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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라니
국립생태원 / 김백준.이배근.김영준 지음 / 2016.03.28
8,000원 ⟶ 7,200원(10% off)

국립생태원소설,일반김백준.이배근.김영준 지음
NIE Eco Guide 1권. 중학생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서인 동시에 생태계와 환경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 주는 가이드북이다. 고라니의 유전과 같은 전문 정보는 물론 사회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고라니의 모든 것을 다룬 국내 최초의 생태 전문서다. 고라니에 대한 전문 정보를 다양한 시각 자료와 대중적 언어로 쉽게 표현하였고,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의 실제 경험과 연구 사례 등을 풍부하게 다루어 독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발간사 ·4 / 머리말 ·6 1. 고라니와 첫 만남 가깝고도 먼 이름, 고라니 ·17 / 아프리카를 떠나온 고라니 조상 ·26 / 뿔 대신 송곳니가 있는 사슴 ·29 / 작지만 매혹적인 고라니 ·36 2. 고라니 마주 보기 ·44 물을 좋아하는 고라니 ·47 / 고라니의 짝짓기와 출산 ·53 / 아기 고라니의 홀로서기 ·58 / 고라니는 채식주의자 ·61 3. 고라니 연구 들여다보기 ·68 한국에 있는 고라니의 개체 수 ·71 / 고라니의 유전적 특성 ·76 / 염색체로 보는 고라니의 진화 ·83 / 고라니를 연구하는 최신의 방법 ·88 4. 고라니와 더불어 살아가기 ·98 고라니가 사라지는 이유 ·101 / 고라니와 함께 사는 법 ·108 / 계속되는 로드킬의 비극 ·112 / 위협 받는 고라니의 건강 ·117 / 기후변화와 고라니의 앞날 ·122 맺는말 ·130 / 용어정리 ·136 / 참고문헌 ·140 / 찾아보기 ·143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종인 고라니! 고라니가 토착종으로 서식하는 나라는 지구 상에 딱 두 곳 바로 한국과 중국이다. 하지만 한국에 고라니가 너무 흔한 동물이기 때문이었을까. 고라니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너무 부족했고, 그런 현실은 지금까지도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 사람과의 잦은 충돌 속에서 고라니의 미래가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다. 고라니 보전과 관리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만약 사람들이 고라니의 특성만이 아니라 그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서서히 변화가 찾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 국립생태원 출판부의 신간 <한국고라니>는 고라니의 유전과 같은 전문 정보는 물론 사회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고라니의 모든 것을 다룬 국내 최초의 생태 전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학생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서인 동시에 생태계와 환경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 주는 가이드북입니다. <한국고라니>는 고라니에 대한 전문 정보를 다양한 시각 자료와 대중적 언어로 쉽게 표현하였고,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의 실제 경험과 연구 사례 등을 풍부하게 다루어 독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NIE Eco Guide 01 한국고라니> 특장점 ● 한 권으로 해결하는 생태 관련 핵심 키워드 현재 이슈가 되거나 고려할 가치가 있는 생태 분야의 핵심 주제, 생물종, 키워드를 시리즈의 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한국고라니>는 로드킬 등 부정적인 면만 부각되는 고라니에 대하여 실제 생태적 특성 등을 다룬 국내 최초의 생태정보서로서 ‘한국고라니’의 의미를 폭넓은 관점으로 다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대중적 언어로 구성 연구원들이 직접 수행한 연구?조사는 물론 전문 학술 데이터 등 전공 용어와 복잡한 수치로 표현된 정보의 핵심 의미만 뽑아서 대중적 언어로 풀어 썼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고라니’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고품질의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 활용 고라니에 대한 생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풍부한 시각 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국내외에서 접하기 힘든 고라니의 외형, 짝짓기, 생식 과정 등 고급 생태정보가 가득한 희귀한 사진 자료와 정보 일러스트레이션 50여 컷을 수록하였습니다. ● 고라니의 생태 정보를 들려주는 최고의 전문가들 <한국고라니>는 포유류를 전공한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고라니의 조상, 이주, 생태, 질병, 유전, 보전?관리 등 고라니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하여 직접 서술한 책입니다. 고라니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연구 결과와 사실에 근거하여 고라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종합적으로 아우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어 쓴 ‘용어정리’ 수록 내용 이해를 위해 추가 설명이 필요한 국제기구, 연구 기법, 핵심 학술 용어 등을 권말에 정리하였습니다. 수록된 용어는 본문 중에 (*)표시를 통해 식별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단순한 사전적 정의보다는 실제로 그 용어가 가지는 의미와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누구나 쉽게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는 ‘찾아보기’ 포함 정보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독자가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생태 관련 용어 찾아보기를 권말 부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발행인(국립생태원) 소개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태에 대한 연구와 교육, 전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 기관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우리나라 곳곳의 지형적인 특징과 동식물 현황에 대한 조사 및 평가를 바탕으로 생명다양성 보전, 생태계 복원, 기후 변화 등에 관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지구의 대표적인 기후대별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에코리움(생태 전시관)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습지와 하천을 비롯해 한반도의 자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야외 생태 공간에서는 다양한 대상층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생명 공동체로 어우러져, 사람이 머무는 모든 곳이 자연을 배우는 생태 교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희망 노래가 우리의 미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생태 정보와 이야기들을 다양한 책으로 엮어 내고 있습니다.
Road Map TOEIC Start Listening
시사영어훈련학교 / 염창범.김영미 지음 / 2013.07.20
15,000원 ⟶ 13,500원(10% off)

시사영어훈련학교소설,일반염창범.김영미 지음
토익과 처음 만나는 학습자를 위한 기초교재. 기초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아주 상세한 해설을 담았다. 정기시험에서 정답을 찾기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하는 단어 및 상황을 중심으로 문제를 만들었으며, 실제 출제 되었던 문장과 동일한 패턴으로 정답을 찾도록 유도한다. 정기시험에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나오는 문제들만 모은 실전문제들을 수록하였으며, 그동안 출제 되었던 정답과 동일한 표현 또는 다른 관점에서의 정답을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모든 문제를 받아쓰기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초급자가 올바른 습관을 들이도록 돕는다. 정기시험에 가장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어휘 설명과 더불어 토익 고득점을 이룰 수 있는 간단명료한 해설을 담았다. Part I Chapter 01 기본 듣기 훈련 & 사진 유형별 훈련 Unit 01 상태 및 동작을 표현 Unit 02 사진 유형별 훈련 ① Unit 03 사진 유형별 훈련 ② Part II Chapter 02 상황별 사진 Unit 04 실내사진 Unit 05 야외사진 Unit 06 일상생활 관련 사진 Part II Chapter 03 의문사 의문문 Unit 07 who, what 의문문 Unit 08 when, where 의문문 Unit 09 why, how 의문문 Part II Chapter 04 기타 의문문 Unit 10 be 동사, 조동사(Do, Have), 제안 권유 의문문 Unit 11 평서문, 부가의문문, 부정의문문 Unit 12 선택의문문, 간접의문문 Part III Chapter 05 기타 의문문 Unit 13 회사 1 Unit 14 회사 2 Unit 15 일상생활 Part IV Chapter 06 주제별 훈련 Unit 16 공지 및 안내방송 Unit 17 라디오방송 및 광고 Unit 18 관광/견학 및 메시지 ■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 책은 희망이다 영어 손 놓은 많은 학생들이든, 토익을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분이든,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는 난이도의 교재이기 때문에 희망입니다. ■ 토익 로드맵 스타트 리스닝 소개 본 교재는 토익과 처음 만나는 학습자를 위한 기초교재입니다. 오직 토익 기초를 위한 교재이기에, 그만큼 이 책의 기획과 출간은 많은 손이 가는 작업이었습니다. 누가 봐도 쉬운 내용이지만 그렇다고 기출경향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기에, 많은 학생들에게 이 교재로 강의해보고, 그들의 의견도 들어가며 난이도를 조금 높여보기도 하며 책을 마무리했습니다. 기초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아주 상세한 해설을 담았기에 큰 어려움 없이 문제 해결책을 찾고, 이 책을 끝까지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보학습자들을 위해 기획한 책이면서도, 조금은 노력해야하는 맛을 살린 교재이기에 ‘사전과 함께 꾸준히’하는 정도의 마음이 있는 학습자라면 분명히 다음 단계의 교재 또는 강의로 넘어가는‘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Road Map Point 정기시험에서 정답을 찾기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하는 단어 및 상황을 중심으로 문제를 만들었으며, 실제 출제 되었던 문장과 동일한 패턴으로 정답을 찾도록 유도합니다. 2. Practice TEST 정기시험에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나오는 문제들만 모은 실전문제들 입니다. 중요하다는 말보다, ‘토익 그 자체’인 문제들이므로 모두 암기하듯 학습하기를 권장합니다. 3. Road Map 예제 초급자를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형태의 학습으로, 그동안 출제 되었던 정답과 동일한 표현 또는 다른 관점에서의 정답을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Dictation 받아쓰기 코너 리스닝을 처음 학습하는 입장에서 '받아쓰기'는 가장 빠르게 토익 리스닝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들 중 한가지입니다. 이 책은 모든 문제를 받아쓰기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초급자가 올바른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드립니다. 5. Road Map 문제풀이 정기시험에 가장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며 어휘 설명과 더불어 토익 고득점을 이룰 수 있는 간단명료한 해설을 담았습니다.
