(1932) 241 12. 토마스 연표 242 13. 토마스 목사 선교 여행도 243 참고도서 / 245
마하시 사야도의 아리야와사 법문
불방일 / 마하시 사야도 (지은이), 비구 일창 담마간다 (옮긴이), 우 소다나Sodhana 사야도 (감수) /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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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일
소설,일반
마하시 사야도 (지은이), 비구 일창 담마간다 (옮긴이), 우 소다나Sodhana 사야도 (감수)
기초학습.회화를 겸한 日本語 펜글씨 교본
윤미디어 / 윤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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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디어
소설,일반
윤미디어 편집부 엮음
에듀윌 공기업 NCS 행동과학연구소(행과연) 봉투모의고사 3회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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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NCS 필기시험 출제대행사 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행동과학연구소(행과연) 유형으로만 문제를 구성한 봉투모의고사이다. 행과연 특유의 많은 텍스트와 자료를 동반한 융합형 고난도 문제로만 실전모의고사 3회를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시험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실제 행과연 스타일의 문제를 이제는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행과연의 출제 스타일을 분석한 SPECIAL GUIDE 및 간편하게 채점을 할 수 있는 OMR 채점 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제 필기시험을 대비해 시간 안배 능력 및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3회 정답과 해설 (부록) 행동과학연구소 유형 분석 SPECIAL GUIDE OMR 카드NCS 끝판왕 행과연 전용 봉투모의고사, 드디어 출간! NCS 필기시험 출제대행사 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행동과학연구소(행과연) 유형으로만 문제를 구성한 봉투모의고사이다. NCS 출제대행사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행과연과 휴노 중에서 PSAT과 유사한 휴노형 관련 교재는 시중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PSAT과는 다른, 그리고 기존의 어떤 시험과도 다른 행과연 전용 교재는 그동안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에듀윌이 만들었다. NCS 끝판왕이라 불리는 행과연 전용 봉투모의고사! 행과연 특유의 많은 텍스트와 자료를 동반한 융합형 고난도 문제로만 실전모의고사 3회를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시험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실제 행과연 스타일의 문제를 이제는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행과연의 출제 스타일을 분석한 SPECIAL GUIDE 및 간편하게 채점을 할 수 있는 OMR 채점 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제 필기시험을 대비해 시간 안배 능력 및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 이 책의 구성 (1) 실전모의고사 1회 (2) 실전모의고사 2회 (3) 실전모의고사 3회 NCS 끝판왕 행과연 스타일 문제로만 구성한 실전모의고사 3회를 제공한다. (4) 두 가지 버전의 친절한 해설 빠르게 보고 넘어갈 수 있는 Quick해설과 더욱 자세한 부분까지 학습할 수 있는 상세해설, 두 가지 버전을 수록함으로써 학습자 개개인에 따라 풀이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 문제는 Quick해설을, 보다 취약한 유형의 문제는 상세해설을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부록) 행동과학연구소 유형 분석 SPECIAL GUIDE 행과연에서 출제하는 문제는 기존 NCS, PSAT과 무엇이 다른지 분석하였다. 또한 어떤 공기업에서 행과연이 문제를 출제하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하였다. (부록) OMR 카드 OMR 카드 및 OMR 채점 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제 필기시험을 대비해 시간 안배 능력 및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엄마표 진로 코칭
유노라이프 / 조우관 (지은이)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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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라이프
학습법일반
조우관 (지은이)
예전에는 꿈이 얼마나 큰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꿈이 얼마나 다양한지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꿈이 다양하면 하나의 꿈이 좌절되어도 인생 전체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좌절과 실패가 있더라도 금세 새로운 꿈을 향해 일어서고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에게 꿈에 대한 이야기를 가급적 많이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의 관심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에서 엄마가 진로 코칭을 하면서 가장 주의할 점은 직업명을 먼저 꺼내지 말아야 하며 이러저러한 직업이 앞으로는 좋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성향의 일이 유망하다는 정도의 정보를 줄 수는 있지만 그에 포함된 직업의 명칭을 나열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아이가 어떤 종류의 일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아이의 꿈이 무엇이고 그 꿈을 어떻게 서술하는지부터 공유해야 합니다.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입니다.- ‘엄마의 기억, 아이의 꿈’에서
의욕적인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방법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제닌 워커 카프리 글, 김지영 옮김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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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육아법
제닌 워커 카프리 글, 김지영 옮김
매사 시큰둥하고 무기력했던 아이가 적극적이고 열정 가득한 아이로 바뀐다! 당신의 아이는 스물일곱 살 무렵,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갖고 의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위해 알뜰히 돈을 모으고, 스스로를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있을까? 저자는 단호히 요즘 아이들을 자기중심 세대라고 일컬으며, 의욕 없고 무기력한 공통점을 지닌다고 말한다. 만약 아이가 잔소리 없이는 움직이지 않고, 하나하나 지시를 해야만 시키는 대로 한다면,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부모에게 의존적일 것이다. 아이의 무기력함이 나이가 들면 나아지지 않겠냐 하는 헛된 기대를 버리고, 아이 안에 숨겨진 의욕을 찾아나서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아이의 내면에 숨은 의욕과 열정을 어떻게 이끌어내야만 할까? 이 책은 이를 위한 9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정찰병 부모되기, 위험 요소를 높여 혼자서 활동하는 법을 익히기, 진짜 자긍심을 가르치기 등 연령별로 정리한 생활 속 대응법을 수록하였다. 교육 전문가로서 저자가 만났던 다양한 아이들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해도를 높였고, 연령별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여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책속 부록인 \'9가지 방법 실천편\'에서 생활 속에서 아이의 행동에 부모가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제1장 아이의 미래 : 내 아이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의욕 없는 밀레니엄 세대 강한 의욕은 성공의 발판이 된다 아이의 의욕을 뺏는 7가지 요인 아이의 마음속에 강렬한 의욕 심어주기 제2장 의욕테스트 : 내 아이의 의욕은 어느 정도일까? 의욕과 열망은 다르다 의욕 체크 리스트 제3장 의욕적인 아이로 키우는 첫 번째 방법 : 정찰병 부모가 되어라 아이의 삶을 간섭하는 헬리콥터 부모 아이의 삶을 방치하는 열기구 부모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정찰병 부모 몰래 정찰하기란 아이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방법 현명하게 개입하는 기준 아이와의 유대감을 높여라 제4장 의욕적인 아이로 키우는 두 번째 방법 : 위험 요소를 높여라 세상의 위험에 대처하는 법 가르치기 초·중생 아이에게 해줘야 할 것 고등학생 아이에게 해줘야 할 것 20대 아이의 독립심 기르기 인공 보호막을 없애라 제5장 의욕적인 아이로 키우는 세 번째 방법 : 보상을 줄여라 아이의 문제 행동 고치기 힘을 쫓는 아이 대응법 관심을 원하는 아이 대응법 지배를 원하는 아이 대응법 생리적 불만 파악하기 연령별 보상 줄이기 제6장 의욕적인 아이로 키우는 네 번째 방법 : 활동을 줄여라 과도한 활동이 호기심을 없앤다 아이의 뇌를 프로그래망 하지 말라 산만한 중학생 아이의 활동 점검하기 지친 고등학생 아이의 활동 점검하기 무기력한 20대 다스리기 우리 가족의 생활리듬을 찾아라 제7장 의욕적인 아이로 키우는 다섯 번째 방법 : 편안함을 줄여라 편안하면 움직일 필요가 없다 중학생 아이의 편안함을 뺏는 법 고등학생 아이의 무기력 탈출법 대학생 아이의 목표 찾아주기 성인이 돼서도 의존적인 아이 대처법 제8장 의욕적인 아이로 키우는 여섯 번째 방법 : 순간적인 만족감을 채워주지 말라 성취감은 기다림에서 나온다 목표를 그려보는 연습 원하는 것의 가치를 판단하게 하라 제9장 의욕적인 아이로 키우는 일곱 번째 방법 : 진짜 자긍심을 가르쳐라 진짜 자긍심은 노력할 때 얻어진다 아이는 경쟁을 통해 배운다 올바른 경쟁의식을 이끌어내기 아이가 달성하고 싶은 것을 파악하라 경쟁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연령별 교훈 제10장 의욕적인 아이로 키우는 여덟 번째 방법 : 친구들을 다스려라 내 아이의 친구들은 의욕적인가 아이 친구와 사귀는 법 아이 친구의 의욕 정도를 알려주는 질문 아이의 친구가 의욕이 없다면 친구가 아닌 부모가 돼라 제11장 의욕적인 아이로 키우는 아홉 번째 방법 : 목적의식을 키워라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는 과정 변화를 통한 가치 발견 부모의 가치를 물려받는 아이 목적은 열정을 부른다 베푸는 법을 가르쳐라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하라 영적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라 문화적 경험을 지원하라 ● 9가지 방법 실천편 : 생활 속에서 아이의 행동에 대응하는 법매사 시큰둥하고 무기력했던 아이가 적극적이고 열정 가득한 아이로 바뀐다! 내 아이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 내 아이의 미래를 상상해보자. 스물일곱 살이 된 당신의 아이는 평일 오전 10시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이가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갖고 의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위해 알뜰히 돈을 모으고, 스스로를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있을까? 많은 부모들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우리 아이는 스스로 뭔가를 이루어낼 것이고, 때가 되면 철이 들 거라고. 아직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아서 그렇지, 언젠가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하지만 책의 저자인 제닌 워커 박사는 요즘 아이들을 자기중심 세대라고 일컬으며, 의욕 없고 무기력한 공통점을 지닌다고 말한다. 이는 끊임없는 아이 걱정으로 인해 사소한 문제도 나서서 해결해주는 부모들의 성향과 물질적인 풍요로움, 과도한 활동 등의 여러 요인 때문이며, 이로 인해 요즘 아이들은 달리 원하는 것이 없다. 자기 앞에 어떤 일이 닥치든 삶이 어떻게 흘러가든 내버려두기 일쑤이고, 결국 이를 보다 못한 부모가 나서서 다 큰 아이들의 뒤치다꺼리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지금 당신의 아이가 잔소리 없이는 움직이지 않고, 하나하나 지시를 해야만 시키는 대로 한다면,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부모에게 의존적일 것임을 자각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나아지겠지라는 헛된 기대를 버리고 아이 안에 숨겨진 의욕을 찾아야 할 때다. 더 늦기 전에 아이의 숨겨진 열정을 찾아라 그렇다면 아이의 내면에 숨은 의욕과 열정을 어떻게 이끌어내야만 할까? 저자는 이를 위한 9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는 바로 정찰병 부모가 되는 것이다. 아이 주변을 뱅뱅 돌면서 아이의 모든 것을 대신해주거나 무조건 아이 스스로 하라는 식으로 방치하지 않고, 아이의 주변을 정찰하여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두 번째는 위험 요소를 높이는 것이다. 세상의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려면 부모 없이 혼자서 활동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세 번째는 외적 보상을 줄이는 것이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기 위해 외적 보상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적절치 않다, 문제 행동을 고치기 위한 올바른 방법을 바로 알아야 한다. 네 번째는 과도한 활동을 줄이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모든 활동을 정하고 지시하면, 아이의 뇌는 지시받은 일만 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없게 된다. 다섯 번째는 편안함을 줄이는 것이다. 물질적, 신체적 편안함은 뭔가를 얻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게 만든다. 여섯 번째는 순간적인 만족감을 채워주지 않는 것이다. 대신 뭔가를 갖고 싶다는 단순한 열망을 목표로 전환시키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일곱 번째는 진짜 자긍심을 가르치는 일이다. 무조건적인 칭찬이나 결실 없이 받는 보상은 아이의 자긍심을 오히려 손상시키고 의욕을 뺏는다. 여덟 번째는 의욕 없는 아이의 친구들을 통제하는 일이고, 아홉 번째는 인생을 살아갈 이유를 찾도록 하여 목적의식을 심어주는 일이다. 연령별로 정리된 생활 속 대응법으로 활용도 UP 책에 소개된 9가지 방법은 모두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교육 전문가로서 저자가 만났던 다양한 아이들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해도를 높였고, 연령별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여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아이의 의욕을 측정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포함하여 활용도를 높였고, 책속 부록인 \'9가지 방법 실천편\'에서는 생활 속에서 아이의 행동에 대응하는 법이 연령별로 소개되어 있어,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의욕은 아이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에너지이다. 단순히 뭔가를 원하는 열망을 아이 인생의 큰 목표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낸다면, 더 이상 부모의 잔소리 없이도 아이는 목표를 향해 스스로 움직이게 될 것이다. 의욕적인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방법 1 아이보다 한걸음 앞서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찰병 부모가 되어라 2 위험한 환경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는 위험대처능력을 키워주어라 3 아이가 원할 때마다 뭐든 해주지 말고 의미 있는 보상으로 내적 동기를 높여라 4 아이 스스로 독립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어라 5 물질적인 편안함이 클수록 아이의 의욕은 사라진다는 점을 명심하라 6 순간의 만족을 위한 아이의 욕구를 열정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7 건전한 경쟁으로 얻어야만 아이의 자긍심이 높아진다 8 의욕 넘치는 친구들을 사귀도록 도와라 9 인생의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라
치즈 인 더 트랩 6
바이브릿지 / 순끼 글 그림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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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릿지
소설,일반
순끼 글 그림
tvN 인기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원작. 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하나의 만화에 이렇게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분야가 <치즈 인 더 트랩> 안에 녹아있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수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네이버 웹툰 대표 작품이 되었다.<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공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6권. 홍설은 손민수와 한바탕 몸싸움을 벌이고 나서야 가슴에 쌓인 체증이 녹아내리고, 이를 계기로 유정이 처한 상황과 답답한 속내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한편, 홍설을 향한 오영곤의 스토커 행각은 계속되고, 백인호는 홍설에게 과외를 부탁하며 홍설의 곁을 지키게 된다.작가의 말 2등장 인물 소개 4 episode 14. 백일몽 6episode 15. 접점 79episode 16. 거미줄 102episode 17. 안개 219tvN 인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원작누적 11억 뷰의 네이버 웹툰 대표작치즈처럼 규정지을 수 없는 미묘하고 다양한 맛의 웹툰순정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다!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하나의 만화에 이렇게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분야가 『치즈 인 더 트랩』 안에 녹아있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수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네이버 웹툰 대표 작품이 되었다.『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 이제 떠오르는 만화계의 스타 순끼가 만들어낸 경쾌한 변주곡을 책으로 차분하게 곱씹어보자.인기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재미와 여운을원작으로 다시 느낀다!케이블 채널 tvN에서 방영한 동명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인 시청률(최고 시청률 7.6%)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2%가 넘어가면 ‘대박’이라고 평가받는 케이블채널 특성상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웹툰 영상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남았다. 누적 11억 뷰를 기록하고, 탄탄한 기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웹툰의 인기와 박해진, 김고은 등 주요인물의 배역을 맡은 연기자들이 원작을 잘 살린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은 것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의 재미와 여운은 원작을 손안에서 펼쳐보는 순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원작에는 있고 드라마에는 없는 이야기를 찾는 쏠쏠한 재미까지 챙길 수 있다.
