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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2
웅진지식하우스 / 이윤기 (지은이)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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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이윤기 (지은이)
대한민국에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자 2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국민 신화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첫 출간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신화 여행자들을 찾아간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2권의 테마는 ‘사랑’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그 옛날 도덕이 자리 잡기 이전, 인간의 마음과 사랑의 여러 모습들이 꿈틀거린다. 어떠한 금기도 없고, 어떠한 윤리적 잣대로도 재단되지 않는다. 도덕이라는 이름의 꽃은 잘 가꾸어진 뜰에 핀 꽃에 가깝지만, 신화라는 꽃은 뜰에 피어 있는 꽃이 아니다. 본성 그대로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인간 내면의 천 가지 만 가지 마음들을 들여다보자.들어가는 말 | 잃어버린 ‘반쪽이’를 찾아서 1장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사랑 2장 사랑해서는 안 되는 사람 3장 ‘도마뱀’을 잡아라 4장 레스보스섬 사람들 5장 오이디푸스, ‘너 자신을 알라!’ 6장 엘렉트라, 피로써 피를 씻다 7장 사타구니로 무덤을 판 테레우스 8장 나르키쏘스가 사랑한 상대 9장 코스모스를 위한 카오스 10장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조 11장 코린토스의 빛과 그림자 12장 포모나, ‘때’를 잘 아는군요 나오는 말 | 달리지 않으면 넘어진다 찾아보기[출간 25주년 기념 개정판] * 21세기 한국인의 교양 지도를 바꿔놓은 책 * 240만 독자의 선택, 시대의 베스트셀러 * 최고의 이야기꾼 이윤기표 신화 세계 “신들의 사랑은 지나치게 원초적이라서 의미심장하다” 장엄하면서도 잔혹한 신화 속 사랑 이야기 대한민국에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자 2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국민 신화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첫 출간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신화 여행자들을 찾아간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2권의 테마는 ‘사랑’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그 옛날 도덕이 자리 잡기 이전, 인간의 마음과 사랑의 여러 모습들이 꿈틀거린다. 어떠한 금기도 없고, 어떠한 윤리적 잣대로도 재단되지 않는다. 도덕이라는 이름의 꽃은 잘 가꾸어진 뜰에 핀 꽃에 가깝지만, 신화라는 꽃은 뜰에 피어 있는 꽃이 아니다. 본성 그대로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인간 내면의 천 가지 만 가지 마음들을 들여다보자.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내 마음속 신전을 찾는 일” 240만 독자들의 선택, 이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판 상상을 뛰어넘는 장엄함과 잔혹함,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열두 가지 사랑 이야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종종 놀라움을 안기곤 한다. 특히 사랑을 이야기할 때 그렇다. 신화 속에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사랑도 있지만 놀랍도록 잔혹한 사랑도 있다. 도무지 공감할 수 없을 만큼 비윤리적인 사랑도 있다. 신화가 전하는 이야기는 도덕이나 윤리가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히기 이전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신화는 더욱 의미심장하다. 원초적 면면에 숨은 상징을 발견하는 일은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대한민국에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자 2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국민 신화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사랑을 테마로 풀어낸 2권은 상식과 상상을 뒤집는 이야기들로 채웠다.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사랑과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칼부림을 불사할 만큼 잔인한 사랑, 욕망만이 존재하는 비틀린 사랑.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은 이 이야기들은 인간 본성의 다양한 모습들을 돌아보게 한다. 독득한 해석과 재기발랄한 상상력! 최고의 이야기꾼 ‘이윤기표’ 신화 세계 2000년,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첫 권이 출간되고 대한민국에 그야말로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이 불었다. 서구 문명의 토대인 그리스 신화를 우리 정서와 현대 감각에 맞추어 소개한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가 매력적인 신화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21세기 한국인의 교양 지도를 바꿔놓은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지난 25년간 24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먼 나라의 옛이야기에 지나지 않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국민 필수 교양으로 자리 잡고, 만화와 공연, 전시로 확장되기까지 신화 열풍의 중심에 이 책이 있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 자체로 문학, 역사학, 인류학, 심리학 등 인문학 전반을 포괄하는 인류 문화의 원형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어 현대인의 삶과 세계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대표적인 고전이다. 이러한 신화의 매력과 가치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전해주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녔던 ‘최고의 이야기꾼’ 이윤기의 지성과 입담은 그야말로 명불허전이다. 그는 첫 책을 쓰며, 다음과 같이 부드럽게 채근했고, 수많은 독자가 그의 입담과 독려에 빠져 신나게 신화의 넓고 깊은 세계로 페달을 굴렸다. “여러분은 지금 신화라는 이름의 자전거 타기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라. 일단 자전거에 올라 페달을 밟기 바란다. 필자가 뒤에서 짐받이를 잡고 따라가겠다.” _1권 들어가는 말에서 ‘국민 신화 책’, 첫 출간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다 다가오는 2025년은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처음 출간된 지 25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개정판은 독자로 하여금 더욱 쉽고 즐겁게 ‘이윤기표’ 신화 세계를 여행하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디자인을 정돈하여 가독성을 높였고, 이 책의 매력 중 하나인 다채로운 도판 자료들을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화질을 대폭 개선하고 최신 자료를 추가했다. 이제 막 자전거 타기에 나선 독자부터 이미 자전거 타기의 고수가 된 독자까지, 모두가 신화의 자전거 페달을 거침없이 밟으며 앞으로 달려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 *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찬사 “가장 친근하고, 읽기 쉬운 그리스 로마 신화 책.” “이윤기 선생이 들려주는 신화는 사람 이야기였습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 어머니가 읊조려주는 듯 나른한 즐거움.” “서양 문화를 한층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책. 진작 읽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든다.” “오래전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꼭 읽어야지 했는데 이 시리즈 덕분에 해냈어요!” “이 책은 나의 편협하고 엉성한 지식들을 부드럽고 짜임새 있는 모양으로 잡아주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련된 책들이 너무나 다양해서 어떤 것부터 읽어야 될지 고민할 때, 이 책이 정답이 될 것입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을 처음 읽었을 때의 충격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신화를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색다른 관점을 배웠다.” “간직하고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 언젠가 다시 읽어봐야지 생각했어요.” “저자의 독특한 그리스 로마 신화 해석이 돋보입니다.” “이윤기 선생님과 함께한 신화 여행, 너무 행복한 10년이었다. 신화의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신화는 도덕적이지 않을 때가 있다. 윤리적이지 못할 때가 있다. 신화가 전하는 이야기는 도덕이나 윤리가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히기 이전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신화는 어쩌면 도덕과 윤리가 진화한 역사를, 이야기 형식을 빌려 전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도덕이라는 이름의 꽃은 잘 가꾸어진 뜰에 핀 꽃에 가깝지만, 신화라는 꽃은 뜰에 피어 있는 꽃이 아니다. 우리는 이 우주에 대한 옛사람들의 생각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우리는 이 세계의 전모에 대한 옛사람들의 생각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우리는 인간에 대한 옛사람들의 생각, 인간의 바닥을 흐르는 저 낯선 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우리 안을 흐르는 저 강에 대해 우리는 아직 잘 알지 못한다.하지만 우리에게는 신화가 있다. 신화는 상징이다. 우리는 이 신화로써 세계의 전모, 인간의 바닥을 흐르는 저 낯선 강의 모양을 짐작할 수 있는가? 답은 독자에게 맡긴다. 파시파에의 ‘부적절한 욕정’이 불러일으킨 희비극은 여기에서 끝나는가?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가? 우리 앞에서 대(代)가 끊기지 않은 덕분이다. 대물림이 끝나지 않은 덕분이다. 신화는 지금 어떻게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가? 신화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다.
