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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맨
덴스토리(Denstory) / 제임스 R. 핸슨 (지은이), 이선주 (옮긴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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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스토리(Denstory)
소설,일반
제임스 R. 핸슨 (지은이), 이선주 (옮긴이)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표면에 착륙했다. 오하이오주 출신의 과묵하고 결단력 강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그 미지의 땅에 첫 발을 내딛고 전설이 되었다. 『퍼스트맨』은 달 착륙 50주년을 앞두고 한국에서 최초로 발간되는 닐 암스트롱의 유일한 공식 전기이다. 이 책을 통해 한 영웅의 인생이자 20세기 후반 미국의 역사, 그리고 우주 개발의 역사 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끊임없이 제기되어온 달 착륙 음모설에 대한 닐 암스트롱의 대응 방식과 그가 버즈 올드린 대신 퍼스트맨에 선정된 이유 등이 상세히 공개된다.Prologue ‘달 착륙 50주년’을 앞두고 Start. 발사 Part 1. 어린 시절 1. 미국인의 창세기 2. 소도시에서 키운 큰 꿈 3. 열여섯 소년의 첫 단독비행 4. 공학에서 직업 정체성을 찾다 Part 2. 해군 조종사 5. 해군 전투기 조종사가 되다 6. 6.25전쟁에 참전하다 Part 3. 연구 조종사 7. NACA 연구소의 시험비행 조종사 8. 우주 언저리까지 올라가다 9. 두 살짜리 딸의 죽음 10.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선택 11.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되다 Part 4. 우주비행사 12. 달을 향한 훈련, 훈련, 훈련 13. 우주선 선장으로 임명되다 14. 제미니 8호를 지휘하다 15. 우주비행사의 아내로 산다는 것 16. 또 다른 임무, 친선여행 Part 5. 아폴로 우주선 선장 17. 우주선 화재를 딛고 18. 달에 갈 우주선 개발 19. 아폴로 11호의 조종사들 20. 달을 처음 밟을 우주비행사는? 21. 우리가 달에 가야 할 이유 Part 6. 달을 밟은 첫 번째 인간 22. 달을 향해 발사 23. 달 착륙을 위한 카운트다운 24.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 25.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26. 달 여행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 Part 7. 우주 영웅 27. 새로운 일에 도전하다 28. “나는 언제나 엔지니어” 29. 달의 어두운 면 30. 하늘로 돌아가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인류 최초가 된 사람 : 닐 암스트롱의 유일한 공식 전기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표면에 착륙했다. 오하이오주 출신의 과묵하고 결단력 강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그 미지의 땅에 첫 발을 내딛고 전설이 되었다. 『퍼스트맨』은 달 착륙 50주년을 앞두고 한국에서 최초로 발간되는 닐 암스트롱의 유일한 공식 전기다. 닐 암스트롱은 달에 다녀온 후 언론 노출을 극히 꺼렸고, 기자들의 인터뷰에도 거의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인 면모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제임스 미치너 등 여러 유명 작가들이 전기를 쓰고 싶다고 요청했지만, 암스트롱은 모두 거절했다. 『퍼스트맨』의 저자인 제임스 R. 핸슨 박사는 무려 3년 동안 설득한 끝에 2002년 6월 암스트롱이 인정하는 유일한 전기 작가가 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 영웅의 인생이자 20세기 후반 미국의 역사, 그리고 우주 개발의 역사 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비행기를 좋아하던 소년에서 퍼스트맨으로 닐 암스트롱은 1930년 8월 미국 오하이오주의 작은 도시에서 3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세 살 때 이미 글을 깨우쳤고 초등학교에서는 월반을 하는 바람에 같은 반 친구들보다 어렸지만 1등을 놓치지 않았다. 암스트롱은 어릴 때부터 비행기를 좋아했다. 여덟아홉 살 때부터 모형 비행기를 만들기 시작했고, 열다섯 살 때부터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비행훈련을 받았다. 1946년 8월, 열여섯 번째 생일에 ‘학생 비행기 조종사 면허증’을 받아 1~2주 후에는 처음으로 단독 비행을 했다. 당시는 비행기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음속보다 빠른 속도로 비행하기 시작하고, 우주로 날아가기 위해 준비하던 시기였다. 암스트롱은 퍼듀대학에 진학해 항공공학을 전공하며 장차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학문적인 바탕을 쌓았다. 1955년 초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그는 NACA(미국항공자문위원회)에 들어가 연구조종사가 되었다. 한계에 도전하는 실험적인 항공기들을 조종하면서 연구하는 일이었다. 1957년 소련이 세계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지구궤도로 발사하자, 위기감을 느낀 미국은 NACA를 폐지하고 NASA로 개편한다. 1961년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비행을 하면서 소련은 세계를 다시 한 번 깜작 놀라게 했다. 극적인 반전이 필요했던 케네디 대통령은 “1960년대가 끝나기 전까지 인간을 달에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1962년 9월 초, 닐 암스트롱은 NASA의 유인우주선센터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었다는 통보였다. 1966년 3월, 그는 제미니 8호의 선장으로 우주비행을 떠났고, 1969년 7월 16일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기 위해 지구를 떠났다. 위기의 순간에는 냉철했지만, 마음이 따뜻했던 사람 달에 착륙하기까지 그의 일생은 목숨을 건 도전의 연속이었다. 한국전쟁에 참전했을 때, 시험비행 조종사로 활동할 때, 우주비행사로 훈련 받을 때, 그와 가까웠던 동료들이 계속 사망했고, 그 역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때가 많았다. 두 살짜리 딸이 뇌종양으로 사망하고, 집에 불이 나서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죽을 뻔한 일까지 있었다. 그런 순간에서조차 그는 냉철하게 대처하면서 태연함을 잃지 않았다. 달 착륙 훈련을 하던 비행기가 추락해 폭발했을 때 간신히 탈출했지만, 죽을 고비를 넘기자마자 곧장 사무실로 돌아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서류 정리를 하기도 했다. 그러한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 냉철함 등은 훗날 그가 퍼스트맨으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한편으로 그는 선한 성품의 소유자였다. 닐 암스트롱은 대학 재학 시절 해군으로 복무 하던 중, 1951년 8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전투기를 몰고 북한 지역의 형세를 살피는 정찰기를 호위하거나 철로나 다리 등 기반시설, 군사시설에 폭탄을 떨어뜨려 파괴하는 게 그의 역할이었다. 어느 아침, 팬서 전투기를 타고 전투비행을 하던 암스트롱은 무장하지 않은 북한 군인들이 야외막사 밖에서 줄지어 아침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기관총 사격으로 그들을 모두 죽일 수도 있었지만, 그는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사람들을 죽일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일에 대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2005년 이 책의 저자에게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꼼꼼하게 되살려낸 거인의 일대기 닐 암스트롱은 자신의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었고, 극도로 언론을 피했기 때문에 은둔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제임스 미치너 등 여러 유명 작가들이 전기를 쓰고 싶어했지만, 그는 모두 거절했다. 이 책의 저자인 제임스 R. 핸슨 박사는 닐 암스트롱을 무려 3년 동안 설득한 끝에 그가 인정하는 유일한 전기 작가가 되었다. 덕분에 그는 닐 암스트롱을 오랜 시간 인터뷰했을 뿐 아니라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암스트롱의 가족과 친구, 동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개인적인 기록들을 들추면서 암스트롱의 일생을 꼼꼼하게 돌아볼 수 있었다. 여러 기관의 연구자들, 역사학자들, 공문서 보관 담당자들, 과학박물관 학예연구사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암스트롱이 몸담아온 항공우주의 세계도 연구했다. 그 자신이 항공우주기술의 역사를 연구해온 역사학자였기 때문에 핸슨 박사는 지나칠 정도로 자세하게 암스트롱이 살았던 시대와 암스트롱이라는 인물을 되살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초단위로 되살려 놓은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다 지구로 돌아오기까지의 우주 비행 전 과정을 읽다 보면, 암스트롱의 말마따나 “달에 착륙한 것처럼 속이는 것이 실제 달 착륙보다 어렵다”는 말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저자는 암스트롱의 어린 시절과 보이스카우트로 활동했던 소년시절, 대학시절, 첫 번째 아내 재닛, 60대에 재혼한 두 번째 아내 캐롤과의 결혼 생활, 두 살짜리 딸이 뇌종양으로 사망한 일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닐 암스트롱의 개인적인 면면도 세세하게 복원해놓았다. 함께 달에 갔던 버즈 올드린과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올드린은 자신이 인류최초로 달을 밟은 퍼스트맨이 되려고 안달했지만, 암스트롱은 ‘그런 문제는 중요하지도 않다’고 여겼다. 저자는 암스트롱이 절제력과 신중함, 침착함, 분별력, 지식욕, 혁신정신, 강인함, 단호함, 자신감, 자립심, 솔직함, 겸손, 신의, 타인에 대한 존중, 진지함 등 최고의 인격체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핵심적인 가치를 모두 보여준다고 평한다. 책에서 세밀하게 되살려놓은 암스트롱의 말과 행동에 대해 읽다 보면 저자가 왜 그렇게 평가했는지 알 수 있다. 달 착륙 50주년을 앞두고 2018년 10월 전세계에 개봉된 영화 『퍼스트맨』은 이 책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퍼스트맨] 닐 암스트롱 | Neil Armstrong 1930. 8 . 5 ~2012 . 8 . 25 닐 암스트롱은 1930년 미국 오하이오주의 작은 도시에서 3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여덟아홉 살 때부터 모형비행기를 만들기 시작했고, 열다섯 살 때부터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비행 훈련을 받았다. 열여섯 번째 생일에는 ‘학생 비행기 조종사 면허증’을 받아 1~2주 후 처음으로 단독비행에 성공했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비행기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우주로 날아가기 위해 미국과 소련이 치열하게 경쟁하던 시기였다. 암스트롱은 퍼듀대학에서 항공공학을 전공한 후 NASA의 전신인 NACA(미국항공자문위원회)에 들어가 한계에 도전하는 실험적인 항공기들을 조종하면서 연구하는 일을 맡았다. 1962년 9월 초, 닐 암스트롱은 NASA의 유인우주선센터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었다는 통보였다. 그는 1966년 3월 제미니 8호의 선장으로 첫 우주비행을 했고, 1969년 7월 16일 전 세계인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보는 가운데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을 향해 출발했다. 그리고 나흘 뒤인 20일 밤,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서 역사적인 첫걸음을 떼었다. 어릴 때부터 성숙하고 침착하며 절제할 줄 알았던 그는, ‘누가 퍼스트맨이 될 것인가’에 대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신중함과 혁신 정신, 강인함, 솔직함과 겸손, 타인에 대한 존중과 진실함 등 퍼스트맨이 갖추어야 할 모든 자질을 갖춘 인물이었다. 1971년 NASA를 떠난 후 그는 대학과 여러 기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했고, 아폴로 13호와 우주왕복선 챌린저의 사고 조사에도 참여했다.암스트롱은 일생 동안 자신의 직업 정체성을 '공학'에서 찾았다. 시험비행 조종사나 우주비행사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암스트롱은 자신이 다른 무엇보다 항공 엔지니어라고 생각했다. "나는 세상 물정 모르는 엔지니어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사실 달 착륙을 이루어낸 것은 과학이라기보다 '공학'이었고, 달에 처음 발을 디딘 사람은 '엔지니어'였다. 준은 닐이 우주비행사가 되면서 최소한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았다고 확신했다. "어린 딸의 죽음으로 인해 오빠는 더욱 생산적인 일에 자신의 에너지를 쏟으려 했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우주 계획에 몸담기 시작했죠."
