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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
솔로몬 / 김영욱 지음 / 2016.10.25
32,000
솔로몬
소설,일반
김영욱 지음
설교를 위하여 성경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싶은 목회자를 염두에 두고 쓰여진 주석이다. 저자는 히브리어 본문을 직접 한국어로 번역했고 히브리어 본문과 다른 고대 역본들을 비교 검토했으며, 이러한 작업을 근거로 본문의 신학적인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였다.머리말 4 약어표 10 ● 9장 1. 가나안 땅을 주신 이유(9:1-6) 23 2. 금송아지를 만든 죄(9:7-21) 39 3. 이스라엘의 다른 반역 사건들(9:22-24) 67 4. 모세의 중보기도(9:25-29) 73 ● 10장 1. 새로운 두 돌 판과 궤(10:1-5) 90 2. 아론의 죽음과 엘르아살의 제사장 직분 계승(10:6-7) 98 3. 언약궤를 위하여 레위 지파를 구별함(10:8-9) 103 4.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라(10:10-11) 107 5.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10:12-22) 110 ● 11장 1. 과거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일(11:1-7) 140 2. 이집트 땅과 가나안 땅의 비교(11:8-12) 151 3. 가나안 땅 안에서 번영과 멸망(11:13-17) 159 4. 말씀을 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로 삼아야 한다(11:18-21) 166 5. 가나안 땅 정복(11:22-25) 171 6.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언하라(11:26-32) 178 ● 12장 1. 가나안 제의를 파괴하라(12:1-3) 200 2. 선택하신 장소에서 예배드려라(12:4-7) 205 3.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이 선택하신 장소에서 번제를 드려라(12:8-14) 215 4. 고기는 각 성에서 그러나 하나님의 예물은 선택한 곳에서 먹어라 (12:15-19) 225 5. 피는 먹지 말라(12:20-28) 231 6. 가나안 민족의 신을 섬기지 말라(12:29-32) 242 ● 13장 1. 다른 신을 섬기자는 선지자나 꿈꾸는 자를 죽일 것(13:1-5) 256 2. 다른 신을 섬기자는 집안 식구들을 죽일이 주석은 설교를 위하여 성경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싶은 목회자를 염두에 두고 쓰였다. 많은 주석들이 서구적인 방법론이 서구적인 방법론에 사로잡혀 본문의 의미를 잘 드러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방법론적인 면에 치우쳐 본문의 깊은 신학적인 의미들을 간과하는 것이다. 그래서 학문적인 명성은 높은데 실제 목회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주석들이 허다한 것이 신학계의 현실이다. 나는 이 주석을 쓰면서 항상 생각한 것이 “본문으로 말하게 하라”라는 명제이다. 주석자는 본문 아래에 서서 본문의 권위에 순종하며 그 의미를 잘 드러내야할 책임이 있을 뿐이지 본문 위에 서서 그 본문을 비평할 권한은 없는 것 같다. 본문으로 말하게 하기 위해 먼저 나는 히브리어 본문을 직접 한국어로 번역했고 히브리어 본문과 다른 고대 역본들을 비교 검토했다. 이러한 작업을 근거로 본문의 신학적인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다.
현대 명시 특선집
문학애 / 공광규, 박윤배, 배명식, 여국현, 윤보영, 정순영 (지은이) / 2019.10.28
18,000
문학애
소설,일반
공광규, 박윤배, 배명식, 여국현, 윤보영, 정순영 (지은이)
공광규 별 닦는 나무012/ 병013/ 소주병014/ 나쁜 짓들의 목록015 / 가을이 왔다016/ 가래나무 열매를 꿰며017/ 살구나무018 박윤배 시인020/ 반딧불이021/ 버들피리022 / 지우고 싶은 봄날023 / 수상가옥 水上家屋024/ 4월의 그늘025/ 겨울 판화026 배명식 부추꽃030/ 사월칠일생031/ 풍금 소리032/ 추풍령역033/ 가을 연가034/ 코스모스035/ 빛이 오는 길목에 서서036 여국현 걷다, 길038/ 경전선 열차에서040/ 그 사내, 셀카를 찍다042/ 벚꽃의 시간044/ 가지치기045/ 유리벽에 갇힌 천사046/ 걷다가 1 047 윤보영 새벽 커피050/ 정월 대보름051 / 눈 내린 날 카페에서052/ 진심을 담아053/만년필 연가054 나눈다는 의미055/ 소방관 사랑056 정순영 겨울 산에 서서060/ 보리밟기061/ 나는 봄입니다062/ 내 안에서 울고 있는 아이063/ 논두렁에 누워064/ 들꽃을 보며065 / 이슬방울 돋보기로 들여다보니066 강정수 가을바람070/ 능소화071 /蓮花의 미소072 / 소녀의 침묵073 /南漢山城 2 · 行宮074/ 靑磁의 향기075/ 원숭이 사냥076 김명희 가을숲078/ 외로운 넋두리079/ 보고픈 날080/ 가을 노래081 / 겨울연가082/ 데려가는 날083/ 영평사에 두고온 사랑084 김미숙 여름의 코스모스086/ 일초의 희비1 087/ 이별을 마주한 벗이여088/ 새장 안에 갇힌 새야089/ 서녘 하늘 구름 따라090/ 죽을 것만 같던 그리움091/ 내 사랑이 아닌 줄 알아요092 김성일 사랑이 머문 세월094/ 그대가 물이라면095/ 바둑096/ 사랑의 수액097/ 신라의 4월098/ 고목古木099 / 어머니100 김숙자 코즈모스와 탱고를102/ 3월의 기도103/ 글라디올러스의 사랑104/ 가을날의 외출106/ 봉선화 연정108 / 들꽃처럼 살리라109/ 분홍빛 억새110 김정자 가을 빛112/ 하늘과 구름 선113/ 손님114/ 단풍115/ 클래식의 밤117 / 노을117/ 능소화 4 118 마복금 멈추고 싶다120/ 식지 않는 시간121/ 바람이 밀면122/ 운다124/ 묶인 사랑125/ 불면의 밤126/ 초롱꽃127 문경애 외로움의 짐130/ 조화 꽃131/ 우리의 비애132/ 나무와 미소133 / 아픈 흔적 속에134 / 하늘과 그대135/ 여름날 밤136 서경식 야화野花 138 / 詩를 풀어놓다139/ 분꽃 사랑140/ 백합꽃 피어니다141/ 가을을 닮아가는 