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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심 투자 15곳
책과나무 / 윤바울 (지은이) / 2025.09.30
22,000원 ⟶ 19,8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윤바울 (지은이)
서울 부동산, 이제는 ‘보존’이 아니라 ‘개발’이다!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은 주택 공급 확대, 철도 지하화, 수변 도시 조성 등 서울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청사진을 내놓았다. 변화의 물결 속에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서울 핵심 투자 15곳》은 이러한 질문에 가장 실질적인 해답을 주는 책이다. 도심, 강남, 여의도·영등포, 용산 등 서울 핵심 투자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각 지역의 개발 호재와 미래 가치, 구체적인 투자 포인트까지 한눈에 보여 준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현장 조사와 데이터 기반의 현실적인 조언, 성공적인 투자 전략까지! 서울의 새로운 기회가 시작되는 지금, 이 책은 부동산 투자자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투자 길잡이’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_서울, 이제는 ‘개발’이다 1│서울 도심: 역사가 빚어낸 미래, 서울 투자의 최중심 서울 도심의 가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곳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서울 도심 일대의 핵심 투자처와 예상 가치 / 성공 투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심층 투자 전략: 서울 부동산, ‘개발’의 시대를 맞다 2│강남: 대한민국 경제 · 문화의 심장, 끊임없이 진화하는 도시 강남의 가치: 혁신과 트렌드를 이끄는 대한민국 상징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강남 일대의 핵심 투자처와 예상 가치 / 성공 투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심층 투자 전략: ‘용적이양제’, 서울 부동산의 새로운 기회를 열다 3│여의도 · 영등포: 금융 · 방송 넘어 서남부 미래 성장 거점으로 여의도·영등포의 가치: 서울의 금융 심장, 미래형 복합도시로 도약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여의도·영등포 일대의 핵심 투자처와 예상 가치 / 성공 투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심층 투자 전략 ① ‘물세권’의 중요성 / 심층 투자 전략 ② 한강 중심 글로벌 혁신코어 조성 4│용산: 서울의 심장, 글로벌 비즈니스 · 문화 허브로 도약 용산의 가치: 역사와 미래 공존, 잠재력 넘치는 도시재생의 현장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용산 일대의 핵심 투자처와 예상 가치 / 성공 투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심층 투자 전략 ① 강남을 넘보는 용산 / 심층 투자 전략 ② 문화·예술이 이끄는 부동산 가치 5│청량리 · 왕십리: 동북권 허브, 압도적 교통 · 상업 · 주거 인프라 구축 청량리·왕십리의 가치: 서울 동북부의 심장으로 대변신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청량리·왕십리 일대의 핵심 투자처와 예상 가치 / 성공 투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심층 투자 전략: 국가가 보장하는 공간혁신구역 6│창동·상계: 동북권 신경제 중심, 자족형 복합도시로 재탄생 창동·상계의 가치: 베드타운에서 자족 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도약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창동·상계 일대의 핵심 투자처와 예상 가치 / 성공 투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심층 투자 전략: 광운대역세권 개발의 미래 가치 7│상암 · 수색: 서북권 디지털 미디어 허브, 쾌적한 주거와 상업의 조화 상암·수색의 가치: 미래형 미디어·IT 클러스터와 명품 주거단지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상암·수색 일대의 핵심 투자처와 예상 가치 / 심층 투자 전략: 역세권 개발 & 유망 역세권 10곳 분석 8│마곡: 지식산업의 메카, 첨단 R&D 고용 중심지로 성장 마곡의 가치: 허허벌판에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심장부로 도약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마곡 일대의 핵심 투자처와 예상 가치 / 성공 투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심층 투자 전략: 김포공항 일대는 투자 핫 플레이스 9│가산 · 대림: 디지털 산업 허브, 서남권 상업 · 문화의 중심 가산·대림의 가치: 미래형 첨단 디지털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가산·대림 일대의 핵심 투자처와 예상 가치 / 심층 투자 전략: 준공업지역 투자, 서울 도시계획 변화의 ‘블루오션’ 10│잠실: 글로벌 MICE와 동남권 상업 · 업무 허브의 미래 잠실의 가치: 한강의 기적을 넘어선 국제 비즈니스·문화 중심지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잠실 일대의 핵심 투자처와 예상 가치 / 성공 투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심층 투자 전략: 서울 지하철 ‘대세 역’의 투자 시그널 11│성수: 수제화 거리에서 혁신 산업 성지로, 투자 가치 급부상 성수의 가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힙플레이스 / 성수동의 급부상 요인 분석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성수 일대의 핵심 투자처 / 성공 투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심층 투자 전략 ① 제2의 성수동을 찾아라 / 심층 투자 전략 ② 삼표레미콘 부지, 성수동 프리미엄에 날개 달다 12│망우: 동북권 교통 · 상업 요충지, 미래 가치 주목 망우의 가치: 중랑구 핵심 상권, 서울 동북권 성장의 거점으로 / 망우의 급부상 요인 분석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망우 일대의 핵심 투자처 / 심층 투자 전략: 철도 지하화와 복합환승센터 개발, 미래 투자의 핵심 13│신촌: 젊음 넘어 복합 문화 · 산업 · 의료 거점으로 재도약 신촌의 가치: 대학 문화를 넘어선 미래형 도시로의 전환 / 신촌의 재도약 요인 분석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신촌 일대의 핵심 투자처 / 성공 투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심층 투자 전략: 서울 부동산 판이 바뀐다 14│봉천: 관악S밸리와 함께 서남2권 첨단 창업 · 업무 허브로 봉천의 가치: 관악S밸리를 품은 서남권의 혁신 성장 엔진 / 봉천의 급부상 요인 분석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가치 / 봉천 일대의 핵심 투자처 / 심층 투자 전략: 일자리와 교통으로 본 서울 주택 수요 및 유망 지역 분석 15│수서 · 문정: 신성장 로봇 · IT 첨단, 업무 서비스 중심지로 도약 수서·문정의 가치: 서울 동남권의 미래를 이끄는 첨단 복합도시 / 수서·문정의 핵심 인기 요인 분석 / 핵심 개발 호재와 예상 변화 / 수서·문정 일대의 핵심 투자처 / 심층 투자 전략: UAM 시대, 미래 교통 혁명과 도시의 재편 부록_서울 시내를 통과하는 신설 예정 철도“서울 투자의 새로운 나침반” 부동산 투자의 성패는 결국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서울 핵심 투자 15곳》은 방대한 정보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고, 서울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 지역을 짚어 주는 친절한 길잡이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현장 경험과 심층 연구를 토대로, 변화의 방향을 읽고 투자 가치가 검증된 15곳을 엄선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구체적인 개발 호재와 리스크 요인을 함께 짚어 주어 독자들이 현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돕는다. “개발의 시대, 기회를 잡는 전략” 서울은 지금 ‘개발’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은 서울을 보존 중심에서 개발 중심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도심 재개발, 철도 지하화, GTX 개통,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조성 등 도시 전역에서 거대한 변화가 진행 중이다. 이 책은 그러한 변화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의 가치·호재·예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투자자로 하여금 스스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전 감각을 살려 주는 투자 가이드” 이 책은 전문가의 분석과 더불어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체크 포인트와 심층 전략까지 제시한다. 복잡한 용어 대신 쉽고 직관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초보 투자자도 서울 투자의 ‘감(感)’을 잡고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 사진, 지도, 구체적인 입지 분석을 곁들여 투자 대상지를 ‘머릿속이 아니라 눈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으로 소개한다. 