내 영혼에 찾아온 햇빛
아침향기 / 김재영 (지은이)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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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향기
소설,일반
김재영 (지은이)
바보네 집 호박 꽃
푸른사상 / 김순일 지음 / 20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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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소설,일반
김순일 지음
그리스도인의 죽음과 천국의 소망
순출판사 / 빌리 그래함 지음 / 199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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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출판사
소설,일반
빌리 그래함 지음
001. 추천의 글 002. 머리말 003. 최후의 적 004. 죽음:더 이상 금기가 아니다 005. 무서움의 왕 006. 서로 다른 인생의 기간 007. 인생이라는 여정 008. 임대된 시간 009. 삶과 죽음에서의 선택 010. 슬픔의 극복 011. 당신의 지비은 정리되어 있는가? 012.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될것인가? 013. 믿는 성도들이 누리는 죽음의 유익 014. 죽기 전에 015. 맺는 말 016. 역자 후기
패션, 영화를 스타일링하다
산지니 / 진경옥 지음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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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소설,일반
진경옥 지음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영화의상의 세계를 재미있게 안내해 주었던 진경옥 교수가 이번에는 <패션, 영화를 스타일링하다>를 출간하였다. “영화의상은 배우에게 잘 어울리는 옷이 아니라 등장인물의 이미지를 창조하고 영화의 전체적인 효과에 공헌해야 한다.”는 프랑스 영화 감독 니콜 베드레의 말을 진경옥 교수는 “영화 속 패션을 알면 영화가 훨씬 재미있어진다.”고 풀이한다. 영화의상은 배우의 특별한 역할을 위해 존재하므로 영화의 장면이 바뀔 때 관객들은 배우의 의상만으로도 스토리의 전개를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10개 주제로 나누어 37편의 영화 속 의상들이 어떻게 영화의 스토리와 인물의 감정 변화를 나타내는지 알려준다. 이를테면 [블랙 스완]에서 주인공의 의상 색상이 화이트에서 블랙으로 변하는 과정은 분열된 자아의 심리변화를 표현하는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에 등장하는 플래퍼 룩과 개츠비 룩의 스타일이나 색감은 남녀 주인공의 심리와 연결된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세 인물은 의상을 통해서 캐릭터가 확연히 구분되는데, 이러한 점을 통해 이 책은 영화의상이 영화의 스토리와 어떻게 상호조화를 이루는지 말해준다. 시대를 반영한 영화의상이 대중에게 전이되어 현대인의 패션스타일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현상을 풀이해주기도 한다.책머리에 1장 영화 속 로맨티스트 패션 01 흑백의 무성영화가 21세기 첨단 관객을 열광시키다: <아티스트 The Artist> 02 76년째 우리는 연애 중입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03 로맨틱 할리우드 패션과 로맨틱 뉴욕 패션: <카페 소사이어티 Cafe Society> 04 젊은 날의 꿈과 로맨스를 향한 러브레터: <라라랜드 La La Land> 2장 영화 속 스타일리시 패션 05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 <물랭루즈 Moulin Rouge> 06 뉴욕 패셔니스타 언니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스 앤 더 시티 2 Sex and the City 2> 07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Coco Chanel & Igor Stravinsky> 08 패션 테러리스트와 패션 스타일리스트의 애매한 구분: <쥬랜더 리턴즈 Zoolander 2> 09 만주벌판 단벌 신사들의 패션 스타일 경연장: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3장 영화 속 꽃중년 남성 패션 10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킹스맨 Kingsman: The Secret Service> 11 꽃보다 할배들: <라스트베가스 Last Vegas> 12 그 남자의 향기: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13 패션스타일의 영원한 클래식: <카사블랑카 Casablanca> 4장 영화 속 팜파탈 패션 14 영화 속 섹시한 악녀 캐릭터 넘버 1:<원초적 본능 2 Basic Instinct 2: Risk Addiction> 15 자유분방함으로 가득 찬 팜파탈 패션: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1974 vs. 2013> 16 라스베가스를 만든 남성을 죽음으로 몰고 간 팜파탈: <벅시 Bugsy> 17 팜파탈이 될 수 없었던 진정한 로맨티스트: <색, 계 Lust, Caution> 5장 영화 속 시대 패션 18 블록버스터 영화의상의 신세계: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19 그리스 의상은 서구 고전 패션의 원형: <트로이 Troy> 20 복식의 유행은 힘을 가진 계층에 의해 전파된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Girl with a Pearl Earring> 21 선과 악이 대조되는 낭만주의 의상: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2 1912년으로 직행한 의상: <타이타닉 Titanic> 6장 영화 속 정서불안자 패션 23 분열된 자아를 가진 발레리나의 발레복: <블랙스완 Black Swan> 24 디스코 시대의 화려하고 섹시한 패션: <아메리칸 허슬 American Hustle> 25 쇼핑 중독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쇼핑 취향: <쇼퍼홀릭 Confessions of a Shopaholic> 7장 영화 속 청소년 문화 패션 26 패션 걸의 스타일 교과서: <클루리스 Clueless> 27 의상으로 청춘을 묻다: <월플라워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28 80년대 로큰롤의 젊음과 키치패션의 엉뚱함: <락 오브 에이지 Rock of Ages> 29 래퍼들의 바이블이 된 영화: <8마일 8 Mile> 8장 영화 속 다문화 가정 패션 30 마크 저커버그와 완득이의 후드티: <완득이> 31 영화의상의 가장 큰 역할은 스토리텔링: <마이 리틀 히어로> 9장 영화 속 슈퍼히어로 패션 32 베트맨과 조커의 패션 대결: <다크나이트 The Dark Knight> 33 현대적 감각의 스텔스 의상을 입은 슈퍼히어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34 악당 특공대의 아방가르드 패션: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10장 영화 속 인공지능 패션 35 인공지능(AI) 운영체계와 사랑에 빠지다: <그녀 Her> 36 미래지향적 비주얼 쇼크로 가득 찬 인공지능 패션: <트론: 새로운 시작 TRON: Legacy> 37 상상 속 세계가 현실 세계로 다가온다: <아이, 로봇 I, Robot> 용어 해설 참고문헌패션을 알면 영화는 훨씬 재미있어진다. 영화 속 패션, 영화를 스토리텔링하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일링으로 재탄생하다. 『패션, 영화를 디자인하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영화의상의 세계를 재미있게 안내해 주었던 진경옥 교수가 이번에는『패션, 영화를 스타일링하다』를 출간하였다. “영화의상은 배우에게 잘 어울리는 옷이 아니라 등장인물의 이미지를 창조하고 영화의 전체적인 효과에 공헌해야 한다.”는 프랑스 영화 감독 니콜 베드레의 말을 진경옥 교수는 “영화 속 패션을 알면 영화가 훨씬 재미있어진다.”고 풀이한다.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어 내는 영화 속 패션 영화의상은 배우의 특별한 역할을 위해 존재하므로 영화의 장면이 바뀔 때 관객들은 배우의 의상만으로도 스토리의 전개를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10개 주제로 나누어 37편의 영화 속 의상들이 어떻게 영화의 스토리와 인물의 감정 변화를 나타내는지 알려준다. 이를테면 <블랙 스완>에서 주인공의 의상 색상이 화이트에서 블랙으로 변하는 과정은 분열된 자아의 심리변화를 표현하는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에 등장하는 플래퍼 룩과 개츠비 룩의 스타일이나 색감은 남녀 주인공의 심리와 연결된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세 인물은 의상을 통해서 캐릭터가 확연히 구분되는데, 이러한 점을 통해 이 책은 영화의상이 영화의 스토리와 어떻게 상호조화를 이루는지 말해준다. 시대를 반영한 영화의상이 대중에게 전이되어 현대인의 패션스타일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현상을 풀이해주기도 한다. ▶영화 속 시대 패션을 통해 시대와 영화 스토리를 연결하다. 이 책은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통해 복식의 유행은 힘을 가진 계층에 의해 전파된다는 점을 짚어준다. 서구 고전 패션의 원형인 그리스 의상을 <트로이> 영화의상을 통해 고증해 낸 과정도 흥미롭다. 전쟁 의상인 갑옷을 고증하기 위해 찾은 대영박물관에서 어떤 해프닝이 일어났는지, ‘드레이프 스타일’로 우아한 인체미를 추구한 그리스 복식의 특징이 ‘도릭 키톤’과 ‘이오닉 키톤’으로 어떻게 연출되었는지 필자의 설명과 영화 장면을 보면서 구분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레미제라블>이나 <타아타닉> 같은 시대극 영화의상의 이야기도 재미있다. 인물의 신분이나 감정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그 시대 의상 복원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철저한 고증을 위해 애쓴 의상감독들의 노력과 뒷이야기도 담겨 있다. <색, 계>에서 청록색 치파오를 입은 막부인 역의 탕웨이, <레미제라블>의 공장 노동자인 판틴 역의 엔 헤서웨이 등은 의상을 통해 그들의 처지와 심리를 드러낸다. 신사 정장의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톰 크루즈가 <락 오브 에이지>에서 ‘패션 역사상 가장 못난 의상시대’인 80년대의 과장되고 엉뚱한 글램 스타일을 한 것 역시 영화의 스토리를 위한 것이었다. ▶대중 패션을 선도하는 영화의상,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어 내는 영화 속 패션,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일로 자리잡는 이야기 다문화 가정 <완득이>와 마크 저커버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패션 스타일에서 찾을 수 있다. 자유와 젊음을 상징하는 후디 복장이다. 그 시작은 실베스타 스텔론의 <록키>로 볼 수 있다. 영화 속 청소년 문화 패션, 다문화 가정 패션 등의 주제로 현대 사회의 모습을 제대로 반영하면서 그것이 다시 현대인의 패션 스타일로 자리 잡는 과정을 저자는 영화 이야기와 함께 풀어주고 있다. 영화 산업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는 것은 흥행 수입만이 아니라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데서 알 수 있다. 그중 패션도 빼놓을 수 없다. <킹스맨>의 로고와 라벨을 붙여 판매한 영국정장슈트 라인은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고가에 판매되기도 했다. 이 영향은 국내 남성복 정장 슈트 매출에도 괄목할 만한 증가를 가져왔다. ▶그리스 고전 의상부터 미래 슈퍼히어로의 LED 의상까지, 과거와 현대의 믹스와 조화로 새롭게 탄생하는 영화의상의 스타일링 영화의 장르가 다양하고, 그 속에서 이야기하는 시대와 주제가 다양하듯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 의상 또한 다채롭고, 스펙타클하다. 40년대 중국의 치파오, 70년대 하이패션과 현재의 힙합패션, 패션 블록버스터인 <섹스 앤더 시티2>의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 보석을 장식한 고가의 의상과 빈티지한 의상, <쥬랜더 리턴즈>의 팝아트적 의상이나 건축학적인 의상이 나온 배경, SF영화의 특수제작한 LED 의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두루 아우르며 들려주는 영화 속 패션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도 흥미롭다. 그러한 패션 스타일은 현대인들이 패션 트랜드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다양성과 개성이 중시되면서도 트랜드를 따르게 되는 대중들의 패션 경향은 기존의 시대 패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성을 만들어가게 된다.
