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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레스토랑
삼양출판사(만화) / 마마하라 엘리 지음 /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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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출판사(만화)
소설,일반
마마하라 엘리 지음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호텔 일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솜씨 좋은 셰프 아즈마는 단골 레스토랑으로부터 요리 의뢰를 받게 된다. 그곳의 손님은 연령도 직업도 제각각인 미식가들뿐. 게다가, 디저트 대신 연애 경험담을 말 해달라는 주문을 하는데... 이상한 요구에 화가 난 아즈마는 게이란 사실을 그만 공개하고 마는데 편집자인 쿠모이라는 남자는 어째서인지 아즈마에게 추파를 던진다?!
나와 세상과의 기록, 다하지 못한 이야기
렛츠북 / 고하상 (지은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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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소설,일반
고하상 (지은이)
고하상 자서전. 저자는 말한다. "나는 동네에서 가장 가난한 집안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어릴 적 꿈이었던 거상의 꿈을 이뤘고, 나의 후손들에겐 나의 철학을 물려주기 위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겐 희망을 물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쓴다."머리말 PART 1 시작, 나에 대하여 1927년 그날 나의 어린 시절과 무한한 부모의 사랑 할아버지의 가르침 남다른 꿈 PART 2 거상이 되기 위한 발판 시작의 땅, 김제 나의 동반자들 논 2필지에서 10,000평까지 PART 3 거상으로 도약하다 새로운 도약 첫 서울 상경, 삼일빙과의 탄생 사업 투자의 실패 새로운 길, 새로운 꿈 한정식당 대호정 개업 부동산 투자의 안목 PART 4 나를 만든 가치 고향을 위한 일 장사에서 제일 중요한 신뢰 돈이라는 것은 직접 벌어봐야 한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PART 5 인생의 喜怒哀樂 힘들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인생의 취미와 즐거움 인생의 가치, 조상님의 은덕 세상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 각주 출처<고하상 자서전> 세상에 남기고 싶은 나의 기록!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거상이 되기까지…. 그의 도전, 첫 서울 상경부터 삼일빙과와 대호정 개업, 부동산 투자까지 모든 것을 담았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다.” “절대 흥정하지 마라. 돈은 직접 벌어봐야 한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딱 일 년만 청소하겠습니다
위즈덤하우스 / 최성연 (지은이)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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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최성연 (지은이)
50대 고학력자 여성이 '최종 학력 고졸'로 이력서를 고쳐 쓰고 미화원으로 취직하게 되었다. 평생 예술 활동을 하며 살아왔으나, 우연한 계기로 청소일을 하게 된 것. 뭘 해도 안 풀리던 중년 여성의 조금 특별하고 많이 진솔한 인생 2막 모색기. 이 책은 10년 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저 막막한 100세 시대 '예비 퇴사자'인 우리에게 작가가 건네는 인생 2막 길잡이다.추천의 말: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걸까요? 책을 열며: 우연이라서 소중한 1부 겨울 얼떨떨한 몸과 마음이 풀리기까지 50대 고학력 여성의 마음을 흔든 구인 공고 몸이 하는 일을 마음이 모르게 할 수는 없다 삼각형으로 접힌 화장실 휴지에 대해 몰랐던 사실 아줌마는 안 되고 아저씨는 된다고요? 일하며 궁리하며 나이 오십에 눈치를 배우다 2부 봄, 일머리가 자라나자 의구심도 피어나고 드라마틱하게 더 예뻐지고 싶다 여자 화장실을 남자가 청소해도 괜찮을까? ‘유니폼 촌스럽다’는 말이 가져온 후폭풍 청소를 하더라도 폼 나게! 산책 좀 했다고 왕따라니요? 잡초가 이긴다 3부 여름, 뜨거운 노동, 뜨거운 고민 그 나물에 그 밥이 제일 맛있다 “네가 일을 느리게 해서 모두가 다 불편해!” 엿보고 싶은 비밀 당신의 눈에는 제가 어떻게 보이나요? 청소의 신 4부 가을, 일과 사람 사이, 바람이 분다 “딱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요.” 치우지 않는 것도 청소 넓은 오지랖으로 감싸고 싶은 건 쓰레기통에서 우주를 볼 수 있다면 이 공간만큼은 양보 못 해! 안 아픈 게 진리 책을 닫으며: 좋아요 2,000개가 남긴 것들“새로운 도전을 하니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 뭘 해도 안 풀리던 중년 여성의 인생 2막 모색기! 최근 들어 행정에서는 50∼64세인 이들을 '신중년'이라고 부른다. 전국 평균 1차 퇴직 연령은 49.3세. 신중년층 퇴직은 지금 본격화되고 있다. 어느 세대에도 속하지 못한 채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의 이중고를 겪어왔고, 그래서 노후 준비가 다른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낀 세대'. 마음이야 오십이 되면 여유를 갖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즐기며 우아하게 살고 싶지만, 이들의 인생 2막은 결코 녹록지 않다. 가벼운 통장 때문에 또다시 노동 현장에 뛰어들기도 하고, 젊은 세대에게 소외되어 외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리고 말한다. “심심해서 그냥 소일거리로 일하는 거야.” 그런데 정말 그게 전부일까? 오십이 되어서도 여전히 생계를 위해 아등바등하는 모습을 감추고 싶은 건 아닐까? 여기 남들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삶의 태도로 인생 2막을 모색하는 ‘신중년’이 있다. 다재다능했던 덕분에 실로 갖가지 일들을 하며 살아왔지만 어느 한 분야에서도 소위 성공이란 걸 하지 못하고 뭘 해도 안 풀리던 중년 여성은 오십이 되던 해, 지금까지 해 온 일과 전혀 다른 일을 해 보기로 한다. 평생 해 온 예술 활동에 ‘넌 딱 여기까지’라고 금을 긋고, 일 년 동안 청소일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도전은 작가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었다. 어렵사리 구직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 해 본 적 없는 미화美化 일을 시작하면서 겪은 웃픈 에피소드들, 외면할 수 없는 청소노동의 현실과 그 해결 방법 등 미화원으로서 쓸고 닦으며 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담았다. 슬쩍 들여다보아도 새로운 도전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작가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 청소노동자의 생활이 기대했던 대로 심플라이프는 아니었지만, 때로 우연한 만남이 인생의 결정적인 길을 열어 주듯, 기대를 배신한 전개는 인생의 풍경을 다채롭게 만들어 주었다. 무엇보다 여행 경비로 쓰고자 한 돈의 일부를 모을 수 있어서 좋았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여행은 가지 못했지만 발이 묶인 덕에 더 좋은 일들이 생겼다. 새로운 도전은 내가 그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었다. 어쩌면 일 년 동안의 청소일이 나에게 마법 빗자루를 하나 선물한 건지도 모르겠다. _본문 171쪽에서 좋아요 2,000개가 달린 연재 기사 <쓸고 닦으면 보이는 세상> 오마이뉴스 유료 원고료 잭팟이 터지다! 이 책은 오마이뉴스 연재 기사 ‘쓸고 닦으면 보이는 세상’에서 시작되었다. ‘최종 학력 고졸’로 이력서를 고쳐 쓰고 미화원으로 취직한 그해, 작가는 혁신 교육 지구의 마을 교사로 일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하지 않기로 한다. 생계를 감당할 만큼 충분한 수입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간당 임금은 미화원의 세 배 정도 되지만 일 년 수입 총액으로 따지면, 당시 2019년 기준으로는 미화원의 5분의 1이고, 2018년 기준으로는 10분의 1에도 못 미쳤다. 이에 작가는 생계를 위한 활동과 오래 해 온 예술 활동을 구분하기로 하고 미화원으로 취직한다. 그리고 2019년 5월 11일, 청소노동자가 되어 바라본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첫 기사를 올렸다. 첫 기사는 올리자마자 좋아요 2,000개가 달렸고, 오마이뉴스 측에서는 잭팟이라고 할 정도로 유료 원고료도 들어왔다. 노동과 경험에서 나오는 힘 있는 언어, 타인과 자신을 깊이 들여다본 성찰의 언어, 때론 모멸과 극한 상황에서 아이러니하게 찾아오는 해학과 유머의 언어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 책은 당시 연재했던 기사 일부와 새로 쓴 글을 더해 엮었다. 이제 막 미화원으로 취직해 몸과 마음이 얼떨떨했던 겨울, 자라나는 일머리만큼 비합리적인 청소 노동 현실에 대한 의구심이 피어났던 봄, 청소 노동의 이모저모에 대한 고민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 청소노동자들의 삶이 보이기 시작하던 가을까지, 작가가 일 년 동안 쓸고 닦으며 새롭게 보게 된 세상을 시간순으로 함께 따라가며 들여다보자. 인생 2막이 코앞에 닥친 중년, 그리고 10년 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작가는 우연한 계기로 청소일을 하게 되었고, 청소일을 시작하며 쓴 글은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다. 평소 듣기 힘든 우리나라 평범한 중년 여성의 목소리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작가는 우리 삶에서 중요한 일들이 우연을 통해 일어나며, 우연의 힘이 의지와 계획을 틀어버릴 정도로 크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인생 후반전에 대한 불안을 떨칠 수 없어 힘들다면, 매일 묵묵히 자기 몫을 해내며 성실히 살다가 우연한 기회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세계를 넓힌 사람,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위안이 될 것이다. 물론 작가의 삶이 정답은 아니다. 다만 그를 통해 100세 시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것에 한 가지 방법만 있지 않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다. 인생 2막이 코앞에 닥친 중년뿐만 아니라 10년, 20년 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작가의 삶이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그리고 모든 이들이 본인에게 맞춤한 길을 발견하기를. 그 과정에서 『딱 일 년만 청소하겠습니다』를 통해 들여다본 작가의 삶이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다.모두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한 해의 첫 달, 나는 '올 한 해는 돈을 벌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나이 오십이 다 된 여자가 구할 수 있는 일자리는 많지 않았다. 그놈의 다재다능 덕분에 실로 갖가지 일들을 하며 생계를 꾸려왔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구직을 하려니 내세울 만한 경력이 하나도 없었다. 실용적인 기술, 확실한 자격증 하나 준비하지 못하고 이 나이 먹을 때까지 살았다는 게 참으로 한심했다. 한편으로는 이 상태로 어찌어찌 자식 키우며 살아왔다는 게 기적 같기만 했다. 그래도 일단 시켜만 주면 무슨 일이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큼은 충만했다. 하지만 청소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티가 나지 않는 일에 공을 들이는 건 아무 소용이 없었다. 가장 잘 보이는 곳을 가장 말끔하게 만드는 게 직업인으로서 미화원이 해야 하는 일이었다. 청소 용품과 도구들은 너저분해 보이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도록 가장 구석지고 어두운 곳에 둔다. 환기가 안 되는 건 당연하다. 햇볕에 말린다는 건 꿈도 못 꿀 일이다. 청소노동자가 머무는 방 역시 건물 전체를 통틀어 모든 방 중에 가장 폐쇄된 곳이다. 청소의 결과는 환하게 빛나야 하지만 청소의 물적, 인적 자원은 보이지 않게 감추어져야 하는 게 바로 ‘미화美化’였다.
