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674
3675
3676
3677
3678
3679
3680
3681
3682
368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언어로 본 삼한사
박이정 / 박성구 지음 / 2009.07.22
35,000
박이정
소설,일반
박성구 지음
저자는 지명에 대한 뿌리에 관한 연구를 하다가 뜻밖에 고대 군산 지역이 그 시대를 앞서가는 역동의 현장이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지라성 혹은 주류성이 이곳일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책에서 이것을 증명하고자 하였다.Ⅰ. 고대 태양숭배신앙의 어사 23 1. 입점(笠店)의 笠에 대해서 26 2. 그 밖의 ?(日)의 이사자들 89 Ⅱ. 군산시 임피면의 고대 지명 연구 109 1. 시산군(屎山郡) 112 2. 절문(折文) 120 3. 지마마지현(只馬馬只縣)과 지모현(支牟縣) 132 4. 屎山郡 一云陂山 一云?文 一云失鳥出(山)에 대하여 136 5. 임피(臨陂) 139 6. 소도(所島) 145 7. 감물아(甘勿阿) 149 8. 공주산(公主山) 165 9. 군산시 임피면의 고대 현명과 사료와의 비교 171 Ⅲ. 군산시 옥구읍의 고대 지명 연구 183 1. 마서량현(馬西良縣) 186 2. 옥구현(沃溝縣) 199 3. 앵글과 손량(孫梁) 214 4. 백강(白江) 247 5. 맺으면서 290 Ⅳ. 군산시 회현면의 고대 지명 연구 293 1. 현명 夫夫里 295 2. 현명 회미(澮尾) 322 3. 맺으면서 335 Ⅴ. 잃어버린 왕국 삼한을 찾아서 337 1. 본고에서 가야를 익히기 위한 전제들 340 2. 삼한사 439본고는 지명에 대한 뿌리에 관하여 좀더 값있는 해석을 하자는 목적만으로 연구하다가, 뜻밖에 고대 군산 지역이 그 시대를 앞서가는 역동의 현장이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것들은 내가 알고 있는 역사가 아니었다. 그리고 지라성 혹은 주류성이 이곳일 수 있다는 가설이 세워졌다. 그래서 이것을 증명하고자 <군산시고대지명사연구첫권>을 집필하였다. 이는 단순히 군산시 고대 지명만을 연구한 것이 아니라 주류성을 찾기 위한 과정의 산물이었다. 1999년에 출간된 <군산시고대지명사연구첫권>은 본고의 Ⅰ, Ⅱ, Ⅲ, Ⅳ장으로 그동안 수정 보완하여 <삼국유사> 태종춘추공 편에 기록된 ‘기벌포즉장암우손량일작지화포우백강(伎伐浦卽長岩又孫梁一作只火浦又白江)’을 좀더 구체적으로 파악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토대로 본고의 Ⅴ장 '잃어버린 왕국 삼한을 찾아서'가 집필되었다.
한국어 생존 글쓰기
다른 / 황희수 지음 / 2015.03.20
18,000원 ⟶
16,200원
(10% off)
다른
소설,일반
황희수 지음
<한국어 생존 글쓰기>의 저자 황희수 작가는 교환학생으로 러시아에서 공부하면서 고달픈 유학 생활을 경험했다. 그리고 대학 시절 내내 30여 개의 국가를 여행하면서 외국인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충분히 수집하였다. 국내에 돌아와서는 앞서 제시했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인 멘토’ 같은 책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국내의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를 이용해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글쓰기 32가지와 유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제 글쓰기 6가지를 꼼꼼하고 세심하게 정리했다.사용 설명서 4 1. 학교에서 글쓰기 1_수강신청에 실패했어요 : 개강 전 메일 쓰기 ……… 21 2_강의가 너무 어려워요 : 수업 내용 관련 메일 쓰기 ……… 27 3_시험에 대해 알려주세요 : 시험 관련 긴급 메일 쓰기 ……… 35 4_여동생이 결혼해요 : 결석해야 할 때 미리 메일 쓰기 ……… 41 5_제 점수가 궁금해요 : 교수님께 성적 문의하기 ……… 45 6_미래가 걱정돼요 : 학업, 진로 관련 상담 신청하기 ……… 51 7_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 감사 메일 쓰기 ……… 55 8_졸업 요건이 어떻게 되죠? : 학사처에 문의하는 글쓰기 ……… 59 9_언어 교환 친구를 찾아요 : 언어, 글쓰기 튜터 찾기 ……… 65 10_함께 공부할 사람 찾아요 : 스터디 모집 글쓰기 ……… 71 11_USB를 찾습니다 :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글쓰기 ……… 77 동병상련 에피소드_ 사흘만 지나면 ……… 82 12_학생식당 메뉴를 늘려주세요! : 불편 사항 개선을 요구하는 글쓰기 ……… 83 13_이 수업은 어떤가요? : 학교 커뮤니티에 질문하기 ……… 87 14_과외 구합니다 : 아르바이트 구하기 ……… 93 15_우리 동아리에 오세요 : 동아리 홍보 글쓰기 ……… 99 16_방금 자료 올렸어요 : 조모임에서 대화하기 ……… 105 2. 일상생활 속 글쓰기 17_더 이상 못 하겠습니다 : 일을 그만두는 글쓰기 ……… 111 18_방 구합니다 : 집 구하는 글쓰기 ……… 117 19_천장에서 비가 새요 : 집주인에게 문의 글쓰기 ……… 125 동병상련 에피소드_ 유령 도시에 온 걸 환영해요 ……… 130 20_룸메이트 구해요 : 같이 살 사람을 찾는 글쓰기 ……… 131 21_같이 사는 건 힘들어! : 룸메이트와 소통하는 글쓰기 ……… 135외국인 유학생 10만 시대! “아이 러브 코리아” 대한민국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한국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력적인 나라다. K팝을 비롯하여 드라마, 영화 등 한류 붐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한국은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기회의 땅이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코리안드림을 안고 한국에 유학 오는 외국 학생들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2005년 2만여 명에 불과하던 외국인 유학생은 2년 뒤인 2007년에 곱절인 5만 명을 넘어섰다. 이제는 외국인 유학생 10만 명을 바라보는 상황이다. 이들은 장차 지한(知韓)파 네트워크의 주축이 될 것이고, 한국은 외국의 우수한 인재를 한국 사회에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유학생들은 과연 한국의 대학에서 받는 교육과 유학 생활에 만족하고 있을까. “11년간 국립대, 사립대 다 다녀봤는데 멘토 제도라는 걸 들어본 적 없다. 지인들에게 커피를 사주면서 한국어로 리포트 작성하는 법을 물어봤다.” _ 서울대 유학생 “마지막 남은 한 학기를 마치면 미련 없이 한국을 떠날 생각이다. 외국인은 취업은커녕 인턴조차 받아주지 않는다.” _ 인하대 유학생 “유학 6년간 배운 게 하나도 없다. 누가 한국 유학 온다면 적극 말리고 싶다.” _ 부산대 유학생 이와 같은 유학생들의 불만을 반영하듯 2005년부터 가파르게 상승하던 유학생 수는 2011년부터 주춤하더니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다. 이는 유학생들을 위해 대학 당국이나 교육 당국이 제공하는 지원프로그램이 부실하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영미권이나 일본에서는 ‘멘토링’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맨투맨 방식으로 지정된 멘토가 유학생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수강신청, 도서관 이용 방법, 리포트 작성 방법 등은 물론 학교 밖 일상까지 도움을 주는 것이다. 오로지 외국인 학생을 국내에 유치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외국의 우수한 인재를 한국 사회에 유치하는 것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시험, 과제, 학교 공부는 물론 소소한 일상까지 챙겨주는, 친절하고 꼼꼼한 한국인 멘토 같은 책! 외국인 유학생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언어의 장벽이다.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많지 않다. 게다가 한국어를 잘 못해도 유학 생활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학교는 국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없다. 의식주는 물론 학교 공부까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유학생들은 일상이 곧 생존이 걸린 위기 상황이다. 이런 유학생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짜 실용적인’ 한국어 글쓰기 책이 출간되었다. 『한국어 생존 글쓰기』의 저자 황희수 작가는 교환학생으로 러시아에서 공부하면서 고달픈 유학 생활을 경험했다. 그리고 대학 시절 내내 30여 개의 국가를 여행하면서 외국인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충분히 수집하였다. 국내에 돌아와서는 앞서 제시했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인 멘토’ 같은 책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국내의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를 이용해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글쓰기 32가지와 유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제 글쓰기 6가지를 꼼꼼하고 세심하게 정리했다. 과제, 수업에 대한 문의부터 연애편지 쓰는 방법까지! 제대로 질문하고 대화하는 방법부터 꼼꼼하게 알려준다 “강의가 너무 어려워요.” “제 점수가 궁금해요.” “학생식당 메뉴를 늘려주세요.” “이 수업 어떤가요?” “방 구합니다.” “우리, 헤어져.” 『한국어 생존 글쓰기』는 유학생이라면, 아니 대학생활을 하는 누구라도 당황할 만한 일상 사례들이 담았다. 특히 한국어에 서툰 유학생은 이렇게 긴급한 상황에 한국어로 대처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이때 빈칸에 내 이름만 바꿔 넣고 그대로 따라 쓸 수 있는 텍스트가 있다면! 이보다 더 반가운 구원의 손길은 없을 것이다. 『한국어 생존 글쓰기』의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급한 상황이 발생한다. 2. 차례를 펼친다. 3.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과 비슷한 상황을 차례에서 찾는다. 4. 제목을 확인하고 자신과 비슷한 상황인지 생각한다. 5. [이럴 땐 이렇게!]로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마음속으로 계획한다. 6. [이렇게 써봅시다]를 활용해서 베껴 쓴다. 7. 다 쓴 글을 보고 맞춤법을 확인한다. 『한국어 생존 글쓰기』는 핸드폰 문자메시지, 이메일, 인터넷 게시판은 물론 손편지와 공고문 쓰기까지 대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매체 글쓰기를 담았다. 한국에서 생활할 때 알아두면 좋은 단어들을 모아놓은 [생존 단어장],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실생활 정보를 담은 [생존 비법],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저자의 유학 생활 에피소드를 [동병상련 에피소드]로 정리했다. 한편 유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글쓰기 중에 하나가 ‘과제 글쓰기’다. 이것은 학교 성적과 관련되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장학금의 전제 조건이 되기도 하기에 유학생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만 서툰 한국어로는 과제를 이해하는 것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한국어 생존 글쓰기』는 대학에서 흔히 주어지는 다양한 과제 유형부터, 각각의 유형에 맞는 글쓰기 팁까지 세세한 예시를 보여주어, 유학생들이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였다.
