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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Jeju 섬데이 제주 Vol.1
북노마드 / 북노마드 편집부 엮음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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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노마드
소설,일반
북노마드 편집부 엮음
‘제주도’만을 이야기하는 제주 여행 무크지다. 1호에서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육지에서 건너와 조금은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 이른바 ‘제주 이민자’로 불리는 그들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살아남고 있었다. 사람들은 흔히 제주도에서 카페를 하는 이들의 일을 낭만적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일상 또한 한가로울 것이라며 부러워한다. 하지만 여러 카페 주인들을 만나며 분명해진 점은 ‘제주에서 카페하기’란 그들의 업이라는 점, 그것은 낭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는 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용기’를 가졌다는 점에서 충분히 낭만적이었다. 세상이 정한, 잘산다는 것의 기준을 따르지 않고 카페라는 공간으로 자신의 삶을 바꾸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단지 제주도에 있는 괜찮은 카페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제주에서 카페를 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용기 있는 삶을 담아내는 책이자, 독자에게도 일상을 작파해낼 용기를 선사하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16 People 제주 사람 인터뷰 카페 그곶_김기연 조윤정 27 Theme 제주 카페 열둘 귤꽃, 바람, 하도, 공작소, 모살, 도모 쉐 올리비에, 태희, 프라비타, 아일랜드 조르바, 왓집, 두봄 70 Film 필름, 제주 필름 카메라로 기록한 제주 귤꽃, 그곶 75 Sketch 리민 통신 리민里民이 된 이민자를 만나다. 종달리 편_이혜인 80 Story 제주-시詩 식은 커피를 마신다. 이별에서 읽는 심보선_김민채 88 Travel 제주 여행법 그들 각자의 여행법 한경면 저지리, 표선면 가시리, 조천읍 선흘리 97 Word 제주 사전 제주 키워드 서른일곱 개_김소연 102 Fiction 제주 픽션 비자나무 숲_박연준 108 Diary 제주 일기 초심자의 제주_김호도 제주에서 마당에 귤나무가 심어져 있다는 것_강병한 124 Behind 취재 비하인드 ‘Vol 1. 제주에서 카페하기’를 준비한 두 편집자의 취재 뒷이야기《섬데이 제주Someday Jeju》는 오직 ‘제주도’만을 이야기하는 제주 여행 무크지다. 1호에서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육지에서 건너와 조금은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 이른바 ‘제주 이민자’로 불리는 그들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살아남고 있었다. 사람들은 흔히 제주도에서 카페를 하는 이들의 일을 낭만적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일상 또한 한가로울 것이라며 부러워한다. 하지만 여러 카페 주인들을 만나며 분명해진 점은 ‘제주에서 카페하기’란 그들의 업이라는 점, 그것은 낭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는 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용기’를 가졌다는 점에서 충분히 낭만적이었다. 세상이 정한, 잘산다는 것의 기준을 따르지 않고 카페라는 공간으로 자신의 삶을 바꾸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단지 제주도에 있는 괜찮은 카페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제주에서 카페를 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용기 있는 삶을 담아내는 책이자, 독자에게도 일상을 작파해낼 용기를 선사하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섬에서의 날들, 오직 제주도만을 이야기하는 제주 여행 무크지 《섬데이 제주Someday Jeju》는 오직 ‘제주도’만을 이야기하는 제주 여행 무크지다. 열풍처럼 몰아친 제주도를 향한 육지 사람들의 애정공세는 일종의 판타지일 수도 있고, 금세 사라질 시대의 유행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북노마드 편집부는 제주도를 향한 분명한 끌림을 내려놓을 수 없었고 그 마음을 따르기로 했다. 섬데이, 제주라는 ‘섬’에서의 ‘어떤 날’을 지속적으로 담기로 한 것이다. 1호에서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지금까지 없었던 삶의 세계를 빚어내는 사람들. 제주에서 카페를 연 사람들. 육지에서 건너와 조금은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 사람들이 ‘제주 이민자’로 부르는 그들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살아남고 있었다. 아직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몸을 써서 커피를 만들고 사람을 대하는 일에 아직 익숙지 않은 이도 있었고, 제주로 처소를 옮겼지만 자신의 선택을 믿지 못하는 이도 있었다. 제주도와 카페. 사람들은 흔히 제주도에서 카페를 하는 이들의 일을 낭만적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일상 또한 한가로울 것이라며 부러워한다. 하지만 여러 명의 카페 주인들을 만나며 분명해진 것은 ‘제주에서 카페하기’가 그것은 그들의 일, 그들의 업이라는 사실이었다. 업이라는 것이 언제나 그러하듯 낭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는 점까지 말이다. 그들은 거기 제주에서, 카페 주인으로 살아남아야만 했다. 몇 시에 문을 열고 닫는지, 손님이 얼마나 드는지, 카페 수입이 그들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서 낭만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언제든 카페 주인을 전직으로 남겨둔 채 홀홀 날아가버릴 ‘용기’를 가진 이들이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세상이 정한, 잘산다는 것의 기준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삶을 바꾸어나가고 있었다.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고, 그곳에서 행복한 일이 벌어지길 바랐으며, 때론 그들이 꿈꾸는 일을 카페 안에 펼쳐두었다. 그들에게 카페란 하나의 삶을 뒤로하고 또다른 삶을 만들어내는 공간이었다. 그러니 《섬데이 제주》 1호 ‘제주에서 카페하기’는 단지 제주도에 있는 괜찮은 카페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제주에서 카페를 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용기 있는 삶을 오래도록 담아두는, 독자들 곁에서 그들이 스스로의 일상을 작파할 용기를 선사하는 책이 되기를 바라본다.
2017 중졸 검정고시 핵심총정리
신지원 / EBS검정고시집필진 엮음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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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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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소설,일반
EBS검정고시집필진 엮음
2017년 4월 8일 기출문제를 반영했으며, 이론 핵심요약 + 기출.유형문제가 실려 있다. 중요 핵심 이론으로 짧은 시간에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교재다.[1과목 국어] 제 1 장 | 문학 제 2 장 | 비문학 제 3 장 | 문법 [2과목 수학] 제 1 장 | 수와 식 제 2 장 | 문자와 식 제 3 장 | 방정식과 부등식 제 4 장 | 함수 제 5 장 | 확률과 통계 제 6 장 | 기본 도형 제 7 장 | 피타고라스 정리와 삼각비 제 8 장 | 원의 성질 [3과목 영어] 제 1 장 | 문법 제 2 장 | 생활영어 제 3 장 | 어휘 제 4 장 | 독해 [4과목 사회] 제 1 장 | 사회 1 제 2 장 | 사회 2 제 3 장 | 역사 [5과목 과학] 제 1 장 | 물리 제 2 장 | 화학 제 3 장 | 생물 제 4 장 | 지구과학 [6과목 도덕] 제 1 장 | 도덕적 주체로서의 나 제 2 장 | 도덕적 주체로서의 나(심화과정) 제 3 장 | 우리 타인과의 관계 제 4 장 | 우리 타인과의 관계(심화과정) 제 5 장 | 사회ㆍ국가ㆍ지구 공동체와의 관계 제 6 장 | 사회ㆍ국가ㆍ지구 공동체와의 관계(심화과정) 제 7 장 | 자연 초월적 존재와의 관계 제 8 장 | 자연 초월적 존재와의 관계(심화과정)★ 2017년 4월 8일 기출문제 반영! ★ 이론 핵심요약 + 기출ㆍ유형문제 2017 새 교육과정 완벽 반영! 중요 핵심 이론으로 짧은 시간에 최대 효과를! 핵심 이론+기출문제+예상문제 수록!
왕따가 왕자가 되는 세상
신앙과지성사 / 김흥규 지음 / 2016.08.17
10,000
신앙과지성사
소설,일반
김흥규 지음
글머리에 ·3 1 그때 그 아우라는 어디에?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여행·10 보수정통주의의 그늘·14 설국열차와 구원열차·18 매장이냐? 화장이냐?·22 애굽인들의 물품 취하기·26 소금과 빛으로 사는 사람들·30 책읽기와 글쓰기 그리고 설교하기·34 그때 그 아우라는 어디에?·38 마음의 냄새·41 에로스를 넘어 아가페로·45 망언(妄言) = 망언(亡言)·49 스마트폰과 우상숭배·53 결혼은 언제 할래?·57 자살은 안 돼요! ·61 대문과 구렁텅이·65 2 향수와 살충제 정주에서 탈주로·70 공정목회의 시험대·75 향수와 살충제·78 불완전한 교회를 위한 변명·82 미주 한인선교 회고와 전망·86 죽음교육·90 어부의 영성·94 제4계명의 재발견·98 강단의 부흥을 향하여·102 수련목회자 제도의 개선을 위한 제언 ·106 느헤미야와 함께 성벽에 서서·110 평강의 왕을 기다리며·114 ?라에 사는 헵시바·118 말씀은 드물고 이상(異像)은 보이지 않고·122 로마서 다시 읽기·126 3 브솔 시내를 못 건넌 사람들 목적, 규칙 그리고 덕성·132 품위 있게 죽을 권리·136 소원 끝에 얻은 자식(Das Wunschkind)·140 왕따가 왕자가 되는 세상·144 편법사회를 경계한다·148 압제와 혼란 사이에서·152 브솔 시내를 못 건넌 사람들·156 진정한 숭례(崇禮)의 복원·160 폭탄주 문화 이대로 안 된다·164 중용(中庸)의 미덕이 긴요한 시대·168 오만과 편견
소녀의 행성, 아늑한 우주 정거장
샌드박스스토리 / 밤하느리 (지은이)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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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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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스토리
소설,일반
밤하느리 (지은이)
100만 유튜브 구독자들이 반한 ‘소녀의 행성'의 첫 포토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이름은 작지만 덩치는 커다란 레트리버 소녀, 몸집은 작아도 이름만큼은 우주 단위인 포메라니안 행성이, 세상 해맑은 미소와 다정함을 가진 우주. 견종도 성격도 몸집도 제각각인 3마리는 어떤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을까?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면 똑 부러지게 챙겨 해내는 엄마 밤하느리의 품에서 실컷 뛰어놀며 마음껏 웃는 소행우의 일상이 솔직한 글, 생생한 사진과 다정한 일러스트들로 가득 담겼다. 유튜브 채널에서 못다 한 평화롭고 따뜻한 일상 속 이야기들을 책으로 만나보자.Prologue Hello, We are Girl’s Planet! Part 1 소녀의 행성 이륙 유튜버 ‘밤하느리’가 되다 첫 번째 만남 ♥ 작디 작은 대형견 유튜브 ‘소녀의 행성’ 시작! 두 번째 만남 ♥ 솜사탕 아니에요? 강아지는 어떻게 입양할까? 행성이의 성장과정 겁 없던 먼지, 너구리로 자라다 이렇게 애틋한 자매 본 적 있나요? 세 번째 만남 ♥ 작은 이글루가 전부이던 아이 우주의 시 우주의 적응기 귀엽다고 강아지를 입양하지 마세요 이름의 의미 다견 가정의 나날 서로에게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 우주 간식 실종 사건 이토록 사랑스러운 강아지라니 배변 훈련하기 체격 차이 중성화 수술을 꼭 해야 할까? Part 2 소행우의 계절 아파트에 사는 강아지 층간 소음 어떻게 줄이지? 사료 양보해주는 큰언니 태어나서 처음 수영하던 날 물놀이는 이렇게 하는 거야! 집에 마당이 생기면 어떨까? 주택으로 이사 가자 아이들을 위한 준비 – 울타리 새 집이 마음에 드시나요? 봄 ♥ 향기를 만끽 여름 ♥ 마당에 워터파크를 만들었어요 가을 ♥ 뒷산에 단풍이 물들면 겨울 ♥ 함박눈을 보고 신난 아이들 눈놀이 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 사과나무 아래 강아지 아기 고양이를 임보하게 됐어요 고양이와 강아지가 처음 만났을 때 소녀, 행성, 우주와 탱고의 관계 행성이 처음으로 미용하는 날 소녀의 새로운 취미 우주의 영업용 미소 Part 3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 제주살이 ♥ 강아지와 한 달 반 제주도 제주살이 ♥ 대형견 운동장에 놀러가요 제주살이 ♥ 바닷가에 놀러가요 강아지가 싫다던 아빠 집에 가니 병원 가는 날 소녀, 행성, 우주의 건강 상태 소녀가 좋아하는 산책 코스 오동통 행성, 다이어트가 필요해 행성이의 다이어트 비법(feat. 분쇄기 소녀) 볼풀장이 정말 좋아 집에서도 부지런히 건강 관리 다 같이 여행 가는 날 좋아하는 여행지 슈퍼스타, 소녀의 행성 이래도 전원주택에 사시겠습니까 주인이 슬퍼할 때 위로해주는 강아지 함께 나이 들기 부모 마음이 이런 걸까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강아지 위주로 바뀐 삶 평생을 함께한다는 것 강아지와 눈을 맞추기 강아지를 향한 최소한의 예의‘쿵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동화 같은 매일이 펼쳐지는 소녀, 행성, 우주의 평화롭고 따뜻한 일상 속으로 “이토록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라니!” 소행우와의 첫 만남부터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까지 ‘소녀의 행성’ 채널에는 매일 동화 같은 일상이 펼쳐진다.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없는 사람도 첫눈에 ‘아, 저 강아지들 지금 무척 행복하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게 웃음을 띠고 있는 소행우의 모습에 수많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이 움직인다. 