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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일반판)
문학동네 / 조인호 지음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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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조인호 지음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기획된 '문학동네시인선' 5권 조인호 시집. '문학동네시인선'은 수십 년 동안 관행처럼 굳어진 시집 판형에 일대 혁신을 단행했다. 기존 시집 판형을 두 배로 키우고 이를 가로 방향으로 눕힌 것. 기존 판형으로 제작되는 '일반판'과 혁신 판형으로 제작되는 '특별판'으로 동시에 출간된다. <방독면>은 2006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하였으며, 2011년 현재 '21세기전망' 동인으로 활동 중인 조인호의 첫 시집이다. 총 4부로 나뉜 이번 시집은 웬만한 소설책만큼의 두툼한 두께를 자랑한다. 말을 참지 못하는 '소년'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년이 참지 못하는 건 말이 아니라 몸이다. 감각이다. '소년'은 제 감각이 제 사유를 따라 이동하는 그 모든 경로를 지치지 않고 따른다. 지름길을 따르는 애초의 궁리 따위는 없다. 미련하다할 만큼 '소년'은 제 살아옴과 제 살아나감의 그 맵(map)을 제 몸에 새긴다. 그러므로 말이 많다. 말이 많을 수밖에 없다. 시 편편마다 범상치 않은 상상력과 이를 추진하는 강력한 내적 에너지가 마그마처럼 뜨겁게 흘러넘치는 시집이다.● 제1부 북방한계선(北方限界線) 철가면 뉴 키즈 온 더 블록 스스로 재래식무기(在來式武器)가 된 사나이 -불발탄의 뇌(腦)관은‘빵과 우유’를 생각한다 형상기억합금(形狀記憶合金) 무지갯빛 광석rainbow stone 설국열차(雪國列車) 우라늄의 시(詩) 괴뢰희(傀儡戱) Sun Kill The Moom-태양의 흑점 백년후-생각하는 빵 다이너마이트의 미학-우스꽝스러운 춤1 흑백의 왈츠-염색공장의 가축들 수(囚)-거미의 중력 존재의 세 가지 거짓군(群) ● 제2부 제국에서 보낸 한 철(鐵) 불가사리 불가사리 二 -1945년(年) 팔월(八月)의 빨간 버튼 불가사리 三 -제국에서 보낸 한 철(鐵) ● 제3부 악(惡)의 축 옴의 법칙-존재의 세 가지 변검술(術) 피랍(被拉) 리틀보이의 여름방학-21세기 소년에서 20세기소년에게로 알라딘과 코카콜라의 요정 유령담배주식회사[幽靈煙草株式會社] 사물의 편 마구(魔球)-UFO 엉클 샘의 고백-I Want You 야훼???? 악(惡)의 축-옴의 법칙 알파와 오메가-죄와 벌 오메가의 최후 최후의 인간(The Omega Man)-변의수 시인에게 암스트롱의 지포라이터 세계화장실협회(世界化粧室協會)-검은 테이프 속의 목소리 내 친구의 부대는 어디인가 최종병기시인훈련소(最終兵器詩人訓鍊所) ● 제4부 총(銃)과 장미 축구 나의 투쟁-컨베이어벨트 나와 나의 양(洋) 히말라야 용-Puff the magic dragon 도너츠의 하루 고등어 나르시시즘 아프로 맨 장미의 요일 러시안식 사랑-우스꽝스러운 춤2 카프카의 ● 편집자의 책 소개 “시를 쓸 때 저는 두 사람을 염두에 둡니다. 여자친구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씨.” 이렇게 말하는 한 시인이 있다. 시를 쓸 때 가장 주의 깊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동료 시인 신동옥의 물음에 대한 답을 말이다. 신동옥 시인은 이런 그를 가리켜 “수준 높은 블랙코미디의 ‘수사학 전술’을 구사한다”고 평했다. 범상치 않은 답이니, 또한 블랙코미디라니, 시작부터 일단 웃고 싶어지는데 그 웃음의 맥을 도저히 짚을 수가 없다. 반성한다. 이 시집을 단 한 번 읽은 직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책장을 펼쳐나간다. 첫 시 「철가면」과 만난다. 술술 읽힌다. 비교적 단문인데다가 문장을 비대하게 만드는 쓸데없는 기교 따위는 부리지 않아 담백한 뒷맛을 준다. 그러다 맞닥뜨린 이 고백, “그는 철과 장미를 사랑했다” 앞에서 나는 시인이 시를 쓸 때마다 염두에 둔다는 두 사람을 떠올린다. 시인의 상상력에 있어 그 깊이와 넓이가 얼마만큼 확장되어야 원으로, 다시 말해 우주로 만날 수 있는 것인지 감히, 가늠이란 것을 해본다. ‘군화 같은 검은 연기 뭉치’와 ‘붉은 튤립 꽃다발’ 같은, 다분히 의도하지 않았으나 저절로 촉발하고 폭발하는 여러 발상들이 하도 많아 주워 읽기에도 급급하게 만드는 이 시집, 그리고 이 시집의 주인, 조인호 시인의 첫 시집 『방독면』을 일컬음이다. 시인 조인호. 1981년에 태어났으니 올해로 우리 나이 서른하나. 2006년 『문학동네』를 통해 데뷔했으니 올해로 데뷔 5년째. 특이한 이력이라면 해병대를 나왔다는 거, 평범한 이력이라면 사보 만드는 회사에 다니며 ‘21세기전망’ 동인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거. 2009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산창작기금을 받았으며 “기계와 첨단 문명 속에서 원시적인 본능을 읽어내고 다양하게 변형시키는 상상력이 범상치 않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는 거. 여기에 내가 하나 더 의견을 보탠다면, 그는 아직, 당분간, 영원히, ‘소년’이며 ‘소년’일 테고, ‘소년’일 것이라는 거다. 총 4부로 나뉜 이번 시집은 웬만한 소설책만큼의 두툼한 두께를 자랑한다. 말을 참지 못하는 ‘소년’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년이 참지 못하는 건 말이 아니라 몸이다. 감각이다. ‘소년’은 제 감각이 제 사유를 따라 이동하는 그 모든 경로를 지치지 않고 따른다. 지름길을 따르는 애초의 궁리 따위는 없다. 미련하다할 만큼 ‘소년’은 제 살아옴과 제 살아나감의 그 맵(map)을 제 몸에 새긴다. 그러므로 말이 많다. 말이 많을 수밖에 없다. 말을 아끼는 그 ‘수’라는 걸 애초에 부리지 않으니 이는 너무도 당연한 일. 바로 이 말, 말들이 수다로 여겨지지 않고 혼자만의 묵상으로 아주 느릿느릿, 아주 조용히 들리는 이유는 뭘까. 말이 아니라 몸으로 세상을 밀 때의 그 우직, 그 정직, 그 강직. 이 시집을 읽어나가는 데 있어 버거움이 있다면 우리가 마주한 것이 바로 그러한 ‘진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시집 속 ‘소년’은 비교적 웃자란 몸을 가졌다. 상처도 많고 나날이 받는 상처는 늘어만 가는데 커가는 몸을 오해한 사람들은 ‘소년’을 다 자란, 닳고 닳은 어른으로 보기 십상이다. 세상 속에 뛰어든 ‘소년’은 예민한 제 감수성과 ‘남자’로 태어났으니 강하게 단련되어야 한다는 ‘철’의 오해 속에 점점 더 제 얼굴을 감추느라 바빠진다. ‘철가면’과 같은 ‘방독면’이 필요한 것도, ‘변검술’을 끌어들인 것도 다 그러한 연유일 테다. 그러나 ‘소년’의 타고난 서정적인 심성은 감출 수가 없다. 전통을 아우르는 현대적인 감각 이면에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도 누구든 울컥하게 만드는 끈질기고 끈덕진 ‘소년’만의 끈기 있는 진술의 힘. 뿐만 아니라 ‘소년’은 말에 있어서도 온갖 장치를 실험한다. 진하게 굵게 처리한 볼드는 기본이고, 다양한 서체에, 지도에, 사진에, 우리말, 영어, 한자, 일어, 히브리어까지 다양한 언어를 끌어들여 그때그때 자신이 처한 감정적 표출에 있어 가장 적합
찰스 스펄전
규장(규장문화사) / 오병학 지음 / 2009.12.09
7,000원 ⟶ 6,3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오병학 지음
런던 메트로폴리탄 교회에서 평생 동안 목회를 하며 각처에 복음을 전한 찰스 스펄전 전기. 찰스 스펄전은 위대한 설교자이자 자신의 양들을 열심으로 돌본 목자였다. 이 책은 출생에서부터 58세 나이로 조용히 숨을 거둘 때까지 예수님만 바라본 그의 삶을 담고 있다. 책 말미에는 찰스 스펄전의 명설교 한 편과 그의 가르침을 실천, 적용해볼 수 있느 부록을 수록했다.순교자의 자손으로 태어나다 술주정뱅이를 거듭나게 하다 구원의 산 체험 놀라운 설교 재능이 발견되다 열일곱 살의 담임목사 혜성처럼 나타난 소년 설교자 높아진 명성과 쏟아지는 비난 반대자들에 의한 참사 가난한 자들의 친구 노예제도를 규탄하다 메트로폴리탄 교회가 세워지다 고아들의 아빠 병고의 십자가 헌신적인 동역자 목회의 전성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존경받은 인격 영적인 적과의 싸움 천국의 아침을 맞아 *찰스 스펄전의 명설교 한 편 **부록 “하나님을 믿는 자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달려갑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반드시 장애물을 만나게 되지요. 내 의지가 약해질 수도 있고, 상황이 바뀔 수도 있으며, 방해자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것이 선한 일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심히 노력하며 뜻을 굽히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뜻을 세우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이루어주실 분도 그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잠언 22장 29절) 찰스 스펄전은 많은 고충과 고민거리가 있었지만 거꾸로 그만큼 큰 행복을 경험한 사람이기도 했다. 많은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도리어 그런 일을 통하여 철저하게 하나님께만 매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강점이 바로 거기에 있었다. 대개의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을 만나면 그로 인해 주저앉고 말지만, 그는 어떤 곤경에 부딪쳐도 그것을 비약의 디딤돌로 삼았다.