나그네142/ 그리운 고향 생각143/ 사랑은 바람을 타고144 서순임 어느 초 가을 날146/ 스산한 가을 날147/ 바닷가 모래밭148/ 가을 비149/ 영원한 청춘이라네150/ 정이가는 하늘과 환상의 세계151/ 그리움으로 물들인다152 서승례 내 인생의 봄이 오다154/ 도량석155/ 어매의 마음(어매는 나의 고향)156/ 시인이 되던 날157/ 겨울비158/ 화려한 외출159/ 가을 여인160 송운용 사랑162/ 현명한 기도163/ 약속164/ 생략할 나이165/ 가을비166/ 묵밥167/ 실패168 신춘선 소사나무1 170/ 허명171/ 다향茶香에 어린 봄172/ 바람이 우는 소리173/ 산천에 떠도는 이름아174/ 사랑도 닮았으면175/ 詩心 176 신현규 무지개 약속178/ 시간의 초침179/ 향해일지180/ 행복이란181/ 텃밭182/ 도라지꽃183/ 나팔꽃 연서184 양희순 기다림의 시간186/ 그대, 그리운 사람이기를187/ 비상188/ 빈자리189/ 허상虛像 190/꿈을 다시 그리다191/ 가고자 하는 길에192 오난희 안개 속을 걷다194/ 허공195/ 산다는 건196/ 행복이란197/ 생각198/ 인연199/ 벽200 유우상 7월의 나팔꽃 향기202/ 워낭 소리203/ 입맞춤204/ 행복205/ 애증의 강206/ 모르지207/ 유년 시절 저녁 풍경208 유평선 황매산 철쭉꽃210/ 제비꽃211/ 가로등212/ 할머니의 고쟁이213/ 가을 향기214/ 고향 팽나무215/ 제주도에서 추석날216 윤석진 바람이 분다218/ 보자기219/ 가파도 청보리220/ 타조221/ 연모222/ 바람의 기억223/ 철마는 인간의 동족이다224 윤월심 중년의 가을이여226/ 나이를 먹는다는 건227/ 창밖에 가을비가 내리면228/ 선운사 동백꽃229/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230/ 산사의 풍경231/ 내 젊은 날들이여232 이병희 새벽녘234/그리움235/ 꽃236/ 꽃 한 송이237/ 하루238/ 능소화239/상처240 이영순 이제는242/ 꽃샘바람243/ 화려한 봄날의 이중성을 보다244/回想245 유월의 숲246/ 시월의 마지막 날247/ 가마솥 안에서248 이학규 초승달250/ 막대로 휘저으니 하늘도 흐리더라251/ 명당자리252/ 꽃피는 사월은253/ 하늘을 바라보며254/ 세상길 가다가255/ 산으로 간 거북이256 조창석 만추의 서곡258/ 세월의 강259/ 삼경에260/ 사랑261/ 세월아262/ 별이 된 사랑264 최승아 어느 여름을 보내며266/ 손주267/ 삶에 지칠 때268/ 봄 재촉하는 단비269/ 봄의 전령사270/ 가을 향기271/ 가을 그리고 봄, 여름 사이272 홍삼식 부자274/ 흔들리는 고향275/ 하루의 시작276/ 공존의 어려움277/ 노을이 우는 금강278/ 오후1시279/ 하얀 밤280
GOGO 산리오캐릭터즈 음악노트
그래서음악(somusic) / 그래서음악연구소(somusic LAB.), 그래서음악(somusic) 편집부 (지은이) / 2023.04.10
2,000원 ⟶
1,800원
(10% off)
그래서음악(somusic)
소설,일반
그래서음악연구소(somusic LAB.), 그래서음악(somusic) 편집부 (지은이)
7FATES : CHAKHO 3
학산문화사(만화) / HYBE (지은이) / 2024.02.27
14,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HYBE (지은이)
고양이와 할아버지 11 + 2026 캘린더
미우(대원씨아이) / 네코마키 (지은이), 오경화 (옮긴이) / 2025.11.25
26,000
미우(대원씨아이)
소설,일반
네코마키 (지은이), 오경화 (옮긴이)
진격의 거인 5
학산문화사(만화) / 이사야마 하지메 지음 / 2011.09.29
5,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이사야마 하지메 지음
일본에서 서점, 트위터, 블로그 등에서의 입소문으로 인기몰이를 한 2011년 최고의 화제작. 1~9권 합계 90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국내에서도 만화 마니아들 위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2013년 애니메이션이 화제가 되면서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2011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1위 선정작. 거인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계. 100여 년 전 갑작스레 나타난 거인의 먹이가 되어버린 인류는 높이 50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벽을 쌓고 벽 바깥으로 나가는 자유와 맞바꿔 침략을 막고 있었다. 그러나 허울뿐인 평화는 벽을 넘어 버리는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깨져 버리고 지옥 같은 상황에 빠지고 만다. 한편 아직 보지 못한 벽 바깥 세상에 대해 동경하던 앨런과 막강한 전투력의 보유자 미카사, 마음 약한 아르민은 병사가 되어 마을을 지켜 나가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일본 '2011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1위 선정!! 만화 마니아들의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화제의 작품 발매!! 수십 미터 크기의 거인과 인류의 대립이라는 거대한 스케일의 만화가 발행된다. 인간을 잡아먹는 거인 앞에서 인간의 공포와 절망이 극한에 치닫는 상황과 더불어 거인에게 맞서는 인류의 저항 의지를 보여주는 작품은 신인 작가답지 않은 꼼꼼한 설정을 보여주고 있다. 매 권마다 설정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독자의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으며, 다소 거칠지만 강렬하고 생도감 넘치는 필력을 통해 더욱 돋보이는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서점에서부터 트위터, 블로그 등의 입소문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작품. 3권 합계 136만 부를 돌파하였다. 국내에서도 만화 마니아들 사이에서 널리 알아진 작품으로 2011년 최대의 화제작으로 손에 꼽을 수 있는 작품!