허드슨 테일러의 유산 : 매일 묵상집
OMF Rodem Books / 허드슨 테일러 지음, 마셜 브룸홀 엮음, 최태희 옮김 / 2017.03.05
12,000원 ⟶ 10,800원(10% off)

OMF Rodem Books소설,일반허드슨 테일러 지음, 마셜 브룸홀 엮음, 최태희 옮김
2014년 7월, 4권의 소책자로 발간하였던 시리즈물을 다시 원서 초판의 형태와 같이 합본으로 발행한 묵상집이다. 총 4개의 장이 30일씩 나눠 구성되어 있어 기획의도대로 따라 읽으면 총 120일을 소요하게 된다. 물론 눈을 떼지 못하고 가슴에서 내려놓지 못해서 앉은 자리에서 쭉 읽어내려 가자면 두세 시간이면 충분히 읽어 낼 수 있는 분량이다.1 메시지의 유산 1일/ 형제들과 같이 되심 2일/ 모든 사람의 종 3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4일/ 성공의 비결1 5일/ 성공의 비결2 6일/ 영의 과학1 7일/ 영의 과학2 8일/ 영의 과학3 9일/ 성육신에서 배우는 교훈 10일/ 사도의 모범1 11일/ 사도의 모범2 12일/ 누가 실패자였는가? 13일/ 하나님의 소유와 다스리심 1 14일/ 하나님의 소유와 다스리심 2 15일/ 하나님의 소유와 다스리심 3 16일/ 하나님의 소유와 다스리심 4 17일/ 하나님의 소유와 다스리심 5 18일/ 하나님의 소유와 다스리심 6 19일/ 가난한 자 보살피기 20일/ 능력의 원천 21일/ 당신은 무엇을 소원하는가? 22일/ 가지 치는 하나님의 칼 23일/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림 24일/ 각기 직임대로 25일/ 즐거이 자원하여 드리는 헌물 26일/ 농부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방법 27일/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28일/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방법 29일/ 하나님의 뜻1 30일/ 하나님의 뜻2 2 삶의 유산 1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들라. 2일/ 하나님을 믿으라. 3일/ 자기부인과 자기주장 4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5일/ 주는 것이 더 복되다. 6일/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7일/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방법 8일/ 중단 없는 기쁨 9일/ 온전한 신뢰 10일/ 오직 하나님뿐 11일/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12일/ 격려의 말씀 13일/ 하나님의 배지 14일/ 그의 온전하심 같이 15일/ 하나님의 능력 16일/ 하나님의 더 나은 응답 17일/ 왕에게 나온 결과 18일/ 온전한 상 19일/ 복된 형통1 20일/ 복된 형통2 21일/ 복된 형통3 22일/ 복된 형통4 23일/ 복된 형통5 24일/ 복된 역경1 25일/ 복된 역경2 26일/ 복된 역경3 27일/ 목자의 돌보심 아래에서 28일/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주심 29일/ 열매 맺는 비결 30일/ 다스리는 분 3 사역의 유산 1일/ ‘오라’ 그리고 ‘가라’ 2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3일/ 하나님과 동역하기 4일/ 하나님의 전쟁 5일/ 광야에서 빵을 6일/ 가서 전하라 7일/ 전능하신 주가 다스리신다. 8일/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할 유능한 사람들 9일/ 사역을 위한 힘1 10일/ 사역을 위한 힘2 11일/ 하나님을 아는 지식 12일/ 충족함 13일/ 하나님께 속한 것의 확실성 14일/ 영원한 하나님 나라 15일/ 금식과 기도 16일/ 하나님의 대학 17일/ 하나님의 보증 18일/ 영적 준비 19일/ 만민에게 20일/ 크게 기뻐하는 믿음 21일/ 나라가 임하시오며 22일/ 위험한 시기에 23일/ 사랑받는 그의 소유 24일/ 기록된 말씀 25일/ 신실하신 하나님 26일/ 반석과 같은 기초 27일/ 온 천하에 28일/ 위대하신 우리의 재무담당 29일/ 믿음이란 무엇인가? 30일/ 중국의 영적 필요 4 영원한 오늘의 지도자 1일/ 후견인 되신 하나님의 돌보심 2일/ 사역 중의 안식 3일/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인도 4일/ 하나님의 위로 5일/ 왕이 공급해 주시는 것들 6일/ 한없는 축복 7일/ 임금과 구주 8일/ 평화의 왕 9일/ 어디서? 10일/ 하나님의 축복 11일/ 아버지의 축복 12일/ 아들의 축복 13일/ 성령의 축복 14일/ 하나님의 이름 15일/ 영원의 빚 가운데서 16일/ 세미하고 고요한 음성 17일/ 탕자 18일/ 구원 계획 19일/ 주님의 일터 20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기 21일/ 유일한 참 안식 22일/ 주의 행사를 말하리라. 23일/ 하나님께 드리기를 보류하는 것 24일/ 인간과 하나님의 사랑 25일/ 하나님의 전진(前進) 계획 26일/ 인도를 구할 때 27일/ 나의 하나님이 공급하시리라 28일/ 전적인 순종 29일/ 흘끗 본 하나님의 영광 30일/ 다윗의 기도 오늘을 사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작은 책 한 권을 소개한다. ‘허드슨 테일러의 유산’이라고 하는 제목을 가진 ‘매일 묵상집’이다. 총 4개의 장(chapter)이 30일씩 나눠 구성되어 있어 기획의도대로 따라 읽으면 총 120일을 소요하게 된다. 물론 눈을 떼지 못하고 가슴에서 내려놓지 못해서 앉은 자리에서 쭉 읽어내려 가자면 두세 시간이면 충분히 읽어 낼 수 있는 분량이다. 책의 주인공이자 원저자인 ‘제임스 허드슨 테일러’는 1832년 5월, 영국에서 출생하여 1854년 중국으로 가서 51년이라는 시간을 중국인들과 함께 살며 그들을 섬긴 후에 1905년, 창시에서 하늘로 부르심을 받은 ‘중국 내지 선교회(CIM-China Inland Mission/ 현 OMF)’의 창시자이다. ‘윌리엄 캐리’로 시작된 개신교 선교역사가 자칫 해안선 선교시대에 머물며 고인 물이 될 뻔한 선교역사의 흐름을 중국 내지의 숨은 종족(Hidden People), 미접촉 종족(unreached people)에게로 향하도록 물고를 튼 역사적 인물이다. 그가 1856년 창시한 ‘중국 내지 선교회(CIM-China Inland Mission)’는 현재 OMF 인터내셔널이 되었지만, ‘중국 내지 선교’라고 하는 CIM이 갖는 이름의 역사적 위치와 가치는 개신교 선교역사가 갖는 중요한 유산이라 하겠다. 허드슨 테일러는 자신의 회심과 초기 신앙에 대해 기록한 ‘Retrospect(회상)’이라는 소책자를 낸 것과 ‘China's Millions(수백만의 중국인들)’라는 선교 잡지를 20년 간 발행한 것 외에는 대중에게 내놓은 이렇다 할 출판물이 없다고 한다. 그런 중에 이 ‘허드슨 테일러의 유산’은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China's Millions의 편집장이었던 마셜 브룸홀(Marshall Broomhall, 1866-1937)이 CIM의 초창기 기록과 허드슨 테일러의 사적인 편지들에서 발췌한 글들이다. 엮은이, 마셜 브룸홀은 허드슨 테일러의 여동생 아멜리아와 20년 간 CIM의 총무로 사역했던 벤자민 브룸홀의 아들이며 그 자신이 선교사요, 역사가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한 때, 후베이성에서 선교사로 사역했지만 아내의 지병으로 영국으로 돌아가야 했고, ‘China's Million’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20여 권의 책을 출판했는데, ‘허드슨 테일러의 명언록’, ‘중국에서 역사한 성경’, ‘CIM 순교보’ 등을 엮고 저술한 이가 바로 그이다. ‘선교역사의 유산’이라 일컬을 수 있는 그 이름의 가치를 증명해주고 설명해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 있는데 그 소제목은 다음과 같다. 1. 메시지의 유산/ THE LEGACY OF HIS MESSAGE 2. 삶의 유산/ THE LEGACY OF HIS LIFE 3. 사역의 유산/ THE LEGACY OF HIS WORK 4. 영원한 오늘의 지도자/ THE EVER-PRESENT LEADER 유산(遺産/ legacy)이라고 하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명사로서 ‘1. 죽은 사람이 남겨 놓은 재산 또는 2. 앞 세대가 물려준 사물 또는 문화’를 일컫는데 영영사전에서도 “A legacy is money or property which someone leaves to you when they die.”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 중에 필자가 주목한 제목은 네 번째 장, ‘THE EVER-PRESENT LEADER’이다. 국역 본 서의 기획단계에서 이 제목으로 책을 대표하면 어떨까를 제안한 적이 있었다. 사(死)자의 남겨진 유산이라는 인상보다 이백여 년 전의 기록물임에도 마치 오늘 아침 식전에 나눈 대화 같은 인상을 거부할 수 없었던 까닭이다. 로뎀북스의 한국어판은 1931년 초판 발행된 책의 1974년 판을 번역 원본으로 하는데, 그 앞표지에 등장하는 젊은 허드슨 테일러의 모습이 얼마나 친밀하게 느껴지던지 원서를 살펴가며 디자인하고 편집하는 날들 속에 함께 작업을 하는 동지만 같았다. 이 책의 글들은 낡지도, 늙지도 않았다. 고상한 고전이 절대 아니다. 아니, 고전이라 함에 그 의미도 맞지만, 고전이라는 말에 제한해 두기엔 그 영향력이 너무 현대적이고 현실적이다. 다시 말하지만 당신이 이 묵상집을 읽는다면 지금 이 시대 속 일상을 살면서 오늘, 지금 고민하고 갈등하는 문제들을 가지고 대화해 주는 친절한 선생을 만날 것이다. 내 가슴 속에 숨겨진 의문들은 물론, 내가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조차 몰랐던 질문들을 끄집어내주고 답해주며 갈 바를 안내해 주는 지도자로서의 상담자를 말이다. ‘영원한 오늘의 지도자’라 번역한 네 번째 장의 제목을 가슴에 둔 필자의 이유이다. 로뎀북스에서 2017년 3월에 발행하는 본서는 2014년 7월, 4권의 소책자로 발간하였던 시리즈물을 다시 원서 초판의 형태와 같이 합본으로 발행한 묵상집이다. 허드슨 테일러는 네 번째 소제목과 같이 영원한 오늘의 지도자이다. ‘오늘’이라고 하는 단어의 어감과 뉘앙스는 마치도 매일 먹는 아침 빵과도 같다. 매일 아침 배달되는 우유 한 잔, 습관이 되어 매일 마시는 깔끔한 모닝커피와도 같다는 말에 고귀한 선조의 보석 같은 유산을 너무 가볍게 대하는 것 아니냐 핀잔 받을 수도 있겠는데, 내겐 건너 뛸 수 없는 Daily Bread의 역할과 기능을 해주었던 고맙고 편안한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허드슨 테일러는 잘 알려진 대표적 선교사이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 발간한 곳도 선교단체이고 한글로 번역하여 우리에게 책을 소개하는 로뎀북스도 선교전문 출판사이다. 그리고 앞서 ‘중국 내지 선교회’의 명칭에 대한 가치도 선교역사 차원에서 언급한 바 있다. 그렇다고 하여도 글을 마무리 지으면서 필자는 이 묵상집이 선교의 전문 영역에서 다루어지는 선교분야 도서라고 생각하지 말기를 부탁하고 성도의 일상 속 양식으로 섭취해 주기를 추천하고 싶다. 그리스도를 향한 신앙고백을 가진 신자들의 일상 곁에 있어서 시냇가에 심긴 나무에 공급되는 물과 같이, 광야에서 만나는 오아시스 같이 현실적 필요를 채워주고 이끌어 주는 리더로서의 메시지요, 삶이요, 사역이 되는 책이다. 그런 책의 합본 발간에 즈음하여 다시금 본서를 집어 들 수 있었던 시간들에 감사한다. S린. 출판사 서평 19세기 말 20세기 초, 중국에서 4천 명 이상의 내외국인들이 허드슨 테일러의 지도 아래 자신의 일생을 주님께 드렸고, 수 만 명이 세계 도처에서 그가 세웠던 CIM에 경탄을 보내며 후원했다. 1931년 중국 선교사였던 브룸홀은 그 허드슨 테일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이 묵상집을 만들었다. 허드슨 테일러가 썼던 설교 노트와 개인적인 편지들은 모두가 풍성한 성경 강해였고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뛰어난 경건의 묵상 자료였기 때문이었다. 그는 책의 서두에 허드슨 테일러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익숙한 진리에 주의를 집중하도록 하여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사람, 옛 것에서 이전에 결코 보지 못했던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사람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람이다. 그에게는 잦은 반복으로 둔감해진 메시지를 강조하여 드러내는 능력이 있었다. 그 일은 처음 복음을 전하는 일보다 더 어려울 수 있는 것이다. 상식이 되어 버린 옛 진리, 해야 할 일로 인정은 하지만 감당하지 않는 의무가 그가 이야기하면 거역할 수 없는 도전이 되어버린다’ 이 책을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우리 속에 녹아들 것으로 믿는다. 혼돈 속에 소용돌이치는 세상에서 영혼의 닻이 되어줄 것이며 새로운 결심으로 주의 뒤를 따라가게 해 줄 것이다.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귀한 유산을 남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기이한 빛 속으로 2