좋은 수업 만들기
이비락 / 최섭 (지은이)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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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락
소설,일반
최섭 (지은이)
교사로서 어떻게 수업을 해야 할지에 관한 수업에서의 두려움을, 교사로 하여금 미리 대비하게 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는 긍정의 효과를 넘어, 두려움을 마주하기 위해 두려움의 원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러 교육 고전과 선배 교사의 저서를 통해 찾고자 하였다. 또한 교사로서 경험했던 실제 수업내용을 짚어보면서 ‘좋은 수업’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정의하고, 학생과 교사, 학생과 텍스트, 학생과 다른 학생, 그리고 학생과 교육환경 등의 ‘관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업의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무엇이 좋은 수업일까? 1부 좋은 수업이란? 1. 교육이란? 교육이란? / 배움이란? / 무엇을 가르치고 배울 것인가? / 진리, 선함, 아름다움 사이의 관계 2. 좋은 수업이란? 3. 좋은 수업에서 교사의 역할 2부 학생과 교사 사이 1. 목표 수업 의미 찾기 / 동기 유발-관련성 / 구체성-간결성 / 지속성 / 적절성 2. 방법 활동_ 일관성, 흐름, 공유와 실천, 자율성, 자유, 시간, 학습양식, 즉흥성과 수업 디자인 발화_ 설명, 질문, 기다림 태도_ 관계, 감정, 경청, 공감, 자존감, 칭찬, 허용, 한계 평가 3부 학생과 텍스트 사이 1. 좋은 텍스트 온책읽기 / 인문 고전 2. 학습지 구성 사고수준 / 여백_생각 쓰기 공책 4부 학생과 다른 학생 사이 1. 도움 2. 베껴 쓰기 5부 학생과 환경 사이 1. 자리 배치 2. 모둠 구성 부록 좋은 수업 만들기 체크리스트 온책읽기 활동목록 토론 수업 방법 준비물 없이 하는 놀이활동“어떻게 수업을 해야 할까? ‘관계’에서 좋은 수업의 답을 찾다.” 학교에서는 교육을 위해 매일의 일상에서 수업이 열리고,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다. 교사는 학생을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기에 당연하게 수업에 임하지만 경력이 쌓이고 시간이 지나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은, 또 의미 있는 수업을 해야 할지에 대한 저마다의 고민은 끊임없이 지속된다. 이 책은 교사로서 어떻게 수업을 해야 할지에 관한 수업에서의 두려움을, 교사로 하여금 미리 대비하게 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는 긍정의 효과를 넘어, 두려움을 마주하기 위해 두려움의 원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러 교육 고전과 선배 교사의 저서를 통해 찾고자 하였다. 또한 교사로서 경험했던 실제 수업내용을 짚어보면서 ‘좋은 수업’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정의하고, 학생과 교사, 학생과 텍스트, 학생과 다른 학생, 그리고 학생과 교육환경 등의 ‘관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업의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좋은 수업이란!” 학생들이 행복을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 학생과 텍스트, 학생과 다른 학생, 학생과 환경이 최선의 ‘관계’를 이루어가는 수업이다. 이 책은 좋은 수업을 만들기 위해 배움의 위치에 있는 학생과 관계를 이루어가는 대상, 즉 교사, 텍스트, 다른 학생, 환경 등을 중심으로 좋은 수업의 정의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는 저자가 실제 경험했던 수업내용들과 오랫동안 교육의 고전으로 알려진 책들, 그리고 수업에 대한 수많은 고민을 다룬 선배 교사들의 저서들을 살펴보면서 수업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하였다. 교육이 학생의 본질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듯, 좋은 수업도 교사가 자기 내면의 본질을 이끌어 낼 때 나올 수 있다고 한다. 학생 개개인의 본질이 다양하듯 교사 내면의 본질이 나오는 수업도 다양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제안하는 모든 수업에 대한 생각은 절대적인 지식이나 강제성을 띤 지시사항이 아니라 하나의 제안으로 받아들여 적용하면 유익할 것이다. 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수업의 가장 중요한 특징 2개를 생각해 보길 제안합니다.
누구나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
책이있는마을 / 백강이 (지은이) / 2020.08.10
13,800원 ⟶
12,420원
(10% off)
책이있는마을
소설,일반
백강이 (지은이)
일탈을 경험한 사람만이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는다. 누군가를 미워해보고 그 때문에 고통을 겪은 사람이라면 ‘용서’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관용을 베푸는 것은 나와 타인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삶의 질은 타인과의 관계에 의해서 상당 부분 결정되는 법이다. 그렇다면 타인이란 누구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타인은 또 다른 나, 또 다른 우리이다. 우리가 완벽한 존재가 아니듯 그들 또한 때로는 실수하고 죄를 범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 그 때문에 우리를 화나게 하고 실망시킨다. 그럴 때마다 용서하지 못하고 증오한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행복은 고사하고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 이유는 명백하다. 다른 이를 위한 증오의 칼날은 바로 나에게 향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 《누구나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은 이 같은 갖가지 인간관계의 고통을 없애줄 확실한 비법을 제시해준다. 그것은 바로 ‘관용’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별 생각 없이 되뇌던 막연한 단어 ‘관용’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관용’의 힘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프롤로그_ 행복은 관용으로부터 시작된다 Part 1 먼저 사랑하기 관용이란 무엇일까?용서이해사랑자기반성이 필요해타인의 삶을 허락하기자만심을 버리기참담함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스스로를 치유하기사랑으로 승화시키기스스로를 배려하기화가 나거든1밀리미터 더 깊이 들여다보기성공하려면갈등을 해소하는 비법인생이라는 배를 안전하게 운항하려면긍정적인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유유연제와 같은 것인간에 대한 확신대방이 수치스럽지 않게 하는 것사랑의 표현 Part 2 먼저 이해하기 모든 인간은 이해받기를 원하지화를 잘 내는 사람에 대해게으른 사람을 보거든자기 의견만 내세우는 사람이 있다면조급증이 있는 사람내성적인 사람폭력적인 사람비관적인 사람험담을 즐겨하는 사람속이는 사람제 욕심만 챙기는 사람의존하려는 사람음흉한 사람실행력이 부족한 사람불평이 많은 사람비교하기를 즐기는 사람무시하는 사람질투하는 사람모함하는 사람무책임한 사람 Part 3 조건 없이 관용하기 원한이 소멸될 거야삶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어미래를 낙관할 수 있어초월에 이르게 돼아픔을 치유하게 되지상대적 개념의 패착에서 벗어나조화롭게 살게 될 거야내 인생의 주인이 돼혼돈이 없어져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돼모든 존재와 소통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날 거야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잠재적 위험을 제거할 수 있지본질을 파악할 수 있게 돼꿈을 실현하게 돼헌신하는 파멸하지 않게 돼설득하려 하지 않고도 설득할 수 있어약점을 강점으로 불행의 악순환을 멈추게 해수평적 세계관을 습득할 수 있어사람들은 왜 나를 싫어할까? 일탈을 경험한 사람만이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는다. 누군가를 미워해보고 그 때문에 고통을 겪은 사람이라면 ‘용서’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관용을 베푸는 것은 나와 타인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삶의 질은 타인과의 관계에 의해서 상당 부분 결정되는 법이다. 그렇다면 타인이란 누구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타인은 또 다른 나, 또 다른 우리이다. 우리가 완벽한 존재가 아니듯 그들 또한 때로는 실수하고 죄를 범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 그 때문에 우리를 화나게 하고 실망시킨다. 그럴 때마다 용서하지 못하고 증오한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행복은 고사하고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 이유는 명백하다. 다른 이를 위한 증오의 칼날은 바로 나에게 향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 《누구나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은 이 같은 갖가지 인간관계의 고통을 없애줄 확실한 비법을 제시해준다. 그것은 바로 ‘관용’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별 생각 없이 되뇌던 막연한 단어 ‘관용’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관용’의 힘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왜 내 주위에는 사람이 없을까? 아무리 미워도 관용을 베풀 줄 아는 사람만이 참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곰곰 생각해보면 너무도 당연한 말이다. 그렇다. 관용은 인격적으로 어느 경지에 오른 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바로 평범한 사람들의 현명한 삶의 기술이다. 그러니 그 누구라도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르는 일이다. 가진 것이 많고 적음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는 뜻이다. 삶을 행복하게 꾸려가려면 인간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가 관건이다. 그 열쇠가 바로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만큼 중요하고도 필요한 일은 없다. 누구든 용서하고 사랑으로 이해하자. 그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에게 마지막 기회를 다시 한번 주어야 한다. ‘관용’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미완의 존재이듯 타인도 역시 미완의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이 관용이다. 사람은 누구나 용서받을 짓 한번쯤 저지르며 살지 않는가? 끊임없이 관용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우리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평화로워진다. 그리고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인간관계의 고통을 없애줄 확실한 키워드, 관용 나는 왜 사람들과의 관계가 불편할까? 나는 왜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지 못할까? 다른 사람들이 날 좋아하게 만들 방법은 없는 걸까? 혹시라도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다면? 여기 인간관계의 고통을 없애줄 확실한 방법이 있다. 바로 끊임없이 관용하는 것. 관용의 압도적 힘이 삶을 충만하게 한다. 이 책은 바로 이 같은 관용의 가치에 주목한 책이다. 관용의 삶을 사는 사람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무엇이든 잘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대를 갖는다. 그러한 기대가 삶 자체에 그대로 적용되어 어떤 일이든 의욕적으로 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관용하는 사람은 풀어야 할 문제가 생기면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침착하고 현명하게 그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 그것이 관용의 잠재된 힘이다. 누구나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 어차피 죽을 때는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다. 더 많이 움켜쥐고 악착같이 모아도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관용을 가지고 베풀어라. 그러면 꿈을 실현하는 기적을 선물 받을 것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아무리 미워도 관용을 베풀 줄 아는 사람만이 참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끊임없이 용서하는 것, 이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현명한 기술임을 기억하라.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른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누구나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최고의 비법’인 관용을 익힌다면 누구라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나혼자 끝내는 스페인어 단어장
넥서스 / 곽은미 (지은이) / 2024.12.02
17,000