제국기계 비판
갈무리 / 조정환 지음 / 2005.01.01
20,000
갈무리
소설,일반
조정환 지음
이슬람과 9월11일
물푸레 / 김성혜 지음 / 2001.11.30
8,500원 ⟶
7,650원
(10% off)
물푸레
소설,일반
김성혜 지음
9.11 테러로 관심이 증폭된 이슬람과 미국의 이모저모를 그렸다. 지은이는 아라비아의 왕족들과 친구로 지내고 있는 인연으로 이슬람 문화를 접할 기회가 있었다. 또한 미국과 한국에서 산 횟수가 거의 비슷하므로 동서양의 문화를 모두 관찰할 수 있는 입장이기도 하다. 이 책은 왜 이슬람이 미국을 쳤는가 하는 문제에서부터, 전쟁의 의미는 무엇이며 언제까지 갈 것인가, 왜 세계는 미국을 돕는가, 미국의 당면 문제는 무엇인가 등을 풀어내고 있다. 지은이는 '한국의 우방'인 미국을 무조건 비판해선 안되며,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그로부터 챙길것은 챙겨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다.프롤로그 1부 내가 만난 이슬람 친구들 2001년 9월 11일 파멸의 역사 현장에서 이슬람 문화와의 인연 왕자님, 공주님과의 만남 왕도 무덤이 없는 평등사상 사우디아라비아로 여행가다 하바야 속에 갇힌 여자의 자유 아랍인에겐 생일이 없다 왕도 무릎을 꿇는 기도 시간 토속 장터 여자 때문에 버림받은 예술의 전당 바르게 사는 법을 알려 주는 코란 2부 이슬람 역사, 종교, 문화와 사람들 이슬람의 시작 마호메트 칼리프 시대 칼리프 후의 아랍 아랍, 아랍 국가, 아랍인들 이슬람은 무엇을 어떻게 믿는가? 이슬람 세계의 여성 생활 사우디아라비아의 건국 유대인과 이슬람, 그 분열과 싸움 3부 빈 라덴, 탈레반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땅 끝에서 건너온 이야기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등장 오사마 빈 라덴의 의식구조 빈 라덴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죽음의 시인 빈 라덴 빈 라덴의 부관들과 테러 조직 탈레반과 북부동맹 탈레반 통치하에서의 여성 4부 미국의 선택 세계무역센터와 함께 사라진 한국의 얼굴들 무라카미가 보는 테러의 정체 미국의 손자병법 미국의 전략은 영토가 아니다 적을 공격할 때 적의 전략을 공격하라 탄저균이 주는 공포 실패한 국가들 시급한 해결책은 교육부터이다 성장기의 이슬람교 미국의 내일은? 우리를 돌아보자 에필로그
레제르 2
미메시스 / 장 마르크 레제르 지음, 이재형 옮김, 성완경 / 2007.12.30
22,000원 ⟶
19,800원
(10% off)
미메시스
소설,일반
장 마르크 레제르 지음, 이재형 옮김, 성완경
거침없는 냉소로 세상을 조롱한 프랑스 최고의 만화가 장 자크 레제르의 대표 작품 모음집. 바람같이 빠른 필치로 사물의 본질과 그 기(氣)를 잡아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다소 거칠어 보이지만, 그 다이내믹한 선은 인간 조건과 일상 현실을 바라보는 레제르의 기상천외하고 반어적인 시선을 잘 표현해낸다. 그는 인간이라는 동물이자 괴물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사랑했다. 그래서 그의 미학은 아름다움의 미학이 아닌 추함의 미학이며, 추악함과 허위의식을 통해 인간 조건의 모순을 반사하는 역설과 반어법의 미학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60~1970년대의 굴곡 많은 프랑스의 정치적, 사회적 분위기를 만화로 잘 구현했다. 그의 작품 속에 깊이 배어 있는 어둡고 무정부적인 유머는 당시의 세태와, 프랑스 민중들과 지식인들의 정서 흐름을 미학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레제르> 1권에는 몇 년 전 단권으로 선보였던 '우리 아빠', '빨간 귀', '원시인 1, 2'를, 2권에는 새로이 선보이는 '하나같이 못났어', '지저분한 뚱땡이', '여자 만세!', '끝내주는 세상'을 엮었다. 웃기는 세상, 꽉 막힌 세상을 향해 말없는 야유와 통쾌한 폭로를 퍼부으면서 모순적인 인간 조건을 새롭게 조명한다. 책 말미에는 미술 평론가이자 만화 평론가인 성완경, 만화가 박수동 등의 짧은 평론을 실었다.레제르 만화 컬렉션 1 우리아빠 빨간 귀 원시인 「나는 미를 사랑하기 때문에 최악을 그린다」 성완경 세상을 읽을 줄 안 천재 카투니스트, 레제르 김진태 정치적 올바름? 개 똥구멍에나 쑤셔 박아라! 이강훈 레제르 만화 컬렉션 2 하나같이 못났어 지저분한 뚱땡이 여자 만세! 끝내주는 세상 「나는 미를 사랑하기 때문에 최악을 그린다」 성완경 「폼들 잡지 마, 만화는 요렇게 그리는 거여」 박수동 세상 모든 못난이들에게 현태준레제르는 심판하려 들지 않았다. 그는 자기 작품에 등장하는 그 악의 없는 괴물들을 사랑했다. -카반나 <가장 천재적으로 만화의 풍자 정신을 잘 구현해 낸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레제르의 만화 모음집 『레제르 1, 2―레제르 만화 컬렉션』가 열린책들의 본격 예술 전문 출판사인 미메시스에서 출간됐다. 프랑스 최고의 만화가로 인정받는 레제르의 만화는 또 다른 프랑스어권(벨기에) 만화가인 에르제처럼 이 아니라 바람같이 빠른 필치로 사물의 본질과 그 기(氣)를 잡아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래서 다소 거칠어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다이내믹한 선은 인간 조건과 일상 현실을 바라보는 레제르의 터무니없고 기상천외하고 반어적인 시선을 표현해 내는 데 아주 적합하다. 그의 예술이 지닌 가장 큰 덕목이라면, 인간이라는 동물이자 괴물을 일체의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사랑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의 미학은 아름다움의 미학이 아닌 추함의 미학이며, 추악함과 허위의식을 통해 인간 조건의 모순을 반사하는 역설과 반어법의 미학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레제르 자신이 직접 <나는 미를 사랑하기 때문에 최악을 그린다Je dessine le pire parce que j’aime le beau>라고 말하기도 했다. 레제르가 한창 활동하던 시절은 프랑스 현대사에서 가장 굴곡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68혁명을 통해 그동안 오랫동안 정권을 잡았던 드골 장군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으며, 프랑스 사회는 전반적인 변화를 겪는다. 이 시기를 살아 낸 레제르 역시 남다른 관찰력과 극도로 단순하게 사태를 정리하는 능력으로 1960~1970년대 프랑스의 정치적, 사회적 분위기를 만화로 잘 구현해 냈다. 그의 만화 작품 속에 깊이 배어 있는 어둡고 무정부적인 유머는 당시의 세태와, 프랑스 민중들과 지식인들의 정서 흐름을 미학적으로 잘 반영한 것이다. 『레제르』 1권에는 몇 년 전 단권으로 선보였던 「우리 아빠」,「빨간 귀」,「원시인 1, 2」가, 2권에는 새로이 선보이는 「하나같이 못났어」,「지저분한 뚱땡이」,「여자 만세!」,「끝내주는 세상」이 엮였다. 통통 튀는 제목만큼이나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실소를 일으키는 레제르의 만화는 웃기는 세상, 꽉 막힌 세상을 향해 말없는 야유와 통쾌한 폭로를 퍼부으면서 모순적인 인간 조건을 새롭게 조명한다. 책의 말미에는 미술 평론가이자 만화 평론가인 성완경, 만화가 박수동을 비롯하여 현태준, 김진태, 이강훈의 짧은 평론이 실려 있어 레제르와 레제르의 만화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레제르 만화 컬렉션 1권 「우리 아빠Mon Papa」―실업자에 술주정뱅이인 구제 불능의 아빠와, 아이 낳는 기계이자 부엌데기이며 성적 특징이라고는 전혀 없는 불행한 엄마, 전쟁 불구자인 삼촌과 이기적이고 냉담한 동네 사람들의 삶이 어린 꼬마 주인공의 시선으로 담담하나 끔찍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 작품 속에서 가정이란 행복의 성소가 아니라 은폐된 불행의 장소, 붕괴 일로에 있는 비참하고 우울한 허위의식의 장소이다. 「빨간 귀Les Oreilles Rouges」―늘 부모나 선생으로부터 뺨을 얻어맞아 란 별명이 붙은 주인공 소년은 성인용 포르노 잡지를 몰래 보다 들키기도 하고 우연히 목격한 부모님의 벌거벗은 몸을 시커먼 성기와 함께 그리다가 야단맞기도 한다. 이 책에는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강요되는 온갖 금기들이 그야말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멍청하게 치켜 뜬 눈에, 공부나 생산적인 일에는 도통 관심이 없고 오직 성적인 호기심과 악동 같은 짓궂은 장난에만 열을 올리는 이 의 하루는 이처럼 기성 사회와 도덕 질서에 의해 뺨을 얻어맞는 것으로 끝이 난다. 「원시인Tam-Tam」―어수룩하고 미련하며 잔인한, 그러나 평화롭고 자족적인 동물들과 원시인들 세계를 담은 작품으로, 궁극적으로는 문명 세계 혹은 서구 식민주의의 행태가 얼