쿰란출판사 / 손요한 (지은이) / 2022.05.30
18,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손요한 (지은이)
10년이란 시간 동안 에스라성경신학연구원을 운영하면서 많은 목회자들과 성경을 교제하며 강의한 저자는 성도들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현실과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그동안 깨닫게 된 진리를 요한계시록 강해집으로 함께 나누고자 한다.추천사 정성만 원로목사(뉴저지 벧엘감리교회) 오대석 목사(미국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한인회장) 시작하면서 제12장 (Revelation 12) 1. 해를 입은 한 여자 2. 한 큰 붉은 용 3. 하늘의 전쟁 4.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 제13장 (Revelation 13) 1. 바다에서 나온 짐승 2.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3. 땅에서 올라온 짐승 제14장 (Revelation 14) 1. 이마에 쓴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 2.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 3. 마지막 수확 제15장 (Revelation 15) 1. 일곱 천사의 마지막 재앙 2.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 3. 하늘에 증거 장막과 일곱 금대접 재앙 제16장 (Revelation 16) 1.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제17장 (Revelation 17) 1.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 2. 성도들의 피와 예수 증인들의 피에 취한 여자 3.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 4. 어린양의 싸움에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은 자들 제18장 (Revelation 18) 1. 큰 성 바벨론의 멸망 2. 큰 바벨론 성에 행한 하나님의 신원의 심판 제19장 (Revelation 19) 1. 큰 음녀를 향한 참되고 의로운 신원의 심판 2. 하나님께 찬송하는 종들 3. 백마와 탄 자 그리고 하늘에 있는 군대들 제20장 (Revelation 20) 1. 일천년 동안 무저갱에 결박된 사단 2.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보좌에 앉은 자들 3. 곡과 마곡 그리고 땅의 사방 백성 4. 보좌 앞에 책들과 생명책 제21장 (Revelation 21) 1. 새 하늘과 새 땅 2. 이루었도다 3. 성전이신 전능자 하나님과 어린양 제22장 (Revelation 22) 1.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3. 다윗의 뿌리와 자손, 광명한 새벽별 집필을 마치면서10년이란 시간 동안 에스라성경신학연구원을 운영하면서 많은 목회자들과 성경을 교제하며 강의한 저자는 성도들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현실과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 그동안 깨닫게 된 진리를 요한계시록 강해집으로 함께 나누고자 한다. 오직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만을 기록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기도와 응답으로 하나님의 소리를 대언했다는 작은 기대를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종말이라는 시대를 알고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하나하나 준비해가는 신부들이 되어가길 바란다.
버려야 하는 것들
글ego / 가일로 (지은이) / 2025.12.31
26,000원 ⟶ 23,400원(10% off)

글ego소설,일반가일로 (지은이)
누구나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는, 잡고 있던 것을 놓아야 할 때가 있다. 소설 『버려야 하는 것들』은 그런 순간에 대한 조용한 기록이다. 죽음을 앞둔 한 남자가 아내가 남긴 편지를 태우며, 사랑과 후회, 미련과 평온 사이에서 ‘진짜 버림’이 무엇인지를 배워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삶의 끝을 향해 걸어가지만, 그 끝에서 오히려 ‘살아 있음의 의미’를 발견한다. 버린다는 건 포기가 아니라 회복이라는 것을, 사라짐은 종말이 아니라 귀환이라는 것을, 작가는 담양의 대숲과 죽녹원의 바람, 관방제림의 봄빛 속에 고요히 새겨 넣는다.제1장 진료실의 흰빛 7 제2장 서랍 속 27 제3장 그릇, 냄비, 들기름 39 제4장 양복 두벌 49 제5장 오래된 침대 57 제6장 서류 봉투 67 제7장 죽녹원 77 제8장 아내의 요리책 99 제9장 책의 산 121 제10장 편지상자 145 제11장 사진 167 제12장 아들과의 통화 179 제13장 술과 친구 199 제14장 병원 침대 217 제15장 남긴 것들 241 제16장 아직은… 255 제17장 멈춘 시계 273 제18장 꿈속의 기억들 287 제19장 말로는 닿지 않는 대화 305 제20장 방 하나 비우기 315 제21장 장례식 333 제22장 주치의 마지막 상담 345 제23장 남긴 세 가지 357 제24장 목련이 피고, 봄비가 온다 371누구나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는, 잡고 있던 것을 놓아야 할 때가 있다.소설 『버려야 하는 것들』은 그런 순간에 대한 조용한 기록이다.죽음을 앞둔 한 남자가 아내가 남긴 편지를 태우며,사랑과 후회, 미련과 평온 사이에서 ‘진짜 버림’이 무엇인지를 배워가는 이야기. 이 작품은 삶의 끝을 향해 걸어가지만,그 끝에서 오히려 ‘살아 있음의 의미’를 발견한다.버린다는 건 포기가 아니라 회복이라는 것을,사라짐은 종말이 아니라 귀환이라는 것을,작가는 담양의 대숲과 죽녹원의 바람, 관방제림의 봄빛 속에 고요히 새겨 넣는다. 중년의 독자에게 『버려야 할 것들』은삶의 후반부를 맞은 이들에게 건네는 깊은 위로이자 연민의 서사다.잃은 것을 애도하면서도 남은 것으로 다시 살아야 하는 용기를 보여준다.지나온 세월이 헛되지 않았음을,사랑했던 기억이 여전히 삶을 지탱한다는 사실을,작은 문장들이 대신 속삭여준다. 젊은 독자에게 이 소설은 ‘멈춤의 기술’을 가르친다.끝없이 달리기만 하는 세대에게 작가는 말한다.“비워야 채워진다. 잊으려 하지 말고, 바라보라.”그 문장은 어쩌면 지금 가장 필요한 인생의 문장일 것이다. 『버려야 하는 것들』은 결국 남겨진 자의 이야기이자,모든 세대에게 건네는 한 문장의 유언이다.“살아 있다는 건, 오늘도 조용히 정리해나가는 일이다.”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는다.그리고 남은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정리의 시간’을 맞이한다.소설 『버려야 하는 것들』은 그 시간에 대한 이야기다.심장에 두 개의 스텐트를 지닌 한 남자가,죽음을 천천히 준비하며 ‘살아온 것들’을 하나씩 비워내는 여정을 그린다.아내 은정이 남긴 편지 한 장,죽녹원의 대숲에 남은 발자국,관방제림의 봄을 함께 걷자던 약속,그리고 창가에서 잠든 고양이 두부,그 모든 것이 떠나간 이와 남은 이 사이의 마지막 대화로 되살아난다.버린다는 건 잊는 일이 아니다.다시 사랑하기 위해, 더 깊이 숨 쉬기 위해,한 번쯤 내려놓는 일이다.그는 편지를 태우며 깨닫는다.“불은 사라짐이 아니라 변형이다.”그 순간, 삶의 마지막 페이지가 새로운 시작처럼 빛난다.『버려야 하는 것들』은 중년의 상실과 회한을 그리지만,결국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책이다.삶의 여백에서 다시 일어서는 법,누군가를 보내고도 여전히 남은 것들 속에서자신의 호흡을 찾는 법을, 이 소설은 아주 조용히 가르쳐준다.두부의 꼬리, 불빛에 흔들리는 편지의 잉크,그리고 소쇄원 위에 내리던 눈발,그 모든 장면이 말한다.비우는 일은 사라짐이 아니라,우리의 남은 시간을 조금 더 환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굴욕당한 말
대장간 / 자끄 엘륄 지음, 박동열 외 옮김 / 2014.04.25
25,000원 ⟶ 22,500원(10% off)

대장간소설,일반자끄 엘륄 지음, 박동열 외 옮김
수많은 이미지와 기술의 범람으로 굴욕당한 말은 치욕스러운 소음으로 전락하고 있다. 말은 지속을 전제로 하고, 우리를 시간성 속에 빠지게 한다. 말이 문자에 의해 시각적 이미지로 변형되어 공간 안으로 들어온다 하더라도 말은 결코 순식간에 이해될 수 없다. 말은 하나의 신비이고, 풀어야 할 수수께끼이고, 해석해야 할 텍스트이다. 말은 우리로 하여금 오해와 의미 추구 속에서 끝없이 살게 한다. 말은 듣는 자에게 자유의 여지를 남겨둔다. 그래서 듣는 자도 자유의 선물인 말을 하고 싶어진다. 시각은 명백함을 주지만, 말은 명백함을 배제한다. 말은 인간의 모호성을 직접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역설적이다. 우리 사회가 이미지를 더 선호하는 것은, 현실을 진리라고 믿게 하는 것이 기술의 지배와 연결된 현대사회의 주된 경향이기 때문이다.역자 서문… 한국어판 서문 서론·지나친 단순화 1장·‘보기’와 ‘듣기’ 1. 이미지와 시각적인 것의 특징 2.‘ 말’의 특징 3.‘ 말’과 이미지 4. 그리고 철학자는 5.‘ 기록’의 한계 2장·우상과 ‘말’ 1. 하나님은 말한다 2. 우상과 ‘시각적 인식’ 3. 성화상의 신학 4. 증언자의 ‘말’ 3장·승승장구하는 ‘시각적 인식’ 1. 이미지의 침입 2. 유용성 3. 텔레비전 4. 기술 4장·굴욕당한 ‘말’ 1. 사실상의 평가절하 2.‘ 담화’에 대한 경멸 3.‘ 말’에 대한 증오 5장·이미지와 ‘말’의 종교적 갈등 1. 이미지의 교회 침입 2. 궁극적 가치와 사로잡힌 ‘말’ 3. 숨겨진 것의 배제 6장·이미지의 인간 1. 이미지의 소비자 2. 지적 사유과정 3. 현대 예술에서 공간과 시각화 7장·화해 1. 빛 2. 화해 3. 성화상과의 관계 회복 4. 요한복음 5. 움직임 6. 부정의 미학 내용 요약 이 책은 엘륄 사상의 견고한 받침대이다. 수많은 이미지와 기술의 범람으로 굴욕당한 말은 치욕스러운 소음으로 전락하고 있다. 말은 지속을 전제로 하고, 우리를 시간성 속에 빠지게 한다. 말이 문자에 의해 시각적 이미지로 변형되어 공간 안으로 들어온다 하더라도 말은 결코 순식간에 이해될 수 없다. 말은 하나의 신비이고, 풀어야 할 수수께끼이고, 해석해야 할 텍스트이다. 말은 우리로 하여금 오해와 의미 추구 속에서 끝없이 살게 한다. 말은 듣는 자에게 자유의 여지를 남겨둔다. 그래서 듣는 자도 자유의 선물인 말을 하고 싶어진다. 시각은 명백함을 주지만, 말은 명백함을 배제한다. 말은 인간의 모호성을 직접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역설적이다. 우리 사회가 이미지를 더 선호하는 것은, 현실을 진리라고 믿게 하는 것이 기술의 지배와 연결된 현대사회의 주된 경향이기 때문이다. 말은 진리와의 관계 속에서 그 자체가 이미 혁명적이기 때문에 혁명가들의 힘이었다. 따라서 말을 증오하는 것은 본의 아니게 부르주아 계급에게 득이되도록 행동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말을 증오하는 것은 지배계급을 문제화하는 유일한 힘을 무력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서구인은 보여줄 수 있을뿐 더는 듣지도 않고 말할 줄도 모른다. 이는 세상 모든 것을 단숨에 보여주는 이미지를 소비함으로써 세상의 복잡성을 견디는 것이다. 선전과 광고는 매혹적인 세계에서 단지 시각적 인식으로 현대인을 사로잡는다. 이렇듯 이미지를 통해 사고하는 사람은 다시는 추론을 하거나 분석적이고 논증적인 비판을 통해 사고할 수 없다.
