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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병기 4
로크미디어 / 송치현 지음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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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송치현 지음
송치현의 판타지 장편소설. 유희 중인 드래곤에게 가족을 잃은 카이론. 극심한 충격으로 각성한 그의 정체는 멸망과 파괴의 화신 마룡 크라도스. 마룡의 안배에 이끌려 찾아간 크라도스 산맥에서 발견한 드래곤의 사체를 거대한 칠흑빛 기사로 재탄생시키고 완벽한 기갑 전사로 무장하는데…3권 블루 드래곤 마카스트와의 혈투 정령왕 히에로스 블루 드래곤 마카스트의 죽음 2개의 드래곤 하트 저항군의 자존심 망국의 왕세자 디브론 왕세자의 결심 분열 로틴을 만나다 결단 포가트 왕국 파커슨의 실수 4권 징벌 아마스 자작의 분노 충돌 경고 토벌군 암흑길드 통일전쟁 산토스의 계략 암흑 길드와의 싸움 암살자들과의 접전 서부 암흑길드 통일 마르크 후작 레드드래곤 이투르스의 등장 레드드래곤 이투르스와의 혈투 5권 레드 드래곤 이투르스의 죽음 드래곤 로드의 소집령 모여드는 드래곤 일족 드래곤 슬레이어 심판자 움직이는 드래곤 로드들 북부 암흑 길드의 몰락 토벌군과 저항군 전쟁의 시작 암흑 길드의 통일 진격하는 저항군 심판자의 등장 6권 암습 전면전 정령왕 히에로스 그린 일족의 로드 로디스 로디스와의 접전 드래곤 슬레이어 라일라와 라라 드래곤 로드들의 등장 재회 최후의 결전 에필로그 송치현, 그의 이름이 곧 브랜드다! 전작을 뛰어넘는 초감각 기갑 판타지 『마도병기』! 유희 중인 드래곤에게 가족을 잃은 카이론 극심한 충격으로 각성한 그의 정체는 멸망과 파괴의 화신 마룡 크라도스! 마룡의 안배에 이끌려 찾아간 크라도스 산맥 그곳에서 발견한 드래곤의 사체를 거대한 칠흑빛 기사로 재탄생시키고 완벽한 기갑 전사로 무장하는데…… 대륙을 공포에 떨게 했던 광룡의 후신이 전설의 악명을 등에 업고 살육제를 시작한다!
처음이라는 선물
연인(연인M&B) / 원은희 지음 /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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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연인M&B)
소설,일반
원은희 지음
'2015 자살예방의날 기념 생명사랑 대상(문화 부문)' 수상자인 원은희 그림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매일매일이라는 새날 주심에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그림을 통해 춤추고 노래하고 있다. "매일매일 꽃다발을 드릴게요. 그림은 나의 위로이고 기도이고 시이고, 그리움이고 노래이고 춤이고 기쁨입니다!"라고 작가는 말한다.작가의 말 _ 04 1 꽃다발을 드릴게요 _ 10 2 너, 나 그리고 우리 _ 38 3 가족 그리고 친구 _ 74 4 기쁜 성탄 _ 108 5 함께 그리고 같이 _ 128“매일매일 꽃다발을 드릴게요. 그림은 나의 위로이고 기도이고 시이고, 그리움이고 노래이고 춤이고 기쁨입니다!” -마음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위로, 평안과 치유, 소망과 사랑이 전해지는 최고의 감동! 이 책 『처음이라는 선물』은 ‘2015 자살예방의날 기념 생명사랑 대상(문화 부문)’ 수상자인 원은희 그림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매일매일이라는 새날 주심에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그림을 통해 춤추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꽃다발을 드릴게요. 그림은 나의 위로이고 기도이고 시이고, 그리움이고 노래이고 춤이고 기쁨입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본인 자신은 물론 우리들의 마음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위로, 평안과 치유, 소망과 사랑이 전해지는 최고의 감동이 있는 그림일기입니다. 원은희 그림작가는 <가족이다> 가족 주제 문학공연 그림 전시, 보건복지부 주최 자살예방학술대회 <매일매일 꽃다발을 드릴게요> 그림 전시, 두 달에 한 번씩 열리는 <라이프콘서트> 그림 전시 등 ‘가족’과 ‘생명 사랑’ ‘나눔’ 등을 주제로 우리 마음의 위로와 치유, 소망과 사랑을 매일매일 그림 작업을 통해 실천하고 있으며, 이 책 또한 ‘1부 꽃다발을 드릴게요, 2부 너, 나 그리고 우리. 3부 가족 그리고 친구, 4부 기쁜 성탄, 5부 함께 그리고 같이’ 다섯 부분으로 글과 그림이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마존의 눈물>, <선덕여왕> 등을 비롯한 캘리그래피 타이틀로 이미 널리 알려진 박명호 MBC 미술국장의 본문 중간 중간의 캘리그래피 구성 또한 읽는 즐거움과 감성을 더해 주고 있으며, 그림과 글을 통해 전해지는 최고의 감동이 있는 치유와 소망의 신간입니다. 표지·본문 캘리그래피|박명호 <선덕여왕>, <아마존의 눈물>, <계백> 등 다수의 캘리그 래피 타이틀을 쓴 작가이며 현재 MBC 미술국장으로 있다.
초우문학 제6호
초우 / 초우문학회 편집부 엮음 / 2015.11.02
15,000
초우
소설,일반
초우문학회 편집부 엮음
「초우문학」 2015년 제6호. 시, 소설, 수필, 기행, 논단 등 다양한 문학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승하 시인, 류성기 시인의 작품이 서두를 장식하고 있다.■ 기획대담 ┃ 서예와 문학은 한길_염영석 작가 ■ 기획인터뷰 ┃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생활문화운동’을 적극 전개_ 조창희 이사 ■ 초우문예인 ┃ 지영호 작가, 이경란 예절사 초 대 작 ■ 김영두 발 자 취 ■ 초우문학회 활동 화보 축 시 ■ 유성규(세계전통시인협회 회장) 발 간 사 ■ 허순복(초우문학 회장) 권면의글 ■ 김영헌(은평교회 담임목사) 권면의글 ■ 황재군(가천대학교 명예교수) 초대작품 이승하 ┃ 목숨 외 1 편 모상철 ┃ 여름에도 추운 사람 외 1 편 최순향 ┃ 돌(石)꽃 박철구 ┃ 오봉산 낙산사 장성구 ┃ 시 짖는 사람 외 1 장창식 ┃ 겨레의 횃불 이미숙 ┃ 만추(晩秋) 외 1편 천성숙 ┃ 내 가을은 유상근 ┃ 동해 백두 기쁠 날 장삼현 ┃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이룰 것 초우 문복희의 문학세계 시 ┃ 9월의 노래 외 3편 시평 ┃ 새로운 두 개의 풍경과 더 큰 숲 / 이태희 특별기고 / 겨울 하늘의 아침달_ 박민영 회원초대작품 박형주 ┃ 오후의 계단 외 1편 허순복 ┃ 가을 기도 외 1편 이혜경 ┃ 오늘도 박효열 ┃ 팔베개 백승언 ┃ 나대로 살리라 김건호 ┃ 지하철에서 가천시창작반 김영주 ┃ 남동생 김미라 ┃ 태풍 김옥희 ┃ 기다림 류숙자 ┃ 천방지축 물방아 박경자 ┃ 노사분규 심양섭 ┃ 새벽의 깨달음 안주연 ┃ 나의 집 이 봄 ┃ 어머니의 쌈짓돈 윤경란 ┃ 그렇게 울었다 임선영 ┃ 새벽달 류영자 ┃ 걸어오는 바람 지영호 ┃ 부싯돌 불빛보다 짧은 인문학은 대중 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난다. 들의 꽃이 아름다운 건 자연과 더불어 어울려있기 때문이다. 초우문학 6집은 작가와 비작가가 소통하는 어울림을 노래하고 있다.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서 글은 되살아난다. 시, 소설, 수필, 기행, 논단 등 다양한 문학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승하 시인, 류성기 시인의 작품이 서두를 장식하고 있다.
