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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경제성장과 문화유산
예가 / 차종환 엮음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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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
소설,일반
차종환 엮음
한국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경제성장으로 국력을 신장시키고 민주화를 이루어 낸 기적의 나라이다. 본서는 우리의 선각자들이 이루어 놓은 자랑스러운 유형.무형의 문화재와 세계기록유산 기념유물 등 전통문화와 현재 기적의 나라가 된 우리의 모습과 위상에 대해 다뤘다.PART 01 기적의 나라 1. 기적의 나라 2. 한국의 국제 신용 평가 3. 종교 및 인도주의 면에서의 선진국 4. UN 사무총장과 세계 은행 총재 5. 재외 동포 수의 위력 6. 문화재와 문화 유산 1)문화재란? 2)문화유산 7. 문화 유사성 8.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9. 한국의 세계 유산 10. UN 내 한국인 직원 수 11. 미국에서 한국의 국격 상승 PART 02 유형 문화재 1. 장경각(장경판정) 2. 종묘 3. 경주 역사지구 4. 창덕궁 5. 고인돌 6. 석굴암 7. 불국사 8. 수원 화성 9. 가곡 10. 대목장 11. 줄타기 12. 아리랑 PART 03 무형 문화재 1. 종묘제례 2. 종묘제례악 3. 김장문화 4. 판소리 5. 강릉 단오제 6. 강강술래 7. 남사당 놀음 8. 제주도 영등굿 PART 05 세계 기록 유산 1. 훈민정음과 한글 1)훈민정음 2)한글 3)한국어 2. 조선왕조실록 3. 백운화상초록 불조직지심체요절 4. 조선왕조의궤 5. 승정원일기 6. 고려 대장경 7. 동의보감 8. 일성록 9. 난중 일기 10. 무구정광 대다라니경 11. 한국의 유교책판 12. 이산 가족 찾기 PART 05 기념유물 1. 미륵반가사유상(백제) 2. 금동향로(백제) 3. 금관(신라) 4. 에밀레종(신라) 5. 고려 청자(고려) 6. 금속활자(고려) 7. 거북선(조선) 8. 측우기코리아, 경제 성장과 문화유산 국제화 시대 한국의 과학기술력과 국가 브랜드 상승 70년대 국제 사회에서 한국은 6.25 전쟁과 빈곤만으로 기억되었지만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경제성장으로 국력을 신장시키고 민주화를 이루어 낸 기적의 나라이다. 본서는 우리의 선각자들이 이루어 놓은 자랑스러운 유형.무형의 문화재와 세계기록유산 기념유물 등 전통문화와 현재 기적의 나라가 된 우리의 모습과 위상에 대해 다뤘다. 우리 한국이라는 나라가 지닌 어떤 유형.무형 고유문화가 국제화 사회에 기여되고 각광받을 수 있을까. 그런 것이 있다면 뽐내고 싶은 자랑스런 문화가 아닐 수 없다. 버릴 것은 버리고 찾을 것은 되찾고 자랑스러운 것은 자랑함으로써 우리 한국인의 좌표를 잡는 정신적 밑천으로 삼았으면 한다.
괜찮아, 나를 위해서라면
책이있는마을 / 새무얼 스마일즈 (지은이), 이우일 (그림), 이민규 (옮긴이)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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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있는마을
소설,일반
새무얼 스마일즈 (지은이), 이우일 (그림), 이민규 (옮긴이)
새뮤얼 스마일스의 해박한 지식과 삶에 대한 통찰이 녹아 있는 책이다. 스마일스는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시선으로 세계 여러 위인들의 성실한 삶과 동서양에서 전해오는 생활의 지혜를 제시함으로써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게끔 인도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뉴턴이나 나폴레옹의 경우를 보더라도 평범한 사물의 배후까지도 통찰할 수 있는 깊은 시각을 지닌 것을 제외하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보통사람이었다. 또한 종두법 연구에 평생을 바친 제너는 확고한 신념과 자신의 생각을 실행에 옮긴 실천력으로 뜻을 이룬 사람이다. 그밖에도 윌리엄 셰익스피어, 벤저민 프랭클린 같은 위인들의 삶을 통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뜻을 얻지 못하고, 뜻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사람은 이룰 것이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될 수 있다.실패라고? 잠시 멈췄을 뿐이야 아무리 힘든 고난도 성공에 장애가 되지는 않는다천재와 보통사람은 종이 한 장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먹고 싶은 과일은 열매 맺는 속도가 느리다삶을 최대한 즐기자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빨리 찾는다죽을 각오면 못할 것이 없다웃음의 성공학희망은 만병통치약자신을 믿는 사람만이 남에게 성실할 수 있다타인은 내 마음의 렌즈 나를 인정하기만 하면, 나는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야 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나’말솜씨도 하나의 기술훌륭한 인격은 그 사람의 재산이다누군가에게 오래 기억되는 사람마음의 눈으로 사물을 통찰하라고독한 선구자가 세상을 변화시킨다기회는 사소한 곳에서 찾아온다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유익한 일에 투자하라한 사람의 신념이 만인을 구한다시련을 견디는 힘은 신념에서 나온다 소심하게 굴기엔 인생은 너무 짧아 살아가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인정받고 싶다면 먼저 인정하라빚과 씀씀이언행일치의 소중함자기 수양이 예술의 성패를 결정짓는다활력은 인간을 살아 움직이게 한다의지만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사람의 마음은 마음으로써만 움직일 수 있다위인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은 스스로 개척하라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유혹이 닥쳐왔을 때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지 열심히 일하라, 인생이 즐거워진다자녀는 부모가 창조한 최고 걸작품편지로 묘사한 초상화쇠는 뜨거울 때 두들겨라인간의 가치는 습관이 결정한다자기 수양에 종착역이란 없다대기만성의 사람에게서 배운다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의 차이외강내유형과 외유내강형 희망이란 가냘픈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이거나, 좁디좁은 위태로운 길목에서 빛나는 거미줄이거나 상대의 기를 살려주어라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자기를 바로 알기얼굴은 그 사람의 마음좋은 친구는 인생의 가장 큰 보물이다참다운 웅변은 말없는 실천이다인생을 변화시키는 한 권의 책처신은 겸손하게, 이상은 드높게이상을 현실에 접목시키는 비결진정한 용기는 부드러움과 공존한다열심히 살아온 당신에게 위로의 말을 해보자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다짐은 작은 일을 이루어낼 뿐이다. 경이로움을 만들어내는 말은 ‘나는 할 거야’이다. 인생은 하루하루가 실전이다. 연습할 기회가 없는 일회성이기에 마냥 어물쩍거리고 있을 수 없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기대를 품고 있다면, 그리고 후회 없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며 노력하는 길밖에 없다. 책에 소개된 인물들을 통해 독자들은 인생을 더욱 아름답고 가치 있는 드라마로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인생이라는 단막극에 출연하는 주인공이자 연출자이다. 그것은 연출자의 의지에 따라서 비극이 될 수도 있고 희극이 될 수도 있다. 굳이 인생이라는 화두를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시간들이 순간순간 우리들 자신의 선택으로 흘러간다. 그러므로 인생 주체인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얼마만큼의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불행한 삶이냐 행복한 삶이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인생의 황혼녘에 다다랐을 때 “그래, 이 정도면 괜찮았어. 잘 살아왔어.” 자신에게 이런 위로와 격려의 말 한마디쯤은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프랑스의 철학자 몽테뉴는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라고 말했다. 습관은 한 사람의 인격을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나’를 발견하기, 긍정적인 사고방식, 정신적인 용기, 정열, 웃음, 쾌활함, 그리고 예절 바르고 겸손한 태도로 상대를 대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일 등은 모두 습관에서 비롯된다. 인격은 정신의 산물이요, 인생의 가장 귀중한 재산이다. 그러나 그것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자꾸 변화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변하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학식의 정도에 따라 좀 더 다른 모습을 띠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올바른 인격을 닦아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성실한 삶을 통해 고양되는 인격단련이야말로 인생의 어느 길목에서나 통용되는 가장 확실한 출입증이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래서 행복하다. 내일은 오늘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인생의 성공은 천부적인 재능이나 뛰어난 지적 능력에 달려 있는 게 아니다. 누구나 타고난 평범한 소질이 있고, 그것을 계발하면 될 일이다. 그런데 한 가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마음의 눈으로 사물을 꿰뚫어보는 힘이다. 사려 깊지 않은 사람은 숲길을 걸으면서도 땔나무를 발견하지 못하지만, 총명한 통찰력이 있는 사람은 사물의 저 안쪽에 숨어 있는 진리까지도 볼 수 있는 혜안을 지녔다. 저자 새뮤얼 스마일스는 이 책에서 그렇듯 보편적이고 평범한 사물 가운데서 삶의 진리를 발견해낸 위인들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뉴턴이나 나폴레옹의 경우를 보더라도 평범한 사물의 배후까지도 통찰할 수 있는 깊은 시각을 지닌 것을 제외하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보통사람이었다. 또한 종두법 연구에 평생을 바친 제너는 확고한 신념과 자신의 생각을 실행에 옮긴 실천력으로 뜻을 이룬 사람이다. 그밖에도 윌리엄 셰익스피어, 벤저민 프랭클린 같은 위인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는 ‘깊이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뜻을 얻지 못하고, 뜻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사람은 이룰 것이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하루하루 오늘에 충실하다 보면 어느새 내일은 알찬 열매로 가득 차게 된다.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누구는 명예라고도 할 것이고 부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단위는 바로 자신이며, 자신이 없다면 세상 자체도 존재할 이유가 없다. 길어야 백 년도 못 사는 게 사람이다. 이렇게 짧은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갈등과 번민, 집착, 혹은 정신의 소요를 겪는다. 그것은 모두 자신의 중심을 잡지 못한 채 현실을 살아가기 급급한 우리의 모습 때문에 겪는 일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좀 더 알차고 품위 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인간이라면 그 누구라도 이런 화두를 평생 마음 한켠에 두고 살 터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위대한 인격자들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며 타인에게 귀감이 될 만한 인격이란 어떤 것인지, 또 먼지 낀 거울을 닦아내듯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능력을 제대로 간파해 남은 인생을 어떤 방향으로 연출할 것인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새뮤얼 스마일스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이 책 『괜찮아, 나를 위해서라면』은, 새뮤얼 스마일스의 해박한 지식과 삶에 대한 통찰이 녹아 있는 책이다. 스마일스는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시선으로 세계 여러 위인들의 성실한 삶과 동서양에서 전해오는 생활의 지혜를 제시함으로써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게끔 인도한다. 어떤 삶이 나를 위한 삶일까? 어떻게 살아야 삶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까?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한다. 한 번뿐인 내 인생인데 허투루 살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런 고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답을 찾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인간의 성공은 천부적인 재능이나 뛰어난 능력에 달려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의 완성을 위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경계하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하는 마음가짐이 그 목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이 된다는 것
미다스북스 / 정동주 (지은이)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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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정동주 (지은이)
