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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에서 만난 복음
지식과감성# / 우남식 (지은이)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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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우남식 (지은이)
5대 대선지서 중의 하나이자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담은 복음서인 ‘이사야서’를 쉽고도 명료하게 해설한 책이다. 총 66장에 이르는 이사야서를 28단원으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독자들은 이사야를 통해 시대를 보는 영적인 안목을 가질 수 있으며, 이사야 시대처럼 분단된 한반도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열방을 섬기는 제사장 나라가 되도록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이사야에서 만난 복음》을 펴내며 서론 01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사 1:1~17) 이사야가 살던 시대 배경 하나님을 거역한 백성 02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사 1:18~31) 눈과 양털같이 희게 하리라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다 03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사 2:1~22) 시온의 영광 세상에 임할 평화 04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영화로울 것이요(사 3:1~26, 4:1~6) 예루살렘과 유다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남은 자를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 05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리라(사 5:1~30) 심히 기름진 포도원을 주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 이스라엘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06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사 6:1~13)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거룩한 씨가 그루터기라 07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8:22)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라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율법을 내 제자들 가운데에 봉함하라 08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사 9:1~21, 10:1~34)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 한 아기로 오신 예수님 이스라엘의 심판 09 이새의 줄기에서 나신 메시아(사 10:5~34, 11:1~16, 12:1~6) 이새의 줄기에서 나신 메시아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으신 메시아 보고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않으시는 메시아 평화로 다스리시는 메시아 남은 자를 돌아오게 하시는 메시아 10 열방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사 13:1~23:18) 바빌론, 앗수르, 블레셋, 모압에 대한 경고 다메섹, 구스, 애굽, 에돔, 아라비아, 예루살렘, 두로를 향한 하나님 경고 11 만민을 위해 연회를 베푸시는 하나님(사 24:1~25:8) 하나님 심판의 원인 하나님 심판의 결과 하나님의 연회 12 구원을 얻는 길(사 28:1~31:9)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돌이켜 잠잠하고 신뢰하라 13 대로를 내신 하나님(사 32:1~35:10) 의로 통치하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이다 14 예루살렘을 구원하신 하나님(사 36:1~39:8, 참조 왕하 18~20장; 대하 32장) 예루살렘을 침략한 앗수르 기도하는 히스기야 히스기야의 기도를 응답하신 하나님 히스기야의 실수와 그 결과 15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31) 내 백성을 위로하라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하나님을 보라 여호와를 앙망하라 16 내가 붙드는 나의 종(사 41:1~42:25) 두려워하지 말라 여호와의 종은 하나님이 택하셨다 여호와의 종은 성령의 부음을 받았다 하나님을 새 노래로 찬양하라 17 너는 내 것이라(사 43:1~13)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증인으로 삼으셨다 18 새 일을 행하리라(사 43:14~28) 이전 일을 기억하거나 생각하지 말라 새 일을 행하리라 19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 44:1~48:22)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바빌론의 멸망과 이스라엘의 구원 20 이방의 빛으로 삼아(사 49:1~50:11)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훈련 이방의 빛 학자의 혀 21 우리의 죄악을 담당시키신 하나님(사 53:1~12) 그리스도의 고난 그리스도의 고난받으심의 의미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한 자세 예수 그리스도 고난의 결과 22 장막터를 넓혀라(사 54:1~17) 외쳐 노래하라 장막터를 넓히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23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사 55:1~13) 물로 나아오라 여호와를 만날 때 찾으라 2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2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어떻게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는가 열방이 네 빛으로 나아오리라 25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사 61:1~62:12) 자유를 주신 하나님 재를 대신하여 화관을 파수꾼으로 세워 주신 하나님 26 이사야의 중재(중보)기도(사 63:1~64:12)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기도하는 이사야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27 새 하늘과 새 땅(사 65:1~25) 종일 손을 내미시는 하나님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28 내 말을 듣고 떠는 자(이사야 66:1~24) 말씀 앞에 떠는 자 말씀을 듣고 떠는 자를 쓰시는 하나님“여호와께서 말하시되 오라….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사 1:18, 55:1) “메시아가 통치하는 하나님 나라는 한 싹으로 출발하였다. 한 싹은 연약하여 보이지만 자라고 성장하여 열매를 맺는다. 그 나라는 평화와 공의, 정직으로 통치하신다. 범위는 열방이다.” 《이사야에서 만난 복음》은 5대 대선지서 중의 하나이자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담은 복음서인 ‘이사야서’를 쉽고도 명료하게 해설한 책이다. 총 66장에 이르는 이사야서를 28단원으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독자들은 이사야를 통해 시대를 보는 영적인 안목을 가질 수 있으며, 이사야 시대처럼 분단된 한반도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열방을 섬기는 제사장 나라가 되도록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북한은 김일성 주체사상과 핵을 절대 우상시하고 있다. 김일성 주체사상은 천박한 민족주의 변종(變種)이다. 민족이란 단어는 소중하지만,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 생명, 자유, 정의, 평화를 말하지 않는 민족주의는 위험하다. 한편 남한은 성(비너스)과 돈(맘모나스), 권력(크라토스)을 절대 우상시하고 있다. 돈(맘모나스)을 하나님보다 절대시하고 섬기는 것은 천박한 천민자본주의이다. 그리고 남한은 강대국을 의지하되 때론 주권국가로서의 자존심마저 버려야 할 때가 있다.이런 시대에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탄식하시며 만군의 여호와께로 돌아와 회개하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섬기도록 호소하신다.
메시지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미니북)
복있는사람 / 유진 피터슨 (지은이), 이종태 (옮긴이), 김회권 (감수)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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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유진 피터슨 (지은이), 이종태 (옮긴이), 김회권 (감수)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이다.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이다.『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다니엘 머리말 다니엘 호세아 머리말 호세아 요엘 머리말 요엘 아모스 머리말 아모스 오바댜 머리말 오바댜★ 7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미니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주머니 속에 쏙! 감각적이고 산뜻한 디자인! 가족, 친구, 동료를 위한 선물용,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한 전도용, 교회, 선교단체, 직장, 각종 단체용으로 추천합니다. “메시지는 읽는 성경입니다! 7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사랑의교회·온누리교회·삼일교회·분당우리교회·남포교회·서울영동교회·서울은현교회·서울드림교회·베이직교회·향상교회·오륜교회·수영로교회·만나교회·울산교회·안산동산교회·예수마을교회·일산은혜교회·분당두레교회·과천교회·서문교회·부산부전교회·동안교회·장석교회·인천주안감리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선교단체 IVF·CCC·JOY·ESF·UBF·YWAM·극동방송·국방부 군목실·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세상사는 연기와 같다
푸른숲 / 위화 지음, 박자영 옮김 / 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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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소설,일반
위화 지음, 박자영 옮김
1988년에 발표된 위화의 중편소설 네 편을 묶었다. 가장 가까운 이들인 가족과 이웃 관계에 숨어 있는 폭력과 살의를 다룬 이야기들. 당시 위화는 환상에 가까운 시공간과 엽기적인 인물들, 잔인한 사건과 죽음의 연쇄로 점철된 중단편 소설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선봉파 소설의 대표 작가로 부상했다. 삶의 진실은 일상의 이면에 자리한다고 믿었던 위화는 기존 소설의 형식을 파괴하고, 현실의 논리로는 설명되지 않는 인물과 사건을 배치해 보편적인 세계관과 가치를 전복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에 실린 네 편의 소설은 그런 경향을 대표하는 작품들로 위화의 초기 문학 세계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표제작인 '세상사는 연기와 같다'의 등장인물들은 누구 하나 예외랄 것도 없이 '비정상적인' 삶을 살아간다. 죽고 죽이고, 사고팔고, 무정하게 내팽개치거나 탐욕스럽게 빼앗는다. '강가에서 일어난 일'에는 자신을 가장 가까이서 돌봐준 할머니를 이유도 없이 살해한 미치광이를 끝내 그냥 보아 넘기지 못하고 죽여버린 뒤, 혐의를 벗기 위해 미치광이 행세를 하는 형사가 등장한다. '옛사랑 이야기'는 대저택의 아가씨에게 첫눈에 반한 류성이 인육시장에서 끔찍하게 죽어간 아가씨의 환생을 바라는 이야기다. 마지막 수록작인 '어떤 현실'은 일상에 숨은 폭력을 가장 확연히 드러내는 소설이다.서문 세상사는 연기와 같다 강가에서 일어난 일 옛사랑 이야기 어떤 현실 옮긴이의 말 작가 인터뷰이렇다 할 원한도 없이 계속되는 물고 물리는 죽음의 연쇄는 우리가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그래서 더욱 진실에 가까운 우리 내면의 공포와 폭력, 잔인함과 이기심, 맹목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타인은 지옥'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을 만큼, 위화는 관계에 대한 모든 아름다운 신화를 철저하게 조롱하고 비판한다. 어떤 가치 판단도 하지 않고, 조금의 감정도 드러내지 않는 냉정한 필치는 다소 엽기적인 상황 설정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잠들어 있던 의식을 차갑게 일깨운다. 인간의 잠재적인 폭력성에 대한 천착은 아마도 중국 현대사의 고통스런 기억에서 비롯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중편소설집 는 폭력과 죽음을 의식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었던 시대를 죽고 죽이고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극복하고, 인간성의 진실한 일면을 회복한 새로운 삶으로 창조하고픈 작가의 바람이 강렬하게 투영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헬 마스터 카니지 3
영상출판미디어(주) / 크래커 지음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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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크래커 지음
크래커의 판타지 장편소설. 오만하고, 음탕하며, 질투하고, 격노하며, 인색하고, 폭식하며, 나태하라. 그것은 악마의 미덕이로다. 나는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물었다. "크크큭! 나는 어둠의 비의의 극에 이른 현자이며 세계에 절망과 파멸을 뿌리는 자, 백만의 악마를 부리는 지옥의 대공 카니지 님이로다. 이런 위대한 나를 소환한 자여, 그대는 무엇을 바라느냐?" 그러자 날 소환한 통통한 볼을 한 애새끼가 말했다. "맘마?" 지옥에서 소환된 대악마의 최강 보모(?) 전설이 시작된다.1권 작가서문│6 서│9 제1장 지옥의 대공│11 제2장 공녀 에르제│29 제3장 블랙 와이번│77 제4장 소드 마스터│113 제5장 검왕 갈리언│153 제6장 마왕의 던전│193 제7장 악마 자레드│219 제8장 데스나이트│241 제9장 돌아온 검왕│275 제10화 드래곤 하트│299 2권 제1장 마룡 자무쉬│7 제2장 검왕의 수난│35 제3장 성황 기사단│79 제4장 자이언트 킹(Ⅰ)│121 제5장 자이언트 킹(Ⅱ)│173 제6장 자이언트 킹(Ⅲ) │215 제7장 자이언트 킹(Ⅳ)│257 제8장 성혈의 가시│279 3권 제1장 피의 성녀│7 제2장 암흑 성단│35 제3장 악마 남작 몬데그린│61 제4장 마화 암네시아│103 제5장 성녀와 악마 대공(Ⅰ)│149 제6장 성녀와 악마 대공(Ⅱ)│191 제7장 성녀와 악마 대공(Ⅲ)│215 제8장 성녀와 악마 대공(Ⅳ)│265 제9장 비글 백작│281오만하고, 음탕하며, 질투하고, 격노하며, 인색하고, 폭식하며, 나태하라. 그것은 악마의 미덕이로다. 나는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물었다. -크크큭! 나는 어둠의 비의의 극에 이른 현자이며 세계에 절망과 파멸을 뿌리는 자, 백만의 악마를 부리는 지옥의 대공 카니지 님이로다. 이런 위대한 나를 소환한 자여, 그대는 무엇을 바라느냐? 최강의 힘? 진귀한 금은보화나 미녀? 그것도 아니면 지고의 권력인가? 뭐든지 말하라! 그대가 원하는 건 뭐든지 이루어지리라! 그러자 날 소환한 통통한 볼을 한 애새끼가 말했다. “맘마?” ……시발. 지옥에서 소환된 대악마의 최강 보모(?) 전설이 시작된다!
