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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포켓북)
자화상 / 윤동주 (지은이) / 2019.03.04
3,900원 ⟶ 3,510원(10% off)

자화상소설,일반윤동주 (지은이)
순수함이 드러나는 동시를 비롯해 시대의 청년이 겪어야 했던 처연함이 담긴 윤동주의 시들 '육필원고 복원본'을 수록하였다.서시(1941. 11.20.)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작가 연보 정지용의 서문 서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자화상 소년(少年)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族屬)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종시(終始) 별똥 떨어진 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追憶)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봄 화원에 꽃이 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3 참회록 간(肝) 위로(慰勞) 팔복(八福)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 오는 밤 산골물 유언 창 바다 비로봉 산협(山峽)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란계(寒暖計) 풍경 달밤 장 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날 산상(山上) 양지쪽 닭 가슴1 가슴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4 산울림 해바리기 얼굴 귀꾸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본 편지 봄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빛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강처중의 발문 육필원고 복원본
요즘×레토르트
수작걸다 / 노애리 (지은이) / 2021.02.15
5,400원 ⟶ 4,860원(10% off)

수작걸다건강,요리노애리 (지은이)
[요즘 시리즈]는 ‘요즘 사람들의 요즘 식탁 이야기’를 담은 수작걸다의 새로운 시리즈다. 요즘 SNS 상에는 수많은 이들의 ‘오늘의 집밥’ 풍경이 가득하다. 식탁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의 일상을 읽고, 한끼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때로는 색다른 식재료의 등장에 궁금해 하고 신박한 조리법에 반한다. 식탁의 주인공이 요리 금손이든, 요알못이든 상관없다. 직접 요리한 밥에서 스스로 차린 밥상으로 확장 중인 집밥의 현주소‘식탁’에 주목한다. [요즘×레토르트]의 주인공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총 45가지의 레토르트 식품이다. 호불호가 적고 다양한 요리로의 변주가 가능해 꾸준히 소비되는 스테디셀러 제품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기 제품, 레토르트를 비롯해 간편 조리가 가능한 일반 식품군의 레토르트 식품까지 모두 모았다. 각각의 레토르트 식품별로 그 특징과 더 맛나게 즐길 수 있는 쿠킹팁을 하나씩 소개했다. 각기 다른 조리법과 재료를 매칭해 만든 135가지의 요리도 주목해주세요. 신박한 레토르트 활용기가 이어진다.INTRO 요즘 레토르트를 말하다 냉동 레토르트 식품 냉장 레토르트 식품 실온 레토르트 식품 책속 기본기 ① 밥맛의 기본, 밥짓기 ② 국물맛의 기본, 멸치육수 내기 ③ 달걀요리의 기본, 달걀 삶기 ④ 풍미의 기본, 고추기름 내기 ⑤ 토핑의 기본, 달걀지단 부치기 PART 1. 스테디셀러 레토르트 01 만두 달걀꽃잎만두 + 부추생채만두 + 중화식 고추기름소스만두 02 윙 치즈딥을 곁들인 핫윙 + 갈비양념윙조림 + 고추냉이양파절임과 프라이드윙 03 곰탕 고기국수 + 순대국밥 + 시골들깨우거지국 04 제육볶음 제육화이타 + 미나리제육비빔밥 + 제육짜글이 05 돈가스 냉돈가스 + 돈가스샌드 + 돈가스쌈플레이트 06 우동 진미채볶음우동 + 오동통우동튀김 + 유부조림백우동 07 치킨너겟 유린기소스아쿠아치킨 + 씨앗닭강정 + 치킨월도프샐러드 08 죽 라이스그라탕 + 수란죽 + 경상도식 김치콩나물죽 09 새우튀김 쉬림프롤 + 레몬망고프라이드쉬림프 + 통새우김밥 10 볶음밥 스크램블오므라이스 + 크림소스김치볶음밥 + 원팬누룽지피자 11 육개장 육개장칼국수 + 소고기해장국 + 두부육개장전골 12 동그랑땡 라구소스파스타 + 한입버거 + 구운 달걀주먹밥 13 피자 깔조네 + 롤피자빵 + 샐러드피자 14 떡갈비 스노우토마토떡갈비스테이크 + 떡갈비파전 + 떡갈비약고추장쌈밥 15 삼계탕 삼계버섯전골 + 삼계라면 + 대파닭개장 PART 2. 요즘 인기 레토르트 01 닭꼬치 닭꼬치딥소스 3종 + 치밥 + 탄두리치킨꼬치 02 떡볶이 차돌떡볶이 + 매콤짜장즉석떡볶이 + 깻잎닭떡볶음탕 03 순대볶음 순대달걀전 + 순대콩나물찜 + 찐순대양배추쌈 04 바비큐폭립 바비큐폭립김치찜 + 치즈퐁듀에 빠진 BBQ + 풀드포크버거 05 크루아상 생지 크루아상애플파이 + 아이스크림 품은 꽃잎크루아상 + 크루아상호떡 06 김부각 김부각밥타코 + 김부각삼겹살쌈 + 김부각간장버터밥 07 곱창볶음 곱창팟타이 + 곱창전골 + 청양곱창비빔밥 08 연어 와인버터소스의 연어스테이크 + 연어간장구이덮밥 + 구운 연어 타프나드파스타 09 먹태 허니버터먹태 + 먹태콩나물국 + 홈메이드 먹태구이 10 프로슈토 프로슈토카프리제 + 생햄오믈렛 + 생햄타파스 11 마라소스 마라부대찌개 + 마라소스해파리냉채 + 마라우육덮밥 12 치즈볼 치즈볼샐러드 + 양념치즈볼꼬치 + 맥앤치즈볼 13 족발 족발무침 + 족발고추장찌개 + 마늘버터족발구이 14 나물밥 나물아란치니 + 나물컵밥 + 나물풍기리소토 15 당절임 복숭아 떠먹는 복숭아케이크 + 피치상그리아 + 복숭아막걸리그라니타 PART 3. 레벨 업! 레토르트 01 통조림 골뱅이 골뱅이쏨땀 + 골뱅이떡무침 + 골뱅이감바스 02 토마토소스 토마토비프스튜 + 토마토고추어향가지 + 로제토마토소스수제비 03 리코타치즈 리코타까넬로니 + 리코타누룽지과자 + 칩스빈스 리코타샐러드 04 구운란 구운 달걀베네딕트 + 찐고추달걀무침 + 구운 달걀장 05 크림수프 크림포테이토 + 크로크마담 + 바지락클램차우더 06 훈제삼겹살 쿠바노샌드위치 + 치미추리소스 삼겹살구이 + 차슈풍 삼겹살덮밥 07 유부 숙주유부볶음 + 들기름유부감자국 + 유부지라시스시 08 닭가슴살 닭무침 + 닭가슴살꽈리고추볶음 + 구운 채소와 닭가슴살스테이크 09 액상카레 갈릭로스트치킨커리 + 한입카레빵토스트 + 아끼카레 10 명란젓 명란뢰스티 + 명란부르스게타 + 명란바게트 11 프렌치프라이 베이컨쪽파프렌치프라이 + 쉑쉑양념감자 + 콘버터프라이 12 핫케이크믹스 퐁당오쇼콜라 + 돌돌말이소시지빵 + 마블케이크 13 통조림 참치 만능참치장 + 참치오코노미야끼 + 그리스식 참치무사카 14 훈제오리 춘장소스훈제오리쌈 + 부추훈제오리찜 + 쌈무오리냉채 15 구운 생선 묵은지고등어조림 + 파탑고등어구이 + 데리야끼꽈리고추생선구이요즘 사람들의 요즘 식탁 이야기 [요즘 시리즈]는 ‘요즘 사람들의 요즘 식탁 이야기’를 담은 수작걸다의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요즘 SNS 상에는 수많은 이들의 ‘오늘의 집밥’ 풍경이 가득합니다. 식탁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의 일상을 읽고, 한끼에 대한 고민을 나눕니다. 때로는 색다른 식재료의 등장에 궁금해 하고 신박한 조리법에 반하지요. 식탁의 주인공이 요리 금손이든, 요알못이든 상관없습니다. 직접 요리한 밥에서 스스로 차린 밥상으로 확장 중인 집밥의 현주소‘식탁’에 주목합니다. 수많은 식탁에서 찾은 요즘 사람들의 이야기. 그 시작은 [요즘×레토르트]입니다. 요즘 집밥, 첫번째 이야기 [요즘×레토르트] 아직도 곰탕에 밥만 말아먹나요? 선물 받은 레토르트 캔이 쌓여 있나요? 하루 세끼 집밥, 엄두가 나지 않나요? 조리시간 줄여줄 묘안을 찾고 있나요? 그렇다면 주위의 식탁에 눈길을 돌려보세요. 통조림 골뱅이 한 캔만 있으면 태국의 솜땀샐러드, 이탈리아 감바스, 한식 떡무침 무엇이든 만듭니다. 식상함에 지쳐 싱크대 구석에 박아둔 통조림 참치도 오코노미야끼, 그리스식 무사카, 만능장의 재료가 되어주지요. 먹다 남은 토마토소스로는 스튜와 어향가지, 수제비도 끓여 먹습니다. 레토르트 식품은 더 이상 한끼를 해결하는 대체식품이 아닙니다. 때로는 요리의 주재료로, 때로는 부재료로 다양한 요리에서 빛을 발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시간 단축의 비법을, 누군가에게는 맛의 기본을 보장하는 조미료가, 누군가에게는 요리과정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서포터가 되어줍니다. ‘본격’ 레토르트 집밥 요리책 [요즘×레토르트]의 주인공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총 45가지의 레토르트 식품입니다. 호불호가 적고 다양한 요리로의 변주가 가능해 꾸준히 소비되는 스테디셀러 제품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기 제품, 레토르트를 비롯해 간편 조리가 가능한 일반 식품군의 레토르트 식품까지 모두 모았습니다. 각각의 레토르트 식품별로 그 특징과 더 맛나게 즐길 수 있는 쿠킹팁을 하나씩 소개했지요. 각기 다른 조리법과 재료를 매칭해 만든 135가지의 요리도 주목해주세요. 신박한 레토르트 활용기가 이어집니다. 이제 주방 구석구석의 레토르트 식품으로, 당신의 식탁 풍경을 다채롭게 만들어보세요. 보다 편리하게, 보다 건강하게, 보다 맛있게 레토르트 식품을 즐기는 방법을 함께 공유합니다.
