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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스의 한국사
살림 / 존 로스 지음, 홍경숙 옮김 / 2010.02.04
28,000원 ⟶ 25,200원(10% off)

살림소설,일반존 로스 지음, 홍경숙 옮김
<그들이 본 우리>총서는 서양인이 우리를 인식하고 표현하기 시작한 16세기부터 20세기 중엽까지의 우리 모습이 그들의 '렌즈'에 포착되어 있다. 과거와 현재, 이곳과 그곳의 자리를 이어주는 시리즈이다. <존 로스의 한국사>에서는 한국 개신교 선교의 개척자로 평가받은 존 로스가 바라본 한국사 이야기이다. 서양 언어로는 최초의 한국 역사책과 한글 문법책을 펴냈으며, 최초의 한글판 『신약성서』인 <예수셩교젼셔> 번역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정도로 한국 개신교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 선교사이다.서론 제1장 조선 제2장 선비족 제3장 연왕 제4장 연 왕국 제5장 고구려 제6장 신라 제7장 거란 제8장 여진족 제9장 조선 제10장 조선 사회의 관습 제11장 종교 제12장 정부 제13장 조선어 제14장 지리19세기 서양에서 한국사 교과서로 활용된 책 『존 로스의 한국사(History of Corea)』(1879)의 영어판은 서양 언어로 쓰인 최초의 한국사 저서로 평가받는다. 그에 앞서 뒤 할드(Du Halde, J.B.) 신부가 『Description de l’Empire de la Chine et de la Tartarie chinoise』(Paris: P.G. Le Mercier, 1735)에서 조선에 대해 기술한 적이 있으나, 한 단원에 불과한 짤막한 내용이었다. 그래서 『존 로스의 한국사』는 당시 조선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꼭 거쳐야 하는 교과서로 쓰였다. 이 책은 당대의 다른 책들과 시각을 달리한다. 이는 존 로스가 다른 선교사들과는 사뭇 다른 세계관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 ‘은자의 왕국’으로 알려졌던 한국이 문호를 개방하기를 바랐고, 종교적인 목적이든 정치적인 목적이든 한국과 관계를 맺기 원하는 서양인들은 먼저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 많은 활동을 벌였다. 한국을 단지 문명화와 기독교화의 대상이 아닌 오랜 역사와 고급한 수준의 문화를 지닌 독립국가로 보았으며, 전통적인 선교 활동 대신 한국을 이해하는 학문 활동에 전력을 쏟았다. 이 때문에 본국 선교본부로부터 심한 징계도 받았지만 학문 활동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한국의 독자들은 낯선 나라를 이해하고자 애쓴 한 선교사의 뜨거운 마음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존 로스 - 한국 개신교 선교의 개척자 존 로스는 한국 개신교 선교의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그런 평가에 걸맞게 그에게는 한국과 관련하여 몇 가지 부문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이 따라다닌다. 그가 서양 언어로는 최초의 한국 역사책과 한글 문법책을 펴냈으며, 최초의 한글판 『신약성서』인 <예수셩교젼셔> 번역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 번역본은 외국 선교사들이 본격적인 선교활동을 펼치기 전에 한국인들 스스로 기독교 복음을 접하고 받아들이게 했다는 점에서 한국 개신교 형성의 근간으로 높이 평가된다. 그는 많은 한국인들을 개종시켰고 이후에도 한국 선교에 계속 관심을 쏟았다. 그 결과 한국 개신교의 지도자들이 배출되었는데 서상륜, 백홍준, 김청송, 김진기, 이성하 등과 같은 인물이 그렇다. 하지만 그는 본인이 직접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만주와 간도 지방의 한국인들이 신앙공동체를 이루는 데는 큰 영향을 끼쳤다. 한국 내에서도 그의 영향을 받은 신앙공동체가 여럿 형성되었는데, 황해도의 솔내교회와 최초의 조직교회인 새문안교회가 대표적인 예이다. 특히 의주에는 <예수셩교젼셔> 번역 과정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많아 5,000여 명의 신앙공동체가 형성되었는데, 이는 평양 다음으로 큰 규모였다. 1887년 9월말, 로스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새문안교회를 창립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새문안교회 창립에 참여한 14명의 세례자 중 13명은 서상륜의 영향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였는데, 서상륜이 로스와의 인연으로 기독교인이 되었음을 상기하면 그가 한국 개신교 형성에 끼친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밥상머리 논어+
유심(USIM) / 김광원 지음 / 2015.09.01
11,000원 ⟶ 9,900원(10% off)

유심(USIM)육아법김광원 지음
‘성적과 인성을 동시에 잡는 공자왈 맹자왈 학습법’이라는 재미있는 부제가 달린 <밥상머리 논어+>는 제목 그대로 ‘밥상머리’에서 자녀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밥상머리 논어+>는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논어>와 <맹자>를 학습과 연결시킬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해석했을 뿐만 잘 알려져 있지 않던 세계적인 석학과 위인들의 7전8기 실패와 성공 스토리가 고명처럼 더해짐으로써 ‘성적’과 ‘인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다 기자 생활 틈틈이 전교 1등 100명, 아이비리그 학생 20여 명을 부모와 함께 취재해서 그들의 공부 비법까지 함께 수록했다. <밥상머리 논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지은이가 직접 그린 익살스러운 삽화들. ‘프로’의 수준은 아니지만 글의 내용에 딱 맞춰서 그려놓은 삽화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웃음이 새어 나오면서 조금 전 읽었던 글들이 저절로 정리가 된다.추천의 글 ‘인간의 도리’를 지키는 ‘삶의 요령’ 004 추천의 글 김광원 기자의 공부 이야기 006 들어가면서 《논어》는 학교다 010 하나 논어, 공부의 기초를 말하다 나에게 꼭 맞는 학습법을 찾는 비결 020 선생님, 저 머리 깎고 절에 들어갈래요 / 아이비리그 9개 대학 동시 합격자 “난 그런 식으로 공부 못 해!” / 제자를 가르치며 ‘어찌할까?’ 고민했을 공자 학생의 운명을 바꾸는 논어 학습법 027 비행기를 추락시킬 뻔한 승객 주머니 속의 동전 / 평생 공부하는 습관을 멈추지 않은 사람, 공자 / 끈질기게 공부하는 것이 ‘논어 학교’의 학습법 #공자왈 맹자왈 ‘끈기’가 재능을 이긴다 누구를 위해 공부하는가? 035 사람은 생각보다 이타적인 존재다 / ‘기술’만 익힌 아이들에겐 행복이 없다 / 사람을 평가하는 맹자의 기준 #공자왈 맹자왈 똑똑한 바보는 창조적인 생각을 하지 못한다 팀플레이로 공부해야 효율도 높아진다 045 맹모삼천지교의 진짜 뜻은? / 퇴계 이황의 교육법 ‘사회촉진자 효과’ / 조선 최고의 공부 명문가, 비결은 ‘팀플레이’ / 칭기스 칸의 팀플레이 ‘번개 진격 ’ #공자왈 맹자왈 “쟤하고 놀지 말자” 왕따시켰던 아이가 나중에 국무총리 개성과 재능을 살려야 교육이 산다 059 개성을 파괴하면 인성도 파괴된다 / ‘불후의 타잔’을 만든 단 하나의 개성, ‘아아아~’ / 위대한 개성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둘 논어, 공부의 때를 말하다 나는 너무 늦었다? 076 조선의 천재 연암 박지원도 알고 보면 늦깎이 / 게임 중독 극복하고 서울대 간 어느 학생의 ‘용기’ / 도박 중독 극복하고 우의정에 오른 조선 선비 / 늦깎이 임금님이 수재로 등극한 비결은? / 늦깎이를 천재로 만든 성종 임금의 학습법 / 매일 밥상머리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논어 이야기로 성적과 인성을 동시에 잡는다 ‘Made in Heart’ 유심출판사에서 새로운 책이 나왔다. ‘성적과 인성을 동시에 잡는 공자왈 맹자왈 학습법’이라는 재미있는 부제가 달린 <밥상머리 논어+>는 제목 그대로 ‘밥상머리’에서 자녀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밥상머리 논어+>는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논어>와 <맹자>를 학습과 연결시킬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해석했을 뿐만 잘 알려져 있지 않던 세계적인 석학과 위인들의 7전8기 실패와 성공 스토리가 고명처럼 더해짐으로써 ‘성적’과 ‘인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다 기자 생활 틈틈이 전교 1등 100명, 아이비리그 학생 20여 명을 부모와 함께 취재해서 그들의 공부 비법까지 함께 수록했다. <밥상머리 논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지은이가 직접 그린 익살스러운 삽화들. ‘프로’의 수준은 아니지만 글의 내용에 딱 맞춰서 그려놓은 삽화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웃음이 새어 나오면서 조금 전 읽었던 글들이 저절로 정리가 된다. 노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것도 아닌 자녀 때문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라면 늘 곁에 두고 한 번씩 펼쳐볼 만한 책이다.
이슬람주의?