단순히 ‘지금 뜨는 곳’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투자를 보는 눈을 길러 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서울의 새로운 지도가 그려지는 지금, 이 책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청량리·왕십리의 가치: 서울 동북부의 심장으로 대변신청량리와 왕십리는 과거 동북권의 대표적인 부도심이자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노후화된 상업시설과 주거지로 인해 다소 쇠락한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서울 동북부 개발의 핵심축으로 선정되면서, 두 지역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그리고 압도적인 광역교통망 확충 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의 대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특히 서울시는 청량리·왕십리 일대를 ‘동북권 광역중심’으로 설정하고, 교통·상업·주거·문화 기능을 고도화하는 계획을 추진해 왔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청량리역세권 개발(롯데 스카이L65, 한양수자인 등), 왕십리 뉴타운 조성,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및 경전철 노선 확충 등은 이 지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핵심 프로젝트들입니다.청량리역은 GTX-B/C 노선과 함께 기존 KTX, 지하철 노선들이 집결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환승 허브로 거듭나고 있으며, 왕십리역 또한 다수의 지하철 노선과 동북선 경전철(공사 중)이 교차하는 요지로서 그 위상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청량리와 왕십리는 과거의 이미지를 벗고 서울 동북부의 새로운 교통·상업·주거·문화의 심장부로 자리매김하며 핵심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창동 · 상계 일대의 핵심 투자처와 예상 가치창동·상계 일대의 투자 기회는 명확한 개발 방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1. 아파트: 재건축 프리미엄과 자족 기능 강화 수혜• 핵심 투자처- 상계주공 아파트 단지(상계주공 1~16단지 중 재건축 사업 진행 단지).- 창동 주공 아파트 단지.- GTX-C 창동역 인근 신축/준신축 아파트.• 투자 포인트-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서울시의 재건축 규제 완화 기조와 대규모 개발 호재(신경제 중심지, GTX)가 맞물려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GTX 역세권은 서울 도심 및 강남 접근성 개선으로 직주근접 수요가 증가하고, 신경제 중심지 개발로 인한 일자리 증가는 주거 수요를 더욱 견고하게 할 것입니다.• 예상 수익률- 상계주공 재건축 아파트(전용 84㎡ 기준)의 경우, 현재 매매가 7~10억 원 수준(2025년 5월 기준, 단지별 편차 큼). 재건축 완료 시 신축 가치 및 주변 개발 호재로 15~20억 원 이상 예상(5년 내 50~100% 이상 상승 기대).- 창동역 인근 신축/준신축 아파트(전용 84㎡)는 현재 매매가 약 10~13억 원. GTX 개통 및 개발 호재 완료 시 14~18억 원 이상 예상(5년 내 20~40% 이상 상승 기대). 가산·대림의 핵심 개발 호재가산·대림은 지금도 서울 서남권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지만,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개발 호재들은 그 기능적인 측면에서 더욱 고도화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고도화 및 재정비: 미래형 디지털 융복합 산업의 엔진서울 금천구 가산동, 구로구 구로동 일대 약 192만㎡ 부지에 조성된 G밸리는 기존 제조업 중심의 구로공단을 첨단 IT, 지식산업, 디지털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노후화된 공장 부지에 최신 시설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지속적으로 건립하여 IT/디지털 기업들의 입주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G밸리 고도화 사업은 수많은 고소득,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지상 공원화: 교통 환경 개선과 녹지 공간 확충의 시너지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영등포구 양평동까지 약 10.33㎞에 달하는 서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공원, 녹지,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인프라 개선 사업입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 구간은 이미 개통되어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지상 공원화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며 ‘숲세권’ 프리미엄을 더해 주거 가치를 높이고, 인근 상업시설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중립에 기어를 넣고는 달릴 수 없다
이음 / 이봉수 지음 / 2017.01.23
16,000원 ⟶ 14,400원(10% off)

이음소설,일반이봉수 지음
경제담당 기자에서 시작해 경제부장 역임 후 [한겨레] 대표 칼럼리스트가 되었고, 국내 최초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을 설립해 교육자로서, 또한 진보언론의 시민편집인으로 활약한 이봉수의 사회 및 미디어 비평 글을 한데 모았다. 저자는 한국 언론의 위기를 신뢰의 위기로 진단하고, 오랜 기간 국내외 언론을 모니터링 하며 쌓아온 폭넓은 식견으로 언론이 바뀌지 않으면 사회가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 나간다. 또한 어떤 시대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깨어 있는 지성으로서의 저널리즘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사랑받지 못한 시민편집인의 ‘글투정’ 1 ‘한겨레’는 왜 ‘가디언’이 못 되나 17 2 서러운 지난날들은 왜 반복되는가 49 3 ‘귀태 박근혜체제’ 낳은 건 언론 59 ‘철의 여인’에 대한 환상을 깨라 60 “박근혜 불쌍하잖아요” 그것으로 선거 끝 64 ‘정치 가문’의 실패와 박근혜의 대통령 도전 68 박근혜 후보는 왜 ‘국민 불행’을 추진하나 72 고장난 민주주의 제도의 비극 77 박근혜의 독배 ‘구별짓기’ 정치 81 성공한 대통령은 언론과 사이가 나빴다 85 ‘대통령 지지율’의 함정, 누가 빠지게 될까 89 청와대 기자들은 죽었다, 민주주의와 함께 93 강아지 이름만 밝힌 대통령 기자회견 99 규제, 훨씬 더 강화해야 옳다 104 총체적 국가 재난, 대통령 책임이다 109 박근혜 정권과 언론에 가망이 없는 이유 116 박근혜 대통령 ‘처세술’ 누구한테 배웠나 122 개헌 필요성 입증해준 대통령의 ‘일장연설’ 127 박 대통령과 연산군의 같은 점과 다른 점 133 4 한국 언론의 흑역사 141 배신감과 ‘진영논리’ 배어나는 ‘노무현 보도’ 142 문제는 다시 언론…‘노무현 보도’ 반성해야 147 민주주의 질식시키는 ‘자본의 친위쿠데타’ 152 ‘부러진 화살’은 언론을 쏘았다 157 우리 방송을 망친 이데올로그들 160 대중은 왜 손해나는 일에 ‘좋아요’ 할까 164 민주주의 적과 동지, KBS와 BBC 169 세계언론사에 남을 ‘추악한 특종’과 선정보도 175 5 이슈 논쟁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라 183 진보신문의 위상 미디어면에서 높여라 184 칼럼과 여론면 혁신으로 진보신문 활로 찾아야 188 제 목소리 못 내고 이슈 논쟁서 밀리는 신문은 도태 193 분산되지 않은 권력은 민중에게 반역한다 198 진보진영은 홈경기에서도 패하고 말 건가 204 창간 25주년, ‘한겨레 정체성’을 생각한다 209 고대 이집트인은 왜 정체성을 중시했나 213 한국의 ‘괴벨스’들에게 부치는 글 217 ‘꼴뚜기 보수’ 대행진, 멈춰 세워야 한다 222 6 민주주의 망치는 정치ㆍ선거보도 229 한국 언론은 왜 민심을 읽지 못하나 230 ‘CEO 대통령’은 왜 실패할 가능성이 높나 235 민주주의 흔드는 ‘이미지 정치’ 허상 벗겨야 240 ‘금융가’가 아니라 ‘정치’를 점령하라 245 패배한 검투사를 죽이지 않은 이유 249 국정원의 추락과 부활의 관건 254 집회 참가자 집계의 산수와 심리학 258 ‘분열의 주술’에 걸린 야당과 진보언론 260 7 다시 경제민주화를 위하여 265 소비자가 ‘봉’이 되는 현실 방치할 셈인가 266 ‘FTA’에 대한 유길준과 박규수의 대답 270 재벌개혁, 왜 ‘한겨레’가 앞장서지 못하나 274 세계 최대 조세회피처는 한국이다 279 ‘불한당’ 정체성 드러낸 새누리당 정권 283 8 진실은 전쟁의 첫 희생자 291 안보와 정신까지 해친 미국식 전쟁보도 맞서야 292 ‘메인함 사건’ 재연 안 되게 ‘위기 보도’ 바른 길로 297 한국 신문만 보면 세계를 알 수 없다 302 백제왕 죽음에 당태종이 왜 곡했을까 307 옳은 말 하고도 수세에 몰리는 까닭 311 ‘이스라엘판 나치 만행’ 언론이 방조하는 이유 315 해군소위 시절 집단폭행을 당한 사연 321 9 신개발주의 광풍에 맞서라 329 진보언론이 바꿔야 할 경제사상의 물줄기 330 ‘토건국가 행진’ 저지는 진보언론의 시대적 소명 334 박근혜 ‘약속이행’ 아닌 ‘균형발전’이 주요의제 339 도시는 ‘사회주의’를 필요로 한다 343 유럽을 여행하며 속을 끓였던 까닭 349 10 진보의 가치들을 찾아서 353 세습은 왜 모두의 손해로 귀결되나 354 ‘위장된 복지’, 현장으로 내려가 파헤쳐라 359 ‘복지 포퓰리즘’ 제대로 한번 해보자 362 언론은 ‘죽음의 행렬’ 멈추게 할 수 없나 367 종교ㆍ인종문제 성역 없는 도전을 372 대학의 주인을 주인답게 대접하라 375 교육문제 안 풀리는 이유 언론에 있다 379 축구 이길까 봐 걱정하는 마음의 근원 383 11 세계 일류 언론과 한국 언론, 무엇이 다른가 389 ‘주름진 노현정’을 우리도 볼 수 있을까 390 에디터들의 머리싸움 ‘미디어 전쟁’ 395 ‘잘나가는’ 신문에는 ‘사람 이야기’가 넘친다 398 진보신문에 부족한 것은 ‘오피니언+비주얼’ 404 독자와 함께 신문 만들어야 살아남는다 408 ‘머독 제국’의 문제가 딴 나라 얘긴가 411 ‘2% 이상’ 부족한 지면개편 무엇을 놓쳤나 416 12 말이 아니게 된 ‘언어의 공공성’ 421 동사를 사역ㆍ수동ㆍ명사형으로 바꿔 쓰는 데 중독 422 ‘말 안 되는 말들’의 퍼레이드, 저지 못하나 426 ‘촌스럽다’는 표현, 왜 부정적 의미로 쓰이나 431 알밴 주꾸미를 꼭 잡아먹어야 하나 434 익명 뒤에 숨어 맬서스 흉내 내나 436 한글신문의 ‘한자중독’… 독립신문을 배워라 440 민주주의 질식시키는 ‘독한 말’들의 행진 444 ‘살리기’ 하는 것마다 죽이는 ‘정권의 말장난’ 449 시민편집인에서 물러나며바로 선 저널리즘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은 왜 반복되는가. ‘다시는 오지 말라고’ 그렇게 소망해도. 