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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바람에서 길을 찾다
멘토프레스 / 한성호 지음 / 2009.05.11
14,000원 ⟶ 12,600원(10% off)

멘토프레스소설,일반한성호 지음
푸르공을 타고 흡스골로 향하는 길 1,400km 고비 사막, 항가이 산맥을 넘는 자전거 기행. 직접 몽골 현지에 살면서 보고, 듣고, 체감하지 않으면 쓸 수 없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계절이 바뀌는 초지를 따라 가축을 몰고 이동하는 유목민의 삶을 통해 고여 있지 않고 늘 떠나는, 유목민의 자연에 순응하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머무는 곳이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지점임을 조용히 일깨워주는 책이다.제1부 ‘푸르공’을 타고 몽골바람을 가르다 - 흡스골 가는 길 공중에 뜬 신의 호수, ‘흡스골’을 향하여 ‘푸른 공허’ 푸르공을 타고 야생의 자연에 들어서다 타미르 강을 지나며… 몽골에는 나무가 없다? 바람소리에 길을 묻다 이방인에게 아침상을 건네주는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종족? “흐르지 않고 멈추는 순간 썩어버린다” 내 어린시절 추억의 연탄길을 더듬다, 푸르공은 지금 ‘죽어버린 화산’ 호르고를 오르는 중 말의 구슬픈 영혼, 어워 꼭대기에 있는 말머리와 마두금 하얀 호수 ‘차강노르’에서 노루와 땅다람쥐를 만나다 몽골 대륙의 바다 ‘흡스골’로 가려면 “이 밤 몽골의 지붕 항가이 산맥을 넘어야 한다!” 강에 뿌리를 내린 ‘나무다리’ 영하 40도 추위 속에서 치루는 가혹하고도 아름다운 ‘성인식’ 바이칼로 이어지는 물의 탯줄 ‘흡스골 호수’를 굽어본 하루 제2부 ‘자아 찾기’를 위한 첫 자전거 여행 - 고비 사막을 건너다 적막한 초원 속에서 바퀴가 가르쳐주는 경건한 슬픔과 아름다움 울란바타르에서 고비 사막까지는 600킬로미터 - 자전거 여행길에 오르던, 어느 새벽에 대한 회상 고원 한가운데서 길을 잃다 “어둠이 내리기 전, 게르를 찾아야 한다” 똥 위에서 뒹구는 아이, 하늘과 대화를 나누는 달빛 소년 마유주 끓는 소리를 들으며 어린시절로 귀향하는 유목민들 275km를 건너 도착한 만달고비, 여인숙 같은 호텔에서 추석을 맞다 고비사막이 그려 있는 노인의 초상, 할아버지의 ‘후미’ 소리를 들으며 깊은 잠에 빠져들다 가장 소년의 지혜로 다시 페달을 밟다 “40시간이 넘도록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돌아갈 것인가? 멈출 것인가? 갈 것인가? 제3부 몽골바람을 내 품 안으로… 두 번째 자전거 여행, 항가이 산맥을 향하여 “아무 탈 없이 잘 몽골바람에 실려온 유목민 이야기 “초원에서 만난 시간은 신이 내게 준 선물이었다!” 푸르공을 타고 흡스골로 향하는 길 1,400km 고비 사막, 항가이 산맥을 넘는 자전거 기행! “나는 누구인가?” 끝없이 자문하며 몽골바람에 길을 묻고, 길을 찾아 떠나는 사람이 있다. 한성호(현 울란바타르 에르뎀 어윤 대학에서 ‘한국관광학’을 가르치며, 여름 한철 몽골초원을 안내하는 트레킹 가이드), 그는 2002년부터 몽골에 머물면서 7년간 한반도의 7.8배인 몽골 21개 아이막(도청소재지) 중 19개 아이막을 도보, 자전거, 자동차, 항공편으로 여행한 인물이다. 이 책은 7년간 몽골에 머물면서 틈틈이 기록한 몽골 유목민에 대한 살아 있는 기록이다. 본문에는 울란바타르에서 푸르공을 타고 ‘신의 호수’ 흡스골로 향하는 길, 2007년 9월과 이듬해 가을에 걸쳐 고비 사막(600km)과 항가이 산맥(800km)을 자전거로 여행한 내용이 골격을 이룬다. “내 인생에서 고비 사막을 만나지 않았다면 여전히 나는 방향을 상실한 채 수직적인 삶을 살아갔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사막 한가운데서 길을 잃었을 때 가장 절실했던 것은 해지기 전 하룻밤 묵을 ‘게르’를 찾는 일이었다고 고백한다. 유목민들은 언제나 이방인을 반겨주며 게르 안에서 따뜻한 수태차(우유차)와 음식을 대접해 주었는데, 이런 몽골 유목민을 두고 “이방인에게 아침상을 건네주는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종족일 것”이라 언급한다. 흔히 ‘유목민은 떠나고 싶을 때 떠나는 자유로운 자’로 알고 있지만, 옆에서 유목민을 지켜보며 그가 깨달은 것은 그들이 결코 낭만적인 유목생활을 즐기는 것은 아니며, 오로지 초원의 생존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야생의 삶에 충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영하 오, 육십 도의 살인적 추위를 태풍의 눈처럼 견뎌내고, 비 오기 전 비의 냄새를 맡고, 바람의 기척을 먼저 느끼며 멀리서 풀을 뜯고 있는 가축들의 생리조차 감지하는 유목민들의 야생의 삶을 담고 있다. 그 점에서 《몽골바람에서 길을 찾다》는 유목민의 본질적 삶을 제대로 보여주는 최초의 책이 될 것이다. 또한 본문에는 직접 몽골 현지에 살면서 보고, 듣고, 체감하지 않으면 쓸 수 없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유목민 가족이 함께 아롤(말린 유제품)을 만들고, 마유주(우유를 발효시킨 음료)를 젓는 모습, 하늘과 대화를 나누는 달빛 소년, 깊은 산중에서 열리는 마馬시장 풍경, 몽골 샤먼이 주술을 거는 모습, 흐근올의 유목민 형님집에서 ‘게르’ 짓던 날의 풍광,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양을 잡는 신성한 모습, 무병을 비는 말의 낙인식, 몽골 최대 규모의 나담축제에 참가한 어린 선수들의 모습, 으기노르 호수에서 만난 돼지와의 한판 승부 등, 현지에서 직접 체험한 내용들을 생생히 담고 있다. 또한 자연과 하늘에 대한 경외와 두려움 속에서 움튼 몽골의 구슬픈 전설들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초원에서 자라난 바람의 탑 ‘어워’, “말은 죽어서 운다”는 머링후르(마두금)의 전설, 바람 속에서 죽어가는 늑대, 70년을 살기 위한 솔개의 참혹한 생존본능과 낙타의 모정에 얽힌 전설 등 태고적부터 전해오는 몽골바람 이야기들이 책 속에서 살아 숨쉰다. 고비 사막에서 40시간 동안 아무도 만나지 못하는 절체절명의 순간, 그리고 여행의 끝에서 간절히 갈구했던 것은 울란바타르에서 기다리고 있을 가족, 딸아이의 모습이었다. 그는 말한다. “길을 떠나는 건 다시 길에서 돌아와 오래 머물기 위함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내가 사랑했으나 온전히 따뜻하게 사랑하지도 못했던 모든 것들을 길 위에서 다시 그리워하기 위함인지도 모른다.” 《몽골바람에서 길을 찾다》는 “길을 따라 흐르지 않고 정착하는 삶을 사는 순간 몽골인은 멸망할 것”이라 했던 칭기즈칸의 말처럼 계절이 바뀌는 봄과 가을, 초지를 따라 가축을 몰고 이동하는 유목민의 삶을 통해 고여 있지 않고 늘 떠나는, 유목민의 자연에 순응하고 조화를 이
아들아, 오늘도 너의 꿈을 세상에 그리렴!