굿모닝 준모닝
기역(ㄱ) / 조준모 (지은이), 임솔빈 (일러스트)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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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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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ㄱ)
소설,일반
조준모 (지은이), 임솔빈 (일러스트)
20년 한결같이 아침 출근길을 열어온 목소리 주인공, 준디 조준모 진행자의 삶 이야기를 엮은 그림 에세이. 유년기부터 청년기를 옭아매던 아버지, 고교 시절 여읜 가난한 농부 아버지를 그리는 사부곡(思父曲)이기도 하다. 강퍅한 유년을 따순 기억으로 채워준 그를 나침반 삼아 살아온 그가, 이제는 아침 교통방송을 진행하며 위트있는 멘트로 청취자들에게 등대가 되어주고 있다. 방송의 재미가 《굿모닝 준모닝》에도 고스란하다. 여운이 오래 감도는 짧은 본문과 그에 붙인 ‘잠깐 멈춰 생각’하게 하는 일러스트가 맞춤으로 놓였다. 특히 글 마지막에 차마 공식 방송에서는 하지 못하는 속 이야기를 괄호 처리해 붙였다. 제시한 초성만을 힌트 삼아 누군가를 짐작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007 프롤로그 011 아버지 012 자전거 013 TV 014 점빵 016 얼음배 017 시험 019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1 020 밤 021 쇠꼴 022 오천 원 025 가구조사 026 상처 1 027 육성회장 028 친구네 집 029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2 030 꿈 032 내 머리도 033 아버지 035 방황 036 회전 테이블 038 국어선생님 039 신문방송 040 총학생회장 041 열차 타고 042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3 043 노래 일발 장전 044 위문편지 045 아르바이트 046 길랑-바레증후군 047 투병 049 아이고 050 발가락 방울 051 간호사 1 052 간호사 2 054 통닭 055 자가호흡 056 엄마 058 새우깡 059 퇴원 061 피땀눈물 062 방송아카데미 063 자취 064 봉천동고개 066 아르바이트 067 손 066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4 069 운명 070 인형장사 072 연애 073 첫 직장 075 결혼 076 사업 077 소바 078 탄생 1 079 탄생 2 081 아빠 082 DJ 083 상처 2 084 집 1 087 시작 088 더블MC 089 영업 090 택시비 091 아침방송 093 굿모닝 준모닝! 094 새벽 4시 30분 095 트러블 1 096 축구 1 097 축구 2 099 빨간 팬티 100 만년필 101 방송비화 1 102 방송비화 2 103 친구 104 인연 106 사회비화 1 107 사회비화 2 109 집 2 110 필달 님 111 MC대상 112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콘서트 113 아들 친구 115 동암고 삼부자 116 명품 117 대학교 118 지팡이 120 남자 1 121 남자 2 123 시장 방송 121 한옥마을 방송 125 트러블 2 126 트라우마 127 공황장애 128 따뜻한 말 한마디 131 욕심 132 방송 20년 135 에필로그 137 (부록) 소우주길랑-바레증후군을 딛고 방송인생 20년 되짚어 쓰다 준디, 재미의 원천은 어디일까? “굿모닝, 준모닝, 출발! 전북대행진 조준몹니다.” 20년 한결같이 아침 출근길을 열어온 목소리 주인공, 준디 조준모 진행자의 삶 이야기를 엮은 그림 에세이이다. 유년기부터 청년기를 옭아매던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의 그 아버지, 고교 시절 여읜 가난한 농부 아버지를 그리는 사부곡(思父曲)이기도 하다. 강퍅한 유년을 따순 기억으로 채워준 그를 나침반 삼아 살아온 그가, 이제는 아침 교통방송 진행하며, 기획과 진행, 전주 남부시장, 한옥마을 관광활성화 현장 온라인 방송을 진행하며 위트있는 멘트로 청취자들에게 등대가 되어주고 있다. 청년기에 찾아온 온몸이 굳는 길랑-바레증후군을 이기며 차근차근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옹골지게 채워온 이야기, 결혼과 20년이 되는 방송 이력 사이사이 빼곡한 에피소드가 독자를 울게도 웃게도 한다. , 같은 라디오 방송을 듣고 진행자 멘트를 따라하던 소년이 20년째 라디오 목소리를 통해 찰지게 청취자와 만나온 내력이 구성지다. 방송 에피소드 하나, 시위대 거리행진으로 도로가 많이 막힌다는 제보를 전하며 ‘저지른’ 멘트사고다. “와, 예전에 데모 정말 살벌했는데요, 그때 관통로 사거리에서 ‘짭새’에게 쫓기다 어렵사리 얻게 된 ‘마이마이’ 잃어버렸잖아요.” 청취자들에게는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해 주었지만, 그는 방송 뒤 편성국으로 불려가 혼쭐이 난다. 방송의 재미가 《굿모닝 준모닝》에도 고스란하다. 여운이 오래 감도는 짧은 본문과 그에 붙인 ‘잠깐 멈춰 생각’하게 하는 일러스트가 맞춤으로 놓였다. 특히 글 마지막에 차마 공식 방송에서는 하지 못하는 속 이야기를 괄호 처리해 붙였다. 제시한 초성만을 힌트 삼아 누군가를 짐작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준디가 오늘 아침 청취자들과 길 한복판에서 만난 그 재미의 원천이 어디에서 누구에게서 오는지, 《굿모닝 준모닝》에 여러 웃음코드, 눈물코드로 담겨있는 것이다. 참, 이 짧은 에세이 끝에 알뜰하게도 부록이 붙었다. 〈소(우)주〉라는 단편 일러스트 에세이이다. 소주로 풀어보는 인생우주론이다. 준디, 어서어서 들려줘요~.TV준디네는 텔레비전이 없었다.<전우>, <마징가제트>는 ‘있는 집 자제분이랑 사이좋게 놀아야’ 얻어 볼 수 있었다. ‘그분’이랑 싸우기라도 하면 여지없이 한동안은 ….보고야 말겠다는 어린 준디의 강렬한 욕구와 의지는 잘난 자존심을 이겨낼 수 없다는 사실을 반복학습을 통해 증명하곤 했다.특히 <전우>가 하는 저녁에는….(ㄴㅃㅅㄲ )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1전학 온 준디에게 선생님이 처음 물으셨다.“아빠 뭐하시냐?”“우리 아빠 농사짓는데요.”준디는 괜히 자신감이 떨어졌다.그 순간만은 아빠가 <전우>에 나오는 멋진 군인이거나 수사반장이었으면 하고 생각했다.(못난 놈, 뭐가 켕겨서 기어들어가노….) 꿈준디는 라디오를 즐겨 들었다.<밤의 디스크쇼>, <별이 빛나는 밤에>….학교에서 DJ 흉내도 곧잘 냈다.“전주시 효자동에 사시는 조준모 님, 함께 자취를 하고 있는 누나하고 자주 싸우신다고요. 고생하는 누나에게 미안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는 사연과 함께 김광석의 <거리에서>를 신청하셨습니다.”준디는 그렇게 방송의 꿈을 키웠다.(점빵 주인? 내가?)