달 쫓는 별
청어 / 남기환 지음 /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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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일반
남기환 지음
아버지와 보낸 시절을 그려낸 남기환 작가의 자전적 성장소설.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 70년대, 그리고 80년대다. 공간적 배경은 1960년대 수출주도형 공업화가 추진되면서 대규모 이농현상으로 인해 관악산 산비탈에 형성된 산91번지다. 그곳에서 작가의 유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작가의 말 #01 비나이다, 비나이다 #02 천둥 번개 #03 산91번지 #04 독재자의 집 #05 쾌지나칭칭나네 #06 돼지엄마 #07 도망 #08 틀니 #09 장마 #10 타마구 냄새 #11 미쳐가는 여자 #12 코딱지와 발꼬락, 그리고 유령과 고수머리 #13 구원(救援) #14 독재자, 아버지의 죽음 #15 달 쫓는 별 #16 비행기를 탄 소년 에필로그 추천사순수로의 여정 본능에 충실한 노동자, 아버지와 함께했던 유년의 시간을 한 편의 동화처럼 엮은 자전적 성장소설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떠나는 아들을 배웅하며 아버지는 플랫폼 건너편으로 힘들게 넘어가 귤을 사 온다. 이윽고 기차가 출발한다. 초라한 장삼 자락에 낡은 마고자를 걸치고 인파 속으로 쓸쓸히 사라지는 아버지의 그림자가 애잔하다. 중국 작가 ‘주쯔칭’의 ‘뒷모습’ 내용이다. 달 쫓는 별’에서 볼 수 있는 아버지 뒷모습도 그렇다. 유라시아 횡단 여행가가, 남기환 작가가 중년의 초보 작가로 장편 소설, ‘달 쫓는 별’을 출간했다. 대륙 횡단 여행가로서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오며 다져온 내공을 이번에는 소설가로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달 쫓는 별』은 고단한 삶을 헤쳐 나가는 부자의 아픈 정감이 절절히 스며있다. 노인 한 사람이 사라지면 도서관 하나가 불에 타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 것처럼 ‘달 쫓는 별’ 속에 아버지는 훌륭하거나 그렇지 못한 인생을 만들어 내는 것은 무식하거나 유식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마음이 한 편의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것은 복잡한 세상을 사는 중년의 초보 작가에게 아버지의 삶은 한편의 동화고 가슴에 품은 희망이고 꿈이다. 작가는 지금 이 순간을 당당하게 헤쳐 나가는 모습, 그리고 인생의 끝자락에 만나게 되는 그 뒷모습이 누군가에게는 별이 되고, 어떤 이에게는 한 편의 책이 된다고 말한다. 『달 쫓는 별』은 아버지와 보낸 시절을 그려낸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 70년대, 그리고 80년대다. 공간적 배경은 1960년대 수출주도형 공업화가 추진되면서 대규모 이농현상으로 인해 관악산 산비탈에 형성된 산91번지다. 그곳에서 작가의 유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시무시한 바위 절벽에 손바닥만 한 틈바구니가 있다. 벼랑으로 몸을 기대면 몸뚱어리 하나 의지하기에 충분한 곳이다. 그곳에 새처럼 웅크리고 앉아 고개만 들면 위험에 빠트리지도 않고 마을도 훤하게 내려다볼 수 있다. 그곳에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면서 손을 흔들면서 꿈을 꾸고 멀리 도심을 발아래에 두고 아찔아찔할 한 기분과 안락하고도 평온한 마음을 동시에 맛본다. 그곳은 주인공 두호의 보금자리다. 거기서 자연을 품고 유년을 보낸 자신을 행운아라 여긴다. 그러다가도 집단본성에 잠재한 권력욕과 야만이 풀어헤쳐진 소식들을 접할 때면 진저리쳐지는 곳이다. 무한히 품을 수밖에 없었던 천국이었고 때로는 지옥이었다. 꿈을 꾸게 한 하늘을 나는 비행기는 어느 순간 마을을 집어 삼키는 괴물이 되기도 한다. 어쨌든 성장의 진통을 겪고 영혼이 움튼 곳임에는 틀림없다. 이야기 속에는 화병 속 꽃처럼 정물의 고요도 없고, 추억에 젖어들게 하는 아름다움도 없고, 초콜릿처럼 달콤한 이야기도 없다. 그 어떤 가슴으로도 품어낼 수 없었던 7, 80년대 산동네 사람들의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모습들이 현기증처럼 어지럽다. 그 어두운 삶의 행로를 따라가면서도 인간다움과 행복을 염원하는 또 다른 심연의 인간 군상들이 활어처럼 펄떡거린다. 비록 산 91번지는 재개발로 끝내 사라졌지만, 무시무시한 칼날 같은 바위 아래 앉아 비행기에 손을 흔들고, 발아래 펼쳐진 수다스러운 동네를 바라보던 유년의 보금자리는 여행가인 두호작가에게 비행기 좌석에 앉아 다채롭게 펼쳐진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다르지 않았고, 지금도 ‘영혼의 안식처’나 다름이 없다. 아버지도 떠나고 없지만, 그 시절 그때 만나게 된 노동자였던 아버지의 뒷모습은 복잡한 사회에서, 여행가이자 초보 작가에게 끊임없이 달라붙는 욕망과 의심과 불만을 내려놓게 하게 하는 ‘영혼의 자서전’과 같다. 복잡한 사회에서 몸부림치는 작가 자신의 순수로의 회귀를 갈망하는 자기 성찰이고 반성이고 다짐일지도 모른다. 작가는 혹여 복잡한 세상에서 상실과 고독에 지친 독자들이 있다면 『달 쫓는 별』을 통해 안식과 위안을 얻게 되기를 바라며, 또한 다양한 군상들의 질곡을 음미하고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판을 두드렸다고 한다.
2018 핵심만 쿡(Cook) 짚어주는 조리직 공무원 핵심이론 + 예상문제 (국어, 한국사, 위생관계법규)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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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조리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교재로 국어, 한국사, 위생관계법규 각 과목별 핵심이론과 예상문제, 기출문제를 한 권 안에 수록하였다. 시험에 출제될만한 핵심이론만을 뽑아 효율적으로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관련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기출 및 예상문제만을 수록하였다. 최근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론편 제1과목 국 어 제1장 문 법 제2장 어문 규정 제3장 어휘 및 한자 제4장 문 학 제5장 비문학 제2과목 한국사 제1장 역사의 이해 및 선사시대 제2장 고대 사회의 발전 제3장 중세 사회의 발전 제4장 근세 전기 사회의 발전 제5장 근세 후기 사회의 발전 제6장 근대 사회의 발전 제7장 민족의 독립운동 제8장 현대 사회의 발전 제3과목 위생관계법규 제1장 식품위생법 제2장 국민건강증진법 제3장 국민영양관리법 제4장 학교급식법 제5장 학교보건법 ● 문제편 제1과목 국 어 제1장 문 법 제2장 어문 규정 제3장 어휘 및 한자 제4장 문 학 제5장 비문학 제2과목 한국사 제1장 역사의 이해 및 선사시대 제2장 고대 사회의 발전 제3장 중세 사회의 발전 제4장 근세 전기 사회의 발전 제5장 근세 후기 사회의 발전 제6장 근대 사회의 발전 제7장 민족의 독립운동 제8장 현대 사회의 발전 제3과목 위생관계법규 제1장 식품위생법 제2장 국민건강증진법 제3장 국민영양관리법 제4장 학교급식법 제5장 학교보건법 ● 부록편 제1장 2017년 교육행정직 교육청 9급 국어 기출문제 제2장 2017년 교육행정직 교육청 9급 한국사 기출문제 제3장 최근 위생관계법규 기출문제(위생관계법규 포함 시험)조리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교재! · 국어, 한국사, 위생관계법규 각 과목별 핵심이론과 예상문제, 기출문제를 한 권 안에 수록하였습니다. · 시험에 출제될만한 핵심이론만을 뽑아 효율적으로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관련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기출 및 예상문제만을 수록하였습니다. · 최근 기출문제(시ㆍ도 교육청, 유사 과목 출제 시험)를 수록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조리직 공무원 채용은 시·도 교육청에서 실시하며 선발된 조리직 공무원은 각 학교에 배치되어 학생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9급 조리직 공무원은 필기시험에서 영어 과목을 보지 않고, 비교적 적은 2~3과목만 준비하면 되기 때문에 단기간 합격을 노리는 수험생들이나 중장년층 또한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조리기능장 / 조리산업기사 / 조리기능사 중 하나 이상의 자격증을 필수로 취득하여야 하는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이다. 본 도서는 핵심이론과 예상문제, 기출문제를 한 권 안에 담은 종합서로 수험생들이 “합격”이라는 목표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본서를 통해 실력을 쌓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퀸 피아노&보컬 컬렉션
SRM(SRmusic) / Shinko Music 편집부 (지은이)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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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
소설,일반
Shinko Music 편집부 (지은이)
전설적인 영국 락 밴드 ‘퀸(QUEEN)’의 명곡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노래할 수 있는 악보집이다. 퀸의 대표곡 중에 피아노로 연주하며 노래하기 좋은 15곡을 엄선하였다. 퀸의 공연을 밀착 취재한 80년 역사의 음악출판사 Shinko Music 편집부가 채보하여 높은 퀄리티의 악보를 자랑한다.1)SEVEN SEAS OF RHYE 2)I WAS BORN TO LOVE YOU 3)KILLER QUEEN 4)SOMEBODY TO LOVE 5)BOHEMIAN RHAPSODY 6)DON'T STOP ME NOW 7)LOVE OF MY LIFE 8)IT'S A HARD LIFE 9)THE SHOW MUST GO ON 10)WE ARE THE CHAMPIONS 11)YOU'RE MY BEST FRIEND 12)LAZING ON A SUNDAY AFTERNOON 13)GOOD OLD-FASHIONED LOVER BOY 14)SAVE ME 15)RADIO GA GA피아노와 함께 노래하는 락 밴드의 전설 ‘퀸(QUEEN)’의 명곡 이 책은 전설적인 영국 락 밴드 ‘퀸(QUEEN)’의 명곡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노래할 수 있는 악보집이다. 퀸의 대표곡 중에 피아노로 연주하며 노래하기 좋은 15곡을 엄선하였다. 퀸의 공연을 밀착 취재한 80년 역사의 음악출판사 Shinko Music 편집부가 채보하여 높은 퀄리티의 악보를 자랑한다. 퀸의 팬이라면 꼭 소장해야할 악보집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다시 한 번 널리 알려진 퀸의 음악을 악보로 만나보자.
