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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
민음사 / 장애령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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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장애령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장아이링의 단편선 『색, 계』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리안 감독의 대표작이자 양조위, 탕웨이 배우가 열연하여 화제를 모았던 영화 「색, 계」의 원작 소설 「색, 계」(1979)가 표제작이다. 이 소설은 장아이링이 친일파 난징 정부의 관료였던 첫 번째 남편에게서 전해 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 이외에도 전시의 봉쇄 상황에서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 「봉쇄」, ‘붉은 장미’처럼 매력적이지만 자유분방한 연인을 저버리고 순수하고 순종적인 ‘흰 장미’를 선택해 결혼한 남자의 최후 「붉은 장미 흰 장미」, 가난한 가정교사가 부유한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지만 끊어 낼 수 없는 혈연 때문에 갈등하는 「증오의 굴레」 등 총 다섯 편의 걸작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색, 계 7 정처 없는 발길 49 붉은 장미 흰 장미 93 봉쇄 167 증오의 굴레 187 작품 해설 281 작가 연보 289루쉰 이후 중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장아이링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한 리안 감독 영화 「색, 계」 원작 소설 포함 다섯 편의 걸작 단편 수록 “나는 남자 여자 사이의 작은 것들에 대해서만 글을 씁니다. (…) 나는 사람들이 연애할 때 전쟁이나 혁명을 할 때보다 더 단순하고 대담해진다고 생각합니다.” ─ 장아이링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장아이링의 단편선 『색, 계』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리안 감독의 대표작이자 양조위, 탕웨이 배우가 열연하여 화제를 모았던 영화 「색, 계」의 원작 소설 「색, 계」(1979)가 표제작이다. 이 소설은 장아이링이 친일파 난징 정부의 관료였던 첫 번째 남편에게서 전해 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 이외에도 전시의 봉쇄 상황에서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 「봉쇄」, ‘붉은 장미’처럼 매력적이지만 자유분방한 연인을 저버리고 순수하고 순종적인 ‘흰 장미’를 선택해 결혼한 남자의 최후 「붉은 장미 흰 장미」, 가난한 가정교사가 부유한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지만 끊어 낼 수 없는 혈연 때문에 갈등하는 「증오의 굴레」 등 총 다섯 편의 걸작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 「색, 계」 *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색, 계」 원작 소설 “또 시계를 쳐다보았다. 종아리에서 나간 스타킹 올이 천천히 위로 올라오듯이 실패했다는 예감이 서늘하게 밀려왔다.” 대학교 극단의 여주인공이었던 왕지아즈는 항일 운동에 뛰어들어 친일파인 ‘이 선생’을 암살하기 위한 미인계의 주인공으로 발탁된다. 그녀는 경계심이 많은 ‘이 선생’에게 다가가기 위해 그 부인의 마음을 사는 등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처음에 동지라 믿었던 이들은 막상 작전이 시작되자 그녀에게 위험한 의무만을 지우고 ‘이 선생’의 정부가 된 그녀를 어색하게 대한다. 드디어 이 년여 간 이어진 첩보 활동에 종지부를 찍는 날. 왕지아즈는 계획대로 ‘이 선생’을 시내의 한 보석상으로 유인하고, 상점 밖에는 무장한 인원들이 대기 중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는 그녀에게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한 뒤 잠시 생각에 잠기는데, 그의 무방비한 옆얼굴에서 문득 애틋한 감정을 느낀 지아즈가 당황하기 시작한다. 이미 빠졌는가[色], 아니, 끝까지 경계하라[戒]. 그녀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979년에 발표한 이 소설은 친일파 난징 정부의 관료였던 첫 번째 남편 후란청에게서 전해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다. 1940년대에 왕징웨이 친일 정부의 특무부장인 ‘딩모춘’을 국민당 정보원 ‘정핑루’가 암살하려다 실패한 사건이 그것이다. 나중에 암살 미수 사건을 알게 된 딩모춘의 아내가 정핑루를 살해했다고 전해진다. 소설 「색, 계」는 이 사건을 객관적으로 다루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인물의 감정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항일 구국 운동 같은 거대한 목표가 아니라 사랑〔色〕과 금기〔戒〕 사이에서 방황하는 한 여인의 내면세계에 주목한다는 뜻이다. 한편 영화 「색, 계」는 ‘이 선생’과 ‘왕지아즈’ 사이 주고받는 감정선을 풍성하게 각색했다. 즉 소설 「색, 계」가 한 여성의 내면에서 펼쳐지는, 색과 계의 충돌에 관한 것이라면, 영화는 이를 유혹하는 여성과 경계하는 남성 사이의 긴장으로 재해석했다. ■ 혼란한 시대에 ‘통속 소설’을 쓴다는 것 “충분히 깊이 들어가지 않고 피상적이라고 말한다면 돋을새김 역시 예술이 아니냐고 묻고 싶다.” -「증오의 굴레」 머리말에서 장아이링은 청대 말부터 신중국이 수립된 1949년 전후의 상하이, 홍콩 등 대도시를 배경으로 평범한 인물들의 삶과 사랑을 섬세한 언어로 파고들었다. 당시 중국 문단에서 국가, 민족, 계급적 이상에 골몰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던 것과 달리 그는 구시대의 전통, 가부장적인 가치관을 내면화한 젊은이들이 새 시대의 혼란 속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모순과 갈등을 특유의 우울한 문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작가 스스로 ‘내가 쓸 수 있는 수준에서 가장 통속 소설에 가깝게 쓴 작품’이라고 평가하는 「증오의 굴레」의 머리말에서는 정치 격동기에 ‘통속 소설’을 쓰는 것에 대한 세간의 비판을 의식하듯 ‘나는 통속 소설에 관해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애정을 품고 있다.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인물이나 그들의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 때문이다. 충분히 깊이 들어가지 않고 피상적이라고 말한다면 돋을새김 역시 예술이 아니냐고 묻고 싶다’라고 반문한다. 이렇게 보편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하기에 「색, 계」 외에도 「붉은 장미, 흰 장미」(이 책에 수록), 「경성지련」, 「반생연」 등이 영상화되면서 오늘날까지 독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쾅위민이 돌아온 뒤 다들 모여 떠들썩하게 논의하다가 여학생 하나를 이 부인에게 접근시키는 미인계를 쓰기로 했다. 다만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학생에 대한 경계심이 높으니 신분을 숨기기로 했다. 상인의 아내가 괜찮을 듯했다. 더욱이 홍콩이라면 애국심과 관련이 별로 없는 곳이라 안성맞춤이었다. 말할 것도 없이 그 역할은 학교 극단의 최고 여주인공 몫이었다. ―「색, 계」 중에서 “6캐럿입니다. 끼워 보세요.” 주인이 말했다. 한가한 밀실이 꽤 그럴듯하게 느껴졌다. 벽 아래에 기대어 놓은 커다란 거울에 지아즈의 발이 비쳐 모란 꽃밭 속에 있는 듯했다. 진귀한 보물을 우연히 발견하는 건 천일야화 속 시장에서나 가능했다. 지아즈는 핑크 다이아몬드를 손가락에 끼고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손톱의 장밋빛 매니큐어보다 덜 붉고 크기도 작았지만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는 데다 신비한 붉은 색을 띠고 있었다. 잠시만 쓸 수 있는 무대 소품에 불과하다는 게 안타까웠다. ―「색, 계」 중에서 왕스훙의 아내는 몸을 돌려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줄무늬 목욕 가운을 허리끈 없이 느슨하게 걸쳤는데 흑백의 줄무늬 사이로 언뜻언뜻 몸매가 드러났다. 소매와 품이 넓은 고전풍 옷이 곡선미를 잘 살리지 못한다는 세상의 인식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님을 전바오는 그때 깨달았다. 수도꼭지를 돌렸는데 물이 별로 뜨겁지 않았다. 분명 아래층에 보일러가 켜져 있고 미지근한 물줄기에서 뜨거운 기운도 한 가닥 느껴졌다. 수도꼭지에서 구불구불 흘러나오는 물줄기가 살아 있는 듯했다. 전바오는 생각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 수 없었다. ―「붉은 장미 흰 장미」 중에서
뇌를 알면 삶이 바뀐다
보아스 / 양은우 (지은이)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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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스
소설,일반
양은우 (지은이)
우리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뇌의 지배를 받는다. 그래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뇌를 잘 이용해야 한다. 뇌는 성과를 창출해내는 집행기관으로 두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시행착오나 실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의 기회를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알아두면 삶에서 크게 도움이 되는 우리 뇌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폭넓은 뇌과학 지식을 통해 자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제1장. 성과지향적인 태도가 뇌를 바꾼다 뇌의 에너지를 중요한 일에 집중하면 삶의 결과가 달라진다 조바심의 근원지는 바로 뇌! 명확한 목표가 뇌에 미치는 영향 뇌 속의 게으름 DNA를 이겨내는 법 멀티태스킹은 뛰어난 능력일까? 휴식 속에서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검색 시대에 사고력을 키우는 법 작은 성공의 반복이 뇌를 활성화한다 변화를 거부하지만 도전을 즐기는 뇌의 이중성 제2장. 자기긍정이 뇌를 바꾼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먼저 자신부터 소중한 존재로 여긴다 자신감은 뇌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긍정적 사고가 뇌에서 주도권을 잡도록 하는 방법 나를 들여다보는 메타인지의 힘 뇌의 가장 중요한 역할 두 가지, 주의력과 집중력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뇌 훈련 남 탓과 자기 비하를 지양하자 미래의 보상을 위해 현재의 만족을 지연시키기 알코올이 두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우리가 타인의 의견에 휩쓸리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3장. 건강한 관계가 뇌를 바꾼다 우리는 거절에 대해 본능적인 두려움을 갖고 있다 질투심을 발전적인 에너지로 전환하자 감정의 뇌보다 이성의 뇌에 말 걸기 칭찬과 감사가 뇌를 건강하게 한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키워 오해의 굴레에 갇히지 말자 인적 네트워크는 사고와 판단의 질을 높인다 공감능력은 인적 지렛대를 만들어내는 훌륭한 자산 인간은 이성적 존재인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하자 제4장. 좋은 생활습관이 뇌를 바꾼다 두뇌를 마사지하는 독서의 힘 운동은 두뇌를 맑게 해준다 충분한 잠이 뇌의 활동을 극대화한다 습관은 뇌 속에 지속하게 하는 회로를 만든다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법 좋은 습관은 무의식의 지형을 바꿀 수 있다 자신의 뇌에 종종 의심이라는 활력을 주입하자 포기하려는 뇌의 본능을 의지라는 노력으로 극복하자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뇌와 시간을 투자하자 참고문헌우리 삶을 지배하는 뇌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뇌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뇌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뇌는 성과를 창출해내는 집행기관으로 두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시행착오나 실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의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알아두면 삶에서 크게 도움이 되는 우리 뇌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폭넓은 뇌과학 지식을 통해 자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대하여 - 알아두면 삶에서 크게 도움이 우리 뇌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뇌과학 인문서 왜 내 삶은 내 맘대로 되지 않을까? 뇌과학이 답하다!