출동! 119구조대 구국의 오렌지 4
대원씨아이(만화) / 소다 마사히토 (지은이), 토미야마 쿠로 (그림) / 2024.02.16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소다 마사히토 (지은이), 토미야마 쿠로 (그림)
용와정 살인사건 2
도서출판두드림 / 시마다 소지 지음, 김소영 옮김 /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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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두드림
소설,일반
시마다 소지 지음, 김소영 옮김
컴퓨터와 화가되기 EzPhoto 3 VP
해람북스 / 방과후교육연구회 지음 / 2015.10.05
7,000
해람북스
소설,일반
방과후교육연구회 지음
지나친 따라 하기를 배제하여 교재의 페이지를 줄이고 선생님 재량껏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예제를 수록하였다. 초등학생의 가방에 쏙 들어갈 수 있도록 작은 판형과 교재의 무게를 가볍게 하였으며 각 교재마다 ‘학습지도안’ 등을 마련하여 표준 학습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01 이지포토 시작하기 02 레이어 이용하기 03 색과 패턴으로 색 채우기 04 그러데이션으로 색 채우기 05 브러시로 그림 꾸미기 06 복제와 패턴 브러시로 꾸미기 07 그림 일부분만 선택하여 복사하기 08 전체와 일부 그림 보정하기 09 도형으로 낱말카드 만들기 10 텍스트 입력과 꾸미기 11 클립아트와 매크로로 꾸미기 12 펜 툴로 이미지 일부분 선택하기 13 클리핑 마스크 이용하기 14 필터 적용하기 15 레이어 마스크로 편집하기 16 레이어 효과 지정하기 솜씨 어때요? “컴퓨터 특기적성 전문교재” 「컴선생 여우님」 시리즈는 컴퓨터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선생님이 똑 부러지게 컴퓨터를 가르친다는 콘셉트로 구성된 컴퓨터 특기적성 전문교재입니다. 지나친 따라 하기를 배제하여 교재의 페이지를 줄이고 선생님 재량껏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예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의 가방에 쏙 들어갈 수 있도록 작은 판형과 교재의 무게를 가볍게 하였으며 각 교재마다 ‘학습지도안’ 등을 마련하여 표준 학습 모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컴선생 여우님 카페에 다양한 자료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vivid.school)
다산의 법과 정의 이야기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정약용 (지은이), 오세진 (옮긴이)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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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미디어그룹
소설,일반
정약용 (지은이), 오세진 (옮긴이)
《흠흠신서》는 다산 정약용을 말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책으로, 18세기 조선의 과학수사 지식을 집대성한 한국 법제사상 최초의 판례 연구서다. 정약용은 당시 조선 사회에 강력사건의 수사 과정이 매우 형식적이고 불공정하게 처리되는 현실을 개탄하며, 지방관들이 사건의 진상을 올바르게 판단하여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수사의 기술과 지식을 담은 책을 집필했다. 《다산의 법과 정의 이야기》는 《흠흠신서》에 등장하는 36건의 살인사건을 선별하여 흥미진진한 해설과 함께 평역한 것이다. 정조 대왕이 직접 심리했던 사건의 구체적인 이야기와 진상을 밝히는 과정, 판결의 법률적 논리, 그리고 다산 정약용의 의견이 서로 얽히고설켜 한 권의 소설처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들어가기 전에 알아두기 1장.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면 안 된다 1. 누구를 위한 복수인가? 2. 사람을 업신여긴 죄 3. 살인보다 더 악랄한 죄 4. 아들을 죽인 아버지의 변명 5. 패륜아의 화해법, 그리고 은밀한 거래 6. 기울어진 운동장의 여인들 7. 불효한 아내를 죽인 남편 2장. 나라에 법이 있다면 어찌 이럴 수 있겠는가? 8. 나라에 법이 있다면 어찌 이럴 수 있겠는가? 9. 가진 자들이 더 겸손해야 하는 이유 10. 상급자의 갑질, 죽음으로 이어지다 11. 아들의 패륜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12. 짧은 순간의 자기 결정과 그 책임 13. 누구도 사사로이 죄를 물을 수 없습니다 14. 임금이 칭찬한 여인의 복수극 3장. 법은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15. 강력 범죄 수사의 모범 사례 16.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의 비밀 17. 죽어 마땅한 자를 단죄하다 18. 그를 어떻게 벌할 수 있겠는가? 19. 허물 많은 여인의 수상한 죽음 20. 배은망덕한 노비를 때려죽였다 21. 법전에 없는 죄를 어떻게 벌할까? 4장. 조선판 유전무죄 무전유죄 22. 수사관 정약용, 살인 사건을 해결하다 23. 암행어사 정약용, 진범을 찾아내다 24. 법집행의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25. 자식 대신 살인범을 자처한 어머니 26. 재산 싸움 뒤에 숨은 흉계 27. 고부 갈등, 그리고 자살과 복수 28. 조선판 유전무죄 무전유죄 5장. 법이란 억울한 백성을 살리는 것이다 29. 엽전 두 닢 때문에 살인을 저질렀다 30. 미성년자의 살인, 어떻게 처벌할까? 31. 음주 살인 사건의 결말(1) 32. 음주 살인 사건의 결말(2) 33. 한증막 사망 사고의 비밀 34. 만들어진 사건의 수혜자는 누구인가? 35. 미치광이의 묻지 마 살인 36. 정약용의 추리, 진상을 밝히다조선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36건의 살인사건! 그 판례로 알아보는 조선 시대의 ‘법과 정의’ 《흠흠신서》(欽欽新書)는 다산 정약용을 말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책으로, 18세기 조선의 과학수사 지식을 집대성한 한국 법제사상 최초의 판례 연구서다. 정약용은 당시 조선 사회에 강력사건의 수사 과정이 매우 형식적이고 불공정하게 처리되는 현실을 개탄하며, 지방관들이 사건의 진상을 올바르게 판단하여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수사의 기술과 지식을 담은 책을 집필했다. 이 책 《다산의 법과 정의 이야기》는 《흠흠신서》에 등장하는 36건의 살인사건을 선별하여 흥미진진한 해설과 함께 평역한 것이다. 정조 대왕이 직접 심리했던 사건의 구체적인 이야기와 진상을 밝히는 과정, 판결의 법률적 논리, 그리고 다산 정약용의 의견이 서로 얽히고설켜 한 권의 소설처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조선 제일의 천재 정약용이 말하는 “정의란 무엇인가, 그리고 법은 누구의 편인가?” 정약용은 이 책에서 수사의 방법, 올바른 법률 적용, 나아가 판결의 원칙 등을 세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한, 모든 사건에는 때로는 일치하지만 때로는 대립되는 정조와 정약용의 관점 차이를 볼 수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흠흠신서》에 등장하는 사건과 판례들을 보면 학연과 혈연을 방패로 은폐하고 왜곡하는 수사, 위정자들에 의해 무너지는 법질서 등 오늘날과 똑같은 부분들이 매우 많아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지혜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사건들과 정약용과 정조의 생각을 읽고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공감하는 가운데, 전혀 달라지지 않은 오늘의 상황을 바라보며 우리는 다산이 던진 질문을 곱씹어 보게 된다. “법은 누구의 편인가, 그리고 정의란 무엇인가?”법은 누구의 편인가? 이 물음에 정조는 이렇게 답한다. 정치 지도자라면 법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고, 그렇다고 무조건 인정에 치우쳐서도 안 된다. 무조건 법대로만 집행하면 지도자가 편하고 책임을 피할 수는 있지만, 그러면 사건 당사자들이 마음으로 납득하지 않을 수 있고 끝내 억울한 백성이 나올 수 있다. 반면에 정상을 참작하고 인정을 살피는 쪽으로 가면 자칫 자의적이고 독단적인 판결을 내리기가 쉬우며 불공정하다는 비판도 들을 수 있다. 그렇기에 살인 사건의 판결은 이 둘을 동시에 고려하면서도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 정조와 다산은 옥졸이 죄수에게 뇌물을 요구하는 일은 물론이고 죄수들 사이에 서열을 만들고 악행을 저지른 일을 몹시 개탄한다. 비록 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갇힌 죄수 신분이라 할지라도 오로지 법에 따라서만 처벌을 받고 구금되는 일이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법을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엄중한 사회 규범으로 정한 이유는, 강자가 약자를 함부로 억누르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개인적인 보복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면 나라가 약육강식이 난무하는 밀림이 되어 그 혼란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비록 천한 신분으로 남의 집안의 일을 해주는 사람이 죽을죄를 지었더라도 마땅히 사법 기관에서 죽여야지 사사로이 죽음으로 몰아가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죽을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분에 못 이겨 제멋대로 죽인 경우에는, 그가 아무리 고귀한 신분일지라도 사형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조선 왕조 건국 초기에 왕실의 친족이 비부를 죽였는데, 사헌부에서는 법대로 집행할 것을 힘껏 청했습니다. 이야말로 참으로 엄정한 법집행의 사례입니다.
꽃 책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윤주복 (지은이) / 2023.03.28
60,000
진선북스(진선출판사)
소설,일반
윤주복 (지은이)