뜨거움은 꽃으로 피고
푸른생각 / 이경규 (지은이)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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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생각
소설,일반
이경규 (지은이)
푸른시인선 25권. 살아낸 세월을 드러내는 내면의 소리. 시인은 자신이 살아낸 세월에 담긴 언어와 정서를 꾸밈없이 노래한다. 계절에 따라 만나는 꽃들과 사물들을 바라보며 일상에서 겪는 아픔을 견뎌내고, 한 송이의 꽃과 같은 희망을 이 시집에서 발견한다.- 시인의 말 제1부 봄을 앓다 장독대 / 커피 그대 편지 / 그대 가고 봄비 오네 / 이팝나무 꽃 / 봄을 앓다 / 꽃샘추위 / 매화 / 결혼 / 벚꽃 / 산수유꽃 / 백목련 / 그쪽 / 해바라기 / 숯불갈비 / 봄은 사랑이 떠나가듯 제2부 부모님 전 상서 국수 먹는 법 / 돌 / 이제 보니 / 초롱꽃 / 기울어지는 일 / 등나무 꽃 / 어머니 전 상서 / 아카시아꽃 / 그대의 오월 / 생과자 / 매미 소리 / 라일락꽃 앞에서 / 산이 이르기를 / 여름, 밤비 따라가네 제3부 짜장면 먹는 날 가을 쇠자 / 웃음 미학 / 눈물 / 가을 연정 / 짜장면 / 가을은 / 라면 / 할슈타트에 녹다 / 메주 / 누구나 별이다 / 가을비 맞으며 / 시월의 찬가 / 추석 / 북천 꽃천지 / 단풍은 안 될까요 / 소주 제4부 그 길 어디든 꽃길일지니 하동읍 / 기적 / 붕어빵 / 눈물 나는 날 / 눈꽃 / 동지팥죽 / 한밤에 눈 내리니 / 출근길 / 연탄 백 장 / 집 / 별일 없는 일 / 청국장 / 머위 / 내 삶에 온 대통령 / 어떤 사랑 / 사랑을 느낄 때 / 떡국 작품 해설: 인고의 세월 속에서 피워낸 한 송이 꽃 ― 전기철이런 차갑고 관념적인 목소리와 다른 음색을 내는 시인이 있다. 그 시인은 자신의 내면에서 오랫동안 우린 목소리를 낸다. 그의 시에는 그가 딛고 선 땅과 다니는 길, 그리고 그의 말투가 맨 목소리로 그대로 울린다. 그의 목소리는 소심하다. 그의 시에는 색다른 시어랄 것도 없고, 특별한 상상력도 보이지 않는다. 보통 사람의 생활 속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그대로 시로 옮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인이 이경규 시인이다. 그는 타고난 목소리로 시를 쓴다. 그 시는 자신이 살아낸 세월을 그대로 드러내는 내면의 소리다.(중략) 이경규 시인은 오랜 세월의 인고 속에서 한 송이 꽃을 피웠다. 그 꽃은 서정주의 “누님 같은 꽃”이며, 만공의 “우주의 꽃”이다. 그러므로 시인은 이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봄-여름-가을-겨울을 견디며 지내왔다. 꽃샘추위도 거치고 거센 폭풍우도 지나왔으며, 무서리와 찬바람, 그리고 눈보라와 냉골의 인내도 지나왔다. 그사이 은혜를 입은 사람도 잃고, 사랑하는 사람도 떠나보냈다. 몸은 부실해지고 마음조차 허물어져 간 후 저만치 핀 한 송이 꽃, 그것이 이 한 권의 시집이다. 그는 마름질하듯 틀에 맞춰 살아오지 않았다. 거칠고 투박한 삶 속에서 늘 조마조마하며 소심하게 살았다. 그만큼 시에 대한 논리 또한 돌아보지 않았다. 필자의 입장에서 보면 어쩌면 그의 시는 우리 시대 반드시 필요한 바닥 민심의 목소리가 아닌가 싶다. 요즘처럼 댄디하고 주지적(主知的)인 시의 경향 속에서 소시민의 의식 밑바닥에서 배어 나오는 언어야말로 지금, 여기의 시가 아닌가 싶다. 우리 시대 젊은 시들에는 삶이 아직 영글지 못해 언어 중심의 모자이크나 과도한 주의(主義)와 경향성에 함몰되어 있어서 삶의 현장성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오직 첨단의 의식만을 보여주는 이러한 시들은 우리 시의 변이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층 사이에서 이 변이가 바이러스처럼 퍼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경규 시인은 우리의 말과 우리의 정서를 표현하려고 애쓴다. 이는 그가 얼마나 오랜 인고의 세월을 하나의 시 언어로 표현하려고 애썼는가를 보여준다. 우리의 삶에서 우려낸 의식을 표현하는 데에 시의 어법이나 구성법이 그렇게 큰 몫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본다면 이경규의 시는 유의미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피워낸 한 송이 꽃이 공감의 향기로 퍼져가길 바란다. ― 전기철(문학평론가) 작품 해설 중에서 장독대어머니 얼굴 천 개쯤 고르게 들어앉아속 끓이고 숨죽이고 얼어붙다가때때로 저녁 밥상 다녀가시면서야들아 내 잘 있다그렇게도 날마다 닦고 또 닦아서거울처럼 반짝이는어쩌면 어머니, 우리 어머니손만 얹어도 다가오는 입김 같은 온기뚜껑 열어 내려다보면 아 어머니왈칵 눈물 쏟아져 급히 닫으려니어디선가 날 부르는젖은 메아리 모여 사는 곳이 있다 꽃샘추위그만큼 길고 혹독했음 됐지가는 마당 꼬장까지 부리느냐봄도 그렇지 조금 늦게 와도 되거늘겨울 채 떠나기도 전에고개 드밀어 화 돋울 건 뭐더냐세상에 온 것치고순순히 가는 건 없더라뒤에 오는 것이 꽃이면떠나는 것도 꽃 대접해서 보내자뼈마디 저리듯끙끙 앓는 신음 소리 내면서 오고해마다 씨름하듯 와서야딴 것도 아니고 봄이 그리 와서야
환생한 암살자는 검술 천재 4
타이탄 / 글개미 (지은이)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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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소설,일반
글개미 (지은이)
카카오페이지의 인기 웹소설 『환생한 암살자는 검술 천재』 단행본이 공식 출간되었다. 누적 3억뷰 돌파와 어워즈 2년 연속 올해의 웹소설 수상한 수작이다. 전체 서사 중 연재분 1~151화 1부의 내용을 다섯 권의 양장본에 담아,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숨겨진 외전 이야기를 수록하였다.10장 ~12장“평생을 목줄 맨 개로 살았다. 새롭게 얻은 삶. 목줄은 끊어졌고, 분노는 남았다. 이젠 내 의지로 살고, 내 발로 걷겠다. 앞을 막는다면 신이라고 할지라도 베어버리리라!” 카카오페이지 누적 3억뷰 돌파! 카카오페이지 어워즈 2년 연속 올해의 웹소설 수상! 『환생한 암살자는 검술 천재』 소설 단행본 공식 출간!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외전을 지금 확인하세요. 배신당해 죽었으나 환생하여 전생의 복수를 결심하고, 새로운 삶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는 주인공 ‘라온’의 이야기. 라온의 내부를 좀먹는 혹한의 냉기처럼 시리고 아픈 그의 과거. 과연 새로운 삶에서 만난 인연들이 그것을 녹여줄 수 있을까요? 불꽃처럼 타오를 이야기의 여정을 함께하세요! 대륙 최고의 명문가인 로베르트 가문에서 세뇌를 걸어 사육한 암살자 라온. 기연 덕분에 세뇌를 풀고 가문을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될 준비를 했지만, 레이지 웜이라는 저주 때문에 모든 사실을 들키게 되어 가주 데루스 로베르트에게 비참하게 살해당한다. 노예로서 로베르트 가문에게 평생을 농락당한 분노, 어떤 수를 써서라도 복수하리라는 분노가 라온의 전신을 가득 메운 순간, 그의 숨이 멎는다. 그 후 라온은 아기의 몸으로 지그하르트라는 또 다른 명문가에서 환생을 하게 됨. 처음엔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직계임에도 대우를 받지 못하는 초라한 위치였고, 가주이자 그의 할아버지인 북멸왕 글렌 지그하르트도 라온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암살자로 자라나 감정이 옅었던 라온은 얻을 것만 얻어서 가문을 떠나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머니 실비아와 시녀들의 사랑을 받고 자라며 조금씩 애정이라는 감정에 눈을 뜨게 된다. 그는 왜 실비아가 직계의 대우를 받지 못하는지 파악한 뒤 빠르게 성장하여 지그하르트를 나가겠다는 처음의 계획을 수정하여 가문에서 공을 세워 실비아의 위치를 원래대로 돌려놓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그는 가문의 수련에 참여하여 암살자인 라온의 거죽을 벗고, 라온 지그하르트로서 자신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황혼일지
북랩 / 최한중 지음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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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한중 지음
이 시집은 노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자연, 사회, 가족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감정을 군더더기 없이 함축된 짧은 글귀로 솔직하게 표현하였다. 글자꼴도 주제에 따라 여러 형태로 변화를 주어 읽는데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하였고, 돋보기 없이도 읽을 수 있도록 기본 활자를 키웠다. 이 책은 이제는 추억으로 자리한 일상에 대한 소회를 속삭여줄 것이다. 정체된 공간 13 3월. 정 14 선 15 고개 16 방황 17 외출 18 무상 19 용기 20 바람소리 22 고통 23 넋 24 새벽 공기 25 설산 26 그늘 27 바람Ⅰ 28 바람Ⅱ 29 애틋한 마음 30 하늘의 분노 31 허탈 32 절제 33 산중에서 34 흐름 35 사라진 소리 36 가슴 속 37 삶 38 늦은 봄 들녘 39 어느 봄날 40 인생 41 산Ⅰ 42 연초에 43 모정 44 벚꽃잎 45 이른 낙엽 46 한강변 가을 47 공허 48 지각 단풍 49 선릉에서 50 꿈속에서 51 혼돈 52 모임 53 시간 54 목란 55 벚꽃 흉년 56 잎. 잎 57 내 몸속 엔진 58 스모그 60 너 61 정 62 시간을 거슬러서 63 인간의 퇴보일지 64 그리움 65 산길에서 66 하늘 67 높새바람 68 가을 소리 69 STRESS 70 가는 세월 71 나-오늘 72 나의 나 73 노숙자 74 저승 가는 길 75 인생 각본 76 밤 문화 중독 77 을미년 첫날 78 얕은 맛. 깊은 맛 79 1월 한강변 80 그리운 서울 81 서초동 가장 82 떠남-사라짐 83 피난길 84 도인 85 숲길 86 자극 87 겨울나무 89 한강변 90 살아있음에Ⅰ 91 봄 92 봄이 오면 93 뒤집기 94 샛별 95 비상 96 산새 먹이 주며 97 늦겨울/초봄 98 순이의 문 99 인생의 황혼녘에서 되돌아본 삶은 찰나처럼 짧기에 더욱 아름답구나! 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를 우리는 황혼이라고 한다. 사람의 인생에도 황혼이 찾아온다. 뜨겁게 타오르던 청춘이 지나가면 서서히 거울 속에서 나이 드는 내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서서히 나이 듦에 물들어 가는 것이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날들이 지나가고 모든 게 변해도 그때의 그 마음만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 중견기업의 회장이라는 직함을 갖고 있는 저자 최한중은 나이 듦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담긴 자전 에세이 『일상의 노래』에 이어 두 번째 책, 『황혼일지』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시집은 노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자연, 사회, 가족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감정을 군더더기 없이 함축된 짧은 글귀로 솔직하게 표현하였다. 글자꼴도 주제에 따라 여러 형태로 변화를 주어 읽는데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하였고, 돋보기 없이도 읽을 수 있도록 기본 활자를 키웠다. 이 책은 이제는 추억으로 자리한 일상에 대한 소회를 속삭여줄 것이다.