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며 이제는 인공지능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 사용능력, 즉 AIQ가 인재의 조건이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한 인공신경망(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삶을 지배하는 우리의 뇌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뇌는 인간이 하는 모든 사고와 행동의 배경입니다. 우리의 사고와 행동은 뇌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래서 삶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뇌를 잘 이용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뇌라는 것이 나도 모르게 나를 조정하고 나의 의지와 다르게 행동하고 사고하도록 만듦으로써 삶의 방향이 조금씩 어그러지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무언가 계획한 일들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우리는 자기 자신을 탓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을 탓하고 세상에 원망을 퍼부을 때도 있지만, 그 모든 배경에는 뇌라는 존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뇌는 성과를 창출해내는 집행기관으로 두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시행착오나 실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의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뇌를 이해하고 나와 타인, 세상을 바라보면 그만큼 객관적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볼 수 있고 보다 발전적으로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4장에 걸쳐 뇌과학 지식과 이론을 우리 삶의 자세, 관계, 습관 등과 연계하고 있어 삶에서 곧바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제1장 ‘성과 지향적인 태도가 뇌를 바꾼다’에서는 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등 세계적인 성공인들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줍니다. 우리는 멀티태스킹이 뛰어난 능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멀티태스킹이 우리 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연구들을 보여주며 멀티태스킹에 대한 진실을 알려줍니다. 또한 창조적인 통찰력은 ‘몰입-교착-통찰’의 세 단계를 거쳐 나타난다고 제시하며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과정을 세 단계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2장 ‘자기 긍정이 뇌를 바꾼다’에서는 자기긍정적인 태도가 뇌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적인 과학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디살보는 ‘믿음’이 있어야 뇌의 허락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신경과학자의 연구를 통해 무언가 할 수 있다고 믿기 전까지는 그 일을 해내기 위한 두뇌의 자원이 할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했다.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믿음은 당면한 상황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행동으로 에너지가 흘러가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의 소용돌이에 에너지를 쏟아부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반대로 낙천적인 생각과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품으면, 뇌는 그 결과에 다다를 수 있도록 정신적인 에너지를 지원한다. 긍정적인 사고와 낙천적인 믿음을 가져야만 두뇌의 에너지를 충분히 활용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기르는 방법으로 메타인지와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뇌훈련를 제시하고 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3장 ‘건강한 관계가 뇌를 바꾼다’에서는 적은 힘을 들이고도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의 형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수능력인 공감능력을 갖추는 것이 성공적인 삶을 위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감정이 어디에서 오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이성을 통해 감정을 제어하고 그것을 삶에서 발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이론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4장 ‘좋은 생활습관이 뇌를 바꾼다’에서는 우리 뇌의 구조와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며 좋은 습관이 어떻게 뇌에 영향을 미치고 삶의 격차를 만들어내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뇌에 이로운 영향을 미치는 좋은 습관으로 독서, 운동, 충분한 잠을 강조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스스로 늘 새로운 길이 있는지 의심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찾는 것이다. 뇌는 스스로 창의적인 길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익숙함을 따름으로써 빠르게 결론을 찾아내고 싶어 할 뿐이다. 그러므로 늘 스스로 타성에 젖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새로운 정보에 의식적으로 자신을 노출할 필요가 있다”라고 뇌에 의심이라는 활력을 주입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가치가 높은 일일수록 뇌는 더욱 큰 보상을 느끼고 그 일에 집중하는 힘이 커진다. 가치가 높은 일을 반복하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기 확신도 커진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가치가 높은 일에 투자 → 높은 보상과 만족감 → 자존감의 상승 → 부가가치 높은 일에 집중’의 선순환이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며 뇌의 능력을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최대한 집중 투자하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알아두면 삶에서 크게 도움이 되는 우리 뇌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폭넓은 뇌과학 지식을 통해 자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뇌의 올바른 활용은 삶의 큰 격차를 가져온다 이 책은 뇌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뇌의 작동원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뇌의 가장 큰 특성 중의 하나는 가소성입니다. 가소성이란 쉽사리 바뀌지 않지만, 한 번 변화하면 그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뇌에 어떤 자극을 주어 그것이 신경회로를 만들어내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가소성입니다. 뇌는 평생 새로운 신경 연결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통해 스스로를 재조직하고 재구성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습관을 갖추는 것은 뇌가 계속 변화하는 중임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우리 뇌에는 생존을 위한 게으름의 DNA가 새겨져 있습니다. 원시시대에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맹수를 만나거나 적의 침입을 받아 생명에 위협을 받을지 알 수 없었기에 재빠르게 도망가거나 죽을힘을 다해 맞서 싸우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럴 때를 대비해서 늘 에너지를 비축해두려고 했던 뇌의 습관, 즉 게으름의 DNA가 새겨져 있습니다. 학자들에 따르면 당연하게 여겨지는 행동을 하려고 할 때 뇌에서는 자동적 접근과 통제된 접근 사이에 인식의 불균형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에 좋으므로 운동하는 것은 자동적 접근이지만 운동은 에너지 소모를 동반하므로 그것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뇌에서 무의식적으로 통제합니다. 이것을 ‘운동의 역설(exercise paradox)’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인식의 불균형이 일어날 때 뇌는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쪽을 선호합니다. 우리가 좋은 습관을 생활화해야 하는 이유는 이렇게 뇌는 게으름이라는 본능을 갖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 가소성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어 노력을 통해 좋은 습관을 만들면 신경회로가 형성되어 자동적이고 지속적으로 좋은 행동을 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뇌의 또 한 가지 큰 특성은 긍정적인 사고를 잘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사고에 익숙한 것입니다. 인간의 뇌에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그것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증폭시키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회로가 있습니다. 안 좋은 감정을 경험하면 그 정보가 시상이라는 부위를 거쳐 시상하부로 전달되고, 화를 내거나 허탈한 웃음을 짓거나 울음을 터뜨리는 등 감정표현을 하게 됩니다. 시상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는 대뇌피질의 한 부위인 전두엽으로도 전달되는데, 여기에서는 그 정보의 좋고 나쁨을 판단합니다. 이러한 감정의 경험을 하는 회로가 폐쇄적이어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고 그것에 색칠을 하는 일들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적으로 일어납니다. 이를 파페즈 회로(Papez circuit)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주먹만 한 부정적인 생각이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집채만큼 커지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감정은 생각이 거듭되며 더욱 두터워지고, 작은 오해가 생각을 거듭할수록 더욱 크게 느껴지고, 부정적인 감정은 더욱 증폭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이성을 주관하는 원천이자 이성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통제하는 전두엽을 갖고 있어 이성적 사고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본능이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충동을 억제할 줄 알며, 옳고 그름이나 일의 선후관계, 인과관계 등을 따져 가장 바람직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뇌의 중요한 기능들, 양면성, 구조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성공한 사람들은 뇌를 어떻게 잘 활용해 성공의 길에 올랐는지 다양한 사례들이 실려 있어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뇌를 바로 알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결국 삶에서 큰 격차를 만들게 됩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성공적인 삶을 위한 두뇌 활용법’을 통해 삶에서 시행착오와 실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의 기회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그렇다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거대 기업의 CEO이자 대부호인 그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일까? 그들은 오로지 두뇌의 효율, 다시 말해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마크 저커버그는 “내 인생에서 결정 내리는 것을 최소화하고 싶다. 특히 오늘은 무엇을 입을까 신경 쓰는 대신 내 주변 커뮤니티를 더 돌보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스티브 잡스 역시 비슷한 생각이었던 것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두뇌의 평균 무게는 1.4kg으로, 몸의 2%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몸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20%를 소모한다. 신체 중에서 에너지 소모가 가장 심한 기관이 바로 두뇌다. 