새해에 ‘나를 위해서 살자!’라는 다짐을 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작년에도 그런 결심을 하지 않았는가? 결국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로 한 달, 1년을 훌쩍 흘려보낸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세상은 말한다.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라!’ 그러나 정작 그렇게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심지어 ‘나는 그렇게 살고 있나?’ 되짚어보면 대답하기가 어렵다. 대부분 불평불만을 쏟아내면서도 억지로 겨우겨우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간다. 저자 역시 반복된 삶 속에서 자신을 속이며 살았다. 잔잔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큰 파도가 저자를 덮쳤다. 한참을 허우적대다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깨달았다. 그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던 파도가 잔잔한 삶을 뒤엎고 자신을 진정한 인생의 주인으로 만들어주었다는 것을. 그는 자신이 경험했고 경험하고 있는 ‘삶의 주인으로서 사는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도전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인생의 주인에게 묻다 1장 나는 왜 자꾸 우울할까 1 : 되돌릴 수 없는 꿈들 2 : 오늘도 괴로운 상태입니까 3 :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4 : 열심히 사는 것만이 답은 아니었다 5 : 그 누구도 어제를 바꿀 수는 없다 6 : 그러나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7 : 내가 가장 신경 써야 했던 것은 나였다 2장 우리 삶에는 계속 기회가 있다 1 :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다 2 : 난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것일까 3 : 나도 가끔은 비겁해지고 싶다 4 : 뜨겁게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라 5 : 진짜 중요한 것을 끌어안고, 필요 없는 것엔 무심해져라 6 : 절박함이 기회를 끌어당긴다 7 : 환경이 운명을 바꾼다 8 : 우리 삶에는 계속 기회가 있다 3장 멈추거나 포기하지 말고 더 버텨라 1 : 성공한 사람들의 도전은 모두 과거형이다 2 : 인생의 숙제는 절대 남이 풀어줄 수 없다 3 : 뿌린 대로 거두고 버틴 만큼 받는다 4 : 인생에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5 : 길이 끝나는 곳에 또 다른 길이 있다 6 : 성공하는 공식은 없어도 법칙은 있다 7 : 결국 나를 크게 성장시키는 건 실패이다 8 : 나의 가치는 타인이 아니라 내가 정한다 4장 삶의 중심을 나로 세우는 7가지 원칙 1 : 나부터 생각하는 이기주의자가 되라 2 :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갚고 싶은 것을 자주 상상하라 3 : 가슴이 뛰는 담대한 목표를 가져라 4 : 목표는 명확하고 전략은 단순해야 한다 5 :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멘토를 만나라 6 :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일을 하라 7 :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5장 가장 나다운 나, 내가 좋아하는 나로 성장한다 1 : 인생이란 내가 만들어 가는 길이다 2 : 꿈꾸는 사람은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3 : 거침없이, 후회 없이, 두려움 없이 4 : 내 인생의 투자자는 오직 나밖에 없다 5 : 지금부터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자 6 : 나니까 살 수 있는 삶을 살아라 7 : 꿈처럼 일하면 현실에서도 꿈같은 일이 벌어진다 에필로그 - 지속적으로 꿈꾸고 도전하자“스스로를 믿어라! 자신감으로 도전하라!”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라!’라는 뻔하디뻔한 말, 그 당연한 말을 왜 실천하지 못하고 사는가? 나 자신에게 하는 질문, “인생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새해에 ‘나를 위해서 살자!’라는 다짐을 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작년에도 그런 결심을 하지 않았는가? 결국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로 한 달, 1년을 훌쩍 흘려보낸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세상은 말한다.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라!’ 그러나 정작 그렇게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심지어 ‘나는 그렇게 살고 있나?’ 되짚어보면 대답하기가 어렵다. 대부분 불평불만을 쏟아내면서도 억지로 겨우겨우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간다. 『내 인생의 주인이 된다는 것』의 저자 역시 반복된 삶 속에서 자신을 속이며 살았다. 잔잔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큰 파도가 저자를 덮쳤다. 한참을 허우적대다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깨달았다. 그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던 파도가 잔잔한 삶을 뒤엎고 자신을 진정한 인생의 주인으로 만들어주었다는 것을! 그는 자신이 경험했고 경험하고 있는 ‘삶의 주인으로서 사는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도전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상처와 시련이 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가, 나만이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타인은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 스스로에 대해서는 믿음과 확신만을 가져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이고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결국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그 믿음과 자신감으로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라.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 도전 자체가 인생의 승리다. 그 과정을 통해 점점 인생의 주인이 되어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주인 되기 위한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새로움을 실천하는 독자들이 생겨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삶의 중심을 나로 세우는 7가지 비결 1. 나부터 생각하는 이기주의자가 되라 2.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갚고 싶은 것을 자주 상상하라 3. 가슴이 뛰는 담대한 목표를 가져라 4. 목표는 명확하게, 전략은 단순하게 세워라 5.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멘토를 만나라 6.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일을 하라 7.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우리가 사귀어도 괜찮을까 3
학산문화사(만화) / 타미풀 (지은이), 고나현 (옮긴이)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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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타미풀 (지은이), 고나현 (옮긴이)
아기가 너무 강함 7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사는게죄 (지은이)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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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소설,일반
사는게죄 (지은이)
사상 최강의 아이가 울부짖었다. “응애-!” 최악의 던전을 봉인했으나 나갈 수는 없었다. 영원히 탈출할 수 없는 감옥 속에서 영웅들은 뜻을 모았다. 모두의 아기를 만들자! 아이가 커서 각성하면 봉인을 풀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전 세계 영웅들의 자식이자 제자로 태어난 아이, 선. 선이는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비범했다! 이제부터, 압도적인 재능으로 뒤틀린 세계를 구원해 낼 선이의 성장이 시작된다!1장 2장 3장 4장 5장 6장사상 최강의 아이가 울부짖었다 “응애-!” 「아기가 너무 강함」 최악의 던전을 봉인했으나 나갈 수는 없었다 영원히 탈출할 수 없는 감옥 속에서 영웅들은 뜻을 모았다 모두의 아기를 만들자! 아이가 커서 각성하면 봉인을 풀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전 세계 영웅들의 자식이자 제자로 태어난 아이, 선 선이는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비범했다! 이제부터, 압도적인 재능으로 뒤틀린 세계를 구원해 낼 선이의 성장이 시작된다!
생선 아카데미 인간론 10 :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인간
하영인 / 박진석 (지은이)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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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인
소설,일반
박진석 (지은이)
인간론 시리즈중 열 번째로 출간되었다.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절대적 약자임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그리고 담대하게 나아갈 때 은혜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축복을 누릴 수 있다. 생선 아카데미에 발을 들이신 독자 여러분 모두가 성경을 배우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깨달아 생활 선교사로서 각자 삶의 영역에서 복음을 전파하시길 소망한다.1장 완전한 하나님과 연약한 인간 삼위일체의 신비 속에 공존하는 창조 세계 / 하나님의 도움 2장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인간 삶의 등기 이전 / 주를 위하여 다 버린 자 3장 하늘로부터 오는 도움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누리는 권세 / 모든 한계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도움생활 속 선교, 이것은 지난 2000여년간 기독교 공동체가 세상을 향해 꾸준히 던졌던 메시지입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이 속한 가정과 일터에서 그 믿음과 삶을 실천하였고 그들을 통해 가정이 바뀌고 일터 문화가 바뀌고 힘들었던 세상은 더 나은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모든 영역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생활 선교사는 각자 생활의 영역에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생활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하려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우리는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인간의 창조와 타락과 구원의 과정은 어떠한지 이러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계속해서 우리를 속이려 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배우기를 힘써야 합니다. 생활 선교사를 줄여서 생선이라 표현하고 이분들을 훈련하는 아카데미를 개설했습니다. 온라인방송은 세계 각 지역의 한인 디아스포라에게 생선아카데미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미얀마, 인도, 태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삶의 환경에 있는 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강의 내용을 다듬고 핵심을 정리하여 각각의 주제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책자 형식으로 발간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인간』은 인간론 시리즈중 열 번째로 출간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절대적 약자임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그리고 담대하게 나아갈 때 은혜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생선 아카데미에 발을 들이신 독자 여러분 모두가 성경을 배우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깨달아 생활 선교사로서 각자 삶의 영역에서 복음을 전파하시길 소망합니다.하나님은 이 세상을 피조물들끼리 서로 돕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사랑과 생명을 충만히 누리고 맛보도록 설계하셨습니다. 세상은 날로 어두워져 가고 있으며, 이때 믿는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인 욥의 신앙입니다. 인내로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늘의 영광뿐만 아니라 이땅에서 주시는 갑절의 은혜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받기 원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담긴 제사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생명과 그 밖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주님께 등기 이전할때 우리의 삶이 거룩하다고 인정 받을 수 있습니 다.
흐르고 흔들리는 기쁨
작가마을 / 이향영 (지은이)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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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향영 (지은이)
국내에서 기증작가로 활동해온 이향영(Lisa Lee) 시인의 화시집으로, 이향영 작가가 평생 그려온 그림들을 바탕으로 시를 써 한 권으로 묶었다. 모든 그림들을 기증하기 전 선별하여 123점을 추려 시를 붙여 책으로 엮은 것. 보통 시를 보고 그림을 붙이는 일반적인 시화와 달리 그려진 그림을 토대로 붙인 시들이기에 畵詩集(The painting poem collection Flowing)으로 명했다. 특히 모든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여 함께 실었다. 이향영의 이번 화시집은 작가의 생애가 고스란히 녹아나 있다. 글로 풀지 못한 작가의 삶을 그림으로 드러낸 것이기에 작품마다 이면의 사연을 담고 있는 듯하다. 더구나 시인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해놓고 있을 정도로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화시집도 그런 과정의 하나다. “떠나는 길목에 걸림돌 하나” 남기지 않으려는 작가는 평생의 희노애락을 한 권의 화시집으로 남겨둘 뿐이다.