유신시대 금지곡이 아직도 광장에서 불리며 감동을 주는 나라가 한국이다. 선진국에서 저항가요는 ‘라 마르세예즈’처럼 애국가 반열에 오른 것을 빼고는 다시 광장에 불려 나오는 일이 드물다. 그들은 노래에 담긴 혁명정신을 과격하게는 왕의 목을 날리는 ‘레짐 체인지’로, 온건하게는 제도개혁으로 구현해왔기 때문이다. 광장의 열망이 현실정치에서 실망으로 바뀌는 일은 왜 반복되는가? 흔히 ‘기울어진 운동장’을 탓한다. 그러나 운동장을 기울게 만든 한쪽 당사자가 바로 진보언론 종사자들 아닌가? 영국 [가디언], 프랑스 [르몽드], 스페인 [엘파이스]는 모두가 진보 또는 중도좌파 신문이면서 세계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한다. 이들의 발행부수는 [한겨레] [경향신문]과 비슷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진보신문이 어떻게 주류도 탐독하는 매체가 되어 자국 민주주의와 세계 평화를 떠받치는 기둥이 됐을까? ‘과도한 이념화가 민생문제의 소홀을 가져왔다’고 주장하지만, 탈이념과 탈정치화로 한국 사회는 더 이데올로기적이고 더 불평등해졌다. 진보성이 구체적인 가치체계로 설명되기보다는 수식어가 돼버렸다. 수구·보수가 과점한 한국의 담론시장을 고려할 때 진보언론이 갖춰야 할 것은 확실한 정체성이다. 양극화가 극심한 상황에서 중립에 기어를 넣고 한국 사회가 달릴 수는 없다. 언론인 이봉수의 위기에 빠진 한국언론을 위한 제언 경제담당 기자에서 시작해 경제부장 역임 후 [한겨레] 대표 칼럼리스트가 되었고, 국내 최초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을 설립해 교육자로서, 또한 진보언론의 시민편집인으로 활약한 이봉수의 사회 및 미디어 비평 글을 한데 모았다. 저자는 한국 언론의 위기를 신뢰의 위기로 진단하고, 오랜 기간 국내외 언론을 모니터링 하며 쌓아온 폭넓은 식견으로 언론이 바뀌지 않으면 사회가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 나간다. 또한 어떤 시대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깨어 있는 지성으로서의 저널리즘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영국의 <가디언>은 노동당이 집권하기 전에는 우군이었지만, 집권하자마자 가장 신랄한 감시자가 이음의 새 책2됐다. 최근에는 데이비드 캐머런이 이끄는 ‘젊은 보수당’이 전통적인 감세정책을 포기하고 의료복지체계를 확충하겠다고 나서자 우호적인 논조를 폈다.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그 신문이 추구하는 가치를 기준으로 보도 태도를 결정한다. (145쪽, 배신감과 ‘진영 논리’ 배어나는 ‘노무현 보도’)민주주의적 가치가 자본의 논리에 수시로 압도되는 나라에서 그나마 남아 있던 여론 다양성마저 사라진다면 우리 사회는 장차 어떻게 될까? 선거를 치르더라도 표의 향방이 유권자 자신의 이해관계나 공동체적 가치가 아니라 어떤 텔레비전을 오래 보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건 아닌지? 어두운 그림자가 한국 민주주의 위에 드리워지고 있다. ‘만 마리 개가 따라 짖을’ 때까지 끈질기게 짖어야 하는 게 진보언론의 숙명인가. (156쪽, 민주주의 질식시키는 ‘자본의 친위쿠데타’)세계언론사를 보면 색깔을 잃고 망한 신문은 많아도 뚜렷한 정체성을 가진 신문은 퇴출된 게 드물다. 영국 노동자신문 <데일리헤럴드>의 비극은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 그 신문은 한때 2백만 부를 발행했으나 논조를 우경화하다가 끝내 루퍼트 머독에게 인수되고 말았다. 그 신문의 후신이 바로 영국 언론과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다는 황색지 <더선>이다. (215쪽, 고대 이집트인은 왜 정체성을 중시했나)‘안철수 대망론’에는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있다. 선거가 무엇인가? 보수와 진보 또는 중도의 정치세력이 제각기 정책과 인물을 내걸고 국민의 선택을 받는 일이다. 대중의 처지에서는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밀고 나갈 정치인을 고르는 행사다. 지금 대중이 바라는 게 뭔가? 양극화 해소가 가장 큰 소망일 것이다. 부자감세와 복지위축, 실업과 비정규직, 전세금과 등록금, 가계빚 문제 등은 양극화의 원인이고 결과이다. ‘월가를 점령하라’는 구호로 표출되고 있는 세계 공통의 이슈이기도 하다. ‘토건 몰입’이라는 우리만의 특징이 있긴 하지만. (246쪽, ‘금융가’가 아니라 ‘정치’를 점령하가)<가디언>은 2005년 베를리너 판으로 전환하면서 사람 얘기와 인터뷰 기사 등을 크게 늘렸다. 심지어 죽은 사람의 인생을 정리해주는 부음기사를 매일 두 면에 걸쳐 싣는 모험을 했다. 얼마나 끌고 나갈까 걱정했는데 기우였다. 우리나라와 판이한 점은 죽은 사람의 공적은 물론이고 과오까지 가차없이 드러낸다는 사실이다. <가디언> 부음기사의 객관성은 정평이 나 있어 ‘관 뚜껑을 <가디언>이 닫는다’는 얘기까지 있다. (399쪽, ‘잘나가는’ 신문에는 ‘사람 이야기’가 넘친다)
정치사상사
문학동네 / 앨런 라이언 지음, 남경태.이광일 옮김 / 2017.11.30
55,000

문학동네소설,일반앨런 라이언 지음, 남경태.이광일 옮김
기획에서 집필, 최종 출판까지 30년이 넘게 걸린 이 책은 최근 100년 사이에 정치철학을 주제로 한 가장 야심적이고도 방대한 역작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이 책은 3000년이라는 오랜 세월에 걸친 인간의 사상과 행동에 대한 고찰인 동시에 역사서로서 고대 그리스인들에서부터 마키아벨리까지, 그리고 홉스에서 현재까지 정치철학의 연원들을 흥미진진하게 추적한다. 앨런 라이언은 과거의 위대한 사상가들과 씨름하며 그들의 사상을 명쾌하게 설명함으로써 손에서 책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는 오늘날 우리 사상의 토대를 형성한 조상들이 실제로는 지금의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를 분명히 밝혀내는 한편 가물가물 멀리 있을 것만 같은 오래전 사상가들의 이념이 지금도 살아 생동하고 있음을, 그리고 동시대인들보다도 더 생생하게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지구촌의 문제들을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절망감이 드는 이 시점에, 라이언은 정치 문제들을 인간 문명의 가장 위대한 정신이 어떻게 파악해왔는지를 차분히 안내한다.서론_ 정치를 생각하며 1권 헤로도토스에서 마키아벨리까지 제1부 고전적 이해 제1장. 왜 헤로도토스인가? 제2장. 플라톤과 반反정치 제3장. 아리스토텔레스: 정치는 철학이 아니다 제4장. 로마의 통찰력: 폴리비오스와 키케로 제5장. 아우구스티누스의 두 도시 제2부 그리스도교 세계 제2부 서문 제6장. 아우구스티누스부터 아퀴나스까지 제7장. 아퀴나스와 종합 제8장. 14세기 공위 시대 제9장. 인문주의 제10장. 종교개혁 제11장. 마키아벨리 1권 주석 2권 홉스에서 현재까지 2권 서문 제1부 근대 제12장. 토머스 홉스 제13장. 존 로크와 혁명 제14장. 공화주의 제15장. 루소 제16장. 미국 건국 제17장. 프랑스혁명과 그 비평가들 제18장. 헤겔: 근대국가-정신의 구현 제19장. 공리주의: 제러미 벤담, 제임스 밀, 존 스튜어트 밀 제20장. 토크빌과 민주주의 제21장. 카를 마르크스 제2부 마르크스 이후의 세계 제2부 서문 제22장. 20세기 그리고 그 너머 제23장. 제국과 제국주의 제24장. 사회주의들 제25장. 마르크스주의, 파시즘, 독재 제26장. 현대 세계의 민주주의 제27장. 세계 평화와 인류의 미래 감사의 말 2권 주석 참고문헌 더 읽어볼 만한 책들 찾아보기 생각은 결코 무력하지 않다! 만연한 전쟁에서 평화를 옹호하게 되기까지 복종하던 신민에서 저항하는 시민이 되기까지 인류를 움직인 정치에 관한 '생각'의 역사 기획에서 집필, 최종 출판까지 30년이 넘게 걸린 이 책은 최근 100년 사이에 정치철학을 주제로 한 가장 야심적이고도 방대한 역작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이 책은 3000년이라는 오랜 세월에 걸친 인간의 사상과 행동에 대한 고찰인 동시에 역사서로서 고대 그리스인들에서부터 마키아벨리까지, 그리고 홉스에서 현재까지 정치철학의 연원들을 흥미진진하게 추적한다. 앨런 라이언은 과거의 위대한 사상가들과 씨름하며 그들의 사상을 명쾌하게 설명함으로써 손에서 책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는 오늘날 우리 사상의 토대를 형성한 조상들이 실제로는 지금의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를 분명히 밝혀내는 한편 가물가물 멀리 있을 것만 같은 오래전 사상가들의 이념이 지금도 살아 생동하고 있음을, 그리고 동시대인들보다도 더 생생하게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지구촌의 문제들을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절망감이 드는 이 시점에, 라이언은 정치 문제들을 인간 문명의 가장 위대한 정신이 어떻게 파악해왔는지를 차분히 안내한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한 가지 의문에 대한 해답의 역사다. "인간은 어떻게 해야 스스로를 가장 잘 지배할 수 있을까?" 이 의문에 대해 역사가, 철학자, 신학자, 현역 정치인, 자칭 혁명가 등이 내놓은 대답들이 바로 이 책의 주제를 이룬다. 이 질문에 대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답을 내놓았다. "현인의 자유로운 분별력에 맡기라." "부자든 빈민이든 의사 결정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하라." "신앙심이 독실한 지배자에게 절대권력을 부여하라." "따지지 말라. 기존의 권력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불멸의 영혼을 생각하라." 이 모든 답들이 현대인의 정치적 사고와 행위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 궤적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정치라는 인간의 행위를 다각도로 바라보는 시야가 열린다. 