우로보로스 14
뒹굴 / 칸자키 유야 (지은이), 이정수 (옮긴이), 정세영 (감수) / 2018.06.28
5,000원 ⟶
4,500원
(10% off)
뒹굴
소설,일반
칸자키 유야 (지은이), 이정수 (옮긴이), 정세영 (감수)
이쿠타 도마, 오구리 , 우에노 주리 주연, 동명의 TBS 드라마의 원작 만화로, 경찰과 야쿠자로 성장해 빛과 어둠의 세계에서 서로 공조하는 두 주인공의 ‘금시계의 남자’를 목표로 한 험난한 여정을 그렸다. 정식 한국어판은 매주 2권씩 출간될 예정이다.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자신을 돌보던 선생님이 눈앞에서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이쿠오와 다쓰야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들이 살인범을 목격했다고 증언한다. 하지만 왼쪽 손목에 ‘금시계’를 찬 경찰이 두 사람을 협박하며 사건 자체를 은폐하고, 이에 절망감을 느낀 이쿠오와 다쓰야는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언젠가 반드시 선생님의 복수를 하자고 다짐한다.第17話 허무 第18話 혜성 第19話 해고 第20話 고독
아카이브와 민주주의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곽건홍 (지은이) / 2019.05.17
27,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곽건홍 (지은이)
아카이브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이라는 의미와 그 기록을 보존하는 기관을 말한다. 민주주의 진전이 아카이브와 그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듯이, 역으로 아카이브가 민주주의 제도에 기여해야 한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전진을 위해 국가 기록관리 체제 개혁은 멈출 수 없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록관리 민주화를 향한 짧은 역사, 민주주의를 위한 기록관리의 과제를 서술했다. 아울러 과거 권위주의 정권에서 우연히 살아남은 기록이 국가 아카이브에 영구히 보존될 자격이 있는지 지극히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민주주의 시대는 어떤 기록을 남겨야 하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1부 기록관리 민주화 1장 빛바랜 서막 2장 아래로부터의 개혁운동 3장 관료주의에 포섭된 기록관리 혁신 4장 구조 변화 없는 ‘압축 성장’ 5장 ‘기록 대통령’의 편지 6장 멈춰선 혁신과 퇴행 7장 ‘謹弔’ 대통령기록 2부 민주주의를 위한 기록관리 1장 자율과 분권, 연대의 국가기록 관리 체제 구상 2장 국가기록원의 독립성 3장 책임지는 정부를 위한 공공기관 기록관 재설계 4장 기록의 공개와 소통, 그리고 투명사회 5장 문화유산기관의 협력 3부 민주주의시대 기록 1장 권위주의 정부가 남긴 기록들 2장 권위주의 정부 기록의 재조직 ―노동청 기록을 중심으로 3장 노동조합이 남긴 기록들 ―전국노동조합협의회를 중심으로 4장 노동 아카이브와 노동자 삶의 기록화 5장 일상(everyday life) 아카이브로의 전환 ―‘거인의 기록’부터 ‘난쟁이의 기록’까지 6장 권력기관의 기록을 국가 아카이브로!아카이브(archives)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이라는 의미와 그 기록을 보존하는 기관을 말한다. 민주주의 진전이 아카이브와 그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듯이, 역으로 아카이브가 민주주의 제도에 기여해야 한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전진을 위해 국가 기록관리 체제 개혁은 멈출 수 없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록관리 민주화를 향한 짧은 역사, 민주주의를 위한 기록관리의 과제를 서술했다. 아울러 과거 권위주의 정권에서 우연히 살아남은 기록이 국가 아카이브에 영구히 보존될 자격이 있는지 지극히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민주주의 시대는 어떤 기록을 남겨야 하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아카이브는 우리 사회의 기억이다. 아카이브가 사라지는 것은 곧 공동체의 집단적 기억상실을 의미한다. 아카이브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인간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다. 아카이브는 기록에 대한 시민의 접근을 보장한다. 아카이브는 공공의 기록을 보호하고 보존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류의 지식을 풍요롭게 하며, 민주주의를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높인다. 따라서 사회는 아카이브가 인간의 권리를 보호하고, 설명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기록에 대해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책머리에 中) “한국에서 국가기록 관리 체제 개혁을 논할 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국가기록원 개혁 문제이다. 필자는 수평적 설명책임성, 다원주의, 자율성 등의 관점에서 국가기록원 개혁 방향을 서술하고, 법제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공공기관의 기록관 재설계 방안을 검토하였다. 기록의 공개는 근대 아카이브 제도의 핵심이며, 기록관리가 민주주의와 접촉하는 제일선이기도 하다. 서울시 사례를 중심으로 기록 공개와 소통 혁신 문제를 서술하였다. 서구에서는 문화유산기관인 아카이브, 도서관, 박물관 사이의 협력이 디지털시대의 도래와 함께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문화유산기관의 위상은 매우 낮고, 협력의 경험은 일천하다. 여기에서는 문화유산기관들의 발전전략을 비교하고 협력 방안을 제시하였다.” (책머리에 中)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핵심노트 수록)
미림원 / 조리기능장 (지은이) / 2020.04.01
18,000
미림원
소설,일반
조리기능장 (지은이)
2020년에 새롭게 개편된 출제기준을 반영한 수험서다. 저자의 오랜 현장 강의경험과 시험장에서의 실기채점을 통한 조리과정의 노하우를 최대한 반영하였다. 특히, 핵심노트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꺼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1. 서양요리 제1장 서양요리 입문 1. 서양요리의 개요 2. 서양요리의 특징 제2장 스파이스와 허브(Spice&Herb) 1. 스파이스(Spice) 2. 허브Herb) 제3장 조리용어와 조리방법 1. 조리용어 2. 조리방법 3. 야채 썰기 제4장 메뉴와 테이블세팅 1. 메뉴 2. 테이블세팅Table setting) 제5장 서양요리의 서빙순서와 식사예절 1. 서빙순서 2. 식사예절 2. 기능사 실기 <스톡조리> 브라운 스톡(Brown stock) <전채조리> 쉬림프 카나페(Shrimp canape) 프렌치 프라이드 쉬림프(French fried shrimp) 샐러드 부케를 곁들인 참치 타르타르와 채소 비네그레트 (Tuna tartar with salad bouquet andvegetable vinaigette) <샌드위치> 비엘티 샌드위치(Bacon, Lettuce, Tomato sandwich) 햄버거 샌드위치(Hamburger sandwich) <샐러드> 포테이토 샐러드(Potato salad) 월도프 샐러드(Waldorf salad) 해산물 샐러드(Sea-food salad) 시저 샐러드(Caesar salad)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Thousand island dressing) <조식조리> 치즈 오믈렛(Cheese omelet) 스페니쉬 오믈렛(Spanish omelet) <수프조리> 미네스트로니 수프 (Minnestrone soup) 프렌치 어니언 수프 (French onion soup) 비프 콘소메 (Beef consomme) 포테이토 크림 수프(Potato cream soup) 피시 차우더 수프(Fish chowder soup) <육류조리> 치킨 커틀렛(Chicken cutlet) 치킨 알라킹(Chicken a’la king) 바비큐 폭찹(Barbecued pork chop) 비프 스튜(Beef stew) 서로인 스테이크(Sirloin steak) 살리스버리 스테이크(Salisbury steak) <파스타조리> 스파게티 카르보나라(Spaghetti Carbonara) 토마토소스 해산물 스파게티(Seafood spaghetti tomato sauce) <소스조리> 타르타르 소스(Tar tar sauce) 홀렌다이즈 소스(Hollandaise sauce) 이탈리안 미트 소스(Italian meat sauce) 브라운 그래이비 소스(Brown gravy sauce) 3. 따라하기 쉬운 요리 하와이언 찹 스테이크 112 스위스 돈까스 113 립 바비큐 114 소고기 파인애플구이 115 그린홍합 치즈구이 116 대하 버터구이 117 타르트에 채운 닭고기 샐러드 118 해산물 샐러드 119 견과류 치즈샐러드 120 크리스마스 감자샐러드 케이크 121 크림 스파게티 122 해물스파게티 123 감자 그라당 124 해시라이스 125 단호박 수프 126 또띠야 피자 127 치즈스틱 128 스터프트 에그 129 스터프트오렌지 130 채소로 속을 채운 훈제연어롤 131 훈제 연어와 오이피클 132 피시 뮈니엘 134 솔 모르네 135 칵테일 136 4. 부록 손안의 핵심노트이 책의 특징 1. 2020년에 새롭게 개편된 출제기준을 반영하였습니다. 2. 저자의 오랜 현장 강의경험과 시험장에서의 실기채점을 통한 조리과정의 노하우를 최대한 반영하였습니다. 3. 특히, 핵심노트를 수험생의 손안에 들어가도록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든 쉽게 꺼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21 상반기 채용대비 온라인 모의고사와 함께하는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 수리논리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1.03.10
12,000원 ⟶