2022 쉽게 알고 배우는 易知(이지) 상공회의소 한자 1급
시대고시기획 / 한자문제연구소, 노상학 (지은이) / 2022.01.05
21,000원 ⟶ 18,9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한자문제연구소, 노상학 (지은이)
상공회의소 한자 1급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로, 상공회의소 한자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다. 1급 최신 동향 모의고사 2회분을 통하여 시험 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빼곡하게 구성된 배정한자와 유의어, 반의어, 사자성어 등 풍부한 출제 유형별 한자로 정확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여 빈출 한자만 모아 정리한 특별부록으로 복습을 한다면, 누구보다 쉽고 빠르게 상공회의소 한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것이다.[제1편 한자의 기초이론] 제1장 한자의 3요소 제2장 한자의 부수 제3장 한자의 필순 제4장 한자의 짜임 제5장 한자어의 구성 관계 [제2편 2~9급 배정한자] 제1장 2급 배정한자 제2장 3급 배정한자 제3장 4급 배정한자 제4장 5~9급 배정한자 [제3편 1급 배정한자] 1급 배정한자 [제4편 출제유형별 한자] 제1장 유의자 제2장 동음이의어 제3장 동자이음자 제4장 반의자?상대자 제5장 반의어?상대어 제6장 혼동하기 쉬운 한자 제7장 사자성어 [제5편 기출 동형 모의고사]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특별부록] 주머니 속 합격비책 - 빈출순으로 정리한 빅데이터 합격 한자도서 특징 1. 60일 완성 플랜으로 학습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2. 자세하고 정확한 배정한자로 1~9급 한자를 완벽히 습득할 수 있습니다. 3. 출제 유형별 한자로 확실하게 유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4. 최신 기출 동형 모의고사 2회분으로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5. 특별부록 - 빅데이터 기반으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빈출 한자만 수록했습니다. 본서는 상공회의소 한자 1급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로, 상공회의소 한자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1급 최신 동향 모의고사 2회분을 통하여 시험 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빼곡하게 구성된 배정한자와 유의어, 반의어, 사자성어 등 풍부한 출제 유형별 한자로 정확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여 빈출 한자만 모아 정리한 특별부록으로 복습을 한다면, 누구보다 쉽고 빠르게 상공회의소 한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
도마뱀출판사 / 정지연, 시윤정, 한진희, 최다올, 노분희, 이영실, 임정명, 곽민주, 윤주연 (지은이) / 2024.06.26
16,800원 ⟶ 15,120원(10% off)

도마뱀출판사소설,일반정지연, 시윤정, 한진희, 최다올, 노분희, 이영실, 임정명, 곽민주, 윤주연 (지은이)
금요일이면 책방에 모여 글을 쓰기로 한 여자들이 있다. 평소 주부, 워킹맘, 엄마, 아내, 며느리로 살던 이들은 글쓰기를 통해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되기를 꿈꾼다. 생생한 삶의 순간을 잘 찍은 스냅 사진처럼 포착한 이들의 글들에는 자신과 제대로 대면해 본 자만이 품을 수 있는 품위 있는 진실함이 담겨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와 그것을 풀어내는 필자들의 9인(人) 9색(色)의 매력은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다. 결혼생활의 어려움, 육아라는 전쟁, 성범죄를 당하는 공포와 분노, 여성의 노동 등등 책에는 여성의 삶에 관한 이야기도 많다. 여성의 삶에 관한 용기 있는 고백들은 고통스러운 사실조차 이렇게 차분하게 말할 수 있는 여성의 힘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그 절박한 순간을 되돌아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로움은 끝내 자기 삶을 사랑하려는 자의 그것이어서 감동적이다. 가족을 돌보고, 집안을 살피고, 임금노동을 하는 고단한 삶에서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이들에게 저절로 박수를 보내게 된다. 평범한 아홉 명의 여성은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을까? 그 출발점은 ‘글요일’이라는 글쓰기 모임이다. 책에는 필자들이 글쓰기 모임을 함께한 과정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글요일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을 쓰면서 마주친 실패와 좌절, 그리고 이를 극복한 이야기들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필자들이 글요일을 하며 깨달은 글쓰기와 글쓰기 모임 운영에 관한 팁을 담았다. 글쓰기나 글쓰기 모임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추천사 정보라(소설가) 김지연(민음사 편집자) 글요일에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글요일입니다_이현호(시인) 글요일 관찰기_이소영(마그앤그래 책방지기) 정지연 벽돌을 부수며 천사야, 사람이 되자 설망 활개 성냥팔이는 왜 작가 노트 시윤정 사랑하기 좋은 장소 은하계 너머 피가 섞이진 않았어도 작가 노트 한진희 대신 만나러 갑니다 비키니 자신감 유서 찾기 아무도 모르게 자란 좋아했나 봐 작가 노트 최다올 단지, 구름 족 같은 삶 내 편 찾기 프로젝트 작가 노트 노분희 공손한 목격자 흉터라는 자리 소리 산책자 마지막 이사 작가 노트 이영실 우리의 봄날 구석의 검은 비닐봉지 매일 해는 뜬다 작가 노트 임정명 사라진 1년 낙원의 밤 술장 앞에서 언덕 위 버스 정거장 나의 리모델링 작가 노트 곽민주 그렇게 집이 내게로 왔다 판식의 사진첩 불편한 나의 이웃 작가 노트 윤주연 작지만 소중한 소비와 낭비의 경계선 새로운 놀이 36년 작가 노트 글요일을 나오며 글요일이 걸어온 길 글요일에서 우리가 배운 것들—글쓰기와 글쓰기 모임 팁 한 여성이 자기 삶의 진실을 말한다면 어떻게 될까? 세상은 쩍 갈라져 버릴 것이다 이 책의 필자들은 모두 여성이다. 평소 주부, 워킹맘, 엄마, 아내, 며느리로서 살던 이들이 글을 쓰게 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되기 위해서다. 이들은 글쓰기를 통해 벌거벗은 자기 자신을 마주하며, 오롯이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삶의 순간들을 잘 찍은 스냅 사진처럼 포착한 글들에서는 자기 자신과 제대로 대면해 본 자만이 품을 수 있는 품위 있는 진실함이 느껴진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와 그것을 풀어내는 필자들의 9인(人) 9색(色)의 매력은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다. 특히 여성이라면 필자들의 이야기에 더욱 마음이 움직일 것이다. 결혼생활의 어려움, 육아라는 전쟁, 성범죄를 당하는 공포와 분노, 여성의 노동 등등 책 곳곳에서 ‘여성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기 때문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용기 있는 고백들은 고통스러운 사실조차 이렇게 차분하게 말할 수 있는 여성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그 절박한 순간을 되돌아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로움은 끝내 자기 삶을 사랑하려는 자의 그것이어서 감동적이다. 가족을 돌보고, 집안을 살피고, 임금노동을 하는 고단한 삶에서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이들에게 저절로 박수를 보내게 된다. 월화수목‘글’토일 금요일에는 글을 쓰기로 한 여자들 평범한 아홉 명의 여성은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을까? “책방에 모여 글쓰기를 시작했다”라는 제목처럼, 이들은 동네 서점에서 글쓰기 모임을 시작했다. 매달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만나 각자가 써온 글을 발표하고, 합평했다. 이들에게 격주로 찾아오는 금요일은 특별했다. 모임이 있는 주일의 요일은 월화수목‘글’토일이었다. 다른 무엇보다 글쓰기가 우선인 금요일. 여느 금요일이 아니라 글을 만나고, 글로써 만나는 금요일. 글쓰기 모임의 이름인 ‘글요일’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필자들이 그동안 글요일에서 쓴 글 중에서 빼어난 것을 가려 뽑았다. 필자 대부분이 글요일을 통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기에 이런 글을 쓰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글요일에서 각자의 글을 읽고 서로의 글을 살피며, 울기도 많이 울고 웃기도 많이 웃었다. 아홉 편의 「작가 노트」에는 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글을 썼는지가 잘 드러나 있다. 독자에서 작가가 되려는 개인으로서의 고뇌는 물론 같은 여성으로서, 같은 모임의 일원으로서, 문우로서 함께 나눈 고민에 관한 이야기는 작품과는 또 다른 읽는 재미가 있다. 글쓰기는 처음, 작가는 이제부터 글쓰기를 시작한다면 우리처럼 이 책은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하는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책에는 글요일의 결과로서의 작품만이 아니라 그 과정도 고스란히 적혀 있다. 아홉 명의 여성이 작가가 되어가면서 마주친 실패와 좌절, 그리고 이를 극복한 이야기들이다. 글을 쓰며 달라진 삶에 관한 이야기는 글쓰기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큰 용기를 줄 것이다. 책 뒷부분의 「글요일이 걸어온 길」과 「글요일에서 우리가 배운 것들」에는 글쓰기와 글쓰기 모임 운영에 관한 팁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글쓰기나 글쓰기 모임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바로 옆의 이웃처럼 느껴지는 아홉 명의 여성이 어떻게 글을 썼고, 또 어떤 글을 썼는지. 어떻게 한 명의 작가로 거듭났는지. 이에 관한 이야기는 글로써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글요일을 함께하는 분들은 주부, 워킹맘, 엄마, 아내, 며느리 말고도 많은 역할을 다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되기 위해 애썼다. 겹겹으로 덮어쓴 가면을 벗어던지고, 벌거벗은 자기 자신을 마주하려고 했다. 오롯이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서 내면의 이야기를 길어 올렸다. 합평할 때는 글요일의 일원이었지만, 자기 글 앞에서는 개성 넘치는 한 인간으로 돌아갔다. 기어이 저마다의 나침반을 들고, 자기 목소리를 등대 삼아 항해했다. 여럿이 함께하면서도 끝내 단독자로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 그 누구도 끝끝내 쓰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것.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는 이것이 전부인지도 모르겠다.―「안녕하세요, 글요일입니다」(이현호) 그로부터 몇 달이나 지났을까. 얼마 후, 같은 동네에 사는 친한 친구의 동생이 그를 만났다. 똑같은 수법이었다. 어두운 밤, 귀갓길에 동생을 칼로 위협해 자신의 아지트까지 끌고 갔다. 그곳은 공사가 중단된 폐건물 같았다고 한다. 화려한 공주풍 드레스를 몇 벌 꺼내어 놓고 그중 하나로 갈아입으라고 했다고. 동생은 겁에 질려 그놈이 시키는 대로 했다. 그렇게 일을 당하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친구 어머니는 밤늦게 돌아다닌 그 애의 탓이라며 도리어 동생을 혼냈다. 누구에게 입도 뻥긋하지 말라며, 없던 일로 하라고 다그쳤다. 동생은 며칠을 혼자 가슴앓이하다 억울한 마음을 제 언니에게 털어놓은 것이었다.―「벽돌을 부수며」(정지연) 호텔 정도는 되어야 옷을 벗겠다고 오만하게 굴어야 상대가 나를, 더 정확하게는 내 몸을 소중히 대해 줄 것 같았다. 얼마나 나를 원하는지, 애인의 마음을 시험해 보고도 싶었다. 무엇보다 첫 경험은 아무 데서나 하고 싶지 않았다. 애인이 사랑을 나누기 위해 비싼 비용을 지불한다는 것이 나를 향한 욕망이 얼마나 큰지 확인할 방법이라는 다소 얄팍한 계산 같은 것도 깔려 있었다.―「사랑하기 좋은 장소」(시윤정)