특히 인지활동과 같은 사고작용은 더욱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무언가 생각하고, 분석하고, 비교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선택하거나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는 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무언가 깊이 몰입해 신중하게 판단을 내리거나 중요한 시험을 치르고 나면 기진맥진해지면서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도 두뇌에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 신경당결핍이 일어났기 때문이다.-제1장 성과 지향적인 태도가 뇌를 바꾼다 – 뇌의 에너지를 중요한 일에 집중하면 삶의 결과가 달라진다 경험의 빈도가 높고 성공 횟수가 많을수록 두뇌 활동은 점점 더 정교해진다. 심상훈련이 반복될수록 뇌는 점점 더 정교하게 활동을 통제하고, 실제로 그 행동을 몸으로 옮겼을 때 정확히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한 연구팀이 사람들을 모집한 뒤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 번째 그룹은 4주간 매주 다섯 번에 걸쳐 왼손의 손가락 운동을 하도록 했다. 두 번째 그룹은 같은 운동을 같은 시간에 마음속으로만 연습하도록 했다. 세 번째 그룹은 대조군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게 했다. 4주가 지난 뒤 보니 첫 번째 그룹은 손가락 힘이 30% 증가했다. 대조군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만, 마음속으로만 연습한 두 번째 그룹은 손가락 힘이 22%나 증가했다.-제1장 성과 지향적인 태도가 뇌를 바꾼다 – 명확한 목표가 뇌에 미치는 영향 스탠퍼드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멀티태스킹은 주의력과 판단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된다. 연구팀은 무작위로 사람들을 모집한 뒤 ‘과도한 멀티태스커’와 ‘보통 사람’의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이들에게 모니터를 통해 빨간색과 파란색 사각형 이미지를 보여주고, 파란색 사각형을 무시하라고 했다. 그런 다음 두 번째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빨간색 사각형의 위치가 달라졌는지 물었다. 이 실험에서 보통 사람들은 문제를 푸는 데 별다른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지만, 과도한 멀티태스커들은 빨간색 사각형의 위치가 달라진 것을 쉽게 알아채지 못했다. 불필요한 정보인 파란색 사각형을 걸러내는 능력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 실험은 멀티태스킹 하는 사람들이 모든 정보를 거르지 않고 받아들임으로써 주의가 분산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다.-제1장 성과 지향적인 태도가 뇌를 바꾼다 – 멀티태스킹은 뛰어난 능력일까?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미니북 2
함께가는길 / 손호성 지음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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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손호성 지음
한 손에 쏙 들어가면서 언제 어디서나 스도쿠 문제를 풀 수 있는 스도쿠 책은 없을까? 라는 컨셉에서 만들어진 책으로 스도쿠 퍼즐러들이 원하는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중고급의 난이도의 퍼즐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시리즈 1권과는 다른 차원의 난이도를 즐길 수 있는 문제구성과 스도쿠 퍼즐을 이동시 편리하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한 손안에 쏙 들어가는 12cmX12cm 로 스도쿠 문제가 크게 배치되도록 사각형으로 만들었다. 중급, 고급 난이도의 100개의 스도쿠 문제로 구성된 퍼즐을 제공하며 스도쿠 난이도는 별 7개로 표시되며 레벨3 20개 레벨4 20개, 레벨5 20개, 레벨6 30개, 레벨7 10개로 신문매체나 잡지에서 만나기 힘든 중,고급 난이도의 퍼즐로 구성되어 있다. 스도쿠 미니북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 푸는법 - 기본규칙 -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 스도쿠 쉽게 하는 방법의 요점정리 문제 - 레벨3 (20) - 레벨4 (20) - 레벨5 (20) - 레벨6 (30) - 레벨7 (10) 해답한 손에 쏙 들어가면서 언제 어디서나 스도쿠 문제를 풀 수 있는 스도쿠 책은 없을까? 라는 컨셉에서 만들어진 스도쿠 미니북은 스도쿠 퍼즐러들이 원하는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중고급의 난이도의 퍼즐을 중심으로 개발된 책입니다.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스도쿠 미니북 2는 시리즈 1권과는 다른 차원의 난이도를 즐길 수 있는 문제구성과 스도쿠 퍼즐을 이동시 편리하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한 손안에 쏙 들어가는 12cmX12cm 로 스도쿠 문제가 크게 배치되도록 사각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중급, 고급 난이도의 100개의 스도쿠 문제로 구성된 퍼즐을 제공하며 스도쿠 난이도는 별 7개로 표시되며 레벨3 20개 레벨4 20개, 레벨5 20개, 레벨6 30개, 레벨7 10개로 신문매체나 잡지에서 만나기 힘든 중,고급 난이도의 퍼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도쿠는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Euler, Leonhard, 1707.4.15~1783.9.18)가 만든 Magic Square라는 게임에서 유래된 것으로 수학자가 만든 배열에 대한 논리력을 키워주는 게임으로 게임규칙은 가로줄, 세로줄 각 1~9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그리고 9칸의 격자마다 1~9의 숫자를 넣는 게임으로 크로스워드를 밀어내고 세계 각국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의 위대한 정신
철학과현실사 / 이민수 지음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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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현실사
소설,일반
이민수 지음
제1부 위대한 정신, 충성 제1장 충성의 참다운 의미와 근거 19 1. 충성의 의미와 특질 20 2. 충성의 대상들 24 3. 국가에 대한 충성의 근거 26 4. 상충하는 충성들과 충성병 30 제2장 위대한 충성의 사례들 36 1. 백범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대한 독립이오.” 36 2. 넬슨 제독 “나는 나의 의무를 다했다.” 39 3. 두문동 72 현인 “누군가 한 사람은 살아남아야 하오.” 42 4. 장개석 “패인은 우리들 마음에서 비롯되었소.” 44 5. 오스본과 마빌 “내 마음의 충성은 따로 있습니다.” 47 6. 사육신 “왕실의 정통은 보전되어야 하오.” 49 7. 악비 “군왕의 명령은 따라야만 합니다.” 52 8. 김유신 “우리 집 물맛은 여전하구나.” 55 9. 이완 “그대는 잘 때도 갑옷을 벗지 않았구려.” 57 10. 신숭겸 “폐하의 옷을 제게 입혀 주소서.” 59 제2부 위대한 정신, 용기 제1장 용기의 참다운 의미와 근거 65 1. 분별력 있는 인내력 66 2. 정의를 위한 인내력 69 3. 육체적 용기와 도덕적 용기 71 4. 용기처럼 보이지만 참다운 용기가 아닌 것들 73 제2장 위대한 용기의 사례들 78 1. 롱스트리트 장군 “전술을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십시오.” 78 2. 에릭 “집 안의 불을 모두 꺼주십시오.” 81 3. 로버트 월딩 “바퀴를 집어넣고 그냥 착륙하겠습니다.” 84 4. 쉬에르머 상사 “뭘 꾸물대는가? 빨리 뛰어내려!” 86 5. 이반 모이세유 “주님을 배반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소서.” 88 6. 이차돈 “부처님의 신통력이 기이한 일을 보일 것이오.” 9
아직 못다 한 말
지식과감성# / 이지숙 지음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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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이지숙 지음
전직 기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섬세한 감각이 드러난, 삶의 길잡이가 될 공감에세이다. ‘사랑’, ‘추억’, ‘이별’, ‘결혼’, ‘가족’, ‘친구’…. 각각의 주제로 묶인 저자의 ‘삶’을 닮은 글들은 생동감이 넘친다. 저자의 삶을 곁눈질하고 있노라면 ‘언젠가 한 번쯤 이 책의 저자와 스쳤던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1 사랑과 추억의 장 사랑 비만 아직 못다 한 말 당신이 가장 듣고 싶은 단어 인생의 동반자 내 生의 잊지 못할 단 한마디 향기 나는 사람, 호감 가는 사람, 매력적인 사람 사랑의 기부 사랑의 묘약 LP판의 추억 추억 적립 카드 2 친구의 장 친구 보험 선물 같은 친구 된장찌개 같은 친구 국화꽃 당신 인간 비타민 3 부모와 자식의 장 부모 자격증 추억의 옥수수 다슬기에 담긴 어머니의 사랑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흙수저 금수저 4 행복의 장 행복 거식증 가장 행복한 순간 행복한 사람 행복배달 집배원 행복 바이러스 만 원의 행복 5 이별의 장 추억의 세레나데 이별할 때도 매너가 필요하다 짧은 만남 긴 이별 가을 연가 공항의 이별 6 결혼과 가족의 장 결혼 인턴 우리의 결혼 이야기 딸에게 보내는 편지Ⅰ 딸에게 보내는 편지Ⅱ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선물 남편의 텃밭 가꾸기 남편의 하모니카 연주 7 미학의 장 버림의 미학 느림의 미학 절망 바이러스 빼는 것이 플러스다 유모차를 끄는 할머니 인간 전자레인지 혼자 밥 먹는 사람들 (혼밥족) 군만두가 주는 행복 감정 구두쇠 8 인생의 장 가지 않은 길 인생의 봄날 낯선 얼굴 인생의 반전 골든 타임 종교 쇼핑 내 生의 단 한 사람 삶의 비타민 9 반려견의 장 새봄이 반려견의 장례식 기약 없는 기다림 10 진정한 아름다움의 장 아름다운 인연 진정한 용서 진정한 자존심 아름다운 사제 양심 내시경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전직 기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섬세한 감각이 드러난 수작으로 보석 같은 언어로 삶의 길잡이가 될 공감에세이 따듯한 인간의 정을 그리워하는 독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진솔하고 담백한 언어로 허심탄회한 소통을 시도하는 「아직 못다 한 말」이 독자들과 공감을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질 만능의 현대사회에서 상처받고 마음이 아픈 현대인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책으로 사랑받기 바랍니다. 김정기 교수(한양대 신방과 교수) 슬픔도 가끔 희망이 된다는데 과연 슬픔 뒤에 무지개가 뜨는 것을 보았는지요? 말은 이미 내뱉으면 주워 담을 수도 지울 수도 없기에, 아쉬움만을 남긴 채 못 다한 말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수필집을 관통하는 소재는 ‘남겨진 것들’이다. 우리의 삶엔 ‘아직 못다 한 말’과 ‘잊지 못할 단 한마디’가 공존한다. 그것은 ‘가슴에 작은 통증으로 남아 있는 이루지 못한 아쉬운 꿈’(「작가의 말」中)과 ‘우리가 살아온 지금까지의 삶’으로 환원되기도 한다. 역설적이지만 정제된 것과 그 잉여의 가치는 대등하다고 느꼈다. 그 안에 진심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비록 흩어져 날아가 버린 꿈의 조각일지라도 우리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사랑’, ‘추억’, ‘이별’, ‘결혼’, ‘가족’, ‘친구’…. 각각의 주제로 묶인 저자의 ‘삶’을 닮은 글들은 생동감이 넘친다. 저자의 삶을 곁눈질하고 있노라면 ‘언젠가 한 번쯤 이 책의 저자와 스쳤던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든다. 낯설지만 친숙한 감각이 저릿하다. 별안간 위로와 공감의 순간이었다. · · ·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추억의 문을 나선다.(「LP판의 추억」中)
절대가련 칠드런 61
대원씨아이(만화) / 시이나 타카시 (지은이), 오경화 (옮긴이) / 2021.07.16
4,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시이나 타카시 (지은이), 오경화 (옮긴이)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오아시스 / 문성후 (지은이)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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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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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소설,일반
문성후 (지은이)
