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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자 앞에서 소송하느냐
쿰란출판사 / 신재철 지음 / 2014.02.25
15,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신재철 지음
추천사 박병식(송파제일교회 원로목사, 합신교단 14·15대 총회장) 이상규(신학박사, 전 고신대학교 부총장, 고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들어가면서 제1장 성도 간의 불신 법정 송사에 대한 신학적 고찰 1. 서론 2. 성경적 고찰 1) 구약에서 본 소송 문제 2) 신약에서 본 소송 문제 3) 고린도전서 6장 1-11절에서 본 소송 문제 3. 불신 법정에 관한 역사적 고찰 1) 어거스틴 2) 마르틴 루터 3) 존 칼빈 4)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4. 결론 제2장 한국 교회와 고신 교단의 형성 1. 서론 2. 기독교의 전래와 한국 장로교회의 조직 3.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교단 형성의 배경 4. 고신 교단의 형성과 발전 1) 고려신학교의 설립 2) 한상동과 초량교회 3) 경남노회와 신사참배 문제 4) 박형룡의 고려신학교 교장 사임 5) 경남노회의 분열 6) 고신 교단의 조직 5. 결론 제3장 고신 교단 태동기의 불신 법정 소송 문제 1. 서론 2. 재산권 분쟁과 예배당 명도 소송 3. 교회 재산권 관련 송사 문제에 대한 견해들 1) 한상동의 건덕론 2) 송상석의 송사 정당론 3) 박윤선의 송사 불가론 4. 마산 문창교회와 법정 소송 건 5. 제8회 총회와 경기노회의 분립 6. 박윤선의 고신 탈퇴 7. 결론 제4장 고신 교단 내분 시기의 소송 문제 1. 서론 2. 1970년대 초 고신 교단의 대립 3. 법적 소송과 총회의 입장 1) 송사 문제의 발단 2) 송사 문제에 대한 고려신학대학 교수들의 입장 3) 석원태의 성명서 한국 교회사에서 제기된 성도 간의 불신 법정 소송 문제에 대한 역사적 연구를 통해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단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동시에 송사 문제에 관련된 문제를 검토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한 책이다. 소송 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제시하고 그것이 교회 역사에서 어떻게 이해되어 왔는지를 추적하여 불신 법정 소송의 문제점과 교회에 주는 폐혜점을 밝히고 있다. 가르침과 함께 경고를 주기에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가 바로 서고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게 되길 기대한다. 부록에서는 성도 같의 불신 법정 소송 문제에 당명한 성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길도 제시하고 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복각판
스타북스 / 윤동주 지음 / 2016.06.30
8,500원 ⟶ 7,65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윤동주 지음
윤동주 시인의 복각판은 기존 초판본에 실려 있지 않은 시 23편이 추가된 것으로, 윤동주의 작품이 가장 많이 실려 있는 시집이다. 뿐만 아니라 평론가 백철, 시인 박두진, 고향 후배 문익환, 연희전문학교 후배 장덕순(국문학자), 그리고 윤동주의 동생으로 또한 시인이었던 윤일주 등의 윤동주 관련 회고 글 및 윤동주의 후배 정병욱(국문학자)의 후기가 실려 있어 그 가치가 더해졌다. 그 뒤를 이어 윤동주와 그의 작품 연보, 윤동주 연구 자료 목록이 기록되어 있다.· 서시 윤동주 시인의 시 23편과 지인들의 후기가 추가된 마지막 복각판 내면의 자아를 응시하며 시대의 아픔과 개인의 고뇌를 거짓 없이 그리다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길 바란, 슬픈 천명을 타고 난 시인의 아름다운 고백 · 성찰과 변화의 울림이 길잡이별처럼 빛을 발하는 윤동주 시들 이번 출간하는 윤동주 시인의 복각판은 기존 초판본에 실려 있지 않은 시 23편이 추가된 것으로, 윤동주의 작품이 가장 많이 실려 있는 시집이다. 뿐만 아니라 평론가 백철, 시인 박두진, 고향 후배 문익환, 연희전문학교 후배 장덕순(국문학자), 그리고 윤동주의 동생으로 또한 시인이었던 윤일주 등의 윤동주 관련 회고 글 및 윤동주의 후배 정병욱(국문학자)의 후기가 실려 있어 그 가치가 더해졌다. 그 뒤를 이어 윤동주와 그의 작품 연보, 윤동주 연구 자료 목록이 기록되어 있어 윤동주와 그의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불의한 권력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 속에서도 윤동주의 시는 길잡이를 해 주는 별처럼 계속해 빛을 발하고 있다. 우리는 이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의 괴로움은 현실 안주가 아니라, 피하고 싶은 암울한 현실을 직시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내면을 끝까지 치열하게 바라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과정이었다. 시대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그대로 느끼던 윤동주의 시들은 자기 정화와 내면을 돌아보는 역할을 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그로부터 비롯한 윤동주의 자괴감과 성찰은, 어쩌면 일상살이에 치어 힘들어하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잔잔하지만 분명한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괴로워했다 윤동주의 순수와 계산 없는 사랑의 감정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고 자신을 변모하는 변함없는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해 준다. 우리말과 글의 사용이 금지된 시대에도 윤동주는 우리 글 사용을 놓지 않았으며, 일제의 탄압이 극에 달하던 때에도 순교자와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시와 삶을 일치시키는 길을 걸어 나가고자 했다. 조선인은 동등한 인간으로서 취급되지 못하고 조선인의 목숨은 짐승만도 못하게 취급되던 시대에, 연약함의 상징과도 같았을 ‘시’를 쓸 수밖에 없던 ‘시인’ 윤동주의 외로움이 어떠했을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으리라. 이처럼 그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고자 하며 순결한 영혼이기를 바랐으나, 현실 앞에서 타협할 수밖에 없었고 자신의 모순을 바라보며 괴로워해야 했다. 연희전문학교 졸업 뒤 일본 유학을 준비하며 창씨개명을 선택한 일로, 섬세한 그의 영혼에 씻을 수 없는 수치심이 깊이 새겨진 것이다. 또한 일본 유학 시절 초기 향수병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교토의 도시샤대학으로 편입한 이후에는 조국에서 느껴 보지 못한 자유로운 학풍을 즐기는 동시에 죄책감이라는 양가감정에 시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과 민족문화의 수호를 선동했다는 죄명으로 2년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혀야 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적 간극 사이에서 뼈에 사무치는 아픔을 겪어 낸 윤동주의 시들은 점차 묵직하고 단호해진다. 그러면서도 맑은 영혼과 사랑의 심장을 가진 윤동주는, 불의를 묵인하고 그 불의에 발을 담그는 처세를 따라야만 하는가 하는 갈림길에서 괴로워하는 지금의 소시민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어루만져 준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탄생 윤동주가 태어날 당시 그의 집안은 북간도 명동촌에서 벼농사를 하는 몇 집 가운데 하나로 넉넉한 가세를 자랑하였다. 또 그 주변에는 과일나무 가득한 과수원이 딸린 큰 기와집에 그 맞은편으로는 교회당이 보이는 등 윤동주는 평화로운 전원에서 부족함 없이 성장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북경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교편을 잡는 등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동갑내기 고종사촌 송몽규를 비롯한 몇몇 친구들의 문학적 역량도 컸던 덕택에 윤동주 역시
나의 첫 카네이션 자수 : 보라 카네이션 (도서 + 자수 키트)
솜씨컴퍼니 / 솜씨연구소 (지은이) / 2018.03.29
14,800원 ⟶ 13,320원(10% off)

솜씨컴퍼니취미,실용솜씨연구소 (지은이)
세 가지 '나의 첫 카네이션 자수' 시리즈 중 ‘보라 카네이션’을 수놓아 선물할 수 있는 자수 키트이다. 카네이션을 수놓는 데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과 자수용품 5종, 그리고 포장용품 2종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바로 자수를 시작할 수 있다.카네이션 자수, 이것만 기억하세요! -기본 준비물 -후프에 원단 끼우기 -바늘에 실 꿰기 -바늘에 실 꿴 후 매듭짓기 -스티치 후 매듭짓기 -카네이션 자수 전 과정 한눈에 보기 카네이션 자수에 쓰이는 9가지 스티치 기법 -스트레이트 스티치 -백 스티치 -아웃라인 스티치 -체인 스티치 -새틴 스티치 -피시본 스티치 -프리 스티치 -프렌치넛 스티치 -캐스트온 스티치 빨강 카네이션 도안 & 수놓는 순서 분홍 카네이션 도안 & 수놓는 순서 보라 카네이션 도안 & 수놓는 순서소중한 이에게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을 선물해보세요 - 선물 자수 DIY KIT! 고급스러운 빛깔의 보라 카네이션 - 이것만 있으면 바로 시작! 자수용품과 가이드북, 포장용품 수록 - 뻔한 선물 말고 색다른 선물을 찾고 있다면 힘껏 추천! 〈나의 첫 카네이션 자수 ? 보라 카네이션〉은 세 가지 〈나의 첫 카네이션 자수〉 시리즈 중 ‘보라 카네이션’을 수놓아 선물할 수 있는 자수 키트입니다. 카네이션을 수놓는 데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카네이션 자수 가이드북》과 자수용품 5종, 그리고 포장용품 2종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바로 자수를 시작할 수 있어요. 자수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도 《카네이션 자수 가이드북》만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느새 카네이션 자수 액자 뚝딱 완성! 키트 속에는 포장용품 2종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완성한 작품을 곧바로 포장해서 선물할 수도 있답니다.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모님 생신…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고민하고 있다면 올해는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직접 수놓은 카네이션 자수 액자, 어떠세요? 카네이션 생화도 좋지만 직접 수놓은 카네이션은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거예요! 