새로읽는 한국침례교회사
엎드림출판사 / 김용국 (지은이)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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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림출판사소설,일반김용국 (지은이)
136년 전 말콤 C. 펜윅 선교사로 시작된 한국침례교회의 첫 발걸음과 믿음의 유산을 돌아본다. 35년 만에 총회 차원의 공식 역사서로 발간된 『새로 읽는 한국침례교회사』는 교단의 정체성과 오늘의 갈 길을 다시 확인하게 하는 책이다.발간사 | 이욥 목사 004 머리말 | 김용국 목사 006 제1장 한국침례교회의 시작(1889-1905) 기독교의 한국 전래 017 한국침례교회의 시작 022 말콤 펜윅의 신앙 배경과 내한 029 펜윅의 목사 안수와 엘라씽기념선교회 039 엘라씽기념선교회의 한국선교 047 펜윅의 한국순회선교회 설립과 엘라씽기념선교회 인수 066 스테드맨의 재방한과 충청도 상황 081 사진 논쟁 084 제2장 일제강점기 한국침례교회(1906-1944) 대한기독교회 시대(1906-1920) 095 교권 파동과 「포교계」 사건 124 전도인과 순교자들 133 펜윅의 성경 번역과 복음 찬미 141 동아기독교회 시대(1921-1932) 143 동아기독대 시대(1933-1939) 155 동아기독교 시대(1940-1944) 171 대한기독교회와 항일운동 179 제3장 교단의 재건과 남침례교회 한국선교 시대 (1945-1958) 8·15해방과 교단 재건 189 미국 남침례교회와의 제휴 192 남침례교 선교사들의 입국과 한국 적응 모습 215 구호사업 222 의료선교 228 전도와 교회개척 240 침례교 정체성의 주입 254 교회 부서와 총회 기관 설립 257 결론 및 평가 272 제4장 교단 분열 시대(1959-1968) 교단 분열의 배경과 원인 279 교단 분열의 과정 284 교단 분열의 결과와 평가 308 분열 이후 포항총회 313 분열 이후 대전총회 316 교단의 재통합 331 성령 운동과 교육 목회 334 제5장 한국침례회연맹총회 시대(1968-1975) 교회개척과 한미기금위원회 344 한미연합전도대회 345 총회의 상황 350 총회 기관 현황 353 김장환 목사와 1973년 빌리 그래함 전도집회 359 제6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시대(1976-현재) 남침례교 선교부의 지원과 교단 부흥 368 한국 목회자들과 교단 부흥 376 오관석 목사와 하늘비전교회 377 김충기 목사와 강남중앙침례교회 382 김장환 목사와 수원중앙침례교회 388 이동원 목사와 지구촌교회 397 안희묵 목사와 꿈의교회 406 김성로 목사와 춘천한마음교회 412 호칭장로제 논쟁 416 여성목사 안수 논쟁 426 침례병원 문제 436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현황 447 그 외 기관들의 현황 459 맺는말 469 [부록 1] 역대 총회장과 총회 시대 구분 437 [부록 2] 한국침례교 순교자 명단 482 후주 484136년 전,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말콤 C. 펜윅 선교사를 보내시어 한 국침례교회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하셨습니다. 이름 없이 헌신한 수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가 씨앗이 되어, 오늘의 한국침례 교회는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수많은 역사적 기록과 연구가 쌓였고, 그 가운데 『대한기독교 침례회사』, 『한국침례교회의 산증인들』, 『한국침례교 인물사』, 『한국침례교회사』, 『말콤 C. 펜윅』, 『시대를 앞서간 말콤 펜 윅』, 『한국침례교회 100년의 향기』, 『신사참배 거부로 수난당한 침례 교 대표 32인』, 『한국침례교사상사』, 『침례교 선교의 발자취』 등 귀중 한 저술들과 각 교회 역사책들이 교단의 정체성을 밝혀주고 우리의 지난 과거를 조명해 주었습니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것 에 머물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갈 길을 보여 주며 내일을 준비하게 합니다. 이번에 발간된 『새로 읽는 한국침례교회사』는 35년 만에 총회 차 원의 공식 역사서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학문적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속에 교단 전체가 함께 세 워 온 믿음의 유산을 새롭게 확인하는 사건입니다. 서평 "새로읽는 한국침례교회사"는 교단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여 교단의 미래를 향한 정체성과 정통성을 계승하고 학문적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속에 교단 전체가 함께 세워져 온 믿음의 유산을 새롭게 확인하는 발걸음이된 것이다.한국침례교회의 역사는 말콤 펜윅(Malcolm C. Fenwick, 1863-1935)의 내한으로부터 시작된다. 펜윅은 초교파 독립선교사로 ‘오와리 마루호’(Owari Maru)라는 일본 증기선을 타고 1889년 12월 11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그는 부산에서 며칠 머문 후 육로로 서울을 향해 갔다. 펜윅은 아치발드 펜윅(1813-1868)과 바바라 라담(1823-1901) 사이의 7남 4녀 중 10번째 자녀로 1863년 캐나다 토론토 마캄(Markham)에서태어났다. 5살 때 아버지 아치발드가 세상을 떠나 펜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규교육을 받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어머니와 도널드 매킨토시(Donald McIntosh) 목사의 가르침으로 건전하게 성장했다. 아치발드는 동네에서 평판이 좋았으며 바바라는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자녀들을 기독교 신앙과 경건한 삶으로 이끌었다. 매킨토시는 은퇴한 나이 많은 목사로 펜윅의 집에서 여러 해 유하며 신앙적 영향을 끼쳤다. 펜윅은 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킨토시 목사님은 글래스고우 대학교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우등생이었다. 그는 한 시간 내내 시를 외울 수 있었다. 그는 정말로 비상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의 위대함은 이러한 것에 있지 않았다. 비록 그는 공부를 많이 하고 지혜도 풍부하며, 문학적 능력도 뛰어났으나, 이런 것보다 겸손하고 꾸밈이 없으며, 어린이 같은 예수님의 제자였다. 그의 위대함은 바로 여기에 있다.펜윅은 한국 교인들에게 어린이 같은 겸손을 강조했는데, 이는 매킨토시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이다. 매킨토시는 펜윅이 18세에 온타리오 프라이즈 모델농장(Prize Model Farm of Ontario)에 취직하여 마니토바라는 지역으로 갈 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당부했다. 이에 관해 펜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의 작별을 나는 기억하는데 왜냐하면 그 말은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말콤아 기억해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그러면 너는 아무 문제가 없게 될 것이다. 나는 많은 젊은이의 삶을 지켜보았는데, 인생의 내리막길로 가는 출발점은 안식일을 기억하는 일에 실패하면서부터였다.” 그 말은 나를 정규적으로 교회에 출석하게 했다. … 짧게 말하면 그 말은 이 땅에서 나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었다.19세기 후반 북미의 복음주의자들은 안식일 성수를 강조했다. 그들은 안식일의 신성함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것이 기독교 문화와 교회를 이루는 기초라 했다. 매킨토시는 전형적인 복음주의자였고 그의 복음주의적 신앙은 어린 펜윅에게 깊이 영향 끼쳤다.어머니의 신앙과 영성 역시 펜윅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펜윅은 가족을 떠나 마니토바에서 일하며 생활할 때, 어머니와 누이들의 신실한 신앙생활을 기억하며 죄악에 빠지지 않았다. 그는 온타리오 프라이즈 모델농장에서 3년간 일한 후 잠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 어머니는 사고로 누워있었다. 펜윅이 얼마간 간호한 후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려 할 때, 등 뒤에서 “아들아, 너의 마음을 예수님께 드리기만 한다면, 나는 네가 아무리 멀리 떠나있어도 걱정이 없을 거야”라는 말이 들려왔다. 어머니의 간곡한 권면은 펜윅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진지하게 찾게 했다. 그는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 긴 신앙적 고통을 경험했다. 펜윅은 당시 경험을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나는 그때 기차를 타고 가던 중에 그분을 발견할 때까지 찾아 나서기로 결심했다. 강한 확신이 들기까지 2년 동안 나는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해 알고 들었던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예를 들면, 숲속에 혼자 있으면서 그분을 찾는가 하면, 밤새워 기도하거나, 그 외 모든 자기의 의로움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노력은 결국 절망감과 함께 포기하게 되었고, 나는 하나님께 구원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 고백했다. … 토론토의 어는 거리의 어떤 장소, 그곳은 이전에 가본 적이 있는 곳이었는데, 거기에서 나의 오랜 갈등의 날들 가운데 나의 왕 나의 구원자를 만났다. 내가 그분의 평화로운 얼굴에서 나오는 광채를 바라보고 있을 때 그분의 음성이 들렸다. “너는 가치가 없지만 나는 가치가 있다. 나는 네가 살 수 있게 하려고 죽었다.” 나는 그때 내가 구원받았음을 알았다.펜윅은 2년간 산기도와 철야기도를 비롯한 많은 방법을 통해 주님을 체험하려 했다. 그러던 중 23세가 되던 1886년 토론토의 어떤 거리에서 예수님에 대한 환상을 보며 회심을 경험했다. 펜윅은 어머니의 권면으로 회심했을 뿐만 아니라 재림 신앙도 물려받았다. 펜윅이 한국으로 떠날 때 어머니는 마지막 작별의 말을 했다: “내 아들아 괜찮다. … 예수님이 곧 다시 오실 것이고, 그때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되며 작별이란 영원히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경건한 신앙생활과 재림 신앙은 펜윅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렸다.2. 나이아가라 사경회와 학생자원운동펜윅은 회심 이후 1886년부터 나이아가라 사경회(Niagara Bible Conference)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며 신앙 체계를 세웠다. 본 사경회는 1884년을 제외하고 1883년부터 1897년까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22km 떨어진 나이아가라 호숫가에 있는 퀸스 로열(Queen’s Royal) 호텔에서 매년 여름 개최되었다. 나이아가라 사경회는 북미 신학교와 교회가 유럽의 자유주의 신학을 받아들이는 현상에 반대하여, 성경의 진실성과 보수 신앙을 지키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성인이 된 펜윅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사경회는 성서주의, 세대주의, 경건주의, 세계복음화를 표방했는데, 그것은 사경회가 플리머스 형제회, 부흥주의, 케직 사경회로부터 영향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혁주의 전통도 상당히 보존하고 있었다. 펜윅은 나이아가라의 보수·근본주의 신학을 진리로 받아들였다.펜윅은 회심 이후 막연히 해외선교사의 소명을 느꼈으나 거부했다. 그러던 중 1887년 7월 나이아가라 사경회에서 미국 학생자원운동(Student Volunteer Movement)의 창립회원이며 인도 선교사였던 로버트 윌더(Robert Wilder)가 해외선교의 긴급성을 호소했고, 펜윅은 그의 설교에 감동받아서 소명에 순종했다. 펜윅은 이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교학사 / 윤무부.윤종민 지음 /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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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소설,일반윤무부.윤종민 지음