한잔 하러 갑시다
문학관 / 김경배 지음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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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소설,일반
김경배 지음
책머리에 / 가슴속에 꿈을 간직하고 1 해운대의 바람 속에 서서 2 백마강은 흐르고 나도 흐른다 3 길을 묻는 나그네 4 불쌍한 세월 5 시부투에서 저녁식사를 6 나의 아버지
문학과 테크노루디즘
글누림 / 류현주 지음 / 2014.01.10
22,000
글누림
소설,일반
류현주 지음
컴퓨터 디지털 서사, 하이퍼텍스트, 문화 콘텐츠, 스토리텔링이란 용어들이 횡행해왔던 지난 새천년 예술의 10여 년을 지금 이 시점에서 반추해 보며 앞으로 이야기 공학이 어떻게 펼쳐질지를 진단해 보는 통찰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테크노루디즘(Technoludism)은 기술을 나타내는 Technology와 놀이를 뜻하는 라틴어 Ludus를 합성하여 만든 용어이다. 이 개념 하에 이 책은 그동안 문학이 어떠한 변화, 특히 컴퓨터 기술 결정론이나 디지털 스토리텔링 담론 지배 속에 어떻게 변화를 겪어왔는가 하는 문학의 경계와 진화에 대한 탐구이다.제1부 문학의 진화 제1장 문학의 주검과 망령 1. 문학의 소진 2. 소진의 문학 제2장 문학의 경계 1. 예술 장르의 만남:외적 지평 확대 2. 문학 장르의 조화:내적 경계 허물기 제2부 문학/문화/기술/산업 제1장 문학 다변화와 매체 다각화 1. 문학의 혼령 2. 문학과 기술 제2장 기술 문화와 문화 기술 1. 문화와 콘텐츠 2. 스토리와 텔링 제3부 문학과 사이버 판타지아 제1장 네버네버랜드 환상곡 1. 판타지 변주곡 2. 게임 판타지 제2장 디지털 서사 판타지아 1. 게임적 문학, 문학적 게임 2. 서사성과 쌍방향성 제4부 문학과 기술 제1장 미디어와 창작 1. 매체와 서사 2. 후기 혹은 탈/비/반… 3. 분기구조와 비선형적 구조 제2장 미래로 가는 과거 문학 1. 메타 픽션의 독자: 보르헤스의 '갈래길이 있는 정원' (The Garden of Forking Paths, 1941) 2. 컴퓨터 게임의 게이머: 인포컴의 조크 I:<위대한 지하 왕국> (Zork I: The Great Underground Empire, 1981) 3. 하이퍼텍스트 소설의 작독자:마이클 조이스의 <오후, 이야기> (Afternoon, a story, 1990) 제3장 하이퍼텍스트성 1. 비선형성/다선형성 2. 하이퍼텍스트와 영화:<사랑의 블랙홀>, <슬라이딩 도어스> 3. 하이퍼텍스트와 소설:<오후, 이야기> 제5부 문학과 하이퍼 제1장 1. 반성 없이 질주했던 문화콘텐츠 학문 전반에 대한 비판과 전망 우리는 지금 디지털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컴퓨터 ‘윈도우’와 휴대폰 액정화면이 바로 디지털 창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대에 사람들 또한 스마트해져서 이 창만으로 세상을 보지는 않는다. 비록 카톡으로 단편적 대화에 탐닉하고, 디지털 글쓰기로 인한 인쇄 출판 시장이 밝은 것만은 아니지만 여전히 이야기를 갈망하는 인간의 속성상, 이야기 향유 예술의 근간인 문학에 대한 향수 혹은 사랑은 여전하다. 21세기 담론의 핵심은 컴퓨터 기술의 발달과 그것이 우리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다. 컴퓨터 기술은 이제 과학 기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기술이 되어간다고 해도 과언을 아닐 것이다. 문학도 예외는 아니다. 본 저술은 이를 ‘문학과 테크노루디즘’이란 화두로 풀어내려고 한다. 테크노루디즘(Technoludism)은 기술을 나타내는 Technology와 놀이를 뜻하는 라틴어 Ludus를 합성하여 만든 용어이다. 이 개념 하에 이 책은 그동안 문학이 어떠한 변화, 특히 컴퓨터 기술 결정론이나 디지털 스토리텔링 담론 지배 속에 어떻게 변화를 겪어왔는가 하는 문학의 경계와 진화에 대한 탐구이다. 컴퓨터 글쓰기의 혁명을 가져온 하이퍼텍스트 개념의 창시자 바네바 부시의 선언은 “당신이 생각하는대로 As you may think”였다. 정말 디지털 기술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그렇게 뚜렷하게 바꾸어 놓았을까? 그렇다. 쓰는 방식은 바꾸어 놓았다. 원고지에 펜으로 쓰기보다 거의 모든 사람이 컴퓨터나 휴대폰 자판을 누르며 글을 쓴다. 그러나 글자판이 머리 속에 그려져 있어도 여전히 생각의 그림은 마음이 그린다. 그래서 마음은 가장 훌륭한 스토리텔러인 것이다. 여전히 상상과 영감과 연상은 컴퓨터 기기에서 오는 것보다는 확연하게 우리의 마음과 바깥 세상과의 교류에서 오기 때문이다. 그 세상이 디지털 컴퓨터 창이든, 휴대폰 액정 화면의 창이든 이 창들이 있는 공간 역시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이 세상과 컴퓨터 안의 세상 사이버 공간의 혼재, 그것이 오늘날 우리 인간 삶의 공간이다. 혼재, 이는 본 저서가 탐험하고 규명해 보고자 하는 문학이란 이름의 공간이다. 2. 이야기 공학이 어떻게 펼쳐질지를 진단해 보는 통찰을 제시하다 21세기 ‘새천년 예술’이 표방된 직후 컴퓨터 매체와 디지털 기술이 문학계에서 새로운 관심사로 부상하였다. 당시 각광받았던 인터넷 사이버 공간과 컴퓨터 게임, 그리고 판타지 문학에 관심이 집중되었고, ‘언어의 새벽’이나 ‘구보 프로젝트’와 같은 우리 문학계의 시도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이 시류에 맞춘, 어디까지나 하나의 시도로서 끝났고 무엇보다 작가들의 자발적 노력보다는 다분히 정부나 관련 기관의 지원 사업에 작가가 참여하고 서구의 선행 연구 결과에 기반을 둔 문학 연구자들의 담론들이 양산되었다. 여기서 전경화된 것은 디지털 컴퓨터 매체의 새로움과 그것이 용이하게 도와 준 쌍방향성과 즉흥성이었다. 텍스트의 기본적 분지(分枝)적 구조는 독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그 결과 파생되는 다양한 이야기 전개 방식은 독자를 매혹시키기 충분했다. 그러나 이러한 매혹과 흥분은 엄밀히 말하면 이야기를 즐긴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독서 방법을 즐긴 것으로 ‘커서와 클릭’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텍스트 단편들의 출현을 즐긴 것이다. 이러한 문학과 컴퓨터 담론의 거품은 이제 새천년 예술이 표방된 지 약 10년이 지난 지금 조금씩 걷히고 있고, 새로움에 대한 흥분이 조금씩 진정되는 기미를 보인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다시 또 그 자리에 스토리텔링과 문화 콘텐츠라는 유행어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이야기 발굴과 이야기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것은 잘 된 일이다. 그러나 한국의 스토리텔링 광풍시대에 넘쳐나는 것은 스토리텔링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이란 용어의 난무이다. 또 한번 문학 연구자, 창작자, 무엇보다 그 수용자들이 이야기 향유라는 기본적 문
어린 왕자 컬러링북
미르북컴퍼니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원작, 무카(MUKA) 그림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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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원작, 무카(MUKA) 그림
스토리텔링 컬러링북 시리즈 2권.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클래식 컬러링북이다. 귀여운 정사각형 모양의 책에 담긴 어린 왕자의 “어른들은 이상해.”, “나는 내 장미를 책임져야 해.” 등의 솔직한 말들과 그에 어울리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함께 들어 있다. 비어 있는 어린 왕자의 모습을 채워가면서, 비어 있고 공허했던 마음도 함께 채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나만의 색으로 채우고 꾸미는 어린 왕자 컬러링북 국내 최초 오리지널 클래식 컬러링북의 재탄생! 이제 나만의 새로운 어린 왕자와 만나 보세요! ▶ 내용 소개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클래식 컬러링북 스토리가 있는 힐링을 책임지는 새롭고도 단아한 디자인과 판형으로 재탄생!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했을 생텍쥐페리. 그는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라는 인물로 형상화했습니다. 여행의 출발지인 B-612 소행성에서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까지 오는 길에는 수많은 모순이 존재합니다. ‘어른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 어린 왕자가 말하는 지구의 어른들은 외면의 아름다움, 명예, 지식만을 추구합니다. 어린 왕자가 보기에 그런 어른들은 매우 이상한 존재입니다. “양 한 마리만 그려줘요, 부탁이에요.”라고 말하는 순수한 영혼, 바쁘다는 핑계로 상자 하나를 그려주며 “양은 그 안에 있어.”라 말하는 어른에게 “내가 원한 게 바로 이거예요. 어? 양이 잠이 들었네.” 하며 웃는 어린 왕자가 보기에는 너무 이상한 어른들이 많습니다. ‘부끄러운 어른’인 우리는 어린 왕자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습니다. 꿈과 희망, 만남과 인연, 마음과 영혼, 추억과 사랑이 바로 그것입니다. 문득 자신을 뒤돌아볼 때 어른들의 머릿속에는 복잡한 상념이 맴돕니다. ‘너무 멀리 온 건 아닐까.’ ‘다시 돌아가고 싶다.’ ‘과연 돌아갈 수 있을까.’ ‘마음을 나눌 누군가가 있는가.’ 어린 왕자는 말합니다. 늦지 않았다고. 어린 왕자는 분명히 존재하며 언제 어디서나 곁에 있다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인 어린 왕자를 색칠하는 것은 분명 누군가에게나 값지고 귀한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돈되고, 나를 둘러싼 스트레스 또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tip! 기존의 작은 판형과는 책의 구성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책을 펼쳐 보면 왼쪽 페이지와 오른쪽 페이지의 구성이 다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동일하지만 그 아래에 밝게 칠한 샘플 이미지, 즉 예시가 작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 칠해도 되고, 혹은 완전히 다르게 나만의 스타일로 색칠하여 그림의 분위기를 몰라보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계속되는 색칠이 순간 지루해졌다면, 컬러링이 끝나는 부분에서 시작되는 본문을 읽어보면서 잠시 숨을 돌리실 수도 있겠지요. 복잡하면서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그림 작업이 아니랍니다. 이야기가 있고 아름다움이 있는 새 어린 왕자 컬러링북에 눈과 손과 마음을 맡겨보세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18 Calendar
북로그컴퍼니 / 아이에이치큐(iHQ) 지음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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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그컴퍼니
소설,일반
아이에이치큐(iHQ) 지음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박혜련 작가의 탄탄한 구성에 출연 사실만으로 ‘믿고 보는 드라마’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 이종석, 배수지 예지몽 커플의 아름다운 케미가 더해져 매회 다양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시청자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명장면과 촬영 현장 사진을 고루 담은 ‘2018 캘린더’가 출시된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설렘 가득 판타지 로맨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18 캘린더 출간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보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박혜련 작가의 탄탄한 구성에 출연 사실만으로 ‘믿고 보는 드라마’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 이종석, 배수지 예지몽 커플의 아름다운 케미가 더해져 매회 다양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시청자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명장면과 촬영 현장 사진을 고루 담은 ‘2018 캘린더’가 출시된다. “꿈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 시청률, 화제성 모두 사로잡은 화제작 ‘당잠사’ ★ 믿고 보는 이종석, 넘사벽 배수지 ‘예지몽 커플의 환상 케미 살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끔찍한 순간이 있다. 그리고 그 끔찍한 순간이 닥치기 전 그 순간을 만든 아주 사소한 선택들이 있다. 그리고 그 사소한 선택들은 훗날 후회란 이름으로 뒤늦게 우리를 찾아온다. 만일 그 사소한 선택들을 바꿀 수 있다면 끔찍한 순간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불행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드라마적 재미를 넘어 ‘사회 정의’와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재 한국 사회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판타지 로맨스라는 장르적 특이성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폭넓은 연령대에게 인기를 얻는 이유이기도 하다. ★ 고화질 명장면을 담은 탁상형 캘린더 ★ 우리들이 함께 꿈꾸었던 시간들을 고스란히!!!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18 캘린더는 탁상 달력 형태로 출시된다. 이종석, 배수지 ‘예지몽’ 커플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고스란히 포착한 스틸 사진을 엄선하여 드라마의 여운을 더욱 오래도록 누릴 수 있게 했다.