카모마일북스 / 자폐행복센터 기획, 박선영.임경신 글, 한부열 그림 / 2015.08.20
8,000

카모마일북스학습법일반자폐행복센터 기획, 박선영.임경신 글, 한부열 그림
재능으로 자폐를 극복한 라이브 드로잉 화가, 한부열의 성장 스토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부열의 자폐증을 치료의 대상, 혹은 동정의 대상으로만 보았다. 그러나 그가 재능을 살리고 키우는 데에 집중하자, 오히려 자폐증도 극복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세상에서 홀로설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재능으로 자폐를 극복한 한부열 화가의 이야기는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큰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더 나아가 비장애아 부모들에게도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치도록 자녀를 믿고 도와주면 작은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는 귀중한 깨달음을 주게 될 것이다.책을 내며 05 세상 밖으로 그림을 완성해 나가다 13 ‘엄마’라고 부르지 않는 아이 20 아홉 살이 되어 ‘엄마’라고 부르다 29 부열이의 시력은 5.0? 40 I can do it! 51 결코 헛되지 않은 시간들 61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67 그림 그리는 작가 74 생애 첫 라이브 드로잉 82 그림 그릴 거예요. 찡! 89 엄마가 아들 부열이에게 쓰는 편지 95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 99 에필로그 105 화가 한부열 109 주요 작품 소개 112 재능으로 자폐를 극복한 라이브 드로잉 화가 한부열의 성장 스토리 숨어 있던 천재성을 발견한 순간, 자폐증은 더 이상 장애가 아니라 남다른 재능을 길러준 고마운 존재가 되었다 중국 청도, 동대문 DDP 등지에서 개인전 개최, EBS 등 각종 언론에서 주목,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5 KPAM 대한민국미술제’ 참여, SK 이노베이션 본사 등지에서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8회 진행… 이런 화려한 이력이 이제 갓 서른을 넘긴 젊은 화가의 것이라면, 그가 얼마나 촉망받는 화가인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가 자폐증을 가진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사람들은 놀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제도와 의식이 아직은 열악한 한국이기에. 그의 이름은 한부열. 철저히 30cm 자와 펜만으로 놀랍도록 다채로운 세상을 그려내는 그의 재능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었다. 한부열 화가가 이렇듯 자폐를 멋지게 이겨내고 있는 배경에는 그의 어머니, 임경신 씨가 있다. 그녀는 자폐 증상의 하나로만 여겼던 그림에 대한 아들의 집착에서 숨어 있던 재능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임경신 씨는 아들이 그림을 연습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었다.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해주는 어머니의 도움에 힘입어 한부열 화가는 재능을 만개시킬 수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부열의 자폐증을 치료의 대상, 혹은 동정의 대상으로만 보았다. 그러나 그가 재능을 살리고 키우는 데에 집중하자, 오히려 자폐증도 극복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세상에서 홀로설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재능으로 자폐를 극복한 한부열 화가의 이야기는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큰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더 나아가 비장애아 부모들에게도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치도록 자녀를 믿고 도와주면 작은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는 귀중한 깨달음을 주게 될 것이다.
2021 에듀윌 군무원 15개년 기출복원문제집 행정학
에듀윌 / 남진우 (지은이) / 2021.02.05
16,000원 ⟶ 14,4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남진우 (지은이)
2020년 최신기출을 포함한 15개년 연도별 기출문제로 군무원 시험의 출제경향과 패턴을 파악하고, 개념 카테고리 및 고난도 문항 확인, 문항별 정답률&선택률, 기출분석표와 같은 상세한 기출분석을 통해 군무원 기출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는 수험서다. 또한, 공무원 시험과 병행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공무원 시험과의 차이점과 공통점까지 비교 분석하였다. [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서비스를 통해 점수를 확인하고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으며, 상위 10% 평균, 백분위, 영역별 정답률까지 확인할 수 있다.[기출문제편] - 3회독 플래너 - 왜, 군무원인가? - 저자의 말 - 군무원 시험이란? - 기출분석으로 보는 행정학 - 구성과 특징 2020 7급 군무원 행정학 2020 9급 군무원 행정학 2019 9급 군무원 행정학(추가채용) 2019 9급 군무원 행정학 2018 9급 군무원 행정학 2017 9급 군무원 행정학 2016 9급 군무원 행정학 2015 9급 군무원 행정학 2014 9급 군무원 행정학 2013 9급 군무원 행정학 2012 9급 군무원 행정학 2011 9급 군무원 행정학 2010 9급 군무원 행정학 2009 9급 군무원 행정학 2008 9급 군무원 행정학 2007 9급 군무원 행정학 2006 9급 군무원 행정학 - 빠른 정답표 [기출분석해설편] 2020 7급 군무원 행정학 2020 9급 군무원 행정학 2019 9급 군무원 행정학(추가채용) 2019 9급 군무원 행정학 2018 9급 군무원 행정학 2017 9급 군무원 행정학 2016 9급 군무원 행정학 2015 9급 군무원 행정학 2014 9급 군무원 행정학 2013 9급 군무원 행정학 2012 9급 군무원 행정학 2011 9급 군무원 행정학 2010 9급 군무원 행정학 2009 9급 군무원 행정학 2008 9급 군무원 행정학 2007 9급 군무원 행정학 2006 9급 군무원 행정학10주 베스트셀러 1위! 2020년 7,9급 최신기출 완벽반영! [2021 에듀윌 군무원 15개년 기출문제집 행정학]은 2020년 최신기출을 포함한 15개년 연도별 기출문제로 군무원 시험의 출제경향과 패턴을 파악하고, 개념 카테고리 및 고난도 문항 확인, 문항별 정답률&선택률, 기출분석표와 같은 상세한 기출분석을 통해 군무원 기출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무원 시험과 병행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공무원 시험과의 차이점과 공통점까지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서비스를 통해 점수를 확인하고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으며, 상위 10% 평균, 백분위, 영역별 정답률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군무원 도전,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오직 군무원 합격만을 위해 에듀윌이 만들었습니다. ■ 이 책의 구성 전문 교수진의 기출분석부터 전 회차 정답률을 통한 고난도 문항 학습까지! 군무원 합격도 에듀윌! [기출문제편] '최신기출 완벽반영으로 실전 감각을 키우다!' - 15개년 연도별 기출문제 수록: 2020 7,9급 시험부터 2006 시험까지 총 17회분의 시험을 수록하였습니다. (2019~2006년도 시험은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수록함) - 회독 체크표: 연도별 3회독 체크표로 회독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1초 합격예측 서비스: 회차마다 수록된 QR 코드를 스캔하여 모바일 OMR에 정답을 입력한 후, 성적결과분석을 통해 자신의 위치와 취약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출분석해설편] '15개년 기출분석으로 출제경향과 패턴을 파악하다!' - 연도별 기출분석: 상세한 기출분석으로 최근 군무원 시험의 기출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모르는 개념, 헷갈리는 개념은 개념 카테고리를 통해 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문항의 정답률을 한눈에 확인하여 연도별 고난도 문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문항별 정답률&선택률: 모든 문항의 정답률과 해당 회차에서 정답률이 가장 낮은 고난도 문항의 선지별 선택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문항별 기출분석표: 15개년 기출문제를 모두 분석한 기출분석표를 문항마다 제시하여 출제 빈도수를 확인할 수 있고, 지엽적 유형, 빈출 유형까지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군무원 vs 공무원 비교분석: 공무원 병행 준비생 주목! 해당 문항이 공무원 시험에서는 어떻게 출제되는지 그 차이점과 공통점을 비교하고 분석하였습니다. [특별제공 BIG 3] - 고난도 TOP 50: 2019~2006년도 기출에서 정답률이 가장 낮은 50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전 선지의 선택률과 매력적 오답을 피하는 교수님의 TIP을 통해 나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 3회독 플래너: 회독 날짜를 표기하는 플래너와 점수를 표기하는 점수체크표를 통해 효율적인 회독이 가능합니다. - 빠른 정답표: 문제풀이 후 정답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0세부터 글로벌 유전인자를 개발하라