2025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출제가능 문제집 회계원리
에듀윌 / 윤재옥 (지은이)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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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지은이)
제28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을 위한 실전 연습 & 최종 점검 - 최근 5+2개년 시험분석 자료로 제28회 시험에 전략적으로 대비 - 기본서와 연계 학습으로 효율적인 학습 가능 - 다양한 난이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고난도 문제와 TIP 수록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출제가능 문제집 회계원리만의 특별 제공 혜택] - [부가학습자료] 오답노트 PDF PART 1 재무회계 CHAPTER 01 회계의 기초개념 CHAPTER 02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CHAPTER 03 금융자산 Ⅰ CHAPTER 04 금융자산 Ⅱ CHAPTER 05 재고자산 CHAPTER 06 유형자산 CHAPTER 07 무형자산과 투자부동산 CHAPTER 08 부채 CHAPTER 09 자본회계 CHAPTER 10 수익·비용회계 CHAPTER 11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CHAPTER 12 재무제표 및 재무비율 분석 PART 2 원가·관리회계 CHAPTER 01 원가의 기초 CHAPTER 02 원가의 배분 CHAPTER 03 개별원가계산과 종합원가계산 CHAPTER 04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 CHAPTER 05 표준원가계산 CHAPTER 06 원가추정 및 C·V·P분석 CHAPTER 07 단기 의사결정 이 책의 구성 1) 최근 5+2개년 시험분석 자료 제공 - 최근 5개년 시험(제27회~제23회)의 회차별 합격자 평균 점수와 전체 평균 점수 제공 - 최근 2년간의 과목별 응시자 수, 과락자와 과락률 정보를 제공하여 시험의 난도 파악 가능 - 각 PART와 CHAPTER별 출제 문항 수와 비중을 제시 2) 모든 주제, 모든 유형에 대비 가능한 출제가능 문제집! - 문제마다 핵심키워드를 제시하여 문제의 주제를 바로 확인 가능 - 문제와 함께 알아두면 좋은 이론을 '이론 +'로 추가하여 더욱 폭넓은 학습 가능 - 다양한 문제를 통해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 가능 3) 고난도 문제 & TIP - 다양한 난이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고난도 문제와 TIP을 수록
주홍색 연구
미다스북스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꿈꾸는 세발자전거 옮김, 시드니 패짓 외 그림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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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 지음, 꿈꾸는 세발자전거 옮김, 시드니 패짓 외 그림
셜록 홈즈 시리즈는 1887년 첫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전 세계 공인 명탐정’의 대명사이며, 수많은 영화화와 드라마화 등을 통해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를 생각할 것도 없이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매력적인 문체가 빚어내는 숨 막히는 사건이 하나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어 그 자체로 ‘완벽한 고전’이다. 이러한 영원한 고전 추리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한 미니 사이즈의 책으로 읽으면서 동시에 초중고 필수단어 공부까지 한다면 어떨까? 이렇게 기획한 결과 마침내 <셜록 홈즈 Mini+ 전집> 이 탄생하였다. 이 책은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좀 더 매끄럽게 현대식으로 번역하여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어휘력, 논리력, 독해력, 추리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이고 추리 소설 마니아,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시리즈와의 만남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Part 1 전 육군 군의관 존 H. 왓슨의 회상 셜록 홈즈 12 추리의 과학 28 로리스턴 가든 사건 47 존 랜스의 진술 68 광고를 보고 온 방문객 82 토비아스 그렉슨, 능력을 보이다 95 어둠 속의 빛 112 Part 2 성도들의 땅 거대한 소금 평원에서 132 유타의 꽃 150 존 페리어, 선지자와 이야기하다 162 필사의 도주 171 복수의 천사 188 계속되는 존 왓슨의 회상 202 결말 221왜 Mini 플러스인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신개념 고전 필독서 《셜록 홈즈 Mini+ 전집》! 나이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추리소설이지만 그중 가장 유명하고 파급력 있는 것은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1887년 첫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셜록 홈즈 시리즈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전 세계 공인 명탐정’의 대명사이며, 수많은 영화화와 드라마화 등을 통해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를 생각할 것도 없이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매력적인 문체가 빚어내는 숨 막히는 사건이 하나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어 그 자체로 ‘완벽한 고전’이다. 눈을 뗄 수 없는 추리가 이어지는 사건과 치밀하면서도 대담하게 묘사된 당시의 시대적 배경 등은 셜록 홈즈를 비단 ‘흥미로운 추리소설’만이 아니라 ‘논리력과 창의력’, ‘독해력과 지식’을 키우는 양서로 활용해도 손색없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러한 영원한 고전 추리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한 미니 사이즈의 책으로 읽으면서 동시에 초중고 필수단어 공부까지 한다면 어떨까? 이렇게 기획한 결과 마침내 《셜록 홈즈 Mini+ 전집》이 탄생하였다.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Mini, Memory, Masterpiece의 첫 글자를 딴 M, 학습 요소를 더했다는 의미의 +(플러스)에 세계 명작을 대상으로 구성한 전집이다. 여기에 엄선한 단편인 ‘셜록 홈즈 베스트 컬렉션 12’까지 포함되어 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시간이 지나도 그칠 줄 모르는 꾸준한 인기 탓에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형태로 출간되어 왔다. 그러나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그것만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묵직한 느낌의 고전은 가라!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매력적인 사이즈와 현대적 장정! 《셜록 홈즈 Mini+ 전집》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휴대가 용이한 매력적인 사이즈와 세련된 디자인이다.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한손 안에 쏙 들어오게 제작된 사이즈는 누구든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고전 추리 명작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전이 주는 묵직함과 무거운 느낌의 틀을 깨고 보다 현대적이고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을 채택하였다. ‘고전을 잡는 자가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듯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멀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한손 안에 쏙 들어오는 세련된 장정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많은 이들이 고전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장편 네 편과 베스트 단편 열두 편, 장편 네 편의 영문판까지 모두 갖춘 탄탄한 구성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장편 시리즈 4편과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이 엄선한 베스트 단편 12편, 장편 4편의 영문판까지, 총 6권으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꽉 찬 구성을 자랑한다. 셜록 홈즈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최초로 등장시킨 장편 《주홍색 연구》는 물론이고, 홈즈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람을 죽인 사건이 등장하는 《네 사람의 서명》, 장편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스커빌 가의 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밀한 반전이 돋보이는 《공포의 계곡》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수많은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작품들이다. 각 작품의 도입에는 사건 발생 시기, 사건 유형, 사건 의뢰인 등 작품 전반에 관한 설명을 실어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베스트 컬렉션 12》는 총 56편의 셜록 홈즈 단편 중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이 직접 꼽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12편을 모은 것으로 셜록 홈즈 마니아는 물론이고 셜록 홈즈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라면 가장 먼저 만나보아야 할 작품들이다. 무엇보다 12편의 작품을 발표된 연도순으로 수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전체적인 시리즈 분위기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독자들은 앞서 말한 네 편의 장편을 모두 수록한 영문판 《The Best Novels Collections》로 원문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활용법 -강조된 필수 어휘로 국어 기초 다지고, Y 시리즈로 실력 한 단계 업그레이드!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활용법이 있다. 이 책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가지고 다니면서 부담 없이 추리의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지만 국어 기초가 약한 학생들이라면 특히 이 책 본문 중간 중간 고딕체로 강조된 글자를 유념해서 읽도록 한다. 고딕체의 단어들은 EBS 검증 초중고 필수단어들을 선별한 것으로 이렇게 해서 익숙해진 단어들은 ‘셜록 홈즈 Y 시리즈’(《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를 통해 그 뜻과, 한자, 영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으며 심화학습 단계를 통해 어휘력과 독해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상상력, 창의력, 이해력, 논리력이 향상됨은 말할 나위도 없다. 장편 네 편을 묶은 영문판 《The Best Novels Collections》은 수시로 가지고 다니면서 읽도록 한다. 어느새 원문에 친숙해질 것이다. 만일 영어를 더 공부하고자 한다면 현직 선생님이 엄선한 수능 빈출 영단어가 수록된 ‘셜록 홈즈 E 시리즈’(《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를 활용한다. 시드니 패짓을 비롯한 최초 출판 당시의 일러스트를 빠짐없이 수록!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저자 코난 도일마저 인정한 시드니 패짓의 일러스트를 비롯해 프랭크 와일스, 리하르트 거트슈미트 등의 초창기 일러스트를 최대한 복원, 삽입하여 원작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독자들은 각기 다른 일러스트의 느낌을 서로 비교해 가면서 읽을 수 있는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당신을 상상력과 추리력의 세계로 초대할 《셜록 홈즈 Mini+ 전집》! 이제 치밀한 구성력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추리소설의 진수를 내 손 안에 작은 책 《셜록 홈즈 Mini+ 전집》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셜록 홈즈의 추리 과정을 함께하거나 혹은 독자 스스로 셜록 홈즈가 되어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사건의 추리 과정을 밝혀나가다 보면 어느새 헤어 나올 수 없는 상상력과 추리력의 매력적인 세계에 깊게 빠져들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해력과 논리력마저 향상될 것이다. 기존 셜록 홈즈 관련 도서들의 번역이 원서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좀 더 매끄럽게 현대식으로 번역하여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어휘력은 물론이고 논리력, 독해력, 추리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이고 추리 소설 마니아,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셜록 홈즈 Mini+ 전집》과의 만남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잃어버린 상고사 되찾은 고조선
바른역사 / 심백강 지음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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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심백강 지음