정해진 길이 사라진 시대에 매 순간 ‘최고의 선택’을 강요받는 리더들의 어깨는 점점 무거워만 간다. 오늘도 많은 리더가 ‘워라밸’을 외치는 팀원과 끊임없는 혁신을 요구하는 조직 사이에서, 기업의 존폐가 걸린 의사결정 앞에서, 안주하고픈 본능과 성공을 향한 혁신 사이에서 끊임없는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이토록 혼란스러운 시대에 리더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는 이러한 리더십 위기의 시대에 리더가 마주한 근본적인 질문들에 명쾌한 통찰을 제시한다. 금융감독원에서 시작해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차그룹까지 임원 생활 7년을 포함해 24년간의 치열했던 현장 경험과 1만여 명의 리더 코칭 경험을 가진 문성후 박사가 냉철하고 현실적으로 풀어낸 리더십의 구체적인 해법을 만나 보자.[프롤로그] 5무(無)와 5적(敵)을 넘어 펼쳐지는 새로운 리더의 길 I. 리더십을 무너뜨리는 5무(無) 1. 무지 모르면서 아는 척하고 있진 않은가? - 당신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는가? - 거짓말하는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무지하지 않은 리더가 되려면 - 무지를 통한 혁신 – 겸손한 리더의 성장 2. 무책임 책임을 회피하는 순간, 리더십은 무너진다 - 책임지지 않는 리더는 더 이상 리더가 아니다 - 신뢰를 잃은 리더는 모든 것을 잃는다 - 조직의 엔진을 멈추게 하는 리더의 무책임 - 책임지는 리더가 되려면 3. 무능 조직을 식물인간으로 만드는 리더의 무능함 - 무능한 리더는 조용한 조직 킬러 - 무능한 리더의 세 가지 얼굴 - 이것이 리더의 능력이 된다 아문센은 어떻게 남극점에 먼저 도착했나 4. 무관심 조직의 성과를 무너뜨리는 리더의 무관심 - 목표를 잃어버린 리더는 무관심하다 - 조직을 갉아먹는 리더의 무관심 - 관심과 호기심 가득한 리더가 되려면 - 리더의 시선이 바뀔 때 - 나가모리와 스티브 잡스의 성공적인 방향 전환 5. 무기력 체력이 떨어지면 리더십도 무너진다 - 체력이 리더십의 질을 결정한다 - 허약한 리더는 뜨겁게 생각할 수 없다 - 리더의 자기관리 실패가 조직을 무너뜨린다 - 심신을 단련하는 리더의 습관 - 리더의 하루가 조직의 미래다 - 글로벌 기업 CEO들의 자기관리 루틴 II. 리더가 경계해야 할 5적(敵) 1. 위임 미숙 당신의 불신이 팀원의 날개를 꺾는다 - 혼자 가면 멀리 갈 수 없다 - 위임이 두려운 리더의 속마음 - 팀원에게 기꺼이 위임하는 리더가 되려면 2. 교만 리더의 영원한 적 - 판단력을 무너뜨리는 교만의 덫 - 리더를 교만에 빠지게 하는 함정들 - 교만하지 않은 리더가 되려면 - 겸손과 결단력의 완벽한 조화 - CEO 다윈 스미스 이야기 3. 고집 유연함의 반대말은 고집이다 - 부러지는 리더와 휘어지는 리더 - 아집에 사로잡힌 리더의 속마음 - 유연한 리더십을 기르는 법 4. 불통 소통하지 못하는 리더는 길을 잃는다 - 리더의 말하기는 무엇이 다른가? - 소통은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소프트 스킬 - 잘못된 소통도 불통이다 - 극한의 상황에서 빛난 어니스트의 소통 리더십 - 소통의 달인이 되는 법 5. 방해꾼 리더십을 방해하는 것들 - 빅 리더의 그림자가 리더의 빛을 가릴 때 - 리더를 방해하는 팀원 - 조직 문화의 장애물을 넘어서는 법 - 외부의 방해꾼에 대처하는 리더의 현명한 자세 III. 리더가 반드시 해내야 할 것 [들어가기에 앞서] 조직이라는 전체 인격을 생각하다 1. 자극 자극 없이는 성장도 없다 - 자신을 깨우는 리더가 조직도 깨운다 - 일론 머스크에게 배우는 자극의 기술 | 소명감 불러일으키기 - 리더의 자극 원칙 1 | 조직과 팀원의 동의가 필요하다 - 리더의 자극 원칙 2 | 리더의 자극은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 - 리더의 자극 원칙 3 | 자극은 작은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리더의 자극 원칙 4 | 정제되고 정교한 자극이어야 한다 - 리더의 자극 성공 사례 1 | 정주영 회장과 이건희 회장 - 리더의 자극 성공 사례 2 |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 - 리더의 자극 성공 사례 3 | 디즈니 CEO 로버트 앨런 아이거 2. 도전 도전하지 않는 리더는 살아남지 못한다 - 전쟁터의 전사처럼 승리를 향해 가라 - 리더의 도전 원칙 1 | 승리할 때까지 싸운다 - 리더의 도전 원칙 2 | 싸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 리더의 도전 원칙 3 | 승리를 제대로 정의하라 - 리더의 도전에 필요한 것들 - 리더의 도전 성공 사례 1 |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 리더의 도전 성공 사례 2 | 치폴레 멕시칸 그릴 CEO 브라이언 니콜 - 리더의 도전 성공 사례 3 | 다이슨 CEO 제임스 다이슨 - 리더의 도전 성공 사례 4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3. 결정 1분의 결정이 10년을 바꾼다 - 리더의 결정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 당신의 결정이 누군가의 운명이 된다 - 결정은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 - 리더의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리더의 결정 원칙 1 | 잡념을 물리쳐라 - 리더의 결정 원칙 2 | 최대한 올바른 선택지를 구성하라 - 리더의 결정 원칙 3 | 현실성과 미래성을 체크하라 - 리더의 결정 성공 사례 1 |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 - 리더의 결정 성공 사례 2 | 구글의 역대 CEO들 - 리더의 결정 성공 사례 3 | 애플 CEO 스티브 잡스 - 리더의 결정 성공 사례 4 | 마이크로소프트 CEO 빌 게이츠 4. 도달 도착하지 말고 도달하라 - 리더는 결국 성과를 이루어내는 사람이다 - 리더가 도달하는 방법 1 | 숙제를 알아라 - 리더가 도달하는 방법 2 | 구멍을 메워라 - 리더가 도달하는 방법 3 | 빼고 버려라 - 리더가 도달하는 방법 4 | 감정을 리더십의 도구로 만들어라 - 리더가 도달하는 방법 5 |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꿔라 - 리더가 도달하는 방법 6 | 매일이 달라야 한다 - 리더가 도달하는 방법 7 | 페이스메이커를 곁에 두어라 - 리더가 도달하는 방법 8 | 닥치고 공부하라 - 리더가 도달하는 방법 9 | 안정적 루틴과 초몰입으로 ‘워라조’ 하라 - 리더의 도달 사례 1 | 오픈AI CEO 샘 올트먼 - 리더의 도달 사례 2 | 엔비디아 CEO 젠슨 황 5. 조력 조력자가 되어 함께 성장하라 - 리더는 혼자서 크는 나무가 아니다 - 조력하는 리더의 마음가짐 1 | 편견 없는 개방성 - 조력하는 리더의 마음가짐 2 | 다양성의 수용 - 조력하는 리더의 마음가짐 3 | 공정함은 지속되어야 한다 리더의 조력 원칙 1 - 팀원과 목표를 협상하라 - 리더의 조력 원칙 2 - 팀원의 강점을 위해 약점을 보완하라 - 리더의 조력 원칙 3 | 리더의 기회를 주어라 - 리더의 조력 원칙 4 | 팀원 코칭이나 멘토링은 간접 지원 방식으로 하라 - 리더의 조력 원칙 5 | 서로에게 ‘좋은 짝’이 되어라 - 리더의 다섯 가지 역할을 완벽하게 구현한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 | 자동차에서 모빌리티 기업으로 [에필로그] 리더의 역할을 잘 해낼 준비가 되셨습니까? “5무(無)와 5적(敵)을 넘어 조직의 심장을 깨워라” 국내 최고 기업들이 선택한 리더십 전문가가 전하는 리더를 깨우는 15가지 직언 많은 리더가 역할 수행에 실패하는 이유는 리더십을 망가뜨리는 요소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문성후 박사는 이 책에서 리더십을 무너뜨리는 5무(無)와 리더가 경계해야 할 5적(敵)을 중심으로 현대 리더십의 위기를 진단한다. 또한 리더가 반드시 해내야 할 다섯 가지 과제를 제시한다. “팀원들 업무는 다 제가 커버하는데, 제 업무는 누가 커버해 주나요?”, “일을 맡기면 불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겠어요.” 등 현실 속 고민에 대한 해답이 이 15가지 통찰에 모두 녹아 있다. 저자는 임원 생활 7년을 포함해 24년간의 치열한 실전 경험과 1만여 명의 리더를 대상으로 한 리더십 강의 경험을 통해 체득한 통찰을 아낌없이 나눈다. 전경련, 삼성그룹,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 대한민국 최고 기업들이 인정한 리더십 강의의 핵심이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리더의 상황과 시선을 정확히 꿰뚫는 명쾌한 해답!” 리더십 현장에서 마주치는 모든 고민을 해결하다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는 오늘날 리더들이 마주하는 가장 뼈아픈 현실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워라밸을 외치는 팀원들과 끊임없는 성과를 요구하는 경영진 사이에 놓인 리더의 하루하루는 녹록지 않다. 때로는 겉으로는 충성을 맹세하면서도 뒤에서는 다른 목소리를 내는 이중적인 직원들을 마주해야 하며 수평적 소통이 강조되는 시대이지만 조직의 기강과 긴장감을 유지시켜야 한다. 악역을 자처해야 하는 아픈 순간들을 감내해야 하는 것도 리더의 몫이다. 저자는 이 모든 고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얻은 생생한 경험과 통찰로 풀어낸다. 저자가 밤새 고민하며 결정을 내려야 했던 순간들,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두려웠던 리더의 여정, 수많은 시행착오와 깊은 고뇌 끝에 찾아낸 해답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치 늦은 밤, 믿을 수 있는 멘토와 마주 앉아 나누는 진심 어린 대화처럼, 이 책은 당신 리더십의 새로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리더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글로벌 리더들의 성공 코드를 해부하다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해외의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부터 국내의 정의선 회장, 이건희 회장까지 글로벌 기업 리더들의 생생한 사례 연구다. 저자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혁신을 이끄는 일론 머스크는 어떻게 조직을 자극했는가?”, “아마존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워 낸 제프 베조스는 어떤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는가?”, “현대자동차그룹을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정의선 회장은 어떻게 조직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가?” 등 지금 이 시대의 글로벌 리더들의 리더십 핵심 코드를 면밀하게 해부한다. 여기에 더해 AI 시대의 선구자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위기의 디즈니를 부활시킨 로버트 아이거, 구글을 창조한 래리 페이지, ChatGPT 열풍을 몰고 온 오픈AI의 샘 올트먼까지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테크 기업 리더들의 다양한 사례까지 더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의 본질을 파헤친다. “리더십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당신을 위한 냉철한 조언” 치열한 현장에서 길어 올린 진짜 리더십 가이드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는 조직도의 정점에 있는 이들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치열한 경영 현장에서 땀 흘리는 CEO와 임원들은 물론, 가슴 한편에 더 큰 꿈을 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들, 나아가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리더이다. 당신이 오늘 회사의 중역이든, 혹은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든 이 책은 비즈니스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부터 조직과 사람을 움직이는 법과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디자인하는 방법까지 당신이 꿈꾸는 모든 성공의 순간을 위한 특별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아주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한 리더가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혼자 잘 해내던 그는 조직의 슈퍼스타였습니다. 덕분에 그는 부사장의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장 자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그가 맡기만 하면 미다스의 손에 닿은 물건처럼 황금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로 성과의 연금술사였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의 성과가 정체되기 시작했습니다.이 리더에게는 무엇이 부족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위임(Empowerment)’의 기술이었습니다. 위임이란 어떤 일을 다른 사람에게 책임 지워 맡기는 것, 또는 그렇게 맡겨진 책임 그 자체를 뜻합니다. 리더에게 위임은 수고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리더는 팀원에게 맡길 일은 맡기고 가르칠 일은 가르치면서 팀원의 재능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위임의 과정을 수행하려면 리더는 귀찮고 번거로움을 무릅써야 합니다. 또한 당장 위임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그로 인한 문제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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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애라, 김규열, 김도윤, 김동연, 김미향, 김세나, 김솔지, 김수경, 김애린, 김연수, 김은지, 김인철, 김지영, 김지영, 김지윤, 김태웅, 김태희, 김홍민, 나리카와 아야, 나