2022 OK 9급 행정학개론 기출문제집
박문각 / 박문각출판문화연구소 (지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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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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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출판문화연구소 (지은이)
2021~2017년까지 5개년 9급 국가직·지방직·서울시·사회복지직·국회직(8급, 9급) 기출문제를 수록하였고, 각 문제별로 꼼꼼한 [정답해설], [오답해설]을 통해 출제지문을 폭넓게 이해하고 매년 반복되는 기출문제와 이를 응용한 변형문제에 대비하였다.PART 01 문제편 2021년 국가직 9급 지방직(서울시) 9급 국회직 8급 국회직 9급 소방직 9급 2020년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서울시 9급 국회직 8급 국회직 9급 2019년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서울시 9급 사회복지직 9급 국회직 8급 국회직 9급 2018년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서울시 9급 국회직 8급 국회직 9급 2017년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서울시 9급 사회복지직 9급 국회직 8급 국회직 9급 PART 02 정답 및 해설편 2021년 국가직 9급 지방직(서울시) 9급 국회직 8급 국회직 9급 소방직 9급 2020년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서울시 9급 국회직 8급 국회직 9급 2019년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서울시 9급 사회복지직 9급 국회직 8급 국회직 9급 2018년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서울시 9급 국회직 8급 국회직 9급 2017년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서울시 9급 사회복지직 9급 국회직 8급 국회직 9급- 최근 5개년 기출문제(2021년~2017년) 수록 - 각 문제별로 꼼꼼하고 풍부한 [정답해설], [오답해설]을 통해 출제지문의 폭넓은 이해 - 매년 반복되는 기출문제와 이를 응용한 변형문제의 시험에 완벽 대비 - 2021~2017년 9급 공무원(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정답률 서비스 제공 9급 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여전히 계속되면서 합격으로 가는 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누적되는 수험생의 숫자만큼이나 커트라인도 계속해서 높아지는 상황에서, 출제자들은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문제의 난도까지 점차 높이고 있습니다. 본서는 2021~2017년까지 5개년 9급 국가직·지방직·서울시·사회복지직·국회직(8급, 9급) 기출문제를 수록하였고, 각 문제별로 꼼꼼한 [정답해설], [오답해설]을 통해 출제지문을 폭넓게 이해하고 매년 반복되는 기출문제와 이를 응용한 변형문제에 대비하였습니다. 본서를 통해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핵심 내용을 숙지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이는 여러분들을 더 빠르고 확실하게 합격으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유토리 일본어능력시험 N2 언어지식 (본책 + 길잡이해설서)
사람in / 이장우 지음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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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소설,일반
이장우 지음
2010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일본어능력시험 N2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밀하게 마련하였다. 또한 집중 트레이닝을 통해 NEW일본어능력시험에 한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 New 일본어능력시험 이렇게 달라졌다! 합격을 위한 이 책의 알찬 구성 Part1 분석 및 대책 1. 문자·어휘의 문제 구성 2. 문제 유형 맛보기 問題1 한자 읽기 問題2 한자 표기 問題3 어형성(단어의 구성) 問題4 문맥 규정(공란 메우기) 問題5 유의어(대체) 問題5 용법 3. 문자어휘 필수 암기 한자 ①음독이 둘 이상인 한자의 정확한 구별 출제예상한자 01~09 확인문제 01~09 ②비슷한 모양의 한자 구별 출제예상한자 01~08 확인문제 01~08 Part2 실전 대비 집중 훈련 1. 問題1 한자 읽기 연습문제 01~10 2. 問題2 한자 표기 연습문제 01~10 3. 問題3 어형성(단어의 구성) 연습문제 01~10 4. 問題4 문맥 규정(공란 메우기) 연습문제 01~10 5. 問題5 유의어(대체) 연습문제 01~10 6. 問題6 용법 연습문제 01~10 Part3 실전 모의고사(총 5회) Part1 분석 및 대책 1. 문법의 문제 구성 2. 문제 유형 맛보기 Part2 합격을 위한 문법 훈련 1. N2 체크필수 문형문법 50 2. 접속사 3. 조사 4. 서술어 5. 문법의 기능어(문형) ①동사 과거형에 접속하는 문형 ②동사 현재형에 접속하는 문형 ③동사 의지형에 접속하는 문형 ④동사 부정형에 접속하는 문형 ⑤동사 음편형에 접속하는 문형 ⑥동사 ます형에 접속하는 문형 ⑦「…に ~て」 형태의 문형 ⑧「…を ~て」 형태의 문형 ⑨헷갈리기 쉬운 문형 ⑩같은 의미의 문형 ⑪ 「から~」 형태NEW 일본어능력시험 개념 잡고 합격으로 안내하는 새로운 멘토! 본 교재는 2010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일본어능력시험 N2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밀하게 마련하였다. 또한 집중 트레이닝을 통해 NEW일본어능력시험에 한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확~ 달라진 일본어능력시험의 핵을 짚었다! 새경향 완전분석 100% 반영! NEW 일본어능력시험의 문제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구 시험과 대비하여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상세히 밝혔다. 또한 새 경향에 100% 맞춘 알차고 풍부한 문제, 실전대비집중훈련, 실전모의고사로 구성하였다. 단순암기 탈피,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힘을 길러라! 개정 일본어능력시험의 핵심은 실제적인 일본어 실력, 어떤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한다는 것이다. 이에 기본적인 언어실력은 물론 종합적인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어 문제를 구성하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상세히 일러준다. 개념 잡고 생각 키워주는 전문가의 친절 코칭! 일본어능력시험 전문 강사로 10여 년간 활동해온 저자의 노하우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 문제유형과 문제풀이 과정을 찬찬히 설명하고 문제풀이 비법, 합격을 위한 요령 및 공부할 때 유의사항 등을 tip으로 담았다. 또 연습문제와 실전모의고사에 대한 문제풀이 및 상세한 설명은 길잡이 해설서에서 다루었다. ◆문제의 구성 NEW 일본어능력시험의 문제 구성을 살펴보는데 시험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 즉 항목별 문항수와 문제를 푸는 가장 핵심적인 목표를 설명하였다. ◆문제 유형 맛보기 문제 유형별로 예제를 통해 새로운 시험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고 합격요령과 문제풀이에 필요한 학습 내용 및 학습 방법을 알려준다. ◆합격을 위한 필수 체크 사항 시험 문제를 풀기 전에 반드시 알아둘 학습내용 중 문자?어휘 필수암기한자 및 합격을 위한 문법 훈련에서는 필수체크문형문법 50 등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내용만을 콕 집어 정리하였다. 또 학습 후 실력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확인문제를 같이 수록하였다. ◆실전 대비 집중 훈련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익숙해지고 실제 시험에서 긴장하지 않도록 풍부하고 알찬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최대 10회분의 연습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보면서 실전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전 모의고사 실전 유형에 가장 가까운 모의고사 문제를 총 5회분을 수록하였다. 해설서에 첨부된 해답용지에 직접 체크하면서 실전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길잡이 해설서 정답 및 해석 외에도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과 문제풀이 비법 등으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메모리 크래프트
이너북스(innerbooks) / 이국희 (지은이) /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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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스(innerbooks)
소설,일반
이국희 (지은이)
호모사피엔스는 생각하는 인간이다. 생각은 어디서 나올까? 기억이다. 기억이 없다면 생각도 없다. 기억이라는 원료가 가득 차야 창의성도 뿜어져 나온다. 상상력과 창의력의 재료는 기억이다. 토론을 하기 전에, 융합을 하기 전에 기억을 만들어 줘야 한다. 기억이 어떻게 크래프팅(crafting)되는지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 기억은 돈보다 소중한 인간 최고의 자본이다. 창의성은 하늘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수많은 기억들이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생산한 산물이다. 창의성은 창조가 아닌 기억 간의 융합이다.프롤로그 1장, 너 자신을 알라! 그래서 아니? 지피지기의 의미 정체성의 핵심 나는 누구인가 나 = 내 기억(memory) 일에 미치는 정체성의 중요도 2장 짜릿한 두뇌 만들기 스마트폰으로부터 자유 주의력을 망치는 요인들 기억은 쉽지 않다 게임의 시대 뇌를 위한 공부법 창의적 인재 내 것이 없는 者 3장 본 대로 배운 대로 써먹다 공부, 어여쁜 변신술! 인간 욕구에 따른 공부 지식 사용의 효과 문자가 뇌에 필요한 이유 후일담 4장 호기심 멱살잡기 진심을 만드는 힘, 호기심 지식의 충돌과 호기심 정보간극이론 암기식 교육 호기심과 행복 무지의 지 5장 인간은 배경을 닮는다 맥락과 학습 탐색반사: 시험 보는 환경이 공부한 환경과 다를 때 시험장에 없는 것들 어디서 공부해야 하는가 6장 학원에 중독되기 전 알아야 할 것들 어휘력 깊은 집중력 필기술 플래닝 학군 차별에 대한 근거(?) 7장 기억을 지배하는 자 방금 전에 배운 것도 기억 안 난다! 기억의 골든타임 지식의 유통기한 간격을 두고, 독특하게 느낌 따르면 망한다 8장 리추얼 수업의 풍경 게임과 웹툰 의도적 집중을 방해하는 요물, 스마트폰 집중은 ‘하는 것’ 집중 제1원리 선택적 집중의 혜택 의도적 집중은 마음먹는 것이 아니다 리추얼: 집중은 습관이다 9장 머리에 남는 필기술 폴라니의 역설 손 필기 vs. 노트북 필기 10장 잠은 기억의 완성 수면결핍병 기억을 증진시키는 수면 당신의 잠을 방해하는 스마트폰과 술 11장 꼰대의 공부 올챙이는 개구리 마음 모른다 방법이나 알려 줘요 예측 가능한 상황 뒤에 공부할 계획을 삽입하라 계획을 세우지 말고, 실행 의도를 만들어라 공부 습관의 시작 12장 책을 여는 순간 언어가 문제다 스마트폰의 뇌 VS 독서의 뇌 독서 따라잡기 13장 모든 스트레스가 공부가 된다 공부와 좋은 스트레스 최적의 상태 ◆ 참고문헌인간이 가진 최고의 자본은 바로 ‘기억’ 기억을 조종하는 자, 미래를 지배한다! 창의성은 창조가 아니다. 기억의 융합일 뿐! 가짜 공부와 가짜 창의성에게 날리는 인지심리학의 팩트 폭격!! 수능이 끝나거나 선거가 다가오면 어김없이 교육 현장의 전쟁이 시작된다. 한자교육의 폐지, 자사고·외고의 폐교 등 백년대계가 하루아침에 뒤집히는 현실은 학교보다 부모의 재력이나 정보가 중요하다는 불안감만 가중시킨다. 그럼에도 4차산업혁명, 생명공학,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며 ‘창의성’이 교육의 제 1 목표가 되었지만 창의성의 꼬리도 잡아 보지 못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창의성을 태도로 규정했기 때문이다. 창의성은 머릿속에서 생겨난다.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토론식 과제를 하고, 융합형 교과서를 개발한다고 해서 창의성이 생겨나지는 않는다. 인지심리학은 이에 대한 확실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기억에 기초하지 않은 토론과 프로젝트는 속 빈 강정일 뿐이라고. 그냥 창의성을 공부하는 척 믿게 만드는 것일 뿐이다. 갈릴레이, 스티브 잡스, 미켈란젤로 등 창의성의 달인들은 어떻게 공부를 했을까? 호모사피엔스는 생각하는 인간이다. 생각은 어디서 나올까? 기억이다. 기억이 없다면 생각도 없다. 기억이라는 원료가 가득 차야 창의성도 뿜어져 나온다. 상상력과 창의력의 재료는 기억이다. 토론을 하기 전에, 융합을 하기 전에 기억을 만들어 줘야 한다. 기억이 어떻게 크래프팅(crafting)되는지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 기억은 돈보다 소중한 인간 최고의 자본이다. 창의성은 하늘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수많은 기억들이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생산한 산물이다. 창의성은 창조가 아닌 기억 간의 융합이다. 이 책은 토론과 과제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 창의성을 만든다고 믿는 독자를 위한 책이 아니다. 시대는 변하는데, 이건 아닌데 생각하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기억을 주입식 교육이라고 폄하하고 싶거나 창의성을 신처럼 떠받들고 싶은 독자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과학적 연구 결과로 확인하며 새롭게 창의성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진짜 공부는 기억을 만드는 것 ‘꿈과 끼’를 찾아야 진로(career)를 찾을 수 있다는 교육부의 캐치프레이즈는 공허하다. 