〈나의 첫 카네이션 자수〉로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사랑을 전해보세요! * 구성품 (자수도서 1종 + 자수용품 5종 + 포장용품 2종) 1 《카네이션 자수 가이드북》 후프 사용법부터 실 꿰기, 매듭짓기, 9가지 스티치 기법, 마무리까지 자수의 핵심만 알차게 모은 작은 자수책이에요. 2 카네이션 원단 내추럴 컬러의 리넨에 카네이션 도안이 그려져있어 도안을 옮기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자수를 놓을 수 있어요. 3 타원형 후프 원단을 잡아주는 수틀의 역할로도, 완성 후 액자로도 손색없는 후프.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4 자수바늘 끝이 뾰족하고 일반바늘보다 바늘귀가 크기 때문에 여러 가닥의 실을 꿸 수 있어요. 5 자수실(6색, 각 2m) 자수실은 6가닥이 하나로 뭉쳐있어요. 책 속 도안에 적힌 가닥 수만큼 뽑아서 사용합니다. 6 펠트 자수를 완성한 후 원단을 정리하고 나서 뒤쪽에 덧대어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데 쓰여요. 7 선물 봉투 & 투명 메시지 스티커(2종) 단정하고 정갈하게 선물 포장을 할 수 있는 반투명 선물 봉투와 투명 메시지 스티커예요. 오늘, 자수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평소에는 왠지 부끄럽고 쑥스러워 전하지 못했던 마음, 마음들. 1년마다 찾아오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생신 등은 그 마음을 전하기 좋은 날이지요. 겨우 1년에 한 번 있는 날이어도 어떤 선물을 드리면 좋을지 매해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 그렇다면 올해는 직접 수놓은 카네이션 자수 액자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건강식품도, 현금도, 카네이션 생화도 좋지만 직접 수놓은 카네이션은 분명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거예요. 뻔한 선물, 흔한 선물이 아닌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선물하는 사람도 선물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선물 자수, 〈나의 첫 카네이션 자수〉 시리즈에 주목해주세요! 세 종류의 카네이션에는 저마다 다른 의미가 담겨있어요. 빨강, 분홍, 보라 카네이션 중 어떤 카네이션으로 마음을 표현하시겠어요? 마음 담아 만드는 카네이션 선물 자수 DIY 키트 〈나의 첫 카네이션 자수〉는 카네이션을 수놓은 후 수틀액자로 만들어 선물할 수 있는 선물 자수 DIY 키트 시리즈예요. 카네이션 자수를 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정리한 《카네이션 자수 가이드북》과 자수용품 5종, 그리고 포장용품 2종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바로 자수를 시작할 수 있고, 완성 후 포장을 해 선물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건 오직 정성과 시간뿐! 취향 따라 골라 만드는 카네이션 자수 총 3가지 종류가 있는 〈나의 첫 카네이션 자수〉 시리즈. 색상도, 생김새도 각기 다른 스타일의 카네이션 자수를 만나볼 수 있어요. 꽃잎의 색깔에 따라 꽃말도 달라지듯이, 빨강 카네이션→ 분홍 카네이션→ 보라 카네이션 순으로 자수의 난도도 조금씩 높아진답니다. 하지만 걱정은 No! 세 가지 모두 초보자가 각각 1~2시간이면 완성할 수 있는 난이도예요. 단, 개인차는 조금씩 있을 수 있어요. 우아한 기품의 보라 카네이션 예부터 고귀한 컬러로 사랑받아온 보라색 꽃잎의 카네이션. 새틴 스티치로 꽃잎과 잎사귀 등의 면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다른 카네이션에 비해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완성 후에는 꽃잎에 은은한 광택이 돌아 고급스러워 보여요. 꽃잎의 3단 그라데이션 표현과 나비의 날개 무늬에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카네이션 자수를 위한 알찬 자수책 《카네이션 자수 가이드북》 자수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도 〈나의 첫 카네이션 자수〉 키트 속의 《카네이션 자수 가이드북》만 있으면 혼자서 얼마든지 카네이션을 수놓을 수 있습니다. 책 속에는 후프 사용법, 바늘에 실 꿰는 법, 매듭짓는 법 등 자수의 기초 과정은 물론, 3가지 카네이션을 수놓는 데 필요한 9가지 자수 스티치 기법이 사진과 함께 실려있어요. 상세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따라 차근차근 수놓다 보면 어느새 카네이션이 완성되어있을 거예요. 선물의 완성은 포장! 키트 속 선물 포장용품 〈나의 첫 카네이션 자수〉 키트 속에는 선물 봉투와 투명 메시지 스티커가 함께 있어 완성한 작품을 곧바로 포장해서 선물할 수 있답니다. 속이 살짝 비치는 하늘하늘한 반투명 봉투 안에 완성한 카네이션 자수 액자를 넣고 투명 메시지 스티커를 쓱 붙이기만 해도 포장 완성! 화려한 장식이 없어도 괜찮아요. 단정하고 정갈한 선물 포장이 마음을 더 깊고 진하게 전해줄 거예요. 근사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카네이션 자수 액자 선물을 하면서 받는 분께 벽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팁을 전해주세요.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란 말처럼, 아무리 예쁜 작품도 서랍 속에만 들어있으면 빛을 발할 수 없죠. 후프에 달린 고리를 이용해 벽에 걸어보세요. 앤틱한 느낌의 나뭇결 후프가 집 안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거든요. 시선이 자주 가는 공간에 걸어둔다면, 작품을 볼 때마다 선물한 사람이 떠오를 거예요.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으로 변치 않는 마음을! 어린 시절 색종이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하루 종일 기뻐하셨던 부모님의 얼굴을 기억하시나요? 그렇다면 한 땀 한 땀 수놓은 카네이션 자수 역시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거예요. 삐뚤빼뚤 서툴러도 괜찮아요. 선물 받을 이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니까요. 자수책부터 자수용품, 포장용품까지 다 들어있는 〈나의 첫 카네이션 자수〉로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사랑을 전해보세요!
알기 쉽게 풀이한 핵심 고사성어
미래사 / 장원일 (지은이) / 2021.10.15
20,000원 ⟶ 18,000원(10% off)

미래사소설,일반장원일 (지은이)
한자풀이와 용어풀이를 적용하여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제로 한자는 우주 만물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부수(部首)가 조합된 표의문자로 창제되었다. 그러므로 고사성어를 이루는 한자 하나하나를 조합된 부수를 근거로 본래의 뜻을 풀이하여 전체 의미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도하였고, 그 다음 고사(故事)에 대한 유래는 핵심 줄거리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재구성하여 짧은 시간에 요점이 파악(把握)할 수 있도록 작성하였으며, 성어(成語)의 전체 의미는 직역(直譯)과 의역(意譯)으로 구분하여 응용과 적용의 확장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고사성어는 천년의 옛이야기이며 탐독할수록 삶의 지혜가 넘친다 고사성어(故事成語)는 한자(漢字)가 곧 표의문자(表意文字)라는 것을 가장 빛낸 역사적인 대표작이며 거의 2천 년에 걸쳐 다양한 사건을 함축한 것으로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에 도움이 되는 지극히 교육적이고 윤리적인 내용이다. 고사성어는 고전입문(古典入門)의 도서로서 지혜(智慧)와 도덕(道德)이 담겨져 있고, 선악(善惡)과 시비(是非)가 제시되어 있으며, 뿐만 아니라 임금의 정치(政治), 신하(臣下)의 충성, 장수(將帥)의 전략, 인간의 신의(信義)와 절개(節槪) 등이 끊임없이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고사성어는 한자로 되어 있어 접근과 터득이 용이하지 않으며, 중·고등학생이나 한자를 배우지 못한 세대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했다. 그래서 이 책은 한자풀이와 용어풀이를 적용하여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제로 한자는 우주 만물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부수(部首)가 조합된 표의문자로 창제되었다. 그러므로 고사성어를 이루는 한자 하나하나를 조합된 부수를 근거로 본래의 뜻을 풀이하여 전체 의미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도하였고, 그 다음 고사(故事)에 대한 유래는 핵심 줄거리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재구성하여 짧은 시간에 요점이 파악(把握)할 수 있도록 작성하였으며, 성어(成語)의 전체 의미는 직역(直譯)과 의역(意譯)으로 구분하여 응용과 적용의 확장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 책은 고사성어 이해를 위한 5가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고사성어를 이루는 한자 하나하나를 자연과 우주 만물(萬物)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부수(部首)의 근원설명을 적용하여 가급적 원래 의미에 맞도록 본뜻을 풀이했다. 둘째, 고사성어의 유래(由來)는 쉽게 독해(讀解)나 파악이 가능토록 핵심(核心)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要約) 또는 보완(補完)하고 원본(原本)에 맞는 인명(人名)·지명(地名)·관직(官職) 및 벼슬명 등을 한자로 명기(明記)하고 각각 풀이했다. 셋째, 고사성어의 유래에 대한 독해(reading comprehension)가 가능토록 문장에 나오는 일반 어휘(語彙)와 특수용어(特殊用語)를 별도로 제시하고 각각 알기 쉽게 풀이했다. 넷째, 고사성어에 제시된 한자풀이와 용어풀이에서 어려운 어휘가 있을 경우에는 독해 중 불편함이 없이 완전 파악이 가능토록 추가로 재차 풀이했다. 다섯째, 고사성어에 대한 본래의 의미는 단계별 발전과정을 거쳐 다양하게 상상(想像)하면서 이해가 가능토록 한자 자체의 뜻을 중심으로 1차 직역(直譯)을 하고, 다시 2차로 응용(應用)을 중심으로 의역(意譯)을 하여 풀이했다.• 이 책(?)의 3대 효과(效果)첫째, 역사적 의미수천 년 동안 우리의 정서(情緖)와 사상(思想)과 언어문화(言語文化)와 함께 하였으며 앞으로도 인류(人類)가 존재하고 학문(學問)이 창조되는 한 살아 있는 지식(知識)으로 널리 활용됨.둘째, 교육적 가치한자의 능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켜 신문기사(新聞記事)·고전(古典)·종교(宗敎)·철학(哲學)·문학(文學) 등 전반적인 면에서 지식을 터득하는 데 기반이 됨.셋째, 사고력 향상인간관계에서 일어난 사건(事件)들의 이야기를 4개의 한자로 함축(含蓄)시킨 사자성어를 이 책에서는 직역(直譯)과 의역(意譯)으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풀이를 제시하였다. 그러므로 상상과 판단으로 반복해서 탐독하면 사고력(思考力) 신장에 도움이 됨. ·구사일생(九死一生)― 유래요약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초(楚)나라 시인(詩人)이며 정치가인 굴원(屈原)은 박식(博識)하고 변론(辯論)에 뛰어났기 때문에 많은 활약을 하였으나 묘략을 받아 두 번째 쫓겨나서는 멱나수 강(江)에 빠져 죽었다. 