이향영 그림시집 흐르고 흔들리는 기쁨 Flowing and Shaking Joy 시인의 말 목차 제1부 – 만남을 위한 단잠 Sweet Sleeping for Meeting 꽃의 대립 Flowers’ Confrotation 그대 향한 그리움 Longing Toward Thee 그림이 그린 시의 노래 A Painting Drawn Song of a Poem 끝없이 헌신적인 사랑 Endlessly Devoted Love 내 안의 그대 Thou Within Me 내부에서 피어나는 사랑 From Within Rising Love in Bloom 너와 나의 고리 Rings for You and Me 너와 나의 다른 세상 A Different World for You and Me 멈춘 지구 꽃사랑 Paused Earth Flower Love 그 사람이 그리워 Missing Thee 두 사람이 한 몸이 된 꽃 Two People Became One Body of Flower 사랑의 과녘을 The Mark of Love 펜스 너머는 위험해 Dangerous Beyond the Fence 만남을 위한 단잠 Sweet Sleeping for Meeting 마음은 새처럼 자유로 The Mind Like a Bird to the Freedom 모습은 그대를 위해서 My Appearance for Thee 내면의 아름다움 Inner Aspect Beauty 무지개 사랑 Rainbow Love 제2부-프리다 칼로와 그녀 Frida Kahlo and She 마음속에 새긴 그림 A Drawing Carved Inside the Mind 먼 거리감 Far Distant Feeling 면역세포 Nk Cell 바다의 날개 윤슬 The Sea’s Moonlit Wing Wavelets 엄마와 아들 Mother and Son 자유 Freedom 초록 눈의 아들을 품고 Embracing Green Eyed Son 꽃을 품은 소녀 A Flower Hugging Girl 꿈속의 사닥다리 The Ladder Inside the Dream 나의 또 다른 심장 Mine Another Different Heart 엄마 머리 안 초록 소녀 The Green Girl Inside a Mother’s Head 음악이 있는 회색 풍경 Gray Scenery with Music 정다운 꽃병 Affectionate Vase 프리다 칼로와 그녀 Frida Kahlo and She 환상 속의 기쁘미 Ms Joy in Fantasy Pall Eubin Lee 엄마와 딸 Mother and Daughter 만들어 가는 자유 Freedom Going on Making 제3부 – 그 분의 뜻을 따라서 Following His Will 줄기세포 Stem Cell 그날이 오면은 If That Day Comes 다정한 갈등 Affectionate Conflict 물결의 속삭임 Water Waves Whisper 이별이 없는 이별 Parting Without Parting 다정한 내부의 갈등을 The Sweet Inner Conflict 마음속의 거울 A Mirror inside the Mind 마음은 외롭고 몸은 The Mind Is Lonely and the Body 멀리 있는 그리움 Longing at Distance 무거우나 가벼운 생각 Heavy but Light Thinking 상처가 힘이 되어 The Scar Became Power 땅의 변질 The Deterioration of the Ground 땅의 변형 The Deformation of the Ground 땅의 변화 The Changes of the Ground 얼굴 없는 얼굴의 혼 The Soul of the Faceless Face 대책없이 쓸쓸함 Hopelessly Lonesome 황금동굴 속에서 Inside the Golden Cave 비뚤어지다 Distorted 그 분의 뜻을 따라서 Following His Will 제4부 – 꽃 속에 잠들고 Daughter Fallen Asleep In the Flowers 꿈의 씨앗 꽃 피우리 The Dream Seed Will Bloom a Flower 노란 계절의 환희 The Mirth of Yellow Season 막춤의 자유로운 행복 Uncontrolled Happiness of Free Dance 노랑머리, 초록머리 Yellow head, Green Head 모녀는 꽃 속에 잠들고 Mother and Daughter Fallen Asleep In the Flowers 특별한 모녀 Special Mother and Daughter 모르는 단장 Decoration Not Known 모자의 어떤 환희 A Mirth of Mother and Son 벗고도 당당한 그녀는 She Naked But Proud 저 밝은 곳을 향하여 Toward That Bright Place 코스타리카 그 폭포와 숲 Costa Rica Forest of That Waterfall 휴식은 단꿈으로 Resting into a Sweet Dream 목적이 같은 다정한 자매 With the Same Goal, Sweet Sisters 마음의 집 The House of My Mind 난해한 계절 An Esoteric Season 난해한 그리움 An Esoteric Longing 어떤 사랑 Some Love 스프릿 댄스 Spirit Dance 제5부 – 너를 향한 기도 The Prayer Of Orientation Toward You 검지가 피운 꽃 A Flower Bloomed by the Forefinger 기도하는 소녀 A Praying Girl 기도하는 소년 A Praying Boy 너를 향한 지향의 기도 The Prayer Of Orientation Toward You 누드로 드리는 기도 In Nude Offering a Prayer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 Believing the Reality of Desiring Things 부활 The Resurrection 오직 그 길의 표징 Signs of Only That Way 혼돈 속의 고요 The Stillness Within Chaos 당신이 선물한 사랑의 흔적 The Love Traces You Presented 머리가 땅에 닿는 기도 A Prayer with the Ground Reaching Head 무지개 손과 초록 머리기도 The Prayer of Rainbow Hands and Green Head 무지개의 기도 A Rainbow’s Prayer 빛의 꽃 The Light Flower 영혼의 안식을 위하여 For the Rest of Soul 제6부 – 물로 그린 꽃 Water Drawn Flower 물들어가는 초록 계절 Getting Colored Green Season 물로 그린 꽃 Water Drawn Flower 물이 꽃이 된 그림 The Painting Water Became Flower 봄, 숨어서 오네 The Spring, Coming Hiding 봄을 품은 풍경 The Spring Embracing Scenery 봄이 흐르는 들판 The Spring Flowing Field 못난이 자화상 A Fool’s Self-Portrait 데소칸스 공원의 웃음 Laughter of Descanso Gardens 모든 색상과 자연은 아름다워 All Colors and Nature Are Beautiful 몸속의 계절이 웃을 때 When The Season Within the Body Laughs 색상이 그려낸 계절 꿈 The Season Dream The Colors Painted 생명의 씨앗 The Seed of Life 언덕의 꽃밭에서 In the Flower Field of the Hill 홀로도 부끄러운 어머니 Even Alone Embarrassed Mother 봄, 아파하며 오네 Spring, Coming in Pain 세상은 하나로 The World into One 흐르는 자연 Flowing Nature 제7부 – 꽃의 대립 Flowers’ Confrontation CSUN TIM 고해 속의 순결 The Purity Inside the Penance 마음이 달려가는 길 A Road the Mind Goes Running 너는 나의 세상 You My World 그녀와 프리다 칼로 She and Frida Kahlo 그대 안의 나 I Within Thee 둥글고 싶어지는 생각 Idea Wanting to be Rounded 마지막 사랑의 축제를 The Festival of the Last Love 이해할 수 없는 그리움 Not Understandable Longing 일어나야지 Got to Get Up 하얀 묵상 White Meditation 곰 같은 너 You Like a Bear 모난 돌이 둥글어지면 If Angular Stones Gotten Circular 미완성의 계절 스토리 A Season Story of Incompleteness 세월 그날이 오면은 The Ages, If That Day Comes 혼돈 속의 침묵 The Silence Within Chaos 경계 너머의 하늘 The Sky Beyond the Boundary 그림 공부와 자유 Painting Study and Freedom 후기: 붙이고 싶은 마음 Words of Acknowledgement국내에서 기증작가로 활동해온 이향영(Lisa Lee) 시인이 畵詩集 『흐르고 흔들리는 기쁨』을 발간했다. 미국에서 세익스피어문학과 순수미술을 전공한 이향영 작가는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젊은 날 이민을 떠나 43년을 디아스포라로 살다 지난 2018년 고국에 영구 귀국한 화가이자, 소설가, 시인으로 활동하는 작가이다. 특히 이태석 신부를 위한 시집 『당신의 평화를 빕니다』, 한부모 가정을 위한 시집 『별들이 소풍 와서 꽃으로 피어 있네』, 암 환우들을 위한 시집 『암이 내게 준 행복』, 아너소사이트 기부대상 시집 『당신이 있어 내가 있습니다』, 정필도 목사 평전시집 『입 다물고 무릎 꿇어라』 등 많은 책을 발간하여 기부하는 기증작가의 삶을 살고 있어 화제가 되었다. 이번의 화시집은 이향영 작가가 평생 그려온 그림들을 바탕으로 시를 써 한 권으로 묶었다. 모든 그림들을 기증하기 전 선별하여 123점을 추려 시를 붙여 책으로 엮은 것. 보통 시를 보고 그림을 붙이는 일반적인 시화와 달리 그려진 그림을 토대로 붙인 시들이기에 畵詩集(The painting poem collection Flowing)으로 명했다. 특히 모든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여 함께 실었다. 번역은 이승희 선생께서 해주셨다. 이향영의 이번 화시집은 작가의 생애가 고스란히 녹아나 있다. 글로 풀지 못한 작가의 삶을 그림으로 드러낸 것이기에 작품마다 이면의 사연을 담고 있는 듯하다. 더구나 시인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해놓고 있을 정도로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화시집도 그런 과정의 하나다. “떠나는 길목에 걸림돌 하나” 남기지 않으려는 작가는 평생의 희노애락을 한 권의 화시집으로 남겨둘 뿐이다. 그래야만 모두 비워내는 아쉬움을 달래는 일이리라. 그러나 독자들이 주목할 부분은 이향영 작가의 개인사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가 평생 작업해온 그림들을 마주하는 즐거움이 무엇보다 크다. 한 권의 그림집을 통해 작가의 삶과 상상을 만난다. 아울러 그 그림에 녹아난 작가의 깨끗한 심상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한편 이향영 작가의 그림 들 중 미국 소망소사이어티에 기증한 작품들과 개별적으로 판매된 그림들은 별도의 사진으로 남기지 않아 이번 책에서는 빠져 아쉽다.
Champion/MBB를 위한 Six Sigma Bible : SFSS편
이담북스 / 송인식 지음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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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식 지음
챔피언의 사전 이해와 그 효용성을 전제로 MBB의 도움을 통해 리더가 방법론을 학습하고 수용한 책. ‘DMAIC’의 각 단계별 ‘세부 로드-맵’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되, 영업활동 특성에 맞게 그 수를 가감하거나 흐름만 조정하였다. 들어가는 말 본 책의 구성 SFSS의 개요 1. SFSS 그 이름의 시작 1.1. 돈 버는 부서에서 왜 재무성과를 위한 6시그마 과제수행이 필요한가? 1.2. 고객 만나는 일에 왜 프로세스 개선이 필요한가? 1.3. 6시그마에서 문서작업은 영업활동을 저해한다? 2. SFSS 로드-맵 개요 2.1. ‘목표기업(Target Company)’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 2.2. ‘목표기업’이 사전에 정해져 있는 경우 3. SFSS 국내 적용사례 4. SFSS 방법론 사용의 장점 Define Define 단계 개요 Step-1. 목표기업 선정 Step-2. 이해관계자 확인 Step-3. 방문일정 결정 Measure Measure 단계 개요 Step-4. 측정수단 결정 4.1. GE에서 설정한 ‘측정수단’ 4.2. 실용적인 ‘측정수단’ Step-5. 현재/목표 수주확률 결정 Step-6. 1차 대면 이해관계자 요구정리 Analyze Analyze 단계 개요 Step-7. 1차 대면 이해관계자 요구분석 Step-8. 대응전략 결정 Improve Improve 단계 개요 Step-9. Face to Face 반복 Step-10. 수주 여부 확정 Control Control 단계 개요 Step-11. 공급계획 수립 Step-12. 이관 및 수주내용보고 맺음말 색인 영업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6시그마 영업부서는 모든 매출의 창구역할을 한다. 연초에 계획된 매출 또는 이익을 달성했는지가 각 담당자들의 평가요소이므로 목표달성을 위한 공세는 멈출 수 없다. 객관적으로 또 부서의 고유한 기능으로도 돈을 벌어들인다는 데 이견이 없으며, 이것은 6시그마 경영혁신이 주로 재무적 성과를 통해 기업의 이윤을 높인다는 본질과 대부분 상통한다. 즉 영업활동 그 자체는 재무적 성과에 있으며, 과제수행 여부와 관계없이 늘 이루어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 분야의 대부분 책은 읽기에 부담스러울 만한 두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여느 방법론 서적에서 초두에 논했던 ‘6시그마 기원’이나 ‘방법론 유형과 활용법’ 등 상당 부분을 제거함으로써 내용 다이어트에 주력하였다. 기본적 특징과 구성에 대해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SFSS(Sales for Six Sigma)’는 잘 알려진 DMAIC나 DFSS와 달리 효용성은 매우 높은 반면 인지도는 매우 낮은 게 현실이다. 따라서 영업 과제를 수행하는 리더가 ‘SFSS’로 전개된 내용을 챔피언께 보고하면 무슨 변종바이러스쯤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전개가 이상하다……’거나, ‘신뢰가 떨어진다……’ 등의 의견과 함께 한 소리(?)를 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본 방법론은 우선 챔피언의 사전 이해와 그 효용성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으며, 이를 전제로 MBB의 도움을 통해 리더가 방법론을 학습하고 수용하는 수순이 올바른 접근법이다. 이에 본 서적의 제목을 기존 ‘MBB, BB를 위한 6시그마 바이블’에서 ‘Champion, MBB를 위한 6시그마 바이블’로 명명하였다. 둘째, 가장 범용의 방법론인 ‘DMAIC’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 거쳐야 할 고유한 흐름이므로 결국 ‘SFSS’도 이 법칙에서 자유로울 순 없다. 따라서 전개는 ‘DMAIC’의 각 단계별 ‘세부 로드-맵’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되, 영업활동 특성에 맞게 그 수를 가감하거나 흐름만 조정하였다. 따라서 과제 리더들은 이 역시 기존 6시그마 혁신활동의 별개가 아닌 일부로서 고려하게 될 것이다. 셋째, ‘SFSS’의 기원은 6시그마 혁신활동을 기업 전 부문으로 확산시킨 ‘GE’에 두고 있다. 즉 그들의 연구결과로 정립된 한 ‘방법론’이다. 그러나 그 실체가 불분명하고 국내 사례도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나름대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구체화시켰다는 데 차별성이 있다. 즉 우리 현실에 맞도록 내재화된 방법론이며, 이미 여러 기업에서 그 유용성과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넷째, 영업활동을 세분화하면 ‘내부 활동(Internal Activity)’, ‘접점 활동(Interface Activity)’, ‘외부 활동(External Activity)’으로 구분되며, 처음의 것은 ‘DMAIC 또는 DMWC’로, 중간의 것은 ‘DFSS_c’ 그리고 끝의 것은 ‘SFSS’로 접근한다. 따라서 본 책의 영업활동 범위는 ‘수주과제’의 경우에 한정한다. 다섯째, 수주활동에는 고객과의 주요 접촉이 필연이며, 이 과정에 서로 간 이해시킬 자료나 문서가 오고 간다. 또 이들의 내용을 토대로 최종 ‘수주 여부’가 결정될 것이므로, 자료나 문서는 활동과 결과의 인과성을 설명하는 주요 실체(Vital Few Xs에 대응)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들이 빠져서는 과제전개에 ‘핵심인자’가 없는 것과 같으며, 이들을 어떻게 포함시켜야 하는지도 주요 관심항목 중 하나이다. 본 책에서는 이 부분까지 섬세하게 다루어, 하나의 ‘수주과제’가 가치 있는 자료로서도 작용함을 입증하고 있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영업활동은 개개인의 능력과 기회선점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무형의 과정’이 아닌 ‘재현되고 후배에게 물려줄 수 있는 중요한 설계도’임을 강조할 것이다. 이로부터 이 책을 처음 접해 본 영업인이라면 그동안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좀 더 유연한 영업적 세계를 탐구하고, 수주가 노력과 개개인의 역량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정량화되고 체계화될 프
중국 네이티브가 가장 많이 쓰는 중국어표현 BEST
송산출판사 / 우치갑.백형술.강수정.포혜려 지음 / 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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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갑.백형술.강수정.포혜려 지음
1 핸드폰 배터리가 나갔어. 2 기분 짱이야! 3 죽도록 사랑해. 4 이거 요즘 한창 인기잖아! 5 완전 망신 당했어. 6 기죽지 마. 7 그 말 진짜지? 8 감 잡았어. 9 원 샷! 10 밤새 한숨도 못 잤어. 11 끝내주네! 12 열 받아 죽겠네! 13 진짜 짱이야! 14 꿈 깨라 꿈 깨! 15 첫눈에 반했어 16 이메일 주소를 문자로 보내줘 17 핸드폰 진동으로 바꾸세요 18 내 꿈 꿔 19 너 제정신이니? 20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어 21 진짜 짜증나! 22 내게 고마워할 것까지는 없어 23 뭐가 뭐니 하나도 모르겠어 24 사돈 남 말 하시네 25 문자로 알려줄게 26 뒷북치지마! 27 왕, 몸매 죽이는데! 28 여기 무선 인터넷 있나요? 29 깜박 속을 뻔 했네. 30 너 공주병(왕자병)이구나 31 너 핸드폰 울려 32 간 떨어질 뻔했잖아 33 유해인가봐 34 그거 싸구려야 35 바가지요금이네! 36 저 살마 똥배 나왔어 37 날이 푹푹 찐다 . . .
