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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의 여정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곽종철 외 17인 지음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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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소설,일반
곽종철 외 17인 지음
대한창작문예대학 제6기 졸업 작품집.- 곽종철 시인 - 국순정 시인 - 김려숙 시인 - 김미숙 시인 - 김혜정 시인 - 김흥님 시인 - 박광현 시인 - 박정근 시인 - 서미영 시인 - 서복길 시인 - 손정희 시인 - 유동진 시인 - 이광섭 시인 - 임재화 시인 - 임종구 시인 - 장화순 시인 - 정진일 시인 - 조서연 시인대한창작문예대학 제6기 졸업 작품집을 엮으며 요즘 독자나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문화적 욕구충족은 나날이 고도화되고 예술가들의 고뇌 역시 점층 (漸層) 가도(街道)를 달려도 변화에 적응하기 힘들다. 일반인들의 문화 예술적 감각도 끊임없이 고도화되고 있는 현대의 사회에서는 일반인들의 생각을 뛰어넘은 그 무엇, 그러면서도 그들을 리드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야만 문화예술인으로서 인정을 받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작품을 존중해주고 지인으로서 서로를 사랑할 줄 아는 예술인만이 그 생명력이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이들이 쉴 수 있는 그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대한창작문예대학 제6기 졸업생들의 작품을 보면서 같은 주제로 서로 다른 이미저리를 만들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자.
진 하이스쿨 D×D 1
영상출판미디어 / 이시부미 이치에이 (지은이), 미야마 제로 (그림), 이승원 (옮긴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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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이시부미 이치에이 (지은이), 미야마 제로 (그림), 이승원 (옮긴이)
나, 효도 잇세이는 야릇한 방면에서 유명한 고3. 그리고 상급 악마다. 리아스의 권속이 되고 1년 반이 지난 지금은 리아스와 모두에게 프러포즈한 상황에서, 하렘왕 엔딩까지 앞으로 한 발짝 남은 상태였다! 그럴 때, 나는 정체불명의 악마들이 한 여자애를 덮치려는 걸 봤어! 악마들은 나를 모르는 눈치인데, 그 여자애는 나를 보고 뭔가 중얼거리고…….Life.0Life.1 상급 악마, 효도 잇세이입니다.Life.2 상급 악마도, 하렘왕도, 쉽지는 않습니다.Life.3 새로운 친구는 수수께끼의 가희입니다.Life.4 몇 번이든, 친구를 구하겠습니다.Christianity's WarriorLife.5 신이라도, 날려버리겠습니다.New Life.가슴이 달아오르는, 가슴으로 달아오르는 이야기가 새로운 스테이지로 돌입! 「진 하이스쿨D×D」 스타트!!나, 효도 잇세이는 야릇한 방면에서 유명한 고3. 그리고 상급 악마다. 리아스의 권속이 되고 1년 반이 지난 지금은 리아스와 모두에게 프러포즈한 상황에서, 하렘왕 엔딩까지 앞으로 한 발짝 남은 상태였다!그럴 때, 나는 정체불명의 악마들이 한 여자애를 덮치려는 걸 봤어! 악마들은 나를 모르는 눈치인데, 그 여자애는 나를 보고 뭔가 중얼거리고…….“이 피의 색깔은, 라즈베리보다 진한 붉은색. 당신의 갑옷과 똑같아.”자, 리아스에게 구원받은 시절의 나 같은 여자애를, 그냥 내버려 둘 순 없지! 하급 악마에서 성장한 내 힘을 보여주겠어!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세 번 걸쳐 애니메이션이 제작된 인기 시리즈 「하이스쿨 D×D」 새 시즌 돌입! 무대는 계속해서 국제대회 아자젤컵! 예선전을 무사히 돌파해 본선에 진입한 적룡제 효도 잇세이 앞에, 정체불명의 세이크리드 기어 보유자가 등장한다! 조금씩 움직이는 지옥의 세력과 아자젤컵 본선의 행방은?! 식을 줄 모르는 열기, 「D×D」 시리즈! 스핀오프 소설 「타천의 구신-슬래시 독-」과 함께 출격!!
그 남자의 결혼 파트너 2
가연 / 벚꽃그리고 (지은이)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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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소설,일반
벚꽃그리고 (지은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실시간 랭킹 1위, 일간, 주간, 월간 베스트셀러, 다운로드 수 75만을 기록한 벚꽃그리고 작가의 신작 『그 남자의 결혼 파트너』가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출간할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작가의 화제작을 만나 보자. 유인선은 대학 졸업 후 아는 선배의 결혼 정보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다 그 선배의 결혼 후 회사를 떠안게 되는데, 이게 알고 보니 빛 좋은 개살구. 대출 이자 갚기도 허덕이는 그녀에게 어느 날 재신이 강림한다. 손님이란 이름으로. 그 손님은 결혼에는 통 관심이 없는 아들의 결혼 상대를 찾아 1:1 맞춤 서비스를 요구하고, 당장이 급했던 인선은 그 의뢰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입금된 금액은 선 계약금은 오천만 원. 그 돈이면 급한 불을 끌 수 있기에 그녀는 어떻게든 이 의뢰를 성사시키기로 마음먹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세상이 온통 그녀인 남자와 세상이 그로 물들어 가는 여자의 달콤한 로맨스. 문 닫기 직전의 결혼 정보회사 ‘러브포유’의 대표 유인선. 그녀에게 거액의 선금과 함께 아들의 연애 혹은 결혼 상대를 찾아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그렇게 마주한 JR컴퍼니 대표 차선호. 훌륭한 업무 능력, 눈부신 외모, 친절한 성격. 결혼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남자다. “내가 유인선 씨랑 앞으로 무엇을 하면 되는 건가요?” 꾹 다물어진 인선의 작은 입술이 천천히 움직였다. “결혼. …… 결혼이요.” 네이버 시리즈 실시간 랭킹 1위! 일간, 주간, 월간 베스트셀러! 다운로드 수 75만! 네이버 시리즈에서 실시간 랭킹 1위, 일간, 주간, 월간 베스트셀러, 다운로드 수 75만을 기록한 벚꽃그리고 작가의 신작 『그 남자의 결혼 파트너』가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출간할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작가의 화제작을 만나 보자. 유인선은 대학 졸업 후 아는 선배의 결혼 정보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다 그 선배의 결혼 후 회사를 떠안게 되는데, 이게 알고 보니 빛 좋은 개살구. 대출 이자 갚기도 허덕이는 그녀에게 어느 날 재신이 강림한다. 손님이란 이름으로. 그 손님은 결혼에는 통 관심이 없는 아들의 결혼 상대를 찾아 1:1 맞춤 서비스를 요구하고, 당장이 급했던 인선은 그 의뢰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입금된 금액은 선 계약금은 오천만 원. 그 돈이면 급한 불을 끌 수 있기에 그녀는 어떻게든 이 의뢰를 성사시키기로 마음먹는다. 그래서 만나게 된 의뢰인은 JR컴퍼니 대표 차선호. 분명 결혼에 관심 없고, 신중하다던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남자 뭔가 이야기와 다르다? 결혼을 꼭 시켜야만 하는 여자와 그런 그녀에게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는 남자의 이야기, 무엇보다 남주의 성격이 매력적이다. 봄비처럼 스며드는 이 남자의 매력에 빠져 보실 분들을 모집한다.화려한 샹들리에 불빛 아래 고급스러운 실내가 더없이 반짝거렸다. 잔잔하게 흐르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여기저기서 들리는 대화 소리와 정겨운 웃음소리들. 1년에 몇 번 먹어 볼까 말까 한 호텔 레스토랑 고급 스테이크를 앞에 둔 인선은 차마 먹지도 못하고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정면을 응시했다. 신경을 쓴 듯 보이는 옆으로 단정하게 넘긴 차분한 머리 스타일, 넓은 어깨를 감싸는 색이 짙은 남색 고급 정장이 잘 어울리는 눈앞에 앉은 남자의 외모가 눈부셨다. 둘만의 오랜 정적을 뚫고 낮고 차분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유인선 씨. 나이가 어떻게 되죠?”“스물일곱 살입니다.”“사는 곳은 어디예요?”“잠실이요.”궁금증을 가득 담은 그의 눈동자가 흔들림 없이 인선에게 꽂혔다.“혼자요?”“네. 혼자 살아요.”“대학교는 어디 나왔어요? 아. 이거 실례되는 질문인가요?”“아니요. 괜찮습니다. 한국 대학교 나왔어요.”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아닌데. 원래대로라면 물어야 할 사람은 눈앞의 그가 아닌 자신 같은데.“혹시 개명한 적 있어요?”“개명이요?”“네.”“아니요.”“그렇군요.”의아한 물음에 천천히 눈을 깜빡이는 인선의 모습에 선호가 살며시 입술을 밀어 올리며 말했다.“드세요. 앞에 근사한 음식 놓고 맛도 안 보는 건 예의가 아니죠.”어색한 표정으로 앞에 음식 놓인 음식을 바라보았다. 이 분위기에서 먹을 수나 있는 걸까. 여전히 어색한 웃음이 걸린 입술로 답했다.“네. 대표님도 드세요.”나이프와 포크를 잡은 인선의 손이 몇 번 움직임을 끝내지 않았을 무렵 그의 목소리가 다시 들렸다.“대충 듣기는 했는데…….”결국, 두꺼운 고기를 푹 찌르고 반도 썰기 전에 인선의 손이 나이프와 포크를 내려놓았다. 안 먹는다, 안 먹어. 완벽히 테이블 위에서 무릎 위로 손을 내린 인선이 자신보다 궁금한 게 많아 보이는 그를 똑바로 응시했다.“네. 말씀하세요.”무심한 듯 자신을 향해 똑바로 떨어지는 그의 눈빛이 꽤 진지하다.“내가 뭘 하면 되는 거죠?”“…….”“내가 유인선 씨랑 앞으로 무엇을 하면 되는 건가요?”꾹 다물어진 작은 입술이 천천히 움직였다.“결혼.”“…….”“결혼이요.”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캘리그라피