꿈만 찾아 진로를 정한다면 청소년의 바람(?)대로 ‘건물주’가 답이 될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는 방법 보다는 꿈이 없는 청소년을 한심하게 보는 입학전형이나 면접은 청소년들에게 부모의 꿈과 가짜 희망을 강요하기에 충분했다. 이런 교육의 이면에는 ‘기억 만들기’는 힘들고 구시대적 교육법이라는 선입견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뇌 용량은 구석기 이후로 커다란 변화가 없는 상태다. 구석기 사람과 CPU와 하드가 비슷한 상태다. 우리의 뇌는 아직도 구석기 선조들과 같은 방식으로 구동되고 있다. 최신의 소프트웨어 윈도우 10을 설치한다고 해도 구형 모델 그대로 인간은 살아가고 있다. 시대가 변하면서 최신의 교육방법들이 쉬지 않고 나오고 있지만 학생들의 교육적 성취는 과거에 비해 크게 나아진 바가 없다. 그렇다면 수천 년 동안 변하지 않는 인간의 인지능력에 맞게 공부 방법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사회심리학자 에릭슨(Erik Homburger Erikson)은 ‘정체성’을 죽기 전까지 달성해야 할 인생의 첫 번째 과업이라고 정의했다. 물론 남에게 끌려다니는 인생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정체성이 필요 없다. 왜냐하면 정체성은 인생에 대한 중요한 판단과 의사결정을 내리는 동기부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정체성이 확고하면 시간낭비를 하지 않고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정체성을 키우는 것이 공부다. 에릭슨에 따르면 10대 시절에 찾아야 하는 것이 ‘정체성’이라고 말한다. 정체성은 나의 기억에서 시작된다. 기억이 없이는 정체성과 인생의 철학을 만들 수 없다. 뭔가 성취했던 기억, 실패했던 기억들이 모여 나를 만든다. 내가 바로 기억이다. 스마트폰이 인생에 미치는 악惡영향 정체성이 없으면 동기부여를 받기 힘들다.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청년과 청소년도 지식과 기억이 없기에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다. 이건 그들만의 잘못이 아니다. 나이에 맞는 기억을 형성할 기회를 스스로 박탈하거나, 환경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체성을 망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도구가 ‘스마트폰’이다. 정체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를 밀어 붙이는 주의집중력이 필요한데, 집중력을 방해하는 1등 공신(?)이 스마트폰인 것이다. 현재 10대 청소년들은 1시간에 27개의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으며 하루에 150회~190회 정도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하루에 소비하는 영상 정보는 34기가바이트인데, 이는 영어 단어 10만 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인간의 의사결정에는 주의력이 필요하다. 하루에 쓸 수 있는 주의력의 양은 한정되어 있다. 2분마다 어떤 동영상을 볼지 결정하는 주의력과 3시간 운동을 할지 결정하는 주의력의 크기는 같다. 하지만 그 효율은 완전히 다르다. 그런데 왜 인간은 2분짜리 동영상에 중독되는 걸까? 정말 신기하게도 우리 뇌는 짧은 의사결정과 과업 수행에도 뭔가 성취감을 느낀다. 이런 작은 성취감에도 도파민이 생성되지만 그 분비량이 감질나기 때문에 또 바로 짧은 과업으로 넘어간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것이 게임과 도박에 중독되는 과정이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따뜻한 가정에서 자란 기억도, 학교에서 뭔가 성취한 기억도 없이 짧은 만족에 안주하며 살게 되는 것이다. 동영상을 많이 봐도, 창의적인 게임을 해도 뇌에는 일말에 도움도 안 된다. 후두엽만 자극할 뿐이다. 후두엽은 기억을 담당하는 기관이 아니다. 그냥 쌓였다가 지워진다. 내 것은 내 안에서 나온다. 창의성, 공부 모두 기억에서 시작한다. 내 뇌가 나다. 우선 뇌에 무엇이든지 넣어야 한다. 맛있고 색다른 주스를 만들려면 기존의 재료만으로는 안 된다. 뇌 속에 여러 정보. 음악, 미술, 사회, 경제 등 국영수말고도 다양한 정보를 넣어야 한다. 그래야 이제까지 맛보지 못한 색다른 정보가 탄생되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장시간 노력하는 것이다. 지금도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그건 그냥 문제 풀이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어휘력이 없는데 글 쓰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것이고, 영어 단어를 모르는데 영어 토론 수업에 등록한 것과 같다. 속이는 공부는 나의 기억이 될 수 없다. 쌓였다가 지워진다. 학습을 재단하지 말고, 어떤 쉬운 방법을 찾지 말라. 공부와 삶은 다 힘든 것이다. 기억은 반복으로 저장된다. 호모사피엔스의 본질은 기억이다. 기억을 활용해 상상력을 재배열했고, 변화에 대응했다. 요즘은 이해라는 단어로 공부와 인식을 표현한다. 이게 아니다. 인간으로서의 본질을 통째로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기억을 버려서는 안 된다. 호기심 유발자 창의성하면 호기심을 빼놓을 수 없다. 문제집만 풀면 호기심이 생기고,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학원에 가면 수학·과학을 어렵지 않게 도전하게 된다는 광고는 여기저기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 호기심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다. 호기심도 기억을 통해서 만들어 낼 수 있다. 우리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자. 호기심은 긍정적인 상황에서 발생한다. 즉, 뭔가 꽂힌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할 수밖에 없다. 지금도 호기심이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리고 호기심은 정보에서 출발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호기심이 생기지 않는다. 세종대왕의 아내가 8명이라는 정보를 알게 된 후에야 다른 조선의 왕들의 아내 숫자가 궁금하고. 세계 최고의 부자 이름을 알고 나서야 한국 최고 부자가 궁금한 것이다. 영화 〈어벤져스〉에서 인피니티스톤의 존재를 알아야 각각 다른 스톤의 힘을 검색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호기심은 좋은 문제집과 학원만 다닌다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정보가 쌓인 후에야 뇌 속에서 호기심을 발생시킨다. 정보가 호기심을 생성한다는 현실은 어쩔 수 없는 정보 암기라는 문제를 일으킨다. 이를 간과한 공교육을 대신해 사교육 시장이 치고 들어온 현실은 아쉽지만, 휴대폰으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책이라도 한 자 더 보는 것이 호기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 또한 간과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갈릴레이를 떠올려 보자. 이 사람의 또 다른 업적 중 하나는 지금과 비교하면 말도 안 되게 해상도가 낮은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하면서 달에 산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낸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바로 갈릴레이가 취미로 유화를 그리면서 미술에서 높낮이를 표현하는 기법에 대한 기억을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그라데이션이 높낮이를 표현하는 기법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마침 달을 관찰하다 보니 그라데이션이 보인 것이다. 즉, 내 눈에 보이는 현상과 미술에 대한 기억이 갈릴레이의 머리에서 융합된 결과 달에 산이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_ ‘프롤로그’ 중에서에릭슨이 언급한 정체성의 다음 단계, 즉 친밀감 단계가 꼭 가족, 친구, 이성 등의 공동체 구성원과의 친밀한 관계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에 대한 친밀감도 포함한다. 에릭슨은 정체성이 확립된 사람만이 세상 돌아가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를 이해하려고 한 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노력 덕분에 기본 교양을 형성할 수 있다고 보았다.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가혹한 자기비판은 종종 다른 무언가를 감추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제 욕구라고 한다. 자기비판적인 성향의 부모가 늘 과도한 통제를 하면 아이들은 일찍부터 자기통제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된다. 부모가 아이들이 실수했다는 이유로 비난하면 아이들은 모든 실패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학습하게 된다._ ‘너 자신을 알라! 그래서 아니?’ 중에서공격성이 증가하는 것은 공격적인 게임이나 영화 때문이 아니다. 본질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짧은 자극과 짧은 보상에 중독되고, 이것을 하는 데 가진 주의력을 다 썼기에 참는 것에 쓸 주의력 자원이 없기 때문이다._ ‘짜릿한 두뇌 만들기’ 중에서왜 우리 아이가 나 공부할 때 같지 않은지, 왜 우리 아이가 내 IQ와 다른지, 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도 계속 잘 따라가 는 엄마, 아빠였는데 우리 아이는 왜 못 따라가는지 이제 이해가 되는가? 평균으로 회귀하는 법칙을 거스르기 어렵기 때문 이다. 문제를 진단했으니 이제 답이 나왔다. 평균으로 회귀하는 법칙을 거스르면 된다. 이 법칙을 거스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방법은 하나다. 내 아이를 또래들 IQ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경으로 보내면 된다. 축구를 잘하려면 축구 잘하는 사람 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야하고, 미술을 잘하려면 미술 잘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야하고, 음악을 잘하려면 음악 잘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씁쓸하다. 학군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_ ‘반사하기 대신에 반응하기’ 중에서피아노 연주자들은 연습하면서 버벅거렸던 부분이 잠을 자고 난 후 말 그대로 그냥 잘하게 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오히려 잠을 자지 않고 짜증스런 표정과 함께 늦게까지 연습했을 때가 성과가 더 좋지 않다. 심지어 잠은 피아노 연 주자의 악보에 대한 기억과 감정을 살리는 표현력까지 증진시킨다.이러한 효과는 NBA 농구 선수들에게도 나타난다. 신체적으로 피로한 농구 선수들이 하루 여덟 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면 그렇지 못할 때보다 자유투 성공률과 3점 슛 성공률이 9%나 향상되고, 경기 출전 시간이 증가하며, 파울과 실책은 줄어든다. 수년 동안 단거리 육상 경기를 지배해 왔던 우사인 볼트는 경기 전에 낮잠을 자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리고 그렇게 낮잠을 잔 후에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_ ‘잠은 기억의 완성’ 중에서
학사 김필도 1
영상출판미디어(주) / 한세 지음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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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세 지음
한세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본명 : 김필도. 나이 : 24세. 학력 : 대졸. 특기 : 회칼을 다루는 데 일가견이 있음. 별명 : 사시미. 특이사항 : S대를 수석 졸업한 학사. 도플갱어 덕분에 대공으로 출세(?)한 S대 출신 슈퍼 엘리트 조폭. 노가다 실전 박투 마법의 유일한 계승자. 신갑 헤를리온의 주인이자 마계 신검 헬칸의 주인. 천족과 마족 앞에서 침을 뱉을 수 있는 유일한 인간.1권 프롤로그 007 제1장 김필도 009 제2장 현실과 꿈의 경계 그리고 빙의 037 제3장 황혼에서 새벽까지 065 제4장 난 너다 093 제5장 추방자들의 땅 127 제6장 모르면 무조건 Go! 147 제7장 연비 짱 SUV 171 제8장 신의 물방울 201 제9장 거함 750 231 제10장 바람의 창 라콰 259 제11장 이야크 창술 287 2권 제1장 김필도, 대단한 호위를 얻다 007 제2장 최고의 스승은 031 제3장 고스트 킹 057 제4장 마신의 팔찌 파라온 083 제5장 여섯 번째 감각을 깨워라 107 제6장 술 한 병 그리고 구슬 키스 137 제7장 빛의 땅 리모스 165 제8장 처형식 191 제9장 실전의 극한은…… 217 제10장 세 번의 키스는? 247 제11장 젠장! 275 3권 제1장 튜닝 007 제2장 김필도에게익숙해진다는것은 033 제3장 나는야노가다마법사 059 제4장 수다왕 089 제5장 살해용의자 117 제6장 반갑다, 아그들아 143 제7장 빅브라더 169 제8장 일은합법적으로해야한다 199 제9장 강함에도익숙해지고싶습니다 223 제10장 탈출 251 제11장 마스터(Master) 275 4권 제1장 대공의작위가좋은이유 007루시안 아이작 프리우스 대공 -약력 1. 본 명 : 김필도 2. 나 이 : 24세 3. 학 력 : 대졸 4. 특 기 : 회칼을 다루는 데 일가견이 있음 5. 별 명 : 사시미 6. 특이사항 : S대를 수석 졸업한 학사(學士) 도플갱어 덕분에 대공으로 출세(?)한 S대 출신 슈퍼 엘리트 조폭 노가다 실전 박투 마법의 유일한 계승자 신갑 헤를리온의 주인이자 마계 신검 헬칸의 주인 천족과 마족 앞에서 침을 뱉을 수 있는 유일한 인간 7. 어 록 :아그들아, 형아 건들지 마라, 앙! 그러다 디진다!
