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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화남출판사 / 아이작가 엮음 /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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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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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출판사
소설,일반
아이작가 엮음
'가장 재미있는 소설을 찾아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는 취지로 실시한 인터넷 공모를 통해 발간된 단편 모음집이다. 인터넷 문학 포털 '아이작가(http://ijakga.barobook.com)'가 기획하고 독자와 작가, 출판관계자들이 함께 작품을 뽑았다. 각 수록작들의 장르는 로맨스, 추리, 공포, 무협, 역사, 판타지 등으로 다양하다. 여우타기의 '11시 11분'은 혼전 임신을 한 뒤 남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낙태를 하게 된 여자의 이중적인 심리를 묘사한다. 함영훈의 '소화'는 계백장군의 수양딸 소화를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 최종길의 '묘비명'은 국요리를 만들어 공동묘지로 배달해달라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면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안젤라의 '전설'은 약초와 산삼을 캐러 다니는 사람들의 삶을 소설이며, '나와 닮은 너'는 이십애 발랄한 여자 장애인을 주인공으로 한 로맨스소설이다. 은빛사비의 '사랑 한 조각'은 범죄자의 여동생과 형사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이 밖에 티아마트의 역사 판타지 '월명인의루'를 비롯, 총 17편의 단편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심사평 1. 냉장고 - 나혜영 2. 그녀의 아름다운 손 - 김진 3. 소화 - 함영훈 4. 싸움닭이 울부짖는다 - 현무 5. 묘비명 - 최종길 6. 엘리베이터 - 김수경 7. 공유 - 설인효 8. 11시 11분 - 여우타기 9. 마법과 질병의 상관관계 - 자정향 10. 프로방스의 축제 - 김용기 11. 어느 여름날의 이야기 - 바다별 12. 춤추는 초콜릿 - 장은서 13. 전설 - 안젤라 14. 더위를 뒤쫓는 아이들 - 봉원근 15. 나와 닮은 너 - 김문정 16. 사랑 한 조각 - 은빛사비 17. 월명인의루 - 티아마트
도나우 예술의 강
산수야 / 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 엮음, 한혜성 옮김 /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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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야
소설,일반
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 엮음, 한혜성 옮김
인류에게 커다란 흔적을 남기고 있는 세계의 강 다섯 곳을 선정해, 각 강줄기가 흘러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풍부한 사진자료와 이야기로 엮어 흥미롭게 들려주는 ‘문명의 강’ 시리즈 첫 번째 책. 유럽의 역사를 살펴보기 위해 도나우 강을 따라 대륙 곳곳을 여행하면서 도시의 번영과 쇠락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 널리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생애와 불멸의 예술작품을 살펴봄으로써 유럽 문명을 탐구해본다. 도나우 강의 양쪽 기슭에서 탄생한 음악의 도시 빈, 문학의 도시 프라하, 도나우 강의 진주 부다페스트까지 오늘날에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위대한 예술가들이 탄생해 불멸의 예술작품을 인류에게 선물해주는 지역을 위주로 살펴본다.들어가며 1장 역사의 목격자 빈 합스부르크 왕가 왕가의 시작|마리아 테레지아 여제|보수주의자 메테르니히|왕가의 종말|역사의 목격자 세기의 로맨스 로맨스의 주인공 씨씨 황후|쇤브룬 궁전의 슬픔 부록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행정 구분 2장 음악의 도시 빈 빈의 반짝이는 유성 모차르트 도나우 강이 낳은 음악 신동|자유를 추구한 음악가|죽음을 둘러싼 논쟁 빈의 나그네 베토벤 독일에서 온 음악의 성인|불멸의 명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 왕조를 세우다|왈츠의 왕 슈트라우스 2세 3장 문학의 도시 프라하 백탑의 도시 프라하의 자랑 카를 4세|프라하의 상징 카를 다리 체코 민족의 영웅 후스 종교개혁의 소용돌이|프라하에서 시작된 민중 봉기 프라하의 대변인 카프카 프라하에 얽매인 삶|애증의 프라하 프라하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4장 도나우 강의 진주 부다페스트 역사의 짙은 안개를 헤치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쌍둥이 도시|부다페스트의 다리 이야기|훈족의 발자취 1848 헝가리 혁명 혁명의 나팔수 페퇴피|헝가리 독립의 상징 코슈트 신의 사랑을 받은 리스트 5장 유럽의 화약고 발칸반도 뿌리 깊은 갈등 험난한 세월의 목격자 베오그라드 사라예보의 총성 장미의 도시 소피아 흡혈귀의 고향 부쿠레슈티강에서 발견한 인류의 어제와 오늘 ‘문명의 강’ 시리즈 강은 땅 위를 흐르면서 생명체에 꼭 필요한 물을 공급해주고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준다. 인류 문명 역시 큰 강 유역에 사람들이 모여들어 농업이 발생하고 상업이 번성하면서 시작되었고, 끊임없는 분쟁과 전쟁을 겪으면서 파괴와 재건을 거듭한 끝에 오늘에 이르렀다. ‘문명의 강’ 시리즈는 이처럼 오늘날까지 인류에게 커다란 흔적을 남기고 있는 세계의 강 다섯 곳을 선정해, 각 강줄기가 흘러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풍부한 사진자료와 이야기로 엮어 흥미롭게 들려준다.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로 출간된 는 도나우 강을 따라 유럽 대륙 곳곳을 여행하면서 각 도시의 번영과 쇠락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 널리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생애와 불멸의 예술작품을 살펴봄으로써 유럽 문명을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유럽의 역사는 도나우 강에서 시작되었다! 도나우 강은 독일의 슈바르츠발트 지역 동쪽 기슭에서 발원한 브리가흐와 브레크 두 지류가 합류하는 도나우에슁겐에서 시작된다. 여기서부터 약 2,850킬로미터의 거리를 남동쪽으로 흐르다가 루마니아의 도나우 삼각주 지대를 거쳐 흑해로 향한다. 로마 제국 초기부터 서양 문명은 도나우 강을 따라 끊임없이 유럽대륙 전체로 퍼져나갔고, 이 과정에서 오늘날 유럽의 근간을 이루는 여러 민족과 국가가 하나둘씩 형성되기 시작했다. 아울러 도나우 강의 양쪽 기슭에서 탄생한 빈, 프라하, 부다페스트, 베오그라드, 사라예보, 소피아, 부쿠레슈티 같은 도시에서 오늘날에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위대한 예술가들이 탄생해 불멸의 예술작품을 인류에게 선물했다. 