아이콘북스 / 문예진 글 /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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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북스
취미,실용
문예진 글
캘리그라피와 함께 아기자기한 나만의 예술 작품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단순히 반복되는 글씨 잘 쓰는 훈련이 아니라 일상에 스며드는 캘리그라피 활용법을 익히는 데 목적을 둔다. 도구와 재료에 대한 이해, 글꼴과 문장을 쓰는 법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직접 즐기고 소소한 일상을 바꿀 수 있는 캘리그라피 응용 기법까지 망라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기와 글꼴 만들기, 어울리는 색과 그림의 배치 등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춰나갈 기초 다지기로 시작하여 필압과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선과 글꼴, 한글 및 영문쓰기의 예시를 통해 다양한 캘리그라피 스타일을 직접 써볼 수 있다. 이어 펜과 붓, 색연필과 수채 물감 등 다양한 도구로 응용할 수 있는 실전 캘리그라피 연습을 제시한다. 사랑과 감사의 인사나 위로와 용기를 주는 메시지, 봉투와 종이컵을 장식하는 글과 그림 등 주변의 흔한 소재에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팁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작가의 말 … 004 PART01 캘리그라피와의 만남 #01 캘리그라피란 무엇인가 … 010 #02 기본 도구와 재료 … 012 #03 붓펜과 친해지기 … 017 #04 캘리그라피를 하는 마음가짐과 자세 … 022 #05 색다른 캘리그라피를 위한 컬러 레슨 … 024 #06 캘리그라피를 돋보이게 하는 작은 그림 … 029 PART02 표정과 마음을 담은 캘리그라피 아름다운 한글 쓰기 #01 자음 쓰기 … 039 #02 모음 쓰기 … 072 다채로운 영문 캘리그라피 #01 화려하고 힘 있게 … 085 #02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 090 표정과 마음을 담은 캘리그라피 #01 글씨에 표정을 담는다 … 097 #02 문장에 마음을 담는다 … 107 PART03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캘리그라피 마음을 표현하는 손글씨 카드 #01 사랑과 설렘을 간직하는 카드 … 120 #02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담은 카드 … 128 #03 힘을 주고 응원하는 카드 … 136 #04 꿈과 희망을 주는 카드 … 144 #05 행복과 열정을 전하는 카드 … 152 예술이 되는 캘리그라피 소품 #01 캘리그라피 노트 … 163 #02 캘리그라피 축하 봉투 … 165 #03 캘리그라피 스티커 … 167 #04 캘리그라피 액자 … 169 #05 캘리그라피 책갈피 … 171 #06 캘리그라피 종이컵 … 173 #07 캘리그라피 화분 … 175 #08 캘리그라피 드라이플라워 카드 … 177 #09 캘리그라피 포춘 쿠키 … 179 #10 솔방울 메모 꽂이에 카드를 … 181 #11 캘리그라피 양초 … 183 #12 캘리그라피 부채 … 185 부록 마음을 전하는 카마음을 담은 손글씨가 주는 순수한 감동 캘리그라피, 일상의 프레임을 바꾸다 캘리그라피로 얻는 작은 행복, 소소한 즐거움 쓰는 사람에 따라 개성이 드러난다는 점에서 캘리그라피는 매우 매력적이다. 보는 사람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고 감동 받을 수 있는 글을 직접 써서 선사한다면 어떨까? 전하지 못한 고마움을 담은 카드, 지칠 때 힘을 주는 한 줄 메모, 이런 글들은 쓰는 사람에겐 진심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을, 받는 사람은 절로 미소 짓는 흐뭇함이 된다. 그러나 ‘나도 한 번 써볼까?’라는 생각으로 붓과 펜을 들더라도 하얀 종이 앞에서 의욕은 오간 데 없이 머릿속까지 하얗게 된 경험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섣불리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을 통해 완벽한 글씨를 쓰는 훈련이 아닌 개성 넘치는 글씨의 매력을 끄집어내는 일상 예술, 캘리그라피의 진정한 멋을 알게 될 것이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캘리그라피 레슨 이 책은 캘리그라피와 함께 아기자기한 나만의 예술 작품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단순히 반복되는 글씨 잘 쓰는 훈련이 아니라 일상에 스며드는 캘리그라피 활용법을 익히는 데 목적을 둔다. 도구와 재료에 대한 이해, 글꼴과 문장을 쓰는 법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직접 즐기고 소소한 일상을 바꿀 수 있는 캘리그라피 응용 기법까지 망라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기와 글꼴 만들기, 어울리는 색과 그림의 배치 등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춰나갈 기초 다지기로 시작하여 필압과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선과 글꼴, 한글 및 영문쓰기의 예시를 통해 다양한 캘리그라피 스타일을 직접 써볼 수 있다. 이어 펜과 붓, 색연필과 수채 물감 등 다양한 도구로 응용할 수 있는 실전 캘리그라피 연습을 제시한다. 사랑과 감사의 인사나 위로와 용기를 주는 메시지, 봉투와 종이컵을 장식하는 글과 그림 등 주변의 흔한 소재에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팁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포토샵 보정이 아닌 순수하게 글씨로 꾸며보는 ‘일상 소품 만들기’의 완결된 과정을 따라가면서 멋과 개성을 담은 나만의 작품을 만날 쏠쏠한 캘리그라피 클래스를 수료하는 셈이다. ‘아날로그 캘리그라피’에 물드는 시간 이제 열풍을 넘어 대세로 자리 잡은 캘리그라피. 배우고 따라 쓰는 차원을 넘어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경험하는 빠르고 획기적인 기술은 분명 아니지만 한 글자, 한 문장씩 써 보는 재미를 통해 캘리그라피가 또 하나의 ‘감성 기술’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좋은 글씨가 감탄을 자아낸다면 진심을 담은 글씨는 감동을 전해 준다. 가까운 곳에서 이런 감동을 종종 느낄 수 있다면 우리 삶은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캘리그라피를 통해 일상을 예술로 만들어 보자. 마음을 도닥거릴 캘리그라피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리엔탈리즘의 해체와 우리문화 바로 읽기
소나무 / 우실하 지음 / 1997.10.02
10,000
소나무
소설,일반
우실하 지음
001. 머리글 002. 서장- 21세기를 맞이하는 우리문화의 현주소 003. 광고읽기- 이론의 재구성 004. 광고사례분석1-`우월한 서양` 이라는 기호의 소비와 재생산 005. 광고사례분석2-`열등한 동양, 신비한 동양, 고정된 동양` 006. 광고사례분석3-동,서양에 대한 `구별적 이분법`에 의한 광고 007. 광고관련법규집과 오리엔탈리즘 008. 동도동기론 009.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정당한 문화 읽기` 010. 제3세계 문화를 읽는 틀로서의 `비판적 문화 읽기` 011. 맺음말
환영합니다 (송상섭)
쿰란출판사 / 송상섭 지음 / 2011.10.05
5,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송상섭 지음
머리말 평신도 훈련 개요 1. 존재의 확신 2. 생명의 길 3. 하나님의 교회 4. 나의 사명, 나의 사역 교인 서약
코쿤 5
영상출판미디어(주) / 호접몽 지음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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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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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호접몽 지음
코믹 원치 않는 불사의 모험가 1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나카소네 하이지 (지은이), 오카노 유 (원작), 쟈이안 (캐릭터) / 2020.05.26
5,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나카소네 하이지 (지은이), 오카노 유 (원작), 쟈이안 (캐릭터)
최고위인 미스릴급 모험가를 목표로 삼은 지 10년. 여전히 동급 모험가이던 렌트는 여느 때처럼 단독으로 ‘수월의 미궁’에 들어가 단련하며 먹고살 돈을 벌 작정이었다. 그러나 초보자용 미궁에서 나올 리가 없는 ‘용(龍)’과 마주하게 되고. 압도적인 힘 앞에서 어쩔 도리 없이 잡아먹히고 만다. 그리고, 죽었어야 하는 렌트는 ‘눈을 떴다’──‘스켈레톤’의 모습으로.제1화 렌트 파이너제2화 세 가지 에너지제3화 리나 르파주제4화 도시로제5화 삼지(三枝) 작살특전소설 금급의 격려특전만화 학자 로렌느 비비에 ‘소설가가 되자’ 조회수 1억 7천만 돌파 마물 환생 판타지 코미컬라이즈 등장!!최고위인 미스릴급 모험가를 목표로 삼은 지 10년.여전히 동급 모험가이던 렌트는 여느 때처럼단독으로 ‘수월의 미궁’에 들어가 단련하며 먹고살 돈을 벌 작정──이었다.그러나 초보자용 미궁에서 나올 리가 없는 ‘용(龍)’과 마주하게 되고.압도적인 힘 앞에서 어쩔 도리 없이 잡아먹히고 만다.그리고, 죽었어야 하는 렌트는 ‘눈을 떴다’──‘스켈레톤’의 모습으로.망연자실한 렌트는 마물이 가진 ‘존재진화’를 이용해인간이 되기로 결의. 마궁에서 홀로 마물과 싸우기 시작한다!인터넷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 불사자 렌트의 모험이 당당하게 개막!