영상에 배경으로 깔리는 엄마 밤하느리의 ‘깔깔깔’ 웃음소리를 듣고 있으면 영상을 보는 구독자의 입가에도 절로 엄마 미소가 피어오른다. 마냥 행복하기만 할 것 같은 소행우와 밤하느리이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똑부러지고 확고한 밤하느리의 마음 씀씀이가 있었다. 소녀, 행성, 우주와의 첫 만남부터 아이들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온 노력, 그리고 구독자를 향한 무한한 감사의 마음까지 한 권에 가득 담았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강아지와 평생을 함께한다는 건 큰 다짐이 필요하다 좋아 보이는 것들의 이면에는 반드시 노력과 인내가 스며 있다. 소행우와 함께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밤하느리의 일상은 강아지 위주로 완전히 바뀌었다. 아이들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집안 바닥 전체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그뿐만 아니다. 침대에 올라올 수 있게 전용 계단을 설치하고, 여행을 가더라도 아이들 위주의 숙소와 여행지를 고르게 되었다. 모든 것이 강아지에 맞춰진 일상에는 특별하진 않아도 소소하게 행복한 일이 늘 생긴다. 밤하느리는 소행우와 함께 마당에서 뛰어놀고, 과일 같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쉰다. 저녁이 되면 반쯤 풀린 눈으로 서로에게 기대어 쉬며 행복을 즐긴다.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될 때 밤하느리는 다짐한다. 이 아이들을 위해 책임감 있게 엄마 노릇을 해내겠다고. 3마리 강아지와 추억을 쌓고 사랑을 주고받으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들의 여정에 함께해보자. 멀뚱멀뚱 뚱하게 앉아 있는 자그마한 아이.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아이를 품에 안아들고 집으로 출발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차가 막혀 3시간 가까이 걸렸다. 오랜 시간 차를 타고 이동하느라 혹시 답답하진 않을지, 오줌이 마렵지는 않을지 걱정되어 휴게소에 자주 들렀다.산책하는 법도 모르는 소녀는 멀뚱멀뚱 길에 앉아 나를 바라봤다. 그러더니 철푸덕 누워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아기 강아지는 잠이 많다더니. 그게 나와 소녀가 만난 첫날의 일이었다._ ‘첫 번째 만남 ♥ 작디 작은 대형견’ 중에서 ‘소녀의 행성’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인연이 찾아왔다. 우선 늘 세심히 진찰을 봐주시는 병원 원장님, 자주 가는 애견 운동장에서 만나는 분들과 그곳의 훈련사분들. 그뿐 아니라 소녀와 행성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감사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자주 마주친다.여행을 다니면서는 영상 잘 보고 있다고 마음을 전하는 구독자분들을 많이 만났다. 소행우와의 행복을 기원하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감사함에 벅차오른다. 그러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한 강아지도 많지만 반대로 주인을 잃거나 버림받은 강아지, 불행한 환경에 놓인 강아지들 역시 많다는 걸 떠올리게 됐다._ ‘세 번째 만남 ♥ 작은 이글루가 전부이던 아이’ 중에서
덕후 일기
현대문학 / 송승언 (지은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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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승언 (지은이)
현대문학 핀 시리즈 에세이 2권. 단호한 감정 관찰” “말의 뜻과 방향을 제어하여 낯선 세계로 자신을 개방하는 독특한 힘” “삶을 압축하여 간파하는 솜씨”가 남다르다는 평과 함께 201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받아 등단한 송승언 시인의 에세이다. <주간 현대문학>에서 2021년 7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연재한 62편의 에세이를 모은 이 작품은 평소 시인의 애정하는 「기동전사 건담」 「카우보이 비밥」 「드래곤볼」 「포켓몬스터」를 비롯한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에 대한 그의 사유와 삶에 대한 통찰이 작가 특유의 시니컬한 유머로 그려냈다. “저자는 나사가 빠진 작품을 애정이라는 이름 아래 변호하지 않는다.”(김승일) 때로 그의 취향과 애정은 『덕후 일기』란 제목이 무색할 만큼 대상과 서늘한 거리를 유지한다. 저자가 ‘덕후’로서 발휘할 수 있는 사랑의 핵심은 ‘거리’에서 나온다. 작가의 방대한 취미의 편린이 담긴 그의 모험일지인 이 작품은 총 4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으며, 첫 번째 챕터는 게임, 두 번째 챕터는 애니메이션, 세 번째 챕터는 웹툰, 영화 드라마, 마지막 챕터는 그 밖의 취미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별생각 없이 스쳐 지나갈 법한 일상의 순간에서 빛나는 작가의 ‘쓸데없이’ 날카롭고 예리한 시선은 정말 별 쓸모는 없고 그저 ‘재미있을’ 뿐이다.프롤로그 사랑할 줄 아는 당신들이 부럽다 16분 후에 이 세계가 망하더라도 수렵 게임의 미래 「몬스터 헌터」 「포켓몬스터」 고전에 대한 유머 「캐리비안 세일」 「오리건 트레일」 「오르간 트레일」 미국 트럭과 사막 버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사막 버스」 진짜 삶으로 대하라는 권유 「레드 데드 리뎀션 2」 흐르는 강물에 시간을 버리기: 낚시 게임 1 「피싱 심 월드」「피싱 플래닛」「러시안 피싱 4」「얼티밋 피싱 시뮬레이터」 흐르는 강물에 시간을 버리기: 낚시 게임 2 「폭조일본열도」「겟 배스」「낚시광」 흐르는 강물에 시간을 버리기: 낚시 게임 3 「콜 오브 더 와일드: 디 앵글러」「릴 피싱 로드 트립 어드벤처」「오필리어 호수 아래의 미스터리」 강조된 허구에 열광한다는 것 「아이돌 마스터 스탈릿 시즌」 방치형 게임은 왜 하는 거야? 「멜보르 아이들」 시대를 앞서간 여성 캐릭터라니 「판타시 스타」 16분 후에 이 세계가 망하더라도 「노 맨즈 스카이」 야쿠자와 해외여행 「용과 같이 0」 뭔가를 지키는 일의 웅장함 「엑스컴」「지구방위군」 정치에 관해 떠드는 목소리가 공허하게 들리는 까닭 「더 위쳐」 하지만 멋진 건 멋진 거지 너무 멋진 것도 별로야 「카우보이 비밥」 죽음을 소중히 다루자 「샤먼킹」 추억으로 남기면 더 좋았을 드래곤볼 「드래곤볼 GT」 내가 건덕후는 아니지만 1 「기동전사 건담」 내가 건덕후는 아니지만 2 「기동전사 Z 건담」 내가 건덕후는 아니지만 3 「기동전사 건담 ZZ」 내가 건덕후는 아니지만 4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하지만 멋진 건 멋진 거지 「캐슬바니아」 전쟁, 사랑, 그리고 아이돌이라니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우리 내면에 작은 악마가 있기에 일어날 법한 것과 일어난 것 「수희0tngmlek0」 무협지와 파워 인플레이션 「의천도룡기」「고수」 제물 선택의 윤리 「애프터매스」「호랑이 형님」「랑종」「죠죠의 기묘한 모험」 기회주의자들이 사랑받는 세상 「삼국지톡」「장씨세가 호위무사」「마법 스크롤 상인 지오」 우리 내면에 작은 악마가 있기에 「나 홀로 집에」 자전거를 좋아해서 자전거 나오는 것만 골라서 봤다 1 「이카로스」 자전거를 좋아해서 자전거 나오는 것만 골라서 봤다 2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더 레이서」 자전거를 좋아해서 자전거 나오는 것만 골라서 봤다 3 「뚜르 드 프랑스: 기적의 레이스」「자전차왕 엄복동」 자전거를 좋아해서 자전거 나오는 것만 골라서 봤다 4 「꼬마 자전거 스피디」 「롱 라이더스!」 좀비 사태를 맞이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위 아 더 좀비」 뒤집기와 반복만으로는 재현되지 않는 것 「고스트버스터즈」 행복이 의무인 세상에서 신성한 취미를 위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믹스테이프 일진과 오타쿠는 닮았다 책 읽는 오타쿠들 버추얼 껍데기의 경계에서 쓰레기 같은 이야기를 만드는 재미 우리만 기억하는 언어 행복이 의무인 세상에서 에필로그 가면 쓴 여자들‘쓸데없이’ 날카롭고 ‘쓸모없이’ 그저 재미있다! ‘과몰입 오타쿠’ 시인 송승언의 ‘메타덕후’ 일기 <현대문학 핀 에세이>의 두 번째, 송승언 시인의 에세이 『덕후 일기-시간 죽이기』가 출간되었다. “단호한 감정 관찰” “말의 뜻과 방향을 제어하여 낯선 세계로 자신을 개방하는 독특한 힘” “삶을 압축하여 간파하는 솜씨”가 남다르다는 평과 함께 201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받아 등단한 송승언 시인의 에세이다. <주간 현대문학>에서 2021년 7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연재한 62편의 에세이를 모은 이 작품은 평소 시인의 애정하는 「기동전사 건담」 「카우보이 비밥」 「드래곤볼」 「포켓몬스터」를 비롯한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에 대한 그의 사유와 삶에 대한 통찰이 작가 특유의 시니컬한 유머로 그려냈다. “저자는 나사가 빠진 작품을 애정이라는 이름 아래 변호하지 않는다.”(김승일) 때로 그의 취향과 애정은 『덕후 일기』란 제목이 무색할 만큼 대상과 서늘한 거리를 유지한다. 저자가 ‘덕후’로서 발휘할 수 있는 사랑의 핵심은 ‘거리’에서 나온다. 작가의 방대한 취미의 편린이 담긴 그의 모험일지인 이 작품은 총 4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으며, 첫 번째 챕터는 게임, 두 번째 챕터는 애니메이션, 세 번째 챕터는 웹툰, 영화 드라마, 마지막 챕터는 그 밖의 취미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별생각 없이 스쳐 지나갈 법한 일상의 순간에서 빛나는 작가의 ‘쓸데없이’ 날카롭고 예리한 시선은 정말 별 쓸모는 없고 그저 ‘재미있을’ 뿐이다. “그는 그냥 자기만의 방식으로 시간을 탕진하는 데 중독된 사람이며, 시간 낭비의 셰르파”(김승일)라는 평에도 불구하고 “십중팔구 그는 부정하겠지만, 역력한 권태 속에서 그가 주워든 여흥의 편린들에서는 삶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애정이 진동한다.”(박서련) 저자는 자신을 ‘오타쿠(덕후)’라고 부르기에는 “무언가를 깊이 사랑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고, “좁고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얕고 넓게 걸쳐 있기를 더 선호하는 편”이며, “파고드는 순간에도 그것에 애정을 쏟거나 열광하지는 못한다”고 고백한다. “여러 장르의 이러저러한 작품들을 둘러보고 알아보는 것”이 덕질이라기보단 “그저 시간을 죽이는 데 가장 효율적으로 좋은 방법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어린 날 꿈속에서 스스로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되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때의 감정을 되짚는다. 그러면서 “내가 작품에 빠져 지낸 그 많은 시간은 부정하고 싶었던 현실의 시간을 다른 세상으로 옮기는 과정”이었으며 “나를 꿈꾸는 시간이 다시금 부정하고 싶었던 현실을 살아낼 수 있었” 다고 그의 숨은 본심을 에필로그에서 풀어놓는다. 그렇다면 그가 앞서 한 말은 부정되어야 마땅하다. “‘덕후’가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지닌 이들이라면 그는 덕후-덕후, 메타 덕후”(박서련)가 분명하다고. 무엇보다 그는 “이 신성한 취미를 오래 지켜내고 싶”어 한다. 그의 고백대로 저자는 무수한 시간을 죽이며 다른 세상과 만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바로 세울 수 있었고, 그로 인해 현실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은 그의 덕후 인생에 보내는 헌사이자 이 땅의 수많은 덕후들에게 보내는 찬사이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알아주십시오. 나는 무언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당신들을 부러워하며, 또 일면 존경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 각 챕터 주요 내용 「16분 후에 이 세계가 망하더라도」- 게임 편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게임이 있고, 그 많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엄청난 플레이어들이 있다.” 「몬스터 헌터 : 월드」 「포켓몬스터」 「레드 데드 리뎀션 2」 「엑스컴」 등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플레이어로서 작가는 플레이해본 게임들의 장단점과 특이점을 극도로 세밀하고 실감 나게 얘기한다. 흥행에 실패하고 소비자들에게 뭇매를 맞은 게임의 허점을 파헤치면서도 작가는 특유의 시니컬한 유머를 잃지 않고 그 게임에 대한 참을 수 없는 호기심을 유발한다. “앉은자리에서 어디론가 떠날 수 있다는 것, 죽지 않고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것. 그 모두가 좋은 일이고 시간을 죽여볼 수 있다는 것은 더 좋은 일이다. 그것들은 일종의 신적 권능이다. (……) 그래, 이게 게임이지”라고 애찬하면서. 「하지만 멋진 건 멋진 거지」- 애니메이션 편 명작의 요건을 두루 갖춘 대작 「카우보이 비밥」, 만화 「드래곤 볼」을 원작으로 한 「드래곤 볼 GT」, 무려 44년 전인 1979년 최초로 TV 방영된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그 유명한 액션 게임 「악마성 전설」을 원작으로 둔 「캐슬바니아」, 외계 문명에 맞서는 지구인들의 분투기를 그린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등 고전부터 신작 애니메이션까지 저자의 장악력은 실로 엄청나다. 그중 거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대한 집요하면서도 치밀한 분석은 애니메이션 마니아가 아니라 할지라도 궁금해서 찾아보고 싶을 만큼 참을 수 없는 호기심을 유발한다. 「우리 내면에 작은 악마가 있기에」- 웹툰, 영화, 드라마 편 웹툰 「수희0」, 「삼국지톡」, 드라마 「의천도룡기」와 「사조영웅전」, 단편 고어 영화 「애프터매스」, 다큐멘터리 「이카로스」,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등 실로 폭넓은 분야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난다. 우리는 왜 이야기에 열광하고, 그것을 곱씹고, 현실 깊숙한 곳에 끌어들이는 것일까? 저자는 영화 「나 홀로 집에」를 보며 인간 내면의 ‘작은 악마’를 인정하고 유머로 다스림으로써 예민한 삶에 부드러운 활기를 더하고, 웹툰 「위 아 더 좀비」를 보며 선과 악의 대립을 필연적이고 진부한 연출로 여기며 소소한 행복이 있는 공동체의 일상을 그린다. 「행복이 의무인 세상에서」- 그 밖의 취미 편 마지막 챕터에서 저자는 소재의 통일 없이 더욱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풀어나간다. RPG를 플레이하며 만난 무수한 시행착오의 순간들, 무용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허황된 순간의 소중함, 양극단의 집단처럼 보이지만 ‘일진’과 ‘오타쿠’ 사이에 흐르는 은밀한 유사성과 긴장감, 본체가 없어 무한히 확장할 수 있다는 버추얼 유튜버의 역설적 세계관…… 등 “얕고 넓게 걸쳐 있”으나 “뭔가에 홀릭해” “좁고 깊게 파고들”며 무한한 애정을 쏟아붓는 저자의 오타쿠적 예술의 참여일지가 거침없이 펼쳐진다.