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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 입문 1
CIR(씨아이알) / 토마스 이진스 지음, 김성철 옮김 / 2015.08.28
24,000

CIR(씨아이알)소설,일반토마스 이진스 지음, 김성철 옮김
산스크리트에 대한 초보적 학습을 간단하고 간결하며 체계적으로 하여, 초보자가 더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스크리트 기초에 대한 체계적인 소개서. 산스크리트를 배우는 학생 대부분은 또한 산스크리트 문헌에 관심이 있다. 산스크리트 문헌은 대단히 방대하여, 철학을 비롯하여 과학, 미술, 음악, 음성학, 문법, 수학, 건축, 역사, 교육, 그리고 논리학의 영역에 걸쳐 있다. 이들 문헌은 원전 언어를 이해할 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제1과 제2과 제3과 제4과 제5과 제6과 제7과 제8과 제9과 제10과 제11과 제12과 제13과 제14과 제15과 제16과 제17과 제18과 연습문제 정답 표 어휘(범-한) 어휘(한-범) 산스크리트 인용 바가바드기타 문법용어 색인(로마자) 문법용어 색인(한글)마음의 질서를 창조하는 산스크리트 학습 정교하고 정제된 언어인 산스크리트를 배우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산스크리트의 음운, 문자, 문법 그리고 체계적인 성격은 그 자체로 매력적이고 어떤 위대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산스크리트 학습은 마음에 질서를 창조한다. 산스크리트는 자연 그 자체의 질서를 반영한, 대단히 체계적인 언어이기 때문이다. 산스크리트를 배우는 학생 대부분은 또한 산스크리트 문헌에 관심이 있다. 산스크리트 문헌은 대단히 방대하여, 철학을 비롯하여 과학, 미술, 음악, 음성학, 문법, 수학, 건축, 역사, 교육, 그리고 논리학의 영역에 걸쳐 있다. 이들 문헌은 원전 언어를 이해할 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산스크리트를 조금만 배워도 산스크리트 문헌의 번역문에서 중요한 단어가 제대로 번역되었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다. 산스크리트 문헌의 전문 번역가는 되지 못할지라도, 산스크리트에 대한 초보적 지식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산스크리트에 대해 조금만 지식이 있어도 산스크리트에서 번역된 문헌을 읽는 데 유용하다. 산스크리트를 배운다면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멋진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이 교재는 아직도 남아 있는 요구에 따라, 산스크리트에 대한 초보적 학습을 간단하고 간결하며 체계적으로 하여 초보자가 더 손쉽게 접근하도록 만들어졌다. 이 교재는 산스크리트 문법에 대해 완전히 조망하지 않으며, 심지어는 초보 수준도 아니다. 이 교재는 ‘초보 이전’ 수준으로 산스크리트 기초에 대한 체계적인 소개서이다.
바이블웍스 완전정복
세움북스 / 김한원 지음 / 2017.09.01
22,000

세움북스소설,일반김한원 지음
성경연구 프로그램 가이드북 시리즈 1권. 성경 말씀의 바른 의미를 아는 것은 신앙을 가진 모든 이들의 바램이다. 헬라어, 히브리어 원문을 쉽게 연구할 수 있고, 여러 번역본을 비교하는 강력한 성경 연구 도구인 바이블웍스를 “바이블웍스 완전정복”과 함께 마스터해보자. 이전과 차원이 다른 깊은 말씀연구의 세계가 열릴 것이다.머리말·4 PART 01바이블웍스란 무엇인가 01 _ 컴퓨터를 이용한 성경 연구·12 02 _ 바이블웍스의 특징·13 03 _ 바이블웍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14 PART 02설치와 화면 구성과 설정 04 _ 바이블웍스의 설치·18 05 _ 화면 구성·21 06 _ 화면 설정·27 PART 03자료 이동과 비교 07 _ 자료, 본문 이동하기·36 08 _ 번역본 선택하기·40 09 _ 번역본 비교하기·46 10 _ 번역본 비교 명령어(d와 p)·50 11 _ 즐겨 찾기 설정·52 12 _ 대조 성경(Parallel) 명령·57 13 _ 복수의 본문 창 열기·60 14 _ 본문 함께 보기·63 15 _ 바이블웍스 복제·66 PART 04검사와 복사, 추출 16 _ 분석창 검색·70 17 _ 마우스를 이용한 검색·74 18 _ 명령어 입력 검색·77 19 _ 검색의 제한·86 20 _ 팝업 복사·102 21 _ 본문 추출 기능·104 PART 05원어 검색과 학습 22 _ 본문에서 자료 이용·108 23 _ 헬라어 히브리어 검색·115 24 _ 문법(형태론)검색·118 25 _ 원어 연구를 위한 도우미·126 PART 06통계와 분석, 사본 자료 26 _ 통계·분석 기능·140 27 _ 본문 분석 도구·146 28 _ 사본 비평 도구·154 PART 07전문 검색(GSE) 29 _ GSE 개요·162 30 _ GSE 설정 방법·165 31 _ 검색 엔진의 예·170 PART 08참고 자료 32 _ 지도·174 33 _ 연대표·183 34 _ 이펍(ePub) 도구·186 35 _ 외부 링크 관리자·189 PART 09원리 탐구 원리탐구 1. 검색의 이해·192 원리탐구 2. 자료 탐구·195 원리탐구 3. 헬라어 사전·197 원리탐구 4. 히브리어 사전·210 원리탐구 5. 어떤 번역을 선택할 것인가·216 PART 10부록 부록 1. 아이콘·224 부록 2. 성경 역본 약어들·227 부록 3. 키보드 입력·236 부록 4. 단축키·242 부록 5. 성경 각권 약어·243 부록 6. 바이블웍스 10의 달라진 점·257 부록 7. 간략 용어 사전·274 부록 8. 찾아보기·277? 바이블웍스 10을 기준으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 수많은 강의에서 검증된 가장 정확하고 쉬운 사용법 ? 대폭 강화된 히브리어 문법 검색 ? 모든 메뉴와 아이콘에 대한 설명과 정리 ? 보다 깊은 연구를 위한 검색 원리 설명과 헬라어, 히브리어 사전에 대한 자세한 설명 ? 원어 학습 도구에 대한 자세한 안내 ? 바이블웍스 길라잡이에 비해 두 배 가량 자세한 설명과 사용 화면, 풍성한 부록 성경 말씀의 바른 의미를 아는 것은 신앙을 가진 모든 이들의 꿈입니다. 헬라어, 히브리어 원문을 쉽게 연구할 수 있고, 여러 번역본을 비교하는 강력한 성경 연구 도구인 바이블웍스를 “바이블웍스 완전정복”과 함께 마스터해보세요. 이전과 차원이 다른 깊은 말씀연구의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영어를 잘 몰라도, 또 원어가 익숙하지 않아도 “바이블웍스 완전정복”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저자 김한원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18 세트 (전18권)
어문학사 / 히구치 이치요 (지은이), 김효순 (옮긴이) / 2019.03.31
307,000원 ⟶ 291,700원(5% off)

어문학사소설,일반히구치 이치요 (지은이), 김효순 (옮긴이)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시리즈. 일본의 여성문학이 근대 이후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축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을 살아온 한국 여성의 삶이나 문학,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체계적으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집 형태가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된 선집이다. 근대인으로서의 자아각성이나 젠더, 섹슈얼리티, 계급, 원폭, 전쟁, 식민지 체험 등 일본 여성문학이 다루어 온 다양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망라하여, 한국의 여성학, 여성문학연구자 더 나아가 일반 독자들이 유사한 경험을 한 한국 여성의 삶과 문학을 사유하는 데에 참조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 히구치 이치요 口一葉 - 김효순 譯 2 요사노 아키코 謝野晶子 1 - 김화영 譯 3 요사노 아키코 謝野晶子 2 - 엄인경·이혜원 譯 4 다무라 도시코 田村俊子 - 이상복·최은경 譯 5 노가미 야에코 野上生子 - 소명선 譯 6 오카모토 가노코 岡本かの子 - 최가형 譯 7 우노 지요 宇野千代 1 - 이상복 譯 8 우노 지요 宇野千代 2 - 조주희 譯 9 미야모토 유리코 宮本百合子 1 - 이상복·김화영 譯 10 미야모토 유리코 宮本百合子 2 - 진명순 譯 11 하야시 후미코 林芙美子 1 - 김효순 譯 12 하야시 후미코 林芙美子 2 - 김효순·오성숙 譯 13 사타 이네코 佐多子 - 송혜경 譯 14 엔지 후미코 円地文子 - 최은경 譯 15 히라바야시 다이코 平林たい子 - 이상복 譯 16 오타 요코 大田洋子 - 오성숙 譯 17 사키야마 다미 崎山多美 - 손지연·임다함 譯 18 그녀들의 문학 - 이다 유코 著, 김효순·손지연 譯<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간행에 대해 본 간행 사업은, 일본의 여성문학이 근대 이후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축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을 살아온 한국 여성의 삶이나 문학,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체계적으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집 형태가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된 것이다. 이에 근대인으로서의 자아각성이나 젠더, 섹슈얼리티, 계급, 원폭, 전쟁, 식민지 체험 등 일본 여성문학이 다루어 온 다양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망라하여, 한국의 여성학, 여성문학연구자 더 나아가 일반 독자들이 유사한 경험을 한 한국 여성의 삶과 문학을 사유하는 데에 참조가 되는 구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모쪼록 이 책이 일본 여성문학을 이해하는 데에 머물지 않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여성문학을 아우르는 젠더적 사유를 발견하고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열어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일본근현대여성문학연구회 -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전18권) 1 히구치 이치요 口一葉 - 김효순 譯 히구치 이치요는 일본근대의 최초의 여성작가로서 선구자적인 존재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섣달그믐大つごもり」,「 키재기たけくらべ」,「 가는 구름行く雲」,「 십삼야十三夜」,「 이 아이この子」,「 흐린강にごりえ」 등이 있다. 2 요사노 아키코 謝野晶子 1 - 김화영 譯 요사노 아키코는 일본의 가인이자 시인, 작가, 사상가이다. 