이 책을 쓴 라이언은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액턴의 경구를 분석할 때도, "만족한 돼지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되는 편이 낫다"는 존 스튜어트 밀의 주장을 해석할 때도 위대한 사상가들의 삶과 정신을 생생하게 살려내는 방식을 취한다. 플라톤과 아우구스티누스, 토크빌과 토머스 제퍼슨에 대해 설명할 때도 철학의 역할은 경험을 촉진하는 데 있다는 존 듀이의 신념에 충실하다. 한편, 이 책은 사회과학 고전을 번역해왔으며 여러 인문학 저서를 남기기도 한 남경태 선생이 번역을 하던 중 미완으로 남기고 작고한 책이기도 하다. 책 후반은 역사서, 인문·사회과학서를 번역해온 이광일 선생이 맡아 번역을 마무리했다. 헤로도토스에서 마키아벨리까지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예전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거나, 전혀 당연한 것이 아니었을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또한 먼 미래, 후대에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른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통합된 한 권의 책 안에서 1권과 2권으로 시대 구분이 나뉘어 있다. 1권은 헤로도토스부터 마키아벨리까지의 시대를 다룬다. 이 시대에 지금 우리가 정치에서 당연한 전제로 받아들이는 많은 개념들이 태동하고, 때로는 부정당하고, 발전했다. 저자는 자유와 시민권에 관한 아테네와 로마의 서로 다른 관념에 주목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저자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폴리비오스와 키케로,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를 따라가며 정치에 관한 문제를 고찰하고, 14세기 공위 시대, 인문주의, 종교개혁이란 키워드로 고대 이후의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정치사상이 어떻게 변화돼왔는지 짚는다. 그리고 마키아벨리를 끝으로 1권을 마무리한다. 오늘날과는 달랐던 제한된 의미에서의 '시민', 그리고 그리스도교가 정치에 미친 영향, 지배 권력에 대한 저항권 개념이 싹트기 시작한 생각의 단초 등을 읽을 수 있다. 특기할 만한 점은, 우리가 지금 이해하는 국가의 여러 가지 특징들은 어떤 세속국가보다도 교황정치에 더 큰 빚을 진 바 있다는 점이다. 중세 유럽에서 세속국가의 발전은 적어도 일정 부분은 교회 통치의 발전에 대한 대응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정부가 인권을 침해한다면 '비민주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테네가 멜로스 섬에서 저지른 후안무치한 짓을 생각하면 선뜻 판단하기가 어렵다. 아테네는 분명히 민주적이면서도 나쁜 짓을 자주 저질렀다. 민주주의 강국들이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했다는 것을 미래 세대가 어떻게 볼지는 알 수 없지만, 민간인을 폭격하고 일본을 상대로 핵무기를 사용한 것을 알면 후손들도 선뜻 판단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민주주의국가들이라면 서로 전쟁을 벌이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 20세기 내내 북아메리카, 유럽, 영국연방의 자유민주주의는 굳은 동맹을 이루었다. 그러나 펠로폰네소스전쟁에서 민주적 아테네는 민주적 시라쿠사와 싸웠다. 투키디데스는 아테네 민주주의가 전쟁에 열중했다고 보았다. 그 이유는 후대의 로마도 그렇듯이, 고대의 전쟁이 큰 수익을 낳았기 때문이다. 약탈은 농사를 짓는 것보다 더 수지가 맞았다. 가까스로 연명하는 빈민도 부자가 되려는 마음까지는 없었지만 약탈의 이익에는 탐닉했다. 투키디데스는 민주주의의 호전성이 보편적인 특성이라고 여겼다. (49∼50쪽) 홉스에서 현재까지 이상적인 인간과 사회에 대한 사유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던 고대와 달리, 근대로 접어들면서 정치에 대한 생각은 점점 지금 당장 인간이 직면한 현실과 정치체를 고민하는 현실적인 것으로 변모해간다. 2권에서는 홉스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정치사상사를 다뤘다. 정치에 관한 근대적 사고방식은 홉스로부터 시작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가 무엇인지―즉 국가의 정통성이 어디에 있는지, 권력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신민의 권리와 의무가 무엇인지―에 관해 명확히 알려면 국가가 없는 세계를 상상해보라는 것은 신선한 발상이었다. 홉스, 로크, 루소 등 사회계약론자들의 저술에서 국가는 기본적으로 사회의 통합적인 요소로 간주된다. 국가는 인위적이고 법적인 조직이며, 입법의 관념에 함축된 하향식 권력을 뒷받침한다. 한편, 정치사회학 및 사회학의 성장의 영향으로 정치는 점점 예전보다 독자성이 약해졌다. 이제 근원적인 사회적 힘으로 관심을 돌리게 되었고, 이것이 예전에는 정치 지도자가 할 수 있었고 했던 일을 최소한으로 제약하거나 완전히 결정하는 것이 되자,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낯익은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는 생각은 어떻게 해석되든 간에 매력을 잃었다. 만약 개인적 가치, 온갖 종류의 문화활동, 국가나 국가기관의 도움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확고하게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 된다면, 또한 만약 우리가 노동자와 소비자로서 영위하는 삶이 시민과 신민으로서의 삶보다 더 중요해진다면, 궁극적으로는 국가의 소멸을 상상하는 길이 열린다. 그 열망의 좌절은 숱한 정치적 비극 중 하나로,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차지한다. 토머스 홉스를 비롯해 존 로크, 루소, 헤겔, 제러미 벤담과 제임스 밀, 존 스튜어트 밀, 토크빌과 마르크스 등 인류 정치사상의 역사에 중대한 변화를 몰고 온 사상가들의 생각과 이들이 남긴 저술의 내용이 2권에 등장한다. 또한 미국 건국과 프랑스혁명, 제국주의와 사회주의, 파시즘과 독재 등 인류 정치사를 뒤흔든 사건과 현상도 심도 있게 분석된다. 홉스의 경우에 보았듯이 정치적 의무가 자발적으로 부과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무척 매력적이다. 만약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정치적 권리나 관습적 권리의 기반이 실제든 가설이든 동의에 있다면, 그것의 구속력은 자연법에 따른다. 거기서 나오는 사상은 21세기의 사고로 아주 쉽게 번역된다. 즉 정당한 정부의 정치적 권력은 합법적으로 반포된 명령에 복종한다는 시민들의 도덕적 확신에 의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731∼732쪽) 자유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치열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행운도 따라야 가능하다. 그리고 지금도 자유의 미래는 안전하지 않다. 인간의 역사가 항상 보편적 자유의 성취를 향해 발전해왔다는 믿음은 설득력이 없다. (873쪽) 프롤레타리아혁명을 통한 사회주의 실현이 '빈곤의 점진적 심화'에 대한 유일한 처방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을 허물 방법은 있었다. 비교적 괜찮은 수준의 공공주택, 보건의료, 노령연금, 실업수당 같은 것을 제도화하는 것이었다. 공교육은 가난한 집안의 아이들이 교육과 직업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독일에서는 그런 조치들이 지방과 국가 차원에서 도입됐다. 마르크스주의 계열 사회민주당 지방정부들은 그런 개혁이 혁명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명은 진행중이라고 주장했다. 보수정부는 그런 개혁이 혁명의 기관차를 멈출 수 있다고 봤다. 개혁을 통해 대중의 반란을 선제적으로 잠재우는 것이 상책인 것이다. 어리석은 보수는 혁명을 조장하고, 똑똑한 보수는 혁명을 가라앉힌다. (1091쪽) 정치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 정치는 먼 데 있는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 가장 일상적인 것이라는 명제는 되풀이되어온 말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것들을 의심하는 데서 정치에 관한 새로운 생각은 탄생한다. 저자가 보기에 현 인류가 정치에 관해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인류는 이제 전쟁이나 폭력이 아닌 정치를 통해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정치사상의 역사를 바탕으로 그가 고민한 현재의 문제들이 책 후반부인 2권 2부('마르크스 이후의 세계')에 집약돼 있다. 이 책은 오래전에 죽은 사람들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 그것을 우리의 목적에 맞게 새로이 고찰하는 게 가능하고 유용하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 이 책의 마지막 5분의 1은 지난 250년 동안 몇 차례의 혁명이 정치가 지배하고자 하는 세계를 극적으로 변화시켰다는 생각을 대단히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특정한 질서도 없었고, 상호 연관된 과정의 어느 한 측면에 우선순위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18세기 후반 이후 일어난 산업혁명, 인구혁명, 문맹 퇴치와 통신혁명, 정치혁명은 고대, 중세, 근대 초기와는 수많은 측면에서 전혀 다른 세계를 만들어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차이는 기술력이 크게 향상된 것이다. 거칠게 말하면, 우리는 예전의 어느 때보다도 훨씬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고 예전의 어느 때보다도 훨씬 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다. (18쪽)
농사 연장
상추쌈 / 전광진 (지은이), 김종현 (그림)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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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쌈소설,일반전광진 (지은이), 김종현 (그림)