오타쿠란 그저 서브컬처 문화를 즐긴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오타쿠 문화는 단순히 많이 아는 것만으로 굴러가지 않으며, 팬덤 문화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즉 어떤 작품을, 어떤 사람을, 어떤 캐릭터를 마음을 다해 사랑해야 하고, 공통된 것을 사랑하는 이들끼리 사랑의 증거와 이야기를 쉬지 않고 나눠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알아주십시오. 나는 무언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당신들을 부러워하며, 또 일면 존경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앉은자리에서 어디론가 떠날 수 있다는 것, 죽지 않고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것. 그 모두가 좋은 일이고 시간을 죽여볼 수 있다는 것은 더 좋은 일이다. 그것들은 일종의 신적 권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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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정보로 무장하여 더욱 완벽해진 생생한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가이드북. 스페인ㆍ포르투갈의 달라진 물가 정보와 교통 요금을 전부 업데이트했으며, 최신 핫플레이스를 출간 직전까지 정성껏 수집해 놓쳐서는 안 될 여행 정보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군더더기 없이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과 한눈에 매료되는 감성적인 사진들로 재구성해 ‘최신 개정판’으로 더욱 완벽하게 거듭났다. 베테랑 해외여행 전문 저자가 수년간 취재하고 엄선한 최고의 명소만 골라 담았으며, 그대로 따라만 해도 실패 없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세심히 공들였다. 내공 있는 여행 전문 작가가 마치 도슨트가 된 듯 안내하는 천재 예술가들의 흥미로운 문화 이야기는 인기 명소를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여행의 즐거움까지 더한다. 특히, 《팔로우 스페인ㆍ포르투갈》은 672쪽의 방대한 분량을 세 권으로 분권했다.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의 개념을 잡고 로망을 채우는 [1권 최강의 플랜북]과 현지 신착 여행 정보가 담긴 [2권 스페인 실전 가이드북], [3권 포르투갈 실전 가이드북]으로 구성해 목적에 맞게 골라 보고 가뿐하게 들고 떠나면 된다. 무게는 줄이고 정보는 더욱 알차게 채운 스페인ㆍ포르투갈 완전 정복 가이드북으로 내 취향에 딱 맞춘 여행을 떠나 보자.1권 여행 준비의 모든 것을 한 권에! 최강의 플랜북 《팔로우 스페인ㆍ포르투갈》 사용법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미리보기 BUCKET LIST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버킷 리스트 ATTRACTION 스페인ㆍ포르투갈 대표 도시 매력 탐구하기 가장 스페인ㆍ포르투갈다운 이색 명소 가보기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의 예술 노트 엿보기 로르카 & 페소아의 소설 속 그곳으로 떠나기 일몰 & 야경 뷰 포인트에서 낭만 즐기기 해변에서 유러피언처럼 완벽한 휴가 즐기기 EXPERIENCE 여행 중 한 번쯤 특별한 공연 감상하기 원데이 클래스로 나만의 여행 아이템 만들기 스페인 경기장에서 축구 & 투우 직관하기 아름다운 공연장에서 클래식 감상하기 EAT & DRINK 스페인ㆍ포르투갈 대표 음식으로 하루 다섯 끼 먹기 파에야 종류별로 도장 깨기 타파스 바르에서 푸짐하게 배 채우기 명물 술 마시며 스피릿 로드 즐기기 바쁜 여정 속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즐기기 SHOPPING 특별한 기념품으로 캐리어 가득 채우기 슈퍼마켓 인기 아이템으로 푸짐한 식탁 차리기 스페인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쇼핑 리스트 PLANNING 1 꼭 알아야 하는 스페인 여행 기본 정보 BASIC INFO 1 스페인 여행 단번에 감 잡기 BASIC INFO 2 스페인 국가 정보 BASIC INFO 3 스페인 여행 시즌 한눈에 살펴보기 BASIC INFO 4 스페인 문화, 이 정도는 알고 가자 BASIC INFO 5 스페인 역사 가볍게 훑어보기 PLANNING 2 스페인ㆍ포르투갈 추천 일정과 예산 BEST PLAN & BUDGET 1 바르셀로나ㆍ그라나다ㆍ세비야ㆍ마드리드 5박 7일 코스 BEST PLAN & BUDGET 2 말라가ㆍ그라나다ㆍ세비야 8박 10일 코스 BEST PLAN & BUDGET 3 바르셀로나ㆍ그라나다ㆍ말라가ㆍ세비야ㆍ마드리드 12박 14일 코스 BEST PLAN & BUDGET 4 리스본ㆍ포르투 5박 7일 코스 BEST PLAN & BUDGET 5 스페인ㆍ포르투갈 핵심 8박 10일 코스 BEST PLAN & BUDGET 6 스페인의 힐링 여행지에서 오롯이 나를 위한 5박 7일 휴양 여행 BEST PLAN & BUDGET 7 아기자기한 감성을 찾아 떠나는 7박 9일 소도시 여행 BEST PLAN & BUDGET 8 가장 달콤한 둘만의 시간을 위한 8박 10일 허니문 여행 TRAVEL BUDGET 예산 짜기와 경비 절감 팁 PLANNING 3 떠나기 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 GET READY 1 스페인ㆍ포르투갈 내 교통편 예약하기 GET READY 2 스페인ㆍ포르투갈 숙소 예약하기 GET READY 3 관광 명소 입장권 & 주요 티켓 예약하기 GET READY 4 환전하기 GET READY 5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에 유용한 앱 다운받기 FAQ 알아두면 쓸모 있는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팁 FAQ 1 스페인ㆍ포르투갈은 언제 여행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FAQ 2 예산 짜기가 너무 힘들어요. 하루 예산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FAQ 3 유럽 중에서도 스페인과 포르투갈 물가가 저렴하다고 하던데 얼마나 저렴한가요? FAQ 4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물론 영어도 잘 못하는데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FAQ 5 7박 일정에 스페인만 갈지, 포르투갈도 함께 갈지 고민이 됩니다. FAQ 6 퇴사 후 스페인 한 달 살기를 해보려고 하는데 주의할 점이 있나요? FAQ 7 아기자기한 소도시에서 쉬고 싶어요. 적합한 도시를 추천해주세요. FAQ 8 체력이 약한 편인데 가우디 워킹 투어 힘들까요? FAQ 9 스페인에는 시에스타가 있어서 낮에 영업을 안 한다던데 어떤가요? FAQ 10 스페인에서 꼭 가봐야 할 미술관과 경비를 아끼는 관람 팁을 알려주세요. FAQ 11 바르셀로나와 리스본 등에 소매치기가 많다던데 복대가 필수인가요? FAQ 12 소매치기를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FAQ 13 에어비앤비에 숙박할 예정인데 시내에 짐을 맡길 만한 곳이 있나요? FAQ 14 여행 가기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할 패스나 티켓이 있나요? FAQ 15 렌터카 여행 시 고려해야 할 점이 있나요? FAQ 16 렌페와 CP는 출발 며칠 전부터 예약 가능한가요? FAQ 17 렌페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구매 대행 사이트 중 어느 곳에서 하는 게 좋을까요? FAQ 18 리스본 대중교통 이용 시 ‘리스보아 카드’와 ‘비바 비아젬 24시간권’ 중 어떤 걸 구입하는 게 좋을까요? FAQ 19 유레일 패스 구입이 필수인가요? 패스 대신 구간권을 구매하면 어떨까요? FAQ 20 현금과 카드 사용 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FAQ 21 스페인ㆍ포르투갈에서 쇼핑하면 어떻게 세금 환급을 받나요? FAQ 22 구글 맵과 우버 앱을 주로 사용한다면 심카드와 포켓 와이파이 중 어떤 걸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FAQ 23 스페인ㆍ포르투갈 숙소 이용 시 도시세를 내야 하나요?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준비물 체크 리스트 2권 스페인 실전 가이드북 《팔로우 스페인ㆍ포르투갈》 지도 QR코드 활용법 《팔로우 스페인ㆍ포르투갈》 본문 보는 법 스페인ㆍ포르투갈 전도 바르셀로나와 주변 도시 바르셀로나 시체스 헤로나 피게레스 몬세라트 마요르카 마드리드와 주변 도시 마드리드 쿠엥카 톨레도 세고비아 세비야와 주변 도시 세비야 코르도바 론다 그라나다 말라가 미하스 네르하 프리힐리아나 빌바오와 주변 도시 빌바오 산세바스티안 사라고사 스페인 여행 중 위기 탈출 인덱스 3권 포르투갈 실전 가이드북 《팔로우 스페인ㆍ포르투갈》 지도 QR코드 활용법 《팔로우 스페인ㆍ포르투갈》 본문 보는 법 스페인ㆍ포르투갈 전도 포르투갈 여행 단번에 감 잡기 포르투갈 국가 정보 포르투갈 여행 시즌 한눈에 보기 포르투갈 문화, 이 정도는 알고 가자 포르투갈 역사 가볍게 훑어보기 포르투갈 들어가기 포르투갈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포르투갈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리스본과 주변 도시 리스본 신트라 카스카이스 카보다호카 포르투와 주변 도시 포르투 아베이루 코스타노바 포르투갈 여행 중 위기 탈출 인덱스 지중해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 할 스페인ㆍ포르투갈 가이드북 가볍다! 쉽다! 실속 있다! 최신 정보로 무장하여 더욱 완벽해진 생생한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가이드북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어 독자적인 색을 쌓아 올린 정열의 나라 스페인, 유럽 최서단 항구 도시의 매력이 가득한 포르투갈. 두 나라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미술품, 이색적인 문화 예술, 지중해의 낭만적인 해변은 화려함과 소박함을 고루 느끼게 한다. 다채로운 체험과 더불어 힐링이 필요한 여행을 준비한다면 《팔로우 스페인ㆍ포르투갈》을 펼칠 시간이다. 이 책은 스페인ㆍ포르투갈의 달라진 물가 정보와 교통 요금을 전부 업데이트했으며, 최신 핫플레이스를 출간 직전까지 정성껏 수집해 놓쳐서는 안 될 여행 정보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군더더기 없이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과 한눈에 매료되는 감성적인 사진들로 재구성해 ‘최신 개정판’으로 더욱 완벽하게 거듭났다. 베테랑 해외여행 전문 저자가 수년간 취재하고 엄선한 최고의 명소만 골라 담았으며, 그대로 따라만 해도 실패 없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세심히 공들였다. 내공 있는 여행 전문 작가가 마치 도슨트가 된 듯 안내하는 천재 예술가들의 흥미로운 문화 이야기는 인기 명소를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여행의 즐거움까지 더한다. 특히, 《팔로우 스페인ㆍ포르투갈》은 672쪽의 방대한 분량을 세 권으로 분권했다.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의 개념을 잡고 로망을 채우는 [1권 최강의 플랜북]과 현지 신착 여행 정보가 담긴 [2권 스페인 실전 가이드북], [3권 포르투갈 실전 가이드북]으로 구성해 목적에 맞게 골라 보고 가뿐하게 들고 떠나면 된다. 무게는 줄이고 정보는 더욱 알차게 채운 스페인ㆍ포르투갈 완전 정복 가이드북으로 내 취향에 딱 맞춘 여행을 떠나 보자. 가장 최신간으로 만나는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유럽 물가가 반영되는 시기에 맞춰 개정판 출간을 준비한 만큼 유럽 여행 1순위 스페인ㆍ포르투갈의 진짜 최신 정보만 선별해 담았다. 교통, 관광 명소, 식당, 숍 등 요금 체계를 전면 파악하고, 출간 직전까지 샅샅이 수집했다. 가우디로 대표되는 바르셀로나, 살아 있는 미술관 마드리드, 열정과 축제의 도시 세비야, 이슬람 문화의 꽃 그라나다, 북부의 예술 도시 빌바오, 신대륙 모험가들의 출발점 리스본, 낭만적인 항구 도시 포르투까지 여행 중 한 번쯤 방문하게 되는 주요 도시와 다채로운 소도시의 감성을 더 가까이, 더 깊고 정확하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전역을 누비며 두터운 애정을 쌓은 초고수 여행 작가진이 엄선한 대표 명소와 여행 노하우, 인상적인 풍경들이 페이지마다 알차게 기록되어 있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의 여행 포인트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온몸으로 체험하며 나만의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재미, 현지 음식의 참맛과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을 함께 소개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관심사를 더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머리 아픈 여행 일정 짜기로부터 해방! 최적의 여행 일정과 예산 설계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최대 고민인 일정 짜기. 단 일주일의 시간만 허락된 여행자를 위한 핵심 코스부터 스페인 중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을 집중적으로 돌아보는 일정, 스페인ㆍ포르투갈 두 국가의 인기 도시만 알차게 돌아보는 가성비 코스를 모아 수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낭만을 찾아 떠나는 소도시 여행, 가장 달콤한 둘만의 시간을 위한 허니문 여행 등 가심비 코스도 함께 소개한다. 도시별 체류 일수와 이동 방법, 사전 예약 필수 항목, 타임 스케줄이 한눈에 파악되도록 안내하며, 대도시와 주변 소도시까지 돌아보는 최적의 여행 코스로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게 돕는다. 무계획 ‘P형’도 그대로 따라 하면 성공하는 여행 일정을 가장 친절하고 똑똑하게 제공한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도슨트 못지않은 예술 가이드 스페인하면 떠오르는 천재 예술가 가우디와 피카소는 물론 도시 곳곳을 장식한 예술가의 발자취를 따라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카사 밀라, 구엘 공원 등 가우디가 남긴 건축물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피카소가 생애 남긴 미술 세계와 뮤즈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로르카와 페소아의 문학 작품 속 도시는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지, 이슬람 최고 걸작 알람브라 궁전의 각 방에 어떤 스토리가 담겨 있는지까지! 