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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전 (천줄읽기)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석혜교 지음, 변귀남 옮김 / 2014.04.25
12,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석혜교 지음, 변귀남 옮김
고승전 천줄읽기. 중국 불교사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남긴 여섯 고승의 전기를 발췌 수록했다. 위진남북조 시기 불교가 전파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귀중한 자료다. 고승들의 신이한 행적을 통해 고대 중국의 생활과 문화를 엿볼 수도 있다. 해설 ·······················7 지은이에 대해 ··················22 1. 한 낙양의 안청 ·················27 2. 오 건업 건초사의 강승회 ············37 3. 후진 장안의 구마라습 ··············50 4. 진 장안 오급사의 석도안 ············80 5. 동진 여산의 석혜원 ··············103 6. 동진 업중의 축불도징 ·············130 옮긴이에 대해 ··················163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는 서기 1세기 전후 중국에 전래되어 위진(魏晉) 시대에 점차 뿌리를 내리고 제량(齊梁) 시대에 이르러 극도의 번영을 구가했다. 중국에서는 대체로 후한(後漢) 중엽부터 인도 불경을 번역했는데, 위진 시대를 거치며 중국 불교에 유가·도가 등이 가미되었다. 이처럼 중국 불교는 인도 불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두 나라 고승(高僧)들의 깊은 사색과 열정이 융합되어 독특한 풍격을 이루었다. 중국 불교 형성기에 활약한 고승들의 자취는 중국 불교사에서 가장 찬란한 장면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중국 불교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그들의 생애와 활동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중국 불교 초기의 고승들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저작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 책은 양(梁)나라 이전 초기 중국 불교사 연구에서 빠질 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자료다. 혜교는 승전을 창작한 것이 아니라, 기존 자료들을 두루 읽고 수집한 것들을 고증한 후 사실 정보를 중심으로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간결하게 편집했다. 또한 기존 승전의 장점들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체제와 형식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채택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이 책은 후세 승전의 전범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고승전≫ 가운데 초기 중국 불교사에서 가장 비중이 크다고 판단되는 여섯 명의 고승, 즉 안청·강승회·구마라습·석도안·석혜원·불도징의 전기를 발췌 번역했다. 이 고승들은 각자 다른 능력으로 불교 발전에 기여했는데, 이들을 빼고 초기의 중국 불교사를 서술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들의 전기만으로 ≪고승전≫의 전모를 파악하려고 하는 것은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격이나, 중국 불교 성립기의 승려들이 어떠한 활약을 했는지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넥스토피아
마티 / 전강수, 심소미, 배윤경, 황지은, 남수현, 김성우, 박창현, 임태병, 조병수, 이치훈, 조재원 (지은이), 정림건축문화재단 (엮은이) / 2018.07.27
9,000원 ⟶ 8,100원(10% off)

마티소설,일반전강수, 심소미, 배윤경, 황지은, 남수현, 김성우, 박창현, 임태병, 조병수, 이치훈, 조재원 (지은이), 정림건축문화재단 (엮은이)
유러피언 디자인 소재집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나츠키 카즈미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 2022.12.10
26,8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나츠키 카즈미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아름답고 화려한 유럽풍 디지털 소재집. 패턴, 프레임. 장식틀, 아이콘부터 장식 알파벳까지 여러 용도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디자인을 수록했다.사용 범위에 대해서 사용 환경에 대해서 【설명】 이 책의 사용법 1 / EPS 데이터 프로의 디자인 작업! 동인지 등의 일러스트 제작! 부록 USB 내용(for Macintosh) -EPS파일 Adobe Illustrator에서 사용하는 법 -파츠에 대해서 -파츠 가공 -파츠를 연결한다(Adobe Illustrator CS4) -파츠를 연결한다(Adobe Illustrator 8) -브러시 도구 사용법 -견본 사용법 Adobe Photoshop에서 사용하는 법 -견본을 디지털 톤으로 사용한다 이 책이 사용법 2 / JPEG&PNG 데이터 원하는 무늬를 프린트하자! 부록 USB 내용(for Windows) MS Word에서 사용하는 법 -이미지를 배치한다 -이미지를 가공한다 -문자를 입력한다 【소재집】 folder alphabet (eps/jpg/png) folder pattern (eps/jpg) folder frame (eps/jpg/png) folder border (eps/jpg/png) folder icon (eps/jpg/png) 다양한 형식의 유럽풍 디자인 소재를 수록한 USB 제공! 아름답고 화려한 유럽풍 디지털 소재집. 패턴, 프레임. 장식틀, 아이콘부터 장식 알파벳까지 여러 용도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디자인을 수록했다. 초보부터 프로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유럽풍 디자인 소재 데이터를 수록한 USB 제공! 아름답고 화려한 유럽풍 디지털 소재집. 패턴, 프레임. 장식틀, 아이콘부터 장식 알파벳까지 여러 용도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디자인을 수록했다. 프로의 디자인이나 동인지 일러스트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Illustrator EPS 데이터와 함께 Word 등을 쓸 수 있는 JPEG/PNG 데이터가 수록되어 있어, 초보부터 프로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파츠와 견본으로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패턴 · 가공이 간단한 프레임, 테두리 · A4크기로 쓸 수 있다는 큰 프레임, 테두리 · 디자인을 화려하게 해주는 아이콘, 장식 알파벳 · 엽서 크기로 인쇄할 수 있는 아름다운 문양
나를 키워봐!
김영사 / 알렉스 테스티어 (지은이), 임이랑 (옮긴이) / 2025.08.06
29,800원 ⟶ 26,8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알렉스 테스티어 (지은이), 임이랑 (옮긴이)
식물과 나를 위한, 모든 생명의 성장을 위한 가이드.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뿌리와 이파리와 가지와 싹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지만 동시에 이것은 “당신이 꿈꿔왔던 작고 부드러운 씨앗에 대한, 그리고 당신의 도움으로 그 씨앗이 근사한 나무로 자랄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식물의 피어남과 스러짐을 통해 살펴보는, 당신에 관한, 당신의 성장에 관한 그래픽노블. 식물이든 사람이든 모두 어딘가에서 시작해야 한다. 어쩌면 당신의 마음 한구석에는 “당신이 심을 용기를 내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씨앗이 있을 것이다. 만약 아직 씨앗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도 괜찮다. 낯선 곳의 길을 건널 때, 호숫가에서 물 위의 윤슬을 한동안 바라볼 때, 뭔가 묻은 신발 아래를 들춰볼 때, 슈퍼마켓의 제빵 코너를 지날 때, 씨앗은 모든 가능성을 지닌 채 당신에게 찾아온다. 우리는 그 씨앗을 심고, 아주 작은 묘목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일구고, 수없는 동기부여와 함께 뿌리를 내려서, 마침내 작은 꽃을 피운다. 너무 추운 계절에는 휴식기를 가지며, 척박한 환경에도 적응하고, 자신과 같은 버전의 생명들로 확장해 번식하기도 한다. 아마 언젠가는 모든 것을 잘라내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순간도 겪을 것이다. 이 모든 순환의 과정은 누군가의 성장을 이루고, 다른 누군가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당신이 가진 어떤 작은 씨앗이라도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Part 1. 씨앗 뿌리기 Part 2. 일구기 Part 3. 뿌리내리기 Part 4. 성장하기 Part 5. 꽃피우기 Part 6. 휴식하기 Part 7. 적응하기 Part 8. 번식하기 Part 9. 가지치기식물과 나를 위한, 모든 생명의 성장을 위한 가이드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뿌리와 이파리와 가지와 싹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지만 동시에 이것은 “당신이 꿈꿔왔던 작고 부드러운 씨앗에 대한, 그리고 당신의 도움으로 그 씨앗이 근사한 나무로 자랄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식물의 피어남과 스러짐을 통해 살펴보는, 당신에 관한, 당신의 성장에 관한 그래픽노블. 식물이든 사람이든 모두 어딘가에서 시작해야 한다. 어쩌면 당신의 마음 한구석에는 “당신이 심을 용기를 내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씨앗이 있을 것이다. 만약 아직 씨앗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도 괜찮다. 낯선 곳의 길을 건널 때, 호숫가에서 물 위의 윤슬을 한동안 바라볼 때, 뭔가 묻은 신발 아래를 들춰볼 때, 슈퍼마켓의 제빵 코너를 지날 때, 씨앗은 모든 가능성을 지닌 채 당신에게 찾아온다. 우리는 그 씨앗을 심고, 아주 작은 묘목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일구고, 수없는 동기부여와 함께 뿌리를 내려서, 마침내 작은 꽃을 피운다. 너무 추운 계절에는 휴식기를 가지며, 척박한 환경에도 적응하고, 자신과 같은 버전의 생명들로 확장해 번식하기도 한다. 이 모든 순환의 과정은 누군가의 성장을 이루고, 다른 누군가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당신이 가진 어떤 작은 씨앗이라도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당신도 반드시 돌아올 거예요 순환이 항상 순탄한 것만은 아니다. 언젠가는 모든 것을 잘라내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순간도 겪을 것이다. 이 과정은 대개 여러 비극과 함께한다. 너무 습한 흙 때문에 뿌리가 썩을 수도, 과밀한 이파리 사이에서 곰팡이가 생길 수도, 단시간에 벌레 떼의 습격을 받을 수도 있고, 너무 과한 햇빛 때문에 섬세한 이파리가 타버릴 수도 있다. 이런 문제 중 많은 경우는 미리 예방할 수 있지만, 어떤 문제는 전혀 예측할 수 없이 닥쳐온다. 우리의 삶이 늘 경우의 수로 가득 차 있듯이. 그래서 우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움직이거나, 그 문제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보도의 갈라진 틈을 따라 자라는 야생화, 사막의 열기로 꽃이 시들지 않도록 밤에 꽃을 피우는 선인장에게는 그런 삶의 지속을 위한 마음이 있다. 그들은 그 마음으로 삶의 ‘다양성’을 만들어낸다. 세상이 온통 당신을 반대한다고 느낀다면, 일단 도망가자. 만약 도망가는 것이 싫다면 그 자리에서 전념해보자. 당신이 원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그려보면서, 당신의 목적과 꿈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의 상황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여기에 약간의 창의력이 더해진다면 좋겠다. 예컨대 사하라 사막은 약 8천 년 전에 열대 우림으로 변했던 적이 있다는 사실 같은 것들. 당신도, 당신의 식물도 어딘가를 지나 반드시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씨앗을 떠올려봐요. 작고, 단단하고, 생명력이라곤 느껴지지 않죠.씨앗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잘 모른다면 완전히 놓칠 수도 있어요.어떤 씨앗들은 너무 작고, 가벼워서 무게를 느낄 수조차 없어요.예를 들어 씨앗을 공기 중에 먼지처럼 흩뿌리는 난초처럼요.하지만 코코넛처럼 가장 거대한 씨앗마저도 여전히 손에 쥐어질 만큼 작아요.결국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지를 비교해보면, 씨앗은 언제나 작아요.씨앗을 바라보다 보면 너무 궁금해져요….어떻게 이렇게 작은데 이토록 많은 것을 담고 있을까요? 건강한 숲속에서는, 가장 가늘고 얇은 뿌리들 또한 균류와 얽혀 있습니다. 균사체라고 불리는 머리카락 같은 실 모양의 곰팡이 균사가 뿌리와 얽혀 균근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이는 식물을 위한 정보 고속도로예요. 일부 과학자들은 이를 ‘우드-와이드 웹(wood-wide web)’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상호주의적 관계에 있어서 균류는 꾸준히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당과 탄수화물을 공급받고, 나무 역시 영양분을 받지만, 더욱 역동적인 이익도 얻게 되죠. 그들은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웃들과 소통합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무들은 다른 나무에 신호를 보내 위협이나 포식자에 대해 경고하고, 다른 나무들은 그에 맞춰 대응합니다. 좋은 가지치기에는 의도가 있어야 하고, 무엇을 언제 잘라야 할지 직감도 필요합니다. 대개 이렇게 하려면 자신이 사랑하는 것이 더는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당신을 괴롭히는 것 중 정리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어려운 인간관계든, 완성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림이든, 너무 많은 이파리를 잃은 떡갈고무나무든, 당신의 에너지를 더 생산적인 곳에 쓰는 것이 낫겠다면, 당신은 앞으로 나아갈 자격이 있어요.