메이딘 용병단 4
로크미디어 / 사류라 지음 /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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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8.5.6
은행나무 / 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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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Axt」 18호 커버스토리 인터뷰이는 소설가 권여선이다. 「Axt」는 그녀의 소설세계와 '소설가로서의 권여선의 바깥'을 들여다보았다. 소설가 이전과 이후의 권여선, 남성성과 여성성, 작품에 담긴 시선, 더 나아가 신인 작가를 위한 방안 등도 함께 이야기했다. 그녀와 떼놓을 수 없는, '술'에 대한 이야기는 좀 더 편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한잔하며 나누었다. 'biography'는 현재 문학 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신예 소설가의 자전 산문과 최근작을 소개하는 코너다. 이번 호에선 소설가 김솔과 그의 장편소설 <보편적 정신>을 살펴보았다. 문학평론가 신샛별은 김솔의 글을 통해 개인의 일생을 좇는 소설의 일반적 관습을 거부하고 회사를 탐구 대상으로 상정한 그의 시도를 짚으며 그의 작품이 세계의 허술하고 기이한 생애를 은유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crossing'에서 다룬 해외작가는 소설가 톰 롭 스미스다. 톰 롭 스미스의 <차일드 44> 시리즈를 번역한 번역가 박산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존의 추리소설이나 범죄소설과는 달리 <차일드 44> 시리즈만이 가지고 있는 실감나는 묘사와 사실적인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톱 롭 스미스의 <얼음 속의 소녀들>을 번역하면서 "스미스가 그린 광활한 숲속을 거닐며 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박산호의 번역 후기도 들어보자.review 1 폴린딜드 황석영 『손님』 012 박연준 배수아 『철수』 015 김보경 김려령 『완득이』 019 김성중 김봉곤 「시절과 기분」 023 함성호 전상국 『우상의 눈물』 026 cover story 권여선+노승영 기쁨 쪽으로 돌아서 030 biography 김 솔 신상 발췌 074 신샛별 김 솔 『보편적 정신』 081 photocopies 황혜경+백다흠 1 086 글썽 여왕이 있는 미용실 089 monotype 남승민 레트로, 또는 80년대 대량생산 디지털시계로 축소된 아우라 090 insite 유영진 Nowhere 096 crossing 박산호 공포와 비밀의 세계를 만나다 104 이기웅 우리가 빚은 미담 112 short story 편혜영 잔디 120 최은영 상우 133 김남숙 제수 150 Axtstory 배수아 로베르트 발저 「눈먼 자」 170 review 2 이재규 필립 로스 『죽어가는 짐승』 172 아 밀 캐서린 앤 포터 「정오의 와인」 175 조이한 이스마일 카다레 『부서진 사월』 179 박 사 그레이슨 페리 『남자는 불편해』 182 남궁인 D.A.F. 드 사드 『소돔의 120일』 185 류재화 헨리 제임스 「밀림의 야수」 189 novel 이승우 이국에서(1회) 192 최민우 발목 깊이의 바다(6회) 208 outro 백가흠 227기쁨 쪽으로 돌아서 『Axt』 18호 출간! ● cover story 소설가 권여선 원동력이 아니라 관성 같아요. 살아왔으니 살아간다 하는 식의 생명체의 관성처럼, 써왔으니 써나간다 그런 식이죠. 여기서 관성은 절대 나쁜 타성 같은 게 아니고, 지속의 조건과 지속의 의지를 포함한 진행을 의미해요. 어쨌든 아직까지 제 삶은 소설 관성이 작동하도록 구조화되어 있어요. 언젠가는 제 내면도 소진되고 이 구조도 망가지겠지만, 아직은, 아직은 돌아가요. ―권여선, 커버스토리 중에서 『Axt』 18호 커버스토리 인터뷰이는 소설가 권여선이다.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 추천사에서 소설가 천명관은 권여선의 소설을 두고 “그녀의 소설을 읽는 것은 한국문학의 가장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화살촉처럼 선연한 언어들은 여전히 푸르게 살아 있고 그녀는 아무도 가닿은 적 없는 기억의 심연으로 우리를 잡아 이끈다”라고 했다. 권여선의 소설을 읽는 일이 한국문학의 가장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는 일인 것처럼, 『Axt』는 그녀의 소설세계와 ‘소설가로서의 권여선의 바깥’을 들여다보았다. 소설가 이전과 이후의 권여선, 남성성과 여성성, 작품에 담긴 시선, 더 나아가 신인 작가를 위한 방안 등도 함께 이야기했다. 그녀와 떼놓을 수 없는, ‘술’에 대한 이야기는 좀 더 편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한잔하며 나누었다. ● biography / 김 솔 crossing / 톰 롭 스미스 ‘biography’는 현재 문학 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신예 소설가의 자전 산문과 최근작을 소개하는 코너다. 이번 호에선 소설가 김 솔과 그의 장편소설 『보편적 정신』(민음사, 2018)을 살펴보았다. 문학평론가 신샛별은 김 솔의 글을 통해 개인의 일생을 좇는 소설의 일반적 관습을 거부하고 회사를 탐구 대상으로 상정한 그의 시도를 짚으며 그의 작품이 세계의 허술하고 기이한 생애를 은유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crossing’에서 다룬 해외작가는 소설가 톰 롭 스미스다. 톰 롭 스미스의 『차일드 44』 시리즈를 번역한 번역가 박산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존의 추리소설이나 범죄소설과는 달리 『차일드 44』 시리즈만이 가지고 있는 실감나는 묘사와 사실적인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톱 롭 스미스의 『얼음 속의 소녀들』을 번역하면서 “스미스가 그린 광활한 숲속을 거닐며 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박산호의 번역 후기도 들어보자. ● review, Axtstory, photocopies, short story 이번 호 국내외 리뷰 키워드는 ‘남자’다. 서평자들은 ‘남자’라는 포괄적 범주 안에서 읽은 다채로운 문학 작품을 통해 ‘남자’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수 폴린딜드, 시인 박연준, 출판인 김보경, 소설가 김성중, 시인·건축가 함성호, 교수·독자 이재규, 소설가·번역가 아 밀, 아트 에세이스트 조이한, 북칼럼니스트 박 사, 의사·칼럼니스트 남궁인, 번역가 류재화 등이 자신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소설 및 에세이를 소개한다. 초단편 분량의 완성도를 갖춘 문학작품을 국내외 작가 구분 없이 수록하고자 한 Axtstory. 외국 작품의 경우 원어 직역만 고집하지 않아 중역을 통한 우회 번역이 주는 유희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번 호에선 로베르트 발저의 「눈먼 자」가 독자들을 찾아간다.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배수아가 선정하고 번역해주었다. photocopies는 사진과 문학텍스트의 결합이다. 매호마다 공간과 시간을 나누어 이미지와 텍스트가 어떻게 조우하는지 눈여겨볼 만하다. 이번 호의 공간으로는 ‘미용실’, 시간으로는 ‘5-6월’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에 『Axt』 편집장 백다흠이, 텍스트는 시인 황혜경이 함께했다. 소설가들의 신작 또한 기대된다. 단편소설로 편혜영의 「잔디」, 최은영의 「상우」, 김남숙의 「제수」가 독자들을 만난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들의 현재 단편 작품이 향하고 있는 지점을 살펴보는 즐거움 또한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최대치의 매혹이 될 것이다. 또한 소설가 이승우가 18호부터 장편연재를 시작했다. 그 여정의 시작인 『이국에서』 1회와, 소설가 최민우가 연재 중인 장편 『발목 깊이의 바다』 6회도 일독을 부탁드린다.