잡지 『묘조明星』에 단카를 발표하고 낭만주의의 중심적인 인물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소설『정조를 파괴하는 자는 남자』, 가집『흐트러진 머리칼みだれ』, 시「너 죽는 일 부디 없기를君死にたまふことなかれ」, 남편과 함께 남긴 기행문『파리에서巴里より』 등이 있다. 요사노 아키코의 평론서 가운데 제5권 평론 감상집 『사랑, 이성 그리고 용기愛, 理性及び勇』와 제6권 평론감상집 『어린 친구에게若き友へ』에 수록된 글 가운데서 엄선한 글로써 구성하였다. 3 요사노 아키코 謝野晶子 2 - 엄인경·이혜원 譯 요사노 아키코는 일본의 가인이자 시인, 작가, 사상가이다. 잡지『묘조明星』에 단카를 발표하고 낭만주의의 중심적인 인물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소설『정조를 파괴하는 자는 남자』 가집『흐트러진 머리칼みだれ』, 시「너 죽는 일 부디 없기를君死にたまふことなかれ」, 남편과 함께 남긴 기행문 『파리에서巴里より』 등이 있다. 요사노 아키코는 일본의 가인이자 작가, 사상가이다. 잡지 『명성明星』에 단카를 발표하고 낭만주의의 중심적인 인물이 되었다. 요사노 아키코의 단카와 시를 수록하였다. 4 다무라 도시코 田村俊子 - 이상복·최은경 譯 다무라 도시코는 최초의 여성잡지『 세이토靑』에 남녀 성性에 대한 인식 차이를 부각시킨「 생혈生血」을 발표했으며, 그녀의 삶과 작품을 통하여 남성과 대등한 입장을 고수하려는 여성 자아의 절규와 반항을 표출한 작가이다. 대표작은「단념あきらめ」, 「미이라의 립스틱木乃伊の口紅」, 「여작자女作者」, 「서언誓言」, 「포락지형烙の刑」, 「구기자의 유혹枸杞のの誘惑」, 「그녀의 생활彼女の生活」, 「산길山道」 등이 있다. 5 노가미 야에코 野上生子 - 소명선 譯 메이지 18년(1885)에 태어나 쇼와 60년(1985)에 한국 나이로 100세에 사망한 노가미 야에코는 메이지, 다이쇼, 쇼와라는 세 시대를 아우르며 작품 활동을 한 대표적인 여성작가이다.『새로운 생명新しき命』,『 가이진마루 海神丸』,『 오이시 요시오大石良雄』,『 마치코知子』『, 미로迷路』『, 히데요시와 리큐秀吉と利休』, 미완성 장편『숲森』등, 생을 마감하기까지 80년간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6 오카모토 가노코 岡本かの子 - 최가형 譯 여성문학가, 불교연구가, 예술가 아들을 둔 어머니. 오카모토 가노코는 다양한 수식어를 지닌 작가로서 당시에는 물론 현재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작가이다. 대표작으로는「모자서정」, 「동해도53차」, 「혼돈미분」, 「노기초」 등이 있다. 7 우노 지요 宇野千代 1 - 이상복 譯 우노지요는 다이쇼大正, 쇼와昭和, 헤이세이平成 시대에 걸쳐 활약한 일본의 소설가이자 수필가로, 1921년(25세)에 처녀작인『분칠한 얼굴脂粉の顔』이「지지신보時事新報」의 현상단편소설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찌르다刺す』, 『바람 소리風の音』, 『행복幸福』,『오항おはん』, 『살아가는 나生きて行く私』등이 있다. 7권에서는 우노 지오의 『행복幸福』,『오항おはん』, 『색참회(色ざんげ) 』를 수록하였다. 8 우노 지요 宇野千代 2 - 조주희 譯 우노지요는 다이쇼大正, 쇼와昭和, 헤이세이平成 시대에 걸쳐 활약한 일본의 소설가이자 수필가로, 1921년(25세)에 처녀작인『분칠한 얼굴脂粉の顔』이「지지신보時事新報」의 현상단편소설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찌르다刺す』, 『바람 소리風の音』, 『행복幸福』,『오항おはん』, 『살아가는 나生きて行く私』등이 있다. 8권에서는 우노 지오의 「분칠한 얼굴」「찌르다 」「들불」「빗소리」「어느 한 여자의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9 미야모토 유리코 宮本百合子 1 - 이상복·김화영 譯 미야모토 유리코는 정치적 탄압에 의해 검거와 투옥을 거듭 하면서도, 여성 해방에 관심을 가지고 집필활동을 계속하였다. 유리코의 문학은 그 투쟁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대표작은 「가난한 사람들의 무리貧しき 人の群」, 「한송이 꽃一本の花」, 「노부코(伸子)」, 「각각刻刻」, 「소축의 일가小祝の一家」, 「겨울을 이겨낸 꽃봉오리冬を越す」, 「유방乳房」, 「우리아버지わが父」, 「맥심·고리키의 생애マクシ·ゴリキイの生涯」 등이 있다. 9권은 미야모토 유리코의 「노부코(伸子)」를 수록하였다. 10 미야모토 유리코 宮本百合子 2 - 진명순 譯 미야모토 유리코는 정치적 탄압에 의해 검거와 투옥을 거듭 하면서도, 여성 해방에 관심을 가지고 집필활동을 계속하였다. 유리코의 문학은 그 투쟁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대표작은 「가난한 사람들의 무리貧しき 人の群」, 「한송이 꽃一本の花」, 「노부코(伸子)」, 「각각刻刻」, 「소축의 일가小祝の一家」, 「겨울을 이겨낸 꽃봉오리冬を越す」, 「유방乳房」, 「우리아버지わが父」, 「맥심·고리키의 생애マクシ·ゴリキイの生涯」 등이 있다. 10권은 미야모토 유리코의 「마음의 강」「해류」「동행」「한 송이 꽃」「추억」「유방」「아침바람」「삼나무 울타리」「3월의 제4요일」을 수록하였다. 11 하야시 후미코 林芙美子 1 - 김효순 譯 하야시 후미코의 문학은 자유분방한 삶의 태도와 강인한 생활경험에서 출발하여 예술성 있는 객관문학으로 성장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작품은 「풍금과 물고기가 있는 마을風琴と魚の町」, 「청빈의서貧の書」, 「전선戰線」, 「북안부대北岸部隊」와 「파도波濤」, 「어개魚介」, 「눈보라吹雪」, 「비雨」, 「방목放牧」, 「인간세계人間世界」, 「기러기雁」, 「윤락淪落」, 「꿈 하나夢一夜」, 「채송화松葉牡丹」, 「만국晩菊」 등이 있다. 제11권 『방랑기』가 위와 같은 하야시 후미코의 작가로서의 활동 시기 중 제1기에 해당하는 청춘기, 성장기의 대표작을 수록하였다. 12 하야시 후미코 林芙美子 2 - 김효순·오성숙 譯 하야시 후미코의 문학은 자유분방한 삶의 태도와 강인한 생활경험에서 출발하여 예술성 있는 객관문학으로 성장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작품은 「풍금과 물고기가 있는 마을風琴と魚の町」, 「청빈의서貧の書」, 「전선戰線」, 「북안부대北岸部隊」와 「파도波濤」, 「어개魚介」, 「눈보라吹雪」, 「비雨」, 「방목放牧」, 「인간세계人間世界」, 「기러기雁」, 「윤락淪落」, 「꿈 하나夢一夜」, 「채송화松葉牡丹」, 「만국晩菊」 등이 있다. 제12권에서는 제2기의 1940년대 전반 전쟁협력 작품인 「북안부대」와 제3기 전후 문학적 생애의 최정점기의 작품 「만국」, 「수선」, 「백로」, 「쇠고기」를 소개한다. 13 사타 이네코 佐多子 - 송혜경 譯 사타 이네코는 장기간의 작가 활동으로 현대문학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아사히상朝日賞을 수상(1983)할 정도로 그녀는 시, 에세이, 장단편의 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맨발의 아가씨素足の娘』, 「하늘을 정복하는 마음空を征く心」, 「백색과 자색」 등이 있다. 14 엔지 후미코 円地文子 - 최은경 譯 엔지 후미코는 만년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문단 활동은 물론이거니와 다수의 상을 섭렵하며 그 작품성마저 인정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 여성작가이다. 대표작은 『여자고개女坂』, 『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 『여자가면女面』, 『주홍을 빼앗는 것朱を奪うもの』, 『요妖』 등이 있다. 15 히라바야시 다이코 平林たい子 - 이상복 譯 히라바야시 다이코는 정치와 사회 문제뿐만 아니라, 남성 위주의 사회구조에서 여성이 직면한 고통과 슬픔을 상세하게 묘사해 온 프롤레타리아 작가로, 작품의 대부분은 자전적인 요소가 강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대표작은 「시료실에서施療室にて」, 「비밀秘密」, 「혼자 가다一人行く」, 「이런 여자こういう女」, 「나는 살아간다私は生きる」, 「노래일기うた日記」, 「겨울 이야기冬の物語」, 「사막의 꽃(砂漠の花)」 등이 있다. 16 오타 요코 大田洋子 - 오성숙 譯 오타 요코는 패전 후 원폭의 범죄성을 집요하게 추구한 작가이다. 히로시마의 원폭체험과 참상을 본 작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원폭기록문학을 쓰게 된다. 초기 원폭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 「시체의 거리」를 비롯하여 「겨울」, 「반인간」 등이 있다. 17 사키야마 다미 崎山多美 - 손지연·임다함 譯 사키야마 다미(1954~ )는 섬 출신이라는 정체성과 깊은 관련이 있는 작품을 남겼다. 작품으로는 「거리의 날에街の日に」, 「수상왕복水上往復」, 『유라티쿠 유리티쿠ゆらてぃくゆりてぃく』, 『달은, 아니다月やあらん』, 『남도소경南島小景』, 『말이 태어나는 장소コトバの生まれる場所』 등이 있다. 18 그녀들의 문학 - 이다 유코 著, 김효순·손지연 譯 이다 유코飯田祐子의 『그녀들의 문학-여성작가의 글쓰기와 독자에게 응답하기語りにくさとまれること-彼女たちの文』(名古屋大出版, 2016)를 완역한 것으로, 2018년 일본만국박람회기념조성금日本万博記念基金助成金의 지원사업인 고려대학교 <일본학총서>간행사업 : 『일본 근현대여성문학선집』 간행 사업의 일환으로 간행되었다. 18권은 일본 여성문학 연구의 현황을 잘 알 수 있는 최근의 연구서로 구성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이다 유코는 기존 페미니즘 비평과 젠더 비평 연구에서 자명한 것으로 여겨온 ‘여성’이라는 범주에 의문을 던진다. 이 책 일본어판의 부제 ‘서술의 곤란함과 읽혀진다는 것語りにくさとまれること’에도 잘 나타나 있듯, 문학을 쓰는 주체로서의 ‘여성 작가’나 그 대상이 되는 독자로서의 ‘여성 독자’나 모두 일률적이지 않으며,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맥락 안에서 복잡하게 중층화된 존재임을 다양한 여성작가와 작품을 통해 세밀하게 고찰하고 있다
제주 토박이는 제주가 싫습니다
핑크뮬리 / 현요아 (지은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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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소설,일반현요아 (지은이)