음악의 도시 빈 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 중 하나인 빈은 도나우 강의 중류와 상류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예로부터 동유럽과 서유럽을 잇는 교통의 허브이자 발트 해와 아드리아 해 사이를 오가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해왔다. 사람들은 대개 빈이라는 이름과 함께 음악을 떠올린다.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하이든, 슈트라우스 부자 같은 위대한 음악가들이 이곳에 흔적을 남겼고, 심지어 빈의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벽돌 한 개, 돌 하나에도 짙은 예술의 숨결이 깃들어 있다. 문학의 도시 프라하 프라하는 도나우 강과 다소 떨어져 블타바 강의 은혜를 입고 있기는 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도나우 강의 구성원으로 볼 수 있다. “카프카는 프라하고, 프라하는 카프카다”라고 말할 정도로 이 도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관계를 유지한 프란츠 카프카와 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밀란 쿤데라, 체코 반체제운동의 상징적 인물이자 뛰어난 극작가인 바츨라프 하벨 등을 낳은 프라하는 문학의 향기가 짙은 도시다. 도나우 강의 진주 부다페스트 도나우 강은 헝가리를 지나면서 같은 지점의 양쪽 기슭에 두 개의 도시, 부다와 페스트를 낳았다. 서쪽 기슭의 부다에는 산으로 성을 쌓은 듯 언덕이 많고, 동쪽 기슭의 페스트에는 평탄하고 단조로운 평야가 많다. 두 도시는 나름의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결국 하나가 되었다. 바로 이곳에서 훈족들의 말발굽 먼지가 일어났고, 샨도르 페퇴피가 격정에 찬 시를 남겼으며, 러요시 코슈트가 헝가리 독립운동을 벌였고, 프란츠 폰 리스트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연주했다. 발칸반도의 도나우 강 발칸반도는 유럽과 아시아, 두 개의 대륙을 잇는 곳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흑해와 지중해의 목구멍에 해당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하지만 민족 구성이 매우 복잡하고 종교도 다양해서 예로부터 유럽의 화약고라 불리고 있다. 발칸반도에 도착한 도나우 강은 험난한 역사를 묵묵히 지켜본 베오그라드, 제1차 세계대전의 전주곡이 된 사라예보, 장미의 도시 소피아, 드라큘라의 고향인 부쿠레슈티 같은 여
경허
민족사 / 일지 지음 / 2012.04.20
15,000
민족사
소설,일반
일지 지음
현대 한국선의 달마, 경허선사 평전. 저자는 이 평전을 쓰기 위해서 수년간 인간 경허, 시인 경허, 선승 경허의 체류지를 답사했으며, 경허선(鏡虛禪)의 세계를 축약하여 전하는 1943년판 원본 《경허집(鏡虛集)》을 몇 번이고 숙고하며 읽었다고 한다. 저자는 경허의 길을 추적했으며, 경허 스스로 이단자라는 운명을 감수하고 저 북방고원에서 방랑자로 쓸쓸히 소멸했는지 변호하고자 노력했다. 경허의 신화와 진실 01. 고해 속의 물고기, 소년 동욱 02. 이름을 떨치는 강백이 되다 03. 죽음의 처마 아래에 서서 04. 차라리 바보가 될지언정 05. 나귀의 일과 말의 일 06. 간화선의 시작 07. 굶주리며 헤매다 08. 콧구멍 없는 소가 되다 09. 깨달음의 경계마저 허물다 10. 첫 번째 설법 11. 주장자를 꺾어 내던지다 12. 천생의 스승, 경허 13. 주정뱅이 선승 14. 그까짓 금덩이는 아무 데나 걸어 두어라 15. 대중은 아는가? 16. 주장자로 때리면 과자 살 돈을 주마 17. 누더기 한 벌, 지팡이 하나 18. 머리를 기르고 훈장이 되다 19. 발자국의 메아리 20. 삶도, 죽음도, 사랑도, 미움도 없다 부록_ 경허선사 연보 참고문헌 경허 문파도 경허선사가 살아있다면 그의 제자가 되고 싶다! - 미국 컬럼비아대, 로버트 서먼 교수의 말 선함과 악함이 부처와 호랑이보다 더하신 분 바로 경허선사이시다 돌아가셨으니 어느 곳을 향해 떠나셨는가 술에 취하여 꽃밭 속에 누우셨도다 (만공 월면) 만공이 스승의 입적 소식을 듣고 〈경허법사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을 듣고(聞鏡虛法師遷化吟)〉 라는 시를 읊었다. 만공이 써 내려간 시에서 ‘술에 취하여 꽃밭 속에 누우셨도다’는 구절에는 제자 만공이 파악한 스승 경허의 고독했던 일생을 함축하고 있다. 술은 세속의 술이 아니다. 꽃밭은 세속의 꽃밭이 아니다. 경허의 술은 자신을 이류중행(異類中行, 중생 속으로 들어가다)에 몰아넣기 위한 미망의 술이며, 꽃밭은 경허 자신이 선택한 가시밭이다. 경허는 삼수갑산에서 쓸쓸히 입적했다. 당시 경허의 저고리 속에는 다음의 게송이 들어 있었다. 삼수갑산 깊은 골에 속인도 아니요 중도 아닌 송경허라 천리 고향 인편이 없어 세상 떠난 슬픈 소식은 흰 구름에 부치노라 ‥‥‥ 경허선사가 열반한지 100년이 되었다. 곳곳에서는 경허선사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경허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 것일까? 경허, 그는 누구인가? 느닷없이 제자와 길을 가다가 아낙에게 입맞춤을 하고 줄행랑을 치고, 술이 좋아 매일 같이 술을 마시는, 승려의 행동이라고 할 수 없는 비도(非道)적인 모습이 그의 전부일까? 지금까지 우리는 마치 불결한 피가 흐르는 한 선조의 존재를 감추려는 후손들처럼 쉬쉬하며 경허의 삶과 선(禪)을 묻어버리려 했다. 그러나 경허의 존재는 거대해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아직도 한국불교에 큰 자국을 남기고 있다. 현재 한국선이 경허의 압도적인 영향 아래 있음에도 정작 경허는 막행막식의 기행을 일삼은 파계승, 선문의 이단자로 외면당하고 있다. 심지어 ‘이해할 수 없는 미치광이’ 쯤으로 여기는 이도 있다. 경허는 봉건적 잔재를 깨부수고 오염된 조선불교를 깨끗이 씻어냈다. 경허를 통해 한국불교는 다시 생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경허의 문하에서 배출된 고승들이 주도한 1954년 이후 불교정화운동에 의해 현대 한국불교가 그 목소리를 가진 것을 생각해보면, 한국불교는 선구자 경허의 압도적인 영향 아래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경허는 잿밥에만 골몰하며 목탁을 두드리던 구한말 불교계에 선의 정신과 선종교단으로서 한국불교가 지녀야 할 전통의 복원을 이룬 인물이다. “ 만공이 스승 경허에게 물었다. “스님, 저는 술이 있으면 먹기도 하고 안 먹기도 합니다만, 스님은 왜 그렇게 술을 드시는 겁니까?” 경허는 만공의 말꼬리를 끊으며 말했다. “허 참, 자네는 아주 도가 높네 그려. 나 같으면 술을 먹고 싶으면 가장 좋은 밀씨를 구해서 잘 키워 술을 빚어서 마시고 또 마시겠네. 또 파전이 먹고 싶으면 파씨를 구해다가 잘 가꾸어서 파전을 먹고 또 먹겠네.” ” 실종자 경허, 프로메테우스 경허 경허는 무너져 가는 조선을 걱정하며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 누어도 편치 않구나’라고 노래한 우국(憂國)의 선승이었다. 경허는 한국선의 도화선에 불을 당기고 영원한 형벌을 받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이기도 했다. 그리고 경허는 실종자이기도 하다. 경허의 실종과 불귀(不歸)는 망국(亡國)의 조선, 식민지 대한제국의 공간과 시간을 벗어나지 못하는, 너무도 조선적인 비극이 응축되어 있다. 경허의 생애가 후대에 전해지고 검토되는 기준에는 구전(口傳)으로 전해지는 전승과 기록으로 전해지는 전기(傳記)가 있다. 기록으로 남겨진 전기는 연대(年代)와 그 인물의 위대함을 강조하는 장치가 갖추어지고 있는 것에 비해서 구전된 이야기들은 선사로서의 엄숙함은 찾아볼 수 없고 때로는 엉뚱하기조차 하다.
