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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서비스
계백북스 / 조명암 지음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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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북스소설,일반조명암 지음
원-스톱 뱅킹 서비스가 어떻게 해서 시작되었고, 어떻게 진행이 되었으며,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를 간략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자세하게 설명하고도 싶었지만 그것보다도 우리는 사회의 발전과 진보에 따라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고, 더 나은 생활을 하고, 더 나은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PART 1 원-스톱 뱅킹 서비스란 무엇인가? 1. 원-스톱 뱅킹 서비스란? 16 2. 원-스톱 뱅킹 서비스의 도입 배경 21 3. 원-스톱 서비스의 의의 및 지켜야 할 원칙 23 1) 원-스톱 서비스의 의의 24 2) 지켜야 할 원칙 25 (1) 한 자리 원칙 25 (2) 일회성의 원칙 26 (3) 일관성의 원칙 27 PART 2 원-스톱 뱅킹 서비스의 태동 1. 은행과 인연을 맺다 30 1) 입행 동기 30 2) 친절·서비스와의 인연 32 3) 창구 친절 실천의 담당 주무과장으로 36 (1) 고객입장 이해하기 37 (2) 친절 자세 만들기 39 (3) 즐거운 창구 만들기 41 (4) 창구직원 합숙훈련 처음 실시 42 (5) 창구계 신설 45 2. 1960년대의 경제상황과 내자동원 47 1) 금리 현실화 조치와 내자동원 48 2) 1965년 국민저축운동과 1997년 IMF 극복의 비교 49 3) 내자동원을 위한 8.3조치 50 3. 내자동원과 시중은행(조-상-제-한-서)의 역할 53 1) 1965년의 경제상황 53 2) 신의 한 수 역금리 제도 54 3) 내자동원을 위한 시중은행의 역할 57 4. 현장에서 쌓여가는 서비스의 경험들 59 1) 송파 지점 : 평소 경영철학을 실천하다 61 2) 돈암동 지점 : 왜 하필이면 나인가? 73 3) 무역센터 지점 : 원-스톱 서비스의 태동 81 PART 3 원-스톱 뱅킹 서비스의 발아 1. 원-스톱 뱅킹 서비스 발아 86 1) 당시 우리나라의 금융 환경 87 2) 거래기업의 지위 향상 90 3) 가계-개인의 목소리 증대 91 4) 무역센터 지점 위치의 특수성 92 5) 그 밖의 상황들 95 2. 원-스톱 뱅킹 서비스의 발상 96 1) 권유와 입소문 97 2) 갑과 을의 관계 99 3) 업무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100 4) 현장의 즉시성 102 5) 상생은 응원 관계 103 3. 원-스톱 뱅킹 서비스의 작명 단계 105 1) 원 투 원(One to One) 서비스 106 2) 원-스텝(One-Step) 서비스 108 3) 원-스톱(One-Stop) 서비스 111 PART 4 원-스톱 뱅킹 서비스의 실행 1. 원-스톱 뱅킹 서비스 실행 114 1) 실행계획 수립 115 2) 전담 영업장 공사 121 3) 업무분장 및 규정 개정 125 4) 직원교육 실시 129 5) 마케팅 실시 135 6) 원-스톱 서비스에 대한 보도자료 및 언론보도 137 2. 원-스톱 뱅킹 서비스의 출발 147 1) 원-스톱 뱅킹 서비스 개점 축하연(1994. 6. 15) 148 2) 원-스톱 뱅킹 서비스의 전도사 152 3. 원-스톱 뱅킹 서비스의 효과 157 1) 고객의 두터운 신뢰 158 2) 신용대출의 상승 160 3) 빠른 의사결정 속도 162 4) 자율경영 기반의 정착 163 5) 인재양성 164 6) 원-스톱 서비스의 확대 보급 165 PART 5 원-스톱 뱅킹 서비스의 평가 1. 은행 거래에서 얻어낸 효과 169 1) 은행측에서 얻은 효과 169 2) 고객측에서 얻은 효과 170 2. 행정 서비스에 미친 영향 172 3. 원-스톱 서비스 사용의 다양화 175 1) 기관장 인터뷰 176 2) 언론 헤드리인 181 4. 원-스톱 서비스의 확대보급 183 1) 시중은행으로의 확대 184 2) 의료기관으로의 확대 188 3) 공공기관으로의 확대 193 4) 교통기관으로의 확대 197 5) 기업들의 상업적 이용 201 5. 원-스톱 뱅킹점 견학 및 방문자 205 6. 각 언론 기사의 예 209 맺음말 217 편집후기 221무슨 대단한 업적을 남긴 것도 아닌데 이렇게 책으로 지난날을 써서 낸다는 것이 여간 쑥스럽지가 않다. 그러나 내게 주어진 삶과 일에 최선을 다했기에 한 점 부끄럼이 없다는 자부심에 지난날을 간략하게 글로 표현해 봤다. 나는 은행원이 되어 은행원으로 살고 은행원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삶을 마칠 것이다. 만감이 교차한다. 국가 경제의 초석을 놓겠다는 일념으로 나를 비롯한 전 은행원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일을 했던 초창기의 모습에서부터 원스톱 뱅킹 서비스로 은행의 업무를 한 차원 높이는 과정 그리고 IMF라는 거대한 국가적 재앙 앞에 몸을 조아리던 모습들이 기쁨의 미소와 아쉬움의 한 숨 그리고 억울함의 눈물이 교차한다. 그리고 정말 가슴이 아프다. 1997년 IMF 국가적 위기에 몰리자 지금까지 우리나라 금융업의 중심에서 국가 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오던 5대 시중은행(조흥, 상업, 제일, 한일, 서울)이 방만한 경영을 하여 위기를 초래하였다는 누명을 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는 것이다. 은행원들은 그동안 몸과 마음을 쏟아 부어 조금이라도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헌신이라면 헌신이요 희생이라면 희생을 해 왔는데 하루아침에 눈물을 머금고 정든 은행을 떠나야만 했던 쓰라린 아픔도 맛보아야 했다. 우리는 과거를 너무 쉽게 잊는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국가를 재건하겠다는 정부의 시책에 부응하여 정말 감행할 수 없는 정책적 위험을 감수하면서 내자동원에 총력을 기해서 국가경제5개년 계획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배후에서 각고의 노력을 한 기관이 어디일까? 나는 빼놓을 수 없는 기관이 우리 5대 시중은행이라고 생각한다. 경제개발에 소요되는 자본에는 내자가 있고 외자가 있는데 우리 사회는 외자에만 관심이 있었고, 또 외자만 알려져 있지 내자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거나 내자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관료나 학자도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수익보다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일념으로 내자동원에 헌신을 한 우리 은행들이 방만경영과 정실 자본주의에 책임을 져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나는 아직도 강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IMF 전후의 은행경영에 대해서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내 나름대로 만들어 적어본다. 구분 / 내용 IMF 위기 전 경영 IMF 위기 후 경영 1 경영원칙 공익성 원칙 수익성 원칙 2 자금(예금) 내자동원, 국가경제 발전기금 자금조달, 은행의 수익 원칙 3 경영목표 국민경제 기여 주주 이익 4 가계 예금주체(자금공급원), 이자 지급은 가계소득 예금, 대출대상, 이자 지급금 은행수익 5 최고경영자 은행장 President CEO Chief Executive Officer 6 자금사정 자금의 만성적 부족 자금잉여 7 경영핵심 General Manager 지점장 중심(G.M.) CEO 중심(B.M.) 8 정부 규제 등 법률뿐 아니라 창구지도, 구두지시 등 간접 규제 CEO결정, 법률 등 문서화된 규제 9 기타 운명공동체주의에 입각한 경영 개인주의 경영 바탕 격세지감의 비교이다. 돈이 남아도는 시대와 자금이 만성적으로 부족하여 경제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외자뿐이 아니라 내자를 동원하는 역할을 누가 했단 말인가? 이러한 중요한 문제를 은행 스스로 답하기보다는 당시의 경험을 함께한 학자나 관료나 기타 전문인들이 연구를 해서 객관적인 책임 소재를 밝혔으면 하는 것이 고락을 함께한 은행원으로서의 작은 소망이다. 끝으로 어느 기자가 1996년 3월에 마치 IMF를 예견한 듯한 기사를 썼기에 그 기사를 여기에 소개해 보고자 한다. 머리말 사실 이 책을 써야겠다는 절실함 같은 것은 없었다. 역사는 과정이기에 나 또한 그 과정 속에서 살았을 뿐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몇몇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원스톱이라는 용어를 내가 처음 사용했다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을 들은 지인들은 나하고 다른 생각을 내 놓았다. 어떤 조직이나 학문이나 역사적 사실이나 처음이 아주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 알고 있는 일반적인 말이지만 내가 ‘원 스톱’이라는 말의 창시자라는 그동안의 자부심을 드러내지 않고 살았다. 그러나 내가 보는 지방신문에 2016년 3월 31일부터 읍ㆍ면 사무소에서 행복출산 원 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보도를 보았다. 그러면 원 스톱 서비스가 전국 방방곡곡에 사용되는 용어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이렇게 널리 이용되는 용어가 되는 이상 처음 창시하여 고객에 편의를 제공한 것이라면 맨 처음의 서비스 철학과 정신을 널리, 바르게 알리는 것이 도리란 생각이 들었다.사실 요즘 인터넷 검색창에 ‘원 스톱’이라는 단어만 검색해 보니 블로그나 카페뿐만이 아니라 그 단어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많은 관공서들도 이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의료 서비스나 교통 서비스 그리고 마케팅 서비스 등 사회의 전반적 분야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요즘은 이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과장을 좀 하면 동시대 사람이 아닌 것과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그런데 내가 이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한 중요한 이유가 하나가 있다. 1960년대 우리나라가 경제개발 5개년을 시작하여 오늘날 경제부국을 논하는 데에 이르기까지 시중은행(조흥, 상업, 제일, 한일, 서울)의 역할과 공헌이 막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헌에 대한 칭찬이 아니라 IMF 경제위기의 책임자로 몰려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 것에 대해 평생 은행원으로 살아온 나에게 작은 위로와 억울함에 대한 추호(秋毫)의 해명을 하고 싶어서였다. 경제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돈’이다. 