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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가이드북
위즈덤하우스 / 오지은, 반유화 (지은이) / 2025.04.23
17,800원 ⟶ 16,0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오지은, 반유화 (지은이)
그늘진 마음을 글과 음악으로 전해온 11년 차 우울증 환자 오지은, 진료실 안팎에서 내담자의 마음에 귀 기울여온 16년 차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반유화가 진단부터 약물·상담치료와 나를 받아들이는 법까지 우울증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우울증 가이드북》은 많은 이가 자신의 병을 받아들이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번번이 주저앉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오지은이 내원, 진단, 치료 및 회복 과정에서 환자에게 필요한 팁이 담긴 본인의 질병 수기를 인터넷에 연재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책으로 펴내는 과정에서 의학적 감수를 위해 의사 반유화가 합류했고, 치료 당사자의 내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필요한 실용적 정보는 물론 의학적 정보를 한 권에 담기로 했다. 10여 년 전 어느 날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야지’라는 생각만 하며 일곱 시간을 보낸 오지은은 자신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정신과에 내원해 우울증을 진단받았다. 이후 지금까지 긴 시간 치료받으며 환자 당사자만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또 이를 헤쳐나가며 자기만의 노하우를 쌓아갔다. 오지은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울증 가이드북》에 자신의 우울증 수기와 치료 과정에 대한 상세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저자 특유의 위트와 솔직함을 살려 전한다. 또한 반유화 의사는 그간 진료실에서 내담자를 마주하며 깨달은,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알면 좋을 우울증에 관한 정보를 다정한 조언의 형식으로 책에 담아 우울증과 정신건강의학과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 이 책은 우울증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건네는 가볍지만 묵직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누드 사철 제본 방식의 상품입니다.프롤로그 우울증이라는 언덕을 헤맨 10년의 시간 1장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갑시다 내가 우울증이라고?|우울증 디나이얼|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가|병원에 가면 뭐라고 말하지|내게 맞는 의사를 찾는 모험|[반유화 선생님의 처방전] 우울함이 계속된다면 병원에서 고통을 점검하세요 2장 제대로 진단받기, 제대로 치료하기, 제대로 대처하기 솔직히 얼마가 드는가|뇌에 힘을 주면 정병이 나을까|단약의 함정|줄어든 능력 받아들이기|약 먹으면 살찌니까 절대로 안 먹을 거야|마약성 어쩌구와 졸피뎀의 세계|[반유화 선생님의 처방전] 약물치료, 내 삶의 가성비 좋은 보호막입니다 3장 다양한 방식으로 치료받읍시다 상담치료를 시작하다|운동을 하라는 말의 빛과 어둠 (그리고 빛)|나쁜 기분 끊어내기|자낙스 기분|[반유화 선생님의 처방전] 나를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돌보아나갑시다 4장 일상을 이어나갑시다 나는 우울증 환자입니다, 하지만 정신병자라 부르지 마라|소중한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선생님, 저는 왜 졸업을 못하죠|현재를 받아들이고 한 뼘 앞으로 나아가기|[반유화 선생님의 처방전] 나는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한 존재입니다 에필로그 부록 11년 차 환자와 정신과 의사의 허심탄회한 대화오늘도 우울하지만 뇌에 힘주면 이 또한 나을 거라고 믿나요? “우울증이란 의지 너머에 있는 것임을 나는 조금 늦게 알았다.” 내원부터 진단, 약물·상담치료, 나를 받아들이는 법까지 11년 차 우울증 환자와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우울증 안내서! 이 책의 저자 오지은은 10여 년 전 어느 날 아침,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그러지 못한 상태로 일곱 시간을 침대에서 보내며 ‘병원에 가야 하는구나’ 깨달았다. 어렵게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해 우울증 진단을 받고 번아웃 증후근 상태라는 말을 들은 후, 지금까지 11년간 치료를 지속해왔다. 돌이켜보면 징후는 그전에도 분명히 존재했지만, 자신의 마음을 “병과 연결 짓고 싶지 않았다.” 나를 한심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하고 이를 의지로,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우울증은 치료해야 나을 수 있는 것임을, 병원에 가는 것이 회복을 향한 가장 큰 발걸음임을 뒤늦게 인지한 후 우울증 치료 과정을 시작할 수 있었다. 긴 시간 병원 치료를 계속해오던 오지은은 주변인의 질문에서, SNS와 인터넷의 글에서 자신이 우울증인지, 병원에 가야 할지, 약을 계속 먹어도 될지, 약물 부작용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상담 치료도 병행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마주한다. 자신이 넘었던 우울증이라는 언덕을 많은 이가 혼자 외롭게 넘고 있고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그는 16년 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일하며 진료실 안팎에서 환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여러 심리서를 출간해온 반유화와 만나, 그간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쉽고 유쾌한 ‘우울증 가이드북’을 쓰기로 결심한다. 오지은 작가와 반유화 전문의는 자신의 우울감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우울증 치료를 지속하고 싶은 환자, 우울증에 대해 이해하고 싶은 독자를 위해 이 책을 썼다. 우울증이라는 증상을 발견해 병원에 내원하고, 진단받은 후 약물과 상담치료를 받는 과정뿐 아니라 일상을 회복하고 병을 가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환자의 입장에서 전하고, 의사의 의학적 소견을 덧붙였다. 