예수님 우주선을 탔어요
모퉁이돌 / 김효영 엮음, 박소연 그림 / 2014.11.25
8,000
모퉁이돌
소설,일반
김효영 엮음, 박소연 그림
그림책 보고 뜯어 만들기 시리즈 3권. 어린이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각 종 탈 것이 책 속에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만들기를 위한 우드락 8판으로는 책에 나온 각 종 공룡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부모님이 조금만 거들어 주면 아주 쉽게 만들 수가 있어서 자연스레 예수님과 함께 만들기 세계로 빠져 들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그림책 보고 뜯어 만들기 시리즈③ "예수님, 우주선을 탔어요"는 어린이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각 종 탈 것이 책 속에 등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만들기를 위한 우드락 8판으로는 책에 나온 각 종 공룡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조금만 거들어 주면 아주 쉽게 만들 수가 있어서 자연스레 예수님과 함께 만들기 세계로 빠져 듭니다. 기독교 어린이 도서로는 최초로 자율안전확인신고에 합격하여 안심하고 놀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세상
북랩 / 이광렬 (지은이) /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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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광렬 (지은이)
쉬운 시로 묵직한 공감을 얻어내는 이광렬의 두 번째 시집이다. 주로 일상의 소회를 담은 시로 꾸몄고, 삽화도 시인이 직접 그렸다. '독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등 나라 사랑을 주제로 한 시들은 저번 시집과는 구별되는 특징이다. 시 속 화자는 저녁노을을 보다 어릴 적 할아버지가 끌어 주시던 소달구지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먼저 저세상으로 간 친구 소식에 울적해지기도 한다. 그 솔직한 고백이 읽는 이의 어떤 기억을 건드린다. 그러곤 이내 공감이 주는 위로에 가슴이 따뜻해진다.PROLOGUE 5 우리의 세상 12 독도 14 사자탈춤 16 거미 18 수국 20 무궁화 22 은행나무 24 백합 26 자두밭 27 독립유공자의 후손들 28 친구 30 가을 잎 지듯이 32 그때 그 자리 34 미소 짓는 님 생각하며 36 비우자 38 님이 계시기에 40 기다림 41 봄비 맞으며 42 보름달과 구름의 조화 43 하나님은 내 곁에 44 짝사랑 46 인생의 출퇴근길 48 희망 50 재능의 발견 52 인생은 던져진 주사위 54 팔공산 갓바위 56 화본역 급수탑 58 군위 만물슈퍼 60 신천 동로길 62 보람 64 거꾸로 본 세상 66 품바 드러머 68 얼굴 70 홍시 한 다발 72 에베레스트 정복을 꿈꾸며 74 산채 76 눈 78 蘭과의 이별 80 흔적 지우기 82 버킷 리스트 84 오랜 친구 86 당신의 미소 88 행복의 샘 90 주인공 91 고뇌 92 몽상 94 치과 의사 95 몽촌토성길을 걸으며 96 차이 98 하늘과 땅 사이 100 부모와 자식 102 그리움 104 그녀의 목소리 106 보리밭 108 섬진강 처녀 110 들꽃 여인 112 눈이 내리네 114 기상이변 116 엄마가 보고플 때 118 달님을 기다리며 120 할아버지 꽃가마 타고 122 별님과의 대화 124 호수 속 보름달 126 장식품 128 내기 바둑 130 점 132 상상 속의 여행 134 외로운 비행 136 사랑의 꽃밭 138 희망의 속삭임 140 한라산 정상에 올라 142 찰나의 행복 144 삶과 죽음의 경계 146 자유를 찾아 148 사랑하는 당신께 150 그때 그 소녀 152 더워라 154 출생 156 먹구름 157 지게 158 세월 160 神과 信 162 탈 탈 탈 털린 뇌 164 백수의 꿈 1 166 백수의 꿈 2 168 그녀를 보내며 170 아름다운 세상 172 가을이 되어 174 우산 속에 가둔 사랑 176 나의 공주님 178 옥상에 올라 180 층간소음 182 베개 옆의 노트와 펜 184 산다는 것 186 흰 환삼덩굴 188 아직 끝나지 않았다 190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뜬 밤 지새우다 192 참치잡이 194 차마고도 천년염정 196 다부동 전적지 198 EPILOGUE 199솔직함과 순수함으로 엮어낸 온전한 공감의 시 100편 쉬운 시로 묵직한 공감을 얻어내는 이광렬의 두 번째 시집이다. 주로 일상의 소회를 담은 시로 꾸몄고, 삽화도 시인이 직접 그렸다. 「독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등 나라 사랑을 주제로 한 시들은 저번 시집과는 구별되는 특징이다. 시 속 화자는 저녁노을을 보다 어릴 적 할아버지가 끌어 주시던 소달구지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먼저 저세상으로 간 친구 소식에 울적해지기도 한다. 그 솔직한 고백이 읽는 이의 어떤 기억을 건드린다. 그러곤 이내 공감이 주는 위로에 가슴이 따뜻해진다. 어려운 말로 포장하거나 돌려 말하지 않는 시인의 시 한 편은 예상치 못한 짙은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CAD 실기 실습
일진사 / 강형식 지음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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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사
소설,일반
강형식 지음
기계 분야의 CAD 작업형 실기시험대비서. Inventor 사용자나 SolidWorks 사용자가 모델링 투상을 추출하고 AutoCAD에서 최종 도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으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CAD 프로그램을 이용한 과제 수행 방식으로 수검 요구 조건에 맞게 과제 수행 시간을 절약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부록으로 현재 가장 출제 빈도가 높은 공개된 과제를 수록하였으며, 여러 과제을 연습함으로써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부 실기공통 01 기계설계산업기사 실기 소개 / 10 1 수검 준비 및 요령 / 10 2 과제 요구사항의 예 / 12 3 수검자 유의사항 / 14 4 기계설계 산업기사 실기시험 채점 기준(참고 예) / 17 5 일반기계 기사, 건설기계 기사, 건설기계 산업기사 변경 내용 / 18 02 수검용 도면 설정하기 / 19 1 AutoCAD 환경 구축하기 / 19 2 영역(Limits) 설정 및 윤곽선 그리기 / 21 3 레이어(Layer) / 23 4 문자 스타일(Text style) / 23 5 치수 스타일(Dim style) / 24 6 객체스냅(OSNAP) / 29 7 주서, 표면거칠기, 일반주서, 요목표 작성 / 30 제2부 Inventor 사용자 (동력변환장치) 01 동력변환장치 부품 모델링 / 38 1 Inventor(동력변환장치) 기본 환경 설정하기 / 38 2 1번 몸체 / 43 3 2번 기어 & 4번 V벨트 풀리 / 63 4 3번 축 & 5번 커버 / 79 02 3차원 모델링도 / 89 1 등각 투상도 추출 & 완성 / 89 03 2차원 부품도 / 102 1 2차원 투상도 추출하기 / 102 2 1번 몸체 부품도 / 124 3 2번 기어, 3번 축, 4번 V벨트 풀리 부품도 / 131 제3부 SolidWorks 사용자 (래치기어장치) 01 래치기어장치 부품 모델링 / 138 1 SolidWorks(래치기어장치) 기본 환경 설정하기 / 138 2 1번 몸체 / 141 3 2번 축 / 158 4 3번 래치 기어 / 171 5 4번 핸들 / 181
나의 꿈
창조와지식(북모아) / 정정길 지음 / 2016.06.02
12,000
창조와지식(북모아)
소설,일반
정정길 지음
해방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격변하는 현대사를 살아온 여인으로, 이 시대의 어머니 학산(정정길)의 이야기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이지만, 파란만장한 세월을 이 땅에서 살아온 할머니, 어머니, 여성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제1부 고 향 013 · 나의 성장기 057 · 제2의 고향 제2부 성장기 093 · 작은 날갯짓 113 · 처녀 엄마 139 · 해인사의 눈길 제3부 배신의 시절 159 · 첫 번째 배신 167 · 두 번째 배신 181 · 세 번째 배신 제4부 새로운 도전 213 · 감격의 순간 226 · 53세의 중학생 238 · 내 생에 첫 MT 제5부 고 독 253 · 길을 잃고2015년 12월 “저도 책을 낼 수 있을까요? 라는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되었다. 73세의 연세에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수원에서 성수동까지 찾아오셨다. 컴퓨터를 잘 모르신다면 원고를 입력한 컴퓨터를 직접 들고 오셨다. 같은 파일이 20여 차례 정도 저장되어 있던 원고가 책으로 만들어지기 까지 6개월이 걸렸다. 잘 보이지도 않으시고 글이라고 제대로 써본 적도 없는 분께서 쓰신 글이라 원고는 문장도 문맥도 문단도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글을 관통하는 삶의 진정성과 글의 재미와 서사적 스토리에 끌리는 매력이 넘쳤다. 어릴 적 꿈이셨던 “나의 책을 갖고 싶다”는 그 열망은 수원에서 서울 성수동까지 수 없이 왕복하시는 노고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책을 만들어 갔다. ‘나의 꿈’은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출발했지만 현대사를 살아온 우리 어머니,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파란만장한 삶을 부대끼며 살아오면서 소박한 꿈과 희망을 가슴에 안고 살아온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시대의 삶의 드려다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격변하는 현대사를 관통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한 여인의 일대기! 우리들의 어머니 이야기! 해방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격변하는 현대사를 살아온 여인으로, 이 시대의 어머니‘학산(정정길)’의 이야기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이지만, 파란만장한 세월을 이 땅에서 살아온 할머니, 어머니, 여성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히나코 노트 2
㈜소미미디어 / 미츠키 지음, 김현주 옮김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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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미츠키 지음, 김현주 옮김