강하지 않은 채로 뉴 게임 2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이루마 히토마 지음, 문기업 옮김, 우에다 료 그림 /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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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루마 히토마 지음, 문기업 옮김, 우에다 료 그림
나와 시키시마 둘이서 간신히 달성한 ‘게임 클리어’는 다음 스테이지로 이어지는 문턱에 불과했다. 계속 반복되는 ‘게임 오버’를 극복하고 간신히 거대 괴수를 쓰러뜨린 나와 시키시마가 한시름 놓은 것도 잠시. ‘세이브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수수께끼의 ‘스킬 획득’ 이벤트가 발생했다. 그렇다, 스테이지 1을 클리어했지만 이 ‘게임’ 세계에서 탈출할 수는 없었다. 즉, 다음 적이 다가오는 것이다. 그 적이란 대량의 자객을 거느린 ‘래트맨’과 피의 비를 내리게 하는 ‘쥐 남자’였는데….우리들은 싸운다, 강하지 않은 채로!!이루마 히토마가 선사하는 뉴 게임!나와 시키시마 둘이서 간신히 달성한 ‘게임 클리어’는 다음 스테이지로 이어지는 문턱에 불과했다. 계속 반복되는 ‘게임 오버’를 극복하고 간신히 거대 괴수를 쓰러뜨린 나와 시키시마가 한시름 놓은 것도 잠시. ‘세이브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수수께끼의 ‘스킬 획득’ 이벤트가 발생했다. 그렇다, 스테이지 1을 클리어했지만 이 ‘게임’ 세계에서 탈출할 수는 없었다. 즉, 다음 적이 다가오는 것이다. 그 적이란 대량의 자객을 거느린 ‘래트맨’과 피의 비를 내리게 하는 ‘쥐 남자’였다. ‘루트 분기’까지 일으킬 만큼 비정하기 짝이 없는 이 상황은 안타깝게도 ‘현실’이었다.나와 시키시마의 ‘게임’은 강하지 않은 채로 반복된다.강하지 않은 우리들의 게임은 계속된다!
개와 늑대
레모 / 이렌 네미롭스키 (지은이), 이상해 (옮긴이) /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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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
소설,일반
이렌 네미롭스키 (지은이), 이상해 (옮긴이)
공포조차 무뎌질 정도로 박해가 만연해진 세상에서 유대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부박한 현실 속에서도 꿈꾸는 사람으로 남는 것, 가져본 적 없는 것을 원하는 것, 그럼에도 사랑한다는 것….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하게 쓴 작가 이렌 네미롭스키가 생전에 발표한 마지막 작품 『개와 늑대』 한국어판이 드디어 ‘이렌 네미롭스키 선집’ 네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다른 세상을 꿈꾸는 아다와 그런 아다의 사랑을 받는 ‘길들여진 개’ 해리,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는 ‘야생적인 늑대’ 벤, 세 유대인이 역사의 소용돌이를 온몸으로 헤쳐나가며 섞이고 엮인다. 영화 <스윗 프랑세즈> 원작 『프랑스풍 조곡』의 작가로 잘 알려진 이렌 네미롭스키의 삶과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열쇠 같은 작품이기도 하다.개와 늑대 7 옮긴이의 말 – 디아스포라, 피의 기억 327영화 <스윗 프랑세즈> 원작 <프랑스풍 조곡>의 작가 이렌 네미롭스키가 생전에 발표한 마지막 작품 국내 초역! 공포조차 무뎌질 정도로 박해가 만연해진 세상에서 유대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부박한 현실 속에서도 꿈꾸는 사람으로 남는 것, 가져본 적 없는 것을 원하는 것, 그럼에도 사랑한다는 것….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하게 쓴 작가 이렌 네미롭스키가 생전에 발표한 마지막 작품 『개와 늑대』 한국어판이 드디어 ‘이렌 네미롭스키 선집’ 네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다른 세상을 꿈꾸는 아다와 그런 아다의 사랑을 받는 ‘길들여진 개’ 해리,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는 ‘야생적인 늑대’ 벤, 세 유대인이 역사의 소용돌이를 온몸으로 헤쳐나가며 섞이고 엮인다. 영화 <스윗 프랑세즈> 원작 『프랑스풍 조곡』의 작가로 잘 알려진 이렌 네미롭스키의 삶과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열쇠 같은 작품이기도 하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사랑을 선택했다. 그것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도 모르는 채로… 소설은 성(姓)이 같은 세 유대인 ‘아다’, ‘해리’, ‘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로 너무나 닮은, 그래서 너무나 다른 세 사람은 러시아에서 일어난 포그롬(유대인 박해)과 볼셰비키 혁명, 유럽을 혼란에 빠뜨린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한다. 아다는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여성이다. 우크라이나의 게토에서 태어나 파리로 터전을 옮기며 중산층으로 진입하나 싶었지만, 유대인이라는 정체성은 아다를 놓아주지 않는다. 하지만 갖지 못한 걸 생생하게 꿈꾸는 것이야말로 아다의 재능이었고, 그렇게 아다는 해리를 사랑한다. 아다의 먼 친척이지만 부유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난 해리는 유대인 공동체를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한다.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프랑스 여인과 결혼까지 하지만, 해리의 눈길이 닿은 곳에는 결국 아다가 있다. 사촌인 아다와 함께 성장한 벤은 결국 아다와 결혼한다. 그럼에도 늘 다른 곳을 보는 아다. 벤은 생각한다. 주어진 운명을 개척하고 해리의 자리를 차지한다면 아다가 결국 자신을 원하게 될 거라고. 역사적 증언이자 삶의 투쟁으로서의 소설 작가 이렌 네미롭스키의 빛과 그림자를 마주하다 『개와 늑대』는 부초처럼 살아간 작가 네미롭스키가 겪었던 유대인으로서의 복잡한 정체성이 섬세하게 담긴 자전적 작품이다. 몽상에 잠기던 아다의 유년기를 잔혹하고도 아름답게 묘사한 전반부는 탁월한 성장소설의 면모를 보이며, 맹목적인 사랑의 순간을 담은 탁월한 러브 스토리로도 읽힌다. 벤과 해리는 ‘개와 늑대’처럼 닮았지만, 아다는 친형제 같은 벤을 밀어내고 잘 알지 못하는 해리를 원한다. 인지심리학은 우리가 닮은 것들 사이에서 차이를 더 크게 인식한다고 설명한다. 이토록 세 사람을 같고도 다르게 만든 배경에는 복잡하고도 아픈 역사와 한 민족 사이에서도 존재하는 계급적 차별이 깔려 있다. 이처럼 『개와 늑대』는 20세기 초의 격변하는 유럽을 고스란히 담은 역사소설로도 기능한다. 이렌 네미롭스키는 『데이비드 골더(David Golder)』를 비롯한 초기 작품에서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 일찌감치 유명세를 얻었다. 우크라이나의 부유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박해를 피해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피신했다. 태어난 곳에서는 박해받고 이주한 후에는 이방인으로 살아야 했던 작가의 경험은 소설에서 아다와 해리의 삶으로 재현되며,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작가가 아우슈비츠로 끌려가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면서 1930년대를 풍미했던 작가는 오랜 세월 잊혔지만, 전쟁을 겪으면서도 두 딸이 고이 간직했던 가방 속에서 발견한 『프랑스풍 조곡』을 2004년 출간하며, 이렌 네미롭스키라는 이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 이 과정에서 새롭게 주목받은 『개와 늑대』 는 삶의 역경 속에서 투쟁하듯 쓰고 또 썼던 작가가 생전에 발표한 마지막 작품이다. 소설가 아밀은 “역사의 비극을 맞닥뜨린 한 민족이 문명과 야생, 품위와 욕망 사이에서 어떻게 흔들리는지를 보여주며, 놀라울 만큼의 치열함으로 인간성을 탐구한다”고 추천의 글을 썼다.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어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개와 늑대』 국내 초역이 더욱 반가운 이유다.돈은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이지만, 유대인에게는 물만큼이나, 숨만큼이나 꼭 필요한 것이었다. 돈 없이 어떻게 살겠는가? 뇌물은 어떻게 바치겠는가? 정원이 이미 차버린 학교에 아이들을 어떻게 집어넣겠는가? 여기저기 갈 수 있고 이것저것 팔 수 있는 허락을 어떻게 받아내겠는가? 군복무를 어떻게 피할 수 있겠는가? 아! 맙소사, 돈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는가? “받아. 함께 놀자.”아다는 해리가 자신의 귀에 대고 이렇게 속삭이는 걸 들은 것만 같았다. 아다는 열에 들떠 비몽사몽 상태로 빠져들었다. 아다는 바로 곁에서 해리의 뺨을, 과일처럼 신선하고 부드러운 뺨을 느꼈다. 아다는 그의 손을 잡았다. 그러고는 잠이 들었다. ‘그자식이 내가 되고, 내가 그 자식이 될 수도 있었어.’ 벤은 이렇게 생각했다. 그는 할 수만 있다면 자신이 겪은 모든 고통을, 동상(凍傷), 작아진 신발 때문에 짓무른 발, 엄마가 때리는 따귀, 선생님들의 꾸지람 등을 그도 겪게 하고 싶었다. 그러는 동시에 상상으로 해리의 자리를 차지했다. 상상 속에서는 그도 해리처럼 잘 먹고 잘 입고 큰 사랑을 받았다. 해리처럼 부자였다.