그래서 그 돈을 모으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다. 한일협정에 의한 보상금이라든지 서독에 파견한 광부나 간호사 그리고 월남전에 참여한 군인들의 희생과 헌신이 외화와 연결되어 나라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이것을 수레로 설명해 보면 수레의 두 바퀴 중의 한 바퀴이다. 그렇다면 다른 한 바퀴는 무엇일까? 바로 내자동원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시중은행들의 헌신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있어 절대빈곤률(2013년 기준)이 7.7% 정도이지만 1965년 당시에는 무려 40.9%였다. 국민들은 먹고 살기도 힘든데 정부에서는 시중은행에 내자동원령을 내려 압박을 가해왔다. 가난한 국민들의 텅 빈 주머니에서 쌈짓돈을 은행으로 끌어들인다는 것은 거의 불강한 일이었다. 그래도 당시 시중 은행원들은 밤잠을 설치면서 내자동원에 최선을 다하였다. 그러한 일들을 여기서는 다 거론하지 못하겠지만 이렇게 나라 경제 발전에 중요한 한 축을 담당했다고 자부하여 왔는데 막상 IMF라는 경제위기가 도래하니까 그 모든 책임을 시중은행들이 떠안게 되었고, 지금은 그 시중은행(조ㆍ상ㆍ제ㆍ한ㆍ서)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1960년대 초에 제정된 일반은행법과 특수은행법에 따르면 한국은행이나 금융통화운영위원회의 감독을 받지 않는 특수은행들이 있는 반면 시중은행들은 한국은행은 물론 은행감독원, 재무부로부터 상당한 통제를 받았다. 예산편성은 물론 은행장을 비롯한 은행간부들의 임용조차도 정부의 통제 아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경제위기의 책임을 시중은행이 떠안아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억울함의 극치가 아닌가!이러한 억울함을 호소하기에는 시간이 이미 늦었고, 이 책의 목적도 아니기에 이 정도로 내 개인 감정을 토로하는 것으로 하겠다. 위 이야기는 2016. 3. 31 행정자치부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가 시행된 이후의 한 예이다. 작은 변화 같지만 큰 의미를 담고 있다. 공무원이 국민의 편의를 위해 발 벗고 나서서 행하는 제도의 한 예이기 때문이다. 원-스톱 뱅킹 서비스란 기존의 은행 중심의 영업점 조직과 운영을 고객 위주로 전환한다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고객은 그동안 수신이면 수신 코너로, 여신이면 여신 코너로, 외환이면 외환 코너로 일일이 다니면서 업무를 처리해야 했는데 이제는 한 자리에서, 한 전담 직원으로부터, 한 번에 여러 가지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객 만족형 앞선 영업 기법이라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만들고 적용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과 고통과 고민이 있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든 처음 시도한다는 것은 모험이요 도전이기에 실패의 끝을 두려워하기는 나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세상이 발전하여 진화를 거듭하는데 삶의 패턴이나 일의 모양새를 진화에 맞게 거듭나게 하지 않고는 더 뒤떨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게 된다면 새로운 일이 또 그렇게 무섭지만은 않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도태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우리의 은행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언제까지 고객에 대해서 갑의 위치에 있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만 했다. 그래서 개인 고객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나 다른 자영업자에까지를 통틀어서 모든 은행업무 체계를 은행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여 모든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는 새로운 원-스톱 뱅킹 서비스라는 시스템을 만들게 되었던 것이다.나는 이 책을 통하여 원-스톱 뱅킹 서비스가 어떻게 해서 시작되었고, 어떻게 진행이 되었으며,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를 간략하게 설명을 했다. 자세하게 설명하고도 싶었지만 그것보다도 우리는 사회의 발전과 진보에 따라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고, 더 나은 생활을 하고, 더 나은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조금 딱딱하고 이해하기에 힘이 들지도 모르겠다.그러나 현재의 삶과 연결하여 이해하려고 해 본다면 그 과정을 더 새롭게 느끼게 될 것이다.각설하고 이 시스템을 구상하여 만들어 놓고 단계별로 상의를 하고 진행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제동이 많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은행장님하고 많은 숙의를 하였는데 낯선 시스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장님은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 주셨다. 이 지면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지점의 인력배열이나 창구를 재배치하는 등 업무 외의 많은 일을 해야만 했음에도 잘 따라준 지점 직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교육과 세미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사실 부족한 사람이 평생 은행원으로 살면서 크고 작은 일들을 많이 해 내고, 은행의 발전과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었던 것은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말없이 믿고 따라와 준 동료 및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경쟁과 협력이라는 단어를 조직에 적용하여 더 큰 선을 이룰 수 있었던 귀한 분들이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분들이다.그리고 업무에 밤잠을 설치며 끙끙대는 남편을 가까이에서 늘 위로하고 격려하고 지원해 준 아내의 공을 결코 잊을 수 없다. 하루를 30시간을 만들어 사용해도 모자라기에 가정사의 일을 돌볼 여력이 없었는데 이처럼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행복을 창조해 낸 것은 내 아내의 귀한 업적이라 하겠다. 그래서 나는 지금 1남 2녀의 아버지이며, 세 명의 손자와 세 명의 손녀가 있는 할아버지가 되어 행복을 누리고 있다.마지막으로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계백북스의 박은숙 사장님과 직원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내가 몸이 불편해 빠른 동작으로 응해주지 못해도 기다려주면서 좋은 글이 나오도록 적극적으로 해준 응원이 오늘을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싶다. 또한 이 글의 생산부터 완성까지 팩트를 위해 팩트에 의한 개인사와 은행사 그리고 정책사를 다양하게 표현하여 써준 이종덕 교수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원-스톱 뱅킹 서비스가 이제 은행의 업무를 넘어서 사회 전반의 영역에 고객과 국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사랑받는 제도가 되어 정말 감개무량하고 기쁘기 그지없다. 이제 21세기도 초반을 넘어섰는데 더 나은 시스템이 계속 개발되고 진보하여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고 누리는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2017년 겨울한국응원경영연구소 조 명 암 맺음말은행 생활을 시작하면서 ‘서비스’, ‘친절’이라는 말과 인연을 맺고, 그 정신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원-스톱 뱅킹 서비스’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이 시스템의 전도사로 활동하면서 은행과 은행고객들에게 편리함을 동시에 주고, 나아가 국민생활에게까지 편리를 제공했다는 생각을 하니 참으로 뿌듯하다. 특별이 이러한 특별한 제도를 은행원으로서 지점장을 거치면서 이루어냈다는 자부심 또한 남다르다.개인적으로 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받은 상은 남다른 열정과 헌신을 평가받았다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송구함과 그러한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에 대한 기쁨도 있다. 내가 받은 상으로는 지점장 평가의 최다 수상 부문(8회)과 최다 연속 수상부문(8회)에서 신기록을 수립하였고, 이 기록은 아마 시중은행의 어느 누구도 깨기 힘든 기록이라고 사보에 기록된 것을 읽어본 적이 있다.어느 누구든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한다면 불안과 두려움이 앞설 것이다. 새 길을 개척하는 데는 여러 난관과 경험해보지 못한 여러 어려운 경우들이 예상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마침내 당초 목표를 성취하게 된다면 이 보다 더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은 또 없다.새벽에 간밤의 폭설로 온통 눈으로 덮힌 설산을 러셀(Russel, 눈길 트임, 눈길 뚫기라는 뜻)하며 가 본 사람은 잘 알 것이다. 폭설로 허벅지까지 쌓인 눈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엄청난 체력이 소모된다. 10분만 걸어도 피로는 극도에 달하고, 더욱이 길은 보이지 않고, 숨어있는 경사면이 언제 다가올지 등 곳곳에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처음 산을 오르는 사람이 갈 길을 개척하여 오르면 두 번째 오는 사람은 좀 더 수월하게 오를 수 있고, 연 이어 오는 사람이 지나가는 동안 눈이 계속 다져져서 마침내 길은 평지처럼 나게 되어 나중에 오는 사람은 아주 수월하게 오를 수 있는 것이다. 원-스톱 서비스가 태어난 지 20여년, 지난 오늘날 정부 행정서비스는 물론 기업에까지 꾸준히 확산되어 이제는 보편화된 서비스로써 국민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보면서 그 초석을 놓았다는 생각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또 하나의 자부심이 있다. 사람들은 내가 지점장이 되고 은행의 임원이 되었다는 것에 통상적인 관례에 의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 학연이나 혈연, 그리고 지인이나 정치력으로 해서 은행에서 승승장구의 길을 가고, 이런 제도도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은행안에서의 표현이 좀 그렇지만 혈혈단신이요 사고무친이었다. 