초판본 페스트 1 (미니북)
더스토리 / 알베르 카뮈 (지은이), 변광배 (옮긴이) / 2020.09.30
4,900원 ⟶ 4,41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알베르 카뮈 (지은이), 변광배 (옮긴이)
<이방인>, <시지프 신화> 등으로 널리 알려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이다. <페스트>는 ‘페스트’의 창궐로 위기에 빠진 오랑시의 시민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연대기다. 이 작품에서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페스트’는 분명 질병이다. 하지만 이 작품을 집필한 배경을 고려하면 ‘페스트’는 질병과 동시에 전쟁, 나치즘 등을 상징한다. 리외가 지적하는 것처럼 ‘페스트’는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는 것이라면, ‘페스트’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이와 같은 병리적, 사회·역사적 의미다. 늘 크고 작은 질병과 맞서 싸우고 저항해온 인류의 삶은 카뮈의 문학에 그대로 담겨 있다. 그렇기에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힌다.제1부제2부질병에 맞서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가 바이러스와 싸우는 2020년의 인간들에게 던진 해법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사회 부조리에 대한 묘사와 인간 심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걸작 《페스트》는 《이방인》 《시지프 신화》 등으로 널리 알려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이다. 《페스트》는 ‘페스트’의 창궐로 위기에 빠진 오랑시의 시민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연대기다. 이 작품에서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페스트’는 분명 질병이다. 하지만 이 작품을 집필한 배경을 고려하면 ‘페스트’는 질병과 동시에 전쟁, 나치즘 등을 상징한다. 리외가 지적하는 것처럼 ‘페스트’는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는 것이라면, ‘페스트’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이와 같은 병리적, 사회·역사적 의미다. 늘 크고 작은 질병과 맞서 싸우고 저항해온 인류의 삶은 카뮈의 문학에 그대로 담겨 있다. 그렇기에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힌다. 인간의 내부를 갉아먹는 이른바 우리 내부의 ‘악마적’ 요소들 역시 ‘페스트’에 속한다. 중요한 것은 결국 각종 페스트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 그런 페스트에 걸렸을 때 남에게 옮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런 페스트에 걸렸을 때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각자의 직분을 다해 성실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더스토리에서 새롭게 출간한 1947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페스트》는 알베르 카뮈의 시선으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2020년의 인간들에게 질책과 응원을 던지고 있다. 인간을 파멸시키는 부정, 위악, 부조리를 상징하는 질병 ‘페스트’에 좌절하지 않고 맞서는 인물들에게서 우리는 진정성과 ‘긍정’이라는 치료법을 발견하게 된다.
제주 북쪽
21세기북스 / 현택훈 (지은이) / 2021.08.10
17,000원 ⟶ 15,3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현택훈 (지은이)
인문지리 시리즈 ‘대한민국 도슨트’의 아홉 번째는 제주 북쪽이다. 대한민국 도슨트는 각 지역을 살고 경험한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지역의 이야기로 어느 여행서나 역사서보다도 풍부하게 지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제주 북쪽』의 소개는 제주를 대표하는 시인 현택훈이 맡았다. 제주 북쪽은 제주의 중심이다. 탐라국 시대부터 주요 관청이 자리했던 제주 북쪽은 제주도청과 시청의 소재지이자 행정·문화의 중심지로 여전히 역사를 쓰고 있다. 탐라 건국신화가 깃든 신화유적지 삼성혈 또한 이곳을 지키고 있어 제주 북쪽이 가진 중심지로서의 역사는 태초부터 이어져 왔다고 할 수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선인장 군락지, 거문오름과 물장오리오름, 금산공원까지. 고귀한 자연을 품은 땅 산북은 발 닿는 곳곳 눈부신 풍광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 북쪽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기억을 쌓고 제주 말로 시를 쓰고 있는 저자는 산북은 제주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말한다. 제주항과 제주공항이 있는 제주 북쪽은 제주로 들어오거나 제주에서 나갈 때 꼭 거쳐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제주항 이전의 주요 포구 역시 북쪽에 터를 갖고 있어 제주 북쪽이 맡은 제주 관문으로의 역할은 깊고 오래다. 원시 모습 그대로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자연경관에 풍성한 사람 이야기가 더해진 것도 모두 그 때문이다. 고대로부터 이어온 제주의 중심이자 관문 제주 북쪽 이야기를 담기 위해 28곳의 장소를 선정했다. 아름다운 풍경과 그곳에 여전히 남은 사람의 이야기, 새로워서 흥미롭거나 몰랐기에 더 가슴 아픈 역사까지, 제주 사람만 알던 제주 북쪽의 진짜 이야기를 만나보자.제주 북쪽 지도 시작하며 제주 북쪽의 짧은 역사 제주의 시조가 탄생한 제주 산북은 제주의 관문이자 중심이다 01 4·3평화공원 끝나지 않은 세월을 간직하다 02 삼성혈 제주의 시원을 찾아서 03 용두암 화산섬의 돌과 물 04 만장굴 부종휴와 꼬마탐험대 05 제주항 흔들리는 풍경 너머로 06 산지등대 제주의 불빛을 찾아가는 길 07 동문시장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과 과거로의 여행 08 한라생태숲 한라산을 오르기 위해 09 교래자연휴양림 제주에서 가장 너른 곶자왈 10 거문오름과 먼물깍 태초의 신비를 숨겨둔 곳 11 동자복 미륵불에 비는 제주의 마음 12 제주성지 성굽길에서 만나는 제주 원도심 13 칠성로 문화예술이 꽃피던 다방에서 14 보성시장 베지근한 제주의 맛과 책밭서점 15 김영수도서관 백 년 된 학교와 마을을 사랑하는 도서관 16 월대천 외도 물길 20리와 정난주성당 17 삼양동 선사유적지 청동기 시간 여행과 검은모래해변 18 수상한 집 간첩이 사는 집과 옛 귤나무 19 곤을동 4·3으로 잃어버린 마을 20 진아영 할머니 삶터 기억의 집과 선인장마을 21 항파두리와 새별오름 고려 장군의 말발굽이 찍힌 곳 22 금산공원 오름과 곶자왈 사이 어디쯤 23 산천단과 1100고지 한라산과 함께 사는 사람들 24 관음사와 천왕사 절로 가는 길에서 25 금오름과 벵듸못 벵듸못에 비친 금오름 속으로 26 이덕구 산전 북받친 마음으로 걷다 27 한담해안산책로 장한철 표해록과 제주 바다 28 남방큰돌고래방류기념비 고향으로 돌아온 서커스 돌고래 제주 북쪽 연표 참고 자료제주의 중심이자 관문인 제주 북쪽에는 제주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제주 사람만 아는 오래된 풍경과 이야기가 있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제주의 관문이자 중심! 제주의 처음을 열고 끝을 마무리하는 제주시, 구좌읍, 애월읍, 조천읍, 한림읍의 진짜 이야기! 시조 탄생지부터 제주성과 원도심, 제주항까지! 근대 문화예술이 꽃피었고 제주 사람의 다채로운 삶이 담긴 ‘제주 북쪽’ 제주에 닿기 위해서는 제주 북쪽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것은 과거에도 마찬가지였다. 제주항이 된 산지포구를 비롯해, 조선시대 주요 포구가 모두 제주성 인근에 형성돼 있어 이전부터 많은 사람이 이곳을 통해 제주에서 나가거나 제주로 들어왔다. 오랜 시간 제주의 관문 역할을 해온 것이다. 근대에는 일제의 수탈로 노역을 떠나던 노동자들이 머물렀고, 4·3 때는 육지로 가지 못하고 수장당한 사람들의 혼이 제주항에 남았다. 이런 슬픈 역사 속에서도 제주 북쪽 사람들은 뭍으로부터 근대 문화와 예술을 받아들여 제주 북쪽에 문화?예술의 굵직한 자취를 남겼다. 원도심에 위치한 칠성로의 다방에서 화가들이 전시회를 열고, 문인들은 시 낭독회나 교류회를 개최하면서 서로의 예술 세계를 넓혔다. 만장굴을 발견해 세상에 알렸고 평생 한라산을 연구했던 부종휴의 사진전이 열렸던 곳도 칠성로의 다방이었다. 또한 제주 북쪽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그에 얽힌 문화도 찾아볼 수 있다. 제주식으로 만들어진 순대와 베지근한 맛의 순대국밥, 차조 가루를 반죽해 만든 오메기떡 등 제주만의 독특한 먹거리가 보성시장, 동문시장 등 제주 북쪽의 시장에 자리 잡고 있다. 실온에 보관한 17도와 21도 한라산 소주를 ‘17년산’, ‘21년산’이라 부르는 풍습이나 제사상에 카스텔라를 올리는 관습처럼 제주의 독특한 문화도 있다. 3만㎡의 숲속에서 신비로운 기운을 간직한 채 제주 태초의 이야기를 들려줄 ‘삼성혈’부터, 천 년의 역사를 품은 정치 중심지 ‘제주성지’와 근대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꼽히는 성안 ‘원도심 칠성로’, 수백 년간 제주의 관문이 된 ‘제주항’까지. 고대로부터 이어온 제주 중심이자 관문 제주 북쪽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천연기념물 곶자왈과 오름의 땅 ‘산북’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마주하는 슬픈 역사 4·3 제주는 아름다운 섬이다. 섬 한가운데 자리한 한라산을 비롯해, 화산 활동이 만든 기암과 푸른 바다가 눈길 머무는 곳마다 절경을 선물한다. 그중에서도 제주 북쪽은 천연기념물 곶자왈과 오름, 공원을 가진 특별한 풍경의 땅이다. 제주시 조천읍과 구좌읍 사이의 ‘거문오름’은 오름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길이의 용암동굴 ‘만장굴’도 이곳에 있으며, 거문오름이 빚어낸 용암동굴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조천읍에 있는 또 다른 오름 분화구 ‘산굼부리’ 역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 북쪽의 보물이며, 설문대할망이 빠져 죽었다는 전설의 ‘물장오리오름’ 또한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산북의 비경이다. 제주시 애월읍 ‘금산공원’은 난대림지대의 숲으로 난대림식물 200여 종이 서식하고 있어 공원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천연기념물의 고귀한 자연을 품은 땅 산북은 발 닿는 곳곳 눈부신 풍광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제주 북쪽에서 나고 자란 저자는 진짜 제주를 알고 싶다면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으로 4·3평화공원을 꼽는다. 제주는 육지에서 떨어진 변방의 섬이라는 이유로 갖은 탄압과 고난을 겪어야 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참혹한 기억은 7년 7개월 동안 3만 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은 대학살극 4·3이다. 