농업은 이어진다. 하지만 농부는 바뀌고 있다. 단순히 줄어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농부는 어려서부터 일을 배우지 않았다. 성인이 되어서 농사를 시작한다. 이렇게 일을 시작한 농부들은 스스로 연장을 만들고, 다른 연장을 요구했다. 작은 농사에 걸맞는 새로운 연장들이 해마다 생겨난다. 농부는 줄어든다는데, 새 연장은 늘어난다. 이 책이 소개하는 농사 연장들은 큰 기계를 들이지 않고도, 몇 마지기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연장 이야기를 통해서 작은 시골 살림과 도시 텃밭 경작의 새로운 자리를 마련한다.새로운 농부, 새로운 연장 007 소형 경운기 017 초소형 경운기 017 생태 뒷간 027 씨뿌리개 037 모종 이식기 047 버팀대 057 논 수동 제초기 067 밭 제초기 077 예취기 087 가정용 정미기 097 농산물 포장재 107 안전 도끼 117 구들과 아궁이 127 닭장 137 벌통 147 연장 빌려 쓰기 157 덧붙이는 연장 167농업은 이어진다, 하지만 농부는 바뀌고 있다. 도시를 벗어나면 어디를 가든 논밭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땅의 1/5은 농지입니다. 쌀은 자급을 합니다. 아직은 농가 인구가 200만 명입니다. 그래서 농업은 지금껏 크게 달라지지 않고 이어져 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스마트 농업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전기가 들어오는 방앗간이 농사를 바꾼 것에 견주면 아직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농부는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부모의 농사를 물려받는 자식이더라도 어려서부터 농사일을 몸에 익히지는 않습니다. 귀농인은 많이 늘지는 않았지만, 어느 시골을 가든 농사가 많은 곳이라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전까지 이어져 오던 농부가 되는 삶의 길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새로운 농부들입니다. 사람이 바뀌자 그들이 쓰는 농사 연장도 달라졌습니다. 농부는 줄어들지만, 새로운 농사 연장이 늘어나는 까닭입니다. 새로운 농부들이 스스로 만들고, 요구한 연장들 수동 논 제초기, 초소형 경운기, 씨뿌리개부터 생태 뒷간과 닭장까지. 새로운 농부들이 직접 만들거나 만들게끔 한 연장들이 해마다 새롭게 나옵니다. 아마존에서 호미Homi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우리 호미는 미국에서는 새로운 농사 연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스무 가지쯤 농사 연장이 나옵니다. 새로운 연장들은 새로운 농부들의 요구와 맞물려 있습니다. 근력이 약하고, 걸핏하면 허리가 아프고, 손놀림이 정교하지 못하기가 쉬운 농부들입니다. 허리가 아프지 않게 서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연장, 반쯤 자동화해서 혼자서도 일을 빨리 할 수 있는 연장, 손놀림을 정교하게 돕는 연장, 환경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연장. 이런 것들이 새로운 연장들의 특징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새로운 연장들은 흔히 '적정기술'이라고 불리는 기술과도 이어져 있습니다. 최첨단의 테크놀로지가 아니라, 이미 있던 기술들을 필요에 맞게 다시 불러오고 꿰어 맞춥니다. 농기계 회사한테도 더 작은 것, 단순한 것을 만들도록 요구합니다. 도구와 사용자와 환경이 서로를 부추깁니다. 오랜 전통의 농업과 대규모 최첨단 농업 사이에서 새로운 농업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농부는 연장을 바꾸고, 연장은 농업과 생활을 바꾼다. 새로운 연장들이 줄줄이 나오면서, 작은 농사를 짓는 것이나 도시 텃밭을 가꾸는 일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단일 농산물을 대규모로 경작하는 데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런닝이나 근력 운동을 하는 만큼 몸을 놀리는 것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도시농업을 하는 인구도 200만 명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저자는 서울에서 살다가 2008년 시골로 삶터를 옮겼습니다. 지금껏 농사를 지으면서 10년 넘게 새로운 농사 연장들을 찾고 직접 써 왔습니다. 농사 연장이 마련되는 것에 맞춰서 시골에서의 삶도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닭을 키우고, 과일나무가 늘어나고, 더 여러가지 잡곡 농사도 가능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몸이 덜 힘들어졌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작은 농사 연장이 시골 살림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상추쌈, 가볍게 시리즈 : 식의주, 생태, 교육에 관한 이야기 타래를 풀어갈 작은 실마리들 기후 위기, 인공 지능, 지방 소멸, 민주주의 ... 우리는 바로 지금이 가장 격변의 시대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후 위기로 비롯되는 자연의 변화는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하루의 1/3은 잠을 자고, 끼니를 먹고, 일터를 오갑니다. 새로운 기술이 삶을 얼마나 바꾸는지는 하나씩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가볍게 시리즈는 그동안 식의주, 교육, 생태처럼 상추쌈이 그간 묵직하게 다루었던 이야기 타래를 가볍게 풀어갑니다. 실마리가 될 책들입니다. 이야기의 중심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어른과 청소년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간명하게 써 나갑니다. 조금 더 자주, 다양한 이야기로 독자들과 만나겠습니다.
제논연대기 2
어울림출판사 / 한관희 지음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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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소설,일반한관희 지음
21세기 마교건설 9
어울림출판사 / HOON 지음 /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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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소설,일반HOON 지음
HOON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죽음의 문턱에서 마교로 건너간 지천성. 그곳에서 마인이 되고, 마교의 절대자가 된다. 하지만 그는 정점에서 모든 것을 버린 채 무림을 떠난다. 다섯 명의 마황대와 함께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천성. 그리고 알게 된 세상의 어두운 단면. 그곳에는 치열한 싸움이 끊이질 않고 있었다. 혼란을 끝내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마교가 현세에 부활한다.1권 프롤로그 7 마교청산 15 돌아오다 49 대한민국 적응기 93 무림의 흔적 127 적대세력 169 추적 215 지배자 251 마황대의 부활 283 2권 마신회 7 태백검문의 위기 31 마교의 흔적 67 기호의 상처 107 마신회의 진실 143 마신단 187 마교 부활 225 마교의 등장 263 3권 마교인 7 힘의 차이 41 양상현 77 가족들 115 지상국 147 신청년 연합 179 희생자 233 실전 275 4권 흔들림 7 침입자들 37 그들의 배후 67 청룡 91 폴란드전 121 작은 성장 149 거래 177 축구하는 천재 207 최전방 241 마교의 검술 273 5권 운명을 바꾸다 7 재능 33 일상 63 교주의 부활 93 재건 129 깨달음 171 마교의 역습 215 중국의 음모 255 6권 서해교전 7 김인혁 교수 43 혈교의 무공 69 의혈청년단 103 마교의 갈등 135 동북공정 167 교주의 자리 209 천부인 241 중원으로 277 7권 중원 7 북로군 33 자오린의 죽음 59 백호의 시험 95 신물의 비밀 125 싸움 153 삼류무림 179 암살자들 207 신물의 힘 237 탈출 269 8권 사념 7 청동방울의 주인 37 김인혁 구출 69 무사연맹 93
환상의 콤비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 포토샵 CS6
영진.com(영진닷컴) / 김경수.김기범 지음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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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김경수.김기범 지음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포토샵 CS6, 이 3가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어떻게 하면 실무에서 다양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만의 노하우를 설명한다. 경쟁력 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저자가 10년간 도전해온 영상 콘텐츠 공모전 출품 및 수상 작품들을 학습 파일로 사용한다. 또한 총 24건 수상(장관상 9회)을 한 고퀄리티의 예제로 학습을 진행하고, 실무에서 ‘활용 빈도’가 높은 테크닉들만 엄선하였다. 실무에서 꼭 필요한 활용 빈도 높은 테크닉들과 공모전 출품 및 수상 작품들로 엄선하여 예제를 구성하고 있고, 각 프로그램을 총 3개로 분권 처리하여 휴대성을 높인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본문에 필요한 예제 파일 및 완성 파일을 수록한 DVD를 제공한다.PART 01. 기획 .제작 .편집 333 실무 Chapter 01. 3 Source - 3 Story 기획 전략 Section 01. 이미지 은유법 Section 02. 이미지 의인법 Section 03. 이미지 직유법 Section 04. 