이상하게 그리운 기분
카멜북스 / 갈매기 자매 (지은이)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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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자매 (지은이)
서로의 나라에서 영감을 받고 서로의 도시를 사랑하는 이국의 두 친구가 팬데믹 기간 동안 나눈 편지를 책으로 묶었다. 한국에서 일본어 번역가이자 출판편집자로 활동 중인 하나와 일본에서 영상디렉터로 일하는 마키는 십여 년 전 도쿄에서 한국어 선생님과 일본인 제자로 만나 우정을 키워 왔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만날 수 없게 되자 이들은 '갈매기 자매'라는 유닛을 결성해 글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국경을 넘나들었고, 그렇게 쌓은 콘텐츠로 도쿄아트북페어에 참가하기에 이르렀다. 케이팝 덕후 마키가 보는 서울, 일드 팬 하나가 보는 도쿄 사이에서 교차하는 시선들과 경계에서 나눈 안부들은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문화교류의 기록이자 두 도시 생활자의 에세이이기도 하다.프롤로그: 바다 건넌 편지의 자초지종 첫 번째 편지: 계절은 변함없이 돌아오고 우리의 시간도 어김없이 흘러요 두 번째 편지: 그래도 잘 살아가요 세 번째 편지: 어디서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의 문제 네 번째 편지: 가끔은 다른 길로 가 보더라도 다섯 번째 편지: 불안은 언제나 함께 여섯 번째 편지: 몸과 마음의 하모니 일곱 번째 편지: 킨츠기의 나날들 여덟 번째 편지: 역시 케이팝! 아홉 번째 편지: 작은 마음가짐 하나로 열 번째 편지: 안녕 2021, 안녕 2022 열한 번째 편지: 평범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 열두 번째 편지: 평온한 2월에 생각한 것 열세 번째 편지: 경계에서 얕고 넓게 열네 번째 편지: 익숙한 것 익숙하지 않은 것 열다섯 번째 편지: 이유를 찾고 받아들인다는 것 열여섯 번째 편지: 오래 살다 보면 부끄러운 일도 많아지는 법 열일곱 번째 편지: 나이 들어 가는 나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열여덟 번째 편지: 선한 싸움을 하는 것 열아홉 번째 편지: 너무 흔해 잊고 있는 말이 어쩌면 지금 가장 필요한 말 스무 번째 편지: 변화를 즐겨요 스물한 번째 편지: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알 수 있는 것 스물두 번째 편지: 혼자 서울 여행 스물세 번째 편지: 아직 인생 1회차 에필로그: 답장하고 싶은 기분멈춘 시간을 통과한 주문 많은 편지들 '갈매기 자매'는 팬데믹의 한가운데서 시작되었다. 겪어 본 적 없는 전 세계적 혼란 속에서 당연하다고 여기던 일상을 잃고 통제와 불안을 감수해야 했던 그때. 하나와 마키도 예외는 아니었다. 더 이상 서울과 도쿄를 오갈 수도 만날 수도 없었다. 돌연 멈춰 버린 시간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기로 한다. 화면으로 만나 짧게 나누는 대화로는 부족했기에 글을 써야 했다. 각자 있는 곳의 날씨는 어떠한지, 급변하는 세상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그날 무엇을 했고 어떤 장면을 목격했는지. 편지의 말미에는 각자 찍은 사진과 함께 서로에게 일종의 미션을 부여하는 추신을 덧붙였다. 자주 가는 공원이나 시장을 소개해 달라거나 도쿄타워의 모습을 찍어 달라거나 들깨칼국수를 대신 먹어 달라거나 하는 식인데, 답장을 하기 위해 그 작은 미션들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마스크 쓴 두 사람의 일상에 약간의 활기가 찾아왔다. 시시콜콜해 보이지만 이상했던 한 시절을 돌아볼 기록으로 남을 이야기들이 그렇게 국경을 넘나들었다. 포스트 코로나를 말하는 지금 "곧 백신이 나온다던데 그럼 이 생활도 서서히 끝나 갈까요?" 같은 문장을 읽는 것은 어딘지 묘한 구석이 있다. 그러나 그 시간을 각자 어떻게 통과해 왔는지 우리는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국의 친구와 손을 맞잡고 나아가는 법 한국에서 일본어 번역가이자 출판편집자로 활동 중인 하나와 일본에서 영상디렉터로 일하는 마키는 십여 년 전 도쿄에서 한국어 선생님과 일본인 제자로 만나 우정을 키워 왔다. 하나가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인연을 이어 왔지만 오히려 이제 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마키의 눈에 비친 한국, 하나가 생각하는 일본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가 사는 곳을 더 깊이 이해하기도 한다. "한국어는 참 신기합니다. '안녕'이라는 말에 안녕하세요, 잘 가요, 하는 두 가지 의미가 있으니까요." 하고 마키가 말하면 "한국에는 원풍경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나도 번역 작업을 하다 이 말을 처음 접했어요." 하고 하나가 답한다. 마키는 한국의 아이돌에 매료되어 좋아하는 마음이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경험을 하고, 하나는 일본 전통문화인 킨츠기를 배우며 마음속 구멍을 메운다. 이국의 친구와 일상을 공유하고 각자의 도시를 새롭게 발견해 온 '갈매기 자매' 콘텐츠로 2022년 도쿄아트북페어에 참가해 성취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이 책 『이상하게 그리운 기분』 역시 갈매기 자매로 내디딘 또 한 걸음일 것이다. 케이팝 덕후 마키가 보는 서울, 일드 팬 하나가 보는 도쿄 사이에서 교차하는 시선들과 경계에서 나눈 안부들은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문화교류의 기록이자 두 도시 생활자의 에세이이기도 하다. 서울이 낯설게 보인다거나 가 본 적 없는 도쿄가 그리워질지도 모른다. 두 사람이 주고받은 마음을 모두에게 전한다. 느리지만 따뜻한 소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누군가에게 답장하고 싶은 기분이 들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불안이 뒤따르는 것이라면 밀어내려고 애쓰기보다 차라리 팔짱을 끼고 사이좋게 걸어가는 방법을 찾는 게 나은 듯합니다. 물론 어떤 방법을 써도 마음이 어두운 곳으로 파고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나는 스스로에게 이 말을 반복해서 들려줍니다. "괜찮아. 흘러가는 대로 되게 되어 있어(大丈夫。なるようになる)." 마치 주문처럼 말이지요. 가끔은 무책임하게 시간과 상황의 흐름에 맡겨 보는 자세도 필요할 겁니다. 물건의 신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종이우산이나 초롱의 쓰쿠모가미입니다. 물건에 혼이 깃든다는 사고는 쉽게 이해되기도 해요. 사용하는 사람이 마음을 담아 사용한 것을 고치는 사람이 마음을 담아 고쳐서 소중히 이어지는 물건에는 분명 좋은 무언가가 깃들겠죠. 언니가 킨츠기를 통해 위안을 받고 치유되었듯이 그릇들도 위안을 얻었을지 모릅니다. 일본 전통문화인 킨츠기를 한국이라는 다른 나라에서 이어받았다는 데 감동했습니다. 아름다운 것에는 역시 국경이 없는 거겠지요. 우리는 마음으로 연결되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피어나다 여섯번째 + 커팅매트 + 크롬커터 세트
Ŭ / 최향미 (지은이)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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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
취미,실용
최향미 (지은이)
낮의 뜬 달
좋은땅 / 한창민 (지은이)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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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한창민 (지은이)
한창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낮의 뜬 달』은 존재와 감정의 본질을 탐구하며, 인간 내면의 미묘한 결을 시의 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다. 데뷔작 『몽고반점蒙古斑點』을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그는 이번 시집에서도 고유의 시선과 감각을 이어가되, 더욱 깊어진 사유와 성숙한 언어로 삶의 다양한 풍경을 그려낸다. 무심한 듯 던지는 한 줄 속에 담긴 철학, 일상의 작은 흔들림 속에서 길어 올린 시적 영감은 독자에게 감정의 울림과 정신적 사유를 동시에 안겨준다. 『낮의 뜬 달』은 총 10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 ‘평화’, ‘윤회’, ‘순리’, ‘고독’, ‘존재’, ‘의미’, ‘슬픔’, ‘삶’, ‘죽음’이라는 주제 아래 시편들을 정갈하게 배치했다. 이는 곧 인간 존재의 전 생애를 시의 언어로 순환시키는 구조로, 한 편 한 편을 따라 읽는 동안 독자는 시인이 통과한 내면의 여정에 함께 발을 들이게 된다. 각 부의 제목은 단순한 주제어에 머물지 않고, 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자 살아가는 태도를 드러낸다.005 시인의 말 1부 사랑 018 사유(思惟) 019 사랑(愛) 020 아지야 아지야 022 목련꽃의 미소 024 사랑의 반창고 026 잠든 너의 이마에 입을 맞추다 027 중경삼림(重慶森林) 028 장미꽃 한 송이 029 그 시절 행복했던 순간들 030 아프거든 031 비의 그녀 032 그대 내 곁에 033 자그마한 손을 모아 034 무너진 가슴아 035 떠나는 꽃에게 036 가슴 시린 사랑 037 잊지 못할 그 사람 038 사랑의 039 눈물의 040 금빛 비가 쏟아지는 날에 042 연인 043 아시나요 044 20230512 045 불꽃 잎 046 달나라 047 검푸른 은하수 048 사랑이란 049 사랑과 슬픔으로 050 꽃의 사랑(愛) 051 식다 2부 평화 054 웃음을 담다 055 민들레 꽃 056 술과 달 057 봄날의 봄꽃아 머물러 다오 058 겨울을 품에 안다 059 꿈의 나라로 가는 길 060 고깃집 062 벽화 063 청계산의 겨울 064 옛 사람 065 설산(雪山) 066 소주 068 광장시장 070 어느 아리따운 아가씨 072 토마토 스파게티 073 해를 품은 고양이 074 저녁의 한바탕 075 꿈의 어둠 076 바다 위의 별 077 명상 078 아무도 없는 그곳으로 079 도로 위 풍경들 080 항포지의 밤 081 양치기 소년 3부 윤회 084 얼룩 085 장난 086 순환의 고리 087 홀딱 벗은 원숭이 088 길고 좁고 보이지 않는 터널 089 아버지 090 환영의 화원 091 연기처럼 092 깨달음의 적빛 093 허풍쟁이 094 그릇 095 소멸(消滅) 096 과거(過去) 097 무제(無題) 098 너에게 물었다 099 다른 공간의 같은 날 너와 나 100 짧은 것은 없다고 하니 그렇다고 하니 101 무명의 화가 102 맑은 정신 103 바람 104 허무(虛無) 105 빛의 파동 106 인이다 108 달과 사람 4부 순리 110 지나가는 것에 의연하게 111 달을 피하고 싶어서 112 시계탑 113 비밀 114 동쪽하늘 115 뜨거운 여름 116 어쩌다 마주치며 117 애저녁의 허상(虛想) 118 새로움 119 운석의 충돌 120 번지며 물들이며 121 아마 알았더라면 122 사월의 십육일 123 거짓의 미학 124 계곡의 과거 125 달도 그렇듯이 126 모순의 쪽지 127 재미있는 인생이어라 128 잊고 지내는 것 129 희비 5부 고독 132 생각의 늪 133 목이 마른 사내 134 어두컴컴한 크리스마스 135 적잖이 조용한 밤일세 136 꼬마아이 137 고독 138 노을의 달 139 이방인 140 조용한 감옥 141 밤의 불청객 142 몽유병 143 조용한 방에서 조용한 잠에 깨어 144 고독의 노래 145 거친 모습의 사내 146 열차 안의 147 하염없이 148 고독한 사내 149 비천의 새벽 150 죽어가는 작은 세포 6부 존재 154 하품 155 가시나무 156 전갈자리 157 3초간의 웃음 158 이 새벽을 밝히는 소리 159 홀로 있지 않다는 게 어색할 때가 있어 160 적색왜성(赤色矮星) 161 내게 남겨진 희망 162 검은 고르덴 163 우산 164 나 165 제목 미상 166 잃어버리다 167 빛의 시위 168 음악이 위로하며 169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170 작은 생명 171 좋은 사람 172 걷고 있다 174 나에게 건네는 말 175 별천지 뒷동산에 7부 의미 178 시야의 새 180 저만치 갔는데도 181 손이 이쁜 남자 182 새끼손가락 183 미인(美人) 184 미인(美人) 185 황홀경 186 집 187 깊은 잠 188 찰나의 순간을 잊지 못해 마주하다 189 나 190 걸어가는 길 192 분홍비 193 땅따먹기 194 일기장 196 사람 사람 사람 197 우주의 목소리 198 목 넘김 199 놀이터의 그네 200 서울의 삶 201 무쓸모 202 요정의 날갯짓 204 이토록 화석 같은 발자국은 없었다 205 회고록(回顧錄) 8부 슬픔 208 연민의 피날레 209 정사(情事) 210 기억상실증 211 나비 212 후유증 213 가난이라는 누명 214 뒷동산 여행 216 적에게 삼켜진 눈물 217 젖은 새벽에 드리우는 물방울 218 철쭉 지는 날 219 흩어져 간다 220 애잔한 목소리의 그대 222 좋지 않아서 223 눈물 한 방울 224 아무 말도 없이 우두커니 225 감기 226 주머니에 넣어둔 고기조각 228 애기님 229 연꽃의 저주 230 거리의 춤꾼 231 절제된 아름다움 232 엉덩이 춤을 춰요 233 꿈에 9부 삶 236 백단향 237 무제(無題) 238 폐림지 239 인과 연 240 음력 241 자연의 섭리 242 스물여섯의 사내 243 사무치는 기억에 나를 잊었노라 244 보라색 245 삶의 무의미 246 한 맺힌 노래 247 담담하게 248 내 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249 멸망의 세계 250 너라도 살거라 251 삶이라는 것은 252 섬의 꽃 253 사계(四季) 254 무지개의 변론 255 쪼개진 틈 사이로 10부 죽음 258 타들어 가는 바람 259 러시안 룰렛 260 독기 261 인간모습 262 인간이라… 263 미몽(迷夢) 264 죽음 265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시 266 부귀영화(富貴榮華) 267 사진 한 장 268 여행길 269 삶과 죽음 270 죽어진 그림자 271 머물다 간 영혼들 272 환향(還鄕) 273 여운 274 새싹 275 잠시(暫時)“무색무취의 시인의 모습에는 헤아리지 못할 오색찬란한 꿈이 있었다 향유하지 못할 아픔만이 가득하였다 글을 써 내려가며 눈물로 글을 적시고 형형색색의 인간들의 모습은 내가 죽기만을 바라는 이 세상 모든 것은 나의 거울이었다” 한창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낮의 뜬 달』은 존재와 감정의 본질을 탐구하며, 인간 내면의 미묘한 결을 시의 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다. 