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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치네 집 요괴왕자 13
삼양출판사(만화) / 쇼오토 아야 (지은이), 심이슬 (옮긴이) / 2020.07.13
4,800원 ⟶ 4,320원(10% off)

삼양출판사(만화)소설,일반쇼오토 아야 (지은이), 심이슬 (옮긴이)
조선혁명선언 1923
봄싹 / 신채호 (지은이), 아나키문화연대 (엮은이) / 2023.11.10
15,900원 ⟶ 14,310원(10% off)

봄싹소설,일반신채호 (지은이), 아나키문화연대 (엮은이)
1923년 1월 의열단은 「조선혁명선언」을 발표한다. 그로부터 100년, 이를 기념하여 이 책을 제작했다. 일본을 조선 민족의 생명을 앗아가는 ‘강도’로 규정하고 처단할 것을 천명한 이후 「조선혁명선언」은 우리 민족에게 시대정신을 일깨우는 정전이다. 특히 ‘인간이 인간을 착취하고 압박하지 않는 이상 세계를 건설해야 한다.’는 시민 사회담론의 푯대로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2023년 1월 28일 「조선혁명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비롯했다.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무대와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 회관에 모였던 시민들의 정성이 결실을 맺었다. 이처럼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독립 혁명가들의 혼과 이를 기리는 시민 정신을 담아 총 4부로 구성했다.1부 조선혁명선언 원문 국사편찬위원회 소장 영인본 16 원본 44 한글 병기본 60 21세기 한글본 82 에스페란토 번역본 100 2부 조선혁명선언 해설 조선혁명선언의 의의 127 1장 133 2장 141 3장 149 4장 152 5장 160 연보 165 참고 문헌 166 3부 조선혁명선언 100주년 기념행사 기념행사 170 조선혁명선언 100주년 기념행사 스케치 171 조선혁명선언 100주년 국회 기념행사 스케치 175 조선혁명선언 100주년 기념행사 경과보고 179 후원 및 협찬 186 항일 노래 악보 188 의열단원 사진 194 포스터/ 팸플릿 / 선언서 200 행사 사진 212 부록 행사 관련 기사 모음 226 아나키문화연대 240조선혁명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다 1923년 1월 의열단은 「조선혁명선언」을 발표한다. 그로부터 100년, 이를 기념하여 이 책을 제작했다. 일본을 조선 민족의 생명을 앗아가는 ‘강도’로 규정하고 처단할 것을 천명한 이후 「조선혁명선언」은 우리 민족에게 시대정신을 일깨우는 정전이다. 특히 ‘인간이 인간을 착취하고 압박하지 않는 이상 세계를 건설해야 한다.’는 시민 사회담론의 푯대로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2023년 1월 28일 「조선혁명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비롯했다.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무대와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 회관에 모였던 시민들의 정성이 결실을 맺었다. 이처럼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독립 혁명가들의 혼과 이를 기리는 시민 정신을 담아 총 4부로 구성했다. 1부는 조선혁명선언 원문을 다양한 판본으로 실었다. 국사편찬위원회 소장 영인본, 원본, 한글 병기본, 21세기 한글본, 에스페란토 번역본으로 선언문의 정신을 실감할 수 있다. 2부는 조선혁명선언 해설을 담았다. 연보, 참고 문헌을 포함 조선혁명선언의 뜻을 다섯 장에 나누어 소상히 설명했다. 3부는 조선혁명선언 10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 자료들을 모았다. 특히 항일 노래 악보, 의열단 사진 등으로 100년 전 역사와 만날 수 있다. 부록으로 행사 관련 기사와 이 책을 펴낸 아나키문화연대를 소개했다. 민중은 우리 혁명의 거대한 뿌리다 조선혁명선언은 1923년 1월 재중 한인 의열단체인 의열단이 민족사학자인 신채호(申采浩, 1880~1936)에게 의열단의 이념과 방략을 이론화해 줄 것을 의뢰하여 발표한 선언서다. 신채호가 선언서를 집필하며 핵심으로 삼은 말은 ‘민중’과 ‘혁명’이다. 민족 주체로서 민중은 특별한 지위를 차지한다. 혁명은 민중 현실을 타파하는 최선의 방식이다. 이를 아울러 “민중民衆은 우리 혁명革命의 대본영大本營이다”라고 신채호는 말한다. 민중이 조선혁명을 수행하는 근거와 바탕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민중 주체론과 혁명담론은 역사의 악몽 속에서 곡해와 탄압의 빌미가 되었지만 오늘날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음을 볼 때 선언서에 담긴 독립 혁명가들의 신념과 판단은 정당했다. 민중은 아직도 소수자의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민중은 봉건 왕조가, 일제가, 독재가, 군사 파시즘이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며 지배하는 가운데 변함없이 비주체적 존재다. 조선혁명선언은 100년이 흐른 지금도 유효하다. 이제 100년 전 민중은 새로운 시민 사회의 주체로 성장해 시민 혁명을 이끈 바 있다. 지난 몇 해 전 시민이 광장에서 외쳤던 구호와 다짐이 고스란히 이 선언에 담겼음을 볼 때 선각자들의 혜안과 의지는 더없이 빛난다. 지난날 68혁명의 세계적 흐름에 뒤쳐진 우리 현실을 애통해 했던 김수영 시인의 시구가 새롭다. “자유를 위해서/비상飛翔하여 본 일이 있는/사람이면 알지/노고지리가/무엇을 보고/노래하는가를/어째서 자유에는/피의 냄새가 섞여있는가를/혁명革命은/왜 고독한 것인가를”. 이 책을 통해 비로소 고독한 혁명을 수행한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깨닫게 된다. 68혁명을 일으킨 세계 자유 시민이기도 하지만 ‘피의 냄새’를 생각해 보면 오로지 우리 선조들이었음을 바로 보게 된다. 이 책은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100년의 우리 사회 지표를 제시한다.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평등한 시민 사회 건설이다. 이는 민중 주체의 민족혁명과 ‘민중적 경제·사회·문화의 건설’이라는 독립운동의 목표를 향해 온몸을 던졌던 ‘고독한 혁명가’, 독립지사들의 뜻이기도 하다.“강도 일본이 우리의 국호를 없애며, 우리의 정권을 빼앗으며, 우리의 생존적 필요 조건을 다 박탈하였다.”1923년 1월 의열단은 의열단의 행동 원칙과 비전을 담은 「조선혁명선언」을 발표하였다. 의열단은 일본을 우리 조선 민족의 생명 자체를 앗아가는 ‘강도’로 규정하고, 이 강도 일본을 쳐 죽이는 것이 ‘정당한 수단’이라는 것을 천명하였다. 이어서 강도 일본과 타협하려는 내정 독립론자, 자치론자, 참정권론자와 강도 아래에서 기생하려는 문화 운동자 모두를 의열단은 민족의 ‘적’으로 선언하고, 더 나아가 외교로 독립을 할 수 있다는 외교론이나 독립할 실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준비론 등은 성의와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방향성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논파하였다. 그러므로 이제 남은 길은 ‘민중’이 직접 나서서 ‘폭력’으로 강도 일본을 쫓아내는 ‘혁명’뿐이라고 역설하였다.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혁명의 길은 파괴로 시작하지만 파괴는 곧 새로운 건설을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파괴의 정신이 곧 건설의 주장임을 깨닫고, 제일 먼저 이족 통치를 파괴하고, 이어서 특권 계급, 약탈 제도, 사회적 불평균, 노예적 문화사상을 파괴해야 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우리 생활에 불합리한 일체 제도를 개조하여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하지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박탈하지 못하는 이상적 조선을 건설”해야 한다고 선언하였다. 이 「조선혁명선언」은 처음에는 의열단의 선언문으로 발포되었지만 곧이어 독립운동가를 독립 혁명가로 혁신시키는 선언문이 되었다. 지금도 광복이 곧 독립 혁명의 끝이 아니며 ‘인간이 인간을 착취하고 압박하지 않는 이상 세계를 건설해야 한다.’라고 시대정신을 일깨워 주고 있다.(머리말에서) 시대와 장소가 달라지면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지금은 일제가 우리 민족을 함부로 잡아다가 고문하고 죽이는 시대가 아니다. 신채호가 말했듯이 민중의 각성이 없는 혁명은 상층부 지배 세력의 교체를 의미할 뿐이어서 민중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이것이 선거로 정권이 바뀌어도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이유이다. 이제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우리 민중 자신이 각성하고 스스로 주권을 보다 정당하고 현명하게 행사하여 우리 사회를 더 좋은 사회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그러나 임시 정부 시절처럼 폭력적 투쟁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 무엇보다 ‘대화와 토론’의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모든 국민이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고민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린 상명하복의 병영 문화를 타파하고 개개인이 주체가 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주적 사고방식, 인간이 인간을 압박하고 착취하지 말아야 한다는 자유와 평등, 연대라는 ‘의식 혁명’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도 우리는 이 「조선혁명선언」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조선혁명선언 해설에서)