이미지 대조법 Section 05. 이미지 과장법 Section 06. 이미지 열거법 Section 07. 이미지 동작개발법 Section 08. 이미지 평면테크닉법 Section 09. 이미지 입체테크닉법 .이미지 스토리보드 Sample Section 10. 텍스트 창작법 Section 11. 텍스트 추출법 Section 12. 텍스트 대입법 .텍스트 스토리보드 Sample Section 13. 사운드 비트맞춤법 Section 14. 사운드 노래활용법 Section 15. 사운드 분위기 어울림 .사운드 스토리보드 Sample Chapter 02. 3 Software - 3 Data 제작 전략 Chapter 03. 3 Source - 3 Story 제작 전략 PART 02. 프리미어 프로 실무 Chapter 01. 프리미어 프로 화면 안내 Section 01. 프리미어 프로 기본 화면 살펴보기 Section 02. [Project] 패널 살펴보기 Section 03. [Tools] 패널 살펴보기 Section 04. [Timeline] 패널 살펴보기 Section 05. [New Project] 패널 살펴보기 Section 06. [New Sequence] 패널 살펴보기 Section 07. 프리미어 프로 핵심 단축키 알아두기 Chapter 02. 프리미어 프로 실무 단번에 마스터하기 : 한권으로 완성하는 프리미어 프로+애프터 이펙트+포토샵 CS6 완벽 활용 가이드! 이 책은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포토샵 CS6, 이 3가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어떻게 하면 실무에서 다양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만의 노하우를 설명합니다. 경쟁력 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저자가 10년간 도전해온 영상 콘텐츠 공모전 출품 및 수상 작품들을 학습 파일로 사용합니다. 총 24건 수상(장관상 9회)을 한 고퀄리티의 예제로 학습을 진행하고, 실무에서 ‘활용 빈도’가 높은 테크닉들만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학습자들은 저자만의 기획.제작.편집 333 전략을 통해 콘텐츠 기획?제작?편집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별 실무 테크닉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꼭 필요한 활용 빈도 높은 테크닉들과 공모전 출품 및 수상 작품들로 엄선하여 예제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저자 특유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이 어떤 부분을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지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각 프로그램을 총 3개로 분권 처리하여 휴대성을 높인 것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 부록 CD 내용 부록 DVD : 본문에 필요한 예제 파일 및 완성 파일(‘이미지+텍스트+사운드(효과음)’ 실무 예제 파일 수록) * 주요 내용 PART 01. 기획 제작 편집 333 실무 경쟁력 있는 영상 제작을 위한 333 단계의 스토리텔링 프로세스를 소개해 영상 제작의 기획부터 편집까지의 개념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도록 합니다. 다양한 기획 ? 제작 ? 편집 전략 방법을 저자만의 프로세스로 구성해 학습자들은 다양한 전략을 살펴보고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PART 02. 프리미어 프로 실무 영상 편집의 주요 데이터인 ‘동영상’과 ‘이미지’ 데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프리미어 프로입니다. PART 02에서는 이러한 프리미어 프로의 화면 구성과 같은 기초부터 시작하며 각 챕터들을 초급과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설명해 학습자들이 학습을 진행하며 자신의 단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과 이미지 소스를 자르고 붙이는 기능, 레이아웃과 화질을 개선하는 기능, 영상의 속도를 조절하거나 되감는 기능, 자막 편집 등은 프리미어 프로의 변함없는 ‘기본’이므로 PART 02에서는 이러한 ‘기본’에 충실하였습니다. PART 03. 애프터 이펙트 실무 애프터 이펙트는 일반 촬영으로 표현이 어려울 때, 영상을 보는 시선을 1초라도 더 붙잡아야 할 때, 1위가 절실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어설픈 기능보다 한 가지 기능이라도 확실하게 알아두는 게 중요합니다. PART 03에서는 이러한 애프터 이펙트를 실무 예제를 통해 실전에서 차별화 할 수 있는, 활용 빈도가 높은, 즉 ‘어디서든 통할 수 있는 테크닉’들만 학습합니다. 활용도가 낮고, 어설픈 테크닉들은 버리고, 활용 빈도가 높은 실무 테크닉들만 예제로 하나씩 마스터해 어디서든 통할 수 있는 고급 테크닉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PART 04. 포토샵 실무 영상 제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프리미어 프로나 애프터 이펙트를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포토샵 또한 영상 실무에서 많이 활용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모든 영상 기획이 포토샵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포토샵이 없다면 영상에서 표현의 한계에 부딪치게 됩니다. PART 04에서는 오감 중의 시각의 역할이 큰 영상 제작에서 포토샵으로 타이틀 영상을 디자인할 수 있는 저자만의 실무 테크닉과 예제들을 제공하여 학습자들이 3박자가 어우러진 영상 제작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사소한 용기
마음의숲 / 자림 지음 / 2017.12.11
13,800원 ⟶ 12,420원(10% off)

마음의숲소설,일반자림 지음
우리는 용기를 내는 것조차 용기가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마음먹은 일을 시작하기 위해, 더 무모해지기 위해 용기를 낸다. 하지만 어른이 될수록 그런 용기를 내기가 더 어렵고 힘들어졌다. "오늘 일찍 퇴근하겠습니다" 이 한마디에도 용기가 필요하고, "요즘 많이 힘들어" 이 솔직한 고백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내는 작은 용기들에 대해 말한다. 이것도 용기야? 할 정도로 작고 사소한 용기들이 쌓이고 쌓여 우리의 인생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거창하게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용기를 내라는 말이 아니다. 오늘을 구하기 위해, 지금의 나를 구하기 위해 사소한 용기를 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무 사소해서 때론 하찮아 보이는 용기들이 차곡차곡 쌓이다보면 우리의 인생이 용기로 가득 찬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고 작가는 말한다. 대단할 필요 없다. 넘어져 있을 땐 넘어져 있을 용기, 불안으로 자신을 들볶지 않을 용기, 나와 사이좋게 지낼 용기를 내보자. 거창하게, 멋지게, 크게, 잘~ 해 보자는 말 대신 별것 아닌 사소한 용기를 내며 살아보자.들어가며 하나. 마음을 다해 대충할 용기 실패의 연타에 잠시 멍하게 있을 용기 넘어졌을 때 넘어져 있을 용기 거절을 연습할 용기 옆구리 슬쩍 찌를 용기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을 시작할 용기 마음을 다해 대충할 용기 30일만 지속해볼 용기 둘. 곁눈질할 용기 군계의 삶일지라도 퍼득거릴 용기 일단 피고 볼 용기 권태를 받아들일 용기 곁눈질할 용기 퇴사의 고민 앞에 흔들려볼 용기 지독한 상실을 맛볼 용기 불안으로 들볶지 않을 용기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용기 쟁여두지 않을 용기 구절절 변명하지 않고 누워있을 용기 헐렁헐렁해질 용기 셋. 잠시 접속을 끊을 용기 자기만의 방에 들어갈 용기 잠시 접속을 끊을 용기 거리와 간격을 둘 용기 침묵을 존중해줄 용기 인생의 문장부호를 점검해볼 용기 세미콜론을 찍을 용기 오랫동안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흔들어볼 용기 우아하게 헛걸음칠 용기 노는 마음을 가질 용기 충분히 흔들릴 용기 넷. 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은 용기 해봄으로써 알아갈 용기 선택적으로 경청할 용기 잔 근육을 키울 용기 무엇이 되지 않아도 될 용기 한계에서 시작할 용기 잘랑잘랑할 용기 미적거리고 헤매어볼 용기 손으로 간소하게 살아볼 용기 묵묵할 용기 매일매일의 근력을 키울 용기 연필을 깎을 때는 연필만 깎을 용기 다섯. 내게 있는 것으로 반짝거릴 용기 내게 있는 것으로 반짝거릴 용기 한껏 부풀리지 않고 자연스러워질 용기 약점을 자연스럽게 인정할 용기 방치하지 않을 용기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지 않을 용기 나에게 편지를 써볼 용기 얼버무리지 않을 용기 쓰지 않은 근육을 쓸 용기 쓸모없는 짓을 해 볼 용기 스스로와 사이좋게 지낼 용기 나오며용기를 내는 것조차 용기가 필요한 나와 당신을 위한 책! 누군가에겐 ‘그깟 것’이지만 나에겐 한없이 대단한 용기들 우리는 용기를 내는 것조차 용기가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마음먹은 일을 시작하기 위해, 더 무모해지기 위해 용기를 낸다. 하지만 어른이 될수록 그런 용기를 내기가 더 어렵고 힘들어졌다. “오늘 일찍 퇴근하겠습니다” 이 한마디에도 용기가 필요하고, “요즘 많이 힘들어” 이 솔직한 고백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내는 작은 용기들에 대해 말한다. 이것도 용기야? 할 정도로 작고 사소한 용기들이 쌓이고 쌓여 우리의 인생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거창하게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용기를 내라는 말이 아니다. 오늘을 구하기 위해, 지금의 나를 구하기 위해 사소한 용기를 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무 사소해서 때론 하찮아 보이는 용기들이 차곡차곡 쌓이다보면 우리의 인생이 용기로 가득 찬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고 작가는 말한다. 