새해를 맞이하여 서로의 목표를 공유하는 연극부, 뭔가 평범하지 않은 새해 첫 다짐?! 또한 무사히 첫 연극을 마친 히나코에게 또다른 과제가 주어지는데…. 바로 ‘극단 히토토세’의 첫 공연을 열기로 한다. 과연 히나코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캐릭터 소개제13화제14화제15화제16화제17화제18화제19화제20화제21화후기TV 애니메이션 방영작관심 집중! 1,2권 연속 발매!!새해를 맞이하여 서로의 목표를 공유하는 연극부,뭔가 평범하지 않은 새해 첫 다짐?!또한 무사히 첫 연극을 마친 히나코에게또다른 과제가 주어지는데….바로 ‘극단 히토토세’의 첫 공연을 열기로 한다.과연 히나코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사람을 대하는 건 서툴지만, 연극부에 들어가서 열심히 노력중인 히나코.평소에는 말이 없지만 무대에 서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치아키.공주를 동경해, 그 연습을 위해 늘 메이드복을 입고 있는 마유키.히나코의 동급생. 좋아하는 책을 자신도 모르게 먹어버리는 쿠이나.귀여운 소녀들의 일상 모에 코믹!!!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부크럼 / 가희 (지은이)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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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소설,일반
가희 (지은이)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의 가희가 실제로 수만 명의 독자와 주고받았던 고민들을 이 책에 담았다. 사랑부터 이별까지, 응원부터 위로까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법한 고민들로 이루어진 이 도서는 울고 싶을 땐 펑펑 울라고 말한다. 또한 타인이 고민을 해결해줄 수는 없어도 누군가를 위로할 수는 있으며, 힘든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대답이라고 한다. 작가와 같은 마음인 사람에게는 공감을, 다른 마음인 사람에게는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경험을, 현재 같은 고민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작은 위로를 줄 수 있는 따듯한 책.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프롤로그: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004 1. 사랑이 어려운 너에게 ·011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것 ·012 마음이 깊어질수록 ·015 예쁜 선인장 ·019 울컥하는 마음 ·023 사랑의 모양은 다양해서 ·025 미련 없이 사랑하는 방법 ·029 더 안타까운 사람 ·035 시옷과 리을 ·039 불안한 관계 ·043 마음이 끝날 때까지 ·047 또다시, 사랑 ·051 첫사랑의 기준 ·055 기다려주세요 ·057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061 마음의 거리 ·065 사랑보다는 아쉬움에 가까운 ·071 대화가 필요해 ·075 2. 이별이 어려운 너에게 ·081 안녕, 이제는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 ·082 이별하는 기간 ·087 사랑이 그리운 건 아닐까 ·091 마음도 정리할 수 있을 때 ·095 맞지 않았을 뿐 ·099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에요 ·103 옅어지는 감정 ·107 시간이 지나면 ·109 친구라는 이름으로 ·113 서로에게 솔직해질 시간 ·117 혼자 앓지 말아요 ·125 이게 사랑이 아니면 ·127 마지막 배려 ·131 3. 응원이 필요한 너에게 ·135 태어났기 때문에 살아야 하는 게 아닐까 ·136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139 네가 제일 중요해 ·143 행복해질 준비 ·149 일상에 변화를 주는 것 ·151 아무것도 하지 말아요 ·153 동백꽃처럼 피어날 거예요 ·157 아주 작은 것부터 ·163 순간의 소중함 ·167 포장하지 않아도 돼요 ·169 4. 위로가 필요한 너에게 ·171 미움으로부터 도망치는 중입니다 ·172 우울을 달래주세요 ·175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181 조금씩 열어주세요 ·185 미워할 이유를 만드는 사람들 ·189 누군가에게는 이미 예쁜 사람 ·195 나를 사랑하는 방법 ·201 내가 먼저 다가가기 ·205 행복은 마카롱 같은 것 ·207 오해받지 않는 방법 ·211 내게 남은 것들 ·215 곁에 있어 주세요 ·219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 ·225 ▼ 에필로그: 감사한 마음으로 ·230‘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저자 가희가 전하는 직접적이고 솔직한 위로,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저자 가희는 수년간 글을 쓰며 많은 사람의 고민 상담을 자처했다. 타인의 우울이 밀려드는 탓에 자주 지치기도 했지만, 잘난 것 하나 없는 자신이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끼기도 한다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끌어안고 산다. 꺼내기가 어려워서,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누구나 다사다난한 인생을 산다. 그래서 ‘평범한 인생’을 동경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살면서 겪는 무수한 사건사고를 혼자서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누구에게든 털어놓고 싶어지는 거다. 특히 무겁고 아픈 얘기일수록 가까운 사람보다 가깝지 않은 사람의 귀를 빌리게 된다. 매일 마주하는 사람에게 민낯을 드러내는 일은 쉬운 게 아니니까. 이 책은 실제로 작가와 독자가 주고받은 대화를 담았다. 사랑부터 이별까지, 응원부터 위로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 부크럼 출판사 에디터 J “혼자서도 버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참아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혼자 살아가기엔 벅찬 세상이다.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면서 살자. 서로의 아픔을 나란히 세워놓고 서로에게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면서 그렇게 살자.” - 『오늘은 위로가 필요해』 에필로그 중에서 전에 했던 사랑이 아팠다고 해서 앞으로의 사랑까지 아플 거라고 단정 짓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의 모양은 너무 다양해서 언젠가는 나에게 꼭 맞는 모양을 만나게 되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해요. 부디 사랑을 미워하지 말아요. (사랑이 어려운 너에게) 사랑이라는 게 별 감정을 다 들게 한다. 행복, 슬픔 같은 감정 외에도 연민, 좌절, 치욕, 비굴, 오기. 셀 수 없이 많은 감정을 느끼게 했다. 대체로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이 많았다. 그럼에도 사랑이라서, 계속 했다. 나는 항상 머리보다 마음을 따랐다. (사랑이 어려운 너에게)
세상의 인연으로
예술의숲 / 최윤 (지은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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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숲
소설,일반
최윤 (지은이)
매듭, 묶어 고정하거나 두 줄을 연결하거나 한 번 연결한 매듭은 분리가 어려워도 단단히 잡아매면 한 마디는 이룬다. 어머니의 탯줄에서 한번 마흔아홉 <세상의 인연으로> 두 번재 매듭을 짓는다. 세인이 사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선물한다.005. 장을 열며 1. 세인머무는 것보다 힘든 건 013. 조금 이른 봄날이었다 014. 상실의 연속 015. 나아라 016. 제비꽃향기가 나를 부르면 017. 귀걸이 꽃 018. 산 019. 빈산으로 나를 데려가 - 샤브향 020. 가을 021. 사는 게 꽃 같네 022. 사과꽃이 핀 이유 023. 간절기가 그렇다 024. 환절기가 애매하다 026. 목련방 027. 나 여기 있어 028. 썩 괜찮다 030. 초승달 홀쭉한 배는 서글프다 2. 세인 생명이 뚫고 나오는 진실 033. 용기 034. 겨울 강 035. 11시 11분 036. 세인 038. 그 길을 지나면 040. 아름다운 이유 041. 부모산(父母山)성 042. 병든 거리 043. 나비연 044. 꼬리치마를 입을 자격 045. sunshine – 행복, 햇살 046. 유리 천장 047. 홀로 그림자 048. 여조과목 049. 밟다 – 잔디 밟기 050. 꽃점 052. 숨비 소리 054. 타인의 슬픔 3. 세인 만두는 김으로도 익는다 057. 다시 핀 와이셔츠 058. 쥐불놀이 060. 초평저수지 061. 홉 062. 유동2리 063. 뒤집힌 시계 064. 만두는 김으로도 익는다 065. 동정 066. 가난하지 않은 날 067. 오후 2시 나를 열다 068. 핀잔 069. 49층 집 070. 한없이 가볍다 071. 백일홍 072. 남겨진 바다 4. 세인 고요한 것은 잔잔한 것은 075. 물꽃이 피었습니다 076. 담 077. 잔잔하고 고요한 것에 대해 078. 겨울 이파리 079. 모란 앵무새 080. 가을 장미 081. 삼채 앞에 서 있다 082. 이명 083. 밤의 명상 084. 키 085. 태동·2 086. 무중력자 5. 세인 이제 안녕 089. 꿈꾸는 물고기 090. 딸의 약속 091. 아름다운 마중 092. 어머니 밥상 093. 요람 속의 꿀단지 094. 풀잎 위에 이슬이 095. 보풀 096. 태동·1 097. 사월의 소낙비 098. 소천 099. 고추는 다 딴 겨 100. 낭만 101. 시의 날개를 편다 102. 길 위에 이름 103. 동백 목걸이 104. 여름아 안녕 105. 그 남자가 기대선 곳에 겨울은 없었다 107. 발문-꽃은 때마다 새로운 빛깔로 핀다 / 중재록장을 열며 매듭, 묶어 고정하거나 두 줄을 연결하거나 한 번 연결한 매듭은 분리가 어려워도 단단히 잡아매면 한 마디는 이룹니다. 어머니의 탯줄에서 한번 마흔아홉 <세상의 인연으로> 두 번재 매듭을 짓습니다 세인이 사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선물합니다 2023년 봄날 세인
북한의 육해공군
블루픽 / 스테인 미처, 요스트 올리만스 (지은이)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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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픽
소설,일반
스테인 미처, 요스트 올리만스 (지은이)