어떤 가이드북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흥미로운 읽을거리와 직접 보지 않고도 생생한 감동이 전해지는 비주얼이 많은 인문학 여행 가이드북이다. 로컬처럼 하루 다섯 끼 식사 즐기는 법 & 현명한 쇼핑 노하우 미식 여행으로도 손색없는 스페인ㆍ포르투갈에서라면 관광 명소 이상의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다양한 맛집이다. 도시마다 인기 있는 대표 맛집, 로컬 맛집, 신규 맛집을 균형 있게 소개하며 스폿의 특징을 쉽게 파악하도록 구성했다. 스페인ㆍ포르투갈의 비슷한 듯 다른 식문화를 비교할 뿐 아니라 파에야, 타파스, 해산물 등 놓치면 안 되는 요리와 술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지역별 타파스 바르 알차게 즐기는 법, 슈퍼마켓 인기 아이템으로 로컬 요리 한 상 차리는 법 등 경비를 절약하는 콘텐츠도 담았다. 또한 안 사면 손해인 절대 놓칠 수 없는 쇼핑 리스트와 쇼핑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쇼핑 명소를 짚어준다. 거대한 쇼핑센터와 백화점은 물론 고급 부티크와 패션 브랜드 숍이 줄지어 있는 쇼핑가와 여행자가 즐겨 찾는 아웃렛, 현지인이 북적거리는 벼룩시장 등 다양한 쇼핑 스폿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 현지에서 사야 저렴한 로컬 기념품과 브랜드 득템 노하우를 안내하는 한편, 알뜰 쇼핑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체크 사항까지 합리적 소비를 돕는 정보를 담았다. 무엇 하나 놓치지 않도록! 꼼꼼한 준비부터 든든한 꿀팁까지 챙기기 항공권을 결제하는 순간부터 여행 출발 직전까지 초보 여행자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 페이지를 넘기면서 단계별로 안내한다. 비행기, 열차, 버스 등 도시 간 이동 교통편, 인기 명소 입장권 등 온라인 예약 과정을 실제 예약 페이지와 함께 단계별로 제시한다. 환전, 날씨와 옷차림, 1일 예산 짜기, 세금 환급 등 초보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에 관한 질문을 선별해 여행 전문가가 친절하게 답변해줘 낯선 여행지에 대한 세세한 궁금증을 모조리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여행자가 헛걸음하지 않도록 도시 간 이동 방법과 시내 교통수단, 구역별 상세 지도, 《팔로우 스페인ㆍ포르투갈》 전용 지도 QR코드를 제공하며, 지역별로 꼭 경험해야 할 필수 박물관, 미술관 개념도를 수록했다. 여행지에서 미처 예측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상황별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담아서 언어가 잘 통하지 않는 경우에도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자 유의 사항과 약국 용어, 병원, 경찰서 정보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양념은 약이다
국일미디어 / 박찬영 글 /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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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
건강,요리
박찬영 글
\'양념\'하면 요리를 할 때 음식의 맛을 풍부하게 하거나 음식을 오랫동안 저장하기 위한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양념은 약(藥)념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 즉 제대로 만들어진 \'명품양념\'은 그 자체로 비타민며 미네랄제이고, 최고의 해독제이자 소염제이고 청혈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양념에 대해 저자는 고기·생선·야채·곡류 같은 식재료가 음식의 몸이라면, 양념은 음식의 혈액이라 은유하며 그 중요성과 건강과 양념과의 상관성을 말하고있다. 혈액 역할을 하는 양념에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비싸고 질 좋은 유기농 재료를 쓴다 하더라도 건강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식재료의 가치를 떨어뜨림은 물론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 저자는 대량 생산되어 가정과 식당에 소비되고 있는 위험한 양념들 대신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며 정성으로 지어내는 양념을 만드는 여러곳을 방문하고 수 많은 장인을 인터뷰한 끝에 이 책을 제작하였다. 『양념은 약이다』는 이러한 양념 이야기는 물론,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식품상식도 풍부하게 전한다. 그리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식품 제조 현장을 고발하기도 한다. 책 속의 양념 이야기를 읽어나가며 독자들은 원활한 신진대사와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멀리 떨쳐내는 양념의 힘과 그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제대로 된 양념을 제값을 치르고 먹어야 한다는 것 또한 알게 될 것이다. 추천사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프롤로그 나는 왜 이 책을 쓰는가 1장 약념은 약藥이다 01 건강을 해치는 주범, 질 나쁜 양념 02 음식이 몸이라면 양념은 혈액이다 03 인간은 왜 양념을 먹게 되었나? 04 한의학에서는 왜 양념을 중요시하는가? 양념 공부 01 - 소금 양념 공부 02 - 감미료 2장 당신의 건강, 양념에 달려 있다! 05 짝퉁 양념이 ‘서민적’이라는 거짓말 음양의 조화를 무너뜨리는 양념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짝퉁 양념의 태생 06 짠맛을 내는 양념의 진실 소금은 몸에 나쁘다? 최고의 소금·최악의 소금 발효의 혼 된장, 바로 알고 먹자 간장이라고 다 같은 간장일까? 07 매운맛을 내는 양념의 진실 짝퉁 고춧가루와 명품 고춧가루 진정한 고추장 마니아가 되려면 08 신맛을 내는 양념의 진실 맛과 영양의 최고수, 식초 식초에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09 단맛을 내는 양념의 진실 단것은 아예 먹지도 마라? 설탕, 무엇이 문제인가? 기능성 감미료의 진실 신의 축복! 천연감미료 올리고당이란 무엇일까? 10 식용유의 진실 지방을 먹지 않아야 오래 산다? 기름에 대해 알아야 할 상식 좋은 기름, 어떻게 고르나 양념 공부 03 - 식초 양념 공부 04 - 향신료 3장 약이 되는 양념 만들기 11 몸에 좋은 천연조미료를 찾아라 12 맛과 영양이 듬뿍, 천연양념 만들기 13 알아두면 유용한 양념비법 에필로그 양념의 엥겔지수를 높이자! 부록 좋은 양념을 만드는 곳 대한민국 양념지도박찬영 한의사가 전하는 건강한 양념 이야기 양념이 바로 서야 건강이 보인다! 음식이 몸이라면 양념은 혈액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대인의 먹을거리 문제가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다. 각종 첨가물로 범벅이 된 가공식품에서부터 트랜스지방, 농약과 방부제가 마구 뿌려진 수입 농산물 등등 문제가 되는 먹을거리는 그 수를 헤아리기가 힘들 정도로 많다. 거기에 편승해 유기농이며 친환경 식품들의 인기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양념은 어떤가? 주재료는 토종이냐, 유기농이냐, DHA 같은 영양 성분이 들어 있느냐를 따지면서, 거기에 들어가는 양념은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무감각하다. 식재료가 음식의 몸이라면 양념은 음식의 혈액이다. 혈액이 깨끗하면 건강을 유지하면서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지만 혈액이 탁해지거나 오염되면 없던 병도 생기게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혈액 역할을 하는 양념에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비싸고 질 좋은 유기농 재료를 쓴다 하더라도 건강에 보탬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 식재료의 가치를 떨어뜨림은 물론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 인류에게 양념이 필요한 이유 원래 인류는 음식을 익혀 먹지 않았다. 자연 그대로 먹었고, 그 속에서 풍부한 미네랄 · 비타민 · 기타 생리활성물질들을 충분히 섭취했다. 주변에서 취할 수 있는 먹을거리가 떨어지면 다른 지역으로 옮겨 다녔다. 하지만 화식을 하게 되면서, 또 한 곳에 정착해 농사를 지으면서 인류의 음식문화는 바뀌게 되었다. 물론 인류의 이런 변화는 많은 이점을 주었다. 음식을 오래 보존할 수 있게 되었고, 세균이나 기생충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큰 문제를 떠안게 되었다. 그렇게 풍부했던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과 다양한 영양물질들이 사라지거나 줄어들게 된 것이다. 인류는 그 문제를 미네랄의 결정체인 소금으로 해결했다. 바닷물의 수분을 날려 보내고 얻은 소금(천일염)은 인간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미네랄제이다. 소금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이처럼 소금은 화식과 재배식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탄생할 수밖에 없었던 인류 최초의 양념이다. 정제소금이 아닌 천연소금은 단지 짠맛을 내는 수단이 아니라 인체의 건강에 없어서는 안 될 ‘약’인 셈이다.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인류가 왜 양념을 먹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소금은 단지 짠맛을 내기 위한 식재료가 아니라 우리 건강에 없어서는 안 될 약이다. 소금뿐만 아니다. 설탕 · 식초 · 기름 등등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물질을 제공해주는 매개체였다. 웬만한 보약보다 좋은 양념 양념은 ‘약념’(藥念)이라는 말에서 나왔다. 양념을 약처럼 생각하라는 뜻이다. 이렇듯 양념은 음식에 있어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요소인데, 안타깝게도 우리 곁에는 도저히 요리에 쓰거나 먹을 수 없는 ‘저질 양념’이 많다. 화학조미료를 첨가한 맛소금, 석유에서 뽑아낸 빙초산, 염산에 콩단백질을 분해하여 만든 산분해간장, 수입 밀가루로 만든 된장, 캐러멜 색소를 입힌 흑설탕, 유기 용매에 담가 기름 성분만 쏙 빼낸 정제 식용유, 옥배유 등의 식용유를 섞은 참기름, 중국산 저질 양념으로 만든 고춧가루, 화학조미료를 바가지로 퍼부어 만든 새우젓까지, 우리가 그동안 자주 먹었던 양념의 실체를 알게 되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양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대량생산되어 가정과 식당, 가공식품공장이나 과자공장 등에서 ‘풍요롭게’ 소비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양념은 ‘양념’이라기보다 ‘맛을 내는 공산품’이다. 이 제품들은 잠깐 동안 우리 혀를 만족시킬지 몰라도 우리 몸에는 치명적인 독소를 남긴다. 제대로 만들어진 양념을 먹으면 내 몸의 신진대사에 신바람을 주고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멀리 떨쳐낼 수 있지만, 잘못된 양념을 자꾸 먹으면 대장에 독소가 차서 시궁창에 쥐 꼬이듯 온갖 병을 다 불러들인다. 몸도 마음도 축 처지고 우울해진다. 양념이 약일진대 이를 하찮게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양념의 엥겔지수를 높이자 마트에서, 인터넷에서, 동네 슈퍼에서 쉽사리 구매하는 설탕 · 식초 · 소금 · 간장 · 고추장 · 드레싱 등 공장제 양념들의 가격은 말할 수 없이 싸다. 가계의 엥겔지수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그 값은 절대 싼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전통적 방법으로 만든 천연양념의 맛과 영양을 다 포기하고 그저 짜고 맵고 달고 신맛을 흉내 낸 공산품에 가깝다. 어찌 생각해보면 그 정도의 용도에는 그 가격조차 비싸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집의 양념 엥겔지수를 높여야 한다. 식단을 사치스럽고 호화롭게 꾸미자는 얘기가 아니다. 나와 뮳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제대로 된 양념을 제값을 치르고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추천평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좋은 식품이라면 어떠해야 할까요? 일본 식품 전문가들은 네 가지 조건을 듭니다. 맛ㆍ가격ㆍ안전ㆍ신뢰입니다. 즉, 맛이 좋아야 하고, 가격이 적당해야 하며, 안전해야 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좋은 식품이 된다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비교적 명쾌하죠? 그럼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 네 가지 조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답변이 다를 수 있겠지요. 일본의 원로 식품 저널리스트인 이소베 쇼사쿠(磯部晶策)는 ‘신뢰’를 듭니다. 신뢰만 확보되어 있다면 다른 조건들은 저절로 해결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믿을 수 있는 식품은 당연히 안전할 것이고, 값이 비싸도 소비자들이 기꺼이 살 것이며, 맛이 좀 없더라도 이해해줄 것이라는 겁니다. 동의할 만한 이야기 아닙니까? 결국 식품에서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 즉 속임수가 없는 믿을 수 있는 식품이어야 한다는 것인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우리 주변에 넘치는 수많은 가공식품들, 믿을 수 있습니까?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안고 있는 식생활 문제의 본질입니다. 이 책은 언뜻 양념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양념 이야기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훨씬 더 심오한 ‘식품 철학’의 담론을 천착하고 있습니다. ‘양념은 음식의 혈액.’ 저자의 독특한 시각입니다. 이 시각으로 저자는 우리네 식생활 구석구석을 비춥니다. 그곳에는 좀처럼 공개되지 않는 비화들이 즐비한데, 태반이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이야기들이군요. ‘음식의 혈액’인 양념이 십중팔구 짝퉁이라는 겁니다. 식품이 갖추어야 할 최고의 선(善)인 신뢰가 깨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흔히 먹을거리 문제 하면 떠오르는 것이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 같은 일반 가공식품이지요. 우리 전통식품은 아직 안전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안일한 사고를 크게 꾸짖습니다. 예컨대 된장이 좋다고 하여 아무것이나 사먹어도 되는 걸까요? 