그래서 시간과 싸웠다. 발로 뛰었다. 정성으로 달렸다. 최선으로 맞섰다. 외로웠고, 고독했고, 힘들었다. 홀로서서 밤을 낮삼아 지역을 누비며 연구하여 스스로 만들어 낸 열매가 원-스톱 뱅킹 서비스였다. 그러기에 이 자부심 또한 내게는 아주 엄중하며 남다른 것이다.그동안 함께했던 동료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향후에도 누군가에 의해 원-스톱 서비스가 새로운 형태로 지속적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 실무활용 편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니시우치 히로무 (지은이), 신현호 (옮긴이), 홍종선 (감수)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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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소설,일반니시우치 히로무 (지은이), 신현호 (옮긴이), 홍종선 (감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숨겨진 인과관계를 통계 분석기법으로 찾아내면 어떤 업종이나 업무에서든지 수익을 더 높이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단 1원의 차이라도 통계적으로 유효하다는 분석을 해냈다면 이것이 나중에 수억, 수천억의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다. 전작인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에서 빅데이터와 통계의 관계를 설명하고, 통계 마인드의 중요성과 통계학이 현대 사회에서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소개했던 저자 니시우치 히로무는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 실무활용 편》을 통해 어떤 통계 분석기법을 어떤 비즈니스 상황에 써야 알맞은지 실제 현장 사례를 들어 자세히 소개한다. 이 책은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의 수준에 맞춰 최적화된 설명 방법을 채택하여 현장에서 꼭 필요한 분석기법만 제시하고 까다로운 수식이나 증명 없이 글과 그림으로 분석기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에서 ‘이럴 때는 이런 분석기법’을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통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수자의 글 | 프롤로그 제1장 통계학의 실천은 기본부터 - ‘평균’과 ‘비율’을 제대로 알자 01 _ ‘통찰’의 통계학에 필요한 세 가지 지식 02 _ 인과관계 파악에 중요한 ‘평균’의 본질 03 _ 어떻게 평균으로 진실을 포착할 수 있는가 04 _ 표준편차로 ‘데이터의 대략적 범위’를 알 수 있다 제2장 통계학이 ‘최강’인 또 하나의 이유 – 표준오차와 가설검정 05 _ 제1종과 제2종 오류 사이에 놓인 ‘최강’의 개념 06 _ ‘오차범위’와 유의미한 통찰을 위한 표본크기 설계 07 _ 가설검정은 쓸모없는 토론에 종지부를 찍어준다 08 _ z 검정으로 덜렁이를 가르쳐라 09 _ 데이터가 적은 경우 t 검정과 피셔의 정확검정 10 _ 다중검정과 덜렁이 처방전 제3장 통찰의 왕이 되는 분석방법들 – 다중회귀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 11 _ 통계학의 왕도 ‘회귀분석’ 12 _ 중학 수학으로 이해하는 회귀직선과 회귀식 13 _ 다양한 설명변수를 한번에 분석해주는 다중회귀분석 14 _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그 계산을 가능케 하는 로그오즈비 15 _ 회귀모형의 총정리와 보충 16 _ 회귀모형의 실제 활용법 - 투입편 17 _ 회귀모형의 실제 활용법 – 산출편 제4장 데이터의 배후를 파악한다 – 인자분석과 군집분석 18 _ 심리학자가 개발한 인자분석의 유용성 19 _ 인자분석이란 무엇인가 20 _ 군집분석의 기본 개념 21 _ k-means 방법에 의한 군집분석 제5장 통계 분석방법의 총정리와 사용 순서 22 _ 통계학의 이해도를 높여주는 단 한 장의 도표 실용판 23 _ 비즈니스에서 활용하는 경우 분석 순서 24 _ 한걸음 더 내딛기 위한 통계학 공부 | 에필로그 | 부록 <수학적 보충> | 참고문헌‘평균’과 ‘비율’ 등 기초지식에서 ‘다중회귀분석’ 같은 고급기술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통계의 모든 것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숨겨진 인과관계를 통계 분석기법으로 찾아내면 어떤 업종이나 업무에서든지 수익을 더 높이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단 1원의 차이라도 통계적으로 유효하다는 분석을 해냈다면 이것이 나중에 수억, 수천억의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다. 전작인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에서 빅데이터와 통계의 관계를 설명하고, 통계 마인드의 중요성과 통계학이 현대 사회에서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소개했던 저자 니시우치 히로무는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 실무활용 편》을 통해 어떤 통계 분석기법을 어떤 비즈니스 상황에 써야 알맞은지 실제 현장 사례를 들어 자세히 소개한다. 이 책은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의 수준에 맞춰 최적화된 설명 방법을 채택하여 현장에서 꼭 필요한 분석기법만 제시하고 까다로운 수식이나 증명 없이 글과 그림으로 분석기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에서 ‘이럴 때는 이런 분석기법’을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통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의 특징 수식을 최대한 줄여 이해도를 높이다 이 책은 ‘현상 파악’을 위해 대다수 직장인이 사용하는 평균과 비율에서부터 데이터의 배후에 놓인 인과관계를 적절하게 통찰하기 위한 통계 분석방법을 설명하는데, 모든 설명은 수식 없이 문장과 그림만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본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식을 등장시켜야 할 경우엔 가급적 정수나 분수를 사용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여 뒷부분의 [수학적 보충]을 읽지 않더라도 본문의 이해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였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꼭 필요한 통계 기법을 알려주다 비즈니스 실무자를 위한 통계학 실용서인 만큼 그들의 입장에 맞는 설명 방식과 꼭 필요한 기법만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가령, 평균이 인과관계를 밝혀내는 통찰의 통계학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짚어주며 표준편차, 표준오차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려준다. 또 가설이 올바른지 검증하게 해주는 t 검정, z 검정의 활용 예를 통하여 그냥 아무렇게나 결정하는 덜렁이와 어떤 행동도 시도하지 못하는 멍청이가 되는 위험을 피하게 도와준다. 그뿐만 아니라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인자분석, 군집 분석 같은 일반적인 통계학 입문서에는 좀처럼 등장하지 않지만, 비즈니스 분석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내용도 필수로 다룬다. 이 책에 나오는 통계 기법만 알면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떤 분석을 하더라도 곤란하지 않도록 엄선한 결과이다. 생활 속 현장 사례를 적용해 활용도를 높이다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그냥 공식으로만 외운 표준편차, 표준오차, 분산 등도 고객과 매출이라는 현실 숫자를 적용하면 이해도가 확 높아진다. 그 밖에도 고객이 정규분포로 구성되어 있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내점횟수와 매출의 관계, 영업자와 방문횟수의 관계, 군집 분석으로 어떻게 고객을 나누어놓을 것인지 등 현실감 있는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까다로운 통계 분석기법을 일일이 설명해 실사용자의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최소제곱법에 기초하여 불규칙성이 내포된 데이터에서 참값을 추정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가? 그 대답은 ‘평균을 사용하는 것이 추정 방법으로서 적절하다’이다. 일반적으로 평균은 ‘데이터값을 전부 더한 다음 총 개수로 나눈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은 어디까지나 계산 절차만을 나타낸 지극히 단순한 설명에 지나지 않는다. 다음의 말만큼은 끝까지 잘 기억해두었으면 한다. 평균은 최소제곱법에 기초하여 측정값에 포함되어 있는 차이를 가장 적게 만드는 뛰어난 추정값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힘을 얻게 된 배경에는 불규칙성이 존재하는 관측 대상 자체가 아니라 무엇인지는 몰라도 그 배후에 ‘참값’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상정이 존재하고 있다.인과관계 파악에 중요한 ‘평균’의 본질 어쩌면 비즈니스맨도 동일한 상황일 수 있다. 학자라면 다소 멍청한 쪽에 있더라도 허용될지 모르지만 ‘유의수준 5%’가 아니라며 신중하게만 의사결정을 한다고 능사는 아니다. 자신이 단지 오차에 속고 있을 수도 있다는 리스크를 인정하고 기회를 거머쥐어야 할 때가 종종 있다. 다만 무엇이든 직감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와, 데이터와 가설검정을 바탕으로 ‘그럼에도 리스크를 떠안는다’는 경우 사이엔 큰 차이가 존재한다. 후자라면 ① 리스크를 거의 떠안지 않고 끝나는 경우, ② 리스크를 떠안지 않도록 데이터를 추가 수집해야 하는 경우, ③ 무조건 리스크를 떠안아야만 하는 경우 등으로 나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가설검정의 p-값이나 신뢰구간은 ‘자신이 덜렁이’인지 아닌지 깨닫게 해준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선택은 여러분의 경험과 직감에 의존해야 한다.z 검정으로 덜렁이를 가르쳐라 가우스의 최소제곱법에는 없으면서 골턴과 피어슨의 회귀분석에는 존재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잘 보이지 않는 관계성을 분석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언제 밤하늘의 어디에 별이 있었는지 관찰하고 기록하면 누구라도 별이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가우스의 최소제곱법은 그런 누가 보아도 아는 움직임을 정확하게 수식으로 기술하고, 앞으로 언제 어디에 그 별이 존재하는지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부모의 키와 자녀 키의 관계성은 밤하늘처럼 누구라도 볼 수 있는 면 위에 존재하지 않는다. 분명 부모의 키와 자녀의 키로 산포도를 그리면 경향성은 엿보이지만 굳이 산포도의 가로축에 부모의 키를 둘 이유는 없다. 부모의 수입이나 유소년기의 운동 경험,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도 자녀의 키와도 관계있다. 그 어느 것을 산포도의 가로축에 두든 아무 상관이 없다. 다시 말해 피어슨은 최소제곱법을 밤하늘이라는 구체적인 형태에서 출발하여 어떤 변수로도 나타낼 수 있는 산포도라는 추상적인 것으로까지 확장했다. 그것은 어떤 정보도 일단 수치화하면 관련성을 명백히 할 수 있는 통계학의 만능성으로 승화된다.통계학의 왕도‘ 회귀분석’