열 중 하나가 죽임을 당했으니 아름다운 제주 곳곳 피로 물들지 않은 곳이 없었고, 제주 북쪽도 예외는 아니었다. ‘4·3평화공원’은 슬픈 역사 4·3을 오롯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사건의 발발부터 규명운동까지 4·3의 모든 진실을 엿볼 수 있는 전시관과 다양한 추모 공간을 가진 평화공원을 둘러보며 제주의 숨은 역사를 만나는 이곳은 아름다운 풍경 너머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힘을 갖게 한다. 4·3으로 잃어버린 마을이 된 ‘곤을동’은 산딸기가 많이 나는 산책길, 보말 잡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평화로운 바닷가에 자리해 있고, 손바닥선인장 군락지로 유명한 선인장마을의 고즈넉하고 다정한 돌담 집은 토벌대가 쏜 총탄에 턱을 맞아 평생 제대로 먹지도, 말을 할 수도 없어 힘든 삶을 산 4·3 생존 피해자 ‘진아영 할머니 삶터’다. 인민유격대 총사령관으로 싸우다 희생된 이덕구 부대가 머물렀던 ‘이덕구 산전’은 사계절 다른 색으로 ‘제주시 숨은 비경 31’에 꼽힌 사려니숲길에 있다. 모두 4·3을 모른다면 들여 볼 수 없는 속 이야기다. 이 책은 아름다운 제주에 숨겨진 아픈 역사를 함께 전한다. 4.3을 대표하는 공간 ‘4.3평화공원’부터, 4·3의 도화선이 된 3·1절 발포사건이 일어난 ‘제주북초등학교’, 토벌대와 유격대의 격전지가 되었던 ‘관음사’, ‘이덕구 산전’, ‘진아영 할머니 삶터’ 등의 역사적 공간은 물론, ‘산지등대’, ‘제주항’, ‘금오름’ 등에 숨겨진 통한의 사연까지. 아름다움을 감탄하는데 그쳤던 제주 명소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선물할 것이다. 제주 북쪽은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에 둔다. 동쪽으로는 조천, 서쪽으로는 애월 정도까지가 이 구역에 포함된다. 조천에서 해가 뜨고, 애월에서 달이 뜬다. 제주시 원도심은 목관아를 중심으로 제주성 안쪽을 일컫는다. 명월포구, 산지포구(제주포구), 화북포구, 조천포구 등이 조선시대 제주의 주요 관문인데, 모두 제주 북쪽에 위치한다. (중략) 제주공항과 제주항이 있어서 제주 북쪽은 제주의 관문 역할을 이어왔다. 제주를 드나들기 위해서는 제주 북쪽을 꼭 거쳐야 한다. 제주 역사의 중심은 제주 북쪽에 늘 있었다. <제주 북쪽의 짧은 역사> 만약 제주도에 처음 왔다면 4·3평화공원에 가장 먼저 가기를 권한다. 4·3을 이해해야 아름다운 풍경 너머의 이야기가 비로소 보일 것이다. 1947년 3·1절 발포 사건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봉기가 일어난 후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금족령이 해제되기까지 삼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아름다운 섬이 피로 물들었던 역사를 기억할 때 그제야 제주도를 만났다고 할 수 있다.<01 4·3평화공원>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4
버니온더문 / 페이즈 (지은이), 이에스더 (옮긴이)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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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온더문소설,일반페이즈 (지은이), 이에스더 (옮긴이)
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난세의 영웅들이 펼치는 대전투. 연결되어 있던 조조의 수많은 전함을 향해 화공 작전을 편 손권과 유비의 군사들, 그로 인해 활활 타는 자신의 배들을 바라보는 조조의 망연한 얼굴. 영화 에서 보았던 치열한 전장의 모습이다. 이 책에서도 이러한 적벽대전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으며, 난세의 영웅들이 어떻게 싸워서 자신과 주변을 지켰는지를 잘 보여준다. 동한 말기 어지러운 틈을 타 수많은 군벌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가운데, 조조와 손권, 유비는 영웅으로 성장해간다. 총 1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외척과 환관, 사대부 세력의 권력 다툼을 그린 동한 말기와 황건적의 난을 시작으로, 서북 군벌 동탁, 조조의 라이벌 원소, 강동의 맹호 손씨 가문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낸다. 너무나 익히 잘 알고 있지만, 그래서 더 흥미진진한 삼국의 역사를 이 책을 통해 즐겨 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중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제39장 외척, 환관, 사대부의 권력 다툼 … 5 제40장 황건적의 난과 동탁의 등장 … 27 제41장 관동 연합군과 동탁의 죽음 … 51 제42장 중원에서 정권을 다투다 … 73 제43장 떠오르는 스타, 조조 … 99 제44장 원소와 조조가 맞붙은 관도대전 … 123 제45장 북방을 통일한 조조 … 145 제46장 강동의 맹호, 소패왕 손책 … 173 제47장 가업을 지켜낸 손권 … 197 제48장 몰락한 귀족, 유비 … 219 제49장 모두가 노리던 곳, 형주 … 241 제50장 손권과 유비, 연맹을 맺다 … 263 제51장 적벽대전 … 285삼국지의 주인공 조조, 유비, 손권을 만나다! 중국 5000년 역사에서 ‘영웅’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삼국 시대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이 시기는 분열과 할거의 시대로 100년도 채 되지 않지만, 《삼국지》와 《삼국연의》로도 유명하고, 영화 으로도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는 조조, 유비, 손권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인물들이 나와 전투에서 영웅으로 호령하기도 하지만,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도 아울러 살펴볼 수 있다. 태감(환관들의 우두머리)의 손자로 태어난 조조가 손가락질을 받았던 유년 시절도 보고, 그 치열한 인생을 되돌아보며 그가 과연 간신인지, 영웅인지 가늠해볼 수 있다. 또한, 어린 나이에 아버지와 형을 잃고 파란만장한 유년을 보내며, 강동의 맹호로서 가업을 지켜야 했던 손권의 삶도 들여다볼 수 있다. 난세 속에서 어떤 영웅은 가문의 힘으로, 어떤 영웅은 전쟁을 통해서 나타났다. 하지만 그와는 좀 다르게 매우 가난했고, 몰락한 집안의 자손인 유비가 어떻게 삼국 시대의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는지 흥미진진하게 살펴볼 수 있다. 황건적의 난, 관도대전, 적벽대전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크고 굵직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난세의 영웅은 어떻게 생겨날 수 있었는지 알아보자! 동한 말기는 암흑기였어. 황제부터 하급 관리들까지 모두 백성들을 착취했거든. 이런 상황이 되자 봉기가 일어났어…. 봉기한 백성들은 머리에 노란색 두건을 쓰고 있었지. 이게 바로 그 유명한 ‘황건적의 난’이야. 다들 땅 뺏기에 혈안이 되어 있을 때… 나라를 구하겠다는 뜨거운 열정을 가진 한 고양이가 나타났어. 그가 바로 조조(曹操) 고양이야! 연합군들이 모두 파티를 열고 있을 때,조조 고양이는 가장 먼저 군대를 이끌고 가서 싸운 고양이었어.지긴 했지만… 하지만 그의 등장으로 동한 말기의 역사에 작은 물결이 일었어. 비바람이 흩날리던 동한 말기에 처참한 실패를 경험했던 조조 고양이가… 끝까지 한나라를 구하려 노력했을까?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양장)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5.02.12
27,500

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여느 때처럼 괴로운 여름방학을 보내던 해리는 심한 모욕을 받고 화가 난 나머지, 더즐리 이모부의 여동생에게 무단으로 마법을 건다. 집을 뛰쳐나온 해리는 퇴학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상심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더 큰 문제다. 바로 12년 동안 아즈카반이라는 마법사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악명 높은 살인자, 시리우스 블랙이 탈옥해 해리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론네 식구들에게 보호받으며 방학을 보낸 해리가 호그와트로 돌아가자, 시리우스 블랙이 침입한 흔적이 학교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가 부모님을 배신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된 해리는 단짝 친구들과 함께 시리우스 블랙을 찾아나선다.1장 부엉이 우편 2장 마지 고모의 큰 실수 3장 나이트 버스 4장 리키 콜드런 5장 디멘터 6장 발톱과 찻잎 7장 옷장 속의 보가트 8장 뚱뚱한 귀부인의 도주 9장 쓰라린 패배 10장 도둑 지도 11장 파이어볼트 12장 패트로누스 13장 그리핀도르 대 래번클로 14장 스네이프의 원한 15장 퀴디치 결승전 16장 트릴로니 교수의 예언 17장 고양이와 쥐와 개 18장 무니,웜테일,패드풋,프롱스 19장 볼드모트 경의 부하 20장 디멘터의 입맞춤 21장 헤르미온느의 비밀 22장 다시,부엉이 우편해리 포터 세대의, 해리 포터 세대를 위한, 해리 포터 세대에 의한 새 번역! ‘21세기 대표 아이콘’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재탄생하다! 1997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200개국 이상 80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출간되어 5억 부 이상을 판매했다. 국내에서도 1999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출간을 필두로 지금까지 약 1,5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현재에도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여덟 편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을 거두었고, 영화와 관련된 새로운 도서가 출간되고 테마 파크가 조성되는 등 놀라운 기현상을 빚어냈다. 뿐만 아니라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또 다른 작품들이 문화상품으로 파생되어 지금도 꾸준히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리 포터’의 다음 세대인 자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는 시나리오로 출간된 이후 연극으로 만들어져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세계 곳곳에서 열띤 호응을 얻으며 공연 중이고, 《해리 포터》의 세계관이 확장된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는 계속해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이제 《해리 포터》는 소설이라는 단순한 문학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21세기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일종의 사회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난 2019년에 새로운 번역을 선보인 버전이다. 7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로 완간된 기존의 《해리 포터》 시리즈는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 그리고 마법 세계를 정교하게 묘사하며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면서도 정밀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갔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은 J.K. 