용서하지 않는다 4
로크미디어 / 김동현 지음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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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지음
동방번개(전능신교)의 정체와 상담
기독교포털뉴스 / 진용식 (지은이)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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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진용식 (지은이)
한국교회 이단상담의 개척자 진용식 목사가 동벙번개 신도들을 어떻게 상담하여 바르고 건강한 종교인으로 설 수 있는지 방법론을 정리한 책이다. 지금까지 동방번개파에 대한 책이 10여 권 발행돼 왔는데 그 대다수가 교리 비판, 동방번개파의 교주 조유산과 양향빈의 부도덕한 문제 등에 집중했다. 그러나 진용식 목사의 『동방번개(전능신교)의 정체와 상담』은 동방번개의 부도덕한 실체와 핵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상담하여 회복시킬 것인지 다뤘다는 점에서 세계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다.제 1장 동방번개의 위험성 1. 신천지보다 더 주의할 이단·사이비 전능하신 하나님교회 2. 동방번개의 조직과 신도 통제 제 2장 동방번개의 핵심 교리 1. 삼시대론 2. 영육합일교리 3. 성경비판 교리 4. 교주신격화 5. 동방교리 제 3장 동방번개의 포섭전략 1. 동방번개의 다섯 가지 포섭 전략 2. 내부 정탐 및 추수꾼 활동 3. 온라인을 통한 홍보·포섭 활동 제 4장 동방번개 상담을 위한 반증 1. 성경관 2. 여 재림 주 교리 3. 성육신 교리 4. 재림 교리 5. 새 이름 교리 6. 동방 교리 7. 동방번개 교리 8. 중국선민 교리 9. 삼시대론 10. 전능하신 하나님 교리 11. 성화 교리 12. 국도(하나님 나라) 교리 13. 신천지 교리 14. 중국 심판 교리 제 5장 동방번개의 난민법 악용과 한국 활동 현황 1. 동방번개 신도들의 한국 유입과 난민법 악용 2. 전국 동방번개 활동 현황한국교회 이단상담의 개척자 진용식 목사가 동벙번개 신도들을 어떻게 상담하여 바르고 건강한 종교인으로 설 수 있는지 방법론을 정리한 책이다. 지금까지 동방번개파에 대한 책이 10여 권 발행돼 왔는데 그 대다수가 교리 비판, 동방번개파의 교주 조유산과 양향빈의 부도덕한 문제 등에 집중했다. 그러나 진용식 목사의 『동방번개(전능신교)의 정체와 상담』은 동방번개의 부도덕한 실체와 핵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상담하여 회복시킬 것인지 다뤘다는 점에서 세계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다. 지금 한국사회에는 동방번개파에 대한 경계와 주의가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대한민국에 활동하는 단체 중 공식적으로 이단 등 문제단체·인물로 규정된 곳은 총 115개에 이른다. 그 중에 한국교회가 가장 예의 주시할 이단·사이비는 중국에서 넘어온 동방번개파이다. 그 이유는 첫째, 중국 정부가 2012년 중국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교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신도 수 200만명에 달하는 동방번개를 단속하자 이를 피해 한국으로 몰려 들어왔다는 점, 둘째, 동방번개파가 상상을 초월한 현금 동원력을 바탕으로 한국사회에 들어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 셋째, 신천지·안상홍 증인회·정명석 등 이미 알려진 이단·사이비에 대한 경각심은 크지만 아직 동방번개파에 대한 경계심이 그리 크지 않아 이미 대한민국 시민들 중에도 속아서 빠지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점 때문이다. 게다가 동방번개파는 신도 테러와 살인 등 중국 본토에서 이미 사회적 문제를 크게 일으켜온 집단이기 때문이다.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3
arte(아르테) / 김경민, 권은경, 김희경, 윤미숙 (지은이), 사물궁이 잡학지식 (기획)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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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권은경, 김희경, 윤미숙 (지은이), 사물궁이 잡학지식 (기획)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3권과 4권은 유튜버 ‘사물궁이’의 기획⦁감수 아래 현직 과학 교사 4명이 글 작가로 참여해 더욱 신선하고 풍성한 내용과 친절하고 다채로운 설명을 담았다. 서울과 경기 지역의 과학 교사들을 중심으로 모인 교육연구회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에 소속된 네 교사는 채널에서 다루지 않은 질문 중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헷갈려하는 32개 질문을 선정해 우리에게 익숙한 체제인 ‘물화생지(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를 테마로 분류해 엮었다. ‘사물궁이’의 반전 매력은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라도 거기에 담긴 이유와 과학적 원리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는 것이다. 가령 “귓속말에선 왜 숨소리가 많이 들릴까?”를 이해하려면 인간의 발성기관의 구조는 물론 베르누이 원리를 알아야 하고, “강물은 안 짠데 바닷물은 왜 짤까?”에 답하려면 약 46억 년 전 지구 탄생의 순간부터 되짚어 보아야 한다.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학생들과 만나고 있는 네 저자는 현상에 대한 쉬운 설명을 바탕으로 꼭 알아야 할 주요 과학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교과서에서 놓치기 쉬운 대표적인 오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조명한다. 신박한 질문들과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유쾌하고 명쾌한 설명, 재기발랄한 일러스트와 엉뚱한 귀요미 캐릭터 궁이의 매력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나뭇잎에서부터 머나먼 우주 공간까지 세상 모든 곳에 과학이 숨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4 1부 자다가도 생각나는 생물 호기심 1 나이가 들면 왜 죽을까? 11 2 음악을 크게 들으면 정말 귀가 안 좋아질까? 17 3 다른 나라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한국인 특유의 체취가 있을까? 25 4 매운 걸 먹으면 왜 콧물이 나올까? 31 5 책상은 나무로 되어 있는데 왜 썩지 않을까? 37 6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왜 아무것도 안 보이다 서서히 보일까? 43 7 나이 많은 남성들은 왜 눈썹과 수염이 길게 자랄까? 51 8 광합성을 하지 않는 식물도 있을까? 57 2부 엉뚱하고 기발한 물리 호기심 9 왜 산에서도, 동굴에서도 메아리가 생길까? 65 10 입으로 분 풍선은 가라앉는데 헬륨 풍선은 왜 뜰까? 71 11 어둠의 속도는 어떻게 잴까? 77 12 1분은 60초인데 1초는 어떻게 정할까? 83 13 귓속말에선 왜 숨소리가 많이 들릴까? 89 14 라테아트는 어떻게 모양이 유지될까? 95 15 휴대폰이 오래되면 왜 배터리가 빨리 닳을까? 101 16 고데기 온도는 어떻게 조절될까? 107 3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화학 호기심 17 왜 어떤 단풍은 빨갛고 어떤 단풍은 노랄까? 115 18 상한 우유와 치즈는 뭐가 다를까? 121 19 빵에는 왜 스펀지처럼 구멍이 있을까? 127 20 프라이팬은 왜 불에 잘 타지 않을까? 133 21 찬물에 녹는 커피믹스는 어떻게 만들까? 141 22 오줌에서는 왜 지린내가 날까? 147 23 파마를 하면 어떻게 웨이브가 오래 유지될까? 153 24 수돗물과 정수기 물은 어떻게 공급되는 걸까? 159 4부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지구과학 호기심 25 강물은 안 짠데 바닷물은 왜 짤까? 167 26 해가 질 때 왜 하늘이 붉게 물들까? 173 27 갑자기 왜 화산이 폭발할까? 179 28 사막의 모래는 어디에서 왔고, 그 아래에는 뭐가 있을까? 187 29 토네이도는 왜 빙글빙글 돌까? 193 30 오로라는 왜 극지방에서만 보일까? 199 31 쓰나미는 어디서 시작될까? 207 32 별에도 착륙할 수 있는 땅이 있을까? 213 참고 문헌 220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생활 밀착형 과학의 세계! √ 나이가 들면 왜 죽을까? _자다가도 생각나는 생물 호기심 √ 1분은 60초인데 1초는 어떻게 정할까? _엉뚱하고 기발한 물리 호기심 √ 왜 어떤 단풍은 빨갛고 어떤 단풍은 노랄까? _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화학 호기심 √ 강물은 안 짠데 바닷물은 왜 짤까? _알아 두면 쓸데 있는 지구과학 호기심 일상에서 발견하는 호기심 과학 생각해 보니 궁금했던 유쾌한 과학 이야기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질문은 없다!” 구독자 154만 명, 누적 조회 수 2.9억 회 국내 최대 과학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을 책으로 만난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소한 궁금증에 담긴 과학 원리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는 인기 과학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의 도서 3, 4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안 궁금하던 것도 궁금하게 만드는” 신박한 질문들과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유쾌하고 명쾌한 설명, 재기발랄한 일러스트와 엉뚱한 귀요미 캐릭터 궁이의 매력이 ‘구독자’들을 자연스럽게 ‘독자’로 이끈다. 이온음료에서 이온이 뭘까? 귓속말에선 왜 숨소리가 많이 들릴까? 왜 어떤 단풍은 빨갛고 어떤 단풍은 노랄까?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세상 모든 곳에는 과학이 있다! 현직 과학 교사 4인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자료와 다채로운 설명으로 돌아온 사물궁이 3, 4권을 통해 유튜브계의 호기심 해결사 ‘궁이’가 안내하는 생활 밀착형 과학의 세계에 빠져 보자. 구독자 154만 명, 누적 조회 수 2.9억 회 국내 최대 과학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을 책으로 만난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호기심 과학 “나이가 들면 왜 죽을까?” “1분은 60초인데 1초는 어떻게 정할까?” “왜 어떤 단풍은 빨갛고 어떤 단풍은 노랄까?” “사막의 모래는 어디에서 왔고, 그 아래에는 뭐가 있을까?”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의 줄임말인 ‘사물궁이’는 일상 속 무심코 머리를 스친 사소한 호기심과 그것에 담긴 결코 사소하지 않은 과학 원리를 애니메이션을 통해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과학 채널이다. 채널 개설 1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뒤 2023년 5월 기준 무려 154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대 과학 채널 ‘사물궁이’의 차별점은 참신하고 기발한 질문들과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과학적 설명에 있다. 안 궁금하던 것도 궁금하게 만드는 엉뚱한 질문에 홀린 듯 영상을 클릭해 보면, 꼼꼼한 자료조사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정리된 과학 개념⦁원리가 유쾌하게 설명된다. 이런 성실함과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아 ‘사물궁이’는 교사와 학생, 각종 매체와 교육청에서 추천하는 ‘믿고 보는’ 과학 채널로 자리 잡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문화 콘텐츠, 청소년이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 어워드를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인기에 힘입어 서울·경기 버스와 서울 지하철 2호선, 카카오T 택시 등 대중교통에 영상을 공급하며 독보적인 과학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아르테 출판사에서 펴내는 도서 ‘사물궁이’ 시리즈는 ‘사물궁이’ 채널의 콘셉트를 충실하게 책으로 옮기되, 영상에서는 놓치기 쉬운 과학 개념과 원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섬세한 편집 과정을 거쳐 독자에게 매혹적인 읽기 경험을 제공한다. 