색연필로 처음 시작하는 귀여운 그림
블랙잉크 / 지은그림 (지은이) / 2025.11.20
15,800원 ⟶ 14,220원(10% off)

블랙잉크소설,일반지은그림 (지은이)
블랙잉크의 〈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 네 번째 시리즈.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다면, 색연필로 귀여운 그림을 그려 보고 싶다면, 위로가 필요한 날 컬러링으로 힐링하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하자. 초심자부터 컬러링 마니아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도안을 통해 그림 취미가 더욱 쉽고 재미있어질 것이다. 책은 하루에 한 장씩 30일 동안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간단한 일러스트부터 시작해 단계별 구성을 따라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색연필 다루는 법을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다. 각 그림마다 QR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작가의 채색 시연 영상과 책 왼쪽 페이지의 완성 그림을 보며, 오른쪽 페이지에 나만의 색연필 그림을 완성해 보자. 기본적인 색연필 사용법과 채색법, 단순화된 표현법을 익히며 작은 오브젝트부터 자연물, 패턴까지 다양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Basic Lesson 색연필 컬러링을 위한 기본 도구 알아보기 컬러링을 위한 색연필 기본 익히기 컬러링을 위한 색연필 채색 연습 컬러링을 위한 모양 단순화 48색 색연필 컬러 차트 Coloring in 30 Days 새콤달콤 과일 풋풋한 채소 따뜻한 커피 시원한 아이스커피 노릇노릇 맛있는 빵 작은 식물들 다양한 나무들 둥글둥글 화분 은방울꽃 체리 조각 케이크 노란 튤립과 꽃병 아기자기한 테이블 소품 평화의 상징 비둘기 사랑스러운 강아지 귀여운 고양이 앙증맞은 토끼와 다람쥐 차를 즐기는 곰 티타임 세트 딸기 가득 브런치 주방용품 What’s in my bag? 여름휴가 독서의 계절 크리스마스 장식 겨울 스웨터와 모자, 양말 커플 사랑 가득 꽃다발 카페 A cozy day 꽃무늬 패턴색연필로 시작하는 30일의 귀여운 그림 수업 그림에 도전하고는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일상 속 작은 여유의 즐거움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의 아기자기한 색연필 그림으로 시작해 보자. 《색연필로 처음 시작하는 귀여운 그림》은 따뜻한 색감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사랑받는 지은그림 작가가 초심자들을 위해 펴낸 30일 컬러링북이다. 색연필 컬러링이 처음인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작고 단순한 오브젝트부터 자연물, 동물, 소품, 패턴까지 점차 확장되는 단계별 구성으로 30일이 지난 후에는 개성 만점의 그림 30점이 완성된다. 복잡한 기법보다는 ‘그리는 시간의 즐거움’에 집중하며 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그림의 즐거움에 푹 빠질 수 있다. 색연필 질감으로 일상의 장면을 담아내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채색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 《색연필로 처음 시작하는 귀여운 그림》과 함께 매일 한 장씩 그리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색감으로 채워진 사랑스러운 작품집이 완성될 것이다. 색연필 다루는 법부터 QR코드로 채색 시연 영상까지 초심자를 위한 컬러링북 이 책은 가장 친숙한 그림 도구인 색연필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그림을 완성하는 법을 안내한다. 책 앞부분에는 그림 취미가 처음인 초심자들을 위한 도구 소개를 비롯해 컬러링을 위한 색연필 기본 익히기, 색연필 채색 연습 등을 실어 본격적인 채색에 앞서 준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림은 단계별로 만나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비교적 간단한 사물인 과일, 채소, 빵부터 완성해 나간다. 점차 화분, 꽃, 다람쥐, 강아지, 고양이 등 동식물을 거쳐 계절 일러스트, 인물, 카페 등 일상 속 친숙하고 다양한 소재의 귀여운 그림들을 채워 갈 수 있다. 즐겁게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색감의 조합과 선의 리듬을 익히고,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왼쪽 페이지에 있는 완성 그림을 보며 오른쪽 페이지에 직접 나만의 그림을 완성하자. 각 그림의 QR코드를 통해 연결된 작가의 채색 시연 영상을 보면서 힌트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즐겁게 그리는 것이므로 색연필 한 자루로 가볍게 시작해 보자. 이 책은 바쁜 일상 중 잠시 멈추고 손끝으로 감성을 색칠하는 시간의 즐거움을 알려 줄 것이다.하루하루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종종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순간이 주는 즐거움을 잊곤 합니다. 저에게 그 기쁨을 일깨워 준 건 ‘그림’이었어요.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덕분에 지금은 그림을 취미이자 직업으로 삼고 있지만, 아직도 때로는 어렵게 느껴지고 반복되는 작업에 지치기도 해요. 그럼에도 계속할 수 있는 이유는 그림이 저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입니다.처음부터 원하는 만큼 완벽한 그림을 그릴 수는 없어요. 저 역시 제가 그린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지만, 부족함보단 그림을 완성해 가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면서 다시 나아갈 힘을 얻곤 해요. 그림에는 정답이 없으니, ‘완벽한 그림’에 대한 부담이나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나만의 개성을 살려 그리면서 그 순간에 푹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
작가마을 / 보우 지음 / 2017.12.22
10,000원 ⟶ 9,000원(10% off)

작가마을소설,일반보우 지음
제1부 꽃이 져야 열매 맺으리 어쩌다 돌아가는 연습 잠자는 소를 깨워라 바른 믿음 나를 비워라 해탈을 기다리며 밝은 마음 목어에 비친 새벽 헤엄치는 목어 목어는 법음 울리고 너는 누구냐 염화미소 참선의 눈 새벽일기 초록좌복 1 초록좌복 2 초록좌복 3 초록좌복 4 제2부 허수아비 호루라기 소리 그림자 털기 참회 게절의 번뇌 뚜렷한 것 바람의 언덕 밤에도 태양은 있다 온누리여 행복한 폼 욕심의 흔적 마음의 파도 동그라미 일공의 마음 물건리 사람 논리가 멈춘 곳 삼백 송(頌)의 언어 눈 없는 심우 바람이 되어 만행 제3부 거문고 소리 색칠을 하며 가을을 보는 호수 옥녀봉 향수의 봄날 입춘 칠월의 낮달 해갈 찻잔을 보며 어느 가을날 낙엽 노을의 길목 하트의 꿈 마음이 머문 곳 귀토 내 마음 호수가 되어 잃어버린 고드름 푸른 수첩 1 푸른 수첩 2 부처의 행복 제4부 창문열기 1 창문열기 2 창문열기 3 창문열기 4 창문열기 5 창문열기 6 알아차림 1 알아차림 2 알아차림 3 수레바퀴 내면 여행 끄달리는 마음 그리메에 비친 얼굴 길 작별인사 1 작별인사 2 손전화 백내장 미로길 별똥을 찾아 제5부 슬픈 날이었어 어느 가을날 빛 잃은 등대 하나의 꽃이 되어 여명의 꽃은 꺼지지 않는다 가을밤의 촛불 누구를 탓하랴 꽃향기 -5.18을 그리며 영수증이 하는 말 하늘바라보기 꽃비는 내리고 유령의 도시 서버는 흔적이 남는다 연결고리 한강의 그리메를 본다 영웅의 삶 비움의 자리 바보가 가던 날 시월의 바람 해설: 하심, 하화중생의 시/김준태(시인)
프라이스 킹!!!
문학동네 / 김홍 (지은이)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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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김홍 (지은이)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홍은 장편소설 『스모킹 오레오』 『엉엉』과 소설집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를 연이어 선보이며 기발한 설정과 엉뚱한 상상력, 그리고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빛나는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단단하게 다져왔다. 이전 소설들에서 보여준 매력을 이어가면서 작가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상상력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프라이스 킹!!!』은 김홍이 지금까지 구축해온 소설세계를 한 뼘 더 넓히는 시도이자 그가 쓸 수 있는 이야기의 범위란 한정되어 있지 않음을 힘있게 증명해내는 작품이다.1. 이 동네에서 나는 평생을 살았다 _7 2. 나의 엄마 억조창생 여사의 본명은 이진솔 _24 3. 여자는 모자를 무릎 위에 올려놓았다 _41 4. 초대 교황 시몬 베드로가 어부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 _55 5. 마트를 찾는 사람은 늘 있었다 _73 6. 내 목표는 집에서 아무도 마주치지 않는 것 _79 7. 일군의 손님들은 물건에는 관심이 없어 보였다 _93 8. 왔다 갔어? _108 9. 데스크에 앉은 경찰의 대답은 한결같았다 _124 10. 너무 어둡잖아 _139 11. 하지만 무슨 일인가 일어났다 _154 12. 이런 내 모습을 할머니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_157 13. 눕지 않고 잠들어 구르지 않고 깨어난 다음날 아침 _163 14. 며칠 전의 일이 아주 먼 옛날의 일처럼 아득하게 느껴졌다 _174 15. 천국의 문 앞에서 무한 증식하는 물고기는 호수 밖으로 뛰쳐나오고 있을까 _186 16. 