변신하는 여자들
오월의봄 / 장영은 (지은이)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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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봄
소설,일반
장영은 (지은이)
자신의 삶을 걸고 글을 쓴 여성들의 이야기에 주목해온 문학연구자 장영은이 한국 근대 여성 지식인의 삶과 글쓰기를 탐구하는 신작으로 돌아왔다. ‘여성들의 글쓰기’라는 화두를 이어가되, 이번에는 ‘자기 자신에 관해 이야기하는 글쓰기’에 초점을 맞춘다.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한국의 여성 지식인들은 식민지 조선의 위태로운 현실과 맞닥뜨리며 자기 자신과 세계에 관해 적어내려갔다. 이들의 글은 ‘여성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궁리하게 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여성 지식인에게 글쓰기 혹은 문학이란 사상을 매개하고 실천하는 수단이기 이전에 그 자체로 하나의 사상이었다. 김일엽, 최정희, 모윤숙, 김활란, 임영신, 박인덕, 이화림, 허정숙. 이 책에 등장하는 여덟 명의 여성 지식인은 식민지 조선 사회에서 글을 쓰고, 공부하고, 사상을 벼리고, 누군가를 가르쳤으며, 때로는 권력을 획득했다. 이들은 그 치열한 공부와 여성으로서 살아남기 위한 분투의 과정들에 대해, 즉 ‘자기 자신’에 대해 직접 썼다. 이들이 직접 쓴 이야기는 여성이 ‘언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게 되는지, 여성이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선명히 보여준다.책을 내며 4 1. 출판인과 승려: 김일엽의 고백 11 동시대를 살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 / 자서전을 대신해서 쓴 글 / 글쓰기라는 사상 / 나는 왜 스님이 되었는가? / 과거의 결과가 아직도 여기에 2. 배우와 소설가: 최정희의 다짐 33 내 문학의 출발 / 내가 쓴 모든 소설의 주인공 / 굳이 변명하지 않는 여성들 / 부끄럽지 않은 소설 쓰기 / 여승 못 되던 날 3. 시인과 로비스트: 모윤숙의 변명 63 어처구니없는 풍문 / 모멸과 비굴 / 의젓한 백발의 신사 / 무거운 사명 / 정신의 지향성 / 낙랑클럽과 김수임 / 허물이 많아 불완전한 인생 4. 총장과 특사: 김활란의 회한 105 기독교의 복음 / 한국 여성의 아우성 / 한국 최초의 여성 박사 / 이 나라 유일의 여성 최고 학부 / 여성 지식인의 종교성 / 나는 정치인이 아니다 / 화려한 승리의 길 5. 장관과 당수: 임영신의 자찬 143 아버지와 남자 형제들 / 한국을 구제하는 일 / 가정생활 이탈 / 여자국민당과 상공부 / 국회의원 선거 출마 / 직분과 자기 혐오 6. 연설가와 농촌운동가: 박인덕의 재기 171 가정에서 사회로 / 1896년생 동갑내기 친구들 / 개명과 남장 / 미국 가는 언니 / 청중의 환호 / 인간에 대한 강렬한 기록 / 영어와 일본어 / 칼날을 쥔 처지 / 정치범과 모범수 / 마지막 도전 7. 저격수와 의사醫師: 이화림의 증언 209 의과대학의 만학도 / 공부와 이동 / 춘실, 동해, 화림 / 중산대학의 독서회 / 조선의용대원의 재정비 교육 / 원로혁명가의 항변 / 일과 생명 8. 혁명가와 관료: 허정숙의 침묵 241 너는 누구인가? / 조선의 콜론타이 / 역사적인 죄악 폭로문 / 숙청의 설계자들 / 정치적 생명의 보호자 / 보편적인 모순 주 273 / 발표 지면 313 / 도판 출처 314여성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 여성은 언제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게 되는가? 여성이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면 어떤일이 벌어지는가? 한국 근대 여성 지식인, 직접 삶을 쓰다 자신의 삶을 걸고 글을 쓴 여성들의 이야기에 주목해온 문학연구자 장영은이 한국 근대 여성 지식인의 삶과 글쓰기를 탐구하는 신작으로 돌아왔다. ‘여성들의 글쓰기’라는 화두를 이어가되, 이번에는 ‘자기 자신에 관해 이야기하는 글쓰기’에 초점을 맞춘다.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한국의 여성 지식인들은 식민지 조선의 위태로운 현실과 맞닥뜨리며 자기 자신과 세계에 관해 적어내려갔다. 이들의 글은 ‘여성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궁리하게 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여성 지식인에게 글쓰기 혹은 문학이란 사상을 매개하고 실천하는 수단이기 이전에 그 자체로 하나의 사상이었다. 김일엽, 최정희, 모윤숙, 김활란, 임영신, 박인덕, 이화림, 허정숙. 이 책에 등장하는 여덟 명의 여성 지식인은 식민지 조선 사회에서 글을 쓰고, 공부하고, 사상을 벼리고, 누군가를 가르쳤으며, 때로는 권력을 획득했다. 이들은 그 치열한 공부와 여성으로서 살아남기 위한 분투의 과정들에 대해, 즉 ‘자기 자신’에 대해 직접 썼다. 이들이 직접 쓴 이야기는 여성이 ‘언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게 되는지, 여성이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선명히 보여준다. 물론 이 여성들의 삶을 어떻게 읽어낼지는 전적으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의 몫이다. 덮어놓고 추종하거나 비난하는 방식 대신, 세간에 잘 알려진 사실과 이력을 넘어 그들이 무엇이 되기를 원했으며, 왜 그런 삶을 선택했는지, 더 나아가 자기 자신에 대해 왜 그런 방식으로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는지 ‘제대로’ 읽다보면, 읽는 사람의 삶도 분명 달라질 것이다. 자기 자신에 관해 말하기: ‘진실한 자서전’은 가능한가 『변신하는 여자들』은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여성은 어떤 순간에 자신의 삶을 글로 쓰게 되는가? 이 질문을 이렇게 바꿔볼 수도 있다. 여성은 어떤 순간에 자신의 삶에 대해 침묵하게 되는가? 때로 침묵은 더욱더 강력한 발화가 되기도 한다. 자기서사의 화자는 글을 통해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숨기기도 한다. 자신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숨기고자 하는 이 복잡한 욕망이야말로 이 책이 주목하는 자기서사의 매우 독특한 지점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덟 명의 여성들은 자기서사의 화자로서 각기 고유한 방식으로 ‘자기 자신’이라는 진실을 탐구해나갔다. 무엇보다, 수필집 『젊은 날의 증언』을 비롯해 팔순이 넘는 나이까지 왕성히 글을 쓴 소설가 최정희는 자신을 감추면서 동시에 드러내는 이중의 진실이 자기서사의 본질임을 예리하게 파악한 작가였다. 제2차 카프 검거 사건으로도 불리는 1934년 신건설사 사건은 그녀의 삶을 뒤흔들었다. 최정희는 9개월간 수감 생활을 하며 그간 지니고 있던 종교적(기독교) 신념을 모두 버리고, 스스로를 구원할 길은 오직 문학밖에 없다는 목소리를 새롭게 내면화하게 된다. 그리고 그 뒤부터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를 소설들을 쓰기 시작한다. 작품의 주인공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그녀는 「내 소설의 주인공들: 어머니일지도 모르고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라는 글로써 밝혔다. “나 자신의 이야기인 것같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나 나는 굳이 변명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쓴 모든 소설의 주인공이 ‘나’일 수도 있고 ‘나’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소설 속 주인공이 자신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어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최정희는 ‘굳이 변명하지 않는’ 여성들의 삶을 재현하고자 했다. 같은 맥락에서 사랑과 연애에 관한 소설을 쓰면서도 그에 대해 직접 말하지 않았다. 실제로 그녀는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호한 여성 주인공의 사랑을 다룬 소설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재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아마도 그녀는 ‘진실한 자서전’이 여성에게 위협적이라는 사실을 간파했던 듯하다. 사회주의자(김유영)의 아내라는 이유로, 사회주의 서적을 읽었다는 이유로 수감되어야 했던 최정희에게 “진실한 자서전”은 결코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최정희는 정작 자신의 문학과 생애가 지닌 역사적 가능성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질문하지 않았다. 자신에게는 글쓰기가 “사는 보람”이고, 삶의 가장 간절한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소설 쓰기”라고 고백했음에도, 그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끝끝내 밝히지 않았다. 글을 쓸 수 있는 자격: 언제, 어떻게 작가와 출판인으로 활동하다 승려의 길을 택했던 김일엽의 삶은 “말을 하고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이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주어질 수 있는지/없는지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김일엽은 머나먼 길을 돌고 돌아서야 글쓰기와 사상, 여성운동에 대한 자신의 뜨거운 진심을 고백할 수 있었다. 자신에게 “말을 하고 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이 자신에게 주어지기까지 오랜 세월을 기다렸고, 출가한 지 30여 년이 지난 후에야 회고록을 발표하며 사회에 복귀하게 된다. 김일엽은 식민지 조선의 여성 지식인에게 글쓰기와 문학이 사상을 매개하고 실천하는 수단이기 이전에 그 자체로 하나의 사상이었음을 생생히 보여준다. 글을 쓰고 발표한다는 것은 곧 공적 영역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발화하는 행위이다. 당시에는 여성으로서 이러한 권한을 부여받는 것 자체가 극히 어렵고 드문 일이었던 데다가, 그런 기회를 얻는다 할지라도 수많은 공격과 위협을 감내해야 했다. 김일엽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사생활을 함부로 이야기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회적 입지가 점점 좁아져만 가는 상황에서 그녀는 출가를 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에게 불교는 곧 계속해서 글을 쓰기 위해 마련한 가장 안전한 처소였다. 그래서였을까, 김일엽은 출가 이후에도 탈속의 글쓰기를 추구하지 않았다. 거듭되는 결혼과 이혼으로 스캔들에 시달리고 이동하며 살아가야 했던 김일엽에게 다시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역설적이게도 불교에 귀의해 수십 년의 세월을 보내고 난 이후였다. 스스로의 불심을 입증하기 위해 장장 18년간 글을 발표하는 일을 중단한 그녀였지만, 자신이 스님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어느 정도 입증받았다고 판단한 순간 주저 없이 회고록을 집필하기 시작해 생애 마지막까지 자기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다. 남편과의 이혼으로 추문의 대상이 된 박인덕 역시 뭇사람들의 비난과 질시로 오랫동안 사회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미국과 유럽을 넘나드는 종교 연설가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던 것도 그런 사정과 맞닿아 있다. 박인덕은 파탄으로 치달은 결혼생활과 이혼으로 자살까지 시도할 정도로 큰 고통을 겪었지만, 어머니의 격려에 마음을 다잡고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유학 기간 동안 그녀의 영어 실력은 크게 향상되었고, 그 실력을 기반으로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 강연자로 활동할 수 있었다. 귀국 이후 조선 사회에서 또다시 배척당했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했다. 한국과 미국은 물론 유럽을 넘나들며 7000여 회에 이르는 대중 순회강연을 펼친 박인덕은 그 체험을 바탕으로 책을 써서 발표했다. 더 나아가 자서전 『구월 원숭이』 집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자신의 삶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물론 친일/우익 인사로서 박인덕이 보인 면모에는 여러 한계가 있지만, 그녀의 삶은 ‘식민지 조선의 여성 지식인’이라는 주변적 지위의 역할을 고민해보게 한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던 현실이 그녀로 하여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당위적 질문이 아닌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당면 과제를 찾아 나서도록 했던 것일까? 그러나 실용교육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비롯해 자신의 현실 인식과 역사관에 대한 침묵은 그녀의 자서전에 큰 공백으로 남아 있다. 침묵의 수사학: 여성의 여성혐오 자기 자신에 대한 서술이 언제나 정당성을 확보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자기서사는 자기 자신을 ‘부정’ 또는 ‘미화’하거나 모종의 진실을 은폐하는 방식으로 쓰이곤 한다. 『변신하는 여자들』은 자기서사를 통해 자신의 과거는 물론 현재의 좌표에 대해 면밀하고도 치열한 자세로 성찰을 이어간 여성들만큼이나, 자신이 한 선택들을 무비판적으로 미화하거나 변명했던 여성들에게도 주목한다. 문학, 교육, 정치 등의 분야에서 그녀들이 일궈낸 개인적인 성취는 다른 수많은 여성들의 삶에 가닿지 못했다. 