2020 국가존속비상조치법
포레스트 웨일 / 갈곳 (지은이) / 2025.09.01
1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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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웨일
소설,일반
갈곳 (지은이)
2018 하반기 고시넷 효성그룹 인적성검사
고시넷 / 고시넷 인적성 연구소 (지은이) / 2018.10.10
16,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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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소설,일반
고시넷 인적성 연구소 (지은이)
최신 효성 인적성검사 기출 문제들을 담았다. 효성그룹 인적성검사의 8개 기출유형을 완벽 분석하여 수록하였고, 기출문제와 유사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실전모의고사를 구성하였다. 정답을 빠르게 볼 수 있는 정답 한눈에 보기는 물론, 모든 문제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해설과 오답 풀이를 제공한다. 빠른 풀이 비법 특강 및 인성검사의 이론과 유형연습 역시 수록하였다.Part 1 효성 유형연습 Theme 01 지각정확력 10 Theme 02 언어유추력 24 Theme 03 언어추리력 32 Theme 04 공간지각력 50 Theme 05 판단력 62 Theme 06 응용계산력 84 Theme 07 수추리력 96 Theme 08 창의력 105 Part 2 효성 실전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 112 Part 3 인성검사 Theme 01 인성검사의 이해 170 Theme 02 인성검사 유형연습 178 [책 속의 책] 정답 및 해설 정답 한눈에 보기 1 Part 1 효성 유형연습 해설 4 Part 2 효성 실전모의고사 해설 221. 최신 기출문제 수록 2. 효성그룹 채용시험 출제유형연습 3. 효성그룹 채용대비 실전모의고사 4.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 5. 빠른 풀이 비법 특강 출판사 리뷰 1. 최신 기출문제 수록 - 최신 효성 인적성검사 기출 문제들을 담았다. 이를 통해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여 효율적 학습을 도모할 수 있다. 2. 효성그룹 인적성검사 유형연습 - 효성그룹 인적성검사의 8개 기출유형을 완벽 분석하여 수록하였다. 각 기출유형을 테마로 구분하고 테마별로 나올 수 있는 유형을 세분화하여 대표예제→실력 다지기의 2단계 학습을 통해 기본부터 실력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 실전모의고사 수록 - 최신 효성그룹 인적성검사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유사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실전모의고사를 구성하였다.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합격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 4.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 - 정답을 빠르게 볼 수 있는 정답 한눈에 보기는 물론, 모든 문제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해설과 오답 풀이를 제공한다. 5. 빠른 풀이 비법 특강 - 핵심 사항을 짚어주는 One Point Lesson,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빠른 풀이 비법, 유형별 핵심 Check, 해당 문제와 연결된 하나 더+와 보충 플러스+까지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알짜 팁을 모두 공개한다. 6. 인성검사 - 효성그룹 합격을 원한다면 인성검사 대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본 책은 인성검사의 이론과 유형연습을 수록하여 효성그룹 합격까지 수험생과 함께 한다.
기독교협동조합
쿰란출판사 / 이현웅 (지은이) / 2021.05.06
13,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이현웅 (지은이)
Haydn Symphony No.82 C major
태림출판사 / 한국악보연구회 엮음 / 1982.04.01
4,000
태림출판사
소설,일반
한국악보연구회 엮음
How to 新 HSK 모의고사 해설집 3급 (문제집 별매)
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 / 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 지음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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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
소설,일반
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 지음
새롭게 바뀐 新HSK 시험의 듣기, 독해, 쓰기의 모든 영역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는 본 교재를 해설함에 있어서 학습자들이 짧은 시간 내에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각 부문별 문제 유형을 마스터하고 문제 풀이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머리말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新HSK 3급 유형별 공략법 차례 ******************* 모의고사 1회 해설 모의고사 2회 해설 모의고사 3회 해설 모의고사 4회 해설 모의고사 5회 해설 새롭게 바뀐 新HSK 시험의 듣기, 독해, 쓰기의 모든 영역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는 본 교재를 해설함에 있어서 학습자들이 짧은 시간 내에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각 부문별 문제 유형을 마스터하고 문제 풀이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관련 어휘나 문법 사항들을 추가적으로 Tip으로 달아 학습자들이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HSK 시험 대비뿐만 아니라 중국어 기본 실력을 다지는 학습서로서의 기능도 겸비하도록 하였다.
English Profilers 잉글리시 프로파일러 : Sentence Writing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김반석.정찬교 지음 /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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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소설,일반
김반석.정찬교 지음
TOEIC Writing, IELTS, iBT TOEFL Essay Writing 준비서. 최근 10년간 수능, 중학교 성취도 평가에 출제된 문장을 분석한 작문책이다. 문법 형태보다는 문법 기능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Exercise, Let’s Write, Chapter 종합문제]를 통해 다양한 writing 훈련을 할 수 있으며 [Advice Box]를 통해 오류 사항에 대한 집중 점검이 가능하다. [동사변화표, 비교급/최상급, 명사의 종류], [Pattern Tables] 등의 부록이 수록되어 있다. BEFORE YOU STUDY CHAPTER ONE 서술어의 구성요소 UNIT 1 서술어, 넌 도대체 누구니? UNIT 2 BE, 널 파헤치겠어! CHAPTER TWO 문장의 시작, 주어 UNIT 1 명사에 의미를 얹어 주세요! UNIT 2 넌 명사랑 똑같은 놈들이야! CHAPTER THREE 서술어의 법칙 UNIT 1 서술어, 너 시간되니? UNIT 2 동사와 조동사, 도대체 무슨 관계니? UNIT 3 서술어, 주어에 일치시켜! UNIT 4 서술어를 예쁘게 꾸며주세요. SUGGESTED ANSWER KEYS APPENDIX 1. 불규칙 동사 2. 비교급/최상급 3. 명사의 종류영어 쓰기를 철저하게 분석한다! - TOEIC Writing, IELTS, iBT TOEFL Essay Writing 준비서 - 최근 10년간 수능, 중학교 성취도 평가에 출제된 문장 분석 - 내신 서술형 완벽 대비 - 문법 형태보다는 문법 기능 중심 서술 - [Exercise, Let’s Write, Chapter 종합문제]를 통한 다양한 writing 훈련 - [Advice Box]를 통한 오류 사항에 대한 집중 점검 - [동사변화표, 비교급/최상급, 명사의 종류], [Pattern Tables] 부록 수록
나는 100kg이다
싸이프레스 / 작은비버 (지은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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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소설,일반
작은비버 (지은이)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 작은비버가 남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의 ‘비만인’으로 겪은 일상을 그려낸 에세이. 처음 본 사람이 대뜸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거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걱정 어린 조언을 할 때의 경험과 생각을 녹여낸 그림이 2021년 트위터에서 뜨거운 공감과 응원을 받았고, 이후 24편을 연재하는 동안 3만 회 이상 리트윗이 되며 크나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은 에피소드뿐 아니라 100여 편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더했다. 한 명의 비만 여성으로 살아오며 길에서 마주치는 조롱과 평가, 비난 어린 시선을 겪어온 작가가 다양한 몸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선물이다.프롤로그 - 작은비버입니다 PART 1. 100kg이 되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사실 주변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헬스 트레이너가 된다 당사자입니다 나는 40대도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 아저씨 당황스럽다 당황스럽네 나도 내가 둔한 줄 알았지 다이어트 중입니다만 언행일치 좀 조언과 참견의 차이 기억에 남는 조언과 참견 아무 의미 없는 길가의 돌 당연한 말이지만 예방 주사가 아니다 방해나 하지 말았으면 PART 2. 100kg의 주변에서 부서지고 안주하는 곳 엄마, 나 짤려부럿다! 알고는 있지만 역시나 무서운 것 집으로 가둬놓은 질문 엄마가 바라는 것 교회의 첫아기 어릴 때부터 싹쑤가 파랗던 레즈비언 당신이라면 듣고 싶을까 어쩌면 당연히 할 수 있어야 할 일들 엄마, 나 동성애자야 그럴 것 같았어 가족이 최종 보스 회로애락이 가득했던 커밍아웃 엄마, 고마워 엄마, 미안해 엄마, 나 무서워 네가 부처를 믿어도! 홈, 스윗 홈 아빠가 화를 내면 깨진 물병이 붙을까? 엄마는 좋은 선생님 미술학원 정말 맛있는 소고기 착한 호모포비아 작은 말 한마디 알친구 해바라기 꽃다발 [그것이 궁금했다!] PART 3. 100kg의 몸 움직임이 줄었다 발톱 깎기 안전바의 기준이 된다 아픈 부위들 100kg이 되고 나서 쉑쉑 쉑쉑 쉑쉑 정자세로 자야 하는데 계단이 무서워 우당탕 꿍땅 룸메들의 인터뷰 소원은 자세하게 빌자 지방의 역할 리디큘러스! 100kg이 되고 나니 오히려 니트 입고 싶은데 추위를 안 탑니다 한국인의 겨울 필수품, 롱패딩 D라인 춥고 불편하다 덥고 불편하다 달라지는 건 없더라 마름모에서 8로 진화! 자잘하고 작은 실패 쌓여가는 작은 실패 역시나 또 실패 내가 잘못된 걸까 우리를 위한 옷 66100 비만인을 위한 디자인 운동 결심 1 깁스를 풀기까지 운동 결심 2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 운동을 지속하는 비결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PART 4. 