한국의 부채
서예문인화 / 서예문인화 편집부 엮음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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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문인화소설,일반서예문인화 편집부 엮음
송암 강대오|松巖 姜大五 옥산 강선구|玉山 姜善球 일현 고상준|一玄 高相俊 여촌 권훈자|如邨 權勳子 풀잎 김경옥| 예원 김소연|金素姸 도선 김용현|道禪 金容鉉 도선 김용현|道禪 金容鉉 덕천 김일서|德泉 金日署 의암 김일성|毅巖 金一性 옥당 김정철|玉堂 金正喆 혜당 김흥선|惠堂 金欽善 늘내 남숙자| 임촌 남재원|林村 南在元 천곡 민경부|泉谷 閔庚富 양산 박노대|楊山 朴魯大 소혜 박순화|素蕙 朴順和 운정 박정숙|雲汀 朴貞淑 방촌 박정자|芳村 朴貞子 금담 방정효|金譚 房?孝 인산 신성우|仁山 申聖雨 인산 신성우|仁山 申聖雨 고담 심재덕|古潭 沈載德 묵향연 안홍철|墨香緣 安弘哲 여연 오창화| 여연 오창화| 천곡 우삼례|泉谷 禹三禮 늘보리 윤곤순|尹坤順 연촌 윤한기|煙邨 尹漢基 향곡 이규환|香谷 李圭煥 향곡 이규환|香谷 李圭煥 단오 이기종|旦晤 李紀鍾 은곡 이명자|?谷 李明子 우당 이봉연| 자재 이선자|自在 李善子 자재 이선자|自在 李善子 여송 이성연|如松 李聖淵 의진 이순화|意眞 李順花 현중 이순희|玄仲 李順熙 현중 이순희|玄仲 李順熙 현중 이순희|玄仲 李順熙 일정 이영숙| 예당 이재영|禮堂 李在榮 오정 이준섭|梧亭 李俊燮 청악 이홍화|靑岳 李弘和 혜천 임경희|蕙泉 林敬姬 범계 임헌만|凡溪 林憲萬 진산 전현숙|眞山 全賢淑 연심 정은택|淵心 鄭振澤 고담 정진택|高潭 鄭振澤 이정 주예로|異情 朱禮魯 남덕 한석봉|南德 韓碩奉 보람 한숙희|韓淑姬 봄올 한정자|韓貞子 소선 허영조|素仙 許英祚
북한 선군체육의 기원 연구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홍성보 지음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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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소설,일반홍성보 지음
스포츠는 북한이 강대국과 겨뤄 쉽게 성과를 내보일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국제경기 우승은 최고 지도자의 리더십으로 포장되고 있다. 축구, 사격, 권투, 역도 등 승산 있는 종목들이 집중 육성되고 있으며, 선수들에게는 특히 유일사상과 군대정신 등 정신력이 승패의 관건으로 강조된다. 북한 청년 대부분이 군대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경기는 정치사상교양과 육체교양을 아우르는 좋은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북한의 ‘선군체육’ 방식은 2011년에 표면화되었다. 하지만 그 뿌리는 1960년대 후반에 북한 전역에서 실시되었던 ‘국방체육’의 특성을 계승하고 있다. 당시 김일성은 강대국과의 관계 변화 속에서 군사경제와 군대체육을 강화했다.제1장 서론 1. 연구 목적과 방법 2. 연구 내용과 구성 제2장 이론 1. 국가, 스포츠, 헤게모니 2. 국가전략과 체육사업 제3장 국가건설 시기(1945~1950): 인민체육 1. 국가건설 전략과 인민체육 사업 2. 국가건설 시기 대내 체육활동 3. 국가건설 시기 대외 체육활동 4. 소결: 총화 내용과 평가 [보론] 6·25전쟁 기간(1950~1953): 국방체육 1. 전시체제, 체육사업 개편 2. 국방체육 중심 활동 제4장 국가재건 시기(1953~1960): 군중체육 1. 국가재건 전략과 군중체육 사업 2. 국가재건 시기 대내 체육활동 3. 국가재건 시기 대외 체육활동 4. 소결: 총화 내용과 평가 제5장 국가발전 시기(1961~1970): 국방체육 1. 국가발전 전략과 국방체육 사업 2. 국가발전 시기 대내 체육활동 3. 국가발전 시기 대외 체육활동 4. 소결: 총화 내용과 평가 제6장 결론: 선군체육의 기원(1945~1970)북한 김정은은 왜 ‘스포츠’에 몰두할까? 김정은이 후계자로 등장한 2011년에는 ‘축구강국, 체육강국’을 표방했다. 북한의 체육관계자들이 총집결한 ‘선군체육열성자회의’도 개최했다. 2012년 가을에는 당시 실세로 불리던 장성택을 위원장으로 당/정/군을 포괄하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도 보였다. 북한이 이처럼 막대한 예산과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면서까지 스포츠에 열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강대국과의 갈등이 현존하는 상황에서 신기루 같은 ‘스포츠’에 막대한 국가적 에너지를 쏟아 붇는 이유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으로부터 출발했다. 스포츠는 북한이 강대국과 겨뤄 쉽게 성과를 내보일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국제경기 우승은 최고 지도자의 리더십으로 포장되고 있다. 축구, 사격, 권투, 역도 등 승산 있는 종목들이 집중 육성되고 있으며, 선수들에게는 특히 유일사상과 군대정신 등 정신력이 승패의 관건으로 강조된다. 북한 청년 대부분이 군대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경기는 정치사상교양과 육체교양을 아우르는 좋은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북한의 ‘선군체육’ 방식은 2011년에 표면화되었다. 하지만 그 뿌리는 1960년대 후반에 북한 전역에서 실시되었던 ‘국방체육’의 특성을 계승하고 있다. 당시 김일성은 강대국과의 관계 변화 속에서 군사경제와 군대체육을 강화했다. 이 시기 국방을 위한 체육의 방식은 1969년 체육인대회에서 김일성 연설로 총정리되었다. 이후 1970~1980년대 김정일이 주도한 ‘주체적인 체육기술과 사상’의 기본 토대가 되었으며, 2010년대 김정은 시기에 이르러서도 군대를 중심으로 하는 선군체육의 방식에서 주요 종목으로 실시되고 있다. (책을 펴내며 中)
더 예거 5
새벽 / 허성환 지음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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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설,일반허성환 지음
오키나와와 조선의 틈새에서
소명출판 / 오세종 (지은이), 손지연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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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소설,일반오세종 (지은이), 손지연 (옮긴이)
오키나와전쟁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키나와의 조선인에 대한 역사. 오키나와는 미군 점령 후 1972년 반환 이전까지 일본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키나와의 조선인은 재일 조선인도 아니려니와, 불가시화된 자들, 귀속처가 불분명한 자들, 그 틈새에 끼인 자들이었다. 전쟁에 동원되거나 그 이전부터 틀림없이 존재하던 오키나와의 조선인들, 그러나 오키나와전쟁 이후 증발되었다고까지 일컬어질 만큼 행방이 묘연해진 이들의 흔적을, 저자는 오키나와 현사와 시정촌사, 그리고 오키나와 및 한국 신문자료, 회고록, 위령비와 탑에 새겨진 글귀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발굴하여 일본과 한반도의 근현대사를 메우고 있다.옮긴이의 말 시작하며 1장 / 오키나와전쟁으로 뒤엉킨 역사, 불가시화된 조선인 1. 오키나와전쟁 속 조선인들 2. 오키나와인과 조선인의 관계 3. 조선인과 오키나와인들의 위계질서를 넘어선 관계 2장 / 조선인들의 ‘전후’-수용·귀향·잔류 1. 미군의 점령정책 속 조선인들 2. 수용 후 두 갈래의 길-귀향하는 조선인과 오키나와에 잔류하는 조선인 3. 일본 ‘본토’와 오키나와의 입국(역) 관리체제-무국적자가 된 오키나와의 조선인 3장 / ‘오키나와’를 둘러싸고-국제적 동향과 내부의 저항운동 1. 미국의 군사전략 속 오키나와와 한국 2. 한일회담, 한일조약과 오키나와의 조선인 3. 탈식민지화를 향한 오키나와-『류다이분가쿠』와 복귀운동 4장 / 오키나와 내 조선인의 출현과 담론공간 1. 오키나와 내 조선인들의 출현 2. 주민이 주체가 된 오키나와전쟁의 기록운동과 조선인 담론 3. 담론공간을 둘러싼 사태-오키나와, 일본 ‘본토’, 한국정부 5장 / 오키나와 내 조선인의 행방-시정권 반환 이후 1. 조선총련과 일본인이 함께 한 오키나와전쟁 합동조사 2. 돈을 벌기 위해 오키나와로 건너온 한국인 노동자(1973~1976) 3. 배봉기의 등장 4. 결론-회귀하는 조선인들과 오키나와의 탈식민지화 나가며 | 오키나와의 조선인 관련 비 및 탑 소개 1. 백옥의 탑 2. 청구의 탑 3. 오키나와 병참 위령의 비 4. 통한의 비 5. 한국인 위령탑 6. 평화의 초석 7. 아리랑 위령 기념비 8. 유혼의 비 9. 아시아태평양전쟁·오키나와전쟁 피징발 조선반도 출신자 한의 비 10. 아리랑 비·여자들에게 저자 후기 참고문헌·영상·사이트 인명 찾아보기오키나와에도 ‘조선인’이 있나요? 아름다운 바다의 섬, 오키나와는 지난 세기 전쟁의 상흔을 뚜렷하게 간직한 아픔의 땅이기도 하다. 지금도 곳곳에 옥쇄작전과 미군 점령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오키나와에 그러나 우리 민족의 숨결도 섞여 있었다는 사실은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 “오키나와에 조선인이 있었을까?” 류큐대학에 재직 중인 오세종 교수는 그러한 문제의식으로부터 각종 사료를 수집하여 “틀림없이 존재했던” 오키나와의 조선인을 찾아낸다. 그간 묻혀 있던 오키나와의 조선인, 군부 혹은 위안부로서의 그/그녀들의 삶을 밝힌 이 책은 동시 간행된 일본에서는 출간과 함께 신문 『오키나와 타임즈』에 소개되는 등 화제를 낳았던 문제작이기도 하다. 희미하게, 보일 듯한 사람들 이 책이 주목하고 있는 전시와 전후 오키나와를 살아간/살고 있는 ‘오키나와의 조선인’이 놓인 위치는 그야말로 중층적이고 복합적이다. 이들 ‘오키나와의 조선인’은 식민지 역사 속에서, 오키나와전쟁 속에서, 그리고 미군 점령하에서 불가시화되고 때에 따라서는 희미하게 가시화되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동적이고 불확정적인 존재들이다. 미군 점령 후 1972년 ‘복귀’ 이전까지는 오키나와는 일본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키나와의 조선인’은 재‘일’ 조선인도 아니려니와, ‘불가시화된 자들’, ‘귀속처가 불분명한 자들’, ‘그 틈새에 끼인 자들’이라는 저자의 비판적 자리매김은 큰 울림을 준다. 