소프트웨어 시스템 아키텍처
에이콘출판 / 닉 로잔스키 & 오언 우즈 지음, 송재하.금창섭.박미율 옮김 / 2015.01.30
50,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닉 로잔스키 & 오언 우즈 지음, 송재하.금창섭.박미율 옮김
에이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시리즈. 이 책은 주로 신참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와 장차 아키텍트의 길을 가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본질은 무엇이며 소프트웨어를 디자인하는 종합예술가인 아키텍트가 어떻게 실무를 하는지에 대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 시스템을 기반으로 풍부한 예제와 깊이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이 책은 분명히 기성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지망생이 관심을 보일 만한 책이다. 이 책에는 이미 친숙한 개념도 많지만 아직 낯선 개념도 다수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아키텍트의 역할을 명확히 설명하고 역할의 경계를 분명히 하며 독자들의 업무 방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해본다. 경력이 많은 아키텍트라면 일상적인 업무에서 3부와 4부에 담긴 정보를 참고용으로 활용하기에 유용하리라 본다. 또한 이 책에는 아키텍처 이해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일 만한 부분도 있다. 시스템 개발 과제에서 요구하는 쪽 입장으로 아키텍트와 협업하는 후원자와 고위 관리자라면 1부 전체, (각각 시점과 관점을 다루는) 3부와 4부의 도입장, 5부를 읽어보면 좋다. 소프트웨어 개발자(특히 설계자)와 지원 및 유지보수 인력도 이 책에서 유용한 자료를 많이 얻을 수 있을 텐데, 주로 3부와 4부를 집중해서 살펴보면 흥미를 끌 만한 아키텍처 정의 프로세스상의 여러 측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__1장. 들어가며 ____이해관계자, 시점, 관점 ____이 책의 구성 ____이 책의 대상 독자 ____편집 관례 1부. 아키텍처 기초 __2장.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기본 개념 ____소프트웨어 아키텍처 ____아키텍처 요소 ____이해관계자 ____아키텍처 명세서 ____핵심 개념 사이의 관계 ____정리 ____더 읽을거리 __3장. 시점과 뷰 ____아키텍처 뷰 ____시점 ____핵심 개념 간의 관계 ____시점과 뷰를 사용하는 이점 ____시점의 함정 ____시점 목록 ____정리 ____더 읽을거리 __4장. 아키텍처 관점 ____품질 속성 ____아키텍처 관점 ____뷰에 관점 적용 ____관점 적용 결과 ____핵심 개념 사이의 관계 ____관점 활용에 따른 이점 ____관점의 함정 ____관점과 시점의 비교 ____관점 목록 ____정리 ____더 읽을거리 __5장.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의 역할 ____아키텍처 정의 프로세스 ____아키텍트의 역할 ____핵심 개념 사이의 상호관계 ____아키텍처 전문화 ____조직 맥락 ____아키텍트의 기량 ____아키텍트의 책임 ____정리 ____더 읽을거리 2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프로세스 __6장.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정의 프로세스 소개 __7장. 아키텍처 정의 프로세스 ____핵심 원칙 ____프로세스 산출물 ____프로세스 맥락 ____보조 활동 ____아키텍처 정의 활동 ____프로세스 완료 조건 ____소프트웨어 개발 ★ 요약 ★ 이 책은 주로 신참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와 장차 아키텍트의 길을 가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본질은 무엇이며 소프트웨어를 디자인하는 종합예술가인 아키텍트가 어떻게 실무를 하는지에 대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 시스템을 기반으로 풍부한 예제와 깊이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이전에 출간된 아키텍처 서적에서 언제나 갈구하던 '실용성'을 갖추기 위한 저자들의 노력이 매우 돋보이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아키텍트가 할 업무를 이렇게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균형 잡힌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설명하는 방법 ■ 성능, 복원성, 지역성 등 간과하기 쉬운 영역을 비롯해 아키텍처적으로 중요한 설계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 ■ 시나리오와 패턴을 활용해 아키텍처를 만들고 검증하는 방법 ■ 연관된 뷰들을 묶어서 아키텍처를 문서화하는 방법 ■ 시스템과 주위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을 문서화하는 '시스템 맥락 시점' ■ 아키텍처 원칙에 대한 논의를 확장한, 아키텍처 의사결정에 대한 추적용이성과 근거를 제공하는 방법 ■ 애자일 개발과 아키텍처를 융합할 수 있는 방안 ■ 과제 맥락 내에서 요건과 아키텍처 활동의 위치 선정 ■ 아키텍처 검증을 위한 가볍고 새로운 방법론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은 분명히 기성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지망생이 관심을 보일 만한 책이다. 이 책에는 이미 친숙한 개념도 많지만 아직 낯선 개념도 다수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아키텍트의 역할을 명확히 설명하고 역할의 경계를 분명히 하며 독자들의 업무 방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해본다. 경력이 많은 아키텍트라면 일상적인 업무에서 3부와 4부에 담긴 정보를 참고용으로 활용하기에 유용하리라 본다. 또한 이 책에는 아키텍처 이해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일 만한 부분도 있다. 시스템 개발 과제에서 요구하는 쪽 입장으로 아키텍트와 협업하는 후원자와 고위 관리자라면 1부 전체, (각각 시점과 관점을 다루는) 3부와 4부의 도입장, 5부를 읽어보면 좋다. 소프트웨어 개발자(특히 설계자)와 지원 및 유지보수 인력도 이 책에서 유용한 자료를 많이 얻을 수 있을 텐데, 주로 3부와 4부를 집중해서 살펴보면 흥미를 끌 만한 아키텍처 정의 프로세스상의 여러 측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 1부에서는 책 전체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개념인 이해관계자, 아키텍처 문서, 시점, 뷰, 관점을 소개 및 검토하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의 역할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아키텍트로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활동인 과제 범위 합의, 이해관계자 식별 및 참여, 시나리오 및 패턴 활용, 모델 생성, 아키텍처 문서화 및 검증 같은 작업을 설명한다. 3부에서는 아키텍처 문서를 만들 때 쓰이는 가장 중요한 맥락, 기능, 정보, 동시성, 개발, 배치, 운영의 7가지 시점을 차례로 설명한다. 4부에서는 정보 시스템 관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보안, 성능 및 확장용이성, 가용성 및 복원성, 진화, 위치, 개발 자원, 국제화 관점을 차례로 설명한다. 5부에서는 이 모든 개념을 모아서 실무에 적용할 때 쓸 방안을 설명한다. ★ 저자 서문 ★ 이 책의 초판을 집필하던 10년 전과 비교하면 IT 업계의 지형이 엄청나게 달라졌습니다. 세상은 한결 더 연결된 공간이 됐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집에서나 일터에서나 많은 이들의 일상적인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과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시스템 기능이 풍부하고 완결되며, 사용하기 편하고 탄탄하며 확장하고 쉽고 안전하기를 기대하는 정도가 훨씬 더 커졌습니다. 우리는 아키텍트가 이런 목표를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느낄 뿐 아니라 이런 시각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들과 고위 사업 책임자 및 기술 책임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널리 수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힘이 났습니다. 1판에 보내준 실무자들과 아키텍트 지망생들과 학계의 긍정적인 반응에 많이 고무됐습니다. 이 책의 독자들이 유용하고 빈틈없으며 정보가 가득하다고 여긴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키텍처는 끊임없이 변하는 분야인 터라, 2판에는 1판을 출간한 뒤에 우리가 실무에서 갈고 닦은 성과를 반영해 넣었습니다. 더불어 독자들이 보내준 매우 유용한 의견과 제안도 많이 넣었는데, 이 부분이 특히나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원래 전하고자 했던 근본적인 메시지는 변함이 없습니다. 가장 초점을 뒀던 부분은 이해관계자를 위한 서비스로서의 아키텍처와 정보 시스템이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충족시켰는지 확인할 방법이었습니다. 이해관계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아키텍처의 복잡성을 나타내기 위한 방편으로서 뷰의 본원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역시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시스템이 정적인 구조와 동적인 구조를 정의하는 작업은 물론이고 확장용이성, 복원성, 보안성 같은 요구된 품질 속성을 어떤 식으로 제공할지 정의하는 작업을 아키텍처를 통해 해야 한다는 믿음과, 관점이 이런 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라는 신념에도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이 책은 아키텍트 수련생이나 지망생을 주된 독자층으로 잡았지만, 그 밖에도 아키텍트와 함께 작업하는 다른 정보기술 전문가나 언젠가 아키텍트 자리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를 학생들도 읽어보면 쓸모가 있으리라 봅니다. 개정2판에서 주로 바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맥락 시점이라는 새로운 시점을 추가했습니다. 맥락 시점에서는 시스템과 주변 환경(시스템이 상호작용하는 사람, 시스템, 외부 개체 등) 사이의 관계, 의존성, 상호작용을 설명합니다. 1판의 8장에서 비교적 짧게 설명했던 범위와 맥락에 관한 설명을 확장하고 정규화 및 표준화해놓았습니다. ■ 2부에서 아키텍처 역할의 다른 측면에 대한 논의를 확장해놓았습니다. ■ 기존의 시점 및 관점 정의를 거의 대부분 재검토했고, 특히 기능 및 동시성 뷰와 성능 및 확장용이성 관점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 대부분의 장에서 참고문헌과 '더 읽을거리' 절을 재검토하고 확장했습니다. ■ (IEEE 1471 표준을 승계한) 새로운 국제 아키텍처 표준인 ISO 42010에 나오는 개념과 용어에 맞춰 내용을 갱신했습니다. ■ UML 2.0에 들어간 변경 내용을 반영해 UML 모델링 조언과 예제를 갱신했습니다. 이 개정판이 1판을 좀 더 쓸모 있게 개선하고 확장한 결과임을 알아주길 바라며,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관련 추가 자료를 살펴보거나 이 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연락하고 싶은 분들은 우리 웹사이트 www.viewpoints-and-perspectives.info를 찾아주기 바랍니다. ★ 역자 서문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라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개발자라면, 유능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돼서 훌륭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갖춘 위대한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한 번씩은 품어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에서는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대상의 본질적 가치를 꿰뚫어보고, 한 가지 측면만 바라보기보다는 여러 측면에서 살피며, 무언가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반드시 생기게 마련이니 균형점을 찾아서 올바른 절충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하게 됩니다. 정보기술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수립하는 방법을 다룬 이 책을 번역해서 세상에 내놓는 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아키텍처 설계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제공할 수 있는 본질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들이 좀 더 쉽고 편하고 깊이 있게 그 본질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번역하는 일 또한 어찌 보면 아키텍트의 자질을 발휘하고 능력을 쌓는 일과 근본적인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내는 작업에 있어서 아키텍팅architecting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아키텍처 명세서를 만드는 목적은 그 문서를 사용하는 이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있지, 시스템 이해관계자에게 전혀 실질적 혜택을 주지 못하면서도 엄청나게 많은 자원을 쏟아야 완성할 수 있는 완벽한 문서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데 있지 않다." 이 책 7장, '아키텍처 정의 프로세스' 부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아키텍처 명세서를 만드는 일을 이 책을 펴내는 일과 비유해본다면, 저희 역자들이 지난 '몇 년'간 다들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으며 번역 작업에 매달렸음에도, 그만큼 출간이 지연되면서 이 책에 관심 있는 이해관계자들에게는 실질적 혜택을 전혀 주지 못했으니 말입니다. 기왕 시작했으니, 비유를 좀 더 끌고가 보겠습니다. 이 책의 출간 작업과 관련한 이해관계자를 살펴보면, 최종 사용자인 잠재적인 독자들과, 이 책을 낼 수 있도록 후원해주는 출판사, 이 책의 원 저자들이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관심사항을 가지고 저희 역자들에게 요구와 기대와 압박을 전합니다. 더불어, 저희 역자들 스스로가 (매우 비중 있는) 이해관계자들입니다. 그리고 마치 같은 시스템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저마다의 처지와 입장에 따라 관심사와 욕구가 다르듯, 당연히 저희 역자들 역시 저마다 다양한 입장과 의견을 지닙니다. 또한 해당 전문 분야의 실무자들이 투박한 번역 솜씨로 옮겨 펴내는 전문서적들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는 서평자들도 비중 있는 (또는 치명적인) 이해관계자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출간된 후에 나올 여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번역서의 역자들과 독자들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간접적인 이해관계자입니다. 이런 이해관계자들을 꼽아보고, 저마다 다른 관심사와 요구를 조율해 원래 목표했던 가치를 끌어내는 작업은, 그 자체로 아키텍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녹록지 않았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큰 어려움은 저희 아키텍트들의(그리고 곧 개발자들의) 부족한 역량과 일천한 경험이었습니다. 문장을 하나씩 옮기면서 기능적인, 아니 내용적인 부분을 만족시키는 것은 기본적인 가치로서, 노력과 성실성이 주로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총 30개 장에 걸쳐 무려 원서 700페이지에 육박하는 분량으로 서술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기본 개념, 이해관계자 파악, 아키텍처 정의, 아키텍처 평가 등의 프로세스 전체와, 각각의 뷰, 시점, 관점들을 하나하나 상세히 소개하는 방대한 한 권의 책을 용어와 내용, 문장과 문체가 일관되고 잘 읽히게 만드는 일은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더욱이 셋이 함께 작업하는 일이라, 버전 관리와 산출물 통합 또한 신경 써야 했습니다. 특히나, 역자들이 평소에 고민했던, 영어 음독 표기로 점철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의 각종 개념어와 전문용어를 되도록 친근한 우리말로 바꿔서 쓰는, 국어 순화라는 까다로운 품질 속성도 일을 더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었습니다. 가령, 업계에서는 '트레이드오프tradeoff'라는 개념을 매우 즐겨 사용합니다. 이 개념은 한 가지 이득을 얻고자 무언가를 선택하면 다른 뭔가에서 손해를 보는 상황 또는 그 상황에서의 선택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서로 상충하는 품질 속성들 중에서 더 어렵고 더 중요한 것을 얻기 위해 덜 어렵고 덜 중요한 것을 포기, 타협, 교환하는 행위를 가리킬 때 주로 쓰입니다. 예전에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론과 실제』(2판)을 번역해서 낼 때는 별다른 대안을 생각해내지 못해 그냥 음차를 해서 '트레이드오프'라고 옮겨 적으며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 책도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전방위적으로, 그리고 동시에 매우 깊이 있게 다루기 때문에 '트레이드오프'에 대한 언급이 매우 많이 등장하는 터라, 지난 번의 아쉬움을 극복하기 위해 '교환', '등가교환', '타협', '절충' 등을 두고 매우 오래 고심하다가결국 '절충'이라는 용어를 선택했지만 그 이후에도 고민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능력과 경험에도 불구하고, 매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개입해 있는 데다가 방대한 분량의 시스템에 매우 까다로운 품질 요구와 목표까지 있으니, 이 책의 번역 작업은 예사롭지 않은 험난한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미 벌인 일인지라 오기도 생기고 포기할 수도 없으니, 결국 납기가 마구 '희생'되는 것으로(절충이 아니라) 귀결됩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시스템도 마찬가지여서, 제대로 절충을 하지 않으면, 원치 않는 무언가가 희생되고 맙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책이 단기적인 유행을 타는, 그래서 한두 해 지나면 의미가 퇴색되는 그런 책이 아니라 (적어도 다음 판이 나오기 전까지는) 쭉 가치를 빛낼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역자들로서는, '실질적 혜택을 주지 못하면서 끝없는 노력과 시간을 쏟아야 완성할 수 있는 완벽한 문서를 추구하는' 우매함을 깨우쳐 이 책을 드디어 펴낼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긴 시간 한결같은 가치를 발휘할 이 책의 편린을 맛본 셈이라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큰 가치를 찾아내기를 기원합니다. 이처럼 긴 시간이 걸려 번역돼 나온 이 책의 특장점이라면, 역시나 균형과 절충의 미덕이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론 위주의 서적을 읽을 때면 구체적인 사례가 부족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유지 보수에 적용하기에는 왠지 어려울 것 같은 공허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반면에 특정 도메인 아키텍처 위주의 서적을 읽을 때는 뭔가 지식 체계로 기억할 만한 중요한 이론적 체계의 부재로 인한 아쉬움을 느끼곤 합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발표된 아키텍처 이론 중 자연스럽게 실무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내용만 모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 학계와 업계 관계자 모두에게 도움이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소프트웨어의 상세한 세부사항보다는 '큰 그림'을 그리며 각 구성요소들의 전체적인 조화, 단순함, 자연스러움이 깃든 생명력이 긴 명품 소프트웨어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나를 넘어 꿈을 넘어
블루웨이브 / 권선희 지음 / 2016.08.16
13,000

블루웨이브소설,일반권선희 지음
보험영업 달인의 성공 비밀노트.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모범적으로 성장했지만, 청년기에 얼굴을 크게 다치는 교통사고로 7번의 수술을 감당해야 했다. 이 사고로 꿈은 좌절되고 낙망했지만, 어려서부터 견고히 해온 신앙의 힘으로 이를 잘 극복하며, 자신은 물론 이웃과 교감하며 삶을 나누는 생을 살아오고 있다. 그의 직업 이력은 다채롭다. 도서관사서 20년, 커피전문점 운영 5년, 보험 영업 14년. 몸이 많이 아팠으나 보험에 들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은 동생을 계기로 보험업에 종사하게 되면서 부단한 자기계발과 자긍심으로 입사 이래 늘 최고의 실적을 내고 있다. 최고의 실적 노하우는 별다를 게 없다. 1년에 열 켤레의 신발과 다섯 개의 가방이 낡을 정도로, 요즘 말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단순하고 무식할 정도로 사람들을 만났다. 지속적이라는 것은 한 상가를 정하면 그 장소에 매일, 같은 시간에 돌면서 영업을 한다. Chapter 01 꿈꾸지 않는 자, 차라리 눈을 뜨지 마라 - 01 꿈이라는 길 위에서 진짜 나를 만나다 / 18 - 02 어머니, 위대하고 그리운 그 이름 / 22 - 03 도서관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다 / 28 - 04 산다는 것, 경이로운 경험의 축적이다 / 32 Action Tip 1 _ 더 나은 사람 되기 플랜 Chapter 02 어제의 간절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 01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꿈이다 / 40 - 02 기쁨과 눈물의 교차점, 거기에 가족이 있다 / 46 - 03 꿈이 있는 노후는 절대 외롭지 않다 / 52 - 04 열정이 식었을 때부터 늙기 시작한다 / 58 - 05 여전히 계발이 되어야 할 곳은 다름아닌 내 마음이다 / 66 - 06 매일 매일 목표를 정한다. 그게 인생에 대한 예의다 / 70 Action Tip 2 _ 꿈상자에서 꿈 꺼내기 Chapter 03 최고로 대접해줘야 최고가 될 수 있다 - 01 진심은 성벽도 뚫는 힘을 가졌다 / 80 - 02 고객의 개인 정보는 끝까지 지켜준다 / 84 - 03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읽고 그것을 제공하라 / 88 - 04 당신과 나 사이에 약속의 강은 흐르고 / 94 - 05 섬김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 98 - 06 온전히 나를 주면 온전히 너를 얻을 수 있다 / 102 Action Tip 3 _ 말로 마음을 전하기 Chapter 04 단무지 원칙으로 승리하라 - 01 단무지원칙이란 단순, 무식, 지속적 원칙이다 / 111 - 02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놀라운 힘 / 115 - 03 1년에 가방 다섯 개, 신발 열 켤레로 뛰었다 / 1191년에 신발 열 켤레가 닳도록 발로 뛴 보험영업 달인의 성공 비밀노트 알리안츠에서 지난 14년간 1년에 가방 다섯 개, 신발 열 켤레가 닳을 정도로 누구보다 열심히 뛴 권선희 영업 달인. 그 책을 통해서 발로 뛴 것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평범한 진리와 나눔이 주는 행복의 기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인생을 성실하고 신실하게 살아가고자 꿈꾸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응원가로 다가갈 것이다. 새벽을 뚫고 걷는 자만이 뜨거운 태양을 만날 수 있다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모범적으로 성장했지만, 청년기에 얼굴을 크게 다치는 교통사고로 7번의 수술을 감당해야 했다. 이 사고로 꿈은 좌절되고 낙망했지만, 어려서부터 견고히 해온 신앙의 힘으로 이를 잘 극복하며, 자신은 물론 이웃과 교감하며 삶을 나누는 생을 살아오고 있다. 그의 직업 이력은 다채롭다. 도서관사서 20년, 커피전문점 운영 5년, 보험 영업 14년. 몸이 많이 아팠으나 보험에 들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은 동생을 계기로 보험업에 종사하게 되면서 부단한 자기계발과 자긍심으로 입사 이래 늘 최고의 실적을 내고 있다. 최고의 실적 노하우는 별다를 게 없다. 1년에 열 켤레의 신발과 다섯 개의 가방이 낡을 정도로, 요즘 말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단순하고 무식할 정도로 사람들을 만났다. 지속적이라는 것은 한 상가를 정하면 그 장소에 매일, 같은 시간에 돌면서 영업을 한다. 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땀과 진심에 있다 첫 개척지에서 물벼락을 맞았다. 용기 있게 전단지를 들고 가기는 했지만 상가 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조심스럽고 무척 떨렸다. 그러나 마음을 굳게 먹고, 사무실에서 수없이 마음속으로 되뇌었던 “안녕하십니까? 알리안츠생명 권선희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를 씩씩하게 외치며 상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대체로 개척지에서의 반응은 차갑다. 무반응이거나 싫은 티를 내는 사람들도 많다. 싫은 티를 내는 상가를 가는 것은 사실 마음의 부담이 많이 가는 일이다. 그렇다고 그 집을 빼고 갈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마음을 다잡고 웃는 얼굴로 더 씩씩하게 인사하며 들르곤 했다. 그럴 때마다 뒤통수가 따가운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날은 개척지로 나간 지 5개월 된 찌는 듯한 여름이었다. 전단지를 들고 갈 때마다 오지 말라고 말씀하던 그분이, 상가에 들어서는 나를 보더니 바가지로 물을 떠서 얼굴에 끼얹는 게 아닌가. 일순간 정적이 흘렀고, 얼굴과 옷이 모두 젖었다. 아무 말도 못하고 경황없이 가게를 나서는데 마음속에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치고 천둥이 울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이 책을 통해 '단무지원칙' 등 눈물로 만들어 낸 영업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부디 더 많은 제2의 권선희가 탄생하기를 소망해본다.