책을 넘어선 ‘출판의 다음 단계’를 탐구하는 최초의 본격 리포트이자 레퍼런스북이다. 책과 굿즈의 관계를 단순한 증정품이나 홍보 수단이 아닌, 독서 경험의 확장 장치이자 출판 브랜드의 전략적 자산으로 조명한다. 출판 굿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가능성을 조망한다. 단순 사은품을 넘어 책의 경험과 가치를 확장하는 한국 출판 굿즈의 흐름과 팬덤, 창조적 사례를 분석한다. 국내 출판사 50곳의 실제 굿즈 제작기와, 굿즈에 진심인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고민과 실행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서점과 출판사가 굿즈를 통해 어떻게 브랜드 정체성과 유대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 짚어볼 수 있다. 나아가 일본·영미권 출판 굿즈 트렌드도 사례와, 독자 일상에서 갖는 의미를 감성적으로 포착한 에세이도 함께 담았다. 『굿즈주의보』는 단순한 트렌드북이 아니다. 출판 굿즈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한 권에 정리된 이 책은 출판사와 편집자, 마케터, 디자이너가 바로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무적 인사이트북이자, 책의 내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레퍼런스다.INTRO 굿즈, 책으로 가는 또 하나의 길 OVERVIEW 책을 소유하는 새로운 방법, 굿즈 50 GOODS WE LOVED 01. 『원룸 조교님』 하트 아크릴 셰이커 ◆ 거북이북스 02. ‘유령은 용감한 이들에게만 보인다’ 티셔츠 ◆ 고스트북스 03. 진짜 사랑 같았거든 티셔츠 ◆ 출판사 결 04. 『며느라기』 소이 캔들 ◆ 귤프레스 05. 『행복은 아주 작은 것들로부터』 패브릭 티코스터 ◆ 그림책공작소x롭 06. 코끼리코성운 피크닉 매트 & 안드로메다은하 크리스털 문진 ◆ 글항아리 07. 김영사 독서 밈 키링 ◆ 김영사 08. 터무니없는 이야기 시리즈 스티커북 ◆ 까막북 09. 녹색광선 유리문진 ◆ 녹색광선 10. 내향인/외향인 부채 ◆ 동아시아 11. 그림책 『하여튼 이상해』 패브릭 포스터 ◆ 뜨인돌 12. 안동포 삼베 책갈피 ◆ 마누스 13. 매일매일 명문장과 함께 3년 다이어리 ◆ 마음산책 14. 취향 적립 통장 ◆ 문장과장면들 15. 문학동네&연록 끈갈피 ◆ 문학동네 16.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데미 인형 ◆ 문학수첩 17. 『잡동산이』 ◆ 민음사 18. ‘영원’ 우표 ◆ 북스피어 19. 다스 카피탈 북 파우치 ◆ 북이십일 20. 와불 손목 쿠션 ◆ 불광출판사 21. 여름 피치 키링 ◆ 빅피시 22. 『다윈 영의 악의 기원』 ◆ 사계절출판사 23. 『궤도』 위의 묘한 수건 ◆ 서해문집 24.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다국어 카드 ◆ 세미콜론 25. 문장새 모빌 ◆ 소소사 26. 플립북 시리즈 간판마그넷 ◆ 소시민워크 27. 책등 계산법 키링 ◆ 시공사 28. 아임 라이트 노트 ◆ 아르디움 29. 2025 캘린더 책갈피 ‘사이와 갈피’ ◆ 아침달 30. 『쓰게 될 것』 카세트테이프북 ◆ 안온북스 31. 『도둑맞은 집중력』 페이크 북커버 ◆ 어크로스 32. 씨앗키트 ◆ 엠디랩프레스 33. 『적정 코미디 기술』 미니북 키링 ◆ 오월의봄 34. 땅콩키링 ◆ 유유 35. 《악스트》 10주년 타포린백 ◆ 은행나무 36. 미친 독자 티셔츠 ◆ 이야기장수 37. 반려돌 ◆ ㅤㅇㅣㄷ다 38. 그림러를 위한 자주 쓰는 단축키 L 홀더 ◆ 잉크잼 39. 독서의 효능 티셔츠 ◆ 자음과모음 40. 전기가오리 철학적 일력: 2025년 하반기 ◆ 전기가오리 41. 죽음의 달력 ◆ 쪽프레스 42. 『고양이 해결사 깜냥』 봉제 인형 ◆ 창비 43. 『폭풍 속으로』 우표컷 테이프 ◆ 책읽는곰 44. 데드라인 아티스트 모자 ◆ 푸른숲 45. 장미 꽃잎에서 피어나는 음표들(머그잔+접시 세트) ◆ 풍월당 46.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스페셜 레터 세트 ◆ 프란츠 47. 책벌레 띠부띠부씰 & 책벌레 인형 키링 ◆ 한겨레출판 48. 항해 북 키트 ◆ 현대지성 49. 현암이 인형 키링 ◆ 현암사 50. 씨앗플래닛 ◆ 흐름출판 INTERVIEW 독자에게 꼭 필요한 굿즈 탄생을 위해 ◆ 박하영 알라딘 도서사업본부장 책갈피의 시조새 ◆ 이로 유어마인드 대표 책과 굿즈, 경계를 허물다 ◆ 신소현 오이뮤 대표 GLOBAL TRENDS 다자이 오사무를 덕질하는 나라, 일본 영미권 굿즈, 독서 경험을 재정의하다 ESSAY 예쁜 게 왜 나빠요? ETC 50 GOODS WE LOVED 참여 출판사책을 고르고, 책을 펼치고, 책을 덮는 것만이 독서의 전부였던 시대는 지나갔다. 지금은 책이 독자의 손을 떠난 순간에도 이야기가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시간이다. 그 머무름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굿즈’다. 종이책 위에 인쇄된 문장이 독자의 마음에 앉아 있는 동안, 그 문장은 한정판 노트가 되고, 키링이 되고, 책갈피가 되면서 연장된다. 이렇게 텍스트(text)가 힙(hip)해지는 시대, ‘텍스트힙(text-hip)’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독자는 이제 책에서 얻은 문장과 감성을 소유하고 공유하고 자랑하고 싶어 한다. 그러한 욕망이 책 굿즈라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굿즈는 더 이상 책의 부속물이 아니다. 책이 남기려 한 경험이 일상으로 옮겨가는 장치다. 『굿즈주의보』는 그 흐름의 중심을 짚는다. 왜 지금 굿즈인가 국립중앙박물관이 관람객 500만 시대를 열었다. 2025년 10월 15일 기준, 연간 누적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인 501만6382명을 기록했다고 한다. 유례 없는 흥행 비결 중 하나로 ‘뮷즈(뮤지엄과 굿즈를 합친 단어)’를 꼽기도 하는데, 이를 통해 굿즈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캐릭터 IP 시장 규모는 2020년 13조6000억원에서 2025년 16조2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또 SM엔터테인먼트가 2024년 4분기 경영 실적(전년 동기 대비 매출 9%, 영업이익 275.6% 증가)을 발표했는데, 매출과 영업 이익 증대를 이끈 동력 중 하나로 굿즈를 꼽기도 했다. 이와 같은 IP 확장의 흐름 속에서 굿즈 사업 또한 콘텐츠 연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한편, 출판산업은 아직 굿즈 경험을 전략적으로 설계했다고 보긴 어렵다. 여전히 굿즈를 ‘책 판매를 위한 부속품’ 정도로 인식하는 경향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텍스트힙 트렌드와 함께 책을 둘러싼 굿즈가 스핀오프되는 시대가 열렸다. 바로 지금이 출판사가 독자와 새로운 관계를 설계해야 할 전환점이다. 그래서 굿즈 제작을 고민하는 출판사 입장에서는 지금이 전략적 골든타임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 굿즈를 집중 조명한, 최초의 책 책을 사게 만드는 힘, 굿즈력을 파헤치다 『굿즈주의보』는 최초로 출판 굿즈에 관해 집중 조명한 책이다. 최윤아 기자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 출판 굿즈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였다. 문학 작품과 연결된 소유 욕망에서 시작하여, 책과 굿즈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살펴본다. 온라인 서점 중심의 1.0 시대, 출판사와 서점이 참여한 2.0 시대, 책과 굿즈의 경계가 흐려진 3.0 시대까지 한국 출판 굿즈의 변곡점을 짚어볼 수 있다. 또 국내 출판사 50곳의 대표 굿즈 제작 사례를 집대성했다. 각 출판사의 굿즈 기획 배경, 디자인 과정, 생산 방식, 독자 반응, 판매 효과 등이 상세히 서술되어 굿즈의 시작부터 끝까지 실무 현장의 기록을 담았다고 볼 수 있다. 나아가 출판과 굿즈 기획의 최전선에 선 이들(알라딘 도서사업본부장, 유어마인드 대표, 오이뮤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 실무자의 고민을 엿보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일본·영미권 출판 굿즈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팬덤 소비와 굿즈의 확장 맥락을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이다혜 기자는 에세이를 통해 굿즈가 독자 일상에서 갖는 의미를 감성적으로 포착하며, 한편으로는 출판 굿즈의 편견을 과감하게 걷어낸다. 출판 산업의 새로운 미래 자산, 굿즈 책 이후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결정적 가이드 독서는 더 이상 앉아 읽는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티셔츠 위 문구가 되고, 문진이 되고, 연필이 되고, 키링이 되어 돌아온다. 해시태그가 된 책 제목, 그것을 둘러싼 굿즈 문화가 됐다. 이 흐름 속에서 굿즈는 텍스트를 일상으로 가져오는 장치이자 책 브랜드의 접점을 넓히는 수단이다. 독자의 일상에 스며들어 SNS에서 공유되고, 다시 책을 향한 관심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출판사는 ‘굿즈를 만들까?’가 아닌 ‘어떤 굿즈를, 어떤 독자와, 어떤 경험으로 설계할까?’를 고민해야 한다. 그래서 『굿즈주의보』는 단순히 사례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책으로부터 시작해 굿즈로 확장되는 출판의 미래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공들여 만든 책이 독자의 손에 쥐어지는 순간부터, 그 이야기가 굿즈로 어떻게 이어지는가를 하나하나 그려내며, 그 흐름 속에서 출판 전략과 커뮤니티 설계, 디자인과 생산, 글로벌 트렌드까지 아우른다. 그래서 편집자, 마케터, 디자이너라면 ‘굿즈 기획 아이디어’를, 출판사 대표라면 ‘지속 가능한 마케팅 전략’을, 다른 업계 기획자라면 ‘책 굿즈 협업 모델과 확장 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출판의 다음 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굿즈가 비즈니스로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줄 것이다. 굿즈가 경험이 되고, 브랜드가 되고, 미래 자산이 되는 그 찬란한 여정에 『굿즈주의보』와 함께 동참하길 바란다. 저자 소개 (ㄱㄴㄷ순) 고애라 | 문장과장면들 대표 김규열 | 출판사 결 대표 김도윤 | 이야기장수 기획마케터 김동연 | 프란츠 대표 김미향 | 출판평론가 · 에세이스트 김세나 | 퍼블리랜서 대표 · 출판 전문 인터뷰어 김솔지 | 현암사 편집자 김수경 | 마음산책 편집자 김애린 | 한겨레출판 마케터 김연수 | 서해문집 팀장 김은지 | 현대지성 마케터 김인철 | 고스트북스 대표 김지영 | 북이십일 아르테 필로스 편집자 김지영 | 소소사 대표 김지윤 | 빅피시 마케터 김태웅 | 쪽프레스 대표 김태희 | 사계절출판사 총괄이사 김홍민 | 북스피어 대표 나리카와 아야 | 전 〈아사히〉신문 기자 · 『지극히 사적인 일본』 저자 나성인 | 풍월당 이사 도원 | 까막북 대표 문창운 | 푸른숲 마케팅 팀장 민찬기 | 그림책공작소×롭 대표 박소정 | 녹색광선 대표 박유진 | 김영사 마케터 박주미 | 시공사 마케팅1팀 매니저 박준기 | 엠디랩프레스 디자이너 사공영 | 유유 편집장 서윤후 | 아침달 편집자 수신지 | 만화가 · 귤프레스 대표 신상섭 | 잉크잼 기획마케터 신연경 | 오월의봄 마케터 신우승 | 전기가오리 대표 아띠 | 다 편집자 안은주 | 소시민워크 대표 양경애 | 소시민워크 대표 오민정 | 한겨레출판 마케터 오원영 | 거북이북스 편집장 윤단비 | 뜨인돌어린이 편집자 이다은 | 은행나무 디자이너 이다혜 | 〈씨네21〉 기자 · 팟캐스트 〈리딩 케미스트리〉 진행자 이서윤 | 책읽는곰 마케터 이선호 | 불광출판사 마케터 이승준 | 창비 마케팅부 사원 이연실 | 어크로스 마케팅부 부장 이예지 | 동아시아 마케터 이인영 | 문학수첩 편집자 이정미 | 안온북스 대표 장동석 | 출판도시문화재단 사무처장 · 출판평론가 정가영 | 마누스 대표 정민호 | 문학동네 마케팅국 국장 정병철 | 아르디움 대표 조아란 | 민음사 콘텐츠 기획팀장 최금순 | 자음과모음 마케팅본부장 최윤아 | 〈한겨레〉 기자 태서현 | 글항아리 편집자 하유정 | 흐름출판 마케터 홍수현 | 세미콜론 마케터무형의 지적 유산을 손에 잡히는 사물로 소유하고 싶은 마음은 책과 함께 자라난 원초적인 욕망이다. 그러나 최근 불고 있는 출판 굿즈 열풍을 이런 마음이 빚어낸 현상으로 해석하는 것은 어쩐지 찝찝하다. 굿즈를 손에 넣기 위해 장바구니에 책 한 권을 더 담고, 희귀한 굿즈를 갖기 위해 북페어를 순례하는 현상은 ‘사유를 위한 소유’가 아니라 ‘소유를 위한 사유’에 가까워 보일 때도 있어서다. 출판 굿즈가 오늘날의 형태로 자리 잡기까지는 두 차례의 변곡점이 있었다. 편의상 이를 ‘출판 굿즈 1.0·2.0·3.0 시대’로 부르기로 한다(각 시기는 무 자르듯 나뉘지 않는다. 중첩되기도 이어지기도 한다). 출판 굿즈 1.0 시대는 2000년대 중반 온라인 서점의 정착기다. 1999년부터 온라인 서점을 운영한 알라딘, 1998년 서비스를 개시한 예스24는 독자들의 책 구매 패턴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시장 점유율을 선점하고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그 방법 중 하나가 ‘출판 굿즈’였다. 특정 금액(보통 5만 원) 이상을 구매하면 굿즈를 제공했는데, 이 굿즈는 보통 물건이 아니었다. 『자기만의 방』(버지니아 울프), 『설국』(가와바타 야스나리) 같은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을 모티브로 한 근사한 제품은 물론, 책 표지를 본뜬 냄비 받침, 책의 형상을 한 베개 등 유쾌한 굿즈도 줄줄이 탄생했다. 실제 출판 굿즈가 자아내는 귀여움은 “지속적 관계를 시작하는 데 마중물의 역할을 하는 감성”이다. 『귀여워서 삽니다』 저자 강승혜는 책에서 “저성장이 만성화되면서 소비자로부터 ‘재고 따지지 않는 선호’를 얻어야 하는 기업들이 선택하는 전략이 팬덤 구축”이라며 “팬덤을 구축하는 데 가장 용이한 감정이 바로 귀여움”이라고 했다. 출판사들이 너도나도 앙증맞은 키링 제작에 나서는 이유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불씨