넥서스
소설,일반
곽은미 (지은이)
혼자서도 30일 만에 스페인어 1,700개 단어 마스터! <나혼자 끝내는 스페인어 단어장>은 스페인어를 독학으로 공부하려는 학습자들이 혼자서 30일 만에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초 단어 600여 개를 포함하여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필수 단어 1,700여 개를 수록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책 속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원어민 MP3 음원과 단어암기 동영상을 바로 재생할 수 있고, 넥서스 홈페이지(www.nexusbook.com)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나혼자 끝내는 ‘스페인어 단어 암기비법’ -자가진단 독학용 학습 플래너 Day 01 ser 동사와 국적 Day 02 성격 표현하기 Day 03 가족과 직업 Day 04 신체와 외모 Day 05 estar 동사와 상태 표현 Day 06 방향과 위치 Day 07 규칙변화 동사 -ar/-er/-ir Day 08 어간변화 동사 I: e⟶ie Day 09 어간변화 동사 II: e⟶i Day 10 어간변화 동사 III: o/u⟶ue Day 11 나의 하루 Day 12 학교에서 Day 13 회사에서 Day 14 계절과 날씨 Day 15 동물과 식물 Day 16 식생활 Day 17 여행 Day 18 의복과 미용 Day 19 쇼핑 Day 20 교통·도로 Day 21 은행, 우체국에서 Day 22 병원에서 Day 23 공항에서 Day 24 취미 생활 Day 25 운동과 스포츠 Day 26 컴퓨터·전화 Day 27 숫자와 요일 Day 28 색깔과 모양 Day 29 자주 쓰이는 형용사, 부사 Day 30 자주 쓰이는 동사구 표현 -스피드 인덱스나혼자 끝내는 스페인어 단어 암기비법! [1단계] MP3를 들으며 발음 확인 먼저 MP3를 듣고, 스페인어 단어의 발음을 확인하세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MP3 파일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넥서스 홈페이지에서도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단계] 핵심 단어에 눈도장 콱! 001~638의 번호가 붙어 있는 핵심 단어를 먼저 외우세요. 복습할 때는 한 손으로 단어 뜻을 가리고, 스페인어만 보고서 뜻을 맞춰 보세요. 복습한 단어는 체크 박스에 V 표시를 하세요. [3단계] 예문 빈칸 채우기 핵심 단어를 2회 반복 암기한 다음에는 예문의 빈칸에 단어를 직접 써 보세요. 손으로 직접 써 보면 눈으로만 외우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플러스 단어와 Tip로 어휘력 보강 핵심 단어를 외운 다음에 좀 더 난이도가 있는 단어에 도전해 보세요.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단어들입니다. 미니 테스트로 실력 확인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확인해 보세요. 단어 암기 동영상으로 복습 세 번 봤는데도 단어가 잘 안 외워진다고요? 그렇다면 단어 암기 동영상을 무한 반복해서 보세요. 깜빡이 학습법으로 단어를 자동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료 다운 www.nexusbook.com
떼이야르 신부가 장따 여사에게
분도출판사 / 떼이야르 드 샤르댕 지음, 최영인 옮김 / 2002.04.10
8,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떼이야르 드 샤르댕 지음, 최영인 옮김
수호전 6
글항아리 / 시내암 지음, 방영학.송도진 옮김 / 2012.10.22
13,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시내암 지음, 방영학.송도진 옮김
노라가미 7
학산문화사(만화) / 아다치 토카 지음 / 2013.10.15
4,5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아다치 토카 지음
카카오 에듀 Talk
다빈치books / 변문경.변문경 지음 / 2016.01.22
12,800원 ⟶
11,520원
(10% off)
다빈치books
육아법
변문경.변문경 지음
교육에 대한 고민은 많지만, 어디서든 속 시원한 대답을 얻기는 어렵다. 대한민국의 엄청난 학구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엄마들은 내 아이의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특히나 요즘에는 아이를 하나만 낳아 모든 것을 올인(?)하는 가족이 늘면서, 아이 교육에 실패하지 않으려는 욕심에 고민과 갈등도 늘어난다. 그래서 부모들은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해법을 찾기 위해 마치 숙제를 하듯 육아서, 자녀교육서, 자기계발서 등을 읽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제시한 성공담을 내 아이에게 적용하다 보면 늘 다시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내 아이는 그 집 아이와 다르기 때문이다. 다양한 카더라 통신이 난무하는 요즘 민준맘과 송이맘, 이 두 엄마들은 카톡방에서 교육학과 인문학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대화를 시작했다. 송이 엄마의 교육 고민에서 시작된 이들의 대화는 현재를 살아가는 엄마들의 수많은 고민을 담고 있으며, 토론과 대화 속에서 실질적인 문제의 원인과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첫 번째 톡. 우리는 왜 아이를 학원에 보내나? 즐겁게 몰입해서 공부할 방법은 없는가? 두 번째 톡. 아이의 학원 선택, 잘한 것일까? 재능과 적성을 토대로 좋아하는 것을 잘 하게 해주는 학원은 없나? 세 번째 톡. 학습 동기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성공한 엄마들은 자식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발전시키는가? 네 번째 톡. 중2병은 대체 왜 생기나? 내 아이의 중2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다섯 번째 톡. 수학포기자는 왜 생길까? 내 아이도 수학포기자일까? 막을 수는 없는가? 여섯 번째 톡. 행복한 교육과 삶은 무엇인가? 내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일곱 번째 톡. 아이의 존재가치를 어떻게 깨우나? 내 아이의 존재가치를 깨울 교육 방법은 무엇인가? 여덟 번째 톡. 교육에 대한 안목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면 훌륭한 아이로 크지 않을까? 아홉 번째 톡. 학교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우리는 학교에 무엇을 기대해야 하나? 열 번째 톡. 동료, 또래 학습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형제자매가 있으면 외동보다 사고력이 더 성장하는가? 열한 번째 톡. 왜 정서적 지지가 중요한가? 어릴 때의 정서 형성을 어떻게 해야 할까? 열두 번째 톡. 우리는 변화가 두려워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는 건 아닌가? 교육이든 사회든 요즘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열세 번째 톡. 평생학습, 어떻게 시키나? 평생학습에는 학습 몰입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열네 번째 톡. 창의성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계발되는가? 유레카와 세렌디피티, 창의성으로 미래를 설계해 보자! 열다섯 번째 톡어떤 학원을 보내지? 비싼 학원이 좋은 학원일까? 중2병은 대체 왜 생기지? 창의성을 어떻게 키워줄까? 대한민국의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이의 교육에 대해 이런 저런 고민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그렇고, 명쾌한 답을 주는 책도 찾지 못했다. 교육 혁신과 융복합의 시대! 이런 혼란기에 고수 엄마들은 카톡방에서 어떤 대화를 할까? 또 고민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어디서 찾았을까? 수많은 궁금증과 질문에 대한 해답을 고수 엄마들의 대화 속에서 속 시원하게 찾아보자. 아이를 기르면서 늘 고민에 쌓여 있는 송이맘과 교육학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의 교육을 위해 고민하는 민준맘. 이 둘의 카톡방 대화를 들여다보자! 송이맘의 질문에서 시작된 이들의 대화 속에서, 엄마 스스로 자신의 교육 고민에 대한 원인과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다
트러스트북스 / 이준엽 외 지음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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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준엽 외 지음
《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다》는 오늘날보다 훨씬 더 어려웠던 격변의 시기를 힘겹게 몸으로 부딪히며 지나와 결국은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 네 명의 저자가 솔직하고 담백하게 고백하는 ‘꿈을 이루는 자신만의 방법’을 담고 있다. 《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다》는 이처럼 무언가를 이루어낸 사람들의 처음과 시작, 그 첫날에 대해 말한다. 모든 성공을 살펴보면 시작은 참으로 미약하고 미미하다. 그 보잘것없음, 그 미미함이 모여 위대함을 이룬다.프롤로그 _마음먹은 대로 풀리는 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다 Part1 열정의 첫날 _이준엽 한국전쟁과 맹인 안마사 을지로의 잠 못 이루는 밤 팔자는 내가 만드는 것일까, 남이 만들어주는 것일까 과 을 싫어했던 소년 강남 개발과 안마시술소 쇼생크 탈출이 만들어낸 ‘하나교회’ 한 잔의 물에서 시작한 한국카이스(CoreaKYSS) 말은 꿈을 이루는 첫걸음 동전말이에 몰두했던 삼성맨 IMF와 1998년 월드컵 그리고 프랑스 회사 게하시는 왜 나병에 걸렸을까? 배달 사고와 인지적 할인 창업, EBS의 공동사업자가 되다 주림의 리더십 영어학원을 세우다 고구려 멸망과 시기 질투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죽은 스티브 잡스가 사람을 살리다 정의란 정말, 무엇일까? 드러난 사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 한국카이스 설립과 위대한 꿈 ‘10점 더하기’ 마법처럼 풀린다! ‘마풀’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금보다 귀한 사람들 Part2 도전의 첫날 _황태섭 해외취업은 고민에 대한 선택인가 니가 가라, 중동 영어 점수보다 중요한 취업비자와 운전면허 성공의 비밀은 ‘사람’ ‘넘사벽’과 토론문화 문제 해결 능력: 몰입 전문성: 필살기 사관(史官)처럼 정리하고 기록하기 핵심 습관을 찾아서 애플 이야기, 스티브 잡스는 나르시스트였을까? 또 다른 시작 구글의 회사 문화와 경영철학 창업가 정신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 인류의 미래는 에너지에 달려 있다 Ceramic Society를 꿈꾸며 Part3 희망의 첫날 _윤승환 삼수생 경영학도 꿈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키 3가지 전략적이고 경제적인 시간관리와 건강관리 최고의 연봉과 초고속 실직 굴욕은 디딤돌이 된다 한국 금융은 우물 안 개구리 수익은 금융기관이! 위험은 고객에게! 위기는 되풀이된다. 금융에서나 인생에서나 천장에 붙은 표시등 그리고 론스타 규제개혁을 개혁하고 처벌 강화로 전환해야 1년 업무 중 1/4가량은 국정감사 대비 5조를 날리고도 태연한 국책은행; 공기업 무책임의 극치 전략기획도 모르면서 전략기획실로! PPT는 최고의 개인화기 사모펀드(PEF)와 미래의 기회 알파고 쇼크 Part4 행복의 첫날 _최충인 무공훈장을 받은 할아버지와 가난의 삶 아버지가 남긴 계란 흰자 ‘전교 1등’이라는 자신감을 만들어 주신 어머니 끈 매는 운동화는 과연 필요했을까 코리아에서 온 문제아 가장 큰 선물은 배움의 즐거움 낯선 고국에서의 적응 때로는 벼락치기가 답이다 내 꿈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스페인어를 못하는 스페인어 전공 학도 시험까지는 3개월 아버지 꿈과 아들의 꿈이 다르면? 술에 물 타지 말자 포춘쿠키의 놀라운 계시 미국 친구들도 힘들어 하긴 마찬가지 취업 인터뷰의 험난한 고개를 넘은 ‘All A’ 드디어 시작된 뉴욕 변호사 금융위기는 변호사들의 기회 헤엄쳐 나오지 못하면 빠져 죽는다 내가 얻은 별명 ‘오후반’ 90:10 멘토를 그리며오늘은 끊임없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이다! 흙수저로 태어나 세상에 작은 회오리를 일으킨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혈액형도, 꿈도 각기 다른 네 친구가 있었다. 그들의 공통점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모두 다 ‘흙수저’라는 것이다. 든든한 ‘빽’도, 물려받은 재산도 없었다. 오히려 보통 친구들보다 더 가난하고 어려웠다. 그러나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넷 다 어릴 때 ‘마음먹었던 꿈대로’ 지금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사업가가 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큰소리치던 친구는 자기 말대로 사업가가 되었고 세계적인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던 친구는 삼성과 애플을 거쳐 구글 본사에서 일하고 있다. 금융전문가가 되겠다던 친구는 M&A전문가이자 미국 공인회계사가 되어 관련 업무를 하고 있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하고 싶다던 친구는 미국 변호사가 되어 진짜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활약하고 있다. 《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다》는 오늘날보다 훨씬 더 어려웠던 격변의 시기를 힘겹게 몸으로 부딪히며 지나와 결국은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 네 명의 저자가 솔직하고 담백하게 고백하는 ‘꿈을 이루는 자신만의 방법’을 담고 있다.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모든 것에는 그 ‘시작’이 존재한다! 