2018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엑셀, 액세스 2010 사용자용) + 컴활 함수 사전 + 자동 채점프로그램 - 전3권
길벗 / 길벗 R&D 외 지음 / 2017.10.10
35,000원 ⟶ 31,5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길벗 R&D 외 지음
최단시간 내에 합격할 수 있도록 과목별, 문제별로 학습전략을 알려주는 엑셀, 액세스 2010 사용자용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대비서이다. 엑셀, 액세스의 방대한 기능 중 시험에 꼭 나오는 기능을 26개 섹션으로 압축하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따라하기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섹션마다 출제된 비율에 따라 A, B, C, D 등급을 지정하여 중요한 내용을 먼저 볼 수 있고, 채점 프로그램이 들어 있어, 오답 체크를 통해 틀린 부분만 찾아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1권] 스프레드시트 실무 [1부] 기본 편 부록 CD 및 채점 프로그램 사용법 준비운동 1. 스프레드시트 편, 이렇게 준비하세요. 2. 시험 접수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한눈에 살펴볼까요? 3. 한눈에 보는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시험 절차 4. 컴퓨터활용능력 시험, 이것이 궁금하다! - Q&A 1장 기본작업 Section 01 외부 데이터 Section 02 셀 서식 및 보호 Section 03 조건부 서식 Section 04 자동 필터/고급 필터 Section 05 페이지 레이아웃 2장 계산작업 Section 06 논리 함수, 찾기 함수, 텍스트 함수, 정보 함수 Section 07 수학/삼각 함수, 통계 함수, 재무 함수 Section 08 데이터베이스 함수, 날짜/시간 함수, 사용자 정의 함수 Section 09 배열 수식 3장 분석작업 Section 10 부분합/정렬 Section 11 피벗 테이블 Section 12 데이터 표 Section 13 시나리오 Section 14 데이터 통합 Section 15 목표값 찾기 Section 16 매크로 4장 기타작업 Section 17 차트 Section 18 프로시저 작성 5장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 Section 19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 [2부] 실전 편 1장 기본 모의고사 기본 모의고사 01회 기본 모의고사 02회 기본 모의고사 03회 기본 모의고사 04회 기본 모의고사 05회 기본 모의고사 06회 기본 모의고사 07회 기본 모의고사 08회 기본 모의고사 09회 기본 모의고사 10회 2장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A형 실전 모의고사 B형 실전 모의고사 C형 실전 모의고사 D형 실전 모의고사 E형 실전 모의고사 F형 실전 모의고사 G형 실전 모의고사 H형 실전 모의고사 I형 실전 모의고사 J형 [2권] 데이터베이스 실무 데이터베이스편, 이렇게 준비하세요. [1부] 기본 편 1장 기초 다지기 Section 00 액세스 기초 다지기 2장 DB 구축 Section 01 테이블 작성 Section 02 관계 설정 Section 03 연결하기/가져오기 3장 입력 및 수정 기능 구현 Section 04 폼과 컨트롤 4장 출력 및 조회 기능 구현 Section 05 보고서 Section 06 조회 5장 처리 기능 구현 Section 07 쿼리(Query) Section 08 처리 기능 6장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 Section 09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 [2부] 실전 편 1장 기본 모의고사 기본 모의고사 01회 기본 모의고사 02회 기본 모의고사 03회 기본 모의고사 04회 기본 모의고사 05회 기본 모의고사 06회 기본 모의고사 07회 기본 모의고사 08회 기본 모의고사 09회 기본 모의고사 10회 2장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A형 실전 모의고사 B형 실전 모의고사 C형 실전 모의고사 D형 실전 모의고사 E형 실전 모의고사 F형 실전 모의고사 G형 실전 모의고사 H형 실전 모의고사 I형 실전 모의고사 J형 [3권] 컴활 함수 사전 & & 계산작업 문제 모음 & 최신 기출 문제 [1장] 컴활 함수 사전 01 날짜/시간 함수 02 논리 함수 03 데이터베이스 함수 04 수학/삼각 함수 05 재무 함수 06 정보 함수 07 찾기/참조 함수 08 텍스트 함수 09 통계 함수 [2장] 계산작업 문제 모음 실전 모의고사 10회 최신기출문제 10회 [3장] 엑셀 최신기출문제 엑셀 최신기출문제 2017년 1회 1급 E형 엑셀 최신기출문제 2016년 3회 1급 E형 엑셀 최신기출문제 2016년 2회 1급 E형 엑셀 최신기출문제 2016년 1회 1급 E형 엑셀 최신기출문제 2015년 3회 1급 E형 엑셀 최신기출문제 2015년 상시 1급 엑셀 최신기출문제 2015년 1회 1급 E형 엑셀 최신기출문제 2014년 3회 1급 E형 엑셀 최신기출문제 2014년 2회 1급 E형 엑셀 최신기출문제 2014년 1회 1급 E형 [4장] 액세스 최신기출문제 액세스 최신기출문제 2017년 1회 1급 E형 액세스 최신기출문제 2016년 3회 1급 E형 액세스 최신기출문제 2016년 2회 1급 E형 액세스 최신기출문제 2016년 1회 1급 E형 액세스 최신기출문제 2015년 3회 1급 E형 액세스 최신기출문제 2015년 상시 1급 액세스 최신기출문제 2015년 1회 1급 E형 액세스 최신기출문제 2014년 3회 1급 E형 액세스 최신기출문제 2014년 2회 1급 E형 액세스 최신기출문제 2014년 1회 1급 E형 ※ 2017년 2회 이후 시행된 기출문제와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모의고사는 E-mail 서비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E-mail 서비스를 위한 회원가입 및 구입 도서 등록 방법은 본서 1권 5쪽을 참고하세요.2018년 변경된 출제기준 반영! 엑셀, 액세스의 방대한 기능 중 시험에 꼭 나오는 기능을 26개 섹션으로 압축하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따라하기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섹션마다 출제된 비율에 따라 A, B, C, D 등급을 지정하여 중요한 내용을 먼저 볼 수 있고, 채점 프로그램이 들어 있어 간단하게 오답 체크를 하여 틀린 부분만 찾아서 공부할 수 있어 수험생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2018년부터 정기/상시 검정이 오피스 2010으로만 시행됩니다.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 이 책의 구성 1권 - 스프레드시트 실무 2권 - 데이터베이스 실무 3권 - 컴활 함수 사전 + 계산문제 20회 + 최신기출문제 10회 ■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의 궁금증 완전 해결! 시나공 홈페이지(www.sinagong.co.kr)에 14년간 쌓인 47만 회원들의 질문과 답변 데이터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1분 1초가 아까운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100% 반영하였습니다. ■ 최단 학습 기간으로 합격할 수 있는 득점 전략! 합격 점수는 100점이 아닌 70점입니다. 지금까지 시행된 1급 실기 시험에서 합격 점수인 70점을 얻지 못할 만큼 모든 문제가 어렵게 출제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최단시간 내에 70점 이상을 얻을 수 있는지 과목별, 문제별로 학습전략을 알려줍니다. ■ 풀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계산문제! 반복이 해답입니다. 자주 틀리는 계산문제는 컴퓨터 없이도 틈틈이 풀어볼 수 있도록 별도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시험에 꼭 나오는 함수 사전, 수식 만드는 요령, 수식 이해하는 방법 등 계산문제 풀이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전략을 수록했습니다. ■ 자동 채점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오답 체크! 자동 채점 프로그램이 들어 있어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푼 후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틀린 부분만 찾아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수험생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실기 시험을 위한 온라인 특강을 제공합니다. - 정기 시험 1주 전에 <최신기출문제 3회분과 정답>,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모의고사 1회분과 정답>이 제공됩니다.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 3
위즈덤하우스 / 루시드 (지은이) / 2019.06.12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루시드 (지은이)
강아지가 된 악마와 인간의 우정과 사랑을 깊이 있게 파고든 힐링 웹툰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는 네이버 인기 웹툰 『호러와 로맨스』의 루시드 작가의 작품으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케이툰에서 연재되었다. 연재 당시 독자 평점 만점을 기록할 정도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꾸준한 인기로 현재 다음 웹툰에서 유료 연재 중이며, 최애 웹툰, 인생 웹툰으로 불릴 정도로 귀엽고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제35화 잭의 마지막 영혼 7제36화 순정의 순정(1) 17제37화 순정의 순정(2) 31제38화 희망을 태우는 라이터 43제39화 어느 선한 악마의 소멸 57제40화 못 다한 말들 73제41화 진실(1) 85제42화 진실(2) 97제43화 소중한 것 111제44화 사랑하는 이유 127제45화 최고의 선택 143제46화 메리 크리스마스 159제47화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 175이후의 이야기1 순덕이네 쿠키 199이후의 이야기2 주사모 회장단의 고뇌 209이후의 이야기3 천사들 219작가 후기 234독자 평점 만점의 역주행 웹툰! 강아지와 인간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따뜻한 힐링 웹툰이 온다!강아지가 된 악마와 인간의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깊이 있게 파고든 힐링 웹툰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는 네이버 인기 웹툰 『호러와 로맨스』의 루시드 작가의 작품으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케이툰에서 연재되었다. 연재 당시 독자 평점 만점을 기록할 정도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꾸준한 인기로 현재 다음 웹툰에서 유료 연재 중이며, 최애 웹툰, 인생 웹툰으로 불릴 정도로 귀엽고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케이툰, 다음 웹툰 인기 연재작!독자 평점 만점의 역주행 웹툰!네이버 인기 웹툰 『호러와 로맨스』 루시드 작가의 작품!강아지가 된 악마와 인간의 우정과 사랑을 깊이 있게 파고든 힐링 웹툰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는 네이버 인기 웹툰 『호러와 로맨스』의 루시드 작가의 작품으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케이툰에서 연재되었다. 연재 당시 독자 평점 만점을 기록할 정도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다음 웹툰에서 유료 연재 중이다. 다음에서도 완결 웹툰 평점 랭킹 상위권을 유지할 정도로 많은 독자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른바 인생 웹툰이다.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는 실적이 낮아 인간 세상에 ‘개’로 추방된 악마 제임스가 사랑이 넘치는 주인 홍주승을 만나 ‘쨈’이 되어 살아가는 일련의 과정을 담고 있다. 주인의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이 끔찍한 형벌에서 벗어나기 위해 악마의 왕 루시퍼의 손을 잡은 쨈. 내년 크리스마스까지 주인의 생명을 제물로 바치면 다시 악마로 돌아가는 것은 물론 어마어마한 힘까지 가질 수 있다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메리 크리스마스, 마이 쨈!”우리가 함께했던 가장 행복했던 날들의 기억!주승이와 쨈은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루시퍼와 약속했던 크리스마스가 점점 다가오는 어느 날, 실적을 쌓으려는 악마들의 움직임도 눈에 띄게 활발해진다. 꿈을 잃은 주승뿐만 아니라 순정마저도 거듭되는 취업 실패, 남자 친구의 배신, 가족들의 비난으로 자존감이 무너지고 만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악마들의 계략인데……. 착하디 착한 순둥이 순덕이는 결국 순정이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쨈은 자신이 가장 믿고 아꼈던 친구 순덕이의 결정을 지켜보며 순덕의 삶이 옳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주승이와 쨈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수 있을까?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는 악마를 인간 세상의 개로 추방시킨다는 발상에서 시작된다. 사랑에 관한 두 캐릭터의 충돌은 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축을 이루며 갈등 요소와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루시드 작가의 섬세하고 유머 넘치는 그림체는 귀여울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들의 매력과 장점을 십분 드러낸다. 전직 악마에서 개로 몰락한 쨈의 시니컬한 태도, 노견 순덕이의 느긋함과 넘치는 사랑, ‘주사모(주인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활동하는 강아지들의 유쾌함 등은 작품을 보는 큰 재미이다. 또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한 대사들은 ‘선’과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은 작가의 의도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비록 강아지가 된 악마이지만 주인과의 유대감과 사랑, 믿음, 그리고 다가올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을 아름답기까지 하다. 쨈과 순덕이가 전하는 사랑 이야기는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뿐 아니라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분들에게도 큰 감동을 줄 것이다. 사랑은 가장 보편적이고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이니까 말이다. 서평 작품 초반부터 훌쩍이기 시작하다가 후반부에서는 완전히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 주변의 강아지들도 쨈과 같은 임무를 수행 중인 건 아닐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되네요. - 『극한견주』 마일로 작가모두가 알고 있지만 쉽게 잊어버리곤 하는 사랑의 정의를 귀엽고 따뜻한 방법으로 알려주는 작품. - 『고양이 낸시』 『환생동물학교』 엘렌 심 작가귀여운 악마 강아지 쨈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크리스마스 기적 같은 이야기. - 강지윤 님요즘 세상에 선(善)을 좇으면 바보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선(善)을 다룬 작품은 재미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시원하게 한 방 날리는 심지 곧은 작품입니다. -허은채 님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그리고 감동까지! 주위에 사랑하는 존재가 있다면 꼭 봐야 할 웹툰. -장윤희 님대사 하나하나에 묻어나는 따뜻하고 사랑스런 위로의 말들, 귀여운 캐릭터 표현과 작가님의 톡톡 튀는 개그 코드로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가시지 않았습니다. - 래미 님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