독점의 조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김재영 지음 / 2016.04.29
16,000원 ⟶ 14,4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김재영 지음
마케팅 디렉터 김재영의 책. 몰스킨은 ‘수첩’이 아니라 ‘아직 글자가 쓰여지지 않은 책’으로, 테슬라는 ‘자동차’가 아니라 ‘바퀴 달린 스마트폰’으로 재정의하여 사람들의 머릿속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소모적인 투자로 선두를 뒤쫓을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그 분야의 유일한 존재로 자리 잡아야 한다. 즉 경쟁자가 없는 ‘카테고리 원 브랜드category one brand’가 되는 것이다. 그 결과 자신의 분야에서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비교를 허용치 않는 ‘원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갖게 된다. 허니버터칩, 설빙, 다시다, 딤채, 설화수, 비타500….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하는 이들 제품의 공통점 역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시장을 독점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허니버터칩이 대박 성공을 거둔 결정적인 성공 이유는 감자칩 시장에서 ‘달콤한 감자칩’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시장을 지배하던 ‘짭짤한 감자칩’에서 탈출하여 ‘달콤한 감자칩’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한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상품을 분석하여 얻어낸 ‘독점의 조건 - 카테고리 창조의 법칙’이다. 저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히트 상품의 탄생과 전략 속에서 시장의 독점적 지배자가 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을 창조하는 데 고려해야 하는 5가지의 핵심 질문에 대한 11가지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전개해나간다. 프롤로그 | 브랜드는 잊어라, 카테고리가 이긴다! 01 경쟁할래, 독점할래 바보야, 문제는 새 카테고리 창조야! 경쟁의 배신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잘 팔리는 제품에는 탄생의 비밀이 있다 새 카테고리 창조는 독점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02 카테고리화 분류 기준이 소비 패턴에 영향을 미친다! 카테고리는 마음속의 분류함이다 카테고리는 계층적 구조를 가진다 틀 짓기에 따라 해석도 달라진다 03 카테고리 소유하기 카테고리의 원 브랜드가 돼라 원조 브랜드 원조 브랜드의 효과 실질적인 선점자가 돼라 개척자는 장기간 넘버원을 유지한다 04 새 카테고리의 기회 찾기 나누거나 더하거나 브랜드는 진화하고 카테고리는 분화한다 분화의 두 가지 공식 나누기 더하기 모든 카테고리는 분화한다 05 새 카테고리의 위치 정하기 어떤 카테고리에 닻을 내릴 것인지 명확히 하라 새 카테고리 제품을 불명료하게 표현하여 생긴 실책들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가? 비교 상대를 누구로 할 것인지 명확히 하라 모범 사례를 비교 상대로 하라 카테고리를 비교 상대로 하라 하이콘셉트를 비교 상대로 하라 제품 기술어에 의존하라 해석의 가능성을 오픈해 두라 06 새 카테고리의 명칭 정하기 알기 쉽고 새롭다는 인상을 심어줘야 새 카테고리의 명칭은 중요하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연상 이미지를 선택하라 조합어를 만들어라 07 새 카테고리 상품의 이름 짓기 카테고리 그 자체에 집중하라 새 술은 새 부대에 카테브랜드는 잊어라, 카테고리가 이긴다!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자신만의 시장을 만드는 법 몰스킨은 ‘수첩’이 아니라 ‘아직 글자가 쓰여지지 않은 책’으로, 테슬라는 ‘자동차’가 아니라 ‘바퀴 달린 스마트폰’으로 재정의하여 사람들의 머릿속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소모적인 투자로 선두를 뒤쫓을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그 분야의 유일한 존재로 자리 잡아야 한다. 즉 경쟁자가 없는 ‘카테고리 원 브랜드category one brand’가 되는 것이다. 그 결과 자신의 분야에서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비교를 허용치 않는 ‘원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갖게 된다. 허니버터칩, 설빙, 다시다, 딤채, 설화수, 비타500….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하는 이들 제품의 공통점 역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시장을 독점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허니버터칩이 대박 성공을 거둔 결정적인 성공 이유는 감자칩 시장에서 ‘달콤한 감자칩’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시장을 지배하던 ‘짭짤한 감자칩’에서 탈출하여 ‘달콤한 감자칩’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한 것이다. 이 책은 20년 경력의 마케팅 디렉터가 수많은 상품을 분석하여 얻어낸 ‘독점의 조건 - 카테고리 창조의 법칙’이다. 저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히트 상품의 탄생과 전략 속에서 시장의 독점적 지배자가 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곧바로 그 비밀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온리원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카테고리 원 브랜드’가 되라! 브랜드는 잊어라, 오직 카테고리만 생각하라 그리고 시장에 없던 새 카테고리를 만들어라 그렇게 하면 온리원Only One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히트상품들의 탄생 과정을 추적한 책들은 소비자의 요구를 제품에 반영하여, 열렬한 옹호자를 찾고, 뉴스거리를 만들어 여러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큰 자금을 들여 광고하기까지 일정한 패턴을 따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를 그대로 적용한다 해도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전통적 공식으로는 불충분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가령, ‘레드불’은 ‘에너지 드링크’ 시장을 잘 따라왔기 때문에 빅 브랜드가 된 것이 아니다. ‘에너지 드링크’ 시장이라는 것은 애초 존재하지 않았다. ‘레드불’이 빅 브랜드가 된 것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이 새 시장을 ‘에너지 드링크’라고 이름 붙인 덕분이다. 따라서 전통적 공식은 브랜드 유지를 위한 방법은 될 수 있어도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드는 방법은 될 수 없다. 최초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라’, 이것이야말로 성공한 장수 브랜드들의 공통점이다.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백화점, 할인매장 그리고 인터넷은 이런 브랜드들로 가득 차 있다. 예를 들어보자. 달콤한 감자칩 허니버터칩, 천연 조미료 다시다, 자양강장 드링크 박카스, 산소계 표백제 옥시크린, 숙취 해소 음료 컨디션, 즉석 밥 햇반, 김치냉장고 딤채, 저온 살균 우유 파스퇴르, 드럼 세탁기 트롬, 렌탈 방식 정수기 웅진코웨이, 종합 전자 유통 할인점 하이마트, 한방화장품 설화수, 비타민 드링크 비타500, 상처 치료제 마데카솔, 온라인 서점 아마존닷컴, 일회용 반창고 밴드에이드, PC 직판 델, 피자 배달 체인 도미노, 알카라인 전지 듀라셀, 포켓 티슈 크리넥스, 남성지 〈플레이보이〉, 패션 시계 스와치, 종이 복사기 제록스…. 끝이 없다. 경쟁의 덫에서 벗어나는 카테고리 창조의 법칙 어떤 카테고리든 처음에는 선도자가 있다. 이어서 후발 주자들이 나타나 선도자가 창조한 시장은 점차 확대되어간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선도자의 선도적 상품은 사람들에게 당연한 상품으로 인식되어 아무도 그것이 선발 상품으로서 시장을 창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큰 성공을 거둔 상품들의 사례는 새로운 카테고리 또는 새 시장의 창출이라고 하는 핵심적인 요인을 언급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선도자 상품의 위대한 효과를 깨닫지 못하고 ‘잘 팔리고 있는 지금’에만 마음을 뺏겨 탄생의 비밀을 설명하지 못한다. 단지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벌인 온갖 흥미진진한 사례만을 보여주려고 한다. 히트상품의 대명사로 알려진 ‘허니버터칩’이 대박 성공을 거둔 이유는 무엇인가? 물론 많은 사람이 허니버터칩 소비자들에 의한 ‘자발적 홍보’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SNS 유저들은 자발적으로 허니버터칩에 관한 리뷰를 쓰고 허니버터칩을 들고 셀카를 올리는 등 열풍을 만들어냈다. 어느 정도는 옳은 말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성공의 이유는 그동안 감자칩의 표준이었던 ‘짭짤한 감자칩’에서 벗어나 ‘달콤한 감자칩’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허니버티칩이 등장하기 전까지 우리는 습관적으로 짭짤한 감자칩을 먹었다. 이때 허니버터칩이 한 일이란 ‘달콤한 감자칩’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것뿐이다. 