푸른나무 / 알브레히트 메츠거 지음, 주정립 옮김 / 2008.01.25
8,800원 ⟶ 7,920원(10% off)

푸른나무소설,일반알브레히트 메츠거 지음, 주정립 옮김
흔히 ‘이슬람주의’라고 부르는 것의 사상적 뿌리부터 중동 지역과 서구의 얽히고설킨 관계, 과격파와 온건파가 대립·공존하면서 이끌어 가는 이슬람주의의 현재, 미래에 대한 이슬람주의의 활발한 노력 등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한 책. 크게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슬람주의의 ‘실체’를 생생하게 전해 주고 있다.편집자의 글_이슬람 개관 주요 개념 1. 이슬람주의란? ·이슬람주의란? Issue 01 : 강대국의 중동 정책과 아랍의 분열 ·지하드 이슬람주의의 주인공들 Issue 02 : 범세계적 좌파 운동 ·이슬람 의식의 세계화 ·지하드를 이끈 사상가들, 와하브와 쿠트브 -중동전쟁 약사 ·힘의 불균형이 가져온 갈등 ·테러리스트의 탄생_서구의 양면 정책 ·증오의 촉매제가 된 팔레스타인 Issue 03 :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팔레스타인 단체 ·아랍 세계의 현실_정체, 억압, 부패 Issue 04 : 이슬람 세계의 정치 세력과 세속주의 정권 ·모두가 테러리스트는 아니다_테러리즘 저편의 이슬람주의 2. 중동 각국의 이슬람주의 ·‘뿌리 뽑으려는 자들’과 ‘지키려는 자들’_알제리 ·시아파 이슬람주의의 융성과 몰락_이란 ·실용주의가 최고다!_요르단 ·지하드에서 의회로_레바논 ·바트당의 이슬람주의_시리아 ·이슬람주의의 민주화_터키 ·배타성의 문화_이집트 3. 이슬람주의의 미래 ·미국과 새로운 제국주의 ·진보적 이슬람과 미래에 대한 희망너, 정말 이슬람주의를 알아? 이런 질문을 받으면 몇 가지 개념들이 머릿속에 빙빙 맴돌지만 명확하게 말할 수 없는 독자에게 이슬람주의의 본질과 논점을 확실하게 짚어 주는 책!!! 오사마 빈 라덴이 외치는 지하드가 이슬람에서 말하는 지하드의 본래 의미일까?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외치면, 이슬람주의에 대한 모든 편견과 오해가 사라질까? 레바논 총선에서 의회에 진출한 헤즈볼라, 합법적 대중 정당으로 변신한 하마스, 이집트 최대 정치조직으로 떠오른 무슬림형제단 등 중동의 이슬람 무장단체들은 변신을 꾀하고 있다. 우리는 과연 현재의 이슬람 세계를 이끄는 이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슬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권에 우리에게 이슬람은 지식과 정보의 사각지대다. 우리는 이슬람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할뿐더러 제대로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그저 서구의 언론이 전하는 단편적인 사건에 대한 논평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슬람의 전부였다. ‘한 손에는 칼, 다른 한 손에는 쿠란’이라는 명제(?)부터 ‘이슬람주의=테러리즘’이라는 아주 도식적인 언명까지. 2천여 년의 역사를 가진 이슬람은 현재 세계 인구 1/4의 정신적 지주일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단일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세계 초강국 미국에 맞서 투쟁하는 세력이며, 세계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하나의 축이다. 어찌 보면 일사불란해 보이기조차 하는 이슬람 세력을 이끌어 가는 사상적 기반은 무엇일까?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이슬람주의’라고 부르는 것의 사상적 뿌리부터 중동 지역과 서구의 얽히고설킨 관계, 과격파와 온건파가 대립·공존하면서 이끌어 가는 이슬람주의의 현재, 미래에 대한 이슬람주의의 활발한 노력 등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하면서 이슬람주의의 ‘실체’를 생생하게 전해 주고 있다. 이슬람주의는 그 자체의 논리와 정당성을 가진 역사적 산물이다. 언제나 필요할 때마다 환하고 따뜻한 빛과 불을 지펴 주기도 하지만, 부당하고 과격한 충격을 받으면 한꺼번에 불타오르는 안전성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슬람이 과격해진 이유를 외부적인 영향에서 찾기도 하고 이슬람의 배타적 성격이 강해진 데서 찾기도 한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지속가능성을 위한 거버넌스
도요새 / 월드워치연구소 엮음, 이종욱 외 옮김 / 2014.11.15
28,000

도요새소설,일반월드워치연구소 엮음, 이종욱 외 옮김
화석연료를 없애고 ‘에너지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풀뿌리 운동에서부터 신뢰할 수 있는 기업 헌장 확산에 이르기까지, 《2014 지구환경보고서》는 전 세계 시민들이 어떻게 그들의 역할을 되찾고 정치적 변화를 이루어내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오늘날의 지속가능성의 위기는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정치적 문제에 더 가깝다. 물 부족에서 기후 변화에 이르기까지 시급한 환경 과제들을 다루기 위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도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우리는 행동하는 데 실패했고, 결국 관리하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우리가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하기에는 아직 늦지 않았다.1부: 서언 1. 실패하는 거버넌스, 지속불가능한 지구 기후 정책의 바벨탑 산유국들의 힘에 맞서기 구조에 나서는 시장? 시장을 위해 민주주의를 안전하게 만들기 정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상향식 거버넌스 분산된 지도력 2. 거버넌스 이해하기 거버넌스는 무엇인가? ‘좋은’ 거버넌스 거버넌스의 미래 2부: 정치적 거버넌스 3. 거버넌스, 지속가능성, 그리고 진화 거버넌스와 개인의 행동 지역사회 차원의 거버넌스 인간의 초군거성 발생 협력 대 축적 4. 생태 소양: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생태 소양 회복과 신장 학습과 행동의 장애물 지식에서 행동으로 행동에서 거버넌스로 5.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 지속가능한 생산 디지털 민주주의 지속가능성 자금 조달 앞을 내다보기 6. 인류세에 살기: 현상 유지인가, 관대한 후퇴인가? 지구공학 인류세에서의 거버넌스 ‘관리 우선’ 지구공학 ‘윤리 우선’: 관대한 후퇴 7. 지구 공동체 구성원과 거버넌스 지구법학 거버넌스를 변형시키기 현재까지 이루어진 진전 변화의 바람 전망 8. 미래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미래의 권리: 책에서 법정까지 오늘, 내일을 대표하기 기업을 ‘장기적 시야’에서 관찰하기 악마는 경제적 사고방식의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기후 운동의 새로운 국면 밀레니얼 세대 신뢰하기 9. 공유재 인권: 더 나은 생태계 관리의 디딤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이행하기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누릴 권리 생태 거버넌스의 본보기로서의 공유재 새롭게 구상하기: 생월드워치연구소는 주력 간행물인 《지구환경보고서》 발간 40주년을 맞아, 우리의 정치ㆍ경제 시스템들이 실패한 이유들을 분석하고, 지역적ㆍ국제적으로 거버넌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들을 모색한다. 화석연료를 없애고 ‘에너지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풀뿌리 운동에서부터 신뢰할 수 있는 기업 헌장 확산에 이르기까지, 《2014 지구환경보고서》는 전 세계 시민들이 어떻게 그들의 역할을 되찾고 정치적 변화를 이루어내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오늘날의 지속가능성의 위기는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정치적 문제에 더 가깝다. 물 부족에서 기후 변화에 이르기까지 시급한 환경 과제들을 다루기 위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도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우리는 행동하는 데 실패했고, 결국 관리하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우리가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하기에는 아직 늦지 않았다.