간장이나 고추장은 또 어떻고요. 이 이야기는 식초 편에 이르러 절정을 이룹니다. 신맛을 낸다고 해서 다 좋은 겁니까?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 저자가 국민 건강의 파수꾼인 의료인이라는 점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그동안 식생활 문제에 대한 의료인들의 발언은 단편적이거나 제한적이었던 것이 사실이지요. 식생활과 건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분야지만 학문적으로는 엄연히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일 겁니다. 이 책은 그런 생각이 옳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식품 전문가 뺨치는 저자의 깊은 식견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대인의 식생활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는 것은 식품 시장이 잘못됐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잘못됐다는 것은 그곳에서 팔리고 있는 제품들이 잘못됐다는 뜻이죠. 가장 큰 문제가 믿을 수 없는 식품들이 난무한다는 점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런 기만적인 식품들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여러 차례 목격하게 됩니다. 이런 무질서의 책임은 당연히 식품업계에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소비자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깨어 있으면 시장은 절대로 나빠지지 않거든요. 이런 유형의 책들이 많이 읽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고발적인 내용만 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주옥같은 식품 상식도 즐비합니다. 왜 메주는 반드시 볏짚으로 매야 하는지, 전통된장과 개량된장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견과류의 껍질은 왜 딱딱한지, 벌꿀이라는 용어에 담긴 깊은 의미 등을 읽을 때면 홀로 빙그레 웃으며 무릎을 치게 된답니다. ‘백문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이지요. 한 번 읽어보세요. 당신의 생활이 건강해질 겁니다. - 안병수(《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저자)
니체 전집 전21권
책세상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니체편집위원회 감수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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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니체편집위원회 감수
그날 밤 게르에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넥서스BOOKS / 초원광분 지음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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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초원광분 지음
몽골의 방대한 초원과 끝없는 사막을 말을 타고 바람처럼 가르는 상상을 하며 낙타처럼 웅얼웅얼 모인 사람들이 있다. 함께 초원에 쏟아지던 유성을 보고, 때로는 헛것을 보면서 마음 한켠에 몽골을 담은 여덟 명의 초원광분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덟 명이 함께한 몽골여행은 질주와 펑크의 연속이었고 불결과 불편의 나날이었으며 사소한 사건과 폭소가 가실 날이 없었다. 근사한 레스토랑의 음식 대신 비릿한 양고기를 소금에 툭툭 찍어먹고, 급한 볼일이 있으면 드넓은 초원에서 슬그머니 해결해야 했으며, 비포장도로를 장시간 달리며 엉덩이에 멍이 들기도 하고, 바람에 머리를 감고 물티슈 한 장으로 샤워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같은 공간에서도 전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여행이고, 전혀 다른 생각과 차이 속에서도 하나의 공감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 또한 여행이라 했던가. 고비에 뜬 쌍무지개를 보며 광분하고, 초원의 100차선 도로에 열광하면서 그들은 혼자만의 몽골과 혼자라면 결코 느낄 수 없는 몽골, 두 가지 추억을 모두 가슴에 담았다.여는 글_질주와 펑크의 연속, 몽골에 가다 초원광분 8인을 소개합니다. 초원광분 8인의 몽골여행을 따라가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몽골로 떠나다 여행, 연출 없는 한바탕 축제 떴다 떴다! 비행기 테를지에서의 로맨틱 코미디 무릉에서 잔카이까지의 노독 게르의 빗소리를 받아적다 원! 투! 그리고 풍덩! 말은 스스로 감당하는 만큼의 무게만 버틴다 윰, 차탄 족 인질로 잡히다 순따떼라는 이름의 몽골소녀 쉿! 게르의 문을 열면 무릉공항을 접수하다 가이드 윰 사기사건 고비를 건너는 8가지 방법 초원광분! 사막에 뜬 쌍무지개 파꽃 송송 초원라면 만달고비의 아우슈비츠 고니의 게르 출판기념회 별밤의 요가자매 얼음계곡의 8마리 공룡들 홍고린엘스에서의 혼숙 별 하나의 사랑과 별 하나의 이름 남아 생리대 사용 후기 우물 속 고니의 음모 초원방분의 전설 천 년의 먼지, 웅깃사원 고비를 넘다 체험! 몽골의 대가족 낙타는 이유 없이 울지 않는다 고비의 필수품, 돗자리와 목 베개 초원의 명랑 운동회 에르덴달라이에서 보내는 달밤 펑크, 가던 길을 멈추다 칭기즈칸, 800년 만의 귀환 바이칼에서 몽골을 그리다 울란바토르 뒷골목 사건 마치는 글_ 여행의 여백을 채우다 부록_ 몽골여행 가이드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다! 초원광분 8인의 여덟 가지 몽골이야기 끝도 없이 펼쳐지는 몽골의 고비사막에선 누구나 한 번쯤 시선의 끝에서 푸른 아지랑이를 경험하게 된다. 그곳에 자신의 내부에 숨겨져 있던 진실이 일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럿이서 떠났지만 모두가 혼자였다. 그날 밤 게르에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우리는 함께 누워 황홀하게 쏟아지는 유성을 바라보며 모두 별처럼 환하게 터지곤 했다. 지금도 그날을 떠올리면 서로의 마음 한가운데를 달리는 여덟 가지 말발굽 소리가 들린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과 바다 같은 호수, 그 옆에 자리 잡은 하얀 게르와 야크 무리, 말을 타고 질주하는 아이들. 몽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살고 있고, 인구 절반이 전통 가옥인 ‘게르’에서 살며 말을 타고 이동하는 유목민의 나라. 불빛 하나 없는 밤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고, 드넓은 초원에서 쌍무지개를 볼 수 있는 나라. 그래서 언제나 떠나기엔 멀게 느껴지지만 현대문명과 고층빌딩 숲을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몽골은 무한한 동경의 대상이다. 그 방대한 초원과 끝없는 사막을 말을 타고 바람처럼 가르는 상상을 하며 낙타처럼 웅얼웅얼 모인 사람들이 있다. 함께 초원에 쏟아지던 유성을 보고, 때로는 헛것을 보면서 마음 한켠에 몽골을 담은 여덟 명의 초원광분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질주와 펑크의 연속, 몽골에 가다이 책은 나이와 직장, 생태 성분이 각각 다른 여덟 명이 함께 겪었던 몽골을 서로 다른 목소리로 채집해놓은 것이다. 여덟 명이 함께한 몽골여행은 질주와 펑크의 연속이었고 불결과 불편의 나날이었으며 사소한 사건과 폭소가 가실 날이 없었다. 근사한 레스토랑의 음식 대신 비릿한 양고기를 소금에 툭툭 찍어먹고, 급한 볼일이 있으면 드넓은 초원에서 슬그머니 해결해야 했으며, 비포장도로를 장시간 달리며 엉덩이에 멍이 들기도 하고, 바람에 머리를 감고 물티슈 한 장으로 샤워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같은 공간에서도 전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여행이고, 전혀 다른 생각과 차이 속에서도 하나의 공감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 또한 여행이라 했던가. 고비에 뜬 쌍무지개를 보며 광분하고, 초원의 100차선 도로에 열광하면서 그들은 혼자만의 몽골과 혼자라면 결코 느낄 수 없는 몽골, 두 가지 추억을 모두 가슴에 담았다. 몽골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이 책의 특징 꼭 몽골에 가야 할 필요는 없었다. 딱히 몽골이 아니어도 상관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각기 다른 날짜와 각자 다른 비행기편으로 몽골에 모였다. 몽골은 그 어느 여행지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푸른 초원과 모래사막을 동시에 볼 수 있고 끝이 없을 것 같은 지평선을 향해 미친 듯 내달리며 춤을 추고 노래를 할 수 있는 곳. 대초원 한가운데 앉아 동서남북 하늘 가득한 달빛에 둘러싸여 초원방분(放糞)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 곳. 신나게 달리다 출출하면 초원에 흩뿌려져 있는 파를 직접 따서 초원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는 곳. 길을 잘못 들어 만난 유목민들의 게르에서 말린 우유와 아이락(말젖으로 만든 술)으로 접대를 받을 수도 있고 인질로 잡힐 수도 있는 곳. 이런 다이나믹한 여행지가 또 있겠는가. 몽골은 때묻지 않은 대자연의 신비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여행의 스릴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여행지이다. 뭔가 독특한 여행을 꿈꾼다면 지금 당장 몽골로 떠나라! 그들처럼.
꽃분이의 손에서 온기를 느끼다
자음과모음(이룸) / 신동호 지음, 김영진 그림 / 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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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이룸)
소설,일반
신동호 지음, 김영진 그림
'북녘의 풍경과 삶의 일면을 보여주는 창(窓)'으로서의 북한 시와 소설을 소개하는 책. 북한 문학 전반에 대한 설명과 동시대 북한 작가들의 개별 작품에 대한 감상은 물론, 그 속에 담긴 북한사람들의 삶과 사상을 두루 살핀다. 「민족21」지에 '신동호의 북녘 소설·시 함께 읽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글들을 단행본으로 펴냈다. 지은이는 단순히 북한 문학 전도자에만 그치지 않고 문학 속에 나타난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 옛 고향의 모습을 재발견하기도 하며, 현재 우리 모습을 비춰 보기도 한다. 그러면서 은연히 민족·역사관을 드러내 통일로 가는 과정에서 우리 민족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조심스레 가늠한다.프롤로그 : "분단은 찬란한 선물이다" 1부 16살 순정 옥별이의 농촌 동화 의 학명이와 학범이 에서 보는 우리 마음 한설야의 복원과 동물소설 막장 바그다드에 진 빚 2부 출근부에 도장을 찍으며 - 소박한 일상과 조국에 대한 사랑 중기압철 누르던 그 손으로 손풍금 타네 - 북한통신원, 북의 아마추어 작가들 그들의 아버지와 나의 아버지 - 3부 서양 촬영기법으로 우리 자연 옳게 담을 수 없어 - 영화 '꽃파는 처녀' 제작과정 그린 장편소설 나는 과연 통일을 위해서라면 단두대우에서라도 미소짓는 그런 얼굴이 될 수 있는가? - 통일의 염원을 담은 와 임수정 씨에 주는 시집 송환 비전향장기수 그린 두 편의 소설 - 내물소리, 빨간 꽃숲 내 마음 유혹할 때 - 금강산에서 만난 작가들과 그들의 시 4부 고난의 행군기 북녘 사람들의 사랑과 열망 - 장편소설 고구려 백두산의 통일꿈 - 장편력사소설 4.15문학창작단은 우리 문단의 반(半)? - 통일문학을 꿈꾸며 에필로그 : "자작나무 숲을 거닐며"저자는 "분단은 찬란한 선물"이라는 역설적인 논리로 한반도의 상황을 긍정하고 있다. 인류사의 평화 모델로서의 가능성,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대립 구도 속에서 지향할 바를 이 땅, 한반도에서 모색하려 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통일은 "하나"가 되는 일이 아닌 "더 다양해지는" 일이라며, 남북 문화의 차이가 "체제의 우월 여부가 아니라 체제의 상이함으로 비롯된 것"으로 여기고, 남북이라는 협곡에 '문학'의 교량을 놓아 '마음'의 교류를 꾀하고 있다.
검마왕 9
로크미디어 / 송치현 지음 /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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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송치현 지음
송치현의 판타지 장편소설. 검의 명가 카이온 백작 가문의 둘째 아들 카론, 열두 살 생일에 전생의 기억이 전이되어 전 대륙을 피로 물들였던 흑마법사 사이몬으로 각성한다. 하지만 복수를 위해 기억을 덮어씌운 사이몬의 의도와 달리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정 많고 의협심 강한 카론은 사악하고 막강한 흑마법의 위력을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힘으로 되살리는데…1권 프롤로그 전쟁의 끝 각성 전쟁의 서막 힘을 얻다 출전 폐관수련 수련의 끝 습격 오러 나이트 카론 지옥의 인형술사 오토노 데스나이트 악스톤 2권 데스 나이트들과의 혈투 노예가 된 지옥의 인형술사 6서클 백마법사 할리슨 알만 요새 점령 최후의 결전 북부의 패자 카이온 후작가 새로운 시작 마크 용병단과의 만남 결투 습격 오러 나이트 카온 3권 오러 나이트 카론 포식자 사크 칼프 후작령 용병패 발급 심사 새로운 의뢰 칼프 후작가의 음모 흑마법사 사크와의 접전 미라크 남작가 영지전 오러 나이트 이스 4권 카이온 백작 오러 나이트테론의 등장 두 자루의 검 이스자작가ㅗ 테론자작의 죽음 마크 용병단의 과거 용병오러나이트 칼프 후작가와의 계약 이론등리카토 파일로의 분노 용병 오러 나이트카온의 신위 5권 용병 오러 나이트 수호의 팔찌 동부 영지전의 결말 용병 길드의 제안 수련 가짜 용병 오러 나이트 레드 용병 길드와의 충돌 고스트 벤디트 왕세자의 반란 헬로스 백작령의 재판 6권 헬로스 백작가 헬로스 백작의 마음 스톰 용병길드의 공표 대련 헬로스 백작의 제의를 거절하다 흑마법사 아룬 용병 오러 나이트 파로스의 굴욕 음모 칼리스 백작가의 별동대 용병들의 선택책을 펼치는 순간 삼매경에 빠진다! 천재적인 흡인력의 작가 송치현 신작 『검마왕』! 검의 명가 카이온 백작 가문의 둘째 아들 카론 열두 살 생일에 전생의 기억이 전이되어 전 대륙을 피로 물들였던 흑마법사 사이몬으로 각성하다! 하지만 복수를 위해 기억을 덮어씌운 사이몬의 의도와 달리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정 많고 의협심 강한 카론은 사악하고 막강한 흑마법의 위력을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힘으로 되살린다 한편, 음지에 숨어들어 힘을 키운 사이몬의 12제자는 스승의 뒤를 이어 다시 한 번 대륙 정복에 나서는데…… 악을 선으로 탈바꿈시키는 소년, 카론 대륙 최고의 검사를 넘어 영웅의 위용을 떨치다!