아이비하우스 / 이영석 지음 / 2009.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비하우스학습법일반이영석 지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유전인자'를 심어주게 하는 부모지침서. 유아들이 큰 비전을 가지고 최적의 상태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 주고 있으며, 유아교육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해주고 그 답을 찾는 열쇠를 제공하는 책이다. 21C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유아교육 패러다임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짚으면서, 유아교육 교사, 부모, 관련 사업자들이 어떻게 자신들을 변화시키고, 사회의 변화에 융통적으로 대처해야 하는지를 일필휘지로 적어 놓고 있다.1부 교양 : 함께 하는 즐거움 나의 잔부터 비우자! 뒤태 디자인, 그 화려한 성공! 이 시대의 ‘참 영웅’들 … 위기에 ‘기본이 된 사람이’ 통한다. 나의 머무는 곳이 인생의 배움터전 … 살맛나는 하루 훈훈함이 춤춘다! CEO의 5원소 2부 전공 : 유아교육 기행 왜! 전공이 유아교육인가? 유아교육전문가가 이려면 … 아리송한 유아교육학 … 글로벌 유전인자를 기르자! 노벨인 양성은 유아교육이 적기 … ‘좋은 유아교육기관’ 선택 어떻게 … 자연과 어린이 3부 실무 : 배움을 즐기는 부모 부모면허증이 필요해 부모들이여, 그대의 콤플렉스는? ‘부모’ 잘못은 대를 잇는다! 만 2~5세아 자녀지도 이렇게! ‘공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녀의 황금나침반이 되자! 열린 부모와 열린 어린이 4부 선택 : 새로움에 가슴 열기 ‘변화’, 그 본능을 찾아서 … 가슴을 치면 머리가 따라온다! ‘로얄 고객’ 만들기 ‘컨버전스 교육’ 이란? 유아교원평가 해야 하나? 다양한 불황극복전략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학부모, 유아교육 종사자, 아동교육 산업 종사자를 위한 유아교육 교양계발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아이 글로벌 리더로 키우자!”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유전인자’를 심어주게 하는 부모지침서이다. 유아들이 큰 비전을 가지고 최적의 상태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 주고 있으며, 유아교육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해주고 그 답을 찾는 열쇠를 제공해준다. 또한 혼돈의 시기를 지나 지식과 인재 양성을 근간으로 개인의 발전과 사회의 변모를 꾀하는 21세기에 유아교육이 앞으로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유아교사와 부모, 그리고 아동관련 사업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유아교육 교양필독서이다. 저자인 이영석 박사는 유아교육 학자로서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가르치며 후학을 양성하였고, 평생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일을 해오고 있다. 저자는 유아교육이 학부모로부터는 외면을 당하고 기업과 정부로부터는 개혁의 대상이 되어온 현황을 가슴아파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는 계기가 마련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지식기반의 시대, 인재양성의 시대, 글로벌 시대라고도 정의되는 21C는 패러다임의 전환기이다. 이전의 지식이나 사상 그리고 철학적 견지와 사고방식을 보다 시대 상황에 적합하게,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다양하게 또는 세련되게 바꿔가야 하는 요구가 팽배해지고 있는 시대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흐름은 정치, 경제, 문화 영역뿐 아니라 교육 분야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교육의 근간, 삶의 근간을 이루는 유아교육에 있어서 그 요청이 크게 두드러지고 있다. 그러면 유아와 교구·교재, 그리고 양질의 교사를 통해 학습에만 중점을 두었던 기존의 유아교육은 21C의 시대적 요청에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명쾌한 해결방안이 이영석 박사에 의해 제시되었다. 아이비하우스에서 출판한 가 바로 그 책으로, 21C 시대의 유아에게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지, 글로벌화가 강조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어떠한 철학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사회, 부모들의 요구에 유아교육 종사자나 관련 사업자들은 어떠한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관해서 간결하고도 정확하게 그 해결방안이 제시되어 있다. 개개 유아들이 지닌 고유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에 기초하여 안내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이 부인되거나 희석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단, 21C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유아교육 패러다임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짚으면서, 유아교육 교사, 부모, 관련 사업자들이 어떻게 자신들을 변화시키고, 사회의 변화에 융통적으로 대처해야 하는지를 일필휘지로 적어 놓고 있다. 나를 바꾸지 않으면 결코 변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가, 이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부모인 나와 교사인 나, 사업자인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사고할 필요가 있다. ‘유아에 의한’, ‘유아의’, ‘유아를 위한’ 교육 - 자발적 모티브의 전제 학습자의 흥미와 현재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교육과정을 정하고 교수를 한다면 개성교육, 개별화교육, 잠재력 계발교육, 수준별 교육을 결코 활성화시킬 수 없다. 이에 유아교육 전문가인 이영석 박사는 자발적 모티브를 강조한다. 유아든 교사든 자발적 모티브를 전제로 하지 않으면 즐거움이나 소기의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유아에 의한’, ‘유아의’, ‘유아를 위한’ 교육을 행하기 위해서는 교육내용의 사회적 유용성뿐만 아니라 개별 유아의 흥미, 관심을 고려해야 하고, 또한 선정된 교육내용을 각 유아의 개성에 적절한 방법으로 지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참교육이란 각 유아의 잠재 가능성을 적기에 최적한 자극을 통해 적극적 활동(activity)을 하게 하는 것이므로, 교사중심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
사춘기 메들리 1
프라하 / 곽인근 글 그림, 강현영 캐릭터디자인.배경채색 / 2012.02.02
12,000원 ⟶ 10,800원(10% off)

프라하소설,일반곽인근 글 그림, 강현영 캐릭터디자인.배경채색
2010년 <다음>이 발굴한 신인작가 중 한 명인 곽인근 작가의 <반짝반짝 컬링부>, <당신과 당신의 도서관』에 이은 세 번째 작품으로서, 청소년기의 고등학생의 풋풋한 사랑을 담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버지의 잦은 전근으로 인해 자주 전학을 가게 되어 학교 친구들이 별로 없는 남자 주인공 최정우. 새로 전학 온 남일고등학교에서도 적응을 하기 전에 또 이사를 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으로 남일고등학교에 가는 날 막 나가기로 결심을 하고, 여자 반장에게 사귀자는 말도 하고, 3학년 학교 짱과 싸움을 하기로 한다. 전교 수석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은 반장 양아영. 항상 학우들에게도 반장으로 불리며 다른 여학우 사이에서도 동경의 대상이었던 양아영은 최정우가 사귀자는 한 마디에 바로 승낙을 한다. 이 두 주인공과 남일고등학교의 짱인 불곰 이역호, 최정우의 짝궁 임덕원, 임덕원을 괴롭히는 3학년 신영복, 이역호에게 불만이 많은 학교의 2인자 이원일 등이 엮어가는 이야기는 곽인근 작가만의 독특한 수채화 톤의 배경과 어우러져 독자들로 하여금 학창 시절의 추억으로 돌아가게 한다. 1권에서는 두 주인공이 뜻하지 않게 사귀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프롤로그 1. 소새끼 2. 참으면 병 된다 3. 내가 왜 이런지 몰라 4. 아빠의 생일선물 5. 스타탄생 6. 너네 왜 사귀니?? 7. 난 익숙해 7-1. 할 말이 많을 거야 8. 없던 일 9. 비밀이야 10. 질투 11. 님의 침묵2010년 <다음>이 발굴한 최고의 신인작가 중 한 명인 곽인근 작가의 『반짝반짝 컬링부』, 『당신과 당신의 도서관』에 이은 세 번째 작품으로서, 청소년기의 고등학생의 풋풋한 사랑을 담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버지의 잦은 전근으로 인해 자주 전학을 가게 되어 학교 친구들이 별로 없는 남자 주인공 최정우. 새로 전학 온 남일고등학교에서도 적응을 하기 전에 또 이사를 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으로 남일고등학교에 가는 날 막 나가기로 결심을 하고, 여자 반장에게 사귀자는 말도 하고, 3학년 학교 짱과 싸움을 하기로 한다. 전교 수석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은 반장 양아영. 항상 학우들에게도 반장으로 불리며 다른 여학우 사이에서도 동경의 대상이었던 양아영은 최정우가 사귀자는 한 마디에 바로 승낙을 한다. 이 두 주인공과 남일고등학교의 짱인 불곰 이역호, 최정우의 짝궁 임덕원, 임덕원을 괴롭히는 3학년 신영복, 이역호에게 불만이 많은 학교의 2인자 이원일 등이 엮어가는 이야기는 곽인근 작가만의 독특한 수채화 톤의 배경과 어우러져 독자들로 하여금 학창 시절의 추억으로 돌아가게 한다. 1권에서는 두 주인공이 뜻하지 않게 사귀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만화 같은 소설, 소설 같은 만화 따뜻하고 포근한 스토리와 배경, 세밀한 인물 묘사…. 곽인근 작가의 작품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에 몰입할 수 있게 하고,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를 읽을 때마다 다음 화가 궁금해지도록 만드는 작가의 스토리 전개 방식과 인물들의 표정이나 대사, 손동작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고 있는 그림은 곽인근 작가를 2010년 <다음>이 발굴한 최고의 신인 작가의 대열로 올려놓았다. 만화를 보고 있지만 마치 황순원의 단편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춘기 메들리』는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일본 작가 아다치 미츠루와 비교되며 회자되고 있다. ■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춘기의 풋풋함 30-40대라면 누구나 겪어 보았을 고등학교 시절의 순수함, 그리고 입시준비에 찌든 현재의 학생들이라면 겪어보아야 할 사춘기 시절의 아름다운 이야기. 서로 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된 두 주인공의 사귐은 점차 상대방에 대한 기다림, 질투 등과 같은 감정들로 이어지고, 작은 몸짓, 사소한 대화에도 얼굴이 빨개지는 두 주인공의 모습은 독자의 마음도 설레게 만든다. ■ 한 컷 한 컷 소장하고 싶은 수채화 톤의 이미지 학교에 등하교할 때 펼쳐지는 농촌 마을의 풍경, 자라고 있는 벼와 잠자리, 학생들이 뛰어 노는 운동장, 남일천 위에 놓인 다리와 징검다리 그리고 그 속에서 두 주인공들이 벌이는 사건들…. 이러한 모든 장면들이 수채화 톤으로 묘사가 되어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을 보다가 원하는 장면 하나하나를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한다.