한빛비즈 / 피터 홀린스 (지은이), 솝희 (옮긴이) / 2023.11.10
17,500원 ⟶ 15,75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피터 홀린스 (지은이), 솝희 (옮긴이)
뼈아픈 진실 하나.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그것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는 툭하면 뭔가 할 거라고 말한다. 운이 좋으면 어느 주말, 정말 실행에 나설지도 모른다. 하지만 힘들거나 피곤하거나 지루하거나 혹은 바쁘거나 한 상황이 찾아오면 금세 너무 쉽게 포기하고 목표와 계획을 스스로 한구석에 처박는다. 심리학은 인간을 ‘즉각적인 보상을 바라는 현재 자아와 항상심을 가진 미래 자아가 끊임없이 싸우는 존재’로 규정한다. 이상적인 삶을 위해서는 미래 자아의 목표를 실현해야 하지만, 실제로 무언가 할 수 있는 존재는 현재 자아뿐이다.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이나 요령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현재의 내가 완수하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어떻게?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심리학을 일상에서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온 저자는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를 통해 계획만 하고 실천을 미루고 있는 당신을 위한 완수의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서문_미루거나 혹은 완수하거나 1장 그만 생각하고 일단 실행하라 완수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끝마치지 ‘않는가?’ 제약이 있는 전략 심리적 방해물 우리가 완수한다면 어떨까? * 간단 정리 2장 목표를 계속 갈망하라 외적 동기 요인 내적 동기 요인 기회비용을 이해하라 동기를 늘 염두에 둬라 * 간단 정리 3장 선언문 작성법 첫 번째 규칙: 자신을 평가하라 두 번째 규칙: 과제는 3개까지만! 세 번째 규칙: 한계와 요건을 만들어라 네 번째 규칙: 의도를 다시 확인하라 다섯 번째 규칙: 10-10-10 법칙으로 생각하라 여섯 번째 규칙: 딱 10분 * 간단 정리 4장 완수를 위한 마인드셋 마인드셋1.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다 마인드셋2. 불편함은 곧 사라진다 마인드셋3. 노력은 탐구의 과정이다 마인드셋4.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힘이 세다 * 간단 정리 5장 미루기 끝내기의 과학 유혹 묶기: 목표에 미끼를 달아라 추진력: 가장 쉬운 과제부터 시작하라 생산적인 편집증: 위험요소를 고려하라 * 간단 정리 6장 자제력 테스트 방해가 없는 공간을 만들어라 디폴트 효과 멀티태스킹과 주의력 잔류물 의도적 싱글태스킹 배칭: 동시에-묶어서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 40-70 법칙 아무것도 하지 말 것 * 간단 정리 7장 치명적인 함정 헛된 희망 증후군 과도한 생각 걱정 그대 자신을 알라 * 간단 정리 8장 성공을 위한 매일의 체계 점수를 기록하라 습관적 절차를 만들어라 거래비용을 낮춰라 먼저 모든 정보를 모아라 * 간단 정리 요약 노트누구에게나 성공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계획을 미루기 전까지는! 미루는 습관 깔끔하게 끊어내는 심리학의 독한 처방 뼈아픈 진실 하나.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그것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는 툭하면 뭔가 할 거라고 말한다. 운이 좋으면 어느 주말, 정말 실행에 나설지도 모른다. 하지만 힘들거나 피곤하거나 지루하거나 혹은 바쁘거나 한 상황이 찾아오면 금세 너무 쉽게 포기하고 목표와 계획을 스스로 한구석에 처박는다. 심리학은 인간을 ‘즉각적인 보상을 바라는 현재 자아와 항상심을 가진 미래 자아가 끊임없이 싸우는 존재’로 규정한다. 이상적인 삶을 위해서는 미래 자아의 목표를 실현해야 하지만, 실제로 무언가 할 수 있는 존재는 현재 자아뿐이다.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이나 요령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현재의 내가 완수하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어떻게?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심리학을 일상에서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온 저자는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를 통해 계획만 하고 실천을 미루고 있는 당신을 위한 완수의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 유혹 묶기 등 완수하기 활용을 위한 쓰기 노트 삽입 우리는 왜 끝마치지 않을까? 매일 시작만 하는 이들을 위한 끝까지 해내기의 기술 성공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예상했겠지만, 큰 차이는 없다. 그저 계획을 ‘실천’한 사람과 계획을 ‘세우기만’ 한 사람으로 나뉠 뿐이다. 하다못해 신년만 되어도 새해 다짐 같은 것들을 다들 열심히 하지 않는가? 만약 그 다짐을 완수했다면, 우리는 모두 지금보다는 확실히 나은 성공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실천을 중도에 미루거나 포기한다는 것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학자인 피터 홀린스는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에서 평범한 다수의 사람은 인생에 대한 계획만 세우고 있다고 단언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해낸 것처럼 착각하기 때문에 실제로 뿌듯함을 느끼고, 우리로 하여금 절반의 성공(이자 절반의 실패!)에 만족하며 거리낌 없이 성공을 위한 실천을 미루고 만족을 주지 못하는 컴포트존을 벗어나지 않게 한다. 본능적 저항을 극복하고 마감의 압박 없이 계속 집중하고 마침내 해내는 법! 저자는 성공의 직전에서 포기하지 않고 그것을 쟁취하는 핵심은 “계획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강변한다. 수많은 유혹을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활용해 계획의 ‘달성률’을 높이고 미루는 습관을 끊어냄으로써 우리는 목표를 향해 끈기 있게 나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심리학자인 저자가 자신의 심리학과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고안해낸 ‘완수의 전략’ 중 핵심은 미루는 습관을 끊어내는 것이다. 무언가를 완전히 끝마치기 위해서는 결국 ‘미루는 습관’을 없애야 한다. 저자는 어떤 일을 완수하기 위한 조건을 ‘집중력, 자제력, 실천력, 끈기’ 4가지로 나누고 각 항목에 해당하는 심리적 방해물은 무엇인지, 그 방해물은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일상의 사례와 흥미로운 실험들을 활용해 설명한다. 단기적인 보상과 현혹되기 쉬운 조건을 묶어 유혹을 물리치게 만드는 ‘유혹 묶기’, 해야 할 일은 쉽게 만들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어렵게 만드는 ‘거래비용 조정하기’,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를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 방해요소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10분 룰’ 등 저자가 일상에서 직접 증명한 구체적인 방법론은 독자들의 ‘작심삼일’의 기간을 무한대로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만 생각하고 일단 실행하라 그리고 선언하라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낸다!” 우리가 시작한 일을 끝내지 못하는 이유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머리가 나빠서가 절대로 아니다. 시간과 노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한적인 전략과 시작한 것을 끝내지 못하게 방해하는 심리적 장애물 때문이다. 이 책이 제안하는 목표를 계속 갈망하게 하고, 일을 원활하게 해주며, 쓸데없이 의지력을 발휘하는 상황을 줄여주는 매일의 체계와 방해가 없는 공간을 만드는 법을 숙지한다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만족스러운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읽기를 미루지 말 것. 선택은 이미 당신의 손을 벗어났다. 열심히 하자고 매일 결심할 필요도 없다. 당신은 이 책의 원칙을 따를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에스더에게는 꿈을 끝까지 놓지 않는 끈기가 있었을까? 에스더의 경우는 질문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것 같다. 사실 끈기의 문제는 몇몇 장애물을 만날 때까지 충분히 행동에 옮기고 있을 때에야 언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하기도 전에 멈춘 상황에서 끈기는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 두 번째 규칙은 하루 최대 세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최대한, 딱 세 개. 부담스럽거나 혼란스러우면 일을 완수하는 능력이 사라진다. 가끔은 영리하게 계획을 짜지 못했기 때문에 원하는 바를 완수하지 못하기도 한다. 스스로 너무 많은 과제를 부여하고 압도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규칙을 적용하면 하루 세 가지 일에만 집중하게 하므로 그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식가의 허기
경향신문사 / 박찬일 지음 / 2016.12.15
13,000

경향신문사소설,일반박찬일 지음
저자는 광화문 무국적 술집 '몽로'와 서교동의 '로칸다 몽로'를 오가면서 요리를 하는 주방장이다. 남들은 '셰프'라고 부르지만 그는 한사코 'B급 주방장'이라고 말한다. 매일매일 광화문과 서교동을 오가면서 면벽수도 하듯이 제철 재료로 박찬일식 요리를 한다. 틈나는대로 세상의 먹거리와 먹고 사는 일을 소재로 글을 쓴다. 그가 먹고 사는 일의 지엄함을 얘기한 에세이집 <미식가의 허기>를 펴냈다. 이 책은 그동안 경향신문에 연재한 '박찬일 셰프의 맛있는 미학'을 토대로 엮었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이 뚜렷한 이 나라의 주방장으로서 보고, 느끼고, 만져본 이야기를 때로는 뜨거운 돼지국밥처럼, 때로는 맛있는 닭튀김처럼 쫄깃한 문장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요리에 대한 가이드북도, 대단한 요리철학이 담긴 이론서도 아니다. 이땅의 장삼이사들이 사계절의 뒷골목에서 고단한 삶을 잠시 쉬면서 위안을 삼아온 먹거리에 대한 헌사다. 또 그 재료를 생산하기 위해 바다에서, 들판에서, 산에서 일하는 농부와 어부, 산꾼에 대한 기록이다. 그 신선한 재료로 수많은 음식점의 주방에서 한 끼의 식사를 위해 일하는 주방노동자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에세이다.겨울의 맛 겨울 입구의 풍경들 13 계란유감 19 굴 좋아하세요 25 바다에서 나는 풀을 먹었다 31 우리는 가축을 세 번 죽인다 39 졸업식 짜장면 45 호갱님과 강요된 통만두 53 분홍색 '소시지'가 먹고싶다 61 여수의 41번 포차 67 토템으로 먹었던 설렁탕 73 아랫목 이불 속 아버지의 밥 77 가을의 맛 우리는 마트의 젖을 빤다 87 순대 써는 맛, 쌉쌀한 간의 맛 93 싸구려 돼지곱창과 호루몬야키 99 울고 싶은 감정노동자 109 돼지국밥과 노무현 115 김영란법이 서민식당 살릴까? 121 소금과 미원의 경우 127 B급 주방장 박찬일 에세이 ? 미식가의 허기 여름의 맛 아아, 한덩어리 얼음과 새끼줄 135 국수와 곱빼기 141 밥값이 운다 147 만두와 연변 냉면 153 스마트 냉면광시대 159 선술집과 목로, 아직도 남아 있구나 167 치맥하셨나요 삼겹살을 구우셨다구요 177 요리사의 폐 183 차가운 것, 냉면의 얼굴들 191 봄의 맛 멍게라도 먹자면 203 먹는 일에도 염치가 있다 209 김치의 값 217 명란과 육합춘 223 벤댕이골목의 역사 229 목포의 맛 235 노동하는 밥, 시장의 밥 241 요리사를 써먹는 법 247 미슐랭이 빠트린 맛집 253 그는 광화문 무국적 술집 ‘몽로’와 서교동의 ‘로칸다 몽로’를 오가면서 요리를 하는 주방장이다. 남들은 ‘셰프’라고 부르지만 그는 한사코 ‘B급 주방장’이라고 말한다. 매일매일 광화문과 서교동을 오가면서 면벽수도 하듯이 제철 재료로 박찬일식 요리를 한다. 틈나는대로 세상의 먹거리와 먹고 사는 일을 소재로 글을 쓴다. 그가 먹고 사는 일의 지엄함을 얘기한 에세이집 (경향신문)를 펴냈다. 이 책은 그동안 경향신문에 연재한 ‘박찬일 셰프의 맛있는 미학’을 토대로 엮었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이 뚜렷한 이 나라의 주방장으로서 보고, 느끼고, 만져본 이야기를 때로는 뜨거운 돼지국밥처럼, 때로는 맛있는 닭튀김처럼 쫄깃한 문장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요리에 대한 가이드북도, 대단한 요리철학이 담긴 이론서도 아니다. 이땅의 장삼이사들이 사계절의 뒷골목에서 고단한 삶을 잠시 쉬면서 위안을 삼아온 먹거리에 대한 헌사다. 또 그 재료를 생산하기 위해 바다에서, 들판에서, 산에서 일하는 농부와 어부, 산꾼에 대한 기록이다. 그 신선한 재료로 수많은 음식점의 주방에서 한 끼의 식사를 위해 일하는 주방노동자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에세이다. 그는 이 땅의 ‘B급 주방장’으로서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 나는 냉면을 내리던 옛 제면 노동자의 무너진 어깨를 생각한다. 화상으로 가득한 요리사의 팔뚝을 떠올린다. 칼에 신경이 끊어진 어떤 도마 노동자의 손가락을 말한다. 그뿐이랴. 택시 운전사의 밥때 놓친 위장과 야근하는 이들의 무거운 눈꺼풀과 학원 마치고 조악한 삼각김밥과 컵라면 봉지를 뜯는 어린 학생의 등을 생각 한다. 세상사의 저 삽화들을 떠받치는 말, 먹고살자는 희망도 좌절도 아닌 무심한 말을 입에 굴려본다. 아비들은 밥을 벌다가 죽을 것이다. 굳은살을 미처 위로받지 못하고 차가운 땅에 묻힐 것이다. 다음 세대는 다시 아비의 옷을 입고 노동을 팔러 새벽 지하철을 탈 것이다. 우리는 그 틈에서 먹고 싸고 인생을 보낸다. 이 덧없음을 어찌할 수 없어서 소주를 마시고, 먹는다는 일을 생각한다. 달리 도리없는 막막함을 안주 삼아서. …” 그래서 이 책은 읽는 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에 대한 미각을 자극하기 보다는 삶의 허기를 느끼게 한다. 먹고 사는 일이야말로 우리네 삶의 본질임을 깨닫게 한다.