도너츠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
STONE SOUP(스톤숩) / 이종민 지음 / 2012.10.25
16,000원 ⟶ 14,400원(10% off)

STONE SOUP(스톤숩)소설,일반이종민 지음
도너츠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 왜 강에는 the가 붙고, 호수에는 안 붙을까? 왜 가구는 셀 수 있는데, furniture는 셀 수 없나? 그냥 외우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 아래에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배경과 역사, 관점 등이 숨어 있다. 이 책은 그 누구도 쉽게 알려주지 못했던 이런 질문을 통해 고급 문법의 비밀을 하나씩 이야기하듯 풀어나가는 책이다. 하나의 문법을 두고 왜 그런지? 배경부터 역사까지, 그리고 실생활에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Introduction English Language Chapter 1 영어와 한국어는 다른 언어이다. Chapter 2 영어의 구조 Chapter 3 the의 정체를 알아보자. Chapter 4 강에는 있고 호수에는 없는 the Chapter 5 the가 헷갈리는 이유 Chapter 6 도넛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 Chapter 7 명사의 단수형과 복수형 Chapter 8 단수인 복수, 복수인 단수 Chapter 9 가구는 셀 수 있는데 furniture는 셀 수 없다. Chapter 10 셀 수 있는 곡물과 셀 수 없는 곡물 Chapter 11 불가산 명사 주의사항 Chapter 12 대명사 정리 Chapter 13 부정대명사 Chapter 14 관계대명사 Chapter 15 소유격과 속격 Chapter 16 형용사 Chapter 17 비 교 Chapter 18 분사와 분사구문 Chapter 19 to부정사와 원형 부정사 Chapter 20 동사에서 명사로, 동명사 Chapter 21 to부정사와 동명사 Chapter 22 소심한 표현, 수동태 Chapter 23 가정법의 열쇠 Chapter 24 복문의 복잡한 시제 Chapter 25 숫자 읽기 Chapter 26 will과 be going to Chapter 27 whether와 if Chapter 28 lay와 lie Chapter 29 may as well, would rather, and had better Chapter 30 잘못 쓰기 쉬운 전치사 Chapter 31 denotation과 connotation Chapter 32 Punctuation 듣도 보도 못한 잡스런 영문법, 그 속에는 고급 문법의 비밀이 있다. - 도너츠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 - 왜 강에는 the가 붙고, 호수에는 안 붙을까? - 왜 가구는 셀 수 있는데, furniture는 셀 수 없나? - women's college는 여자들이 가진 대학? - to부정사(혹은 동명사)만 취하는 동사를 쉽게 외우는 방법은? 문법을 공부하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듭니다. 그냥 외우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 아래에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배경과 역사, 관점 등이 숨어 있습니다. 는 그 누구도 쉽게 알려주지 못했던 이런 질문을 통해 고급 문법의 비밀을 하나씩 이야기하듯 풀어나가는 책입니다. 쉽다. 재미있다. 하지만 가볍지 않다. 이야기하듯 술술 풀어나가는 전개로 주말 동안 소파에 앉아서도 끝낼 수 있지만, 내용은 그렇게 가볍지 않습니다. 하나의 문법을 두고 왜 그런지? 배경부터 역사까지, 그리고 실생활에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ド-ナツ半分は??形?複?形? 참고로, 이 책은 2009년에 출판된 의 개정판입니다. 는 일본 고단샤(講談社)를 통하여 이란 제목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이 때 새롭게 작업한 내용을 더하여 국내 개정판도 일본어판과 같은 이름의 가 되었습니다.
마르코가 전하는 예수의 고난
분도출판사 / 도널드 시니어 지음, 박태원 옮김 / 2014.03.04
12,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도널드 시니어 지음, 박태원 옮김
도널드 시니어 신부는 예수 고난회 회원으로서, 오랫동안 예수의 고난이 지닌 의미를 다각도로 깊이 있게 탐구해 왔다. 예수 수난사화 연구에 일생을 바쳐 온 도널드 시니어 신부는 예수의 죽음에 관하여 성서학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 그가 예수의 고난에 대하여 성서적.신학적.역사적으로 탐구한 오랜 결실을 각 복음서에 따라 네 권의 책으로 엮어 내놓았다. 이 네 권의 책은 예수의 고난을 역사적 배경에 입각하여 명료하게 파악하는 동시에 그 고난이 지닌 신학적 넓이와 깊이도 탐구한다.추천사 머리말 제1부 수난 준비 서론 1. 세례자 요한의 고난 2. 예수를 죽일 음모 2.1. 갈릴래아에서의 음모(3,6) 2.2. 예루살렘에서의 모의(11,18) 3. 사람의 아들이 가는 길(8,22-10,52) 3.1. 여행 3.2. 제자들 3.3. 위기이자 계시인 십자가 4. 공동체의 수난 결론 제2부 수난 서론 1. 충성과 배신 ─ 수난의 시작(14,1-10) 1.1. 음모의 시간(14,1-2) 1.2. 장례의 도유(14,3-9) 1.3. 유다의 배신(14,10-11) 2. 마지막 파스카(14,12-31) 2.1. 최후 만찬 준비(14,12-17) 2.2. 배신 예고(14,18-21) 2.3. 파스카 식사(14,22-25) 빵 잔 죽음과 승리 2.4. 우정의 파괴와 쇄신 예고(14,26-31) 3. 겟세마니: 기도와 체포(14,32-52) 3.1. 겟세마니의 기도(14,32-42) 예수의 기도 제자들의 잠 3.2. 체포(14,43-52) 4. 최고 의회의 재판: 고백과 부인(14,53-72) 4.1. 예수와 베드로(14,53-54) 4.2. 최고 의회에서의 증언(14,55-65) 사람의 손으로 짓지 않는 성전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4.3. 베드로의 부인(14,66-72) 5. 빌라도의 재판: 예수는 왕(15,1-20ㄱ) 5.1. 신문: “당신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오?”(15,1-5) 5.2. 예수도널드 시니어 신부는 예수 고난회 회원으로서, 오랫동안 예수의 고난이 지닌 의미를 다각도로 깊이 있게 탐구해 왔다. 예수 수난사화 연구에 일생을 바쳐 온 저자는 예수의 죽음에 관하여 성서학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 그가 예수의 고난에 대하여 성서적·신학적·역사적으로 탐구한 오랜 결실을 각 복음서에 따라 네 권의 책으로 엮어 내놓았다. 이 네 권의 책은 예수의 고난을 역사적 배경에 입각하여 명료하게 파악하는 동시에 그 고난이 지닌 신학적 넓이와 깊이도 탐구한다. 저자의 짜임새 있는 연구와 세심한 사목적 배려를 통해 우리는 예수 고난의 메시지가 생생히 살아 움직이며 이 시대와 우리의 삶에 말을 건네 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쓰인 마르코 복음서에 수록된 수난사화 대부분이 그 복음 이전에 형성되었다고 보는 주석가들이 많다. 초기 그리스도인 공동체에서 예수의 죽음이 지닌 중요성을 감안할 때,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는 마르코 이전에 이미 형성되었을 것이며, 마르코는 자신이 살던 시대와 몸담았던 공동체를 위해 그 수난사화를 다시 이야기하고 재해석할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다. 예수의 수난은 단지 과거의 이야기만이 아닌 신앙인들의 고통과 희망 속에 살아 있는 현재의 이야기다. *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마르 15,34). 근래의 성서학계는 수난사화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에 대한 견해에 따라 정확히 둘로 대별된다. 이전 세대에서는, 수난사화가 복음서와는 별도로 먼저 존재했다는 것이 대부분 학자들의 확신이었다. 그들은 예수의 체포에서 시작되는 수난사화가 네 복음서에서 모두 중요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눈여겨봤다. 또 다른 복음서의 내용과는 달리 수난사화는 시종일관 이야기 형태로 확장되었다는 것도 발견했다. 따라서 그들은 복음서 가운데에서 수난사화가 가장 먼저 형성되었다고 생각하였다. 어떤 이들은 그 이유가, 예수가 어떻게 죽었으며 어떻게 이것이 하느님에게 의합한 일인가를 히브리어 성경을 가지고 설명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자기 동족에게 배척당하고 로마제국에 의해 공식적으로 처형된 국사범을 역설적으로 하느님의 아들로 선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다인과 이방인들 모두에게 설명이 필요했을 것이다. 전례상 필요하여 수난사화가 먼저 생겼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공동체 예배의 맥락에서, 주님의 죽음을 되새기며 그 이야기는 다시 되풀이되고, 시편(기도)과 히브리어 성경의 반성과 합쳐졌으리라는 것이다. 