구독자들을 자연스럽게 독자로 이끄는 ‘사물궁이’ 시리즈를 통해 유튜브계의 호기심 해결사 ‘궁이’가 안내하는 생활 밀착형 과학의 세계에 빠져 보자. √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호기심 유발도 200% 주제들 √ 현직 과학 교사들이 참여한 믿고 보는 과학 교양서 √ 교과서에서 놓치기 쉬운 과학 개념과 원리가 한눈에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3권과 4권은 유튜버 ‘사물궁이’의 기획⦁감수 아래 현직 과학 교사 4명이 글 작가로 참여해 더욱 신선하고 풍성한 내용과 친절하고 다채로운 설명을 담았다. 서울과 경기 지역의 과학 교사들을 중심으로 모인 교육연구회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에 소속된 네 교사는 채널에서 다루지 않은 질문 중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헷갈려하는 32개 질문을 선정해 우리에게 익숙한 체제인 ‘물화생지(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를 테마로 분류해 엮었다. ‘사물궁이’의 반전 매력은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라도 거기에 담긴 이유와 과학적 원리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는 것이다. 가령 “귓속말에선 왜 숨소리가 많이 들릴까?”를 이해하려면 인간의 발성기관의 구조는 물론 베르누이 원리를 알아야 하고, “강물은 안 짠데 바닷물은 왜 짤까?”에 답하려면 약 46억 년 전 지구 탄생의 순간부터 되짚어 보아야 한다.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학생들과 만나고 있는 네 저자는 현상에 대한 쉬운 설명을 바탕으로 꼭 알아야 할 주요 과학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교과서에서 놓치기 쉬운 대표적인 오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조명한다. 신박한 질문들과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유쾌하고 명쾌한 설명, 재기발랄한 일러스트와 엉뚱한 귀요미 캐릭터 궁이의 매력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나뭇잎에서부터 머나먼 우주 공간까지 세상 모든 곳에 과학이 숨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질문은 없다!” 역사를 바꾸는 사소한 질문의 힘 우리는 길을 걷다가 문득 드는 궁금증을 보통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한다. 그러나 과학은 이런 사소한 궁금증, 막연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령 고대 그리스의 에라토스테네스는 하짓날 오후 키레네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의문을 가졌다. 지구가 평평하다면 키레네뿐 아니라 모든 지역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아야 할 텐데, 키레네에서 약 900km 떨어진 알렉산드리아에서는 그림자가 생겼던 것이다. 사소해서 지나칠 수도 있을 이 궁금증이 에라토스테네스를 생각하게 했고, 결국 에라토스테네스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 그리고 태양에서 오는 빛은 나란하다는 것을 이용해 인류 최초로 지구의 둘레를 계산해 냈다. 이처럼 사소해서 넘길 수 있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현상을 탐구하고 증거를 수집하여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을 통해 인류는 자연을 이해해 왔다. 이 책의 독자들도 책을 덮고 난 뒤에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 궁금증을 지나치지 않기를,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흥미로운 점은 포유류와 곤충류 역시 캡사이신 수용체를 가지고 있지만 조류에게는 캡사이신 수용체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진화생물학자들은 식물이 캡사이신을 만든 이유가 포유류나 곤충류가 열매를 쉽게 먹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합니다. 캡사이신을 통증으로 느끼지 않는 조류가 열매를 먹으면 식물의 생존과 번식에는 분명 유리합니다. 조류는 씹지 않고 열매를 통째로 삼켜 씨앗을 안전하게 유지하며, 날 수 있기에 더 멀리 이동해 씨를 퍼트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캡사이신을 만든 식물도, 통증을 느껴 가며 매운 음식을 즐기는 인간의 존재까지는 예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매운 걸 먹으면 왜 콧물이 나올까? “솜 1kg과 철 1kg 중 어느 것이 더 가벼울까”라는 질문을 들으면 순간적으로 솜이 더 가볍다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제에서 밝힌 대로 두 물질의 질량은 1kg으로 같지만, 이렇게 착각한 이유는 무의식적으로 두 물질이 같은 부피라고 가정했기 때문입니다. 부피가 같은 솜과 철을 비교했을 때는 솜이 철보다 가볍습니다. 이렇게 같은 부피를 차지하는 물체의 질량을 비교한 값, 즉 질량을 부피로 나눈 값을 밀도라고 하는데, 같은 부피라도 밀도가 높을수록 무겁습니다.- 입으로 분 풍선은 가라앉는데 헬륨 풍선은 왜 뜰까? 정리하자면 치즈와 상한 우유는 모두 박테리아의 활동으로 생성된 산성 물질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다만 치즈는 의도적으로 통제된 환경에서 우리에게 이로운 박테리아에 의한 발효과정을 거친 후 숙성하거나 가공한 식품이고, 상한 우유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해로운 박테리아가 작용하며 부패한 물질입니다. 그래서 모양이 비슷해 보여도 화학반응 후 생성된 물질의 성분과 맛, 섭취 시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다릅니다. 상한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거나 구토, 설사 등을 할 수 있으므로 버려야 합니다.- 상한 우유와 치즈는 뭐가 다를까?
블러드 머니
상상스퀘어 / 네이선 바르디 (지은이), 신유희 (옮긴이)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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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퀘어
소설,일반
네이선 바르디 (지은이), 신유희 (옮긴이)
획기적인 암 치료제의 탄생 뒤에 숨겨진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을 기록한 책이다. 사람을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가득찬 과학자, 신약 개발이라는 불확실성에 베팅하고 성공을 향해 과감히 내달리는 자본가, 거대한 자본으로 판을 형성하는 거대 제약회사가 바로 이 현장의 주역이다. 이 책의 주역들을 살펴보면 사람을 살리겠다는 강력한 내적 동기, 유연하면서도 과감한 리더십, 이를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거대 자본이라는 운이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에서 결국 '자본'과 '기업'이 결실을 가져가는 자본주의 논리를 따를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한편으로 비즈니스를 성공하고 혁신을 완성하는 주체는 '사람'이다. 결국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며 BTK 억제제라는 놀라운 혁신이 일어날 수 있었다. 즉, 저자는 냉철한 신약 개발 현장을 파헤치며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는 역설을 드러내는 셈이다. 리더의 결단력과 자본의 힘뿐만 아니라, 사람의 헌신이 있어야만 진정한 혁신이 지속될 수 있다. 《블러드 머니》는 바이오테크를 넘어 모든 비즈니스에서 통용되는 본질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프롤로그: 밀려나다 Part I 1. 서핑하는 사이언톨로지 교도들 2. 과학의 사람 3. 인수합병 4. 새로운 시작 5. 월스트리트 6. 뉴올리언스 Part II 7. 다음 단계 8. 해고 9. 파트너 10. 네덜란드로 11. 천재 12. 트러플 돼지 13. 마스터 스위치 Part III 14. 승인 15. 좌천되다 16. 수십억 17. 돌개바람 18. 바이오테크 오디세이 19. 졸업식 에필로그: 일대일 고마운 분들과 이야기의 출처 주석30조 원이 걸린 신약 개발 비즈니스의 전쟁 같은 실상을 폭로하다! 《블러드 머니》는 획기적인 암 치료제의 탄생 뒤에 숨겨진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을 기록한 책이다. 사람을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가득찬 과학자, 신약 개발이라는 불확실성에 베팅하고 성공을 향해 과감히 내달리는 자본가, 거대한 자본으로 판을 형성하는 거대 제약회사가 바로 이 현장의 주역이다. 이 책의 주역들을 살펴보면 사람을 살리겠다는 강력한 내적 동기, 유연하면서도 과감한 리더십, 이를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거대 자본이라는 운이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에서 결국 '자본'과 '기업'이 결실을 가져가는 자본주의 논리를 따를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한편으로 비즈니스를 성공하고 혁신을 완성하는 주체는 '사람'이다. 결국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며 BTK 억제제라는 놀라운 혁신이 일어날 수 있었다. 즉, 저자는 냉철한 신약 개발 현장을 파헤치며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는 역설을 드러내는 셈이다. 리더의 결단력과 자본의 힘뿐만 아니라, 사람의 헌신이 있어야만 진정한 혁신이 지속될 수 있다. 《블러드 머니》는 바이오테크를 넘어 모든 비즈니스에서 통용되는 본질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암 치료제 개발 이야기에서 배우는 비즈니스의 모든 것 "혁신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하고 사람으로 완성된다." 여기 두 개의 항암제가 있다. 하나는 210억 달러에 매각되며 바이오 업계의 전설이 된 '이브루티닙(임브루비카)'이고, 다른 하나는 그 뒤를 이어 70억 달러에 매각된 '아칼라브루타닙(칼퀀스)'이다. 이 천문학적인 숫자를 보여주는 성공 신화 뒤에는 치열한 사투가 있었다. 이 책 《블러드 머니》는 이 두 약물의 탄생 과정을 통해 고귀한 목표인 '생명을 살리는 일'과 세속적인 목표인 '막대한 부'가 어떻게 충돌하고 결합하여 비즈니스의 성공과 혁신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 이 거대한 드라마의 시작점에는 로버트 더건이라는 인물이 있다. 그는 과학자가 아니다.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어 성공한 사업가이자 투자자인 그는 아들을 뇌종양으로 잃은 개인적 아픔을 안고 있다. 그는 파산 직전의 제약사 '파마사이클릭스'를 인수한다. 의학 지식은 없었지만, 그에게는 비즈니스의 본질을 꿰뚫는 감각과 위험을 감수하는 과감한 리더십이 있었다. 모두가 실패했다고 여겼던 약물 '이브루티닙'의 가능성을 본 그는 자신의 사재를 털어 넣으며 개발을 밀어붙인다. 월스트리트의 트레이더 출신 웨인 로스바움 역시 과학적 호기심보다는 넘치는 사업가 기질로 신약 개발에 뛰어든다. 이들은 연구실의 언어가 아닌 자본의 언어로 과학자들을 압박하고, 때로는 독단적이라 비난받을 만큼 강력하게 조직을 이끈다. 이 둘은 비즈니스에서 '리더십'과 '자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명확히 보여준다. 과학적 발견 그 자체만으로 혁신은 일어나지 않는다. 세상에 나올 수 없었던 불확실성에 베팅하는 사업가의 결단과 이를 뒷받침하는 자본을 만났을 때 비로소 '상품'으로서 가치를 갖게 된다. 성공 확률이 희박한 의약 산업에서 이들이 지닌 결단력과 추진력은 반드시 필요했다. 하지만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비즈니스 현장은 냉혹하다. 파마사이클릭스가 성공 가도를 달리자, 더건은 밤을 지새우며 약을 만들고 임상 현장을 누비던 과학자 아메드 함디와 라켈 이즈미를 해고한다. 회사의 가치가 수조 원으로 뛰었지만, 정작 혁신의 실무를 담당했던 이들은 빈손으로 쫓겨난다. 그러나 《블러드 머니》가 전하는 진짜 메시지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쫓겨난 과학자들은 좌절하는 대신,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들은 더건의 라이벌인 로스바움과 손잡고, 제대로 된 사무실도 없이 차고에 실험 기구를 들여놓고 연구를 재개한다. 목표는 단 하나, 자신들이 개발한 이브루티닙보다 더 안전하고 뛰어난 약을 만드는 것이었다. 결국 그들은 '아칼라브루타닙'를 개발하며 보란 듯이 성공한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비즈니스의 본질적인 진리를 마주하게 된다. 자본과 시스템은 혁신을 일으킬 판을 깔아줄 수 있지만, 혁신을 완성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점이다. 함디와 이즈미가 포기했다면 아세타 파마의 성공도, 더 나은 암 치료제의 탄생도 없었을 것이다. 