퇴계전서, 율곡전서, 조선왕조실록 등 한국의 주요 고전들을 번역한 한학자이자, 한중고대사를 전공하여 중국에서 역사학박사 학위를 받은 역사학자 심백강의 <잃어버린 상고사 되찾은 고조선>.서문 제1장 조선하朝鮮河 제2장 조선기朝鮮記 제3장 조선성朝鮮城 제4장 조선공朝鮮公 제5장 조선국朝鮮國 제6장 되찾은 고조선, 그 의미와 남은 과제 부록 고조선사기古朝鮮史記 관련 자료상고사는 사료가 생명이다 상고사는 사료가 생명이다. 사료의 뒷받침이 없는 역사 서술은 소설에 불과하다. 『삼국유사』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남아 있는 사료로서는 고조선을 다룬 가장 오래된 유일한 사료이다. 그러나 한 페이지에도 못 미치는 고조선 기록은 그 내용이 너무나 빈약하다. 그것만으로는 고조선이 신화인지 실제 역사인지, 발상지가 대동강 유역인지 요수 유역인지 알 길이 막연하다. 현재 한국에서 고조선은 만들어진 신화라는 설이 주류학설이고, 또 고조선이 대동강 유역에서 출발했다는 대동강 낙랑설이 학계의 정설이다. 국사교과서는 이 설을 바탕으로 기술되어 있다. 잃어버린 고조선을 되찾아 온 책 『삼국유사』보다 연대가 앞선 중국의 문헌과 1500년 전 세워진 선비족 모용은의 비문 등에서 숨겨진 고조선의 비秘자료를 찾아내, 중국 하북성 진황도시 요서 지역에 요서조선이 있었다는 사실을 문헌과 금석문으로 증명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영원히 잃어버린 줄 알았던 요서고조선이 다시 생생하게 살아서 우리 앞에 되돌아오게 되었다. 이번에 사고전서에서 찾아낸 고조선 사료들은 중국 송나라시대 이전의 것들로서 시기적으로 모두 김부식과 일연의 삼국사기 삼국유사보다 앞선다. 특히 북주시대에 유신庾信이 쓴 신도비문은 지금으로부터 1500년 전의 금석문으로 그 사료적 가치는 광개토대왕 비문에 내리지 않는다.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포함되지 않은 고조선의 비자료, 사대 식민주의자들이 밝히기를 꺼린 채 감추어 왔던 고조선의 숨은 자료들이 지금 새롭게 밝혀짐으로써 영원히 잃어버린 줄 알았던 우리의 위대한 요서고조선의 역사는 베일을 벗고 다시 그 정체를 드러냈다. 고조선을 되찾았다고 말하는 다섯 가지 이유 지금 잃어버린 고조선사를 되찾았다고 말하는 이유는 김부식의 삼국사기가 빠뜨린 고조선 사료, 일연의 삼국유사가 미처 참고하지 못했던 고조선 사료, 사대 식민주의자들이 숨겨놓고 밝히기를 꺼린 고조선 사료들을 한 중 일 삼국이 모두가 인정하는 사료의 보고 사고전서에서 찾아냈기 때문이다. 고조선을 되찾았다고 말하는 이유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송나라 때 편찬된 『무경총요』와 『왕기공행정록』에서 오늘날 하북성 동쪽에 있는 조하潮河가 송나라시대에는 조선하朝鮮河로 불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둘째 송나라 사람 나필羅泌이 쓴 『노사路史』에서 『산해경』에 포함되어 있는 「해내경」이 『고조선사기古朝鮮史記』라고 말한 기록을 찾아냈다. 셋째 송나라 사람 낙사樂史의 『태평환우기』에서 오늘날 하북성 진황도시 노룡현에 조선성朝鮮城이 있었다는 기록을 확인했다. 넷째 중국 최초의 정사인 『진서晉書』에서 전연前燕을 건국한 선비족 모용황을 조선공朝鮮公에 봉했던 기록을 찾았다. 다섯째 1500년 전 남북조시대의 대표적인 문인이었던 유신庾信이 쓴 두로영은豆盧永恩의 비문에서 선비족의 발상지 시라무렌강 유역에서 고조선이 건국되었다고 기록한 내용을 찾아냈다. 이번에 『사고전서』에서 찾아낸 조선하 · 조선기 · 조선성 · 조선공· 조선국에 관한 기록들은 김부식의 『삼국사기』나 일연의 『삼국유사』는 물론 그 이후 단재 신채호, 위당 정인보에 이르기까지 그 누구도 인용한 적이 없는 모두가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자료들이다. 반신불수의 고조선에서 웅대한 고조선으로 그동안 우리가 알았던 대동강 중심의 조선은 반신불수의 고조선이었다. 그러나 이제 요서조선을 통해 온전한 고조선을 되찾게 되었다. 그동안 우리가 배웠던 반도 중심의 조선은 반 쪼가리 초라한 고조선이었다. 그러나 이제 요서조선을 통해 웅대한 고조선을 되찾게 되었다 일제 때 잃어버린 책 몇 권 되찾아오는 것도 언론에서 대서특필하며 야단법석이다. 더구나 이번에 잃어버린 고조선사기
그래도 우리는 떠납니다
생명의말씀사 / 이석진 (지은이) / 2021.08.25
19,000
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이석진 (지은이)
여행은 삶의 은유다. 낯선 도시에서 종종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처한다는 점이 그렇다. 그러나 여행은 스스로 기간, 장소, 일정 등을 다소간 제한할 수 있기에, 우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삶과 대등하게 비교할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저자와 저자가 속한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여정은 여행보다 삶에 가깝다. 그들은 지난 26년간 지진, 태풍, 홍수, 전쟁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한 50여 지역을 구호해왔다. 위험한 곳으로 떠난다는 사실이 두려울 법도 한데, 그들은 매번 공항에서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며 미소 짓는다. 이 여행의 주체자가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그분이 직접 짜 주시는 생소한 동선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어느새 막혔던 길이 뚫리고 없던 구호품이 나타난다. 이 책은 봉사단이 재난 현장 24곳에서 했던 경험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히 공유한다. 그 경험은 하나님과 신뢰에 대한 것일 수도, 현지 헬퍼들과 소통에 대한 것일 수도, 봉사단 내부의 끈끈한 유대감에 대한 것일 수도, 이재민들과 생존에 대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경험은 모두 우리 각자의 삶, 때로는 여행이라 표현하는 인생과 무관하지 않다.추천사 8 여행을 시작하며 12 1부. 어쩌다 _계획에 없던 여정에 오르다 16 “우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행을 한다. 이 여행은 생소한 동선과 일정으로 짜여진다. 호텔은커녕 텐트에서 자기 일쑤이고 안전도 보장받지 못해 체력적인 한계를 넘나든다. 그럼에도 불편함을 넘어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섬기러 가는 여정이다.” 말라위 은산제 18 / 필리핀 타클로반 46 / 이라크 바그다드 66 인도네시아 팔루 78 / 아이티 제레미 96 / 네팔 신두팔촉 108 2부. 때때로 _무모한 개척자가 되기도 한다 122 “어떻게든 길을 뚫기 위해 계속해서 올라갔다. 곳곳에 바윗돌과 흙이 무너져 있었다. 왼쪽은 산사태, 오른쪽은 갈라진 땅, 그 밑은 댐의 위험이 도사렸다. 여진이라도 발생하면 피할 데 없는 산길이었다. 언제나 그랬듯 길을 열어 주실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했다.” 태국 방콕 124 / 일본 센다이 134 / 칠레 콘셉시온 158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168 / 중국 쓰촨성 188 / 미얀마 라부타 198 3부. 하지만 _역주행도 주행이다 214 “남들이 다 탈출하는 곳으로 우리만 거꾸로 들어서고 있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외면할지라도 소외된 한 사람을 위해 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떠올랐다. 차를 타고 갈 수 없으면 배를 타고, 배를 타고 갈 수 없으면 헬기를 탔다. 군용 헬기로 산골을 누비며 구호품을 투하했다.” 방글라데시 보리샬 216 /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 228 / 파키스탄 바그 240 미국 뉴올리언스 252 / 스리랑카 콜롬보 260 / 이란 밤 276 4부. 그래도 _곁을 채우면 공백이 줄어든다 288 “할 수 있는 말이 없었지만 그들과 그 시간을 함께했다. 늘 구호품을 가지고 현장에 갔으나 그것만이 힘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위로와 사랑이 전달되길 바랐다.” 경남 울산 290 / 경북 포항 298 / 전남 진도 304 충남 태안 310 / 강원도 인제 318 / 북한 룡천 322 다음 여행을 준비하며 328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발자취 332“우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행을 한다.” 오직 하나님의 동선에 따라 세계 50여 지역을 구호하다! 여행은 삶의 은유다. 낯선 도시에서 종종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처한다는 점이 그렇다. 그러나 여행은 스스로 기간, 장소, 일정 등을 다소간 제한할 수 있기에, 우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삶과 대등하게 비교할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저자와 저자가 속한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여정은 여행보다 삶에 가깝다. 그들은 지난 26년간 지진, 태풍, 홍수, 전쟁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한 50여 지역을 구호해왔다. 위험한 곳으로 떠난다는 사실이 두려울 법도 한데, 그들은 매번 공항에서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며 미소 짓는다. 이 여행의 주체자가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그분이 직접 짜 주시는 생소한 동선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어느새 막혔던 길이 뚫리고 없던 구호품이 나타난다. 이 책은 봉사단이 재난 현장 24곳에서 했던 경험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히 공유한다. 그 경험은 하나님과 신뢰에 대한 것일 수도, 현지 헬퍼들과 소통에 대한 것일 수도, 봉사단 내부의 끈끈한 유대감에 대한 것일 수도, 이재민들과 생존에 대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경험은 모두 우리 각자의 삶, 때로는 여행이라 표현하는 인생과 무관하지 않다. “남들이 다 탈출하는 곳으로 우리만 거꾸로 들어서고 있었다.” 재난과 같은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목적에는 불안정한 미래를 제어하는 힘이 있다. 실현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있을 때 비로소 뿌옇던 길이 선명해진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설립된 목적은 ‘구호’다. 소외된 이재민들을 하나님 안에서 먹고 마시고 살게 하고자 만들어졌다. 하지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편히 쉬어갈 숙소도, 부족한 체력을 메울 식량도 없었다. 때론 자연의 위협에 가장 기본적인 안전마저 빼앗겼다. 놀랍게도 봉사단은 그런 순간마다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해 무모한 걸음을 내디뎠다. 차를 탈 수 없으면 군함을 타고, 배를 탈 수 없으면 헬기를 탔다. 비록 거꾸로 가는 길일지라도 끝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멈추지 않았다. 최근 우리에게도 긴급재난문자가 하루에도 몇 번씩 끈질기게 소식을 알려온다. 코로나19라는 질병의 재난이 일상의 호흡을 답답하게 막아섰다. 이 외에도 우리는 살면서 재난과 같이 막막한 상황을 왕왕 맞닥뜨린다.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조언을 얻어보자. 봉사단처럼,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목적을 상기할 때 길이 열리고 그분을 의지해 다시금 걸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그리스도의 무모한 사랑으로 재난이 닥친 지역을 구호하는 감동 에세이 * 세계 50여 지역 구호 경력 26년, 감자탕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도서 * 336p에 달하는 글과 사진으로 만나는 생생한 현장 기록 * 재난과 같은 상황 속에서 두렵고 막막한 현세대에 주는 구호 메시지 추천합니다! * 날마다 불안한 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은 크리스천 * 일상적 재난을 살아가는 현세대 * 성도들의 뿌리를 단단히 잡아 주고 싶은 사역자 * NGO, 봉사 등에 관심이 많은 독자 * 식상한 여행기에 지친 일반 독자
프레디 머큐리 : 보헤미안 랩소디를 외친 퀸의 심장을 엿보다
미르북컴퍼니 / 숀 오헤이건, 그렉 브룩스, 필 사임스 (글), 공경희 (옮긴이), 리차드 그레이 (사진) /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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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숀 오헤이건, 그렉 브룩스, 필 사임스 (글), 공경희 (옮긴이), 리차드 그레이 (사진)
그야말로 파격적인,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 정체성을 만들어낸 아티스트, 유럽-아메리카-아시아 전 세계의 공연을 매진시키며 소름끼치는 전율의 라이브를 폭발시킨 록보컬, 하지만 마흔다섯 아직 젊은 나이에 팬들 곁을 떠나 진한 그리움으로 남은 ‘프레디 머큐리’의 생애를 담은 공식 포토북이다. 앞 부분은 ‘보헤미안 랩소디’로 응축되는 그의 삶의 파격을 서술했고, 뒤에서는 완벽한 무대를 위해 의상부터 조명에 시선 처리까지 고민했던 그의 모습들을 출생부터 죽기 직전까지의 풍성한 사진으로 담아냈다.서문 : 우리 곁에 영원할 프레디를 그리워하며 1부 : “한 인간의 여린 그림자가 보이네” 떠오르는 머큐리 | 하나의 비전! 누가 뭐래도 나답게 | 미쳤거나 유쾌하거나! 금기로부터 자유롭게 | 낭만적 사랑과 짜릿한 사랑, 전부를 원해 | 한밤의 ‘뜻밖의’ 오페라 | 쇼는 계속되어야 해! 삶이 멈추더라도… | 가장 위대한 연기자 2부 : “위대한 연기자, 그게 바로 나야” (사진으로 보는 프레디)“나는 전설이 될 것이다!” 파격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쏘아올린 퀸의 심장! 대체불가한 독보적 록 밴드 퀸의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의 공식 인사이드 파격적인,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 정체성을 만들어낸 아티스트, 유럽-아메리카-아시아-아프리카, 전 세계의 공연을 매진시키며 소름끼치는 전율의 라이브를 폭발시킨 록 보컬, 그런데 마흔다섯 아직 젊은 나이에 팬들 곁을 떠나 진한 그리움으로 남은 ‘프레디 머큐리’의 생애를 담은 사진집이다. 잔지바르 섬에서의 어린 시절, 전설적 록 밴드 ‘퀸’의 리드 보컬로서의 활약,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 무엇보다도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20세기 세계 최정상급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모습까지! 무대 위 압도적 카리스마에 가려져 덜 알려졌던 프레디 머큐리의 삶이 희귀 사진들과 깊이 있는 글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30여년 간 퀸의 공연 사진을 찍었고 앨범의 그래픽 디자인을 맡았던 리차드 그레이가 디렉팅했다. 록에 클래식과 재즈와 오페라까지 접목시킨 사운드의 독창성은 꼭 ‘퀸’의 팬이 아니더라도 각종 광고의 배경 음악으로 줄곧 사용되어서 많이들 알고 있지만, 최초의 뮤직비디오 제작이나 고전 무성영화부터 SF영화까지 포괄하여 앨범 재킷에 담아내는 열정, 무대 위 완벽한 페르소나 연출을 위한 의상 선정의 노력 등은 이미지들을 통해서야 비로소 잘 전달될 것이다. “한 남자의 여린 그림자가 보여. 겁쟁이, 겁쟁이……” Live Aid에서는 10억 명을 홀리더니, 자신의 생일파티에서는 구석에 숨었던 프레디 당당한 페르소나(가면) 뒤에 여린 자아를 숨기고 무대를 장악했던 ‘위대한 연기자’ 독특한 음색, 당당한 무대매너, 세련된 스타일링, 강렬한 사운드, 아름다운 가사…… 프레디 머큐리가 전설이 된 이유는 수십 가지를 열거할 수 있지만, 사후 20년이 넘도록 젊은이들을 매료시키는 이유는 그의 진정성에 있다. 데뷔 이래로 줄곧 따라다닌 대중의 뜨거운 환호와 평단의 차가운 혹평들…… 그 엄청난 괴리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야 하는 프레디로서는, 고독과 불안이 지독할수록 견뎌내기 위한 당당함의 페르소나도 커져야 했을 것이다. “나는 전설이 될 것이다!”라고 외치는 오만할 정도의 자신감은 “모든 비난과 변명은 결국 내게로 향해. 온전히 내가 감당해야 하지” 하는 여리고 연약한 자아를 견뎌내기 위한 가면이었는지도 모른다. “최상을 바라며 최고를 향해 나아가기. 그게 내가 이 일을 해나가는 유일한 방법이야.” “쇼는 계속되어야 해! (내 삶이 멈추더라도)”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에 담아내려고 끝까지 밀어붙인 프레디. 그랬기에 ‘퀸’의 멤버들은 그가 죽어서도 불사조가 되어 날아오를 수 있게 든든한 둥지가 되어 주었고, 우리는 영혼을 꿰뚫는 그의 노래와 삶을 지독하게 사랑하는 것이다.