식물의 번식 기관인 꽃과 열매의 모습을 327개의 용어로 살펴보는 꽃과 열매에 관한 독보적인 식물백과사전이다. 2004년 『나무 쉽게 찾기』를 시작으로 20권이 넘는 식물도감을 저술한 식물생태연구가이자 사진가인 저자가 꽃과 열매에서 관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진과 설명에 담았다. 식물의 번식 기관으로써 꽃과 열매의 각 구조와 기능, 종류 등을 2,000여 컷의 상세한 사진과 식물 용어로 살펴보며 오랜 시간 번성해 온 ‘꽃식물’의 진화 원리를 이해하고 식물에 대한 보다 수준 높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이해하기 쉬운 한글 용어를 사용하고 한자어나 영문 용어는 따로 표기해 참고하도록 하였으며, ‘용어 해설’을 수록하여 식물 연구자와 애호가는 물론 식물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이들에게도 유용하다.책머리에 꽃 꽃의 구조 | 암수한꽃과 암수딴꽃 | 암수한그루와 암수딴그루 | 갖춘꽃과 안갖춘꽃 | 꽃덮이꽃과 민꽃덮이꽃 | 홑꽃덮이꽃과 양꽃덮이꽃 | 다른꽃덮이꽃과 같은꽃덮이꽃 | 방사대칭꽃과 좌우대칭꽃 | 통꽃과 갈래꽃 | 꽃대와 꽃줄기 | 꽃식물과 민꽃식물 | 겉씨식물과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 | 꽃식물 계통도 | 겉씨식물 | 원시적인 꽃-남개연꽃 | 원시적인 꽃-홀아비꽃대 | 원시적인 꽃-함박꽃나무 | 여러 가지 꽃부리 | 십자모양꽃부리 | 패랭이꽃모양꽃부리 | 장미모양꽃부리 | 백합모양꽃부리 | 수레바퀴모양꽃부리 | 종모양꽃부리 | 깔때기모양꽃부리 | 항아리모양꽃부리 | 왕관모양꽃부리 | 난초모양꽃부리 | 투구모양꽃부리 | 나비모양꽃부리 | 입술모양꽃부리 | 가면모양꽃부리 | 꽃뿔모양꽃부리 | 대롱모양꽃부리 | 혀모양꽃부리 | 국화과 꽃부리 | 긴낮식물과 짧은낮식물 | 꽃 달력 | 화투 | 봄바람(春風) | 밑붙기꽃밥 | 옆붙기꽃밥 | 등붙기꽃밥 | T자붙기꽃밥 | 갈래붙기꽃밥 | 둘긴수술 | 넷긴수술 | 한몸수술 | 동백나무 수술 | 두몸수술과 여러몸수술 | 금낭화 | 통꽃밥수술 | 금강초롱꽃 | 수술대에 털이 있는 자주달개비 | 헛수술 | 여러 가지 헛수술 | 세로열림꽃밥 | 들창열림꽃밥 | 구멍열림꽃밥 | 내향꽃밥 | 외향꽃밥 | 꽃가루 | 수술이 꽃잎과 어긋나는 꽃 | 수술이 꽃잎과 마주나는 꽃 | 꽃잎모양수술 | 수술이 변한 꽃잎 | 꽃잎부착수술 | 수술처럼 보이는 꽃잎 | 암술의 구조 | 치자나무와 백합 암술 | 능소화 암술 | 암술대의 수 | 갈라지는 암술머리 | 여러암술꽃 | 흑호도 암술 | 갈래심피 | 통심피 | 천남성의 성전환 | 닥풀의 씨방 | 위씨방 | 아래씨방 | 가운데씨방 | 꽃가루받이와 정받이 | 제꽃가루받이 | 딴꽃가루받이 | 수술먼저피기 | 암술먼저피기 | 암꽃과 수꽃의 방향이 반대인 식물 | 긴암술꽃과 짧은암술꽃 | 암술과 수술의 위치가 서로 다른 물옥잠 | 꽃차례 | 홀로꽃차례 | 갈래꽃차례 | 말린꽃차례 | 등잔모양꽃차례 | 숨은꽃차례 | 살이삭꽃차례 | 이삭꽃차례 | 꼬리꽃차례 | 송이꽃차례 | 원뿔꽃차례 | 우산꽃차례 | 겹우산꽃차례 | 고른꽃차례 | 머리모양꽃차례 | 바람나름꽃 | 율무 | 꽃과 곤충 | 꽃의 색깔 | 벌레나름꽃 | 꿀주머니를 가진 꽃 | 참나리 꿀고랑 | 한겨울에 피는 꽃 | 새나름꽃 | 밤에 피는 큰달맞이꽃 | 꽃의 넥타 가이드 | 색깔이 변하는 꽃 | 장식꽃 | 등칡 | 꽃의 향기 | 꽃향기를 담은 향수 | 악취를 풍기는 꽃 | 곤충을 속이는 개불알꽃 | 꽃의 수면운동 | 꽃봉오리 | 꽃봉오리 지키기 | 백선의 꽃 지키기 | 꽃받침 | 색깔이 있는 꽃받침 |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 | 부꽃받침 | 영구꽃받침 | 여러 가지 꽃턱 | 꽃턱통 | 꽃턱과 열매턱 | 꽃턱잎과 모인꽃턱잎 | 꽃턱잎이 만든 가짜 꽃잎 | 가시로 변한 모인꽃턱잎 | 시든 꽃 | 꽃의 역할 | 화초 | 꽃꽂이 | 누름꽃과 보존꽃 | 그 밖의 꽃의 이용 열매 꽃에서 열매까지 | 어린 열매 | 어린 열매 단면 | 어린 열매 지키기 | 씨자리 | 테씨자리 | 속씨자리 | 닥풀 씨자리 | 중앙씨자리 | 벽씨자리 | 꼭대기씨자리 | 바닥씨자리 | 비파나무 씨자리 | 참열매와 헛열매 | 홑열매와 겹열매 | 살열매와 마른열매 | 열리는열매와 닫힌열매 | 열매의 분류 | 물열매 | 바나나 열매 | 굳은씨열매 | 박꼴열매 | 귤꼴열매 | 석류꼴열매 | 배꼴열매 | 꼬투리열매 | 여우콩 열매 | 터짐열매 | 벽중간열림 | 벽사이열림 | 구멍열림 | 양귀비 | 뚜껑열매 | 뿔열매 | 냉이 열매 | 쪽꼬투리열매 | 낟알열매 | 옥수수 열매 | 날개열매 | 헛날개열매 | 여윈열매 | 굳은껍질열매 | 마디꼬투리열매 | 주머니열매 | 모인열매 | 산딸기와 뱀딸기 | 모인쪽꼬투리열매 | 모인물열매 | 장미꼴열매 | 겹열매 | 사방오리 열매 | 구슬꽃나무 열매 | 단단한 솔방울열매 | 솔방울열매의 자람 | 열매 달력 | 제철 과일 | 열매채소 | 고추 열매 | 땅에서 열리는 콩 | 열매와 씨앗 | 씨앗의 구조 | 연자심 | 헛씨껍질 | 열매가 동물에게 먹혀서 퍼지는 씨앗 | 산에서 따 먹는 열매 | 헛개나무 열매 | 잃어버린 도토리 | 개미가 옮겨서 퍼지는 씨앗 | 동물의 몸에 붙어서 퍼지는 씨앗 | 동물의 몸에 붙어서 퍼지는 열매 | 열매가 파열하는 힘으로 퍼지는 씨앗 | 봉숭아 열매 | 빗방울에 의해 퍼지는 씨앗 | 물에 떠서 퍼지는 씨앗 | 털이 달린 씨앗 | 날개가 달린 씨앗 | 풍선덩굴 열매 | 꽈리 열매 | 강낭콩 씨앗이 싹 터서 자라는 과정 | 봄에 싹이 트는 씨앗 | 가을에 싹이 트는 씨앗 | 씨앗의 역할 | 아시아인의 주식 벼 | 곡식 | 독이 있는 씨앗 | 기는줄기로 번식하는 식물 | 뿌리줄기로 번식하는 식물 | 덩이줄기 등으로 번식하는 식물 | 참나리 번식 | 산달래 살눈 | 그 밖의 살눈으로 번식하는 식물 | 홀씨로 번식하는 이끼식물 | 홀씨로 번식하는 쇠뜨기 | 식물의 구분 | 코스모스의 한살이 용어 해설꽃과 열매에 관한 독보적인 식물백과사전 2억 4700만 년 동안 이어져 온 ‘꽃식물’ 그 진화의 비밀이 밝혀진다 식물 애호가를 위한 수준 높은 식물 안내서 꽃은 곤충과 새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저마다의 색깔로 치장을 하고 달콤한 꿀을 준비하며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는다. 2억 4700만 년 전쯤 지구상에 출현한 것으로 추측되는 꽃식물은 꽃을 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발달시켜 왔고, 이들이 꽃에 많은 투자를 하는 이유는 꽃가루받이를 통해 열매를 맺고 씨앗을 만들어서 자손을 널리 퍼뜨리기 위함이다. 이런 노력 덕분에 현재 번성하고 있는 35만여 종의 식물 중 90%가 꽃식물일 정도로 산과 들은 각양각색의 꽃으로 뒤덮이게 되었다. 『꽃 책』은 식물의 번식 기관인 꽃과 열매의 다양한 모습을 327개의 용어로 살펴보는 식물 전문 도감이자 백과사전이다. 꽃과 열매의 각 구조와 기능, 종류 등을 상세한 사진과 식물 용어로 살펴보며 오랜 시간 번성해 온 ‘꽃식물’의 진화 원리를 이해하고 식물에 대한 보다 수준 높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이해하기 쉬운 한글 용어를 사용하고 한자어나 영문 용어는 따로 표기해 참고하도록 하였으며, ‘용어 해설’을 수록하여 식물 연구자와 애호가는 물론 식물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꽃에서 열매까지 식물 번식의 비밀을 밝힌다! 화려한 꽃잎 안쪽에는 암술과 수술이 들어 있고 암술에 수술의 꽃가루가 묻어 꽃가루받이가 이루어지면 열매가 맺히고 열매 속에서는 점차 씨앗이 자라기 시작한다. 그리고 씨앗은 단단한 껍질에 싸여 보호를 받으며 싹 틀 수 있는 환경이 될 때까지 참고 기다린다. 꽃과 열매에 관한 독보적인 식물백과사전인 이 책을 통해 꽃식물의 번식 과정과 원리를 깊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본문을 [꽃]과 [열매] 2개의 장으로 나누고 전체 240개 주제로 구성해 식물의 꽃과 열매에서 관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 [꽃] 장에서는 꽃의 기본 구조인 암술과 수술, 꽃잎, 꽃받침부터 다양한 기준으로 구분한 꽃의 종류, 여러 가지 꽃부리와 꽃차례, 꽃가루받이와 정받이, 꽃가루 매개체 등 꽃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열매] 장에서는 꽃에서 열매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관찰하는 것을 시작으로 열매의 구분과 분류, 씨앗의 구조와 역할,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은 물론 식물의 영양 번식과 한살이도 살펴본다. 여기에 꽃 달력과 열매 달력, 꽃과 화투, 꽃꽂이, 제철 과일 등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소개해 재미를 더하였다. 2,0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살펴보는 꽃과 열매 『꽃 책』은 2004년 『나무 쉽게 찾기』를 시작으로 20권이 넘는 식물도감을 저술한 식물생태연구가이자 사진가인 저자가 30여 년 동안 촬영해 온 2,0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식물의 번식 기관으로써 꽃과 열매의 다채로운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없는 단면을 포함한 꽃과 열매의 각 세부 기관을 접사 촬영한 사진으로 한 컷 한 컷 자세히 보여 주고, 각각의 주제에 해당하는 모든 정보를 펼침면 양쪽에 하나의 화면으로 구성해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꽃은 열매와 씨앗이 되고 다시금 생명을 이어 간다. 이 땅에 모든 아름다운 꽃과 탐스러운 열매는 식물의 생존 전략이자 2억 4700만 년 번영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식물 애호가라면 곁에 두고 펼쳐 봐야 할 이 ‘특별한 식물 안내서’가 그 비밀을 푸는 중요한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
삼별초와 동아시아
그라픽네트 / 국립제주박물관 지음 / 2017.12.26
35,000
그라픽네트
소설,일반
국립제주박물관 지음
전시를 열며 인사말 13세기 몽골제국과 동아시아 12~13세기 동아시아 연표 도판 1233년 강화도 날쌔고 사나운 군대, 삼별초 1270년 진도 삼별초, 새로운 고려를 꿈꾸다 1271~1273년 제주 항파두리성 삼별초, 긴 여정의 끝에 서다 1274·1281년 일본 규슈 북부 해안 바다를 건너간 고려군 1273년 이후의 제주와 고려 논고 삼별초와 동아시아 삼별초 항몽의 바닷길 삼별초와 일본에 대한 몽골침략, 그리고 류큐 삼별초 최후의 거점, 제주 항파두성 부록 삼별초 연표 제주지역 삼별초 관련 전승 설화 도판목록
차이나는 중국 이야기
푸른영토 / 정수현 (지은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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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
소설,일반
정수현 (지은이)
10년 가까이 지낸 중국 생활 중 주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영사로서 근무하던 201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의 외교관으로서 직접 보고 느낀 내용의 에피소드들이다. 외교관 신분의 특수성으로 인한 ‘정치적으로 적절한’ 선을 지키는 것이 필요했고 중국은 워낙 빨리 변화하는 사회이므로 관련 내용을 소개하는 책은 금방 적시성이 떨어져 버린다는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여러 해를 보낸 중국에 대한 식견(識見)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지금 중국에서는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의 스마트 산업 중국은 지금 나눠쓰는 공유열풍! 매일매일 다르다, 중국 우한 대한민국을 능가하는 중국의 쇼핑문화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이웃나라를 위협하는 미세먼지 ●중국의 IT 산업 PART 2 중국에서 비즈니스로 성공하기 중국의 속살 중부지방의 첫 인상 중국인들은 어떤 소비를 할까? 중국 우한에서 취업과 창업하기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중국 비즈니스의 조력자 ●중국 우한 영사관 정보 PART 3 행복한 중국 생활하기 인기만점! 효도 관광지 장자제 ●천하명승 장자제 관우를 만나다! 《삼국지연의》 기록적인 중국의 폭우와 폭염 극과 극인 중국의 체험물가 ●우한시의 역사적 배경 PART 4 한국과 중국의 미래를 보다 한·중·일의 문화 차이 중국과 비교해 본 한식의 미래 ●중국의 8대 요리 공공외교의 최전선 SNS 총영사관의 국경일 행사 중국의 미스터리한 이웃 북한 ●중국 북한의 관계 PART 5 중국에서 외교관으로 산다는 것은 갓난 딸아이와의 작별 외교관은 ‘헤드헌터’ 외교관과 외국어 외교부의 인사 만사 굿바이, 우한! 굿바이 차이나! ●외교관이 되는 법 중국의 속살을 여성외교관의 섬세한 시각으로 분석한 책 이 책은 10년 가까이 지낸 중국 생활 중 주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영사로서 근무하던 201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의 외교관으로서 직접 보고 느낀 내용의 에피소드들이다. 그러나 외교관 신분의 특수성으로 인한 ‘정치적으로 적절한(politically correct)’ 선(線)을 지키는 것이 필요했고 중국은 워낙 빨리 변화하는 사회이므로 관련 내용을 소개하는 책은 금방 적시성이 떨어져 버린다는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여러 해를 보낸 중국에 대한 식견(識見)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중국에서 1년을 보내면 책을 쓰고, 3년을 보내면 전문가라고 자칭하고, 10년을 보내면 중국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한다.’