10,8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20년 하반기에 치러진 온라인 GSAT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험서다. 2020년 하반기를 포함하여 7개년의 GSAT 수리논리영역 최신기출문제를 복원 수록하였다. GSAT 수리논리영역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핵심이론, 기출유형이 포함된 유형점검과 중간점검 모의고사, 고난이도에서도 막힘없이 풀어나갈 수 있게 연습해볼 수 있는 불싸트점검을 수록하였다. 마지막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3회분씩 제공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권두부록 2020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PART 1 최신기출문제 CHAPTER 01 2020년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2 2019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3 2019년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4 2018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5 2018년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6 2017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7 2017년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8 2016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09 2016년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10 2015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11 2015년 상반기 최신기출문제 CHAPTER 12 2014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PART 2 수리논리 CHAPTER 01 이론점검 CHAPTER 02 유형점검 CHAPTER 03 불싸트점검 CHAPTER 04 중간점검 모의고사 PART 3 인성검사·면접 CHAPTER 01 인성검사 CHAPTER 02 면접 FINAL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3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PART 1 최신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2 수리논리 정답 및 해설 FINAL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2020년 하반기에 치러진 온라인 GSAT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였고, 2020년 하반기를 포함하여 7개년의 GSAT 수리논리영역 최신기출문제를 복원 수록하였다. GSAT 수리논리영역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핵심이론, 기출유형이 포함된 유형점검과 중간점검 모의고사, 고난이도에서도 막힘없이 풀어나갈 수 있게 연습해볼 수 있는 불싸트점검을 수록하였다. 마지막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3회분씩 제공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매혜택] 1. [합격시대] GSAT 온라인 모의고사 3회 쿠폰 2. [WiN시대로] Ai면접 1회 쿠폰 3. 영역별 공략비법, 기출해설특강 4.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 ■ 출판사 서평 2020년 상반기, 하반기 GSAT는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출제 영역은 기존 네 영역에서 추리와 수리논리 두 영역으로 줄었고, 출제 유형별 비율에도 변화가 있었다. 이 혼란의 시기에 수험생이 영역별로 고득점을 할 수 있도록 시대고시기획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수리논리 영역 도서를 기획하였다. 온라인에 대비할 수 있는 온라인 모의고사와 문제풀이 용지를, 오프라인에 대비할 수 있는 최종점검 모의고사와 OMR 답안지를 모두 제공하여 GSAT 수리논리 영역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필기시험 외에 삼성 채용의 모든 과정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성검사 모의연습부터 면접 기출질문까지 수록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삼성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인간의 본질
21세기북스 / 로저 스크루턴 (지은이), 노정태 (옮긴이) / 2023.10.04
22,000원 ⟶
19,800원
(10% off)
21세기북스
소설,일반
로저 스크루턴 (지은이), 노정태 (옮긴이)
도파민 같은 호르몬과 유전자로 인간을 이해하는 뇌과학과 진화생물학의 시대, 실험실의 동물이나 파블로프의 개를 바라보듯 ‘인간’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지금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것 아닐까? 인간도 결국 하나의 동물일 뿐이라는 과학의 냉랭한 시선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그저 ‘말을 좀 잘하는 동물’로 전락한 인간은, 더 실용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이리저리 조절해야 할 생물학적 기계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정말 인간은 한낱 동물일 뿐일까? 영국의 위대한 지성으로 손꼽히는 철학자 로저 스크루턴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인간의 본질’을 꺼내 보인다. 무엇보다 인간은 하나의 분명한 ‘인격체’라는 것.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또 다른 타인을 마주하며 책임을 다하는 인격체로서의 인간, 바로 그곳에 인간의 진정한 본성이 자리한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진행된 저자의 특강을 현장감을 살려 담은 이 책은 과학과 현대 철학이 간과한 인간에 대한 논의를 정교하게 펼쳐낸다. 인간을 생물로 축소한 리처드 도킨스 같은 과학자들, 기차를 밀어 누구를 얼마나 죽일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도덕을 협소화시킨 피터 싱어나 사회를 계약으로 단순화한 존 롤즈 같은 철학자까지, 고유한 인간성을 주목하지 않은 수많은 논의와의 치열한 대결이 이 책에 담겼다. 철학사를 꿰뚫어 놓은 정확하고 간결한 사유의 끝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것은, 묵묵히 자신의 삶을 향해 타인과 더불어 걸어가는 ‘인간’의 뜨거운 초상이다. 이제 다시 제대로 인간을 이해하고 우리의 도덕을 회복해야 할 때다.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CHAPTER 1: 인간이라는 종 HUMAN KIND –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고유한 인간성 1. 인간은 정말 유전자의 복제품에 불과할까? 2. 리처드 도킨스의 밈 이론이 간과한 것들 3. 인간에 대한 과학적 접근법이 잘못된 이유 4. 과학은 인간이 웃는 진짜 이유를 모른다 5. 니체가 오해한 인간의 근본적 진실 6. 육체에서 ‘창발’하는 고유한 인격의 세계 7. 지향성, 인간을 이해하는 단초 8. 인격은 결코 유물론자의 손아귀에 붙잡히지 않는다 9. 인간과 동물의 넘어설 수 없는 간극, 주체성 10. 과학적 빈곤함을 넘어서 인간성을 회복하기 CHAPTER 2: 인간 관계 HUMAN RELATIONS – 인격, 타인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철학의 열쇠 1. 인간 관계의 기반, ‘나’에 대한 자기 인식 2. 타인이 없이는 자아도, 도덕도 없다 3. 쾌락을 단지 뇌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4. ‘성적 쾌락’은 단지 본능의 문제가 아니다 5. 타인을 ‘향한’ 도덕적 의무의 기원 6. 정념의 재중심화와 탈중심화 7. 우리 세계의 근간, 상호인격적 반응 CHAPTER 3: 도덕적 삶 THE MORAL LIFE – 도덕에 대한 현대 윤리학의 오해를 바로잡기 1. 인간 조건의 구성 요소, 깊은 개인성 2. 사회적 관계 속 도덕 감정을 주목하라 3. ‘오염과 금기의 윤리’를 정확히 이해하기 4. 개인의 도덕 감정과 ‘공통법’의 관계 5. 트롤리 문제, 피터 싱어가 무시한 도덕적 상식 6. 도덕은 결코 계산의 문제가 아니다! 7. 결과주의자로부터 도덕적 감각을 구출하기 8.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찾은 도덕적 삶의 열쇠 9. 자아의 중심에서 느끼는 타인을 향한 책임 10. 선한 사마리아인이 과연 계산에 따라 행동했을까? 11. 인간의 공동체는 곧 인격체의 공동체다 12. ‘나-너’ 관계 속에 드러나는 도덕적 삶의 핵심 CHAPTER 4: 신성한 의무 SACRED OBLIGATIONS - 근대적 회의로 가득한 세상, 인간과 도덕을 회복하는 길 1. 계약주의에 대한 두 가지 비판 2. 자유주의자들은 모르는 오이디푸스가 눈을 찌른 이유 3. 동의와 합의를 넘어서는 ‘도덕 감정’을 재구성하기 4. 계몽주의자들이 외면한 경건함의 도덕 5. 경건함과 신성함에 뿌리내린 도덕의 맹아 6. 진화심리학으로는 ‘신성함’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 7. ‘인격’을 말살하는 악의 패러다임 8. 종교는 어떻게 도덕의 버팀목이 되는가 미주★<뉴욕타임즈> <이코노미스트> 추천★ “AI는 과연 인간을 대체할까?”, “우리는 한낱 동물에 불과할까?”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칸트, 도킨스, 롤즈, 피터 싱어까지! 인간성과 도덕에 대한 2천 년 지성사를 꿰뚫어 내다 현대 과학이 외면한 진정한 인간의 본질! 영국 철학자 로저 스크루턴의 프린스턴대학교 명강의 도파민과 유전자가 당신을 모조리 설명할 수 있을까? 뇌과학, 신경과학과 진화생물학이 인간이라는 ‘생물종’을 설명하려 열중인 시대, 우리는 점차 자기 자신을 ‘파블로프의 개’처럼 대하는 데 익숙해지고 말았다. 인간을 동물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생물학적 개체로 여기는 과학적 시선은 객관성에 치우친 과학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특성을 외면했고, 사람들이 묵묵히 지켜오던 도덕적 의무감과 타인을 향한 애정과 관심은 힘을 잃었다. “냉소를 존경의 대상으로, 인색함을 멋진 것“으로 만든 시대에서, 과학적으로는 해명할 수도 없을 ‘삶의 의미’를 더 이상 묻지 않는 인간은 ”마지못해 살아가는“ 하나의 동물로 남았다. 