이 여성들의 자기서사를 따라가며 그 이유를 탐구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언뜻 지나친 권력욕과 과오, 실언으로 얼룩져 있는 듯한 그녀들의 자기서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 이야기에서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이광수를 비롯해 당대의 저명한 작가들과 교류하며 영향력 있는 문인으로 성장한 모윤숙, ‘한국 최초의 여성 박사’라는 타이틀을 획득하며 이화여전 수장 자리에 오른 김활란, 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해 조선은 물론 미국 전역을 누비며 모금 활동을 펼쳤던 임영신이 직접 쓴 삶의 이야기는 그것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복잡한 심경을 불러일으킨다. 한때 이들은 여성으로서 문인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묵묵히 분투했으며(모윤숙), 온갖 난관을 뚫고 유학길에 오른 뒤 귀국해 농촌 계몽과 여성 교육에 온 힘을 쏟았고(김활란), 아버지의 멸시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하여 학교 설립에 투지를 다진(임영신) 독보적인 이력의 소유자들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공과는 더 많은 여성들의 운신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권리와 삶의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했다. 한때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기 삶을 개척하고, 여성들이 겪는 억압과 폭력을 기민하게 감지했던 이들은 종국에 이승만, 박정희 등 남성/독재권력에 영합해 살아남는 방편을 택했다. 이들이 구성해낸 자기서사는 이러한 욕망의 회로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자기 자신을 적극적으로 변호하고, 각종 스캔들에 대해 상세히 ‘해명’하는 방식, 사회적 성취와 공적 영역의 활동을 강조하며 자신을 ‘공직’ 그 자체와 동일시하는 ‘영웅담’의 방식, 자신이 인정받고자 했던 남성 권력자들의 인정과 평가에 기대 스스로를 상찬하는 방식 등 다양한 수사법을 동원해 자신의 생애와 업적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녀들의 글이 자서전의 기준/요건을 얼마나 잘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가 아니다. 이들은 자신이 ‘여성인 자기 자신’을 혐오하고 있다는 사실을 끝내 알아차리지 못했고,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시인하고야 말았다. 끊임없는 변명과 상찬의 말로 자신의 궤적을 정당화하고자 했지만, 정작 이들의 삶은 우리 앞에 전혀 다른 모종의 진실을 제시한다. 이것이야말로 그녀들의 자기서사가 한 번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한 진정한 한계일 것이다. 살아남아 이야기한다는 것: 여성 사회주의자의 생애 한편 여성 사회주의자들의 자기서사에 다다르는 길에는 또 다른 차원의 난관이 존재한다. 이 책이 주목하는 두 명의 사회주의자 이화림과 허정숙은 무장 투쟁과 지하조직에 긴밀히 관여하는 등 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스스로의 사회주의자 정체성을 사유하는 방식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민족주의자 사회주의자로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벌인 이화림의 생애는 지금껏 온전히 조명되지 않았다. 여느 남성 독립운동가/사회주의들과 달리 그녀의 삶과 이력이 제대로 발견되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까. 어쩌면 이는 독립운동계 내부에 존재했던 지독한 여성혐오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화림은 단호한 결기와 뛰어난 임무 수행력으로 한인애국단과 조선의용대에 합류했으나,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온갖 차별을 받았고 끝내 동지들의 인정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화림 스스로가 회고록에서 구성해낸 자기서사는 절망이나 패배의식과 거리가 멀다. 이화림은 남성 운동가들의 멸시와 조롱에 아랑곳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었고, 한곳에 머물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공부’를 찾아 이동을 거듭했다. 구순이 넘은 나이에 써내려간 이 자기서사에서 우리는 ‘공부’와 ‘노동’을 평생 자신의 ‘생명’으로 여기며 중국 전역을 누볐던 한 사회주의자의 비범함과 용기를 보게 된다. 그러나 모든 여성 사회주의자가 자기서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화림과 마찬가지로 항일 투사이자 강성한 사회주의 운동가였던 허정숙은 자신이 쓴 글에서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든 필사적으로 자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려 했다. 194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초대 내각에 합류하게 된 허정숙은 김일성 우상숭배를 비판했던 연안파 숙청 사업에 강제로 동원되었다. 그중에는 그녀의 정치적 동반자이자 전 남편이었던 최창익이 포함되어 있었고, 허정숙은 최창익을 공개 비판했다. 몇 개월 후 최창익은 처형되었다. 허정숙은 연안파 숙청에 가담함으로써 김일성 체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그날 이후 사회주의자로서의 자신의 이력을 자기 스스로의 언어로 배반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삶에 관해 한평생 침묵으로 일관했던 허정숙의 자기서사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망 직전 그녀가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보낸 편지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 편지에는 숙청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 체득하게 된 정치적 감각이 우회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녀의 편지는 김일성의 지시 아래 사흘에 걸쳐 『로동신문』에 공개되었다. 허정숙은 자신의 생애에 대해 스스로 이야기하거나 입장을 설명하는 대신, (식민지 조선에서의) 과거를 삭제하는 길을 선택했다. 그러고는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자기 자손들의 안위를 부탁했다. 허정숙이 죽음을 앞두고 쓴 이 편지는 그녀 자신이 살아온 삶과 추구해온 논리가 언제부터 배치되기 시작했는지 보여준다. 자기서사의 기회를 언제나 다음으로 유보했던 허정숙의 이 마지막 순간은 식민지 조선의 여성 사회주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침묵과 자기서사의 간극을 생생히 보여준다. 여성 사회주의자는 왜 자기서사를 구성할 수 없었는가? 혹은 왜 자기서사를 의도적으로 포기해야만 했는가? 아마도 그녀들이 평생 사활을 걸고 고뇌했을 그 질문을, 우리는 허정숙의 삶에서 발견한다. 또한 그 지점에서 허정숙과 이화림의 생애는 공통의 물음을 남기는지도 모른다. 살아남아 이야기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성 사회주의자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보호해줄 누군가(권력자)에게 기대지 않고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가?이 책의 주인공들은 모두 20세기 한국 역사에서 문제적인 여성으로 ‘심판’받았던 이력이 있다. 실제로 그녀들이 직접 쓴 삶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복잡한 심경을 느낄 때가 많았다. 무엇인가 되어가는 과정 중에 변신을 거듭한 여자들의 삶을 ‘제대로’ 읽다보면, 읽는 사람의 삶도 달라지는 읽기의 ‘반전’이 일어나게 되지 않을까? 최정희에게는 오직 글쓰기만이 구원이 될 수 있었다. 그녀에게 인생은 글을 쓰는 시간과 쓰지 못하는 시간으로 나뉠 뿐이었다.
결계사 완전판 18
대원씨아이(만화) / 타나베 옐로우 (지은이) / 2025.07.30
12,000
대원씨아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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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베 옐로우 (지은이)
으뜸 학급경영 핸드북
한국학술정보 / 박은종 지음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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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종 지음
학급 경영은 담임교사들이 자신만의 노하우와 창의성을 마음껏 발현하는 장이자 자신의 생각과 소신과 신념을 구현하는 활동이다. 이 학급경영이 원만하고도 충실하게 구현될 때 훌륭하고도 탁월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그 효과도 배가된다. 본서는 이와 같이 중요한 학급과 학급경영의 내용과 방법을 전제한 바탕 위에서 담임교사들이 단위 학급을 경영하면서 지도해야 할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편성하였다. 먼저 학년(학급)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수업설계 및 수업분석, 인성ㆍ예절교육, 학습ㆍ생활 부적응 학생 지도, 학생회(자치회: 어린이회) 지도, 학교행사 운영ㆍ지도, 고사성어(속담, 사자성어) 등을 주제로 하여 심층적으로 탐구한다.제1장 l 학년(학급) 교육과정 편성·운영 제1절 학년(학급) 교육과정의 개관 제2절 학년(학급) 교육과정의 표지 체제 제3절 학년(학급)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의 기저 제4절 학년(학급)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목표 제5절 학년(학급)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침 제6절 학년(학급)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의 실제 제7절 학년(학급) 교육과정의 평가 제8절 학년(학급) 교육과정 부록 제2장 l 수업설계 및 수업분석 제1부 수업설계 제1절 수업설계의 기초 제2절 수업설계의 모형 제3절 수업설계의 원리 제4절 수업설계의 실제 제2부 수업분석 제1절 수업분석의 의미 제2절 수업관찰 및 수업분석 준비 제3절 수업설계 분석의 실제 제4절 수업과정 분석의 실제 제3장 l 인성·예절 교육 제1절 인성교육 및 예절교육 개관 제2절 가풍(家風) 탐구 제3절 전통예절 제4절 기본예절 제5절 가정예절 제6절 식사예절 제7절 다도(茶道) 제8절 국가예절 제9절 기본질서 제10절 혼례ㆍ상례ㆍ제례 의식 제11절 학교예절 제12절 사회예절 제13절 사이버(Cyber) 정보 윤리 제14절 인성 및 예절생활 실천덕목과 태도 제4장 l 학습·생활 부적응 학생 지도 제1절 사례 1: 학교를 싫어하고 결석이 잦은 학생 제2절 사례 2: 침착하게 학습하지 못하는 학생 제3절 사례 3: 능력은 있으나 노력하지 않는 학생 제4절 사례 4: 말을 잘하지 않는 학생 제5절 사례 5: 눈이 나쁜 학생ㆍ근시(近視)인 학생 제6절 사례 6: 기초적인 간단한 문장학급 교실은 단위 학급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생활의 장이다. 그리고 학급경영은 이러한 학급에서 담임 교사들이 학급 학생들에게 학습 지도, 생활지도, 재량활동 지도, 특별활동 지도, 창의적 체험활동 지도, 학교 행사 지도 등 다양한 지도 활동을 펼치는 의도적 경영 활동이다. 학급 경영은 담임 교사들이 자신만의 노하우와 창의성을 마음껏 발현하는 ‘꿈 펼침의 장’이고, 자신의 생각과 소신과 신념을 구현하는 장(場이)자 활동이다. 이 학급경영이 원만하고도 충실하게 구현될 때 훌륭하고도 탁월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그 효과도 배가되는 것이다. 특히 학급경영은 다른 교사, 다른 학급과 는 다른 독특하고도 창의적인 내용과 활동을 펼치는 중요한 경영 프로그램, 프로젝트, 시스템인인 것이다. 학급경영이 잘 된 학급이 좋은 학급이고 그 담임 교사는 훌륭한 교사가 되고, 그 학급의 교육은 탁월한 교육이 되는 것이다. 본서는 이와 같이 중요한 학급과 학급경영의 내용과 방법을 전제한 바탕 위에서 담임 교사들이 단위 학급을 경영하면서 지도해야 할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편성하였다. 이를 위해서 본서는 학년(학급)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수업설계 및 수업분석, 인성ㆍ예절교육, 학습ㆍ생활 부적응 학생 지도, 학생회(자치회: 어린이회) 지도, 학교행사 운영ㆍ지도, 고사성어(속담, 사자성어) 등을 주제로 하여 심층적으로 탐구하였다. 특히 담임 교사들이 정규 교육과정인 교과, 재량활동, 특별활동(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지도하면서 이에 관련되거나 연계적인 다양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경력이 짧은 교사들에게는 학급경영 마인드를 돈독하게 하기 위한 길라잡이가 되도록 하였고, 경력이 긴 중견 교사들에게는 교직 생활을 더욱 내실 있고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눈뜨는 지혜
하나플러스 / 장 자크 루소 지음, 박병덕 옮김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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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 자크 루소 지음, 박병덕 옮김
사마천이 찾아낸 사람들
글마당 / 황효순 지음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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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황효순 지음