라는 말이 있지만 이 책으로 인해 중국을 좀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6 시대에듀 A+ 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스피드 단기완성 현대사회와 윤리+무료특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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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본 교재는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ㆍ기록의 힘 : 나만의 학습 플래너, 나만의 키워드 정리 직접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나만의 학습 플래너’와 자신만의 맞춤형 핵심 노트를 만들 수 있는 ‘나만의 키워드 정리’로 시험의 처음과 끝을 계획·정리할 수 있습니다. ㆍ필수 암기 키워드 ‘핵심이론’ 중에서도 반드시 알아야 할 키워드를 정리하여 시험 직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에서 ‘필수 암기 키워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최신기출문제 최신 ‘3개년(2025~2023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에서 ‘3개년 기출복원문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핵심포인트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핵심포인트’로 수록하였으며, ‘체크 포인트’와 ‘연습문제’를 통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ㆍ적중모의고사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구성한 ‘적중모의고사 10회분’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무료특강 경로 : www.sdedu.co.kr > 검정고시/독학사 > 독학사 > 학습자료실 > 무료특강 부록 | 필수 암기 키워드 기출편 | 최신기출문제 2025년 기출복원문제 2024년 기출복원문제 2023년 기출복원문제 이론편 | 핵심포인트 제1장 인간과 윤리 제2장 동양 윤리와 한국 윤리 사상 제3장 서양 윤리 사상 제4장 사회사상 문제편 | 적중모의고사 제1회 적중모의고사 제2회 적중모의고사 제3회 적중모의고사 제4회 적중모의고사 제5회 적중모의고사 제6회 적중모의고사 제7회 적중모의고사 제8회 적중모의고사 제9회 적중모의고사 제10회 적중모의고사 해설편 | 정답 및 해설 제1회 적중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2회 적중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3회 적중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4회 적중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5회 적중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6회 적중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7회 적중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8회 적중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9회 적중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0회 적중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독학사 시험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개하는 평가영역을 기반으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많은 분량의 이론을 한정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1단계 시험 전용 수험서로, 시간 대비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대한 학습 분량을 최대한 압축하고자 하였으며, 출제 유형을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ㆍ기록의 힘 : 나만의 학습 플래너, 나만의 키워드 정리 ‘나만의 학습 플래너’와 ‘나만의 키워드 정리’로 학습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 ㆍ필수 암기 키워드 ‘핵심이론’의 주요 키워드를 정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ㆍ최신기출문제 2025~2023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ㆍ핵심포인트 핵심만 간추려 정리한 ‘핵심포인트’로 주요 내용을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ㆍ적중모의고사 ‘적중모의고사’ 10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고, 상세한 해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으로 ‘필수 암기 키워드’와 ‘3개년 기출복원문제’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수험생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기전연구사 / 김준회 지음 / 2005.03.25
15,000
기전연구사
소설,일반
김준회 지음
제1장 프리젠테이션 제2장 파워포인트 2002가 뭐지? 제3장 슬라이드 작성과 개체 삽입하기 제4장 마스터 조작하기 제5장 조직도와 다이어그램 제6장 표와 차트 만들기 제7장 파워포인트 2002의 기타 기능 익히기 제8장 파워포인트 2002로 회사 소개서 만들기 부록
20세기 한국의 야만 2
일빛 / 김영수.김용복.김정수 외 지음 / 2001.09.10
14,000원 ⟶
12,600원
(10% off)
일빛
소설,일반
김영수.김용복.김정수 외 지음
이 책은 제국주의와 국가 권력에 의해 자행된 폭력의 문제를 중심으로 하여 우리가 살아온 지난 20세기를 반성적으로 되돌아보고, 이로부터 인권과 평화의 새 세기로 나아가는 역사적 교훈을 얻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강정숙 한국정신대연구소 연구원과 강창일 제주 4·3 연구소 소장, 김동심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평화교육위원 그리고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등 13명의 필자들은 폭력과 야만으로 점철된 20세기 한국사를 케이스별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1권에서는 일제 시대부터 해방 이후 1960년까지를 다루었으며, 2권에서는 그에 이어 박정희 정권 등장 이후부터 2001년 현재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학술적인 목적이 아니라 대중을 위한 교양서로 쓰여졌기에, 전문적인 학술용어를 피하고 최대한 평이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진정한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한 진보적 인사들의 이러한 작업이 한층 뜻깊다.[ 1 권 ] 제1부 일본 제국주의의 야만 제1장 치안유지법과 고등경찰제도 제2장 3.1운동과 일제의 조선인 학살. 고문 제3장 관동대진재와 조선인 학살-유언비어를 중심으로 제4장 조선인 강제연행 제5장 일본군 "위안부"문제 어떻게 볼것인가 제6장 일제의 문화제 약탈과 그 해결방안 제7장 한국인의 원폭 피해와 전후 보상문제 제2부 분단. 전쟁. 독재의 야만 제8장 미군정기 양민 학살과 제주 4.3 사건 제9장 6.25 전쟁과 민간인 집단 학살 제10장 노근리. 그리고 힘의 질서 제11장 주한 미군 범죄 55년사 제12장 한국 매카시즘과 조봉암의 죽음 제13장 4월 혁명과 피의 화요일 [ 2 권 ] 제1부 냉전 개발 독재와 유신 독재 제1장 한국군의 베트남전 참전과 민간인 학살 제2장 김대중 납치사건과 긴급조치의 시대 제3장 전향제도와 감옥의 야만 제4장 야만의 권력미학, '인혁당 사건' 제5장 야만의 시대, 인간해방의 횃불 전태일 제6장 YH노동조합 투쟁과 유신체제의 붕괴 제2부 신군부 독재·민주적 개방·신자유주의 제7장 5·18에서의 국가폭력과 민간인 학살 제8장 국가보안법과 공안정권의 폭력 제9장 1980년대 이후 한국사회와 '죽음의 정치'- 정치적의문사와 '강요된 자살'로서의 분신 제10장 한보사태의 정치경제 - 정경유착과 부패구조 제11장 '군사적 성장주의'와 성수대교의 붕괴 제12장 야만의 세기 - 환경파괴와 생태계 위협
월간순정 노자키 군 2
학산문화사(만화) / 츠바키 이즈미 (지은이) / 2014.07.29
5,5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츠바키 이즈미 (지은이)
무뚝뚝하지만 말끔하게 잘생긴, 평범한 남고생인 줄 알았던 노자키 군이 알고보니 현재 인기몰이 하고 있는 유명 순정만화의 작가였다?! 그를 짝사랑하는 평범한 여고생 사쿠라 치요가 고백하면서부터 시작되는 버라이어티한 일상 4컷만화!제11호 제12호 제13호 제14호 제15호 제16호 제17호 제18호 제19호 제20호
재즈캐롤
스코어 / 남사욱 지음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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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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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소설,일반
남사욱 지음
크리스마스에 불리는 캐롤을 부드러운 재즈 편곡으로 구성하였다. 곡에 대한 말씀과 멜로디악보, 연주악보가 함께 들어있어 다양한 연주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재즈피아니스트 남사욱의 편곡이 깊게 녹아든 <재즈캐롤>은 재즈곡의 특성상 텐션 등의 이유로 임시표가 많아 체르니 30번 정도의 학습자가 연주하기에 적합하다.01 고요한 밤, 거룩한 밤(Silent Night, Holy Night) 02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03 울면 안 돼(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04 그 어린 주 예수(Away In A Manger) 05 그 맑고 환한 밤중에(It Came Upon A Midnight Clear) 06 오 거룩한 밤(Oh Holy Night) 07 오 베들레헴 작은골(Oh Little Town Of Bethlehem) 08 저들 밖에 한 밤 중에(The First Noel) 09 실버 벨(Silver Bell) 10 천사들의 노래가(Angels We Heard On High) 11 천부여 의지없어서(Father, I Stretch My Hands to Thee) 12 크리스마스 노래(Christmas Song)“캐롤의 감미로운 재즈선율“ 겨울 하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하면 신나는 음악! 모든 사람이 행복해 진다는 겨울의 가장 따뜻한 날 크리스마스! 그 날을 위하여 크리스마스에 불리는 캐롤을 부드러운 재즈 편곡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곡에 대한 말씀과 멜로디악보, 연주악보가 함께 들어있어 다양한 연주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즈피아니스트 남사욱의 편곡이 깊게 녹아든 ‘재즈캐롤’은 재즈곡의 특성상 텐션등의 이유로 임시표가 많아 체르니 30번 정도의 학습자가 연주하기에 적합합니다. 책의 활용법 클래식한 스타일의 곡만 연주하는 것이 지루하지 않나요? 클래식 피아니스트라면 이번 기회에 재즈스타일로 멋들어지게 연주해 보세요. 곡 앞의 말씀을 묵상하고 단선율 악보로 코드반주 해 보세요. 연습한 후 연주곡 악보로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나누어 보세요.