당신 안의 그리스도
올리브나무 / 이순임.유영일 지음 / 2016.03.04
13,000원 ⟶ 11,700원(10% off)

올리브나무소설,일반이순임.유영일 지음
1910년 초판이 발행된 이래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그리스도교의 클래식"으로 알려져 왔다. 잊고 지냈던 내 존재와 삶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고,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제1부 당신 안의 그리스도 천상에서 들려온 한 목소리가 앎이 당신을 자유롭게 하리니 생명이신 그리스도 기도 존재의 진실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 분 깨우침을 위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한계 없는 자아에 대하여 생명의 책 죄는 분리감에서 오는 것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자이니” 당신 안의 그리스도 어둠에서 빛으로 인간 예수 견고하게 흔들림 없이 상상의 힘 이데아―표현된 이미지 “하늘나라는 당신 안에 있다” 참된 성장, 거짓된 성장 물질과 영의 관계 “내 생각이 그대에게로 향하나니” 사랑, 생명의 중심자리 영원한 청춘의 비밀 영원한 현재 물질화의 채널 내려놓음 제2부 마음과 혼: 그리고 몸과의 관계에 대하여 “그대의 빛을 밝힐지니” 처녀 탄생 마음, 그 가능성에 대하여 개성에 대하여 진정한 자아 거룩한 이기심에 대하여 깊이 있게 살기 안에서부터 풀어 나가라 혼에 대하여 제3부 하늘사람 “그들 안의 나” “내 안의 당신”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지구를 덮으리니” 하늘의 뜻 하나님과 함께 걷는 사람들 창조 에너지 유일한 생명이신 하나님 그는 자기 자신을 내어주었다당신 안에 이미 내장된 사랑의 빛을 가리켜 보이는 네오클래식 분주한 삶 속에서 잊고 지냈던 내 존재와 삶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고,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길을 가리켜 보여준다. 우리 마음의 밭에 보물이 숨겨져 있으니, 그 마음밭을 일구지 않으면 그것은 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놓은 채 어둡다고 징징대는 아이와도 같다는 것을 사랑으로 속삭여준다. 1910년 초판이 발행된 이래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그리스도교의 클래식”으로 알려져 왔다. 몇 번을 거듭 읽어도 새로움을 안겨 주는 책, 하루에 몇 쪽씩을 아껴가며 음미하게 되는 책, 읽어 나감에 따라 저절로 경건한 마음이 들고 영혼이 고양되는 기쁨을 안겨 주는 책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 사람을 더하면
문학동네 / 은모든 (지은이) /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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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은모든 (지은이)
한국문학의 대표적인 ‘페이지 터너’ 작가로 확고히 자리잡아온 은모든 소설가의 신작 장편소설 『한 사람을 더하면』이 출간되었다. 기후 변화와 경제 위기가 거듭된 2040년대의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우리에게 들이닥칠 디스토피아를 또렷하게 그려내 보임과 동시에, 엄습하는 암울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세계를 가능케 할 인간의 의지와 사랑을 믿게 한다. 독자를 흡인하는 유려하고 감각적인 전개와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물, 담백하면서도 위트 있는 문장들이 탁월하게 어우러진 이야기를 통해. 가속화된 기후 변화와 수차례 닥친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위기가 일상화되고, 급격히 낮아진 출생률에 따른 노년 인구의 급증으로 생계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다. 여기에 웬만한 수입으로는 감당이 불가능할 만큼 ‘독신세’ 부담이 가중되자 사람들은 “혈연의 제약을 벗어던진 애착의 공동체”인 ‘집합가족’의 울타리 안으로 모이기 시작한다. 주인공 이심은 의사가 되어 간절히 바라왔던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이루었지만, “이 구역의 납세왕” 처지로부터 벗어나고자 집합가족을 찾는 사람들이 모이는 ‘무도회장’에 들어선다. 그곳에서 그는 풍족한 경제력에다 각자의 성격과 역할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정서적인 충만함까지 두루 갖춘 한 가족을 만난다. 자신의 마지막 조각을 찾았다고 확신한 이심은 그들의 일원이 되기 위해 집에 방문하고, 그곳에서 그 가족에게 도사리고 있던 예상치 못한 갈등을 마주한다.무도회 _7 샴푸의 요정 _24 비밀 _47 에르데 _67 풀 _86 스위트 홈 _102 멀티 글래스 _119 서약 _140 알래스카 _160 테스트 _179 코끼리 _189 백업 _213 착오 _230 테러 _244 오렌지 _262 새로운 시대 _284 +1 _310 작가의 말 _337“몇십 년 뒤, 이 소설을 가리켜 예언서라고 부르게 되는 건 아닐까? (…) 이거, 소설인 거지? 현실 아니지? 아직은.” _이다혜(작가, 기자) 팬데믹이 몇 차례나 더 지구를 휩쓸고 지나간 2040년대 악화일로의 세계 속에서 ‘나’를 맡길 만한 ‘집합가족’ 탐사기 2018년 등단한 이후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치면서 한국문학의 대표적인 ‘페이지 터너’ 작가로 확고히 자리잡아온 은모든 소설가의 신작 장편소설 『한 사람을 더하면』이 출간되었다. 기후 변화와 경제 위기가 거듭된 2040년대의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우리에게 들이닥칠 디스토피아를 또렷하게 그려내 보임과 동시에, 엄습하는 암울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세계를 가능케 할 인간의 의지와 사랑을 믿게 한다. 독자를 흡인하는 유려하고 감각적인 전개와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물, 담백하면서도 위트 있는 문장들이 탁월하게 어우러진 이야기를 통해. 가속화된 기후 변화와 수차례 닥친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위기가 일상화되고, 급격히 낮아진 출생률에 따른 노년 인구의 급증으로 생계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다. 여기에 웬만한 수입으로는 감당이 불가능할 만큼 ‘독신세’ 부담이 가중되자 사람들은 “혈연의 제약을 벗어던진 애착의 공동체”인 ‘집합가족’의 울타리 안으로 모이기 시작한다. 주인공 이심은 의사가 되어 간절히 바라왔던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이루었지만, “이 구역의 납세왕” 처지로부터 벗어나고자 집합가족을 찾는 사람들이 모이는 ‘무도회장’에 들어선다. 그곳에서 그는 풍족한 경제력에다 각자의 성격과 역할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정서적인 충만함까지 두루 갖춘 한 가족을 만난다. 자신의 마지막 조각을 찾았다고 확신한 이심은 그들의 일원이 되기 위해 집에 방문하고, 그곳에서 그 가족에게 도사리고 있던 예상치 못한 갈등을 마주한다. “어쩌면 이들은 자신이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가족에는 미치지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 틀림없다. 이심은 그렇게 확신했다. 위층에서 다급히 뛰어내려온 소리가 “엄마, 로아가 이상해요!” 하고 외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178쪽) “몇십 년 뒤, 이 소설을 가리켜 예언서라고 부르게 되는 건 아닐까? (…) 이거, 소설인 거지? 현실 아니지? 아직은”이라는 이다혜 작가의 추천사처럼 『한 사람을 더하면』은 오늘날의 세계가 이대로 지속될 때 분명히 가닿을 미래를 서늘하리만치 소상하게 구현해낸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홀로그램을 눈앞에 자유자재로 띄우거나,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찬란한 풍경을 확장 현실로 구현해 냄새와 촉감까지 생생히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딘가에서 생체 데이터의 조작과 재생산마저 가능해져 비밀리에 인간 실험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문도 들려온다. 이 소문을 더욱 증폭시키는 존재는 총리 경규철이다. 인기 없는 아나운서에서 예능 피디와 유튜버, 논객으로 끊임없이 변모하더니 전 국민에게 ‘시민 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으로 총리의 자리까지 오른 인물. 지속 불가능한 시민 수당이 물가만 폭등시켰음에도 특유의 카리스마로 반대자들을 제압하고 독재 체제를 확립해낸 그는 자신의 욕망을 무한한 권력과 영생에 맞춘다. 대기업들과 결탁해 바이오센터 붐을 만들어내더니, ‘테크노 비엔날레’를 개최해 국민과 국가 전체를 장악할 안드로이드의 도입에 나선 것이다.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 같다고 느낄 때마다 이심은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이미 너무 많이 일어나버렸다고 악을 쓰며 소리치고 싶었다. 동시에 당장 전 국민이 시청하는 공영 뉴스에 등장하여 악을 쓴다고 하더라도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는 사실에 무력감을 느꼈다. 그러나 나흘이 지난 후, 이심은 그날의 첫 진료를 위해 방문한 노부부의 집에서 아무런 변화가 없으리라는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사태는 점점 더 나빠지고 있었다.(300쪽) 아무래도 희망은 저 멀리서 잡히지 않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하나를 더할 수 있다면 그러나 은모든은 우리에게 보다 나은 미래가 가능하다는 의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집합가족이 될 사람들을 살피는 이심의 망막 이면에는 원가족이 어른거린다. 이심은 옛날만을 되새기며 악화일로의 세태를 한탄하는 엄마가 좀더 빨리 아빠를 떼어냈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투자가 번번이 실패하며 엄마에게 도망도 못 갈 빚을 끼얹었던 아빠. 이심은 아빠와 자신은 다를 거라고 다짐한다. 돈만을 좇으면서 점차 “미움과 원망을 겹겹이 더해갈 사람”이 아니라 소중한 사이라면 응당 그러해야 할 다정과 의무감을 갖춘 가족을 선택할 것이므로. 이제 이심의 앞에도 엄마와 같이 인생의 갈림길이 놓였다. 그는 자신을 위한 선택을 내리게 될까? ‘한 사람을 더하면’이라는 제목은 우리로 하여금 비관만을 허락하는 환경과 조건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가족을 이룰 각각의 한 사람들을, 그리고 올바른 세계를 구축해낼 한 표를 가리킨다. 은모든은 그러한 낙관을 우리에게 전하기 위해 매력 가득한 인물들을 창조해낸다. 점점 나빠져가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바칠 정도로 강한 신념을 지닌 최선생과 그의 집합가족 딸 선민, 그리고 어설프고 서툰 바텐더지만 그런 실수마저도 자꾸만 바라보고 싶게 하는 사랑스러운 모영과 같은 이들이 소설 안에 살아 숨쉬고 있다. 주저하고 견디는 데 익숙한 소시민 이심은 우리들 그 자체일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우리는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고안해내거나 앞에 나서서 군중을 이끌기보단 대세를 따르지 않을 수 없지만, 변화의 들불이 일어날 때 기꺼이 한 사람의 몫을 더할 준비가 된 이심의 모습은 우리가 잊고 있던 것들을 일깨운다. 바로 우리의 DNA에 새겨진, 세상을 바꾼 적 있던 혁명의 기억을. 그리고 그 가능성이 여전히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그러므로 『한 사람을 더하면』은 미래로부터 절체절명의 현재에 당도한 하나의 간절한 당부이기도 하다.이심은 일정표와 실내 배치도를 점검하기 위해 ‘메이드’의 홀로그램 프레임을 띄우고 네온 컬러로 반짝이는 배너를 클릭했다.혈연의 제약을 벗어던진 애착의 공동체집합가족의 일원이 되어보세요!한 시간 남짓이라는 1부 ‘티타임’ 때는 가능한 한 많은 가족과 통성명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거기서 두세 가족으로 후보를 좁힌 후, 2부에는 그들을 더 구체적으로 탐색해보기로 했다. “테이블은 없어도 모녀가 맞춘 게 하나 있네요? 이렇게 보면 선생님네는 화살표가 핵심 같아요.”“맞아요. 우리 가족은요,” 선민이 앳된 목소리로 강조했다. “일종의 신념 공동체라고 보시면 돼요.”“그렇구나!” 이심이 최선생을 향해 소근거렸다. “혹시 지금 제가 뒷걸음질을 치고 있는 것처럼 보이신다면 그건 선생님 기분 탓이에요.” 이심은 친모녀처럼 옥신각신하는 두 사람을 바라보며 접시에 남은 케이크를 입으로 가져갔다. 언제 다시 먹을 수 있을지 모르는 크림의 감미로운 풍미와 딸기 씨가 톡톡 씹히는 느낌을, 과육의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음미했다. 입을 닦으면서는 케이크의 탐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두지 않은 것을 아쉬워했다. 그랬다면 집합가족으로 편입하겠다고 처음 밝혔을 때 가족은 애완동물처럼 고를 수 없는 거라고 역정을 내던 아빠 앞에 흔들어 보일 수 있었을 텐데. 일로니를 돈을 주고 데려와놓고 돌보는 일은 나 몰라라 했던 사람은 잠자코 구경이나 하라고, 나는 이런 가족을 선택할 거라고.