데뷔작 『몽고반점蒙古斑點』을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그는 이번 시집에서도 고유의 시선과 감각을 이어가되, 더욱 깊어진 사유와 성숙한 언어로 삶의 다양한 풍경을 그려낸다. 무심한 듯 던지는 한 줄 속에 담긴 철학, 일상의 작은 흔들림 속에서 길어 올린 시적 영감은 독자에게 감정의 울림과 정신적 사유를 동시에 안겨준다. 『낮의 뜬 달』은 총 10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 ‘평화’, ‘윤회’, ‘순리’, ‘고독’, ‘존재’, ‘의미’, ‘슬픔’, ‘삶’, ‘죽음’이라는 주제 아래 시편들을 정갈하게 배치했다. 이는 곧 인간 존재의 전 생애를 시의 언어로 순환시키는 구조로, 한 편 한 편을 따라 읽는 동안 독자는 시인이 통과한 내면의 여정에 함께 발을 들이게 된다. 각 부의 제목은 단순한 주제어에 머물지 않고, 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자 살아가는 태도를 드러낸다. 시집 곳곳에는 한창민 특유의 시적 화법과 깊은 정서가 녹아 있다. ‘사랑’의 장에서는 “사랑한다 말 한마디가 / 나를 일으켜 세웠구나”(「사랑(愛)」)라는 고백처럼, 언어 하나가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는 순간들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미학은 감정의 직설적 진술을 넘어, 상징과 은유로 다져진 이미지에 있다. “금빛 비가 쏟아지는 날에 / 너를 안겠어 / 내 팔이 부러져도 상관없어”(「금빛 비가 쏟아지는 날에」)라는 구절은 사랑의 절절함을 황홀한 상상으로 형상화하며, “죽어가는 작은 세포 / 고독 속에 자리 잡은 작은 세포 / 너도 모르게 사라져 가고 있구나”(「죽어가는 작은 세포」)에서는 인간 존재의 무상함과 생의 유한함을 차분히 노래한다. 시인의 문장은 단순한 감상에 머물지 않고, 시적 긴장과 언어의 조형성을 통해 독자를 시의 내부로 끌어들인다. 『낮의 뜬 달』은 삶의 이면을 비추는 달빛과도 같은 시집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감정의 파편들을 담아낸 이 시집은,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물론,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따뜻한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한창민은 이번 시집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만의 시 세계를 견고히 하며, 젊은 시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또렷이 각인시키고 있다.
영어회화 문장 만들기 30일만에 끝내기
투리북스 / 남은영 지음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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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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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영 지음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했어도 영어 말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뭘까? 그건 바로 영어 문장 만들기에 대한 기본이 없어서이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소한의 문법으로 간단하고 쉬운 회화 문장을 외우지 않고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MP3 CD를 구성했다. 기본문형 듣고 말해 보기, 응용문형 듣고 말해 보기, 연습문제로 술~술 말해 보기에 나오는 모든 문장을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2번씩 녹음했다.Part 1. be동사를 사용한 표현 Day 1. I am ~. (저는 ~이에요./저는 ~에 있어요.) Day 2. He/She is ~. (그는/그녀는 ~이에요., ~에 있어요.) Day 3. It is ~. (그것은 ~이에요. / 그것은 ~에 있어요.) Day 4. You are ~. (당신(들)은 ~이에요. / 당신(들)은 ~에 있어요.) Day 5. We/They/복수 주어+are ~. (우리는/그들은/는 ~이에요., ~에 있어요.) Day 6. I/He/She/It was ~. (저는/그는/그녀는/그것은 ~이었어요., ~에 있었어요.) Day 7. You/복수 주어+were ~. (당신(들)은/는 ~이었어요., 당신(들)은/는 ~에 있었어요.) Part 2. 일반동사를 사용한 표현 Day 8. He/She/It ... + 일반동사(e)s ~. (그는/그녀는/그것은... ~해요.) Day 9. 모든 주어(3인칭 단수 주어를 제외한) +일반동사(원형) ~. (가 ~해요.) Day 10. 모든 주어 +일반동사(e)d: 규칙 변화형 (가 ~했어요.) Day 11. 모든 주어 +(일반동사)과거형: 불규칙 변화형 (가 ~했어요.) Part 3. 조동사를 사용한 표현 Day 12. will (~할 거예요.) Day 13. can (~할 수 있어요.) Day 14. may/might (~할지도 몰라요. / ~해도 돼요.) Day 15. should (~해야 해요.) Day 16. must (~해야만 해요.) Part 4 의문사를 사용한 표현 Day 17. 의문사+(조)동사+주어 ~? 영어회화 첫걸음, 영어 문장 만들기부터 시작하자!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했어도 영어 말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뭘까? 그건 바로 영어 문장 만들기에 대한 기본이 없어서이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소한의 문법으로 간단하고 쉬운 회화 문장을 외우지 않고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MP3 CD를 구성했다. 기본문형 듣고 말해 보기, 응용문형 듣고 말해 보기, 연습문제로 술~술 말해 보기에 나오는 모든 문장을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2번씩 녹음했다. 듣고 따라 하기만 해도 저절로 문장이 습득된다. 여자 원어민 성우→(따라 말하기)→남자 원어민 성우→(따라 말하기) 이제 외우지 않고 영어회화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영어로 말할 때 의외로 쉬운 문장을 틀리게 말하거나 아예 영어 문장 자체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영어 공부를 몇 년간 했어도 단어 몇 개로만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학생들은 문장을 달달 외우면서 공부를 하지만 외운 문장과 다른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럴까? 그건 바로 기본적인 문장 만들기 실력이 부족해서다. 영어 문장 만들기에 대한 기본틀이 없는 상태에서 생활영어 표현이나 패턴만을 무작정 외우다 보니 문장을 다양한 형태로 응용해서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① 초보 학습자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어려운 문법(동명사, to부정사, 분사, 관계대명사...)을 사용하지 않고, 필수 기본 문장 만드는 원리를 통해 문장의 어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② 기본 문장을 듣고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을 말할 수 있도록 했다. ③ 기본 문형을 토대로 직접 영어로 말해보는 트레이닝을 통해 문장에 대한 감각이 완전히 몸에 배일 수 있도록 했다. ④ 마지막으로 응용 문형 트레이닝을 통해 기본 문장을 부정문, 의문문, 명령문 등으로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그래도 나에게는 자유가 있다 : 남미 편
책과나무 / 박태준 지음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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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태준 지음
평범한 삼성맨인 저자가 홀연 남미로 떠나온 좌충우돌 여행기. 남미에 몸을 맡긴 채 여행하며 입이 떡 벌어지는 대자연의 풍경과 저마다 다른 스토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인생에서 정말로 잊지 말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가는 과정이 유쾌하게 담겨 있다.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는 남미의 풍경이 이 책에 가득하다. 페우,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그곳이 궁금하고 가보고 싶었던 독자라면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미리 맛보는 것도 좋겠다. 풍경 사진들과 함께 저자의 골 때리고 흥미진진한 여행 스토리가 더해져 남미를 구경하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포롤로그 1부 무작정 남미로 떠나다 2005년 어느 여름날 어른이 된 지금 무작정, 무리하게 삼성맨, 머리를 탈색하다 계획·예약 NO! 무작정 떠나다 2부 페루에서 만난 거대한 자연 남미대륙에 첫발을 내딛다 걱정 말아요 그대 사막에서 짜릿함을 느끼다 해피아워란? 맨발로 사막의 밤을 헤매다 사랑의 공원에서 사랑의 노래를 부르다 응답하라 미각세포 페루의 야간버스 생애 첫 빙하를 만나다 여행 3일차 카메라 사망하다 고산지대와 건조주의보 해발 5,000M에 카리브해가 있다고? 낯선 사람과 친구 되는 방법 300달러짜리 자이로드롭 페루의 불로초 시식기 빈곤의 쳇바퀴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방법 #1 영어가 들려요 아마존을 보라보라 내 사랑 나무늘보 분홍돌고래와 수영하다 비 내리는 아마존의 밤 피라냐 낚시 아마존에서 후송되다 의사소통이란 택시 조수석에 숨어 있던 것은? 쿠스코 산페드로 시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 잃어버린 공중 도시, 마추픽추 뜨거운 물이 흐르는 계곡? 버스 안에서의 다툼 #1 도시에 고립되다 친절한 경찰서장님 갈대로 만든 인공 섬 고산병의 특효약은 코카차+눈물 볼리비아로 넘어가는 단 한 가지 방법 3부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한 볼리비아 태양의 섬에서의 시간여행 트루차를 아시나요? 택시납치강도를 당하다 차가운 도시, 따뜻한 친절 마녀 시장에서는 마녀를 팔까? 지구 반대편에서 기자회견하다 대한민국 보통의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밋밋한 인생을 바꿔보고 싶다는 일념 하에 머리를 노랗게 물들이고 계획도 예약도 없이 돌연 남미로 떠나버렸다. 남미에 몸을 맡긴 채 여행하며 입이 떡 벌어지는 대자연의 풍경과 저마다 다른 스토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인생에서 정말로 잊지 말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가는 과정이 유쾌하게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오늘 나는 젊어서 떠난다, 남미로! 평범한 삼성맨인 저자가 홀연 남미로 떠나온 좌충우돌 여행기. 남미에 몸을 맡긴 채 여행하며 입이 떡 벌어지는 대자연의 풍경과 저마다 다른 스토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인생에서 정말로 잊지 말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가는 과정이 유쾌하게 담겨 있다. 남미의 핵심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다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는 남미의 풍경이 이 책에 가득하다. 페우,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그곳이 궁금하고 가보고 싶었던 독자라면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미리 맛보는 것도 좋겠다. 풍경 사진들과 함께 저자의 골 때리고 흥미진진한 여행 스토리가 더해져 남미를 구경하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가득! 이 책은 철없던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우연히 보게 된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에서 끝없이 펼쳐진 남미의 자연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내가 10년 후 마침내 남미 여행의 꿈을 이루면서 집필한 것이다. 나는 이 책에 남미를 종주하면서 겪은 사건들과 아름답게 펼쳐진 남미의 자연을 시간 순대로 가감 없이, 또 빠짐없이 적었다. 더불어 택시강도를 당하는 등 기상천외한 사건들로 인해 위험에 빠졌지만, 그때마다 구세주처럼 등장해 도움을 주신 고마운 분들과의 추억도 함께 담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내 귀에 하르모니아 2
㈜소미미디어 / 와다펜 (지은이), 김동주 (옮긴이), 이와이 타카시 (감수)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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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와다펜 (지은이), 김동주 (옮긴이), 이와이 타카시 (감수)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콘덴서형 헤드폰 생산지, STAX 본사에 잠입 수사?! 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헤드폰의 매력에 푹 빠진 여고생 ’네네‘와 ’히비키‘는 더욱 더 깊은 헤드폰의 늪으로 빠져들어 가는데…….STAX .1 .2 .3번외편AKG .1 .2 .3후기미소녀 여고생 ‘네네’와 ‘히비키’,드디어 STAX 본사 잠입!!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콘덴서형 헤드폰 생산지, STAX 본사에 잠입 수사?!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헤드폰의 매력에 푹 빠진 여고생 ’네네‘와 ’히비키‘는더욱 더 깊은 헤드폰의 늪으로 빠져들어 가는데…….음악에, 음악에 의한, 음악을 위한,♡본격 헤드폰 L.O.V.E 만화♡ 2권 출시!