제주는 꽤 많은 사람에게 환상의 섬이다. 국내 여행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관광지일 테고, 한달살이를 계획해도 우선 생각나는 후보지일 것이다. 그만큼 제주는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섬이다. 그런데, 제주에서 태어나 자란 토박이들에게도 마냥 그러할까? 제주 현씨 조상과 제주 태생 아빠를 둔, 제주서 태어나고 19년 자란 현요아 작가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개인적인 사건들이지만, 보편적인 공감을 얻는 얘기일 것이다. 잠시 머무는 이에게 제주는 아름다운 풍경만을 선물하겠지만, 살아가는 이들에게 제주는 아픈 기억을 남기기도 한다. 제주는 관광지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일 테니. <제주 토박이는 제주가 싫습니다>는 동화작가 현요아의 첫 에세이다. 제주 토박이로서의 경험과 서울살이 6년의 삶을 20대 감성으로 풀어냈다. 글을 따라 작가의 마음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아파했던 과거의 작가를 만나 꼭 안아주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그렇다. 이건 제주 얘기도 아니고, 사람 이야기이기 때문이다.Prologue_ 솔직한 얘기를 쓰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던데 Part 1 제주 토박이는 제주가 싫습니다 열 다리를 건너도 모르는 곳으로 쟤 뭐랜? 육지 것들 강력 범죄 발생률 전국 1위, 제주 제주 사람에게 묻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쨍쨍한 제주는 보정의 힘을 빌려야 해 서울 엄마의 제주살이 야당 여당 필요 없수게, 괸당이 최고 아니꽈 상위 30퍼센트만 집 근처 고등학교로 갈 수 있어 두 벌의 교복 교문에 현수막은 걸렸지만 Part 2 그래서 서울은 좋았냐고 물으신다면 울적한 도민에서 행복한 서울 좀비로 간판은 세련된데 음식이 밍밍하다면 무서운 이야기꾼이 무서운 ‘재능꾼’을 만나서 네, 저 돈 없습니다만 이러나저러나 잡힐 트집 ‘애정 결핍 불시착자’의 연애 스트레스 ‘만렙’ 상태, 도망쳐! 외로움을 음식으로 막아내던 밤 절박한 사람을 노려요 선한 꼰대가 되겠습니다 서울 요약정리 Part 3 지구에 머무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뭐든지 ‘척’하던 아이의 최후 야호, 드디어 나도 번아웃 가벼운 왕관을 쓸래요 우리가 그토록 밝은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 아무런 기쁨도 없는 듯한 날에 ‘손절’만이 답이라면 세상은 너무 팍팍하네 저승에 가 있어도 시원찮을 나이라니 흐린 자존감도 운치 있는 법 맞춤형 비밀 대장간 원룸에 살아도 머리는 스리 룸 구름구 안개동 73-5번지 Epilogue_ 풍선을 날려 보내며“우와, 제주도 사람이에요?” “제주도, 제주 라이프, 제주 한달살이.” 제주는 꽤 많은 사람에게 환상의 섬이다. 국내 여행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관광지일 테고, 한달살이를 계획해도 우선 생각나는 후보지일 것이다. 그만큼 제주는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섬이다. 그런데, 제주에서 태어나 자란 토박이들에게도 마냥 그러할까? 제주 현씨 조상과 제주 태생 아빠를 둔, 제주서 태어나고 19년 자란 현요아 작가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개인적인 사건들이지만, 보편적인 공감을 얻는 얘기일 것이다. 잠시 머무는 이에게 제주는 아름다운 풍경만을 선물하겠지만, 살아가는 이들에게 제주는 아픈 기억을 남기기도 한다. 제주는 관광지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일 테니. 『제주 토박이는 제주가 싫습니다』는 동화작가 현요아의 첫 에세이다. 제주 토박이로서의 경험과 서울살이 6년의 삶을 20대 감성으로 풀어냈다. 글을 따라 작가의 마음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아파했던 과거의 작가를 만나 꼭 안아주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그렇다. 이건 제주 얘기도 아니고, 사람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한때 지구에 잘못 착륙한 줄 알던 동화 작가의 에세이! 이 책은, 제주도만 벗어나면 행복해지리라 믿은 사람의 이야기다. 여러 사건에 치이며 꿈으로 도피한 뒤에야 간신히 서울 관악구로 돌아온 스물다섯의 이야기다. 어느 지역에 가 더라도 디딜 힘이 생긴 제주 토박이의 성장기다. 당신은 지금 어디서,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을까? 당신만의 행복을 안고 튼튼히 지냈으면. 바람이다. _본문 중에서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제주도만 벗어나면 행복해지리라 믿었던 사람의 이야기다. 19년 자란 제주를 떠나며 불행이 끝나리라는 기대감은 서울살이 1년 차에 이미 깨졌지만, 작가는 다른 가능성을 열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금 어디서,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글을 쓰는 동안 작가는 스스로 위로받았을 것이다. 글쓰기는 자체로 치유의 힘이 있다는 말을 나는 믿는다. 책을 맺으며 작가는 이야기한다. “나는 잘 즐겼으니 이 책에 힘을 두고 간다”고. 이제,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그 힘이 전달되기를 바란다.제주에서 나고 자랐고, 서울에서 6년째 살고 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두 곳 다 집이 아닌 듯한 느낌이었다. 마치 지구에 잘못 착륙한 것 같은 기분인데(우주선을 타본 적도 없으면서), 처음에는 슬펐으나 스물다섯이 되니 깨달았다. 제주든, 부산이든, 서울이든, 강원도든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 곳이 고향이라는 걸. 슬픔을 숨기고 살 필요는 없지만, 기쁨을 숨길 필요도 없다는 걸. 괜찮다고 억지로 토닥일 필요도 없지만, 구태여 괜찮지 않은 이유를 만들 필요도 없다. 부정이 오면 부정대로, 긍정이 오면 긍정대로.- 「Prologue」 중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는 제 글을 도와줄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애초에 엄마로 성공적인 인터뷰를 꾸리겠다는 제 욕심이 잘못일 수도 있어요. 맞아요, 질문 하나만 해도 최소 열 문장은 나오리라고 확신한 제 잘못이 큽니다. 한때 〈제주신문〉에 시를 실은 엄마는, 이제 짧은 에세이 한 편조차 읽기 힘들어 책을 내려놓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40년 동안 제주 살이를 한 엄마의 생애를 모두 실으려 했지만,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결국 이 글은 평소 엄마가 혼잣말하듯 읊조리는 얘기를 하나하나 모아 기억을 조합한 얘기입니다. 엄마는 인터뷰하려고 분위기를 잡을 때마다 “별거 없는데, 그냥 너희 아빠랑 제주도에서 만나 결혼한 게 다야”라고 일축하기 때문입니다…….- 「서울 엄마의 제주 살이」 중에서 고대하던 졸업식 날, 아침 일찍 일어나 머리도 펴고 컨실러도 바르며 온갖 단장을 했다. 비밀이지만 수상 소감까지 준비했다. 깜짝 놀란 표정과 더불어 겸손으로 점철된 일종의 연기였는데, 모두 쓸모없었다. 장학금 수혜자 명단이 불리는 동안 단 한 번도 발을 떼지 않았다. 단장부터 소감까지 아무것도 쓸 일이 없었다. 서프라이즈로 맨 마지막에 불러주려나 싶었지만 확실하지 않았다. 확실한 건 옆에 앉은 단짝이 내 눈치를 보는 중이라는 것. 그 확신은 아주 통쾌하게 맞아떨어졌다.눈물이 고였다. 복도를 지나다가 갑자기 내게 졸업식을 기대하라고 귀띔한 선생님의 말을 믿은 것도, 현수막을 보며 한껏 기대한 것도 바보 같았다. 줄줄이 불리는 장학금 수혜자는 모두 학교 소재지 주민이었다. - 「교문에 현수막은 걸렸지만」 중에서
6·25 전쟁의 아마겟돈 전투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도상, 김재수, 문봉진, 신동환, 이대영 (지은이), 김정립, 이인학, 이정웅 (감수) / 2025.06.30
25,000원 ⟶ 22,5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김도상, 김재수, 문봉진, 신동환, 이대영 (지은이), 김정립, 이인학, 이정웅 (감수)
6·25전쟁의 판세를 뒤집은 결정적 전투이자, 요한계시록의 인류 종말 전쟁터인 ‘아마겟돈 언덕’에 비견되는 다부동 전투의 진실을 파헤친다. 전전세대와 전후세대가 사라져 가는 지금, 호국향리 칠곡에 사는 지역민으로서 역사를 기록해야 한다는 저자들의 깊은 사명감에서 시작된 이 책은, 단순한 전쟁사가 아닌 ‘죽은 앞이 산 뒤를 살린다(死先生後)’는 철학 아래 호국영령과 민주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의 자유와 번영을 지탱하고 있음을 역설한다. 칠곡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다부동 전투를 재조명하며, 잊혀가는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려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 책은 학술적인 논증을 넘어, 저자들이 직접 발품, 손품, 입품을 팔아 완성한 현장 중심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행정구역 변경으로 사라진 지명과 도시 개발로 변모한 산세까지 직접 찾아다니며 당시의 상황을 상상할 수 있는 현장 스케치와 사진을 담아냈다. 또한 문중 문헌, 지역 역사관, 기념관 자료는 물론, 한국 육군본부 전사연구소와 미 워싱턴 육군본부 전사연구소의 자료까지 꼼꼼히 살피고 향토사학가 및 관련 연구자들과의 심층 대화를 통해 입체적인 시각을 더했다. 칠곡의 향토해설사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후세대 독자들에게는 전쟁의 참상과 역사의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가르침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프롤로그 제1장 칠곡(팔거리)의 선사시대 Ⅰ. 팔거리(八莒里) 고인돌을 찾아서 1. 칠봉산(七峯山)에서 ‘칠곡(漆谷, Seven Valley)’이란 명칭 2. 칠곡향교 하마비(漆谷鄕校 下馬碑)의 받침돌(龜趺 혹은 座臺石)이? 3. 청동기시대, 언제쯤 팔거현(칠곡)에 거주가 시작되었을까? 4. 인근 지역(隣近地域) 별자리 바위에서 제작연대측정 사례 5. 팔거현(八莒縣)엔 동명면 금암리(錦巖里) 고인돌군(支石墓郡)뿐이라는데요? 6. 고인돌(Dolmen)은 도시 개발에 왜 몰래 묻어야 하는 존재가 되었는가? 7. ‘고인돌 도시 대구’의 명색을 유지하고 있는가? 8. “돌멩이(Dolmeni)”이란 말이 ‘고인돌(Dolmen)’? Ⅱ. 함지산 기슭에 구암동 고분군 1. 지군학(地軍學) 그리고 고천문학에서 팔거리(八莒里)의 위상 2. 구암동(비둘기 바위 마을) 고분군 현장 설명 3. 구암동 고분군에 대한 Q&A(질의 응답) Ⅲ. 구암동(八莒里) 고분군 발굴현장을 찾아서 1. 구암동 고분군 발굴현장에서 2. 구암동(鳩巖洞) 제302~제306호 고분 발굴현장에서 3. 제304호 및 제305호 고분의 특징에 대해 4. 갓 바위 부처(冠巖佛)의 갓돌(板石)이 태풍에 떨어진다면? 5. 둘레 30m의 적석 봉분(積石封墳)을 조성하자면 작업인력은 몇 명이나? 6. 장례가 긴 경우 시신의 방부 처리는 어떻게 했을까? 7. 골짜기 개울(도랑) 섶에 육각정(六角亭)이 들어선 사연 8. 제5호 고분을 찾고자 이렇게까지 헤매야 하나? Ⅳ. 구암동 고분군에서 나온 선인들의 천문학 지혜 1. 구암동 고분군에서 농경시대의 풍습을 더듬어 2. 제5호 고분에 고고학적 발굴 유물에 대한 요약 3. 일반상식으로 본 제1호 고분의 복원(復元)에 대하여 4. 구암동 고분군 제56호 고분과 제58호 고분을 찾아서 5. 신라인(新羅人)들의 천문관(天文觀)에 대하여 6. 