환자가 느끼는 막막함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진료실에서 의사에게 전할 수 없던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전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그동안 누구도 알려주지 않지도, 물어볼 수도 없던 우울증에 관한 고민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지금도 누군가는 ‘설마 내가 우울증인가?’ 하고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또는 ‘에이, 설마? 아니겠지!’ 하며 우울증의 징후를 무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다 자연히 상태가 좋아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슬프게도 상태가 나빠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오래전 내가 품고 있던 의문을 이제 처음 안고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을 본다. 인터넷에서도 보고, 친구한테도 본다. 그들은 내가 넘었던 언덕을 외롭게 혼자 넘고 있다._ 프롤로그「우울증이라는 언덕을 헤맨 10년의 시간」 중에서 그래서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전공자도 아니고 의사도 아니고 일개 환자지만 지금까지 경험하고 생각해온 것들을 전부 이 책에 적어보기로 했다. 10년 정도 병원에 다닌 그냥 동네 사람의 이야기도 어쩌면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가 겪은 일이 중심이 될 테니 시야가 그리 넓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랬다는 것은 어쩌면 당신도 그럴 수 있다는 뜻이고, 어쩌면 당신의 소중한 사람도 그럴 수 있다는 뜻이니까 어리석음을 무릅쓰고 다양한 이야기를 적어보겠다. 되도록 가볍게, 쉽게 꺼내볼 수 있는 가이드북처럼 쓰려고 노력했다._ 프롤로그「우울증이라는 언덕을 헤맨 10년의 시간」 중에서 10년도 더 전의 일이다. 나는 새 책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원고를 쓰려고 했다. 그게 내 직업이고 일이니까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다. 글을 쓰기 위한 준비는 간단하다. 책상에 가서 의자에 앉고 노트북을 펴고 문서 프로그램을 열고 시작하면 된다. 작업이 어려운 건 당연한 거니까 그렇다 쳐도, 그 과정의 시작 자체는 어렵다고 말하기 힘들다. 몇 걸음 걸은 후 팔과 손가락을 조금 움직이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되지 않았다. 그냥 책상으로 갈 수 없었다. 어, 가야 하는데. 어, 이상하다. 어, 일어나야 하는데…. 그렇게 침대에 누워 중얼거리며 책상 위의 노트북을 쳐다만 보았다. 시계를 보니 일곱 시간이 지나 있었다. 아, 나는 병원에 가야하는구나. 처음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다. _ 1장 「내가 우울증이라고?」 중에서
씨어 Seer 3
뿔미디어 / 성휘야 지음 / 2005.11.09
8,000

뿔미디어소설,일반성휘야 지음
먹을 것으로 장난치다가는 천벌을 받는다 물샐틈없는 포위망도 미리 알면 벗어나기 쉽다 그의 발걸음엔 피비린내가 풍긴다 더 이상은 주저하지 않는다 가짜가 발버둥쳐도 진자를 이기지는 못한다(1) 가짜가 발버둥쳐도 진자를 이기지는 못한다(2) 쓸모없는 물건은 쓰레기통으로, 쓸모없는 인간은 감옥으로 그와 함께라면 가시밭길도 두렵지 않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악인처럼 두려운 사람은 없다 인간은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노력한다 희망이 없는 인간은 죽은 것과 같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예외 없는 규칙은 없다 사람이 하는 일에는 반드시 허점이 있다 한마디에 적이 되고 아군이 된다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겁 모르는 늑대 무리는 사자의 뒤르 쫓는다 내가 너의 주인이다 죽은 자의 귀환에 산 자는 눈물을 흘린다 모든 것은 그의 의지대로 흐른다 애꿎은 이에게 화풀이를 하면 천벌을 받는다귀찮다고 버리는 짓은 하지 않는다 전쟁의 승리는 철저히 준비한 자의 것이다 단단히 다져진 지반은 가뭄에도 갈라지지 않는다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는 자신감을 품고 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존재한다 신념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과 같다 헤어날 수 없는 절망에도 희망은 있는 법이다 사람들은 그를 예언자라 부른다 에필로그(1) 에필로그(2)
강원도 원주 동학농민혁명
모시는사람들 / 조규태, 조성환, 성강현, 채길순, 이병규, 황도근, 최민자, 임상욱, 김영철 (지은이), 동학학회 (기획) / 2019.03.20
15,000원 ⟶ 13,500원(10% off)

모시는사람들소설,일반조규태, 조성환, 성강현, 채길순, 이병규, 황도근, 최민자, 임상욱, 김영철 (지은이), 동학학회 (기획)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궐기한 동학농민혁명이 조선 전역에서 전개된 운동이었음을 실증적으로 구명하기 위한 지역별 동학농민혁명 연구 총서의 제11권인 강원도 원주편이다. 19세기 후반 동학이 세력을 키워서 전국으로 확대해 간 근거지였던 원주 일대는 근대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변혁 운동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했던 지역이다. 조선시대 원주는 강원도의 수부(首府)로서 강원 감사가 주재하는 감영이 위치하여 경내 각 군현을 관할하는 중심이었다. 동학 2세 교조 최시형은 정부의 탄압을 피해 원주 등지를 주요 거점으로 삼아 활동하였다. 1894년 가을 동학농민군의 재봉기에 원주의 동학농민군은 경기도 여주의 동학 조직과 함께 봉기하였다.원주 지역의 동학 포교와 원주 출신 동학인의 동학농민운동 _ 조규태 원주 동학을 계승한 장일순의 생명사상 _ 조성환 원주 동학농민혁명사 전개 과정과 문화 콘텐츠 활용 방안 연구 _ 채길순 동학농민혁명 이후 해월 최시형의 피신과 교단 정비 _ 성강현 원주 지역 동학농민군과 의병 _ 이병규 무위당은 어떻게 해월사상을 부활시켰나 _ 황도근 과학과 영성 그리고 진화 _ 최민자 멜라니 조이의 관점에서 바라본 식천(食天)의 신념 체계 _ 임상욱 동학으로 인해 근대적 인간의 가능성이 열리다 _ 김영철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궐기한 동학농민혁명이 조선 전역에서 전개된 운동이었음을 실증적으로 구명하기 위한 지역별 동학농민혁명 연구 총서의 제11권인 강원도 원주편이다.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 : 1894년 동학농민혁명과 강원도 원주 19세기 후반 동학이 세력을 키워서 전국으로 확대해 간 근거지였던 원주 일대는 근대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변혁 운동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했던 지역입니다. 