선우미디어 / 한향순 지음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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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미디어
소설,일반
한향순 지음
등 공예
태을출판사(진화당) /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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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취미,실용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음
2015 농산물품질관리사 1차 실전 모의고사
사마출판 / 사마 자격증수험서연구원 엮음 /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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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출판
소설,일반
사마 자격증수험서연구원 엮음
제1회 실전 모의고사 농산물품질관리 관련법령 원예작물학 유통론 수확 후 품질관리론 제2회 실전 모의고사 농산물품질관리 관련법령 원예작물학 유통론 수확 후 품질관리론 제3회 실전 모의고사 농산물품질관리 관련법령 원예작물학 유통론 수확 후 품질관리론 제4회 실전 모의고사 농산물품질관리 관련법령 원예작물학 유통론 수확 후 품질관리론 제5회 실전 모의고사 농산물품질관리 관련법령 원예작물학 유통론 수확 후 품질관리론 제6회 실전 모의고사 농산물품질관리 관련법령 원예작물학 유통론 수확 후 품질관리론 1~5회 정답 제7회 실전 모의고사 농산물품질관리 관련법령 원예작물학 유통론 수확 후 품질관리론 정답 및 해설 제8회 실전 모의고사 농산물품질관리 관련법령 원예작물학 유통론 수확 후 품질관리론 정답 및 해설 제9회 실전 모의고사 농산물품질관리 관련법령 원예작물학 유통론 수확 후 품질관리론 정답 및 해설 제10회 실전 모의고사 농산물품질관리 관련법령 원예작물학 유통론 수확 후 품질관리론 정답 및 해설 부록 제11회 기출문제 제11회 기출문제 정답
공부 자립
알에이치코리아(RHK) / 박주봉 (지은이)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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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학습법일반
박주봉 (지은이)
빠른 결과만 중시하는 사교육에 휩쓸리지 않고, 유동적인 교육제도에도 흔들리지 않을 유일한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그 해법은 바로 ‘학습 역량’ 확장이다. 고교학점제로 인해 대폭 확대될 학습 범위를 일일이 살펴보지 않아도, 스스로 사고할 줄 아는 아이라면 어떤 문제든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다. 이 책은 주도적으로 사고할 줄 아는 아이들, ‘무조건 암기’와 ‘떠먹여 주는 교육’에서 졸업한 아이들을 ‘공부 자립’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17년간 학생들 2만여 명의 공부 자립을 도와온 저자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초등 시기에 꼭 길러야 할 기초 역량을 네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사고력. 둘째, 독해력, 셋째, 수학적 사고. 마지막으로 흔히 얘기되지 않지만 공부 자립의 필수 요소인 시각화까지. 이 네 가지 역량만 키워주면 아이는 어떤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책에 담긴 구체적인 데이터와 다양한 샘플 문제를 차근히 따라가다 보면 공부 자립의 원리를 알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 내 아이를 알고 있는가? 1부 사고력 | 공부 머리 만들기 제1장 공부 머리는 초등학생 때 결정된다 - 내 아이와 옆집 아이는 다르다 - 학습 역량은 지식, 지능, 태도를 아우른다 - 사고력이 ‘공부 머리’이다 - 사고력 훈련은 태도 변화까지 이끌어낸다 - 잘못된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 ‘타고난 머리’ 탓하지 말라 - 사고력 훈련으로 내 자녀를 공부 머리 있는 아이로 만들기 - 내 아이의 미래를 가를 결정적 시기 제2장 공부 잘하는 아이는 뭐가 다를까? - 균형 잡힌 뇌 - 집중하고 지속하는 힘 -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탐구하다 - 세상에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제3장 내 아이에게 맞는 사고력 훈련 - 내 아이를 파악하라 - 사고 영역에 의도적인 자극 주기 - 개인화하지 않으면 효과는 없다 - 가르치지 말고 질문하기 2부 독해력 | 공부 자립의 기초 도구 제1장 간과하면 큰일 나는 우리 아이 독해력 - 어떤 문제든 독해력이 우선이다 - 강조되는 문해력, 그러나 핵심은 독해력이다 - 많이 읽으면 독해를 잘할 것이라는 오해 - 짧은 글은 독해가 아니다? 제2장 독해력 연습의 도구, 프레임 - 학습을 위한 읽기로서의 독해 - 사실적 읽기와 추론적 읽기 - 핵심을 꿰뚫는 관점을 길러주는 프레임 - 독해 훈련의 의미 제3장 무작정 읽기 = 가성비 제로! - ‘의도적 읽기’를 습관화하라 - 책은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 저학년 독해 훈련은 어떻게 할까? 3부 응용력 |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제1장 수학적 사고, 암기에서 사고로 - 초등 수학, 연산이 전부는 아니다 - 누구나 하는 수학 공부로는 수학을 잘할 수 없다 - 수학은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다 - 당장의 점수보다 중요한 것 제2장 수학 문제를 마주할 때 사용할 의도적 관점 네 가지 - 관점 1. 수학 문제와 현실을 별개로 생각하지 말라 - 관점 2. 문제 뒤에 숨은 생각을 읽어라 - 관점 3. 패턴을 읽어내는 의도적 관점을 가져라 - 관점 4. 언어화와 자기체계화를 습관화하라 - 어떻게 연습시킬 것인가 제3장 떠도는 소문들을 무시하라 - 사고력 수학은 따로 배우는 과목이 아니다 - 문장제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언어 때문이다? - 사고력과 사고력 수학은 목적지가 다르다 - 4학년이면 선행 학습에 들어가야 한다? 4부 시각화 | 새롭게 바라보는 힘 제1장 왜 시각화인가? - 초등 시기에 필요한 시각화 훈련 세 가지 - 시각화 훈련이 필요한 이유 5부 | 공부 자립으로 이끄는 부모의 태도 제1장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내 아이의 공부 자립은 불가능하다 - 초등 시기는 미래 학습의 성과를 결정한다 - 공부 지도, 아이와 대화하라 - 아이의 사고 성향을 관찰하라 - 진로를 위한 탐색은 아이와 함께 - 공부는 쉽지 않다는 사실, 아이와 공유하라 에필로그 | 공부 자립의 길 부록 | 질문하는 만큼 배운다: 사고력 / 수학 / 언어 학습 질문법초등학생 아이의 부모님들 모두 주목!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내 아이의 공부법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 2025년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된다는 소식에 교육계가 들썩이고 있다. 새로운 교육 지침에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님들 역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고민이다. 사고력교육전문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박주봉 소장은 고교학점제가 시작되면 교과목의 수가 지금보다 열 배 이상 많아진다고 예측한다. 과목의 수가 많아지면 우리 아이들이 대비해야 할 학습 범위 역시 매우 다양해지고 넓어질 것이다. 그러니 현명한 학부모라면 국⋅영⋅수처럼 특정 과목만 중시하는 지금의 교육이 시대에 뒤처졌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 지나친 선행 학습, 풀이법까지 외워버리는 수학, 기출 문제 ‘양치기’ 역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빠른 결과만 중시하는 사교육에 휩쓸리지 않고, 유동적인 교육제도에도 흔들리지 않을 유일한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그 해법은 바로 ‘학습 역량’ 확장이다. 고교학점제로 인해 대폭 확대될 학습 범위를 일일이 살펴보지 않아도, 스스로 사고할 줄 아는 아이라면 어떤 문제든 이해하고 풀어낼 수 있다. 이 책은 주도적으로 사고할 줄 아는 아이들, ‘무조건 암기’와 ‘떠먹여 주는 교육’에서 졸업한 아이들을 ‘공부 자립’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아이의 ‘공부 머리’를 만들기 위한 탄탄한 자녀교육의 이론과 실천! 공부 자립으로 향하는 실전 로드맵 초등 시기야말로 공부 자립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골든 타임이다. 초등 시기를 놓치면 아이의 학업 역량은 더 발전하지 못하고 굳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초등, 아이의 이 귀중한 6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17년간 학생들 2만여 명의 공부 자립을 도와온 저자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초등 시기에 꼭 길러야 할 기초 역량을 네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사고력. 둘째, 독해력, 셋째, 수학적 사고. 마지막으로 흔히 얘기되지 않지만 공부 자립의 필수 요소인 시각화까지. 이 네 가지 역량만 키워주면 아이는 어떤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책에 담긴 구체적인 데이터와 다양한 샘플 문제를 차근히 따라가다 보면 공부 자립의 원리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완독하면 다른 교육서는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공부 자립>이 말하는 교육법은 점수를 빨리 낼 수 있는 속성 교육도, 부모와 선생님이 편한 쉬운 교육도 아니다. 하지만 <공부 자립>은 ‘진정한 공부’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가 공부를 짐처럼 느끼도록 교육할 것인가? 아니면 성취감을 느끼며 공부를 즐기도록 교육할 것인가? 현명한 부모님과 선생님이라면 아이의 평생에 도움이 될 자양분 같은 공부법을 선택할 것이다. ‘학습 역량’은 포괄적인 용어다. 우선 지식을 이해하는 힘이고, 나아가 그 지식으로부터 추론된 새로운 지식을 생성하는 힘이다. 또 지식을 융합하여 활용하는 응용력, 탐구하는 자세와 생각을 지속하는 힘, 도전하는 집착력과 긍정적 사고, 생각의 유연함 등이 포함된 단어다. 즉, 학습 역량이란 지식, 지능, 태도 등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이다. ‘수학 머리가 없어서 수학을 못한다’라는 말은 그럴싸해 보인다. 그런데 수학의 많은 문제들은 시각 정보의 처리, 논리, 언어, 수리 등 다른 뇌 영역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을 가드너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상황’이라고 정의했다. 즉, 언어 영역 따로, 수리 영역 따로 문제를 처리하지 않고, 이들 영역이 서로를 돕는 방식으로 문제를 처리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영역이 잘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를 ‘회로 연결’이라고 한다.
내 마음을 치유하는 테라리움 교과
레시픽 / 임순옥, 전미현, 한성용, 윤혜영 (지은이)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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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픽
취미,실용
임순옥, 전미현, 한성용, 윤혜영 (지은이)
테라리움의 기초적인 이해부터 실용적 제작 방법, 스타일별 응용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입문자부터 실무자까지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1. 초록 우주, 테라리움을 이해하다 1. 생태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테라리움 2. 테라리움의 정의 3. 테라리움의 역사 4. 테라리움의 종류 5. 테라리움의 원리 6. 테라리움의 환경조건 7. 테라리움의 재료 8. 테라리움의 제작 기법 PART 2. 녹색결, 이끼를 이해하다 1. 이끼의 기본 이해 2. 국내에서 테라리움에 자주 사용되는 이끼 14종 3. 이끼 관리 방법 5가지 4. 이끼 채취의 윤리와 지속 가능한 테라리움 문화 5. 이끼 검역(소독) 6. Q&A PART 3. 작은 숲, 테라리움을 만들다 1. 제작 과정 10가지 1) 온실 속 자연 그대로 2) 이끼 언덕과 계단 정원 3) 포식자의 정글 4) 작은 거북이의 나무 여행 5) 사슴이 머무는 온실 6) 화산섬의 작은 숲 7) 이끼 벽 정원 8) 고요한 이끼 행성 9) 오각형 속 다육정원 10) 햇살 아래 숨 쉬는 식충의 세계 2. 식물 관리 요령 3. 테라리움의 관리 요령 4. 테라리움의 정서적 효과 감사의 글 참고문헌테라리움의 기초적인 이해부터 실용적 제작 방법, 스타일별 응용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입문자부터 실무자까지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유리병 속 작은 자연을 통해 나만의 치유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서 힐링 과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작은 병 속에서는 어떤 꿈의 정원이 펼쳐질지를 기대해 볼까요?마음속에 남은 자연의 기억에서 피어난 '사유의 뜰'유리병 안에 식물을 심는다는 것은 자연을 가두는 일이 아니라, 자연과 다시 연결되고자 하는 바람일지 모릅니다. 작은 생태계 하나를 조심스럽게 꾸려가는 동안, 우리는 자연을 '돌보는' 마음을 배웁니다.