동서고금(東西古今)에 별과 초승달의 상징성(象徵性, symbolism) 7. 신라는 칠각성(七角星)인데 가야는 육각성(六角星)인가? 8. 오늘날 오각성(五角星)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Ⅴ. 구암동(八莒里) 고분군의 독특성을 찾아서 1. 구암동 고분군의 특이성 2. 구암동 고분군의 가야·신라 묘제의 혼합형 3. 가야 제철 유목민의 산정묘제(山頂墓制, mountain-peak tombs)의 문화 4. 가야(Gaya)의 본질은 철 생산기지(steel production base)였다 5. 가야철정(伽倻鐵鋌)이 극동아시아의 기축통화(基軸通貨)로 6. 남미(South America)에까지 신라산(新羅山)이 있다니! 7. 신라 초원 유목민의 평구묘제(平丘墓制, plain-hill tombs)의 문화 8. 고대인들은 유택(幽宅)을 어떻게 선정했을까? Ⅵ. 팔거산성의 축성과 용도에 대하여 1. 스키타이(Scythia) 기마 전사단(Comitatus)의 탄생 2.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남아있는 스키타이 문화 3. 한반도 산성(山城), 백성의 피난보호처 기능 4. 한반도의 청야산성전(淸野山城戰)의 기본 전략 5. 지리군사적(地理軍事的) 견지에서 팔거산성의 요새 판단 6. 팔거산성(八莒山城)이 호국산성(護國山城)으로서의 가치는? 7. 청야산성전(淸野山城戰) 측면에서 본 팔거산성의 특이점 8. 신라 호국 산성의 연지(蓮池 혹은 集水池)를 기반으로 본 위상 9. 옛날 신라 땐 물길을 어떻게 찾았을까? Ⅶ. 신라 건방(乾方) 호국성 팔거산성(八莒山城)의 축성기법 1. 산성(山城)의 기원과 청야산성전(淸野山城戰)의 격전지 2. 팔거산성의 축성 시기와 축성기법을 살펴보면 제2장 임진왜란 극복의 팔거 경상감영 시대 Ⅰ. 팔거 경상감영에서 명군 총병 유정(劉綎)에 대하여 1.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팔거현을 찾아서 2. 경산부(京山府 혹은 星州牧) 팔거현을 살펴보면 3. 『조선왕조실록』에서 팔거현(八莒縣)과 총병 유정(摠兵 劉綎) Ⅱ. 팔거 경상감영 시대 관찰사와 그들의 업적 1. 팔거현 경상감사(八莒縣 慶尙監司)로 누가 왔는가? 2. 경상도선생안(慶尙道先生案)에서 팔거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는? 3. 국란을 극복한답시고 분도합도(分道合道)에 갈등까지 4. 팔거현 경상감영(통합/좌도)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나? 5. 『선조실록』에서 경상도 관찰사 홍이상(洪履祥)의 모습 6. 『선조실록』에서 경상도 관찰사 이용순(李用淳)의 모습 제3장 팔거현이 칠곡도호부로 꽃피다 1. 팔거현에 경상감영은 가고, 칠곡도호부가 설치되다 2. 천험요새(天險要塞)엔 백성의 원성 따위는 들리지 않았다 3. 칠곡도호부의 태동에서부터 폐지까지의 연혁 제4장 6·25 전쟁의 아마겟돈 전투 Ⅰ. 미 육군 전투사에서 다부동 전투의 전주곡 1.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건 없다(Freedom is not free) 2. 다부동 전투의 전주곡(Prelude to the Battle of Tabudong) Ⅱ. 미 육군 전투사 속 ‘6.25 전쟁의 아마겟돈 전투’ 1. 대구 방어를 지원하고자(Back on Taegu) 2. 숲데미산(水巖山, 518고지) 점령을 위한 공락작전(攻落作戰) 3. 미 제8 군사령부 안에서 위기(Crisis in the Eighth Army Command, U.S.) 4. 대구의 아마겟돈 314고지 전투(Hill 314 Battle of Daegu's Armageddon) Ⅲ. 6.25 전쟁(Korea War), 1,129일간의 전투 1.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한 전쟁(The war that liberal democracy won) 2. 미소(美蘇) 고래 싸움에 작은 새우 한국의 등이 터졌던 전쟁(戰爭) 3.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낙동강 방어선 전투 Ⅳ. 다부동 아마겟돈 전투를 향해서 1. “방귀 잦으면 똥 싼다”는 격으로 2. 다부동(多富洞)에서 아마겟돈(Armageddon) 전투가 있기까지 3. 6.25 전쟁의 아마겟돈(Armageddon) 전투를 다부동(多富洞)에서 Ⅴ. 다부동 전투에서 판 뒤집기와 반격의 발판 마련을 1. 369고지 전투(Battle of the 369 Hilltop. 1950.8.6.~8.12.) 2. 제1 사단 지휘부의 판단과 북한군 전차의 낙동강 도하 3. 똥 싸기 전 잦은 방귀, 다부동(多富洞) 인근 피아공방전(彼我攻防戰) 4. 북한군의 재정비(再整備)와 국군의 굳히기 작전(固着作戰) Ⅵ. 아마겟돈 전투 현장은 이렇게 아비규환 지옥이었다 1. 아비규환(阿鼻叫喚)의 전장(戰場)과 비참한 민생 현실 2. 결사대(決死隊)의 ‘벼랑 끝 작전(brinkmanship operation)’ 3. 다부동(多富洞) 부근(附近)에서 각종 전투(各種戰鬪) 4. 한국전쟁사에서 다부동 전투의 의미와 시사점(示唆點) 인용 문헌(참고자료)6·25전쟁의 아마겟돈 언덕, 다부동 전투의 생생한 기록으로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다 『6·25전쟁의 아마겟돈 전투』 『6·25전쟁의 아마겟돈 전투』는 6·25전쟁의 판세를 뒤집은 결정적 전투이자, 요한계시록의 인류 종말 전쟁터인 ‘아마겟돈 언덕’에 비견되는 다부동 전투의 진실을 파헤친다. 전전세대와 전후세대가 사라져 가는 지금, 호국향리 칠곡에 사는 지역민으로서 역사를 기록해야 한다는 저자들의 깊은 사명감에서 시작된 이 책은, 단순한 전쟁사가 아닌 ‘죽은 앞이 산 뒤를 살린다(死先生後)’는 철학 아래 호국영령과 민주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의 자유와 번영을 지탱하고 있음을 역설한다. 칠곡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다부동 전투를 재조명하며, 잊혀가는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려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 책은 학술적인 논증을 넘어, 저자들이 직접 발품, 손품, 입품을 팔아 완성한 현장 중심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행정구역 변경으로 사라진 지명과 도시 개발로 변모한 산세까지 직접 찾아다니며 당시의 상황을 상상할 수 있는 현장 스케치와 사진을 담아냈다. 또한 문중 문헌, 지역 역사관, 기념관 자료는 물론, 한국 육군본부 전사연구소와 미 워싱턴 육군본부 전사연구소의 자료까지 꼼꼼히 살피고 향토사학가 및 관련 연구자들과의 심층 대화를 통해 입체적인 시각을 더했다. 『6·25전쟁의 아마겟돈 전투』는 칠곡의 향토해설사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후세대 독자들에게는 전쟁의 참상과 역사의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가르침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역사가 의학을 만났을 때
푸른역사 / 황상익 지음 / 2015.04.22
15,000

푸른역사소설,일반황상익 지음
역사와 현실에서 잘 알려지지 않거나 잘못 알려진 문제들에 대해 여러 관련 자료들을 이용하여 꼼꼼히 점검한 책이다. 학계에서 이미 정평이 난 철저한 사료 비판과 폭넓은 활용을 통해 건강과 질병이 우리 삶과 어떻게 관련을 맺어왔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 그를 통해 역사와 현실에 대한 이해의 깊이와 폭을 확대시키고 있다. 제1부 '죽음 뒤의 삶'에서는 주로 한국인들의 태어남出生.出産과 죽음, 수명, 건강과 질병의 변천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제2부 '의학 속의 역사'에서는 원시의술과 고대.중세의학이 어떤 과정을 통해 현대의학으로 변모해왔는지를 다룬 것으로 제1부 글들의 논지를 뒷받침하는 것들이다. 제3부 '역사 속의 의학'은 우리나라가 근대의학을 받아들인 초기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머리말 제1부 죽음 뒤의 삶 1 '인생칠십고래희'와 생명표 이야기 2 '자식농사 반타작' 시대 3 모성 사망과 출산률 4 평균수명과 건강수명 5 고문과 <도쿄 선언> 6 강제 급식의 역사 7 한국인과 암 8 통계로 보는 암 제2부 의학 속의 역사 9 호메로스와 신성병 10 소크라테스의 유언 11 히포크라테스는 누구인가? 12 공자와 <황제내경> 13 히포크라테스, 현대의학의 모범인가? 14 에볼라 출혈열과 고대의 역병 15 성경 속의 질병과 치유 16 현대의학의 자궁, 인체 해부학 17 "고로 순환한다" 18 모르가니와 히포크라테스의 종언 19 성역을 넘어선 여의사들 20 마취제 개발의 역사 제3부 한국 근대사 속의 의학 21 서재필과 김익남의 대조적인 삶 22 최초의 근대서양식 국립병원 23 선교의사들의 동상이몽과 적반하장 24 제중원에 비친 구한말 국제관계 25 최초의 근대서양식 의과대학, 의학교 26 교육사로 본 의학교 27 최초의 근대식 면허의사들 28 이토 히로부미와 식민지 의료 29 보건의료를 통해 본 일제강점기 - 식민지 근대화론의 허와 실 찾아보기의학, 우리의 삶과 역사 그 차체 ─‘의학’은 건강과 질병, 그리고 그에 대한 일반인과 의료인의 인식과 대응을 아우른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어떤 점에서 지나치다 할 정도로) 오늘날 《역사가 의학을 만났을 때》의 저자 황상익(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의 말에 어렵지 않게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관심이 높아졌다고 반드시 역사와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은 아니며, 저자가 안타까워하고 바로잡으려는 지점은 바로 거기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역사와 현실에서 잘 알려지지 않거나 잘못 알려진 문제들에 대해 여러 관련 자료들을 이용하여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학계에서 이미 정평이 난 철저한 사료 비판과 폭넓은 활용을 통해 건강과 질병이 우리 삶과 어떻게 관련을 맺어왔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 그를 통해 역사와 현실에 대한 이해의 깊이와 폭을 확대시키고 있다. 《역사가 의학을 만났을 때》에 실린 글은 2013년 11월부터 1년 남짓 《경향신문》에 연재되었던 것들이며, 거기에 《국제고려학회지》(2014)에 게재되었던 논문 한 편이 추가되었다. 이 책의 구성 책의 제1부 ‘죽음 뒤의 삶’에서는 주로 한국인들의 태어남出生.出産과 죽음, 수명, 건강과 질병의 변천 과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글을 쓰는 계기와 동기는 사이비 문명비평자, 치료사들이 난무하는 요즈음 우리 사회의 현실이라고 말한다. 건강과 질병의 현황과 역사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서 제멋대로 ‘민중’과 ‘민족의학’을 내걸고는 한국사회와 한국인들에 대해 터무니없는 진단을 하고는 나아가 백해무익한 처방을 하고, 또 그것이 사람들에게 제법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 펜을 들게 한다는 것이다. 