최근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과 잇따른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내외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베일에 싸여 있던 북한군의 실체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신간 『북한의 육해공군』이 출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인 스테인 미처와 요스트 올리만스는 세계적인 공신력을 자랑하는 군사 전문 블로그 ‘오릭스(Oryx)’의 운영자들이다. 공개 정보(OSINT)와 사진 자료를 결합해 전력을 분석하는 이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정밀한 분석력을 선보이며 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저서에서도 북한의 핵 개발 선언과 SLBM 탑재 잠수함 개발 등 북한군의 향후 행보에 대해 놀라울 만큼 예리한 통찰을 제시한다.제1장 조선인민군 육군 조직 형태 013 / 전략 독트린 017 / 보병 부대와 소화기 021 / 병력 수송 장갑차 037 / 전차 044 / 화포와 자주포 056 / 다연장 로켓 066 / 공병 부대 073 / 자주식 방공 시스템 077 제2장 특수작전군 경보병 부대와 남침용 땅굴 084 / 특수작전군 086 제3장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역사 097 / 조직 형태 105 / 항공기 111 / 항공기 산업 121 / 항공기의 개량 125 / 무인 항공기 134 / 반항공군 137 제4장 조선인민군 해군 조직 형태와 전술 148 / 북한제 함선의 건조 154 / 최근의 조선(造船)사정 162 / 표면 효과선 168 / 대형 전투함 173 / 초계정과 미사일정 178 / 고속정 179 / 파도 관통형 고속정 182 / 공기 부양정 186 / 잠수함 187 제5장 전략군 탄도 미사일 198 / 장래적인 개발 216 / 국가우주개발국(NADA) 218 / 대량 살상 무기 218 / 핵무기 219 / 화학 무기와 생물 무기 221 제6장 종장 제7장 [특별기고] 북한의 러·우 전쟁 참전과 그 영향‘오릭스’ 전문가들이 벗긴 북한군의 베일… 『북한의 육해공군』 출간 러·우 전쟁 분석으로 공신력 얻은 스테인 미처·요스트 올리만스 저술 희귀 사진·일러스트 등 450여 점 수록… 파병 영향 다룬 한국어판 특별기고 포함 최근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과 잇따른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내외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베일에 싸여 있던 북한군의 실체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신간 『북한의 육해공군』이 출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인 스테인 미처와 요스트 올리만스는 세계적인 공신력을 자랑하는 군사 전문 블로그 ‘오릭스(Oryx)’의 운영자들이다. 공개 정보(OSINT)와 사진 자료를 결합해 전력을 분석하는 이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정밀한 분석력을 선보이며 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저서에서도 북한의 핵 개발 선언과 SLBM 탑재 잠수함 개발 등 북한군의 향후 행보에 대해 놀라울 만큼 예리한 통찰을 제시한다. 70년의 궤적, 육·해·공 전력을 망라한 입체적 분석 『북한의 육해공군』은 단순한 전력 나열을 넘어, 6.25 전쟁 이후 정전 협정부터 현재까지 70여 년에 걸친 북한군의 변화 과정을 정밀하게 추적한다. 특히 북한의 독자 설계 무기 체계와 비대칭 전력 강화의 역사적 맥락을 짚어내며, 그들의 전략적 의도를 파악하는 결정적인 단서들을 제공한다. 기존의 분석이 주로 육군에 치중되었던 것과 달리, 이 책은 그간 정보가 부족했던 해군과 공군의 전력 변화까지 심도 있게 다룬다. 최근 도입된 스텔스 미사일 고속정, 탄도 미사일 잠수함, 주력 전차는 물론 자체 항공 산업의 실질적인 수준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또한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전 등 남북 간 주요 충돌 사건에 대한 새로운 증거와 시각도 함께 제시한다. 450여 장의 시각 자료로 확인하는 ‘은둔 왕국’의 실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압도적인 시각 자료다. 일반 대중에게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170여 점의 희귀 사진을 포함해 위성 영상, 북한 선전 매체 모니터링 자료 등 총 450여 장의 이미지와 60여 점의 정교한 컬러 일러스트가 수록되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북한 무기 체계의 현대화 수준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판만의 특별한 대목도 눈에 띈다. 최근 국제 사회의 최대 현안인 북한의 러시아 파병 결정 배경과 이것이 한반도 안보 지형에 미칠 파급 효과를 다룬 특별기고가 추가됐다. 실전 경험을 쌓은 북한군이 향후 대남 전술에 끼칠 영향과 러시아와의 군사 밀착이 가져올 무기 현대화 전망 등에 대한 예리한 통찰이 담겼다. “막연한 저평가도, 과도한 공포도 금물”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은 추천사를 통해 “북한의 무기가 고물이라며 비웃는 시각이 있지만, 북한은 1970년대부터 꾸준히 무기를 수출해 온 국가”라며, “이 책은 폐쇄의 베일을 걷어내고 우리 국민이 북한군의 실상을 올바로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북한의 육해공군』은 근거 없는 공포나 낙관론을 넘어, 실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냉철한 분석을 제공한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북한의 군사적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잠깐 시간의 발을 보았다
황금알 / 유봉희 지음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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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소설,일반
유봉희 지음
1부 발자국 호수 고래 꼬리 새 발자국 허공과 허공이 손을 잡다 이 시간에 하이든을 연주하는 새벽 달 대나무 숲에서 길 건너는 다람쥐 백기를 건다 나무 한 잎의 무게 그녀의 것 하루살이 바람새 위로 달 떠오르다 기울다 노란 단풍잎 2부 정말 좋은 사진 밤비의 날개 나비가 머문 자리 그 밤송이 윙크하는 바람 선인장 로미오 석양 벌에서 꽃잎 맞춤 일긱예보를 듣다가 밥이란 글자를 보다가 그는 약속을 지킨다 다시 바닷가에서 풀치다 명왕성아 겨울나무 3부 그렇게라도 할 수 없어 현장은 왕복여행권을 가졌다 행간 읽기 파리는 파리가 되고 싶었겠어요? 산정호수 침대가 계십니다 오른쪽 귀가 즐겁다 긴 꼬리 바람 부는 밤 어머니의 나비 손 석불 단잠의 언저리 갯벌의 목선 돌이 웃다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4부 꿈인 듯 꿈 밖에서 별똥별이 느낌표(!)로 떨어지다 마중물 이 사월에 바람 좋은 날의 여담 돌배꽃나무 위에 낮달 마음 따라 눈 따라 먼 오늘에게 내 말 주머니에는 미안이 가득하다 빅뱅은 그리움이다 체첸잇사 피라미드 인스프레숀 포인트Inspirations Point에서 멧비둘기와 함께 쓰는 일기 고운 때의 풀이 특별한 선물 해설 | 유성호 회귀와 기억을 통한 근원 탐구의 시학
369 일상영어 완전정복
반석출판사 / 배현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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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출판사
소설,일반
배현 (지은이)
문법 없이 단순 암기로만으로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상황들에 맞춰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100가지 상황들에 사용되는 표현들이 모두 있다. 아무렇게나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표현 3개, 추가적인 표현 6개, 그리고 자주 사용되는 단어 9개만 모아두었다. 이렇게 한 이유는 너무 많은 표현을 분별없이 외우면 사용하기는커녕 헷갈릴 수 있고 사용하지 않게 되어 결국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자주 사용하고 실용적인 표현들만 모아두었다. 이 표현과 단어들만 외우면 외국인들을 만나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대화를 주도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이 책의 특징 목차 한국어 표기 발음 읽기 Part 1 실생활 영어표현 001 인사하기 002 부탁하기 003 후회하기 004 예상하기 005 예약하기 006 물어보기 (be동사) 007 쇼핑하기 008 운동하기 009 이동하기 (교통수단) 010 음식 주문하기 011 병원 가기 012 은행 가기 013 학교 가기 (초중고) 014 학교 가기 (대학교) 015 여행하기 (공항, 비행기에서) 016 여행하기 (여행 중에) 017 영화 보기 018 제안하기 019 청소하기 020 동의/반대하기 Part 2 관계 쌓기 영어 021 소개하기 022 칭찬하기 023 사과하기 024 농담에 반응하기 025 감사하기 026 전화받기 027 전화하기 028 고백하기/받기 029 안부 묻기 030 격려하기/받기 031 위로하기 032 약속 잡기 033 감탄하기 034 화내기 035 변명하기 036 회상하기 037 이야기 시작할 때 038 경청하기 039 협력하기 040 헤어지기 Part 3 주제에 대해 대화하기 041 꿈 042 영화 043 여행 경험 044 한국 문화 1 045 한국 문화 2 046 문화 충격 047 이상형 048 건강 049 날씨 1 050 날씨 2 051 인터넷 052 정치 053 종교 054 애완동물 055 축구 056 화장 1 057 화장 2 058 경제 1 059 경제 2 060 거주지 Part 4 비즈니스 영어 061 스케줄 관련 표현 062 회의하기 (시작하기) 063 회의하기 (진행하기) 064 회의하기 (의견 내기) 065 회의하기 (기타표현) 066 프리젠테이션 (소개하기) 067 프리젠테이션 (시작하기) 068 프리젠테이션 (진행하기) 069 프리젠테이션 (마무리하기) 070 인터뷰 1 (기본표현) 071 인터뷰 2 (경력 이야기하기) 072 인터뷰 3 (기타표현) 073 휴가 내기 074 신입사원 맞이하기 075 신입사원으로서 인사하기 076 고객 접대 표현 077 기계 관련 표현 078 전화 관련 표현 (사무실에서) 079 기타표현 (축하, 승진, 격려, 퇴직 등) 080 손님 맞이하기 Part 5 가장 자주 사용되는 20개 동사 081 be동사 082 have 동사 083 do 동사 084 say 동사 085 go 동사 086 get 동사 087 make 동사 088 know 동사 089 think 동사 090 take 동사 091 see 동사 092 come 동사 093 want 동사 094 use 동사 095 find 동사 096 give 동사 097 tell 동사 098 work 동사 099 call 동사 100 try 동사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점이 있다. 바로 문법을 하지 않고 말을 할 수 있기를 원하는 것이다. 물론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말하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럴 시간이 없고 문법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 책은 문법 없이 단순 암기로만으로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상황들에 맞춰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100가지 상황들에 사용되는 표현들이 모두 있다. 아무렇게나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표현 3개, 추가적인 표현 6개, 그리고 자주 사용되는 단어 9개만 모아두었다. 이렇게 한 이유는 너무 많은 표현을 분별없이 외우면 사용하기는커녕 헷갈릴 수 있고 사용하지 않게 되어 결국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자주 사용하고 실용적인 표현들만 모아두었다. 