100kg의 마음 비만과 우울의 시작 가벼운 학대 1 간장달걀밥 가벼운 학대 2 진짜 스파게티 가벼운 학대의 결과 우울증의 뿌리 내가 뚱뚱해서 역지사지 막막해지는 걱정 망설임 망설일 필요가 없다 씁쓸한 비교 비교하고 싶지 않아 비교하지 않을 테다 왜 나만 낫는 상처, 곪는 상처 쉬운 길, 어려운 길 소확성 소소하고 확실한 성공 EASY MODE 잠들기 전 나를 위로하기 PART 5. 100kg의 건강 속이 허하다 삼시 세끼 배달 음식 무서운 일 다행스러운 일 고마운 일 생리대의 괴로움 탐폰? 설명서를 잘 읽읍시다 탐폰과의 이별 생리 불순 제발 답을 주세요 나를 위한 이유 생리의 장점 근육질이 되고 싶어 건강한 몸이란 [비버의 더 생각해보기] 에필로그 1 우리는 그저 모두 에필로그 2 좁디좁은 평균 마지막으로선의로 포장된 무례함과 걱정을 앞세운 참견 대신 긍정도 부정도, 예찬도 비난도 없는 비만 여성의 몸 이야기 “사는 데 정답은 없다는데 왜 내 몸에는 정답이 있는 것처럼 말할까?” 과체중이든 저체중이든, 키가 작든 크든 선의로 포장된 무례함과 다정한 척하는 조언에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 작은비버가 남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의 ‘비만인’으로 겪은 일상을 그려낸 에세이다. 처음 본 사람이 대뜸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거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다 너 생각해서 살 빼라는 말을 하는 거지’라는 걱정 어린 조언을 할 때의 경험과 생각을 녹여낸 그림이 2021년 트위터에서 뜨거운 공감과 응원을 받았고, 이후 24편을 연재하는 동안 3만 회 이상 리트윗이 되며 크나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에는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은 에피소드뿐 아니라 100여 편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더했다. 한 명의 비만 여성으로 살아오며 길에서 마주치는 조롱과 평가, 비난 어린 시선을 겪어온 작가가 다양한 몸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선물이다. “이런 몸도 있어요. 그런데 어떤 몸이든 괜찮아요”, “타인에게도 나에게도 다정함을 잃지 맙시다”, “정답을 꼭 찾지 않아도 되고, 내 몸을 그저 몸으로 받아들여도 돼요”라며 담담하게 전하는 위로를 만나보자. 작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손난로처럼 곁에서 오래도록 따뜻하고 다정한 온기를 전해줄 것이다. 좁디좁은 평균에 나를 끼워넣고 맞추지 말고 각자의 방식대로 다양하게, 오늘 나에게 더 다정하게 살자 “자신감도 자존감도 100까지 채워보겠습니다” 비만인으로 살다 보면 ‘표준 체형의 사람들’이 겪지 않는 일도 무수히 겪는다. 입고 싶은 옷 대신 맞는 옷을 고르며 주눅들고, 한여름에 땀을 흘리는 것에 눈치가 보이며, 저 사람이 지금 나를 보고 비웃었나 신경이 쓰이고, 몸을 스윽 쳐다보는 시선에 괜히 상처를 받는다. 때때로 아예 없는 사람인 듯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며 존재 자체를 무시당하기도 한다. 비만이 된 이유는 다양하다. 타고난 체질이 문제일 수 있고, 질병이 있어도 비만이 될 수 있다. 운동량이 부족해서, 식사량이 많아서, 생활습관이 문제여서 비만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의 몸은 다양하다. 원래부터 한 가지 사이즈의 체형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대추토마토, 짭짤이토마토, 흑토마토가 모두 ‘토마토’로 불리듯, 어떤 체형이든 우리는 모두 사람이다. 남과 다른 모습이라며 자책하거나 남과 나를 비교하며 실망하는 대신 오늘 나에게 더 다정해지면 어떨까?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건 나!’라는 마음으로 자신을 대하면 어떨까? 이 책에는 맞는 옷이 하나 없어도 사이즈에 소외되지 않고 넉넉한 마음으로 자신을 중심에 두며 사는 태도, 좁은 평균에 끼워맞추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깨달음, 어떤 모습이든 자신의 몸을 부정하지 말고 조금 더 스스로를 아끼자는 이야기가 담겼다. 작은비버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작아졌던 자존감과 자신감이 부풀어오르며 몸무게는 사랑받는 자격을 결정하는 수치가 아니라는 사실을, 진정으로 스스로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가는 방법은 ‘나’에게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10~20대에 살을 빼지 않으면 실패한 것처럼 여긴다. ‘자기 관리에 실패한 사람’, ‘살이 저렇게 찔 때까지 아무것도 안 한 게으른 사람’. 사람들은 벌써 내가 크나큰 실패를 했다는 듯 안타까워한다.- 「나는 40대도 기다리고 있는데」 중에서 하도 가족이 빼라 빼라 해서 헬스장에 갔다. 아빠와 동생은 나를 데리러 오며 치킨을 주문했다. 그리고 내가 먹는지 내기를 했다고 한다. 그날 저녁 메뉴는 치킨이었다. 나는 자존심도 없나 보다.- 「방해나 하지 말았으면」 중에서 내 자존감을 산산조각 내는 것도 가족이지만 내 마지막 안전한 곳도 가족이다. 나는 우울증이 있었고 20대 초반에 약을 먹기 시작했다. 남과 다르다는 불안감, 언제 끝날지 모르는 병의 약값. 어느 날, 한참 고민하다가 엄마 옆으로 갔다. “엄마, 나 우울증이 있대. 화병 난 30대 뇌래. 나 어쩌지”. 엄마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듯 이야기했다. “괜찮아. 상처를 받은 사람이 다른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할 수 있어, 비버야”. 내 문제는 사라지지 않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일까? 엄마가 있는데.- 「부서지고 안주하는 곳」 중에서
애플에 미쳐라! Logic Pro 9 : 고급편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최인영 지음 / 2013.02.28
25,000
디지털북스(아이생각)
소설,일반
최인영 지음
로직(Logic)은 외국 프로듀서들의 80% 이상이 기본 시퀀서(Sequencer)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DAW(Digital Audio Workstation)다. 이 책은 로직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예시를 통해 녹음, 믹싱, 마스터링까지 로직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으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간단하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Part 01 오디오 샘플로 음악 만들기 Chapter 01 오디오 샘플이란? Lesson 01 샘플러(Sampler)에 대해 Section 01 하드웨어 타입의 샘플러 Section 02 CD, 인터넷 다운로드를 통한 파일 타입의 샘플 Section 03 소프트웨어 샘플러를 이용한 악기 타입의 고용량 샘플 Section 04 로직의 소프트웨어 샘플러 Lesson 02 샘플의 종류와 구입 방법 Section 01 로직의 애플 루프(Apple Loops) Section 02 파일 타입 샘플 Section 03 악기 타입의 고용량 샘플 Lesson 03 샘플의 정렬 방식 Section 01 템포(BPM)에 맞추어 정렬되어 있는 경우 Section 02 키(Key)별로 정렬되어 있는 경우 Section 03 악기별로 정렬되어 있는 경우 Section 04 전체 곡 구성(Song Form)이 모두 들어있는 경우 Lesson 04 샘플의 오디오 포맷 Chapter 02 프로젝트에 샘플 불러오기 Lesson 01 로직 내부의 애플 루프 불러오기 Lesson 02 외부의 오디오 파일 불러오기 Section 01 Import Audio File Section 02 파인더에서 드래그하기 Chapter 03 리듬 맞추기 Lesson 01 Follow Tempo Lesson 02 어레인지 편집 창에서 루프 길이 변경 (Time Stretch) Section 01 가까운 그리드에 루프 길이 맞추기 Section 02 로케이터에 루프 길이 맞추기 Section 03 Option 키를 활용한 루프 길이 변경 Lesson 03 플렉스 툴을 이용한 그루브 퀀타이즈(Groove Quantize) Section 01 플렉스 마이미 출간된 에 이어 출간되는 도서이다. 로직(Logic)은 외국 프로듀서들의 80% 이상이 기본 시퀀서(Sequencer)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DAW(Digital Audio Workstation)다. 그러나, 로직(Logic)이 가장 하이엔드의 작업 툴로서 다양한 작업을 해낼 수 있음에도 국내에서는 최근까지 적당한 교재가 없어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저자는 로직을 처음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예시를 통해 녹음, 믹싱, 마스터링까지 로직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으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간단하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 단계 한 단계 따라하다 보면 쉽고 빠르게 자신의 영감을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미래문화사 / 박근아 지음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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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사
소설,일반
박근아 지음
15년 차 현직 아나운서가 스피치 배우러 온 사람들의 생각 자체를 바꿔버린 이야기들. 이 책은 스피치 강의에서 수강생들이 어색해서 피해왔던 공포증에 맞설 수 있도록 숱한 시행착오 끝에 지은이가 느끼고 깨달은 체험담을 들려주며 마음속 깊은 곳에 울림을 전하고자 노력했던 생각들을 글로 모은 것이다. 1장은 내면에 가라앉아 있는 자아와의 대화를, 2장은 내면에서 알게 된 자신의 꿈을 찾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3장은 내면을 다스리며 자신을 키워가는 과정을, 4장은 키워낸 자신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5장은 사회에서 자신이 가꿔왔던 재능을 부딪혀보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마지막 6장에서는 프로페셔널한 사람이 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한다.추천의 말; 겸손하고 선한 마음씨로 말을 걸어오는 사람 4 Opening 자존감을 이끌어 내는 여정 10 01 피하지 말고 너의 목소리를 들어 부끄러운 꿈은 없다 20 진정한 아름다움으로 렛미인 26 결혼자금 모으지 말고 능력자금 모아라 32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 본 적 있습니까? 38 알고 보니 다 내성적이야 46 ‘눈치’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보게 된다 56 편지; f r o m .수강생들 62 02 방황, 좋아하는 것을 찾는 시간 자신감은 확신에서 생겨나고, 확신은 변화에서 온다 70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76 자신의 매력을 발견하면 자신에 대한 애정도 살아난다 84 행복한 미치광이 88 손해를 감수하고 투자할 수 있습니까? 94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 100 추천의 말; 우리들의 꿈 107 03 내 마음 들여다보기 마음의 자세는 몸으로 드러난다 112 인사는 가장 빠른 ‘자기소개서’다 120 남들은 생각보다 당신을 신경 쓰지 않는다 128 누구나 상처 하나씩은 다 있다 134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142 비슷한 뜻이지만 쓰임은 전혀 다른 ‘이중성’과 ‘양면성’ 150 추천의 말; 달 같은 그대의 에너지를 나누다 154 04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옆을 보는 여유, 그 대단함에 대하여 158 ‘관심’은 의미 없는 소음을 의미 있는 소리로 바꿔준다 168 남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74 소통은 어떻게 단절되는가 182 가끔은 단순한 게 답일 때도 있다 188 무엇이 춤추던 고래를 주눅들게 했을까 194 추천의 말; 나를 외치다 200 *이 책은 2013년 출간된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의 개정판(2판)입니다. 15년 차 현직 아나운서가 스피치 배우러 온 사람들의 생각 자체를 바꿔버린 이야기들! -2013년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의 개정판! 