정확한 진단에 따른 처방은 개인을 치료하는 임상의학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적 병리 해결에도 필수적이라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01 ‘인생칠십고래희’와 생명표 이야기 02 ‘자식농사 반타작’ 시대 03 모성 사망과 출산률 04 평균수명과 건강수명 05 고문과 <도쿄 선언> 06 강제 급식의 역사 07 한국인과 암 08 통계로 보는 암 제2부 ‘의학 속의 역사’에서는 원시의술과 고대.중세의학이 어떤 과정을 통해 현대의학으로 변모해왔는지를 다룬 것으로 제1부 글들의 논지를 뒷받침하는 것들이다. 현대사회에서도 질병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가장 큰 문제이거니와 과거에는 더욱 그러했다. 마땅한 의학적.의학외적 대처 방법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저자가 현대의학의 승리를 칭송하는 휘그적 역사관을 내세우는 것은 아니다. ‘산 넘어 산’이라고, 과거의 문제들을 해결하면 새로운 난제가 나타난다는 점을 저자는 놓치지 않고 있다. 09 호메로스와 신성병 10 소크라테스의 유언 11 히포크라테스는 누구인가? 12 공자와 《황제내경》 13 히포크라테스, 현대의학의 모범인가? 14 에볼라 출혈열과 고대의 역병 15 성경 속의 질병과 치유 16 현대의학의 자궁, 인체 해부학 17 “고로 순환한다” 18 모르가니와 히포크라테스의 종언 19 성역을 넘어선 여의사들 20 마취제 개발의 역사 제3부 ‘역사 속의 의학’은 우리나라가 근대의학을 받아들인 초기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저자가 가장 천착해온 부분이다. 일각에서 엉뚱한 의도로 별 근거 없이 강변하는 것과 달리 한국의학의 근대화 과정은 외부에서 시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 스스로의 노력으로 우여곡절과 파란만장을 겪으면서 진전되었다는 사실을 꼼꼼히 드러내 보인다. 저자는 특히 일제식민지 시기 조선인들의 보건의료 실태를 분석한 마지막 글 ‘보건의료를 통해 본 일제강점기’에 대해 독자들과 전문연구자들의 관심과 비판을 기대하고 있다. 21 서재필과 김익남의 대조적인 삶 22 최초의 근대서
곤도 노리코의 집 꾸미기
서울문화사 / 곤도 노리코 글 / 2011.08.25
12,500원 ⟶ 11,250원(10% off)

서울문화사집,살림곤도 노리코 글
일본 수납의 여왕 곤도 노리코의 집 꾸미기 비법을 공개한다. \'공간\', \'시간\', \'인간\' 이라는 3개의 간(間)이라는 키워드로 살기 좋은 집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집의 공간을 생활에 맞추고, 효율적인 가사 동선을 생각하며,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는 동시에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 배치법을 소개하고 있다.시작하며 목차 제1장 모두의 삶이 즐거워지는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3개의 ‘간(間)’이 집을 꾸미는 키워드입니다 현관 주방 거실 & 다이닝 룸 안뜰 다용도실 침실 & 옷장 화실 아이 방 집 주변 건물 배치도 제2장 내가 생각하는 집을 꾸미는 4가지 콘셉트 ‘커뮤니케이션’과 ‘프라이버시’의 굿 밸런스 6개의 문이 삶을 바꾼다 가족용 현관의 위대함 애완동물을 위한 아름다운 배려 제3장 ‘수납’이 기분 좋은 삶을로 이끌어줍니다 관리하기 쉬운 것이 ‘수납’을 잘하는 비결! ① 물건에 맞춰 공간을 조절할 수 있는 곤도식 옷장의 3가지 제안 체험 1 체험 2 ② 편리함이 확실히 다른 장소별 퍼펙트 수납 기술 ③ 작은 공간도 놓치지 않는, 더 많이 쓸 수 있는 공간 활용법 제4장 ‘가사 동선’을 고려한 공간 배치와 집안일이 편해지는 아이디어 가사 동선을 생각하면 생활이 훨씬 편해집니다 쇼핑 편 요리 편 세탁 편 집안일이 편해지는 아이디어 32 제5장 외국에 가서 깨달은 것들 독일의 집에 가다, 두 가정집 체험 독일의 가구 메이커 ‘휠스타’의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발견한 집 꾸밈에 대한 힌트 마치며
니코니코 일본어
넥서스Japanese / 허지은, 최은희, 김수경, 김선희 (지은이) / 2024.09.05
22,000

넥서스Japanese소설,일반허지은, 최은희, 김수경, 김선희 (지은이)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과 일본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혀 풍부한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교재이다. 일본어 문자와 발음부터 기초 회화와 문법 학습까지 초급 학습자들이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 및 10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일본 문화를 이해하여야 일본어를 깊이 있게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도쿄를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어 일본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본어로 ‘싱글벙글 웃는 모습’을 뜻하는 ‘니코니코’와 같이 이 교재를 통해 즐겁고 재미있게 일본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원어민 예문 MP3를 무료로 제공하고 별책 부록으로 가나 & 한자 쓰기 노트 및 정답과 해석을 수록하였다.- 들어가는 말 - 이 책의 구성 - 부록 활용법 - 등장인물 소개 OT_일본어 문자와 발음 - 가나문자와 발음 1과_はじめまして。キム・シウです。 처음 뵙겠습니다. 김시우입니다. - 인사 표현 및 명사의 긍정문 2과_この ロッカーは 學生用です。 이 로커는 학생용입니다. - 지시대명사와 명사의 부정문 3과_あそこに 健人さんが います。 저기에 겐토 씨가 있습니다. - 존재 표현과 장소 지시대명사 4과_毎日 忙しいです。 매일 바쁩니다. - い형용사 5과_とても きれいで お洒落な 部屋ですね。 매우 예쁘고 세련된 방이네요. - な형용사 6과_何時に 起きますか。 몇 시에 일어납니까? - 동사 7과_昨日は 何を しましたか。 어제는 무엇을 했습니까? - 동사 과거 8과_何が 一番 したいですか。 무엇이 가장 하고 싶습니까? - 동사 ます형의 응용 9과_驚かないで ください。 놀라지 마세요. - 동사 ない형 10과_ぜひ 參加して ください。 꼭 참가해 주세요. - 동사 て형기초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함께 배우자! ‘니코니코 일본어’의 구성과 특징 ● 일본어 문자와 발음부터 응용 회화까지 일본어를 처음 공부하는 학습자를 위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먼저 다루고 있다. 대학교에서 펼쳐지는 생동감 넘치는 대화문을 통해 기초 문법과 표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 필수적인 기초 문법과 회화 표현 총망라 응용 회화에 등장한 각 품사별 기초 문법을 여러 예문과 함께 쉽고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여러 가지 회화 표현 및 다양한 어휘도 함께 익힐 수 있다. ● 다양한 연습 문제와 재미있는 일본 문화 수록 각 과에서 배운 주요 문법을 활용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여러 유형의 문제를 제공하였다. 또한 생생하고 친근한 일본 문화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한자 쓰기 연습 문자를 획순에 따라 올바르게 쓰며 익힐 수 있도록 쓰기 노트를 수록하였다. 반복하여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다. ● 원어민 예문 MP3 무료 제공 넥서스북 홈페이지(www.nexusbook.com)에서 도서명으로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는 스마트폰으로 책 속의 QR코드를 인식하면 음원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격동의 환태평양
이담북스 / 차창훈, 박상현, 이재승, 김석수, 김동수, 마티외 아레스, 에리크 블랑제, 김호철, 현민, 이준구, 김건휘, 정호윤, 임하람, 정문수, 노용석, 이정화 (지은이) / 2026.05.01
48,000원 ⟶ 43,2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차창훈, 박상현, 이재승, 김석수, 김동수, 마티외 아레스, 에리크 블랑제, 김호철, 현민, 이준구, 김건휘, 정호윤, 임하람, 정문수, 노용석, 이정화 (지은이)
21세기 국제질서는 더 이상 단일한 규범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이 책은 환태평양을 무대로 전개되는 국가 간 경쟁, 통상 질서의 재편, 그리고 초국적 연계의 확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읽어낸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CPTPP를 둘러싼 전략적 역학, 글로벌 가치사슬의 변화, 그리고 이주와 문화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연결망까지, 저자들은 국제정치와 정치경제, 사회문화적 분석을 교차시키며 복합적인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각 장은 특정 지역과 이슈를 사례로 삼되, 그 이면에 놓인 구조적 변화와 규범 경쟁을 함께 추적하고 있다. 급변하는 국제질서를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이 여정은 단편적 사건이 아닌 ‘질서의 전환’이라는 큰 그림을 살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서문 1부 상쟁하는 국가와 환태평양 01. 자유주의와 문명주의: 미국과 중국의 국제질서를 둘러싼 패권 경쟁_ 차창훈, 부산대학교 02. 중국 ‘일대일로’ 기획의 정치경제: ‘동원된 세계화’의 국내적 조건을 중심으로 _박상현, 국립부경대학교 03. 아세안(ASEAN)의 구조적 한계와 중국 팽창에 대한 이질적 인식 : 무역 및 역내 외교를 중심으로 _이재승·김석수, 부산대학교 04. 트럼프 2.0 시대의 미중관계: 한반도에의 시사점 _김동수, 국립부경대학교 2부 환태평양 통상질서의 재편과 통합 05. 글로벌 무역전쟁의 와중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과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 _마티외 아레스, 셔브룩대학교; 에리크 블랑제, 퀘벡대학교 06.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의 전략적 의미와 쟁점: 경제적, 지정학적, 규범적 분석 _김호철, 산업통상자원부 07. 환태평양 통상 질서의 재편과 중견국 연대의 규범축으로서의C PTPP: 중국·대만의 가입경쟁과 규범적 쟁점을 중심으로 _현민, 국립부경대학교 BK교육연구단 3부 환태평양 연계성과 글로벌 가치사슬 08. 