하늘아빠의 편지
좋은나무성품학교 / 이영숙 지음 /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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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나무성품학교소설,일반이영숙 지음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부모가 들려주는 가장 아름다운 성품 이야기 사랑하는 아이야, 실수해도 괜찮아. 나는 하루 종일 너를 생각하고, 소곤소곤 너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인단다. 하늘아빠가 들려주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아이와 함께 들어보세요 <하늘아빠의 편지>는 영유아 아이들이 사랑의 편지를 듣고 읽으며, 자신이 무한한 사랑을 누리는 자녀임을 온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한 잠자리 동화입니다. 잔잔한 음악과 나지막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한글/영어 낭독 QR코드로 사랑의 편지를 들려주세요. 어느새 마음이 포근포근, 잠이 솔솔 올 거예요! ★ <하늘아빠의 편지> 특징 1. 우리 아이에게 ‘항상 곁에 계신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 성품동화! 우리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아장아장 걸음마를 뗄 때, 아이쿠! 실수했을 때, 훌쩍훌쩍 아팠을 때……. 우리 아이가 언제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지켜봐 주시고, 소곤소곤 사랑을 속삭여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이 <하늘아빠의 편지> 속에 담겨 있어요. <하늘아빠의 편지>를 읽고, 읽다보면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좋은 성품의 하나님이심을 느낄 수 있어요. 2. 읽으면 읽을수록 기쁨의 성품이 자라나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괜찮아, 실수해도 여전히 널 사랑한단다’,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줄게’ 등등, <하늘아빠의 편지> 속에는 기쁨의 성품을 키워주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어요. 기쁨의 성품이란,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즐거워 하는 것(좋은나무성품학교 정의)에요! 우리 아이를 이 세상 무엇보다 존귀하다고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속삭임을 함께 들어보세요. 아이의 마음속에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기쁨의 성품이 자라나요. 3. 낭독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든 읽어줄 수 있어요! 한글/영어 낭독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든지 <하늘아빠의 편지>를 읽어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주지 못할 때는 낭독 QR코드를 활용해 보세요. 오늘은 한글로, 내일은 영어로! 하나님의 속삭임을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겨주세요. 4. 좋은나무성품학교 노래를 부르며 자존감을 높여요! <하늘아빠의 편지>에는 좋은나무성품학교의 성품찬양 QR코드도 실려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나는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 성품찬양을 부르며, 나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배워요! 5.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를 위한 기도문 <하늘아빠의 편지>에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를 위한 기도문도 담겨 있어요. 시편 20편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큰 기쁨이 되길 바라는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을 기도문에 담았어요. 어릴 적 들었던 부모님의 기도는 훗날 자녀가 기억하는 신앙의 바탕이 돼요. 좋은 성품을 키워주는 기도문으로 매일 밤 자녀와 기도해 보세요. 6. 영유아 세례·어린이날 선물로 좋은 책 영유아 세례일과 어린이날은 ‘나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임을 되새기는 귀한 날이지요. 책 속에 아이들의 사진을 붙여 <하늘아빠의 편지>를 선물해 주세요. 선물하면서 부모님은 “아빠, 엄마는 네가 내 자녀인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단다”라고, 선생님은 “네가 내 제자라서 정말 행복하단다. 너를 내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라고 속삭여 주시면 더욱 좋겠죠? 7. 피곤하고 지친 부모들에게 들려주는 하늘아빠의 음성 <하늘아빠의 편지>는 피곤하고 지친 부모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책이에요. 나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인 것 같은 허무함으로 지쳐 있는 부모들에게 하나님은 ‘괜찮아, 괜찮아’, ‘나는 항상 네 옆에 있단다’고 위로해 주세요. 하나님의 편지에 담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보물지도 17
위닝북스 / 권우성, 정소장, 조현수, 양근영, 서동희, 박종혁, 김인환, 박재석, 김은희, 김민채, 배영희 (지은이), 김태광(김도사), 권동희(권마담) (기획)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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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소설,일반권우성, 정소장, 조현수, 양근영, 서동희, 박종혁, 김인환, 박재석, 김은희, 김민채, 배영희 (지은이), 김태광(김도사), 권동희(권마담) (기획)
보통 사람들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항상 만나던 사람을 만나고, 비슷한 문화생활을 즐긴다. 작은 일탈이라고 하면 가끔 가는 해외여행이 전부다. 이렇듯 늘 같은 패턴에 길들여져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꿈은 그저 한때의 희망으로만 남겨져 있다. 그러나 이 책 《보물지도 17》의 저자들은 과감하게 고정된 일상을 탈피하고 진정한 삶을 위해 도전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꿈을 위한 작은 도전이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한다. ‘당신은 꿈에 초점을 맞춰 삶을 이어가고 있는가? 삶에 초점을 맞춰 꿈을 미루고 있는가?’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없다면 현재의 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증거다. 이제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자. 그리고 커다란 보물을 찾는 여행을 시작해 보자.프롤로그 …4 PART 1 나만의 스토리로 브랜딩해 새로운 길 구축하기 _권우성 01 고객 맞춤 장기 렌터카 컨설턴트 되기 …13 02 비즈니스 모델 구축하기 …18 03 나만의 피자 브랜드 만들기 …24 04 차별화된 부동산 개발 전문 공인중개사 되기 …30 05 대구지역 전문 외식업 컨설턴트 되기 …36 PART 2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 미치기 _정소장 01 베스트셀러 작가 되어 저자 사인회 하기 …45 02 세계 최고의 동기부여 강연가 되기 …52 03 내 개인저서 판권 수출하기 …60 04 전 세계 청소년 리더십 콘퍼런스 개최하기 …66 05 UN에서 평화 연설하기 …73 PART 3 지속적인 경영을 추구하며 여유로운 노후 보내기 _조현수 01 100억 원대 자산가 되기 …83 02 1년 동안 해외여행하기 …89 03 역사에 남는 음식점 만들기 …95 04 한식조리경영학교 설립하기 …101 05 지속경영 코칭 전문가로서 코칭하기 …106 PART 4 스스로 만든 장벽을 허물고 제2의 삶 시작하기 _양근영 01 젊은 층이 선호하는 성공학 강사 되기 …115 02 벤츠와 페라리, 펜트하우스 소유하기 …121 03 부모님과 크루즈로 세계 일주하기 …127 04 영어권 문화를 익히고 능숙하게 영어하기 …132 05 해외에 저작권 수출하기 …137 PART 5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강연가 되기 _서동희 01 최대한 많은 언어 정복하기 …145 02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베스트셀러 작가 되기 …149 03 20대를 위한 역사공부 강의 프로그램 만들기 …154 04 외국어 공부 입문자들을 위한 메신저 되기 …159 05 부모님께 크루즈 여행 선물해 드리기 …166 PART 6 빚 청산하고 인생 2막 시작하기 _박종혁 01 막다른 길에 몰린 사람들을 돕는 메신저 되기 …175 02 3년 안에 빚 청산하기 …184 03 어머니께 효도하기 …190 04 내 집 마련하기 …196 05 시간과 돈에 쫓기지 않고 진정한 자유 얻기 …200 PART 7 귀농 부자가 되어 행복한 삶 꾸리기 _김인환 01 대한민국 최고의 귀농 코치 되기 …209 02 TV에 출연해 동기부여 강연하기 …216 03 미국에서 영어성경통독캠프와 세미나 개최하기 …223 04 해마다 평수 늘리며 내 소유의 농장 갖기 …230 05 2년 안에 내 소유의 집을 지어 온 가족이 함께 살기 …237 PART 8 사람들에게 내 경험과 지식을 전해 주는 삶 살기 _박재석 01 국제 잠수 전문 훈련센터 운영하기 …247 02 사람들의 도전정신을 일깨워 주는 고급 스쿠버 교육하기 …255 03 병들어 가는 바다를 치유하는 프로젝트 추진하기 …262 04 청소년 대상 해외 과학 잠수 교실 운영하기 …269 05 중국 동굴 다이빙 훈련장 설립하기 …277 PART 9 세계적으로 성공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 행사하기 _김은희 01 희망과 꿈을 전해 주는 메신저 되기 …287 02 꿈을 잃은 엄마들의 드림 메신저 되기 …292 03 영어로 성공학 강연하기 …297 04 1년에 두 번 가족과 해외여행 가기 …302 05 정원이 있는 고급 주택에서 살기 …309 PART 10 모든 걸 이루며 누구보다 행복한 삶 살기 _김민채 01 쓰고 믿고 행동하는 삶 살기 …319 02 메신저로서의 삶 살기 …324 03 책 쓰고 억대 연봉 벌기 …329 04 한 달 동안 가족과 외국에서 살기 …334 05 세계적인 패션 인터뷰어 되기 …338 PART 11 내 경험을 살려 사람들에게 위로의 삶 선물하기 _배영희 01 예쁜 정원이 있는 전원주택에서 손자 손녀와 함께하기 …345 02 제주도에서 1년, 외국에서 3년 살기 …351 03 무대 위에서 파트너와 멋진 춤추기 …357 04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인터넷 카페 운영하기 …362 05 주변을 아름답게,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성부 되기 …369삶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보통 사람들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항상 만나던 사람을 만나고, 비슷한 문화생활을 즐긴다. 작은 일탈이라고 하면 가끔 가는 해외여행이 전부다. 이렇듯 늘 같은 패턴에 길들여져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꿈은 그저 한때의 희망으로만 남겨져 있다. 그러나 이 책 《보물지도 17》의 저자들은 과감하게 고정된 일상을 탈피하고 진정한 삶을 위해 도전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꿈을 위한 작은 도전이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한다. ‘당신은 꿈에 초점을 맞춰 삶을 이어가고 있는가? 삶에 초점을 맞춰 꿈을 미루고 있는가?’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없다면 현재의 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증거다. 이제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자. 그리고 커다란 보물을 찾는 여행을 시작해 보자. “치열하게 상상하라!” 상상하는 것은 커다란 힘을 갖고 있다. 수시로 상상할수록 가상의 모습은 현실에서 일어날 확률이 굉장히 높다. 상상 속에서 그린 꿈에 초점을 맞추어 실제 생활을 이어가기 때문이다. 초점을 맞추는 대상에 따라 당신의 삶이 변한다. 상상 속의 모습은 단지 가상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상상하는 정도에 따라 미래의 삶은 더욱 선명해질 것이다. 치열하게 상상하라. 상상은 꿈을 이루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사소한 것부터 실행하라!” 치열하게 상상했다면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실행하자. 사소한 것들을 하나하나 실행하다 보면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걸어가는 길목에 커다란 보물을 가지는 행운을 얻게 될 것이다. 새로운 길을 걸어갈 때야 비로소 발견을 하는 법이다. 사소한 것부터 과감하게 도전하자. 삶의 보물을 찾는 여정은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행동해야 소중한 보물들을 만날 수 있다. “꿈 실현은 당신의 행동에 달려있다!” 《보물지도 17》에는 ‘나만의 스토리로 브랜딩해 새로운 길 구축하기’,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 미치기’, ‘지속적인 경영을 추구하며 여유로운 노후 보내기’, ‘스스로 만든 장벽을 허물고 제2의 삶 시작하기’,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강연가 되기’, ‘빚 청산하고 인생 2막 시작하기’, ‘귀농 부자가 되어 행복한 삶 꾸리기’, ‘사람들에게 내 경험과 지식을 전해 주는 삶 살기’, ‘세계적으로 성공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 행사하기’, ‘모든 걸 이루며 누구보다 행복한 삶 살기’, ‘내 경험을 살려 사람들에게 위로의 삶 선물하기’ 등 저자들의 보물지도로 가득하다. 꿈을 꾸고 시작한다는 것은 내 인생의 정답을 알고 시작하는 것과 같다. 꿈꾸는 자들은 부러울 것이 없다. 오직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나아갈 뿐이다. 이제 당신도 진정한 꿈을 이루는 여정에 나설 차례다. 꿈 실현은 당신의 행동에 달려있다는 것을 명심하라!나는 고객들에게 맞는 차를 설계하고, 그로 인해 행복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할 것이다. 최고를 지향하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래서 ‘권우성’ 하면 장기 렌터카를 파는 사람이기보다는 ‘자동차 장기 렌트’ 하면 권우성이라는 이름이 떠오르도록 할 것이다. 개발은 버려진 부동산에 아이디어가 더해지는 작업이다. 공간은 사람에게 필요할 때 더 빛을 발하는 법이다. 다이아몬드도 닦지 않으면 흙 묻은 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이 버려진 공간들에 사랑을 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다. 나는 진정성 있게 대중들과 대화하며 성공할 것이다. UN에서 평화 연설하기. 나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것이다.