수난사화에 큰 영향을 미친 시편이나 다른 성경 구절들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주장이다. 하지만 최근 일부 학자들은 마르코 복음 이전에 있었다는 수난사화에 대하여 의문을 표하기도 한다. 학자 대부분이 동의하듯이 마르코 복음이 최초로 쓰인 복음이라면, 선재하는 수난사화의 존재 여부는 마르코 복음을 논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이다. 아직도 마르코 복음에 수록된 수난사화 대부분이 그 복음 이전에 형성되었다고 믿는 주석가들도 있다. 루돌프 페쉬는 방대한 그의 마르코 복음 주석에서, 마르코가 이미 존재하던 완전한 수난 전승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 수난사화는 예수의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에서 시작하여(마르 8,27) 적대자들과의 대면으로 이어지는 수난사화가 일찍이 예루살렘 그리스도인 공동체에서 형성되었고, 견고한 역사적 현실성을 가진다고 한다. 다른 학자들은 페쉬보다는 덜 대담하지만, 수난사화의 본질적 요소가 마르코 이전에 있었고 마르코가 이를 다시 작업하여 그의 복음서 안에 삽입했다고 본다. 이와 다른 계열의 학자들은 마르코 이전에 수난사화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거의 믿지 않는 부류들이다.6 그들은 예수의 수난사화는 마르코의 작품이 분명하다며 그 증거로 그의 복음 전체에서 드러나는 일관된 신학과 모양새를 든다. 분명히 이렇게 대별되는 두 관점 사이의 절충점을 찾아야 한다. 초기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설교에서 예수의 죽음이 지닌 중요성을
2024 경록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경록 / 경록 공인중개사합격전략센터, 신한부동산연구소 (지은이) / 2024.01.05
40,000

경록소설,일반경록 공인중개사합격전략센터, 신한부동산연구소 (지은이)
제1편 법령편을 법 체계에 따라 시험출제경향에 맞춰 정리하였고, 제2편 중개실무편을 법령과 주변 관련 법령들을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적용해 시험을 리드하였다. 주요 단락별로 확실하게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는 키워드문제풀이와 주요 기출지문을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능력을 최대화하였다. 또한, 출제비중에 따른 영역별 양 배분과 부피를 최적화해 학습부담을 줄였으며, 강의를 듣는 것처럼 느껴지는 교수멘트와 삽화의 설명이 이해력과 가독력을 극대화하였다.PART1 공인중개사법령 제1장 총 칙 제2장 공인중개사 제3장 중개업 제4장 지도․감독 제5장 공인중개사협회 제6장 벌 칙 PART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총칙 제2장 부동산거래신고 제3장 외국인등의 부동산취득의 특례 제4장 토지거래허가 제5장 부동산 정보관리 및 벌칙 제6장 벌칙 PART3 중개실무 제1장 중개실무 총론 제2장 중개계약 제3장 중개대상물의 조사․분석 제4장 중개대상물의 중개기법 제5장 부동산거래계약 제6장 부동산거래 관련제도 제7장 부동산경매 및 공매 부 록 ■제34회 공인중개사시험 기출문제해설경록 100% 합격프로젝트 1. 경록교재 시리즈의 특징 1) 경록교재는 누구나 신문을 읽듯 그냥 따라서 읽어만 주면 된다. ▫경록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부동산 전문교육 67년의 전통과 노하우, 그리고 최고 ·최대출제위원급 전문가 그룹이 가장 전문적인 내용을 가장 간결하고 쉽게 엮었다. 2)경록교재는 누구나 1회독으로 3회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경록교재는 불필요한 학습을 피하고 유효한 집중학습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경록 교재의 1회독만으로도 일반교재들의 3회독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주요내용을 반복구성 등) 3)경록교재는 책속에 학습도우미 교수가 있어 다른 도움 없이 읽을 수 있다. ▫독자가 책을 읽는 중에 마치 강의를 듣는 것처럼 도우미 학습교수가 책 속에서 고비 고비마다에서 인도한다. ▫학습 중 중요 부분에 밑줄을 긋고, 이해를 돕도록 코멘트하며, 출제빈도 및 특성을 표시하여 다른 도움이 없이 학습할 수 있다. 4)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은 모두 삽화와 도해를 그려 설명해 한 눈에 이해하도록 하였다. ▫더욱이 삽화와 도해를 통해 실제 사례의 예까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삽화와 도해를 통해 이해한 대상은 장기기억에 큰 도움이 된다. 2. 경록 동영상강좌의 특징 1) 경록 동영상강좌는 언제, 어디서, 누구나 TV뉴스를 보듯 그냥 따라서 수강하면 된다. ▫경록의 동영상강좌는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안에서, 주부가 집안에 가사를 하면서 자투리시간을 활용해서도 100%합격할 수 있다. ▫경록강좌는 100%합격프로젝트 매뉴얼에 의해 강의되고 출제위원 급 전공 교수진이 강의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경록교재나 강좌는 시험을 리드하는 선제형 강의이다. ▫경록 강좌는 출제경향을 추적해 따라가는 ‘추적형강의’가 아니라 시험을 리드하는 ‘선재형강의’이다. 그래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른 후에 그 적중도에 놀란다. 3. 홈페이지는 100%합격을 도운다. ▫경록 홈페이지(www.kyungrok.com)를 통하여 법령개정 등 수험관계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독자가 스스로 교수, 저자에게 질문할 수 있는 능동적 학습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 고득점 취득전략 ■의 도 이 과목을 2차시험의 고득점 획득전략 과목으로 설정하였다. *이 과목이 2차시험 과목에서 가장 고득점이 용이함. 국토교통부의 시험내용을 항목별 출제비율과 깊이에 따라 지상강의처럼 기초개념부터 쉽게 엮어 가독력과 이해력을 극대화한 국내 최초의 대표적 교재이다. ■특 징 ◆제1편 법령편을 법 체계에 따라 시험출제경향에 맞춰 정리하였다. ◆제2편 중개실무편을 법령과 주변 관련 법령들을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적용해 시험을 리드하였다. ◆주요 단락별로 확실하게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는 키워드문제풀이와 주요 기출지문을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능력을 최대화하였다. ◆출제비중에 따른 영역별 양 배분과 부피를 최적화해 학습부담을 줄인 대표적 혁신교재이다. ◆강의를 듣는 것처럼 느껴지는 교수멘트와 삽화의 설명이 이해력과 가독력을 극대화하였다. ◆가장 고득점 획득이 용이한 교재시리즈이다. ■교재의 구성 법령과 판례 그리고 실무에 대한 알기 쉬운 이론 정리+강의식 교수멘트+단락 키워드문제풀이+단락핵심+삽화 해설+오답잡기로 정리한 국내최초의 교재!! ■대상독자 ■「공인중개사법」과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을 처음 공부하시는 분 ■법령과 개념부터 응용실무이론까지 정리하실 분 ■다른 책이나 강의실에서 충분히 공부했어도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
중국 역사 속의 과학발명
전파과학사 / 치엔웨이창 (지은이), 오일환 (옮긴이) / 2024.11.26
19,000원 ⟶ 17,100원(10% off)

전파과학사소설,일반치엔웨이창 (지은이), 오일환 (옮긴이)
수천 년에 걸쳐 중국이 이룩한 과학 및 기술 공헌에 대한 통찰력 주는 책이다. 중국의 저명한 과학자 Qian Weichang이 저술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중국 문명을 형성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다양한 발명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농업에서 수력공학, 수학에서 인쇄 및 화약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독창성과 혁신이 어떻게 과학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풍부한 탐구를 제공한다. 삽화, 도표 및 설명을 통해 텍스트는 이러한 발명품에 생명을 불어넣고 모든 사람이 복잡한 아이디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편역자의 말 제1장 농업과학 제2장 수리공사 제3장 수학 제4장 천문과 역법 제5장 지남침과 지남차 제6장 제지술과 인쇄술 제7장 화약 제8장 기계 제9장 건축 연표 명나라 때(15세기)의 중국 영역 청나라 때(19세기)의 중국 영역나침반에서 인쇄까지: 중국의 혁신이 세계사를 어떻게 형성했는가 이 책은 수천 년에 걸쳐 중국이 이룩한 과학 및 기술 공헌에 대한 통찰력 주는 도서이다. 중국의 저명한 과학자 Qian Weichang이 저술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중국 문명을 형성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다양한 발명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농업에서 수력공학, 수학에서 인쇄 및 화약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독창성과 혁신이 어떻게 과학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풍부한 탐구를 제공합니다. 