노자 도덕경
을유문화사 / 노자 지음, 남만성 옮김 /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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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노자 지음, 남만성 옮김
읽기 편안한 해설이 돋보이는 도덕경 이야기. 이 책은 번역문, 원문(原文), 주해(註解), 해의(解義)로 구성되어 있다. 옮긴이는 노자의 말뜻을 가까운 이들에게 들려주듯 쉬운 말로 편안하게 전한다. 예를 들어, “휘어지는 나무는 안전하다”라는 장과 “아름드리의 큰 나무도 터럭만한 작은 싹에서 나온 것”이라는 장에서 다음과 같이 풀이한다. “이 장에서는 오직 하나만을 지키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모든 사물에 있어서 많으면 의혹이 생긴다. 갈림길이 여러 개 있으면 어느 길이 가야 할 길인지 의심이 난다. 많은 물건이 뒤섞여 있으면 그중 어느 것이 좋은 것인지 가리기 어렵다. 그런 까닭에 오직 하나만을 지키라는 것이다. 하나는 적은 것의 극치이기 때문이다. 그 하나라는 것은 도(道)를 가리킨 것이다.”서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제28장 제29장 제30장 제31장 제32장 제33장 제34장 제35장 제36장 제37장 제38장 제39장 제40장 제41장 제42장 제43장 제44장 제45장 제46장 제47장 제48장 제49장 제50장 제51장 제52장 제53장 제54장 제55장 제56장 제57장 제58장 제59장 제60장 제61장 제62장 제63장 제64장 제65장 제66장 제67장 제68장 제69장 제70장 제71장 제72장 제73장 제74장 제75장 제76장 제77장 제78장 제79장 제80장 제81장사람의 마음속 깊숙한 구석에 울림을 주는 참된 말들 읽기 편안한 해설이 돋보이는 따뜻한 도덕경 이야기 바다를 보지 않은 사람은 물을 말할 수 없다. 『노자(老子)』를 읽지 않고는 고전(古典)을 말할 수 없다. 『노자』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노자』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이천 수백 년 전인 중국 춘추 시대(春秋時代)의 저서로 추측된다. 오천 몇 글자에 지나지 않는 이 작은 책은 그 장구한 세월을 통하여 한결같이 고전의 왕좌를 지켜왔다. 노자는 사람을 깊은 사색 속으로 몰입시키고, 허전한 현대인의 가슴에 무엇인가를 준다. 이 책은 번역문, 원문(原文), 주해(註解), 해의(解義)로 구성되어 있다. 옮긴이는 노자의 말뜻을 가까운 이들에게 들려주듯 쉬운 말로 편안하게 전한다. 예를 들어, “휘어지는 나무는 안전하다”라는 장과 “아름드리의 큰 나무도 터럭만한 작은 싹에서 나온 것”이라는 장에서 다음과 같이 풀이한다. “이 장에서는 오직 하나만을 지키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모든 사물에 있어서 많으면 의혹이 생긴다. 갈림길이 여러 개 있으면 어느 길이 가야 할 길인지 의심이 난다. 많은 물건이 뒤섞여 있으면 그중 어느 것이 좋은 것인지 가리기 어렵다. 그런 까닭에 오직 하나만을 지키라는 것이다. 하나는 적은 것의 극치이기 때문이다. 그 하나라는 것은 도(道)를 가리킨 것이다.” “편안할 때에 위태한 것을 생각하면 보전하기가 쉽고, 낌새가 나타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하면 대책을 세우기 쉬운 것이다. 취약한 것은 풀어 버리기 쉽고, 미세한 것은 흩어 버리기 쉬운 것이다. 그러기에 아직 나타나기 전에 처리하고, 어지러워지기 전에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아름드리 큰 나무도 조그마한 싹에서부터 큰 것이고, 구층의 높은 대(臺)도 적은 흙을 거듭 쌓아서 이루었으며, 천리의 먼 길도 한 걸음에서부터 출발한 것이다. 도는 곧 무위자연의 법칙이다. 성인은 만물의 자연을 믿을 뿐 감히 인위적으로 작위하는 일이 없다. 아니, 작위하는 일이 없도록 미연에 또는 미세한 낌새에서 알아 처리한다.” 『노자』의 다른 이름은 ‘도덕경(道德經)’이다. 노자가 시종일관 도덕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자에 있어서 도(道)는 본질이고, 덕(德)은 그 작용으로 해석된다. 그러니 노자의 사상의 근본은 도(道)에 있다. 노자의 도는 인간을 인간보다 높은 위치에서 굽어보며, 더 높고 더 깊고 현묘하고 근원적인 곳에서 인간 이전의, 인간 이상의 본질을 살피려고 한다. 천지의 운행을 비롯하여 인간의 존재와 삶은 다 이 원리에 순응하여 자연스럽게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노자의 철학적인 깊이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노자는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가만히 내버려 두라는 뜻이다. 또 최상의 군주(君主)는 백성들이 군주가 있다는 사실만을 알 뿐이고, 백성들은 군주가 무엇을 하는지, 자기들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반면에 최하의 군주는 오직 백성들을 그때그때의 속임수와 거짓말로 농락해 간다. 그러니 백성들은 그를 업신여기게 된다. 그러므로 백성이 군주를 업신여기게 되면 천하는 혼란하게 될 것이다. 고금을 막론하고 적용되는 이치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노자가 먼 시골에 숨어 살기 위하여 함곡관(函谷關)을 지나갈 때에 관소(關所)를 지키던 윤희(尹喜)의 간청에 좇아 지은 유일한 저서라고 한다. 그러나 그 문장의 전후가 모순되는 곳이 있고, 장과 장이 연결되지 않는 곳이 있어서 『노자』는 한 사람이 쓴 것이 아니고 오랜 세월에 걸쳐 여러 사람이 쓴 것으로 추측된다. 8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은 간결하고 뜻이 깊다. 『노자』는 만물을 생성하는 근원적 존재와 원리를 도와 덕으로 설파한 도가 사상의 성전(聖典)으로 중국의 철학·정치·종교·문화 등 다방면에 큰 영향을 끼쳐 왔다. 노자의 사상에서 가장 특색인 것은 무위(無爲)와 자연(自然)이다. 노자의 정치사상은 자연
이탈리아 셀프 트래블
상상출판 / 송윤경 지음 / 2015.07.22
15,800원 ⟶ 14,220원(10% off)

상상출판소설,일반송윤경 지음
웅장한 위엄을 자랑하는 여러 유적과 왁자지껄한 이탈리아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로마. ‘물의 도시’라 불리는 신비한 도시 베네치아와 낭만으로 가득 찬 연인들의 종착역인 피렌체. 그리고 전 세계로부터 사랑받는 디자인 도시 밀라노와 근사한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는 남부 지역까지. 이탈리아는 수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 근사한 쇼핑 스폿 등으로 여행자의 오감을 카멜레온처럼 충족시켜 주는 여행지이다. 『이탈리아 셀프트래블』은 이런 양파 같은 이탈리아의 매력을 한 권에 차곡차곡 담아냈다. 이탈리아 여행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보고, 어떤 음식을 먹고, 어디서 하루를 마무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여행자라면 『이탈리아 셀프트래블』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이 한 권이면 넓디넓은 이탈리아 여행도 단숨에 끝낼 수 있다.Photo Album Prologue Map of Italia 이탈리아 지역 이야기 간추린 이탈리아 역사 이야기 Mission in Italia Mission 1 이탈리아, 놓치지 말아야 할 10가지 Mission 2-1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 Mission 2-2 이탈리아 피자와 파스타 파헤치기 Mission 3 로맨틱 쇼핑 아이템 Try Italia Plan 1 1주 랜드마크 도시 투어 코스 Plan 2 1주 신혼여행 코스 Plan 3 2주 알차게 돌아보는 배낭여행 코스 Plan 4 3주 이탈리아 완전정복 코스 Enjoy Italia Roma 1. 불멸의 도시, 로마 ★ Map of Roma ★ 로마 지하철 노선도 Special Tour_바티칸 시국 ★ Map of Vatican Outskirts of Roma 로마 근교 지역 티볼리 Tivoli ★ Map of Tivoli 오르비에토 Orvieto ★ Map of Orvieto Special Tour_치비타 디 바뇨레조 Venezia 2. 바다 위의 낭만도시, 베네치아 ★ Map of Venezia ★ 베네치아 바포레토 노선도 Special Tour_ 무라노, 부라노, 리도 섬 투어 Outskirts of Venezia 베네치아 근교 지역 베로나 Verona ★ Map of Verona Special Tour_시르미오네 Firenze 3. 연인들의 종착역, 피렌체 ★ Map of Firenze Special Tour_ 피사 Pisa Outskirts of Firenze 피렌체 근교 지역
RESTART 부동산 투자
매일경제신문사 / 박희용 (지은이) / 2022.01.03
18,000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박희용 (지은이)
부동산 투자의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내 집 마련과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그동안 전문가들만 알고 있던 스마트한 부동산 투자 기술 48가지를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지은이가 평범한 직장인에서 14년 차 전문 부동산 투자자로 변신하면서 체득한 노하우가 모두 소개되어 있다. 1장은 가장 기본적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값은 계속 오를까요?’, ‘지금 집을 사야 하나요?’ 등의 질문에 상세한 답변을 담았다. 2장은 내 집 마련을 앞둔 사람의 현실적인 고민을 상담해주는 내용이다. 어떤 집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집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세금을 어떻게 줄이는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소개되어 있다. 3장은 세대분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집을 사기 전에 세대분리가 왜 중요한지, 부부의 세대분리가 가능한지, 세대분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4장은 내 집을 마련한 후에 체크해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전세가와 매매가의 상관관계, 청약통장 증여, 양도소득세 절세, 마지막으로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는 특급 매수, 매도 전략을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프롤로그 4 1장 생각을 바꾸면, 내 집이 보인다 01. 