사일런트 위치 5
데이즈엔터 / 이소라 마츠리 (지은이), 후지미 난나 (그림), 이경인 (옮긴이)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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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마츠리 (지은이), 후지미 난나 (그림), 이경인 (옮긴이)
세렌디아 학원은 겨울방학에 돌입했다. 당연히 극비 임무도 잠깐 휴식인 줄 알았는데, ‘침묵의 마녀’에게 이웃 나라와의 외교 석상에서 제2왕자를 호위하라는 공식 임무가 내려온다. 임무 중 ‘침묵의 마녀’가 학생회 회계와 동일 인물이라는 게 들키면 위험하다! 그런 가운데 침묵의 마녀의 숨은 팬인 전하가 급속도로 접근하는 바람에 속이 쓰린 모니카. 게다가 외교 자리에 용이 나타나고 날뛰는 모습이 왠지 심상치 않은데……?!프롤로그 동기님, 승부는 테이블에 앉기 전부터 시작되는 겁니다.1장 윈터 마켓과 겨울 정령의 얼음 종2장 위대한 마녀, 빛나는 바람을 두르고 강림하다3장 비전(祕傳) 3번의 행방4장 바르톨로메우스 바르의 제안5장 육식 남자의 육식 토크6장 저주받은 자7장 꼭두각시가 죽음 앞에서 생각하는 것8장 애정결핍증 환자, 도착9장 모니카와 네로의 만남10장 베네딕트 레인을 아는 자11장 각자의 귀성에필로그 이 소리에 맹세한다시크릿 에피소드 ‘침묵의 마녀’가 모르는 몇 가지 일들지금까지의 등장인물후기사일런트 위치,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세렌디아 학원은 겨울방학에 돌입했다. 당연히 극비 임무도 잠깐 휴식──인 줄 알았는데, ‘침묵의 마녀’에게 이웃 나라와의 외교 석상에서 제2왕자를 호위하라는 공식 임무가 내려온다. 임무 중 ‘침묵의 마녀’가 학생회 회계와 동일 인물이라는 게 들키면 위험하다! 그런 가운데 침묵의 마녀의 숨은 팬인 전하가 급속도로 접근하는 바람에 속이 쓰린 모니카. 게다가 외교 자리에 용이 나타나고…… 날뛰는 모습이 왠지 심상치 않은데……?! 한고비 넘어 또 한고비, 제2왕자도 이웃 나라의 사자도 지키기 위해 무영창 마술사가 그 진가를 발휘하는 제5권!시리즈 소개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2022 단행본 부문 2위 수상작!수학 연구를 좋아하는 주인공 모니카 에버렛.소심한 성격 탓에 사고를 치기 일쑤지만, 사실 그 정체는 나라 최강의 마술사!그런 부끄럼 많은 모니카에게 갑작스레 내려온 극비 임무=나라 제일의 명문 학원에 편입해 제2왕자님 보호하기?! 거기까진 좋았는데, 어쩌다보니 엘리트만이 모인 학생회에 덜컥 가입하고 말았다?!동료와 함께 정체불명의 적에게서 왕자님을 지키고 학원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라!부끄럼쟁이지만 최강입니다!조용히 살고 싶은 최강 마술사의 유쾌 상쾌 통쾌 판타지 개막─!
포인트 발표회용 피아노곡집 2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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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1권 바이엘 중·후반 1 사랑의 인사 / 엘가 2 백조 / 생상스 3 스케이터즈 왈츠 / 발트 토이펠 4 G조 미뉴에트 / 베토벤 5 세레나데 / 하이든 6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 모차르트 7 왈츠 포 데비 / 빌 에반스 8 여자의 마음 / 베르디 9 얼리제를 위하여 / 베토벤 10 언제나 몇 번이라도 / 히사이시 조 체르니 100번 초반 11 피치카토 폴카 / 요한 스트라우스 2세 12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 바흐 13 인생의 회전목마 / 히사이시 조 14 시간의 춤 / 폰카엘리 15 축배의 노래 / 베르디 16 캐논 / 파헬벨 17 교향곡 40번 / 모차르트 18 밤의 여왕 / 모차르트 체르니 100번 중반 19 이웃집 토토로 / 히사이시 조 20 캉캉 /오펜바흐 21 노래의 날개위에 /멜델스존 22 위풍당당 행진곡 / 엘가 23 신세계 교향곡 / 드보르작 24 하바네라 / 비제 25 녹턴 2번 / 쇼팽 26 엔터테이너 / S. 조플린 체르니 100번 후반 27 오버 더 레인보우 / 하롤드 알렌 28 핀탄왈츠 / 코시카 29 꿈꾸다 깨어난 인형 / 외스텐 30 에튀드 / 쇼팽 31 미지의 나라에서 / 슈만 32 트로이 메라이 / 슈만 One Piano Four Hands 33 하트 앤 소울 / 외국곡 34 크리스마스 메들리 35 헝가리 무곡 / 브람스 36 더 이지 위너스 / S. 조플린 37 어릿광대 / 카발렙스키 2권 체르니 30 초반 1 왈츠 2
20세기 소년 9
학산문화사(만화) /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서현아 옮김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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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서현아 옮김
다행히 졸업
창비 / 장강명 외 지음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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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장강명 외 지음
장강명, 김아정, 우다영, 임태운, 이서영, 정세랑, 전혜진, 김보영, 김상현, 소설가 9인의 학교 연대기. 눈에 띄지 않게, 숨만 쉬다가 졸업하는 게 목표였던 우리들의 학창시절. 더할 나위 없이 나빴던, 그러면서도 순간순간 유쾌했던, 하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학교생활을 아홉 명의 소설가들이 되돌아본다. 아홉 명의 작가들은 "당신의 학창 시절은 거지같았습니까?"라는 이 기획의 질문에 누구보다 진솔하게 응답했다. SF, 판타지, 만화 등 다양한 장르를 주조해 낼 줄 아는 재능 넘치는 작가들이 자신의 학창 시절을 토대로 또는 취재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1990년까지 각자 마음을 울리는 어느 해의 이야기를 그렸다. 보통의 학생들이 경험했던 불안과 억압의 순간들을 각자의 개성으로 세밀하게 포착하며 때로는 씁쓸한 웃음을, 통렬한 쾌감을, 또는 찡한 눈물을 전달한다.장강명 (2015) 「새들은 나는 게 재미있을까」 김아정 (2010) 「환한 밤」 우다영 (2003) 「얼굴 없는 딸들」 임태운 (2002) 「백설공주와 일곱 악마들」 이서영 (2001) 「3학년 2반」 정세랑 (2000) 「육교 위의 하트」 전혜진 (1995) 「비겁의 발견」 김보영 (1992) 「11월 3일은 학생의 날입니다」 김상현 (1990) 「나, 선도부장이야」오늘날부터 1990년까지의 ‘학교생활’을 키워드로 삼은 특별한 소설집 『다행히 졸업』이 출간되었다. 더할 나위 없이 나빴던, 순간순간 유쾌했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우리들의 학창 시절을 장강명, 정세랑, 김보영 등 재기 넘치는 9명의 작가들이 소설로 풀어냈다. 15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도 변하지 않은 학교생활의 고달픔과 성장기의 고민을 진솔하고 다채롭게 녹여내어 독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우리는 서로의 생활을 알지 못하기에 ‘나 때는 더했다’, ‘너는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며 세대 간 불행 경쟁을 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모든 시대에는 그 시대만의 슬픔이 있고, 이는 우열을 가리거나 비교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기획할 당시 제가 작가를 섭외하며 건넨 질문은 “당신의 학창 시절은 거지같았습니까?”였습니다. 학교 잘 다니신 분보다 잘 못 다닌 분들을 우대해 모셨습니다. ― 김보영 「기획의 말」 중에서 “당신의 학창 시절은 거지같았습니까?” 학창 시절,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입시 경쟁과 학벌주의, 그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한국의 현실에서는 학창 시절이 결코 즐거운 시절로만 기억되기는 어렵다. 오히려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고, 가끔 아직도 시험 보는 악몽을 꾼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다행히 졸업』은 눈에 띄지 않게, 숨만 쉬다가 졸업하는 게 목표였던 그 시절을 소설을 통해 돌아보게 만드는 특별한 책이다. 『다행히 졸업』을 함께 쓴 아홉 명의 작가들은 “당신의 학창 시절은 거지같았습니까?”라는 이 기획의 질문에 누구보다 진솔하게 응답했다. SF, 판타지, 만화 등 다양한 장르를 주조해 낼 줄 아는 재능 넘치는 작가들이 자신의 학창 시절을 토대로 또는 취재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1990년까지 각자 마음을 울리는 어느 해의 이야기를 그렸다. 보통의 학생들이 경험했던 불안과 억압의 순간들을 각자의 개성으로 세밀하게 포착하며 때로는 씁쓸한 웃음을, 통렬한 쾌감을, 또는 찡한 눈물을 전달한다. 콱 집어던져 버리고 싶은 과거, 잊고 있던 너와 나의 학교생활 현재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서와도 같은 이 소설집을 통해 사학 재단의 비리(「새들은 나는 게 재미있을까」), 청소년 동성애에 대한 검열(「3학년 2반」), 극한의 입시 경쟁(「육교 위의 하트」 「비겁의 발견」), 전교조 해직 사건(「나, 선도부장이야」) 등등 이 사회의 굵직한 이슈들이 우리 곁에 생생하게 살아난다. 각 단편 속에 드러나는 학생들의 괴로움은 이제껏 해소되지 않은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보여준다. “너는 안 무서워? 어떻게 안 무서워? 선생님들은 세상이 좋아질 거고 이렇게 미친 듯이 공부하지 않아도 되게 변할 거라고 했지만…… 나는 모르겠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게 뭘지 모르겠어.” ― 「육교 위의 하트」 본문 240쪽 주인공 학생들은 이사 및 전학을 겪으며 ‘혼자 밥 먹는’ 외로움을 담담히 보여주거나(「환한 밤」), 방치된 도시의 변두리에서 또래끼리 어울리며 방황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며 잊고 있던 그 시절의 고독과 소외를 되살려 낸다(「얼굴 없는 딸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른들의 비논리에 맞서 지지 않고 저항하는 주체로 호명되기도 하고(「11월 3일은 학생의 날입니다」), 그 어떤 억압에도 기어이 유머를 잃지 않으며(「백설공주와 일곱 악마들」) 건강함을 입증한다. 유쾌하고 씁쓸한, 괴롭고도 그리운 특별한 맛 ‘학교’를 떠올리면 괴로움과 그리움, 유쾌함과 씁쓸함, 지긋지긋함과 해방감이 연이어 떠오르는 독자들에게 소설집 『다행히 졸업』은 ‘어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고른 당신이 학교에서의 시간을 잘 이겨 내면 좋겠다. 학교 악몽을 꾸지 않는 졸업생이 되면 좋겠다.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잘 알아채고, 스스로는 거짓말을 약간 덜 하는 성인이 되기를 응원한다.” ― 정세랑 「작가 후기」 본문 415쪽
세 아이 워킹맘은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을까?