이처럼 ‘잘 팔리고 있는 지금’은 훨씬 옛날에 있었던 브랜드 탄생의 순간에 감춰진 비밀과 관련이 있다. 이것을 깊이 연구해보면 늘 같은 대답을 발견하게 된다. 새 브랜드의 성공은 새 카테고리의 창조에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 말이다.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처럼 지금 잘 팔리고 있는 상품의 성공은 사실 탄생 때부터 이미 예약되어 있었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란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나 ‘분야’를 가리킨다. 그렇다고 해도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無)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사업의 콘셉트를 약간만 바꾸어 만드는 ‘차별화된 비즈니스’를 가리키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제 브랜드는 생각하지 말고 오직 카테고리만 생각하라. 그리고 시장에 없던 새 카테고리를 만들어라, 그러면 온리원(Only One)이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현장에서 날것 그대로 보고, 그곳에서 진실을 찾아내고, 통찰을 덧씌워 정리한 결과물이다. 이제 이 책을 넘기는 순간 독자 여러분들은 비즈니스의 성공 비밀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미래 성공에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카테고리 창조를 위한 5가지의 질문과 11가지 해답들 이 책은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을 창조하는 데 고려해야 하는 5가지의 핵심 질문에 대한 11가지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전개해나가고 있다. 첫 번째 질문, 왜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해야 하는가 경쟁은 매우 유익한 시스템으로 애덤 스미스가 말하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작동한다. 스미스는 개인의 이익 추구가, 많은 경우 다수의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그럼에도 경쟁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가령, 공연장에서 몇몇 청중들이 무대를 더욱 잘 보기 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난다면 뒤쪽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무대를 보지 못할 것이다.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이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지만, 결코 모두가 자리에 앉아 있을 때보다 잘 볼 수 없다. 경쟁할수록 말짱 도루묵이 된다. 이처럼 고삐 풀린 경쟁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하는 이유는 경쟁자를 따라가는 ‘추종자의 습성’ 때문이다. 이러한 추종자의 습성은 제품들이 경쟁할수록 차별화가 강화되기보다는 오히려 판박이의 결과로 모아지는 원인을 제공한다. 치열한 경쟁 속에 업계의 선두 주자가 되려고 소모적인 투자로 선두를 뒤쫓기보다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그 분야의 유일한 존재로 자리 잡는 것이 더 낫다. 경쟁자가 없는 자신만의 카테고리 창조는 ‘카테고리 원’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분야에서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비교를 허용치 않는 ‘원조 브랜드’의 위상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해답을 찾기 위하여, 1장에서 3장에 걸쳐 다양한 사례와 기존의 연구들, 그리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통찰들을 함께 다룬다. 두 번째 질문, 새로운 카테고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찰스 다윈의 저서 《종의 기원》은 진화의 두 가지 측면을 말한다. 하나는 한 조상으로부터 현재 조건으로의 점진적 변화다(향상 진화). 다른 하나는 분화(분화), 즉 조상 나무가 새 가지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분화 진화). 향상은 기존의 종이 더 나은 쪽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분화는 다른 영역을 창조하는 것이다. 생물학에서 향상 진화와 분화 진화는 대체로 별개의 과정들이다. 《종의 기원》에서 설명하는 이러한 진화의 두 가지 측면이 비즈니스 세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브랜드는 진화하고 카테고리를 분화한다는 사실이다. 카테고리를 분화하여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할 기회를 모색하는 것은 대단히 유용한 방법인 것이다. 이와 같은 해답을 찾기 위하여, 4장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기존의 연구들, 그리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통찰들을 함께 다룬다. 세 번째 질문,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떻게 명료하게 표현할 것인가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은 시장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에 제품을 명료하게 표현하지 못하여 최초의 제품임에도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새로운 혁명적인 제품이라도 소비자들에게 어떤 제품인지를 명료하게 표현해주지 못하면 실패한다. 그러면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의 경우 빈번하게 실수를 저지르게 되는 세 가지 표현 영역은 무엇인가? 빈번하게 실수를 저지르는 첫 번째 표현 영역은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지가 불명료한 경우’이며 두 번째 표현 영역은 새로운 ‘카테고리의 명칭이 불명료하거나 제한적인 경우’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표현 영역은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명이 불명료한 경우’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하여, 5장에서 7장에 걸쳐 다양한 사례와 기존의 연구들, 그리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통찰들을 함께 다룬다. 네 번째 질문,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이 성공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무엇인가 새로운 카테고리의 상품은 적을 먹고 산다. 적이 없다면 새로운 카테고리의 상품은 빨리 성장하여 시장에 정착하지 못한다. 세상에 나온 수많은 발명품 중에는 상대할 적이 없어서 발전하지 못하고 사라진 것이 많다. 이런 것들은 기존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기발한 개념이긴 하지만 소비자의 마음에 자리를 잡지 못한 것들이다. 이와 같은 해답을 찾기 위하여, 8장에서 다양한 사례와 기존의 연구들 그리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통찰들을 함께 다룬다. 다섯 번째 질문, 시간에 걸쳐서 카테고리 수명 주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생물체와 마찬가지로 카테고리 역시 태동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를 거치는 수명 주기를 가진다. 따라서 카테고리 수명 주기에 따라 관리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초기 시장으로, 아직 제품 카테고리가 미형성되어 있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진입하는 개척자는 제품 카테고리를 규정하는 편익을 자사 브랜드와 연관하여 포지셔닝해야 한다. 따라서 브랜드보다 카테고리 홍보에 집중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카테고리를 소유할 수 있다. 성장 시장으로, 점차 시장이 성장하여 같은 제품 카테고리에 다수의 브랜드가 후발로 진입하게 된다. 이제 제품 카테고리명이 생기고 경쟁 브랜드들은 제품 카테고리명에 의해 집단화된다. 후발진입자는 제품 카테고리 욕구를 충족하면서 선발자와 차별화를 시도한다. 따라서 제품 카테고리 내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된 속성-편익과 관련하여 포지셔닝한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선도자는 원조 브랜드로서 확실한 위치를 구축하여 진입장벽을 만들어야 한다. 성숙 시장으로, 점차 카테고리가 약화되거나 변화에 직면하게 된다. 선발자는 시장의 역동성에 대응하여 지속적으로 연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과잉 성숙 시장에 이르게 되면서 시장의 정체 내지 쇠퇴로 접어들어 새로운 하위 카테고리가 형성된다. 이제 기업들은 우수한 제품 개발에 투자해서 새로운 하위 카테고리를 창조하고 기존 브랜드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반면, 후발 진입자 또는 도전자는 의도적으로 기존 카테고리의 분화를 시도하여 기존의 카테고리와 차별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와 같은 해답을 찾기 위하여, 9장에서 11장에 걸쳐 다양한 사례와 기존의 연구들, 그리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통찰들을 함께 다룬다.