경계를 넘는 기자들
이담북스 / 이샘물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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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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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물 (지은이)
미국에서 체계적인 기자 교육은 저널리즘 스쿨에서 이뤄진다. 모든 수업은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커리어 발전을 목표로 기자에게 필요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세밀하게 제공한다. 나아가 미국 언론계에는 학교라는 경계,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경계, 고용상 지위의 경계, 기존 시스템이라는 경계가 없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경계를 넘는 기자들’이 어떻게 업무를 배우고 그 결과물에 도달하는지를 조명하여 미국 저널리즘 스쿨에서 본 언론계의 인재 육성 비결을 다룬다. 저널리즘 스쿨이 저자에게 수많은 영감과 신선한 자극을 선사한 것처럼, 이 책이 우수한 인프라와 문화를 벤치마킹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머리말 Part 1.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서라 회사처럼 학교를 다녀라 아마추어 정신은 버려라 발간 가능한 것만 용납하라 프로들과 리그를 뛰어라 바깥세상의 평가에 초점을 둬라 국경 없이 현장을 누벼라 학위보다 전문성을 따져라 Part 2. 낯설고 힘든 일을 맡아라 치열함을 각오하라 안 배울 선택권은 없다 잘할 때까지 연습하라 피드백과 비평에 익숙해져라 큰 그림을 생각하라 현장으로 등을 떠밀어라 Part 3. 모든 면에서 일류여야 한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기본의 기본을 배워라 장비는 고품질이어야 한다 준비된 플레이어가 돼라 하나만 잘해선 안 된다 높은 기준을 추구하라 Part 4. 언제나 최전선에 머물러라 기존 시스템을 넘어서라 독자를 최우선시하라 플랫폼 지능을 가져라 새로운 것은 뭐든 배워라 기술을 깊숙이 끌어들여라 Part 5. 구직 준비는 완벽해야 한다 커리어 강화 전략을 세워라 적당히는 충분치 않다 모든 시나리오를 대비하라 포트폴리오가 경쟁력이다 외부인의 코칭을 받아라 정보 파이프라인을 활용하라 Part 6. 네트워크를 육성하라 네트워크는 실력만큼 중요하다 관계의 매너를 익혀라 학점보다 레퍼런스를 관리하라 동료는 최고의 자산이다 보완적인 파트너와 손잡아라 Part 7. 정글 속 사냥법을 배워라 피칭이 기본이다 사냥을 일상화하라 자신의 경쟁력을 알려라 무엇이든 협상하라 자기 관리는 필수다 맺음말훌륭한 기사는 훌륭한 교육에서 나온다 국내 언론계에는 어떤 기자 교육이 존재할까? 언론계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엄청나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기사가 쏟아지고 사람들은 그 기사를 읽는다. 일단 세상 밖으로 나온 기사는 단 한 줄로 한 사람의 인생을, 한 나라의 여론을, 전 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기도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사회에 큰 영향력을 지녔음에도 국내에는 양질의 저널리즘을 위한, 기자를 위한 총체적인 교육 시스템을 찾아보기 어렵다. 국내 기자 교육은 입사 시험 대비, 지식이나 경험의 전수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단편적이고 분절되어 있다. 대학에서 입사 시험 위주의 교육을 받아 기자가 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기자로서 성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곳은 보기 드물고, 수습기자 과정은 교육이라기보다는 근성과 끈기를 기르는 기초체력 훈련에 가깝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양질의 저널리즘을 위한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기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그저 관행에 따라서 선배 기자들이 했던 행보를 그대로 따라간다. 훌륭한 기사는 훌륭한 교육에서 나오는 만큼, 국내 기자 교육도 기자로서 역량을 키우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 탁월한 기자는 어떻게 교육하고 육성해야 하는가 ‘경계를 넘는 기자들’의 성장 과정을 들여다보다! 국내 언론계가 주된 벤치마킹 모델로 꼽는 대상이 미국 기사나 언론사다. 당연히 국내와 미국 언론계는 채용 시스템도 다르고, 업무 방식이나 문화도 다르기에 그들의 교육 방식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양질의 교육에는 국경이 없듯 그들의 탁월한 기사를 벤치마킹하고 싶다면, 먼저 그것을 제작하는 기자들의 생태계를 알아야 한다. 저자는 미국 저널리즘 스쿨에서 누군가 교육받고 성장하는 생태계의 차이가 결과물을 어떻게 달라지게 하는지를 가까이서 목격했다. 그리고 그 배움의 과정들을 기록해서 탁월한 기자는 어떻게 교육하고 육성하는지 저널리즘 스쿨의 인재 육성 비결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국 저널리즘 스쿨의 인재 육성 비결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첫 번째,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서라. 두 번째, 낯설고 힘든 일을 맡아라. 세 번째, 모든 면에서 일류여야 한다. 네 번째, 언제나 최전선에 머물러라. 다섯 번째, 구직 준비는 완벽해야 한다. 여섯 번째, 네트워크를 육성하라. 일곱 번째, 정글 속 사냥법을 배워라. 즉, 저널리즘 스쿨은 전문적인 역량을 기르는 ‘프로페셔널 스쿨’이자 ‘최고의 저널리스트’를 길러낸다는 사명을 가지고, 오늘이 아닌 미래를 내다보며 ‘기존 시스템 넘어서기’를 지향하는 철저히 ‘언론인의, 언론인에 의한, 언론인을 위한’ 곳이다. 이런 저널리즘 스쿨에서는 당연히 경계라는 것이 없다. 오직 양질의 저널리즘을 위해 경계를 넘는 기자들만 존재할 뿐이다. 독자를 매료하는 기사, 양질의 저널리즘을 위한 노력 저자는 언론학을 전공하고 수년간 기자로 일하다가 미국의 저널리즘 스쿨에 입학해 기자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국내 언론사로 복직해서 혁신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했을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혁신을 왜 굳이 언론사에서 하려고 해요?”였다. 사람들은 언론사는 혁신하기 어렵고, 발전하는 유망 업종은 언론계 바깥에 있을 것이라고 흔히 말한다. 하지만 언론계 내에서도 느리지만 조금씩 혁신의 길을 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고, 이제는 이 고질적이고도 당연하다고 여겨 왔던 국내 기자 교육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때이다. 물론 국내와 미국 언론계의 토양은 다르지만, 더 나은 것을 가능하게 하는 본질은 같을 것이다. 미세하지만 조금씩 혁신의 물결이 일어난다면 언젠간 더 나은 기자 교육과 양질의 저널리즘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저널리즘 스쿨은 학교에 소속돼 있지만, 학계보다는 언론계에 가깝다. 전통적인 대학원처럼 이론을 연구하고 논문을 쓰는 대신, 현장 취재를 하고 기사를 제작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저널리즘의 특성이다. 학교라는 경계에 머물러서는 제대로 된 취재를 할 수도 없고 업무 역량을 기를 수도 없다. 기자를 훈련시키는 기관은 학계라는 틀을 벗어나 편집국을 지향해야 한다.- 회사처럼 학교를 다녀라 저널리즘 스쿨은 전문적인 역량을 기르는 ‘프로페셔널 스쿨’이다. 학생들을 뛰어난 프로페셔널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인 만큼, ‘초보라서’ ‘적당히’ 넘어가 주는 일은 없다. 프로로서 요구되는 눈높이가 어느 정도인지 명확하게 인지시키고, 끊임없이 다시 연습해서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가져오도록 요구한다. 사소한 것이라도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지킬 때까지’ 다시 해올 것을 요구한다. 그것이 고품질 작품을 만들어 내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잘할 때까지 연습하라 취재나 제작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취재나 제작 기술은 기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의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저널리스트를 구성하는 중요한 축은 ‘저널리즘’이며, 뉴스 가치와 보도 기준에 대한 판단은 단순히 기자가 된다거나 언론사에 입사하는 것을 넘어선 영역이다. 기자라면 무엇이 독자가 알아야 할 사안이며, 어째서 알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거울 나라의 앨리스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얼 그림, 이소연 옮김, 휴 호턴 서문.주해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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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소설,일반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얼 그림, 이소연 옮김, 휴 호턴 서문.주해
마카롱 에디션 시리즈. 아동문학의 고전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6개월 후를 배경으로 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수학적 상상력에 따라 미학적으로 극도로 정교하게 쓴 판타지로, 지적이고 사회적이며 논증적인 성격을 띤다. 하나의 거대한 체스 판과도 같은 거울 속 세계에서 앨리스의 모험은 체스 말의 움직임에 비유된다. 이 책에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외에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형인 <땅속 나라의 앨리스>의 원문이 실려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정식으로 출간되기 전, 루이스 캐럴이 실제 앨리스에게 들려준 이야기의 원문을 맛볼 수 있는 글이다. 또한 함께 수록한 루이스 캐럴의 에세이 「무대 위의 ‘앨리스’」(1887)에서는 캐럴이 머릿속으로 생각한 앨리스와 하얀 토끼, 하얀 여왕, 붉은 여왕, 모자 장수 등 독특한 등장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만날 수 있다.판본에 대하여 거울 나라의 앨리스 땅속 나라의 앨리스 무대 위의 ‘앨리스’ 부록 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8만 6천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 부록 2/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6만 1천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 작품해설 / 『땅속 나라의 앨리스』의 탄생 주해 어릴 적 추억의 동화를 담은 마카롱 에디션 「펭귄클래식 마카롱 시리즈」는 지난 80년간, 아름다운 표지와 합리적 가격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펭귄북스의 테마 시리즈다. 7권으로 구성된 이번 동화 에디션에서는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중에서도 명작들만 엄선해 펭귄클래식의 새로운 감각으로 선보인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소공녀』, 제임스 매튜 베리의 『피터 팬』, 루이스 캐럴의 『거울나라의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마카롱 같은 색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루이스 캐럴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음, 여기서는 같은 장소에 있으려면 네가 달릴 수 있는 만큼 힘껏 달려야 한단다. 다른 데 가고 싶다면 최소한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해!” 아동문학의 고전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6개월 후를 배경으로 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수학적 상상력에 따라 미학적으로 극도로 정교하게 쓴 판타지로, 지적이고 사회적이며 논증적인 성격을 띤다. 하나의 거대한 체스 판과도 같은 거울 속 세계에서 앨리스의 모험은 체스 말의 움직임에 비유된다. 이 책에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 외에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형인 『땅속 나라의 앨리스』의 원문이 실려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정식으로 출간되기 전, 루이스 캐럴이 실제 앨리스에게 들려준 이야기의 원문을 맛볼 수 있는 글이다. 또한 함께 수록한 루이스 캐럴의 에세이 「무대 위의 ‘앨리스’」(1887)에서는 캐럴이 머릿속으로 생각한 앨리스와 하얀 토끼, 하얀 여왕, 붉은 여왕, 모자 장수 등 독특한 등장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만날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 두 번째 이야기 앨리스, 거울 나라로 들어가 새로운 모험을 펼치다 “반대로, 그게 그렇다면 그건 그럴 수 있을 거야. 만약 그게 그럴 리 없지만 정말 그렇다면, 그건 그럴 거야. 하지만 그건 그렇지 않으니까 그럴 수가 없는 거야. 그게 바로 논리라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 이후 6년 만에 출간된 『거울 나라의 앨리스』(1871)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6개월 후를 배경으로, 수학적 상상력에 따라 미학적으로 극도로 정교하게 쓴 판타지로서 지적이고 사회적이며 논증적인 성격을 띤다. 하나의 거대한 체스 판과도 같은 거울 속 세계에서 앨리스의 모험은 체스 말의 움직임에 비유된다. 마치 체스 판의 졸이 된 것처럼 하얀 왕과 하얀 여왕, 붉은 왕과 붉은 여왕,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험프티 덤프티, 사자와 유니콘, 하얀 기사 등을 차례로 만나며 한 칸씩 앞으로 나아가는 앨리스는 모든 것이 ‘이중으로, 그리고 거꾸로’ 이루어진 거울 세계의 논리, 즉 시공간의 역전과 비논리의 논리를 따라가면서 농담과 유머, 말실수와 말장난, 퍼즐과 수수께끼, 패러독스와 난센스 속에서의 환상적인 모험을 즐긴다. 영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텍스트와 일러스트의 조화로 불리는, 루이스 캐럴의 텍스트와 존 테니얼의 환상적·풍자적인 삽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거울 나라에서의 모험 이야기라는 상황 속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일품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형 『땅속 나라의 앨리스』 최초 완역본! 루이스 캐럴이 실제 앨리스에게 들려준 이야기였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앨리스의 요청에 따라 삽화를 곁들여 글로 쓰면서 그 원형이 탄생했다. 이 앨리스 책의 필사본은 1863년 2월 10일 완성되었고, 삽화는 다음 해인 1864년 9월 13일에 완성되었다. 완성된 원고를 제본한 후, 캐럴은 11월 26일 이 책에 ‘땅속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을 붙여 “어느 여름날의 기억을 담아 어린 친구들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로써 앨리스에게 주었다. 앨리스와 다른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원고를 수정하고 추가해서(원고를 12,715단어에서 26,211단어까지 늘렸다.) 1865년에 출간한 것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이 책에는 원래의 필사본인 『땅속 나라의 앨리스』 원고 전체를 인쇄 형태로 읽기 쉽게 제작한 펭귄 판본을 완역하여 캐럴이 직접 그린 삽화 일부와 함께 실었다. 또한, 휴 호턴 교수의 작품해설을 통해 『땅속 나라의 앨리스』의 탄생의 과정을 상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수록한 루이스 캐럴의 에세이 「무대 위의 ‘앨리스’」(1887)에서는 캐럴이 머릿속으로 생각한 앨리스와 하얀 토끼, 하얀 여왕, 붉은 여왕, 모자 장수 등 독특한 등장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부록으로, 캐럴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8만 6천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과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6만 1천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을 수록했다. 앨리스 이야기의 두 가지 버전에 대한 캐럴의 당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유머러스한 서문이다. ■ 추천사 화려하고 엉뚱하고 신비한 단어들. 수수께끼적인 의미와 난센스의 놀이. 루이스 캐럴은 이 분야에서 가장 특별한 작가다! -질 들뢰즈 사실 나는 앨리스 이야기에 ‘어른만 읽을 것’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싶을 정도다. -버트런드 러셀불쌍한 왕은 당황하여 불안에 떨면서 한동안 아무런 말 없이 연필을 붙잡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앨리스는 그에겐 너무나 강력한 상대였고, 결국 숨을 가쁘게 내쉬며 “오, 세상에! 정말로 더 가는 연필을 써야만 하겠소! 이 연필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말이오. 내가 쓰고 싶지 않은 온갖 글들을 자기 혼자 쓰고 있지 뭐요”라고 말했다. “어떤 글들을 말이죠?”여왕이 공책을 넘겨다보며 말했다. (앨리스는 그 책에 ‘하얀 기사는 부지깽이를 타고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었다. 그는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한다’라고 써놓았다.)“이건 당신이 느낀 걸 기록한 게 아니잖아요!” - 1장 거울집 “이건 정말 커다란 체스 판처럼 되어 있잖아!”앨리스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어딘가에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겠네요! 아, 정말 저기 있네!”앨리스는 기쁨에 넘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흥분한 나머지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만약 이게 세상이라면, 온 세상은 누군가가 두고 있는 거대한 체스 게임인 거네요. 아, 얼마나 재미있을까! 나는 저 말들 중 하나였으면 좋겠어요! 졸이 되어도 상관없어요. 경기에 참여할 수만 있다면요! 물론 할 수 있다면야 여왕이 되면 좋겠지만요.” 앨리스는 이 말을 하고 나서 조금 수줍어하면서 진짜 여왕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여왕은 그저 기분 좋은 웃음만 짓고 있었다. “그건 쉬워. 너는 하얀 여왕의 졸이 될 수 있을 거야, 원한다면 말이지. 릴리는 너무 어려서 경기를 할 수 없으니까. 너는 두 번째 칸에서 시작하면 돼. 여덟 번째 칸에 가게 되면, 여왕이 될 수 있을 거야.” - 2장 살아 있는 꽃 정원 “네가 살던 곳에서는 어떤 벌레를 좋아했는데?”모기가 물었다. “난 벌레라면 전혀 좋아하지 않아. 사실 난 걔네들을 좀 무서워하는 편이니까. 특히 커다란 벌레들은 말이야. 하지만 몇몇 벌레들의 이름은 댈 수 있어.”앨리스가 설명했다. “이름을 부르면 벌레들이 당연히 대답하겠지?”모기가 무심하게 말했다. “난 벌레들이 그런다는 걸 전혀 몰랐는데.”“걔네들한테 이름이 있어도 무슨 소용이 있겠어? 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못한다면 말이야.”“걔네들한테는 소용이 없지. 하지만 벌레들 이름을 붙이는 건 사람들한테 유용한 것 같아. 그렇지 않다면 모든 것들에 왜 이름이 있겠어?” - 3장 거울 나라 곤충