《인간의 본질》은 이러한 현대 사회의 지적 분위기에 정면으로 맞서는 책이다. 이 책은 영국의 위대한 지성으로 손꼽히는, 평생 반지성주의에 맞서 투쟁한 철학자 로저 스크루턴의 프린스턴대학교 특강을 담았다.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고유한 인간성을 철학적으로 해명하고 현대 철학이 간과한 인격의 특성과 도덕성의 관계를 정교하고 치밀하게 고찰한다. 인간을 단순한 생물학적 개체로만 보는 과학, 인간 고유의 인간성을 간과한 철학과 대결하며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있던 진정한 ‘인간의 본질’을 향해 우아하게 나아간다. “인간은 동물을 넘어선 하나의 인격체다”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인간성’에 대한 철학적 진실 이 책은 인간을 어떻게 동물로 여길 수 있냐고 따지며 인간의 특권만을 부르짖는 고상한 논의가 아니다. 저자는 먼저 1장에서, 인간을 ‘생물학적 존재’로만 바라보는 과학적 접근의 맹점을 돌아본다. 인간은 당연히 동물이다. 그런데 과연, 동물이기만 할까? 우리는 다른 동물처럼 육체를 가진 존재이지만 인간과 동물 사이에는 뛰어넘기 어려운 분명한 간극이 있다. 과학은 온전히 해명할 수 없는 그 간극에 인간 고유의 본질이 있다. 무엇보다 인간은 하나의 ‘인격체’다. 2장은 인격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개인과 사회의 상보적인 관계에 대해 고찰한다. 바로 ‘인격’이야말로 인간의 고유한 본성으로 향하는 철학적 열쇠다. 유전자와 진화생물학은 인간의 몸에 대해 흥미로운 의견을 제시해 줄 수 있지만, 우리가 스스로 느끼는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해서는 충분히 말해 주지 못한다. 이를테면 우리가 ‘나’로서 느끼는 감각, 누군가와 얼굴을 마주할 때 느끼는 도덕 감정을 우리 뇌 속 신호체계로만 이해할 수 있을까? 설령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과학적 사실은 우리가 느끼는 삶의 감각을 해명해주지 못한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1인칭’의 인격체로 인식하며, 또 다른 인격체인 타인을 인식한다. 두 인격체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 근본적인 도덕 감정이야말로 ‘인간’만이 가지는 인격체로서의 우리 삶을 해명한다. 우리가 타인과 함께 살며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각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사실을 넘어서 우리 자신을 해명하는 철학적 진실에 접근해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철학의 오랜 소명을 붙들고“ 있겠다고 말하며 과학이 축소한 인간의 고유한 본성을 명확한 논리로 다시 불러낸다. 그동안 ‘본능’의 영역으로 이해되어 온 웃음, 성적 쾌락 등의 문제 또한 ‘인격’이라는 인간 고유의 특성을 따지지 않고서는 제대로 해명할 수 없음을 철학적으로 밝혀낸다. ‘나’에서 시작해 ‘너’로 향하는 상호인격적 관계성에 주목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풍부한 삶의 경험에 접근할 수 없다. 인간의 공동체는 생물학적 개체들이 모인 군집을 넘어서 인격체들의 관계로 형성된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도덕은 계산이나 계약의 문제가 아니다!“ 현대 윤리학과 영미 사회철학의 허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다 과학뿐 아니라 여러 현대 철학 역시 근본적인 인간성과 도덕 감정에 집중하지 못했다. 3장은 ‘피터 싱어로 대표되는 현대 윤리 철학의 주류와의 한판 승부’로 이어진다. 현대 윤리학은 ‘트롤리 문제’로 대표되는 윤리적 딜레마에 사로잡혀 인간의 도덕적 판단을 허깨비로 만들고 말았다. 그러나 도덕의 문제가 ‘트롤리를 굴려서 한 명을 죽일지 다섯 명을 죽일지 고민하는’ 계산의 문제로 축소될 수 있을까? 피터 싱어를 포함한 결과주의자들은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도덕적 계산기를 두드리지만 “행복에 무엇이 포함되는지, 어떤 잣대로 특정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다. 도덕적 감정과 상식에 벗어나는 “책상물림” 철학자들의 계산기를 넘어,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도덕에 집중해야 한다. 도덕적 결과주의에 기대지 않더라도, 우리는 ‘상호인격’의 관계를 통해 우리가 느끼는 도덕을 이해할 수 있다. 도덕은 무엇보다 두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맞댐으로써 도달하는 인격적 관계의 침전물”이다. 현실과 괴리된 철학을 넘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인격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로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4장에서 다루어낸 존 롤즈나 로버트 노직 같은 미국의 사회철학자들, 자유주의자들 또한 인간 삶의 문제를 간과했다. 그들은 사회를 인격체들의 ‘계약’을 통해 형성된 것으로 이해했다. 그런데 언제 우리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적이 있던가? 자유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계약의 문제가 설득력을 잃는 것은 우리 삶에서 겪는 많은 상황이 계약 없이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합의 없이 특정한 상황에 놓이고, 그에 맞는 미덕을 지키려고 노력하며, 마주하고 있는 상대방으로부터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부과받는다. 도덕을 계산이나 계약의 문제로 접근할 때 우리는 도덕에 대한 냉소로 빠져들기에 십상이다. 전통과 도덕이 쉽게 냉소 받는 사회, 과학의 세례 속에 잊힌 인간의 미덕을 회복하기 우리가 애써 지켜오던 전통적인 도덕과 미덕이 쉽게 냉소 받는 사회, 다시 ‘인간의 본질’에 집중해 우리의 도덕을 회복해야만 한다. 전통적인 도덕은 지난 시대의 낡은 유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도덕 감정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며 노력했던 ‘인간’의 미덕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미덕을 “이성이 권하는 바에 따를 수 있는 능력”으로 설명했던 것처럼, 도덕은 내가 아닌 타인과 더불어 살기 위해 타인의 요청에 답하는 인격 고유의 능력에 가깝다. 나를 ‘넘어선’ 곳에서 내게 다가오는 ‘의무’. 저자가 강연 이후 추가로 덧붙인 4장의 제목이 “신성한 의무”인 이유다. 그런 맥락에서 저자가 종교를 “도덕적 삶의 산물이자 동시에 그것을 지탱해 주는 버팀목”이라고 말한 대목을 이해할 수 있다. 특정한 종교나 교리를 받아들이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 인격의 근본적인 특성인 ‘종교적’ 태도를 회복하자는 의미다. ‘나’의 바깥에 있다는 점에서 ‘나’를 초월하는 요청에 성실히 응답할 것. 꿋꿋이 자신과 타인의 삶에 주어진 의무를 다하고, 인격체로서의 우리의 행동과 마음에 책임을 질 것. 과학의 세례 속에서 우리는 바로 이러한 ‘종교적’ 태도를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간단한 것이다. 동물도, 기계도 아닌 하나의 ‘인격’인 우리를 돌아보기. “나”와 “너”라는 두 인격이 마주하는 바로 그 자리에 우리가 회복해야 할 ‘인간의 본질’이 고스란하다. 우리는 분명 동물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육화된 인격체로서 동물과는 다른 차원의 인지적 능력을 지니며, 전적으로 구분되는 정서적 생활을 합니다. 상호의존적인 자기 인식에 기반한 사고 과정은 우리들에게 고유한 것입니다.【니체가 오해한 인간의 근본적 진실】 뇌과학이 통속 심리학을 대체해 버린다면 상호인격적 관계로 구성된 세계는 몽땅 엉망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인격이라는 개념, 그와 함께하고 있는 1인칭의 인식은 현상의 일부이며 그 현상을 설명하고자 하는 과학은 그것을 제거해 버릴 수도 없는 것이죠.【인간과 동물의 넘어설 수 없는 간극, 주체성】
성공하는 조정의 10가지 핵심 요소
한국협상경영원 / 원창희 (지은이) / 2025.06.20
0
한국협상경영원
소설,일반
원창희 (지은이)
가교
소명출판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엮은이), 정종현, 윤미란, 고자연, 조은애 (기획) / 2026.04.20
39,000원 ⟶
35,100원
(10% off)
소명출판
소설,일반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엮은이), 정종현, 윤미란, 고자연, 조은애 (기획)
1980년부터 1985년까지 일본인 유학생들이 한국 원로 문인 26명을 직접 찾아 남긴 구술 기록을 묶었다. 시라카와 유타카, 고노 에이지, 세리카와 데쓰요가 비평가 조연현과 시인 서정주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가며 5년여에 걸쳐 채록한 자료다. 40여 년간 공개되지 못했던 녹음과 탐방기가 번역·정리되어 비로소 출판되었다. 일본인 청년이라는 인터뷰어의 위치는 원로 문인들의 경계를 낮추었다. 일본 작품과 작가, 일본어로 형성된 문학 감수성 등 기존 회고록에서 보기 어려운 발언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비전문적 녹음 환경 속에서도 오히려 솔직한 증언이 남아, 이 채록문에서만 확인되는 새로운 사실과 육성이 담겼다. 식민지 시대를 살아낸 문인들과 일본인 유학생들이 ‘한국문학’이라는 공통 관심으로 만난 기록이다. 지배와 피지배의 역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다리로서 이 만남 자체가 하나의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두 집단의 교차 속에서 문학과 시대의 기억을 함께 읽게 한다.