오늘 내 마음은 빨강
EBS BOOKS / 이주영 (지은이)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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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
체험,놀이
이주영 (지은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거지?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것 같은 내 아이의 행동이 자꾸 눈에 밟히고, 혹시 우리 아이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남몰래 걱정이 된다. 아무리 내 아이라고 해도 냉철하게 말하면 나와는 전혀 다른 한 명의 사람이고 인격체이다. 아마도 육아가 힘든 건 여기서부터 출발할 것이다. 부모인 나와는 자라온 환경도 생각도 전혀 다르니 그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기란 힘들 수밖에 없다. 특히 언어 발달 과정기에 있는 유아기의 아이와는 더욱 소통이 힘들다. 많은 부모가 육아에 있어 감정 소모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수십 년간 아이들을 직접 상담하고 치료하며 얻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로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 수업 활동들을 실어 두었다. 보통의 심리 육아서가 그렇듯 어려운 심리 용어들을 나열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풀어낸 게 아니라, 그간 현장에서 접한 실제 사례들을 예로 들며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다.들어가며 예술로 지은 부모와 아이, 둘만의 작은 공간 엄마의 아틀리에로 아이를 초대해 보세요 CHAPTER 1 그림, 아이의 마음을 열다 아이의 그림이 마음의 단서가 된다 우리 아이 그림, 어떻게 읽어야 할까? 믿음, 대화의 열쇠 몸풀기 활동. 그림 완성하기 우리 아이 마음 일기 CHAPTER 2 우리 아이 마음 읽기 오늘을 채우는 색을 골라 볼까? 활동 1. 오늘을 채우는 색을 골라 보자 활동 2. 엄마, 아빠를 무슨 색으로 칠해 볼까? 우리 아이 마음 일기 세상에 나쁜 색은 없다 활동. 우리 가족의 색을 칠해 보자 우리 아이 마음 일기 선을 넘어도 괜찮아 활동 1. 색종이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기질 활동 2. 기질별 미술 놀이 우리 아이 마음 일기 잘할 수 있다 별 활동. 집 안과 밖이 다른 우리 아이, 괜찮은 걸까? 우리 아이 마음 일기 우리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활동 1. 가족화로 우리 가족의 모습을 알아보자 활동 2. 우리 가족은 어떤 모양일까? 우리 아이 마음 일기 우리는 연결되어 있을까? 활동. 스킨십으로 애착 형성하기 우리 아이 마음 일기 CHAPTER 3 우리 아이 마음 키우기 자존감 너는 사랑받기에 충분해 활동. 우리 아이 자존감은 어느 정도일까? 우리 아이 마음 일기 불안감 걱정 마. 너는 안전해 활동. 불안해하지 마. 너는 안전하단다 우리 아이 마음 일기 집중력 너와 내가 눈을 맞출 때 활동 1. 엄마의 눈을 그려 보자 활동 2. 만다라를 통해 집중력을 높여 보자 우리 아이 마음 일기 분노 조절 화가 날 때 어떻게 하면 풀릴까? 활동 1. 우리 아이는 무엇에 화가 났을까? 활동 2. 감정을 발산하도록 도와주자 활동 3. 억눌렸던 감정을 풀어 주자 우리 아이 마음 일기 절제력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해 활동 1. 그림 손 잠금장치 활동 2. 이어 그리기 게임 우리 아이 마음 일기 우울감 친구들도 싫고, 학교(유치원)도 가기 싫어 활동 1. 기분을 밝게 해 주는 컬러링 활동 2. 불편한 감정이 느껴진다면? 우리 아이 마음 일기 사회성 나를 알고 남을 이해하기 활동 1. 나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활동 2. 어떤 표정을 지으면 좋을까? 우리 아이 마음 알기 스트레스 마음이 너무 힘들고 복잡해 활동. 만다라 컬러링 우리 아이 마음 일기 사춘기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활동 1. ‘오늘의 기분 달력’을 만들어 보자 활동 2. 내 얼굴을 그려 보자 활동 3.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자 우리 아이 마음 일기 책을 맺으며 부모에게도 감정 수업이 필요합니다 활동 자료 모음 “우리 아이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친구가 넘어졌는데 웃으면서 즐거워해요.” “첫째가 둘째를 제가 안 볼 때 많이 때려요. 그림에서 동생을 빨갛게 색칠해 놓고요. 우리 아이 괜찮나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거지?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것 같은 내 아이의 행동이 자꾸 눈에 밟히고, 혹시 우리 아이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남몰래 걱정이 된다. 아무리 내 아이라고 해도 냉철하게 말하면 나와는 전혀 다른 한 명의 사람이고 인격체이다. 아마도 육아가 힘든 건 여기서부터 출발할 것이다. 부모인 나와는 자라온 환경도 생각도 전혀 다르니 그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기란 힘들 수밖에 없다. 특히 언어 발달 과정기에 있는 유아기의 아이와는 더욱 소통이 힘들다. 많은 부모가 육아에 있어 감정 소모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소아 우울증이 급증하는 시대. 사회성을 키우고, 공부 동기를 심어 주는 정서 지능이 필요하다 오래 지속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학교 수업과 교외 활동이 줄면서 소아 우울증이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미디어 사용 연령이 낮아지면서 아이들이 조숙해지고 너무 일찍 다양한 자극에 노출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자극은 쏟아지는데 바깥으로 풀 길 없는 아이들의 감정이 속에서 곪아 터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말이나 지식을 배우는 것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게 바로 정서 지능을 높이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상황에 맞게 행동할 줄 아는 정서 지능. 정서 지능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아이는 어떤 상황에서 화를 내고, 어떤 상황에서 울어야 할지 감정의 혼란을 겪게 된다.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주변을 당황시킨다. 감정은 태어난 순간부터 나와 함께하며, 나의 성격과 타인의 관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 지능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이다. 정서 지능을 키울 수 있는 최적기는, 바로 지금 그렇다면 정서 지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아이들은 언어 표현이 서툴기 때문에 대화만으로는 아이의 마음을 정확히 알기가 쉽지 않다. 서로 툭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 이럴 때, 예술이 아주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예술만큼 마음과 맞닿아 있는 게 또 있을까?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수십 년간 아이들을 직접 상담하고 치료하며 얻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로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 수업 활동들을 실어 두었다. 보통의 심리 육아서가 그렇듯 어려운 심리 용어들을 나열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풀어낸 게 아니라, 그간 현장에서 접한 실제 사례들을 예로 들며 이야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한 방법 또한 어렵지 않다. 일주일에 한 번, 단 15분의 시간만 들이면 충분하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컬러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미술 활동들이다. 엄마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아이와의 심리적인 거리는 줄어들고, 아이는 불안감, 분노, 스트레스를 스스로 해소하고 절제력, 집중력, 사회성 등을 키우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좋은 점은 아이한테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아이의 그림에 비친 부모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 또한 되짚어보고, 아이와 함께하는 나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구성은 이 책이 부모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다. 나이를 먹는다고 모두 다 성숙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성장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정서 지능을 키워 줄 수 있는 엄마표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가 안정적이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자.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린 그림들 속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특징에서 우리는 아이의 감정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정 색이나 구도, 형태, 터치, 그림 재료 등이 반복된다면 그것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지요. 물론, 이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략) 태양은 보통 아빠를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것이 아니라 가족 내에서 가장 힘센 존재의 상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빠가 아닌 엄마가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림의 ‘터치’를 통해 아이의 감정이나 상태를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터치의 거칠기와 부드럽기는 아이의 건강 상태와 연관되어 있을 확률이 높은데, 예를 들어 아토피에 걸린 아이들은 수채화 표현을 피하고 사포같이 거친 면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촉각에 예민한 것이지요. 터치가 거칠면 예민한 성격일 가능성이 있고, 그런 아이들은 주로 사인펜을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 강한 부분을 드러내고 싶기 때문이지요. 터치의 강약은 주로 에너지의 강약을 드러냅니다. 쓱쓱 가벼운 터치로 색을 칠하는 것과 꼼꼼하게 색을 칠하는 것을 통해 아이의 기분을 알 수 있습니다.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
북인 / 임후남 (지은이)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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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
소설,일반
임후남 (지은이)