한국경제신문i / 열정잇기 (지은이)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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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열정잇기 (지은이)
세 아이의 엄마로 직장을 다니며 재개발 투자로 용산구, 종로구 등 서울에 2채의 아파트와 다가구주택 1채를 보유하고, 현재 신축 주택을 추가로 짓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부동산 투자 경험담을 모은 책이다. 저자는 노동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수동적인 부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기를 원한다. 사교육 없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자녀 교육, 단순한 라이프 스타일, 물질적 가치보다는 시간과 경험에 가치를 두면서, 그렇게 모아진 돈의 활용에 대해 고민하며 현명한 투자 방향을 지속적으로 찾는 과정을 총 6장에 걸쳐 흥미롭게 담아냈다.프롤로그 …4 1장 세 아이의 엄마 되기 1. 시댁에서 시작한 신혼생활 … 12 2. 세 아이의 엄마 되기 … 15 3. 첫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 23 4. 심장이 뛰는 것만으로도 … 27 2장 나를 위한 도전 1. 도전, 식품기술사 … 32 2. 시간을 버는 기술 … 37 3. 내 삶의 레몬민트티 … 43 4. 벌거벗을 용기 … 46 3장 재개발 투자로 서울 신축 아파트 마련하기 1. 신혼 첫 내 집 마련, 종로 재개발 투자 … 52 2. 실거주 은평뉴타운 일반 매입 … 65 3. 좋은 입지에 투자하기, 용산 재개발 투자 … 70 4장 경매 투자 1. 경매, 나도 할 수 있을까 … 86 2. 권리분석, 10분 만에 끝내기 … 93 3. 낙찰가 정하기 … 98 4. 첫 입찰에 낙찰! 광진구 단독주택 … 100 5. 초보자도 할 수 있는 명도 노하우 … 105 6. 철거, 새로움이 시작되는 순간 … 120 5장 다가구주택 신축하기 1. 왜 다가구주택 신축일까? … 126 2. 신축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 … 128 3. 신축 부지 찾기 … 137 4. 토지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3가지 … 156 5. 초보 건축주가 알아야 하는 건축법규 8가지 … 158 6장 다가구주택 신축 실전 1. 설계사무소 선정하기 … 176 2. 시공사 선정하기 … 180 3. 대출, 과연 얼마나 될까 … 185 4. 공사 중에 이것만은 확인하자 … 188 7장 숨어있는 복병, 세금 1. 개인 명의 … 234 2. 신축 판매업 … 235 3. 건설임대등록 … 236 4. 법인이냐, 개인이냐 … 239 8장 건축, 함께라서 가능한 일 1. 스터디, 함께 성장하기 … 246 2. 결국 사람이 하는 일 … 249 에필로그 …251재개발 투자에서 경매, 다가구주택 신축까지 세 아이 엄마의 부동산 투자 이야기 요즘은 신혼이나 미혼의 젊은 세대도 부동산 투자나 주식 등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부모 세대처럼 모으기만 하고 아끼면서 살다가 노년을 맞는 것을 거부하는 요즘 시대에는 ‘파이어족’처럼 집중적으로 젊은 시절에 돈을 모아 일찍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결혼 후 10년 이상은 모으고, 아끼는 것에 비중을 두었지만, 최근 2~3년간 투자 마인드를 가지게 되면서 서울 더블역세권 근처에 단독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아 철거 후 다가구주택을 신축했다.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0년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신축한 건물에서 15% 이상의 수익률을 얻고 있다. 특히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는 저자의 경험이 더해진 이 책은 많은 사람의 경제적 자유와 재테크 방향 설정에 폭 넓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절로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 평범한 워킹맘의 건물주 되기 프로젝트 이 책은 세 아이의 엄마로 직장을 다니며 재개발 투자로 용산구, 종로구 등 서울에 2채의 아파트와 다가구주택 1채를 보유하고, 현재 신축 주택을 추가로 짓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부동산 투자 경험담을 모은 책이다. 저자는 노동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수동적인 부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기를 원한다. 사교육 없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자녀 교육, 단순한 라이프 스타일, 물질적 가치보다는 시간과 경험에 가치를 두면서, 그렇게 모아진 돈의 활용에 대해 고민하며 현명한 투자 방향을 지속적으로 찾는 과정을 총 6장에 걸쳐 흥미롭게 담아냈다. 재개발 투자, 경매, 신축 등의 부동산 투자 이야기는 물론, 워킹맘의 현명한 자녀 교육, 효율적인 시간 관리의 기술 등 돈 버는 습관 또한 함께 엿볼 수 있다.여러 권의 책을 읽다 보니 재테크 마인드나 실전에 대한 책들도 많이 읽게 되었는데, 그런 책들을 읽으면서 ‘모든 사람이 평생 일 만하며 월급으로 사는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좀 더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며 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고, 나도 그 사람들처럼 내가 가진 것을 활용해서 그런 시스템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삶도 예전에 비해 단순해져서 책과 건강한 음식, 좋은 사람들 외의 다른 것에는 거의 관심이 생기지 않았다. 물론 그때 가진 것만으로도 아끼고 절약하면서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전업주부로 살 수 있었지만, 내가 누려본 좋은 자유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남편에게도 주고 싶었다. 물론 직장은 자아실현의 목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의무가 아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남편도 더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재개발 초기 단계에 시작하면 수익성은 크지만, 기간이 오래 걸리고 사업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 사업 시행인가 단계는 사업이 어느 정도 확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기도 한다. 관리처분이 된 단계는 재개발의 거의 마지막 단계이고, 이주·철거 후 바 로 착공에 들어가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많이 줄어든다. 물론 사업이 많이 진행된 만큼 프리미엄도 많이 붙은 상태이지만, 기간이 오래 걸리는 기회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초보자라면 이 단계에 진입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아파트 투자는 이렇게 했지만,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아쉬움이 늘 남아 있었다. 신혼 초부터 이때까지는 아끼고 모으고, 대출을 갚으며 주택을 구입했다면, 이제는 안정적으로 이자를 갚아나갈 수 있는 대출을 활용해서 투자할 수 있는 방향들을 고민하게 되었다. 무언가를 더 아끼고 절약해서 더 모으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어느 정도 형성된 자산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파트 투자는 자산 증식은 되지만, 아파트를 사기 위해 돈을 모아야 하고, 전세를 놓고 그것을 월세로 전환하려고 해도 많은 금액의 보증금을 다시 모아서 내주어야 한다. 그렇게 어렵게 월세를 늘려 다시 월세를 저금하니, 마음은 뿌듯했지만 자산에 비해 삶의 질이 엄청 높아지는 것 같지 같았다. 아파트를 팔지 않는 한, 보유하는 동안에는 계속적으로 돈이 나가기만 하는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월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서울에 있는 다가구주택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서울의 다가구주택은 보유하는 동안 월세도 많을 수 있고, 지가 상승도 되니 현재 내가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부동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마을목회와 교회 건물의 공공성
쿰란출판사 / 노영상 (엮은이) / 2021.12.30
15,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노영상 (엮은이)
총회한국 교회연구원의 ‘마을목회’ 시리즈 스물한 번째 책으로, 코로나19 시대에 생긴 문제에 초점을 두어 연구한 글들을 모아 엮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당을 공유하는 공유교회가 생기게 되었고, 많은 공간들을 방치하게 된 교회도 생겨났다. 교회의 많은 공간들이 그대로 방치하게 되었다. 예배 공간 공유에 대한 신학적 이해 및 실제 문제들과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교회 시설들을 공유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여러 실례를 들어 조명한다. 이 책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교회가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발간사_총회한국교회연구원 채영남 이사장(본향교회) 서문_노영상 원장(총회한국교회연구원) 제1부 교회 건물의 공공성과 지역사회 친화적 교회 1장 코로나19 시대에 있어 지역사회 친화적 교회로서의 마을목회 _한국일 은퇴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2장 교회 건물의 공공성에 대하여: 상처받은 자의 집 _손호현 교수/ 연세대학교 3장 공공 건축물로서의 새문안교회 _이은석 교수/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4장 공공 디자인에 대한 신학적 성찰: 신앙과 마음을 돌보는 교회 건축의 공공성 _오화철 교수/ 강남대학교 기독교학과 제2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예배공간 공유에 대한 이해 1장 예배공간 공유에 대한 공간 신학적 이해 _박재필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2장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교회 공간의 공유 _한경균 대표/ 한국교회생태계연구원N 3장 코로나팬데믹 시대에 요청되는 교회 건물의 공공성에 대한 예배학적 논의 _김정 교수/ 서울장신대학교 예배학 4장 코로나19 이후 예배당을 공유하는 교회들 _백상욱 목사/ 요한서울교회 5장 수서교회 공유교회 프로젝트에 대하여 _황명환 목사/ 수서교회 6장 부천노회 공유예배당 시행계획과 준비 _안경근 목사/ 부천노회 노회장 제3부 교회 건물들을 공공을 위해 다양하게 사용하기 1장 교회 건물들을 공공을 위해 다양하게 사용하기 _백광훈 원장/ 문화선교연구원 2장 마을을 위한 교회 도서관 짓기 _장대은 목사/ 도서관교회 3장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교회 건물 사용하기 _송용섭 교수/ 영남신학대학교 4장 교회의 선교와 주거문제: 영국 교회와 숨과 쉼 사례를 중심으로 _김홍일 신부/ 성공회 희년교회저자 소개 김정 교수(서울장로회신학대학교) 김홍일 사제(성공회 희년교회) 노영상 원장(총회한국교회연구원) 박재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 백상욱 목사(서울 요한교회) 손호현 교수(연세대학교) 송용섭 교수(영남신학대학교) 안경근 목사(부천노회 노회장) 오화철 교수(강남대학교 기독교학과) 이은석 교수(경희대학교 건축학과) 장대은 목사(도서관교회) 한경균 목사(한국교회생태계연구네트워크) 한국일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황명환 목사(수서교회)
사이언스툰 과학자들 5
휴머니스트 / 김재훈 (지은이) / 2023.09.25
18,000
휴머니스트
소설,일반
김재훈 (지은이)