무엇을 ‘시작’한다는 말에서 처음 ‘시(始)’는 ‘여자 녀(女)’에 ‘태(台)’가 합하여 이루어진 글자다. 여자가 뱃속에 아기를 잉태한 것이 모든 생명의 시작, 시초라는 데서 ‘비로소, 처음, 근본’이라는 뜻을 갖게 된 것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 엄마의 뱃속에서 ‘잉태’한 것에서 시작한다. 무엇이든 그 원류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렇듯 그 시작이 있다. 그 작은 ‘씨앗’이 자라서 커다란 무언가가 된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든지 그 처음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한다. 아기가 태어나 처음 스스로 몸을 뒤집은 날, 첫 걸음마를 뗀 날, 개인의 일생 뿐 아니라 첫 눈, 첫 키스 등 무엇인가 처음 시작된 날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한 인류의 보편적인 모습이다. 《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다》는 이처럼 무언가를 이루어낸 사람들의 처음과 시작, 그 첫날에 대해 말한다. 모든 성공을 살펴보면 시작은 참으로 미약하고 미미하다. 열정, 도전, 희망, 행복, 우리가 원하고 추구하는 위대한 가치도 그 처음은 참으로 약하고 보잘것없다. 그 보잘것없음, 그 미미함이 모여 위대함을 이룬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격변의 시대를 지나, 결국 마음먹었던 꿈대로 살아가는 네 친구 이야기 ‘헬조선’, ‘흙수저’라는 부정적이고 자조적인 단어들은 성공은커녕 생존 그 자체가 너무나 힘든 이 시대 청년들의 절규와 다름없다. 이 책은 또 다시 새로운 한 해를 맞아 그래도 힘을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나침반이다. 성공 비결을 말하는 네 저자 또한 자신들이 ‘마음먹은 대로’ 인생을 풀어내기까지 실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과 어려움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에 다녀와서 사회에 나가자마자 ‘IMF 사태’를 만나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기도 했다. 그러나 꿈과 성공의 원류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저 또 하나의 하루에 지나지 않았던 어느 보잘것없는 날이 있었을 뿐이라고 입을 모은다. 오늘 우리는 또 우리 자신의 인생에서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그저 그런 하루를 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처럼 평범한 오늘 하루가, 가끔은 빨리 가버렸으면 좋겠다고 투덜거리는 오늘 이 하루가 누구에게는 억만 금을 주고라도 얻고 싶은, 또는 갖고 싶은 하루일 수도 있다. 다사다난했던 날들을 지나 새롭게 얻은 2017년 정유년의 시작, 《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다》는 마음과 몸을 새롭게 다잡고 충실한 한 해를 시작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도전, 열정을 불러일으킬 원동력이 될 것이다.
2020 공기업 취업을 위한 난이도 UP! NCS 고난도 봉투모의고사 6회분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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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공사공단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2020년 채용에 대비하여 NCS 고난도 문제로 구성한 『2020 공기업 취업을 위한 난이도 UP! NCS 고난도 봉투모의고사 6회분』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직업기초능력평가 고난도 모의고사 4회분,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을 제공하여 공사공단 고난도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가이드] 핵심영역 소개 및 고난도 봉투모의고사 활용법 [1권] 제1회 직업기초능력평가 고난도 모의고사(50문항/70분) [2권] 제2회 직업기초능력평가 고난도 모의고사(50문항/70분) [3권] 제3회 직업기초능력평가 고난도 모의고사(50문항/70분) [4권] 제4회 직업기초능력평가 고난도 모의고사(50문항/70분) [5권] 정답 및 해설 OMR답안지직업기초능력평가 핵심영역(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자원관리능력) 실력을 한 단계 UP! 1. 핵심영역 소개 및 고난도 봉투모의고사 활용법 제공 2. 직업기초능력평가 고난도 모의고사 4회분 구성 3.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 제공 4. 정확하고 자세한 해설로 혼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NCS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대부분이 학습을 하면서 정체기를 겪게 된다. 이에 대한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로는 장기간 NCS를 공부하면서 시중에 출간되는 NCS 관련 기본서와 봉투모의고사를 학습할 때, 이미 풀었던 문제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어 다회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이미 봤던 지문 또는 문제에 대한 정답 및 해설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 오히려 반복 학습에 방해가 되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비슷한 난도의 문제에 익숙해진 것이다. 학습을 하다보면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는 문제만을 학습하려 하는 경우가 많다. 난도가 높은 문제는 풀이법이 상대적으로 복잡하고 답을 구하는 데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NCS 필기시험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변별력을 위한 기업 특화 문제나 고난도 문제이다. 따라서 학습하기 편하고 쉬운 문제들은 기본이며, 합격을 위해서는 난도가 높은 문제에서 득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사공단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2020년 채용에 대비하여 NCS 고난도 문제로 구성한 『2020 공기업 취업을 위한 난이도 UP! NCS 고난도 봉투모의고사 6회분』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직업기초능력평가 고난도 모의고사 4회분,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을 제공하여 공사공단 고난도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적을 만드는 걷기 혁명
굿웰스북스 / 이수경 (지은이)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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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웰스북스
취미,실용
이수경 (지은이)
걷기는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 하루 30분 정도 꾸준한 운동 걷기는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는 생활을 위한 필수적 걷기가 아니라 운동으로서의 걷기를 말한다. 이제 걷기를 운동의 한 종목으로 생각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이다. 일상생활 걷기뿐 아니라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한 운동 걷기, 힐링을 위한 장거리 여행 걷기를 이야기한다. 걸으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물을 보게 된다. 연인들이 걷는 모습, 부부가 다정히 걷는 모습, 아이들이 엄마 아빠 손을 잡고 걷는 모습, 강아지와 함께 걷는 모습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런 모습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행복감과 즐거움을 준다. 걸으면 걸을수록 긍정 에너지가 샘물이 솟아오르듯이 솟구칠 것이다. 또한 걷는 시간은 생각하고 의식할 수 있는 기회이다.프롤로그 1장 : 언제부터 그렇게 걸었어요? 01. 걷기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 02. 나는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해 걸었다 03. 직장 스트레스, 걸으면서 차버려라 04. 일상의 걷기가 올레길 완주로 이어졌다 05. 나는 먹고 마시기 위해 걷는다 06. 나는 골프보다 무작정 걷는 게 더 좋더라 07. 우리는 연예인 부부다 2장 : 내가 걸으면서 알게 된 것들 01. 걷다보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02. 산속을 걸으면 자연인이 된다 03. 잘 멀고 잘 걷는 것이 답이다 04. 나를 버티게 한 것은 걷기 혁명이다 05. 우리는 걸을 때 마음을 열게 된다 06. 나는 쉬는 날 5만 보를 걷는다 07. 가정이 행복하려면 함께 걸어라 08. 자연과 어울리는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좋다 3장 : 모든 길을 나만의 피트니스센터로 여겨라 01. 아이들과 함께 걸어라 02. 나는 걸으면서 부동산 공부한다 03. 걸을 때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04. 유럽은 못 가도 대한민국은 다 걸어보자 05. 새벽에 힘차게 걸어보기 06. 생각만 하지 말고 당장 걸어라 07. 지겨운 환경과 울타리에서 벗어나라 08. 어느새 부지런한 걷기가 습관이 된다. 4장 : 제대로 걷는 8가지 방법 01. 일상생활 걷기부터 시작해라 02. 준비운동 정리운동은 필수다 03. 남 따라 하지 말고 내 스타일로 걸어라 04. 꾸준히 걷기가 답이다 05. 일상 속 걷기가 습관화되면 가볍게 뛰어보자 06. 걷다가 힘들면 쉬면서 스트레칭해라 07. 쉴 때마다 큰 호흡을 해라 08. 목적지보다 걷는 과정을 즐겨라 5장 : 나이가 들수록, 아플수록 걸어라 01. 안전한 흙길에서는 맨발 걷기가 좋다 02. 걸으면서 스트레칭하는 방법 03. 걸으면 긍정 에너지가 넘쳐난다 04. 걷고 싶은 길을 걸어라 05. 고혈압 당뇨병도 걸으면 치유된다 06. 아파트에 산다면 계단 걷기도 괜찮다 07.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다, 힐링 걷기를 해라“한 번 뿐인 내 인생, 잘 걷기만 해도 100세까지 산다!” 몸과 마음, 생각과 습관까지 내 삶을 완전히 바꿔준 걷기의 힘 “오늘 걷기 시작한다면 내일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얻게 될 것이다!” 100세 시대다. 이제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함을 모두가 알고 있다. 20대부터 영양제를 챙겨먹고,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면 각종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정말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러나 먹는 것과는 달리 운동은 실천하기가 어렵다. 바쁜 현대인에게 일부러 시간을 내서 헬스장에 가거나 운동이나 스포츠를 배우러 다니기란 너무나 힘든 일이다. 이 책에서는 ‘걷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걷기는 간단하다. 운동화를 신고 나가서 걸으면 된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기에 우습게 알지만,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최고의 약은 걷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걷기 경험과 더불어 걷기의 가치와 효과, 제대로 걷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걷기를 잘 모르거나, 걷고는 싶은데 시작을 못하겠다면 이 책을 통해 ‘걷고 싶은 마음’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걷고 싶은 마음은 당신을 문 밖으로 이끌 것이고, 당신에게 건강과 편안한 마음, 활기찬 에너지를 선물할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아플수록, 우울할수록 걸어라! 걷기는 가장 단순하고 쉽지만,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다 걷고 있는데 무슨 걷기를 또 하라는 거지?’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걷는다는 것은 아주 단순하고 평범하지만, 큰 의미가 있다. 걷기는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 하루 30분 정도 꾸준한 운동 걷기는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걷기는 온몸의 근육과 관절을 사용하므로 척추건강에도 좋으며, 체중 관리로 몸의 각선미를 유지시켜준다. 이 책에서는 생활을 위한 필수적 걷기가 아니라 운동으로서의 걷기를 말한다. 이제 걷기를 운동의 한 종목으로 생각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이다. 일상생활 걷기뿐 아니라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한 운동 걷기, 힐링을 위한 장거리 여행 걷기를 이야기한다. 걸으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물을 보게 된다. 연인들이 걷는 모습, 부부가 다정히 걷는 모습, 아이들이 엄마 아빠 손을 잡고 걷는 모습, 강아지와 함께 걷는 모습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런 모습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행복감과 즐거움을 준다. 걸으면 걸을수록 긍정 에너지가 샘물이 솟아오르듯이 솟구칠 것이다. 또한 걷는 시간은 생각하고 의식할 수 있는 기회이다. 걷는 시간 동안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행복을 느끼며 두뇌도 사용할 수 있으니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나가는 데는 걷기가 최고의 운동일 것이다.