삽화, 도표 및 설명을 통해 텍스트는 이러한 발명품에 생명을 불어넣고 모든 사람이 복잡한 아이디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이 책은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중국 과학과 기술의 특정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농업, 수자원 보호 프로젝트, 수학, 천문학 및 달력 시스템, 나침반, 인쇄 기술, 화약, 기계 및 건축이 포함됩니다. 각 장에서는 발명품의 역사적 배경을 탐구하고, 발명품이 어떻게 출현하고 진화했는지 설명합니다. 잘 알려진 유명한 일화와 함께 덜 알려진 발견을 포함함으로써 독자들은 중국의 과학적 성취의 폭과 깊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혁신 중 상당수가 고대 중국의 사회 및 정치 구조와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 강조하며, 과학과 기술이 특정 문화적, 실제적 요구에 부응하여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설명한다. 엄선된 삽화, 각주, 역사적 용어 설명을 통해 이 책은 문화 사이의 다리가 되어 독자들에게 중국의 과거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발명이 전 세계적으로 갖는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중국이 현대 기술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은 인류 지식의 발전에 있어서 중국이 오랫동안 담당해 온 역할을 시의적절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이 책은 역사 애호가, 과학 애호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발명품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중국 역사 속의 과학적 발명_에 대한 편집자의 작업은 고대 중국의 과학적 성취와 현대 독자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인상적인 공헌입니다. 편집자는 Qian Weichang의 원본 ​​텍스트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번역함으로써 수학, 천문학, 공학과 같은 복잡한 주제를 더 많은 청중이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추가 그림과 주석을 포함하면 가독성이 더욱 향상되어 독자가 나침반, 화약과 같은 발명품을 시각화하는 동시에 이러한 개발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편집자는 또한 기술적인 정확성과 매력적인 내러티브의 균형을 능숙하게 유지하여 이 책을 일반 독자와 학자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만듭니다.편집자의 접근 방식에서 진정으로 눈에 띄는 점은 원본 작품의 진정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동시대 독자를 위해 필요한 조정을 하기 위한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입니다. 편집자는 중국어 용어와 역사적 참고자료를 맥락화함으로써 비전문가 독자를 소외시키지 않고 중국 과학 유산의 본질이 보존되도록 보장합니다. 이러한 사려 깊은 콘텐츠 큐레이션과 명확하고 흐르는 듯한 구조가 결합되어 이 책은 유익할 뿐만 아니라 읽는 즐거움도 더해집니다. 이 책에 실린 편집자의 작업은 중요한 교육 도구이자 중국 과학의 풍부한 역사에 대한 찬사입니다.
고구려 역사의 부활
논형 / 정재수 (지은이) / 2018.10.15
18,000

논형소설,일반정재수 (지은이)
'삼국사기 유리창을 깨다' 시리즈 '고구려' 편이다. 고구려는 광활한 중국대륙 동북방을 지배한 우리의 역사이다. 광대한 영토를 개척한 광개토왕, 중국의 수와 당을 물리친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양만춘의 안시성 전투는 우리 역사의 자부심이다. 철갑을 두른 고구려 무사, 그 진취적인 기상은 항상 우리 가슴속에 살아 숨 쉰다. 그렇지만 반세기 이상 남과 북으로 갈리어 대치하다보니 고구려 강역인 대륙의 동북방은 아예 잊혀진 땅이 되었다. 책은 고구려 건국에서 멸망까지 총 11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각 장별로 역대 왕의 치적과 잘못 그리고 중요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고구려본기> 기록을 중심으로 삼국사기가 정사로 자리매김하며 탈락한 고구려사략(남당필사본)과 중국사서 기록을 비교해가며 옳고 그름의 시비를 따져 고구려 역사를 새롭게 정립한다.책을 펴내며 ■ 고구려 역사의 부활을 꿈꾸며 1장 위대한 신화, 천제의 아들 추모 1. 추모신화의 비밀/ 2. 고구려의 건국과정/ 3. 애석한 추모왕의 짧은 생애/ 4. 고명세자 유리왕의 비밀 / 5. 왕이 되지 못한 여율왕 2장 전설속의 비애,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1. 위대한 정복군주 대무신왕/ 2. 『삼국사기』 최대의 미스터리/ 3. 민중왕과 모본왕의 한계 3장 새로운 왕조의 출현, 태조왕과 후예들 1. 왕력에서 빠진 신명왕/ 2. 태조왕 재위기록의 의문점/ 3. 중국대륙에 출현한 마한의 비밀 /4. 차대왕과 신대왕의 갈등 4장 여인천하의 명암, 우씨왕후의 선택 1. 첫 번째 남편 고국천왕/ 2. 두 번째 남편 산상왕/ 3. 환도성 천도의 비밀 5장 냇가에 묻힌 왕들, 동천왕 · 중천왕 ·서천왕 1. 동천왕의 강단/ 2. 최대위기를 맞은 동천왕/ 3. 평양의 진실을 찾아서/ 4. 중천왕과 서천왕의 메아리 6장 반정의 명분, 봉상왕과 미천왕 1. 난정의 상징 봉상왕/ 2. 한반도시대를 개막한 미천왕 7장 와신상담의 선택, 고국원왕과 소수림왕 1. 국내성 천도의 속사정/ 2. 고국원왕의 불운 (Ⅰ)/ 3. 모용황이 일으킨 역사의 파동/ 4. 고국원왕의 불운 (Ⅱ)/ 5. 소수림왕과 고국원왕의 선택 8장 단장의 울림, 광개토왕과 장수왕 1. 《광개토왕릉비》 속으로/ 2. 광개토왕의 실상 (Ⅰ)/ 3. 광개토왕의 실상 (Ⅱ)/ 4. 외교의 달인 장수왕/ 5. 장수왕의 남진과 한성의 몰락 9장 전성기의 변곡점, 문자명왕과 후예들 1. 문치의 수수께끼 문자명왕/ 2. 안장왕과 안원왕의 뒷모습/ 3. 양원왕과 평원왕의 갈림길 10장 수성의 위대함, 영양왕과 영류왕 1. 수성의 군주 영양왕/ 2. 구국의 영웅 을지문덕/ 3. 영양왕의 행운과 좌절/ 4. 화해의 모순과 영류왕 11장 야망과 멸망, 분열과 수복운동 1. 연개소문의 유혈쿠데타/ 2. 당태종을 무릎 꿇린 연개소문/ 3. 분열과 멸망의 함수관계/ 4. 수복운동의 한계/ 5. 고구려 역사의 부활을 꿈꾸며 | 사료 원문| 고조선과 부여의 국통을 이은 중국대륙 동북방의 위대한 대제국, 고구려 역사와 강역의 부활을 꿈꾸다. ‘삼국사기 유리창을 깨다’ 시리즈 고구려편이다. 고구려는 광활한 중국대륙 동북방을 지배한 우리의 역사이다. 광대한 영토를 개척한 광개토왕, 중국의 수와 당을 물리친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양만춘의 안시성 전투는 우리 역사의 자부심이다. 철갑을 두른 고구려 무사, 그 진취적인 기상은 항상 우리 가슴속에 살아 숨 쉰다. 그렇지만 반세기 이상 남과 북으로 갈리어 대치하다보니 고구려 강역인 대륙의 동북방은 아예 잊혀진 땅이 되었다. ‘고구려 역사는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삼국사기 기록을 읽다보면 분통이 터진다. 우리의 역사인지 아니면 중국의 역사인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다. 삼국사기는 중국사서의 기록을 상당 부분 인용한다. 또한 인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인용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예를 들어 하나의 전쟁장면이 있다고 하자. 삼국사기는 중국이 승리한 경우에는 중국의 장수 이름, 동원된 병력, 전쟁 진행상황 등을 상세하게 잘도 기록해 놓았다. 그러나 고구려의 승리는 단지 중국을 이겼다는 정도이다. 장수 이름도 없고 어떻게 승리하게 된 것인지 실체가 모호하다. 어찌 이를 고구려의 역사기록이라 할 수 있는가?’(서문) 삼국사기 기록은 중국사서 기록을 무분별하게 차용한다. 그래서 고구려 역사가 우리의 시각이 아닌 중국의 시각으로 서술된 점이 적잖다. 이는 고구려를 중국의 옛 지방정권으로 규정한 동북공정의 논리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이로 인해 중국은 고구려 역사뿐 아니라 압록강 이북의 고구려 문화유산을 모두 자신들의 소유로 만든다. 이 슬픈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구려 역사를 우리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 는 중국 한의 ‘낙랑군 한반도 평양설’의 근거를 제공한다. 이는 김부식의 역사통찰 부족으로 인해 만들어진 역사이다. 이를 일제가 철저히 악용하여 식민사학을 만들고 또한 조선병합의 역사적 근거로 활용한다. ‘삼국사기는 고구려 역사를 기록하면서 뜬금없이 한무제가 설치한 한사군의 낙랑군을 평양에다 갖다놓는다. 그러다 보니 나머지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도 자연스레 한반도 북쪽지역에 펼쳐진다. 중국사서는 한사군의 위치를 중국 동북방지역으로 기록하는데도 삼국사기는 극구 부정한다. 일본은 이를 왜곡하고 철저히 악용한다. 일제 식민사학자들은 우리 역사가 중국의 식민지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대못을 박는다. 조선병합의 역사적 근거라고 주장하는 「타율성론」의 허구이다. 이병도는 한술 더 떠 중국의 만리장성이 황해도까지 뻗쳐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일본은 고구려의 최초 건국 장소는 물론 고구려의 수도를 모두 첩첩산중인 압록강 중류지역의 중국 길림성 집안현 일대에다 몰아넣는다. 