간행사 책 머리에 제1부 | 원로 문인 구술기록 제1장 이은상(李殷相, 1903~1982) 제2장 조용만(趙容萬, 1909~1995) 제3장 구상(具常, 1919~2004) 제4장 백철(白鐵, 1908~1985) 제5장 김송(金松, 1909~1988) 제6장 유정(柳呈, 1922~1999) 제7장 이병도(李丙燾, 1896~1989) 제8장 이희승(李熙昇, 1896~1989) 제2부 | 원로 문인 탐방기 제1장 원로 문인 방문기 (상)-시라카와 유타카 제2장 내가 만난 한국의 원로 문인들-시라카와 유타카 제3장 한국 문인 방문 인터뷰에 관한 사적 기록-시라카와 유타카 제4장 한국 원로 문인 방문기 (증보편)-시라카와 유타카 제5장 원로 문인 방문-고노 에이지 제6장 『북의 시인』을 둘러싼 사람들-고노 에이지 제7장 생각나는 것들-고노 에이지 제8장 1980년대 한국 문인 방문기-세리카와 데쓰요 부록 찾아보기한국 문인과 일본인 유학생들의 극적인 만남 『가교-1980년대 일본인 유학생들의 한국 원로 문인 구술 탐방기』는 1980년부터 1985년까지 서울의 여러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문학을 공부하던 일본인 유학생들이 당시 생존해 있던 원로 문인 26명을 직접 방문하여 남긴 구술 기록과 탐방기를 정리한 도서이다. 인터뷰를 기획·주도한 시라카와 유타카(규슈산업대 명예교수)와 고노 에이지(문학평론가)는 지도교수인 비평가 조연현과 시인 서정주의 소개로 원로 문인들을 찾아갔고, 세리카와 데쓰요(니쇼가쿠샤대 명예교수)가 합류하여 5년여에 걸쳐 총 26명을 만났다. 구술을 포함한 이 자료들은 40여 년 동안 공개되지 못하고 있었다. 한국예술기록원의 관심과 지원으로 녹음 테이프의 구술이 풀리고 일본어 탐방기의 번역이 이루어지면서, 비로소 출판이 가능해진 것이다. 식민지 시대 문학과 문인들의 삶 『가교-1980년대 일본인 유학생들의 한국 원로 문인 구술 탐방기』는 인터뷰어가 일본인 청년들이었기 때문에, 원로 문인들은 국내 인터뷰에서는 좀처럼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털어놓을 수 있었다. 문학 청년 시절 탐독한 일본 작품, 아꼈던 일본 작가, 일본어로 습득한 문학 감수성 등,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통해 말맛을 살린 구술집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회고록과 달리 이 채록문에서만 확인되는 새로운 사실과 발언이 다수 수록되었다. 유학생들은 구술 인터뷰 전문가가 아니었기에, 녹음 테이프도 대중가요 테이프를 재사용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인터뷰 중간에 음악이 남아 있거나 테이프가 다 되어 녹음이 끊긴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비전문성이 문인들의 경계를 낮추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나오지 않을 솔직한 발언을 이끌어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지배자의 후손과 피지배자의 문학이 만난 자리 식민지 시대를 살아낸 원로 문인들과 그 지배자들의 2세인 일본인 청년들이 ‘한국문학’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서로를 이해하는 다리(架橋)를 놓았다. 『가교-1980년대 일본인 유학생들의 한국 원로 문인 구술 탐방기』에서 읽을 수 있는 두 집단의 만남 자체가 하나의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구술자 구상ㆍ김송ㆍ백철ㆍ유정ㆍ이병도ㆍ이은상ㆍ이희승ㆍ조용만 면담자 고노 에이지 鴻農映二 1952년생. 1982년 추천제도를 수료하여 외국인으로서 처음으로 한국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리카와 데쓰요 芹川哲世 1945년생. 서울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을 졸업했다. 세종대학교와 인하대학교 교수를 거쳐, 니쇼가쿠샤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니쇼가쿠샤대학 명예교수이다. 시라카와 유타카 白川豊 1950년생. 한국에 유학하여 1991년 동국대 대학원(문학박사)을 졸업했다. 2020년까지 규슈산업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규슈산업대학 명예교수이다.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
삶이보이는창 / 이성아 글 / 2011.08.16
10,000원 ⟶
9,000원
(10% off)
삶이보이는창
소설,일반
이성아 글
젊음은 지나쳐 왔으나 채 늙어지지 못한 그녀들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고백 서른여섯의 나이에 등단한 이성아 작가가 첫 소설집 『절정』에서 보여준 것은 여성적 조건으로부터의 자유였다. ‘한 여성이 사회적 윤리나 도덕 혹은 편견’에서 벗어나려는 시도 자체가 얼마나 참혹하고 고통스러운지 알고 있으면서도, 이내 자신을 ‘절체절명’의 벼랑 끝으로 몰아붙이는 힘을 가진 작품들이었다.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에서도 삶은 그녀들의 뒤통수를 치거나 발목을 걸고넘어진다. 그녀들은 문학비평가 장성규의 지적대로 아버지-아들로 대변되는 외디푸스 구조의 외부에 놓인 존재들이다. 가부장제 이데올로기가 판치는 이 세상에서 여성들은 주로 모성성을 강요당해왔다. 여성이 아닌 어머니로 살아가도록, 결혼이라는 틀 안에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그것이 미덕이라고 말해왔다. 그런데, 이제 그녀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이야기는 어떻게 세상에 투영될 수 있을까. 제목처럼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는 온통 예감으로 가득하다. 그녀들은 내내 태풍과 비바람, 황사 등 일상의 변화를 예감하는 어떤 전조와 마주한다. 그리고 그 일은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실제로 일어난다. 그녀들은 찢기고 피 흘리지만, 끝끝내 생을 묵묵히 살아간다. ‘뿌리내린 것들의 숙명’이 그러하지 않겠느냐는 듯. 그러나 삶이라는 거친 질료를 그 품 안에서 용광로처럼 녹여낸다.작가의 말 저 바람 속 붉은 꽃잎 버릴 수 없는 것들의 목록 그물 치는 남자 밤눈 복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풍장 죽거나 혹은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해설│가족 로망스를 벗어나기 위하여 / 장성규“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더니,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게 그랬어요.” 젊음은 지나쳐 왔으나 채 늙어지지 못한 그녀들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고백 제목처럼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는 온통 예감으로 가득하다. 그녀들은 내내 태풍과 비바람, 황사 등 일상의 변화를 예감하는 어떤 전조와 마주한다. 그리고 그 일은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실제로 일어난다. 그녀들은 찢기고 피 흘리지만, 끝끝내 생을 묵묵히 살아간다. ‘뿌리내린 것들의 숙명’이 그러하지 않겠느냐는 듯. 그러나 삶이라는 거친 질료를 그 품 안에서 용광로처럼 녹여낸다. 1995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 2005년 소설집 『절정』을 냈던 이성아 작가가 8편의 단편을 묶어 두 번째 소설집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를 펴냈다. 6년 만이다. 최근 다양한 실험과 더불어 젊은 작가들이 주목받고 있는 문단에서, 이성아와 같은 묵직한 문장과 주제의식을 지닌 ‘정통파’ 작가의 귀환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서른여섯의 나이에 등단한 이성아 작가가 첫 소설집 『절정』에서 보여준 것은 여성적 조건으로부터의 자유였다. ‘한 여성이 사회적 윤리나 도덕 혹은 편견’에서 벗어나려는 시도 자체가 얼마나 참혹하고 고통스러운지 알고 있으면서도, 이내 자신을 ‘절체절명’의 벼랑 끝으로 몰아붙이는 힘을 가진 작품들이었다.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에서도 삶은 그녀들의 뒤통수를 치거나 발목을 걸고넘어진다. 그녀들은 문학비평가 장성규의 지적대로 아버지-아들로 대변되는 외디푸스 구조의 외부에 놓인 존재들이다. 가부장제 이데올로기가 판치는 이 세상에서 여성들은 주로 모성성을 강요당해왔다. 여성이 아닌 어머니로 살아가도록, 결혼이라는 틀 안에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그것이 미덕이라고 말해왔다. 그런데, 이제 그녀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이야기는 어떻게 세상에 투영될 수 있을까. 세상 바깥에 놓인 그녀들의 목소리 근대소설이 아들의 아비-되기의 이야기라면, 어머니-딸의 이야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외디푸스 삼각형 안에서 여성의 욕망은 발현될 수 있는가? 소설이 단단한 질서를 전복하는 상상력을 지녔다면, 외디푸스 구조에서 배제된 어머니-딸의 목소리는 소설에 어떻게 투영될 수 있는가? ―장성규 해설 「가족 로망스를 벗어나기 위하여」 중에서 우선 질문. 그녀들은 어떤 존재들일까? 연인이 죽은 후 낳은 아이를 키우거나(「저 바람 속 붉은 꽃잎」),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운다(「밤눈」). 헤어진 남편의 부도를 맞아 딸의 방을 정리하거나(「버릴 수 없는 것들의 목록」), 아내가 있는 남자와 여행을 떠난다(「풍장」). 각기 다른 이 여성들의 공통점은 그녀들이 하나같이 외디푸스 구조 안에서 만족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니, 그녀들은 만족할 수 없다. 위험한 것임을 알면서도 온몸을 내던지며 극한으로 자신을 몰아붙인다. 그녀들은 전사다. 구조 바깥에서도 결코 투항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눈 돌리지 않는 강직함까지 갖추고 있다. 그렇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다.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에서 그녀들(어머니-딸)은 아버지-아들의 세계 바깥에서 서로의 욕망을 이야기하면서 소통한다. 그 소통은 고백으로 이루어진다. 그녀들은 여성들에게, 혹은 자기 스스로에게 고백한다. 그렇게 그녀들의 고백은 은밀한 욕망을 표출하면서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에 놓여 있는 ‘가족 로망스’의 환상을 산산조각 낸다. 묵묵히 생을 살아내는 ‘뿌리내린 것들의 숙명’ 지금쯤 태풍은 진로를 정했을까요? 그때만 해도 진로가 불확실하다고 했거든요. 하긴 태풍의 목적지는 언제나 북쪽이지요. 언제나 북쪽이지요. 문제는 어떤 길을 거쳐 어떻게 갈 것이냐겠지요. 육지에 상륙해서 한바탕 휘저어놓을 것인지, 아니면 해협으로 얌전히 빠져나갈 것인지,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게 슬그머니 사라질 것인지. 