한자의 유혹
안그라픽스 / 천난 (지은이), 유카 (옮긴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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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라픽스소설,일반천난 (지은이), 유카 (옮긴이)
한자를 크게 세 개의 장으로 나눠 소개한다. 한자의 기원과 역사를 다룬 '자맥', 한자를 쓰는 방법과 도구를 다룬 '자법', 한자를 그림문자로 보고 디자인적으로 해석한 '자회'로 나누어 한자에 대해 깊게 파고들어 이야기한다. 더불어 이 책의 핵심이자 우리를 매혹하는 한자의 주요 특징을 잘 보여주는 일곱 가지 주제어로, 자원, 자맥, 자성, 자법, 자기, 자진, 자회를 제시한다. 천난은 한자를 예술과 문자학에서 분리해 디자인이라는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새로운 학술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런 만큼 과거의 한자에서 현재의 한자까지 한자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기존의 한자 관련 책들과는 또 다른 한자의 매력을 담았다. 한자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는 물론 그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디자이너까지 한자의 과거와 현재를 알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인류의 위대한 유산, 한자 방대하고 신비로우며 아름다운 글자, 한자의 유혹 개요 제1장 자맥字? 한자의 발전 한자와 전각 한자와 일부 소수민족 문자의 관계 및 변이 형태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 한자 발전의 이정표 제2장 자법字法 한자의 디자인 방법론 한자의 아름다움 중국 문자의 체계 한자 속의 지혜 한자의 신비한 속성 한자와 율격 디자인관 길상 문화 속의 합체자 제3장 자회字繪 그림문자 갑골문 서법과 갑골문자회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을 맞이한 한자 디자인의 대응 맺음말 참고 문헌 미주인류의 위대한 유산 한자의 기원과 발전 그리고 그 디자인 사고와 지혜에 관한 이야기 디자인 사고와 방법’이라는 독특한 관점에서 ‘한자의 진화 문맥文脈’을 살펴보다 우리의 언어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한자는 지금까지 한자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다룬 책은 많았지만, 이 책 『한자의 유혹』 처럼 한자의 기원과 역사를 비롯해 한자를 쓰는 방법과 그 도구,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자와 그림문자로서의 한자 그리고 그 디자인에 대해서까지 폭넓게 다룬 책은 드물다. 중국 디자이너이자 칭화대 교수인 지은이 천난은 우리에게 익숙하거나 낯선, 하지만 큰 주제인 한자에 관한 지식을 그만의 새롭고 독특한 발상으로 꿰어 여러 개의 실마리로 엮었고 과거에는 주목받지 못한 지식을 다시금 한자 디자인 방법의 체계로 정리했다. 이 책은 한자를 크게 세 개의 장으로 나눠 소개한다. 한자의 기원과 역사를 다룬 '자맥', 한자를 쓰는 방법과 도구를 다룬 '자법', 한자를 그림문자로 보고 디자인적으로 해석한 '자회'로 나누어 한자에 대해 깊게 파고들어 이야기한다. 더불어 이 책의 핵심이자 우리를 매혹하는 한자의 주요 특징을 잘 보여주는 일곱 가지 주제어로, 자원字源, 자맥字?, 자성字聖, 자법字法, 자기字器, 자진字陣, 자회字繪를 제시한다. 천난은 한자를 예술과 문자학에서 분리해 디자인이라는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새로운 학술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런 만큼 과거의 한자에서 현재의 한자까지 한자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기존의 한자 관련 책들과는 또 다른 한자의 매력을 담았다. 한자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는 물론 그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디자이너까지 한자의 과거와 현재를 알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방대하고 신비로우며 아름다운 한자 독특한 관점에서 새로운 학술 체계로 재탄생하다. 한자는 세계 4대 문명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을 정도로 끝없는 생명력을 지닌 문자로 중국 최대의 자전 『강희자전』에 나오는 4만여 자 가운데 우리가 아는 것은 몇 천자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방대하다. 그런 한자는 문화를 담는 저장 장치이면서 통일된 문자 체계로 탄력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발전 과정을 거쳐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양과는 다른 독특한 예술과 과학 체계가 성립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 천난은 한자의 표준 정자체, 속도감 있게 쓰는 초서체, 장식용 도안 글자체 디자인의 실마리와 그 영향을 발견했고 서로 관련된 전통 한자의 디자인 방법을 종합해 그 원리의 핵심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한자를 예술과 문자학에서 분리시켜 디자인이라는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새로운 학술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책은 천난이 디자인 사고와 방법이라는 독특한 관점에서 한자의 진화 문맥文脈을 주의 깊게 살펴본 첫 번째 학술 저작이다. 제1장 자맥字?에서는 기록의 저장체로서 한자의 발전 궤적과 특징을 포함해 한자의 예술적 스타일, 한자와 소수민족 문자의 관계, 한자의 영향 아래 있는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 그리고 이들의 상호 비교, 한자 필기도구의 발전 등을 다룬다. 한자의 발전, 한자와 전각, 한자와 일부 소수민족 문자의 관계 및 변이 형태,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 한자 발전의 이정표로 구성되어 있다. 제2장 자법字法에서는 한자의 디자인 방법론, 한자의 아름다움, 중국 문자의 체계, 한자의 지혜, 한자의 신비한 속성, 한자와 율격律格 디자인관, 길상 문화 속의 합체자와 픽토그램을 다룬다. 제3장 자회字繪에서는 장식 문자 회화, 창의적인 글자체 도형 디자인, 더 나아가 한자 예술 표현을 아우르는 통칭인 자회에 관해 다룬다. 그림문자, 갑골문 서법과 갑골문자회,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을 맞이한 한자 디자인의 대응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자의 기원은 신석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수많은 유적에서 부호가 새겨진 토기가 대량으로 출토되었다. 8,000?9,000년 전에 존재했던 자후賈湖 문화에 등장한 부호가 대표적인 예다. 일반적으로는 반포半坡 유적지에서 출토된 토기 부호를 한자의 기원으로 보는데 이런 부호는 갑골문과도 유사성이 매우 커 보인다.제1장 자맥 「한자의 발전」에서 한이 천 스타일 장초는 전 세계에서 최초로 현대적 스타일의 디자인을 가미한 장초 디자인 폰트이다. 장초 디자인체를 보급해 대중이 초서의 기본 필획과 글자 구성 원리를 이해하게 하고, 초서 자형 규범의 표준화 문제와 서법 예술 창작 이외에 한자를 빠르게 흘려 쓰는 차원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은 새로운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초서라는 중국 전통문화를 빠르게 전파하는 데 진취적이고 중요한 의미가 있다.제1장 자맥 「한자의 발전」에서
배우의 연기수업
역락 / 전영우 (지은이) / 2023.09.11
20,000

역락소설,일반전영우 (지은이)
‘배우 수업’은 배우 지망생이 온몸으로 학습하는 과목이다. 연습을 거듭하고, 또 실제 연극 경험을 몇 년씩 쌓아 올려야 비로소 연기가 배우에게 숙달되는 특징을 가지기 때문이다. 심리학, 사회학, 미학적인 새 사조(思潮)의 주장 속에 자기 자신을 파묻고, 소극적으로 우왕좌왕하면 대담하고 신선한 개성적인 감수성을 살릴 수 없고, 고된 배우의 일상 훈련을 저버려도 연기의 폭을 넓힐 수 없다. 이런 관점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배우 술 강의 및 실습용 교재를 꾸몄다. 이 책이 연극 학도와 연출가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비단 연극 배우뿐 아니라, 영화 배우, 탤런트, 개그맨, DJ, MC, 패션모델, 성우, 아나운서, 광고 출연자 등 및 각 방면의 연사들에게 참고가 될 것이다.1장 배우의 표현에 대하여 1 _ 배우의 연기는 어떤 것인가 2 _ 배우의 표출 수단 3 _ 배우적 표현의 특색 2장 동작과 표정에 대하여 1 _ 동작과 표정술은 무엇인가 2 _ 동작 표정술의 토대 3 _ 동작과 표정술의 역할 4 _ 동작과 표정술에 필요한 것 3장 육체의 기본 연습 1 _ 왜 육체 훈련은 필요한가 2 _ 체조에 대하여 3 _ 무용에 대하여 4장 심리적 기술의 습득 1 _ 배우의 심리적 기술은 무엇인가 2 _ 감정의 해방에 대하여 3 _ 주의 집중에 대하여 4 _ 상상력의 신장에 대하여 5장 살아있는 동작의 기초 지식 1 _ 신체 동작의 여러 가지 2 _ 정념(情念)적 동작의 연구 3 _ 의지적 동작의 연구 4 _ 동작의 흐름과 그 뒷받침 6장 인생의 연구, 관찰과 모방 1 _ 실생활의 관찰 2 _ 모방의 역할 3 _ 관찰할 때 주의해야 할 것 7장 음성 표현의 연기 1 _ Rate 2 _ Quantity 3 _ Pause 4 _ Force 5 _ Degree 6 _ Form 7 _ Stress 8 _ Pitch 9 _ Key 10 _ Step & Slide 11 _ Melody Patterns 12 _ Emphasis 8장 한국어 발음 1 _ 음의 장단(長短) 2 _ 음의 고저(高低) 3 _ /의/ 발음 4 _ 관습 자음(慣習子音) 5 _ 의식(意識)과 무의식(無意識) 발음 6 _ 받침의 발음 7 _ 두음 법칙 8 _ 한자음(漢字音) 9 _ 경음화(硬音化) 현상 10 _ 모음조화(母音調和) 11 _ 자음동화(子音同化) 12 _ 구개음화(口蓋音化) 13 _ 비음화(鼻音化) 14 _ 설측음화(舌側音化) 15 _ 절음현상(絶音現象, close juncture) 16 _ 연음현상(連音現象, open juncture) 17 _ 외래어 및 외국어 발음 18 _ 수 관형사(數冠形詞) 19 _ 구어(口語) 현상 20 _ 표기와 발음 21 _ 억양 문제 마무리 말배우의 표출 수단은 자기 자신이다. 