저자는 전쟁에 동원되거나 그 이전부터 틀림없이 존재하던 오키나와의 조선인들, 그러나 오키나와전쟁 이후 ‘증발’되었다고까지 일컬어질 만큼 행방이 묘연해진 이들의 흔적을, 오키나와 현사史와 시정촌사市町村史, 그리고 오키나와 및 한국 신문자료, 회고록, 위령비와 탑에 새겨진 글귀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발굴해 낸다. 이렇게 해서 오랫동안 역사의 수면 아래에 깊이 침잠해 있던 조선인 ‘군부’와 ‘위안부’를 비롯한 ‘이름 없는(이름을 밝히지 못한)’ ‘무국적자’들의 존재가, 그/그녀들의 이름(본명)이, 개인사가 수면 위로 부상하게 된다. 이 책의 부제이기도 한 ‘가시화’와 ‘불가시화’를 둘러싼 역사와 담론이 비로소 가능해지게 된 것이다. 틀림없이 오키나와에 있었던, 그러나 증발해버린 듯 보이지 않는 오키나와 조선인을 다시 불러오고자 함은 곧 잊혀졌던 타자들의 이름을 증언함으로써 역사 속의 ‘공백’을 메우고 아직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탈식민지로 나아가기 위한 도정을 시작하는 첫 걸음이다. 『오키나와 타임즈 플러스』 2019년 2월 23일 기사 오세종 저 『오키나와와 조선의 틈새에서』 역사의 암부에 빛을 비추다 사키야마 다미, 소설가 일본 식민지시대의 ‘조선’에서 연행되어 와 전시하에서 가혹한 노동과 ‘성노예’에 시달린 ‘종군위안부’, ‘군부’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 오키나와 땅에서도 이름도 알려지지 않고, 전후에는 ‘보이지 않는’ 존재로 묻혀버린 그/그녀들의 흔적에, 재일조선인 3세인 저자가 역사의 암부에 희미한 빛을 비추고자 혼신의 힘을 기울인 저서이다. 앞서 출판된 한국 출신 연구자 홍윤신의 『오키나와전장의 기억과 ‘위안소’』(2016)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여 이 책에서는, 현사, 시정촌사, 신문기록, 개인사, 회고록 등 적지 않은 자료들을 섭렵하고, 위령비를 찾고, 기록비문에 새겨진 혹은 새겨지지 않은 그/그녀들의 배제와 차별을 성실히 해독한다. 다루고 있는 테마는 모두 절실하다. 허점투성이인 ‘한일조약’(1965) 문제. 한 사람의 인간을 ‘~인’이라는 틀 안에 가두어 차별의 하층에 자리매김하고, 그로 인해 ‘불가시화’된 그/그녀들의 역사의 경위를 호적제도에 의한 배제 문제로 고찰한 2장은, 인권의식도 갖추지 못한 채, 외국인의 유입을 노동자로만 한정하려 하는 현 일본의 외교정책에도 경종을 울린다. ‘일본인’에 대해서만이 아닌, ‘오키나와인’에 의한 ‘내부의 타자’ ‘조선인’의 가해성과 자기정당화로 흘러가는 담론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는다. 특히 깊은 울림을 주었던 것은, ‘조선’과 오키나와의 ‘틈새’에서 생겨난 상징적 존재로 ‘조선인’ 차별을 호소하며 도쿄타워점거사건(1970)을 일으킨 도미무라 준이치의 저항사상을 급진적으로 다룬 제4장과, 전후에도 계속해서 오키나와에서 생활하며, ‘위안부’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커밍아웃한 배봉기 씨의 등장이 갖는 의미를 기술한 제5장. 또한, 오랜 식민지지배의 역사를 방기한 채 ‘15년 전쟁’ ‘오키나와전쟁’이라는 범주 안에서만 이야기하고, 자의적인 분단의 가치관(‘남’과 ‘북’)으로 타자화된 이들을 단순히 비판하는 난폭함을 저자는 강조한다. 이러한 여러 논의를 되묻는 일이야말로, 현재의 뒤틀린 한일관계를 풀어갈 유일한 실마리가 아닐까. 『沖タイムス+プラス』 2019.2.23 「[話題本題] 世宗著「沖と朝鮮のはざまで」史の暗闇に光ともす」 작전 수행 중, 몇 명의 조선인 ‘군부’가 탈주하려 하자, ‘미야타’는 “도망치면 총살이다”라고 외친다. 이 소리로 인해 미군에게 발각되어 수세에 몰리자, ‘미야타’는 갑자기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아 조선인 ‘군부’들 수명과 함께 자폭을 시도한다. (…중략…) 거꾸로 조선인을 살해하고 주민을 ‘집단자결’로 내몰았던 일본인 장교 대다수는 게라마 제도 대장 아카마쓰 요시쓰구赤松嘉次와 구메섬 대장 가야마 다다시鹿山正로 대표되듯 엄숙하게 미군에게 투항하였다. 투항할 때 등 뒤에서 총 맞을 염려 따위는 없었다. 식민지주의 질서의 상위에 존재했기 때문에 장교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보장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놀라운 것은 구 씨를 ‘스파이’로 지목한 이가 다름 아닌 섬 주민들이라는 사실이다. 구 씨는 ‘다니카와’라는 일본이름을 사용했지만 그가 조선인이라는 것은 섬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었다. 섬 주민 누군가가 구 씨가 미군과 내통하고 있다고 밀고하였고 그것을 전해들은 가야마가 ‘스파이’로 단정하여 살해 명령을 내린 것이다. 주민들 입장에서는 자신이 살기 위해 정보를 제공했을 것이다. 또 구 씨가 바늘, 실 같은 국가통제품을 취급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질투심도 작용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주민의 밀고행위에서 엿볼 수 있는 것은, 식민지주의 질서 즉 조선인을 자신들보다 하위에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폭력을 정당화하는 구조에 주민들 또한 포획되어 있다는 점이다. ‘위안부’가 된다는 것 자체가 여성들에게는 공포였을 터다. 이에 더하여 정신적인 이상을 보이거나, 머리를 산발하고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를 노래하는 조선인 ‘위안부’가 있었다는 증언도 있는데, 이러한 광경을 목격한 주민은 더욱 강한 공포감을 느꼈을 것이다. 미군에게 잡혀간 여성은 강간당하고 살해될 것이라는 일본군의 위협적인 말들도 공포감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오키나와 여성도 ‘위안부’와 강간의 공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조센삐처럼 되는 게 아닐까”라는 발언에서 보듯,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주민들은 자신들보다 하위에 조선인 ‘위안부’를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간파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위안부’로 동원된 조선인을 “병사들을 대접하는” 사람으로 여기거나, 조선인 여성들이 자진해서 매춘하는 것으로 보는 시선이 존재하였는데, 이것은 달리 말하면 자신들이 ‘보호받는’ 쪽임을 확인하는 일이기도 하였다. 조선인 ‘위안부’들에 대한 주민들의 자의적인 규정은 수동적?능동적 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나의 초라한 반자본주의
사무사책방 / 이수태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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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사책방소설,일반이수태 (지은이)
삶과 글이 깊은 윤리적 지향 속에 하나로 삭혀 녹아 있는 우리 시대의 '숨겨진 선비' 이수태. 평범하고 소박한 삶에서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 그가 길어낸 고결한 영혼의 기록들. 그의 글들은 글쓰기란 자기 기억과의 대화라는 글의 기본을 새삼 일깨우며, 일상의 구체성 속에 스스로를 성찰함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깊은 잠언적 울림을 전한다. 저자는 결코 특별한 인물이 아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도 아니고, 대단한 명성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그는 한때 문학청년으로, 시와 소설을 사랑하여 문학 서클에 들어가 문학과 철학을 이야기하며 밤을 새우기도 하고, 습작에도 몰두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그는 자신의 전공과는 별 상관없는 직업인의 길을 걸었지만, 자신의 꿈을 외면하거나 잊지 않았다. 어릴 적 품었던 꿈을 성장한 다음에도 잊지 않고, 계속 자신의 삶을 반추해 보면서 일상의 결결이 그 꿈이 배이게 하는 힘, 그 꿈을 지향하는 마음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힘, 그는 그런 순수한 힘을 가진 사람이다. 그가 자신의 전공과는 상관없이 쌓은 인문학적, 철학적 성과로 논어를 새롭게 번역하고, 논어에 관한 책을 낸 것도 이러한 노력의 결과이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특별할 게 없는 생활인이지만, 자신의 일상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통해 자신의 꿈을 반추해내고 성찰하는 특별한 삶을 살고 있다. 그의 문장 곳곳에선 글을 본업으로 삼지 않는다는 겸양과는 달리 때로 노트에 적어놓고 싶을 정도로 빼어난 잠언적 경구들이 확인된다. 그는 진정한 삶의 공부를 결코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의 에세이는 큰 것, 강한 것, 힘센 것, 자극적인 것이 세상의 중심에서 위압하는 우리 사회에서 작은 것, 약한 것, 소박한 것이 우리 삶의 진정한 뿌리임을 일깨워준다.1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전태일과 김윤동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Pierre Gardin? 윤 하사와 당앙 가장 무서운 사람 작은 손해를 감수하는 일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간소한 생활에의 꿈 나의 초라한 반자본주의 이사 유감1 이사 유감2 두 자매 우리들의 죄의식 2부 상처는 세상을 내다보는 창이다 고향이라는 허물 고요한 시간 핼리 혜성 이야기 해리 골든의 수필집 헌 책 이야기 꿈꾸던 날의 우상 신화의 탄생과 죽음 달리기1 달리기2 안양천에서 It’s me 상처는 세상을 내다보는 창이다 이영유의 시와 삶 3부 논어와 나 『논어』와 나 공자, 그는 과연 누구인가? 젊은 공자 반문의 의미 진리됨에 대한 보증 공자와 예수, 너무나도 닮은 그들스스로 선택한 평범하고 소박한 삶에서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 길어낸 ‘한국 최고 수준의 에세이’ 어쩌면, 한글로 쓰여진 모든 에세이 가운데서 단연 최고의 명품 에세이! 우리 시대의 숨겨진 선비가 펼쳐내는 맑은 영혼의 세계 한 평범한 생활인의 깊은 사유와 통찰로 영혼 상실과 물질 만능의 이 시대에 던지는 최고 수준의 지혜 삶과 글이 깊은 윤리적 지향 속에 하나로 삭혀 녹아 있는 우리 시대의 ‘숨겨진 선비(隱士)’ 이수태. 평범하고 소박한 삶에서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 그가 길어낸 고결한 영혼의 기록들! 그의 글들은 글쓰기란 자기 기억과의 대화라는 글의 기본을 새삼 일깨우며, 일상의 구체성 속에 스스로를 성찰함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깊은 잠언적 울림을 전한다. 저자는 결코 특별한 인물이 아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도 아니고, 대단한 명성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그는 한때 문학청년으로, 시와 소설을 사랑하여 문학 서클에 들어가 문학과 철학을 이야기하며 밤을 새우기도 하고, 습작에도 몰두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그는 자신의 전공과는 별 상관없는 직업인의 길을 걸었지만, 자신의 꿈을 외면하거나 잊지 않았다. 어릴 적 품었던 꿈을 성장한 다음에도 잊지 않고, 계속 자신의 삶을 반추해 보면서 일상의 결결이 그 꿈이 배이게 하는 힘, 그 꿈을 지향하는 마음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힘, 그는 그런 순수한 힘을 가진 사람이다. 그가 자신의 전공과는 상관없이 쌓은 인문학적, 철학적 성과로 논어를 새롭게 번역하고, 논어에 관한 책(『새번역 논어』, 『논어의 발견』, 『공자의 발견』)을 낸 것도 이러한 노력의 결과이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특별할 게 없는 생활인이지만, 자신의 일상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통해 자신의 꿈을 반추해내고 성찰하는 특별한 삶을 살고 있다. 