굴원(屈原)의 사부(師傅)와 그의 문하생(門下生) 및 후대(後代) 사람들의 작품을 모은 책인 초사(楚辭)에 수록된 작품 이소(離騷)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길게 한숨 쉬며 눈물을 닦으며 인생의 어려움 많음을 슬퍼한다. …… 그러나 자기 마음에 선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비록 아홉 번 죽을 지라도 오히려 후회하는 일은 하지 않으리라”즉, 구사일생(九死一生)은 아홉 번 죽어서 한 번을 살아나지 못한다 할지라도 아직 후회하고 원한을 품기에는 족하지 못하다는 뜻이다.굴원(屈原)의 작품(作品)은 거의 모두가 몽환적(夢幻的)인 세계(世界)를 묘사(描寫)하여 고대(古代) 문학(文學) 가운데 드물게 서정성(抒情性)을 띠고 있으며 당시 조정(朝廷) 간신(奸臣)들의 발호(跋扈), 임금에 대한 헌신(獻身)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원망(怨望)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한자 풀이① 구 九 2 - 아홉 구[꾸불꾸불하게 땅을 파는 모양인 乙(새 을)과 샘물이 솟는 모습인 丿(삐침 별)이 합해진 글자로 물이 나오는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뜻에서 숫자 중에서 가장 큰 수나 끝수인 아홉(9)을 나타냄]② 사 死 6 - 죽을 사[흐트러진 뼈를 뜻하는 歹(뼈앙상할 알)과 죽은 사람을 뜻하는 匕(비수 비)가 합해진 글자로 질병·사고 등으로 생명을 잃는 상태를 뜻함] · 다할 사 · 죽일 살 · 생기없을 사 * 옛날 중국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살이 다 썩어 없어진 뒤에 뼈만 모아 장례를 치렀음. ③ 일 一 1 - 한 일(한 획으로 가로선을 그어 만든 글자 또는 산가지 한 개를 가로 놓아 만든 글자로 1·2·3·4…로 된 아라비아 숫자에서 1을 가리킴) · 하나 일 · 첫째 일 · 오로지 일 · 땅 일 * 一 (한 일)은 우주(宇宙)와 천지(天地)가 생기는 맨 처음인 태초(太初)의 존재를 나타냄.④ 생 生 5 - 날 생[어린 싹인 떡잎을 뜻하는 ?(싹날 철)과 土(흙 토)가 합해진 글자로 초목의 새싹이 땅 위로 돋아나는 모습을 나타냄] · 낳을 생 · 생길 생 · 살 생 · 자랄 생 * 生(생)은 다른 한자의 끝에 붙어서 학생이나 학문하는 사람을 나타냄. 下宿生(하숙생), 先生(선생)― 용어 풀이·구사(九死) : ‘아홉 번 죽음’의 뜻으로 사람이 죽는 것을 강하게 표현한 말임.·박식(博識):배워서 터득한 지식 또는 체계적인 지식(知識)과 사물(事物)에 대한 견문(見聞)이 넓은.·변론(辯論):어떤 안건이나 문제에 대하여 옳고 그름을 따지거나 법정에서 유리하게 진술하여 주장하는.·사부(師傅):師(스승 사), 傅(스승 부)로 자기를 가르쳐 올바르게 이끌어 주는 선생. ·문하생(門下生):스승의 집에서 가르침을 받는 제자 또는 학문의 가르침을 받는 스승의 아래. * 문하(門下)는 권세가 있는 집, 스승의 집 학문의 가르침을 받는, 스승의 아래의 뜻임.·초사(楚辭):중국 초(楚)나라의 굴원(屈原)과 낮은 계급의 시가(詩歌)와 산문(散文)을 모은 책. * 시가 - 시(詩)와 노래?산문(散文) - 글자의 수나 운율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쓰는 문장.·이소(離騷):굴원(屈原)의 장편 서사시로 근심을 만난다는 뜻이며 회왕(懷王)과 충돌하여 물러나야 했던 실망과 근심스러운 나라에 대한 애정을 노래한 것임. * 여기서 離(떠날 이, 만날 이)는 만남·걸림을 뜻하며, 騷(떠들 소, 근심할 소)는 깊은 시름을 뜻함.·몽환적(夢幻的):현실이 아닌 꿈이나 헛된 생각을 뜻하는 환상(幻想)같은 상태.·발호(跋扈):권세나 세력을 휘둘러 함부로 날뛰는.직역 : 아홉 번 죽을 뻔하다가 한 번 살아난다는 뜻.의역 : 죽을 경우를 여러 차례 겪고 겨우 살아났다는 뜻.
엠파이어
시공사(만화) / 앨 유잉, 댄 슬롯 (지은이), 발레리오 스키티, 마르테 그라시아 (그림), 이용석 (옮긴이) / 2022.07.26
33,000원 ⟶ 29,700원(10% off)

시공사(만화)소설,일반앨 유잉, 댄 슬롯 (지은이), 발레리오 스키티, 마르테 그라시아 (그림), 이용석 (옮긴이)
국가대표급 땅 투자 선수되기
한국경제신문i / 강남이 (지은이) / 2019.12.25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강남이 (지은이)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현장답사과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따라서 현장답사과정을 밟기 전에 철두철미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화성이든, 평택이든 그 큰 공간 자체, 전체를 두고 과대평가하는 것은 지극히 추상적인 접근이다. 입지에 따라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 결국은 안전한 현장답사과정이 필수다. 이 책은 1장. 토지 투자란?, 2장. 왕초보가 부동산 강의 들으면 안 되는 이유, 3장. 토지 가치의 기준, 4장. 토지 투자자의 자격조건 등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토지 투자와 주택 투자의 서로 다른 개념을 알려주고 현장답사과정에 대해 살펴본다. 2장은 대한민국의 국토를 구분하는 다양한 방법 및 토지의 특질을 파헤쳐본다. 3장은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 리스크 크기가 작은 지역의 특성을 설명하고, 4장은 땅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과 실패 안 하는 투자 방법에 대해 논한다. 왕초보자들은 현장답사를 직접 가더라도 근시안적인 사고에 갇혀 리스크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부동산 공부의 첫걸음을 시작한다면 투자의 위험 요소를 낮추고,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의 지름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4 1장. 토지 투자란? 1. 토지는 연계성에 투자하는 과정 18 2. 토지 투자와 주택 투자의 서로 다른 개념(방향) 25 3. 내가 ‘길’ 공부에 집중하는 이유 30 4. 인구 상태와 개발 형태 34 5. 현장답사과정은 6차 산업을 갈구 +모색하는 과정 37 6. 규제의 리스크 크기 40 2장. 왕초보가 부동산 강의 들으면 안 되는 이유 1. 강남과 강북의 차이는 도로 크기 차이 51 2. 왕초보자가 인식할 부분 53 3. 투자자가 관심보다는 방심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 이유 56 4. 대한민국 국토와 토지의 특질 61 5. 국토를 구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64 6. 오지랖 넓은 실패한 투자 68 3장. 토지 가치의 기준 1. 투자자의 관심사, 시간과 인구변화 79 2. 인구증가의 요건 86 3. 현장답사의 실패 원인 90 4. 최고의 부동산 가치의 기준 96 5. 희소가치 높아지는 길(Way) 102 6.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 108 7. 리스크 크기가 작은 지역의 특성 116 8. 성공의 크기와 리스크 크기 122 9. 잘못된 좋은 투자 지역 기준 127 10. 자족도시의 의미란 바로 이런 것! 131 11. 단기 땅 투자와 장기 땅 투자 140 4장. 토지 투자자의 자격조건 1. 땅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할 일 156 2. 부동산 고수와 하수의 차이점 159 3. 왕초보자의 답사를 금하는 이유 163 4. 왜? 그리고 언제 투자해야 하나? 168 5. 실패 안 하는 투자 방법 178 6. 공실률과 실패율을 줄이는 방도 182 7. 노인인구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188 8. 좋은 조건의 부동산을 선택할 수 있는 힘 191 9. 리스크 없는 인생 없다 195 10. 성공한 사람의 특기와 실패자의 특성 199 11. 지역 리스크의 판도와 정도 204 부록. 땅 폭등지역은 바로 여기! 성공 투자의 표본, 화성, 평택 212 최강의 땅 고수 되는 법, 왕초보에서 탈출하라!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현장답사과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따라서 현장답사과정을 밟기 전에 철두철미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현장 안에서 모색 대상을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현장답사과정에서 모색할 것은 ‘힘’이다. 바로 노동력을 찾는 것이다.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실업률은 공실률과 무관하지 않다. 예컨대 경기도 화성시, 평택시는 1차 산업에서 6차 산업에 걸쳐 전방위로 커버가 가능한 지역이다. 주거, 상업, 공업, 녹지기능이 모두 빼어나며, 인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화성이든, 평택이든 그 큰 공간 자체, 전체를 두고 과대평가하는 것은 지극히 추상적인 접근이다. 입지에 따라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 결국은 안전한 현장답사과정이 필수다. 이 책은 1장. 토지 투자란?, 2장. 왕초보가 부동산 강의 들으면 안 되는 이유, 3장. 토지 가치의 기준, 4장. 토지 투자자의 자격조건 등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토지 투자와 주택 투자의 서로 다른 개념을 알려주고 현장답사과정에 대해 살펴본다. 2장은 대한민국의 국토를 구분하는 다양한 방법 및 토지의 특질을 파헤쳐본다. 3장은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 리스크 크기가 작은 지역의 특성을 설명하고, 4장은 땅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과 실패 안 하는 투자 방법에 대해 논한다. 왕초보자들은 현장답사를 직접 가더라도 근시안적인 사고에 갇혀 리스크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부동산 공부의 첫걸음을 시작한다면 투자의 위험 요소를 낮추고,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의 지름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시간에 투자하는 행위가 잠재성(미래)에 몸을 맡긴다면, 공간에 투자하는 행위는 실용성(존재가치)에 영혼을 던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은 인간의 눈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해 잠재성에 몸을 기대는 것이요, 공간은 눈으로 충분히 확인이 가능해 실용성에 의존하는 것이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 투자 지역이라고? 역시 영원할 수 없다. 관내에서도 인구유출 및 이동현상이 잦다. 심한 눈치작전이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다. 관망세가 심하다. 서울의 집 1채 값으로 경기 및 인천의 집 2채를 살 수 있는, 얼토당토않은 집값구조가 개선되지 않는 한, 수도권 내에서 자주 벌어지고 있는 눈치작전은 좀처럼 쉽게 사라질 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토의 특성은 인구증가 지역 대비 공기오염도가 낮은 지역이 많다는 점이다. 이를 테면 경기도 광주, 화성, 용인, 평택 등은 광대한 면적과 더불어 인구증가세가 꾸준한 곳이다. 지방 대부분은 인구 정체현상이거나 인구감소현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기 상태는 좋다. 사람 살기에 최적의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다. 인공적인 편익공간보다는 자연의 가치에 순응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따라서 개발계획이 전무해 인구가 감소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가치가 낮다고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실수요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실수요가치는 ‘투자 가치의 확실한 재료’다.