롤링이 펼쳐 나가는 판타지 세계의 규모가 어느 정도이며 그 속에 어떠한 소설적 장치를 심어 놓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번역 작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1~7편 모두 완결성을 갖추었지만, 시리즈의 특성상 편과 편을 이어 주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의 개연성과 완결성은 마지막 편이 출간된 이후에나 파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작가가 어느 장면에 복선을 깔아 두었고, 어느 장면이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을 이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의미를 파악하며 번역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J.K. 롤링이 작품 속에 이룩해놓은 문학적 성취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복선과 반전을 선사하는 문학적 장치들을 보다 정교하고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그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성격이 도드라지는 말투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점검했다. 《해리 포터》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독자는 물론, 그동안 《해리 포터》의 세계를 즐겨 찾아왔던 독자 모두에게 완성도 높은 만족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해리 포터 키즈’가 완벽하게 구현한 J.K. 롤링의 마법 세계! 우리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21세기의 고전’을 고전답게 재해석하다! 출간된 지 20년이 지났어도 《해리 포터》 시리즈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오랫동안 전 연령의 독자층의 이목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보통 흥행하는 도서, 영화 등의 문화상품은 특정한 팬덤층이 형성되어 일시적인 유행을 이끄는 데 비해 《해리 포터》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특정 층에 국한되지 않고 책을 좋아하는 대다수 독자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20년 동안 지속되다 보니, 청소년 시절 《해리 포터》를 경험했던 1세대들이 부모 세대가 되어 자녀에게 소개시켜주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독자층이 생겨나고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롭게 번역 작업을 한 강동혁 역자 또한 중학생 시절 《해리 포터》에 흠뻑 빠져든 ‘해리 포터 키즈’였다. 그는 독서의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포털사이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라는 카페를 만들어 ‘해리 포터’ 세계의 이모저모를 수많은 카페 회원들과 공유했고, 대학의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해서는 제프리 초서나 셰익스피어 같은 영문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해리 포터》 시리즈를 친구들과 비교·분석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그는 성인이 되어 원서를 접하게 되면서 독자 입장에서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사실 20년 전만 해도 ‘판타지’는 국내 문학시장에서는 전문적인 장르로 인정받지 못했고, 호그와트에 입학하는 어린 해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해리 포터》는 더더욱 ‘어린이들이 읽는 책’이라는 공고한 선입견을 떼어 낼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기존 번역본에서는 몰입감과 가독성을 높여 주는 장점을 살렸지만, 주된 독자층인 청소년에 맞춰 번역 과정에서 어휘를 조절해야 했다. 역자는 성인이 된 1세대들도 꾸준히 읽는 ‘고전’이 된 만큼, 이번 시리즈는 작가의 은유와 비유적인 표현은 물론 의도를 독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데 번역의 주안점을 삼았다. 기존 번역본에서 순화된 표현이나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 또한 꼼꼼하게 검토하고 크고 작은 톱니바퀴를 만들 듯 세밀하게 보완했다. 역자는 해리 포터를 처음 만나는 어린 세대가 20년이 지나 성인의 눈높이에서 읽어도 어색함 없이 책을 통해 ‘해리 포터’ 세계를 경험하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전의 깊이로 담아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줄거리 1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에게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아이, 해리는 안전을 위해 마법사가 아닌 사람인 ‘머글’ 페투니아 이모와 버논 이모부 손에 길러지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열한 번째 생일날, 해그리드를 통해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해리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론 위즐리라는 친구들과 함께 영생을 주는 마법사의 돌을 찾는 엄청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2탄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더즐리 이모부네 집에서 끔찍한 방학을 보내던 해리에게 도비라는 집요정이 나타나 학교로 돌아가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 말을 무시하고 호그와트로 돌아간 해리는 머글 출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의문의 습격 사건에 연루된다. ‘슬리데린의 후계자’가 비밀의 방을 열고 괴물을 풀어줬다는 소문이 돌고, 해리는 뱀의 말을 할 줄 안다는 이유로 습격사건의 범인으로 모함을 받는다. 헤르미온느마저 습격사건의 피해자가 되고 론의 동생 지니가 납치당해 사라지자, 해리와 론은 직접 비밀의 방을 찾아 지니를 구해오기로 한다. 3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여느 때처럼 괴로운 여름방학을 보내던 해리는 심한 모욕을 받고 화가 난 나머지, 더즐리 이모부의 여동생에게 무단으로 마법을 건다. 집을 뛰쳐나온 해리는 퇴학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상심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더 큰 문제다. 바로 12년 동안 아즈카반이라는 마법사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악명 높은 살인자, 시리우스 블랙이 탈옥해 해리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론네 식구들에게 보호받으며 방학을 보낸 해리가 호그와트로 돌아가자, 시리우스 블랙이 침입한 흔적이 학교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가 부모님을 배신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된 해리는 단짝 친구들과 함께 시리우스 블랙을 찾아나선다. 4탄 《해리포터와 불의 잔》 마법사 세계의 최대 게임인 퀴디치 월드컵 중 볼드모트의 상징인 어둠의 표식이 밤하늘에 떠오른다. 해리를 비롯한 마법사 세계가 다시 불안에 떠는 가운데 호그와트에서는 유럽의 유명한 세 마법학교에서 각 한 명씩의 대표를 선발하여 겨루는 트리위저드 대회가 개최된다. 17세 이하는 출전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이 대회에 이미 호그와트의 대표로 케드릭 디고리가 뽑혔는데도, 전례 없이 네 번째 대표로 아직 나이 어린 해리가 또 뽑혀 구설수에 오른다. 누가 불의 잔을 조작해 해리가 뽑히게 된 것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시합은 속행되고, 마지막 시합 날 함께 우승컵을 잡은 케드릭과 해리는 볼드모트가 있는 곳으로 소환된다. 케드릭은 볼드모트에게 살해당하지만, 해리는 부모 영혼의 도움으로 그 자리를 간신히 탈출하여 다시 호그와트로 돌아온다. 5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사사건건 해리를 괴롭히는 사촌 두들리와 다투다 디멘터의 습격을 받은 해리는 우여곡절 끝에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가 있는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본부로 가게 된다. 볼드모트에 대항하는 비밀 단체였지만, 정작 해리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기사단에 가입하지 못한다. 한편 퍼지 마법부 장관의 심복인 돌로레스 제인 엄브릿지가 호그와트에 부임하여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전혀 익히지 못하게 하자, 해리는 론, 헤르미온느와 더불어 ‘덤블도어의 군대’라는 모임을 조직, 몰래 마법을 익힌다. 이 일로 해리가 퇴학당할 위기에 처하자 덤블도어는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마법부의 감시를 피해 몸을 감춘다. 한편 해리는 대부 시리우스가 볼드모트에 의해 마법부의 미스터리 부서로 끌려가는 꿈을 꾸고 친구들과 구출 작전을 개시한다. 6탄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볼드모트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마법사 세계와 머글 세계는 경계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덤블도어와 해리의 설득으로 호그와트 교수로 취임한 슬러그혼은 마법약 과목을 가르치고, 스네이프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가르치게 된다. 슬러그혼의 첫 수업에서 해리는 혼혈 왕자라는 별칭을 가진 소년이 쓰던 책을 받게 되고, 그 책의 도움으로 마법의 약 수업에서 두각을 보인다. 한편 덤블도어는 해리에게 볼드모트와 관련된 과거의 기억들을 보여주며 볼드모트가 자신의 영혼을 7개의 호크룩스에 나누어 놓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두 사람은 호크룩스를 찾기 위해 볼드모트가 어린 시절 들렀던 동굴을 찾지만 별 소득을 얻지 못한다. 지친 몸으로 학교에 돌아온 해리는 잠입한 볼드모트의 추종자들과 맞닥뜨리고, 뼈아픈 상실을 경험하게 된다. 7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열일곱 살이 되기 직전, 더즐리 가에 걸린 보호마법이 걷히기 전에 친구들의 미끼작전으로 은신처로 몸을 피한 해리는 론과 헤르미온느와 함께 덤블도어의 뜻을 이어 호크룩스를 찾기로 결심한다. 덤블도어의 유품을 조사하던 중 죽음을 피하는 강력한 마법 물품인 ‘죽음의 성물’이 실제로 존재하며 그중 하나인 딱총나무 지팡이는 볼드모트가, 나머지 하나인 투명 망토는 자신이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지막 남은 죽음의 성물이 어디 있는지, 볼드모트와 대적할 방도는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마지막 남은 호크룩스를 파괴하고 볼드모트와의 결전을 치르기 위해 해리와 친구들은 죽음을 먹는 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호그와트로 잠입한다.