그렇게 소멸을 향해 달려가는 게 우리 인생하고 너무나 닮았어요. ―「저 바람 속 붉은 꽃잎」(12쪽) 중에서 제목처럼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는 온통 예감으로 가득하다. 그녀들은 내내 태풍과 비바람, 황사 등 일상의 변화를 예감하는 어떤 전조와 마주한다. 그리고 그 일은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실제로 일어난다. 그녀들은 찢기고 피 흘리지만, 끝끝내 생을 묵묵히 살아간다. ‘뿌리내린 것들의 숙명’이 그러하지 않겠느냐는 「저 바람 속 붉은 꽃잎」의 그녀처럼. 이성아 작가의 소설에는 젊음은 지나쳐 왔으나, 채 늙어지지 못한 이들의 숙명이 담겨 있다. 그녀들은 자신들의 삶을 온몸으로 껴안으며 받아들인다. 그러고는 그 ‘다양한 인물 군상이 펼치는 삶의 거친 질료를 그 품 안에서 용광로처럼 녹여낸다.’ 그러니 우리는 이몼아의 두 번째 소설집『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를 방랑자의 고백이라고 불러도 좋겠다.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것만이 확실한 삶에서 비바람이, 태풍이 몰려와도 걸어갈 수밖에 없는 방랑자의 이야기들. 그 고백이 담긴 소설들은 한결같이 ‘순도 높은 강철을 제련하듯 뜨겁고도 섬뜩하며, 무르익고도 단단하다.’ 추천평 이성아는 언제나 삶의 본질에 대해 의심하고 그것을 정공법으로 헤집는다. 첫 소설집 『절정』에서 여성을 둘러싼 제도와 자유를 향해 붉은 볏을 세웠다면, 그녀의 이번 두 번째 소설집은 깊은 산과 넓은 바다의 골과 품처럼 굽이굽이 삶의 진경으로 투신한다. 그녀는 상처 입어 쓰리고 아리지만 피해 가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을 배반하는 삶마저 너그러운 유머와 날카로운 통찰로 껴안는다. 삶의 이면, 그 찬 그늘까지 포용한다. 다양한 인물 군상이 펼치는 삶의 거친 질료를 그 품 안에서 용광로처럼 녹여낸다. 순도 높은 강철을 제련하듯 뜨겁고도 섬뜩하며, 무르익고도 단단하다. - 권지예 (소설가) 이성아의 소설은 묵은지 같은 소설이다. 오늘날 공허하거나 과잉된 멜랑콜리들이 전위적인 코드로 포장되거나 둔갑되어 소통되는 상황에서, 그녀의 청승은 분명 그 자체로 정직이고 차이이고 반전이다. 그런 면에서 그녀의 소설은 지금은 비록 재즈를 듣고, 프랑스 철학서를 읽지만 유년시절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고물카세트를 통해 옛 노래를 들었던 우리들이 가슴의 감각으로 읽어야 할 소설일 것이다. 이성아의 소설은 젊음은 지나쳐 왔으나 채 늙어지지 못한, 그래서 과거와 현재 사이에 놓인, 그리고 연륜과 도발 사이에 놓인 우리의 자화상이다. - 이재웅 (소설가) 이성아는 여성 고유의 욕망을 특유의 발화 형식으로 표출한다. - 장성규 (문학평론가)
라틴아메리카사 -상
대한교과서(단행) / 강석영 지음 / 1996.03.01
15,000
대한교과서(단행)
소설,일반
강석영 지음
[상권] 1. 라틴아메리카의 일반 개황 2. 멕시코 3. 과테말라 4. 엘살바도르 5. 벨리세 6. 온두라스 7. 니카라과 8. 코스타리카 9. 파나마 10. 쿠바 11. 아이티 12. 도미니카 공화국 13. 카리브해 내의 독립 소국들 14. 라틴 아메리카 내의 해외 식민지 [하권] 1. 아르헨티나 2. 브라질 3. 칠레 4. 콜롬비아 5. 볼리비아 6. 파라과이 7. 우루과이 8. 페루 9. 에라도르 10. 베네수엘라 11. 가이아나 12. 수리남
사랑과 외로움에 대하여
고요아침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정순희 옮김 / 2009.10.14
10,000원 ⟶
9,000원
(10% off)
고요아침
소설,일반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정순희 옮김
'그리슈나무르티 테마 에세이'는 삶과 죽음, 사랑과 외로움, 관계, 갈등, 마음의 사고, 두려움, 신, 배움과 지식, 자유, 자연과 환경, 교육 등 인간이 삶에서 직면하는 13개의 주제로 구성된 시리즈이다. 지은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통해 삶에 가까이 다가가며 인생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슈나무르티 테마 에세이' 둘째 권 <사랑과 외로움에 대하여>에서는 외로움과 공허함, 결핍 등 인간의 내적 빈곤과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외로움을 사랑해야 하라는 지적과 함께, '나'의 핵심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사랑은 질서다|사랑은 초대하지 않은 손님처럼|비교하는 곳에 사랑은 없다|낡은 자로 재지 말라|마음이 침묵할 때만|연기는 없고 불꽃만|사랑은 존재하는 상태이며|외로움을 이해해야만|외로움 사라진 곳에 홀로 있음이|외로움과 공허함과 사랑|사랑은 향기와 같아서|무엇을 함께 나누는가|사랑 아닌 것을 없애고 남는 것이 사랑이다|아기가 울고 있다, 깨어나라|내가 그 모든 것이다|사랑이 없으면|아름다움과 쾌락 그리고 사랑|사랑과 슬픔에 대하여|사랑과 함께라면|내가 그것을 가질 수 있을까|하나 안에 모든 것이|다만 살펴보기만 하라|외로움과 홀로 있음 사랑이라 불리는 그 이상한 것은 무엇일까?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는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아 빈틈없고 주의 깊게 연구한다. 그리고 단언해 말한다. ‘사랑이 없으면, 그대는 죽은 사람’이라고. 사랑이 없으면 뜻대로 하고, 지상의 모든 신을 쫓아다녀도 온갖 사회활동을 하고, 빈민을 구제하고, 정계에 입문해도 책을 쓰고 시를 쓰더라도 그대는 죽은 사람이다. 사랑이 없으면 그대가 가진 문제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다. 그런데 사랑과 함께라면, 뜻대로 해도 위험하지 않고 갈등하지 않는다. 그때 사랑은 덕의 진수다. ― 저자의 말 그는 절대 ‘이것이 사랑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외로움, 집착, 고독, 쾌락, 자기만족과 같이 사랑이 아닌 것을 통해서 사랑을 말할 뿐이다. 대체 사랑이라 불리는 그 이상한 것은 무엇일까? 그는 보통 우리가 말하는 사랑에는 섹스, 시기, 외로움, 집착, 우정, 수많은 쾌락과 그로 인해 생기는 두려움이 뒤얽혀 있으며 이것들은 모두 마음의 문제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랑을 알고 외로움을 알려거든 먼저 마음이라는 사고의 방식과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라는 사람이 무언가를 원하고 소망하고 간절히 바랄 때, 그 나의 욕구는 나의 마음을 분명한 형태로 나타낸다. 즉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라고 했을 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구가 한 패턴을 만들고 나의 생각은 그것에 사로잡혀 버린다. 그러자 나는 그 관점 밖에서는 생각할 수 없고 그것을 넘어 설 수도 없다. 나의 마음은 생각의 패턴 안에서만 구체화되고 완고해지며 무뎌지고, 결국 욕망이 만든 미로에 갇히고 만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되는 행위의 패턴을 만들고 자동차와 외투를 소유하듯이, 사람이거나 물건이거나 그를 소유하는 데서 오는 만족감을 사랑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그, 혹은 그녀가 자신의 곁에 없거나 멀리 떠났을 때만 상대를 생각하고 그리워한다. 하지만 “그녀는 내거야.”라고 말할 수 있을 때는 더 이상 그녀를 생각하거나 그리워하지 않는다. 마치 그대가 이미 자신의 소유가 돼 버린 자동차나 가구를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따라서 그대가 어떤 이에게 반해서 그 사람 곁에 있고자 하고, 그를 소유하고자 하면 거기에는 사랑이 없다. 외로움이나 공허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런데 우리는 왜 자꾸 뭔가를 소유하고자 하는 걸까? 바로 우리 삶의 실제가 외로움, 공허함, 결핍됨과 같은 내적 빈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란 아무리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책을 쓰고, 영화를 보러가고, 놀고, 사랑하고, 회사에 출근해도 언제나 허무하고 지루하고 판에 박힌 일뿐이다. 요컨대 우리는 자신의 존재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엄청난 공허함과 욕구불만을 채우려고 바쁘게 움직인다. 그 공허함을 체면이나 돈, 사회적 지위나 독서를 통해 얻어지는 지식 따위로 채우려 하기도 하고, 라디오를 듣거나 시끄럽게 수다 떨고 남 얘기하면서 잊으려 하기도 한다. 또 내 재산, 내 아내, 내 남편, 내 아이들과 같이 물건이나 사람에 이름을 붙여 주고 독점적으로 소유하고자 한다. 우리가 섹스에 몰두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섹스라는 쾌락은 우리 삶의 원초적인 충동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절대적인 자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섹스에 몰입하는 순간 자기 자신을 완전히 잊음으로써 절대적인 자유에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는 섹스라는 행위가 아니라 행위에 대한 생각이다. 마치, 음식을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먹는 것 외에는 달리 생각할 게 없어서 하루 종일 먹을 것만 생각한다면 문제인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위와 같은 행위들은 오히려 고립감만 더할 뿐이며, 고립 속에서는 아무도 살 수 없으므로 갈등이 생겨난다. 그리고 이제, 갈등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우리가 생각해낼 수 있는
칠흑의 기사 2
로크미디어 / 백우 지음 / 2011.01.08
8,000원 ⟶
7,200원
(10% off)
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백우 지음
주먹밥 통신 1
대원씨아이(만화) / 니노미야 토모코 지음 / 2014.11.13
8,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니노미야 토모코 지음
노다메 칸타빌레 작가 신작 그 '주정뱅이' 선생님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두 아들의 육아, 그리고 니노미야 선생님 본인의 어린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 그려내는 니노미야 패밀리의 웃음 가득한 에피소드.