2011년 계간 시전문지 『시현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2017 세종 우수문학도서), 『전화번호를 세탁소에 맡기다』를 펴냈던 임후남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를 현대시세계 시인선 165번으로 출간하였다. 임후남의 시집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를 읽으며 받은 집약적 인상은 바로 삿됨이 없다는 것이다. 꾸며 만들어 자신의 의도를 관철시키고자 하는 욕망을 버리고 순리에 따른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탐구가 시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자연’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물질로서의 자연과 본질로서의 자연을 총괄한 개념으로 자연을 넘나들고 있다.시인의 말 · 5 1부 벚꽃 풍경 · 13 백합 지는 날 · 14 풀밭에서 · 15 보라색 꽃들 앞에서 · 16 미안한 마음 · 17 나무의 슬픔 · 18 꽃의 말 · 19 꽃을 들고 거울 속으로 · 20 쇠딱따구리가 우는 동안 · 22 가을 숲 · 23 겨울 일기 · 24 착각 · 26 첫눈 · 27 기별 · 28 개들이 짖는 동안 · 29 2부 산문이 뭐예요? · 33 충실한 독자 일기 · 34 시집을 읽다 · 37 시인 · 38 콩나물김칫국 · 40 기억에 대하여 · 42 채석강 · 44 새벽 기도 · 46 어느 날 목욕탕에서 · 48 정숙이와 제인 · 50 상냥한 사람 · 51 나를 소비하다 · 52 나도 안타깝지만 · 53 남자와 피아노 · 54 감자 · 56 3부 어떤 날들 · 59 맘과 몸 · 60 그 여자는 화가 난다 · 61 창피한 것은 면해야지 · 62 바로 곁에 죽음이 · 64 좋은 내 집 · 66 겨울이 지나면 · 67 옛집을 가다 · 68 싸움 · 69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 · 70 이보다 더 편할 수는 없다 · 72 밥만 먹으면 산다 · 74 우는 남자 앞에서 · 76 요양병원 311호 · 78 발톱 깎는 시간 · 80 4부 못 견디겠다라는 말 · 83 큰소리 · 84 70년은 살았는데도 모른다 · 85 은행에서 · 86 눈 감고 밥을 먹다 · 88 삼시세끼 · 90 아내 냄새 · 92 저녁 · 94 담배 · 97 추석날 · 98 흙에게 미안한 마음 · 100 개발사업 · 102 밤 · 104 해설 서로의 안부를 묻는 감자 먹는 사람들, 그리고 환대 / 우대식 ·105자연과 살아가고 끝내 소멸할 인간에 대한 신뢰와 애정 드러낸 시들 2011년 계간 시전문지 『시현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2017 세종 우수문학도서), 『전화번호를 세탁소에 맡기다』를 펴냈던 임후남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를 현대시세계 시인선 165번으로 출간하였다. 임후남의 시집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를 읽으며 받은 집약적 인상은 바로 삿됨이 없다는 것이다. 꾸며 만들어 자신의 의도를 관철시키고자 하는 욕망을 버리고 순리에 따른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탐구가 시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자연’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물질로서의 자연과 본질로서의 자연을 총괄한 개념으로 자연을 넘나들고 있다. 자연을 향한 긍정과 당위의 세계 저편에 위치한 것이 현실의 세계라 할 수 있다. 이 현실의 세계는 시적 화자의 지향에 대한 실패와 상처의 기원으로 작동한다. 자연과 관련된 세계에서 시적 화자는 타자를 절대적으로 환대하고자 한다. 그러나 데리다의 말처럼 현실의 세계에서 언어적 기표가 궁극적으로 기의에 도달하지 못하듯이 절대적 환대란 불가능한 것이다. 절대적 환대는 끝없이 미끄러지고 지연되는 것이다. 자연에 대한 무한한 애정, 그리고 인간의 마지막에 대한 풍자적 시점 등 임후남이 지향하고 비판하는 세계의 이면에는 고스란히 인간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 있다. 살아가고 끝내 소멸하는 존재로서 인간에 대한 애정이야말로 자연을 사랑하는 길이며 파괴되어가는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는 마지막 방법이 될 터이다. 인간에 대한 사유의 극점이 임후남의 노인에 대한 시적 형상화에 잘 나타나 있다. 늙음이나 치매, 그리고 요양병원이라는 도식은 이제 보편화된 사회적 양식으로 자리잡았다. 요양병원으로 보내진다는 것은 늙은 실존의 입장에서 본다면 정서적 폭력이다. 육체적 결핍에 따른 편의성을 내세운 요양병원이라는 제도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보내진다는 공포를 함유하고 있다. 죽음이라는 실존의 최대 위기 앞에 요양병원이란 살아온 모든 흔적이 제거된 곳으로 보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후남은 이 문제에 대해 육성으로 또는 아이러니의 방법으로 현 세태를 비판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임후남 시집의 표제시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는 죽음을 앞둔 여성 화자의 회고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구어체 문장을 통한 생생함과 여성 화자의 육성에는 심리적 절실함이 배어 있다. 사진만 보고 결혼하던 시절 한눈에 반했다는 고백은 수줍지만 평생의 마음이 담긴 말이라 할 수 있다. “나는예쁘지아는데/ 당신이나를예쁘다고해서/ 고마워써요”라는 시적 형상화에는 당신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깔려 있다. 이제 먼저 세상을 하직하면서 남겨질 남편에 대한 걱정과 믿음 그리고 다시 만날 것에 대한 기대 등은 인간에 대한 깊은 신뢰에서 비롯된다.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내는 마음이야말로 임후남 시인의 시적 바탕이며 관심사이며, 끝내 회복하고 싶은 유토피아라는 생각이다.[표제시]나를 아껴준 당신에게--당신허고사는동안조아써요애들도당신달마잘생겨찌요나는당신이잘생겨서조아꺼든요울아버지가사진을보여주어쓸때한눈에반해땁니다나는예쁘지아는데당신이나를예쁘다고해서고마워써요당신이처음선물한게분첩이어찌요분내가차암조아써요아까서내가쓰지모타니까당신이터어턱발라주어찌요다시사준다면서요칠십년전의이린데어쩌녀그가타요당신도알게찌만나는얼마못살거가타요이고세드러오면몬나간다더니진짜로그러내요다리에힘이업쓰니거를수가업꼬손도떨려요-그래도꼬옥당신헌테말을해야할거가타씀니다고마워써요그리고수고해써요나는당신업쓰면몬살지만당신은나업써도살수이쓰니더살다오셔요하늘나라에서기다리고이쓸게요꼬옥천천이오세요-나를애껴준당신죽어서도사랑합니다 [대표시]미안한 마음--나무를 심으려고 땅을 팠다삽으로 흙을 뒤집는데하얀 알이 나왔다열 개쯤 가지런히 놓인난생처음 본 땅 속의 알땅에 다시 파묻어야겠다 생각했다-땅속에서 알을 낳은 것은 무엇일까생태 공부를 너무 안 했네인터넷에 쳐봤다비슷한 사진이 있어서 클릭해보니뱀의 알이라고 되어 있다-한동안 나무 근처로는 얼씬거리지도 않았다나중에 알이 사라졌다스스로 사라진 알이 궁금했으나주변을 찾아보지는 않았다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그렇다고 다시 파묻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도 않았다 나를 소비하다--누구도 나를 향해 다정한 인사를 건네지 않으므로나는 나를 향해 다정한 인사를 건네기로 했다고객을 대하는 점원처럼 활짝 웃으며 허리를 숙였다그러자 어깨가 으쓱해졌다권리를 한껏 가진 고객님의 자세가 된 것이다나는 나를 소비하기로 했다나는 나를 더욱 극진히 모셔야 했다고객님께서 맘껏 소비할 수 있도록고객님께서 더 많은 돈을 쓰도록그리하여 잠깐이라도 고객님께서 충만히 피어나도록그러나 나는 이내 소진되어남루를 걸쳤다누구도 나를 향해 다정한 인사를 건네지 않았다나는 나를 향해 가만히 미소를 지었다
물질이란 무엇인가
알마 / 롤랑 르우크 외 지음, 박수현 옮김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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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소설,일반
롤랑 르우크 외 지음, 박수현 옮김
'과학과 사회'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고대 그리스 자연철학자들의 화두였으며,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물리학의 근본 물음인 '물질의 속성'에 대해 탐구한다. 이 책의 지은이 세 사람은 파리 과학산업관의 주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아홉 개의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통해 이들은 물질에 대한 사고와 관련해 각자의 방식으로, 물리학이 물질을 생각하는 방식에서 구축했던 중요한 개념적 수정을 도출함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물질이란 개념 정의의 변천에 따라서 과학사가 달라진다."추천글 - 물질관의 역사와 함께 변천해온 자연과학의 역사 여는 글 1장 실체와 물질 실체와 물질의 속성을 밝히다 - 프랑수아즈 발리바르 2장 현대물리학에서 물질이란 무엇인가 현대물리학에서 바라본 물질의 정의와 한계 - 장 마르크 레비 르블롱 3장 물질의 탄생 물질이 탄생하던 최초의 3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 롤랑 르우크 참고문헌그리스에서 현대과학까지 물질의 본질을 밝히려는 연구가 계속되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물질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한다. 과연 물질이란 무엇이며, 어디에서 왔는가? 물질에 대한 개념과 정의는 몇 세기를 거치는 동안 근본적인 변화를 겪었다. 물질이 무엇인지 밝히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실체, 형상, 질량, 원자, 허공 같은 다분히 철학적인 용어들을 명확히 정의해야 했기 때문이다. 1905년, 물체의 내부 에너지와 질량의 등가원리를 제기하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 E=mc²가 등장한다. 이 방정식으로 인해 갈릴레이 이후 물질을 '실체'로 다루었던 오랜 전통과 단절되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20세기 물리학의 또 다른 혁명의 길을 열었다. 물질은 융합과 분열을 거쳐 발생했으며 우주에 역사가 있음을 가르쳐준 혁명이었다. 아인슈타인의 방정식과 양자물리학의 출현은 물질과 물질의 구성 성분에 대한 우리의 인식 자체를 바꾸어놓았다. 하지만 물질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천체물리학은 우리를 구성하는 원자들이 별들의 내부에서 생성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주생성론에 따르면 우주 구성 물질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과학과 사회〉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나온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자연철학자들의 화두였으며,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물리학의 근본 물음인 ‘물질의 속성’에 대해 탐구한다. 이 책의 지은이 세 사람은 파리 과학산업관의 주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아홉 개의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통해 이들은 물질에 대한 사고와 관련해 각자의 방식으로, 물리학이 물질을 생각하는 방식에서 구축했던 중요한 개념적 수정을 도출함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물질이란 개념 정의의 변천에 따라서 과학사가 달라진다.” 물질에 대한 사고의 개념 수정을 말하자면 20세기는 경이로운 세기였다. 1905년 아이슈타인의 E=mc2가 등장하면서 갈릴레이 이후 물질을 ‘실체’로 다루었던 오랜 전통과 단절되었으며, 물질은 융합과 분열을 거쳐 발생했고, 우주에 역사가 있음을 가르쳐주었다. 아인슈타인의 방정식과 양자물리학의 출현은 물질과 물질의 구성 성분에 대한 우리의 인식 자체를 바꾸어놓았다. 또 천제물리학은 우리를 구성하는 원자들이 별들의 내부에서 생성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주생성론에 따르면 우주 구성 물질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앞으로 그것이 밝혀지면 과학의 역사는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할 것이다. 이처럼 물리학의 근본 물음이 바로 “물질이란 무엇인가” “물질을 어디에서 왔는가”다. 이것에 대한 이해 없이는 과학사와 과학적 인식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이 책의 내용 물질이란 물리학적으로는 “물체의 본바탕으로서 질량을 갖고 공간의 일부를 차지하는 자연의 구성요소”쯤으로 정의할 수 있다. 17세기 뉴턴은 물질을 관성으로 이해했고, 19세기 페러데이는 장의 개념을 도입했으며, 아인슈타인에게 물질은 에너지였다. 그러나 20세기 초반에 만물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곧이어 양자역학이라는 새로운 물리학이 과학의 주무대에 등장하면서 현대의 물질관은 전대미문의 변화를 겪게 된다. 이 책을 구성하는 세 편의 논문은 물체의 내부에너지와 질량의 등가원리를 제기하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 E=mc2을 증명한다. 1장에서는 프랑스의 좌파 철학자 에티엔 발리바르의 딸 프랑수아즈 발리바르가 고대 자연철학자부터 갈릴레이, 뉴턴, 라이프니츠까지, 아인슈타인 나타나기 전, 물질을 ‘실체’로 다루었던 오랜 전통을 설명한다.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과학은 그리스 아르카이크 시대에서 출발해 고전 그리스, 로마제국, 바그다드, 예루살렘, 중세, 르네상스를 거쳐 현대과학에 도달했다. 탈레스나 아낙시만드로스, 파르메니데스. 원자론자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까지. 이 최초의 ‘철학자’들은 ‘자연철학자’들로 불리는데, 이들은 사물이나 현상의 다양한 이면에 공통의 자연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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