대단할 필요 없다. 넘어져 있을 땐 넘어져 있을 용기, 불안으로 자신을 들볶지 않을 용기, 나와 사이좋게 지낼 용기를 내보자. 거창하게, 멋지게, 크게, 잘~ 해 보자는 말 대신 별것 아닌 사소한 용기를 내며 살아보자. 그동안 나를 괴롭혔던 것은 겁먹고 불안에 떠느라 아무 것도 하지 않은 나 자신이었다. 나를 깨고 나오는 용기에 대해 말해본다. 오늘도 비장하게 꺼내드는 사소한 또는 소심한 용기를 통해, 어제보다 오늘 1g 더 ‘용감한 나’로 살길 바란다. 사소함의 두께가 ‘나의 두께’가 된다 나에게는 매일매일 무엇이 축적되고 있는 걸까? ‘매일’은 종잇장처럼 펄럭이지만, 매일이 쌓이면 단단해진다. 매일 무엇을 쌓아갈 지는 내 선택의 몫이다. - 본문 중에서 우리는 사소한 하루를 산다. 사소하게 밥을 먹고, 사소하게 고민하고, 사소하게 버럭 하고, 사소하게 쓸쓸하고, 사소하게 부끄러운 그런 사소한 날들을 보낸다. 너무 평범하고, 너무 아무 것도 아닌 일상이라 의미 없다고 생각되겠지만, 이 사소함도 쌓이고 쌓인다. 사소한 먼지가 쌓여 창을 가리듯, 사소함이 쌓여 ‘나의 두께’가 된다. 사는 게 누적된 선택이라면 이 사소함의 누적이 ‘나’이고, ‘오늘’이고, 나의 통째의 생이 되는 것이 아닐까? 작가는 사소함의 무게에 대해 말한다. 사소한 좌절이 무서운 이유는 좌절의 경험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시험 성적이 안 나오기도 하고, 취업 시험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마음먹고 고백했지만 보기 좋게 차이기도, 고민 끝에 도전해본 일들이 형편없이 무너지기도 한다. 이렇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실연들이 쌓이다보면 우리는 사소한 실패에 자주 고꾸라지게 된다. 좌절에도 내성이 생기면 좋겠지만 실패가 계속 될수록 우리는 스스로를 자책하기 마련이다. “내가 그럼 그렇지” “역시 나는 안 돼” 그런 뒤 아무 것도 시작할 마음을 먹지 못하게 된다. 시작도 전에 포기하거나, 시작할 마음조차 갖지 못하는 것이다. 사소함은 좌절과 실패에도 영향을 주지만, 용기에도 큰 무게를 차지한다. 별것 아닌 순간들 특별하지 않은 시간들 속에서 내는 사소한 용기들 역시 차곡차곡 그 사소한 무게만큼 쌓여나가기 때문이다. 근근이 버티고 살아가는 사소한 인생에도 매일매일 살아갈 사소한 용기가 필요하다. 뭐 이런 것까지 다 용기를 내야하나? 싶을 정도로 아주 사소한 것들이 너무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용기들이 때론 넘어진 나와 당신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이 책은 사소한 용기를 권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큰 힘 들이지 않고 낼 수 있는 사소한 용기들로 충분히 많은 것들이 변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별것 아니지만 때론 별것 이상인 변화를 가져오는 사소한 용기들. 그래서 어제보다 오늘 더 용감한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어제보다 오늘 더 용기 있게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오늘 더 용감하게 살기 위한 용기 리스트> 넘어졌을 때 넘어져 있을 용기 불안으로 들볶지 않을 용기 나와 사이좋게 지낼 용기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지 않을 용기 내게 있는 것으로 반짝거릴 용기 거절을 연습할 용기 한계에서 시작할 용기 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을 용기 쓸모없는 짓을 해 볼 용기 충분히 흔들릴 용기 나를 위한 용기가 필요한 시대 나 자신을 함부로 하지 않는 마음으로 나를 함부로 대하는 상대에게 ‘찍’ 소리라도 내볼 용기가 생긴다. 소심하게 찍! 소리 내다 보면 언젠가 컹! 하고 우렁차게 말할 날도 올지 모른다. - 본문 중에서 뜀틀을 향해 뛰어가다가 도움닫기를 하려는 순간 몸이 굳어 버린다. 좋아하는 아이에게 고백하기 위해 수없이 연습했지만 정작 그 앞에선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누군가에겐 ‘그깟 것’이지만, 나에겐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반대로 나에겐 ‘그깟 것’이지만 누군가에겐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있는 것처럼. 우리가 살면서 내는 크고 작은 용기들이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분명 용기를 냈지만 무너지는 순간도 많다. 그럼에도, 무너지고 좌절하고 넘어진 뒤에도 한숨 푹 자고 일어나 다시 용기를 내며 살아가는 일. 다시 먼지 같은 작은 용기들을 차곡차곡 쌓으며 살아가는 일은 ‘내가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일이다. 실패의 연속에 좌절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자꾸만 벽에 부딪힐 때 내가 그은 한계에서 벗어날 용기가 필요하다. 세상이 바라는 ‘무엇’이 되지 않아도 될 용기를 내야한다. 별것 아닌 것들을 마음먹고, 그것들을 하기 위해 용기를 내보는 일.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 트라우마에 빠진 사람이 100일 동안 거절당하기를 실천하며 거절에 대한 면역을 키웠다. 거절을 연습할 용기를 가졌고, 실천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넘어지자마자 벌떡 일어나길 바라는 주위의 바람과는 달리, 넘어져서 바로 일어나지 못할 땐 넘어져 있을 용기도 필요한 것이다. 넘어진 아이에게 울지 않고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울고 난 뒤 아픔과 이별하는 용기를 가르치는 것이 더 건강한 마음을 갖는다. 실패한 일의 책임을 나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라, 되는 일이 없다고 나를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좀 더 사이좋게 지낼 용기를 갖는 것. 남과 다르다고, 남보다 뒤쳐진 것 같다고 나를 불안으로 들볶는 것이 아니라 남과 다른 나를 발견하고 스스로 반짝일 수 있는 용기. 용기를 낸다는 것만으로도 참 많은 것이 바뀐다. 이 책은 사소한 용기에 대해 말하며, 끊임없이 용감하게 살라고 권한다. 사소하지만 용기가 필요한 순간 꺼내 쓰는 용기들을 생각해본다. 나를 탓하지 않고,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용기를 실천하며 사는 것이다. 티 나지 않는 먼지 같은 날들이지만, 이 사소함도 쌓이고 쌓인다. 이 사소함의 두께가 ‘나’의 두께가 되는 걸까? 사는 게 누적된 선택이라면 이 사소함의 누적이 ‘나’이고, ‘오늘’이고 내 통째의 생이 되겠지? 아이고…. 근근이 버티고, 꾸역꾸역 살아가는 사소한 인생도 매일매일을 살아갈 사소한 용기가 필요하다. 뭐 그렇다고 주먹을 꼭 쥐고, 이를 악물만큼의 용기는 아니고, 사소한. 뭐 말하자면 이딴 용기들….| 중에서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되지’라고, 서둘러 괜찮은 척하고 싶지 않다. 실패와 좌절이 켜켜이 쌓였는데 마냥 해맑다면 그것도 이상한 일이다. 기쁠 때 마음껏 기뻐할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슬픔에도 슬퍼할 시간이, 절에도 좌절할 시간이 필요하다. 다 자기 분량의 시간을 채우고야 말끔히 지나가는 법이니까.| 중에서
퍼스널 영어 혁명
미다스북스 / 모기룡 (지은이) /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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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모기룡 (지은이)
영어를 오래 공부했는데도 입이 열리지 않는 이유, 새해마다 첫 페이지에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저자는 그 해답을 “인지”에서 찾았다. 영어라는 언어 자체에 대한 태도는 물론, 어디서 누가 누구와 언제 쓸 것인지 영어를 받아들이는 뇌의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공통 커리큘럼에 나를 끼워 맞추는 시대는 끝났다. 이 책은 개인 중심·인지 기반 학습으로 영어 공부의 경로를 재설계한 책이다. 핵심은 간단하다. 그러나 본질적이다. 이를 위해서 책은 총 3단계의 전환 시스템을 제안한다. 이 책을 차근히 읽고 나면, 지금까지의 영어 공부가 시작부터 잘못되어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앞에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가장 효율적인 영어 습득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단계마다의 요약과 실행과제를 따라가다 보면 더욱 이해가 쉬울 것이다.퍼스널 영어(개인화된 영어) 한눈에 보기 머리말: 이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서 벗어나자 오리엔테이션: 우리가 영어를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이유 제1부. 다른 사람의 영어가 아닌 나만의 영어를 하자 제1강. 나만의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자 제2강. 영어와 한국어가 싸우지 않기 위하여 제3강. ‘따라 하기’를 ‘창조’로 바꾸자 제4강. 나의 상황맥락은 나만의 것이다 제5강. 말하기 능력에는 자유가 필요하다 제6강. 영어 세계의 중심은 바로 당신이다 제1부 요약: Key Insight 해보기: Use Your Potential 제2부. 나만의 영어를 위한 마인드 세팅 4가지 제7강. 영어가 아닌 것을 구분하라 제8강. 영어 습득 후 내 모습을 그려라 제9강. ‘우리끼리’ 영어를 하라 제10강. 두 가지 모드로 접근하라: 내용 파악과 영어 학습 제2부 요약: Key Insight 해보기: Use Your Potential 제3부. 원어민 머릿속의 인지적 그림을 훔쳐라 제11강. 수동·능동을 파악하자: get, have, take 제12강. 영어 어순 시스템을 받아들이자 제13강. 전치사의 어려움을 인지적 그림으로 해결하자 제14강. 시제 표현을 만드는 마음의 구조를 알자 제3부 요약: Key Insight 해보기: Use Your Potential오직 당신만을 위한 인지 영어 습득법! 암기에서 기억으로, 따라 하기에서 개인 중심으로 학습의 판도를 바꿔라! 