이 표현과 단어들만 외우면 외국인들을 만나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대화를 주도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미국 드라마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이 표현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빨리 알 수 있고 이 표현들을 사용했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단순함 많은 영어 말하기 책들을 보면 내용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꼭 필요한 표현들만 몇 개 알면 되는데 너무 많은 표현을 알려주면 나중에는 어떤 것을 사용해야 되는지도 모르게 된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각 상황에 사용되는 핵심표현 3개, 추가표현 6개, 그리고 주요단어 9개만 가르쳐준다. ■ 실용성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우선 혼자서 말하기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과외를 받는 학습자들이 과외선생님을 통해 공부하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 마지막으로 회화 사전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직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필요한 상황에 말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면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사용할 수 있다. ■ 정확한 발음 기초 말하기 책들을 보면 영어 밑에 한글로 표기를 해두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두었다. 그런데 많은 경우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영어 발음들을 억지로 맞춰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이 책에서는 한글표기에 영어를 조금씩 섞어서 발음 표기를 했다. 이 발음 표기는 초보자들도 쉽게 익힐 수 있고 책 안의 표현들을 원어민처럼 발음할 수 있게 해준다. ■ 저자 동영상 강의 매 강마다 저자가 직접 주요 부분을 짧게 설명하는 동영 상 강의를 제공한다. 각 과의 제목 부분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되는 동영상 강의가 유튜브로 바로 연결 되어 쉽게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유일무이 로맨스 10
알에이치코리아(RHK) / 두부 (지은이)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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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두부 (지은이)
한때 작가를 지망했으나 현재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며 구직 중인 공유일. 그녀의 일상에 최애 아이돌 류민과 인기 절정 톱스타 탁무이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사심 가득한 로맨스를 그린 《유일무이 로맨스》의 단행본 10권.‘파랑새’ 리더는 자신이 탁무이 스토커 사건의 진범이라며 자수하지만, 무이는 어딘가 찜찜함을 지울 수가 없다. 무이와 함께 떠난 지방 로케이션 촬영지에서 유일은 강 셰프의 전화를 받는다. 그는 이제 다 그만두고 멀리 떠날 거라고 말하며, 무이를 바꿔 달라고 하는데….그날 밤, 유일은 무이와 문자를 주고받다가 잠이 들지만, 무이가 사라졌다는 박 기자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깨어난다. 한편, 강 셰프가 보여준 과거 영상을 본 무이는 파도처럼 덮쳐 오는 기억 때문에 차 안에서 정신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무이와 유일은 이 난관을 넘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10권: 네이버웹툰 《유일무이 로맨스》 145화~외전 3화‘평범하게, 또 특별하게 함께 일상을 채워가는우리만의 유일무이한 로맨스’설렘주의보 발령! 운명적 로맨스, 그 마지막 이야기 한때 작가를 지망했으나 현재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며 구직 중인 공유일. 그녀의 일상에 최애 아이돌 류민과 인기 절정 톱스타 탁무이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사심 가득한 로맨스를 그린 《유일무이 로맨스》의 단행본 10권. ‘파랑새’ 리더는 자신이 탁무이 스토커 사건의 진범이라며 자수하지만, 무이는 어딘가 찜찜함을 지울 수가 없다. 무이와 함께 떠난 지방 로케이션 촬영지에서 유일은 강 셰프의 전화를 받는다. 그는 이제 다 그만두고 멀리 떠날 거라고 말하며, 무이를 바꿔 달라고 하는데…. 그날 밤, 유일은 무이와 문자를 주고받다가 잠이 들지만, 무이가 사라졌다는 박 기자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깨어난다. 한편, 강 셰프가 보여준 과거 영상을 본 무이는 파도처럼 덮쳐 오는 기억 때문에 차 안에서 정신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무이와 유일은 이 난관을 넘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10권에서는 서로의 그다음을 응원해 온 유일과 무이가 마침내 가닿은 결말을 그리고 있다. 탄탄하게 쌓은 서사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소름 돋는다는 찬사를 받은 결말과 더불어 주인공들의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외전까지 담겼다. #톱스타#일반인#로맨스#판타지#팬심#성덕#최최탁탁★ 연재 즉시 로맨스 웹툰 1위! ★★★ 네이버웹툰 평점 9.98! ★★“무이 씨, 무슨 생각 해요?”“너무 사랑한다는 생각.”《유일무이 로맨스》 마지막 이야기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의 일상에 그녀의 최애 아이돌 류민과 인기 절정 톱배우 탁무이가 침범했다! 판타지보다 더한 ‘성덕물’로 불리며 2018년 연재 직후부터 독자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아온 네이버웹툰 《유일무이 로맨스》가 단행본으로 완간됐다. 주인공 공유일은 고등학생 시절 쓴 인터넷 소설로 인기를 얻으며 몇 권의 책까지 출간한 아마추어 작가. 하지만 불행한 가정사로 인해 꿈을 접고 현재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며 구직 중이다. 번번이 실패로 끝나는 구직과 빠듯한 경제 여건으로 종종 우울해지곤 하지만, 작중 인기 아이돌 그룹 ‘X-ONE’의 류민에게 덕통사고를 당한 뒤 열심히 덕질을 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다. 방송국 스태프로 일하는 친구 연주 덕분에 유일은 류민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자신의 옥탑방을 장소 협찬하게 되면서, 최애 아이돌 류민 그리고 톱배우 탁무이와 얽히게 되는데…. 탁무이의 든든한 매니저 영수, 아역 시절부터 무이와 함께한 배우 주다홍과 지한채, 이제는 정신과 의사로 전향한 배우 출신 윤재희, 아이돌 그룹 X-ONE의 류민과 새롭게 등장하는 셰프 강희수까지, 다채로운 인물들의 숨겨진 사연도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현실이란 벽에 부딪혀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가슴 한쪽에 묻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평범한 20대와 운 좋게 꿈을 이뤄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화려하게 살고 있는 비슷한 연령대 연예인의 삶이 대조적으로 그려지지만, 사실은 이들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저만의 어려움을 감수하고 매일 벌어지는 문제와 싸우며 살아간다는 점에서는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아무리 이 시대 청년의 현실을 반영했다고 해도, 《유일무이 로맨스》의 ‘팝콘각’은 따로 있다. 바로 베스트 댓글 ‘로맨스 웹툰 중 제일 현실성 없는데, 제일 설레는 웹툰’이란 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 평범한 주인공이 최애와 차애 톱스타들과 로맨스로 얽히는, 현실적이진 않으나 현실이었으면 하는 사심 가득한 스토리다. 두부 작가가 어느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뭐 어떤가, 만화가 아닌가? 작품 속에서라도 신나게 꿈을 펼쳐보겠다는 그를 많은 팬이 응원하는 이유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몰아치는 서사에는, 어떤 독자의 댓글처럼 주인공들의 아픔, 성장, 우정, 사랑이 다 들어 있다. 유일과 무이가 각자의 상처와 아픔을 딛고 일어서며, 서로의 ‘그다음’을 응원하는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잃어버렸거나 잊어버렸던 꿈과 감정을 상기시킬 것이다. 많은 팬의 성원에 힘입어 출간되는 《유일무이 로맨스 10》에서는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로맨틱한 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표지가 눈에 띈다. 또한 유일과 무이의 미공개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유일과 무이의 화보 촬영을 엿보는 듯한 미공개 포스터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다. 특히 두부 작가의 친필 사인 인쇄본과 표지를 활용한 ‘고화질 배경화면’은 초판 한정으로 제공되므로, 구입을 서둘러야 한다. 네이버웹툰 연재일인 ‘월요일’만 기다렸던 팬들이라면, 곁에 두고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단행본만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베스트 댓글 리뷰작가님 진짜 천재다. 외계인 아니고서야 이런 감정선 어떻게 가능해. -angi****가지 마… 못 보내…. -god_****작가님 덕분에 마음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dbww****
더 컨트롤러
21세기북스 / 김민식 (지은이)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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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김민식 (지은이)