저자 서문 제1부 겨울이 되어야 드러나는 소나무 01. 백이와 숙제 02. 포숙아(鮑叔牙) 알아준다는 것은 무엇일까? 03. 안영(晏?) 04. 사마양저 05. 이사(李斯) 06. 인상여 완벽을 위한 사투 생명을 걸고 군주의 위엄을 지켜냄 목을 베어줄 수 있는 사귐(刎頸之交) 07. 원앙(袁?) 08. 장석지(張釋之) 옳고 유능함 VS 따뜻함 가장 화려한 무덤 법(法)의 존재이유 09. 공손홍 만학도 공손홍 10. 주보언(主父偃) 왕따 주보언 싸움보다 우선해야 할 것 11. 전숙(田叔) '백발'을 그리워 함 12. 엄안(嚴安) 엄안(嚴安)의 헌책(獻策) 13. 서락(徐樂) 토붕(土崩)과 와해(瓦解) 14. 정당시(鄭當時) 제2부 천리마의 등에 붙은 파리 1. 몽염(蒙恬) 2. 우맹(優孟) 임금님의 애마(愛馬) 3. 조사(趙奢) 조사의 부국강병론 4. 악의(樂毅) 5. 추양 좁은 문을 선택하는 것 6. 이리(李離) 7. 난포(欒布) 8. 계포(季布) 9. 주인(周仁)과 장숙(張叔) 장자의 마음 10. 편작(扁鵲) 고치기 힘든 병 제3부 전국시대 네 명의 공자(公子) 1. 맹상군 부유한 약자 전국시대의 네 명의 공자, 네 개의 포털사이트 병풍 뒤에서 얻은 정보 나무인형과 흙인형의 대화 관계파괴자 주객전도(主客顚倒) 문제는 당신이오! “눈이 내리는 것도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라” 2. 평원군 웃음 평판과 소문 ‘송곳’ 모수(毛遂)의 협상 피의 맹약
이것이 실전회계다
어바웃어북 / 김수헌.이재홍 지음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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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어북
소설,일반
김수헌.이재홍 지음
기존 회계 입문서와는 확실한 선을 긋는다. 철저하게 사례, 그것도 실제 기업의 회계 장부를 펼쳐놓고 회계를 설명한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텔레콤, 네이버, 쿠팡, YG, CJ E&M 등 저자들이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며 수집한 100여 개의 사례는 그야말로 펄떡이는 ‘실전’이다. 1만 원짜리 책을 사는데 100원을 적립해준다면 매출은 얼마일까? 선불로 받은 수강료는 어떻게 매출이 될까? 오뚜기 진짬뽕 개발비는 어떻게 회계 처리될까? 연예기획사는 소속 연예인과 연습생들의 트레이닝비를 어떻게 회계 처리할까? 갤럭시노트7을 전량 리콜하고 판매 중단한 삼성전자의 막대한 보증수리비와 재고손실은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될까? 대우조선해양은 어떤 방법으로 5조 7000억 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했을까? 이 책은 일상과 맞닿아 있는 사례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든 회계이슈까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재무제표 분석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준다.프롤로그 | 개념만 설명하다 끝나는 회계책은 지금 당장 덮어라! Chapter 1. 손익의 출발점, 영업수익의 본질 꿰뚫기 Part 1. 구멍 뚫린 손익 계산 [브런치 회계] 자산재평가이익을 어디로 보내야 할까요? - 손익계산서와 포괄손익계산서 Part 2. 백화점 상품, ‘내 자식’ 있고 ‘남의 자식’ 있다 -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의 총매출과 순매출 [브런치 회계] 결산하면 훌훌 터는 손익계산서, 결산 수치 짊어지고 가야 하는 재무상태표 Part 3. 쿠팡 ‘억’ 소리 나는 매출 증가 어떻게 가능했나? [브런치 회계] 상장사의 의무, 네 번의 결산과 네 가지 재무제표 Part 4. 별별 영업수익 [브런치 회계] 제빵왕 박사장도 쉽게 계산하는 매출원가, 제조원가, 매출총이익 Chapter 2. 회계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수익이연과 비용이연 Part 5. 부채비율 3000%, 우리는 부실하지 않다! - 선수금과 선급금 회계 Part 6. 선불로 받은 수강료는 어떻게 매출이 되나? - 선수수익과 선급비용 회계 [브런치 회계] 어느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할 것인가? - 발생주의 vs. 현금주의 회계 Part 7. 계약조건 따라 바뀌는 기술 수출 회계 처리 - 한미약품 기술계약금 배분회계 [브런치 회계] 미수금과 미수수익 구별하기 Chapter 3. 감가상각과 손상차손 Part 8. 감가상각은 언제, 어떻게, 왜 할까? Part 9. 과감한 설비투자가 불러온 참사 - 인터플렉스, 이마트 Part 10. 경영의 힘, 유형자산 [브런치 회계] 제조업의 본질은 ‘시간과의 싸움’ Part 11. 낙지 때문에 원수 된 시어머니와 며느리 - 상표권도 자산이다! [브런치 회계] 고객거래정보, 무형자산이 될 수 있을까? Part 12. 삼성SD◎ 기업의 실제 회계 장부를 펼쳐놓고 비즈니스에 바로 통하는 절대 한 수를 공개한다! 회계는 비즈니스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지식’이다. 제품 설계 단계부터 회계 부서를 참여시키는 것은 비단 애플만의 독특한 경영 방식이 아니다. 기획, 마케팅, 영업, 관리, 생산, 연구 등 비즈니스 활동 전 분야에 걸쳐 많은 기업이 회계를 근간에 둔 의사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지 않고 투자하는 일은 전략적 투자가들의 먹잇감을 자처하는 격이다. 경영, 투자, 창업, 승진, 돈과 관련된 모든 곳에 회계가 있다. 『이것이 실전회계다』는 기존 회계 입문서와는 확실한 선을 긋는다. 철저하게 사례, 그것도 실제 기업의 회계 장부를 펼쳐놓고 회계를 설명한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텔레콤, 네이버, 쿠팡, YG, CJ E&M 등 저자들이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며 수집한 100여 개의 사례는 그야말로 펄떡이는 ‘실전’이다. 1만 원짜리 책을 사는데 100원을 적립해준다면 매출은 얼마일까? 선불로 받은 수강료는 어떻게 매출이 될까? 오뚜기 진짬뽕 개발비는 어떻게 회계 처리될까? 연예기획사는 소속 연예인과 연습생들의 트레이닝비를 어떻게 회계 처리할까? 갤럭시노트7을 전량 리콜하고 판매 중단한 삼성전자의 막대한 보증수리비와 재고손실은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될까? 대우조선해양은 어떤 방법으로 5조 7000억 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했을까? 이 책은 일상과 맞닿아 있는 사례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든 회계이슈까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재무제표 분석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준다. [출판사 서평] ◎ 개념만 설명하다 끝나는 회계책은 지금 당장 덮어라! 회계는 비즈니스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지식’이다. 제품 설계 단계부터 회계 부서를 참여시키는 것은 비단 애플만의 독특한 경영 방식이 아니다. 기획, 마케팅, 영업, 관리, 생산, 연구 등 비즈니스 활동 전 분야에 걸쳐 많은 기업이 회계를 근간에 둔 의사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지 않고 투자하는 일은 전략적 투자가들의 먹잇감을 자처하는 격이다. 경영, 투자, 창업, 승진, 돈과 관련된 모든 곳에 회계가 있다. 소설처럼 읽다 보면 회계를 배울 수 있다거나 재무제표를 등장시키지 않고 회계를 설명하는 콘셉트는, 회계 공부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준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당의정(糖衣錠)’ 같은 콘셉트의 책들은 채 삼키기도 전에 표면의 단맛이 다 녹아 회계의 쓰디쓴 맛을 여실히 드러낸다. 결국 실력은 늘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돌다가 새로운 회계책을 찾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것이 실전회계다』는 기존 회계 입문서와는 확실한 선을 긋는다. 철저하게 사례, 그것도 실제 기업의 회계 장부를 펼쳐놓고 회계를 설명한다. 기업의 재무제표는 회계에 대한 이해와 분석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생생한 ‘현장’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삼성전자, 현대차, SK텔레콤, 네이버, 쿠팡, YG, CJ E&M 등 100여 기업의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회계 처리 과정과 회계 원리 등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 비즈니스 현장에서 건져 올린 펄떡이는 사례들 이 책은 기업과 증권을 오랫동안 분석해 온 경제전문기자와 회계법인을 거쳐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회계·세무를 컨설팅하는 회계사의 합작품이다. 저자 김수헌은 경제부 기자들의 ‘회계 선생님’으로 통할만큼 회계 내공이 깊다. 그는 정확한 기사를 쓰기 위해 기업의 재무제표, 재무 관련 공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신용평가사의 각종 재무 분석 리포트와 씨름하며 독학으로 회계를 공부했다.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며 회계를 공부한 그의 회계 지식은 펄떡이는 ‘실전’이다. 또한 쉽게 의미를 헤아리기 힘든 수치나 의사 결정은 취재를 통해 면밀히 파헤침으로써, 재무제표를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저자 이재홍은 10년 차 회계사다. 컨설팅 현장에서 그는 회계를 몰라 손해 보는 많은 기업을 만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들 기업의 경영자나 구성원들은 회계를 전문가의 영역으로 치부하고 멀리했다. 저자는 회계의 문턱을 허무는 작업의 일환으로, 다음(Daum) 브런치와 언론에 최신 경제 이슈를 소재로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기자와 회계사, 두 저자가 찾은 최고의 회계 교재는 기업의 실제 재무제표다. 설명의 편의를 위해 이런저런 상황들을 거세한 사례로 회계를 공부해서는 응용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회계 처리의 다양한 매커니즘을 설명하는데 실제 사례보다 훌륭한 교재는 없다. 1만 원짜리 책을 사는데 100원을 적립해준다면 매출은 얼마일까?(347쪽) 선불로 받은 수강료는 어떻게 매출이 될까?(60쪽) 오뚜기 진짬뽕 개발비는 어떻게 회계 처리될까?(226쪽) 연예기획사는 소속 연예인과 연습생들의 트레이닝비를 어떻게 회계 처리할까?(267쪽), 현대차는 무상수리비용을 회계 장부에 어떻게 표시할까?(274쪽) 갤럭시노트7을 전량 리콜하고 판매 중단한 삼성전자의 막대한 보증수리비와 재고손실은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될까?(272쪽) 저자들은 일상과 맞닿아 있는 친근한 사례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든 회계이슈까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회계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 비즈니스의 흐름이 읽히고, 투자의 맥이 짚이는 실전 회계 수업!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은, 회계를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유통업, 건설업, 제약사, 연예기획사 등 업종 특성에 맞춰 설명한다는 점이다. 소셜커머스업체 쿠팡은 2015년 매출액이 2013년 대비 2300% 증가했다. 쿠팡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어떻게 가능했던 것인지 정확히 분석하려면 유통업의 거래 형태에 따른 매출 인식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이해 없이는 경영 실적에 대해 정확한 가치 판단을 할 수 없다(34쪽). 2016년 한 금융정보업체가 “삼성중공업 나이지리아 조선소가 부채비율이 3000%가 넘는 등 재무위험 상태에 빠져있다”는 자료를 언론에 제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즉각 “부채비율이 3000%인 건 맞지만, 전혀 부실하지 않다”는 내용의 반박자료를 냈다. 언뜻 생각해서는 앞뒤가 맞지 않는 이상한 논리다. 삼성중공업 측 주장을 납득하려면 선수금과 선급금, 수주 과정에서의 회계 처리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52쪽). 이 책은 지분법, 리스, 환율, 금융자산, 연결재무제표 등 기존 입문서에는 빠져 있는 중고급 회계까지 담았다. 자동차부터 항공기까지 리스는 매우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수출입 비중이 큰 우리나라 기업들은 환율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대다수 기업이 자회사를 거느리고 출자관계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기업 환경에서 지분법과 연결재무제표를 이야기하지 않고서는 재무제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고만고만한 입문서로 회계 실력이 제자리걸음인 사람들에게 중고급 회계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 5조 7000억 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벌인 대우조선해양(395쪽), 매출채권으로 3조 원 대 사기 대출을 받은 모뉴엘(134쪽), 물류 대란을 일으킨 한진해운(210쪽). 직원들과 1조 원 규모의 통상임금소송 중인 기아자동차(282쪽). 이들은 모두 회계 지식 없이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이슈들이다. 이 책은 최신 회계 이슈를 조목조목 분석해줌으로써, 회계 지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교양까지 전한다.