우리 오빠는 북파공작원이다
이화문화출판사 / 이영 지음 / 2014.04.18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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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이화문화출판사
소설,일반
이영 지음
제1부 희고록에 대한 사연 대한밍국 국방부에 제출한 진정서 유족회에 제출한 경위서 역사는 일한다 1 역사는 일한다 2 역사는 일한다 3 재판과정 말후의 어머님 모습 어머님에 품성과 기질에 대한 존경심 어머님 꿈 얘기 제2부 후회없는 선택은 더없는 높은 세상으로의 길 뿌리깊은 나무 나의 생애 박대륜 대종사님 덕암 대종사 2주기에 즈음 삶의 흔적 선암사행 어느 회상에서 다시 만날까 불상 탱화에 대한 기록 편중된 분위기 친소가름 일본스님과의 불상관계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세상에 대처하는 자세 길 종교와 종교인 자비도량 진리 의식관 바보나 남을 배려하라 결단 나 나 존귀한 자신 유지하는 길 생활화 신조 나를 던지되 버려라 정상
공으로 보는 금강경
k-Books / 김준걸 지음 / 2015.08.24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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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oks
소설,일반
김준걸 지음
■序文 제1장. 수행은 낮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제2장. 법문을 청하는 마음가짐 제3장. 중생 제도의 올바른 뜻 제4장. 머무름 없는 보시를 하라 제5장. 일체의 相은 相이 아니다 제6장. 불법은 法이 아니다 제7장. 걸림이 없이 분별을 드러내다 제8장. 전할 바의 法은 없다 제9장. 수행하여 얻은 경지가 없다 제10장. 머무름 없이 생각을 내라 제11장. 法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제12장. 法 그대로 거두어 놓아 버리라 제13장. 經은 그 실체가 없다 제14장. 형상에서 벗어나 머무름이 없다 제15장. 經을 지니는 공덕은 한량없이 크다 제16장. 有로 이루어진 세상은 없다 제17장. 머무름이 없어 구분할 바가 없다 제18장. 色을 잊고 相을 넘어라 제19장. 중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제20장.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이란 없다 제21장. 부처는 어떤 相도 없다 제22장. 소멸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다 제23장.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제24장. 부처는 經에 대해 설한 바가 없다 後記 註釋 불교의 대표적 경전 가운데 하나로서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또는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이라 한다. 이 경經은 세존世尊이 그의 제자 수보리須菩提와 나눈 문답을 空이라는 주제로 엮은 것이다. 흔히 접하는 32개의 분절로 나눠진『금강경』은 중국 양梁나라 무제의 장자인 소명태자昭明太子가 편집해 놓은 것이다. 전반적으로 분절과 제목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는 있지만,『금강경』의 주제인 空에 입각해서 볼 때 미진한 점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특히 분절의 제목이 주제를 벗어나거나 중복되는 것이 많아 대폭적인 수정이 불가피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에 필자는 천학임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본 경經의 분절과 제목에 손을 대지 않을 수 없었고, 그럼으로써 구절마다 공화空化되어 불법의 가치가 최대한 드러나도록 했다. 「금강경」의 자의字義에 대한 해석을 보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부처의 지혜를 뜻한다고 풀기도 하고, 금강저金剛杵(vajra)를 예로 들어 마군의 항복을 받는다는 뜻을 취하기도 한다. 그런데 한편으로 ‘금강金剛’은 중생의 업장을 빗댈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세존世尊은 도저히 벗겨질 것 같지 않은 두꺼운 업장을 금강석에 빗대서 표현하곤 했다. 사실 중생의 업장만큼 벗기기 어려운 것도 없지 않은가. 그것이 쉬웠다면 세상에 중생 문제는 일찌감치 없었을 테고, 수행의 길도 그렇게 요원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세존은 어떤 방법으로 중생들의 업장을 녹여 깨달음으로 이끄는가? 그가 들고나온 것은 有도 아니고 無도 아닌, 제3의 존재 형태인 空이다. 세존은 有에도 無에도 속하지 않는, 그래서 매우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空을 실존實存의 모습으로 규정했다. 그리고 有와 無로 가르는 중생의 시각을 네 단계[四相]로 나누고, 이것을 뛰어넘어 공화空化할 것을 주장했다. 중생이 사상四相을 초월해 공화空化하면 부처가 된다는 아주 간단명료한 얘기이다. 이 내용이 지루하리만큼 반복해서 등장하는 것이『금강경』이다. 그래서 空과 사상四相8)을 모르면 본 경經을 수만 번 읽더라도 그 뜻을 헤아리기 어렵다. 여기서의 사상四相이란 아상我相·인상人相·중생상衆生相·수자상壽者相을 말한다. 기존의 해석을 보면 주로 ‘외계의 정보를 미혹되게 바라보는 네 가지 집착심’으로 본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금강경』은 그 순간 매우 모호하고 난해한 가르침으로 돌변한다. 그래서 독자들 사이에는 본 경經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헷갈려서 몇 번 읽다 내려놓은 경험이 있는 분들도 적잖을 것이다. 아상이란「나 위주로 보는 마음」을, 인상이란「나와 남을 함께 보는 마음」을, 중생상이란「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를 나누어 보는 마음」을, 수자상이란「일체의 만유萬有를 시공時空에 수놓아지는 정보의 다발로 보는 마음」을 각각 뜻한다. 수행이 진전됨에 따라 생겨나는 마음의 경지를 구분한 것으로, 이 네 가지 시각을 줄여서 사상四相이라 한다. 실로 불교 수행의 요체를 담고 있는 것이기에, 이것이 뜻하는 바를 바로 알지 못하면『금강경』의 절반 이상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존은 일생 동안 중생이 지닌 사상四相을 고苦, 집集, 멸滅, 도道의 과정을 거쳐 공화空化하도록 가르쳤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불법이다. 하지만 그 역시 여느 중생들과 마찬가지로 육신으로는 영생할 수 없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몸뚱이는 때가 되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천리天理이다. 그래서 세존은 육신을 벗어야 했고, 그가 남긴 법륜法輪은 정리되어 후세에 경經이라는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그 경經들은 제각기 기능을 하고 있다. 중생들로 하여금 반야를 증득케 하고 마음을 안정케 하여 무심無心으로 인도하는 공통된 구조를 지녔지만, 잘 살펴보면 그 나름의 독특한 접근 방식이 있다. 그 중『금강경』은 중생들의 업장을 녹여 해탈의 경지로 이끄는 데에 있어서 탁월하다. 왜 그런가 하면『금강경』은 시종일관 空이라는 처방약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금강경』의 모든 분절은 예외 없이 주옥같은 진리를 담