글로벌 가치사슬과 지역간 연결 _이준구, 한양대학교 09. CPTPP에 따른 ASEAN 무역구조의 변화와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 _김건휘, 가톨릭대학교; 현민, 국립부경대학교 BK교육연구단 10. 21세기 브라질-중국 관계의 국제정치경제: 기회와 도전 _정호윤, 국립부경대학교 4부 태평양 횡단과 초민족적 사회장의 형성 11. 제임스 쿡의 태평양 탐사(1768-1780)와 자유해 담론의 관철 _임하람·정문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12. 멕시코-쿠바 에네켄 한인 이주민 후손의 모국 연계성 연구 _노용석·이정화, 국립부경대학교 13. 환태평양 트랜스내셔널리즘과 브라질 야구의 발전: 일본계 이주자의 영향을 중심으로 _정호윤, 국립부경대학교 참고 문헌 저자 소개패권 경쟁에서 이주 네트워크까지, 환태평양을 입체적으로 읽다 환태평양은 더 이상 지리적 개념에 머물지 않는다. 미·중 전략 경쟁, 공급망 재편, 통상 질서의 균열과 재구성이라는 흐름 속에서 이 공간은 오늘날 세계 질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무대로 부상했다. 이 책은 그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환태평양을 단일한 시선이 아니라 복수의 층위에서 해석하려는 시도다. 패권 경쟁이라는 거시적 구도에서 출발해, 무역협정과 제도, 글로벌 가치사슬, 나아가 이주와 문화가 만들어내는 초민족적 사회까지 분석 범위를 확장하며, 하나의 ‘메가-지역’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특히 각 장은 국제정치학, 국제정치경제학, 역사학, 지역학 등 서로 다른 학문적 접근을 교차시키며, 이론적 논의와 실증 분석, 그리고 구체적 사례를 균형 있게 배치한다. CPTPP를 둘러싼 주요 국가들의 전략, ASEAN의 대응, 글로벌 가치사슬의 변화, 그리고 태평양을 횡단한 이주 공동체의 형성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환태평양을 ‘상쟁’, ‘통합’, ‘연계성’이라는 세 축으로 읽어내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정 이슈를 깊이 파고들기보다, 서로 다른 차원의 현상을 하나의 공간 개념으로 묶어내며 복합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학술 연구자뿐 아니라 국제 통상과 외교 정책을 고민하는 실무자에게도 유의미한 참고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격동이라는 수식어가 더 이상 과장이 아닌 시대, 환태평양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한 하나의 체계적인 응답이라 할 수 있다.
만인보 5
창비 / 고은 지음 / 1988.10.01
7,000원 ⟶ 6,3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고은 지음
제3회 만해문학상 수상작품. '만인의 삶에 대한 시적 기록'이란 뜻으로, 고은의 시 작품 가운데 장편서사시 '백두산'과 짝을 이루는 대형 연작시이다. 1986년부터 책으로 간행되기 시작했다. 어릴 적 알게됐던 가족, 친지, 이웃들에 대한 인상을 시로 옮기는 작업에서 시작, 역사 속의 인물로 지평을 넓혀 고주몽, 이황, 정여립, 김구, 걸인 독립단 등을 다루기도 했으며, 머슴 대길이, 따옥이, 화양댁, 땅꾼 도선이처럼 이름없이 살다 간 민중들의 삶의 애환도 기록했다. 2004년 출간된 16~20권은 '사람과 사람들'이라는 부제로 묶이며, 크게 식민지시대-해방공간-한국전쟁 전후의 인간군상을 다룬다. 격변의 시대를 통과한 사람들 가운데 '김일성', '이휘소', '이승만', '선우휘', '임화', '노천명' 등의 이름이 눈에 띈다. 야만의 상황 아래 서로가 서로를 죽고 죽이는 끔찍한 장면들이 시인의 냉정한 시선 아래 그려진다. 김병익은 라는 민족사적 벽화를 통해 "고통스러운 역사를 되새김질하고 그에 짓밟힌 만상의 인간들을 사랑하며 껴안고 뺨 비비며 삶의 진의와 세계의 진수를 손가락으로 끄집어내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거대한 '벽화-민족사'는 그러므로 '절망 이후의 연대기'이며 '나와 타자들이 자유를 낳는 사회순환을 위한 마당'이 된다.16권 시인의 말 그 아낙 / 무명씨 / 김일성 / 마라도 애기무당 / 승렬이 무덤 / 에레나 / 최항 / 신건호 / 타인의 눈 / 홍길동 / 두 강물 / 제삿날 / 심유섭 영감 / 김동삼의 자손 / 호수 / 절망 / 노고단 밑 / 노예시인 / 아기 울음소리 / 소년 준호 / 신혼부부 / 김총각 / 만수 할머니 / 군고구마 장수 / 너와집 / 연애 / 귀향 / 가야금 / 수씨 달 / 양형모 / 쯔쯔 영감 / 사진 한 장 / 고명욱 영감 / 설석우 / 그 홀아비 / 옥순이 옥분이 자매 / 엄면장 마누라 / 제석 / 신현구 / 5대의 피리 / 그해 8월 / 이휘소 / 어느 결혼 / 설악산 / 송탄 피난민수용소 / 다섯 시간의 결혼식 강좌 / 춘정 / 나 보기가 역겨워 / 사마귀 / 용돌리 두 집 / 이정순의 넋 / 사미승 등명 / 과부 문씨 / 성혜랑 / 그해 겨울 들판 / 김석원 장군 / 여자 몸값 / 어느 부부 / 한 부엌 / 주저앉은 사람 / 고향 / 신국이 할아버지 / 노처녀 기명실 / 오르테가 킴 / 남자현 / 외팔이 박 / 국군 군번1번 / 채병덕 / 신성모 / 다섯살 용식이 / 홍총각 / 수복 이후 / 폐허의 아기 / 빨갱이 1 / 빨갱이 2 / 빨갱이 3 / 빨갱이 4 / 꽃 금각(琴恪) / 교장 신진섭 / 여원재 / 변영재 / 한홍철 / 어떤 인민군 / 이종찬 / 허황후 / 김종원 / 거창 이복남 / 왕건 / 신중목 / 임채화 / 왕작제건의 씨 / 박영보 면장 / 시시한 원한인데 / 어떤 대동청년단 / 배꼽 깊은 사람 / 1·4후퇴의 아기 / 젖먹이 신이 / 이규완 자손 / 나, 김우남 / 할머니 / 간첩시절 / 김선기 / 돼지고기 세 근 / 보안사 사병 정우신 / 제주도 중산간마을 / 옹기장수 맹길이 / 어떤 한약방 / 정순산 / 소위 학도병 / 망우리 묘지 / 칠석 장군 / 1950년 10월 3일 / 김윤근 / 인민군 / 추교명 / 최익환 / 다시 수복 / 나물도 이장 오영감 / 나물도 옆 무인한국 시의 자부심, 고은 전작시 『만인보』 24∼26권 출간! 현대시사의 살아 있는 전설로 한국시단을 대표하며 열정적으로 세계시단으로 활동무대를 넓힌 시인, 1958년 공식적인 문단활동을 시작한 이래 50년여에 걸친 세월 동안 변함없는 창작혼을 불사르고 있는 고은(高銀)의 『만인보』 24, 25, 26권이 출간되었다. 21∼23권을 출간(2006년 3월)한 지 1년 7개월 만에 395편(24권 121편, 25권 149편, 26권 125편)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시들을 묶었다. 민초의 삶과 역사에서 잊혀져가는 인물들에 다시금 혼을 불어넣는 『만인보』의 작업은 이번 24∼26권에서도 이어진다. 특별히 주목되는 점은 신라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불교사를 고승들의 삶과 행적을 좇으며 복원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고은은 선사나 고승 들의 삶을 시 속에서 마냥 경외의 대상으로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 자체를 직시하고 해학과 비판적인 요소를 가미해 부각시키기도 한다. 이를 통해 우리 역사에서 뿌리깊은 사대주의를 꼬집기도 하고(26권 「자장」), 이회광을 비롯해 친일승들의 행적을 준엄하게 비판하기도 한다(24권 「그 두 사람의 수작」, 25권 「친일승 몇대」, 26권 「변설호」). 많은 시에서 탈속한 고승들의 고매한 정신을 드높이지만, 세속에 봉사하고 난장에서 구도의 길을 찾은 승려(25권 「기와스님」)의 아름다운 면모와 난세에 구국의 길로 나선 승려(25권 「영규」 「허백 명조」, 26권 「벽암 각성」)를 칭송하는 한편, 세속적인 욕망과 권력욕에 눈이 먼 승려들의 삶을 통해 잘못된 역사를 일깨워주기도 한다. 이번 만인보 작업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고승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점인데, 시인은 세속과 탈속의 경계를 허물어뜨리고 있다. 사랑에 눈이 먼 승려(24권 「뜬눈」 「상사병」)나 남색(男色) 빠진 노승(26권 「남색 사자」)을 통해서는 해학과 더불어 애잔함을 느낄 수 있다. 고은의 입김을 통해 시 속에서 되살아난 승려들의 사상과 행적은 어렵지 않고 친근한 느낌까지 들어, 독자들이 쉽게 그들의 삶과 깨우침에 다가갈 수 있다. 불교사를 복원하는 한편에는 지난 만인보 작업의 연장선에 서 있는 작품들도 적지 않다.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에 중심에 선 인물들을 통해 권력의 무상함과 역사의 아이러니(26권 「견훤」, 24권 「기황후 권세」 「공녀」)를 노래하기도 하고, 문인들의 애틋한 일화(25권 「어느날 박용래」)를 비롯해 군사정권의 잔혹성에 대한 비판(25권 「전두환」), 김학철 등 독립운동 전투에 몸을 던진 인물들(25권 「두 전사」)이나 파란만장한 삶을 산 당대 인물(25권 「정수일」, 26권 「어린 수일이」) 등에 대한 소묘도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이름없는 민초들의 삶을 통해 전해지는 비극은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동학운동을 통해 드러난 민중의 힘과 좌절(24권 「서포」 「미녀 이소사」, 26권 「한 소년대장」), 다산의 숨겨진 부인과 딸에 대한 묘사(25권 「다산의 마음」 「홍임이」)는 시인이 역사의 이면에서 건져올려 잔잔한 시적 울림으로 승화시킨 것들이다. 고은의 시세계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기법상 후퇴’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만인보』가 ‘통시적이며 우리 민족의 모든 인간상을 두루 포함시키려는 시도의 소산’이라는 평가(김용직 해설 「탐색과 성과―『만인보』의 세계」)처럼 시인은 우리 역사와 민중들의 빛과 그늘을 끊임없이 파헤치고 평가하면서 작업을 해왔다. 시의 형태로 이뤄내는 이러한 역사 다시쓰기는 우리 문학사의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작업이다. 막바지에 다가가는 『만인보』 작업은 우리 문학사에 눈부신 업적으로 남을 것으로 그 귀추가 각별히 주목된다. 고은 시인은 내년으로 등단 50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여 인사동에서 그가 손수 그린 그림 등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 계획이며, 만인보 역시 2008년에 30권으로 완간할 예정이다. 『만인보』는 분량 때문에 독서의 어려움이 있다고들 하지만 한번 잡게
전쟁과 인민
돌베개 / 한성훈 지음 / 2012.06.18
30,000

돌베개소설,일반한성훈 지음