잃어버린 장미정원
궁리 / 마야 무어 (지은이), 김욱균 (옮긴이) / 2019.05.15
20,000원 ⟶
18,000원
(10% off)
궁리
소설,일반
마야 무어 (지은이), 김욱균 (옮긴이)
2018년 세계장미회(WFRS) 문학상 수상작. 젊은 시절 장미에 매료되어 평생을 바쳐 일본 최고의 장미원을 이루어내었지만 후쿠시마 대지진으로 졸지에 정원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정원사, 오랜 세월 때맞춰 피어나는 장미의 신비로운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아 온 장미사진 동호인들, 잃어버린 장미정원 속에 담긴 의미와 문화를 찾으려 애쓰는 장미 애호가들. 절망 속에서도 장미를 매개로 서로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새로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로자리안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추천사 한국 독자들께 드리는 글 머리말 1장첫눈에 반하다 2장정원을 구상하다 3장내 안의 불만스런 감정 4장네 가지 개념의 조화 5장영감의 불꽃 6장귀족의 향기 7장새로운 50년을 위한 계획 8장귀환 9장편지 10장참으로 놀라운 요청 11장진심으로 쓴 편지 12장주인 잃은 장미 13장첫 전시회 14장한 걸음씩 미래를 향하여 15장끝맺는 말 지도 사진 출처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부록 장미에 대한 짧은 문화사 | 김욱균 | 잃어버린 장미의 이름을 찾아서 | 김욱균 | 장미 품종 및 분류2018 세계장미회(WFRS) 올해의 책 수상작! 동일본 대지진으로 다치고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 130여 컷의 아름다운 장미 사진들 수록! 열일곱 살에 장미와 사랑에 빠져버린 청년 오카다 가츠히데. 1968년 4월 후타바 장미원 문을 연 이후 50여 년 동안 가츠히데는 750여 종의 장미들을 가꾸며 연 5만 명의 방문객들을 맞이해왔다. 하지만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 후타바 장미원의 운명을 뒤집어놓고 말았다. 대지진으로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해 일본 북부지역을 폐허로 만들었고, 그가 평생 동안 일구어낸 정원은 출입금지구역으로 선포되었다. 졸지에 정원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떠날 수밖에 없었던 가츠히데는 슬픔이 점점 깊어지면서 마음이 병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해마다 그의 정원을 방문하면서 오랜 세월 때맞춰 피어나는 장미의 신비로운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작가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이 책은 절망 속에서도 장미를 매개로 서로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새로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로자리안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젊은 시절 장미에 매료되어 평생을 바쳐 일본 최고의 장미원을 이루어내었지만 후쿠시마 대지진으로 졸지에 정원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정원사, 오랜 세월 때맞춰 피어나는 장미의 신비로운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아 온 장미사진 동호인들, 잃어버린 장미정원 속에 담긴 의미와 문화를 찾으려 애쓰는 장미 애호가들. 장미는 사랑과 평화의 의미를 담아내고 삶을 풍요롭게 하며 사람들을 결속시키는 힘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한국장미회 김욱균 회장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사고가 일어난 지 2년여쯤 되었을 때 일본장미회 회원들로부터 이 ‘잃어버린 장미정원’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한 이 아름다웠던 장미정원을 기억하고 장미를 통해서 희망과 위로의 활동을 펼치기 위한 노력이 사회적으로 계획되고 있다는 내용도 알게 되었다. 그 후 그 사연과 활동이 책으로 엮여 출판되었고, 이 책은 세계장미회 최고의 영예를 가진 장미서적 분야의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이제 여러 해가 지났지만, 후타바 장미원을 가꿔온 오카다 가츠히데 씨와 그의 장미원에서 일어났던 일은 후쿠시마 주민들에게 닥쳤던 많은 것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에 있는 장미들을 바라보며 여러분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그들의 고향과 지역공동체, 생계 수단을 잃어버리게 한 비극을 잊지 못할 것이다. 한국어판 특별부록으로 한국장미회 회장이 집필한 ‘장미에 대한 문화사’ 및 장미 품종 및 분류표 수록! 이 책의 한국어판에는 원서에는 없던 ‘장미에 대한 짧은 문화사’를 김욱균 한국장미회 회장이 집필해 추가했으며, 사진들 속 장미의 품종 등을 정리한 분류표도 새롭게 만들었다. 우리는 이 책을 준비하면서 책 속 장미들의 이름이 궁금했다. 영문으로 출판된 원서에는 장미 품종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제 막 사회적으로 장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장미정원을 조성하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어, 책에 수록된 장미의 품종과 이름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정원은 사라져버렸고 사진들만 남아 있었으며 오랜 세월 장미 사진을 찍어온 사진작가들은 사진을 예술적이고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작품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장미 품종이나 장미 이름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래서 이 이름들을 어떻게 찾을 수 없을까 고심했다. 사진에 나타난 한순간의 장미 모습만을 보고 장미의 품종을 식별해내는 것은 보통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이 잃어버린 장미의 이름을 찾는 방안을 일본장미문화연구소 마에바라 카츠히코 이사장과 일본 지바현립 자연사박물관의 유키 미카나기 박사와 의논을 하기 시작했다. 장미의 이름을 찾는 활동에 장미 전문가들이 한 사람 두 사람, 차츰 모이면서 장미 이름을 찾는 결사대가 꾸려졌다. ‘장미 셜록 홈스(Rose Sherlock Holmes)’는 저자가 잃어버린 장미의 이름을 찾는 과정에 참여했던 전문가 그룹에 붙인 이름이다. 여기에는 일본장미회와 고전장미&덩굴장미클럽(Old Roses & Climbers Club)에 소속되어 있는 대학교수, 자연사박물관 큐레이터, 일본 유수의 장미원의 장미정원사, 장미 육종회사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진에 나타난 장미꽃의 모양, 색깔, 잎의 수, 탁엽, 가시, 수형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추적하였다. 책에 나온 모든 품종의 이름을 다 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비교적 많은 장미의 이름을 찾았다. 잃어버린 장미정원을 아름다운 사진들로 복원해내는 작업 못지 않게, 장미들의 이름을 되찾아주는 작업 또한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된다.
의료사고, 진실을 찾아서
메디마크 / 강윤석 (지은이) / 2025.06.30
16,000원 ⟶
14,400원
(10% off)
메디마크
소설,일반
강윤석 (지은이)
의료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불행한 일이다. 그러나 사고가 일어난 후, 피해자와 가족은 의료 지식도, 정보도 없이 거대한 병원 시스템과 싸워야 한다. 병원은 침묵하거나 증거를 감추고, 법은 멀고 어렵다. 그 속에서 누군가는 “이건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라고 외친다. 바로 이 책의 저자, 강윤석 수사관이다. 『의료사고, 진실을 찾아서』는 국내 최초로 의료사고 전문수사팀을 창설하고, 10년 넘게 수많은 의료사고를 집요하게 추적해온 형사 강윤석의 기록이다. 단순한 수사일지를 넘어, 의료사고 피해자들의 고통,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 과정, 그리고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까지 담아낸 르포이자 실천의 기록이다. 이 책은 신해철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의료수사의 출발부터, 지방이식 부작용, 축농증 수술 중의 천공, 수술실 CCTV법의 도입 계기가 된 권대희 사건까지 굵직한 의료사고 사례들을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수술은 끝났는데 왜 죽었는가’, ‘의무기록은 왜 조작되었는가’, ‘은폐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같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믿어야 할 의료와 그 신뢰를 지키기 위한 사회적 감시의 필요성을 일깨운다. 의료인이든, 법조인이든, 일반 독자든, 의료사고라는 민감하고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단단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무엇보다, 오늘도 진실을 외치는 피해자들에게 꼭 필요한 목소리가 되어줄 것이다. 머리말 “두려웠지만 물러설 수 없었다” | 6 추천사 팀장님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9 Prologue 의료사고 전문 수사팀의 탄생 | 11 Part1 의료사고 수사일지 思考와 事故 그리고 事件 | 19 첫 사건, 중국인 여 유학생의 비극 (2015년 1월) | 23 지방이식수술과 오염된 수면마취제의 비극 (2015년 10월) | 31 15세 소년의 죽음, 정신병원 약물 남용 사건 (2015년 3월) | 38 숨겨진 천공, 축농증 수술의 비극 (2015년 11월) | 47 쿨프렙과 고령 환자 장천공 사건 (2016년 6월) | 54 권대희 사건과 ‘수술실 CCTV법’의 시작 (2016년 9월) | 61 대학병원 병사(病死) 위장 사건 (2014년 12월) | 68 사무장 병원에서 벌어진 끔찍한 영아 살해 사건 (2019년 3월) | 75 분만실 신생아 낙상과 조직적 은폐의 전말 (2016년 8월) | 82 강남의 한 수술실, 그리고 돌아오지 못한 홍콩 여성 (2020년 1월) | 89 담낭절제 수술과 되돌릴 수 없는 실수 | 96 질 필러 시술, 말할 수 없었던 비극 | 103 또 다시 반복된 ‘신해철 사건’과 문제의 의사 (2015년 1월) | 111 Part 2 누구의 잘못도 아닌 죽음 - 해명을 위한 수사 우리는 진실을 수사한다 | 121 수술 후 발생한 ‘0.1%의 비극’ - 무릎 수술과 폐색전증 사망 사건 | 124 도수치료 중 인대 파열 - ‘상식’과 ‘불가항력’ 사이 | 131 치과 보철 치료 중 돌연사 - 누구의 잘못도 아닌 죽음 앞에서 | 138 대장암 수술 중 마취 사고 - 예측할 수 없는 죽음 | 145 폐 흉강경 수술 후 사망 - 통제 불가능했던 내부의 출혈 | 152 Part3 강윤석의 짧은 자서전 - 생명을 향한 형사의 길 의료사고 전문수사팀을 이끌며 | 161 소년 강윤석의 꿈 | 164 강력반 시절, 강력사건과의 싸움 | 170 의료사고 전문 수사팀의 창설과 성장 | 176 피해자 가족과 함께 걸어가는 길 | 180 부록1 의료사고에 대한 일반적 고찰 | 188 부록2 의료사고 수사기법 | 196 부록3 알아두면 쓸모있는 대법원 판례 모음 | 204“사람이 죽었다. 그런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수많은 의료사고 피해자들은 이 절망의 언덕 앞에 선다. 병원은 입을 닫고, 법은 멀고 어렵고, 증거는 사라진다. 그 상황에서 진실을 좇겠다고 나선 사람이 있다. 경찰 강윤석. 그는 수십 건의 의료사고 현장을 발로 뛰며, 사람의 생명과 의료의 윤리가 어떻게 무너지고 은폐되는지를 누구보다 깊이 들여다본 사람이다. 『의료사고, 진실을 찾아서』는 대한민국 의료사고 수사의 최전선에서 기록한 ‘현장 보고서’다. 저자는 신해철 사건 이후, 의료사고 전문수사팀의 창설을 주도했고, 지금까지 수백 건의 사건을 수사하며 ‘의무기록의 조작’, ‘환자 낙상 은폐’, ‘CCTV 삭제’, ‘의료진의 집단 입맞춤’ 같은 참혹한 진실들을 세상에 드러냈다. 이 책의 강점은 단순한 사건 재현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축농증 수술 중 생긴 천공을 감추기 위한 조직적 기록 조작, 신생아 낙상을 감추려던 병원의 은폐, 지방흡입 중 사망한 외국인 환자와 국경을 넘은 진실 추적까지. 각 장은 실제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하되, 법의 언어와 의료의 언어를 시민의 언어로 풀어낸다. 피해자가 겪는 고통, 수사의 난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해가는 과정은 읽는 이로 하여금 분노와 공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의료사고가 단순한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의료시스템의 허점과 병원의 책임 구조, 그리고 사회적 감시체계의 부재라는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누가 잘못했는가’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왜 반복되는가’이며, 저자는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10년간의 수사 기록 속에서 찾아낸다. 책 후반부에는 피해자가 의료사고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수사기관에선 어떤 기준으로 과실을 판단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담겨 있다. 또한 법원의 판례, 의료법 해석, 민원 대응 요령 등은 일반 독자뿐 아니라 의료 관계자, 법조인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된다. 의료는 과학이지만, 그 과학을 실천하는 건 사람이다. 생명을 다루는 이들이 책임과 윤리를 잊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이 책은 묵직하게 증명한다. 그리고 피해자가 절망하지 않도록, 반드시 누군가는 끝까지 그 진실을 추적해야 한다는 것. 그 누군가가 ‘국가’이고, ‘수사기관’이어야 한다는 것.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진실은 드러나야 하고, 피해자는 외롭지 않아야 한다고. 『의료사고, 진실을 찾아서』는 단순한 수사 기록이 아니다. 대한민국 의료사회의 성찰을 요구하는 하나의 목소리이며, 한 명의 형사가 바친 10년 치의 헌신이자 기록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의료사고로 고통받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은 그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다.