이는 마치 대한민국 수도가 강원도 평창 정도에 있는 꼴이다. 이 모든 허구의 역사는 삼국사기의 모호한 기록에서 비롯한다. 어찌 식민사관과 동북공정을 탓만 할 수 있겠는가?’ (서문)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저지른 고구려 역사 왜곡은 실로 가관이다. 특히 고구려 최초 도읍인 홀승골성의 잘못된 비정은 광대한 고구려 강역을 처음부터 싹둑 잘라낸다. 삼국사기는 요하 서쪽의 의무려산(요녕성 북진 서쪽)에 소재한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압록강 중류지역의 오녀산성(길림성 환인)으로 비정하여 고구려의 강역을 광활한 대륙 동북방이 아닌 동쪽 변방으로 축소시킨 만행을 저지른다. 안타깝게도 일제의 근거 없는 비정이 오늘날까지도 버젓이 우리의 역사 이해를 지배한다. 참고로 고구려는 홀승골성(요녕성 의무려산) → 위나암성(요녕성 북진) → 환도성(요녕성 해성) → 평양성(요녕성 요양) → 국내성(길림성 집안) → 평양성(평양 대성구역) → 장안성(평양 중심지역)으로 수도를 옮기며 역사의 부침을 겪는다. 고구려 수도 이동의 역사는 방대한 대륙 동북방 영토를 손실해가는 과정이다. 또한 우리민족의 영토가 한반도라는 협소한 공간에 갇히게 만든 안타까운 장면이다. 이 책은 고구려 건국에서 멸망까지 총 11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각 장별로 역대 왕의 치적과 잘못 그리고 중요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기록을 중심으로 삼국사기가 정사로 자리매김하며 탈락한 고구려사략(남당필사본)과 중국사서 기록을 비교해가며 옳고 그름의 시비를 따져 고구려 역사를 새롭게 정립한다. 시조 기록을 정리한 추모신화는 단순히 고구려 건국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고조선의 맥을 이은 북부여 역사 180년을 압축하여 포함시킨 것이다. 태조왕의 아버지 재사는 왕력에서 빠진 신명왕이다. 신명왕은 삼국사기가 외면한 안타까운 역사의 희생양이다. 고국원왕의 국내성 천도를 한반도시대의 개막으로 이해한다. 결코 아니다. 국내성 천도는 중국대륙 동북방을 손실한 아픈 역사이다. 《광개토왕릉비》는 광개토왕이 정복군주임을 증명하는 상징적 유물이다. 그러나 비문기록에 나오는 광개토왕의 정복활동 내용이 삼국사기 기록에는 일체 나오지 않는다. 삼국사기는 광개토왕이 무슨 연유로 광개토의 시호를 받게 되었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영양왕은 진정한 수성군주이다. 한 이후 중국대륙을 통일한 수의 쓰나미 공격을 모두 막아낸다. 영양왕은 중국왕조의 명줄을 끊는 전대미문의 역사를 만든다. 고구려는 고조선과 부여의 국통을 이은 중국대륙 동북방의 위대한 대제국이며 우리의 소중한 역사유산이다. 이제는 삼국사기가 남긴 모호한 기록과 틀에서 벗어나 고구려 역사를 재정립하여 새롭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당연히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제의 식민사관이 쳐놓은 덫을 걷어내고 고구려 역사를 부활시켜야 한다. 역사는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역사가 될 수 없다. 먼 훗날 저 광활한 대륙의 땅을 되찾는 미래를 기대한다.
가족 난민
그린비 / 야마다 마사히로 (지은이), 니시야마 치나, 함인희 (옮긴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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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소설,일반야마다 마사히로 (지은이), 니시야마 치나, 함인희 (옮긴이)
만약 가족에게 더 이상 의지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의 사회보장으로는 연간 20만 명 이상이 고립사할 가능성이 있다. 사회 기반을 흔드는 레벨에 이르기까지 미혼화, 싱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일본의 미래에 경종을 울리고, 가족 중심의 사회제도가 낳은 폐해와 이에 대한 대책을 제시한다.머리말 프롤로그: 가족 난민 ? 가족의 지원이 중단된 사람들 1장 누가 ‘싱글’인가? 2장 ‘가족’과 ‘싱글’을 둘러싼 전후 일본 사회의 상식 두 가지 3장 ‘패러사이트 싱글’의 출현과 변질 과정, 그리고 한계 4장 싱글화와 확대되는 ‘가족 격차’ 5장 ‘가족 난민’이 되지 않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 6장 ‘가족 난민’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가 할 수 있는 일 에필로그: 지금 우리에게 부과된 과제 대담: 공동생활의 순기능이 사회를 구원한다 맺음말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생애미혼율 25% 사회의 충격, 이대로라면 연간 20만 명 이상이 고독사한다! 결혼하지 않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하고 젊을 때는 자유로워도, 병에 걸리거나 빈곤에 빠지면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그중에는 결혼해 자신의 가족을 꾸리고 싶어도 경제 사정 등의 이유로 가족을 만들지 못하는 ‘가족 난민’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있다. 저자는 『가족 난민: 싱글화의 미래―양극화된 일본인의 노후』를 통해 일본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싱글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동일한 싱글 범주 내부에 얼마나 다양한 유형의 싱글이 자리하고 있는지 탐색한다. 나아가 1990년대 초반 ‘대학 졸업 후에도 부모와 동거하면서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 미혼자’를 포착하기 위해 만든 개념인 ‘패러사이트 싱글’로 불리는 이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자립을 포기한 채 부모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비자발적인 패러사이트 싱글로 변질되고, 어느덧 중년을 맞아 노부모의 연금 수입에 의존하다 부모님마저 돌아가시면 가족과 사회 어디에도 기댈 곳 없는 ‘가족 난민’으로 전락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는 미래, ‘가족 난민’ 저자는 가족 난민이라는 현실을 설명하기 전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싱글화를 ① 생애미혼자의 증가 ② 만혼, 이혼, 사별에 의한 싱글 기간의 장기화로 설명하고, 이러한 싱글화의 진행이라는 사회변동을 배경으로 가족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친족이 감소하고, 가족, 친족과의 인간관계도 예전처럼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이유로 예전에는 가족에 의해 포섭되었던 싱글들이 설 자리를 잃고 고립되어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고립된 싱글들, 즉 가족 난민이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가족’이라는 존재를 강조하는 까닭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을 필요로 하고 소중히 여겨 주는 존재’가 필요하고, 이러한 친밀한 관계를 제공해 주는 것은 현대 사회에 있어서 아직까지도 가족이며, 싱글화는 결국 친밀한 관계를 어느 누구와도 구축하지 못하는 사람의 증가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이혼이나 배우자의 사별에 의해 가족 난민이 될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저자는 일본의 사회보장제도는 가족의 존재를 전제하고 있기에 가족 난민이 된 싱글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한다. 결혼제도 속으로 편입되지 않은 미혼 내지 비혼층의 증가로 인해 ‘싱글 시대’를 열었던 일본이, 이제는 고령층의 급증으로 인해 ‘돌봄 시대’를 맞이했다. 그러나 정작 돌봄을 담당해 왔던 가족은 ‘난민’이 되어 ‘서로를 필요로 하고 소중히 대해 주는’ 가족 고유의 기능을 다하지 못함은 물론, 아예 우리네 삶 속에서 사라져 버린 채 이리저리 표류하고 있는 현실의 역설을 저자는 특유의 감각과 민감한 시선으로 포착해 내고 있다. ‘가족 난민’을 양산하는 ‘정상가족’이라는 환상 이렇듯 생애미혼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2040년에 이르면 연간 20만 명 이상의 싱글이 고립사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젠 지금까지의 개념과 가치관으로는 가족/세대의 존재 방식을 더 이상 정의할 수 없게 되었다. 