2024 심우철 구문 복습종이
심슨북스 / 심우철 (지은이) / 2023.06.15
5,000

심슨북스소설,일반심우철 (지은이)
『심슨 구문 복습종이』는 『심슨 구문』을 복습하기에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심슨 구문』에 수록된 문장들을 『심슨 구문 복습종이』에 한데 모아, 학생들이 기본서에서 습득한 개념들을 재점검하여 완전히 체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심슨 구문』과 함께 『심슨 구문 복습종이』를 병행한다면 더욱더 효과적인 구문 학습이 가능할 것입니다.Chapter 01. 8품사와 구 개념 04 Chapter 02. 문장의 5형식 13 Chapter 03. 절 25 Chapter 04. 준동사 40 Chapter 05. 그 밖의 핵심 구문 해석법 52 부록. 독해가 쉬워지는 기적의 영단어 특강 631. 『심슨 구문』의 학습 효과를 배가시키는 복습종이 『심슨 구문』에서 배운 구문 법칙과 해석 방법을 실제 문장을 통해 완벽히 체화할 수 있도록, 본 책에 수록된 모든 문장을 순서대로 한데 모아 『심슨 구문 복습종이』를 만들었습니다. 『심슨 구문』의 진도에 맞추어 『심슨 구문 복습종이』로 구문을 분석하는 연습을 반복한다면, 단시간 내에 최고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2회독에 최적화된 교재 『심슨 구문』 1회독을 끝낸 수험생이라면, 이 책을 기본서 확인 학습용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2회독 시 복습종이에 수록된 구문들을 자신의 힘으로 정확하게 분석하는 연습을 하고, 자신의 취약점을 기본서에 정리된 내용을 참고해서 정리한다면, 빠른 시간 안에 『심슨 구문』을 2회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학습 시간과 비용 절감 『심슨 구문』 기본서의 모든 문장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회독 학습을 위해 값비싼 기본서를 재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슨 구문 복습종이』를 통해, 기본서에 이미 적혀 있는 구문 분석 및 필기에 방해받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구문 분석을 할 수 있는지 정확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의 책이므로 이동 시간 및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복습하세요.
영도가 좋다
모아북스 / 박성윤 (지은이)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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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북스소설,일반박성윤 (지은이)
박성윤 전 부산광역시의원이 자신의 삶과 정치 여정, 그리고 소멸 위기의 영도를 살리기 위한 미래 구상을 <영도가 좋다>에 담아냈다.포토 에세이 내가 사랑하는 영도! 머리말 나는 영도가 억수로 좋습니다 프롤로그 영도를 사랑하는 마음, 이재명을 지지하는 마음 1. 영도 사람, 박성윤 01 고성에서 태어나 영도에 살다 02 부모를 대신한 큰형님 내외 03 날마다 나를 살리는 아내 04 60년 나의 영도 살이 2. 의정활동 12년 그리고 남은 과제 01 영도구의원 8년 02 부산시의원 4년 그리고 구청장 출마 03 그리고 남은 과제 3. 내가 추구하는 정치 01 김원봉과 의열단 02 청산하지 못한 과거사의 유령 03 억강부약의 정신으로 4. 특수부대 군인에서 정치인까지 01 젊은날의 UDU 요원 02 그해 6.10 항쟁의 한가운데서 03 2010년, 정치 속으로 5. 나의 정치 멘토 노무현 01 5공 청문회와 국회의원 노무현 02 노무현이 꿈꾼 ‘사람 사는 세상’ 03 그날, 2009년 5월 23일 에필로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영도를!"많은 이들이 떠나간 영도에서 난 영도가 억수로 좋아 지금까지 영도에 살고 있다" 한때 23만 명이 살았던 위기에 처한 영도구의 난제를 풀기 위해 밤새워 고민했던 숱한 물음표들 속에, 우리 삶을 바꿀 담대한 구상을 담았다. 박성윤 전 부산광역시의원이 자신의 삶과 정치 여정, 그리고 소멸 위기의 영도를 살리기 위한 미래 구상을 <영도가 좋다>에 담아냈다. 1957년 경남 고성의 가난한 집안에서 12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저자가 부산 영도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 정치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기록이자, 영도의 재도약을 실현할 수 있는 비전을 담았다. 해군첩보부대(UDU)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만큼 남다른 추진력과 문제해결력을 바탕으로 구의원과 시의원을 통해 주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정치’를 실천해 왔다. 이제 그는 60년 영도 사람의 이력을 바탕으로 영도의 미래를 위해 구체적인 발전 모델을 제시한다. 역경을 딛고 ‘영도의 아들’이 되기까지 60년 영도 사랑의 뿌리를 통해, 25년 생활 정치인으로서 영도가 처한 냉혹한 현실을 가감 없이 역설한다! 박성윤 전 부산광역시의원은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10살 때 큰형님을 따라 영도로 이주했다. 당시 큰형님은 본인의 자녀 5남매를 키우는 중에도 동생 6명을 부모처럼 건사하며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뒷바라지했다. 이러한 큰형님의 헌신과 자수성가 과정은 박 전 의원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훗날 그가 영도에서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으로 당선되는 데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었다. 그는 2010년 구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후, 영도에서만 25년간 생활 정치를 이어오고 있다. UDU(해군첩보부대) 요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만큼이나 그의 정치 인생은 거침이 없었다. 구의원 재선과 부산시의회 도시안전위원장 등을 거치며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를 실천해 왔으나,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전략적 컷오프라는 정치적 시련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비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벌판에 홀로 버려진 느낌” 속에서도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정신으로 다시 운동화 끈을 매고 현장속으로 들어 갔음을 고백하며, 불의에 맞서는 당당한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현재 영도가 처한 냉혹한 현실을 가감 없이 비판하며 부산 내 최하위권인 재정자립도,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는 교통 소외지역, 바다에 방치된 폐선 등 영도가 '부산을 위한 소모성 섬'으로 전락했음을 지적한다. 특히 수천억의 예산 투입에도 구민의 삶이 팍팍한 이유로 '정치권의 구태의연한 행정과 사후관리 부실'을 꼽으며, 해결을 위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이재명의 정치 철학을 영도구에서 실현하겠다” 이 책에서 박 전 의원은 이재명 대표와의 깊은 유대감을 강조한다. 20년 넘게 이재명을 지지해 온 그는 강자의 횡포를 누르고 약자를 돕는 ‘억강부약(抑强扶弱)’의 정신을 정치 본령으로 삼는다. 성남시에서 증명된 ‘행정 효능감’을 영도에서 재현하겠다는 그는, 세 번의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부산 조직을 책임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영도에서도 주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 행정을 약속한다. 또한, 약산 김원봉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부산지부장으로서 친일 청산과 과거사 극복 없이는 희망찬 미래도 없다는 확고한 역사 의식을 드러낸다. “영도의 위기를 기회로” 새로운 미래를 위한 혁신과 도전의 발판으로 정진! 저자는 위기에 처한 영도를 ‘해양 관광특구’로 지정해 새로운 기회를 찾는 원대한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사면이 바다인 지리적 이점을 살려 해양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해양산업 기반의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와 병행하여 LH나 도시공사와 협력해 지역 내 빈집을 청년 주택과 기숙사로 전환함으로써 청년들이 들어와 살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한다. 또한 중리 바닷가에 몽돌 해수욕장을 조성하여 영도를 싱가포르의 센토사나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처럼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킨다. 저자는 "영도가 억수로 좋아서 이 길을 나섰다"며, "구민의 땀과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 같은 정치인이 되어, 길이 없다면 새로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좋아지는 영도를 만들어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부산 영도에서 생활 기반을 잡은 큰형님은 내가 열 살 때 우리 6남매를 부산으로 불러들였다. 나머지는 고향에 남아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1967년,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다닐 때였다. 나는 그렇게 큰형님으로 부름으로 영도 사람이 되었다. 고성 시골에서 갓 올라온 열 살 소년에게 부산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다. 어디를 가나 넘쳐나는 사람들로 활기에 찬 도시는 어안이 벙벙하게 하면서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내가 그에게 진실로 감탄하고, 그를 한없이 존경하게 된 사건은 1990년의 3당 합당에 반대하고 김영삼과 결별한 일이었다. 당시 부산이나 영남을 지역구로 둔 정치인이 김영삼과 등을 진다는 건 정치적 자살 행위나 마찬가지였다. 그는 그런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기 전에 먼저 그것이 과연 옳으냐를 따져, 정치적 양심이 가리키는 대로 행동했다. 나는 그때의 정치인 노무현을 평생 가슴에 담고 살았다. 과거의 상처와 아픔에 대한 치유 없이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당시 친일파는 가고 없다. 그러나 친일파가 끼친 악영향이 우리 사회 곳곳을 점령하고 있다. 친일 청산 문제를 상시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공론화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독일은 지금도 나치 전범들에 대한 추적을 멈추지 않고 있다. 우리의 친일 청산과 과거 극복이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 친일 청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퍼펙트 조선왕조 1