조선시대 원주는 강원도의 수부(首府)로서 강원 감사가 주재하는 감영이 위치하여 경내 각 군현을 관할하는 중심이었습니다. 동학 2세 교조 최시형은 정부의 탄압을 피해 원주 등지를 주요 거점으로 삼아 활동하였습니다. 1894년 가을 동학농민군의 재봉기에 원주의 동학농민군은 경기도 여주의 동학 조직과 함께 봉기하였습니다.수운이 궁극적 기운[至氣]을 강조한다면, 해월은 그 기운을 모시는 구체적인 개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수운의 사상이 내 안에 있는 ‘우주적 생명력’을 모시고 바르게 하는 데 중점이 놓여 있다면, 해월의 사상은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 생명력[氣]을 모시고 있는 ‘생명체’[物]를 공경하는 데까지 관심이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그 존재의 가장 큰 차원은 천지이고, 그 천지의 산물이 만물이다. 해월이 땅조차도 살살 밟으라는 경물(敬物)사상을 설파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땅’ 역시 천지의 기운을 모시는 하나의 생명체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만물 역시 천주와 다름없다. 여기에서 인간뿐만 아니라 “만물이 모두 천주를 모시고 있다.”는 해월의 ‘만물시천주사상’19이 도출된다. 수운의 시천주(侍天主)가 주로 인간을 향해 있다면, 해월에서는 그것이 시천지(侍天地)로 확대됨과 동시에 시만물(侍萬物)로 구체화된다. 그래서 해월은 수운의 ‘侍’[모심]를 천지와 만물에 대한 ‘敬’[공경]과 ‘活’[살림]로 재해석한다(三敬과 活人). <‘원주 동학을 계승한 장일순의 생명사상’ 중에서> 강원도 원주는 지리적으로 충청도와 경기도의 접경 지역이다. 따라서 원주 지역은 강원도 산골 지역 잠행 포덕에 이어 경기·충청 평야 지역으로 포덕의 경계를 넓혀 가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 이런 조건 때문에 원주 지역의 동학 및 동학농민혁명사적 특징은 강원·경기·충청 인근 지역 동학 활동과 관련을 맺고 있으며, 원주 지역이 천도교 2세 교주 최시형의 38년 잠행의 마지막 피체지가 되었다. 원주에 동학 포교 사실이 확인되는 시기는 1870년 이전 원주인 장기서가 영월에 유배와 있던 이경화를 통해 입교하였고, 소밀원에 거처하면서 1871년까지 최시형을 가까이 보필한 것으로 보아 원주 동학은 이 시기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하다.<‘원주 동학농민혁명사 전개 과정과 문화 콘텐츠 활용 방안 연구‘ 중에서> 원주 지역에서 동학농민군의 활동은 주로 2차 봉기 과정에서 나타난다. 그런데 원주 지역에서 활동을 전개한 동학농민군은 위에서 언급한 동학농민군이 대부분이다. 원주가 감영이 있는 큰 도시로서 많은 인구가 살고 도시의 규모와 역할을 감안할 때 동학농민군으로 활동한 숫자가 다른 지역에서 비해 매우 적은 편이다. 원주보다 규모가 작은 충청도 태안과 전라도 장흥 지역에서 동학농민군으로 확인된 숫자는 수백 명에 달한다. 이렇게 볼 때 원주에서 동학농민군의 활동이 활발했다고 보기 어렵다. 원주 감영을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는 동학농민군의 활동이 거의 없었으며 특별한 움직임도 포착되지 않는다. 이규하의 경우도 원주 감영과는 거리는 있는 귀래면에서의 활동이다. 또한 1894년이나 1895년 사이에 원주 지역에서는 동학농민군과 진압군·일본군 사이에 전투가 확인되지 않는다. 오히려 인근의 정선, 영월, 평창 지역에서 더 활발하게 전투가 전개되었다. <‘원주 지역 동학농민군과 의병‘ 중에서>
시대에듀 독학사 영어영문학과 2단계 영문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김석훈 (지은이) / 2024.07.10
25,000원 ⟶ 22,5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김석훈 (지은이)
본 교재는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 단원 개요 핵심이론을 학습하기에 앞서 각 단원에서 파악해야 할 중점과 학습목표를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핵심이론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분석하여 ‘핵심이론’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실전예상문제 해당 출제영역에 맞는 핵심포인트를 분석하여 구성한 ‘실전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추록 2025년 시험부터 적용되는 개정 평가영역에 따라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추록’으로 수록하였습니다. · 최종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을 위해 출제경향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핵심이론+실전예상문제 제1편 문장 제1장 문장의 요소 제2장 문장 5형식 제3장 문장의 종류 실전예상문제 제2편 품사(의미, 구조, 형태상 특성) 제1장 명사 제2장 관사 제3장 대명사 제4장 동사 제5장 조동사 제6장 형용사 제7장 부사 제8장 전치사 제9장 접속사 실전예상문제 제3편 시제와 상 제1장 시제 제2장 상 제3장 가정법 실전예상문제 제4편 구와 절 제1장 부정사 제2장 동명사 제3장 분사 제4장 분사구문 실전예상문제 제5편 복합명사구 제1장 관계사 제2장 동격 제3장 기타 명사 수식어구 실전예상문제 제6편 연결어 제1장 등위관계의 절 제2장 명사절 제3장 형용사절 제4장 부사절 실전예상문제 제7편 비교 제1장 원급비교 제2장 비교급 제3장 최상급 제4장 최상급의 표현 실전예상문제 제8편 화법 제1장 직접화법, 간접화법 제2장 화법의 전환 실전예상문제 제9편 부정 제1장 부정의 방법 제2장 단정형과 비단정형 제3장 need, dare 제4장 부가의문문 제5장 부가어 전송 제6장 전체부정, 부분부정, 이중부정 제7장 부정의 범위 제8장 법조동사의 부정 실전예상문제 제10편 강조와 도치 제1장 강조 제2장 도치 실전예상문제 · 추록(2025년 시험부터 추가되는 내용) 추록 Ⅰ 제1편 문장 추록 Ⅱ 제2편 품사(의미, 구조, 형태상 특성) 추록 Ⅲ 제4편 구와 절 추록 Ⅳ 제11편 일치(Agreement) 추록 Ⅴ 제12편 태(Voice) · 최종모의고사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2회 정답 및 해설독학사 시험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개하는 평가영역을 기반으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많은 분량의 이론을 한정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영어영문학과 2단계 전용 수험서로,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범위 내에서 출제빈도에 따라 분량을 조절하였으며, 실제 시험과 비슷한 수준의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단원 개요 각 단원의 중점과 학습목표를 정리한 ‘단원 개요’를 통해 미리 학습의 방향을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 핵심이론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구성된 ‘핵심이론’을 통해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실전예상문제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문제에 응용해 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추록 개정 평가영역을 분석하여 반영한 ‘추록’ 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내용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최종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이 가능한 ‘최종모의고사’ 2회분을 실제 시험처럼 연습해 보고, 상세한 해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수험생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바티칸의 비밀회의 콘클라베