그의 문장 곳곳에선 글을 본업으로 삼지 않는다는 겸양과는 달리 때로 노트에 적어놓고 싶을 정도로 빼어난 잠언적 경구들이 확인된다. 그는 진정한 삶의 공부를 결코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의 에세이는 큰 것, 강한 것, 힘센 것, 자극적인 것이 세상의 중심에서 위압하는 우리 사회에서 작은 것, 약한 것, 소박한 것이 우리 삶의 진정한 뿌리임을 일깨워준다.“전태일과 김윤동은 분명히 다르다. 그것을 부인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같은 시대, 고만고만한 분위기 속에서 평화시장의 서럽고 배고프고 비인간적인 환경 속에서 소외된 삶을 살았다는 이 동질성은 여전히 남는다. 언젠가부터 나는 그 동질성이 그들의 서로 다름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모든 것이―나의 풀리지 않는 화두를 포함하여 점점 하나로 휘덮어가는 것을 느낀다.줌아웃Zoom out, 어쩌면 그렇게 설명하는 것이 바뀌어가는 나의 인식에 가장 유사할 것 같다. 그리고 왜 많은 영화감독이 그들 영화의 가슴 저미는 마지막 장면을 구태여 줌아웃으로 처리하는지 이해가 될 듯도 하다. 화면 속 수많은 정경이 하나의 소실점을 향해 까마득히 멀어지면서 이제 전태일과 김윤동은 하나의 점처럼 보인다. 흑백으로 낡아가는 1970년대와 함께. 이제 아무도 주목해주지 않는 그 시대의 설움과 함께.” “라면집의 간소함에는 그런 스산함이 있다. 젓가락 통에 젓가락이 조용히 꽂혀 있는 모습이라든가 단무지 접시들이 차분하게 포개져 있는 모습, 그리고 저 거울 속에 전철을 타러 부산하게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스산함이 있다. 그리고 그 스산함은 나를 편안하게 하고 고즈넉하게 한다. 어쩌면 이 라면집은 언젠가 까마득한 과거에 보았던 혹은 언젠가 먼 미래에 다시 보게 될, 나의 잃어버린 성소(聖所)나 제단(祭壇)의 흔적인지도 모르겠다. “고요의 순간은 바깥에 쏠려 있던 우리의 의식이 온전히 회수되는 순간이며 의식이 일상적인 무언가로 치닫지 않고 그 발원지 근처에 무거운 안개처럼 머무는 순간, 그래서 제 자신을 좀 더 낯설게 의식하는 순간이다. 고요함 속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듣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언가를 듣고 있다. 그것은 미세하게 가물거리면서 말을 걸어오는 존재의 소리다. 그래서 고요함 속에서 우리의 귀는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크게 열린다.”
LIFESTYLE & SPACE
차밍시티 / PLQ Partners (지은이) / 2021.11.30
25,000

차밍시티소설,일반PLQ Partners (지은이)
&SCAPE는 좋은 공간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의 삶도 풍요로워질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되었다. 갓 내린 커피 향기와 오롯이 나만을 위해 책을 읽는 시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의 대화로 채워지는 공간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그 공간에 어떤 사람을 모이게 할 것인지 어떤 경험과 시간 제안으로 소비를 이끌어낼 것인지와 같이, 공간이 만들고 담아 낼 장면 “Lifescape in Place”에 주목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Home 공간은 다채로운 시간을 그려내는 곳이 되었다.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어떤 장면일지, 그에 따라 Home은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 고민해 보았다.Chapter 1. Trend 홈코노미에 소비가 집중되고 있다.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어떻게 성장해 왔을까? ‘집’과 ‘홈퍼니싱’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 그리고 홈퍼니싱 콘텐츠의 성장에 대해서 알아본다. 1. Home Lifestyle Grows 2. 시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 Shop 3. 성장하는 국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변화의 방향 4.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전달 메시지 Chapter 2. Contents & Space 홈퍼니싱 브랜드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소비되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소비자에게 그 상징성을 인정받는 해외 홈퍼니싱&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들여다보고, 그들이 운영하는 공간은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알아본다. 1. [One+Others] The New Craftsmen : 결이 맞는 콘텐츠와 공생한다. 2. [One Expands] RH :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확장한다. 3. [Expands, Beyond] Vitra : 영역과 경계를 넘다.&SCAPE Vol. 01 &SCAPE는 좋은 공간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의 삶도 풍요로워질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볼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아니라 저마다의 콘텐츠로 좋은 시간과 경험을 선사해 줄 공간들이 더 다양하고 많아 지길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도시엔 좋은 공간이 그리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공간을 자산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우세해서 그런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시각에서는 정형화된 주거, 업무, 상업 등의 큰 틀에서의 용도와 사업수지에만 초점이 맞춰지게 마련입니다. 토지확보, 자금조달, 시공에만 관심을 두면 그 이후 공간 안에서 일어날 사람들의 일상에 대한 관심은 소외되기 쉽습니다. 갓 내린 커피 향기와 오롯이 나만을 위해 책을 읽는 시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의 대화로 채워지는 공간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 공간에 어떤 사람을 모이게 할 것인지 어떤 경험과 시간 제안으로 소비를 이끌어낼 것인지와 같이, 공간이 만들고 담아 낼 장면 “Lifescape in Place”에 주목합니다. 좋은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통합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좋은 공간은 시행, 금융, 시공뿐만 아니라 브랜딩, 마케팅, 커뮤니티 디자인, 비즈니스 모델까지 정교한 설계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통합적인 시각을 가지고 다양한 공간 콘텐츠를 주제로 &SCAPE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CAPE는 공간 비즈니스에 대한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공간 콘텐츠 전문 서적입니다. 단편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고객과 공간 운영자 관점에서 공간을 바라보고 메시지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LIFESTYLE & SPACE 당신이 앉아있는 그 작은 곳부터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Volume One의 Lifescape in Place는, 가장 가까운 공간인 'Home'이 담아내는 장면들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Home 공간은 다채로운 시간을 그려내는 곳이 되었습니다. 재택근무를 위한 오피스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지인들과 홈파티를 위한 공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Home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 우리나라에서 흔한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 제안 받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은 어떤 것들일까요?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어떤 장면일지, 그에 따라 Home은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사람을 연결하여 매력적인 도시를 만듭니다’ 급격한 디지털화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공간은 어려운 시기를 겪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때 보다도 오프라인 경험에 대한 갈망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공간이 주는 특별한 경험에 대한 니즈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오프라인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통합적인 시각과 역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각을 나누고 역할을 함께 하는 공간 콘텐츠 서적입니다. 기존의 트렌드 서적, 공간 디자인 서적 또는 트렌드 매거진이라고 단정짓기 어렵지만, 이 모든 영역을 또한 아우르고 있는 다각도의 공간 분석 콘텐츠이고, 국내 공간과 콘텐츠를 넘어 글로벌 공간과 오퍼레이터들의 시각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공간은 이제 고감도의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온라인 공간과 대치되는 공간이 아니라 교류하는 공간이고 다차원의 비즈니스가 파생되는 포인트입니다. 다양한 비즈니스를 받아내면서 여러 이용자들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가장 가까운 사유 공간인 Life Space를 다룬 이번 접근은 남다르면서도 흥미로운 시도입니다. 코로나19를 겪어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민감하게 바라본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변화가 예상되는 바, 각자의 공간 취향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작은 제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Chaper1. Trend‘덴마크 사람은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산다’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삶의 지침으로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과 주거문화의 발달 정도는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해가 짧고, 추운 계절의 영향으로 북유럽 사람들은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다. 