신선전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갈홍 찬, 임동석 역주 /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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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갈홍 찬, 임동석 역주
동진의 갈홍이 신선들에 대한 기록을 모아 편찬한 10권의 지괴소설이며 신마소설인 동시에 도교경전 중 전기류에 해당한다. 온갖 상상력이 동원되어 한계 극복의 극치를 보여 주며, 인간 세계의 또 다른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Ⅰ. 도가道家.도교道敎와 ≪신선전神仙傳≫ Ⅱ. 갈홍葛洪 Ⅲ. ≪신선전神仙傳≫ 「사고전서총목제요四庫全書總目提要」 ○ ≪신선전神仙傳≫ 원서原序 ……… 갈홍葛洪 第一卷 (총 7장) 001(1-1) 광성자廣成子 002(1-2) 약사若士 003(1-3) 심문태沈文泰 004(1-4) 팽조彭祖 005(1-5) 백석생白石生 006(1-6) 황산군黃山君 007(1-7) 봉강鳳綱 第二卷 (총 7장) 008(2-1) 황초평皇初平 009(2-2) 여공呂恭 010(2-3) 심건沈建 011(2-4) 화자기華子期 012(2-5) 악자장樂子長 013(2-6) 위숙경衛叔卿 014(2-7) 위백양魏伯陽 第三卷 (총 6장) 015(3-1) 심희沈羲 016(3-2) 진안세陳安世 017(3-3) 이팔백李八百 018(3-4) 이아李阿 019(3-5) 왕원王遠 020(3-6) 백산보伯山甫 第四卷 (총 15장) 021(4-1) 묵자墨子 022(4-2) 유정劉政 023(4-3) 손박孫博 024(4-4) 반맹班孟 025(4-5) 옥자玉子 026(4-6) 천문자天門子 027(4-7) 구령자九靈子 028(4-8) 북극자北極子 029(4-9) 절동자絶洞子 030(4-10) 태양자太陽子 031(4-11) 태양녀太陽女 032(4-12) 태음녀太陰女 033(4-13) 태현녀太玄女 034(4-14) 남극자南極子 035(4-15) 황로자黃盧子 第五卷 (총 5장) 036(5-1) 마명생馬鳴生 037(5-2) 음장생陰長生 038(5-3) 모군茅君 039(5-4) 장도릉張道陵
은의 십자가와 드라큐리아 5
대원씨아이(단행본) / 토즈키 유우 지음, 권미량 옮김, 야사카 미나토 그림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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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토즈키 유우 지음, 권미량 옮김, 야사카 미나토 그림
"진조는 더 이상 없다. 마지막 한 명이 미라루카라는 건가. 그럼 나는 뭐지?" 거만하고 무방비하지만 의외로 순진한, 기억상실증 흡혈귀 루슈라와 그녀가 기억을 되찾는 일을 도와주고 있는 소년 쿠죠 히스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모습을 감춘 루슈라. 그 대신 히스이 앞에 나타난 것은 예전에 히스이와 함께 살다가 재가 되어 사라진 흡혈귀, 미라루카였다. 루슈라의 정체를 알고 있는 미라루카의 목적은?1권 서장 제1장 ◆ 피를 흘리지 않는 자(이스카리오테) 제2장 ◆ 피조물(골렘)은 흙(아다마)으로 만들어진다 제3장 ◆ 십자가(크로스)는 대답하지 않는다 제4장 ◆ 어린 양(제물)은 바쳐졌다 제5장 ◆ 의혹의 입맞춤 제6장 ◆ 반흡혈귀(안티 드래그) 종장 작가 후기 2권 제1장 마물 회의 제2장 마녀의 레시피 제3장 마녀 사냥 제4장 봄 합숙 제5장 그것은 나의 핏방울 제6장 흡혈귀 대 마녀“‘진조’는 더 이상 없다…. 마지막 한 명이 미라루카라는 건가. 그럼 나는 뭐지?!”거만하고 무방비하지만 의외로 순진한, 기억상실증 흡혈귀 루슈라와 그녀가 기억을 되찾는 일을 도와주고 있는 소년 쿠죠 히스이.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모습을 감춘 루슈라. 그 대신 히스이 앞에 나타난 것은 예전에 히스이와 함께 살다가 재가 되어 사라진 흡혈귀, 미라루카였다.루슈라의 정체를 알고 있는 미라루카의 목적은? 그리고 ‘진조’의 수수께끼가 지금 밝혀진다-.학원 요마 러브 코미디&액션, 드디어 완결!!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유노북스 / 다구치 요시후미 (지은이), 송소정 (옮긴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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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다구치 요시후미 (지은이), 송소정 (옮긴이)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다. 세계는 모든 분야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급격한 변화를 마주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앎에서 모든 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큰 변화의 흐름과 변화를 주도하는 정체는 무엇일까? 바로 동양 사상이다. 동양 사상의 전문가이자 수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동양 사상을 강연해 온 저자가 쓴 이 책은 세계 일류 리더가 동양 사상을 공부하는 이유와 세계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7가지 패러다임으로 정리했다. 또 각각의 패러다임 안에서 동양 사상의 가르침을 살펴보며 미래를 앞서가기 위한 통찰의 기회를 얻고자 했다.시작하는 말_ 왜 세계 일류 리더들은 지금 동양 사상을 공부하는가 1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시대의 변화를 읽는 두 가지 방법 세계 경제는 세 단계를 반복하며 성장한다: 방법 1_ 경제 사이클 반복되는 세계 경제 시스템 스티브 잡스의 출현은 시대의 필연 문명은 가치관을 만들고, 가치관은 문명을 만든다: 방법 2_ 문명 사이클 문명은 200년 주기로 전환된다 핀테크의 물결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 2부 “서양의 기技와 동양의 지智가 만날 때” 미래를 앞서가는 일곱 가지 통찰 신新인본주의 시대가 오고 있다: 통찰 1_ 기계적 숫자론에서 인간적 생명론으로 어디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나 인간답게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혁신가 한 사람으로 세계가 바뀌는 시대 성공이 목표인 시대는 끝났다: 통찰 2_ 결과 중심에서 과정 중심으로 절대 노력과 절대 성공 근무 방식을 개혁하라 칼럼_ 이익이란 무엇인가 매너가 미래를 만든다: 통찰 3_ 고高스펙에서 고高인성으로 실리콘 밸리 최고 경영자들이 능력보다 덕을 중시하는 이유 제4차 산업 혁명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제7의 감각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통찰 4_ 지력知力에서 직감直感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안목 오감에는 한계가 있다 보이지 않는 곳을 볼 수 있는 일류 리더 칼럼_ 지혜란 무엇인가 ‘내’가 세계의 기준이다: 통찰 5_ 외향 추구에서 내향 추구로 내적 만족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시대 내면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나눌수록 작아지고 모을수록 커진다: 통찰 6_ 세분화 접근에서 융합적 접근으로 폐해를 극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혁신을 위해 필요한 의식 개혁 칼럼_ 교양이란 무엇인가 비즈니스는 ‘덕德’이다: 통찰 7_ 개인 중심에서 공동체 중심으로 사람 사이의 경계선은 시대와 함께 변해 간다 소유에서 공유로 지방 출신의 상인이 세계의 중심에 서다 자연은 지배하는 대상이 아니다 부록_ 세계 일류 리더가 읽고 또 읽는 동양 고전 원문대전환 시대, 나침반이 되어 줄 동양 사상 핀테크부터 5G까지 예측불허 미래를 돌파하는 힘 핀테크, 자율 주행, 5G, 인공지능 등 낯선 이름들이 이끄는 대변혁의 정체는 무엇일까? 기존 산업과 신산업 사이에 충돌이 일어난다. 모빌리티 혁명에 대한 택시 기사들의 목숨을 건 저항이 그렇다. 또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경제적 부담이 확대된 고용주와 업무적 자율성에 만족해하는 근로자 사이에 갈등이 존재한다. 우리는 시대의 변화 앞에 발생하는 충돌과 갈등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금까지 세계는 짧게는 50~60년, 길게는 100년 동안 근대 서양 문명을 바탕으로 한 패러다임을 형성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근대 서양 사상이 추구하는 가치만으로는 그 변화를 따라갈 수 없다.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에서 저자는 세계 일류 리더들이 지금 동양 사상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고 증언한다. 동양 사상의 전문가이며 수많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동양 사상을 밑바탕으로 한 업무론을 강연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일류 리더가 동양 사상을 배우는 이유와 세계는 지금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7가지 패러다임으로 정리했다. 7가지 패러다임를 토대로 세계의 변화를 인식한다면 적어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는지 통찰하는 안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양 기술’에 ‘동양 사상’을 입혀라! 세계 일류 리더는 동양 사상에서 미래를 읽는다! 또 이 책은 ‘서양과 동양의 지(知)의 융합’이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외부에 초점을 맞춘 서양 사상과 내부에 초점을 맞춘 동양 사상은 정반대인 듯 보이지만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상호 보완적 관계를 이룬다. 이 사실을 알기라도 한 듯 현재 실리콘 밸리를 비롯한 선진 기업의 리더들은 동양 사상을 배우기 시작했다. 왜 세계 일류 리더들은 동양 사상을 배우려고 할까? 단순히 교양을 배우려는 시도가 아니다. 사고의 원천으로, 시대를 보는 관점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기 위한 도전으로 동양 사상을 공부한다. 동양 사상은 이미 우리가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으나 어느새 잊어버린 지혜이다.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동양 사상의 가치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 그럴 때 치열한 경쟁과 예측불허한 일이 난무할지라도 스스로 미래를 앞서나갈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고 책은 말한다.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왜 세계 일류 리더는 지금 동양 사상을 공부하는가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다. 세계는 모든 분야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급격한 변화를 마주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앎에서 모든 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큰 변화의 흐름과 변화를 주도하는 정체는 무엇일까? 바로 동양 사상이다. 