직장인을 위한 풍수지리 100
굿모닝스쿨 / 21세기영어교육연구회 지음 / 200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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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스쿨
소설,일반
21세기영어교육연구회 지음
진정한 기쁨
세움 / 박영선 지음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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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
소설,일반
박영선 지음
1부 진정한 기쁨 1.약속된 기쁨 2.바뀌어진 시각 2부 진정한 기쁨의 증거 3.빌립 4.바울 5.예수 3부 진정한 기쁨의 훈련장 6.교회 7.일상 4부 진정한 기쁨의 방해물 8.율법주의적 사고 9.세상의대접 10.죄와 죄인 5부 진정한 기쁨의 삶 11.긍휼과 자비 12.거룩 13.이미 그러나 아직 부록-질문 및 해답
슬픔아 슬퍼도 너무 슬퍼하지 마라
오래 / 정상익 지음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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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소설,일반
정상익 지음
제1장 염색체 수로 보는 생명과 진화 제2장 생각하는 바나나와 콩 심는 사람 제3장 벼락치기와 외국어 공부하기 뇌, 시간과 벼락치기 시험공부하기와 시험답안지 작성 외국어 공부하기 제4장 아동의 성장과 발달 임 신 임신중(0세) 모자보건상의 임산부 연령(임신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출 생(1세) 우 유 건강보험의 가입과 피부양자연령(1세) 상호작용 연령(1세) 걷는 연령(1년 6개월) 젖니의 출현(생후 6개월) 영구적 치아의 출현연령(6세) 영아와 유아(3세 미만, 6세 미만) 어린이와 눈물 사춘기(12세, 14세) 뼈질량이 최고조되는 시기(20대 초반 또는 중반) 선호하는 결혼연령(31세, 28세 또는 29세) 제5장 아, 리드미아! 리듬과 맥박 심장의 근육(심근)과 심근경색 심전도와 심리도 아스피린 음악의 빠르기와 심장 정 맥 류 관상동맥경화증 카테터란 무엇인가 제6장 패혈증과 폐렴 패혈증의 위험성 식염수와 소금 링거 주사액 폐렴의 위험성 마 이 신 페니실린 제7장 체온, 혈압과 혈당 체 온 혈 압 혈관의 구조와 동맥벽의 구조 동 맥 류 뇌 출 혈 뇌 졸 중 안압(눈의 압력) 뇌 압 헤모글로빈의 농도 헤모글로빈의 산소포화도 혈소판의 수 혈액의 양 전해질의 농도 pH 혈당의 농도 인 슐 린 림프절의 수 제8장
네 인생의 한 쿼터
예영커뮤니케이션 / 서명희 지음 / 20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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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
소설,일반
서명희 지음
꿈플러스 진로인성 바이블
가림M&B(가림출판사) / 김재원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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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M&B(가림출판사)
소설,일반
김재원 (지은이)
저자는 평생교육사로 근무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 진학을 할 때 흥미나 적성에 맞는 전공이 아닌 수능점수에 맞춰 진학을 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초.중.고를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막상 대학에 들어가서는 방황하는 것이다. 결국 대학졸업장만 남을 뿐 20대 후반에서야 다시 진로를 고민한다. <꿈플러스 진로인성 바이블>은 자유학기제를 잘 활용해 아이들이 꿈을 탐색하고 맘껏 고민하게 해야 함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교사와 학부모는 아이들이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동기부여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1장 진로인성 지도를 고민하는 교사가 꼭 알아야 할 마인드 자아정체성을 찾아라 나는 할 수 있다 - 자기효능감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의 비밀 - 회복탄력성 자기절제능력을 키워라 - 만족지연능력 인간은 누구나 다 귀여운 바보였다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다? 남들보다 뛰어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라 삶의 목표를 갖는 것은 가장 뛰어난 동기부여 방법이다 2장 꿈을 찾아주는 진로검사 도구 우리는 서로 다른 것일뿐 틀린 게 아니다 - DISC 행동유형검사 강점지능을 찾는 다중지능검사 직업 가치관을 찾는 홀랜드 진로탐색검사 두뇌 성격을 알면 학부모 상담과 학생 지도가 쉬워진다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판단하는지 알 수 있는 MBTI 성격유형검사 3장 성공을 부르는 인성 교육 인성 교육은 착한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실력과 인성을 키우는 멘토링 자원봉사 멘토링 자원봉사로 꿈과 인성을 키우는 아이들 직업 전문인 멘토링 사례 바다를 건너는 고래의 힘 - 독서토론 품격있는 인재는 비즈니스 매너를 배운다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나의 느낌과 욕구 말하기 원하는 것을 이루는 대화법 NLP 소수의 의견도 무시하지 않고 의사결정 하는 법 - 회의의 기술 퍼실리테이션 4장 진로ㆍ인성 디자인 노하우 서울대 입학의 70퍼센트 이상이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과 전공 적합성 공기업은 이제 NCS 직무 적합성을 키워라 대기업의 인재상과 신사업을 주목해 기획력을 키워야 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놓치면 안 되는 핵심 사항 5장 현장에서 꿈을 찾자 지역 사회 전체가 학교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19세기 교실ㆍ20세기 교사ㆍ21세기 학생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이 직업이 된다 지역 사회의 협조를 이뤄내는 법 스스로 계획한 여행은 최고의 교육이다 관계는 곧 지식이다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 메이커 개천에서 용난다? 개천을 행복하게 만들자교과서에 갇힌 교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자. 저자는 평생교육사로 근무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 진학을 할 때 흥미나 적성에 맞는 전공이 아닌 수능점수에 맞춰 진학을 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초·중·고를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막상 대학에 들어가서는 방황하는 것이다. 결국 대학졸업장만 남을 뿐 20대 후반에서야 다시 진로를 고민한다. ≪꿈플러스 진로인성 바이블≫은 자유학기제를 잘 활용해 아이들이 꿈을 탐색하고 맘껏 고민하게 해야 함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교사와 학부모는 아이들이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동기부여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사와 학부모가 최고의 동기부여가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먼저 교사와 학부모가 자기 긍정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이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할 수 있다는 ‘회복탄력성’을 키워야 하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재의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인 ‘만족지연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저자는 아이들이 단순히 진학에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두고 진로인성 디자인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진로검사 도구를 활용해 객관적으로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흥미와 적성 그리고 인성은 멘토링 자원봉사와 독서토론을 통해 키워야 함을 제시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가정-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에 대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입시의 방향은 전공적합성을 보는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가 될 것이다. 또한 회사의 인재채용도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뽑기 위해 더 정교해질 것이다. 미래 사회에서는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 있는 인재가 더 대우받을 것이다. 그러한 인재는 기업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말 잘 듣는 사무직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던 과거의 교육에서 벗어나 기존 형성된 개념을 분해해서 다시 재구성할 수 있는 창조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싶은 교사와 학부모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새움 / 루이스 캐럴 (지은이), 안영 (옮긴이)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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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소설,일반
루이스 캐럴 (지은이), 안영 (옮긴이)
전 세계 약 180개 언어로 번역된 고전. 우스꽝스러운 캐릭터와 엉뚱해 보이는 상상력, 패러디와 말장난으로 아이들을 깔깔 웃게 만든다. 그러나 작품 곳곳에 절묘하게 담겨 있는 당시 사회상이 해석의 재미를 주고 있어서,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였던 캐럴이 창조한 ‘환상의 나라’는 문학, 수학, 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된다. 말도 안 돼 보이는 이야기 속에 진실이 담긴 셈이다. 어느 따분한 오후, 앨리스는 강둑에 앉아 언니의 동화책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어쩌지, 어쩌지! 늦겠어!” 하는 소리와 함께 회중시계를 든 흰 토끼가 헐레벌떡 뛰어가는 게 아닌가. 앨리스는 호기심으로 흰 토끼를 따라 굴속으로 내려가고, 그녀 앞에 온통 말이 안 되는 놀라운 세계 ‘원더랜드’가 나타났다.1 토끼 굴 아래로 2 눈물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토끼가 꼬마 빌을 들여보내다 5 쐐기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추 7 비정상 다과회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 이야기 10 바닷가재 카드리유 11 누가 파이를 훔쳤나? 12 앨리스의 증언 역자의 말 루이스 캐럴 연보"그다음 문제는 말이야, 도대체 난 누구지?" 전 세계 약 180개 언어로 번역된 고전, 150년 이상 사랑받아 온 판타지 문학의 시초이자 최고의 작품! “참 이상야릇한 느낌이네! 요날엔 모든 게 참 희한해!” 매력적인 앨리스와 그의 친구들,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를 모험하다. 어느 따분한 오후, 앨리스는 강둑에 앉아 언니의 동화책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어쩌지, 어쩌지! 늦겠어!” 하는 소리와 함께 회중시계를 든 흰 토끼가 헐레벌떡 뛰어가는 게 아닌가. 앨리스는 호기심으로 흰 토끼를 따라 굴속으로 내려가고, 그녀 앞에 온통 말이 안 되는 놀라운 세계 ‘원더랜드’가 나타났다. “어쩌나, 넌 어쩔 수 없어. 여기에서는 우리 모두 미쳤거든. 그렇지 않으면 넌 여기 안 왔을걸.” 원더랜드는 기존의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난센스의 세계다. 앨리스는 우연히 엿본 ‘아름다운 정원’에 꼭 들어가고 싶지만 쉽지 않다. 그녀의 몸이 하루에도 몇 번씩 제멋대로 크기가 변하기 때문이다. 항상 웃는 얼굴의 체셔 고양이는 그런 앨리스를 향해 ‘원더랜드에서는 모두 미쳤다’고 말한다. 비둘기는 앨리스의 늘어난 목을 보고 뱀이라며 소리 지르고, 흰 토끼는 앨리스를 자신의 하녀로 부리며 심부름 보낸다. “도대체 난 누구지? 아, 이건 고난도 수수께끼야!” 혼란스러운 앨리스는 우연히 교훈을 좋아하는 공작부인과 포악한 하트 여왕을 만나며 또 한 번 위기에 처하는데……. 물담배 피우는 쐐기벌레, 미친 모자 장수와 3월 토끼, 정답이 없는 퀴즈와 골대가 움직이는 크로케 게임 등 이성과 논리가 통하지 않는 원더랜드. 앨리스는 과연 꿈꾸던 정원에 들어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한 소녀를 위해 만든 이야기, 시대를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고전이 되다. 