집값은 계속 오를까요? 12 02. 전세로 살면 보증금을 그대로 돌려받으니 손해는 아니지 않나요? 17 03. 지금 집을 사야 하나요? 22 04. 인구가 점점 줄어들어 집값이 떨어질 텐데, 기다릴까요? 29 05. 돈이 없는데 집을 어떻게 사나요? 33 06. 대출받아 집을 사면 평생 은행의 노예가 되는 것인가요? 38 07. 변동금리로 대출받아서 집 샀다가 금리가 오르면 어떡해요? 42 2장 내 집 마련을 앞둔 사람의 현실적인 고민 08. 무주택자인데, 그냥 집을 살까요? 아니면 청약에 도전할까요? 48 09. 내 집 마련에 필요한 자금 조달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53 10. 나는 무주택자인가요? 유주택자인가요? 61 11. 입지 좋은 빌라를 사는 것은 어떨까요? 67 12. 주상복합아파트를 사는 것은 어떨까요? 71 13. 대형평수를 사는 것은 어떨까요? 77 14. 구축아파트, 재개발 입주권, 아파트 청약 어느 것이 좋을까요? 83 15. 재개발 입주권을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게 사는 것 아닐까요? 88 16. 청약 당첨은 안 되고 생활비도 부족한데, 청약통장 해지하고 생활비로 쓸까요? 96 17. 같은 자금으로 1채를 실거주할까요? 아니면 쪼개서 2채를 보유할까요? 101 18. 주변에서 집을 추천받았는데, 막상 선택을 하려니 왜 불안하죠? 109 19. 왜 전문가들은 좋은 집을 시원하게 콕 찍어주지 않는 걸까요? 112 20. 청약통장에 매달 2만 원만 넣으면 안 된다면서요? 118 21. 이 아파트는 준공 30년이 지났는데, 재건축을 기대해도 되겠죠? 127 22. 재개발을 바라보고 빌라를 사려는데, 혹시 현금청산 되면 어떡해요? 137 23. 3기 신도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입주할 수 있을까요? 144 24.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 당첨되면 이제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겠죠? 150 25. 앞으로 오를 아파트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54 26. 그 지역 대장아파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왜 그런가요? 164 27. 구축아파트와 신축아파트가 가격이 같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170 28.오피스텔은 100채를 소유해도 아파트에 청약할 때는 무주택으로 본다던데 사실인가요? 175 29. 집을 살 때 부모님이 도와주신 돈, 과연 증여세에서 자유로울까요? 182 30. 뉴스나 지역 카페에 부동산 정보가 넘쳐나요. 다 믿어도 되나요? 185 3장 내 집 마련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세대분리 31. 집을 사기 전에 왜 세대분리가 중요한가요? 198 32. 친척 집에 세대주로 전입하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질까요? 202 33. 단독주택, 다가구주택은 주소가 하나인데 세대분리가 가능한가요? 206 34. 같은 아파트에서 2명의 세대주가 가능할까요? 209 35. 이혼했고 현재 무직 상태인데, 독립 세대주로 1순위 청약이 가능할까요? 213 36. 부부는 세대분리가 안 되나요? 215 37. 만 60세 이상 부모가 소유한 주택은 무조건 무주택으로 보는 것인가요? 219 38. 2021년 2월 17일 이후부터 세대분리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224  4장 내 집 마련 후에 체크해야 할 것들 39. 드디어 내 집 마련했어요. 이제 부동산 공부는 안 해도 되겠죠? 232 40. 전세가가 오르면 매매가도 오른다면서요? 235 41. 청약통장도 증여가 가능하다면서요? 242 42. 배우자의 퇴직으로 고정수입이 곧 사라지는 1주택자인데 어떻게 할까요? 249 43. 주변에 대규모 신도시가 들어오면, 공급과잉으로 집값이 떨어진다? vs 주변 환경이 좋아져서 내 집값은 더 오른다? 254 44. 내 집 마련을 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일시적 1가구 2주택 262 45. 양도소득세 절세는 필요경비와의 싸움 267 46. 더 오를 것 같은데 계속 보유한다 vs 일시적 1가구 2주택 유예기간 내에 판다 271 47. 집이 있든 없든, 반드시 알아야 할 임대차 3법, 상황별 대처법은? 275 48. 아무도 가르쳐준 적 없는 특급 매수 및 매도 전략 284 에필로그 297규제 홍수에도 결국 부동산이다! 전문가들만 알고 있던 스마트한 부동산 투자 기술 48가지 불붙은 부동산 시장을 진화하기 위해 대출을 규제했지만, 부동산 산업의 대출 증가액은 오히려 크게 늘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것에 따르면 부동산 산업의 대출 증가액은 2분기 12조 1,000억 원에서 3분기 13조 8,000억 원으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 수익이 여전히 높았던 영향으로 풀이하고 있다. 규제가 홍수처럼 쏟아져도 결국 투자자들은 부동산을 선택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치솟은 집값 상승으로 당장 내 집 마련의 꿈이 더욱 멀어진 사람들에게는 남의 일일 수밖에 없고, ‘벼락거지’가 된 기분으로 망연자실할 뿐이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의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내 집 마련과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그동안 전문가들만 알고 있던 스마트한 부동산 투자 기술 48가지를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지은이가 평범한 직장인에서 14년 차 전문 부동산 투자자로 변신하면서 체득한 노하우가 모두 소개되어 있다. 실거주와 수익 창출, 두 마리를 토끼를 잡는 부동산 투자 그대로 따라 하면 벼락부자가 될 수 있다! 부동산 투자에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과 전략이 필요하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1장은 가장 기본적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값은 계속 오를까요?’, ‘지금 집을 사야 하나요?’ 등의 질문에 상세한 답변을 담았다. 2장은 내 집 마련을 앞둔 사람의 현실적인 고민을 상담해주는 내용이다. 어떤 집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집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세금을 어떻게 줄이는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소개되어 있다. 3장은 세대분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집을 사기 전에 세대분리가 왜 중요한지, 부부의 세대분리가 가능한지, 세대분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4장은 내 집을 마련한 후에 체크해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전세가와 매매가의 상관관계, 청약통장 증여, 양도소득세 절세, 마지막으로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는 특급 매수, 매도 전략을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사람, 1주택으로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내고 싶은 사람, 앞으로 어떻게 전략을 세울지 고민이 많은 다주택자 등에게 도움이 될 부동산 투자 비법서다. 집을 팔 때는 최근에 올려받은 전세가와 매매가와의 차이만큼만 받고 팔면 되니, 이 역시도 B씨는 보증금에 대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즉 B씨는 애초부터 월세가 아닌 전세를 주었다면, 아무리 보수적으로 봐도 최소 2배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월세를 주었다면 팔 때도 문제가 생긴다. 결국 내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가격에 팔 수 있어야 하는데, 월세를 주면 매수자를 구하기가 그만큼 힘들어진다. 내 집이 없는 사람이라면, 당장 수입도 적고, 가진 것도 없어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꿀 것 같은 상황이거나, 반대로 지금 당장 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연봉이 높다고 해서 강 건너 불구경하듯 있으면 안 된다. 뒤늦게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민하는 사이에 집값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오른다. 아무리 많은 노동수익도 집값이 오르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Listening AVIATOR RUN 2 (본책 + Answer Book + MP3 CD 1장)
다락원 / Sarah Taylor 지음 / 2009.05.19
14,000원 ⟶ 12,6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Sarah Taylor 지음