스타북스 / 이준구.강호성 지음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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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소설,일반이준구.강호성 지음
개국부터 몰락까지, 깔끔하게 압축한 조선의 역사. 고려 말 혼돈의 시대에 개혁으로 왕조를 유지하고자 한 세력과 왕조를 뒤엎어 새로운 왕조를 세우고자 한 세력의 충돌로부터 시작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까지를 시원한 속도감으로 전개하였다. 각 장은 주제별로 연관이 있는 왕 별로 묶어 기록함으로써 시대 변천의 이해를 더 쉽게 했다. 'who' 코너에서는 인물들의 세부 이야기를 자세히 다루었고 'talk about' 코너에서는 왕, 왕비, 궁녀, 궁중 생활의 비밀, 의상.궁궐.국가기관에 대해 궁금증과 비밀을 해소하고자 하였으며 그 외 조선의 키워드를 15가지로 분류하여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를 알도록 하였다.서장 정도전의 나라 정치 1번지에서 만난 정도전 ┃ 변화의 아이콘으로 등장하다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신진 사대부들 ┃ 정도전과 이성계의 만남 ┃ 서자 출신 정도전의 유배와 방랑 시절 ┃ 정도전을 필두로 한 신진 사대부의 지향점 ┃ 개혁으로 고려왕조를 유지할 수는 없었는가? ┃ 정도전, 이성계에게 날개를 달아 주다 ┃ 정도전의 경복궁 설계에 담긴 뜻 ┃ 갈등의 서막 그리고 정도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실책 ┃ 왕자의 난, 한판 승부 끝나다 ┃ 정도전에 대한 오해 ┃ 조선왕조 건국의 쌍두마차 제1장 형제 전쟁 위화도에서 말을 돌리다 ┃ 원나라 속국 고려의 굴욕 ┃ 공민왕의 반원 정책 ┃ 명장 이성계의 대활약 ┃ 새 왕조의 이름은 조선 ┃ 아버지를 구한 아들의 지략 ┃ 제1차 왕자의 난 ┃ “짐승보다 못한 놈!” 이성계 노하다 ┃ 제2차 왕자의 난, 그리고 ┃ 건널 수 없는 부자의 강 ┃ 태종, 왕조의 기반을 닦다 ┃ WHO 01 태종의 비 원경왕후 민 씨 talk about 1 왕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것 10가지 조선은 이 씨 가문이 통치한 나라 ┃ 왕위를 놓고 싸운 형제들 ┃ ‘조’와 ‘종’과 ‘군’의 차이 ┃ 세자가 받는 영재교육의 내용 ┃ 왕들의 식성도 가지가지 ┃ 왕의 하루 일과표 ┃ 수라상은 함께, 침실은 따로 ┃ 왕은 황금색 옷을 입지 못했다 ┃ 왕과 왕비는 어떻게 불렀을까? ┃ 왕이 조혼을 해야 했던 가장 큰 이유 제2장 장자 승계의 비극 이것은 백성의 글자이다 ┃ 따를 것이냐 버릴 것이냐 ┃ WHO 02 동성애자가 된 세자빈 문종의 비 ┃ 김종서와 황보인의 거침없는 행보 ┃ 수양대군, 드디어 칼을 빼다 ┃ WHO 03 공주의 남자는 진짜 누구? ┃ 실패할 수밖에 없는 단종 복위 운동 ┃ WHO 04 문종의 딸 경혜공주 ┃ 끝없는 현덕왕후의 저주 talk about 2 왕비에 대해 궁금한 것 10가지 왕비를 뽑는 3단계 간택 절차 ┃ 혹독한 왕비 수업 ┃ 왕비의2014년 정도전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정도전이 지금,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어지러운 이 시대의 극복을 바라는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에 정도전의 사상과 그가 행한 무수한 일들이 부합하기 때문이다. 그 일등공신은 역시 공중파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정도전>인 듯하다. KBS 드라마 <정도전>은 그동안의 판타지나 로맨스, 여인들의 암투가 대부분인 사극에서 벗어나 사실 중심의 정통 사극을 표방하고 있다. 최대한 사실에 근접해 스토리를 전개하기 위해 드라마 관계자들은 역사학자 이덕일에게 특강을 듣기도 했다고 한다. 정치의 본질을 생각게 하는 이 드라마가 이토록 반향을 일으키고 있음은, 우리의 과거를 바로 알고 싶은 열망이 그만큼 크다는 반증이며 현재를 이해함으로써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반증일 터이다. “백성의 마음을 얻으면 백성은 복종하고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배반하게 된다” 정도전이 조선을 세웠다고 하면 “무식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테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사실이 그렇다. 정도전은 고려왕조를 무너뜨리고 조선왕조를 기획하고 설계한 최고의 브레인이었다. 그 스스로가 자신과 이성계의 관계를 한(漢)의 고조(유방)와 장량의 관계에 비유하며 “한고조가 장량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장량이 한고조를 이용하였다”라고 진심을 흘리기도 했다. 물론 술자리에서 농담처럼 한 표현이지만, 여기에는 이성계의 물리력을 이용하여 정도전 자신이 이상 국가를 설계해 냈다는 자부심이 들어 있다. 그만큼 정도전은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거기에 더해 민심(民心)을 천심(天心)처럼 생각하는 시대에 맞지 않게 진보적이고 따듯한 마음을 함께 갖고 있었다. 이성계는 정도전이 없었다면 새 왕조의 임금이 되지 못했을 것이고, 정도전은 이성계가 없었다면 이상 국가를 실현할 기회를 절대 얻지 못했을 것이다. 13세기 국제 판도에서 보인 고려의 굴욕, 급격히 돌아가는 세계정세 속에서 좁은 소견과 사심으로 자기들만을 위해 국가를 주무르던 왕족들, 한 나라의 몰락, 그로부터 500년을 이어갈 새로운 나라의 탄생. 그 한가운데 정도전과 이성계의 결단이 있었다. 가십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전락하지 않고 재미와 호기심을 충족시킨 것은 역사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퍼펙트 조선왕조』에는 우리의 과거에 대한 의문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우리의 선조들이 했던 순간순간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나타났는지를 보면, 외세에 끼이고 남북은 분단되어 있는 현 상황이 오버랩되면서 지금의 우리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떠올리게 된다. 수많은 희생 끝에 이상국가를 만들어 보자고 하여 수립된 국가가 거듭하여 피를 부르고, 이전 왕조와 마찬가지로 허례와 사욕을 좇고, 당쟁으로 국론이 분열되고, 좁은 소견을 가진 인물들에 둘러싸여 발전이 막히고, 꽉 막힌 사고의 결과 나라는 오욕으로 점철되어 멸망하고 마는 자가당착의 반복. 조선왕조의 역사는 인간이 균형감각을 잃지 않고 의(義)를 관철해 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생각해 보게 만든다. 그것은 다시, 우리의 앞으로의 선택은 어떠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으로 이어진다. 한심한 이유들로 대의는 생각지도 않던 고위 사대부들의 작태를 보면 가슴속 울분이 끓어오르지 않을 수가 없다. 또 반대파라 할지라도 대의를 위해 뜻을 합하는 관료가 적고, 성숙한 민심이 힘을 합해 주지 않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여실히 느끼게 만든다. 조선왕조 518년은 우리에게 해답을 구할 물음을 계속해 제시해 준다 태조가 방원을 세자로 세웠다면, 문종이 적자 계승의 원론에 얽매이지 않고 동생 세조를 왕위에 오르도록 했다면, 성종이 제헌왕후 윤씨를 폐비시키지 않았다면 (연산군은 다른 왕이 되지 않았을까), 숙종이 장희빈을 보듬었다면 (경종이 후사를 낳을 수 있지 않았을까), 경종이 후사를
자서전
한국기록연구소 / 임순철 지음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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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록연구소소설,일반임순철 지음
인터뷰와 이론적 분석을 통해 자서전의 진정한 의미를 살핀다. 이 책은 자서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며, 새로운 접근을 위한 제안이기도 하다. 그리고 새롭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노년세대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히 전달되고 있다. 이 책은 자서전의 의미를 노년세대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그들에게 자서전은 무엇이며, 왜 자서전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지에 대해 진지하게 풀어나간다. 무엇보다 이글은 실제 자서전을 쓰는 노년세대들의 인터뷰에 바탕을 두고 있고, 그들이 어떤 생각, 어떤 의미를 두고 자서전을 쓰는지를 이론을 토대로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자기를 위한 글쓰기, 이를 위한 변주 1장 자서전이란 무엇인가? :: 자서전에 대하여 :: 자서전의 역사 :: 자서전, 시대별로 누가 무엇을 썼나? :: 왜 자서전인가 :: 자서전 그리고 고백 :: 고백이 의미하는 것 :: 자서전 쓰기 확산의 배경 :: 자서전,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글쓰기 :: 자기를 배려하는 기술 :: 노년의 정체성과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2장 노년에게 자서전이란? :: 자기의 현재를 알게 되다 :: 노년에 자서전을 쓰는 이유 1. 살아온 경험을 이야기 하다 2. 경험이 후대에 학습되기를 바라다 3. 동경의 대상에 다가서다 4. 정체성을 표시하고, 기록하다 5. 진실을 고백하다 6. 유언을 남기다 7. 자기를 배려하다 8. 자유로운 공간, 상상의 공간이 되다 3장 자서전 쓰기가 가져온 변화 :: 현재로 과거를 들이다 :: 나를 인정받게 되다 :: 나를 영원히 남기다 되짚어보기 4장 자서전 쓰기 :: 모든 사람의 삶은 작품이다 :: 책으로 쓰면 몇 권이 되는 살아온 이야기 :: 소중하지 않은 삶은 없다 :: 자서전은 기교가 아니라 담는 내용이다 :: 살아온 발자취는 지워지지 않는다 :: 기록은 곧 세상이고 역사이다 :: 왜 그리고 무엇을 쓰는가 :: 쓰기 위한 준비 :: 메모에 살 붙이며 써 나가기 :: 마무리 하며 _ 자서전 시대와 노년 :: 자서전을 위한 몇 가지 정의 자서전을 쓰기 전에 :: 자서전 쓰기 : 시기별로 무엇을 쓸 것인가? :: 버리지 않아야 할 몇 가지 원칙 1. 자서전은 이야기하기가 자서전의 시대!! 수많은 자치단체, 복지관 등에 개설되고 있는 자서전 쓰기 강좌. 평범한 사람들이 쓰는 자서전, 판매하겠다는 것이 아닌 그저 자기에 대한 기록, 우리는 이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그들이 왜, 무엇을, 누구에게 말하고자 하는지 진지하게 들어야 한다. 