때문에 그들에게 주거공간은 일상적으로 시간을 가장 오래 보내는 공간으로, 삶의 중심으로 그 역할을 해왔다. ‘가구’도 삶의 중심을 채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맥락에서 타 국가에 비해 크게 발전하였다. ‘덴마크 사람은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북유럽 사람들은 가구에 큰 가치를 둔다고 한다.특히, 북유럽 국가의 정부는 척박한 환경으로 인한 인구 유출을 저지하고, 모든 이가 질 높은 문화와 환경을 향유할 수 있도록 디자인 산업 후원을 정책적으로 장려하였다. 이러한 배경 아래 Hans Wegner, Arne Jacobsen, Finn Juhl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가구 디자이너가 북유럽에서 배출되었고, 북유럽은 세계 가구 디자인의 발전을 이끌었다. 북유럽 가구가 가지는 장인정신, 실용성, 내구성은 몇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한편, 최근 휘게(Hygge), 라곰(Lagom) 등으로 불리는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 또한 전세계의 현대인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휘게’는 옥스퍼드 사전(The Oxford Dictionaries)이 발표하는 2016년 ‘올해의 단어’명단에 들기도 했을 만큼 큰 신드롬을 일으켰다. 다수가 꿈꾸는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의 한 종류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인데, 그 핵심에 ‘치유’라는 키워드가 있다. 휘게, 라곰 등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이 가지는 가치는, 바쁘고 지친 삶에서 심신의 안정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침이 되어주고 있다. Chapter2. Contents & Space [One Expands] RH: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확장한다. 요즘 오프라인 리테일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체험’ 요소이다. 브랜드의 이미지는 오감으로 체험하는 것에서 가장 잘 전달된다. 하지만, 이벤트적 ‘체험’에만 집중한 모델이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브랜드 공간이 판매하는 상품은 제품인가, 체험 자체인가, 라이프스타일인가?체험에서 전달하려는 홍보 효과 이외에 분명히 고려되어야 할 점은 ‘연결성’이다. 공간에서의 체험이 일관된 톤의 제품으로, 서비스 자체로, 또 다른 콘텐츠로 연결되어야 체험의 효과가 완성된다. 특히, 브랜드 공간이 갈망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비하는 장소로 인식된다면, 라이프스타일의 연장선상에서 넓은 확장이 가능하다.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는 대안을 상품으로써 적시 적소에 제안 가능하며, 이는 비즈니스의 확장으로 이어지게 된다.
류랑도의 경영직설
페가수스 / 류랑도 (지은이)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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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소설,일반류랑도 (지은이)
판이 바뀌었다, 어제의 성공 공식을 파괴하라. 과거 성장 시대의 논리와 공급자 중심의 사고방식으로는 성숙 시대, 수요자 중심의 시장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어제와 똑같이 일하면서 내일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조직에 미래는 없다. 이제 직장의 낡은 문법을 철저히 파괴해야 한다. 관리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성과 창출 프로세스로 혁신해야 한다. 통제하고 지시하던 상사에서 성과코칭과 권한위임을 실천하는 리더로 거듭나야 한다. 실무자 역시 지시를 기다리는 부하가 아니라 자기완결적으로 일하는 성과책임자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류랑도 박사가 수년 동안 매일 아침 SNS를 통해 현장의 리더와 직장인들에게 전해 온 통찰의 글들 중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 골라 엮은 결과물이다.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도 제대로 된 결과를 내지 못해 상황에 끌려다니던 조직과 개인을, 스스로 문제를 타파하고 기어이 성과를 만들어 내는 능동적인 주체로 탈바꿈시켜 줄 완벽한 실전 지침이 이 책에 담겨 있다.1부 응변창신(應變創新), 미래를 기준으로 현재에 충실하라 관점과 개념과 용어를 바꿔야 일하는 문화가 달라진다 하자를 전제로 집을 설계하지는 않는다 1년에 2배 성장은 힘들지만, 5년에 10배 성장은 가능하다 실행자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는 방법 바로 지금 CEO가 해야 할 핵심과제는 무엇인가 회사의 재무적 성과는 고객이 거래를 지속해 줄 때 가능하다 목표는 일의 도달점이 아니라 출발점에 있다 원하는 미래는 ‘일정’과 ‘목표’와 ‘전략’이 결정한다 미래는 과거와 현재가 차곡차곡 쌓인 결과물이다 상위 10%의 기업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리더십은 구성원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제품 불량률도 중요하지만, 업무 불량률이 더 중요하다 미션과 비전이 있는 기업, 미션과 비전이 있는 사람 2부 행불유경(行不由徑), 리더답게 행동하고 성과코칭하라 팀장은 팀장의 리더십, 팀원은 팀원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상사는 혼자하고, 리더는 구성원과 함께한다 자신과 조직과 전체 시장을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일은 시키는 것이 아니라 권한위임하는 것이다 실적관리를 끝내고 성과관리 방식으로 일하라 캐스케이딩과 리스크의 해결이 성과창출의 핵심이다 성과코칭은 성과창출을 가이드하는 인간 존중의 역량이다 리더의 기대와 실무자의 생각이 일의 결과물을 결정한다 리더는 부분보다는 전체를, 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목표는 리더의 대리인이다 실행하기 전에 기획하고 계획하는 프로세스가 선행되어야 한다 평가할 수 있어야 개선하고 발전할 수 있다 3부 화이부동(和而不同), 명확하게 소통하라 제대로 소통해야 제대로 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소통을 혁신해야 기대하는 결과물을 성과로 창출할 수 있다 혁신하고 싶다면 용어의 개념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 경청은 심리적 안정감과 동기부여의 핵심 요소다 현장의 상황을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금물이다 4부 파부침주(破釜沈舟), 목표하고 실행하고 평가하라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이유는 미래와 책임이 두렵기 때문이다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면 일을 구조화해야 한다 성과창출전략은 미래와 현재의 갭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이다 미래는 하루아침에 찾아오지 않는다 협업과 캐스케이딩은 성과창출을 위한 핵심역량이다 성과창출 프로세스가 근거 없는 낙관주의를 예방한다 인과적 노력과 맹목적 노력의 차이는 성과목표 여부에 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5부 적토성산(積土成山), 주체적이고 인과적으로 실행하라 목표와 전략이 분명하면 걱정과 불안이 사라진다 일 잘하는 사람은 자기완결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직장은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곳이다 미래를 기준으로 현재를 보고, 부분을 보기보다 전체를 봐야 한다 일한다는 것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인생도 직장생활도 경영도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실천적 인과적으로 생각하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 잉여 인간이 되고 싶지 않다면, 현실을 계속 혁신해야 한다 혁신하지 않으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 과거 고도 성장기의 핵심 동력이었던 수직적 계층 구조와 지시 기반의 통제 방식은 이제 유효기간이 끝났다. 지금과 같은 저성장 시대, 디지털 지식사회에서는 정보의 속도와 구성원의 의식 수준이 과거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상사의 판단에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변화의 파고를 결코 넘어설 수 없다. 만약, 조직이 밤낮없이 매진하고 익숙한 관행을 따르며 성실함을 다하는데도 불구하고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구성원의 역량 문제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문화의 근본적인 결함일 가능성이 크다. 이제 새로운 경영 기법을 도입하거나 표면적인 제도를 고치는 수준의 임기응변에서 벗어나야 한다. 기업이 생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의 본질을 바라보는 시각을 뿌리부터 혁신하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은 현장의 리더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낙관주의와 제도 만능주의를 경계하며, 업무의 시작부터 끝까지 성과를 창출하는 구체적이고 단호한 실천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제안이 경영자에게는 조직을 이끄는 새로운 철학을, 실무자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성장하는 확실한 이정표를 제공할 것이다. 개념과 용어를 바꿔야 일하는 문화가 달라진다 조직 문화의 혁신은 관점과 언어의 재정의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종업원이나 부하라는 종속적 어휘 대신 구성원과 성과책임자로, 실적 대신 성과라는 명확한 용어를 사용할 것을 촉구한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목표를 대하는 태도로 이어진다. 목표는 맹목적으로 노력한 뒤에 얻는 사후 결과물이 아니라, 실행에 앞서 정교하게 그리는 건축물의 설계도와 같기 때문이다. 하자를 전제로 설계도를 그리지 않듯, 업무 목표 역시 완전한 달성을 전제로 치밀하게 기획해야 한다. 제품의 무결점을 추구하듯 일상 업무의 불량률을 철저히 관리하는 과정이 생산성 혁신의 본질이다. 지시하고 통제하는 상사의 시대는 지났다 실무자가 수동적인 역할에 머물지 않으려면 리더의 실질적인 성과코칭과 권한위임이 필요하다. 여기서 권한위임은 단순히 일을 맡기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자가 주체적으로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고 그 타당성을 함께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일하는 프로세스의 혁신으로 완성된다.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거의 PDS(Plan, Do, See)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기획하고 인과적으로 실행하며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PXR(Preview, causal eXecution, Review) 프로세스로 전환할 때 조직은 비로소 실질적인 도약을 이룰 수 있다. 근거 없는 낙관을 배제하고 인과적으로 실행하라 저자는 막연한 긍정과 성실함에 기대는 낙관주의를 경계한다. 