영어 리스닝 실력이 초급 정도에 해당하는 중학생들이 외고 입시, 토익, 토플 등 각종 영어 시험에 본격 대비하기에 앞서 다채로운 지문과 연습 문제를 통해 전반적인 리스닝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3권짜리 교재. 일상 생활 관련 주제 별로 60~120단어로 이루어진 독백 및 대화 형식의 흥미로운 지문과 모든 영어 리스닝 시험에서 가장 주요하게 출제되는 핵심 유형 문제들을 총망라했다. 아울러 유형 문제를 단계적으로 제시하므로, 리스닝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면서 현대 원어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생생한 영어 표현들을 풍부하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리스닝의 핵심 기술인 노트 테이킹 스킬(note-taking skill)의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리스닝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는 탄탄한 기본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Listening AVIATOR <RUN 1> Unit 1. It's Great to Meet You Unit 2. I Go to the Gym Every Day Unit 3. She's Quiet but Nice Unit 4. I Like Trying New Foods Unit 5. High School Is Tough Sometimes Unit 6. Action Movies Rule Unit 7. Spring Is the Nicest Season Unit 8. I Enjoy Bird Watching Unit 9. I Love the Holidays Unit 10. I'd Like a One-Way Ticket to New York Unit 11. Dogs Are My Favorite Animals Unit 12. I'm a Big Sports Fan Listening AVIATOR <RUN 2> Unit 1. I Live in a Bungalow Unit 2. I Like Classic Rock Unit 3. Flat Shoes Are in Unit 4. Browsing Is Boring Unit 5. This Is My Brother-in-law Unit 6. I'm an Engineer Unit 7. I Lead an Active Life Unit 8. I Run Errands Every Day Unit 9. I Have Long Black Hair Unit 10. Sleep Improves Memory Unit 11. Can I Reserve a Table for Two? Unit 12. Every Little Bit Helps Listening AVIListening AVIATOR <RUN> 시리즈는 영어 리스닝 실력이 초급 정도에 해당하는 중학생들이 외고 입시, 토익, 토플 등 각종 영어 시험에 본격 대비하기에 앞서 다채로운 지문과 연습 문제를 통해 전반적인 리스닝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3권짜리 교재이다. 친근한 일상 생활 관련 주제 별로 60~120단어로 이루어진 독백 및 대화 형식의 흥미로운 지문과 모든 영어 리스닝 시험에서 가장 주요하게 출제되는 핵심 유형 문제들을 총망라해 단계적으로 제시하므로, 리스닝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면서 현대 원어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생생한 영어 표현들을 풍부하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리스닝의 핵심 기술인 노트 테이킹 스킬(note-taking skill)의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리스닝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는 탄탄한 기본 실력을 다진다. ◆ 친밀한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영어표현의 정수를 익힌다 학습자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별하여 다채로운 지문을 제시하므로, 이를 통해 해당 주제에 관한 폭넓은 배경지식과 생생한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다. ◆ 집중적인 노트 테이킹 스킬의 훈련으로 리스닝 능력을 배가시킨다 리스닝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note-taking skill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각종 리스닝 시험에 중점적으로 출제되는 핵심 문제 유형에 착실히 대비한다 지문의 주제 및 세부 사항 파악, 올바른 요약 고르기 등 각종 영어듣기시험에 가장 중점적으로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총망라하여 단계적으로 제시하였다. 지문의 길이는 1권에서 3권으로 갈수록 점차 길어진다. ◆ MP3 파일, Vocabulary Quiz의 무료 다운로드 혜택 책의 모든 듣기재료는 한 장의 MP3 CD에 들어있다. 또한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은 물론 복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각권의 단원 별 Vocabulary Quiz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www.darakwon.co.kr)
캣츠
K-Books(경문사,케이북스) / 스티븐 C. 런딘 지음, 유영만 옮김 / 2010.05.10
15,000

K-Books(경문사,케이북스)소설,일반스티븐 C. 런딘 지음, 유영만 옮김
<펄떡이는 물고기처럼>,<한 걸음만 더>의 저자인 스테판 런딘 박사가 그동안의 경험을 되살려 풀어낸 일종의 자기혁신방법에 관한 책이다. 일상에서 상상을 해서 비상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혁신에 초점을 둔 이 책은, '고양이는 아홉 번 죽는다'는 말에서 아이디어를 만들어 혁신의 아홉 가지 혁신원리를 도출하여 설명하고, 그것들을 정복할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이 책은 누구든지 조금만 노력하면 혁신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저자가 체험한 스토리와 다양하게 경험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주장하고 있다. 또한 그 혁신능력을 활용하고 그 혁신능력을 조직 내 모든 사람에게 전파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CAT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직원을 혁신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서문 CATS의 기본 가정 CATS 용어 감사의 글 역자 서문 : 고양이에게 배우는 아홉 가지 혁신 원리 제1부 - 상향식 혁신(Innovation Turned Upside Down) 1.모든 혁신은 개인적이다. 2. 네 가지 도전과제와 아홉가지 혁신 원리 3. 혁신에 대한 네 가지 도전 4. 혁신의 아홉가지 원리 제 1원리 : 캣츠는 혁신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제 2원리 : 캣츠는 혁신할 준비가 되어있다 제 3원리 : 캣츠는 혁신은 정상적이 아님을 알고 있다 제 4원리 : 캣츠는 물리적 도발을 즐긴다 제 5원리 : 캣츠는 사회적 도발을 즐긴다 제 6원리 : 캣츠는 지적 도발을 부추긴다 제 7원리 : 캣츠는 실패해도 긍정한다 제 8원리 : 캣츠는 일찍 실패하고 멋지게 실패한다 제 9원리 : 캣 랭글러는 신명에너지를 이해한다 제2부 - CAT의 생활 유지기(Sustaining a CATS Life) 5. 아홉 가지 혁신원리에 대한 개인적 견해 6. 혁신에서 캣 벨트 획득하기 7. 개인적 혁신의 도구로서의 캣츠 8. 혁신 관련 참고 학습자료 9. 어떤 혁신자의 특이한 인생경력 마지막 생각 * 역자 해제 : 혁신을 혁신하라(Innovate Innovation) : Innovation 2.0 시대에 필요한 혁신 10계명 일상’에서 ‘비상’(飛上)할 수 있는 ‘상상력 충전 비법’ 그 비밀 열쇠 9가지를 공개한다! 회사는 혁신하지 않는다. 사람이 혁신한다. 혁신적인 사람이 혁신적인 조직을 만든다! 이 책은 국내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책 <펄떡이는 물고기처럼>,<한 걸음만 더>의 저자인 스테판 런딘 박사가 그동안의 경험을 되살려 풀어낸 일종의 자기혁신방법에 관한 책이다. 런딘 박사는 이번에는 고양이를 등장시키면서 개인 차원의 혁신에 관한 많은 교훈과 메시지를 주고 있다. 이 책은 철저하게 혁신의 개인적인 측면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혁신에 대한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거대 담론보다 일상에서 상상을 해서 비상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혁신에 초점을 둔다. '고양이는 아홉 번 죽는다'는 말에서 아이디어를 만들어 혁신의 아홉 가지 혁신원리를 도출했다. 혁신 하면 대부분 조직혁신을 의미할 정도로 그동안 개인 차원의 혁신을 논의하는 책은 거의 없었다. 런딘 박사의 기본 가정은 혁신적인 조직은 혁신적인 개인이 만들어간다는 점이다. 이 책은 누구든지 조금만 노력하면 혁신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저자가 체험한 스토리와 다양하게 경험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주장하고 있다. 속담 속의 고양이는 호기심 때문에 죽었을지 모르지만 호기심이 없다면 현실적으로 성취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을 길잡이로 삼아 당신은 타고난 호기심을 일깨우고, 생각해본 적 없는 방식으로 문제를 요리하고, 일과 생활에서 더 큰 성공과 만족을 누리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명랑하고 심원하며 긍정적인 CATS는 혁신능력을 활용하고 그 혁신능력을 조직 내 모든 사람에게 전파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경영 연구자들은 대부분 이러한 도전을 하향식 관점에서 다루지만 스테판 런딘은 CAT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직원을 혁신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본문에서 런딘은 혁신의 도전요소들을 설명하고 그것들을 정복할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독자는 다음 방법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용감해지는 법 (겁쟁이 고양이는 결코 혁신하지 못한다) '정상'을 넘어서는 법 (당신만의 규칙을 만들어라!) 실패를 껴안는 법 (이것이 배움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이어서 런딘은 혁신의 아홉가지 원리(the Nine Lives of Innovation)를 설명한다. 각 단계는 내면의 캣을 실현하면서 혁신적인 조직에 100% 기여하는 일원이 되어가는 단계이다. 모든 직원의 내면에는 당장이라도 덤빌 준비가 되어 있는 질문자, 창조자, 혁신자가 잠복해 있다. CAT이 되어보자. 그러면 자기 자신도 놀랍고 주변 사람들도 모두 놀랄 만큼 아이디어가 샘솟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무지한 스승
궁리 / 자크 랑시에르 지음, 양창렬 옮김 / 2016.09.05
15,000원 ⟶ 13,500원(10% off)

궁리소설,일반자크 랑시에르 지음, 양창렬 옮김