저자는 이렇게 가족 난민이 증가하고 있는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현 사회의 제도와 관습이 ‘남편은 직장에 나가 일하고, 아내는 집에서 가사와 양육을 전담하며 풍요로운 삶을 지향하는 가족’을 형성할 수 있다는 기대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하지만 세계화 및 신자유주의의 물결이 우리네 삶을 지배하고 있는 지금, 정상가족을 가족의 이상으로 전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 표준가족 형태를 정상가족으로 규정하고 이에 따를 것을 규범으로 삼는 관행으로 인해 역설적으로 가족을 구성하는 것 자체가 더욱 어려워지고, 일단 만들어진 가족도 쉽게 해체될 뿐만 아니라 아예 가족이 없는 사람들의 숫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가족이 직면한 현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책 속에 등장하는 가족 딜레마의 대부분이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할 수 있는 남의 이야기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 또한 비혼층의 증가와 함께 평균 초혼 연령이 올라가는 만혼화로 인해 결혼율, 출산율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 사회의 고령화 속도는 어림잡아 일본의 3배 이상 빠르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오늘의 일본은 가까운 미래의 한국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본서를 통해 저자는 가족이 난민의 지위로 격하되고 있다는 현상 분석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 뿌리 내린 다양한 대안을 모색한다. 우선 저자는 ‘정상가족’을 전제로 설계된 복지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개인을 복지 정책의 기본 단위로 설정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는 등 사회가 적극적으로 제도 및 환경을 정비해 가족이나 파트너가 없더라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나 친족이 아니어도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거주 공간을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서 ‘셰어하우스’를 제안하는 등, 개인과 사회 모두 귀 기울여야 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앞으로 15년 후 고독사 인구가 20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어두운 미래를 보여주는 이유는 이 책에서 논의한 대로 개인적 차원의 준비와 더불어 사회적 차원의 대책 마련이 이루어져 그 예측이 빗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 싱글화의 흐름 자체를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속도를 완화하거나 싱글의 ‘가족 난민’화를 미연에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일본뿐만 아니라 지금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일 것이다.가족 난민을 논의하기에 앞서 명확히 해야 할 점 두 가지를 간단히 짚고 가고 싶다. 하나는 혈연으로 엮인 합법적 관계로서의 ‘가족’이라 해서 필연적으로 친밀한 관계가 구축된다고 볼 수는 없다는 점이다. 실제로 형제자매들끼리 각자의 배우자와 얽혀 부모 부양과 유산 상속을 두고 서로를 소중히 생각하고 배려하기는커녕 갈등하고 증오하며 맞서 싸우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 보다 극단적으로는 배우자를 상대로 한 구타나 노부모 및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학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런 만큼 가족이 있다고 해도 친밀한 관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님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다른 하나는 실제로 친밀한 관계를 구축했거나 구축했을 것으로 믿는다 해도, 이 관계가 영원히 지속되리라 보장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결혼은 했지만 이혼을 할 수도 있고, 부모자녀 및 형제자매 관계가 냉랭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엔 차라리 ‘남보다도 못한 가족’이 된다. 개인적 차원에서 싱글화로 인해 야기되는 다양한 문제로부터 자유롭다 하더라도, 사회 전반적으로 싱글화가 진행됨으로써 싱글과 비싱글 사이에 넘을 수 없는 간극이 형성된다면, 이를 바람직한 사회로 볼 수 있을까 하는 문제가 남는다. 어떤 형태로든 분열과 균열이 나타나 상호 연계가 불가능해지는 사회는 모두를 위해 살기 좋은 상황이라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자신과 가족 누군가가 싱글이든 아니든,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을 향해 ‘분열된 사회에서 사는 것이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가까운 미래를 전망해 볼 때 싱글화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일본에서는 자립하기를 갈망하지만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점점 눈에 띄기 시작했다. 자립을 원하는 사람들이 자립할 수 없는 상황은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떠한 대책도 마련되지 않았다.자립을 절실히 원함에도 불구하고 자립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 왜 사회 문제로 이슈화되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싱글 생활양식이 야기하는 여러 차원의 문제가 패러사이트 싱글 현상 속에 숨겨진 채 표면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싱글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 문제의 진행을 완화시켰다는 점에서 공(功)이라 볼 수도 있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자체를 지연시켰다는 점에서 과(過)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효당 최범술의 불교와 차도(茶道)
민족사 / 원화(元和) 채정복 (지은이)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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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소설,일반원화(元和) 채정복 (지은이)
효당 최범술은 불교인이며 독립운동가이고 원효학 연구자이고 제헌의원을 지낸 정치가이다. 그리고 현대 차 문화의 중흥조이다. 왠지 넘사벽처럼 느껴지는 효당은 우리가 영화로 잘 알고 있는 ‘박열’과 함께 흑우회(불령선인회)의 일원이 되어 일본 천황 암살을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폭탄을 가져오기도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효당(曉堂)은 원효(元曉) 스님의 효(曉)자 호로 사용할 정도로 원효 교학 복원에 평생을 바치며, 국민대학, 해인중고등학교, 해인대학을 창설했다. 이 책, 《효당 최범술의 불교와 차도(茶道)》는 효당의 혁혁한 업적과 그의 일생에 걸친 활동 전체와 그 성격, 지향점까지를 학문적으로 규명하였다. 효당은 원효학 학자이고 독립운동가이며, 차도인이다. 그의 근간은 불교인으로 불교와 차도를 동일 선상에서 보며 사람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듯이 차의 길에서 깨달음을 얻어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면서도 다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대승적 자각과 대사회성의 회복을 강조했는데, 이 책을 통해 대사회성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간행사 Ⅰ. 사진자료 Ⅱ. 문서자료 제1장 서론 1. 연구 주제와 목적 2. 선행연구 검토 3. 연구 범위와 방법 제2장 효당의 생애와 활동 1. 출가와 해인사 3·1운동 2.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3. 해방 후 불교 사회활동 제3장 효당의 불교 활동과 국학적 교학 연구 1. 일본 유학과 불교 활동 2. 효당의 국학적 교학 연구 3. 불교계의 국학 연구와 활동 제4장 효당의 한국 차문화 정립과 국학적 ‘차살림살이’ 1. 효당의 한국 차문화 정립을 위한 활동 2. 효당의 국학적 ‘차살림살이’와 차도관(茶道觀) 제5장 결론 •참고문헌 •효당 최범술 연보 •효당 최범술 저술 목록 •ABSTRACT •원화(元和) 채정복 박사 약력 “도는 엇절나지 않는 것이다.” “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빈도 수가 잦은 데서 찾아야 한다.” “사람은 원(願)을 세워서 부단히 정진(精進)해야 한다.” ● 불교인이며 원효학 연구자이고 독립운동가이며 차도인인 멀티플레이어. 그는 누구일까? 효당 최범술은 불교인이며 독립운동가이고 원효학 연구자이고 제헌의원을 지낸 정치가이다. 그리고 현대 차 문화의 중흥조이다. 왠지 넘사벽처럼 느껴지는 효당은 우리가 영화로 잘 알고 있는 ‘박열’과 함께 흑우회(불령선인회)의 일원이 되어 일본 천황 암살을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폭탄을 가져오기도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효당(曉堂)은 원효(元曉) 스님의 효(曉)자 호로 사용할 정도로 원효 교학 복원에 평생을 바치며, 국민대학, 해인중고등학교, 해인대학을 창설했다. 이 밖에도 수많은 업적이 있지만, 그는 전통적인 의미의 탈속적인 고승이 아닌 근대 불교계의 실천적인 지식인으로 다방면에 걸쳐 활동한 인물이다. 효당의 생전 자료를 총망라하여 국학적 시각으로 학문적 규명을 한 최초의 책이 바로 《효당 최범술의 불교와 차도(茶道)-효당 최범술의 생애와 국학 연구-》이다. 