우린 이렇게 왔다
클라우드북스 / 송재희, 조항덕 (지은이) / 2018.08.08
20,000
클라우드북스
소설,일반
송재희, 조항덕 (지은이)
해외 이직, 미국 취업이 실현 불가능한 꿈이 아님을 24명의 저자가 보여준다. 저자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미국 취업을 도전했고 성공했고 지금도 또 다른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좋은 스펙의 사람이 있는 반면, 그져 평범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꿈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제1부 개발자 현황 - 제1장 한국 개발자 현황 - 송재희 - 제2장 미국 이직자 현황 - 송재희 제2부 미국 이직 사례 - 제3장 50점 영어 개발자, 미국 DBA로 정착하다 - 조항덕 - 제4장 광고 세일즈맨에서 데이터 과학자로 - 이가영 - 제5장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픈 열정적인 디자이너 - 이근배 - 제6장 내 삶의 의미를 부여하기 - 김상은 - 제7장 세일즈맨으로 시작한 데이터 엔지니어 - 강성욱 - 제8장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윤아람 - 제9장 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 윤성민 - 제10장 해고를 걱정하는 개발자의 미국 생존기 - 김세연 - 제11장 커리어 체인지 -박미라 - 제12장 비개발자 토종 한국인의 미국 취업기 - 엄고운 - 제13장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 - 이준섭 - 제14장 비자, 회사가 걱정할 문제다 - 허제웅 - 제15장 중요한 개인적 가치들을 중심으로 하는 미국 취업 도전기 - 이유빈 - 제16장 길 바깥은 위험했고 그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몰랐다 - 이정원 - 제17장 가보지 않으면 모른다 - 이병준 - 제18장 어학연수부터 실리콘밸리 개발자로서 정착과정 - 박호준 - 제19장 팀과 사람들을 보고 이직하라 - 이성재 - 제20장 100세 시대 인생의 2막을 올리다 - 백영훈 - 제21장 꿈은 이루어진다 - 유기초 - 제22장 데이터에서 발견한 행복과 성공 - 김진영 - 제23장 커리어를 만들려 애쓰지 말고 네 삶이 곧 커리어로! - 김병학 - 제24장 저녁이 있는 삶 - 윤종성 - 제25장 생물학자가 개발자가 된 이유 - 김예준 - 제26장 실리콘밸리에서 하루하루 나의 자리를 만들어가기 - 유호현 제3부 비자와 미국 생활비 - 제27장 비자와 신분 - 조항덕 & 송재희 - 제28장 비자의 종류 - 조항덕 & 송재희 - 제29장 미국 생활 - 조항덕 & 송재희쟁하고 싶은가? 전세계 인구에게 임팩을 줄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가? 저녘이 있는 삶, 가족들과 좀더 시간을 보내고 싶은가? 전문 직업외에 등산, 취미, 원예, 목공등 취미생활을 좀더 즐기고 싶은가? 해외 이직, 미국 취업이 실현 불가능한 꿈이 아님을 24명의 저자가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미국 취업을 도전했고 성공했고 지금도 또 다른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좋은 스펙의 사람이 있는 반면, 그져 평범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우린 어떻게 왔는가?"란 질문 외에 실리콘 벨리에서 개발자로 사는 것은 어떤것인가? Amazon이나 Microsoft에서 일하는 것은 어떤가? 라는 질문도 답해준다. 또한 1억 연봉으로 실리콘 벨리나 시애틀등 에서 어느 정도 살수 있는가란 질문도 대답해 준다. 이국 이직에 관한 모든 영역의 궁금증을 답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좋은 스펙이 아니다. 꿈이고 의지이고 실천이다. 이 책은 미국 이직 꿈을 잃은 당신을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은 꿈을 꾸고 있는 당신을 돕기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은 꿈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쓰여졌다. 뜻이 있는 길에 길이 있다고 했다. 길을 찾는 자에게 길은 발견되고 개척된다. 저자 소개 송재희 - Visa에서 데이터베이스 평가, 아키텍처, 표준화와 자동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일 외에 대학생들을 성경말씀으로 돕는 선교사 활동, 시애틀 IT인들의 모임인 ‘창발’ 활동, 브런치를 통한 작가 활동, 강연 활동 그리고 취미로 등반을 즐기고 있다. 조항덕 - Visa의 Database/DevOps Engineer, 창업부터 Fortune 500안에 드는 미국 대기업까지, 한국회사에서 미국 회사까지 일한 경험이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Tech Speaker로도 활동 중이다. 이가영 - 광고, 마케팅 업무에서 데이터 과학자로 전향. 지금은 Asics에서 데이터 안에 숨겨진 소비자 구매 행동을 해석하고 예측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이근배 -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런 저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은 열정적인 디자이너. Facebook에 근무하고 있다. 김상은 - Dropbox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리눅스와 윈도우즈 OS 커널, 시스템 메모리, 프로세스와 관련된 일을 해 왔다. 강성욱 - 한국에서 온라인 게임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설계 및 운영하였으며 현재는 Nexon America에서 데이터 운영 및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윤아람 - 여행과 커피, 크로스핏을 좋아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Amazon에 근무하고 있다. 윤성민 - 어릴 때 꿈과 업이 어느 정도 일치된 행복한 디지털 유목민. 내일을 위해 떠오른 생각들을 메모로 남기는 메모 애호가. LG 미국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세연 - 미국생존에 도전 중인 보급형 개발자. Microsoft에 근무하고 있다. 박미라 - 현재 미국 Netflix에서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하고 있고, 저서로는 '소프트웨어 세계화'가 있다. 엄고운 - Adobe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점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을 좋아한다. 이준섭 - 다양한 업종의 데이터를 설계/관리/분석해 왔으며, 현재는 Nexon America에서 시니어 매니저로 분석시스템 고도화 및 빅데이터 연동 업무를 맡고 있다. 허제웅 - 미국에서 학부를 마친 후 첫 직장을 다니다 귀국하여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복무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Salesforce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다. 이유빈 - Amazon 한국 지사에서 근무 후, 보다 다양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기 위해 미국 본사로 넘어 왔다. 이정원 - 함부로 길을 나서다, 변하면서도 변치 않는 것을 찾아서. 불확실성 시대에 경쟁력의 원천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다. Autoliv에 근무 중이다. 이병준 - Amazon에서 일하는 연구원 출신 개발자 박호준 - Airbnb 결제팀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프론트엔드 테크리드로 활동하고 있다. 어학, 유학, 취업비자 등을 걸쳐 미국에 정착했다. 이성재 - Google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프로그래밍과 문제 해결 자체가 즐거움이고 동기며, 항상 직접 소프트웨어를 구상하고 코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있다. 백영훈 - 우연히 외국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고, 그 기회를 살려 미국에서 살고 있다. 현재 NEXT Biometrics에 근무하고 있다. 유기초 -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서 대학과 대학원 졸업 후 샌프란시스코의 헬스케어 회사인 Nuna에서 Senior Business Intelligence Engineer로?재직 중이다. 김진영 - 전세계 2억 명이 매일 사용하는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을 만드는 Snap Inc의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에서 데이터 과학자로 일하면서 '헬로 데이터 과학' 출간 / '데이터 지능 팟캐스트' 진행 등 데이터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병학 - 세상 모든 사람들의 보다 나은 삶을 꿈꾸며, 실리콘 밸리에서 교육의 혁신에 도전하는 AI 연구 과학자 (Research Scientist)로, Udacity에 근무하고 있다. 윤종성 - T-Mobile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무선통신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취미는 골프, 독서, 비디오 게임. 하지만 취미보다 가족과 집안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김예준 - 질병 연구원 생활을 포기하고 지금은 Amazon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유호현 - Airbnb 페이먼츠 엔지니어링 팀 엔지니어. 오픈소스 한국어 처리기 openkoreantext.org와 팀 블로그 실리콘밸리를 그리다의 저자.한국의 테크쪽 엔지니어의 수준은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이미 상당히 훌륭한 수준이고 프로그래밍 실력이나 엔지니어링 실력을 비교하면 미국 실리콘밸리의 개발자들과 비교했을 때도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한국에 있는 많은 개발자가 영어에 두려움이 있거나, 해외 이직의 기회 부족으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이 한국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에 머무는 이유가 해외 진출의 막연한 두려움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미국이 한국보다 확실히 좋은 것은 실력만 있으면 나이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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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 홍동수 (지은이)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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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홍동수 (지은이)