살아갈 날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 노년이 기대하는 것이 현재의 자기가 아닌 과거의 충실한 자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이유! 평범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부자, 명예를 가진 이들의 자기과시욕으로 보는 것은 심각한 오류!! 인터뷰와 이론적 분석을 통해 처음으로 자서전의 진정한 의미를 살피다! 그동안 우리는 자서전에 대해 부와 명예를 가진 자들의 자기유희 또는 자기과시의 맥락으로만 이해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자서전을 앞 다투어 내면서 형성된 자서전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가 되어버린 탓도 있다. 그런데 지금 전혀 다른 양상의 자서전 쓰기가 전개되고 있다. 우리 이웃의 지극히 평범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서전 쓰는 법을 배우고, 자서전을 출판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조차 자기과시를 위해 자서전을 쓴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자서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며, 새로운 접근을 위한 제안이기도 하다. 그리고 새롭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노년세대들의 목소를 통해 생생히 전달되고 있다. 우리가 그동안 그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준 적 없었던 것에 대한 자기반성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자서전의 의미를 노년세대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그들에게 자서전은 무엇이며, 왜 자서전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지에 대해 진지하게 풀어나간다. 무엇보다 이글은 실제 자서전을 쓰는 노년세대들의 인터뷰에 바탕을 두고 있고, 그들이 어떤 생각, 어떤 의미를 두고 자서전을 쓰는지를 이론을 토대로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자서전에 대한 흔한 생각들이 진짜 자서전의 모습일까? 노년세대는 위기에 처한 자신, 균열된 정체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자서전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자서전은 자기 정리, 후대를 위한 경험의 기록, 과거 열망의 실현 그리고 진실의 고백과 유언의 의미를 가진다. 자서전 쓰기 전후, 노년세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현재의 모습보다는 과거의 충실하고 건강했던 자기에 더 애정을 보였다. 자서전에 하고 싶은 모든 말을 하게 되면서 할 말을 다했다는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서전을 통해 자식들을 비롯한 타인과의 소통을 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믿음이 크게 나타났다. 그리고 자서전은 자신의 죽음이후에도 남아 후대에 전해질 것이라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거는 기대 중의 하나이다. 또 자서전은 노년세대에게 자서전을 쓰는 시간은 과거로의 여행이었다. 자서전을 쓰는 동안 이들은 행복을 느꼈으며, 스스로 할 일이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나타낸다. 어린 시절을 비롯한 그 시절의 사람들과 교감하고,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기도 한다.
현대인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향기 / 김태희 (지은이)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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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소설,일반김태희 (지은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현대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라면 기독교 신앙의 고전인 하이엘베르크 요리문답을 누구나 쉽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1문 해설 왜 우리에게 위로가 필요할까요? 이 세상에 죄가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해 비참한 삶을 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걱정, 두려움, 후회 등등. 우리를 괴롭게 하는 감정들은 모두 죄의 결과입니다. 죄의 결과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심판입니다. 몸과 영혼 모두에 가해지는 심판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위로를 원합니다. 위로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참된 위로를 누리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잘못된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부와 명예와 권력이 대표적입니다. 사람들은 부와 명예와 권력에서 위로를 얻으려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죄를 해결할 수 없고, 죄의 결과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참된 위로를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몸과 영혼이 예수님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가 나를 구원하는 인생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 주시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책임지는 인생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책임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죄의 짐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 되어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백성이 되면, 예수님은 우리를 돌보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위로입니다. 물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신다고 해서, 우리가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신 이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주는 고통보다 예수님이 주시는 위로가 더 큽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고, 고통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자주 하는 염려는 생존에 관한 것입니다. 무엇을 먹으며, 무엇을 입으며, 무엇을 마실 것인가에 관한 염려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신 이후로는 그러한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예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마10:29-31). 구원에 관한 염려도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은 불안한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인해 우리는 영생을 확신하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것들이 참된 위로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라는 것, 성부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것,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는 것. 우리는 여기서 고통보다 큰 위로를 얻습니다. 2문 해설 첫 번째 질문이 참된 위로를 가르치는 것이라면, 두 번째 질문은 참된 위로를 누리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참된 위로를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세 가지는 로마서를 요약한 것이고, 나아가 성경을 요약한 것입니다. 참된 위로를 누리기 위해서는 첫째, 우리의 죄를 알아야 합니다. 둘째, 죄에서 구원 얻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셋째,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부터 이 세 가지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서론. 신자의 유일한 위로 ♦ 14쪽 제1부. 죄와 비참 ♦ 18쪽 제2부. 구원 ♦ 30쪽 제3부. 감사 ♦ 136쪽1문 해설 왜 우리에게 위로가 필요할까요? 이 세상에 죄가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해 비참한 삶을 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걱정, 두려움, 후회 등등. 우리를 괴롭게 하는 감정들은 모두 죄의 결과입니다. 죄의 결과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심판입니다. 몸과 영혼 모두에 가해지는 심판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위로를 원합니다. 위로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참된 위로를 누리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잘못된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부와 명예와 권력이 대표적입니다. 사람들은 부와 명예와 권력에서 위로를 얻으려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죄를 해결할 수 없고, 죄의 결과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참된 위로를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몸과 영혼이 예수님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가 나를 구원하는 인생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 주시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책임지는 인생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책임지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죄의 짐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 되어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백성이 되면, 예수님은 우리를 돌보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위로입니다. 