정보의 홍수 시대인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점심 메뉴를 고를 때도 가성비와 다양한 조건을 따져가며 최대한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자 노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정보가 많은 세상에서도 우리는 가짜뉴스에 쉽게 선동당하거나, 사기꾼의 함정에 걸려든다. 우리는 왜 이해되지 않는 선택을 반복하고 후회하는 것일까? 연세대학교 인지심리학 교수인 저자는 '선택'에 대해 30년간 연구한 자료와 강의 자료를 추려 한 권의 책으로 묶어 펴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우리가 흔히 빠져드는 선택의 오류들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또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들을 골라 선택의 과정을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설명한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 매일 운동하기로 결심하고도 작심삼일이 될 때,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 떠올라 괴로울 때, 주입된 선입견에 사로잡혀 올바르지 않은 판단을 할 때와 같이 우리의 마음과 의도가 엇나가는 상황에서 잘못된 의사 결정을 줄이고 선택의 온전한 주도권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이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이성적 인간의 비합리적 의사 결정 01 뇌 속의 작은 감옥 인간이 옳은 선택만 할 수 없는 이유 지나친 확신에 가려진 진실 판단의 치명적 오류 억압된 기억, 유도된 기억, 조작된 기억 02 마음을 속여서 만든 정답 내가 나를 속일 때 행복의 저울, 마음의 상대성 삶의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는가 PART 2 내 선택의 출처, 마음의 표준 설비 03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에 대한 과학적 접근 마음이란 뇌가 하는 일 두 개의 뇌, 두 개의 마음 04 마음의 선택 회로와 기억 저장 방식 마음의 스포트라이트 ‘주의’ 기억의 두 얼굴: 의식과 무의식 기억이라는 판도라 상자 기분 타는 기억력 PART 3. 의식과 무의식 사이, 선택의 주도권을 잡는 방법 05 선택과 생각을 통제하는 무의식 내 마음, 나도 모를 때 말할 수 없는 마음 이미 알고 있는 것 06 우리의 선택이 의도한 대로 되지 않는 이유 선택을 방해하는 요인들 인간의 본성은 정해져 있는가 진화론이 보내는 메시지 07 삶의 방향을 정하는 컨트롤러 문제적 인간 문제를 보는 마음 멀티태스킹의 함정 ‘무엇이 되는가’ 보다 ‘무엇을 하는가’ 부록 용어설명 참고문헌“우리는 왜 삶의 통제력을 잃고 비합리적인 결정을 하는가?” 마음먹은 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한다면 당신은 무의식의 지시대로 살고 있다.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으로 풀어낸 선택의 비밀! 정보의 홍수 시대인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점심 메뉴를 고를 때도 가성비와 다양한 조건을 따져가며 최대한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자 노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정보가 많은 세상에서도 우리는 가짜뉴스에 쉽게 선동당하거나, 사기꾼의 함정에 걸려든다. 우리는 왜 이해되지 않는 선택을 반복하고 후회하는 것일까? 연세대학교 인지심리학 교수인 저자는 '선택'에 대해 30년간 연구한 자료와 강의 자료를 추려 한 권의 책으로 묶어 펴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우리가 흔히 빠져드는 선택의 오류들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또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들을 골라 선택의 과정을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설명한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 매일 운동하기로 결심하고도 작심삼일이 될 때,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 떠올라 괴로울 때, 주입된 선입견에 사로잡혀 올바르지 않은 판단을 할 때와 같이 우리의 마음과 의도가 엇나가는 상황에서 잘못된 의사 결정을 줄이고 선택의 온전한 주도권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이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 ▶ 설득의 심리학 1 |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황혜숙·임상훈 옮김 | 2023-04-26 | 32,000원 “이유를 모르는 선택은 무의식에 통제당한 것이다. 삶의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 선택의 주도권을 사수하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알려주는 비합리적인 의사 결정의 비밀과 결정적인 순간, 삶을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있는 선택의 기술! 정보의 홍수 시대인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점심 메뉴를 고를 때도 가성비와 다양한 조건을 따져가며 최대한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자 노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보가 넘치는 세상에서 우리는 가짜뉴스에 쉽게 선동당하거나, 사기꾼의 함정에 걸려든다. 우리는 왜 이해되지 않는 선택을 반복하고 후회하는 것일까? 연세대학교 인지심리학 교수인 저자는 '선택'에 대해 30년간 연구한 자료와 강의 자료를 추려 한 권의 책으로 묶어 펴냈다. 이 책은 먼저 현대인이 일상적으로 자주 범하는 사고의 오류를 짚어내며, 오류를 발생시키는 경로를 추적한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우리의 선택은 어디서 기원하는지에 대해 인지심리학적 기본 개념을 다지고, 선택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문제 해결에 앞서 어떻게 하면 숱한 함정과 방해 전략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지, 선택 앞에서 어떤 마음과 생각을 견지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요즘 세대에게 MBTI 검사와 같은 다양한 심리테스트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나도 알 수 없는 내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들의 이해되지 않는 선택과 행동의 이유를 이해하고자 하는 심리로 해석된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정보를 선택하고 변형하고 저장하는지, 그리고 정보를 이용해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하는지 과정을 이해한다면, 나와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성적인 인간의 비이성적인 선택들 인간의 선택을 지배하는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의 알고리즘 A 서점에서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15,000원에 구매하려고 하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100m 떨어진 B 서점에서는 같은 책이 5,000원이 더 저렴하다고 알려 준다. 이 정보를 들은 우리는 바로 100m 떨어진 B 서점으로 향할 것이다. 그러나 아주 오랫동안 가지고 싶어 하던 명품 시계를 A 백화점에 가서 335만 원에 사려고 하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똑같은 시계를 100m 떨어진 B 백화점에서 334만 5,000원에 판다고 알려 줬다고 하자. 이때 우리는 과연 5,000원을 절약하기 위해 B 백화점으로 향할까?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우리가 매 순간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면 두 경우 모두 같은 선택을 해야 하지만, 후자의 경우 대부분 B 백화점으로 향하지 않는 선택을 한다. 같은 5,000원의 경제적 가치라도 주관적인 가치가 판단을 왜곡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인간의 의사 결정 과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언제나 합리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 않다. 더욱이 위험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일정한 편향이 일어나고, 각자의 기억, 표현 방식, 몸 상태, 심지어 무의식적으로 처리되는 정보들에 의해서도 시시각각 영향을 받는다. 그렇다면 선택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까? 이 책에서 저자가 알려주는 선택의 A부터 Z까지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는지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동안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면서도 원인과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해 답답했던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고 싶다면 선택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삶은 단편적인 커다란 사건에 의해 변화되기도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행동의 수행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행동 연속성은 습관이 되기도 하고, 인지하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패턴으로 자리 잡기도 한다. 어제의 크고 작은 선택이 오늘을 만들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간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프랑스 작가 폴 부르제의 유명한 말이다. 목표 의식을 가지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휩쓸리기 쉽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흘러가는 일상에서 때때로 멈춰 서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 조금이라도 내 감정과 행동의 원인을 알게 된다면 틀림없이 좀 더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로 마음먹은 ‘선택’이 당신의 삶의 주도권이 어디에 있는지 점검하는 좋은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 집단 착각 | 토드 로즈 지음 노정태 옮김 | 2023-05-03 | 24,000원 ☞ 21세기북스 구독 채널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일반적으로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할 때, 인간은 이성理性, reason을 지닌 동물이라고 표현해 왔다. 이때 이성이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으로, ‘이성적’이라는 말은 감정적, 충동적, 본능적이라는 말과 대비되는 것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실제로 인간의 행동 중에는 감정적이고 충동적이고 본능적인 행동도 많지만, 그럼에도 인간은 분명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지녔다. 