이 책을 만난 건 나에게 정말 행운이었다. 저자가 들려주는 세상과 마주하는 법은 마치 그늘 없는 사막에서 하염없이 방황해오다 정신이 혼미해질 때쯤에야 보이는 오아시스 같았다. 현실적 상황 때문에 마음이 심란해지고 ‘용기’라는 단어조차 생각해보지 못하게 된 내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해주었다. -얌전한고양이 꿈과 용기와 가능성을 발견해주는 이런 책이 난 참 좋다. 아직 젊기에 도전 할 수 있고, 아름다운 도전으로 나를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Yoohoo 전문가의 길을 가고 있는 아나운서인 작가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이라고 할까 이분을 멘토로 만나면 얼마나 행복할까? 섬세하고 솔직하고 배려를 할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사람, 그녀는 내가 찾던 사람이다. -esoo1004 카페에 앉아서 아는 언니가 조근조근 경험담과 좋은 조언들을 이야기 해주는 걸 듣는 기분이다. 언제나 밝은 저자를 조금이나마 닮고 싶다. 책 제목처럼 남들에게 부러움을 얻는 건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부단한 노력을 하지 않는 한. 다만, 부끄러움을 버리는 일은 온전히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부끄러움을 놓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크림새우 사실 처음에는 좀 반신반의 했습니다. 아나운서라고는 하지만 중앙 방송 3사가 아닌 지역 민방의 아나운서가 쓴 책이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책을 받고도 약간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읽고 보니 그렇게 생각한 제가 부끄럽더군요. 제목을 보니 궁금증이 더 커졌습니다. 도대체 어떤 부끄러움을 버리고, 어떤 부러움을 사게 된 것일까요? 그래서 읽기 시작하여 며칠 만에 다 읽었습니다. 혹시 남들 앞에서 자신감 있게 자기의 의견을 발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한번 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사실은 저도 이 중 한 사람입니다. -튄키아 이 책은 사람이 느끼는 다방면의 감정을 다루고 있다. 작가가 말하는 해답은 대부분 많이 들어왔던 말이지만, 잊고 있던 부분을 되새겨 내 마음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줬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작가의 적극 권유에, 가라앉히고 숨겨두었던 나의 고민을 툭툭 건드리는 게, 혹시 이게 도전해보라는 하늘이 주신 타이밍인가 하는 오버스러운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을 뒤숭숭하게, 한편으로는 용기를 주는 책이었다. -달큼 14년차 아나운서의 이야기는 당당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삶이란 치열한 경쟁의 연속이지만 그 속에서 자신만의 확신을 가진 사람들은 반드시 언젠가는 성공의 길,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는 용기를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젊은이들 중에 자신만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jmark777 지금도 망설이고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픈 그런 책이다. -페페토 이 책을 펼쳐들게 된 것은 솔직히 단순히 스피치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가장 컸었는데 막상 페이지를 넘길수록 생각지도 못하게도 많은 것을 얻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저자의 개인적인 면도 볼 수 있었고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생각이나 마음가짐, 그러니까 총체적으로 봤을 때 책의 표지에 적혀있는 마인드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나도 변화될
시트콤
자음과모음 / 배준 (지은이)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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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배준 (지은이)
탁월한 재미와 흡인력으로 무장한 신인 작가 배준의 첫 소설이 출간되었다. 제1회 자음과모음 경장편소설상 수상작이다. 선정 당시 심사위원(황광수, 백민석, 배상민, 박권일)으로부터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심사자인 백민석 소설가는 "공모전 심사를 하며 이처럼 즐겁기는 어렵다. 나는 <시트콤>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 원고를 온갖 곳에 들고 다니며 읽었다"라며 무엇보다 흡입력 있는 이 소설의 진가를 높이 평가했다. "기다리던 돌연변이(박권일)" "시대에 대한 전망과 밀착한 흡입력(배상민)"이라는 찬사도 따라붙었다. 작가의 말에서 드러냈듯, "지루하고 재미없는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라는 배준 작가는 소설에 대해서만은 이렇게 말한다. "따분한 건 질색이다." 소설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학생과 선생, 학부모 등 다양한 인물들이 벌이는 촌극이다. 엉뚱.황당.발랄한 상황이 인물들 사이에서 돌발적이고 연쇄적으로 이어진다. 그 장면은 언뜻 TV 드라마를 보는 듯하지만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다는 데에 특이점이 있다. 작가의 문장은 마치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듯하다. 장면은 비약적으로 뒤틀리고 과장된다. 엎치락뒤치락, 동시다발적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왁자그르르한 에피소드는 둥그런 띠처럼 정교한 구조를 이루며 이어진다. 소설은 총 6장. 주인공인 고등학생 이연아가 가출을 감행하면서 일이 벌어진다. 각 장마다 상담실, 학원가, 모텔, 학교 뒷산이라는 공간에서 등장인물인 웅, 혁, 민준, 다정, 물리 선생, 변태 등이 출몰하며 기묘한 상황 속에서 저마다 수상한 행동을 취한다. 그리고 그 행동은 또 다른 파장을 불러일으킨다.상담실 7 아무 데나 가주세요 23 무면허 운전 47 주마등 93 무덤 131 각서 179 작가의 말 269 추천의 말 273도발적이고 강렬한 신인의 탄생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 원고를 온갖 곳에 들고 다니며 읽었다.” -백민석(소설가)- 탁월한 재미와 흡인력으로 무장한 신인 작가 배준의 첫 소설이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제1회 자음과모음 경장편소설상 수상작이다. 선정 당시 심사위원(황광수, 백민석, 배상민, 박권일)으로부터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심사자인 백민석 소설가는 “공모전 심사를 하며 이처럼 즐겁기는 어렵다. 나는 『시트콤』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 원고를 온갖 곳에 들고 다니며 읽었다”라며 무엇보다 흡입력 있는 이 소설의 진가를 높이 평가했다. “기다리던 돌연변이(박권일)” “시대에 대한 전망과 밀착한 흡입력(배상민)”이라는 찬사도 따라붙었다. 『시트콤』은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다시금 상기해줄 소설이다. 작가의 말에서 드러냈듯, “지루하고 재미없는 삶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라는 배준 작가는 소설에 대해서만은 이렇게 말한다. “따분한 건 질색이다.” 또한 이 소설은 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이어나갈 시리즈인 ‘새소설’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새소설’은 지금 한국문학의 가장 참신하고 첨예한 작가들의 시선을 담는 소설 시리즈다. 독자가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젊고 새로운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듯한 문장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장면과 대화 살벌하고 황당무계하고 코믹한 아수라장 소설 『시트콤』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학생과 선생, 학부모 등 다양한 인물들이 벌이는 촌극이다. 엉뚱·황당·발랄한 상황이 인물들 사이에서 돌발적이고 연쇄적으로 이어진다. 그 장면은 언뜻 TV 드라마를 보는 듯하지만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다는 데에 특이점이 있다. 작가의 문장은 마치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듯하다. 장면은 비약적으로 뒤틀리고 과장된다. 엎치락뒤치락, 동시다발적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왁자그르르한 에피소드는 둥그런 띠처럼 정교한 구조를 이루며 이어진다. 소설은 총 6장. 주인공인 고등학생 이연아가 가출을 감행하면서 일이 벌어진다. 각 장마다 상담실, 학원가, 모텔, 학교 뒷산이라는 공간에서 등장인물인 웅, 혁, 민준, 다정, 물리 선생, 변태 등이 출몰하며 기묘한 상황 속에서 저마다 수상한 행동을 취한다. 그리고 그 행동은 또 다른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각 장의 서사는 작가 특유의 코믹한 장면 연출과 속도감 있는 대화로 빛을 발한다. 대화 소설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특유의 짧게 치고 빠지는 인물 간 대화를 읽으며 독자들은 책에서 쉬이 눈을 떼기 어려울 것이다. “학교를 왜 그만두겠다는 건데?” 물리 선생님이 물었다. “이렇게 살기 싫어서요.” “이렇게가 어떤 건데?” 연아는 무심코 엄마를 거론하려다가, 돌려서 말했다.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사는 거요.” “청춘 드라마 같은 소리 하고 있네. (……)” (228쪽) 지금 여기 대한민국의 살풍경 행동과 갈등으로만 드러나는 세계 소설 『시트콤』은 이 시대 대한민국의 세태를 노골적이고 극단적으로 그려낸다. 하지만 평하거나 일갈하지 않고 다만 인물의 행동을 통해 현재 한국에 사는 학생과 선생과 학부모의 삶을 드러낸다. 여기서 방점은 인물의 행동과 대화에 찍힌다. 인물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인물은 행동하고 대화할 뿐이다. 생각하기 전에 움직인다. 툭툭 단발적으로 대화하고 행동하면서 갈등하고 대립하며 파국을 향해 점점 치닫는다. “다들 더워서 그래…….” 연아의 담임 선생이 딱히 누구에게랄 것 없이 모두를 향해 말했다. 다들 자리에 앉지 못하고 어중간하게 서 있었다. (226쪽) 마치 다들 더워서 그런 것처럼. 더워서, 더위가 불러일으킨 불쾌감이 이 파국과 아수라장의 원인이라는 듯이. 여기 이상하게 장난 같은 현실 세계가 펼쳐진다. 행동만이 먼저 일어나 이윽고 다른 행동을 촉발하는 세계, 갈등하며 막나가는 세계, 그렇게 기묘하게 뒤틀려서 궁지에 몰리는 세계, 현실과 비현실을 오가는 세계……. 작가 배준이 그린 이 풍속도는 읽는 사람을 매혹시킬 것이다. 문이 열렸다. 실내는 사람의 손이 타지 않아 휑하고 어수선했다. “아, 몰라.”신경 쓰지 말자. 내일부터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걱정의 연속일 테니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마음 편히 지내자. 아무 생각도 하지 말자. 스트레스 받지 말자, 스트레스 받지 말자, 스트레스 받지 말자…….연아는 양을 세듯이 ‘스트레스 받지 말자’는 주문을 여러 번 외우다가 곧 깊은 잠에 빠졌다.