배우 자신의 살아있는 모든 마음과 몸이다. 그밖에 무대 화장, 머리, 의상, 머리에 쓰는 것, 발에 신는 것, 손 도구 등의 재료나, 도구라 할 수 있는 자기 이외의 것도 배우의 표출 수단 속에 포함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그것은 모두 부차적인 역할밖에 하지 못하므로 배우 연기 술 특유의 기본적인 표출 수단으로는 그 살아있는 마음과 몸을 들면 족하다. 아무튼 자기 자신, 살아있는 모든 것, 마음과 몸 등 매우 산뜻하지 않은 표현으로, 도리가 없지만 달리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다. ‘배우 수업’은 배우 지망생이 온몸으로 학습하는 과목이다. 연습을 거듭하고, 또 실제 연극 경험을 몇 년씩 쌓아 올려야 비로소 연기가 배우에게 숙달되는 특징을 가지기 때문이다. 심리학, 사회학, 미학적인 새 사조(思潮)의 주장 속에 자기 자신을 파묻고, 소극적으로 우왕좌왕하면 대담하고 신선한 개성적인 감수성을 살릴 수 없고, 고된 배우의 일상 훈련을 저버려도 연기의 폭을 넓힐 수 없다. 이런 관점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배우 술 강의 및 실습용 교재를 꾸몄다. 이 책이 연극 학도와 연출가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비단 연극 배우뿐 아니라, 영화 배우, 탤런트, 개그맨, DJ, MC, 패션모델, 성우, 아나운서, 광고 출연자 등 및 각 방면의 연사들에게 참고가 될 것이다.
소림 / 투기 (큰글씨책)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한단순.우통지 지음, 김장환 옮김 / 2016.10.31
20,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한단순.우통지 지음, 김장환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만든 책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의 책은 모두 큰글씨책으로 제작된다. 중국 최초의 지인소설집이자 소화 전집인 <소림>, 루쉰은 이 글을 “후대 해학문의 시조”라 평했다. 한편 부녀자들의 투기 사례 일곱 가지를 엮은 <투기>는 축첩제도가 인정되던 당시 부인들의 사랑 다툼이 어땠는지 실감나는 묘사로 소개한다.소림 한단순전(邯鄲淳傳) 역대저록(歷代著錄) 해설 지은이에 대해 투기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소림≫ 소화(笑話)의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소화서(笑話書)의 전형이다. 소화란 풍부한 상상력과 해학이 넘치는 고사를 간결한 문장 형식과 소박한 언어로 묘사해 현실 사회의 각종 모순을 신랄하게 풍자함으로써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문학 양식의 일종이다. 비루하고 천박하고 탐욕스럽고 우매하고 인색한 부정적인 인간 군상의 언행을 제재로 한다. 현실성 강한 소재와 주제를 다루고 있어 당대에는 이른바 생활의 교과서라 불렸다. 루쉰은 이런 ≪소림≫을 두고 “비위를 들춰내고 오류를 드러낸 것으로 사실상 ≪세설신어(世說新語)≫와 한가지이며 또한 후대 해학문의 시조다”라고 평했다. ≪투기≫ 송 명제(明帝)의 칙명을 받아 지어진 것이다. 상류층 부녀자들의 투기 행위를 경계하고 풍자함으로써 칠거지악(七去之惡) 가운데 하나인 투기를 부리지 않는 부덕(婦德)을 강조했다. 축첩제도를 인정하던 당시의 사회적 모순에 대한 부녀자들의 다분히 인간적인 감정이 진솔하게 묘사되어 있다.
운율마실 2021.겨울
신세계문학 / 운율마실 편집부 (지은이) / 2021.12.01
15,000

신세계문학소설,일반운율마실 편집부 (지은이)
2021년 제6호 (겨울호)로 발행된《운율마실》은 정끝별 시인의 권두시로 시작하여《대중문화 속에서 문학의 길을 묻는다-대중문화의 전통적 3대 축 영화, 팝음악, 드라마《오징어게임》으로 완성되다》라는 주제로한 기획 좌담과 한국문단을 리더하는 거장들의 문학작품으로 서평 김홍정 작가, 평론 문복희 교수, 시 정윤천 시인, 김병모 시인, 송봉진 시인의 작품이 실렸다.발행인 칼럼 / 넷플릭스 드라마《오징어 게임》을 보고 느낀 위기의 시대, 《진정한 자유》에 대해서·임인호 권두시 / 칠 할의 칠일 · 정끝별 기획 좌담회 / 대중문화 속에서 문학의 길을 묻는다 대중문화의 전통적 3대 축 영화, 팝음악,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완성되다 임진모 평론가, 전찬일 평론가, 임인호 본지 발행인 디카시 / 시(詩)들다 · 박동환 이 시인을 주목한다 정정기 / 삶이 담보하는 것은 외 14편 작품평·문복희 / 길의 미학과 삶 들여다보기, 신과 인간의 본질 탐구 특집 - 문화예술의 강국 백제, 익산을 거닐다 영화감독 조정래의 익산 헌팅 리포트 / 조정래 익산에서 만난 3대 종교의 발자취 / 이무영 익산, 교통 요충지에서 문화콘텐츠 보고로 비상 / 전찬일 시 억새 외 1편 / 곽민곤 시월 어느 날 외 1편 / 구자권 그해 봄을 기억한다 외 1편 / 김연재 젊은 날 외 1편 / 김종산 시 쓰는 일은 길들여지지 않는 일 / 김혜주 구절초 편지 외 1편 / 노준섭 겨울 지난 봄바람이 외 1편 / 박용녀 낙엽 잔향 외 1편 / 배택훈 첨성대 외 1편 / 서승원 회색빛 야화 외 1편 / 송상익 비 외 1편 / 오달자 가을의 기도 외 1편 / 정정기 제발 외 1편 / 전영임 물들인 마음 외 1편 / 정태운 그대 걸어서 오라 외 1편 / 조재훈 해루질 외 1편 / 허신행 알츠하이머 외 1편 / 한춘화 언제나 그들처럼 외 1편 / 홍현정 시 《문학마실-가천시창작반》 구름 / 김경숙 지난 날의 독서 / 김영주 은하수 / 임선영 새싹 / 김옥희 불곡산 / 김종근 갈대는 / 송희수 매화 사랑 / 서희정 오늘이 사라졌다 / 채정란 붉은 해 / 송은정 꽃담장 / 임병옥 밤 바다 / 주숙경 만추 / 노수훈 가을 스케치 / 허복례 이 계절의 시인 창덕궁 비원을 가다 외 14편 / 김병모 사람의 아들 외 14편 / 송봉진 수필 음식기행 2 / 김종필 계룡산 별곡 외 1편 / 김병모 청량사에 스며들다 / 박영애 산이 중학교 2학년 2학기 중간시험 / 강우영 아버지 100주년 / 윤서영 유재후의 음악이야기 시대를 앞서간 괴짜 음악가가 남긴 ‘단순성’의 미학 l - 에릭 사티, 3개의 짐노페디 서평 | 비밀이었던 흔적을 풀어내는 서사적 장치 / 김홍정 한 권의 책 | 지하철의 의미가 예술이랑 닮아있다 / 이정민 신인상 - 시 부문 심사평 / 정윤천 시인 내의 발이 말했다 외 4편 / 김동우 꼰대라떼 외 4편 / 이유경 신인상 - 소설 부문 심사평 / 김홍정 작가 비 내리는 풍경 / 박팔갑산 제3회 기아자동차 청소년문학상 선정 작품들 Art P100H의 시선 | 임종호2021년 제6호 (겨울호)로 발행된《운율마실》은 정끝별 시인의 권두시로 시작하여《대중문화 속에서 문학의 길을 묻는다-대중문화의 전통적 3대 축 영화, 팝음악, 드라마《오징어게임》으로 완성되다》라는 주제로한 기획 좌담과 한국문단을 리더하는 거장들의 문학작품으로 서평 김홍정 작가, 평론 문복희 교수, 시 정윤천 시인, 김병모 시인, 송봉진 시인의 작품이 실렸다. 특별히 권말에《기아자동차 청소년문학상》 3회 수상 작품을 실었다. 운율마실은 시, 수필, 소설, 기행 외에도 현장 인터뷰, 문인 탐방, 주목할 만한 시인을 조명해주는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8주간의 자기사랑 연습
지식노마드(북21) / 로버트 홀든 글, 오혜경 옮김 / 2011.05.20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식노마드(북21)소설,일반로버트 홀든 글, 오혜경 옮김
도발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행복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었던 『행복을 내일로 미루는 바보』에 이어 『8주간의 자기사랑 연습』을 출간한 로버트 홀든은 이번 책에서 자기사랑의 실천, 본연의 자아와의 만남을 이끌어 내며‘지금, 여기’에서 행복할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런던에서 이 8주짜리 행복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우면 삶을 치유하고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을 전하고 있다. 8주간의 행복수업에서 우리는 저자에게 황당한 과제를 받게된다. 10분 동안 행복에 대해 자유연상을 하면서 ‘행복독백’하기,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을 10분간 바라보면서 ‘묘사’하기, 자신의 ‘감정을 인터뷰’하기 등으로 사람들은 이런 실습들이 처음에는 불안함을 주거나, 속이 울렁거리고 숨이 가빠지거나, 불편한 나머지 도망치고 싶은 느낌이 들지만 곧 자기 자신의 나약하고 불행했던 과거를 잠재우고, 자신의 불행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상처를 놓아 줄 수 있게된다.PART 1 반갑다, 행복! 01 행복을 대신할 소원이 무엇인가? 02 행복 수다 03 지우개와 콘돔 PART 2 당신은 누구입니까? 04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을 연기하라 05 나의 행복에 브레이크를 거는 사람이 바로 나? 06 행복은 슬픔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PART 3 별별 두려움 07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은 서로 다른 세상에 산다 08 죄책감이 들 정도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 09 100가지 감사 PART 4 나에 더욱 충실할 것! 10 행복은 저축을 해서 모아야 하는 연금이 아니다 11 진짜가 되라! 12 받음의 명상 PART 5 자기사랑, 행복의 원천 13 많은 열쇠를 품고 있는 가족이야기 14 세상과의 연결점 만들기 15 과거와 화해하기 PART 6 나의 오늘을 찾아서 16 인생이 내 편인가? 17 아름다운 평범함 18 최후의 저항 19 행복이 주는 선물 부록 A 부록 B 부록 C 감사의 글Just, Be Happy! 