헛소리의 품격
웨일북 / 이승용 (지은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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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승용 (지은이)
“지금 뭐 하남? 스타필드 하남! 언제 올 고양? 스타필드 고양!” “맛있는 건 0칼로리”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이 문장들의 공통점은? 바로 뛰어난 파급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것, 나아가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는 것, 그리고 사실은 헛소리에서 길어 올린 문장이라는 것! 스타필드라는 신생 쇼핑몰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카피, 대한민국 야식 문화에 톡톡히 공헌한 최화정 씨의 유행어, 아침형 인간에 대한 신화를 무너뜨린 박명수 씨의 어록은 자세히 뜯어보면 모두 말도 안 되는 ‘헛소리’다. 돌이켜보면 시선을 잡아끌고,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하고,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한마디는 가벼운 말장난이나 엉뚱한 농담에 가까웠던 경우가 많다. 이것이 삼성전자, 스타필드, KT 등 대기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이승용이 헛소리의 쓸모를 주장하는 이유다. 물론 모든 헛소리가 크리에이티브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해하면서도 유쾌하고, 어이없으면서도 뼈가 있고, 가벼우면서도 곱씹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고품격 헛소리’는 분명히 똑소리 나는 인사이트를 품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많은 헛소리 중 품격 있는 헛소리를 골라낼 수 있을까? 누군가는 가볍게 웃어넘기는 말을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탈바꿈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헛소리의 품격》은 모두를 헛소리의 세계로 이끄는, 고품격 안내서다.프롤로그. 고품격 헛소리? 1부. 아이디어: 헛소리에서 발견한 인사이트 -용기 있는 사람만이 말장난으로 성공한다 -가끔은 소설가가 되자 -돈으로 살 수 있는 추억을 파는 일 -단점까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새로운 쓸모를 찾기만 해도, 쓸 만한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아이디어 맛집의 비법은 MSG입니다 -시공간의 뒤틀림은 틀림없이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불쾌한 조롱보다 유쾌한 메롱을! -‘개’명하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요? -선 넘는 사람 말고, 선 긋는 사람이 될 것 -사이즈가 커지면 아이디어도 커진다 -낚시왕이 되자 2부. 카피라이팅: 카피 줍기의 기술 -댓글이라 쓰고 카피라 읽는다 -짤방 줍는 사람의 다른 이름은 카피라이터 -익숙한 문장 속에 낯선 정답이 있다 -별걸 다 줄이자 -PC방에 오지 말라는 PC방 전광판 -비유는 새로운 VIEW를 선사한다 -문학적이고도 아름다운 헛소리 -카피를 쓰다가 화가 날 땐, 차라리 화가가 되자 -오답에서 찾아낸 새로운 Oh! 답 -우린 마치 한의사, 한 방이 있는 카피를 처방하지 -카피라이팅은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카피 한 줄 없는 카피라이팅? 3부. 카피라이터: 매일 실패하며 완성하는 사람 -성공적으로 실패할 것 -힘 빼기를 위한 힘 기르기 -촉을 세우면 모든 게 대박! -포기해야만 완성할 수 있다 -아이디어는 기세야! -아이디어 회의는 누구보다 멍청하게 -동네 사람들, 이 아이디어 좀 보세요! -나의 카피는 소중하지만 소중하지 않아요 -카피는 쓰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것 -생각을 움직이는 춤, 멈춤 -헛소리에 불과한 헛소리들 참고 문헌★★★ 삼성전자, 스타필드, KT 등 다수 광고 참여 ★★★ ★★★ 2022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 ★★★ 칸 국제 광고제 영 라이언즈 컴페티션 한국 대표 참가 ★★★ “좋은 헛소리에는 똑소리 나는 인사이트가 숨어있다” “지금 뭐 하남? 스타필드 하남! 언제 올 고양? 스타필드 고양!”부터 “우리가 원하던 원&only, 갤럭시 워치4”까지, 제일기획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품격 있는 헛소리’의 비밀 “지금 뭐 하남? 스타필드 하남! 언제 올 고양? 스타필드 고양!” “맛있는 건 0칼로리”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이 문장들의 공통점은? 바로 뛰어난 파급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것, 나아가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는 것, 그리고 사실은 헛소리에서 길어 올린 문장이라는 것! 스타필드라는 신생 쇼핑몰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카피, 대한민국 야식 문화에 톡톡히 공헌한 최화정 씨의 유행어, 아침형 인간에 대한 신화를 무너뜨린 박명수 씨의 어록은 자세히 뜯어보면 모두 말도 안 되는 ‘헛소리’다. 돌이켜보면 시선을 잡아끌고,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하고,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한마디는 가벼운 말장난이나 엉뚱한 농담에 가까웠던 경우가 많다. 이것이 삼성전자, 스타필드, KT 등 대기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이승용이 헛소리의 쓸모를 주장하는 이유다. 물론 모든 헛소리가 크리에이티브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해하면서도 유쾌하고, 어이없으면서도 뼈가 있고, 가벼우면서도 곱씹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고품격 헛소리’는 분명히 똑소리 나는 인사이트를 품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많은 헛소리 중 품격 있는 헛소리를 골라낼 수 있을까? 누군가는 가볍게 웃어넘기는 말을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탈바꿈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헛소리의 품격》은 모두를 헛소리의 세계로 이끄는, 고품격 안내서다. “가벼운 말장난부터 엉뚱한 댓글까지, 촉을 세우면 모든 게 영감” 의욕은 넘치지만 시간은 부족한 당신을 위한 신개념 영감 수집법 많은 이들이 위대한 영감을 발견하기 위해 특별한 경험을 찾아 헤맨다.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낄낄대거나 밤새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은 시간 낭비로만 여겨진다. 그렇지만 아이디어를 발상해 내는 법, 멋진 카피를 뽑아내는 법, 크리에이티브로 살아나는 방법은 거창하지도, 멀리 있지도 않다. 친구가 보낸 카톡 메시지를 캡처하는 것, 출연진이 던진 신선한 한마디를 메모하는 것, 마음을 움직이는 주접 댓글을 활용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 《헛소리의 품격》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던 일상의 모든 순간을 위대한 창작의 시간으로 만들어주는, 효과 빠른 크리에이티브 처방을 제안한다. “댓글이라 쓰고 카피라 읽는다” “촉을 세우면 모든 게 대박!” “시공간의 뒤틀림은 틀림없이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등, 책이 제안하는 크리에이티브 공식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매일 수많은 드립과 밈이 쏟아지는 인터넷이라는 마르지 않는 아이디어의 샘이 있고, 시선만 바꾸면 도처에 있는 모든 것이 카피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카피라이터에게, 글을 쓰는 사람에게,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대단치 않은 것은 없다. 남들은 웃고 넘기는 시시콜콜한 댓글까지도 쉽게 지나치지 않는 태도가 새로운 생각을 만든다. 저자의 메모장엔 한때 위대한 명언이 가득 적혀있었다. 하지만 카피라이터로 일할수록 이상하고도 유쾌한 문장을 메모하는 일이 점점 늘어났다. 당신의 영감 노트를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일상이 영감인 사람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다. “아이디어 회의는 누구보다 멍청하게 합니다” 매일 실패하며 완성하는 직업, 카피라이터의 장난스러운 아이디어를 장난 아니게 만드는 현장 대공개! 모두가 세상을 움직일 위대한 헛소리 한마디쯤은 마음에 품고 있지만, 누구나 아이디어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괜히 이야기를 꺼내봤자 면박이나 들을까 봐, 무시를 당할까 봐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그냥 속으로 삼키고 만다. “용기 있는 사람만이 말장난으로 성공한다”는 작가의 말대로,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눈치를 이겨내는 뚝심이다. 《헛소리의 품격》에서 장난스러운 아이디어를 장난 아니게 만드는 크리에이티브의 백스테이지를 공개한다. “좋다는 GiGA TV가 이기가!” “기가 막히는 TV! GiGA TV!” 말장난이 난무하는 기획 회의를 보면 이게 뭔가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 말이라도 계속 하다보면 반드시 무언가 탄생한다. 헛소리에서도 헉! 소리 나는 아이디어를 찾는 게 크리에이터의 일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쉽게 주눅 들지 않는 태도다. 《헛소리의 품격》에는 반짝이는 아이디어 순발력을 키우는 방법뿐만 아니라, 위대한 창작물을 완성하기 위해 지구력을 기르는 방법이 고루 담겨있다. 1부 “아이디어: 헛소리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는 일상에서 인사이트를 수집하는 발상의 전환을 이야기한다. 2부 “카피라이팅: 카피 줍기의 기술”은 댓글, 밈, 짤방 속에서 빛나는 아이디어를 줍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다. 그리고 3부 “카피라이터: 매일 실패하며 완성하는 사람”은, 오래도록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직업인으로서의 태도를 전한다. 당장 회의를 앞두고 있는데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을 때, 콘텐츠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을 때. 《헛소리의 품격》은 실용적인 조언을 건네는 든든한 멘토이자, 어깨를 두드리는 친근한 동료가 되어줄 것이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다. 세상은 당신의 헛소리에 놀랄 준비가 되어 있다!말장난은 가볍다고들 하지만, 가볍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머릿속에 쉽게 각인된다. 사람들의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하는 힘, 평범한 지역마저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힘. 별것 아닌 지역명 말장난에는 그런 힘이 숨어있다. 가벼운 말장난이 때론 묵직한 한 방이 되는 이유다. _〈용기 있는 사람만이 말장난으로 성공한다〉 다른 영역을 기웃거리며 아이디어를 얻고 그 본질을 활용하다 보면 새로운 무언가가 탄생한다. 게임을 하다가도, 넷플릭스를 보다가도, 만화를 읽다가도 영감은 찾아온다. 영감님! 다른 장르로 한번 넘어오는 건 어떠신지요? 여기저기 살고 있는 수많은 영감님은 오늘도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터전을 찾아간다._〈가끔은 소설가가 되자〉 일상이라는 중력에서 벗어나 낯선 곳을 탐닉할수록 자극의 수치는 올라가고 생각의 잠재력은 증가한다. 익숙한 삶의 공간을 바꾸면 세상을 바라보는 각도도 달라진다. 처음 맛보는 음식에 수저를 얹고,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며, 본 적 없던 풍경을 마주할 때마다 우리의 세계는 차츰 넓어진다. 여행은 일상으로부터 벗어나는 과정이자 나조차 몰랐던 나를 마주하는 근사한 방법이다. 멀리 떠난 만큼 우리는 새롭게 돌아올 수 있다._〈시공간의 뒤틀림은 틀림없이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옥중서신 2