가산출판사 / 존 앨런 주니어 지음, 김하락 옮김 / 2003.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가산출판사소설,일반존 앨런 주니어 지음, 김하락 옮김
가톨릭 주간지 「내셔널 가톨릭 리포트」 의 전문기자가 쓴 책으로, 교황이 서거할 경우 다음을 이을 교황은 어떻게 선출하는가에 관해 궁금증을 가진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하다. 약 800여 년에 걸쳐 가톨릭 교회는 '콘클라베'라는 특이한 절차를 통해 교황을 선출해 왔다. 콘클라베는 '열쇠를 가지고'라는 라틴어 단어에서 나온 말로, 선거인을 방에 가두어 두고 누군가가 선출될 때까지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을 뜻한다. 콘클라베가 끝나면서 흰 옷을 입고 시스티나 성당을 걸어나오는 사람이 다음 교황이다. 콘클라베라는 독특한 교황 선출과정과 함께, 교황이 갖는 의미, 교황이 담당해야할 역할, 제265대 교황으로 꼽히는 후보 18명과 그 프로필 등을 실었다.제1장 교황의 직무 사제와 주교 정치 지도자 요한 23세와 동구 개방 바오로 6세와 베트남 요한 바오로 2세와 비글 해협 종교 지도자 가톨릭 교회의 통치자 설교 조직 관리 주교 임명 규율 유지 여행 제2장 교황선거의 쟁점 쟁점 1 : 교회의 단체성 쟁점 2 : 교회일치와 종교 간 대화 쟁점 3 : 세계화, 빈곤 그리고 정의 쟁점 4 : 생명 윤리, 성, 그리고 가족 쟁점 5 : 여자와 평신도 제3장 콘클라베의 원리 교황의 죽음 추기경의 직무 집회 총회 특별집회 장례식 노벰디알레스와 콘클라베 정파 시스티나 성당과 카사 산타 마르타 선거 선거 전 준비 선거 진행 선거 후 개표 교황이 선출되었습니다 취임 미사 콘클라베 주기 제4장 추기경단의 직무 정치적 논쟁 추기경단의 정파 경계 순찰파 세상의 소금파 개혁파 제5장 교황 후보자들 선두 주자 그 외의 후보자들 용어 설명
내 마음의 풍경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대한문인협회 강원지회 동인 (지은이) / 2018.04.30
10,000원 ⟶ 9,000원(10% off)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소설,일반대한문인협회 강원지회 동인 (지은이)
곽구비 시인 봄의 단상 실크로드를 가슴에 안고 사랑 박제하고픈 인연 황금 들판에 서면 일요일 스타벅스에서 꿈꾸다 구분옥 시인 말 한마디 자연의 신비 사랑꽃 내 안에 그대 청초한 여자 수정고드름 첫사랑 권금주 시인 꽃이 피면 그리움도 따라온다 풀꽃 사랑 오아시스 같은 사랑 꿈꾸는 어느 봄날 나의 뜨락에 그리움이 넘치면 그대라는 신비 봄물(春水)같은 사랑 김동철 시인 별똥 별 빗 장 봄 비 연서 하얀 눈 슬픈 나무 그대 영혼 김옥자 시인 시드는 꽃 보며 그리워서 사랑이 맞나 봐 봄 사랑 소주 사랑해서 사랑은 김은숙 시인 골고다의 길 가시 면류관 진주의 가치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아무 일이나 하나 되길 거부하는 이유 다시 찾은 나의 노래 나의 그릇 김이진 시인 기억 자유 내 마음의 풍경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승무(僧舞)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당신의 아침을 불러봅니다 박소연 시인 산수유꽃 닮은 당신 눈물을 감춘 사연 치자꽃 향기 당신이란 바다 기다림 널 향한 내 마음 애틋한 사랑 심경숙 시인 풍경 같은 마음 봄 햇살 구곡 폭포의 겨울 고추꽃 하트 행복한 여행길 박주가리 사랑 매화 아씨 엄도열 시인 들꽃 겨울바람 그리움 가진 게 없다는 말 살아 있다는 증거 초보자 봄이 오는 길목 이광범 시인 비워지지 않는 너 강, 달 벽 네 마음을 알아 사람은 마법 같은 변화 그냥 넘어간다 이기영 시인 그리움에 기대 추억 낙화 서리꽃 바람으로 전해주는 들꽃 이야기 꽃갈피 그리움 이미화 시인 겨울 여자 존재의 사랑 사랑의 열매 그림자 한 조각 겨울바다 호숫가의 무희 모닥불 연정 이수진 시인 목마 달팽이크림 그리움을 훔치다 비가 되고 싶다 외발자전거 춘몽 사랑하기에 장계숙 시인 그들처럼 풍경 비석 값어치 괄호 밖(관조) 오랫동안 행복 최남섭 시인 홀로 가는 이 밤에 가을은 아이와 별 우리 먼 날에 뒤늦은 생각 그러길래 나 보다 더 나를 너 보다 더 너를 황순모 시인 내일의 꿈을 꾼다 바람처럼 살고 싶다 추억 줍기 갈대의 지혜를 배우다 자존심 상고대 겨울 풍경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6 :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 (영유아부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 2021.01.06
10,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가스펠 프로젝트》구약6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 교사용은 다니엘, 에스더, 느헤미야, 말라기를 훑으며 불순종으로 인해 나라를 잃고 포로 생활을 해야 했던 이스라엘 백성을 여전히 보호하시고 신실하게 돌보시며, 마침내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을 조명하여 여전히 구원 계획을 이루고 계시다는 메시지를 다룬다. 《가스펠 프로젝트》구약6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은 어디서든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아이들과도 함계하신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가스펠 프로젝트》영유아부 시리즈는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 활동,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지도할 수 있다.1단원 보호하시는 하나님 1. 다니엘과 친구들이 하나님께 순종했어요 2.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구하셨어요 3. 다니엘을 구하셨어요 4. 하나님의 백성을 고향으로 데려오셨어요 5. 성전을 다시 지었어요 2단원 공급하시는 하나님 6. 에스더를 왕비로 세우셨어요 7. 에스더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구하셨어요 8.