한의 스페셜리스트 3
청어람 / 가프 (지은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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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가프 (지은이)
가프 장편소설. 돌팔이 소리만 듣던 한의사 윤도. 달라지고 싶은 마음에 찾아간 중국 명의순례에서 버스 추락 사고에 휘말리고 마는데…….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온 지 30일. 전에 없던 스페셜한 능력들이 생겼다? 초짜 한의사에서 화타, 편작 뺨치는 신의로. 세상의 모든 질병과 인술 구현에 도전한다.1. 신침(神鍼)의 위엄2. 명침을 도전을 즐긴다3. 경옥고와 신침법(神枕法) 비방에 기대어4. 불짬뽕 땡기는 날5. 치명적 선택6. 명의 장침 하사불성(何事不成)7. 융단폭격8. 높아지는 위상9. 초대박 의술 비즈니스
2019 에너지 발전 계열 전공필기 사무직 기출변형 400제
에스티유니타스 / 공기밥닷컴 (지은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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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공기밥닷컴 (지은이)
공기업 전공필기 시험은 매년 반복되는 채용에 있어 출제범위 및 난이도가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에너지 공기업들과 그 출제분야가 동일한 공기업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출제기관에서 직접 선별하여 수록하였다.Part 01 법학 Part 02 행정학 Part 03 경영·회계학 Part 04 경제학공기업 전공필기 시험은 매년 반복되는 채용에 있어 출제범위 및 난이도가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 교재는 에너지 공기업들과 그 출제분야가 동일한 공기업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출제기관에서 직접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서평 출제기관에서 직접 출제한 ‘기출 변형 문제’에서 ‘실제’ 기출 키워드까지 한 권으로 에너지·발전 계열 사무직 전공필기 완벽 대비 · 공기업 전공필기 출제기관 집필 및 검수 · 법학, 행정학, 경영/회계학, 경제학 필수 출제유형 수록 · 최신 출제 유형 100% 반영 · 출제의도에 걸맞은 정·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수록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KPS,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에너지·발전 계열 전공필기 대비 1. 출제자가 알려주는 ‘실제’ 출제 키워드 이론의 범위가 넓어서 짧은 시간 안에 준비하기가 쉽지 않은 사무직 전공시험의 ‘실제’ 출제키워드를 담았습니다. 출제자가 아니면 절대 알려줄 수 없는 ‘실제’ 출제 키워드를 바탕으로 사무직 통합전공 시험의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2. ‘실제’ 출제범위, 유형과 동일한 문제 공기업 전공필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기출문제의 유형 및 난이도를 분석하여 준비할 수 있는가입니다. ‘실제’ 에너지 계열 공기업 사무직 채용 시험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와 동일한 출제범위·유형을 바탕으로 출제한 문제만 담았습니다. 3. 꼼꼼하고 섬세한 해설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에 대한 설명도 중요합니다. 강의를 듣는 듯 꼼꼼하고 섬세한 해설과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까지 한 번 더 짚어 줍니다.
열혈강호 86
대원씨아이(만화) / 전극진 (지은이), 양재현 (그림)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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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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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진 (지은이), 양재현 (그림)
젠더를 바꾼다는 것
북하우스 / 먼로 버그도프 (지은이), 송섬별 (옮긴이) /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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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
소설,일반
먼로 버그도프 (지은이), 송섬별 (옮긴이)
타임지로부터 “차세대 리더, 선구적인 모델이자 활동가”라는 찬사를 받은 흑인 여성 트랜스젠더 모델 먼로 버그도프의 자전적 에세이. ‘트랜지션’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오해를 깨트리고, 트랜지션을 극적인 변화가 아닌 자기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만든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람은 없고, 누구나 크고 작은 성장을 통해 변화하듯이 저자는 트랜지션 또한 그런 변화 중 하나임을 설파한다. 이 트랜지션을 자연스러운 변화로 받아들이고 이해한다면, 우리는 혐오와 차별을 해체하고, 인생이라는 이름의 나를 찾아 떠나는 긴 모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11 사춘기 19 섹스 59 젠더 93 사랑 145 인종 179 목적 221“자신을 어떻게 정체화하더라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사람도, 영영 똑같은 모습으로 머무르는 사람도 없다. 우리 모두 트랜지션한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트랜스젠더 모델이자 운동가, 먼로 버그도프 사회적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한 변화를 담은 대담한 여정 2017년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은 흑인 트랜스젠더 모델인 먼로 버그도프를 자신의 SNS에서 백인의 인종 차별과 폭력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해고했다. 90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한국 언론에서도 이 뉴스를 보도하며 SNS상에서는 로레알의 부당한 조치에 반발하는 불매 운동의 해시태그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그렇게 먼로 버그도프는 한국에 ‘로레알로부터 해고당한 트랜스젠더 모델’로 알려졌다. 그로부터 3년 후인 2020년, 다시 한국 언론에는 이런 기사가 보도된다. ‘로레알로부터 해고당한 트랜스젠더 모델 3년 만에 복직’.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며 투쟁해온 그녀는 명예를 회복한 것이다. 그 3년 동안 그녀는 유엔여성기구 영국지부의 체인지메이커로 임명되었고, 영국판 <코스모폴리탄>의 표지를 장식한 최초의 트랜스젠더 모델이자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하며 다음 세대를 이끌 리더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트랜스젠더 모델이자 운동가 먼로 버그도프가 처음부터 비범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녀 또한 많은 성소수자들이 호소하듯이 롤 모델이 부재한 어린 시절을 통과하며, 가족과의 갈등과 또래들로부터의 괴롭힘 받으며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청소년기를 지냈다. 트랜지션을 결심하고, 트랜스젠더 여성이 되면서부터 그녀의 삶은 마침내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젠더를 바꾼다는 것』에는 먼로 버그도프가 살아온 여정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다. 사춘기 시절 겪은 혼란과 혼자라는 고독감, 대학생이 되어 성적으로 자유로웠지만 여전히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어 느끼던 불안과 우울감, 트랜지션을 결심하면서 느낀 의료 체계와 사법 체계에 느낀 분노, 트랜지션 이후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살면서 이전보다 몇 배로 돌아오는 억압과 차별까지. 그러나 이 책에는 오직 고통과 괴로움만으로 가득 차 있지 않다. 그녀는 슬프고 괴로울지언정 진정한 자신을 찾아 계속 변화해나갔으며, 결국엔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삶에 대한 유일무이한 진리를 찾았다는 뜻이 아니다. 그녀는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삶을 인정하면서 그 과정에서 언제든 더 행복한 쪽으로 변화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이 책은 당신이 갖고 있는 질문에 대해 한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걸고 들려주는 대답이다. ‘젠더를 바꾼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런 삶은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에 대해 먼로 버그도프는 이렇게 말한다. “트랜지션은 내가 감히 상상할 수 있었던, 유일하면서도 가장 용감한 자기 사랑의 행위였다.”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기까지 걸린 37년의 시간 『젠더를 바꾼다는 것』은 흑인 소년이라는 사회적으로 지정된 정체성으로부터 벗어나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정체성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그녀의 평생을 담고 있는 회고록이다. 어린 시절 또래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언제나 외롭고 고독했던 그녀는 가족에게까지 진정한 이해를 받지 못하는 고통스러운 청소년기를 보낸다. 그녀는 소년일 때부터 다른 소년을 사랑했기에 자신을 ‘게이’로 정체화했지만, 자라나면서 뚜렷한 성인 남성의 신체적 특징을 갖는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성인이 되어 도시의 대학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녀는 마침내 진정한 자유를 찾았다고 생각했다. 밤새도록 자유롭게 클럽을 다니며 줄곧 억압되었던 자신의 성향을 마음껏 표출했지만, 마음속 깊은 곳의 공허는 채워지지 않고 있었다. 그녀는 남성으로서 같은 성별인 남성을 사랑하는 게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차차 깨달았고, 자신을 ‘게이’가 아닌 ‘트랜스젠더’로 정체화했다. 스물세 살에 호르몬 요법을 시작했고 스물네 살에 성별 확정 수술을 받으며 ‘여성’으로서 살기 시작한 먼로 버그도프는 진정한 자기 자신에는 더 가까워졌지만, 그녀를 둘러싼 사회적 차별과 편견 그리고 억압은 더욱 강력하게 그녀를 옭아맸다. 그녀는 여성으로서 겪는 차별과 트랜스젠더로서 겪는 차별의 이중고에 시달렸고, 폭력적이고 유독한 연애를 반복하며 고통받았다. 그런 그녀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것을 알려준 사람은 다름 아닌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이었다. 먼로 버그도프는 트랜스젠더가 된 후 자신이 오직 남성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님을 깨달으며 스스로 ‘범성애자’였음을 자각한다. 『젠더를 바꾼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사랑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한 사람의 평생이 녹아들어 있는 기록이다. 바닥으로 추락한 순간까지 남김없이 솔직하게 써 내려간 이 기록은 우리가 ‘일반적’이라 여기며 시스젠더로 스스로를 정체화하고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과는 다른 층위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사회의 고정 관념과 성 역할, 인종적 편견의 렌즈 때문에 생긴 착시에 불과하다. 그녀는 그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쟁취해내기 위해 사회와 싸우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리고 같은 싸움을 벌이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먼로 버그도프의 삶이, 그녀가 겪은 고통과 고립감이 마치 자신의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양쪽 모두를 위한 책이다.내게 트랜지션이라는 결정은 삶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잡는 것이었다. 우리는 우리가 트랜스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자마자 별안간 딴사람으로 변해버리는 게 아니다. 내면의 나와 일치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하자마자 딴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남들이 처음 우리를 인식하던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바라보게 된다는 것만으로 변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나의 트랜지션을 둘러싼 생각들을 숙고하다 보니, 트랜지션은 인간의 경험에 깊이 각인된 것임을 알게 됐다. 트랜지션, 곧 전환은 오로지 트랜스젠더만 겪는 것이 아니다. 트랜지션은 보편적이다. 우리 모두가 하는 일이다. ) 자신을 어떻게 정체화하더라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사람도, 영영 똑같은 모습으로 머무르는 사람도 없다. 우리 모두 트랜지션한다. 트랜지션은 우리를 분리하는 대신 하나로 묶는다. 여기서 말하는 트랜지션이 어린이가 청소년이 되는 변화건, 우리의 섹슈얼리티, 젠더, 우리가 사랑과 맺는 관계, 인종 정체성, 개인적 목적에서 일어나는 변화건,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은 전환을 겪는다. 만약 우리가 이 전환적 사고를 삶에 적용할 수 있다면 자기 안에 있는 내적 장벽은 물론 서로를 가르는 외적 장벽 역시도 무너뜨리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 차원에서도, 세계적 의식을 구축하기 위해서도 이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다. 비자발적 정체성이란 우리의 삶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에 대한 타인의 추측, 즉 부모, 가족, 공동체의 기대로 이루어지는 정체성이다.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건 소수자가 되리라고 추측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는 것이리라. 곧 아이를 낳을 부모가 각양각색의 손님을 초대해놓고 아이가 태어날 때 지정받을 성별을 밝히는 성별 공개 파티를 열기도 한다. 성별 공개 파티는 결국 아기의 생식기에 바탕을 두고 한 사람의 비자발적 정체성, 추측된 젠더, 그리고 그것이 지닌 의미와 이에 수반될 일들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을 축하하는 자리 아닐까? 이런 부모들이 아이가 시스젠더 이성애자가 아닐 수도 있다고 추측하는 경우는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내 비자발적 정체성에는 자신의 아이가 이성애자 아들이라 믿고 품었던 아버지의 기대가 포함된다. 그 아들과 자신의 열정, 그리고 삶에 대한 전반적인 전망을 공유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말이다.