빌립보서
쿰란출판사 / 서철원 (지은이)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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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서철원 (지은이)
빛을 향한 여행
퍼블리온 / 장클로드 드크레센조 (지은이), 이소영 (옮긴이) /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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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온
소설,일반
장클로드 드크레센조 (지은이), 이소영 (옮긴이)
프랑스 국립대학 한국학 창설자이자 문학비평가, 한국문학 공동번역가로 활동하는 장클로드 드크레센조의 흑백 사진첩에 피어나는 인간에 대한 미학적 단상. 한국 사진작가 김기찬, 조세희, 마동욱 작품 세계에서 만난 흑백의 삶. 사라져버린 것들의 흔적을 찾으면 찾을수록 커져만 가는 그리움 속에서 머묾과 떠남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추천의 글: 이승우 서문: 흑백의 삶 골목 풍경을 사랑한 김기찬을 기리며 - 우리가 잃어버린 것 1 - 우리가 잃어버린 것 2 - 돌계단의 미소 - 의정부의 오막살이 - 죽음의 도시 - 거리는 우리들 세상 - 길모퉁이 복덕방 - 개만 안 웃는다 - 우산을 짚고 있는 소녀 - 그 시절 그 몸짓 - 하품하는 할머니 - 통증을 없애드립니다 생생한 현실의 포착, 조세희를 기리며 - 열린 문, 닫힌 문 - 아이의 존엄성 - 널뛰기 - 창문에 대한 사회학적 단상 - 한 푼은 한 푼일 뿐 - 공기와 꿈 겹눈의 사진작가 마동욱을 기리며 - 어느 한적한 마을 - 사라진 유년 시절에 바치는 글 - 일을 마치고 - 망중한(忙中閑) - 소달구지 이름 모를 이들과 또 다른 이들을 기리며 - 골목에 바치는 시 - 시장에서 - 할머니, 나의 할머니 - 노래하고 춤추는 두 아이 - 두 아이를 품에 안은 엄마 - 움직이지 않는 장면 끝맺으며 감사의 말 사진작가 연보 사진한국문학 연구가 드크레센조의 ‘사진을 읽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에 대한 헌사 “공기의 입김을 받아 쓴 이 책은 빛을 향한 여행이다. 움직이지 않아도 사진 속 인물들은 삶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표현한다. 나는 사진이 지닌 이 같은 상승의 위력에서 모든 존재에게 필요한 빛을 찾으려 했다.” -장클로드 드크레센조 ‘2023 한국문학번역상’ 대상(프랑스어) 수상자! 프랑스 국립대학 한국학 창설자이자 문학비평가, 한국문학 공동번역가로 활동하는 장클로드 드크레센조의 흑백 사진첩에 피어나는 인간에 대한 미학적 단상 한국 사진작가 김기찬, 조세희, 마동욱 작품 세계에서 만난 흑백의 삶! 사라져버린 것들의 흔적을 찾으면 찾을수록 커져만 가는 그리움 속에서 머묾과 떠남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발터 벤야민은 카메라에 찍히는 것은 “인간이 의식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무의식의 공간이다”고 말했다. 소설가 이승우는 추천의 글에서, 그가 거리 풍경을 담은 사진들에서 “그 시대의 기운을 읽고, 그 시절을 살아낸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마침내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인간’을 획득해낸다”고 설명한다. 오랫동안 한국 정치, 사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 온 저자는 특히 한국 사진작가 김기찬, 조세희, 마동욱의 작품 세계에서 70~80년대의 한국 사회를 들여다보고 읽으며,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그 시절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의 오랜 한국 사랑이 이제는 사라지고 모든 것이 바뀐 세계를 재구성하며 우리의 기억을 되살리고 근원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킨다. 마르세유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어느새 마르세유 골목과 서울 골목 풍경을 오가며 정다운 이웃들의 일상을 훔치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 가교 역할을 한다.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 70~80년대의 흑백 사진 속 서울 골목 풍경, 좁은 비탈길, 어느 한적한 마을 풍경들은 우리네 정겨운 삶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 잃어버린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본질에 대한 추억으로 이끈다. 그가 관찰한 거리는 아이들 세상이며 길은 사적 공간의 연속이고 집 문턱의 연장이다. 그가 만난 흑백 사진 속 아이들의 웃음은 고단한 삶에 한 줄기 햇살처럼 반짝이고 있다. 프랑스 국립대학 한국학 창설자이자 문학비평가, 한국문학 공동번역가로 활동하는 그는 최근 이승우 장편소설 『캉탕』을 프랑스어로 공동번역하여 ‘2023 한국문학번역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만이 사라진 현실을 재구성한다. 그리고 우리를 이미지 앞에서, 그 명백한 진실 앞에서 더욱더 홀로이게 한다. 우리가 그 시간의 일부였기에.” 그가 관찰한 김기찬의 사진은 사라짐을 연출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존재를 되비추고 상황의 이전과 이후를 포작하며 시선에 순간의 감미로운 격정을 선사한다고 말한다. 조세희의 사진 작업에는 80년대의 삭막한 풍경, 고된 노동이 담긴 “오직 생생한 현실의 포착만 존재할 뿐”이다. 이미지에 잠식된 시대에 마동욱은 사진 한 장 한 장이 여행으로의 초대이고 시선은 드넓은 풍경에서 낱낱의 그리움으로 길을 떠난다고 말한다. 그가 포착한 세계에서 그의 언어는 눈부시도록 명징하다. 문학비평가이자 오랜 한국문학 연구가 장클로드 드크레센조는 최근 <2023 세계한국어한마당> 국제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언어의 가장 빛나는 종착지, 문학’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 책은 평범한 거리, 일상의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에서 그가 찾아낸 평범하지 않은 의미들의 기록이다. 말하자면 “시각이 미처 인지하기 전에 명치에 가하는 한 방의 타격”(김기찬의 사진에 대한 표현) 같은 것이다. 그에게는 한국의 거리와 사람들이 찍힌 이 사진들이, 한국 작가들이 쓴 소설과 마찬가지로 한국을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텍스트였던 것이다. 그의 사랑은 오래전부터, 그 기원과 연유를 헤아리기 어렵지만 한국에 붙들려 있다. -이승우(소설가) “흔적과 추억은 돌아오지 않을 과거를 아쉬워하기보다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려준다.” 상실을 메우고 추억의 빈틈을 채우고자 회귀할 때는 존재하기 위한 장소가 필요하다. 한데 돌아간 곳은 꿈꾸던 그곳이 아니다. 모든 것이 바뀌었다. 무엇도 알아볼 수가 없다. 사진만이 사라진 현실을 재구성한다. 그리고 우리를 이미지 앞에서, 그 명백한 진실 앞에서 더욱더 홀로이게 한다. 우리가 그 시간의 일부였기에. 살아본 적 없는 나라와 시대에 대해 노스탤지어를 느낄 수 있을까? 붙잡아둘 기억조차 없는데도 그리움이 솟아나는 원천은 무엇일까? 정치, 사회 문제에 늘 관심이 많았던 나는 먼발치에서 한국의 어려운 시절을 지켜보았다. 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이 사진들을 만났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었고, 그 속에서 영혼들이 떠돌고 있었다. 사진 속 인물들을 말하는 게 아니다. 그들 중 몇몇은 아직 살아 있을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잊힌 사람들, 인연의 기나긴 끈으로 끝없이 이어져 사진 속 인물로 표상된 바로 그들이다. 좁은 비탈길, 폭이 넓은 넥타이를 맨 남자, 하품하는 할머니, 장난꾸러기들, 나팔바지 입은 아가씨들로 이루어진 이 세계는 사라진 듯하다. 하지만 서울 도심에서 벗어나 시골 마을로 발걸음을 돌리면 이 장면들은 늘 살아 있고, 우리의 기억도 되살아난다. 멀리서 말 없는 가교를 꿈꾸었을 때 나는 그들을 만났고, 그들의 존재를 알아보았다. 이제는 이 사진들을 뚫어지게 응시하면서 ‘존재할 수도 있었던 것’을 그리고자 한다. -서문, <흑백의 삶> 중에서어느 비탈진 골목길에 빼앗긴 마음은 이제 그 사진들 없이 한 나라의 크고 작은 사건을 떠올리지 못한다. 흔적은 남아 있어도 더 이상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지 않는 어떤 시절과 장소, 인물에 자꾸만 눈길이 가는 이 같은 역설을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 사라져버린 것들의 흔적을 찾으면 찾을수록 커져만 가는 그리움 속에서 머묾과 떠남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고, 어떻게 풀이할 것인가? 김기찬의 사진은 사라짐을 연출한다. 존재를 되비추고 상황의 ‘이전’과 ‘이후’를 포착한다. 그의 사진은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두는 법이 없고, 시선에 순간의 감미로운 격정을 선사한다. - 도시는 언어와 더불어 태어난다. 성스러운 말이든 세속의 말이든 언어가 이 한정된 공간을 채운다. 이탈리아 남부 도시는 골목으로 넘쳐난다. 골목을 거닐고 골목에서 만나고 골목에서 서로 부르고 담소를 나눈다. 대개 원형인 작은 광장에서 단어들이 어우러져 돌고 또 돌아간다. 길은 외로운 이를 맞이하고, 그를 다른 고독에 이어준다. 낱말들이 허공으로 날아간들 어떠하랴. 파도가 되밀려오듯 다음날이면 돌아와 새 힘을 얻을 텐데. - 나는 옛집이 새 건물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모습이 좋았다. 이 꼭대기 층 베란다에서 보이는 판잣집과 개야말로 승리를 목전에 둔 적진의 포위 속에서 최후의 저항을 벌이는 고립지대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제 두 발로 서서 살아갈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 저 꿋꿋한 인물들을 지켜보았다. -
행복 수집일지
공감연필 / 하이안 (지은이)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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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하이안 (지은이)