북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북한 인민(국민)으로 형성되었는가를 전쟁 사회학적 관점에서 고찰한 책. 한국전쟁의 영향과 결과, 북한 사회주의 국가건설 과정을 인민정체성, 미국과의 문제, 사회주의적 애국주의 중심으로 살펴봄과 동시에 현재적 관점에서 북한의 선군정치와 전쟁 사회의 역사적 배경, 정치적 함의 등을 폭넓게 규명한다. 이 책은 한국전쟁을 중심으로 1945년부터 진행된 북한 국가건설과 사회주의 체제가 갖춰지는 1950년대 말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전체 7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개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은 이 책의 주제에 관한 개괄로서 인민과 근대국가에 대한 이론과 연구방법에 관한 논의가 주를 이룬다. 2장은 인민형성을 매개하는 범주로서 동원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3장은 이북지역의 피점령과 반미인식 형성과정을 다룬다. 4장은 반혁명 상황과 이에 대한 북한 지도부의 대책으로서 반동분자 처리에 주목하여 논하며, 5장은 학교와 로동당, 군대에서 인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규율을 통해 살펴본다. 6장은 인민형성 과정을 로동당원과 군인, 노동자, 농민, 여성으로 나누어 고찰하며, 7장은 이 책 전체의 결론으로서 분단정체성의 극복과 통일국가의 전망이 시급함을 역설한다. 책머리에 7 제1장 인민과 근대국가 북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23 인민과 근대국가 28 집단주의 인민 28 | 근대국가와 그 성원 48 제2장 동원 군사위원회와 전시동원 71 군사위원회와 인민군 징병 71 | 전시 노력동원과 물자동원 79 여성과 농민 동원 88 전시 여성동원과 노동계급화 88 | 공동작업과 농업협동경리 등장 92 선전선동사업과 동원 정치 96 선전선동사업 96 | 설득과 강압: 처벌과 보상 106 주민통제와 요시인 관리 116 촘촘한 주민감시 116 | 요시인 관리 125 맺음말 129 제3장 점령과 통치 점령과 준비되지 않은 북한 통치 135 남한의 점령정책 135 | 미군의 점령정책과 남한과의 갈등 145 정치적 교정작업과 학살 154 정치적 교정작업 154 | 주민학살: 정치의 연장 164 공중폭격과 반미 176 폭격: 파괴와 초토화 176 | 초토화의 심리적 공황과 반미인식 189 애국주의와 반미정치: 통합과 위기 대응 202 반미 애국주의 교양 202 | 인종주의와 자기율법 211 | 통치와 위기 대응으로서 반미 220 맺음말 229 제4장 국가 위기와 학살 전세의 역전과 로동당 위기 235 자기 부정: 로동당 붕괴와 당원이탈 235 | 당원증: 충성의 징표 241 전시 형법과 반동분자 처리 247 형벌의 역사적 기원 247 | ‘일시적 강점’과 반동분자 처리 256 사회적 처벌과 군중여론 266 군중심판과 두문 266 | 군중여론: 불안과 불신 275 사실의 조합과 진실: 학살 280 ‘내부의 적’ 280 | 신천학살: 좌우익 보복과 미국 295 ▶ “우리 학계가 도달한 현대 한국 연구의 뚜렷한 성취” 한국전쟁 발발 62주년에 발맞춰 북한 사회주의 체제와 북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출간되었다. 그들은 왜 사회주의 체제를 선택했으며 반미를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게 되었는가. 그리고 북한 주민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인민’이라는 정체성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된 것인가. 책은 대단히 방대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이런 물음에 충실한 답을 내놓는다. 그러면서도 북한 체제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는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한다. 연구의 객관성을 중시한 결과다. 그동안 한국전쟁이나 북한과 관련한 책들은 적지 않게 출간되었다.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1986, 일월서각), 와다 하루키의 『한국전쟁』(1999, 창비) 같은 외국 학자들의 연구를 비롯해 박명림의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1996, 나남), 『한국 1950 전쟁과 평화』(2002, 나남), 김동춘의 『전쟁과 사회』(2000, 개정판 2006, 돌베개), 박태균의 『한국전쟁』(2005, 책과함께), 정병준의 『한국전쟁』(2006, 돌베개), 박찬승의 『마을로 간 한국전쟁』(2010, 돌베개) 등 국내 학자들의 연구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전쟁과 인민』처럼 북한 사람들과 북한 사회에 방점을 찍고 수행된 연구는 거의 없다. 바로 이 점이 기존 책들과는 일정한 차별성을 지니는 부분이다. 한국전쟁에 관한 더욱 다면적이고 총체적인 이해의 노력이 확산되고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가 활발해지는 데 이 책은 의미 있는 도움을 줄 것이다. ▶ 북한을 이해하는 창, 사회주의 체제 성립과 한국전쟁 저자는 이 책에서 북한을 이해하기 위한 두 개의 주요 창으로 사회주의 체제 성립과정과 한국전쟁을 꼽고 그로부터 논의를 전개해나간다. 저자에 따르면 해방 후 사회주의 체제를 지향한 북한에서 국가공동체 구성원의 범위나 기준은 일제강점기의 잔재를 청산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했다. 식민지에서 광복이 된 이후 새로운 국가의 구성원을 규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조건이 바로 과거청산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사회주의 국가건설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우선시해야 하는 기준은 계급관계였다. 필연적으로 북한 국가건설의 주역은 노동자와 농민, 지식인 계급으로 한정되었고 일본 제국주의에 부역한 친일세력이나 지주에게는 정치적 권리를 부여하지 않았다. 남한과 확연히 대비되는 지점이다. 사회적ㆍ경제적 계급에 기초한 이러한 기준은 노동자와 농민들에게 국가의 정당한 구성원으로서 자격을 부여해 북한 체제가 내세우고 지향하는 사회주의 이념을 근간으로 삼으려 했다. 이에 따라 식민지 봉건의식을 타파하고 지주와 자본가에 대한 계급투쟁이 진행되었으며, 인민들은 새로운 국가의 구성원으로 개조되어갔다. 그 과정에서 발생한 한국전쟁이라는 전시(戰時)는 무엇보다도 군사적 전일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배체제를 요구했다. 전시권력은 통치자의 체제유지나 새로운 재생산을 위한 헤게모니 창출 노력과 함께 미시적인 수준에서 인민정치를 확대한다. 북한에서 전쟁을 치르기 위한 인적ㆍ물적 자원의 동원과 주민학살, 피점령, 전시규율, 반혁명 상황 등은 국가와 개인의 관계, 사회변화, 주민들의 삶과 정체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개전 초기 남한지역 대부분을 점령했던 북한은 미국이 참전한 이후 38도선 이북지역을 오히려 점령당함으로써 체제가 몰락할 위기를 겪었다. 이 위기는 해방 이후 성취한 친일반민족자 청산과 토지개혁, 남녀평등법 시행 등 민주개혁 조치를 위협하는 반혁명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북한 정권은 주민감시와 통제, 규율을 강화하고 내부의 적과 반동분자를 처리해나갔다. 더불어 군인과 로동당(원)을 중심으로 민청과 사회단체 등을 통해 중앙권력을 말단 지방에까지 침투시키는 전일적 체제를 구축해나갔다. 이러한 변화는 전쟁 수행에 필요한 이데올로기와 전쟁을 거치면서 형성되는 인민의 모습에 반영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반전 상황에 더해 38도선 이북지역에 대한 미군의 무차별 폭
두달에 급수 따기 맛있는 한자 2급
JRC북스 / 장동열 지음 / 2013.04.10
18,500원 ⟶ 16,650원(10% off)

JRC북스소설,일반장동열 지음
한자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학습자나, 2급 한자 시험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학습자라도 누구나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2급 선정 한자를 40일 안에 암기할 수 있도록 학습 분량을 효과적으로 제시한 책으로, 실제 시험에 나오는 한자와 예문, 공부한 내용을 그날그날 복습할 수 있는 확인학습이 수록되어 있다. 각 Day에서 배울 한자와 관련된 재미나는 이야기를 제공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한자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또한 급수한자와 관련된 확인학습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제대로 공부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보충한자 코너에는 8~3급 한자를 수록하여 하위 급수의 한자도 점검할 수 있다.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예문을 수록해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중요 단어를 반복적으로 제시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쉽게 암기할 수 있다. 실제 시험 문제와 가장 유사한 형태의 실전문제 3회분과 답안지를 제공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본책] o머리글 o이 책의 특징 o이 책의 구성 o한자급수자격검정 시험이란? o한자의 생성 원리 o부수 Day 01 可! 할 수 있다! 한자는 어렵지 않다 Day02 '귀감(龜鑑)'에 왜 거북 귀(龜)자가 있을까? Day03 胡자는 우리 민족을 멸시하는 글자? Day04 세계 속의 중국인, 화교(華僑) Day05 騎를 함께한 친구 사이 Day06 屯자는 여러 의미를 가진 이음동자이다 Day07 東자는 원래 '동쪽'이 아니었다! Day08 중국의 창조신 반고(盤古) Day09 '白'자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 Day10 寸자는 사람의 손을 본뜬 글자 Day11 친구를 지키려면 '信'이 필수다 Day12 蝶에 담긴 한바탕의 꿈 Day13 殉자는 우리 조상들의 숭고한 순국선열(殉國先烈) Day14 雅에서 말하는 까마귀는 기분 나쁜 새? Day15 명예를 위해 목숨을 버리다! Day16 요(堯)임금은 진정한 정치인 Day17 寸과 又는 사람의 손을 나타낸다 Day18 선비는 씩씩해야 한다? Day19 才자가 들어간 글자의 의미는? Day20 옛 사람의 名과 字 Day21 辰자를 넣으면 어떤 글자가 될까요? Day22 劍과 刀는 서로 다른 종류의 칼이다? Day23 ?자는 귀신과 제사와 관련 있다? Day24 책을 태운 사람이 정말 진시황제? Day25 나라를 지키기 위해 글자 國 Day26 '동이족=한국인' 과연 맞는 등식일까? Day27 女가 들어간 글자 중에 좋은 뜻도 많아요 Day28 史, 吏, 使, 事는 비슷한 글자 Day29 다시 한 번 가차(假借)에 대해서! Day30 자전(字典)의 할아버지, 『설문해자(說文解字)』 Day31한자가 어렵다는 생각은 그만!