십대들의 마음 건강
이비락 / 김미숙 (지은이) / 2023.11.10
17,000원 ⟶ 15,300원(10% off)

이비락육아법김미숙 (지은이)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서 성, 중독교육 못지않게, 마음 건강교육이 중요하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단절된 외로움과 대인관계 기술과 소통의 부족으로 다가오는 마음 건강의 문제는 더욱 그러하며 이런 염려는 현실로 나타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대인관계를 바르게 정립해 나갈 수 있다.여는 글 1장 마음이 건강하다는 것 마음을 지켜주는 감정 모든 감정은 소중하다 감정의 종류 감정을 대하는 태도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마음이란? 마음의 작동원리 건강한 마음을 위한 감정 표현 마음 건강(정신 건강)과 감정 프로이트의 의식과 무의식 건강한 자아가 성숙한 사람을 만든다 프로이트의 의식수준과 성격구조 나를 보호하는 힘(방어기제) 미성숙 방어기제 성숙한 방어기제 청소년기 마음 건강관리가 중요한 이유 청소년기의 정신적 특성 청소년 마음 건강의 현주소 청소년 마음 건강관리는 어떻게? 2장 마음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 삶을 의미 있게 하는 것들 내 아이가 듣고 싶은 말 수면과 휴식이 주는 힘 적정 수면이 중요한 이유 잠이 부족한 청소년과 적정 수면 시간 수면 부족의 위험성 숙면을 취하는 효과적인 방법 청소년의 뇌와 신체 활동 청소년기 뇌 상태와 변화 청소년기 뇌 건강을 지키려면 최근 청소년의 신체 활동 변화 운동하면 행복해진다 신체 활동에 따른 건강의 유익 어떤 운동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까 운동이 뇌에 미치는 영향 - [함께해보기] 우리 아이 수면 양상, 식습관, 신체활동 점검 청소년 마음 건강 상태의 현황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률과 자살 생각률 자살예방을 위한 실천 활동 3장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정서적인 문제 불안감 불안에서 벗어나려는 훈련 집단 인지행동치료 - [함께해보기] 뭉크의 감상 후 이야기해보기 우울감 우울한 기분과 우울증 청소년 우울증 - [함께해보기] 우울증 선별도구로 나의 우울 상태 평가해보기 분노 분노와 분노의 상황들 분노의 역기능과 순기능 - [함께해보기] 분노 평가 및 분노조절장애 자가진단 분노 표출의 3가지 유형과 대체 방법 분노, 어떻게 조절할까? - [함께해보기] 폭력적으로 분노를 표출하지 않으려면 외로움 외로움 상중하 체크리스트 외로움의 이유와 거기서 벗어나기 청소년의 외로움 외로움, 어떻게 극복할까? - [함께해보기] UCLA 외로움 척도 사춘기의 외로움 감정 '일기'로 표현해보기 - [함께해보기] 외로움을 느낄 때 자신의 감정을 일기로 써보기 4장 마음과 관련한 질환들 우울장애 마음이 허약해서 걸리는 병일까요? 멜랑콜리형 우울증 기분부전장애(경도 우울증) 우울한 기분이 든다면 '운동'부터 - [함께해보기] 우울장애 자가진단 우울장애가 의심될 때 대처 방법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불안과 불안장애 정상 불안과 병적 불안 분리불안장애 강박장애 발표불안증 시험불안증 공황장애 얼마나 흔한 병일까 어떻게 도와줄까요? - [함께해보기] 공황발작 자가 진단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외상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의 원인과 증상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의 진단 청소년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지도 방법 식이장애 신경성 식욕부진(거식증)이란 신경성 폭식증이란 식이장애에서 벗어나려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ADHD 발생 원인 ADHD의 3가지 유형 ADHD 진단 방법 그 밖의 장애들 틱장애 품행장애 도벽 자해 수면장애(불면증) 신체증상장애 조기정신증 자폐 스펙트럼장애(자폐증) 반사회적 인격장애(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 5장 마음 건강을 위한 실천적 지침 청소년기의 감정 바로 알기 뇌와 스트레스의 관계 스트레스 마주하기 청소년기의 스트레스 - [함께해보기] 스트레스 자가체크표 - [함께해보기] 부모와 자녀의 스트레스 뇌 구조 적어보기 회복탄력성과 자아존중감 회복탄력성의 3가지 요소 자아존중감이 중요한 이유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과 자신에게 관대해진다는 것 자아존중감을 높이려면 - [함께해보기] 회복탄력성 지수 및 칭찬 나누기 대인관계 기술 - [함께해보기] 대인관계 능력 알아보기 의사소통 기술 부모가 건강하면 아이도 건강하다 불안한 부모가 불안한 아이를 만든다 부모의 자존감 상태 파악하기 자신과 친구되기 - [함께해보기] 나의 얼굴을 관찰하고 자신에게 말걸어보기 자녀와의 관계 점검하기 가족의 힘 - [함께해보기] 가족과 함께해보기 마음 건강 목표 세우기 - [함께해보기] SMART 목표 설정 기술로 마음 건강 목표 세우기 참고문헌 닫는 글우리 아이 마음 행동 알다가도 모를 때 …… 살면서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우울한 감정. 다만 이러한 감정이 일상에 깊이 파고들어 견디기 힘들게 할 때 마음의 병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학자는 “슬픔에게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고, 분노를 극장에 데려가고, 두려움은 시골로 데려가 산책시키라”고 권합니다. 살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의 문제는 휴식과 여가를 통해 그 근육을 키워가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학교 안팎에서 국·영·수 중심의 교과 수업에만 몰입하고 경쟁할 것이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등 균등한 활동을 통해 학령기를 좀 더 풍요롭게 하는 감정의 근육부터 키우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정서와 신체가 급변하는 청소년 시기를 학교 현장에서 맞닥뜨리면서 이들이 고민하는 정서적인 마음 건강의 문제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양육하는 보호자와 교육자가 그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찾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 자녀들의 몸과 마음은 건강하게 작동하나요? 청소년 마음 건강의 핵심은 가정과 가장 가까운 이들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들이 외부에서 문제를 안고 가정에 돌아갔을 때 가정에서 해결되지 않고, 어느 곳보다 행복하고 따스해야 할 가정에서 문제가 발현된다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 김창옥휴먼컴퍼니 대표는 저서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에서 우리 안에 굳어버린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를 찾아가 어른이 된 우리가 그 아이에게 부모가 되어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그때 들었어야 할 말을 지금이라도 해주라고 합니다. “괜찮니? 문제없어. 걱정하지 마. 그리고 사랑한다. 이 힘든 상황을 통해서 네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결코 잊어서는 안 돼.”라고요. 마치 ‘얼음 땡’ 놀이처럼 술래가 잡으려 하면 술래는 더 이상 그 사람을 잡지 않고, 이 사람은 누군가 ‘땡’ 해줄 때까지 얼어 있는 것처럼 어른인 우리가 ‘땡’을 해줄 때까지 아이는 마음이 얼어 있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우리 아이들의 얼음 땡이 길어지지 않도록 그들이 진정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지금이라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서 성, 중독교육 못지않게, 마음 건강교육이 중요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단절된 외로움과 대인관계 기술과 소통의 부족으로 다가오는 마음 건강의 문제는 더욱 그러하며 이런 염려는 현실로 나타납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대인관계를 바르게 정립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 진입과 청산 전략
이레미디어 / 알렉산더 엘더 글, 황선영 옮김 / 2012.02.21
45,000원 ⟶ 40,500원(10% off)

이레미디어소설,일반알렉산더 엘더 글, 황선영 옮김
트레이딩의 비밀은 비밀이 없다는 것이다. 성공하려면 규율을 엄격하게 적용할 줄 알아야 하고, 노력해야 하며, 약간의 재주도 있어야 한다. 유럽경제의 위험신호가 포착되기 이전, 이 책의 저자인 알렉산더 엘더 박사는 수개월 전부터 차트 분석을 통해 이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트레이더들에게 경고해왔다. 이런 그의 통찰력은 그의 명성의 정당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그런 그의 저서 『Entries & Exits-Visits To Sixteen Trading Rooms』의 완역본으로, 주식, 선물, 옵션거래에서 시장을 정복한 16인의 승부사들의 트레이딩 룸을 직접 방문하여 진입과 청산의 실전 기술을 배우도록 구성했다. 수익을 올린 거래뿐만 아니라 손실을 본 사례까지도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며, 전업투자자들이 수십만 달러에서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진짜 돈으로 했던 거래를 생생한 차트와 상세한 설명, 그리고 엘더 박사의 날카로운 조언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장은 개별 트레이더의 실전 트레이딩 룸이라고 볼 수 있다. 엘더 박사의 살아 있는 거래 원칙들이 각 트레이더들의 실전 경험과 만나 투자서의 한계를 넘어 일대일 코칭을 시도하는 책으로 트레이더 개개인의 모니터와 매매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엘더 박사는 당신이 이 책을 통해 현재 보다 나은 트레이더가 되길 바란다. 지금 당장 16인의 거래를 꼼꼼하게 살피고 익혀 당신의 실전 차트에 적용한다면 트레이딩 세계의 새로운 영웅이 당신이 될 수 있다.서문 01/ 셰리 해스켈 - 사물을 바라보는 논리적인 방법 거래 1 셰리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셰리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두 번째 인터뷰·1년 후 셰리의 e-mail-나에게 가장 잘 맞는 트레이딩 시스템 02/ 프레드 슈츠만 - 컴퓨터가 대신 트레이딩을 해줄 수 있다 거래 1 프레드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프레드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시스템 트레이더? 재량적 트레이더?·자산 관리 프레드의 e-mail: 나는 연구하고 컴퓨터는 방아쇠를 당긴다 03/ 안드레아 페롤로 - 분명하고 복잡하지 않은 간단한 차트 거래 1 안드레아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안드레아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리스크를 줄이는 진입 기법·전통적인 차팅법 vs. 컴퓨터 분석법 안드레아의 e-mail: 독립적인 생활의 가능성 04/ 소해일 랍바니 - 손실 관리 규율 거래 1 소해일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소해일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규칙 정하기 소해일의 e-mail: 어두운 지하 창고를 밝히는 작은 촛불 05/ 레이 테스타 주니어 - 일관성 있는 접근법 개발하기 거래 1 레이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레이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트레이딩 채널 레이의 e-mail: 나의 트레이딩 계획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06/ 제임스 (마이크) 맥마혼 - 성공한 엔지니어는 불리한 면이 있다 거래 1 마이크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마이크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리스크 관리 마이크의 e-mail: 수표책의 수지 균형을 맞추듯 07/ 제럴드 아펠 - 수익을 올릴 확률이 높은 종목 찾기 거래 1 제럴드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제럴드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일찍 행동할 것인가? 늦게 행동할 것인가? 제럴드의 e-mail: 차분하게,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적당히 자신감 있게 08/ 마이클 브렌케 - 잘한 일을 꾸준히 반복하기 거래 1 마이클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마이클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2퍼센트의 법칙이 나를 살렸다.” 마이클의 e-mail: 내 평생 최고의 도전 09/ 케리 로보른 - 압박 플레이 거래 1 케리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케리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스스로를 제약하기 케리의 e-mail: 자신의 트레이딩 스타일을 성격에 맞게 변형시켜라 10/ 다이앤 버팔린 박사 - 프레드 애스테어처럼 춤추되 하이힐 신고 뒤로 가기 거래 1 다이앤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다이앤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옵션: 빨리 가난해지기 다이앤의 e-mail: 옵션거래와 체스 11/ 데이비드 바이스 - 가격-거래량의 움직임은 현실의 영향을 받는다 거래 1 데이비드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데이비드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황소와 곰의 발자취 데이비드의 e-mail: 군사 지도와 보물 지도 12/ 윌리엄 도앤 - 땅을 깊이 팔수록 건물을 높이 지을 수 있다 거래 1 윌리엄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윌리엄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가지 않은 길 윌리엄의 e-mail: 커다란 베이스 패턴 13/ 페테르 타타르니코프 - 우리는 시장을 분석하는 사람들을 분석한다 거래 1 페테르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페테르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강인함과 인내심 페테르의 e-mail: 군중의 심리에 반하는 트레이딩 14/ 다미르 마흐무도프 - 기본적 맥락에서의 기술적 신호 거래 1 다미르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다미르의 포지션 추가 진입과 청산 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다미르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자신의 거래에 성적 매기기 다미르의 e-mail: 경험이 쌓일수록 융통성이 늘어난다 15/ 파스칼 빌랑 - 유효 거래량 거래 1 파스칼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파스칼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추세를 선도하는 자 파스칼의 e-mail: 활동 경계선 16/ 마르틴 크나프 - 다음번에 제대로 하라 거래 1 마르틴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1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거래 2 마르틴의 포지션 진입과 청산·거래 2 포지션 진입과 청산에 관한 견해 함께 일하기 마르틴의 e-mail: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트레이딩 룸에서 보낸 일주일 결론/ 당신의 트레이딩 룸 참고 문헌 권장 도서 감사의 글 저자 소개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심리투자법칙』,『나의 트레이딩룸으로 오라』의 저자,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주식, 선물, 옵션 투자기술의 결정판! 이 책의 저자인 알렉산더 엘더 박사는 지난 해 유럽 사태가 일어나기 수개월 전부터 차트 분석을 통해 이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트레이더들에게 경고했었다. 이 사실은 엘더 박사가 자신의 회원에게 보내는 트레이더 뉴스레터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이레미디어 출판사도 당시에 이 레터를 받아 네이버 카페에 번역하여 게시한 바가 있다. 이때가 4월 27일, 5월 17일이었으며, 이는 이레미디어에서 번역하여 게재한 날짜이므로 레터를 받은 며칠 후이다. 지금도 이레미디어 출판사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 레터를 읽은 투자자 중에 도움을 받은 사람이 있기를 바란다.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이러한 남다른 통찰력은 그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기에 충분했다. 그는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현대판 고전으로 간주되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투자 법칙』의 저자로, 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는 1993년에 처음으로 출간되어 중국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페인어로 번역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저서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는 2002년에 ‘배론(Barron)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 덕택에 트레이딩 심리에 관해 누구보다 정통한 엘더 박사는, 집필과 논문 작성 및 소프트웨어 리뷰는 물론 온라인 세미나와 세계 각국에서 트레이딩 캠프를 개최하고, 트레이더를 위한 전문 사이트를 운영하는 등 현존하는 최고의 트레이딩 대가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이러한 그의 자유로운 삶은 투자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재정적 자유인으로서의 최고 경지이기에, 전 세계 각국의 프로 트레이더들이 그에게 투자 조언을 얻고자 세미나와 강연회, 캠프에 앞 다투어 참여하고 있다. 이렇게 투자자들의 구루로 인정받는 엘더 박사의 저서 『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 진입과 청산 전략』은 『Entries & Exits-Visits To Sixteen Trading Rooms』의 완역본으로, 주식, 선물, 옵션거래에서 시장을 정복한 16인의 승부사들의 트레이딩 룸을 직접 방문하여 진입과 청산의 실전 기술을 배우도록 구성한 걸작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수익을 올린 거래뿐만 아니라 손실을 본 거래까지도 투명하게 공개하며, 전업투자자들이 수십만 달러에서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진짜 돈으로 했던 거래를 생생한 차트와 상세한 설명, 그리고 엘더 박사의 날카로운 조언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스템 트레이딩에도 획기적인 이 책에는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각종 기술이 그 어느 투자서보다 풍부하며, 그동안 엘더 박사가 강조해 온 핵심 이론이 절묘하게 결합된 그야말로 모든 분야에 대한 투자 교과서라 할 만하다. 이러한 내용에 걸맞게 500쪽이 훨씬 넘는 볼륨감에도 불구하고 4도 컬러 차트가 실린 큰 판형의 고급스러운 양장본으로 제작, 소장가치를 더했다. 트레이더 16인의 모니터를 눈앞에 그대로 옮겨 놓은 화려한 차트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엘더 박사의 일대일 투자 강의 엘더 박사는 자신과 같은 전문 트레이더들을 모아 수년째 캠프를 진행하며 개개인의 투자 성적과 투자 기법을 공유하고 있는데, 캠프 참여자 중 16인의 트레이더를 엄선하여 그들의 실전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이들은 수년간 자신이 직접 테스트하고 실제 거래에 적용해 수익을 거둔 트레이딩의 비법을 기꺼이 공개하는데, 단지 주식에만 제한된 것이 아니라 선물, 상품, 옵션 등 시장의 모든 부분을 아우른다. 엘더 박사가 자신의 개성에 맞는 투자 기법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한 것처럼, 이들은 모두 자신의 경력과 성격, 생활방식에 적합한 투자 기법을 찾아내 이를 고수하고 있다. 각각의 장은 개별 트레이더의 실전 트레이딩 룸이라고 보면 된다. 먼저 각 트레이더의 배경과 트레이딩 방식을 알아 본 뒤, 두 건의 거래를 진입과 청산으로 나눠 설명한다. 트레이더가 거래에 뛰어들 당시의 상황을 나타내는 진입과 청산 차트는 그들이 어떻게 시장을 분석하고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를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총천연색의 차트를 통해 독자는 트레이더 개개인의 모니터와 매매일지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으며, 실전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트레이딩에 임했는지 상세한 설명도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의 모든 거래마다 엘더 박사는 이익 거래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물론 손실 거래에 대한 건설적인 제언까지 아끼지 않는다. 그야말로 엘더 박사의 살아 있는 거래 원칙들이 각 트레이더들의 실전 경험과 만나 투자서의 한계를 넘어 일대일 코?을 시도하는 책이다. 엘더 박사의 적확한 투자 조언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큰 수익의 기회를 포착하라! 한편, 이 책에 소개된 16인의 트레이더들의 다양한 투자기법에도 한 가지 공통점은 존재한다. 엘더 박사가 늘 강조하는 3M, 즉 정신(Mind), 기법(Method), 돈(Money)이 바로 그것이다. 트레이딩은 아드레날린 분출이 매매가 이루어지는 순간의 통화로 쓰이는 실시간 경매다. 등락을 거듭하는 가격의 움직임을 보며 초연할 수 있는 트레이더는 드물며, 대부분 수익에 흥분하고 손실에 좌절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트레이딩의 세계에서 꾸준한 수익을 유지하려면 평정심을 유지하고 자제심을 유지해야 한다. 엘더 박사는 이에 대한 최선의 방법으로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즉, 진입과 청산 시 차트를 모으고, 매매 신호를 표시하고, 행동의 이유를 적고, 거래의 득실을 분석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거래일지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성공 트레이더의 반열에 들어가는 첫 번째 지름길이다. 또한, 엘더 박사는 좋은 거래는 자금 관리에 관한 질문으로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6퍼센트의 법칙이 내가 트레이딩을 하도록 허용하는가?’ ‘리스크를 감수할 만큼의 금액이 계좌에 남아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기술적인 도구를 선택할 때는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다’라는 말을 기억하도록 당부한다. 실제로 엘더 박사와 이 책에 등장하는 16인의 승부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표는 이동평균, 엔벨로프, MACD선, MACD 히스토그램, 강도 지수와 이중 두 가지를 통합한 임펄스 시스템으로, 매우 단순하다. 요약하자면, 트레이더는 자신이 다루기 쉬운 분석 지표를 선정한 뒤 시장을 분석하고 거래하되, 2퍼센트와 6퍼센트의 법칙에 따라 거래에 임하고, 그 거래를 객관적인 거래로 남겨야 한다. 트레이딩의 세계에 젊은 영웅은 없다. 경험이야말로 트레이딩 고수가 되는 지름길이다. 경험이 쌓이고 트레이더로서 성숙해지면 비로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그런데 16인의 승부사들은 이 책에서 왜 자신만의 투자법을 털어놓은 것일까? 그것은 성공적인 트레이딩이 ‘비밀’을 아는 데서 비롯되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노력하고, 매매에 집중하고, 세부 사항에 신경을 쓰고, 자금을 조심스럽게 취급하며,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약간의 재능만 갖추면 된다. 이들은 자신의 투자 비법이 여러 사람에게 공유되는 과정에서 스스로 배우고 발전해 나가기를 원한다. 그리고 엘더 박사는 당신이 이 책을 통해 현재 보다 나은 트레이더가 되길 바란다. 지금 당장 16인의 거래를 꼼꼼하게 살피고 익혀 당신의 실전 차트에 적용하라. 끝 모를 약세장에서 한발 앞서 곧 다가올 강세장을 준비하는 자는 반드시 시장의 파이를 차지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당신이 바로 그 주인공이 될 것이다.