동양 사상의 전문가이자 수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동양 사상을 강연해 온 저자가 쓴 이 책은 세계 일류 리더가 동양 사상을 공부하는 이유와 세계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7가지 패러다임으로 정리했다. 또 각각의 패러다임 안에서 동양 사상의 가르침을 살펴보며 미래를 앞서가기 위한 통찰의 기회를 얻고자 했다. 통찰 1. 신新인본주의 시대가 오고 있다. 인간을 기계적으로 평가하고 모든 것을 숫자로 결론짓는 방식에서 좀 더 인간다운 방식에 가치를 두는 형태로 시대가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급여와 승진이 이용되었다면, 지금은 일할 때 즐거움과 만족감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근무 방식을 개혁시켜 주길 원한다. 통찰 2. 성공이 목표인 시대는 끝났다. 노력하면 결과가 반드시 뒤따라오는 시대가 있었다. 그래서 결과만 좋으면 무엇이든 괜찮았다. 하지만 지금은 목표를 달성하는 일보다 현재 자신의 행복을 훨씬 더 중요한 가치로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적인 결과보다 작지만 스스로 만족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과정 자체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 통찰 3. 매너가 미래를 만든다. 이전에는 인성에 문제가 있어도 뛰어난 능력으로 압도적인 결과만 보장하면 높게 평가받는 시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일하는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 한다. 인재상이 바뀐 것이다. 통찰 4. 제7의 감각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스티브 잡스가 성공한 이유와 혁신을 창출해 낸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제7의 감각, 즉 직감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상품 판매와 소비자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 의존하여 상품을 만들었다면 지금의 애플이 존재했을까? 스티브 잡스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직감을 작동시켰다. 그랬기에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세상에 보여 줄 수 있었다. 통찰 5. ‘내’가 세계의 기준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꿈이 없다고 많이들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들은 타인의 부러움을 자극하는 화려한 겉모습보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풍성한 내적 만족에 더 관심이 많다. 겉모습만으로 진정한 만족을 누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성공을 이루기 위해 바쁘게 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통찰 6. 나눌수록 작아지고 모을수록 커진다. 근대 서양 사상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모든 분야가 고도로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었다. 이로 인해 각 분야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지만 서로 다른 분야에는 무지했다. 지금은 전문 분야가 서로 융합하여 새로운 서비스와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다. 또 개인의 커리어에도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기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직무를 경험하기를 원한다. 더불어 기업도 융합형 인재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통찰 7. 비즈니스는 덕德이다. 최근에 세계비즈니스 리더들이 사회와 환경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SNS에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는 글을 남기기도 하고 비판 서명 운동에 동참하기도 한다. 이전과 달리 리더들이 의식적 활동에 참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사회가 덕을 갖춘 리더들 원하기 시작했고, 그들 또한 리더가 가져야 할 덕과 자질이 무엇인지 스스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미래를 앞서가는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7가지 통찰에서 멈추지 않고 ‘서양과 동양의 지(知)의 융합’을 위한 일에도 힘써야 한다. 일본 에도 막부 말기 사상가 사쿠마 쇼잔은 “동양은 정신 영역에 뛰어나므로 이바지할 식견을 제공해야 하며, 서양은 기술 영역에 우위가 두드러진다. 두 사상의 강점을 융합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불과 몇 년 전쯤에는 경영학과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일에 몰두하던 사람들이 동양 사상에서 길을 발견하고자 한다. 단순히 교양으로 동양 사상을 배우려는 것이 아니다. 시대를 읽는 관점으로,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사고의 원천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기 위한 도전으로 동양 사상을 공부하고 있다. “왜 동양 사상을 배우려고 할까요? 단순히 교양으로 배우려는 시도가 아닙니다. 시대를 읽는 관점으로,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사고의 원천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기 위한 도전으로 세계 일류 리더들은 동양 사상을 배웁니다.”- ‘시작하는 말’ “‘경제의 전환’은 성장기, 안정기, 전환기라는 세 단계를 거쳐 하나의 사이클로 움직입니다. 급변하는 시대를 마주한 우리는 적어도 ‘지금은 어떤 시대인지’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변화에 맞추어 삶의 태도와 생활 방식을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 경제는 세 단계를 반복하며 성장한다’
활써클 대마법사 7
로크미디어 / 한시웅 (지은이) / 2022.01.19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한시웅 (지은이)
[큰글자도서] 한류 외전
어크로스 / 김윤지 (지은이) / 2023.10.05
39,000

어크로스소설,일반김윤지 (지은이)
거대한 외국자본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던 변방의 문화산업이 세계를 강타하리란 걸 누가 알았을까? 할리우드 영화사들이 한국 영화시장에 직접 배급하는 걸 막기 위해 극장에 뱀을 풀던 1988년에 한국영화가 오스카를 휩쓰는 미래를 상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지역 행사를 목표로 댄스음악을 만들던 1990년대에 빌보드 차트 진입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상상보다 더 상상 같은 일들은 우리의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친숙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이 현상을 이제는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류 외전》은 영화시장 개방에서 BTS에 이르는 30여 년 동안 한국의 문화산업에 생긴 일들을 9개의 장면을 통해 설명한다.프롤로그: K컬처산업의 토양은 무엇이었나? 1장 시장개방이 만든 위기와 기회 장면1 할리우드에 뱀으로 맞선 사람들 세계시장의 빗장을 연 우루과이라운드 /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미래 2장 〈쥬라기 공원〉에서 문화 융성까지, 새로운 산업 동력 찾기 장면2 자동차 150만 대보다 강력한 공룡의 습격 놀고먹는 일의 충격적인 경제효과 / 한류, 정부정책의 산물? 설계되지 않은 성공? / 불안한 세계화 시대, 딴따라에게서 미래를 찾다 / 팔길이 원칙,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 성장과 보호의 딜레마 / 국가의 도구가 된 한류 3장 자유로운 드라마 산업이 만든 글로벌 공동체 장면3 저렴하고 질 좋은 한국 드라마를 팝니다 90년대 드라마의 질적 전환을 가져온 두 사건 / 대만이 한국 드라마 해외 진출의 최초 거점이 된 이유 / 드라마 산업화의 가능성을 제시한 〈겨울연가〉 / 아시아 시장을 넘어설 가능성을 보여준 〈대장금〉 / 초고속인터넷망의 비판적 시청자들 /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한류 팬들 / 민주화, 자율성, 공정한 경쟁 4장 낭만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로, 벤처 투자 대상이 된 영화 장면4 지방 배급업자 김 사장이 한숨을 쉰 이유 자본조달을 위한 유일한 선택지 / 삼성, LG, 대우, 영화시장에 진격한 대기업들 / IMF로 인한 1차 퇴각 / 새로운 영화 세대가 등장하다 / 문화산업 투자를 위해 총대를 멘 정부 / 영화로 눈을 돌린 투자자들 / 투자 촉진의 마중물이 된 영상전문투자조합 / 더 이상의 주먹구구는 없다, 금융계와 영화계의 신뢰 구축 /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씨앗들 5장 K팝 제조 시스템의 역동적인 시장 개척 장면5 베이징 공인체육관을 불태운 H.O.T. 신조어 ‘한류’는 어디에서 왔을까? / 빌보드 이전에 길보드가 있었다 / 10대 소비자를 위한 아이돌 제작 시스템 / 유통기간 7년의 아이돌 / MP3가 불러온 악몽 / 세계화 외에는 방법이 없다 / 난공불락의 미국 시장 / ‘미국식’으로 자리 잡고 싶었던 JYP엔터테인먼트 / 〈강남스타일〉의 대성공, 미국은 한국에서 진출하면 된다 / K팝 시스템과 소셜 미디어의 케미스트리 6장 엔터테인먼트도 안정적 산업이 될 수 있다 장면6 삼성그룹을 제치고 스필버그의 파트너가 된 남매 충무로와 벤처 투자자의 의기투합 / CJ, 오리온, 롯데, 영화시장에 2차로 진격한 대기업들 / 단성사를 밀어낸 CGV / 메인 투자 시스템의 확립 / 영화계를 통일한 CJ / 결국 천만 관객 영화가 등장하다 / 엔터테인먼트 전쟁의 승자 / K팝 기업에 코스닥이 간절했던 이유 / 경제면에서 다뤄지기 시작한 K팝 7장 팬덤이라는 세계화 전진 기지 장면7 BTS 노래를 신청하며 꽃다발을 보내는 소녀들 1세대와 2세대, 국경 밖을 꿈꾸다 / 3세대와 4세대, 이제 국경은 없다 / 아미, 음악적 진정성이 만든 강력한 팬덤 / K팝도 변했고 미국 시장도 변했다 / 대규모 해외 공연도 문제없다 / 팬덤을 수출하는 나라, 콘텐츠를 생산하는 팬덤 8장 OTT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K콘텐츠를 장면8 봉준호 감독의 신작은 극장에서 상영할 수 없습니다 오직 나만을 위한 극장 / 당신 취향의 콘텐츠를 몰아 보세요 / 한계가 사라진 한국 드라마 / 한류드라마와 K드라마 사이 / 신드롬만큼의 수익을 얻으려면 / 제값 주고 제작해야 세계 최고 수준 유지한다 / 이제는 우리 배에 실어 보낼 때 9장 여전히 남은 금지와 개방의 정치 장면9 영화감독 출신 장관이 스크린 쿼터 축소를 말한 이유 〈동백아가씨〉는 일본 가요? / 친일 프레임에서 벗어나 산업을 논하다 / 일본 대중문화 개방은 곧 파국이다 / 기우로 드러난 문화산업 궤멸론 / 한국영화의 불안한 버팀목 / 보호 없는 경쟁에 뛰어든 한국영화 / 사드 이후 한류가 맞은 직격탄 / 가깝고도 먼 한류와 중국 정부 / 한한령도 막지 못한 문화의 흐름 / 혐오를 넘어, 애국주의를 넘어 에필로그: 당신의 마음을 얻기 위해, 페달은 계속 돌아간다 주 참고문헌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잘한 걸까, 세계가 이상한 걸까?” 