전 세계 3,0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영국 BBC 방송의 다큐멘터리 “행복 처방The Happiness Formula” “하우투비해피How to be Happy”의 행복 처방전! 전작 『행복을 내일로 미루는 바보』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예리하고, 도발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행복에 대한 통찰을 보여줬던 로버트 홀든의 두 번째 책 『8주간의 자기사랑 연습』 출간! 저명한 영국의 심리학자이자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모은 BBC의 다큐멘터리에서 역사상 가장 공개적인 행복수업을 진행했다. 지금도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8주간의 행복수업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의 진정한 의미, 자기사랑의 실천, 본연의 자아와의 만남을 이끌어 내며 당신을 ‘지금, 여기’에서 행복할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행복의 비밀을 가르쳐주는 8주간의 자기사랑 연습을 통해 ‘나’를 인정하고 긍정하는 방법을 배우자. 당신의 행복은 당신이 세상에 주는 선물이다! 현대과학은 인간의 운명을 개선하기 위해 세상에 있는 모든 도구들을 인류에게 제공해 주었지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 즉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낸 바가 없다. 여기,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좌가 있습니다. 8주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빠짐없이 출석해야 합니다. 과제도 많습니다. 그 과제들은 하나같이 ‘나’에 대해서 알기를 집요하게 요구합니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합니다. 8주간의 자기사랑 연습을 통한 행복수업. 독자들은 수강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저자 로버트 홀든은 실제로 지금도, 런던에서 이 8주짜리 행복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우면 삶을 치유하고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으로 말입니다. 1995년 BBC에서는 유명한 TV 제작자의 아이디어로 이 행복수업을 가지고 역사상 가장 공개적인 행복실험을 하기로 합니다. “하우투비해피How to Be Happy”라는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는 영국에서만 500만 명의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전 세계적으로 3,000만 명에게 행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달했습니다.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 처음 행복수업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복을 배울 수 있어?’라는 냉소적인 반응이었지만, BBC 다큐멘터리에서 감행한 실험과 학계의 심화된 연구결과들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 가능하다는 저자의 결론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당신의 행복과 치유는 당신이 세상에 주는 선물이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에 조건을 내겁니다. 그냥 행복해지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요.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고 배웠으니까요. ‘44사이즈가 된다면’ ‘연봉이 오른다면’ ‘그에게서 전화가 온다면’ ‘저 물건을 살 수만 있다면’……. 조건을 내건 행복은 그 조건이 충족되면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 다른 조건을 앞세운 행복을 목표로 삼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늘 조건을 달고 다니는 행복이 진짜, 행복일까요? 8주간의 행복수업에서 우리는 저자에게 황당한 과제를 받을 겁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10분 동안 행복에 대해 자유연상을 하면서 ‘행복독백’하기,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을 10분간 바라보면서 ‘묘사’하기, 자신의 ‘감정을 인터뷰’하기 등입니다. 매우 간단한 방법이지만 효과는 큽니다. 사람들은 이런 실습들이 처음에는 불안함을 주거나, 속이 울렁거리고 숨이 가빠지거나, 불편한 나머지 도망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일련의 실습들을 거치며 사람들은 비로소 자기 자신의 나약하고 불행했던 과거를 잠재우고, 자신의 불행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상처를 놓아 줄 수 있게 됩니다. 저자는 묻습니다.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자신을 신성한 불꽃이 만들어낸 창조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저 늙고 펑퍼짐한 몸뚱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을 수백만 년에 걸쳐 이루어진 놀라운 진화의 절정으로 보겠다고 선택할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이 부족한 인간으로 보겠다고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우주가 잉태한 진주인가, 손상되어 갈라진 모발인가. 빛나는 의식인가, 처진 가슴인가. 아름다운 인간인가, 삐져나온 뱃살인가. 언제나 사랑스러운 연인인가, 절박하고 빈곤한 독신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어떤 선책을 하겠는가? 행복에 대한 8주간의 실습은 행복에 대해 가지고 있는 우리의 터부를 철저하게 깨부수는 ‘해체작업’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그간 행복에 대한 미신, 불행에 빠져 허우적거리기, 상처 곱씹기, 착한 사람 콤플렉스 등 온갖 장애물들로 방어벽을 치고 자신의 행복을 허용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바로 내가, 바로 당신이 행복이고 우리는 단지 행복하기로 선택만 하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행복은 무료입니다.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이나 자격 따위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나에게 행복을 허하라! 내가 스물한 살에 뉴욕을 처음 방문했을 때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에서 잠시 일할 기회가 있었다. 그때까지 나는 영국을 벗어난 경험이 단 두 번밖에 없던 촌놈이었다. 베어스턴스에서의 처음 과제는 스프레드시트를 살피면서 숫자들의 소수점이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잘못 쓴 것을 고쳐야 했기 때문에 지우개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나는 옆자리 사람에게 남는 ‘고무rubber\'가 있냐고 물었다. “회사에 고무 같은 건 가져오지 않는데요.” 나는 마감시간에 쫓기고 있었기 때문에 벌떡 일어서서 고함을 질렀다. “고무가 필요해요. 누가 고무 가지고 계세요?” 내 말이 그렇게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사람들은 환호하고 박수를 치고 함성을 질렀다. 나는 미국에서 고무가 영국에서와 다른 뜻으로 쓰인다는 사실을 금방 배웠다. 내게 고무는 ‘지우개’였지만, 미국인들에게는 ‘콘돔’이었던 것이다. 단어는 사람들마다 각각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저자에게는 ‘지우개’였지만, 문화가 다른 미국인들에게는 ‘콘돔’을 의미한 고무와 같이 말입니다. ‘행복’이나 ‘기쁨’과 같은 단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하루에 한 알씩 약을 먹어서 영원히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면, 당신은 그 약을 먹겠습니까? BBC의 6부작 시리즈 \'행복의 공식\'에서 1천 명의 대중에게 얻었던 설문조사 결과는 우리가 행복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여줍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 약’을 환영한 것은 물론 아니었습니다. 이 중 75퍼센트나 되는 사람들이 약을 먹지 않겠다고 선택했으니까요. 모든 사람들이 최고의 행복을 바라지만, 인생의 불행한 면까지 모두 차단하는 그런 인위적인 행복을 원하지는 않는 듯합니다. “행복은 불행을 포함한 모든 것을 정직하게 대할 것을 당신에게 요구하기 때문에 행복을 파고드는 일은 자신과 가장 강렬하게 직면하는 탐구다” 저자는 행복을 위한 8주간의 여정에서 ‘불행에 직면할 것’을 강하게 요구합니다. 자신의 불행을 필요 이상으로 더 고통스럽고 두렵게 만드는 불행의 실체에 굴복하지 말 것을 요구합니다. 과거에 연연하거나 미래의 행복으로 뜬구름을 잡기 보다는 ‘지금 여기’ ‘현재’의 행복에 충실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늘 현재의 행복이 아니라 다가올 앞으로의 행복에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경험해 보지도 않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 지금의 당신의 행복을 버리고 있는 행동이 얼마나 안타까운지를 행복수업은 일깨워줍니다. 그렇게 지금, 오늘 내가 나를 알아가고 사랑할 수 있는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너는 펫 완전판 박스세트 전9권