인지 전환, 마인드세팅, 문법 시스템 공유까지 한 번에! - 내게 효과적인 맞춤 영어를 찾고 학습을 누적시키는 인지 전략 - 원어민의 인지적 과정에 담긴 진짜 문법에 대한 단계 완성 영어를 오래 공부했는데도 입이 열리지 않는 이유, 새해마다 첫 페이지에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저자는 그 해답을 “인지”에서 찾았다. 영어라는 언어 자체에 대한 태도는 물론, 어디서 누가 누구와 언제 쓸 것인지 영어를 받아들이는 뇌의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공통 커리큘럼에 나를 끼워 맞추는 시대는 끝났다. 이 책은 개인 중심·인지 기반 학습으로 영어 공부의 경로를 재설계한 책이다. 핵심은 간단하다. 그러나 본질적이다. 이를 위해서 책은 총 3단계의 전환 시스템을 제안한다. 이 책을 차근히 읽고 나면, 지금까지의 영어 공부가 시작부터 잘못되어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앞에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가장 효율적인 영어 습득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단계마다의 요약과 실행과제를 따라가다 보면 더욱 이해가 쉬울 것이다. 내가 쓰고, 내가 필요한, 내가 말하는 ‘나’ 중심의 맞춤형 영어를 찾아라 뇌의 인지와 근본적 태도를 바꿔 ‘우리끼리’ 잘 통하는 영어, 내가 오늘도 내일도 직접 할 영어를 하라! 왜 영어를 공부해도 금방 휘발될까? 외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영어는 지루하기만 하다.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한국어 학습자들은 구조적으로 이미 영어를 습득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 입시 중심, 읽기 중심, 시험 중심의 공부 태도, 그리고 시험에서 조금 벗어나 회화를 하려 하면 성인기에 강화되는 모국어의 간섭. 이 책은 뇌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언어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동기를, 입력을, 출력을 개인화함으로써 ‘나’에게 딱 맞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사춘기 이후에 영어를 배우기가 더 어려워지는 이유는, 한국어(모국어)가 강해진 ‘자아’와 결합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아를 지키려는 그 궁극적 힘을 영어 습득에 ‘역이용’한다. 자아와 나를 지키고 우선하는 동기는 강력하다. 자신의 ‘자유’와 ‘개성’과 ‘개인화’를 독려하고 활용하는 습득 전략은 막혀 있던 영어 습득에 돌파구가 된다. 이미 뇌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어와 새로 들어오려는 영어와 다투지 않게 하는 인지 전환법, 내 현실과 정체성에 맞는 자료를 고르고 실천하는 동기부여 방법과, 따라 하기를 ‘창조’로 전환하며 말하기에 필요한 개인의 자유도를 적극 활용하는 공부 방법을 통해 학습의 효율은 차원이 달라진다. 목표는 명확하다. ‘타인의 영어’를 흉내 내는 학습자에서 ‘나의 영어’를 생성하는 사용자로 태어나는 것이다. 남이 잘되는 법을, 남의 소리를, 남의 단어를, 남의 문장을 따라 하는 것으로는 우리는 영어를 잘할 수 없다. 영어는 ‘내’가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당연한 사실을 어떻게 영어 공부에 활용할지 그 본질부터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책을 덮을 때 당신은 나만의 자료 선택법, 상황을 바꿔 재생산하는 루틴, 최소 인지 문법으로 조립하는 말하기 스킬, 그리고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복습 설계를 손에 쥐게 될 것이다. 간단한 도식들은 인지 전환, 단어, 문법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한 걸음씩 새로운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머리에 넣어야 하는가’라고 하는 근본적 차원에서 해법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원어민이 머릿속에 공통적으로 가진 어떠한 것입니다. 그것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문장들이나 표현이 아니라, 영어 자체의 구조와 시스템과 추상적 능력입니다. 그것을 가졌을 때 우리는 창조적이면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의 전반에 걸쳐 가장 강조하는 점 중 하나를 미리 말씀드리면, ‘타인의 방식을 따라 하지 말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말하는·표현하는 방식, 그리고 영어 습득과 학습방식도 대체로 그러합니다. 그 근본적 이유는 주로 동기 때문입니다
등불을 밝히면 나에게 빛이 있다
도서출판 JMG(자료원·메세나·그래그래) / 벽암스님 지음 / 200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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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JMG(자료원·메세나·그래그래)소설,일반벽암스님 지음
.머리말...5 1.마심굴 이야기 .나의 허물을 벗기자...15 .마심굴 이야기...22 .불교는 고급스럽고 행복하고 희망적인 종교다...28 .기초가 튼튼하면 흔들림이 없다...35 .不心을 갖고 상을 꺾자...41 .평상심은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51 .행복의 조건은 첫재도 둘째도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58 .다섯 가지의 보배...65 .행복과 불행은 어떻게 오는가?...71 .부처님의 유여일반과 무여일반...77 2.죽은 극락보다 산 지옥이 낫다 .육바라밀...87 .신앙심이 세 가지 유형...94 .서원은 크고 굳건하게 세워라...100 .자기합리화가 굳어지면 나라는 것을 모르게 된다...109 .내가 나를 알면 세상에 부족한 것이 없다-입춘기도...113 .백중은 목련론자가 어머니를 천도할 날이기도 하다-백중기도①...121 .죽은 극락보다 산 지옥이 낫다-백중기도②...129 .무간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가 없다-백중기도③...134 .관심법에 대하여...140 3.등불을 밝히면 나에게 빛이 있다 .해탈이란?...147 .불교란 한마디로 말해 깨달음의 종교이다...153 .등불을 밝히면 나에게 빛이 있다...159 .부처님이 방편을 쓰신 뜻은?...165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선의 씨앗이 있다...169 .부처님의 인간애...173 .마음의 눈을 뜨면 부처의 길도 가까워질 것이다...180 .이심전심과 연화미소...184 .백 가지 말보다 한 가지 실천하는 행동이 중요하다...193 4.진정한 나를 찾을 때 .의지하려면 믿음을 가져라...203 .善과 惡의 씨앗은 어디서...209 .나를 먼저 알자...213 .관세음보살을 생각하는 것을 생활화하자...219 .열 가지 죄 중 네 가지는 입으로 짓는다...230 .조선조 불교를 잇게 한 두 선사의 이야기...242 .법회에 나와 자기 입으로 염불을 한다는 것은 큰 복이다...252 .동지에 팥죽을 끓여 먹고 사방에 뿌리는 것은...260 .종교는 중생의 울부짖음을 듣고 크는 용담사 벽암스님의 생활법어집 《등불을 밝히면 나에게 빛이 있다》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도서출판 자료원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공기 맑고 고요한 산중에서 참선만 하시다 도심 속 포교원에 오셔서 10년 동안 신도들에게 말씀해 주신 벽암스님의 생활법어 중 일부를 담은 것이다. 벽암스님은 평소 법어를 통해 자력신앙이 무엇이라는 것을 신도들에게 가르쳤고, 사법을 멀리하고 정법을 깨우치라고 역설하셨다. 독자들은 이 생활법어집을 통해 벽암스님이 신도들에게 말씀해 주신 일상생활 속의 법어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디서 본 듯한 글, 들은 듯한 말씀, 웃음을 자아내고 수긍이 가는 우리들의 생활 주변의 법어들을 통해 불교의 교리를 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 스님의 생활법어들이 독자들에게는 비록 낯익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 법어들이 알게 모르게 지혜의 빛이 되어 "무명(無明) 속에 허덕이는 중생들에게 광명을 찾도록 도와 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이 책을 엮은 용담사 신도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에 맞춰 이 책을 펴낸 신도들은 이 책의 서문에서 "우리들이 바라는 불사는 스님, 보살님의 원력과 재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모든 게 일체가 되어 불사를 이루어야 한다. 그 불사를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 이 책을 펴냈으며 이 책이 한 개비의 불씨가 되어 활활 타오르길 간절히 바란다"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저자 소개벽암스님(속명 : 박광조) 1941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으며 9세 때(1950년) 충남 마곡사로 출가했다. 청암스님(속명 : 김완식)을 스승으로 모시고 공부했으며 전국 제방선원을 두루 다니면서 많은 시간을 참선수행에 정진했다. 현재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5동 875-5에 있는 용담사 주지스님으로 계시며, 많은 불도들에게 정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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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 정윤성 (지은이)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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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소설,일반정윤성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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