시대의창 / 이희호 (지은이)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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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창
소설,일반
이희호 (지은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주고받은 편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2권은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모음이다. 2권 역시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는 1972년 10월유신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 일본 등지에서 망명 생활을 하던 때부터 1973년 8월 8일 ‘김대중 납치사건’이 일어나기 1주일 전까지 주고받은 편지 27편이 수록되어 있다. 2장에는 1976년 ‘3.1민주구국선언사건’으로 진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33편을 담았다. 마지막 3장에는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수십 편을 수록했다. 이희호 여사가 옥중으로 보낸 편지에는 남편의 안전을 걱정하는 절박한 심정과 당부가 곳곳에 묻어 있다. 혹여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용기를 잃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에 가족 소식을 꼼꼼하게 담았고, 지인과 측근의 근황은 물론, 마당의 화초 이야기 등을 편지를 써 내려갔다. 국내외 정세와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식을 편지에 적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옥 바깥의 현실감각을 잃지 않도록 애쓴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이희호 여사는 인생의 배우자이자, 민주화 투쟁의 동지, 그리고 정치적 후원자이자 조언자로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곁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추천의 글 | 한승헌 추천의 글 | 박영숙 1장 희망의 여정 (일본에 망명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1972~1973) 당신만이 한국을 대표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1972년 12월 19일) 한번 들어오시면 다시 나가기는 힘들 것입니다(1972년 12월 28일) 중앙정보부 사람들이 미행하니 조심하세요(1973년 1월 5일) 미국에 가서 공부하세요(1973년 1월 11일) 김지하의 비어가 새삼 예언처럼 느껴지곤 합니다(1973년 1월 22일) 이제 한국에는 야당이 없어요(1973년 2월 19일) 당신을 경호하는 몇 사람과 늘 같이 다니세요(1973년 2월 20일) 총칼과 정보망에 매여 말을 못 하는 가엾은 민족입니다(1973년 3월 11일) 외롭고 두려움을 느꼈으나 희망은 잃지 않았습니다(1973년 3월 19일) 정말로 자유가 그리워요(1973년 3월 25일) 요즘은 그들이 가엾습니다(1973년 3월 28일) 비서들 쌀값 정도는 도와주어야 내 마음이 편해요(1973년 3월 29일) 어려움을 겪지 않고서는 내일의 영광이 없습니다(1973년 4월 2일) 오늘의 권력자들이 불쌍해요(1973년 4월 10일) 그들도 당신을 칭찬하더래요(1973년 5월 1일) 쉬지 말고 기도하세요(1973년 5월 7일) 당신의 귀한 생명을 보존하도록 더욱 힘쓰세요(1973년 5월 15일) 정보부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어요(1973년 5월 16일) 때를 위해 준비에 힘써야 할 것 같아요(1973년 5월 18일) 꾸준히 분투하고 계신 당신께 경의를 표합니다(1973년 5월 29일) 하루라도 속히 당신 계신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1973년 6월) 전략상 소리 없이 계시는 것도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1973년 6월 20일) 저들이 당신 때문에 두통을 앓고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1973년 7월 7일) 어떤 경우에도 귀국하지 마세요(1973년 7월 8일) 단 한 사람의 벗도 진실하게 사귈 수 없는 세상입니다(1973년 7월 13일) 사람 조심 몸조심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1973년 7월 16일) 일본에 머무는 동안 몸조심하세요(1973년 7월 31일) 2장 민주주의 (진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1977) 우리 가족들은 결코 실망을 아니 합니다(1977년 4월 23일) 당신의 고난에 내가 어떻게 동참할 수 있겠습니까(1977년 4월 24일) 법은 많아도 우리가 보장 받아야 하는 법은 없나 봅니다(1977년 4월 29일) 당신의 고난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확신합니다(1977년 5월 1일) 털내의를 꼭 착의하세요(1977년 5월 4일) 괴롭히는 사람도 사랑하는 마음 가지세요(1977년 5월 7일) 소망 중 새날과 새 빛을 바라보세요(1977년 5월 14일) 좁고 험한 길, 참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1977년 5월 21일) 반드시 진리는 새것을 가져올 것입니다(1977년 5월 28일) 의의 길에는 반드시 승리가 있습니다(1977년 6월 3일) 내일의 빛을 바라봅니다(1977년 6월 11일) 고린도후서 6장 1~10절까지 읽어보세요(1977년 6월 14일) 우리의 뜻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1977년 6월 17일) 감기에 걸리셨다니 비타민C를 드세요(1977년 6월 23일) 기도로써 마음을 합하며 새날을 기다립니다(1977년 6월 25일) 내일은 당신이 천주교 영세를 받은 날입니다(1977년 7월 2일) 엄동설한 지나가면 양춘가절 돌아옵니다(1977년 7월 6일) 당신의 건강이 유지되기만 바랍니다(1977년 7월 13일) 생활이 곤궁하다 할지라도 진리 편에 서야 합니다(1977년 8월 3일)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1977년 8월 8일) 이 편지는 당신의 제2의 생일에나 받아보실 수 있어요(1977년 8월 10일) 일제의 압제에서 자유함을 얻은 날입니다(1977년 8월 15일) 오늘은 처서입니다(1977년 8월 23일) 간접적인 소식이나마 듣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1977년 8월 26일) 우리의 관심을 인간에게 두어야 합니다(1977년 9월 10일) 수감된 지 1년 반이 넘었습니다(1977년 9월 16일) 원수까지 사랑하는 아가페의 사랑을 실천해야겠습니다(1977년 9월 25일) 내일이면 10월로 접어들게 됩니다(1977년 9월 29일) 참으로 세월이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1977년 9월 30일) 어젯밤 무사히 상경했습니다(1977년 10월 1일) 진통제 너무 오래 쓰시면 몸에 지장이 와요(1977년 10월 15일) 집에 스토브를 설치하면서 당신 생각을 했습니다(1977년 11월 8일) 내일이면 진주에 이감되신 지 8개월 되는 날입니다(1977년 12월 15일) 3장 내일을 위한 기도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1980~1982) 겨울 벽을 뚫고(1980년 11월 21일~1981년 3월 9일) 언제가 될 지 알지 못하나(1981년 3월 11일~5월 31일)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듯(1981년 6월 1일~8월 31일) 밤이 깊을수록(1981년 9월 2일~10월 31일) 희망을 가슴 속에 안고(1981년 11월 1일~12월 31일) 초인적 인내 가운데(1982년 1월 1일~3월 30일) 오직 믿음으로(1982년 4월 1일~6월 25일) 고행을 통해 참 승리로(1982년 7월 3일~9월 30일) 인간은 약하고도 강한 존재(1982년 10월 1일~12월 16일)우리 현대사의 연서戀書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납치, 살해 위협, 연금, 구속과 투옥 등으로 점철된 고난의 삶을 살았다. 한마디로 한국 현대사의 암울했던 시간을 고스란히 ‘살아냈다’. 목숨마저 위태로웠던 30여 년에 가까운 고난의 시기를 그가 의연하게 겪어낼 수 있었던 데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민주화를 위한 크나큰 갈증과 열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 사랑과 열망을 편지에 고스란히 담아두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3.1민주구국선언사건’으로 1977년 5년형을 언도받고 진주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러다 지병이 깊어져 서울대병원으로 이감되어 치료받다가 1978년 박정희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특별사면 1호로 석방되었다. 그러나 1980년 권력을 장악한 신군부에 의해 또다시 고초를 당한다. 이른바 ‘내란음모’ 혐의로 군법회의에 기소된 사건이다. 군 검찰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고 이는 그대로 선고된다. 그는 육군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1981년 무기형으로 감형되어 청주교도소로 이감된다. 그리고 1982년 12월 형 집행정지로 석방된다. 이 책은 이 시기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주고받은 편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과거 ‘김대중 옥중서신’이란 제목으로 단권본으로 출간된 바 있지만,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대중 마지막 일기] 등 미공개 자료를 추가 수록하고 장정을 새로 하여 펴냈다. 이 책은 인간 김대중과 이희호의 사사로운 고백이기도 하지만, 민주화투사 김대중과 인권운동가 이희호의 치열한 투쟁의 산물이기도 하다. 나아가 시대의 불의에 맞서 분연히 일어났던 행동이자 자유와 평화를 갈구하는 애틋함을 오롯이 담아낸 우리 현대사의 연서戀書이다. 이희호가 “존경하는 당신” 김대중에게 《옥중서신 2》는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모음이다. 2권 역시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는 1972년 10월유신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 일본 등지에서 망명 생활을 하던 때부터 1973년 8월 8일 ‘김대중 납치사건’이 일어나기 1주일 전까지 주고받은 편지 27편이 수록되어 있다. 2장에는 1976년 ‘3.1민주구국선언사건’으로 진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33편을 담았다. 마지막 3장에는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수십 편을 수록했다. 이희호 여사가 옥중으로 보낸 편지에는 남편의 안전을 걱정하는 절박한 심정과 당부가 곳곳에 묻어 있다. 혹여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용기를 잃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에 가족 소식을 꼼꼼하게 담았고, 지인과 측근의 근황은 물론, 마당의 화초 이야기 등을 편지를 써 내려갔다. 국내외 정세와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식을 편지에 적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옥 바깥의 현실감각을 잃지 않도록 애쓴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이희호 여사는 인생의 배우자이자, 민주화 투쟁의 동지, 그리고 정치적 후원자이자 조언자로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곁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옥중서신 2》에 수록한 편지는 이희호 여사의 세심하고 꼼꼼한 면모는 물론이고, 아내이자 어머니의 역할을 넘어, 민주화 투쟁의 운동가이자 인권 운동가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 감옥에 갇힌 남편을 구명하기 위해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까지 닿은 그의 ‘투쟁사’를 절실함이 묻어 있는 담담한 필치에서 절절하게 느낄 수 있다. 이희호 여사의 편지들은 당시 시대 상황만이 아니라 당대의 사회정치적 맥락 속에서 민주화 투쟁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인 셈이다.