미움받을 용기는 넘쳤지만, 자신에게 관대할 용기가 부족했던 자신에 대한 회고이자 또 다른 이를 위한 응원의 글이다. 애매한 재능으로 지지고 볶은 여러 날이 담겨 있다. 그 길에서 다채로운 자신을 발견한 작가의 비하인드 같은 모습을 담은 글도 수록되어 있다.1부 스무 살의 돈돈돈 그리고 긴긴밤 없어서 미안했어 빨빨거리다 구겨진 꿈 긴긴밤 그 후 업의 변천사 베짱이 버얼건 대낮 돈미새 내 작은 씨앗은 언제 움틀까? 맞지 않는 단추 이게 바로 직장인의 삶 카멜레온 인생은 종종 트루먼 쇼 인터뷰 불씨 높이뛰기 퇴사할 결심 현실과 타협 1 탓 비밀글의 진실 무엇을 위해 고백 괴로울수록 서로 안 맞는 신발일 뿐 유종의 미 떨리는 눈동자와 굳은 결심 신중함의 또 다른 이름 2부 성장팔이 소녀 청개구리 쉬라고 제발 연필 들어 지피지기 사이드 프로젝트 솔직히 1 연료 쫄보에게 노마진 배틀 스마트 스토어 받고 인플루언서까지 내가 부자가 될 상인가? 낯부끄러운 순간 만약에 오리의 꿈 기부 천사 일어나 게으른 완벽주의? 게으른 몽상가? 고질병 현실과 타협 2 몸살 털어내기 굿잡 맨땅에 헤딩 그림자주의보 좋겠다 다시 직장인 출판사를 만들 거야 3부 아무튼 재능 나도 했는걸 들숨과 날숨 그 사이에 스물아홉의 기록 1 무게 모순 ○○ 총량의 법칙 스물아홉의 기록 2 18분의 기적 읽고 쓰는 사람,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서른의 기록 1 내가 사랑했던 많은…… 순항 그림자주의보(ver 2) 상실의 기쁨 불안한 행복에 뒤척이는 그대에게 불안, 긴장 완화 요법 오래달리기 결혼 전과 후, 하고 싶은 일을 대하는 자세 얻을 것을 위한 용기 일기 1 도망 인생 그래프 새벽 다섯시 생애 첫 쌍코피 누군가의 글을 빌려 중요한 건 애매한 재능이라 불리는 저주에게 곳곳에 있을 나의 결핍 서른 언저리의 꿈 그리고 긴긴밤 4부 안내문 뀐 건 아니지만 뀐 듯한 찝찝함 앓는 소리? 누가 그래? 철 한자 9 이안의 선물 초연했던 어느 날의 기록 웅장해진다 있잖아, 나도 이 정도면 뭐 행복 수집가 마직막은 늘 긍정적인 한 마디로 솔직히 2 이 글을 남편이 싫어합니다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지 생각해 보면 책과 어울리는 BGM 추천 중꺾그마 노 땡큐 땡스 투"미움받을 용기는 넘쳤으나 자신에게 관대할 용기가 부족했던 우리를 위해." 미움받을 용기는 넘쳤지만, 자신에게 관대할 용기가 부족했던 자신에 대한 회고이자 또 다른 이를 위한 응원의 글입니다. 내가 기대했던 스물은, 스물아홉은 이게 아니었는데 그저 행복하고 싶었을 뿐인데 하며 아쉬워하고 눈물을 흘렸던 긴긴밤. 월 1,000만 원 N잡러의 꿀팁이 담긴 성공스토리가 아닌 가진 건 없지만 행복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 돌고 돌아 꺼낸 재능이 아뿔싸. 애매한 재능이라니. 애매한 재능으로 지지고 볶은 여러 날이 담겨 있습니다. 그 길에서 다채로운 자신을 발견한 작가의 비하인드 같은 모습을 담은 글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작, 행복하고 싶어서 몸부림쳤던 시간. 그 끝에서 마주한 풍경과 그 속에 담긴 자신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억척같이 살아오던 어느 날 긴긴밤이 내게 물었다. 넌 무엇을 좋아하냐고, 넌 어떤 사람이냐고, 꿈꾸는 삶을 살고 있냐고. 깜깜했던 스물, 그때와 지금은 다른 삶을 살고 있냐고 그리고 지금 행복하냐고……. 그렇게 긴긴밤을 후회와 한숨으로 지새웠다. 「스무 살의 돈돈돈 그리고 긴긴밤」중에서 돈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사람이 아니라 나도 꿈에 미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사람을 뭐라고 하더라…….「돈미새」중에서 나는 청개구리. 개구리이다. 바닥까지 떨어져 봐야 다시 땅을 딛고 높이 뛸 준비를 할 수 있다. 그렇게 수차례 넘어졌다 일어났다 반복했던 지난 시간이 지금의 내게 꽤 큰 밑거름이 되었다.「청개구리」중에서
키즈 골프 가이드
북랩 / 임성준 (지은이)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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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임성준 (지은이)
키즈 골프의 목표와 긍정적 효과를 시작으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아이 눈높이에 맞춘 7가지 원칙, 연령별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법을 세심하게 다룬다. 단순히 운동 기술의 습득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성·정서적 안정·자기 주도 학습·인내와 끈기와 같이 삶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통합적 가치를 알려 주고자 한다. 골프는 이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훌륭한 운동이자 교육이 되었다. 『키즈 골프 가이드』는 유소년 골퍼를 위한 핵심적 종합 안내서로, 단순히 스윙 기술을 익히는 차원을 넘어 아이들이 골프를 통해 몸과 마음, 태도와 사고방식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골프클럽 선택, 기본 자세와 스윙 단계, 클럽별 지도 방법, 안전 수칙과 에티켓, 시설 운영 법령까지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흥미를 잃지 않고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교육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지도자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이 담겨 있기에 더욱 접근성이 좋을 것이다.대한민국은 지금 키즈 골프 전성시대 유소년을 교육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CHAPTER 1 키즈 골프의 이해 키즈 골프의 목표 키즈 골프의 긍정적 효과 키즈 골프의 본질 키즈 골프의 시작 시기 CHAPTER 2 키즈 골프 지도자의 역할 지도자의 자질 키즈 골프의 7가지 원칙 CHAPTER 3 키즈 골프 교육 프로그램 골프 클럽 선택하기 교육 순서 그립 스윙은 거울 보듯 3단계로 풀스윙 완성 클럽별 교육 주의 사항 CHAPTER 4 키즈 골프 트레이닝 키즈 골프 트레이닝의 3요소 활성화 CHAPTER 5 안전 수칙 및 에티켓 안전 수칙 CHAPTER 6 골프 시설 법령 골프 연습장 운영업 가상 체험 체육 시설업 체육 지도자 배치 CHAPTER 7 안전사고 골프장 안전사고 현황 실내 골프 연습장 안전사고 현황 예방 및 조치아이가 골프를 배우는 시간은 곧 삶을 배우는 시간 스윙 하나가 달라질 때 몸과 마음도 함께 성장한다! 아이의 태도와 사고방식을 균형 있게 이끄는 키즈 골프의 모든 것 이 책은 키즈 골프의 목표와 긍정적 효과를 시작으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아이 눈높이에 맞춘 7가지 원칙, 연령별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법을 세심하게 다룬다. 단순히 운동 기술의 습득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성·정서적 안정·자기 주도 학습·인내와 끈기와 같이 삶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통합적 가치를 알려 주고자 한다. 골프는 이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훌륭한 운동이자 교육이 되었다. 『키즈 골프 가이드』는 유소년 골퍼를 위한 핵심적 종합 안내서로, 단순히 스윙 기술을 익히는 차원을 넘어 아이들이 골프를 통해 몸과 마음, 태도와 사고방식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골프클럽 선택, 기본 자세와 스윙 단계, 클럽별 지도 방법, 안전 수칙과 에티켓, 시설 운영 법령까지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흥미를 잃지 않고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교육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지도자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이 담겨 있기에 더욱 접근성이 좋을 것이다. 아이들이 골프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작은 성취를 쌓으며, 건강한 신체와 풍부한 감성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이 책이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다키즈는 기술 습득 및 건강 증진이 목적인 성인과는 다르게 기본적인 신체 능력을 기르고 신체 발달을 촉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신체 조절, 균형, 협응력, 근육 발달을 위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만을 주입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여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아이가 골프클럽을 직접 휘둘러 보고 스윙을하는 데 무리가 없는지 확인하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또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색상이나 디자인 같은 부분도 본인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주는 것이 좋은데,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과 색상이어야 애착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기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책이있는풍경 / 맹명관 글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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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맹명관 글
맛깔 나는 강의로 소문난 맹명관 교수의 ‘이기는 경영을 위한 팁’ 저자 맹명관 교수는 삼성SDS, 포스코, KT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강사 중 한 명으로, 『스타벅스 100호 점의 숨겨진 비밀』을 비롯해 기업들의 경영 노하우를 집필해왔다.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을 짚는 강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그는 이 책에서 기업의 위기관리와 변화에 능동적인 경영 사례들을 두루 소개하는 한편, 이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분명하게 짚어준다. 책은 체질을 바꿀 수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고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지킬 것은 분명하게 지키면서도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지적한다. 애플이 사업 분야를 전환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변모하고, 스와치가 디지털시계의 흐름에 적응하면서도 전통 기술을 이어와 세계적인 명품 시계 생산 기업이 된 것은 이러한 전략 때문이다. 레스토랑 엘불리가 전 세계 미식가들을 설레게 하는 데에는 수석 셰프인 페란 아드리아의 고집스러운 변화가 한몫하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자신의 상황을 직시하되, 그 안에서 혁신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국의 금융개혁구로 선정된 온주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온주 사람들은 오히려 이를 활용해 중국 경제와 전 세계 시장을 아우르는 거대 상인으로 성장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것은 대형 항공사들을 뛰어넘는 철저한 서비스에 기인했다. 총각네야채가게가 국내 경영인들에게 화제가 된 것 역시 야채가게라는 현실을 역이용한 전략에서였다.