학산문화사(만화) / 오가와 야요이 지음 / 2011.11.11
81,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오가와 야요이 지음
1권 Rule 1 ◆ 미소년 사육법 Rule 2 ◆ 기다림의 행복론 Rule 3 ◆ 첫 집보기 Rule 4 ◆ 미아가 되면 Rule 5 ◆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는 법 Rule 6 ◆ 펫의 효능 Rule 7 ◆그 아이는 외로워? Rule 8 ◆ 버릇 들이기 2권 Rule 9 ◆ 언제까니나 함께 Rule 10 ◆ 올바른 어리광법 Rule 11 ◆ 주인의 사정 Rule 12 ◆ 말로 전하자 Rule 13 ◆ 이상한 산책 Rule 14 ◆ 즐거운 바캉스를 위해 Rule 15 ◆ 물렸을 때는 ... Rule 16 ◆ 집으로 가자 Rule 17 ◆ 내가 뭘로 보여? 3권 Rule 18 ◆ 당신의 존재 Rule 19 ◆ 멋진 작업 Rule 20 ◆ 비밀은 괴로워 Rule 21 ◆ 작은 동물을 주우면 Rule 22 ◆ 스위트 메모리 Rule 23 ◆ 그 아이를 갖고 싶어 Rule 24 ◆ 좀더 제대로 Rule 25 ◆ 버릴수 없는것 Rule 26 ◆ 부드러운 손 4권 Rule 27◆ 왕따는 누구? Rule 28 ◆ 주인 실격? Rule 29 ◆ 펫의 사정 Rule 30 ◆ 불가사의한 둘만의 여행 · 전편 Rule 31 ◆ 불가사의한 둘만의 여행 · 후편 Rule 32 ◆ 그 사람에 대한 생각 Rule 33 ◆ 행복한 우리 Rule 34 ◆ 춤추는 펫 Rule 35 ◆ 너 때문에 기슴이 찌잉 ☆ Rule 36 ◆ 파티장의 펫 5권 Rule 37 ◆ 그녀의 대 변신 Rule 38 ◆ 보고싶어서 Rule 39 ◆ 슬리핑 뷰티 Rule 40 ◆ 홍콩, 도쿄, 그리고 그녀 Rule 41 ◆ 작렬 ♡ 사랑의 철권 Rule 42 ◆ 여기 있는 이유 Rule 43 ◆ 그 여자의 추억 Rule 44 ◆ 한 낮의 모험 Rule 45 ◆ 나의 펫 6권 Rule 46 ◆ 규칙 위반 Rule 47◆ 카운트 다운 Rule 48 ◆ 너는 펫?! Rule 49 ◆ PANDORA'S BOX Rule 50 ◆ 멋진 친구들 Rule 51 ◆ 러브 ♥ 러브♥ 러브 Rule 52 ◆ 엘레지(...젖어 버
모네를 그리다
한울림 / 김벼리 옮김, 라루스 출판사 기획.구성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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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취미,실용김벼리 옮김, 라루스 출판사 기획.구성
한울림 아트플레이 시리즈. 보태니컬, 만다라, 빈티지, 캐릭터, 풍경, 동화…… 소재를 불문하고 이제 컬러링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기는 취미로 자리 잡았다. 컬러링북 한 권, 색연필 몇 자루만 있으면 바쁘고 복잡한 일상이 여유로 물들기 때문이다. 명화를 감상하는 일도 이와 비슷하다.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을 마주 하는 동안 잠시 숨을 고르며 한 템포 쉬어 갈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명화 컬러링북 《모네를 그리다》를 펴낸 까닭이다. 우리에게 생소하고 어려운 명화가 아닌, 한 번쯤은 그 이름을 들어 봤을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작품 11점을 컬러링만으로 완성할 수 있다니, 이런 게 바로 이 책의 매력이다! 컬러링깨나 해 보셨나요? 아니면, 컬러링에 이제 막 눈을 뜨셨나요? 지금 당장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를 권한다면 단연코 ‘명화 컬러링’이다. 웰메이드 명화 컬러링북 《모네를 그리다》와 함께 감상하고, 감동하고, 표현하며 잠들어 있던 당신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깨워 보자!-작품 소개 -명화의 느낌 살리기(채색 가이드) -<아르장퇴유 부근의 개양귀비꽃> -<점심 식사> -<양산을 든 여인> -<베퇴유의 모네의 정원> -<선상의 아틀리에> -<에트르타, 아몽 항구와 해변> -<네덜란드의 튤립밭> -<수련 연못 : 분홍 조화> -<루앙 대성당> -<런던 국회의사당, 일몰> -<수련 : 아침>컬러링깨나 해 본 당신, 이제 명화를 컬러링할 차례입니다! 보태니컬, 만다라, 빈티지, 캐릭터, 풍경, 동화…… 소재를 불문하고 이제 컬러링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기는 취미로 자리 잡았습니다. 컬러링북 한 권, 색연필 몇 자루만 있으면 바쁘고 복잡한 일상이 여유로 물들기 때문이지요. 명화를 감상하는 일도 이와 비슷합니다.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을 마주 하는 동안 잠시 숨을 고르며 한 템포 쉬어 갈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얻을 수 있지요. 이것이 바로 명화 컬러링북 《모네를 그리다》를 펴낸 까닭입니다. 우리에게 생소하고 어려운 명화가 아닌, 한 번쯤은 그 이름을 들어 봤을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작품 11점을 컬러링만으로 완성할 수 있다니, 이런 게 바로 이 책의 매력이지요! 컬러링깨나 해 보셨나요? 아니면, 컬러링에 이제 막 눈을 뜨셨나요? 지금 당장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를 권한다면 단연코 ‘명화 컬러링’입니다. 웰메이드 명화 컬러링북 《모네를 그리다》와 함께 감상하고, 감동하고, 표현하며 잠들어 있던 당신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깨워 보세요! ★명화 컬러링북 《모네를 그리다》가 특별한 4가지 이유 1. 프랑스 라루스 출판사가 기획·구성하여 엄선한 작품 11점의 오리지널 도판 수록 2. 원화의 컬러, 명암, 붓 터치에 따라 면을 분할하여 쉽게 컬러링할 수 있는 정교한 스케치 3. 명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컬러 샘플과 채색 가이드 제시 4. 낱장으로 잘라 내어 쓰는 방식 : 원화를 보면서 컬러링하기 편하고, 여러 장으로 복사하여 칠할 수 있으며, 완성한 작품은 액자에 걸어 두거나 선물할 수 있습니다! ★명화 컬러링북 《모네를 그리다》가 필요한 분들 1. 컬러링깨나 해 봤다 하는 분 : 늘 새로운 소재를 찾아 헤매는 당신에게 《모네를 그리다》를 추천합니다! 2. 명화를 보는 건 좋은데 그리는 건 감히 도전불가라고 생각하는 분 : 명화의 오리지널 도판과 정교한 스케치, 채색 가이드 삼박자를 두루 갖춘 《모네를 그리다》를 추천합니다! 3. 컬러링북에 처음 입문하는 분 : ‘명화’라는 최고의 견본이 들어 있는 《모네를 그리다》를 추천합니다! 4. 컬러링에 매너리즘을 느끼는 분 : 다시 한 번 당신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깨워 줄 《모네를 그리다》를 추천합니다! 5. 모네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분 : 모네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 줄 《모네를 그리다》를 추천합니다! [출판사 리뷰] 컬러링하고 싶은 날, 모네를 만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빛의 화가 모네. 그는 연꽃이 피어 있는 연못, 나무 이파리와 치맛자락을 스치는 바람, 개양귀비꽃이 만발한 풀밭…… 이 모든 것의 움직임, 모든 순간, 모든 빛과 색의 변화를 포착하며 그림을 그린 인상주의의 창시자입니다. 〈아르장퇴유 부근의 개양귀비꽃〉, 〈수련 연못〉, 〈루앙 대성당〉 등 제목부터 친숙한 모네의 작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가 펼치는 빛과 색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그림 속 실제 장소에 가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기도 합니다. 모네가 남긴 세기의 명화들이 컬러링북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모네를 그리다》는 160년 전통의 프랑스 ‘라루스 출판사’의 기획 아래 엄선된 모네의 작품 11점의 오리지널 도판을 수록하여 명화를 감상하고, 그 아름다움에 감동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자신의 손으로 직접 명화를 재현할 수 있지요. 컬러링하고 싶은 날, 《모네를 그리다》와 함께 잠들어 있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깨워 보세요! 컬러링북의 재발견, 정교한 명화 스케치를 만나다! 명화 컬러링북을 고를 때 가장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은 스케치입니다. 스케치의 완성도가 곧 결과물의 완성도를 좌우하기 때문이지요. 《모네를 그리다》는 프랑스 라루스 출판사의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구성한 컬러링북인 만큼 스케치가 정교하고, 면이 영역별로 세세하게 분할되어 있습니다. 가령, 모네의 <아르장퇴유 부근의 개양귀비꽃>의 스케치를 보면 개양귀비꽃과 풀, 이름 모를 작고 노란 꽃들까지 면이 분할되어 있어 색을 칠할 때 명암과 농도 차이를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정교한 스케치 덕분에 원화를 보며 채색하는 일이 어렵기보다는 즐겁게 다가올 것입니다. 또한 명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컬러 샘플과 채색 가이드를 제시하여 명화를 컬러링하는 일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줄 것입니다. 스케치에 있는 점선을 따라 잘라 낸 뒤 원화를 보며 편하게 컬러링을 할 수 있으며, 여러 장으로 복사하여 다양한 기법과 재료, 색으로 원하는 만큼 채색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액자에 넣어 걸어 두거나 선물해도 좋습니다.