전쟁기 문학담론과 집단기억의 재구성
역락 / 이덕화 외 지음, 이덕화 엮음 / 2015.02.27
24,000

역락소설,일반이덕화 외 지음, 이덕화 엮음
비평숲길 시리즈 2권. 이 책의 기획은 전쟁의 폭력성에 항거하는 자율적 참여라는 문학담론을 분석함으로써,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제1부 「노근리 트라우마, 그 상처와 화해」에서 노근리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이나 만화를 분석한 연구논문들은 노근리 사건을 통해 전쟁이라는 폭력적 상황 속에서 미군들이 노근리 양계리 선민들을 어떻게 타자화 시키는가, 44년 동안 묻혀 있었던 노근리 사건이 어떤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조명되고 담론화 과정을 거치는가를 분석하였다. 제2부 「전쟁기 문학담론과 집단 기억의 재구성」에서는 전쟁기의 작가들이 생산한 작품의 담론들에 대한 분석과, 그것이 어떻게 집단 기억으로 담론화하고 국민의 기억 속에 재구성되는가, 또 전쟁 미체험 세대는 어떻게 변별된 전쟁 담론을 생산하는가를 베트남 전쟁을 형상화한 작품의 구조와 유형을 분석하고 있다. 제3부 「전쟁 체험과 타자의식」은 전쟁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타자에 대한 시선을 집중적으로 조명, 분석한 논문들이다. 전쟁을 통하여 느낀 한 개인의 무력감과 삶에 대한 허무, 위기 의식, 그러한 위기 위식과 함께 그 전쟁의 비참한 상황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봄은 타자에 대한 시선의 확대로 나타난다. 전쟁 속에서 타자화된 민간인, 잃어버린 삶의 진실, 주체의 무력함 등을 통해 삶에 대한 원초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을 분석한 논문들이다.제1부 노근리 트라우마, 그 상처와 화해 이덕화| 소수 집단 문학으로서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 / 21 1. 한국전쟁 문학과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 · 21 / 2. 노근리 사건과 역사적 진실 · 24 / 3. 소수 집단 문학으로서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의 특징 · 28 / 4. 결론 · 38 김응교| 노근리 트라우마, 그 상처와 화해 / 41 - 정은용 실화소설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1994)의 경우 1. 노근리와 한국전쟁 · 41 / 2. 노근리 보고문학 · 46 / 3. 상처와 화해:결론 · 61 김윤정| 문학의 정치성과 공감의 윤리 / 65 -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를 중심으로 1. 들어가며 · 65 / 2. 실화소설의 기능과 문학의 정치성 · 69 / 3. 문학적 형상화와 공감의 윤리 · 83 / 4. 나가며 · 89 안미영| 만화 『노근리 이야기』1 · 2의 사건 구현 방식과미적 형상화 연구 / 93 1. 서론 · 93 / 2. 원작 소설(보고서)과 삽화 간의 차이:사건의 집중화 · 99 / 3. ‘가족’과 ‘농촌’ 질서의 미학 구현 · 104 / 4. 전쟁과 평화의 이분법적 대립과 의미의 구현 · 112 / 5. 결론 · 121 제2부 전쟁기 문학담론과 집단기억의 재구성 구명숙| 한국전쟁기 노천명과 모윤숙의 전쟁시 비교 연구 / 127 1. 머리말 · 127 / 2. 한국전쟁기 노천명의 현실 대응 양상 · 128 / 3. 한국전쟁기 모윤숙의 현실 대응 양상 · 136 / 4. 한국전쟁의 상흔에 대한 시각 · 143 / 5. 맺음말 · 147 주지영| 전쟁을 사유하는 세 가지 방식 / 149 - 미체험 세대를 중심으로 1. 서론 · 149 / 2. 다층적 시선:방현석의 「랍스터를 먹는 시간」이 책의 기획은 전쟁의 폭력성에 항거하는 자율적 참여라는 문학담론을 분석함으로써,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2차 대전, 6 · 25 전쟁 이후 공산주의와 자유주의라는 양대 정치 이데올로기는 정치 개편뿐만 모든 인류의 삶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문학 담론에 미친 영향은 모든 정치적 사회 구도를 새롭게 편성된 전후의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전쟁 담론으로 드러난다. 이처럼 전쟁의 폭력성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계속 되고, 전쟁을 통한 근원적인 삶에 대한 질문들은 지속될 것이며, 전쟁이 인류사의 패러다임을 움직이게 하는 중심원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이 책의 의미가 있다. 제1부 「노근리 트라우마, 그 상처와 화해」에서 노근리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이나 만화를 분석한 연구논문들은 노근리 사건을 통해 전쟁이라는 폭력적 상황 속에서 미군들이 노근리 양계리 선민들을 어떻게 타자화 시키는가, 44년 동안 묻혀 있었던 노근리 사건이 어떤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조명되고 담론화 과정을 거치는가를 분석하였다. 제2부 「전쟁기 문학담론과 집단 기억의 재구성」에서는 전쟁기의 작가들이 생산한 작품의 담론들에 대한 분석과, 그것이 어떻게 집단 기억으로 담론화하고 국민의 기억 속에 재구성되는가, 또 전쟁 미체험 세대는 어떻게 변별된 전쟁 담론을 생산하는가를 베트남 전쟁을 형상화한 작품의 구조와 유형을 분석하고 있다. 제3부 「전쟁 체험과 타자의식」은 전쟁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타자에 대한 시선을 집중적으로 조명, 분석한 논문들이다. 전쟁을 통하여 느낀 한 개인의 무력감과 삶에 대한 허무, 위기 의식, 그러한 위기 위식과 함께 그 전쟁의 비참한 상황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봄은 타자에 대한 시선의 확대로 나타난다. 전쟁 속에서 타자화된 민간인, 잃어버린 삶의 진실, 주체의 무력함 등을 통해 삶에 대한 원초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을 분석한 논문들이다.
대리인
걷는사람 / 노현수 (지은이)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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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소설,일반노현수 (지은이)
경남 창원 마산에서 태어나 2019년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노현수 소설가의 첫 소설집 『대리인』이 걷는사람 소설 열네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앤솔러지 소설집 『그녀들의 조선』을 통해 선보인 바 있듯, 일상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예리한 시선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두드러지는 작품들이 마침내 한 권의 소설집으로 묶였다. 여기 실린 7편의 소설은 각기 다른 주제와 문제의식을 다루고 있지만, 인간의 실존적 고뇌와 부조리한 사회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독자들은 작가의 세계관에 입각한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자기 정체성과 진실을 재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대리인 팝업창 기억의 침몰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 덕봉 송종개 중첩 딥페이크 해설 통증의 그림자 —한영인(문학평론가) 작가의 말걷는사람 소설 14 노현수 『대리인』 출간 “연꽃도 진흙탕에서 피잖아요.” 지금 나의 통증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거대한 사회 담론 속 은폐된 진실을 찾아 묵묵히 나아가는 힘 경남 창원 마산에서 태어나 2019년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노현수 소설가의 첫 소설집 『대리인』이 걷는사람 소설 열네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앤솔러지 소설집 『그녀들의 조선』을 통해 선보인 바 있듯, 일상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예리한 시선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두드러지는 작품들이 마침내 한 권의 소설집으로 묶였다. 여기 실린 7편의 소설은 각기 다른 주제와 문제의식을 다루고 있지만, 인간의 실존적 고뇌와 부조리한 사회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독자들은 작가의 세계관에 입각한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자기 정체성과 진실을 재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표제작이자 작가의 등단작이기도 한 「대리인」에는 “인생은 결국 선택의 문제”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등장하며, 이는 노현수의 소설 세계를 아우르는 하나의 실마리가 된다. 그는 탈세와 돈세탁을 목적으로 한 페이퍼 컴퍼니와 관련된 금융 범죄부터 복잡한 기업 내부의 구조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화자가 ‘대리인’으로서 타인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부정부패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독자들에게 깊은 사회적 통찰을 제공하는 이 작품은 사회 곳곳에 만연한 권력 남용, 비리, 그리고 불투명한 권력 구조를 구체적으로 묘파한다. 이렇듯 진흙탕에서 질척거리는 신세로 전락할 내부 고발자의 말로를 알면서도 부정의 거대 담합 청부 카르텔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는 「대리인」에서부터, 죽음에 맞선 투병의 심리적 정황을 찬찬하고 세밀하게 그려내는 「중첩」에 이르기까지. 작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고유한 세계관을 담아내며 탄탄한 서사와 필력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팝업창」은 거짓이 거짓을 낳는 상황 속에서 방황하는 개인의 고뇌를 그리며, 「기억의 침몰」은 지워진 기억으로부터 비롯된 고독 속에서의 방황을 이야기한다.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은 몰상식이 상식을 지배하고 잠식하는 세계를 담아내며, 「덕봉, 송종개」를 통해서는 동등하지 않은 사회적 규범에 대응하는 조선 여성의 주체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마지막 작품 「딥페이크」는 거짓과 진실이 뒤섞인 세계에 속한 인물이 겪는 고통과 혼란을 묘사하는데, 이는 오늘날 우리가 실제로 마주하는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고찰하게 한다. 작가는 흡입력 있는 필체로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현대 사회의 이면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해설을 쓴 한영인 평론가가 말한 것처럼 노현수는 “인간과 사회가 앓고 있는 병증의 진실을” 끈질기게 추적한다. 또, 추천사를 쓴 이성모 평론가가 이야기하듯 노현수는 악덕이 세상 사는 법이며 탐욕이 자본주의의 번영을 이끈다는 틈에 끼어 오가지 못하거나 잠식되는 인간, 그 아포리아의 세계를 천착하는 일에 능숙하다. 그렇기에 노현수의 소설이 ‘나 안의 지옥’에서 무력하기 짝이 없는 인간상과 미궁의 세계상을 그려내고 있음은 실로 자연스러운 일이다. 세상살이란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 그러니 해결하지 못한다고 해서 내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이나 관점에서 새로이 탐구하는 출발점을 제시하는 아포리아의 정점에 노현수의 첫 소설집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소설의 힘을 믿는”(작가의 말) 노현수의 소설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실존적 문제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부조리함의 실체를 냉정하게 직시하게 만드는 경험을 선사한다. 인간 군상의 복잡한 내면을 깊이 탐구하며 독자를 향해 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 책을 펼친다면, 우리 주변에 살아 숨 쉴 법한 인물들이 거대한 사회적 담론 속에서 자신만의 진실을 찾아 묵묵히 나아가는 과정을 발견하게 된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면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와 고요한 감동의 물결을 생생하게 감각할 수 있을 것이다.서류 봉투를 뜯었다. 같은 서류인데도 목적이 바뀌어 있었다. 적발하는 것이 아니라 감추기 위해서였다. 눈은 서류를 보고 있는데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한글인데도 읽히지가 않았다. 나는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떴다. 글자가 보였다. 아니, 정확하게는 글자의 그림자였다. 글자에서 그림자가 떨어져 나와 안개처럼 글자 위에 떠 있었다. 떠다니던 그림자들이 먹구름으로 변했다. 금방이라도 그림자들이 비로 변해 사무실 바닥으로 떨어질 것 같았다.―「대리인」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은 진흙탕에 빠지는 심청이와 같습니다. 아버지의 눈처럼 국민들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사람들은 몸을 던집니다. 하지만 심청이는 연꽃을 타고 세상에 다시 나오지만 내부 고발자는 그냥 진흙탕에서 질척거려야 합니다.”공익신고센터 관계자와 통화한 내용이었다. 나는 짐을 챙겨 호텔 정문으로 나왔다. 예약된 택시가 내 앞에서 멈췄다. ‘연꽃도 진흙탕에서 피잖아요.’ 나는 혼잣말을 하면서 택시 문을 열었다. 갈라파고스로 가서 핀치를 볼 것이다. 새로운 종의 기원이 되었다는 핀치가 너무 보고 싶었다. ―「대리인」 주기적으로 머릿속의 통증이 나를 괴롭혔다. 생각이 생각을 만들고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생각에 질식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내내 뾰족한 해결책은 찾을 수 없었다. 대출금과 대출 이자에 공금까지, 일단 급한 불부터 꺼야 했지만 내게는 소화기조차 없었다. 휴학, 개인 회생, 파산 등의 단어가 어지럽게 머릿속에 떠돌아다녔다.―「팝업창」
겨자씨의 문장
북인 / 김보일 (지은이) / 2025.08.07
12,000원 ⟶ 10,800원(10% off)