평균수명 82.7세,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시니어들의 사회 참여와 활동도 더욱 활발해졌다. 그러나 지금의 시니어들은 젊었을 때부터 생존을 위해 일만 하느라 정작 사는 재미, 노는 방법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이제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시니어들을 위해서도 워라밸이 필요하다. ‘하고 싶은 일 망설이지 말고 저지르고 살자!’는 남다른 인생철학을 가진 저자가 ‘마음껏 놀기’에 익숙지 않은 시니어들을 위해 인생을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소개한다. 패러글라이딩부터 산악자전거, 암벽등반, 승마, 인디 밴드 등 동적인 취미부터 외국어 공부, 시 쓰기 등 정적인 취미까지 저자가 섭렵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시니어들도 젊을 때와 다름 없이 신나게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_다 큰 어른, 놀이에 빠지다 1장 은퇴 후 왜 잘 놀아야 하나? 나는 원조 욜로 액티비스타다! 잘 노는 노후가 아름답다 전 세계의 노년은 어떻게 놀고 있을까? 배움을 통해 또 다른 생의 기쁨을 누리다 이제 밖으로 나가서 놀자 전원생활, 생각보다 즐겁지 않다 취미가 같은 부부가 노후도 더 행복하다 2장 놀기 전 반드시 해야 할 것 자기 성격에 맞는 놀이를 찾자 놀고 싶다면 기초체력부터 길러라 사랑스런 손주가 내 노후를 망칠 수도 있다 레포츠 비용,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는다 하고 싶은 레포츠가 있다면 동호인 카페부터 가입하라 일단 저질러라! 그러면 길이 보인다 익스트림 레포츠, 위험하진 않을까? 3장 행동주의자를 위한 놀이 패러글라이딩― 완전한 자유를 느끼다 산악자전거― 자전거로 오르는 산 경비행기―하늘을 나는 어릴 적 꿈을 이루다 모형 및 소형 기기― 어른을 위한 장난감 암벽등반―평범한 등산은 거부한다 요트와 수상스키― 한강을 가로지르다 스키―설원을 활강하다 승마―꼿꼿한 허리와 튼튼한 하체를 위하여 스쿠버다이빙―지구의 3분의 2를 탐험하다 세계일주―오대양 육대주를 돌아다니자 해외여행―조금 색다른 경험을 즐기다 4장 정신적 활동을 위한 놀이 외국어 스터디에 가입하라 삶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악기를 배우자 그림, 서예, 사진으로 작품 세계를 만들다 무선사가 되어 전 세계인과 소통하자 명상과 참선, 요가로 정신을 가다듬다 글쓰기로 상처를 치유하라 바둑과 장기로 치매를 예방하자 동식물과 애정을 나누다 낚시의 손맛을 즐기다 산책으로 사색의 즐거움을 알다 IT 기기 사용법을 배워라 에필로그_하고 싶은 일 망설이지 말고 저지르고 살자“다 큰 어른, 놀이에 빠지다” 인생의 절반은 지금까지보다 더 즐거워야 한다! 평균수명 82.7세,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시니어들의 사회 참여와 활동도 더욱 활발해졌다. 그러나 지금의 시니어들은 젊었을 때부터 생존을 위해 일만 하느라 정작 사는 재미, 노는 방법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이제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시니어들을 위해서도 워라밸이 필요하다. ‘하고 싶은 일 망설이지 말고 저지르고 살자!’는 남다른 인생철학을 가진 저자가 ‘마음껏 놀기’에 익숙지 않은 시니어들을 위해 인생을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소개한다. 패러글라이딩부터 산악자전거, 암벽등반, 승마, 인디 밴드 등 동적인 취미부터 외국어 공부, 시 쓰기 등 정적인 취미까지 저자가 섭렵한 다양한 취미생활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시니어들도 젊을 때와 다름 없이 신나게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일에만 매몰되어 ‘신나게 노는’ 데 익숙지 않았던 시니어들에게는 인생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조금 특별한 여가 안내서 하고 싶은 일 망설이지 말고 저지르고 살자! 은퇴 후에도 활발히 사회에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많아지면서 그들의 풍부한 경험과 활동들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정작 시니어들이 어떻게 해야 여가를 알차게 즐기고 재충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는 적다. 무언가를 즐기려 해도 젊을 때와 달리 약해진 체력과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인해 시니어들이 즐길 수 있는 취미, 액티비티의 범주는 그리 넓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저자는 60대의 나이에도 다채롭고 익스트림한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나이가 들었다고 여가나 액티비티를 즐기는 데 위축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젊을 때보다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므로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즐겨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왕성한 호기심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젊었을 때부터 암벽등반을 즐기고 대학 시절부터 인하대학교의 전설적인 그룹사운드 ‘인드키(Indky)’를 결성해 2장의 음반까지 냈으며, 지금도 인디 밴드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회에 나와서도 스킨스쿠버, 패러글라이딩, 승마, 스키, 아마추어 무선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배우며 즐겨왔다. 이처럼 다채로운 취미 영역을 섭렵한 저자가 시니어들을 위한 여가활동, 그리고 액티비티를 제안한다. 저자가 소개해주는 신나는 여가를 위한 상세한 설명과 팁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시니어들도 취미의 세계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1장은 왜 시니어들이 은퇴 후에 더 잘 놀아야 하는지, 사회에서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노후의 모습이 실제로는 시니어들이 삶을 즐기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짚는다. 2장에서는 놀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고, 3장은 활동적인 취미를 즐기기 위한 취미생활을, 4장은 정신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취미를 소개한다. 은퇴 후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은 시니어들이라면 반드시 보아야 할 필독서로, 아직 은퇴 전의 40~50대라면 노후의 여가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패러글라이딩은 젊은 사람들의 레포츠 같지만 오히려 나이 든 사람들에게 적합한 스포츠다. 실제 동호회 회원도 50대가 가장 많다. 젊음의 호기보다는 자연을 즐기는 마음이 더 중요한 레포츠인 까닭이다. 하늘을 날다 보면 기상의 변화에 민감해지고 바람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현상을 느낄 수 있고 어느 순간 하늘을 마음대로 나는 솔개나 독수리와 함께 비행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자유로운 새들의 감각을 자기도 모르게 익히는 것이다.물론 나이 들어서 많은 이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항공 스포츠를 한다면 주변과 집에서도 말릴 것이다.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고. 그러나 이는 시도해보지 않은 자들의 상상일 뿐이다. 비행이라는 행위를 통해서 우리의 행동 범위를 2차원에서 3차원으로 확대할 수 있으며, 나이들면서 움츠러들기 쉬운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망설일 필요 없다. 지금 당장 시작하자.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는 사람과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과의 수명 차이는 불과 3~4년밖에 안 난다고 한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오스카 프랑코 교수팀이 40년 동안 지역 주민 5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다. 운동한다고 보낸 시간을 빼면 수명 차이는 미미하다. 그러나 우리가 평소에 운동을 하는 이유는 수명 연장보다는 사는 동안 건강하게 살기 위함이다. 몸이 건강해야 노후에 삶의 질이 높아진다. 병에 걸려 허약한 몸으로 골골거리며 사는 것보다는 건강한 몸으로 활기차게 노후를 즐기며 살려면 운동은 필수다. 오프라인에서의 모임은 직업, 나이, 재산 등 모든 걸 떠나서 오로지 자전거를 취미로 하는 대화만 하며 발생하는 비용은 무조건 n분의 1이다. 멋진 어른이 되고자 지갑을 열어 커피 한잔 사려고 해도 각자 부담하겠다고 하는 분위기다.아들 뻘 되는 젊은이들과 어울릴 수 있어서 항상 신선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점도 있다. 카페의 글은 수많은 사람이 읽어보기 때문에 글을 쓸 때는 남을 비방하거나 동호회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은 절대 올려선 안 된다. 간혹 술을 마시고 글을 쓰거나 광고성 글을 올려서 카페에서 강제로 퇴출되는 경우도 있다. 카페에 글을 쓸 때는 항상 배우는 자세와 어른으로서 품위를 지켜야 한다.