희망을 꿈꾸는 당신에게
몽트 / 윤석하 엮음 / 2015.09.01
12,000

몽트소설,일반윤석하 엮음
중국 길림성 매하구시 산성진 해룡이중 제2기 필업생 모임회 에세이집.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책을 내며 - 희망을 꿈꾸는 변함없는 우정 강인규 동창회 이병식 평범한 사업터에서 기적을 일구다 양병화 최대의 시련을 최고 승리로 최덕순 삶의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앞에서 잡아라 김동현 창업하는 것이 부유의 길 김동호 교육 사업에서 얻은 인생의 가치는 무엇인가 원용관 미술과 나 강인규 선택을 지키는 의지와 능력이 중요하다 진복영 지난 생활에서 이루어진 대인 관계 김윤실 나는 누구인가 강순덕 남편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참된 사랑 강명자 배우자를 잘 선택하는 것은 인생의 큰 행복 정창수 평범하게 근로하게 행복하게 김귀남 실천으로 이루어진 가장 깊은 관계 윤석하 은인들이 나에게 준 나눔 우영철 믿음으로 찾은 여생의 길 정대성 고난 속에서도 느끼는 삶의 보람 김영대 삶에 대한 강한 의지와 구원의 손길 임영채 홀로 자립생활 도전 詩 김윤실 살아가는 세상 외 시 1편우리나라에 머물며 일하고 있는 중국 동포들의 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 그들은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하며 한국에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2018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과목완성 세트 - 전7권
에듀윌 / 김지상 외 지음 / 2017.08.08
106,000원 ⟶ 100,700원(5% off)

에듀윌소설,일반김지상 외 지음
처음 시작하는 기본서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완성한다. 새 교육과정 시험 범위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하였으며, 이에 따른 新경향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수험생들이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단원별 출제 비중을 시각적으로 제시하였다. 현재 공부하는 내용이 실제로 시험에 어떻게 나오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를 함께 제시하였고, 자주 출제되는 빈출문제, 특별히 엄선한 기출문제, 앞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예상문제, 만점 도전을 위한 고난도 문제 등을 모두 제시하여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전과 동일한 난이도, 동일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된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수험생 학습유형별 4가지 맞춤학습 패키지를 제시한다. 수험생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확인한 후, 에듀윌만의 검정고시 합격 길라잡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과정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 직강의 명쾌하고 정확한 기출문제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신기출(1회) 해설 무료특강을 수강할 수 있다.(www.eduwill.net)2018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국어완성 2018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수학완성 2018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영어완성 2018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사회완성 2018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과학완성 2018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한국사완성 2018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도덕완성 2018년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과목완성으로 검정고시 정복! 처음 시작하는 기본서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완성! 2017년부터 첫 시행된 새 교육과정 시험범위 완벽반영! - 2017년 1회 시험부터 새 교육과정에 따라 시험 범위가 바뀌었다는데, 어떻게 공부하지? - 7과목을 언제 다 공부해? 어떻게 계획을 짜서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 - 공부에 대한 기초가 너무 없어서 이해가 쉽지 않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위와 같은 수험생들의 고민을 덜어내기 위해, 에듀윌이 대신 고민했다! 2017년 최신 기출문제 및 새 교육과정 출제범위&출제경향 완벽반영! 수험생 각자의 유형에 따른, 맞춤학습 패키지 제공! 기본기가 부족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쉬운 풀이방법으로 설명!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시험에 나오는 내용을 위주로 정리!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 고민할 필요 없이, 에듀윌 검정고시 시리즈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한다면 합격의 길에 더욱 쉽게 이를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3단계 학습전략 프로세스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1. 새 교육과정에 따른 첫 시험! 최신 기출문제 및 출제경향 반영 본 교재는 새 교육과정 시험 범위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하였으며, 이에 따른 新경향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수험생들이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단원별 출제 비중을 시각적으로 제시하였다. 수험생들이 단원별 중요도와 더불어 출제경향에 대한 총평까지 미리 숙지한 후 공부를 시작한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시험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2. 합격의 지름길로 인도하는! 3단계 학습전략 프로세스 (1) 합격을 보장하는! 生生 핵심특강 시험에 나온! 시험에 나올! 핵심 내용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험생이 현재 공부하는 내용이 실제로 시험에 어떻게 나오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를 함께 제시하였다. 또한, 독학도 가능하도록 학습 Tip과 [100점까지 Upgrade!] 개념을 제시하여, 관련 개념들까지 한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이론 쏙! 핵심 딱! 쏙딱 TEST 단원별로 중요 문제를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자주 출제되는 빈출문제, 특별히 엄선한 기출문제, 앞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예상문제, 만점 도전을 위한 고난도 문제 등을 모두 제시하여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쏙딱 TEST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최신 출제경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3) 실전 모의고사 실전과 동일한 난이도, 동일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문제에 대한 해설은 '정답과 해설' 별책에서 최대한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오답풀이와 더불어 관련 개념까지 한번에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하여, 풀어 본 문제들은 확실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수험생 학습유형별 4가지 맞춤학습 패키지 제시! 닥치는 대로 무작정 공부하던 시대는 지났다. 수험생 각자의 상황과 실력에 맞게 전략적으로 학습계획을 짜서 공부해야 한다. 수험생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확인한 후, 에듀윌만의 검정고시 합격 길라잡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과정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4. 최신기출 해설 무료특강 제공 명쾌하고 정확한 기출문제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신기출(1회) 해설 무료특강을 수강할 수 있다.(www.eduwill.net)
봄의 추도
새벽고양이 / 나카노 시호코 (지은이) / 2024.06.26
10,000

새벽고양이소설,일반나카노 시호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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