세계를 놀라게 한 K컬처산업, 그 도약의 순간들에 관하여 문화산업 연구자 김윤지가 정리한 30년 한류 막전막후 BTS 멤버 지민의 빌보드 1위, 〈오징어 게임〉에서 〈더 글로리〉로 이어지는 넷플릭스 글로벌 1위 행진, 〈기생충〉과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을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된다.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거대한 외국자본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던 변방의 문화산업이 세계를 강타하리란 걸 누가 알았을까? 할리우드 영화사들이 한국 영화시장에 직접 배급하는 걸 막기 위해 극장에 뱀을 풀던 1988년에 한국영화가 오스카를 휩쓰는 미래를 상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지역 행사를 목표로 댄스음악을 만들던 1990년대에 빌보드 차트 진입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상상보다 더 상상 같은 일들은 우리의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친숙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이 현상을 이제는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류 외전》은 영화시장 개방에서 BTS에 이르는 30여 년 동안 한국의 문화산업에 생긴 일들을 9개의 장면을 통해 설명한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K컬처산업의 역동적인 역사 문화산업이 성공하기 위한 토양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IMF 외환 위기가 없었다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산업 동력도 절실하지 않았을 것이고, 문화산업정책을 전폭적으로 입안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1980년대부터 이어져온 민주화 열기로 자유로운 창작 분위기를 조성하지 못했다면 우리 드라마, 영화의 수준도 계속 군부 시대의 틀 안에 놓였을 수도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가 정리한 9개의 장면에는 한류와 연결하기 힘들었던 의외의 순간들이 존재한다. 아시아를 강타한 외환 위기와 한류드라마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IMF 이후의 벤처캐피털은 박찬욱과 봉준호에게 어떤 기회를 주었을까? 위기에 몰린 가요 기획사는 왜 해외 진출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까? 기회가 위기로 이어지고, 위기가 기회로 이어지는 역사를 살펴보면 모든 것이 우연 같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 바탕에는 자율성, 역동성, 개방성이라는 문화산업 성공의 필수 조건이 자리하고 있다. 군부 시대의 종말은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민주화는 창작자의 자율성을 보장했고, 외환 위기를 맞은 아시아 국가들은 저렴하고 질 좋은 한국의 콘텐츠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MP3가 불러온 음반 시장의 위기는 가요 기획사들이 해외 진출을 모색하게 만들었고, SNS와 OTT는 한국 콘텐츠의 소비자를 전 세계로 바꾸어 놓았다. 역동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연결된 글로벌 팬덤이 K컬처산업의 수준을 향상시킨 건 물론이다. 블랙핑크가 월드 투어를 떠나기까지,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끝없는 변신과 확장이 있었다 K팝 아이돌은 때로 ‘공장에서 생산되는 상품’ 같다는 비판도 받았다. 하지만 그런 속에서 K팝은 천편일률적 모습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스템을 더 고도화하며 진화했다. -5장 ‘K팝 제조 시스템의 역동적인 시장 개척’ 중에서 K컬처산업의 성공을 이야기할 때 안정적인 제작 시스템과 수익 구조를 확립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기여를 빼놓을 수 없다. 댄스 음악이 가요계의 주류가 되고, 10대 청소년이 중요한 소비자층으로 부상하자 기획사들은 연습생을 강도 높게 훈련시키는 아이돌 제조 시스템을 만들었다. 안정적인 실력을 가진 아이돌의 등장과 함께 10대 팬덤 문화가 확장되면서 90년대 가요계는 최고의 호황을 누렸다. 그런데 2000년대에 들어 MP3 파일이 보편화되자 음반시장이 크게 위축되었다. 가요 기획사들은 결국 국내시장 밖으로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프로듀서는 H.O.T.의 베이징 콘서트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J팝을 부르는 한국인 가수’라는 독특한 포지션의 가수 보아를 통해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성공을 거둔다.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K팝의 해외 진출은 훗날 BTS라는 초대형 성공으로 되돌아왔고, 지금의 복잡한 엔터테인먼트 지형에 이르게 된다. 영화계 역시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진출을 계기로 선진화된 시스템을 갖출 수 있었다. 과거 영화계에서는 자본을 조달하는 것이 큰 문제였다. 담보로 제공할 수 있는 토지나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금융기관을 이용하기도 어려웠다. 그런데 CJ, 오리온, 롯데 같은 대기업들은 영화계에 진출하면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와 같은 극장 사업을 시작했고 덕분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이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실력 있는 국내 충무로 제작자들과 손을 잡아 뛰어난 퀄리티의 영화를 만들어냈고,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관리를 주도하면서 과거 영화계의 불투명한 제작 과정과 정산 관리가 투명하게 바뀌었다. 투자, 제작, 배급, 상영의 순서로 가치를 창출하는 한국 영화산업의 문법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완성된 것이다. 정부정책의 산물? 설계되지 않은 성공? 한류 탄생의 주역에 관한 연대기적 탐색 어떤 성공은 정책 덕을 보기도 했지만, 어떤 성공은 자생적이었다. 어떤 성공은 예상하지 못한 원인 때문에 발생하고, 또 어떤 성공은 그 모든 것들의 총합일 때도 있었다. 때문에 ‘한류는 설계되지 않은 성공’으로 평가되곤 한다. 한류 성공에는 정부의 지원정책, 동아시아의 정치 경제적 변화, 소수 기업가들의 탁월한 능력, 한국 대중문화 시장의 역동성, 세계적인 IT 인프라의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들 중 어느 것도 지금 같은 성과를 염두에 두고 치밀하게 설계된 것은 아니었다. -2장 ‘〈쥬라기 공원〉에서 문화 융성까지, 새로운 산업 동력 찾기’ 중에서 《한류 외전》은 한류를 만든 주체에 대한 탐색이기도 하다. 누가 한류를 만들었는가? 김영삼 정부에서 언급된 “〈쥬라기 공원〉 흥행수입이 자동차 150만 대를 수출해서 얻는 수익과 같다”라는 문장은 문화가 산업이 될 수 있다는 정부의 인식 전환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상징적이었다. 실제로 이후 문화산업을 언급하지 않는 정부는 없었다. 영화진흥법을 제정해 영화산업의 성장을 도모한 정부도 있었고, 문화산업진흥기금으로 영화 투자를 촉진시켰던 정부도 있었다. 이처럼 정부는 문화산업을 지원하고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류의 성공을 정부가 주도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설계되지 않은 성공, 저자는 한류를 그렇게 표현한다. 한류를 만든 것은 어느 하나의 주체가 아니다. 비디오 테이프를 들고 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하여 열심히 한국 드라마를 홍보한 방송국 직원들이 없었다면 한류드라마는 없었을 것이다. MP3가 불러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지 문화를 열심히 연구했던 프로듀서들이 없었다면 K팝이 보편적 코드를 갖기 어려웠을 것이다. 벤처캐피털들이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고 한국영화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봉준호, 박찬욱, 장준환 같은 감독들이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설계되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결코 하늘에서 떨어진 운도 아니다. 설계하지 않았음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는 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역량이 충족되는 특이점이 있었다는 의미이고, 그 역량은 문화상품을 만드는 이들을 통해 오롯이 구현되었다. 이 책은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성공으로 이끈 이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이기도 하다. 끝없는 위기의 K컬처산업, 우리에겐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역동성이 있다 우리가 뭘 어떻게 해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 이 성공은 더 불안했다. 앞서 일본 대중문화 개방 때에도 겪었듯이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이 산업을 어떻게 성장시켜 왔는지를 잘 복기해 보아야 한다.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지켰고, 무엇을 바꾸었는지, 무엇에 도전했는지 깨달음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이 산업이 그리 하찮은 게 아니라, 국가의 세계적 위상을 바꾸는 엄청난 위력을 가진 산업이며 그 산업을 우리 스스로 바닥에서 일구어왔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에필로그’ 중에서 지금도 K컬처산업에 관련된 수많은 뉴스들이 쏟아진다. 가요 기획사의 경영권 분쟁이 경제 뉴스를 달구고, 한국영화의 흥행 성적 부진과 일본 콘텐츠의 약진을 비교하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러나 K컬처산업 30년사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이미 환경의 변화를 기회로 삼아 성공을 이룬 경험이 있다. 성공한 이의 경험처럼 소중한 것은 없다. 문제는 성공을 해석하는 관점이다. 성공의 배경에 대해 한국인의 끼, 흥, 성실성이라는 기존의 답변을 반복한다면 다음 성공은 없다. 치열한 토론과 싸움, 그리고 준비가 있었기에 개방이라는 위협 속에서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K컬처산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뻔한 것을 극복하고, 비판을 수용하는 역동성에 있었기에 어쩌면 끝없는 위기는 한류가 지속될 수 있는 토양이 될지도 모른다. 《한류 외전》은 “그동안 K컬처산업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정확한 분석이자, “한류가 지속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가이드이다.