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소식을 들었어요 9.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웠어요 10. 에스라가 하나님의 율법을 읽었어요 말라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바벨론 포로 생활과 귀환,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구약의 마지막 이야기! 하나님의 백성을 돌보시고 회복시키시는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합니다. 《가스펠 프로젝트》구약6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 교사용은 다니엘, 에스더, 느헤미야, 말라기를 훑으며 불순종으로 인해 나라를 잃고 포로 생활을 해야 했던 이스라엘 백성을 여전히 보호하시고 신실하게 돌보시며, 마침내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을 조명하여 여전히 구원 계획을 이루고 계시다는 메시지를 다룹니다. 《가스펠 프로젝트》구약6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은 어디서든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아이들과도 함계하신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영유아부 시리즈는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 활동,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는 다니엘, 에스더, 느헤미야의 이야기와 선지자의 메시지가 전달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예배실에 들어서서 선택 놀이 활동을 하는 순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3-5개의 활동을 다양하게 배우게 됩니다. 또한 다니엘과 에스더의 하나님이 오늘날 아이들과도 함께하심을 예배에서 배우면, ‘가족과 활동해요‘에서 제시된 주중 활동을 통해 메시지를 강화하고 가족의 신앙을 함께 세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가스펠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암송송 음원, 손유희 영상, 설교 영상, 메시지 카드 등을 통해 다양한 매체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교재의 특징] ●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 그리스도 중심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 교리 기반 교육단원별로 주어지는 단원 암송과 주제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단순하지만 성경의 핵심 내용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단원별 암송, 단원 주제를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 믿음과 삶의 적용배운 내용을 다양한 가족 활동을 통해 자기의 방식으로 믿음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 가정과 연계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관측 천문학 첫걸음
학교도서관저널 / 지명근 (지은이) / 2025.04.30
37,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지명근 (지은이)
천문학 역사상 중요한 발견들을 이론으로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상 주요한 천문 실험을 재현하는 관측과 이에 따른 분석의 전 과정을 소개하는 책. 학교에 구비된 기본 장비부터 스마트폰까지, 우리 주변의 도구로 펼치는 27가지 다채로운 천문실험을 통해 천문학의 살아 있는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수식이 필요한 해석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해 천문학 전공자뿐 아니라 천문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인도 천문학과 우주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준다.들어가며 추천사 제1장 천체 사진 촬영 1 천체망원경과 친해지기 2 DSLR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 촬영 3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 4 씨스타를 이용한 사진 촬영 5 천체 관측용 소프트웨어 제2장 Warming Up 엑셀 사용법 익히기 1 엑셀 기본 설정 2 엑셀 사용법 익히기 제3장 탐구활동 1 달의 각지름 구하기 2 달까지 거리 구하기 3 달의 공전 주기 구하기 4 달의 공전궤도 이심률 구하기 5 태양의 자전 주기 구하기 6 일식을 이용한 일반상대성 이론의 검증 7 지구의 반지름 구하기 8 지구의 공전 속도 구하기 9 목성의 질량 구하기 10 빛의 속도 측정 11-1 내행성과 외행성의 공전궤도 그리기 11-2 케플러 제1법칙 찾아내기 11-3 지구는 원 운동을 할까? 타원 운동을 할까? 11-4 케플러 제2법칙 찾아내기 11-5 엑셀을 이용한 행성의 운동 시뮬레이션 11-6 케플러 제3법칙 찾아내기 12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 측정하기 13 61 Cygni 별의 고유 운동 14 버나드 별의 운동 15 별의 스펙트럼 탐구하기 16 플레이아데스성단의 거리와 나이 측정 17 세페이드 변광성을 이용하여 M100 은하까지의 거리 구하기 18 SN1987A까지의 거리 구하기 19 우리은하 중심의 위치 알아내기 20 우리은하의 회전 속도와 은하의 질량 21 허블의 법칙 22 퀘이사의 미스터리 부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교실에서 처음 만나는 관측 천문학 복잡한 이론 암기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장비와 교구를 활용하여 천문 현상을 직접 관측하고 탐구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오랜 시간 과학 교사로서 영재 학생들과 과학 동아리 활동 등을 지도해온 저자는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이해하도록 수업을 설계해 교실 안에서 천문학적 호기심을 과학적 탐구로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다채로운 천체 관찰 실험 달의 각지름 측정과 공전궤도 이심률 구하기,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 측정, 행성의 운동 분석, 별의 스펙트럼 탐구 등 총 27가지의 흥미로운 천체 관찰 실험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각 실험은 명확한 목표와 준비물, 단계별 과정 설명, 그리고 결과 분석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 스스로 천문학 연구 과정을 체험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 스마트폰으로 도시에서도 즐기는 관측의 묘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천문학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관측 방법을 소개한다. 