눈을 떠요, 아프리카
홍성사 / 김동해 지음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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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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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김동해 지음
평범한 안과의사였던 저자는 2001년 일어난 9.11 테러를 보며, 어떻게 저런 무자비한 일을 저지른 것일까 고민했고, 그들이 느낀 증오심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갚겠다고 결심하기 이른다. 곧바로 안과 수술이라는 달란트로 무슬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것을 계획하고, 2002년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 처음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 캠프를 열었다. 그 후 의료선교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2005년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를 설립했다. 이 비전케어를 통해 전 세계 38개국에서 14만 명을 진료하고, 2만 명에 가까운 백내장 환자들의 시력을 되찾아주었다. 그러던 중 처음 아프리카 대륙을 방문한 2007년, 스와질란드에는 나라 전체에 안과의사가 단 1명뿐이고, 그것도 남아공에서 온 의료선교사였음을 알게 된 후 아프리카 안과 의료 현실의 처참함을 깨달았다. 이후 많은 사람의 우려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를 종단하며 현지인들에게 안과 진료를 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2016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해 스와질란드, 모잠비크, 짐바브웨, 잠비아, 말라위,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까지 아프리카 동남부 9개국을 종단하는, 바로 이 책의 제목인 ‘눈을 떠요, 아프리카’ 프로젝트를 감행했다.들어가는 말 1. 아프리카를 달리다 2. 눈을 떠요, 아프리카 3. 보이지 않는 길 4. 길에서 길을 배우다 5. 아프리칸 프라이드 6. 희망을 이길 수는 없다 7. 나는 이 길이 좋다 비전케어 연혁 비전케어 수상 내역 김동해 원장 수상 내역 전 세계 2만 명에게 빛을 찾아준 안과의사, 실명구호를 위해 아프리카 종단길에 오르다! 아프리카는 여전히 어둠의 대륙 지구상 2억 8,500만 명의 시각장애인 가운데 90퍼센트가 저개발국, 특히 아프리카에 몰려 있다. 안타까운 점은 그들 가운데 80퍼센트가 간단한 치료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에는 인구 100만 명당 안과의사가 1명이고, 그나마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대부분의 안과 환자는 병원에 찾아가기조차 어렵다. 이런 상황인데도 여러 국가와 NGO들에게 풍족하게 지원을 받고 있는 에이즈나 말라리아, 모자보건(母子保健) 분야와 달리 안과 분야에 대한 후원은 미미하다. 현지 의사들 또한 후원을 많이 받는 분야로만 몰리기에 안과 인력도 턱없이 부족하다. 이것이 세계에서 시력을 잃는 사람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아프리카 대륙인 커다란 이유다. 안과 분야로만 보면 아프리카는 여전히 어둠의 대륙인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증오를 갚기 시작하다 평범한 안과의사였던 저자는 2001년 일어난 9.11 테러를 보며, 어떻게 저런 무자비한 일을 저지른 것일까 고민했고, 그들이 느낀 증오심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갚겠다고 결심하기 이른다. 곧바로 안과 수술이라는 달란트로 무슬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것을 계획하고, 2002년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 처음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 캠프를 열었다. 그 후 의료선교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2005년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를 설립했다. 이 비전케어를 통해 전 세계 38개국에서 14만 명을 진료하고, 2만 명에 가까운 백내장 환자들의 시력을 되찾아주었다. 그러던 중 처음 아프리카 대륙을 방문한 2007년, 스와질란드에는 나라 전체에 안과의사가 단 1명뿐이고, 그것도 남아공에서 온 의료선교사였음을 알게 된 후 아프리카 안과 의료 현실의 처참함을 깨달았다. 이후 많은 사람의 우려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를 종단하며 현지인들에게 안과 진료를 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2016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해 스와질란드, 모잠비크, 짐바브웨, 잠비아, 말라위,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까지 아프리카 동남부 9개국을 종단하는, 바로 이 책의 제목인 ‘눈을 떠요, 아프리카’ 프로젝트를 감행했다. 책을 통해 이 험난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 동행해보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말,“너무 늦었어요” 다른 질병들과 달리 안과 질병은 바로 효과가 나온다. 예를 들어, 백내장 수술은 간단하지만 눈이 안 보여 다른 사람에 이끌려 온 환자가 수술 즉시 스스로 걸어 나가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번 여정에서 백내장으로 두 눈 모두 실명해 3년 동안 딸의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케냐의 카바이타 할머니가 수술받은 후 “이젠 내가 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눈이 보이니까 딸을 도와서 빵도 만들 수 있거든요.”라고 감격했던 것처럼 눈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이 열리는 것이다. 이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두 달 동안 수술 후 눈이 보이게 됐다며 소리치고 춤추며 노래하는 사람들, 고맙다며 눈물을 흘리며 무릎까지 꿇는 사람들, 총 404명에게 빛과 함께 희망을 되찾아주었다. 그러나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지는 법, 그가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너무 늦었어요”였다. 실낱같은 희망을 찾아온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커다란 낙심을 안겨주는, 가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피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누구나 말리는 목숨이 위태로운 여정이었음에도, 현지인들이 다시는 “너무 늦었어요”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2차, 3차, 4차 ‘눈을 떠요, 아프리카’ 원정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주 작은 흑인 아이가 삼촌을 따라 진료를 받으러 왔다. 닉슨이라는 9세 소년이었다. 닉슨은 짐바브웨 한국대사관에서 일하는 요리사의 아들이었는데, 한쪽 눈을 아예 뜨지 못했다. 한눈에 보기에도 심각했다. (…) 상태가 심각한데 차일피일 시간만 흐르고 그렇게 1년이 지난 것이다. 눈을 들여다보았다. 수술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더 이상 해줄 의료적인 처치가 남아 있지 않았다. 한국에서 의사가 온다고 큰 기대를 걸고 왔을 아이에게 실망만 주어 너무 가슴이 아팠다. - 가운데 말라위에서는 해가 일찍 진다. 5시쯤 지평선을 선홍색으로 물들이던 태양은 6시가 되니 그만 사라져 버렸다. 그다음은 암흑천지였다. 암흑 속으로 들어갔다. 카롱가 근처 게스트하우스를 찾아서 접어든 곳은 험한 산길이었다. (…)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 순간, 오토바이를 탄 채 넘어지고 말았다. 뒤따라오던 목사님도 함께 넘어졌다. 험한 길을 하도 달려 어떤 길도 자신 있는 상태였는데 넘어진 것이다. 쓰러진 오토바이를 그대로 두고 직접 걸어 내려가 보니 45도가 넘는 급경사 내리막길이었다. 뒷골이 싸늘했다. (…) 오르막을 다시 올라오는데 숨이 턱까지 찼다. 거친 숨소리가 어둠 속에 더 크게 울렸다. 문득 바라본 하늘 위엔 여전히 선명한 별들이 고요 속에 반짝이고 있었다. 피로가 몰려왔다. 다리에 힘이 풀렸다. 주저앉고 싶었다. - 가운데 마지막에 한 중년 여성이 말을 이었다. 그분은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수술을 받게 한 사람이었는데, 영어와 현지어에 능통해서 통역으로 자원봉사를 해주었다. “앞을 못 보던 어머니가 이렇게 수술을 받고 눈을 다시 볼 수 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땅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우리 모두 몸 둘 바를 몰랐다. 빛을 선물할 수 있어서, 행복한 당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우리가 더 기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부디 새로워진 두 번째 삶을 아낌없이 누리길 기도했다. - 가운데
자기주도학습 코칭 매뉴얼
성안당 / 정형권 (지은이) / 2022.05.20
15,800원 ⟶
14,220원
(10% off)
성안당
학습법일반
정형권 (지은이)
자녀들의 공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해 적절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아이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코칭의 방법을 제시한다. 그동안 출간했던 저자의 책들에 실린 다양한 사례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새로운 사례도 추가하였다. 실제 학습코칭 현장에서 경험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학습 동기를 유지·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천천히 제대로 읽기’로, 학생이 흥미와 호기심을 유지하며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단순하며 보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는 ‘3SR2E 공부법’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많이, 그리고 잘 가르쳐야 한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적절한 피드백을 통한 동기 강화’가 부모와 교사의 화두(話頭)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효과적인 코칭을 통한 보편적이고 단순한 공부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들어가며 1장 마음을 움직이는 힘 1. 알고자 하는 본능 2. 학습코칭의 철학 3. 관점의 전환 4. 적절한 피드백과 동기 강화 5. 학습 의욕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 6. 자신의 힘을 깨닫게 하는 교육 2장 학습코칭의 도구 1. 핵심 도구 2. 귀 기울이면 3. 질문의 가치 4. 긍정의 눈 5. 특별한 존재 6. 발전적 피드백 3장 학습의 열망 1. 재미와 의미 2. 공부를 하는 이유 3. 목표와 질서 4. 가르침을 줄이면 5. 가상의 시나리오 6. 느낌과 통제권 7. 내부의 힘 8. 정신의 성숙 9. 공통의 비결 4장 학습과 문해력 1. 독서로 공부법을 터득하다 2. 독서와 자기주도학습력 3. 지름길을 찾아서 4. 책 읽어 주는 선생님 5. 오해와 편견 6. 지혜의 기술 7. 게임의 규칙 8. 3SR2E로 공부법을 익히다 9. 명백한 증거 5장 학습의 기술 1. 메타인지와 표현하는 공부 2. 출력 공부와 천천히 읽기 3. 생각하는 공부 4. 자기주도학습 시스템 5. 시간을 경영하는 공부 6. 피드백과 동기 부여 공부법 7. 5SR2E와 자기 경영 일지 8. 시험 되돌아보기 에필로그 PROGRAM 참고 문헌“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 “온라인 시대에 공부력을 키우는 실전 학습코칭” 이 책은 자녀들의 공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해 적절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아이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코칭의 방법을 제시한다.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오늘도 아이에게 무언가를 집어넣어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그럴수록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자발적으로 공부하려는 의지가 약화된다. 부모와 교사가 가르치는 목적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지, 지식과 경험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학습 동기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을까?’ 이것이 고민의 내용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출간했던 저자의 책들에 실린 다양한 사례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새로운 사례도 추가하였다. 실제 학습코칭 현장에서 경험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학습 동기를 유지·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천천히 제대로 읽기’로, 학생이 흥미와 호기심을 유지하며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단순하며 보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는 ‘3SR2E 공부법’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많이, 그리고 잘 가르쳐야 한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적절한 피드백을 통한 동기 강화’가 부모와 교사의 화두(話頭)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효과적인 코칭을 통한 보편적이고 단순한 공부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가르침을 줄이면 아이들은 더 잘 배운다!” “3SR2E 공부법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다!”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단연 자녀의 공부 문제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는 더 커진다. 초등학교 때는 직접 가르쳐 보기도 하지만, 아이는 어느 순간부터 부모와의 공부를 거부하고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초등학교 때는 몰랐던 아이의 학습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고등학교에 가서는 이미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이 나뉘고, 그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더 벌어진다. 