북인소설,일반김보일 (지은이)
서울 배문고에서 국어교사로 정년퇴직했으며 2017년 『문학과행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한 후 시집 『살구나무 빵집』, 동화 『모과』, 에세이집 『황혼은 어디서 그렇게 아름다운 상처를 얻어 오는가』 등을 펴냈던 김보일 시인이 두 번째 시집 『겨자씨의 문장』을 현대시세계 시인선 182번으로 출간했다. 김보일 시인의 첫 시집 『살구나무 빵집』이 역동적인 상상력의 비약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두 번째 시집 『겨자씨의 문장』에서는 저울추의 흔들림 같은 것, 새가 떠난 나뭇가지의 가녀린 흔들림, 가까스로 겨울 하늘에 도착한 별의 입김같이 희미한 것에 주목했다. 「시간의 얼룩」, 「화살」, 「구름주유소」 같은 시는 도약 대신 관성, 폭발 대신 떨림을 택했다고. 행과 행 사이를 넓혀 숨이 길게 이어지게 했고, 문장부호는 꼭 필요할 때에만 두었다. 쉬고, 끊고, 다시 이어가기를 독자의 뜻에 맡겼다고 한다.김보일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내 시가 딛고 있는 토대는 현실과 꿈의 경계,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경계, 언어와 침묵의 경계, 새벽과 아침의 경계, 떨리는 것과 떨리지 않는 것의 경계”에 있으며 “문학이야말로 ‘옳음’과 ‘그름’의 명패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다른 호흡과 다른 온도의 체험을 평평한 어둠 위에 놓아두는 장소라 믿는다”고 「나의 시를 말한다」에서 고백하고 있다.시인의 말 · 51부 흰모래사막의 아침 · 13조박나무는 없다 · 14새벽 편지 · 15가을 소풍 · 16새벽에 울다 · 17밤하늘 · 18도다리쑥국 · 19구월산 순대국집 · 20가을, 청양 · 22샛길로 빠지다 · 24수묵화 · 27콰지모도의 노래 · 28선일종합악기 · 30안녕, 8월이여 · 31흐린 길 · 322부 태평양 시리즈 · 35보무도 당당히 · 36즐거운 생식 · 37속상한 나무 · 38겨자씨의 문장 · 39극단 수목원 · 40공 · 42운동장을 가로지르다 · 43아주 조그마한 나무 · 44상처 · 45시간의 얼룩 · 46그해 겨울의 개 · 48태양을 싣고 · 50새벽달 · 52목련꽃 나무 아래 · 533부 청죽 · 57유리알 유희 · 58나의 왼손 · 59캥거루 가족 · 60통방산 황벽나무 · 62눈먼 무사와 어리석은 새들 · 64사망신고서 위의 요셉 · 66높은 산 · 69입술소리 미음 · 70겉보리 세 가마 · 72방화벽 · 75벱과 법 · 78외통수 · 80자궁의 냄새 · 82묘비명 · 844부 흠집 · 87불빛 하나 · 88먼나무 · 90벙어리장갑 · 92좁살꽃 · 93봉평에서 대화까지 · 94곡우 무렵 · 96고요를 만나다 · 97불귀 · 98아침 · 99애월에서 · 100오래된 노래처럼 · 102크리스탈마운틴 · 103밤하늘의 등뼈 · 104편지 · 1065부 에스프레소 · 109등 뒤의 별 · 110VERTIGO · 112족도리풀 · 113장님새우의 시간 · 114구름주유소 · 116눈깔 · 117왕의 동전 · 118오리너구리 · 119공기(空氣)의 상소문 · 120족제비꼬리털 붓 · 122연꽃잎차 · 124한 개의 저울, 두 개의 눈금 · 125화살 · 126헌 신, 혹은 헌신 · 128나의 시를 말한다 떨림과 머뭇거림의 경계 / 김보일 · 130현실과 꿈, 언어와 침묵의 경계와 ‘옳음’과 ‘그름’의 명패를 잠시 내려놓은 시들서울 배문고에서 국어교사로 정년퇴직했으며 2017년 『문학과행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한 후 시집 『살구나무 빵집』, 동화 『모과』, 에세이집 『황혼은 어디서 그렇게 아름다운 상처를 얻어 오는가』 등을 펴냈던 김보일 시인이 두 번째 시집 『겨자씨의 문장』을 현대시세계 시인선 182번으로 출간했다. 김보일 시인의 첫 시집 『살구나무 빵집』이 역동적인 상상력의 비약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두 번째 시집 『겨자씨의 문장』에서는 저울추의 흔들림 같은 것, 새가 떠난 나뭇가지의 가녀린 흔들림, 가까스로 겨울 하늘에 도착한 별의 입김같이 희미한 것에 주목했다. 「시간의 얼룩」, 「화살」, 「구름주유소」 같은 시는 도약 대신 관성, 폭발 대신 떨림을 택했다고. 행과 행 사이를 넓혀 숨이 길게 이어지게 했고, 문장부호는 꼭 필요할 때에만 두었다. 쉬고, 끊고, 다시 이어가기를 독자의 뜻에 맡겼다고 한다.김보일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내 시가 딛고 있는 토대는 현실과 꿈의 경계,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경계, 언어와 침묵의 경계, 새벽과 아침의 경계, 떨리는 것과 떨리지 않는 것의 경계”에 있으며 “문학이야말로 ‘옳음’과 ‘그름’의 명패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다른 호흡과 다른 온도의 체험을 평평한 어둠 위에 놓아두는 장소라 믿는다”고 「나의 시를 말한다」에서 고백하고 있다.또한, “내가 물러선 곳에서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 목소리가 지나간 곳에서 당신의 목소리가 시작된다. 당신의 경험이 내 시의 해석에 공간에 들어와 의미는 예상치 않은 폭발음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시가 쓰여지는 상황과 시가 낭송되는 상황은 겨울과 여름처럼 다른 것이어서 시는 각각의 의도와는 무관한 쪽으로 해석의 가지를 뻗기도 한다. 해석의 가지를 많이 뻗는 작품일수록 시의 마모의 속도가 더디다”라며 시의 효용성을 언급하기도 했다.김보일 시인은 자신의 시를 독자에게 쓰는 ‘편지’라고 말한다. 시 「편지」는 “내가 편지를 쓴 시간과 네가 편지를 읽는 시간은 다르다. 너의 계절은 나의 계절과 다르다. 그 시간의 차이가 오해를 낳기도 하지만, 어떤 오해는 사랑보다 깊다. 오히려 너를 알고 있다는 확신이 너를 아프게 하기도 한다. 알 수 없는 것 앞에서의 서성임과 머뭇거림이 너라는 신비”라며 “내 문장이 당신의 시간을 적실 때, 그 접촉면에서만 깜빡 피어나는 어떤 새로운 온도-그것을 ‘시의 온도’라고 감히 말해본다. 나는 오늘도 책상 앞에 앉아 도착을 서두르지 않는 편지를 쓸 것이다. 번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문장을, 당신이 올려다볼 밤하늘에 뿌려놓을 것이다”라고 두 번째 시집 출간의 비밀을 밝혔다.[표제시]겨자씨의 문장--겨자나무가 뱉어낸 겨자씨가 배신의 겨울을 낳고, 겨울이 창가의 성에와 입김을 낳고, 입김이 간지러운 귓바퀴를 낳고, 귓바퀴는 목젖과 목장을 낳고, 목장은 종다리의 하늘과 하품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낳고, 고양이는 하얀 수염을 낳고, 하얀 수염은 아브라함과 이삭의 나라를 낳고, 이삭은 일요일의 식탁과 아침의 창문을 낳고, 창문은 흘러가는 구름과 아름답고 쓸모없는 물고기를 낳았도다 겨자씨의 미미한 시작(詩作)이여 시작과 끝을 모르는 시간이여 제 꼬리를 잡으려고 뱅뱅 돌다 웃음을 토하며 쓰러지던 무구한 말들이여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말뚝의 줄을 비웃으며 울타리를 뛰어넘던 말씀의 후렛자식들이여-- [대표시]곡우 무렵--병을 걱정해주면서도벗은 자꾸 잔을 채워준다봄비도 낙화를 걱정해주면서종일 꽃나무를 적시는지-- 구름주유소--해거름 여우재 넘어가는 길에 기름이 엥꼬가 되어 죽을 똥 살 똥으로 차를 밀고 가다보니 떡하니 푯말 하나가 나타나더라고 구름주유소라니, 기름주유소를 잘못 읽은 것이겠지 했더니 눈을 씻고 봐도 구름주유소라 누구 없소 불렀더니 발정난 고양이 울음소리만 연해 들리더라고 셀프주유소라 가격도 헐하니 우선 넣고 보자 싶어 주유구에 노즐을 집어넣고 기름을 넣는데 차가 으스스 몸서리를 되우치는 거라 요상하다 싶었지만 만땅으로 주유하고 액셀을 밟았더니 차가 공중으로 붕붕 뜨는 거라 이놈의 차가 실성을 했나, 백여시에 홀렸나, 못 먹을 걸 먹었나 싶어 어리벙벙해져 창밖을 보니, 어라 이것 봐라 빨강차, 노랑차, 파랑차, 온갖 색색을 뒤집어쓴 차들이 번호판도 없이 어둠 속을 달리고 있는 거라 마침 서 있는 차가 있어 여기가 어디냐고 운전사에게 물으니 당신 주위를 잘 둘러보라는데, 왼통 시커먼 먼지구름 속인 게야 이쪽저쪽을 살피다 백미러를 들여다보니 얼레, 거울 속 계곡에 내가 새우처럼 구부러져 차갑게 식어 있더라고 구름주유소라 씌어 있을 때 애시당초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거기가 유턴이 불가하다는 불귀의 허공이었던 게야 후진기어도 먹지 않으니 어디 한갓진 데 주차해놓고 두 발 가지런히 뻗고 깜박깜박 밀린 잠이나 잘 수밖에--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권리
한국학술정보 / 권혜령 지음 / 2010.07.01
27,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권혜령 지음
내일을 여는 지식 법 시리즈 59권.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권리’ 문제를 미국 연방헌법 수정 제9조에 대한 학문적 연구성과와 판례의 분석.정리를 통해 소개함과 아울러, 이 규정을 연원으로 삼고 있는 우리 헌법 제37조 제1항의 규범적 의의를 밝히는 데 미국의 논의가 시사를 줄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머리말 Ⅰ_ 서 문 Ⅱ_ 미국 연방헌법의 제정과 수정 제9조의 성립 A. 미국 연방헌법의 제정 1. 서설 2. 미국 연방헌법의 성립과 그 정치적 배경 3. 헌법의 보완-권리장전의 제정과 비준 B. 수정 제9조의 성립 1. 수정 제9조의 입안과 제정과정 2. 수정 제9조에 대한 초기 논의 및 평가 Ⅲ_ 헌법해석논쟁과 수정 제9조에 관한 논의의 전개 A. 서설 B. 헌법해석논쟁과 수정 제9조 1. 헌법해석에 대한 논쟁 2. 헌법해석론에 따른 수정 제9조의 해석 3. 소결 C. 수정 제9조의 해석과 법적 성격 1. 수정 제9조에 대한 학계의 논의 과정 2. 권리보호 전략으로서 ‘열거(enumeration)’ 문제 3. 수정 제9조의 의미 4. 수정 제9조 권리의 성격 5. 수정 제9조와 다른 수정 조항과의 관계 6. 주 헌법에서의 열거되지 아니한 권리규정과 관련 판례 Ⅳ_ 연방대법원의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권리’ 판단과 수정 제9조 A. 서설 1. 미국 연방대법원과 사회ㆍ정치적 변화 2. ‘열거되지 아니한 권리’와 연방대법원의 사법심사권 B. 영역별 판단 1. 서설 2. 프라이버시 권리 판결에서의 수정 제9조 이해 3. 프라이버시 권리 이외 판결에서의 수정 제9조 이해 4. 요약-수정 제9조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태도 C. 열거되지 아니한 권리의 분석 방법으로서실체적 적법절차이론과 수정 제9조 1. 서설 2. 열거되지 아니한 권리의 근거로서 ‘실체적 적법절차(Substantive Due Process)’ 3. 실체적 적법절차이론의 대안 혹은 보완으로서 수정 제9조에 의한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권리의 헌법적 근거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현대인의 삶의 양식이 다양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그리고 세계를 통찰하는 인간의 인식전환과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점차 헌법에 규정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권리에 대한 사회적 요청이 커져 가고 있고, 이 문제는 헌법학에서도 중요한 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권리’문제를 미국 연방헌법 수정 제9조에 대한 학문적 연구성과와 판례의 분석.정리를 통해 소개함과 아울러, 이 규정을 연원으로 삼고 있는 우리 헌법 제37조 제1항의 규범적 의의를 밝히는 데 미국의 논의가 시사를 줄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모색해 보고, 권리의 독자적 근거규정으로서 제37조 제1항의 의미를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쉼표
넥서스BOOKS / 김성한 지음 / 2013.04.01
13,900원 ⟶ 12,510원(10% off)

넥서스BOOKS소설,일반김성한 지음
글로벌 인재 김성한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냈다. 아홉 살, 김성한의 여행은 예기치 않게 시작되었다. 말 그대로 모국인 대한민국을 떠나 세상 곳곳에 발자국을 남기며 돌아다녔다.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중국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여정을 겪어왔다. 5849일 동안 그는 멈추지 않고 무언가를 찾았다. 주변을 관찰하고, 멀리 돌아보고, 멀리 내다봤다. 놓친 것은 없는지, 더 새로운 길이 있는지, 무엇을 더 잘할 수 있을지 묻고 또 물었다. 그리고 마침내 깨우쳤다. 자신이 놓쳤지만 새롭게 할 수 있는 것, 더욱 잘할 수 있는 그것은 바로 스스로의 행동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미국 최초 보딩스쿨 필립스 아카데미 앤도버 입학, 대한민국 라크로스 국가대표팀 주장, 프랑스 정치 그랑제꼴 시앙스포 학부 대한민국 남성 최초 입학, 영국 LSE와 북경대 복수 석사과정 합격, 옥스포드대 외교학 석사 합격… 끊임없이 성장해 간 글로벌 인재 김성한이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진정한 삶의 열정이 무엇인지, 진정한 쉼표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프롤로그 제1장 낯선 세상으로 전입하다 -고향에서 11000㎞ 떨어진 곳 -무작정 당할 수는 없었다 -가슴이 불타오르다 -영재들의 사회에서 배운 것 -얼음 위의 사투 -그 안에 나의 소리가 있었다 제2장 저기 더 높은 곳으로 -여섯 개의 도전장 -앤도버의 밝고 따뜻한 가을 -그림처럼 아름다웠던 세인트 폴 -강자의 당당함, 하치키스 -최단 시간의 인터뷰 -초트 로즈메리 홀에 내리던 비 -기나긴 기다림의 끝 -두 개의 필립스 아카데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마지막 악수 제3장 앤도버 그리고 자기와의 싸움 -첫날밤의 결심 -열다섯 살 소년 앞에 놓인 계단 -파란색 재킷을 얻기 위해 -통증보다 더 아팠던 것 -태극기를 가슴에 달다 -문 하나를 두고 -대한민국을 위해 해야 할 일 -세 명에게만 허락된 자격 제4장 변화와 도전에서 배우다 -창조에 눈뜨다 -고교생 세 명이 세운 회사 -캘리포니아에서 정치를 배우다 -라크로스가 준 선물 -짓밟힌 열정 -LSE에 도전하다 제5장 10대가 지나기 전, 승부를 걸다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려 한다면 -시가의 불을 끄다 -큰 나무가 될 때까지 -열망 -어느 가문의 세 번째 행운 -실리콘밸리의 투자를 받다 -“파리에서 만나자” 제6장 시앙스포에서 세상을 읽다 -세상의 흐름을 가르치는 곳 -대학 위의 대학, 그랑제꼴 -지식의 전쟁터 -OECD 수석경제학자의 권유 -역사를 읽으면 보이는 것 -망원경과 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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