석세스존
위즈덤하우스 / 진 베델 글, 김순미 옮김 / 2011.10.12
14,000원 ⟶ 12,6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진 베델 글, 김순미 옮김
개인생활을 모두 포기하고 얻는 경제력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도 생계를 보장해주지 않는 일이 과연 행복할까? 진 베델은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가 진로를 결정할 때는 세 가지 기준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일, 정말 잘하는 일, 경제력이나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일. ‘석세스존’은 바로 이 세 가지 기준의 교집합 부분으로 이 석세스존에 들어가는 일이 당신에게 가장 맞는일이며 지금당장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일이라고 책은 이야기한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커리어 관리의 기본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7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진 베델은 본인이 직접 컨설팅한 개인과 기업의 사례를 인용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며, 지금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의 커리어 목표 설정에서부터 관리자급 혹은 최고경영자들이 경계해야 할 항목까지 상세하게 거론한다. 2부에서는 ‘7가지 전략’을 현실에서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여기에서는 성공에 걸림돌이 되는 역기능적 조직이나 상사에 대처하는 방법, 비전이 없는 직장을 탈출하는 방법, 창업이나 기업 취직 등 현실적인 대안들과 같은 실용적인 조언들로 채웠다.서문 최고의 성공 PART I 석세스존으로 가기 위한 7가지 전략 전략1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마라 전략2 나만의 석세스존을 찾아라 전략3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해라 전략4 홈런을 칠 수 있는 회사를 찾아라 전략5 계획대로 이행해라 전략6 주인의식을 가져라 전략7 파멸의 길로 들어서지 마라 PART Ⅱ 전략을 실천해라 실행1 자기 커리어의 코치가 돼라 실행2 성공의 장애물을 뛰어넘어라 실행3 만족스럽지 않은 현재에서 벗어나라 실행4 함부로 창업하지 마라 실행5 석세스존으로 가기 위한 추가 질문 감사의 글“일만 하는 개미도, 즐기기만 하는 베짱이도 바람직하지 않다. 행복과 경제력 둘 다 잡으려면 자신만의 ‘석세스존’을 찾아라!” 나만의 성공 영역을 찾아가는 커리어 관리의 기술 “안철수?박경철처럼 자신만의 ‘석세스존’을 찾아내야 행복과 경제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안철수와 박경철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지 않고 의사에만 머물렀다면 어땠을까? 의사는 대학졸업 후 그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었고 ‘생계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경제력을 보장하는 일’이긴 했겠지만, ‘가장 좋아하는 일’은 아니었다. 이들은 잘하는 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고, 경제력은 물론 사회적인 영향력까지 갖게 되었다. 이른바 ‘행복’과 ‘경제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최고의 성공’에 이른 셈이다. 개인생활을 모두 포기하고 얻는 경제력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도 생계를 보장해주지 않는 일이 과연 행복할까? 진 베델은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가 진로를 결정할 때는 세 가지 기준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일, 정말 잘하는 일, 경제력이나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일. ‘석세스존’은 바로 이 세 가지 기준의 교집합을 말한다. 지금 당신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정말 좋아하는 일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인가? 그 일이 경제력을 보장하는가? 이 세 물음에 모두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지금 당장 커리어를 다시 시작해라! “커리어를 관리하지 않고 목표 없이 표류하다가는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소모품이 된다!” ● 아직도 커리어 목표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가? ● 안정된 직장에서 현재의 삶에 그럭저럭 만족하며 살아가는가? ● 토사구팽 당할까봐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 있진 않은가? 안타깝게도 별생각 없이 직장생활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운 좋게 첫 직장에 들어가 일과 월급에 적응하고 나면 몇 년 후에는 그곳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다. ‘이 정도만 유지해도 충분해.’라고 여기며 안주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20대가 넘어서면 적극적으로 커리어를 관리하는 사람이 드물다. 하지만 정말 괜찮을까?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 평범한 직장인에서 ‘미국 상위 1퍼센트 소득자’가 된 진 베델은 “회사는 당신을 소모품처럼 이용하고 있으며, 몇 년 후면 당신은 일자리를 찾아 헤매게 될 것이다. 당신처럼 똑똑하고 성실하지만 회사에서 쫓겨난 사람들 틈에 섞여 뒤늦게 후회하면서……. 지금 당장 진로를 다시 고민해라. 그렇지 않으면 큰코다칠 수도 있다.”며 커리어 관리에 느슨해진 사람들을 채찍질한다. 그는 성공한 사람들은 지난한 노력으로 자신만의 성공 영역인 ‘석세스존’을 찾아냈다고 역설하며, ‘석세스존’을 찾는 데 필요한 7가지 커리어 관리 전략과 5가지 실행지침을 상세히 소개한다. 진 베델은 달변가도 아니고, 경영자로서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며, 학창시절 우등생도 아니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빨리 커리어 가치를 구축하며, 좋아하는 일과 가정생활, 그 어떤 것도 희생하지 않고 미국 상위 1퍼센트 소득자가 되었다. 이 책은 인맥이나 학벌, 타고난 관리 능력 없이도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원치 않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석세스존으로 가기 위한 7가지 전략과 5가지 실행지침 석세스존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점검해봐야 한다. 진 베델은 커리어를 관리하는 방식에 따라 사람들을 4가지 인간형으로 나눈다. 1)중단기적인 계획을 세운 후 절대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고 커리어를 관리하는 열 추적 미사일형, 2)무언가를 갈망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는 탐색자형, 3)안정된 직장생활에 만족해 굳이 진로를 고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표류자형, 4)경험이 많고 일에 능숙하지만, 지루하고 반복적이며 힘든 일을 도맡아 하는 토사구팽형.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나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해나가면 되는지, 새로운 커리어 목표를 찾아야 하는지가 분명해진다. 이렇게 ‘커리어 목표’를 뚜렷이 한 후에는 진 베델이 제시하는 경로를 따르면 된다. 이 책은 크게 2개 부문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커리어 관리의 기본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7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진 베델은 본인이 직접 컨설팅한 개인과 기업의 사례를 인용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며, 지금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의 커리어 목표 설정에서부터 관리자급 혹은 최고경영자들이 경계해야 할 항목까지 상세하게 거론한다. 2부에서는 ‘7가지 전략’을 현실에서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여기?서는 성공에 걸림돌이 되는 역기능적 조직이나 상사에 대처하는 방법, 비전이 없는 직장을 탈출하는 방법, 창업이나 기업 취직 등 현실적인 대안들과 같은 실용적인 조언들로 채웠다. 자기만족 이상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성공으로 눈을 돌리자! 대학졸업을 앞둔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대기업이나 공기업이다. 그 저변에는 ‘안정성 확보’는 물론 ‘최고의 소득자’가 되겠다는 열망이 깔려 있다. 하지만 대기업이나 공기업 취업에 성공했다고 해서 그게 과연 ‘최고의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입사 1년을 못 채우고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제 발로 걸어 나오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제 타자화 된 성공이 아니라 자기만족 이상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성공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단순히 좋아하는 일만 해서는, 잘하는 일만 해서는, 고소득만으로는 성공이라고,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 세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나만의 성공 영역, ‘석세스존’을 찾자.