FBI 시크릿
휴먼앤북스(Human&Books) / 로드리 제프리스-존스 지음, 정연희 옮김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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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앤북스(Human&Books)
소설,일반
로드리 제프리스-존스 지음, 정연희 옮김
에든버러 대학교 미국사 교수로 재직중인 로드리 제프리스 존스가 지나가버린 미국의 옛 가치를 토대로 FBI의 강점과 약점을 두루 평가하며 FBI의 가장 으뜸 되는 가치는 무엇인지, 그 가치는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탐구한 책. 지은이는 그러한 작업을 통해 점차 변질되어가는 FBI와 그런 FBI를 통제하고자 하는 행정부의 노력에 미국의 정치와 사회는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다루고 있으며, 방대한 양의 FBI 사건 파일과 2차적 자료를 바탕으로 FBI의 활동과 정책에 관한 주요 이슈, 그 속에 숨겨진 음모 들을 시대 순으로 낱낱이 파헤친다. 새로운 세기, 흑인 오바마 민주당 상원 의원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FBI는 과연 앞으로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그리고 새로운 정부에서 한국의 정보기관이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이 책은 결론적으로 이러한 문제 제기에 대한 시기적절한 시사점을 던져준다.머리말 인종주의와 FBI의 성격 비밀스러운 재건, 1871~1905 자랑스러운 창세기, 1905-1909 사명의 상실, 1909-1924 개혁의 첫 시대, 1924-1939 방첩 활동과 통제권, 1938-1945 멀어지는 자유 미국, 1924-1943 게슈타포 공포와 정보의 분열, 1940-1975 시대착오의 신화와 실상, 1945-1972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 1972-1975 개혁과 그 비판자들, 1975-1980 되찾은 사명, 1981-1993 분쟁과 쇠락, 1993-2001 9.11 테러, 그리고 국가적 단합의 모색 역자 후기 약어 주 참고 문헌미국 안의 FBI, 어떻게 볼 것인가! 미국의 최대 정보기관 FBI. FBI와 미국은 그 성격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FBI는 미국 법무국 소속으로 미국의 정치와 사회, 법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연관되어 있다. FBI를 파헤치는 것은 곧 미국의 역사를 파헤치는 것과 같다. FBI를 파헤치기 전에 먼저, 미국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볼 것인가. 미국은 원래 보수적이고, 겁 많고, 이민을 배척하고, 외국인을 혐오하는 국가인가? 아니면 공평과 정의를 숭상하고 민주주의를 내세우는 국가인가? 미국은 이라크 전쟁을 통해 전 세계인의 반감을 사고 있다. 미국, 미국인에 대한 악감정은 이미 주워 담을 수 없을 만큼 골고루 퍼졌다. 어쩌면 미국은 비난받아 마땅한 나라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무조건적인 비판에서 벗어나 원래 미국이 추구하는 가치를 되돌아본다. 바로 공평과 정의, 민주주의를 숭상하던 어느 때를 말이다. 저자는 지나가버린 미국의 옛 가치를 토대로 FBI의 강점과 약점을 두루 평가하며 FBI의 가장 으뜸 되는 가치는 무엇인지, 그 가치는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찾고 있다. 또, 점차 변질되어가는 FBI와 그런 FBI를 통제하고자 하는 행정부의 노력에 미국의 정치와 사회는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다룬다. 저자는 그동안 연구해 왔던 방대한 양의 FBI 사건 파일과 2차적 자료를 바탕으로 FBI의 활동과 정책에 관한 주요 이슈, 그 속에 숨겨진 음모 들을 시대 순으로 낱낱이 파헤친다. 새로운 세기, 흑인 오바마 민주당 상원 의원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FBI는 과연 앞으로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그리고 새로운 정부에서 한국의 정보기관이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이 책은 결론적으로 이러한 문제 제기에 대한 시기적절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FBI는 정의의 사도인가, 나라를 좀먹는 집단인가! 1870년대 이전에는 그렇다할 국가 정보기관이 부재했던 미국에서, FBI의 모태가 되는 비밀검찰국이 수립된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임무는 쿠 클럭스 클랜단을 소탕하는 것이었다. 클랜단 단원들은 백인 테러리스트였다. 그들은 해방된 흑인 미국인들을 실질적인 노예 상태로 되돌려 놓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백인 문명의 우월성을 주장하고자, 흑인이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채찍으로 때리고 총을 쏘고 고문하고 목매달았다. FBI 요원들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클랜단을 소탕했다. 이 사건은 비밀검찰국 역사상 가장 용맹함이 두드러진, FBI 역사의 중요한 첫 장이다. 저자는 이 사건에서 드러나는 FBI의 면모가 이들이 추구하는 가치, 원래의 성격이라 주장한다. 1908년 FBI는 수사국으로 이름을 갖추었다. 그해는 FBI의 창립 연도이지만, FBI 역사의 자랑스러운 시작의 종말이자 원래 특성을 상실하기 시작한 해이다. FBI는 곧 인종 편견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그것으로 악명 높은 기관이 되어버렸다. 저자는 이때부터 FBI가 원래의 성격 즉 미국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성격에서 이탈해 변질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다른 국가들이 좀 더 편협한 역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 다음 미국의 성격이 본디 정의와 민주적 가치를 숭상하는 것이고 따라서 그 가치를 하찮게 여기는 기관은 원래의 성격에서 이탈했다고 보는 오리지널리즘의 관점을 따른다. 이 책은 “FBI는 원래의 성격에서 이탈했다”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미국의 슈퍼 게슈타포 FBI 책 전반에 걸쳐 논의되는 일관된 관심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인종 문제다. FBI는 그 성격이 변질된 이래로 법의 조항이 부당하게 여겨질 만큼 남용하여 아프리카계 미국인, 소수 민족, 동성애자, 여성 등을 탄압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이 문제는 FBI에게 고질이 되어 들러붙었다. FBI는 흑인인 유명 권투 선수 잭 존슨(Jack Johnson)을 끈질기게 추적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평화의 발걸음
대장간 / 잉그리드 헤스 글.그림, 곽노경 옮김 /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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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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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헤스 글.그림, 곽노경 옮김
작가의 글쓰기
은행나무 / 이명랑 지음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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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명랑 지음
내일의 소설가를 위한 소설가들의 창작 코멘터리. 공지영, 구효서, 명지현, 방현석, 심윤경, 이동하, 이명랑, 이평재, 정유정, 정이현 등 한국문학의 내로라하는 11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대표작이 쓰인 과정과 소설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작가지망생들의 고민과 요청에서 비롯되었다. 창작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들에 대해 한 번이라도 좋으니 소설가를 만나 직접 물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여러 대학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해온 소설가 이명랑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소설 창작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미래의 작가들에게 힘을 실어줄 방법을 모색했다. 그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최대한 동원해 작가지망생들에게 설문지를 보냈고 그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추천받아 리스트를 꾸렸다. 창작 과정에서 맞닥뜨렸던 세세한 질문들까지도 모두 그러모았다.프롤로그 : 당신의 소설은 어떻게 시작됩니까? 6 Ⅰ. 소설의 공간 소설의 공간에 대하여 16 내가 태어나 자란 곳, 그곳이 바로 소설의 무대다 19 ―이명랑 장편소설 《삼오식당》 그 공간 속의 인물들을 되살려내라 47 ―이동하 장편소설 《장난감 도시》 그 공간이 머릿속에 완전히 장악될 때까지 지도를 그리고 또 그려라 73 ―정유정 장편소설 《28》 특별한 공간을 만들려면 먼저 내 안에 품은 것을 들여다보아라 97 ―명지현 장편소설 《교군의 맛》 깃발 하나도 제멋대로 세우지 마라 137 ―이평재 장편소설 《눈물의 왕》 Ⅱ 소설의 인물 소설의 인물에 대하여 170 등장인물은 주제와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한다 ―구효서 장편소설 《랩소디 인 베를린》 작가 자신을 놀라게 하고 슬프게 하고 전율시키고 감동시킨 인물이 바로 소설의 주인공이다 211 ―방현석 장편소설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인물을 통제하려고 하지 마라 245 ―심윤경 장편소설 《사랑이 달리다》 Ⅲ 소설의 사건 소설의 사건에 대하여 280 현장의 생생함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만든다 285 ―공지영 장편소설 《도가니》 갈등을 증폭시켜서 해결해나가라 311 ―김다은 장편소설 《금지된 정원》 작은 갈등들이 쌓여 한순간 폭죽처럼 터지게 하라 339 ―정이현 장편소설 《너는 모른다》 에필로그 : 소설쓰기는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일이다 356 소설을 쓰려는 이들에게 360상상하라, 쓰라! 글쓰기는 삶의 명백한 태도다 공지영, 구효서, 정유정, 정이현 등 11명의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소설 창작 코멘터리 “작가는 항상 현장에 가 있어야 해요. 내가 말하는 현장은 삶의 현장 속, 시장, 대중을 말해요. 작가들은 멋있는 말은 많이 하는데 언어들이 죽어 있어요.” _공지영(소설가) “천 개의 소설이 있으면 천 개의 플롯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삶이 비슷해 보여도 완벽하게 똑같은 삶은 있을 수 없듯이 그게 소설의 매력이고, 소설을 계속 쓸 수 있는 이유 같아요.” _정이현(소설가) 작가들은 어떻게 글을 쓰는가. 내일의 소설가와 작가처럼 글쓰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소설가들의 창작 코멘터리 《작가의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공지영, 구효서, 명지현, 방현석, 심윤경, 이동하, 이명랑, 이평재, 정유정, 정이현(가나다순) 등 한국문학의 내로라하는 11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대표작이 쓰인 과정과 소설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작가지망생들의 고민과 요청에서 비롯되었다. 창작 과정에서 부딪히는 질문에 대해 한 번이라도 좋으니 소설가를 만나 직접 물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여러 대학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해온 소설가 이명랑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소설 창작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미래의 작가들에게 힘을 실어줄 방법을 모색했다. 그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최대한 동원해 작가지망생들에게 설문지를 보냈고 그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추천받아 리스트를 꾸렸다. 창작 과정에서 맞닥뜨렸던 세세한 질문들까지도 모두 그러모았다. 《작가의 글쓰기》는 그러한 취지에 공감하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도움을 주고 싶은 소설가들의 마음이 모여 탄생한 책이다. 등단 50년 차의 소설가부터 수많은 베스트셀러로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과 독자의 박수를 받고 있는 소설가, 진정한 페이지터너라고 해도 좋을 만큼 강한 흡인력을 가진 우리 시대의 소설가 들이 기꺼이 자신의 소설 설계도를 공개하며 특별한 멘토링을 이어간다. 어느 지면, 인터뷰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작가들의 소설 창작에 관한 가장 직접적이고도 내밀한 고백, 성찰을 접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작가의 글쓰기》의 큰 매력이다. “당신의 소설은 어떻게 시작됩니까?” 지금 첫 문장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은 해답이 될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글의 시작은 유혹이라고 말했다. 모든 글쓰기에 있어서 첫 문장은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아무리 유명한 저자의 글이라도 첫 문장을 읽고 내용이 들어오지 않으면 더 이상 읽고 싶어지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첫 단어, 첫 문장 쓰는 일을 특히 어려워한다. 작가들은 어떨까. 글쓰기의 전문가인 그들 역시 소설의 시작을, 첫 문장을 고민한다. 소설의 승패는 첫 문장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작가도 있고, 며칠 동안 씨름한 끝에 첫 문장이 나오면 그다음부터는 술술 써진다는 이도 있다. 《작가의 글쓰기》는 문학적 글쓰기를 위한 실제적인 조언으로 가득한 책이다. 첫머리를 어떻게 시작하고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지, 주제와 시점, 문체 결정 등 그 시작을 위한 준비 작업뿐 아니라 현장취재나 자료조사의 노하우, 퇴고의 방법 등 한 편의 소설이 쓰여지는 과정을 이 한 권의 책에서 엿볼 수 있다. 《삼오식당》을 쓴 이명랑은 특정 공간을 정하는 것에서부터 소설을 시작하길 권한다. 공간이 정해지면 그리려는 인물의 분위기와 성격이 잡히고 사건도 명확해져 막연했던 이야기가 구체성을 띠기 때문이다. 《장난감 도시》를 쓴 이동하도 소설의 공간이 작품의 의미를 결정짓는 모티프로 작동한 예를 들려준다. 그는 작품의 배경이었던 1950년대 판자촌이야말로 《장난감 도시》의 진정한 주인공이었다고 말한다. 불볕이라는 뜻의 도시 ‘화양’에서 28일간 벌어지는 소설 《28》을 쓴 정유정은 작가가 만든 세계에서는 제비 한 마리도 맘대로 날아다녀서는 안 된다는 지론을 펼친다. 많은 독자들이 짐작하듯 그의 소설 설계도는 대단히 촘촘하다. 빠르게 시놉시스를 완성하고 상상력만으로 초고를 쓴 다음에 전문가 취재에 나선다는 것은 그만의 독특한 방식이다.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한 소설 《도가니》를 쓴 공지영 역시 자기만의 취재 노하우와 스타일을 가진 작가다. 그는 현장의 생생함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만든다고 말한다. 현장에는 자료로 확인할 수 없는 정보가 있고 머리로 만들어낼 수 없는 생생함이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현장 취재 덕분에 《도가니》의 클라이맥스를 쓰게 된 비화도 들려준다. 소설의 운명을 믿고 그 스스로 흘러가도록 하는 작가들도 있다. 《교군의 맛》을 쓴 명지현은 소설의 설계도 없이 글을 썼다. 초고는 4천매였다. 퇴고 과정에서 3/4가량을 솎아내고 다시 썼다. 담백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소설을 쓰기 위한 노력이었다. 그는 서사의 줄기는 쓰면서 해결해가면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속에 있는 것을 들여다보고 꺼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랑이 달리다》를 쓴 심윤경 역시 소설의 기승전결을 미리 정해놓지 않고 쓴다. 전개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이야기에 스스로 매혹되기 위해서다. 소설의 등장인물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도 개성적인 의견을 제시한다.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삶을 그린 《랩소디 인 베를린》을 쓴 구효서는 확고한 창작론을 펼쳐 보이며 데뷔 후 자신이 발표해온 소설들의 주제와 작법의 변화 등을 언급한다.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창작자의 고민이 인터뷰에 오롯이 담겨 있다. 故 김근태씨의 삶을 그린 소설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를 쓴 방현석은 실존 인물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팩트를 바라보는 시각, 작가의 세계관에 대해 피력한다. 또한 소설에 다 담지 못한 김근태씨의 일화, 자신을 고문했던 자를 만나고 돌아온 그의 인간적인 번민에 대한 뒷이야기도 들려준다. 동양적 사후세계를 그린 소설 《눈물의 왕》을 쓴 이평재는 글쓰기와 메모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늘 갖고 다니는 수첩에 적힌 100개 이상의 메모들 중 이야기가 될 만한 것에 상상력을 불어넣어 구체화하는 식으로 소설을 쓴다. 한국형 팩션 《금지된 정원》을 쓴 김다은은 청와대 관광 중 일본인 여성과 눈빛이 마주친 데서 소설이 시작되었다며, 역사소설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것임을 강조한다. 《너는 모른다》를 쓴 정이현은 소설쓰기의 조건, 소설을 쓸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에 언급한다. 그는 소설가는 가장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써야 한다고 조언하는데, 절실함이 담긴 진정성 있는 이야기는 발상의 치밀함을 능가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도 새겨들을 만하다. 쓰고 싶다면 끝까지 버텨라,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이다! 소설을 쓰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작가들의 특별한 메시지 읽어라! 읽지 않고는 절대로 소설을 쓸 수 없다. _공지영(《도가니》 작가) 종종 사람들이 작품을 들고 찾아온다. 읽어주십시오. 읽는다. 읽고 나면 그들의 첫 마디는 늘 똑같다. 저 소설 써도 될까요? 그러면 나는 그런 건 점쟁이한테나 가서 물어보라고 대답한다. 쓰면 문학이고 그게 소설이지, 누가 소설이다, 아니다 말할 수 있는가. _구효서(《랩소디 인 베를린》 작가) 나는 피폐해지는 것이 소설쓰기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을 쓰다보면 밤에도 작업을 해야 하고 간혹 건강도 나빠질 수 있다. 그러나 영혼의 상태만은 맑게 유지하라. _김다은(《금지된 정원》 작가) 집중력이 있어야 한다. 엉덩이에 종기가 나도록 앉아 있어야 비로소 써지는 것이 소설이다. 소설은 앉아 있는 것에서 스스로 즐거움을 찾고, 스스로 몰입하는 행위다. _명지현(《교군의 맛》 작가) 치열하게 살아라. 열심히 살지 않고서 무슨 할 말이 생기겠는가. 그것이 어떤 것이든 나는 좋다고 생각한다. _방현석(《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작가) 소설을 쓴다는 것은 굉장히 특별한 삶의 태도다. 흔치 않은 직업이기에 그것이 주는 모든 불이익을 감수할 만큼 소설쓰기를 좋아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나는 이런 걸 쓰고 싶다.’ 그것만 분명하면 된다. _심윤경(《사랑이 달리다》 작가) 왜 소설을 쓰려고 하는가. 분명한 자기 확신이 있어야 한다. 소설가로 산다는 것은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_이동하(《장난감 도시》 작가) 소설 공부의 시작은 문장 훈련이다. 거기엔 어떤 이론이 있는 것도 아니며 누구도 짚어줄 수 없다. 그다음에는 반드시 인문학을 공부하라. 당신이 무얼 써야 할지 모르는 이유는 원리를 꿰뚫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_이평재(《눈물의 왕》 작가) 쓰고 싶다면 끝까지 버텨라!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이다. _정유정(《28》 작가) 책상 앞에만 앉아 있지 말고 여행을 많이 다니고, 길을 많이 다니고, 사람을 많이 만나고, 세상 속에서 충분한 체험과 경험을 하라. 소설은 그러고 나서 조금 더 천천히 느릿한 마음으로 시작해도 좋다. _정이현(《너는 모른다》 작가)
Node.js로 프로그래밍 시작하기