배치 크라우더의 힘찬 투망은 계속됐다 _199 17. 진짜 이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_216 18. 손 없이 다섯 개의 쟁반을 들 수 있어서 할머니가 좋아했다 _217 19. 비에 젖은 길을 간다 _230 심사평 _233 수상작가 인터뷰 | 강보원(시인, 문학평론가) 야구 좋아하세요? _245 수상 소감 _259복수도, 고통도, 대통령 당선도 모두 팝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이 제멋대로 굴러가는 〈킹 프라이스 마트〉, 이대로 괜찮을까요? 2022년 100쇄를 돌파한 은희경의 『새의 선물』과 2023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선정된 천명관의 『고래』, 그리고 2023년 대만 드라마 판권이 계약된 조남주의 『귀를 기울이면』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문학동네소설상의 흐름을 이어갈 제29회 수상작 『프라이스 킹!!!』이 출간됐다. “최근 수년간의 소설에 대한 변칙구”(문학평론가 김미정) “경쾌한 리듬감과 속도감이 압도적”(소설가 안보윤) “현란한 동시에 날렵하며, 어이없고 싱거우면서도 한편 묵직한 작품”(소설가 은희경)이라는 커다란 찬사와 함께 심사 시작부터 심사위원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프라이스 킹!!!』은 당선이 결정된 이후 심사위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했는데, 이 소설이 바로 김홍 작가의 작품임이 밝혀졌기 때문이었다.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홍은 장편소설 『스모킹 오레오』 『엉엉』과 소설집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를 연이어 선보이며 기발한 설정과 엉뚱한 상상력, 그리고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빛나는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단단하게 다져왔다. 이전 소설들에서 보여준 매력을 이어가면서 작가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상상력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프라이스 킹!!!』은 김홍이 지금까지 구축해온 소설세계를 한 뼘 더 넓히는 시도이자 그가 쓸 수 있는 이야기의 범위란 한정되어 있지 않음을 힘있게 증명해내는 작품이다. “여기에 없는 물건? 천국에도 없어!” 무엇이든 팔지만 아무거나 팔진 않는, 난생처음 보는 마트의 등장! 동서울터미널 앞 노점 장사로 시작해 세상의 모든 물건을 사고파는 전설적인 장사꾼으로 거듭난 ‘프라이스 킹’ 배치 크라우더가 있다. 그의 본명은 박치국. 그가 “절대로 팔 수 없는 것을 절대로 사지 않을 사람에게 팔아내”고 “아무것도 사들이지 않고서 모든 것을 팔아내는”(10쪽) 전설적인 장사꾼이 된 계기는 “불상의 원인으로 전국의 ㄱ이 일거에 실종된”(19쪽) 사건에서 시작된다. 모든 ‘ㄱ’이 불시에 사라졌기에 사람들은 “계기를 계기라고 쓰지 못하고 ㅖㅣ로 적”(19쪽)어야 했다. 사라진 ‘ㄱ’을 판다는 사기 매물이 판을 치던 그때 배치 크라우더가 벼룩시장에 ‘뭐든 사고팝니다’라는 광고를 내며 등장하고, 이를 발견한 재정경제부 사무관에 의해 정부와 배치 크라우더의 거래가 시작된다. 배치 크라우더는 “전 국민이 백 년 동안 쓰기에 넉넉한 ㄱ”(21쪽)을 확보해 국가에 제공하고, 그때부터 각종 훈포장을 휩쓸며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장사꾼이 된다. 그러다 돌연 배치 크라우더는 자신의 모든 지분을 매각하고 자취를 감춘다. 그를 둘러싼 소문만 무성하던 어느 날, 배치 크라우더가 서울 외곽의 한 작은 마을에 <킹 프라이스 마트>를 개업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 마을에서 평생을 살아온 한 청년이 있다. 그의 이름은 구천구. 잘하는 것 하나 없는 스물일곱 살의 평범한 청년이다. 천구는 전국구로 명성이 높은 무당 억조창생 여사의 막내아들이자 이구와 칠구라는 쌍둥이 형의 동생이다. 동네에서 불량배 짓을 일삼는 이구와 칠구는 늘 천구를 괴롭히고, 억조창생 여사는 사태를 방관할 뿐이다. 천구는 이러한 상황을 그저 견뎌내며 묵묵히 삶을 살아간다. 그러다 억조창생 여사의 소개로 <킹 프라이스 마트>에 취업하면서 천구의 삶은 그전과 전혀 다르게 흘러가게 된다. 억조창생 여사는 천구를 왜 <킹 프라이스 마트>로 보낸 걸까? 그녀는 수많은 정치인과 고위 관료들을 성공으로 이끈 영험한 무당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원하는 걸 한 번도 얻어보지 못했”(59쪽)으며, 자신이 성공시킨 정치인들을 영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본인이 직접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한다. 억조창생 여사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 찾은 방법은 바로 어떤 선거에서든 53퍼센트의 득표율로 승리하게 해준다는 전설의 성물 ‘베드로의 어구’를 손에 넣는 것이다. 억조창생 여사는 그 신비의 물건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희대의 장사꾼인 배치 크라우더뿐이라고 판단하고, 천구를 <킹 프라이스 마트>의 직원으로 투입시킨 것이다. 잘하는 것 하나 없던 평범한 청년 구천구의 좌충우돌 마트-세상 적응기! 그리하여 천구는 베드로의 어구를 가져오라는 임무를 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킹 프라이스 마트>에 출근한다. 그러나 첫 출근의 설렘도 잠시, 마트의 매대는 텅 비어 있고 물건이라고는 배치 크라우더가 앉아 있는 의자와 책상,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코끼리만한 금고뿐이다. 설상가상으로 배치 크라우더는 천구에게 “출근했으니까 퇴근”(33쪽)하라고 하질 않나, 물건을 사기 위해 줄을 선 손님들을 모두 돌려보내기까지 한다. 이 마트, 대체 뭐하는 곳일까? 천구는 이런 의문을 품으면서도 열심히 일을 한다. 늘 그래왔듯 이구와 칠구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맞을 때에도 오히려 “내가 미안하네”(84쪽)라고 생각하며 괴롭힘을 참아낸다. 그동안 그 누구도 자신을 도와주거나 편을 들어주지 않았기에 천구는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그런데 배치 크라우더는 천구가 누군가에게 맞고 왔다는 것을 눈치채고 이렇게 말한다. “감히 내 직원한테 손을 대? 어딨어 그 자식. 앞장서.”(88쪽) 그렇게 천구는 난생처음으로 누군가가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뜻밖의 경험을 한다. 그렇게 배치 크라우더와 천구는 서로에게 하나뿐인 동료이자 의지할 수 있는 동지로 거듭난다. 배치 크라우더와 가까워질수록 천구는 베드로의 어구를 가져오라는 억조창생 여사의 요구에 의문을 갖는다. 과연 그런 위험한 물건을 억조창생 여사에게 넘겨줘도 괜찮은 것일까? 그걸 몰래 챙겨가는 건 배치 크라우더를 배신하는 행동이 아닐까? 그런데 천구가 고민할 새도 없이 어느 날 선글라스를 낀 사람들이 우르르 마트로 찾아온다. 그들은 고압적인 태도로 베드로의 어구를 내놓으라며 배치 크라우더를 압박한다. “저희를 도와주셔야죠. 저희를 안 도와주시면 누굴 도와주려고 하시는 거예요? 다른 선택지는 없다는 거 알고 계시죠? (…) 당연히 사례는 섭섭하지 않게 해드릴게요. 또 한번 국위 선양 하셔야죠.”(95~96쪽) 그들은 이번 대통령선거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베드로의 어구를 가져가려고 찾아온 위원회였다. 거기에 더해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억조창생 여사의 압박도 날로 심해져간다. 하지만 천구는 배치 크라우더가 베드로의 어구를 갖고 있긴 한 건지, 그게 정말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영험한 성물이 맞는지 그 무엇도 알지 못한다. 코끼리만한 금고에는 대체 무엇이 들어 있을까? 그 안에 정말 베드로의 어구가 있기는 한 걸까? 베드로의 성물을 차지해 선거에서 승리하는 건 누굴까? 『프라이스 킹!!!』은 이렇듯 수많은 질문을 불러일으키며 빠른 속도감으로 우리를 끌고 나간다. 그리고 소설의 마지막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먼 곳에 다다랐음을 알게 된다. 소설이 품은 비밀을 알게 된 후에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많은 질문이 남는다. 문을 꾹 닫고 있는 거대한 금고처럼 『프라이스 킹!!!』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것을 품고 있는 소설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프라이스 킹!!!』은 모든 것에 대한 소설이다”(소설가 박서련). 『프라이스 킹!!!』은 구천구라는 한 인물이 평생 처음으로 자신 앞에 놓인 상황과 싸우며 성장해나가는 성장담이기도 하고, 사고팔지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자본주의의 논리를 날카롭게 찌르며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만나 요동치는 지점을 포착해낸 ‘블랙코미디 정치 우화’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런 의미들을 뒤로하고 그저 웃으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상상 밖의 전개로 끝까지 밀고 나감으로써 독자를 끝내 납득시키는 이야기이다. 그 모든 것이 바로 『프라이스 킹!!!』이라는 거대한 상상력의 금고가 가진 폭발적인 위력일 것이다.여기에 없는 물건? 천국에도 없어!모든 것을 살 수도, 팔 수도 있는 사람. 배치 크라우더는 천국의 구체적인 좌표를 알고 있는가? 천국의 마트는 은총 아래 무한 증식하는 멤버십 포인트를 어떻게 관리하는가? 가장 고결한 천사도 처음 가입하면 새싹 등급을 부여받는가? 궁금하지만 곧 질문에 대한 답을 알게 될지도 모를 일이었다. 좋으나 싫으나 한동안은 그와 가깝게 지낼 확률이 높으니까. ‘프라이스 킹’ 배치 크라우더의 <킹 프라이스 마트>. 저곳이 나 구천구의 첫 직장이다.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마감을 했다. 사장님과 함께 나와 셔터를 내렸다. 하교하는 학생처럼 사장님께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집을 향해 걸어갔다. 뒤를 돌아보니 사장님이 나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나도 다시 고개를 깊이 숙여 인사했다. 또 돌아보면 아직도 그러고 있을 것 같아서 팔을 흔들며 달려갔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다. 예상치 못했던 행복감이 전신을 타고 도는 게 느껴졌다. 이렇게 첫 출근을 무사히 넘긴 거다.아, 직장이 있다는 건 이런 기분이구나! “배치 크라우더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존중하지만, 저는 그런 것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나의 코끼리는, 영원히 나의 코끼리일 뿐이니까요.”내게도 그런 게 있을까? 영원한 나의 무언가. 없다면, 언젠가 그런 게 생길 수도 있을까?