광장에서 문화를 읽다
예영커뮤니케이션 / 추태화 지음 / 20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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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추태화 지음
지난 몇 세기 동안 기독교는 사상과 학문, 예술을 주도하는 문화의 중심에 있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교회는 문화권력의 비주류로 밀려난지 오래. 어떻게 하면 기독교 문화 의식이 21세기를 주도하는 현대문화와 대화해나갈 수 있을까? 책은 이를 위해 그리스도인의 시각으로 쓴 쉬운 비평서다. 문화담론의 무거운 주제를 내려놓고, 우리가 앞으로 써가야 할 문화 이야기의 줄거리를 구체적인 글머리에 Ⅰ. 문화 읽기 프리즘 문화, 박물관에서 나오다 파도처럼 밀려온 대중문화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를 정의하는 몇 가지 길들 문화의 성격 Ⅱ. 문화에도 권력이 있다 문화권력론(1) - 아니, 지금 누구 말을 믿으십니까? 문화권력론(2) - 보이는 게 힘이다 문화권력론(3) - 잘 자, 내 꿈 꿔 문화권력론(4) - 뭐니 뭐니 해도 머니(money)가 최고다 문화권력론(5) - 인기가 밥 먹여 주니? 문화권력론(6) - 반영웅의 시대 Ⅲ. 대중 스타, 그 안과 밖 대중 스타와 사회심리학 그대들, 진정 혁명의 전사라면 목을 내놓아라 '그 바닥'이 어떤 바닥인데 대체? 싸이, 제임스 딘(J. Dean)의 자리에서 살펴보기 박진영, 한국 기독교 문화에 도전장을 던지다 Ⅳ. 멜로가 나라 잡는다 멜로가 나라 잡는다 이보다 더 유치할 순 없다 Ⅴ. 해리포터와 판타지의 역습 해리포터, 어떻게 볼 것인가? 판타지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는가? Ⅵ. 사회 문화 현상학을 말한다 '여행'은 미친 짓이다 56,9%, 올 것이 왔다 월드컵이 제국주의적이라굽쇼? 물신(物神)과 충동의 거리에서 카니발을 멈추고 주의 평화를 맞이할지어다 주술, 역술은 왜 아직도-계몽주의, 아직도 할 일이 남았는가?
미래와 진로를 고민하는 20대가 준비해야 할 것들
미래문화사 / 김주형 지음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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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사소설,일반김주형 지음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처럼 나이도 신분도 비슷한 사람의 눈높이에서 사회생활을 먼저 한 선배의 입장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면 더 공감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Prologue | 청춘, 머뭇거리기에는 너무 짧다 1장.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절대 놓치고 싶지 않 은 꿈 이 있는가? 꿈과 목표를 착각하지 마라 좋은 목표는 구체적이다 꿈은 밝히는 만큼 선명해진다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꿈 노트 작성법 나만의 롤모델을 정해 벤치마킹하라 2장. 시간을 얻는 사람이 모든 것을 얻는다 나만의 24시간 법칙을 만들어라 스케줄링 기법, 당장 무엇을 해야 옳 을까? 새벽, 하루 2시간의 기적 자투리 시간을 마법의 시간으로 정리의 원칙,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려라?85 약속 시간 10분 전, 당신은 어디에 3장. 인생은 습관으로 결정된다 내가 만든 습관이 나를 만든다 1만 5천 원, 종이 신문에 투자하라 포기하는 순간이 실패다 경청,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스트레스, 나만의 해소법을 찾아라 무조건적인 긍정인가, 대안 있는 긍정인가 누군가의 머릿속에 기억되는 ‘미소’의 힘 읽고 대화하고 실행하라 메모와 일기 쓰기, 기록은 기억보다 세다 4장. 청춘을 낭비하지 않는 똑똑한 스펙 쌓기 스펙, 자신만의 스토리로 승부한다 유능한 인재를 꿈꾼다면 입사 전부터 준비하라 나의 스피치 능력은 몇 점 자신을 브랜딩하고 마케팅하는 방법 청년 창업, 잃는 것보다 얻는 게 더 많다 5장. 관계, 사람을 남겨라 소통 없는 인맥은 과감히 정리하라 성장한 만큼 멘토를 바꿔나가라 운이 좋은 사람의 7가지 특징 가족, 가장 강력한 울타리 연애, 서로의 성장을 도와주는 것 6장.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20대 버킷리스트 청춘, 떠나야 하는 이유 삶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유서 쓰기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손을 내밀어라 외국인 친구와 우정 쌓기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노하우 Epilogue |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야 할 청춘들에게20대! 꿈꾸기엔 불안하고 포기하기엔 억울한 청춘들에게 이 땅의 모든 청춘들은 아직 연마되지 않은 원석이다. 여러 번 깎고 정성스럽게 다듬으면 누구나 고귀한 보석이 될 수 있다. 물론 단련되는 순간은 아프기도 하고 예측하지 못한 일들로 힘들겠지만 노력 없이는 빛나는 보석이 될 수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보석이 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원석은 길거리에 그저 흔히 굴러다니는 돌멩이일 뿐이다. 청춘의 시기에는 크게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꿈이란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실천하는 부류이고, 두 번째는 아직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몰라서 목적지도 없이 무한한 항해를 하고 있는 부류이다. 당신은 어느 쪽에 속하는가? 전자라면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고 싶고, 후자라 해도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다. 모르긴 몰라도 우리나라 대부분의 청춘들은 후자에 속한다. 저자 역시 후자라고 고백하고 있다. 이 책을 펼쳐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용기와 자신감을 갖자. 저자가 20대 청춘에게 전하는 단단하고 힘을 주는 메시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왜 이런 종류의 책은 성공한 사람, 혹은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만 쓰는 것인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물론 사람은 성공한 사람에게 열광하며, 신분이 높은 사람들의 말을 더욱 신뢰한다. 하지만 평범하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조언해 줄 수 있을까?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처럼 나이도 신분도 비슷한 사람의 눈높이에서 사회생활을 먼저 한 선배의 입장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면 더 공감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다.당신이 지금 목표를 좇고 있는지 아니면 꿈을 좇고 있는지 다시 되돌아보자. 꿈이라는 큰 숲을 마음속에 그리고, 그 숲에 한 그루 한 그루씩 목표의 나무들을 심어야 한다. 그런 다음 숲이 울창해지도록 계속 정성스럽게 가꿔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숲이 우거져 있을 것이다.지금에서야 나의 20대 초·중반 시절을 돌이켜보면 왜 그때는 이런 생각들을 하지 못하고 바보처럼 행동했는지 후회와 아쉬움이 크다. 만일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꿈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금 20대 청춘인 당신은 충분히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원대한 꿈을 품고 명확한 목표를 세워 실행하자. - 본문 32~33쪽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을 만큼 분명하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자신의 가치와 역량을 정확히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이다.지금 누군가가 갑자기 당신을 붙잡고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는 꿈을 가지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이 적기다. 그리고 용기내어 그 꿈을 주위 사람들에게 말해보라.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그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간 셈이다. - 본문 43~44쪽 하루 일지를 작성하면 하루 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하루에 새어나가는 시간을 30분만 줄여도 1년이면 약 182시간을 자기계발로 사용할 수 있다. 매일 무의미한 커피 타임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 자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의 일과를 분석해보자. 보다 쉽게 하루 일지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스마트폰 어플 이용을 추천한다. 시중에는 하루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기록하고 보여 주면서 자신도 모르게 낭비되고 있는 시간을 찾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있다. 이런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을 찾아서 다운로드 받고 자신의 하루를 분석해 보자. 보다 스마트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24시간 속 숨어 있는 시간을 찾아보길 바란다. - 본문 63쪽
상가투자학개론
좋은땅 / 최재형, 김민성 (지은이)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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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최재형, 김민성 (지은이)