지혜와 운명
arte(아르테) / 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음, 성귀수 옮김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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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음, 성귀수 옮김
'벨기에의 셰익스피어'라고 불리는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우리에게 <파랑새>로 잘 알려져 있는 작가이다. 시인이자 희곡 작가인 그는 많은 산문을 남겼고, 이번에 출간된 '모리스 마테를링크 선집'은 그의 산문 가운데서도 엄선한, 오랜 세월 가장 사랑받은 작품들이다. <파랑새>를 통해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 그는, 희곡 작가로서 성공을 거두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뒤에도 고독과 은둔을 지향하며 스스로 낮추는 삶을 택했다. 죽을 때까지 자연 속에 살면서 삶의 근원적 가치를 탐색했고, 삶과 죽음, 사랑, 행복, 운명 등에 대해 깊이 사색하며 생각의 단상들을 엮어 시적인 문체로 산문에 담았다. '모리스 마테를링크 선집'은 어떤 철학 사상이나 종교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자연을 바라보고 삶을 성찰한 결과물로, 우주적 진리를 자유롭게 탐구하는 시선과 신비주의적 관점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과학자와 같은 세밀한 관찰이 녹아 있다.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사유 속에서 솟아나는 물음과 대답들을 한 조각씩 이어가며 큰 그림을 완성해간다. 그리고 그 깨달음의 파편들을 독자들의 손에 쥐어주며 새로운 차원의 사색의 세계로 초대한다. 길가에 핀 꽃 한 송이 속에서 발견한 미시의 세계(<꽃의 지혜>)부터 온 삶과 우주를 아우르는 거시의 세계(<지혜와 운명>, <운명의 문 앞에서>)를 넘나들면서 시인의 영혼으로 써 내려간 아름답고도 장대한 사색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옮긴이 서문 | 지혜, 사랑, 행복을 다시 기억하다 ㆍ 007 지혜와 운명 ㆍ 017『파랑새』작가
피뢰침
열린책들 / 헬렌 디윗 (지은이), 김지현 (옮긴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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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헬렌 디윗 (지은이), 김지현 (옮긴이)
경쾌한 문체, 명료하고 밀도 있는 풍자로 현실 세계의 어두운 이면을 통렬하게 그려 내는 미국 작가 헬렌 디윗의 장편소설. 앞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데뷔작 <마지막 사무라이>(2000)는 출간 즉시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됐고 20여 개 국가에서 번역 및 출간된 바 있다. <피뢰침>(2011)은 이보다 앞서 집필을 시작했으나 작가가 뉴욕의 여러 출판사로부터 거절당하는 등 난관을 겪으며 뒤늦게 발행한 두 번째 소설이다. 출간된 해,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서점과 패션 문화 웹사이트 에코살롱에서 선정한 '최고의 책 10권'으로 선정됐다. 또, 2013년 「플래버와이어」 선정 '문학 부문 지난 5년을 대표하는 50권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화이트 리뷰」 '편집자의 선택'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또 일본어, 히브리어, 아랍어, 스웨덴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고대 그리스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작가의 천재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단편집, 세라 워터스의 <게스트>, <흉가> 등을 번역한 김지현 역자는 작가의 민활하고 재치 있는 문장을 한국어로 생생하게 옮겼다.1. 실패는 가장 훌륭한 배움길이다 2. 확률 게임 3. 시험 관찰 4. 최대한 최고급으로 5. 분쟁 조정 6. 멋진 로맨스 7. 더욱 강력한 존재 8. 미래는 우리 것 끝입니다 여러분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2011년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최고의 책 10권> 에코살롱 <최고의 책 10권> 2013년 『플래버와이어』 <문학 부문 지난 5년을 대표하는 50권의 책> 『화이트 리뷰』 <편집자의 선택> 국내 처음 소개되는 미국 블랙 코미디의 대가 헬렌 디윗의 끝내주게 웃기는 풍자 소설! 경쾌한 문체, 명료하고 밀도 있는 풍자로 현실 세계의 어두운 이면을 통렬하게 그려 내는 미국 작가 헬렌 디윗의 장편소설 『피뢰침』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앞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데뷔작 『마지막 사무라이』(2000)는 출간 즉시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됐고 20여 개 국가에서 번역 및 출간된 바 있다. 『피뢰침』(2011)은 이보다 앞서 집필을 시작했으나 작가가 뉴욕의 여러 출판사로부터 거절당하는 등 난관을 겪으며 뒤늦게 발행한 두 번째 소설이다. 출간된 해,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서점과 패션 문화 웹사이트 에코살롱에서 선정한 <최고의 책 10권>으로 선정됐다. 또, 2013년 『플래버와이어』 선정』 <문학 부문 지난 5년을 대표하는 50권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화이트 리뷰』 <편집자의 선택>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또 일본어, 히브리어, 아랍어, 스웨덴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고대 그리스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작가의 천재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단편집, 세라 워터스의 『게스트』, 『흉가』 등을 번역한 김지현 역자는 작가의 민활하고 재치 있는 문장을 한국어로 생생하게 옮겼다. 실패한 세일즈맨에서 성공한 아이디어맨으로 변신한 조. 직장 내 성추행 예방과 업무 능률 증진을 위한 기막힌 사업! 세일즈맨 조의 인생 사업은 고전을 면치 못한다. <없어도 사는 데에 지장이 없는> 백과사전이 6개월 동안 단 한 건의 매상도 올리지 못하자 누구나 필요로 하는 물건을 팔아야겠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된 그는 일렉트로룩스 청소기로 세일즈 품목을 변경한다. 그러나 그조차 실패한 예측이어서 문을 두드린 가정집에서 훌륭한 청소기를 생산해 준 데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내놓은 호박파이로 배를 불릴 뿐 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트레일러 안에서 보낸다. 일없이 시간만 죽이며 도색 잡지에 의지해 자위에 몰두하던 그는 급기야 특별한 몽상에 사로잡힌다. 여자의 상체가 담장 위로 드러나고 하체는 담장 밑에 가려져 있는 판타지. 벌거벗은 여자의 하체 뒤편에서 부지런히 성기를 삽입 중인 남자가 있고 여자는 전방의 시선들을 의식해 시치미를 떼야 하는 상황이다. 쾌감을 극대화시키는 과정에서 떠오른 조의 몽상은 이후 머릿속에서 점차 보완되며 발전해 나간다. 구체적인 외모에 이름까지 주어진 인물들이 등장하는 섹스 게임 쇼 프로그램이 펼쳐지는가 하면 끝내 그를 트레일러 밖으로 끌어내 다시금 삶의 투지를 불태우게 하는 사업 아이템으로 안착한다. 수치심을 동반하는 섹스 때문에 일터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말썽에 휘말린다는 결론에 도달한 조는 곧장 행동에 나선다. 사람들을 보고 싶은 대로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상대하기, 거기에 성공을 위한 답이 있다고 확신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컴퓨터 공부까지 해가며 그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바로 <피뢰침 시스템>이다. <피뢰침>은 직원 간의 불화를 방지하며 성욕을 배출할 안전한 수단으로서 고용된 여성 고급 전문 인력을 일컫는다. 직장 내 성추행 예방과 업무 능률 증진이라는 의의를 지니고 고안된 이 시스템의 고용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피뢰침이 아닌 직원들과 같은 조건으로 일한다. 2. 피뢰침 업무를 병행하면서 높은 상여금을 보장받는다. 3. 사업장에서 철저하게 익명성을 보장받는다. 조는 장애인 전용 화장실 벽에 구멍을 뚫고 성과 지향적 남직원들과 피뢰침의 하반신 성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게 공간을 마련한다. 여자 화장실과 남자 화장실 사이에 이동기를 설치하고 콘돔과 윤활제도 비치해 둔다. 또한 상대가 누구인지 절대 알 수 없게 양측의 신원은 완벽하게 보장된다. 유감스러운 현실을 타개할 혁명적인 프로젝트 <피뢰침> “그러니까 그냥 최선을 다해 보자. 만약 모조리 처참하게 망해 버린다면 언제라도 자살할 수 있다는 것, 기억하고.” 사업가로서 새 출발 한 조는 기업체를 상대로 <도덕적 판단은 나의 몫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1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쓸 만한 직원이 고작 연봉 2만 5천 달러짜리 비서와 섹스 스캔들을 일으켜 위험에 빠지는 일을 방치하겠느냐고 묻는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피뢰침> 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문제가 해결된다는 조의 말은 설득력을 발휘하고 기업체와 계약을 맺는 데 성공한다. 조리스카를 위스망스의 『거꾸로』(1884), 앤서니 버지스의 『시계태엽 오렌지』(1962),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1996) 등 컬트 소설은 주류 이데올로기에 반기를 들며 냉소적인 유머를 섞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가 미처 눈여겨보지 못한 사회 전반의 부조리를 건드리고 반성을 끌어낸다. 헬렌 디윗의 『피뢰침』 역시 컬트 소설로 분류될 만하다. 등장인물들의 거듭되는 자기기만, 욕망의 축적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운명을 바꿔 놓는다. 미국 전역을 휩쓴 성공한 사업가가 된 조를 비롯해 소송 전문 변호사, 대법원 판사로서 성공한 여성의 롤 모델이 되는 전직 피뢰침 루실과 르네 등은 자기 합리화의 귀재들이며 과정에서의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최악의 상황, 최악의 방법을 두고도 긍정적인 목적과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 곧 세일즈라는 것을 그들은 여과 없이 보여 준다. 조는 인종 차별 및 고용 차별 논란을 막기 위해 유색 PVC 타이츠를 제작해 피뢰침들에게 착용하게 하며 야릇한 분위기를 해치는 장애인 전용 변기를 없애는 대신 높이 조절 변기로 대체하기에 이른다. 나아가 세면대, 핸드 드라이어, 수건걸이뿐 아니라 다양한 용품에 높이 조절 기능을 추가해 장애인의 편의를 확대한 화장실로 개조한다. <피뢰침>의 존재를 불편해하는 기독교 공동체나 보수적 기업까지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또 다른 아이디어를 짜낸다. 마침내 <피뢰침 시스템>은 FBI와 협력하며 국가 안보를 지키는 사회 공헌 사업으로 인정받기에 이른다. 모두에게 균등하게 열린 기회, 그리고 혜택. 사회의 병폐를 수단으로 삼아 신사업을 개척하는 중에 더 높은 이윤을 취하려 완벽에 완벽을 기울인 조의 결과물은 패러독스 그 자체다. 허풍에 웃다가도 동시에 목덜미에 칼이 들어온 듯 섬뜩한 느낌이 드는 까닭은, 디윗이 거침없이 겨누는 풍자와 폭로의 대상이 궁극적으로는 바로 우리 자신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피뢰침』은 출간 즉시 미국 문학의 고전이 되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종일관 스타카토로 이어지는 탄탄한 전개, 관점의 엄정함에서 느껴지는 고심의 흔적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 작품이다. 법률 비서, 던킨 도너츠 직원, 세탁소 직원, 보고서 작성 용어 정리 요원 등 여러 직업과 아르바이트를 전전한 작가의 이력은 화물 열차 엔진 수리공으로 일한 소설가 척 팔라닉의 그것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여러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으나 작품이 독특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일화 역시 마찬가지이다. 헬렌 디윗은 변방으로 밀려난 소외된 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끝내주게 야하고 웃기지만 무게는 만만찮은 작품을 만들어 냈다. 주인공 조를 통해 디윗은 성차별, 인종 차별, 종교, 정치, 지배 권력, 자본주의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점들을 차근차근 끄집어 올린다. 그리하여 날카로운 사회 비판과 거침없이 종횡무진하는 유머를 뒤섞어 현대 소설의 한 장을 새로이 펼쳐 보인다. 폭소 끝의 씁쓸한 뒷맛을 남기며 <쾌활하면서도 어쩐지 경직된 여자의 표정>은 곧 이 책을 읽는 독자의 얼굴에 떠오를 것이다. 『피뢰침』은 자기 계발서 혹은 성공한 CEO의 자서전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작가는 매우 영리하게도 <끝입니다, 여러분>이라는 마지막 장을 통해 풍자 소설이 지닌 한계점을 스스로 짚으며 혹자가 시도할지 모를 지적조차 교묘하게 피해 나간다.천재란 보통 사람들과 다를 수밖에 없다. 그는 그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천재는 보통 사람들처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남들 눈에는 시간 낭비를 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가장 생산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바로 천재다. 보통 사람들의 규칙대로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천재에게는 시간 낭비다.그가 손을 꿈지럭거리며 블라인드 걱정을 하면서 보냈던 시간이 나중에는 수백만 미국인의 삶을 개선할 수백만 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발전하리라는 것을, 그때는 미처 몰랐다. 하지만 세일즈맨은 사람을 보고 싶은 대로 볼 여유가 없다. 세일즈맨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봐야 하고, 동시에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지도 봐야 한다. 그러니 세일즈맨은 끊임없이 인간의 자기기만 능력과 맞닥뜨릴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진실된 자신을 직시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거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 특성을 다루는 것이 세일즈맨 일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다.