아름다운 프로페셔널
플래닛미디어 / 양욱 글, 김상훈 사진 / 2008.09.29
16,500

플래닛미디어소설,일반양욱 글, 김상훈 사진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임무로 제각기 역할을 다하는 동북아 최강 첨단육군인 대한민국 육군의 모습을 담았다. 아무나 출입할 수도 없고, 더구나 촬영을 허가받기란 애초에 불가능한 비밀스러운 육군의 다양한 모습을 예술적 구도와 앵글로 생생하게 살려냈다.추천의 글 용기 있는 강한 친구 … 김재창 강함과 부드러움의 건강한 조화 … 김학송 모두의 전직, 군인 … 천정배 Part 1. 이것이 우리가 지키는 땅 ·····한 포기 풀조차 내 조국인 것을 Shot No. 1. 강산,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Part 2. 노력과 열정과 꿈이 있는 곳 육군 ·····우리가 가는 곳이 길이 된다 Shot No. 2. 최전방에 서다 Shot No. 3. 강한 그들 Part 3. 여유와 흥겨움이 힘으로 바뀌다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 것 Shot No. 4. 육군 24시 Shot No. 5. 장정에서 이등병으로 Shot No. 6. 남자, 그리고 대한민국의 남자 Shot No. 7. 예비역은 영원하다 Shot No. 8. 강한 전사, 이렇게 만들어진다 Part 4. 평화를 지키는 힘 ·····조국의 산하가 감사할 때쯤 나는 철이 들었나 Shot No. 9. 지상을 장악하라 Shot No. 10. 하늘과 바다도 우리가 Shot No. 11. 프로페셔널의 산실 Shot No. 12. 60만 대군 236개의 군사특기 마치는 글 역사가 뜀뛰기를 하는 순간에 그들이 있었다 … 김민석 육군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 김정익 21세기 한국육군이 가야 할 길 … 유용원누려라, 조국이라는 이름의 권리! 무지개보다 아름답던 병사들… 보석 같은 땀 사이로 그 열정이 눈부시다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임무로 제각기 역할을 다하고 있는 동북아 최강의 첨단육군! 아무나 출입할 수도 없고, 더구나 촬영을 허가받기란 애초에 불가능한 비밀스러운 육군의 다양한 모습을 예술적 구도와 앵글로 생생하게 살려냈다. Part 1. 이것이 우리가 지키는 땅 Shot No. 1. 강산,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진 해발 1300미터의 거대한 산자락… 고지에서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소개한다. 구름 위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풍광은 위안 이상의 축복이다. 매서운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무려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최전선의 자연이 예술적인 구도와 앵글로 더욱 생생하게 살아난다. 거대한 대도시를 지키는 육군의 모습은 밤의 화려함에 대비되어 한층 더 늠름해 보인다. Part 2. 노력과 열정과 꿈이 있는 곳 육군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군사분계선은 서울에서 50여 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그러나 이런 명백한 위협 아래서도 우리 일상에 별다른 긴장감 같은 것은 없어 보인다. 만약 우리가 긴장감이나 위기의식을 조금 덜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 모자람을 우리 육군에게 의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제 위치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역동적인 장병들의 모습을 통해 땀 흘리는 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렸다. Shot No. 2. 최전방에 서다 멀리 북한군의 감시초소가 보인다. 이곳이 최전방임을 부정할 수 없는 증거다. 수색을 마치고 복귀하는 대원들이 들어서고 있는 통문은 남방한계선 넘어 비무장지대를 드나들 수 있는 문이자 남과 북을 나누는 마지막 철조망이다. 아무나 출입할 수도 없고, 더구나 촬영을 허가받기란 애초에 불가능한 최전방 동네를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Shot No. 3. 강한 그들 아무리 강력한 첨단무기가 있어도 그것을 운용하는 것은 역시 사람. 강한 사람이란 가장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낸 사람이다. 강렬한 뙤약볕 아래 무더위와 싸우고, 혹독한 추위와 싸우고, 공포와 불안과 싸우고, 또 자신과 싸워 이겨낸 사람이다. 고공강하나 무도훈련 장면 등 가장 역동적인 이미지를 배치하여, 고난도의 훈련과 최대한의 노력을 통해 강한 전사가 되고자 하는 우리 육군의 열정을 보여준다. Part 3. 여유와 흥겨움이 힘으로 바뀌다 대한민국 남성이 최초로 만나게 되는 사회조직의 형태가 바로 군대. 피 끓는 젊음들이 모여서 2년간 민간의 생활을 벗어나 머문다는 것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 곳에서건 단체생활이란 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지위와 계급이 엄존하는 조직이라면 좀 더 각오를 새로이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유연해지고 여유가 생긴 만큼 병영생활도 과거와는 달라졌다. 여유로부터 힘을 만들어내는 사나이들의 삶을 소개한다. Shot No. 4. 육군 24시 육군병사는 군장을 짊어지고 매서운 추위 속으로 근무교대를 나서야 하기도 하지만, 군생활이 고된 일과의 연속만은 아니다. 21세기의 병사들이 꾸려가는 군대에서는 사회에서 누리던 자유가 상당부분 허락되고 있다. GOP의 막사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이 병사들의 일과 후 시간을 책임지고 있고, 게임기를 타고 펼쳐지는 숨 막히는 ‘군대스리가’가 신세대 병사들의 군 생활을 돕고 있다. Shot No. 5. 장정에서 이등병으로 아직 계급이 부여되지 않은 앳된 얼굴의 훈련병들. 제식훈련과 수류탄투척훈련, 화생방훈련, 종합각개훈련 등 5주간의 신병교육 훈련을 거치면서 조금씩 군인이 되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절실하지 않았
이제 그만 새가족을 찾으려합니다 3
동아 / 연비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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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소설,일반연비 (지은이)
가주가 되고 싶었다. 공작의 사생아란 이유로 냉대 속에서 후계자로 이용당해 온 레티시아. 누명으로 인한 죽음. 그 끝에서 그녀는 열한 살의 나이로 다시 눈을 뜬다. 버림받았던 공작가를 벗어나 북부로 향하는 레티시아. 그곳에서 만난 철혈의 윈터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하는데.12. 녹티스 황후13. 황금의 관14. 란델 성15. 소환에필로그외전 1. 후일담외전 2. 숲속의 용과 악마외전 3. 하얀 늑대, 테레사외전 4. 마왕님을 길들여요외전 5. 결혼식외전 6. 첫날밤가주가 되고 싶었다.공작의 사생아란 이유로 냉대 속에서 후계자로 이용당해 온 레티시아.누명으로 인한 죽음. 그 끝에서 그녀는 열한 살의 나이로 다시 눈을 뜬다.‘이번 생에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만들겠어.’“가문을 나가겠습니다.”버림받았던 공작가를 벗어나 북부로 향하는 레티시아.그곳에서 만난 철혈의 윈터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하는데.“저를 후원해 주세요, 백작님.”“공녀는 윈터를 위해 무얼 해 줄 수 있지? 나와 윈터가 그대를 아비로부터 비호해준다면.”“계약의 대가로, 윈터 영지의 저주를 풀어 드리겠습니다.”두 번째 삶에서 피하려 할수록,위험하지만 매혹적인 인연들과 얽히게 되는데…….“날 멋대로 구하지 말았어야지. 내게 시선 하나 주지 않을 거였으면.”“마탑주는 정인으로 두고, 저를 남편으로 삼아 주세요.”격변하는 두 번째 삶.레티시아는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아까, 잔느와 만났어? 파르비스가 봤대.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한 거야?”레티시아는 일라이 앞에 찻잔을 놔주며 물었다. 찻주전자에서 흐르는 주홍빛 찻물을 보며 일라이는 “글쎄…….” 하고 말끝을 흐렸다.잔느와 별 이야기를 안 했는데, 왜인지 알려 주기 싫었다.‘널 두고 말다툼을 했다곤 말할 수 없지.’일라이는 “차가 맛있다”라며 레티시아의 관심을 돌리려 했고, 반쯤은 성공한 듯 보였다.그 후로도 레티시아는 냉침冷浸을 연습하고 나서 찻주전자와 다구를 씻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레시피 책을 살폈다.단풍나무 꽃차, 겹벚꽃 차, 꽃사과 꽃차 등등의 레시피가 있어서 다음에 해 봐도 좋을 것 같았다.팔랑.낡은 레시피 책을 넘기며 레티시아가 물었다.“일라이는 내가 왜 좋아?”“이유는 생각 안 해 봤어.”“그냥인 거야……?”레티시아는 물어 놓고 실수를 했나 싶어 입술을 잘근 깨물었다. 일라이를 곤혹하게 할 생각은 아니었다. 그냥 조금은 알고 싶었을 뿐.‘내 어디가 그렇게 좋다는 건지…….’레티시아는 일라이를 흘끗 쳐다보며 식어 버린 꽃차를 들이켰다.향이 좋고, 진하게 우러나온 것은 잔느와 일라이에게 주었고 남은 차는 제 몫이었다. 두세 번 우리고 나면 버려야 한다는데, 네 번째 우린 차를 마시는 게 습관이 되었다.‘마네르에서는 품질 좋은 차가 귀했으니까……. 내게만 귀했지만.’그냥 버릴 걸 그랬나? 레티시아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일라이는 턱을 괸 채 한숨 쉬는 레티시아를 빤히 쳐다보았다.“난 그냥 너 좋아하는 거야. 이유를 대라면 많이 댈 수 있지만…….”레티시아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해진 적은 많아도, 좋아하는 이유를 찾으려 한 적은 없었다.두 눈이 마주치면 심장이 뛰었고, 목소리를 들으면 그걸로 기분이 좋아졌다. 제 이름을 불러 줄 때면 저도 모르게 입술 끝이 올라갔다. 그래서 좋아한다고 생각했다.‘구해 줬을 때 이미 마음을 빼앗겼을지도…….’레티시아가 자신을 네르바드의 감옥에서 구해 주던 그때, 조금은 마음을 가져갔던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 고백에 대한 답도 듣지 못했는데, 좋아하는 이유까지는 말해 주고 싶지 않았다.상대가 레티시아라고 해도.