물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신다고 해서, 우리가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신 이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주는 고통보다 예수님이 주시는 위로가 더 큽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고, 고통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자주 하는 염려는 생존에 관한 것입니다. 무엇을 먹으며, 무엇을 입으며, 무엇을 마실 것인가에 관한 염려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신 이후로는 그러한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예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마10:29-31). 구원에 관한 염려도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은 불안한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인해 우리는 영생을 확신하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것들이 참된 위로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라는 것, 성부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것,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는 것. 우리는 여기서 고통보다 큰 위로를 얻습니다. 2문 해설 첫 번째 질문이 참된 위로를 가르치는 것이라면, 두 번째 질문은 참된 위로를 누리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참된 위로를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세 가지는 로마서를 요약한 것이고, 나아가 성경을 요약한 것입니다. 참된 위로를 누리기 위해서는 첫째, 우리의 죄를 알아야 합니다. 둘째, 죄에서 구원 얻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셋째,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부터 이 세 가지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6.25와 나
까치 / 이하우.최명 엮음 / 2010.05.19
16,000원 ⟶ 14,400원(10% off)

까치소설,일반이하우.최명 엮음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에 되돌아본 전쟁 회고담.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은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민족상잔의 처참한 비극이다. 또한 남북 분단으로 이어져온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기도 하다. 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열 살 남짓의 소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의 생생한 경험담이 이 책 안에 녹아 있다. 동심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가장 비참한 전쟁의 기록인 셈이다. 전쟁의 중심에서도 학교를 다니며 꿈을 잃지 않고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독자들에게 전쟁의 참혹함과 그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머리말 / 이하우, 최명 지붕으로 피신한 아버지 / 곽회준 아버지 찾아 700리 / 김경엽 위기의 탈출 / 김경철 나의 6·25와 북침설 조작 내막 / 김기수 안양 목장의 기억 / 김명식 살아남은 자의 소명 / 김병주 나의 짧은 피난 기억 / 김성곤 6·25 전후의 경험담 / 김세신 잊혀진 기억 속의 6·25 / 김영진 개마고원에서 거제도까지 / 김영휘 6·25와 나 / 김옥조 6·25 단상(斷想) / 김원모 리멤버(Remember) 6·25 / 류기홍 지붕 없는 화물차를 타고 / 명인산 1950년 6월 29일, 그 여름 / 박용무 여순 반란사건과 6·25 / 배찬린 전쟁 전후 고아가 되다 / 성천경 적은 안에 있다 / 송헌일 김일성 치하에서 지낸 날들 / 유길선 내가 경험한 6·25 / 유완재 갑자기 밀어닥친 새로운 세계 / 유흥수 나의 6·25 전후 / 이대황 60주년에 되돌아본다 / 이동호 6·25는 역사 아닌 현실이다 / 이범재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이상배 바다를 향해 나팔을 불다 / 이순우 지워지지 않는 악몽 60년 / 이하우 아픈 추억들 / 장동완 재일동포에서 귀환동포로 / 전수일 피난민과 가교사의 기억 / 정성진 눈 많이 오던 날 / 정영철 철산 월남 소년의 이야기 / 정정일 참전 유공자 가족 / 정열 철없던 시절에 부르던 노래 / 최명 전쟁 기억 / 한기일 소도 울었을 것이다 / 한상술 仁澤이가 아니고 成澤이올시다 / 한승준 대전하면 추운 곳 지금도 못 잊어 / 황영하 부록 I:잠재워지지 않는 어릴 적 추억 / 이건영 부록 II:6·25 전쟁 관련 통계<6·25와 나>는 생생한 전쟁 체험담이다. 성인으로서도 겪기 힘들었을 전쟁을 어린 나이에 경험한 저자들은 이 전쟁을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일 것이다. 잊혀진 전쟁으로 그리고 전쟁의 진실이 왜곡되는 현실을 바라보는 저자들에게 이 책을 써야만 하는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기록인 셈이다. 그들은 전쟁 발발 당시 열 살 남짓의 초등학생들이었다. 학교에 가자 하루아침에 선생님의 얼굴이 달라져 있었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 또한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세상이 뒤집어진 것이다. 그러한 세상을 살아야 했던 어린 소년들의 눈에 비친 전쟁은 참혹하기만 했다. 부모님을 잃고, 살아가던 터전을 잃고, 친구들을 잃고, 모든 것을 잃은 엄청난 상실의 기록이다. 6·25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쟁인 것은 죽고, 다치고, 행방불명된 사람의 수로 보아 그렇다. 가족 이산의 비극은 말할 것도 없다. 또 그 전쟁은 대한민국을 돕기 위하여 미국을 위시한 유엔 가맹국 16개국이 참전하고, 북한을 돕기 위하여 소련과 중국이 참전한 국제전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5년 만의 일이었고, 동서의 냉전을 한층 더 심화시킨 사건이었다. 전장(戰場)은 한반도였지만, 전쟁의 파장은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전쟁이 잊혀져가고 있는 것이다. 과거를 잊는 자는 같은 과거를 반복할 저주를 받게 마련이라는 말은 그만 두더라도, 우리는 6·25 전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전쟁의 한복판을 뚫고 피난 길에 오른 그들은 눈에 비친 전쟁 당시의 생활상을 소상히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들에게는 귀중한 교훈이 될 것이다. 각 저자들은 자신들의 기억을 더듬어보며 전쟁의 참화를 이야기한다. 아버지를 찾아 전쟁의 한복판을 어머니와 어린 동생들을 데리고 가로지른 이야기, 함경도에서 가족들과 함께 흥남 철수 작전의 마지막 날 배에 올라 남한 땅을 밟은 우여곡절, 누이와 함께 서울에서 전라남도까지 어머니를 찾아간 이야기 등 39명 저자들의 개인적인 체험담들이 전쟁의 곳곳에서 벌어진 일들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하지만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희망은 있었다. 하루아침에 사이 좋은 이웃에서 이념을 달리하는 적으로 변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안에 인정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었던 것이다. 억울한 사연도 많지만 결국에는 정의가, 진심이 통했다. 열 살의 소년들의 눈에 비친 전쟁은 참혹했지만, 그들은 그 안에서도 학교에 다니며 미래를 꿈꿀 수 있었다. 그 꿈들이 전쟁에 짓밟히지 않고 살아나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바로 그들의 꿈꾸었던 미래였을 것이다. 그들의 꿈이 잊혀지고 그들의 노력이 왜곡되며 그들의 이야기가 무시당하지 않고 현실과 어우러질 때, 전쟁은 다시는 이 땅에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역사 기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전쟁을 왜곡하는 현실에 일침을 가하는 귀중한 역사의 산 자료가 될 것이다.
동물 농장
북스데이(Book's Day) / 조지 오웰 지음, 더페이지 옮김 / 2016.06.20
6,800원 ⟶ 6,120원(10% off)

북스데이(Book's Day)소설,일반조지 오웰 지음, 더페이지 옮김
1일 1독 시리즈 7권. 혁명이 어떻게 타락하는지, 권력이 어떻게 부패하는지, 욕망은 어디까지 치닫는지, 정치사회의 권력 현실을 부패시키는 근본적인 위험과 모순은 무엇인지, 각성 없는 대중의 무지와 무관심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 <동물 농장>은 철저하게 그리고 탄탄하고 긴박하게 보여준다. 그것은 자유와 민주주의가 상실된 당대의 제국주의와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이나 날카로운 풍자로 그치지 않고 시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똑같은 위험, 똑같은 모순, 똑같은 비판, 똑같은 풍자로 우리에게 섬뜩하게 경고한다.1일1독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눈으로 다시 읽는 고전 문학과 인문서, 자기계발서 등 꼭 읽어야 할 양서들을 하루에 한 권씩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원작에 충실한 텍스트, 읽기에 부담 없는 분량,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로 누구나 책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동안 미뤄두었던 독서를 1일1독 시리즈로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나는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고 인생 전체가 바뀌었다.- 오르한 파묵 책이라는 것은 얼어붙은 나의 세상을 깨는 도끼와 같아야 한다.- 카프카 분노하라! 저항하라! 권력을 감시하지 않고, 부패한 권력에 저항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미래는 바로 동물 농장이다 혁명이 어떻게 타락하는지, 권력이 어떻게 부패하는지, 욕망은 어디까지 치닫는지, 정치사회의 권력 현실을 부패시키는 근본적인 위험과 모순은 무엇인지, 각성 없는 대중의 무지와 무관심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 《동물 농장》은 철저하게 그리고 탄탄하고 긴박하게 보여준다. 그것은 자유와 민주주의가 상실된 당대의 제국주의와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이나 날카로운 풍자로 그치지 않고 시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똑같은 위험, 똑같은 모순, 똑같은 비판, 똑같은 풍자로 우리에게 섬뜩하게 경고한다. 하지만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인간은 항상 탐구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존재라는 조지 오웰의 믿음과 격려 때문에 《동물 농장》은 처절하지 않다. 우리 앞에 나아갈 길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에르푸르트 강령