만화, 웹툰 포즈집 : 격투포즈 B
문북스 / 문북스 지음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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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북스
소설,일반
문북스 지음
<만화, 웹툰 포즈집> 시리즈. 웹툰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누구라도 쉽고 간편하게 인물의 포즈를 그릴 수 있는 다양한 포즈가 담겼다.001. 격투중 002. 격투중2 003. 격투중3 004.격투중4 005. 격투중5 006. 격투중6 007. 격투중7 008. 격투중8 009. 격투중9 010. 격투중10 011. 격투중11 012. 격투중12 013. 격투중13 014. 격투중14 015. 격투중15 016. 격투중16 017. 격투중17 018. 격투중18 019. 격투중19 020. 격투중20 021. 주저앉음 022. 주저앉음2 023. 주저앉음3 024. 주저앉음4 025. 싸움끝 026. 싸움끝2 027. 싸움끝3 028. 착지 029. 착지2 030. 점프 031. 카포에라 032. 승리의 환희 033. 기합받는 중 034. 벌섬 035. 엉덩방아 036. 팔짱 037. 버티기 038. 달리기 039. 달려들기 040. 달려들기2실전 원고에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격투포즈 40여점이 각각 25개의 각도로 총 1000가지 격투포즈 수록!
솔로 이야기 9
대원씨아이(만화) / 타니카와 후미코 (지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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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타니카와 후미코 (지은이)
미국의 언론 개혁
한나래 / 채백 지음 /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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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
소설,일반
채백 지음
20세기 초 미국의 언론 개혁에서 이루어진 개혁 과정을 분석하고 있다. 19세기 중반부터 상업화가 시작된 미국의 언론은 19세기 후반에 이르면서 그 상업화의 폐해가 매우 극심해졌다. 재벌이나 정치인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몰래 신문을 사들여 그것을 이용하는가 하면, 기자들은 돈을 받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기사를 써주는 관행이 팽배하였다. 또한 거의 모든 신문들은 거짓으로 자신들의 발행 부수를 부풀려서 발표하기도 하였다. 20세기 초 미국 사회는 이러한 언론의 부조리에 개혁을 시도하게 된다. 1912년 신문 공개법이 제정된 것을 계기로 미국 언론은 상업화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갈 수 있었다 . 이러한 미국의 역사적 경험은 '언론 개혁'이란 이슈로 떠들썩한 난리를 겪고 있는 한국 사회와 여러 모로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한국의 언론 개혁에 있어서도 소중한 교훈을 던져줄 것으로 기대된다.머리말 1. 한국의 언론 개혁과 미국 언론 개혁의 딜레마 한국의 언론 개혁과 미국 2. 20세기 초 미국의 정치 경제적 상황 남북 전쟁 이후의 급속한 산업화 산업화의 부작용과 사회 개혁 3. 20세기 초 미국의 언론 상황 사회 개혁과 폭로 저널리즘 언론의 상업화 언론 상업화의 폐해 4. 신문 공개법과 미국의 언론 개혁 신문 공개법의 제정 신문 공개법에 대한 언론계와 각계의 대응 신문 공개법의 시행 5. 미국 언론 개혁에 대한 역사적 평가 참고 문헌
코끼리 무덤
작가세계 / 이희원 지음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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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세계
소설,일반
이희원 지음
세계사 시인선 174권. 이 작품은 2007년 '시와 세계'로 등단한 이희원의 첫 시집이다. 1부에서는 주로 말言에 대해 탐색하되, 그 탐색이 목적으로 하는 것은 말馬과 같은 말, 즉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유랑과 유목의 유효한 매개가 되었음을 노래하고, 2부에서는 피어 올리는 관능의 향연도 대체로 떠돎이나 여행과 맞물려 있는 ‘그녀’를 만나 휴식과 에너지를 동시에 발견하게 된다. 3부에서는 말과 여자에 대한 집착이 시간에 대한 집착이라는 개념으로 전환된다. 어쩌면 우리는 시간을 마음대로 부릴 수 없기에 말을 부리려 하고, 시간의 충만을 향유할 수 없기에 여성(/이성)적인 것들의 충만성에 존재를 의탁하려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모든 순간이 의미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있는 자라면 그(녀)는 시도, 여성(적인 것)도 찾지 않을 것이다. 1부 코끼리 무덤에 관한 보고 말꼬리찜 사쿠라지마의 벽난로 오기誤記 어떤 작위作爲 어떤 부작위不作爲 코끼리 무덤 말작란作亂 말의 생존학 불쌍한 마더리즈Motherese 말밥 레시피 한 말 1 한 말 2 후 토크 ; 깃털 매문賣文 신언패愼言牌 말은 편자의 기억을 갖고 있다 말, 가죽 장화 속에 가두다 혀의 집 요정, 에코 혀 속의 검은 혀 그것 2부 여자라는 종種에 관한 보고 부드러운 블랙 저만큼 난간 그리운 황태 녹슬다 그 여자 불손한 스키마Schema 중지中指가 돌아왔다 11분 램프와 요정 붐붐, OK 사라사테 사쿠라지마에서 우물물을 긷다 여자라는 종種에 관한 짧은 보고 눈먼 자들의 도시* 스펑나무* 톡 아크 비르고Acqu Virgo 3부 그 외Something Etc. 치소癡笑 인타임 하이패스 돈키호테 고양이 전용 극장 적연와赤煉瓦 한 벽 파인 드라이브 시도 할부가 되나 달, 가장 오래된 고장 난 시계 해괴제解怪祭 스파이더맨 겨울, 궁상문弓狀紋 복개천 |해설| 유준 언어와 관능의 유랑 언어와 관능의 유랑에 까탈을 부리되, 시의 즐거움을 들려주는 이희원의 신작 시집! 2007년 '시와 세계'로 등단한 이희원의 첫 시집 '코끼리 무덤'은 말과 관능에 집착한다. 집착이 성취의 동의어라는 것은 어떤 사전에도 나와 있지 않지만, 문학의 경우―특히 시의 경우엔 더더욱―집착은 성취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출입구와 같다. 첫 시집을 낸 시인이 앞으로 짓게 될 시의 성전에 어떤 주춧돌을 놓고, 어떤 입구를 마련해놓고 있는지 함께 둘러보자. 말을 부리는 시인은, 한편으로 부리는 말에 매여 산다. 그래서 시인은 때로 말의 주인이고, 또 때로 말의 노예이기도 하다. 시작詩作이 고통스럽고 뜻대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후자에 근접하는 경우가 아마도 더 많을 것이다. 