다윗의 기도
엘맨 / 이남종 지음 / 200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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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지음
.들어가는 말 : 위대한 기도자 다윗 ...9 .능력의 하나님께 드린 기도 ...21 .하나님을 절대 의지했던 기도 ...39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기도...59 .쉬지 않고 드렸던 기도 ...75 .간절히 구했던 기도 ...87 .환경 위에 계신 하나님께 드린 기도 ...105 .철저히 회개하는 기도 ...121 .원수에 대해 승리를 구원하는 기도 ...143 .충성한 복을 바라는 기도 ...163
허물어버린 집
문학과지성사 / 문충성 지음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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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문충성 지음
'문학과지성 시인선' 396권. "자신의 '진정성'에 충실한 시인"(문학평론가 김춘식)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제주와의 교감을 바탕으로 그만의 독특한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 문충성의 열번째 시집. 1977년 「문학과지성」을 통해 시단에 나왔고, 그 이듬해인 1978년에 첫번째 시집 <濟州바다>를 냈으니 33년 동안 부지런히 열 권의 시집을 낸 셈이다. 이번 시집의 해설을 맡은 문학평론가 홍기돈은 "모든 살아 있는 것은 시간 위를 부유하는 나그네일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사실들은 <허물어버린 집>에서 "인식의 층위를 뛰어넘어 체감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평하고 있다. 고희를 지나 팔순으로 내닫는 시인의 눈에 비친 "한 장 꿈속 세상"이 시집으로 거듭난 것이다. 시인의 지난 시집들과 달리, 이번 <허물어버린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제주어로 씌어진 시들이다.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제주어로 십수 편의 시를 적으며 시인은 그 어디에도 표준어 해설을 덧붙이지 않았다. 해석을 필요로 하는 이질적인 언어가 아닌, 있는 그대로, 읽히는 대로 제주어를 받아들였으면 하는 시인의 바람이 담겼다. 또한 이번 시집에는 자연의 흐름을 좇는 시편들이 적지 않게 배치되어 있는데, 계절감이 생동하는 시어들을 함께 엮어내어 계절의 변화, 즉 자연의 흐름에 대한 시인의 기민한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시인에게 자연은 늘, 허물어버려서는 안 될 집과도 같은 존재이다. 수십 년 동안 둘이면서 하나인 인생을 꾸려온 아내에 대한 애정도 시집 도처에 배어 있다.제Ⅰ부 4·3의 노래/우리는 때로 우리를 토벌했습니까/새술왓 학살 터/섬 하나가 만딱/다랑쉬굴로 가는 길/빌레못굴/속냉이골 돌무더기 둔덕/현의합장묘(顯義合葬墓)/빈 무덤/다랑쉬굴 근처/칠성통(七星通)/병든 사랑/회귀(回歸)/정뜨르 비행장/백조일손(百祖一孫)/말[馬]고기 제Ⅱ부 동동/그렇게 /고희(古稀)/방어의 노래/썩어버린 시간/김현 생각/바보제/가짜 사기꾼/맹꽁이 운다/금빛 미친 사랑 노래/제주대학교 참나무 한 그루 서서 죽다/갑자기/강아지풀/사이/어떤 장수풍뎅이들의 사랑놀이/대동강(大同江) 물 풀렸습니까/늦가을 빗소리/묵주가 고장 났다 제Ⅲ부 칼 물고 뜀뛰기/허물어버린 집/이미 하늘 잃고/대나무 지팡이/동그랗게/다음 정거장에서/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빗소리를 듣는다/땀에 젖은 구두를 달빛에 말리다/나풀나풀 콧소리/제주 올레/하느님 안 계신 날/추석(秋夕)/종일의 노래/여름 감나무/일당 김태신(日堂 金泰伸)/ 민들레꽃이 피면/하늘이 병들었습니까/아직은 제Ⅳ부 조금만 더 가면!/봄빛/뉴질랜드 출신 하얀 앵무새가/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황태콩나물국밥 먹으며/깅이 혹은 이중섭(李仲燮)/어떤 문화인과 예술인의 제조 공장/겨울잠 속 연둣빛 봄날을 꿈꾸다/온 세상이 환하다/강강술래/나팔꽃의 노래/남대문시장 풍경 2009년 6월 어느 날/언제나/벨도오름[別刀峰] 자살바위 위에서 한 친구를 만나다/언제부터 보이기 시작했습니까/날지 못하는 제로센/연꽃들 지고질박한 언어로 빚어내는 세월의 주름, 그 속에 켜켜이 담긴 핍진하고도 순정한 시선 “자신의 ‘진정성’에 충실한 시인”(문학평론가 김춘식)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제주와의 교감을 바탕으로 그만의 독특한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 문충성의 열번째 시집 『허물어버린 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1977년 『문학과지성』을 통해 시단에 나왔고, 그 이듬해인 1978년에 첫번째 시집 『濟州바다』를 냈으니 33년 동안 부지런히 열 권의 시집을 낸 셈이다. 이번 시집의 해설을 맡은 문학평론가 홍기돈은 “모든 살아 있는 것은 시간 위를 부유하는 나그네일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사실들은 『허물어버린 집』에서 “인식의 층위를 뛰어넘어 체감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평하고 있다. 고희(古稀)를 지나 팔순(八旬)으로 내닫는 시인의 눈에 비친 “한 장 꿈속 세상”이 시집으로 거듭난 것이다. 역사를 되살리는 기억의 자취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는 이번 시집의 제1부는 시인이 보고 듣고 겪은 제주 4ㆍ3 사태를 담고 있다. 4ㆍ3 사태는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 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다(제주 4ㆍ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2조). 7년 7개월 동안 희생된 사람들만 잠정적으로 2만여 명에 이르는, 아직까지도 전체 상이 채 드러나지 않고 있는 우리 역사의 참혹한 마디 중 하나다. 그리고 1938년에 제주에서 태어난 시인은 이 4ㆍ3 사태를 자신의 10대에 오롯이 묻었다. 정직한 시어들로 쌓아올린 제1부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물리적 장소에 더욱 가깝다. 칠성통, 다랑쉬굴, 속냉이골 등 가본 적 없는 곳이라 할지라도 시가 전하는 잿빛 풍경이 눈앞에 고스란히 되살아온다. 이렇듯 시인에게 제주는 여전히, 살육의 피비린내가 가시지 못한 고통의 공간이며 4ㆍ3 사태는 진행태로 살아 있다. 박제화하지 않은, 이 선연한 역사적 증언 앞에서는 그 무엇도 단예할 수 없다. 무서운 세상 무릉도원 아닌 삶 찾아 1948년 다랑쉬굴로 피난 간 종달리 하도리 주민들 11명 그 중엔 아홉 살짜리 어린이도 있었다 길을 잘못 찾았다 무릉도원 아니었다 다랑쉬굴은 군경합동토벌대가 지른 연기에 숨 막혀 주민들 목숨들 굴속에 묻고 망각 속에 혼을 묻었다 무정세월에 육신을 묻었다 -「다랑쉬굴 근처」 부분 이렇듯 우리는 시인의 눈을 통해 씻을 수 없는 역사를 직시한다. 역사의 비극은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시인의 가슴속에, 우리네 현재 삶 속에 깃들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제1부에 수록된 시들은 제주에서 벌어졌던 역사적인 사건 4ㆍ3과 정면으로 마주함으로써 시적인 긴장을 획득해나가는 동시에 생생한 사료(史料)로 기능한다. 언어, 그리고 세계를 향한 순정한 인식 시인의 지난 시집들과 달리, 이번 『허물어버린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제주어로 씌어진 시들이다.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제주어로 십수 편의 시를 적으며 시인은 그 어디에도 표준어 해설을 덧붙이지 않았다. 해석을 필요로 하는 이질적인 언어가 아닌, 있는 그대로, 읽히는 대로 제주어를 받아들였으면 하는 시인의 바람이 담겼다. 일견 낯설고 이국적이기까지 한 제주어지만 가만히 응시하며 시어들을 더듬다 보면 의미가 자연스럽게 와 닿는다. 단어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의미를 모른다 해도 시인이 전하고자 하는 풍광의 총체성에는 덜함이 없다. 6·25 때 똥고망 찢어지는 가난허곡 일본제 각시영 서귀포에 피난 왔주 깅이 잡앙 먹으멍 깅이 그리멍 쇠도 그리멍 바당 절 시퍼렁허게 이는 바름 가슴속에 재우멍 사랑했
매혹과 환멸의 20세기 인물 이야기
황금가지 / 이기우 지음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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