작가 루이스 캐럴은 어린 시절 혼자서 신비한 이야기를 만들고 형제들에게 들려주고는 했다. 성인이 된 뒤에도 순수함과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을 좋아했고 그들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울렸다. 평소 사람들 앞에서는 스스로 ‘주저함’이라고 불렀던 말 더듬는 습관과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아이들과 있을 때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수학을 가르치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총장의 둘째 딸, 가장 사랑한 소녀 앨리스를 만나 그녀를 위한 작지만 위대한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루이스 캐럴은 이 책에서 재미 외에 다른 의미를 찾지 말라고 말했다. 캐럴이 살았던 19세기 영국 사회는 아이들에게 과도한 교훈과 가르침을 주입하며 동화마저 사회적 가치를 내재화하는 도구로 사용했다. 캐럴은 교훈적인 이야기를 패러디로 풍자하면서 다른 종류의 동화를 만들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종횡무진 환상의 나라를 탐험하는 앨리스는 분명 사회가 요구하는 고분고분한 소녀의 모습과 거리가 멀었다. 원더랜드에 들어갈 때만 해도 학교와 가정에서 말 잘 듣는 착한 아이, 예절과 지식 등 사회적 가치를 잘 학습한 아이의 모습이었으나, 그곳을 빠져나올 때는 하트 여왕에게 반기를 들며 “누가 너희한테 신경이나 쓴대?”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것이다. 실제 앨리스를 보며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았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과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번도 절판되지 않고 책, 영화, 그림, 음악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친구가 되었다. 판타지 문학의 시초이자, 난센스 장르의 가장 훌륭한 예시! 아이들을 위한 환상의 동화, 어른들의 마음속 영원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우스꽝스러운 캐릭터와 엉뚱해 보이는 상상력, 패러디와 말장난으로 아이들을 깔깔 웃게 만든다. 그러나 작품 곳곳에 절묘하게 담겨 있는 당시 사회상이 해석의 재미를 주고 있어서,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였던 캐럴이 창조한 ‘환상의 나라’는 문학, 수학, 철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된다. 말도 안 돼 보이는 이야기 속에 진실이 담긴 셈이다. 꿈에서 깬 앨리스를 집으로 보내고 난 뒤 앨리스의 언니도 원더랜드의 꿈을 꾼다. 언젠가 다시 눈을 뜨고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녀 역시 원더랜드의 바람을 느끼며 여동생의 미래를 상상해본다. 루이스 캐럴이 있는 그대로의 즐거움을 흠뻑 누리며 자유롭기를 바랐던 대상을 어린이로 한정시킬 필요는 없을 것이다. 성인 독자 역시 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재밌게 즐길 수도, 그 안의 은유와 수수께끼, 풍자와 해학을 통해 생각할 거리를 얻을 수도 있다. 고전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판타지 문학의 시초이자, 난센스 장르의 가장 훌륭한 예시가 된 작품. 완역본이자 원문에 충실한 직역으로 캐럴의 언어유희와 패러디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참 이상야릇한 느낌이네!” 앨리스가 말했다. “내가 망원경처럼 포개지고 있는 게 틀림없어.” <토끼 굴 아래로> “어머, 어머! 요날엔 모든 게 참 희한하네! 그러고 보면 어제는 여느 때와 똑같이 이런저런 일이 일어났지. 밤새 내가 변하기라도 한 걸까? 생각해 보자.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는 똑같았던가? (…) 한데 내가 똑같지 않다면 그다음 문제는 말이야, 도대체 난 누구지? 아, 그건 고난도 수수께끼야!” _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저쪽으로는,” 고양이가 오른발을 흔들면서 말했다. “모자 장수가 살아. 그리고 저쪽으로는,” 다른 발을 흔들면서, “3월 토끼가 살지. 어디든 네가 원하는 대로 가 봐. 그들은 둘 다 미쳤거든.”“하지만 미친 사람들에게 가고 싶진 않은데요,” 앨리스가 한마디 했다.“어쩌나, 넌 어쩔 수 없어,” 고양이가 말했다. “여기에서는 우리 모두 미쳤거든. 나도 미쳤고. 너도 미쳤잖아.”“내가 미쳤는지 어떻게 알죠?” 앨리스가 말했다.“틀림없이 넌 그래,” 고양이가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넌 여기 안 왔을걸.” _ <돼지와 후추>
누구의 것도 아닌 나
미행 / 플로르벨라 이스팡카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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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
소설,일반
플로르벨라 이스팡카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한국-포르투갈 수교 60주년, 원어 번역으로 소개되는 포르투갈 여성주의 작가 1세대 플로르벨라 이스팡카의 시선집. 포르투갈의 가장 중요한 시인 중 한 사람인 플로르벨라 이스팡카의 삶은 짧고 다사다난했다. 아버지의 집에서 일하는 하녀의 딸로 출생한 시인은 리스본대학교에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법대에서 공부했고 3번의 결혼과 2번의 이혼, 2번의 유산을 겪는다. 비행기조종사였던 남동생이 비행 연습 중 사망하자 그 영향에서 미처 벗어나지 못하고 3년 뒤 연이은 자살 시도 끝에 결국 짧은 생을 스스로 마감한다. 동시대에 활동한 포르투갈의 대표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Fernando Pessoa)는 시인을 추모하는 시 「플로르벨라를 기억하며」를 썼을 만큼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었다. 페소아의 시에서 이스팡카는 그의 “쌍둥이 영혼”으로 묘사된다. 이스팡카의 시집은 대중적으로도 성공하여 문맹인 사람도 집에 두는 시집이 되었고, 뒤늦게 평론가들에게도 인정을 받는다. 이스팡카의 시는 또한 많은 작가, 음악가, 가수에게 영감을 주어 포르투갈과 브라질에서 파두(포르투갈 음악 장르)와 노래로 불리며 현대 작가들의 메타포와 오마주로 등장하고 있다.비통의 책 이 책은… 허상 나 슬픔의 성주 고문 숨긴 눈물 안개의 탑 나의 고통 은밀한 말들 환상들 신경쇠약 작은 아이 가장 큰 고문 꿈의 꽃 그리움의 밤 비탄 친구 최악의 나이 책에게 길 잃은 영혼 무릎 꿇고 나른함 무엇을 위해?! 바람에 권태 나의 비극 치료할 수 없는 더한 슬픔 나이 든 여자 사랑을 찾아서 그리움 자매의 책 그리움 자매 우리의 책 당신은 누구인가 광신 알렌테주 사람 연기 무엇이 중요한가? 나의 자랑 너를 위해 쓴 시 얼음장 나의 악 밤이 내리다… 범선들 변덕 우리의 세상 백마 탄 왕자 황혼 스핑크스 너무 늦은… 회색 녹턴 그리움 흔적 어스름 증오? 금욕 인생 붉은 시간 부드러움 낙담한 공주 그림자 흐르는 시간 내 창문에서 석양 찬미 꽃 만발한 황야 꽃 만발한 황야 오만한 시 현실 죽어가는 것에게 나 시골길 산책 바다의 오후 당신이 날 보러 와준다면… 미스터리 나의 마법 밤 기억 우리의 집 고귀한 열애 어리석음 시인이 된다는 것 새벽 젊음 사랑하라! 야망 저주 기다려줘… 질문 쾌락 표면 더 높이 금빛 신경 틸리아의 목소리 되지 않는 것 ? 추모하며 알렌테주의 나무들 누가 알까?… 연민 나야! 그리스도의 가난한 땅 한 소녀에게 나의 죄 유고시 나의 불가능 헛되게 침묵한 목소리 봄 누구의 것도 아닌 나… 헛된 자만 ‘그리움 자매’의 마지막 꿈 광기 죽음이 들어오게 허락했다 사랑은 많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이다 산문 엄마! 운명의 선물 헌사 향기만 남아 있을 뿐… 옮긴이의 말 편집 후기한국-포르투갈 수교 60주년, 원어 번역으로 소개되는 포르투갈 여성주의 작가 1세대 욕망에 목소리를 불어넣은 여성 “그녀는 독창적인 영혼, 내 쌍둥이 영혼이다.” - 페르난두 페소아 플로르벨라 이스팡카(Florbela Espanca, 1894?1930).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포르투갈의 시인. 열정적인 작품과 포르투갈 최초의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시인. 아버지의 하녀였던 미혼모의 딸로 출생, 36살에 독약을 마시고 자살한 시인. 포르투갈 여성문학의 한 장르를 개척한 시인. 포르투갈의 가장 중요한 시인 중 한 사람인 플로르벨라 이스팡카의 삶은 짧고 다사다난했다. 아버지의 집에서 일하는 하녀의 딸로 출생한 시인은 리스본대학교에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법대에서 공부했고 3번의 결혼과 2번의 이혼, 2번의 유산을 겪는다. 비행기조종사였던 남동생이 비행 연습 중 사망하자 그 영향에서 미처 벗어나지 못하고 3년 뒤 연이은 자살 시도 끝에 결국 짧은 생을 스스로 마감한다. 플로르벨라 이스팡카는 자신의 시대와 그 이후 시대에 많은 영향을 남긴 시인이다. 동시대에 활동한 포르투갈의 대표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Fernando Pessoa)는 시인을 추모하는 시 「플로르벨라를 기억하며」를 썼을 만큼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었다. 페소아의 시에서 이스팡카는 그의 “쌍둥이 영혼”으로 묘사된다. 이스팡카의 시집은 대중적으로도 성공하여 문맹인 사람도 집에 두는 시집이 되었고, 뒤늦게 평론가들에게도 인정을 받는다. 이스팡카의 시는 또한 많은 작가, 음악가, 가수에게 영감을 주어 포르투갈과 브라질에서 파두(포르투갈 음악 장르)와 노래로 불리며 현대 작가들의 메타포와 오마주로 등장하고 있다. “침묵한 모든 꿈들을 좋아해 / 느끼고는 있지만 말하지 않는 가슴의 꿈” -「침묵한 목소리」 플로르벨라 이스팡카 시선집 『누구의 것도 아닌 나』는 시인의 소네트와 산문을 엮었다. 총 113편의 소네트는 이스팡카가 생전에 출간한 3권의 시집과 남긴 유고에서 최대한 많은 작품을 한국어로 가져왔으며, 자전적 이야기와 시인의 인생관이 잘 녹아 있는 산문 4편이 책 뒤에 실렸다. “시인이 된다는 것은 더 높고 더 커지는 것 / (…) 영혼과 피와 내 안의 삶이 되는 것” -「시인이 된다는 것」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소네트는 우리가 잘 볼 수 없었던 포르투갈 문학이자 20세기 초에 씌어진 감각적 열망과 여성적 고백의 시적 표현이다. 플로르벨라 이스팡카는 강렬하면서도 동시에 연약한 방식으로 자아중심적이고 나르시시즘적인 형식을 치열하게 체현해낸다. 그리고 전통적 형식을 뒤집는다. 시인은 기존에 욕망의 대상이던 여성을 화자로 내세워 욕망의 주체로 표현한다. 때문에 에로티시즘과 페미니즘은 그의 시세계를 설명하는 주요 키워드이다. “내가 누구야? 도깨비불, 신기루 / 물에 비친 모습, 풍경의 노래 / 또는 단순한 장면. 하나의 떨림.” -「나의 죄」 이스팡카는 당대 문예 집단에 잘 섞이지 못했지만 사회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운 열정적인 시적 담론을 펼쳤다. 남성주의가 일반적이었던 활동기였음에도 여성으로서 자주적 목소리를 냈고 풍부한 어휘와 분출하는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시어에서 느껴지는 격렬함과 예민함, 그러면서도 차분히 목소리를 내는 이스팡카의 시는 오늘날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어느 특정 문학사조로도 분류되지 않는 독특함, 에로티시즘을 과감하게 펼친 포르투갈 여성주의 작가 1세대, ‘살아 있는 감정의 시’로 평가받는 시인 플로르벨라 이스팡카. 8살 때 처음 시를 썼을 정도로 탁월했던 문학적 재능은, 하지만 “예쁜 꽃(Flor bela)”에서 따온 이름, ‘플로르벨라(Florbela)’에서 보듯 탄생부터 여성이라는 억압 속에서 피어나야 했다.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소네트들은 시인이 되고자 하는 ‘나’의 욕망, 애인의 사랑을 받고자 하는 ‘나’의 욕망, 상실의 슬픔을 그대로 포효하고자 하는 ‘나’의 욕망을 보여주면서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보편적인 욕망의 주체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더 높이, 응! 더 높이, 훨씬 더 / 꿈보다도, 삶의 고통이 사는 곳보다도, 나 자신조차도 벗어나서!” -「더 높이」 시인의 삶은 비록 소란스럽고 내밀한 고통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이스팡카는 그것을 자신만의 세계와 언어로 바꾸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이스팡카의 시가 약 100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여성의 욕망’이라는 금기시되던 주제를 다루면서 그 이면에 모든 것을 초월한 진정한 자아의 시적 의지와 비상에의 꿈을 고스란히 간직했기 때문일 것이다. 2021년은 한국-포르투갈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 뜻깊은 해에 멀리 한국에 당도한 포르투갈의 시인이 긴 시차와 오랜 시간을 넘어 전위의 정신, 독창적인 영혼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읽히기를 기대한다. 문학전문출판사 미행의 일곱 번째 책. 이 책은 비통의 책. 망할지난날들이여,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울었다.어쩌면 오직 고문과 같은 고통만이이 책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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