문학과 사회 135호 - 2021.가을 (본책 + 하이픈)
문학과지성사 / 문학과사회 편집동인 (지은이)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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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문학과사회 편집동인 (지은이)
『문학과사회』 이번 호 하이픈에서는 신음을 선명히 기록해두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우리는 “문학과 사회”라는 두 개의 극pole을 키워드로 제시했는데, 이는 언어 일반의 극단을 표시하는 두 항 사이의 연결사(連結詞)―보통 ‘계사’ ‘조사’ 혹은 ‘접속사’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단어―안에서 죽은 죽음의 흔적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본권의 창작란에서는 황인숙, 김중일, 강성은, 이제니, 김승일, 임지은, 임유영, 이기리, 김민식의 시와 이장욱, 정용준, 김멜라, 천선란의 소설이 독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중이다. 비평가 김나영, 최가은, 양윤의, 임정균, 한영인이 신간 시집과 소설에 대한 리뷰를 써주었다.가을호를 펴내며 시 황인숙 나도 모르는 사람 외 1편 김중일 좋은 날을 훔치다?‘시’라는 식당 외 1편 강성은 큐브 외 1편 이제니 너와 같은 그런 장소 외 1편 김승일 항상 조금 추운 극장 외 1편 임지은 러시아 형 외 1편 임유영 두고 왔을 리가 없다 외 1편 이기리 흙비 외 1편 김민식 난외주 외 1편 소설 이장욱 귀 이야기 정용준 내일의 수학자 김멜라 저녁놀 천선란 붉은 모래와 파도 리뷰 김나영 떨어져 있어서 이어지는 기분 - 백은선, 『도움받는 기분』 - 이민하, 『미기후』 최가은 여성, 그리고 나 - 강보원, 『완벽한 개업 축하 시』 - 윤지양, 『스키드』 - 김연덕, 『재와 사랑의 미래』 양윤의 투케와 판타스마 - 김금희,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 장류진, 『달까지 가자』 임정균 시작하는 소설의 시작과 글쓰기의 공간 - 구병모 , 『바늘과 가죽의 시(詩)』 - 김효나, 『초와 그녀』 한영인 소설을 왜 쓰는가? - 김덕희, 『사이드미러』 - 오한기, 『인간만세』 지성 오생근 푸코의 『육체의 고백』과 고백의 계보학 색인 정기 구독 안내 | 하이픈 | 문학 - 사회 홍성희 모르는 일이지만, 김보경 실종 이희우 사랑은 사유다-미학·현실·보편성 이소 호빵과 오이와 목격의 화살표-문학과 사회에 대한 의식의 흐름 양순모 문학 또는 사회 이여로 아마추어리즘의 사회, 그리 고 예술 송홍진 창문의 시학 또는 메타시학: 문예·창문·사회·보들레르의 「창문들」과 이창동의 「버닝」 한석현 “고유리듬idiorrythmie”의 물리, 윤리, 미학■ 서문 : 죽음의 죽음 모두가 읽을 줄 알게 되면 결국 글쓰기는 물론 생각도 부패할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죽음은 죽었다. 철 지난 상투어처럼 느껴질 것이다. ‘죽음이 죽든 말든 내가 알 게 뭐람.’ 아마도 이것이 그 인식의 내용일 것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바로 이처럼 화석화된 인식이 저 여섯 글자의 진실성을 또렷이 방증한다. 생성되는 모든 것이 새롭지만 새뜻한 모든 것이 즉각 낡아버리는 세계, 이것이 우리의 세상이며 또한 모두의 미래다. 아직 도래하지 않은 것만이 새롭고, 오직 낯선 미지의 것만이 가치를 점유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이제 (소박한 의미에서의) 일반적 현실 세계에서는 어떤 가치도 성립할 수 없는 것이다. 이토록 철저한 미래 시제의 질서 안에서 본질상 모든 것을 과거지사로 돌릴 수밖에 없는 죽음이 대체 무슨 수로 권리 주장을 할 수 있겠는가? 예전에는 죽음 앞에 모두가 평등했지만, 다시 말해 죽음 자체만은 평등의 예외였지만, 이제는 죽음마저도 절대적인 수평 차원으로 추락해버렸다. 죽음의 죽음에 대한 냉혹한 무관심 혹은 획일적 무감각이 바로 그 증거다. 이러한 무차별적 균질의 세계로부터 소외된 자들은 그러니 얼마나 축복받은 자들인가! 그 소외를 통해 그들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가 된다. 모두로부터 거리를 획득한 존재, 그러니까 나머지 우리의 그것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시간을 맞고 또 보낼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모든 가치를 미리 상실한 미래에 대해 조금도 마음 쓸 필요가 없는 자들, 그러니까 죽은 죽음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죽은 자들, 요컨대 죽음을 온전히 누렸고 그리하여 삶의 역사이야기Geschichte에 제대로 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던 자들은 얼마나 행복했던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들의 행복은 죽음의 고통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사회의) 능력 덕분에 완결될 수 있는 행복이었다. 그러나 이제 죽음은 죽었다. 이 문장에서는 과소평가된 독일 광인의 선언(“신은 죽었다”)도, 과대평가된 일본 논객의 진단(“근대문학은 죽었다”)도 메아리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죽음은 죽었다. 그렇다는 것은, 이제 누구도 제대로 죽을 수 없고 죽어도 죽은 게 아닌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것은 결코 새로운 명제가 아니다. 다음과 같은 의문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것이 우리의 시대정신Zeitgeist일까? 정말로 우리는 모두 시대정신의 노예인 걸까? 죽음마저 죽음으로 내몰 수 있는 것이 시대정신의 위력일까?’ 그럴지도 모른다. 우리의 인식과 실천과 희망 일체가 오롯이 시대정신의 일정표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주지하다시피, 그 일정표는 가히 살인적이며 능히 성사(聖事)적이다. 그러므로 웬만해서는 일탈할 수 없고, 여간한 용기가 아니고서는 변경할 수 없다. 한때는 가령 달력을 찢거나 시계를 부수는 행위를 통해 상징적인 차원에서나마 일종의 저항을 도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도주의 제스처마저 불가능해졌다. 시대정신이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을 상징으로 바꿔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장 반론이 쇄도할 것이다. ‘시대정신은 결국 허깨비가 아닌가? 그것은 아무런 실체를 갖지 못한 것, 그러니까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 게 아닌가? 만약 이 시대의 모든 현존재가 그런 허깨비의 노예라면, 결국 그 말은 우리가 온통 집단 망상에 시달리고 있다는 뜻이지 않은가? 과연 그게 가당하기나 한 말인가?’ 유감스럽게도, 가당하지 않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무한히 넓은 원의 (지극히 작은) 일부가 우리의 동그란 눈에는 올곧은 직선으로 비칠 수밖에 없듯이, 역사의 종말과 대결하는 가공할 시대정신은 우리의 (조각난) 인식 체계에게는 그 일면만 해도 실로 거대한 실체처럼 지각될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더없이 자명한 이치거니와, 시대정신의 실력은 어떤 잣대로도 평가될 수 없다. 우리는 다만 그 압력에 희생되거나, 아니면 기껏해야 미미한 반사 이익을 도모할 수 있을 따름이다. 시대정신은 형이상학을 포괄한다. 그 반대가 아니다. 시대정신이 정치경제학을 선도한다. 그 역이 아니다. 물론 그럴 의지만 있다면, 시대정신의 존재와 그 사실성을 모두 거부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일 것이다. 심지어 어떤 면에서 그것은 바람직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제 그런 부정의 정신이 갈 수 있는 곳은, 냉정하게 말해서, 더 이상 찾을 수 없다. 단 한 곳, 자신의 내면을 제외하고는. (그러나 내면을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아를 정립시켜야 하는데, 이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표현의 가능성을 스스로 삭제한 내면은, 존재위상학의 관점에서 보자면, 죽은 죽음과 같은 층위에 머무르는 것이다. 침묵이 적극적인 저항 잠재력을 담보하던 시대는 오래전에 저물었다. 현재의 시대정신은 그 어떤 표현도 결코 억압하지 않는다. 대신 모든 ‘부적절한’ 표현을 재빨리 산패시킬 뿐이다. 그 결과, 오늘날 담론의 풍경은 부패한 언어들로 과밀하다. [누군가에게는 이 글도 그것의 선명한 전경(前景)처럼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썩어질 운명으로부터 자유로운 언어는 없다. 그러므로 오직 부패만이 번성한다. 어쩌면 다름 아닌 그 부패의 총합이야말로 우리의 시대정신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시대정신은 무한히 팽창하는 중이라고 보는 편이 맞을 듯하다. 부패는 부단히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혹자는 이것을 매체 네트워크―한때 우리가 ‘언론’이라는 명칭으로 불렀던 것의 변이형―의 근본 메커니즘으로 규정할 수도 있으리라. 그야 어쨌든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적절성의 기준이 무엇인지 우리로서는 도무지 알 길이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기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편이 가장 적확할 수 있겠지만, 섣불리 그렇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기준을 안다고 주장하는 갖가지 관점이 거세게 난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난립 상황은 차라리 긍정적이다. 정말로 비극적인 것은, 기준을 조율하고 확립하려는 온갖 노력이 ‘알 게 뭐람’의 정신 앞에서는 일거에 수포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죽음의 죽음을 감지하는 언어는 그저 신음할 수밖에 없다. 이번 호 『문학과사회 하이픈』의 기획은 그 신음을 선명히 기록해두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우리는 “문학과 사회”라는 두 개의 극pole을 키워드로 제시했는데, 이는 언어 일반의 극단을 표시하는 두 항 사이의 연결사(連結詞)―보통 ‘계사’ ‘조사’ 혹은 ‘접속사’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단어―안에서 죽은 죽음의 흔적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바꿔 말해, ‘문학과 사회’는 ‘존재와 시간’의 강력한 변주인 셈이다. 이런 의미에서 무엇보다 먼저 불문학자 송홍진의 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술 작품은 그것이 완전한 사회적 단절에의 희원을 담은 작품이라 할지라도 (오히려 역설적으로 더욱더) 사회적 관계에 대한 성찰을 내포할 수밖에 없다”는 통찰에서 출발하는 이 글은 그가 인용한 보들레르의 다음 문장에서 모종의 광휘를 얻는다. “한 대의 촛불로 밝힌 창보다 더 깊고 더 불가사의하고 더 풍부하며 더 컴컴하고 더 찬란한 물체는 없다.” ‘문학과 사회’를 ‘문학 또는 사회’로 개정하려는 시도를 담은 양순모의 글도 흥미롭다. 문학이 사회라는 타자에 스스로를 내어주는 실험을 감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이 글은 ‘문학과 사회’가 ‘문학 즉 사회’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조심스럽게 내비치고 있다. 김보경의 글은 ‘문학과 사회’라는 짝패의 (부당한) 지속 안에서 눈에 띄지 않게 꾸준히 실종되는 것에 시선을 던진다. 따로 새겨둘 만한 두 문장은 글의 말미에 등장한다. “쉬운 글은 없다. 우리가 쉽게 읽는 것이다.” 쉽게 씌어진 글들이 뭇 사람들의 사유와 인식을 치명적으로 호도하는 세태를 감안할 때, 저 단언은 특별히 주의 깊은 음미를 요청한다고 볼 수 있다. 김보경의 그것과 유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는 홍성희의 글은 비평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언제나 이미’ 상정하는 ‘바깥’에 존재하는 문학은 그 자체로 “이미 파국”이라는 도발적인 주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어떤 설명도 따라붙지 않는” 이름을 지키는 것이 문학의 임무라는 결론은 섣부른 수긍이나 동의를 정중히 사양하는 제스처를 내포하는 문장이며, 나아가 공부와 고민을 함께 심화해나가자는 청유형의 문장으로 읽혀야 옳을 듯하다. 신예 비평가 이희우의 글은 신인의 패기와 치열한 비판 의식을 함께 보여준다. “적대도 사랑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예사롭지 않은 인식을 담은 이 글은 “보편성을 보여주는 단 한 번의 문학적 창안”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는 중요한 전언으로 마무리되는데, 이때 독자로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물론 ‘어떤 보편성인가’의 문제일 것이다. 또 다른 신예 비평가 이소의 글은 담백한 문체의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실시간의 목격자가 되기에는 지나치게 안락하고 협소한 삶”을 살고 있다는 고백은 “읽고 쓰는 동안에만 발생하는 화살표”에 대한 짙은 애정의 표현으로 이어진다. “그런 화살표의 존재를 감지하는 순간, 그것이 아무리 고통스럽고 참담한 것을 가리키고 있어도” 즐거움을 느낀다는 그의 진술은 과연 ‘문학과 사회’가 언어 일반의 두 극단이라는 사실을 거듭 되새기도록 한다. 홍성희의 표현을 비틀어 이용하자면, ‘어떤 설명도 따라붙지 않도록 하는’ 작가 이여로의 글은 이번 하이픈 기획에서 가장 독특한 면모를 보여준다. “‘전문성’이라는 관념과 조건에 의해 지연되거나 좌절된 행동”에 대한 불만이 사회에 미만해 있다는 그의 비판적 인식은 그를 아마추어리즘으로 이끈다. ‘우리 자신을 다시 자기생산의 과정으로 되돌려놓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아마추어로서 그가 내비치는 자부심은 죽은 죽음을 부여안고 신음하는 언어의 떨림과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또 한 명의 불문학자 한석현의 글은 지난 세기가 배출한 최고의 아마추어리스트 롤랑 바르트에 대한 흥미로운 서사를 독특한 필치로 보여준다. 이 서사에는 “롤랑 바르트 문제”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롤랑 바르트 문제’가 극화하는 것은 결국 평형 상태, 움직임이 잦아들 부동 지점, 적정한 거리의 발견이 아니라, 진동의 움직임 자체이다. [……] 그 드라마 속에서 운동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야 하며, 딜레마는 딜레마로 남아야 한다.” 마지막 문장이 핵심이다. 일견 부조리해 보이는 당위를 표현하는 이 명제는 이번 호 하이픈을 기획하면서 우리가 고민했던 모든 문제 사태를 탁월하게 응축하고 있다. 딜레마에 직면한 모든 독자의 신중한 일독을 권한다. 본권의 창작란에서는 황인숙, 김중일, 강성은, 이제니, 김승일, 임지은, 임유영, 이기리, 김민식의 시와 이장욱, 정용준, 김멜라, 천선란의 소설이 독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중이다. 비평가 김나영, 최가은, 양윤의, 임정균, 한영인이 신간 시집과 소설에 대한 리뷰를 써주었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또한 본권의 《지성》란에는 원로 불문학자이자 푸코 전문가인 오생근이 직접 번역한 『육체의 고백』(미셸 푸코, 나남출판, 2019)에 대한 친절한 해설을 집필하여 보내주었다. 관심 있는 독자들의 적극적인 독서를 기대한다. ‘문학과 사회’의 연결은 항시 불안정하며, 서로의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때그때 나오는 결과물은 어떤 면에서 심히 시대착오적으로 보일 수 있고, 또 다른 면에서는 지나칠 정도로 시류에 영합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오류는 불가피할 뿐 아니라, 근본적으로 창조의 원동력이다. 오류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하지만 오류의 노예가 되는 상황에 끝까지 저항하면서 『문학과사회』는 계속 하이픈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편집동인 조효원