상가투자는 절대로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상가는 정해진 가격도 없고, 시세가 있더라도 편차가 상당히 커서 잘못 투자했다가는 쪽박 찰 가능성이 크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대처할 수 있도록 상가의 기본개념부터 각종 사례를 통하여 스스로 상가 임대를 디자인할 수 있는 스킬을 전수하고자 한다.들어가며 1 Step. 수익형 부동산 종류와 투자포인트를 알고 가자 1 단지 내 상가 2 근린상가 3 복합상가 4 테마상가 5 오피스, 숙박형 부동산 6 상가주택 2 Step. 상권을 알아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 1 상권의 종류는? 2 체크리스트를 통해 상권을 정확히 파헤치자 3 상가 투자 시 상가 앞 인도와 도로의 폭은 유동인구보다 더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4 출근길 동선보다는 퇴근길 동선 파악에 집중해라 5 상가도 상대방의 눈에 비쳐지는 첫인상이 중요하다 3 Step.투자지역의 용도지역을 알고 가야 성공투자의 밑거름이 된다 1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가가 있는 상권의 용도지역은? 2 용적률, 건폐율을 알아야 건물의 가치를 올릴 수 있다 3 내 상가에 이 업종이 안 된다고? 4 Step. 상가 수익률의 진실을 알고 가자 1 상가수익률을 구할 때는 상가구입 시 발생하는 비용도 반영해라 2 상가매매, 분양광고를 보면 ‘대출 시 수익률’은 왜 쓰는 걸까? 5 Step. 상가 취득부터 매매까지 부과되는 세금은? 1 상가를 취득할 때 납부하는 세금 2 상가를 보유 중일 때 납부하는 세금 3 상가를 매매할 때 납부하는 세금 4 상가 매입 후 세무서에서 자금출처에 대해 연락이 온다? 6 Step. 신축상가의 모든 것 1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 분양대행사가 뭘까? 2 상가 분양가격 산정 방법은? 3 ?신축 분양광고에서 흔히 보는 ‘선임대 확정’은 무조건 좋은 것일까? 4 신축상가 홍보물에 써 있는 ‘마스터 리스(master lease)’는 무엇일까? 5 분양대행사 영업사원의 말은 확실한 검증 전까지는 일단 의심해라 6 상가 분양계약서에 업종 제한 약정은 효력이 있는 걸까? 7 대출 80%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알아보자 7 Step. 기존 상가의 모든 것 1 과연 이 상가는 얼마일까? 2 내가 가진 단지 상가가 재건축된다고? 3 상가주택은 1가구 1주택? 상가주택 이것만은 알고 가자 8 Step. 상가투자할 계획이 있다면 이 정도는 알고 투자하자 1 부동산 거래하면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얼마를 줘야 할까? 2 부동산 중개거래 시 주의해야 할 점은? 3 김 사장님, 이것만은 외우시죠 9 Step.임대를 맞추려고만 하지 말고, 나만의 기준을 세워 디자인하라 1 상가투자사례 A_상가투자의 기준을 스스로 디자인하라 2 상가투자사례 B_창업트렌드에 따라 지하에 있는 상가도 소액투자로 해 볼 만하다 3 상가투자사례 C_싸다고 건드렸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수도 있다 4 상가투자사례 D_보유하고 있는 상가의 공실이 지속된다면 하나의 상가를 둘로 쪼개는 것도 고려해라 5 최근 상업용 상가는 최악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 그래도 투자를 한다면? 참고자료 눈에 보이는 공실상가가 내 상가가 되지 말란 법은 없다. 이 책을 통하여 이제 내 상가는 내가 디자인해 보자! 상가투자는 절대로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상가는 정해진 가격도 없고, 시세가 있더라도 편차가 상당히 커서 잘못 투자했다가는 쪽박 찰 가능성이 크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대처할 수 있도록 상가의 기본개념부터 각종 사례를 통하여 스스로 상가 임대를 디자인할 수 있는 스킬을 전수하고자 한다. 점포개발전문가가 들려주는 상가투자의 정석! 나만의 기준을 세워 상가 임대를 디자인한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하지만 모든 건물주가 ‘갓물주’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어떤 입지에 있는 부동산을 어떻게, 왜 투자하기로 했는지 설명할 수 없다면 그 투자는 다시 고민해 봐야 한다. 상권의 종류, 용적률, 건폐율, 용도지역의 종류, 세금 등 상가투자를 할 때 고려해야 할 모든 항목들을 이 책에 모았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초보투자자들의 눈높이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해 주는 듯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다. 저자가 경험한 실제 사례까지 담아 쉬운 이해를 돕고, 쉽게 빠지기 쉬운 유혹들을 피해갈 수 있는 팁을 수록해놓았다. 상가투자 입문자들을 위한 필독서로 『상가투자학개론』을 추천한다.
영혼의 지도, 당신의 보이지 않는 진실
지식나무 / C. W. 리드비터 (지은이), 남우현 (옮긴이) / 2024.12.25
16,700

지식나무소설,일반C. W. 리드비터 (지은이), 남우현 (옮긴이)
초감각적 지각을 통해 인간의 다차원적인 본성을 생생하게 그려 낸다. 육체의 경계를 넘어, 당신의 영혼이 어떻게 진화하고 성장하는지, 영혼의 진화와 성장 과정, 그리고 감정과 생각이 영혼의 색깔로 표현되는 방식을 20여 개가 넘는 일러스트를 통해 상세히 보여 준다. 더 나아가, ‘모나드 원소’(Monadic essence)와 ‘집단 영혼’(Group-soul)이라는 흥미로운 개념을 통해 영혼의 근원과 진화의 비밀을 풀어낸다. 이를 통해 영혼이 어떻게 개별화되고 발전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탐구는 당신의 삶에 놀라운 통찰력을 선사하며, 내면의 비밀을 밝히고 숨겨진 잠재력을 일깨워 더 나은 미래를 열어 줄 것이다. 지금 바로 당신 안에 숨겨진 진실을 만나 보자! 준비 지식 C. W. 리드비터: 보이지 않는 세계의 탐구자 신지학: 우주의 진리를 탐구하는 여정 신지학의 우주론과 우주의 계층 구조 번역에 관해 1장 투시력과 인간 진화의 이해 신지학적 관점에서 본 과거와 미래 투시력: 보이지 않는 세계의 탐구 2장 다차원 우주 신비 과학과 우주의 숨겨진 차원 우주의 차원과 그 관계 3장 투시, 초감각적 지각 인간과 우주의 다차원적 연결 내면의 인식과 심령체 인식의 한계와 초월적 인식 4장 인간의 다층적 몸체 영적 차원의 구조와 명칭 우주의 구조와 영혼의 진화 5장 신성의 발현: 삼위일체 인간 존재의 신학적 이해 신성한 삼위일체 6장 신성한 하강과 우주 창조의 단계 신성의 하강과 우주 형성 과정 모나드 원소의 진화와 영혼의 분화 7장 동물의 집단 영혼 집단 영혼의 이해 집단 영혼의 진화와 분화 8장 의식 진화의 단계적 발전: 광물계에서 동물계까지 영혼의 하강과 상승 과정 광물, 식물, 동물계의 의식 발달 단계 9장 인간 의식의 발달과 깨어남 의식의 스펙트럼 깨어남의 네 가지 방법 10장 세 번째 신성한 하강:집단 영혼에서 개별 영혼 신성한 하강과 인간 영혼의 형성 원인체의 발달과 진화의 의미 11장 영혼의 진화와 카르마의 법칙 환생과 영혼의 진화 카르마와 원인체의 진화 12장 투시력을 통한 인간 영체의 특성 초기 영혼의 다차원적 모습 편견의 렌즈를 벗고 13장 심령체의 색상과 감정 색채로 읽는 인간의 내면 오라의 색상별 해석법 14장 다차원 몸체의 형상화 심령체와 육체 물질계와 심령계의 상호작용 심령체의 형태와 특성 투시가의 심령체 관찰과 현상 15장 초기 단계 인간의 정신체와 진화 초기 단계 정신체의 특성 오라의 움직임과 색상 배열 16장 평범한 인간의 오라 분석 평범한 사람의 오라의 특징 평범한 사람의 심령체 17장 감정에 따른 오라의 형태와 색채 감정에 따른 심령체의 변화 애정 신앙심 강렬한 분노 공포심 18장 성격 유형에 따른 오라의 특징 짜증을 잘 내는 사람 인색한 사람 깊은 우울증에 빠진 사람 신앙적인 사람 과학적인 사람 19장 영적 성장의 촉매제 감정이 영적 신체에 미치는 영향 사랑에 빠질 때의 영적 변화 순수한 사랑의 발달적 가치 20장 진화된 인간의 오라 분석 진화된 영혼의 특성과 원인체의 발달 정신체와 심령체의 진화 영적 진화의 궁극적 목표 21장 건강과 오라 에테르 복체와 생명력의 흐름 건강 오라와 그 특성 22장 아뎁트의 원인체 아뎁트의 오라와 그 특성 인간의 진정한 본질과 영적 진화 신지학 협회 인장 편집·번역자 후기 컬러 도판 모음초감각적 시각으로 펼쳐 보는 영혼의 진화 지도 신지학은 현재 수많은 영성 단체, 오컬트, 신비주의에서 사용되는 핵심 개념과 지식의 원형이다. 이 신비한 지식의 핵심 출처 중 한 명인 C. W. 리드비터는 신지학 협회의 대표적 인물로서, 그의 비범한 초감각적 능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영국 성공회 사제였던 그는 1883년 신지학회와 인연을 맺은 후, 마스터들의 지도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개발하게 된다. 리드비터는 투시(透視), 원거리 투시, 아카식 기록 읽기, 오라 독해 등 놀라운 초자연적 능력을 보유했다고 전해진다. “훈련된 투시력으로 본 영혼의 지도”라는 부제가 말해 주듯, 이 책은 투시력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통해 인간의 영혼과 다층적인 우주를 탐구한다. 영혼의 진화, 카르마의 법칙, 오라와 차크라, 그리고 육체 너머의 미묘한 몸체들에 대한 리드비터의 통찰력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과 깨달음을 전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 육체, 심령체, 정신체, 원인체 등 다층적인 몸체와 그 상호 작용을 이해하고, 생각과 감정이 영적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 영적 성장의 길 발견 오라의 색상 분석을 통해 자신의 영적 상태를 진단하고, 명상과 자기 수양을 통해 더 높은 의식 수준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우주의 신비 탐구 물질계 너머의 심령계와 정신계, 그리고 그곳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체와 현상에 대한 리드비터의 설명은 상상력과 영적 탐구심을 자극한다. • 삶의 의미와 목적 성찰 영혼의 진화, 카르마, 윤회 등의 개념을 통해 삶의 궁극적인 목표와 행복으로 가는 길을 고민할 수 있다. 《영혼의 지도, 당신의 보이지 않는 진실》은 삶의 지혜와 영적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로서, 리드비터의 깊이 있는 통찰력과 명쾌한 설명을 통해 영적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욱 풍요로운 삶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 속에는 당신의 내면에 숨겨진 진실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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