자코토-랑시에르의 지적 실험 이야기가 담겨진 책. 이 책은 프랑스 혁명 이후 부르봉 왕가가 복귀하는 바람에 네덜란드로 망명할 수밖에 없었던 조제프 자코토가 1818년 루뱅 대학 프랑스문학 담당 외국인 강사가 되어 학생들과 수업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는 마침 출간된 페늘롱의 <텔레마코스의 모험> 프랑스어-네덜란드어 대역판을 소개하면서 이 책을 이용해 프랑스어 텍스트를 익히라고 주문했다. 학생들은 프랑스어를, 자코토는 네덜란드어를 몰랐다. 그는 학생들에게 프랑스어의 가장 기본적인 것도 설명해주지 않았다. 우연히 시작된 이 실험은 기대 이상이었다. 자코토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읽은 내용에 대해 생각한 바를 프랑스어로 써보라고 했다. 학생들의 프랑스어 구사 수준은 놀랍게도 거의 작가 수준에 도달한 상태였다. 자코토는 이 실험을 통해 다음의 사실을 명확히 했다. 학생을 해방한다면, 다시 말해 학생이 그의 고유한 지능을 쓰도록 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것을 가르칠 수 있다. 스승이란 자의적 고리 안에 지능을 가두어두는 자다. 무지한 자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해방되어야만 한다. 즉 인간 정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출간을 통해 랑시에르는 교수법 대한 토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1980년대 프랑스 교육 문제에 관한 진보적 사회주의자들과 공화주의자의 첨예한 논쟁 속에 ‘자코토의 모험’을 삽입하여 논쟁의 지형 자체를 바꾸어버린다. 랑시에르는 논쟁의 지형을 1980년대 프랑스의 교육 문제에서 1차로 19세기 자코토의 교육 방법으로 옮기고, 2차로 교육의 문제를 지적 능력의 평등이라는 철학적·정치적 문제로 옮긴다.일러두기 제1장 어떤 지적 모험 설명자의 질서 우연과 의지 해방하는 스승 역량의 고리 제2장 무지한 자의 수업/교훈 책의 섬 칼립소와 열쇠공 스승과 소크라테스 무지한 자의 힘 각자의 일 장님과 그의 개 전체는 전체 안에 있다 제3장 평등한 자들의 이성/이유 두뇌와 잎사귀 주의 깊은 동물 지능의 시중을 받는 의지 진실함의 원리 이성과 언어 그래,나도 화가다! 시인들의 교훈 평등한 자들의 공동체 제4장 무시의 사회 무게의 법칙 불평등에 대한 정념 수사적 광기 우월한 열등자들 철인왕과 인민 주권자 어떻게 이성적으로 헛소리할까? 아벤티누스 위에서 한 말 제5장 해방하는 자와 그의 원숭이 해방하는 방법과 사회적 방법 인간 해방 그리고 인민 지도 진보적 인간들 양과 인간 진보론자들의 고리 인민의 머리 위에 구식의 승리 애 취급된 사회 판에카스티크의 콩트들 해방의 무덤 개정판 출간에 부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교육학의 신화는 지능을 열등한 지능과 우월한 지능으로 분할한다. 교육 논리가 전제하는 근본적인 ‘불평등’과 그에 대한 무지한 자들의 ‘동의’야말로 지적 능력을 실행하는 데 장애물이 된다. 교육의 문제를 지적 능력의 평등이라는 철학적·정치적 문제로 옮겨 사유한 랑시에르의 지적 모험! 이 책은 프랑스 혁명 이후 부르봉 왕가가 복귀하는 바람에 네덜란드로 망명할 수밖에 없었던 조제프 자코토가 1818년 루뱅 대학 프랑스문학 담당 외국인 강사가 되어 학생들과 수업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학생들은 프랑스어를, 자코토는 네덜란드어를 몰랐다. 그는 마침 출간된 페늘롱의 『텔레마코스의 모험』 프랑스어-네덜란드어 대역판을 소개하면서 이 책을 이용해 프랑스어 텍스트를 익히라고 주문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프랑스어의 가장 기본적인 것도, 심지어는 철자법과 동사변화도 설명해주지 않았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아는 단어에 상응하는 프랑스 단어와 그 단어들이 어미변화하는 이치를 혼자서 찾아냈다. 우연히 시작된 이 실험은 기대 이상이었다. 자코토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읽은 내용에 대해 생각한 바를 프랑스어로 써보라고 했다. 학생들의 프랑스어 구사 수준은 놀랍게도 거의 작가 수준에 도달한 상태였다. 자코토는 이 실험을 통해 다음의 사실을 명확히 했다. 학생을 해방한다면, 다시 말해 학생이 그의 고유한 지능을 쓰도록 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것을 가르칠 수 있다. 스승이란 자의적 고리 안에 지능을 가두어두는 자다. 무지한 자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해방되어야만 한다. 즉 인간 정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자코토는 자신의 학습 방법을 ‘보편적 가르침’이라고 불렀다. 그후 자코토의 수업 이야기를 들은 수많은 학생들이 각 지역에서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몇 년 동안 그의 방식을 놓고 논쟁이 거세게 일기도 했다. 알튀세르의 제자 중 한 사람으로 프랑스 철학계를 이끄는 자크 랑시에르는 왜 1987년에 『무지한 스승』을 쓰면서, 1818년의 이 이야기를 먼저 언급했을까? 이 책이 출간되었던 때의 프랑스의 상황과 관련이 있다. 살펴보면, 1981년에 사회당 출신 프랑수아 미테랑이 대통령이 된다. 당시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된 사바리는 지배 계급이 특권적으로 누리는 고급문화의 구별 짓기가 학교에서부터 작동하며, 그로부터 상징폭력이 재생산된다고 보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인교육이 필요하고, 학내에 평등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며, 계급간 학력 격차를 축소해야 한다고 했다. 이것은 진보적인 사회주의 성향의 교육 개혁 방안이었다. 그러나 사바리에 이어 1984년 교육부 장관이 된 장-피에르 슈벤느망은 ‘공화주의’ 성향이 강했다. 그는 프랑스어 기초 수업 강화, 시험 및 선별 제도 강화, 공민 교육 강화를 주장했다. 이는 장-클로드 밀네르의 책 『학교에 대하여』(1984)에 의해 뒷받침되었다. 밀네르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스승과 제자의 불평등한 관계가 오히려 학생으로 하여금 학습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학교에서 평등을 실현한다는 명목으로, 뒤처지는 아이들을 위해 지도 방식을 하향평준화해서는 안 된다. 똑같이 가르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공화적 엘리트주의, 스승과 제자의 불평등 그리고 지식의 보편성에 대한 믿음에 기초한 방안이다. 랑시에르는 진보적 사회주의자들과 공화주의자의 이 첨예한 논쟁 속에 ‘자코토의 모험’을 삽입하여 논쟁 지형 자체를 바꾸어버린다. 자코토의 입을 빌어 랑시에르는 사회주의자들이나 공화주의자들이나 현실적인 불평등에서 출발해서 평등이라는 목적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그 둘은 똑같이 지적 능력의 불평등을 무한정 축소할 수는 있으되, 결코 평등에 도달하지는 못할 것이라고도 덧붙인다. 그는 평등에서 출발해야 하며 지적 능력의 평등은 하나의 공리이며 그것은 끊임없이 입증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랑시에르는 이처럼 논쟁의 지형을 1980년대 프랑스의 교육 문제에서 1차로 19세기 자코토의 교육 방법으로 옮기고, 2차로 교육의 문제를 지적 능력의 평등이라는 철학적·정치적 문제로 옮긴다. 무지한 스승, 지적 해방, 지능의 평등 조제프 자코토는 우연한 실험을 하기 전까지 스승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전달하여 그들을 스승의 수준만큼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스승의 전통적인 행위는 바로 ‘설명하는 것’. 그러나 앞의 우연한 실험을 통해 자코토는 설명자가 가진 체계의 논리를 뒤집었다. 그는 설명의 원리를 ‘바보 만들기’의 원리라 칭했다. 설명은 교육자의 행위이기에 앞서 교육학이 만든 신화이며, 유식한 정신과 무지한 정신, 성숙한 정신과 미숙한 정신, 유능한 자와 무능한 자로 분할되어 있는 세계의 우화라고 여기게 되었다. 또한 랑시에르는 소크라테스주의가 이러한 바보 만들기의 개선된 형태라고 말한다. 모든 유식한 스승처럼 소크라테스는 지도하기 위해 질문한다. 하지만 인간을 해방하고자 하는 자는 인간의 방식으로 상대에게 질문해야지 식자의 방식으로 질문해서는 안 되며, 지도받기 위해서 질문을 해야지, 지도하기 위해서 질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아이는 자신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을 만큼 의지가 충분히 강하지 않을 때 스승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예속은 순전히 한 의지가 다른 의지에 예속되는 것이다. 예속이 하나의 지능과 다른 지능을 연결할 때 그것은 바보 만들기가 된다. 가르치고 배우는 행위에는 두 의지와 두 지능이 있다. 그것들의 일치를 바보 만들기라고 부를 수 있다. 자코토의 수업에서 학생은 하나의 의지(자코토의 의지)에 연결되고, 하나의 지능(책의 지능)에 연결된다. 이 둘은 전적으로 구분된다. 랑시에르는 의지의 관계와 지능의 관계의 차이가 인정되고 유지되는 것을 ‘해방’이라고 부른다. 의지가 다른 의지에 복종한다 할지라도, 한 지능의 행위가 바로 자신의 지능에만 복종하는 것이 해방인 것이다. 가르치는/배우는 행위는 다양하게 조합되는 네 가지 한정을 따라 산출될 수 있다. 해방하는 스승이냐 아니면 바보로 만드는 스승이냐, 유식한 스승이냐 아니면 무지한 스승이냐. 자코토의 실험은 스승의 앎이 학생을 지도한 것이 아니며, 자신이 모르던 것을 가르치는 것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랑시에르는 이러한 ‘스승’을 ‘무지한’이라는 단어와 역설적으로 결합하여 ‘무지한 스승’이라고 불렀다. 무지한 스승은 학생에게 가르칠 것을 알지 못하는 스승이다. 그는 어떤 앎도 전달하지 않으면서 다른 이의 앎의 원인이 되는 스승이다. 그는 불평등을 축소하는 수단들을 조정한다고 자처하는 불평등의 사유를 모르는 스승이다. 자코토가 제안하는 보편적 가르침은 한 개인이 다른 이에게 설명해달라고 할 수단을 갖지 못한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모든 상황에서 날마다 멈추지 않고 입증된다. 무언가를 혼자 힘으로, 설명해주는 스승 없이 배워보지 못한 사람은 지구상에 한 명도 없다. 가르치고 배우는 행위는 기본적으로 스승의 앎이나 학식을 전달하고 설명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지능이 쉼 없이 실행되도록 강제하는 의지에 달려 있다. 선생의 의지는 학생의 의지를 강제하지만, 그것을 무화시키지 않는다. 스승이 학생에 대해 갖는 반-권위적 권위 속에서 학생은 그의 지능마저 스승의 지능에게 복종시키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자율적으로 책의 지능과 씨름한다. 