메이커스 Vol. 04 : 테오 얀센의 미니비스트
동아시아 / 동아시아 편집부 (지은이) /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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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소설,일반동아시아 편집부 (지은이)
《메이커스: 어른의 과학》 Vo1.04에서 함께 만들 키트는 미니비스트다. 여러 개의 플라스틱 막대로 이루어진 외관은 마치 엔진 같기도 하고, 건축물 같기도 하다. 바람이 불면 이 구조물은 생명을 얻어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03 Maker's Note 04 미니비스트 네덜란드 기행 12 Cover Story | 천재 테오 얀센의 작품세계 18 Article | 스트랜드비스트 진화론 28 Article | 대담: 테오 얀센 뇌과학자 모기 겐이치로 34 Article | 진화하는 ‘키네틱 아트’ 42 Tech. | 생물의 메커니즘과 비교해본 스트랜드비스트의 발걸음 50 Report | “우리는 모두 138억 살, 동갑내기죠!” 54 Article | 쇠제비갈매기의 꿈 58 Hack. | We Love Theo Jansen! 64 Hack. | 쉽게 따라 해보자, 미니비스트 개조 69 Manual | 미니비스트 조립법과 사용법과학과 예술의 만남, 키네틱 아트 그리고 현대의 다빈치, 천재 키네틱 아티스트 테오 얀센 그가 창조한 인공 생명체를 ‘미니비스트’로 재현하다! 기계에 생명을 불어넣다 - 미니비스트 기계일까요, 생물일까요? 플라스틱 막대로 이루어진 구조물이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그 우아한 발놀림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 같습니다. 《메이커스: 어른의 과학》 Vo1.04에서 함께 만들 키트는 ‘미니비스트’입니다. 여러 개의 플라스틱 막대로 이루어진 외관은 마치 엔진 같기도 하고, 건축물 같기도 합니다. 바람이 불면 이 구조물은 생명을 얻어 진짜 모습을 드러냅니다. 풍차가 바람을 받아 크랭크축을 돌립니다. 크랭크축에 연결된 복잡한 링크 구조가 유기적으로 작동합니다. 마침내 미니비스트의 발끝이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마치 발레를 하듯 발걸음을 뗍니다. 바람을 받는 순간 기계에 생명이 내린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메이커스》 Vol.04에서 제공하는 키트, 미니비스트는 과학을 공부한 키네틱 아티스트 ‘테오 얀센(Theo Jansen)’의 작품 ‘스트랜드비스트(Strandbeest)’를 소형화하여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해변을 걷는 거대한 스트랜드비스트는 BMW의 광고 영상에 등장해 큰 화제가 되었죠. 지난 2010년 한국에서도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미니비스트를 만들며 과학과 예술의 만남,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를 경험하세요. 과학과 만난 현대 예술 - 키네틱 아트의 세계 ‘키네틱 아트(kinetic art)’는 과학과 예술의 만남입니다. ‘키네틱(kinetic)’은 움직임을 연구하는 학문인 ’동역학‘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즉 키네틱 아트란 ’움직이는 예술 작품‘이라는 뜻이죠. 20세기 초, 새로운 종류의 예술작품이 그때까지의 미술의 존재방식을 뿌리부터 바꾸려 했던 전위미술운동의 산물입니다. 현대에는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유형의 작품을 포함하는 현대 미술의 한 장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흔히 갓난아기 장난감으로 천장에 달아주는 모빌은 원래 알렉산더 콜더(Alexander Calder)의 키네틱 아트 작품이었습니다. 기계공학을 공부하고 엔지니어로서의 경험이 있던 콜더는 추상미술의 영향을 받아 1930년대부터 모빌 제작에 착수했고, 모빌은 키네틱 아트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콜더의 작품에 ‘모빌‘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사람은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입니다. 기성품 변기에 사인만 해서 전시한 <샘>이라는 작품으로 미술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바로 그 뒤샹이죠. 뒤샹은 1917년, 의자에 자전거 바퀴를 거꾸로 고정한 <자전거 바퀴>라는 작품을 만들어 키네틱 아트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메이커스》 Vol.04에서는 뒤샹과 콜더 외에도 나움 가보(Naum Gabo), 라즐로 모홀리 나기(Laszlo Moholy-nagy), 장 팅겔리(Jean Tinguely), 니콜라 쇠페르(Nicolas Sch?ffer) 등 영향력 있는 작가의 키네틱 아트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스》 Vol.04에서 과학과 현대 예술이 만난 아름다움을 감상해보세요. 현대의 다빈치, 테오 얀센의 예술이 내 손에서 다시 태어난다! ‘현대의 다빈치’라 불리는 천재적인 작가 테오 얀센. 그는 델프트공과대학에서 과학을 공부한 네덜란드 출신의 키네틱 아티스트입니다.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개인전을 연 인기 작가입니다. 스트랜드비스트라 불리는 그의 작품들은 오직 바람의 힘으로만 움직이는 거대한 구조물입니다. 테오 얀센은 자신의 작품을 생명체라고 소개합니다. 플라스틱 튜브, 페트병 등이 뼈와 근육, 신경계를 이룹니다. 스트랜드비스트는 걷는 모습만 생물과 닮은 것이 아닙니다. 생물처럼 위험을 피하기도 하고, 걸음 숫자를 기억하기도 합니다. 그는 작품의 변천을 ‘진화’라고 부릅니다. 실제 생물의 진화 과정은 참고하지 않으려 했다는 테오 얀센. 하지만 놀랍게도 그의 작품은 어느새 진화의 역사와 겹치고 맙니다. 생물과 무생물, 양 쪽에 걸쳐있는 듯한 테오 얀센의 작품. 그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메이커스》 Vol.04에서는 테오 얀센의 작품과 실제 생물의 메커니즘을 비교해보고 그 움직임의 비밀을 파헤쳐봅니다. 스트랜드비스트도 생물이라면, 진짜 생물처럼 번식도 할 수 있을까요? 생물이 새끼를 낳아 자신의 복제품을 만들 듯, 스트랜드비스트는 전 세계의 메이커들의 손을 빌려 자신과 닮은 ‘후손’을 남깁니다. 《메이커스》 Vol.04에서 메이커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여러분도 미니비스트를 조립하여 기계가 생명을 얻는 경이를 목격하세요. 구성물 및 준비물 구성물: 매거진 + 미니비스트 키트 준비물: 가위 혹은 칼
한 권으로 읽는 스페인 근현대사
을유문화사 / 서희석 (지은이), 이은해 (감수)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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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서희석 (지은이), 이은해 (감수)
스페인 현지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의 눈으로 스페인 근현대사를 흥미롭게 바라본 <한 권으로 읽는 스페인 근현대사>. 스페인 근현대사의 정사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야사까지 아우르는 책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또 하나의 스페인을 소개한다. 스페인 현지에서 생활하는 저자가 직접 보고, 느낀 스페인 근현대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단순히 참고 서적이나 기타 사료를 바탕으로 쓴 스페인 역사서들과 달리, 자국 역사에 대한 스페인 사람들의 생각을 생생히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페인 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시각과 해석은 무적함대와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건설했던 스페인이 어째서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고 열강과의 경쟁에서 패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스페인 역사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근현대사와 스페인의 근현대사가 묘하게 겹쳐 보이는 흥미로운 경험도 할 수 있다.머리말 - 해가 지지 않던 제국은 어떻게 몰락했는가? 1. 엘 에스코리알 궁전의 비밀의 방 펠리페 2세의 정치 목표 | 일곱 굴뚝 집의 비밀 | 네덜란드 독립 전쟁과 바다의 거지들 | 네 덜란드를 더 멀어지게 만든 스페인 군대의 약탈 | 둘로 나뉜 네덜란드와 끝나지 않은 전쟁 | 앤트워프의 수난 | 오렌지색이 네덜란드의 상징이 된 이유 | 미운 영국, 탐스러운 프랑스 | 모 리스코 반란 | 펠리페 2세가 점찍었던 후계자 루돌프 2세 2. 아버지가 신을 원망하게 만든 펠리페 3세 팍스 히스파니카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3. 바람둥이 왕과 단추 제조자의 길 스페인 경제가 어려웠던 이유 | 단추 제조자 길의 전설 | 30년 전쟁의 발단 | 스페인의 30년 전쟁 참전과 대외 정책의 변경 | 30년 전쟁의 영웅들 | 1640년 반란 | 바르셀로나가 프랑스 의 루이 13세에게 도움을 요청한 이유 | 베스트팔렌 조약 | 세상에서 가장 찝찝한 세제 | 마 드리드의 도토리 줍기 행사 | 펠리페 4세와 명예혁명 | 마르가리타 공주가 일찍 죽은 또 다 른 이유 4. 카를로스 2세의 탄생 카를로스 2세의 혼인 | 카를로스 2세의 죽음과 왕위 계승 갈등 | 프랑스 부르봉 가문 출신 의 스페인 왕 펠리페 5세 |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 카탈루냐의 불운한 선택 | 왕비의 죽음 과 펠리페 5세의 기행 5. 페르난도 6세와 새어머니 페르난도 6세의 정치 | 페르난도 6세의 말년 6. 계몽 전제군주 카를로스 3세 카를로스 3세의 통치 | 알칼라 문 | 마드리드 왕궁의 비밀 7. 어딘가 부족한 왕 카를로스 4세 바보 왕의 이해할 수 없는 삼각관계 | 가문을 위해 희생한 친촌 백작 부인 | 프랑스의 스페인 침공과 아란후에스의 폭동 8. 아버지에게 대항한 페르난도 페르난도 7세의 유폐 생활 | 스페인 왕이 된 나폴레옹의 형, 호세 1세 | 스페인 독립 전쟁 | 카디스 의회 | 스페인 독립 전쟁의 끝 | 페르난도 7세의 귀환 | 페르난도 7세와 출생의 비밀 | 자유주의 시기 | 제3시기 왕정복고 | 결혼 생활과 후계자 문제 9. 마리아 크리스티나의 비밀 1837년 헌법과 에스파르테로의 독재 | 올로사가와 진보파의 몰락 | 이사벨 2세의 결혼 | 1868년 9월 혁명 10. 사보이의 아마데오 왕 시기 불안한 제1공화국의 출범과 위기 | 화평왕 알폰소 12세 | 신 앞의 내 며느리 | 스페인 특유의 양당 체제 | 암살을 피한 왕의 죽음 11. 알폰소 13세와 98세대 열강이 용인한 땅, 모로코 | 1차 세계 대전과 스페인 | 알폰소 13세의 결혼 | 프리모 데 리베 라의 독재 | 알폰소 13세의 색다른 취미 12. 제2공화국과 프랑코 독재의 시작 1933년 우파 정권 | 스페인 내전의 시작 | 천 년을 산다면 천 년 내내 싸우겠다 | 학살의 시 대 | 1937년 4월부터 1937년 10월 | 게르니카 폭격을 뛰어넘는 프랑코의 만행 | 우리는 의용 군이다, 군인은 싫다 | 스페인 내전의 결과 | 피난과 추방 | 프랑코와 2차 세계 대전 | 프랑코 집권 1기 | 프랑코 집권 2기 | 청동빛의 스페인 참고 문헌 찾아보기스페인 현지의 한국인 시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스페인 근현대사 우리에게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스페인의 또 다른 모습들 스페인 현지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의 눈으로 스페인 근현대사를 흥미롭게 바라본 『한 권으로 읽는 스페인 근현대사』가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스페인 근현대사의 정사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야사까지 아우르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또 하나의 스페인을 소개한다. 