급기야 공부를 포기하는 학생도 나오며,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이러다 아이가 뒤처지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아이를 다시 다그친다. 교육은 아이에게 무엇을 자꾸 집어넣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안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 주는 것이어야 한다. 아이가 걸음마와 말을 배울 때 주입식으로 가르친 부모나 못한다고 혼내거나 야단친 부모는 없다. 부모는 적당한 칭찬과 격려, 공감 등을 하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 주었고,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그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었다. 즉, 부모의 피드백 덕분에 아이는 배우고 싶은 동기가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거나 강화된 것이다. 아이들이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서점에 가서 보면 여러 공부법 책들이 있는데, 그것을 적용하는 부모나 교사들이 주입식 방법, 즉 집어넣어 주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공부의 절대적인 원칙들도 학습 동기를 유지·강화하는 측면에서 적용하지 않으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데도 말이다. 저자는 학습코칭을 하면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3SR2E 공부법’, 이 하나의 방법으로 공부 습관이 정착되고, 성적도 향상되는 것을 경험하였다. 상위권 학생은 최상위권으로, 중하위권 학생은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임을 현장에서 확인하였다. 또 많은 학습 코치들에게 이 방법을 통해서 큰 효과를 보았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이 책에서는 아이에게 많은 방법을 한꺼번에 알려주는 것이 공부에서 멀어지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으며, 복잡한 공부 방법을 멀리하고 단순한 몇 가지 방법만을 제시하여 부모와 교사가 효과적으로 코칭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영유아교사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들녘 / 이정민, 이재필, 손여울, 김예은, 방현 (지은이), 바꿈청년네트워크 (기획)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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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이정민, 이재필, 손여울, 김예은, 방현 (지은이), 바꿈청년네트워크 (기획)
벼랑 끝에 서 있는 오늘날의 영유아교사들. 영유아교사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그 첫째로 「선생님, 퇴근 안 하세요? 아이들은 다 하원했는데」에서는 휴게시간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면서 과도한 업무량에 시달리고 심지어는 ‘월급 페이백’까지 요구받는 열악한 영유아교사 처우를 문제로 지적한다. 영유아교사들은 함께 힘든 길을 가며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공감하며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간 영유아교사들이 처한 현실을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고 있었다고?”라고 경악함과 동시에 이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같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이들을 지지하고 이들의 권리를 지원하게 되는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여는 글 선생님, 퇴근 안 하세요? 아이들은 다 하원했는데_이정민 영유아교사들을 지치게 하는 것에 대하여 영유아교사의 휴게시간: 휴게시간이라 쓰고 업무 시간이라 읽는다 영유아교사에게는 점심시간이 없다 | 근로기준법은 휴게시간을 말하고 있지만…… | 보육교사의 휴게시간, 이상과 현실의 차이는 너무나도 컸다 | 영유아교사들은 언제쯤 쉴 수 있을까요? 영유아교사의 업무, 더하기는 있는데 빼기는 없다! 아이들은 하원해도 영유아교사의 업무는 계속된다 | ‘도대체 왜 그렇게 일이 많은 건데?’ 보육시설 평가인증제도의 두 얼굴 | 서류 업무는 늘어나고, 아이들과의 시간은 갈수록 줄어드는 영유아교사 업무 | 영유아교사들에게 휴일의 의미를 찾아주세요 엄마, 이번에도 못 오지? 영유아교사의 휴일을 말하다 영유아교사, 정작 내 아이 입학식과 졸업식은 갈 수 없다 | 무엇이 교사로 자신을 외면하게 하는가 | 사정 다 알기 때문에 피차 더욱 불편한 가정학습기간 동의서 |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란 영유아교사들을 위하여 아무도 교사의 권리를 보호해주지 않는다 선생님! 이번 달에도 내 통장으로 부탁해요~ | 출산휴가? 육아휴직? 원장님! 그 선생님한테 약점 잡힌 것 있어요? | 직장에서 휴대폰을 걷는다고? | 아무도 교사를 보호해주지 않는다. 을 중의 을, 영유아교사들을 도와주세요 참고문헌 어린이집 CCTV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_이재필 CCTV가 돌아가기 시작하자, 어린이집에는 생기가 사라졌다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부터 실시간 열람 논쟁에 이르기까지 어느 아동학대 보육교사가 쏘아 올린 조금 큰 공, CCTV 의무화 | 학부모는 여전히 불안하다, CCTV 실시간 열람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 어린이집은 진정 아동학대의 온상이었나 CCTV 의무화 이후, 정말 아동학대는 줄어들었을까 | 3%를 전체로 간주하는 사회, 0.25%로 모두를 싸잡아 비난하는 사회 누구를 위하여 CCTV는 작동하나 선량한 보육교사를 울리는 CCTV | 원장님만 새로운 무기를 하나 더 얻었다 | 학부모에게는 의심을, 교사들에게는 상처만 더하는 CCTV | CCTV가 아이들에게서 선생님을 빼앗아간다 보다 건설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너무나 모호한 아동학대 판정 기준 | 훈육 매뉴얼이 필요하다 | CCTV 앞에서도 당당한 교사로 서기 위하여 | 아동학대 예방을 넘어 더 좋은 교사를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는 법 | 교사를 믿어주세요 정말 아이들을 위한 것을 해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참고문헌 영유아교사를 바라보는 가혹한 시선을 말하다_손여울 “너 빨래 잘하겠다?” 내 직업은 영유아교사, 아동교육 전문가입니다 저도 선생님이에요 | 클럽 가면 다 보육교사라구요? | 단순히 애들이랑 뛰어놀거나 그림 그리고 블록 놀이하면 되는 게 아니에요 | 보육교사 면허는 장롱 면허? 영유아교사에게도 사생활이 있어요 설마…… 우리 아이도 아동학대를 당하는 거 아니야? | 선생 놈 전화번호 알아내는 법 공유합니다! | 영유아교사들은 놀러 다니면 안 되나요? 그래도 영유아교사로 살아가는 이유 참고문헌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나날을 지켜주기 위하여_김예은 오늘날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는 교사의 안타까움 아이 교육, 생각만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우리 애는 힘든 활동 시키지 말아주세요? |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 스마트폰은 육아의 아군인가, 적군인가 오늘날 우리 아이들, 바빠도 너무 바쁘다 달려라, 학원 돌려 막기! | 길을 잃은 특별활동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시절을 지켜주는 법 참고문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보육교사로 살아갑니다_방현 함께 이야기해봐요, 왜 영유아교사로 살아가는지 영유아교사의 탄생 내가 영유아교사로 살기로 마음먹은 것은 | 왜 항상 이론과 실제는 다른 것일까? | 실습이라는 갈림길: 계속 이 길을 갈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보육교사로서 살아간다는 것 보육교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선생님! 오늘은 우리랑 같이 놀면 안 돼요? | 길을 잃은 보육꾼 보육교사의 행복은 결국 아이들에게서 온다 아이들과 함께 웃음을 나누기 위하여 | 첫 번째 졸업식, 언제나 이별은 슬프지만 그래도 | 너희들과 함께여서 행운이었어 | 보육교사에게도 아픈 손가락이 있다 | 도대체 아이들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그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영유아교사들은 결국 이겨낼 거라고 참고문헌“영유아교사도 사람이에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영유아교사들이 스스로 입을 열었다 우리 사회는 영유아교사들에게 인색하다. 영유아교사들이 열악한 노동 환경과 편견 속에서 힘든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들이 처한 현실에 관심 가져주는 이가 드물다. 영유아교사들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의 대상에서 완벽하게 소외되어 있다. 무엇이 영유아교사들을 이런 처지에 놓이게 만들었는가? 가장 큰 원인은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었던 일련의 영유아교육시설 내 아동학대 사건들이다. 부모들이 그전까지 너무나도 일상적인 공간으로 받아들여왔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영유아교사들은 혹시 아이를 학대했을지도 모르는, 혹은 차후 학대할지도 모르는 잠재적 아동학대 가해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들은 자기 권리를 주장하지 못한다.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자기 권리부터 앞세워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 때문이다. 영유아교사들은 열악한 노동 환경과 형편없는 처우, 사회적 편견과 온갖 형태의 갑질에 시달리면서도 쉽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놓지 못한다. 그러나 아동학대 가해 교사보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는 선량한 영유아교사가 훨씬 많다. 또 교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견딜 수 있는 한계가 있으며, 모두가 누려 마땅한 권리는 교사에게도 보장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지면이 없다는 것은 절망적이다. 실제로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을 때 가해 교사를 질타하고 영유아교사들에 대한 감시와 자격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기사가 각종 언론을 타고 범람하였으나, 영유아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들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매체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에 다섯 명의 영유아교사들이 입을 열었다. 오늘날 영유아교사들은 CCTV로 업무 현장을 감시당하고 사회의 눈총을 받으면서 열악한 근무 환경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영유아교사들은 함께 힘든 길을 가며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공감하며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간 영유아교사들이 처한 현실을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고 있었다고?”라고 경악함과 동시에 이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같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이들을 지지하고 이들의 권리를 지원하게 되는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도서출판 들녘은 대학문제를 다룬『추락하는 대학에 날개가 있을까』와 함께 이 책을 룰디스 시리즈의 2차분으로 선보인다. 청년들 스스로 담론을 생산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바꿈청년네트워크와 함께 기획했다. ‘청년이 짜는 판, 룰디스(Rule This) 시리즈’는 기성의 언어가 아닌 청년의 언어로 청년의 의제를 직접 펼치는 발언대로, 여러 단체에서 뜨거이 활동을 벌이고 있는 활동가·연구자들과 함께한다. 시리즈의 1차분으로 우리 사회의 젠더 이슈를 진단하며 해결책을 고민하는 세 권의 책 『나는 분단국의 페미니스트입니다』『페미니즘 쉼표, 이분법 앞에서』『글 쓰는 여자는 위험하다』를 펴낸 바 있다. 영유아교사를 압박하는 것들에 대하여, 대한민국 영유아교사들이 처한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내다 벼랑 끝에 서 있는 오늘날의 영유아교사들. 이 책은 영유아교사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첫째로 「선생님, 퇴근 안 하세요? 아이들은 다 하원했는데」에서는 휴게시간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면서 과도한 업무량에 시달리고 심지어는 ‘월급 페이백’까지 요구받는 열악한 영유아교사 처우를 문제로 지적한다. 「어린이집 CCTV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에서는 수년째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내 CCTV 관련 이슈를 살핀다. 영유아교육기관 내 아동학대 사건들을 계기로 2015년 어린이집 내 CCTV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영유아교사 인권 침해라는 반발이 있었으나, 교사들이 아동학대를 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여론이 더 우세했다. 그로부터 약 5년이 지난 지금, CCTV는 정말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을까? 이 장에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CCTV가 정말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CCTV는 교사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고 아이들과 선생님의 관계를 멀어지게 할 수 있는 등 긍정적인 기능보다는 부정적인 기능이 더 크다고 주장한다. 영유아교사들을 향한 편견도 이들을 괴롭게 하는 요소 중 하나다. ‘공부 못하고 마땅히 잘하는 것 없는 사람들이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냥 적당히 애들 놀아주면 되는 일 아니냐’ ‘클럽 가면 다 영유아교사라더라’ 등. 처우문제와 CCTV의 업무 현장 개입은 견딜 수 있어도, 부정적인 사회 인식에 대해서는 좀처럼 무뎌지기 힘들다고 호소하는 교사들이 많다. 「영유아교사를 바라보는 가혹한 시선을 말하다」에서는 영유아교육을 낮잡아 보고 특히 나이 어린 교사들을 무시하는 태도를 지적한다. 다른 전문직 종사자들과 마찬가지로 영유아교사들은 철저한 교육을 받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수업을 준비한다. 