이 책은 효당의 일생을 통한 활동과 연구의 성격과 지향점이 ‘국학’으로 귀결하였음을 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국학은 단순한 전통의 계승이 아닌, 근대적인 민족적 자아의 재발견을 말한다. 나아가 그 지향점이 ‘살아있는 사람’이며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효당은 부처와 중생을 나누어 성불(成佛)을 어떻게 하는지 묻지 않았다. 다만, 직면한 일상사의 소중함과 자연스러운 순리와 부지런한 정진을 강조하며 그것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효당은 이를 ‘대사회성(大社會性)’이라고 하였다. 이 책, 《효당 최범술의 불교와 차도(茶道)》는 효당의 혁혁한 업적과 그의 일생에 걸친 활동 전체와 그 성격, 지향점까지를 학문적으로 규명하였다. 효당은 원효학 학자이고 독립운동가이며, 차도인이다. 그의 근간은 불교인으로 불교와 차도를 동일 선상에서 보며 사람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듯이 차의 길에서 깨달음을 얻어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면서도 다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대승적 자각과 대사회성의 회복을 강조했는데, 이 책을 통해 대사회성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 해인사 『고려대장경』 국간판, 사간판을 모두 인경(印經) 불교인으로서 효당은 일제강점기인 1937년 해인사 인경(印經, 목판을 인쇄해 책으로 만드는 작업) 도감을 맡아 『고려대장경』 인경을 불교계의 동지들과 함께 6개월간 작업하여 11월에 완성했다. 이때 효당은 국간판(국가가 제작한 경판) 대장경 외에 그동안 해인사 장경판고의 동서재에 방치되어 오던 사간판(지방관청이나 사찰에서 제작한 목판)도 빠짐없이 인간(印刊)하여 11,391판에 달하는 「해인사 사간 루판 목록(海印寺寺刊鏤板目錄)」을 완성하였다. 이 사간판에서 국간판보다 훨씬 정교하고 우아한 요나라 대안본(大安本)과 수창본(壽昌本)이 발견되었고, 그때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원효대사의 『십문화쟁론(十門和諍論)』 상권판 4쪽, 고려 『대각국사문집(大覺國師文集)』 완질, 의상대사의 『백화도량발원문(白花道場發願文)』 등이 발견되어 세상에 처음으로 알려졌다. 국간판 고려대장경이 한문으로 번역된 경전 중심으로 구성된 데 비해, 이들 사간판은 경전의 주석, 중국과 한국 승려들의 개인 찬술, 고승의 전기 어록, 불교 의례 등 다양한 전적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 우리나라의 차(茶), 차도(茶道)를 다시 일으킨 효당 최범술 우리나라에서 차를 좀 마신다는 사람들은 초의(艸衣) 선사를 알고 있다. 초의 선사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린 분이 바로 효당 최범술 스님이다. 그는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일반 대중에게는 거의 사장(死藏)된 차 문화를 중흥하였다. 경남 사천 다솔사에서 차나무를 심어 차를 직접 만들고 한국 최초의 상업판 단행본인 『한국(韓國)의 차도(茶道)』를 저술하여 한국 차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국 차문화를 대중화시켰다. 특히 효당의 차도는 ‘남녀노소 어떠한 부류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차를 즐기고 차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차를 어떤 특정 장소, 특정 신분, 특정 형식 등 어떠한 경계를 두지 않고 차생활은 인간의 본능에 속하는 행위로서 누구나 평등하게 추구할 수 있는 권리의 범주에 속하며 차도(茶道)에는 들어가거나 나오거나 할 문이 없다는 ‘차도무문(茶道無門)’을 강조하였다. 그의 평등한 차 생활은 부처와 중생이 다른 존재가 아니며 누구나 불성이 있다는 개념과 상통한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차도회’를 창립함으로써 전국 각지에 차를 애호하는 동호회가 생겨 차생활을 대중화하는 촉매가 되었다. ● 효당의 제자이며 효당 연구가이자 반야로선차도를 개창한 저자 채정복 박사 저자인 원화(元和) 채정복 박사는 효당본가 반야로차도 문화원 본원장이자 효당사상 연구회 회주이다. 채정복 박사와 효당과의 인연은 고교 시절부터 시작되었는데 효당의 문하에 정식 입문한 것은 대학교 3학년 때였다. 효당의 맏제자로 원효(元曉)의 원(元)을 받아 원화(元和)라는 호를 받았으며 다솔사에서 효당을 시봉하며 효당의 차문화 업적 실현을 위해 실질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 그녀는 효당을 이어 원효학 공부, 차도 수련 뿐만 아니라 특히 독자적인 ‘반야로선차도’를 개창하여 국내외에 선차문화 열풍을 일으켜 한국 차문화의 족적을 진일보시켰다.
일산 아라리
북랩 / 문정조 지음 /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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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문정조 지음
저자 문정조는 다수의 논문을 집필한 독일 바이엘 개발부 연구원이자 전국 문학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시인이다. 그가 지금까지 일산에 머물며 지내온 모든 것을 감성적으로 담은 에세이집을 펴냈다.머리말·004 # 일산 아라리 일산 아라리·012 일산골 이야기·015 일산골 판타지아·018 일산골의 아침·022 # 일산 호수공원 호수공원 서낭당 길·026 호수공원 연꽃마을·029 호수공원 자연학습원·032 호수 전통 정원·036 호수 이야기·039 호수공원 메타세쿼이아 길·042 노래하는 분수·045 호수공원 떠돌이 새·048 호숫가 갈대의 향연·050 호숫가 물레방아·052 호수공원 가을 노래·054 호수교 벽화 이야기·056 정발산 가을 소리·058 # 왕의 도시 일산골 안장왕과 한씨 미녀·062 왕의 도시 일산골·064 고양시는 고봉산에서·066 고양 역사기행·069 서오릉(西五陵) 이야기·072 서삼릉(西三陵) 이야기·074 비운의 공양왕릉·076 태실(胎室) 이야기·081 고봉산성(高峰山城)·084 행주산성(幸州山城)·087 백제 북한산성(北漢山城)·090 고구려 북한산성·093 조선조 북한산성·095 영웅신 최영 장군·097 연산군과 고양의 눈물·100 월산대군이 남긴 성찰·103 사신들의 객관 벽제관·106 흰 돌 아기장수 이야기·108 일산민속 호미걸이·112 일산민속 용구재 이무기제·114 # 나의 유소년 노트 나의 유년 이야기·118 쇠죽 쑤시던 뒷방 부엌·121 형님 생각·123 애달프다 내 고향 반내골·126 회상(回想) 보릿고개·128 섬진강은 각설이 고향·130 통학 길 구릉고개·132 월평 선돌 이야기·135 고향집 텃밭·138 외갓집 가던 길·140 나의 서울 유학·143 # 나의 성년 수상노트아직도 일산을 서울 주변의 신도시쯤으로 알고 있나요? 일산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만드는 일산 엘레지 저자 문정조는 다수의 논문을 집필한 독일 바이엘 개발부 연구원이자 전국 문학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시인이다. 그가 지금까지 일산에 머물며 지내온 모든 것을 감성적으로 담은 새로운 에세이집을 펴냈다. 이 책으로 가슴 따뜻해지는 위로는 물론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일산의 문화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밝고 환하고 아름다운 시입니다. 이 시를 읽고 있으면 마치 눈앞에 펼쳐진 희고 붉고 분홍의 연꽃들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잔잔한 수면에/ 고개만 내밀고/ 곤히 잠든 아기 꽃들” 같은 표현도 아름답습니다. -신경림 심사평(2011년 문학작품 공모전 우수상)-
2019 가스산업기사필기 과년도 출제문제 해설
일진사 / 서상희 (지은이)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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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사소설,일반서상희 (지은이)
과년도 문제풀이를 중심으로 구성한 교재다. 연소공학, 가스설비, 가스안전관리, 가스계측 4과목으로 분류하여 핵심내용을 수록하였다. 과년도 출제문제를 상세한 해설 및 계산공식과 함께 수록하였다. 핵심내용 정리 및 출제문제를 풀이에서 공학단위와 SI단위를 혼합하여 설명하였다.문제 풀이를 위한 핵심이론 제1과목 연소공학 / 9 제2과목 가스설비 / 20 제3과목 가스안전관리 / 33 제4과목 가스계측 / 50 과년도 출제문제 2009년도 출제문제 / 99 2010년도 출제문제 / 137 2011년도 출제문제 / 177 2012년도 출제문제 / 218 2013년도 출제문제 / 258 2014년도 출제문제 / 302 2015년도 출제문제 / 350 2016년도 출제문제 / 393 2017년도 출제문제 / 438 2018년도 출제문제 / 449이 책은 짧은 기간에 수험생들의 실력 배양 및 필기시험 합격에 도움이 되고자 과년도 문제풀이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부분에 중점을 두고 구성하였다. 첫째, 연소공학, 가스설비, 가스안전관리, 가스계측 4과목으로 분류하여 핵심내용을 수록하였다. 둘째, 과년도 출제문제를 상세한 해설 및 계산공식과 함께 수록하였다. 셋째, 핵심내용 정리 및 출제문제를 풀이에서 공학단위와 SI단위를 혼합하여 설명하였다. 넷째, 저자가 직접 카페를 개설, 관리하여 온라인상으로 질의 및 답변과 함께 수험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하였다.