“내가 배웠던 과학 법칙과 원리들… 누가 언제 어떻게 발견한 거야?” 교과서에서 익히 만나왔지만 정작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과학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든 시대와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모든 과학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오늘의 과학 세계를 만든 50명의 과학자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는 2500년 과학사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인문교양 지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탄생시키는 데 탁월하기로 정평이 난 김재훈 작가가 이번엔 2500년 과학의 장대한 역사를 선보인다. 만화의 장점을 살려 과학자들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되살리고 어려운 과학 원리와 법칙 들을 명쾌하게 풀어내, 어렵기만 했던 과학 개념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과학에 한창 관심을 키우며 실험과 탐구에 푹 빠진 어린이도,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따분하기만 한 학생도, 한 번쯤은 과학을 제대로 총정리해보고 싶은 과학 입문자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툰 과학자들》. 웃기다가도 짠하고, 위대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과학자들과 무한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과학의 세계를 만나러 지금 떠나보자.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01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 전자기학의 완성 02 토머스 에디슨 : 어둠을 밝히는 전구 03 톰슨과 러더퍼드 : 원자의 비밀 04 닐스 보어 : 양자화된 세계로 05 마리 퀴리 : 방사능의 두 얼굴 06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 : 빛의 새로운 이름, 광양자 07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2 : 상대성이론 08 에드윈 허블 : 우주의 재발견 09 펜지어스와 윌슨 : 빅뱅의 증거 10 로절린드 프랭클린 : 생명의 설계도, DNA 이 책에 등장한 인물 및 주요 사건 이 책에 언급된 문헌들 참고 문헌 찾아보기교과서 주인공들이 직접 들려주는 외우지 않아도 개념이 잡히는 과학 이야기 과학자 50명으로 끝내는 과학사 2500년! “내가 배웠던 과학 법칙과 원리들… 누가 언제 어떻게 발견한 거야?” 교과서에서 익히 만나왔지만 정작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과학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든 시대와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모든 과학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오늘의 과학 세계를 만든 50명의 과학자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는 2500년 과학사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인문교양 지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탄생시키는 데 탁월하기로 정평이 난 김재훈 작가가 이번엔 2500년 과학의 장대한 역사를 선보인다. 만화의 장점을 살려 과학자들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되살리고 어려운 과학 원리와 법칙 들을 명쾌하게 풀어내, 어렵기만 했던 과학 개념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과학에 한창 관심을 키우며 실험과 탐구에 푹 빠진 어린이도,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따분하기만 한 학생도, 한 번쯤은 과학을 제대로 총정리해보고 싶은 과학 입문자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툰 과학자들》. 웃기다가도 짠하고, 위대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과학자들과 무한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과학의 세계를 만나러 지금 떠나보자! “우리가 직접 다 설명해 줄게!” -꼭 알아야 할 과학자와 개념을 한 번에!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간의 흐름을 따라 이해하는 과학 발전의 모습 _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과학 길잡이 《사이언스툰 과학자들》은 기원전 5세기 고대부터 20세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2,500년의 과학사를 시대순으로 단숨에 관통한다.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 시간이라는 축을 따라가는 이유는 과학이라는 학문이 기틀을 마련하고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주목할 만한 굵직한 흐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컨대 2,000년 가까이 건재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관은 자연과학자들의 누적된 관측과 실험, 담대한 주장과 경쟁으로 하나둘 허물어졌고, 그 과정에서 천문학, 물리학, 화학 등이 순차적으로 근대적 혁신을 이뤘다. 17세기 뉴턴이 확립한 고전물리학은 20세기에 양자역학이 등장하면서 적어도 미시세계에는 더는 통하지 않게 되었고, 우주를 이해하는 방법은 빅뱅이론의 등장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뉴턴이 말한 ‘거인의 어깨’가 상징하듯, 과학자들은 선대의 지식을 발판으로 삼되 또다시 그것을 끊임없이 갱신해 나갔고, 동시대 과학자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과학의 발전을 이뤄왔다. 이처럼 시대순으로 되짚어 올라오면 분과별로 제각기 흩어져 있던 과학 지식을 거대한 맥락 속에서 파악할 수 있다. 과학자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추며 흘러가는 이야기는 복잡한 개념, 선행되어야 할 배경지식 없이도 과학의 세계를 폭넓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과학과 거리가 먼 사람에게도 장벽을 낮춰주고, 과학이 친숙한 사람에게도 원래 알고 있던 지식 이면의 새롭고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과학자들이 처한 삶의 배경, 인생의 결정적 순간마다 마주하는 우연과 계기를 따라가며 그들이 이룬 과학적 성취를 자연스럽게 접한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이론과 법칙이 나와 비슷하고도 다른 ‘인간’들의 삶 속에서 탄생하는 순간을 마주하다 보면, 과학이 전과 달리 친근하게 느껴진다. 《사이언스툰 과학자들》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과학 입문자부터 과학 덕후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과학 길잡이다. “만화로 더 쉽고 재미있게!” _그림으로 한눈에 쏙 들어오는 과학 원리와 개념 _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만나는 50인 50색 과학자들 역사, 신화, 철학 등 글로만 접해야 했던 인문교양 지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탄생시키며 독자에게 새로운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온 김재훈 작가는 과학이라는 주제에서도 어김없이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다. 어려운 과학 원리와 개념들을 그림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해내며 만화의 장점을 극대화한다. 속력과 속도의 개념, 기체의 부피 변화, 혈액순환의 원리, 원소와 주기율표 등 교과에서 익히 접해왔던 주제들은 물론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 전자기유도 법칙 등 난해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이론들도 모두 한 컷의 그림 속에 녹아 있다. 대체 불가 매력의 캐릭터로 되살아난 과학자들은 《사이언스툰 과학자들》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핵심 매력이다. 두 가지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을 수 없다는 원칙을 깨고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거머쥔 과학자 마리 퀴리, 시공간의 개념을 뒤흔들고 역사적인 논문 네 편을 일 년 만에 줄줄이 발표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과학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장식했던 인물들이 앞다퉈 등장한다. 하지만 혁명적일 만큼 위대한 그들 역시 평범한 인간들처럼 실패하고, 좌절하고, 질투하고, 배신하는 하루하루를 살며 과학의 세계를 바꿔왔다. 생계를 해결하는 게 최우선 목표였던 월급쟁이 과학자 로버트 훅, 동료들과 불화하고 고립되었던 길버트 뉴턴 루이스, DNA 이중나선 구조의 결정적 증거를 동료 과학자에게 뺏긴 로절린드 프랭클린…. 감탄스럽다가도 웃기고, 화나고, 짠해지는 과학자들의 삶에 쉴 새 없이 책장이 넘어간다. 과학자들을 주인공으로 앞세워 이야기를 끌고 가는 이유이자 매력이다. 5권 퀴리부터 아인슈타인까지 _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11명의 이단아들 _양자론의 등장, 우주과학의 도약 미시적인 물질계부터 상상 너머의 시공간까지 종횡무진 가로질렀던 모험가들! 돌턴이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질의 기본 단위를 설명하며 원자론을 주장한 지 거의 한 세기가 지날 무렵, 과학자들은 마침내 전자과 원자핵을 찾아내며 더욱더 미시적인 세계로까지 탐구의 영역을 확장했다. 보어는 예측 불허의 시공간, 양자의 세계로 문을 열고 들어갔으며, 퀴리는 방사능이 원자 자체의 성질임을 규명한 공로로 두 개의 노벨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공간의 개념을 뒤흔들어 놓은 아인슈타인부터 우주가 끝없이 팽창한다는 비밀을 밝힌 허블까지…. 이 시대 과학자들의 성취는 가장 작은 곳에서부터 무한한 공간에까지 드넓게 펼쳐져 있었다.
이러나저러나 불편한 거야 불편한 건
개띠랑 / 이다솜 (지은이), 개띠랑 (그림) /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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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랑
소설,일반
이다솜 (지은이), 개띠랑 (그림)
있는 그대로의 나와 잘 살아가고 싶어 써 내려간 35가지 감정 이야기.시작: 불편한 감정에게 말을 걸며 설명서: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는 방법 1장: 불편한 감정이 밀려올 때 - [질투하다] 장래희망 - [불쾌하다] 교과서 - [슬프다] 괄호 - [그립다] 끈끈이 - [아프다] 땅부자 - [불안하다] 온도계 - [두렵다] 정답 - [속상하다] 말풍선 - [실망하다] 저울 2장: 불편한 감정에 휘둘릴 때 - [욕심부리다] 휴식 - [집착하다] 울타리 - [귀찮다] 이문세 - [당황스럽다] 자기소개 - [안타깝다] 점 - [억울하다] 파도 - [화나다] 송곳니 - [갈팡질팡하다] 고속도로 쉬어가기: 가장 불편한 상황을 고르시오 3장: 불편한 감정에 잠길 때 - [답답하다] 눈물 - [밉다] 진흙탕 - [서럽다] 목소리 - [예민하다] 안테나 - [우울하다] 요리 - [모르겠다] 국토대장정 - [후회하다] 철쭉 4장: 불편한 감정이 나를 덮을 때 - [부끄럽다] 카페 - [자괴감 들다] 바나나 - [곤란하다] 소크라테스 - [섭섭하다] 거울 - [조마조마하다] 게임 - [혼란스럽다] 신호등 - [무기력하다] 세차 5장: 불편한 감정과 함께 살아갈 때 - [행복하다] 초콜릿 - [체념하다] 가방 - [외롭다] 산 - [잊다] 노래 마침: 이러나저러나 불편한 거야 불편한 건 나에게도 불편한 거야 불편한 건: 함께 기록하는 페이지있는 그대로의 나와 잘 살아가고 싶어 써 내려간 35가지 감정 이야기 <이러나저러나 불편한 거야 불편한 건> '즐겁다'는 감정을 가장 좋아하지만, 살면서 '불안', '후회', '무기력' 등 나를 불편하게 하는 감정들은 끝없이 찾아와요. 때로는 '행복'조차도 불편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죠. 불편한 감정에 외면하고 도망쳤지만, 결국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이러나저러나 만날 불편한 감정이라면, 제대로 마주해보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었어요. 그렇게 35가지 불편한 감정에 나만의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이름을 부르면 정이 간다는 말처럼, 불편한 감정을 자주 불러준다면 그 감정들을 잘 마주할지도 모르죠! 이 책에는 제가 이름 붙여본 35가지 불편한 감정의 기록, 그리고 함께 써볼 수 있는 감정 기록 코너가 담겨 있어요. 여러분은 요즘 어떤 감정을 자주 마주하나요? 그 감정에 어떤 이름을 붙여주고 싶나요? 지금, 우리 함께 불편한 감정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해봐요. <이러나저러나 불편한 거야 불편한 건> 페이지 꼭 붙잡고, 한 장씩 넘겨볼까요?불편한 감정은 결국 불편한 것이다. 억지로 의미를 붙이고 포장하고 애써 다독인다고 해서 사라지는 게 아니다. 매일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오늘의 나'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로 한다.이 책을 읽는 당신, 어떤 감정이 떠오르나요? 이곳에서, 그 감정에게 어떤 이름을 붙이고 싶나요?