자본은 그들을 소모품처럼 대체하려 했지만, 그들이 가진 전문성과 열정, 그리고 '사람을 살리겠다'라는 내적 동기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었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현실을 성공 신화로 미화하지 않는다. 아세타 파마가 아스트라제네카에 매각되면서 로스바움은 약 28억 달러의 이익을 거뒀다. 거대 제약회사들은 이미 만들어진 혁신을 천문학적인 돈으로 사들이며 시장 지배력을 늘렸다. 끝까지 연구를 이끈 함디와 이즈미는 그에 비해 초라한 보상을 받았다. 이것이 '자본'과 '기업'이 결실을 독식하는 자본주의의 냉정한 생리다. 그렇지만 혁신은 계속된다. 함디와 이즈미는 부당한 대우와 정치적 알력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또다시 새로운 회사를 세워 도전에 나선다. 이들의 행보는 혁신과 비즈니스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보여준다. 리더의 결단력, 자본의 힘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헌신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그들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블러드 머니》는 의약 산업이라는 가장 극단적인 비즈니스 현장을 통해 모든 산업에 통용되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던진다. 혁신은 뛰어난 기술이나 막대한 자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향해 기꺼이 자신을 던지는 사람들의 열정과 그들을 연결하고 이끄는 리더십, 그리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만드는 자본이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한다. 이 책은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리더와 투자자, 그리고 자기 일에서 진정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깊은 통찰과 울림을 줄 것이다. 결국 혁신을 일으키는 건 사람이다. 생명을 구하는 이 극적인 현장 속에서 독자는 비즈니스의 본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아메드 함디는 프라이즈일렉트로닉스 매장 간판을 멍하니 쳐다보며 차에 앉아 있었다. 얼마나 오랫동안 그러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간이 영원처럼 느껴졌다. 그는 충격으로 온몸이 굳은 채 방금 일어난 일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갑작스럽게 상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뒤였다. (...) 그날 아침까지만 해도 함디는 급부상한 생명공학 회사의 최고의료책임자였다. (...) 그러나 이제는 자신이 무단침입자, 아니 범죄자라도 된 것처럼 느껴졌다. 어디로 가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_ 프롤로그: 밀려나다 중에서 그린베이 패커스가 슈퍼볼에서 우승을 차지하던 날, 데미안은 아버지에게 생명은 단순한 육체 그 이상의 존재임을 알기에 자신은 영적으로 떠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 “아버지, 저는 영적 존재이고, 이 육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데미안이 이렇게 말하며, 아버지에게 자신이 계속 존재할 수 있도록 몇 가지를 해달라고 부탁했다._ 서핑하는 사이언톨로지 교도들 중에서 이 거래에서 셀레라가 BTK 억제제에 책정한 금전적 가치는 거의 0원이었다. 일반적으로 회사가 약물을 매각할 때는 향후 그 약물이 시장에 출시되면 발생할 순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가져가도록 거래하는데, 셀레라는 파마사이클릭스의 BTK 억제제 프로그램에서 그런 것을 확보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BTK 억제제가 무언가가 되리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셀레라 직원들이 보기에 회사는 그야말로 공짜로 CRA-032765를 넘긴 셈이었다._ 과학의 사람 중에서
문학의 미로
하늘연못 / 김종태 지음 / 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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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연못
소설,일반
김종태 지음
책머리에 제1부 문명과 반문명 고단한 도시와 반문명적 대안 / 정지용론 삭막한 시대, 가정의 의의 / 박목월론 미학적 죽음 인식과 생사 통합 의지 / 박재삼론 제2부 서정성과 진정성 염결성의 시학 / 황순원론 그칠 줄 모르고 타는 가슴의 노래 / 신경림 마종기론 동심의 확산과 서정의 위의 / 오탁번론 따듯한 시선, 그 낮은 목소리 / 허형만론 우주적 사랑을 향한 지순한 시정신 / 권숙월론 위선의 시대, 진실한 언어 / 이은봉 고형렬 최종천론 황막한 세상에 뿌리는 노래의 씨앗 / 김해화론 우리의 회상과 물의 서정 / 오태환론 그리움의 힘 / 전동균론 흔적의 힘 / 박형준론 제3부 우리 시의 현장 기억과 시인 / 오탁번 김용택 한정원 권현형 죽음과 시인 / 민영 한영옥 이장욱 정재학 생명과 시인 / 장옥관 고형렬 전동균 이재훈 식물과 시인 / 강인한 박철 배한봉 송종한 꿈과 시인 / 이태수 노향림 이진명 윤홍조
군주의 길 1
뿔미디어 / 놀디실 지음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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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미디어
소설,일반
놀디실 지음
아버지의 손
연암서가 / 마이런 얼버그 지음, 송제훈 옮김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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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서가
소설,일반
마이런 얼버그 지음, 송제훈 옮김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청각장애를 지닌 부모의 장남으로 태어나 자신의 독특한 가족사를 바탕으로 많은 아동도서를 펴낸 작가 마이런 얼버그. 이 책은 시끄러운 세상과 소리를 듣지 못하는 부모 사이에서 마이런 얼버그가 들려주는 웃음과 눈물의 이중주이다. 마이런 얼버그는 이 책에서 1940년대 브루클린에서 청각장애를 지닌 부모님과 함께한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외삼촌이 자신을 가리켜 절반은 소리가 있는 세상에, 나머지 절반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는 아이처럼 보인다고 한 말을 떠올린다. 그는 부모님을 위해 세상의 말을 수화로 전달하려 안간힘을 쓰던 유년의 기억과 아버지의 손이 전하는 풍부한 색채의 언어에서 얻은 깨달음들을 유려한 문체로 풀어낸다. 두 세계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쏟아지는 유머와 함께 얼버그는 자신과 가족이 겪은 에피소드로부터 웃음보따리를 풀어놓는다. 학부모 상담의 날에 선생님의 호된 평가를 정반대의 내용으로 전하다가 들통이 나는가 하면, 라디오에서 나오는 조 루이스의 권투 중계방송을 아버지를 위해 몸으로 통역하기도 한다. 가슴을 아리게 하는 장면들도 있다. 파도 소리를 설명해달라는 아버지의 요구에 진땀을 흘리는가 하면, 소리를 듣지 못하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한밤중에 간질 발작을 일으키는 동생을 돌보기도 한다. 소아마비가 유행하던 시기와 제2차 세계대전,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인 재키 로빈슨이 등장하는 시절을 거치면서 그는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자신의 가족에 대해 무거운 마음의 짐을 지고 성장한다. 하지만 얼버그는 이 모든 기억들을 보듬어 독자들에게 가족의 사랑과 이해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옮긴이의 말 프롤로그 1. 침묵의 소리 기억 속의 한 장면: 브루클린의 여우 2.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기억 속의 한 장면: 체온의 언어 3. 권투 경기 기억 속의 한 장면: 한밤중의 소리 4. 동생 기억 속의 한 장면: 기차, 기차, 기차 5. 낙원 6. 아동용 정장 7. 도시에서 보낸 하루 기억 속의 한 장면: 낚시를 가다 8. 책의 향기 9. 사랑에 빠지다 10. 어머니의 비밀 기억 속의 한 장면: 이름에 담긴 뜻 11. 색깔에도 소리가 있다 12. 트라이앵글과 치와와 13. 아버지의 언어 기억 속의 한 장면: 팔머 글씨체 교정법 14. 학부모 상담의 날 기억 속의 한 장면: 9번가의 스파이더맨 15. 보이스카우트 제복 기억 속의 한 장면: 집안 내력 16. 싸움꾼 프레디 17. 소아마비 기억 속의 한 장면: 대통령의 죽음 18. 소년, 어른이 되다 19. 86번가의 무대 20. 가슴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 21. 동생의 보호자 22. 아빠와 재키 그리고 나 23. 소리 없이 내리는 눈 24. 미식축구 25. 해방 26. 코니아일랜드 공작 27. 죽음, 그 낯선 방문객 에필로그소리를 듣는 아이와 청각장애를 지닌 부모 그들이 나누는 따뜻한 사랑의 언어 가족의 사랑과 이해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얼버그는 부모님을 위해 세상의 말을 수화로 전달하려 안간힘을 쓰던 유년의 기억과 아버지의 손이 전하는 풍부한 색채의 언어에서 얻은 깨달음들을 유려한 문체로 풀어낸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시끄러운 세상과 소리를 듣지 못하는 부모 사이에서 마이런 얼버그가 들려주는 웃음과 눈물의 이중주 마이런 얼버그는 이 책에서 1940년대 브루클린에서 청각장애를 지닌 부모님과 함께한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외삼촌이 자신을 가리켜 절반은 소리가 있는 세상에, 나머지 절반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는 아이처럼 보인다고 한 말을 떠올린다. 그는 부모님을 위해 세상의 말을 수화로 전달하려 안간힘을 쓰던 유년의 기억과 아버지의 손이 전하는 풍부한 색채의 언어에서 얻은 깨달음들을 유려한 문체로 풀어낸다. 두 세계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쏟아지는 유머와 함께 얼버그는 자신과 가족이 겪은 에피소드로부터 웃음보따리를 풀어놓는다. 학부모 상담의 날에 선생님의 호된 평가를 정반대의 내용으로 전하다가 들통이 나는가 하면, 라디오에서 나오는 조 루이스의 권투 중계방송을 아버지를 위해 몸으로 통역하기도 한다. 가슴을 아리게 하는 장면들도 있다. 파도 소리를 설명해달라는 아버지의 요구에 진땀을 흘리는가 하면, 소리를 듣지 못하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한밤중에 간질 발작을 일으키는 동생을 돌보기도 한다. 소아마비가 유행하던 시기와 제2차 세계대전,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인 재키 로빈슨이 등장하는 시절을 거치면서 그는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자신의 가족에 대해 무거운 마음의 짐을 지고 성장한다. 하지만 얼버그는 이 모든 기억들을 보듬어 독자들에게 가족의 사랑과 이해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능의 팔찌 37
청어람 / 김현석 지음 /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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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김현석 지음
김현석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삼류대학 수학과 출신, 김현수. 낙하산을 타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천지건설(주)에 입사하다. 상사의 등살에 못 견뎌 떠난 산행에서, 대마법사 멀린과의 인연이 이어지고… 어떻게 잡은 직장인데 그만둘 수 있으랴. 전능의 팔찌가 현수를 승승장구의 길로 이끈다.Chapter 01 이놈! 너 가짜지?Chapter 02 왕궁에서 벌어진 일Chapter 03 이실리프 마탑주라니까Chapter 04 다시 라수스 협곡으로Chapter 05 드래곤의 제자Chapter 06 포인세 솎아내기Chapter 07 사라진 다프네Chapter 08 홀덴 영지의 몬스터Chapter 09 노예사냥꾼들을 데려와!Chapter 10 사진 속의 다프네Chapter 11 한번 맛 좀 봐라!Chapter 12 팔려간 다프네Chapter 13 그랜드 마스터의 힘「신화창조」의 작가 김현석이 그려내는 새로운 판타지 세상이 현대에 도래한다! 삼류대학 수학과 출신, 김현수 낙하산을 타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천지건설(주)에 입사하다! 상사의 등살에 못 견뎌 떠난 산행에서, 대마법사 멀린과의 인연이 이어지고....... 어떻게 잡은 직장인데 그만둘 수 있으랴!! 전능의 팔찌가 현수를 승승장구의 길로 이끈다! 통쾌함과 즐거움을 버무린 색다른 재미! 지.구. 유.일.의 마법사 김현수의 성공신화 창조기!