빛 공해가 심한 도시에서도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 애플리케이션 등 간단한 도구를 잘 활용하면 달, 행성, 별 등을 관찰할 수 있다. :: 기본 수학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세한 분석 고등학교 수준의 기본적인 수학 지식만 있다면 누구나 관측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미 있는 과학적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엑셀 활용법을 익혀 직접 데이터를 처리하고 그래프를 그리며, 천체의 운동 법칙과 물리량을 스스로 계산하고 증명하는 과정을 통해 천문학적 원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 난이도별 모든 관측 자료 무료 제공 난이도에 따라 구분된 탐구활동은 독자가 각자의 수준과 관심에 맞게 도전하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탐구활동에 필요한 관측 데이터 시트, 분석 템플릿, 추가 자료 및 학습 동영상 등이 전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저자는 독자가 궁금증이나 질문을 바로 해결할 수 있게 패들렛 질의응답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였다. 독자들은 이를 활용하여 실험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신만의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많은 탐구활동은 천문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발견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관측을 통해 알아보고자 도전한 과정의 산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과학의 배움이란 정확한 결과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학생들 스스로 탐구 주제를 고민하고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거쳐 실험 과정을 설계하며 실험 자료를 분석하여 결과를 알아내는 활동입니다. 실험에 실패하더라도 많은 시간 고민하고 노력한 학생들의 경험은 너무나도 소중하며, 이러한 실패의 경험을 통해 뛰어난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천체 사진은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그 무엇이 있다. 별과 은하수가 드리워진 밤하늘을 보면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천문학자에게 천체 사진은 별과 은하 그리고 우주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을 수 있어 체계적인 천문학 연구를 가능하게 했던 밑바탕이었다. (제1장 ‘천체 사진 촬영’ 중에서)
모양 없는 육체
교유서가 / 김곡 (지은이) / 2026.03.06
15,800

교유서가소설,일반김곡 (지은이)
전작 『관종의 시대』, 『과잉존재』에서 현대사회의 나르시시즘을 해부했던 김곡이 이번 책에서는 몸이라는 영역으로 문제의식을 확대한다. 〈가족계획〉, 〈보이스〉, 〈고갈〉을 연출한 영화감독이기도 한 김곡은 마치 스크린에 영화 한 편을 그려나가듯 지면을 채색해나간다. 그가 그려내는 현대사회는 육체들로 가득한 무대지만, 음양이 있다. 한편에선 다이어트와 포토샵이 유행하며 모두가 아름다운 몸의 소유자가 되지만, 다른 한편에선 각종 중독증과 함께 데이트 폭력, 리모컨 놀이, 딥페이크 범죄와 같은 병리현상들이 발현하고 있다. 저자 김곡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이 모든 사회현상들이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하나의 동근원(同根源)적인 현상으로 귀결된다고 지적한다. 즉 오늘날 우리는 과거와는 다른 육체를 살고 있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서 과거엔 지배적이지 않았던 사회현상들과 심리적 상태(우울증ㆍ과대망상증ㆍ무차별적 폭력성)가 대중화되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가 성행할수록 스토킹이 유행하고, 딥페이크가 흥행할수록 가스라이팅이 유행한다”는 김곡의 귀결이 급진적일 순 있어도, 결코 비논리적이지만은 않은 이유다. 『모양 없는 육체』는 그저 외모지상주의를 비난하려는 구닥다리 비판서가 아니다. 이 책은 모두가 자기 몸을 사랑하자고 외치지만, 정작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며, 진정한 몸이란 누구인지를 망각해가는 시대에, ‘우리 곁에 언제까지나 함께 있어왔던 육체란 누구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육체철학서다.서문 단단함에서 물렁함으로 헬스의 시간 꿀벅지의 복수 내장변형 스펙터클 포르노의 위상학 스토킹과 절단도착증 변신노동 뿌리뽑힌 두뇌 보톡스 민주주의 애무의 예술몸의 시대에 잊혀져가는 ‘몸은 누구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 누구나 스토킹을 경계하지만 모두가 이미 자기 몸의 스토커가 된 시대 “주체란 무엇인가? 그것은 종속적 주체(subject)다. 이 책만큼 이 사실을 정확히 분석한 책을 나는 알지 못한다. ‘자기 땅에서 유배당한 자’들은 누구인가? 이 책만큼 우리 자신을 적시한 책을 나는 읽지 못했다. 단숨에 읽힌다. 몸의 시대의 필독서.” _정희진(서평가,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모든 사회문제의 중심엔 ‘몸’이 있다 바야흐로 육체의 시대다. 육체는 더이상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드러내고 가꾸어 뽐내야 살아남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미디어는 점점 육체의 노출빈도를 높여가고, 대중문화도 육체를 숨기지 않고 가꾸고 드러내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선전한다. 그와 함께 다이어트·헬스·성형은 이제 개인의 취미가 아니라, 개인의 의무가 되어간다. 오늘날 누구나 근육을 깎고 지방을 조형하는 ‘자기 몸에 대한 예술가’가 되어가지만, 정작 몸이 우리 존재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또 그 자체로 어떤 존재였는지에 대한 질문은 점점 망각되며, 결국 ‘몸은 무엇이고, 몸은 누구인지’는 잊혀 간다. “이번 세기, 뷰티는 존재론적 재난이 되었다. 미의 문제는 곧 생사의 문제다. 가장 큰 피해자는 육체 자신이다.”(본문에서) “우린 헬스장에서 나와 몸뚱이를 동일시하더니, 컴퓨터 앞에선 나와 두뇌를 동일시한다.” (본문에서) 전작 『관종의 시대』, 『과잉존재』에서 현대사회의 나르시시즘을 해부했던 김곡은 이번에 출간하는 『모양 없는 육체』에서 몸이라는 영역으로 문제의식을 확대한다. 