힘든 당신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
글로세움(서울출판클럽) / 송정연 지음, 유별남 사진 / 2009.06.29
10,000원 ⟶ 9,000원(10% off)

글로세움(서울출판클럽)소설,일반송정연 지음, 유별남 사진
13년째 SBS '이숙영의 파워 FM'을 집필 중인 작가 송정연이 자신을 긍정의 빛으로 이끈, 캄캄한 바다에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준 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힘과 용기와 희망을 품은 글들이다. 국제구호 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세계 아동들의 모습을 기록하는 작업을 하는 사진작가 유별남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 1장 '저 구름 속엔 비가 아닌 태양이 숨어 있다', 2장 '장화의 흙을 털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3장 '겨울이 추울수록 봄의 나뭇잎은 더 푸르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책에 실린 글은 총 95편. 누군가를 위로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진심이 담긴 따뜻한 한마디 말들이 담겨 있다.01 저 구름 속엔 비가 아닌 태양이 숨어 있다 희망, 내 비장의 무기 모빌이 주는 메시지 기러기가 뒤에서 우는 이유 나의 미래는 내 손아귀에 있다 유람선과 인생은 비슷하다 밀물 때가 오리라 이제 좋은 일이 생길 차례군 행복행 기차로 갈아타면 되고 탓하기보다 실행하라 자신이 말하는 대로 흐른다 . . . 사랑스러운 가수 미카 뒤에는 미끄러지는 거 처음 보나? 따뜻한 인사가 사람을 구한다 02 장화의 흙을 털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맑은 것, 탁한 것, 잘나고 못난 것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를 때는 김치가 제맛을 내는 방법 당신의 손으로 장작을 패시오 인생은 골프와 같다 마라톤과 인생의 공통점 1 마라톤과 인생의 공통점 2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 100일이면 된다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 . . .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고양이 이름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 법 비틀즈와 서태지의 공통점 03 겨울이 추울수록 봄의 나뭇잎은 더 푸르다 늘 더운 나라, 싱가포르의 전략 생활이 곧 야구훈련 과정이었다 인생은 시속 100킬로미터 목숨 걸고 오고 싶어하는 나라 하트의 달인 박지성 선수와 수도승 이정도 돼야 이룰 수 있다 미친놈 소리를 들어라 친구는 희망의 다른 이름 만개하기 전에 하고 싶은 일들 . . .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멋지게 사는 열 가지 비결 고난이 닥치면 실패에게 물어보라words for you... ...당신을 위한 말 한마디 산다는 것은 기적의 상자 같은 것! 지금 이 다리를 건너면 멋진 일이 기다리고 있다! “이 책에 있는 글들은 제 마음에서 퍼온 글들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거나 읽기 혹은 듣기 또는 만남에 의해 간접 경험한 것들입니다. 캄캄한 바다 같은 느낌이었을 때, 등대 같은 역할을 내게 해주었고, 내 인생의 기조음이 극 우울이었을 때 나를 긍정의 빛으로 이끌어준 이야기들을 써 보았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냅니다.” - 저자 송정연 “‘보이는 나보다, 내가 보는 나’ … 한 선배가 던져준 한마디다. 지금도 이 말은 무수한 선택의 순간,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곤 한다.” 삶의 무게가 버거울 때, 선택의 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갈피가 잡히지 않을 때, 마음 붙일 곳 없어 외로움에 몸서리가 처질 때, 그때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 주고, 나침반이 되어 주고, 희망이 되어 준다. 말 속에 힘이 있고, 용기가 있고, 희망이 있다. “매일 새로운 카피처럼”을 좌우명으로 13년째 SBS 을 집필 중인 작가 송정연. 매일같이 전국의 청취자들, 보통사람들과 같이 호흡하며, 이 시대를 사는 동시대인들과 함께 행복과 희망을 공유하길 좋아하는 저자가 자신을 긍정의 빛으로 이끈, 캄캄한 바다에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준 글들을 모아 엮었다. 힘과 용기와 희망을 품은 글들이다. 몇 년 전 서울시민의 행복지수가 세계 주요도시 중 ‘꼴찌’라는 발표가 있었다. 또 얼마 전에는 대통령마저 자살로 생을 마감해 국민들을 심란케 했고,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직장을 잃고, 사업에 실패한 이들의 자살률이 크게 늘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수험생들은 자신의 꿈을 찾기도 전, 치열한 입시전쟁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 팍팍한 삶에 지친 이들에게 저자가 자신의 등대가 되어주었던 글들을, 한마디 위로의 말들을 함께 나누려는 것. “세상은 기적이 많은 곳이다. 비참하게 느껴지던 사람이 어느 순간, 내가 가장 빛나는 존재였다는 걸 알게 되고… 힘들더라도 아직 속단하긴 이르다. 인생은 갑자기 역전되기도 하는, 기적의 상자가 아닐까.”(본문 15페이지)라고 말하며 끊임없이 희망과 행복을 부추기는 저자. 이 책에는 그런 기적을 향한 희망과 위로, 용기의 글들이 담겨 있다. 거기에 파키스탄, 볼리비아, 베트남, 요르단 등 세계 다른 문화 속에서 같은 삶의 무늬를 찍어내고, 국제구호 단체 과 함께 세계 아동들의 모습을 기록하는 사진작가 유별남의 사진이 함께 실려 글에 더 큰 힘을 주고 있다. 『힘든 당신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글로세움 刊). 글로세움 출판사에서 새로 발간하는 ‘해피북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Change your life.. ...꿈꾸는 자에게 주어지는 특권 우리들의 삶은 잠시 죽음에게 빌려 온 것, 오늘 사랑하고 오늘 표현하고 오늘 달려가자! 인생의 본질은 기상과도 같다. 햇볕만 뜨겁게 계속 비치면 그것은 사막이 되고 만다. 폭풍우도 안개도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본문 63페이지) 자신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 말들, 글들이라고는 하나 그와 호흡하는 청취자들, 동시대인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는 글들. 짧고 편한 글이 품은 아우라가 따뜻하고 진정성으로부터 전달되는 파장이 깊다. 1장 ‘저 구름 속엔 비가 아닌 태양이 숨어 있다’, 2장 ‘장화의 흙을 털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3장 ‘겨울이 추울수록 봄의 나뭇잎은 더 푸르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책에 실린 글은 총 95편. 연간 대학등록금 1천 만 원 시대, 대학 졸업장이 예비실업자 등록증이 되어버린 요즘 불확실한 미래에 방황하는 청춘들. 출퇴근 지옥철에 시달리며 당당히 사표를 내던지는
ONE PAGE 인포그래픽스
샌들코어 / 우석진.김미리 지음 / 2012.07.30
18,000

샌들코어소설,일반우석진.김미리 지음
누구나 인포그래픽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디자인 비전공자도 손쉽게 인포그래픽스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실천하기 위해 실무 아이디어와 적용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정보 디자인과 인포그래픽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제작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인포그래픽스의 다양한 제작 패턴과 방법론을 제공함으로서 인포그래픽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역할을 한다.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데이터를 가치 있는 정보로 바꾸거나 고객을 위한 콘텐츠로 새롭게 정의하는 방법과 단순화, 연상과 상징, 비교와 비유, 스토리 등의 인포그래픽 패턴을 적용하여 설득형 메시지를 만드는 노하우들을 만날 수 있다.PART 01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인포그래픽스 정보디자인과 인포그래픽 데이터 시각화와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을 위한 자동화 툴의 가능성과 한계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인포그래픽스 프레젠테이션 인포그래픽 3대 요소 한국에서 찾는 인포그래픽 아이디어 인포그래픽을 위한 필수 능력 8가지 {인터뷰 01 | 김태균} 인포그래픽스는 배려! 정보의 홍수시대를 위한 시각적 배려 PART 02 데이터를 정보로 변화시키는 인포그래픽스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아름다운 정보로 바뀌는 것들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색은 차이를 분명히 해야 확실하게 보인다 색의 온도감을 이용하면 메시지가 강해진다 고객의 목소리를 인포그래픽으로 담아내는 법 우리 고객의 뇌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 크기와 색으로 정보의 중요도를 제시하자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만드는 인포그래픽 - Visual.ly 정보 아이디어는 작게 시작해서 크게 끝내자 사진도 훌륭한 정보 잣대가 될 수 있다 플리커에서 저작권 프리 사진 구하기 - www.flickr.com {인터뷰 02 | 최재혁} 인포그래픽은 경험의 집합체! 경험에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 세계 데이터 위에서 대한민국을 논하라 대한민국 통계 활용하기 PART 03 정보를 콘텐츠로 가공하는 인포그래픽스 고객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 선택과 방향을 동시에 제시하는 방법 실적 수치를 감성으로 표현하기 인용문을 사용할 때는 핵심 포인트를 짚어라 업무 진척사항을 입체적으로 보고하는 인포그래픽 얼만큼 채워졌는지 게이지로 표시하자 정보의 표시는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하자 선택을 할 때는 청중이 한 번쯤 고민하도록 만들자 선 긋기를 이용하여 청중을 유도하자 상승은 더욱스마트 시대의 프레젠테이션은 <ONE PAGE 인포그래픽스>의 능력이 승패를 가른다. 이제 데이터와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은 미래 인재의 중요한 잣대가 될 정도로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데이터를 이해하는 사고력과 그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뽑아내는 능력, 그리고 시각화하여 전달하는 인포그래픽 능력은 스마트 시대의 최고의 문제해결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ONE PAGE 인포그래픽스>는 한 장의 그림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인포그래픽스의 다양한 아이디어 유형과 제작 툴의 활용법을 담고 있다. 외국 사이트에 올라온 멋진 인포그래픽스에 열광했지만 스스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던 정보설계자들과 프레젠테이션에 인포그래픽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싶었던 발표자들에게 정보디자인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ONE PAGE 인포그래픽스의 필요성] * 정보 과잉과 빅데이터 시대의 설득에는 간결하고 핵심이 담긴 정보디자인이 필요하다. * 수 많은 데이터를 한 장의 인포그래픽스로 작성하는 능력은 제안과 발표의 승패를 가른다. * 보고서, 제안서, 프레젠테이션, 강의에도 인포그래픽스가 적용되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 디자인 비전공자도 인포그래픽스에 대한 손쉬운 접근방법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 자주 사용되는 유형과 패턴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인포그래픽스를 완성할 수 있어야 한다. [ONE PAGE 인포그래픽스의 독자] * 디자인 비전공자에게는 인포그래픽스의 패턴과 아이디어, 손쉬운 툴 활용법을 제시한다. * 입문자들에게는 정보를 가공하여 인포그래픽스에 적용하는 단계별 방법을 제시한다. * 디자인 전공자에게는 인포그래픽스 콘셉트와 메시지, 스토리 적용 노하우를 제시한다. * 기획자와 발표자에게는 인포그래픽스를 활용한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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