2020 Win-Q(윙크) 압연기능사 필기 + 실기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이문규 (지은이) / 2020.01.03
23,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이문규 (지은이)
금속의 압연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숙지하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재다. 핵심이론 및 핵심예제뿐만 아니라 필답형 실기 예상문제를 한 권으로 구성해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19년 최근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가장 최신의 출제경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명쾌한 해설을 통해 놓칠 수 있는 이론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제1편 핵심이론 + 핵심예제 제1과목 금속재료 일반 제2과목 금속제도 제3과목 압연기술 제4과목 압연설비 제2편 과년도 + 최근 기출복원문제 2002~2003년 과년도 기출문제 2004~2005년 과년도 기출문제 2008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0~2012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3~2014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5~2016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7~2018년 과년도 기출복원문제 2019년 최근 기출복원문제 제3편 부 록필답형 실기 예상문제Win-Q 압연기능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편은 핵심이론+핵심예제로 구성되었다.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중요한 핵심이론들을 각 과목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예제를 엄선해 이론과 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 제2편은 과년도 +최근 기출복원문제로 구성되었다. 과년도 기출문제의 상세한 해설을 통해 핵심이론만으로는 아쉬운 내용을 보충 학습하고, CBT 시행에 따라 2019년 최근 기출복원문제를 통하여 가장 최신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3편은 필답형 실기 예상문제로 구성되었다. 문제를 복원하여 모범답안과 함께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문제의 유형을 익혀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 학생들이 꼭 알고 시험에 응시해야 할 핵심키워드만을 엄선한 합격비법 핵심요약집 빨간키를 수록하여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서평 압연기능사 분야의 전문가를 향한 첫 발걸음!v 고객이 원하는 모양과 치수로 압연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이론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금속의 압연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숙지하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이 도서는 핵심이론 및 핵심예제뿐만 아니라 필답형 실기 예상문제를 한 권으로 구성해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19년 최근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가장 최신의 출제경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명쾌한 해설을 통해 놓칠 수 있는 이론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능사 시험은 만점을 목표로 하는 시험이 아니라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 합격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따라서 핵심만 간추려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수험서가 갖추어야할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Win-Q 압연기능사는 그 조건에 부합한다.
2020 해커스 신용분석사 2부 이론 + 적중문제
해커스금융 / 원재훈, 김리석 (지은이)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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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금융소설,일반원재훈, 김리석 (지은이)
최신 기본서 내용 및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고, 신용분석사 2부 이론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포인트 위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2주/3주 맞춤 학습플랜으로 신용분석사 단기 합격이 가능하다.신용분석사 합격비법 신용분석사 합격을 책임지는 맞춤형 학습플랜 신용분석사 자격시험 가인드 신용분석사 기출문제 살펴보기 제1과목 신용분석 제1장 재무분석 제1절 재무분석 및 재무제표의 이해 제2절 재무상태표분석 제3절 손익계산서분석 제4절 시장가치분석 제5절 종합분석 제6절 레버리지분석 제7절 BEP분석 제2장 현금흐름분석 제1절 현금흐름분석의 기초 제2절 유형별 현금흐름 제3절 현금흐름분석 종합 제3장 시장환경분석 제1절 경기분석 및 경제정책 제2절 산업분석 제3절 경영진단 제1과목 적중 실전테스트 제2과목 종합신용평가 제1장 신용평가 종합사례 제1절 신용평가 종합사례분석 제2과목 적중 실전테스트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OMR 답안지 신용분석사 베스트셀러 1위! 개념정리부터 실전까지 2주 합격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최신 경향을 파악해 신용분석사 시험에 단기 합격하고 싶은 분들 2. 개념정리부터 실전 마무리까지 한 권으로 끝내고 싶은 분들 3. 실전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며 최종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최신 기본서 내용 및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기본서 개정 내용과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하여 모든 문제에 반영했습니다. 2. 신용분석사 2부 이론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합니다. 1) 빈출 핵심이론 및 개념완성문제 빈출되는 핵심이론을 수록하여 기본서 없이도 중요 개념 학습이 가능하며, OX문제 및 빈칸 채우기 문제로 구성된 ‘개념완성문제’를 통해 앞서 학습한 이론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유형별 핵심문제 및 적중 실전테스트 ‘유형별 핵심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의 출제 유형을 완벽히 파악하고, 과목별 빈출 문제로 구성된 적중 실전테스트를 풀어보며 실전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실전모의고사 - OMR 답안지와 함께 시간에 맞춰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풀어보며 시험 전 철저하게 최종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 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본 후, ‘오답체크’ 및 관련 이론 페이지가 기재된 상세한 해설을 통해 오답의 이유를 파악하고 취약한 부분을 빠르고 쉽게 보충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포인트 위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1) 문제 유형별/핵심 이론별로 출제빈도(★~★★★)를 표시하여 학습의 우선 순위 및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개념을 알 수 있습니다. 2) 시간이 부족한 학습자들도 ‘출제비중 및 출제경향’을 확인하여 출제 포인트 위주로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2주/3주 맞춤 학습플랜으로 신용분석사 단기 합격이 가능합니다. 1)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중심으로 학습하는 2주 플랜과 모든 내용을 학습하는 3주 플랜이 제시되어 자신에게 맞는 학습 플랜을 선택해 효율적으로 학습 가능합니다. 2) 신용분석사 1, 2부의 구성에 맞춰 각각 제공되는 커리큘럼을 따라 학습하며 총 4~6주만에 단기 합격이 가능합니다. [신용분석사 단기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자료 - 해커스금융 fn.Hackers.com] 1) 무료 동영상강의 9강 - 신용분석사 1부 FINAL 문제풀이 특강 3강 - 신용분석사 1부 기초회계원리 특강 4강 및 기초회계원리 자료 - 신용분석사 2부 종합사례 문제풀이 특강 2강(교재 내 수강권 수록) 2) 신용분석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3) 신용분석사 2부 온라인 모의고사 4) 무료 시험후기/합격수기 5) 1:1 질문/답변 서비스 신용분석사 베스트셀러 1위! 개념정리부터 실전까지 2주 합격 1. 최신 기본서 내용 및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2. 신용분석사 2부 이론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포인트 위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4. 2주/3주 맞춤 학습플랜으로 신용분석사 단기 합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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