시인은 단지 새가 되어 자신이 보고 온 하늘과 태양을 노래하고 싶을 뿐인데, “~하고 싶을 뿐”인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가운데 하나라는 것은 우리의 경험이 알려주는 대로이다(가장 일반적인 예로 ‘그저 쉬고 싶을 뿐’일 때 실제로 쉴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자신의 온몸을 먹물 속에 담그고 그 몸을 짜내봤자 나오는 것은 말“즙”이지, 천의무봉한 하늘과 태양의 노래는 아니다. 여기에 시적 여정의 괴로움이 있다. 그래서 시인은 책상 위에 놓인 먹물에 몸을 담그기를 거부하고, 비상과 유랑을 꿈꾼다. ‘말言’과 ‘말馬’에서 휴식과 에너지를 동시에 발견하는 여성에게로 경도 이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면 1부에서는 주로 말言에 대해 탐색하되, 그 탐색이 목적으로 하는 것은 말馬과 같은 말, 즉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유랑과 유목의 유효한 매개가 되었음을 노래하고, 2부에서는 피어 올리는 관능의 향연도 대체로 떠돎이나 여행과 맞물려 있는 ‘그녀’를 만나 휴식과 에너지를 동시에 발견하게 된다. 3부에서는 말과 여자에 대한 집착이 시간에 대한 집착이라는 개념으로 전환된다. 어쩌면 우리는 시간을 마음대로 부릴 수 없기에 말을 부리려 하고, 시간의 충만을 향유할 수 없기에 여성(/이성)적인 것들의 충만성에 존재를 의탁하려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모든 순간이 의미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있는 자라면 그(녀)는 시도, 여성(적인 것)도 찾지 않을 것이다.
경제강국 G5로 가는길
콜로세움 / 김태호 (지은이)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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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소설,일반
김태호 (지은이)
코로나 팬데믹이 세계 경제시장을 휩쓸고 있다. 한국경제라고 하여 예외는 아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국가 간 이동이 막혔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자국의 이익 여하에 따라 이합집산한다. 세계 경제의 패권싸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코로나 팬데믹 후 세계 그리고 20대 대선 등 굵직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서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050년 한국경제 규모가 세계 5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새로운 10년 안에 과연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빨리, 얼마만큼 변할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이는 우리나라와 사회의 ‘지속 가능한 생존’ 문제와 직결된다. 저자는 국민 화해, 통합과 공존과 경제, 교육, 외교 혁명을 통해 경제성장의 속도를 높인다면 이를 15년 빨리 2030년대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그가 제안하는 10년 후 한국, 우리가 선택해야 할 3가지 핵심이슈를 알아본다.┃들어가는 말┃ 세계는 소리 없는 전쟁 중 7 CHAPTER 1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다 코로나 팬데믹과 그 후 21 디지털 정보기술의 시대 27 새로운 10년과 대응 전략 31 CHAPTER 2 G5를 준비하라 2030년대 G5 국가로 도약 37 한국 경제 신르네상스 주도 42 국익 제고 외교력으로 49 CHAPTER 3 국가 경쟁력을 키워라 21세기 교육과 문화정책 57 문화는 스마트파워의 무형자산 62 한류 신문화 창조 65 CHAPTER 4 글로벌 경쟁시대다 중국 급부상의 의미 71 동맹외교의 중요성 76 미·중 신냉전은 위기이자 기회 81 CHAPTER 5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라 새로운 10년의 변화 89 우리의 당면 과제 94 미래를 위한 우리의 선택 99 CHAPTER 6 리더가 시대를 만든다 희망의 리더십 107 미래 비전의 제시 113 ┃맺는 말┃ 공존의 길을 걷다 118코로나 팬데믹이 세계 경제시장을 휩쓸고 있다. 한국경제라고 하여 예외는 아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국가 간 이동이 막혔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자국의 이익 여하에 따라 이합집산한다. 세계 경제의 패권싸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코로나 팬데믹 후 세계 그리고 20대 대선 등 굵직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서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050년 한국경제 규모가 세계 5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새로운 10년 안에 과연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빨리, 얼마만큼 변할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이는 우리나라와 사회의 ‘지속 가능한 생존’ 문제와 직결된다. 저자는 국민 화해, 통합과 공존과 경제, 교육, 외교 혁명을 통해 경제성장의 속도를 높인다면 이를 15년 빨리 2030년대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그가 제안하는 10년 후 한국, 우리가 선택해야 할 3가지 핵심이슈를 알아본다. 세계는 소리없는 전쟁 중 변화는 시대적 소명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 사실상 내전 중이다. 보수와 진보, 계층, 세대, 지역, 남녀로 나뉘어 승자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은 이미 불타고 있는 우리 사회에 기름을 들이부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 심화된 부동산 등 자산가격 급등, 세금 인상 등으로 인해 중산층 붕괴의 속도는 더 빨라지고, 청년 취업율과 결혼·출산율은 모두 감소, 우리 사회가 과연 재생산이 가능할지조차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우리는 진영 간 대립이 야기한 정치불안으로 인해 매년 우리 GDP의 0.7%에 달하는 120억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다고 한다. 이에 더하여 국가와 사회의 존립 기반인 도덕 기준과 평등, 공정, 정의의 원칙이 허물어지고 있다. 법치 기반도 무너져 내리고 있다. 반면,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들은 이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경기 연착륙과 함께 더 심각해질 국가, 계층, 세대, 산업 간 격차 해소를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다. 