투자하는 마음
마인드빌딩 / 제임스 몬티어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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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빌딩
소설,일반
제임스 몬티어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행동경제학을 바탕으로 투자할 때 가장 흔한 정신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활용한 프로세스가 소개되어 있다.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과정에 집중하는 일이다. 과정은 우리가 투자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결정하는 일련의 규칙을 말한다. 투자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한 존 템플 턴 경부터 조지 소로스의 투자 일기 쓰기, 브루스 버코위츠의 회사 죽이기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위대한 투자자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합해서 무분별한 투자를 방지하는 하나의 과정을 만들었다. 그들이 투자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시 오래된 나쁜 습관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최악의 시점에 사고팔거나, 쓸데없이 목표 주가를 정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 나을 때 시장에 들어가며, 지나치게 빈번하게 매매를 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등 손실을 키우는 투자 행동은 이제 잊어버리자. 《투자하는 마음》을 통해 어떤 마음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새롭게 환기하고 투자의 기본기를 다지는 법을 배워 ‘나만의 투자하는 마음’에 튼튼한 근육을 길러보기를 추천한다.추천의 말. 실수하는 인간, 호모 미스타쿠스 머리말. 투자의 가장 큰 적은 누구인가 CHAPTER 1 공감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고수의 전략 미루는 버릇의 위험성 / 사전 조치의 중요성 CHAPTER 2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투자 자제력과 성과 / 재투자를 위한 전투 계획 CHAPTER 3 통제의 환상이 주는 착각 낙관론과 X-시스템 / 타고난 천성 vs. 후천적 환경 / 지나친 낙관주의를 경계하라 CHAPTER 4 전문가의 실력과 자신감을 구분할 것 자신만만한 전문가의 조언은 언제나 옳다? / 권위에 대한 복종의 결과 / 펀드매니저는 기상 캐스터인가, 의사인가? / 시장에서 지나친 자신감은 금물 CHAPTER 5 지식을 가진 사람은 예언하지 않는다 쓸모없는 예측을 계속하는 이유 / 엉터리 예언과 추종자들 / 예측이 아닌 분석으로 CHAPTER 6 소소익선일 때도 있다 정말 정보가 많을수록 좋은가? / 예측에 확신을 더하는 정보 / 응급실에서 시장까지 CHAPTER 7 만성적인 조울증 환자, 미스터 마켓 시끄러운 행상인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CHAPTER 8 확증 편향을 벗어나기 위해선 찰스 다윈이 되어야 한다 실종된 로저 경 찾기 / 선입견의 포로 / 회사 죽이기 CHAPTER 9 종신 비관론자와 종신 낙관론자의 위험성 시장의 전환점을 놓치는 이유 / 보수주의의 근원, 매몰 비용 CHAPTER 10 내러티브 오류의 무서운 이야기 주식과 흥미로운 이야기의 관계 / 희망의 자본화는 시련의 징후 / 유혹에 맞서는 유일한 방어책 CHAPTER 11 버블이 터질 때 같이 폭발하지 않는 법 예측 가능한 놀라움을 가로막는 장벽 / 초보자를 위한 버블 확인법 / 당신이 전문가보다 유리한 점 CHAPTER 12 심리적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멘탈 관리 자기 귀인 편향 습관 버리기 / 사후 확신 편향 무시하기 CHAPTER 13 ADHD 투자의 위험성 골키퍼에게 배우는 지혜 / 부진한 실적에 깃드는 충동적 행동 욕구 / 투자자와 행동 편향 / 따분함이 필요한 순간 CHAPTER 14 레밍의 속마음 대중을 거스르는 괴로움 / 순응의 당근 / 집단사고의 위험 / 양떼 속에서 홀로 CHAPTER 15 자리에서 일어날 때를 아는 사람 원숭이도 싫어하는 잠재적 손실 / 근시안과 손실 기피 / 매도가 힘든 이유 / 가치를 뛰어넘는 소유 효과의 문제점 CHAPTER 16 투자하는 마음은 디테일보다 프로세스를 중시한다 과정의 심리학 / 과정에 대한 책임 맺음말. 자기 자신을 이기기 위한 첫걸음“투자의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인간의 본성과 시장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이 책에는 행동경제학을 바탕으로 투자할 때 가장 흔한 정신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활용한 프로세스가 소개되어 있다.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과정에 집중하는 일이다. 과정은 우리가 투자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결정하는 일련의 규칙을 말한다. 투자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한 존 템플 턴 경부터 조지 소로스의 투자 일기 쓰기, 브루스 버코위츠의 회사 죽이기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위대한 투자자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합해서 무분별한 투자를 방지하는 하나의 과정을 만들었다. 그들이 투자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시 오래된 나쁜 습관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최악의 시점에 사고팔거나, 쓸데없이 목표 주가를 정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 나을 때 시장에 들어가며, 지나치게 빈번하게 매매를 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등 손실을 키우는 투자 행동은 이제 잊어버리자. 《투자하는 마음》을 통해 어떤 마음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새롭게 환기하고 투자의 기본기를 다지는 법을 배워 ‘나만의 투자하는 마음’에 튼튼한 근육을 길러보기를 추천한다. “나를 의심하고, 멀리하고, 돌아보는 투자란 무엇인가?”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활용한 프로세스 개인투자자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돕는 투자의 바이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투자 열풍이 뜨겁다. 부동산부터 주식, 코인까지 투자를 향한 사람들의 열망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코인으로 떡상하기’, ‘주식으로 부자되기’ 등 소수의 성공 사례를 보고 투자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처럼, 멀리서 보면 모두가 투자 시장에서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진짜 승리자는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같은 시기에 비슷한 투자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는 수익을 거두고 누구는 큰 손해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의 투자 노하우와 그들이 활용한 프로세스를 통해 이런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고 심리적인 편견을 갖고 있기 마련인데 투자 대가들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같은 상황에 처해도 받는 상처는 저마다 다르다. 크게 다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금방 툭툭 털고 일어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이렇듯 투자 대가들과 일반인의 차이점은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연구하고 개발해 실전에 적용했다는 점이다. 저자인 제임스 몬티어는 투자자들이 직면하는 가장 일반적인 행동 문제와 정신적 함정을 살펴보며 개인투자자들이 정신적인 함정에 빠지지 않은 채 수익률은 높이고 손실은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내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지킬 때 비로소 성공한 투자에 가까이 설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심리적인 약점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적용한다면 누구나 자기 자신을 이기는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레밍 대축제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레밍 딜레마》(데이비드 허친스 저, 바다출판사)에는 레밍들이 매년 절벽으로 뛰어드는 ‘레밍 대축제’를 개최한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는 정해진 수대로 일제히 절벽에 뛰어드는 행사이다. 뛰어든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뛰어내린 레밍들이 여태껏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이 축제가 막연히 기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행사에 의구심을 품는 것은 단 한 마리의 레밍뿐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절벽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는 레밍인가, 그 끝에 의문을 품은 레밍인가? 혹은 어떤 선택도 하지 못한 채 망설이고 있는 레밍인가? 많은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팔아야 할 때 팔지 못하고, 수많은 정보에 정신없이 휘둘리며, 그럴듯한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겨 함부로 매매 결정을 내려 큰 손해를 보곤 한다. 이는 모두 인간의 비이성적인 심리와 관계가 있는 문제로 그 원인을 이해하면 자신이 죽을 줄도 모르고 절벽으로 뛰어드는 레밍과 달리 투자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저자는 《투자하는 마음》을 통해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에서 이뤄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간의 이러한 본성을 탐구하며 그 결과를 투자에 접목한다. 그 위에 가치투자와 대차 대조표 등 체계적이고 이성적인 투자 지침을 제시해 독자들이 투자 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활용한 프로세스 사람은 누구나 정신적인 함정에 빠지기 쉽다. 이는 삶의 모든 부분뿐만 아니라 투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진지하게 연구하고 워런 버핏의 장기투자 전략에 크게 공감해도 대부분은 핫한 회사의 주식 상장이나 모멘텀 전략, 투자 유행에 저항하지 못한다. 여전히 도박과 같은 데이 트레이딩을 하면서 주식 차트를 기술적으로 분석하려는 유혹을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유혹을 이기는 방법은 우리 몸에 밴 투자 방식을 개선하고 비이성적인 충동을 억제하는 것이다. 투자자들의 한쪽으로 치우친 행동과 자주 저지르는 심리적인 실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면 포트폴리오를 온전히 지킬 수 있다. 우리는 때로 선택의 바다에서 표류하고 감정이 최종적인 결과를 좌우하기도 하지만 올바른 도구만 갖추면 안전한 항구까지 가는 확실한 길을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는 심리적 편견 16가지를 강조하며 이를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나친 자신감, 신뢰할 수 없는 정보 따라가기, 이야기가 주는 환상에 젖기, 전문가에 의존하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과도한 믿음 갖기, 투자 시 조바심내기, 앞뒤 없는 낙관주의를 품기, 시끄러운 언론 보도에 휘둘리기 등… 저자는 예리한 분석이라는 이름의 벽돌로 성공적인 투자라는 집을 지어가는 건축가와도 같다. 책을 천천히 읽어내려가다 보면 테스트를 통해 스스로가 가진 심리적 편견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나를 지켜줄 것은 자산이지만, 현재의 내가 없으면 미래의 나도 없다. 현재의 나를 지탱해주는 것은 쉽게 다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이다. 투자할 때마다 쉽게 물렁물렁해지고 다치는 마음이라면, 단기적인 투자에서는 성공을 거둘지 몰라도 장기적인 투자까지는 힘들게 분명하다.