종합출판범우 / 카를 카우츠키 (지은이), 서석연 (옮긴이) / 2021.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카를 카우츠키 (지은이), 서석연 (옮긴이)
1891년 에르푸르트에서 개최된 독일 사회민주당 당대회에서 채택된 강령으로, ‘기본원리’와 ‘당면 요구’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전반부는 칼 카우츠키가 마르크스주의 경향의 혁명이론을 초안 작성한 것이다. 후반부는 베른슈타인이 실용주의 경향의 정치적 실천에 대해 작성했다. 《에르푸르트 강령》은 순수 마르크스주의적 강령이라고 할 수 있다. 카우츠키는 독일의 경제학자·역사가·정치가이자 사회사상가로서 엥겔스의 지도로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며, 최초의 마르크스주의적 강령인 《에르푸르트 강령》을 작성하게 된다. 카우츠키는 독일 사회민주당의 대표적 이론가로 활동하며 마르크스주의 보급에 공헌했다.서문 · 9 제5판 서문 · 12 제1장 | 소경영의 몰락 제1절 소경영과 사유 재산 · 27 제2절 상품과 자본 · 32 제3절 자본가적 생산방법 · 37 제4절 소경영의 종말 · 43 제2장 | 프롤레타리아 제1절 프롤레타리아와 수공업 장인 · 61 제2절 노동임금 · 68 제3절 프롤레타리아 가족의 붕괴 · 71 제4절 매음 · 73 제5절 산업예비군 · 75 제6절 프롤레타리아의 점진적 증가, 상인적 프롤레타리아와 교양있는 프롤레타리아 · 81 제3장 | 자본가 계급 제1절 상업과 자본 · 91 제2절 분업과 경쟁 · 96 제3절 이윤 · 99 제4절 지대 · 101 제5절 조세 · 105 제6절 이윤의 체감 · 108 제7절 대경영의 증가, 카르텔, 신디케이트, 트러스트 · 112 제8절 경제공황 · 121 제9절 만성적 생산과잉 · 133 제4장 | 미래국가 제1절 사회개혁과 혁명 · 141 제2절 사유재산과 조합 재산 · 148 제3절 사회주의적 생산 · 152 제4절 국가의 경제적 의의 · 161 제5절 국가사회주의와 사회민주당 · 167 제6절 미래국가의 건설 · 170 제7절 소위 ‘가족의 폐지’ · 183 제8절 재산 몰수 · 186 제9절 미래국가의 생산물 분배 · 192 제10절 사회주의와 자유 · 204 제5장 계급투쟁 제1절 사회주의와 유산계급 · 217 제2절 비복과 가노 · 223 제3절 룸펜 프롤레타리아 · 227 제4절 임금 프롤레타리아의 시초 · 230 제5절 임금 프롤레타리아의 성장 · 232 제6절 프롤레타리아를 상향시키는 경향과 하향시키는 경향과의 충돌 · 240 제7절 자선과 노동자 보호입법 · 243 제8절 노동조합운동 · 249 제9절 정치적 투쟁 · 260 제10절 노동당 · 269 제11절 노동운동과 사회주의 · 276 제12절 사회민주주의 - 노동운동과 사회주의의 종합 · 284 제13절 사회민주주의의 국제성 · 289 제14절 사회민주당과 국민 · 297 연보 307마르크스주의에 헌신한 독일의 사회사상가 칼 카우츠키 그 이론적 헌신의 원석 《에르푸르트 강령》 “전 세계는 카우츠키를 통해 마르크스를 배웠다.” 《에르푸르트 강령》은 1891년 에르푸르트에서 개최된 독일 사회민주당 당대회에서 채택된 강령으로, ‘기본원리’와 ‘당면 요구’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전반부는 칼 카우츠키가 마르크스주의 경향의 혁명이론을 초안 작성한 것이다. 후반부는 베른슈타인이 실용주의 경향의 정치적 실천에 대해 작성했다. 《에르푸르트 강령》은 순수 마르크스주의적 강령이라고 할 수 있다. 카우츠키는 독일의 경제학자·역사가·정치가이자 사회사상가로서 엥겔스의 지도로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며, 최초의 마르크스주의적 강령인 《에르푸르트 강령》을 작성하게 된다. 카우츠키는 독일 사회민주당의 대표적 이론가로 활동하며 마르크스주의 보급에 공헌했다. 그는 마르크스주의적인 방법에 기초한 일련의 역사 연구와 민족·제국주의·인구·유대인 문제 등을 분석하는 등 주요한 업적을 남겼다. 이 시기에는 “전 세계 사회주의자는 카우츠키를 통해 마르크스를 배웠다”는 말이 있었으나, 이후 마르크스주의 급진파와 대립하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중간파로서 레닌과 대립하며 레닌이 쓴 《프롤레타리아 혁명과 배신자 카우츠키》(1918)의 제목에서도 할 수 있듯 배교자로 취급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우츠키는 ‘마르크스주의의 교황’이라고 불릴 만큼 마르크스주의에 헌신했으며, 《에르푸르트 강령》은 그 원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보조하면서 사회주의에 있어 본질적이고, 사회민주주의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서술했다. 본문은 제1장 소경영의 몰락, 제2장 프롤레타리아, 제3장 자본가 계급, 제4장 미래국가, 제5장 계급투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마르크스주의와 독일의 사회사상, 또한 현시대의 ‘자본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서문 |나는 《노이에 차이퉁(Neue Zeitung)》지 상에서 독일 사회민주당의 새로운 강령 초안을 논할 기회가 있었다. 거기서 나는 이 강령의 간단명료한 명제를 다시 상세하게 입증하여 설명하는 식의 일반적인 해설서를 저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나는 내 제안을 직접 실행하도록 요구받고 이 책을 준비하였다. 그러나 내가 계획했던 것과 같은 좁은 범위의 선언으로서는 우리 당을 비판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원칙들을 모두 총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곧 깨달았다. 만일 그대로 책을 쓴다면 두 가지 길밖에 없을 것이다. 즉 한 가지는 설명을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럴 경우, 기껏해야 《공산당 선언》의 서툰 흉내에 불과할 것이며, 이것을 이해하려면 《공산당 선언을 볼 때처럼 어느 정도의 경제적 및 역사적 예비지식을 필요로 할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논점을 두세 가지의 주요 원칙에 국한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이 책과 동시에 출판될 나의 팸플릿에서 채택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팸플릿은 그것 단독으로는 나의 제안이 의도했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지 못한다. 민중으로 하여금 우리들의 노력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간단한 팸플릿 이외에 우리는 사회민주주의에 대한 일종의 문답식 교시를 필요로 하고 있다.그것은 사회민주주의의 사상에 친숙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지도지침이 되고, 또한 다른 사람들을 이 사상으로 유도하려고 하는 선동가를 위한 지도지침이어야 할 것이다. 종래 우리들의 문헌에서는 이러한 저서가 빠져 있었다.독일의 사회주의적 문헌 중에서 팸플릿의 범위를 뛰어넘는 모든 저서는 예외 없이 한두 가지의 특수문제를 다룬 논문이며, 근대사회주의를 전면적으로 논한 것은 없다. 분명히 이러한 종류의 문헌은 대단히 풍부하고, 때문에 우리들의 모든 원칙에 대한 전면적 이해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예를 들면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고, 이어서 엥겔스의 영국 노동계급의 상황》과 《공상에서 과학으로의 사회주의의발전 및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을 읽고, 그리고 또 베벨의 《여성과 사회주의》를 읽은 다음 마지막으로 앞서 말한 《공산당 선언》—그 사상은 한 줄기의 붉은 실오라기처럼 이들 모든 저서를 관통하고 있다(《영국 노동자계급의 상황》은 《공산당 선언》보다도 2년 앞서 출판되었으나, 이미 공산당 선언과 동일한 정신을 호흡하고 있다. 《공산당 선언》은 1848년 1월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동으로 집필한 마르크스주의의 가장 핵심적인 고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저작은 불과 30여 페이지에 불과한 분량이지만, 레닌은 다음과 같이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이 소책자는 전집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 정신은 오늘날까지 문명세계의 모든 조직된, 그리고 투쟁하는 프롤레타리아트를 고무 지도하고 있다”(V. I. 레닌, 〈프리드리히 엥겔스〉)—을 읽는다. 이리하여 이들 모두를 이해하게 되면, 틀림없이 근대사회주의의 사상계를 전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이 모든 저작들, 특히 자본론》을 읽는다는 것은 누구나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제까지의 사회주의 문헌 중에는 팸플릿과 특수저서 사이에 중간적인 저서가 없었다. 즉 사회민주주의의 원칙 전체를 알기 쉽고도 상세하게 총괄적으로 서술하여 근거를 확립한 것이 없었다.이 책은 그러한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시도한 것으로 에르푸르트 강령에 따라서, 사회주의적 관념계觀念界 중에서 본질적이면서도 또한 사회민주주의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모든 측면을 알기 쉽게 서술한 것이다. 물론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요점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먼저 독일 사회민주당의 실제적 활동을 만인에게 이해시키는 일이다. 때문에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학설에 대해서는 대단히 간단하게 언급하여 입증이나 분석을 거치지 않고 바로 연구의 성과만을 서술하였다. 이 학설들에 깊이 들어가는 것은 전문적으로 연구할 사항이다. 이에 반하여 현재 한창 논의되고 있는 일련의 개별문제는 비교적 상세히 논하였다. 예를 들면 소경영小經營의 몰락, 카르텔, 생산과잉, 정치적 및 노동조합적 활동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관계 등과 같은 문제들이 그것이다. 특히 상세하게 다룬 것은 미래국가에 대한 것이다.대체로 이 책은 그 구성으로 볼 때 사회민주주의적 문헌의 기본적 저서에 서술되어 있는 모든 관념의 한 조감도를 제공하는 데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실로 포괄적인 이 구성은 우리 당 문헌에 의하여 취급되지 않았거나 또는 이 책과 같은 관련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던 많은 범위 내에서 여기저기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종래 우리 당에서 독서를 멀리하여 우리 문헌을 모르는 사람뿐 아니라 우리 문헌을 아는 사람들도 이 책에서 많은 새로운 사상을 발견하리라고 생각한다.끝으로, 친구며 협력자인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이 이 책 및 나의 다른 저서들에 대하여 충고하거나, 원고를 비평적으로 읽어주며 나를 격려해준 것을 이 기회에 깊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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