〈가족계획〉, 〈보이스〉, 〈고갈〉을 연출한 영화감독이기도 한 김곡은 마치 스크린에 영화 한 편을 그려나가듯 지면을 채색해나간다. 그가 그려내는 현대사회는 육체들로 가득한 무대지만, 음양이 있다. 한편에선 다이어트와 포토샵이 유행하며 모두가 아름다운 몸의 소유자가 되지만, 다른 한편에선 각종 중독증과 함께 데이트 폭력, 리모컨 놀이, 딥페이크 범죄와 같은 병리현상들이 발현하고 있다. “헬스와 성형수술이 성행하고, 포르노와 딥페이크가 흥행하는 사회일수록 스토킹과 가스라이팅은 유행한다.”(본문에서) 저자 김곡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이 모든 사회현상들이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하나의 동근원(同根源)적인 현상으로 귀결된다고 지적한다. 즉 오늘날 우리는 과거와는 다른 육체를 살고 있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서 과거엔 지배적이지 않았던 사회현상들과 심리적 상태(우울증ㆍ과대망상증ㆍ무차별적 폭력성)가 대중화되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가 성행할수록 스토킹이 유행하고, 딥페이크가 흥행할수록 가스라이팅이 유행한다”는 김곡의 귀결이 급진적일 순 있어도, 결코 비논리적이지만은 않은 이유다. 『모양 없는 육체』는 그저 외모지상주의를 비난하려는 구닥다리 비판서가 아니다. 이 책은 모두가 자기 몸을 사랑하자고 외치지만, 정작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며, 진정한 몸이란 누구인지를 망각해가는 시대에, ‘우리 곁에 언제까지나 함께 있어왔던 육체란 누구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육체철학서다. “나는 몸이 아니다. 몸은 타자다. 단, 몸은 내가 살아내는 타자다.”(본문에서) “오늘날 뱃살보다 긴급한 존재론적 문제는 없다.” 타자가 사라진 ‘물렁한 육체’의 시대, 우리는 왜 다이어트와 SNS에 중독되는가? 스토킹은 왜 일어나고, 묻지마 범죄는 왜 일어나는가? 오늘날 타자가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해, 타자는 몸속 뱃살과 내장지방으로 말려들어와, 이제 내가 싸워야할 타자가 내 몸이 되어버렸다. 더 이상 내가 싸워야할 적(타자)은 몸 바깥에 주어지지 않는다. 과거 전쟁터에서 다른 육체들과 싸우던 나의 육체는 이제는 스스로와의 전쟁을 치른다. 헬스장에선 근육과 치대고, 수술대 위에선 지방을 학살하고, SNS에선 그렇게 승리에 도취한 자아를 박제하며. “이 시대의 육체는 운명적으로 나르시시스트다. 이번 세기, 우리는 바꿀 것이 몸밖에 없어서 성형하고 다이어트한다.”(본문에서) 이 책은 과거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여러 현상이 점차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음을 몸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진단하고 있다. 현대사회를 횡행하는 수많은 병리현상, 우울증과 과대망상증뿐만 아니라, 스토킹과 가스라이팅과 같은 무차별적 폭력 성향이 모두 육체의 변화에 관련한 하나의 동근원적인 현상이라고 선언한다. 이 책에서 전하는 10편의 이야기 속에서 저자는 헬스중독, 스토킹, 가스라이팅, 딥페이크, 뇌과학 등을 과거와 현재를 비교·분석하며,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문제의 원인과 배경을 ‘육체 패러다임’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아울러 정치적 영역까지 논의를 확장하여 육체시대의 민주주의의 특징도 살핀다. 또한 각종 사회현상과 범죄의 이해를 돕는 예시들을 상세히 제시하며, 묵직한 철학적 문제들을 경쾌하고 위트 있는 필체로 풀어내고 있다. “사랑은 저항을 더부사는 기술이다. 사랑은 영원히 촉각적이다.” (본문에서)오늘날 뱃살보다 긴급한 존재론적 문제는 없다이 시대의 육체는 운명적으로 나르시시스트다.성형사회는 나르시시즘 사회다.물렁함의 패러다임은 육체에게서 고통을 감지하는 능력을 제거해 불안을 느끼는 능력마저 제거한다.오늘날 신체변형은 형벌이 아니라 자랑거리다. 생존법칙이자 공중도덕이다.내가 싸워야 할 유일한 타자는 몸속의 지방뿐이다.육체는 “역사가 새겨지는” 장소다.셀카는 얼굴로 하는 헬스다.‘먹방’은 이 시대 최고의 스펙터클이 된다.인터넷은 두뇌 대부업이다.남의 감각, 남의 생각, 남의 욕망도 함께 이식되며 결국 우리네 육체는 오직 남을 대행하는 대행육체가 되어간다.포르노의 주인공은 끈적끈적한 육체다.백날 도덕적으로 비난해봤자 포르노는 남녀평등에 관심이 없다. 살의 평등에만 관심이 있을 뿐.가스라이팅은 단지 ‘심리 지배’가 아니다. 그건 외려 심리를 없애 몸을 지배한다.스토커는 들러붙어 집어삼키는 것 외에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하고, “잘라내고 절단하는” 것 외에 이별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스토커, 가스라이터, 인터넷 성착취범은 사이코패스라기보다는 도착증자다.자본주의는 세상을 뜯어고치며 그 자신도 끝없이 변신하는 성형괴물이다.가볍게 깐족대고 잽싸게 튈수록 좋은 악플이다.인터넷은 두뇌를 몸에서 뿌리뽑는다.AI는 결코 육체의 지혜를 흉내낼 수 없다.보톡스 민주주의는 수치심 없는 관종 민주주의다.오늘날 인간이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잃어가는 것은 촉각이다.몸이 공공재라면 삶이야말로 대중예술일 것이다.
영국사
느낌이있는책 / 맥세계사편찬위원회 지음, 하진이 옮김, 김상수 감수, 강치원 추천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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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있는책소설,일반맥세계사편찬위원회 지음, 하진이 옮김, 김상수 감수, 강치원 추천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의회 민주제가 처음으로 시작된 나라이자 가장 먼저 산업 혁명을 일으킨 세계의 공장으로서 유구한 역사와 더불어 세계 역사에 빛나는 갖가지 유산을 남긴 영국의 흥망성쇠를 따라간다. 서유럽의 끝자락에 외롭게 서 있던 조그만 섬나라 영국. 그러나 19세기 중엽에 이르러 세계 초일류 강대국으로 발돋움한 영국을 있게 한 저력은 무엇이며, 그 이후 영국은 어떤 궤적을 남겼는지 영국 역사의 결정적인 사건들과 인물들을 찾아 흥미진진한 여정을 펼친다. 사자왕 리처드, 헨리 8세와 엘리자베스 1세, 드레이크, 셰익스피어, 뉴턴, 웰링턴, 다윈, 디킨스, 처칠, 다이애나 등 오늘날의 영국을 있게 한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세계사 분야에 있어 권위를 지닌 국내 교수진들이 대거 감수자로 참여하여 내용상 오류를 바로잡고 사진 하나하나까지 가치 있는 역사적 사실을 전달할 수 있도록 꼼꼼한 감수 과정을 거쳤다. 독자들은 정제된 콘텐츠를 통해 5000년 인류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과 생생한 역사 현장을 만날 수 있다.1장 풍운의 섬나라 1. 로마의 브리튼 정복 2. 고대 7왕국 시대 3. 앨프레드 대왕 4. 노르만 정복 5. 헨리 2세의 사법 개혁 6. 위대한 사자왕 7. 역사를 빛낸 대헌장 8. 의회 제도의 기원 9. 