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떠한가. 자신을 지키는 투자를 하고 있는가, 잃는 투자를 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활용한 과정에 집중하고 이를 나만의 것으로 만들 준비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이 책 《투자하는 마음》은 투자자들이 직면하는 가장 일반적인 행동 문제와 정신적 함정을 살펴보고, 이런 타고난 성향을 억제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투자수익률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동 편향에 어떻게 대처해왔는지도 살펴볼 것이 다. 그들의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어 수익률은 높이고 손실은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이 증권 분석가가 되어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Intelligent Investor》의 내용을 암기하고 워런 버핏의 연례 주주 총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더라도, 대부분은 핫한 회사의 주식 상장이나 모멘텀 전략, 투자 유행에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여전히 데이 트레이딩을 하면서 주식 차트를 기술적으로 분석하려는 유혹을 느낄 것이다. 증권 분석가들은 그대로 과잉반응을 보일 것이다. 결국, 잘 훈련된 전문 투자자도 다른 투자자들이 항상 저지르는 것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를 것이다. 그리고 절대불변의 이유 때문에 그들은 이런 실수를 저지를 수밖에 없다. 극심한 혼란 속에서 다급하게 투매가 발생하면 매도자들이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 행동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지나고 보면 투자 결정을 할 때 펀더멘털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 항상 바닥을 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최적의 매매 시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지만(마치 언제쯤 바닥을 칠지 확실하게 아는 것처럼), 그런 전략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역사적으로 볼 때, 바닥에서 소규모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반등 이 시작된다. 그러다가 시장이 안정돼서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다른 구매자들과의 경쟁이 훨씬 치열해진다. 게다가 바닥에서 회복될 때는 주가가 매우 빠른 속도로 오른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상황이 좋아지기 전에 더 악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고통스러운 하락장에서도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암기 없이 그림으로 이해되는 수학 개념 사전
동양북스(동양문고) / 사와 고지 (지은이), 히로사키 료타로 (그림), 송경원 (옮긴이) /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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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와 고지 (지은이), 히로사키 료타로 (그림), 송경원 (옮긴이)
수학을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뭘까? 벼락치기가 안 통하기 때문이다. 소위 ‘찍먹’ 하듯 공부해선 절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많은 이들이 수학 하면 복잡한 공식이나 문제를 떠올리지만,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는 천재와 범인의 관찰과 상상, 증명을 거쳐 살아남은 사고(思考)의 결과물이 바로 수학이다. 한마디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수학은 영원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암기 없이 그림으로 이해되는 수학 개념 사전』은 철저히 개념에 집중한 책이다. 딱딱한 정의 대신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개념을 차근차근 짚어 준다. 기존의 수학 사전류에서 보기 힘든 다채로운 그림들은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명쾌한 설명에 직관적인 그림이 더해져 어떤 개념도 빈틈없이 잡을 수 있다. 또한, 각 개념과 연관된 개념들을 한눈에 보여 주는 링크는 자기 주도 학습을 돕는다. 수학을 잘하고 싶은 학생은 물론 인생에 한 번은 수학의 벽을 넘고 싶은 어른에게도 강력히 권한다.머리말_ 수란 무엇인가 PART 1. 선사시대 숫자 / 1 / 2 / 수사 / 자연수 / 0 / 사칙연산 / 구구단 / 바빌로니아 수학 / 양수 / 음수 / 짝수·홀수 / 배수·약수 / 수열 / 단위 / 십진법 / 이진법 / 점 / 직선 / 평면 / 공간 / 넓이 / 부피 / 농도·밀도 / 삼각형 / 피타고라스의 정리 / 피타고라스 수 / 각 / 사각형 / 다각형 / 원 / 원주율 / 다면체 / 칼럼Ⅰ_ 수학이 하지 못하는 일 PART 2. 고대 제곱근 / n제곱 / n제곱근 / 마방진 / 주판 / 암산 / 무한 / 소수(素數) / 소인수분해 / 비 / 황금비 / 백은비·청동비 / 반올림 / 계승 / 문자식 / 계수(係數) / 이항정리 / 파스칼의 삼각형 / 등식 / 부등식 / 방정식 / 해 / 일차방정식 / 연립방정식 / 이차방정식 / 인수분해 / 삼차방정식 / 대수학 / 기하학 / 유클리드 기하학 / 평행 / 수직 / 엇각 / 합동·닮음 / 선분의 이등분선 / 각의 이등분선 / 중점 연결 정리 / 체바의 정리 / 증명 / 삼단논법 / 배중률 / 대우 / 배리법 / 수학적 귀납법 / 전칭 명제 / 삼각비 / 삼각함수 / 칼럼Ⅱ_ 작도의 의미 PART 3. 중근세·근대 전기 사인 법칙·코사인 법칙 / 피보나치수열 / 학구산 / 평균 / 백분율 / 분수 / 소수(小數) / 유한소수·순환소수 / 실수 / 유리수·무리수 / 비례 / 반비례 / 함수 / 역함수 / 일차함수 / 이차함수 / 절편 / 타원 / 포물선 / 원뿔 곡선 / 미분 / 미분 방정식 / 적분 / 사다리꼴 공식 / 미적분의 기본 정리 / 해석학 / 극한 / 롤의 정리 / 로그 / 네이피어 수 / 데카르트 좌표 / 데카르트 기하학 / 그래프 / 수직선 / 극좌표 / 벡터 / 행렬 / 허수 / 복소수 / 드무아브르의 정리 / 오일러의 공식 / 호도법 / 지수함수 / 로그함수 / 정수론 / 메르센 수 / 오일러의 정리 / 나머지 정리 / 모듈러 연산 / 암호 / 칼럼III_ 수학의 순수와 응용 PART 4. 근대 후기 수학자 / 집합 / 벤다이어그램 / 무한집합 / 공집합 / 연속체 가설 / 서수·기수 / 페아노 공리 / 교환법칙 / 결합법칙 / 곡선 / 비유클리드 기하학 / 타원 기하학 / 쌍곡 기하학 / 리만 기하학 / 차원 / 계수(階數) / 무한급수 / 테일러 전개 / 뉴턴법 / 진동 / 수렴·발산 / 가우스 평면 / 복소함수 / 복소 해석학 / 푸리에 급수 전개 / 라플라스 변환 / 감마함수 / 편미분 / 확률 / 이론값 / 유효숫자 / 통계 / 분산 / 공분산 / 회귀분석 / 표본조사 / 구골 / 초실수 / 최대·최소 / 부동점 정리 / 카오스 이론 / 게임 이론 / 위상 수학 / 뫼비우스의 띠 / 4색 문제 / 슈뢰딩거 방정식 / 프랙털 / 힐베르트 공간 / 선형 대수학 / 벡터 공간 / 추상 대수학 / 칼럼IV_ 수학의 성립 시기와 검색 결과 수 PART 5. 현대 군 / 환·체 / 순열 / 조합 / 레퓨닛 수 / 계산기 / 컴퓨터 / 알고리즘 / 진릿값 / NAND / 퍼지 논리 / 라이프 게임 / 난수 / 엔트로피 / 종이접기의 수학 / 매듭 이론 / 수학기초론 /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 대각선 논법 / 힐베르트의 호텔 / 가무한·실무한 / 선택 공리 / 역설 / 에피메니데스의 역설 / 자기 언급의 역설 / 바나흐-타르스키의 정리 / 네트워크 이론 / 에르되시 수 / 범주론 / 베이즈 추론 / 블랙-숄즈 방정식 / 여행자 문제 / 작업량 문제 / 몬티 홀 문제 / RSA 암호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푸앵카레 추측 / 콜라츠 추측 / 리만 가설 맺음말_ 수학의 미래 색인 참고문헌✓ 직관적 그림으로 암기 없이 개념 이해 ✓ 학년별 교과서를 통합한 개념 연결과 확장 ✓ 필요한 개념은 색인(index)으로 바로 검색 ✓ 교과 과정부터 이공계 기초까지 한 권에 ✓ 성적 올리고 교양 쌓는 평생 학습 사전 개념에 강해지면 수학이 편해진다! 보는 순간 머리에 박히는 수학 개념 221 수학을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뭘까? 벼락치기가 안 통하기 때문이다. 소위 ‘찍먹’ 하듯 공부해선 절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많은 이들이 수학 하면 복잡한 공식이나 문제를 떠올리지만,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는 천재와 범인의 관찰과 상상, 증명을 거쳐 살아남은 사고(思考)의 결과물이 바로 수학이다. 한마디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수학은 영원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암기 없이 그림으로 이해되는 수학 개념 사전』은 철저히 개념에 집중한 책이다. 딱딱한 정의 대신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개념을 차근차근 짚어 준다. 기존의 수학 사전류에서 보기 힘든 다채로운 그림들은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명쾌한 설명에 직관적인 그림이 더해져 어떤 개념도 빈틈없이 잡을 수 있다. 또한, 각 개념과 연관된 개념들을 한눈에 보여 주는 링크는 자기 주도 학습을 돕는다. 수학을 잘하고 싶은 학생은 물론 인생에 한 번은 수학의 벽을 넘고 싶은 어른에게도 강력히 권한다. 개념의, 개념에 의한, 개념을 위한 단 한 권의 비주얼 수학 개념 사전 개념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 설명은 한두 번 읽어서 파악이 쉽지 않다. 단 몇 줄로 짧게 소개될뿐더러 표현이 딱딱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이때 개념을 파고드는 학생은 많지 않다. 대부분이 알 듯 말 듯한 상태로 문제 풀이로 넘어가고, 이내 막혀 개념 설명으로 되돌아가길 반복한다. 그리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다. 『암기 없이 그림으로 이해되는 수학 개념 사전』은 누구나 따라올 수 있게 대화하듯 수학 개념을 쉽게 풀어 준다. 추상적인 개념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그림을 결합해, 보기만 해도 수학 개념이 각인되도록 했다. 펼치는 순간 머리가 지끈거리는 문제집이나 수학 책과 달리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애써 외우려 하지 않아도 개념이 착 달라붙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만 따라가면 수학이 보인다, 점수가 오른다 수학의 모든 개념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미적분은 중학교 때 배우는 함수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소수(1보다 큰 자연수 중에서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수)는 초등학교 때 배우는 약수와 떼어 놓을 수 없다. 이러한 수학의 속성을 반영해 책에서는 한 개념의 설명이 끝날 때마다, 그 개념과 연결된 다른 개념들의 ‘목록’과 등장하는 ‘쪽수’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소수(p.78)의 연결 개념으로 무한(p.77), 소인수분해(p.79), 정수론(p.197), 메르센 수(p.198), RSA 암호(p.327), 리만 가설(p.331)을 제시하는 식이다. 스트레스 받으며 억지로 수학 개념을 외울 필요가 없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을 그저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집에 두고 평생 보는 수학 사전 『암기 없이 그림으로 이해되는 수학 개념 사전』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의 주요 수학 개념을 순서대로 소개하며, 수학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수학자들의 이야기도 틈새 지식으로 전한다. 책을 읽으면 개념은 기본이고, 수학의 ‘흐름’까지 잡을 수 있다. 초중고 교과서에 등장하는 개념들은 분명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교과서 자체가 분절되어 있는 이상, 배우는 입장에서 멀리 내다보며 큰 그림을 그리는 건 쉽지 않다. 마치 무수한 조각으로 나뉜 지도를, 그것도 시차를 두고 건네받은 조각들을 맞추어 길을 찾아야 하는 것과 같다. 수학이라는 정교한 세계에서 헤매고 있는 학생들은 물론, 명쾌한 답이 있는 세계가 그리운 어른들에게도 기꺼이 추천하는 책이다.
쉽게 만드는 가족 초대 요리
봄풀출판 / 29콘텐츠 스튜디오 글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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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풀출판
건강,요리
29콘텐츠 스튜디오 글
가족들이 모이는 어떠한 행사도 이젠 두렵지 않다! 솜씨를 확실히 뽐낼 수 있는 칭찬받는 요리책. 요리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따라하기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최대한 다양하게 소개한다. 손님 초대 준비 A to Z 테이블 세팅 How to 남녀노소 함께하는 가족 초대 요리 닭고기마늘소스볶음 모듬해물냉채 수삼냉채 인삼겉절이 미삼우엉튀김 무말이냉채 오징어말이냉채 불고기라이스페이퍼쌈 해산물지리 산라탕면 개조개양념구이 어복쟁반 밀쌈 잡채 굴전 삼색전 마영양부추전 해파리냉채 더덕산적 더덕구이 감초 넣은 돼지갈비구이 돼지고기부추잡채 돼지고기꼬치구이 너비아니은행구이 낙지실파숙회 무채나물과 굴회 해물누룽지탕 굴강회 갈비구이 북어를 넣은 닭찜 아귀찜 고추잡채 양장피잡채 닭날개튀김 사태찜 갈비찜 안심편채 떡갈비구이 파전 bonus 칼로리 낮고 담백한 고기 요리 6가지 삼겹살 편육과 부추겉절이 닭고기잣즙무침 편육냉채 닭편육냉채 김치돼지고기편육 편육수삼쌈 춘권피샐러드 양송이버섯샐러드 모듬롤 중화칠리 얼음모음튀김 날치알치즈구이 비취면 콤보파이타 다래소스일본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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