진보와 보수, 아나키스트에서 사회주의자까지 다양한 이념과 사상의 각축장이었던 스페인 그들의 다채로운 근현대사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스페인 현지에서 생활하는 저자가 직접 보고, 느낀 스페인 근현대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단순히 참고 서적이나 기타 사료를 바탕으로 쓴 스페인 역사서들과 달리, 자국 역사에 대한 스페인 사람들의 생각을 생생히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스페인의 왕이었던 페르난도 7세의 경우 다소 교활하고 잔인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승부에서 이기고자 하는 욕심도 많았다. 예를 들어 그가 당구를 칠 때면 함께 치는 사람들이 페르난도 7세가 치기 좋게 일부러 실수를 하며 좋은 위치에 공을 배치해 주어야 했다. 그래서 스페인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당구를 칠 때 상대방이 점수를 올리기 쉽도록 배치해 주면 “페르난도 7세에게 해 주듯 공을 놔 주었다”라는 표현을 쓴다. 스페인 역사상 감추고 싶은 사건 가운데 하나인 악명 높은 종교재판에 관해서도 우리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관점과는 다른 견해가 존재한다. 흔히들 스페인의 종교재판으로 수많은 사람이 제대로 변론조차 하지 못한 채 화형당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구스타프 헤닝센 교수에 따르면 1540년과 1700년 사이에 열린 44,674건의 종교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이는 1,604명뿐이었다. 그나마 실제로 사형을 당한 사람은 826명이고, 778명은 사람 대신 지푸라기로 만든 인형을 태웠다. 스페인 근현대사가 한국의 근현대사와 비슷한 면이 많다는 점도 흥미롭다. 권력층의 무능함과 비리, 변화를 거부한 민중들로 인해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나폴레옹의 지배를 겪게 되는 과정은 조선 말기의 상황과 유사하다. 좌파와 우파의 극심한 대립으로 스페인은 내전을 치렀고, 한국 역시 6·25 전쟁을 겪었다. 스페인은 한국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한국과 무척이나 유사한 길을 걸었다. 따라서 스페인의 역사는 우리에게 반면교사가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페인 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시각과 해석은 무적함대와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건설했던 스페인이 어째서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고 열강과의 경쟁에서 패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스페인 역사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근현대사와 스페인의 근현대사가 묘하게 겹쳐 보이는 흥미로운 경험도 할 수 있다. 스페인 근현대사의 흥미로운 뒷이야기들을 통해 드라마틱한 이베리아 반도의 역사를 배우다 저자는 펠리페 2세부터 프랑코 독재 정부까지의 스페인 역사를 다루면서 정사뿐만 아니라 흥미진진한 야사도 함께 소개한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마요르 광장 옆에는 오늘날에도 단추 제조자의 길을 알리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이 길에는 바람둥이 왕으로 알려진 펠리페 4세와 왕비 이사벨 데 부르봉과 관련된 전설이 하나 있다. 왕비는 여느 때처럼 정부에 빠져 있던 펠리페 4세에게 여자와 헤어지라고 엄숙하게 경고했다. 펠리페 4세는 프랑스 왕실과 친인척 관계로 이어져 있는 왕비의 경고를 무시하지 못하고 애인과 헤어졌다. 하지만 실제로는 왕궁 근처에 별도의 집을 마련해 여전히 두 사람은 밀회를 즐겼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왕비는 단추 제조자의 길에 모여 살던 단추 제조자들에게 몰래 왕의 애인이 여전히 왕궁 근처에서 살고 있다는 증거를 가져 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단추 제조자들은 당시로서는 고가의 물품이었던 단추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귀족을 비롯한 고위층과 접촉이 잦았고, 이를 통해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로 치자면 단추 제조자들은 일급 정보원들이라 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원래는 마드리드 왕궁 내에 있던 조각상들을 모두 오리엔테 광장으로 옮기게 된 일화라든가 하얀 천이 안 좋은 광선을 내뿜는다는 생각에 궁전의 흰 천이란 천은 모두 치워 버린 펠리페 5세의 광기, 왕이라는 신분에도 포르노 제작에 빠져 있었던 알폰소 13세의 자유분방함 등 기존의 스페인 역사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현지인만이 아는 뒷이야기들이 생생히 펼쳐진다. 특히 저자가 단추 제조자의 길처럼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현지 장소를 직접 방문해서 촬영한 사진 자료가 실려 있어 오늘날에도 남아 있는 역사적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통 마르가리타 공주가 단명한 이유로는 이 같은 무리한 출산 및 유산과 더불어 근친 간의 결혼으로 태어나 몸이 약했다는 이유를 꼽는다. 하지만 그 외에 다른 이유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는 벨라스케스가 그린 「시녀들」 그림에 잘 나타나 있다. 그림에서 마르가리타 공주의 왼쪽을 보면 시녀인 마리아 아구스티나 사르미엔토가 조그만 도자기병을 공주에게 건네고 있다. 그 도자기병 안에는 17세기 귀족 여인들이 얼굴을 하얗게 만들어 준다고 믿었던 비밀의 명약이 들어 있었다. 그 명약은 바로 향수를 섞은 진흙이었다. 17세기에 사람들은 진흙을 먹으면 얼굴이 하얘진다고 믿었다. 그래서 그 시기 여자들은 하얗게 질린 얼굴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매일 작은 도자기 분량의 진흙을 먹었다. 펠리페 5세는 1728년 이후부터는 아예 밤낮을 완전히 바꾸어서 생활했다. 그는 자정에 회의를 시작하고 저녁을 새벽 5시에 먹었다. 그리고 7시부터 잠자리에 들어 12시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해가 지면 하루를 시작했다. 신하도 왕비도 그의 생활 리듬을 쫓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말년에 그는 우거지상을 하고 다녔고, 정신병 증세가 심해져 스스로 물기도 하고, 노래하고, 괴로움에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을 피해 다녔고, 옷은 이사벨 왕비가 입었던 옷만 입었다. 다른 옷은 독이 묻어서 입으면 죽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떨 때는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을 집어 던지고 알몸으로 걸어 다녔다. 펠리페 5세는 상태가 점점 안 좋아져서 이사벨 왕비와 큰 소리로 다투기도 했고 때로는 그녀를 때리기까지 했다. 그러다 어떨 때는 왕궁을 탈출하려고도 했다. 왕비는 그가 탈출하지 못하도록 경비를 두어 왕을 감시했다. 언제나 왕관을 내려놓고 쉬고 싶었던 펠리페 5세는 1746년 7월 9일 죽어서야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늘 왕위를 내려놓고 싶어 했던 펠리페 5세는 45년 3일을 왕위에 있으면서, 스페인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왕위에 있었던 왕으로 기록에 남았다.
2021 9급 공무원 9공탄 한국사
시스컴 / 강명석 (지은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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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소설,일반강명석 (지은이)
2021 9급 공무원 슈퍼노트는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만을 뽑은 단기 합격 대비 다이제스트 수험서이며, 2021 9급 공무원 이코노미 문제집은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문제 + 기출문제로 구성되었다. 시험 직전에 보는 핵심요약집은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만을 정리한 요약집이다.<슈퍼노트 한국사-목차> 1편 선사 시대 및 국가의 형성 제1장 한반도의 선사 시대 제2장 국가의 형성과 발달 2편 고대의 성립과 발전 제1장 고대의 통치 구조와 정치 활동 제2장 고대의 경제 구조와 경제 생활 제3장 고대의 사회 구조와 사회 생활 제4장 고대 문화의 발달 3편 중세의 성립과 발전 제1장 중세의 통치 구조와 정치 활동 제2장 중세의 경제 구조와 경제 생활 제3장 중세의 사회 구조와 사회 생활 제4장 중세 문화의 발달 4편 근세의 성립과 발전 제1장 근세의 통치 구조와 정치 활동 제2장 근세의 경제 구조와 경제 생활 제3장 근세의 사회 구조와 사회 생활 제4장 민족 문화의 발달 5편 근대 태동기의 변동 제1장 정치 상황의 변동 제2장 경제 구조의 변동 제3장 사회의 변화 제4장 문화의 새 기운 6편 근대의 변화와 흐름 제1장 근대 사회의 정치 변동 제2장 개항 이후의 경제와 사회 제3장 근대 문화의 발달 7편민족 독립 운동의 전개 제1장 국권 침탈과 민족의 수난 제2장 민족 독립 운동의 전개 제3장 사회·경제·문화적 민족 운동 8편 현대 사회의 발전 제1장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 제2장 통일 정책 제3장 경제 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 <이코노미 한국사-목차> 제1편 선사시대 및 국가의 형성 제1장 한반도의 선사시대 제2장 국가의 형성과 발달 제2편 고대의 성립과 발전 제1장 고대의 통치구조와 정치활동 제2장 고대의 경제구조와 경제생활 제3장 고대의 사회구조와 사회생활 제4장 고대 문화의 발달 제3편 중세의 성립과 발전 제1장 중세의 통치구조와 정치활동 제2장 중세의 경제구조와 경제생활 제3장 중세의 사회구조와 사회생활 제4장 중세 문화의 발달 제4편 근세의 성립과 발전 제1장 근세의 통치구조와 정치활동 제2장 근세의 경제구조와 경제생활 제3장 근세의 사회구조와 사회생활 제4장 근세 문화의 발달 제5편 근대 태동기의 변동 제1장 정치상황의 변동 제2장 경제구조의 변동 제3장 사회의 변화 제4장 문화의 새 기운 제6편 근대의 변화와 흐름 제1장 근대 사회의 정치 변동 제2장 개항 이후의 경제 제3장 근대 문화의 발달 제7편 민족 독립 운동의 전개 제1장 국권 침탈과 민족의 수난 제2장 민족 독립운동의 전개 제3장 사회·경제·문화적 민족 운동 제8편 현대사회의 발전 제1장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 제2장 통일정책 제3장 경제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 9급 공무원으로 가는 탄탄한 길! 2+1세트 저자 직강! 실력파 강사님들이 전하는 9급 공무원 합격 강의 - 가격파괴(3만원)! [2021 시험대비 9급 공무원 슈퍼노트]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만을 뽑은 단기 합격 대비 다이제스트 수험서 [2021 시험대비 9급 공무원 이코노미 문제집]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문제 + 기출문제 [시험 직전에 보는 핵심요약집Bonus]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만을 정리한 요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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