그러나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해서 일상생활에서 늘 논리적 사고에 근거하여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더 흥미로운 점은, 본인의 생각이 논리적으로 분명 잘못되었음을 인지한 경우에도 자신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인간이 옳은 선택만 할 수 없는 이유 일반적으로 우리는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자신이 가진 신념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지하는 증거는 받아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증거를 무시하거나 예외적인 것으로 치부해 버리기도 한다. 더욱이 높은 지위에 있고 권력을 가진 사람일수록 자신의 판단을 지나치게 확신하게 된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정치 지도자와 상·하원 의원들이 성 추문이나 부적절한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킨 사건은 부지기수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상황에서 예외가 아님을 이미 뉴스에 소개된 다양한 사건을 통해 접해 왔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 것일까?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자신들의 은밀한 사생활이 들통 나지 않을 것이라는 지나친 자신감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더욱이 지위가 높고 주변에 자신의 생각에 도전하는 사람이 없다면 지나친 자신감이 더해져 다른 사람의 생각도 자신과 같으리라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지나친 확신에 가져진 진실 왜 스스로를 속일까? 자기기만을 통해 자존감을 지키기도 한다. 자기 스스로를 완전히 속여야 다른 사람도 쉽게 속일 수 있다. 자신이 실력도 있고 부정행위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 스스로 믿어야 다른 사람에게도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짓이 드러났을 때 자기기만처럼 비싼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행위도 없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기기만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다. 자신이 믿고 싶은 것과 객관적인 자료간의 간극은 좁을수록 좋다.-내가 나를 속일 때
허브를 사랑하나요
이야기(자음과모음) / 김하인 지음 / 2001.07.12
7,500
이야기(자음과모음)
소설,일반
김하인 지음
도선통맥풍수
미래 / 미래 편집부 엮음 / 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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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미래 편집부 엮음
머리말 축사 명당의 기본도 제1장 총론 제2장 용(맥)론 제3장 통맥법 제4장 정혈론 제5장 살론 제6장 택일법 제7장 양기론 제8장 풍수지리학의 재이론 제9장 답열입험론집 1 답열입험론집 2
독창력만이 살 길이다
송이당(=숲속의꿈) / 조용준 지음 /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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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당(=숲속의꿈)
소설,일반
조용준 지음
책 머리에 : 내가 걸어온 지난날을 돌아보며 제1부 청소년 시절의 추억 지금도 가슴 아픈 젊은 날의 추억 내 인생행로를 바꾼 낚싯대 제2부 사업가로서의 길을 걸으며 죽음의 강을 건넌 후에 기술개발을 위한 외로운 투쟁 제3부 미래지향적인 중점사업 환경 분야사업 수송 분야사업 제2의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제4부 남기고 싶은 이야기 오로지 복합소재 분야에만 매진하며 걸어온 세월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 이야기를 끝맺으며
우주로 간 달마 2
k-Books / 김준걸 지음 /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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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oks
소설,일반
김준걸 지음
4차원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청년 달마의 좌충우돌 위빠사나 수행기. 두껍고 진한 눈썹, 부리부리한 눈매, 덥수룩한 수염.막연히 달마도와 소림사의 조종 등으로만 알려져있던 신비의 전설적 인물 달마가, 친근하고 인간적인 모습의 청년으로 다가온다. 죽고난 뒤 당황하며 헤매는 모습부터 선계에 올라 위빠사나를 이용한 공명의 무술을 펼치다가, 사랑하는 여인 화선을 만나 그녀가 자신의 존재 이유가 되어버리는 모습까지. 그녀가 죽게 되자 그녀를 살리기 위해 혼신을 다해 구도를 행하는데… 과연 달마는 어떻게 되었을까?-제1권- 1. 네마음을 내놓아라 2. 불타는 행성 3. 셋으로 갈라진 저승 4. 귀신 다루는 저승사자 5. 포대를 짊어진 뚱뚱이 화상 6. 검을 만드는 대장간 7. 천보를 캐내는 광산 8. 선계의 학교 9. 신선들의 난상토론 10. 귀신을 몰고 산궁을 가다 11. 눈을 뜨고 선정에 잠겨라 12. 위빠사나를 터득하다 13. 중생의 네 가지 마음 -제2권- 14. 신수와 함께 달리다 15. 선구 경기에 출전하다 16. 무화가의 천존대왕 17. 공명의 무술을 펼치다 18. 상생의 문을 열다 19. 공성으로 향하는 천신들 20. 공명을 통한 태극 21. 제3극의 세력 22. 상극의 불씨 23. 달마의 역근경 24. 금선탈각 -3권- 25. 붕조를 타고 천계를 날다 26. 천궁을 찾아라 27. 내원궁을 들쑤시다 28. 엇갈린 운명 29. 화무의 선택 30. 육방가를 방문하다 31. 삼라도를 훔치다 32. 미타천의 정토법당 33. 우주봉란을 넘어서다 34. 해인의 비밀 35. 허공에서 온 한 소식 36. 우주로 간 달마4차원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청년 달마의 좌충우돌 위빠사나 수행기.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모든걸 바쳐 구도를 행하는 달마를 통해, 불교철학의 정수 위빠사나를 저절로 습득할수 있는 소설이다. 기존의 그 어떤 사후세계를 묘사한 책보다 자세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소설이면서, 그 어느 불교서적보다 불교철학의 정수인 위빠사나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주는 철학서이다. 두껍고 진한 눈썹, 부리부리한 눈매, 덥수룩한 수염! 막연히 달마도와 소림사의 조종 등으로만 알려져있던 신비의 전설적 인물 달마가, 친근하고 인간적인 모습의 청년으로 다가온다. 죽고난 뒤 당황하며 헤매는 모습부터 선계에 올라 위빠사나를 이용한 공명의 무술을 펼치다가, 사랑하는 여인 화선을 만나 그녀가 자신의 존재 이유가 되어버리는 모습까지. 그녀가 죽게 되자 그녀를 살리기 위해 혼신을 다해 구도를 행하는데.. 과연 달마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제껏 사후세계를 이렇게 자세하고 세밀하게 묘사했던 소설은 없었다! 여태 수많은 사후세계의 경험을 진술하고 묘사했던 책들이 나오고, 타나타노트, 천사들의 제국 등과 같은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한 소설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 이전의 어떤 사후세계 진술서와 소설들을 통틀어도 이 책의 사후세계에 대한 묘사와 세밀함에는 비할 바가 못된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수많은 상상과 소문들이 신비롭게 하나의 모습으로 꿰어져 출렁이는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를 환상적 이야기! 죽으면 귀신만 있는줄 알았는데, 선신은 뭐고 천신은 무엇이며 부처님 보살님은 뚱딴지처럼 왜 등장하는가? 진짜라기에는 허황되어 보이고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내용이지만, 가짜라기에는 ‘어떻게 이렇게 세밀하고 논리적인 이야기를 쓸 수 있는가?’ 의심하게 되는 책이다. 블랙홀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수천억 광년의 거리를 3차원과 4차원 사이의 경계로 이동하면서 초공간을 들락날락하는 내용들을 어디서 볼 수 있겠는가? 읽으면 읽을수록 이런 내용을 쓴 작가의 상상력에 그저 감탄하게 될 것이다. 꿈만 같은 소설. 그야말로 꿈만 같다! 이 책을 읽고 읽노라면 책속에 빠져 마치 자신이 꿈속에서 하늘을 날아다니고 우주를 가로지르며 마음껏 노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제껏 대부분의 환타지 소설은 3차원 공간에서의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설령 4차원 공간을 배경으로 했다 해도 그저 난해하고 엉뚱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3차원과 4차원을 넘나들면서도, 교묘하게 그럴 듯 하고 차마 ‘말도안되’라고 지적하기 어려운 내용들로 이루어져있다.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은 이 책을 읽고나면 꿈의 내용조차 훨씬 다양해지지 않을까. 결코 단순한 환타지 소설이 아니다. 너무나도 심오한 철학서! 환타지 소설이라기엔 철학의 깊이가 너무나 깊고 심오하다. 일반인들이 가볍게 생각해볼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수많은 불교의 스님들이 추구하는 깨달음의 경지 까지 다양한 깊이의 철학이 명쾌하게 풀어져 책 내용 곳곳에 녹아 들어가 있다. 아무리 철학 과학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온 사람이라 해도 깊이 곰곰이 생각해보게 될 깊은 내용들이다. 기존에 불교 철학에 관심이 있었거나, 인간의 존재 의미,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깊은 사색을 즐겨해 왔던 이라면 분명히 ‘아!’하는 깨달음들 속에 즐거워하게 될 것이다. 또한 높이 있는 자가 많은 것을 보듯이, 지혜가 많은 지성인 철학인들일수록 이 책에서 울려나오는 깊은 가르침에 감탄하며 고개숙이게 될 것이다. 불교 철학의 정수 위빠사나를 저절로 습득한다! 일반인들은 용어조차 생소한 ‘위빠사나’. 수 천년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설법하시며 전파하신 이후 오랜 세월 스님들과 불교신자들에 의해 수행되어왔지만 수행방법과 원리가 분분해왔다. 뜬구름 잡는 듯 난해했던 위빠사나가 드디어 책속 인물들의 대화 속에서 논리정연하게 정리되어 쉽게 설명되어진다. 기
문화종교학 27강
동연(와이미디어) / 한숭홍 지음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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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와이미디어)
소설,일반
한숭홍 지음
『문화종교학 27강』 서문 『문화종교학』 서문 제1편 종교란 무엇인가 제2편 성과 속 제3편 종교현상과 성현의 범주들 강의를 마치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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