스승은 학생더러 구하던 것을 계속 구하라고 명령함으로써 학생의 앎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스승의 의지와 학생의 의지가 관계 맺고, 학생의 지능과 책의 지능이 관계 맺는다. 랑시에르는 의지와 지능의 관계의 이러한 분리가 ‘지적 해방’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무지한 스승은 도발적인 방식으로 지적 해방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를 주장하기 위해 지능의 평등에 대한 의견 혹은 공리를 가지고 출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랑시에르가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평등에 대한 사유다. 그는 오늘날 무지한 스승이 누구 혹은 무엇인지 묻거나 또는 개인을 지적으로 해방하는 독학 방법과 제도 교육을 대립시키는 것이 관건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지능의 평등에서 출발하는 논리와 지능의 불평등을 가정하고 그 불평등을 무한정 축소하겠다고 말하는 진보의 논리를 맞세우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이다. 또한 랑시에르는 이 책에서 근본적인 지적 악(惡)은 ‘자기 무시’라고 말한다. ‘나는 이해 못 하겠소.’란 말은 ‘나에겐 그것이 필요 없소.’라고 토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나는 나에게 운명처럼 주어진 자리에 부합하는 것을 알면 충분할 뿐 그 이외의 것은 알 수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사회에서 배분된 자리들이 우연적이고 자의적이며,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지배자고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피지배자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그 평등한 능력, 능력의 평등에 기초할 때에만 ‘민주주의’로서의 정치는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면서, 랑시에르는 정치와 민주주의로까지 주제를 넓힌다. 물론 제도 교육이 평등이나 해방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진보론자들의 모든 개혁 시도들이 결국 우월한 자와 열등한 자,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일 뿐이라는 입장은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 책은 “창시자는 그것을 이미 예언했었다. 보편적 가르침은 뿌리내리지 못할 것이라고. 그는 사실 덧붙였다. 보편적 가르침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라는 문장으로 끝난다. 랑시에르도 비슷하게 이렇게 말하는 것만 같다. “불평등한 질서가 지배하는 사회 속에서 그 사회와는 다른 개인들의 공동체를 작동시키는 것이 도처에서 언제나 가능하다”고. 평등의 실현을 약속하는 프로그램이 무너져버린 곳에 도래하는 것은 해방 정치의 불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지적 평등을 위협하는 불평등의 사유에 맞서 지금 여기에서 행동해야 한다는 긴급한 요청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 대해부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곽길섭 (지은이) / 2019.04.05
20,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소설,일반곽길섭 (지은이)
필자의 30여년간의 북한 실무경험과 학문적 탐구를 기초로 작성되었고, 고정관념이나 소망에 매몰되지 않고, 사실과 학문에 기초하여 김정은의 인간적인 면모와 정치지도자로서의 행태를 분석하려고 노력한 책이다. 김정은은 다. 김정은은 어린시절부터 가슴속 깊은 곳에 야망을 벼르왔으며, 갑작스러운 김정일의 사망으로 인해 침몰해 가는 북한호의 키를 잡았다. 최고지도자로 등극한 이후에는 인간이기를 거부하면서 폭정도 서스럼없이 자행하고 있으며, 핵질주와 비핵화를 둘러싼 판갈이 싸움을 통해 헬게이트를 넘나드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리하여, 북한체제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궤도에 진입해 있다.저자서문 글의 틀과 읽는 방법 제1부 들어가면서 김정은의 운명 분석틀 제2부 김정은 권력의 제도적 기반 1장 후계자 선정 과정 김정일의 후계 복안 후계 변수와 경과 주요 조치 함 의 2장 권력 장악과 공고화 관련 핵심조치 권력 핵심포스트 조기 취임 국가안전보위부 역할 제고 당 우위체계 복원 당규약·헌법 수정 유일사상체계 확립 10대 원칙 개정 형법의 반체제행위 처벌수위 상향 조정 본보기식 숙청 군부통제 강화 세대교체 가속화 3장 소결(Ⅰ) 제도적 기반 구축 완료 마키아벨리의 군주 전형(model)과 유사 집권초기 다소 불안정, 현재 안정단계에 진입 제3부 김정은에 대한 상징조작 4장 지도자 이미지 메이킹 (①) - 전통적 수단 - 배 경: 3대 부자세습의 극장국가 찬양노래 보급 대장·최고령도자로 호칭 백두혈통·사상이론가 담론 확산 김씨일가 우상화 상징물 조성 국가기념일 적극 활용 대규모 대중운동 선도 5장 지도자 이미지 메이킹 (②) - 차별화 - 배 경: 맞춤형 우상화와 김정은 내면심리 김일성 환생 신드롬 유도 김정일과 상이한 통치스타일 부각 적용 가능한 부정적 인성과 사례 긍정적 인성과 사례 김정은의 심리구조 6장 소결(Ⅱ) 결단·변화추구형 리더십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등식 유도 출생의 비밀이 가장 큰 아킬레스건 김정일과 차별화 아망과 승부사적 기질을 지닌 지도자 제4부 김정은의 정책노선 7장 김정은의 대전략 - 북한몽(夢) 체제운영 목표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 대남 혁명전략전술 재정립 김씨일가 영구집권 기반 구축 김정은 권력장악 과정에서의 정책의 기능 정책과 권력의 상관관계 외교정책과 국내정치 8장 대전략 구현을 위한 실천 전술 1단계(2018년 이전): 핵보유 고슴도치 전술 핵·미사일 개발 시장경제 요소 도입 확대 2단계(2018년 이후): 비핵화/경제개발 배 경: 장기 로드맵과 대북제재 심화 비핵화 개념과 핵심당사국 입장 비핵화 협상 전망 - 북한의 ?변수형 비핵화 전략? 9장 소결(Ⅲ) 새로운 카리스마 창출 김정은, 핵개발·비핵화 등 이슈 주도 민심확보·국제여론 관리에 성공 제5부 맺음말 김정은, 정치권력 완전 장악 안정속의 변화 추구 단계로 이행 비핵화 협상 진척도에 따라 김정은식 개혁개방 추진 정책적 고려사항 에필로그국가 최고지도자에 객관적인 평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유일지배체제의 북한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 글은 필자의 30여년간의 북한 실무경험과 학문적 탐구를 기초로 작성하였다. 고정관념이나 소망에 매몰되지 않고, 사실과 학문(theory)에 기초하여 김정은의 인간적인 면모와 정치지도자로서의 행태를 분석하려고 노력하였다. 정확한 시술을 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번 글의 핵심 포인트를 한 문구로 표현하면, 김정은은 라는 점이다. 김정은은 어린시절부터 가슴속 깊은 곳에 야망(野望)을 벼르왔으며, 갑작스러운 김정일의 사망으로 인해 침몰해 가는 북한호의 키를 잡았다. 최고지도자로 등극한 이후에는 인간이기를 거부하면서 폭정(暴政)도 서스럼없이 자행하고 있으며, 핵질주와 비핵화를 둘러싼 판갈이 싸움을 통해 헬게이트(hell gate)를 넘나드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리하여, 북한체제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궤도에 진입해 있다. - 책 머리말 중김정은이 단독통치를 시작한 이후 세습정권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행태와 다른 모습을 많이 보이는 것은 승계정권의 한계로 인해 전임자를 공개적으로 비판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려는 암묵적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평가된다.김정은의 긍·부정적 심리구조상정 가능한 부정적 심리o 서자 콤플렉스 - 할아버지(김일성)를 할아버지로 부르지 못한 서러움o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일반적인 남성 콤플렉스 - 어머니(고용희)를 은둔에서 살게한 父에 대한 잠재적 증오감o 경계선 성격장애 - 강한 지도자 이미지 강박감 - 충동적·잔인한 공개처형긍정적 심리o 과감성 - 핵심실세 숙청, 핵개발 총력경주 o 변화·파격 지향 - 부인 공식행사 대동, 비핵화정책전환, 한미중 정상회담 등 - 려명거리건설 등 최고,일류 강조o 서구문화 동경 - 유학시 문화충격, 비교의식 보유o 낭만적 기질 - 천진난만, 솔직한 대화북한이 추진중인 비핵화 정책은 목표·시기·방법 등이 언제든지 변화될 수 있는 이른바 ??변수형 비핵화 전략??(VDS: Variable Denuclearization Strategy)이라고 할 수 있다.즉 비핵화 원칙의 표명으로 를 확보한 가운데 미국의 압박강화·군사공격을 일단 예방하고, 핵폐기는 단계적·동시적 상응조치를 거쳐 한미합동군사훈련 영구중단·평화협정 체결·북미수교 등의 체제안전보장 목표가 달성되는 최종적 순간에 실행하는 전략이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핵개발 국면에서의 수세적·원칙적 입장에서 벗어나 공격적·실리적 방향으로 전환함으로써 명분(비핵화), 시간(군사공격 예방 및 협상), 실리(제재 해제), 항구적인 체제안전보장(평화협정 체결), 애민 지도자상(경제난 해소에 대한 기대감) 등 최소한 5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묘책이다. 특히 시간이 흘러 한국·미국내 정권교체 등으로 인해 대북정책에 변화가 발생할 경우에는 상대방에 책임을 전가하면서, 그리고 보다 나아진 경제·외교적 여건을 확보한 상태에서 로 회귀할 수 있는 여지도 두는 복합적인 전략전술이라고 평가한다. 김정은과 북한체제를 분석하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외형적으로 나타난 면과 함께 이면(hidden fact)과 특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마인드이다.그리고 냉혹한 국제정치 현실에 대한 인식이다. 과거에만 매몰되면 미래가 없으며, 이상과 소망이 앞서면 판단에 오류를 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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