에이콘출판 / 조나단 웩슬러 (지은이), 김성준 (옮긴이)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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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출판
소설,일반
조나단 웩슬러 (지은이), 김성준 (옮긴이)
Node.js 설치부터 채팅 시스템 구현에 이르기까지 Node.js를 활용해 하나의 시스템을 완성하는 방법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Confetti Cusine이라는 가상 요리 학교의 수업 등록 사이트 제작을 캡스톤 프로젝트로 정하고 이를 구현하면서 실제 Node.js를 활용한 개발 과정을 보여준다. 진행하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Q&A를 풀어간다면 Node.js를 활용한 개발에서 기억해야 할 점을 잘 정리하게 될 것이다.Unit 0. 시작하기 Lesson 0. Node.js의 설정과 JavaScript 엔진 설치 __0.1 여러분이 배울 것들 __0.2 Node.js의 이해 __0.3 왜 Node.js로 개발하는가? __0.4 준비 사항 __0.5 요약 Lesson 1. 환경설정 __1.1 Node.js 설치 __1.2 텍스트 에디터 설치 __1.3 SCM과 배포 도구 설치 __1.4 터미널에서 Node.js REPL로 작업하기 __1.5 요약 Lesson 2. Node.js 애플리케이션 실행 __2.1 JavaScript 파일의 생성 __2.2 Node.js로 JavaScript 파일 실행하기 __2.3 개별 JavaScript 명령 실행하기 __2.4 요약 Unit 1. Node.js의 시작 Lesson 3. Node.js 모듈의 생성 __3.1 npm 실행 __3.2 Node.js 애플리케이션의 초기화 __3.3 요약 Lesson 4. Node.js에서 웹 서버 만들기 __4.1 웹 서버의 이해 __4.2 npm으로 애플리케이션 초기화 __4.3 애플리케이션 코딩 __4.4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__4.5 요약 Lesson 5. 수신 데이터 다루기 __5.1 서버 코드의 수정 __5.2 요청 데이터의 분석 __5.3 웹 애플리케이션에 라우트 붙이기 __5.4 요약 Lesson 6. 라우트와 외부 파일 __6.1 fs 모듈을 이용한 정적 파일 제공 __6.2 에셋 제공 __6.3 라우트를 다른 파일로 바꿔 연결하기 __6.4 요약 Lesson 7. 캡스톤 프로젝트: 첫 번째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__7.1 애플리케이션의 초기화 __7.2 애플리케이션 디렉터리 구조의 이해 __7.3 router.js 및 main.js 파일의 생성 __7.4 뷰 페이지 생성 __7.5 에셋 추가 __7.6 라우트 생성 __7.7 요약 Unit 2. Express.js를 통한 웹 개발 Lesson 8. Express.js의 설정 __8.1 Express.js 패키지 설치 __8.2 첫 Express.js 애플리케이션의 작성 __8.3 웹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작업 __8.4 요약 Lesson 9. Express.js에서의 라우트 __9.1 Express.js로 라우트 만들기 __9.2 요청 데이터의 분석 __9.3 MVC의 사용 __9.4 요약 Lesson 10 뷰와 템플릿의 연결 __10.1 템플릿 엔진의 연결 __10.2 컨트롤러로부터의 데이터 전달 __10.3 요소들 및 레이아웃 설정 __10.4 요약 Lesson 11. 설정과 에러 처리 __11.1 시작 스크립트 수정 __11.2 Express.js의 에러 처리 __11.3 정적 파일의 제공 __11.4 요약 Lesson 12. 캡스톤 프로젝트: Express.js를 통한 Confetti Cuisine 사이트 개선 __12.1 애플리케이션 초기화 __12.2 애플리케이션 제작 __12.3 라우트의 추가 __12.4 뷰로 라우팅 __12.5 정적 뷰 제공 __12.6 뷰로의 콘텐츠 전달 __12.7 에러 처리 __12.8 요약 Unit 3. 데이터베이스 연결 Lesson 13. 몽고DB 데이터베이스 셋업 __13.1 몽고DB 세팅 __13.2 몽고DB 셸에서 명령어 실행 __13.3 애플리케이션에 몽고DB 연결 __13.4 요약 Lesson 14. Mongoose를 사용한 모델 제작 __14.1 Node.js 애플리케이션으로 Mongoose 설정 __14.2 스키마의 생성 __14.3 모델의 분류 __14.4 요약 Lesson 15. 컨트롤러와 모델과의 연결 __15.1 구독자를 위한 컨트롤러 만들기 __15.2 포스팅된 데이터의 모델로의 저장 __15.3 Mongoose로 프로미스 사용 __15.4 요약 Lesson 16. 캡스톤: 사용자 구독 저장 __16.1 데이터베이스의 설정 __16.2 데이터 모델링 __16.3 구독자 뷰와 라우터 추가 __16.4 요약 Unit 4. 사용자 모델 제작 Lesson 17. 데이터 모델의 개선 __17.1 모델에 유효성 평가 추가 __17.2 REPL에서의 테스팅 모델 __17.3 모델 조합의 생성 __17.4 연결 모델로부터의 데이터 포퓰레이팅 __17.5 요약 Lesson 18. 사용자 모델의 구현 __18.1 사용자 모델 작성 __18.2 모델에 CRUD 메소드 붙이기 __18.3 인덱스 페이지 작성 __18.4 액션의 정리 __18.5 요약 Lesson 19. 모델의 생성과 읽기 __19.1 새로운 사용자 폼 제작 __19.2 뷰로부터 새로운 사용자 생성 __19.3 show를 통한 사용자 데이터 읽기 __19.4 요약 Lesson 20. 모델의 업데이트와 삭제 __20.1 사용자 정보 편집 폼 생성 __20.2 뷰에서 사용자 수정 폼 __20.3 delete 액션에서 사용자 삭제 __20.4 요약 Lesson 21. 캡스톤 프로젝트: Confetti Cusine에 CRUD 모델 추가 __21.1 시작하기 __21.2 모델의 생성 __21.3 뷰의 생성 __21.4 라우트 구조화 __21.5 컨트롤러 제작 __21.6 요약 Unit 5. 사용자 계정 인증 Lesson 22. 세션과 플래시 메시지의 추가 __22.1 플래시 매시지 모듈 설정 __22.2 컨트롤러 액션에 플래시 메시지 추가 __22.3 요약 Lesson 23. 사용자 로그인 폼 생성과 패스워드 해시 __23.1 사용자 로그인 폼 __23.2 패스워드의 해싱 __23.3 express-validator 로 유효성 체크 미들웨어 추가 __23.4 요약 Lesson 24. 사용자 인증 추가 __24.1 Passport.js의 실행 __24.2 패스포트 등록 사용을 위한 Create 액션 수정 __24.3 로그인 시 사용자 인증 __24.4 요약 Lesson 25. 캡스톤 프로젝트: Confetti Cuisine에 사용자 인증 추가 __25.1 준비 작업 __25.2 로그인 폼의 생성 __25.3 passport.js를 이용한 암호화 추가 __25.4 플래시 메시징 추가 __25.5 express-validator로 유효성 체크 미들웨어 추가 __25.6 Passport.js로 인증 추가 __25.7 로그인과 로그아웃 __25.8 요약 Unit 6. API 빌드 Lesson 26. 애플리케이션에 API 추가 __26.1 라우트의 구성 __26.2 API의 생성 __26.3 클라이언트로부터 API호출 __26.4 요약 Lesson 27. 애플리케이션에서 API 액세스 __27.1 API 네임스페이스의 적용 __27.2 모달을 통한 강좌의 결합 __27.3 모델 간 통신을 위한 API 엔드포인트 생성 __27.4 요약 Lesson 28. API 보안 __28.1 간단한 보안 구현 __28.2 API 토큰 추가 __28.3 JSON 웹 토큰의 사용 __28.4 요약 Lesson 29. 캡스톤 프로젝트: API 구현 __29.1 라우트의 재구성 __29.2 강좌의 일부 추가 __29.3 AJAX 함수 생성 __29.4 API 엔드포인트 추가 __29.5 사용자 등록을 위한 액션 생성 __29.6 요약 Unit 7. 채팅 기능 추가 Lesson 30. socket.io로의 작업 __30.1 socket.io의 사용 __30.2 채팅 박스 생성 __30.3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연결 __30.4 요약 Lesson 31. 채팅 메시지의 저장 __31.1 사용자와 메시지의 연결 __31.2 채팅에서 사용자 이름 표시 __31.3 메시지 모델의 생성 __31.4 요약 Lesson 32. 채팅 알림 표시 추가 __32.1 다른 소켓으로의 브로드캐스팅 __32.2 내비게이션에 채팅 표시기 생성 __32.3 요약 Lesson 33. 캡스톤 프로젝트: Confetti Cuisine에 채팅 기능 추가 __33.1 socket.io 설치 __33.2 서버에 socket.io 설정 __33.3 클라이언트에서 socket.io 설정 __33.4 메시지 모델 생성 __33.5 접속 시 메시지 읽어들이기 __33.6 채팅 아이콘 설정 __33.7 요약 Unit 8. 프로덕션에서의 코드 배포와 관리 Lesson 34. 애플리케이션 배포 __34.1 배포 준비 __34.2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__34.3 프로덕션에서 데이터베이스 설정 __34.4 요약 Lesson 35. 프로덕션에서의 관리 __35.1 시드 데이터 읽기 __35.2 린팅 __35.3 애플리케이션의 디버깅 __35.4 요약 Lesson 36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팅 __36.1 코어 모듈의 기본 테스팅 __36.2 mocha와 chai를 이용한 테스팅 __36.3 데이터베이스 및 서버 테스팅 __36.4 요약 Lesson 37. 캡스톤 프로젝트: Confetti Cuisine의 배포 __37.1 린팅과 로깅 __37.2 배포를 위한 준비 __37.3 Heroku로의 배포 __37.4 데이터베이스의 설정 __37.5 프로덕션에서의 디버깅 __37.6 요약 Appendix A. ES6에서 소개하는 JavaScript 문법 Appendix B. 로깅과 Node.js의 전역 객체의 사용★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ES2015 이후의 새로운 기능들 ■ 비동기 코드 작성 ■ 데이터 모델 생성 ■ JavaScript 모듈 디버깅 ★ 이 책의 대상 독자 ★ 웹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자 Node.js 및 관련 도구를 배우는 데 관심이 있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이미 JavaScript에 친숙하지만 웹 개발 경험이 없다면 더욱 유용할 것이다. 프로젝트 기반으로 구성돼 있어 각자 컴퓨터에서의 실습에 익숙해야 한다. 백엔드나 서비스 기술에 배경지식은 이 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신입 개발자라면 다음 기술에 익숙해져야 한다. ■ JavaScript ■ HTML ■ CSS ■ 터미널/CLI JavaScript ES6 엔진에 관한 지식은 도움은 되지만 필수는 아니다. ★ 이 책의 구성 ★ 0부에서는 시작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제공하고 Node.js와 개발 도구 설치 과정을 안내한다. 1부에서는 기본적인 웹 개발 개념을 다루고 기초부터 시작해 Node.js에서 첫 번째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2부에서는 대부분의 Node.js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데 사용하는 웹 프레임워크 Express.js를 소개한다. Express.js가 제공하는 것, 작동 방식 및 사용자 정의 기능 등을 배운다. MVC(Model-View-Controller)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패턴도 학습한다. 3부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덧붙여 몇 가지 새로운 도구를 설치하고 몽고DB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조화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4부에서는 데이터 모델을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 생성, 읽기, 수정, 삭제를 하는 CRUD 작업을 다룬다. 5부에서는 객체지향 구조에서 사용자 계정을 나타내는 코드 작성을 설명한다. 새로운 사용자를 위해 데이터 보안 및 로그인 양식 작성도 설명한다. 6부에서는 API 제작을 설명한다. API의 구성 요소, API의 보호 방법, REST 아키텍처를 사용해 API를 디자인하는 방법을 배운다. 7부에서는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 채팅 시스템 구축 방법을 추가한다. 메인스트림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에게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해 사용하는 라이브러리 Socket.io를 사용해 폴링, 웹 소켓 및 데이터 브로드캐스팅 기능을 제공한다. 8부에서는 배포 프로세스를 설명한다. 배포에 필요한 도구와 계정을 배울 것이다.
구원의 핵심
목회자료사 / 찰스 H. 스펄전 지음, 이중수 옮김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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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료사
소설,일반
찰스 H. 스펄전 지음, 이중수 옮김
서문 나도 하나님의 무죄 선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롬 3:24)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 롬 5:8) 내 속에는 괴물이 있습니다 (롬 7:13)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을 대항합니다 (롬 8:7) 성령은 나를 구원하는 능력입니다 (롬 15:13) 십자가가 나의 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롬 3:24~26) 자격 없는 사람도 구원을 받습니까? (롬 3:24) 한 번 믿으면 다시 정죄되지 않습니까? (롬 8:34) 하나님은 나를 위하십니다 (롬 8: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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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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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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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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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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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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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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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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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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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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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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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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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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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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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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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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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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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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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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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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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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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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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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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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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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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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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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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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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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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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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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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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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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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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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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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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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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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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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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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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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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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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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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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