취직의 기술
다연 / 이종구 지음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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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소설,일반
이종구 지음
이 책은 대기업 임원 출신의 CEO 저자가 그간의 모든 커리어를 바탕으로 최종 면접에서 합격한 직원의 특징들을 총 6장에 걸쳐 정리했다. 합격자들은 남들보다 정답을 더 잘 이야기해서 채용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채용된 이유는 그들을 뽑은 저자조차도 잘 모른다고 말한다. 굳이 따지자면 그날 그 장소의 수천 가지 변수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나 할까. 따라서 정답을 찾기보다는 이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왜 이런 모습들이 합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는지 그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채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여러 요인을 파악하고 조심해야 한다. 그것뿐이다.INTRODUCTION 전형을 통과하는 것만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 CHAPTER 1 어떻게 뽑히는가? 인식의 전환, 채용은 거래이다 / 포지셔닝, 나만의 용도가 있는가? / 브랜딩, ‘빙의’하라 / 시장의 법칙이 변화하듯 채용의 법칙도 변화한다 / 최종 의사결정은 패턴이 좌우하므로 선입견을 이용하라 CHAPTER 2 선입견의 작용, 뽑히는 ‘패턴’이란? 두 눈에 하트 가득! 다른 어떤 곳도 아닌, 바로 우리 회사와 사랑에 빠진 사람 / 혹시 이 사람이 꿈에 본 정도령? / 이 사람은 내가 모르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 Fatal Job Skill, 일을 “더 잘한다”가 아니라 “다르게 한다”라고 말하라 / 엉덩이가 무거워 보인다 / 인격자가 되어라 / 의도적인 단점을 만들어라 / ‘좋은 브랜드’가 아닌, ‘러브마크’가 팔린다 / 모든 기업의 로망, ‘훈남덕후’ / 알파메일, 알파걸 / 원만하고 좋은 환경을 강조하라 / 지원 회사의 조직문화를 파악하라 CHAPTER 3 서류전형 서류전형의 최종 목적은 탈락하지 않는 것이다 / 반드시 면접을 보고 싶게 만들어라 / 반드시 지원 회사를 위해 특별히 쓴 맞춤형 자기소개서를 선보여라 / 지원하는 회사를 칭찬하라 / 이력서는 서울대, 포트폴리오는 예체능처럼 CHAPTER 4 면접의 원리 면접관은 무엇을 관찰하는가? / 이것이 마지막 면접인지, 아니면 또 면접이 남았는지를 파악하라 / 의사결정권자 한 명이 결정하는 면접인지, 다수가 합의해서 결정하는 면접인지를 파악하라 / 군중의 잣대 vs. 개인의 잣대 CHAPTER 5 면접의 DO & DON’T 질문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라 / 단점은 내게 도움될 만한 것만 이야기하라 / 심각한 이야기, 논리적인 이야기를 피하라 / 말의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신중해 보인다 / 강약 조절, 약간의 거리감은 관계를 끌어당긴다 / 대부분의 면접관은 정치적으로 보수적이다 / 대기업이 아니라면 절대로 연봉을 높게 부르며 협상하지 말라 / 밑천을 다 보여주지 마라 /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은 머리가 좋아 보인다 / 웃는 얼굴이 아니라 두 눈에 가득 하트를 담아라 CHAPTER 6 언제, 어디에 지원하는가? 채용 공고를 마냥 기다리지 말고 지금 당장 원하는 직장에 이력서를 보내라 / 정식 채용 시점이 아닐 때, 보내는 입사지원서는 반드시 수신인을 지정하라 / 타율이 중요한 게 아니라 홈런 개수가 중요하다 / 회사 규모가 작더라도 대기업들이 궁금해할 만한 특별한 회사에 지원하라 / 인사 청탁을 하면 안 되는 이유 EPILOGUE 정말 사랑에 빠질 만한 회사를 찾아 지원하라당신의 목표는 전형 통과가 아닌, 최종 합격이다! 흔해빠진 모범 답안들을 버리고, 당신의 스펙에 기술을 걸어라! 대부분의 면접자가 너무나 형편없는 수준으로 면접을 보고 있다. 정해진 답으로 가득 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면 한숨만 나올 뿐이다. 누군가의 코칭을 받은 티가 나는 경우에는 오히려 문제가 더 심각하다. 마치 같은 성형외과 출신인 성형인들을 보는 느낌이랄까?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채용의 간단한 원리를 모르는 것일까? 왜 단 한 번이라도 직원을 뽑는 입장에서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사람을 뽑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선 고려하지 않고 지원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것일까? 왜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대답하는 게 정답일 것 같다’는 식의 사전에 준비된 앵무새 답변만 반복하는 걸까? 시중에 나와 있는 자기소개서 및 면접 관련 책 대부분은 현실감 떨어지는 조언들에 지나지 않는다. ‘스토리텔링을 하라’, ‘키워드를 모아라’, ‘직무 접합성을 강조하라’ 등등 사실 틀린 내용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모두 서류전형을 통과하기 위한 수준에 불과할 뿐 정작 최종 채용의 마지막 순간에는 결정적 영향을 주지 못하는 이야기들이다. 왜 그런가? 대부분의 채용 관련 책의 저자들이 실제로 그 회사의 최종 채용 결정권자가 아닌, 그저 실무전형의 담당자였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다들 면접의 기술 ABC는 알고 있지만 면접의 기술 DEF를 몰라서 끝까지 뻗어나가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이제 대기업 임원 출신의 CEO가 직접 쓴 이 책에 주목해보자. 스펙의 싸움은 이미 입사지원서를 보낸 그 순간 끝났다. 지금부터 이 책과 함께 남은 채용의 과정을 어떻게 요리할지, 당신의 스펙에 어떻게 기술을 걸지 궁리해보자. 채용은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이다! 대기업 임원 · CEO가 직접 쓴 실전 취업전략서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면접 잘 보는 법 등의 관련 책이나 강의들의 가장 큰 오해는, 기업이 정해진 원칙에 의해 직원을 채용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정답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정답에 가까운 답변을 말할수록 합격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기업마다 정해진 채용 원칙은 존재하나, 그것은 이런 사람은 뽑으면 안 된다거나 이런 사람들을 위주로 뽑으라는 큰 범주의 가이드라인에 불과하다. 채용을 결정하는 마지막 순간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어떤 직원을 뽑아야 한다는 명확한 정답을 모르기 때문에 채용자 본인들의 경험이나 선입견에 의존해서 최선을 다해 선택할 뿐이다. 그래서 취업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정답을 찾으려 노력할 것이 아니라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취업에 성공했는지, 그들이 서류전형이나 면접 과정에서 어떤 공통적인 모습을 보였는지를 관찰하고 최대한 따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대기업 임원 출신의 CEO 저자가 그간의 모든 커리어를 바탕으로 최종 면접에서 합격한 직원의 특징들을 총 6장에 걸쳐 정리했다. 합격자들은 남들보다 정답을 더 잘 이야기해서 채용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채용된 이유는 그들을 뽑은 저자조차도 잘 모른다고 말한다. 굳이 따지자면 그날 그 장소의 수천 가지 변수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나 할까. 따라서 정답을 찾기보다는 이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왜 이런 모습들이 합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는지 그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채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여러 요인을 파악하고 조심해야 한다. 그것뿐이다. 누구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핵심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조건이라기보다는 채용 과정에 대처하는 기술이다.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이 아닌, 당신이 변신할 수 있는 최고의 매력적인 모습으로 최종 합격이라는 과녁에 당신을 명중시켜야 한다. 이 책이 그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실무전형은 결정권이 없습니다. 실무전형은 뽑는 기능이 아니라 걸러내는 기능입니다. 수많은 지원자를 모두 최종 면접에 넘길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잘 추려내는 것이 실무전형의 미션입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 있는 채용 관련 책들이나 강의들의 내용 대부분이 어떻게 하면 ‘뽑히느냐’에 대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좋다’라는 1차적 내용들만 거론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들이 채용의 최종 결정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뽑힌다’에 대한 내용이 빈약한 건 당연합니다. _9~10쪽 경험 많은 면접관들은 이런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의 회사가 채용 공고에 묘사한 것만큼 훌륭하고 매력적인 곳이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의 개인적 능력보다 이 사람이 우리 회사를 얼마나 오래 다닐지를 파악하기 위해 이래저래 유도 심문도 해가면서 찔러봅니다. _83쪽 여러분은 오리지널 덕후가 아니기 때문에 한 분야에만 덕후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분야에서 준덕후가 될수록 여러분의 경쟁력은 더 올라갈 것입니다. 남들이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씩 투자하는 자격증들이나 외국어 시험 점수보다 단 몇 주 투자해서 얻은 덕후 라벨이 얼마나 위력적인 무기로 채용 시장에서 작용하는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_1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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