MIT가 MIT가 되기까지
빨간소금 / 데이비드 카이저 (엮은이), 노태복 (옮긴이), 이종식 (감수)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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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소금
소설,일반
데이비드 카이저 (엮은이), 노태복 (옮긴이), 이종식 (감수)
오늘날 MIT는 과학기술의 성지로 불리지만, 그 과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었다. 이 책은 설립자 윌리엄 바턴 로저스가 내건 ‘정신과 손(Mens et Manus)’이라는 실용적 교육 철학이 어떻게 대학의 뿌리가 되었는지, 그리고 하버드대학교에 흡수 통합될 뻔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MIT가 수행한 역할에 주목한다. 레이더 개발과 같은 국가적 프로젝트를 거치며 거대 연구 기관으로 변모하는 과정, 그 안에서 발생한 학부 교육의 소홀함과 군사 연구에 대한 윤리적 고뇌 등 성장의 이면에 숨겨진 그림자까지 가감 없이 담았다. 또한, 베트남전쟁기 학생들의 반전 시위와 1990년대 여성 과학자의 지위 향상을 위한 내부 보고서 등 사회적 가치에 응답하며 제도적 혁신을 이뤄 낸 순간들은 대학이 나아가야 할 진정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한 대학의 연대기가 아니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내린 대담한 선택들이 어떻게 한 기관의 정체성을 빚어내는지 보여 주는 매혹적인 기록이다.감사의 말 5 프롤로그 결정의 순간들 / 데이비드 카이저 1장 창립기, 1861~1894년 / 메리트 로 스미스 2장 인수합병 / 브루스 싱클레어 3장 후원자들, 그리고 계획 / 크리스토프 레퀴에 4장 MIT와 전쟁 / 데버라 더글러스 5장 전후의 성장통 / 데이비드 카이저 6장 특수 연구소들에 닥친 “고난의 시간” / 스튜어트 W. 레슬리 7장 지역사회와의 소통으로 촉진된 MIT의 생명과학 / 존 듀런트 8장 젠더 문제를 논의 주제에 올리다 / 로트 베일린 8장에 덧붙이는 글 / 낸시 홉킨스 에필로그 그들의 결정들이 미래의 MIT를 만들 것이다 / 수전 혹필드 이 책의 공동 저자들 해제 주 찾아보기지금의 MIT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MIT를 만든 결정적 순간들 오늘날 MIT는 과학기술의 성지로 불리지만, 그 과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었다. 이 책은 설립자 윌리엄 바턴 로저스가 내건 ‘정신과 손(Mens et Manus)’이라는 실용적 교육 철학이 어떻게 대학의 뿌리가 되었는지, 그리고 하버드대학교에 흡수 통합될 뻔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MIT가 수행한 역할에 주목한다. 레이더 개발과 같은 국가적 프로젝트를 거치며 거대 연구 기관으로 변모하는 과정, 그 안에서 발생한 학부 교육의 소홀함과 군사 연구에 대한 윤리적 고뇌 등 성장의 이면에 숨겨진 그림자까지 가감 없이 담았다. 또한, 베트남전쟁기 학생들의 반전 시위와 1990년대 여성 과학자의 지위 향상을 위한 내부 보고서 등 사회적 가치에 응답하며 제도적 혁신을 이뤄 낸 순간들은 대학이 나아가야 할 진정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한 대학의 연대기가 아니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내린 대담한 선택들이 어떻게 한 기관의 정체성을 빚어내는지 보여 주는 매혹적인 기록이다. 지금의 MIT를 만든 ‘결정적 순간들’ 오늘날 우리가 경외하는 MIT의 위상은 역사의 변곡점마다 내린 고통스럽고도 과감한 결단들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다. 이 책은 MIT의 운명을 결정지은 몇 가지 ‘결정적 순간’을 정밀하게 복원해 보여준다. 첫 번째는 창립자 윌리엄 바턴 로저스가 고전 교육의 틀을 깨고 ‘실험실 교육’이라는 파격적인 모델을 세운 설립의 순간이다. 당시 대학 교육이 책 속의 이론에만 매몰되어 있을 때, 로저스는 실제 기계를 만지고 실험하는 실천적 지성의 장을 열었다. 두 번째는 20세기 초 하버드대학교의 끈질긴 합병 제안을 세 번이나 거부하고 독자 노선을 선택한 자립의 순간이다. 만약 이때 하버드의 안락한 그늘로 들어갔다면 지금의 독립적인 MIT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 번째는 1916년 보스턴의 낡은 건물을 떠나 현재의 케임브리지 부지로 이전하며 대규모 연구중심대학의 외형과 기틀을 마련한 캠퍼스 이전의 순간이다. 네 번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래드랩(Rad Lab)’을 중심으로 국가 연구의 중추가 되어 대학의 규모와 위상을 국가적 차원으로 격상시킨 전시 연구의 순간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기술적 수월성에 함몰되지 않고 인문사회과학대학 설립과 여성 교수진의 지위 개선 등을 통해 대학의 도덕적 정체성을 재정립한 성찰의 순간이다. 이 책은 이러한 선택들이 어떻게 무명의 기술 학교를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진화시켰는지를 생생한 밝혀낸다. 유연한 변모와 체질 개선의 유전자: 무엇이 MIT를 ‘세계 최고’로 만드는가 전 세계가 MIT를 경외하는 이유는 단순히 뛰어난 기술력 때문이 아니다. 이 책은 MIT를 지탱하는 진정한 힘이 변화하는 시대 요구에 맞춰 자신을 끊임없이 재구성하는 ‘유연한 변모’와 외부의 충격을 오히려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조직의 근간을 새롭게 설계하는 ‘자기 개조’ 역량에 있음을 강조한다. MIT는 ‘멘스 엣 마누스(Mens et Manus, 정신과 손)이라는 고유 철학을 지키면서도, 필요에 따라 기초 과학의 비중을 대폭 늘리거나 경영학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시대적 과제에 긴밀하게 반응했다. 칼 콤프턴 총장 시절 단행된 대대적인 과학 중심 체질 개선은 이러한 변모의 정수를 보여주는 사례로, 대학이 지식을 전수하는 곳을 넘어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발원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조직의 탄력성은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과감한 수용성으로 이어졌다. 공학 대학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인문학적 가치를 공학도의 필수 소양으로 정의한 결단은 MIT를 기술자 양성소를 넘어 세상을 이해하는 리더의 산실로 만들었다. 또한 ‘테크 플랜(Technology Plan)’과 같은 산학 협력 모델을 통해 외부 자원을 확보하고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재정의한 과정은 MIT 특유의 생존 전략이자 혁신 동력이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구조를 고쳐 쓰는 MIT의 개조 능력은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복잡한 난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으며, 이것이 바로 MIT가 150년 동안 혁신의 최전선을 지켜온 비결이다. 전쟁의 포화와 사회적 진통: 갈등을 딛고 일어선 성찰의 기록 MIT의 역사는 탄탄대로의 영광만이 아니었으며, 때로는 거대한 사회적 마찰과 도덕적 딜레마 속에서 고통스러운 진통을 겪어야 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설립된 ‘래드랩’은 레이더 기술을 통해 연합군을 승리로 이끄는 데 결정적으로 이바지했지만, 동시에 MIT를 거대한 전시 연구소로 탈바꿈시키며 대학의 순수성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전후 냉전 시기에도 MIT는 국방 연구에 깊숙이 관여하며 “찰스강의 펜타곤”이라 불릴 정도로 국가 안보 시스템과 밀착되었고, 이는 대학의 자율성과 국가적 소명 사이에서 치열한 갈등을 낳았다. 1969년 베트남전쟁 반대 운동과 “3월 4일 성찰의 날” 행사는 이러한 갈등이 폭발한 지점이었으며, 이는 MIT가 연구의 윤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통렬하게 자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회적 진통은 학내에 오랫동안 군림해 온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무는 과정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났다. 1990년대 낸시 홉킨스 교수를 비롯한 여성 과학자들은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학내에 만연한 제도적 성차별을 입증하며 투쟁을 시작했다. 당시 대학 당국이 이를 부정하거나 회피하는 대신, 잘못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대대적인 교정 조치에 나선 것은 MIT가 기술적 천재성뿐 아니라 도덕적 위엄까지 갖춘 기관임을 증명한 순간이었다. 성찰하는 거인이 던지는 메시지 결국 이 책이 전하는 MIT 150년의 서사는 과거에 머무는 기록이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나침반이다. MIT는 위기 때마다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했으며, 갈등이 발생했을 때는 그것을 성찰과 혁신의 동력으로 삼아 한 단계 더 진화했다. 단순히 효율적인 기계를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수준을 넘어, 그 기술이 인간의 삶과 지구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뇌하는 ‘성찰하는 공학자’를 키워낸 것이야말로 MIT가 지켜온 최후의 보루였다. 대학은 사회와 단절된 섬이 아니라, 사회의 고통과 희망에 응답해야 한다는 사실을 MIT는 자신의 역사를 통해 증명해 냈다. 전쟁과 사회운동, 성차별과 같은 거대한 시대적 파도 속에서도 MIT는 끊임없이 자신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며 진화해 왔다. 