新 MOS 족보공개 파워포인트 2003
(주)YBM(와이비엠) / YBM시사닷컴 MOS 교재개발팀 지음 / 2007.03.30
17,000원 ⟶
15,300원
(10% off)
(주)YBM(와이비엠)
소설,일반
YBM시사닷컴 MOS 교재개발팀 지음
머리말 Microsoft Office Specialist 자격증 소개 Microsoft Office Specialist 자격증의 활용 Microsoft Office Specialist 레벨 및 자격증 종류 Microsoft Office Specialist 응시 방법 본 교재의 구성 및 학습 방법 CD-ROM 설치 방법 워드의 화면 구성 명령 실행 방법 1장 텍스트 작성 및 서식 변경 2장 내용 작성 및 서식 변경 3장 프레젠테이션 서식 변경 4장 프레젠테이션 관리 및 실행 5장 공동 작업 찾아보기
49문장으로 끝내는 일본어 기초 문법
보고사 / 정의상 지음 / 2011.12.26
12,000
보고사
소설,일반
정의상 지음
재림의 증거
넥서스CROSS / 존 맥아더 지음, 김미연 옮김 / 2015.07.25
12,000원 ⟶
10,800원
(10% off)
넥서스CROSS
소설,일반
존 맥아더 지음, 김미연 옮김
성경 강해 설교의 대가인 존 맥아더의 책. 저자 특유의 논리적 전개를 보여준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림에 관한 오해와 두려움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질문한다. '과연 주님의 재림은 임박했는가', '우리가 그 때를 아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모두가 알 수 있는 재림의 징조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들은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하나씩 그 진실을 드러낸다.CHAPTER01 예수님은 왜 다시 오셔야만 하는가 CHAPTER02 그분의 재림이 정말 임박한가 CHAPTER03 예수님의 위대한 예언 설교 CHAPTER04 점점 깊어지는 해산의 고통 CHAPTER05 멸망의 가증한 것, 그리고 대환난 CHAPTER06 하늘의 징조와 그리스도의 나타나심 CHAPTER07 그 때를 아는 이가 아무도 없는가 CHAPTER08 신랑이 더디 올 때에 깨어 기다리라 CHAPTER09 주인을 기다리는 청지기의 자세 CHAPTER10 자기 양을 부르시는 목자 예수님‘세상 끝’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믿으라 지진, 폭설, 기근… 비극적 소식을 접하며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종말론이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하여 완전히 미뤄둘 수도,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하여 무시할 수도 없는 것이다. 예수님이 지금 재림하시든지 혹은 천 년을 더 기다려야 하든지, 우리에겐 시대의 표적을 깨닫고 깨어 준비해야 할 의무가 있다. 알고자 하는 열심이 있는 자를 위하여 성경은 수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 - 들어가는 말 주님 오실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 “생각하지 않는 때에 인자가 오리라”_누가복음 12장 40절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재림’은 나와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주님을 다시 만나는 것은 죽음 이후에나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개인적 종말과 함께 세상의 종말에 대해서도 깨어 있어야 한다. 성경 전체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약속을 믿으라! 성경 강해 설교의 대가인 존 맥아더는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저자 특유의 논리적 전개를 보여준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림에 관한 오해와 두려움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질문한다. ‘과연 주님의 재림은 임박했는가’, ‘우리가 그 때를 아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모두가 알 수 있는 재림의 징조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들은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하나씩 그 진실을 드러낸다. 많은 사람이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섣불리 예측하거나, 오랫동안 재림이 지연된다는 이유로 약속 자체를 부인한다. 그러나 아직 그 날 오지 않았다고 해서 그 날이 임박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태만하거나 게으름을 부릴 틈이 없다. 늘 깨어서 기다려야 한다. 성경의 약속에 따라 그분은 곧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더 지체하실 수도, 지금 오실 수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우리는 깨어 충성되고 준비된 모습으로 주님을 맞아야 한다. 이 책에서 우리가 특히 주목할 것은 심판에 대한 예수님의 약속이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향해 죄에서 돌아서라고,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하나님 안에서 다가오는 심판을 피하라고 간청하셨다. 그분은 죄의 대가와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큰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주님은 사랑의 마음으로 심판에 대해 말씀하셨으며,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울기도 하셨다. 예루살렘과 온 나라가 메시아인 그분을 거부하고, 머지않아 완전히 파괴되리란 사실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재림’은 나와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주님을 다시 만나는 것은 죽음 이후에나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개인적 종말과 함께 세상의 종말에 대해서도 깨어 있어야 한다. 성경 전체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약속을 믿으라. 그리고 일상을 살아가며 그것을 마음에 새기라.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그분을 맞이할 수 있다.
2018 네이처 가계부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기획 / 2017.09.15
15,000원 ⟶
13,500원
(10% off)
달곰미디어
취미,실용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기획
가정 경제의 흐름을 사전에 계획하고 능동적으로 관리하며,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가계부이다. 하루 일과부터 주간 결산, 월간 계획, 연간 목표까지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수입과 지출을 항목에 따라 세분화된 항목 구분으로 비교 분석해 지출되는 돈을 스스로 평가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불필요한 지출 항목이나 만기를 앞둔 적금, 지출 내용 옆 칸에 지불 수단에 따른 간단한 표시를 곁들이는 등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가족의 1년 생활을 파악할 수 있으며, 넉넉한 공간에 손으로 차분히 적어나가며 잃어버리거나 실수할 염려가 없이 수입을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가계부 쓰기 <왜 가계부를 써야 할까요?>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수입과 지출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가정의 경제 형편이 어떠한지 알 수 있습니다.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가계부는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구입니다. <가계부를 잘 쓰는 요령은?> -한 주, 한 달, 한 해의 재무 목표를 세웁니다. -잘 보이고 꺼내기 쉬운 장소에 둡니다.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합니다. -세세하게 모두 쓰려는 욕심을 버리고 단순하게 쓰세요. -하루에 한 번은 반드시 펼쳐 봅니다. -현금의 수입이나 지출은 바로바로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요. -익숙한 필기구로 또박또박 깔끔하게 글씨를 씁니다. *우리 가족 행복 업그레이드 하기 -더 똑똑해진 나의 쇼핑 목록 -신용 카드는 외상 빚이에요 -나에게 주는 선물? 글쎄요? -작은 생활 습관부터 체크해요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저축은 나의 힘 -건강한 취미 활동을 즐기세요 -포기는 금물, 흔들리지 않아요 -통장내역, 자동이체 내역 등 꼼꼼히 살펴보세요 -2018 네이처 가계부와 친해져요 *기억해두면 좋은 세금에 관한 TIP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소득 공제> -연말정산이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자동입력 서비스 -연말정산 순서 <연말정산 세금폭탄 방어법> - 똑똑하게 카드 사용하기 - 추가 소득공제 챙기기 - 퇴직연금 활용하기 - 헌 옷 기부하고 기부영수증 발급받기 - 소득없는 부모님께 현금영수증 카드 발급해 드리기 <1월, 7월은 부가가치세 신고의 달> -부가가치세란? -부가가치세 기간 및 신고납부 -홈텍스를 통한 세금신고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종합소득세란?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예외 * 2018 네이처 가계부 -네이처 가계부 작성 가이드 -2018 연간 계획:2018 Yearly Plan- 올해의 중요한 날 기록 -2018 비정기 지출 내역:2018 Occasional Expense-올해 비정기적으로 지출하는 내역 -2018 예, 적금 가입 내역: 2018 Saving & Insurance-올해 현재 가입되어 있는 예적금과 보험 내역 -2018 연간 달력 -열두 달 Monthly Plan: 월간 스케줄, 월간 예산 및 결산 -매일매일 꼼꼼히 Weekly Plan: 수입, 지출 내역과 주간 결산을 한눈에 2018년 쉽고 즐겁게 매일매일 나와 함께하는 가계부 평범한 <가계부>는 거부한다! <2018 네이처 가계부>는 가정 경제의 흐름을 사전에 계획하고 능동적으로 관리하며,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가정 생활관리 지침서>입니다. * 지출되는 돈에 허덕이지 않고 스스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생활 전반에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8 네이처 가계부>는 하루 일과부터 주간 결산, 월간 계획, 연간 목표까지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수입이 생기자마자 잔고는 바닥을 치고 신용 카드에 의지한다고요? 며칠만이라도 모든 수입과 지출을 항목에 따라 꼼꼼히 기록해서 흐름을 살펴 보세요. 돈 새는 습관이 바로 보입니다. <2018 네이처 가계부>는 철저하게 세분화된 항목 구분으로 비교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나의 정리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지출 항목은 빨강 느낌표로, 만기를 앞둔 적금은 반짝반짝 형광펜으로 밑줄 쫙! 지출 내용 옆 칸에는 체크 카드, 신용 카드, 현금 등 지불 수단에 따라 간단한 표시를 곁들여도 좋아요. <2018 네이처 가계부>는 내 스타일에 맞춰 우리 가족의 1년 생활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잃어버리거나 실수할 염려가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가계부 프로그램이 유행이지 않냐고요? 업데이트 충돌로 어플이 마음대로 꺼져 버리거나, 버튼 하나 잘못 누르는 실수 때문에 소중한 자료를 잃어버릴 수 있어요. <2018 네이처 가계부>는 이러한 위험 없이 넉넉한 공간에 내 손으로 차분히 적어나가며 보기 좋고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3674
3675
3676
3677
3678
3679
3680
3681
3682
368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