대박나는 디지털 마케팅
따스한이야기 / 박선미 (지은이)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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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이야기
소설,일반
박선미 (지은이)
전 세계에서 약 35억 명이 SNS를 통해 타인과 소통하며 일상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SNS는 마케팅 영역에서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거의 모든 판매자가 디지털 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하려고 한다. 그분들에게 디지털 마케팅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며, 가장 효과적으로 매출 대박이 나는 비결을 저자는 오랜 경험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프롤로그 1. 디지털 마케팅 설레는 첫 만남 - 실패사례로 알아보는 디지털 마케팅 - 성공사례로 알아보는 디지털 마케팅 - 사업자등록증과 인터넷 결제 서비스 ☆디지털 생각 애브리타임, 에스크 등 익명 사이트에 대한 의견 2. 디지털 마케팅 꼼꼼한 전략 - 로드맵 그리기 - SWOT 환경분석 - STP - 4P 마케팅믹스 ☆디지털 생각 온라인 마케팅 VS 오프라인 마케팅 3. 오픈마켓 마케팅 - 키워드: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 온라인 상권분석 프로세스 - 도메인: 웹 주소 ☆디지털 생각 온라인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 4.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이유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방법 - 네이버 플랫폼 서비스 이해 : 네이버페이, 네이버톡톡, 스마트플레이스, modoo!, 애널리틱스 ☆디지털 생각 인간이 만든 로봇은 인격체인가? 5.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딥러닝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름짓기 - 브랜드의 힘: 재구매 영향 - 사진 촬영부터 랭킹로직까지 ☆디지털 생각 불법복제 등 디지털 관련 사회이슈에 대한 의견 6. SNS 커뮤니티연계형 마케팅 -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인스타그램: 리그램 이벤트 - 페이스북: 페이지, 그룹 - 개방성이 높은 트위터, 폐쇄형 눈 밴드 ☆디지털 생각 SNS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 7. 블로그 마케팅 - 상위검색 노출전략 - 블로그 용어의 이해 : 포스팅, 이웃, 블로그지수, 이달의 블로그 ☆디지털 생각 사이버불링, 온라인 혐오 발언 등에 관한 의견 8. 유튜브 마케팅 - 유튜브의 이해 : 최초의 동영상, 최적의 영상길이 - 유튜브 채널개설 : 채널예고편, 채널아트, 채널아이콘, 워터마크 ☆디지털 생각 온라인공간에서 ‘나’ VS 오프라인 공간에서 ‘나’ 9. 라이브커머스 VS 홈쇼핑 - 라이브커머스의 이해 - 라이브커머스 VS 홈쇼핑 ☆디지털 생각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나의 취업에 어려움을 준다면? 10. 점프 업! 라이브커머스 - 네이버·카카오·쿠팡 쇼핑라이브 -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 α - 라이브커머스 진행 시나리오 예시 : 패션잡화, 문구, 건강관리, 식품 ☆디지털 생각 라이브커머스 진행 후 소감 참고문헌전 세계에서 약 35억 명이 SNS를 통해 타인과 소통하며 일상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SNS는 마케팅 영역에서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거의 모든 판매자가 디지털 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하려고 한다. 그분들에게 디지털 마케팅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며, 가장 효과적으로 매출 대박이 나는 비결을 저자는 오랜 경험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디지털 사회에서 SNS는 소통의 도구뿐만 아니라 마케팅 영역에서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사회에 판매자는 어떻게 팔 것인가 고민하고,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어떻게 잘 살 것인가 고민한다. “고객에게 팔지 말고 사게 하라”라고 하였다. 내가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구매해 주는 것이다. 즉 나는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쉬운 산은 없다
수우당 / 정은호 (지은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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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당
소설,일반
정은호 (지은이)
수우당 시인선 12권. 정은호 시집. "처음에는 그냥 산이 좋아서 올랐다. 본격적으로 산을 오르기 시작한 것이 아마도 1990년대 후반부터였지 않나 싶다. 그러다 산을 좀 더 알고 싶어 산을 오르며 그 산에 어려있는 이야기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더욱이 산마다 품고 있는 아픈 역사와 대면하면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저자의 출간의도이다.제1부 지리산 13 연하선경 14 반야봉 15 노고단에서 세석평전까지 16 대원사계곡 단풍 17 피아골 단풍 18 천년송 19 등산 20 쉬운 산은 없다 21 백두대간 22 백두산에서 꿈을 꾼다 23 백두산 천지 24 대둔산 25 장안산 억새밭에서 26 천관산 기차바위 27 마이산 28 용궐산 29 달마산 30 만덕산 31 강천산 32 제2부 35 산마루 간이역 36 천황산, 재약산 37 문복산 38 신불산 39 고헌산 40 운문산 41 무장산 42 남산 43 황악산 44 팔공산 45 대야산 46 선의산 47 금오산 48 내연산 49 소백산 50 팔공산 갓바위 51 운제산 제3부 북한산 55 수락산 56 공룡능선 58 귀때기청봉 60 용아장성 62 설악산 64 천불동계곡 65 마등령 66 함백산 67 문장대 68 두타산 69 치악산 70 월악산 71 소금산 72 제비봉 73 용봉산 74 선자령 75 한라산 76 제4부 79 가야산 소리길 80 덕유산 8 우두산 82 금원산 83 금정산 84 황매산 85 구절산 86 여항산 87 가야산 만물상 88 구만산 89 대금산 90 시루봉 91 무척산 92 방어산 93 연화산 94 천주산 95 금산 96 대암산 97 남덕유산 98 무룡산 100 에필로그 - 지리산 종주와 산 이야기오늘도 수많은 이들이 산을 오른다. 하지만, 각각의 산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나 가슴에 품고 있는 삶의 이야기에 관심을 두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많은 산을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시집을 엮다 보니 겨우 산 아래 한발을 들여놓은 느낌이다. 누가 뭐라 해도 산은 깊고 넓다. 그 깊고 넓은 가슴속에 수많은 이들의 삶의 애환이 서려 있다. 그 소리를 내 얇은 귀로는 다 들을 수 없지만, 이 작업이 나름의 의미 있는 작업이라 자위해본다. 추천사 삼대를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천왕봉의 일출, 노고단의 운해, 반야봉의 낙조, 피아골 단풍, 벽소령의 달빛, 세석평전 철쭉. 불일폭포, 연하선경, 칠선계곡, 섬진강 청류 이렇게 굳이 지리산 십 경을 열거하지 않아도 속인들이 반하지 않겠는가 또한 지리산은 현대사의 최대 비극인 민족상잔 생채기가 남아 있는 이념 갈등의 치열한 현장이디. 6·25전 후 2만 명의 생명이 희생된 이곳에서의 전투, 세계 유격전 사상 그 가혹함과 가열함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기록될 정도다. 지리산은 이 모든 것을 담고 지난 1967년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됐다. 이렇듯 우리나라 산하에 아픔이 없고 사연이 없는 산이 있을까 어디인들 쉬운 산이 있겠는가? 산을 오르며 산을 알아가는 것은 산의 마음을 읽는 것이 아닐는지 싶다. 출판사 서평 백두대간 준령 중 또한 아름다운 구간이 설악산 지구가 아닐까 싶다. 누군가 그랬었다. 지리산이 어머니 산이라면 설악산은 아버지 산이라고 지리산이 치맛자락처럼 깊은 골과 골을 펼쳐놓았다면 설악산은 쭈뼛쭈뼛 하늘을 찌르듯 기암괴석을 세워 올렸다. 공룡의 등을 타며 설악의 절경에 빠져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은 아닐는지 싶다. 비법정탐방로가 많은 구간이기도 하고 천불동계곡 단풍과 천당폭포는 세인의 발을 묶어 놓을 만하지 않은가, 한계령에서 설악동까지 무박 2일로 걸어보았던 기억이 아련하다. 죄인도 천당에 갈 수 있다는 천당폭포는 또 얼마나 희망적인가.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일반 산객들이 오르기도 하지만 많은 불자가 적멸보궁을 찾아 오르는 길이기도 하다.연하선경 길도 풍경도 가장 아름답다는 연하선경*누가 알까겨울이면 깊고 깊은 상처를저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온몸 칼바람 앞에 선다는 것을 피아골 단풍 피밭이 많아 피아골이라지만해마다 고운 단풍 핏빛으로 물드는 이유를연곡사 노승에게 물어보랴파랑새에게 물어보랴이름 없이 사라져간 파르티잔에게 물어보랴 황악산예전엔 학이 날아들었다는데학 한 마리 보지 못했다한줄기 가랑비 지나고허공에 퍼지는직지사 풍경소리만 청아하다
합격의 비밀
리즈앤북 / 김홍시 지음 /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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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앤북
소설,일반
김홍시 지음
‘시험’이란 구체적 목표를 앞두고 있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그 시험에 적합한 공부법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이 바로 ‘시험에 효과적인 학습법’이다. 저자는 철저한 과학적 학습법만이 합격으로의 길로 인도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주로 실험으로 검증을 거친 학습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으므로, 그 이론을 변형하여 각자 처한 상황과 필요에 맞추어 응용할 수 있다. 들어가기 전에 001 합격의 비밀을 가르쳐 주마!! 002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003 고시가 어려운 이유 004 최신무기로 무장하라 005 학습이론에 따라 공부하라 006 쪼개서 정복하라 007 서점에 들러 귀가하라 008 시험을 컨트롤하라 009 인간 의지의 한계를 인정하라 010 머리의 한계를 인정하라 011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라 012 문제집을 활용하라 013 의지력, 키울 수 있다 014 사전 찾는 법도 기술이다 015 즐겁게 공부하라 016 낚시꾼 이야기(1) 017 글씨의 효율성 018 어느 판사 이야기 019 낚시꾼 이야기(2) 020 어머니들의 착오 021 컴퓨터 게임과 학습 022 수준 낮은 문제집을 선택하라 023 공부하는 행동을 때려라 024 공부에 중독될 수 없을까 025 수준 낮은 시험에 응시하라 026 한글의 특성을 이해하라 027 기본서를 단권화하라 028 충분히 잠을 자라 029 감성 일기를 쓰라 030 규칙적 강화와 불규칙적 강화 031 소거, 쉽지 않다 032 숙면과 장기기억 033 지능, 생각만큼 중요치 않다 034 남을 도와 나를 이롭게 하자 035 시험이 좋은 이유 036 학원 강의를 활용하라 037 그룹스터디 방법(1) 038 그룹스터디 방법(2) 039 확률과 발명 이야기 040 공부 직후에 시험을 쳐라 041 절간의 한숨 042 실험 결과 043 주식 이야기 044 관료사회와 시험 045 공부 습관을 강화하는 방법 마무리하면서 190 합격으로의 초대 어떤 시험이든 모든 수험생들이 원하는 것은 하나이다. 다른 건 필요 없다. 아무리 간단한 시험이라도 그 목적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합격’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합격의 비밀>이란 제목 그대로 합격을 열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보고서다. 최근 ‘자기 주도 학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서점에는 그에 관계된 책들이 넘쳐나고 있다. 흔히 “고기를 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는 말로 대변되는 스스로 학습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 또한 자기 주도 학습에 근거를 두고 있다. 다만 다른 책들과 차별이 되는 특징은 ‘시험’이란 구체적 목표를 앞두고 있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라는 점이다. 구체적 목표가 있다는 것은, ‘왜 공부해야 하는가?’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남은 것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일 뿐이다. 공부를 잘한다고 꼭 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어려운 시험이든 쉬운 시험이든, 그 시험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엇비슷한 실력을 지녔고,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이다. 절대적 시간으로는 승리를 거머쥘 수 없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그 시험에 적합한 공부법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이 바로 ‘시험에 효과적인 학습법’이다. 저자는 철저한 과학적 학습법만이 합격으로의 길로 인도한다고 말한다. 공부법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다. 그 책들이 학습이론에 바탕을 두지 않는다면, 아무리 그럴 듯한 수식어로 치장을 하더라도 특정 개인의 성공담일 뿐이다. 이 책은 주로 실험으로 검증을 거친 학습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으므로, 그 이론을 변형하여 각자 처한 상황과 필요에 맞추어 응용할 수 있다. 나름 열심히 공부한 것 같은데 자꾸만 시험에 떨어지는 불운을 겪는다면, 그 해답을 <합격의 비밀>에서 찾아도 좋을 것이다. 분명 지금까지의 공부는 어딘가 잘못된 학습법에 의존하여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즐겁게 공부하라’고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즐거운 공부’가 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즐거움을 찾을 수 없다면, 머리가 먼저 인정하는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효과적인 학습법이야말로 그 지름길이 아닐까? <합격의 비밀>이 가르쳐 주는 과학적인 학습법을 따라 공부한다면, 독자들은 어느새 “시험” 이라는 스트레스를 뛰어넘어 “그래 자신 있어 해보자!” 하는 에너지를 얻을 것이다.
0과 무한의 과학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일본 뉴턴프레스 엮음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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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턴(뉴턴코리아)
소설,일반
일본 뉴턴프레스 엮음
1 _0의 과학 2 _무한의 과학 3 _'0'과 '무한'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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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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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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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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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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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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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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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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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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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