미래의 먹거리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변화’에 잘 대응한 나라는 살아남고,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나라는 멸망했다는 것을 말이다. ‘변화’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새 나라, 새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보수와 진보, 흑과 백 같은 이분법적 논리로 더는 국민을 설득할 수도,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도 없다. 21세기 격동의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은 3가지 분야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경제 분야의 혁신 경제 민주화로 가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디지털정보통신기술, 우주항공 기술 및 바이오산업의 퀀텀 점프를 통해 새로운 글로벌 경제 질서와 패러다임을 만들어 낼 것이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모방과 추종은 더 이상 답이 될 수 없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산업구조의 획기적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자유시장의 경제질서를 확립하는 동시에 투명하고, 정직하며, 경쟁력 있는 기업과 개인이 승자가 되는 공정경제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정부는 시장경제 질서의 원리를 바탕으로 투명한 법질서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여, 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 정당한 대가가 돌아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헌법 제119조 2항 ‘경제민주화’가 더욱 중요한 시대적 이유다. 교육 분야의 혁신 기본적 사회 안전망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교육 분야를 획기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4차 산업이 필요로 하는 AI, BD와 5G, 6G, 첨단정보통신, 반도체, 양자컴퓨터, 블록 체인 등 첨단 분야의 우수 인재들을 키우기 위한 교육도 확대되어야 한다. 교육은 가장 기본적인 사회 안전망이다. 교육은 각자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회경제 인프라이며 기회의 사다리다. 일자리와 결혼·출산, 부동산 문제 등이 모두 교육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과다한 사교육비 지출과 공교육, 사교육의 이중성으로 인한 폐해를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외교 역할의 확대 열린 지도자의 등장 외교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다. 수출 규모는 세계 5위, 군사력은 세계 6위다. 2030년대까지 1인당 GDP 10만 달러, GDP 5조 달러 이상의 세계 5대 강국 G5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외교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 외교는 포스트 코로나 적자생존 시대에 우리나라의 안전과 번영 확보를 위한 핵심 수단이다. 외교역량이 뒤처지면, 산업발전도 뒤떨어지게 된다. 외교역량과 직결된 정보의 질과 양, 글로벌 기술 표준이 글로벌 경제의 ‘규칙’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소프트 파워인 동시에 스마트 파워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려면 열린 지도자가 필요하다. 차기 정치 지도자의 의무와 과제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전환기 리더십은 국민과 정직하게 대화할 수 있는 열린 지도자다. ‘큰 산은 한 줌의 흙도 마다하지 않고, 큰 강과 바다는 작은 물줄기도 거부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협치의 리더십은 나와 다른 의견이나 미워하는 인물도 수용할 수 있는 리더십이다. 차기 지도자는 ‘화해와 통합, 공존’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야 한다.
꽃 향기를 훔친 스님
사유수 / 퇴휴 지음 / 20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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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퇴휴 지음
법장사의 월간 사보(寺報) 의 ‘지상 설법’에 올린 글을 정리한 것이다. 일상을 소재로 68가지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한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일상어를 사용하고 있어 불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은 물론 포교하는 스님들의 유용한 법문자료집으로도 사용 가능하다.우리는 이미 부처님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이름, 보살 스스로 주인임을 알아라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부처님 선도 악도 모두 스승 도인은 어디 있을까 너희는 내 자식이니라 깊이 병든 중생을 치료해주시고 예수 천당 부처 지옥? 당신은 반드시 부처님이 되십니다 거룩한 부활 거룩한 만남 현재의 삶에 충실하자 어리석은 자는 열매를 바란다 바른 신앙 삿된 신앙 참회할 일이 없는 사람 일어서시오 행복은 나눔에 있다 유한으로 무한을 채우려 하지 말라 가지되 이웃과 함께 넉넉하게 일체의 망상과 집착에서 벗어나 모든 탐욕은 재앙이다 내 몸도 내 것이 아닌데 욕심이 적은 삶은 근심도 적다 인생은 실체가 없다 넘어진 그 곳이 희망의 자리 무엇이 중요한 일인가 내 마음이 넓으면 고통도 없다 우리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처음 들은 기쁨 그대로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 온 몸으로 느끼고 실천하라 하심하는 자에게 만 가지 복이 부처님은 지극히 기도하는 그 자리에 실천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참다운 보시는 조건 없는 기쁨 아무리 많은 경전을 읽는다 한들 찬불가는 기도요 설법이며 발원 머리로 암기하지 말고 몸으로 외워라 염불은 사랑하는 이름을 부르는 것 언제 어디서나 ‘부처님 고맙습니다’ 큰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기도는 행복을 여는 열쇠 불공은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 가피 받는 자 불자들이여 전도하러 떠나라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는다 정토에 이르는 세 가지 길 첫마음으로 정진하라 참된 기도는 헛되소년기에 출가하여 이제 40여년의 세월이 다 되어가고 있다. 처음 입문하였을 때엔 새벽부터 부처님 전에 작은 두 손을 합장하고 무릎 꿇고 기도도 참 많이 했다. 도량을 쓸고 닦고, 주야로 염불을 외우고, 지게를 지고 산 아래를 수없이 오르내리기도 했다. 은사스님을 모시고 몇 시간씩 무릎 꿇고 초발심자경문을 배울 때는 야속하리만큼 따끔한 야단도 많이 맞았었다. 따뜻한 부모님 품과 다정한 형제들을 뒤로 하고 왜 이렇게 감당하기 어려운 출가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왔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은 분명 지난 과거로부터의 인연이었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 공부에 매진하던 나를 포교의 길로 나아가도록 한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되는 사건임에도 지금은 기억 속의 일이 되어가고 있는 불교계의 치욕스런 순간이 있다. 1980년 당시 쿠데타 세력인 신군부들은 사회정화의 일환으로 시범적으로 불교계 정화를 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전국의 사찰에 중무장한 계엄군들을 밀어 넣었다. 