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한자 길잡이 두달에 급수 따기 맛있는 한자 2급 『두달에 급수 따기 맛있는 한자 2급』은 한자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학습자나, 2급 한자 시험을 한 번 도 본 적 없는 학습자라도 누구나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소리 요소에 착 안한 저자만의 암기 비법을 통해 어떤 한자를 봐도 머릿속에 각인될 것입니다. 1. 이 책 한 권으로 어려운 한자도 40일만에 완성 2급 선정 한자를 40일 안에 암기할 수 있도록 학습 분량을 효과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실제 시 험에 나오는 한자와 예문, 공부한 내용을 그날그날 복습할 수 있는 확인학습이 수록되어 있어 어렵게만 느껴졌던 2급 한자도 이 책 한 권으로 쉽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2. '한자 이야기→급수한자→확인학습→보충한자' 단계별 체계적인 구성 각 Day에서 배울 한자와 관련된 재미나는 이야기를 제공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한자를 흥미롭 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급수한자와 관련된 확인학습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제대로 공부했 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충한자 코너에는 8~3급 한자를 수록하여 하위 급수의 한자도 점검할 수 있습니다. 3. 반복된 예문으로 학습 효과 2배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예문을 수록해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 단어를 반복적으로 제시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4. 적중률 높은 실전문제 3회분 수록 실제 시험 문제와 가장 유사한 형태의 실전문제 3회분과 답안지를 제공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5. 교재와 동영상이 결합된 학습 시스템 교재뿐만 아니라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도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한 저자의 생생 한 목소리를 통해 두 배의 학습 효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책으로 공부하며 익히고 동영상을 보며 눈과 귀로 보고 듣는 학습법을 통해 중요한 요점을 놓치지 않고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두달에 급수 따기 맛있는 한자 2급 『두달에 급수 따기 맛있는 한자 2급』은 '한자 이야기→급수한자→확인학습→보충한자' 순으로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자 이야기] 한자 이야기를 보면 바로, 아! 그런 의미였구나~ 한자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통해 학습할 한자를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한자 이야기로 재미를 두 배로 느낄 수 있습니다. [급수 한자] 매일매일 급수한자 25개씩 공부해요! 소리 요소로 묶여 있어 한자의 뜻을 파악하기 쉬우며, 훈음, 부수, 총획 및 출제율 높은 예문이 제시되어 있어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확인학습] 확인학습으로 그날 배운 내용을 점검해 볼까? 한자의 훈음 쓰기, 한자어의 독음 쓰기, 알맞은 한자 쓰기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로 확인하며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보충한자] 보충한자를 공부하면서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기! 8~3급 한자를 제시하여 이 책 한 권으로 8~2급까지 어느 한자도 놓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실전문제] 출제 경향을 분석한 적중률 높은 실전문제 3회분 수록 적중률 높은 문제들로 구성하여 2급 한자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부록」에 소개된 사자성어·반의자·유의자·약자도 함께 학습해 보세요. ⊙ 「찾아보기」를 통해 해당 한자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훈음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암기 노트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라도 역사 이야기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무등역사연구회 지음 / 2013.02.28
16,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소설,일반무등역사연구회 지음
전라도는 지형적으로 서남 양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온난하고 강우량이 많은 기후에 비옥한 평야가 넓은 편이다. 이런 점 때문에 각종 물산이 풍부하여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곳이었다. 또한 많은 인물을 배출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학문과 문화 창달에 이바지했다. 때로는 기존의 정치체제와 정권에 저항하는 항쟁의 불길을 높이 쳐들어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데에 앞장서기도 했다. 저자들은 이러한 점들을 정리하여 전라도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내 보이고자 이 책을 펴냈다.Ⅰ. 고대 사회 1. 지석묘와 광주 신창동유적 12 지석묘사회 | 광주 신창동유적 2. 마한과 백제 18 마한의 대형 옹관고분 사회 | 백제의 석실분 사회 | 장고분 3. 장보고와 해상왕국 29 장보고 | 장보고의 해상왕국 4. 통일신라의 교종과 선종 36 경전중심의 교종 | 수행위주의 선종 5. 호족과 후삼국시대 45 견훤의 호족-동부지역 | 왕건의 호족-나주호족 Ⅱ. 고려 사회 1. 십훈요(十訓要),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54 제8조에 담긴 왕건의 정치적 의도 | 역사적 사실이 아닌 호남지역민들의 정치적 차별 2. 백제부흥운동과 삼별초항쟁 62 무신정변과 고려사회의 변화 | 담양 이가당(李家黨)의 ‘백제를 부흥시키자’ |진도에서 삼별초는 무엇 때문에 싸웠나 3. 교단의 세속화에 맞선 불교개혁운동 72 지눌, 송광사에서 불경 읽고 참선하세 | 요세, 백련사에서 염불하고 참회하세 4. 공예품의 지존, 고려청자 79 청자의 메카 강진과 부안 | 배에 실려 개경나들이 | 수중발굴, 청자 살아있네 5. 격변기 민중의 신앙 89 민중의 염원이 담긴 천불천탑(千佛千塔) | 왜구의 침략과 매향(埋香)활동 Ⅲ. 조선 사회 1. 고을을 합치고 읍성을 쌓다 98 고을을 합쳐 수를 줄이다 | 바닷가 고을에 읍성을 쌓다 2. 양반 사회의 이모저모 107 양반으로 산다는 것은 | 특정 성씨만 사는 마을 | 향안에 이름을 올라야 진짜 양반 3. 호남 사림과 정여립 사건 116 호남 사림의 성장 | 누정 건립과 성리학 연구 | 정여립 사건으로 목숨 잃다 4. 임진왜란과 호남 의병 125 참혹한 전쟁 피해 우리는 전라도 지역사를 시민과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2001년에 라는 책을 펴냈다. 그런데 20여명의 필자가 집필에 참여하여 글의 수준과 스타일에 일정하지 않은 점이 있었다. 또한 한국사의 흐름 속에서 전라도 역사의 특성을 드러내는 데에 미처 다루지 못한 주제도 있었다. 이런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전라도는 지형적으로 서남 양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온난하고 강우량이 많은 기후에 비옥한 평야가 넓은 편이다. 이런 점 때문에 각종 물산이 풍부하여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곳이었다. 또한 많은 인물을 배출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학문과 문화 창달에 이바지했다. 때로는 기존의 정치체제와 정권에 저항하는 항쟁의 불길을 높이 쳐들어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데에 앞장서기도 했다. 우리는 이러한 점들을 정리하여 우리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내 보이고자 이 책을 펴냈다. 여기에서는 전라도 역사 전체를 다섯 시기로 나누어 다섯 명의 필자가 대표로 정리하고 집필했다. 우리 지역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주제를 새로이 발굴했고, 변하는 독서 환경에 부합하고자 쉬운 글쓰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으리라 여긴다. 독자 여러분의 조언을 바라마지 않는다. 이 책을 출판해준 도서출판 선인의 윤관백 사장님을 비롯하여 편집진 여러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2013년 2월 무등역사연구회 [대표집필자] Ⅰ. 고대 사회 이계표 : 전남대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조선대 사학과 강사, 광주불교대학 학장, 광주,전남 문화재전문위원. 「新羅下代의 迦智山門」, 「辛旽의 華嚴信仰과 恭愍王」,「송만암, 격동기 한국불교를 지킨 고승」 등의 논문과 『선암사』 (대원사, 2000) 등의 저서가 있음. Ⅱ. 고려 사회 이중효 : 전남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 졸업. 현재 한려대학교 교수. 편저로『한국경찰사 Ⅱ』, 논문으로「고려 인종대 국학생들의 정치적 활동」,「고려 예종 의종대 국학의 7재생」등이 있음. Ⅲ. 조선 사회 김덕진 : 전남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 졸업. 현재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저서로 『조선후기 경제사연구』, 『대기근, 조선을 뒤덮다』, 『소쇄원 사람들』등이 있음. Ⅳ. 근대 사회 홍영기 :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 졸업. 현재 순천대학교 교수 저서로 『대한제국기 호남의병 연구』, 『한말 후기의병』, 공저로 『매천 황현과 역사서술』 등이 있음. Ⅴ. 현대 사회 임선화 : 전남대 시간강사, 전남대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 졸업. 박사논문으로 「해방이후 전남지방의 우익단체 연구」, 공저로 『역사와 역사교육』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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