백년 전쟁 10. 장미 전쟁 2장 해가 지지 않는 나라 1. 인클로저 운동 2. 아름다운 유토피아 3. 국왕의 결혼과 종교 개혁 4. 피의 메리 5. 위대한 여왕 엘리자베스 6. 해적 시대 7. 무적함대의 궤멸 8. 지식은 힘이다 9. 영국이 낳은 대문호 셰익스피어 10. 내전 발생 11. 독재자 올리버 크롬웰 12. 명예혁명 3장 세계의 공장 1. 동인도 회사 2. 과학의 아버지 뉴턴 3. 내각제를 향해 <테마로 읽는 영국사> 산업 혁명 4. 흑인 노예무역 5.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발견 6. 트라팔가르 해전 7. 워털루 전투의 웰링턴 공작 8. 시단의 두 별 9. 뉴하모니 공동체의 탄생 10. 차티스트 운동 11. 다윈과 진화론 12. 소설가 찰스 디킨스 13. 보어 전쟁 14. 유럽의 대모 <테마로 읽는 영국사> 영국 박물관 4장 전쟁의 포화 속에서 1. 타이태닉호의 전설 2. 연합국의 설립 3. 유틀란트 해전 4. 솜 강 전투의 ‘마크’ 전차 5. 베르사유 조약 6. 노동당의 궐기 7. 페니실린의 발견 8. 세기의 로맨스 9. 뮌헨의 음모 10. 케르크 탈출 작전 11. 영국 공중전 12. 타란토 공습 13. 엘 알라메인 전투 14. 처칠 총리 5장 다시 피어나는 잉글랜드의 장미 1. 식민 제국의 붕괴 2. ‘철의 여인’의 개혁 3. 포클랜드 전쟁 4.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부록 : 영국 역대 왕실 계보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06 영국사 BBC 다큐멘터리를 보듯 편하고 흥미 있게 접하는 영국사! 세계적 석학들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역사를 총망라하여 드라마틱하게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50여 식민지를 이끌며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호령한 초강대국 영국. 의회 민주제가 처음으로 시작된 나라이자 가장 먼저 산업 혁명을 일으킨 세계의 공장으로서 유구한 역사와 더불어 세계 역사에 빛나는 갖가지 유산을 남긴 영국의 흥망성쇠를 따라간다. 전 세계를 호령하며 국제 질서의 판을 다진 영국의 저력을 찾아서 서유럽의 끝자락에 외롭게 서 있던 조그만 섬나라 영국. 그러나 19세기 중엽에 이르러 세계 초일류 강대국으로 발돋움한 영국을 있게 한 저력은 무엇이며, 그 이후 영국은 어떤 궤적을 남겼는지 영국 역사의 결정적인 사건들과 인물들을 찾아 흥미진진한 여정을 펼친다. 사자왕 리처드, 헨리 8세와 엘리자베스 1세, 드레이크, 셰익스피어, 뉴턴, 웰링턴, 다윈, 디킨스, 처칠, 다이애나 등 오늘날의 영국을 있게 한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종횡무진 활약하는 인물들의 수백 가지 에피소드 5000년 동안 인류가 지나온 변화무쌍한 역사를 2천여 장의 사진, 그림과 함께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는 연대기적 서술과 함께 시대를 풍미한 역사 인물들의 내면까지 들여다보는 에피소드 중심의 독특한 서술 방식이 강점이다. 수백 가지 에피소드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종횡무진 맹활약을 하는 역사 인물들은 그대로 대하드라마 속 주인공들이다. 주인공이 지닌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자신의 삶에 반추해 보며 독자들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역사를 인식하게 하는 데 이 책이 지닌 진정한 미덕이 있다. 전문가 감수를 거쳐 꼼꼼하게 검증된 콘텐츠만을 전달 세계사 분야에 있어 권위를 지닌 국내 교수진들이 대거 감수자로 참여하여 내용상 오류를 바로잡고 사진 하나하나까지 가치 있는 역사적 사실을 전달할 수 있도록 꼼꼼한 감수 과정을 거쳤다. 독자들은 정제된 콘텐츠를 통해 5000년 인류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과 생생한 역사 현장을 만날 수 있다.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구성 001 그리스사 에게 해와 그리스 반도에 찬란한 빛을 내려 준 고대 그리스. 문학, 연극, 조각, 건축, 철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화려하게 빛나던 그리스 문명은 지금도 서양 문명 속에 면면히 살아 숨 쉬고 있다. 002 로마사 “영광은 그리스의 것이요, 위대함은 로마의 것이다!” 숱한 승리와 패배, 역사에 길이 빛나는 업적, 때때로 무자비하게 벌어졌던 폭정……. 이 모든 역사가 어우러진 로마 제국의 기상을 느껴 보자. 003 이집트사 3,000여 년 동안 화려하게 빛났던 고대 이집트의 문명이 지금 재현될 수는 없다. 하지만 이집트의 문명 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 흔적을 하나씩 되짚어본다면 수수께끼의 비밀에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004-005 중국사(1), (2) “중국이 중국 역사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미국과 유럽이 서양 역사를 가장 잘 아는 것과 같다.” 중국 역사의 흥망성쇠, 문화, 풍류, 제도 등 5,000년에 이르는 찬란한 중화 역사를 낱낱이 살펴보자. 006 영국사 의회 민주제가 처음 시작된 나라 영국. 대영 제국의 위용을 자랑하며 스페인 무적함대를 무찌른 드레이크, 웰링턴의 명성을 역사에 남긴 워털루 전투. 유구한 역사를 지닌 영국을 깊이 있게 살펴보자. 007 프랑스사 (*출간 예정) 한 편의 역독정인 영화를 보는 듯한 프랑스의 역사. 루이 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 영웅 나폴레옹 같은 다양한 인물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프랑스 역사의 주인공은 프랑스 국민이다. 008 독일사 (*출간 예정) 철과 피로써 이룬 통일의 대업이 무너진 후 전 세계를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로 몰아넣은 나치. 그러나 전쟁의 포화가 걷힐 때마다 철학과 예술을 활짝 꽃피운 나라 독일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009 미국사 (*출간 예정)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야생성과 패기로 뭉친 아메리카합중국. 국제 사회가 변화무쌍하게 요동치는 시기에 세계적 영웅을 배출하고 국력을 증강하여 천하를 내려다보는 기세를 갖춘 미국의 역사를 들여다보자. 010 러시아사 (*출간 예정) 불꽃과 물결을 함께 품고 있는, 열정과 우수에 찬 민족이 살아가는 땅. 쉼 없이 흐르는 강줄기와 울창하게 뻗은 고목들 사이로 독특한 예술의 향기가 감도는 러시아로 들어가 그들의 역사와 숨결을 느껴 보자. 011 일본사 (*출간 예정) 개방 후 불과 수십 년 만에 아시아 최강국으로 우뚝 서서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일본. 아시아 전체를 식민지로 삼아 거대한 제국을 이루고자 하였으나 연기처럼 사라진 일본의 야망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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