그리하여 마치 불교계가 범죄의 소굴인양 속수무책으로 매도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청년수행자로서 무력하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불교의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나는 참으로 절망과 한탄을 금할 수 없었다. 1700년 동안 이 민족의 뿌리였던 불교가 이처럼 처참하게 무너지고 사람들로부터 존중받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우리 불자들이 귀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대중화하고 조직화하지 못한 데에 원인이 있었다. 이런 인식을 하고나니 포교의 중요성이 너무도 절절이 느껴졌고, 이후 본격적으로 포교의 일선으로 들어섰다.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포교란 모든 불자들이 불교의 가르침을 바르게 배우고, 불교적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며, 이를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게 된 뒤 더할 나위없는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아가 수행자로서 느끼는 이 행복감을 주위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강한 소망이 서원으로 굳어졌고, 이것이 오늘까지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의 원천이다. 이번에 독자들에게 내놓는 책 은 법장사의 월간 사보(寺報) 의 ‘지상 설법’에 올린 글을 정리한 것이다. 1991년 도심포교당으로 개원한 (무진)법장사와 역사를 함께 하는 은 2008년 3월 현재 200호를 맞이하게 되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불자들이 한번의 휴간도 없이 200호를 발간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은 본인만의 글이라기보다는 많은 불자들과 함께하면서 그들과 대화하고 설법하면서 만들어진 모두의 작품이다. 그만큼 살아있는 삶의 현장의 이야기이며, 귀한 부처님의 말씀이고, 선배 수행자들의 소중한 가르침임을 밝혀둔다. 이 책의 내용과 함께 세월의 나이테를 함께 한 사랑하는 법장사의 불자님과 <영산회상> 독자들에게 이 책을 두손 모아 올린다. - 2008년 3월 봉화산 자락에서 퇴휴 (저자서문 중에서)
머릿살 다이어트
한국문연 / 문금숙 지음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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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연
소설,일반
문금숙 지음
미로 속의 라면
밥북 / 노미경 지음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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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소설,일반
노미경 지음
2015년 「조선문학」으로 등단한 노미경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50여 편의 시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싣고 마지막에는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곁들였다.시인의 말 제1부 향기로운 기억 너. 1 /I 너. 2 / 세월 / 희망노래 / 외줄을 탔다 / 퇴근길 / 아버지 / 강화도에서 / 라면 / 흩어진 미소 / 고모당姑母堂 / 고당봉姑堂峰에서 / 청련암 풍경소리 / 향기로운 기억 / 주말농장 / 가죽나물 / 나의 기도 / 밤 열차 / 사랑. 1 / 사랑. 2 / 그대. 1 / 그대. 2 / 그대. 3 / 방황 제2부 물고기들의 행진 독백. 1 / 독백. 2 / 참 세상의 새날을 위해- 여성 한마당 축제에 부쳐 / 물고기들의 행진 / IMF 시대 / 그 순간 / 내 마음속에 / 후회 / 이 뭣고 / 토요일 / 불면의 기억 / 그날의 기억 / 삶의 뒤안길 / 담배 / 소나무 분재 / 2012년 5월 8일 / 무너진 사랑탑 / 어머니의 우산 / 2014년 11월 5일 / 꾸러기 인형 / 흔들리지 말기 / 허무한 마음 / 비밀 장소 / 아직도 / 회상 / 꿈 / 봄비 해설 순수한 서정이 만들어 낸 그리움의 발자국(김남권) 순수한 서정의 세계로 안내하는 노미경 첫 시집 2015년 ‘조선문학’으로 등단한 노미경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50여 편의 시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싣고 마지막에는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곁들였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어떤 생명과도 교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지닌 시인처럼, 시인은 공감의 시어를 통해 우리 가슴속 잠자는 의식을 일깨우며, 독자를 순수한 서정의 세계로 안내한다.
2019 자격증 한 번에 따기 손해평가사 1차 시험
서원각 / 자격시험연구소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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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자격시험연구소 (지은이)
제1과목 상법, 제2과목 농어업재해보험법령, 제3과목 농학개론 중 재배학 및 원예작물학으로 구성된 교재다. 출제경향파악을 위한 과목별 기출문제분석 및 시험에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만을 엄선한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하였고, 학습의 완성을 위한 상세한 해설을 실었다. 최근 시행된 2018 기출문제 완벽분석을 제공한다.Part Ⅰ 제1과목 「상법」 보험편 01. 보험의 개요 02. 보험계약 03. 손해보험 기출문제분석 출제예상문제 Part Ⅱ 제2과목 「농어업재해보험법령」 01. 농어업재해보험법령 02. 농업재해보험 손해평가요령 기출문제분석 출제예상문제 Part Ⅲ 제3과목 「농학개론 중 재배학 및 원예작물학」 01. 재배 02. 재배환경 및 재해 03. 재배기술 04. 원예작물 05. 농업시설 기출문제분석 출제예상문제 Part Ⅳ 부록 최근기출문제분석 01. 2018년 제4회 1차 시험▶ 특 징 수록과목 : PART Ⅰ 제1과목 「상법」 보험편 01. 보험의 개요, 02. 보험계약, 03. 손해보험, 기출문제분석, 출제예상문제 PART Ⅱ 제2과목 「농어업재해보험법령」 01. 농어업재해보험법령, 02. 농업재해보험 손해평가요령, 기출문제분석, 출제예상문제 PART Ⅲ 제3과목 「농학개론 중 재배학 및 원예작물학」 01. 재배, 02. 재배환경 및 재해, 03. 재배기술, 04. 원예작물, 05. 농업시설, 기출문제분석, 출제예상문제 PART Ⅳ 부록 최근기출문제분석 01. 2018년 제4회 1차 시험 [상법] 보험편, 농어업재해보험법령 및 농업재해보험 손해평가요령, 농학개론 중 재배학 및 원예작물학 출제영역을 완벽 반영한 중요 핵심이론 출제경향파악을 위한 과목별 기출문제분석 시험에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만을 엄선한 출제예상문제 학습의 완성을 위한 상세한 해설 최근 시행된 2018 기출문제 완벽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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