이 책은 대학이라는 조직이 어떻게 사회와 호흡해야 하는지, 그리고 혁신이란 이름 아래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인간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질문한다. MIT는 늘 앞날을 내다보는 곳이었고 여간해선 과거에 연연하지 않았다. 그렇기는 해도, 아직 초기 무렵에 이룬 MIT의 엄청난 성취를 기념하기란 어렵지 않다. 마침, 시의적절한 일이기도 하다. 언제나 MIT의 교수들과 학생들은 대학의 모토인 “멘스 엣 마누스(Mens et Manus)”를 적극 실천해 왔다. 멘스 엣 마누스는 정신과 손을 뜻하는 라틴어 문구다. 그들의 연구 활동 덕분에 자연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매우 풍부해졌다. 물질의 가장 작은 조각에서부터 우주의 가장 큰 구조까지, 그리고 생명의 기본 구성 요소에서부터 경제와 사회의 가장 복잡한 특징들까지 전부 말이다. MIT가 자랑스레 배출한 인물로는 미국국립공학원(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회원 154명, 미국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 회원 160명, 노벨상 수상자 50명, “천재상(genius award)”으로도 불리는 맥아더펠로우십(MacArthur Fellowship) 수상자 33명, 그리고 심지어 퓰리처상 수상자 4명 등이 있으며, 이 수는 계속 늘고 있다. 설립 이후 줄곧 MIT는 국가를 지키는 일에도 매진했는데,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기의 활약이 특히 유명하다. 시작부터 MIT는 교육 혁신, 기업가 정신, 과학 정책 및 그 밖의 여러 분야에서 지도자들을 배출해 왔다. 150년 동안 MIT는 엔진을 멈추지 않았다. 바로, 소수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모두의 일상생활을 혁신하는 도구로 변환시키는 엔진이었다. 로저스가 1860년대에 개발했던 교육 프로그램을 가리켜 “신교육(New Education)”이라고 한다. 이 개념은 찰스 W. 엘리엇(Charles W. Eliot, MIT 화학과의 초창기 교수로 훗날 하버드대학교 총장이 된다)에 의해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새로운 접근법의 한 중요한 요소는 유용한 기술(useful arts)에 관한 로저스의 오랜 관심에서 나왔다. 특히 30년 전에 버지니아 지질 측량 사업의 감독을 맡았을 때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 핵심을 말하자면, 신교육은 과학 이론을 공학적 실천과 결합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우선 학생들에게 이론적 원리를 가르친 다음, 그것을 현실 세계의 문제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는 전문화된 “실용적” 교과목을 학습시키려는 발상이었다. 과학적인 넓이와 깊이를 함께 아우르려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로저스는 실험실에서의 교육과 실험 위주의 현장 지향적인 경험(hands-on experience)을 강조했다. 그가 보기에 이론과 실천을 함께해서 얻는 현장 지향적인 경험은 흔히들 채택하는 강의-시연-암기 방법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을 훨씬 뛰어넘는 결과를 낳을 터였다. 다른 학교들(가령 렌슬리어)도 실험실이 있었지만, 로저스가 강조했던 것만큼 실험실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지는 않았다. 그가 보기에 실험실에서의 경험은 개혁 지향의 교육 의제에서 결정적인 특징이었다. 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경영 분야, 공학 분야, 산업 현장으로 진출할 준비를 하는 데 최상의 기회를 얻었다.
국역 주곡유고
보고사 / 박종우 지음 / 2009.09.30
20,000
보고사
소설,일반
박종우 지음
범례 주곡유고 서문 주곡유고 1권 시(詩) ◎ 五言絶句(오언절구) ◎ 七言絶句(칠언절구) ◎ 七言律詩(칠언율시) 사부(詞賦) 주곡유고 2권 문(文) 의(疑) 서(書) 전(箋) 서(序) 기(記) 명(銘) 발(跋) 잡저(雜著) 부록(附錄) 역자후기 주곡유고 원문
자원풀이로 깨치는 급수한자 3500
이비락 / 조대산 지음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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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락
소설,일반
조대산 지음
한자의 기초가 되는 부수한자 214자 및 8급~3급의 상용한자를 포함하여, 1~2급 한자까지 총 3500자(字)를 급수별로 정리하였고, 이를 다시 가나다순으로 짜임새 있게 이해,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 중 8급~3급까지는 자원풀이 방식으로 해설하여 체계적인 암기를 돕고 있으며, 1~2급 한자는 음과 훈, 부수와 획수를 정리하여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뜻이 비슷한 한자, 흔히 쓰는 약자 등을 표시하였고, 한자 활용을 위해 교과서 등 사용빈도가 높은 한자 어휘와 사자성어를 용례로 제시하여 본질적인 한자학습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한자 학습법 한자 구성의 6가지 한자의 음(音) 까다로운 부수 찾기 잘못 세기 쉬운 획수 부수한자 214자 부수한자 214자 풀이 8급 배정한자 50자 7급 배정한자 100자 6급 배정한자 150자 5급 배정한자 200자 4급Ⅱ 배정한자 250자 4급 배정한자 250자 3급Ⅱ 배정한자 500자 3급 배정한자 317자 2급 배정한자 538자 1급 배정한자 1,145자 부록 여러 음(音)을 가진 한자 약자(略字) 반대자·상대자 반의어·유의자 유의어·동음이의어 사자성어 찾아보기 하루 50자씩, 한자 어휘와 급수(8급~1급)를 동시에 공략! 이 책은 한자의 기초가 되는 부수한자 214자 및 8급~3급의 상용한자를 포함하여, 1~2급 한자까지 총 3500자(字)를 급수별로 정리하였고, 이를 다시 가나다순으로 짜임새 있게 이해,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 중 8급~3급까지는 자원풀이 방식으로 해설하여 체계적인 암기를 돕고 있으며, 1~2급 한자는 음과 훈, 부수와 획수를 정리하여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뜻이 비슷한 한자, 흔히 쓰는 약자 등을 표시하였고, 한자 활용을 위해 교과서 등 사용빈도가 높은 한자 어휘와 사자성어를 용례로 제시하여 본질적인 한자학습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 권으로 깨치는 자원풀이 한자! 214자 부수한자부터 3,500자 8급~1급까지! 수년간 한자 강의를 해온 경험을 토대로 수강생들로부터 "한자가 생각처럼 잘 외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주목, 부수 214자에서 파생되는 1,817자의 상용한자를 자원풀이로 용례와 함께 암기하기 쉽게 해설하였고, 그 외의 1~2급 한자는 음과 훈, 부수와 획수로 정리하였다. 이 책의 특징은 첫째, 214자의 부수한자가 한자의 기본 바탕임을 알려주면서 한자의 원리적 접근을 쉽게 하였다는 점, 둘째, 이를 급수별로 나누어 자원풀이 방식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한자의 암기가 쉽고 편리하며, 셋째 한자학습의 근본적인 목적인 한자 어휘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정리하여 한자학습의 효율성을 준다는 점이다. 위와 같은 학습법은 초등학생은 물론 한자시험을 준비하는 성인에게도 동일한 학습효과를 발휘하며, 특히 초등학생에게는 자원(字源)을 풀이하여 한자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한자가 어렵다는 편견과 부담을 갖지 않도록 돕는다. 한자는 자연과 그 시대의 생활상, 그리고 여러 가지 사람들의 현상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뜻을 담아 만든 문자이다. 한자를 충분히 원리적으로 접근하여 어떠한 어휘나 시험에도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이 책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이다.
영혼의 깃발
문학사계 / 최법매 지음 / 2016.09.12
9,000
문학사계
소설,일반
최법매 지음
문학사계시인선 시리즈 37권. 그 깃발은 가난하고 외롭고 서러운 존재들을 위무하기 위해서 펄럭인다. 또한 그의 ‘영혼의 깃발’은 고향으로 발을 옮기는 경우가 많다. 그의 고향과 연결된 시편들은 막연한 그리움을 앞세우는 대부분의 시편들과 달리 구체를 담보해 시적 실감을 안겨준다. 출가 수행자인 그의 시편들이 새벽을 알리는 범종처럼 뭇 대중의 가슴에 가 울리기를 바라는 마음이다.제1부 봄의 선율 ∥ 11 첫눈 ∥ 12 향수鄕愁 1 ∥ 14 백목련 전설 ∥ 16 동짓날 ∥ 18 누부 ∥ 20 겨울 눈썹달 ∥ 22 목련 ∥ 23 꽃바람 타고 오는 비 ∥ 24 영혼의 깃발 ∥ 25 4월의 이슬비 ∥ 26 생명의 환희 ∥ 27 별이 보이지 않아요 ∥ 28 햇살 ∥ 29 가을비 ∥ 30 새벽이 되어도 닭은 울지 않고 ∥ 31 농부의 꿈 ∥ 33 범종 소리 ∥ 34 제2부 고요한 아침 ∥ 39 기도 ∥ 40 까마귀의 미소 ∥ 41 어머니의 삼천 원 ∥ 42 감문산에 기대어 1 ∥ 44 감문산에 기대어 2 ∥ 45 이렇게 싱그러운 아침인데 ∥ 46 마정수기磨頂授記 ∥ 48 벙어리장갑 ∥ 50 직지문화공원에서 ∥ 52 2월의 마지막 길목에서 ∥ 53 나는 보았네 ∥ 54 자화상 ∥ 55 들꽃 ∥ 57 딱따구리 ∥ 59 길 ∥ 61 내원폭포에서 ∥ 63 눈 내리던 날 ∥ 64 제3부 찬란한 꿈 ∥ 69 생명의 서序 ∥ 70 밤안개 ∥ 71 어느 시인의 노래 ∥ 72 풀피리 불던 저 언덕 ∥ 73 눈물 ∥ 74 능여폭포能如瀑布 ∥ 76 어느 시인의 독백 ∥ 78 여명 ∥ 79 접동새 ∥ 80 착각錯覺 ∥ 82 희망의 새아침 ∥ 83 포행布行 길 ∥ 84 바람, 비, 그리고 눈 ∥ 85 터널 인간 ∥ 87 후쿠시마 변주곡 1 ∥ 89 후쿠시마 변주곡 2 ∥ 91 후쿠시마 변주곡 3 ∥ 93 제4부 바람 ∥ 97 물방울 ∥ 98 향수鄕愁 2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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