들어가는 글 Part 1 __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당신에게는 브랜드가 있는가 / 지킬 것은 지키고 버릴 것은 버려라 / 기적을 만든 리더십, 포커스 호프 /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법칙 / 줄이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다 / 스티브 잡스가 남기고 간 것 Part 2 __ 명품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엘불리에서 맛보는 창조적 루틴 / 마스터스는 어떻게 최고가 되었는가 / 그들은 왜 할리데이비슨을 고집할까 / 일하는 곳을 놀이터로 바꾸어라 / 게토레이는 포카리스웨트와 다르다 / 발칙한 상상은 바로 앞에 있다 Part 3 __ 그들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온주 상인에게 배운다 / 규모도 직급도 없는 고어의 혁명 /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같지만 다른 것 / 다르게 생각하고 함께 뭉쳐라 / 월마트, 영원한 공룡은 없다 / 그들처럼 날마다 싱싱하게 Part 4 __ 그들은 지금 무엇을 기다리는가 알수록 더 모르는 이름, 고객 / 고객은 짝퉁을 기다리지 않는다 / 불만은 전염병보다 빠르다 / 상품 대신 스토리를 팔아라 / 맨슈머가 몰려오고 있다 / 그들이 찾는 것은 따로 있다 Part 5 __ 위기라고 말할 때가 기회다 아메요코 시장의 대반란 / 혁신을 혁신하라 / 당신에게도 아직 12척이 있다 / 기회를 부르는 위기의 페이스오프 / 위기에 강한 기업 위기에 약한 기업 / 나를 버려야 진짜 혁신이다 Part 6 __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눈앞의 고릴라를 보지 못하는 이유 / 굳어버린 전략은 전략이 아니다 / 필름 왕국 코닥은 왜 파산했을까 / 변화를 거부한 바이킹의 비극 / 진화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 일본의 침몰은 남의 일이 아니다 Part 7 __ 머리가 될 것인가 꼬리가 될 것인가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봐야 할 것 / 더 좋은 것보다 처음을 잡아라 / 그들은 왜 페이스북에 열광할까 / 리멤버십, 서비스의 플랫폼을 열다 / 머리가 되지 못한 신화, 대우 / 경영이 바로서야 기업이 바로선다 참고자료“지금이 진짜 위기다. 우리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 기업의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위기에 대처하는 경영이다. 2010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면서 위기론을 언급했다. 그는 전 세계적인 경제 혼란과 불확실한 경제 현실로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라도 언제 위기를 맞을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때 많은 사람들은 그의 말을 경영 복귀를 위한 명분용 발언 정도로 치부했다. 그리고 2012년 7월, 삼성전자는 최대 시장인 유럽의 유로 가치가 급락한 데에 따라 위기경영에 돌입했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전경련 글로벌경영협의회는 유로존 위기와 중국의 경기 위축 등 대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경영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누구도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예측하지 못했듯이 위기는 언제 어디에서 찾아올지 모른다. 그래서 이건희 회장이 그렇듯이 기업 경영자들에게 위기 경영은 필수적인 경영 요소가 되고 있다. 그리고 위기경영은 결코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규모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늘 위기를 직시해야 하고,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 위기에 강하고 불황에 앞서 나가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 맛깔 나는 강의로 소문난 맹명관 교수의 ‘이기는 경영을 위한 팁’ 그런데 문제는 위기를 미리 예측할 수가 없으며, 위기에 대처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한때 모든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었던 닌텐도가 지금은 스마트폰의 인기에 밀려나 적자에 허덕이고, 한때 전 세계 카메라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던 코닥이 디지털카메라에 밀려 역사에서 사라진 것은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그렇다면 다들 위기라고 말할 때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아 성공한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그들 기업은 어떻게 다들 불황이라고 움츠릴 때 오히려 앞서 나갈 수 있었을까? 그리고 급변하는 경제 현실 속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기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책이있는풍경 간)는 위기에도 성장하는 기업의 비밀과 이기는 경영의 해법을 보여준다. 이 책을 쓴 맹명관 교수는 삼성SDS, 포스코, KT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강사 중 한 명으로, 《스타벅스 100호 점의 숨겨진 비밀》을 비롯해 기업들의 경영 노하우를 집필해왔다.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을 짚는 강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그는 이 책에서 기업의 위기관리와 변화에 능동적인 경영 사례들을 두루 소개하는 한편, 이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분명하게 짚어준다.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들은 위기에 봉착하고 숙명처럼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것부터 물어봐야 한다. 위기는 어디에서 오고, 변화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다들 위기라고 말하는 상황에서 살아남는 기업은 무엇이 다르고, 치열한 전쟁에서 이기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다양한 사례로 들여다본 저자의 해법은 경영적 사고를 깊게 해주면서도 읽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 이영석(총각네야채가게 대표) 싸우기 전에 이기고 이기기 전에 변화하는 기업의 비밀 - 바깥이 아니라 안에서의 변화에서부터 이기는 기업을 만들어라. 이 책은 체질을 바꿀 수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고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지킬 것은 분명하게 지키면서도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지적한다. 애플이 사업 분야를 전환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변모하고, 스와치가 디지털시계의 흐름에 적응하면서도 전통 기술을 이어와 세계적인 명품 시계 생산 기업이 된 것은 이러한 전략 때문이다. 레스토랑 엘불리가 전 세계 미식가들을 설레게 하는 데에는 수석 셰프인 페란 아드리아의 고집스러운 변화가 한몫하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자신의 상황을 직시하되, 그 안에서 혁신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국의 금융개혁구로 선정된 온주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온주 사람들은 오히려 이를 활용해 중국 경제와 전 세계 시장을 아우르는 거대 상인으로 성장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것은 대형 항공사들을 뛰어넘는 철저한 서비스에 기인했다. 총각네야채가게가 국내 경영인들에게 화제가 된 것 역시 야채가게라는 현실을 역이용한 전략에서였다. 이처럼 《이기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에서 저자는 싸우기 전에 이기는 법을 알고, 이기기 전에 변화에 능동적인 기업만이 살아남고 영속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소비자와 고객의 욕구와 그들의 흐름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아이디오가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로 성장한 배경에는 소비자들의 성향을 밀착해서 파악한 노력이 깃들어 있었고, 코카콜라가 한때 신생 기업인 펩시에 밀린 데는 그들만의 가치를 외면했기 때문이었다. 위기 상황일수록 소비자들과 고객의 목소리에 재빨리 대응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위기에 강한 기업, 앞서가는 기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 다들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제대로 보지 못한 경영 이야기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해법은 없으며, 그것은 기업과 경영자가 찾고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환경의 변화를 거부한 채 옛것만 고수한 바이킹이 어떻게 역사에서 사라졌는지, 한때 폐쇄 직전까지 몰렸던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어떻게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원으로 변모했는지, 수원 못골시장이 골목시장에서 어떻게 정감 있는 전통시장의 대표주자가 되었는지 들여다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화하는 경영만이 기업을 도태시키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기존 기술에만 안주한 결과가 어떤지는 이 책에 소개한 소니와 닌텐도에서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어제 성공한 기업이 오늘 위기를 맞는 일은 보기 드문 일이 아니다. 변화가 심한 때일수록 경영자의 혜안이 절실해진다. 그렇다면 경쟁의 세렝게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혁신을 도모하는 기업들의 전략과 원칙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위기를 이기고 변화를 앞서갔는가? 이 책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보지 못한 기업 현실과 경영의 저편을 들여다보는 즐거움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토대로 그동안 간과했던 기업 경영의 현실을 직시하며, 이를 통해 상식을 뛰어넘은 경쟁 우위의 차별화는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성공하는 경영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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