성과는 인내 끝에 찾아오는 우연이 아니라, 철저히 인과적이고 의도적인 전략의 결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를 분기, 월간, 주간, 일일 단위로 세분화하여 치밀하게 실행에 옮겨야 한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황을 설명하는 관찰자에 머물지 않고, 변수를 통제하며 목적을 달성하는 주도적인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 이 책은 관행에 안주하는 개인과 조직을 미래 환경을 주도하는 창조적 주체로 이끌어 준다. 비효율적인 문화를 수평적 자율책임경영으로 바꾸고 싶은 리더부터, 자기완결적으로 일하며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실무자까지 현장의 모든 직장인에게 길을 제시하는 실전 지침서다.리더십이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정해진 기간 내에 수요자가 기대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합니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자기 혼자만의 역량으로는 힘듭니다. 자신과 다른 시선에서 가치판단하고 성과코칭 해줄 수 있는 상위리더와 수직적 협업을 하는 것이 첫 번째 리더십 요소입니다. 또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협업해 줄 수 있는 동료와의 수평적 협업을 이끌어내는 것이 두 번째 리더십 요소입니다. 팀장에게는 리더십, 팀원에게는 팔로워십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팀장은 팀장 리더십이 필요하고, 팀원도 팀원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리더십과 팔로워십은 상사와 부하라는 계층적 관계가 전제된 한물간 예전의 개념입니다. 팀원은 팀장의 부하가 아닙니다. 당연히 팀장은 팀원의 상사가 아닙니다. 팀장과 팀원은 역할과 책임이 다른 동료일 뿐입니다. 직책이 다른 이유는 역할과 책임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높은 직위와 직책을 가진 사람에게 많은 보상을 하는 이유는 창출해야 할 성과의 난도가 높고, 해결해야 할 문제의 수준이 높고, 매니지먼트 해야 할 대상이 까다롭고 힘들기 때문입니다. 임원, 본부장, 센터장, 지점장, 팀장과 같은 상위리더는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처우와 역량의 수준에 따라 기간별로 할당합니다. 그런 다음 성과창출 프로세스의 기준에 따라 성과코칭, 권한위임, 성과평가, 피드백하는 행위가 필요합니다. 「팀장은 팀장의 리더십, 팀원은 팀원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중에서 인간은 인정받고 존중받는다고 느낄 때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래야 열정적이고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인정받고 존중받는다고 느끼게 하려면 성과코칭과 권한위임을 제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성과코칭과 권한위임은 리더와 실무자가 함께 협업해야 가능합니다. 리더와 실무자가 성과코칭과 권한위임의 프로세스와 실행방법을 제대로 모르면, 인정과 존중의 프로세스도 당연히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해야 할 일과 마감 기한을 지시하고 실행은 알아서 하라고 한 뒤에, 좋은 결과를 이른 시간 내에 가져오기를 바라는 것은 결코 권한위임이 아닙니다. 전형적인 방임이나 방치일 뿐입니다. 열정적으로 일하지 않는다고 시시때때로 야단치고 질책하고 결과에 대해 지나치게 압박하고 부정적으로 피드백하면, 실행하는 사람은 모멸감과 모욕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실적관리를 끝내고 성과관리 방식으로 일하라」 중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정해진 기간 내에 실행자가 생각하는 기준대로 일을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일을 끝내는 것 자체가 일하는 목적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일의 결과물을 가치판단하는 수요자가 기대하는 결과물의 기준을 성과로 창출해내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문제란 과제나 과업을 수행하여 기대하는 결과물의 상태와 현재 상태의 차이를 말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하고자 하는 일의 기대하는 결과물의 달성된 상태와 현재 상태의 객관적인 모습을 모르면 문제를 알 수 없습니다. 문제란 해결방법을 생각해서 행동으로 해결해야 할 대상입니다.「일한다는 것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중에서
긁지 않은 복권
로코코 / 박샛별 지음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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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소설,일반박샛별 지음
박샛별 장편소설. "미안. 난 예쁘고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는 속물이야."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 왔던 선배에게 차이기가 무섭게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버린 그녀, 반은하. 남들의 비난에도 뚱뚱한 자신을 사랑해 왔지만 이젠 자신이 없다. 그런데 심란한 그녀 앞에 자꾸 이상한 의사가 알짱대는데….BJ, 반은하 이면의 관계 한낱 꿈이었음을 마음을 내려놓기 윤이안 안녕, 청춘아 쫓는 남자 마음의 행방 우리 연애할까요? 봄처럼 그녀는 원래 예뻤다 It Girl 에필로그. 그리고 어느 날 작가 후기 “미안. 난 예쁘고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는 속물이야.”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 왔던 선배에게 차이기가 무섭게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버린 그녀, 반은하. 남들의 비난에도 뚱뚱한 자신을 사랑해 왔지만 이젠 자신이 없다. 그런데 심란한 그녀 앞에 자꾸 이상한 의사가 알짱대는데……. “밥은 아직 먹으면 안 되겠죠?” “먹어도 됩니다. 장기 입원하면 되니까요.” ……놀리냐? “예상치도 못하게 몸무게도 줄어들어서 기분이 썩 나쁘지 않네요.” “수술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모양입니다. 확실히 며칠새 말랐어요.” ……혹시 반어법이니? 부족할 것 하나 없어 보이는 완벽한 남자의 수상한 접근. 게다가 왜 자꾸 음흉한 눈으로 보는 거야? 에라, 모르겠다! “저기요! 혹시 제가 먹을 거로 보이세요?” 먹음직스러운 그녀, 반은하와 사심 가득 닥터, 윤이안. 그들 사이에 형성된 이상한 먹이사슬. 먹히느냐! 도망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제2차세계대전군복 & 군장자료
길찾기 / daito, 우에다 신 (지은이), 김정규 (옮긴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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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daito, 우에다 신 (지은이), 김정규 (옮긴이)
밀리터리 일러스트의 거장이 2차대전 군복&군장 일러스트의 팁 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주요 참전국인 미국, 독일, 소련, 일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군복, 장비, 계급장, 화기를 다수의 일러스트를 고증에 의하여 해설하며, 국가별 데포르메, 컬러링, 포징, 연출기법까지, 현직 밀리터리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사용하는 기법과 팁을 담았다.【 2차대전 미군 】 5 캐릭터 일러스트 - 미군 보병 8 캐릭터 일러스트 - 미군전차병 10 《미군 병사의 복장과 장비》  2차대전미국육군 보병 12  1944년 가을 이후의 육군 보병 13  미국병사의 동계장비 15  1944년 6월 6일의 노르망디전의 보병 16  전차병 17  공수부대원 18  태평양전선(사이판 섬)의 미국육군 병 22 미국육군 계급장 23 미군이 사용한 주요 소화기 24 1941년, 개전 당시의 해병대원 26 과달카날전(1942년)의 해병대원 27 미해병대에서만 사용한 소화기 28 타라와 섬(1943년)의 해병대원 29 오키나와전(1945년)의 해병대원 30 【 2차대전 독일군 】 31 캐릭터 일러스트 - 독일군 장교 34 캐릭터 일러스트 - 독일군 보병 36 《독일군 병사의 복장과 장비》  2차대전 초기의 독일군 보병 38  1942년 이후의 독일군 보병 40  1945년 무렵의 독일군 보병 41  오토바이병 43 산악병 43  독일병사의 동계장비 44  북아프리카전선의 독일병사 48  독일병사의 각종 위장복 50 전차병 52 강하엽병(공수부대원) 54 독일군이 사용한 주요 소화기 56 독일육군 계급장 58 독일무장SS 계급장 59 독일공군(강하엽병) 계급장 60 【 2차대전 소련군 】 61 캐릭터 일러스트 - 소련군 장교 64 캐릭터 일러스트 - 소련군 보병 65 《소련군 병사의 복장과 장비》  1939년 ~독소전까지의 소련군 보병 66  1941년 6월 ~1942년 초의 소련군 보병 68  1942년 후기 이후의 보병 69  육군 보병이외의 병사들 72  육군 장교 73 전차병 74 소련병사의 동계장비 76 소련군이 사용한 주요 소화기 80 소련육군 계급장 82 【 2차대전 일본군 】 83 캐릭터 일러스트 - 일본군 장교 86 캐릭터 일러스트 - 일본군 보병 87 《일본군 병사의 복장과 장비》  2차대전개전전~서전의 육군 보병 88  태평양전쟁 당시의 보병 90  해군육전대 97  전차병 99  공수부대병사 102  일본군이 사용한 주요 소화기 102 일본육군 계급장 104 【 2차대전 영국군 】 105 캐릭터 일러스트 - 영국군 장교 108 캐릭터 일러스트 - 영국군 보병 109 《영국군 병사의 복장과 장비》  2차대전의 영국보병 110  북아프리카 / 지중해 / 이탈리아전선의 보병 114  공수부대원 117  전차병 118  동아시아방면군 영국병사 122  영국육군이 사용한 주요 소화기 123 영국육군 계급장 124 【 2차대전 이탈리아군 】 125 캐릭터 일러스트 - 이탈리아군 보병 128 캐릭터 일러스트 - 이탈리아군전차병 129 《이탈리아군 병사의 복장과 장비》  2차대전의 일반적인 이탈리아군 보병 130  북아프리카전선의 이탈리아병 134  공수부대원 137  차량탑승원 140  이탈리아군이 사용한 주요 소화기 143 이탈리아육군 계급장 144 【 2차대전 프랑스군 】 145 캐릭터 일러스트 - 프랑스군 부사관 148 캐릭터 일러스트 - 프랑스군 보병 149 《프랑스군 병사의 복장과 장비》  1940년 프랑스전 당시의 프랑스군 보병 150  전차병 / 오토바이병 154  프랑스군이 사용한 주요 소화기 157  자유프랑스군 병사 158  프랑스육군 계급장 159 밀리터리 일러스트의 거장이 직접 알려주는2차대전 군복&군장 일러스트의 팁 & 노하우! 다년간 밀리터리 일러스트 분야에서 활동하며 ‘컴벳 바이블’ 시리즈, ‘Arm’s illustrated’ 등을 출간한 우에다 신과 ‘일러스트로 배우는 현대 저격수 기초’ ‘리틀 아모리’시리즈 일러스트로 유명한 daito의 합작! 2차 세계대전에 참가한 주요 7개국의 군복&군장 자료 집대성 2차 세계대전 당시 주요 참전국인 미국, 독일, 소련, 일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군복, 장비, 계급장, 화기를 다수의 일러스트와 고증에 의한 철저 해설하고 있습니다. 또 국가별 데포르메, 컬러링, 포징, 연출기법까지, 현직 밀리터리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사용하는 기법과 팁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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