영유아교사들은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영유아교사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응원해주세요 영유아교사들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환경이 결코 녹록지 않지만, 이들은 환경을 탓하며 포기해버리지 않는다.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나날을 지켜주기 위하여」에는 교육자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신없이 바쁜 오늘날의 아이들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지도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유년기를 더 알차고 행복한 경험으로 채워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영유아교사들의 소명감이라고 말한다. 이들이 여러모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보육교사로 살아갑니다」는 그것은 결국 아이들이라고 말한다. 감정적 낭떠러지의 끝에 서 있는 영유아교사들을 지탱해주는 기둥 역할을 하는 것은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라는 것이다. 더불어 교사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의지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니 함께 연대하며 어려움을 헤쳐나가자고 제안한다. 오늘날의 영유아교사들은 열악한 현실 속에서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과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아무 걱정 없이 아이들만 생각할 수 있는 행복한 교사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영유아교사들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동에 마땅한 처우가 이루어져야 하고, 근거 없는 편견들은 사라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가정과 사회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원이 필요하다.영유아교육기관 비리를 담은 뉴스들은 각종 언론사의 지면을 타고 차고 넘쳐났지만, 정작 이 모든 상황의 한가운데 있는 영유아교사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은부재했다. e-나라지표를 통해 확인한 ‘어린이집 시설 종사자 현황’에 따르면 2018년 보육교사의 수는 239,996명에 이른다고 한다. 보육교사만 약 24만 명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우리 사회는 이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오히려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_「여는 글」에서 페이백은 업계의 공공연한 관행이다. 실제로 페이백을 하고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생각보다 많다.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하루에 접수되는 보육교사 상담 건 중 반 이상이 페이백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한다. 면접 보러 가면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페이백 이야기부터 꺼낸다. 그 형태도 다양하다. 앞서 말한 사례에서와 같이 급여의 일부를 다시 입금해달라고 요구한다든지, 4대 보험료로 지출된 금액만큼 현금으로 돌려달라고 하는 것이다. 심지어 급여 통장에서 돈을 인출할 수 있는 현금카드를 하나 더 만들어 비밀번호와 함께 전달해달라고 하는 어이없는 경우도 있다. 직접 찾아서 쓰시겠다는 거다._「선생님! 이번 달에도 내 통장으로 부탁해요~」에서 … 섣불리 다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실제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어떤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사를 보호해주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원장님마저 학부모의 비위를 맞추느라 교사의 편을 들어주지 않고 교사가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사과하게 만들거나, 교사의 뒤에 숨어 교사가 직접 해결하게 한다. 그러나 자신이 채용한 교사도 제대로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그가 한 보육시설의 장이라 말할 수 있을까. 소속된 교사의 권리 하나조차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는 시설을 도대체 어떻게 믿고 내 아이를 맡길 수 있을까._「아무도 교사를 보호해주지 않는다」에서
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상상 놀이터 : 코딩편
영진.com(영진닷컴) / ㈜로보로보 (지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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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로보 (지은이)
로블록스(ROBLOX)는 시뮬레이션이나 PVP, RPG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플레이하고, 직접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로블록스 안에서는 놀이 공원, 화산 섬, 도시 등 내가 상상한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만든 공간에 다른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이 도서는 로블록스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파트를 직접 조작해 보며 '루아’의 기초 코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색상이 계속해서 변하는 파트, 빛이 나는 파트, 특정 파트에 닿으면 색깔이 변하는 파트 등을 만들어 보면서 변수, 반복문, 조건문 등 루아의 기초 스크립팅을 배운 다음, 간단한 실습을 진행하여 이를 시각적인 결과물로 확인해 본다. 단계별로 이미지와 함께 차근차근 안내하고 있어 로블록스와 코딩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각 챕터 마지막의 ‘혼자서도 잘해요’에서는 앞서 배운 내용을 응용하여 보다 더 확장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소스 코드와 완성 파일도 제공하고 있어 이를 참고하여 나만의 특별한 게임을 완성할 수 있다. <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상상 놀이터>와 함께 로블록스 월드를 만들어 보자. CHAPTER 1 변수! 넌 누구니? 루아(Lua) 코딩 알아보기 CHAPTER 2 While! 댄스 파티 기획하기 코딩 익히기 혼자서도 잘해요 CHAPTER 3 if문 보였다! 안 보였다! 코딩 익히기 혼자서도 잘해요 CHAPTER 4 for문 빛나는 조명 코딩 익히기 혼자서도 잘해요 CHAPTER 5 함수 불을 꺼 주세요! 코딩 익히기 혼자서도 잘해요 CHAPTER 6 이벤트 함수 파괴의 신 코딩 익히기 혼자서도 잘해요 CHAPTER 7 원하는 곳으로 텔레포트 고고! 코딩 익히기 혼자서도 잘해요 CHAPTER 8 테이블 순서대로 차례차례 코딩 익히기 혼자서도 잘해요 CHAPTER 9 스피드업! 점프업! 코딩 익히기 혼자서도 잘해요 CHAPTER 10 포인트 획득하기 코딩 익히기 혼자서도 잘해요 CHAPTER 11 제한된 시간 안에 건너라! 코딩 익히기 혼자서도 잘해요 CHAPTER 12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어! 코딩 익히기 혼자서도 잘해요CHAPTER 1 변수! 넌 누구니? '코딩편'에서는 ‘루아(Lua)’ 언어를 사용하여 파트가 나타났다 사라지거나,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봅니다. 로블록스에서 ‘루아’ 코드로 작성한 내용들은 ‘스크립트(scripts)’에 담기고, ‘루아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게임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에 응답하는 대화형 모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CHAPTER 2 While! 댄스 파티 기획하기 게임에서 상황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을 때, 반복문을 사용하여 코드를 여러 번 반복할 수 있습니다. 반복문은 지정한 횟수만큼의 반복, 무한히 반복 등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while문’을 사용하여 무한히 반복하는 코드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반복문은 ‘참(true)’과 ‘거짓(false)’을 끊임없이 평가합니다. 참이라면 코드가 실행되고, 거짓이라면 반복문이 종료되며 그 다음 코드가 실행됩니다. CHAPTER 3 if문 보였다! 안 보였다! 우리는 늘 어떤 조건에 따라 결정을 내립니다. 로블록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밤인가?’ ‘obby가 보이는가?’ 등 조건에 따라 달리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조건에 따라 특정 코드를 실행할지 결정하는 ‘if문’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실행 흐름을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if문’에 대해 알아봅니다. CHAPTER 4 for문 빛나는 조명 코드를 계속해서 실행시키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코드가 특정 횟수만큼만 실행되도록 하려면 ‘for문’을 사용합니다. ‘for문’은 시계가 1초 간격으로 똑딱거리는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만들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한 반복하게 하려면 앞에서 배운 ‘while문’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for문’을 사용하여 ‘빛이 나는 조명’을 만들어 봅니다. CHAPTER 5 함수 불을 꺼 주세요! ‘함수(Function)’는 스크립트에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명령 집합입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내장되어 있으며, 루아에도 ‘print( )’, ‘wait( )’ 등 미리 만들어진 기능이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코드에 대해서는 고유한 사용자 ‘지정 함수’를 만들 수 있으며, 레시피의 단계처럼 나열하는 기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CHAPTER 6 이벤트 함수 파괴의 신 모든 개체에는 인과관계 시스템을 설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벤트는 플레이어가 물체를 만지거나 게임에 연결하는 것과 같이 게임에서 특정 일이 발생할 때 신호를 보냅니다. 대표적으로 ‘Wait’, ‘Connect’, ‘Disconnect’ 함수가 있습니다. 다른 파트와 충돌하게 할 수도 있고,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로 게임에 생동감을 넣어 봅니다. CHAPTER 7 원하는 곳으로 텔레포트 고고! 로블록스 세계는 매우 크기 때문에 순간 이동이 구현되어야 게임을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마을, 성, 숲이 있는 경우라면 각각을 별도의 장소로 만들고 특정 지점에서 플레이어를 텔레포트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에서 레벨이 올라갈 때 텔레포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텔레포트 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CHAPTER 8 테이블 순서대로 차례차례 로블록스에서 테이블은 루아의 유일한 합성 자료 구조로, 여러 값을 함께 그룹화하는 방법입니다. 단일 값만 저장하는 변수와 달리 테이블은 고정된 크기가 없으며, 다양한 유형의 값을 혼합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사용하여 게임 내 항목에 대한 통계를 그룹화 하거나 수천명의 플레이어 이름 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CHAPTER 9 스피드업! 점프업! 스피드업은 플레이어에게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제공합니다. 일시적으로 플레이어가 더 빨리 걷도록 하는 속도 향상 파워 업을 생성하기 위해, if/then문은 속도 향상을 해야 하는 개체가 플레이어인지, 플레이어가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점프업은 동일한 코드로 높이 올라가기 위한 작업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파트의 속도를 빠르게, 그리고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코드를 학습합니다. CHAPTER 10 포인트 획득하기 로블록스에는 스코어, 레이스의 순위, 도착 시간 등 플레이어의 다양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리더보드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리더보드는 조건문을 사용하여, 터치했을 때 부품이 어떤 색상인지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거나 차감할 수 있습니다. CHAPTER 11 제한된 시간 안에 건너라!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간단한 미니 게임을 만들어 봅니다.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제한된 시간 안에 다리를 건너거나 블록을 밟으면 속도가 향상되어 목적지에 빠르게 도달하게 하는 등 다양한 예제로 연습해 봅니다. CHAPTER 12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어! 게임 중간에 탈락했을 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게임을 시작해야 한다면? 다시 점프 미션을 해결해야 하고, 아이템도 다시 획득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일이 아주 많이 발생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별도의 코딩 없이 ‘체크 포인트’ 기능을 사용하여 중간에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봅니다. * 저자 소개 저자 ㈜로보로보 김지은 KIM_BLOX / zzang4158@roborobo.co.kr ㈜로보로보 에듀콘텐츠사업팀 •아주대대학원 융합영재학과 석사 •초등학교 코딩 교육 및 콘텐츠 개발 •AI수학 초등 사고력수학 교재 개발 •아주대영재교육원 SW 학생지도 •로블록스 강사양성 및 학생지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외 메타버스 및 ROBLOX 제작 교육 진행 신민균 SHIN_BLOX / sleeple00@roborobo.co.kr ㈜로보로보 에듀콘텐츠사업팀 •IRC 국제로봇콘테스트 메타버스 부분 심사 •로봇과 C언어 교육 콘텐츠 개발 •C++, 아두이노, 로보틱스 교육 •동부교육청 과학영재반 강사 •정보올림피아드, 로봇올림피아드 대회반 운영 •로블록스 교육콘텐츠 개발 •펜코딩 로봇(KIRO) 콘텐츠 개발 •전북대학교 외 메타버스 및 ROBLOX 제작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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